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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
커넥츠 / 아사쿠라 아스카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20.06.17
13,900원 ⟶ 12,510원(10% off)

커넥츠취미,실용아사쿠라 아스카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오랫동안 라탄을 만들어온 저자가 만들기 쉽고 활용하기 좋은 라탄 작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우선 라탄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엮기 방법과 도구를 사진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설명하고 다양한 라탄 소품과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언제든 들고 다니고 싶은 라탄 바구니 가방, 분위기를 살려주는 전등갓, 멋스러운 푸드 커버 같은 라탄 소품부터 화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깃털 모양 머리핀, 귀여운 나비매듭 귀걸이, 아름다운 꽃 모양 브로치와 귀걸이 등 라탄 액세서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상에 기쁨을 더해줄 라탄 소품과 액세서리는 만드는 재미에 더불어 사용하는 즐거움까지 준다.책을 시작하며 01 전등갓 02 테이블 매트 03, 04 액자 프레임 05 라탄 바구니 가방 06, 07 뱅글 팔찌와 뱅글 반지 08, 09, 10 밀짚모자 브로치와 바구니 모양 브로치 11 나비 모양 브로치 12 푸드 커버 13 냄비 받침 14 과일 바구니 15 컵 홀더 16 팔찌 17, 18 귀걸이 19 보틀 커버 20 핸드백 21 깃털 모양 머리핀 22 목걸이 23, 24, 25 나비매듭 귀걸이, 리본 귀걸이, 트라이앵글 귀걸이 26 머리핀 27 리본 머리핀 28, 29 꽃 모양 브로치와 귀걸이 30 플라워 빗핀 31 클러치백 32 스탠드 촛대 33 다리 달린 트레이 34 타원형 바구니 35 핀 쿠션 36 손거울 37 머리띠 38 꽃병 커버 HOW TO MAKE 시작하기 전에 커피 염색을 하는 방법 POINT LESSON 수직으로 옆면을 세우는 방법 05 라탄 바구니 가방 POINT LESSON 테두리 마무리하는 방법-다리 다는 방법 33 다리 달린 트레이 POINT LESSON 손잡이 다는 방법 38 꽃병 커버 테두리 마무리하는 방법 라탄 공예의 기본 기법자연의 색감을 가진 라탄으로 마음에 쏙 드는 소품과 액세서리를 만들어보세요. 자연스러운 색감과 결을 가진 라탄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스타일을 빛내준다. 모던한 인테리어에는 포인트를 주고 내추럴한 인테리어에는 멋스러움을 더한다. 액세서리 또한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활용이 가능하니, 그야말로 라탄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이 책에서는 라탄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부터 다양한 라탄 공예에 도전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자세하고 꼼꼼하게 라탄 공예를 알려준다. 컵홀더, 냄비 받침, 귀걸이 등 작은 소품부터 멋스러운 전등갓, 유용한 푸드 커버, 귀여운 보틀 커버 등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라탄 작품을 소개한다. 판매하는 제품과는 다른, 개성 있는 나만의 라탄 공예를 시작해보자. 무궁무진한 라탄의 매력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세요. 이 책은 오랫동안 라탄을 만들어온 저자가 만들기 쉽고 활용하기 좋은 라탄 작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우선 라탄을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엮기 방법과 도구를 사진과 그림으로 꼼꼼하게 설명하고 다양한 라탄 소품과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언제든 들고 다니고 싶은 라탄 바구니 가방, 분위기를 살려주는 전등갓, 멋스러운 푸드 커버 같은 라탄 소품부터 화려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깃털 모양 머리핀, 귀여운 나비매듭 귀걸이, 아름다운 꽃 모양 브로치와 귀걸이 등 라탄 액세서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상에 기쁨을 더해줄 라탄 소품과 액세서리는 만드는 재미에 더불어 사용하는 즐거움까지 준다. 만들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라탄의 다양한 매력을 이 책으로 만나보자.
미운 세 살이에요!
이덴슬리벨 / 콘도우 아키 글, 정윤아 옮김 / 2016.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덴슬리벨육아법콘도우 아키 글, 정윤아 옮김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4권.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덕을 부리는 세 살 아이와 엄마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하루 일상을 모두 담았다. 엉뚱하고 재치 있게 말하는 토리짱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중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는 열 달 동안의 임신 기간을 보낸 초보 엄마 콘도우 아키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이어지는 시리즈 2권《엄마도 함께 자라요!》는 저자가 첫아이를 낳아 돌까지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을 유쾌하게 전한다. 3권《날마다 처음이에요》는 돌부터 24개월까지 매순간 새롭게 배우는 토리짱의 성장 과정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해 준다. 이후 출간 될 5권부터는 토리짱에게 동생이 생기면서 콘도우 아키 가족의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첫머리에 제1장 화장실 트레이닝 & 미운 세 살, 드디어 시작이다! 1.결혼식장에서 / 2.시작은 NO부터 / 3.화장실 / 4.응가 / 5.배변 훈련은 어려워! / 6.엉덩이의 외출 / 7.업데이트 / 8.아빠는 / 9.아니야!! / 10.지끈지끈 / 11.두 번째 생일 / 12.반비례 / 13.배변 훈련, 그만두다 / 14.순서 / 15.헛고생 / 16.알 수 없다 / 17.몰랐던 사실 / 18.좀 더 세게! / 19.세 살이니까 / 20.오늘은 되지만 내일은 안 돼! / 21.외출 준비 / 22.야시장 / 23.말도 안 돼! / 24.어느 날 갑자기 / 25.왜? / 26.제 배예요 / 27,조금만 더! / 28.단밤! 너무 좋아! / 29.택시 / 30.공원에서 놀기 / 31.보물이었던 나 / 32.포즈 / 33.팬티 배달 / 34.불안한 이유 / 35.언제까지? / 36.오랜만에 제2장 악몽은 끝나지 않았다! & 미운 세 살, 하루에 7번 변한다! 37.토리짱에게 혼나다 / 38.도와줘! 토리짱! / 39.쿵쿵 / 40.빼앗겼다 / 41.뭐지? / 42.비밀로 해! / 43.새로운 친구 / 44.시작 / 45.무서워! / 46.작사, 작곡 / 47.애정 표현 / 48.괜찮아! / 49.좋은 물건 / 50.응원 / 51.어른처럼 / 52.속셈 / 53.멋쟁이 / 54.한밤의 과자 만들기 / 55.기분 최고! / 56.예방 접종 / 57.갓파의 친구들 / 58.혼자 잘 거야 제3장 변하고, 변하고, 또 변한다! 59.할아버지, 안녕! / 60.할아버지가 떠나시던 날 / 61.장례식 / 62.끝나고 / 63.할아버지의 마지막 순간 / 64.토리짱의 고민 / 65.달님과 할아버지 / 66.할아버지의 일기 / 67.이사 결정 / 68.한밤의 신경전 / 69.간만에 재등장! / 70.대답 / 71.퇴화 / 72.가슴이 아파! / 73.눈 오는 날 / 7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제 4탄! 24~36개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덕부리는 험난한 세 살 고개를 넘으며 엄마 아빠는 기다림의 소중함을 배운다! “리락쿠마"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콘도우 아키의 육아 만화가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로 출간된다. 이 작품은 저자의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당시 수많은 엄마와 아빠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을 만화책으로 만든 것이다.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출간하는 시리즈 4권《미운 세 살이에요!》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덕을 부리는 세 살 아이와 엄마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하루 일상을 모두 담았다. 엉뚱하고 재치 있게 말하는 토리짱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된다. “토리짱과 함께” 시리즈 중 1권《첫아이를 임신했어요!》는 열 달 동안의 임신 기간을 보낸 초보 엄마 콘도우 아키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냈다. 이어지는 시리즈 2권《엄마도 함께 자라요!》는 저자가 첫아이를 낳아 돌까지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을 유쾌하게 전한다. 3권《날마다 처음이에요》는 돌부터 24개월까지 매순간 새롭게 배우는 토리짱의 성장 과정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해 준다. 이후 출간 될 5권부터는 토리짱에게 동생이 생기면서 콘도우 아키 가족의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미운 세 살이니까요! 귀엽고 사랑스럽던 토리짱이 세 살(24~36개월)이 되었다, 이때 부모는 돌발 행동하는 아이를 보며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아이가 자다가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지르며 울거나, 잘 놀다가 이유 없이 화내고 짜증을 부리곤 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아빠는 고추가 있어? 없어?”라고 물어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어느 날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다가 또 어느 날은 갑자기 사춘기를 앓는 변덕쟁이로 돌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엄마 아빠는 나지막이 말한다. “미운 세 살이니까요!” 저자는 토리짱과 함께 보낸 세 살, 그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기다림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배웠다고 말한다. 부모는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는 것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토리짱이 1년 동안 기저귀를 떼는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는 이 책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마침내 토리짱이 기저귀를 떼고 훌쩍 큰 언니가 된 모습을 보면 저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된다. 이 무렵의 아이를 키워 본 경험이 있거나 현재 육아를 하는 독자가 본다면 더욱 즐겁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3월 1권부터 2016년 5월까지 총 6권의 도서 출간! 일본 아마존 육아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토리짱과 함께” 독자들의 생생한 리뷰! 얼마 전에 아이가 세 살이 되었습니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텔레비전만 보고, 화가 나면 큰소리로 통곡하고…. 아이를 돌보는 게 정말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위로받았습니다. 이제는 육아를 즐기면서 해야겠네요. 유 마마 아이를 키우다가 너무 힘들 때 이 책을 읽으며 힘을 얻었습니다. 세살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분이나 예비 엄마가 본다면 육아를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AH 1권부터 4권까지 쭉 읽다보니 토리짱의 성장 과정을 직접 지켜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훌쩍 자란 제 아이의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도 붉어지고요. 정말 콘도우 아키의 작품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Jkana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해
이덴슬리벨 / 김지아 (지은이) / 2018.09.17
14,800원 ⟶ 13,320원(10% off)

이덴슬리벨소설,일반김지아 (지은이)
유튜브 냥이 꼬부기 & 쵸비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 유튜브 인기 고양이, 보들보들한 하얀 털에 푸르고 노란 오드아이를 가진 형 꼬부기와 까만 털이 포인트인 자이언트 베이비 쵸비의 1분 1초를 담았다. 쵸꼬비의 뽀시래기 시절부터 처음 만난 날, 솜방망이 전쟁을 치르던 날, 마침내 형제가 되어가는 뭉클한 순간, 집사와 함께하는 매일 등 랜선 집사들이 원한 쵸꼬비의 모든 순간을 한가득 담았다. 두 고양이의 예쁜 모습이 모이기까지는 그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집사의 역할이 큰 터, 엄마아빠 집사가 찍은 수백 장의 사진에 손재주 좋은 엄마 집사가 그린 4컷 만화와 일러스트도 담았다. 또한 사진만 보면 아쉬울까 봐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영상도 QR코드로 넣었다.프롤로그 세상 사람들! 우리 쵸꼬비 보세요 01 꼬부기 자기소개 02 아기 꼬부기 03 꼬부기 확대마 04 쵸비 자기소개 05 아기 쵸비 06 쵸비 확대마 형제 쵸꼬비 01 첫 만남 02 전쟁의 서막 03 솜방망이 전쟁 04 그래도 형제 05 형제의 화장실 사용법 06 내가 그루밍해줄게 뭘 해도 예쁜 내 새끼 01 코스튬 고양이 02 고양이는 햇빛이 좋아 03 사실 못생길 때도 있다 04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05 노는 게 제일 좋아 06 박스 마니아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01 쵸꼬비 맞춤용 공간 02 함께 맞이하는 아침 03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집사의 사정 04 쵸꼬비의 건강과 미용 관리하기 05 너흴 위해 만들어봤어 06 일상 속의 쵸꼬비 다 알고 있어요. 당신도 냥덕! 01 냥통수 02 배 03 솜방망이 숏다리 04 분홍 젤리 05 귀 06 눈 07 세모 입과 분홍 코 08 이빨 09 꼬리 10 엉덩이 11 냥모나이트 엄마 집사가 그렸어요 4컷 만화와 일러스트 에필로그 유튜브 냥이 꼬부기 & 쵸비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 수백만 유튜버가 심쿵한 두 냥이, 꼬부기와 쵸비의 묘생일기 귀여워서 끙끙 앓다가 “나만 없어, 고양이!” 했던 분들을 위해, “집사 이모 삼촌들, 우리가 왔다냥!” 어딜 봐도 예쁜 두 고양이에게 수많은 랜선 집사가 열광한 것은 당연한 일! 유튜브 인기 고양이, 보들보들한 하얀 털에 푸르고 노란 오드아이를 가진 형 꼬부기와 까만 털이 포인트인 자이언트 베이비 쵸비의 1분 1초를 담은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사실 책을 준비하던 중, 2018년 6월 꼬부기는 고양이별로 긴 여행을 떠났다. 이제는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기를 바라며 남은 책의 내용을 준비했는데, 고양이 천국에서 천사 냥이 꼬부기도 즐겁게 이 책을 맞아주길 바라본다. 이 책에는 쵸꼬비의 뽀시래기 시절부터 처음 만난 날, 솜방망이 전쟁을 치르던 날, 마침내 형제가 되어가는 뭉클한 순간, 집사와 함께하는 매일 등 랜선 집사들이 원한 쵸꼬비의 모든 순간을 한가득 담았다. 게다가 솜방망이 숏다리, 분홍젤리, 배 등 냥덕후가 열광하는 포인트는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따로 실었다. 사실 두 고양이의 예쁜 모습이 모이기까지는 그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집사의 역할이 큰 터, 엄마아빠 집사가 찍은 수백 장의 사진에 손재주 좋은 엄마 집사가 그린 4컷 만화와 일러스트도 담았다. 이렇게 예쁜데 사진만 보려니 또 아쉬워서 QR코드 영상까지 수록했다.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해》를 통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두 형제와 집사의 따뜻한 글을 읽다 보면 독자들도 마음이 간질간질해질 것이다. 이제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한 순간을 열어보자. 출간 의의 및 특징 유튜브 스타, 사랑스러운 예쁜 가족, 고양이 형제와 집사 부부의 이야기 순한 꼬부기와 똥꼬발랄 쵸비, 닮은 듯 다른 두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보자. 개냥이라고 불릴 정도로 애교가 많은 두 고양이는 외출한 집사가 돌아오면 직접 마중도 나가고 아침이 되면 일어나라고 깨우기도 하고 때론 쓰다듬어달라며 몸을 비비기도 한다. 그런데 고양이 못지않게 집사 부부도 매력이 상당하다. 아이들과 어울리고 노는 모습은 물론, 때론 먹방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 집사의 모습을 영상에서 찾아보는 것도 묘미였다. 책 속의 쵸꼬비 형제를 따라 곳곳에서 느껴지는 집사의 마음도 함께 느껴보자. 사진, 글 외의 볼거리도 수록! QR코드 영상과 만화도 들어 있어요 꼬부기와 쵸비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보면 영상 도입부에 등장하는 깜찍한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바로 저자인 엄마 집사의 솜씨인데, 이 책에도 엄마 집사의 능력을 한껏 실었다. 서양화를 전공해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종종 하는 저자가 쵸꼬비의 귀여운 모습을 그린 만화와 일러스트를 넣어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의 깜찍함을 더해 독자들은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또한 사진만 보면 아쉬울까 봐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영상도 QR코드로 넣었다. “나만 고양이 없어! 하고 우는 집사 이모 삼촌을 위한 선물이다냥~” 반려동물이 주는 커다란 행복 그리고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해 저자는 저 작은 생명과 보내는 시간이 왜 그토록 행복한지 그 이야기를 꼭 남겨두고 싶어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해》를 준비했는데 책을 읽다보면 독자 역시 반려동물이 주는 기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그간 병으로 아팠던 꼬부기가 얼마 전 고양이별로 긴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이다. 여전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려오지만 저자는 에필로그에 아이의 아픈 모습을 표현했다. 글을 쓰기로 마음먹은 건 동물의 어린 시절은 아주 순식간에 지나가며 언제든 갑자기 아플 수 있기에 한 생명을 데려오는 데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아이들의 예쁜 모습과 함께 남기고자 했기 때문이다. 버려지는 동물이 한 마리라도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꼬부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끝으로 이제는 고양이별에서 꼬부기가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라며. “꼬부기야,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꼬부기 쵸비의 하나뿐인 형, 그리고 엄마 바라기. #순둥이 #사랑둥이 #개냥이 #골골꾹꾹냥이 #마중냥이 쵸비 친형제는 아니지만 꼬부기의 하나뿐인 동생이자 집의 막내. #자이언트베이비 #원기둥냥이 #털찐이 #쵸빙이툐빙이 꼬부기2015년 2월 2일 출생, 남자아이.순하고 애교가 많으며 사람의 손을 잘 타는 개냥이. 바닥에 떨어진 고양이 수염을 주워 모으는 것, 내 책상 위에 고양이가 있다는 것, 침대에서 고르릉 소릴 내며 함께 잠드는 고양이가 있다는 것….이런 것은 말이나 글로 완벽히 표현할 수 없다.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이전엔 몰랐던 새로운 종류의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내 삶에 와준 이 작은 생명과 보낸 시간이 왜 그토록 행복한지 그 이야기를 꼭 남겨두고 싶다. “그러니까 여러분! 예쁜 우리 아이들 좀 보고 가세요!”
강해의 희열
두란노 / 존 파이퍼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 2019.07.17
23,000원 ⟶ 20,7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존 파이퍼 (지은이), 윤종석 (옮긴이)
바쁜 사역 일정에 치여 정신없이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법을 찾는 설교자들, 자신의 일상과 자신이 하는 설교의 괴리감으로 고민하는 설교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가 들려주는 설교의 정수, <강해의 희열>. 이 책은 이전에 펴낸 두 권에서 이어진 유기적 파생물이며 합해서 3부작을 이룬다.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온전한 진리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에서는 세상 모든 민족이 불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성경 자체의 궁극적 목표에 걸맞게 성경 읽는 법을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강해의 희열>이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성경이 온전한 진리이며 예배에 걸맞게 초자연적으로 읽어야 한다면, 이 말씀을 설교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머리말.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이 시대 설교자들에게 ― 행복한 짐, 강해의 희열 1부. ‘예배’하러 모이는 하나님의 사람들 ― 설교의 배경 1. 우리는 왜 ‘예배’하는가 예배의 본질 2. 우리는 왜 ‘모여서’ 예배하는가 공예배의 중요성 2부. 공예배에 ‘설교’가 꼭 필요한가 ― 설교의 기원과 합당성 3. 설교, 강해의 희열이다 교회 안에 울려 퍼지는 복음 4. 설교, 예배를 깨우면서 그 자체로 예배다 탄탄한 역사적, 신학적 뿌리들 5. 설교,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과 맞닿아 있다 근본 중의 근본 3부. 설교,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 ‘성령의 초자연적 능력’으로 설교하기 6. 설교, 일상을 바꾸는 초자연적인 기적 영적인 일 7. 설교,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만 할 수 있다 내가 경험한 APTAT 4부. 설교, ‘사람’을 통해 하는 일이다 ― ‘설교자의 자연적 능력’으로 설교하기 8. ‘명쾌한 사고’와 ‘논리적 일관성’을 갖추라 허위 전제와 억지 추론의 함정 9. ‘창의적 언변’에 힘쓰라 “말의 지혜로 하지 않는다”는 것의 진실 5부. ‘성경’을 더욱 깊이 파라 ― 본문에 충실하기 10. 본문에 심긴 ‘실체’ 속으로 뚫고 들어가라 치밀한 어구 분석 11. 실체가 어떻게 본문 속에 빛나는지 ‘보여 주라’ 본문과 실체의 ‘연관성’ 밝히기 6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실체’를 설교하라 ― 모든 설교에 충만해야 할 세 가지 12. 성경 기자의 포괄적 실체관에 입각해 본문을 보라 도덕주의적 설교, 환원주의적 설교 13. ‘하나님의 영광’을 설교하라 모든 본문의 궁극적 목표 14. 그분의 영광을 명확히 보고 사랑하게 설교하라 ‘하나님의 영광’ 설교의 실제 15.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모든 선의 기초이자 궁극의 선 16. 십자가가 삶의 현장으로 이어지게 설교하라 ‘십자가의 그리스도’ 설교의 실제 17. ‘믿음의 순종’을 설교하라 최종 구원에 이르는 생활 방식 18. 기쁨과 사랑과 영생을 추구하게 설교하라 ‘믿음의 순종’ 설교의 실제 7부. 신약 시대에 하는 구약 설교 ― ‘성경적으로’ 설교한다는 것의 참의미 19. 모든 구약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광’ 설교하기 더욱 선명해지는 본문 해석 20. 모든 구약 본문으로 ‘십자가의 그리스도’ 설교하기 의미의 왜곡이 아니라 의미의 완성 21. 모든 구약 본문으로 ‘믿음의 순종’ 설교하기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오늘 맺음말. 더없이 위험하고도 더없이 영광스러운 소명 주 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의 설교자들을 향한 묵직한 외침 “오늘의 설교는 예배였는가?” “오늘의 설교는 청중의 예배를 깨웠는가?” “정확한 가르침과 마음에서 우러난 선포였는가?” “설교는 강해의 희열이다!” 바쁜 사역 일정에 치여 정신없이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 잘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법을 찾는 설교자들, 자신의 일상과 자신이 하는 설교의 괴리감으로 고민하는 설교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40년간 설교자로 살아온 존 파이퍼가 들려주는 설교의 정수, 《강해의 희열》. 이 책은 이전에 펴낸 두 권에서 이어진 유기적 파생물이며 합해서 3부작을 이룬다.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온전한 진리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었고,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에서는 세상 모든 민족이 불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성경 자체의 궁극적 목표에 걸맞게 성경 읽는 법을 다루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강해의 희열》이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성경이 온전한 진리이며 예배에 걸맞게 초자연적으로 읽어야 한다면, 이 말씀을 설교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그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든 복음 설교자의 손에 들려야 할 책 현세대와 다음 세대 복음의 전령을 빚는 필독서 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설교의 목적을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본래 설교란 단지 본문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그 자체가 예배로서 예배를 깨우는 수단이다. 기독교의 설교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적이며, 그 목표는 청중을 깨워 그리스도의 영광을 초자연적으로 보고 음미하고 드러내게 하는 데 있다. 파이퍼는 40년 넘게 설교하고 가르친 경험을 졸여 내서 설교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보여 준다. 그리하여 성경에 물씬 젖어 그리스도를 높이는 하나님 중심의 설교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목적이 진척되게 한다. 곧 ‘강해의 희열’(Expository Exultation)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는 방식과 말씀을 전하는 열정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당장의 설교 준비에 급급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설교자들이 설교의 본질과 목적으로 돌아가게 한다. 또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설교가 ‘말만 유창한 설교, 설교자와 청중의 삶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 설교, 예배가 아닌 설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는 설교’는 아닌지 분별하게 한다. 소중한 사명과 처음 마음을 회복하는 동시에 더 뜨겁고 깊은 설교의 세계로 들어가는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이번 장의 초점은 강해로서의 설교가 아니라 희열로서의 설교 즉 예배로서의 설교다. 이런 설교는 강해와 희열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놓치지 않는다. 희열은커녕 자신이 믿지도 않는 본문으로도 강해는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강해 자체를 설교의 결정적 표지로 간주하지 않는다. 마귀도 성경을 강해할 수 있고, 본문이 전하려는 참명제를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마귀는 성경의 의미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을 희열할 수 없고 오히려 혐오한다. 그래서 마귀는 설교할 수 없다. 물론 생각 없는 열성파는 성경 본문의 의미를 완전히 무시하고도 설교에 희열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본문의 참뜻과 그 배후 실체에서 비롯한 희열은 아니다. 따라서 희열 자체도 설교의 결정적 표지는 아니다. 그러나 양쪽, 성경의 참뜻을 밝히는 강해와 그 의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영광을 공공연히 중시하는 희열이 합해지면 설교다운 설교가 나온다. 강해의 희열인 설교의 뿌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있다. 그분은 자신을 아시기에 성부와 성자로 존재하시고, 성부와 성자는 서로를 즐거워하시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존재하신다. 알고 즐거워하심은 하나님의 본질적 속성이다. 인간에게도 알고 즐거워하는 똑같은 능력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능력을 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그분을 알고 즐거워함으로써 그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묵상하고 칭송하게 하시기 위해서다. 바로 그것이 예배다. 하나님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참으로 알고 마땅히 즐거워하며 결국 이를 드러내는 게 예배다.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 모이는 공예배는 성격상 특별한 소통 방식이 필요하며, 하나님의 진리를 명확히 밝히고 그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도록 하는 것이 이 소통의 목표다. 이 특별한 소통 방식을 신약에서 "설교"(preaching)라 칭한다(딤후 4:2). 설교는 가르침 이상이며 감정의 자극 이상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이 지식이나 즐거움 둘 중 하나만이 아니라 양쪽 다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영원 전부터 아시고 즐거워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시다. 우리도 양쪽을 다 경험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배가 아니고 본래 지음받은 우리가 아니다. 설교도 양쪽을 다 구현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교가 아니다. 양쪽을 다 구현하는 설교가 내가 말하는 "강해의 희열"이다. 즉 강해로 진리를 구현하고, 희열로 기쁨을 구현한다. 설교가 하나님 백성의 공예배에 독특하게 합당한 까닭은 예배를 깨우면서 그 자체로 예배이기 때문이다.
메시지가 있는 성경식물 이야기
해피드리머스 / 박경선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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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드리머스소설,일반박경선 (지은이)
박경선 장로가 성경의 식물과 음식과 사물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를 찾고 전하기 위해 성지 이스라엘을 수 십차례씩 드나들면서 그곳의 유대인 전문가들로부터 듣고 수집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성경의 식물을 알면 말씀이 보인다'는 슬로건 아래 방송에서 또 사역의 현장에서 수없이 외쳤던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극동방송(서울, 제주, 속초, 목포)과 TV(CTS.C채널)에서 방송되었던 100여편의 성경식물 이야기들 중에서 48편을 선별하여 출간하였다.추천의 글 이준호 목사(샤론의 꽃명성교회) 4 신요섭 (극동방송국 북방사역국장) 5 책을 펴내며 박경선 장로 10 01 족장들의 식물 이야기 1 방주를 만든 고페르나무 이야기 15 2 브엘세바 우물가에 심은 에셀 나무 이야기 31 3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결박한 식물 이야기 45 4 소돔 사과 이야기 60 5 야곱의 팥죽 이야기 74 6 루스에서 야곱을 깨운 아몬드 이야기 85 7 레아와 라헬의 합환채 이야기 96 02 출애굽의 식물이야기 1 나일 강가 갈대 상자 이야기 113 2 나일 강가 부들 이야기 122 3 모세와 떨기나무 이야기 128 4 유월절 양의 피를 뿌린 우슬초 이야기 142 5 숙곳의 아침식사 무교병 이야기 158 6 애굽을 씻겨내는 부들바다 -홍해 이야기 167 7 마라의 우물가에 심은 쥐엄나무 이야기 180 8 엘림에서 만나는 대추야자나무 이야기 186 9 신 광야에서 내리는 만나 이야기 193 10 시내산에서 성막을 지었던 조각목 이야기 202 11 성막의 등잔대에서 만나는 살구꽃 이야기 210 12 대제사장의 겉옷에서 만나는 석류와 금방울 이야기 221 13 ‘기브롯핫다와’에서 만나는 식물 이야기 234 14 가데스 바네아에서 12 정탐꾼의 보고와 에스골의 포도이야기 247 15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이야기 258 16 38년 만에 건너가는 세렛 시내 이야기 267 17 길갈에서 굴러가는 식물 갈갈 이야기 272 18 여리고 기생 라합과 삼대 이야기 282 03 선지자들의 식물이야기 1 욥의 식물이야기 297 2 요나와 박넝쿨 이야기 317 3 아모스와 돌무화가나무 이야기 337 4 엘리아와 로뎀나무 이야기 353 5 오늘은 밀 베는 때가 아니냐 370 6 예레미아가 본 아몬드 이야기 383 7 사마리아 성 사람들이 먹었던 ‘비둘기 똥’ 이야기 394 8 길르앗 유항 이야기 408 9 선지자 엘리사와 길갈의 식물 이야기 416 10 곤고한 날에 만나는 식물 이야기 428 04 공생애 식물이야기 1 광야에서 외치는 자 세례 요한의 음식 이야기 447 2 성탄과 목자들 이야기 463 3 동방박사의 선물-황금. 몰약, 유향 이야기476 4 겨자, 겨자씨 이야기 492 5 탕자와 쥐엄 열매 이야기 507 6 사순절의 꽃 수선화 이야기 519 7 수전절의 꽃 번홍화 이야기 532 8 삭개오가 올라간 돌무화가나무 이야기542 9 종려주일 종려나무 이야기 559 10 베다니 길가 열매 없는 무화가 마무 이야기 572 11 포도나무 이야기-나는 참 포도나무요 586 12 올리브산 겟세마네 기름틀 이야기 599 13 가시관 나무 이야기 614 성경식물 색인 622박경선 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식물 이야기』는 저자가 성경의 식물과 음식과 사물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를 찾고 전하기 위해 성지 이스라엘을 수 십차례씩 드나들면서 그곳의 유대인 전문가들로부터 듣고 수집한 내용으로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식물을 알게되면 성경의 메시지가 더 은혜롭고 풍성하게 다가올 것이다 박경선장로의『메시지가 있는 성경 식물이야기는』‘ 성경의 식물을 알면 말씀이 보인다.'는 슬로건 아래 방송에서 또 사역의 현장에서 수없이 외쳤던 메시지로 가득차있다. 박경선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 식물이야기』는 극동방송(서울,제주,속초,목포)과 TV(CTS.C채널)에서 방송되었던 100여편의 성경식물 이야기들 중에서 48편을 선별하여 출간하였다. ※ 책을 펴내며 2023년 10월 25일 ‘해피드리머스’에서 출간된 박경선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 식물이야기』는 방송의 특성을 살린 PD(진행자)가 묻고 저자가 답하는 대담 형식으로 편집되어 있으므로 책을 읽는 독자를 방송의 현장으로 인도하여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생동감을 줄 것이다. 성경에는 약124종(천주교 240종, 유대교110종)의 많은 식물들이 나타난다. 그 식물들은 성경의 많은 사건들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성경의 식물(꽃과 열매)속에는 은혜로운 메시지가 녹아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 책은 시대별로 정리하여 식물을 통해 성경시대의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볼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총 4Chapter /48Thema 로 구성 하였다. 이 책을 읽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살아 있는 메시지가 당신의 심령을 노크할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주된 목적은 첫째 성경에서 많은 식물들이 중국식 번역을 따라 오역되어 있으므로 이름을 바로 잡고, 둘째 성경식물의 한글명 과 영명으로만 이해 할 수 없는 메시지를 헬라어 이름과 히브리이름 속에 들어 있는 메시지를 찾아내어 이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성경속 사건의 본질을 환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셋째 성경의 식물속의 메시지가 교훈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 메시지를 삶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제시하므로 성경의 식물을 일상에서 묵상의 도구화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무슨 일을 하든 과정을 통해 배우고 결과로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사명의 삶을 살기로 하고 2013년 3월21일 기독교 문화선교사로 파송 예배를 드린 후, 제주도 성산 지역에 성경 식물원을 설립하고‘한국성경식물원’이라고 이름 하여 지금까지 10년을 넘게 제주도에 있는 성경식물원을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 식물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역의 길로 생의 가장 큰 기쁨의 길을 걷고 있다. *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던 고페르 나무는 임시로 머무는 ‘유숙하다’는 메시지가 녹아있고, * 엘리야가 쓰러져 있던 브엘세바 광야의 ‘로뎀나무’는 비참함의 메시지가 녹아있으며, * 유월절 그 밤에 문인방과 좌우 설주에 어린양의 피를 뿌리는 도구로 사용되었던 ‘우슬초’는 정결과 겸손을 상징하는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린 살구나무(아몬드)는 잠들지 않고 깨어 있는 영적 파수꾼을 상징하고 * 삭개오가 올라가 예수님을 만났던 여리고 길가의 돌무화과 나무는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는 회복을 상징하며 * 굶주림이 있는 이방인의 돼지우리 곁에서 탕자가 먹기를 원했던 쥐엄열매는 궁핍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책을 펴내면서 중에서... 박경선 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식물이야기에는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식물과 사람들이 등장한다. 당대의 의인이라 칭함을 받은 노아는 물에 잘 썩지 않는 고페르나무로 120년 동안 방주를 만든다. 모리아산 번제단 위에서 이삭을 결박한 식물‘아카드’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만나게 되며, 브엘세바에서 그랄 왕 아비멜렉과 화친의 언약을 맺은 아브라함은 그 언약이 오래토록 지속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일곱 개의 우물가에 광야에서 장수하는 식물 에셀나무를 심는다. 고난의 대명사 욥은 자신을 위로하기는커녕 하나님께 지은 죄가 있기 때문에 고난당한 것이라고 말하는 엘리바스를 비롯한 친구들의 말을 싱거워 소금 없이는 먹을 수 없었던 아욱즙에 비유한다. 모세는 불쏘시개로 밖에 아무 곳에도 쓸모없는 떨기나무가 불에 타지 않는 것이 이상하여 가까이 갔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의 불이 그에게 붙어 떨기나무처럼 애굽의 불쏘시개로 소멸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라는 사명을 받게 된다. 이방인의 돼지 우릿간의 탕자에게는 쥐엄열매가 궁핍의 상징이 되었으나 광야에서 회개의 복음을 외치는 자 세례요한 에게 쥐엄열매는 청빈의 상징이 되었다. 저자 박경선 장로가 2013년 기독문화 선교사로 파송 예배를 드리고 제주도에 들어와 식물원을 세우고 그 식물 속의 복음을 전파했던 세월이 어느덧 10년을 넘어가고 있다. 지난 코로나 시즌 3년 동안은 현장에서 사역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방송의 문을 열어주시고 방송에서 비대면으로 마음껏 소리쳐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식물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를 전했던 지난 10년을 반추할 때 아쉬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는 성경의 말씀을 묵상 할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으며 연약한 믿음이 조금은 단련된 성장 할 수 있었던 감사의 시간들이었다고 고백한다. 현재 저자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두 번째 책이 될 ‘메시지가 있는 성경 음식이야기’를 집필 중에 있다.『박경선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식물이야기』속에는 성경 시대의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으며 그 사람들과 함께한 성경의 식물속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과 하늘을 향하는 탄원과 외침을 들을수 있다. Thema-노아의 방주 이야기노아가 유숙하다는 뜻이 있는 고페르나무로 만든 방주에서 377일 동안 유숙하였듯이 우리에게도 나그네 같은 인생길에서 이 세상은 잠시 유숙하는 곳입니다.Thema-소돔 시과 이야기동성애로 저주 받은 땅 소돔에서 생겨난 ‘소돔 사과 –아르 아르’는 인류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탄식하며 기다리는 모든 피조물의 상징이라 할수 있습니다(소돔사과 이야기 중에서) 임피디 장로님, 성경에서 동성애를 어떤 벌로 다스리는지요?박장로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며 ..._”롬1:27)“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 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_롬1:32 임피디 동성애는 분명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군요. _ 소돔사과 이야기 中 김 피디 합환채 열매는하나님이 에덴에서부터 친히 정하신 일부 일처의 율법을 깬 야곱의 가정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성적 문람함의 아픈 열매로 봐야 하는군요._ 레아와 라헬의 합환채 이야기 中
요나이야기
바이블캐슬 / 김난예, 이희만 (지은이), 장소정 (그림) / 2021.05.07
15,000

바이블캐슬소설,일반김난예, 이희만 (지은이), 장소정 (그림)
살아 움직이는 그림책 이제 성경도 증강현실로 본다. 등장인물과 해양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재현되는 요나이야기를 담았다. 그림책 구매 후 ‘요나이야기’ 전용 어플을 다운 받으면 3개 국어 음성지원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살아 움직이는 그림책! 이제 성경도 증강현실로 본다 등장인물과 해양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게 재현되는 요나이야기! 흥미롭게 재현되는 ‘요나이야기’ 재미 가득! 상상력 쑥쑥! 창의력 쑥쑥! 한글, 영어, 스페인어 음성지원에 수어 까지? 그림책 구매 후 ‘요나이야기’ 전용 어플을 다운 받으면 3개 국어 음성지원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 거기다 수어 영상까지!! 3개 국어와 수어로 제작되어 그림책을 읽고 들으며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외국어 학습능력 향상!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최고의 성경공부 교재! 재미는 기본! 하지만 성경의 핵심을 놓치는 않은 알찬 구성으로 재미와 성경공부를 동시에 잡았다. 재미와 성경공부와 외국어 공부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머리말세롭고 다양한 매체의 홍수 속에 아이들이 성경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더 자극적이고 신기한 콘텐츠들로 무장한 대중문화는 3~4살 정도의 아이들도 인터넷의 바다에 빠져들게 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도 결국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내놓을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고전적인 그림책만을 권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아이들이 익숙한 매체를 통해 성경을 읽고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증강현실 성경그림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조금이나마 더 아이들이 성경을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다양한 언어를 접할 수 있다면 배움과 지혜가 함께 싹트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또한 증강현실의 기능을 살려 지속적으로 다양한 언어를 업데이트하여 세계 선교지에 전파하여 세계 모든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성경을 접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이러한 비전을 가지고 바이블캐슬은 지속적으로 증강현실 그림책뿐 아니라 가상현실 성경체험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매체를 통한 성경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더불어서 함께 동역의 길을 가주시는 비전북 강한덕 부장님 외 모든 비전북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시대에듀 독학사 국어국문학과 2단계 국어사
시대고시기획 / 장세희 (지은이) / 2022.05.06
20,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장세희 (지은이)
독학사 국어국문학과 2단계 전용 수험서로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이론+실전예상문제 제1편 국어사 총론 제1장 국어사의 연구방법 제2장 국어의 계통 제3장 문자 체계 실전예상문제 제2편 시대별 음운, 어휘, 문법, 표기법의 변천 제1장 고대국어 제2장 전기 중세국어 제3장 후기 중세국어 제4장 근대국어 제5장 현대국어 실전예상문제 ● 부록 | 최종모의고사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1회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제2회 정답 및 해설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 단원 개요 핵심이론을 학습하기에 앞서 각 단원에서 파악해야 할 중점과 학습목표를 수록하였습니다. ▶ 핵심이론 다년간 출제된 독학학위제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중요도 체크 및 이론 안의 ‘알아두기’를 통해 심화 학습과 학습 내용 정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실전예상문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해당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구성한 ‘실전예상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최종모의고사 최신출제유형을 반영한 최종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으며, 실제 시험에 임하듯이 시간 을 재고 풀어보면 시험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고,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오답 내용과 본인의 약점을 최종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국어국문학과 2단계 전용 수험서로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이론’은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더 알아두기’ 등을 통해 핵심내용을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기출유형이 반영된 ‘실전예상문제’를 통해 본 교재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여기에 마무리 점검으로 유용한 ‘최종모의고사(총 2회분)’를 수록하여 실전 연습을 하고 정답과 해설을 통해 본인의 약점과 보안점을 체크해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교재로 공부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한입에 주간 도시락
수작걸다 / 이이슬(스리도시락) (지은이) / 2018.10.24
13,800원 ⟶ 12,420원(10% off)

수작걸다건강,요리이이슬(스리도시락) (지은이)
콤팩트 레시피북 의 8탄. 일주일을 기준으로 주별 컨셉과 메뉴를 미리 결정하고 그에 따른 식재료 리스트를 작성해 장보기다듬기밑반찬 만들기주반찬 만들기요일별 도시락 싸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위클리 도시락 플랜서’이다. 책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스리도시락 @_miniseul’이라는 타이틀로, 매일 아침 달라지는 다채로운 메뉴와 화려한 비주얼의 3단 도시락으로 수년간 수만 명의 구독자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녀가 도시락에 들이는 아침 시간은 매일 30분미만. 주말 반나절과 전날 저녁 15분 투자가 그 밑거름이다. Weekly Lunchbox information 좋아요♥스리도시락 ① 밥+주반찬+밑반찬이 기본 ② 일주일 단위로 메뉴 구성 ③ 최소 3색 이상 컬러 매치 ④ 궁극의 소스ㆍ장식ㆍ도구 ⑤ 실전! 3단 도시락 싸기 1+WEEK 단백질 도시락 by 소고기ㆍ돼지고기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소고기ㆍ돼지고기 컬러 밑반찬 만들기 ┗고구마샐러드ㆍ두부지짐ㆍ시금치나물ㆍ달걀찜ㆍ부추전ㆍ고추장멸치볶음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소고기부추말이ㆍ찹스테이크ㆍ삼겹살김치찌개ㆍ차슈덮밥ㆍ소고기초밥 〔월〕 풋콩하트밥+소고기부추말이+고구마샐러드+시금치나물+두부지짐 〔화〕 주먹밥+찹스테이크+두부지짐+달걀찜+시금치나물 〔수〕 꽃달걀프라이밥+삼겹살김치찌개+달걀찜+부추전 〔목〕 차슈덮밥+부추전+고추장멸치볶음+메로골드자몽 〔금〕 소고기초밥+고추장멸치볶음+고구마샐러드+메로골드자몽 2+WEEK 에너지 도시락 by 닭고기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닭고기 컬러 밑반찬 만들기 ┗청경채무침ㆍ무생채ㆍ새우마늘볶음ㆍ감자볶음ㆍ단호박샐러드ㆍ무피클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닭날개조림ㆍ닭가슴살소시지김밥ㆍ순살양념치킨ㆍ치킨스튜ㆍ닭다리살양념구이 〔월〕 밥+닭날개조림+청경채무침+단호박샐러드+무피클 〔화〕 닭가슴살소시지김밥 with 실곤약초무침+청경채무침+무생채+오렌지 〔수〕 달걀프라이밥+순살양념치킨+감자볶음+오렌지+새우마늘볶음 〔목〕 하트밥+치킨스튜+단호박샐러드+감자볶음 〔금〕 병아리콩밥+닭다리살양념구이+무피클+새우마늘볶음+무생채 3+WEEK 비타민 도시락 by 채소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채소 컬러 밑반찬 만들기 ┗강된장ㆍ봄동무침ㆍ꼬마새송이버섯볶음ㆍ청포묵무침ㆍ도라지나물ㆍ달래무침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가지롤구이ㆍ시래기된장국ㆍ오징어미나리강회ㆍ곤드레밥ㆍ상추쌈밥 〔월〕 못난이주먹밥+가지롤구이+청포묵무침+봄동무침+도라지나물 〔화〕 풋콩밥+시래기된장국+봄동무침+꼬마새송이버섯볶음 〔수〕 병아리콩밥+오징어미나리강회+달래무침+강된장+파인애플 〔목〕 곤드레밥+도라지나물+꼬마새송이버섯볶음+달래무침 〔금〕 상추쌈밥+강된장+청포묵무침+파인애플 4+WEEK 스태미나 도시락 by 해산물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해산물 컬러 밑반찬 만들기 ┗애호박전ㆍ묵은지들기름볶음ㆍ명엽채볶음ㆍ꼬시래기초무침ㆍ오이고추된장무침ㆍ알감자조림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낙지볶음ㆍ굴밥ㆍ장어구이ㆍ전복죽ㆍ굴전 〔월〕 캐릭터밥+낙지볶음 with 소면+애호박전+묵은지들기름볶음+황도 〔화〕 굴밥+명엽채볶음+꼬시래기초무침+오이고추된장무침 〔수〕 주먹밥+장어구이+묵은지들기름볶음+애호박전+명엽채볶음 〔목〕 전복죽+알감자조림+꼬시래기초무침+프루트칵테일 〔금〕 꽃달걀프라이밥+굴전+오이고추된장무침+알감자조림+황도 5+WEEK 해독 도시락 by 뿌리채소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뿌리채소 컬러 밑반찬 만들기 ┗가지두반장볶음ㆍ숙주나물ㆍ꽈리고추찜ㆍ두부강정ㆍ새우브로콜리전ㆍ연근피클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양배추롤ㆍ감자고추장찌개ㆍ피망잡채ㆍ우엉돼지고기말이ㆍ양배추쌈밥 〔월〕 흑미밥+양배추롤+숙주나물+가지두반장볶음+용과 〔화〕 햇님프라이밥+감자고추장찌개+꽈리고추찜+연근피클 〔수〕 피망잡채 with 꽃빵+새우브로콜리전+가지두반장볶음+연근피클 〔목〕 후리가케밥+우엉돼지고기말이+숙주나물+새우브로콜리전+두부강정 〔금〕 양배추쌈밥+두부강정+꽈리고추찜+용과 6+WEEK 라이트 도시락 by 콩나물ㆍ두부ㆍ달걀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콩나물ㆍ두부ㆍ달걀 컬러 밑반찬 만들기 ┗돌나물무침ㆍ콩나물냉채ㆍ고사리나물ㆍ마카로니샐러드ㆍ실곤약무침ㆍ얼갈이무침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콩나물불고기ㆍ아보카도명란비빔밥ㆍ두부김치ㆍ마파두부ㆍ돌나물달걀말이 〔월〕 밥+콩나물불고기+고사리나물+마카로니샐러드+돌나물무침 〔화〕 아보카도명란비빔밥+실곤약무침+고사리나물+자몽 〔수〕 스마일치즈밥+두부김치+콩나물냉채+돌나물무침+마카로니샐러드 〔목〕 풋콩밥+마파두부+얼갈이무침+실곤약무침 〔금〕 강황쌀밥+돌나물달걀말이+마카로니샐러드+얼갈이무침+콩나물냉채 7+WEEK 퀵 도시락 by 인스던트 식품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인스던트 식품 컬러 밑반찬 만들기 ┗오믈렛ㆍ하트맛살전ㆍ매콤어묵볶음ㆍ참치김치볶음ㆍ김무침ㆍ코울슬로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탕수만두ㆍ돈가스덮밥ㆍ스팸카츠ㆍ김말이떡강정ㆍ소시지채소볶음 〔월〕 탕수만두+참치김치볶음+블루베리 〔화〕 돈가스덮밥+코울슬로+매콤어묵볶음+블루베리 〔수〕 후리가케밥+스팸카츠+하트맛살전+참치김치볶음+오믈렛 〔목〕 병아리콩밥+김말이떡강정+오믈렛+하트맛살전 〔금〕 클로렐라밥+소시지채소볶음+매콤어묵볶음+코울슬로+김무침 8+WEEK 별미 도시락 by 빵ㆍ면 장보기 vs 다듬기 ┗핵심 재료 : 빵ㆍ면 컬러 밑반찬 만들기 ┗고구마맛탕ㆍ팝콘치킨강정ㆍ바질페스토파스타ㆍ치자단무지무침ㆍ꽃맛살샐러드ㆍ오이피클 요일별 주반찬 만들기 ┗떠먹는 피자ㆍ비프파이타ㆍ냉메밀ㆍ샐러드우동ㆍ타마고샌드위치 〔월〕 떠먹는 피자+오이피클+고구마맛탕+꽃맛살샐러드 〔화〕 비프파이타+과카몰리+사워크림+살사소스 〔수〕 냉메밀+고구마맛탕+치자단무지무침+키위 〔목〕 샐러드우동+팝콘치킨강정+치자단무지무침+바질페스토파스타 〔금〕 타마고샌드위치+바질페스토파스타+꽃맛살샐러드+오이피클+팝콘치킨강정 + day 스페셜 도시락 in 기념일 〔밸런타인데이〕 하트오므라이스+과일화채+해시브라운+메추리알샐러드+딸기 〔피크닉〕 크래미유부초밥+미니돈가스강정+미니양배추볶음+바나나 〔생일〕 메시지밥+미역국+LA갈비구이+무쌈말이+수박 〔스포츠데이〕 감자샐러드빵+적포도+매콤치킨볼+샐러드 〔크리스마스〕 날치알초밥+연어초밥+초생강+락교+청포도 하루 한 끼는 도시락이다 한 번 장봐서 일주일 먹는 WEEKLY MEAL PLAN 콤팩트 레시피북 의 8탄은 이다. 매일 아침 시간에 쫓겨 대충 있는 반찬만 넣기 바쁜 도시락은 이제 그만. 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주별 컨셉과 메뉴를 미리 결정하고 그에 따른 식재료 리스트를 작성해 장보기다듬기밑반찬 만들기주반찬 만들기요일별 도시락 싸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위클리 도시락 플랜서’이다. 책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스리도시락 @_miniseul’이라는 타이틀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이슬 씨. 매일 아침 달라지는 다채로운 메뉴와 화려한 비주얼의 3단 도시락으로 수년간 수만 명의 구독자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 역시 출근 전 아침시간이 귀하디귀한 직장인이지만 매일 아침마다 따끈따끈한 반찬이 담긴 도시락 싸는 일을 거르지 않는다. 그녀가 도시락에 들이는 아침 시간은 매일 30분미만. 주말 반나절과 전날 저녁 15분 투자가 그 밑거름이다. 밑반찬만 가득한 물리는 도시락 말고, 갓 요리한 일품요리로 입맛 돋우는 워너비 도시락을 원한다면! 건강을 위해, 미래를 위해 하루 한 끼는 도시락으로 결정했다면! 이제 이 책과 함께 주간 도시락 플랜을 짜보자.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한입에 주간 도시락… 책 속의 특별함 STEP 1 주간 컨셉 결정! 8주*주 5일=40세트 플랜 짜기의 첫 스타트는 주간 컨셉 정하기다. 책에는 단백질ㆍ에너지ㆍ비타민ㆍ스태미나ㆍ해독ㆍ라이트ㆍ퀵ㆍ별미 총 8주간의 컨셉별 도시락 플랜이 담겨져 있다. 다이어트를 계획한 주에는 고단백 중심의 단백질 도시락 주간, 몸을 비우고 싶은 주에는 뿌리채소로 준비하는 해독 도시락 주간에 도전해보자. STEP 2 컨셉별 메뉴 짜기! 1주=주반찬 5종+밑반찬 6종 주간 도시락 컨셉을 정했다면 구체적인 메뉴를 짠다. 3단 스리도시락의 기본 구성은 밥(1단)+주반찬(2단)+밑반찬(3단)이다. 주반찬은 매일 1종씩, 밑반찬은 매일 2~3종씩 이틀씩 번갈아 준비하는데 이를 기준을 일주일간 필요한 메뉴는 주반찬 5종과 밑반찬 6종으로 잡는다. 이때 주반찬의 식재료를 핵심 재료로 잡아 밑반찬에도 활용 가능한 메뉴를 선정한다. STEP 3 장보기부터 식재료 다듬기까지 책에는 주간 컨셉별로 장보기부터 주 5일 도시락 구성하는 요령까지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장보기 파트에서는 주반찬의 기본 재료인 핵심 재료, 밑반찬에 필요한 부재료, 그밖에 채소와 기타, 소스 정보까지 구체적인 리스트를 제시하였다. 이어 주반찬과 밑반찬으로 나눠 각각의 식재료 다듬는 요령까지 소개하였다. STEP 4 주말 밑반찬 만들기+주반찬 반조리 밑반찬은 장본 날 곧장 만들고 주반찬은 도시락 싸기 전날 저녁에 반조리 상태까지 밑작업해둔다. 당일 아침에는 불에 올려 익히는 과정만 거쳐 도시락을 싼다. 당일 아침 시간단축을 위해 주반찬 레시피에는 전날 저녁까지의 과정을 따로 표시해두었다. 책에 소개된 모든 반찬들에는 컬러 표시를 해두어 도시락을 쌀 때 컬러가 3가지 이상 섞이도록 신경썼다. STEP 5 스페셜 데이, 스페셜 도시락 컨셉별 도시락에 이어 스페셜 데이를 위한 도시락 싸기도 함께 소개된다. 가족의 생일날, 피크닉 날, 체육대회 날, 밸런데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저자의 남다른 센스가 발휘된 도시락에 주목하자.
낫씽맨
네버모어 /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지은이), 안현주 (옮긴이) / 2021.06.29
14,000

네버모어소설,일반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지은이), 안현주 (옮긴이)
출간 즉시 〈아이리시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과 영국범죄소설가협회(CWA) 스틸대거의 최종 후보에 오른 아일랜드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의 ≪낫씽맨≫이 출간되었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회고록을 읽으며 진행되는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낫씽맨≫은 올 여름 가장 독창적인 범죄 소설로 기억될 것이다. 쇼핑센터의 보안요원인 짐 도일은 순찰 도중 한 손님의 손에 들린 책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책의 제목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도서 코너로 향해 그곳에 진열된 책들을 보고, 저자의 이름이 이브 블랙이라는 것을 확인한 짐 도일은 오래전 계단 위에서 서있던 한 소녀를 떠올린다. 경찰이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해서 붙여진 이름 ‘낫씽맨’. 아무도 모르는 짐 도일의 또 다른 이름. 짐 도일은 본능적으로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하는데...낫씽맨 1년뒤 작가의 말나는 낫씽맨에게서 살아남은 그 여자애였다. 이제 나는 낫씽맨을 잡을 그 여자다. 연쇄살인범 VS 생존자! ‘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심리스릴러 ★아이리시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CWA(영국범죄소설가협회) 스틸대거 최종후보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 최종후보 ★아마존 편집자 선정 베스트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단순히 범죄 소설 독자에게만 와 닿는 것을 넘어선 날카로운 진단, 연쇄살인범들에 대한 오늘날 우리의 문제적인 집착과 스릴만큼이나 진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 “《낫씽맨》은 실제 범죄에 대한 오늘날의 집착과 아마추어 탐정들의 이미지를 취해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휘몰아치며 우리에게 올 여름 가장 독창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 - 출간 즉시 〈아이리시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아일랜드 올해의 범죄 소설과 영국범죄소설가협회(CWA) 스틸대거의 최종 후보에 오른 아일랜드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의 ≪낫씽맨≫이 네버모어를 통해 출간된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회고록을 읽으며 진행되는―‘책 속의 책’이라는 독특한 구성의 ≪낫씽맨≫은 올 여름 가장 독창적인 범죄 소설로 기억될 것이다. 쇼핑센터의 보안요원인 짐 도일은 순찰 도중 한 손님의 손에 들린 책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책의 제목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도서 코너로 향해 그곳에 진열된 책들을 보고, 저자의 이름이 이브 블랙이라는 것을 확인한 짐 도일은 오래전 계단 위에서 서있던 한 소녀를 떠올린다. 경찰이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해서 붙여진 이름 ‘낫씽맨’. 아무도 모르는 짐 도일의 또 다른 이름. 짐 도일은 본능적으로 책을 펼치고 읽기 시작하는데... 그녀는 계속 글을 써야만 한다. 가족을 죽인 살인범을 찾을 때까지. 그는 계속 읽어야만 한다. 그가 바로 살인범이기 때문에. 경찰이었던 짐 도일은 퇴직 후, 쇼핑센터에서 보안요원으로 일하고 있다. 출근하자마자 아침 순찰로 근무를 시작하는 짐 도일은 도서 코너에 새로 입고된 책을 발견하고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어 버린다. 책의 이름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소설일 것이라고 생각한 짐은 저자의 이름이 이브 블랙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18년 전, 계단 위에서 자신의 아빠 시체를 내려다보던 소녀를 떠올린다. 경찰이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해서 미디어에 의해 ‘낫씽맨’이라는 이름이 붙은 연쇄살인범. 그 연쇄살인범 ‘낫씽맨’이 바로 짐 도일이다. 책 뒤에 적힌 ‘낫씽맨을 찾겠다’는 문구는 짐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브 블랙이 낫씽맨의 정체를 알아낸 것일까? 아니, 그럴 리가 없다. 책이 출간되었지만 그는 체포되지 않았다. 결국 이브 블랙은 그를 찾는데 실패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마지막 범행에서 살아남은 이브 블랙이 어떤 내용을 책에 써놨는지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던 짐은 《낫씽맨》을 읽기로 결심한다. 책을 읽으며 오래전 자신의 업적들을 음미하던 짐은 책을 읽어갈수록 점점 분노에 휩싸이기 시작하는데... “나는 낫씽맨에게서 살아남은 그 여자애였다. 이제 나는 낫씽맨을 잡을 그 여자다.” 공식적으로 연쇄살인이라는 범죄가 존재하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의 아일랜드. 그런 아일랜드의 코크 시티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낫씽맨은 돌연 범죄행각을 멈추고 사라진다. 18년 후, 낫씽맨의 마지막 범죄의 생존자였던 이브 블랙은 낫씽맨에 대한 책을 쓴다. 책의 제목은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 낫씽맨에게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영원히 7살로 기억될 여동생을 잃은 이브 블랙은 낫씽맨의 첫 번째 범죄부터 마지막 범죄까지 경찰의 수사 기록, 피해자들과 그의 주변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낫씽맨에 대해 파고든다. 낫씽맨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그리고 그녀의 책은 다시금 ‘낫씽맨’이라는 이름을 아일랜드 최고의 이슈로 만든다. 한편, 남들이 보기엔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늙은 남자이자 아내와 딸을 둔 평범한 가장인 짐 도일은 다섯 번의 범죄를 통해 폭행과 강간, 그리고 5명의 사람들을 죽인 연쇄살인범, 낫씽맨이다. 걱정과 불안감으로 책 읽기를 시작한 짐 도일은 점점 자신의 과거 행적들을 떠올리며 향수에 젖고, 그동안 숨겨두었던 폭력 본능이 조금씩 꿈틀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점점 이브 블랙에 대한 분노가 차오르자 해야 할 일을 떠올린다. 18년 전에 자신이 했어야 했지만 못했던 그 일, 이브 블랙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연쇄살인범이 자신에게서 살아남은 생존자가 쓴 책을 읽는 구성으로 진행되는 심리 스릴러 《낫씽맨》은 ‘책 속의 책’이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사용해서 연쇄살인범의 불안한 심리, 긴장된 시선과 범죄 피해자의 목소리를 성공적으로 교차시켜 스릴을 극대화한다. 이러한 구성때문인지 소설의 중반까지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 살인범에게 동시에 감정이입이 되어가는 독자들을 책 속에 빨려 들어가게 하고, 중반 이후부터 점점 가속도를 붙여 결말까지 쉴 틈 없이 책을 읽게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나면 왜 영미권의 많은 평론가와 매체들이 《낫씽맨》을 2020년에 출간된 가장 독창적인 범죄 소설로 평가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어떠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살인범이자 아무것도 아닌 남자, 낫씽맨. 2018년 발표한 두 번째 작품 《The Liar’s Girl》로 미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의 최종후보에 오르고, 이 선정한 ‘1945년 이후 여성 작가가 쓴 위대한 스릴러 50편’에 포함되었던 아일랜드 베스트셀러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의 세 번째 작품 《낫씽맨》은 연쇄살인범이 중심 소재인 범죄 소설이다. 이제는 흔하고 조금은 진부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소재인 연쇄살인범. 하지만 《낫씽맨》에서 연쇄살인범을 다루는 방식은 그동안 보아왔던 다른 범죄 소설들과 결을 달리한다.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는 범죄 피해자인 이브 블랙의 목소리를 통해 현대 사회의 연쇄살인범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관심을 비판한다. 책 속의 책으로 등장하는 《낫씽맨: 살아남은 자의 진실 탐구》는 연쇄살인범 낫씽맨의 범죄 행각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며 파고들지만 그 모든 것이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써진다. 피해자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사람이었는지, 피해를 당한 후 그들과 그들 주변인이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우리가 관심을 주어야 하고 기억해야만 하는 것은 살인범들이 아니라 피해자들이라고 그리고 그들을 애도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말한다. 그리고 연쇄살인범들이 머리가 좋고, 보통 사람과는 태생적으로 다른 ‘괴물’이 아니라 실제로는 평범하다 못해 지루하고, 인생에서 제대로 이루어놓은 것이 별로 없는 실패자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를 찾아내면, 아마 그가 사실 얼마나 아무것도 아닌지에 대해 충격받게 될 거예요.”라는 책 속의 문장처럼 연쇄살인범 같은 흉악 범죄자들은 실제로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이 소설 《낫씽맨》에 등장하는 아무것도 아닌 남자, 낫씽맨―짐 도일처럼. 여전히 오늘날의 미디어나 사람들은 흉악한 범죄자나 연쇄살인범이 평소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떻게 범죄 행각을 벌였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등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낫씽맨》은 재미와 스릴을 놓치지 않으며, 이러한 문제적 집착들을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비극적인 범죄가 발생했을 때 우리가 진정으로 관심을 주고 기억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한다.낫씽맨.그의 다른 이름.신문이 그에게 붙인 이름.그의 것인지 아무도 모르는 이름.짐은 손으로 책을 뒤집었다.그는 밤에 들어왔다, 그녀의 집으로. 떠날 때는 그녀만이 살아남았다… 낫씽맨 최악의, 그리고 최후의 공격에서 홀로 살아남은 이브 블랙은 코크시티를 공포에 떨게 한 괴물의 이야기를 깊이 파고든다. 답을 찾아서???그리고 그를 찾아서.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빌어먹을 년.짐은 책을 펼쳤다. 책등이 쩍 소리를 내며 갈라졌다. 마치 뼈처럼. 이번에는 우리가 그를 찾는다면?내가 찾는다면?그러니 다시 내게 물으라. 내가 그 여자애냐고…? 이번엔 진실을 말해줄 테니까. 아뇨, 하지만 그랬었죠.나는 낫씽맨에게서 살아남은 그 여자애였다.그리고 이제 나는 낫씽맨을 잡을 그 여자다. 내가 애나에 대해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그 애가 어떤 청소년이 됐는지, 그리고 그 뒤에 어떤 여자가 됐는지에 대한 것이다. 나는 애나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상태인지, 어떤 사람인지, 어디를 갔고 무엇을 했는지 알고 싶다.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했는지, 그래서 어떤 길로 갔는지 알고 싶다. 그 애의 파트너와 그 애의 아이들을 만나고 싶고,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떻게 집을 꾸미는지 알고 싶다. 크리스마스면 우리를 위한 와인과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들고 방문하고 싶고, 모두 함께 휴가를 보내고 싶다. 밤늦게까지 함께 앉아 은행놀이에 대해, 자전거 사고에 대해 생일 파티들에 대해 추억을 나누고 싶다. 그 아이가 괜찮다고, 행복하다고, 잘 산다고 하는 말을 듣고 싶다. 애나의 어른이 된 목소리를 듣고 싶다.하지만 그 남자 때문에, 그럴 수 없다.
엑스포지멘터리 역대상
이엠(EM) / 송병현 지음 / 2014.12.05
29,000원 ⟶ 26,100원(10% off)

이엠(EM)소설,일반송병현 지음
엑스포지멘터리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어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선별하여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도 함께 넣었다.차례 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역대상 역대기 서론 I. 서론: 계보(대상1:1-9:34) 1장. 아담에서 이스라엘까지(1:1-2:2) 2장. 이스라엘(2:3-9:1) 3장. 예루살렘에 정착한 귀향민(9:2-34) II. 통일왕국의 역사(대상 9:35-대하 9:31) 1장. 사울의 통치(9:35-10:14) 2장. 다윗의 통치(11:1-29:30) 3장. 솔로몬의 통치(대하 1:1-9:31)_『엑스포지멘터리 역대하』에서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 출판사 서평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Exposimentary는 도서출판 이엠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행성 1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 2022.05.30
16,800원 ⟶ 15,1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제1막 신세계제2막 극한의 공포전 세계 2천3백만 부, 한국어판 누계 3천 쇄 돌파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이 행성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행성』(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맹위를 떨치던 2020년 프랑스에서 발표된 이 작품에는 그 영향이 짙게 깔려 있으며, 베르베르의 전작들에 비해 디스토피아 성격이 강하다. 같은 해 봄 발표한 초단편소설 「호모 콘피누스」에서 지하에 격리된 신인류를 묘사했던 베르베르는 『행성』에서는 땅에 발을 딛지 않고 고층 빌딩에 숨어 사는 신인류를 등장시킨다. 전쟁과 테러, 감염병 때문에 인구가 8분의 1로 줄어들고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였다. 주인공 고양이 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신세계로 향한다. 그러나 뉴욕에 도착한 바스테트 일행을 맞이한 것은 알 카포네라는 우두머리가 이끄는 쥐 군단의 공격. 겨우 목숨을 부지한 바스테트의 눈에 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보이고, 드론 한 대가 날아온다. 놀랍게도 뉴욕에는 약 4만 명의 인간이 쥐를 피해 2백여 개의 고층 빌딩에 숨어 살고 있었다. 그리고 프리덤 타워에는 102개 인간 집단을 대표하는 총회가 존재한다. 총회에서는 쥐를 없애기 위해 핵폭탄을 사용하자는 강경파가 대두하며 갈등이 심해진다. 바스테트는 103번째 대표 자격을 요구하지만 인간들은 고양이의 의견이라며 무시할 뿐이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쥐 군단의 위협, 무작정 핵폭탄을 쏘려는 인간들, 로봇 고양이 카츠의 등장…… 과연 바스테트는 상상력을 동원해 위기를 돌파하고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지구의 주인은 누구인가 ― 인간? 고양이? 쥐? 『행성』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에서 시작해 『문명』으로 이어진 모험은 『행성』에서 대단원을 맞는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행성』은 앞서 발표한 두 소설에 비해 인간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정치인, 군인, 과학자, 종교인 등 다양한 인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살아남은 인류의 총회를 이끄는 의장 힐러리 클린턴, 로봇 공장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 등 실존 인물에서 따온 캐릭터들도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인간 캐릭터들은 때로는 동물 캐릭터들과 비교되어 현재 인간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기도 하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해결책을 생각해 보게 하기도 한다. 특히 핵폭탄으로 대변되는 인간의 호전성, 소통보다는 무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인간 캐릭터들의 모습은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 『고양이』와 『문명』이 작품 발표 이후 벌어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연결되는 것처럼, 『행성』을 읽다 보면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전쟁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당연히 그 이름을 알고 있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도 역시 백과사전이 등장한다. 『개미』에 등장했던 에드몽 웰즈의 후손인 로망 웰즈는 기존의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나 참, 기가 차서 야옹 소리가 안 나오네, 이 꼴을 보려고 그 고생을 하며 대서양을 건너왔단 말인지! 쥐들이 무서운 속도로 번식하며 새로운 페스트를 퍼뜨렸지만 이미 와해된 인간 사회는 감염병에 대처할 능력이 없었어. 백신 개발 능력을 가진 과학자들 대다수가 광신주의자들의 손에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야. 오랜 세월 인류가 쌓아 올린 문명이 한순간에 와해됐지. 문명이 외부 충격에 얼마나 취약한지 그때 깨달았어.
김한진의 투자의 눈 투자의 길
김영사 / 김한진 (지은이) /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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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김한진 (지은이)
악질의 인플레이션, 신경질적인 금리 급등, 가혹한 환율 폭락, 자산 시장 거품 붕괴… 현재 우리는 불황의 거센 파도 속에 휩쓸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에서 회복할 겨를도 없이 트럼프 2기를 대비해야 한다. 세계는, 한국은 어떤 경기 순환을 겪어왔으며 현재 어떤 흐름 속에 있는가? 투자자들은 어떻게 활로를 모색할 것인가? 1986년 신한증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 1997년 외환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주식 시장의 굵직한 변곡점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40년 경력의 이코노미스트 김한진은 경제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진 자는 불황과 호황에 상관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트럼프의 규제 정책은 세계 경기 전체를 억누를 것이다, 하지만 분업 질서 변화로 수혜를 입는 기업이 있다. 경기 특징을 모르고선 투자할 수 없다, 하지만 경제 상황을 무시해야 할 때가 있다. 흐름을 아는 자는 조급해하지 않으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확실한 투자 원칙이 빛을 발한다. 베스트 이코노미스트 김한진의 성장 없는 시대 성장하는 투자를 위한 원칙과 지혜, 그리고 실전 투자 핵심 가이드가 공개된다.머리말. 경제의 미세한 음성을 들어라 제1장. 경제를 알면 투자가 편하다: 중단기 경제 흐름 지금 어떤 이슈에 주목해야 하는가 -세계 경제의 장기 이슈, 패권 -기술을 지배하는 나라가 패권을 잡는다 -미국 주도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세계 경제 -미·중 갈등이 첨단 기술을 발전시킨다 -코로나19 이후 경기 소순환 트럼프 2기, 어떤 위험이 있는가 -미국발 금리 상승의 여파 -고용 둔화와 일시 순환 침체 예상 -중앙은행의 한계와 고장 난 금융 시스템 -신용 경색 예고편과 신호 -재정 악순환과 국가 부채 비상 -또 신흥국이 제물이 될 것인가 한국 경제의 기회는 무엇인가 -한국 경제가 걸어온 길 -수출에서 나온 이상 신호 -저성장의 고착 가능성 -구조 개선보다 단기 성장률에 급급한 정부 -구조적 내수 부진의 늪 -산업 구조의 대변혁 과제 -기술 혁신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중금리 시대의 한계는 무엇인가 -고물가에 시달린다 -장기 금리는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 -미국 대선 후유증, 금리 상승 압박 -트럼프 2기 정책의 결말 제2장. 건초 더미를 사라: 투자 유망 산업 혁신 기술 산업에 주목하라 -혁신 기술 산업, 무조건 투자하는 게 좋을까? -AI 시대의 개막 -혁신 경제 사이클의 특이점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지 말라 분업 질서 변화 시 수혜 기업은? -보호 무역주의, 심상치 않다 -저부가 범용재 산업의 위기 -반사 이익 수혜 산업을 찾아라 -공공 조달 틈새를 공략하라 국방·안보 우주 관련 산업 기후 변화 수혜 산업 원자재 또는 자원 관련 산업 고령화 관련 수혜 산업 해외 건설 프로젝트 히든 챔피언과 문화 콘텐츠 산업 밸류 업 관련 주 제3장. 미스터 마켓을 읽는 법: 투자의 지혜와 원칙 주식 시장은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자 금리 인상기는 긍정 마인드, 금리 인하기는 위험 관리 마인드 경기의 큰 흐름을 읽고 투자하자 유동성 환경 변화에 더 주목하자 경제 상황을 살짝 무시하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이다 가까운 비상구 위치는 늘 파악해두고 파티를 즐기자 기술 혁신이 이끄는 경기임을 잊지 말자 자산 배분 원칙을 지키면 투자가 편해진다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을 균형 있게 투자하자 자산의 일부는 달러로 보유하자 한국 주식 투자 시 이것을 유의하라 정보를 얻되 반만 믿고 나머지 반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채우자 도표 출처 주★베스트 이코노미스트 최대 수상자 김한진의 첫 단독 저서★ ★흔들리는 경기에 동요하지 않는 투자 원칙과 전략★ ★경제의 거시적 흐름과 중단기 예측★ ★AI와 반도체 산업 유망성과 리스트 진단★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진 자가 부의 길을 걷는다.“ 가장 신뢰받는 증시 전문가 김한진의 불황을 파도를 타는 전략 악질의 인플레이션, 신경질적인 금리 급등, 가혹한 환율 폭락, 자산 시장 거품 붕괴… 현재 우리는 불황의 거센 파도 속에 휩쓸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에서 회복할 겨를도 없이 트럼프 2기를 대비해야 한다. 세계는, 한국은 어떤 경기 순환을 겪어왔으며 현재 어떤 흐름 속에 있는가? 투자자들은 어떻게 활로를 모색할 것인가? 1986년 신한증권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 1997년 외환 위기, 2000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주식 시장의 굵직한 변곡점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40년 경력의 이코노미스트 김한진은 경제 흐름을 읽는 눈을 가진 자는 불황과 호황에 상관없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현역 시절 주요 언론사가 뽑은 베스트 이코노미스트로 선정되며 경제 분석의 대가로 이름을 날렸고, 증권사 은퇴 후에도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이코노미스트의 롤모델로 불리고 있다. “거시 환경은 으르렁거리고 돌아다니는 못된 짐승들의 실체와 위치도 대략 알려준다. 투자의 세계에서 만신창이가 되지 않으려면 거시 경제의 신호들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현재 미국 주도의 4차(AI) 산업혁명기 초반에 위치해 있으며 이 흐름은 장장 2070년까지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거시 경제 흐름 속에서 소순환, 즉 트럼프 2기 환경에 주목해야 한다. 트럼프의 규제 정책은 세계 경기 전체를 억누를 것이다, 하지만 분업 질서 변화로 수혜를 입는 기업이 있다. 경기 특징을 모르고선 투자할 수 없다, 하지만 경제 상황을 무시해야 할 때가 있다. 이 거대한 체스 게임에는 전 세계 돈의 흐름과 소비 추세, 기업의 투자 활동과 부채의 변동, 신용 위험, 패권을 둘러싼 각국의 살벌한 싸움 등 모든 현상이 녹아 있다. 흐름을 아는 자는 조급해하지 않으며,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확실한 원칙이 빛을 발한다. 김한진은 첫 단독 저서 《김한진의 투자의 눈 투자의 길》에서 특기인 거시 경제 분석과 중단기 예측을 토대로 투자 유망 산업을 전망하는 동시에, 성장 없는 시대 성장하는 투자를 위한 원칙과 지혜, 그리고 실전 투자 핵심 가이드를 공개한다. “건초에서 바늘 찾지 말고 건초 더미를 사라.” 산업별 투자 아이디어와 투자할 만한 유망 기업 경제 흐름과 실전 투자는 다르다. 모든 기대 산업이 다 성장하는 것은 아니고 성장 산업에 속한 모든 기업이 공평하게 돈을 버는 것은 더욱 아니다. 결국 우리의 목표는 성장 산업의 큰 그림을 먼저 그려본 뒤 경쟁력이 있으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주가에 덜 반영된 기업을 고르는 것이다. AI 시대, 꾸러미 투자가 답이다 기술 혁신 속도는 너무 빠르고 기술력과 주가를 연결시키는 것도 어렵고 기술 기업 주가의 저평가 정도에 대한 판단도 쉽지 않은 것이 지금의 투자 현실이라면 우리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 나스닥 100 지수, 나스닥 지수, S&P500 지수, 다우존스 평균 지수, 또는 관심 있는 산업 지수를 사고파는 것은 훌륭한 꾸러미 투자 방법이다. 바로 ETF 매매다. 어떤 꾸러미 투자이든 그 건초 더미에 귀한 바늘이 숨어 있다면 주가가 잠시 조정되더라도 결국 투자자의 편일 것이다. AI 산업이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판단이 틀리지 않는 한, 관련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는 반드시 좋은 결실을 거둘 것이다. 트럼프 2기 관세 정책의 반사 이익을 누릴 틈새 시장을 확보하라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직후, 미국과 중국의 패권 분쟁으로 글로벌 가치 사슬은 느슨해졌고 가장 싸게 물건을 만들 수 있는 국가에 공장을 짓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 핵심 원자재나 첨단 기술 기반의 부품이나 장비, 전략 상품이 이동하기엔 국경이 너무 높아 보인다. 앞으로 트럼프 정부의 보호 무역 정책은 그 장벽을 한층 높일 것이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생기는 수입 공백을 미국이 자국 내에서 모두 충당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미국의 대중국 규제로 반사 이익을 누리는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 전략적 가치가 있는 핵심 소재 산업이나 부품, 장비 산업의 몸값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또 국방과 산업, 재생 에너지, 원자력, 전력 기기 등도 안정된 공급을 요하는 산업이다. 문제가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지구 온난화와 인구 고령화를 바라보라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국은 대체 에너지 비율을 높여야 한다. 세계는 이미 재생 에너지 산업을 두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국이 비교 우위에 있는 원자력 산업은 각국의 전략 에너지원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져 기대가 크다. 인구 고령화 역시 투자의 관점에서는 긍정적인 면들도 있다.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산업은 제약·바이오 산업일 것이다. 신약 개발, 원료 의약품, 의약품 위탁 생산 등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기대된다. 고령화 관련 산업은 잠재 수요가 큰 동시에 추정 수요가 크게 빗나갈 위험이 낮은 유망 산업이다. “ ‘미스터 마켓’에 끌려다니지 말라,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불확실한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투자의 원칙과 지혜 투자는 객관적 결론(과학)과 주관적 결론(감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타협하는 과정이다. 투자는 전투이고 주식 시장은 야성 가득한 정글이다. 곳곳에 함정과 맹수가 가득하다. 이런 환경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기업의 가치를 공부한 투자자는 주가 하락을 반기고 가치에 대해 소신 없는 투자자는 주가가 오를수록 추격 매수를 감행한다. 투자의 하수는 가격을 쫓아다니지만 투자의 고수는 가치를 쫓는다. 김한진은 거시 경제 흐름 외에도 디테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증시에도 사계절이 있다, 겨울 끝무렵에 사서 여름 끝물에 팔아라 봄과 여름은 강세장, 가을과 겨울은 약세장에 해당한다. 증시의 사계절을 파악할 때는 경기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모멘텀, 즉 미세한 변화를 봐야 한다. 간절기에는 경기 지표가 매우 불규칙하고 일관성도 없기 때문에 경기 모멘텀을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하지만 힌트가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주가가 ‘나쁜 경제 지표’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미미하지만 약간의 경제 지표 호전’에도 반색을 표한다면 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오고 있다는 증거다. 반대로 경기가 아직 좋은데도 주가가 ‘좋은 경제 지표’에는 시큰둥하고 ‘약간의 나쁜 경제 지표’에는 과민 반응을 보인다면 가을과 겨울이 코앞에 와 있다는 신호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 금리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경기가 아직 살아 있는 여름일 가능성이 크다. 경제 상황과 정보를 무시해야 할 때도 있다 추세를 읽는 데 도움이 되지도 않는 세부 경제 지표에 일일이 집착하거나 오락가락하는 단기 시황에 휘둘리는 것은 소모적인 투자 방식이다. 경제는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주식 시장은 긴 호흡으로 볼 때 우상향하기 때문이다. 경기와 증시의 모든 변곡점을 일일이 피하려고 애쓰고 위험에 완벽하게 대응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위험 자산의 속성인 ‘고위험 고수익’이라는 주식의 본질에서 멀어지기 쉽다. 거시적 전망하에서 비싸지 않은 ‘돈 잘 버는 기업’에 투자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또한, 내가 아는 정보가 무엇이든 다수가 이미 알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경제 전망, 통화 정책, 금리, 기업 실적, 영업 기밀 모두 그렇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정보에 즉흥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지 못하면 주가 등락에 따라 부화뇌동하게 되어 있다. 가까운 비상구 위치는 늘 파악해두고 파티를 즐기자 투자의 세계에서 불확실성, 즉 위험은 필연이다. 트럼프 2.0 시대 미·중 무역 분쟁의 격화와 보호 무역주의 확산은 불확실성을 더 높일 것이다. 불확실성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 따라서 투자의 성패는 불확실성을 활용하는 데 달려 있다. 위험이 있는 곳에 수익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위험들이 증가했을 때 비상구 쪽에 더 가까이 다가서야 할까? 버블 붕괴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과열된 특정 자산, 이를 지원하는 부채, 그 결과 나타나는 경기 침체다. 경기 침체는 자산 시장 붕괴를 일으키는 방아쇠인 동시에 버블 붕괴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비상구가 붐비기 전에 파티장에서 탈출하려면 되도록 비상구 근처에 자리를 잡고 파티를 즐겨야 한다. 국채나 현금 등 안전 자산 비율을 유지하고 너무 비싸지 않은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거시 환경은 굶주림에 으르렁거리고 돌아다니는 못된 짐승들의 실체와 위치도 대략 알려줍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만신창이가 되지 않으려면 거시 경제가 주는 이 신호들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콘드라티예프 사이클의 장기 파동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모든 산업혁명은 범세계적인 장기 경기 순환과 일치했다. 새로운 기술이 기업의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 창출, 메가 소비로 이어졌고 생산성 혁신이 대형 경기 사이클의 변곡점을 결정했다.
마지막 소년
엘릭시르 / 레이먼드 조 (지은이)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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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시르소설,일반레이먼드 조 (지은이)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다른 조직원들이 주머니칼부터 전기톱까지 휘두르는 도시의 어둠 속에서, 주인공 ‘바람’은 뭉툭한 공업용 줄로 상대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것에 만족한다. 담배도, 술도, 욕도 하지 않는 바른 생활 소년 조직원 바람은 장차 군대에 들어가서 ‘말뚝을 박는 것’이 꿈의 전부. 하지만 잔인한 세상은 바람이 소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가만두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행방불명에 얽힌 비밀을 풀고 쓰디쓴 진실을 마주하면, 소년은 어떤 어른이 될까? 『마지막 소년』은 『바보 빅터』 등 자기계발서로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레이먼드 조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레이먼드 조는 영화나 드라마로 익숙한 한국식 누아르를 소설로 완벽하게 옮겨 오는 동시에 그것을 변주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누아르를 선보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마지막 소년』은 장르적 쾌감이 질주하는 작품으로, 가독성과 몰입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007 프롤로그 015 1부 053 2부 159 3부 523 에필로그 539 작가 후기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우상의 민낯을 보고 나서야 우리는 어른이 된다.” 한국식 누아르의 재해석, 탁월한 스토리텔링의 하드보일드 성장소설 다른 조직원들이 주머니칼부터 전기톱까지 휘두르는 도시의 어둠 속에서, 주인공 ‘바람’은 뭉툭한 공업용 줄로 상대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것에 만족한다. 담배도, 술도, 욕도 하지 않는 바른 생활 소년 조직원 바람은 장차 군대에 들어가서 ‘말뚝을 박는 것’이 꿈의 전부. 하지만 잔인한 세상은 바람이 소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가만두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행방불명에 얽힌 비밀을 풀고 쓰디쓴 진실을 마주하면, 소년은 어떤 어른이 될까? 『마지막 소년』은 『바보 빅터』 등 자기계발서로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레이먼드 조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레이먼드 조는 영화나 드라마로 익숙한 한국식 누아르를 소설로 완벽하게 옮겨 오는 동시에 그것을 변주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누아르를 선보인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무장한 『마지막 소년』은 장르적 쾌감이 질주하는 작품으로, 가독성과 몰입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제4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 “전 절대로 사람 안 죽여요.” 『마지막 소년』은 ‘하드보일드 성장소설’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조폭물이라고 거칠게 표현할 수 있는 한국형 누아르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미성년 주인공의 성장담을 담고 있다. 보통 하드보일드 소설이나 한국형 누아르 작품의 주인공이 세상사에 닳고 닳아 냉소만 남은 중년 남성인 데 반해, 『마지막 소년』의 주인공은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에 서 있는 19세 소년 ‘바람’이다. 바람은 엄마와 단둘이 살다가 고아가 된 후, 안면이 있던 조직 폭력배 보스 ‘백기’의 밑으로 들어간다. 백기는 바람이 본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이며 무서운 사람이었다. 특출 난 싸움 실력으로 백기의 측근이 되고 2년 후, 바람은 영선을 만난다. 영선은 무어라 설명하기 어려운 애틋하고 벅찬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이다. 하지만 하룻밤 만에 바람은 그 두 사람을 모두 잃어버린다. 백기가 영선을 죽이고 사라졌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날아든 것이다. 보스가 없어진 조직이 와해되며 각자 살길을 찾아가는 와중에, 바람만은 두 사람의 죽음과 행방불명에 얽힌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작품은 기본적으로 하드보일드 장르의 문법을 따르고 있다. 비정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남성 주인공, 그의 이루지 못한 비극적 사랑, 주인공의 세계를 무너뜨릴 정도로 잔혹한 진실, 그에 대한 건조한 서술과 관점, 이야기가 이 지경까지 흐른 것은 개인의 잘못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 잘못도 있다는 비판까지. 게다가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유행한 조폭물의 특징도 꽤 갖고 있다. 적대 조직(인물) 간의 세력 다툼, 걸쭉한 욕설이 난무하는 대사, 긴장을 해소시켜주는 익살스러운 캐릭터, 모든 것을 평정하는 주인공의 놀라운 싸움 실력. 이 익숙한 요소들은 작품을 무난히 읽어나가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 소년』의 전부는 아니다. 왜냐하면 독특한 주인공 덕분에 이 흔해 보이는 이야기가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주인공 바람은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순진한 다짐을 고집스럽게 지킨다. 바람이 무조건 믿고 따르는 보스 백기가 빈정거려도 이 신념만은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결심은 무기로 사용하는 ‘공업용 줄’로 드러난다. 작품 속 다른 조직원들이 험상궂은 날붙이로 상대를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데 반해, 주인공은 뭉툭한 줄로 적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것에 만족한다. 이처럼 『마지막 소년』은 익숙한 이야기 속에서 클리셰를 살짝 비틀고 살짝 피해가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작품 말미에서 폭력적인 세계의 완벽한 일원으로 자리 잡는 것이 아니라, 그 세계를 벗어나 소시민으로서 살아간다는 꿈을 이룬다. 또한 하드보일드 누아르에서 밝혀지는 진실이 너무나 잔혹한 나머지 주인공에게 상처를 남긴다면, 『마지막 소년』의 진실은 주인공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 그래서 이 작품이 ‘하드보일드 성장소설’이 되는 것이다. 그 버석버석하고 건조한 하드보일드 소설과 희망 찬 성장소설의 연계가 정말로 가능할까?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은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 ● 한국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하드보일드 누아르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작가에겐 어떤 의무가 있다. 거장들의 정신을 승계하며 장르를 진화시켜야 한다는 의무. …(중략)… 한국 작가만이 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하드보일드 누아르를 제시하고 싶었다.” ―《미스테리아》36호 수록, 작가 인터뷰 중 작가 레이먼드 조는 『바보 빅터』와 『관계의 힘』으로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인 동시에,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상 및 문화 콘텐츠 작가이기도 하다. 스토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그의 재능은 『마지막 소년』에서 한층 눈부시게 빛난다. 하드보일드의 건조한 문체로 비정한 상황 묘사를 보여주다가도, 적당한 때에 긴장을 풀어주는 위트와 유머를 사용하여 독자는 지치는 일 없이 주인공 바람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 그는 “하드보일드의 전반적 분위기는 안개 낀 거리를 홀로 걷는 것처럼 우울하다. 하지만 팬이라면 하드보일드가 굉장히 위트 있는 장르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안개와 유머, 그런 점들을 계속 염두에 두었다”고 밝히며 작품 속에서 위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더이상 20세기 미국/홍콩의 하드보일드 누아르가 아닌, 현대 한국을 위한 하드보일드 누아르를 쓰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이 『마지막 소년』 곳곳에서 드러난다.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장르물의 배경이 뉴욕인 것처럼, 지금의 서울이라는 배경 설정은 작품 속 주인공과 시공간을 공유하는 경험을 유도한다. 내가 살아가는 현실 곳곳의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하드보일드 액션 활극이라는 상상은 얼마나 짜릿한가.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흐려지면 몰입감은 더욱 높아진다. 깊은 몰입감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전개까지, 레이먼드 조의 첫 번째 소설 『마지막 소년』은 장르 소설로서 훌륭한 미덕을 갖춘 작품이다. ●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 문학동네 장르소설 전문 임프린트 엘릭시르는 그간 다양한 번역서와 함께 국내 미스터리 작품과 작가 발굴에 애써왔는데, 《미스테리아》라는 미스터리 전문 잡지를 창간하여 미스터리 장르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굳건한 발판을 다진 바 있다. 여기에 더해 매년 공모전을 열어 그것을 구체화시켰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은 기성 및 신인 작가를 막론하고 다른 지면에 발표된 적 없는 작품을 대상으로 본격 추리, 일상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 하드보일드, 첩보 등 다양한 미스터리 장르의 장편소설 및 단편소설, 비평까지 아울러 공모를 받고 있다. (공모 안내 홈페이지 http://elmys.co.kr)“사람은 죽이지 않을 거예요.”“인간의 결심은 중요하지 않아. 차라리 그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운명한테 빌어.” 그녀는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부류였다.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사람. 정의나 도덕, 혹은 신념이라고 부르는 것을 위해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사람. 우리에게 이들은 돌연변이였다. 이해조차 할 수 없다. 밤 세계에서 상대를 파악할 때의 전제는 인간은 철저하게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만약 이 전제가 깨지면?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할지 티끌만큼도 예측할 수가 없다. 우린 그런 인간들을 본 적이 없으니까. 존재할 수 없는 걸 대비할 수는 없으니까. 인생에도 비슷한 절대 법칙이 있어. 착한 인간이 먼저 죽어. 악마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몸에 악(惡)이 없으면 면역력 결핍으로 죽는 거야.
홀리베베 사랑 세트 (전5권)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지음, 홍예진 그림, 황규상.오혜선 감수 / 2016.06.01
24,000

꿈꾸는물고기소설,일반최효진 지음, 홍예진 그림, 황규상.오혜선 감수
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기도 동화이다. 인지 동화로써, 동화를 읽으며 신체, 사물, 자연물, 감정, 색깔, 우리나라, 세계 등을 익힐 수 있고, 리듬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이 쉽게 들고 읽을 수 있는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구석구석 재미있는 소리로 가득하다. 세이펜으로 노래, 말놀이 찬트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입에서 아름다운 기도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1권은 가족을 위한 기도, 2권은 친구들을 위한 기도, 3권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위한 기도, 4권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위한 기도, 5권은 다른 나라를 위한 기도 내용으로 전 5권 구성이다.하나님을 예배하는 작은 천국 친구가 좋아요! 자연을 지킬래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세계를 품에 안은 아이기도 동화로 시작하는 아기 말놀이 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기도 동화입니다. 세이펜으로 신나는 노래, 말놀이 찬트를 따라 하다 보면 아이의 작은 입에서 아름다운 기도가 끊임없이 흘러나온답니다. 권장 연령 : 36개월 이하 ★ 특징 1. 엄마, 나도 기도할 수 있어요! 홀리베베와 함께라면 아이들의 작은 입으로도 아름답게 기도할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이웃과 나라,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며 믿음이 쑥쑥 자라가요. 2. 아빠, 나도 알아요! 홀리베베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알려주는 인지 동화에요. 동화를 읽으며 신체, 사물, 자연물, 감정, 색깔, 우리나라, 세계 등을 익혀 보아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도 키울 수 있어요. 3. 엄마, 꼭 안아주세요! 홀리베베는 스킨십 동화에요. 동화책을 읽으며 각 페이지 아래에 적혀 있는 미션을 보고 아이와 함께 따라 해 보세요. 꼭 안아주고, 볼을 만져주고,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면 사랑이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요. 4. 아빠, 우리 함께 노래해요! 동화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두 가지 보물이 숨겨 있어요. 은 엄마가 아이의 귀에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에요. 에는 기도 내용을 짧고 쉽게 노래로 부를 수 있도록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 유튜브에서 를 검색하시면 영상과 함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4월 중 업데이트 예정) 5. 세이펜이랑 놀아요! 는 구석구석 재미있는 소리로 가득해요. ­ 뮤직 : 각 주제에 맞는 노래가 한곡씩 실려 있어요. ­ 찬트 : 재미있는 박자에 맞춰 전체 내용을 들어요! ­ 슬립 : 엄마, 아빠 목소리로 조용한 음악과 함께 전체 내용을 들어요! ­ 동화 속 모든 인물이 이야기를 해요. - 동화에 등장하는 모든 사물의 이름을 이야기 해 주지요. - 배경에서는 예쁜 음악이 나와요. 6. 아이들이 쉽게 들고 읽을 수 있는 작고 튼튼한 보드북이에요. ★ 구성 홀리베베는 이웃을 위한 기도로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 : (가족) 하나님을 예배하는 작은 천국 2권 : (친구) 친구가 좋아요! 3권 : (자연) 자연을 지킬래요! 4권 : (우리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5권 : (세계) 세계를 품에 안은 아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작은 천국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로새서 3:20) 1권은 우리 가족을 위한 기도에요. 사랑하는 가족을 주셔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지요. 아빠, 엄마, 누나(언니), 동생 등 가족을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친구가 좋아요!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한1서 4:21) 2권은 친구들을 위한 기도에요.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가장 좋은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친구에게 먼저 양보하고 위로하며 우정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자연을 지킬래요!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8) 3권은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위한 기도에요. 우리를 위해 멋지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요.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내가 되기로 다짐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 해, 달, 별, 물고기, 오징어, 고래 등 하나님이 만드신 다양한 자연을 인지하고 익혀 보아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예레미아 33:9) 4권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위한 기도에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며 애국심을 기를 수 있어요. 태극기, 한복, 김치, 사계절 등 우리나라에 관련된 것들을 인지하고 익혀 보아요. 세계를 품에 안은 아이 오직 성경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5권은 다른 나라를 위한 기도에요. 물이 없어 목마른 나라, 음식이 없어 배고픈 나라, 무서운 사람들이 많은 나라, 예수님을 모르는 슬픈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요. 미국, 소말리아, 중국, 이스라엘 등 다른 나라를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콘클라베 (영화 특별판)
알에이치코리아(RHK) / 로버트 해리스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 2025.02.27
22,000원 ⟶ 19,8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로버트 해리스 (지은이), 조영학 (옮긴이)
2025년 3월 5일 국내 개봉되는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원작 소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즉시 전 세계 곳곳에 있던 118명의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콘클라베)에 들어간다. 선거 관리 임무를 맡은 로멜리의 시점을 따라, 주요 후보를 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권력의 미세한 이동 경로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가는데 물론 선거는 단번에 승부가 나지 않는다. 처음 투표할 때만 해도 혼란스러워하던 유력 후보들은 첨예한 표 차이 속에 조금씩 속내를 드러내며 세력을 모은다. 가장 숭고한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들의 야심을 예상이라도 한 듯, 선종 직전 교황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교황을 만났던 사람, 가장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추문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마침내 교황이 생전 써왔던 방의 봉인마저 풀린다. 여기에 교황이 은밀하게 임명한 의중 추기경 베니테스가 콘클라베 직전 등장하며,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데…….매체 리뷰 등장인물 작가의 말 1. 사도좌 공석 2. 성녀 마르타의 집 3. 계시 4. 의중 결정 5. 교황 선출을 위해 6. 시스티나 예배당 7. 첫 투표 8. 모멘텀 9. 두 번째 투표 10. 세 번째 투표 11. 네 번째 투표 12. 다섯 번째 투표 13. 지성소 14. 성직 매수 15. 여섯 번째 투표 16. 일곱 번째 투표 17. 주님의 양 떼 18. 여덟 번째 투표 19. 하베무스 파팜“지적 스릴러의 거장이 선보이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_타임스 2025년 3월 5일 동명의 영화 〈콘클라베〉 국내 개봉 아카데미·영국 아카데미·골든글로브·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수상 제96회 전미 비평가 위원회상(NBR) 베스트 앙상블상 수상 로튼토마토 신선 지수 93% 종교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며 파격적인 생각의 전환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소설 《콘클라베》는 2016년 초판 출간 당시부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와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으며 데일리 메일, 타임스, 옵서버 등 주요 언론 매체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날카로운 시선을 유지하며 역사적 사건을 스릴러에 담아내는 데 능통한 로버트 해리스의 이 소설은 일찌감치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영화화가 결정되었으며, 레이프 파인즈, 스탠리 투시, 존 리스고, 이저벨라 로셀리니의 명연기가 더해져 마침내 오는 3월 한국 팬들과도 만나게 된다. 영화는 2025년 기대작으로, 골든글로브를 비롯해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크리틱스초이스 등 굵직한 영화상에서 최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부터 60여 년이 지난 2022년 10월 19일,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교황이 선종했다. 즉시 전 세계 곳곳에 있던 118명의 추기경들은 시스티나 예배당에 모여 차기 교황을 선출하기 위한 비밀회의(콘클라베)에 들어간다. 선거 관리 임무를 맡은 로멜리의 시점을 따라, 주요 후보를 두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권력의 미세한 이동 경로가 섬세한 필치로 그려가는데 물론 선거는 단번에 승부가 나지 않는다. 처음 투표할 때만 해도 혼란스러워하던 유력 후보들은 첨예한 표 차이 속에 조금씩 속내를 드러내며 세력을 모은다. 가장 숭고한 자리에 오르기 위한 이들의 야심을 예상이라도 한 듯, 선종 직전 교황은 생각보다 많은 일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교황을 만났던 사람, 가장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추문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마침내 교황이 생전 써왔던 방의 봉인마저 풀린다. 여기에 교황이 은밀하게 임명한 의중 추기경 베니테스가 콘클라베 직전 등장하며, 상황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는데……. 권력을 향한 조용한 음모, 야심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초월한 영광 전 세계 30개국, 1200만 부 판매 화제작 2천 년 전 화산재 속으로 사라진 고대 로마의 화려한 문명 도시 폼페이를 다룬 대작 《폼페이》를 비롯하여, 유명인의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유령 작가의 세계를 그린 《유령 작가》, 로마 시대의 권력자 키케로라는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한 로마사 트릴로지(《임페리움》, 《루스트룸》, 《딕타토르》) 등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작품을 쓰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는 로버트 해리스의 장편소설 《콘클라베》가 출간되었다. 데뷔작 《당신들의 조국》이 출간되자마자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작가적 입지를 확고히 다진 로버트 해리스는 이 소설을 통해 ‘선거’라는 소재를 가져와 독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충격적 결말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종교적 성스러움을 시종일관 유지하며 깜짝 놀랄 사건과 그에 따른 영향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앞으로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가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마침내 3월 국내에서도 개봉한다는 소식이 더해져 이번 영화 특별판 출간은 작가의 팬들에게 반가운 이벤트가 될 것이다. “이 소설의 영화화가 재미없을 수 있을까. 교황의 선종으로 드러난 바티칸의 어둠과 빛. 완벽한 고증으로 이름난 로버트 해리스는 교황위 승계 전쟁을 숨막히게 묘사한다. 당신은 성스러운 장소에서 벌어지는 지극히 속된 암투의 순간을 목격한다. 드러나는 비밀, 얼얼한 실감,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반전의 순간. 한 장면도 놓치기 아깝다!”_ 이다혜 작가·<씨네21> 기자 차기 교황으로 가장 유력시되는 추기경은 모두 네 명으로, 머리 좋고 매체를 잘 다루는 걸로 알려진 프랑스계 캐나다인 조지프 트람블레이 추기경, 동성애에 관해선 강경한 태도를 보이지만 다양성을 중시하는 나이지리아인 조슈아 아데예미 추기경, 다시 라틴어로 행사를 주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초(超)보수주의자 이탈리아인 조프레도 테데스코 추기경, 늘 초연하고 냉정하고 지적이어서 진보주의자들의 위대한 희망으로 군림하는 이탈리아인 알도 벨리니 추기경이다. 72시간이 지나면 그들 중 오직 한 사람만이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가 될 것이다. 선악을 떠나 음모와 부패 등에 도사리고 있는 권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강경 보수주의자와 자유 개혁주의자, 부를 거부하는 자와 격식을 중시하는 자, 세계화와 고립화 등 현실적인 대립의 문제를 첨예하게 드러내며 대중에게 공명하는 화두를 선보인다. 이는 무엇보다 작품을 쓰기 전에 철저한 연구 조사를 선행하는 로버트 해리스의 작가적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바티칸 공의회에서 정해진 규칙부터 교황의 선종 및 콘클라베를 진행하는 의식 그리고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행해지는 추기경들의 행보, 이와 관련된 역사적 일화까지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마치 실화를 보는 듯 사건 하나하나를 실감나고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다. 선과 악, 비밀, 양심, 평등, 죄악…… 로버트 해리스는 이번에도 흥미롭고도 영리한 소설을 써냈다. 후일 로멜리는 이때를 돌아보며, 바로 그 순간 교황위 승계 전쟁이 시작됐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세 추기경 모두 선거인단 내에 지지파가 있었다. 벨리니는 그레고리오 대학 총장과 밀라노 대주교를 역임했으며, 아주 오래전부터 진보주의자들의 위대한 지적 희망이었다. 트람블레이는 교황청 사도궁무처장과 인류복음화성 장관을 동시에 맡고 있기에 제3 세계와 관련해 후보 자격이 있었다. 더욱이 미국인처럼 보인다는 이점도 있었다(실제로 미국인이라면 선출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데예미는 혁명의 가능성을 신성의 불꽃처럼 품고 다니는데, 늘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기에 언젠가는 ‘최초의 흑인 교황’이 될 것 같은 인물이다. 더욱이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보았듯이, 추기경단 단장으로서 선거관리 임무가 자신에게 떨어지리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솔직히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일이었다. 몇 년 전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기에, 비록 지금은 완치됐다고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교황보다 먼저 세상을 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로는 오로지 임시방편으로만 여기고 살았으며, 실제로 사임까지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보니 이런 난감한 상황에 콘클라베를 조직하게 된 것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린가?”프런트데스크 안에서 수녀 둘이 아무 말도 못 들은 척 바쁘게 컴퓨터를 두드려댔다. “이름은 빈센트 베니테스, 바그다드 대주교입니다, 예하.”“바그다드? 그런 곳에 대주교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이라크 사람인가?”“그럴 리가요! 필리핀 사람입니다. 성하께서 지난해에 임명하셨죠.”“그래, 그러고 보니 기억나는 것 같군.” 언젠가 잡지 사진이 어렴풋이 기억났다. 다 타버린 교회 안에 가톨릭 대주교가 서 있었는데…… 그 사이에 추기경이 되었단 말인가?“누구보다 예하께서 이번 임명을 아셨어야 하지 않습니까?” 만도르프가 물었다. “아니, 모르네. 그게 이상한가?”“에, 그분이 진짜 추기경이라면 성하께서 적어도 추기경단 단장님께 알렸을 테니까요.”“꼭 그렇지는 않네. 기억하겠지만 선종 직전, 의중 결정 추기경 임명 건으로 교회법을 완전히 뒤집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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