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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뚝딱 철학 : 생각의 역사 2
스마트북스 / 김필영 (지은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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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
소설,일반
김필영 (지은이)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철학 강의, 철학 유튜브 1위 ‘5분 뚝딱 철학’을 책으로 만난다. 기출간된 1권은 <2021년 청소년 교양도서>,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공대 출신 회사원 철학박사 김필영은 2019년부터 지난 3년 동안 월~금요일엔 집필, 토요일엔 촬영, 일요일엔 동영상 편집까지 직접 하면서 유튜브에 ‘5분 뚝딱 철학’ 150편을 올렸다. 가히 3년 동안 회사에서 일할 때 외엔 오로지 ‘5분 뚝딱 철학’ 작업에 매진해온 결과였다. 2020년 12월 『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 1권을 출간했고, 이번에 『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 2권이 출간됨으로써 시즌1 작업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른바 모든 학문의 기초로 불리는 철학은 흔히 어렵고 심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철학사 지도를 가지고 있다면 철학이 훨씬 쉬워진다. 철학사 지도란 철학자들이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시대에 따라 어떤 굵직한 핵심 질문들을 던져왔으며, 그에 대한 답들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삼빡하게 정리한 ‘인류 생각의 역사 지도’이다. 『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는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핵심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접하는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00장이 넘는 삽화나 사진, 도식 등을 수록했다.프롤로그_‘철학마을’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을 시작하며_철학의 쓸모 1부 진 1장 존재론 최초의 세계 지도 아낙시만드로스 : 아페이론(feat. 아인슈타인)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아낙시메네스 : 만물은 공기다(feat. 헤겔) 화산에 몸을 던진 철학자 엠페도클레스 : 4원소설(feat. 제5원소) 재미있게 철학합시다 데모크리토스 : 원자론 판타 레이 헤라클레이토스 : 만물은 흐른다 이데아 순한맛 아리스토텔레스 : 형이상학(feat. 플라톤) 마동석은 정말로 용감한가? 보편논쟁 2 세 얼굴의 철학자 라이프니츠 : 모나드는 창이 없다 복희 씨와 라이프니츠 복희씨 : 주역의 논리적 체계 마음이란 무엇인가? 심리철학 : 몸과 마음에 대한 8가지 철학적 고찰 헝클어진 위계질서 피히테 : 주관적 관념론 모든 소가 검게 보이는 밤 셸링 : 객관적 관념론 목숨을 건 인정투쟁 헤겔 : 정신현상학 1(feat. 칸트, 피히테, 셸링) 돈키호테가 된 나폴레옹 헤겔 : 정신현상학 2(feat. 칸트, 피히테, 셸링, 인공지능) 고독도 능력이다 쇼펜하우어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가? 결정론과 자유의지(feat. 프랭크 퍼트, 대니얼 데닛) 스테이-헝그리, 스테이-풀리시 하이데거 : 존재와 시간(feat. 스티브 잡스) 사기꾼이라고 의심받은 철학자 데리다 : 해체주의(feat. 그라마톨로지) 막장 드라마는 이제 그만 들뢰즈 : 차이와 반복, 나무와 리좀, 사건의 존재론 카이사르 암살사건은 과거인가? 맥타가트 :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feat. 슈메이커, 프라이어) 나의 의식의 눈으로 본 세계 후설 : 초월론적 현상학(feat. 하이데거, 윌리엄 제임스, 이상의 날개) 2장 인식론 몰라! 피론 : 고대 회의주의 3쪽 논문으로 스타가 된 철학자 게티어 : 지식이란 무엇인가? 쓸데없는 의심 한 병 퍼트넘의 통속의 뇌 : 이 세계가 가상세계가 아닌 6가지 이유 내부 총질한 철학자 콰인 : 인식론적 전체론 당신의 신은 얼마? 실용주의(feat. 퍼스, 윌리엄 제임스, 듀이) 3장 논리학 검은 백조 러셀과 흄 : 귀납의 문제 네가 김태희면 나는 장동건이다 조건문의 진리조건 난 너만 있으면 돼 필요충분조건 초랑과 파록에 대하여 새로운 귀납의 문제 제대로 말하는 법 형식적 오류(feat. 정언논리학, 명제논리학) 4장 과학과 수학 결정론, 양자역학, 나비효과 라플라스 : 라플라스의 악마(feat. 데카르트) 상대성이론에 대한 철학적 해석 아인슈타인 : 상대성이론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인슈타인 : 쌍둥이 역설이 진짜 역설이 아닌 네 가지 이유 죽음의 산부인과 병동 헴펠 : 과학적 설명이론 이성이여, 안녕 파이어아벤트 : 극단적 반과학주의(feat. 핸슨, 쿤, 논리실증주의, 포퍼) 상대성이론의 시간과 시계는 같은가? 존 벨 : 두 우주선 사고실험 테넷을 본 사람, 안 본 사람 테넷에 나타난 여섯 가지 철학적 문제 반쯤 죽은 고양이 양자역학 : 고양이의 죽음을 둘러싼 100년 전쟁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잠자는 미녀의 문제(feat. 루이스, 엘가, 보스트롬) 괴델적인 너무나 괴델적인 괴델 : 불완전성 정리 알파고의 창조주 튜링머신 : 인공지능은 어떻게 생각하는가?(feat. 괴델, 힐베르트) 무한에서 신을 본 남자 칸토어 : 무한이란 무엇인가?(feat. 힐베르트, 칸트) 수학전쟁 삼파전 수학의 기초론(feat. 논리주의, 직관주의, 형식주의, 프레게, 러셀, 브라우어, 힐베르트, 괴델) 5장 언어와 구조 사이코패스 게임 비트겐슈타인 : 언어 용도이론 성철과 비트겐슈타인 깨달음에 관한 철학적 고찰 우리는 어떻게 말을 배웠나? 언어습득이론 : 스키너, 촘스키, 피아제(feat. 칸트) 2부 선 6장 윤리학 나는 적어도 내가 모른다는 것은 안다 소크라테스 : 무지의 지 비겁과 만용 사이 아리스토텔레스 : 니코마코스 윤리학(feat. 덕, 에우다이모니아, 아레테) 그들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저녁식사 애덤 스미스 : 보이지 않는 손 누가 도덕적인가? 칸트 : 실천이성비판 헤겔을 뒤집어버린 반항아 마르크스 : 변증법적 유물론(feat. 자본론, 잉여가치설, 과학적 사회주의) 멈추어 주세요 피터 싱어와 레건 : 동물권 논쟁 공포와 전율 키르케고르 : 유신론적 실존주의 죽음을 기억하라 야스퍼스: 한계상황_좌절을 통한 초월(feat.실존주의) 7장 종교철학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보에티우스 : 철학의 위안 신을 위한 변론 변신론 내키지 않으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괴델 : 논리적 신존재 증명 8장 정치철학 가자! 저기로… 플라톤 : 이데아론 정치는 실전이다 플라톤 : 이상국가 9장 심리학 5명 중에 한 사람 꼭 있다 성격장애 : 편집성, 경계성, 강박성, 회피성, 의존성 성격장애 등 성격유형 칼 융 : 성격유형과 MBTI 우울증에 걸린 로봇 행동주의 심리학과 철학(feat. 스키너, 왓슨, 손다이크) 알파고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생각(feat. 괴델, 튜링, 루카스, 펜로즈) 재미없는 모범답안 에릭슨 : 자아심리학 무의식으로 꿈을 이루는 방법 사이코 사이버네틱스 : 최초의 자기계발서 자아실현 꼭 해야 하나? 인본주의 심리학 : 자아실현(feat. 매슬로, 정신역동이론, 행동주의 심리학) 3부 미 10장 미학 나는 마그리트가 아니다 미셸 푸코 :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 왜 감동하는가? 음악심리에 대한 철학적 고찰 1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 왜 신나는가? 음악심리에 대한 철학적 고찰 2 에필로그—‘철학마을’로 떠나는 행복한 여행을 마치며인류 생각의 역사부터 최근 핫한 논쟁까지최근 들어 수능 모의고사 국어 비문학에 철학이 자주 등장한다 싶었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가?’(자유의지와 결정론), ‘정당화된 참인 믿음은 지식인가?’(플라톤/게티어) 등이 나오더니, 결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국어 비문학 지문에 헤겔이 등장했다. 최근 들어 왜 모의고사와 수능에 예전보다 철학 지문이 더 자주 등장할까? 인류는 과학 및 기술 발전으로 역사 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노동의 종말, 기후문제, 부의 불평등 문제 등 숱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철학이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됐다. “세계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세상은 변화하는가?” “지식이란 무엇인가?”“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가?” “정의와 공정은 양립 가능한가?”“인공지능은 생각할 수 있는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생각의 개척자들인 철학자들이 던져온 핵심 질문 30개와 그 답들의 변화를 들여다본다. 특히 현대의 가장 핫한 질문들과 논쟁을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 흥미진진, 단순 명쾌, 머리에 쏙 들어오는 철학책 어떤 사람들은 “철학이 얼마나 어렵고 심오한데 한 문장이나 키워드로 압축하냐?”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김필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일도 철학만큼 복잡하다. 『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는 흥미진진하고, 단순 명쾌, 정연하다.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접하는 에피소드나 질문 등에서 이야기를 끌고 와서 설명하고 있어 머리에 쉽게 들어온다. 인문과 과학철학을 아우르는 철학책 공대 출신 회사원 철학박사인 저자의 이력으로 인해 이 책은 여느 철학책, 인문책보다 더 넓고 풍요롭다. <존재론>, <인식론>, <논리학>, <과학철학/수리철학>, <언어와 구조>, <윤리학>, <정치철학>, <종교철학>, <심리학>, <미학>까지 철학의 10개 분과를 폭넓게 다룬다. 인문과 과학철학까지 아우르는 공대 출신 회사원 철학자 김필영의 등판은 우리 철학계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며, 철학이 일반인에게 한걸음 성큼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삽화, 사진, 도식 등으로 말랑한 철학책『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는 독자들이 철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00장이 넘는 삽화와 사진, 도식을 수록했다. 철학의 중요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주성 삽화가의 위트 있는 그림들은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게 한다. 유튜브 <5분 뚝딱 철학>과 함께 보는 책 책 뒤에는 <5분 뚝딱 철학> 유튜브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책을 통해 전체 맥락 속에서 각각의 철학을 이해하고, 다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확인한다면 철학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 이런 분이 읽으면 좋아요 · 인문 공부를 시작하는 분 · 인문책이나 철학책을 간혹 읽지만, 인류 생각의 역사를 삼빡하게 정리하고픈 분 · 철학의 숲을 보고 싶은 분 · 취업 준비생, 대입 면접/논술 준비가 필요한 중고등학생 ∴ <5분 뚝딱 철학>을 미리 본 회사원 / 대학생 / 중고등생 / 4,50대 학부모들의 이야기 덕분에 철학과 더불어 물리학·수학·생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필기해 쌓인 노트만 8권이 넘어갑니다. 극단적인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가 됐고, 세상에 대한 사유의 즐거움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_ 킬**** 대한민국 1000년 최고의 정리왕이십니다. _불***** 수능 국어영역 헤겔 6문제 중에 5문제 맞췄습니다! 제가 대학교 최저 맞춘 건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_r***** *** 어려운 철학개념을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주 한 편씩 올려서 벌써 3년이라고 말씀하실 때, 제 마음이 다 뭉클해지더군요. _H** **** *** ‘5분 뚝딱 철학’ 때문에 애들 국어/윤리 교육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_김** 칸트 영상 중에 이분이 최고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시네요. 게다가 추상적 이야기인 철학을 알기 쉬운 그림, 비유, 설명을 곁들이니까 최고네요. _**** 개념을 창안하는 자, 이를 이해하여 설명하는 자, 그 설명을 받아들이는 자. 철학은 이렇게 세 부류가 균형을 맞추어야 비로소 세상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겠죠. 여기에 성공하셨군요. _C*** **** **** ∴ 400자 서평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철학 강의 _『5분 뚝딱 철학』 (생각의 역사)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철학 강의, 철학 유튜브 1위 <5분 뚝딱 철학>을 책으로 만난다. 기출간된 1권은 <2021년 청소년 교양도서>, <2021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5분 뚝딱 철학』(생각의 역사)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철학자들이 가져온 핵심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삼빡하게 정리해준다.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접하는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00장이 넘는 삽화나 사진, 도식 등을 수록했다. 특히‘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는가?’(자유의지와 결정론), ‘정당화된 참인 믿음은 지식인가?’(게티어), ‘인공지능은 생각하는가?’(괴델, 튜링, 루카스, 펜로즈) 등 현대에서 가장 핫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논점도 정리한 점이 돋보인다.우리에게는 광장과 밀실, 두 개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광장에서만 살 수도 없고, 또 밀실에서만 틀어박혀 있을 수도 없습니다. 광장에서는 필연적으로 피로와 상처가 동반되는데, 그것은 밀실에서만 치료와 회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밀실에서는 이런저런 자신만의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생각과 반성은 광장에서 그것이 유아적 망상이 아님을 확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두 개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처럼 두 개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광장이 전부인 사람들도 있고, 밀실이 전부인 사람들도 당연히 있겠죠. 광장이 전부인 사람은 자신의 욕망이 뭔지도 모른 채 다른 사람의 욕망을 욕망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밀실이 전부인 사람은 자기 혼자만의 망상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략) 제가 보기에 철학은 완벽한 밀실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이라는 밀실은 단순히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밀실이 아닙니다. 철학이라는 밀실은 자신의 생각을 ‘메타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말이죠.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떤 대상이나 목적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그 대상이나 목적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철학이라는 밀실에서 자신의 생각을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_<머리말> 중에서 지금 우리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죠. 그런데 21세기에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지구평평학회라는 단체는 우주에서 찍은 지구 사진은 나사에서 조작한 것이고, 지구는 지름 4만 km의 원판이며, 가운데에 남극, 바깥쪽에 북극이 있고, 태양과 달은 원판 위를 돌고 있으며 우리가 보는 밤하늘은 원판을 덮고 있는 뚜껑이라고 믿어요. 이들은 미국인의 2%가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다고 주장해요. 1000년 후의 사람들은 21세기의 지구평평학회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처구니없다고 하겠죠. 그런데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이론이나 신념 중에서 이와 비슷한 평가를 받을 만한 것이 없을까요? 장담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_<1장 존재론―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 아낙시메네스 : 만물은 공기다> 중에서 “뭐 이런 걸 꼭 철학이라고까지 해야 해?” 철학공부를 하다 보면 이런 말을 할 만큼 뻔하고 당연한 주장도 있고, “어떻게 이런 생각까지 했을까?” 이런 말을 할 만큼 엉뚱하고 황당한 생각도 있어요.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우스운 생각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수 없는 놀랍고도 창의적인 주장을 한 철학자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파르메니데스입니다. _<1장 존재론―재미있게 철학합시다/데모크리토스 : 원자론> 중에서
스노볼 드라이브
민음사 / 조예은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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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조예은 (지은이)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31권. 조예은 장편소설. 피부에 닿자마자 발진을 일으키고 태우지 않으면 녹지 않는 '방부제 눈'이 내리는 재난의 시기를 배경으로, 10대의 절반이 눈 아래 묻힌 채 성인이 되어 버린 두 인물의 시간들을 애틋하고도 경쾌하게 그려 낸 조예은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소설가 조예은은 전작 , 를 통해 일상에 침투한 작은 종말의 조짐들을 꾸준히 그려 왔다. 이번 소설에서는 그 무대를 전 세계로 확장해 재앙 후의 일상이라는 길고도 막막한 삶의 아이러니를 한층 치열하게 보여 준다. 다 망해 버리기를 습관처럼 중얼거리던 일상과, 바람대로 세상이 무너져 버린 뒤에야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아이러니. 전 인류적 재앙이 낯설지 않은 지금이 모루와 이월의 여정을 바로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때일 것이다.스노볼 드라이브 7 작가의 말 227 추천의 말 229 세상이 망하기만을 바라던 어느 여름날 녹지 않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자라지 못한 어른들의 스노볼 디스토피아 “또다시 그 위에 눈이 쌓이더라도, 오직 내달리는 사람의 열기만이 이 세계를 조금씩 녹인다는 것을 이제는 어쩐지 알 것 같다.” ―김초엽(소설가)┃추천의 말에서 조예은 신작 장편소설 『스노볼 드라이브』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스노볼 드라이브』는 피부에 닿자마자 발진을 일으키고 태우지 않으면 녹지 않는 ‘방부제 눈’이 내리는 재난의 시기를 배경으로, 10대의 절반이 눈 아래 묻힌 채 성인이 되어 버린 두 인물의 시간들을 애틋하고도 경쾌하게 그려 낸 조예은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소설가 조예은은 전작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칵테일, 러브, 좀비』를 통해 일상에 침투한 작은 종말의 조짐들을 꾸준히 그려 왔다. 이번 소설에서는 그 무대를 전 세계로 확장해 재앙 후의 일상이라는 길고도 막막한 삶의 아이러니를 한층 치열하게 보여 준다. 다 망해 버리기를 습관처럼 중얼거리던 일상과, 바람대로 세상이 무너져 버린 뒤에야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의 아이러니. 전 인류적 재앙이 낯설지 않은 지금이 모루와 이월의 여정을 바로 곁에서 함께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때일 것이다. ■빌어먹을 아름다움 『스노볼 드라이브』는 재앙이 일상이 되었을 때 억압과 절망이 어디까지 손을 뻗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방부제 눈은 점점 많이 내려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모두 덮어 버린다. 온통 흰 눈뿐인 도시는 슬프게도 아름답지만 “예쁘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 아무도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지 못한다. 눈을 소각해 없애는 작업장인 ‘센터’에서는 두 주인공 모루와 이월처럼 10대의 절반이 지워진 20대 초반 직원들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 이들은 함께 자고 함께 밥을 먹고 같은 통근버스를 타고 센터를 오가며 꼭 학교생활을 다시 하는 것 같다고 느끼지만 어쩐지 즐거우면 안 될 것 같아 학생들처럼 자주 웃지 못한다. 내가 웃고 있는 이 시간에도 센터 한구석에서는 직원들이 눈사태로 실종되고 직원의 실종 같은 작은 일에는 구조대가 출동하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눈에 묻혀 죽음을 맞은 동료의 얼굴을 어느 날 작업 중에 마주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을 눈앞에 두고도 더 이상 아름답다 말하지 못하는 것, 재앙이 삶 깊은 곳까지 침투했을 때의 가장 비참한 결과다. ■흰 눈과는 다른 색으로 주인공 모루는 스노볼이라는 의외의 단서를 남기고 실종된 이모의 흔적을 찾아 센터에 남기로 한다. 고된 작업, 건조함에 부르트는 살, 매일 눈 속에서 마주해야 하는 사체들. 그럼에도 이모가 다른 사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까 봐 모루는 온갖 쓰레기가 모여드는 센터를 떠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모루와 같은 중학교를 다녔던 이월이 센터에 취직한다. 이월로부터 새롭게 피어나는 기억들이 있다. 지루하기만 했던 학교, 포도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던 평범한 하루, 들뜬 마음이 가득하던 졸업식 풍경 같은 것. 흰 눈에 뒤덮인 세상, 온몸을 가리는 똑같은 방역복을 입고 다녀야 하는 무채색의 현재 속에서 오직 이월만이 모두 각자의 색깔을 가졌던 과거의 시간들을 비춘다. 잊고 있던 예전의 빛깔들이 흑백의 현재와 불투명한 미래까지 물들여 줄 수 있을까. 흰 눈과는 다른 색의 세상이 오기는 할까. 『스노볼 드라이브』는 인아영 평론가의 추천의 말처럼 “어디로도 도망갈 수 없는 세계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는 용기”에 관한 소설이다. 모루와 이월이 함께 내디딜 발걸음은 불확실함 앞에 망설이고 있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단단한 응원이 되어 줄 것이다.하루 평균 강설량 20센티미터. 총합 150센티미터. 일반 눈과 다른 점은 녹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짜 눈은 성인 남성의 가슴팍까지 잠길 정도로 쌓였다. 거리의 온갖 쓰레기들, 테이크아웃 컵과 깨진 유리 조각, 담배꽁초, 죽은 시궁쥐, 제대로 닦이지 않은 일회용기 따위도 전부 눈 아래에 묻혔다. 더러운 것은 눈송이가 다 감춰 버렸으므로, 거리는 언뜻 평화로워 보였다. 태우지 않는 한 영원히 녹지 않는 눈 결정체는 햇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 일렁이는 물비늘처럼 이쪽저쪽으로 반짝였다. 피해는 더디게 복구되었다. 그사이에 돌이킬 수 없도록 무너지는 것들이 더 많았다. 굶어 죽는 사람들, 외로워서 죽는 사람들, 망하는 사람들, 망해서 죽는 사람들, 답답함을 참지 못해 눈 위로 뛰어들었다가 그대로 발작을 일으킨 사람들,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외출했다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찾아 돌아다니다 돌아오지 못하게 된 사람들. 일은 단순하지만 힘들었고, 녹초가 되어 퇴근 이후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센터에서 궂은일을 하는 데 나이 제한을 둔 이유가 있었다. 어린애들은 겁이 많고 잘 속으며 체력이 좋지만 뭘 모르니까. 시키는 대로 잘 움직이니까.
기적의 1분, 통증 해결 스트레칭 달력
이덴슬리벨 / 토미나가 키요 지음, 정윤아 옮김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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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건강,요리
토미나가 키요 지음, 정윤아 옮김
목이나 어깨, 허리 등 전신에 걸쳐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몸 상태를 정돈해주는 스트레칭 31가지를 매일 1가지씩 반복할 수 있게 기획된 통증 해결 스트레칭 달력이다. 하루 1분만 투자하여 집에서 또는 사무실이나 화장실 등 편한 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짬짬이 운동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제작하여 탁상용 달력처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에 고리를 달아놓아 벽걸이 달력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시작하며 통증을 줄이는 바람직한 운동 강도란? 하루 1장씩, 매일 1분 통증 해결 스트레칭 달력 사용법 사용 설명서 통증지수 측정자 바른 자세로 결림 증상과 통증으로부터 해방되자! 습포제를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1 어깨 움츠렸다 힘 빼기 2 팔꿈치 들고 상반신 틀기 3 팔 뻗기 스트레칭 4 굽은 등 펴기 5 팔 비틀며 근육 늘여주기 6 손바닥 뒤로 젖히기 ① 7 뒤로 팔 뻗어 올려 비틀기 8 햄스트링 스트레칭 9 골반 돌리기 10 고개를 흔들흔들 11 나비 날개 스트레칭 12 이마 누르며 가슴 펴기 13 깍지 끼고 양팔 기지개 14 옆구리 늘이기 15 팔 몸쪽으로 당기기 16 한 손으로 장풍 날리기 17 턱 당기기 운동 18 손목 잡아당기며 상반신 틀기 19 발목 스트레칭 20 상체 앞뒤로 늘이기 21 손바닥 뒤로 젖히기 ② 22 발을 흔들흔들 23 목 근육 스트레칭 24 손 마사지(금성구&수성구 풀어주기) 25 양손으로 장풍 날리기 26 앉아서 걷기 27 어깨 크게 돌리기 28 깍지 껴서 팔 뻗기 29 뒤로 깍지 껴서 스트레칭 30 뒤꿈치를 올렸다 내렸다 31 견갑골 당겨 가슴 펴기 마치며어깨 결림, 요통, 두통은 물론 손목과 관절통까지! 하루 1장씩, 1분 만에 통증이 사라지는 31가지 스트레칭 달력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학생과 직장인, 그리고 바쁜 현대인을 위해 목이나 어깨, 허리 등 전신에 걸쳐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몸 상태를 정돈해주는 스트레칭 31가지를 매일 1가지씩 반복할 수 있게 기획된 통증 해결 스트레칭 달력이다. 하루 1분만 투자하여 집에서 또는 사무실이나 화장실 등 편한 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짬짬이 운동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책의 저자인 의학박사 토미나가 키요는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풀어주어 혈류를 좋게 만들어주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달력처럼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매일매일 1장씩 넘기며 따라할 수 있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구성한 《기적의 1분, 통증 해결 스트레칭 달력》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토미 통증 클리닉’의 원장인 저자는 일본 경제산업성으로부터 ‘건강수명 연장 산업창출 추진사업’을 위탁받아 최신 통증치료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먼저 이 책을 만난 일본의 독자들은 일러스트를 따라해 보니 매달마다 전신의 통증지수가 낮아지는 효과를 경험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가 알려준 [오늘의 건강 정보]대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어깨 결림, 요통, 두통은 물론 관절통까지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따라만 해도 저절로 목, 허리, 어깨의 통증이 사라진다! 일러스트를 보고 동작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도구 없이 통증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31가지의 스트레칭 방법을 한 페이지에 하나씩 소개하여 한 달 동안 매일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다. 2.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달력 이 책은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제작하여 탁상용 달력처럼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프링에 고리를 달아놓아 벽걸이 달력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이 책을 곁에 두고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 3. 통증 해결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 이 책은 단순히 통증 해결 운동 방법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부위별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나쁜 삽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건강 정보가 담겨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앉아서도 O.K! 선 자세로도 O.K! 제발 통증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매일매일 습관처럼 스트레칭할 수 있도록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중에, 혹은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 앉거나 혹은 서 있을 수 있을 정도의 좁은 공간만 있어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운동만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 책 사용법 STEP 1. 매월마다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연다. STEP 2. ‘운동 방법’을 그대로 따라한다. 의자에 앉아서, 또는 서서 하는 1분 스트레칭! STEP 3. 통증 해결에 도움이 되는 [오늘의 건강 정보]를 읽고 실천한다.
사계절 꽃 수채화 수업
아이콘북스 / 김소라 (지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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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소라 (지은이)
인스타그램 인기 작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초보자도 쉽게 꽃 수채화 그리기를 완성해볼 수 있도록 마치 강의실에서 꽃 수채화 수업을 하는 것처럼 스케치 기법부터 채색까지 그리는 과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안내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각각 피는 아름다운 꽃 7가지씩을 저자의 수업 방식 설명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투명하고 청량한 나만의 사계절 꽃 수채화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본격적으로 수채화 그리기에 앞서 수채화에 대한 개요와 준비물, 그리기 기법, 수채화 그릴 때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 등 사전 지식을 제공하여 수채화에 대한 독자의 이해도를 높여 초보자도 한결 부담을 덜고 수채화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다.Prologue How to use Chapter 01 수채화, 미리 알아두자 수채화를 위한 준비물 -물감물통 종이 연필 지우개 팔레트 붓 MDF판 마스킹 테이프 드라이어 수건 색상표와 그림에 사용한 물감 -홀베인 시넬리에 다니엘 스미스 올드홀랜드 마이메리블루 게코소 쉬민케 미젤로 미션 달러로니 수채화를 위한 스케치 방법 수채화의 기법 -번지게 하기 겹치기 닦아내기 꽃잎 결 그리기 수채화, 이것이 궁금하다! Q&A Chapter 02 따뜻한 봄에 설렘으로 피는 꽃들 미모사 Mimosa ★★ 양귀비 Opium-poppy ★★ 벚꽃 Cherry blossoms ★★★ 스위트피 Sweet pea ★★★ 튤립 Tulip ★★★ 히아신스 Hyacinth ★★★★★ 라넌큘러스 Ranunculus ★★★★★ Chapter 03 여름을 시원하게, 생기를 더해주는 꽃들 도라지 꽃 Platycodon ★★ 리시언더스 Lisianthus ★★ 클레마티스 Clematis ★★★ 산데르소니아 Sandersonia ★★★ 오이풀 Sanguisorba ★★★ 백합 Lily ★★★★ 수국 Hydrangea ★★★★★ Chapter 04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피어나는 가을꽃들 단풍잎 Fall foliage ★★ 코스모스 Cosmos ★★★ 용담화 Gentian ★★★ 하이페리쿰 Hyperycum ★★★ 장미 Rose ★★★★ 프로테아 Protea ★★★★ 국화 Chrysanthemum ★★★★★ Chapter 05 다시 깨어나는 생명의 힘, 겨울꽃들 헬레보루스 Helleborus ★★ 수선화 Narcissus ★★ 겨우살이 Mistletoe ★★ 유채꽃 Canola flower ★★★ 팬지 Pansy ★★★ 동백꽃 Camellia ★★★★ 낙상홍 Ilex serrata ★★★★ 철따라 피어나는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수채화로! 수업을 듣듯 친절한 설명과 함께 꽃을 완성해보자 아름다운 꽃은 우리에게 많은 감정을 일깨워준다. 마음에 품은 사연마다 기쁨, 즐거움, 그리움, 후회 등 아련한 느낌이 우리가 보는 아름다운 꽃에 한 조각씩 걸린다. 계절마다 잊지 않고 피어나는 꽃들도 저마다 사연이 있는 것일까? 봄의 벚꽃, 튤립, 여름에는 백합, 수국, 가을에 코스모스, 장미, 그리고 겨울에는 동백꽃, 유채꽃 등 사계절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들을 우리의 마음을 담아 수채화로 그려보자. 인스타그램 인기 작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초보자도 쉽게 꽃 수채화 그리기를 완성해볼 수 있도록 마치 강의실에서 꽃 수채화 수업을 하는 것처럼 스케치 기법부터 채색까지 그리는 과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안내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각각 피는 아름다운 꽃 7가지씩을 저자의 수업 방식 설명을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투명하고 청량한 나만의 사계절 꽃 수채화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본격적으로 수채화 그리기에 앞서 수채화에 대한 개요와 준비물, 그리기 기법, 수채화 그릴 때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 등 사전 지식을 제공하여 수채화에 대한 독자의 이해도를 높여 초보자도 한결 부담을 덜고 수채화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다. 수채화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준비물과 색상표, 채색 기법 등을 미리 알고 그리자. 수채화 그리기에 첫발을 내딛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본격적으로 수채화를 그리기에 앞서 종이, 붓, 팔레트, 연필 등 필수 준비물에 대해 소개하고, 홀베인, 시넬리에, 올드홀랜드 등 물감의 브랜드와 이 책에서 사용한 물감의 색상표를 설명한다. 이어서 수채화에서의 올바른 스케치 방법을 알려주고 번지게 하기, 겹치기, 닦아내기, 꽃잎 결 그리기 등 수채화의 주요 기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초보자인 독자가 책을 보면서 또는 그리기 수업을 들으며 그리는 과정에서 수채화에 대해 궁금할 수 있는 사항을 Q&A로 정리하여 미리 읽어보면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별 대표 꽃 7가지씩을 저자의 수업에 따라 수채화로 그리며 완성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각 꽃들에는 ★표시로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서 초보자들은 쉬운 꽃부터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초보자가 꽃 수채화 그리기에 가장 좋은 수업 미세한 음영 넣기와 상황에 따른 붓 터치까지 배운다! 아름다운 꽃은 풍경과 함께 맑고 깨끗한 수채화로 담기에 가장 선호되는 소재 중 하나다. 게다가 계절마다 각기 다른 수많은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피어나기에 화가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 그동안 수채화 그리기 책을 여러 권 출간한 인스타그램 인기 작가인 저자는 수채화 초보자를 위해 계절별 아름다운 꽃 수채화에 집중하여 기초부터 완성까지 그리기 과정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마치 수업 하듯이 친절히 담았다. 무엇보다 잎사귀와 꽃잎의 채색, 겹치는 꽃잎과 잎사귀 그리기, 꽃잎 결 그리기, 수술대와 꽃받침 그리기, 잎맥 넣기, 줄기 음영 넣기 등의 세밀한 그리기 방법, 그리고 각 상황에 따른 붓 사용법까지 그리기 과정에서의 정교한 기법을 저자가 그리고 찍은 생생한 해당 그림 사진과 함께 배울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으로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 수채화를 완성해보면서 자신만의 사계절 꽃 수채화 컬렉션을 만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드는 원피스&튜닉 A To Z
즐거운상상 / 구보타 쇼다이 외 글, 김현영 옮김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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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
취미,실용
구보타 쇼다이 외 글, 김현영 옮김
처음 옷을 만드는 이를위해 옷 만들기의 기초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치수를 재는 방법과 참고 치수표, 제도 기호에서부터 옷본을 만드는 법, 옷감을 마름질하는 법, 옷감의 방향과 무늬 맞추는법, 접착심지를 붙이는 법과 바이어스테이프의 종류까지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책에 실린 작품들의 실물 크기 옷본이 사이즈별로 들어있어 누구든 ‘옷 만들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7부 소매 심플 원피스 면 레이스 반소매 원피스 체크 무늬 튜닉 민소매 심플 원피스 보더 레이스 원피스 꽃무늬 튜닉 블루 셔츠 원피스 갈색 무늬 체크 원피스 민소매 로웨이스트 원피스 5부 소매 로웨이스트 원피스 보더 레이스 캐미솔 원피스 푸른색 도비 체크 원피스 잔꽃무늬 캐미솔 퍼프 소매 튜닉 7부 소매 울 거즈 원피스 꽃무늬 주름 원피스 귀여운 시폰 주름 튜닉 스퀘어 네크라인 튜닉 데님 원피스 블루 스퀘어 원피스 작품을 만들기 전에 알아두세요 치수를 재는 방법과 참고 치수표 제도 기호 완성 치수에 대하여 바느질의 기초 옷본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 바느질에 필요한 도구 여러 가지 옷감 옷감 다루는 법 실과 바늘 〈옷감을 마름질하는 법〉을 보는 방법 옷감의 방향 무늬 맞추는 법 접착심지 붙이는 법 바이어스테이프의 종류01_ 옷 만들기의 기초를 익힐 수 있습니다 바느질에 입문하며 소품들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옷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옷 만들기’는 만만한 작업이 아닙니다. 웬만큼 바느질에 익숙하다 해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지요. 《처음 만드는 원피스&튜닉》은 처음 옷을 만드는 이를위해 옷 만들기의 기초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치수를 재는 방법과 참고 치수표, 제도 기호에서부터 옷본을 만드는 법, 옷감을 마름질하는 법, 옷감의 방향과 무늬 맞추는법, 접착심지를 붙이는 법과 바이어스테이프의 종류까지 사진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02_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원피스와 심플한 튜닉 22가지를 소개합니다 원피스와 튜닉은 입기도 편하고 만들기도 쉬운 아이템입니다. 옷감을 다양하게 응용하거나 레이어드를 잘 하면 사계절 내내 센스있게 입을 수 있지요. 이 책에는 기본 스타일의 원피스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심플한 원피스, 로웨이스트 원피스, 보더 레이스 캐미솔 원피스, 꽃무늬 주름 원피스, 데님 원피스, 블루 스퀘어 원피스 등 얼른 만들어 보고 싶은 기본 디자인의 원피스들이 실려있습니다. 또 누구나 즐겨입는 심플한 튜닉들도 눈길을 끕니다. 체크 무늬 튜킥, 꽃무늬 튜닉, 퍼프 소매 튜닉, 스퀘어 네크라인 튜닉 등 깔끔한 디자인의 튜닉들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천으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03_ 사진 해설과 실물 크기 옷본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옷 만들기’에 도전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림으로 보여주는 만들기 과정이 잘 이해되지 않아 포기했던 경험, 누구나 있을 듯합니다. 《처음 만드는 원피스&튜닉》은 그림이 아닌 사진 해설로 만드는 법을 하나씩 보여줍니다. 실제 사진으로 만드는 과정을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본 디자인의 원피스와 튜닉을 따라 만들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옷감으로 응용해 볼 수 있겠지요? 거기에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의 실물 크기 옷본이 사이즈별로 들어있어 누구든 ‘옷 만들기’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 손으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옷들을 만들어 보세요.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지략과 모략
린(LINN) / 이준구, 민윤식 (지은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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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LINN)
소설,일반
이준구, 민윤식 (지은이)
도덕 교과서에서만 보여 주는 세상이 아닌 인간 본성이 파도치는 생생한 역사를 그대로 볼 수 있으며, 시공간을 뛰어넘은 인생살이에 얽힌 날실과 씨실의 인간관계를 파악하여 인간 심리를 이해하고 처세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다.머리말 목숨 걸고 체험한 지식의 지혜 1장 경쟁자를 이기는 최강의 지략 내 의견이라도 남의 말인 것처럼 하라 거짓말을 하려면 먼저 믿음을 주어라 상대의 시기심을 이용한다 명분을 세우고 당당하게 중상한다 역효과의 전법을 쓴다 2장 역습을 노리는 술책 그럴듯한 논리로 역습한다 바른 말이 자신의 무덤을 파기도 한다 자신의 비밀을 아는 자는 위험하다 직선보다 곡선이 더 빠를 때가 있다 책략의 요체를 파악하라 자신과 상대의 뿌리를 생각하라 3장 심리파악의 기술 미인계의 허점을 이용한다 적의 심리를 파악한다 자신을 낮추고 은혜를 베푼다 상대를 격동시켜 전의를 불태운다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수단을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 상대를 압도하는 방법을 터득하라 4장 적도 움직이는 용인술 민심을 얻어 이익을 얻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대세를 유리하게 조성한다 시기 선택의 중요함을 인지하라 함정에 걸려들게 한다 자신을 믿고 행동한다 다른 생각의 여지를 주지 말라 유능한 부하를 곁에 두어라 5장 미래를 예견하는 힘 현신보다 간신이 필요할 때가 있다 모든 일은 멀리 내다본다 이상한 징조에 포착하고 대비하라 경쟁자를 물리치는 계략을 세우라 후환이 될 만한 것은 미리 제거한다 도움이 되는 것과 해가 되는 것을 구별한다 오해받을 일을 하지 말라제갈공명이나 조조가 리더라면 위기와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2,500년 고전에 담긴 지략과 모략의 지혜, 그 생생한 이야기 ‘제갈공명이 현세에 우리의 지도자라면 복잡한 사회의 꼬인 목숨 걸고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아니면 ‘조조 같은 인물이 지도자가 되어야 나라를 올바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걸까?’ “사람은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고 한비자는 말했다. 따라서 세상의 인심이란 그 사람이 높은 관직에 있을 때는 방문객이 문 앞에 넘쳐 부산하기 그지없다. 그런데 그가 관직을 떠나면 방문객은 뚝 끊어져 문 앞에는 참새 떼가 놀고, 문전에 새 잡는 그물이 쳐질 정도였다는 고사는 지금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현실적인 명언이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지략과 모략》에서는 이처럼 도덕 교과서에서만 보여 주는 세상이 아닌 인간 본성이 파도치는 생생한 역사를 그대로 볼 수 있으며, 시공간을 뛰어넘은 인생살이에 얽힌 날실과 씨실의 인간관계를 파악하여 인간 심리를 이해하고 처세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다. 이 책의 근간을 이루는 지략은 원래 약자를 위한 것이다. 강자가 힘으로 약자를 제압하려 할 때 약자는 정공법으로 강자와 맞설 수 없다. 너무 무모한 짓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혜나 지략은 강자의 행동 원리가 아니고 약자의 생존 전략이다 오늘날과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서 승부를 결정하는 지략은 정보화 시대가 발달하면 할수록 더욱 주목을 받고 발전해 갈 것이다. 왜냐하면, 지략이야말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오리진 Origins
추수밭(청림출판) / 애니 머피 폴 글, 박인균 옮김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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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밭(청림출판)
임신,태교
애니 머피 폴 글, 박인균 옮김
운명을 결정하는 9개월 오랜 시간 ‘과학’이기보다는 ‘신념’으로 간주된 임신기의 금기 사항들…. 과연 어디까지가 오해이고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우리가 뱃속에서 보낸 9개월은 출생 후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30대 여성 과학 기자가 태아를 뱃속에 품고 과학이 외면해온 ‘태아기’를 밀착 취재했다. 둥근 배를 따라 팔꿈치를 움직여 노트북을 두드리고, 인터뷰 중 아이의 발짓을 느끼며 취재를 해나가는 동안, 저자는 의학?심리학?경제학의 태아기 연구 사례를 통해 성인질환, 정신질환, 계급 격차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원초적 시간으로서 임신 9개월을 재발견한다. 자신의 임신 9개월 동안 각 시기마다 맞닥뜨린 음식·스트레스·금기·초음파·우울증·권리·출산 등 생생한 문제의 역사적 사례와 최신 과학 성과들을 9개 장에 담아 들려준다. 그래서 이 책은 내밀한 감성으로 쓴 에세이에 최신 과학이 이룩한 역사를 폭넓게 담아낸 매혹적인 ‘임신 연대기’이다.1개월-인간이 태어나기 전 9개월의 역사 우리를 만든 것은 무엇인가 태아의 재발견 오해와 몰이해 살아 있는 실험 2개월-음식이 전하는 메시지 “먹는 음식이 곧 아기가 됩니다” 상식인가, 미신인가 바커 가설-뱃속에서의 영양결핍이 심장질환으로 생선의 딜레마 음식 해방 행복한 아기를 위한 초콜릿 한 줌 3개월-엄마의 스트레스 불현듯 우리를 위협하는 것들 극단적 스트레스 일상적 스트레스-임신한 슈퍼우먼 일할 권리, 쉴 권리 4개월-금지된 물질로 만든 세상 사물을 새롭게 바라볼 것 자궁은 완전한 차단막인가 흡연과 음주 플라스틱의 배반 위험한 공기? 좋은 약은 없는가 5개월-초음파 정치학 신의 계획을 엿보다 태아를 훔쳐보는 카메라 자궁 속의 다윈론 분홍 알약, 파랑 알약 두려움과 유혹 6개월-엄마의 우울 토끼 생각에 토끼를 낳다 어느 여성 정신분석가의 고백 임신우울증 자아의 재구성 7개월-우리의 시작은 태아였다 생의 기원 유아기는 언제 시작되는가 자궁은 말한다 태아기, 인간의 아틀란티스 8개월- 엄마라는 이름의 시민(市民) 경제학이 본 뱃속 9개월 알파 계급과 엡실론 계급 ‘어머니’를 돌보는 사회 보호받을 권리 9개월-끝이면서 시작인, 안녕! 출생 트라우마 엄마 길들이기 가장 생생한 만남 후주 감사의 글_ 애니 머피 폴 옮긴이의 글_ 박인균배꼽이라는 단 하나의 흔적밖에는 남아 있지 않은 우리의 태아기는 돌이킬 수 없이 사라져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를 닮았다. 그러나 이제 탯줄과 태반, 양수는 뱃속 9개월간 벌어진 일들에 대한 구체적인 단서로 떠오르고 있다. 탯줄은 출산 직후 수거되어 환경유해물질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가 하면 태반은 법정 증거물로 채택되고 있다. 양수는 자폐증의 기원을 밝히는 테스토스테론 연구의 재료로 쓰인다. “심장을 가진 작은 콩”(249쪽) 같은 배아기부터 태아는, 태아를 둘러싼 자궁은 세상을 향해 말을 걸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의 운명은 엄마 뱃속 9개월부터 시작된다 2010년 9월, 〈타임〉은 다음과 같은 문구를 표지에 내걸었다. “최초 9개월은 우리 인생을 어떻게 좌우하는가How the first nine months shape the rest of your life\" 이 커버스토리의 필자가 바로 《오리진》의 저자 애니 머피 폴이다. 여성 과학 기자가 태아를 뱃속에 품고 ‘태아기’ 밀착 취재에 나섰다. 장장 9개월, 〈뉴욕 타임스 매거진〉 연재가 끝나고 단행본으로 출간되자 각 언론이 앞 다투어 서평을 게재하는 가운데 〈타임〉은 아예 4페이지를 할애해 작가를 필자로 특집 기사를 실은 것이다. 《오리진 엄마 뱃속 9개월에 관한 모든 오해와 진실Origins-How the nine months before birth shape the rest of our lives》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결정론적인 메시지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혹자는 이 책이 ‘엄마’ 혼자 떠맡아야 하는 임신기의 자책감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있다고 주장했고, 혹자는 모든 것은 결국 엄마 탓이라는 뻔한 비난을 전제한 게 아니냐는 반격을 가했다. 임신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보이는 체험을, 이처럼 공공의 화제로 떠오르게 한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무리 훌륭한 임신정보서라도 던지지 않았던 질문, 우리 (아이의) 삶은 언제 어떻게 형성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내놓는다는 점일 것이다. 혹은 ‘과학’의 시선을 통해 상식적이라고 알려진 비상식, 몰상식이라고 알려진 몰이해에 정면 대응해보고자 한 ‘엄마’의 뼛속 깊은 호기심이 다른 엄마들의 마음에 공명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엄마 뱃속 9개월에 관한 오해와 진실 “숨 쉬는 공기, 먹고 마시는 음식, 느끼는 감정, 피부에 닿는 화학물질 등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의 대부분을 어떤 방식으로든 뱃속의 태아와 공유”(16쪽)한다는 점은 잘 알려진 상식이다. 그렇다면 잘못된 상식은 없을까? 그동안 본능과 직감에 따라 임신기에 대한 일련의 금기 목록을 쏟아내기만 했다면, 이 책의 저자는 과학과 역사의 풍부한 자료를 통해 이 목록을 교정해나간다.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어떤 유전자를 받느냐도 중요하지만, 태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출생 후 우리 삶에서 나타날 수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바로잡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이 책은 임신과 태아에 대해 흔히 가지기 쉬운 오해를 교정하고 새로운 이해를 돕는 정보가 가득하다. * 비만 : 비만 여성이 임신 전 체중 감량을 할 경우, 자녀의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가 더 원활해져 비만 확률을 낮출 수 있다. * 성인질환 예방 : 임신 중 특정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암과 같은 미래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는 동물 실험이 성과를 거두었다. 자궁에서 피토케미컬을 간접 섭취한 새끼 쥐는 암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 * 초콜릿 : 적당량의 초콜릿을 먹은 임신부는 전자간증 발병위험이 40%나 낮을 뿐 아니라 자녀들은 더 잘 웃는 편이라고 한다. * 스트레스 : 적정 수준의 스트레스는 태아의 신경계에 운동효과를 제공하여 뇌 발달을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약물 복용 : 현재 임신부의 약물 복용 기준은 안전한가? 2008년 FDA는 약물의 위험 등급이 너무 포괄적으로 되어 있어 임신부가 위험한 약물을 복용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지 못하며, 현재 A~X로 나누는 표기 방식은 더 세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우울증 : 우리는 임신기 우울증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어머니의 우울증이 태아를 자극에 민감하게 만들며, 출생 이후 정서 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 자궁의 안전성 : 오늘날 신생아 탯줄에서는 평균 200개의 공업용 성분들이 검출되고 있다. 엄마 혼자 노력한다고 될 일이 아니란 말이다. 우리 사회는 온갖 유해물질로부터 태아를 보호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사회경제적 지위 : 사회적 스트레스가 극심한 시기 태아였던 이들은 그 시기를 비껴 태아기를 보낸 동세대인들보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르노빌원전사고, 중국대약진운동 등의 사례에서 비슷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 분만방식 : 분만 시 아기도 어머니의 신체 조직이 가하는 압력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 제왕절개술, 자연분만, 겸자나 흡입기를 사용하는 보조분만 순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추천평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한때 태아였다는 것을, 자궁에서 받아들인 어머니의 음식, 스트레스, 공기가 우리가 살아갈 때 필요한 최초의 정보가 되어주었다는 것을. 이 책을 부부는 물론, ‘어머니’들에게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미치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박문일 (『베이비 플랜』 저자, 한양대 의대 학장, 한국모자보건학회 이사장, 대한태교연구회 회장) 매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계획 중 또는 임신 중인 심지어 출산 후 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 모든 여성에게 필독을 권장한다. 막연한 불안감 대신 안정된 마음으로 임신기를 보내고자 하는 당신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최규연 (순천향대 산부인과 교수) 차가운 과학에 따뜻한 친절과 서정적 표현력이 결합하여 진정 혁신적인 임신 연대기가 탄생했다. 이 책은 임신이 견뎌내야 하는 상태가 아니라 어머니가 되는 첫 아홉 달이자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시기임을 보여준다. 달콤하고 재치로 넘치며 매우 신선하다. 독서를 마친 후 당신은 다른 눈으로 임신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 실비아 네이사 (『뷰티풀마인드A Beautiful Mind』 저자)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개정판)
청림Life / 김수현 글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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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취미,실용
김수현 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아이, 어떤 준비가 필요하죠?”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신뢰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즐겁게 생활하며 완벽하게 학교에 적응하는 법 실제 교실에서 도움이 되는 국어, 수학 선행공부법 효과적인 그림일기, 독서, 받아쓰기 연습법 운필력, 청각 기억력, 손 조작 능력, 발표력을 키우는 법 입학식, 학부모총회, 체육대회, 학부모 상담 등 준비하는 법 불안한 엄마, 막막한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썼다! 첫 아이가 취학을 앞둔 경우, 엄마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 엄마들에게 초등학교 1학년 시절은 30여 년 전의 먼 이야기일 뿐, 너무 어릴 때라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이다. 입학하는 아이들처럼 엄마 또한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기분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막막한 엄마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나섰다! 수차례 1학년을 담임하면서 느꼈던 의문 ‘제대로 된 입학준비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저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와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선생님께 사랑받는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학교에 부적응하는 아이들의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교실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행학습은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혔다. 특히 가장 많이 듣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비롯하여 교실 속 아이들의 생생한 대화까지 사례 및 예시로 담았다. 1장. 학교는 성실한 학생을 원한다 규칙적인 생활이 몸에 밴 아이 포기하지 않는 아이 성실함의 기본은 정리정돈 자기주도적인 아이 상을 타는 아이와 성실한 아이 2장. 사랑받는 아이는 따로 있다 가족애가 묻어나는 아이 아빠는 아이의 사회성에 영향을 미친다 | 형제자매와 사이좋은 아이는 사회성이 남다르다 마음을 기꺼이 베푸는 아이 좋은 친구를 사귀라는 말 대신 좋은 친구가 되라고 말해준다 | 베푸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칭찬받고 자란 아이 아이마다 칭찬의 효과는 다르다 | 올바른 칭찬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고운 말을 쓰는 아이 매직워드로 말한다 | 아이가 욕했을 때 효과적으로 지도한다 3장. 교과 공부 준비는 엄마 손에 달렸다 국어 사용 능력 기르기 한글은 80% 이상 깨우친다 | 부모가 직접 책을 읽어준다 | 부모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 | 초등학교 1학년 권장도서를 미리 읽어본다 | 그림책을 허락한다 | 받아쓰기를 연습한다 | 그림일기 쓰는 것을 돕는다 | 가족독서회를 연다 | 위인전을 읽게 한다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100까지 수를 센다 | 효과적으로 연산을 지도한다 | 시간의 개념을 알려준다 운필력 기르기 선긋기 연습을 한다 | 색칠 연습을 한다 | 바르게 쓰는 연습을 한다 청각 기억력 기르기 이야기는 짧고 명확하게 한다 | 청각을 방해하는 요소를 멀리한다 손 조작 능력 기르기 스스로 가위질이나 풀질을 한다 | 종이접기를 연습한다 | 자를 이용해 선을 긋는다 | 우유팩을 혼자 연다 | 유아용 젓가락과 이별한다 발표력 기르기 발표를 잘하려면 잘 들어야 한다 |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건 연습이 필요하다 4장. 1학년 학교생활, 아는 만큼 보인다 교과서 미리보기 학년 구분이 사라지다 | 통합 교과가 생기다 시간표 및 시정표 미리보기 요일별 수업을 확인한다 | 시간표를 확인한다 입학 전 학교생활 미리보기 준비물을 곰꼼히 챙긴다 | 학급당 정원은 점점 줄어든다 | 방과후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학교의 일 년 행사 미리보기 입학식이 개최된다 | 학부모총회가 열린다 | 현장체험학습을 간다 | 체육대회가 열린다 | 학부모 공개 수업이 진행된다 | 학부모 상담이 이루어진다 5장.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 이유가 있다 학교가 무서운 아이 학교는 무서운 곳이란 인식을 심어주지 않는다 | 학교생활을 미리 이야기해준다 엄마가 믿지 못하는 아이 아이는 믿는 만큼 자란다 | 부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아이 위기대처 능력을 기른다 | 화장실에 혼자 가는 훈련을 한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다 | 등교하기 전 아이를 다그치지 않는다 선생님이 싫은 아이 담임선생님을 신뢰한다 | 선생님에게 아이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준다 6장. 엄마의 손길이 닿은 아이는 다르다 알림장 쪽지 쓰기 가정통신문 수합 파일 만들기 아침밥 먹여 보내기 실내화 자주 빨아주기 아이 물건에 이름 써주기 예방접종 점검하기 7장. 우리 아이 유형을 알면 지도가 쉽다 교실에서 볼 수 있는 남자 유형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진난만형 | 똑똑박사, 똘똘이 스머프형 | 깨알 같은 웃음 담당, 개그맨형 | 패배란 없는 승부욕 넘치는 무한 체력형 |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아직 덜 자란 꼬마형 | 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친절한 매너남형 | 느긋하고 여유로운 거북이형 교실에서 볼 수 있는 여자 유형 나서서 도와주는 맏언니형 | 다소곳하고 조용한 천생 여자형 | 씩씩한 게 좋은 여장부형 | 선생님 말씀은 곧 법인 순종형 | 늘 쑥쓰러운 부끄럼쟁이형 |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수다쟁이형최신 교과서에 따라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공부법 포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부모가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교과 공부를 어느 정도 준비해서 학교에 보내나?’일 것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갖추어야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할 때 불편함이 없을까? 이 책은 2013년에 바뀐 통합 교과서에 발맞춰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목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답안지 칸을 나누는 방법부터 수 세기와 연산이 쉬워지는 게임을 통한 수학 학습법까지 다양한 공부 방법을 담고 있다. 우리 아이 유형에 따른 지도방법 학교에서 아이가 어떤 모습으로 생활할지 엄마들은 많이 궁금할 것이다. 사실 엄마는 아이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나갈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를 가르친 저자는 남자아이, 여자아이를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구분하여 장단점을 살펴보았다. 아이가 어느 유형인지 살펴보고 장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하자. -남자아이 유형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천진난만형/똑똑박사, 똘똘이 스머프형/깨알 같은 웃음 담당, 개그맨형/패배란 없는 승부욕 넘치는 무한 체력형/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아직 덜 자란 꼬마형/도움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친절한 매너남형/느긋하고 여유로운 거북이형 -여자아이 유형 나서서 도와주는 맏언니형/다소곳하고 조용한 천생 여자형/씩씩한 게 좋은 여장부형/선생님 말씀은 곧 법인 순종형/늘 쑥쓰러운 부끄럼쟁이형/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수다쟁이형 엄마들이 가장 궁금한 학교생활의 모든 것 1장에서는 아이들의 성실함을 키울 수 있는 집에서 가능한 교육방법을, 2장에서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어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잘하는지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3장에서는 새롭게 바뀐 교과 공부 준비를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4장에서는 통합 교과서, 시간표, 준비물, 방과후학교, 학부모총회, 현장체험학습 등 초등학교 1학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였다. 5장에서는 학교 부적응을 막기 위한 방법, 6장에서는 초등 1학년이 된 아이에게 더 신경 써줘야 하는 부분, 7장에서는 아이 유형을 알아보았다. 마지막 8장에서는 교사인 저자가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들을 모아 Q&A 형식에 맞춰 상세히 답변하였다.
제임스 카메론, 비타협적 상상의 힘
씨네21북스 / 이언 네이선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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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언 네이선 (지은이), 김지윤 (옮긴이)
〈아바타〉 시리즈,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어비스〉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전설적인 스토리텔러이자 SF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국내 최초 작품 화보집’이다. 그간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과 세계관을 심도 있게 다룬 책이 없어 많이 아쉬웠던 영화팬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뛰어난 상상력과 실행력,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해 나가며 영화인들의 무한한 존경과 시네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제임스 카메론. 이 책은 공상과학영화를 닥치는 대로 섭렵하며 영화의 꿈을 키우던 유년 시절부터 캐릭터 구상과 캐스팅에 영향을 끼친 그의 변화무쌍한 사랑 이야기, 작품 하나하나의 탄생비화와 제작 비하인드, 비공개 화보까지 모두 담은 ‘제임스 카메론의 결정체’이다. 영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영화만큼이나 스케일이 거대하고 상상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며, 제임스 카메론과 배우들이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미공개 스틸컷 들은 그 자체로도 보는 이들을 흥분시킨다. 특별히 〈아바타〉 이후 그가 보낸 13년의 고뇌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와 〈아바타: 물의 길〉 다음으로 2028년까지 계속될 〈아바타 3, 4, 5〉의 제작기, 비화 등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소장 가치가 높다.▶ 서론 ▶ 콘셉트를 화면으로 : 뒷이야기 (1954~1979) : 제임스 카메론의 유년 시절부터 데뷔 전까지 ▶ 절단된 팔과 날아다니는 물고기 : 〈우주의 7인〉, 〈뉴욕 탈출〉, 〈공포의 혹성〉, 〈피라냐 2〉 ▶ 본론으로 들어가기 : 〈터미네이터〉 ▶ 완벽한 속편 : 〈에이리언 2〉 ▶ 잠수병 : 〈어비스〉 ▶ 그렇게 사람을 죽이면서 돌아다니면 안 돼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 정체성의 충돌 : 〈트루 라이즈〉 ▶ 가라앉지 않는 감독 : 〈타이타닉〉 ▶ 물속의 삶 : 〈다크 엔젤〉, 〈심해의 영혼들〉, 〈에이리언 오브 더 딥〉 외 ▶ 환상적인 행성 : 〈아바타〉 ▶ 푸른 세상 속으로 : 〈아바타: 물의 길〉, 〈아바타 3〉. 〈아바타 4〉, 〈아바타 5〉 ▶ 필모그래피 ▶ 감사의 말, 참고문헌, 사진 크레디트“상상력은 현실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는 힘이다” 〈아바타〉,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SF 거장, 제임스 카메론의 “국내 최초 작품 화보집” 그를 이해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 꿈속 이미지도, 일상의 몽상도 영화로 실현해내는 ‘기술적 공상가’ 전설적인 스토리텔러 제임스 카메론의 45년 영화 역사를 되짚다 *** 감독의 생애와 작품 세계, 캐스팅 비화와 제작 비하인드, 미공개 화보까지 모두 담은 ‘제임스 카메론의 결정체’ 대형 화보집 《제임스 카메론, 비타협적 상상의 힘》은 〈아바타〉 시리즈,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어비스〉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전설적인 스토리텔러이자 SF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국내 최초 작품 화보집’이다. 그간 제임스 카메론의 작품과 세계관을 심도 있게 다룬 책이 없어 많이 아쉬웠던 영화팬들에게 이 책의 출간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뛰어난 상상력과 실행력,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해 나가며 영화인들의 무한한 존경과 시네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제임스 카메론. 이 책은 공상과학영화를 닥치는 대로 섭렵하며 영화의 꿈을 키우던 유년 시절부터 캐릭터 구상과 캐스팅에 영향을 끼친 그의 변화무쌍한 사랑 이야기, 작품 하나하나의 탄생비화와 제작 비하인드, 비공개 화보까지 모두 담은 ‘제임스 카메론의 결정체’이다. 영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영화만큼이나 스케일이 거대하고 상상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며, 제임스 카메론과 배우들이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미공개 스틸컷 들은 그 자체로도 보는 이들을 흥분시킨다. 특별히 〈아바타〉 이후 그가 보낸 13년의 고뇌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와 〈아바타: 물의 길〉 다음으로 2028년까지 계속될 〈아바타 3, 4, 5〉의 제작기, 비화 등이 수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소장 가치가 높다. “카메론은 현존하는 가장 본능적인 엔터테이너이자 관객의 요구에 충실한 공상가이다. 누구도 그를 멈출 수 없다.” - 이언 네이선, 본문 중에서 괴짜이자 발명가, 역사가, 심해 탐험가, 트럭 운전사, 나사의 고문… 작품을 위해 그 모든 것이 된, 또 모든 것을 만드는 제임스 카메론의 45년 영화 인생 “카메론은 영화를 만들 때마다 그리스신화 속 아틀라스처럼 산업 전체를 짊어지고 미래를 향해 비틀거리며 나아간다.” 영국의 뛰어난 영화평론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이언 네이선은 제임스 카메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짐(카메론의 별명)은 장면을 먼저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 실제로 존재하는지 찾아보지요. 그것이 없으면 기어코 만들어냅니다.” 기계공학자인 마이크 카메론은 자신의 형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어떤 스태프보다도 열정적으로 촬영 현장을 누비며 자신의 갈비뼈가 부러질 때까지(〈타이타닉〉 촬영 당시) 몸을 사리지 않는 감독, 물속에서 장장 350시간을 보내며 죽을 뻔한 위기도 이겨낸(〈어비스〉 촬영 당시) 감독, 영화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새롭게 배우고 만드는 ‘진화하는 감독’ 제임스 카메론에 얽힌 비화가 빽빽하게 담겨 있다. 그는 절대 편리함을 위해 대충 타협하거나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배우들의 얼굴을 직접 보면서 그들이 느끼는 것을 함께 경험하고, 머릿속의 상상이 눈앞에 구현될 때까지 집요하게 연구한다. 카메론의 절친한 친구이자 함께 많은 영화를 공동 제작한 랜들 프레익스는 카메론의 영화적 방법론에 대해 “세상을 여러 부분으로 분해한 다음, 그것들을 다시 새로운 초현실적인 이야기로 재조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터미네이터〉의 미래에서 온 암살 기계든, 〈타이타닉〉의 실제 배를 본뜬 복제품이든, 현실과 상상은 카메론에게 있어서 “모든 작업의 연료”이다. 그는 영화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수단을 직접 발명”해낸다. 대표적인 예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수중공상과학영화 〈어비스〉 때는 수중촬영에 필요한 무인 원격조종 잠수정(ROV)을 직접 개발해냈고, 안쪽에 조명이 달린 다이빙 슈트를 만들어 특허를 받았으며, 〈아바타〉 때는 완벽한 현실처럼 보이기 위한 모션 캡처 기술을 포토리얼리즘의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카메론은 말한다. “나는 언제나 영화는 순수한 예술의 형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는 기술적인 예술이에요. 감정을 영화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과학을 마스터해야만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을 창조자, 기술자로 만든 세세한 일화들을 이 책에서 낱낱이 볼 수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을 비롯한 모든 작품들의 제작기, 현장 사진, 캐스팅 비화와 이제야 밝히는 숨은 이야기들 《제임스 카메론, 비타협적 상상의 힘》에는 작품 하나하나에 얽힌 탄생기와 비화가 매우 풍부하고 흥미롭게 담겨 있다. 카메론이 ‘가장 개인적인 영화’라고 강조한 〈아바타〉 시리즈의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작 배경, ‘세상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영화 제작 시설’이라고 불린 〈아바타〉 촬영장 비화, 얼굴 표정을 포착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한 헤드기어에 얽힌 뒷이야기, 향후 선보일 〈아바타 3〉(2024년 개봉 예정)뿐 아니라 이미 모션 캡처가 활발히 진행된 〈아바타 4〉(2026년 개봉 예정), 〈아바타 5〉(2028년 개봉 예정)에 관한 감독의 계획과 스토리 힌트까지, 〈아바타〉 팬들을 열광시킬 이야기가 한가득 실려 있다. 이뿐만 아니라 〈타이타닉〉에서 수많은 A급 스타들을 제치고 당시 풋풋한 저연차 배우였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이 캐스팅 된 배경, 사실 제임스 카메론의 안중에는 없었으나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터미네이터〉의 최종적인 주인공이 된 스토리, 〈에이리언 2〉에 시고니 위버가 출연하지 못할 뻔한 사연, 수천 명의 뛰어난 아역배우들을 제치고 신인 에드워드 펄롱이 〈터미네이터〉 존 코너가 된 배경 등, ‘캐스팅 비화’만 해도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담겨 있다. 영화계에는 신과 같은 위대한 감독들이 존재해왔고, 그들은 모두 영화를 모든 매체보다도 빠르게 진보하는 매체로 끌어올렸다.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은 그 신들의 신인 ‘제우스’라고 불린다. 그가 “역사상 가장 성공한 감독”으로 평가받는 이유, 그가 전 세계적인 스토리텔러가 된 명명백백한 이유들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펼쳐진다. “제임스 카메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위대한 감독으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그의 영화들이 매순간 그를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 마크 골드블랫, 본문 중에서 이 책을 단순히 제임스 카메론에 대한 인터뷰로 읽지 않길 바란다. 그보다는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인생과 작품 세계, 작품 하나하나를 만들 때의 일화를 그에게서 직접 “듣는다”는 느낌으로 읽기를 바란다. 분명 가슴 뛰고 스릴 넘치는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카메론의 영화를 보면서 제대로 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영화에 대한 제임스 카메론의 기억과 생각은 매우 정밀하고 그 디테일에는 어떠한 결점도 없다. 무엇보다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가득하다. 카메론은 자신의 감정 표현에 굉장히 솔직하다.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뒀음에도 그가 수십 년 전에 받았던 모욕에 여전히 격분하는 모습을 보면 놀랍기까지 하다. 제임스 카메론은 〈에이리언 2(Aliens)〉에 나오는 해병대원처럼 직설적이면서도 생기발랄하고 또 인간적이다. (중략) 제임스 카메론이 지금까지 한 모든 발언들, ‘무장해제를 당해 답했다’ 싶을 정도의 솔직한 고백, 남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기록적인 성공과 그의 상징적인 영화들… 이 모든 것들을 조합해보았을 때 그는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내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제임스 카메론에 관한 책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의 삶과 커리어의 급류를 따라가다 보면 수많은 카메론을 만나게 된다. 괴짜이기도 하고 발명가이기도 하며 역사가, 과학자, 아드레날린 중독자, 시인, 예술가, 히피, 신경과민증 환자, 폭군, 심해 탐험가, 트럭 운전사, 나사의 고문, 환경운동가, 그리고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말이다. 카메론이 자신의 경력 중에서 가장 아이러니라고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기술에 대한 인간의 지나친 의존에 경고를 하기 위해 훨씬 더 진보된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기계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 기계의 발전이 필요하다니! 카메론은 편집증적인 꿈을 해석하는 파멸의 예언자이다. 그의 영화들은 잔인할 정도로 주제에 충실하다. 이 책은 제임스 카메론이 영화들에 담고자 한 과대한 야망을 차례로 나열해 낱낱이 보여줄 것이다. 카메론은 물리적이고 은유적이며 기술적인 최첨단의 미개척 분야에 늘 매력을 느껴왔다. 그를 묘사하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는 ‘타협하지 않는’이다. 그는 사도마조히즘적인 추진력으로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기어코 연출해낸다. “전구에 물이 닿은 상태에서 불이 켜지는지 알아보려고 얼음물에 목까지 담그고 있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아요. 도전이 클수록 더 즐겁습니다.” 가혹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영화에 대한 그의 완벽에 대한 집착과 고집은 촬영 현장에도 그대로 적용돼 때론 분쟁으로까지 이어진다.
1일 1장 스테인드 글라스 컬러링
독개비 / 독개비 편집부 (지은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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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개비
소설,일반
독개비 편집부 (지은이)
잠옷을 입으렴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도우 글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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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이도우 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의 신작소설이다. 작품의 3가지 개성은 다음과 같다.우선 인물, 이 작품은 주인공이자 화자인 고둘녕의 1인칭 시점 소설이다. 그녀는 과거를 돌이켜보며 사랑했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음미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그녀를, 그리고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너무나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나가며, 둘녕의 눈에 비친 등장인물 모두의 가슴 속 가장 여린 부분을 살짝 엿보여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전부가 마치 유리세공처럼 섬세하게 느껴질 정도. 두 번째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 이 작품 속 주인공들에게 가장 소중한 추억의 촉매는 다름 아닌 책이다. 그리 많은 책을 볼 수 없었던 어린 시절, 수도 없이 읽고 또 읽으며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던 클로버문고, 계몽사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 ABE, 지금과는 달랐던 한글표기법, 책속에 담겨 있던 삽화… 이 작품 속에서 책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두 소녀의 유대이자, 추억이자, 성장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좀처럼 보기 어려운 수탉풍향계, 둘녕의 섬세하고 마술 같은 손길에서 만들어지는 옷감 작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작품 속의 배경을 너무나 생생하게 묘사하는 이도우 작가의 신작답게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은 이야기를 아름답게 채색한다. 이제는 추억으로 변해버렸지만 새로운 터전을 향한 첫 걸음이 되어주던 통일호 열차. 들판에 수없이 피어나지만 네 잎을 찾기는 어려웠던 클로버, 유리로 된 우유병..「잠옷을 입으렴」은 달착지근한 로맨스는 아니겠지만 저자 이도우의 필체에서 탄생한 따스하면서도 쓸쓸한, 그렇지만 이도우라는 작가이기에 그려낸 아름다운 성장소설이다.「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의 신작소설 “세월이 흘러도 만약 네가 아무데도 안 갔다면 너는 아직도 그곳에 있는 거겠지, 그렇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의 이도우, 신작 장편소설로 그가 돌아왔다. 2000년대 중반 발행된 후 특별한 광고와 홍보 없이도 그저 책의 힘만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친구와 연인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소설’로 자리매김한, 지금까지 롱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는 소설이 있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작가의 경험을 통해 생생함이 더해진 라디오 구성작가와 PD라는 직업의 생동감, 현장감이 느껴지는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이라는 배경과 더불어 한번쯤 사랑에 실패해본 사람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용기를 따스한 시선과 달콤한 스토리에 녹여낸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독자들은 그다지 이름을 들어보지 못했던 ‘이도우’라는 작가의 다른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갈증을 느껴왔다. 2012년, 오랜 숙성의 시간 끝에 이도우의 새로운 장편소설이 발표된다. 인생 첫 감명과 기쁨을 주었던 책, 그리고 추억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손에 잡힐 듯 그려내다 「잠옷을 입으렴」을 읽어나가면 이 작품의 3가지 개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인물, 이 작품은 주인공이자 화자인 고둘녕의 1인칭 시점 소설이다. 그녀는 과거를 돌이켜보며 사랑했던 사람들,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음미하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그녀를, 그리고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너무나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나가며, 둘녕의 눈에 비친 등장인물 모두의 가슴 속 가장 여린 부분을 살짝 엿보여준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전부가 마치 유리세공처럼 섬세하게 느껴질 정도. 두 번째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품. 이 작품 속 주인공들에게 가장 소중한 추억의 촉매는 다름 아닌 책이다. 그리 많은 책을 볼 수 없었던 어린 시절, 수도 없이 읽고 또 읽으며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던 클로버문고, 계몽사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 ABE, 지금과는 달랐던 한글표기법, 책속에 담겨 있던 삽화… 이 작품 속에서 책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두 소녀의 유대이자, 추억이자, 성장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개체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좀처럼 보기 어려운 수탉풍향계, 둘녕의 섬세하고 마술 같은 손길에서 만들어지는 옷감 작품은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작품 속의 배경을 너무나 생생하게 묘사하는 이도우 작가의 신작답게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은 이야기를 아름답게 채색한다. 이제는 추억으로 변해버렸지만 새로운 터전을 향한 첫 걸음이 되어주던 통일호 열차. 들판에 수없이 피어나지만 네 잎을 찾기는 어려웠던 클로버, 유리로 된 우유병… 「잠옷을 입으렴」은 달착지근한 로맨스는 아니겠지만 저자 이도우의 필체에서 탄생한 따스하면서도 쓸쓸한, 그렇지만 이도우라는 작가이기에 그려낸 아름다운 성장소설이다.
일천회귀록 5
위시북스(Wishbooks) / Flatter 지음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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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Flatter 지음
Flatter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 모든 것에 지쳐갔다. 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 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 죽거나, 죽이거나. 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1장 체포되다 2장 무차별 추리 3장 흡혈귀 사냥꾼들 4장 피의 도시 샌게니움 5장 전면전 6장 천사의 강림 7장 최고의 낚시꾼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 모든 것에 지쳐갔다. 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 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 죽거나, 죽이거나. 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인간 실격
위즈덤하우스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홍승희 (그림), 하성호 (옮긴이)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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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홍승희 (그림), 하성호 (옮긴이)
청춘의 필독서로 꼽히는 세계 명작 고전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재해석하여 보다 젊고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한 위즈덤하우스의 '비주얼 클래식' 시리즈. 오바 요조라는 한 인간의, 세상을 상대로 한 외로운 내면의 몸부림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의 나약함과 순수함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결국 흔히 추하다고 정의되는 것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이다. 일본의 무뢰파, 데카당스파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이자 자전적 소설인 이 작품을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으로 유명한 홍승희 작가의 그림과 함께 선보인다.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섬세하고 매혹적인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전후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작 『인간 실격』 『인간 실격』 한 편을 쓰기 위해 태어난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을 받는 다자이 오사무의 걸작. 『뉴욕 타임스』는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데 있어 다자이 오사무를 뛰어넘을 작가는 드물다”며 극찬한 바 있다.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며 공황 상태에 빠진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다자이 오사무의 글은 사카구치 안고, 오다 사쿠노스케 등의 작가와 함께 일본의 데카당스 문학, 무뢰파 문학이라 불리며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데카당스 문학은 퇴폐주의적 미학을 구현한 문학을 뜻하지만 다자이의 소설은 전쟁 이후의 허무주의, 다자이 개인의 염세주의와 합쳐지며 그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인간의 나약함과 순수함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결국 흔히 추하다고 정의되는 것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낸 소설을 다자이의 세계를 섬세하게 표현한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특별한 책으로 만나보자.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순수해서 파멸한 ‘인간 실격자’의 이야기 『인간 실격』은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이며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평생 네 번의 자살미수 사건을 일으킨 뒤 결국 다섯 번째 자살로 세상을 뜬 작가의 인생 전반이 이 소설에 녹아 있다. 소설은 오바 요조라는 한 인간의 유년기부터 그 인생이 ‘실격’에 이르는 과정까지의 내외적 변화를 끈질기게 탐구하고 있다. 요조는 어린 시절부터 인간을 두려워하며 타인의 행동이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상대를 알고자 해도 알 수 없는 데서 오는 막막함과 두려움을 감추고 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요조가 선택한 삶의 방식은 광대처럼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며 익살을 부리는 것, 단 한 점의 진실도 드러내지 않고 오직 꾸며진 자신을 내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유년기에는 통하던 광대로서의 삶도 성인이 되며 점차 벽에 부딪힌다. 다른 사람들처럼 사회인으로서의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 없는 요조는 남들처럼 사랑할 수도, 일을 할 수도 없다. 결국 자살을 시도하고 고향의 가족들에게도 절연당한 뒤 술과 마약에 중독되어가던 요조는 어느 순간 자신이 인간 실격자가 되었음을 깨닫는다. 소설의 주인공 요조는 인간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인간들의 세상에서는 요조와 같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평을 듣는다. ‘인간 실격’이라는 말은 역설적으로 순수한 요조의 인간성을 강조하며, 오히려 실격하지 않은 ‘인간’으로서 등장하는 요조의 보호자인 넙치나 친구 호리키 등의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모습은 진정한 인간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규격 외 인간’의 인생이 점차 추락하여 실격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지켜보는 동안 읽는 이들은 똑같이 살아가기 위한 연기라 할지라도 이해타산과 체면치레를 위한 가면을 쓰는 인간들과 그저 그들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 가벼움과 익살로 자신을 꾸미다가 스스로를 파멸시켜 나가는 요조를 대비시켜 보며, 사회의 잔혹성과 위선을 돌아보고 인간 본연의 연약함과 순수함에 대한 연민을 느끼게 된다.나는 그 남자의 사진을 석 장 본 적이 있다.
병과 깡통으로 만들기
혜지원 / 국평 지음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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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학습법일반
국평 지음
생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소재들로 아이와 엄마가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보는 '엄마와 함께 만화로 배우는 재미있는 만들기 시리즈'이다. 폐품이나 찰흙, 병과 깡통, 계란 껍데기, 헝겊, 종이, 끈 등 다양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만드는 방법과 순서가 친절하고 꼼꼼하게 사진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만화를 곁들였다.1권 폐품으로 만들기 제1부 - 여러 가지로 변하는 보관함 만들기 제2부 - 특이한 장난감 만들기 제3부 - 귀여운 플라스틱병 만들기 제4부 -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 제5부 - 이상한 집 만들기 2권 컬러찰흙으로 만들기 제1부 - 개구쟁이 동물 만들기 제2부 - 군침 도는 음식 만들기 제3부 - 수족관 만들기 제4부 - 만화캐릭터 만들기 제5부 - 행복한 가족 만들기 3권 병과 깡통으로 만들기 제1부 - 깡통으로 다양한 도구 만들기 제2부 - 여러 가지 집 만들기 제3부 - 실용적인 보관함 만들기 제4부 - 병으로 인형 만들기 제5부 - 세련된 꽃병 만들기 4권 계란껍데기로 만들기 제1부 - 계란과 찰흙의 낙원 만들기 제2부 - 재미있는 계란완구점 만들기 제3부 - 형형색색 계란의 세계 만들기 제4부 - 아름다운 계란 모자이크 만들기 제5부 - 변화무쌍 계란인형 만들기 5권 종이붙여 만들기 제1부 - 재미있는 동물 만들기 제2부 - 예쁜 바닷속 동물 만들기 제3부 - 개성있는 인물 만들기 제4부 - 매혹적인 풍경 만들기 제5부 - 다양한 생활 속 모습 만들기 6권 헝겊붙여 만들기 제1부 -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제2부 - 귀여운 동물 만들기 제3부 - 즐거운 새 만들기 제4부 - 예쁜 꽃 만들기 제5부 - 자동차, 비행기와 배 만들기 7권 끈으로 만들기 제1부 - 재미난 끈 장난감 만들기 제2부 - 끈으로 예쁜 그림 만들기 제3부 - 즐거운 끈 공예품 만들기 제4부 - 오색 끈으로 인형 만들기 제5부 - 정교한 생활용품 만들기 8권 종이조형물 만들기 제1부 - 즐거운 곤충 만들기 제2부 - 아름다운 꽃 만들기 제3부 - 채소와 과일 만들기 제4부 - 귀여운 동물 만들기 제5부 - 자유로운 물고기 만들기 9권 헝겊공예품 만들기 제1부 - 신기한 동물인형 만들기 제2부 - 동물의 낙원 만들기 제3부 - 개성있는 인형 만들기 제4부 - 아름다운 헝겊 꽃 만들기 제5부 - 다양한 나무 만들기 10권 과일과 야채로 만들기 제1부 - 아름다운 과일과 야채의 세계 만들기 제2부 - 귀여운 과일 친구 만들기 제3부 - 씨앗으로 재미난 그림 꾸미기 제4부 - 싱싱한 야채 인형 만들기 제5부 - 개성있는 씨앗카드 만들기
일본 근대 디자인사
소명출판 / 가시와기 히로시 (지은이), 노유니아 (옮긴이) /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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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출판
소설,일반
가시와기 히로시 (지은이), 노유니아 (옮긴이)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를 맞이한 일본은 디자인사에 있어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처음으로 서구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던 전환기와 ‘생활 개량’이 이루어지던 1920년대, 그리고 내셔널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던 전쟁기와 전후 소비사회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별로 중요한 테마를 통해 저자는 일본 디자인사를 소개한다. 일본의 근대 디자인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실행되었으며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 디자인과 사회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근대 디자인은 무엇을 테마로 삼았으며 어떤 문제에서 비롯되었는가? 역사와 디자인, 그리고 시대를 잇는 다양한 물음을 통해 이 책은 근대 일본이 그려낸 디자인, 혹은 디자인이 그려낸 근대 일본을 돌아본다. 본문에서는 주요한 디자인 작품을 컬러로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들어가며 제1장 / 밖으로부터의 근대화 1. 새로운 생활양식의 표준화 2. 대외무역에서의 디자인 3. 새로운 디자인을 향한 눈 4. 삐라(그림 전단)에서 근대적인 포스터로 제2장 / 생활 개선·개량 1. 생활변혁의 의식 2. 민주주의에 의한 생활 개선 제안 3. 디자이너에 의한 생활 개선 제안 4. 위에서부터의 개량 5.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조직 설립 6. 소비도시와 그래픽 제3장 / 디자인과 이데올로기의 시대 1. 초기의 근대 디자인 교육 2. 국가가 통제하는 디자인 3. 디자인의 내셔널리즘 4. 일본적인 디자인 5. 전쟁과 그래픽 디자인 제4장 / 소비사회의 디자인 1. GHQ의 디자인 지도 2. 비즈니스로서의 디자인 3. 자포니카 디자인 4. 소비도시의 디자인 5. 디자인 비판 6. 과잉소비와 디자인 7. 허무주의에 다다른 소비 참고문헌 역자 후기 디자인은 시대정신이다 의복과 공간, 상품과 포스터 등 우리는 무수히 많은 ‘디자인’ 속에서 일상을 살아간다. 디자인은 쓰는 사람들의 감각과 사고의 변화에 작용하며, 따라서 디자인은 실제로 우리 삶을 규율한다. 그렇다면 을 살펴본다는 것은 곧 근대 일본 그 자체를 살펴본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메이지유신 이후, ‘근대’를 맞이한 일본은 디자인사에 있어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다. 처음으로 서구의 시선을 의식해야 했던 전환기와 ‘생활 개량’이 이루어지던 1920년대, 그리고 내셔널리즘에서 벗어날 수 없던 전쟁기와 전후 소비사회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별로 중요한 테마를 통해 저자는 일본 디자인사를 소개한다. 일본의 근대 디자인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실행되었으며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 디자인과 사회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근대 디자인은 무엇을 테마로 삼았으며 어떤 문제에서 비롯되었는가? 역사와 디자인, 그리고 시대를 잇는 다양한 물음을 통해 이 책은 근대 일본이 그려낸 디자인, 혹은 디자인이 그려낸 근대 일본을 돌아본다. 본문에서는 주요한 디자인 작품을 컬러로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거울에 비친 한국 디자인사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일본의 ‘근대’ 시기, 우리나라는 바로 그 일본을 경유하여 디자인과 미술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독자에게 있어 일본의 디자인사를 접하는 것은 결코 남의 일이라고 할 수 없다. 동시대 서구의 사상적 흐름, 디자인 사조와의 연결성 속에서 일본 디자인사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 책의 작업은 거울상처럼 를 비추게 된다. 국내에서 디자인을 연구하는 경우 흔히 미술공예운동부터 시작되는 유럽 중심의 디자인사를 읽고 수많은 디자이너와 명작으로 평가되는 디자인 작업을 외우지만, 그것이 같은 시대 한국에 어떤 식으로 수용되었으며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그 시대적 배경과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이 갖는 효용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근대 디자인의 출발에는 ‘누구든 외부의 강요를 받지 않고 스스로 생활양식을 결정하여 자유로운 디자인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근대 이전의 사회에서 디자인은 복잡한 사회 제도(계급이나 직업)와 맞물려, 수많은 규제에 묶여 있었다. 어떤 의복을 입을 것인지, 어떤 식기나 가구 등의 일상용품을 사용할 것인지, 어떤 집에서 생활할 것인지. 이러한 것들은 결코 자유로운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그러한 것을 제약하는 규율에 의해 사회의 질서, 시스템이 지켜졌다. 그러므로 생활양식과 관련된 디자인의 제도를 깨뜨리는 것은 사회 시스템을 흔드는 것과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일상용품 디자인의 변화는 기능이나 장식, 그리고 기술이나 생산성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뿐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사람들의 감각이나 사고의 변용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 제1장 밖으로부터의 근대화 1930년대에 중국에서는 옥외간판이나 주택의 벽을 일본의 광고 장치로 이용했다. 그것은 앞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중국에 일본의 문화(=제도)로서의 틀을 만들어준 것이다. 그러므로 오치의 표현을 빌리자면, 일본은 중국에서,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광고 장치의 회로를 바꾸는 것 없이, 스위치를 돌리는 것만으로 프로파간다의 장치로 바꾼 것이다. 광고 메시지가 먼저 들어있던 곳에, 나중에 프로파간다의 메시지로 바꿔 넣기만 하면 됐다. 이것 또한 침략의 한 형태였다고 말할 수 있다.-제3장 디자인과 이데올로기의 시대
로마인 이야기 6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1997.08.25
17,500
한길사
소설,일반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제1장 통치 전기 젊은 최고 권력자 / 군비 삭감 / 국세조사 / 영묘 건설 / 정보 공개 / 원로원 '재편성' / 공화정 복귀 선언 / '아우구스투스' / 이미지 작전 / 작가가 본 아우구스투스 / '내각' 창설 / 속주 통치의 기본방침 / '안전보장' / 서방 재편성 / '국세청' 창설 / '행운의 아라비아' / '호민관 특권' / 화폐개혁 / 선거제도 개혁 / 로마 시대의 '노멘클라투라' / 핏줄에 대한 집착 / '식량 안보' / 동방 재편성 유대 문제 / 파르티아 문제 / 이집트 / 수도 로마로 돌아오다 제2장 통치 중기 자식을 적게 낳으려는 풍조에 대한 대책 / 신앙심 / 알프스 / 도나우 강 / '평화의 제단' / 군대 재편성 / 종합 전략 / 근위대 창설 / 세제개혁 / 아그리파 / 마이케나스 / 게르만족 / 행정개혁 / 드루수스의 죽음 / 티베리우스의 은퇴 제3장 통치 후기 할아버지 아우구스투스딸의 추문 / '국가의 아버지' / 티베리우스의 복귀 / 반란 / 가족의 불상사 / 시인 오비디우스 / '숲은 게르만의 어머니' / 죽음 - 연보 - 참고문헌
갑질하는 영주님 21
로크미디어 / 장대수 (지은이) /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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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장대수 (지은이)
아이를 빛나게 하는 행복한 엄마의 힘 : 행복한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가 행복한 성공을 이룬다
나들목 / 다고 아카라 글, 최수진 옮김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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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육아법
다고 아카라 글, 최수진 옮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엄마의 행복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아이를 빛나게 하는 행복한 엄마의 힘』. 이 책은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어떻게 해야 엄마가 행복해 질 수 있는가에 대하여 정리했다. 《아이를 빛나게 하는 행복한 엄마의 힘》은 엄마가 있어야 가정이 존재함을 엄마가 하는 모든 일에 스트레스 없이 하는 법, 나와 집을 떼놓고 생각하기, 바쁜 엄마가 행복해지는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들어가는 말 - 엄마부터 행복해지자 1장. 엄마는 한집안의 중심 1. 엄마가 있어야 가족이 존재한다 2. 자녀 양육이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해 가는 것 3. 스트레스로 밖에서 술로 푸는 아빠 vs 안에서 수다로 푸는 엄마 4. 엄마는 자영업자 1 5. 엄마는 자영업자 2 6.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뒤 즐겼던 반나절의 여유를 기억한다 7. 엄마의 직장 선택 기준은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가의 여부 8. 오늘 저녁 방상 메뉴 vs 10년 뒤의 나 9. 집은 엄마의 안식처 10.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 2장. 엄마는 \'행복\'을 요리하는 존재 1.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행복 체험\' 2. 행복한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힘이 되어 준다 3. 햇살의 향기가 느껴지는 폭신폭신한 이불, 그것이 행복 4. 행복한 엄마가 지어 주는 저녁밥에는 따뜻한 에너지가 있다 5. 행복한 아이는 엄마에게 힘을 준다 6. \"집에 돌아오면 마음이 놓여요\" 7. 엄마가 하는 모든 집안일은 \'행복 레시피\' 8. 가벼운 수다로 자녀와의 대화를 이끌어 낸다 9. 행복한 엄마는 \'뒷보습\'만으로도 아이를 안심시킨다 10. 현명한 엄마는 자녀의 감정을 마음대로 짐작하지 않는다 11. \"좋다\"\"재미있다\"\"행복하다\" 12. \'행복 요리\'의 비결은 허점투성이 엄마가 되는 것 3장. 아이는 행복한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1. 아이는 행복한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2. 엄마와 아이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관계 3. 날마다 엄마와 아이만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4. \'칭찬\'은 \'꾸중\'보다 쉽다, 어리광은 반항보다 행복하다 5. 칭찬이야말로 아이를 긍정해 주는 것 6.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켜줄게\" 엄마의 진심을 말로 표현한다 7. 학교와 친구보다 큰, 엄마라는 존재를 가르쳐 준다 8. 집은 세상에서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장소 9. 가끔은 자녀와 함께 집안일을 즐긴다 10. 엄마의 자기 평가 vs 아이가 느끼는 엄마 이미지 11. 필요하면 언제든지 자녀의 도움을 받는다 4장. 나는 나, 우리 집은 우리 집 1.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것은 인지상정 2. 옆집은 망원경으로 보면서 우리 집은 돋보기로 본다 3. 다른 집의 엄마도 우리 집을 부러워한다 4. 인간은 기본적으로 겉치레를 좋아한다 5. 누가 뭐래도 나는 나, 우리 집은 우리 지 6. 집의 규칙은 엄마가 정한다 7. \'우리 집만의 규칙\'을 정할 땐 엄마의 기분이 우선 순위 8. 몸이 지나치게 피곤하다면 밥 대신 빵도 괜찮다 9. 용돈이 넉넉하지 않아도 아이는 위축되지 않는다 10. 다른 집만큼 아이에게 잘해 줘야 한다는 의무감을 버린다 11. 행복한 엄마는 우리 집만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 12. \'우리 집\'만의 장점을 아이와 함께 즐긴다 5장. 아빠는 언제나 편안한 가족의 심부름꾼 1. 업무에 지친 남편, 그러나 착한 아내의 지나친 배려는 금물 2. 남편의 가사 분담은 기분 전환의 포인트 3. 남편과 가위는 사용할수록 좋다 4. 역시 당신은 힘이 세군요! 5. 남편에겐 기술과 힘이 있다 6. \'가정 교육\'의 필수 과목은 남자도 가사를 분담한다는 것 7. 가사 교육이 곧 자녀 교육 8. 쇼핑을 싫어하는 남편은 집에 둔다 9. 회사에서는 엄격한 상사도 쓰레기를 치울 줄 안다 10. 남편한테 이런 일을 시켜도 될까? 11. 남편이 더 잘하는 집안일이 분명히 있다 12. \'집안일은 내 영역\'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13. 아빠는 가족의 편안한 심부름꾼 14. 부부가 가사를 분담하면 대화가 늘어난다 15. 집안일을 돕는 아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한다 6장. 바쁜 엄마는 행복을 놓치기 쉽다 1. 행복한 엄마에게는 휴일이 있다 2.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명히 말한다 3. 요리 솜씨를 발휘하는 날은 일주일에 하루로 충분 4. 회사에 다니는 엄마는 업무 스트레스도 크다 5. 이웃집 학부모와의 관계가 오히려 더 어려운 법 6. 아이의 한 달 뒤 일정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는다 7. 현명한 엄마는 자신의 휴일을 미리 정해 둔다 8.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날\'을 정해 둔다 9.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날\' 행복이 보인다 10. 친정은 에너지원, 친정에서 \'행복 체험\'을 ! 11. 열심히 일하고 잘 쉬는 것도 엄마의 능력 7장. 10년 뒤에는 더욱 행복한 엄마가 되자 1. 가끔씩 자녀의 10년 전 모습을 떠올린다 2. 아이는 언젠가 부모 곁을 떠난다 3. \"10년 뒤 나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요\" 4. 사자는 새끼를 천 길 낭떠러지에서 밀어 버리지만 5. 지금 이 행복한 시간을 반드시 기억해 두자 6. 가끔씩 아이와 함께 앨범을 들여다본다 7. 엄마 자신이 젊었을 때 좋아했던 일을 떠올린다 8. 시대가 엄마의 자립을 필요로 한다 9. 비록 계획뿐이지만 꿈은 언제나 소중한 것 10. 엄마를 행복의 대선배로 둔 아이는 행복하다 닫는 말 - 엄마, 세상의 비난에 초연해지세요!
파이썬으로 배우는 금융 분석 2/e
에이콘출판 / 유씽 얀 지음, 이병욱 옮김 / 2017.11.29
38,000
에이콘출판
소설,일반
유씽 얀 지음, 이병욱 옮김
정량 금융에서 다루는 주제 대부분을 소개하며 해당하는 파이썬 코드를 예제와 함께 제공한다. 예제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는 가상의 데이터가 아니라, 마이크로 소프트나 IBM 같은 실제 기업의 주가 같은 자료를 직접 내려받아 활용함으로써 금융이 한결 가깝게 느껴지게 해준다. 또한 정량 금융에서 다루는 기본 공식은 물론 파이썬을 사용해 방대한 자료를 다루는 방법과 예제 코드를 소개하고 있다. 파이썬을 다루는 방법, CAPM, 파마-프렌치 3요인과 파마-프렌치-카하트 4요인 모델 실행, 콜과 풋, 여러 변형 옵션의 가격 계산, 몬테 카를로 시뮬레이션 이해, 블랙-스콜스-머톤 옵션 모델을 복제하는 파이썬 프로그램 제작과 여러 변형 옵션의 가격 산정, 변동성의 개념과 '변동성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가정 검증, ARCH와 GARCH 프로세스 이해와 파이썬 프로그램 제작 등을 알려준다.1장. 파이썬 기초 __파이썬 설치 __변수 값 입력 공백 프로그램 작성 ,, __파이썬 함수 작성 __파이썬 루프 __데이터 입력 __데이터 조작 __데이터 출력 __연습문제 __요약 2장. 파이썬 모듈 소개 __파이썬 모듈이란? __NumPy __SciPy __Matplotlib __Statsmodels __pandas __금융에 관련된 파이썬 모듈 __pandas_reader __2개의 금융계산기 __파이썬 모듈 설치 방법 __모듈 종속성 __연습문제 __요약 3장. 화폐의 시간 가치 __화폐의 시간 가치 소개 __파이썬으로 금융계산기 만들기 __NPV정의와 NPV 법칙 __IRR의 정의와 IRR 법칙 __회수 기간의 정의 및 회수 기간 법칙 __파이썬으로 만드는 나만의 금융계산기 __여러 함수를 위한 2가지 일반식 __연습문제 __요약 4장. 데이터 소스 __심화 개념 탐구 __야후 금융에서 데이터 검색 __구글 금융에서 데이터 검색 __FRED에서 데이터 추출 __프렌치 교수의 데이터 라이브러리에서 데이터 검색 __통계청, 재무국, 노동통계청에서 데이터 검색 20여 개의 데이터셋 생성 __CRSP Compustat __연습문제 __요약 5장. 채권 및 주식 가치 평가 __금리 소개 __금리의 기간 구조 __채권 평가 __주식 가격 평가 __새로운 데이터 형식 : 딕셔너리 __요약 6장. 자본자산 가격 결정모델 __CAPM __베타 값 추이 __조정 베타 __출력 데이터 추출 __간단한 문자열 조작 __캐노피를 이용한 파이썬 __참고문헌 __연습문제 __요약 이 책은 정량 금융에서 다루는 주제 대부분을 소개하며 해당하는 파이썬 코드를 예제와 함께 제공한다. 특히 예제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는 가상의 데이터가 아니라, 마이크로 소프트나 IBM 같은 실제 기업의 주가 같은 자료를 직접 내려받아 활용함으로써 금융이 한결 가깝게 느껴지게 해준다. 또한 정량 금융에서 다루는 기본 공식은 물론 파이썬을 사용해 방대한 자료를 다루는 방법과 예제 코드를 소개하고 있다. 개별 기업 자료로 여러 가지 정량 금융적 수치를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금융을 전공한 사람이 파이썬을 사용해 실제 자료를 시각화해보고 수치를 계산해 보는 데도 유용하지만, 처음 정량 금융을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도 크게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파이썬을 다루는 방법 ■ CAPM, 파마-프렌치 3요인과 파마-프렌치-카하트 4요인 모델 실행 ■ 콜과 풋, 여러 변형 옵션의 가격 계산 ■ 몬테 카를로 시뮬레이션 이해 ■ 블랙-스콜스-머톤 옵션 모델을 복제하는 파이썬 프로그램 제작과 여러 변형 옵션의 가격 산정 ■ 변동성의 개념과 '변동성은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가정 검증 ■ ARCH와 GARCH 프로세스 이해와 파이썬 프로그램 제작 ★ 이 책의 대상 독자 ★ 금융 분야 중에서도 계산 금융학, 금융 모델링, 금융 공학 또는 비즈니스 분석학을 전공했다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2가지 예를 들자면, 펜실바니아 주립대(Penn State University)의 프리말 보라(Premal P. Vora) 교수는 금융 데이터 과학을 가르치면서 이 책을 교재로 사용했다. 웨스터 민스터 대학의 셍 샤오(Sheng Xiao) 교수도 금융 분석 과목을 가르치면서 이 교재를 사용했다. 학생, 교수, 개별 투자가 모두 수많은 금융 프로젝트에 파이썬을 응용해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 '파이썬 기초'에서는 파이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설치 방법, 실행과 종료, 변수 대입, 벡터, 행렬, 배열, 내장 함수(embedded functions) 호출,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보기, 파일로부터 데이터 읽기, 간단한 데이터의 조작, 데이터 및 결과 출력, 피클(pickle) 형식으로 된 파이썬 데이터의 생성에 대해 알아본다. 2장 '파이썬 모듈 소개'에서는 모듈의 의미, 모듈 작성법, 임포트(import)된 모듈 내 모든 함수의 출력, 임포트된 모듈의 단축, 이름 설정, import math와 from math import의 차이, 임포트된 모듈의 삭제, 모듈의 일부 함수만 임포트하기, NumPy, SciPy,matplotlib, statsmodels, pandas, Pandas_reader 모듈 소개, 내장 모듈과 가용한(설치된) 모든 모듈 찾아보기 삭제된 특정 모듈 찾기 등에 대해 알아본다. 3장 '화폐의 시간 가치'에서는 단일 미래 현금 흐름에 대한 현재가치, (성장형) 영구 연금(perpetuity)의 현재가치, 연금의 현재가치 및 미래가치, 영구 연금과 기초 지급 영구 연금(perpetuity due), 연금과 기초 지급 연금, SciPy와 numpy.lib.financial 서브모듈에 있는 함수들, 파이썬으로 만든 무료 금융 계산기, 순 현재가치(NPV, Net Present Value)의 정의와 관련 법칙, 내부 수익률(Internal Rate of Return)과 관련 법칙 화폐의 시간 가치를 파이썬으로 도식화하기, 순 현재가치 프로필(NPV profile) 등에 대해 다룬다. 4장 '데이터 소스'에서는 야후 금융 구글 금융 연방 준비은행 경제 데이터 라이브러리(FRED, Federal Reserve Bank's Economics Data Library), 프렌치 교수의 데이터 라이브러리(Prof.French's Data Library), 노동 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 통계청(Census Bureau) 등 여러 공개 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그 후 csv, txt, pkl, Matlab, SAS, Excel 등 다양한 형식으로 된 데이터를 읽는 방법을 배운다. 5장 '채권과 주식 평가'에서는 APR(A+nnual Percentage Rate, 연이율), EAR(Effective Annual Rate, 실 연이율), 복리주기 하나의 실 이율을 다른 실 이율로 변환하는 방법, 금리의 기간 구조(term structure of interest rate), 채권의 판매 가격 산정, 배당 할인 모델을 이용한 주가 산정 등의 금리와 관련 개념을 알아본다. 6장 '자본자산 가격 결정모델'에서는 야후 금융에서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운로드한 데이터를 이용해 CAPM(자본자산 가격 결정모델) 회귀 분석을 실행해본다. 롤링 베타(rolling beta), 여러 주식의 베타를 계산하는 파이썬 프로그램, 수정 베타(adjusted beta)와 포트폴리오의 베타 계산, 스콜(Scholes)-윌리엄스(Williams, 1977)-딤슨(Dimson, 1979)의 두 베타 수정 기법에 대해 알아본다. 7장 '다요인 모델과 성과 척도'에서는 6장에서 다룬 단일 요인 모델을 다요인 모델 및 좀 더 복잡한 모델로 확장하는 방법과 여러 가지 성과 척도를 알아본다. 파마-프렌치 3요인 모델(Fama-French three-factor model), 파마-프렌치-카하트 4요인 모델(Fama-French-Carhart four-factor model), 파마-프렌치 5요인 모델(Fama-French five-factor model) 등의 복잡한 모델과 샤프 지수(Sharpe ratio), 트레이너 지수(Treynor ratios), 소르티노 지수(Sortino ratio), 젠센 알파(Jensen’s alpha) 등의 성과 척도 지수를 알아본다. 8장 '시계열 분석'에서는 좋은 날짜 변수를 설계하는 방법, 날짜 변수에 대해 데이터셋 병합하기, 정규 분포, 정규성 검정, 금리의 기간 구조(term structure of interest rate), 52주 최고 최저가 거래 전략(52-week high and low trading strategy), 수익률 계산, 일 수익률의 월 수익률 혹은 연 수익률로의 변환, T-검정(T-test), F-검정(F-test), 더빈-와슨 자기 상관관계 테스트(Durbin-Watson test for autocorrelation), 파마-맥베스 회귀(Fama-MacBeth regression), 롤(1984) 스프레드(Roll spread), 아미후드(2002)의 비유동성(Amihud's illiquidity), 파스터 스탬보우(2003)의 유동성 측정(Pastor and Stambaugh's liquidity measure), 1월 효과, 주중 효과, 구글 금융과 하스브러 교수(Prof. Hasbrouck)의 TORQ(Trade, Order, Report and Quotation) 데이터베이스, CRSP(Center for Research in Security Prices), 증권 가격연구소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다빈도 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9장 '포트폴리오 이론'에서는 2-주식 포트폴리오와 N-주식 포트폴리오의 평균과 위험 계산, 상관관계(correlation)와 다각화 효과(diversification effect), 수익률 행렬을 생성하는 방법, 샤프 지수(Sharpe ratio), 트레이너 지수(Treynor ratio), 소르티노 지수(Sortinor ratio)를 이용한 최적 포트폴리오의 생성, 효율적 경계선(efficient frontier) 구축, 모딜리아니와 모딜리아니(Modigliani and Modigliani) 성과 척도(M2 척도), 가치 가중과 균등 가중 기법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수익률 계산법 등을 알아본다. 10장 '옵션과 선물'에서는 콜과 풋의 수익과 이익 손실 함수 및 이의 그래프 표현, 유럽식과 미국식 옵션, 정규 분포, 표준 정규 분포, 누적 정규 분포, 배당금 유무에 따른 블랙-스콜스-머톤(Black-Scholes-Merton) 옵션 모델 커브드 콜(covered call), 스트래들(straddle), 버트플라이(butterfly)와 캘린더 스프레드(calendar spread) 등 다양한 거래 전략과 이의 도식화, 그릭스(Greeks), 풋-콜 패리티(put-call parity)와 이의 도식화, 일단계와 이단계 이항 트리 모델(binomial tree model)의 도식화, 유럽식과 미국식 옵션 가격 결정을 위한 이항트리의 활용, 내재적 변동성(implied volatility), 변동성 미소(volatility smile), 왜도(skewness) 등을 알아본다. 11장 '최대 예상 손실액(VaR)'에서는 우선 정규 분포의 밀도와 누적 함수를 알아보고 정규성 가정에 기반을 두고 VaR을 계산하는 첫 번째 방법, 1일 리스크의 n일 리스크로의 변환, 1일을 n일 VaR로 변환하는 방법, 정규성 검정, 왜도(skewness)와 첨도(kurtosis)의 영향 왜도와 첨도를 포함한 VaR 척도의 수정 과거 수익률에 기반을 둔 VaR을 계산하는 두 번째 방법, 몬테카를로(Monte Carlo) 시뮬레이션, 백테스트(backtesting)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두 방법의 연계 등을 알아본다. 12장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에서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π 값 계산, 로그 정규 분포를 이용한 주가 변동 시뮬레이션, 효율적 포트폴리오와 경계선 구성, 시뮬레이션을 통한 블랙-스콜스-머톤 옵션의 복제 변동 행사 가격(floating strikes)을 가진 룩백 옵션(lookback option)과 같은 변형 옵션(exotic option)의 가격 산정, 복원 및 비복원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장기 기대 수익률 추정과 유관 효율성, 모의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quasi Monte Carlo simulation)과 소볼 수열(Sobol sequence)에 대해 알아본다. 13장 '신용 리스크 분석'에서는 무디스, 스탠더드앤푸어스, 피치의 신용 평가, 신용 스프레드, 1년과 5년 신용도 변화 행렬(migration matrices), 금리의 기간 구조, 회사의 디폴트를 예측하는 알트만의 Z-스코어(Altman's Z-score), KMV 총자산과 변동성을 계산하는 모델, 디폴트 확률과 디폴트 거리(distance to default), 신용 디폴트 스왑(credit default swap)에 대해 알아본다. 14장 '변형 옵션'에서는 먼저 10장에서 배운 유럽식과 미국식 옵션을 버뮤다식 옵션(Bermudan option)과 비교해본다. 그러고 나서 간단한 선택 옵션(chooser option)의 가격 산정, 샤우트(shout) 옵션, 레인보우(rainbow) 옵션, 바이너리 옵션(binary option), 평균 가격 옵션(average price option)을 알아보고 업인(up-and-in), 업아웃(up-and-out), 다운인(down-and-in), 다운아웃(down-and-out) 같은 배리어 옵션(barrier options)에 대해 알아본다. 15장 '변동성, 내재적 변동성, ARCH, GARCH'에서는 변동성 척도와 ARCH/GARCH에 대해 알아본다.
고양이도 반할 생선 요리 60
시그마북스 / 와타나베 마키 (지은이), 박소연 (옮긴이)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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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건강,요리
와타나베 마키 (지은이), 박소연 (옮긴이)
생선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생선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 책이다. 손질된 생선이나 횟감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특별한 조리도구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제시한다. 생선 요리법으로 자주 애용되는 구이, 조림, 탕뿐만 아니라 절임, 볶음, 튀김, 찜, 무침,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법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더불어 생선과 함께 바다에서 나는 소중한 식재료인 문어와 오징어, 새우, 조개류를 이용한 레시피도 알려준다.들어가며 간편하고 즐겁게 맛있는 생선 요리를 만드는 비법 맛있을 때 맛있게 즐기는 제철 생선 Chapter 01 손질된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 연어 허브 마리네이드 연어구이 간 무와 실파를 듬뿍 얹은 연어 간장 절임 연어 영양밥 방어 방어 마늘 데리야키 방어 무말랭이 산초 조림 방어 아라비아타 고등어 고등어 미소 조림 고등어 가지 흑식초 볶음 고등어 방울양배추 튀김 청새치 식초소스를 곁들인 청새치 소테 청새치 셀러리 샐러드 청새치 대파 구이 흰살생선 알밴 가자미 조림 대구 청주찜 파소스를 곁들인 삼치 튀김 Chapter 02 횟감용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 참치 두 가지 소스를 얹은 참치 다타키 참치 콩 파슬리소스 무침 참치 양파 덮밥 가다랑어 가다랑어 다타키와 아보카도 마늘오일 무침 가다랑어 실파 비빔초밥 가다랑어 채소 고추장 말이 전갱이 양하 초절임을 얹은 전갱이 소금 절임 전갱이 타르타르 꽁치 꽁치 연근 미소 무침 꽁치 양송이버섯 레몬 마리네이드 도미 도미 고수 스프링롤 도미 순무 유자 마리네이드 도미 다시마 절임 Chapter 03 어패류로 만드는 요리 문어오징어 문어 미나리 오레키에테 오징어 껍질완두콩 볶음 문어 파드득나물 미소 무침 오징어 파 어묵 새우 새우 사워크림 페이스트 새우 청주찜 달걀흰자를 끼얹은 새우볶음 조개류 바지락 유채찜 재첩 유바국 백합 두유 수프 Chapter 04 생선 손질법 전갱이 손질법 장 뜨기 배 가르기 전갱이 머스터드 구이 전갱이 참마 볶음 꽁치 손질법 다이묘오로시 배 가르기 꽁치 방울토마토 발사믹 소테 꽁치 매실장아찌 조림 정어리 손질법 손으로 손질하기 정어리 감자 레몬 오븐 구이 맛국물에 절인 정어리 구이 Chapter 05 저장식으로 만드는 요리 조림 굴 오일 절임과 문어 조림 굴 핀초스 문어 우엉 찰밥 절임 고등어 초절임 가리비 마리네이드 건조 꽁치와 전갱이 말리기 전갱이 영양밥 꽁치 쑥갓 샐러드 볶음 도미 깨 후리가케와 가다랑어 간장 후리가케 칼럼 잔멸치로 만드는 소박한 반찬 우리 집 단골 주문 음식 잔멸치로 만드는 소박한 반찬 우리 집 단골 주문 음식 구이부터 조림, 볶음, 찜, 튀김, 국, 샐러드까지 요리 초보자도 뚝딱 만드는 생선 요리 60 생선 요리는 밑 손질이 번거롭고, 냄새가 많이 난다는 이유로 집에서 조리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이 많다. 생선이 맛있고 영양도 풍부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생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마키는 생선 요리가 절대 번거롭지 않다며, 자신이 알고 있는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손질된 생선이나 횟감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그릴이 없다면 프라이팬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등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제시한다. 생선 요리법으로 자주 애용되는 구이, 조림, 탕뿐만 아니라 절임, 볶음, 튀김, 찜, 무침, 샐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법을 이용한 레시피를 알려준다. 더불어 생선과 함께 바다에서 나는 소중한 식재료인 문어와 오징어, 새우, 조개류를 이용한 레시피도 알려준다. 가장 맛있는 음식은 제철 음식이라는 말이 있듯, 생선도 제철 생선이 가장 맛있고 영양도 풍부하기에 생선이 나오는 시기와 특징, 고르는 법도 소개한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만들어두었다가 필요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장식을 만드는 법도 알려준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이 생선 요리를 사랑하게 되길 바라는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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