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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해 보라냥
별글 / Grace J(정하나) 지음 / 2017.09.04
12,000원 ⟶ 10,800원(10% off)

별글취미,실용Grace J(정하나) 지음
다양한 공간에서 저마다의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컬러링북. 알록달록 예쁜 집들과 상점들, 모두가 신나게 뛰어 노는 광장, 싱싱한 생선요리를 먹을 수 있는 식당,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까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공간이 있는 마을이다. 고양이들의 알콩달콩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색칠하며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고양이 마을에 놀러 오지 않을래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있는 마을! 『색칠해 보라냥』에는 다양한 공간에서 저마다의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알록달록 예쁜 집들과 상점들, 모두가 신나게 뛰어 노는 광장, 읽고 싶은 책을 언제든 맘껏 볼 수 있는 도서관, 싱싱한 생선요리를 냠냠 먹을 수 있는 식당, 다양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까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공간이 있는 마을. 고양이들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엿보며 구석구석 숨어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 색칠하다 보면, 그 속에서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순서대로 따라 가도 좋고, 마음을 끄는 특별한 장소를 먼저 방문해도 좋다. 색연필, 물감, 사인펜, 파스텔 등 원하는 채색 도구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나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 나만의 특별한 고양이를 만나 보면 어떨까.
삼총사 2
시공사 / 알렉상드르 뒤마 글, 김석희 옮김 / 2011.09.26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알렉상드르 뒤마 글, 김석희 옮김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1911년, 원작을 바탕으로 한 무성영화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지금도 영화와 뮤지컬로 끊임없이 재탄생되고 있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모험소설의 대명사, 삼총사. 기존에 출간된 『삼총사』는 어린이용 축약본 위주여서 『삼총사』의 재미를 오롯이 느낄 수 없었다. 이 책 『삼총사』는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번역이 모두 가능한 번역가가 정본으로 평가받는 갈리마르의 폴리오 클라시크 프랑스어 판본은 물론, 각 언어의 훌륭한 판본을 모두 참고하여, 우리말의 글맛을 살려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책이다. 본문에는 『삼총사』의 삽화 중 가장 유명한 모리스 르루아르의 그림들을 함께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루이 13세 치하, 가스코뉴 출신 시골 귀족 다르타냥은 조랑말과 약간의 은화, 지금은 총사대장이 되어 성공한 예전 이웃 트레빌에게 보여줄 아버지의 편지만 가지고, 총사가 되기를 꿈꾸며 혈혈단신 파리로 상경한다. 트레빌과 만나고 나오는 길에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차례로 마주치는데, 사소한 다툼을 일으켜 그들과 각각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 결투를 벌이기로 약속한다. 약속 장소에 가보니 삼총사는 미리 나와 있어서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삼총사는 그들의 결투 상대가 다르타냥 한 사람이라는 것에 놀란다. 다르타냥과 아토스가 바야흐로 결투를 시작하려는 찰나, 총사대의 앙숙인 추기경의 친위대원들이 나타나고, 그들은 단체 결투를 벌인다. 수적으로 삼총사가 열세인 것을 본 다르타냥은 삼총사의 편에 서서 친위대원들과 싸워 이기고, 그때부터 다르타냥은 삼총사와 함께 우정과 의리를 나누며 여러 가지 모험을 한다.제29장 출전 준비 제30장 밀레디 제31장 영국인과 프랑스인 제32장 소송 대리인 집에서의 식사 제33장 하녀와 여주인 제34장 아라미스와 포르토스의 출전 준비 제35장 밤에는 고양이가 모두 쥐색이다 제36장 복수의 꿈 제37장 밀레디의 비밀 제38장 아토스는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장비를 마련했나? 제39장 유령 제40장 추기경 제41장 라로셸 포위전 제42장 앙주 포도주 제43장 콜롱비에-루주 여관 제44장 난로 연통의 쓰임새 제45장 부부의 재회 제46장 생제르베 보루 제47장 총사들의 회의 제48장 집안 문제 제49장 숙명 제50장 시숙과 제수의 대화 제51장 장교 제52장 감금 첫날 제53장 감금 이틀째 날 제54장 감금 사흘째 날 제55장 감금 나흘째 날 제56장 감금 닷새째 날 제57장 고전 비극의 수법 제58장 탈출 제59장 1628년 8월 23일, 포츠머스 제60장 프랑스에서는…… 제61장 베튄의 카르멜회 수녀원 제62장 두 족속의 악마 제63장 물 한 방울 제64장 붉은 망토의 사나이 제65장 심판 제66장 처형 제67장 추기경의 메신저 에필로그 옮긴이 주 해설: 뒤마, 우리는 그와 함께 모험과 사랑을 꿈꾼다 알렉상드르 뒤마 연보“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이 말에 가슴 설레었던 적 있다면 당신도 삼총사다! 1. 작품 소개 대중이 선택한 절대고전. 설명이 필요 없는 모험소설의 대명사. 이제 진정한 《삼총사》를 만날 때다! 어린 시절 동화책이나 만화영화를 통해 누구나 접해보았던 ‘삼총사’ 이야기. 1911년, 원작을 바탕으로 한 무성영화가 처음 만들어진 이래, 지금도 영화와 뮤지컬로 끊임없이 재탄생되고 있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모험소설의 대명사이다. 하지만 《삼총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기존에 출간된 《삼총사》는 어린이용 축약본 위주여서 《삼총사》의 재미를 오롯이 느낄 수 없었다. 완역이라 하더라도 아카데믹한 면에 치우친다면 모험소설의 진가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염려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 번역가 김석희가 《삼총사》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나섰다. 《삼총사》(1844)는 원래 신문 연재소설로 첫선을 보였다. 이 장르는 작가에게 특별한 기법을 요구했다. 매회가 독자의 흥미를 부추기고 감질나게 하는 ‘마지막 한 줄’로 끝나야 했다. 발자크나 스탕달 식의 장황한 묘사적 서술은 존재할 수 없었다. 도스토예프스키와 디킨스도 연재소설로 위대한 예술작품을 만들었지만, 이 형식은 극작가로 시작해 명성을 얻은 뒤마의 재능에 더없이 안성맞춤이었다. 《삼총사》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뒤마는 속편인 《20년 후》(1845), 우리에게 ‘철가면’으로 그 일부만이 알려진 《브라줄론 자작》(1850)까지 발표했다. 또 하나의 명작 《몬테크리스토 백작》(1845~1846)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인기를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1845년에는 외젠 드 미르쿠르라는 젊은 작가가 「소설 공장: 알렉상드르 뒤마 회사」라는 제목의 팸플릿을 발표하여, 뒤마가 구성작가들을 착취하고 상업주의에 물들어 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역사와 대중이 선택한 것은 뒤마의 작품이었다.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된 《삼총사》는 평론가나 학자들의 선택이 아닌, 160여 년 이상 지속되어온 대중의 사랑으로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대중에게 《삼총사》는 꿈과 용기와 우정의 상징이다. ‘친하게 지내는 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삼총사’라는 단어가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을 정도다. 뒤마 본인이 생전에 가장 좋아하던 소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소설 《삼총사》.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키며, 영원히 우리의 영웅이자 친구로 남을 것이다. 최고의 작가 뒤마와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만남! 소장 가치까지 더한 우리 시대 단 하나의 《삼총사》 전문 번역가이자 소설가로서, 고정 팬 층까지 확보하고 있는 김석희는, 본인의 이름 자체가 높은 번역 퀄리티를 상징하는 국내 최고의 번역가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로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쥘 베른 걸작선집(총 15권)과 《모비 딕》을 완역하여 우리말 정본을 마련한 바 있다. 시공사의 《삼총사》는 프랑스어, 영어, 일본어 번역이 모두 가능한 번역가가 정본으로 평가받는 갈리마르의 폴리오 클라시크 프랑스어 판본은 물론, 각 언어의 훌륭한 판본을 모두 참고하여, 우리말의 글맛을 살려 심혈을 기울여 번역한 책이다. 또한 본문에는 《삼총사》의 삽화 중 가장 유명한 모리스 르루아르의 그림들을 함께 실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2. 작품 줄거리 루이 13세 치하, 가스코뉴 출신 시골 귀족 다르타냥은 조랑말과 약간의 은화, 지금은 총사대장이 되어 성공한 예전 이웃 트레빌에게 보여줄 아버지의 편지만 가지고, 총사가 되기를 꿈꾸며 혈혈단신 파리로 상경한다. 트레빌과 만나고 나오는 길에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와 차례로 마주치는데, 사소한 다툼을 일으켜 그들과 각각 같은 장소, 다른 시간에 결투를 벌이기로 약속한다. 약속 장소에 가보니 삼총사는 미리 나와 있어서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이게 되고, 삼총사는 그들의 결투 상대가 다르타냥 한 사람이라는 것에 놀란다. 다르타냥과 아토스가 바야흐로 결투를 시작하려는 찰나, 총사대의 앙숙인 추기경의 친위대원들이 나타나고, 그들은 단체 결투를 벌인다. 수적으로 삼총사가 열세인 것을 본 다르타냥은 삼총사의 편에 서서 친위대원들과 싸워 이기고, 그때부터 다르타냥은 삼총사와 함께 우정과 의리를 나누며 여러 가지 모험을 한다. 추천평 (뒤마) 당신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말을 타고 프랑스의 길을 달리고 전쟁터를 순회하고 궁과 성을 방문하는 다르타냥이거나 몬테크리스토이거나 발사모였습니다. 우리는 당신과 함께 꿈을 꿉니다. -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인간의 특질을 꿰뚫어 보고 거기에 씨앗을 뿌려,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드는 작품을 창조해내는 뒤마 덕분에 우리의 영혼, 마음, 지성은 풍요로워진다. - 빅토르 위고
보글보글 국물요리
영진미디어 / 류지현 (지은이) / 2022.11.29
20,000원 ⟶ 18,000원(10% off)

영진미디어건강,요리류지현 (지은이)
『모락모락 솥밥』의 저자 류지현이 이번에는 보글보글 끓여 먹는 국물요리를 선보인다.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정리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육수와 식재료에 어울리는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철에 특히 맛있는 재료를 선별해 제철 재료가 주는 신선함을 국물요리로 만끽할 수 있다. 레시피 외에도 감칠맛을 내는 육수와 양념 이야기, 생물 아귀를 손질하는 방법, 전복을 손질하는 방법, 재료에 따른 기름 사용법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국물요리에 관한 정보가 풍부하게 펼쳐진다. 1장 ‘살랑이는 봄을 담은 산뜻한 국물요리’에서는 제철 생선을 활용한 국물요리가 돋보이며, 2장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마음이 시원한 국물요리’에서는 시원한 냉국부터 더운 날 보양까지, 다양한 별미로 여름철 입맛을 챙긴다. 3장 ‘따스한 가을 햇살을 담은 국물요리’에서는 수확의 기쁨을 맞이한 가을답게, 꽂게찌개, 늙은호박국, 토란탕, 배추만두전골 등 재료의 눅진한 맛이 그대로 담겨 있는 한 그릇을 선보인다. 4장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만드는 포근한 국물요리’에서는 추운 겨울에 뚝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콩비지등뼈찜, 아귀탕, 매생이굴국, 아롱사태전골 등으로 든든한 한 상을 차린다. 5장 ‘언제나 쉽게 만드는 국물요리’에서는 차돌숙주국, 짬뽕국, 소고기버터카레, 토마토홍합스튜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 차리는 초간단 요리를 소개한다.프롤로그 계량 육수와 양념 살랑이는 봄을 담은 산뜻한 국물요리 주꾸미샤브샤브 봄동된장국 미더덕콩나물국 미더덕된장국 도다리쑥국 콩가루쑥국 냉이바지락국 문어국 대합미역국 바지락술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마음이 시원한 국물요리 초당옥수수달걀국 바질토마토오이냉국 가지냉국 도토리묵냉국 전복맑은국 민어매운탕 민어곰탕 명란애호박탕 애호박돼지고기찌개 맛조개탕 구운닭전골 닭완자탕 따스한 가을 햇살을 담은 국물요리 꽃게찌개 배추만두전골 낙지전골 갈낙탕 꽈리고추삼겹살찜 늙은호박국 들깨버섯탕 들깨옹심이 토란탕 불고기우엉전골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만드는 포근한 국물요리 매생이굴국 부추굴국 스지수육 스지어묵탕 콩비지등뼈짐 콩비지찌개 아귀탕 아롱사태수육 아롱사태전골 갈빗살뭇국 얼큰갈빗살쌀국수 김치삼겹말이 김치말이만두전골 언제나 쉽게 만드는 국물요리 차돌숙주국 채소수프 새우완자탕 두부젓국 순두부달걀국 밀푀유나베 짬뽕국 돈지루 뚝배기불고기 소고기버터카레 토마토홍합스튜 포테한국인 밥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국물요리 오늘은 또 어떤 국을 끓일지 고민된다면 『모락모락 솥밥』의 저자 류지현이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이번에는 보글보글 끓여 먹는 국물요리를 선보인다. 국물요리는 우리 밥상에 꼭 올라가는 메뉴이다. 탕, 전골, 찜은 푸짐한 메인 메뉴가 되기도 하고, 국과 찌개는 밥을 서포트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도 한다. 다른 반찬을 만들 필요 없이 국물요리 하나로 푸짐한 한상을 차려보자. 『보글보글 국물요리』의 레시피로 국물요리를 만들면 감칠맛이 배가 된다. 저자는 집에서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정리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육수와 식재료에 어울리는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철에 특히 맛있는 재료를 선별해 제철 재료가 주는 신선함을 국물요리로 만끽할 수 있다. 레시피 외에도 감칠맛을 내는 육수와 양념 이야기, 생물 아귀를 손질하는 방법, 전복을 손질하는 방법, 재료에 따른 기름 사용법 등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국물요리에 관한 정보가 풍부하게 펼쳐진다. 몸도 마음도 든든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국, 탕, 찌개, 전골, 찜 레시피 제철 음식의 경계가 모호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제철에 먹어야 가장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 맛과 영양이 풍부한 제철 식재료로 최상의 맛을 끌어올린다. 사계절을 오롯이 담아 만들어낸 식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한 달 내내 골라 먹어도 매일 다른 국물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57가지 레시피로 가득 채웠다. 1장 ‘살랑이는 봄을 담은 산뜻한 국물요리’에서는 제철 생선을 활용한 국물요리가 돋보인다. 주꾸미샤브샤브, 도다리쑥국, 미더덕콩나물국, 대합미역국, 문어국 등 해산물이 주는 담백한 감칠맛 덕분에 봄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2장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마음이 시원한 국물요리’에서는 시원한 냉국부터 더운 날 보양까지, 다양한 별미로 여름철 입맛을 챙긴다. 3장 ‘따스한 가을 햇살을 담은 국물요리’에서는 수확의 기쁨을 맞이한 가을답게, 꽂게찌개, 늙은호박국, 토란탕, 배추만두전골 등 재료의 눅진한 맛이 그대로 담겨 있는 한 그릇을 선보인다. 4장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만드는 포근한 국물요리’에서는 추운 겨울에 뚝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콩비지등뼈찜, 아귀탕, 매생이굴국, 아롱사태전골 등으로 든든한 한 상을 차린다. 5장 ‘언제나 쉽게 만드는 국물요리’에서는 차돌숙주국, 짬뽕국, 소고기버터카레, 토마토홍합스튜 등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 차리는 초간단 요리를 소개한다.『보글보글 국물요리』에서는 맛있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시중에 판매하는 국민육수 팩을 사용했고 맛을 더하기 위해 감칠맛과 짠맛이 있는 연두, 액젓, 참치액으로 간을 했습니다. 집에 모든 액젓과 연두를 구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집에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 간을 해도 상관없어요. 다들 입맛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제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 ‘프롤로그’ 집에서 육수를 낸다면 다시마를 찬물에 넣고 냉장고에서 넣어 반나절 이상 냉침해 보세요. 다시마의 감칠맛이 깔끔하게 우러나옵니다. 냉침한 다시마 육수를 냄비에 붓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 강불에서 끓이다 중불로 낮춰 20분가량 끓이면 됩니다. 불을 끄고 다시마는 먼저 건져내 주세요. 다시마는 오래 끓으면 감칠맛 외에 텁텁하고 씁쓸한 잡맛이 우러나와요. 다른 재료들은 그대로 식힌 다음 체를 밭쳐 육수를 거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육수를 소분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 사용하세요. 그때그때 만들어 사용하는 소량의 육수보다 용량을 많이 하여 육수를 많이 내어 사용하는 것이 맛이 더 좋습니다. / ‘육수와 양념’ 미더덕은 우리가 구입했을 때의 모습과 달리 질긴 섬유질로 감싸여서 이를 벗겨내지 않으면 식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과거에는 껍질을 벗겨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기에 미더덕을 통째로 사용하기보다 배를 갈라 그 안의 물을 빼내고 함께 끓여서 시원한 국물을 내는 용도로만 쓰였습니다. 그러다가 껍질을 벗겨 먹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그 속살의 씹는 맛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더덕 가격이 오만둥이보다 높게 형성된 이유는 적게 생산하고 껍질을 까는 인건비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미더덕콩나물국’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위즈덤경향 / 유인경 글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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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경향소설,일반유인경 글
딸의 사랑을 응원하는 엄마의 30년 사회생활 다이어리. "내 딸은 어쩜 그렇게 남자 보는 눈이 없을까?" "엄마는 아빠 같은 남자 만나지 말라고만 하면 다야?"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딸의 서툰 연애가 답답하다. 반면 딸들은 뻔한 대답을 할 게 분명한 엄마에게 자신의 연애 고민을 털어놓기 힘들다. 저자 유인경이 다른 엄마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남자들을 만난 사람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주변 지인들뿐만 아니라 30여 년이 넘는 기자 생활과 방송.강의 활동을 통해 만난 다양한 남자들 이야기와 20~30대 후배 여성들의 상담 경험 중 꼭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조언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흔히 얘기하듯 '사랑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런 막연하고 무책임한 말은 넣어두고, '사랑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자신을 사랑하면 사랑은 두렵지 않다'는 등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말을 해주고 있다. 1부는 사랑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말해주고, 2부는 여자를 힘들게 하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3부에서는 사랑의 단계마다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들과 노력하면 좋을 것들에 대한 조언을 담았다.프롤로그 _ 더 이상 사랑 때문에 마음 아프지 않길 바라는 딸에게 1부. 지금 사랑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니? #사랑이 두려워지더라도 일단 해보렴 엄마도 사랑이 두려웠단다 신데렐라 동화를 다시 들여다보면 사랑은 뛰어드는 것이지 빠지는 게 아니다 어떤 것이든 경험에는 후회가 없다 사랑보다 네 자신을 믿으렴 #너에 대한 사랑이 남의 사랑도 끌어온단다 원이 포개어지기보다 더 커지는 게 사랑이야 사랑에 대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란 상대보다 나 자신을 알게 되는 게 연애란다 자신만의 매력을 발휘하는 여자가 섹시하다 사랑에서 상처받지 않는 힘이 생기려면 #부족한 상태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려봐 서로 발전하는 연애, 그보다 좋은 게 있을까 뛰어난 예술가 옆엔 대부분 뮤즈가 있단다 서로의 세계를 확장하는 것은 절대 어렵지 않다 완성남보다 완성해나갈 줄 아는 남자가 좋다 #사랑보다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은 절대 눈을 낮추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대화가 통하는 소울메이트만 찾지 마라 사람을 파악하는 것만은 네 스스로 하렴 달콤한 사랑보다 건강한 사랑을 하길 바란다 2부. 그 사랑이 널 힘들게 하지 않길… #햄릿 왕자가 가장 널 힘들게 할지도 몰라 우유부단한 남자는 결코 착한 남자가 아니란다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것은 아닐까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남자일 수도 있다 마마보이와 효자는 다르다 소극적인 남자를 변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너도 애매함으로 남자를 헷갈리게 하지 마라 #무심한 남자가 지금은 멋있어 보일 거야 공감과 배려의 기본을 아는 남자여야 한다 달달한 말이 아니라 진심어린 말이 중요하다 네가 원하는 것을 “엄마, 내가 사랑을 잘할 수 있을까….” “딸아, 사랑은 원래 완벽하지 않아. 사랑도 사람이 하는 것 아니겠니. 사람 공부를 하다보면 사랑을 알게 될 거야.” 10만 독자가 읽은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저자 유인경이 딸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진짜 사랑을 찾는 법 어제의 사랑은 상처를 줬을지라도 내일의 사랑은 행복하길 바라는 딸에게 ‘나만 이렇게 사랑이 어려운 걸까?’ 사랑이 서툴게만 느껴질 때 우리는 주변에 위로와 조언을 구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막상 <마녀사냥> 같은 프로의 연애전문가들이나 주변 연애 잘하는 친구들의 현실적인 조언들이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한편으론 ‘이렇게까지 연애를 기술적으로 접근해야 해?’라는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때로는 별일 아니라며 너른 마음으로 도닥여주면서 차근차근 속 깊은 조언을 해주는 ‘어른’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진다.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를 통해 하루하루 전투를 치르듯 회사를 다니는 수많은 딸들과, 그런 딸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지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는 엄마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던 저자 유인경이 이번엔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진짜 사랑을 찾는 법’을 책으로 펴냈다. 유인경 경향신문 부국장은 평소에 직장 후배 또는 강의에서 만난 20~30대 여성들로부터 상담 요청을 많이 받는데, 그중 연애와 사랑 관련 내용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아무래도 30년 넘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남자들을 많이 만나봤고, 온갖 연애담과 결혼담들을 통해 얻은 지혜와 내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밖에 없는 딸도 요즘 연애와 사랑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는 때인 터라 단순한 잔소리가 아닌 정말 조언다운 조언을 해주기 위해 고심해왔다고 한다. ‘사랑 공부’보다 ‘사람 공부’가 필요하단다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에서 저자는 ‘사랑 하나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막연하고 무책임한 말은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대신 사랑은 완벽하지 않은 게 당연한 것임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믿기보다는 ‘나 자신’을 믿기를 권한다. 그리고 그렇게 나 자신을 믿는 힘은 ‘사랑 공부’보다 ‘사람 공부’를 통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사랑도 어떻게 보면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 말이다. 사랑은 상대를 알아나가는 과정인 동시에 나 자신을 알아나가는 과정이다. “물론 안다. 사랑에 정답이 없듯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는 그 어떤 귀하고 바른 조언도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셰익스피어가 말했듯 사랑에 빠진 이들은 미치광이나 시인과 같이 온통 붕 뜬 다른 세상에 살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예방주사를 맞으면 그 병에 걸리지 않거나 경미하게 앓고 지나가듯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예방주사 같은 글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사랑도, 결혼도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라는 것만은 알려주고 싶다. 사랑에도 주체성과 자존감이 제일 중요하다. 그걸 피부로 느끼려면 진짜 사랑을 해봐야 한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딸아, 사랑의 순간순간을 잘 가꿔가길 응원할게 먼저 1부는 사랑을 두려움 없이 시작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말해준다. 저자는 사랑은 뛰어드는 것이지 빠지는 게 아니라면서, 물이 무서워 바다가 아니라 수영장에서조차 뛰어들지 못하는 아이 같았던 자신의 사랑 얘기들을 들려준다. 흔히 사랑에 대해 말하는 것들에 휩쓸리지 말고, 일단 후회 없이 경험해보길 조언한다. 2부는 여자를 힘들게 하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우유부단한 햄릿형 남자는 사실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일 수도 있음을, 야망이 큰 남자는 오히려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아낄 줄 몰라 힘들게 할 수 있음을, 남을 잘 못 믿고 집착하는 사람은 사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임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사랑을 잘 할 줄 모르는 남자들의 유형별로 어떤 것을 살펴봐야 하는지 알려
오순절교회의 역사와 신학
서로사랑 / 김신호 (지은이)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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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사랑소설,일반김신호 (지은이)
서론 제1장: 초대 교회 및 중세 교회의 성령 운동 몬타누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기독교 공인 은사 중지론의 등장 성령 운동 종교 개혁의 성령 운동 제2장: 존 웨슬리 신학적 4대 요소 중생과 성화 평신도와 여성 및 소그룹의 활용 존 플레처 제3장: 미국 교회의 부흥 운동 제1차 대각성 운동 조지 휘트필드 케인 리지 캠프 집회 미국 감리교회 제2차 대각성 운동 제4장: 성결 운동 남북전쟁 포비 파머 성결 캠프 집회 케직 운동 무디의 부흥 운동 감리교회의 변화 성결교회의 설립 신유 운동의 태동 대표적 인물들 급진적 성결 운동 제5장: 현대 오순절 운동 찰스 파함 윌리엄 시모어 오순절 운동의 확산 하나님의 성회 세 가지 신학적 논쟁들 1) 완성된 사역 2) 오직 예수 3) 성령세례의 첫 번째 증거인 방언 흑인 오순절 운동 여성 오순절주의자 오순절 운동의 세계 선교 남미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오순절 운동에 대한 비판 극단적 사례들 제6장: 신오순절 운동 및 신사도 운동 오럴 로버츠 데니스 베넷 신오순절 운동의 확산 로마가톨릭교회의 은사주의 운동 신오순절 운동의 특징 제3의 물결 예수의 사람들 빈야드 운동 토론토 블레싱 펜사콜라 부흥 신사도 운동 신사도 운동에 대한 평가 제7장: 한국 오순절 운동 한국 오순절 운동의 태동 하나님의 성회와 조용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학 제8장: 오순절교회의 신학 1. 중생의 복음 2. 성결의 복음 3. 성령세례의 복음 중생과 성령세례 성령세례와 방언 외국어 방언 vs. 영적 언어 은사 중지론 vs. 은사 지속론 4. 신유의 복음 신유와 축사 5. 재림의 복음 종교적 체험 및 현상 오순절교회의 성경론 오순절교회의 개선점 결론 참고 도서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한빛비즈 / 갈로아 (지은이)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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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소설,일반갈로아 (지은이)
누적 5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의 김도윤(갈로아) 작가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로 돌아왔다. 게다가 드립과 패러디, 작화는 더욱 진화했다. 생물학을 전공하는 저자답게 ‘공룡의 피부색’ ‘공룡의 성생활’ ‘공룡이 거대해진 이유’ ‘깃털을 가진 공룡’ ‘공룡의 체온’ 등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흥미진진한 최신 공룡 연구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웹툰에서 다루지 않은 ‘공룡 알의 부화 기간’ ‘공룡의 암수 구분’ ‘공룡의 식생활’ ‘공룡 복원도’ 등 다양한 공룡의 생태도 부록으로 담고 있다.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서울대 이융남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생물학자뿐만 아니라 세계 3대 공룡학자 토머스 홀츠,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원장, 국내 공룡학계의 아이돌 박진영 연구원까지 공룡을 사랑하는 국내외 학자들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미래의 공룡학자나 고생물학자와 과학자가 되고 싶은 학생은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거부감 없는 과학교양서다. 1부 공룡 패러다임 칼럼_공룡의 뺨 2부 폭군 도마뱀 칼럼_티라노의 입술? 3부 시체청소부 사냥꾼 칼럼_티라노 흉내의 올바른 예/티라노의 포효? 4부 연령대별 생태적 위치 칼럼_티라노사우루스과의 사회성?/나노티란누스 논쟁 5부 공룡의 성공 요인 칼럼_공룡 이전의 것들 6부 공룡의 거대화 칼럼_커질 수 없는 공룡 알/제2의 뇌?/알로사우루스의 사냥법 7부 공룡 르네상스: 골격과 진화 칼럼_공룡의 손목/빳빳한 꼬리 8부 공룡 르네상스: 체온과 활동 칼럼_목긴 공룡의 자세 논쟁/콧구멍의 위치 논쟁 9부 골디락스 가설 칼럼_반수생 공룡/이빨로 알 수 있는 식생활/위석 10부 깃털의 기원 칼럼_비늘과 깃털의 관계 11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과 깃털 칼럼_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또 다른 예시와 반박/메이/과거의 공룡화석 12부 깃털의 기능 칼럼_호박속의 공룡 다리/공룡 알 부화 기간/비막을 가진 공룡 13부 과거의 색 칼럼_바다로 떠내려 온 보레알로펠타/해양 파충류의 색 14부 공룡의 성생활 1 칼럼_공룡의 암수 구분/트리케라톱스의 성장에 따른 외형 변화/그래도 가장 공격적인 트리케라톱스 15부 공룡의 성생활 2 칼럼_목긴 공룡의 둥지 16부 진화사: 트라이아스기 칼럼_대륙이동설/두발이냐, 네발이냐 17부 진화사: 쥐라기 칼럼_헤테로돈토사우루스의 송곳니가 특별한 이유 18부 진화사: 백악기 칼럼_한반도의 백악기 19부 진화사: 신생대 칼럼_가장 커다란 공룡은?/가스토르니스의 식성 20부 공룡이란 무엇인가 칼럼_공도리/공룡이 아닌 것들 21부 생태 구성원으로서의 공룡 칼럼_공룡 계통도 외전 1: 신종 공룡 복원도 그리기 외전 2: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아크로칸토사우루스 맺음말 참고문헌누적 조회 수 600만 돌파! 세계 3대 공룡학자 토머스 홀츠의 극찬! 최재천, 이융남, 이정모 등 국내 생물학자의 강력 추천! 이번에는 공룡이다! 과학 웹툰계의 본좌 갈로아의 본격 드립 툰! 누적 5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의 김도윤(갈로아) 작가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로 돌아왔다. 드립과 패러디, 작화가 더욱 진화했다. 웹툰 형태로 구성된 책이라 아이들이 보는 공룡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생물학을 전공하는 저자답게 ‘공룡의 피부색’ ‘공룡의 성생활’ ‘공룡이 거대해진 이유’ ‘깃털을 가진 공룡’ ‘공룡의 체온’ 등 일반인은 잘 모르지만 흥미진진한 최신 공룡 연구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책에서는 웹툰에서 다루지 않은 ‘공룡 알의 부화 기간’ ‘공룡의 암수 구분’ ‘공룡의 식생활’ ‘공룡 복원도’ 등 다양한 공룡의 생태도 부록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을 미리 읽은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서울대 이융남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생물학자들은 물론 세계 3대 공룡학자 토머스 홀츠,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원장, 국내 공룡학계의 아이돌 박진영 연구원까지 공룡을 사랑하는 국내외 학자들이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는 미래의 공룡학자나 고생물학자와 과학자가 되고 싶은 학생은 물론 어른들이 보기에도 거부감 없는 과학교양서다. 웃음과 재미, 그리고 철저한 고증 지금까지 이런 공룡 웹툰은 없었다!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는 전작인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에서 다뤘던 특유의 패러디와 드립을 그대로 녹여내면서도 무시무시할 정도로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 쉴 새 없이 터지는 드립과 패러디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지만, 책에 등장하는 온갖 공룡의 묘사에는 저자가 직접 검증한 디테일이 담겨 있다. 티라노사우루스 팔의 모습과 각도, 어린 트리케라톱스와 다 자란 트리케라톱스 뿔의 모습 등 간단한 한 컷을 고증하기 위해 국내외 공룡 관련 도서와 논문을 비롯해 '네이처'와 '사이언스'지에 소개된 각종 기사까지 독파했다. 저자는 웹툰을 그리는 도중 직접 이탈리아를 찾아가 베네치아와 밀라노의 자연사박물관, 볼로냐 동물학박물관, 피렌체 지질고생물학박물관을 돌아다니며 자료를 모았다. 최신 연구에 기반한 고증이 드립, 패러디와 조화를 이룬 만화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다.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웹툰 형식의 교양서지만, 이 책을 마냥 가볍게 볼 수만은 없는 이유다. 우리는 아직 티라노사우루스를 잘 알지 못한다! 끊임없이 바뀌는 공룡의 패러다임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공룡의 모습은 과연 진짜일까? 공룡에 대해 모든 것을 진리마냥 정확하게 알지 못하며 절대로 알 수 없다.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되는 공룡도 실은 가장 정확하고 정교하다고 생각한 공룡의 모습을 모델링하여 복원한 것이다. 하지만 이 모델링이 과거에 살았던 공룡과 완전히 똑같다는 보장은 없다. 1954년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고질라'에 등장하는 고질라의 모습은 당시 공룡학자들이 상상하던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을 토대로 했다. 당시 처음 등장한 괴수 고질라는 당시 공룡학자들이 상상하던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에 착안해 허리를 펴고 꼬리를 끄는 매우 굼뜬 모습으로 탄생했다. 그러나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지프차를 쫓는 날렵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공룡의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이구아노돈도 공룡 패러다임 변화의 한 예다. 최초의 공룡 화석 중 하나인 이구아노돈도 처음에는 4족 보행을 하고 육중한 몸집에 코에 뿔이 달린 모습으로 전시되었다. 하지만 훗날 코뼈는 엄지손가락 뼈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학자들이 발견한 변칙 사례가 누적되면서 우리가 알던 공룡의 모습들도 변화한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강조하고 싶어 하는 주제는 결국 ‘패러다임의 변화’다. 작가는 지금 여기서 소개하는 공룡의 습성이나 모습도 언제 깨어질지 모르는 정교한 모델링의 형태라고 말한다.
사라진 왕국의 성
북스피어 / 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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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소설,일반미야베 미유키 글, 김소연 옮김
일본에서 2015년 4월에 발매된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 미스터리. 작가가 '이세계(異世界) 트립물'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은 어느 겨울 쓸쓸한 공원을 산책하던 중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기만 하면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자,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것이 영감의 골자였다. 작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일견 아이들의 선택은 어른이 갈림길에 섰을 때보다 덜 중요하게 보이지만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선택이 더 절실할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결정된 주인공의 이름은 '오가키 신'으로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소년이다. 어느 날 신비로운 고성이 그려진 스케치 한 장을 줍게 된 신은 고성 옆에 자신의 분신을 그려 넣으면 그림 속 이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름답지만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세계를 탐색하던 신은 고성의 탑 속에 갇혀 있는 듯 보이는 소녀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소녀는 10년 전 현실세계에서 실종된 아이를 쏙 빼닮았는데….1장 고성의 데생 2장 탑 속의 공주님 3장 탐색 동료 4장 성주 편집 후기 “주인공이 그림 속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은 비교적 흔한 이야기지요. 아바타라는 개념도, 제가 TV 게임을 자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떠올렸습니다. 다만, 아바타를 그림 속 세계의 축척에 딱 맞게 만들어 넣지 않으면 안 되는 룰을 떠올렸을 때는 조금 기뻤어요(웃음). 그럼으로써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뭐든 가능한 무대가 마련됐으니까요. 주인공이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감각은 우리가 이야기에 몰입할 때와 똑같은 것으로, 이야기와 현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독자들로부터 많은 편지를 받고 더욱 그렇게 느꼈습니다. 정말로 괴로울 때는 책도 읽을 수가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독서할 수 있는 힘을 되찾았을 때에는 희망의 스위치가 켜지는 걸로 봐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소설을 쓸 때는 독자를 이세계로 끌어들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이 끝나면 언제나 그림 속에서 돌아온 신과 마찬가지 상태가 되지요. 엄청 배가 고파요(웃음).” _미야베 미유키 일본에서 2015년 4월에 발매된 미야베 미유키의 현대 미스터리. 작가가 ‘이세계(異世界) 트립물’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은 어느 겨울 쓸쓸한 공원을 산책하던 중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기만 하면 인생을 거슬러 올라가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자,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것이 영감의 골자였다. 작가는, 인생의 갈림길에 섰을 때 일견 아이들의 선택은 어른이 갈림길에 섰을 때보다 덜 중요하게 보이지만 아직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선택이 더 절실할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결정된 주인공의 이름은 ‘오가키 신’으로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소년이다. 어느 날 신비로운 고성이 그려진 스케치 한 장을 줍게 된 신은 고성 옆에 자신의 분신을 그려 넣으면 그림 속 이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름답지만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는 세계를 탐색하던 신은 고성의 탑 속에 갇혀 있는 듯 보이는 소녀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소녀는 10년 전 현실세계에서 실종된 아이를 쏙 빼닮았는데……. 원서의 커버에 사용된 칠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레나레나’는 고교 재학중에 칠판에 <겨울 왕국>의 그림을 정교하게 그린 뒤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에 올렸는데, 이 트윗이 5만 번 이상 리트윗되면서 많은 미디어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화제가 된 뒤 불과 몇 달 만에 미야베 미유키의 신작의 커버 일러스트를 맡게 되면서 또 한 번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현재 CF를 비롯한 다방면의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중이다.
물품대금 지급명령 신청과 사례작성방법의 실제
법문북스 / 대한실무법률편찬연구회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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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북스소설,일반대한실무법률편찬연구회 (지은이)
1장 지급명령신청 시 방법과 절차 제1절 지급명령신청에 대하여 꼭 알아야 할 사항 제2절 관할법원에 대한 이해 제3절 지급명령신청 시 첨부하는 인지 계산 제4절 지급명령신청 시 예납하는 송달료 계산 제5절 지급명령절차 가, 지급명령심리 나, 지급명령정본 채무자에게 송달 다, 주소보정 라, 소제기신청 마, 본안법원에서의 공시송달 바, 지급명령신청의 각하 사, 지급명령에 대한 이의신청 아, 지급명령의 확정 제6절 지급명령신청 실전 사례 가, 물품대금 청구의 독촉사건 (1)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사과를 판매하였으나 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상법에서 정한 이자와 원금을 청구하는 사례 (2)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섬유원단을 판매하였는데 일부만 지급하고 나머지 잔액을 지급하지 않아 상법에서 정한 이자와 원금을 지급청구 하는 사례 (3)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식자재를 건축현장에 보증인을 세우고 납품하였으나 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채무자와 보증인을 상대로 지급을 청구하는 사례 (4)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어부가 식당에 생선을 공급하여 판매하였으나 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청구하는 사례 (5)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건어물 등을 판매하였으나 일부만 지급하고 그 잔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대금을 청구하는 사례 (6)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건축자재용 철물제품 판매 공급 한 대금 일부지급하고 잔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지급청구 하는 사례 (7)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채권자가 취급하는 물품을 장기간 동안 거래했는데 외상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지급을 청구하는 사례 (8)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육가공제품을 보증인을 세우고 공급하여 판매하였으나 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채무자와 보증인을 상대로 지급청구 하는 사례 (9)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제품을 제조 생산하여 공급 판매하였으나 그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공급일로부터 상법상의 이자와 원금을 청구하는 사례 (10) 지급명령신청서 - 물품대금청구 보증인을 세우고 제품을 가공하여 공급하였으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공급일로부터 상법에서 정한 지연이자 등을 청구하는 사례 제7절 지급명령(독촉절차) 인터넷신청 1. 신청서 제출 2. 신청서 작성 3. 사건의 접수 4. 지급명령 결정 5. 채무자에게 송달 6. 주소보정 명령 7. 이의신청 8. 지급명령 확정
일곱 봉인의 비밀
분도출판사 / 배은주 (지은이) / 2022.03.10
12,000

분도출판사소설,일반배은주 (지은이)
요한묵시록은 초세기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의미를 이해하기 만만치 않은 책이다. 『일곱 봉인의 비밀』은 묵시록의 전체적 맥락을 간과하지 않되, 일곱 봉인이 담겨 있는 중심 환시 부분(묵시 4,1-22,5)을 집중적으로 살핌으로써 묵시록 이해의 새로운 출구를 모색한다. 곧, 중심 환시의 구조와 그 구성 방식을 밝힘으로써 한층 일관성 있고 통합적인 해석을 시도한다.들어가며 1. 글의 목적 2. 중심 환시에 들기 전 2.1 요한묵시록의 기본 구조와 문학적 특징 2.2 제I부(1,1-20)와 제II부(2,1-3,22) 2.2.1 책의 성격, 주요 내용 그리고 목표 2.2.2 독자 2.2.3 제I부, 제II부가 제III부에 미치는 영향 3. 중심 환시: 제III부(4,1-22,5) 3.1 줄거리와 그 다양한 순간들 3.2 전개와 해결 부분(6,1-20,15) 3.2.1 <가> 일곱 봉인(6,1-8,6) 3.2.1.1 첫째 봉인(<가1> 6,1-2) 3.2.1.2 둘째~넷째 봉인(<가2>~<가4> 6,3-8) 3.2.1.3 다섯째 봉인(<가5> 6,9-11) 3.2.1.4 여섯째 봉인(<가6> 6,12-7,17) 3.2.1.5 일곱째 봉인(<가7> 8,1-6) 3.2.2 <나> 일곱 나팔(8,7-11,19) 3.2.2.1 첫째~넷째 나팔(<나1>~<나4> 8,7-13) 3.2.2.2 다섯째 나팔(<나5> 9,1-12) 3.2.2.3 여섯째 나팔(<나6> 9,13-11,14) 3.2.2.4 일곱째 나팔(<나7> 11,15-19) [보충 관찰 1] 묵시록의 문학 기법 1) 본문의 범주 2) 시리즈와 시리즈 사이의 연결 3.2.3 <다> 일곱 광경(12,1-15,8) 3.2.3.1 첫째~셋째 광경(<다1>~<다3> 12,1-13,18) 3.2.3.2 넷째 광경(<다4> 14,1-5) 3.2.3.3 다섯째 광경(<다5> 14,6-13) 3.2.3.4 여섯째 광경(<다6> 14,14-20) 3.2.3.5 일곱째 광경(<다7> 15,1-8) 3.2.4 <라> 일곱 대접(16,1-21) 3.2.5 <마> 일곱 진풍경(17,1-20,15) 3.2.5.1 재앙 주제(<가2>~<가4>) 3.2.5.2 심판과 복수의 주제(<가5>) 3.2.5.3 선택과 구원의 주제(<가6>) 3.2.5.4 흰말을 탄 이(<가1>) 3.2.5.5 진군의 특징 3.3 결말 부분(21,1-22,5) 4. 중심 환시를 마친 후 4.1 제IV부(22,6-21) [보충 관찰 2] 대립 상징들 1) 두 어린양 2) 두 여인 3) 대립 상징들 5. 종합과 결론 5.1 글의 짜임새 5.2 두 개의 시각 5.3 중심 환시의 신학과 영성 5.4 결론 참고문헌이 책은 과학과 예술과 신학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고도의 문학작품인 동시에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이다! 요한묵시록은 초세기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의미를 이해하기 만만치 않은 책이다. 흔히 독자들은 일흔세 권으로 된 성경 중에서 묵시록을 가장 어려워하며 혼란스러워한다. 따라서 묵시록 본문에 대한 접근 방식에 따라 천차만별의 해석이 나와 여러 신흥종교가 생겨나기도 했다. 무엇보다 책의 구조, 그 가운데서도 묵시 4,1-22,5에 해당하는 중심 환시 부분에 대한 해석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묵시록에 대한 합의된 구조를 세우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합당치 않다는 주장도 종종 제기된다. 그럼에도 독자들은 구조에 대한 이해가 내용의 이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거듭 다각도로 시도해야 한다. 소논문의 형식을 빌린 이 『일곱 봉인의 비밀』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 묵시록의 전체적 맥락을 간과하지 않되, 중심 환시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찰함으로써 묵시록 이해의 새로운 출구를 모색한다. 곧, 중심 환시의 구조와 그 구성 방식을 밝힘으로써 한층 일관성 있고 통합적인 해석을 시도한다. 또 동시에 묵시록 본문에 다가가기 위한 방법으로 역사비평학을 주된 도구로 사용하면서, 본문을 여러 전승으로 구분하거나 전승의 역사를 추적하는 통시적(通時的) 접근을 뒤로하고, 공시적(共時的) 접근을 먼저 시도한다. 다시 말해 묵시록을 한 부분씩 잘라 분석하는 대신, 한꺼번에 읽으면서 한결 넓은 시각에서 조명한다. 결국, 저자는 이렇게 강조한다. “요한묵시록은 결코 우리를 협박하며 불안으로 몰아가는 책이 아니다. 비록 회개와 충실로 이끌기 위해 위협적인 장면이 동원되기는 하지만 ‘더 이상 로마를 겁내지 마라. 설혹 죽임을 당할지라도 안심하여라’(14,13 참조)며 하느님께 속한 이들이라면 언제나 보호(유보와 제외의 형식 참조)와 승리가 보장되어 있음을 알려 주는 책, 마치 탈출 1,1-15,21을 읽던 유다인들에게처럼 위로와 격려, 안도와 희망을 전하는 책이다. 사실 요한은 첫머리부터 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지키는 이들의 행복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는가!(1,3 참조). 이제 새로운 식의 요한묵시록 이해는 새로운 눈으로 책을 만나 보기를 요청하고 있다.” 책의 네 부분은 상호 간에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데 요한은 책의 큰 틀을 편지 형식으로 구성한다(I부, II부, IV부). 사실 문학의 모든 장르 중 편지만큼 독자를 더 개별적인 관계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없다. 그런데 요한은 편지 형식과는 사뭇 거리가 멀어 보이는 중심 환시 부분(III부)을 편지 한가운데 놓음으로써 그 환시들이 편지의 일부분으로서 직접 독자 자신에게 향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싶어 하는 듯하다. 실제로 III부가 펼치는 환시의 한가운데서조차 독자는 자신들을 향한 목소리를 감지할 수 있으니 요한이 독자와의 소통을 얼마나 중요시했는지 알 수 있다. 요한은 독자를 자신의 저술 목표로 최대한 이끌기 위해 그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드라마틱한 이미지들과 소리, 풍부한 상징들과 수사학적 기법, 설화자 목소리의 잦은 개입 등 다양한 문학 기법을 사용한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특별한 것은 요한이 환시들을 엮어 가는 원칙, 곧 구조(structure)와 구성(organization)의 방식이라 하겠다. 그는 환시들을 이야기(설화, 내러티브) 형식을 도입해 구성한다. 왜 하필 이야기 형식인가? 이야기란 일반적으로 독자에게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글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사람을 자연스럽게 그 내적 역동성 안으로 끌어들여 삶의 더 깊은 차원에 말을 걺으로써 정신과 정서를 형성하고 마침내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갖는다.
레토르트 심리학
채륜 / 강호걸 (지은이) / 2020.06.30
15,500

채륜소설,일반강호걸 (지은이)
지식과 교양, 유머를 겸비한 본격 심리학 만화. ‘심리학’ 하면 무엇을 생각할까? 우울이나 자존감, 대인관계 그것도 아니면 심리테스트를 먼저 떠올리지 않았을까? 이는 대중에 알려진 심리학이 개인의 치유, 심심풀이, 잡다한 심리 기술 등 한정적 주제에 집중된 탓이다. 하지만 심리학의 세계는 보기보다 굉장히 넓고 깊다. 우리가 아는 지식은 실제로 심리학이 줄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양식 중 극히 일부분이다. 그동안 알던 심리학을 잊고 생생한 심리학을 맛보기를 권한다. 심리학에는 어떤 이론들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 연구되어 왔는지,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이다.심리학을 왜 알아야 할까? 1화 사회심리학은 무엇을 연구할까? 2화 자리가 사람을 만들까, 사람이 자리를 만들까? 3화 성격심리학은 무엇을 연구할까? 4화 어떤 사람이 더 쉽게 복종할까? 5화 내 연인은 어떤 사람일까? 6화 왜 전역 후 헤어지는 커플이 많을까? 7화 비슷한 사람과 반대인 사람, 어느 쪽이 끌릴까? 8화 왜 인터넷 맛집은 매번 실망스러울까? 9화 사랑은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10화 세상에는 비정상적 인간이 왜 이리 많을까? 11화 나는 왜 이렇게 겁쟁이일까? 12화 왜 루돌프는 순순히 산타할아버지를 따라갔을까? 13화 근자감은 어디서 오는 걸까? 14화 무조건적인 긍정은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 15화 저 사람은 왜 자꾸 변명만 늘어놓을까? 16화 내 탓이냐 네 탓이냐, 나는 원인을 어디서 찾을까? 17화 칭찬의 역습: 고래는 정말 기뻐서 춤을 출까? 18화 덕업일치를 이루면 무조건 행복할까? 19화 내가 세운 계획은 왜 항상 어긋날까? 20화 조별과제의 빌런, 프리라이더는 왜 꼭 있을까? 더 알고 싶어요_ 심리학 실험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간편하게 즐기는 든든한 지식 한 끼 만화로 배우는 교양심리학 지식과 교양, 유머를 겸비한 본격 심리학 만화. ‘심리학’ 하면 무엇을 생각할까? 우울이나 자존감, 대인관계 그것도 아니면 심리테스트를 먼저 떠올리지 않았을까? 이는 대중에 알려진 심리학이 개인의 치유, 심심풀이, 잡다한 심리 기술 등 한정적 주제에 집중된 탓이다. 하지만 심리학의 세계는 보기보다 굉장히 넓고 깊다. 우리가 아는 지식은 실제로 심리학이 줄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양식 중 극히 일부분이다. 그동안 알던 심리학을 잊고 생생한 심리학을 맛보기를 권한다. 심리학에는 어떤 이론들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 연구되어 왔는지,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이다. 전혀 까다롭지 않다. 잘 손질된 심리학을 담았기 때문이다. 목에 걸릴 것 없이 술술 넘어가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그래 봤자 개론서겠지.”라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읽자. 너무 재밌어서 읽기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 때쯤에는 심리학의 진정한 힘을 직접 느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먼저 읽어본 편집자의 이야기 1. 심리학을 독심술쯤으로 안다면 여기 모이세요 심리학, 분명 ‘학(學)’ 자를 쓰는데도 아주 흥미롭게 느껴진다. 왠지 심리학을 배우면 내 마음을 스스로 돌볼 수 있을 것 같고 연애고수가 될 것만 같고, 각종 심리검사를 섭렵해서 타인의 성격을 분석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렇게 얘기하니 마치 점성술이나 독심술과 같은 느낌이다. 이건 심리학에 대한 환상이나 편견이다. 나 역시 학부 시절 이런 관점으로 심리학과 전공수업을 들었다가 ‘앗 뜨거라’ 다음 학기에 물러난 기억이 있다. 요즘 핫한 MBTI 성격유형 검사나 인터넷에 떠도는 심리테스트는 한 번쯤 경험해봤을 것이다. 물론 이것들을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심리검사’라고 진심으로 오해하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심리학 하면 우울이나 자존감, 대인관계 아니면 심리테스트를 먼저 떠올리는 분이 많다. 아마도 우리에게 알려진 심리학이라는 게 힐링, 치유, 심심풀이, 잡다한 심리 기술 등 ‘잘 팔리는 주제’에만 집중된 탓이 아닐까?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한다. 즉 타고난 운명을 점치거나 아주 작은 우연을 인과관계로 확정하는 분야가 아니다. 물론 누군가는 심리학 이론을 놓고 “그런 얘기는 나도 하겠다!”라며 질타를 퍼붓는다. 하지만 친숙한 주제를 연구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이지 누구나 아는 사실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쓸모없는 학문은 아니다. 심리학의 연구는 ‘살아보니 그렇더라’는 주장이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나의 이론이 되어 자리 잡는 과정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출처불명의 심리테스트를 심리학의 일부라고 믿은 분이 있다면 그리고 “이거 내 얘긴가! 너도 해봐 소오름”이라며 공유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내가 가진 심리학 지식이란 게 얼마나 티끌 같은 것인지 얼마나 쓸데없이 에너지를 소모해 왔는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짐을 바로 느낄 수 있다. 내가 자신 있게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다. 바로 내가, 출처불명의 심리테스트를 믿고 공유한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2. 심리학은 궁금한데 어려운 얘기는 질색이라면 필독! 본격 출간작업에 들어가기 전이다. 나는 완성된 초고를 넘겨받고 크게 두 번 놀랐다. 첫째는 작가가 확언한 대로 심리학의 세계가 굉장히 넓고 깊다는 사실 때문이다. 때로는 뜨끔할 정도로 내 삶 전반에 심리학이 얽혀 있었다. 명료하게 제시된 심리학 이론과 그 이론을 도출해낸 실험 방법도 함께. 심지어 지면의 한계 때문에 다 싣지 못한 이론이 아주 많다. 더 놀란 것은 두 번째 이유다. 심리학과 전공수업을 들었을 때 나를 괴롭혔던 이론들이 단 몇 페이지로 쉽게 정리되었기 때문이다. 외우려는 시도는 조금도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차례만 봐도 관련 이론이 떠오르는 신기한 경험도 해보았다. 표지 일러스트는 작가가 직접 그린 것인데, 새삼 레토르트 파우치에 적힌 ‘진짜 심리학 맛 그대로’라는 문구가 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 안에는 우울이나 치유와 같은 양념이 뿌려지지 않은 생생한 심리학이 담겨 있다. 심리학에는 어떤 이론들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 연구되어 왔는지,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그런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론에 관한 이야기라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다. 전혀 까다롭지 않다. 잘 손질된 심리학을 담았기 때문이다. 방심하면 튀어나오는 개그 요소 덕분이었을까? 어렵지 않게 읽었고 더 어렵지 않게 재독했다. 하지만 웃기기 위해 억지를 부린 흔적은 없다. 이 책의 유머는 맥락이 있다. 맥락이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다. 여러 번 읽으면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 녹여낸 유머에 감탄했다. 심리학 이론을 진지하게 설명하면서도 그것을 지루하게 느끼지 않게끔 만드는 능력, 세상에는 이런 전문가가 많아져야 할 텐데 말이다. 아직도 “그래 봤자 개론서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스윽 들추어보기라도 하자. 읽기를 멈출 수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책을 덮을 때쯤에는 아마 심리학이 가진 진정한 힘을 몸소 느낄 수 있으리라.
맛있는 다이어트
미호(시공사) / 남기선.김형숙.이은영 글 / 2012.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미호(시공사)건강,요리남기선.김형숙.이은영 글
다이어트를 위한 가장 건강한 식이조절 방법을 알려주는 책. 첫 번째 파트에서는 바쁜 아침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죽, 수프, 샐러드, 스무디, 주스 등의 아침 식단을 소개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맛있고 든든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점심, 저녁 식단을 소개한다. 국과 찌개, 다양한 반찬, 간단한 한 그릇 요리까지 한식 중심의 식단을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직장인을 위한 영양만점 도시락을 소개하고, 네 번째 파트에서는 피자, 짜장면, 스파게티, 탕수육, 보쌈 등 맛있지만 칼로리가 너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꺼려졌던 고칼로리 요리들을 맛있게 칼로리를 낮춰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 속에 소개된 아침, 점심, 저녁 메뉴 중 한 가지를 골라 먹으면 누구든 쉽고 건강하게 체중을 줄여나갈 수 있다. 부록으로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과 가려야할 음식을 나눈 표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외식요리 칼로리표를 수록하여, 밖에서 음식을 사 먹을 때도 칼로리를 생각하고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prologue_[맛있는 다이어트]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다이어트가 시작됩니다 이 책의 활용법 똑똑한 다이어트 상식 Basic of Cooking 요리의 깊은 맛을 내는 육수 만들기 PART 1_요리 필요 없는 초간단 아침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아침 식단 253 칼로리 닭안심 브레드 샐러드 160 칼로리 깨소스 두부 샐러드 193 칼로리 메추리알 과일 샐러드 181 칼로리 연어 어린잎 감자 샐러드 119 칼로리 소고기 버섯 샐러드 281 칼로리 참치 샌드위치 312 칼로리 ELT 샌드위치 115 칼로리 두부 샌드위치 360 칼로리 닭안심 호밀롤 샌드위치 380 칼로리 불고기 치아바타 샌드위치 284 칼로리 콩 영양죽 283 칼로리 들깨죽 265 칼로리 단호박 타락죽 107 칼로리 브로콜리 감자 수프 150 칼로리 두유 양송이 수프 174 칼로리 사과 키위 스무디 146 칼로리 바나나 배 스무디 71 칼로리 토마토주스 89 칼로리 딸기 밀크셰이크 228 칼로리 검은콩 셰이크 PART 2_맛있고 든든한 점심과 저녁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점심 저녁 식단 37 칼로리 시금치 된장국 37 칼로리 근대국 34 칼로리 콩나물국 168 칼로리 오징어 감자국 111 칼로리 무 맑은 장국 76 칼로리 생태 맑은국 86 칼로리 홍합 미역국 128 칼로리 황태 채소국 32 칼로리 애호박 젓국찌개 82 칼로리 애호박 된장찌개 140 칼로리 우거지찌개 71 칼로리 굴 두부찌개 111 칼로리 버섯전골 76 칼로리 달걀탕 406 칼로리 닭 곰탕 182 칼로리 도토리묵밥 379 칼로리 채소볶음밥 553 칼로리 제육덮밥 311 칼로리 칼국수 273 칼로리 단호박 수제비 340 칼로리 오므라이스 494 칼로리 떡국 334 칼로리 표고버섯밥 419 칼로리 소고기 숙주덮밥 382 칼로리 메밀 비빔국수 442 칼로리 볶음우동 406 칼로리 궁중 떡볶이 417 칼로리 나또 비빔밥 484 칼로리 규동 398 칼로리 토마토소스 그라탕 452 칼로리 마파두부밥 139 칼로리 가래떡 무쌈말이 167 칼로리 메밀 고추장떡 147 칼로리 삼치 카레구이 145 칼로리 안동찜닭 113 칼로리 꽁치 배즙구이 96 칼로리 마늘 중하찜 39 칼로리 두부 톳무침 150 칼로리 꽃게 달걀찜 98 칼로리 게맛살 두부찜 70 칼로리 영양 두부찜 82 칼로리 두부 깻잎쌈 147 칼로리 생강소스 삼치찜 25 칼로리 쑥갓나물 32 칼로리 토마토 청포묵무침 41 칼로리 검은깨 무나물 33 칼로리 시금치 들깨나물 43 칼로리 팽이버섯 냉채 35 칼로리 우묵 겨자냉채 PART 3_직장인을 위한 영양만점 도시락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도시락 식단 481 칼로리 닭가슴살 카레 볶음밥 405 칼로리 닭다리살 데리야키 덮밥 430 칼로리 충무김밥 303 칼로리 호밀 샌드위치 141 칼로리 두부 캐비지롤 495 칼로리 두부 유부초밥 55 칼로리 들깨소스 버섯냉채 59 칼로리 콩나물 들깨무침 27 칼로리 오이소박이 33 칼로리 가지 열무나물 63 칼로리 유자청 연근조림 99 칼로리 라타투이 74 칼로리 나또 새송이구이 52 칼로리 두부 채소꼬치 152 칼로리 두부 장떡 123 칼로리 호두 멸치볶음 133 칼로리 시금치 달걀말이 192 칼로리 닭안심 피망볶음 똑똑한 다이어트 노하우①_건강한 식습관을 기르세요 178 칼로리 닭가슴살 겨자무침 113 칼로리 메추리알 장조림 62 칼로리 무쌈 냉채 PART 4_맛있게 칼로리를 낮춘 고칼로리 요리 누구나 3kg 뺄 수 있는 500칼로리 스페셜 식단 53 칼로리 소고기 콩나물잡채 372 칼로리 토마토 파스타 440 칼로리 간장소스 치킨. 271 칼로리 닭가슴살 단호박 크로켓 465 칼로리 유니 짜장면 182 칼로리 버섯 탕수육 464 칼로리 두부 햄버거 391 칼로리 오이 만두 347 칼로리 또띠아 피자 160 칼로리 돼지고기 김치쌈 432 칼로리 반계탕 521 칼로리 두유크림 스파게티 291 칼로리 사태찜 171 칼로리 채소 모듬쌈 똑똑한 다이어트 노하우②_건강한 식습관을 기르세요 73 칼로리 사과 오븐구이 347 칼로리 두부 치즈케이크 116 칼로리 녹차쿠키 128 칼로리 고구마칩 부록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좋지 않은 식품 한국인이 즐겨 먹는 외식 메뉴 칼로리표배고프고 맛없는 다이어트는 그만! 배불리 맛있게 먹으며 살 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다이어트할 때는 퍽퍽한 닭가슴살과 맛없는 풀만 먹어야 할까? 늘 배고파하고 맛없는 음식만 먹으며 살을 빼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맛있는 다이어트》는 배불리, 맛있게 먹으며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침, 점심, 저녁 각 식사를 500칼로리 이하로 맞추고, 주요 3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밸런스도 적절한 요리들을 소개한다. 원 푸드 다이어트처럼 한 가지 영양소에만 치중하거나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 불균형, 요요 현상, 근육량 감소 등을 경험한 사람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책이다. 밥과 국 중심의 한식 식단은 물론 샌드위치, 스파게티 등이 메인 메뉴가 되는 양식 식단, 자장면과 탕수육이 등장하는 중식 식단 등을 다양하게 소개하므로, 이중에서 한 끼를 고르면 다채롭고 맛있게 먹으면서 한 끼 500칼로리가 넘지 않는 식사가 가능하다. 세 끼를 모두 챙겨 먹어도 하루 1,500칼로리가 되지 않으므로 이대로 한 달만 잘 지켜나가면 누구나 2~3kg을 감량할 수 있다.
자칭 F랭크 오라버니가 게임으로 평가받는 학원의 정점에 군림한다는데요? 6
영상출판미디어 / 미카와 고스트 (지은이), 네코 메타루 (그림), 김민준 (옮긴이) / 2020.08.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미카와 고스트 (지은이), 네코 메타루 (그림), 김민준 (옮긴이)
평범한 생활을 찾아 시시오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뒷세계 최강의 남자 사이죠 구렌은 신 학생회&예학생 멤버와 함께 수왕 게임제 대표 선발전에 임하고 있었다. 하지만 돌연히 나타난 해외 세력 자객의 마수에 동료들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마음을 터놓은 라이벌의 원수를 갚기 위해, 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고 그 옆에 설 ‘각오’를 증명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건 게임에 몸을 던지는 카렌. 그 굳센 뒷모습을 배웅하며 구렌도 모든 것을 지키면서 죽이기 위한 싸움으로 걸음을 옮기는데….지난 줄거리‘오라버니’가 태어난 날데스 게임 개막데스 바이 메모리 잭정신세계의 광대 재판절대자네트워크 초기화잠시간의 휴식, 선향 불꽃의 밤선발전, 결과 발표아르세피아로 향하는 여로아르세피아 왕국, 존귀한 일상과의 만남후지산 기녀 튀김 무사 with 소고기 전골 그랜드 호텔3억 달러를 걸고수렴되는 운명평범한 생활을 찾아 시시오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뒷세계 최강의 남자 사이죠 구렌은 신 학생회&예학생 멤버와 함께 수왕 게임제 대표 선발전에 임하고 있었다.하지만 돌연히 나타난 해외 세력 자객의 마수에 동료들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마음을 터놓은 라이벌의 원수를 갚기 위해, 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고 그 옆에 설 ‘각오’를 증명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건 게임에 몸을 던지는 카렌.그 굳센 뒷모습을 배웅하며 구렌도 모든 것을 지키면서 죽이기 위한 싸움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나는《검은 채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어. 과거에도, 미래에도.그게 게임인 이상 난 절대로 지지 않아.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지금, 가장 뜨거운 학원 게임계열 두뇌 배틀 제6탄!시리즈 소개「확률을 계산해야 삼류, 상대의 의표를 찔러야 이류, 그 자리의 흐름을 읽어내야 일류.──운명마저도 지배하시는 오라버니는 초일류!」게임 결과만으로 모든 게 평가받는 약육강식의 학원. 그 입학시험에서 고의로 최하위 F랭크를 받은 사이죠 구렌은 평화로운 일상생활을 보내고 싶었다. 하지만 학원의 '악의'는 그와 그의 여동생, 사이죠 카렌을 가만히 두지 않는데──.최강 F랭크 × 두뇌 배틀 × 학원 게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생각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 2018.09.13
5,800원 ⟶ 5,220원(10% off)

생각뿔소설,일반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안영준 (옮긴이), 엄인정 (해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11권.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고전으로 자리 잡은 괴테의 소설이다. 이 작품은 출간 이후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독일 문학 최초로 ‘세계 문학’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는 괴테의 가슴 아픈 체험이 반영되어 있다. 괴테는 친한 친구의 약혼녀인 샤로테 부프와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그의 또 다른 친구인 예루살렘은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한다. 괴테는 이러한 비극적 사건들을 겪으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탈고하게 된다. 이 작품이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베르테르 효과’ 때문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당시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수많은 청년이 베르테르의 의상을 따라 입었고, 사랑에 실패한 청년들은 베르테르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이처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파급력을 지니고 있는 소설이다.제1부 제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독일 문학에 큰 획을 그은 괴테의 ‘자전적 소설’ 베르테르의 섬세한 편지로 ‘치열한 고뇌’를 그리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고전으로 자리 잡은 괴테의 소설이다. 이 작품은 출간 이후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렸다. 독일 문학 최초로 ‘세계 문학’의 반열에 오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는 괴테의 가슴 아픈 체험이 반영되어 있다. 괴테는 친한 친구의 약혼녀인 샤로테 부프와 비극적인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그의 또 다른 친구인 예루살렘은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자살한다. 괴테는 이러한 비극적 사건들을 겪으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탈고하게 된다. 이 작품이 유명한 또 다른 이유는 ‘베르테르 효과’ 때문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당시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수많은 청년이 베르테르의 의상을 따라 입었고, 사랑에 실패한 청년들은 베르테르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이처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큰 파급력을 지니고 있는 소설이다. 창의성과 지성을 더하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한 권의 책을 선택해서 손에 쥐고 페이지를 넘기기까지는 여러 고민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고심 끝에 선택된 책은 오롯이 한 개인의 책이 된다. 도서출판 생각뿔은 그렇게 선택된 책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그 가치에 부응하는 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가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 문학 작품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한 세계 문학 시리즈다. 책을 들고 읽을 때 편안할 수 있도록 손에 잘 잡히는 미니북으로 제작했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칫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작품들이 지금 이곳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나친 번역 투 문장과 비문 등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번역에 공을 들였다. 그러면서도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기꺼이 ‘죽음’을 택하다 인간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 문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창작된 18세기 후반 독일은 계몽주의와 낭만주의 사이의 과도기였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성과 질서, 윤리를 중시하고 감정의 절제를 강요하는 계몽주의 사조가 지배적이었다. 그래서 당시 답답하고 무거운 이성에 짓눌려 있던 사람들의 감정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통해 분출되기 시작했다. 감정 해소의 돌파구이자, 새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선구적 작품이 되었던 것이다. 괴테는 베르테르의 섬세한 감정 변화와 자기 고백을 잘 드러내기 위해 서간체 형식을 선택했다. 무도회에서 아름다운 여인인 로테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 베르테르는 친구인 빌헬름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 전달한다. 하지만 로테에게는 이미 알베르트라는 약혼자가 있었기 때문에 베르테르의 고뇌는 점점 깊어만 간다. 결국 베르테르는 여행을 떠난다는 말을 남긴 채 알베르트에게 빌린 권총으로 자살하며 생을 마감한다. ‘사랑의 열병’에 걸린 청년의 ‘고뇌의 조각들’ 괴테, 그 안에 애정, 현실, 자유까지 담아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단지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에만 머무르는 작품이 아니다. 괴테는 당시 귀족 사회가 지녔던 문제, 종교적인 감성 등 당시 사회가 직면한 문제도 놓치지 않았다. 이러한 사회 비판 의식을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로 발전시킨 것이다. 이 작품의 마지막에는 ‘편집자가 독자에게’라는 소제목이 붙은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는 베르테르가 생전에 남긴 쪽지와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는 실제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비극성을 극대화시킨다.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를 격렬하게 사랑한 베르테르. 당시에 이러한 베르테르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인 독자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또 그만큼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 작품으로 말미암아 괴테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독일 문학은 낭만주의로 새롭게 진입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폭풍우처럼 격렬한 격정에서 구제되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이렇게 멀리 훌쩍 떠나오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하네.
하나님의 편지
42미디어콘텐츠 / 햇살콩 (지은이) / 2018.10.15
14,800원 ⟶ 13,320원(10% off)

42미디어콘텐츠소설,일반햇살콩 (지은이)
SNS에 업로드되는 햇살콩만의 특징을 살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한 권의 묵상집으로 재탄생했다. 40여 개의 편지가 끝나면, 직접 하나님께 편지를 전하는 페이지를 마련하였다. 오늘 하루의 고단함도, 지친 삶의 슬픔도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프롤로그 1번째 편지 | 2번째 편지 | 3번째 편지 | 4번째 편지 | 5번째 편지 6번째 편지 | 7번째 편지 | 8번째 편지 | 9번째 편지 | 10번째 편지 11번째 편지 | 12번째 편지 | 13번째 편지 | 14번째 편지 | 15번째 편지 16번째 편지 | 17번째 편지 | 18번째 편지 | 19번째 편지 | 20번째 편지 21번째 편지 | 22번째 편지 | 23번째 편지 | 24번째 편지 | 25번째 편지 26번째 편지 | 27번째 편지 | 28번째 편지 | 29번째 편지 | 30번째 편지 31번째 편지 | 32번째 편지 | 33번째 편지 | 34번째 편지 | 35번째 편지 36번째 편지 | 37번째 편지 | 38번째 편지 | 39번째 편지 | 40번째 편지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너의 목소리로, 너의 마음을 이야기해다오.” 인스타 기독교 인기 작가 ‘햇살콩’의 첫 번째 책, 하나님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의 가정으로 함께하고 있는 부부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씨앗, 햇살콩’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글과 그림으로 전하며 복음의 씨앗을 곳곳에 심기 위해 오늘도 기도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편지》는 SNS에 업로드되는 햇살콩만의 특징을 살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한 권의 묵상집으로 재탄생했습니다. 40여 개의 편지가 끝나면, 직접 하나님께 편지를 전하는 페이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하루의 고단함도, 지친 삶의 슬픔도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감사함과 위로를 소중한 사람에게도 전달해 보세요. 하나님의 편지를 통해 함께 웃고 행복해 하고 위로 받으며 당신의 삶에 소중하게 쓰여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편지》로 복음의 씨앗이 곳곳에 심어지기를 SNS 기독교 인기 묵상 작가 ‘햇살콩’이 전하는 하나님의 편지 40여 개의 편지가 담긴 이 책은 하나님께 편지를 보내고 하나님께 편지를 받는 형식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만한 하루의 고민들, 삶의 질문들을 하나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것만 같습니다. 햇살콩의 《하나님의 편지》는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가만의 따뜻한 기도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하나님의 편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소중한 사람에게도 전하여 함께 그 감사함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보는 건 어떨까요? “자,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이 책은 신앙의 여정 속에서 삶과 신앙의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예수님께서 순간마다 부어 주셨던 마음들이 글과 그림으로 녹아져 있습니다. 예수님께 편지를 쓰고, 예수님께 편지 답장을 받는… 40여 개의 편지가 한 권의 묵상집이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삶과 신앙에 고민을 가졌던 많은 분들이 “아, 나도 이런 고민을 가진 적이 있었는데!” 공감하며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소망하는 것은, 제가 누렸던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와 회복이 이 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에게 동일하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밀정, 우리 안의 적
지식너머 / 이재석, 이세중, 강민아 (지은이) / 2020.08.15
16,000원 ⟶ 14,400원(10% off)

지식너머소설,일반이재석, 이세중, 강민아 (지은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한 편의 탐사보도가 언론과 학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바로 KBS 탐사보도부의 다큐멘터리 [밀정]이다. 2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그간 학계에서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항일운동의 가장 어두운 지점, '밀정(密偵)'의 실체를 규명했고, 같은 해 친일청산과 관련해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할 '임종국상'을 비롯해 '한국기자상' '방송기자대상' 등 10여 개의 관련 상을 수상하며 탐사보도의 한 획을 그었다. 다큐멘터리 [밀정]이 역사의 아이러니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발굴해내는 작업이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그 발굴의 기록이다. 제한된 방송시간에 미처 담지 못했던 자세한 자료 분석, 역사적 사건의 전후 맥락, 생생한 취재 과정과 적들의 기록으로부터 우리 내부의 적을 추적해야 했던 기자들의 소회가 더해져 있어 단순한 문자화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추천사 004 1장 축제의 시간에 돌아본 우리의 그늘 9 2장 임시정부의 얼굴 누가 빼돌렸나 17 3장 항일운동의 또 다른 서술자 밀정 43 4장 안중근의 동지, 그가 걸어간 다른 길 63 5장 김좌진 최측근이 밀고한 배신의 기록 85 6장 얼굴 없는 밀정이 기록한 만주벌 호랑이 117 7장 김원봉을 밀고한 부하, 그에게 수여된 건국훈장 135 8장 임시정부의 비자금줄 경주 최부잣집 161 9장 식민지 권력자가 내린 지령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파괴하라 173 10장 김구를 잡아라, 특종공작에 동원된 밀정들 201 11장 3·1운동 계보도, 휘발된 사람들을 찾아서 221 12장 해방과 동시에 사라진 이름 밀정 243 에필로그 248 KBS 탐사보도부가 확인한 895명의 밀정 혐의자들적의 손으로 기록된 항일운동의 가장 치밀하고 생생한 역사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한 편의 탐사보도가 언론과 학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바로 KBS 탐사보도부의 다큐멘터리 〈밀정〉이다. 2부작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그간 학계에서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항일운동의 가장 어두운 지점, ‘밀정(密偵)’의 실체를 규명했고, 같은 해 친일청산과 관련해 가장 권위 있는 상이라고 할 <임종국상>을 비롯해 <한국기자상> <방송기자대상> 등 10여 개의 관련 상을 수상하며 탐사보도의 한 획을 그었다. 하지만 이러한 환호의 저변에는 ‘밀정’이란 단어가 가진 어두운 무게가 자리한다. 밀정은 단순히 동족을 배신한 ‘괘씸한 사람들’이 아니다. 일제의 피라미드식 지휘체계 맨 아랫단에서 실핏줄처럼 곳곳에 뻗어나가 작동하며 일제국주의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존재들이다. 이들의 암약 속에 거사는 실패하고 독립운동가들은 체포되었으며 독립군은 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일본군 100명보다 밀정 하나가 더 무섭다.’ 독립운동 진영 내부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이 말은 그들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짧고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일본외무성과 방위성의 자료실에 보관된 기밀보고서와 각종 서신, 중국 당국이 생산한 공문서 등 <밀정> 취재진이 입수한 5만 장의 문서들에 남겨진 밀고의 기록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100주년을 넘긴 지금도 우리가 미처 다 헤아리지 못한 임시정부 초창기 멤버들의 사진,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들의 계보도(밀정에 의해 작성되어 일제의 수배명단으로 쓰였을 이 체계적이고 상세한 명단에는 각계의 항일운동 핵심인물과 그 관계도는 물론 아직도 우리가 찾지 못한 숨은 영웅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도 이번 밀정 추적을 통해 발견되었다. 또, 안중근의 동지, 김좌진의 측근, 김구의 부하 등 그 손길이 미치는 범위 또한 실로 두려울 정도다.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밀정은 20여 명, 취재를 통해 밝혀진 밀정 혐의자는 895명 기억해야 할 역사에 대한 기록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밀정은 친일파와 다르다. 대외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어느 정도 역사적 평가가 이루어진 친일파들과 달리 암약했던 밀정들은 그들이 항일운동에 미친 그 치명적인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방과 더불어 거의 아무런 청산의 과정 없이 역사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친일인명사전》에 기록된 밀정은 20여 명. 하지만 KBS 탐사보도부가 취재를 통해 추적한 밀정 혐의자는 895에 달한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독립을 향한 염원이 동지의 얼굴을 한, 혹은 자신이 지켜야 할 민족의 얼굴을 한 밀정들의 손으로 일제에 넘겨졌는가.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들이 남긴 배신의 기록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독립운동의 숨은 주역들이다. 다큐멘터리 <밀정>이 그 역사의 아이러니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발굴해내는 작업이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그 발굴의 기록이다. 제한된 방송시간에 미처 담지 못했던 자세한 자료 분석, 역사적 사건의 전후 맥락, 생생한 취재 과정과 적들의 기록으로부터 우리 내부의 적을 추적해야 했던 기자들의 소회가 더해져 있어 단순한 문자화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범윤의 부하 김익준이라는 자가 얼마 전 간도로 와서 잠복하고 있다는 설이 있어서 밀정을 시켜 탐색하게 했습니다. 우리 밀정은 이 사람을 교묘한 방법으로 대안(對岸) 온성(穩城)으로 유인했고 헌병대가 그를 체포하였다는 보고가 들어왔습니다.” _이범윤 부하의 동정(1911년 3월 17일), 1209 제22호, 〈불령단관계잡건〉.의병장 이범윤 선생의 부하 김익준이 간도로 왔는데 밀정의 활약(?)으로 붙잡았다는 내용이다. 일제의 강제적 한일병합 직후인 1911년 3월 간도총영사가 고무라주타로(小村壽太?) 외무대신에게 올린 보고서 중 일부다. 이런 식의 서술이 군데군데 흩어져 있다. 물론 위에서 보는 것처럼 암약하는 밀정의 특성상 일제를 위해 동포와 동지를 팔아넘긴 밀정이 누구인지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이름 없는 밀정으로 표기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밀정의 밀고를 토대로 작성된 내부기밀보고서는 일본 자료실과 공공기관 곳곳에 남아있다. 너무 많다. 너무 많아 다 들여다볼 엄두가 나지 않는다. _<1장 축제의 시간에 돌아본 우리의 그늘> 중에서 소장학자의 제보대로 문제의 사진을 입수한다면 우리가 애당초 추적했던 밀정과의 연관성을 부각할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매우 뜻 깊은 사료발굴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 제보가 있기 전에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임시정부 초기 단체사진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이미 포착하고 있었다. 다만 문제의 사진이 우리의 큰 주제인 밀정과 어떻게 연관되는가가 불분명해서 취재에 속도가 붙지 않고 있던 터였다. 이제 취재진은 주저할 것 없이 곧장 일본으로 날아갔다. 1919년 임시정부 초기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일본 도쿄에 있는 방위연구소였다. 방위성 산하에 있는 자료실이라고 보면 된다. 일본 방위성은 우리의 국방부에 해당한다. 따라서 방위연구소는 일본 국방부자료실 정도로 개념을 잡을 수 있겠다. 일본군에서 생산한 자료들이 이곳에 보관되어 있다. 우리가 찾는 사진도 군 관련 자료로 분류돼 방위연구소에 보관 중이었는데, 100년 전 이 사진을 내부보고용으로 생산한 주체가 경찰이나 외무성이 아닌 일본군이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_<2장 임시정부의 얼굴, 누가 빼돌렸나> 중에서 다시 1년 뒤인 1912년이다. 함흥 지역에 있는 헌병대장이 올린 보고다. 기존 문건에는 홍범도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가 조금씩 흩어져 있다면 이번에는 다르다. 홍범도 부대의 병력 규모 동향, 병기 현황, 은신처, 부대원의 개인적 특징까지 총망라돼 있다. 자그마치 17개 항목이다.“대안對岸에 있는 폭도의 수괴는 홍범도, 차도선車道善 두 사람입니다. 홍범도는 부하 약 500여 명과 총기 약 500자루를 가지고 있으며, 차도선은 부하 약 300명과 총기 약 300자루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도선(1962년 건국훈장독립장)은 홍범도와 함께 의병대의 중추였다. 두 사람 밑에 각각 500명과 300명의 병사가 있으며 한 사람당 하나씩 총기를 갖고 있다는 이야기다. 요즘 군대규모와 비교해선 곤란하다. 게릴라식으로 치고 빠지는 비정규군 치고는 일제가 무시하지 못 할 규모다. 나름대로 병기를 잘 갖추고 있었으니 일본군이 두려워할 만하다.“각자 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꾸리고 있는데 러시아령에 거주하는 안종호(安鐘鎬)로부터 6월, 12월 두 차례 약간의 보조금을 송부 받고 있습니다. 부하에게는 한 달에 밀가루 1두斗 6되, 수수 2두 5되, 히어로hero 담배 10개씩 제공하고 있습니다.”독립군의 사정이 눈에 잡힐 듯 구체적이다. 전투가 임박하지 않은시점에선농사를지으며생계를꾸렸다일종의둔전병이다 독립군을도와주는자금의출처가어딘지도실명을거론하고있 다치명적인정보다일제입장에선독립군을치는것보다안종호 를처리하는게훨씬수월하면서도비용대비효과를극대화할수 있을 것이다. _<6장 얼굴 없는 밀정이 기록한 만주벌 호랑이> 중에서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습니다
빅피시 / 양경민(글토크) (지은이) / 2023.03.02
16,800원 ⟶ 15,120원(10% off)

빅피시소설,일반양경민(글토크) (지은이)
유튜브 ‘글토크’ 채널과 첫 책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진솔하고 공감 가는 메시지로 소통하고 있는 양경민 작가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무기력의 계절을 잘 보내고 다시 삶에 봄 같은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필치로 풀어냈다. 삶에서 무기력은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그러나 무기력은 잘못이 아니다. 무기력은 어쩌면 내 삶이 그토록 애틋하다는 다른 말일 수 있다.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다면 찾아오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이 무기력이 바람처럼 지나가도록, 삶에 오래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무기력한 자신을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삶의 소소한 생각과 행동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길 권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고 다짐하는 그 짧은 순간만으로도 어느새 무기력에서 한 발 빠져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_ 마음이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니까 1. 아주 잠시 무기력하겠습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주는 주문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이다 무엇이든 빈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삐걱대는 하루 끝 떠올려야 하는 것 나를 무기력에서 구해준 루틴 한 가지 순간의 설렘들을 채우다 보면 슬럼프에 마침표를 찍던 날 • 마음 방어력 높이기 1: 무기력 긴급 처방전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무기력이 찾아오는 날이면 놀라운 5초의 법칙 마음에도 공기 청정기가 필요하다 감정에는 예보가 없다 나를 지키는 연습 쉬워지기 전이 가장 어려웠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2: ‘충분히 잘하고 있는 나’ 리스트 2. 작은 움직임부터 하나씩 지금이어야만 자신감을 키우는 유일한 방법 완벽한 때란 오지 않는다 비교하지 말자, 어차피 주연은 나니까 시작이 어렵지 않은 사람은 없다 결과는 그 어떤 것보다 정직하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3: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뭘까? 마음이 가벼워야 움직일 수 있다 해야 할 것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할 것부터 되면 한다, 하면 된다 시간이 없는 게 아니었다 진짜 내 사람을 놓치는 이유 좋은 사람을 곁에 두는 유일한 방법 반전은 아무도 모른다 옳은 길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4: 내 앞에 있다고 잘못 생각한 장벽들 3. 자꾸만 주저앉는 자신을 다그치지 말 것 유일한 희망 나의 생각들이 데려다줄 곳은 어디인가 흘려보내야 할 것들 쫓기는 삶 내 몸이 고장 나기 전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것들 그 어떤 불행도 결코,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5: 멘탈이 흔들릴 때 나를 위한 문장 비극이 아름다운 희극이 되는 순간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은 당신에게 지금 당장 멀어져야 하는 사람 버틸 수 없는 고통을 만났을 때 모두가 날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누군가 이유 없이 날 싫어한다면 모든 것은 지나가고 나는 남는다 • 마음 방어력 높이기 6: 고맙고 애틋했던 기억들 4. 되찾은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 일상을 매만지는 시간 마음에도 다이어트는 필요하다 진짜 의미 있는 삶 나만의 색깔을 가진 사람이 당당하다 열심히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나에 대한 사랑은 과해도 된다 관계에도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삶이 변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 • 마음 방어력 높이기 7: 지금 나의 하루는 단 한 번뿐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 올바른 기준만이 옳은 길로 이끌 뿐이다 나의 단점이 누군가에겐 장점임을 나이에 오히려 감사한 이유 못하는 나도 소중한 나라는 것 운을 불러일으키는 상상 • 마음 방어력 높이기 8: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드는 키워드“순간의 설렘들에 집중하면 어느 순간 무기력을 떨쳐낸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0만 명이 공감하고 사랑한 글토크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저도 무기력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무기력하고 싶어서 무기력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오늘 저녁엔 영어 공부 좀 하고 싶고, 이번 주말엔 평소 궁금했던 작가의 강연도 들으러 가고 싶고, 이번 달 말 있을 회사 프레젠테이션도 잘 준비하고 싶고…. 그런데 시간도 에너지도 열정도 내 마음 같지 않고, 한순간 자신감이란 단어가 사라진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멈춰 서 있는 나 자신이 스스로도 답답하고 마음에 안 들 때 말이다. ‘무기력하지만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순간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 유튜브 ‘글토크’ 채널과 첫 책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잘 살고 싶어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진솔하고 공감 가는 메시지로 소통하고 있는 양경민(글토크) 작가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무기력의 계절을 잘 보내고 다시 삶에 봄 같은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담백한 필치로 풀어냈다. 작가 또한 오랜 꿈이었던 첫 책의 성공 이후 슬럼프가 찾아왔었다고 한다. 한동안 멍하니 자신에게 되물었다. “왜 다시 위축되고 되려 더 불안할까?” 그러다 다음과 같은 해답을 찾았다.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무기력한 감정들, 한순간에 나를 어둠으로 몰고 가버리는 번아웃,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나약한 자존감. 이런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완전한 해방은 없는 것 아닐까. (…) 그래서 생각했다. 벗어날 수 없다면 차라리 강력한 방어구를 만들어 타격감을 줄여버리자고.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이 아무리 들이닥쳐도 겁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키워내자고.” (프롤로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내 삶을 사랑하는 단단한 마음 삶에서 무기력은 시시때때로 찾아온다. 일이 휘몰아쳐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를 만큼 번아웃이 올 때도 무기력은 찾아오고, 하고자 한 일들이 잘 풀리지 않거나 남들과 비교해 위축될 때도 무기력은 찾아온다. 사실 무기력은 잘못이 아니다. 무기력은 어쩌면 내 삶을 그토록 아낀다는 다른 말일 수 있다.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다면 찾아오지도 않을 내 삶의 과정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다만 이 무기력이 바람처럼 지나가도록, 삶에 오래 자리 잡지 못하도록 하면 된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이 중요하다. ‘나는 지지 않을 것이다. 얼마든지 다시 나아갈 수 있다. 나는 잘될 것이다.’ 잃었던 열정을 되찾게 해주는 다정한 응원 글토크 작가는 무기력한 자신을 다그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삶의 소소한 생각과 행동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무기력에서 빠져나오길 권한다. 이 책에서 작가가 전하는 위로와 방법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 20만 명 가까운 이들에게 다시 나아갈 힘을 얻게 한 바 있다. “꼭 무언가 이루는 게 아니라 지금을 잘 보내는 게 의미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지쳐 있던 나를 바로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뭉클해졌다.” 등등 오늘도 수많은 감동의 리뷰들이 올라오고 있다. 책 중간중간에는 독자가 직접 생각해보고 써보며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잃었던 열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음 방어력 높이기’ 실천 페이지도 수록되어 있다. 힘든 일이 많았던 퇴근길 지하철 안 혹은 잠들기 전 침대맡에 앉아 손이 가는 대로 한 페이지씩 마음에 담아보자.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고 다짐하는 그 짧은 순간만으로도 어느새 무기력에서 한 발 빠져나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건강한 마음이 돌아오면, 세상에서 가장 환한 웃음으로 따듯하게 맞아주자.”(본문 중에서)우린 지금껏 많은 사람을 기다려 주고 이해해 주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 관대함을 보여주지 않고 세상의 잣대들에 맞춰 왜 부족한지만 신경 써왔다. 그렇게 나의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달려왔던 거다. 변화의 시기는 불현듯 찾아온다. 그러니 밀어붙이지 말자. 기다려 주자. 멈춰 있음이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임을, 이 시기가 곧 지나갈 것임을 믿고 천천히 지켜봐 주면 된다. - ‘멈춰 있는 게 아니라 나아갈 준비 중이다’ 중에서 “무엇이든 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탑을 쌓을 때도 너무 빽빽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작은 틈이라도 있어야 쓰러지지 않고 튼튼히 버틴다는 것이었다. 그때 알았다. 어쩌면 이 빈틈이 나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줄지 모른다고, 마음이 꽉 차버리면 오히려 새로운 무언가를 얻을 수 없다고. 숨 돌릴 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듯이, 작은 빈틈이 있어야 따듯한 햇살도 우리 마음에 파고들 수 있다.- ‘무엇이든 빈틈이 있어야 튼튼하다’ 중에서 살면서 이따금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면 처음으로 운전대를 잡았던 날을 떠올려본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큰 성취의 첫 기억. 그러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삐걱대는 소리는 멈추고 다시 나아갈 자신감이 생겨난다. (…) 달리기 완주가 되었든, 벼락치기로 시험을 잘 봤든, 무엇이든 괜찮다. 자격증을 땄거나, 취직을 한 것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별것 아니라 생각하는 일들이 그 순간에는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룰 수 있었던 것들이다. 자신을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자. - ‘삐걱대는 하루 끝 떠올려야 하는 것’ 중에서
발모의 기술
서촌 / 이해민 (지은이) / 2021.07.05
18,800원 ⟶ 16,920원(10% off)

서촌건강,요리이해민 (지은이)
동양의학과 물리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자연에너지를 되살리는 방법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발모와 탈모 완쾌에 이르는 해법을 알려준다. 유전자 간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자연치료력과 자연발모력을 키우는 방법, 실전 발모 방법과 기술, 두피와 탈모 상태 및 탈모 면적에 따른 발모 과정, 탈모 유형별 발모기술 등 탈모자가 인간이 지닌 에너지를 스스로 살려내 발모 시동을 걸고 발모력을 키우며 탈모 완쾌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들어가며 머리말 [Part I] 인식을 전환하면 발모가 가능하다 1장. 탈모시대에 탈모는 왜 불치인가 지금은 왜 탈모시대인가? | 탈모인들의 생각과 현주소 | 탈모시대에 완쾌가 불가능한 이유 | 탈모시대에 발모, 탈모 완쾌하려면 | 탈모인들은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 현대 의학에서의 보편적인 탈모 치료 방법 2장. 탈모와 발모의 차이점과 기본 정보 탈모는 인간이기에 생기는 질환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탈모 상식 | 머리카락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현상 유지하려면 | 탈모 치료와 발모의 차이 | 탈모 치료제 제조 방법의 차이 |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발모 관점의 차이 | 이제 탈모 사고에서 벗어나 발모를 선택하자 | 현재 우리의 발모 지식은 어느 정도일까? 3장. 발모, 아는 것이 힘이다 정상인이 탈모인이 되기는 의외로 어렵다 | 탈모 시동과 발모 시동의 원리 | 탈모인과 정상인 구분하는 법 [Part II] 발모와 탈모 완쾌 해법 찾기 4장. 자연 관점에서 풀어보는 발모 해법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찾은 최강의 발모 해법 | 자연 관점에서 풀어보는 발모 해법 5장. 물리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발모 해법 물리적 관점으로 보면 발모 해법이 보인다 | 머리카락의 존재 이유 | 스트레스가 인체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 | 유체의 운동과 파동 | 끌개의 법칙 6장. 유전자 관점에서 풀어보는 탈모 완쾌의 해법 유전자 싸움을 이해하면 탈모 완쾌 해법이 보인다 | 유전자 싸움은 곧 자신과의 싸움 7장. 인간 관점에서 풀어보는 탈모 완쾌의 기술 서양은 인체의학, 동양은 인간의학 | 인간의 에너지는 곧 자연에너지 | 자연치료력과 마인드 컨트롤 | 자연에너지는 자연치료력이자 자연발모력 | 자연치료력 1-체력 | 자연치료력 2-지력 | 자연치료력 3-원력 | 자연치료력 4-기발생력 | 자연치료력 5-심력 | 자연치료력 6-관계력 | 자연발모력 살려내는 방법 [Part III] 일상에서 발모기술 실행하기 8장. 실전 발모기술과 방법 4가지 발모 방법 | 발모를 촉진하는 기술 | 발모 가이드와 발모기술 | 발모 마사지와 다양한 발모 도구 9장. 응용 1_탈모 완쾌의 기술 탈모 완쾌의 지름길이 있다 | 탈모 면적별 완쾌 기간 비교 | 탈모 완쾌는 유전자 싸움에서의 승리 | 승부 근성 기르기 | 보호장 만들기 : 탈모 완쾌를 위한 공격과 수비 10장. 응용 2_케이스별 발모 진행 과정 두피와 탈모 상태에 따른 탈모 진단과 발모 과정 | 탈모 면적에 따른 발모 과정 | 탈모 완쾌 시스템의 필요성 11장. 응용 3-유형별, 면적별 발모기술 탈모 유형별 발모기술 | 탈모 면적별 발모기술 나오며 [부록] 탈모인 체험담발모, 아는 것이 힘이다! 발모의 법칙을 알면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동양의학과 물리학의 관점에서 인간의 자연에너지를 되살리는 방법을 밝혀내고, 이를 통해 발모와 탈모 완쾌에 이르는 해법을 알려준다. 유전자 간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자연치료력과 자연발모력을 키우는 방법, 실전 발모 방법과 기술, 두피와 탈모 상태 및 탈모 면적에 따른 발모 과정, 탈모 유형별 발모기술 등 탈모자가 인간이 지닌 에너지를 스스로 살려내 발모 시동을 걸고 발모력을 키우며 탈모 완쾌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탈모 탈출, 알면 알수록 빨라진다! 탈모 완쾌를 부르는 발모기술과 도구 공개 대한민국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을 훌쩍 넘겼다. 탈모는 대개 중년 남성에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은 물론 여성도 급증하는 추세다. 탈모를 고치기 위해 매년 20만 명 이상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료계와 제약업계는 물론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등 많은 업계에서 탈모자를 위한 제품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탈모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는 것은 물론 자연요법이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치료에 열중하는데도 주변에서 탈모가 나아지거나 완치되었다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다. 오히려 ‘탈모는 불치병’이라는 인식과 패배감이 가득하다. 그렇다면 한번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면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것일까? 17년간 탈모와 발모를 연구한 결과를 집대성한 《발모의 기술》 저자 이해민은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한다. “탈모가 낫지 않는 이유는 탈모 치료 방법을 엉뚱한 데서 찾고 있기 때문이며 첫 단추부터 다시 차근차근 꿴다면 분명 탈모는 낫고 발모가 시작되며 탈모 완쾌에까지 이를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저자가 발모를 넘어 탈모 완쾌까지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올까? 그는 한의학의 치료 원리가 현대 물리학과 닿아있음을 깨닫고 탈모 치료와 발모의 기술을 물리학 원리에서 찾아냈다. 2007년에는 한의학 기반 발모제를 개발해 실제 탈모자에게 사용해 효능을 입증했고, 2009년부터는 발모탐험단, 발모홍보대사 등을 모집해 탈모 치료와 발모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수백 명의 치료 결과를 통해 탈모 치료는 물론 탈모 완쾌가 되는 방법과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를 정리한 것이 바로 《발모의 기술》이다. 저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 <탈모촌>을 통해 실시간으로 탈모자들의 치료와 완쾌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발모 불신 사회, 그러나 발모, 탈모 완쾌는 가능하다! 근본부터 다시 시작하는 발모의 모든 것 대부분의 사람은 탈모가 난치 또는 불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번 탈모가 되면 돌이킬 수 없다고 여기고, 탈모치료제로 진행을 늦추거나 인공적인 모발이식으로 모발을 관리하면서 산다. 이런 암묵적인 사회 분위기를 저자는 ‘탈모시대’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탈모자 내면에는 상실감과 패배감이 가득하고 주변에서는 응원보다는 부정적인 말을 하는 분위기라면 아무리 발모기술과 방법을 익히더라도 금세 의욕이 떨어지고 중도에 포기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탈모자 자신이 발모가 가능하다고 믿고 발모에 대한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는 한편 가정과 직장에서 발모를 적극 지지하고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야 한다. 저자는 그때를 ‘발모시대’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탈모 치료를 현대 의학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완치가 어렵다고 주장한다. 인간 자체가 아닌 인체만을 고치려 해서는 탈모를 낫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6가지 이상의 힘을 가진 복합체로 그 본연의 에너지를 살리면 퇴화된 발모력도 살아나게 되며, 이를 위해서는 화학적인 약물이 아닌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면 탈모 치료 과정은 비만과 다이어트와 같다고 한다. 탈모와 비만은 유사한 기전을 갖고 있다. 눈으로만 봐도 탈모인지 아닌지 알 수 있듯 비만도 마찬가지다. 노력 여하에 따라 살이 빠지는지 아니면 더 찌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듯 탈모도 치료와 발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탈모와 비만은 아주 정직하다. 탈모 해법? 물리적 관점에서 접근하면 보인다! 다이어트 방법과 유사한 탈모 치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탈모를 치료할 수 있을까? 어떤 문제를 풀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그다음 단추부터는 자연스럽게 잘못 끼우게 된다. 인간이 지닌 질환 중에 가장 잘못 풀고 있는 질환이 바로 탈모다. 쉽게 풀 수 있는데도 첫 단추를 잘못 끼운 탓에 탈모는 완쾌가 불가하다는 인식과 오명이 널리 퍼진 것이다. 즉, 서양의학의 화학적인 방법으로만 치료하려 했기에 안 된 것이다. 물리적 방법, 인간의 관점에서 풀면 성공 확률이 높다. 다이어트에는 약물보다 소식과 운동이라는 물리적인 방법이 해답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탈모도 다이어트와 유사하다. 화학적인 방법에서만 해법을 찾다가 한계에 부딪힌 것이다. 저자는 탈모와 발모의 원리를 물리학에서 찾았다. 물리학에서 말하는 힘의 3요소는 작용점, 크기, 방향인데, 그중 작용점은 비만에서는 살, 발모에서는 머리카락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쪽으로 힘이 움직이면 탈모, 머리카락이 나는 쪽으로 힘이 움직이면 발모가 된다. 반대 성향을 가진 두 에너지의 차이를 이해하고 탈모에너지보다 발모에너지의 양을 늘리면 그만큼 머리카락이 날 수밖에 없다. 발모를 넘어 탈모 완쾌까지 동행하는 든든한 파트너 이제는 발모시대! 탈모자 스스로 만들어가다 이 책은 탈모가 불치병이라고 믿는 탈모시대에 어떻게 하면 발모하고 탈모를 완쾌할 수 있는지를 이론부터 실행 방법까지 설명한다. 이 책은 크게는 3파트로, 작게는 11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파트에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탈모 상식, 탈모 치료와 발모를 위한 치료의 차이점,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관점 차이 등을 알려준다. 2파트에서는 저자가 발모와 탈모 완쾌 해법을 찾은 과정을 각각 자연·물리법칙·유전자·인간 관점에서 다양한 비유와 예시를 통해 들려준다. 탈모자들은 이를 통해 발모가 일어나는 과정과 탈모 완쾌의 기전을 이해하게 되며 스스로 적용하고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지막 3파트에서는 발모기술을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탈모 상태와 면적에 따른 발모 과정, 유형별·면적별 발모기술도 알려주고 탈모자 스스로 자신의 상태에 맞춰 계획과 실행 방법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이 책은 천만 명 탈모자에게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탈모에 대한 패배감 대신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에 소개된 발모기술은 화학적 치료에만 매달리던 기존 탈모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탈모자가 발모를 넘어 탈모 완쾌까지 이루는 날까지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탈모 치료 체험자들의 추천사] 탈모가 부끄럽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 인간 내부의 에너지를 하루빨리 개발하라는 신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탈모자가 ‘인간의 힘’을 깨우고 탈모 완쾌의 문을 열도록 도와줍니다. ― 54세 남자 발모기술을 알기 전에는 탈모 방지에만 관심을 쏟았는데, 이제 저는 발모를 넘어 탈모 완쾌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 49세 남자 탈모를 극복한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능력자임을 알았고, 이런 사실이 이 책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46세 남자대부분의 사람이 탈모의 원인을 찾을 때 “어떤 성분이 두피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었는가?”, “샴푸나 비누 등 어떤 화학적인 성분이 탈모를 유발했는가?”와 같이 탈모를 만든 화학적인 성분과 원인을 찾아내려 한다. 마치 그 성분만 찾아내 제거하면 탈모에서 해방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필자는 탈모의 진짜 원인을 알고 싶다면 “어떤 물리적 기질과 성질이 탈모가 되게 하고, 발모가 되게 하는가?”라고 질문하여 원인과 해결책을 물리적인 방법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들어가며’ 중에서 그렇다면 사막에서도 식물이 무성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그 방법을 인간에게 적용한다면 탈모 부위에서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 건조한 사막에서 식물이 자라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지만 크게 분류하면 세 가지다. 첫째, 자연적으로 사막의 환경이 바뀌어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다. ― ‘4장. 자연 관점에서 풀어보는 발모 해법’ 중에서 유전자 전쟁 관점에서 보면 생로병사는 유전자들이 벌이는 전쟁의 결과물이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우성 유전자에 의해 젊고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던 인간이 점차 열성 유전자인 노화 유전자에 땅을 빼앗기면서 늙고, 성인병을 일으키는 열성 유전자에 땅을 빼앗기면서 병들고, 탈모를 일으키는 열성 유전자에 땅을 빼앗기면서 탈모가 된다. ― ‘6장. 유전자 관점에서 풀어보는 탈모 완쾌의 해법’ 중에서
하늘 창가에 내린 별
열린동해(도서출판) / 윤혜란 지음 / 2017.12.18
12,000

열린동해(도서출판)소설,일반윤혜란 지음
윤혜란 시집. '푸르른 날의 행복', '한알의 밀알처럼', '살아간다는 건', '보고픔은 그리움이 되어', '행복한 디딤돌', '겸손', '산', '여신의 향기', '들리시나요'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1부 푸르른 날의 행복 10 한알의 밀알처럼 11 살아간다는 건 12 보고픔은 그리움이 되어 13 행복한 디딤돌 14 겸손 15 산 17 여신의 향기 18 들리시나요 19 빗물 속에 여는 봄 20 꽃과 별 21 빛바랜 편지 22 눈 꽃 23 행복한 디딤돌 24 허물 벗기 25 빈 공터에서 27 키 작은 코스모스(여인) 28 가을의 길목 29 비애(그녀가 내게로 왔다 )30 고독한 여정 32 설매화 33 기다림 34 몽상 35 순간의 깨우침 36 검정고무신 37 2부~5부청옥/윤혜란 시집은 한 알의 밀알처럼 마음 밭에 한 알의 씨앗을 뿌려 좋은 열매가 맺어 행복의 문을 열고 싶어 하는 진솔한 마음이 드러나고 있다. 냉정한 잡념에서 벗어나 온실 속에서 새로운 싹이 움트기를 바라며 힘들었던 삶이 아닌 따뜻한 행복을 영글어 가길 기도하고 있다. 필자가 추구하는 새로운 인식을 담아내고 있으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시인이 꿈꾸는 세상, 이런 모든 것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닌 자연의 그대로 받아들이는 들꽃처럼 향기로운 내면을 틔울 것입니다" 라는 시인의 솔직한 시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책을 낸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누군가 그 글을 읽는다는 것은 내 마음의 양식을 뿌리는 것이며 삶을 지혜롭게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고 있는 시집 " 하늘 창가에 내린 별" 이 시집이 독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주고,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
한국화 마리갤 4 : 현재 심사정
댓타임비 / 이종수 (지은이) / 2022.03.11
54,000

댓타임비소설,일반이종수 (지은이)
한국화 마리갤은 디지털 복원된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아트포스터북이다. 그려졌을 당시의 아름다움과 한국화만의 웅장함을 큰 사이즈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다.1. 강상야박도 _강가에 놓인 밤배 2. 어약영일도 _물고기가 뛰어 오르며 해를 맞이하다 3. 파교심매도 _매화 찾아 파교를 건너다 4. 연지쌍압도 _연못 위의 오리 한 쌍 5. 화조도 _꽃과 새 6. 강남춘의도 _강남의 봄기운 7. 매월만정 _매화와 달빛 가득한 뜰 8. 촉잔도권 _촉 나라로 가는 길“디지털 복원된 한국화를 큰 사이즈로 감상하는 최초의 명화집” 한국화 마리갤은 디지털 복원된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아트포스터북입니다. 그려졌을 당시의 아름다움과 한국화만의 웅장함을 큰 사이즈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습니다. 제작 배경 댓타임비는 약 2년간의 연구 끝에 디지털 복원 기술을 개발해냈고, 그 기술을 통하여 한국화가 그려졌을 당시의 아름다움을 되찾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움을 대중들에게 전하기 위해 쉬운 설명이 함께 구성된 한국화 시리즈를 출판했습니다. 하지만 한국화 시리즈는 도서이기 때문에 제작에 한계가 있었고, 실제 원작을 마주했을 때 느껴졌던 웅장함과 경이로움까지는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서로써의 한계를 넘어 실제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개발 스토리 한국화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을 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아트포스터북으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아트포스터북들 중 가장 큰 사이즈인 350x500mm의 사이즈로 한국화 특유의 웅장함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이즈가 더 커진만큼 복원 또한 정교해지고,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국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퀄리티 대비 낮은 가격은 유지했습니다. 댓타임비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화를 일상에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화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을 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아트포스터북으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아트포스터북들 중 가장 큰 사이즈인 350x500mm의 사이즈로 한국화 특유의 웅장함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이즈가 더 커진만큼 복원 또한 정교해지고,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국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퀄리티 대비 낮은 가격은 유지했습니다. 댓타임비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화를 일상에서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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