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이토록 멋진 휴식
현대지성 / 존 피치, 맥스 프렌젤 (지은이), 마리야 스즈키 (그림), 손현선 (옮긴이) / 2021.07.08
18,000원 ⟶ 16,200원(10% off)

현대지성소설,일반존 피치, 맥스 프렌젤 (지은이), 마리야 스즈키 (그림), 손현선 (옮긴이)
타임오프(TIME-OFF)는 이 책의 원제이면서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일이 없는 한가한 시간, (활동의) 일시적 중단, 휴식” 등의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휴가를 잘 보내는 법이나 게으름 부리기, 심지어 여유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타임오프란 본질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의식하는 것이다. 단지 며칠 휴가를 내거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일을 넘어서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삶에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는 작은 순간에 유념하며, 그 순간을 소소한 기쁨으로 채우는 일도 포함된다. 즉,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자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자,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가 바로 타임오프다. 이 책은 잘 쉬어야 성공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채롭고 참신한 습관과 자기만의 노하우로 10가지 분야에서 이 타임오프를 실천한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당신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기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 “일과 휴식 사이의 빠른 전환,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탈연결을 위한 거리두기”(창의성), “하루 4시간, 2교대 몰입 시스템, 윤작 원리 적용”(쉼), “하루 7시간 수면기술”(잠), “디지털 미니멀리즘 실천법, 테크 샤바트”(테크놀로지) 등 저자와 대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입증한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비결, 인생을 만끽하면서도 찬란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배워보자.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_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는 휴식의 철학 1장. 인생의 밀도를 높이는 유일한 길 새로운 시간 개념의 등장 워라밸 대가 1_ 아리스토텔레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여가에 대한 인식의 변화 시간 1.0: 생산성이 왕이다 워라밸 대가 2_ 카이로스와 크로노스 적게 일하고도 양질의 결과물을 내다 노동, 현대판 희생제사 당신의 시간을 소유한 사람들 워라밸 대가 3_ 버트런드 러셀 우리는 지나치게 많이 일한다 시간 2.0: 분주함이 왕이다 워라밸 대가 4_ 아리아나 허핑턴 휴가와 타임오프는 동의어가 아니다 스트레스와 번아웃에서 탈출하려면 2장. 창의성 창의적 과정과 타임오프 워라밸 대가 5_ 베토벤, 차이콥스키 자연을 타임오프 파트너로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워라밸 대가 6_ 팀 하포드 멀티태스킹을 완벽히 활용하는 법 워라밸 대가 7_ 브랜든 토리 과학과 예술 사이에 경계선은 없다 새로운 관점을 얻으려면 거리를 두라 3장. 쉼 1만 시간인가, 4시간인가 쉼은 생산적이다 워라밸 대가 8_ 앙리 푸앵카레 하루 4시간만 일한 남자 쉼은 활동적이다 회복의 네 가지 요소 워라밸 대가 9_ 쇠렌 키르케고르 인생에 윤작의 원리를 적용하라 당신의 쉼을 보호하라 4장. 잠 워라밸 대가 10_ 매튜 워커 최고의 에너지 충전소, 수면 예찬 꿈의 힘 기적의 약 잠을 늘리는 방법 워라밸 대가 11_ 르브론 제임스와 마이크 맨시아스 하이퍼포머가 모두 인정하는 경쟁 우위 5장. 운동 날씬한 몸, 민첩한 정신 워라밸 대가 12_ 피라스 자하비 황홀한 몰입 지대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기 뇌를 위한 든든한 연금 워라밸 대가 13_ 테리 루돌프 달리기를 통해 명상 모드에 들어가기 6장. 고독 예술가는 혼자 일할 때 가장 잘한다 워라밸 대가 14_ 에드 ‘우디’ 앨런 영감을 위한 나만의 공간 연결성, 양날의 검이 되다 워라밸 대가 15_ 데렉 시버스 자기만의 고독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라 행복하게 홀로 있는 능력 7장. 성찰 효과적 활동은 고요한 성찰에서 온다 워라밸 대가 16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평정심은 마르지 않는 자원이다 워라밸 대가 17_ 세스 고딘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다 워라밸 대가 18_ 곤도 마리에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돌려주는 일 워라밸 대가 19_ 성 토마스 아퀴나스 여가 자체를 누릴 때 오는 만족 8장. 놀이 놀이터 감성 워라밸 대가 20_ 앨런 와츠 놀이와 여가를 삶의 정수로 받아들이기 랜턴 의식, 스포트라이트 의식 워라밸 대가 21_ 앨리스 워터스 일이 놀이가 되게 하는 법 바보 같은 아이디어가 돌파구를 만든다 워라밸 대가 22_ 헤르만 헤세 일상이 주는 즐거움을 빼앗기지 마라 9장. 여행 호기심 어린 여행자가 되어 워라밸 대가 23_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손해보지 않는 장사 나를 재발견하게 해주는 여행 워라밸 대가 24_ 루피타 뇽오 나 자신과 여행하는 농밀한 경험 10장. 테크놀로지 정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 본능과 반사신경에 호소하다 워라밸 대가 25_ 트리스탄 해리스 관심경제에서 좋은 기술 선택하기 더 이상 정보가 귀하지 않은 시대 주의력 결핍 사회 탈연결과 디지털 미니멀리즘, 어떻게 실천할까? 워라밸 대가 26_ 티파니 슈레인 한 세계가 닫히니 다른 세계가 열렸다 공허함을 채워주는 테크놀로지 활용법 워라밸 대가 27_ 브루넬로 쿠치넬리 멍하니 몇 시간을 앉아 있는 능력 11장. 일의 미래 워라밸 대가 28_ 리카이푸 인류가 고귀한 여가를 복원할 절호의 기회 인간과 AI가 동반성장하는 시대 인간은 크게 생각할 수 있다 인간은 공감할 수 있다 인간은 큐레이팅할 수 있다 소프트 스킬이 돈이 되는 시대 워라밸 대가 29_ 스테판 아르스톨 하루 5시간만 일하기 위해 바꿔야 할 것들 고귀한 여가 위에 다시 세운 문화 워라밸 대가 30_ 피트 애드니 자발적 조기 은퇴의 기술 워라밸 대가 31_ 리처드 브랜슨 최고의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리더 워라밸 대가 32_ 코무로 요시에, 사라 아라이 오래 일할수록 생산성은 낮아진다 ‘고귀한 여가’의 주인공이 되라 12장. 우리의 이야기 일중독자가 ‘의도적인 삶’의 전도사가 된 이유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휴식의 기술, 타임오프 당신의 타임오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아리스토텔레스, 세스 고딘, 르브론 제임스, 헤르만 헤세……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이 인생과 일에서 함께 성공하고 최상의 성과를 낸 비결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티움Otium』 저자) 강력 추천! - 왜 헨리 포드는 임금을 2배로 올리면서도 1926년에 미국 최초로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했을까? - 아인슈타인이 때때로 쪽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이유 - 하루 4시간만 일하고도 수학·과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앙리 푸앵카레의 비결 - 베토벤이 오후마다 장시간 산책을 하고 선술집에 들러 신문을 읽은 이유는? 타임오프(Timeoff)는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기 위해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며,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이다. 번아웃과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성 높은 삶을 유지했던 32인의 창의성 대가들이 들려주는 사례를 통해, 당신의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해보자. 새로운 생각이 샘솟고, 일상에 적용할 만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생산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삶의 여유를 놓치지 않는 방법 인공지능이 온 산업에 확산하는 시대, AI가 파악하지 못하는 창의력 공간 확보하는 법 무의식이 주는 섬광 같은 통찰을 얻는 법 번아웃 없이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 스킬 직업과 일상에서 타임오프를 실천하는 인사이트 평범한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 찰스 다윈은 하루 세 번 90분씩 일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긴 산책을 하거나 낮잠을 자거나 상념에 잠겼다. 엄청난 다작가이자 수학자 및 사상가였던 앙리 푸앵카레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1차 작업을 한 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차 작업을 했다(어떤 문제로 머리를 싸맸다가 무의식에 바통을 넘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다). 마찬가지로 수학자 G. H. 하디는 의식적 작업은 ‘하루 4시간’이 최대치이며, 나머지 시간을 너무 많은 ‘바쁜 일’로 채우면 매우 비생산적이라고 믿었다. 모두 비슷한 이야기다. 제대로 초점을 맞추고 진짜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그리고 다른 시간을 양질의 쉼으로 뒷받침한다면, 위대한 성취에 필요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려면 1만 시간의 의도적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담긴 “1만 시간의 법칙”마저도 “하루에 투입해야 할 이상적 시간”으로 4시간을 제시했다. 특히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구에서 ‘정상급 참여자’가 쉬는 방식이 평균 참여자의 쉼과는 다르다는 부분은 이 법칙의 핵심이다. 그들은 연습만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라 ‘쉼’도 의도적으로 했다. 생산성이나 창의성, 효율, 결과물을 이야기할 때는 ‘집중하고 몰입할 때’(TIME-ON)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 일을 ‘하지 않을 때’(TIME-OFF) 즉 휴식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생산성과 효율,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일하는 시간이 얼마여야 하는 게 아니라 최상의 성과를 위해서는 “일과 쉼을 한 덩어리로 보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 타임오프(TIME-OFF)는 이 책의 원제이면서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일이 없는 한가한 시간, (활동의) 일시적 중단, 휴식” 등의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휴가를 잘 보내는 법이나 게으름 부리기, 심지어 여유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타임오프란 본질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의식하는 것이다. 단지 며칠 휴가를 내거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일을 넘어서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삶에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는 작은 순간에 유념하며, 그 순간을 소소한 기쁨으로 채우는 일도 포함된다. 즉,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자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자,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가 바로 타임오프다. 이 책은 잘 쉬어야 성공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채롭고 참신한 습관과 자기만의 노하우로 10가지 분야에서 이 타임오프를 실천한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당신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기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 “일과 휴식 사이의 빠른 전환,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탈연결을 위한 거리두기”(창의성), “하루 4시간, 2교대 몰입 시스템, 윤작 원리 적용”(쉼), “하루 7시간 수면기술”(잠), “디지털 미니멀리즘 실천법, 테크 샤바트”(테크놀로지) 등 저자와 대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입증한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비결, 인생을 만끽하면서도 찬란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배워보자. 좋은 휴식 뒤에 당신의 인생에는 도약이 일어난다 “전 세계 사람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미국심리학회). 아직도 휴식을 “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한” 자투리 시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하듯, ‘더 잘 쉬기 위한’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듯, ‘쉬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몰입 시간을 악착같이 확보해야 성과를 낼 수 있듯, 이완 시간을 철저히 확보해야 우리 삶이 행복해진다. 회의나 중요한 업무를 위해 미리 시간을 마련하듯, 쉼과 타임오프를 위해서도 따로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잠을 많이 자도 여전히 피곤이 풀리지 않는가? 여러 시간 집중했지만 결과물이 시원찮고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가? 휴가를 가서도 일 생각하느라 제대로 쉴 수 없다면? ‘워라밸’은 그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기는가?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을 배우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번 배워두면 평생 유용한 살아있는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접해보자. “좋은 휴식 뒤에 도약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인생은 더 강하고 날카로워진다” _세네카(BC 4~ AD 65) 우리는 보통 ‘쉼’이 ‘일’의 반대라고 생각한다. 쉬든가 생산적이든가 둘 중 하나다. ‘타임오프time-off’란 단어를 들으면 저절로 주말이나 직장 휴가가 생각난다. 소파에 파묻혀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해변에 앉아 칵테일을 홀짝이는 자신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은 휴가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적어도 핵심 주제는 아니다. 게으름을 부추기거나, 허송세월하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도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풍성한 삶이 가능함을 이야기한다. 가장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상태에 이르는 길을 안내한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이런 ‘인식의 전환’이 절실한 시대가 아닌가. -들어가는 글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일할 때 온전히 몰입하려면 작업 모드의 전원을 꺼야 하며 양질의 쉼과 일 사이에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엔 중간에서 배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일에 온전히 몰입하거나 집중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쉬는 동안에도 일로부터 온전한 거리 두기를 하지 못한다. 완전히 켜진 것도 아니고 완전히 꺼진 것도 아닌 상태다. 이 상태의 문제점은 수고가 누적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생산성에서 50퍼센트 능률로 두 시간 일하는 것과 거의 100퍼센트 능률로 한 시간 일하는 것은 전혀 비할 바가 못 된다. 특히 창조성이 요구되는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점점 더 많은 업무가 창의력을 요구한다. 단순반복의 공장 작업 시대는 거의 수명을 다했다). 다행히도 타임오프에 관한 지식의 명맥을 지켜온 선택받은 소수가 있다. 그들은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걸출한 옛 위인들과 똑같이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들이다. 그리고 갈수록 많은 사람이 타임오프 실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 - 1장. 인생의 밀도를 높이는 유일한 길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
정말중요한 / 로버트 러프킨 (지은이), 유영훈 (옮긴이) / 2024.12.31
22,000원 ⟶ 19,800원(10% off)

정말중요한취미,실용로버트 러프킨 (지은이), 유영훈 (옮긴이)
만약 우리가 그동안 건강 상식이라 믿어 왔던 것들이 거짓이었다면? 의사들이 환자에게 알려주던 각종 식이요법이나 약에 관한 조언들도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면? 러프킨 박사는 의대에서 가르쳤던 것들은 마치 잘못된 지도를 들고 미로를 헤매는 것과 같았고, 모든 만성질환의 진짜 원인을 모르고 엉뚱한 방향으로 질주한 결과, 지금의 우리는 심각한 건강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며 현대 의학의 실패를 고백한다.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와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이 뒤집히는 상황에서, 업데이트되는 최신 의학을 따라가지 못하는 의사들은 거짓으로 밝혀진 가짜 의학 상식들을 여전히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입증되지 않은 거짓말이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진 지금의 현실을 우려하며, 수많은 논문과 통계 자료를 근거로 정확하게 검증된 최신 의학적 ‘팩트’를 조언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비만, 당뇨, 암, 심장질환이 모두 대사 건강 불균형에서 비롯되었음을 입증하며, 만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제이슨 펑 의학박사의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의대에서) 배운 대로 하고도 저승 문턱까지 갔던 이야기 2장 신진대사 거짓말 “대사란 우리 몸이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일 뿐이다.” 3장 비만 거짓말 “더 운동하고 덜 먹기만 하면 체중이 준다.” 4장 당뇨병 거짓말 “살이 찌고 충치가 생기는 것만 아니면 설탕은 해롭지 않다.” 5장 지방간 거짓말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치료법이 없다.” 6장 고혈압 거짓말 “고혈압은 약물 치료가 최선이다.” 7장 심혈관계 질환 거짓말 “스타틴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좋은 선택이다.” 8장 암 거짓말 “암이란 대개 DNA 손상이 누적돼 생긴다.” 9장 알츠하이머병 거짓말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가 쌓여서 생기는 진행성 질환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10장 정신건강 거짓말 “신진대사는 정신건강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11장 수명 거짓말 “노화는 마모와 파손이 차곡차곡 쌓인 결과로 피할 수 없다.” 12장 건강 설계 “단순히 생활습관을 바꾸기만 해도 병원에서 얻는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진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여 최고의 삶을 살게 하리라 추가 프로그램 안내 추천 도서 참고 문헌★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 미국 명문 의대 교수이자 의학 교과서를 집필한 현직 의사가 폭로하는 질병과 노화에 관한 잘못된 통념에서 벗어나 더 건강하게 장수하는 법! “가르친 대로 살았더니, 내 건강이 망가졌다!” 이 책의 저자 러프킨 박사는 전문적인 의료 영양사였던 어머니 덕분에 어릴 적부터 항상 저지방 고탄수화물식을 먹었고 포화지방 대신 카놀라유 같은 씨앗기름을 사용하며 콜레스테롤이 많은 노른자를 제거한 하얀 오믈렛을 먹으며 자랐다. 의대 교수가 된 후에는 어머니가 알려주신 내용과 다르지 않은 의대에서 배운 지식을 가르치고, 수백만 달러 연구비와 제약 회사들의 연구 지원금을 받으며 의료계에서 두루 인정받는 위치에 올라섰다. 그러나 저자는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관절염으로 젊은 나이에 죽음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보건기관의 권장 식품과 식품 피라미드의 지시대로 자격증을 지닌 영양사가 만든 음식을 평생 동안 먹어왔던 저자에게 어떻게 이런 병들이 생겼을까? 만약 우리가 그동안 건강 상식이라 믿어 왔던 것들이 거짓이었다면? 의사들이 환자에게 알려주던 각종 식이요법이나 약에 관한 조언들도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면? 러프킨 박사는 의대에서 가르쳤던 것들은 마치 잘못된 지도를 들고 미로를 헤매는 것과 같았고, 비만과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모든 만성질환의 진짜 원인을 모르고 엉뚱한 방향으로 질주한 결과, 지금의 우리는 심각한 건강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며 현대 의학의 실패를 고백한다.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와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던 것들이 뒤집히는 상황에서, 업데이트되는 최신 의학을 따라가지 못하는 의사들은 거짓으로 밝혀진 가짜 의학 상식들을 여전히 전파하고 있다. 저자는 입증되지 않은 거짓말이 확고한 ‘사실’로 받아들여진 지금의 현실을 우려하며, 수많은 논문과 통계 자료를 근거로 정확하게 검증된 최신 의학적 ‘팩트’를 조언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비만, 당뇨, 암, 심장질환이 모두 대사 건강 불균형에서 비롯되었음을 입증하며, 만성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이면서도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현대 의학은 틀릴 리가 없고, 틀릴 수도 없는 과학이라 믿는가? 그렇다면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먹고 자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자연과학은 객관적이고, 정확하고, 한번 정립된 이론은 영원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이론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가차 없이 폐기되고 새로운 이론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모든 학문 분야가 그렇듯이 의학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한다. 《내가 의대에서 가르친 거짓말들》은 의사들도 이에 맞춰 변해야 함을 강조한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증상을 묻고 약을 처방해 준다. 그런데 의사들이 처방해 주는 약은 대부분이 증상만 완화시키는 약이다. 일시적으로는 몸이 나은 것 같지만 같은 증상으로 또 병원을 찾게 된다.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뇨, 고혈압,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등 모든 병은 결국 신진대사와 관련이 있으므로 신진대사부터 짚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진대사의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현대 의학의 대표적인 세 가지 끔찍한 거짓말 현대 의학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책에는 더 많은 거짓말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세 가지 끔찍한 거짓말만 살펴보자. 1. 1칼로리는 1칼로리일뿐이다. 비만에 관한 대표적인 거짓말이다. 비만은 체지방량이 과도해서 과체중보다 더 심각한 상태를 말하며 현재 미국인 절반가량이 비만 상태이다. 비만은 건강에 좋지 않을뿐더러 대부분의 만성질환의 지표이기도 하다. 1칼로리는 1칼로리라는 말은 두 가지 이유에서 거짓이다. 하나는, 열량 자체만으로는 비만을 일으키기 어렵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열량은 유형마다 비만 조절에 달리 작용한다는 것이다. 체중 증가를 제어하는 핵심은 섭취한 열량 중 얼마를 태우고 얼마를 저장하느냐에 있다. 전체 칼로리 숫자가 아닌 우리 몸의 생화학적 신호가 문제를 푸는 열쇠이고 그 장본인이 바로 인슐린이다. 따라서 인슐린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열량이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고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가 권장하는 ‘식품 피라미드’는 인슐린 분비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음식들로 (많은 양의 섭취가 필요한) 밑바닥을 채웠고 그로 인해 우리 몸에 지방이 쌓였다. 식단에서 지방을 내쫓고 탄수화물을 환영한 바로 그 시점에 비만율은 치솟았고 그 뒤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 2.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치료가 최선이다. 2형 당뇨병은 음식물로 섭취한 탄수화물이 인슐린을 자극해서 생긴다. 인슐린 수치가 만성적으로 높으면 우리 몸은 인슐린 저항성을 띠게 되고 세포는 인슐린에 점점 무덤덤해진다. 이렇게 악순환에 들어간다. 결국 이 악순환은 미국 성인의 38%를 당뇨 전단계 상태로 만들었다. 현대 의학은 당뇨병의 병세를 호전시키기보다는 관리하는데 더 치중하기에 원인을 피해 갈 수 있는 영양 측면의 변화 지침을 알려주기보다는 인슐린이나 약물을 처방하는데 더 능숙하다. 생활습관만 바꾸면 강력하고 효과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뿐더러 약물 사용의 합병증까지도 막을 수 있는데 말이다. 의약품 조사업체에 따르면 2013년의 인슐린과 당뇨약 판매고가 230억 달러(약 32조 원)에 달했고, 미국당뇨병학회는 제약회사로부터 2022년 한 해 동안에만 500만 달러(약 7천억 원) 이상을 후원받았다. 3. 식이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심장병을 일으킨다. 미국인의 사망 원인 1위가 심장병이다. 이런 결과는 “식이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늘리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심장질환을 일으킨다.”라는 앤설 키스의 조작된 식단-심장 가설이 만들어 낸 것이다. 이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이유로 전 세계 사람들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저지방 고탄수화물식으로 빠르게 바꿔나갔다. 포화지방은 트랜스지방과 식물성기름, 전분, 곡물로 대체되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약물인 스타틴이 등장했다. 스타틴의 엄청난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인 셋 중 한 명은 당뇨 전단계이며 당뇨병 환자의 80%가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 이런 상황에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아직도 원인 대신 증상만 치료하고 있다. 식품 피라미드와 건강 상식을 따르다 몸이 망가진 모든 이를 위한 편향 없는 건강 필독서 이 책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일깨우며 만성 질환의 원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현대 의학계에 잘못 알려진 개념을 밝혀낸다. 신진대사 이상이 대부분의 만성 질환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임을 밝히며, 만성 질환을 예방함으로써 건강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렇다면 신진대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이란 무엇을 의미할까? 다이어트와 식단에 관해서라면 수많은 책이 있다. 내용도 고만고만하게 조금씩 다르다. 게다가 영양만이 환경과 유전적 요인을 포함한 위험 요소들에 대처하는 단 하나의 해답인 것도 아니다. ‘올바로 먹는’ 사람이더라도 40대와 50대에 일찍 사망할 가능성은 여전할 수 있으며, 정작 그 점을 모르기 십상이다. 러프킨 박사는 바로 본인이 그랬다고 고백한다. 모든 것을 올바르게 실천한 사람이라며. 그런데도 생명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에 걸렸고, 그 때문에 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음식 섭취를 더 넓은 관점에서 다룬다. 음식물이 몸에 들어가면 무엇이 어떻게 되고, 왜 그런지를 알려준다. 이전 다른 책들보다 이 부분에 한층 더 주목한다. 다이어트 분야 베스트셀러나 평단의 찬사를 받은 식생활 관련 책들이 다루지 않은 내용도 들여다본다. 이 책 마지막에 가서는 노화와 장수에 관해 알아본다. 장수를 고민할 때 노화, 특히 대사 기능과 관련된 돌파구가 있다. 그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는 내용들도 담겨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 육신이 마모되면 늙는다는데, 이는 거짓말이다. 이제는 이 말이 사실이 아님을 안다. 노화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에 비해 노화가 더 강력하게 프로그램되어 있다. 가령 태평양 연어는 산란하고 바로 죽는다. 그런가 하면 사실상 늙지 않는 동물도 있다. 모든 만성질환의 가장 큰 단일 위험 요인은 바로 노화라고 생각되어왔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사실과 어긋나 버리면, 노화에 관한 더 많은 내용이 다 틀리게 된다. 진실을 알면 비명을 지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본인이 믿었고, 그래서 가르쳤지만, 결국은 자신을 병들게 하여, 마침내 의문을 품게 만든 의학 교과서의 거짓말들을 북북 찢어버리고 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한 진실이 여러분 목숨도 구할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 자, 이제 건강을 되찾으러 떠나 보자. 만성 질환 뒤에 숨겨진 진정한 과학을 발견하고, 당신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장수를 위한 계획을 실행하자. 근심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게다가 혼란스러웠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정립된 과학적 이론에 따르면 이건 불가능한일이었다. 나를 키운 어머니는 영양학 전문가로, 자격증을 지닌 영양사였다. 식사는 보건기관이 권장하고 식품 피라미드가 지시하는 대로정확히 따랐다. 이렇게 자란 내가 이 나이에 벌써 이러면 안 되었다.모범생답게 잘해온 내가 저승 문턱으로 향하고 있었다.충격을 받은 머리에서 경종이 울렸다. 의료계의 무언가가 크게 잘못됐다. 그동안 실컷 거짓말만 들어왔다는 건데, 진실이 궁금했다.--- 「(의대에서) 배운 대로 하고도 저승 문턱까지 갔던 이야기」 중에서 교실 수업에서건 다른 의료인이 참가하는 학술 토론회에서건 대사 문제는 거의 거론되지 않았다. 설령 드물게 언급되더라도대사는 단순하되 중요한 문제이지만, 질병 치료만큼 중차대한 관건은 또 아니었다. 시간을 내어 영양학을 공부해두면 좋긴 하겠지만, 영양실조 환자라도 진료실 문을 두드리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없겠다 싶었다. 내가 고혈압과 당뇨병을 겪을 때조차도 주변에 있는 모든 이와 마찬가지로 대사를 그렇게 바라보았다. 대사란 몸이 음식을 소화하고 사용하는 방식이며, 그게 전부라고 말이다. 앞서 1장에서 알츠하이머병과심장병과 당뇨병을 언급했는데, 셋 다 대사성 질환이다. 그중 두 가지질병의 증상이 내게 나타났는데도 그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아니,대사란 영양학계가 신경 쓸 일이었다. '진짜 의료인'인 우리는 심장병을 예방하기보다는 병이 생기면 치료하는 데 더 집중했다. 발병하기20여 년 전부터 심장병을 다스려나간다는 생각은커녕 말이다.--- 「신진대사 거짓말」 중에서
모랫말 아이들
문학동네어린이 / 김세현 그림, 황석영 글 / 2001.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소설,일반김세현 그림, 황석영 글
낡고 쓸쓸한 느낌이지만 어딘지 추억을 한껏 빨아들인 듯한 삽화를 곁들인, 작가 황석영의 어른을 위한 동화. 6.25 전쟁 직후 모랫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저자의 자전적 유년시절 회고담이다. 사회는 어수선하고, 물질은 늘 부족했지만 철없는 아이들의 생활은 즐겁고, 때로는 자라나는 아픔을 겪기도 한,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이라면 공감할 만한 옛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상희의 『깡통』에서 거친 듯 하지만 따뜻함이 배어나오는 그림을 보여주었던 김세현이 ‘모랫말 ’의 정경을 삽화로 실어 이야기의 맛을 더해주고 있다.1. 꼼배 다리 2. 금단추 3. 지붕 위의 전투 4. 도깨비 사냥 5. 친이 할머니 6. 삼봉이 아저씨 7. 내 애인 8. 낯선 사람 9. 남매 10. 잡초황석영의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 출간! 고교 시절인 1962년에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객지」 「삼포 가는 길」 「한씨 연대기」 등의 작품을 통해 리얼리즘 미학의 정점을 보여준 작가 황석영.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문학적으로만 아니라 사회·정치적으로도 파란의 연속이었던 그가 우리 현대문학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다시 돌아와 왕성한 창작활동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을 펴냈다. 작가 스스로 \"자신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해주려는 마음으로\" 쓴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이번 작품은 작가 황석영의 문학적 진면목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주변부 소외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산업화 사회의 모순과 상처를 준엄히 비판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성찰의 끈을 놓지 않았던 황석영의 문학세계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작가가 처음으로 펴내는 어른을 위한 동화 『모랫말 아이들』에서 원체험에 가까운 그의 문학적 원형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과 함께 유년기 성장소설의 아름다운 전형을 접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 이야기가 우리를매혹하는 것은 우리가 한때 아이들이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아이들이고 죽을 때까지도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우리를 키운 비밀의 거의 전부는 우리가 아이들이었던 때의 바람과 달빛 속에 감추어져 있다. 우리를 가슴 설레게 했던 모든 것들, 우리의 놀라움과 기쁨, 사랑의 경이, 그리고 무언가를 알게 된 순간의 슬픔과 은밀한 눈빛...... 이 비밀스런 것들이 아이를 키우고 어른을 지탱하고 사람을 사람이게 한다. 황석영의 은 그런 비밀 보따리의 하나이다. 거기서 우리는 마치 처음인 것처럼 우리 자신을 다시 만난다. --도정일 (문학평론가·경희대 영문과 교수) 『모랫말 아이들』은 젊었을 적에 내 아이들에게 자신의 유년 시절을 이야기해주려는 마음으로 썼던 것들이다. 사실은 더 쓰고 싶은 얘깃거리가 많건만 여러 가지 일에 쫓기다 보니 그만 중도에 그쳐버리고 말았다. 내 아이들도 이제는 성인이 되어 제 식구를 거느리게 되었지마는. 사정은 책을 내게 된 지금도 비슷하여 작년에 출판사의 권유로 원고를 다시 살펴보게 된 셈이었는데 뒤를 이어서 좀더 길게 쓰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다. 그렇지만 살아가는 일이 늘 아쉬운 채로 마무리되지 않던가. 여기에 나오는 때는 전쟁 직후의 시절이다. 이제 그 어린이들은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암울하던 사정은 세대를 물려서 지금도 진행중이다. 삽화를 맡은 분의 그림을 보면서 내가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귀퉁이가 닳아빠진 도화지에 남아 있을 그 시절의 풍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어린 날에 대청마루 안방으로 들어가는 미닫이 위쪽 벽에 걸려 있던 먼지 앉은 사진틀을 올려다보던 생각이 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의 옛날 사진은 누렇게 퇴색되었지만 꿈결같이 보였다. 지금 어른이 되어 나는 알고 있다. 삶은 덧없는 것 같지만 매순간 없어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며 따뜻함이 어둠 속에서 빛난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하여 오늘도 여러 마을과 거리 모퉁이에서 살아낸 시간들을 기억시키고 싶다. 책을 만드신 분들에게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린다.
미스터 체어맨
글항아리 / 폴 볼커, 크리스틴 하퍼 (지은이), 남민호 (옮긴이) / 2023.05.09
28,000

글항아리소설,일반폴 볼커, 크리스틴 하퍼 (지은이), 남민호 (옮긴이)
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여러 차례 제목을 인용한, 역대 최고의 연준 의장 폴 볼커의 회고록 Keeping At It이 드디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금융 및 경제정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소식 밝은 이들은 이미 원서를 구해 읽기도 했다. ‘권총을 품고 다니면서까지 고물가 정책을 펼친 의장’ ‘인플레이션 파이터’ ‘볼커 룰의 입안자’ 등 그 쟁쟁한 이력과 인상적인 별명을 아는 이도 많을 것이다. 파월의 언급이 보여주듯, 볼커는 지금도 경제정책 분야에서 아주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타계할 때까지도 종종 ‘의장님Mr. Chairman’으로 불리곤 했다. 연준 의장으로서 198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제어해낸 것이 볼커의 가장 유명한 업적이다. 그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연준 의장 외에도 재무부 차관,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직을 역임하는 등 30년 가까이 미국 정부에서 직접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한 굴지의 경제 관료다. 고정환율제가 종료된 국제금융의 역사적 순간에도 그가 있었으며, 퍼스트펜실베이니아, 콘티넨털일리노이 등 여러 대형 은행이 파산할 때마다 성공적으로 대처하여 거대 금융 위기를 막아내기도 했다. 이 책에서 볼커는 지난 세기 중후반 세계 경제가 요동치던 현장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상세하게 서술한다. 그는 공직자들의 권한보다 책임을 중시하며, 물가안정이라는 경제기관의 중차대한 임무를 강조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삶을 이롭게 할 ‘유능한 정부’가 가능할지 묻는다. 근시안적인 욕망 때문에 파멸로 치닫지 않도록 ‘건전한 금융’을 바로 세우는 것 또한 그의 오랜 관심사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볼커가 국제금융에 남긴 영향력을 새로이 알게 되는 것 외에도, 경제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며 정치와 상호작용하는지, 효율적인 정책 결정을 위해서는 어떤 조건과 태도가 필요한지를 1인칭 시점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어느 지혜로운 늙은 앵무새 1장 공직자의 아들 2장 프린스턴, 하버드, 런던 3장 젊은 이코노미스트 4장 워싱턴으로 5장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자리 6장 통화개혁, 좌절되다 7장 다시 출발점으로 8장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9장 국내 그리고 국제 금융위기들 10장 미완의 임무: 금융시스템의 복구 11장 연준 이후 12장 수많은 의장직 13장 진실함을 좇다 14장 회계기준 제정 15장 새로운 금융의 세계: 붕괴와 개혁 16장 세 가지 진정한 가치 나가며: 칭송받아 마땅한 사람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일대기 주 찾아보기“정책은 권한이 아닌 책임이다!” 최악의 경제 위기를 이겨낸 ‘인플레이션 파이터’의 기록 유능한 정부와 효율적인 정책을 위한 헌신적인 도전 “끝났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긴축을 계속할 것입니다we will keep at it.”_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 2022년 6월 잭슨홀 연설 현 연준 의장 제롬 파월이 여러 차례 제목을 인용한, 역대 최고의 연준 의장 폴 볼커의 회고록 Keeping At It이 드디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금융 및 경제정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소식 밝은 이들은 이미 원서를 구해 읽기도 했다는 필독서 중의 필독서다. ‘권총을 품고 다니면서까지 고물가 정책을 펼친 의장’ ‘인플레이션 파이터’ ‘볼커 룰의 입안자’ 등 그 쟁쟁한 이력과 인상적인 별명을 아는 이도 많을 것이다. 파월의 언급이 보여주듯, 볼커는 지금도 경제정책 분야에서 아주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타계할 때까지도 종종 ‘의장님Mr. Chairman’으로 불리곤 했다. 연준 의장으로서 198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을 제어해낸 것이 볼커의 가장 유명한 업적이다. 그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연준 의장 외에도 재무부 차관,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직을 역임하는 등 30년 가까이 미국 정부에서 직접 경제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한 굴지의 경제 관료다. 고정환율제가 종료된 국제금융의 역사적 순간에도 그가 있었으며, 퍼스트펜실베이니아, 콘티넨털일리노이 등 여러 대형 은행이 파산할 때마다 성공적으로 대처하여 거대 금융 위기를 막아내기도 했다. 이 책에서 볼커는 지난 세기 중후반 세계 경제가 요동치던 현장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상세하게 서술한다. 그는 공직자들의 권한보다 책임을 중시하며, 물가안정이라는 경제기관의 중차대한 임무를 강조하고,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삶을 이롭게 할 ‘유능한 정부’가 가능할지 묻는다. 근시안적인 욕망 때문에 파멸로 치닫지 않도록 ‘건전한 금융’을 바로 세우는 것 또한 그의 오랜 관심사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볼커가 국제금융에 남긴 영향력을 새로이 알게 되는 것 외에도, 경제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며 정치와 상호작용하는지, 효율적인 정책 결정을 위해서는 어떤 조건과 태도가 필요한지를 1인칭 시점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1970년대 후반, 잇따른 석유파동과 달러화 약세로 인한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이 미국을 휩쓸었다. 폴 볼커가 연준 의장에 취임한 것이 바로 이 시점, 1979년이었다. 그는 임명 직전 카터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연준의 독립성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전면전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밀러 의장이 유지해온 통화정책 기조보다 더 긴축적인 기조를 지지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연준 의장이 될 가능성을 날려버렸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지만, 이튿날 아침 대통령으로부터 의장으로 임명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바야흐로 볼커와 인플레이션의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그는 취임 열흘 뒤 곧바로 재할인율을 10.5퍼센트로 인상했다. 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은 연간 15퍼센트 이상이었고, 긴축을 미룰 여유가 없었다. 금리 조정으로는 부족했던 나머지 그는 통화공급 또한 억제하기 시작했고, 시중 금리가 21.5퍼센트라는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에 이른다. 미국 금융 역사에서 금리가 그렇게 높았던 적은 없었다. 불만을 가진 농부들이 워싱턴으로 몰려와 연준 빌딩을 트랙터로 에워싸기도 했고, 무장한 남성이 연준 건물에 난입해 이사들을 인질로 삼으려 한 일까지 생겼다. 연준은 볼커에게 경호를 붙이려 했다. 그는 권총을 몸에 지니고 다녔다. 하지만 그는 회고록 제목처럼 온갖 위협과 경기침체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계속해나갔다.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고 1982년 여름, 인플레이션율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이후 미국의 경기는 회복되어 1990년대 이르러서는 찬란한 호황기가 찾아온다. 볼커의 승리였다. 그의 투쟁은 연준에 규칙 하나를 만들어냈다. 중앙은행의 신뢰성은 한번 잃어버리면 되찾기 힘들다. 강경한 전략을 철회하면 신뢰성을 잃어버리고, 이는 더 큰 부정적 결과를 부른다. 볼커는 당시의 상황을 ‘돛대에 묶여’버린 거나 마찬가지였다고 비유한다. 금리를 어디까지 올려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그것만이 방법이었고 그는 그 방법을 끝까지 고수해낸 것이다. 국가는 파산하지 않는다? 그는 1970년대 말에 이미 금융계가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고 회고한다. 규제의 허점을 노린 금융상품이 늘어났고 근시안적인 이익 추구가 모두를 위험에 빠트렸다. 대표적인 사례는 크라이슬러 구제금융 사건과 ‘헌트 형제’가 초래한 ‘은의 목요일’ 사태, 그리고 콘티넨털일리노이 은행의 위기였다. 특히 헌트 형제 사건은 무분별한 투기 관행이 불러온 참사였으며, 콘티넨털일리노이 위기는 무리한 대출 채권 사업이 여러 금융기관을 거꾸러트릴 뻔한 사건이었다. 1980년대 초 멕시코에서 시작된 라틴아메리카의 대규모 금융위기도 볼커를 시험대에 올렸다.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상환능력 이상으로 자금을 차입하다가 결국 한계를 넘어버린 것이다. 국제적 협력을 통해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낸 볼커는 당시의 사건이 오랫동안 방만하게 지속되어온 경제정책과 은행의 무모한 대출 관행이 합쳐진 결과라고 이야기한다. “국가는 파산하지 않는다”며 호언장담했던 월터 리스턴의 시티뱅크가 이 사태에서 가장 큰 손실을 입었다는 사실은 그저 아이러니이기 이전에, 볼커가 우려한 금융시스템 불건전성의 명백한 예시일 것이다. 의장직을 내려놓은 후 UN과 세계은행 등을 거치며 공적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의 자문위원회 의장을 맡음으로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침체가 도래한 금융시스템을 복구하는 데 전력했다. 자문위원회는 도드-프랭크법을 제정하여 대형 금융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고, 볼커의 이름을 딴 ‘볼커 룰’이 그 규제에 포함되었다. 상업은행의 투기적 활동을 금지하는 조치였다. 하지만 그는 “트레이더들이 어떤 식으로든 그 경계선을 시험하게 되리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예언했다. 15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여러 은행이 파산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어쩔 도리 없이 볼커의 말을 떠올리게 된다. 정책은 권한이 아닌 책임이다 볼커는 정책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실행이 방해받는 사례를 수도 없이 겪었다. 의장으로 지낼 때는 레이건 대통령이 비공식적인 자리를 만들어 ‘선거를 위해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말라’고 압박했고, 그 전에 카터 대통령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도우려는 의욕이 앞섰던 나머지 신용통제조치를 발동하여 연준의 정책 계획을 어그러뜨렸다. 그러니 볼커가 연준이 정치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하다. 정책은 실패할 수 있지만, 실패가 지속되도록 용인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을 효율화하고 유능한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책임감이 필요하다. 인상적이게도, 볼커는 ‘권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도 될 것 같은 자리에 ‘책임’이라는 단어를 더 자주 쓴다. 공직자로서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은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후생을 증진시키는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과 싸우고 금융위기를 막아낸 볼커의 공적을 읽는 것 외에도, 이런 공공정책에 대한 그의 우려와 고민을 따라가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의미다. 어느새 ‘좋은 정부’라는 말이 농담이 되어버린 오늘날, 수십 년간 공직에 헌신한 그가 전해주는 공공정책에 대한 통찰은 한 권의 회고록을 좀더 나은 사회를 위한 제언으로 격상시킨다. 사회의 분열과 불안, 정책의 비효율성이 우리 삶을 괴롭히는 지금이야말로 어느 때보다 볼커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할 시점일 것이다.“정치적 압력(대통령의 직접적 압력을 포함하여)에다 경제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비록 통계로는 그러한 징후가 보이지 않았지만)까지 더해지면서 연준은 자금 차입 기회를 줄일 수 있는 소소한 조치들마저도 취하기를 꺼려했다. 어딘지 익숙한 모습 아닌가? 당시에도 중앙은행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의 초기 단계에서 물가상승 압력에 대응하는 것을 너무도 자주 망설였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연준은 이 되풀이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나는 식사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게 삿대질을 하며 다가서는 벨기에 중앙은행 총재로부터 언어적인 (그리고 거의 신체적인) 공격을 받았다. ‘당신이 밖에 나가서 자유변동환율제에 대한 이 모든 얘기를 부추긴다면 투기 세력이 브레턴우즈시스템을 붕괴시킬 겁니다. 그 피는 당신 나라인 미국의 이마에서 흘러내릴 거요!’” “나는 내가 대통령에게 말하려 했던 사항 세 가지를 끄적거려둔 약국 처방전을 발견했는데, 내용은 이렇다. 저는 연준의 독립성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과 전면전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밀러 의장이 유지해온 통화정책 기조보다 더 긴축적인 기조를 지지합니다.”
초신자의 질문
예책 / 권문상 지음 / 2017.04.21
15,000원 ⟶ 13,500원(10% off)

예책소설,일반권문상 지음
초신자의 신앙이 좋은 믿음의 토양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며, 믿음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 책은 성경을 읽은 이들이 의문을 가질 법하지만 너무 자주 접해서 스스로 안다고 착각하는 문제나 배경 지식 없이는 쉽게 답할 수 없는 문제들을 다룬다. 작은 질문에도 세심하게 답함으로써 초신자의 의심과 회의를 한 꺼풀씩 벗겨 진리의 빛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은 채 의문을 의문으로 남겨 두려는 것도 문제이고 세상 지식으로 성경의 의문을 풀려고 하는 것도 문제다. 이 책이 성경에 관한 모든 의문을 풀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초신자가 말씀을 읽다가 또는 교회에서 대화하다가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믿음의 입문서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여는 글 / 질문을 던지면 믿음이 단단해진다 PART 1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라면서요? 1. 그런데 왜 아들을 바치라고 하셨어요? -이삭을 번제물로 요구하신 하나님에 관한 이해(창 22:2) 2. 한 사람 때문에 다 죽어야 하나요? -아간,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을 죽게 하시다(수 7:1) 3. 하나님은 전쟁을 좋아하세요? -이방 민족을 몰살시키려 하시다(수 11:6) 4. 하나님도 높은 사람만 좋아하시나 봐요? -납치된 어린 소녀와 한센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왕하 5:1~3) 5. 왜 남의 땅을 빼앗으라고 하세요? -가나안 정복 전쟁의 의미(수 1:3~4) 6. 고통은 왜 주시는데요? -삶의 고통에 관한 이해(합 1:13) PART 2 교회가 왜 그래요? 1. 교회는 인륜을 무시하나요?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마 23:8~10) 2. 교회에 웬 샤머니즘?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왕들(왕하 15:1~5) 3. 여성 차별적인 것 아니에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딤전 2:11~12) 4. 누구 보고 개돼지래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마 7:6) 5. 가정이 파탄 나면 책임질 건가요?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 10:35~36) 6. 교회에서 웬 제비뽑기? -맛디아 사도 선출과 제비뽑기(행 1:26) 7. 교회에서 웬 꿈타령? -후일에 될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단 2:28~30) 8. 방언쯤은 해 줘야 하나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행 8:12~17) 9. 예수 믿고 천당 가면 그만 아닌가요?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7~10) PART 3 하나님은 왜 그러셨대요? 1. 권모술수에 능하신 거 아니에요? -아합을 꾀어 길르앗에서 죽게 하자(왕상 22:20~23) 2. 왜 이랬다저랬다 하세요?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삼상 2:30) 3. 마음이 약하신가 봐요?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욘 3:10) 4. 그렇게 하라고 시키셨잖아요? -다윗을 격동시키사(삼하 24:1) 5. 악령도 부리세요?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삼상 16:14) 6. 선악과는 왜 만드셨대요?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6~17) 7. 고집불통으로 만들어 놓으시고선!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출 4:21) 8. 매를 벌게 하시는 건가요?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수 11:20) PART 4 성경이 뒤죽박죽이네요 1. 가인의 아내는 어디서 왔나요? -하나님이 다른 인류를 에덴 밖에 숨겨 놓았는가(창 4:13~17) 2. 하나님이 인간과 겨루시다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씨름에 지시다(창 32:24,28) 3. 죽고 죽이는 이야기가 가득하군요 -솔로몬이나 이방원이나(왕상 2:22,23) 4. 당한 만큼 돌려주라고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출 21:24~25) 5. 저주해도 좋다고요? -시편의 저주 시에 관한 이해(시 10:15) 6. 어떻게 만날 승리해요? -의인은 정말로 버림받지 않는가(시 37:25) 7. 지혜를 구하라더니 쓸데없다고요?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전 1:17~18) 8. 죄를 짓는다는 거예요. 안 짓는다는 거예요? -사도 요한의 모순된 말에 관한 이해(요일 3:9) 9. 뭘 또 하라는 거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PART 5 구원이 뭔데요? 1.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면서요? -속죄론에 관하여(고후 5:14) 2. 버림받은 이스마엘은 뭐예요?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아브라함의 후손이다(창 21:12) 3. 알아듣게 얘기해 주시면 안 되나요? -들어도 듣지 못하는 천국의 비밀(마 13:11,13) 4.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나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행 4:12) 5. 구원을 줬다가 뺐기도 하시나요? -은혜를 맛보고도 구원받지 못할 수 있다니(히 6:4~6) 6. 신앙고백을 해야지만 구원받나요? -죽은 갓난아이도 구원받는가(삼하 12:23) PART 6 예수님의 정체가 뭐예요? 1. 하나님이 인간이 되셨다고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눅 1:31~32) 2.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니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 1:1) 3. 멜기세덱이 누구예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 하나님의 제사장(창 14:18~20) 4.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니요?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에 관하여(마 1:18, 23) 5. 독생자가 무슨 뜻이에요?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요 1:14, 18) 6. 삼위일체가 뭐예요?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 14:7~9) 7. 예수님은 아버지가 둘이신가요?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8~50) 8. 예수님은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셨어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 하나님이라(요 8:54) 9. 예수님이 너무 심약하신 거 아니에요?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요 12:27) 10. 하나님의 아들이 곯아떨어지시다니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막 4:37~41) PART 7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1. 술 마시는 게 죄예요? -술 취하지 말라(잠 23:31, 딤전 3:3, 롬 13:13, 벧전 4:3, 눅 21:3) 2.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고요?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니(고전 11:5) 3. 직장인은 종으로 살아야 하나요?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라(딛 2:9~10) 4. 빈익빈 부익부를 부추기는 거 아니에요?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창 47:14, 16, 20) 5. 처세에 능해야 하나요? -침략자 느부갓네살을 섬긴 다니엘(단 2:37) 6. 성공하면 하나님의 일에 도움이 되나요? -이방 나라의 관원이 된 느헤미야가 필요한 이유(느 1:11) 7. 착하기만 하면 안 될까요? -착하고 충성된 종에 대한 기대(마 25:20~21) 8.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요? -에스더의 결혼 이야기(에 2:8, 10, 17) 9. 바울처럼 독신으로 사는 게 좋을까요? -독신주의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고전 7:8) 10. 남편은 아내의 주인님인가요?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벧전 3:6)더 깊이 예수님과 하나님을 알아 세상 어떤 의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단단한 믿음을 가지라! 이 책은 새신자로 교회에 들어와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며 정착한 초신자가 말씀을 읽다가, 교회에서 대화를 하다가, 세상에서 믿지 않는 이들과 대화하는 중에 부딪힐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한 신학적 답변이다. 하나님에 관한 참된 지식을 얻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엄밀한 의미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지, 왜 누구는 구원받고, 누구는 구원받지 못하는지를 초신자가 제대로 알기란 어렵다.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에 갇혀 사는 인간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더 높은 차원에 계신 하나님의 인격과 섭리를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어항 속 물고기가 어항 밖의 인간을 의식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여기까지만 알면 됐다고 포기하거나 끝까지 해결해 보겠다고 세상 지식을 가져다 대서는 안 된다. 이제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성경을 앞에 두고 겸허하게 첫 장을 넘기며 읽어 가기를 권한다. 그리하여 더 깊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알며, 세상의 어떤 시험과 의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을 키워가야 한다. 한국 교회, 양적 성장을 넘어선 질적 성숙이 필요하다! 130여 년 역사의 한국 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할 시점에 다다랐다.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숙이 필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특히 초신자의 신앙이 좋은 믿음의 토양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질문을 통해 성경을 더욱 깊이 이해하며, 믿음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 책은 성경을 읽은 이들이 의문을 가질 법하지만 너무 자주 접해서 스스로 안다고 착각하는 문제나 배경 지식 없이는 쉽게 답할 수 없는 문제들을 다룬다. 작은 질문에도 세심하게 답함으로써 초신자의 의심과 회의를 한 꺼풀씩 벗겨 진리의 빛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은 채 의문을 의문으로 남겨 두려는 것도 문제이고 세상 지식으로 성경의 의문을 풀려고 하는 것도 문제다. 이 책이 성경에 관한 모든 의문을 풀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초신자가 말씀을 읽다가 또는 교회에서 대화하다가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믿음의 입문서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글항아리 / 데이비드 하비 (지은이), 김병화 (옮긴이) / 2019.03.15
28,000

글항아리소설,일반데이비드 하비 (지은이), 김병화 (옮긴이)
19세기 후반 파리라는 도시의 변화를 지리학자의 눈으로 관찰해 모더니티 성립의 정치경제학적 과정을 드러낸 책으로 건축, 도시학, 지리학뿐만 아니라 철학과 문학 방면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잡아 왔다. 1935년에 태어난 하비는 케임브리지대에서 지리학을 공부하고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지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자본주의가 갖는 모순이 역사지리적 전환을 겪으면서 어떻게 재편되는가 하는 문제를 추적하는 것이 그의 주과제다. 따라서 근대성, 근대화, 도시화의 문제는 언제나 그에게 최대의 흥밋거리였다. 이 책은 바로 그 문제를 파리라는 도시의 변형과정을 통해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적 도시화의 가장 전형적인 사례가 19세기에 이루어진 파리의 개조 작업이라고 보기 때문이다.1부 묘사: 파리 1830~1848 1장 근대성의 신화: 발자크의 파리 2장 정치체를 꿈꾸다 2부 형체를 갖다: 파리 1848~1870 3장 프롤로그 4장 공간관계의 조직 5장 화폐, 신용, 금융 6장 임대료와 부동산 이권 7장 국가 8장 추상적·구체적 노동 9장 노동력의 판매와 구매 10장 여성의 여건 11장 노동력의 재생산 12장 소비자중심주의, 스펙터클, 여가 13장 공동체와 계급 14장 자연과의 관계 15장 과학과 감정, 근대성과 전통 16장 수사법과 표현 17장 도시 변형의 지정학 3부 코다 18장 사크레쾨르 바실리카의 건설 주 599 참고문헌 624 그림 목록 642 옮긴이의 말 647 찾아보기 656근대 자본주의의 최전선 파리를 해부 데이비드 하비의 역사지리학 최고의 역작 7월 혁명부터 파리 코뮌까지, 발자크와 보들레르의 도시를 정치경제학적으로 분석 “과거와의 단절”이라는 모더니티의 신화에 대한 고발 “파리의 역사적 변형과정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제시되는 하비의 모더니티는 베버적인 의미의 철창(iron cage)이 아니고, 하버마스가 말하는 미완성된 계몽의 기획도 아니며, 또한 푸코가 제안한 에토스로서의 모더니티와도 그다지 닮지 않았다. 하비는 한층 냉정한 시선으로 모더니티가 추진했던 새로움과 혁신, 과거와의 단절을 하나의 신화로서 고발한다. 이는 기왕의 질서에 대한 창조적 파괴 작업임에 틀림없는 모더니티의 역사적 실재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모더니티의 내부에 새 것과 낡은 것, 전통과 아방가르드, 혁신과 회귀의 변증법이 내적 동력으로 이미 장착되어 있었음을 밝히는 좀더 섬세한 발상법이다. 발자크, 보들레르, 플로베르, 마르크스, 생시몽 등의 사유에 기대어 하비는 단절된 새로움 속에서 신세기를 창출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자신의 극복대상인 전통과 옛것에 끊임없이 스스로를 조회해야만 했던 모더니티의 모순된 운동을 지적하는 것이다. 벤야민의 영향임이 명백한 이러한 입론이 구체적 공간의 역사와 만났다는 점에서 하비의 작업은 20세기 후반 역사인식의 중요한 흐름인 시대간의 단절론과, 이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포스트담론들을 다시 비판적으로 성찰하기 시작한 최근 서구학계의 지적 조류와도 은근하게 조응하고 있다.” _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창작과비평』 33-2호, 2005 데이비드 하비의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Paris, Capital of Modernity』가 글항아리의 ‘현대의 고전’ 시리즈 제13권으로 복간되었다. 이 책은 2005년 2월에 생각의나무 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소개했으니 초판 출간 기점으로 보면 15년만에, 절판 이후 8년 만에 다시 나온 셈이다. 19세기 후반 파리라는 도시의 변화를 지리학자의 눈으로 관찰해 모더니티 성립의 정치경제학적 과정을 드러낸 이 책은 건축, 도시학, 지리학뿐만 아니라 철학과 문학 방면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잡아 왔다. 1935년에 태어난 하비는 케임브리지대에서 지리학을 공부하고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지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역사지리학 분야의 개척자라 할 수 있을 하비는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여러 각도에서 파고든다. 그중에서도 그가 특히 큰 관심을 가진 것은 자본주의와 도시의 관계다. 즉 자본주의가 갖는 모순이 역사지리적 전환을 겪으면서 어떻게 재편되는가 하는 문제를 추적하는 것이 그의 주과제다. 따라서 근대성, 근대화, 도시화의 문제는 언제나 그에게 최대의 흥밋거리였다. 이 책은 바로 그 문제를 파리라는 도시의 변형과정을 통해 다루고 있다. 자본주의적 도시화의 가장 전형적인 사례가 19세기에 이루어진 파리의 개조 작업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의 저작으로는 1973년의 『사회 정의와 도시Social Justice and the City』, 1982년의 『자본의 한계The Limits to Capital』(한울, 1995)가 있고, 1985년에는 『자본의 도시화The Urbanizarion of Capital』와 『의식과 도시 경험Consciousness and the Urban Experience』 두 권이 출간되었다. 이 두 권은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한 도시 발전사 연구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전자는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맥락에서 도시화가 어떻게 전개되며, 도시화의 결과가 자본주의 관계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파악하는 것인 반면, 후자는 개인들이 도시 일상의 생활 속에서 만들어나가는 경험 및 의식의 의미와 그 뿌리에 있는 사회적 총체성을 분석한다. 1989년에는 위 두 권의 주요 내용을 취합하여 『도시 경험The Urban Experience』(『도시의 정치경제학』, 한울, 1996)으로 펴내기도 했으며, 같은 해에 『포스트 모더니티의 조건The Condition of Postmodernity』(한울, 1994)을 냈다. 또 2000년에는 『희망의 공간Spaces of Hope』(한울, 2001), 그리고 2003년에는 이 책,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Paris, Capital of Modernity』가 출간되었다. 발터 벤야민의 영향과 데이비드 하비 이 책은 완전히 새로 쓴 책은 아니다. 1985년에 나온 『의식과 도시 경험』에 실린 주요 논문을 개정·증보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보충했으며, 서문을 새로 썼다. 특히 당대의 정치적·사회적 격변을 현장에서 보도하는 듯한 도미에의 삽화는 일반 대중의 복잡 미묘한 심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약 20년이라는 시간차를 두는 두 권의 책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차이가 단지 사진과 삽화의 유무는 아니다. 정통적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 방법론으로 도시문제를 분석하던 1985년의 책에 비해 2003년의 책에는 발터 벤야민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드러나 있다. 1830년대 파리의 도시 구조에 관한 벤야민의 미완성 연구 기획 ‘아케이드 프로젝트’의 관심사와 스타일, 그리고 보들레르에게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 유형인 만보객의 관점에서 이해되는 근대성의 논의가 이 책에 새로운 색채를 부여하고 있다. ‘오스만화’로 대표되는 창조적 파괴 행위 묘사 전체 구성은 새로 쓰인 서문과 발자크에 관한 장, “정치체를 꿈꾸다”라는 제목을 가진 새 장, 그리고 『의식과 도시 경험』에 실렸던 중심 부분을 손질하여 재수록한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새로 집필된 서문의 중요 논점은 근대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하나의 신화에 지나지 않음을 폭로하는 것이다. 하비는 근대라는 것이 그 이전과 근본적으로 단절된 시대라고 보는 것은 근대성이라는 허구적 신화에 지나지 않으며, 그런 신화를 조장한 것이 1848년 혁명과 오스만화Haussemannisation로 대표되는 창조적 파괴의 행위라고 본다. 1848년 혁명이 파리의 정치경제, 일상생활, 문화의 제반 영역에서 크나큰 단절을 초래했고, 오스만의 작업은 그 뒤에 이어졌다는 것이다. 하비는 이렇게 질문한다. 1848년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그러한가? 그 사건은 당대인들의 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시가전이 벌어졌고, 혁명이 일어났고, 의회가 소집되었으며, 거기서 루이 나폴레옹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그러다가 쿠데타가 일어나서 제정으로 바뀌었고, 박력 있는 보르도 지사이던 오스만이 파리 지사가 되었다. 하비는 오스만이 파리의 개조 계획을 추진하는 책임자가 된 전후 사정을 조사하여, 그 계획이 오스만의 지사 임명 이전에 이미 세워져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그리고 오스만화라는 것으로 대표되는 변화, 근대성의 신화가 주장하는 것 같은 과거와의 철저한 단절이라는 것이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밝혀낸다. 그러한 사실이 어찌하여 묻혀버렸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지 않다. 오스만화라는 신화는 오스만의 『회고록』에서 시작되는데, 그 점에 관한 한 그 책은 사실을 왜곡하고 은폐하는 시치미 떼기의 탁월한 모델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왜 시치미를 뗐는지 묻는다면 파리 개조 계획에서 오스만이 맡았던 역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굳이 설명하자면, 하비는 오스만을 중심으로 전개된 단절에 관한 논의를 권력 장악을 위한 전략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즉 오스만은 자기 계획에 권위를 더하기 위해 자기가 오기 전에 계획된 것들의 부적합성을 입증해야 했으며, 자기 계획의 창의성과 새로움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것을 신화의 수준으로 밀어올림으로써 제2제정의 권위도 함께 더해주었다는 것이다. 그의 계획은 제국의 권력에 의해서만 실현될 수 있었고, 제국은 그것을 사회통제 수단으로 활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제정 및 오스만의 기획은 파리의 근대화와 복잡 미묘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것은 결코 시민 자치라든가 사회주의 사상의 발전과 공존할 수 없다. 그렇다고 구시대적인 봉건적 이권이나 지주계급의 이익과 공존하지도 못한다. 재정 조달을 위해 전제 왕권과 화폐 민주주의 사이에서 위태로운 곡예를 벌이던 오스만은 결국은 양자 간 갈등의 희생물이 되어 몰락한다. 하비는 오스만이 파리의 도시계획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절하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오스만이 확대한 규모, 혁신적인 사고방식,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열린 사고, 새로운 조직 형태의 적용 방식에 찬사를 보냈다. 개조 계획 자체를 오스만이 시작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 계획이 실행되고 추진된 방식은 확실히 오스만 스타일이며, 그런 특징이 신화화된 근대성의 이미지를 만들기에 적합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낭만적 파리가 거쳐온 누추하고도 뒤틀린 현실의 구조 얼핏 보면 이 책은 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흔히 듣고 싶어하는 내용을 담고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면모를 더 많이 드러낸다. 낭만적 환상으로 에워싸인 파리의 치장을 벗겨내고, 그러한 낭만적 환상이 씌워지기까지 파리가 거쳐온 누추하고도 뒤틀린 현실의 구조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의 코에는 파리의 역사가 내뿜는 피비린내가 느껴질지도 모른다. 낭만적인 파리는 19세기에 이루어진 작업의 산물이지만 그전의 과거와 근본적으로 단절된 것은 아니다. 어떤 사회적 질서도 기존 여건 속에 잠복해 있지 않던 변화를 달성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비의 목적은 파리가 역사의 온갖 쓰레기가 모인 무더기도, 어떤 한 개인의 편집광적인 기획을 실천한 결과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 자본주의적 근대화의 느린 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것임을 보여주려는 데 있다. 근대화의 과정은 제2제정 이전에 이미 시작되고 있었으며, 제2제정이 달성한(근본적이지는 않더라도) 대폭적인 변화를 이어받아 혼란 속에서 태어나는 제2공화정에서도 프랑스 사회의 변형은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발자크라는 매우 특별한 렌즈 이 책에서 오스만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발자크다. 하비는 발자크와 보들레르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파리라는 도시와 그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이 무렵 진행되고 있던 자본주의가 빚어내는 인간형과 그들을 지배하는 파리라는 도시의 위력을 분석한다. 하비가 보는 발자크는 도시주의자urbanist라 할 수 있다. 발자크의 『인간 희극』에 포함된 모든 작품에는 자본주의가 정신없이 진행되는 파리가 또 하나의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도시를 장악하면서 도시의 거주민은 상품 물신주의의 노예가 되고 파리가 비대해짐에 따라 시골은 갈수록 수탈과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게 된다. 발자크는 파리 안팎에서 형성된 이러한 대립 구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도시의 구석구석을 하나의 살아 있는 생물처럼 다루면서 감정과 인격을 가진 부분들로 변모시킨다. 거리와 건물과 실내장식은 저마다 등장인물의 성격과 행동, 운명과 필연적인 연관을 맺고 있다. 도시는 인간을 비인간화하는 힘의 화신이다. 시민들은 자본주의가 도시공간을 착복하는 해악에 대해 수없이 비난하면서도, 비인간화하는 도시를 떠나지 못하고 전원에 대한 강한 향수만 품고 살아간다. 반면 플로베르는 정반대로 그것을 하나의 무대장치에 불과한 것으로 축소한다. 발자크에게서 유기체와 같던 주변 환경에 대한 묘사는 필연적 관계의 부재를 표현하는 기능을 할 뿐이다. 부르주아 미학은 낙오자의 미학이 되어버리고 도시는 죽은 사물이 된다. 물론 이러한 발자크와 보들레르의 세대 차이가 칼로 자른 듯이 명료하지는 않으며, 그 차이를 너무 강조한다면 근본적인 단절이라는 것을 허구로 치부하는 하비 본인으로서도 일관성을 잃게 될 수 있다. 어쨌든 발자크와 보들레르가 본 파리는 오스만이 개조하려고 했던 바로 그 파리이며, 그들이 만들어낸 인간 유형은 그의 도시 개조 작업 속에서 전형적인 자본주의적 인격을 완성하고 성공과 몰락을 겪는다. 정치체가 파리라는 도시에 미친 영향 하비에게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으로 신체 및 정치체body politic가 있다. 2장은 프랑스의 정치 현실 및 파리라는 도시의 현상 및 재편 과정에서 정치체 개념이 어떤 역할을 했는가를 다루고 있다. 정치에서 신체라는 발상 자체는 연원이 오래된 것으로, “교회는 곧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기독교적 사고방식의 연장선 위에서 절대왕정기 “왕의 두 신체”, 즉 자연적 신체와 국가를 가리키는 정치적·사회적 신체라는 발상이 나왔고, 그것이 정치체 개념으로 이어진 것이다. 신체는 욕망의 주체이고 노동이 이루어지는 장이자 사회적 생성물이다. 또 신체 안팎에다 스스로 질서를 창조할 수 있는 존재이며, 활동적이고 변화 가능한 주체다. 그것은 정치의 주제다. 『포스트 모더니티의 조건』에서는 그것이 세계화와 대비되는 맥락에서 다루어지지만, 여기서는 그러한 맥락이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는다. 정치체는 자연적 신체의 은유를 사용하며, 도시 개조 논리에 활용되는 유기체적 순환이라는 개념과도 관련된다. 신체가 조화를 이루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듯이 정치체란 구성원들의 행복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집단적 기획을 통해 공통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이상은 많은 사회사상가에게 영향을 주어 각자의 유토피아 사상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특히 생시몽의 이상은 제2제정기의 많은 정치가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루이 나폴레옹도 그의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하나다. 신체는 정치적 저항과 해방 정치가 이루어지는 유일한 무대이기도 하다.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외적 힘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과정이다. 하비는 노동과정이 파리 개조 과정에서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떻게 굴절되었는지 길게 분석한다. 이 책의 2부에서는 상품과 주민과 자본의 순환이라는 문제, 노동과 경제구조의 변화에 대한 탐구가 주관심사다. 도시 공간의 변형은 산업구조 및 노동 방식의 변화에 곧바로 영향을 주었고, 그것은 또 각 계급의 생활 형태와 의식에서 변화를 초래했다. 예를 들면 도심에서 공장을 몰아내려 했던 오스만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파리의 근교화가 촉진되었고, 그에 따라 공장 지대와 노동자 거주 지역, 부유층 주거지가 격리되었으며, 그들 간의 의식적 단절은 극단적으로 심화되었다. 코뮌은 그 극단적인 단절이 낳은 불행한 결과물이다. 아직 사회보장에 관한 사고가 자리잡기 전인 이 시기에는 각 계급의 이해 조정을 통한 장기적 이익 달성이라는 발상을 실천할 주체는 어디에도 없었다. 거꾸로 말하자면 모든 가치가 상품 가치로 환원되는 자본주의 체제가 오스만의 도시 개조 과정을 통해 구태의연한 껍질을 던져버릴 기회를 좀더 빨리 포착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심화된 계급 격리와 공간적 격리, 경제적 격리는 프랑스 사회와 고유한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며 18세기 말에 시작된 프랑스혁명의 노선을 계속 이어나간다. 하비 공간이론의 보편적인 종합 과거에 국내에서 나온 하비의 저서들은 주로 정치경제적 관점에서 공간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고, 따라서 이론서의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이 책은 좀더 다양한 분야를 두루 아우르며 이 시기에 발달했던 문화를 수많은 각도에서 조망하고, 거기에서 얻은 관찰을 통해 보편적인 종합을 보여주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저자의 다른 책에 비해 생생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훨씬 많이 담고 있다. 용어나 개념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복잡하기 짝이 없는 현상을 평면적이지 않게 해설해나가는 탁월한 기술 방식이 더 인상적이다. 저자는 마치 파리가 인격을 지닌 자본주의적 주체인 것처럼, 그 속에서 황제와 오스만, 부르주아와 노동자 계급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근대화 과정 자체를 중심축으로 삼아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물론 저자의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을 구태여 상기하지 않더라도 그가 동조하는 것이 누구의 입장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발자크와 보들레르의 묘사를 통해 파리는 하나의 생물체처럼, 말 그대로 정치하는 신체로 다루어지고 자세하고 생생하게 이해된다. 특히 3부 코다에서는 코뮌 이후 고통을 치유하려 노력하는 순례자의 도시라는 감성적인 이미지가 전면에 부각된다. 사크레쾨르 성당의 건설에 관한 이 부분의 서술은 코뮌에 대한 기술과 맞물려 순백색의 건물 표피 아래에 핏빛이 감돌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발자크와 보들레르, 도미에 및 다른 삽화가들, 당대의 사진작가인 마르빌 등의 눈을 통해 파리의 변형을 지켜보면서 정치경제학으로는 채 다룰 수 없었던 당대인의 의식 내면을 분석하는 부분은 그가 달성하려 했던 관찰과 탐문을 통한 다양한 부분들의 역동적인 종합이라는 목적이 과연 어떤 것인지 실감하게 해준다. 어쩌면 그의 목적은 역사를 다시 쓰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또는 역사를 인식하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수정을 가하고 싶은 것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발자크는 『노처녀La vieille fille』에서 근대의 신화가 고대에 기원을 둔 신화에 비해 이해되는 정도는 낮지만 그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주장한다.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1.12.27
16,300원 ⟶ 14,670원(10% off)

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산티아고 순례길을 만나는 새로운 가이드북.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이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그 최신 정보를 2021년에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이다.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 Intro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볼거리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프랑스 길을 걷는 다고 하는데, 프랑스 길은 어디인가요?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발에 물집이 잡혔다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듣는 용어가 따로 있나요?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머무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눈에 산티아고 순례길 밑그림 그리기 스페인 음식 BEST / 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스페인 음식 스페인 &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일정 환전 / 심카드 산티아고 순례길 IN 33일 일정 1일차 | 생 장 피드포트 → 론세스바예스 2일차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3일차 | 수비리 → 팜플로냐 4일차 | 팜플로냐 → 푸엔테 라 레이나 5일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일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일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8일차 | 로그로뇨 → 나헤라 9일차 |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10일차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 벨로라도 11일차 | 벨로라도 → 아헤스 12일차 | 아헤스 → 부르고스 13일차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14일차 | 오르니요스 → 카스트로해리스 15일차 | 카스트로해리스 → 프로미스타 16일차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7일차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18일차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 19일차 |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0일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2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2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2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2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2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2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3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전통의 스페인 여행의 강자 한국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을 담은 정통 가이드북 산티아고 순례길은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가이드북으로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산티아고 순례길을 만나는 새로운 가이드북!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카미노Camino는 ‘길’, de는 ‘~의’, 산티아고Santiago는 예수의 12제자 중에 한명인 야곱(야고보)을 말하는 스페인어 이름이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곱(산티아고)은 서기 44년경에 처형당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의 유해를 돌로 만든 배에 싣고 바다에 띄웠는데, 그 배가 스페인의 북서부인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의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가 바로 갈리시아 지방에 있고 도시의 대성당에 산티아고의 유해가 묻혀 있다.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이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그 최신 정보를 2021년에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이다.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제 전 세계에서 찾는 길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2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쓰는 상황에서 1년 동안 닫혔지만 2021년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열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아무 이해관례도 없이 걸으면서 서로 도와주고 대화를 통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장소이다. 길을 걸을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가 다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같이 걷는 사람들이 정해지면서 이들과 더욱 많은 대화를 통해 전 세계의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삶을 찾아가는 원동력을 배울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이이오 (그림) / 2022.11.10
18,000원 ⟶ 16,200원(10% off)

상상아카데미소설,일반김종원 (지은이), 이이오 (그림)
이 일력은 ‘1분’의 힘을 믿는 저자의 믿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매일 1분을 나의 내면에 투자하면 습관이 바뀌고 이것이 일상에서의 작은 성공으로 이어져 결국 비즈니스와 인생이라는 영역에서의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1월 철학 2월 루틴 3월 우선순위 4월 시각화 5월 의식 수준 6월 틀 7월 기품 8월 경탄 9월 균형 10월 정리 11월 내면 12월 변화인생을 바꾸는 하루 1분의 기적 나를 위한 하루 한 장 미라클 모닝 이 일력은 ‘1분’의 힘을 믿는 저자의 믿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매일 1분을 나의 내면에 투자하면 습관이 바뀌고 이것이 일상에서의 작은 성공으로 이어져 결국 비즈니스와 인생이라는 영역에서의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일상과 인생, 비즈니스에서의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저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그것이 무엇이든, 매일 1분씩 365일 동안 반복하면 그것은 당신 삶의 무기가 되고, 당신에게 기적을 가져다줄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 짧은 글을 읽는 1분의 습관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력을 기획했다. 여기에 이이오 작가의 그림을 더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매일 아침, 숨을 고르며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을 것이다.
안녕하십니까, 학교입니다
서유재 / 권재원 지음 / 2017.09.27
15,000원 ⟶ 13,500원(10% off)

서유재소설,일반권재원 지음
현직 공립 중학교 교사이자 교육학자인 권재원의 세 번째 교육에세이.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의 위치에 대한 재고에서 출발, 나아가 학교와 공교육을 향한 뿌리 깊은 편견과 오해에 대한 해명이자 진정한 교육 정상화의 길을 제시한다.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거의 모든 지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 최고 수준의 공교육이 거의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교육의 주요 주체로서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관점과 역할에 오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총 2부로 구성되서 ‘사춘기 학부모’에는 학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공부 생각’은 말 그대로 공부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공부 비법은 사교육이나 선행학습 같은 단방 처방이 아닌 교사와 학부모 모두 교육의 공급자로서 환기가 필요한 덕목들이다.1부 사춘기 학부모 ― ‘옆집 교육학’을 아십니까 | 정말 공교육이 문제일까요? | 진짜 사교육을 해야 합니다 |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사교육입니까 | 교육에 수요자는 없습니다 | 고슴도치 부모가 아이를 망칩니다 |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권리가 있습니다 | 우리 모두의 아이여야 합니다 | 위대한 평민으로 길러 주세요 | 학부모란 공부하는 부모를 말합니다 | 교사는 수업을 통해, 부모는 삶을 기울여 가르칩니다 | 기대가 클수록 제대로 대접해야 합니다 2부 공부 생각 ― 학습도 노동입니다 | 공부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 도덕이 경쟁력입니다 | 꿈의 크기와 자발성의 차이가 삶을 결정합니다 | 시험공부는 절대 공부가 될 수 없습니다 | 공부는 네 가지 단계가 중요합니다 글쓴이의 말“학교,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교사와 부모가 함께할 때 교육도 학교도 제대로 바뀐다 현직 공립 중학교 교사이자 교육학자인 권재원의 세 번째 교육에세이. 저자 권재원은 현재 ‘실천교육교사모임’의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교육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글을 각종 매체에 발빠르게 발표하고 있는 유명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저자가 앞서 출간한 『학교라는 괴물』(2014)과 『교사가 말하는 교사 교사가 꿈꾸는 교사』(2015)가 학교와 교사를 중심으로 한 문제의식을 드러낸 글이었다면 이 책은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의 위치에 대한 재고에서 출발한다. 나아가 학교와 공교육을 향한 뿌리 깊은 편견과 오해에 대한 해명이자 진정한 교육 정상화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교사는 수업을 통해 부모는 삶을 기울여 가르치는 것이 교육입니다” 공교육에 대한 사회적 걱정과 우려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 정책들은 학교 현장과 아무런 논의 없이 졸속으로 만들어지고 그나마도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마다 불안은 온전히 학부모와 아이들의 몫이 되고 언제나 ‘문제는 공교육’으로 귀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왔다. 이에 대해 저자는 먼저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바로 서야 한다고 말한다. ‘학교, 교사, 학생’을 교육의 삼주체로 칭하면서 학부모는 ‘교육 수요자’로 위치 지었던 진보정권의 교육 정책에 대한 날카롭고 객관적인 문제 제기도 설득력이 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거의 모든 지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 최고 수준의 공교육이 거의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까닭은 무엇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교육의 주요 주체로서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관점과 역할에 오해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학부모가 된다는 것은 제2의 사춘기를 사는 것!’ 1부 ‘사춘기 학부모’에는 학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모에서 ‘학부모’가 될 때 밀려오는 걱정과 불안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길이 ‘학부모’라는 단어 안에 있다고 말한다. 즉, 부모에서 학부모가 되는 데는 공부(學)가 필요충분조건이라는 것. 일견 당연해 보이는 말이지만 현실을 돌아보면 꼭 필요한 지적이기도 하다. 그 연장선상에서 ‘사교육’에 대한 분석도 귀 기울일 부분이다. ‘더 많은 배움이 아니라 대학 입시에서의 성공, 즉 경쟁에서의 승리’를 목적으로 한 ‘반칙’과 ‘훈련’을 ‘질 낮은 공교육’ 때문으로 위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보고 진정한 ‘사교육’을 고민하자는 저자의 주장은 교육 정책 입안자들도 함께 새겨야 할 것이다. 무엇인지 알면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공부’ 비법 2부 ‘공부 생각’은 말 그대로 공부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 수업 잘하기로 소문난 사회 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그 자신 이른바 공부 잘하는 학생이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할 수 있을까야말로 학부모들의 최고의 관심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공부 비법은 사교육이나 선행학습 같은 단방 처방이 아니다. 교사와 학부모 모두 교육의 공급자로서 환기가 필요한 덕목들이다.학교와 가정을 잇고 교사와 학부모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매운 소리, 쓴 약 같은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 본문에서 앞으로 살아갈 삶의 궤도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대체로 사춘기를 차분하게 보내지만, 그게 분명하지 않은 아이들은 그 불안감을 난폭한 행동과 반항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거친 언행과 반항은 어쩌면 아주 요란한 구조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학부모가 된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두 번째 사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춘기를 짧은 기간에 큰 성장의 계기가 주어지고 그 때문에 혼란을 경험하는 시기로 정의한다면, 학부모가 되는 시기야말로 10대 이후 경험하게 될 가장 큰 사춘기입니다. 그러니 이 불안과 초조함을 일단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도 좋습니다. (중략) 어른이 되어 마주치게 될 사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학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냥 부모가 아니라 공부하는 학부모가 된다는 뜻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
살림출판사 / 셸 실버스타인 글, 김기택 옮김 / 2012.0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살림출판사소설,일반셸 실버스타인 글, 김기택 옮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마지막 책!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고 간 인생의 가르침이 담긴 유고작이다. 1999년 셸 실버스타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위트 넘치는 글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마지막 책이다. 제 몸 하나 가누기도 벅찬 세상,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꿈꾸고 사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 아등바등한다. 이 책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해 줄 따뜻한 글 145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글은 눈앞의 현실에 가려 정작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새삼 되새기게 하며, 팍팍한 현실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로 불안한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그의 글은 인생을 통찰한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기쁨, 슬픔, 희망, 절망, 기대, 설렘, 외로움, 그리움, 고마움 등의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각각의 글들은 기발하면서도 재치가 있으며, 재미있는 말놀이부터 인간의 감정을 노래한 것까지 다양하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날것, 즉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나이가 많건, 적건 자신 안의 천진한 어린이를 발견하고, 그 어린이와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데 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마지막 책! 출간 즉시「뉴욕타임스」ㆍ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당신의 핫도그에는 무엇을 담고 싶으신가요? 무채색 당신의 인생을 무지개 빛깔로 만들어 주는 따뜻한 가르침!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고 간 인생의 가르침이 담긴 유고작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가 출간됐다.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한데 모아 엮은 책으로, 그가 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책이다.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모은 마지막 책!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1999년 셸 실버스타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위트 넘치는 글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마지막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셸 실버스타인은 시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독자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이 시대 최고의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미국에서 그의 작품은 인생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였다. 그는 늘 비우고, 나누고, 기다리는 것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문학적으로 잘 표현한 작가였다. 미국인들은 \"쉘 실버스타인을 읽지 않고는 성숙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의 작품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장했다. 시적인 문장, 세상을 향한 풍자와 유머,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들은 처음 읽을 때는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에 웃게 되고, 두 번째로 읽을 때는 그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울게 되고, 세 번째로 읽을 때는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에 감동한다.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자란 3억 명의 미국인은 그가 이 세상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남긴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꼭 소장하고 싶어 하며, 자신이 느꼈던 감동을 자녀, 친구, 부모와 함께 공감하고 있다.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는 “손녀와 함께 읽은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는 책”, “엄마가 생각나는 책”,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셸 실버스타인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는 서평이 달려 있다. 이 책을 읽은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 독자 중 한 할머니는 어린 시절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을 읽고 큰 감동을 자신의 손자와 나누고 싶어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선물했다는 서평이 실려 있다. 그만큼 그의 문학적 완성도가 집대성된 이 책은 그의 작품에 매료되었던 독자라면 반드시 읽고 싶은 책이다. 팍팍한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에게 내미는 선물 같은 책 무채색 당신의 인생을 무지개 빛깔로 만들어 주는 따뜻한 가르침! 제 몸 하나 가누기도 벅찬 세상,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꿈꾸고 사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 아등바등한다. 이 책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해 줄 따뜻한 글 145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글은 눈앞의 현실에 가려 정작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새삼 되새기게 하며, 팍팍한 현실과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로 불안한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다. 그의 글은 인생을 통찰한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기쁨, 슬픔, 희망, 절망, 기대, 설렘, 외로움, 그리움, 고마움 등의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각각의 글들은 기발하면서도 재치가 있으며, 재미있는 말놀이부터 인간의 감정을 노래한 것까지 다양하다. 그중 「헤피엔딩?」은 행복한 순간만을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위로하는 따뜻한 글이다. 그 외 몇 편의 글은 각박한 현실을 사는 현대인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데, 그중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은 말도 안 되는 희귀병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을 얘기하며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현대인의 모습을 누워 있는 발 그림으로 대변한다. 또 「여기는 불행해」는 우편물처럼 온몸을 포장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며 답답한 이 현실을 벗어나고픈 우리의 마음을 들려준다. 이렇게 이 책은 힘들고 고단한 우리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며, 지금 처한 그 상황을 즐겨 보라고 권하고 있다. 물론 그의 조언을 그대캷 따르기란 쉽지 않지만, 읽는 독자는 셸 실버스타인의 글을 읽는 그 순간만큼은 불안과 확실성 때문에 매순간을 고민하던 자신은 잊어버리게 된다. 또한 그의 작품은 보고 또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뛰어난 그림 작가이기도 한 셸 실버스타인은 자유로운 펜 선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 읽는 독자 스스로 시와 함께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 맘껏 상상하고 즐길 수 있게 하며, 위트 넘치는 글과 한데 어우러져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날것, 즉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나이가 많건, 적건 자신 안의 천진한 어린이를 발견하고, 그 어린이와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데 있다. 셸 실버스타인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의 세계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는 조용한 속삭임! 셸 실버스타인은 종종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유명한 모리스 샌닥과 『바솔러뮤 커빈즈의 모자 500개』로 유명한 닥터 수스와 함께 비교되기도 한다. 모리스 샌닥의 경우에는 도덕과 교훈만을 강조하는 어른들과 달리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세계가, 닥터 수스의 경우에는 재미있는 말놀이가 비교된다. 세 작가 모두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은 단순한 말놀이를 넘어선 인생 철학을 담고 있어서 더 주목받는다. 위트를 넘어선 인생 철학이 그의 문체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것이다.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읽는 독자에게 ‘다 함께 놀자!’라고 말하며 그가 꿈꾸는 자유분방한 상상력의 세계로 인도한다. 삶과 죽음, 진실과 거짓, 반전과 위트 등으로 무장한 그의 작품 세계는 세상에 대한 예리한 시각은 물론 우리네 삶의 여러 단층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한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현실의 무게에 눌려 상상하는 것을 몽상이라고 여기는 어른들에게 멋진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중 몇몇 캐릭터는 셸 실버스타인에 의해 새롭게 패러디되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중 우리가 알고 있는 인어 공주와 신데렐라는 유쾌한 소재로 변주되고, 무섭게만 느껴지는 마녀는 어리숙한 행동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게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 세계는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나를 둘러싼 세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그중 대표작인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핫도그 주문 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지만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우리의 인생과 다르지 않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핫도그에 넣는 여러 가지 양념처럼 자신을 포장한다. 그래서 본래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을 넣어 맛이 없는 핫도그처럼 재미없고 지루한 일상을 보낸다. 이 책은 셸 실버스타인의 생애를 관통하는 해학과 유머, 그리고 그의 철학이 모두 집대성되어 있다. 그의 깊은 사유와 통찰력이 묻어나는 글은 우리의 편견과 상식을 뒤엎을 뿐만 아니라 가슴속 깊은 곳을 울리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그의 글은 재미있다. 재치 있는 유머와 시적인 문장, 세상에 대한 깊은 인식과 통찰에서 나오는 해학과 유머는 읽는 순간 현실의 팍팍한 삶을 잠시 잊게 할 만큼 유쾌하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의 아름다운 번역으로 읽는 미래의 고전! 미래의 고전으로 남을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은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이 최대한 원문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그 말맛을 살려 번역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유머가 가득한 145편의 글과 유쾌한 일러스트가 담긴 이 책은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 수상 내역 2011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책 선정 2011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선정 ▶ 리뷰 새로운 셸 실버스타인의 책이 9월 서점을 강타하다. _「타임스」 140여 편의 시가 실린 이 책은 셸 실버스타인을 더욱 그립게 한다. 그가 죽은 후 출간되어 그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으며 문장 하나하나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_「뉴욕타임스」 셸 실버스타인이 살아있을 때 내놓은 작품들만큼이나 이상하면서도 놀라운 그림과 시를 만나 볼 수 있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셸 실버스타인의 다재다능했던 펜은 그림과 글쓰기를 멈췄지만, 그의 시와 그림은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감각적이면서도 괴짜같은 유머, 엉뚱함, 인정이 넘치는 글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_「월스트리트 저널」 특이한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 어린 시절에 대한 환상이 그의 팬들을 흠모하게 만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홈베이킹 바이블
미호(시공사) / 미애.아키라.바닐라.밍깅 글 / 2012.05.29
5,000원 ⟶ 4,500원(10% off)

미호(시공사)건강,요리미애.아키라.바닐라.밍깅 글
한 가지 레시피만 익히면 수십 가지 메뉴가 뚝딱! 초보에서 고수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국내 최다 베이킹 메뉴 수록.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한 가지 레시피만 마스터하면 수십 가지 메뉴를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기본 메뉴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만 준비해두면, 같은 도구와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닐라 머핀을 만들 줄 알면 열네 가지 머핀, 컵케이크를. 생크림 식빵을 만들 줄 알면 다섯 가지 식빵을, 베이크드 치즈 케이크를 만들 줄 알면 일곱 가지 치즈 케이크를, 플레인 바게트 하나를 만들 줄 알면 세 가지 바게트를 만들 수 있다. 또 Part 1에서 미애가 식빵 만드는 법을 알려주면 Part 4에서 아키라가 식빵으로 만들 수 있는 열네 가지 샌드위치 레시피를 제안한다. 이 책 한 권이면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이백 여 가지의 빵, 케이크, 쿠키 그리고 샌드위치를 완성할 수 있다.Part 1 건강빵 by 미애 베이글 식빵 크루아상 스콘 모닝빵 바게트 기타 응용편 시나몬롤 & 소시지빵 소형 간식빵 대형 간식빵 Part 2 샌드위치 by 아키라 식빵 샌드위치 베이글 샌드위치 크루아상 샌드위치 모닝빵 샌드위치 치아바타 샌드위치 바게트 샌드위치 곡물빵 샌드위치 토르티야 샌드위치 함께 곁들이는 샐러드 Part 3 쿠기 by 바닐라 냉동쿠키 모양쿠키 드롭쿠키 슈거볼 짜는 쿠키 튀일의 기본 머랭 쿠키 파이 타르트 비스코티 Part 4 케이크 by 밍깅 머핀 컵케이크 파운드 파운드식 케이크 치즈 케이크 구움과자 시폰 롤케이크 브라우니 슈 케이크《오븐엔조이 홈베이킹》의 저자 네 명이 다시 뭉쳤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베이킹 북 쉬운 메뉴와 상세한 설명으로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오븐엔조이 홈베이킹》의 저자 네 명이 이번에는 좀 더 알차고 풍성한 메뉴로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미애는 건강빵, 바닐라는 쿠키, 밍깅은 케이크를 담당했고 아키라는 미애의 건강빵으로 만드는 다양한 샌드위치와 샐러드 레시피를 제안해 책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이번에도 네 명의 저자들이 친정 엄마, 옆집 언니, 이웃집 친구처럼 상세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쉽고 친근하게 알려준다. 책의 서두에 있는 ‘홈베이킹의 기본’부터 시작해 상세한 사진과 설명을 그대로 따라 하면 베이킹 경험이 없는 왕초보라고 해도 유명 베이커리 부럽지 않은 베이킹 메뉴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저자들은 베이킹을 처음 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떤 실수를 주로 하는지 훤히 속마음을 들여다보듯 포인트를 콕콕 찍어 알려준다. 또 생소한 재료가 등장할 때마다 재료의 특성과 쓰임새를 백과사전처럼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과정 설명 중에서도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을 놓치지 않고 일러준다.
자연의 실상 신살론과 인연법
지식과감성# / 김대현 (지은이) / 2023.01.09
4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김대현 (지은이)
사주를 감명함에 때로는 단순한 것이 좋은데, 사실 합형충파해(合刑沖破害)만 완벽히 알아도 사주 감명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신살(神殺)은 합충(合沖) 생극제화(生剋制化)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신살(神殺)의 작용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신살론(神殺論)에 대해서 십이지신살(十二支神殺) 겁살(劫殺) 재살(災殺) 천살(天殺) 지살(地殺) 년살(年殺) 월살(月殺) 망신살(亡身殺) 장성살(將星殺) 반안살(攀鞍殺) 역마살(驛馬殺) 육해살(六害殺) 화개살(華蓋殺) 십이운성(十二運星) 절지(絶地) 태지(胎地) 양지(養地) 장생(長生) 목욕(沐浴) 관대(冠帶) 건록(建綠) 제왕(帝旺) 쇠지(衰地) 병지(病地) 사지(死地) 묘지(墓地) 목국(木局)의 조건 화국(火局)의 조건 금국(金局)의 조건 수국(水局)의 조건 충살(沖殺)의 특징 자오충(子午沖) 유묘충(酉卯沖) 신인형충(申寅刑沖) 해사충(亥巳沖) 진술충(辰戌沖) 축미형충(丑未刑沖) 형살작용(刑殺作用) 인사신삼형(寅巳申三刑) 인사형살(寅巳刑殺) 사신형살(巳申刑殺) 축술미삼형살(丑戌未三刑殺) 축술형살(丑戌刑殺) 술미형살(戌未刑殺) 자묘상형살(子卯相刑殺) 자형살(自刑殺) 파살(破殺)의 특징 해살(害殺)의 특징 원진살(怨嗔殺)의 특징 귀문관살(鬼門關殺)의 특징 자유파귀문살(子酉破鬼門殺) 축오귀문살(丑午鬼門殺) 인미귀문살(寅未鬼門殺) 묘신귀문살(卯申鬼門殺) 진해귀문살(辰亥鬼門殺) 사술귀문살(巳戌鬼門殺) 공망살(空亡殺)의 특징 태월공망(胎月空亡) 궁(宮)으로 보는 공망(空亡) 십신(十神)으로 보는 공망(空亡) 신살(神殺)로 보는 공망(空亡) 배성(配星)으로 보는 공망(空亡) 백호대살(白虎大殺) 괴강살(魁罡殺) 양인살(羊刃殺) 사신동주(死神同柱) 묘신동주(墓神同柱) 목욕동주(沐浴同柱) 식상묘신(食傷墓神) 관식동주(官食同柱) 천을귀인(天乙貴人) 천월덕귀인(天月德貴人) 문창귀인(文昌貴人) 금여성(金與星) 건록(建祿) 암록성(暗綠星) 삼기(三奇) 천사(天赦) 복성귀인(福星貴人) 태극귀인(太極貴人) 재고귀인(財庫貴人) 녹마동향(祿馬同鄕) 낙정관살(落井關殺) 음인(陰刃) 십악대패살(十惡大敗殺) 홍염살(紅艶殺) 도화살(桃花殺) 편야도화(遍野桃花) 곤랑도화(滾浪桃花) 목욕살(沐浴煞) 여연살(女戀殺) 남연살(男戀殺) 의처(疑妻) 의부살(疑夫殺) 고신과숙살(孤神寡宿殺) 간여지동(干與支同) 효신살(梟神殺) 천의성(天醫星) 철쇄개금성(鐵鎖開金星) 탕화살(湯火殺) 곡각살(曲脚殺) 현침살(懸針殺) 평두살(平頭殺) 고란살(孤鸞殺) 음양차착살(陰陽差錯殺) 천라지망(天羅地網) 지망살(地網殺) 복음살(伏吟殺) 삼살방(三煞方)과 이사할 때 음인살(陰刃殺) 상문조객살(喪門弔客殺) 삼재살(三災殺) 단장관살(斷腸關殺) 육수성(六秀星) 음양살(陰陽殺) 철사관살(鐵蛇關殺) 오귀살(惡鬼殺) 교신성(交神星) 불구각살(不具角殺) 급각살(急脚煞) 격각살(隔角殺) 맺음말사주 명식을 집으로 비유하면 신살(神殺)은 집 내부의 장식이나 장치와 같은 매우 귀중한 성분이다. 그러므로 격국의 고저(高低)와 부귀빈천(富貴貧賤)을 논하려면 우선 희신을 구하는 자평법(子平法)으로 파악해야 할 것이고, 인간 삶에서의 희노애락(喜怒哀樂)과 운세의 길흉(吉凶)을 알기 위해서는 신살론(神殺論)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사주를 감명함에 때로는 단순한 것이 좋은데, 사실 합형충파해(合刑沖破害)만 완벽히 알아도 사주 감명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신살(神殺)은 합충(合沖) 생극제화(生剋制化)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신살(神殺)의 작용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십이지신살(十二支神殺)을 혹자는 연주로, 혹자는 일주로 보며, 등등, 이 또한 혼란되어 이현령(耳縣鈴) 비현령(鼻縣鈴)으로 사실 무엇이 올바르다 주장할 수는 없으나, 무속에서는 당사주를 년지(年支)로 대입하는 일이 많았고, 오늘날에는 사주 명리가 대중화되면서 일주 중심으로 보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사주 명식을 집으로 비유하면 신살(神殺)은 집 내부의 장식이나 장치와 같은 매우 귀중한 성분이다. 그러므로 격국의 고저(高低)와 부귀빈천(富貴貧賤)을 논하려면 우선 희신을 구하는 자평법(子平法)으로 파악해야 할 것이고, 인간 삶에서의 희노애락(喜怒哀樂)과 운세의 길흉(吉凶)을 알기 위해서는 신살론(神殺論)을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필자가 서두에서도 말했지만, 합형충파해(合刑沖破害)가 신살론(神殺論)이다. 신살(神殺)의 숫자는 300여 종에 달할 만큼 무분별하게 많으며 중복되는 신살(神殺) 또한 많은데, 필자는 사주 감명에 필요한 신살(神殺)을 골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바이다. 사주를 감명함에 때로는 단순한 것이 좋은데, 사실 합형충파해(合刑沖破害)만 완벽히 알아도 사주 감명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나, 신살(神殺)은 합충(合沖) 생극제화(生剋制化)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신살(神殺)의 작용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각기 천간의 성분을 알기 위해서는 “비부명리 천간론 비결”, 지지의 성분을 알기 위해서는 “비부명리 신살론 비결”을 공부하여 본다면, 명리에 대한 최종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뇌훈련교과서 (큰글자책)
HJ골든벨타임 / 조혜숙, 정종현 (지은이) / 2021.07.05
18,000원 ⟶ 16,200원(10% off)

HJ골든벨타임취미,실용조혜숙, 정종현 (지은이)
시니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으로 구성되었고, 일상생활 단어를 3음절, 4음절, 5음절, 6음절 단어를 맞추는 언어 게임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언어놀이를 통해 언어 구사능력이 향상되며, 생각이 유려하고 자연스럽다. 또한 기억력이 향상되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시니어 뇌훈련의 필요성과 단어 게임의 기대 효과 제1장 3음절 단어 식물편 동물편 일상편 ※ 3음절 단어 해답확인 올바른 단어끼리 연결해 보세요.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3음절의 단어를 써 보세요. 쉬어가기 코너 제2장 4음절 단어 식물편 동물편 일상편 음식편 나라명편 ※ 4음절 단어 해답확인 올바른 단어끼리 연결해 보세요.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3음절의 단어를 써 보세요. 쉬어가기 코너 제3장 5음절 단어 식물편 동물편 음식편 일상편 듣기 좋은 말편 나라명편 ※ 5음절 단어 해답확인 올바른 단어끼리 연결해 보세요.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3음절의 단어를 써 보세요. 쉬어가기 코너 제4장 6음절 단어 식물편 동물편 음식편 건강편 꼭 해야 되는 말 일상편 ※ 6음절 단어 해답확인 올바른 단어끼리 연결해 보세요.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3음절의 단어를 써 보세요. 쉬어가기 코너 제5장 단어 게임은 즐거워요 글자를 바르게 정렬하여 끝말잇기 ※ 끝말잇기 해답확인 숨은 단어찾기 ※ 숨은 단어찾기 해답확인 초성을 단어로 완성하기 ※ 초성 해답확인 그림을 보고 3음절 이상 단어 쓰기 내 생일에 받고 싶은 선물 3개만 선택하여 자유롭게 이름을 써 보세요(3음절 이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그려보고 이름을 자유롭게 써 보세요. 좌/우 대칭 그림 완성하기 동그라미 안에 3음절 이상 단어 쓰기 제6장 나도 할 수 있어요 생각나는 3음절 단어 만들기 생각나는 4음절 단어 만들기 생각나는 5음절 단어 만들기 생각나는 6음절 단어 만들기 3음절 단어 끝말잇기 여러 단어를 활용하여 아래 칸을 완성하기 아래 화살표가 있는 원에 첫음절을 제시한 다음, 4개의 원에 3음절 이상 단어 채우기 부록 자가 체크 리스트 치매 간이 검사 체크리스트 경도인지장애 간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치매 싹 뽑기를 위한 뇌 환경 바꾸기 1 치매 싹 뽑기를 위한 뇌 환경 바꾸기 2 치매 싹 간이 검사 체크리스트 건망증 정도(일상 생활편) 간이 검사 체크리스트1. 시니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으로 구성 2. 일상생활 단어를 3음절, 4음절, 5음절, 6음절 단어를 맞추는 언어 게임으로 재미있게 구성 3. 언어놀이를 통해 언어 구사능력이 향상되며, 생각이 유려하고 자연스럽다. 또한 기억력이 향상되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치매 예방의 이론과 실제
해피앤북스 / 전도근, 유금순, 윤미정 (지은이) / 2019.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해피앤북스건강,요리전도근, 유금순, 윤미정 (지은이)
치매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과 인지치료 및 행동치료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치매에 대한 기본지식의 습득은 물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3 목 차 5 제1장 치매란 무엇인가? 9 1. 치매의 개념 11 2, 치매의 실태 13 3. 치매의 위험인자 16 4. 치매의 진행단계 18 5. 치매와 유사한 증상 21 제2장 치매의 문제점 25 1. 본인의 고통 27 2, 가족의 고통 28 3. 국가 부담 증가 30 제3장 치매의 증상 33 1. 인지기능 장애 35 2. 언어적 장애 40 3. 신체적 장애 41 4. 정서적 장애 42 5. 행동 장애 44 제4장 치매의 종류 45 1. 알츠하이머 질환 47 2. 혈관성 치매 49 3. 파킨슨병 51 4. 루이소체병 52 5. 피크병 53 6. 크로이트펠트 야콥병 54 7. 헌팅톤병 55 8. 기타 치매 55 제5장 뇌의 구조와 치매 57 1. 뇌의 구조 59 2. 뇌의 발달 과정 64 3. 전두엽의 기능 68 4. 두정엽의 기능 69 5. 측두엽의 기능 70 6. 후두엽의 기능 71 7. 변연계의 기능 72 제6장 치매 관련 정책과 복지서비스 75 1. 치매 국가 책임제 77 2. 치매 노인 공공후견제도 78 3.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79 4. 주간보호소 84 5. 단기보호시설 87 6. 노인 장기요양기관 89 7. 중앙치매센터와 권역치매센터 91 8. 치매상담 콜센터 95 9. 기타 98 제7장 치매 치료와 대처 99 1. 치매의 약물 치료 101 2. 치매의 비약물 치료 103 3. 치매예방을 위한 식습관 105 4.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108 5. 치매노인을 위한 간병 113 6. 치매환자의 문제행동 대처법 116 7. 치매환자를 위한 환경관리 119 제8장 노인에 대한 이해 121 1. 노인의 정의 123 2. 노인 인구의 추이 126 3. 노인의 일반적 특징 128 4. 노화의 증상 131 제9장 치매예방 방법 135 1.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요법 137 2.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지 활용 방법 139 3. 치매예방을 위한 미술치료 142 4. 치매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145 5. 치매예방을 위한 음악치료 147 6. 치매예방을 위한 독서치료 149 7. 치매예방을 위한 동물매개치료 151 8. 치매예방을 위한 이야기치료 153 9. 치매예방을 위한 글쓰기치료 155 10. 치매예방을 위한 시치료 157 11. 치매예방을 위한 요리치료 159 제10장 치매의 진단과 검사 163 1. 치매선별용 한국형 간이정신상태 검사 165 2. 노인 우울성 검사 173 3. 주관적 기억력 검사 176 제11장 치매예방을 위한 운동 179 1. 노인에게 필요한 체력 181 2. 운동요법 184 3. 치매예방에 좋은 유산소 운동 186 4. 치매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190 5. 치매예방을 위한 유연성 운동 192 6. 근력 강화를 위한 아령 운동 196 7. 치매예방을 위한 박수 199 8. 말기 치매환자의 운동방법 204 부록 207 1. 치매선별용 한국형 간이정신 상태검사(SMMSE-DS) 209 2. 간이형 노인 우울증검사(SGDS-K) 211 3. 주관적 기억력 평가 문항(SMCQ) 212 4. 프로그램 평가서 213 5. 치매예방 교육과정 214 6. 치매 관리법 216 7. 전국 치매센터 226 참고 문헌 228고령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인 우리나라는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71.3%에 달하며 혈관성 치매는 16.9%, 그리고 기타 치매는 11.8%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25%가 넘는 것으로 밝혀져, 향후 치매환자의 급증에 따른 심각한 사회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치매란 대뇌 신경세포의 손상 등으로 단기ㆍ장기 기억력, 사고력, 지남력, 이해력, 언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인지기능과 고등정신기능 등이 지속적ㆍ본질적으로 상실되는 병을 말한다. 치매는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병된 최종적인 결과나 상태를 말한다. 치매의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는 내과, 신경과 및 정신과 질환 등 70여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매는 노인 인구 가운데 높은 유병률(지역 인구에 대한 일정한 환자 수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 무서운 질병이므로 예방과 치료를 빨리 해야 한다. 치매에 걸리면 치매노인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를 부양하고 있는 가족까지 황폐화시키는 무서운 질병이다. 최근 출생률 저하와 평균수명 증가 등으로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됨으로써 노인 치매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주로 가정에서 담당했던 치매노인 부양이 핵가족화로 인해 점차 공공부문으로 이전되고 있다. 따라서 치매노인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국가적으로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하여 치매가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듯이, 수명이 늘어나는 것이 꼭 좋지만은 않은 듯하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100세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증가한 신체의 수명만큼 사람의 뇌 기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앞으로 과학의 발전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약물이 나올지 모르나 지금까지는 한번 치매에 걸리면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치매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과 인지치료 및 행동치료 등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치매에 대한 기본지식의 습득은 물론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자 일동
라미의 믿고 먹는 다이어트 레시피
북테이블 / 이주아 (지은이) / 2021.07.15
18,000원 ⟶ 16,200원(10% off)

북테이블건강,요리이주아 (지은이)
시간도 없고 요리 실력도 없다는 이유로 닭고야(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물리게 먹거나 비싼 다이어트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는 다이어터를 위해 잘 먹고 잘 빠지는 105가지 속세 맛 건강레시피를 담았다. 건강식이라고 해서 특별하거나 어려울 것은 없다. 라미 레시피는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재료와 양념으로, 조리 과정은 짧지만 근사한 한 끼를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탕수육, 짬뽕, 브라우니, 짜장 떡볶이, 마약 달걀장, 길거리 토스트, 김치전과 같은 칼로리 폭탄 음식들도 죄책감 없이 맘 편히 즐길 수 있다. ‘음식은 맛있어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은 더욱 그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저자는 눈으로 봐도 배부르고, 먹으면 더 배부른 속세맛 다이어트 레시피를 만들어 먹으며 40kg 넘게 감량에 성공했다. 음식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저자답게 입터짐을 제대로 막으면서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식단을 고민했다. 부대찌개, 짜장면,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와 같이 대표적인 살찌는 맛 음식들도 영양사의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건강식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나보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영양사 다이어터 라미입니다! 레시피가 술술 읽히는 요리 상식 라미 레시피 재료 계량하기 이 요리에는 어떤 기름? 기름과 발연점 종류별 간장 사용법과 차이점 같은 짠맛 다른 용도, 소금의 종류 라미가 추천하는 액젓 종류별 조리법 다이어트 식단에도 단맛을! 설탕 대체 감미료 이거 하나만 있어도 든든해요! 다이어트 먹템 추천 ①소스&양념류 이거 하나만 있어도 든든해요! 다이어트 먹템 추천 ②식재료 이거 하나만 있어도 든든해요! 다이어트 먹템 추천 ③간식류 식단 만들 때 있으면 좋은 조리기구 다이어트 식단 더 예쁘게 담고 싶은 욕망 도시락통&식기 어떻게 고르나요? 좀 더 먹음직스럽게 먹기! 소시지 칼집 내는 법 라미 레시피 양념장&소스&육수 황금비율 가족과 두고두고 함께 먹는, 저염 저당 김치와 반찬 보라 피클 배추겉절이 저염 저당 마약 달걀장 콜라비 깍두기 오이부추김치 연어장 백김치 양배추 깻잎 장아찌 무생채 토마토 유자 절임 두부 김치말이 찜 양파김치 노동 가성비와 행복 가심비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대용량 요리 시금치 카레 시금치 카레 덮밥 시금치 카레 파스타 전기밥솥 수비드 닭가슴살 과카몰리 뚱디치 미나리 김밥 숙주나물밥 다이어트 짜장소스 짜장 떡볶이 면두부 짜장면 아보카도크림 콜드수프 아보카도크림 오픈토스트 아보카도크림 파스타 시간 없는 다이어터에게 바치는 초간단 국밥 & 탕 & 죽 다이어트 부대찌개 순두부 짜글이 초간단 닭개장 초계탕 초간단 닭곰탕 두부 콩나물 국밥 흑임자 오트밀죽 오트밀 카레 닭죽 오트밀 김 죽 슬기로운 집콕 생활, 나만의 근사한 홈스토랑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밀푀유 찜 브로콜리 달걀 샌드 까르보 불닭 리소토 오트밀 피자컵빵 꿀마늘 보쌈 플레이트 길거리 토스트 브로콜리 감자 수프 게살 원팬토스트 아보카도 씬 피자 시금치 달걀 오픈토스트 단짠 브레드푸딩 콩샐러드 쫀득 바나나 오트밀 와플 탄단섬 골고루 챙기고 칼로리는 낮춘 ‘밥심’ 착한 찜닭 덮밥 다이어트 묵밥 상큼 가지 덮밥 고추참치 덮밥 두부 달래 덮밥 고사리 볶음밥 팽이버섯 달걀동 닭갈비 볶음밥 포슬포슬 콩비지밥 피자 볶음밥 꿀마늘 불고기 덮밥 감자탕 볶음밥 닭가슴살 맥적 덮밥 두부 된장 덮밥 소고기 무나물 덮밥 묵 비빔밥 배추 볶음밥 순두부 카레 덮밥 메뉴 집구석 식단으로 방방곡곡 미식 세계여행 면두부 오코노미야키 달걀 반쎄오 다이어트 탕수육 커리 인 헬 곤약 메밀 소바 반짱느엉 면두부 나가사키 짬뽕 짜조 다이어트 반미 샌드위치 빵빵지 면두부 팔진초면 반짱쫀(라이스페이퍼 무침) 실곤약 잡채 덮밥 무서운 아는 맛, 치팅 메뉴가 든든한 건강식으로 재탄생! 군고구마 맛탕 들기름 감자구이 꿀호떡롤 에그 포테이토 랩 또띠핫도그 오트밀 김치전 고구마 인절미볼 비건 두부 브라우니 말차 두부 브라우니 오트밀 파전 프로틴 순두부 아이스크림 프로틴 라떼 통두부 구이 오트밀 배추전 ‘분식’ 없으 ‘면’ 못 살아! 달걀 국수 면두부 땡초김밥 들기름 냉파스타 얼큰 고기 짬뽕 고기간장 비빔국수 면두부 김치말이 국수 로제 곤약우동 라이스 수제비 실곤약 콩나물 쫄면 김치만두 랩 셀프 김쌈밥 플레이트 어묵볶이 [특별부록] 타락 입맛 잡아주는 라미표 119 2주 식단 재료별 찾아보기41kg 감량! 체지방 30% 감소! 모태뚱뚱 영양사 다이어터 라미의 15분 완성 & 초간단 4컷 건강레시피 105! 시간도 없고 요리 실력도 없다는 이유로 닭고야(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물리게 먹거나 비싼 다이어트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는 다이어터를 위해 잘 먹고 잘 빠지는 105가지 속세 맛 건강레시피를 담았다. 건강식이라고 해서 특별하거나 어려울 것은 없다. 라미 레시피는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재료와 양념으로, 조리 과정은 짧지만 근사한 한 끼를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다이어트 때문에 아는 맛과 생이별한 당신을 위한, 죄책감 없이 맛있는 하루 세끼 플랜! 이제 탕수육, 짬뽕, 브라우니, 짜장 떡볶이, 마약 달걀장, 길거리 토스트, 김치전과 같은 칼로리 폭탄 음식들도 죄책감 없이 맘 편히 즐길 수 있다. ‘음식은 맛있어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은 더욱 그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저자는 눈으로 봐도 배부르고, 먹으면 더 배부른 속세맛 다이어트 레시피를 만들어 먹으며 40kg 넘게 감량에 성공했다. 음식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저자답게 입터짐을 제대로 막으면서 지속가능한 다이어트 식단을 고민했다. 부대찌개, 짜장면,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와 같이 대표적인 살찌는 맛 음식들도 영양사의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건강식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나보기를 바란다. 바쁜 다이어터의 시간을 아껴주는 대용량 요리와 가벼운 당신의 지갑을 지켜주는 똑똑한 냉털 레시피! 요리가 서툴러서 식사 만들다가 하루가 다 가서 고달프다, 건강식으로 챙기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라미 레시피는 대부분 15분이면 근사한 식사가 뚝딱 완성성되고, 한 가지 재료를 사 두면 2~3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 전기밥솥으로 만드는 홈메이드 닭가슴살, 소량의 카레로 깊은 맛을 내는 시금치 카레, 단짠 조합 제대로 살린 짜장소스 등 대용량으로 만들면 더 맛있고, 냉동보관 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저염 저당 김치&반찬부터 방구석에서 즐기는 세계 맛집 투어까지! 탕수육, 부대찌개, 짜장면, 몬테크리스토, 짬뽕도 건강식으로 다시 태어나다! 코로나 시대에 강제 집콕하면서 밥 먹고 돌아서자마자 또 밥을 해야 하는 ‘돌밥돌밥’ 상황에서 식사를 만드는 것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다.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살은 쪘지만, 현실적으로 다이어트 식과 가족식을 따로 만들기도 어렵다. 그러나 라미 레시피에 소개된 김치, 반찬, 밥, 탕, 홈스토랑 레시피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해도 누구나 만족할 맛이다. 특히 한식, 일식, 양식, 중식 조리 기능사를 모두 섭렵한 저자답게 반쎄오, 팔진초면, 소바, 빵빵지와 같은 이국적인 식단으로 쏠쏠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실내인간
달(문학동네) / 이석원 글 / 2013.08.08
12,000원 ⟶ 10,800원(10% off)

달(문학동네)소설,일반이석원 글
『보통의 존재』 이석원의 첫번째 장편소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평생을 반대 방향으로 달려온 한 남자의 이야기 사 년 전, 서른여덟의 작가 이석원은 첫 산문집 『보통의 존재』를 통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정밀하게 한 인간의 내면과 일상의 풍경을 보여주었다. 그가 꺼내놓은 내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잊고 있었던 외로움과 심연을 맞이했고, 그의 이야기가 곧 자신의 이야기와 같음을 느꼈다. 그렇게 ‘보통의 존재’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했던 작가 이석원이 사 년 만에 장편소설 『실내인간』으로 돌아왔다. 이야기는 실연의 상처를 간직한 채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간 용우가 앞집에 사는 한 남자를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호기심 많고 활달하면서도 한편으론 유약한 성품을 지닌 용우는 매사에 강인한 모습을 보이는 남자를 친형처럼 따르게 되는데 실내인간은 바로 용우가 만난 사내 김용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설은 용우의 시선을 통해 본 한 사람의 기상천외한 삶을 통해 자신이 쌓은 탑에 갇혀버린 한 존재의 허망한 모습을 속도감 있는 서사와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나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소설 『실내인간』은 한 사람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우리가 옳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것, 소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 것들이 과연 얼마나 옳고, 의미 있는 것인지를. 또한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믿는 것이 얼마나 착각인지를, 그리고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을 잊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를. 워리의 사형식 아침 이사 옥상 첫 밤 교활한 노인네 새 집 새 생활 친구 발명가 제롬 카페 루카 질문 초대 크리스마스 모임 해프닝 개 살해 사건 작은 눈 두번째 만남 2인조 혼란 방세옥 음모 재회 봉투 비망록 인터뷰 곽소영 용휘의 사생활 아이들과의 전쟁 소영과 술을 마시다 실내인간 낙엽 사재기 톰과 제리 제안 소영의 이야기 고라니 거부 가짜 권순원의 꿈 폐허 소문 사고 결심 재규어 권과 용 거짓말쟁이 혹은 정신병자 혹은 몽상가 소원 초대 용휘의 집 용휘의 일생 해바라기 마지막 순간 누가 꽃밭을 흔들어놓았나 용휘의 사형식 꿈 Au revoir 마지막 질문 “저는 이 소설을 통해서 한 사람의 간절함과 그 간절함이 결국엔 어긋나버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이란 그런 거니까요.” _ 이석원 사 년 전, 서른여덟의 작가 이석원은 첫 산문집 『보통의 존재』를 통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정밀하게 한 인간의 내면과 일상의 풍경을 보여주었다. 그가 꺼내놓은 내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잊고 있었던 외로움과 심연을 맞이했고, 그의 이야기가 곧 자신의 이야기와 같음을 느꼈다.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랐을 때 머릿속에는 이 말 한마디가 맴돌았다.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결국에는 보통의 존재로밖엔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그 사실은 특별하지 않은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위로가 되었고 평범한 생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했다. 그렇게 ‘보통의 존재’에 대해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했던 작가 이석원이 사 년 만에 장편소설 『실내인간』으로 돌아왔다. 스스로를 밀실에 가둬버린 남자의 고백, 우리는 무엇으로 우리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까? 이석원의 글은 빠르게, 그리고 선명하게 읽힌다. 사 년간 치밀하게 설계된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는 독특한 사건, 사고들. 그러면서도 『보통의 존재』가 그랬던 것처럼 독자를 순간순간 멈춰 서게 하는 짙은 여운들. “정말 사랑했던 사람하고는 영원히 못 헤어져. 누굴 만나든 그저 무덤 위에 또 무덤을 쌓는 것뿐이지.” 이야기는 실연의 상처를 입은 주인공 용우가 낯선 곳으로 이사를 가 앞집에 사는 한 남자를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활달하지만 의존적이며 유약한 성품을 지닌 용우는 안 그래도 상처투성이인 상황에서 돌과 같이 단단한 성품에 낙천적이며 유머까지 넘치는 남자의 등장에 열광하며 친형처럼 따르게 된다. 실내인간은 바로 용우가 만난 사내 김용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설은 용우의 시선을 통해 본 한 사람의 기상천외한 삶을 통해 자신이 쌓은 탑에 갇혀버린 한 존재의 허망한 모습을 속도감 있는 서사와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나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소설은 자신이 알고 있다고 믿는 누군가의 모습이 사실은 진짜가 아니었음을 알게 되면서, 아니 어떤 게 진짜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에 이르게 되면서 독자들을 웃을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상태로 몰아간다. 그리고 묻는다. 우리가 옳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것, 소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 것들이 과연 얼마나 옳고, 의미 있는 것인지를. 또한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이해한다고 믿는 것이 얼마나 착각인지를, 그리고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을 잊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를.
우리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민족사 / 일초 지음 / 2017.03.25
14,500원 ⟶ 13,050원(10% off)

민족사소설,일반일초 지음
근현대 우리나라 최초의 비구니 강원 동학사. 동학사 승가대학에서 40여 년 동안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일초 스님과 비구니 학인스님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편지 모음집. 편지에는 스님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유체계, 가치관, 숨기고 싶은 감정과 인간관계, 그 시대의 사회상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책머리에 선생님의 서간집을 내면서 1장 바라만 봐도 그저 좋은 사람들에게… 일초 스님이 보낸 편지 2장 때론 풀꽃처럼 때론 허공처럼 서림 스님이 일초 스님에게 보낸 편지 3장 그리운 스승 가슴에 품고… 동학사 비구니스님들이 일초 스님께 보낸 편지 4장 흔들릴 때마다 힘이 되어 주시는 스님 세상 사람들이 일초 스님께 보낸 편지첫 줄을 읽는 그 순간 힐링이다! 편지와 마주치는 그 순간 마음의 휴식이다. 동학사 비구니 스님들의 삶과 수행 이야기를 담은 편지! 법문보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비구니 스님들의 잔잔한 이야기! 동학사 승가대학에서 40여 년 동안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일초 스님의 편지! 일초 스님과 학인들이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근현대 우리나라 최초의 비구니 강원 동학사! 승가대학원장 일초 스님과 비구니 학인스님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편지. 편지에는 스님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사유체계, 가치관, 숨기고 싶은 감정과 인간관계, 그 시대의 사회상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게다가 이 책은 동학사 일초 스님과 비구니스님들의 편지라는 데서도 알 수 있듯 수행의 길을 걷고 있는 비구니스님들의 편지이다. 그것만으로도 책장을 들추기 전부터 설렌다. 첫 줄을 읽는 그 순간 마음은 초록색 힐링이다. 수채화 같은 비구니스님들의 편지를 읽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힐링이 된다. 스님, 이 시대의 아픔이 비단 저 혼자만의 아픔이 아니기에 이제 초발심자의 수행인에게는 현실과 마주잡은 낡은 유물과의 악수를 아직도 끝낼 줄 모릅니다. 진정 우리는 ‘유명’과 ‘명예’로 얼마만큼의 물결무늬를 놓아야 하는 건가요?이러한 설움의 빛깔들이 밀려올 때면 그래도 희망처럼 솟아오르는 스님을 떠올립니다. 어떠한 말로도 그릴 수 없는 스님의 영혼의 강기슭에 묵묵히 침묵보다 진하게 손 흔들고 계신 스님을 바라봅니다. 영혼의 몸살을 앓는 우리들에게 슬픔을 이겨낸 뒤 더욱 아름답고 지고한 순정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이 시대의 스님의 삶의 지표 속에서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전을 강의하시면서 이르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승僧은 경전을 주면 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하고, 법상 앞에 서면 부처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하며, 꽃을 주면 한 다발 꽃에서도 자연의 신비한 조화를 그대로 보며 꽂을 수 있어야 하고, 붓을 주면 또 그렇게 자신 있게 잡을 수 있어야 하며, 선방으로 좌선을 하러 가면 오롯한 마음으로 정진에 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또한 어느 것 하나 공부 아닌 게 없고 모든 것이 다 공부라고 일러 주시면서 감자와 같이 썩어서도 필요로 하는 감자중이 되라고 하셨지요.네! 알겠습니다. 강주스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걸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실은 누구를 위해서라는 말은 거짓이고 다 나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부처님 밥 먹고 살면서 밥값은 해야 하지 않는가, 도 닦는다고 틀고 앉아 있지 않는 대신 무언가 열심이어야 되지 않는가, 부처님 제자로서 스스로에게 조금은 덜 미안해지고 싶어서 등등.모르겠어요.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어떤지...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