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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바이올린 교본 1 개정판
세광음악출판사 / 시노자키 지음 / 199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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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시노자키 지음
구판의 6권 4책을 4권 4책으로 새롭게 편집한 개정판으로, 반주보가 없던 1권에 반주보를 추가하여 많은 응용곡들을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가보트(베토벤)/ 헝가리 춤곡/ 헨델 소나타 제4번/ 미뉴에트(모차르트)/ 자장가(슈베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등놀람 교향곡/ 도나우 강의 잔 물결/ 오제의 죽음/ 아름다운 나의 벗/ 결혼 행진곡/ 사냥꾼의 합창/ 보리수/ 아베마리아/ 장난감 교향곡에서/ 군대 행진곡 등미뉴에트(보케리니)/ 슬라브의 자장가/ 고세크의 자장가/ 하이든 세레나데/ 즐거운 나의 집/ 비발디 협주곡 가단조 등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쌤앤파커스 / 진동섭 (지은이)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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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학습법일반
진동섭 (지은이)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 때문에 등교 중지, 온라인 수업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매일 모니터 앞에서 꼼짝도 못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경은 복잡하기만 하다. 엄마도 아이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아이가 안쓰럽다가도 무너진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을 보면 속이 탄다. 뉴스에서는 연일 아이들의 학업 능력이 떨어졌고 학습 공백이 심각하다는 보도가 이어지는데, 혹시 우리 아이 이야기는 아닐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의 온라인 학습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우왕좌왕 중인 부모들을 위해 쓰였다. 단순히 “수업 시간에 집중해라!” 수준의 잔소리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어떻게’ 하면 수업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공교육과 입시 제도 전반을 아울러 논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 진동섭 저자가 부모가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교육법을 이 책에 담았다. 온라인 학습을 위한 환경 조성부터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자기 주도 학습법, 학습 결손 메우는 법, 정서 관리까지 교육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모든 것이다. 특히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이라면 이번 방학이 관건이다. 당분간 병행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학습, 온라인 학습 상황을 200% 활용해 오히려 성적을 향상시킬 노하우를 알려준다.Prologue 코로나가 뒤바꿔 놓은 아이들의 성적과 운명 1장 온라인 학습, 아이도 엄마도 처음이다 온라인 학습으로 오히려 성적이 좋아졌다고? 온라인 수업에 집중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공부의 핵심은 집중, 최고의 집중 방법은 필기 온라인 환경 200% 활용한 수업 듣기 필살기 휴대전화, 거울 치우고 침대에서 먼 곳으로 SNS로 하는 공부,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함께 쓰는 ‘감정 일기’로 정서 안정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마음 관리 2장 관리도 감독도 없는 집 안의 교실, 어떻게 스스로 공부할까? 자기 주도 학습은 확실한 ‘동기’에서 시작된다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부 계획을 세우는 방법 #스마트한 공부 계획표는 목표가 구체적이다 입시는 독서가 좌우한다 #이것만 지키면 우리 아이도 독서왕! 3장 지금까지의 공부, 제대로 하고 있었을까? 암기하는 공부에서 한 발짝 나아가기 #잘 외우기 위한 고수들의 비법 내신은 좋은데 왜 수능 점수는 안 나올까? 이해하는 공부는 용어, 분류, 질문이 핵심 입시 대비, ‘교과서 학습 활동’에 집중하라 설명하는 공부가 오래 남는 이유 시작조차 싫어하는 아이의 학습 첫 단추 끼우기 학생부 기록의 어떤 점에 집중해야 할까?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체크리스트 4장 블렌디드 러닝, 온오프라인 혼합 시대의 공부법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모두 기본이 탄탄하다 종합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국어 공부법 갑자기 어려워져도 당황하지 않는 수학 공부법 온라인 학습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영어 공부법 학습 시기별 알짜배기 공부법 #다음 학기 성적은 방학이 좌우한다 5장 아이의 미래 역량, 어떻게 키울 것인가? 미래 역량, 디지털 리터러시와 데이터 리터러시 몸과 마음보다 중요한 역량은 없다 인간관계 학습, 집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부모와의 전쟁이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어른들도 힘들지만 아이들은 더 힘들다 Epilogue 새로운 학습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다“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습 공백 메우고 공부 습관부터 정서 관리까지 잡아주는 학습 솔루션!” **前)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패널** 진동섭 전문가가 알려주는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 온라인 수업으로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들을 위한 비대면 학습 200% 활용 가이드 코로나19로 인한 거리 두기 때문에 등교 중지, 온라인 수업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매일 모니터 앞에서 꼼짝도 못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경은 복잡하기만 하다. 엄마도 아이도 처음 겪는 상황이라 아이가 안쓰럽다가도 무너진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을 보면 속이 탄다. 뉴스에서는 연일 아이들의 학업 능력이 떨어졌고 학습 공백이 심각하다는 보도가 이어지는데, 혹시 우리 아이 이야기는 아닐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의 온라인 학습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워 우왕좌왕 중인 부모들을 위해 쓰였다. 단순히 “수업 시간에 집중해라!” 수준의 잔소리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어떻게’ 하면 수업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공교육과 입시 제도 전반을 아울러 논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 진동섭 저자가 부모가 집에서 해 줄 수 있는 교육법을 이 책에 담았다. 온라인 학습을 위한 환경 조성부터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자기 주도 학습법, 학습 결손 메우는 법, 정서 관리까지 교육과 관련해 고려해야 할 모든 것이다. 특히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이라면 이번 방학이 관건이다. 당분간 병행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학습, 온라인 학습 상황을 200% 활용해 오히려 성적을 향상시킬 노하우를 알려준다. 온라인 학습으로 보낸 1년, 제대로 공부했을까?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온오프라인 혼합 시대의 학령별, 과목별 학습법 온라인 학습 상황이 지속되자 아이들의 학업 능력이 중간층이 사라진 M자 형태로 나타났다고 한다. 잘하는 아이는 더 잘하게 되었지만, 중간층 아이들의 학업 능력은 떨어져 버렸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 오히려 성적이 오른 아이는 우리 아이와 무엇이 다를까? 온라인 수업 특성상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온라인 수업의 관건인 집중력,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학습 계획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런 학업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습관이 완전히 몸에 밸 때까지는 반드시 부모의 적절한 지원이 동반되어야 한다. 저자는 학습 첫발을 떼기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쉽게 공부를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부터 효과적인 동기 부여로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현행 교육 과정은 ‘학년군’으로 두 학년씩 묶어서 학생의 교육과정을 배분했다. 초등학교 3학년, 5학년이 되면 갑자기 공부가 어려워지는 이유다. 학교급이 달라지는 중학교 1학년은 두말할 것 없다.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잘 대비할 수 있을까? 일찍부터 수학과 영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모든 질문의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학습의 분수령이 되는 중요 학년별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과 주요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꼼꼼하게 잡았으며, 교육 정보가 부족한 부모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다. 온라인 수업으로 무너진 공부, 이번 방학이 마지막 골든 타임이다! 남들이 방황할 때 앞서나가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지기 마련이다. 학습에도 전략이 필요한 이유다. 이번 방학을 활용해 결손을 복구하고 새로운 학기를 대비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다만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일이 우선이다. 이를 위해 저자가 직접 만든 학습 전반을 아우르는 7가지 카테고리의 총 32개의 질문으로 구성된 ‘학습 체크리스트’를 수록했다. 아이와 함께 각 질문을 살펴보고 그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는 일은 아이의 학습 상태 진단은 물론 관계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가 잘하는 부분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울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부모의 적절한 지도가 아이를 보다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에 온라인 수업 집중도를 높이는 필기 방법부터, 학교에 가지 않아도 읽기 능력이 향상되는 독서법까지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실전 내용만 알차게 담았다. 공부법뿐만 아니라 불안정한 시국과 학업에 대한 압박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정서 관리 방법, 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관계 학습까지 해결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의 몸과 마음 모두 튼튼히 자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그래서 이 책에서는 온라인 상황 또는 온오프라인이 공존하는 블렌디드 상황에서 학생이 어떻게 학습하는 자세를 갖추면 좋은 학습자가 될 수 있는지, 학부모는 어떤 것을 지원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려고 한다. 등교할 때나 등교하지 않을 때나 공부해야 하는 것은 달라지지 않지만, 온라인 학습이라는 특성은 어떤 학생에게는 공부에서 멀어지게 하는 나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을 중시하는 공부에서는 배우는 과목의 개념과 원리, 학습 목표 같은 전체적인 구조를 알고 있어야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다. 숲을 보는 일이 중요해졌다는 뜻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한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는데, 그 과정과 성과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록 되어 있다. 그 기록은 학생이 배우는 과목의 전체 구조 속에서 본인 이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를 자각하고 있어야 의미가 있다. 아이에게 필기를 지도할 때, 과목별로 다른 공책을 마련해 정리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연히 과목별로 각각 다른 공책에 필기하겠거니 하고 넘어가기 쉽지만, 의외로 종합장처럼 사용하는 공책에다 그날 배운 과목 필기를 전부 다 하는 학생들도 많다. 이유를 물어보면 적을 양이 많지 않아 종합장에 쓴다고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과목별로 공부할 때 복습이 어려워진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
비즈니스세상 / 사카토 켄지 지음, 김하경 옮김 / 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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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세상
소설,일반
사카토 켄지 지음, 김하경 옮김
유용한 메모 방법을 소개한 베스트셀러 의 저자 사카토 켄지의 2009년 신작. 사카토 켄지는 이 책을 통해 기존의 메모 활용법을 제안하는 동시에 직감과 기발함을 담당하는 '우뇌', 논리적 사고와 분석 능력이 뛰어난 '좌뇌', 그리고 두 가지 활동을 모두 활용한 새로운 메모 비법을 공개한다. 기본적인 메모 방법, 메모에 의해 성공을 잡는 요령 등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맨의 메모 활용법은 물론, 우뇌을 살린 '이미지 트레이닝 메모' '헌팅 메모', 좌뇌의 기능을 구사한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봐야 할 메모' '회의 할 때의 메모', 우뇌와 좌뇌의 기능을 통합시킨 '상대와 자신을 알기 위한 메모' '기획서 쓰는 법' 등 뇌의 기능을 의식한 새로운 메모 방법을 제안한다.머리말, 프롤로그 왜 지금 메모가 필요한가? 1. 메모가 필요한 시대! ①두뇌 붐/②두뇌의 노화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③정보 과잉/④커뮤니케이션의 간략화 2. 메모에 담긴 의미 ①‘적는’ 행위의 의미/②뇌 기능의 저하를 막는다/③기억에 남기는 것, 기록으로 남기는 것 제1장 우뇌와 좌뇌의 활동 1. 뇌의 구조와 활동 /2. 감성을 담당하는 우뇌 / 3. 지성을 담당하는 좌뇌 4. 우뇌와 좌뇌를 활성화시키는 ‘하이쿠(徘句)’ 제2장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배우는 메모 비결 1. 성공을 쟁취하는 시계열 메모 / 2. 출세를 낚아채는 포켓 메모 / 3. 대화의 화제를 만드는 메모 / 4. 머릿속을 정리하는 메모 / 5. 사소한 실수를 없애는 메모 / 6. 자신의 마음을 재확인하는 메모 / 7.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메모 제3장 메모에는 이런 효과가 있다! 1. 왜 메모가 필요한가? / 2. 내가 메모를 하게 된 이유 3. 메모가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한다 / 4. 메모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킨다 5. 메모로 ‘바보의 벽’을 뛰어넘는다 / 6. 메모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안다 7. 메모로 행운을 부른다 [나의 체험 사례 ①] 월급의 3분의 1을 쏟아 부은 수첩 [나의 체험 사례 ②]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깨달은 메모의 중요성 8. 메모로 망상을 현실로 바꾼다 / 9. 메모로 비즈니스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다 10. 메모로 청취 능력을 향상시킨다 / 11. 메모로 자신을 관리한다 12. 메모로 여유를 찾는다 제4장 실천! 기본적인 메모 기술 1. 성공하는 메모 [기본편] ① 이런 사람은 자신의 메모 방법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라 / ② 능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메모 / ③ 메모의 기본은 5(2009년 신간!!) 베스트셀러 작가 사카토 켄지의 또 하나의 역작! [뇌를 움직이는 메모] '성공하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메모에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메모를 무의미하게 적지 않는다. 우뇌와 좌뇌를 끊임없이 활용해 일의 목적이나 인생의 목표를 적고 고민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강의 툴로 활용하고 있다. 우뇌와 좌뇌를 활용해 ‘성공’을 잡는 새로운 메모 비법!! 최근 글자를 쓰는 행위가 사람의 두뇌를 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메모를 한다.' 즉, 글자를 쓰는 행위가 신경을 자극해 뇌에 전달됨으로써 뇌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는 기존의 메모 활용법을 제안하는 동시에 직감과 기발함을 담당하는 ‘우뇌’, 논리적 사고와 분석 능력이 뛰어난 ‘좌뇌’, 그리고 두 가지 활동을 모두 활용한 새로운 메모 비법을 공개한다! 메모는 뇌를 제대로 활용해야 그 가치를 발휘한다. 메모의 의미와 효과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뇌를 활용한 새로운 메모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사소한 실수와 누락이 많고 업무를 계획적으로 진행하지 못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지적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즈니스 사회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최강의 도구가 될 것이다. 이렇게 습득된 메모 기술은 어느 순간 당신에게 빛을 발할 것이다. * 우뇌와 좌뇌 활용법 우뇌적 항목 -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항상 리스트로 정리한다. -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항목별로 적는다. -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문장화한다. -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그려본다. - 그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좋아하는 인물의 저서를 읽는 등) 좌뇌적 항목 - 해야 할 일을 매일 검토하여 우선순위를 확인한다 - 일정표를 확인한다. - 순서와 절차를 지시하고 곧바로 실행한다. - 오늘 하루 일과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민접하게 행동한다. 최근에는 메모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예전보다 업무 현장에서 메모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메모하지 않는 사람이 더 적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다. 그런데 이렇게 메모하는 사람은 늘었지만 메모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예상 밖으로 많다. ‘능력 있는 사람’은 자신만의 뚜렷한 스타일로 일을 처리한다. 대표적인 예가 메모 활용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메모를 단순한 비망록이 아니라 비즈니스 사회를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최강의 도구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한다. [뇌를 움직이는 메모]에서는, 기본적인의 메모 방법, 메모에 의해 성공을 잡는 요령 등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맨의 메모 활용법은 물론, 직감이나 번쩍임을 주관하는 ‘우뇌’을 살린「이미지 트레이닝 메모」「헌팅 메모」, 논리적 사고나 분석이 뛰어난 ‘좌뇌’의 기능을 구사한「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봐야 할 메모」「회의 할 때의 메모」, ‘우뇌와 좌뇌의 기능’을 통합시킨「상대와 자신을 알기 위한 메모」「기획서 쓰는 법」 등 뇌의 기능을 의식한 새로운 메모 방법을 제안한다.
부동산 우상향 사이클의 법칙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승훈 (지은이)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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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이승훈 (지은이)
“부동산 가격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은 20년 전부터 끊임없이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발전을 거듭하며 가격이 상승했다. 지금도 현재의 금액만 보면 더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틀렸다. 1년 전, 3년 전, 5년 전 매수하지 못해 후회하고 있다면 1년 후, 3년 후, 5년 후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준비하면 분명히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부동산 투자를 준비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전제로 삼았다는 말이 아닌가? 여기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의문을 품으며 막힌다. 지금이라도 부동산을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도 부동산이 오를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회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 부동산이 왜 상승할 수밖에 없는지, 상승의 조건을 가진 부동산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래서 결국 어떤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명확한 논리와 근거로 바탕으로 풀어낸다.프롤로그 _ 그러므로, 결국은 다시 부동산이다 Part 1 앞으로 5년, 대한민국 부동산은 우상향한다 제1법칙 - 전 세계의 유동성 공급은 계속된다 제2법칙 - 저금리 시대가 끝나지 않는다 제3법칙 - 핵심 지역은 영원히 공급이 수요를 잡을 수 없다 제4법칙 - 인구는 감소하지만 도시로 집중된다 제5법칙 - 획기적으로 교통망이 개선된다 제6법칙 - 정부 정책이 현실적으로 변화한다 제7법칙 - 양극화가 심화될수록 부동산에 대한 욕구도 높아진다 Part 2 앞으로 5년, 우상향 사이클 부동산의 7가지 조건 코로나 이후, 삶의 질을 보장하는 아파트가 뜬다 공급 대비 수요가 많은 곳에 미래가 있다 어떤 기업이 있는가를 본다 어쨌거나 교육이다 미래의 교통을 본다 재건축과 재개발을 주목한다 3기 신도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01 남양주 왕숙 지구 02 남양주 왕숙2 지구 03 하남 교산 04 인천 계양 05 고양 창릉 06 부천 대장 07 광명 시흥 08 과천 과천 09 안산 장상 Part 3 그래서,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할까? [서울권] 01 재건축 효과와 개선되는 교통환경, 노원구(재건축 대상 아파트) 02 대표적인 서울의 미개발지, 중랑구(재개발 혹은 재건축 대상의 빌라 및 아파트) 03 새로운 교통의 허브, 동대문구(청량리역 부근) 04 무궁무진한 개발 잠재력, 영등포구 문래동 05 앞으로의 비상이 더욱 기대되는, 양천구 목동 06 여전한 저평가 가치주, 한남 뉴타운(혹은 그 인근) 07 투자 대비 최고의 가성비, 금천구 [경기권] 08 노도강의 강세가 이어진다, 의정부 09 강력해지는 교통 편의성, 양주 (옥정신도시, 회천신도시) 10 서울과의 높은 접근성, 광명시 11 서남권 개발의 영향력, 김포시 (지하철 역세권) 12 전통의 기대주, 고양시 (3기 창릉신도시 인접 지역) 13 입지 자체가 경쟁력, 용인시 (신분당선 라인 및 대형 아파트) 14 최상위 수준의 학군과 인프라, 안양시 동안구 15 상권과 친환경, 신축의 3박자, 의왕시 (인덕원역 부근, 백운밸리 부근) 에필로그 _ 실질적인 자산 증식과 경제적 자유를 기원하며 앞으로 5년, 대한민국 부동산은 결국 우상향한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향후 5년간의 상승 타이밍,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마지막 사이클에 올라타라! “앞으로 집값은 오를까, 내릴까?” “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래서, 어느 지역의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할까?” 대한민국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이와 같은 의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특히나 최근 수년간 폭등에 폭등을 거듭하는 집값을 보며 많은 이들이 허탈함을 느낀 것이 사실이고, 때문에 앞으로의 부동산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특히 2022년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라는 대형 이벤트가 있는 해이고, 코로나 종식의 원년의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도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인류역사상 가장 많이 공급된 유동성과 금리 인상 시그널, 미국의 테이퍼링과 같은 수많은 이슈들 앞에서 대한민국 부동산은 과연 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인가, 아니면 마침내 하락하는 그래프를 그릴 것인가?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이러한 질문에 신간 《2022-2027 앞으로 5년 대한민국 부동산 우상향 사이클의 법칙》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향후 5년간 부동산은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고, 이것은 부동산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다 당신의 불안함과 조바심을 잠재우고 앞으로 다가올 부동산의 미래와 투자 전략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책! 1998년과 2008년에 가격이 하락했으니 2018년에도 사이클상 가격이 하락한다는 10년 주기설 인구가 줄어드는 시기가 도래하여 수요가 부족해져 가격이 하락한다는 인구 감소 하락설 과거 금액 대비 가파르게 상승한 집값은 비정상이라며 하락한다는 가격 거품론 2달에 한 번씩 나오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가격 조정 가능성 임박설 코로나 여파로 경제 위기가 대두되어 하락한다는 위기설 정부의 지속적인 공급 발표를 통해 조만간 과잉 공급에 의해 하락한다는 공급 과잉 조정설 그간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부동산 가격 하락론을 주장하며 주요 근거로 들었던 내용들이다. 부동산이 하락할 요인은 일일이 열거하자면 수없이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수년간 한국의 부동산 가격은 미친 듯이 올랐지만, 그 과정 사이에서도 하락할 요인은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불과 몇 년 사이 누군가는 벼락부자가 되었고, 누군가는 벼락거지가 되었다. 한 번의 판단으로 이렇게 큰 부의 격차를 보이는 것이 정당한가 싶을 만큼의 차이가 벌어졌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 차이는 벌어지고 있다. 이미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 없고 후회할 필요도 없다. 그보다는 지금이라도 어떻게 미래를 헤쳐 나갈지 준비해야 한다. 지나간 것은 보내고 새롭게 다가오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혹자는 지금의 부동산 가격은 고점이어서 더 이상 부동산으로 돈 벌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단언컨대,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과연 더 이상은 기회가 없을까? 놀랍게도 “부동산 가격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은 20년 전부터 끊임없이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발전을 거듭하며 가격이 상승했다. 지금도 현재의 금액만 보면 더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틀렸다. 1년 전, 3년 전, 5년 전 매수하지 못해 후회하고 있다면 1년 후, 3년 후, 5년 후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준비하면 분명히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부동산 투자를 준비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전제로 삼았다는 말이 아닌가? 여기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의문을 품으며 막힌다. 지금이라도 부동산을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도 부동산이 오를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 부분,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회의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 부동산이 왜 상승할 수밖에 없는지, 상승의 조건을 가진 부동산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래서 결국 어떤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명확한 논리와 근거로 바탕으로 풀어낸다. 오늘도 부동산 때문에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해 투자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부동산 전문가 이승훈부동산연구소장이 전하는 대담한 미래 전망! 이 책의 [Part 1]에서는 왜 한국의 부동산이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근거를 7가지 법칙을 통해 명쾌하게 밝혀낸다. 부동산의 장기 상승에 대한 의구심을 품은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부분이다. [Part 2]에서는 합리적인 이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상향 사이클의 부동산을 고르는 7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양극화 시대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부동산 투자는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최대한 모은 후 이것으로 가능한 좋은 지역을 미리 선점하는 것이다. 꾸준히 상승할 수 있는 부동산은 어떤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반드시 주목해야 할 지역은 어디이고 어떤 투자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현미경처럼 분석한다. 가격대가 너무 높아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 아닌 누구나 충분히 접근 가능한 수도권의 유망 지역을 함께 다루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코로나 팬데믹은 우리가 겪어야 할 변화의 시간을 급속도로 압축하고 또한 앞당기고 있다. 이것은 시간이 갈수록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가 맞이하게 될 2022-2027년의 5년은 어쩌면 부동산 투자로 예측 가능한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부동산 투자로 부의 특급 열차에 탑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 책 《2022-2027 앞으로 5년 대한민국 부동산 우상향 사이클의 법칙》을 통해 얻어보자. 부동산을 미리 샀다면 정말 좋았고 뒤늦게라도 영끌을 했다면 그나마도 좋았겠지만, 영끌할 용기가 부족해 부동산을 사지 못한 사람을 향해 돌을 던질 수는 없다. 20~30대에게 지금의 부동산 가격은 쉽게 용기 낼 수 있는 가벼운 수준이 결코 아니다. 그러니 집을 사지 못했다고 괴로워하지는 말자. 사실 사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다. 웬만한 30대가 영끌을 한다고 해도 지금의 부동산 가격은 감당이 안 된다. 그보다는 지금이라도 어떻게 미래를 헤쳐나갈지 준비해야 한다. 과거는 과거다. 지나간 것은 보내고 새롭게 다가오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기회가 없을 것 같은가? 놀랍게도 “부동산 가격은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은 20년 전부터 끊임없이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발전을 거듭하며 가격이 상승했다. 지금도 현재의 금액만 보면 더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틀렸다. 1년 전, 3년 전, 5년 전 매수하지 못해 후회하고 있다면 1년 후, 3년 후, 5년 후 후회하지 않도록, 지금 준비하면 분명히 나에게도 기회는 온다.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부동산을 준비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전제로 삼았다는 말이 아닌가? 여기서부터 많은 사람이 여전히 의문을 품으며 막힌다. 지금이라도 부동산을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도 부동산이 오를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상승장에 올라타지 못한 것이 여러분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에게는 쓴소리도 필요하다. 앞으로의 내용을 읽어보며 깊이 잘 생각해보자. - <프롤로그: 그러므로, 결국은 다시 부동산이다> 중에서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비싼 이유는 공급 부족 때문이다. 정비 구역의 개발 혹은 양도세 완화 등을 통해 공급할 방법은 있으나 규제에 묶여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 타 지역에서 아무리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해도 서울의 집값과는 연관성이 거의 없다. 서울의 집값을 잡으려면 서울에 공급을 해야 한다. 그런데 공급할 땅이 없다. 그러니 서울에서의 신규 공급은 한참 시간이 걸릴 요원한 일이다. 또한 사람들이 이런 상황, 즉 서울은 지속적으로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에 대해 점차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의 영끌족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정리해보면, 서울의 집값은 공급이 부족한 상황인데 당분간 공급이 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므로 가격은 꾸준히 상승하게 된다. 또한 필수재 상품은 가격이 비싸다고 하여 수요가 사라지고 가격 상승이 제한받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주택은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필요로 하는 필수재이다. - <Part 1 앞으로 5년, 대한민국 부동산은 우상향한다>의 <제3법칙: 핵심 지역은 영원히 공급이 수요를 잡을 수 없다> 중에서
학급긍정훈육법 : 특수교육편
에듀니티 / 제인 넬슨, 스티븐 포스터, 알린 라파엘 (지은이), 김성환, 황미주, 심규현, 빈나리, 박주현 (옮긴이) / 2019.04.15
17,500
에듀니티
소설,일반
제인 넬슨, 스티븐 포스터, 알린 라파엘 (지은이), 김성환, 황미주, 심규현, 빈나리, 박주현 (옮긴이)
특수교육 요구아동들로 이뤄진 특수학급이나 한둘이 포함된 통합학급은 다른 학급보다 수업을 진행하기도, 생활을 지도하기도 어렵다. 평범한 교실의 어려움에 특수교육 요구아동의 낯선 행동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지만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 선생님의 애정과 관심을 필요로 하기에 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쏟기는 쉽지 않다. 아들러와 드라이커스의 이론에 뿌리를 둔 ‘긍정훈육’의 관점으로 가장 근본적인 답을 제시한다. 특수교육 요구아동의 행동을 차분히 살피며 그 행동 아래에 어떤 목적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줄 수 있을지 여러 사례로 풀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PD-KOREA 대표 김성환 선생님과 특수교육이 나아갈 길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네 명의 특수교사가 매 주마다 모여 한국 교실의 상황과 맥락에 맞게 책의 내용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추천사 역자 서문 들어가며 1장 그래도 제 아이는 다르다고요! 2장 새로운 관점 3장 나와 아이들의 뇌 이해하기 4장 긍정적 타임아웃 5장 한나의 이야기: 아이의 삶을 인정하고 지지하기 6장 제이미의 이야기: 아이의 소속감과 자존감 강화시키기 7장 리키의 이야기: 아이의 잠재력에 영향 주기 8장 벤지의 이야기: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기 9장 나탈리아의 이야기: 사회적 관계 맺기와 공헌할 기회 제공하기 10장 데이먼의 이야기: 장애진단명이 아닌 아이에게 집중하기 11장 랜스의 이야기: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를 격려하기 12장 아리의 이야기: 아이를 믿기 - 자기충족적 예언 13장 종합하기: 일상 속의 긍정훈육 맺으며 작가의 말당신의 아이도 결코 다르지 않다! 특별한 아이의 낯선 행동 아래에 숨은 신념을 이해하고, 아이를 ‘관리’하기보다 ‘성장’하게 돕는 방법 특수교육 요구아동들로 이뤄진 특수학급이나 한둘이 포함된 통합학급은 다른 학급보다 수업을 진행하기도, 생활을 지도하기도 어렵다. 평범한 교실의 어려움에 특수교육 요구아동의 낯선 행동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지만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 선생님의 애정과 관심을 필요로 하기에 이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쏟기는 쉽지 않다. 그럼 이런 난관은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이 책은 아들러와 드라이커스의 이론에 뿌리를 둔 ‘긍정훈육’의 관점으로 가장 근본적인 답을 제시한다. 특수교육 요구아동의 행동을 차분히 살피며 그 행동 아래에 어떤 목적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줄 수 있을지 여러 사례로 풀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PD-KOREA 대표 김성환 선생님과 특수교육이 나아갈 길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네 명의 특수교사가 매 주마다 모여 한국 교실의 상황과 맥락에 맞게 책의 내용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순수한 행동’과 ‘어긋난 행동’을 명확히 구분하고 아이의 소속감과 자존감을 기르게 돕는 'PDC' 순수한 행동과 어긋난 행동 특수교육 요구아동의 행동은 다른 아이들과 다를 때가 있다. 표현 방식이나 사고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분명 다른 아이들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을 써야할 점이 적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보이는 아이의 행동은 ‘순수한 행동’이라고 부른다. 선천성이나 후천성을 떠나, 아이가 남들과 분명 다른 지점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나오는 낯선 행동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시선이 과하면 아이의 모든 행동에 ‘장애 때문’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오류에 빠지게 된다. 기실 특수교육 요구아동이 보이는 어떤 행동들은 여느 다른 아이들과 다르지 않은 ‘어긋난 행동’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긋난 행동이란 아이가 ‘어긋난 신념’을 바탕으로 어떠한 목적을 지닌 행동을 뜻한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어떠한 신념이란, 바로 ‘소속감’과 ‘자존감’이다. ‘어긋난 목표행동 차트’로 아이들의 ‘어긋난 신념’ 이해하기 긍정훈육의 철학적 기반을 닦은 드라이커스에 따르면 모든 아이들은, 아니 모든 사람은 소속감과 자존감을 추구한다. 특수교육 요구아동도 이 대전제에서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소속감과 자존감의 추구가 어떠한 계기로 좌절될 때 ‘어긋난 신념’을 지니게 되고, 이 어긋난 신념에 따라 어긋난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 이 어긋난 신념에 따른 어긋난 행동은 특수교육 요구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보일 수 있고, 그 신념을 이해하고 바로잡기 위한 방법 역시 다른 아이들을 대할 때와 다르지 않다고 한다. 다만, 특수교육 요구아동을 훈육하는 교사나 부모라면 이 순수한 행동과 어긋난 행동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럴 때를 위해 필요한 것이 책에서 부록으로 함께 제공하는 ‘어긋난 목표행동차트’이다. 아이의 어긋난 행동을 ‘지나친 관심 끌기’ ‘힘의 오용’ ‘보복’ ‘무기력’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고, 각 경우에 아이들이 가진 어긋난 신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어긋난 신념에 숨겨진 메시지를 보여주며, 긍정훈육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을지 제시한다. 이론뿐 아니라 풍부한 사례로 쉽게 알 수 있는 PDC PDC 시리즈가 대부분 이론과 사례로 구분되어 있던 점과 달리, 『학급긍정훈육법 - 특수교육편』은 긍정훈육 이론에 다양한 사례를 더해 긍정훈육의 핵심을 접하고 쉽게 사례에 몰입할 수 있다. 1장에서 4장까지는 긍정훈육에 대한 배경지식, 순수한 행동이나 어긋난 행동을 비롯해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 소개, 그리고 문제해결을 할 때의 뇌의 상태 등 이론적인 설명을 핵심적이면서도 간결하게 설명한다. 5장에서 12장까지는 8명의 특수교육 요구아동을 마주해 긍정훈육으로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갈 수 있는지 상세히 보여준다. 물론 이 과정이 드라마처럼 언제나 성공적이진 않다. 하지만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실수와 돌발 상황은 언제나 존재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실수와 돌발 상황 이후에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대할 수 있는지 임도 차분히 알려준다. 마지막 13장에서는 이 책에서 다룬 긍정훈육 기술들을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다. 이에 한국어판에만 별첨되는 A3 사이즈의 ‘어긋난 목표행동차트’를 곁들여 아이들의 낯선 행동에 조금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급긍정훈육법 - 특수교육편』이 당신의 특별한 아이를 성장하게끔 돕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산나물 들나물 307가지
꿈이있는집플러스 / 동의보감 약초사랑 (지은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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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집플러스
취미,실용
동의보감 약초사랑 (지은이)
산나물은 봄철이면 싱싱한 쌈으로 먹고, 나물로도 향과 맛을 내고 또한 저장하여 가을과 겨울, 그리고 이듬해 봄까지 사계절 내내 즐겨먹었다. 그만큼 산나물은 우리민족에게 필요한 영양분의 공급원이기도 하였고 그 요리법 또한 다양하게 전해져왔다. 봄에 나는 산나물, 들나물은 우리의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줄 뿐 아니라 추위에 움츠렸던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피로해지기 시작하는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자기 몸 건강을 판단하는 자가진단 10가지방법 산나물 들나물의 먹는 방법56 산나물 들나물 채취 시 주의사항과 보관법57 산나물 채취 시기 채취 방법57 산나물 들나물 채취 시에 지켜야 할 사항58 산나물과 혼동하기 쉬운 독초의 종류 및 구별법59 먹어서는 안되는 독초 30가지62 독초 구별법68 독초에 중독되었을 경우71 약이 되는 산나물 폐결핵, 기침, 당뇨병, 항암효과가 있는 각시둥글레74/여성질환에 효과가 있는 각시원추리75 /관절염, 신경통, 간염에 좋은 갈퀴꼭두서니76/ 류머티즘 동통, 관절통에 좋은 갈퀴나물77/발산작용이 강하여 외감성 두통, 오한, 발열에 좋은 강활78/두통, 편두통, 각종 신경통에 좋은 개구릿대79/강장제로 쓰이는 개별꽃80/진해, 거담, 항균 등의 효능이 있는 개미취81/해열과 발한 효과가 강한 개시호82/마른기침에 좋은 고추나무83/단백질, 비타민A, 탄수화물, 칼슘이 풍부한 고려엉겅퀴84/두통, 관절통, 치통, 복통, 설사에 좋은 고본85/감기로 인한 발열과 피부 발진에 효과가 있는 고비86/단백질, 칼슘, 칼륨 등 무기질도 풍부한 고사리87/생선중독, 국수중독 치료에도 쓰이는 고추냉이88/소화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회복시키는 고수89/2곤달비90 해열, 소종, 활혈(活血)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광대수염91/해열, 진통,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골등골나물92/진해, 거담, 진통 등에 효능이 있는 곰취(곤달비)93/강장, 보양 등의 효능이 있는 구기자94/두통, 빈혈증, 부인병 등에 좋은 궁궁이(천궁)95/두통, 편두통, 각종 신경통에 좋은 구릿대96/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 하는 금낭화97/지혈, 이뇨, 진정,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기린초98/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긴담배풀99/담석증, 방광 결석, 황달에 좋은 긴병꽃풀(금전초)100/해열,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꽃층층이꽃(층층이꽃)101/감기로 인한 열, 기침, 기관지염, 편도선염에 좋은 까실쑥부쟁이102/관절염, 신경통, 간염에 좋은 꼭두서니103/꿩의다리아재비104/해열과 지혈 효능이 있는 꿩의비름105/구충, 해열, 지혈의 효능이 있는 꿩고비106/열을 내려주고 기침 및 통증 완화 시키는 노루오줌107/허약한 체질에도 사용하는 나비나물108/윤폐지해, 청심안신의 효능이 있는 날개하늘나리(비늘줄기)109/해열, 진통, 해독, 이뇨의 효능이 있는 냉초110/암세포억제 피부노화에 좋은 눈개승마111/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눈빛승마112/숙취해소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단풍취113/신경통에 좋은 다래114/거담, 해열, 파혈, 지혈작용이 있는 담배풀115/위, 허파, 비장, 신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더덕116/구토, 요폐, 풍한기통, 타박상을 치료하는 덩굴별꽃117/강장, 이뇨, 거풍, 소염 등의 효능이 있는 도고로마118/가래가 끓는 증세, 기침, 기관지염에 좋은 도라지119/피로회복,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도토리120/중풍의 반신불수와 피부의 소양증에도 널리 쓰이는 독활(땅두릅)121/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돌나물122/동맥경화나 심장질환에 매우 좋은 두메부추123/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좋은 두릅나무124/배농, 보중, 소종, 익기, 지해의 효능이 있는 둥근잔대125/당뇨병 환자에게 쓰면 치료 효과가 좋은 둥굴레126/천식, 장염, 간염, 관절통, 입덧, 통풍에 좋은 들메나무127/거풍습, 활혈, 서근, 지통의 효능이 있는 등갈퀴나물128/관절염, 풍과 습기로 인한 통증에 좋은 딱총나무129/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마130/신체허약증, 기침, 기관지염에 좋은 마가목131/강장효과와 어혈을 풀어주는 물봉선(물봉숭아)132/간을 보해주는 작용을 하는 마타리133/허약체질, 면역력증강, 혈액순환에 좋은 만삼134/정신을 안정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말나리135/기침, 천식, 소변불통에 효과가 있는 멸가치136/해독, 거담, 해열, 강장 등에 효능이 있는 모시대137/활성산소를 막는 주는 역할을 하는 민박쥐나물138/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는 밀나물139 양기를 돋우어 주는 효능이 있는 묏미나리(시호)140/간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물쑥141/경련성 기침에 좋은 미나리냉이142/감기, 두통, 인후통에 효능이 있는 미역취143/소화, 변비에 좋은 말나물(말즘)144/어혈작용, 통증완화, 중풍예방에 좋은박쥐나물145/해열,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바위취146/콩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바위떡풀147/거풍, 진통의 효능이 있는 박쥐나무148/혈열, 지혈, 토혈, 조경 진해 등에 효능이 있는 버들분취149/열을 내리게 하고 경련을 풀어주는 범꼬리150/초기 중풍에 효능이 있는 병풍취151/해열작용, 해독작용을 하는 봄맞이152/폐렴, 황달, 간염에 좋은 분취153/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는 비비추154/변비에 좋은 사람주나무155/이뇨, 강장, 곽란, 해독작용을 하는 산부추156/건위제, 정장제로 쓰이는 산달래157/위장을 튼튼히 하는 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는 산마늘(명이나물)158/정력 감퇴, 양기부족에 좋은 삼지구엽초159/식욕부진, 소화불량, 위장염에 좋은 삽주160/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선밀나물161/가래 삭이는 거담제(祛痰劑)로 사용되는소경불알162/해열, 해독, 조혈,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솔나물163/사포닌이 들어있어 청열 해독, 소종에 좋은수리취164/방광염, 신장염 등에 약재로 쓰이는시로미165/폐결핵과 혈압강하에 사용되는 싸리냉이166/구토제, 진정제, 이뇨제로 쓰이는 앉은부채167/해독과 발육촉진, 부인병에 쓰이는 알록제비꽃168/천식에 효과가 있는 애기나리169/진해, 거담,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앵초170/강정제, 음위/, 강장제, 피로회복제 등에 쓰이는 오가피171/항염 작용과 혈액응고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는 어수리172/위장염, 구토, 설사 등에 좋은 얼레지173/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 등에 좋은 용담174/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에 효과가 있는 오리방풀175/진통, 거풍, 소종, 해독 등의 효능이 있는 우산나물176/황달, 이뇨치료, 강장제 등으로 사용되는 원추리177/기침을 멈추게 하고 폐를 보해주는 윤판나물178/월경통, 월경불순 등에 처방약으로 쓰이는 왜(산)현호색179/신장병 또는 당뇨병의 특효라고 알려져 있는 음나무(엄나무)180/지혈, 해독에 사용되는 오이풀181/산후의 지혈과 복통에 사용되는 익모초182/신경통, 관절염에 좋은 으름덩굴183/염증 치료와 피를 멈추게 하는 일월비비추184/진통과 타박상 치료약으로 쓰이는 자주괴불주머니185/진해, 거담, 해열, 강장, 배농제로 사용하는 잔대186/해열, 거담, 진해, 진정 등의 효능이 있는 전호187/피부의 염증이나 복통에 효과가 있는 조밥나물188/진해, 거담, 항균 등의 효능이 있는 좀개미취189/해열, 소염 등의 효능이 있는 좀꿩의다리190/불면증과 부종에 사용하는 중나리191/진정, 진경의 효능이 있는 쥐오줌풀192/백혈구감소증에 효과가 있는 참나리193/철분이 많아 빈혈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참나물194/신체허약, 두통, 현기증에 좋은 참당귀195/거풍, 청열, 양혈, 해독의 효능이 있는 참바위취196/감기, 기관지염, 천식에 좋은 참반디197/신경통과 류머티즘에 사용하는 참으아리198/혈액의 순환을 도와주는 청가시덩굴199/각종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참죽나무200/두통과 현기증에 효능이 있는 참취201/이뇨, 해독, 거풍 등의 효능이 있는 청미래덩굴202/신경통, 타박상, 종기에 좋은 초피나무203/두통, 고혈압, 뒤통수가 당기는 증세에 좋은 칡204/피로회복, 위장병에 좋은 털중나리205/신체허약증, 두통에 좋은 풀솜대206/강심, 진정의 효능이 있는 키다리난초207//몸의 열을 내리게 하는 합다리나무208/건위, 정장, 해열, 해독, 진통 등의 효능이 있는 황벽나무209/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통둥굴레210/민간요법으로 가지와 잎으로 암치료에 사용되는 화살나무211/갑상선종 등에 약재로 쓰는 파드득나물212/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입증된 헛개나무213/어혈을 풀어주는 호장근214/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홀아비꽃대215 보약이 되는 들나물 기침과 인후염의 치료약으로도 사용하는 가락지나물218/각시취219/소화불량과 장염으로 인한 복통, 설사에 좋은 개망초220/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이 있는 개비름221/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가지222/눈과 귀를 밝게 하는 갓223/열을 내리게 하며 진통작용을 하는 갯기름나물(방풍)224/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갯메꽃225/폐를 맑게 해주는 갯방풍226/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는 거지덩굴227/겹삼잎국화228/불면증에 좋은 고들빼기229/암 예방에 효과적인 고구마230/시력에도 좋고 이뇨작용에 좋은 고마리231/류머티즘과 신경통에도 좋은 고추나물232/피부병에 좋은 괭이밥233/풍을 제거하고, 신경통에 좋은 광대나물234.근육에 경련을 일으키는 증세에 좋은 갯완두235/거담, 진해, 건위, 진정 등의 효능이 있는 금불초236/항암, 항산화, 항염증 강화에 좋은 기름나물237/천식, 기관지염, 인후염의의 감기증상에 좋은 금창초238/고혈압에 좋은 까치수염239/항균작용, 살균작용을 하는 깨풀240/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꽃다지241/팔다리가 굳어지고 마비되는 증세에 좋은꽃마리242/간, 이뇨, 소염 등에 효과가 있는꿀풀243/열을 내리고, 어혈을 풀어주는 남산제비꽃244/노화를 억제시켜 주는 냉이245/노랑선씀바귀246/월경불순을 치료하는 논냉이247/신경안정, 불면증에 좋은 달래248/혈액순환개선, 신체기능과 체력증진에 좋은 달맞이꽃249/당뇨병 치료 등에 효능이 있는 닭의장풀250/중풍과 반신불수의 치료약재로 쓰이는 대나무(죽순)251/강장, 이뇨,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댑싸리252/이뇨작용을 하는 댕댕이덩굴253/어혈을 없애고 통증 완화와 부기를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는 도깨비바늘254/피를 맑게 하는 돌나물255/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효과가 있고 당뇨병에 좋은 돼지감자256/질병을 예방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들깨257/중풍, 고혈압, 산후복통에 좋은 등골나물258/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딱지꽃259/복통, 구토, 지혈 등에 쓰이는 쑥(약쑥)260/위장동통, 산후복통, 간기능장애에 뚝갈261/이뇨작용, 혈압하강작용을 하는 마디풀262/허약한 사람에게는 좋은 영양제가 되는 마름263/말냉이 전체를 자궁암에 쓰는 말냉이264/폐결핵, 당뇨, 변비 등의 처방에 사용되는 맥문동265/해독작용이 강하고 중풍에도 효능이 있는 머위266/방광염, 당뇨, 고혈압 등에 좋은 메꽃267/멍든 피를 풀어주며 해독작용을 하는 며느리밑씻개268/당뇨에 효과가 있는 며느리배꼽269/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는 멱쇠채270/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의 열기를 내려주는 명아주271/출혈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모시풀272/혈액순환 촉진과 해독작용을 하는 무릇273/지혈작용 및 해독작용을 하는 물레나물274/청열, 이습에 효능이 있는 물여뀌275/해열, 진통, 소종 등에 사용되는 미나리아재비276/항암효과와 항바이러스성과 알코올 해독 능력이 탁월한 미나리277/감기 열, 기관지염, 늑막염에 좋은 민들레278/간염 및 간질환, 위산과다 및 위장질환에 좋은 서양민들레279/해열, 이뇨, 건위 등의 효능이 있는 흰민들레280/감기, 기침, 천식 등에 효과가 있는 바디나물(연삼)281/박이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 박282/해열, 해독, 건위 등의 효능이 있는 방가지똥283/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치료제로 사용되는 방아풀284/소화불량, 위염, 신경과민증에 좋은벋음씀바귀285/두통, 식중독, 구토, 복통, 설사, 소화불량에 좋은 배초향286/기침, 천식, 비염에 특효인 배암차즈기(곰보배추)287/관절염, 임파선염에 좋은 뱀무288/해열, 해독, 소종의 효능이 있는 벼룩나물289/위장염과 위궤양, 위암, 자궁암에 좋은 번행초290/명목, 해독의 효능이 있는 벼룩이자리291/이뇨제, 해열, 지혈제로 쓰이는샤데풀(거채)292/단백질, 칼슘, 철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별꽃293/각종 비타민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비름 (비듬나물, 새비름)394/해열, 진통, 해독 등의 효능이 있는 뽀리뱅이395/남성의 양기를 돕고 여성의 음기를 돕는 사상자296/해열, 이뇨, 발한, 진통에 좋은 사철쑥297/해독하는 효능이 있는 산비장이298/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는 소귀나물299/기관지염, 폐병을 치료하는 데 쓰는 석잠풀(초석잠)300/해독제로서 약용에 쓰이는 섬초롱꽃301/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소리쟁이302/혈압 강하의 효능이 있는 솔장다리303/해독, 거풍습 효능이 있는 솜나물304/감기로 인한 열, 기침, 기관지염에 좋은 솜방망이305/기침, 천식, 진해, 이뇨 등에 효능이 있는 쇠뜨기306/이뇨, 강장 등에 효과가 있는 쇠무릅(우슬)307/해열, 이뇨, 소종, 산혈 등의 효능이 있는 쇠비름308/기관지염, 기침에 쓰이는 쇠서나물309/고혈압, 황달에 효과가 있는 수송나물310/해열, 지갈(止渴), 이뇨 등의 효능이 있는 수영311/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도 있다고 밝혀진 순채312/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쉽싸리313/해열제나 이뇨제 등으로 사용되는 쑥부쟁이314/위장약이나 진정제로 사용되는 씀바귀315/소화기능을 튼튼하게 해주고 음기를 보강하는 양지꽃316/항암 효과가 있는 애기수영317/진해, 거담 효과가 있는 양하318/신경통 치료에 사용되는 엉겅퀴319/지혈, 소종의 효능이 있는 여뀌320/살아있는 인슐린이라 불려 당뇨에 좋은 여주321/마음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는 연꽃322/열을 내리고 해독효능이 있는 옥잠화323/혈압도 내리고 고혈압에 좋은 올방개324/온폐, 화담, 화중, 이뇨의 효능이 있는 옹굿나물325/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왜제비꽃(제비꽃 속)326/이뇨제, 해독제, 건위제 등으로 사용하는 인동초327/각기와 인후염 등에 효능이 있는 자리공328/감기로 인한 열, 편도선염, 인후염에 좋은 왕고들빼기329/간상선암을 치료하는 잔털제비꽃330/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장구채331/사포닌이 있어 정혈작용을 하는장대나물332/류머티즘으로 인한 통증의 치료에도 쓰이는 젓가락나물333/해독, 소염, 소종, 이뇨 등의 효능이 있는 제비꽃334/이뇨작용을 하며 피를 식혀주는 조개나물335/지혈의 효능이 있으며 멍든 피를 풀어주는조뱅이336/간기능 촉진, 부인병에 효능이 있는 졸방제비꽃337/혈압강하 작용이 있으므로 고혈압을 치료하는좁쌀풀338/지혈과 건위, 소종 등의 효능이 있는 지칭개339/담으로 인한 기침의 치료에도 효능이 뛰어난 질경이340/위궤양, 장염, 월경이 멎지 않는 증세에 좋은 짚신나물341/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에 좋은 참꽃마리342/폐렴, 보신, 폐기 등의 약용으로 쓰이는 천문동343/참명아주344/화상, 동상, 외상출혈 등에 효과가 있는 춘란(보춘화)345/혈액순환까지 원활하게 해주는 큰까치수염346/부스럼과 아토피에 좋은 콩제비꽃347/풍습으로 인한 마비통증, 관절염에 좋은 톱풀348/거담, 진해, 해독 등에 효과가 있는 층층잔대349/피를 맑게 해주며 해독작용도 있는 큰방가지똥350/큰황새냉이351/소종, 해독의 효능이 있는 토란352/염증을 제거하고 독을 뽑아내는 피마자(아주까리)353/여러 암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호박354/이뇨제로 각각 사용되는 환삼덩굴355/생리통을 제거하고 자궁내막염에 사용하는 활량나물356/위암, 자궁경부암, 비암, 인후암 등에 좋은뱀 딸기(사매)357/열을 내려주는 앵두358/소변과 설사를 다스려 주는 가시연꽃359/구절초360/과민성 비염이나 콧물에 좋은 목련(신이)361/옻나무(칠)362/폐에 열을 내려 천식증을 없애주는 뽕나무363/속에 열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여 잠을 못잘 때 효능 치자나무364/풍습으로 인한 통증과 반신불에 좋은 오가피365 발기부전증에 좋은 부추366/양기를 잘 통하게 하는 파367/세균에 저항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 마늘368/음식 소화와 더부룩함을 제거 무369/야맹증, 소갈증에 좋은 시금치370/소변을 잘 나오게 해서 붓기를 없애주는 어성초371/혈의 운행을 활발히 하여 통증을 그치게 하는 가지372/폐에 생긴 여러 가지 열증으로 기침이 나는 것에 좋은 꽈리(산장)373/만성기관지염,유선염, 악성종양에 좋은 까마중(용규)374/유방에 옹이 생긴 병에 좋은느릅나무375/출혈을 멈추는 효능 수리딸기(산매)376/간염. 외용은 부어오른 종기, 뾰루지에 사용되는 감국377/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에 좋은 맨드라미(계관화)378/혈의 운행을 활발하게 하는 찔레나무379/위염, 위궤양 등에 효과가 있는 가막사리380/가래를 삭이고 풍을 없애주는 보리수381/열을 내려주고 해독작용 금메밀382프롤로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산에서 지기地氣를 받은 나물을 먹는다는 것은 보약 중에 보약을 먹는 것이다. 산나물은 봄철이면 싱싱한 쌈으로 먹고, 나물로도 향과 맛을 내고 또한 저장하여 가을과 겨울, 그리고 이듬해 봄까지 사계절 내내 즐겨먹었다. 그만큼 산나물은 우리민족에게 필요한 영양분의 공급원이기도 하였고 그 요리법 또한 다양하게 전해져왔다. 요즘 비만과 성인병 등의 폐해의 원인이 서구화된 식생활로 밝혀지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 산나물, 들나물은 우리민족의 구황식물로 과거에 인간의 생명을 이어주는 소중한 식량 자원이었고 우리 조상들은 과거 일제의 수탈과 전쟁의 어려운 시기와 보릿고개 때 산나물, 들나물 등을 먹고 연명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봄에 나는 산나물, 들나물은 우리의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줄 뿐 아니라 추위에 움츠렸던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피로해지기 시작하는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어느 보고서에 의하면 냉이 30g(7~8개 정도), 참나물40g(10~15개 정도), 취나물 45g(20~30개 정도)을 먹을 경우 영양소 기준치 대비 비타민A 101%, 비타민C 35%, 비타민B2 23%, 칼슘20%를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서양의 대표적인 채식문화는 채소를 샐러드로 이용하거나 음식물에 첨가하는 재료로 사용하는 등 단순하지만 우리 민족이 수천 년부터 즐겨 먹었던 산나물은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향을 내며 먹는 민족고유의 음식문화 이기도 하다.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재료로 만든 산나물, 들나물은 세계 최고 음식전문가들도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하며 여러분도 자연이 선물한 건강 밥상을 즐겨보시기 바란다. 갈 데까지 가보자 촬영을 하면서 전국 각지의 산하를 다니며, 수많은산나물과들나물을보면서전국민들이우리나라에서 자생自生하는 산나물과 들나물을 이 책을 통해 익혀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고 바란다.
교회를 사랑합니다
좋은씨앗 / 조영민 (지은이) /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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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영민 (지은이)
교회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사라져 버리고 교회를 향한 비판의 소리는 점점 커져 가는 요즘이다.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진지한 자기성찰과 함께 교회의 교회 됨에 대한 각성이 필요한 현실에서 저자 조영민 목사는 “교회의 존귀함은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무언가에 기인한다”고 단언한다.들어가는 글: 교회를 사랑합니다 1부. 진리 위에 세우는 교회 1.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2.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성경 2부. 사랑으로 표현하는 교회 3.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4. 눈에 보이는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 5. 세상 속에서 교회로 사랑하라 3부. 우리가 되어 자라 가는 교회 6.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라 7. 완성을 향해 함께 나아가라 나오는 글: ‘손바닥만한 구름’ 같은 교회를 꿈꾸며 덧붙이 글: 평범한 동네교회는 어떻게 희망을 발견했나 그리스도가 피 흘려 사신 교회를 향한 따듯한 위로, 단단한 격려! 성도가 성도답게 자라 갈 수 있는 유일한 곳, 교회를 말한다! 상처와 아픔을 지나온 동네교회는 어디서 희망을 발견했는가? 교회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사라져 버리고 교회를 향한 비판의 소리는 점점 커져 가는 요즘입니다. 주님이 피 흘려 사신 교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진지한 자기성찰과 함께 교회의 교회 됨에 대한 각성이 필요한 현실에서 저자 조영민 목사는 “교회의 존귀함은 우리 안에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무언가에 기인한다”고 단언합니다. 우리 눈에는 부족하고 아쉬운 교회일지라도, 그리스도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방식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교회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기까지 자신을 다 내어주며 사신 교회입니다. 사랑하기에 그리했고, 그리했기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교회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교회를 바라보게 함으로, 성도들이 진리 위에 단단히 서서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를 이루어 가도록 호소하고 격려합니다. 신앙은 있으나 교회에서 상처 입고 떠나간 ‘가나안 성도’, 교회에 계속 머무는 것을 고민하는 성도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그리스도가 바라보시는 교회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궁금한 성도에게도 일독을 권합니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김형국(나들목교회), 이정규(시광교회), 서자선(독서운동가) 추천!거대한 시대정신이 교회를 집어삼키려 할 때, 막 시작된 교회가 세상의 세찬 공격을 어떻게 견뎌 낼 수 있을까요? 그때 그들은 이 오래된 찬송가, 골로새서 1장 15-20절을 반복해서 불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우리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요. 그들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찬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임하여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찬양했습니다. 찬양이 깊어질수록 그들은 시대정신에 맞서 싸울 수 있었습니다. 거짓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1장.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교회는 여전할 것입니다. 한 주가 지났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습니다. 교회 속으로 들어가 사랑하기를 선택할 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일, '상처받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관람석에 앉아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 속 편할 테지요. 이른바 똑똑한 사람들의 지혜로운 선택일 것입니다. 그러나 관람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가 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 4장. 눈에 보이는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 우리는 하나이고, 하나 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인 우리와 하나가 되셨습니다. 이 땅에 계시지 않는 그리스도에게 우리가 직접 해 드릴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분의 신부에게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를 위해 모든 것을 나눔으로써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 6장.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키라
2024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이종학,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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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이종학,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단 하나뿐인 특별한 기출문제집의 탄생! 가장 많이 팔린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최신 기출이 완벽 반영된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집> 검정고시 시리즈 베스트셀러 1위 2023~2019년 5개년 최신 기출문제로 실전 연습 독학도 문제없는 바른 답 + 상세한 해설2023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1) 최신 5개년 기출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하다! 단순히5개년 기출문제를 원문 그대로 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졸 검정고시의 패턴을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는 [자주 나와요]로, 제일 많이 나오는 문제는 [제일 많이 나왔어요!]로 콕 집어 표시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별의 개수를 통한 난이도를 표시하여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지금껏 이렇게 친절한 해설은 없었다! 먼저 해당 문제가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Key Point]를 제공하고, [왜 정답일까]에서 정답인 이유를 살펴보고, [왜 오답일까]에서는 오답의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있는 경우 [더 알아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반복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구성 한 회가 끝날 때마다 해당 회차를 면밀히 분석한 [기출분석]과 [복습타임] 페이지를 배치하였다. [기출분석]의 경우, 앞서 살펴본 여섯 과목의 [Key Point]를 표로 정리하여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복습타임]에서는 해당 회차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이론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관련 이론을 요약, 제시하였다. 4) 에듀윌이 드리는 독보적 혜택! 기출문제 4회분 추가 제공 조금 더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해 2018년 1회, 2회 및 2017년 1회, 2회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PDF로 추가 제공한다. 해당 파일은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조선의 2인자들
책비 / 조민기 (지은이)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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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민기 (지은이)
조선 역사 속에서 1인자의 자리를 노렸던 2인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욕망이 어떻게 권력이 되었고, 역사 속에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과 그 외 다양한 역사 서적들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다. 신하들은 지나치게 미화되어 있고, 임금은 지나치게 비판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임금의 자리에 올랐던 인물은 모두 26명, 대한제국의 황제로 즉위한 순종을 포함하면 27명이다. 이 중 후세에 성군으로 인정받은 인물은 세종과 정조 정도밖에 없다. 반면 임금을 보좌했던 신하들에 대한 평가는 놀랍도록 후했다. 이 책은 바로 여기서 출발하였다. 전제 왕조 국가였던 조선은 과연 임금을 제외하면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서슬 퍼런 충신과 '왕의 총기를 어지럽히는' 흉악한 간신, 이렇게 극단적인 두 종류의 세력밖에 없었을까?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인물이라면 과연 어떻게 그런 힘을 가질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 힘을 발휘했을까? 그에 대한 당대의 평가와 오늘날의 평가는 어떨까? 소수의 몇 명에게 집중된 '간신'의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 이 책은 '건국' '창업' '욕망' '권력' '당쟁'이라는 5가지 테마에 걸맞은 총 10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하륜, 수양대군, 한명회, 임사홍, 김안로, 이준경, 송익필이 그들이다.이 책을 다시 시작하며 1장. 역성혁명 건국 편 이성계, 고려의 2인자에서 조선의 건국 시조가 되다 토막상식 ① 고려 최후의 권신, 이인임은 누구인가? 정도전, 성공한 혁명가와 실패한 정치가의 두 얼굴 토막상식 ② 고려 청춘 지식인들의 핫이슈, ‘성리학’이란 무엇인가? 2장. 왕권과 신권 - 창업 편 이방원, 버림받은 왕자에서 조선의 창업 군주가 되다 하륜, 탁월한 처세를 보여준 성공한 경세가 부록. 고려 제국 흥망사 3장. 종친과 외척 욕망 편 수양대군, 왕위를 찬탈한 야심가 토막상식 ③ 정규직 관리가 되는 법, ‘과거시험’ 제1탄 한명회, 척신정치의 원형을 만든 세도가 토막상식 ④ 간신의 대명사 유자광과 사림의 종주 김종직의 악연 4장. 태평성대의 그림자 권력 편 임사홍, 조선을 뒤흔든 절대 간신의 진짜 얼굴 토막상식 ⑤ 훈구 세력의 시작, 공신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김안로, 잔인한 숙청으로 권력을 장악한 권신 토막상식 ⑥ 조선 왕실 풍수 비화 세종 왕릉 이야기 5장. 권력의 이동 당쟁 편 이준경, 혼군의 시대를 이끌며 당쟁을 예측한 명신 토막상식 ⑦ 조선의 4대 사화 송익필, 당쟁의 역사를 만든 산림의 종주 토막상식 ⑧ 정규직 관리가 되는 법, ‘과거시험’ 제2탄 토막상식 ⑨ 재야의 선비는 어떻게 정치의 중심이 되었는가? 『조선의 2인자들』 그 두 번째 이야기‘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서슬 퍼런 충신과 ‘왕의 총기를 어지럽혔던’ 흉악한 간신의 실체! 권력을 향한 뜨거운 욕망으로 역사를 뒤흔든 2인자들은 누구인가? 조선 역사 속에서 1인자의 자리를 노렸던 2인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욕망이 어떻게 권력이 되었고, 역사 속에 어떻게 기록되었는지를 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과 그 외 다양한 역사 서적들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다. 신하들은 지나치게 미화되어 있고, 임금은 지나치게 비판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임금의 자리에 올랐던 인물은 모두 26명, 대한제국의 황제로 즉위한 순종을 포함하면 27명이다. 이 중 후세에 성군으로 인정받은 인물은 세종과 정조 정도밖에 없다. 반면 임금을 보좌했던 신하들에 대한 평가는 놀랍도록 후했다. 이 책은 바로 여기서 출발하였다. 전제 왕조 국가였던 조선은 과연 임금을 제외하면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서슬 퍼런 충신과 ‘왕의 총기를 어지럽히는’ 흉악한 간신, 이렇게 극단적인 두 종류의 세력밖에 없었을까?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인물이라면 과연 어떻게 그런 힘을 가질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 힘을 발휘했을까? 그에 대한 당대의 평가와 오늘날의 평가는 어떨까? 소수의 몇 명에게 집중된 ‘간신’의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 이 책 『조선의 2인자들』은 ‘건국’ ‘창업’ ‘욕망’ ‘권력’ ‘당쟁’이라는 5가지 테마에 걸맞은 총 10명의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하륜, 수양대군, 한명회, 임사홍, 김안로, 이준경, 송익필이 그들이다. 이 책 안에 담긴 조선을 풍미했던 2인자들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얽히고설킨 ‘인맥’과 뜻밖의 ‘관계’를 발견하고는 마치 X파일을 엿본 것 같은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500년 조선 역사를 이끈 그들이 권력을 쟁취하고 충의를 지키기 위해 벌인 일련의 사건들과 그 안에서 발휘한 탁월한 기지와 다양한 처세술은 마치 추리소설을 읽어 내려가는 듯한 흡인력을 발휘한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국한되지 않고 반복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지배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미래가 된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이름이지만 정작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뜨거운 2인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당장 참고해도 좋은 ‘처세술’을 제공하고, 그들이 남긴 ‘성공과 실패’의 기록은 출세와 부귀영화를 원하는 우리에게 열쇠가 되어준다. 권력을 추구하는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으며, 그것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커다란 동력인 동시에 부패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선, 수많은 이들의 욕망이 만들어낸 나라” 조선은 5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나라로, 이는 세계 어느 왕조와 비교해보아도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자랑한다. 주변 강대국의 침략 속에서도 무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켜 조선이라는 나라를 꽃피웠다. 그런데 우리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 시대를 집권했던 1명의 왕에 의해서 좌우되고, 유지되며, 후세에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역사의 순간순간 왕보다 더 달콤한 권력을 누린 2인자들이 있었다. 실제로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면 역사를 이끌어 권력을 잡은 이들은 최고층인 임금인 경우보다 그 주변의 2인자들인 경우가 더 많았다. 출신과 신분이 중요한 조선에서 왕족이거나 타고난 재력가가 아니었던 이들은 어떻게 임금에 버금가는 권력과 명예를 누릴 수 있었을까? 그 2인자들은 ‘임금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서슬 퍼런 충신과 ‘왕의 총기를 어지럽히는’ 흉악한 간신, 이렇게 극단적인 두 종류의 세력밖에 없었을까?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었던’ 인물이라면 과연 어떻게 그런 힘을 가질 수 있었으며, 어떻게 그 힘을 발휘했을까? 그에 대한 당대의 평가와 오늘날의 평가는 어떨까? 소수의 몇 명에게 집중된 ‘간신’의 진짜 실체는 무엇일까? “조선을 뒤흔든 2인자들, 그들은 누구이며, 어떻게 권력을 잡았는가?” 이 책 『조선의 2인자들』은 조선 역사 속에서 치열하게 살다 간 2인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하륜, 수양대군, 한명회, 임사홍, 김안로, 이준경, 송익필, 총 10명의 2인자들 중에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음에도 더 큰 욕망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들이 있고, 불우하고 힘겨운 어린 시절을 겪었지만 타고난 근성과 시절을 꿰뚫어 보는 힘으로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아 성공한 이들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2인자들은 크게 5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고려의 끝에서 조선의 시작을 설계한 이성계와 정도전, 그들은 왜 의기투합했고, 또 갈라서게 되었나? * 조선의 시작을 알린 왕의 아들임에도 버림받은 이방원, 탁월한 처세가가 경세가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하륜 * 왕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왕위에서 가장 멀리 놓였던 야심가 수양대군, 권력을 잡아 왕의 장인 자리에 오른 척신정치의 세도가 한명회 * 태평성대의 시대 뒤로 깊게 드리워진 절대 간신의 진짜 얼굴 임사홍과 김안로! 그들은 어떻게 간신과 권신의 가면을 쓰게 되었나? * 권력의 이동, 당쟁의 검은 안개 속에 살아간 이준경과 송익필, 그들은 어떻게 혼군의 시대를 이끌고 당쟁의 역사를 만들 수 있었나? ● 과거시험에서 번번이 낙방할 만큼 공부머리는 부족했지만 시절을 파악하는 눈과 정치적 감각만은 귀신같았던 한명회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백분 발휘해 세조의 눈에 들어 추종자가 되었다. 즉, 그는 자신에게 없는 재능에는 일찌감치 마음을 접었고, 자신이 가진 장점인 사람 보는 안목에 온 인생을 걸었다. 결국, 조카를 폐위시키고 왕위에 오를 목적이었던 세조의 오른편에 서서 직접 작성한 살생부를 제공함으로써 그의 신임을 얻었고, 예종과 중종 때에는 딸들을 왕실에 연달아 시집보내 다소 엽기적인 촌수를 통하여 긴 세월 임금의 장인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결국 부모 덕도, 공부 운도, 관직 운도 없던 보잘것없는 한명회가 38세의 늦은 나이에 얻은 초라한 궁문지기에서 시작해 임금을 능가하며 하늘을 찌르는 권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시대와 사람을 꿰뚫는 능력, 혼사를 통해 자식들을 장기 말처럼 영악하게 이용한 덕이다. ● 태조 이방원은 고려 말 이성계가 정치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부터 아버지를 대신해 온갖 힘든 일을 도맡아 한 행동 대장이었다. 하지만 조선의 건국에 앞서 생각과 고민이 많았던 아버지를 대신해 독단적으로 정몽주를 살해였고, 그로 인해 아버지의 눈 밖에 나고 만다. 결국 아버지 이성계가 조선의 왕이 되었음에도 이방원이 기여한 공은 모두 무시당했고, 개국공신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을뿐더러 세자에도 오르지 못한 채 초라한 백수로 전락했다. 하지만 그는 그 시간을 담담히 견디며 때를 기다렸다. 시간이 흘러 이방원의 주변에 뜻을 함께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드디어 행동으로 옮길 적합한 시기가 찾아오자 이방원은 억눌러온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렇게 발생한 ‘제1차 왕자의 난’은 이성계와 이방원 사이의 감정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었지만, 결국 이방원은 형에게서 양위를 받아 조선의 제3대 임금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아버지가 왕위에 오르는 데 누구보다 결정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오랜 기간 가장 멀리 떨어져 그 어떤 혜택을 받지 못한 이방원. 그가 결국 원하는 권력을 손안에 넣을 수 있었던 요인은 탁월한 상황 판단과 빠른 행동력 그리고 인내였다. “조선을 풍미한 2인자들의 역사는 오늘을 살고 있고, 내일을 살아갈, 우리의 거울이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 속에서 1인자의 자리에 앉았던 임금은 26명뿐이었지만 그 자리를 넘보던 2인자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았다. 합당하고도 보편적인 방법으로 1인자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도 있었지만, 자신만의 특별한 수단과 방법으로 원하는 권력을 거머쥔 인물들도 있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이 책의 저자 조민기는 전작 『조선 임금 잔혹사』에서 색다른 시각으로 왕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처럼 이번 책에서도 ‘조선’이라는 역사 속에서 치열하게 살다 간 ‘2인자들’을 예리한 눈으로 골라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입혀진 화려한 수식어와 악평으로 얼룩진 자국들을 걷어내고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민낯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작가가 이끄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이라는 역사를 깊이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은 물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와 처세에 힘겨운 지금의 우리가 당장 참고해도 좋을 ‘처세술’을 섭렵할 수 있다. 이 책 『조선의 2인자들』의 주인공들이 우리들에게 묻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느냐고, ‘지금을 살아갈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느냐’고 말이다. 이성계에게는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의 병력이 있었으나 그가 건국의 대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무력이 아니라 그가 가진 인품 때문이었다. 이성계는 비주류인 신진사대부 세력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냈고 그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한 정도전의 가능성을 알아본 혜안과 정몽주를 끝까지 품고자 했던 포용력이 있었다. 그래서 정도전은 역성혁명으로 이성계를 왕으로 옹립하여 2인자가 되고 싶어 했고, 정몽주는 이성계와 함께 고려를 개혁하고 싶어 했다.정도전은 훗날 자신을 한고조 유방의 책사였던 장량에 비유하면서 “한고조가 장량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장량이 한고조를 이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즉, 뜻대로 천하를 개혁하기 위해 자신이 이성계를 선택했다는 뜻이었다. 정도전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만약 그랬다면 이성계는 정몽주와 함께 고려의 충신으로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정도전이 이성계를 만나지 못했다면 그는 과연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었을까?_이성계, 고려의 2인자에서 조선의 건국 시조가 되다 정도전은 조선왕조 500년 내내 ‘간악한 신하’로 묘사되었다. 정도전의 신원이 회복되어 공신 칭호를 돌려받은 것은 건국으로부터 500년이 지난 제26대 고종 때였다. 정도전에게 진정한 전성기가 찾아온 것은 최근 수십 년 사이다. 정도전의 이미지는 비운의 혁명가이자 시대의 천재로 탈바꿈되었고, 그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가 제작되면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유배지를 전전하던 비주류 지식인에서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왕조를 일으키는 데 성공한 천재 혁명가 정도전. 그는 왜 자신이 설계한 나라 조선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은 실패한 정치가가 되었을까?정도전에 대한 실록의 평가는 박하기 그지없다. 실록은 승자의 기록이다. 은 이방원이 임금으로 즉위한 뒤 만들어졌고, 정도전을 비열하고 졸렬한 인물로 평한 이 기록에는 이방원의 시선이 반영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정도전이 승리했다면 이방원이 과연 실록에 어떤 왕자로 기록되었을지 알 수 없다. _정도전, 성공한 혁명가와 실패한 정치가의 두 얼굴
제발 조용히 좀 해요 (특별판)
문학동네 / 레이먼드 카버 (지은이), 손성경 (옮긴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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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이먼드 카버 (지은이), 손성경 (옮긴이)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1976년 출간된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1981년 출간된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1983년 출간된 『대성당』이 포함된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물두 편의 단편이 실린 『제발 조용히 좀 해요』에는 평범한 소시민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그 일상은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긍정적인 의미의 일상이 아니라 위기를 눈앞에 둔 위태로운 일상이다. 등장인물들은 삶의 기본조건을 간신히 충족시키거나 혹은 그러지 못한 채로 어쩔 수 없이 삶을 이어나간다.뚱보 ─ 9 이웃 사람들 ─ 17 좋은 생각 ─ 29 그들은 당신 남편이 아니야 ─ 37 당신, 의사세요? ─ 49 아버지 ─ 65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69 60에이커 ─ 97 알래스카에 뭐가 있지? ─ 119 야간 학교 ─ 147 수집가들 ─ 161 샌프란시스코에선 뭘 하세요? ─ 173 학생의 아내 ─ 189 내 입장이 돼보시오 ─ 205 제리와 몰리와 샘 ─ 237 왜 그러는 거니, 얘야? ─ 261 오리들 ─ 271 이건 어때? ─ 283 자전거, 근육, 담배 ─ 299 무슨 일이요? ─ 319 징후들 ─ 337 제발 조용히 좀 해요 ─ 351단편소설의 거장,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 대표 소설집 페이퍼백 특별판 소소하지만 쉽지 않은 삶을 견뎌내는 사람들을 그려낸 레이먼드 카버의 첫 소설집 미국 단편소설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던 ‘미국의 체호프’ 레이먼드 카버. 그의 작품세계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는 대표 소설집 3권이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1976년 출간된 첫 소설집 『제발 조용히 좀 해요』, 1981년 출간된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1983년 출간된 『대성당』이 포함된 이번 특별판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판형의 가벼운 페이퍼백으로, 표제작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의 표지가 레이먼드 카버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물두 편의 단편이 실린 『제발 조용히 좀 해요』에는 평범한 소시민들의 일상이 담겨 있다. 그 일상은 지루하지만 평화로운, 긍정적인 의미의 일상이 아니라 위기를 눈앞에 둔 위태로운 일상이다. 등장인물들은 삶의 기본조건을 간신히 충족시키거나 혹은 그러지 못한 채로 어쩔 수 없이 삶을 이어나간다.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고, 이웃은 서로 염탐하며, 가장 가까워야 하는 사이의 사람들은 서로 마음을 숨긴다. 그들은 불안하게 흔들리는 일상에, 그리고 조금씩 어긋나는 관계에 지쳐 있다. 레이먼드 카버는 이러한 지리멸렬한 일상의 표면 아래 감추어진 삶의 진실을 마치 한 장의 스냅사진처럼 포착해낸다. 그는 자칫 지루하거나 밋밋해질 수 있는 소재들을 솜씨 있게 버무려내어 전혀 예기치 않았던 삶의 지평으로 독자를 인도해간다.
스타들의 내집같은 전셋집
중앙M&B / 조희선 글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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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
집,살림
조희선 글
스타들은 전셋집도 감각 있게 산다! 스타들의 까다로움에는 이유가 있다 집고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그야말로 요즘 가장 \'핫\'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그녀의 클라이언트 중 이제 연예인은 제법 흔하다. 많은 이들이 그녀에게 묻기를, \"스타들 집 고치는 일은 어때요?\" 이 말에는 \'함께 일하기 힘들죠? 까다롭지 않아요?\'라는 은근한 호기심이 숨어 있다. 물론 그들은 까다롭다. 그런데 무조건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것과는 다른, 이유 있는 까다로움이다. 직업의 특성상 그들은 새로운 문화를 빠르게 접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만큼 취향과 안목도 높다. 의사 표현도 정확하고 매사 합리적이며 판단도 빠르다. 그래서 자신의 예산 안에서 그려본 아름답지만 합리적인 집을 디자이너에게 누구보다 \'똑똑하게\' 요구할 줄 아는 클라이언트다. 스타들의 또 다른 특징. 스타일수록 밖에서는 흐트러짐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집에서는 완전 무장 해제되어 \'완벽한 편안함\'을 누리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놓치기 쉬운 미세한 부분까지 그들에게는 중요한 거다. 예를 들면 드레스 룸 수납장의 세부 치수, 커튼에 따른 채광 정도의 변화, 홈 시어터 시스템의 미세한 음질이나 울림의 차이 등등. 재미난 사실은 스타들의 이같은 트렌드는 점차 보통 사람들에게도 전이되어 결국에는 그녀의 일반 클라이언트도 비슷한 사항을 요구한다는 것! 이것이 우리가 스타들의 집 안을 들여다봐야 할 이유다.prologue / 스타들의 전셋집 이야기 styling story / 전셋집 홈 드레싱 1. 탤런트 윤유선 부부와 두 아이의 51평 아파트 _ 개조 공사 잘된 전세 아파트 입주 후 초간단 홈 드레싱 2. 배우 이범수 & 방송인 이윤진 부부의 56평 주상 복합 아파트 _ 부부가 미리 골라둔 신혼 가구에 맞춘 홈 드레싱 3. 컬투 김태균 부부와 아들 재원이의 40평대 아파트 _ 전셋집에서 두 번째 홈 드레싱에 도전 4. 뮤지션 신해철 부부와 두 아이의 43평 아파트 _ 한남동에서 용인으로, 아이 교육 위해 탈서울을 감행하다 5. 배우 유선의 43평 아파트 _ 집주인이 보수해준 30년 된 아파트, 신혼집으로 홈 드레싱 6. 탤런트 이종혁 부부와 두 아들의 56평 주상 복합 아파트 _ 자가 아파트 두고 같은 단지 내 넓은 평수 전셋집 7. 탤런트 김보연 & 전노민 부부의 70평대 빌리 _ 산세 좋은 동네에 전세로 자리 잡다 8. 윤인구 아나운서 부부와 아들 찬영이의 43평 아파트 _ 아이 키우며 오래 살 전셋집, 기본 공사에 투자하다 remodeling story / 자가 아파트 & 빌라 개조 9. 뮤지컬 배우 정성화 부부의 30평대 신혼집 _ 전셋집 대신 자가 아파트로 전환하며 구조 변경에 올인하다 10. 탤런트 김성은 & 축구 선수 정조국의 60평대 빌라 _ 난감한 인테리어, 젊은 부부의 감성으로 단장 11. 아나운서 이재용 부부의 60평대 아파트 _ 전망을 최대한 살려 낡은 아파트를 개조하다 12. 배우 김명민 부부의 60평대 주상 복합 아파트 _ 지방 촬영 위해 부산에 마련한 사무실 겸 세컨드 하우스 13. 가수 김정민 & 방송인 루미코 부부의 2층 주택 _ 오래된 단독 주택, 주방 중심 개조로 불편을 개선하다 14. 가수 슈 & 농구 선수 임효성 부부의 30평대 발라 _ 비비드 컬러로 실속 있게 스타일링 boob in book / 조희선의 전셋집 쇼핑 플린 국내 엄선 스타일링 아이템 해외 쇼핑 팁 epilogue스타들에게 배우는 트랜드, \'전세 문화 코드\' 스타들에게 배우는 또 다른 트렌드는 다름 아닌 \'전세 문화 코드\'다. 스타와 전셋집, 참으로 상반된 느낌의 이 두 단어는 오늘날 주거 문화의 변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왜 다들 전세에 살지?\'라는 의문이 들지 모르지만, 스타들은 분명 \'자발적으로\' 전셋집에 살고 있다. 이유도 제각각. 일터를 따라 자유롭게 옮겨 다니기 위해, 아이들 교육을 위해, 연예인이 산다는 것을 알고 주변이 시끄러워지면 다시 조용한 곳을 찾아 쉽게 이사하기 위해서 등등… 그런데 이런 자발적 전세 문화가 비단 연예인들만의 얘기는 아니다. 금융권 종사자일수록 오히려 전세 비율이 훨씬 높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집을 사서 돈을 깔고 앉아 있느니 젊었을 때 그 돈을 여로 곳에 투자하는 게 더 이익이기 때문이라고. 저마다의 이유로 현재 대한민국을 사는 많은 이들이 자가 대신 전셋집을 선호하는 중이다. 집은 이제 \'평생 눌러사는 곳\'이 아니라 \'가족의 쉼터\'라는 개념이 강해지면서 \'우리 집\'이라는 명분에 집착하는 대신 \'현실적으로 편리한 상황\'을 먼저 고려해 훌훌 털고 떠날 줄 아는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사는 동안만큼은 전셋집도 폼 나게! 조희선은 여러 스타들의 전셋집 인테리어를 통해 전셋집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차근차근 시험하고 시도해볼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내 집이건 아니건 간에 사는 동안만큼은 아름답게 꾸며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싶은 것이 누구나의 바람이다. 개조가 불가능하다는 전셋집의 한계를 극복하고, 몇몇 가구와 스타일링만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답고 아늑하게 집을 변신시킬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전셋집 홈 드레싱! 까다롭고 안목 높은 스타들도 대만족한 홈 드레싱 비법을 이 책을 읽는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스타와 일하기 어때요?\"라고 은근히 묻는 이들에 대한 답변으로, 또 한편으로는 그들의 따뜻하고 진솔한 모습을 조금이나마 알려주고자 하는 맘으로, 저자 조희선이 작업 기간 동안 지켜본 스타들의 단면도 함께 담아 그들의 꾸밈없는 일상을 엿보는 재미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추천평 어릴 적 아역 배우 친구였던 희선이가 동료 배우들이 앞다투어 찾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어 나타났다. 오랜만에 만났어도 많은 말 필요 없는 우리 사이처럼 별다른 주문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녀의 손을 거쳐 마치 내 마음을 읽은 듯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다시 태어난 우리 집. 그녀의 세밀한 마음 씀씀이처럼 공간 속에 작은 배려가 곳곳에 묻어나 더 아름답다. - 윤유선 (탤런트)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반영한 모던하면서도 자연을 벗 삼은 고즈넉한 집. 불가능할 줄 알았던 이 로망이 조희선 이사를 만나면서 현실로 이루어졌다. 끊임없이 소통하며 작은 의견까지 공유하고, 집주인보다 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새로운 아이디오를 제안하고 추진한 그녀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 - 이재용 (아나운서) 집이 가족에게 얼마나 큰 위안과 편안함을 주는지 조희선 이사가 아니었다면 결코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 따뜻함을 나의 또 다른 주거 공간에서도 느끼고 싶어 서울 집 인테리어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 그녀에게 두 번째 러브콜을 보냈다. 그녀가 꾸민 집은 기능적으로도 훌륭하지만, 가족을 한 자리로 모이게 하고 서로의 어깨를 토닥여주는 힘이 있다. - 김명민 (배우)
이대성 야채수 건강법
건강신문사 / 이대성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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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문사
취미,실용
이대성 (지은이)
말기암을 생기있게 살려놓은 기적같은 건강법의 비결을 알려준다. 말기암 환자였던 저자는 생기있고 건강하게 살려놓은 기적같은 삶의 비결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그를 건강하게 한 야채수의 건강밥과 복용방법, 만드는 법 등을 담았다.1부 죽음앞에 서다 2부 야채수로 다시 살아나다. 3부 야채수 재료별 약리작용 4부 야채수건강법을 실천한 사람들의 체험사례 5부 야채수에 대한 궁금증 문잡 6부 부록말기암을 생기있게 살려놓은 기적같은 건강법의 비결 올해 73세인 이대성씨는 3, 40대에 우체국 공무원이었고 잘 나가는 노동조합의 관계자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암에 걸려 오장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고 (말기 암이었음) 15일 밖에 살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뒤로 한 채 퇴원하여 투병 중에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 후 우리와 만났을 때에는 암 수술 후라 피골이 상접하고 휘청거리는 걸음걸이, 누렇고 검은 혈색,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었던 모습, 의사의 말 대로 이제 15일,20일 정도 후에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구나 생각되어 무어라 위로의 말을 잇지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말기 암으로 오장(위, 식도, 비장, 담낭, 췌장)을 제거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을까 생각되어 되물었을 때 그는 병원 진단서를 내 앞에 보여 주셨죠. 분명히 진행성 말기 암으로 위, 식도 비장, 담낭, 췌장을 절제하고 방사선 치료 중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혈당수치도 400을 넘나들던 고혈당 당뇨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과연 그를 이렇게 생기 있게 살려 놓은 것이 무엇일까? 그 무엇의 힘일까? 기적 같은 삶의 비결이 궁금했습니다. 혹시 암을 극복했다 해도 2년 안에는 재발할 가능성이 80% 정도임을 현대의학에서는 상식으로 알고 있었으나 그는 만 12년을 넘게 건강하고 생기있게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말기암에서 회생하여 새 삶을 살고 있는 환자에게 있어 12년은 건강한 사람의 30년보다도 더 긴 세월 아니겠는가! 그의 삶은 참으로 역경을 뛰어넘은 위대한 승리였다. 그를 그토록 생기 있게 만들어 준 야채수를 비롯한 대체요법의 위력에 감탄과 함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조효연.주부)절망에서 야채수로 다시 찾은 나의 새생명나의 인생을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말기암 환자였던 나를 생기있고 건강하게 살려놓은 기적같은 삶의 비결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1946년 6월 13일생입니다. 25년간 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사람입니다. 저는 젊었을 때부터 평상시 밥을 잘 먹지 않았고 술 안주도 잘 먹지 않고 깡술로만 하루에 소주 2홉들이 8병 정도 먹으며 수십년 살아왔습니다. 술은 18세부터 수술전까지 (2006. 3. 13) 40년이 넘게 마셨는데 그 동안 특별히 아픈 곳은 없었습니다. 1차 진료나 2차 진료에서도 평상시 검사해봤으나 암에 대해선 전혀 발견하지 못했지요. 평상시 종합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았으나 아무런 병명이 없었습니다. 다만 앞가슴이 답답하고 해서 진료를 받았으나 병원에서 약만 처방해주어 2개월간 복용했으나 아무런 차도가 없었고 2006년 2월 23일 수원에 있는 한국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지요. 내시경 검사에서 악성위궤양 이라는 병명으로 한국병원 원장님께서 서울대병원 외과로 수술 의뢰서를 써주면서 빨리 가서 위절제술을 받아야 된다길래 내시경 C/D를 받고 쓰러질 것만 같았지요. 그래도 의심스러워 집근처 굿모닝 병원에서 2006.2.27일 내시경 검진을 다시 받아보니 똑같은 촬영이 됐더군요. 이때 조직검사를 함께 의뢰하여 3월 3일 조직검사결과가 나왔는데 병원장께서 딸과 저에게 진행성 말기위암이라고 하였습니다. 가족회의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2006.3.7일 수원에 있는 카톨릭성빈센트병원에 입원하게 됐지요. 이때까지만 해도 수술을 받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했으나 위만 절제술 한다는 판별이 나왔지요. 그러나 위만 수술한다는 수술이 너무나도 시간이 많이 걸렸지요. 수술을 하고 보니 1.위절제술 2. 담낭절제술 3. 비장절제술 4. 췌장절제술(소장-식도연결) 을 받았지요. (이런 사실들은 수술 후 나중에 알았슴) 수술 후 어차피 며칠못가서 죽을 것이라고 수술 10일 후에 곧바로 1차 항암치료에 들어갔지요. (회복 안된 상태에서)항암치료를 받으니 어찌나 괴롭고 미식거리고 춥고 몸살이 나던지… 밥은 전혀 먹을 수 없었고 못견딜 정도로 아팠지요. (2006. 3. 13 수술)2006년 4월 2일 퇴원하고 4월 24일 2차 항암치료를 받기위해 입원했지요. (1달 1번씩 7일간 항암주사 맞음) 8회 3일째부터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죽을 것만 같았지요. 그런데도 3차 항암은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죽음을 무릅쓰고 받았지요. 앞으로 8월 말까지 6차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된다는 굳은 마음으로 고통도 참고 암을 이겨내고 또 참고 견디어야 한다는 정신을 가졌지요. (항암치료는 2/3정도만 받았지요)항암 6차가 지긋지긋하게 끝나고 나니 또 방사선치료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고 10일 정도 받았을 때 어찌나 죽겠는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의사의 지시를 거부하고 회복 후에 받자는 협의하에 집에서 누워 있던 차 지인 목사님 한분이 건강신문사에서 발간한 자연건강법과 대체의학에 관한 책 몇 권을 보내와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하여 용량, 용법 등을 잘 숙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복용을 시작했지요.(2006. 4월 퇴원 후) 호전반응이 무척 많이 왔으나 참고 견디며 먹었습니다. 저의 몸이 지금 이렇게 건강해진 이유는 저의 처 고생과 야채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저녁 2회 복용(약 600cc컵 정도)이 나의 새 생명을 재생시켰습니다. (33개월간 매일 복용)수술 후 얼마 못가서 죽는다는 제가 수술후 무려 12년이 지난 지금은 수술 전보다 더 건강하고 밥도 잘먹고 운동도 잘하고 아무런 병이 없이 일상생활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기점사에 전혀 이상없음. 진단서 발부) 제가 이렇게 투병체험을 책으로 엮어낸 것은 나의 암 체험과 야채수건강법으로 얼마든지 모든 병을 예방할 수 있고 또 암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위해서입니다. 건강을 잃고 절망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병을 떨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싶습니다. 암도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한 사람은 더욱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마음에서 적어보는 것입니다. 죽음앞에 섰던 피골이 상접한 절망적인 모습과 그때의 심정과 하루하루의 생활까지도 적었습니다.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계속해서 받다가는 그대로 죽을 것만 같아서 중간에 거부하고 중단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때 모든 병은 의사나 병원만을 너무 의지하지 말고, 자기 마음을 병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되고 얼마든지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거나 약만 가지고 치료가 될 수는 결코 없습니다. 모든 병의 수술 후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식이·영양요법이 중요합니다. 저는 중증 진행성말기 암 환자로서 야채수를 30개월 복용 후 완전히 치료 되었고(만 12년이 지났음) 지인, 친척들도 많이 나았지요. 췌장을 잘라내는 수술 때문에 수술후 혈당수치가 400이 넘기도 했었는데 야채수 덕분에 지금은 그렇게 높던 혈당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이같은 저의 사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으면 해서 이런 투병기록을 건강신문사에 보내 이렇게 책으로 엮었습니다. 그동안 KBS, MBC, MBN을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취재를 하여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국제 바칼로레아 IB가 답이다
라온북 / 김나윤, 강유경 (지은이) /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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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김나윤, 강유경 (지은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1968년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국제학력인증기구)에서 개발하여 운영하는 국제 표준 교육과정이다. 1968년 스위스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바칼로레아 IB 교육과정을 도입하지 않은 나라가 훨씬 적을 정도로 각광받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을 기준으로 IB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는 전 세계 159개국 5,217개에 이르며 일본은 이미 2013년 공교육에 IB를 도입하였다. 국내에서는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등 13개 교에서 IB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구와 제주 교육청은 IBO와 협약하여 한국어 IB 도입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렇게 단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IB의 저력은 무엇일까? IB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 중심이 아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교육과정에 있다. 앎에 대한 원론적인 접근과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절대평가에 따라 총체적인 학습을 점검받는 시스템, 다양한 사고력과 비판력, 분석력, 창의력을 기르는 커리큘럼은 학생들에게 지적인 충만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열어준다. 중국과 인도에서 국제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두 저자는 이 책에서 IB 교육과정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무엇에 도전하는지, IB 교육이 지금 대한민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와 21세기의 새로운 공부법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바람직하게 성장하는 공부법이 되는 이유도 아낌없이 소개했다. IB 커리큘럼과 교과과정, 평가방식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주요 표도 23개 실었다.프롤로그 IB로 미래를 준비하자 1장 대한민국은 좁다!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청소년 학업성취도 세계 최고, 대한민국의 진실 대학 중퇴자 스티브 잡스가 한국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사람들이 정시를 원하는 진짜 이유는? 교육부가 뭔가 해주길 기다리지 마라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 일론 머스크의 공통점은? 실리콘밸리형 인재는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글로벌 교육의 추세, IB 일본 문부성은 IB 교육을 왜 들여왔을까? 2장 IB는 교육 혁신이다! IB와 바칼로레아의 본질 비판적·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른다 IB 초등교과과정을 통해 보는 교육의 의미 글로벌 스탠더드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기준의 교사 역량 개발 IB 교육과정에서 교사의 역할 세계 순위권 대학에 입학하려면 IB 점수가 필수다! 대학 입학 후 진정한 학문을 공부할 수 있는 자질이 형성된다 3장 IB 교육으로 행복한 아이들 PYP 교실 들여다보기 PYP 전시회를 통해 배우는 아이들 STEM 교육을 통한 융합교육의 경험 MYP 디자인 과목, 학생들을 사로잡다 MYP 개인 프로젝트 DP 예술 과목 자아를 찾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CAS 활동 DP 지식론으로 인지사고력의 확장을 경험하다 4장 IB에서는 어떤 것들을 배울까? DP 교과과정 DP 비교과 코어 과정 MYP 교과과정 MYP 개인 프로젝트 PYP 교과과정 PYP 전시회 교사 기고 국제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을 말한다 학생 인터뷰 국제학교 학생들이 말한다 부록 IB의 초등·중등·고등교과과정 IB의 10가지 학습자상 IB 교육과정 개요 DP의 6개 과목군 개요 DP 핵심 필수 영역의 주요 특징 DP 핵심 필수 영역의 평가 창의체험봉사활동과 연계된 소논문 주제 및 교과목 예시 지식론과 소논문 평가 기준 DP 학생 개인의 선택에 따른 과목 예시 MYP 개인과 사회 수업 교과목 IB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개인과 사회 과목 학습 MYP 수학 수업 교과목 예시 MYP 과학 수업 교과목 예시 MYP 개인 프로젝트 구성 요소 MYP 개인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 형식 MYP 개인 프로젝트 보고서 길이 MYP 개인 프로젝트 작성 시 출처 자료 평가표 PYP의 초학문적 주제 IB 학습 평가 개념 국내 공식 IB 학교 목록 케임브리지 대학의 전공별 요구사항 옥스퍼드 대학의 전공별 요구사항 일본의 IB 도입 학교 수 추이 책을 마치며 전하는 감사의 말IB 도입 초읽기에 들어간 대한민국 공교육! 입시와 진로는 물론 국제 경쟁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한 필독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1968년 비영리 교육재단인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국제학력인증기구)에서 개발하여 운영하는 국제 표준 교육과정이다. 1968년 스위스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전 세계에 바칼로레아 IB 교육과정을 도입하지 않은 나라가 훨씬 적을 정도로 각광받는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2019년을 기준으로 IB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는 전 세계 159개국 5,217개에 이르며 일본은 이미 2013년 공교육에 IB를 도입하였다. 국내에서는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등 13개 교에서 IB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구와 제주 교육청은 IBO와 협약하여 한국어 IB 도입 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렇게 단기간에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IB의 저력은 무엇일까? IB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 중심이 아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교육과정에 있다. 앎에 대한 원론적인 접근과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절대평가에 따라 총체적인 학습을 점검받는 시스템, 다양한 사고력과 비판력, 분석력, 창의력을 기르는 커리큘럼은 학생들에게 지적인 충만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장을 열어준다. 중국과 인도에서 국제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두 저자는 이 책에서 IB 교육과정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고 무엇에 도전하는지, IB 교육이 지금 대한민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와 21세기의 새로운 공부법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바람직하게 성장하는 공부법이 되는 이유도 아낌없이 소개했다. IB 커리큘럼과 교과과정, 평가방식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주요 표도 23개 실었다. “어제의 교육으로는 미래를 장악할 수 없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융합형 미래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을 만난다 IB 교육과정은 1~5학년을 위한 초등교과과정(PYP, Primary Years Program), 6~10학년을 위한 중등교과과정(MYP, Middle Years Program), 11~12학년을 위한 고등교과과정(DP, Diploma Program)으로 이루어진다. 각 교육 프로그램은 ‘탐구하는 사람, 지식이 풍부한 사람, 생각하는 사람,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 원칙을 지키고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 배려하고 도전하며 균형 잡힌 사람, 성찰하는 사람’의 10가지 학습자상을 바탕으로 하며 학생이 주체가 되고 주도하는 학생 중심의 배움으로 이루어진다. IB 교육은 학생들의 잃어버린 활동들, 창의성의 근간이 될 꿈의 체험을 되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IB 수업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경험하며 학창 시절을 보내고, 각종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집중력을 개발한다. 초학문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발전하는 공부에 목적을 둔 IB 시스템은 학생이 주체가 되고 주도하는 교육의 본질과 우리 아이들이 다닐 미래 학교와 21세기 교육이 마주할 공부의 본질이 무엇이고 대한민국 교육이 향해야 할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1장은 학업성취도는 세계 최고이나 흥미도는 꼴찌인 대한민국 교육의 엄혹한 현실과 수능제도에만 몰입한 교육제도가 갖는 불편한 진실을 들려주며 교육부가 무언가를 해주기를 기다리기보다 부모 세대가 현실을 직시하고 자녀들에게 배움을 향한 열정을 가져야 함을 지적한다. 2장은 IB 교육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전 세계 국가에서 IB 프로그램이 진화하고 있는 교육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글로벌 스탠더드 교육 시스템과 교사의 역할,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IB DP 학위가 환영받는 이유도 소개한다. 3장은 IB 교육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교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학습이 놀이가 되고 문화 체험이 되는 교실, 전시회와 디자인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배움의 영역을 확장하는 사례를 소개한다. 4장은 IB에서 배우는 교과과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일반학교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고등교과과정의 지식론, 소논문, 창의체험봉사활동, 중등교과과정의 개인 프로젝트와 초등교과과정의 개인 전시회 등은 IB 교육과정의 특징과 저력을 잘 보여준다.우리나라의 많은 훌륭한 교육자들은 교육의 본질은 지식의 습득이 아닌 배움을 통한 성장이라고 말한다. 즉 아이들을 경쟁으로 내몰지 않고 평생학습자로서 갖추어야 할 잠재력과 가능성을 즐겁게 찾아주는 데에 그 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목적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이 근래 교육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IB라 말하고 싶다. 다가오는 초인류 시대, 교육의 혁신은 자녀를 키우고 있는 기성세대인 부모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가정과 가족이라는 울타리는 학교보다 먼저 자녀들의 교육이 시작되는 곳이다. 아무리 좋은 최신 교육과정과 최고의 강사진을 가지고 있는 학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집에 돌아와도, 아이가 삶 속에서 그것을 실천할 수 없다면 죽은 교육이고, 교육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은 지금보다 더욱 커질 것이다. 따라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지양해야 하는 교육은 실천 없는 교육, 지식을 습득하기만 하는 결과 중심적인 교육이다. 가끔 창의성 훈련 학원의 간판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창의성이 학원에서 배워서 습득할 수 있는 것일까? 학부모라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대한민국에서 자라나고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창의성이 부족한 이유로, 먼저 부모 세대의 과잉보호를 언급할 수 있다. 부모의 과잉보호는 자녀들의 두뇌 엔진을 저하시켜 자기 주도 학습을 어렵게 하고 창의성을 억제하게 되는 것이다. 즉 부모가 자녀의 두뇌를 돌리려 하지 말고 자녀 스스로 유의미한 행동이나 몰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다려줄 수 있어야 한다.가끔 공부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있다. 공부에 중독된 학생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것일까? 공부 중독이라는 것은 일종의 의미 중독이다. 인간이 의미를 만드는 과정은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개념과 새로운 경험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아가는 것이며, 학생 스스로 이 욕구가 생긴다면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
부크럼 / 김서홍 (지은이) /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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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소설,일반
김서홍 (지은이)
만개한 벚꽃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한여름 더위에도 꼭 맞잡은 손을 놓지 않고 걸음을 옮겨 본 경험은요? 붉게 물든 낙엽 아래에서 쌀쌀해지는 날씨에 서로의 옷가지를 여며 주고, 따듯한 공간에서 함께 눈 오는 풍경을 바라본 적도 있나요? 예쁘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수많은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작가, 서홍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 <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에는 모든 연인이 한 번쯤 “너무나 우리 이야기 같아!”라고 외치며 절로 행복해질 수 있는 순간들이 오롯 담겨 있다.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과 그들이 함께 한 빛나는 나날들, 그리고 추억의 풍경이 되어 준 사계절의 아름다움까지, “이 남자 웃는 모습 너랑 너무 닮았어.” 연인과 꼭 닮은 표정을 보며 공감하고, “옛날 생각난다.”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자신을 바라보는 연인의 눈에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지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다. 곁에 있는 사랑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의 사랑을 되감아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PART 1 너로 가득 찬 풍경 그냥 바라만 봐도 012 · 둘이서만 014 · 추억 017 · 네가 예쁘니까 018 · 너로 가득 찬 풍경 020 · 사랑하는 법 022 · 우리 025 · 너의 모든 것 026 · 기억 030 · 너와 나의 세상 033 · 비타민 034 ·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아침을 맞이해 037 · 피로 회복제 043 · 나에게 온 행운 045 · 사랑의 배려와 존중 046 · 내가 몰랐던 너의 배려 049 · 나를 위한 노력 051 ·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055 · 일상 056 · 나에게 넌 058 · 너의 등에 기대어 061 · 지구 한 바퀴 065 · 눈을 감고 생각해 보면 066 PART 2 있는 그대로 사랑해 모든 순간 070 · 용서 073 · 영원한 것 074 · 안 꾸며도 네가 제일 예뻐 076 · 여행 078 · 꿈 080 · 내가 지금 얼마나 떨리는지 아니? 083 · 노을 084 · 뱃살 086 · 사랑하는 사람의 기본 090 · 사랑의 양 093 · 너를 094 · 서로 그려 주기 096 · 함께하는 휴식 099 · 너에 대한 감정 100 · 다짐 103 · 뭐! 왜! 104 · 내면의 아름다움 106 · 파랑새 108 · 우선순위 110 · 우산 속 키스 113 · 양보할 수 없는 승부 114 · 함께 가는 길 120 · 너에게로 가는 중 122 PART 3 너무 사랑해서 그런 거겠지 진심 127 · 인생의 항해 128 · 가을바람 131 · 오늘보다 내일 더 133 · 나는 너를 너는 나를 137 · 챙김을 받고 있다는 건 138 · 언제나 안아 주기 141 · 다녀올게, 보고 싶을 거야 143 · 온통 내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 144 · 제일 좋아하는 사진 147 · 우리의 가을 148 · 선택 151 · ‘함께’라는 것 153 · 한 입만 154 · 포옹 158 · 우리가 학창 시절에 만났더라면 161 · 우리 둘만의 공간 그리고 시간 163 · 너의 곁 164 · 가장 살기 좋은 곳 167 · 영향력 169 · 약속 170 PART 4 항상 내 곁에 있어 줄래 사랑하면 닮아가는 것 174 · 사랑 정거장 177 · 킁킁 178 · 매 순간 180 · 나를 사랑하기 183 · 그래도 나를 184 · 난 괜찮아 186 · 어느 한적한 오후엔 게임을 191 · 당연히 사랑할 수 있는 순간 192 · 너의 온기 194 · 너라서 197 · 선물 198 · 아이리스 202 · Good night 205 · I Love You 207 · 주섬주섬 208 · D+1 211 · 내 반쪽 212 · 대화 215 · 마음 216 · 붉은 실의 약속 220 · 하루 223“날 바라봐 주고 있는 너를,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소중한 연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름다운 기억! SNS 7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작가 서홍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집! 만개한 벚꽃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한여름 더위에도 꼭 맞잡은 손을 놓지 않고 걸음을 옮겨 본 경험은요? 붉게 물든 낙엽 아래에서 쌀쌀해지는 날씨에 서로의 옷가지를 여며 주고, 따듯한 공간에서 함께 눈 오는 풍경을 바라본 적도 있나요? 예쁘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수많은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작가, 서홍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 <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에는 모든 연인이 한 번쯤 “너무나 우리 이야기 같아!”라고 외치며 절로 행복해질 수 있는 순간들이 오롯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과 그들이 함께 한 빛나는 나날들, 그리고 추억의 풍경이 되어 준 사계절의 아름다움까지, “이 남자 웃는 모습 너랑 너무 닮았어.” 연인과 꼭 닮은 표정을 보며 공감하고, “옛날 생각난다.”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거예요. 더불어, 자신을 바라보는 연인의 눈에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지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겠죠. 곁에 있는 사랑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겠죠.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 우리의 사랑을 되감아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우리 둘이서만 예쁘자. 우리 둘이서만 행복하자. 우리 둘이서만 사랑하자. 모든 이들의 사랑이 더욱 귀해지길, 모든 이들의 사랑이 더욱 견고해지길. 당신에게 찾아온 기적과 같은 사랑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사랑 일러스트 에세이집, 이렇게 사랑스러운 당신을. 이렇게 어여쁜 당신을. 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 “다른 누구도 아닌 너와 함께 이었기에, 이 모든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된 거야….“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날들의 기록! 흔히 ‘여행은 어디로 떠나느냐보다 누구와 떠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일상도 마찬가지 아닐까. 어디 하나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 평범한 나날들이 조금 더 특별해지는 데에는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 더불어 사랑하는 사랑과 함께라면, 우리의 일상은 여행보다 더 특별해진다. 수많은 팔로워들이 서홍 작가의 그림을 보며 자주 공감을 보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가 걷는 길과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이 그림만큼 아름답진 않더라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만큼은 온 세상이 그림보다 더 아름다워지기 때문에. 사랑이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작가, 서홍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집. <바라만 봐도 좋은 너를>에는 평범한 시간, 평범한 하루와 평범한 계절 속 모든 풍경이 더 반짝여 보이는 마법과 같은 순간들이 담겨 있다. 다름 아닌, 사랑하는 이가 옆에 있기에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나의 하루를 소중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과 함께 읽기 좋은 책.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네가 내 눈에 가득 찬 풍경이야."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깜빡이는 예쁜 두 눈을 미소 짓고 있는 입술을 그리고 날 바라봐 주고 있는 너를 그냥 바라만 봐도 좋다. 너와 울고 웃으며 나눈 수많은 대화. 설레는 마음으로 했던 여행. 힘든 순간 위로를 받았던 너의 품. 다른 누구도 아닌 너와 함께였기에 이 모든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나에게 넌 특별해진 거야.
초전 설득
21세기북스 / 로버트 치알디니 (지은이), 김경일 (옮긴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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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로버트 치알디니 (지은이), 김경일 (옮긴이)
우리는 신문,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채널과 모바일을 통한 SNS 정보, 하다못해 길거리의 상점 간판 등 하루에도 수십 가지 광고와 판촉물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매혹적인 문구와 이미지로 우리의 마음을 사려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렇다면 마케터들은 어떻게 우리가 광고를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까? 잘 살펴보면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살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다. 그게 무엇일까. 여기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바로 전 세계 세일즈맨과 마케터들에게 ‘구루(guru)’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다. 설득에 관해 최고의 전문가이자 행동과학자인 치알디니 박사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통해 작은 시도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설득의 심리학과 기술의 법칙에 대해 알려줬다. 그는 ‘설득’이 말주변이나 재치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만 알면 누구나 해볼만 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었고, 이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만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미덕이었다. 그런 그가 신간 초전 설득에서, ‘초전 설득(Pre-suasion, 超前 說得)’, 우리말로 풀자면 ‘설득 앞의, 이전을 뛰어넘는 설득’이라고 이해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것이 주는 미덕은 무엇일까. 바로 ‘타이밍’이다. 사전 서평단 추천사 이 책에 바치는 찬사 역자의 말: 실천적 삶과 소통의 지혜로 재탄생한 심리학 작가의 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PART 1. 초전 설득이란 무엇인가 1장 초전 설득이란? 2장 나에게 유리한 순간을 포착하라 3장 관심이 집중될수록 중요한 것이 된다 4장 초점의 대상이 원인이 된다 5장 어떻게 주의를 이끌어낼 것인가 6장 어떻게 주의를 유지할 것인가 PART 2. 초전 설득 상황을 설계하라 7장 연상의 힘: 모두 연결되어 있다 8장 설득의 지리학: 물리적심리적 공간이 감정을 좌우한다 9장 초전 설득 메커니즘: 원인, 제약 그리고 수정 PART 3. 초전 설득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10장 최고의 결과를 내는 여섯 가지 변화의 길 11장 연대감 1: 함께 존재하기 12장 연대감 2: 함께 행동하기 13장 윤리적 설득 14장 설득의 효과를 지속하는 법 주석 참고문헌아마존 화술협상 분야 1위!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Inc닷컴 선정 최고의 세일즈마케팅 도서! 전 세계 22개국 출간! 설득 심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 300만 독자가 선택한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완성할 회심의 역작! “타이밍은 설득의 모든 것이다. 무엇이 아니라 언제 말하느냐가 핵심이다!” “최고의 설득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전 핵심적인 순간에 일어난다!” 우리는 신문,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채널과 모바일을 통한 SNS 정보, 하다못해 길거리의 상점 간판 등 하루에도 수십 가지 광고와 판촉물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매혹적인 문구와 이미지로 우리의 마음을 사려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렇다면 마케터들은 어떻게 우리가 광고를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까? 잘 살펴보면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살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다. 그게 무엇일까. 여기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바로 전 세계 세일즈맨과 마케터들에게 ‘구루(guru)’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다. 설득에 관해 최고의 전문가이자 행동과학자인 치알디니 박사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통해 작은 시도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설득의 심리학과 기술의 법칙에 대해 알려줬다. 그는 ‘설득’이 말주변이나 재치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만 알면 누구나 해볼만 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었고, 이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만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미덕이었다. 그런 그가 신간 초전 설득에서, ‘초전 설득(Pre-suasion, 超前 說得)’, 우리말로 풀자면 ‘설득 앞의, 이전을 뛰어넘는 설득’이라고 이해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것이 주는 미덕은 무엇일까. 바로 ‘타이밍’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낯선 사람과 만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심지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협상까지 해야 하는 자리는 그 자체로 압박이다. 그런데 만나기 전에 이미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다면? 이길 수밖에 없도록 세팅하고 미팅 자리에서는 ‘예스’만 받아낼 수 있다면? 저자 로버트 치알디니는 밀리언셀러『설득의 심리학(Influence)』을 출간한 이후, 바로 그런 질문에서 출발해 33년간 직접 발로 뛰어 연구한 결과물의 핵심 중 핵심만을 뽑아 이 책에 담았다. 게다가 익히 잘 알려진 설득의 6가지 불변 원칙(상호성, 호감, 사회적 증거, 권위, 희귀성, 일관성)이 ‘초전 설득’ 전략에도 유효함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연대감(Unity)’의 원칙도 새롭게 선보인다. 치알디니 박사에 따르면 설득의 성공 여부는 메시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심리와 행동 패턴을 이용해 설득에 성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예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타당한 ‘맥락’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과학적 연구와 함께 다양한 상황과 현장에서 겪은 사례들을 엮어 타당성을 강화하는 한편, 누구나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지금까지 설득 기술의 통념을 뒤엎는 새로운 설득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즉시 고전이 될 것이다. 전 세계 300만 독자가 선택한 『설득의 심리학』 로버트 치알디니, 33년 연구의 정수를 담아 『초전 설득』으로 돌아오다! 달변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혹은 처음 보는 상대에게 나의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해 의도대로 흘러가도록 할 방법이 있을까? 여기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바로 전 세계 세일즈맨과 마케터들에게 ‘구루(guru)로 불리는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다. 설득에 관해 최고의 전문가이자 행동과학자인 치알디니 박사는 설득의 심리학 시리즈를 통해 작은 시도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설득의 심리학과 기술의 법칙에 대해 알려줬다. 설득의 심리학은 처음 출판된 이래 33년 동안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비즈니스의 고전이다. 설득의 심리학에서 그는 과학을 설득의 기술에 접목시켰고, 유명한 6가지 원칙(상호성, 호감, 권위, 사회적 증거, 희귀성, 일관성)을 제시한 바 있다. 오늘날 그 6가지 원칙은 마케팅과 판매 분야에 종사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그리고 마침내 로버트 치알디니 박사가 새로운 책 초전 설득으로 다시 돌아왔다. 책에서 그는 사람들이 메시지 자체에 대해 걱정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면서, 메시지를 전달하기 바로 직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최고의 설득자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꺼내기 전에 상대방이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도록 준비하는 과정인 이른바 ‘초전 설득(pre-suasion, 超前 說得)’을 통해서 이미 최고가 된다고 한다. 따라서 최적으로 설득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초전 설득이 필요한데,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심리 설계 전략, ‘초전 설득’ “최고의 설득은 메시지가 전달되기 전 핵심적인 순간에 일어난다!” 우리는 신문,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채널과 모바일을 통한 SNS 정보, 하다못해 길거리의 상점 간판 등 하루에도 수십 가지 광고와 판촉물을 접하게 된다. 그들은 매혹적인 문구와 이미지로 우리의 마음을 사려하고, 실제로도 그렇다. 그렇다면 마케터들은 어떻게 우리가 광고를 잘 받아들이게 만드는 걸까? 잘 살펴보면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살 수밖에 없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었다. 책에서 말하는 몇 가지 예를 살펴보자. 레스토랑 이름이 ‘스튜디오 17’일 때보다 ‘스튜디오 97’일 때 사람들이 더 비싼 음식값을 치를 의향이 있었다. 벨기에 초콜릿 한 상자를 두고 희망 가격을 쓰라는 실험에서는 자신의 사회보장번호(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 중 '가장 낮은 숫자' 2개를 쓰라고 했을 때보다 '가장 높은 숫자' 2개를 쓰라고 했을 때 가격이 더 높았다. 시제품을 사용하는 데 동의하도록 하려면 사람들이 본인을 얼마나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여기는지 먼저 물어보면, 묻지 않았을 때보다 응답률이 높다. 와인 상점에서 와인을 고르는 동안 '독일 음악'을 들은 경우에는 '독일 와인'을 구매할 확률이 더 높았으며, '프랑스 음악'을 들은 경우엔 '프랑스 와인'을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들은 ‘최초로 등장하는 것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효과로, 여러 종류의 사전 경험이 나중에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미친다는 심리학적 결과다. 이는 설득 과정 중 일종의 ‘오프너(opener)’ 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심리학에서 프레임(frame), 닻(anchor), 점화(primes), 마인드세트(mindset), 첫인상(first impression) 등으로 불리는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이 형태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설득 과정에 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첫 번째, 이러한 형태들이 생각의 첫걸음을 떼게 한다. 즉 신뢰 구축에 대한 생각을 시작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설득 과정으로서 지니는 본질적 기능은 두 번째 방식에 해당한다. 신뢰는 설득자와 상대방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장벽들을 제거하고, 설득의 과정을 명백하게 만든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보호벽에 있는 잠금 장치를 해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핵심은 타이밍이다. 치알디니 박사가 말하는 초전 설득을 위한 절호의 타이밍은 말 그대로 찰나의 순간이다. 어떤 제안의 힘이 최고조에 이를 때 마치 기회의 문이 열리는 것처럼, 한정된 기간을 의미하기도 하고, 물리적인 데서 비롯되는, 전례 없이 특별한 영향력을 유발하는 짧은 시간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시간적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물리적으로 얽매인 초전 설득의 타이밍은 그다음 차원인 정신적인 영향력을 이끌어낸다. 상대방의 주의를 끌어내고 유지하는 방법, ‘유도된 주의’로 만드는 집중의 인과관계 누군가를 설득하고 싶거나 당신의 의도를 관철시키고 싶다면, 진짜 중요한 것은 설득하고자 하는 내용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주의가 당신이 호소하기 직전에 적절한 방향으로 집중되어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치알디니가 박사가 말하는 ‘집중이 만들어내는 인과관계’다. 만약 당신이 중요한 회의에 들어간다면, 의사결정권을 가진 인물(VIP)이 함께 참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회의장에서 당신의 영향력을 발휘하기에 좋은 곳은 어디일까? 자리에 앉은 순서대로 한 사람씩 돌아가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경우, 당신은 VIP 옆자리에 앉아 그가 당신의 의견을 가장 잘 청취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치알디니 박사가 말하는 ‘차선 효과(next-in-line effect)’에 따르면, 그건 집중의 맥락을 깨는 실수다. 당신이 VIP보다 앞서 말하게 되면, 그는 당신이 말하는 동안 자신이 발표할 내용을 되새기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당신이 말하는 의견 대부분을 놓칠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VIP가 발언한 직후에 당신이 이야기를 하면, 그는 자기가 직전에 했던 이야기들을 속으로 곱씹어보고 있을 터라 마찬가지로 당신이 말하는 내용의 요지를 상당 부분 놓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치알디니 박사는 그래서 당신이 설득하고 싶은 사람의 맞은편에 앉으라고 추천한다. 맞은편에 앉음으로써 VIP는 당신의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을 하기가 쉬워질 것이며, 시각적으로도 당신이 잘 눈에 띄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대한 좋은 제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초점을 ‘나’에게 맞추는 사전 전략은 사람의 주의를 강력하게 끌어당겨 붙일 수 있는 일종의 아교 같은 역할을 한다. 변화하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목이자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의 새로운 고전이 될 『초전 설득』 현대 생활은 점점 더 빠르고, 격동하며, 자극으로 넘쳐난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점점 더 심사숙고하기 어려워져 대부분의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에 대해 생각하기가 힘들어졌다. 따라서 매우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조차도 그 환경이 주는 복잡함 속에서 행동에 대한 단서에 자동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오늘날 세계의 빠른 속도와 집중력을 저해하는 특성을 감안할 때, 앞으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치알디니 박사는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거부하기보다는 그 자동적 반응을 수용하고 오히려 잘 조절하는 것이 더 옳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스스로가 일상이란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며, 그 공간에서 가장 가고 싶은 방향으로 우리 자신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전 설득을 수용하고 활용한다는 결국 우리에게 다층적 시대를 살아갈 안목을 키워준다고 볼 수 있다. 치알디니 박사의 표현을 빌리자면, ‘순간 관찰자(moment monitor)’이자 순간 창조자(moment maker)’가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초전 설득』은 일상에서 언제 접하게 될지 모르는 ‘스벵갈리(Svengali,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여 나쁜 짓을 하게 할 힘을 지니고 있는 사람)’의 부정적 초전 설득을 가려내는 도구이자, 과학에 기반한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본질적인 전략이며, 『설득의 심리학』을 기억하는 독자에게는 오래 기다린 만큼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는 비즈니스의 고전으로 다가갈 것이다. 고대 중국의 병법가 손자(孫子)가 “모든 전투는 치러지기 전에 이미 승패가 결정된다.”라고 사전 계획의 가치를 역설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컨설턴트들은 먼저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의 지위를 획득한 후 고객으로부터 일을 받으라고 배운다. 데일 카네기는 “2년 동안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보다 두 달 동안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더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확신했다. 모두 현명한 조언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여기에도 무언가 빠진 것이 있다. 일(日), 주(週) 또는 월(月) 단위의 사전 활동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점을 메워준다. - 작가의 말,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설득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더욱 놀라운 점은 ‘최초로 등장하는 것의 강력한 힘’이 큰 숫자가 먼저 나오는 경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한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고 각각 종이 위에 긴 선과 짧은 선을 그리게 했다. 그런 다음 미시시피 강의 길이를 물었더니 선을 길게 그린 학생들이 짧게 그린 학생들에 비해 강의 길이를 훨씬 더 길게 추정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초로 등장하는 것의 강력한 힘’은 숫자와 전혀 상관없는 상황에도 적용된다. 손님들이 와인 상점에서 와인을 고르는 동안 매장 안에 독일 음악이 흘러나오면 독일산 빈티지 와인을 구매할 확률이 더 높았으며, 프랑스 음악이 흘러나오면 프랑스산 빈티지 와인을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렇듯 하나의 특정한 경험만이 나중에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숫자일 수도 있고, 선의 길이일 수도 있으며, 배경음악의 종류일 수도 있다. 나중에 더욱 자세히 나오겠지만, 어떤 심리학적 대상에서도 순간적인 주의 집중이 사람들의 반응을 바꾸는 현상은 나타날 수 있다. - 1장 초전 설득이란?
그놈의 소속감
김영사 / 김응준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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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김응준 (지은이)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무려 40만 명을 넘어선 요즘(2019년 기준). 당당하게 합격하며 인생의 힘든 시기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공무원 조직에 몸담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으니! '조직이 우선이다' '튀면 찍히고 찍히면 끝이다'라는 말이 사훈처럼 떠돌며 조직을 위한 희생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부서장이 새로 부임할 때마다 수립된 '5대 사업 추진전략' '○○기본계획'은 용두사미로 끝나기 십상인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 공무원 세계. 민원인들은 "공무원이 바쁠 이유가 뭐 있냐"며 느린 업무 처리를 답답해하지만, 공무원들은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온갖 형식적인 일들로 업무 과부하에 걸린다. 줄간격과 띄어쓰기 등 형식이 굉장히 중시되는 보고 체계와 의미 없는 회의가 계속되는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리둥절한 젊은 공무원의 조직 생존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조직 생활로 고군분투하는 20·30세대 직장인이 공감할 일화가 여럿 담겼다. 브런치에서 <요즘 공무원 녀석의 고백>이라는 타이틀로 연재되며 150만 뷰를 기록한, 어느 젊은 공무원의 일상 에세이.프롤로그 저는 대한민국 공무원 스티브입니다 1. 소오속감을 가지라고 하시면 고백하자면 저는 공무원이 되기 두려웠습니다 전국의 상사분들께 드리는 글 소속감은 그렇게 생기지 않아요 업무수첩 대신 옥스퍼드 노트를 쓰겠습니다 “대체 공무원이 바쁠 이유가 뭐 있나?” 공무원에게 민원인이란 무얼 하기보다 무얼 안 할 수는 없을까 갑자기 첫 출장 재미와 B급 공무원 옷장에 검은 옷만 가득한 이유 무모했던 어떤 시도에 관하여 공무원인데 SNS를 해도 괜찮을까요? 상시학습과 벼룩과 물고기 나는 어떤 상사가 되고 싶은가 정시에 퇴근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 일단 버텨보겠습니다 적어도 3년 공무원의 월요일은 이렇습니다 밥을 마시는 습관 따위 건배사의 숙명 바쁜 자리는 없어도 바쁜 사람은 있다 칭찬은 공무원도 춤추게 한다 친구 이야기 : 초심을 잃지 않는 법 공무원, 텔레비전, 책임감 공무원에게 전문성이란 말이죠(흠) 이왕 직장생활 하는 거 맞벌이를 하기 전에 알면 좋은 한 가지 공무원 인사이동의 비밀 이번 주는 유연근무를 해도 될까요? 공무원이 공무원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3. 조직 밖에서, 나와 마주하기 커피를 얼마나 더 마셔야 정년이 올까 신림동을 지날 때마다 하는 말 공무원 시험과 그 후 자소서 포비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결혼생활이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1인 사회적 기업의 대표 해보길 잘했다 최고가 되는 삶이 최선일까 대체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이기에 공익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에필로그 글 써서 좋을 건 없지만 그래도 씁니다슬기로운 조직 생활 탐구 영역 1. 상사가 “소속감을 가져라” “주인 의식이 있어야 하지 않냐”라고 오늘도 또 일장 연설을 할 때 당신이 취할 반응은? ① 콧방귀를 끼며 불쾌감을 표정으로 드러낸다. ② 짜증을 참지 않고 “너나 가져라”고 말하며 책상을 엎고 뛰쳐나간다. ③ 퇴사한다. ④ 상사의 소속감 연설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 수긍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정답은? 없다. 다만, 당장 하루하루 먹고살아야 하기에 선택할 수밖에 없는 선택지는 있으니, 바로 ④번이다.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조직 문화에 몸담고 있다면,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여럿 있을 터. 하지만 그때마다 함부로 상사에게 대들 수 없다. 유행처럼 외쳐지는 ‘퇴사’를 과감히 택할 수도 없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 현실적으로 퇴사할 수도 없는 진퇴양난 속에서 “슬기롭게 생존해나가겠습니다!” 처음 직장에 들어와 놀란 게 있다. “소속감을 가지세요”라고 말하면 소속감이란 게 으레 생길 거라 믿는 어른들이 너무 많아서다. 행여나 오해는 마시라. 여기서 말하는 소속감이란 국민의 공복으로서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소속감이 아니라 조폭 세계의 상명하복 문화에 가까운 것이다. 이런 어른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내가 초임 시절에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되는, 딱히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바빠 죽겠는데 브레인스토밍을 하자며 불러 모아놓고 말이다. 소속감을 가지라는 말이 ‘열심히 일하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라’라는 말로 들린다면 좀 삐딱해 보이겠지만 그것도 현실(사무실)에서는 사실이다. 아무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 시간이 가급적 빨리 끝날 수 있도록 표정은 자연스럽게, 고개는 가끔 격하게 끄덕이기다. _<소속감은 그렇게 생기지 않아요>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변화가 가장 느리다고 알려진 공무원 조직에서 저자는 자기만의 생존 방식을 만들어나간다. 소속감에 대한 일장 연설이 이어질 때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는 것처럼 말이다. 어김없이 월요일이 찾아와 월요병에 허덕일 때, 점심 한 끼는 정말 맛있는 메뉴를 택한다. 조금 비싸더라도, 그래야 오후에 조금 더 기분 좋게 업무를 해나갈 수 있으니까. 또한 불필요한 야근은 하지 않고 정시퇴근하여 오롯이 쉴 수 있는 4시간을 사수한다. 그래야 다음날 피곤하지 않은 상태로 일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조금은 덜 고통스럽게 조직 생활을 버텨나갈 방법을 하나씩 찾아 나간다. 소소해서 지극히 현실적인 조직 생존기를 읽으며 지어지는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작정 조직이 싫은 것은 아닙니다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 저자는 단순히 ‘꼰대 문화’를 비아냥거리거나 투덜거리지 않는다. 이왕 하는 일, 좀 더 유의미하고 재미있는 일을 해나가고 싶다. 보여주기식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대책 없이 추진하거나 형식에만 얽매여 무의미한 일만 반복하기보단, 사회에 진정으로 보탬이 되는 일을 할 순 없을까, 하고 고민하기도 한다. 물론 내게도 새로운 일을 벌이라는 압박이 온다. ‘지금 하는 일도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데…’라며 속으로 불만을 터뜨리다가도 일종의 의무감이나 ‘적어도 남들 하는 만큼은 하자’는 생각에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가 있다. 아무래도 조직에서는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해보겠다며 자료를 만들고 보고하고 뛰어다녀야 “오, 저 친구 열정이 있군”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나도 그런 인간일 때가 있으니 일을 만들어내는 서로를 비난하거나 원망할 생각은 없다. 다만 조직 전체가 경쟁하듯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책임은 지지 않는 일이 반복되는데 그것이 장기적으로 괜찮을지 나로서는 고민하게 된다. _<무얼 하기보다 무얼 안 할 수는 없을까> 중에서 또한 진심 어린 마음으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 동료의 모습을 접하며 저자는 ‘책임감’을 되새기기도 한다. 아무리 밥벌이라지만, 누군가에게, 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보람이 힘겨운 조직 생활을 버텨나갈 원동력이 되기도 하니 말이다. 일상에 지쳐 무뚝뚝하게 업무를 하다가도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민원인과의 일화, 뉴스에 관련 분야 이슈가 보도되면 귀를 쫑긋 세우고 관심을 보이는 가족들의 모습 등. 저자는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공익, 선과 악 등의 추상적인 개념들도 생각해본다. ‘철밥통’으로 일컬어지며, 불친절하고 무사안일한 모습으로만 비치던 공무원에게도 수없이 다양한 얼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무원으로서의 4년이란 시간이 내게 준 선물이 있다. 사회를 전과는 다른 더 큰 맥락에서 바라보게 되었다는 점이다. 일의 결과만 보지 말고 어떤 조건이 더해지고 덜어지는지 과정에 집중해야 개인의 개별적 삶이 고려될 수 있기 마련이다. 모든 일에는 사람의 이해와 욕망이 중첩되고 교차되어 있다. 그래서 공익을 하나의 절대적인 가치로 생각하지 않게 됐다. 가끔 ‘국민을 위해서’라는 말을 함부로 남용하거나 ‘공익’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며 일을 밀어붙이는 동료와 상사를 경계하게 된다. _<공익을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그 밖에도 인사이동을 비롯해 출장과 일과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공무원들의 일상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공직 사회에 입성하기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소소한 팁들도 얻을 수 있다. 젊은 공무원을 비롯한 여러 젊은 직장인들은 재미와 공감을, 중년 이상 관리자들은 젊은 조직원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는 단 한 권의 책이다.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공무원 조직은 폐쇄적인 곳이다. 흐르는 물보다는 고인 물에 가까운 조직이라 매일 보는 사람과 꽤 오래 부딪쳐야 한다. 실제 정년까지 다니게 되면 한 동료와 세 번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입사하자마자부터 들었다. 소셜한 조직이라 트러블이 생기면 피할 곳도 마땅치 않다. 일만 잘해서는 안 되는 조직이란 말을 일주일에 한 번씩 들으며 출근한다.오늘도 아침 알람 소리에 끙끙 일어나 집을 나선다. 아직은 하루를 끝까지 버티는 것조차 커다란 일과다. 하지만 견디다 보면 적응될 거라고 진실로 믿고 있다. 실은 적응하고 싶다. 물론 직장에 친구를 사귀러 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자꾸 부딪치며 내 모난 성격을 다듬고 싶고 또 따뜻한 동료의 따뜻한 마음을 헤아리고 싶다._ <고백하자면 저는 공무원이 되기 두려웠습니다> 중에서 내가 공무원이라고 말하면 사람들 열에 아홉은 이렇게 말한다. “칼퇴할 수 있고 좋겠어. 그만한 직장이 어디 있어!” 불평불만을 늘어놓기도 전에 일격을 당하니 “아, 네. 그렇네요”라고 답하게 된다. 그런데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나는 가능한 한 정시에 퇴근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바쁜 자리에 앉아 격무에 시달리는 선후배들을 보며 감히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공무원 중에도 열렬히 일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사실을 밖에 알리고 싶다!’_ <“대체 공무원이 바쁠 이유가 뭐 있나?”> 중에서 공무원 복장에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기호에 따라 등산복을 입는 사람도 있고, 정장을 입는 사람도 있고, 캐주얼하게 입는 사람도 있지만 멀리서 봤을 때 초콜릿처럼 어두워야 한다는 것이다. 초콜릿 안에 딸기 맛, 캐러멜 맛 등 어떤 시럽이 들어가도 상관없다. 겉에 아몬드 가루를 입혀도 괜찮다. 하지만 전체 톤은 초콜릿이어야 한다. 밀크 초콜릿? 상상할 수 없다. 사무실 내에 흐르는 그 미묘하고 완고한 패션 트렌드를 깨서는 곤란한 상황에 빠진다._ <옷장에 검은 옷만 가득한 이유> 중에서
어반 리브 No. 2 : 방콕
어반북스 / 어반리브 편집부 지음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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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북스
소설,일반
어반리브 편집부 지음
각 호마다 한 도시를 선정해 소개하는 로컬 비즈니스&트래블 매거진『어반 리브』가 선택한 두 번째 도시는 방콕이다. 사물을 이해하는 사진가 '정유진'의 방콕에서의 하루, 방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잼 팩토리'를 만든 건축가 '두 앙릿 분낙' 과의 인터뷰,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는 카르마카멧, 비터맨, 더 커먼스, 유지니아 호텔 등과 같은 카페, 레스토랑, 호텔, 리빙숍, 갤러리, 문화공간 69여 곳, 방콕의 정서가 담긴 물건들, 방콕 로컬 비즈니스의 시작을 경험할 수 있는 마켓 투어, 눈과 입을 사로잡는 드링크 리스트 등 방콕을 잘 아는 사람들만 알거나 핫하다고 알려진 공간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철학을 담았다. 전통이 느껴지는 불교식 사원, 왕궁, 아시아 최대 크기의 야외 마켓과 쇼핑센터, 생기가 넘치는 차이나타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한 방콕. 하지만 이 책은 젊은 감성을 가진 소공상인들이 만들어 내는 방콕의 현재에 주목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센스로 무장한 공간 그리고 식도락의 진화 등 젊은 여행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는 이곳은, 무조건적인 서구화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현재가 혼합되어 특유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등 어느 부분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앞서가는 부분이 적지 않다.─ WELCOME 어반리브가 선택한 도시 20 WELCOME 어반 리브의 두 번째 인사 22 KEYWORDS 방콕으로 가는 길 30 COMMENTARY 현지인이 말하는 방콕 32 EYE 사진가 정유진의 시선으로 바라본 방콕 46 TASTE 눈과 입을 사로잡는 드링크 리스트 ─ LIFE 어반 리브가 만난 로컬 라이프 50 CULTURE 잼 팩토리, 두앙릿 분낙 68 LIFE 0316, 김주영 84 FASHION 팔리니, 파나룻 네티피라퐁 & 나파완 핌완 98 STAY 머스탱 네로 호텔, 조이 아난다 찰라드차로엔 ─ SHOP 어반 리브가 소개하는 작은 상점, 그리고 풍경 112 SHOP&BRAND 카페, 서점, 숙소, 레스토랑, 리빙 숍, 갤러리 등의 로컬 숍 & 브랜드 178 GUIDE 현지인처럼, 방콕 여행 플랜 186 ITEM 방콕의 정서가 담긴 물건들 200 INDENTITY 방콕 로컬 비즈니스의 중심, 마켓에 가다 216 MAP & INDEX어반 리브 No. 2 : 방콕 여행을 하는 새로운 방식, 로컬 비즈니스 & 트래블 매거진『어반 리브』 No.2 도시인에게 여행만큼 위안과 설레임을 주는 일이 있을까요? 하지만 정작 떠날 때의 설레임은 돌아올 때의 허무함과 정비례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반 리브』는 '여행'이 단순한 여흥을 위한 방문이 아니라, 현지에서 만나는 사람과 장소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 영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INTRODUCTION 서울을 기반으로 한 도시감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어반라이크』를 발행해 온 어반북스에서 2016년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어반 리브』는 각 호마다 한 도시를 선정해 소개하는 로컬 비즈니스&트래블 매거진입니다. 2017년, 『어반 리브』가 선택한 두 번째 도시는 방콕입니다. 방콕을 선택한 이유는 전 세계에서 몰려든 힙스터와 현지인들과의 조화로 생긴 다채롭고 활기찬 '기운'에 반해서입니다. 방콕을 방문하는 순간 느끼게 되는 더운 열기는 종종 청춘들의 거침없는 열정과 비유되기도 합니다. 날 것 그대로의 생동감은 신기하게도 도시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에너지와 활력이 가득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사물을 이해하는 사진가 '정유진'의 방콕에서의 하루, 방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잼 팩토리'를 만든 건축가 '두 앙릿 분낙' 과의 인터뷰,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는 카르마카멧, 비터맨, 더 커먼스, 유지니아 호텔 등과 같은 카페, 레스토랑, 호텔, 리빙숍, 갤러리, 문화공간 69여 곳, 방콕의 정서가 담긴 물건들, 방콕 로컬 비즈니스의 시작을 경험할 수 있는 마켓 투어, 눈과 입을 사로잡는 드링크 리스트 등 방콕을 잘 아는 사람들만 알거나 핫하다고 알려진 공간,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멋진 철학을 담았습니다. KEY POINT 위안과 만족을 가져다 주는 여행 새로운 개념의 시티가이드의 탄생! 2016년 9월 론칭된 『어반 리브』는 도시인에게 여행만큼 위안과 만족을 주는 일이 없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새로운 개념의 시티 가이드 시리즈 입니다. '도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어반북스 구성원들은 다른 도시에 사는 소공상인들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어반 리브』를 통해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어반 리브가 준비한 다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반복되는 일상이 풍요롭게 변화하길 바랍니다. 어반 리브와 함께 생활에 자극과 영감을 주는 여행의 방식을 경험해보세요. 대기업 비즈니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고유한 매력, 방콕의 작은 상점들을 찾다! 『어반 리브』가 도시의 작은 상점에 주목하는 이유는 뚜렷한 콘셉트가 담긴 자신의 공간을 운영하는 일이 순수한 열정과 뚝심이 없으면 좀처럼 버티기 힘든 일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관과 철학이 담긴 공간은 복사하듯 찍어내는 획일화된 대기업 중심의 비즈니스를 통해서는 존재할 수 없는 고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단순히 매출 증대와 명분 등이 아니라,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맛보는 노동의 즐거움! 도시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것이 무엇인지 발견 할 기회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것이 저희 어반 리브의 바람입니다. 전통과 현재의 이국적인 혼재, 그리고 젊은 소공상인이 만들어내는 방콕의 새로운 면면! 전통이 느껴지는 불교식 사원, 왕궁, 아시아 최대 크기의 야외 마켓과 쇼핑센터, 생기가 넘치는 차이나타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길거리 음식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한 방콕. 하지만 어반 리브가 주목한 건, 젊은 감성을 가진 소공상인들이 만들어 내는 방콕의 현재입니다. 배낭여행, 짜뚜짝 시장, 스파와 마사지 등 방콕 하면 쉽게 떠올릴 법한 여행의 목적에서 최근 태국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센스로 무장한 공간, 그리고 식도락의 진화 등 휴식과 트렌드를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젊은 세대 여행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는 이곳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 어느 부분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앞서가는 부분이 적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서구화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현재가 혼합되어 특유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반 리브가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건 공간과 사람에게서 풍기는 분위기나 관계, 정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안에 담긴 '감성'이 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악기들의 도서관
문학동네 / 김중혁 글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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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김중혁 글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빛나는 삶의 노래! 김중혁의 두 번째 소설집『악기들의 도서관』. 2008년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가 수록되어 잇다. 첫 작품집에서 독특하고 오래된 사물들을 하나의 고유한 존재로 되살려놓았다면, 이번 작품집에서는 피아노, LP음반, 오르골, 악기 소리가 채집된 음악파일, 전기기타 등 온갖 소리들을 한데 모아 한층 다양하고 성숙해진 변주를 선보인다. 작가는 경쾌하고 발랄하고 유쾌한 문체를 기본으로 삼고 있다. 음악으로 표현하자면 언제나 장조로 시작하고, 알레그로의 빠르기로 경쾌하게 연주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음악이 끊어지고 남는 빈 자리에는 안단테의 빠르기로 연주되는 단조의 소리, 즉 조금은 음치이고 또 조금은 박치인 평범한 사람들의 수줍고 낮은 목소리를 담아낸다. 이 책에는 어느 한 군데쯤은 모두 \'엇박자\'인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8편의 노래가 담겨 있다. 작가가 직접 말한 것처럼, 레코드숍에서 적당히 고르거나 MP3로 다운받은 음악이 아니라 선물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고른 음악을 직접 녹음한 테이프 같은 소설집이다. 엇박자로 조금씩 어긋난 하모니가 들려주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포레스트북스 / 버지니아 사티어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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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육아법
버지니아 사티어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부터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 하나의 육아 원칙입니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 해야 할지 명확히 구분할 줄 몰라 방황했다면,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한 양육 불변의 법칙을 따라가 보자. 그 모든 문제에 버지니아 사티어는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프롤로그: 세상 모든 일의 출발점은 바로 가정이다 본문에 앞서: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네 가지 핵심 요소 1부 자존감, 내가 단단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1장_ 당신의 가족을 사랑하십니까? 문제 있는 가정의 자녀는 무력감을 학습한다 양육적인 가정의 자녀는 자기다운 모습으로 자란다 가정은 모든 일의 출발점이자 최후의 보루다 2장_ 당신의 솥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요? ‘솥’으로 표현하는 자존감 이야기 솥이 가득 찬 사람 vs 솥이 바닥난 사람 아이의 자존감은 전적으로 가족의 영향을 받는다 3장_ 개인적 에너지의 원천, 자존감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 줄 안다 인간은 저마다 고유하면서도 동질적인 존재다 가족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 자존감은 갓 태어났을 때부터 형성된다 유아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효과적인 방법 4장_ 나를 속속들이 비춰주는 망원경 자아를 형성하는 여덟 지체의 역할 총체적인 건강을 위한 지침 2부 소통하기, 장벽 없이 자유롭게 5장_ 우리는 왜 이렇게 형편없는 의사소통을 할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과정 신체를 활용해 의사소통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연습 활동 거리와 위치를 활용해 의사소통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연습 활동 의사소통의 핵심: 듣기와 말하기 의사소통에서 흔히 발생하는 몇 가지 함정 6장_ 자존감은 의사소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말과 몸이 따로따로 신호를 보낼 때 네 가지 절름발이 의사소통 유형 이상적인 의사소통 유형: 수평형 다섯 가지 유형의 반응 예시 7장_ 역할극을 통해 잘못된 의사소통을 체험해보자 역할극에 앞서 준비하기 가족이 함께 역할극을 해보자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잘못된 의사소통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이해하고 나면, 변화할 수 있다 8장_ 가족의 규칙을 새롭게 정비하자 가족이 모두 모여 가족의 규칙 목록을 만들어보자 발언과 관련한 제한 규칙이 있는가? 분노를 표현할 수 있는가? 성적인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그 밖의 금기가 또 있는가? 3부 기반 다지기, 멀리 보고 세심하게 9장_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 가정 진정한 사랑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결혼할 때 품었던 소망을 기억하는가? 부부에겐 공통점과 차이점 모두 필요하다 연애와 결혼은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사랑을 시들게 할까 10장_ 자녀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가족 청사진 준비된 부모가 행복한 아이로 키운다 아이가 태어난 후 환경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부모의 양육 방식을 본보기로 삼을 때 주의할 점 유머를 잃지 않으면 어떤 상황도 헤쳐나갈 수 있다 아기의 시선으로 부모를 바라보자 아기는 갓 태어난 직후부터 세상을 배워간다 가족 청사진을 실행할 때는 세 가지를 주의하자 11장_ 가족 청사진에 무엇을 담아야 할까? 출생에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거쳐야 할 학습 단계 자녀 개개인의 고유성을 인정하자 자녀가 신체적 힘을 비롯해 다양한 힘을 개발하도록 돕자 가정은 자녀의 성 정체성을 정립해주는 곳이어야 한다 꿈을 꿀 수 있는 가정으로 만들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 12장_ 가정을 어떻게 경영해야 할까? 어린 자녀에게도 제 몫을 충분히 해낼 기회를 주자 집안일을 자존감을 높일 계기로 활용하자 혼자 있는 시간도, 함께하는 시간도 모두 중요하다 소문에 기대지 말고, 직접 만나고 직접 체험하자 나만의 것을 소유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4부 관계 맺기, 유연하고 조화롭게 13장_ 출생부터 사망까지,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 생애 단계마다 학습해야 할 역량이 따로 있다 온전함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생애 주기 모델이 필요하다 14장_ 자녀가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면 자녀의 사춘기는 가족 모두에게 힘든 시기다 통제가 아니라 격려가 필요하다 부모가 느끼는 두려움도 솔직하게 알려주자 자녀의 노력을 지지하고 도전 의지를 북돋아 주자 자녀가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주자 15장_ 노년기,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노년기를 맞이하는 다섯 가지 준비 사항 자신의 노년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좋은 와인처럼, 나이가 들수록 지혜가 쌓이기 마련이다 변화된 상황을 도전의 기회로 받아들이자 새로운 인생 목표를 세우자 에필로그: 가정은 온전한 인간을 키워내는 둥지가 되어야 한다 버지니아 사티어의 전설적인 육아 바이블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출간! “자녀가 있는 집에 이 책이 없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_《타임(Time)》 ★★★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역작이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돌파한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가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이자 가족치료의 1인자인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부터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 하나의 육아 원칙입니다.” 온갖 변수가 충돌하는 육아의 세계에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지 못했다면, 주관 없이 남을 따라 유행을 좇아 아이를 길렀다면, 아이에게 언제 자유를 주고 언제 통제를 해야 할지 명확히 구분할 줄 몰라 방황했다면, 이제 전 세계가 인정한 양육 불변의 법칙을 따라가 보자. 그 모든 문제에 버지니아 사티어는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아이는 부모를 항상 관찰한다” 부부 사이가 아이의 정서와 인간관계를 결정한다 만약 아이가 친구 관계에서 자기감정 표현에 소극적이고, 친구와 어울리고 싶어도 먼저 잘 다가가지 못하며, 때로는 작은 일에도 불안감을 크게 느낀다면 ‘부부 사이’부터 점검해 봐야 한다. 버지니아 사티어는 실제로 많은 청소년이 입버릇처럼 “우리 부모님은 애초에 어떻게 부부가 됐는지 알 수 없다”라고 말할 만큼 부부 관계가 화목하지 않은 가정이 많으며, 이는 곧 자녀의 정서 발달과 나중의 인간관계 형성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수많은 양육자가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면서도 좋은 부부가 되려고 하지 않는 데서 불행이 생겨난다. 부부 사이에 불화, 갈등이 잦아 가정 내에 긴장감과 불안감이 짙다면 이는 고스란히 자녀에게 전해진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하며, 우울감과 무력함부터 배우게 된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마주한 관계인 부모의 사이가 불안정한 것을 보고 자란 아이는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도 서투를 수밖에 없다. 혹 부득이한 이유로 아이 앞에서 다퉜다면 이후 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갈등의 이유와 해결 방법을 분명히 설명하여 안심시켜 주자. 각자 가진 입장과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다툼이 생길 수 있지만, 결국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나 다정한 스킨십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까지 알려주어야 한다. 아이는 부모가 보지 않을 때도 늘 부모를 관찰하고 그 행동을 배우는 존재이다. 그 사실만 잊지 않아도 바른 양육의 길로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육아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다” 부모라는 생의 가장 특별한 손님, 자녀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외국 부모의 훈육법이 화제가 되었다.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행동을 하자 제지하고, 배우자가 아이를 달래주려 하자 “원하는 것을 다 주는 게 제대로 사랑해주는 방법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자녀는 무조건적으로 애정을 쏟아야 하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올바른 양육관을 보여주었다. 이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양육법 속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본질’에 대해서 깊이 파고든다. 자녀를 부모 자신이 낳았다거나 아직 어린아이라는 등의 조건을 떠나 ‘절대적인 하나의 인격체’로 볼 것을 강조한다. “아이는 부모라는 생의 가장 큰 ‘손님’이라는 관점에서 길러야 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란다면 공부를 강요할 게 아니라 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곁에서 도와줘야 하고, 아이가 용감하고 대범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면 가정이라는 울타리부터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단단하고 견고하게 세워야 한다. 어쩌면 부모의 가장 큰 숙제는 성심성의껏 씨앗을 심고, 그 씨앗이 어떤 식물로 자라날 것인지 곁에서 지켜보며 기다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 꿈의 영향으로 가족 심리학자가 된 나는 수많은 가족을 만나 이야길 나누고 경험을 공유했다. 이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가정이 세상을 압축해놓은 소우주라는 걸 알게 됐다. 세상을 이해하려면 하나하나의 가정을 연구하면 된다. 가족 간에 존재하는 힘의 관계, 친밀감, 자율과 신뢰, 소통 방식 등이 그대로 세상에도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가정을 바꿔야 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도 침울해질 수 있다. 하지만 기분이 침울하다고 해서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으로 치부하거나 침울한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가하지도 않는다. 가끔 침울한 기분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침울한 상태를 극복해야 할 상태로 인식하는 것과 침울하기 때문에 자아를 경멸하는 지경까지 치닫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침울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본인과 남들에게 일종의 거짓말을 하는 셈이다. 이런 식으로 감정을 평가절하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평가절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솥의 바닥을 더더욱 드러내게 할 뿐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많은 일은 결국 우리의 태도에 따른 결과다. 태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 부모수업
김영사on /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글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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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on
학습법일반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제작진 글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 변화 프로젝트! 부모의 자신감과 권위를 되찾아줄 최고의 감정 코칭 이 책은 국내 최고 육아 전문가들의 혁신적인 부모코칭으로 화제가 된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 중에서 부모들에게 큰 관심과 지지를 받았던 내용들을 모아 엮었다. 전문가는 부모들에게 단호한 부모, 든든한 부모, 필이 통하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그렇게 될 수 있는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전한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부모의 노력으로 어떻게 변화되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자녀 양육에 관한 걱정과 불안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다.프롤로그 | 서툰 부모를 위한 최고의 부모 수업 1장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부모’ 되기 - 떼쓰는 아이, 속만 끓이는 엄마 - 불안한 아이, 무표정한 엄마 - ADHD라는 덫에 빠진 가족 2장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든든한 부모’ 되기 - 부모의 싸움과 주눅 든 아이 - 화내는 엄마와 입을 닫은 아이 - 무기력한 엄마와 제멋대로인 아이 3장 내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 되기 - 아빠는 잔소리 대장 - 엄마는 일하는 중 - 양육서만 믿는 엄마 25 에필로그 |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변화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한 최고의 수업 완벽한 부모는 없다, 노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다! 엄마 가희 씨는 큰딸을 대할 때마다 답답하다. 큰딸은 어릴 적 영재 판정을 받을 정도로 똑똑했지만 언제부턴가 심각한 불안 행동을 보이며 학교생활도 친구들과의 소통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누구보다 많은 양육서를 읽고, 열심히 따라했는데도 엄마는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엄마 명희 씨는 점점 심한 떼를 쓰고 난폭해져 가는 외동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 별안간 180도 변한 아들은 유치원도 거부하고, 엄마가 제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면 “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대체 무슨 이유로 이렇게 돌변한 걸까? 자녀 양육의 걱정과 불안을 해소시킬 명쾌한 가이드북 우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 좋은 부모가 될 것이라고 다짐한다. 하지만 다짐한다고 해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해서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모 수업]은 단순히 ‘좋은 부모’를 넘어서 어떻게 하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모색하고 있다. 아이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미래를 물려주고 싶은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가 귀 기울여야 할 특별한 해결책을 엿볼 수 있다. 부모의 자신감과 권위를 되찾아줄 최고의 감정 코칭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는 열쇠는 곧 부모 자신의 행복임을 강조하고 있다. 부모 스스로가 자신의 감정을 잘 파악하고 행복해져야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자신감과 권위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 엄마, 제멋대로인 아이를 다룰 수 없어 고민하는 엄마,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를 감당할 수 없는 엄마,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 등, 아이와 부모의 문제 행동과 해결책을 유형별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부모 코칭’을 통해 부모들에게 잃어버린 자신감과 권위를 되찾아 ‘단호한 부모’ ‘든든한 부모’ ‘필이 통하는 부모’가 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 아이가 행복해지는 부모 수업 키워드 3가지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가 달라져야 바뀔 수 있다. 또한 아이의 꿈과 행복을 지켜주려면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 [부모 수업]이 제안한 행복의 원칙을 익히고 실천해보자. 1.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단호한 부모’ 되기 2.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든든한 부모’ 되기 3. 내 아이와 ‘필이 통하는 부모’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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