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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로보트 P.R.I.M.E No.1
21세기북스 / 에떼 (지은이), 대부 (감수) / 2018.08.23
27,000원 ⟶
24,300원
(10% off)
21세기북스
취미,실용
에떼 (지은이), 대부 (감수)
종이 도면을 오리고 접고 붙여 완성하는 페이퍼 토이북. 도면은 머리, 상체, 팔, 다리, 무기, 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완성된 로보트는 약 20Cm의 크기를 자랑한다.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한 만들기 책을 넘어 개인의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종이 모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한계를 넘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승부욕 자극, 인내력 강화로도 이어집니다. 더불어 직접 도전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 증가는 물론 뿌듯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책 사용 설명서 ① PRIME No.1 탄생기 ② 기체 설정 ③ 설명서 - 준비물 - 참고사항 - 만드는 방법 ④ 도면 손으로 오리고 접고 붙여 완성하는 ‘페이퍼 토이북’ 100명 중 2명만 완성한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 다음 도전자는 바로 당신!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은 종이 도면을 오리고 접고 붙여 완성하는 페이퍼 토이북 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봐왔던 페이퍼 토이북과는 전혀 다릅니다. 도면은 머리, 상체, 팔, 다리, 무기, 무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완성된 로보트는 약 20Cm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때문에 키덜트족, 프로 사부작러들이 혼자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불어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들거나 온가족이 함께 단합하며 만들어 나가기에도 제격입니다.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단순한 만들기 책을 넘어 개인의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종이 모형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한계를 넘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승부욕 자극, 인내력 강화로도 이어집니다. 더불어 직접 도전하고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 증가는 물론 뿌듯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오리고, 아빠가 접고, 아이가 붙이는 온가족 단합 놀이 북!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은 부모님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오리고, 접고, 붙이는 과정을 함께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취미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아이에게 함께 즐거운 활동을 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더불어 스스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이의 성취감도 높여 줄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아이뿐 아니라 아빠와 엄마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활동리난 점이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다. 개인적인 취향을 살린 커스텀도 가능 추억 소환은 보너스 그렇다고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은 아이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취미 활동을 찾고 있는 어른아이들에게 맞춰진 취미서이기도 하다. 쉽지 않은 난이도, 종이로 만들었다고 보기 어려운 완성도, 직접 커스텀을 통해 나만의 로보트를 완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까지 모두 얻을 수 있다. 혼자만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모르겠다면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어린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가 되어 주기도 한다. 어린 날의 그때로 잠깐이나마 돌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쓸데없는 승부욕 자극, 인내력 강화, 스트레스 면역력 증가 미처 몰랐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취미활동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은 스스로도 미처 몰랐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한 가지 일을 몰입함으로써 인내력을 강화할 수 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을 이겨내며 작은 부품을 완성해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승부욕 자극, 자기 한계 극복, 성취감, 만족감 등을 얻을 수 있다. 완성된 로보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될 정도로 훌륭하다. 책 한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이처럼 다양하니,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을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 딱 하나! 성질 버림에 대한 주의는 필요하다. Paper Holic TV(페이퍼 홀릭 티비) 취미 전문 스타트업 "원티비넷 (OneTvNet)"에서 제공하고, 작가들이 직접 운영중인 "종이모형 전문 방송 서비스 채널". 해당 채널에서 [전설의 로보트 PRIME No.1] 제작 과정이 담긴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youtube.com/channel/UCZzhgXgVt15xxuTmCSS-gGQ * 한글로 페이퍼 홀릭을 검색하세요!
천공감옥의 마술화랑 5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나 요이치 지음, 야사카 미나토 그림, 이원명 옮김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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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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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나가나 요이치 지음, 야사카 미나토 그림, 이원명 옮김
기적의 섬 ‘천공의 대감옥’── 그곳에는 마왕의 혈육과 무시무시한 마술이 담긴 600점 이상의 ‘마왕의 회화’가 봉인되어 있다. 탈옥에 실패한 간수 리온과 그의 수감자 키리카, 레오나, 아네트, 피네는 감옥 내의 자유마저 빼앗기고 감금된다. 하지만 리온의 스승 잉그람이 이끄는 혁명군의 도움으로 리온은 재차 탈옥을 결행하게 되는데──.프롤로그1장2장3장4장에필로그작가 후기이대로는 세계가 멸망!?천공의 대감옥의 수수께끼가 마침내 밝혀진다! 대망의 피날레!! 마왕이 남긴 회화로 인해 화가라는 직업이 기피되는 세계에서도 꿋꿋하게 그림을 그리던 그림쟁이 리온은 어느 날 불합리한 이유로 ‘천공의 대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런 리온이 감옥에서 맡게 된 역할은 간수──!?아름다운 수감자들을 수집하라──.수감자는 마술을 쓸 수 있는 미소녀들?!간수가 되어 수감자를 거느리는 요사스러운 감옥 판타지!!
룩 백
학산문화사(만화) / 후지모토 타츠키 (지은이) / 2022.03.22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후지모토 타츠키 (지은이)
자신의 재능에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는 후지노와 은둔형 외톨이인 쿄모토. 시골 마을에 사는 두 소녀를 서로에게 이끌어서 묶어 준 것은 만화 그리기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이었다. 시간은 흘러도 등 뒤를 든든히 받쳐 준 것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터치로 그려 내는 청춘 장편 단편집.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만화’로 이어진 두 소녀의 마음. 영원히 잊지 못할 두 사람만의 소중한 추억. <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 최신작! <이 만화가 대단해! 2022 남성편 1위> 수상작! 완성도는 물론이고, 두 주인공의 서사와 감정 변화를 섬세한 작화로 표현해 낸 수작.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 특유의 연출과 장치들이 엄청난 몰입감을 유도하여 단숨에 읽게 되는 작품. 자신의 재능에 절대적인 자신감이 있는 후지노와 은둔형 외톨이인 쿄모토. 시골 마을에 사는 두 소녀를 서로에게 이끌어서 묶어 준 것은 만화 그리기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이었다. 시간은 흘러도 등 뒤를 든든히 받쳐 준 것은 언제나…. 유일무이한 터치로 그려 내는 청춘 장편 단편집.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동양북스(동양문고) / 기타노 유이가 (지은이), 민혜진 (옮긴이) / 2022.03.18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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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소설,일반
기타노 유이가 (지은이), 민혜진 (옮긴이)
일본에서 13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화제가 된 자기계발 도서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에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블로그에 올린 칼럼 ‘범인(凡人)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가 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자 이를 소설 형식으로 만들어 출간한 작품이다. 저자 기타노 유이가는 인재 포털 사이트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종류를 천재, 수재, 범인이라는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러면서 범인이 천재를 죽이거나 수재가 질투에 눈이 멀어 천재를 죽이는 일이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또 천재, 수재, 범인은 각각 창의력, 논리력, 공감력이라는 특징을 나타내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내면에 갖고 있는 재능의 종류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인 ‘창의력’을 갖고 태어나는데, 그것을 ‘논리력’과 ‘공감력’이 눌러버리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 재능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한다. 재능이 있음에도 그것을 사회에서 실행해보기도 전에 자기 스스로 죽여버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크게 호평받으며 아마존 종합 15위까지 올랐고 누적 판매 13만 부라는 기록을 올렸으며 현재도 많은 직장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자신이 천재인지 수재인지 혹은 범인인지를 대입해보면서 읽을 수 있고 자기 주변에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또 자기 내면에 들어 있는 천재를 죽이지 않고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이다. 또 자기계발서지만 사회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주지 않는 상사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 일은 잘하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직장 생활이 너무나 피곤한 사람이라면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빨려 들어가면서도 실제 삶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012 스테이지1 나의 재능이 뭔지 이해한다 안나의 시대는 끝났다? 015 말하는 강아지, 하치코와 만나다 022 CTO: Chief Talent Officer 026 범인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 034 천재 ․ 수재 ․ 범인의 관계 036 다수결, 천재를 죽이는 검 040 대기업에서 이노베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043 결국 탈이 난 회의 053 천재가 회사를 떠나야 할 때 058 10년 전 안나와 처음 만난 날 062 예술과 과학, 무엇이 다를까? 063 공감력은 강하지만 위험하다 067 천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071 넓고 얕은 반발 vs. 좁고 깊은 지지 075 공감력이 위험한 이유 080 테크놀로지 아트 뮤지엄 085 우주야말로 가장 뛰어난 예술 086 인류의 가장 큰 적은 ‘싫증’ 092 천재는 이미 싫증 나 있다 096 나에게 주어진 카드로 싸워라 106 스테이지2 재능이 다른 사람들과 일하는 법 세상을 지탱하는 사람들 113 최강의 실행자를 끌어들이는 방법 120 다른 주어를 가진 사람들 122 천재는 물리로 살아가고, 수재는 법률로 살아간다 127 최강의 실행자를 끌어들이는 질문법 132 너라면 어떻게 할래? 135 수재가 천재에게 품는 ‘동경과 질투’ 145 과학이란 무엇인가? 150 과학의 장점은 실패할 수 있다는 것 153 사내의 조용한 살인자를 찾아라 154 변경된 회계 기준 156 이제 천재는 필요 없다 165 스테이지3 나만의 무기로 싸워라 천재의 어두운 면 168 공감의 신=소통의 달인 172 재능을 믿는 힘 174 ‘나만의 말’이라는 최강의 무기 175 타인의 말을 제거하고 솔직해진다 177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179 무기와 스토퍼 187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천재가 숨어 있다 189 겐과 이별하다 194 사업 매각 197 네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202 계절은 다시 돌아온다 205 작품 해설 208 나가는 말 222 부록 1 범인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 225 부록 2 블로그에 올라온 독자들의 반응 241 옮긴이의 말 내면에 들어 있는 천재를 죽이지 마라 281“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다!” ★13만 부 자기계발 베스트★ ★아마존 종합 15위★ 왜 어떤 사람은 재능을 맘껏 펼치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그러지 못할까? 누구나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글을 잘 쓰는 사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 노래를 잘하는 사람, 춤을 잘 추는 사람, 비판을 잘하는 사람, 사람을 설득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 남을 잘 도와주는 사람 등등.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타고난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면서 살아가고 또 다른 어떤 사람은 뛰어난 재능이 있음에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인생을 마감할까? 그 차이는 바로 ‘인간관계’에 있다. 나의 재능을 알아봐주는 결정적 인물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승패가 크게 갈리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누군가 나의 재능을 알아봐주기를 기다리고만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A는 자신의 재능이 뭔지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알아달라고 누군가에게 꾸준히 어필하는 중이다. 그 반면에 B는 자신이 뭘 잘하는지 잘 모르고 누구에게 어떤 조언을 구해야 할지도 잘 모르고 있다. 만약 A와 B가 똑같은 재능을 갖고 있다면 누가 더 성공할 확률이 높을까? 당연히 A다. B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해도 그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기회조차 얻지 못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공이란 내가 나의 재능을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렇다면 내가 뭘 잘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가장 성공할 수 있는지, 또 누구와 함께 일해야 나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누구와 함께 일해야 나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 13만 부가 판매되면서 큰 화제가 된 자기계발 도서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에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블로그에 올린 칼럼 ‘범인(凡人)이 천재를 죽이는 이유’가 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자 이를 소설 형식으로 만들어 출간한 작품이다. 저자 기타노 유이가는 인재 포털 사이트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의 종류를 천재, 수재, 범인이라는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러면서 범인이 천재를 죽이거나 수재가 질투에 눈이 멀어 천재를 죽이는 일이 사회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또 천재, 수재, 범인은 각각 창의력, 논리력, 공감력이라는 특징을 나타내는데, 이는 모든 사람이 내면에 갖고 있는 재능의 종류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인 ‘창의력’을 갖고 태어나는데, 그것을 ‘논리력’과 ‘공감력’이 눌러버리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점점 그 재능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한다. 재능이 있음에도 그것을 사회에서 실행해보기도 전에 자기 스스로 죽여버린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크게 호평받으며 아마존 종합 15위까지 올랐고 누적 판매 13만 부라는 기록을 올렸으며 현재도 많은 직장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자신이 천재인지 수재인지 혹은 범인인지를 대입해보면서 읽을 수 있고 자기 주변에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또 자기 내면에 들어 있는 천재를 죽이지 않고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이다. 또 자기계발서지만 사회가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직장에서 억울한 일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주지 않는 상사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 일은 잘하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직장 생활이 너무나 피곤한 사람이라면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빨려 들어가면서도 실제 삶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서점 독자 서평 중에서 ★★★★★인간의 정체를 이해하고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고, 질투심 때문에 타인의 재능을 죽이지 않으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내가 과연 뭘 잘하고 어떤 재능으로 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재능을 갖고 있고, 그것을 무기로 만들어 직장에서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을 잘 가르쳐준다. 책을 읽고 나면 후련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가 좋다’는 게 어떤 건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 명쾌해졌다. ‘머리가 좋은 사람’=‘수재형 인간’이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물론 ‘천재형 인간’을 분간하기는 쉽지 않고 ‘천재’와 ‘괴짜’를 구별하는 법도 쉽지 않지만 이 책이 그 구별법을 잘 알려주고 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이다. ★★★★★인간관계에 어렴풋이 불안을 느끼는 사람이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을 위한 책. 이 책에 나오는 대로 인간을 분류하다 보면 인간관계의 내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내정치 때문에 생긴 문제들에 대처 방안을 던져주는 책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구조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 이것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과학서다! ★★★★★여러 번 읽으면서 울었다. 조직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뼛속 깊이 공감할 것이다. ★★★★★내가 나를 죽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괴롭기도 했지만, 그와 동시에 나를 믿을 수 있게 되었다. ★★★★★SNS를 보면 화려한 개인 브랜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너무 재능이 없는 게 아닐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저자의 말 그대로 ‘인생은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실현해주는 책이다. ★★★★★지금 뭔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추천한다. 저자가 선택한 이야기 형식이 이 책을 유일무이한 책으로 만들었다. 인간이 괴로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자기한테 없는 재능을 바라기 때문이야. 근데 ‘아아, 천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 ‘수재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진짜로 시간 낭비야. 중요한 건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 그리고 그 카드의 사용법을 아는 거거든.
한편 5호 : 일
민음사 / 민음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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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민음사 편집부 (엮은이)
《한편》은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세대가 탐구한다. 새로움을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한 선택은 ‘당사자성’. 민음사에서 철학, 문학 교양서를 만드는 젊은 편집자들이 원고를 청탁하고,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을 쓴다. 청소하고 빨래하는 매일의 가사일에서 임금노동, 자투리 일거리, 사회활동까지. 일을 둘러싼 다양한 의미와 경험은 일하는 사람을 소모시키거나 고양시키면서 전과는 다르게 바꿔 버리고 만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무언가 쓸모 있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하는 한편의 인문학.5호를 펴내며 쓸모 있는 일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김수현 개미투자자가 하는 일 배세진 동학개미, 어떻게 볼 것인가 조해언 젊은 플랫폼노동자의 초상 최의연 노동자의 밤에 일어나는 일 홍태림 예술은 노동인가? 함선유 돌봄을 정당하게 대우하라 임안나 일자리를 따라 이동하기 강민정 과로죽음에 이르지 않도록 최하란 직장에서의 셀프 디펜스 최수근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 참고 문헌 지난 호 목록 청소하고 빨래하는 매일의 가사일에서 임금노동, 자투리 일거리, 사회활동까지. 일을 둘러싼 다양한 의미와 경험은 일하는 사람을 소모시키거나 고양시키면서 전과는 다르게 바꿔 버리고 만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무언가 쓸모 있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하는 한편의 인문학. 질문 1 : 주식투자는 노동일까? 질문 2 : 일하면서 느끼는 고통과 보람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질문 3 : 지금처럼 일해서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일에 관한 이야기가 정말 많다. 스마트하게 직장생활 하는 법, 당장 퇴사해도 되는 커리어 만드는 법,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또는 창조성을 발휘하며 만족스럽게 일하는 법 등등.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의 흐름이다. 한편 일에 대한 이야기가 여전히 적다. 과중한 업무량, 위험한 업무 환경, 낮은 임금, 부족한 일자리에 대한 대책까지. 구조적인 문제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울린다. 한참 ‘코인 열풍’이 불고 있는 2021년. 이제 와서 일이란 무엇일까? 일하는 보람을 향한 열망과 벗어날 수 없는 노동의 굴레 사이에서 인문잡지 《한편》 5호는 ‘일’을 탐구한다. 한국을 휩쓸고 있는 투자 열풍 진단에서 출발해 인류학, 사회학, 경제학, 여성학, 심리학, 철학, 교육학, 예술학 등 열 편의 글을 실었다. 개별적인 경험의 의미를 들여다보는 가운데, 내가 성장할 길 또는 사회 변화의 길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개미투자자, 플랫폼노동자, 예술가, 돌봄노동자, 이주노동자, 회사원, 프리랜서, 한국어 강사까지 열 사람의 초상으로 본 2021년 노동자의 시간 새로운 시대를 새로운 세대가 분석하는 인문잡지 《한편》은 일의 현장에서 시작한다. 손안의 주식투자방, 『21세기 자본』이 꽂혀 있는 ‘동학개미’의 서가, 하루 1000명이 오가는 대형 물류센터를 거쳐 필리핀 돌봄노동자들이 사는 이스라엘의 아파트, 일본에서 열리는 과로사유족모임에 들렀다가 중국 학생이 “장백산은 중국 산인가요, 한국 산인가요?”라고 물어오는 한국어 교실까지 넘나든다. 일을 탐구할 때 핵심은 돈 그리고 시간이다. 노동만으로는 삶의 안정을 이룰 수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 한편에 플랫폼노동의 자투리 일거리를 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끝없이 쪼개지는 노동은 ‘원할 때 일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줄까, ‘노동과 휴식이 구분되지 않는’ 불균형을 낳을까? 경험을 이론과 연결시키고, 책에서 얻은 깨달음을 현실에 적용해 보는 《한편》은 죽음에 이르는 과로 상황에서 삶을 회복하고, 일터에서의 폭력 상황에서 나를 지키고, 보람을 미끼로 잡는 저임금을 시정해 나가는 길을 제시한다. 새로운 세대의 인문잡지 《한편》 끊임없이 이미지가 흐르는 시대에도, 생각은 한편의 글에서 시작되고 한편의 글로 매듭지어진다. 2020년 창간한 인문잡지 《한편》은 글 한편 한편을 엮어서 의미를 생산한다. 민음사에서 철학, 문학 교양서를 만드는 젊은 편집자들이 원고를 청탁하고,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을 쓴다. 책보다 짧고 논문보다 쉬운 한편을 통해, 지금 이곳의 문제를 풀어 나가는 기쁨을 저자와 독자가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한편》 5호 ‘일’에 적용된 글꼴은 지백 400g.(디자인 유진아) 꾸밈없이 덤덤한 인상과 단단한 짜임새로 ‘어디서나 자기의 역할을 다하려는’ 책임감을 담았다. 이번 호에는 특별부록 ‘책 만드는 일’이 함께 배송된다. 민음사의 편집자, 번역자, 마케터, 디자이너가 쓴 고통과 보람의 출판노동 기록으로, 곧 출간될 단행본을 《한편》 정기구독자에게 선공개하는 것이다. 인문잡지 《한편》은 연간 3회, 1월·5월·9월 발간되며 ‘세대’, ‘인플루언서’, ‘환상’, ‘동물’, ‘일’에 이어 2021년 9월 ‘권위’, 2022년 1월 ‘중독’을 주제로 계속된다. 필진 소개(게재 순) 김수현 「개인투자자는 왜 실패에도 불구하고 계속 투자를 하는가?: 서울 매매방 전업투자자의 꿈과 금융시장 간파」로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류학적 방법론으로 금융과 의료 등 사회제도 속 인간을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 현재 학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 배세진 현대 프랑스 철학 연구자이자 번역가이다. 문화연구의 틀 내에서 루이 알튀세르, 미셸 푸코, 에티엔 발리바르, 자크 비데의 철학을 연구하며 번역하고 있다. 루이 알튀세르의 『검은 소』와 『무엇을 할 것인가?』, 에티엔 발리바르의 『마르크스의 철학』과 『역사유물론 연구』, 자크 비데의 『마르크스의 생명정치학』과 『마르크스와 함께 푸코를』(근간)을 한국어로 옮겼다. 조해언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같은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18년 배달 ‘라이더’와의 만남을 계기로 플랫폼노동을 공부하게 되었다. 새로운 노동 현장의 즉각적인 변화에 관심이 많다. 현장을 섬세히 관찰하고, 일하는 이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는 것,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일’이다. 최의연 주체화의 실천들과 공동체의 재구성을 푸코, 버틀러, 랑시에르의 이론을 경유해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다. 「공간적 관점에서 본 랑시에르의 감성의 공동체: 미학적 헤테로토피아 개념을 중심으로」로 홍익대 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파리대학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하고 있다. 홍태림 삶 속에서 정치와 예술이 어떻게 마주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두고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비평 웹진 《크리틱-칼》(www.critic-al.org)을 2013년부터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이후로 몇 개의 전시 공간에서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다. 『한국미술의 빅뱅』(2017), 『비평실천』(2017), 『비평의 조건』(2019) 등을 함께 썼고, 「예술노동 뒤에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 「주재환의 기독교 작업에 내재된 예수정신」 등을 발표했다. 예술계 전반의 제도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2022년 미술진흥 중장기 계획’ 자문위원으로 일했으며, 2020년 5월부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기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 함선유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돌봄정책의 발전과 남녀 임금격차』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구 내 돌봄노동이 가구 밖 노동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노동시장에서 일하는 돌봄노동자들의 처우를 주로 연구했다.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일하면서 노동시장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임안나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에 객원연구원으로 있다. 초국가적 노동 이주와 공간, 다문화정책과 시민권, 미등록 이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주말아파트와 공동체: 이스라엘 필리핀 노인돌봄노동자의 이주공간 형성에 관한 연구」, 「초국적 노동 이주와 이주인프라의 형성: 필리핀 돌봄노동자의 이스라엘 이주 사례를 중심으로」, 「경계 위의 삶: 이스라엘 내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체류 지위 변화와 경험」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여성 연구자, 선을 넘다』(편저)가 있다. 강민정 일하는 사람의 삶, 그리고 기업 인사관리에 관심을 두고 있는 연구자. 중앙대학교 경제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한국과 일본의 과로죽음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적 지원 체계 비교 연구로 사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한국 과로사·과로자살 유가족모임을 만들어 운영하며 과로죽음 유가족과 소통하고 있다. 최하란 스쿨오브무브먼트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대표. 건강과 운동과 셀프 디펜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이자 교육하는 지도자다. 셀프 디펜스와 관련해 여러 방송과 미디어에서 강연자, 다큐멘터리 주인공, 인터뷰이 등을 했다. 운동을 즐기며 크라브 마가,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다. 최수근 한국어 교육자. 어릴 적 말을 더듬는 습관으로 인해 모국어의 발음과 의미를 이질적으로 바라보는 데 익숙해졌고, 이 경험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게 했다.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고정관념과 사회적 거리감을 연구했다. 언어 정책, 외국인의 사회 적응, 번역 등에 관심이 있다. 주디스 리치 해리스의 『양육가설』을 번역했으며 현재 한국어 교육 노동자의 노동 조건 향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관둘 수가 없는 게, (투자로) 제가 일한 것에 대비해서 굉장히 쉽게 돈을 벌 수 있어요. 아니, 이걸 쉽게 번 게 아니고, 바꿔 말하면 제가 가치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 거예요. 풀린 돈은 굉장히 많고, 돈은 흔한데, 저는 예전과 똑같이 일해서 같은 돈을 벌잖아요, 이건 가치가 떨어진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오늘날 불로소득은 가진 자가 아닌 가지지 못한 자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추구해야만 하는 가치가 되었다. 그리고 불로소득은 공동체의 손가락질 대상에서 계급 상승을 위한 마지막 희망의 서사로 탈바꿈했다. 불로소득은 청년세대의 새로운 꿈이 되었다.─ 김수현, 「개미투자자의 일」노동하는 개인으로서의 ‘나’는 나의 노동을 통해 타자와, 더 나아가 세계와 관계 맺는다. 그런데 이러한 관계 맺음의 매개인 ‘나의 노동’은 내가 생산한 노동생산물로서의 상품, 더 나아가 화폐이며, 이 화폐가 나의 존재와 인식을 거꾸로 뒤집어 지배하고 세계 또한 거꾸로 뒤집힌 모습으로 형성하고 유지한다. 이것이 바로 화폐의 물신숭배적 권력이다. 화폐는 주식이라는 투자를 통해서든 심지어 도둑질을 통해서든 더 많이 가져오면 그만인 어떤 고정된 외부의 물체가 아니다. 그 권력이 우리에게 시사하듯, 화폐는 노동으로 형성된 관계 그 자체다.노동자들이 자신들의 노동이 아니라 주식투자를 통해, 소액주주의 자격으로 자본의 ‘파트너’가 됨으로써 돈을 벌 수 있다면 모두가 노동하지 않아도 되는 행복한 세상이 도래하게 될까? 그렇지 않다. 화폐를 창출하는 것은 노동이기 때문이다. ‘쥐꼬리’라는 표현이 드러내듯 노동소득이 없느니만 못한 수준으로 전락해도 노동이 화폐를 만든다는 점은, 그러니까 결국 자본이 아니라 노동이 사회의 근간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배세진, 「동학개미, 어떻게 볼 것인가」“제가 향수가 갖고 싶어서 일을 했는데, 그게 7만 원이었어요. 하루 일하면 살 수 있는 거니까……. 돈의 기준이 거기 맞춰져요. 내가 사고 싶은 물건에 기준이 맞춰지는 거예요.”당장 다음 날 입금되는 돈을 받고 나면 모든 책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렇기에 그는 일이 ‘게임 같다’고 말한다. 그에게 PDA 단말기는 일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조력자며, UPH 지수는 게임의 퀘스트 같은 것이다. 또한 그는 ‘칼같이 깔끔하게 들어오는 급여’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다른 알바와 차별화되는 쿠팡의 ‘최고 장점’이라 말한다. 퀘스트를 완료한 플레이어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은 게임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조해언, 「젊은 플랫폼노동자의 초상」예술노동론은 예술과 노동이 일대일로 환원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노동이 예술의 일부라는 측면에서, 즉 노동은 예술을 가능하게 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라는 점에서 예술과 노동의 관련성을 인정한다. 따라서 예술노동론은 정부의 대가 제도 수립을 긍정하는 입장에 속할 수 있다. 그동안 예술노동론이 작동한 순간들 또한 주로 정부의 불충분한 대가 제도 및 그 수립 과정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 간헐적으로 이뤄질 때였다. 지금까지 예술노동론은 예술은 노동이라는 주장과 예술은 노동이 아니라는 두 가지 주장을 상호 보완하기보다는, 대가 제도의 도입과 개선이라는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에 더 무게를 두어 왔던 셈이다.─ 홍태림, 「예술은 노동인가?」나의 학위논문은 아이과 함께 자라났다. 아이가 태어난 지 100일쯤부터 아이돌보미가 여섯 시간씩 우리 집으로 찾아와 아이를 돌봐 주셨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나는 아이가 두 돌이 되기 전에 학업을 마치고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아이돌보미 덕분에 돌봄을 연구할 시간을 번 셈이다.아이돌보미가 아이를 돌봐 준다고 하면 주변의 흔한 반응은 아이가 딱하다는 것이었다. 아이는 무릇 엄마가(또는 할머니가) 사랑으로 키워야 하건만, 돈을 주고 거래 관계에 있는 ‘남’에게 맡기는 게 안타깝다고 한다. 그런데 동시에 아이돌보미에게 지불하는 비용이 시간당 만 원이 넘는다는 걸 들으면 깜짝 놀란다. 너무 큰 비용이라고 한다. 모순적이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감히 값을 매길 수 없고 거래할 수 없는 고귀한 일이라는 인식이 있는 한편, 실제 그 일을 하는 이들에게 지불하는 비용은 대부분 매우 낮게 예상한다.─ 함선유, 「돌봄을 정당하게 대우하라」필리핀과 이스라엘 사이의 노동 이주는 공식적으로는 양국의 이주 정책과 에이전시에 의해 구조화되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행위자들의 관계를 기반으로 형성된 연결망이 합법과 불법, 공식과 비공식의 경계를 교차하면서 이주의 경로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브로커는 단순히 이윤 창출을 위해 이주자에게 이주의 기회를 팔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주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이주 위험을 감소시키는 사회적 자본이자 이주연결망의 교점으로 기능한다. 루시는 비록 비싼 이자와 함께 빌린 돈을 갚아야 했지만, 에디가 친한 친구의 친척이며 동향 출신자라는 사실에서 신뢰감을 가졌으며, 자신의 이스라엘 이주를 가능하게 해 주었다는 점에서 험난한 이주 여정의 ‘안내자’로 여겼다.─ 임안나, 「일자리를 따라 이동하기」한국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성인의 평균적 하루는 대략 이렇다. 수면, 식사 등 생리 현상을 위한 생활시간이 11시간, 일 관련 시간 8시간, 가사시간 2시간, 자유시간 3시간. 한 사람의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은 자유시간의 양과 질에 좌우된다. 이러한 자유시간의 확보 여부는 생존을 위해 더 이상 줄일 수 없는 생활시간을 빼면, 24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점유한 일 관련 시간에 따라 결정된다. 이 시간을 줄이지 못할뿐더러, 오히려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는데도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라이프스타일이 바로 ‘과로’다.─ 강민정, 「과로죽음에 이르지 않도록」아마 셀프 디펜스보다 호신술이라는 단어가 친숙할 것이다. 하지만 그 말에서 흔히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이나 업어 치기, 관절 꺾기 같은 싸움의 기술을 떠올릴 것이다. 셀프 디펜스의 기원은 과거의 무술이지만 현대에는 따로 발전하는 새로운 장르다. 현대 이전의 셀프 디펜스는 대개 두 종류였다. 첫째는 결투, 즉 갈등이 생긴 두 사람(대부분 두 남자)이 목숨을 걸고 무력으로 대결해서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것이고, 둘째는 귀족이나 상인의 신변과 재산을 지키는 호위 무사들의 무력 활동이다. 비무장의 일개 시민, 심지어 사회적 약자가 자신을 스스로 지킨다는 관점은 지극히 현대적인 발상이다. 이것은 1930년대 유럽에서 비로소 실전에 등장했고 이후 중동과 북미를 거쳐 1970년대부터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최하란, 「직장에서의 셀프 디펜스」사람들은 실제적 보상 없이 거대한 명분만으로 일을 지속할 수 없다. 나는 한국어 교육을 움직이는 힘을, 그 일을 실제 담당하는 사람들이 겪는 성장과 보람, 그리고 사회경제적 대우의 차원에서 찾고자 한다. 한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동안 선생과 학생들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성장하는가.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노동의 값어치를 어떻게 경험하는가. 사회경제적으로 안정을 얻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보람을 넘어선 노동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가능할까.─ 최수근,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
3~11세 편식 걱정 없는 매일 아이밥상
지식채널 / 김윤정 글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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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글
3~11세 편식 걱정 없고 두뇌발달에 좋은 레시피 134가지 우리 아이 맛있게 먹이고 똑똑하게 키우는 매일 아이밥상!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기억력, 학습능력, 집중력, 사고력 등을 키워주는 두뇌발달 상차림 아이의 편식은 이유식을 끝내고 엄마 아빠와 함께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심해집니다. 보통 엄마 아빠의 식습관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인데요. 엄마 아빠가 외식을 좋아한다든지, 인스턴트식품을 즐겨먹는다든지,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아이도 어려서부터 그런 음식들을 자주 접하게 되어 결국 그 입맛에 길들여지게 됩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채소의 씁쓸한 맛을 싫어하기 때문에 잘 먹으려 하지 않아요. 그런데 늘 함께 식사하는 가족들조차 채소를 안 먹으면 아이도 그 맛을 모르게 되어 평생 안 먹는 식품이 되고 맙니다. 이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지 못하면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반찬 투정을 하며 밥은 입에도 대지 않으려는 듯 입을 꾹 다물어버리거나 외식을 하자며 떼를 써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 순간 마음이 약해져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달고 맛있는 것을 자꾸 주다보면 그 당시에는 편하겠지만 날로 투정이 심해져 아이 달래기는 물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무엇보다도 합성조미료와 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신선한 재료들로 아이의 입맛을 길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3~11세까지의 아이는 신체는 물론 두뇌가 급속히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이때 꼭 필요한 영양소와 식재료들을 파악해 골고루 먹여야 합니다. 이왕이면 아이가 좋아하게끔 맛있게 만드는 엄마들의 요리 센스가 필요할 때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집밥’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영양사로 활동한 바 있는 요리연구가(푸드스타일리스트) 김윤정이 그동안 집에서 요리한 것 중 아이가 “엄마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레시피들만 모았습니다. 건강에 좋고, 두뇌에 좋은 식재료를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맛있게 잘 먹게끔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3~11세 아이들 두뇌발달에는 좋으나 특별한 맛이 없어서, 향이 너무 강해서, 씹는 맛이 별루라서 잘 안 먹게 되는 두뇌식품들에 대한 정보와 이 식품들을 이용해 만든 아이디어 레시피들이 책 곳곳에 소개되어 있어 무척 유용합니다. 이 책만 있다면 외식 분위기를 한껏 살린 한 그릇 요리로 아이의 박수갈채를 받을 수 있고, 두뇌발달에 좋은 식재료를 가득 넣은 맛있는 밑반찬으로 아이의 반찬 투정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입맛이 없거나 기운이 없을 때 제격인 죽과 수프, 올바른 식습관의 첫걸음인 밥과 국으로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켜줄 수 있으며, 나쁜 지방과 식품첨가물을 쏙 뺀 건강 간식과 음료들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PART 1. 그린테이블의 COOKING NOTE 01. 우리집 식생활 가이드 02. 알고 먹자, 두뇌식품 이야기 03. 편리한 부엌을 위한 도구 이야기 04. 똑똑하게 재료 썰기 05. 천연조미료 만들기 06. 기본양념, 제대로 알고 쓰자 07. 생선, 고기 냄새 없애기 08. 맛내기 육수 만들기 09. 엄마표 소스 & 드레싱 10. 음식재료에 묻은 유해물질 제거법 PART 2. 외식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좋은 엄마표 메뉴들 : 엄마의 정성 가득 영양 가득, 한 그릇 아이밥 미네스트로네 파양파수프 오렌지미트볼 사과연근무침 닭안심치즈구이 시금치프리타타 양송이토마토오믈렛 두부과일냉채 훈제연어말이 새우연근완자 치킨파인애플구이 브로콜리참마그라탱 레몬소스 해물콩튀김 프렌치토스트 & 토마토스크램블드에그 검은콩팬케이크 +Plus Recipe 견과시리얼 사과카레라이스 비프코코넛커리 조개파스타 토마토미트소스 펜네파스타 두부새우완자칠리덮밥 순두부돈부리 중국식 돼지고기볶음덮밥 냉메밀국수 +Plus Recipe 파래초무침 사과소스 연어스테이크 쇠고기쌀국수 콩가루돈가스 간단 두유두부국수 참치회덮밥 파듬뿍밥구이 훈제연어앙파샐러드 part 3. 우리 아이 반찬 투정을 고쳐주는 고마운 밑반찬들 : 아이의 건강과 두뇌를 생각한 특별한 밑반찬 잔멸치호두볶음 & 해바라기씨김무침 톳조갯살된장무침 +Plus Recipe 애호박조갯살볶음 통마늘감자로즈마리구이 감자파래전 김치콩전 연근어묵들깨조림 아몬드드레싱 시금치무침 +Plus Recipe 검은깨드레싱 시금치무침 깨드레싱 브로콜리두부무침 연두부달걀찜 +Plus Recipe 버섯두유달걀찜 시금치달걀말이 불고기두부 샤브메추리알장조림 쇠고기가지볶음 호두떡갈비 토마토소스 두부조림 +Plus Recipe 간장두부조림 물에 데친 아게다시두부 허브드레싱 연어구이 +Plus Recipe 양파발사믹조림 단호박닭안심조림 닭봉조림 사과물김치 & 당근깍두기 토마토오이미역초무침 땅콩카레생선전 달콤삼치구이 생강레몬 고등어구이 된장유자 고등어구이 part 4. 밥상의 기본을 지켜요 : 올바른 식생활의 시작, 우리 아이 밥 / 죽 / 수프 / 국 잡곡밥 +Plus Recipe 현미밥 단호박검은깨잡곡밥 당근견과영양밥 낙지톳밥 삼합보양밥 비트고구마밥 닭채소죽 & 인삼사과죽 쇠고기견과죽 & 새우들깨미역죽 카레브로콜리감자수프 & 잣크림율무수프 두부단호박수프 & 블루베리고구마수프 맛있는 주먹밥 8가지 단호박주먹밥 / 연어미소주먹밥 / 양파불고기주먹밥 / 닭고기주먹밥 / 돼지고기김치주먹밥 / 파프리카달걀주먹밥 / 아보카도새우주먹밥 / 잔멸치볶음주먹밥 조개시금치맑은국 쇠고기무국 영양가득된장국 감자들깨미역국 황태쇠고기미역국 생선완자채소탕 게살연두부채소국 토마토해물탕 +Plus Recipe 토마토된장국 두부연어된장국 깨달걀국 가쓰오부시버섯국 양배추닭고기맑은국 시원한 냉국 3가지 오이미역냉국 / 두부게살깨냉국 / 묵콩나물냉국 part 5.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만들기, 30분이면 OK! : 엄마표 건강 간식+홈메이드 음료 샌드위치 4가지 아보카도새우샌드위치 / 치킨사과샌드위치 / 불고기샌드위치 / 호박샌드위치 살사소스를 곁들인 새우아보카도타코 떡치즈퀘사디아 아마씨스틱 카레토마토떡볶이 연근감자칩 & 사과칩 사과토스트 Basic팬케이크 견과스콘 딸기초콜릿퐁듀 & 너츠초콜릿 바삭하고 고소한 쿠키 삼총사 검은콩가루쿠키 / 견과쿠키 / NO버터쿠키 호두Real브라우니 세 가지 맛 플레인요구르트 귤차 +Plus Recipe 사과차 매일 아침 홈메이드 건강음료 5가지 코코아바나나주스 / 딸기바나나주스 / 셀러리토마토주스 / 인삼사과주스 / 아마씨두유 홈메이드 잼 3가지 귤잼 / 사과오디잼 / 밤생강잼 〈3~11세 성장기 두뇌발달에 좋은 음식들〉 기억력 향상 : 콩, 두부, 된장, 청국장, 호두, 잣 두뇌 회전 향상 : 우유, 두유, 김, 다시마, 미역, 생선, 조개류, 두부, 살코기, 된장 사고력 향상 : 녹황색채소(당근, 오이, 시금치), 뱀장어, 멸치, 정어리, 콩 학습 능력 향상 : 현미, 깨, 녹황색채소 집중력 강화 : 깨, 멸치, 호두, 두유, 콩, 두부, 우유, 미역 뇌의 에너지원 : 쌀, 보리, 감자, 고구마, 메밀 스트레스 완화 : 토마토, 당근, 귤, 오렌지, 딸기, 레몬주스 지능지수 향상 : 굴, 딸기, 오렌지, 멜론, 김, 토마토, 고추, 김치 뇌세포 구성 : 참깨, 콩, 호두, 참치, 등푸른 생선 PART 1. 그린테이블의 COOKING NOTE 성장기 아이들 두뇌발달에 좋은 식품들을 소개합니다. 곡류, 생선, 채소, 견과, 과일 등의 영양학적인 정보와 고르는 법, 보관법, 조리법 등 실용적인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엄마가 만드는 천연조미료와 소스 그리고 드레싱, 기본양념에 대한 올바른 이해, 유해물질 제거법 등 요리 시 필요한 정보도 제공합니다. PART 2. 외식 좋아하는 아이에게 딱 좋은 엄마표 메뉴들 : 한 그릇 아이밥 마치 레스토랑에 온 것처럼 외식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두뇌에 좋은 식품과 건강 식재료로 만들어 그런지 더욱 안심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칼로리 걱정 없는 메뉴들로 구성했습니다. PART 3. 우리 아이 반찬 투정을 고쳐주는 고마운 밑반찬들 : 건강과 두뇌를 생각한 특별한 밑반찬 늘 집에서 먹는 밑반찬이지만 조리할 때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집니다. 김치를 넣은 고소한 콩전, 연두부를 넣은 달걀찜, 호두를 넣은 떡갈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에 잘 안 먹는 식재료를 넣어 만든 아이디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PART 4. 밥상의 기본을 지켜요 : 우리 아이 밥 / 죽 / 수프 / 국 두뇌활동이 활발한 아이들에게 아침식사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밥과 국, 반찬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입맛이 없거나 기운이 없을 때는 죽과 수프로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두뇌발달에 좋은 식재료로 만든 밥, 죽, 수프, 국을 소개합니다. PART 5.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만들기, 30분이면 OK! : 엄마표 건강 간식+홈메이드 음료 간식은 식사와 식사 사이에 열량 보충을 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간식이 과하면 영양이 편중되어 신체와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세 끼 식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나쁜 지방과 식품첨가물을 쏙 뺀 초간단 건강 간식과 음료를 소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지식과감성# / 정선화 (지은이) / 2019.08.14
16,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정선화 (지은이)
아이의 교육을 위한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말은 ‘내 아이의 보다 넓고 유연한 시각과 지혜를 위해서’라는 말로 저자 정선화의 시각에서 구체화된다. 단순히 주변의 흐름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교육관, 목적을 가지고 말레이시아로 떠난 저자의 마음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한다. 말레이시아로 떠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부터 현지의 교육 현장과 생활 방식 등 한 나라를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는 저자의 소중한 추억을 이 책에서나마 만나보기를 바란다.Intro Ⅰ. 출발 최소 2~4개월 전: 계획짜기(BIG 3) 1) 학교, 학원, 유치원 정하기 2) 숙소 정하기 3) 항공권 예약하기 Ⅱ. 떠나기 일주일 전까지 준비 완료되어야 할 사항 1) 차량 렌트 예약&국제 운전면허증 발급하기(차량을 렌트 할 경우에만 해당) 2) 우리 EXK 체크카드 발급하기 3)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 4) 휴대폰 사용 방법 정하기(로밍하기) 5) 환전하기 Ⅲ. 준비물 1) 캐리어 1: 위탁수하물 2) 캐리어 2: 위탁수하물 3) 캐리어 3: 기내수하물 4) 보조 가방 Ⅳ. 국제 학교, 어학원, 유치원 1) 국제 학교 Brighton International School(BIS) 2) 어학원 California KL / ELEC / Elicos/ Erican / Shef eld 3) 유치원 ELEC Kids / KL international Kids club / Primrose Hill: Intermark 지점, Avenue K 지점 4) 한국인 학생들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할까? 5) 학교, 학원,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불협화음 대처 방법은 무엇일까? 6)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갈 수 있을까? Ⅴ. 말레이시아 알기 1) 말레이시아 국기 2) 수도: Kuala lumpur 3) 행정 수도: Putra jaya 4) 면적 5) 인구 6) 종교 7) 전압 8) 통화 9) 날씨 10) 교통 체계 11) G층 12) 시차 13) 언어 14) 부미푸트라 정책 Ⅵ. 대중교통 수단 1) Grab 2) 지하철 3) KLIA 공항 철도 4) GoKL 무료 버스 5) 시티투어 2층 버스 Ⅶ. 쇼핑몰&대형마트 1) Pavilion 2) KLCC Suria Mall 3) Mid Valley Mega Mall 4) Intermark 5) Avenue K 6) B. I. G Ⅷ. 쿠알라룸푸르 맛집 1) Wadi Hadramawt 2) Wong Ah Wah 3) K Fry 4) Tak Fok 5) The Castle 6) Dome 7) Old Town White Coffee 8) Garrett Popcorn 9) Hornbill Ⅸ. 쿠알라룸푸르에서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1) Petronas Twin Towers 2) KLCC Park 3) Bird Park & Butter y Park 4) Fire y Tour 5) Bukit Malawati 6) Jalan Alor Night Market 7) Central Market 8) Batu Caves 9) KL Tower 10) KLCC Aquaria 11) Petrosains, The Discovery Centre 12) Super Park Ⅹ. 비용 절감 꿀팁 1) 에어아시아 프로모션 이용하기 2) 에어비앤비 장기 숙박 할인받기 3) 쇼핑몰에서 여행객 할인 쿠폰 이용하기 4) 쇼핑몰 무료 주차권 받기 . 이것저것 알아 두면 좋은 것들 1) 말레이시아에서 유용한 앱 2) 수질 문제 3) 항상 겉옷 챙겨 다니기 4)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바루, 어디를 갈까? 5) 오토바이 조심하기 6) 한국에서 다니던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어떻게 할까? 7) 밥솥 챙겨가기 8) 영화 다운로드 받아 가고, 휴대용 스피커 들고 가기 9) 비행기 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 준비하기 10)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2개 구분하여 이용하기 11) 푸드 트럭 이용하기 . 비용 1) 항공료 2) 숙박료 3) 학원비 4) 교통비 5) 생활비 여행을 마치며한국은 좁고 세계는 넓다는 말도 이제는 더 이상 우리에게 어떤 감흥도 주지 못한다. 세계조차 좁아져 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아이들이 보다 넓고 유연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바랐던 저자 정선화는 무모하다면 무모하게 말레이시아에서 한 달 살기를 아이들과 함께 감행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저자는 말레이시아에서의 한 달 동안 한 뼘 이상 자란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한 뼘 더 자란 자신을 바라본다. 스스로를 우물 안 개구리로 칭하며 우물 안에서 뛰어올라 우물 밖 세상을 본 저자는 더 이상 어떤 두려움에도 아이들이 주저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아이들이 말레이시아에서 넓은 세상을 보고, 즐거움과 자신감, 용기를 얻길 원했던 저자의 바람은 현실이 되어 눈앞에 나타났다. 이를 바라보는 우리 또한 이번에야말로 해외에서 아이들과 한번 살아 보자는 작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방학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영어 캠프를 동반한 한 달 살기를 하기 위해 많이 찾는 지역은 쿠알라룸푸르와 조호바루 두 곳이다.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만큼 양질의 교육 인프라 및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고, 조호바루는 최근 개발붐이 진행되고 있는 소도시다. 쿠알라룸푸르 내에서도 가장 중심지인 쿠알라룸푸르 시티센터(Kuala Lumpur City Centre, 이하 KLCC)와 한인들이 모여 살며 한인들이 운영하는 어학원이 많이 있는 몽키아라 지역을 많이 찾는다. 필자는 한인들이 많이 몰려 있지 않으며 양질의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주변에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아 쿠알라룸푸르의 가장 중심지인 KLCC 인근에서 거주하며 아이들을 학원에 보냈다. KLCC 인근에 위치한 국제 학교, 어학원, 유치원 정보만 별도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본문 중에서 -
교과서보다 쉬운 독학 국사
일빛 / 박천욱 지음 /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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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빛
소설,일반
박천욱 지음
살림9단 지혜10단
프리윌 / 드림북 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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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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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윌
집,살림
드림북 코리아 편집부 지음
가정이나 사무실에 비치해 두고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빙 포인트 318가지’를 담았다. 각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건강생활>, <식생활>, <의생활>, <주생활>, <자동차생활>, <인생의 지혜> 6개의 장으로 구성했다.제1장 건강생활 음식으로 기분 조절하는 방법 6가지 주스로 증상 조절하는 방법 4가지 한방차 건강 활용법 6가지 알고 먹으면 효과 두 배인 건강 과일 4가지 살이 찌지 않는 방법 5가지 다이어트 성공전략 6가지 남성의 정력을 강화시키는 요법 5가지 숙취해소 법 5가지 허리를 망치는 행위 10가지 일상생활 속 건강 지침 5가지 일상생활 속 건강 처치 요법 30가지 건강 인생 10계명 건강십훈(健康十訓) 제2장 식생활 서로 궁합이 맞는 음식 6가지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 6가지 조리의 지혜 86가지 주방 생활의 지혜 39가지 제3장 의생활 세탁에 관한 지혜 30가지 다림질에 관한 지혜 8가지 기타 의생활 지혜 7가지 제4장 주생활 욕실에 관한 지혜 5가지 가구에 관한 지혜 4가지 수선에 관한 지혜 6가지 청소에 관한 지혜 15가지 기타 일상생활의 지혜 11가지 제5장 자동차생활 연료 소모를 줄이는 운전법 12가지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 상식 8가지 잘못 알고 있는 자동차 상식 12가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자동차정비 현장용어 18가지 헛갈릴만한 교통법규 상식 5가지 안전운전 상식 5가지 운전 중 비상조치 4가지 교통사고 발생 시 꼭 취해야 할 조치 5가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자동차보험 상식 9가지 잘 모르고 어겼다가 물게 되는 범칙금 5가지 제6장 인생의 지혜 매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 10가지 칭찬의 고수가 되는 방법 10가지 누군가를 설득하는 방법 10가지 성공을 위한 12가지 명상 성공하는 방법 10가지 손해 보는 싸움 10가지 인생의 좌표가 되는 지혜 21가지톡톡 튀는 ‘리빙 포인트’ 318 이 책은 가정이나 사무실에 비치해 두고 누구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빙 포인트 318가지’를 담은 책입니다. 톡톡 튀는 생활의 지혜로 살림의 고수, 인생의 고수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이 좋은 5가지 이유 1. 이 책은 누구나 알아두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생활의 지혜와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2. 이 책은 각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건강생활>, <식생활>, <의생활>, <주생활>, <자동차생활>,
너울치는 삶에서 달을 건져라
운주사 / 법운 (지은이) /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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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소설,일반
법운 (지은이)
늦깎이 출가수행자가 펼쳐 보이는 재가 및 출가 수행 체험기. 재가자로 돌아와 재가수행자로 살아가며 지어가는 다양한 수행 경험들과 여정들이 자세히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나중에 정식 출가한 후의 수행 경험 또한 자세하다. 아울러 저자가 수행 과정에서 만난 선지식들의 가르침과 인연도 담겨 있다. 저자가 만난 선지식들은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을 만큼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큰스님들이 많은데, 이들 큰스님들과의 인연과 가르침을 받는 과정이 참으로 진솔하고 감동적이다.시작하며 5 1. 불현듯 찾아온 인연 11 2. 기이한 인연의 발현 25 3. 재가로의 귀환 43 4. 재발심과 산사 정진 47 5. 생업으로의 귀환 57 6. 참선실수參禪實修 67 7. 화두의 의정과 인체 과학 89 8. 참선과 공덕 103 9. 고집멸도苦集滅道 111 10. 지식知識과 지혜智慧의 고찰 121 11. 복福과 덕德의 고찰 127 12. 회향 발원 135 13. 돈오돈수와 돈오점수의 고찰 143 14. 불교의 윤회 사상과 과학적 이해 145 15. 법성게와 과학적 이해 163 16. 계율 187 17. 참선과 위빠사나의 고찰 191 18. 불교적 수행 정진과 인체 과학적 고찰 215 19. 천도재의 바른 의미와 이해 225 20. 종교와 불교 231 21. 진리와 실천의 삶 237 22. 숙원을 풀다 241 23. 『신심명信心銘』 247늦깎이 출가수행자가 펼쳐 보이는 재가 및 출가 수행 체험기. 재가수행자로 수행하면서 겪은 갖가지 장애들을 극복한 이야기, 수행 여정에서 만난 선지식들과의 인연과 가르침 등을 투박하면서도 진솔하게 써내려간, 재가수행자를 위한 수행의 길잡이이다. 1. 누구나 한번쯤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꾼다. 어느 날 문득 다람쥐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도무지 무의미하다는 걸 느낄 때, 일상에서의 탈출을 감행한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나 칩거를 시도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다시 생활 전선인 일상의 삶으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 그런데 재충전을 위한 잠깐의 탈출 말고, 일상에서의 탈출 자체가 삶의 일상으로 계속 유지되는 삶이 있다. 이 책의 지은이가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는 삶이 그렇다. 2. 이 책은 사회생활 중 어느 날 갑자기 가뒀던 봇물이 터져 나오듯 스스로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산사를 찾아 들어 출가의 길을 청하였으나 제도적 제한에 부딪혀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재가수행자로 살아가다가, 끝내 은퇴자 출가제도의 혜택(?)으로 60세에 출가의 길에 들어선 늦깎이 출가수행자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한마디로 인생 체험담인 동시에 수행 체험담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인생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30대 초반에 외국 기술을 접목한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10여 년을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킨 전도유망한 사업가였다. 하지만 성공의 기반을 다질 즈음인 40대 초반에 불현듯 찾아온 일상으로의 탈출 충동! 그것은 단순히 다시 세상에서 더 잘 살아가고자 재충전을 하기 위한 휴가 같은 성격의 탈출이 아니었다. 삶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질문 끝에 내려진,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대탈출. 그건 가출이 아니라 출가였다! 하지만 늦은 나이의 출가는 마음먹은 것처럼 단번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 출가 연령이라는 제도적 제한에 묶여 단번에 출가하지 못하고 다시 환속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재가자로 돌아와 재가수행자로 살아가며 지어가는 다양한 수행 경험들과 여정들 또한 자세히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나중에 정식 출가한 후의 수행 경험 또한 자세하다. 아울러 저자가 수행 과정에서 만난 선지식들의 가르침과 인연도 담겨 있다. 저자가 만난 선지식들은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을 만큼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큰스님들이 많은데, 이들 큰스님들과의 인연과 가르침을 받는 과정이 참으로 진솔하고 감동적이다. 3. 한 사람의 인생을 담은 ‘자서전’이자, 수행자로서 수행을 해나가며 겪은 체험과 수행의 과정들이 오롯이 담긴 ‘수행기’이기도 한 이 책에는 저자의 늦깎이 발심과 출가에의 유혹, 재가 수행 결심과 갈등, 선지식과의 인연, 사찰에 의지한 수행 경험, 독거 수행정진, 실참 실수와 알아차림 등이 드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특히 이 책에는 생활과 수행을 함께 해나가야 하는 대부분의 재가수행자들에게 좀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저자가 재가자 시절에 직접 경험한 수행 과정에서의 여정, 그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가 잘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미 전문적 수행의 길을 걷고 있는 출가자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간헐적 탈출을 꿈꾸어온 많은 재가자들에게 단순한 물리적 탈출이 아닌, 내면으로부터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주는 탈출을 선사할 것이다.
아스트레아 레코드 1 : 사악태동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카카게 (그림), 김민재 (옮긴이), 야스다 스즈히토 (캐릭터)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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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카카게 (그림), 김민재 (옮긴이), 야스다 스즈히토 (캐릭터)
한국프로야구를 빛낸 138명
모두북스 / 서원익 (지은이) / 2022.03.28
24,000
모두북스
취미,실용
서원익 (지은이)
40년 한국프로야구 ‘찐팬’의 비망록. 레전드로 꼽히는 프로야구 스타 선수들에 대한 기록이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138명이 없었으면 한국프로야구가 얼마나 밋밋하고 재미가 없었을까 싶을 정도로 야구 재미를 위한 ‘약방의 감초’ 같은 인물들이다. 그야말로 40년 한국프로야구의 ‘찐팬’이 아니면 이름조차 거론하기 어려운 원년의 선수들부터 지금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까지 138명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들춰내고 칭찬하고 아쉬워하는 책이다.[책머리에] 한국프로야구 40년의 빛나는 역사를 창조한 138명 제1부 투수 성준...14/인터벌 하면…더위에 지친 정수근 홈스틸 아웃 염종석...17/류현진보다 앞선 괴물 오봉옥...20/메이저리그보다 앞선 기록 13승 무 류택현...23/최고의 왼손 타자 상대 릴리프, 최초 100홀드, 한 시즌 85경기 출전 주형광...26/여럿 최연소 기록의 보유 박충식...29/90년대 싱커=박충식의 공식, 한국시리즈 181구 15회 완투 김상엽...32/최초의 파워커브, 최초의 탈삼진왕 엄정욱...35/최고의 강속구 김정수...38/강타자들을 가장 불안하게 했던, 한국시리즈 최다승 한희민...41/언더핸드 에이스 전성기의 선봉장 윤학길...44/최고의 완투 기록 심수창...47/18연패를 끊어라 이선희...50/아마 최고의 좌완 유동훈...53/3군 출신의 우승 주역 김현욱...56/구원승으로 20승 정우람...59/최다 경기 출장 권영호...62/최초의 마무리 투수 안지만...65/삐딱하게 쓴 모자, 최고홀드, 만루변태 장호연...68/개막전의 달인, 맞혀 잡기 이동현...71/스포츠만화 투혼의 주인공 이용훈...74/비록 2군이지만 유일하게 퍼펙트 달성 차명주...77/원조 홀드왕, 차대기 최일언...80/해태 킬러 송유석...83/원조 마당쇠 신윤호...86/김성근 효과로 3관왕 임선동...89/프로 데뷔 전부터 ‘대어 임선동’으로 매스컴 주목 방수원...92/원조 패전처리 전문, 최초 노히트노런 황태환...95/투수 골든글러브 원조, 원년 한국시리즈 2승 투수 정대현...98/한국야구의 마구, 최초 100세이브-100홀드 전병호...101/흑마구, 1루 견제의 달인, 롯데 킬러 김진욱...104/선동열과 맞짱 뜨다 김태원...107/새가슴을 극복한 1인자 배영수...110/한국시리즈 최다 출장 이상목...113/포크볼의 대명사 최향남...116/국내와 해외 넘나든 풍운아 이광우...119/포크볼 던지려고 손가락 수술 채병용...122/의외의 기교파 몸 쪽 공 투수 임호균...125/원조 제구력 달인 최창호...128/승운은 없지만, 잠시 주저앉는 투구 폼 정현욱...131/국민노예 윤석환...134/마무리의 선구자 차동철...137/0:0 완투 대결 차명석...140/개그맨, 셋업맨의 선구자 황두성...143/30세에 첫 승, 탈삼진 투수 문동환...146/FA 보상선수 최고의 성적 봉중근...149/메이저리그 출신, 봉의사 오상민...152/‘껌옹’, LG 킬러 노장진...155/풍운아 한기주...158/아쉬운 10억 팔 이상군...161/100승을 향해 한 번 더 선수로, 한 시즌 24완투 마일영...164/너클볼 조용준...167/조라이더 유희관...170/시속 70㎞ 정삼흠...173/1980~90년대 TV 중계에서 가장 많이 봤던 투수 김일융...176/포스트시즌 6승1패 투수 2부 타자 장태수...180/삼성 원클럽맨 35년 신화 최익성...183/한국야구의 저니 맨 김일권...186/원조 도루왕, 최초 홈스틸, 한 경기 5개 도루, 최초 우땅아웃 이대형...189/내야안타 제조기, 침대타법 최태원...192/1,009경기 연속출장 철인 김인식...195/악바리의 원조 신경식...198/학다리 1루수, 최초 1,000경기 출장 홍성흔...201/포스트 시즌 최다 출전안타, 오바맨, 병살타 1위 동봉철...204/최고의 2번 타자, 최익성 앞의 저니 맨 강명구...207/유일한 전문 대주자 권용관...210/만기전역 권병장, 맨손으로 공 잡기 이재주...213/대타홈런 20개 박한이...216/대기타석 시간 공필성...219/살아나간다면 몸에 맞아도 좋다 김지찬...222/최단신, 1이닝 도루 3개 타이 서용빈...224/최고 1루수 오재일...227/공갈포 오명 벗고 진짜 거포로 김창희...230/빠르지 않은 최고의 외야수 김민재...233/수비로 두 번의 FA, 최다 실책, 최다 희생번트 송구홍...236/잠실 20-20 김상호...239/잠실 홈런왕 최동수...242/대기만성의 대명사, 14년째에 첫 3할 타자 정경훈...245/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올스타 MVP 조범현...248/선수 시절보다 감독으로 더 유명 장원진...251/바가지 안타 고영민...254/2익수, 두산 육상단의 한 명 김성래...257/재기왕 고원부...260/재일교포 수위타자, 최초 그라운드 만루홈럼 김실...263/마지막 재일교포 윤덕규...266/초구의 사나이 강영수...269/한 방 날려 서건창...272/200안타, 한 시즌 최다 3루타, 한 시즌 최다득점 이병규...275/작은 병규가 더 맵다, LG 유니폼 입고 큰 이병규와 같이 외야수 선발 출장 조원우...278/외야 무실책의 달인, 외야 수비 코치 전문 오재원...281/최고의 심판 항의와 최고의 팬서비스 이범호...284/최고 만루 홈런 보유자, 메이저리그도 소개한 시프트 김재걸...287/최고의 백업 내야 박승호...290/원조 지명타자 박종호...293/39경기 연속안타, 한 시즌 최다 사구 홍세완...296/4번이 체질 최준석...299/최고의 몸무게, 통산 도루 10개, 김동주와 더블스틸 류중일...302/11타수 11안타 임재철...305/백업 외야수 이건열...308/다른 팀 가면 4번 타자 정수빈...311/다이빙 캐치의 1인자, 통산 3루타 2위 박병호...314/탈쥐 효과 이강돈...317/행운의 입단 김형석...320/2인자 김상현...323/홈런 한 방으로 상대팀으로, 빠던 장인 김경기...326/MR.인천 김성갑...329/1980년대 최단신, KBO 등록 최경량 선수 김정민...332/백업 포수가 아까웠던 김선진...335/1993년과 1994년, 교과서 타격자세 손아섭...338/보살 1위 김동수...341/FA 이적 1호, 1990년대 최고포수 이동수...344/연습생 출신 중고신인왕 오대석...347/최초의 유격수 골든글러브,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 이용규...350/커트의 신공, 한 이닝 최다 7타점 박석민...353/몸 개그의 달인 신동주...356/어퍼스윙의 대부 이진영...359/국민 우익수 김선빈...362/최단신 타격왕, 9번 타자 타격왕 조현...365/이승엽보다 더 높이 평가받은 신인 최경환...367/재활 공장장 덕분에 재활한 한 명 전상렬...370/1번 타자가 되기까지 김승관...373/좌승엽 우승관 소리를 들었지만 조인성...376/앉아 쏴 강기웅...379/내 몸에는 파란 피가 흐른다, 삼중살 끝내기 수비, 더블헤더 9안타 윤동균...382/최초의 은퇴경기 선수 김한수...385/소리 없이 강한 남자, 끝내기 안타 통산 1위 김용희...388/올스타전의 사나이, 원조 최장신 윤재국...391/감독이 좋아하는 선수 김용철...394/원조 2루타왕 박정권...397/가을의 사나이 김광림...400/20세기 마지막의 최다 출전 타자 김민호...403/한국시리즈는 7차전까지 가야지 홍현우...406/공수주 3박자는 어려워 제3부 투타 변신의 선수 권준헌...410/투수로 전향해 성공한 선수 김인철...413/방출 3번의 위기에서 18년 선수생활 박노준...416/한국 최초의 오타니 김건우...419/비운의 스타 심재학...422/최고 외야수 강견 김응국...425/그라운드 홈런의 사나이 한국프로야구 40년 선수기록 31 싱커투수/ 34 파워커브 장착 투수/ 37 150㎞대 후반투수/ 43 옆으로 던지는 투수 통산 승리/ 46 완투/ 52 원년 다승 순위/ 55 한해 최고 마무리 방어율/ 58 쌍방울 벌떼마운드 주역 경기출장 수/ 64 세이브/ 76 2000년 입단 투수/ 85 마당쇠로 불리던 투수/ 94 노히트노런/ 97 원년 왼손 투수/ 100 옆으로 던지는 투수 통산 세이브/ 112 한국시리즈 최다 출장 투수 TOP3/ 121 1989년 입단투수/ 124 몸집 큰 투수/ 136 구원왕신인왕 동시 수상자/ 148 FA보상 성공선수/ 157 풍운아로 불리던 선수/ 166 너클볼 투수/ 169 명품 슬라이더/ 172 10승 연속 투수/ 178 한해 최다승/ 194 연속경기 출장/ 197 악바리로 불리던 선수/ 209 대주자/ 226 신인돌풍/ 235 통산 희생번트/ 238 잠실 20-20/ 241 잠실구장 홈런왕/ 244 늦깍기 규정타석 첫 3할/ 247 감독추천 올스타 MVP/ 250 감독으로 유명해진 선수/ 262 재일교포타자(100안타 이상)/ 265 삼성에서 쌍방울 이적 선수/ 268 초구 노리는 대표타자/ 280 추억의 쌍방울 주요 선수/ 301 거구 클린업 트리오/ 313 통산3루타/ 319 빙그레 다이너마이트 타선(1988~1992)/ 325 홈런으로 자신을 알린 선수/ 328 인천 출신 연고팀 입단 주요선수/ 331 단신 내야수/ 334 백업포수/ 343 장거리포 포수/ 346 연습생 출신/ 349 사이클링히트 달성/ 355 3루 거포/ 361 2010년 LG빅5 성적/ 364 단신타격왕/ 369 김인식 재활용선수/ 372 방출 설움 날린 선수/ 375 입단은 이승엽과 같은 출발의 기대주/ 381 트레이드 반발 선수/ 384 원년 타격 10걸/ 387 3루수 골든글러브/ 390 올스타 MVP 2회/ 402 500경기별 최초출장자/ 412 삼미, 청보, 태평양 3할 타자/ 424 강견외야수/ 427 그라운드 홈런/ 428 저니맨/ 428 주요동명이인/ 429 원클럽맨/ 429 신인최다 계약금/ 430 재기한 선수/ 430 투수→타자/ 431 트레이드 이적 후 성공 선수/ 431 한국시리즈 7차전 MVP/ 432 홀드/ 432 투수경기출장/ 433 포크볼 투수/ 433 재일교포 투수/ 434 인터벌 긴 투수/ 434 한 시즌 최고 승률/ 435 새가슴이란 소리 들었으니 좋은 성적의 투수/ 435 100세이브 돌파/ 436 투수 100승 달성 순서/ 436 개막전 선발/ 437 신인최ektmd/ 437 한 시즌 70경기 이상 출전 투수/ 438 FA이적 순서/ 438 10승 고졸 신인/ 439 전설의 92년 졸업생 투수/ 439 신인 최다 탈삼진/ 440 통산 2루타/ 440 통산도루/ 441 연속경기 안타/ 441 타자 통산 경기출장 수/ 442 만루홈런/ 442 한 시즌 최다안타/ 443 0.250대 이하 타율 많은 홈런/ 443 메이저리그 출신 국내 성적/ 444 100호 2루타 선착순/ 444 통산3루타/ 445 통산사구/ 445 통산 안타/ 446 통산타율/ 446 한국시리즈 홈런 명장면/ 447 타자 1,000경기 출장/ 447 수비형 유격수/ 448 2000안타 달성 순서/ 448 독특한 타격자세/ 449 삼성20-20(용병제외)/ 449 대타전문으로 불리던 선수/ 450 신인 3할 타자(1983년 제외)/ 450 스위치히터/ 451 대표 유격수/ 451 1300안타 달성 순서/ 452 발 빠른 2루수/ 452 잠실구장 홈런타자/ 453 한 시즌 최고 장타율/ 453 공격력 좋은 유격수 40년 한국프로야구 ‘찐팬’의 비망록 1982년은 한국프로야구의 원년이다. 그리고 작년 2021년까지 40년 동안 경기를 치러온 셈이다.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는 그동안 숱한 스타 선수들을 배출하며 해마다 수백만 명을 운동장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한국프로야구를 빛낸 138명』은 레전드로 꼽히는 프로야구 스타 선수들에 대한 기록이나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138명이 없었으면 한국프로야구가 얼마나 밋밋하고 재미가 없었을까 싶을 정도로 야구 재미를 위한 ‘약방의 감초’ 같은 인물들이다. 그야말로 40년 한국프로야구의 ‘찐팬’이 아니면 이름조차 거론하기 어려운 원년의 선수들부터 지금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까지 138명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들춰내고 칭찬하고 아쉬워하는 책이 나왔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프로야구가 비로소 성년이 되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책머리에] 한국프로야구 40년의 빛나는 역사를 창조한 138명 1982년에 프로야구가 출범하여 2021년까지 40년이 되었다. 150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와는 비교가 안 되지만 많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뛰었고, 많은 기록들이 쏟아졌다. 1982년 3월 2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1년 11월 18일 한국시리즈 4차전까지 많은 경기가 펼쳐졌다. 초창기에는 박철순, 백인천, 김봉연이 주역이었고, 이듬해 김재박, 김시진, 최동원과 재일교포 장명부가 입단하면서 한국프로야구가 더욱 재미있어졌다. 최초 100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는 크다. 1986년 이만수와 김봉연의 100호 홈런 대결, 1987년 김시진과 최동원의 100승 달성 대결은 올드 야구팬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1986년과 1987년의 선동열 0점대 방어율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기록이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신기하게 여겼던 기록이다. 1991년에는 장종훈의 41개 홈런으로 홈런을 저만큼 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1993년에는 괴물타자 양준혁, 갈기머리 이상훈,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입단해서 관중들의 볼거리가 더 생겼다. 1998년에는 처음으로 용병제도가 생겼고 용병 우즈와 이승엽의 홈런 경쟁이 야구 보는 재미를 더했다. 2000년에는 훌리오 프랑크 같은 메이저리그 경력이 23년이나 되고, 통산 안타를 박용택의 기록보다 많은 2,586개나 친 오리지널 메이저리그 선수의 경기를 볼 수 있었다. 2003년에는 이승엽이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세웠던 해로 이승엽과 심정수의 홈런 대결이 있었고 이승엽이 홈런 신기록에 다가가자 외야석에는 잠자리채가 등장했다. 9월 27일 삼성과 롯데의 경기 이승엽 타석에서 김용철 감독이 경기 흐름상 고의4구를 지시하자 관중석에서 물건이 날아와 1시간 30분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류현진이라는 놀라운 괴물 신인이 나타났다. 투수 부문 다승, 방어율, 탈삼진을 석권했고, 신인왕에 MVP까지 하였다. 2001년도에 입단한 이대호는 괴물신인 류현진이 나타나던 해 타격 4관왕을 하였고, 2010년에는 타격 7관왕을 차지하였다. 앞에서 말한 선수들은 한국야구의 큰 틀을 이끈 슈퍼스타들이다. 하지만 슈퍼스타만 있다고 야구가 되지 않는다. 영화에도 주연, 조연, 엑스트라가 있듯이 4번 타자, 에이스투수뿐만 아니라 9번 타자, 왼손 원 포인트 릴리프, 전문대주자도 40년 프로야구를 이끌었던 주인공들이다. 이 책을 통해 슈퍼스타나 주연급은 아니지만 한 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지고 프로야구 40년 역사를 나름대로 이끌었던 선수들을 KBO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적어보았다. 대타 홈런이 많다든지 다른 것은 평범해도 포크볼을 기가 막히게 던진다든지, 다이빙캐치를 잘하는 것, 껌을 특별나게 씹는 것, 외야 수비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는 것도 프로야구 역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제목을 『한국프로야구를 빛낸 138명』이라고 하였다. 이 138명에는 앞에서 말한 슈퍼스타나 야구 특집 다큐멘터리에 자주 등장하는 스타 선수들은 될 수 있으면 제외하였다. 그러나 기억에 남는 특징을 적다보니 최동원 다음으로 롯데 팬들에게 대투수인 윤학길, 은퇴해도 후세에 홈런 레전드로 알려질 박병호, 통산 다승 6위 배영수는 이 책에 들어가게 되었다. 덧뵈기의 즐거움, 한국프로야구 40년 선수기록 중계방송에서 아나운서와 해설위원들이 준비된 기록을 살펴보면서 ‘썰’을 푸는 40년 선수기록들이 대부분 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심심풀이로 봐도 재미있는 야구 기록과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프로야구가 40년이 된 만큼 야구에 대한 안목도 이만큼 깊어지고, 야구 사랑도 깊어진 안목에 비례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에게, 낭독
페이퍼타이거 / 서혜정, 송정희 (지은이) /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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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혜정, 송정희 (지은이)
2021년 개정판 『나에게, 낭독』은 ‘저자들의 경험’과 ‘낭독을 위한 조언’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3장으로 구성된 초판에, 현장의 목소리와 독자들의 반응을 더하여 4장과 5장을 추가 수록하였다. 소리 내어 글을 읽을 때 찾아오는 변화, 말과 목소리를 좋게 만드는 비밀을 비롯해, 저자들이 알고 느낀 ‘낭독에 관한 모든 것’이 실려 있다. 낭독이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30일간의 읽으면 좋을 텍스트도 다수 수록하고 있어, 낭독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 베테랑 성우인 저자들이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은 종이책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소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가이드라인으로 삼아도 좋다.서문 1장: 가끔 서툰 나에게 즐거운 놀이 치유의 소리 가끔 서툰 나에게 나를 사랑하는 시간 마음에서 마음으로 낭독으로 좋아지는 목소리 누우면 들리는 소리 걷고, 읽고, 웃고 쉼이 있는 낭독 2장: 귀 기울여본다 삶이 묻어나는 소리 귀 기울여본다 깊이 새겨지는 텍스트 텍스트 바라보기 침묵의 언어 나를 위한 낭독 내 목소리 확인하기 SPEECH 3장: 나에게, 낭독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츠메 소세키 어려운 글, 쉬운 글: 황현산 당신을 기다리는 이 하루: 김용택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송정림 강아지똥: 권정생 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청춘은 아름다워라: 헤르만 헤세 아홉 살 인생: 위기철 아주 오래된 농담: 박완서 보헤미안 스캔들: 아서 코난 도일 타원형 거울: 김내성 달을 쏘다: 윤동주 심청전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강혜정 4장: 우리들의 목소리 녹음한 목소리가 어눌하고 힘이 없어요 낭독을 하다 보면 눈물이 납니다 기교를 부리느라 내용에 집중하지 못해요 성우들은 호흡을 어떻게 연습하나요? 자꾸 글자를 틀리게 읽어요 암송의 장점이 있을까요? 목소리가 작고 떨려서 발표가 두렵습니다 북 내레이터가 되어 오디오북을 녹음하고 싶어요 5장: 30일간의 낭독 1일차~30일차2021년 개정판 <나에게, 낭독>은 ‘저자들의 경험’과 ‘낭독을 위한 조언’을 담은 에세이집. 3장으로 구성된 초판에, 현장의 목소리와 독자들의 반응을 더하여 4장과 5장을 추가 수록하였다. 소리 내어 글을 읽을 때 찾아오는 변화, 말과 목소리를 좋게 만드는 비밀을 비롯해, 저자들이 알고 느낀 ‘낭독에 관한 모든 것’이 실려 있다. 낭독이 일상에 스며들게 하는 30일간의 읽으면 좋을 텍스트도 다수 수록하고 있어, 낭독하는 즐거움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오디오북으로도 제작되었다. 베테랑 성우인 저자들이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은 종이책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소리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은 가이드라인으로 삼아도 좋다. 선후배로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한 두 저자 서혜정과 송정희는 성우학과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고, 전국을 다니며 일반인들에게 낭독을 전했다. 두 사람은 모든 사람이 성우가 될 수는 없지만 소리 내어 글을 읽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입술을 떼면 새로운 공간이 열리고, 그곳에 발을 들여놓으면 여행이 시작됩니다. 작품 안에서 자유로이 유영하며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공감하며, 나 자신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낭독의 유익은 무얼까? 소리 내어 글을 읽으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찾아온다고 저자들은 전한다. 복잡했던 생각은 가벼워지고 마음에는 좋은 글들이 새겨진다. 감성이 살아난다. 자기 목소리를 들으며 웃음을 짓는다. 소리 내는 법을 자연스럽게 연습하게 되고, 목소리도 좋아진다. 글의 서사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주변의 소음은 차단한 채 온전히 내 소리에만 귀를 기울일 수 있다.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낭독은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도구가 된다. 작가의 손끝에서 머물렀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단어를 입에 담는 일이 신선하고, 내 목소리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는 시간 자체만도 특별하다. 우리는 자신에게 그런 기회를 얼마나 허락했을까? TV를 보며 쉬다가, 퇴근 후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집안일을 끝내고 소파에 누워 있다가, 가만히 책을 꺼내 들고 나직이 소리를 뱉어보는 모습은 멀리 있지 않다. 낭독은 우리 일상과 가깝다. 혹 목소리를 어떻게 꺼내고, 낭독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나에게, 낭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인류, 이주, 생존
메디치미디어 / 소니아 샤 (지은이), 성원 (옮긴이)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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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소니아 샤 (지은이), 성원 (옮긴이)
《퍼블리셔 위클리》 선정, 2020년 ‘베스트 논픽션 도서’.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20년 ‘베스트 과학기술 도서’. 우리는 이동 중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둘러싸여 있다. 야생의 생명 역시 점점 따뜻해지는 바다와 바싹 말라버린 땅에서 대대적으로 도망치고 있다. 정치인과 미디어는 이런 이주 패턴의 유례없음을 지적하면서, 이 때문에 질병과 갈등이 확산된다고 비난한다. 오히려 저자는 “이주는 환경 변화에 대한 아주 오래된 대응이자 숨쉬기만큼이나 필수적인 생물학적 원칙”이라고 반박한다. 《인류, 이주, 생존》은 난민을 포함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인류의 이주’에 대한 우리의 부정적인 시각을 모두 깨뜨릴 것이다. 추천의 말 인류의 이동은 새로운 변화의 기회 1장 오래전부터 시작된 대이동 2장 이주에 대한 반감 3장 이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기원 4장 잡종 문화의 탄생 5장 자살 좀비 이주자 6장 맬서스의 흉측한 신성모독 7장 우리는 호모 미그라티오 8장 야생의 이방인 9장 정착보다 강한 이주 본능 10장 이주를 가로막는 장벽 에필로그 안전한 통로 감사의 말 주 찾아보기 “전 세계 인구는 앞으로 일련의 기후변화에 직면할 것이다.” 《퍼블리셔 위클리》 선정, 2020년 ‘베스트 논픽션 도서’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2020년 ‘베스트 과학기술 도서’ “소니아 샤는 이민이 사회적 재앙을 불러온다는 생각에 대해 중대한 인도적 반론을 제시한다.” 《워싱턴포스트》 “소니아 샤는 우리 시대의 생태적, 정치적 격변을 대하는 새롭고 과감한 방법을 제시한다.” 찰스 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491』의 저자 2015년 들어 지중해와 유럽 남동부 지역 등을 중심으로 난민과 이주민이 대거 몰려들어 오자 유럽 사회는 ‘유럽 난민 사태’라 칭하면서 중대한 위협 요인으로 바라보았다. 유럽으로 유입되는 난민과 이주민의 폭발적인 증가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발생한 군사 분쟁과 내전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난민 유입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이들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를 놓고 팽팽히 대립 중이다. 오늘날 야생 동식물 역시 점점 따뜻해지는 바다와 메마른 땅을 피해 생존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류 또한 바다와 대륙을 넘어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정치인과 미디어는 이런 이주 때문에 질병과 갈등이 확산된다고 비난한다. 이에 대해 《인류, 이주, 생존》의 저자인 소니아 샤는 “이주는 환경변화에 대한 아주 오래된 대응이자 숨쉬기만큼이나 필수적인 생물학적 원칙”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여러 근거를 통해 인류의 이주가 소위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우려하는 ‘사회 파괴’ 만큼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고 반박한다. 《인류, 이주, 생존》은 난민을 포함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인류의 이주’에 대한 우리의 부정적인 시각을 모두 깨뜨린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류 이주’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서 다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공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생존 문제 앞에서 이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인도계 미국 이민자 출신의 부모를 둔 소니아 샤는 뉴욕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으로 살았음에도 그의 검은 머리카락과 갈색 피부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특이한 존재로 만들게 했다. 그리고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한 그는 두 아이가 거주 지역 주민들의 인종에 대한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답습하는 것을 보면서 이주에 대한 환상을 버렸다. 부모님의 미국 이민과 자신의 오스트레일리아 이민은 삶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선택이었지만 자신을 특이하게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과 ‘다른 인종’에 대한 차별적 인식은 그로 하여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람들의 이동·이주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여러 문제들을 감수하면서 왜 우리는 다른 국가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소니아 샤는 ‘장피에르 가족’의 목숨을 건 험난한 이주 여정을 제시함으로써 그것이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임을 보여준다. 베네수엘라에서 회계사 교육을 받은 장피에르는 아내와 일곱 살짜리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가는 이민 행렬에 몸을 실었다. 콜롬비아 항구마을에서 다른 이주자 100명과 함께 출발한 장피에르 가족은 배로 콜롬비아와 파나마의 국경지역인, 도로도 없는 다리엔 정글에 도착한다. 미로 같은 야생의 정글에서 낭떠러지를 피해 걸으며 때로 강도와 마약 밀수업자의 공격을 받았고 밤에는 뱀과 다른 동물을 피해 불편함 잠을 자야 했다. 식수가 부족해 소변을 받아 마시면서 버텨야 했다. 가까스로 정글을 벗어난 그들은 파나마에서 며칠간 텐트에서 지내면서 앞으로 이어질 멕시코를 지나 미국 국경을 건널 때까지 수천 킬로미터의 여정을 대비해야 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 비정부기구 관리자로 일한 굴람 하크야도 탈레반 반란군을 피해 가족과 함께 독일로 이주할 계획을 세운다. 산을 넘어 파키스탄으로, 다시 이란으로 이동하면서 아내는 쇼크로, 한 아들은 심한 탈수로 죽을 고비를 넘겨야 했다. 그렇게 터키에 도착한 그들은 밀수업자를 통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도착했고 다시 최종 목적지인 독일로 가기 위한 여정을 계획해야 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장피에르 가족과 하크야 가족의 위험천만한 여정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살고자 떠나는 그들의 여정은 도처에 죽음을 복선처럼 깔고 있다. 장피에르 가족과 함께 이민 행렬에 오른 100명 중에서 다리엔 정글을 통과한 사람은 불과 15명 남짓. 목숨을 건 여정 끝에 목표한 곳에 도착해도 고난은 끝나지 않는다. 이주자를 향한 혐오와 배제가 여전히 그들을 극으로 내몰고 있다. 다른 인종에 대한 혐오와 배제가 낳은 비과학적인 인식 이주해 온 타 인종에 대한 혐오와 배제는 과거에서부터 비롯되어 왔다. 소위 ‘전문가’라 칭하는 사람들은 과학적 근거를 내세워 타 인종의 배제를 객관화하려 했다. 생물 분류법으로 유명한 18세기 스웨덴 박물학자 칼 린네는 자신의 여행 후원자들을 의식해 ‘사미족’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험 많은 전문가 행세를 했으며, 이후 ‘사미족’을 비인간종인 괴물인(Homo Monstrosus)으로 분류했다. 유럽인을 지칭하는 호모 사피엔스유러파에우스Homo Sapiens Europaeus는 ‘희고, 진지하고, 강인하며’ 찰랑거리는 금발 모발에 파란 눈을 지녔다. 그들은 ‘적극적이고, 아주 영리하며, 창의적’이라고 린네는 자신의 분류법에 적었다. ‘꼭 맞는 옷을 입음. 법의 지배를 받음.’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은 이와는 다른 호모 사피엔스아시아티쿠스Homo Sapiens Asiaticus라는 아종이었다. ‘노랗고, 음침하고, 탐욕스럽다’고 그는 적었다. ‘검은 모발. 검은 눈. 사납고, 오만하고, 욕구를 따른다. 헐렁한 옷을 입음. 의견의 지배를 받음.’ 아메리카 민족들은 호모 사피엔스아메리카누스Homo Sapiens Americanus라는 아종이었다. ‘빨갛고, 성미가 고약하고, 예속 상태’라고 린네는 설명했다. ‘모발이 검고, 곧으며, 굵다. 콧구멍이 넓다. 얼굴이 거칠고 수염이 거의 없다. 집요하고, 자족적이며, 자유롭다. 직접 자기 몸에 빨간 선을 칠한다. 관습의 지배를 받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체 중에서 가장 특징적인 아종은 호모 사피엔스아페르Homo Sapiens afer였다. 린네는 개인적으로 이 아종은 완전한 인간이 아닐 수 있고, 인간과 혈거인의 교배종에서 내려온 후손일 거라고 추측했다. 그의 분류법에는 ‘검고, 무표정하고, 게으르다’고 나와 있다. ‘모발이 꼬불꼬불하다. 피부가 부드럽다. 코가 평평하다. 입술이 두껍다. 여성에게 생식기 덮개가 있고, 가슴이 크다. 교활하고, 굼뜨고, 멍청하다. 몸에 기름을 바른다. 변덕의 지배를 받음.’ - 본문 중에서 린네는 인간 분류체계를 위와 같이 정립한다. 유럽중심적인 시각에서 ‘아메리카인’, ‘아시아인’, ‘아프리카인’을 주변인으로 설정한 이러한 분류는 어떠한 과학적인 근거나 해석도 찾아보기 힘들다. 당시 유럽의 정치경제적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이 분류체계는 유럽 내에서 특히 아시아 지역 거주 인종과 아프리카 지역 거주 인종에 대한 선입견을 공고히 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린네의 분류체계에서 아프리카 일부 지역 여성의 신체를 일컫는 ‘호텐토트 앞치마’, ‘시누스푸도리스sinus pudoris’ 또는 ‘생식기 덮개’라는 용어를 볼 수 있다. 이 ‘시누스푸도리스’는 린네의 분류법에서 서로 다른 대륙에 사는 사람들이 서로 생물학적으로 이질적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었고, 더 나아가 수 세기에 걸친 유럽 내 외국인 혐오와 인종폭력의 도화선이 되었다. 이주와 이주자에 대한 시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유럽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우생학’을 근거로 이민자들에 제한을 두었다. 1924년 이민법 혹은 존슨리드법(Johnson-Reed Act)에 따라 과학자들이 인종적으로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우생학 위원회가 작성한 이 법의 엄격한 신규 할당제 조항에 따르면 매년 이주자 할당량의 80퍼센트 이상이 서유럽과 북유럽 출신자들에게 배당되었다. 비백인 이주자 대다수와 동유럽 및 남유럽 출신자들은 입국이 금지되었다. 이민자 입국의 기준이 된 이 이민법은 이주가 생물학적 피해를 초래한다고 확신한 매디슨 그랜트의 우생학 위원회가 작성한 것이었다. 인종과학을 연구한 메디슨 그랜트는 “이종 간 출산은 멸종을 향한 첫 단계”라고 주장할 만큼 다른 인종, 특히 아시아계와 아프리카계 인종에 대한 거부감을 숨기지 않았다. 샤피로는 “인간은 역동적인 유기체로서 모습을 드러내고, 따라서 어떤 환경에서는 단 한 세대 안에서 아주 큰 변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나긴 이주의 역사에서 그 형태가 정해지는 인간의 몸은 어떤 한 장소나 유형, 아종이나 인종에 경직된 방식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생식질이나 다른 무엇의 명령을 로봇처럼 따르지도 않는다. 1930년대 중반에 이르자 샤피로는 한 세대의 과학자들과 연방의 이민 정책, 수년에 걸친 그의 연구에 동력을 제공한 과학적 가설들을 모두 폐기했다. 다른 장소에서 온 사람들의 뒤섞임에는 아무런 위험이 없을뿐더러 오히려 그 반대였다. 샤피로의 전기작가는 이주는 변화와 혁신을 문화적 실천 속에 녹여냄으로써 “문명사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 본문 중에서 물론 모든 학자가 그랜트와 같은 견해를 보인 것은 아니다. 위에서 보듯 인류학자인 해리 샤피로는 인종에 대한 우생학적 판단과는 다른 시각을 보인다. 유전적으로 열등한 인종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당시 미국 사회가 우려한 것처럼 인종 간 결합이 오히려 문화적 다양성과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았다. 오늘날 미국 사회를 관통하는 문화적 특성을 살펴보면 유럽계를 비롯해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아메리카계 인종들이 하나의 문화권으로 취합되면서 각각의 인종적 다양성이 한데 어우러진 잡종문화다. 이는 샤피로가 주장한 것처럼 잡종성과 혼종성이 만들어낸 고유성의 경계를 넘어서는 독특한 색깔의 문화다. 21세기를 관통해 나아가는 이 순간에도 비서구권 지역의 이민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팽배하다.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이 지역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당장이라도 사회 시스템이 무너지고 혼란이 발생할 것처럼 이야기한다. 《인류, 이주, 생존》의 저자인 소니아 샤는 우리의 외국인 혐오가 ‘일종의 면역방어’로 진화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조야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외국인 혐오’의 근원을 들여다보면 그 대상의 본성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인식에서 자유롭지 않다. 국내로 유입된 수많은 비서구권 외국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여전히 계속되는 국가 분쟁과 내전, 그리고 심각한 기후변화 속에서 더 나은 환경을 찾아 이동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예고되는 거대한 이주 물결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연구가 필요한 때다.우리는 이동한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태어난 국가 밖에서 살고 있다. 이유는 다양하다.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홍수, 폭풍, 지진 같은 이유로 매년 2,600만 명이 이동했다. 불안정한 사회에서는 폭력과 박해 때문에 이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2015년에는 1,500만 명 이상이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나라에서 탈출해야 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가장 많은 숫자다. 국경을 건넌 사람이 한 명일 때, 이주를 도모했으나 아직 자국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25명 이상이었다. 이 모든 흐름의 특징은 더 넓은 하나의 흐름으로 모아진다. 바로 농촌 인구가 세계의 도시들로 유입되는 것이다. 2030년이 되면 대도시로 흘러드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가속화되어 대다수 인구가 도시 거주자인 상황이 처음으로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의 규모도 앞으로 수년간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2045년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사막지대가 더 넓어져 6천만 명이 거주지를 떠나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100년이면 해수면 상승으로 1억 8천만 명이 추가로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국가안보와 외교 정책 전문가들은 새로 움직이기 시작한 기후이주민이 유발하는 위협에 대한 보고서와 백서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국제연합대학의 전문가들은 2020년이면 5천만 명이 움직이게 되리라고 추정했다. 환경안보분석가 노먼 마이어스Norman Myers는 2050년이면 2억 명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비정부기구인 크리스천에이드는 10억 명이라고 예상했다. 그들의 화법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미래의 예외적인 위협이고, 마이어스의 표현에 따르면 ‘우리 시대에서 가장 중대한 위기 중 하나’였다. 사실 모든 이주 전문가가 보여주듯이 이주는 그와 정반대였다. 평범한 진행형의 현실이었다. 그리고 환경변화가 그 역학관계를 정하긴 했지만 그 방식이 예측 가능할 정도로 단순하지 않았다. 이주 전문가들은 이동과 기후 간의 직관에 반하는 복잡한 관계를 파악하려고 애써왔다. 그들은 수자원이 점점 줄어들면 갈등이 아니라 초국적인 협력이 일어나 오히려 이주가 줄어들 때도 있음을 발견했다. 네덜란드 해부학자 안톤 판 레이우엔훅Antonie van Leeuwenhoek은 연구 끝에 아프리카인의 피부색은 검은 비늘에서 유래한다고 믿었다. 의사인 피에르 바레르Pierre Barrere는 아프리카 노예들을 해부하고 난 뒤 그것은 몸 안에 있는 검은 담즙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으로 이 담즙이 피부조직과 피부 전체를 어둡게 만든다고 추정했다. 이 중 그 어떤 것도 확정적이지 않았다. 파리의 한 해부학자는 연구를 위해 화학합성물로 아프리카 남성의 피부에 물집이 일어나게 만든 뒤 떼어냈다. 그는 별로 놀랍지 않게도 어두운 바깥층이 흰색의 안쪽 층 위에 덮여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유럽인과 아프리카 출신 외래민족의 가장 두드러진 육체적 차이의 정도와 기원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별로 큰 의미는 없었다. 유럽인들 내에서도 피부색은 서로 다양했다. 그는 태양이 이들의 피부를 태운 거라고 추측했다.
몸신의 다이어트 교정 체조
비타북스 / 박숙희 지음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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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취미,실용
박숙희 지음
베스트셀러 《몸신의 바른 몸 교정 체조》에 이어, ‘체형 교정 다이어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박숙희 원장의 놀라운 비책을 담은 다이어트 비법서다. 뱃살뿐 아니라 옆구리살, 팔뚝살 등 ‘빠지지 않는 살’로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부위별 다이어트 체조법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스페셜 프로그램까지, 체형 교정 다이어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운동을 하고 식이 조절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비뚤어진 체형에 주목해야 한다. 10여 년간 5만여 명의 사람들의 체형을 드라마틱하게 바꿔온 박숙희 원장은 틀어진 척추와 골반, 제자리에서 벗어나 흘러내린 전신의 근막을 되돌리면 체형이 바르게 변화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던 군살이 사라진다고 말한다.PART 1. 체형 불균형을 바로잡아 살을 빼는 3분 다이어트 교정 체조 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 - 비뚤어진 체형이 군살의 주범! - 최고의 다이어트는 체형 교정이다 - 팔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비뚤어진다 우리 몸의 결, 근막을 원래 위치로 돌려보내자 - 다이어트 교정 체조의 핵심은 근막! - 근막이 눌리고 엉키면 군살이 튀어나온다 - 매일 3분, 다이어트 교정 체조를 한다 - 틀어진 관절과 근막을 45도로 당겨 회전시킨다 다이어트 교정 체조의 놀라운 3가지 효과 - 무엇을 해도 절대 빠지지 않던 살이 빠진다 - 자세가 좋아지고 몸이 편해진다 - 간단하게 스스로 원하는 몸매를 만든다 [Self Check] 내 몸은 어디가 비뚤어졌을까? - 10명 중 9명은 비뚤어진 패턴이 똑같다 - Check 1. 서 있는 자세 - Check 2. 앞모습 전체 - Check 3. 등 - Check 4. 날개뼈 - Check 5. 갈비뼈 - Check 6. 골반 다이어트 교정 사례 1. 태어나 처음 가져본 S라인입니다! 다이어트 교정 사례 2. 그 많던 뱃살이 사라졌어요 다이어트 교정 사례 3. 이런 게 애플힙인가요?! 다이어트 교정 사례 4. 남자 같던 체격이 여성스러워졌어요 PART 2. 사이즈가 즉각 줄어드는 부위별 속성 교정 체조 하는 즉시 얇아지고 가늘어진다! 부위별 다이어트 교정 체조 - 팔뚝 줄이기 어깨관절 풀기(이완 체조) 팔관절 회전시키기(강화 체조) - 몸통 줄이기 옆구리 근막 늘이기(이완 체조) 갈비뼈 회전시키기(강화 체조) - 허리 줄이기 허리 근막 늘이기(이완 체조) 허리 근막 비틀기(강화 체조) - 엉덩이 줄이기 고관절 뒤쪽 근막 풀기(이완 체조) 엉덩이 근막 끌어 올리기(강화 체조) - 허벅지 줄이기 고관절 안쪽 근막 풀기(이완 체조) 허벅지 근막 끌어 올리기(강화 체조) - 종아리 줄이기 하체 근막 당겨 올리기(이완 체조) 무릎관절 회전시키기(강화 체조) - 발목 줄이기 발목관절 풀기(이완 체조) 발목관절 회전시키기(강화 체조) PART 3. 늘어진 군살이 사라지는 상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 처진 상체의 살을 원래 자리로 끌어 올린다! 3분 상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 스타트 1. 경추 정렬 맞추기 스타트 2. 견갑골 정렬 맞추기 스타트 3. 흉추 정렬 맞추기 스타트 4. 요추 정렬 맞추기 상체 1. 오동통한 얼굴살 빼기 상체 2. 솟아오른 어깨살 빼기 상체 3. 늘어진 겨드랑이살 빼기 상체 4. 팔꿈치 아랫살 빼기 상체 5. 가느다란 손목 만들기 상체 6. 가슴 좌우 대칭 맞추기 상체 7. 울룩불룩한 등살 빼기 상체 8. 불룩한 옆구리살 빼기 상체 9. 쏙 들어간 허리 만들기 피니시. 척추 전체 정렬 맞추기 PART 4. 탄력과 라인을 동시에 얻는 하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 펑퍼짐해진 하체에 탄력을 되돌려 사이즈를 줄인다! 3분 하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 스타트. 골반 정렬 맞추기 하체 1. 윗배 슬림하게 만들기 하체 2. 두툼한 아랫배 빼기 하체 3. 엉덩이 바깥살 빼기 하체 4. 허벅지 안쪽 덜렁거리는 살 빼기 하체 5. 허벅지 셀룰라이트 없애기 하체 6. 슬림 하체 만들기 피니시. 엉덩이와 허벅지 힘 강화하기 SPECIAL PROGRAM. 그대로 따라 하면 고민이 바로 해결되는 스페셜 교정 프로그램 전신 다이어트 프로그램 동안 얼굴 리프팅 프로그램 얼굴 비대칭 교정 프로그램 비뚤어진 골반 교정 프로그램 목·어깨 통증 제거 프로그램 허리 통증 제로 프로그램 기상 후 아침 활력 프로그램 취침 전 저녁 릴렉스 프로그램체형 불균형, 다이어트를 동시에 해결하는 다이어트 교정 체조! ‘체형 교정 다이어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박숙희 원장의 3분 다이어트 교정 체조. 인기 건강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의 1대 몸신으로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그녀가 체형 교정과 다이어트의 상관관계를 연구해, 체형 불균형을 바로잡으며 동시에 살이 쑥쑥 빠지는 체조들을 개발했다. 그 연구 결과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87회에서 선보였고 다시 한 번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실험 참가자들의 배 둘레를 10cm 이상, 현장에서 3분간 체조를 따라 한 출연자의 배 둘레를 4.5cm 이상 줄인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몸신의 바른 몸 교정 체조》에 이어, 그녀의 놀라운 비책을 담은 다이어트 비법서다. 뱃살뿐 아니라 옆구리살, 팔뚝살 등 ‘빠지지 않는 살’로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부위별 다이어트 체조법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스페셜 프로그램까지, 체형 교정 다이어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운동을 하고 식이 조절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비뚤어진 체형에 주목해야 한다. 10여 년간 5만여 명의 사람들의 체형을 드라마틱하게 바꿔온 박숙희 원장은 틀어진 척추와 골반, 제자리에서 벗어나 흘러내린 전신의 근막을 되돌리면 체형이 바르게 변화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던 군살이 사라진다고 말한다. 몸신 스타 박숙희 원장이 소개하는 ‘다이어트 교정 체조’를 만나보자. 하루 3분이면 체중이 빠지고 몸매가 살아난다. 상세한 동작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 간단한 반복 동작으로 이뤄진 부위별 체조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이어트 교정 체조로 가느다란 팔뚝, 납작한 배, 잘록한 허리, 매끈한 다리를 만들어보자. 체형 불균형을 바로잡으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생애 최고의 몸매를 만드는 체형 교정 다이어트 인기 건강 프로그램,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팔뚝살 빼는 체조’, ‘힙업 체조’로 전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1대 몸신 스타 박숙희 원장. 그녀가 10여 년간 치열하게 연구해온 체형 교정 다이어트 체조가 TV조선의 <내 몸 사용 설명서> 87회 ‘체형 교정 다이어트’ 편에서 공개되었다. 2주 만에 뱃살 빼기 실험에 참가한 주부 3명의 배 둘레가 모두 10cm 이상 줄어 들었고, 현장에서 3분간 뱃살 빼기 체조를 실시한 출연자의 배 둘레가 4.5cm나 감소되었다. 따라 하기 쉽고 바로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체조에 전국이 들썩인 것은 당연한 일. 단순한 동작을 반복했을 뿐인데 균형이 깨진 전신이 교정되며, 사이즈가 단번에 줄어들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몸신 스타’, ‘체형 교정 다이어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박숙희 원장이 전신 다이어트는 물론 팔뚝, 허리, 허벅지, 종아리 등 부위별 군살을 줄이고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다이어트 비책을 소개한다. 지난 10여 년간 체형 교정 전문가로 활동해온 박숙희 원장이 그동안 연구해온 전신의 관절과 근막을 바로잡는 다이어트 비법과 체형 불균형과 통증을 해소하는 방법을 아낌없이 담았다. 바른 몸, 날씬한 몸, 가벼운 몸을 만드는 교정 체조를 만나보자. 근막과 관절을 회전시키고 끌어 올려 원하는 부위의 살을 쏙쏙 빼는 다이어트 비책! 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 답은 간단하다. 체형이 비뚤어졌기 때문이다. 근막과 관절이 틀어지고 원래의 위치에서 벗어나면 그 빈 공간에 지방이 쌓여 살이 된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이 조절을 해도 다이어트에 실패한다면 눌리고 엉킨 근막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근막을 45도로 회전시키고 끌어 올려 우리 몸이 지닌 본래의 결을 되찾아야 한다. 그러한 비법이 담긴 다이어트 교정 체조를 시행하면 펑퍼짐하던 몸매에 탄력이 생기고 군살이 쭉쭉 빠진다. 게다가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통증도 사라지고, 자세가 곧아지며 비대칭이던 몸과 얼굴이 대칭으로 변한다. 최고의 다이어트는 바로 체형 교정이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비뚤어진 체형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말이다. 체형 불균형을 해소해야 체중이 줄고, 부위별로 사이즈가 감소하며, 탄력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근막을 원래의 결대로 맞추어 비뚤어진 몸을 대칭이 맞는 ‘바른 몸’으로 만들어보자. 몸 여기저기에 쌓인 살, 어떻게 해도 빠지지 않던 살이 저절로 빠질 것이다. 사이즈를 바로 줄이는 이완 체조와 강화 체조가 담긴 ‘부위별 속성 교정 체조’와 틀어진 척추를 교정해 상체의 살을 빼는 ‘상체 다이어트 체조’, 비뚤어진 골반을 교정해 하체의 살을 빼는 ‘하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를 실시해보자. 부위별로 힘없이 흘러내린 근막을 조이고 끌어 올려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 부위별 속성 교정 체조 틀어진 관절을 견인하고 회전시켜 엉킨 근막을 원래의 형태와 위치로 되돌린다. 사이즈 변화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굳은 관절과 근막을 풀어주는 이완 체조, 틀어진 관절과 근막을 움직여 원래의 자리로 돌려보내는 강화 체조를 실시하면 해당 부위의 사이즈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든다. * 상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 팔뚝살이 늘어지거나 가슴이 처지고, 옆구리살이 튀어나오는 등 군살이 붙는 것은 척추가 불균형해졌다는 신호. 비뚤어진 척추와 근막을 교정해 덜렁거리는 팔뚝살, 처진 가슴살, 불룩한 옆구리살 등 상체의 살을 없앤다. * 하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 골반이 틀어지면 하체의 근막이 아래로 흘러내려 배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의 살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다. 게다가 부종이 생기기 쉬워 하체 비만형 몸이 되어버린다. 틀어진 골반과 하체의 근막을 집중적으로 교정해 납작한 배, 탄력적인 엉덩이, 매끈한 허벅지, 라인이 살아 있는 다리를 만든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3분 다이어트 비책과 영상 수록 이 책에 담긴 체조를 하는 데 3분이면 충분하다. 매우 간단한 반복 동작으로 즉각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필요한 도구도 없다. 매일 3분만 원하는 부위의 체조를 시행하면 된다. 상세한 사진과 설명,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체조를 따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빠지지 않는 살로 고민해왔다면 다이어트 교정 체조에 도전해보자. 생애 최고의 몸매를 만나게 될 것이다. * 태어나 처음 가져본 S라인입니다!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하다가 억지로 굶을 필요도 없고, 몇 시간씩 운동을 할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정 체조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두 달 만에 허리가 잘록해지고 엉덩이가 봉긋해졌어요! 꿈에만 그리던 S라인을 얻었답니다. - 남승주(32세) * 그 많던 뱃살이 사라졌어요 임산부로 오해받을 만큼 튀어나온 배가 고민이었는데 상체 다이어트 교정 체조를 매일 했더니 불룩한 뱃살과 울퉁불퉁한 옆구리살이 정리되었어요. 몸무게도 일주일 동안 3.3kg이 빠졌고, 2주 만에 상의 사이즈가 88에서 77로 줄어 들었어요. 이런 변화가 정말 믿기지 않아요. - 강리나(37세) * 이런 게 애플힙인가요?! 타고난 하체 비만이라고 생각해서 엉덩이는 포기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박숙희 원장님의 체조를 따라 하자 신기하게도 엉덩이의 사이즈가 줄어 들었고 엉덩이 옆 라인이 매끄러워졌어요. 자꾸 거울로 엉덩이를 비춰 보게 됩니다. 처졌던 허벅지살도 탄탄해진 기분이에요! - 김지윤(26세)
3040 레시피
중앙북스(books) / 김은경 글, 조애경 감수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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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건강,요리
김은경 글, 조애경 감수
방심하다 건강이 무너지기 쉬운 나이가 30~40대이다. 이 책은 그들이 걱정하는 질병을 뽑아 그 질병들을 예방하는 요리들을 소개한다. 당뇨엔 양파, 심혈관엔 표고버섯, 위장병엔 양배추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식재료를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그 외에도 질병과는 상관없이 건강한 밥상을 원하는 사람이나, 갑상선 예방등 어디에나 활용도 높은 건강반찬, 하로 채소 권장량을 간편히 해결하고 맛도 있는 디톡스 주스 레시피 까지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바쁘고 잘 챙겨먹기 어려운 그들의 생활을 감안하여 일상에서 구하기도 쉽고 20분 안에 완성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 위주로 구성했다. 또한 꼭 알아야할 건강지식과 식슥관에 대한 칼럼도 수록되어 있다. 프롤로그 / 오늘 무얼 먹었습니까? - 김은경(요리 연구가) 추천의 글 / 3040세대를 위한 건강한 선물 - 조애경(가정의학 전문의) 3040 Food Talk 1 / 어떤 병을 대비해야 할까 3040 Food Talk 2 / 건강한 식탁을 위한 몇 가지 룰 3040 Food Talk 3 / 맛과 멋을 살리는 채소 손질법 3040 Food Talk 4 / 부엌에 갖춰 두면 좋은 양념들 3040 Food Talk 5 / 감칠맛 나는 육수 만들기 Chapter 1. 당뇨엔 양파 양파야, 당뇨를 부탁해! 01 피로가 쌓이고 쌓이면 양파초절임 제육쌈 02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양파 소스 두부찜 03 상큼한 청양고추 소스가 톡톡 양파 그릴구이 04 튀기지 않아 더 맛있는 양파 아몬드 튀김 05 유자향이 입안에 퍼지는 양파 속배추 무침 06 여름엔 국이나 찌개 대신 양파 미역 초무침 07 달달한 국물의 놀라운 효과 양파껍질 유부국 08 톳과 현미가 들어간 건강 도시락 양파 주먹밥 09 우아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발사믹 양파 샌드위치 10 밥 대신 먹어도 든든한 요구르트 양파 샐러드 11 활기찬 하루를 위한 에너지 충전 양파 감자 수프 12 급할 때 후다닥 만드는 양파 오이 즉석김치 13 스트레스 쌓일 땐 매콤하게 양파 실곤약 볶음 14 카레가루를 넣고 달달달 양파 우엉 볶음 15 오늘 저녁의 풍성한 만찬 닭완자 양파 전골 Chapter 2. 심혈관엔 표고버섯 표고버섯으로 콜레스테롤 씻어내자! 01 채소와 고기의 밸런스가 잘 맞는 표고버섯 불고기 전골 02 나른한 몸에 기운찬 한 그릇 모둠 버섯 냉초절임 03 간장으로 삼삼하게 양념한 표고버섯 삼치 조림 04 건강하게! 맛있게! 스타일리시하게! 표고버섯 새우살 오븐구이 05 멸치 볶음아, 잠시만 안녕 표고버섯 호두 볶음 06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없네 표고버섯 미나리 초회 07 반찬 하기 귀찮을 때 슥슥 표고버섯 감자 볶음 08 토요일 점심의 기분 좋은 별미 표고버섯 메밀국수 09 자연이 선물한 오메가3를 먹자 들깨 표고버섯 볶음 10 쫄깃쫄깃 고기보다 더 맛있어 표고버섯 강정 11 주룩주룩 비 오는 날 지글지글 다진 표고버섯 연근전 12 소박한 시골밥상이 그리운 날 표고버섯 강된장 13 중국 레스토랑 안 가도 돼요 표고버섯 오이고추 잡채 14 한 번 맛보면 잊지 못하는 표고버섯 고등어 조림 15 베트남 스프링롤을 집에서 표고버섯 춘권말이 Chapter 3. 위장병엔 양배추 오늘부터 소화제 대신 양배추 01 맵지 않고 담백한 양배추 낙지 볶음 02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양배추 만두 03 쓰린 가슴 살살 달래줄 때 양배추 조개 볶음 04 중국식 냉채 스타일 양배추 새우 샐러드 05 오늘은 배추 말고 무 말고 양배추 물김치 06 혼자 밥 먹을 때 한 그릇 뚝딱 양배추 당면 볶음 07 불고기를 꽉꽉 채운 양배추 김말이 08 마가 들어가 소화가 더 잘 되는 양배추 오징어 부침개 09 오븐에 구워 칼로리를 낮춘 양배추 크로켓 10 가끔은 집에서 럭셔리하게 양배추말이 치즈구이 Chapter 4. 간질환엔 두부 두부는 간을 위한 피로회복제 01 피로가 풀리지 않을 때 가지 두부 냉채 02 회식도 업무인 직장인에게 참나물 두부 조개탕 03 홈 다이닝의 애피타이저 연두부 토마토 카프레제 04 친구야! 우리 집에 놀러 와 두부 그라탕 05 단백질은 내게 맡겨라 으깬 두부 달걀말이 06 기름이 들어가서 더 건강한 두부 당근 완자전 07 바다의 채소도 부지런히 먹자 톳 두부 볶음 08 보통 날의 특별한 보양식 부추 굴 두부구이 09 술 마신 다음 날의 반찬 아스파라거스 두부 김말이 10 칼로리는 낮추고 상큼함은 올리고 닭가슴살 마파두부 Chapter 5. 암에는 브로콜리 암만 생각해도 브로콜리 01 가끔은 국으로 끓여볼까 브로콜리 맑은 두부국 02 어른, 아이 누구나 좋아하는 브로콜리 고기찜 03 우리 집 레스토랑에 오세요 브로콜리 베이컨말이 04 김이 모락모락 군침이 스윽 브로콜리 달걀찜 05 갑자기 친구가 찾아오면 브로콜리 파스타 06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브로콜리 찜케이크 07 산에서 나는 장어가 들어간 브로콜리 마 무침 08 사과 드레싱으로 맛을 낸 브로콜리 토마토 샐러드 09 슈퍼푸드 마늘을 소스로 브로콜리 해파리 샐러드 10 먹고 싶을 땐 기분 좋게 먹자 브로콜리 오징어 튀김 11 고추의 항암 효과 플러스! 스파이시 새우 브로콜리 12 분위기 있는 술안주 치즈 소스 브로콜리 13 칼칼하고 깔끔한 맛 브로콜리 버섯 볶음 14 속이 부대끼기 쉬운 아침에 브로콜리 당근 수프 15 속이 편해야 몸이 편하지요 매실 브로콜리 무침 Chapter 6. 우울증엔 감자 내 마음에 따스한 감자 01 변화무쌍 센스만점 홈파티 볶음김치 감자 카나페 02 밥과 비벼 먹으면 완전 맛있는 감자 장아찌 03 머리 복잡한 주말의 푸드 테라피 웨지감자 허브구이 04 평소 먹던 맛이 아니야 아몬드 감자 조림 05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애호박 감자찌개 06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으깬 감자 샐러드 07 영양 균형이 잘 맞는 감자 명란 피자 08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는 게살 감자 크로켓 09 집에서 쉽게 만드는 감자 베이비립 조림 10 닭볶음탕보다 개운한 매운 닭다리 감자찜 Special 1.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밥 건강을 생각한다면 밥부터 건강하게 01 현미가 익숙하지 않다면 현미찹쌀 우엉밥 02 훌훌 넘어가는 고소한 맛 현미 잣죽 03 오늘의 비타민C는 레몬 대신 연근 약밥 04 노화를 막아주는 시크한 밥상 검은현미 검은콩밥 05 향긋한 봄 내음이 입 안에 호로록 봄나물 된장죽 06 쌉싸래하고 고소하고 달달하고 시래기 밤밥 07 쫀득하고 담백한 다이어트 식사 곤약밥 08 이렇게 쉽고 이렇게 맛있다니 해물 찰밥 09 고기 안 들어가도 맛있어요 모둠채소 카레덮밥 10 발그레한 이탈리아식 볶음밥 비트 리소토 Special 2. 활용도 높은 건강반찬 날마다 색다른 보약밥상 01 갑상선이 걱정되면 다시마 조림 02 숙취 해소에 좋은 오이 래디시 무침 03 손발이 찬 사람들에게 좋은 마늘 마리네이드 04 기운이 허하고 힘이 없을 때 마 닭고기 전 05 불면증이 계속 되면 연근 카레전 06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시금치 소스 굴튀김 07 맑고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파프리카 볶음 08 몸이 뻐근할 땐 꽃게 부추 볶음 09 변비야 물러가라 배추 목살 볶음 10 저혈압과 빈혈 예방에 좋은 양상추 고구마 볶음 11 몸의 저항력이 떨어졌을 때는 콜리플라워 새우 볶음 12 꾸벅꾸벅 조는 날이 많을 땐 두릅 달래 무침 Special 3. 매일매일 디톡스 주스 주스로 채소 권장량 채워볼까 01 검은콩과 호두의 의기투합 치매 예방 주스 02 카이사르가 좋아했던 로메인을 넣은 불면증 해소 주스 03 달달한 감이 키 포인트 스트레스 스르륵 주스 04 칼슘이 풍부한 파슬리가 들어간 뼈 튼튼 주스 05 피부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매끈반짝 동안 주스 06 시금치에 이런 효과가? 눈 피로해소 주스 07 무의 힘을 믿어 봐! 흡연가 해독 주스 08 쑥갓과 계핏가루 덕분에 으슬으슬 감기 뚝 주스 Healthy Story 1 / 저염 식탁을 위한 기본자세 Healthy Story 2 / 약방엔 감초 부엌엔 식초 Healthy Story 3 / 채소차와 말린 채소 과자 Healthy Story 4 / 고기 먹을까? 말까? Healthy Story 5 / 푸드 디톡스 Healthy Story 6 / 안티에이징 푸드 3040세대가 가장 걱정하는 질병 예방 요리 105가지 \"3040 레시피\"는 3040세대에게 최적화된 건강요리책이다. 우리나라 30~40대가 가장 걱정하는 질병을 뽑아 그 질병들을 예방하는 건강요리들을 소개한다. 당뇨엔 양파, 심혈관엔 표고버섯, 위장병엔 양배추, 간질환엔 두부, 암에는 브로콜리, 우울증엔 감자 등 각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식재료를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수록했다. 그 외에도 질병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놓은 건강밥, 갑상선 예방 등 활용도 높은 건강반찬, 하루 채소 권장량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고 맛의 황금비율까지 맞춘 디톡스 주스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30~40대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을 감안, 일상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을 이용하였으며 2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요리 위주로 구성하였다. 30~40대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지식&식습관 칼럼도 다채롭게 수록돼 있다. 집밥 먹을래? 병원밥 먹을래? 10년후 병원밥 먹기 싫으면 오늘부터 집밥 이렇게 먹자! 당뇨 · 심혈관 · 위장병 · 간질환 · 암 · 우울증 3040세대가 가장 걱정하는 질병 예방 요리 105가지 약 대신 음식으로, 보험처럼 챙겨먹는 음식 처방전! * 3040,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요? 서른 살 넘기고 나면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합니다. 20대에도 저질체력, 저질체력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서른을 넘기면 그것은 전초전에 불과했다는 걸 알게 되지요. 체력이 확연히 떨어지고 있다는 게 절실히 느껴지니까요. 푹 자고 잃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건 기본이고 거나한 회식이라도 있으면 숙취가 며칠씩 이어지지요. 감기에 걸리면 1~2주 골골거리는 건 다반사. 약 먹고 한숨 푹 자면 개운해지던 기억은 멀고먼 학창시절의 전설이 되고 맙니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는 건 알겠는데…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게다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기타 등등 무시무시한 가족력 질환까지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딱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니니 적극적으로 건강관리에 들어가기도 애매한 3040세대들. 왕성하게 사회 활동을 하는 시기이고 한창 크는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 보면 자기 건강 챙기는 일은 내일로 미루기 십상이지요. 음식으로 병을 미리 예방하는 게 좋다는 건 알지만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건지 방법도 모르고, 암 예방 식단이니, 당뇨 예방 식단이니, 좋다는 건 알지만 아직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굳이 챙겨 먹기도 찜찜하지요. 결국 바쁘고 귀찮으니 그냥 넘어가기 일쑤입니다. 막연히 걱정만 하면서 만만한 홍삼 엑기스로 불안을 잠식시키곤 하지요. 그런데, 정말 이대로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요? * 병은 어느 날 갑자기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주변을 한 번 둘러보세요. 멀리 갈 필요 없이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지들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어느 집안마다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족과 친지들을 잘 관찰해 보면 내가 어떤 병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생활습관병이라 불리는 병들은 대부분 가족력 질환입니다. 3대에 걸쳐 2명 이상 발생했다면 가족력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비만이면 아이도 비만인 경우가 많고 아버지가 당뇨로 돌아가셨다면 그 자식도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가족력 질환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나쁜 식습관을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짠 음식, 칼로리 높은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편중된 식습관, 과식 등 나쁜 식습관이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각종 암과 비만, 생활습관병을 초래합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병은 하루아침에 걸리는 게 아닙니다. 오랜 시간을 거쳐 몸 안에서 서서히 자라다가 어느 날 ‘증상’이 눈앞에 나타날 뿐입니다. * 식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뀝니다. ‘당신이 먹는 것이 바로 당신(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말이 있지요. 평균수명을 80년이라 생각하면 우리는 평생 8만 끼니 이상을 먹는 셈입니다. 결국 사소하게 넘어가는 한 끼, 한 끼가 건강의 초석이 되는 것이지요. 5년, 10년 뒤의 건강을 자신하려면 지금 당장 한 끼의 식사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오늘부터, 미래의 질병을 대비해 보세요. 거창할 것 없습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건강 지침들을 실천하면 됩니다. 소식하고, 싱겁게 먹고, 금연하고, 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됩니다. 그리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들을 먹으면 됩니다. 식탁을 바꾸면 미래가 바뀝니다. * 늦기 전에 지금, 돌아보세요. 약식동원(藥食同源)이란 말이 있지요. 약이나 식품이나 결국 근원은 같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약(藥)이라 부르는 것들도 실은 다 식품(食)의 좋은 성분들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간이 흘러 질병에 걸렸을 때 뒤늦게 약으로 해결하려 드는 것보다는, 좋은 음식으로 미리 병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대한민국 제1호이자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채소 소믈리에 김은경 선생님의 \"3040 레시피\"는 3040세대가 가장 걱정하는 질병 예방 요리 105가지를 소개합니다. 건강을 위해 30~40대가 꼭 꼭 알아야 할 지식들과 건강한 음식을 맛있고 즐겁게 먹는 방법, 간단하게 만들고 근사하게 차리는 법, 맛과 영양을 살리는 채소 손질법까지 알려줍니다. 오늘 먹는 한 그릇 음식이 건강한 삶과 행복한 일상의 근본이 된다는 저자의 철학이 각 요리마다 담뿍 담겨 있습니다. 헬렌 니어링은 ‘먹는 법이 사는 법이다’라고 했지요. 이 땅의 수많은 30~40대들이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법을 고민하고, 그래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깨닫는 데 \"3040 레시피\"가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철새이야기
동숭서림 / 임수현, 김백란 (지은이)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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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서림
소설,일반
임수현, 김백란 (지은이)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비채 /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은이), 하윤숙 (옮긴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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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소설,일반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은이), 하윤숙 (옮긴이)
브리티시북어워드를 비롯해 영국 내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며 문학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2019 부커상 수상작. 전 세계 유수의 미디어에서 일제히 ‘올해의 책’으로 첫손에 꼽혔으며 <선데이타임스> 29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세계 32개국에서 출간, 록산 게이부터 버락 오바마까지 저명한 인사들이 앞다투어 추천한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의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흑인 여성 최초의 부커상 수상이자 마거릿 애트우드와의 공동수상이라는 작가 개인의 영예는 물론, 작품의 독특한 여성 서사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각 장에는 백오십여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엄마와 딸, 혹은 친구, 또는 동료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열두 여성의 삶이 담겼다. 그 삶이 어떤 ‘색깔’을 지니고 있든, 인간이라는 존재 전체를 바라보며 삶을 말하는 작가의 시선은 냉철하면서도 따뜻하다. 무엇보다 개인의 비극을 거듭 조망하면서도 희망에 차 있고, 감동과 유머까지 환상의 비율로 배합하는 마술적 스토리텔링은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제1장 : 앰마 / 야즈 / 도미니크 제2장 : 캐럴 / 버미 / 라티샤 제3장 : 셜리 / 윈섬 / 퍼넬러피 제4장 : 메건/모건 / 해티 / 그레이스 제5장 : 뒤풀이 파티 에필로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2019 부커상 수상작! ★ ★ 브리티시북어워드 ‘올해의 소설’ ★ 브리티시북어워드 ‘올해의 작가’ ★ 인디북어워드 ‘올해의 소설’ ★ <선데이타임스> 29주 연속 베스트셀러 ★ 전세계 32개국 출간 ★ 여성문학상 노미네이트 ★ <뉴요커><보그(미국)><가디언><이브닝스탠다드><커커스리뷰><아이리시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 <워싱턴포스트> 선정 ‘2019년 최고의 책 10’ ★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2019년 최고의 소설 10’ ★ <엔터테인먼트위클리> 선정 ‘2019년 최고의 책 10’ ★ 애플북스 선정 ‘올해의 책’ 노벨문학상,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며 세계적 명성과 파급력을 자랑하는 부커상. 해마다 발표 자체로 화제가 되지만, 2019년 시상식에는 특히 더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영예의 주인공으로 두 명을 호명했기 때문이고, 한 명은 마거릿 애트우드였기 때문이며, 공동수상자로 그 옆에 나란히 선 버나딘 에바리스토가 부커상 최초의 흑인 여성 수상자였기 때문이다. 버나딘 에바리스토는 2004년에 왕립문학회, 2006년에 왕립예술회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9년에 대영제국 훈장을 수훈하는 등 이미 영국 문학계에서는 위상이 드높던 작가.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이전에도 파격적 형식과 독보적 주제 의식을 통해 유일무이한 목소리를 지닌 작가로 인정받아왔으며, 희곡과 비평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영국 작가들의 작가’로 추앙받고 있었다.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은 부커상 외에도 브리시티시북어워드, 인디북어워드 등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면서 문학계를 뒤흔들었다. <선데이타임스> 29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끝에 2019년에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중 하나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32개국에 수출되는 기염을 토했다. 나아가 록산 게이, 버락 오바마 등 세계적 명사들이 ‘올해의 책’으로 꼽은 것은 물론, <가디언> <뉴요커> <커커스리뷰> <타임>을 비롯한 주요 미디어에서 일제히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는 등 그야말로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신의 삶은 어떤 빛깔인가요?” 모든 존재는 자유롭고 정당하며 뜨겁다!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은 레즈비언 연극 연출가 ‘앰마’를 중심으로, 1800년대 후반부터 백오십여 년의 시공간 속에서 혈연 또는 친분으로 이어져온 흑인 영국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작가는 마치 열두 개의 목소리를 지닌 사람처럼 십대에서 구십대에 이르는 그들의 삶이 서로 다른 환경 · 배경 속에서 어떤 궤적을 그려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누군가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듯 보이지만 큰 상처를 감추고 있고, 다른 누군가는 아웃사이더가 되어 주류와 투쟁하고 있으며, 목표를 향해 발버둥치는 여성도 있고, 고난 속에서도 삶을 향한 의욕을 잃지 않은 여성도 있다. 지극히 현실적이게도 대부분의 삶은 기쁨보다는 슬픔이 두드러지는데, 영국 사회의 주류가 여전히 앵글로색슨 남성인 만큼 인종과 성별로 거듭 소외된 흑인 여성은 철저히 주변인일 수밖에 없다. 이는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여서, 버나딘 에바리스토는 한 인터뷰를 통해 “문학에 흑인 영국 여성이 등장하지 않는 게 불만스러웠다. 그래서 그 존재를 열두 명으로 축약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에는 기득권-백인-영국인-남성에 의해 좌절하거나 억압당한 삶, 온갖 폭력에 짓눌리고 비틀린 열두 여성의 삶이 차례차례 등장한다. 소설을 펼친 이라면 그들과 자신의 삶을 비교해보게 되기 마련. ‘수차례 책을 덮고 쉬어가며 읽어야 했다’라는 한 독자의 리뷰처럼 아픈 이야기로 점철되어 있지만, 에바리스토는 개인의 비극을 거듭 조망하면서도 결코 미래를 향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열두 여성은 좌절을 딛고 일어서고, 고통보다 더 큰 기쁨을 찾아 나서고, 저마다 삶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해낸다.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이 존재를 존재 자체로 긍정하는, 성별과 인종을 초월해 모든 인생에 바치는 찬가라고 칭해도 과언은 아닐 이유가 여기 있다. 특히 마지막에 열두 갈래의 이야기가 하나로 모아지는 순간의 놀라움과 감동은 이 여성들의 삶을 오롯이 지켜본 독자만의 특권이자 카타르시스. 단순히 흑인 또는 여성을 위해 쓰인 작품이라고 치부하거나, 선동적인 ‘페미니즘 소설’로 제한하기에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이 전하는 울림은 지극히 보편적이면서도 강렬하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이야기다” “우리 삶의 공통적 경험이 살아 숨 쉰다”라는 격찬이 쏟아진 까닭 역시 동일할 것이다. “이 책은 소설이자 역사, 과거이자 미래다.” 마침표가 사라진 소설, 파격적 스타일리스트의 탄생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을 펼치면 그 독특한 형식에 눈길이 가게 된다. 생경하게도 마침표가 각 챕터의 마지막 문장에 한 번씩만 찍혀 있을 뿐, 수많은 쉼표와 행갈이로 문장과 문장이 흐르듯 이어지는 것. 독자의 호흡에 따라 몇 개의 문장으로 구성된 소설로 볼 수도 있고, 변칙적 리듬의 산문시로 낭송할 수도 있으며, 희곡이나 대본처럼 감정을 이입해가며 읽어나갈 수도 있다. 이 파격적인 스타일을 에바리스토는 ‘퓨전 픽션Fusion Fiction’이라 명명했는데, 문장의 시작과 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를 얻은 덕분에 “각 인물의 머릿속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 수 있었다”라고 회고했다. 이전의 일곱 작품에서도 운문소설, 서간체소설, 시-산문 융합소설을 선보이며 전형성에서 벗어난 작가답게 “나는 늘 일정 수준의 실험을 시도한다. 전통적 형식 속에 창의성을 가두고 싶지 않다”라며 형식 파괴의 이유를 덧붙이기도 했다. 번역가 하윤숙이 작가의 의도를 존중하고 재현하기 위해 원문의 형식을 최대한 유지해 섬세하게 번역했다. 마침표가 사라진 소설은 독자에게도 일정 수준 이상의 적극성을 요구한다. 발화자를 적극적으로 파악해야 하고, 서술에 대한 감각을 예리하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까다롭다거나 장벽이 높은 건 아닐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저 책을 펴고 몇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실험적인 문체와 형식 속에 들어온 것조차 의식하지 못한 채 그야말로 인물과 이야기 속으로 물 흐르듯 스며들 수 있”다는 번역가의 후기를 누구나 실감하게 될 것이므로.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의 열두 인물 앰마 : 상대 피부색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연애를 구가하는 레즈비언. 성공이 보장된 ‘주류’의 작품 대 신 흑인 여성 이야기를 만들어온 연극 연출가로 유명하다. 그의 끈기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신작 <다호메이의 여전사들>이 초연을 앞두고, 평론가 극찬이 쏟아진다. 야즈 : 엄마는 레즈비언 연극 연출가, 아빠는 나르시시스트 게이 교수, 대부와 대모만 수십 명에 달하는 독특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대학에 입학해 기숙사에서 만난 친구들 또한 호신술을 구사하는 무슬림, 거부의 공주 같은 딸 등 ‘평범한’ 구석이 없다. 도미니크 : 앰마의 오랜 친구. 지하철역에서 우연처럼 운명처럼 만난 ‘은징가’를 따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떠난다. 낯선 땅에 만들어진 레즈비언 공동체에서, ‘우머니스트’로서 새롭고 충만한 삶을 시작할 줄 알았는데… 캐럴 : 학창 시절 충격적 사건을 겪은 뒤 빈민가를 벗어나는 방법은 명문 대학에 진학해 ‘성공’하는 것뿐임을 깨닫는다. 모든 걸 버리고 워커홀릭으로 산 끝에 은행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가지만, 유일한 혈육 엄마가 나이지리아인의 자긍심을 지키길 바라는 탓에 갈등을 겪는다. 버미 : 어린 시절 고국을 떠나 갖은 고생을 겪고, 남편과 함께 영국으로 오지만 막일밖에 할 수 없다. 남편이 과로로 죽은 뒤에 힘겹게 청소업을 시작, 그럴듯한 규모로 이끌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직원이자 교회 친구인 오모페 자매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는데… 라티샤 : 한 슈퍼마켓의 관리자. 온통 의지하던 언니는 이복자매였고,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가정을 버린다. 이미 세 남자와 단 세 번의 잘못된 만남으로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야간학교를 다니며 학위를 따는 등 아직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는다. 셜리 : 한때는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다는 열망으로 불탔으나 지금은 의욕을 전부 잃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남편 레녹스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 셜리 삶의 유일한 낙이자 위안은 남편과 함께 엄마 윈섬이 사는 섬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것이다. 윈섬 : 남편 클로비스와 풍족하진 않아도 여유로운 노년을 보내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인종차별로 설움도 겪었지만, 시간의 힘으로 공동체에 녹아들었다. 올해도 휴가를 맞아 딸의 가족들이 찾아왔고, 그들을 보며 사위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던 기억을 떠올리는데… 퍼넬러피 : 불쑥 입양 사실을 알릴 만큼 냉담한 양부모 밑에서 큰 사랑도 못 받으며 자라났다. 첫사랑 자일스와 가정을 꾸렸지만 가부장적 태도에 갈등을 겪다가 이혼한다. 두 번째 남편 필립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게다가 자녀들은 제 삶을 찾아 타지로 외국으로 떠나간다. 메건/모건 : 여자는 ‘여자답고’ ‘예뻐야’ 한다며 관념을 주입하는 부모와 갈등을 겪었다. 집 안에서 유일한 버팀목은 모든 걸 이해해주는 외증조모 해티. 인터넷으로 만난 친구를 통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스스로 ‘젠더 프리’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해티 : 고손주에 이르기까지 수십 명 대가족을 이뤄낸 라이든데일 가의 뿌리. 크리스마스에만 겨우 찾아오면서 앓는 소리를 하는 자손들이 마뜩지 않다. 철없는 딸을 미혼모로 만들 수 없다며 빼앗아간 첫 딸 ‘바버라’가 구십여 년 삶에서 가장 큰 아픔이자 비밀이다. 그레이스 : 보육원에서 자라나 부잣집 하녀가 됐지만, 우연히 만난 재력가와의 결혼으로 갑자기 ‘마님’이 되었다. 거듭된 유산으로 상처가 깊어가는데 남편은 아랑곳 않고 그저 대를 이을 생각뿐이다. 그 때문인지 건강하게 태어난 딸에게는 오히려 아무 애정도 느끼지 못하는데…소말리아 내전에서 죽은 오십만 명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거야, 난 이곳에서 태어났고 이 나라에서 성공하겠지, 여유가 없으니 열심히 일해야 할 거야, 구직 시장에 나갔을 때 힘들 거라는 거 알아, 하지만 너도 알잖아, 야즈? 난 희생자가 아니야, 절대 나를 희생자로 대하지마, 우리 엄만 날 희생자로 키우지 않았어. 열 명이나 되는 가족의 맏딸로 태어나 정작 자신은 어머니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어린 동생을 돌봐야 했다는 걸 비로소 인식했다그녀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는 또 임신했고 새로 태어나는 아기들이 어머니의 관심을 차지했다무의식 속에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기대했기 때문에 은징가에게 이끌렸음을 깨달았다그러다 어머니의 보살핌은 숨 막히는 억압으로 변질되었고, 알고 보니 어머니는 아버지였다, 앰마에게 이 말을 했지만 그녀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 일은 해결되지 않은 어린 시절의 문제라기보다는 단지 운이 나빴을 뿐이라고 했다 캐럴이 강이 내려다보이는 은행 본사에 도착한다, 이곳에 출근한 첫날부터 분명했던 건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 여성 변호사나 정치가나 탐정처럼 차려입고 출근해야 한다는 것근무 시간 내내 몸에 꼭 끼는 치마를 입고 아찔할 정도로 불안불안한 하이힐로 두 발을 꽁꽁 얽어맨, 기적에 가까운 모습으로 일하는 여자들상류층 대상 스트리퍼들이 신는 하이힐 속에 근육이 짓눌리고 뼈가 뒤틀리도록 발을 구겨 넣어야 잘 드러나는 성욕 자극 부위그녀의 교육과 재능과 지성과 역량과 리더십 잠재력을 나타내기 위해 몸에 손상을 주어야 한다면, 좋다, 그래야지
아케치 미쓰히데
현인 / 와시오 우코 (지은이), 박현석 (옮긴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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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와시오 우코 (지은이), 박현석 (옮긴이)
그는 참으로 보기 드문 절제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의지력이 정욕을 이겼던 것이다. 정력의 낭비라고 믿는 일정한 한계를 정해놓고, 색욕이든 식욕이든 아주 조금이라도 도를 넘어서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억눌렀다. 그 억누르려고 하는 노력이 미쓰히데의 성격을 더욱 음성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소리 내어 웃는 일 따위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았다. 대부분은 평소에도 자못 못마땅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언제나 우울했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그 우울함의 정도에 차이는 있었으나 언제나 음울했다. 인간인 이상, 천만 명 가운데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건강한 몸이 색욕과 식욕을 보통사람 이하로 억제하고 있었으니 웃음소리 같은 게 나올 리 없었다. 기껏해야 눈과 입술 끝에 옅은 미소와도 같은 것의 그림자가 아주 희미하게 어릴 뿐이었다. ―그것이 아주 기쁠 때였던 것이다. 잔인성이 미소 짓게 만든 것이었다. 이른바 태양의 흑점. 그것은 노부나가의 잔인성이었다. 그것만 없었다면 노부나가는 실로 순전한 위인이었으리라. 그러나 그 흑점이 있었기에 마치 태양이 변덕스러운 기후의 격한 변화를 일으키듯 노부나가 또한 개세(蓋世)의 영웅에게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아량이 부족하여 때로는 잔혹함에 사람들의 눈을 가리게 만드는 듯한 행위를 굳이 행하며 즐거워했던 것이다. “도라지! 도라지다!” 란마루의 발이 자신도 모르게 미끄러지고 말았다. 손이 떨어지려는 몸을 간신히 지탱했다. 천마(天魔)나 귀신을 만난다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을 담대한 영혼도, 이때만은 압도되어버리고 말았다. 산산이 부서진 듯한 느낌이었다. 소나무 꼭대기에서 어떻게 내려왔는지, 의식이 중단되어 있었다. 그야말로 경황없이 객전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느껴지는 것이라고는 그저 무릎 관절이 끊어지는 것 아닐까 하는 이상한 감각뿐이었다. “나리!” “뭐냐!” “밀려드는 것은 도라지 깃발!”
일본에 가자
부즈펌 /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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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취미,실용
뿌까와 가루, 여행을 떠나다! 800여 장의 사진으로 함께 떠나는 리얼 문화 체험기 『일본에 가자』는 뿌까와 가루와 함께, 우리와 이웃한 나라 일본으로 떠나는 어린이 일본 여행 도서입니다. 현지 취재를 통해 얻은 800여 장의 사진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구성해 마치 실제 여행을 온 듯한 생생함을 전해줍니다. 뿌까와 가루를 따라 도쿄 여행을 즐기는 사이 자연스럽게 일본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생활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여행 책을 보다가, 실제로 여행을 떠나겠다고 결심한 뿌까와 가루는 비행기를 타고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덥고 습한 공기에 깜짝 놀란 뿌까와 가루, 셔틀버스를 타고 모노레일을 타러 갔습니다. 모노레일은 일본의 수도 도쿄의 시내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입니다. 뿌까와 가루는 우선 도쿄의 대표적인 도심지인 시부야를 먼저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뿌까와 가루는 세련된 상점가와 우르르 와글와글 몰려드는 수많은 인파, 멋진 패션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시부야의 한 식당에 들어가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만화책 쇼핑몰도 들어가 보는데…. 머리말 6 1. 프롤로그 10 뿌까와 가루, 여행을 떠나다! Study- 미리미리 알아두자! 일본어 회화 2. 일본의 공기를 마시다! - 하네다 공항 16 습하고 더워요! 기단과 일본의 날씨 / 하네다 공항과 나리타 공항 / 계단 없는 버스 논스텝 버스 / 포켓몬 비행기와 포켓몬 모노레일 Study- 일본의 사계절 3. 젊음과 패션의 거리 - 시부야 30 와글와글! 1일 유동인구 200만 명 쇼핑과 공연의 거리 / 10년 동안 주인을 기다린 충견 하치코 / 개성만점 디자인 커뮤니티 버스 / 타인에게 폐를 끼치면 안돼요! 길모퉁이 흡연구역 / 자판기 천국 일본 / 만화 천국 만다라케 Study- 일본의 요리 4. 만화/게임/애니메이션의 성지 - 아키하바라 54 아키하바라의 게임 매니아들 / 숫자로 알아보는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의 인기 / 최신 게임이 한자리에 클럽세가 / 아키바의 별난 문화 코스플레이어 / 아키바의 역사이자 캐릭터 상품의 중심지 라디오회관 / 캐릭터 상품은 어른들의 취미생활 / 도라에몽은 40살?! 일본의 장수 캐릭터 Study- 일본의 온천 5. 도시인들의 활기찬 일상 - 신주쿠 76 세계최대 규모 철도역 신주쿠역 / 효율성을 중시한 서서 먹는 식당 / 경제와 환경을 생각하는 자전거 문화 / 세금 먹는 건물 도쿄 도청 이야기 / 신주쿠의 초고층 빌딩 숲 / 여름철 별미 냉우동 / 일본의 화폐와 화폐 속 인물들 / 샐러리맨의 놀이터 시부야역 동쪽 출구 / 추억의 선술집 오모이데 요코쵸 / 시부야역 앞에서 만난 거리의 악사 Study- 일본의 연중행사 / Study- 일본의 물가 6. 바다 위 도시인의 휴양지 - 오다이바 114 바다를 가로지르는 무인 모노레일 유리카모메 /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레인보우 브리지 / 최고의 데이트 코스 오다이바 해변공원 /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 섬 오다이바의 발자취 / 가족을 위한 게임장 조이폴리스 / 1960년대의 향수를 부르는 오다이바 잇쵸메 / 스포츠와 게임의 결합 머슬 파크 / 80년 전 홍콩을 도쿄로 옮긴 오다이바 소홍콩 / 일본 만화의 선두주자가 한 자리에 점프숍 / 독특한 디자인의 방송국 후지TV / 앗! 이게 왜 일본에? 자유의 여신상 /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한 자리에 메가웹 / 여인들의 쇼핑천국 비너스 포트 / 이웃집 토토로의 멋쟁이 고양이 버스 Study- 일본의 축제, 마츠리 7.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 - 아사쿠사 154 지진 때문에 옆으로 눕혀진 아사히 빌딩의 황금 불꽃 / 아사쿠사의 홍보대사 인력거꾼 / 천둥의 문 가미나리몬 / 관세음보살의 안식처 센소지의 기원 / 관광객들의 지갑을 여는 나카미세 도오리 / 복을 부르는 향로 / 운세를 점치는 제비 뽑기 오미쿠지 / 신과 인간의 영역을 가르는 문 토리이 / 아마테라스를 불러낸 세상에서 가장 길게 우는 새 / 몸을 경건히 하는 의식 테미즈 / 일본인의 전통 일상복 유카타 Study- 일본의 종교 부록 186 환상의 세계 도쿄 디즈니 리조트 / 만화와 동화 속 놀이동산 도쿄 디즈니랜드 /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의 세계 도쿄 디즈니씨 8. 에필로그 194 다음은 어느 나라로!? 여태까지 이런 여행 체험서는 없었다! 뿌까와 가루와 함께 떠나는 리얼 일본 체험기! 가깝고도 먼 나라,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나라, 지진과 온천의 나라, 물가가 높은 경제 강국, 일본! 철저한 현지 취재를 통해 만들어진 는 800여 장의 사진을 만화 방식으로 연출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이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뿌까와 가루를 따라 도쿄 여행을 즐기는 사이, 자연스럽게 일본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인의 생활을 깨달아가며, 나아가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한 눈에 들어오는 깜찍한 지도 800여 장의 사진을 만화 방식으로 연출하여 독자가 현지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2. 800여 장의 어마어마한 사진으로 전하는 생동감!! 매 챕터 시작마다 지도 위에 방문 장소를 표시하여 실제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특징을 설명하여 독자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3. 역사 이야기는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명소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나 역사적 사건을 귀여운 삽화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현하였습니다. 4. 톡톡 튀는 문화적 특징을 짚는 \'잠깐상식\' 코너! 여행 중 발견한 현지의 독특한 문화를 코너를 통해 흥미롭게 짚어줍니다. 5. 한층 더 깊이있게 승부하는 \'Study\'코너! 일본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코너를 통해 한층 깊이 있게 다루어줍니다. 작가의 말 지금 혹시 곁에 세계지도나 지구본이 있나요? 없다면 인터넷으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을 테니 한번 세계지도를 펼쳐볼까요?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진 세계의 면적은 약 5억 1천만 제곱킬로미터, 그 위에는 190 개 국가가 세워져 있으며, 그 안에는 약 65억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생 얼마나 많은 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하지만 정작 우리가 평생 동안 밟을 수 있는 땅은 얼마나 될까요? 우리가 평생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몇 개국일까요? 또한 우리가 우리의 삶을 통틀어 만나게 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일본에 가자!』는 이러한 안타까움과 호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세계 곳곳을 누려보자!’고 결심하게 되었지요. “독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물론, 『일본에 가자!』 외에도 세상에는 수많은 여행서와 안내서가 있습니다. 방대한 자료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무장한 책들이 서가에서 저마다의 위용을 뽐내고 있지요. 하지만, 『일본에 가자!』는 여러분에게 단순히 많은 정보를 전해드리는 것보다는, ‘여러분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기분’을 전하고자 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현지 취재를 통해서만 가능한 소소한 발견까지 담아내고자” 그리하여, 세계의 유명한 도시와 명소의 모습을 담는 한편, 직접 여행을 체험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현지인의 생활상, 문화적 차이 같은 소소한 발견들 또한 놓치지 않고 담아내고자 애썼습니다. 또한, 각 명소에 얽힌 이야기들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얘기와 더불어, 현시대의 모습을 반영하는 이야기들을 균형 있게 다루고자 하였습니다. “800여 장의 사진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감 + 만화식 연출의 재미” 표현 방식에 있어서도 단순한 글과 사진, 또는 삽화의 형식을 벗어나, 800여 장의 사진을 만화 방식으로 연출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느낌과 자연스러운 이동 과정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직접 카메라 앞에 선 뿌까와 가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여러분도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것입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우리와 가장 닮았으면서도 항상 탐구의 대상이었던 ‘일본’을 첫 여행지로, 앞으로도 뿌까와 가루, 그리고 여러분과 더더욱 많은 나라와 문화, 역사, 사람을 체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 2009년 7월 지은이 한상아, 이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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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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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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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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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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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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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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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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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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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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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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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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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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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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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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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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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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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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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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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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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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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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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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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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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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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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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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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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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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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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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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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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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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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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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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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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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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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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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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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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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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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