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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가 왜 그럴까 1
YJ코믹스 / 김명미 (지은이), 정경윤 (원작)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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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코믹스
소설,일반
김명미 (지은이), 정경윤 (원작)
500만 독자가 선택한 카카오페이지 최고 인기작, 웹툰《김 비서가 왜 그럴까》의 단행본. 1, 2권은 웹툰의 컷 뷰 원고를 출판 형식으로 재편집함과 동시에, 전 페이지 그림 수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으며, 웹툰에서는 삭제되어 볼 수 없었던 넘사벽 이영준과 매력덩어리 김 비서의 설렘 가득한 애정 신들을 넣었다. 한번 빠져들면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녀 김 비서. 그런 김 비서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이영준 부회장!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김 비서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는 따로 있다?! “미소야, 오빠 손 잡아.” 김 비서의 남자, 과연 그 ‘오빠’는 누구?CHAPTER 01 / CHAPTER 02 / CHAPTER 03 / CHAPTER 04 / CHAPTER 05 / CHAPTER 06 / CHAPTER 07 / CHAPTER 08 / CHAPTER 09 / CHAPTER 10 / CHAPTER 11 / CHAPTER 12 / CHAPTER 13 / CHAPTER 14 / 일러스트 gallery“카카오페이지 최고 인기작, 500만 독자의 선택” 블록버스터급 심쿵 로맨스 카카오페이지 웹툰 랭킹 1위, 중국 텐센트 3억 1천만 뷰 돌파!! 국내 연재작품 중 최고의 독자수에 빛나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웹툰《김 비서가 왜 그럴까》가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단행본《김 비서가 왜 그럴까》 1, 2권은 웹툰의 컷 뷰 원고를 출판 형식으로 재편집함과 동시에, 전 페이지 그림 수정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그리고 웹툰에서는 삭제되어 볼 수 없었던 넘사벽 이영준과 매력덩어리 김 비서의 설렘 가득한 애정 신들은 단행본 독자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 중의 특권~! 또한 웹툰 연재 당시 멋진 영준이의 모습을 캡처할 수 없어 안타까움에 발만 동동 굴렀던 독자들을 위해 소장각 일러스트 페이지까지 특별 수록!! 가히, 2018년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국민만화, 《김 비서가 왜 그럴까》1, 2권! 6월 6일부터 방영되는 수목드라마《김 비서가 왜 그럴까》와 비교해 보면 더 재미나다는 건 안 비밀~~! 드라마 속 영준이의 멘붕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롸잇나우~ 웹툰으로~ GoGo!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중 https://page.kakao.com/home/48704250 한번 빠져들면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녀 김 비서. 그런 김 비서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이영준 부회장!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김 비서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는 따로 있다?! “미소야, 오빠 손 잡아.” 김 비서의 남자, 과연 그 ‘오빠’는 누구? [출판사 소개] YJ코믹스 만화의 名家, 웹툰계의 최강자로 자리잡고 있는 YJ코믹스는 콘텐츠 전문가들로 구성돼 웹툰 및 출판 만화를 기획, 제작하고 있는 엔테테인먼트 기획사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한 K-Comics를 제작하여 국내 연재 및 해외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YJ코믹스 대표 작품] 카카오페이지 최고의 인기작, 500만 독자가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만화《김 비서가 왜 그럴까》 카카오페이지 170만, 중국 텐센트(QQ.com) 4억 1천만 돌파! 글로벌 K-COMICS《그 여름, 나는》 카카오페이지 150만, 최고의 로맨스 판타지 만화《조선세자빈 실종사건》 고품격 에로틱 소설과 HOT한 웹툰의 환상적콜라보레이션! 치명적 매력의 궁중 로맨스《화홍》 카카오페이지 누적 550만, 각종 포털사이트 도합 1,000만 독자를 보유한《하백의 신부》윤미경 작가 신작《내 싸랑 웅자》외 다수.
E=mc2 : 개정판
생각의나무 / 데이비드 보더니스 /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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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
소설,일반
데이비드 보더니스
(CLOB) 2005년은 아인슈타인이 지난 100년의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공식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UN은 이를 기념하여 2005년을 \'세계 물리의 해\'로 지정했으며, 한국물리학회와 국회도 \'2005 물리의 해\'를 선포했다. 1905년 당시 26살의 무명과학자였던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상대성 이론은 지난 100년간 현대물리학의 향방과 현대사회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많은 세대가 E=mc2이라는 공식이 세계를 변화시켰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E=mc2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중요한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에 관한 \'전기\'이다. 이 책을 통해 그토록 난해하게 여겨졌던 기호인 E=mc2이 극적이고 접근 가능한 인간의 업적으로 드러난다...... 이하생략(CLOB) 1부 탄생 1. 1905년, 베른 특허국 사무실 2부 E=mc2의 조상들 1. E 에너지 2. = 등호 3. m 질량 4. c 속도 5. 2 제곱 3부 초창기 1. 아인슈타인과 공식 2. 원자 속으로 3. 눈 덮인 한낮의 적막 속에서 4부 성장기 1. 독일의 차례 2. 노르웨이 3. 미국의 차례 4. 오전 8시 16분, 일본 상공 5부 시간의 끝에서 1. 태양의 불꽃 2. 지구의 탄생 3. 브라만 청년, 하늘을 바라보다 에필로그 아인슈타인의 또 다른 업적 부록
아이를 혼내기 전 읽는 책
지식너머 / 히라이 노부요시 (지은이), 김윤희 (옮긴이)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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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너머
육아법
히라이 노부요시 (지은이), 김윤희 (옮긴이)
‘혼내지 않는 육아법’을 제창했던 교육가 히라이 노부요시 선생의 책. 저자는 아이의 발달, 아이와 부모의 관계, 육아법, 훈육법 등을 40년 동안 연구했고 그 결과를 꾸준히 책으로 출간했다. 단순한 이론가가 아니라 스스로 자식을 키우고, 손자들까지 기르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의 이론을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그의 결론은 단순하다. ‘아이에게 맡겨둘 것’ 통제와 훈육이 아이에게 주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혼내지 말 것’ 아이에게 악한 의도가 없었다면 혼을 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그로 인해 엄마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사실관계를 설명해주고 감정에 호소하면 더는 그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저자가 집중한 것은 아이의 의욕이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 호기심을 뜻한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스스로 행동하고 나아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아이가 큰 잘못을 했는가, 다른 아이와 다른가, 부모의 지시를 어겼는가 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긴 인생에서 자기 길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조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프롤로그 아이를 장난꾸러기로 키우자 의욕은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 ‘장난’은 호기심의 시작 제 1장 아이의 의욕을 키우는 부모의 감성 장난과 의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장난은 아이의 연구 활동 | 장난과 예의범절의 관계 |부모의 감성이 의욕을 키운다 자발적이고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기 자발적인 아이로 자라려면 | 자유와 방임의 차이 |'무언無言 수행'의 권유 | 자발적인 아이는 친구도 잘 사귄다 아이는 아이다울 때 가장 행복하다 장난은 유머와 창조성을 길러준다 | 기운 넘치는 아이는 이렇게 키운다 | 정말 착한 아이란 ** 우리 아이 장난 노트 제 2장 부모를 난처하게 하는 착한 아이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자 부모 말을 듣지 않는 착한 아이 두 살 ~ 두 살 반 아이의 모습 정서와 사회성 | 생활습관 | 이동, 운동, 감각 | 언어 두 살 반 ~ 세 살 아이의 모습 정서와 사회성 | 생활습관 | 이동, 운동, 감각 | 언어 세 살 ~ 세 살 반 아이의 모습 정서와 사회성 | 생활습관 문제없는 아이야말로 문제 ** 정말 문제일까? 제 3장 ‘혼내지 않는 교육’의 권유 착한 아이, 나쁜 아이의 기준 정말 온순한 아이란 | 이른 예절 교육의 역효과 | ‘혼내지 않는 교육’의 실천 익살과 농담은 재능이자 선물 아이와 함께 익살을 떨어보자 | 유머는 사랑으로 통하는 길 | 의욕이 가득한 익살꾸러기 편안하게 해주는 엄마가 가장 중요하다 육아를 할 때는 미련할 필요가 있다 | 우리 엄마, 바보 엄마 | 동심으로 돌아가자 | 아이의 장점을 세어보자 ** 우리 아이 장점 노트 제 4장 반항은 의욕이 넘친다는 증거 아이의 반항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반항이란 무엇인가 | 자아의 싹을 소중히 여기자 아이는 스스로 발달한다 ‘내가 할 거야’라고 말하면 존중하기 | 도와주지 말고 말참견하지 말고 맡겨보기 | 인내를 갖고 지켜보기 자신의 아이 시절을 되돌아보며 엄마는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는가 | 반항기 없이 어른이 된 부모의 문제 | 어떤 행동에도 적극적인 의미를 찾아내자 | 부모는 대단하다는 생각을 없애자 ** 나의 어린 시절 제 5장 배려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음껏 사랑을 주기 배려하는 마음은 부모의 사랑을 통해 자란다 | 장난꾸러기야말로 착한 아이 | 자유 보육의 소중함 육아는 테크닉이 아니다 예절 교육을 멈추자 | 배려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보듬자 부모 자신이 어떤지 자문하기 부모와 떨어지려는 준비는 이미 시작되었다 ** 엄마 반성 노트 제 6장 자유와 방임의 차이 아이를 혼내기 전에 의욕의 구조 | 통제가 되지 않는 장난꾸러기 진정 시키는 법 | 의욕은 자유로운 교육을 통해서 성장한다 | 구김살 없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다 풍부한 창의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위해 | 문제 행동은 마음의 상처 표현 | 자유가 키우는 분별력과 책임감 도전하는 자세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자 | 절대로 실패를 혼내지 말자 | 우리 할아버지 진정한 엄마란 아이에게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엄마 | 주눅들지 않는 아이 |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 아이 히라메 합숙을 하는 아이들 히라메 합숙이란 무엇인가 |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 아이들 | 학교에서는 문제아, 합숙에서는 생기 넘치고 열심인 아이 | 아이에게 무슨 일이든 도전하게 하자 | 우선 아이를 신뢰하자 ** 목표 실천 노트 에필로그 의욕을 키워주는 가정이란 자유야말로 아이 활력의 원천 | 엄마가 할 일은 애정과 인내뿐 | 유머는 사랑으로 이어진다아이의 습성을 알고 이해한다, 엄마의 마음을 적어본다! 자립심이 강한 아이를 기르는 노하우! 아이들의 돌발 행동으로 당황하고 어쩔 줄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울컥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한 번이라도 짜증을 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무심코 던진 큰소리에 주눅이 든 아이의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 혼자 후회했던 적이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말 잘 듣는 아이 vs 장난이 심한 아이 부모를 난처하게 하는 장난꾸러기가 정말 좋은 아이다! 아이를 기르면서 생기는 수많은 고민들. 하루에도 몇 번씩 부모와 아이는 실랑이를 하고 그 가운데서 서로 상처 입히고 상처 받는다. 어떤 날은 밥 한 끼 먹는 것도 마치 전쟁 같다. 엄마 말이 들리기는 하는 건지 딴청에, 맥락이 없는 행동들, 타이르고 타이르다가 큰소리로 야단을 치고 나면 아이는 억울하다는 듯이 크게 울어버린다. 상황이 다 끝나고 나서 밤에 잠에 들 때, 엄마는 큰소리 친 것이 못내 미안해서 또 눈물을 글썽인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가 나쁜 엄마인 걸까? 우리 아이는 뭔가 잘못된 걸까?’ 사실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얌전하고 어른의 지시사항을 잘 지키니 언뜻 보기에는 이상적인 아이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 ‘말을 잘 듣는’ 것이 통제와 훈육 속에서 ‘교정’된 것이라면, 아이를 통제하는 사람이나 상황이 사라졌을 때도 그 아이가 바르게 행동할 수 있을까? 엄마한테 혼나는 것이 무서워서 행동을 자제하는 아이는 엄마가 없을 때 반대급부로 더 큰 문제 행동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장난이 심한 아이는 기본적으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아이다. 저 서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엄마가 마시는 커피는 어떤 맛을 내는지, 궁금하기에 호기심의 해소를 위해 행동을 한다. 행동의 결과가 늘 좋지는 않다. 서랍 안의 물건을 전부 꺼내버려서 뒤처리할 일이 참담할 때도 있고, 미숙한 손놀림 때문에 컵이나 그릇을 깨기도 한다. 하지만 이 때 아이를 호되게 혼내버리면, 아이의 호기심은 갈 곳을 잃고 만다. 그렇게 호기심은 사그라져서 아이는 눈치를 보며 스스로 행동하지 않는 아이가 되어 버린다. ◇ 혼내지 않는 육아법이 아이의 자립심과 의욕을 키운다! 이 책은 ‘혼내지 않는 육아법’을 제창했던 교육가 히라이 노부요시 선생의 대표 저서다. 선생은 아이의 발달, 아이와 부모의 관계, 육아법, 훈육법 등을 40년 동안 연구했고 그 결과를 꾸준히 책으로 출간했다. 단순한 이론가가 아니라 스스로 자식을 키우고, 손자들까지 기르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의 이론을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그의 결론은 단순하다. ‘아이에게 맡겨둘 것’ 통제와 훈육이 아이에게 주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혼내지 말 것’ 아이에게 악한 의도가 없었다면 혼을 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그로 인해 엄마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사실관계를 설명해주고 감정에 호소하면 더는 그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어떤 엄마는 이렇게 질문할 것이다. “아이한테 맡긴다니, 그냥 내버려두라는 건가요?” 어떤 아빠는 이런 질문도 던질 것이다. “아이한테 옳고 그름과 예절에 관해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부모 아닌가요?” ‘맡긴다’는 말을 잘못 이해해서 생기는 의문이다. 맡긴다는 것은 그냥 내버려두는 방임과는 다르다. 자유와 방임은 확실히 구분 지어야 한다. 방임은 내버려두고 신경도 쓰지 않고 책임도지지 않겠다는 태도다. 반면에 자유는 아이의 의지대로 하도록 믿어주고 맡겨두되, 방향이 올바른지 혹시 다치지는 않는지 지켜봐주고 지켜주는 것이다. 아이에게는 자유가 필요하다. 부모에게 존중받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아이한테서는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과 창의력이 싹튼다. ◇ 스스로 하는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마음가짐 초조해하지 말 것, 아이에게는 무한한 애정이 필요하다. 그러지 말아야 하면서도 부모들은, 다른 집과 비교를 하고 만다. ‘다른 집 아이는 벌써 이런 것도 하던데, 옆집 그 아이는 엄마 심부름도 곧잘 하던데.’ 비교는 아이만을 향하지 않는다. ‘어떤 집은 아이한테 이런 것도 해주던데, 나도 해야 하는 건 아닐까?’ 남이 하는 것은 다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다. 그러다보니 초조해진다. 금방 울컥 짜증이 나고, 왜 부모 마음을 몰라주는지 서운한 감정에 휩싸인다. 이 책에서는 그런 부모의 마음을 근본적으로 만져주는 글을 만날 수 있다. 저자가 집중한 것은 아이의 의욕이다.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 호기심을 뜻한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스스로 행동하고 나아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아이가 큰 잘못을 했는가, 다른 아이와 다른가, 부모의 지시를 어겼는가 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긴 인생에서 자기 길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조언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런 점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묵묵히 믿어주고 무한한 애정을 쏟는 것이다. 자칫 과보호가 되지 않도록 부모 스스로 조절할 필요는 있겠지만, 어쨌든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부모의 진심 어린 신뢰 아래서 스스로 결정하고 세상에 맞서가는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자기 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돌이 지나고 걸음마를 시작하면 손이 닿는 온갖 곳을 다 만지고 다닌다. 싱크대 밑 수납장 문을 열고 냄비를 하나 둘 꺼내 가지고 놀다가, 아예 수납장 안으로 들어가 앉기도 한다.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다거나 난장을 피우고 싶다는 마음에서가 아니다. 아이는 지금 냄비 사이즈가 각각 어떻게 다른지, 이 냄비와 저 냄비는 어떻게 다른지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 좁아 보이는 수납장 안에 내가 들어가 앉을 수는 있을까, 확인하는 중이다. 하지만 창조성 발달을 위해서는 장난치는 아이를 혼내서는 안된다. 나는 오히려 “장난꾸러기로 만듭시다” 같은 슬로건을 내걸고 있을 정도다. 다만 자신의 장난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서서히 다른 사람이 곤란해 하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자라고, 장난이 치고 싶더라도 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를 가리켜 ‘자기통제 능력’이라고 부른다. 이 능력은 ‘엄마, 아빠한테 혼나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는 타인의 존재에 의한 통제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혼나기 때문에 하지 않는 아이는 자신을 혼낼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행동을 할지 알 수가 없다. 안전지대를 벗어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거나 싸움을 할지도 모른다.
오늘도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
필름(Feelm) / 박선영 (지은이)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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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
소설,일반
박선영 (지은이)
SNS 인기 작가인 '명언화가 박선영' 첫 번째 에세이로, 저자는 첫 책을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나만의 중심을 잡고 '나'를 마주하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당신은 소중한 존재라고, 정말 잘하고 있다고, 저자 특유의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1장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나를 마주하고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우리가'에서는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순간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장 '잊지 마, 네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에서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과정과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4장 '오늘도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에서는 주변의 간섭과 세상의 잣대에 늘 휘청이고 흔들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중심을 잡기 위해 두 팔을 벌리고 용기 내 살아가는 저자의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원도 인생도 중요한 건 중심인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를 믿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일이다. 오늘도 자기만의 중심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해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프롤로그 PART 1.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필요함의 무게 무의미한 경주 버릇없는 어른 선택은 내 몫! 책임도 내 몫! 선의의 거짓말 조용한 도전 따뜻한 착각 각자의 만족 별일인지 아닌지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세 기억의 지우개 지치면 쉬는 거야 우물에 머물며 바다에 갈 수는 없어 양보하기 싫어요 행복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PART 2.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우리가 건강한 관계 욕의 부메랑 법칙 다시 만드는 유토 담고 있으면 터져 진심 어린 사과 골라 듣기 거절당할 용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인정의 미학 감정 줄다리기 화가 나요 내 마음 썩지 않게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방법의 오류 생각 다이어트 PART 3. 잊지 마, 네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 일상의 행복 내가 의식하는 대로 내 자존감입니다 나의 계절 가끔은 걱정 그네를 타요 넌 잘하고 있어 감정 예보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 사랑은 현재형으로 표현하기 온전한 내 편 행복의 가치 인생 연주곡에 쉼표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이 참 좋아요! 카페라테 한 잔의 사치 PART 4. 오늘도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 행복을 위한 마스터키 경험이 주는 힘 참지 마, 솔직해져도 돼 나를 찾아서 말하는 대로 서두르지 않아도 돼 진심의 한마디 인생과 그림의 공통점 우선순위 북은 니 꺼여,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쳐 나에게 사과하기 원에서 중요한 건 중심 당신만의 줄무늬 스타킹을 신어요 늦었다는 말, 믿지 마 에필로그“원도 인생도 중요한 건 중심이니까, 휘청이고 흔들려도 나만의 중심을 찾아서!“ 세상의 잣대 속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는 것 『오늘도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는 SNS 인기 작가인 ‘명언화가 박선영’ 첫 번째 에세이로, 저자는 첫 책을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나만의 중심을 잡고 ‘나’를 마주하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당신은 소중한 존재라고, 정말 잘하고 있다고, 저자 특유의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우리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1장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나를 마주하고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우리가’에서는 한 걸음씩 성장해가는 순간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장 ‘잊지 마, 네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에서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과정과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4장 ‘오늘도 중심을 잡는 중입니다’에서는 주변의 간섭과 세상의 잣대에 늘 휘청이고 흔들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중심을 잡기 위해 두 팔을 벌리고 용기 내 살아가는 저자의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원도 인생도 중요한 건 중심인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를 믿고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일이다. 오늘도 자기만의 중심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해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의 처방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야마구치 슈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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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구치 슈 (지은이), 이연희 (옮긴이)
화제의 베스트셀러 의 저자이자 일본의 떠오르는 지성 야마구치 슈의 신간. 자의 혹은 타의로 더 이상의 '진화'를 멈추고 스스로 쇠퇴한, 혹은 쇠퇴하고 있는 아저씨와 사회를 위한 슬기로운 처방전이다. 과거 산업화 시대의 막내이자 새로운 시대의 맏이이라는 운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지금의 50대는 부모의 부양과 자녀들의 뒷바라지라는 이중고 속에서 힘겨운 나나을 버티고 있다. 하지만 더욱 암울한 것은 이들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 야마구치 슈는 우리 사회의 아저씨들이 너무 빨리 쇠퇴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나 사회를 위해서나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시작하며 | ‘아저씨’란 누구인가? 제1장 아저씨는 왜 쇠퇴했는가 - 사라진 ‘달콤한 이야기’ 요즘 아저씨는 어떻게 된 것인가 아저씨는 왜 망가졌나 20대에 쌓은 경험의 중요성 교양 세대와 실학 세대의 사이에서 교양 세대가 퇴장한 이후의 세계 《구조와 힘》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 달콤한 이야기에 대한 반항에서 달콤한 이야기에 대한 적응으로 지적 진공 세대 상사와 실학 세대 부하 직원 예술?과학?기술의 균형 예술에도 과학에도 취약한 아저씨 제2장 쇠퇴는 필연이다 리더의 쇠퇴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이류 권력자가 일류를 말살한다 조직의 쇠퇴 또한 숙명이다 조직이 크고 오래될수록 쇠퇴의 속도와 범위는 커진다 지금은 제3차 혁명의 전야 제3장 청장년층이 아저씨에 대항할 무기 혁명의 무기는 의견과 이탈 의견 제시도 이탈도 하지 않는다면 불합리한 일에 가담한 것과 마찬가지 인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이 유동성을 높인다 의견과 이탈의 결여는 아저씨를 더 쇠퇴하게 만든다 올림푸스의 분식 회계 사건 의견과 이탈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 ① 미의식의 결여 의견과 이탈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 ② 낮은 유동성 제4장 당신은 여기까지입니다 - 100세 시대에 일하는 법 해고하지 않는 기업이 더 위험하다 조직이 커질수록 출세 확률은 낮아진다 100세 시대에 적합한 4단계 모델 가혹한 시스템 제5장 연장자는 어떻게 존경받게 되었을까 연장자의 판단은 과연 옳은가 권력 간격 지수와 이노베이션의 관계 획기적인 생각은 젊은 층에서 나온다 권력 간격 지수와 종교의 관계 권력 간격이 연장자의 쇠퇴를 가속화한다 지배의 근거 출세가 곧 능력이라는 위험한 사고방식 연장자의 본질적 가치란 무엇인가 데이터베이스로서의 역할 연장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 ① 빨라진 사회 변화의 속도 연장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 ② 정보의 보편화 연장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 ③ 수명의 연장 커다란 변혁이 필요해진 사회 시스템 제6장 서번트 리더십 - 지배형 리더십에서 벗어나기 서번트 리더십의 시대로 패러럴 커리어의 시작 지배형 리더와 서번트 리더의 차이 필요한 것은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 서번트 리더십의 열쇠는 젊은 층이 쥐고 있다 서번트 리더는 바보라도 상관없다 지원하고 밀어주는 담대한 인물의 결여 빛나는 성과를 이끌어낸 서번트 리더십 교양, 결코 쇠퇴하지 않는 결정적 지능 제7장 끊임없는 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경험의 질 경험에서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 창의적인 연장자는 끊임없이 도전한다 직장에서의 좋은 경험이 개인 성장의 핵심 인재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① 중요한 업무 기회 박탈 인재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② 좋은 리더의 부재 노회한 경제단체연합회는 쇠퇴한 아저씨의 상징 인재 채용 경쟁의 담합 겉치레 채용의 종언 정보의 보편화가 초래한 권력 약화 현상 지배 권력의 마지막 몸부림 지적 벌거숭이의 미래는 ‘좀비 아저씨’ 제8장 인생의 2단계에서 겪는 도전과 실패의 중요성 인생의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 풍요로운 중년의 열쇠는 2단계에서의 경험 학습의 밀도를 높여라 무언가를 그만두지 않으면 어떤 도전도 할 수 없다 2단계에서는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 논리적 사고의 어리석음 몰입 상태의 전제 조건 몰입을 위한 분야와 기술의 매트릭스 학습량은 실패 횟수와 비례 관계 안정은 불안정 불안정은 안정 도망칠 용기 맺으며 |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의 핵심 처방전 아저씨는 어째서 쇠퇴했을까?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가 나도 모르게 쇠퇴해버린 아저씨들을 위해 선사하는 가슴 따뜻한 진단과 대처법 “아저씨가 빛나지 않는 사회는 결코 좋아질 수 없다” 언제부터였을까? 우리 사회는 쇠퇴하는 아저씨들로 넘쳐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일찍 지치고 쇠퇴해서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무대에서 내려와야 하는 사람들. 시스템이 보장해 주지 못하는 사회에서 아저씨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쇠퇴하는, 혹은 이미 쇠퇴해버린 아저씨들을 다시금 빛나게 재생하는 법. 미의식과 지적 전투력을 높여 다시 한 번 빛나는 아저씨로 도약하는 법. 떠오르는 일본의 지성 야마구치 슈가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를 위해 내놓는 가슴 따뜻한 진단과 슬기로운 처방전! “나이가 들기 때문에 늙는 것이 아니다. ‘아저씨’란, 호기심을 잃고 겸허함도 잃고 새로운 것에 놀라며 계속 배우겠다는 자세마저 잃어버린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아저씨. ‘아재’ 혹은 ‘꼰대’라는, 애증이 뒤범벅된 말로도 불리우는 지금 시대의 아저씨들은 어느 때보다도 혹독한 시절을 견뎌내고 있다. 이전 세대가 누렸던 많은 것들 - 직장에서의 안정된 은퇴와 노후, 가정에서의 존경과 권위 등은 사라진 지 오래고 남은 것은 나이 든 부모의 봉양과 끝없이 길어지는 자식들 뒷바라지뿐이다.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그나마 지니고 있던 지식과 경험의 가치는 속절없이 떨어져가는데 의학의 발달로 오히려 수명은 길어져만 간다. 이러한 삶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터져나오는 일부 몰지각한 아저씨들의 사건사고 덕분에 오히려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왜,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된 것일까? 지금 50?60대의 아저씨들은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면 평생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상실하기 이전에 사회 적응을 마친 ‘마지막 세대’이다. 비록 먹고 살기는 쉽지 않았지만 이전의 세대들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를 거치며 사회와 가정에서 그 정점에 올라섰고 화려하게 무대에서 퇴장했다. 지금의 아저씨들은 이들 세대가 들려주었던 그 ‘달콤한 이야기’, 즉 사회가 제시하는 시스템에 올라서기만 하면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는 환상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이러한 환상은 속절없이 무너졌고, 아저씨들은 급속한 혼돈 속에서 상실감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아저씨가 빛나지 않는 사회는 좋아질 수 없다 청춘 이후의 삶이 종말을 향해 그저 하강선을 긋는 것뿐이라면, 애초에 그 청춘도 밝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100세 시대에 장년부터 노년에 걸친 시기가 아름답고 훌륭하지 못하다면 우리의 인생은 물론 그 사회 역시 매우 암울할 것이다. 이것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아저씨가 빛나야 하는 이유이다. 2019년의 시작을 뜨겁게 달군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이자 현재 일본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지성 야마구치 슈는 신간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의 처방전』에서 현대의 아저씨들이 겪고 있는 상실감과 무력감에 주목했다. 저자는 지금의 50대 혹은 60대 아저씨들이 당면한 문제의 많은 부분은 사회 구조적인 것에 기반하고 있으며 때문에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즉 ‘쇠퇴는 필연’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쇠퇴를 기꺼이 인정한 후에라야 인생 2단계에서 필요한 ‘무기’를 준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하면 다시금 빛날 수 있을까 이 책이 지닌 미덕은 문제에 대한 현상의 나열이나 지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과 처방전을 제시했다는 데에 있다. 저자는 내용 곳곳에 ‘쇠퇴하는 아저씨들을 위한 실용적인 처방전’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진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중에서도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미의식과 지적 전투력을 높여 유동성’을 획득하는 것이다. ‘미의식’ 즉 나름의 심미안, 도덕관, 세계관, 역사관을 가진 사람은 무엇에든 명확하게 ‘옳다, 옳지 않다’라는 기준선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으로 무장한다면 높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유동성’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고, 이것이 높아지면 속절없는 쇠퇴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자신이 가진 인맥, 자본, 지식, 경험을 이용해 다른 이들을 후원하는 이른바 서번트 리더십을 하나의 길로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자기 자신의 사회적인 위치를 재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말한다. “이 나이에 공부라니”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공부야말로 쇠퇴를 늦추고 새롭게 진화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배움이란 본질적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무엇에든 호기심을 보이고 새로운 것을 탐욕스럽게 배우려는 사람은 평생 늙지 않는 법이다. 지금까지 우리 인생은 대략 20세 전후까지의 공부를 기초로 60세까지 일하는 모델을 전제로 했다. 그러나 100세 시대에는 많은 사람이 80세까지 일할 것이므로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든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다. 깨어있지 않으면 누구나 쇠퇴한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모두가 늙는 것은 아니다. 꼰대라고 조롱받는 의미의 ‘아저씨’란 호기심을 잃고 겸허함도 잃고 새로운 것에 놀라며 계속 배우겠다는 자세마저 잃어버린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에 필요한 가장 간단하고 중요한 처방전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겸허한 마음으로 새로운 모든 일을 적극적으로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깨어있지 않으면 누구나 쇠퇴하고 퇴화한다. 신간 『쇠퇴하는 아저씨 사회의 처방전』을 통해 지금 이 사회의 수많은 아저씨들과 시간이 흘러 아저씨가 될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조금 더 현명하게 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당신은 여전히 빛나는 꽃중년인가, 아니면 이미 쇠퇴하고 있는 아저씨인가? √ 오래된 가치관에 빠져 새로운 가치관을 거부한다 √ 과거의 성공에 집착하고 기득권의 이득을 놓지 않으려 한다 √ 계층 서열에 대한 의식이 강해 높은 사람에게 아첨하고 아랫사람을 우습게 여긴다 √ 낯선 사람과 이질적인 것에 배타적이다아저씨는 왜 이렇게까지 망가져 버린 것일까? 세대론은 실증적 검증이 어려워 결국에는 ‘그렇게 생각한다’ 혹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같은 탁상공론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이론이긴 하나 예전부터 신경이 쓰이는 딱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현재의 50대, 60대 아저씨는 ‘달콤한 이야기’, 즉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면 평생 부유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상실하기 이전에 사회 적응을 마친 ‘최후의 세대’라는 점이다. (중략) 현재의 쇠퇴한 아저씨는 어떠할까? 현재 50대인 사람은 1980년대에, 60대인 사람은 1970년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해 버블의 상승 경기가 한창인 80년대에 20, 30대를 거쳤다. 호황기가 멈출 줄 몰랐던 80년대, 즉 달콤한 이야기가 아직 건재하다고 생각한 최후의 시대를 보낸 것이다. 고도의 경제 성장 시기를 지탱했던 일류 리더들이 20, 30대를 전후 부흥과 호황기 속에서 보낸 것에 비해 현재의 아저씨들은 같은 연대를 버블 경기의 달콤한 속삭임, 즉 사회가 제시하는 시스템에 올라서기만 하면 풍요롭고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다는 환상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바로 이 점이 그들의 인격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중에서 모든 기업은 어디선가 사업을 일으키고 성장한 결과 현재의 상태에 이르렀다. 기업이 성장해서 안정 궤도에 올라 인적 자원의 강화가 필요할 즈음이면 회사를 일으키고 성장시킨 재인이나 천재들은 은퇴를 하거나 채용 활동에서 멀어지고 범인이 그것을 담당하게 된다. 결국 의식적으로 천재와 재인을 인선에 내세우지 않으면 그 조직의 인재 수준은 한없이 평범함에 가까워지고 말 것이다. 소니와 혼다처럼 과거 ‘날카로운 기업’들이 현재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앞서 말한 메커니즘이 어떤 조직에든 작동한다고 생각하면 수십 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것만으로 조직의 날카로움은 무뎌질 수밖에 없다. 선출 외에 육성의 문제도 조직을 쇠퇴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범인은 범인밖에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조직 내 경험의 질은 그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 사람을 흥분시킬 만큼 도전할 가치가 있는 좋은 실행 계획(과제)을 설정하는 리더 아래에서는 성장으로 이어질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의의나 의미를 느낄 수 없는 실행 계획밖에 설정하지 못하는 삼류 리더 아래에서는 양질의 경험을 얻지 못해 능력과 인격의 성장이 정체될 수밖에 없다.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조직론의 세계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다. 양질의 경험 없이는 결코 인재가 성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중에서 그럼, 어느 단계에서 천장에 부딪힐까?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40대 후반이다. 과연 유익한 상황일까? 40대 후반에 ‘당신은 이 회사에서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들으면 그 시점에서 얻을 수 있는 선택권은 거의 없다. 앞서 말한 대로 노동 시장에서의 가치는 인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의 두께로 결정되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회사 내부에 이러한 자본을 축적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으로의 이동은 쉽지 않다. 반대로 회사 측은 직원에 대해 여러 가지 선택지를 갖고 있어서 찜을 찌든 굽든 아무래도 상관없다. 경제학적으로 말하면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에 선택지의 극단적 비대칭성이 생긴다. 흔히 엄격하다고 평가받는 외국계 기업에 대해 생각해 보자. 확실히 단기적으로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다른 면도 볼 수 있다. 커리어가 아직 낮은 단계에서 일의 적격, 부적격을 판단할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는 실리콘밸리의 경제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간단히 말해 전체적, 장기적으로 강점이라 여겨지는 것들은 사실 부분적, 단기적인 취약성을 발판으로 삼는다. 물론 그 순간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누구라도 “당신의 실적이 회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다음 주부터 그만 나와도 되니 구직 활동을 시작해도 좋다”라는 말을 들으면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이다. 나 자신도 그런 말을 들은 경험이 있고, 어제까지 함께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회사를 떠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런 일은 견디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국 “당신은 여기까지”라는 말을 듣는 시기가 언제인가의 문제일 뿐이라면 아직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을 만큼 젊을 때 듣는 것이 본인에게 더 나은 일이다. - 중에서
원각경보안보살장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우리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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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 왕국의 성립 (중고등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Students 지음, 김병훈 외 감수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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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Students 지음, 김병훈 외 감수
성경 이야기를 따르는 가운데, 이스라엘 역사상 매우 흥미로운 시기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부상당하고 곧 몰락하는 모습을 살피면서 절반의 순종이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된다. 또한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고 왕좌에 오르는 것도 목격하게 된다. 골리앗에 맞서는 등의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의 믿음은 물론, 밧세바와 죄를 범한 후 회개하는 모습에서도 도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던 솔로몬을 보면서, 아무리 현명해도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중고등부 교사용 는 교육 과정을 충실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로, 풍성하게 말씀으로 양육되어야 할 청소년들을 위해 이끌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충실한 도움을 줄 것이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 일러두기 01 우리에게 왕을 주세요! 02 첫 번째 왕, 사울이 어떻게? 03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라 04 요나단, 신실한 친구여! 05 아브라함의 언약을 다윗에게! 06 밧세바가 눈에 들어와 07 지혜를 구하다니, 지혜롭구나 08 지혜란 이런 거야 09 하나님의 집을 짓겠어요! 10 내 말을 잊었느냐? 어리석구나 11 헛되고, 충만하도다 12 어쩌다 고생! 13 부르고 또 불러도 좋아《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 왕국의 성립’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절반의 순종을 버리고, 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더 많이 알아가도록 도전합니다. [이 책은] 성경 이야기를 따르는 가운데, 이스라엘 역사상 매우 흥미로운 시기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부상당하고 곧 몰락하는 모습을 살피면서 절반의 순종이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됩니다. 또한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고 왕좌에 오르는 것도 목격하게 됩니다. 골리앗에 맞서는 등의 어려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한 다윗의 믿음은 물론, 밧세바와 죄를 범한 후 회개하는 모습에서도 도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던 솔로몬을 보면서, 아무리 현명해도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재현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오늘날 우리의 삶에 관한 주석이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자주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자기 마음의 왕좌에 ‘그보다 못한 왕’을 세우는지 보여 줍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마음과, 실패할 때 회개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또한 지혜를 따르는 것의 중요성과 함께, 영적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않기 위해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의 중요성도 보게 됩니다. 끝으로 이들 이야기는 명백히 마침내 오실 위대한 왕,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예수님을 보여 줍니다. 중고등부 교사용 《가스펠 프로젝트》는 교육 과정을 충실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재로, 풍성하게 말씀으로 양육되어야 할 청소년들을 위해 이끌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충실한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더 제공: 가족 성경 읽기표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www.gospelproject.co.kr 자료실]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경성라인 /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장운갑 (편역) /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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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알루보물레 스마나사라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장운갑 (편역)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버스 안에서 아이가 우는 것을 보면 울화가 치미는 것처럼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화를 낼 때 순식간에 무지한 인간이 되어버린다. 화를 내면 낼수록 우리들은 자신의 무지를 자극해서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럼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어떻게 될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마음에는 무언가를 반복하면 그것을 믿어버리는 법칙이 있다. ‘이건 좋다.’, ‘이것은 좋다.’라는 정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어오면 모두가 ‘좋다.’라고 곧 믿어 버린다. ‘이 음식은 맛있다, 맛있다.’라고 반복해서 들려주면 그것을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같은 것을 반복해서 들으면 의외로 쉽게 그대로 믿어 버린다. 그래서 인간은 계속해서 서로 암시를 걸거나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자신의 사정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물을 진행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화도 똑같아서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 사람은 화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1장ㆍ‘화(怒)’란 무엇인가? 1. 화를 제대로 알자 2. 화는 누구나 내고 싶어 한다 3. 인간은 ‘화’와 ‘애정’으로 살아간다 4. ‘화’가 생기면 ‘기쁨’이 사라진다 5. ‘어두운 감정’이 강해지면 ‘화’가 된다 6. 세상을 파괴하는 원인은 ‘화’ 7. 감정을 인격화하지 않는 불교 8. ‘바퀴벌레를 징그럽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탓 9. 닭에게 바퀴벌레는 진수성찬 10. 감정의 척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11. 회는 맛있다? 잔인하다? 12. 자신을 바꾸면 행복해질 수 있다 13.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면 화를 낸다 14. ‘나만이 옳다’라는 인간의 본심 16. ‘자신은 문제투성이’라는 걸 깨달으면 화내지 않는다 16. 말은 올바르지 않다 17. 착한 사람, 미움받는 사람 18. 대가를 바라지 않는 노력 19. 화내는 사람의 생각 20. 비난받으면 화를 낸다 21. 괴롭힘을 당하면 화를 낸다 22. 패배하면 화를 낸다 23. 뺏기면 화를 낸다 24. 안 좋았던 일을 떠올려서 한층 불행해진다 25. 사소한 망상이 화를 만든다 26. 이기심이 망상을 만든다 27. 이기심 → 무지 → 불결함 → 화 28. 화내는 습관은 고치기 어렵다 2장ㆍ화는 행복을 파괴한다 1. 거절하는 힘이 강열해지면 2. 화를 내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3. ‘화내는 인생’에 기쁨은 없다 4. 인간은 기쁨 없이 살아갈 수 없다 5. 화는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 6. ‘옳은 화’란 존재하지 않는다 7. ‘죽여도 좋다?’ 8. 끝없이 용서하라 9. 화는 자신을 불태우는 ‘불꽃’ 10. ‘화’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몸을 파괴한다 11. 병이 빨리 낫는 사람과 낫지 않는 사람 12. 화내는 사람은 ‘행복 도둑’ 13. 화는 금방 전염된다 14. 지배자는 위험한 인종 15. 상대를 쓰러트리기 전에 자신이 파괴된다 16.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머리가 나쁘다’ 17. 화가 화를 부른다 18. 화내는 사람은 동물보다 못하다 3장ㆍ화를 내지 않는 사람 1. 가장 무서운 벌 ‘무시하기’ 2. 진짜 ‘무시하기’의 어려움 3. 석가를 곤혹스럽게 한 마부 4. 석가의 벌 ‘브라마단다’ 5. 스스로 반성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6. 자신이 저지른 ‘나쁜 짓’을 깨우쳐준다 7. 갑자기 남에게 얻어맞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8. 위대한 사람일수록 겸허하다 9. ‘체면’은 보기 흉하다 10. 아인슈타인의 겸허 11. 탈피처럼 ‘화’를 버려라 12. 화를 내지 않는 사람만이 승리자가 될 수 있다 13. 부서진 종과 같이 되라 14. 화의 원인이 없을 때는 누구라도 훌륭하다 15. 어떤 마음으로 혼나도 화내지 않기 16. 무슨 일에도 동요하지 않는 마음 4장ㆍ화를 다스리는 법 1. 자신의 마음에 있는 ‘화’를 자각하라 2. 화를 ‘억제하고’, ‘인내하는’ 것은 잘못 3. 들킨 순간 화는 사라진다 4. 화가 나면 ‘나는 패배자다’라고 말한다 5. 강자일수록 화를 내지 않는 동물의 세계 6. 패배의식 어머니를 가진 아이의 불행 7. ‘화내지 않는 것’과 ‘버릇없이 키우는 것’ 8. 진실한 애정과 자신감이 있으면 말은 통한다 9. ‘무슨 일을 당해도 화내지 말자’라고 결심한다 10. 옳은 ‘평등’을 이해하라 11. ‘삶의 보람’ 12. 인생을 파괴할 정도의 문제는 없다 13. 자아는 자신의 족쇄 14. ‘나는 잘났다’라는 자아 15. ‘나는 못났다’라는 자아 16. 자아를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17. ‘남에게 지고 싶지 않다’라는 자아 18. 자신이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19. 작은 ‘성공’ 20. 화가 아닌 ‘문제’ 파악 21. 상대의 화에는 ‘지혜’로 이겨라 22. 공격에는 수정(水晶)처럼 대응 23. ‘엄하게 가르치는 것’과 화 24. 제멋대로인 사람에게는 거울을 보여준다 25. 화가 사라지는 웃음 26. 웃는 사람일수록 지혜가 있다 27. 유머와 행복을 가져오는 지혜와 이해 28. 지혜의 웃음, 무지의 웃음 29. ‘웃음’을 목적으로 하지 마라 30. 세상이 재미있는 웃는 힘 31. 재미를 발견하는 것은 간단 32. 마음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파악하라 33. 화를 잘 내는 사람과의 교제법 34. 타인이 뱉은 쓰레기를 먹을 필요는 없다 35. ‘화내지 않는 것’은 기적을 가져온다 36. 평화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강자 37.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화(怒)’란 무엇인가 ‘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이다.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버스 안에서 아이가 우는 것을 보면 울화가 치미는 것처럼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화를 낼 때 순식간에 무지한 인간이 되어버린다. 화를 내면 낼수록 우리들은 자신의 무지를 자극해서 점점 더 바보가 되어가는 것이다. 그럼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어떻게 될까? 모두가 알고 있듯이 마음에는 무언가를 반복하면 그것을 믿어버리는 법칙이 있다. ‘이건 좋다.’, ‘이것은 좋다.’라는 정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어오면 모두가 ‘좋다.’라고 곧 믿어 버린다. ‘이 음식은 맛있다, 맛있다.’라고 반복해서 들려주면 그것을 먹으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같은 것을 반복해서 들으면 의외로 쉽게 그대로 믿어 버린다. 그래서 인간은 계속해서 서로 암시를 걸거나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자신의 사정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물을 진행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화도 똑같아서 화를 내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 사람은 화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 ‘화(怒)’가 생기는 근본 원인 첫째, 원한이다. 일단 화가 생기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며칠, 또는 몇 개월, 평생 지속된다. 둘째, 경시하는 성격이다. 사람의 재능, 능력, 미모, 체력 등의 장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어떤 구실을 붙여서 경시하는 것이다. 셋째, 경쟁이다. 타인과 조화를 이루어 사이좋게 살아갈 수가 없다. 항상 타인과 경쟁하고 짓밟으려 하며 타인을 이기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전적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넷째, 질투하는 것이다. 타인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지만, 그 에너지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해서 어두워지는 것이다. 다섯째, 인색함이다. 속칭 구두쇠를 말한다. 구두쇠라면 욕심을 부리는 게 아닌가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다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타인이 사용해서 기뻐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서로 나눔으로써 모두가 즐거워지길 바라는 성격이 아닌 것이다. 따라서 어두운 성격이자 인색함은 화인 것이다. 여섯째, 반항적이라는 뜻이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사람은 완전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은 타인에게서 배우고, 지도를 받으며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타인에게서 배운다는 것은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행위다. 하지만 타인에게 이런저런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들으면 거부반응이 생긴다. 일곱째, 후회다. 후회하는 것은 멋있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반성하는 것과는 다르다. 과거의 실패, 잘못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두운 성격이다. 성질이 나쁜 화이다. 여덟째, 격노다. 이상한 화라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도 화를 내는 것이다. 이유가 있어서 화를 낸 경우라도 이것은 대단히 강렬하다.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거나 하는 경우의 화가 바로 이 화인 것이다.화를 냈을 때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은 심장이나 폐, 간장 같은 내장입니다. 내장은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포가 화로 인해 빨리 노화되어 버려서 자기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병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저기가 아파오고, 위궤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불치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화를 잘 내는 불만투성이의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고 타인보다 먼저 늙어버립니다. 빨리 피곤해지고, 잠들지 못하고, 고민을 많이 하는 사람은 마음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화내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화는 인간의 불행 그 자체입니다. 설사 1분, 2분이라도, 단 30초라도 고민하거나 괴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분해하거나 ‘이런 제길, 져 버렸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은 불행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항상 기쁨을 느끼면서, 늘 밝고, 언제나 즐겁게 생활해야 합니다. 더없이 짧은 인생 괴로워하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가짐에 따라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행을 초래하는 ‘화’만은 절대로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
잇콘 / 임다혜 (지은이) /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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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다혜 (지은이)
새해 첫날이 되면 목표를 세운다. 다이어트, 영어 공부, 저축… 하지만 바쁘게 살다가 돌아보면 어느새 가을이고, 커피숍에는 내년 다이어리가 등장한다. ‘아니, 한 것도 없는데 1년이 지났네?’라고 놀라면서 다시 새해 목표를 세워본다. 다이어트, 영어 공부, 저축… 하지만 내년이라고 달라질까? 하루하루 바쁘게 열심히 사는데, 왜 딱히 이뤄지는 것은 없을까? 그 이유는 ‘계획을 세우는 것’과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단순히 목표만 정하고 마는 게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을 뜻한다. 10분 단위로 스케줄을 쪼개가며 빡빡하게 살지 않아도, 숨 가쁘게 노력하다가 지쳐 떨어지지 않아도 괜찮다. 꾸준히, 정해진 분량만큼 해내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계획적인 삶’이다. 이 책의 저자 임다혜는 이런 방식으로 ‘통장잔고 0원’에서 9년 만에 ‘순자산 8억 원’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매년 한 가지씩 정해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역시 6년째 성공을 거두고 있다. 1년에 하나씩, 벌써 6가지의 목표를 이룬 것이다. 하루 5분씩 다이어리를 적어보며 경제적 목표뿐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온 경험담을 소개한다.머리말_ 앵매도리 [Part 01] 나는 오늘도 다이어리를 쓴다 쓰고도 달았던 내 첫 번째 다이어리 작은 자신감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것 기록은 나를 더 나아지게 한다 일단 아무거나 적어보자 [실전] ‘애자일 기법’과 피드백의 중요성 행복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실전] ‘톱-다운 방식’으로 목표 관리하기 기부하거나 다이어리를 쓰거나 안 맞는 사람을 억지로 곁에 둘 필요가 있을까 [Part 02] 경제적 목표 달성에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방법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조급했던 20대의 재테크 흑역사 지난 기록에서 재테크의 방향을 찾다 서른 살, 다시 목표 설정부터 시작 [실전] 목표를 설정할 때 반드시 고려할 세 가지 목표를 쪼개면 달성이 쉬워진다 [실전] 5년 단위 및 1년 단위로 목표 쪼개기 다이어리와 가계부를 연동하기 돈은 목표를 위해 쓰자 [실전] 1년에 하나씩만 이뤄도 충분하다 신중히 지켜보되,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자 800만 원으로 시작한 첫 부동산 투자 지속가능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실전] 목표 달성에 자주 실패하는 사람들의 두 가지 착각 경제적 목표 초과 달성, 그 이후 [Part 03] 프로젝트 수행에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방법 인생목표 중 하나, 책 쓰기에 도전하다 기록 뒤지기 :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 준비 : 블로그를 이용해 꾸준히 글쓰기 [실전] 예비작가들에게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 목표 수정 : 막연한 글쓰기에서 전략적 책 쓰기로 [실전] 월 단위 및 하루 단위로 목표 쪼개기 실천 : 어떻게 나만의 시간을 만들 것인가 유지 : 시간 관리 못지않게 중요한 멘탈 관리 [실전] 배수진을 치기보다 플랜B를 세우자 성과 : 결과가 아니라 태도가 인생을 바꾼다 [실전] 출판사에 투고하려면 내가 선택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 맺음말_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 편집자의 말“하루 5분씩, 1년에 하나씩, 오늘도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이어리를 활용해 일상을 컨트롤하고 목표를 이뤄가는 법 새해 첫날이 되면 목표를 세운다. 다이어트, 영어 공부, 저축… 하지만 바쁘게 살다가 돌아보면 어느새 가을이고, 커피숍에는 내년 다이어리가 등장한다. ‘아니, 한 것도 없는데 1년이 지났네?’라고 놀라면서 다시 새해 목표를 세워본다. 다이어트, 영어 공부, 저축… 하지만 내년이라고 달라질까? 하루하루 바쁘게 열심히 사는데, 왜 딱히 이뤄지는 것은 없을까? 그 이유는 ‘계획을 세우는 것’과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계획적으로 사는 것은 단순히 목표만 정하고 마는 게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을 뜻한다. 10분 단위로 스케줄을 쪼개가며 빡빡하게 살지 않아도, 숨 가쁘게 노력하다가 지쳐 떨어지지 않아도 괜찮다. 꾸준히, 정해진 분량만큼 해내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계획적인 삶’이다. 이 책의 저자 임다혜는 이런 방식으로 ‘통장잔고 0원’에서 9년 만에 ‘순자산 8억 원’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매년 한 가지씩 정해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역시 6년째 성공을 거두고 있다. 1년에 하나씩, 벌써 6가지의 목표를 이룬 것이다. 하루 5분씩 다이어리를 적어보며 경제적 목표뿐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온 경험담을 소개한다. >> 매일 단 5분만 투자하라! 1년에 하나씩 목표가 이뤄진다 핵심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스스로 계획한 하루치 미션만큼은 반드시 소화해내는 것이다. 저자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철저한 계획을 세운다. 큰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5년 단위 - 1년 단위 - 1개월 단위로 쪼개나가는 ‘톱다운(top-down) 방식’을 사용한다. 이렇게 쪼개진 목표에 맞춰 필요한 미션을 하루 스케줄에 맞춰 배분한다. 처음에 목표를 뚜렷하게 정해놓고 여기에 필요한 시간, 비용, 마감일을 정해놓으면 하루하루 할당된 작은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면 다이어리를 열어 오늘 해야 할 일을 확인하고 그 일을 몇 시에 할지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 적는다. 이렇게 하는 데에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 작지만 확실하고, 느리지만 후퇴하지 않는 목표 달성법 ‘나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라며 불안할 일도, 빡빡한 스케줄에 지쳐 포기할 일도 없다. 오늘 해야 할 업무가 일찍 끝나면 남은 시간은 그냥 휴식을 취하고, 저녁 시간에는 아이와 놀아주기 외에 아무 일정도 잡지 않는다. 그렇게 해도 1년 후에는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식의 라이프스타일은 얼핏 보기엔 너무 느긋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에서 볼 수 있듯, 지치지 않고 가장 확실하게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다. 여러 계단을 빨리 뛰어오르다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것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매일 한 칸씩 확실히 밟아나가는 것이다.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되, 방향성을 분명히 유지하는 것. 그것이 진짜 ‘계획적으로 사는 것’이다. >> 계획을 기록하면 자산이 된다 노력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기록’이다. 적어놓지 않으면 ‘벌써 1년이 흘렀네? 난 그동안 뭘 했지?’라는 허무함이 밀려온다. 하지만 날마다 작은 성과라도 꾸준히 적어 나간다면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 다이어리를 들춰봤을 때 그때에 비해 지금 얼마나 성장했는지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방향성 없이 반복만 한다면 익숙해질 수는 있어도 발전을 할 수는 없다. 지금보다 나아지고 싶다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매일 실천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그것을 가능케 하려면 반드시 기록이 필요하다. 그래서 다이어리는 발전의 선순환을 만들어주는 강력한 도구다. 저자는 본인의 발전 기록을 한 권씩 책으로 펴내고 있다. 기록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노력과 성실함은 중요하지만, 그것을 기록한다면 나 스스로에게 증명할 수 있게 된다. 하루 5분씩 기록하고 평가하라. 내 삶을 내가 만들어가는 즐거운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함께 만든 독자에디터들의 소감 “새 다이어리를 사놓고 끝까지 쓰지 못한 채 책장에 쌓아놓기만 했다면, 이 책을 꼭 보세요.” (꿈부자 님) “다이어리를 쓰며 5년, 1년, 한 달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하고 시간을 쪼개어 하루를 실행하며 기록하는 삶을 산다면 나도 매년 적어도 하나의 목표는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듭니다.” (꿈빛나 님) “무언가 하지 않으면 도태될까 겁내는 우리의 불안함을 잠재워주는 치료제 같은 책입니다.” (맘스서재 님) “최근 몇 년간 내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우울감이 들 때, 나 빼곤 모두 잘살고 있는 것 같아 조급함을 느낄 때, 결국 나를 토닥이고 위로할 수 있는 건 본인뿐입니다. 그럴 때 지난날의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남겨놨다면 큰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나서 걸어갈 수 있을 겁니다.” (열정나야 님)기록의 또 다른 중요성은 바로 이런 향상성의 발로에 있다. 계속 기록해 나간다면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을 넘어 무엇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스스로 인지할 수 있다. 매일의 노력은 눈에 확 보이지 않는다. 적어놓지 않으면 ‘어느새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1년이 흘렀네? 이 나이 될 때까지 뭐 했지?’라는 허무함이 밀려오는 날을 종종 맞이하게 된다. 분명 시간이 지나갔고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 뭔가는 발전했을 텐데 스스로 실감할 도구가 없기 때문이다. (기록은 나를 더 나아지게 한다) 나의 목표 관리 및 시간 관리 방법은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끊임 없이 실행과 피드백을 반복하는 것이다. 위(top)에서부터 아래(down)로, 가고자 하는 상위목표를 먼저 정하고 현재 내 위치를 파악한 후, 그곳에 다다르는 방법들이 뭐가 있는지 세부 계획을 정한다. 그리고 그 세부 계획을 매년, 매월, 매일로 쪼갠다. 이렇게 큰 그림을 그려놓으면 이후에는 눈앞의 작은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것만으로 원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다. 마라톤을 할 때 골인 지점과 로드맵을 정해놓고, 실제 달리면서는 ‘저 다리까지만 가보자, 저 건물까지만 가보자’라며 스스로를 독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톱-다운 방식’으로 목표 관리하기) 결국 성공이나 행복도 별거 없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내가 내 삶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하면 된다. 그러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통제 범위를 조금씩 넓혀간다. 나태한 나를 관리하고, 가족이 화목할 수 있게 관리하고, 회사가 잘 운영되게 관리하는 것이다. 그게 성공이다. (나는 내 삶을 잘 ‘컨트롤’하고 있을까)
하루 5분 코어 운동
Ŭ / 신디 브레즈, 타미 브레즈 제니티스 (지은이), 이주민 (옮긴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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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취미,실용
신디 브레즈, 타미 브레즈 제니티스 (지은이), 이주민 (옮긴이)
시니어 맞춤 코어 운동 가이드로, 시니어 운동 전문가가 노년층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쉽고 간단하며 효과적인 코어 운동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시니어가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특별한 운동기구를 살 필요 없이, 하루 단 5분, 이 책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어란 우리의 배와 옆구리와 등을 구성하는 근육과 인대와 힘줄을 뜻한다. 이 책의 저자는 코어를 튼튼하게 단련하면, 다른 주요 근육들이 코어가 하는 일을 대신하지 않아 통증이 줄고 낙상을 예방하며 움직임도 자유로워진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코어가 무엇인지, 코어 근육이 튼튼하면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시니어 운동에 관한 잘못된 상식도 바로 잡는다. 2장에서는 코어의 주요 근육을 강화하는 40가지 개별 운동을 소개한다. 3장에서는 2장에서 소개한 40가지 개별 운동을 엮어 2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청소하기, 허리 통증 줄이기, 여행하기 등 운동 목적은 일상에 초점을 맞췄다. 부상을 방지하는 법도 안내했다.여는 글 1부 코어와 우리 몸 근육 살펴보기 주요 코어 근육 해부도 튼튼한 코어의 효과 스트레칭은 잊지 말고 꼭 호흡도 잊지 말고 꼭 운동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실수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2부 운동: 몸을 움직이기 앉아서 하는 운동 서서 하는 운동 매트에서 하는 운동 웨이트를 이용하는 운동 3부 프로그램: 목적에 맞게 운동하기 집 안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통증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 파트너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미래: 매일매일의 습관 참고 사이트 및 문헌 옮긴이 주석 운동 목록“노년의 건강은 코어가 좌우한다!” 이제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시니어 맞춤 코어 운동 가이드 《시니어를 위한 하루 5분 코어 운동》은 시니어 맞춤 코어 운동 가이드이다. 시니어 운동 전문가가 노년층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쉽고 간단하며 효과적인 코어 운동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시니어가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특별한 운동기구를 살 필요 없이, 하루 단 5분, 이 책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어란 우리의 배와 옆구리와 등을 구성하는 근육과 인대와 힘줄을 뜻한다. 이 책의 저자는 코어를 튼튼하게 단련하면, 다른 주요 근육들이 코어가 하는 일을 대신하지 않아 통증이 줄고 낙상을 예방하며 움직임도 자유로워진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코어가 무엇인지, 코어 근육이 튼튼하면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시니어 운동에 관한 잘못된 상식도 바로 잡는다. 2장에서는 코어의 주요 근육을 강화하는 40가지 개별 운동을 소개한다. 앉아서 하는 운동, 서서 하는 운동, 매트에서 하는 운동, 웨이트를 이용하는 운동으로 나누었다. 운동 초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한 그림과 함께 친절한 설명을 담았다. 여기에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팁은 덤이다. 3장에서는 2장에서 소개한 40가지 개별 운동을 엮어 2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청소하기, 허리 통증 줄이기, 여행하기 등 운동 목적은 일상에 초점을 맞췄다. 부상을 방지하는 법도 안내했다. 이 책 《시니어를 위한 하루 5분 코어 운동》을 매일 따라 하다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나의 집에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노년을 보내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한 꿈은 아닐 것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반경이 좁아진 6080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도 손색없으며,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운동 수업의 교본으로도 맞춤이다.
최애를 닮은 나만의 솜인형 만들기
므큐 / 히라쿠리 아즈사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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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off)
므큐
취미,실용
히라쿠리 아즈사 (지은이)
일본에서 5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솜인형 만들기 책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최애를 닮은 인형이 있으면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솜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최애를 닮은 나만의 솜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자. 세 가지 사이즈의 인형 바디와 열다섯 가지 종류의 헤어스타일을 조합해 하나뿐인 솜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솜인형 만들기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먼저 인형 사이즈를 선택하고 디자인 템플릿과 헤어스타일 카탈로그를 활용해 최애를 닮은 인형을 디자인하자. 그 다음 사진으로 보여주는 인형 만드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나만의 솜인형을 완성할 수 있다. 솜인형이 매력적인 굿즈인 이유는 옷을 갈아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인형 바디 및 헤어부터 인형 옷 도안까지 솜인형 만들기에 필요한 실물 도안을 빠짐없이 알차게 수록했다. 직접 만든 최애 인형에게 원하는 옷을 입히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들어가며 Lesson1 인형 디자인하기 Lesson2 소형 인형 & 중형 인형 만드는 방법 Lesson3 대형 인형 만드는 방법 Lesson4 다양한 헤어스타일 만드는 방법 Lesson5 옷 만드는 방법 인형 도안 옷 도안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솜인형 만들기 최애를 향한 사랑을 솜인형으로 표현해 보자! 일본에서 5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솜인형 만들기 책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최애를 닮은 인형이 있으면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솜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최애를 닮은 나만의 솜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자. 세 가지 사이즈의 인형 바디와 열다섯 가지 종류의 헤어스타일을 조합해 하나뿐인 솜인형을 만들 수 있도록 솜인형 만들기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먼저 인형 사이즈를 선택하고 디자인 템플릿과 헤어스타일 카탈로그를 활용해 최애를 닮은 인형을 디자인하자. 그 다음 사진으로 보여주는 인형 만드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 하면 나만의 솜인형을 완성할 수 있다. 솜인형이 매력적인 굿즈인 이유는 옷을 갈아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인형 바디 및 헤어부터 인형 옷 도안까지 솜인형 만들기에 필요한 실물 도안을 빠짐없이 알차게 수록했다. 직접 만든 최애 인형에게 원하는 옷을 입히는 즐거움을 느껴 보자. ▲ 솜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직접 만드는 최애 인형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솜인형 만들기 책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나 인물을 닮은 인형이 있으면 보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폭신폭신 귀여운 솜인형은 캐릭터나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굿즈다. 손바닥만 한 작은 사이즈의 솜인형은 외출할 때 데리고 다닐 수도 있다. 모두가 원하는 최고의 굿즈지만 인기 있는 장르가 아니라면 쉽게 구할 수 없는 게 단점이다. 아직 최애 캐릭터의 솜인형이 없다면? 최애 인형이 있긴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까지 공식에서 굿즈를 내줄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이 책을 펼쳐 나만의 솜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자. 책에 나오는 방법만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최애를 닮은 솜인형을 만들 수 있다. 일본에서 5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SNS에서 화제가 된 책이 드디어 국내에 정식 발매되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솜인형 만들기 책을 선보인다.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솜과 애정을 꾹꾹 눌러 담은 사랑스러운 솜인형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최애를 향한 애정을 사랑스러운 솜인형으로 표현해 보자! ▲ 인형 디자인 템플릿 & 헤어스타일 카탈로그 이 책만 있으면 초보자도 쉽게 솜인형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세 가지 사이즈의 인형 바디와 열다섯 가지 종류의 헤어스타일을 조합해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인형 디자인 템플릿과 헤어스타일 카탈로그를 담았다. 인형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와 재료, 바느질 방법, 바느질 용어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먼저 용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인형 사이즈를 선택하자. 그리고 디자인 템플릿과 헤어스타일 카탈로그를 활용해 최애를 닮은 인형을 직접 디자인해 보자. 그 다음 사진으로 보여주는 인형 만드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나만의 솜인형이 완성된다. 초보자도 이 책에 있는 방법만 따라 하면 쉽게 솜인형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쉽게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떤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지 섬네일을 통해 보여준다. 인형을 한 번도 만든 적이 없어도 상관없다! 바느질이 처음인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느질 팁도 알려준다. 재봉틀이 없어도 손바느질로 충분히 완성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나만의 최애 인형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 세 가지 사이즈의 인형에 맞는 실물 도안 수록 인형 바디부터 헤어스타일, 인형 옷 도안까지! 세 가지 사이즈의 인형 바디부터 열다섯 가지의 헤어스타일, 다양한 인형 옷 도안까지 이 책에서 소개한 솜인형의 모든 도안을 수록했다. 소형, 중형, 대형 각각의 사이즈에 맞는 헤어스타일과 인형 옷 도안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솜인형을 만들 수 있다. 도안을 복사해서 원단에 옮겨 그리기만 하면 된다! 도안을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도 담았다. 각각의 부위별로 조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개한다. 쇼트 커트부터 보브 커트, 투톤 헤어, 포니테일, 트윈테일, 당고 머리, 빡빡머리까지! 최애의 이미지와 가까운 헤어스타일을 선택한 뒤 헤어 길이나 형태를 변형해 비슷하게 표현해 보자. 솜인형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옷을 갈아입힐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인형 옷 도안까지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티셔츠, 재킷, 후드티, 동물 잠옷 등 다양한 인형 옷 도안을 활용해 직접 만든 최애 인형에게 원하는 옷을 입히는 즐거움을 느껴보기를 바란다.이 책에서는 세 가지 사이즈의 바디와 열다섯 가지 종류의 헤어스타일을 조합해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베리에이션의 솜인형을 소개합니다. 각각의 바디 사이즈에 맞는 옷 만들기 방법도 담았습니다. 직접 만든 최애 인형에게 원하는 옷을 갈아입히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반박음질(p.36 참고)을 하면 손바느질로도 튼튼한 인형을 완성할 수 있다. 재봉틀과 비교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한 단계씩 차분하게 만들면 된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하자. 바디에 사용하는 원단이 다른 사이즈 인형의 원단과 다르다. 나이렉스 원단(p.10 참고)은 소프트보아 원단보다 얇고 바느질하기 쉽다. 손바닥 크기의 인형이라 외출할 때도 편하게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밖에서 최애 인형의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만들어 보자. 다만 사이즈가 작은 만큼 세밀한 부분의 바느질은 조금 신경 써야 한다.
부의 사명
미래세상 / 최현식, 최윤식 (지은이) / 2022.02.28
19,000
미래세상
소설,일반
최현식, 최윤식 (지은이)
단순히 부자가 되라는 의미의 책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다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일반 계시의 영역 안에서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잉여 자본을 관리하고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순결하고 지혜로운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서 ‘순결한 투자’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재투자를 말하며, ‘지혜로운 투자’란 하나님이 만드신 이치와 순리에 따라 재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성경적 재투자의 핵심이다.들어가는 말 PART1. 성경, 부의 잉여 자산 재투자를 말하다 1강 부의 근원과 정체 부(富)와 부자(富者)를 구별하라 하나님께서 부의 근원이신 이유 돈, 그 양날의 검 2강 가난과 부요가 주는 각기 다른 은혜 자족(自足, self-sufficiency)의 성경적 정의 하나님이 사람에게 재물(富, Wealth)을 주시는 3가지 기준 부요한 사람의 3가지 자족 3강 하나님이 주신 부의 기준 하나님의 성품과 뜻에 따라 부를 사용하라 나의 재정은 하나님과 같은 방향인가 종교개혁자들도 부의 올바른 방향을 부지런히 가르쳤다 당신은 공정하게 벌고 있는가 세속화란 하나님의 기준을 모르는 모든 경제적 행위다 4강 투자에 죄책감을 느끼는 당신에게 그리스도인은 ‘재투자’에 대한 성경적 원칙이 필요하다 잉여 재산을 재투자하는 3가지 영역 재투자가 필요한 시대적 이유 일반인이 재투자하는 2가지 방법 투자에 관한 편견, 그리고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하는 5가지 방법 성경적 재투자의 2가지 대원칙 암호화폐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스도인이 생각해야 할 재투자의 6가지 기준 PART2. 그리스도인답게 잉여 자산 재투자를 위해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5강 지혜로운 재투자, 기술보다 통찰이 먼저다 창조적 재투자를 위한 3가지 공부 건강한 부를 위한 통찰 방법 기술보다 통찰이 먼저다 내가 단타를 하지 않는 이유 통찰은 3가지 능력이다 통찰력을 높이는 3가지 쉬운 방법 6강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자본을 주신다 재투자의 시작점 모든 답은 뉴스에 있다 잉여 재산 재투자는 팩트(fact)에서 시작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 진실이 아니다 재투자, 잘 읽는 기술부터 신문을 잘 읽는 법 핵심을 읽어라 사실 수집의 한계를 분명히 하라 내가 삼성전자의 고점과 저점을 찾았던 방법 재투자를 위해 뉴스 읽기 시작한 첫날, 행동지침 7강 자본의 순환 패턴을 알고, 잉여 재산 재투자를 시작하라 잉여 재산 재투자를 위한 강력한 신호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이 패턴만큼은 꼭 공부하자 앞으로 4년 패턴에 따라 긴축의 단계별 시점을 예측한다면 달러의 국제 자본 순환 구조에 따른 전 세계 경제 변화의 7단계 순환 패턴 1등을 사라 8강 성도의 부는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청지기 투자 부의 사명을 알라 부요한 자의 마땅한 행동을 하라 [Book in Book] 미래학자의 마인드셋 〈부의 사명 재정 세미나〉 안내투자의 시대, 그리스도인답게 잉여 재산 재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건강하고 순결한 투자 성경적인 재투자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교과서 투자에 고민하는 성도들이 찾던 바로 그 책! 가장 효과적이고 실제적인 성경적 재투자 방법을 제시한다 원리를 깨닫고 통찰로 재투자를 시작하라 우리는 ‘나’ 자신을 경제적으로 지키기가 무척이나 쉽지 않은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발전적인 크리스천의 재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어떻게? 좀 더 그리스도인답게, 좀 더 성실하게, 좀 더 합법적으로, 좀 더 노력하며 재투자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가 되라는 의미의 책이 아니다. ‘그리스도인다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일반 계시의 영역 안에서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잉여 자본을 관리하고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순결하고 지혜로운 투자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서 ‘순결한 투자’란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재투자를 말하며, ‘지혜로운 투자’란 하나님이 만드신 이치와 순리에 따라 재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성경적 재투자의 핵심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투자를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절약하고 관리할 뿐 아니라 잉여 재산을 합리적으로 관리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비전과 사명을 끝까지 이루어 보라
반려견 홈 트레이닝
크라운출판사 / 최춘기, 김석중, 이지연, 이재훈 (지은이) / 2020.07.10
19,000원 ⟶
17,100원
(10% off)
크라운출판사
취미,실용
최춘기, 김석중, 이지연, 이재훈 (지은이)
우리 반려견의 운동과 재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부터 재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물병원 스텝과 수의사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동영상을 통해 각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다. 운동이 부족한 반려견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실내운동을 사진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반려견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인사말 1장 반려동물에서의 재활과 운동치료 1절. 재활의 역사 2절. 도그 스포츠와 국내외 재활 3절. 재활 및 운동의 중요성 재미있는 재활 이야기 1 고양이에서의 재활 2장 반려견의 해부학 구조 31 1절. 서론 및 용어 2절. 골격 구조 및 명칭, 기능 3절. 근육 구조 및 명칭, 기능 4절. 다리의 관절, 인대 및 힘줄의 구조 및 명칭 5절. 관절가동범위(ROM)의 측정 6절. 근육량의 측정 3장 정상 vs 비정상 보행 구분 1절. 보행 검사 관련 용어 및 이론 2절. 보행 검사 방법 3절. 보행 구분 4장 주요 질병 1절. 뒷다리 파행 질환 2절. 앞다리 파행 질환 3절. 신경계 질환 4절. 관절염 5장 운동 치료 기본 1절. 몸 상태 평가 2절. 운동의 구성 3절. 운동기구 재미있는 재활 이야기 2 운동 치료 시 고려사항 6장 홈 트레이닝 1절. 스트레칭 2절. 매뉴얼 치료 3절. 기구운동 4절. 신경계운동 5절. 수중 러닝머신 6절 기타 운동 7장 기타 재활 물리치료의 소개 1절. 물리치료 2절. 수치료 8장 근골격계 보조제와 보조기 1절. 보조제 2절. 보조기 9장 INDEX 10장 참고자료 이 도서는 우리 반려견의 운동과 재활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부터 재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물병원 스텝과 수의사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홈 트레이닝은 동영상을 통해 각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도서는 운동이 부족한 반려견을 위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실내운동을 사진과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반려견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파시즘
인간희극 / 매들린 올브라이트 (지은이), 타일러 라쉬, 김정호 (옮긴이) / 2018.11.15
18,000원 ⟶
16,200원
(10% off)
인간희극
소설,일반
매들린 올브라이트 (지은이), 타일러 라쉬, 김정호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공직자이자 여성으로서 처음 미 국무부장관을 역임한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파시즘 분석을 담았으며, 사적인 경험과 시의적절한 관점으로 20세기의 파시즘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사는 세계에 어떤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지 파헤친다. 지난 20세기는 민주주의와 파시즘이 충돌한 시대라고 정의내릴 수 있으며 그 투쟁의 기간 동안 인간 자유의 생존은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들었고 수백만 명의 무고한 생명들이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그런 공포의 경험은 우리 시대에도 호시탐탐 득세를 노리는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계승자들에게 우리가 단호한 거부를 보낼 수있게 만들었을까? 이 책 『파시즘: 경고』는 전쟁으로 피폐했던 유럽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개인적인 경험과 화려한 외교관 경력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던진다. 역사를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역사를 형성하는 데 일조한 저자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우리가 반드시 이해하고 답해야 할 다음과 같은 교훈이자 질문을 전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과거에 반복된 비극적인 실수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한국 독자들께 드리는 글 1장 분노와 공포 주의(主義) 2장 지상 최대의 쇼 3장 "우리는 야만인이 되고 싶어요." 4장 "동정심 따위는 버려라" 5장시저들의 승리 6장 몰락 7장 민주주의의 독재 8장 "그곳에는 시체가 많이 있습니다." 9장 어려운 기술 10장 종신 대통령 11장 위대한 에르도안 12장 KGB에서 온 남자 13장 "우리는 과거의 우리일 뿐" 14장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15장 미국 대통령 16장 악몽 17장 정확한 질문 감사의 글 출처 찾아보기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트럼프의 질주, 북미정상 회담, 비핵화, 난민 문제, 브렉시트.... 지금 이 순간, 세계사의 흐름을 읽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파시즘" 전 미 국무부 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역작 <파시즘>을 서울대 정치외교학 석사인 타일러 라쉬의 번역으로 만난다! 이 책은 세계 근현대사의 핵심적인 순간들을 짚어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오늘의 세계 정세와 내일의 전망을 가늠해보는 통찰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선사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공직자이자 여성으로서 처음 미 국무부장관을 역임한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파시즘 분석! 사적인 경험과 시의적절한 관점으로 20세기의 파시즘이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사는 세계에 어떤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지 파헤친다! 매들린 올브리이트는 파시스트를 이렇게 설명한다. "스스로를 국가 전체, 혹은 집단 전체를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자이다. 그는 타인의 권리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기꺼이 폭력을 동원하고 자신이 가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지난 20세기는 민주주의와 파시즘이 충돌한 시대라고 정의내릴 수 있으며 그 투쟁의 기간 동안 인간 자유의 생존은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들었고 수백만 명의 무고한 생명들이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그런 공포의 경험은 우리 시대에도 호시탐탐 득세를 노리는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계승자들에게 우리가 단호한 거부를 보낼 수있게 만들었을까? 이 책 『파시즘: 경고』는 전쟁으로 피폐했던 유럽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개인적인 경험과 화려한 외교관 경력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던진다. 파시즘은 20세기 전반에 걸쳐 지속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그 어느 때보다 더 세계평화와 정의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전 세계에 감돌았던 민주주의를 향한 가속도는 이제 후진기어로 역전되고 말았다. 역사상 자유세계의 옹호자였던 미국은 현재 대중분열을 악화시키고 민주제를 실컷 조롱하는 대통령에 의해 이끌리고 있다. 또한 많은 국가들에서 경제, 과학기술, 문화적 요소들이 정치적인 구심점을 약화시켰고 이를 틈타 극좌와 극우라는 양극단 세력들이 힘을 부풀리고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김정은 같은 현시대 정치 지도자들의 전략은 1920년대와 30년대 파시스트들이 쓰던 전략들을 상당부분 차용하고 있다. 『파시즘: 경고』는 우리 시대를 위한 책이자 항상 맞닿아 있을 수밖에 없는 과거, 현재, 미래 세대를 위한 책이다. 역사를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역사를 형성하는 데 일조한 저자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우리가 반드시 이해하고 답해야 할 다음과 같은 교훈이자 질문을 전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과거에 반복된 비극적인 실수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가? 토마스 에디슨은 그를 "근대의 천재"라고 환영했고, 간디는 "슈퍼맨"이라고 했다. 윈스턴 처칠은 "모든 것을 삼켜버리려는 레닌주의의 짐승 같은 식욕에 맞선 그의 투쟁"을 지지하겠다고 맹세했다. 바티칸에 배포되는 로마의 신문들은 그를 일컬어 "신의 화신"이라고 지칭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숭배했던 사람들이 밀라노의 한 주유소 근처에 그와 그의 정부 시체를 나란히 거꾸로 매달았다. 좀 더 긴장이 풀린 시간 동안에 김정일은 흥미로운 집주인이었다. 분명히 자신감을 전하려고 하다가도, 비료와 석탄부족과 같은 자기 나라의 경제적 어려움을 금방 인정하기도 했다. 그는 국제시사에 관해 잘 알고 있었고 컴퓨터, 환경문제, 농업에 관해 나와 수월하게 담소를 나눴다. 농업에 관해서 대화할 때 그는 러시아가 DPRK에게 옥수수를 재배하도록 설득한 것을 비난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옥수수가 가축에게만 적합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미국에서 사는 것이 어떤지에 관한 주제에 그는 별로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아마도 할리우드 영화 덕분에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김정일이 만찬에 참석한 일부 군장성들처럼 술을 열심히 마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었다. 저녁식사 동안 그는 계속해서 잔을 들어 건배하라는 요구로부터 나를 보호해주었다. 클린턴은 둘 다 밀고 나갈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가 직접 보증을 하고 나섰으므로 결국 성공의 확률이 중동에서 조금 더 높다고 결론지었다. 최근에 있었던 내 생일파티에서 클린턴은 나를 한 켠으로 데려가 말했다. 아라파트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때 북한으로 갔었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간고등어 코치 운동의 정석
청림Life / 최성조 글 /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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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취미,실용
최성조 글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를 한 번에! 간고등어 코치의 정석 운동법 요즘에는 TV에서 남자 연예인들이 복근을 공개한다든가, 남자 아이돌이 근육을 만들어 짐승돌로 인기를 끄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만큼 몸에 대한 인식이 점차 개방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 건강을 중요히 여기고 운동을 통해 몸을 가꾸기 시작했다. 하지만 운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운동 후 몸이 망가졌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초체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무리한 운동을 하면 몸이 좋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망가지기 쉽다. 물론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 소개되는 운동법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환상적인 몸짱을 꿈꾸며 마음만 앞서 몸의 밸런스를 무시한다면,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없을 뿐더러 나의 몸까지도 망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밸런스, 유연성, 근력’에 유의하여 제대로 된 운동을 해 보자. 국민 헬스 트레이너 간고등어 최성조 코치의 지도에 따라 30일 프로그램을 소화해 낸다면, 운동의 위대한 힘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간고등어 코치의 운동법에 따르면, 하루 딱 5분만 꾸준히 투자해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복근은 물론 허리, 등, 어깨, 골반, 종아리 등 원하는 신체 부위별로 강도를 조절함으로써 몸을 만들 수 있다. 무조건 운동을 많이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식단 조절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책 뒷면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하면 실제로 영상을 보면서 운동할 수 있다.Part1 운동에도 과연 정석이 있는가? Chapter 01 몸짱다이어트 기초훈련 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다 | 탄탄한 기초체력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돌입 Chapter 02 몸의 비대칭을 바로 잡아라 신체 밸런스는 바디 디자인의 시작 | 신체 비율보다 좌우대칭이 중요한 이유 | help me coach Chapter 03 숨은 유연성을 찾아라 나는 얼마나 유연할까? | 유연성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 help me coach Chapter 04 적당한 근력을 키우자 슬림해도 예쁘거나 멋있지 않은 몸매의 진실 | 근육 운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 | help me coach Chapter 05 책 사용 설명서 밸런스, 유연성, 근력을 위한 국민 건강 운동법 | 내 몸의 현주소 알아보기 | 이 책의 특징 | 30일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 운동 페이지 미리보기 Part2 간코치의 단계별 맞춤 30일 운동 1~10DAYS 내 몸에 동작을 입히자 운동 SUMMARY | 1일차 허리 | 2일차 복부 | 3일차 어깨 | 4일차 골반 | 5일차 팔 | 6일차 종아리, 발목 | 7일차 허리 | 8일차 복부 | 9일차 어깨 | 10일차 골반 | 체력 측정 테스트 11~20DAYS 내 몸에 반응을 느끼자 운동 SUMMARY | 11일차 팔 | 12일차 등 | 13일차 허리 | 14일차 복부 | 15일차 어깨 | 16일차 골반 | 17일차 복부 | 18일차 종아리, 발목 | 19일차 허리 | 20일차 복부 | 체력 측정 테스트 21~30DAYS 내 몸을 완벽하게 변화시키자 운동 SUMMARY | 21일차 어깨 | 22일차 골반 | 23일차 팔 | 24일차 등 | 25일차 허리 | 26일차 복부 | 27일차 어깨 | 28일차 골반 | 29일차 종아리, 발목 | 30일차 허리 | 체력 측정 테스트 Part3 부위별 효과만점 간코치 운동법 Chapter 01 균형 있게 잘 쪼개진 복근 식스팩 만들기 Chapter 02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허리 S라인 만들기 Chapter 03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면서도 탄력 있는 등 만들기 Chapter 04 역삼각형을 그리는 이상적인 어깨 만들기 Chapter 05 디테일한 근육이 살아 있는 남자의 팔, 슬림하고 매끈한 여자의 팔 만들기 Chapter 06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골반 만들기 Chapter 07 어떤 운동이든 소화해내는 튼튼한 발목, 종아리 만들기운동에도 정석이 있다! 국민 헬스 트레이너 간고등어 코치 신작 몸 만들기와 다이어트를 한 권에! “요즘엔 헬스장도 함부로 못 가겠어요. 어찌나 몸매 좋은 여자들이 많은지, 헬스장 가기 전에 살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까요.” -28세 여 “운동을 하면 근육이 탄탄하게 자리를 잡고 몸에 탄력도 생기고 이래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운동을 해도 복근은커녕 살이 계속 물렁물렁하기만 하니까 쉽게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29세 남 “배에 식스팩 좀 만들어보려고 운동을 좀 했었는데 너무 무식하게 했나 봐요. 허리가 삐끗해가지고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 후로는 너무 아파서 운동을 손 놓고 있어요.” -27세 남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는데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져서… 체력이 받쳐줘야 운동도 하고 또 몸도 예쁘게 만들고 할 텐데 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난감해요.” -25세 여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막상 운동을 하려고 하면 너무 귀찮고 ‘에이, 오늘 하루만…’ 이러면서 매번 작심삼일 좀 쉽고 편한 운동법 어디 없나요?” -33세 여 운동에도 과연 정석이 있을까? 몸 만들기와 다이어트를 한 권에 해결하는 간코치 몸짱다이어트 30일 플랜 ‘간고등어 코치’로 친숙한 국민 트레이너 최성조가 제안하는 신개념 몸짱다이어트. 밸런스, 유연성, 근력 강화에 초점을 둔 부위별 맞춤 운동 『간고등어 코치 운동의 정석』. 영어학원에 등록하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선행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레벨 테스트’다. 리스닝, 리딩, 라이팅 중 무엇이 부족한지, 어느 정도 실력인지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그에 따른 학습을 제안받고, 공부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다이어트를 할 때, 혹은 식스팩을 만들거나 S라인을 만들고자 할 때 무작정 운동부터 한다. 본인의 몸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떤 부위의 체력이 부족한지 파악하지 못한 채 덤벨을 들고, 런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한다. 공부에도 정석이 있듯이 운동에도 정석이 있다. 물론 수학공식처럼 딱 떨어지는 답은 없어도 몸을 만들기 위한 공식은 분명 존재한다. 이런 공식을 적절하게 사용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신체 능력을 평가하여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몸은 날씬하게 흐물흐물 착하기만 한 몸은 탄탄하게 휘고 비틀어진 나쁜 몸은 바르게 뭘 해도 효과 없는 이상한 몸은 몸짱으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물렁물렁한 사람도,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도 있다. 조금만 무리해도 허리나 어깨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으며 헬스클럽에서 하는 운동을 매우 지겨워하는 사람도 있다. 『간고등어 코치 운동의 정석』은 운동 경험이 전혀 없는 초짜나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는 약골, 쉽게 피곤을 느끼는 저질체력의 사람들까지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담고 있다. Part1에서는 몸 만들기와 다이어트를 한 권에 끝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며,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밸런스, 유연성, 근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KBS 2TV〈남자의 자격〉에서 멤버들을 지도했던 경험을 비롯하여 일반인들의 운동 고민 상담도 이루어지며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체력 측정 테스트까지 담고 있다. Part2에서는 밸런스, 유연성, 근력에 포커스를 둔 단계별 운동과 복근, 허리, 등, 어깨, 팔, 골반, 발목·종아리 부위별 맞춤 운동을 30일 플랜에 맞춰 구성하였다. Part3에서는 부위별 강화 운동을 QR코드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더욱 쉽고 간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모래 위에 쌓은 근육 & 도로아미타불 다이어트 식스팩, 초콜릿복근, S라인, 꿀벅지, 애플힙 등 다양한 매체에서 우리 몸과 관련된 신조어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말들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만 떠올리며 무작정 헬스클럽에 돌진하는 ‘단순무식 운동파’들도 늘어났다. 하지만 기초체력이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운동하면 몸의 밸런스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이요, 자칫하면 여기 저기 통증이 생길 수도 있다. 모래 위에 쌓은 성은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순간적으로 키운 근육도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쉽게 없어진다. 기본적으로 우리 몸은 밸런스, 유연성, 근력이 부족하지 않아야 그 어떤 운동을 해도 100% 소화해내고 효과를 발휘한다. 다이어트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갈망하는 ‘몸짱’과 ‘다이어트’를 요요없이 해결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초공사를 해준다. 국민 헬스 트레이너 간고등어 코치의 하루 딱 5분 운동법 하루 중 5분은 신경조차 쓰이지 않는 작은 순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5분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결정짓는 최고의 순간이 된다면? 이 책은 ‘밸런스, 유연성, 근력’ 단계별 6가지 동작을 5분 안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총 30일 플랜으로 계획했으며, 10일째 되는 날마다 체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테스트도 수록하였다. 무작정 운동을 하다가 흥미마저 잃어버리지 말고, 이 책에 등장하는 하루 5분 30일 프로젝트를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 해보자. 부위별 QR코드 동영상 제공 균형 있게 잘 쪼개진 복근 식스팩 만들기,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허리 S라인 만들기,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면서도 탄력 있는 등 만들기, 역삼각형을 그리는 이상적인 어깨 만들기, 디테일한 근육이 살아 있는 남자의 팔, 슬림하고 매끈한 여자의 팔 만들기,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골반 만들기, 어떤 운동이든 소화해내는 튼튼한 발목, 종아리 만들기 등 총 7가지 부위별 강화운동은 동영상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책 속 QR코드를 활용해보자.
JLPT 콕콕 찍어주마 N4.5 청해
다락원 / 송현종 지음, 박성길.도리이 마이코 감수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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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종 지음, 박성길.도리이 마이코 감수
2010년에 출간된 <新일본어 능력시험 청해 콕콕 찍어주마 -N4.5 대비->의 최신 개정판으로, 2010년~2017년까지의 최신 시험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N4.5 청해 완벽 대비판이다. 최신 기출문제 유형을 파악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상황 및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추가하였고, 친절한 해설과 상세한 문법 설명 및 고득점 취득을 위한 다분야 어휘를 추가하였다. 그리고 실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파이널 테스트를 4회분(N5 2회분+N4 2회분) 제공한다. 'N4.5 청해 문제 유형 분석하기', 'N5 청해 문제 유형별 공략하기', 'N4 청해 문제 유형별 공략하기', 'N4.5 청해 실전 공략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QR 코드 검색을 통해 학습자들이 파이널 테스트의 정답 및 해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JLPT(일본어 능력시험)에 대하여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Part 1 N4·5 청해 문제 유형 분석하기 N4·5 청해 문제 유형 분석하기 Part 2 N5 청해 문제 유형별 공략하기 1. <문제1> 과제 이해 공략하기 2. <문제2> 포인트 이해 공략하기 3. <문제3> 발화 표현 공략하기 4. <문제4> 즉시 응답 공략하기 Part 3 N4 청해 문제 유형별 공략하기 1. <문제1> 과제 이해 공략하기 2. <문제2> 포인트 이해 공략하기 3. <문제3> 발화 표현 공략하기 4. <문제4> 즉시 응답 공략하기 Part 4 N4·5 청해 문제 실전 공략하기 1. N5 파이널 테스트·스크립트 2. N4 파이널 테스트·스크립트 3. 파이널 테스트 정답 4. 해답용지『JLPT 콕콕 찍어주마 시리즈』는 2003년 첫 출간 이후, JLPT 대표 분야별 대비서로 자리를 잡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4th EDITION) JLPT 콕콕 찍어주마 N4·5 청해』는 2010년에 출간된『新일본어 능력시험 청해 콕콕 찍어주마 -N4·5 대비-』의 최신 개정판으로, 2010년~2017년까지의 최신 시험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한 N4·5 청해 완벽 대비판입니다. 최신 기출문제 유형을 파악하여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상황 및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추가하였고, 친절한 해설과 상세한 문법 설명 및 고득점 취득을 위한 다분야 어휘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파이널 테스트를 4회분(N5 2회분+N4 2회분) 제공합니다. 본책은 <N4·5 청해 문제 유형 분석하기>, <N5 청해 문제 유형별 공략하기>, <N4 청해 문제 유형별 공략하기>, <N4·5 청해 실전 공략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QR 코드 검색을 통해 학습자들이 파이널 테스트의 정답 및 해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 5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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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1년 만에 류엘 열매 채집에 성공한 로제마인은 신관자오가 함께 유레베 제조에 힘쓴다. 이 약을 사용하면 건강하고 평범한 여자아이가 될 수 있어! 라는 기쁨도 잠시, 유레베에는 부작용(?)이 있어서 사용 시기를 잡는 것이 더 중요한데...프롤로그 014새로운 고아와 그림(Grimm) 계획 030핫세와 회색 신관 049류엘에 재도전 064다무엘의 성장 078마력 압축의 조건 092일크너의 수확제 100처음 생긴 여동생 121빌프리트의 행동 135빌프리트의 처분 151유레베 제조와 마력 압축 162샤를로테의 세례식 178사로잡힌 공주님 193구출 203그리고 그 후 218에필로그 224로제마인이 없는 2년 간 229세례식 날 할아버님 230언니를 대신해서 263두 개의 결혼 이야기 283우리에게 휴식은 없다 300신전의 2년 간 321하급귀족인 호위기사 363손이 가는 남자 조리법 377후기 388“…누가 좀 구해줘!” 1년 만에 류엘 열매 채집에 성공한 로제마인은 신관자오가 함께 유레베 제조에 힘쓴다. 이 약을 사용하면 건강하고 평범한 여자아이가 될 수 있어! 라는 기쁨도 잠시, 유레베에는 부작용(?)이 있어서 사용 시기를 잡는 것이 더 중요했다. 일단은 평범한 여자 아이가 된다는 기쁨에 평소보다 더욱 정력적으로 활약한다.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지업과 민화 모으기에 힘을 쏟으며 신전장으로서 수확제의 직영지까지 순회한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 첫 여동생까지 생긴다. 그러나 겨울 준비가 착착 진행되는 가운데 불온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이권을 두고 싸우는 귀족 파벌 다툼이 점점 수면 위로 떠오르며 실체화 되기 시작한다. 그들의 음모는 신전 내에 혼란을 초래할 뿐 아니라, 로제마인의 미래까지 뒤흔들게 되는데──….경악스럽고 새로운 전개! 긴장되는 제3부 클라이맥스!제4부를 향한 2년간을 그린 단편집과 번외편 2편 그리고 독자들에게 친숙한 시이나 유우 「특별 4컷 만화」 수록!- 주요 캐릭터 - 로제마인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질베스타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칼스테드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엘비라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리카르다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
사랑에 대하여는 쓰지 않겠다
지혜 / 김명이 (지은이)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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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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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이 (지은이)
J.H CLASSIC 57권. 김명이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김명이의 시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신랄하고, 도발적이지 않으면서 우리의 욕망을 자극한다. 애써 표현의 아름다움을 찾지 않고 일부러 낯설음과 새로움을 만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를 읽으면 참신한 감각들이 우리의 언어 세포를 일깨운다. 그의 시는 말 자체의 의미에서 만들어 지지 않고 단어와 단어 사이의 맥락에서 스스로 창조된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안전하고 완전하다고 생각되는 우리의 삶에 균열을 내고 우리가 얼마나 불안한 경계에서 헤매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견디기 위해 얼마나 많은 헛된 욕망에 의지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1부 지구별 12 ㅁ 13 콩나물씨 14 나이롱환자의 재계약 16 수상한 미식가 ―개를 좋아하던 나는 보신탕을 먹었다 18 투명한 계산법 20 문창시장 과일가게 할머니 22 말의 금지 구역 24 공룡세일 26 파닥파닥 28 밥상 29 동백꽃 화살 30 달은 측면만 보이고 32 뜬구름 포장마차 34 금요일의 식탁 36 빨간 손톱 38 2부 꽃이라는 비명 40 암호 카페 41 고양이 이데아 42 환상 베드 44 장미의 행방 46 꽃이 흔들리며 필 수만 있다면 48 몽유의 밤 50 검은 털이 빠진 후에 내게도 야생이 52 빈 화분 53 껍데기는 껍데기 54 새벽 호숫가에서 55 유리의 시간 56 옥수수 연가 58 발칙한 반칙 59 하얀 방 60 완전한 62 3부 인드라망 64 하지에 물들다 65 길냥이 공동구역 66 손가락 걸고 68 중환자실 70 소심한 경계 71 발찌의 진화 72 목이 잘린 토르소처럼 74 뒷골목 조명은 충동해 충돌해 76 오류난 시인 77 구차한 변명 78 입의 귀환 79 나의 기도문 양식 80 찾다 82 마당 있는 식탁 83 뿌리의 연대기 84 4부 농 88 달의 위력 89 새는 마지막에도 바람을 남긴다 90 간절기 92 사랑 그 간지 94 샐비어 변명 96 안개, 장미의 무늬들 97 배롱나무 그늘 98 모호한 감정 99 2017. 6.9. 불금 100 아직도 골목 102 그대라는 대명사 103 따분한 주말 풍선의 기분 104 그리고 난 주문 105 벽화 106 이면 107 해설 불안하고 불완전해서 불온한 - 황정산 110사랑에 대하여는 쓰지 않겠다 애초에 해독 불가한 경전 질벽에 상처를 내고 장미는 음부에서 다시 피고 희미해진 폐궁에 여자의 전설은 깨어났다 유하를 가로챈 숲에서 부딪쳐 불씨를 틔웠다 화염으로 꺼져버릴 때까지 타버리자 천년의 미망이 되어도 좋다 미혹의 숨결로 불러내지 않겠다 나보다 먼저 그대의 관이 지나간다 해도 영원히 못을 치고 말겠다 이생을 거쳐 가는 이슬로 태어난 여자 - 「완전한」 전문 제목은 “완전한”이지만 이 시는 삶의 불완전성과 욕망의 덧없음을 말하고 있다. 시인은 “사랑에 대하여는 쓰지 않겠다”고 선언적으로 발언하며 시를 시작한다. 그런데 제목의 “완전한”은 이 시 첫 행의 “사랑을” 한정하는 관형어로 작용한다. 그러므로 이 선언은 완전한 사랑이 없다는 것과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가를 동시에 의미하고 있다. 전설 속의 사랑이건 그것이 보여준 불꽃같은 정념이건 이생의 삶의 현실을 통해서 드러날 때 그것은 이슬로 태어난 그래서 덧없고 사라질 운명인 삶의 조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토록 김명이 시인의 시 속에 우리의 삶은 불안하고도 불완전하다. 이 불안과 미완의 결핍을 드러냄으로써 김명이 시인은 우리가 딛고 있는 현실의 거대한 질서와 규칙과 그것이 뒷받침하는 모든 구조물의 허상을 드러낸다. 그런 점에서 그의 시는 은근히 불온하다. 이 불온함을 다음 시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바꾸어 보여준다. 꽃잎이 흔들릴 때 당신은 줄기를 잡아줄 거라고 믿었습니다 부채질하는 바람 되어 꽃송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략)... 태양은 남쪽에서 몰려오고 지구 공전 밖으로 향해 가는 흰 새떼들 나는 거침없이 새 꽃모종을 옮겨 심습니다 - 「검은 털이 빠진 후에 내게도 야생이」 부분 “검은 털이 빠진”다는 것은 젊음이 지나간다는 것이다. 모든 욕망에 시달리던 젊은 시절에 삶은 무엇인가로 꽉 차 있는 듯하지만 사실은 그 시절 역시 채워지지 않는 불안과 불완전함의 연속이었다. 시인은 그것을 벗어난 후에 비로소 야생의 거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드디어 세상을 거슬려 길들어지지 않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김명이 시인의 시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신랄하고, 도발적이지 않으면서 우리의 욕망을 자극한다. 애써 표현의 아름다움을 찾지 않고 일부러 낯설음과 새로움을 만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를 읽으면 참신한 감각들이 우리의 언어 세포를 일깨운다. 그의 시는 말 자체의 의미에서 만들어 지지 않고 단어와 단어 사이의 맥락에서 스스로 창조된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안전하고 완전하다고 생각되는 우리의 삶에 균열을 내고 우리가 얼마나 불안한 경계에서 헤매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견디기 위해 얼마나 많은 헛된 욕망에 의지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 불안하고 불완전해서 결국 불온을 선택하게 된 것이 김명이 시인의 시 쓰기가 아닐까 한다. 그는 자신의 시 쓰기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노란 바나나는 흑반 되어 한 입, 노오란 개나리는 담장을 허물지 못 한다 두 개의 불투명 사라진 부고와 한 개의 청첩을 예측 불가한 무리수로 쓴다 무수한 내 것이자 전혀 아닌 것들, 골몰하다 맞닥뜨리는 몰골이 된다 지상에서 움켜쥔 그 나마 낙타무릎은 풀린 음보를 안절부절 서성인다 저 쓰고 쓴 대가들 저 화폐 속 영정사진 저 불빛의 가치를 - 「이면」 부분 시는 이면을 드러내는 일이다. 설명하는 것도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감추려 하다 들킨 것처럼 삶의 어떤 진실이 스스로 얼굴을 내미는 것 그것이 바로 시의 마력이다. 독자들은 이 시집의 시들을 통해 그러한 마력을 충분히 경험하리라 생각한다.
굿바이 학교폭력
경향비피 / 김가녕 글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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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김가녕 글
‘일진’ 솎아내면 학교폭력 해결? 효과 없는 정부 대책, 아무도 안 믿는 거짓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에서 해결할 수 없다.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함께 아이들을 양육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길러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간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학교의 탓으로 돌리는 사회, 가정의 탓으로 돌리는 학교, 그리고 아이들 탓으로 돌리는 가정의 책임회피 이전에, “왜 당하면서 말하지 않았니?” “왜 친구가 당하는데 보고만 있었니?” “왜 친구를 괴롭혔니?”라는 추궁 이전에,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들어주고 알아차려줄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준다면 충분히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읽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침들, 이미 일어난 사고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추천사 프롤로그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날을 기다리며 1장 학교폭력, 왕따는 이런 아이들이 당한다 1 소심한 아이가 따돌림의 대상이다2 고자질 잘하는 아이는 눈엣가시이다3 자기중심적인 아이는 은따 당한다 4 잘난 척은 왕따의 지름길이다5 고가제품을 자랑하면 표적이 된다 Tip - Police Mom′s Solution 2장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아이의 SOS 신호 1 피해학생은 학교 가기가 싫다2 폭력에 시달리면 늘 눈치만 본다3 멍들고 상처난 피해학생의 흔적들4 줘도줘도 모자란 용돈의 진실 5 갈취당한 아이, 갈취하는 아이6 피해학생은 갈 곳이 없다 7 세상을 향한 피해학생의 가녀린 외침 8 어느 날 내 아이가 자살을 얘기했다9 세상 모든 일에 무관심한 아이 Tip - Police Mom′s Solution 3장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 대처법 1 감정을 억제하고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춰라 2 피해 내용을 문서로 작성해 남겨라 3 왕따 당하는 자녀에게 위로와 용기를 4 네 잘못이 아니야 5 끝까지 해결해 줄게 6 증거를 확보해 선생님에게 SOS를 7 사건 해결의 최종 증거, 진단서 만들기 8 상처가 아물면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Tip - Police Mom′s Solution 4장 높은 자존감이 내 아이를 살린다 1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왕따의 표적이다 2 지나치게 엄격한 부모가 되지 마라 3 혼내기 전에 공감하고 이해하자 4 아이의 자존감,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5 부모의 낮은 자존감이 아이를 주눅들게 한다 6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엄마의 관심으로부터 7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Tip - Police Mom′s Solution 5장 행복한 아이는 행복한 가정에서 나온다 1 내 아이를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 2 아이에게 “엄마는 어떤 엄마니?” 하고 물어보라 3 사랑하는 자녀의 말을 들어주는 부모가 되자 4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처하라 5 절대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마라 6 좋은 성적이 높은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 7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 8 현명한 부모는 아이와 통한다 Tip - Police Mom′s Solution “혹시 내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지 않을까?” 이젠 엄마가 학교폭력 직접 챙긴다! 폴리스맘의 학교폭력 예방 솔루션! “초등학생 20%가 괴롭힘 당한 경험이 있다” 진화하는 학교폭력, 예방만이 희망이 될 수 있다! ‘일진’ 솎아내면 학교폭력 해결? 효과 없는 정부 대책, 아무도 안 믿는 거짓말!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은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에서 해결할 수 없다. 가정과 사회 그리고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함께 아이들을 양육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길러내야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간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학교의 탓으로 돌리는 사회, 가정의 탓으로 돌리는 학교, 그리고 아이들 탓으로 돌리는 가정의 책임회피 이전에, \"왜 당하면서 말하지 않았니?\" \"왜 친구가 당하는데 보고만 있었니?\" \"왜 친구를 괴롭혔니?\"라는 추궁 이전에,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들어주고 알아차려줄 준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관심과 사랑으로 채워준다면 충분히 아이들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읽고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지침들, 이미 일어난 사고를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부모 45%, \"학교폭력 대책 효과 없었다\" -동아일보 학교폭력 당한 아동 2명 중 1명 \"복수하고 싶을 만큼 화나\" -뉴시스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원하는 건 처벌보다 사과\" -한국일보 \"끔찍한 학교폭력, 실제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한겨레 ‘포돌이 포순이’가 학교폭력 예방해요! -한국교육신문 서울경찰, 실화 바탕 ‘학교폭력 예방영화’ 제작 -연합뉴스 강서교육청-월드비전-한국가족상담협, ‘행복학교’ MOU -뉴시스 부모?교사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서울신문 새 학기,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하여 -한국교육신문 효성?굿네이버스, 경남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서울경제
올라 부엔 까미노
사람북닷컴 / 김소영 지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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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북닷컴
소설,일반
김소영 지음
저자가 총 3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직접 글과 그림으로 이 한 권에 옮겨놓았다. 해가 지나도 사용 가능한 만년 다이어리로 매월 Monthly와 Weekly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했다. 산티아고 여행기와 다이어리, 여행준비 100일 플랜북까지, 저자와 함께 산티아고라는 공감대를 통해 빈 페이지를 채워가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보자.Chapter 1. 너에게 좋은 길만 열릴 거야 1월 낭떠러지 2월 여행은 저지르고 보는 거야 3월 시작 4월 갈림길 5월 고통의 의미 6월 내성 7월 마음 열기 8월 발길이 멈추는 곳까지 9월 내려놓아야 채울 수 있는 것들 10월 성찰 11월 세상의 끝 12월 나는 오늘도 산티아고를 꿈꾼다 Chapter 2. 까미노 출발 전 100일 플랜 1 체력 2 일정 3 루트 4 배낭 5 옷 6 등산화 7 침낭 8 스틱 9 유심칩 10 베드버그 약 11 스포츠테이핑 12 물통 13 언어 14 스페인의 일요일 그리고 시에스타 15 에티켓 16 경비 17 그 밖에 가져가면 유용한 물품들 Chapter 3. 메모산티아고 순례길이 선물하는 순간들을 12개월의 테마로 만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다이어리북 이 책에서 자세한 여행정보를 찾아볼 수는 없다. 산티아고는 그런 게 필요한 곳이 아니니까. 다녀온 사람들의 가슴에는 다시 떠오르는 추억을, 아직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에겐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내려놓고 비워내기 위해 떠난 길 위의 이야기. 도화 김소영 작가는 총 3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직접 글과 그림으로 이 한 권에 옮겨놓았다. 해가 지나도 사용 가능한 만년 다이어리로 매월 Monthly와 Weekly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했다. 산티아고로 떠나 전 꼭 필요한 사항들만 담은 <산티아고 출발 100일 플랜>은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산티아고 여행기와 다이어리, 여행준비 100일 플랜북까지! 독자와 저자가 함께 완성해가는 올라 부엔 까미노! 1년이 지났을 땐 당신이 바로 그 길 위의 주인공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우리의 긴 인생의 축소판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보여 지는 것들로부터 생긴 껍데기들을 수없이 벗겨내며 나 또는 남이 바라는 자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와 마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그곳은 그동안의 나의 삶이자 앞으로의 인생이었다.“ 까마득할 것만 같았던, 끝이 보이지 않던 길의 도착지에 다가섰을 때, 순례자들은 그 길에서부터 또다시 시작임을 느낀다. 그곳에 다녀온 사람들만 아는 산티아고의 진짜 매력, 그리고 그들이 늘 그곳을 그리워하는 이유를 산티아고 다이어리북 속에 담았다. 1인 여성 기업가로 또 도예작가로 지난 7년간 치열한 작업 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수많은 슬럼프를 겪어왔던 도화 김소영, 그녀의 성장 과정에는 빼놓을 수 없는 3번의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다. 챕터 1에는 걷고 또 걸으며, 나와 온전히 교감하고, 버리고 채워내는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해진 그녀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에세이를, 챕터 2에는 산티아고에 다녀온 사람만 아는 순례자를 위한 100일 플랜, 마지막으로 12개월로 담아낸 직접 기록하는 만년 다이어리와 산티아고를 맘껏 느낄 수 있는 프리 메모를 통해 산티아고에 떠나기 전 그곳의 향수를 미리 느껴보자. 12개월의 주제로 나와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평생 소장할 만한 가치를 남겨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다이어리북! 저자와 함께 산티아고라는 공감대를 통해 빈 페이지를 채워가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해 보자! 단 한 번의 쉼 없는 하루. 계속되는 고된 작업. 미치도록 사랑하던 일이 어느새 나를 지치게 만드는 이유가 되고 있었다. 행복해지고 싶었지만 상처를 치유할 마음의 여유도 사치처럼 느껴졌다. 더 많이 바라고 보상 받기를 원할수록 그만큼 보여 지는 것들에 얽매이는 기분이 들었다.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보니 어느 때부터 달라 보이는 순간이 찾아 왔다. 내가 잃어버린 게 뭘까, 나는 궁금해졌다. 이대로 가다 보면 원하던 길에 도달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이든 천연덕스럽게 받아들이던 내가 어느새 그 어떤 표정도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런데 그때, 4년 전 순례길을 걸으며 들었던 그 노래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다. 그 순간 공허했던 내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며 따뜻한 공기로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곳을 걸으며 가졌던 감정들, 향수, 영원할 것 같은 마음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을 보며, 그 길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난 4년의 시간 동안 그곳을 잊은 적이 없었던 것이다. _<낭떠러지> 중 “난 돈도 없고, 시간도 부족하고. 너처럼 씩씩하지도 않아”산티아고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할 때마다 돌아오는 답변이다.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돈?솔직히 말하면 내가 더 없어.시간?나도 너만큼 바빠.용기?난 용기가 있는게 아니라 쓸데없는 걱정을 안 하는 것뿐이야.”일단 저지르고 목표에 맞춰서 부단히 움직일 뿐.언제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고예상치 못한 길로 들어섰을 땐또 다른 새로운 길이 열리곤 했다._<의 여행은 저지르고 보는 거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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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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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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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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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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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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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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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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