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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배운 것
다우출판 / 하이타니 겐지로 글, 최혜경 그림, 서혜영 옮김 / 200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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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출판
소설,일반
하이타니 겐지로 글, 최혜경 그림, 서혜영 옮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의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현장에서 쓴 학교 이야기.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선생과 학생의 입장을 벗어나, 아웅다웅 지내며 서로가 서로에게 배움이 되는 훈훈한 이야기 12편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의 순진무구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오래된 삶의 지혜를 배운다. 어린이는 지적(知的)노동자 - 한국어판 발간에 부쳐 신비한 작은 거인들 - 글머리에 어른보다 어른인 아이들 - 어린이 시 잡지 \'기린\'에 실린 아이들의 마음 아이들의 가능성은 자로 잴 수 없다 - 나의 교사 시절 1 마음을 묶어 주는 신기한 끈 - 나의 교사 시절 2 \"네 살의 나는 영원했다\" -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아이들 \"완행열차 같은 인생을 선택하고 싶다\" - 아이가 어른에게 배우고 싶어하는 것 즐거운 교실 만들기 - 진정한 학습이란 어떤 것인가? 미사코의 웃음 - 말을 넘어 마음으로 대화하기 \'추잉검 하나\'를 훔친 아이 -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 끌어 내기 교사는 아이들 앞에서 우물쭈물 할 줄 알아야 한다 - 교육철학자 하야시 타케지 선생에게서 배운 것 교실에서 처음으로 자기 의견을 발표한 아이 - 나의 수업 시간 1 생각하는 공부 - 나의 수업 시간 2 생명을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 도카시키 섬에서 깨달은 진정한 교육 주(註) 옮긴이의 글아동문학 작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쓴 17년 교단 경험이 녹아 있는 교육론! - 사람이 가진 원초적 호의를 끌어내는 것이 진짜 교육이다! 나라마다 교육이 문제가 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사교육비 1위의 교육강국(그러나 경쟁력은 OECD 국가 중 꼴찌!)인 우리 나라에서 교육이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늘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다.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를 개혁한다고 하지만, 우리 교육의 현실은 별반 나아지는 것이 없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문제는 ‘사람’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진정한 교육 개혁이란, 결국 교육의 주체인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접근하려는 어른들의 노력으로만 가능한 것 아닐까. 이런 의미에서 우리와 비슷한 교육 환경을 가진 나라인 일본의 교육을 바꾸기 위해 평생을 바쳐 글을 쓰고, 강의해온 하이타니 겐지로의 교육론에 귀기울여보는 것은 우리에게도 매우 의미있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하이타니 겐지로는 야간 고등학교 출신으로, 인쇄 견습공, 항만 노동자 같은 온갖 비루한 직업을 두루 거쳐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다가, 뒤늦은 나이에 ‘어린이책 작가’가 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국내에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작품 활동으로 일본에서는 ‘국민작가’로까지 추앙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 책 《아이들에게 배운 것》은 기존에 국내에 소개된 하이타니의 소설들에 숨쉬고 있는 근본적인 주제 의식,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실제 경험을 근거로 진솔하게 털어놓은 에세이집으로서, 저자의 ‘어린이론, 교육론’이 육성으로 담겼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땀냄새 나는 삶의 경험이 묻어나기에 그가 들려주는 교육론은 단순한 ‘책상머리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쓴 이야기들로 읽힌다. 그의 교육론의 핵심은, “아이들을 어른의 기준이나 틀에 꿰어맞추지 말 것”, “인간이 가진 원초적 호의(好意)를 끌어낼 것” 등으로 요약된다. 아이들의 가능성은 실로 무궁무진한데, 그 가능성(아이들 마음)의 폭과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이 아이들의 원형을 망가뜨려 결국 제대로 된 ‘인간 교육’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상식을 교사와 학교, 정부의 교육정책 담당자들이 이해하고 있지 못하거나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교육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저자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결국 저자는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그 진심을 이해하는 것이 교육의 최우선적인 과제라고 주장한다. 그러한 기본을 잊고 그저 획일적으로 이뤄지는 제도화된 교육은 진정한 교육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어린이에 관한 문제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 역시 정치의 가장 중요한 과제의 하나가 되었다. 정치가 교육에 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혹시라도 정부나 행정의 가치관을 갖고 교육을 논한다면 그것은 안 될 말이다. 교육은 이러해야 한다, 어린이는 이렇게 이끌어야 한다고 하는 선입관은 교육 그 자체를 매우 빈곤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식의 교육으로는 사람이 가슴 속에 원래 품고 있는 타인에 대한 호의(好意)와 섬세함을 끌어 낼 수 없다. - 본문 4쪽 중에서 어른들이 먼저 ‘아이들에게서’ 배워야 한다 - 진정한 교육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제대로 봐야 한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마음, 그 진심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하이타니 겐지로는 17년간의 교사 경험과,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쓰는 과정을 통해서 그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저자는 아이들의 놀라운 정신세계는 끝이 없어서 지금도 자신은 여전히 ‘아이들’에게서 배우고 있으며, 그래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일을 멈출 수 없노라고 고백한다. 이 책은 실제로 교단에 서서 아이들과 만나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기초로 ‘아이들의 본질’,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탐색하는 동시에, 그 아이들에게서 정작 어른들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어떻게 좋은 교육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러나 저자는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말 자체가 이 시대에는 때가 묻어버렸다고 지적한다. 저자가 말하는 바 그것은 요즘 흔히 사용하는, 익숙하고 진부한 의미가 아닌 것이다. 저자는 매우 투명한 눈으로 아이들의 내면을 응시해야 하며,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진정한 배움과 가르침, 즉 교육이 성립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특히, 자신이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이 쓴 ‘글’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이 사례들이야말로 하이타니가 말하는 ‘아이들에게 배운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아이들이 쓴 글(시와 산문 등)을 읽노라면, 어른들이 좀처럼 따라갈 수 없는, (어른보다) 훨씬 깊고 창조적이며, 낙천적이고 역동적인 정신세계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저자 하이타니 역시 그러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배운다”고 고백한 것이다. 요즈음에는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말이 지나치게 손때 묻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양심적인 교사’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일이 없습니다. 아라공이란 사람이 “가르치는 것은 곧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말로 남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그 속에서 배워 가야 합니다. 서로서로 배우며 연결되어 가는 길밖에 없는 것이지요. - 본문 32~33쪽 중에서 사람은 누구라도 약한 부분을 지니고 삽니다. 저 역시 어린 시절에는 욕망에 한없이 약해지는, 한심한 삶을 살며 스스로에게 절망하기를 반복했던 터라, 이 아이의 글 ‘나는 나쁜 짓을 했다’를 읽으면서 그것이 남의 일 같지 않게 측은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을 바라보는 것으로 치자면 이 아이는 굉장한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통해 인간의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아이는 이런 말을 합니다. “거짓말을 하고 괴로워할 때라도, 즐거울 때가 있다.” 또,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면 거짓말을 한 게 괴로워진다.”라고도 쓰고 있습니다. 마음의 움직임을 잘 보고 있는 것입니다. ‘어리다고 얕잡아본다’는 말이 있는데, 아이들은 때로 우리들보다 훨씬, 훨씬 어른입니다. 인생의 심연까지 들여다볼 줄 아니까요. - 본문 16쪽 중에서
이정림의 숯가루 요법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이정림 지음 / 199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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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정림 지음
온 가족이 함께하는 로마서 & 옥중서신 따라쓰기
아가페출판사 / 아가페 편집부 지음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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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아가페 편집부 지음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로마 교회에게 복음의 진수를 담아 쓴 진리의 편지이다. 옥중서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도착한 로마에서 감옥에 갇힌 몸으로 사도 바울이 보낸 네 편의 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로마서와 옥중서신에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사랑한 사도 바울의 열정이 담겨있습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로마 교회에게 복음의 진수를 담아 쓴 진리의 편지입니다. 옥중서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도착한 로마에서 감옥에 갇힌 몸으로 사도 바울이 보낸 네 편의 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입니다. 로마서와 옥중서신을 따라 쓰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체들을 권면하는 사도 바울의 마음을 느껴보십시오. 오늘날 우리에게 동일하게 권면하며 말씀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 골로새서 1장 24절- * 성경을 따라 쓰면 말씀의 의미를 더 깊이 새길 수 있습니다. 눈으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새로운 감동이 느껴집니다.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 로마서&옥중서신 따라쓰기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 1. 기도로 시작하세요. 한 글자 한 글자를 쓰는 동안,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말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면서 쓰세요. 단순히 한 번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써나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세요. 3. 다 쓰고 나면 꼭 말씀을 묵상하세요. 묵상이란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입니다. 쓰기를 마친 후에는 말씀이 내게 주시는 깨달음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4. 적당한 분량을 정해놓고 매일 꾸준히 쓰세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쓰려고 하지 마세요. 적당한 분량을 매일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해누리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이동진 (옮긴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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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누리
소설,일반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이동진 (옮긴이)
‘신은 죽었다’고 선언함으로써 전 세계를 경악시킨 실존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위대한 철학 사상과 함께 불멸의 저서들을 남겼다. 그러나 그의 기념비적인 저서들은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너무 난해한 이론들이어서 접근하기가 여간 만만하지 않았다. 니체의 사상 가운데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대목들을 특별히 가려 뽑아, 니체 사상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훗날 니체의 저서를 본격적으로 읽어야 할 사람들의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이다. 또한 제목처럼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니체의 철학적 고민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니체의 철학을 삶 속에서 이해하고, 자신이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책이다.니체의 생애와 사상 7 제1장 어떻게 살 것인가 29 제2장 영혼은 왜 단련되어야 하는가 65 제3장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131 제4장 신은 왜 죽었는가 171 제5장 무엇이 진리인가 231 제6장 내가 사랑한 것들 255 제7장 잠언록 273 신보다는 인간을 사랑한 니체의 인생론 니체의 사상에는 각자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끄는 힘이 있다 ‘신은 죽었다’고 선언함으로써 전 세계를 경악시킨 실존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위대한 철학 사상과 함께 불멸의 저서들을 남겼다. 그러나 그의 기념비적인 저서들은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너무 난해한 이론들이어서 접근하기가 여간 만만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책은 니체의 사상 가운데 결코 놓쳐서는 안 될 대목들을 특별히 가려 뽑아, 니체 사상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훗날 니체의 저서를 본격적으로 읽어야 할 사람들의 포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이다. 또한 제목처럼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니체의 철학적 고민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니체의 철학을 삶 속에서 이해하고, 자신이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책이다. 따라서 그의 깊이 있는 사상을 형이상학적인 철학 문제로만 도외시하지 않고, 우리의 실생활과 연결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니체는 당대에 자신의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으며, 자신이 죽은 후에야 자신의 말을 알아들을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니체의 말처럼 ‘그의 격정을 잘 견디어 내고, 가혹하리만큼 자신에게 정직해진다면’ 니체가 제시하는 인생철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니체는 1844년 10월 15일, 독일이 통일되기 이전인 프러시아 왕국 삭소니 지방의 작은 마을 뢰켄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미니언즈 탁상 달력 2022년
아르누보 / 유니버셜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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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유니버셜 (지은이)
BTS 방탄소년단 피아노 연주곡집 2
태림스코어(스코어) / 최예찬 (편곡)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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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최예찬 (편곡)
20대에 쉐어하우스 운영하기
무한 / 이데아 (지은이)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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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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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지은이)
내 집이 없이도 월세를 받을 수 있다. 꿈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자는 많은 20,30 직장인들이 월급만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닌 지금, ‘쉐어하우스’라는 틈새시장을 통해 월세받는 사장님이 되었다. 가족의 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익힌 쉐어하우스에 대한 소개와 관리, 운영법, 숨겨진 노하우를 군더더기 없이 책에 담았다. 1장 왜 쉐어하우스인가? 10p 1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기까지 12p 2 쉐어하우스는 왜 잘 될까? 16p 3 에어비앤비 vs. 쉐어하우스 22p 4 절대 손해가 아닌 쉐어하우스 창업 27p 2장 쉐어하우스 창업 전 꼭 알아야 할 것 30p 1 쉐어하우스 시장의 현주소 그리고 앞으로 32p 2 쉐어하우스 유형별 특징 36p 3 쉐어하우스 세금 및 사업자등록 39p 4 믿기 힘든 쉐어하우스 수익률 44p 5 시간이 없어도 계속 확장할 수 있었던 이유 50p 3장 집 구하기 - 본격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쉐어하우스 집 구하기 팁 53p 1 왕초보를 위한 부동산 A to Z 54p 2 왕초보, 이것만은 꼭 알고 시작하자 62p 3 실패가 없는 지역과 위치 선정하기! 68p 4 높은 수익률을 위한 쉐어하우스 전대 동의 76p 5 보증금 1,000만 원으로 집 구하기 팁! 80p 6 계약서 작성 전후에 꼭 신경 써야 할 것 82p 7 몸이 고생해야 머리가 편하다 87p 8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계약 협상 꿀팁! 90p 4장 인테리어 - 직장인도 쉽게 따라 하는 인테리어 팁 93p 1 사무실 책상에서 쉐어하우스 꾸미기 94p 2 하루 만에 끝내는 인테리어 98p 3 분위기를 180도 바꿔주는 가성비 3가지 101p 4 시간을 아껴주는 발주 팁! 106p 5 이것만 잘해도 일이 반으로 준다 108p 6 디테일의 미학 112p 7 알고 있었다면 진작에 구매했을 아이디어 상품들 115p 8 따라 하기만 해도 이미 전문가! 119p 5장 광고 및 견학 . 시간이 없어도 쉽게 끝내는 광고 및 견학 123p 1 사진만으로 계약금 받기 124p 2 광고해야 할 플랫폼 소개 129p 3 계약률 100%에 도전 136p 6장 관리 - 초보자도 이렇게만 하면 베테랑이다! 140p 1 계약서의 단 세 문장으로 관리가 편해진다 142p 2 고정 관리비 vs. 변동 관리비 146p 3 수익률 극대화의 함정 149p 4 리스크 제로, 마지막 보루 154p 5 같이 살아봐야 비로소 보이는 것 157p 6 나중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 160p 7 1,000개를 목표로 하고 난 뒤에 달라진 시야 163p 7장 번외 175p 1 투룸으로 하는 쉐어하우스 176p 2 남자 쉐어하우스 vs. 여자 쉐어하우스 179p 3 1년 동안 6개를 확장하며 겪은 시행착오 182p 4 절대 불패, 끝까지 살아남는 마인드 188p내 집이 없이도 월세를 받을 수 있다 ? 꿈같은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자는 많은 20,30 직장인들이 월급만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닌 지금, ‘쉐어하우스’라는 틈새시장을 통해 월세받는 사장님이 되었다. 가족의 지원을 전혀 받지 않고 공인중개사로 일하면서 익힌 쉐어하우스에 대한 소개와 관리, 운영법, 숨겨진 노하우를 군더더기 없이 책에 담았다. 실제 운영중인 쉐어하우스 들을 바탕으로 한 믿기 힘든 수익률 91.2% 아주 보수적으로 모든 마이너스 요소를 다 더해도 50%가 넘는 수익률이 나오는 해 볼 만한 투자이다. 쉐어하우스가 생소하고 어려우신 분 적은 돈으로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 직장에 다니면서 부업을 하고 싶으신 분 에어비앤비를 하기엔 외국인이 낯설고 시간이 많지 않으신 분 청년 주거 문제 완화에 도움을 주고 미래의 주거문화에 먼저 뛰어드실 분 이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권합니다.
나의 첫 인형옷 교과서
라의눈 / 세키구치 타에코 (지은이), 고현정 (옮긴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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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세키구치 타에코 (지은이), 고현정 (옮긴이)
일본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인형옷 명가인 그라픽샤를 대표하는 돌 소잉 북이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이라면 ‘기초의 기초’까지 알려주는 세심함이다. 흔히 전문가는 초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속설을 거부한다. 책을 펼치면 실을 바늘에 꿰는 방법과 매듭을 짓는 방법, 시침질과 박음질을 하는 방법, 단추와 후크를 다는 방법, 재봉틀의 구조 등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또한 부자재에 대한 설명, 패턴을 다루는 방법, 셔링과 핀턱과 프릴, 요크, 포켓, 커프스 등 기본 재봉 기법들을 하나하나 마스터할 수 있다. 오늘 처음 실과 바늘을 잡은 사람이라도 큰 어려움 없이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이 진짜 교과서인 것은 기본기 설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위 레벨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 역시 초급자편, 중급자편, 상급자편으로 되어 있다. 상급자편에서는 트임 있는 커프스, 플랩 달린 입술 포켓 등 저자가 20여 년 이상 축적해온 노하우들이 공개된다.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응용 능력과 창작 능력이 레벨업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이 책의 인형 사이즈에 대하여 1장 준비하기와 기본 익히기 옷 만들기에 필요한 환경 원단에 대하여 인형옷에 사용하는 원단 접착심에 대하여 부자재에 대하여 다리미의 종류와 용도 패턴이란? 표시에 사용하는 도구 패턴 베끼는 방법 재단에 사용하는 도구 원단의 재단 올 풀림 방지 재봉할 때 필요한 도구 실 접착제 등 손바느질 재봉틀에 대하여 재봉틀 선택 포인트 재봉틀의 부분과 기능 바늘땀과 실의 장력에 대하여 2장 인형옷 재봉 기법의 모든 것 [초급자편] 재봉틀 바느질의 기본 얇은 원단(두꺼운 원단), 작은 파츠 재봉 방법 주름 잡는 방법 다트 재봉 방법 턱의 재봉 방법 시접의 처리 목둘레, 소매둘레의 안단 처리 고무테이프 사용법 Image 1 Process 「고무줄 스커트」 Process 「탱크 탑」 [중급자편] 가는 끈 만드는 법 같은 천으로 좁은 프릴 만드는 법 셔링 핀턱 몇 가지 플리츠 칼라 달기(셔츠 칼라) 칼라 달기(플랫 칼라) 소매 달기(기본 소매와 꿰매 줄이기) 소매 달기(레글런 소매) 소매 달기(퍼프 소매) 파이핑 테이프 뒤여밈 동근 요크 각 요크 커브 밑단의 재봉 방법 패치 포켓 L형 포켓 [상급자편] 사이드 포켓 입술 포켓 플랩 달린 입술 포켓 트임 있는 커프스 지퍼 다는 방법 Image 2 Process 「턱 팬츠」 Process 「퍼프 소매 원피스」 Process 「플리츠 랩스커트」 Process 「셔츠」 Process 「후드 코트」 칼럼 옷의 여밈에 대하여 스티치에 대하여 지퍼에 대하여 ITEM INDEX 패턴 재봉 기초부터 고급 기법까지, 인형옷 만들기 총정리! 인형옷 만들기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든 인형옷 애호가들이 한 번은 봐야 할 인형옷 기본서이다. 어떤 분야든 기본이 중요하고, 기본을 제대로 알면 다양한 응용과 창작이 가능해진다. ‘이런 것까지 알려주다니’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의 상세한 설명과 ‘이런 방법이 있었네’라고 무릎을 칠 만한 고급 기법을 한 권에 빼곡하게 담았다. 재봉틀에 대한 기초 지식과 손바느질의 기본, 재봉 재료와 도구에 대한 설명, 패턴의 기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형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인형옷에 대한 이해도와 응용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줄 진정한 교과서이다. 입문자도 마니아도 한 번은 들어야 할 인형옷 기본기 수업!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일본 인형옷 마니아들의 원 픽! ★ ★ 그라픽샤를 대표하는 돌 소잉 북!★ 인형옷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사랑스러운 취미 생활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재봉에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쩌면 사람 옷보다 더 어려운 인형옷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서점에 인형옷 책은 많지만 선뜻 집어들 수 없었던 이유다.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는 책조차 이해가 되지 않아 좌절한 경험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형옷 마니아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 인형옷 입문서로 입소문이 난 ‘나의 첫 인형옷 교과서’가 한국에도 번역 출판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이자 인형옷 명가인 그라픽샤를 대표하는 돌 소잉 북이다. ‘이런 것까지 알려주다니’ 감탄하는 기본기 설명! ‘이런 방법이 있다니’ 놀라는 고급 기법들! 기본을 제대로 알면 응용도 창작도 레벨업 된다! 이 책의 최대 장점이라면 ‘기초의 기초’까지 알려주는 세심함이다. 흔히 전문가는 초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 책은 그런 속설을 거부한다. 책을 펼치면 실을 바늘에 꿰는 방법과 매듭을 짓는 방법, 시침질과 박음질을 하는 방법, 단추와 후크를 다는 방법, 재봉틀의 구조 등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또한 부자재에 대한 설명, 패턴을 다루는 방법, 셔링과 핀턱과 프릴, 요크, 포켓, 커프스 등 기본 재봉 기법들을 하나하나 마스터할 수 있다. 오늘 처음 실과 바늘을 잡은 사람이라도 큰 어려움 없이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이 진짜 교과서인 것은 기본기 설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위 레벨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 역시 초급자편, 중급자편, 상급자편으로 되어 있다. 상급자편에서는 트임 있는 커프스, 플랩 달린 입술 포켓 등 저자가 20여 년 이상 축적해온 노하우들이 공개된다. 서서히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응용 능력과 창작 능력이 레벨업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네오 브라이스, 모모코, 루루코, 유노아, 엑스☆큐트… 러블리한 화보와 실물 패턴 수록! 이 책은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실습용 의상의 만드는 법과 실물 패턴을 실었다. 특히 의상의 모델로 네오 브라이스, 모모코, 루루코 등 익숙한 인형들이 등장해 화보 페이지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크다. 책 뒤에는 실물 패턴이 수록되어 자신의 인형 크기에 맞게 어레인지도 할 수 있다. 인형옷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한 번은 꼭 봐야 할 진정한 교과서이다.
비전 사주정설
명문당 / 백영관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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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소설,일반
백영관 (지은이)
니팅테이블의 대바늘 손뜨개 레슨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윤지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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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이윤지 (지은이)
초보 니터부터 뜨개 마니아까지 누구나 멋진 뜨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니팅테이블의 대바늘 뜨개 기법과 노하우를 듬뿍 담았다.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작품부터 풍성하게 떠서 포근하게 즐기는 섬세한 니트웨어까지. 모자, 베레모, 베스트, 카디건, 풀오버 등 따뜻하고 멋스러운 니팅테이블의 다양한 겨울 대바늘 작품에 도전해보자.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초보 니터도 차근차근 대바늘 뜨개를 익힐 수 있도록 뜨개의 기본 기법과 저자만의 다양한 뜨개 팁을 담았다. 겉뜨기와 안뜨기 방법, 코 줄이는 방법과 코 늘리는 방법, 코바늘을 이용해 빠진 코를 수습하거나 뜨개 바탕을 잇는 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수업’으로 정평이 난 니팅테이블 클래스만의 대바늘 뜨개 기본기를 사진과 함께 충실하게 수록했다.프롤로그 Chapter 1 대바늘 손뜨개 시작하기 1.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 기본 재료와 도구 / 기초코 만드는 방법 / 겉뜨기와 안뜨기 방법, 올바른 코 모양 / 게이지 개념 이해하기 2. 대바늘 손뜨개 기법 코 줄이는 방법 / 코 늘리는 방법 / 돗바늘을 이용해 뜨개바탕 잇기 / 어깨 잇기 / 코 줍기 3. 팁과 마무리 방법 코바늘을 이용해 빠진 코 수습하기 / 돗바늘을 이용해 자투리 실 정리하기 / 돗바늘을 이용해 원통뜨기에서 남은 코 마무리하기 / 세탁법 Chapter 2 겉뜨기와 안뜨기만 활용한 니트 How to knit 평뜨기와 기호도 보는 법 사선 헤어밴드 How to knit 원통뜨기와 기호도 보는 법 스탠더드 베레모 / 스탠더드 스크런치 How to knit 목파임하기 심플 크롭 베스트 / 심플 크롭 베스트 카디건 / 래글런 퀼팅 풀오버 / 래글런 퀼팅 카디건 Chapter 3 돌려뜨기를 이용한 니트 How to knit 돌려뜨기 에이콘 비니 / 래글런 와플 풀오버 Chapter 4 바늘비우기를 이용한 니트 How to knit 바늘비우기 래글런 사선 카디건 / 포인티드 아일렛 카디건 / 아일렛 라인 크롭 카디건 Chapter 5 꽈배기무늬를 이용한 니트 How to knit 꽈배기뜨기 케이블 하이넥 / 케이블 와치캡 How to knit 5코 4단 방울뜨기 포인트 버블 풀오버인기 뜨개 클래스 니팅테이블과 함께하는 대바늘 손뜨개 레슨, 시작해볼까요? 주요 뜨개 기법과 함께 차근차근 익히는 포근하고 세련된 손뜨개 니트 & 소품 15가지 초보 니터부터 뜨개 마니아까지 누구나 멋진 뜨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니팅테이블의 대바늘 뜨개 기법과 노하우를 듬뿍 담았습니다. 겉뜨기와 안뜨기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작품부터 풍성하게 떠서 포근하게 즐기는 섬세한 니트웨어까지. 모자, 베레모, 베스트, 카디건, 풀오버 등 따뜻하고 멋스러운 니팅테이블의 다양한 겨울 대바늘 작품에 도전해보세요.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초보 니터도 차근차근 대바늘 뜨개를 익힐 수 있도록 뜨개의 기본 기법과 저자만의 다양한 뜨개 팁을 담았습니다. 겉뜨기와 안뜨기 방법, 코 줄이는 방법과 코 늘리는 방법, 코바늘을 이용해 빠진 코를 수습하거나 뜨개 바탕을 잇는 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수업’으로 정평이 난 니팅테이블 클래스만의 대바늘 뜨개 기본기를 사진과 함께 충실하게 수록했습니다. 또한 평뜨기, 원통뜨기, 목파임 하기, 꽈배기뜨기 등 멋진 뜨개 작품을 만들 때 필요한 주요 기법을 소개하고, 이를 응용하여 만들 수 있는 심플하고 멋스러운 소품과 니트웨어 15종을 소개했습니다. 스크런치, 모자, 베스트 등 비교적 간단한 작품부터 포근한 카디건, 풀오버 등 심플하고 세련된 패턴의 다양한 겨울 손뜨개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책에 실린 작품의 사이즈는 S, M, L로 나누어 자세히 표기하였고, 특히 그림 도안과 서술 도안을 함께 수록하여 누구나 어렵지 않게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해설했습니다.
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
다락원 / 이혜승 (지은이) /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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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이혜승 (지은이)
러시아어는 UN 6대 공용어 중 하나이며, 오늘날 약 2억 6천만 인구가 사용하고 있고 유럽어 중에서는 모국어 화자가 가장 많은 언어이다. <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 개정판은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을 위한 <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수정·보완한 책으로,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이 기본 문법을 명확한 설명과 다양한 예문으로 익히고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첫걸음 교재이다.머리말 4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5 내용 구성표 10 등장인물 소개 12 예비과 13 Урок 01 Э́то ру́чка. 이것은 펜입니다. 23 Урок 02 Э́то мой дом. 이것은 나의 집입니다. 33 Урок 03 Это новый компьютер. 이것은 새 컴퓨터입니다. 43 Урок 04 Что ты де́лаешь?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니? 53 Урок 05 Ты говори́шь по-ру́сски? 러시아어를 할 줄 알아요? 63 Урок 06 Что ты де́лал вчера́? 너는 어제 무엇을 했니? 73 Урок 07 Ва́за на столе́. 꽃병이 책상 위에 있어요. 83 Урок 08 Где он живёт? 그는 어디에 삽니까? 93 Урок 09 Ско́лько вам лет? 당신은 몇 살입니까? 103 Урок 10 Кому́ ты пи́шешь? 너는 누구에게 편지를 쓰니? 113 Урок 11 Слу́шайте, повторя́йте, чита́йте! 듣고, 따라 하고, 읽어 보세요! 123 Урок 12 У меня́ нет бра́та. 나는 오빠가 없습니다. 133 Урок 13 Куда́ ты е́дешь? 너 어디 가니? 143 Урок 14 Она́ написа́ла отцу́ пи́сьмо. 그녀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153 Урок 15 Когда́ ты прие́хал в Росси́ю? 너는 언제 러시아에 왔니? 163 Урок 16 Я прочита́ю э́ту газе́ту ве́чером. 나는 이 신문을 저녁에 다 읽을 것이다. 173 Урок 17 Кни́га стои́т на по́лке. 책이 선반에 놓여 있다. 183 Урок 18 У меня́ боли́т голова́. 나는 머리가 아파요. 193 Урок 19 Он сиди́т за столо́м. 그는 책상에 앉아 있다. 203 Урок 20 Он несёт портфе́ль. 그는 서류 가방을 들고 가고 있어요. 213 부록 223 문법 편람 224 추가 문법 232 정답 244 듣기 대본·읽기 지문 번역 250 색인 ① 러시아어 + 한국어 256 색인 ② 한국어 + 러시아어 264러시아어는 UN 6대 공용어 중 하나이며, 오늘날 약 2억 6천만 인구가 사용하고 있고 유럽어 중에서는 모국어 화자가 가장 많은 언어이다. “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 (개정판)”은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을 위한 “내게는 특별한 러시아어를 부탁해”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수정·보완한 책으로, 러시아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이 기본 문법을 명확한 설명과 다양한 예문으로 익히고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첫걸음 교재이다. 초보 학습자들이 어렵게 느끼는 러시아어의 기초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부록의 문법 편람과 추가 문법을 통해 헷갈리는 문법, 불규칙 변화 등을 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매 과의 학습 문법 사항을 현지 상황에 맞는 대화로 연출함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MP3 파일과 유용한 표현을 엄선한 미니북을 통하여 실제 발음과 억양을 익히고 언제 어디서든 핵심 표현을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함께 제공되는 쓰기 노트로 러시아 초급 학습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키릴 문자 필기체를 알파벳부터 문장까지 한 권에 연습할 수 있다. 기초 러시아어 학습자들이 러시아어의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를 QR 코드를 통해 제공하여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러시아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표 구문과 문법이 쓰이는 대표적인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삽화와 함께 주요 구문과 문법을 간결하지만 친절하게 설명하는 ‘주요 구문 & 문법’, 각 단원에서 배운 주요 구문과 문법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실제에 가깝게 표현한 ‘대화 ①, ②’,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의사소통 표현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제시한 ‘유용한 표현’, 문법·듣기·읽기와 같은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스스로 학습 내용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연습 문제’, 학습자들이 러시아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Inside 러시아’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 간결하면서도 자세한 설명과 다채로운 삽화로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 다양한 어휘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표현들이 수록되어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저자의 친절한 동영상 강의를 QR 코드를 통해 제공하여 혼자서 공부하는 학습자가 쉽게 교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러시아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러시아어 초급 학습자가 러시아와 러시아어에 좀 더 친근감을 느끼고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전통자수
팜파스 / 조희화 (지은이)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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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취미,실용
조희화 (지은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전통자수 기법만 익히면 어떤 그림도 내 손으로 수놓을 수 있게 된다. 평수, 자음수, 씨앗수, 자련수, 사슬수, 징금수 등 이름이 낯설 뿐, 일러스트로 표현된 저자의 꼼꼼한 설명과 사진으로 과정을 살펴보면 누구든 충분히 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작품의 완성도를 좌우할 수틀 매는 법부터 실 꼬는 법 등 서양자수와는 다른 전통자수의 기법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설명해주고 있다.책머리에 1장 기초 배우기 기초 1. 재료와 도구 기초 2. 수놓기 전 준비하기 1. 수틀 매기 2. 도안 옮기기 3. 실과 바늘 다루기 4. 수놓는 기본자세 익히기 기초 3. 기초 자수 기법 1. 점수 2. 선수 3. 평수 4. 띔수 5. 붙임수 6. 이음수 7. 가름수 8. 씨앗수 9. 솔잎수 10. 엇겨놓기수 11. 쌀알수 12. 삼각수 13. 십자수 14. 자릿수 15. 자련수 16. 우련수 17. 느낌수 18. 귀갑수 19. 균열수 20. 털수 21. 사슬수 22. 징금수 23. 칠보수 24. 속수 25. 사뜨기수 26. 실 꼬는 방법 기초 4. 수 마무리하기 1. 바탕천 뒷면 정리하기 2. 풀 바르기 3. 증기 쐬기 4. 바탕천 떼기 5. 보관하기 2장 작품 연습하기 화병도 花柄圖 장생도 長生圖 福囍 문자도 文字圖 길상문 吉祥紋 베갯모 3장 소품 만들기 네모난 칠보문 바늘방석 동그란 꽃 바늘방석 소나무 명함지갑 꽃과 벌 명함지갑 작은 꽃 보자기 꽃 두루주머니 25가지 기초 자수 기법으로 배우는 한국의 전통자수 전통자수라고 하면 공단에 비단실로 꼼꼼히 면을 채우고 선을 이용해 한 폭의 그림처럼 수놓는 것을 떠올립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제대로 된 전통자수 기법을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전통자수는 그렇게 어렵게 접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민화가 그렇듯, 전통자수도 수를 놓는 사람의 마음과 손길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됩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전통자수 기법만 익히면 어떤 그림도 내 손으로 수놓을 수 있게 됩니다. 평수, 자음수, 씨앗수, 자련수, 사슬수, 징금수 등 이름이 낯설 뿐, 일러스트로 표현된 저자의 꼼꼼한 설명과 사진으로 과정을 살펴보면 누구든 충분히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작품의 완성도를 좌우할 수틀 매는 법부터 실 꼬는 법 등 서양자수와는 다른 전통자수의 기법을 기초부터 탄탄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수를 놓는 사람의 마음이 깃든 전통자수 기초 자수 기법을 익혔다면, 이제 다양한 작품에 도전해보세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생도, 행운과 복을 전하는 문자도, 좋은 꿈들과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길상문 등을 수놓아보세요. 전통자수는 수를 놓는 사람은 물론, 자수 작품을 보는 사람에게도 평안함과 행복을 전합니다.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에 맞는 소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칠보문과 다양한 꽃문양을 수놓아 만드는 바늘방석, 소나무와 벌을 수놓은 명함지갑, 작은 꽃을 수놓은 꽃 보자기와 꽃 두루주머니를 만들어 전통자수의 멋스러움을 만끽해보세요.
납골당의 어린왕자 7
길찾기 / 퉁구스카 (지은이), MARCH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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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소설,일반
퉁구스카 (지은이), MARCH
“오랜만에 뵙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뜻밖이네요. 저를 다시는 부르지 않으실 줄 알았는데.“ 예의 바른 인사에 풍성한 머리카락이 어깨 앞으로 쏟아져 내렸다. 가을 또한 회장의 세상에 없었던 부류였다. “아…….” 익숙한 목소리, 놀라움이 담긴 탄성.석별…3읽지 않은 메시지 (12)…86불쾌한 골짜기…97길가의 돌멩이…104사망의 골짜기…107읽지 않은 메시지 (13)…270장미가 시드는 계절 (8)…280멧돼지 사냥…292읽지 않은 메시지 (14)…407물 밖의 물고기…418부록…427“오랜만에 뵙습니다, 회장님. 그리고 뜻밖이네요. 저를 다시는 부르지 않으실 줄 알았는데.“예의 바른 인사에 풍성한 머리카락이 어깨 앞으로 쏟아져 내렸다. 가을 또한 회장의 세상에 없었던 부류였다.“아…….”익숙한 목소리, 놀라움이 담긴 탄성.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
한울림 / 시릴 디옹 지음, 권지현 옮김 /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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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소설,일반
시릴 디옹 지음, 권지현 옮김
제레미 리프킨, 반다나 시바, 피에르 라비, 얀 겔, 올리비에 드 쉬테, 레스터 브라운, 베르나르 리에테르 등 지속가능한 지구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만나 인류가 처한 위기를 냉철한 분석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그 방안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10개국 여러 도시를 찾아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대안을 실천하기만 하면 지구의 내일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시릴 디옹은 2012년 여름, 일간지 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라는 제목으로 환경 전문 기자가 세계 각국의 과학자 22명이 과학 전문 주간지 에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쓴 이 기사는 2100년에 인류의 일부가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에 저자는 우리의 지성을 건드릴 뿐 아니라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의미와 영감, 그리고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다. 바로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책과 다큐멘터리에 담기로 한 것이다. 저자 시릴 디옹과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멜라니 로랑, 그리고 일행들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전 세계 10개국을 누비며 새로운 세계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50여 명의 과학자와 사회운동가, 기업가, 정치인을 만났다. 식량과 에너지를 생산하는 도시, 쓰레기 배출이 없는 도시, 기업과 시가 투기와 부의 집중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화폐를 만든 도시, 시민이 직접 헌법을 제정하는 도시, 선구적인 교육체계를 갖춘 도시에서 이들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만났다.프롤로그 출발 스탠포드 대학교 : 충격의 이면 리즈 해들리, 토니 바노스키와의 만남 레스터 브라운과의 만남 #1 멸종하지 않기 위한 식량 소비 과거의 이야기. 올리비에 드 쉬테와의 만남 도시에서 생산하기 : 도시농업의 모험 디트로이트 토드모던 다르게 생산하기 : 영속농업의 기적 농업의 새로운 이야기 #2 신재생에너지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하여 과거의 이야기. 티에리 살로몽과의 만남 재생 가능한 섬 아이슬란드, 지열, 그리고 수력 전기 레위니옹 : 태양과 농업에너지 코펜하겐 : 최초의 탄소 배출 중립 수도 말뫼 : 미래형 생태 주거단지 얀 겔과의 만남 쓰레기 없는 도시 : 샌프란시스코의 서사시 #3 내일을 위한 경제 과거의 이야기. 피에르 라비와의 만남 포슈코 : 친환경적 생산이 절약이다 통화 : 단일 통화에서 통화의 다양성으로 베르나르 리에테르와의 만남 비어은행 : 6만 개의 중소기업이 세운 은행 브리스톨 : 시장이 지역 통화로 월급 받는 도시 로컬 제품 제일주의 미셸 롱, 마이클 슈먼, 니키 실베스트리, 주디 웍스와의 만남 스스로 고치고 재사용하기 : 메이커 운동 분권화된 공유경제를 향하여. 제레미 리프킨과의 만남 #4 민주주의의 재발견 과거의 이야기. 다비드 반 레브룩과의 만남 아이슬란드 혁명 : 금융에 대한 시민의 저항과 사상 최초의 크라우드 소싱 헌법 쿠탐바캄 :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 반다나 시바와의 만남 : 상위법에 복종한다는 것 #5 교육의 새로운 역사 과거의 교육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하다 : 핀란드의 교육 #6 시작하기 롭 홉킨스와의 만남 에필로그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해결책은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제레미 리프킨, 반다나 시바, 피에르 라비, 얀 겔, 올리비에 드 쉬테, 레스터 브라운, 베르나르 리에테르 등 지속가능한 지구와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만나 인류가 처한 위기를 냉철한 분석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그 방안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는 10개국 여러 도시를 찾아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대안을 실천하기만 하면 지구의 내일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시릴 디옹은 2012년 여름, 일간지 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기사를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라는 제목으로 환경 전문 기자가 세계 각국의 과학자 22명이 과학 전문 주간지 에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쓴 이 기사는 2100년에 인류의 일부가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에 저자는 우리의 지성을 건드릴 뿐 아니라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의미와 영감, 그리고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다. 바로 지구촌 곳곳에서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책과 다큐멘터리에 담기로 한 것이다. 저자 시릴 디옹과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 멜라니 로랑, 그리고 일행들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전 세계 10개국을 누비며 새로운 세계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50여 명의 과학자와 사회운동가, 기업가, 정치인을 만났다. 식량과 에너지를 생산하는 도시, 쓰레기 배출이 없는 도시, 기업과 시가 투기와 부의 집중을 막기 위해 자체적으로 화폐를 만든 도시, 시민이 직접 헌법을 제정하는 도시, 선구적인 교육체계를 갖춘 도시에서 이들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 책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그 증거이다. 영속농업, 신재생에너지, 전환 경제, 새로운 민주주의, 평등주의 교육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실험을 성공적으로 실천한 지구촌의 희망을 만나다! 지난 수십 년간 많은 연구자들과 국제기구에서는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연구 결과와 그 실천적 대안들이 꾸준히 발표해왔다. 하지만 대규모 정책으로 이어지는 일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고, 사람들도 ‘우리가 뭘 할 수 있겠어’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부터 생태협동조합 [콜리브리]를 이끌어왔던 시릴 디옹은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행동에 나서지 않는 이유를 고민하다가 두 가지 결론을 내린다. 하나는 현실의 가상화가 점점 심해지는 현실에서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예상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우리에게 비전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구의 물 중 70퍼센터가 농업과 목축업에 사용되는 상황에서 ‘목욕보다 샤워’를 권하는 게 수자원 고갈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이런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을 제안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낀 것이다. 이에 저자는 2010년 말, 인류를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길로 안내할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다. 사실 인류는 지금 직면하고 있는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이미 해답을 알고 있다. 만약 농업, 에너지, 경제, 민주주의, 교육 분야에서 우리가 익히 하고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적용한다면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저자 시릴 디옹은 인류를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길로 안내할 일종의 시나리오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리고 이 책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을 출간하고 2년 후 그간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은 다큐멘터리 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2016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 박스오피스에서 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또 전 세계 30개국에서 1년간 상영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금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적용한다면 내일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식량과 농업, 에너지와 환경, 경제, 민주주의, 교육 분야에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이들을 찾아 떠난 저자의 여정은 이 책에 총 5장으로 나뉘어 담겨 있다. 1장 멸종하지 않기 위한 식량 소비 급감하는 농업생산력과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인류 전체가 식량난에 시달릴 것이라는 불길한 예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을 확인한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는 지역의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생산하는 도시농업 프로젝트를 통해, 영국의 소도시 토드모던에서는 도시의 작은 공터, 도로변 등 손바닥만 한 터라도 있으면 채소와 과일, 허브를 심어 가꾸고 누구나 무상으로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 텃밭’을 통해 시민이 토지를 소유하고 스스로 필요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2장 신재생에너지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실천하는 현장을 찾아간다. 코펜하겐에서는 바람이라는 자연 에너지로 100퍼센트 에너지 수입국에서 벗어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아이슬란드에서는 지열과 수력으로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에너지 독립을 이룬 이야기를, 레위니옹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해 에너지 믹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100퍼센트로 실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장 내일을 위한 경제 지역의 이윤이 지역 밖에 있는 거대 자본으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게 만드는 화폐의 진실을 알려주고, 경제란 이윤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어야 살아난다는 학자들의 주장을 전한다. 영국의 소도시 브리스톨에서 지역 화폐 브리스톨 파운드를 만들어 40만 명이 넘게 사는 지역 경제를 살려낸 사례, 독일, 프랑스와 국경을 맞댄 스위스의 오랜 도시 바젤에서는 중소산업상공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자체 화폐(비어)로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킨 사례가 대표적이다. 4장 민주주의의 재발견 ‘아이슬란드 프라이팬 혁명’의 주역인 시민들을 만나 민주주의의 미래를 그려본다. 대의 민주주의의를 통해 자신들을 대표하는 의원들을 뽑았지만 그들이 추진한 경제정책으로 파산에 직면한 아이슬란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직접 민주주의로 바꾸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그 씨앗을 발견한다. 또 인도의 소도시 투캄바캄에서는 최하층민인 불가촉천민 출신으로 시장이 되어 도시를 계급융화와 공정경영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킨 랑가스와미 엘랑고를 만나 직접 민주주의를 열어가는 방법을 알아본다. 5장 교육의 새로운 역사 지구촌 곳곳에서 확인한 실천과 노력들이 당대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될 가능성을 교육에서 찾아본다. 성적을 매기지 않는 핀란드 교육에서 그 해법을 찾은 저자는 지구 곳곳에서 목격한 미래를 여는 선구적인 시도들이 교육을 통해 지구촌에서 되풀이되고 확산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구를 병들게 한 건 우리지만, 인간이기에 우리는 희망이 될 수 있다! 우울한 미래 전망에 지친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 《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이 지금 인류가 처한 위기에 대해 완벽한 정답을 제시해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럽 여러 나라에서 다큐멘터리 이 공개된 후 관련 단체에 관심을 갖거나 가입한 사람들이 급증하였으며, 심지어 직접 단체나 동아리를 만드는 사회적 현장까지 생겨났다. 영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관객들이 실천한 행동을 속속 공유하고 있고, 지역 사회 전체가 이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후 구체적인 시도를 하는 곳도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어떻게 이 책이 이 정도의 파급력을 지닐 수 있었던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내일,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대안의 삶과 사회운동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이들조차도 대안적 실천에 공감하게 할 만큼 희망의 에너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대안을 성공시킨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이들의 이야기가 ‘내일의 세계에 대한 영감’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저자 시릴 디옹과 일행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시도들을 확인하면서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 간에 지금까지는 몰랐던 공통점이 있음을 알았다. 바로 “그 누구의 허락을 기다리지 말고 행동에 나서라”는 것이다. 그들이 다닌 10개국은 저마다 환경도, 자원도, 경제도, 교육 현실도 달랐다. 하지만 분명한 것 한 가지는 바로 어떤 상황에 있든 그들 모두가 지금보단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런 이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 긍정의 에너지를 널리 전파하려고 하는 의지 자체가 희망이며, 우리들이 맞을 내일(demain, tomorrow)의 가장 큰 이상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지금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으며, 여기에 인간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기에 우리는 또한 희망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하는 사소한 행동이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고, 실제로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 암울한 미래 전망이 넘쳐나는 세상을 향해 이 책이 전하는 희망찬 발걸음에 여러분도 동참하지 않겠는가.
2025년 애드워드 호퍼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벽걸이달력 (A2)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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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 편집부 (지은이)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포켓트웰브 / 포켓트웰브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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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트웰브
건강,요리
포켓트웰브 (지은이)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으로, 요리초보들을 위해 복잡한 과정과 설명을 빼고, 핵심만 담아냈다. 색칠하고 싶은 충동이 들만큼 깔끔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7단계를 넘기지 않는 간단한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어, 에어프라이어로 요것도?' 하고 1차로는 메뉴 아이디어를, 2차로는 디테일보단 손쉽게 '그럴싸한 한 끼'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시간과 비용절감이 생명인 자취생들, 요알못이라 에어 프라이어를 샀던 이들, 귀차니즘이 온몸으로 도진 많은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 사용법 - 요건 알고 시작하자! - 어떤 에어프라이어를 살까? - 1장. 빵 1) 콘마요 토스트 2) 피자 토스트 3) 러스크 4) 계란빵 5) 식은 붕어빵 6) 식은 피자 7) 마늘빵 - 2장. 곡물 / 야채 1) 군고구마 2) 고구마 스틱 3) 고구마 맛탕 4) 군밤 5) 웨지감자 6) 감자튀김 7) 마약 옥수수 8) 콘치즈 9) 구운마늘 10) 마늘 플레이크 11) 구운양파 12) 연근칩 13) 누룽지 14) 떡튀김 15) 새송이 버섯구이 16) 양배추 스테이크 17) 야채구이 18) 야채튀김 19) 가지구이 - 3장. 냉동 1) 치즈스틱 2) 냉동감자튀김 3) 소떡소떡 4) 어묵 5) 냉동만두 6) 핫도그 7) 김말이 8) 치킨너겟 9) 스팸 10) 냉동피자 11) 비엔나 소시지 12) 후랑크 소시지 13) 해시브라운 14) 해시브라운 스트링 치즈샌드 15) 마시멜로 구이 16) 쫀드기 17) 어묵칩스 18) 순대 - 4장. 고기 1)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2) 소고기 부채살 스테이크 3) 막창 / 곱창 4) 대창 5) 양념돼지갈비 6) 통삼겹살 7) 항정살 8) 목살 9) 옛날 통닭 10) 가라아게 11) 남은 치킨 12) 윙.봉 13) 염통꼬치 14) 훈제오리 15) 구운 계란 16) 양갈비 17) 양꼬치 - 5장. 생선 / 해산물 1) 생선구이 2) 연어 스테이크 3) 새우 버터구이 4) 오징어링 5) 오징어 버터구이 6) 명란구이 7) 반건조 우럭구이 - 조리할 때 도움 주는 페이지 - 함께 사용하면 편해요 - 소스도 간단하게 만능 소스 레시피 - 이 책에 들어간 재료 - 요리 목록"일곱 단계를 넘기지 않는 초간단 레시피. 누구나 금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단한 요리를 하기 위해 에어프라이어를 사지 않았다. 간단하고 손쉽게 그럴듯한 한 끼를 뚝딱 만들기 위해서 산 에어프라이어인데 레시피북이 어렵다면 난감하다. 이 책은 요리초보들을 위해 복잡한 과정과 설명을 빼고, 핵심만 담아냈다. 지금부터 색칠하고 싶은 충동이 들만큼 깔끔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7단계를 넘기지 않는 간단한 레시피로 우리 집 요리사가 되어보자. 이보다 간단할 수 있을까? 나는 요리를 못한다. 이전에 서점에서 무겁고 거대한, 전문가 포스가 철철 흐르는 레시피 북을 사서 글자 한 토씨도 빠지지 않고 똑같이 따라 해 보려고 기를 쓴 적이 있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레시피 북 속 화려한 요리는 나의 손끝에서 흐물흐물한 망작으로 재탄생했다. 수치까지 정확히 따라 했더니 오히려 망하는 신비의 똥손.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샀다. 모든 에어프라이어는 '간단히' 조리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어찌 됐든 조리 단계를 줄이고 손을 덜어준다는 게 현대인에게 가장 큰 메리트일 것이다. 그런데 기껏 에어프라이어를 샀건만 에어프라이어 레시피북이 복잡하고 어렵다면? 실력 있는 요리퀸 조리왕들에겐 몰라도 나 같은 요리 똥손들에겐 안 사느니만 못한 꼴이 될 것이다. 결국은 또 망작을 탄생시킬 테니. 그런 의미에서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아이 캔 프라이]는 일단 아주아주, 간단하다. '어, 에어프라이어로 요것도?' 하고 1차로는 메뉴 아이디어를, 2차로는 디테일보단 손쉽게 '그럴싸한 한 끼'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시간과 비용절감이 생명인 자취생들, 요알못이라 에어 프라이어를 샀던 이들, 귀차니즘이 온몸으로 도진 많은 현대인들에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이 초간단 미니 레시피 북, 강추한다. 우선 에어프라이어를 가지고 있다면 이 책 한 권쯤 사두면 분명 라면 냄비 받침 이상으로 유용하게 쓰일 거다.
축구 레전드 유니폼 1000
그리조아(GRIJOA) FC / 베르나르 리옹 (지은이), 김연한 (옮긴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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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조아(GRIJOA)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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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리옹 (지은이), 김연한 (옮긴이)
다양한 유니폼 디자인을 한 권에 담은, 한국 최초의 축구 유니폼 주제 도서. 이 방대한 유니폼 모음집은 지난 100년간 세계 유수의 축구 클럽과 100여 개국의 국가대표팀이 입었던 유니폼들을 소개한다. 그 팀이 왜 그 색을 선택했는지, 유니폼의 문장과 표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유니폼 뒤에 숨은 다채로운 역사를 기술할 뿐 아니라 역사적인 경기의 비화와 전설적인 선수들을 소개하고 상징적인 승리와 골을 되돌아본다. 또한, 유럽과 남미뿐 아니라 한국 대표팀과 K리그 유니폼에도 페이지를 할애했다.지은이의 말 안첼로티의 말 여는 글 전설의 유니폼 175 브라질 / 이탈리아 / 독일 / 아르헨티나 / 대한민국 / 우루과이 / 프랑스 / 스페인 / 잉글랜드 / 멕시코 / 소련 / 카메룬 / 일본 / 네덜란드 / 미국 / AC밀란 / 보카주니어스 / FC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 / 아약스 / 리버풀 / 유벤투스 / 인테르나치오날레 / 바이에른뮌헨 / 산투스 / FC포르투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 리베르플레이트 / 첼시 / 코린치안스 / 보루시아도르트문트 / 벤피카 / 아스널 / 올랭피크드마르세유 / 파리생제르맹 세계의 유니폼850 베스트셀러 유니폼 / 빅 스폰서십 유니폼 / 높은 몸값을 받았던 선수 유니폼 / 와일드 다자인 유니폼 / 기념 유니폼 / 옛 유니폼 / 스페인 / 독일 / 이탈리아 / 잉글랜드 / 프랑스 / 네덜란드 / 우크라이나 / 벨기에 / 터키 / 그리스 / 포르투갈 / 루마니아 / 러시아 / 체코 / 스위스 / 덴마크 / 노르웨이 / 이스라엘 / 스웨덴 / 핀란드 / 그 밖의 유럽 대표팀 유니폼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칠레 / 에콰도르 / 멕시코 / 콜롬비아 / 우루과이 / 미국 / 캐나다 / 그 밖의 남미와 북중미 대표팀 유니폼 / 튀니지 / 말리 / 모로코 / 알제리 / 코트디부아르 / 남아프리카공화국 / 이집트 / 그 밖의 아프리카 대표팀 유니폼 / 대한민국 / 일본 / 호주 / 우즈베키스탄 / 중국 / 말레이시아 / 카타르 / 그 밖의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표팀 유니폼 찾아보기(알파벳순)축구 역사를 상징하는 전 세계 유니폼 총집결! 1000종 이상의 축구 유니폼과 전설적인 선수 이야기 다양한 유니폼 디자인을 한 권에 담은, 한국 최초의 축구 유니폼 주제 도서. 펠레, 마라도나, 크루이프, 지단, 말디니, 베컴, 제라드…… 그들과 같은 레전드도 유니폼을 마주하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축구 유니폼엔 그 팀이 대표하는 지역의 전통과 역사가 담겨 있으며, 팬들에겐 그들이 환호했던 선수의 플레이와 경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오늘날 축구 유니폼은 단순한 운동복이 아니라 팀의 상징이자 문화이며, 축구팬과 팀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유니폼 디자인은 갈수록 중요해져서 구단과 대표팀은 그 팀만의 개성과 긍지를 유니폼 디자인에 고스란히 담아 팬들의 강한 충성심을 끌어내고 있다.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팬이 그들이 응원하는 팀과 선수에게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백만 장의 유니폼을 구입한다. 이 방대한 유니폼 모음집은 지난 100년간 세계 유수의 축구 클럽과 100여 개국의 국가대표팀이 입었던 유니폼들을 소개한다. 그 팀이 왜 그 색을 선택했는지, 유니폼의 문장과 표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유니폼 뒤에 숨은 다채로운 역사를 기술할 뿐 아니라 역사적인 경기의 비화와 전설적인 선수들을 소개하고 상징적인 승리와 골을 되돌아본다. 또한, 유럽과 남미뿐 아니라 한국 대표팀과 K리그 유니폼에도 페이지를 할애했다. 이 책은 축구팬들에게 추억이 가득한 레트로 유니폼의 가이드북으로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축구 유니폼은 구단의 브랜드이며 기본 중의 기본인 상품이 되었다. 제조사는 상품화를 위해 유니폼 디자인을 계속 바꾸고 있다. 더 매력적으로, 더 다양하게, 더 비싸게, 전 세계 사람들이 갖고 싶어지도록. 열광적인 팬들을 위한 소장품으로, 혹은 온라인 경매에 붙이는 고가품으로서 유니폼은 뜨거운 축구팬들에게, 그리고 돈벌이에 열심인 사업가에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다.오늘날 유니폼은 때에 따라 선수보다 중요하다. 구단이 어떤 선수를 영입하려고 할 때, 그 선수의 경기력보다도 그 선수의 레플리카 유니폼이 얼마나 팔릴지로 결정하는 모습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니다.유니폼은 패션 아이템으로 변모했다. 이 마법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효하다. 팬은 유니폼에 주목하고 수호신처럼 유니폼을 지킨다. 시즌마다 새 유니폼에 관해 품평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변경점이 있으면,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한 모독이라며 거품을 문다. 축구 유니폼은 이미 문화이며 전 세계 팬을 사로잡고 있다."
제국의 품격
21세기북스 / 박지향 (지은이) /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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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박지향 (지은이)
한평생 영국사를 연구한 서울대 서양사학과 박지향 교수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그간의 연구를 집대성한 을 출간했다. 유라시아 변방의 작은 섬나라 영국이 어떻게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를 분석한 책이다. 특히 영제국이 만들어지고 팽창하는 데 집중하며, 제국주의라는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영제국의 구체적 역사를 살펴본다. 영국은 어떻게 세계 최초의 의회민주주의 제도를 정립하고 세계 최초의 산업혁명을 수행했으며,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 최초'의 기록들에서 우리는 현재적 의미를 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섬나라에서 최강대국으로 거듭난 영제국이 오늘날 우리에게 선사하는 통찰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저자 서문 영국은 어떻게 남들보다 ‘성공한’ 나라가 되었는가 프롤로그 해상의 지배자이자 자유의 통치자, 영국을 말하다 1장 해적에서 해군으로 바다 사나이들이 활약하다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다 해군, 사명을 짊어지다 넬슨 제독, 해군의 역사를 새롭게 쓰다 2장 자유가 태어난 나라 왕권을 밀어내고 의회가 권력을 장악하다 시민 사회가 힘을 얻다 국가와 시민 사회의 관계가 새롭게 구축되다 3장 자유무역을 선도한 세계의 공장 산업혁명으로 세계를 주도하다 왜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자유무역, 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되다 자유무역에 대한 도전에 직면하다 4장 ‘팍스 브리타니카’를 지키는 세계 경찰 경제력과 해군력으로 번영의 기초를 닦다 노예무역 폐지에 해군을 동원하다 팍스 브리타니카를 향한 담대한 도전 5장 기술로 무장한 제국 기차와 증기선, 산업혁명의 물꼬를 트다 수에즈 운하, 유럽과 아시아의 무역로를 장악하다 전보와 해저 전신, 새로운 네트워크 시대를 열다 기술로 식민지를 개발하다 6장 왕관의 보석, 인도 인도 땅에 첫발을 내딛다 인도 국민회의, 변혁의 씨앗이 뿌려지다 간디의 빛과 그늘, “두려워하지 말라” “네루는 머리를 가졌지만 간디는 대중을 가졌다” 7장 제국의 유산,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 식민 통치 방식을 정립하다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를 이끌어내다 인류 문명을 주도한다는 자부심 식민지 엘리트 교육에 주력하다 8장 제국이 만든 다문화·다인종 사회 영국을 떠나간 사람들 영국을 향한 사람들, 이민 문제와 인종 문제 동화와 통합, 상처를 남기다 에필로그 인류 역사상 최강의 제국, 영제국의 빛과 그림자 주석 참고문헌 색인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 영국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과 제국 경영의 전략을 파헤친다! 이 책은 제도적.문화적.지리적 경계를 넘나들며 영제국이 만들어진 역사적 맥락을 압축적으로 소개한다. 제국의 초석을 다진 엘리자베스 1세, 전 세계 해군의 역사를 새로이 쓴 넬슨 제독, 영국의 지적 토대를 만든 프란시스 베이컨 등등. 작은 섬나라가 세계 최강 제국이 되기까지, 정치.경제.기술.지식 등 사회 다방면에서 위대한 인물들이 업적을 써내려갔다. 『제국의 품격』에서는 영제국의 탄생과 번영의 순간을 이룬 다양한 인물을 다룸으로써 어느 한 분야, 한 가지 관점이 아닌 입체적 시각으로 영제국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다. 영제국은 무엇보다 상업적이고 바다를 통한 것이었으며, 자유로웠다. 끝내 영국 역시 결국 탐욕스런 제국이 되었지만, 제국을 문명의 확장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권리이면서 동시에 의무라고 여긴 영국인들의 시각은 그들의 제국을 가장 ‘덜’ 사악한 제국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_프롤로그 중에서 학문적 글쓰기와 대중적 글쓰기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저자의 집필 철학은 이 책에서 빛을 발한다. 짧은 호흡과 극적인 전개, 명징한 표현으로 영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흡입력 있게 읽을 수 있게끔 한다. 『제국의 품격』은 최고의 영국사 권위자이자 동서양을 아우르는 역사학자의 통찰을 통해 영제국이 이룩한 제국 경영의 품격을 보여주는 책이다. 독자들은 영제국의 흥망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은 영제국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프란시스 드레이크와 같은 ‘바다 사나이’들이 없었다면 영제국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왕권의 약화와 의회의 강화로 얻어진 자유가 없었다면 상업 제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을까? 해군력과 자유가 없었다면 영국을 ‘차원이 다른 제국’으로 만든 산업혁명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1장 ‘해적에서 해군으로’에서는 전 세계 바다를 장악한 영국 해군의 기원과 해군을 이끈 바다 사나이들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2장 ‘자유가 태어난 나라’와 3장 ‘자유무역을 선도한 세계의 공장’에서는 영국인들의 가슴에 뿌리내린 ‘자유’라는 단어가 그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고 분석한다. 자유는 상업을 확대시켰고 세계는 영국이 주도하는 자유무역주의에 의해 재편되었다. 이처럼 자유가 세상을 부유하게 만들리라는 영국인들의 믿음이 현실이 되는 듯했지만 ‘대공황’이라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기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해상력과 자본을 양 손에 쥔 영제국은 전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평화의 시기를 유지한다. 4장 ‘팍스 브리타니카를 지키는 세계 경찰’에서는 강력한 존재감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유지하던 시기부터 1차 세계대전으로 그 평화가 깨지기까지의 역사를 돌아본다. 5장 ‘기술로 무장한 제국’에서는 증기기관, 해저 전신, 운하, 철도 등 인류의 운명에 급물살을 일으킨 영제국의 기술력을 분석한다. 자신들의 땅을 과학기술로 무장한 영제국은 그것을 전파하는 데 열을 올렸다. 6장 ‘왕관의 보석, 인도’를 통해 영제국을 제국일 수 있게끔 한 인도 통치 시기를 분석한다. 매우 중요한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큰 한계에 직면한 제국의 통치 방식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7장 ‘제국의 유산,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에서는 현 시점에서 식민통치가 남긴 가장 유의미한 것으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꼽으며, 식민주의의 참된 유산을 밝히기 위해 법과 질서?교육?민주주의?보건 서비스 등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한다. 오늘날의 영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는 ‘브렉시트’일 것이다. 8장 ‘제국이 만든 다문화?다인종 사회’에서는 제국에서 시작된 여러 나라와의 정서적?문화적 접촉이 남긴 득과 실을 분석한다. 영제국이 오늘날 영국과 EU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남긴 과제에 대해 짚어보고 다인종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처럼 『제국의 품격』은 영제국이 남긴 빛과 그늘이 오늘날에 끼친 영향까지 짚어낸다. 그렇다면 21세기 대한민국은 영제국의 역사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영제국의 탄생과 번영의 역사를 통해 현재적 의미를 도출하는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급변하는 강대국 패러다임의 한복판에 선 세계사 속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영제국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영국은 섬나라다. 섬이라는 지리적 조건은 영구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한평생을 서양사, 그중에서도 영국의 역사에 집중해왔다. 이제 그 대장정을 공식적으로 마감하는 시점에서 이 책을 썼다. 대학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기 시작할 때 내 관심사는 ‘근대화’였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근대화 바람이 불고 있었고, 우리도 못난 과거를 극복하고 서양처럼, 일본처럼 근대화에 성공해서 잘살아보자는 당시 분위기에 나도 동조했다. 그것이 서양사 가운데서도 영국의 역사를 공부하기로 결심한 동기였다. 근대를 가장 먼저 연 여러 요소, 즉 의회민주주의, 자본주의, 사상과 표현의 자유, 과학기술의 발달 등에서 가장 앞섰던 나라를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마이 페어 풋맨 1
디앤씨북스(D&CBooks) / 이자아 지음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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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북스(D&CBooks)
소설,일반
이자아 지음
이자아 장편소설. 유서 깊은 백작가의 풋맨(남자 시종), 일라이저. 어릴 때는 백작님의 놀이 상대로, 커서는 그의 시종이 된 그가 여자? 매일 아침 여자임이 들킬까 가슴을 붕대로 조여 매는 일라이저의 소원은 18살 생일이 되면 풋맨을 그만두고 당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 그런 그녀에게 백작님, 앨버트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 "일라이저, 네가 여장을 하고 내 파트너가 되어야겠다." 난생처음 해 본 여장과 사교계에서의 꿈같은 시간. 하지만 일라이저는 파티가 끝난 후 앨버트에게 백작저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고한다. 그런데 축하해 줄 줄 알았던 앨버트는 안 된다며 불같이 화를 내는데…. 남장여자 일라이저와 차도남 앨버트의 알콩달콩 두근두근 애정 성공기.프롤로그1. 풋맨의 본분2. 수도 네이선3. 데뷔턴트4. 일라이저 론벨트5. 또 다른 초대6. 결투7. 일라이저 닉웨인My Fair Footman남장여자 일라이저와 차가운 도시 백작 앨버트의 알콩달콩 두근두근 애정 성공기!유서 깊은 백작가의 풋맨(남자 시종), 일라이저.어릴 때는 백작님의 놀이 상대로, 커서는 그의 시종이 된 그가 여자?!매일 아침 여자임이 들킬까 가슴을 붕대로 조여 매는 일라이저의 소원은 18살 생일이 되면 풋맨을 그만두고 당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그런 그녀에게 백작님, 앨버트는 뜻밖의 제안을 한다.“일라이저, 네가 여장을 하고 내 파트너가 되어야겠다.”난생처음 해 본 여장과 사교계에서의 꿈같은 시간.하지만 일라이저는 파티가 끝난 후 앨버트에게 백작저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고한다.그런데 축하해 줄 줄 알았던 앨버트는 안 된다며불같이 화를 내는데...남장여자 일라이저와 차도남 앨버트의 알콩달콩 두근두근 애정 성공기!◆ 편집부 서평“네 본분을 잊지 말렴.”여주인공 일라이저의 어머니가 자신의 어린 딸에게 늘 하던 말이다.여자임에도 남장을 해야 하는 그녀의 본분이란 무엇인가.평민? 남자? 여자? 그것도 아니면 귀족의 시종으로서의 본분?스스로를 낮춰야 하는 삶에 그녀는 ‘본분’을 지켜 제 사랑조차 포기하려 한다.하지만 그런 그녀를 누구보다 존귀한 존재로 대하는 한 남자.사랑과 운명 앞에서 자신의 진정한 본분을 깨달아 가는 일라이저의 이야기! “이 나를 거절할 여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얼굴? 가문? 돈? 뭐가 부족하지?”얼굴? 짜증이 나다가도 얼굴을 보면 사그라질 정도로 잘생겼다.가문? 어지간한 귀족은 감히 명함도 못 내밀 대귀족에다 왕위 계승자다.돈? 가문의 재산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도 모를 만큼 많다.하지만 일라이저는 눈을 가늘게 뜨며 노려보았다.“바로 그런 말을 하는 성격이요.”- 본문 중에서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작은숲 / 신현수 외 글 / 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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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
소설,일반
신현수 외 글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하나의 목소리 그것은 바로 \'진실\'과 \'상식 교사라는 직업은 다른 직업에 비해 더 특별한 직업의식과 사명감을 요구 받는다. 그러나 요즘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다\'는 표현이 심심치 않게 쓰이고 있다.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는 교사 자신, 학생, 학부모 모두 \'교사의 권위\'가 아닌 교육의 접점에 있는 \'교사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이렇게 다양한 개성이 존중 받고, 1등도 꼴찌도 아름다운 학교를 꿈꾸는 16명의 교사가, 그 \'가치\'를 찾아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의 희망 첫 수업을 들려준다. 국어 선생님, 영어선생님, 수학 선생님, 체육 선생님 어떤 과목을 담당하고 있든지 이들이 토해 낸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진실\'이다. 이렇듯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것,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 그것의 중심에는 언제나 \'진실\'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선생님이라 불리는 이들은 흔들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잘못 가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나는 길을 묻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가, 의심합니다. 나처럼 흔들리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라는 선생님의 말은 차라리 고해성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발언은 \'선생님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충격일 것이다.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흔들리는 것이 당연한 아이들에게 \'선생님도 사실은 이랬어. 그러니 너도 너무 걱정하지 마.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라는 한마디의 말이 체벌과 호통보다 더 강한 마음의 움직임을 준다. 거짓말이 난무하고, 말 바꾸기가 상식인 것처럼 되어 버린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자기고백과 솔직함일 것이다. Ⅰ 세상 앞에 함부로 나서지 마라 | 이계삼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 최은숙 아름다움을 보는 것은 사치가 아니다 | 김보일 여행, 육체적·정신적 한계로 떠나는 소풍 | 신현수 모든 생명은 공동 운명체이다 | 박두규 국어 선생님의 자아 이야기 | 조재도 글쓰기는 삶이다, 마음이다 | 김춘현 머리카락 흰서리를 새롭게 만나며 | 강병철 Ⅱ 지금 사는 나의 삶이 역사다 | 전병철 질문하는 삶을 살자 | 김경윤 그래 지금은 힙합에 미쳐도 좋다 | 권혁소 나쁜 선생의 탄생 | 김재룡 수학?! 사랑하게 되면 알게 되고 | 고병태 마음 놓고 실수해도 괜찮아 | 이득우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 이수석 지금, 우리가 여기 존재하는 이유는 | 오중렬첫 수업, 희망수업을 꿈꾸다 누구에게나 첫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던 시절이 있다. 처음이란 설렘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다시 돌아감이다. 다시 돌아감이란 옛날이 좋았으니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중년의 회한이 아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처음의 마음과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우리들의 원형을 찾자는 것이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개선하고자 나름대로 노력했던 16분들의 선생님이 모여 처음의 마음을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첫 수업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장발의 곱슬머리 총각” 선생님이 어느덧 “머리카락에 흰서리”가 내린 선생님이 되어 “아저씨의 나이를 건너고 있는” 선생님들이 토해 낸 이야기는 ‘솔직함’이란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다. 시인이나 소설가의 이름을 얻어 몇 권의 책을 낸 선생님이든, 늦은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는 선생님이든, 아이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알려주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젊은 선생님이든, 영어 선생님이든 국어 선생님이든, 체육 선생님이든 음악 선생님이든, 과학 선생님이든 역사 선생님이든, 16분들이 만든 희망수업에는 ‘진실’과 ‘상식’을 잃어버린 시대에 대한 경종과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고 처음으로 돌아가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사회를 만들자는 강렬한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다양한 경험과 개성의 16 선생님 엮어낸 하모니 16분의 선생님들의 경력은 다양하고도 화려하다. 밀양 밀성고등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있으면서 신문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 활발한 글쓰기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계삼 선생님을 비롯하여, 시인이면서『이빨 자국』이란 소설을 내기도 한 조재도 선생님, 1985년 민중교육 사건과 1989년 전교조 결성으로 두 번씩이나 해직을 경험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강병철 선생님, 시인이면서 인천지역에서 활발한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는 신현수 선생님 등이 눈에 띤다. 또 『국어 선생님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14살 철학 소년』 등 청소년을 위한 쉬운 글로 여러 권의 교양서를 내기도 한 김보일 선생님이나 아름답고 따뜻한 시와 산문으로 알려진 최은숙 선생님 등도 주목할 만하다. “저마다 다른 색깔과 목소리로, 다른 내용을 나름 대로의 방식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래서 어울릴 것 같지 않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고 소중한 한 권의 책”이라는 책 소개가 말해 주듯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양함과 개성의 공존이다. ‘다름’을 이상한 눈으로 보는 우리 사회의 편견에 대한 질타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목소리는 바로 ‘진실’과 ‘상식’이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솔직함이라는 것을 이 책은 정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첫 수업에서 만나는 진실과 솔직함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떻게 선생님이 첫 수업에서 ‘흔들린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선생님이라 불리는 이들은 흔들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잘못 가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나는 길을 묻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가, 의심합니다. 나처럼 흔들리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라는 선생님의 말은 차라리 고해성사라고 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발언은 ‘선생님은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도종환 시인의 말처럼, 흔들리지 않는 어른들이 어디 있을까! 흔들리는 아이들에게, 흔들리는 것이 당연한 아이들에게 ‘선생님도 사실은 이랬어. 그러니 너도 너무 걱정하지 마.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라는 한마디의 말이 체벌과 호통보다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거짓말이 난무하고, 말 바꾸기가 상식인 것처럼 되어 버린 2010년의 대한민국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런 자기고백과 솔직함이 아닐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변화시키는 것이 무엇일까를 새삼 느끼게 하는 이 한 권의 책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2010년의 겨울에 딱 어울리는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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