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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질문
빌리버튼 / 아키씨 (지은이) / 2019.11.04
17,000원 ⟶ 15,300원(10% off)

빌리버튼소설,일반아키씨 (지은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욕망을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욕망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욕망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주체적으로 살 것을 강조하며, 욕망을 파악하고 욕망을 구체화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가 제안하는 6트랙(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을 통해 스스로의 욕망에 묻고 답하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지금, 욕망 욕망 메커니즘 욕망 관계망 욕망주체 욕망과 의지 INTRODUCE : 책의 구성 GUIDE : 당부의 말씀 PART 1. 당신의 욕망은 무엇입니까? Track 1. 나를 규정하는 것들 Track 2. 공간환경 Track 3. 인간관계 Track 4. 라이프스타일 Track 5. 개념환경 Track 6. 일 PART 2. 욕망을 이해하고 분석합니다 Track 1. 욕망 분석하기 Track 2. 욕망 시각화하기 Track 3. 욕망 정의 내리기 Track 4. 욕망 디자인하기 EPILOGUE : 에필로그 THANKS : 감사의 말철학자 강신주, 과학탐험가 문경수, 영화감독 김성호의 추천도서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면, 욕망하라 그리고 질문하라 당신의 욕망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생각한 대로 지냈습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바라던 일인가요? 내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했나요? 당신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나요?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것과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일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해왔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자·남자로서의 삶, 부모·자식·학생·어른 등 사회적으로 주어진 역할의 삶을 살아오면서 내가 원하는 일과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일 사이에서 수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오랜 시간 이런 삶을 지속하면서, 우리는 고민하고 원하는 일을 실행하면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을 것이다. 성취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점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모른 채, 남들이 내게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만다. 이 책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이들에게 욕망을 발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욕망을 발견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욕망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주체적으로 살 것을 강조하며, 욕망을 파악하고 욕망을 구체화하여 자신의 삶에 적용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가 제안하는 6트랙(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을 통해 스스로의 욕망에 묻고 답하다 보면,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Q. 왜 내 안의 욕망을 알아야 하나요? A. 욕망에 이끌리는 삶을 아닌,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욕망을 알아야 해요. 욕망을 근거로 삶을 계획하는 연습을 해야만 내 삶이 공허하지 않습니다. 《욕망질문》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욕망질문》이라는 가제를 듣는 순간, 마음을 확 뺏겨버렸습니다. 30대 이후, 저는 ‘욕망’이라는 단어와 멀어진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0~30대 초반만 해도, 내 욕망을 말하는 것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지부터 무엇이 되고 싶은지까지 내가 바라는 것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특히나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사회가 원하는 것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을 늘 느꼈습니다. 그런 삶을 3~4년 살다 보니, 내 욕망은 조금 묻어두고 일상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일을 하며, 관계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도 원인을 알아보기보다는 그냥 넘어가는 일이 빈번해졌습니다. 30대의 어른에게 사회가 바라는 것이 이런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이런 날들이 싫지도 않았습니다. 되레 평온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욕망질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눈이 번쩍 떠진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키씨는 수년 전부터 욕망질문을 구상했습니다. 저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6개월을 아키씨와 만나며 책의 콘텐츠를 만들고, 동시에 저의 욕망질문을 완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질문도 조금 낯설고, 솔직하기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키워드만 적어두었습니다. 두세 번을 하면서 조금씩 제 안의 날 것이 튀어나왔습니다. 여러 가지 욕망들을 종합해보니, 저는 주도적인 삶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를 인지하고 약 2주 넘게 괴로웠습니다. 충분히 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상황에도 그러지 못한 이유를 생각했습니다. 저는 결과의 책임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날 이후 조금씩 결과를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욕망을 인지한 것이 마냥 좋지만도 않았습니다. 어느 날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으로 괴롭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자에게 물었습니다. “작가님, 욕망을 조금 덮어두면, 스트레스는 안 받을 것 같아요. 왜 욕망을 꼭 파악해야 할까요?” 제 바보 같은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러나 질문하지 않으면, 후에는 삶이 공허해질 거예요. 이 삶이 내가 원하는 건지,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건지조차 알 수 없을 테니까 말이죠.” 저자의 대답은 마음을 쿵 내려앉게 했습니다. 저는 그날 이후 적극적으로 내 욕망을 묻고, 나와 가까운 이들의 욕망을 궁금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욕망을 디자인했습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지금 당장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갔습니다. 독립적인 공간에서 일하고픈 욕망에 나름대로의 공간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찾아냈고,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을 후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금 더 결과를 책임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하고,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발을 뒤로 빼지 않기로 했습니다. 욕망은 고정되지 않고 출렁입니다. 올해의 욕망과 내년의 욕망을 또 다릅니다. 저는 이 책을 진행한 이후로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자세를 만들려 노력합니다. 그 첫 번째로 180개의 질문에 자문자답을 합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나만의 기준으로 나로서 사는 법을 알아가다 인생도서관의 대표 아키씨(김우성)는 건축가이자 컨설턴트이다. 지난 1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며 다양한 삶을 만나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많은 툴킷을 만들었고, 2016년에는《인생질문》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욕망질문》은 내 안의 욕망을 구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도와준다. 누군가가 내게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내 삶을 위해, 욕망을 파악하고 욕망을 디자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욕망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와 욕망 구체화 연습 어찌 보면 우리는 매일 욕망을 표출하면서 사는지도 모른다. 원하는 물건을 사고, 원하는 것을 먹고, SNS상에서 좋아요나 하트를 누르고, 포털사이트 기사에 내 생각을 댓글로 달면서 자신의 욕망을 표출한다. 그러나 그것이 반드시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욕망일까? 의문이 든다. 내 욕망을 잘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일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 취향과 욕망을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알고리즘은, 내가 선택할 미래의 결정들을 더 잘 예측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인즉슨, 앞으로 우리가 주체적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주도적으로 살기 위해 스스로의 욕망을 이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욕망은 구체적이다.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나는 오늘 그저 그런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싶다가 아닌, 누구와, 언제, 어디에서, 어떤 커피를 마시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라. 작은 생각을 시작으로 욕망을 구체화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욕망을 바라보고 이해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180개의 질문에 답해보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는다면, 미래의 당신은 분명 지금과 다를 것이다. 나를 규정하는 것들, 공간환경, 인간관계, 라이프스타일, 개념환경, 일 6개의 트랙으로 알아보는 180개의 욕망질문 우리는 ‘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상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나라는 존재는 현실의 관계망 안에서 욕망하거나 바라는 삶을 충족하려 한다. 나를 둘러싼 6트랙에 따라 내가 각 트랙의 대상을 어떻게 욕망하는지, 어떤 활동들로 욕망을 충족시키는지를 알아본다. 1. 나를 규정하는 것들 물리적으로 나를 규정하는 몸, 생물학적 성별부터 사회적으로 규정된 역할이나 캐릭터 그리고 나를 나타내는 다양한 보통명사들이 해당한다. 사회적 정체성과 나의 욕망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2. 공간환경 내가 사는 공간, 학교 또는 회사, 소비를 향유하는 쇼핑센터나 문화공간, 자연환경이나 인공환경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들이 해당한다. 이 트랙은 욕망이 작용하는 공간적 범위를 나타내기도 하고, 나의 역할을 규정하는 공간적 근거이자 배경이 되기도 한다. 또한 장소나 공간에 대한 취향 또는 소유욕과도 관련이 있다. 3. 인간관계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람은 누군가와 반드시 관계를 맺는다.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람부터 막연히 알고 지내는 사람까지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 트랙의 욕망은 내가 관계 맺은 집단 혹은 사회시스템의 인정을 받는 것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누구의 인정을, 왜 받고 싶은지, 그리고 그 인정을 위해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4. 라이프스타일 우리는 생활 속에서 늘 무언가를 소비하고 경험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옷을 입고, 신발을 신고, 차에 탑니다. 음악을 듣고, TV나 영화를 보고, 글을 읽는다.내가 향유하는 것들, 소유하고 싶은 것들을 통해 소비욕구와 소유욕을 살펴본다. 5. 개념환경 사람은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생각하고, 고민하며 살아간다. 나는 어떤 개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러한 개념들은 나를 유지하려는 욕망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본다. 6. 일 경제활동이든 취미활동으로든 우리는 끊임없이 일을 한다. 일을 통해 눈에 보이는 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노동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6트랙의 180개의 욕망질문은 당신의 욕망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스스로의 욕망을 인지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데 영감을 주고,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연습을 하게 해준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당신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웅진윙스 / 이진아 글 / 2013.08.08
16,000원 ⟶ 14,400원(10% off)

웅진윙스육아법이진아 글
언제부터인가 ‘중2병’이라는 말이 사춘기라는 말을 밀어내고 학교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빈번하게 쓰이게 되었다. 그런데 누구 하나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중2병’에 걸린 아이도, 부모도, 학교 선생님도. 모두 힘들다고만 하고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미리 예방할 수 있는지 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갑작스럽게 변하는 중2병에 걸린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도와주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자녀교육서이다. 수천 명의 부모와 500여 명의 10대들과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도 높은 해결책을 통해 ‘중2병’에 걸린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이해하고 부모-자녀간의 터닝포인트인 성숙한 관계 맺기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의 글 “헐”, “대박!”, “진짜?”라고 외쳐보세요 Part 1 아프냐? 나도 아프다! ‘중2병’이란 무엇인가 공격받는 아이들, 우리가 문제아라니 상처받는 엄마들, 부모도 흔들린다 사전점검, 내 아이 ‘중2병’ 어디쯤 왔을까 Part 2 너는 ‘중2병’, 나는 ‘중2엄마병’ 유형 1│어디로 튈지 모른다! _ 반항아 모드 Episode 1 심하게 대들고 욕하는 아이 _ 나도 몰라, 지기 싫을 뿐! Episode 2 방문 걸어 잠그는 아이 _ 엄마 목소리도 듣기 싫어 Episode 3 “짜!증!나!”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 _ 나 빼고 다 ‘병신’ 같아 Episode 4 ‘날라리’가 되고 싶은 아이 _ 존재감 없는 인생은 이제 그만! Episode 5 술과 담배가 궁금한 아이 _ 그냥 맛만 보는 거야 유형 2│냅둬! 난 나야. 내가 알아서 한다고! _ 고집불통 꼴통 모드 Episode 1 야하고 저질스러운 ‘팬픽’에 빠진 아이 _ 엄마가 보는 막장 드라마랑 뭐가 달라? Episode 2 거침없이 ‘지적질’ 하는 아이 _ 난 그냥 솔직한 것뿐이야 Episode 3 학교 빠지고 ‘아이돌’ 쫓아다니는 아이 _ 우리 ‘오빠들’은 달라! Episode 4 지포라이터 들고 다니는 허세 작렬인 아이 _ ‘가오’를 세우려면 담배 정도는 피워봐야지 Episode 5 그냥 ‘배 째라.’ 교칙을 무시하는 아이 _ 그깟 별점 때문에 ‘찌질’해질 순 없지 유형 3│친구 따라 강남 간다? _ 친구 올인 모드 Episode 1 집 나온 친구, 재워준다는 아이 _ 우린 영원한 우정을 맹세했어 Episode 2 혼자 밥 먹는 아이 _ 친구 같은 거 필요 없어! Episode 3 새 학기 ‘맞짱’ 뜨고 ‘기싸움’하는 아이 _ 이제 내가 서열 1위야! 의리도 ‘쩐다’ Episode 4 친구 ‘생파’에 목숨 거는 아이 _ ‘생파’는 국경일보다 소중해! Episode 5 이유 없이 ‘왕따’당하는 아이 _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 유형 4│지금은 연애 전성시대 _ 연애 집착 모드 Episode 1 ‘어장관리’는 기본! ‘남친’ 없이 못 사는 아이 _ 사귀자고 줄을 서는데 어쩌라고? Episode 2 과감하게 뽀뽀하고 껴안는 아이 _ 사귄다면 그 정도야… 나도 남자니까! Episode 3 16년 ‘모태솔로’가 창피한 아이 _ ‘찌질’하다고 무시당할 텐데 Episode 4 ‘100명의 여자’를 사귀겠다는 아이 _ 고백하는 데 돈 드는 것도 아닌데 뭐 Episode 5 ‘여보’라고 부르며 커플링 하는 아이들 _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유형 5│밥은 안 먹어도 머리는 감아야 산다 _ 외모 우선 모드 Episode 1 다이어트 하다 영양실조 걸린 아이 _ 난 더! 더! 더! 마르고 싶어 Episode 2 브랜드 ‘신상’만 고집하는 아이 _ 메이커로 ‘뽀대’ 나게 살아야 해 Episode 3 ‘마스카라’ 하고 ‘뽕’ 넣는 아이 _ 예뻐지고 싶은 게 죄야? Episode 4 교복 바지통 줄여 입고, 아빠 ‘깔창’ 빌리는 아이 _ 엄마가 패션을 알아? Episode 5 ‘쌍수’는 기본! 성형수술 시켜달라는 아이 _ 나는 저주받았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유형 6│공부는 누가 만들었냐고! _ 공부 스트레스 모드 Episode 1 수학 시험 ‘48점’ 맞고도 당당한 아이 _ 시험 좀 망쳤다고 세상 끝나? Episode 2 시험 망치고 핑곗거리 찾는 아이들 _ 공부는 하기 싫고, 성적표 나오면 혼날 것 같고 Episode 3 ‘브루나이 공화국’으로 유학 보내달라는 아이 _ 일단 가고 보는 거야! Episode 4 전교 1등 놓쳤다고, 검정고시 본다는 아이 _ ‘루저’ 같은 니들이 내 맘을 알아? Episode 5 학원이 안 맞는다는 아이 _ 작전 성공! 학원에서 쫓겨났어 유형 7│나 커서 뭐 되지? _ 진로 고민 모드 Episode 1 “꿈이 없다.”는 아이 _ 공부 못하면 다 ‘헛지랄’이야! Episode 2 아빠 연봉이 궁금한 아이 _ 돈이면 다 되던데? Episode 3 원양어선 타고 인생 ‘스펙’ 쌓겠다는 아이 _ 누가 나 대신 선택 좀 해줘! Episode 4 ‘빠순이’에서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아이 _ 인생 한 방이야! 연습생 생활만 견디면 되잖아 Episode 5 게임에 미쳐 ‘게임고’를 간다는 아이 _ 난 중독자 아니야, 내 미래를 걸었다구 유형 8│집에서 상처받는다 _ 가정불화 모드 Episode 1 엄마의 ‘관심’이 끔찍하게 싫다는 아이 _ 내 인생에 간섭하지 마! Episode 2 ‘교양 있는’ 엄마를 ‘가식덩어리’라 부르는 아이 _ 엄마는 이중인격자! Episode 3 아빠의 권위주의에 침묵으로 맞서는 아이 _ 아빠랑은 말이 안 통해 Episode 4 차별받는 ‘둘째’라서 서럽다는 아이 _ 언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Episode 5 “엄마 아빠한테 복수하겠다.”며 가출한 아이 _ 내가 어른만 돼봐, 똑같이 갚아줄 거야! 유형 9│게임과 핸드폰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_ 게임·스마트폰 집착 모드 Episode 1 아침 8시, PC방에 출근 도장 찍는 아이 _ 학교도 학원도 안 빼먹잖아! Episode 2 게임만 하면 난폭해지는 아이 _ “죽어! 죽어!” 소리 지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니깐 Episode 3 ‘카스’ 수업 중계로 스타 된 아이 _ 아싸! 친구 수가 425명이야, 1000명 찍을 때까지 고!고!고! Episode 4 핸드폰으로 ‘야동’ 보는 아이 _ 내가 변태라고? 그냥 본 건데 Episode 5 ‘카톡’으로 욕하고 패싸움하는 아이 _ ‘카톡’에선 욕하고 ‘왕따’시키는 거 쉽다니까! 유형 10│우리도 궁금하다 _ 성 탐닉 모드 Episode 1 교실에서 자위하는 아이 _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Episode 2 성 상담해주며 ‘노예’ 구하는 아이 _ 남녀관계, 내가 ‘빠삭’하지~ Episode 3 차일까봐 억지로 뽀뽀하는 아이 _ 오빠가 원하니까, 실망할까봐 Episode 4 ‘키스’가 궁금한 여자아이들 _ 하고 나면 정말 황홀해? Episode 5 발기 때문에 괴로운 남자아이들 _ 여자애들이 예전처럼 안 보여 Part 3 ‘중2병’이라도 괜찮아 이해하기 내가 중2라면 소통하기 잔소리는 멈추고 대화를 시작하세요 칭찬하기 평가하지 말고 진심으로 안아주세요 기다리기, 지켜보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Special Thanks to ‘서로 바라보기’로 ‘중2병’ 백신을 찾다! 초5~중3 500명 대상 ‘중2병’ 사례 분석, 50개의 리얼 스토리와 100개의 솔루션! 자녀교육서의 함정은 대상과 독자가 다르다는 것. 대상은 아이인데, 독자는 부모나 선생님으로 독자의 관점에서 대상을 아주 주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해버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사춘기 관련 단행본은 대상 자체를 이미 ‘문제 집단’으로 규정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성숙한 ‘문제 집단’을 부모의 엄격한 통제와 관리를 통해 구원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과연 그럴까? 이 책은 ‘관찰 대상의 객관화’로 대상과 독자가 다르다는 것에 대한 차이를 줄이고, 진짜 해결책을 찾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춘기의 정점 ‘중2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 때문에 속을 끓이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함과 동시에 ‘문제의 주인공’인 그 대상의 속마음은 어떤지, 마치 TV 속 리얼 다큐의 관찰 카메라처럼 ‘서로 바라보기’ 할 수 있는 역지사지 효과를 연출한다. 저자는 사춘기 자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엄마들의 입장에서 ‘엄마를 괴롭히는 일반적인 사례’ 50가지를 선별하고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경기·강원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중2병’을 앓고 있는 500명의 아이들을 직·간접적으로 만나 ‘엄마를 괴롭히는 사례’에 대한 그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는 방식으로 1년 동안 면밀하게 작업해왔다. ‘서로 바라보기’ 분석 결과 엄마와 아이의 상반된 입장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 속마음과 달리 표현 부족으로 상처를 주고받는 경우,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차이를 매끄럽게 극복하지 못한 경우 등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해 관계가 멀어지는 원인을 도출해냈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에는 이 흥미로운 결과를 분석해 ‘중2병’을 10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50가지의 리얼 스토리와 함께 명쾌한 솔루션 100개를 담아낸다. 부모는 10대 아이를 너무 모른다 문제아가 아닌 평범한 10대 아이들의 머릿속 탐구로 ‘중2병’을 이해하다 반항아, 꼴통, 친구 올인, 연애 집착, 외모 우선, 공부 스트레스, 진로 고민, 가정불화, 게임·스마트폰 집착, 성 탐닉 등 이 책에 나오는 ‘중2병’ 아이의 10가지 유형에는 저자가 직접 만난 엄마들이 털어놓은 실제 이야기 50가지가 나온다. ‘씨발, 존나’ 욕을 하며 대드는 아이, ‘가오’ 세우려고 담배와 술을 하는 허세 작렬인 아이, 문 걸어 잠그고 말 안하는 아이, 이성친구와 과감하게 스킨십 하는 아이, 성형수술 시켜달라는 아이, 왕따를 당하거나 왕따의 주동자가 되는 아이, 핸드폰으로 야동 보는 아이, 게임에 미쳐 아침에 PC방 가는 아이, 교실에서 자위하는 아이 등 ‘픽션’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본문의 ‘논픽션’ 사건들에 나오는 10대 아이들은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이라며 ‘중2병’ 걸린 아이들을 문제아 취급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그저 지나가는 성장과정일 뿐”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반전이 나온다. 50가지 이야기들은 전부 엄마의 관점에서 묘사된다. ‘미치고 팔딱 뛸 것 같은’ 엄마의 심정에서 전달되는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아이의 머릿속’에서 그 사건을 바라보는 아이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개된다. 입에 달고 사는 ‘씨발, 존나’의 의미와 실체, 10대 무리 속에서 ‘찌질’해 보이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에 대한 심경, 문을 걸어 잠그는 이유, 부모의 일방적인 잔소리와 관심에 대한 거부감의 근원, 핸드폰의 의미 등 믿을 수 없는 ‘논픽션’ 사건들에 대해 10대의 설득력 있는 변이 나온다. ‘중2병’ 아이를 바라보는 이 책의 기발한 접근법인 ‘아이의 머릿속’이라는 내용 전개는 부모 입장에서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돌발행동’을 납득 가능한 이유 있는 성장 과정으로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부모가 아이의 변화를 좀 더 여유롭게 바라보고 기다려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들이여 걱정하지 마라! ‘중2병’은 지나가는 신드롬이다! 아이가 ‘중2병’에 걸리면 엄마는 ‘중2엄마병’에 노출된다 리더십 강사로 유명한 저자는 ‘중2병’에 걸린 딸아이와의 소원해지는 관계 회복을 위해 딸아이 친구10명을 모아 ‘무한틴즈(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십대라는 뜻)’라는 커뮤니티를 결성한다. ‘아이들 스스로 놀면서 미래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1년 동안 수다 떨기, 게임하기, 여행가기, 자기 탐험 등의 활동을 했다. 그동안 성인 대상 리더십 강의뿐 아니라 청소년 대상의 진로와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 노하우를 녹여낸 것이다. 그러면서 ‘중2병’의 정점에 있던 딸아이와 친구들은 건강하고 유쾌하게 ‘중2병’을 보내고 중3이 되었고, 저자는 엄마로서 아이의 ‘중2병’을 큰 마찰 없이 즐겁게 보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 저자는 ‘중2병’ 자녀로 힘들어하는 부모들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중2병’에 대한 좀 더 면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엄마로서 시작한 ‘중2병 극복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부모를 위한 ‘중2병 아이와 잘 지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에서 저자는 반복적으로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닌 지나가는 신드롬”, “그냥 지켜보고 기다리면 된다.”고 강조한다. ‘중2병’의 ‘병’에 천착해 아주 진지하게 ‘중2병’을 연구한 저자는 사회적으로 ‘중2병’이 이슈화되어 병을 진단하고, 원인을 밝히고, 증세를 늘어놓고, 보호자의 고통도 소개했는데 정작 치료법은 없다는 데 주목했다. 그리고 ‘중2병’은 단순한 증세일 뿐, 중병으로 오진된 ‘지나가는 신드롬’이라 정의 내리고 엄마들에게 “괜찮다. 기다리면 돌아온다.”고 위로하며 ‘중2병’ 아이와 좀 더 잘 지낼 수 있는 소통법과 갈등을 줄이는 마음 조절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아이가 중2병에 걸리면, 엄마는 중2엄마병에 노출된다.”는 저자의 의미심장한 말은 부모가 ‘중2병’과 그 대상인 10대 아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시로 국어 공부 세트 (전3권)
마리북스 / 남영신 (지은이) / 2022.05.20
45,000원 ⟶ 40,500원(10% off)

마리북스소설,일반남영신 (지은이)
저자는 지난 1년여 동안 ‘시’를 이루고 있는 ‘우리말’의 원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원고를 수정하는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시로 국어 공부》는 총 3권으로 구성이 된다. 제1권은 ‘문법’편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개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형태소, 단어, 구, 절, 품사, 문장 성분, 문장 종류 등을 설명한다. 제2권은 ‘조사·어미’편으로, 문법의 가장 기본인 조사와 어미의 종류, 기능 등을 설명하고 개별 조사와 어미의 사용법을 제시한다. 제3권은 ‘표현’편으로, 유익한 단어나 시인들이 많이 사용해 주기를 바라는 단어, 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법적 관용구, 시에 많이 쓰이는 수사법 등을 싣는다. 이 모두 시를 감상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문법편 •머리말 •〈문법편〉 들어가기 1장 문법적으로 시 읽기 심미적 감상과 문법적 감상 〈작은 연가〉 박정만 • 〈나는 늘 기다린다〉 유안진 • 〈나뭇잎 하나〉 신달자 문법적 감상이 필요한 이유 〈봄비〉 장인성 °문장의 뼈대를 세우는 조사 〈시인에게〉 이상화 °뼈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미 〈그리운 친구〉 김종익 °문법적 감상이 중요한 것은 〈내가 웃잖아요〉 이정하 문법 공부의 시작, 단어와 품사 〈쓸쓸〉 문정희•〈청노루〉 박목월•〈저녁놀〉 오일도 | 형태소와 ‘늣씨’ | 의존명사 | 보조동사와 보조형용사 °구 54 °절 55 | 문장 이야기 | 시 문장 〈꽃과 언어〉 문덕수 • 〈부두에서〉 김춘수 • 〈낙화〉 조지훈 2장 문장의 형식과 성분 문장의 형식 °한 자리 서술어 문장 〈꽃〉 박두진 °두 자리 서술어 문장 69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 °세 자리 서술어 문장 72 〈내 집〉 천상병 °문장의 뼈대와 구성 〈비 개인 여름 아침〉 김광섭 문장의 성분 °서술어 〈달〉 김동명 | 서술어에 있는 문법 요소 〈답청〉 정희성 • 〈그 사람에게〉 신동엽 | 문장의 어순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김종삼 °주어 〈용두 산행〉 김동원 • 〈가을엔〉 김인숙 • 〈사랑〉 한용운 °목적어 〈늪에 빠지다〉 한선미 °보어 〈그대가 되기 위해〉 김용호 °관형어 〈무서운 시간〉 윤동주 • 〈뒷산〉 신달자 °부사어 〈눈물〉 류시화 • 〈기다림〉 곽재규 °필수부사어 〈낫〉 황규관 • 〈꿈〉 이생진 • 〈비 오는 날의 연가〉 최영애 | 필수부사어의 범위 °독립어 〈구절초〉 오태인 • 〈아름다운 아내〉 윤수천 문장성분별로 시 문장 분석하기 〈꿈〉 김소월 • 〈꽃나무〉 이상 문법의 기본 요소 °문장에서 조사의 기능 〈겨울 비〉 오세철 °문장에서 어미의 기능 〈봉선화〉 김상옥 높임법 익히기 °상대높임법 〈알 수 없어요〉 한용운 • 〈밤〉 김수영 °주체높임법 〈오시는 눈〉 김소월 °객체높임법 〈생시에 못 뵈올 님을〉 변영로 °높임의 일관성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목경 서법 익히기 °평서법 °의문법 °명령법 °청유법 °감탄법 〈의상대 해돋이〉 조종현 • 〈삼남에 내리는 눈〉 황동규 3장 겹문장 홑문장과 겹문장 안은문장과 안긴문장 〈목련꽃 낙화〉 나태주 이어진문장 °대등적 이어진문장 °종속적 이어진문장 〈그날이 오면〉 심훈 •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수영 4장 문법 뛰어넘기, 파격 낮은 단계의 파격, 생략 °서술격조사의 생략 〈그리움〉 박경리 °주어 생략 〈가을〉 강은교 °주어와 서술격조사의 생략 〈행복〉 나태주 어순 뒤바꾸기 〈산속에서〉 나희덕 • 〈황홀한 모순〉 조병화 불완전의 멋 〈원추리 꽃〉 이현옥 • 〈금잔디〉 김소월 • 수록 시 및 출처 •조사·어미편 •머리말 <조사·어미편> 들어가기 1장 시와 조사 시에서 조사가 중요한 것은 〈봄 2〉 이병기 조사의 기능 °자리 기능 〈물 이야기〉 이규리 °의미 부가 기능 | 생략할 수 있는 조사와 생략하면 안 되는 조사 〈단풍〉 김강호 2장 격조사 격조사란 °격조사와 보조사 〈봄에 부는 바람〉 박용철 • 〈목련꽃〉 최봄샘 주어와 주격조사 °주어의 성격 °주격조사의 형태 °주격조사의 특징: 현장감과 사실감 〈낙화〉 조지훈 °주격조사의 높임 〈임께서 부르시면〉 신석정 °주격조사의 특별한 사용법 〈그대가 보고 싶을 땐〉 최춘자 보어와 보격조사 〈꽃〉 김춘수 목적어와 목적격조사 〈광야〉 이육사 관형어와 관형격조사 〈산〉 이형기 부사어와 부사격조사 °부사격조사의 종류 °‘에’ 〈거리의 봄〉 심훈 °‘에’와 ‘에서’ | ‘에’ 살 것인가, ‘에서’ 살 것인가! 〈산유화〉 김소월 °‘로’ 〈빛〉 이광수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 ‘에’와 ‘로/으로’의 용법 차이 〈맑은 소리〉 김사인 °‘에게’ 〈바람과 노래〉 김명순 • 〈목욕탕〉 권환 | ‘에게’의 높임말 ‘께’ | 높이는 명사 | 높이는 동사 〈코스모스〉 김사인 °‘더러’ 〈내 가슴에 장미를〉 노천명 °만큼 〈마려운 사람들〉 신동엽 서술어와 서술격조사 ‘이다’ 〈촛불〉 황금찬 • 〈자유〉 김남주 | “여보, 쌀은 전라북도래요.” 독립어와 호격조사 ‘야/아’, ‘여/이여’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 〈빈집〉 기형도 | 보조사로도 쓰이는 ‘야’ 〈떠나가는 배〉 박용철 3장 접속조사 접속조사란 °접속조사 와/과 〈자유〉 조병화 • 〈하늘〉 오세철 | 중의적 표현 4장 보조사 보조사의 언어, 한국어 ‘은/는’ °주제어 제시 기능 〈이별은 미의 창조〉 한용운 | ‘은/는’의 신기한 기능 °주격조사 대체 기능 〈모닥불〉 안도현 • 〈대추 한 알〉 장석주 °대조, 강조 기능 〈청포도〉 이육사 °목적격조사 대체 기능 〈강우降雨〉 김춘수 °조사 뒤에서 의미를 덧붙이는 기능 〈작은 부엌 노래〉 문정희 °어미 뒤에서 의미를 덧붙이는 기능 〈보리수 밑을 그냥 지나치다〉 한혜영 보조사 ‘도’ 〈풀꽃〉 나태주 • 〈까치밥〉 송수권 보조사 ‘만’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 〈들국〉 김용택 | 보조사 ‘마는’의 준말인 ‘만’ | 의존명사로 쓰이는 ‘만’ ‘까지’와 ‘마저’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 〈직녀織女에게〉 문병란 ‘조차’ 〈바라춤〉 신석초 • 〈병원〉 윤동주 • 〈밤〉 김소월 ‘나/이나’ 〈연보〉 이육사 • 〈정치〉 최병두 | 보조사 ‘나’와 접속조사 ‘나’ 보조사 ‘들’ 〈파장罷場〉 신경림 • 〈꽃〉 유치환 〈새벽이 올 때까지〉 윤동주 | ‘들’의 여러 용법 5장 시와 어미 시에서 어미가 중요한 것은 〈보리피리〉 한하운 • 〈향수〉 김상용 어미의 분류 °연결어미 °종결어미 °전성어미 °선어말어미 °어미 익히기 〈그리움〉 한숙자 • 〈창〉 이병기 6장 연결어미의 쓰임새 연결어미의 분류 대등적 연결어미 °‘-고’ 〈새로운 길〉 윤동주 °‘-며’, ‘-면서’ 〈나의 집〉 김소월 •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나’ 〈이제 오느냐〉 문태준 | ‘-나’의 특별한 용법 종속적 연결어미 °‘-면’ 〈상한 영혼을 위하여〉 고정희 °‘-니’ 〈집을 나간 아내에게〉 황규관 | ‘-니’와 ‘-니까’ °‘-므로’ 〈당신을 보았습니다〉 한용운 °‘-어/-아’, ‘-어서/-아서’ 〈대숲에 서서〉 신석정 • 〈나의 꿈〉 한용운 °‘-어도/-아도’ 〈산〉 함석헌 °‘-도록’ 〈님의 노래〉 김소월 • 〈너에게 무엇을 주랴〉 심훈 | ‘-도록’의 문법적 성격 | ‘-도록 하다’와 ‘-게 하다’의 차이 | ‘-도록 하다’의 잘못 사용 보조적 연결어미 °-아/-어 〈북청 물장수〉 김동환 | ‘-어보다/-아보다’ | ‘-어주다/-아주다’ | ‘-어하다/-아하다’와 ‘-어지다/-아지다’ °-고 〈그리움〉 현미정 °-게 〈봄이 그냥 지나요〉 김용택 °‘-지’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나희덕 7장 종결어미의 쓰임새 종결어미란 평서법의 종결어미: ‘-다’, ‘-소’, ‘-ㅂ니다’ 〈산길〉 양주동 • 〈조선은 술을 먹인다〉 심훈 〈바다의 마음〉 이육사 • 〈봄이 오는 소리〉 김설하 | 평서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그리고 시제 의문법의 종결어미: ‘-냐/-니’, ‘-ㅂ니까’ 〈이 밤이 너무나 길지 않습니까?〉 신석정 〈그네들의 비밀을 누가 압니까〉 황석우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 의문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그리고 시제 명령법의 종결어미: ‘-어라/-아라’, ‘-세요’ 〈변방으로 가라!〉 김칠선 • 〈여자의 사막〉 신달자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김남조 〈가을의 기도〉 김현승 | 명령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 병원, 은행 사람들의 ‘-ㄹ게요’ 사용과 용어 문제 청유법의 종결어미: ‘-자’, ‘-세’, ‘-ㅂ시다’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 〈파초〉 이육사 〈만들 수만 있다면〉 도종환 | 청유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감탄법의 종결어미: ‘-구나’, ‘-도다’, ‘-로다’ 〈밤〉 김수영 • 〈백자부白磁賦〉 김상옥 〈슬픈 구도〉 신석정 | 감탄법 종결어미와 높임법 8장 전성어미의 쓰임새 관형사형 전성어미 〈낙화〉 이형기 부사형 전성어미 〈조용한 이웃〉 황인숙 명사형 전성어미 〈당신은〉 한용운 • 〈완화삼玩花衫_목월에게〉 조지훈 9장 선어말어미의 쓰임새 주체높임법에 쓰이는 선어말어미 ‘-시-’ 〈세상을 만드신 당신께〉 박경리 과거 선어말어미 ‘-었-/-았-’ 〈꿈〉 김수향 대과거 ‘-았었-/-었었-’ 〈배꽃 강江〉 김명인 • 〈늙음에 대하여〉 신달자 추측, 의지 선어말어미 ‘-겠-’ 〈잎사귀 질 때〉 황규관 선어말어미의 순서 〈기다림〉 조지훈 • 수록 시 및 출처 • 표현편 • 머리말 • 〈표현편〉 들어가기 1장 시로 어휘 공부 시어 °골붉다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 ‘붉다’를 사용한 복합어 °그믈다 〈어미소〉 김상용 • 〈꽃과 항구〉 박두진 °긋다 27 〈늦가을〉 김사인 °께벗다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유안진 | ‘벗다’를 사용한 복합어 °물이랑 〈겨울 바다〉 김남조 °발싸심하다 〈센티멘탈〉 박용철 °벌다 〈산도화 1〉 박목월 °슬다 〈녹을 닦으며〉 허형만 °시멋없이 〈기억〉 김소월 °이아치다 〈매화〉 이병기 °포시럽다 〈당신이 아니더면〉 한용운 °하늬 43 〈우리 집〉 김소월 °한참갈이 〈남南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 ‘갈이’를 사용한 복합어 °함함하다 〈여인〉 조지훈 °허수하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김소월 °허천나다 〈허락된 과식〉 나희덕 | ‘-나다’가 붙은 파생어 °호숩다 52 〈사티르〉 박용철 • 〈다시 해협〉 정지용 °홰 〈편복蝙蝠〉 이육사 | ‘홰’를 사용한 복합어 2장 시로 관용구 익히기 관용구 조사와 결합하는 관용구 °과 더불어 〈만추의 시〉 김현승 | 동사 ‘더불다’의 특징 °나 하다 〈민들레꽃〉 조지훈 °로 해서 〈사랑〉 김수영 | ‘하다’의 대단한 쓰임새 °만 하다, 만 못하다 〈대설주의보〉 최승호 | 형용사 ‘하다’의 특징 어미와 결합하는 관용구 °-기 십상이다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이외수 〈사랑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이정하 °-나 보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명희 • 〈가려나 봐〉 이정애 | 보조형용사 ‘보다’의 쓰임새 °-나 싶다, -는가 싶다 〈한 가지 소원〉 천상병 | 보조형용사 ‘싶다’의 쓰임새 | ‘-성싶다’ °-나 해서 〈나그네〉 안도현 °-ㄹ/-을 듯하다, 듯싶다, 성싶다, 법하다, 뻔하다 °듯하다, 듯싶다, 성싶다, 법하다, 뻔하다 〈가을 햇살 같은 그리움〉 김윤진 • 〈봄의 속삭임〉 김인숙 | ‘관형어+보조용언’ 구조의 파생어 °-ㄹ 일이다 〈그 마음에는〉 신석정 〈보리수 밑을 그냥 지나치다〉 한혜영 °-ㄹ까 보다, -ㄹ까 봐/봐서 〈말하지 않은 말〉 유안진 °-ㄹ지 몰라 〈하늘 2〉 김동명 °-면 -ㄹ수록 〈너의 이름을 부르면〉 신달자 °-면 뭐/뭣 해 〈시인에게〉 이상화 | 조사와 어미를 사용해서 관용구를 제시하는 것은 °-어야/-아야 하다 〈목마와 숙녀〉 박인환 • 〈사북을 떠나며〉 정호승 3장 시로 수사법 익히기 수사법의 종류 비유법 °직유법 〈나그네〉 박목월 • 〈연정〉 피천득 • 〈광화문〉 박정만 °은유법 〈벗〉 조병화 • 〈깃발〉 유치환 • 〈여승〉 백석 °대유법 〈남사당〉 노천명 •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인형의 가家〉 나혜석 °활유법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면면綿綿함에 대하여〉 고재종 • 〈파초芭蕉〉 김동명 °풍유법 〈아주까리 신풍神風〉 김지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중의법 〈봄눈 오는 밤〉 황인숙 • 〈땅끝〉 나희덕 강조법 °과장법 〈가벼운 바람〉 홍해리 • 〈첫날밤〉 오상순 °반복법 〈그날이 오면〉 심훈 • 〈갑사댕기〉 박목월 °열거법 〈절망〉 김수영 • 〈기도〉 신달자 °대조법 〈5월〉 김영랑 • 〈논개〉 변영로 변화법 °반어법 〈진달래꽃〉 김소월 • 〈고향은 그리워도〉 심훈 °대구법 〈저녁에〉 김광섭 • 〈목계장터〉 신경림 °설의법 〈놀〉 이외수 • 〈느낌〉 이성복 • 수록 시 및 출처시, 국어 공부를 동시에! 아름다운 시를 통해 다시 시작하는 국어 공부 3부작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시 총수록 초등에서 중고등·수능까지, 국어 문법 총정리 정호승·안도현 시인 추천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 남영신의 새로운 국어 운동의 시작, 시로 국어 공부하기 우리 말글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지켜지고 이어진다. 여기,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가 있다. 토박이말을 국어사전에 올리는 데 기여한 《우리말 분류 사전》, 《국어 용례 사전》,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을 쓴 남영신이다. 그가 우리 말글 바로 쓰기 운동을 위한 새로운 국어 운동을 시작했다. ‘시로 국어 공부하기’이다. 시는 우리말을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언어로 가히 우리말의 정수라 할 만하다. ‘한국의 근현대를 장식하는 시인들의 대표적인 시를 통해 국어의 기본을 다시 공부해보자!’ 그 발상이 참으로 기발하고 대담하다. 어떤 이는 시는 시로 봐야지 왜 공부의 대상으로 보는지 불편해할지도 모른다. 그에게 시는 무엇일까? “나에게 시는 아름다움보다는 외로움이나 슬픔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내게 시는 한 편의 잘 짜인 각본이어야 했고, 빈틈없이 펼쳐지는 파노라마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흠이나 어긋남이 있다고 생각하면 괴로워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나는 왜 그런 시 읽기에 천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나의 성향이라고 치부하고 말 사소함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만, 그 사소함이 속병처럼 오래 지속되다 보니 그것이 놀랍게도 반짝이는 빛을 내뿜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의 결과물인 셈입니다.” 그는 지난 1년여 동안 ‘시’를 이루고 있는 ‘우리말’의 원리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원고를 수정하는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했다. 《시로 국어 공부》는 총 3권으로 구성이 된다. 제1권은 ‘문법’편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개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형태소, 단어, 구, 절, 품사, 문장 성분, 문장 종류 등을 설명한다. 제2권은 ‘조사·어미’편으로, 문법의 가장 기본인 조사와 어미의 종류, 기능 등을 설명하고 개별 조사와 어미의 사용법을 제시한다. 제3권은 ‘표현’편으로, 유익한 단어나 시인들이 많이 사용해 주기를 바라는 단어, 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법적 관용구, 시에 많이 쓰이는 수사법 등을 싣는다. 이 모두 시를 감상하면서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문법편, 심미적인 감상이 아닌 문법적인 감상으로서의 시 읽기 시인들은 어떻게 단어들을 협력하고 연대해서 자신의 시상을 품어 내게 만들었을까 시의 멋진 표현과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고, 시를 내 삶에 비추어 의미를 찾는 것은 우리에게 익숙한 심미적인 시 감상이다. 그가 말하는 문법적인 감상이란 무엇일까? “시를 심미적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문법적으로 감상하려는 것은 바로 피겨스케이팅에서 기본 동작의 정확성과 화려한 기술의 예술성을 함께 보는 태도와 다르지 않다. 문학 작품 중에서 시는 특별히 띄어쓰기나 맞춤법에 어긋나는 표현, 비문법적인 문장이 허용되는 장르이다. 그러나 비문법적인 문장으로 위대한 문장을 쓸 수 없듯이 비문법적인 문장으로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없다. 이것은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도약, 착지, 스핀 등 기본 동작의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세련되고 우아한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논리와 같다. 또한 이것이 시를 심미적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문법적으로 감상하려는 이유이다.” 시인은 자신이 품고 있는 시상을 표현하기 위해 국어사전에 들어 있는 수많은 단어 중에서 가장 적절한 시어를 선택한다. 그런데 이들을 어떻게 엮어서 하나의 완성된 생각을 만들어 냈을까. 다른 말로 하면 시인이 어떻게 이들 단어들을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자신의 시상을 품어 내도록 만들었을까. 거기에 쓰인 것이 바로 문법이라고 불리는 원리이다. 문법은 단어를 엮어 의미를 만들어내는 규칙인 것이다. 《시로 국어 공부: 문법편》에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시와 문법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상화의 <시인에게>, 신달자의 <나뭇잎 하나>, 박목월의 <청노루>, 조지훈의 <낙화>, 박두진의 <꽃>, 윤동주의 <무서운 시간>, 류시화의 <눈물>, 한용운의 <알 수 없어요>, 김수영의 <밤>, 김소월의 <오시는 눈>, 박경리의 <그리움>, 나희덕의 <산속에서>….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대표 시를 감상하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우리말의 비밀을 찾는 작업은 곧 국어의 기본을 다시 공부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조사·어미편, 조사·어미의 언어 한국어 다른 언어와 구별되는 가장 중요한 특성 한국어는 조사와 어미가 중요한 언어이다. 한국어에서 조사와 어미의 존재가 영어나 중국어 등의 다른 언어와 구별되는 중요한 특성이기도 하다. 그런데 간혹 문장을 쓰다 보면 조사를 넣어야 할지, 빼야 할지 고민이 될 때가 많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조사가 고유한 뜻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칫 영어나 한문처럼 조사를 빼면 문장이 더 깔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조사를 제대로 쓰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사를 생략하고 싶으면 조사를 쓰지 않을 수도 있지만, 써야 할 조사를 쓰지 않으면 의미가 잘못 전달되거나 혼동을 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조사의 기능과 용도를 정확히 알고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내용에 가장 맞는 조사를 가려서 써야 한다. 조지훈의 <낙화>, 김춘수의 <꽃>, 김소월의 <산유화>, 황금찬의 <촛불>, 김남주의 <자유>, 기형도의 <빈집> 등의 시를 감상하며 조사의 올바른 사용법을 공부한다. 반면 어미는 단어의 일부이므로 쓰고 안 쓰고 하는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어미의 형태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어미를 선택하는 데 고민이 많다. 특히 한국어는 서법과 높임법 그리고 시제가 모두 어미를 통해서 구현되므로 어미의 형태가 매우 중요하다. 어미가 비록 어간의 뒤에 붙어서 꼬리라는 이름으로 쓰이지만, 몸통이 하지 못하는 문법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보면 몸통보다 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어미가 어떤 서법에 쓰이고, 그 어미에 높임법과 시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미 공부는 윤동주의 <새로운 길>, 문태준의 <이제 오느냐>, 김소월의 <님의 노래>, 심훈의 <너에게 무엇을 주랴>, 양주동의 <산길>, 신달자의 <여자의 사막>, 도종환의 <만들 수만 있다면>, 김수향의 <꿈> 등과 함께한다. 표현편, 국어사전에 있는 수많은 어휘 중에 시인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어휘들, 시를 이루는 관용구와 수사법 아름다운 시어들로 수를 놓는 시는 하나의 예술이고, 예술은 표현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국어사전에 있는 그 많은 어휘 중에서 시인들은 어떻게 자신의 시상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어휘를 선택할까. 《시로 국어 공부: 표현편》에서는 표현의 단위로서 단어와 관용구, 그리고 수사법에 대한 공부를 한다. 김영랑의 <오메, 단풍 들겄네>, 박두진의 <꽃과 항구>, 유안진의 <추천은 가을도 봄이지>, 박목월의 <산도화 1>, 김소월의 <기억>, 조지훈의 <여인>, 김수영의 <사랑>, 안도현의 <나그네>, 신달자의 <너의 이름을 부르면>. 정호승의 <사북을 떠나며>, 김지하의 <아주까리 신풍神風>, 백석의 <여승> 등의 시에서 시인들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아름다운 시어들이 지닌 고유의 뜻을 익힌다. 또한 시를 이루고 있는 관용구, 시에서 두드러지게 쓰이는 수사법에 대한 공부도 한다.
대 백두에 바친다
시인생각 / 이근배 (지은이)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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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생각소설,일반이근배 (지은이)
이근배 기념시집. 남녘의 시인으로는 처음 중국 땅을 밟고 백두산 천지를 근참하고, 장엄한 겨레의 혼불을 노래하고 북녘땅을 밟고 올라 천지에서 일출을 보고, 금강산 가는 첫 배를 타고, 금강산 육로 첫 차를 타고, 독도 탐방을 했다. 축시, 신년시, 조시 등 글쓰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근배의 시의 혼불은 끝없이 타올랐다. 그가 쓴 1백여 편의 기념시에서 정선한 53편의 절창의 시편들.시인의 말 1 종소리는 끝없이 새벽을 깨운다 12 대백두에 바친다 15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22 내 나라 땅을 밟고 올라 백두산 해돋이를 보다 24 한 핏줄 이어진 내 산하를 간다 26 책의 해에 바친다 29 독도 만세 33 한강은 솟아오른다 36 새 하늘이 열리는 날 40 빛의 나무 되어 25,550일 43 바르고 빠르고 곧은 붓이리니 46 서울은 끝없이 새로 태어난다 49 잔 52 2 마침내 금강산이여 못다 부른 노래여 54 자유여, 영원한 호국의 횃불이여 58 솟아오르는 금강이여 통일의 횃불이여 60 승리여 이 드높은 하늘의 축복이여 62 조국의 이름으로 하늘에 새긴다 65 다시 불을 뿜어다오 역사의 활화산이여 69 비상하라 인류평화 하늘 높이 72 새날이 동트는 광장에 76 아침의 나라에 바친다 81 한 덩어리 통일해가 되자 84 금강이 뜬다 내 나라의 해가 뜬다 88 우리는 황금이 열리는 섬으로 간다 92 크고 큰 나라 대∼한민국이여 95 승리는 영원히 타오른다 97 3 백두산아 금강산아 어화둥둥 한라산아 100 산하여 아침이여 107 오라 만해개벽이여 115 지용 만세 119 계림의 무지개여 남산의 달무리여 122 당신은 어찌나 오시랴십니까 124 미당경전 127 삼행시로 올립니다 130 독립선언서 131 열린 가슴이여 하나 된 붓이여 133 세계 으뜸의 나무가 될래요 135 아 숭례문 137 마침내 평창이여 솟아오르는 대~한민국이여 140 모국어에 바친다 143 하늘의 '토지'에서 더 높은 산 지으소서 146 4 일어서는 산맥이여 새로 뜨는 아침 해여 152 백두산 해돋이를 보다 156 초서경전 158 동리만세 162 더 높은 하늘의 종 울리소서 163 더 높이 타올라라, 겨레의 혼불이여 169 오소서, 하늘붓 들고 오시어 이 땅 가득 채우소서 173 늘 푸른 사람나무들이여 영원한 빛의 강물이여 176 마침내 광화문이여 영원한 빛의 마당이여 178 인류 역사의 장엄이여! 겨레 만대의 스승이시여 181 시의 나라 동산이여! 금자탑이여 185 조국에 바친다 188 불멸의 성좌여, 바다의 수호신이여 191 저 높은 모국어의 산맥을 우러르며 193 솟아오르는 백두대간이여 하나 되는 국토의 혈맥이여 199 이근배 연보 202이근배 기념시집 대 백두에 바친다 역사를 가로지르고 분단의 벽을 깨뜨리는 겨레시의 천둥소리 남녘의 시인으로는 처음 중국 땅을 밟고 백두산 천지를 근참(1989.8,15)하고 장엄한 겨레의 혼불을 노래하고 북녘땅을 밟고 올라 천지에서 일출을 보고(2000,7,23) 금강산 가는 첫 배를 타고(1998,11,18) 금강산 육로 첫 차를 타고(2003,12,14) 독도 탐방을 하고(2005,4,4,) 서울올림픽, 광복50년, 2002월드컵, 평창올림픽, 책의 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숭례문 화재, 조선총독부 철거……, 충무공 이순신, 추사 김정희, 우당 이회영, 매천 윤봉길……, 심훈, 정지용, 김동리, 서정주, 박목월, 박경리……, 백두대간 굽이굽이 역사의 현장 발자취 따라, 항일, 문학사의 큰 인물들……, 축시, 신년시, 조시 등 글쓰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근배의 시의 혼불은 끝없이 타올랐다. 그가 쓴 1백여 편의 기념시에서 정선한 53편의 절창의 시편들!
내 안의 어린 아이가 울고 있다
웅진지식하우스 / 니콜 르페라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유은정 (감수) / 2021.08.31
18,000원 ⟶ 16,2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니콜 르페라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유은정 (감수)
니콜 르페라 박사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되찾아가는 치유의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프롤로그 | 마음속 어두운 작은 방에 불을 켜는 일 Chapter 01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문제 행동에 갇혀버린 사람들 | 내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다 | 정신, 신체, 마음의 연결 | 인간은 유전자의 결과물이 아니다 | 플라세보 효과와 노세보 효과 |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심리학 ** 마음 치유 연습 | 당신의 마음은 지금 갇혀 있나요?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변화를 위한 첫 걸음 Chapter 02 의식적 자아를 깨닫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 의식적 자기와 잠재의식적 자기 | 변화를 거부하는 항상성 충동 |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 믿음의 힘 ** 마음 치유 연습 | 의식을 명확하게 깨닫는 매일 습관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의식을 깨우는 일기 쓰기 Chapter 03 트라우마 바로 알기 트라우마에 관한 잘못된 통념 | 자신에게 트라우마가 없다는 착각 | 부모가 믿음직한 안내자가 되어주지 못할 때 | 아동기 트라우마의 6가지 형태 | 트라우마에 대응하기 | 트라우마는 치유될 수 있다 ** 마음 치유 연습 | 나의 트라우마 형태 파악하기 Chapter 04 트라우마에 노출된 몸 트라우마는 몸의 세포를 바꾼다 | 트라우마는 어떻게 나의 세계를 바꾸는가 | 안전하다는 감각이 필요하다 | 위협받는 신체 | 트라우마 경험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 | 낯선 사람들이 불안한 사람들 | 공동조절을 통해 전이되는 감정 | 감정 중독의 악순환 | 제자리로 돌아가는 길 ** 마음 치유 연습 | 스트레스 회복력을 높여주는 신경계 균형 되찾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신경계 균형을 되찾는 감정 일기 Chapter 05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뇌와 몸의 대화 | 만성 스트레스와 장 건강의 관계 | 치유의 시작, 좋은 수면 만드는 법 | 자율신경계를 단련하는 호흡 요법 | 회복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운동 방법 | 성인에게도 놀이 치유가 필요하다 | 실시간으로 정서적 활성화 통제하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호흡 요법을 돕는 감정 일기 Chapter 06 자아를 만드는 유년기의 핵심믿음 믿음의 기원 | 잠재의식의 프로그래밍 | 유년 시절의 반복된 메시지 ** 마음 치유 연습 | 나의 핵심믿음 조사하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새로운 핵심믿음을 만들어나가는 연습 Chapter 07 상처 입은 내면아이 4가지 애착 유형 | 내면아이란 무엇인가? | 아동기에 환상을 덧씌우는 사람들 | 내면아이를 만나다 | 앤서니의 내면아이 ** 마음 치유 연습 | 자신의 내면아이에게 편지 쓰기 Chapter 08 자아는 그냥 자아일 뿐이다 자아를 만나다 | 나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인 나의 자아 | 사랑받기 위해 자아를 억압하는 사람들 | 자아와 함께 시작하는 치유 작업 ** 마음 치유 연습 | 자신의 그림자를 만나는 치유 작업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감정 일기 Chapter 09 외상성 애착 관계 성인기의 애착 이론 | 수치심, 중독, 그리고 외상성 애착 | 외상성 애착의 6가지 유형 | 외상성 애착의 함정 | 진정한 사랑은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 ** 마음 치유 연습 | 자신의 외상성 애착 수준 파악하기 Chapter 10 경계를 세우다 심하게 의존적인 밀착 상태 | 경계란 무엇인가? | 경계의 유형 | 정서적 과잉공유와 감정 떠넘기기 | 경계를 세우는 방법 | 경계를 무너뜨리는 기대와 연민 | 궁극적 경계 ** 마음 치유 연습 | 건강한 마음을 지키기 위한 경계 세우기 Chapter 11 내 안의 내면아이 재양육하기 내면아이를 다시 기른다는 것 | 재양육을 받치는 네 기둥 | 외로움과 실망, 분노를 다루는 법 | 나의 내면아이 재양육 사례 ** 마음 치유 연습 | 지금 당장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떠올리기 Chapter 12 정서적 성숙을 이루기 위하여 90초 규칙 | 정서적 성숙으로 대응하기 |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일 | 명상과 성숙 | 내면의 정서적 성숙이 밖으로 드러나다 ** 마음 치유 연습 | 감정 재연결과 신체 균형 되찾기 **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 |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감정 일기 Chapter 13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손을 잡은 사람들 | 공동체의 힘 | 진정한 애정이 주는 안정감 | 자신을 치유하는 것은 세상을 치유하는 것 ** 마음 치유 연습 | 상호의존성을 키워나가는 일일 연습 매일 나를 치유하는 시간 에필로그 | 자기 세계의 창조자는 자신뿐이다 감사의 말 용어 설명“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해로운 인간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웅크리고 있다”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기억 저편에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부터 몸과 마음과 영혼을 구해내는 법 환한 대낮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적인 우울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서도 반복적인 문제 패턴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말싸움이 시작되면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신체를 혐오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남들에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사람 등 문제 양상도 다양하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 년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병행해온 니콜 르페라 박사는 이들의 문제 상황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모든 문제가 비롯된다는 것.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한 경험은 잠재의식 속에 상처로 남게 되고, 이때 우리의 내면아이는 마음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왜곡된 자아의 이야기를 쌓아올린다. 오직 자아를 지키는 데만 몰두하는 내면아이로 인해 일상과 대인관계에서 다양한 문제가 벌어지는 것이다. 니콜 르페라 박사는 상처 입은 내면아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되찾아가는 치유의 대장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아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 전 세계 26개국 번역 출간 ★ ★ 400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 누구를 만나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우울감, 해로운 인간관계를 되풀이하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치유되지 않은 트라우마가 웅크리고 있다 환한 대낮에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만성적인 우울감과 무력감, 외로움에 시달리는 이들은 이 같은 감정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달라지기를 바라지만, 번번이 계획했던 다짐은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할까, 스스로를 자책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이들은 대부분 대인관계에서도 크고 작은 어려움을 갖고 있다. 특히 연인 관계에서 반복적인 패턴으로 실패를 겪는 사례가 많다. 나의 마음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알아서 내 마음을 읽어주기를 바라다가 혼자 실망하고 상처받는 사람. 혹은 사소한 갈등에도 극단에 이를 때까지 상대방에게 감정을 쏟아붓고, 자신의 화가 난 감정마저 상대방에게 탓을 돌리고야 마는 사람. 또는 다가오려는 상대를 밀어내는 동시에 진짜로 버림받을까 봐 두려움에 떠는 사람. 목이 마르다는 이유로 탈진할 때까지 바닷물을 들이마시는 것 같은 해로운 관계를 되풀이하는 이들에게는 어떤 치유와 처방이 필요할까. “내 마음을 궁극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화제작 미국에서 심리 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다! 임상심리학자로서 10여 년간 연구와 심리상담을 해온 니콜 르페라 박사는 언젠가부터 종종 극심한 공황 상태를 느끼며 기절하기 시작했다. 여느 때처럼 그저 길을 걷다가, 혹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휴가차 떠난 여행지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쓰러졌다.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해왔던 그였기에, 연구자이자 임상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자신에게 무슨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애썼다. 한편 그에게는 또 다른 과제도 있었다. 바로 그의 진료실을 찾아오는 내담자들의 심리 상태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일부 내담자들은 주당 50분의 심리 상담으로는 변화를 이끌어내기가 어려웠고, 특히 쉽게 나아지지 않는 이런 내담자들의 경우 심리적 고통의 크기가 더욱 크기 마련이었다. 니콜 르페라 박사는 자신을 위해서도, 환자들을 위해서도,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그는 전통적인 심리 치료의 한계점에서 답을 찾았다. 정신과 신체를 별개로 취급하는 서구 의학의 기본 개념에서 벗어나 신체와 정신의 유기적인 관계에 주목했다. 그 결과 도달한 것이 신체와 정신의 상호 보완적인 작용을 통해 통합적인 치유를 추구하는 전체론적 심리학(holistic psychology)이었다. “상처투성이로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 이제 괜찮으니 나를 그만 놓아달라고 말해야 한다” 니콜 르페라 박사의 진료실을 찾아온 내담자들의 사례는 다양했다. 연인을 사랑하면서도 말싸움이 시작되면 번번이 극단적인 갈등에 이를 때까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배를 혐오하고 또 폭식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 등 가지각색이었다. 그러나 니콜 르페라 박사는 이들의 문제 상황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바로 ‘자신이 생각하는 나’와 ‘진짜 자아’가 다른 데서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 것. 모든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자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쌓아나간다. 아주 어린 시절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지만, 점차 커가면서 부모와 가족, 친구들과 상호 작용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의 어떤 모습은 숨기거나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품게 된다. 혹은 나의 어떤 모습은 더욱 부각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이 과정은 진짜 나의 모습에서 점차 벗어나는 길이기 때문에 우리 내면은 조금씩 상처를 받게 된다. 이때 우리의 자아는 마음의 상처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가 되어야 하는 나’의 모습이 진짜 나라는 생각을 더욱 강화하고, 이러한 생각을 위협하는 모든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애쓰게 된다. 내가 또다시 상처를 받을까 봐, 간신히 쌓아올린 나의 자아가 무너질까 봐, 나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내 안의 존재, 바로 내면아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모른 채 살아간다” 기억 저편에 깊숙이 숨겨진 상처로부터 몸과 마음과 영혼을 구해내는 법 니콜 르페라 박사는 내면아이가 자아를 왜곡시켜 만들어나가게 된 계기, 즉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했던 경험이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트라우마라 하면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입은 정신적 외상을 말하지만, 그는 유년기의 부정적인 경험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를 트라우마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트라우마에 대한 기존의 좁은 정의를 보다 확대한 것이다. 따라서 어린 시절 타고난 기질에 따른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한 채 자라난 대다수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트라우마가 남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령 고유한 기질인 소심한 성격을 부정적으로 취급받은 아이, 수치심이나 슬픔 같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나약한 태도라고 학습받은 아이, 자신의 순수한 즐거움이나 관심사를 쓸데없는 것이라고 취급받은 아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만들어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여기는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박혀 성인이 된 이후의 모든 행동에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킨다. 저자는 이 같은 트라우마를 해소하기 위해 신체와 정신의 통합적인 치유의 길을 제시한다. 트라우마는 우리를 심리적 감옥에 밀어넣을 뿐만 아니라, 종종 신체적인 질병까지 야기한다. 단적인 예로 심리상담소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성적인 위장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할 수 있다면, 반대로 마음이 몸을 치유하는 것도, 그리고 마음과 몸이 서로를 치유하기 위해 상호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트라우마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진짜 자아를 왜곡하고 방어하는 존재, 내면아이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아나가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마음 치유를 위한 세밀한 워크북 그렇다면 신체와 정신의 통합적인 치유, 그리고 진정한 자아 찾기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저자는 크게 3단계로 치유 과정을 설명한다. 첫 번째는 ‘트라우마가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과정 이해하기’다. 어린 시절의 부정적인 감정 경험이 어떻게 트라우마로 자리 잡는지, 트라우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면아이가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두 번째는 ‘나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내면아이 만나기’다. 이를 위해 총 13장으로 구성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독자들이 직접 자신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치유 작업을 시작해볼 수 있는 코너인 ‘마음 치유 연습’과 ‘미래의 나를 위한 일기 쓰기’가 배치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세 번째는 ‘상처받은 내면아이 재양육하기’다. 트라우마가 만든 왜곡된 자아인 내면아이에게, 어린 시절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건강하게 만족시키는 방법을 다시 가르쳐주는 단계다. 어린 시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받지 못하고 억압당한 많은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욕구를 거부하고, 자신의 욕구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욕구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을 갖기 쉽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욕구를 따르고 싶은 마음에 대해 죄의식이나 수치심을 느끼고, 남들에게 맞추어 사는 삶을 옳다고 믿게 되면서 심리적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다. 재양육의 시작은 자신의 순수한 욕구를 들여다보는 것,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신뢰를 처음으로 다시 세우는 것이다. “현명한 ‘내면의 부모’는 내면아이의 욕구를 존중하면서 수용력을 키워준다. 내면아이의 욕구는 바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자신의 진정한 일부분을 가치 있게 여겨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현명한 내면의 부모를 키워내기 위해서 자신을 믿는 법을 (어쩌면 생애 처음으로) 배우고 싶을 것이다. 잃어버린 신뢰는 매일 자기 돌봄 행동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작은 약속들을 실천하고 꾸준하게 이행해가면서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다. 마치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를 다루듯이 자신에게 친절하게 말을 거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도움이 된다. ‘지금 이 순간 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329~330쪽, 반복되는 심리 문제에서 부디 벗어나고 싶은 당신과 나, 그리고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치유의 책 이 책은 저자의 전문 분야인 임상심리학과 정신분석 이론에서부터 후성유전학, 다중미주신경 이론 등 신생물학과 최신 신경과학에 이르기까지 심리 치유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대한 학문적 지식이 탄탄하게 제시되어 있다. 동시에 각 장마다 실제 내담자들과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한 생생한 사례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은 자신의 심리 상황과 견주어보며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의 숨겨진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 저자의 말은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루하루 애쓰고 있는 독자들을 향한 따뜻한 독려로 느껴질 것이다. 온화하지만 무게감 있는 어조로 차근차근 우리를 심리 치유의 세계로 안내하는 니콜 르페라 박사의 이 책은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심리서이자 치유의 책이다.정신의학은 한때 자칭 ‘정신이나 영의 과학(혹은 연구)’이라고 했다. 오늘날 정신의학의 초점은 생물학에 과도하게 맞추어져 있다. 그렇기에 치료사가 내담자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묻거나 영양과 생활방식에 관해 지도해주기보다는 정신질환의 가족력을 묻고 항우울제를 처방할 가능성이 더 크다. 정신건강의학 분야는 미국정신건강의학회에서 발간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DSM-5)을 전적으로 받아들였다. 이 편람에서는 증상을 진단 수단, 일반적으로는 환경적이거나 후천적이 아닌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으로 ‘생겨난 장애’로 분류한다. 이렇게 유전적 원인을 파헤치면 자연스럽게 질병을 우리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된다.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근본적인 원인을 바꾸거나 찾아내고자 하는 의욕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_ Chapter 01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다 잠재의식은 안전지대에 머물기를 좋아한다. 가장 안전한 장소는 예전에 있었던 곳이다. 그곳에서는 익숙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복적으로 행하는 습관이나 행동은 잠재의식의 디폴트 모드다. (…) 디폴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때마다 잠재의식은 정신적 저항을 일으켜 익숙한 상태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정신적 저항은 정신적?신체적 불편함으로 나타날 수 있다. 예컨대 ‘이건 나중에 할 수 있어’, ‘이건 할 필요 없어’ 같은 주기적인 생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또는 동요나 불안, 단순하게는 ‘당신 자신’이 아닌 것 같은 느낌처럼 신체 증상으로 표현될 수도 있다. 이것은 변화가 필요한 새로운 영역이 불편하다고 항의하는 잠재의식의 목소리다._ Chapter 02 의식적 자아를 깨닫는 순간 안전하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지 못한 크리스틴을 괴롭히는 끔찍한 비밀도 있었다. 아홉 살 때부터 가족과 가까이 지낸 40대 남성한테서 성폭행을 당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가해자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가는 큰 문제에 휘말릴 거라고 크리스틴을 설득했다. 크리스틴의 가족은 그 남자가 크리스틴만 예뻐한다고 놀리기까지 했다. 크리스틴은 뭔가 잘못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했지만, 자신의 직감을 부인하고 가해자를 믿기 시작했다. 신체 학대를 견뎌내는 동안 정신적으로 이탈하는 해리를 통해 그 고통에 대응했다. 반복적으로 자신의 직감을 차단하면서 결국에는 자신을 믿지 못한 채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믿음, 의견에 의지했다. 해리 행동은 크리스틴의 기본 대응 전략이 되고 말았다. 크리스틴은 성인이 되어서도 불편한 감정을 마주할 때마다 그 순간을 벗어나버렸다._ Chapter 03 트라우마 바로 알기
초고속 성장
RISE(떠오름) / 한성곤(곤팀장) (지은이)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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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떠오름)소설,일반한성곤(곤팀장) (지은이)
경쟁자를 추월하고 초고속 성장을 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월 300, 500만 원 수익을 거쳐 월 1000만 원의 수익 구간을 넘어 억대연봉자가 될 수 있는 길, 누구나 자신의 몸값을 100배 올릴 수 있는 초고속 성장의 비밀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한성곤 대표(곤팀장)는 24세에 월 200만 원을 받던 말단 영업직 사원에서, 현재는 총 연매출 2억 이상을 만드는 교육법인 2곳의 대표로 활동하며 플랫폼 수익만으로 연 1억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자신이 이렇게 초고속 성장을 이룬 비결을 많은 수강생들과 공유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강의로 교육을 시작해 이를 글쓰기, 서비스 사업, 세일즈 강의로 확장해 현재까지 3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왔다. 초고속 성장을 해내는 과정에는 평소에 겪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와 맞부딪칠 때도 있지만, 저자가 정리한 성장 전략을 모두 자신의 일에 적용한다면 기회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Chapter 1. 2년 만에 노량진 고시촌에서 포르쉐를 타기까지 1. 월 1억의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2. 억대 연봉을 찍고 대학교를 자퇴하다 3. 평생 할 고생을 3년 만에 했더니 생긴 변화 4.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글쓰기 전략 5. 1년 안에 10년치 성과를 만드는 온라인 플랫폼의 힘 Chapter 2. 월 300만 원 돌파의 무기, 도구 수집 1. 초고속 성장을 가능하게 만든 첫 번째 점프 2. 가짜 절박함은 변화 없이 시간만 낭비할 뿐 3. 비완벽주의가 주는 발전의 가속도 4. 99.9% 중도하차의 이유, 몰입 5. 상위 0.1%의 삶을 엿보기 위한 한 가지 6. 작은 성공부터 점점 커지는 에스컬레이터 이론 7. 자기 확신은 최고의 어시스턴트 Chapter 3. 월 500만 원 돌파의 무기, 포커싱 1. 0.1%의 삶을 만든 두 번째 점프 2. 집단지성은 ×2가 아닌 제곱으로 발전한다 3. 시간적 한계를 박살내는 멀티유즈 4. 효율충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없다 5. 과로사를 막는 인적 레버리지 6. 공짜는 없다, 선 기버(先 Giver)의 원리 Chapter 4. 월 1000만 원 돌파 후 보이는, 신세계 1. 상위 클래스의 지름길을 만든 세 번째 점프 2. 플러스 알파를 만드는 비결은 바로 주체의식 3.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유일한 기술 4. 출구전략, 폭발적 성장을 위한 재도약 5.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힘 6. 10인 대표들의 초단기간 압도적 성장 스토리 에필로그고시원 원룸에서 포르쉐를 타기까지 돈 버는 공략집, 곤팀장의 초고속 성장 전략 대공개! 경쟁자를 추월하고 초고속 성장을 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월 300, 500만 원 수익을 거쳐 월 1000만 원의 수익 구간을 넘어 억대연봉자가 될 수 있는 길, 누구나 자신의 몸값을 100배 올릴 수 있는 초고속 성장의 비밀이 바로 여기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한성곤 대표(곤팀장)는 24세에 월 200만 원을 받던 말단 영업직 사원에서, 현재는 총 연매출 2억 이상을 만드는 교육법인 2곳의 대표로 활동하며 플랫폼 수익만으로 연 1억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또한 자신이 이렇게 초고속 성장을 이룬 비결을 많은 수강생들과 공유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강의로 교육을 시작해 이를 글쓰기, 서비스 사업, 세일즈 강의로 확장해 현재까지 3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왔다. 초고속 성장을 해내는 과정에는 평소에 겪던 것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와 맞부딪칠 때도 있지만, 저자가 정리한 성장 전략을 모두 자신의 일에 적용한다면 기회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경쟁자를 초고속으로 추월하는 방법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누구나 방구석에 누워만 있어도 수억 원씩 통장에 들어오는 모습을 상상하며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주식 배당금이나 부동산 월세, 더 극단적으로는 금리가 낮은 예금이라도 100억 이상의 거금을 넣으면 불가능한 것은 아닐 것이다. 대부분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다. 경제적 자유의 핵심은 내가 일한 만큼 버는 게 아니라 내가 일하지 않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용어를 ‘수익 자동화’로 바꾸면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 이것을 구체적인 조건으로 표현하면 크게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다. 첫째, 절대로 파산하지 않는 소득 수준. 둘째, 대부분의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 셋째,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 이 세 가지가 모두 갖춰진다면 세상을 살아가며 맞닥뜨릴 어려운 문제가 대부분 사라진다. ‘돈 버는 공략집, 곤팀장’으로 알려진 한성곤 대표는 이미 20대 후반에 이런 경제적 자유, 수익 자동화를 구축한 젊은 부자다. 글쓰기, 서비스 사업, 세일즈 강의로 확장해 현재까지 3천 명이 넘는 수강생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왔다. 단 몇 년 만에 성공을 이루고, 매년 그의 성장을 증명해내고 있다. 날고 긴다 하는 사업가들 중에서도 말 그대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냈다. 어느 자리에 가더라도 그가 받는 이런 질문을 받았다. “곤팀장 님은 어떻게 어린 나이에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셨어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번 책의 주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초고속 성장을 해낸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월 300만 원, 500만 원, 1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자신의 수익 구간마다 적절하게 대입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저자가 1년 동안 수익 구간을 하나씩 넘어가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그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미리 알아두기만 해도 점진적으로 수익 구간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설명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자신에게 적용한다면 누구나 초고속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초고속 성장을 한 뒤 당신에게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탁월한 이들의 초고속 성장 전략 이 책에는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장을 이뤄낸 10명의 실제 성공사례 또한 담아냈다. 누구보다 평범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 반복해서 읽고 실행하게 될 것이다. 상위 1%만 성공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뜨려야 한다. 이 책에 공개한 전략을 모두 적용한다면, 월 1000만 원의 수익 구간을 넘어서서 억대연봉자가 될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큰 기회를 잡아 업계에서 한방에 치고 올라간 사업가들은 수없이 많다. 저자는 본인뿐만 아니라 이렇게 초고속 성장을 이룬 사업가들이 결과를 내는 과정을 두 눈으로 지켜볼 수 있었으며,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이 바로 진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시기라고 말한다. 이 기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 큰 기회들이 연쇄적으로 찾아올 것이다. 이제는 가치의 전쟁이다. 얼마나 큰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벌 수 있는 액수가 정해진다. 이 명제가 피부에 와닿는 지점이 바로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이다. 이 책에서는 마지막으로 월 1000만 원 수익 구간을 다루지만, 억대연봉자가 되는 이 수익 구간은 절대 마지막 목표가 아니다. 억대연봉이 되기까지 단단한 멘탈과 능력, 자본금, 네트워크까지 모든 것을 갖췄다면 그때부터 여러 사람의 능력을 모아서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영역에 도전해 일의 규모를 키워 한방에 업계에서 초격차를 만들 수도 있다. 남을 믿지 말고 나 자신을 믿자.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다.초고속 성장을 하는 길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려는 삶의 과정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여기에 브레이크를 걸어 앞으로 나가는 속도를 늦추는 문제들이 초창기에 자주 발생할 것이다. 방해하는 모든 걸 부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선 스스로 왜 빠르게 성공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반드시 탐구해야 한다. 이 동기가 자신의 마음 깊숙이 자리 잡지 않으면 주변 의견에 휩쓸려 의지가 갈대처럼 휘청거릴 수밖에 없다.‘chapter 1-1. 월 1억의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 중에서 자극적이고 반복적인 스토리에 지쳤을지라도 이러한 모습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자.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배우고 싶거나 자극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배움과 자극 두 가지를 모두 얻기 위해 이미 선구자가 된 사람과 직·간접적으로 만나야 한다.그들은 원래 부유한 사람, 가난했던 사람, 평범했던 사람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뉠 것이다. 부유한 사람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라 배제할 것이고, 가난한 사람은 또 ‘가난무새’라고 욕할 것이다. 또한 평범한 사람은 밝혀지지 않은 무언가가 있을 거라며 자기 혼자만의 망상에 빠질 것이다. 이렇게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두 배제해버리면, 동질감을 넘어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욕망을 품을 수 있는 멘토를 지구상에서 찾을 수 없게 된다.‘chapter 1-3. 평생 할 고생을 3년 만에 했더니 생긴 변화 ’ 중에서 교육자 포지션이 성장에 유리한 이유는 남을 가르칠수록 내가 가진 지식이 더욱 정교해지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에 기꺼이 자신의 공부시간을 포기하며 다른 학생들을 성심성의껏 가르쳐주는 공부 잘하는 학생을 기억하는가?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배려해 하나부터 열까지 일상생활의 쉬운 예시를 들어가며 답답함을 꾹 참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모습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건 상대방의 이해를 더 돕기 위한 작업이다. 그렇기에 내가 아는 지식을 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나의 지식은 100%에 가깝게 머릿속에 확립된다.‘chapter 1-4.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글쓰기 전략’ 중에서
가볍게 한 권으로 끝내는 SPA 트레이너 20일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TINA(김다희), SD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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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TINA(김다희), SD어학연구소 (지은이)
Ch.1에서 고득점 전략을 파헤치고, Ch.2~Ch.5에 걸쳐 총 100여 개 SPA 문항을 분석하며 풀어 보게 된다. 또한 Ch.6의 최종 모의고사 3회분을 통해 실력을 체크한 뒤, 시험 직전 부록에 실린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을 훑어보며 탄탄한 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재 부가 서비스: 저자직강 동영상 강의(유료), 무료 MP3 듣기 서비스, 무료 MP3 유튜브 영상 서비스)SPA 시험 가이드 20일 단기완성 & 40일 종합완성 학습플랜 Chapter 1. Strategies for SPA - SPA 면접 질문유형 & 주제 파악하기 - 초보자를 위한 SPA 답변구성 전략 Chapter 2. Personal Questions 개인적인 질문 - Unit 1) About myself 나 자신에 대해서 - Unit 2) About people around me 내 주변 사람에 대해서 - Unit 3) About my free time 내 여가시간에 대해서 - Unit 4) About my job 내 직업에 대해서 - Unit 5) About common things 기타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Chapter 3. Opinion Questions 의견을 묻는 질문 - Unit 6) About work 회사/업무에 대해서 - Unit 7) About current issues 최근 이슈에 대해서 - Unit 8) About technologies 첨단 기술(기기)에 대해서 - Unit 9) About culture & country 문화 & 나라에 대해서 - Unit 10) About common things 기타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Chapter 4. Graphs & Pictures 그래프 & 사진 - Unit 11) Graphs 그래프 관련 질문 - Unit 12) Pictures 사진 관련 질문 Chapter 5. Summarize 문단 요약하기 - Unit 13) Passages at an basic level 쉬운 레벨의 문단요약 - Unit 14) Passages at an advanced level 어려운 레벨의 문단요약 Chapter 6. Review & Final Test 복습 & 마무리 테스트 - Review & Final Test 1 - Review & Final Test 2 - Review & Final Test 3 부록. SPA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 & 기출문제 모음집도서 특징 1. “현대자동차그룹 SPA 강사 출신이 집필”, 신뢰도 100% 수험서 2. 강사 출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엄선한 “출제 예상문제 100제” 수록 3.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문항별 다양한 관점의 모범답안 2개씩” 제시 4. “초보자들도 Level 3~5”를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답변 제시 5. 바쁜 수험생들을 위한 “20일 초단기완성” 학습플랜 제시 6. 최종 실력체크를 위한 “총정리 모의고사 3회분” 수록 7. 시험 직전 훑어보는 “SPA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개” 수록 8. SPA 강사의 노하우를 담은 “저자 직강 유료 동영상 강의” 교재 (강의문의: www.sdedu.co.kr) 9.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속해 들을 수 있는 “유투브 MP3” 서비스 제공 (유투브 MP3: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m7kUQYfvIRPZJXXvl_6kNYzmqqPkwe0J) (MP3 무료 다운로드: www.sidaegosi.com)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입사 승진 말하기 시험인 SPA(Speaking Proficiency Assessment)를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입니다. SPA는 OPIc, TOEIC Speaking과 같은 타 영어 말하기 시험처럼 크게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 수험자들이 기출문제 유형 및 고득점에 유리한 답변 구성 방법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시험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직접 SPA를 강의하고 채점한 경력이 있는 “TINA(김다희)” 강사를 저자로, 빈출 면접 질문 100개를 추리고 그에 따라 실제 채점관들이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살린 답변을 수록하였습니다. 강사 경력을 노하우로 풀어 낸 신뢰도 100% SPA 수험서, 그리고 말하기에 서툰 한국인들이 단기에 쉽고 빠르게 영어로 답할 수 있도록 한 학습법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입사를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 분들, 그리고 인사고과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SPA 성적이 필요한 재직자 분들에게 믿고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SPA 수험서가 되리라 자부합니다. 본 교재는 Ch.1에서 고득점 전략을 파헤치고, Ch.2~Ch.5에 걸쳐 총 100여 개 SPA 문항을 분석하며 풀어 보게 됩니다. 또한 Ch.6의 최종 모의고사 3회분을 통해 실력을 체크한 뒤, 시험 직전 부록에 실린 “면접 필수 영문패턴 50”을 훑어보며 탄탄한 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부가 서비스: 저자직강 동영상 강의(유료), 무료 MP3 듣기 서비스, 무료 MP3 유튜브 영상 서비스)
굴리굴리 솜사탕 바이엘 1
태림스코어(스코어) / 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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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소설,일반태림스코어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이다.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준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학습 구성으로 재미있는 활동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준다. 학습했던 곡 중에서 포 핸즈(Four Hands) 악보로 편곡하여 수록하였다.검은건반 왼손 2·3번 손가락 1. 잠수함 오른손 2·3번 손가락 2. 열기구 왼손 2·3·4번 손가락 3. 내 친구 오른손 2·3·4번 손가락 4. 신나게 양손 2·3·4번 손가락 5. 사이좋게 6. 꿈나라 흰건반 오른손 1·2·3번 손가락 7. 미술 시간 오른손 1·2·3·4번 손가락 8. 체육 시간 오른손 다섯 손가락 9. 귀여운 내 친구 10. 교실 청소 왼손 1·2·3번 손가락 11. 동굴 속으로 왼손 1·2·3·4번 손가락 12. 보물섬 왼손 다섯 손가락 13. 무엇이 14. 하늘 비행기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15. 나비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16. 로켓 발사 양손 주고 받기 17. 환희의 송가 양손 동시에 치기 18. 다섯 손가락 19. 도레미파 쉬어가기 높은음자리보표 오른손 높은음자리보표 20. 높은음자리표 21. 비행기 22. 무지개 여행 23. 가을비 24. 종소리 낮은음자리보표 왼손 낮은음자리보표 25. 낮은음자리표 26. 바다 여행 27. 보고픈 내 친구 28. 피겨스케이팅 29. 바둑이 방울 양손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30. 나는 기쁘다 양손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31. 다 함께 노래합시다 32. 주먹 쥐고 큰보표 양손 큰보표 33. 큰보표 34. 다람쥐 통 35. 내 생일 36. 나비야 37. 라라라 리리리 38. 우리 집에 왜 왔니 39. 사랑하는 엄마 선생님과 함께 연주해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편곡과 선곡으로 어린 친구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바이엘 과정 교본입니다. 굴곡 없는 순차적인 난이도 배열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고, 연습 시 필요한 음악 개념 설명을 삽입하여 효과적인 스스로 학습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굴리굴리 프렌즈와 함께 놀면서 배우는 학습 구성으로 재미있는 활동이 삽입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높여줍니다. 학습했던 곡 중에서 포 핸즈(Four Hands) 악보로 편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선생님과의 연주를 통해 아이들의 자신감을 높여줍니다.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유범상 (지은이), 강미숙 (그림) / 2019.01.25
14,000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소설,일반유범상 (지은이), 강미숙 (그림)
정치는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분배를 둘러싸고 벌이는 권력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의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인클로저운동’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자본, 자본가, 정치가, 노동자들이 대립하고 타협하면서 이룩해온 자본주의의 변천과정을 그리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물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각하고 이 권리를 관철하기 위해 권력을 갖게 되는 정치과정을 우화 형식으로 그린다. 역사를 권리와 권력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다. 자본의 증식을 추구하는 자본가를 여우로, 노동의 합당한 대가와 시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얻으려는 시민은 닭·양·돼지·두더지·쥐·소 등으로, 이 두 계층 사이를 조정하는 정치가를 호랑이·사자 등으로, 그리고 이 모두의 최상위에서 마치 신처럼 군림하는 ‘자본’을 신사로 상징화하여 초등학생도 읽을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서문: 지혜로운 판단_04 제1부 현실 15 양의 비애_17 이상한 침대_25 어리석은 설렘_35 슬픈 행복_45 두더지의 단결_53 신사의 간교함_61 제2부 타협 69 띠쥐 부부의 담대한 제안_71 비버의 설계도면_83 하이에나의 탓탓론_93 불내여와 카멜레온의 제3의 길_103 제3부 상상 113 거대한 후퇴_115 세계 동물의 권리 선언_125 근본을 뒤집는 질문_137 만국의 동물이여 단결하라_147 해설 161 1. 이 책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관점_162 2. 이야기 속의 마을과 등장 동물_166 3. 우화 속 사건과 실제 역사적 사건_179 4. 각 장별 해설_180 5. 함께 읽어볼 만한 책_216 6. 독자와 토론하는 벗들에게_219 우화로 읽는, 자본주의의 탄생과정과 그 변천사 정치는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분배를 둘러싸고 벌이는 권력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이매진 빌리지에서 생긴 일』은 이러한 정치의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인클로저운동’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자본, 자본가, 정치가, 노동자들이 대립하고 타협하면서 이룩해온 자본주의의 변천과정을 그리고 있다. 다시 말해서 동물들이 자신의 권리를 자각하고 이 권리를 관철하기 위해 권력을 갖게 되는 정치과정을 우화 형식으로 그린다. 역사를 권리와 권력의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다. 자본의 증식을 추구하는 자본가를 여우로, 노동의 합당한 대가와 시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를 얻으려는 시민은 닭·양·돼지·두더지·쥐·소 등으로, 이 두 계층 사이를 조정하는 정치가를 호랑이·사자 등으로, 그리고 이 모두의 최상위에서 마치 신처럼 군림하는 ‘자본’을 신사로 상징화하여 초등학생도 읽을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책 말미에 우화가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과 의미를 간명하게 설명하여 세계사나 자본주의 역사에 기초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책 제목은 저자 유범상 교수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상상상)를 상징화한 것이다.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의 마을이 ‘이매진 빌리지’이다. 여기에서 ‘이매진’은 반전 운동의 아이콘 존 레넌이 불러 히트했던 「이매진」(Imagine)의 가사를 담은 상상의 마을이기도 하다. “소유함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그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탐욕스럽거나 굶주릴 필요는 없어요. 인류의 형제애만 있다면요. 상상해 봐요, 모든 사람들이 온 세상을 함께하는 걸요. 당신은 아마도 절더러 몽상가라고 하겠지만 저는 그런 단 한 사람이 아니에요. 당신도 언젠간 저희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은 하나가 되어 살 거예요”(「이매진」 가사 일부). 어떻게 더불어 살 것인가?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휴먼 커뮤니티’의 전설을 통해 사자와 쥐가 ‘포악한 사자’를 물리치고 서로 타협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상적인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제1부 ‘현실’ 편에서는, 인클로저운동으로 농민들이 경작지에서 겨나는 상황으로 시작하여 프랑스 대혁명, 산업혁명기, 러다이트운동, 차티즘운동, 공장법운동, 구빈법 및 자선조직의 등장을 다루면서 공장으로 간 노동자들이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묘사한다. 제2부 ‘타협’ 편에서는, 웹 부부의 페이비언 소사이어티와 영국 진보 세력의 등장, 대공황과 비버리지 보고서, 보수파 하이에크의 등장과 대처의 장기집권, 신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사이의 제3의 길을 주장한 기든스와 토니 블레어, 데이비드 캐머런의 빅 소사이어티와 마을 만들기까지를 훑어본다. 제3부 ‘상상’ 편에서는, 고양이 정부의 사례를 들어 복지국가 건설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야기하며, 지그문트 바우만이 ‘거대한 후퇴’라고 명명한 트럼프의 등장 등 민주주의의 후퇴를 경계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기에 우리가 어떻게 공동체를 꾸려가야 할지에 대해, 기본소득 등 경제적 배분, 사회권 보장 등 권력 배분, 학습권 등에 대해 ‘동물 만민 공동회’의 토론 형식을 빌려서 여러 대안들을 제시한다.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동물들은 열심히 일한다. 일을 하느라 생각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 아무 생각 없이 일만 열심히 해서는 삶이 더 나아지지 않는다. 생산성이 높아져도 소수가 그것을 독점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문제의 원인이 기계인 줄 알고 애꿎은 기계를 부순다. 하지만 곧 말할 자유와 정치 참여 권리를 갖지 못한 것이 원인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지배자들에게 ‘말할 권리’를 달라고 요구하면서 투쟁한 결과 ‘자유권’, 즉 언론·출판·집회·결사·사상·표현 등의 자유를 얻는다. 그리고 공직에 나갈 수 있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얻는다. 하지만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자유를 누릴 시간이 없다. 이 자유권에 따라 이야기를 했다가는 해고될 수도 있다. ‘정치권’도 마찬가지다. 정치에 참여하려면 뭘 알아야 하는데 공부할 여유가 없다. 결국 선거에서 거수기 역할을 한다. 투표를 하지만 대변자가 아닌 지배자를 뽑는다. 동물들은 새로운 자각을 하게 된다. 자유권과 정치권만으로는 동물들이 동물답게 살 수 없다는 것을! 더 나아가 보다 근본적인 문제, 즉 생존권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것은 공장에서 일한 만큼 가질 수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생산물에 대한 재분배를 주장한다. 최소한의 삶이 가능하도록 공장 내에서의 노동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을 요구한다. 이것이 노동권이다. 그리고 시민사회에서 소득·의료·교육·주택·고용 등을 기본적으로 보장받고자 한다. 이것은 ‘사회권’을 의미한다. 사회권은 지배계급이 자신의 몫을 양보해야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순순히 내어 놓을 리가 만무하다. 재분배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재분배의 정당성이다. 둘째,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 즉 시민의 권력이 있어야 한다. 즉 권리와 권력이 생산물 재분배의 필수요건이다. 정당성과 관련해서, 동물들은 새로운 생각을 한다.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한 마을이 필요하듯 한 명의 부자가 만들어지려면 한 사회가 필요하다. 생산물은 한 사회가 생산한 것이므로 지배계급이 부당하게 많은 것을 가져서는 안 된다. 동물들은 이러한 재분배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학습하게 된다. 이런 자각은 동물들의 단결과 단체교섭으로 이어진다.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파업도 불사한다. 더 나아가 국가 수준의 소득분배를 주장하면서 시민운동은 물론 제도정치에 깊이 개입한다. 시민권력을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한다. 이처럼 권리를 관철하는 권력을 시민들이 획득할 때 동물다운 삶이 보장될 수 있다. 저자인 유범상 교수는 그이 전작 『필링의 인문학』, 『고독한 나에서 함께 하는 우리로』(공저), 『이기적인 착한 사람의 탄생』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시민의식의 고양이다. 학습을 통해 연대를 통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정의로운 대안을 찾아가는 길만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해줄 수 있다고!
봉암사의 큰 웃음
답게 / 법념 스님 지음, 서주 스님 그림 / 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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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소설,일반법념 스님 지음, 서주 스님 그림
경주 흥륜사 법념 스님이 3년여 동안 시봉하신 향곡 큰스님에 관한 일화들을 생생하게 엮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불조 법맥 78조 이신 향곡 대선사는 일찍이 깨달음을 얻어 젊은 시절부터 선풍을 드날리신 분이다. 사자의 풍모와 천성을 갖추시고 한번 화두에 들면 삼칠일(21일) 동안 무심삼매에 들어 침식을 잊고 학철 관통하신 대 도인이시다. 아직도 많은 이들의 그리움 속에 남아 계신 향곡 큰 스님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들을 통해 대도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살피고 배우며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제1장 봄을 알면 공부 다 한 기다 사리(舍利)/ 포단(蒲團)/ 신상(神象)/ 짝사랑/ 가스통과 유리약탕관/ 대도무문/ 비학산(飛鶴山)/ 보경사 겹벚꽃/ 범어사에서 만난 처녀들/ 이차돈찬 제2장 밥 안묵는 기 무슨 공부가? 묘혜 스님/ 다락 정리/ 삼일장/ 유부초밥/ 일중식(日中食)/ 뾰두라지/ 아욱국/ 큰스님 옷/ 워커힐 쇼 / 門 열고 닫는 법 제3장 내 모른칙 하지 차비 160원/ 통일전 참배/ 요강뚜껑/ 금강당세계/ 독서삼매/ 선문염송과 장설봉선사/ 울산 목도 춘해사/ 선암사 시절/ 큰스님이 좋아한 가수들/ 치문(緇門)에 얽힌 이야기 제4장 신라의 멋 유엽 큰스님과 멋/ 하이면과 하이자장/ 납월팔일/ 어느 수좌와의 법거량/ 전진한(錢鎭漢) 씨와의 인연/ ‘타향살이’/ 숨바꼭질/ 우리스님, 조성월(趙性月) 스님/ 선문답/ 알파벳을 외우시다 제5장 죽었다 깨어나는 화두 죽어버린 엄나무/ 큰스님 제자 현기(玄機) 스님/ 등 뒤로 감춘 홍시/ 그릇 정리정돈/ 한밤중의 각목싸움/ 왕대나무와 죽순/ 주장자/ 육환장/ 성철 큰스님과의 탁마/ 보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제6장 성철 스님과 나란히 누워 불사란/ 묘관음사 불자/ 운봉선사 기일/ 도토리묵/ 노신도님들과의 대화 / 안티프라민의 효과/ 임랑 바닷가/ 열쇠 감추기/ 회초리/ 벽암록 제7장 길을 나서는 큰스님 떡국/운봉선사 영정/ 봉암사시절/자운 스님이 드린 백팔염주/ 수안(殊眼) 스님의 국수공양/ 감김치/ 스님이 사랑한 꽃과 나무/ 내원사에서의 마지막 시자(侍者)/ 다비(茶毘)장을 밤새 지킨 인각(仁覺)스님/ 법제자와의 마지막 문답/ ‘향곡(香谷) 큰스님 일화’를 끝내며 부록 ‘전법(傳法)의 원류(源流)’향곡 큰스님 일화봉암사의 큰 웃음경주 흥륜사 법념 스님이 3년여 동안 시봉하신 향곡 큰스님에 관한 일화들을 생생하게 엮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불조 법맥 78조 이신 향곡 대선사는 일찍이 깨달음을 얻어 젊은 시절부터 선풍을 드날리신 분이다. 사자의 풍모와 천성을 갖추시고 한번 화두에 들면 삼칠일(21일) 동안 무심삼매에 들어 침식을 잊고 학철 관통하신 대 도인이시다.아직도 많은 이들의 그리움 속에 남아 계신 향곡 큰 스님의 소박한 일상 이야기들을 통해 대도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살피고 배우며 다시 한 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큰스님은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공양물을 받으셨다. ‘우리가 시주의 은혜를 갚는 길은 정진밖에는 없다. 그러니까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만이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길이다’라고 누누이 말씀하셨다. ‘공양을 올리려거든 수행을 잘한 도인에게 공양하는 것이 제일 공덕이 많다’고 하시고, 따라서‘공부 잘하는 수좌들에게 공양하는 것도 똑같이 무량복을 받게 된다.’고 하셨다.
빅데이터 경매분석
지지옥션 / 최윤석 (지은이)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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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소설,일반최윤석 (지은이)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 지식산업센터 등 모든 부동산 종류별로 경매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조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임장을 통한 현장조사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1. 경매를 배워야 하는 이유 1) 부동산에 대한 작은 관심이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2) 경매를 모르면 착하게 살아도 피해 볼 수 있다 3) 수익을 언제까지 운에 맡길 것인가? 4) 경매투자와 다른 재테크의 차이점 2. 사전조사 없는 현장조사는 맨땅에 헤딩일 뿐 1) 부동산을 보는 중요한 눈 두 가지 2) 현장에 가기 전 관심물건 조사하는 방법 3) 시간을 아끼는 효율적인 현장조사 Tip 3. 팔 때 가격이 오르는 아파트 찾는 방법 1) 오르는 아파트를 찾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 2) 지역선정은 어떻게 할까? 3)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률을 파악하자 4)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를 파악하자 5) 공급물량 파악은 아파트 투자에서 필수다 6) 인구이동차트로 영향을 주고받는 지역을 파악하자 7) 직장·주거 근접과 일자리가 가격 상승을 이끈다 8) 지하철 승하차 인원을 확인해보자 9) 학군이 좋은 곳은 가격 방어가 훌륭하다 10) 학원도 보내야지! 11) 관심 단지의 투자 여부를 결정하자 4. 돈 되는 빌라 고르는 방법 1) 입찰가 산정은 어떻게 할까? 2) 보수적인 가격으로 접근하자 3) 신축 vs. 구축, 접근법을 차별화하자 4) 빌라도 용도지역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5) 등기부와 건축물대장이 다른 경우도 있다 6) 인근 유사물건의 공급량을 조사하자 7) 건물 자체의 하자를 파악하자 5. 단독·다가구주택으로 시세차익 남기기 1) 방 개수만큼 대출을 안 해준다고? 2) 월세를 받을 것인가, 팔아서 남길 것인가? 3) 깔고 앉은 땅의 활용도가 가격을 결정한다 4) 수도권은 건축 가능한 대지가 부족하. 5) 인근 고급 아파트 분양 및 리모델링 6) 구축은 함부로 철거하면 안된다 7) 주택인 줄 알고 낙찰 받았는데 사무소라고? 6. 상가를 보는 눈은 주택과 전혀 다르다 1) 상권은 무엇이고, 상권의 범위는 어떻게 될까? 2) 상권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보자 3) 영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입지의 모든 것 4) 학교 인근 상가는 업종제한이 있다 5) 학원과 같은 건물의 업종에도 제한이 있다 6) 1층과 고층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안 되는 이유 7) 대형 쇼핑몰이 들어오면 인근의 상가는 좋아질까? 8) 상가 인근에 지하철이 개통되면 무조건 좋을까? 9) 이미 핫플레이스로 유명한 곳에 진입해도 좋을까? 10) 명도 후 같은 업종을 하고자 할 때 주의사항 11) 신고·허가업종은 아무 상가나 들어갈 수 없다 12) 동일업종 영위 시 행정처분에 주의하자 13) 집합건물 상가는 업종제한에 주의하자 7. 소형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월세나 받아볼까? 1) 오피스텔이란? 2) 도시형 생활주택이란? 3)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취득세 4) 전용률을 파악하자 5) 오피스텔은 아파트나 주택보다 관리비가 더 많이 나온다 6) 임대수익과 공실률을 파악하자 7) 입주자들이 선호할만한 위치를 찾아라 8) 오피스텔은 주거용과 업무용으로 구분해야 한다 9) 임대수요가 이탈할 수 있는 곳은 피하자 8. 아무 지식산업센터나 낙찰 받아도 될까? 1) 개인이 임대업을 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인가? 2) 미납 관리비가 있는 경우 아파트처럼 해결할 수 있는가? 3) 지식산업센터가 많이 모여 있고 차량흐름이 좋은 곳을 선택하자 4) 더 좋은 입지의 동종 물건이 들어서면 임대료에 악영향을 끼친다 5) 한 사무실 내에 여러 사업자등록이 있는 경우 명도에 유의하자 9. 돈 되는 소액토지는 어떻게 찾을까? 1) 토지 투자가 어려운 이유 2) 법만 알면 되지 계획까지 알아야 한다고? 3)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을 반드시 확인하자 4) 용도지역·지구·구역이 땅의 가치를 결정한다 5) 힘이 제일 센 지구단위계획구역 6)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토지 관련 용어 7) 농사짓는 땅에 어떻게 투자할 수 있을까? 8) 도로는 토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혈관과 같다 10. 직장생활과 부동산 투자생활의 겸업 노하우 1) 직장생활에서 재회한 경매 2) 직장생활을 하며 부동산 경매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출간 의도 공공부문이나 제조업에서 근원적인 문제의 발견과 해결을 강조할 때 쓰이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격언은 부동산 경매 투자의 세계에서도 '금과옥조'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지금도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 이 말을 입력해보면 수없이 많은 부동산 경매 관련 컨텐츠들을 볼 수 있다. 이 말은 자연스럽게 경매 투자에 있어 '발품'의 중요성으로 이어진다. 현장과 발품이 '바이블'로 자리잡다 보니 인터넷에서 보는 경매 관련 컨텐츠는 대부분 수십명이 우르르 몰려다니며 누군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식이다. 패키지 여행객처럼 떼 지어 다니는 이들 중 과연 혼자서 무엇을 파악해야 하는지를 알고, 현장에 나와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 지지옥션의 4번째 단행본은 현장과 발품의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더 효과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다수의 정부부처, 지자체, 민간기업에서 무료 혹은 유료로 제공하는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를 통해 사전조사를 꼼꼼히 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말이나, 자신보다 나을게 별로 없는 사람들로 이뤄진 임장 스터디 그룹 속에서 근거 없는 안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경매 투자자 스스로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키우게 하려는 것이 이 책의 출간의도다. ■ 책 소개 법원경매에 나오는 물건 수도, 입찰서를 제출하는 사람들의 수도 계속 늘고 있다. 이처럼 경매와 관련된 물건과 사람이 늘어나면 소위 '비법'을 알려준다는 각종 도서, 강의, 유튜브 동영상도 덩달아 늘어난다.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것이. 그러나 이렇게 시류에만 편승해 만든 컨텐츠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대부분 '어떻게 하면 낙찰을 받을 수 있는지'에만 집중한다. 부동산 경매의 목적을 '낙찰'에만 고정하게 되면 경매 시장을 일반 부동산 시장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곳으로 인식하기 십상이다. 실거주 목적으로 낙찰 받았더라도 언제가는 팔고 이사를 가야 할 수도 있고, 투자 목적이었다면 중개사무소를 통해 임대를 놓아야 함에도 말이다. 낙찰에만 집중하다보면 '팔리지 않는 아파트, 임차인이 외면하는 상가, 건물도 못 짓는 땅'을 낙찰 받고 샴페인을 터뜨리게 된다. 이 책은 아파트, 빌라, 상가, 토지, 지식산업센터 등 모든 부동산 종류별로 경매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조사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임장을 통한 현장조사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전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집에서 30분 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경매 부동산 관련 정보를 현장에 직접 가서 파악하려면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해당 경매물건이 토지인 경우 사전 조사 없이 무작정 현장으로 떠났다 가는 헛걸음을 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과거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경매 투자의 격언이었다면, 지금은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를 이끈 것은 다름 아닌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다. 정부 부처, 지자체와 함께 민간기업에서도 경매 투자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들을 정리해 보기 편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부동산 종류별로 경매 투자 시 어디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가 있고, 이를 어떻게 읽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알려준다. 경매에 처음 뛰어든 입문자의 경우 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혼자서 경매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직장은 유지하면서 경매 투자를 병행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과거 수년 간 직장인 겸 경매투자자로 지내온 저자의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랜 기간 기존의 방법으로 경매투자를 해온 사람들 또한 발품을 줄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전조사는 결국 유형, 무형의 비용과 시간을 줄여 수익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단순히 감정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경매투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노하우라고 할 수 없다. 각 용도별 특성이나 차이는 어떤 것이 있는지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줘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꼼꼼히 짚어줘야 진정한 노하우, 하우투(How To)라고 할 수 있다. 하나도 힘든 직장생활과 경매 투자를 병행하며 축적한 저자의 노하우를 읽다 보면 경매와 투자, 그리고 인생에 대한 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
시그마북스 / 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 2023.09.01
17,000원 ⟶ 15,300원(10% off)

시그마북스소설,일반사마키 다케오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도대체 왜 우리는 화학을 어려워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초반만 지나면 어려워진다. 물·이·생·지 어느 쪽이든 마찬가지다. 그러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 과목 중에서도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보통 외우는 게 자신 있으면 생물, 추상적인 내용이나 복잡한 계산이 좋다면 물리라고 한다. 매해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능을 위해 선택하는 과학 과목 중 가장 많은 게 지구과학, 가장 적은 건 물리라고 한다. 그렇다면 화학은? 애매하게 중간에 걸쳐 있는 과목이다. 물리만큼은 아니지만 추상적인 내용이 많고 계산 문제도 적지 않다. 거기다 생물이나 지구과학처럼 외워야만 하는 내용이 어느 정도는 있다. 하지만 이 책 『한 번 읽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는 힘들게 계산하고 외우는 것이 아닌 화학을 설명해준다. 화학이 어려워도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 당장 화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화학은 결국 ‘원자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눈으로 볼 수 없는 원자를 상상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시작하며_화학은 ‘원자가 주인공인 이야기’다! [homeroom ①] 왜 화학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을까? [homeroom ②] 화학 공부의 기본: 화학은 원자의 이야기! [homeroom ③] 화학의 안내지도, 주기율표 [homeroom ④] 주기율표 원소 배치는 모두 의미가 있다! [homeroom ⑤] 화학식·화학 반응식에 등장하는 원소기호는 10개까지만 서장 원자란 무엇인가? [물체와 물질] 대체 물질이란 무엇일까? [원자의 성질 ①]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성질 ②] 원자는 화학 변화를 반복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제1장 원자의 재구성 제1장 요약 [순물질과 혼합물] 혼합물을 분리하면 순물질을 얻게 된다 [홑원소 물질과 화합물] 홑원소 물질인가 화합물인가에 따라 원소명은 달라진다 [물질의 상태(3태)] 고체·액체·기체는 분자 연결 상태가 다르다 [상태 변화와 녹는점·끓는점] 물은 ‘고체↔액체↔기체’가 되지만 물질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화학 변화] 본래의 물질에서 새로운 물질로 변하는 화학 변화 [질량 보존의 법칙] 질량 보존 법칙은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 둘 다 성립한다 [화학 반응] 화학 반응에는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이 있다 [화학식] 우선은 원소기호와 화학식만! [계수] 5H2O는 ‘H2O가 5개 있다’는 뜻이다 [화학 반응식 ①] 탄소의 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화학 반응식 ②] 메테인의 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화학 반응식 ③] 금속의 산화·연소를 화학 반응식으로 나타내기 제2장 주기율표가 만들어지기까지 화학의 역사 제2장 요약 [화학의 시작] 모든 것은 불에서 시작되었다 [원자론] 고대 그리스의 원자론과 4원소설 [연금술] 2000년 동안 융성해온 연금술은 화학의 주춧돌이었다 [가스(기체)] 공기와 비슷한 기체의 정체는 가스였다 [화학 혁명] 연소의 올바른 이론이 확립되며 화학 혁명이 일어나다 [고정 공기] 이산화탄소, 질소, 산소, 수소가 차례대로 발견되다 [원자량] 라부아지에의 화학 혁명에 이은 돌턴의 원자론 [주기율표의 탄생] 원소가 주기율표로 정리되며 물질계의 지도가 탄생했다 제3장 화학의 안내지도 주기율표 제3장 요약 [원자핵의 구조] 원소는 ‘원자핵 속 양성자의 수’로 구별 [전자배치] 원자는 비활성 기체의 전자배치에 가까워지려 한다 [이온성 화합물] 양이온과 음이온이 전기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이온성 화합물 [공유 결합] 비금속 원소는 공유 결합을 통해 분자가 된다 [금속 결합] 금속 원소끼리 결합하는 금속 결합 [3대 물질] 세상의 물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수소 결합]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무척이나 특이한 성질을 지닌 물 제4장 무기물질의 세계 제4장 요약 [수소] H: 가장 작은 원자·분자로 지구상에서는 물의 형태로 존재 [탄소] C: 생물의 주요 구성 원소로 유기 화합물의 세계를 형성 [질소] N: 공기의 약 78%를 차지하는 질소 [산소] O: 여러 원소와 화합해 산화물을 형성하는 산소 [염소] Cl: 인류 최초의 독가스 무기, 염소 [황] S: 태우면 유독한 아황산가스가 발생 [소듐(나트륨)] Na: 커터칼로 쉽게 자를 수 있는 무른 금속 [마그네슘] Mg: 눈부신 빛과 함께 불타며 산화마그네슘으로 변하는 금속 [칼슘] Ca: 뼈, 치아, 껍데기 등을 형성하는 생체의 주요 성분 중 하나 [알루미늄] Al: 알루미늄은 경금속의 대표 주자 [철] Fe: 지금도 철제 문명 시대 [구리] Cu: 철, 알루미늄에 이어 사용량 3위의 금속 [아연] Zn: 함석이나 건전지의 음극으로 쓰이는 아연 제5장 밀도는 몰 등의 양으로 계산 제5장 요약 [밀도] 무겁다·가볍다의 또 다른 의미는 단위 부피당 질량 [원자 질량 단위] 원자량에 대해 알아볼 때, 수소 원자 1개의 질량에 원자 질량 단위 u를 붙인다 [몰] 몰은 미시적 세계와 거시적 세계를 연결하는 개수의 단위 [퍼센트 농도] 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방식: 퍼센트 농도와 ppm, ppb [몰농도] 퍼센트 농도 외에 몰농도라는 방식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 [아보가드로의 법칙] 기체 1mol의 부피는 물질의 종류와 무관하게 동일하다 [보일·샤를의 법칙] 보일·샤를의 법칙으로 기체의 분자 운동과 절대온도를 알 수 있다! [이상 기체와 실제 기체] 이상적인 기체와 실제의 기체를 구별해서 생각하기 제6장 산·염기와 산화환원 제6장 요약 [산·염기] 고등학교 화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은 대부분 아레니우스의 산·염기의 정의 [수소 이온H+] 물속에 수소 이온H+은 존재하지 않는다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 온도가 일정하다면 물의 이온곱은 일정하다 [중화] 산과 염기의 중화를 통해 염과 물이 생겨난다 [중화 적정] 산과 염기가 완전히 중화될 때 성립되는 관계식 [산화환원] 산소를 빼고 생각해보는 산화환원 [산화수] 산화수에 따라 그 반응이 산화인지 환원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전지] 다니엘 전지의 구조를 통해 전지에 대해 알아보자 [전기분해] 물을 전기분해할 때는 수산화소듐 수용액을 사용한다 [용융염 전해] 이온화 경향이 강한 금속은 용융염 전해로 얻을 수 있다 제7장 유기물의 세계 제7장 요약 [인공적인 유기물] 무기물에서 유기물을 만드는 데 성공하다 [활성화 에너지] 유기물을 인공적으로 만들기 어려웠던 이유는? [전기음성도] 전기음성도 수치에서 드러나는 원소의 성질 [원자의 결합] 결합손 4개로 유기물의 뼈대를 만들어내는 탄소 원자 [치환 반응·첨가 반응] 에틸렌은 사슬형 불포화 탄화수소 중 구조가 가장 간단한 물질이다 [벤젠의 구조식] 수수께끼의 벤젠 구조식을 밝혀낸 케쿨레 [작용기] 작용기를 통해 대략적인 성질을 알 수 있다 [축합반응·탈수축합반응] 메탄올, 에탄올의 성질을 물과 비교해보자 [알코올의 산화] 취기와 숙취는 모두 에탄올의 소행이다 [첨가 중합] 고분자 화합물의 이해, 에틸렌에서 폴리에틸렌으로 이어지는 첨가 중합부터 마치며고대의 연금술에서 현대의 연금술까지, 화학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설명한다! 화학은 ‘어려운 학문’이다. 왜 어려울까? 단순히 어려워서 어려운 게 아니다. 모든 과학이 그렇듯이,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는 세계를 상상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낼 때, 화학은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닌 흥미진진한 것이 된다. 『한 번 읽으면 잊을 수 없는 화학 교과서』는 고등학교 과정의 화학을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화학은 ‘원자를 둘러싼 모든 이야기’이기 때문에, 원자를 주인공으로 각 단원을 재구성해 해설하고 있다. 단순히 화학 입문서가 아니라 화학과 관련된 이야기책이다. 화학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물질의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다. 변화한다는 것은 단순히 외우는 것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말이다. 이건 반대로 말하면 이해하기만 하면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해만 한다면 100개에 육박하는 주기율표를 통째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 더구나 이 책에서는 보통 화학식과 화학 반응식에 수없이 등장하는 10개 정도만 외우면 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수소, 탄소, 산소 등을 말이다. 원자의 모험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해하고, 화학을 차근차근 한 계단식 스텝업 하자! 화학의 역사는 “모든 것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려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일상생활에서는 관계가 없는 학문인 것 같지만, 우리는 화학 및 화학공업과 관련된 제품 및 물질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최근의 핫이슈인 초전도체 ‘LK-99’도 화학과 관련이 깊다. 고려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자료 중 LK-99의 화학식[Pb9Cu(PO4)6]이 그렇다. 만약 LK-99가 진짜 초전도로 밝혀진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저 화학식을 외우게 되지 않을까?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화학은 멀지 않다. 이 책은 일본 고등학교 과정을 기본으로 했지만, 우리나라 고등학교 화학 과정과도 비슷하다. 서장에서는 물질, 즉 원자란 무엇이고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특징을 이야기한다. 1장은 원자의 상태와 물질의 변화, 그리고 그것을 나타내는 화학 반응식 등을 다룬다. 2장에서는 현대 화학의 근간인 화학 역사를 되짚는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18세기의 화학 혁명, 그리고 19세기의 주기율표 탄생을 정리한다. 3장에서는 주기율표를 낱낱이 분석하고, 4장에서는 주기율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10개의 원소를 집중 탐구한다. 5장에서는 화학에서 측정의 기본이 되는 단위인 ‘몰(mol)’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6장에서는 산화환원 반응을 세세하게 다루고, 마지막 7장에서는 유기물의 세계를 탐구한다. 이산화탄소는 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원료로 빨아들이고, 일부는 물에 녹아 있다가 생물의 몸에 유입되기도 합니다. 식물이 광합성으로 만들어낸 유기물은 지구상의 동물이나 우리 인간의 식량이 되죠. 따라서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근본’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속의 탄소는 이처럼 소멸되지 않고 지구상을 빙글빙글 순환하는 셈입니다._서장 염화소듐은 염소 원자와 소듐 원자가 정해진 상대와 결합한 것이 아니라 각자 주변의 여러 소듐 원자, 염소 원자들과 결합한 상태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소듐은 소듐 이온이라는 양이온으로, 염소는 염화물 이온이라는 음이온으로 변하는데, 둘은 양전기와 음전기의 정전기력(쿨롱 힘)으로 서로를 끌어당겨 결정을 형성합니다._1장
현장 실무자를 위한 유공압공학 기초
성안당 / 김순채 (지은이) / 2021.05.07
32,000

성안당소설,일반김순채 (지은이)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유압과 공압에 대한 이론과 적용방법, 관련 회로를 이해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설비보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관련 국가고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하여 집중력을 배가시켜 강의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실무자 스스로가 기계설비의 트러블요인을 찾아내어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에 대한 적용방법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다. 머리말 NCS 안내 제1편 공압 분야 제1장 공압의 기초 이론 제2장 공압 기기 제3장 시퀀스 제어의 기본 논리 회로 제4장 공압 제어의 기초 회로 제5장 공압 제어의 응용 회로 제2편 유압 분야 제1장 유압의 기초 이론 제2장 유압의 구성 기기 제3장 배관의 도시 기호 제4장 유압 구동 장치의 기호 제3편 기계제도 제1장 기계제도의 일반 사항 제2장 문자와 척도 및 선의 종류 제3장 투상법 제4장 단면법 제5장 치수 기입법 제6장 기계요소제도 제4편 재료역학 제1장 기초 이론 제2장 재료 강도의 영향 제5편 기계요소 제1장 기계요소와 기계 기구 제2장 CAD 시스템 제3장 나사 제4장 키, 핀, 코터 제5장 축 제6장 축이음 제7장 베어링 제8장 동력 전달 장치 제9장 스프링 제10장 브레이크 제6편 전기 일반 제1장 직류 회로 제2장 교류 회로 제3장 3상 교류 회로 제4장 전기와 자기 제5장 전기 기기의 구조와 원리 및 운전 제6장 시퀀스 제어 제7장 전기 측정 부록 관련 자료 제1장 설비보전 제2장 위험성분석과 안전성평가 제3장 국제단위계 제4장 단위환산표 제5장 시퀀스제어 문자기호 제6장 특수문자 읽는 법 제7장 삼각함수공식 제8장 용접기호 현장 실무자를 위한 기계공학 실무 시리즈!! NCS 기반 《현장 실무자를 위한 유공압공학 기초》!! 이 책은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되는 유압과 공압에 대한 이론과 적용방법, 관련 회로를 이해하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설비보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관련 국가고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생동감 있는 강의를 통하여 집중력을 배가시켜 강의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실무자 스스로가 기계설비의 트러블요인을 찾아내어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실무에 대한 적용방법을 상황에 따라 제시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기초회로와 응용회로를 이론에 따라 알기 쉽게 정리 2. KS규격에 따른 기호를 활용하여 회로도 설계 3. 현장 기술자의 설비보전을 위한 대처능력 배양 4. 동영상 강의를 통하여 현장 적용능력과 응용력 배양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한스미디어 / 김정환.김대기 글 / 2011.04.01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스미디어소설,일반김정환.김대기 글
2010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는 \'서울 머니쇼\'를 열었다. 이 쇼는 ‘20대 1억원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27세의 직장인 여성, 욕심 부리지 않는 주식투자로 최고의 수익률을 이어가는 23세의 대학생, 통장과 저금통, 신용카드에 이름을 붙여가며 사용하는 말단 공무원, 펀드와 짠돌이 전략으로 부채 제로를 실현한 40대 주부, 아르바이트 종잣돈으로 부동산 부자가 된 50대 가장 등 재테크 스타를 낳았다. 이 책은 바로 \'서울 머니쇼\'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의 리얼 재테크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테크 전문 기자들이 발로 뛰며 써내려간 ‘착한 재테크’ 실전 가이드북이다. 착한 재테크란 일확천금을 바라는 단기간의 재테크가 아닌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재테크를 의미하는 말로 지극히 평범한 일반 서민들을 위한 재테크이다. 착한 재테크의 시대에는 지갑 속의 천 원짜리 한 장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길고 긴 인생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저축, 펀드, 부동산, 보험이라는 4가지 분야에 걸쳐 ‘착한 재테크’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최적의 플랜을 제시해 주는 저자들은 푼돈으로 부자가 된 100인의 평범한 이웃을 통해\'나쁜 재테크\'가 저물고 \'착한 재테크\'가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프롤로그 위기를 이기는 힘, 마법의 재테크 시대가 왔다 1부 나쁜 재테크 vs 착한 재테크 1장 나쁜 재테크 vs 착한 재테크 재테크의 전설은 끝났다│착한 재테크의 핵심 공식 ABC│지키는 재테크의 대들보, 벤치마크가 필요하다│물가에 먹히지 말자│잃지 않는 게 승리하는 시대 2장 투자자가 갑인 시대 은행=금융 도우미│금융회사 골라먹기가 가능한 이유│이제 당당히 금융회사를 부려먹자│자신감만 있으면 펀드 투자 성과 비교도 가능하다 2부 저축, 돈을 모으는 힘 1장 돈은 버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이다 돈을 모은다는 것의 의미│돈 모으기의 원동력은 욕망 섞인 목표의식│재테크에 위기의식을 더하라 2장 인생의 머니 사이클을 그려라 돈의 흐름에도 사이클이 있다│재테크 다이어리를 아시나요?│재테크 다이어리 활용하기 3장 재테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라 재테크에만 몰두하기엔 너무 피곤하다│마법의 통장 활용 팁 4장 종잣돈 만들기 프로젝트 종잣돈은 왜 중요할까│황금알 낳는 복리상품에 주목하라│복리를 이용하면 복이 굴러온다│당신의 저축은행, 과연 안전한가│튼튼한 저축은행, 이렇게 감별하세요│0.1% 이자라도 더 먹자│저축은행은 고금리 경쟁 중│진화하는 저축은행 상품들│저축은행 영업정지 궁금증 일문일답│알짜 비과세 상품에 주목하라 3부 펀드, 스스로 커 나가는 돈 1장 부자들의 돈은 스스로 커 나간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펀드의 힘│먹을거리 줄어드는 국내 시장에서 펀드는 지키는 재테크의 핵심축 2장 나에게 맞는 투자법은? 펀드에도 개성이 있다│나에게 맞는 펀드는? 3장 꼭 알아야 할 펀드 한 달 이하 초단기 투자라면 뻥튀기 펀드를 노리자-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6개월 이상 단기 투자는 현금 흐름에 주목하자-매달 현금 쥐어주는 월 지급식 연금형 펀드│발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국내 주식투자 ETF│1년 이상 투자 범위에 맞는 뉴페이스 펀드│소수 종목 집중 투자로 고수익을 추구하는 압축 포트폴리오 펀드│국내 업종대표주 투자하는 성장형 펀드│개미처럼 수익을 차곡차곡 쌓는 목표전환형 펀드│2년 이상 놓고 보면 쇼핑꺼리는 많다│자산의 10% 정도는 채워놓자..금 펀드 vs 원유 펀드│금 펀드 종류도 가지가지│원유 펀드는 이월 충격을 확실히 이해하자│중국 펀드는 본토 투자 vs 홍콩 투자 차이점이 투자 포인트│달러로 직접 투자한다고? 역외펀드│장기투자 전용 ETF도 있네│차세대 에이스 펀드인 ETF 투자 집중 분석-수익성은 레버리지, 위험 대비 성과는 국내 주식 ETF가 최고 4장 환상의 펀드 쇼핑 테크닉의 세계 신문 = 지키는 재테크 최고의 골키퍼│재테크 고수들의 실전 펀드 쇼핑법 5장 펀드매니저도 울고 가는 환매의 기술 펀드에 허를 찔린 스물여덟 알파걸 이야기│배부른 투자자라면 환매도 방법이다│펀드에도 건강진단서가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6장 채권에도 기회가 있다 섭취해야 건강해지는 채소 같은 존재, 채권│지키는 재테크, 채권 펀드에 답이 있다│인플레이션에 먹히지 않으려면 물가연동채 펀드 4부 부동산 투자, 진심이 이긴다 1장 과거의 부동산 투자 패턴은 잊어라 더 이상 부동산 대박은 없다│향후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부동산 재테크의 목표를 분명히 하라 2장 착한 부동산 투자법 부동산 재테크의 첫 시작, 내 집부터 마련하라│소형아파트 인기는 나날이 치솟는다│여유로운 노후생활의 원동력 ①: 오피스텔 투자 │오피스텔 투자 체크포인트│여유로운 노후생활의 원동력 ②: 상가 투자│역세권 근린상가가 유망하다│단지 내 상가투자는 위치가 중요하다│틈새시장을 노려라: 아파트형 공장 상가│금리상승기에 똑똑하게 대출받는 노하우 5부 보험, 미래를 위한 똑똑한 준비 1장 아리송한 보험, 그 실체가 궁금하다 머리에 보험 지도를 그려보자│한눈으로 보는 개인보험 상품│한눈으로 보는 변액보험 상품│한눈으로 보는 단체보험│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무엇이 다른가? 2장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보험, 과연 매력적인가? 보험은 저축이 아닌 보장일 뿐이다│보험은 불필요하다? 3장 은퇴시장 패러다임 변화, 퇴직연금의 모든 것 직장인 78% “DC형 연금이 뭐죠?”│퇴직연금, 아는 만큼 보인다│퇴직연금 ABC, DB형과 DC형부터 구분하자│이직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IRA│연금의 꽃, 퇴직연금 펀드 4장 은퇴 후 30년을 책임지는 은퇴자산 마련하기 노(老)테크의 기본, 국민연금은 일단 깔고 가자│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부족하다면 개인연금이 정답│개인연금의 ‘주포’ 연금저축 100% 활용하기│연금보험은 10년 이상 투자할 때 비과세 혜택 에필로그 마법의 재테크는 소나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수단 ‘착한 재테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푼돈으로 부자가 된 100인의 재테크 비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일반 서민들에게서 ‘재테크’에 대한 판타지를 앗아갔다. 꾸준하게 펀드에 돈을 적립하고 난다긴다하는 전문가의 조언대로 돈 될만한 아파트를 대출 끼고 구매하는, 이러한 전통적인 방식의 재테크가 어느날 갑자기 부자로 만들어줄 것이라는 판타지 말이다. 금융위기 이후 폭락하는 주가, 반토막 날 것이라는 아파트가 서민들에게서 부자의 꿈을 잔인하게 빼앗아 버린 것이다. 그렇게 3년 여가 흘렀다. 주가는 2000선을 회복하고 유가와 금값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비록 예전 같지는 않지만 반토막 난 아파트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렇다면 지극히 평범한 우리 서민들의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3년 여 세월을 뒤로 하고 우리는 무엇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지금 당신 지갑 속의 천 원짜리 한 장이 10년 후 당첨될 로또보다 강하다! 신간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의 저자는 금융위기 이후 재테크의 패러다임이 가히 혁신적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대박을 향한 부질없는 판타지를 키워왔던 ‘나쁜 재테크’의 시대가 가고 ‘착한 재테크’의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착한 재테크’란 무엇인가? 그것은 대박이나 판타지가 없는 리얼 재테크를 의미한다. 단기간의 승부를 위한 로또식 재테크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재테크다. 월급쟁이 샐러리맨, 콩나물 값을 고민하는 주부 등 지극히 평범한 일반 서민들을 위한 재테크라는 점에서 오히려 진정한 재테크의 시대가 왔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지갑 속의 천 원짜리 한 장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길고 긴 인생에서 부자가 될 수 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주최한 \'서울 머니쇼\' 입상자들의 리얼 재테크 노하우! 2010년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서울 머니쇼\'는 서민들을 위한 재테크 축제였다. 이 쇼는 ‘20대 1억원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27세의 직장인 여성, 욕심 부리지 않는 주식투자로 최고의 수익률을 이어가는 23세의 대학생, 통장과 저금통, 신용카드에 이름을 붙여가며 사용하는 말단 공무원, 펀드와 짠돌이 전략으로 부채 제로를 실현한 40대 주부, 아르바이트 종잣돈으로 부동산 부자가 된 50대 가장 등 재테크 스타를 배출했다. 신간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는 \'서울 머니쇼\' 입상자들의 리얼 재테크 스토리를 바탕으로 재테크 전문 기자들이 발로 뛰며 써내려간 ‘착한 재테크’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축, 펀드, 부동산, 보험이라는 4가지 분야에 걸쳐 ‘착한 재테크’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최적의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푼돈으로 부자가 된 100인의 평범한 이웃, 너무도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는지 함께 알아본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
휴머니스트 / 박시백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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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소설,일반박시백 (지은이)
<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임금 위의 임금 이중권력 계속되는 왕비가의 수난 대마도 정벌 모두 이루었으나 제2장 태평성대를 꿈꾸며 새 임금 길들이기 홀로 서는 세종 세종의 철학 새로운 카리스마 사대외교의 설움 제3장 백화만발의 시대 학문의 융성 과학기술의 도약 두 천재 음악가 북방 개척의 시대 1 북방 개척의 시대 2 세종어제훈민정음 세종 시대의 백성 제4장 명군을 도운 명신들 황희 정승 과학혁명의 주역들 북방의 영웅들 제5장 준비된 임금, 문종 성군을 위한 준비 비극의 서막 말년의 세종 어린 단종을 남기고 작가 후기 《세종·문종실록》 연표 조선과 세계 Summary: The Annals of King Sejong and King Munjong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조선왕조실록》은 당대를 담아낸 유일한 정본 기록이기에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문화의 원천이 되는 유산이다. 하지만 300페이지 책 40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 탓에 연구자를 제외한 이들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다. 《조선왕조실록》은 박시백 화백이 방대한 기록을 만화로 재탄생시키면서 누구나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국민 교양으로 자리 잡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2021년 개정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박시백 화백이 손수 그린 화보가 표지에 시원스럽게 들어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성격과 상황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박시백 화백의 화보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오랜 팬은 물론,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가 인상적인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2003년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면서 우리의 소중한 역사 기록인 실록을 더욱더 많은 독자와 나누고,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우리 역사를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나간다.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다 조선사가 지식인의 연구에 머물고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독창적이고 명쾌한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많은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조선왕조실록》이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다. 2. 2021년 개정판: 더욱더 새로워진 디자인, 충실한 내용 1) 디자인과 제책: 2015년 개정판은 이전 판이 보여주었던 고풍스러우면서 소박한 분위기를 탈피해, 유구한 조선 왕실의 권위를 상징적이면서도 과감하게 표현했다. 2021년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화보를 싣고 시원시원한 디자인을 통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박시백 화백이 직접 그린 화보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인물의 성격과 시대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려 말의 전쟁영웅에서 건국자가 된 이성계부터 고독한 전제군주 연산군, 조선의 바다를 든든하게 지킨 이순신, 국난 속에서 우왕좌왕한 인조, 격동의 시기에 왕실을 보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종까지 우리 역사의 굵직굵직한 사건 속 인물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의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세트의 특징 (2015년 개정판과 비교) (1) 저렴합니다. (특별 세트 170,000원, 2015년 개정판 217,000원) (2) 판형이 작습니다. (특별 세트 15.2×22.4cm, 2015년 개정판 17.0×23.5cm) (3) 표지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2) 2015년 개정판의 수정사항: 2015년 개정판은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2021년 개정판은 2015년 개정판에서 전면적으로 수정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유지했다. ① 복식의 수정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② 캐릭터의 변화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이 《선조실록》에 전한다. 이에 따르면 중종은 얼굴이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두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한 채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 역시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③ 독자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가 많았으나 모든 문제 제기를 출간할 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2015년 개정판에서는 그때까지 전달받은 독자 제보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 형태의 문제점 등을 수정했다. ④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했다. ⑤ 추가된 부록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록을 추가했다. 각 권 끝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해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했다. ⑥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년의 대장정을 끝내고 며칠 되지 않은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과 더불어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방송이 시작되었다. 박시백 화백과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인문학자 남경태,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가 함께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 500년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조선시대의 이 구석 저 구석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신병주 교수는 역사학계 최고의 스타답게 인물, 사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인문학자 남경태는 중국, 일본, 유럽으로 공간을 확장해 역사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조선왕조실록의 어벤저스’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들의 역사 토크는 1년 동안 50회 분량(네이버 오디오클립 200회)으로 이어졌다. 방송 분량으로 70시간, 녹취록 분량으로 6000매가 넘는 조선왕조실록 팟캐스트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더욱 생생한 육성으로 접하고 싶은 독자에게 재미와 의미를 함께 선사하는 최고의 역사 방송이다. 팟빵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www.podbbang.com/ch/6554 네이버 오디오클립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764 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부천만화대상 수상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2일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일 2021 개정판/특별 세트 출간
나는 대한민국 물리치료사다
책과나무 / 이문환 지음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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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건강,요리이문환 지음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나이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질병 중 일상생활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있다. 바로 각종 척추질환과 어깨통증, 다리통증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수술을 종용하지만, 저자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러한 질환의 원인이 다름 아닌 근육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근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며, 수술이 절대 필요 없다고 확신하는 대학 교수 출신 박사 물리치료사의 해박한 근육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실제 임상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물리치료에 대한 여태까지의 편견을 허물고, 현대의학의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쳐 보자.저자 서문 PART 1 척추에 대해 제대로 알려 주마 척추 : 내가 당해 봐서 아는 이야기 추간판탈출증 : 수술해야 하나? 척추수술은 할 필요가 없다? : 진실 혹은 거짓 기능성 베개와 보정용 속옷의 거짓광고 척추수술의 대안, 마취상태에서 물리치료를 한다 골반의 두 가지 형태 : 오리엉덩이와 일자허리 제대로 걷지 않는 여자들이 허리가 아프다 누가 그래? 근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 후종인대골화증 : 결국은 근육이 문제더라 PART 2 내 임상경험 이야기 위대한 발견 : 인체의 근사슬 팽목항에 가다 내 부모는 저렇게 늙지 않게 하리라 근육이 뭉쳤다고? 근육은 풀어도 다시 뭉치지 않나요? 날씬한 체형과 마른체형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다리골절 사건을 겪다 다리병신 만들었다고 하는 환자분을 만나다 치료 도중에 환자가 기절을 하다 협착증 환자의 다리가 마비되는 사건을 겪다 나의 어머니,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다 MRI 결과보다 환자의 증상에 주목하라 좋습니다! 한 달 뒤에 수술합시다 PART 3 나는 물리치료사다 21세기 의료의 메인은 물리치료사가 될 것이다 물리치료가 뭔가요? 물리치료학과에 편입하다 의사가 되고자 했다 나는 지방대 교수였다 물리치료사는 기술자가 아니다 물리치료사들이여, 통일시대를 준비하자 한의사와 물리치료사의 상생 방안을 고민하라 PART 4 물리치료사가 바라보는 의사의 모습 대한민국에 명의가 있는가? 의사의 절대권력 : 수술 안 하실 건데 왜 오셨어요? 수익의 80퍼센트를 독식하는 의사들, 과연 정당한가 양의사의 한의사 공격,대한민국에서 물리치료사로서 살아간다는 것. 쉽지 않다. 힘들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5만 물리치료사는 오늘도 임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과 함께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들. 바로 물리치료사가 풀어내는 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물리치료사로서 살아가면서 격었고, 느꼈던, 그래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다. 척추질환에 대해 잘못 알려진 의료지식에 관한 것. 물리치료사의 직업적인 특성과 미래전망에 관한 것. 그리고 의료권력을 독식하고 있는 의사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 늦은 밤 술집에서 신세한탄 하듯이 배설해내는 쓰레기 글이 아니라, 학자적인 양심으로 현대의료의 문제점과 의료권력을 독식하고 있는 의사사회에 대해 지식인으로서 내뱉는 항변이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물리치료에 대해 조금이나마 긍적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동료 물리치료사들에게는 귀감이 되는 한편,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의료지식을 무작위로 쏟아내는 의사들과 언론매체들에게는 각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물리치료사의 직업적 가치와 현대의료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찰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척추 수술하지 마세요!” 근육만 잘 풀면 수술 없이 완치가 가능하다? 대학 교수 출신 박사 물리치료사가 들려주는 척추에 관한 비밀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나이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질병 중 일상생활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 있다. 바로 각종 척추질환과 어깨통증, 다리통증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수술을 종용하지만, 저자는 절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결과를 치료하는 것일 뿐,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어 언제 재발할지 모른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디스크 수술을 했으나 재발하여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당장 일상생활이 힘든데, 어떻게 한단 말인가? 저자는 이러한 질환의 원인이 다름 아닌 근육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근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며, 수술이 절대 필요 없다고 확신하는 대학 교수 출신 박사 물리치료사의 해박한 근육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실제 임상경험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물리치료에 대한 여태까지의 편견을 허물고, 현대의학의 현주소를 낱낱이 파헤쳐 보자.
반려식물 키우기
아카데미북 / 김혜숙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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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북취미,실용김혜숙 (지은이)
일생을 원예학과 교수이자 꽃꽂이 강사로 활동해 온 저자가 반려 식물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를 위해 쓴 책이다. 식물을 고르고, 분갈이를 하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등 기본적인 원예 이론에서부터 수경재배, 접시 정원, 액자 정원 등의 간단한 플랜테리어까지, 실내 원예 식물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원예 상식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 등의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책을 읽기 전에 <Part1> 시작해 볼까요 식물 고르기 도구 준비하기 흙 화분 비료 <Part2> 어떻게 해야 식물을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물주기 온도 햇빛 습도 통풍 병충해 분갈이 순따기, 가지자르기 잎꽂이, 줄기꽂이, 포기나누기 <Part3> 계절별로 곁에 두고 싶은 식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Part4> 이럴 때,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 새집으로 이사했어요 - 침실 | 거실 | 서재 | 주방 | 욕실 | 발코니 집 안이 건조해요 우리 집에 벌레가 많아요 요리에 풍미를 더하고 싶어요 우리 집에는 햇빛이 적게 들어요 쉽게 키우고 싶어요-다육식물 <Part5> 평범한 공간에 개성을 더하는 플랜테리어 수경재배 접시 정원 공중걸이 정원 유리병 속의 작은 정원 물고기 정원 액자 정원 숯 정원 <Part6> 직접 만들어요 카네이션 컵꽂이 막대사탕 부케 허브 부케 관엽식물 부케 다육식물 부케 선물 꽃 포장 크리스마스 리스 포인세티아 코사지 크리스마스 오브제 채소를 이용한 꽃 장식 <Part7> 우리 집 식물에 문제가 생겼어요 식물이 아파요 여행을 떠나야 해요 반려 식물도 독성이 있나요 선물용으로 어떤 식물이 좋을까요화초를 가꾸는 것은 나의 삶을 돌보는 것. 나의 공간을 초록 식물로 편안하고 건강하게! ■ 초보자를 위한 그린 인테리어 가이드북 이 책은 일생을 원예학과 교수이자 꽃꽂이 강사로 활동해 온 저자가 반려 식물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를 위해 쓴 책이다. 식물을 고르고, 분갈이를 하고, 병충해를 예방하는 등 기본적인 원예 이론에서부터 수경재배, 접시 정원, 액자 정원 등의 간단한 플랜테리어까지, 실내 원예 식물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원예 상식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 등의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족과 친구를 자주 마주하기 어려워진 요즘, 현실에서 함께할 존재가 필요해진 우리에게 반려식물은 안정감을 준다. 초록 식물은 반려동물인 강아지나 고양이에 비해서 비교적 손쉽게 키울 수 있으며, 조용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씨앗에서 새싹이 트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기쁨은 물론 지적 호기심까지 충족된다. 하나의 개체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이 늘고,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된다. 또한 사계절 변화하는 식물을 보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나아가, 실내 식물은 주기적인 돌봄을 필요로 하므로, 식물을 가꾸는 사람은 생활의 리듬감을 가질 수 있다. 초록 식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나오는 뇌파인 ‘알파파’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한다. 이 과정에서 미세먼지와 유기화합물을 없애 주고, 우리 몸에 유익한 음이온을 생성한다. 음이온은 통증 완화, 혈액 정화, 자율신경 조절 및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오늘도 저는 한 평 남짓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제 삶을 보듬어 주는 꽃 한 송이를 키웁니다. 화초를 가꾸는 일은 곧 제 삶을 돌보는 것이지요. 싹이 나오고 꽃이 필 때면 제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설레며,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양사정
여문책 / 후쿠자와 유키치 (지은이), 송경호, 김현, 김숭배, 나카무라 슈토 (옮긴이) / 2021.04.16
33,000

여문책소설,일반후쿠자와 유키치 (지은이), 송경호, 김현, 김숭배, 나카무라 슈토 (옮긴이)
일본 메이지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20대 후반이었던 1860년대에 막부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것으로 유길준, 김옥균, 박영효 등 조선의 개화파에 큰 영향을 끼친 책이다. 국내의 일본 관련 연구자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알지만 일본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1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국내에는 본격적인 번역서가 소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송경호와 김현을 필두로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사상을 함께 공부한 젊은 학자들의 연구모임에서 1년여 동안 공동으로 번역한 성과를 인정받아 게이오대학교 후쿠자와 연구센터의 지원으로 국내에서 처음 완역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게이오대학교는 후쿠자와가 1858년 에도에 설립한 난학숙蘭學塾의 후신이다. 1860년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후속작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초편」 외에도 「외편」, 「2편」까지 출간되어 모두 3책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인 만큼 3책을 모두 꼼꼼히 번역하고 필요한 부분에 풍부한 역주를 달아 19세기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나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책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후쿠자와는 한때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었을 만큼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크게 추앙받는 인물이지만 아시아를 벗어나 서양을 따르자는 '탈아론'의 관점에서 제국주의자적 면모를 보인 한계와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계몽사상가라지만 사상적으로는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는 등 식민지시대를 겪은 우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논쟁적인 인물일 수밖에 없다.역자 서문 | 일러두기 | 번역어 목록 「초편」 제1권 머리말 비고: 정치 | 징세법 | 국채 | 지폐 | 상인회사 | 외교 | 군사제도 | 학문과 기술 | 학교 | 신문 | 도서관 | 병원 | 구빈원 | 농아원 | 맹원 | 정신병원 | 특수학교 | 박물관 | 박람회 | 증기기관 | 증기선 | 증기차 | 전신기 | 가스등 | 부록 제2권 아메리카합중국: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네덜란드: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제3권 잉글랜드: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 부록 「외편」 제1권 머리말 인간 가족 인생의 통의와 그 직분 세상의 문명개화 빈부귀천의 구별 세상사람이 서로 힘쓰며 다투는 일: 와트 약전 | 스티븐슨 약전 인민이 각국으로 나뉘는 것을 논하다 각국 외교 정부의 근본을 논하다 제2권 정부의 종류 국법과 풍속 정부의 직분 저축은행 상호부조의 법 제3권 인민의 교육 경제의 총론 사유의 근본을 논함: 근로에 구별이 있고 공헌이 상이함을 논함 | 발명면허 | 출판면허 사유를 보호하는 일 사유의 이익을 보호하는 일 「2편」 제1권 머리말 목차 비고 인간의 통의 징세론: 한 나라의 공적 비용을 모으는 방법을 논하다 | 공적 비용을 모으는 두 가지 방법을 논하다 | 징세의 취지를 논하다 | 한 나라의 재정을 지출해야 할 공무를 논하다 제2권 러시아: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제3권 프랑스: 사기 제4권 프랑스(계속): 사기 | 정치 | 육해군 | 재정출납 감사의 글 | 찾아보기 조선의 개화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서양사정』의 국내 첫 완역본! 『서양사정』은 일본 메이지시대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후쿠자와 유키치가 20대 후반이었던 1860년대에 막부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과 유럽을 두루 살펴보고 쓴 것으로 유길준, 김옥균, 박영효 등 조선의 개화파에 큰 영향을 끼친 책이다. 국내의 일본 관련 연구자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알지만 일본에서 초판이 나온 이후 150여 년이 흐르는 동안 국내에는 본격적인 번역서가 소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송경호와 김현을 필두로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정치사상을 함께 공부한 젊은 학자들의 연구모임에서 1년여 동안 공동으로 번역한 성과를 인정받아 게이오대학교 후쿠자와 연구센터의 지원으로 국내에서 처음 완역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게이오대학교는 후쿠자와가 1858년 에도에 설립한 난학숙蘭學塾의 후신이다. 『서양사정』은 1860년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후속작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초편」 외에도 「외편」, 「2편」까지 출간되어 모두 3책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것인 만큼 3책을 모두 꼼꼼히 번역하고 필요한 부분에 풍부한 역주를 달아 19세기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연구자나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책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후쿠자와는 한때 1만 엔권 지폐 초상화의 주인공이었을 만큼 일본에서는 ‘근대화의 아버지’로 크게 추앙받는 인물이지만 아시아를 벗어나 서양을 따르자는 ‘탈아론’의 관점에서 제국주의자적 면모를 보인 한계와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계몽사상가라지만 사상적으로는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는 등 식민지시대를 겪은 우리 입장에서는 여전히 논쟁적인 인물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서양사정』은 후쿠자와의 사상이 여물기 전 하급무사 출신의 청년 시절에 사상적문명적으로 월등히 발전한 당시 서양의 실제 사정을 직접 겪어보고 나서 자신의 경험담 외에 부족한 부분은 서양 학자의 책을 번역하면서까지 자기 나름의 눈과 생각으로 일본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후에 등장한 여러 비판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현재적 의의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럽 기행문인 유길준의 『서유견문』과 조선의 개화파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는 점과 동아시아에서 근대 사회를 형성하는 주요 개념을 후쿠자와가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구축해나갔는지 그 단초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서양의 근대적 사상, 정치체제, 문화 등을 먼저 일본을 통해 접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시대적 한계를 고려할 때 『서양사정』은 조선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한 매우 좋은 자료라고 할 수 있다. ◆ 완역본 『서양사정』의 체제 이 책은 『서양사정』이라는 제목 아래 1866년에 「초편」, 1867년에 「외편」, 1869년에 「2편」이 출간되었다. 따라서 각각 다른 시기에 다른 기획 의도로 출간된 세 권의 책을 한 권의 번역본에 담은 이 완역본은 체제상의 구성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모든 편이 서양의 전반적인 실정과 정치풍속,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3책을 독립된 낱권으로 읽어도 무방하지만 ‘서양사정’이라는 큰 주제 아래 전체를 한 권으로 읽는 편이 더 유익할 것이다. 후쿠자와는 1860년에 미국을 다녀왔고 1862년부터 1년여 간 분큐유럽사절단의 통역관으로 유럽의 여러 나라를 시찰하고 돌아왔다. 『서양사정』 「초편」은 바로 그 기간 동안 후쿠자와가 작성한 일지인 『서항수장西航手帳』과 유럽에서 수집해온 자료, 그리고 막부가 소장하고 있던 서양 서적 등에 기초해 1866년부터 찬집纂輯한 것이다. 「초편」의 기획 의도는 당대 일본에서 충분히 소개되지 못한 서양의 정치풍속을 나라별로 사기史記, 정치, 육해군, 재정출납의 네 항목으로 나누어 전달하는 데 있었다. 따라서 「초편」의 2권과 3권은 아메리카합중국·네덜란드·잉글랜드의 세 나라에 대해 네 항목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다만 1권은 서양의 일반 현황을 주제별로 다루고 있으며, 특히 19세기 산업혁명 이후의 발전상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비고의 첫머리에서는 서구를 좇아가야 하는 일본에 요구되는 서양 정치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특히 ‘문명의 정치 6조’는 그 요체에 해당한다. 조선의 근대를 추구했던 유길준은 이 6조를 『서유견문』에 전재하면서 통치의 근본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외편」은 후쿠자와가 자신이 알게 된 새로운 서양 지식을 일본 사회에 전달하려는 의도에서 갑작스럽게 기획되었다. 1867년 1월 군함 인수를 위한 사절단의 일원으로 다시 미국을 방문한 후쿠자와는 미국에서 새로운 서양 서적을 입수했는데, 바로 버튼John Hill Burton의 Political Economy for Use in Schools and Private Instruction(PE)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해 정신적으로 큰 자극을 받은 그는 이 글들에서 새롭게 배운 서구 문명의 정수를 일본 사회에 바로 알리고자 했다. 따라서 기존 출판 계획을 바꿔 이 책의 번역본을 「외편」으로 출간했다. 「외편」 역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편」 또한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인간의 통의’와 ‘징세론’을 다루고 있는데, 이는 「외편」에서 설명이 미진했던 부분을 보충하고 있다. ‘통의’란 ‘right’의 번역어로 아직 ‘right’의 번역어가 정착되기 이전에 후쿠자와가 썼던 용어다. 그는 「외편」에서 버튼의 ‘right’에 관한 논의를 번역했지만, 이 개념에 생소했던 일본인에게 그 실체를 분명히 설명해야 할 필요를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블랙스톤William Blackstone의 글을 번역해서 이 권에 삽입했다. 블랙스톤은 18세기 영국 법률가이자 정치인으로, 그가 저술한 『잉글랜드법 주해Commentaries on the Laws of England』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후쿠자와는 이 책의 축약판 일부를 번역했다. 또한 「외편」에서 이미 논한 정부의 직분을 좀 더 상술하기 위해 웨일랜드Francis Wayland의 『정치경제학의 요소Elements of Political Economy』를 번역했다. 미국 출생의 웨일랜드는 침례교 목사로 활동하다 1827년 브라운 대학의 총장으로 취임해서 교육 사업에 전념했던 인물이다. 그는 당대 지식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종교적 자유주의에 반대했지만 동시에 경제적으로는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을 주창했던 자유주의자였다. 이런 점에서는 버튼과 입장을 같이했으며, 『정치경제학의 요소』는 그의 이러한 입장을 잘 드러내는 정치경제학 교과서였다. 그리고 2권과 3권은 「1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러시아와 프랑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추가했다. ◆ 동아시아의 근대 사회 형성에서 주요 개념을 구축하는 작업 19세기는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열풍이 유럽으로 대표되는 서구 세계를 휩쓸던 시기였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제국주의적 침탈에 힘입어 풍부해진 자금력을 바탕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미국 등의 열강은 끊임없이 제3세계를 휘젓고 다니며 식민지로 삼거나 문호를 개방하라고 압박해댔다. 그중 일본은 에도시대 막부 말기에 네덜란드를 통해 서양의 천문학, 물리학, 의학, 지리학 등의 앞선 학문을 본격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고, ‘난학蘭學’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아나갔다. 동아시아의 오랜 전통과는 확연히 다른 서구의 사상, 정치체제, 문화, 기술력 등을 접하고 이를 자국에 접목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핵심 개념들을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번역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진 만큼 번역 작업에 국가 차원에서 막대한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주요 학술용어를 일본의 번역어에 의존하기에 이르렀다. 19세기 중후반대에 생애 대부분을 보낸 후쿠자와 유키치 또한 물밀듯이 들어오는 서양의 온갖 개념들을 놓고 치열한 고뇌의 시간을 보냈으며, 『서양사정』에는 이런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 잘 묻어나 있다. 당시의 동양과는 달리 서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중 하나가 바로 개인의 자유와 권리인데, 후쿠자와는 이런 개념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독자에게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책 곳곳에 ‘할주割註’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증기기관, 증기선, 증기차, 전신기, 가스등 같은 선진기술뿐 아니라 도서관, 각종 병원과 학교 시설, 박람회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자세히 설명해놓았다. 나아가 제국주의자의 침탈을 막고 열강에 끼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당시 일본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불기독립不羈獨立’ 혹은 ‘독립불기’, ‘불기자유’ 혹은 ‘자유불기’, ‘일신독립’, ‘독립자존’ 등 ‘독립’과 ‘자유’를 자주 언급하고 있으며, 미국영국네덜란드러시아프랑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각 나라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고 각국의 정치체제와 육해군의 수준, 재정상태를 꼼꼼하게 서술해놓았다. 이처럼 150여 년 전 동양의 젊은 지식인이 바라본 당시 서구의 제반사정 자체가 흥미로운 읽을거리일 뿐 아니라 정치사, 정치사상사, 개념사 등의 연구에도 소중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후쿠자와 유키치는 일본이 전통사회에서 서구적 근대로 전환되던 시점의 인물이었고, 이 전환과정의 번역은 동아시아에서 근대 사회를 형성하는 주요 개념을 구축하는 작업이었다. 개념사가 코젤렉Reinhart Koselleck의 표현을 빌리면 일본의 ‘말안장시대Sattelzeit’를 살았던 그는 일본 근대 사회를 주조해나가는 기본 개념을 만드는 작업을 했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서양사정』은 일본의 근대, 나아가 동아시아에서 근대 구축의 양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현재적 의미가 있다. 특히 그가 19세기 말 개화파에 끼친 영향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조선의 근대를 이해하기 위해 읽어야만 하는 필수불가결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유길준의 『서유견문』이 저본으로 삼은 것은 잘 알려진 대로 바로 『서양사정』이다. 이런 점에서 『서양사정』은 단순히 일본뿐만 아니라 조선의 근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나 독자라면 지나칠 수 없는 글이 되었다.(‘역자 서문’) 사기에서는 시세의 연혁을 보여주고, 정치에서는 국체國體의 득실을 밝히며, 육해군에서는 국방의 강약을 알려주고, 재정출납에서는 정부의 빈부를 보일 것이다. 아마도 세상사람이 이 네 항목을 알게 되면, 이를 통해 외국의 대략적인 형세와 실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그들을 과연 적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친구로 볼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와 교류할 때는 문명에 따르고 적과 마주할 때는 병법서에 따를 때, 비로소 문무文武 각각이 쓰여야 할 바를 그르치는 일이 없지 않겠는가? 이것이 내가 이 책의 목적으로 삼은 바다. 세간의 해방가海防家들이 함부로 이야기하는 바와 같이, 저들을 알고 후에 저들을 물리치고자 하는 취지만은 아닌 것이다. (「초편」 제1권 ‘머리말’) 정치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다. 입군立君[모나키monarchy]은 예악정벌禮樂征伐이 한 명의 군주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귀족합의[아리스토크라시aristocracy]는 국내의 귀족·명가名家가 함께 모여 국정을 행하는 것이다. 공화정치[리퍼블릭republic]는 문벌·귀천을 불문하고 인망이 두터운 자를 세워 대표로 삼아 국민 일반과 협의해 정치를 행하는 것이다. 또한 입군정치에는 두 가지 구별이 있다. 즉 군주 한 사람의 뜻에 따라 일을 행하는 것을 입군독재[데스포트despot]라 한다. 러시아와 중국 등의 정치가 이에 해당한다. 나라에 두 왕은 없다고 하지만 일정한 국률國律이 있어 군주의 권위(威權)를 억제하는 것을 입군정률立君定律[컨스티튜셔널 모나키constitutional monarchy]이라 한다. 오늘날 유럽 각국에서 이 제도를 쓰는 곳이 많다. (「초편」 제1권 ‘비고’)
부르고뉴 와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백은주 (지은이) / 2023.11.06
32,000원 ⟶ 28,8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건강,요리백은주 (지은이)
와인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반드시 거쳐 가게 되는 곳, 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는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품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섬세하며 고귀한 와인을 만드는 곳이다. 불가사의하며 놀라운 지질학적 특성을 가진 부르고뉴만의 '테루아'는 단 1미터 간격으로도 와인의 맛이 완전히 달라질 정도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양조를 하는 인간의 정성과 뛰어난 노하우가 더해져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의 칭송을 받은,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하며 매력적인 와인이 탄생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코트 드 본, 코트 드 뉘를 아우르는 각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과 포도밭 지도, 주요 그랑 크뤼와 프르미에 크뤼 등 와인을 공부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와인들을 친절하게 해설하고 수록하였다. 이 책은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서문] 부르고뉴는 매력이 있다. PART 1 부르고뉴 와인의 기초 와인의 테루아, 테루아의 와인 클로와 클리마를 아시나요? 부르고뉴 와인의 역사 부르고뉴의 기후와 토양: 테루아 부르고뉴의 포도 품종 부르고뉴 와인의 등급 체계 PART 2 부르고뉴의 지역별 와인 1. 샤블리(Chablis) 샤블리 이야기 기후와 토양 샤블리의 두 얼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코트 드 뉘(Cte de Nuits) 2. 막사네 & 픽상(Marsannay & Fixin) 막사네 이야기 기후와 토양 세 개의 마을, 세 가지 품종 그리고 세 가지 컬러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픽상 이야기 기후와 토양 나폴레옹과 픽상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3. 주브레 샹베르탕(Gevrey Chambertin) 주브레 샹베르탕 이야기 기후와 토양 주브레 샹베르탕과 샹베르탕의 차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4. 모레이 상 드니(Morey Saint Denis) 모레이 상 드니 이야기 기후와 토양 클로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5. 샹볼 뮈지니(Chambolle Musigny) 샹볼 뮈지니 이야기 기후와 토양 라 콤브 도르보 그리고 뮈지니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6. 부조(Vougeot) 부조 이야기 기후와 토양 슈발리에 타스트방 기사단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7. 본 로마네(Vosne Romane) 본 로마네 이야기 기후와 토양 앙리 자이에 [칼럼] 앙리 자이에와의 만남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칼럼] 프랑스의 국보, 로마네 콩티를 방문하던 날 8. 뉘 상 조르주(Nuits Saint Georges) 뉘 상 조르주 이야기 기후와 토양 슈퍼 프르미에 크뤼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코트 드 본(Cte de Beaune) 9. 알록스 코르통(Aloxe Corton) 알록스 코르통 이야기 기후와 토양 이상한 나라의 코르통 몽타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0 . 사비니 레 본 & 쇼레이 레 본 (Savigny ls Beaune & Chorey ls Beaune) 사비니 레 본 이야기 기후와 토양 부르고뉴에 닥친 지구 온난화, 축복일까? 독일까?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쇼레이 레 본 이야기 기후와 토양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법:부르고뉴 와인 마시는 순서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1. 본(Beaune) 본 이야기 기후와 토양 부르고뉴의 보석, 오스피스 드 본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2. 포마르 & 볼네이(Pommard & Volnay) 포마르 이야기 기후와 토양 부르고뉴 레드와인 비교 테이스팅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볼네이 이야기 기후와 토양 영화 속 부르고뉴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3. 뫼르소(Meursault) 뫼르소 이야기 기후와 토양 미네랄리티는 억울하다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14. 퓔리니 몽라셰 & 샤사뉴 몽라셰 (Puligny Montrache & Chassagne Montrachet) 퓔리니 몽라셰 이야기 기후와 토양 환상의 조화, 부르고뉴 치즈와 화이트와인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샤사뉴 몽라셰 이야기 기후와 토양 몽라셰 와인 등급 와인 스타일 [부록] 부르고뉴의 지역별 클리마 인덱스한 권으로 읽는 부르고뉴 와인 마스터 클래스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지식부터 각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 꼭 알아야 할 대표 와인들을 상세하게 수록! 와인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반드시 거쳐 가게 되는 곳, 부르고뉴 와인. 부르고뉴는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품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섬세하며 고귀한 와인을 만드는 곳이다. 불가사의하며 놀라운 지질학적 특성을 가진 부르고뉴만의 '테루아'는 단 1미터 간격으로도 와인의 맛이 완전히 달라질 정도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양조를 하는 인간의 정성과 뛰어난 노하우가 더해져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의 칭송을 받은,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하며 매력적인 와인이 탄생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코트 드 본, 코트 드 뉘를 아우르는 각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과 포도밭 지도, 주요 그랑 크뤼와 프르미에 크뤼 등 와인을 공부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와인들을 친절하게 해설하고 수록하였다. 이 책은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놀라운 세계로 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부르고뉴 와인을 알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 지식을 충실하게 해설! 흔히 와인의 세계에서 ‘부르고뉴 와인’은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카테고리라고 여겨진다. 부르고뉴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은 섬세하기로 소문난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로, 이 지역에서는 단일 품종으로 와인을 만들지만 마을별 테루아의 특징, 또는 생산자의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의 맛이 펼쳐진다. 여기에 ‘클리마’라고 불리는 포도밭의 특징, 프르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등 다양한 등급 제도까지 더해지니 와인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부르고뉴 와인’이란 더욱 쉽지 않은 분야로 느껴지곤 한다. 이에 국내 최초의 부르고뉴 본격 입문서인 이 책에서는 국내 최고의 부르고뉴 스페셜리스트인 저자가 오랜 강의 경력을 바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르고뉴 와인의 기본 지식, 그리고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정보와 라벨 읽는 법 등을 다양한 이미지 및 도표를 활용해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책에 실린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 기본적인 테루아의 개념부터 클로와 클리마, 리외디를 비롯한 여러 용어의 의미, 보르도 등 여타 다른 와인 생산지와는 다른 행보를 걸어온 부르고뉴만의 역사와 배경 등을 차근차근 익히고 나면, 마치 암호처럼 보였던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세계가 눈앞의 안개가 걷히듯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2. 부르고뉴 각 지역별 테루아와 포도밭, 기억해야 할 대표 와인들의 정보를 상세하게 수록! 부르고뉴의 와인 산지는 샤블리, 코트 드 뉘, 코트 드 본 등으로 나뉜다. 역사적으로 수차례의 지질학적 변동을 겪은 부르고뉴의 테루아는 단 1미터 간격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맛의 와인이 만들어질 정도로 섬세한 지형학적, 기후 환경적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부르고뉴 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각 지역이 가지는 특징을 알아야 하고, 나아가 그 지역에 있는 각 마을의 개성을 알아야 하며, 그 마을 안에서도 여러 가지 밭이 가지는 테루아의 의미를 이해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부르고뉴 와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대표적인 와인 산지들을 지리적 특성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수록하였고, 마을별 포도밭의 특징 역시 상세한 일러스트 지도로 하나하나 소개하였다. 책에 실린 다채로운 이미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은 부르고뉴의 여러 와인 생산지가 가지는 고유한 특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프르미에 크뤼, 그랑 크뤼 포도밭이 지닌 지형학적 특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챕터마다 그 마을을 대표하는 빌라주 등급, 프르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 와인들의 맛과 풍미를 자세히 비교하고 해설하여, 독자들이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여러 전설적인 와인들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부르고뉴 와인에 대한 가장 충실한 안내서이자 마스터 클래스와도 같은 이 책을 통해 국내의 여러 와인 입문자는 물론 애호가, 업계 관계자 모두 ‘부르고뉴 와인’이라는 매력적인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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