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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
느낌이있는책 / 이선영 (지은이) /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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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원
(10% off)
느낌이있는책
건강,요리
이선영 (지은이)
성격, 성적, 행동, 피부질환, 친구관계 등 갖가지 어려움을 겪는 세계의 아이들을 취재, 그들이 먹었던 음식을 파헤치고 ‘가짜 음식’을 몰아내고 ‘진짜 음식’으로 밥상을 바꿈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음식일지와 행동일지, 그리고 갖가지 조리법을 소개하며 하나씩 천천히 가족 모두가 건강해지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의 상황에 맞게 책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별 색인과 시장볼 때 활용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 카드 등을 담아 독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ADD, ADHD, 아토피 아동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먹을거리를 바꾸는 것만으로, 약물로도 어쩌지 못했던 행동 장애를 바로잡고 피부질환이 좋아지는 케이스를 소개한다. 저자는 그 아이들을 보며, 그리고 지극정성으로 아이들의 음식을 챙겨주는 그들의 부모를 보며 음식에 답이 있다 확신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그 가정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내고 싶다 말한다.책을 펴내며 / 음식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아이들을 위하여 추천사 / 좋은 음식이 좋은 사람을 만듭니다 추천사 /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법이 들어있습니다 PART 1 산만한 우리 아이, 밥상에 해답이 있다 난폭한 소년 ‘리’, 음식으로 변화를 시작하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더 큰 문제는 집 밖에 있었다 / 화를 내기 전, 아이는 항상 설탕을 먹었다 / 음식을 바꾸자 ‘리’가 달라졌다 체크리스트 (ADD / ADHD) 우리 아이가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이상 행동을 잡는 밥상재건, 가족이 함께해야 가능하다 교사 엄마도 어쩌지 못한 말썽꾸러기 / 아이의 화를 돋우는 방아쇠를 찾다 / 온 가족이 마음을 모아 밥상을 재건하다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어떤 음식을 먹이냐는 것이다 브래드 가족에게 밥상재건 비법을 배우다 산만한 아이를 지켜보는 것보다 식단 조절이 훨씬 쉬운 일이다 아들과 딸 모두 이상 행동을 보인 제나네 이야기 / ADD 병원 치료, 내 아이들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 트레이시, 밥상을 바꾸고 치료약을 끊다 / 골라 먹으면 더 건강하다 / 밥상을 바꾼 후, 아이들의 고백 / 함께 요리하며 건강 음식 알려주기 / 교사 트레이시, 식단을 통해 학생들을 바꾸다 / 하루에 한 번 먹는 급식을 주목하라 트레이시에게 배우는 골라 먹는 노하우 꼴찌, 패스트푸드를 끊고 금융 전문가로 성장하다 악동이 가장 좋아했던 음식은 햄버거와 과자 / 음식을 바꾸자 성적이 올랐다 / 어른이 된 피어스,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다 소년원 아이들은 탄산음료와 가공식을 가장 좋아했다 문제 행동 청소년은 무엇을 먹을까? / 폭력과 탄산음료에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 칼슘이 부족하면 난폭해진다고? / 미국, 식단개선으로 범죄를 예방하려는 움직임 인공착색료의 정체 ‘욱’ 하고 화를 잘 낸다면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지 살펴보자 패스트푸드를 즐기면 칼슘이 빠져나간다 / 햄버거 패티의 비밀은 아무도 모른다 / 비행 청소년은 ‘혀’부터 다르다 / 사라진 치아의 비밀을 식습관에서 풀다 PART 2 진짜 음식을 먹이면 성적도 행동도 달라진다 일본, 영국, 미국에서 일어난 밥상재건 움직임 일본, 제대로 된 식생활로 눈을 돌리다 / 영국, 교사들이 나서서 급식을 바꾸다 / 미국, 급식재료를 제한하고 건강 교육을 실시하다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음식으로 집중력과 성적을 올린다 두뇌와 음식을 연구하는 특별한 연구소 / 두뇌 음식으로 급식 바꾸기 / 음식교육을 정규수업으로 제대로 가르친다 / 매일 먹는 비타민과 운동 프로그램 / 두뇌 음식 프로젝트, 8개월 후 세계와 우리 역사에서 찾아낸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들 무엇이 두뇌 음식인가? / 세자 저하 집중력 높이기 프로젝트 / 동의보감 속의 두뇌 음식 / 왕자들의 머리 좋아지는 운동법 / 머리가 좋아지는 재미있는 방법들 음식은 성적의 바로미터이자 성격을 좌우하는 키 옥스퍼드 학생들은 바나나를 좋아해 / 상준이네 - 유기농 급식을 먹으면 1시간 독서도 끄떡없다 / 정윤이네 - 제대로 먹어야 성적이 오른다 정윤이네 밥상 TIP 여섯 살까지 먹은 음식이 앞으로 살아갈 뇌를 만들어낸다 음식교육, 두 살을 잡아라! - 푸드 네오포비아 / 세 살 이전 영양 불균형이 문제 행동을 키운다 / 산모가 제대로 먹어야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 PART 3 집중 탐구! 밥상을 점령한 패스트푸드와 식품첨가물 한국, 중국, 일본, 패스트푸드를 만나며 건강을 잃었다 초등학생, 패스트푸드의 주고객이자 가장 큰 피해자 / 패스트푸드와 건강의 상관관계 대한민국 초등학생은 식품첨가물을 먹고 산다 가공식품 섭취 후, 아토피에 시달리는 아이들 / 모든 문제의 시작, 식품첨가물 / 쉽게 볼 수 있는 식품첨가물 마법의 가루 식품첨가물, 무엇이 문제인가? 일본에서 만난 식품첨가물 전문가 / 하루 지난 샌드위치와 김밥이 어떻게 멀쩡할 수 있을까? / 레몬 없이도 레몬주스를 만들어내는 식품첨가물 / 첨가물을 넣어야 채산성이 좋고 음식이 안 변한다 / 편의점 음식만 먹인 돼지, 조산과 유산에 시달려 / 엄마들의 착각 ‘우린 가공식품 안 먹어요!’ / 식품첨가물은 독인가? 이것만은 반드시 먹지 말자! - 꼭 피해야 할 첨가물 5 아질산나트륨 / 소브산칼륨 / 타르색소 / 인공감미료 / 안식향산나트륨(벤조산나트륨) / 첨가물, 조금만 먹는다고 과연 괜찮을까? 트랜스지방은 약일까 독약일까?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고체기름 / 매일 먹는 음식 속에 숨어 있는 트랜스지방 / 트랜스지방 함량 줄이는 법 / 나도 몰랐던 트랜스지방의 뒤통수치기 총정리! 꼭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각종 나트륨 / 식품 속에 숨어있는 각종 첨가물 / 어쩌다 산 가공식품에서 식품첨가물 없애기 PART 4 생활을 바꾸고 마음을 뒤집어야 밥상이 살아난다 안전한 식탁, 결론은 유기농과 전통 밥상이다 잔류농약이 아니라 오염된 토양이 문제다 / 안전한 채소 많이 먹는 아이가 건강하다 / 피토케미컬이 풍부한 유기농 채소 / 채소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몸에 꼭 필요한 중금속 건강식 K-푸드, 일본 의사가 극찬하는 한국 식재료 한국 밥상을 사랑한 일본 의사 선생님 / 식생활로 병을 고치는 의사 / 기(氣)를 살리는 음식 / 장수의 비결, 호박 / 타케쿠마 원장이 반한 한국식 조청과 물엿 편식하고 투정부리는 아이, 음식과 친해지는 것이 먼저다 편식하는 엄마와 못 먹는 게 없는 아이들 / 아이들 반찬을 따로 만들지 마라 / 함께 요리하며 좋은 음식을 알게 하자 / 함께 장보기 가족이 모두 음식일지를 써라 야식 증후군과 정크푸드에서 탈출하기 입 짧은 아이, 혹시 야식 증후군에 걸렸을까? / 정크푸드에서 탈출하기 / 조금씩 고쳐나가며 보상으로 정크푸드를 주지 않는다 이거 ‘한 입만!’ 먹으라는 애원이 아이를 망친다 부모가 강요할수록 아이는 음식과 멀어진다 / 밥상 앞에서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한다 / 한번 싫어하면 평생 싫어한다? 부록- 안전밥상 실전편 조리 시간을 줄여줄 기구를 갖춰라! 전통재료, 제철재료를 주목하라 천연 조미료로 감칠맛을 잡아라 실전 레시피 - 토마토 베이스와 건강 드레싱 - 한그릇, 혹은 메인 요리 - 매일 먹는 건강 반찬 - 입과 손이 궁금할 때 영양 간식 - 첨가물 0%, 안심 음료KBS 수요기획 <밥상재건 프로젝트> MBC 스페셜 <두뇌 음식> MBC 특집 <위험한 밥상> 아이의 행동 문제, 밥상에 해답이 있다 음식으로 아이의 미래를 바꾼, 세계 보고서 산만한 아이,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 난폭한 아이,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 잘 본다는 병원에 데리고 가고, 마음을 읽어주려 노력하고 타이르고 소리쳐도 방법이 없다면 오늘 먹은 집밥, 급식, 간식에 주목하라 그냥 아이라서 그렇다 치기에는 너무나 걱정되는 내 아이의 상황들! 원인도 모르겠고 해결 방법도 알쏭달쏭해 벽에 부딪혔다면 오늘, 우리 아이가 먹었던 음식을 살펴보자.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었으니 안전할까? 밥상 위에 올라간 가공식품과 각종 소스, 그리고 어쩌면 유제품과 과일에 이르기까지 많은 음식이 아이를 공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 아이를 해치는 가짜 음식》에서는 성격, 성적, 행동, 피부질환, 친구관계 등 갖가지 어려움을 겪는 세계의 아이들을 취재, 그들이 먹었던 음식을 파헤치고 ‘가짜 음식’을 몰아내고 ‘진짜 음식’으로 밥상을 바꿈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되찾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를 돌며 많은 아이와 부모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모두 밥상을 바꾸자 몸도 마음도 생활까지도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난폭했던 아이가 온순해졌고 누군가는 수학 성적이 오르고 누군가는 꼴찌에서 일등이 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사라진 영구치!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도록 이갈이를 하지 않았다. 저자는 아들이 치아 두 개가 영원히 젖니인 채로 평생 살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때부터 이유를 백방으로 찾아 헤매기 시작, 요즘 그런 아이들이 한둘이 아니며 그 이유가 음식 때문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것을 계기로 다큐멘터리 작가였던 저자는 세계를 취재, 음식 때문에 고통받고, 음식으로 치유한 다양한 사례를 만나게 되었다. 미국, 영국, 일본, 한국을 대상으로 방대한 취재 3개의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10년을 이어온 음식과 행동 연구 결정판 안 먹는 것보단 이거라도 먹는 게 나으니까. 맞벌이 부모라 어쩔 수 없어서. 햄버거 하나 얼른 먹고 학원 가야 하니까…… 하며 아이 앞에 무심코 차려주었던 수많은 가공식품. 하지만 그 음식이 쌓이고 쌓여 지금 내 아이를 해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평범한 한국의 가정을 비롯, 세계의 아동은 물론 소년원에 수감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례를 인터뷰하며 음식이 아동의 행동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아냈다. 우리가 흔히 좋지 않다고 여기는 패스트푸드, 냉동식품, 탄산음료 등의 정체를 파헤치는 것은 물론 건강식이라 알려진 유제품과 채소, 과일도 아이에 따라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더불어 식품에 그득하게 뿌려지는 각종 식품첨가물을 집중 탐구, 지금 당장 가정에서 몰아내야 할 식품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담았다. 음식일지와 행동일지 등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 식품첨가물 카드와 상황별 색인 수록 안 좋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막상 끊기는 어려운 각종 음식들. 아이는 물론 부모까지도 좋아하는 먹음직한 가공식품들을 외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에게 진짜 음식만을 먹이려면 가족이 모두 합심해야 하며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음식일지와 행동일지, 그리고 갖가지 조리법을 소개하며 하나씩 천천히 가족 모두가 건강해지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의 상황에 맞게 책 내용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상황별 색인과 시장볼 때 활용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 카드 등을 담아 독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ADHD, ADD, 아토피 아동에게 보내는 특별한 격려 과거에 비해 유난하리만치 많이 늘어난 아픈 아이들. 병원을 헤매고 눈물로 아이를 돌보지만 특별한 방법을 찾지 못해 많은 가정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책에는 ADD, ADHD, 아토피 아동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먹을거리를 바꾸는 것만으로, 약물로도 어쩌지 못했던 행동 장애를 바로잡고 피부질환이 좋아지는 케이스를 소개한다. 저자는 그 아이들을 보며, 그리고 지극정성으로 아이들의 음식을 챙겨주는 그들의 부모를 보며 음식에 답이 있다 확신하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그 가정에게 위로와 희망을 보내고 싶다 말한다. 음식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한 달에 2~3번 폭력적이 되던 리가 열흘 동안 다섯 번 정도의 난동을 부린 적이 있었다. 그 시기 친구들의 생일파티에 다녀온 리는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화를 내곤 했다. 엄마는 불현듯 리가 먹은 음식을 하나하나 살펴보기 시작했다. 리가 며칠 동안 주로 먹은 음식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케이크와 과자였다. 설탕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친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엄마는 심리학자, 임상치료학자, 종합병원과 지역병원 전문의, 소아정신과 전문의까지 모두 만났다. 하지만 누구도 음식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리는 여전히 케이크를 먹고 나면 화를 내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다. [난폭한 소년 ‘리’, 음식으로 변화를 시작하다] 중에서 식단을 바꾼 뒤 제일 좋아한 사람은 제이콥의 학교 선생님이었다. 그동안 선생님은 아이를 집중시키기 위해 계속 이름을 불러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한 번만 불러도 제이콥은 곧바로 대답하고 수업 태도 또한 좋아졌기 때문이다. 집중을 잘하니 성적도 많이 올라 지금은 A나 B, 많이 떨어져야 C를 받는다.[산만한 아이를 지켜보는 것보다 식단 조절이 훨씬 쉬운 일이다] 중에서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
에프엔미디어 / 리처드 번스타인 (지은이), 홍춘욱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18.05.10
18,000원 ⟶
16,200원
(10% off)
에프엔미디어
소설,일반
리처드 번스타인 (지은이), 홍춘욱 (옮긴이), 신진오 (감수)
시장 여건의 변화에 따라 주도주가 어떻게 바뀌는지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35년 넘게 월가에서 활약한 투자 거장 리처드 번스타인은 이 책에서 주식시장을 ‘함께 움직이는 종목 집단’인 세그먼트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세그먼트들을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스타일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가치주와 성장주, 소형주와 대형주 등 시장의 다양한 세그먼트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또 이 세그먼트들이 시장 여건에 따라 어떤 성과를 기록하는지 등을 통해 시장의 주도주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결과가 실제로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등을 생생하게 분석한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이다. 애널리스트마저 그 종목의 분석을 포기하고, 언론에서 아무도 그 회사를 거론하지 않을 때, 즉 ‘역발상 투자’의 국면이 주식 투자의 기대수익이 가장 높을 때라는 것을 보여준다. 반대로 모든 투자자들이 찬양하고,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전망도 가파르게 상향 조정될 때야말로 가장 투자하기 위험할 때라는 것을 극명하게 드러낸다.옮긴이의 말_ 왜 스타일 투자인가? 지은이의 말_ 시장 세분화와 스타일 투자 전략 Part 1. 주식시장의 주요 세그먼트 1장. 시장 세분화의 정의와 이해 오리지널 시장 모델에 대한 비판 | 스타일 투자 전략의 등장 | 잘 알려진 시장 세그먼트 | 덜 알려진 시장 세그먼트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한국에도 시장 세그먼트가 존재하는가? 2장. 명목이익 성장 및 투자자 위험 인식의 경제학 주가와 명목이익 성장 | 명목이익 성장의 희소성 여부 | 상각과 당기순이익 | 위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은 ‘명목이익 성장’이다! 3장. 예측의 중요성 어닝 서프라이즈의 예측 |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의 단계들 | 성공하는 투자자 vs 실패하는 투자자 | 스타일 투자의 핵심은 역발상 투자 | 역발상 투자자가 그리 많지 않은 이유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중요한 것은 ‘이익예상’의 변화다! Part 2. 주요 시장 세그먼트와 스타일 투자 전략 4장. 성장주 vs 가치주 성장주 및 가치주 투자가 관심을 끈 배경 | 가치주·성장주 선정 기준에 따른 투자 성과의 차이 | 이익 모멘텀의 변화 방향과 투자 스타일 | 인플레이션과 투자 스타일 | 주식 듀레이션과 투자 스타일 | 수익률 곡선 기울기에 따른 투자 스타일 | 경기와 기업 경영 상태에 따른 투자 스타일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가치주-성장주 강세 현상, 한국에서도 반복되나? 5장. 하이 퀄리티 vs 로우 퀄리티 퀄리티와 S&P의 보통주 등급 | 기업의 퀄리티와 투자 성과의 관계 | 퀄리티 효과와 경기의 관계 | 투자자들이 ‘좋은 주식’보다 ‘좋은 기업’을 찾는 이유 | 사죄하지 않으려고 ‘좋은’ 기업에 투자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퀄리티 전략, 한국에서도 통하나? 6장. 하이 베타 vs 로우 베타 베타의 효용성 | 베타와 혼동되는 개념들 | 베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 | 베타를 조정하는 이유와 방법 | 증권시장선 기울기 변화의 원인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로우 베타 종목, 한국에서 어떤 성과 올렸나? 7장. 배당수익률 vs 주식 듀레이션 듀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주식 듀레이션을 계산하는 3가지 방법 | 거의 관계가 없는 배당수익률과 듀레이션 | 인플레이션 전가도의 영향력 | 가치주와 성장주의 듀레이션 | 소형주 부진의 원인은 금리 | 주식 수익률 곡선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배당? 배당!!! 8장. 대형주 vs 소형주 소형주 투자 성과의 사이클 | 소형주의 정의와 소형주 투자의 성공 요인 | 소형주 효과는 곧 소형가치주 효과 | 명목경제성장률과 소형주 효과의 관계 | 주식 수익률 곡선에 따른 소형주의 성과 | 무시된 주식 효과와 소형주 | 소형주 투자, 지역 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한국에서 소형주 효과는? Part 3. 자산 관리와 배분의 원칙 9장. 연금운용관리자를 위한 중요 사항 피하기 힘든 스타일 로테이션의 덫 | 스타일 과거 성과를 충분히 숙지하라 | 비교 대상 집단 분석이 합리적 | 경제 전망을 스타일 로테이션에 활용하라 | 합리적인 가격에서의 성장 전략 | 펀드의 위험이나 변동성도 관심 가져야 | 분산 투자에 따른 이점 | 주식과 채권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 전략 | 핵심 내용 홍춘욱의 SPECIAL TIP_어떤 스타일에 자산을 배분하는 게 효과적일까? 10장. 준비된 장기 투자자를 위한 중요 사항 시장 컨센서스의 변화 |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상대 성과와 장기 추세 | 다양한 투자 스타일의 장기 성과 그래프 감수 후기_ 순환 장세의 주도주에 베팅하라 참고문헌 찾아보기한발 앞서 시장 주도주를 잡아내는 순환 장세 활용법 시장 여건의 변화에 따라 주도주가 어떻게 바뀌는지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35년 넘게 월가에서 활약한 투자 거장 리처드 번스타인은 이 책에서 주식시장을 ‘함께 움직이는 종목 집단’인 세그먼트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세그먼트들을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스타일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예상 이익의 변화”라고 강조하면서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earnings expectations life cycle)’로 투자 스타일이 순환하는 시장을 설명한다. 주식시장의 라이프사이클을 투자에 ‘정량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밝힌 이 책은 국내에서 이미 ‘정량분석의 경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타일 투자는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뚜렷하게 관측된다. 옮긴이 홍춘욱 박사는 “예를 들어 가치주는 경기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질 때 강세를 보이며, 소형주는 수출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시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며 “주도 투자 스타일의 순환,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내는 원인을 이해하는 순간 새로운 투자의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장 말미에 추가한 ‘홍춘욱의 스페셜 팁’은 국내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이미 ‘경전’의 위치에 오른 책! 주도주 순환의 원인을 명쾌하게 규명한 투자 명저! 이 책은 가치주와 성장주, 소형주와 대형주 등 시장의 다양한 세그먼트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또 이 세그먼트들이 시장 여건에 따라 어떤 성과를 기록하는지 등을 통해 시장의 주도주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 결과가 실제로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등을 생생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자산 관리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이다. 애널리스트마저 그 종목의 분석을 포기하고, 언론에서 아무도 그 회사를 거론하지 않을 때, 즉 ‘역발상 투자’의 국면이 주식 투자의 기대수익이 가장 높을 때라는 것을 보여준다. 반대로 모든 투자자들이 찬양하고, 애널리스트들의 이익 전망도 가파르게 상향 조정될 때야말로 가장 투자하기 위험할 때라는 것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리처드 번스타인은 이 같은 주식시장의 라이프사이클을 투자에 ‘정량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주가’보다 ‘예상 이익의 변화’에 주목하라! 한국 증시에서도 통하는 스타일 투자 전략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미래 명목이익 성장률’이며, 미래 명목이익 성장이 희소해질 때 성장주가 득세하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또한 모든 시장의 참가자들이 한결같이 성장주를 편입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이익예상 라이프사이클의 정점이고, 성장주에 대한 투자를 중단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어떨 때 사람들이 탐욕에 빠져 ‘버블’을 만들어내고 또 어떨 때 절망하며 ‘역발상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지 생생하게 밝혀 투자자들의 앞길을 비춰준다. 스타일 투자는 한국에서도 뚜렷하게 관측된다. 예를 들어 가치주는 경기의 확장 가능성이 높아질 때 강세를 보이며, 소형주는 수출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시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주도 투자 스타일의 순환,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내는 원인을 이해하는 순간 새로운 투자의 기회가 열릴 것이다. 각 장 말미에 추가한 ‘홍춘욱의 스페셜 팁’은 국내 투자자들이 스타일 투자 전략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전체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도 모든 주식이 똑같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전생소녀의 이력서 4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라사와 카즈키 (지은이), 쿠와시마 레인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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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카라사와 카즈키 (지은이), 쿠와시마 레인 (그림), 한신남 (옮긴이)
프롤로그 부사정령사 샤를로트제17장 샤를로트 구출 편 교내에 스며? 그림자전장(轉章) Ⅰ 크리스의 해후제18장 학교 방어 편 지키고 싶은 장소전장(轉章) Ⅱ 리츠 타고놀라의 추억제19장 분기하는 학교 사람들 편 믿음직한 동료들전장(轉章) Ⅲ 유아 야마토의 심경제20장 최종 결정 편 수상쩍은 미소의 구세주전장(轉章) Ⅳ 보르지아나 교장의 마음제21장 소란의 뒤처리 편 교장선생님의 말에필로그 여행길에 오르는 아이들부록 마물이 학교에 내려오기 전 어느 날
선생님, 내일 영어 수업 뭐해요?
수류화개 / 세종 초등영어교사모임, 최은지, 송은주, 최봄이, 조미화, 송효정, 박윤아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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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세종 초등영어교사모임, 최은지, 송은주, 최봄이, 조미화, 송효정, 박윤아 (지은이)
교실에서 바로 쓰는 영어 수업 노하우.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보면 한 번씩 해보게 되는 고민이다. 영어가 좋아서 가르치게 됐든,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가르치게 됐든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담임교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초등학교에서는 비주류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영어전담들은 담임업무도 없고, 얼마나 편하고 좋아?” 와 같은 불편한 시선이나 자기 반성 앞에서 오늘도 매시간 빡빡한 수업 일정을 소화하며 수업에 대한 고민들을 해결해 보려 애쓰지만, 함께 의논할 교사를 찾기도 쉽지 않다. 사실, 교사커뮤니티 자료실에만 들어가도 그간 선생님들이 만들어 놓은 영어 교수학습 자료 및 각종 팁들은 엄청나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가르치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뭔가 부족함을 느낀다. 그리고 주변의 다양한 상황에서 교사가 흔들리지 않고 1년의 수업을 끌어갈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긴 안목과 호흡을 갖춘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에 뜻이 맞은 초등영어교사 6인이 모여 그간 영어 수업에 대해 고민하며 실천한 경험과 사례를 정리해 보았다.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는 준비가 다르다 1. 영어 수업 준비를 한다는 것은 1) 배우고 싶은 공간으로 영어 교실 꾸미기 2) 영어 수업 규칙 정하기 3) 영어 교실 자리 배치하기 4) 영어수업 준비물 제2부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는 루틴routine이 있다 1. 한 차시One Day 루틴 1) 학생들 맞이하기 2) 수업 시작하기 3) 수업 목표 제시하기 4) 선생님을 보세요, 집중구호 5) 수업 펼치기 6) 수업 마무리하기 7) 영어 교실 나가기 2. 한 단원One Lesson루틴 1) 어휘 활동 그라운드 게임Ground Game / 단어 땅따먹기 / 메모리 게임Memory Game / 스택 워드Stack Words / 매칭카드Match the Cards / 빙고Bingo / 행맨Hangman / 색깔 접시를 들어라Color Up / 콘홀Cornhole / 4그림 1단어4 pics 1 word / 단어사냥Scavenger Hunt 2) 듣기 활동 챈트Chant DDR / 금고를 열어라! / 닌자어택Ninja Attack / 랜덤주사위Crazy Cube / 두더지의 생일 / Let’s Draw / 카훗Kahoot 3) 말하기 활동 스피너게임 / Heads Up, 7 up! / Forehead Sentence Game / My city / 인터뷰Interview / 가짜 가수Fake Singer /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요 4) 읽기 활동 김치게임 / Level Reading / 읽기 경주Reading Race / 사목읽기Connect 4 / 문장박수Clapping Game / 협동 문장 만들기 5) 쓰기 활동 스크램블Scramble / 단어구름Word Cloud / 그림 읽기Picture Symbols / 매드 립스Mad Libs / Fold Over Stories / 단어 끝말잇기 / 단어 속 단어Making Words / 알파벳 퐁Spelling Pong 6) 정리 활동 마인드맵Mind Map / Review Station / 구글 프레젠테이션 / 구글 설문지 / 그림책 만들기 / 내 맘대로 Role-Play 7) 프로젝트 수업 10색상환Color Harmony / 분실물을 찾아가세요 / 동네 특공대 / 지역 축제 소개 / 한식 사절단 / 세계도시여행 3. 열두 달One Year 루틴 1) 3월-한 해를 결정하는 첫 달 2) 4월-세계 문화 맛보기의 달 달 3) 5월-채움과 감사가 함께하는 달 4) 6월-다양한 수업 고민의 달 5) 7월-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달 6) 8월-새 학기를 시작하는 달 7) 9월-독서의 달 8) 10월-이색체험 할로윈의 달 9) 11월-도전의달: 영어팝송 페스티벌 10) 12월-나눔과 배움의 달 제3부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1. 효과적인 알파벳 지도 아이디어 1) 알파벳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2) 알파벳 학습 활동 아이디어 2. 효과적인 파닉스 지도 아이디어 1) 파닉스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2) 파닉스 지도의 순서 3. 효과적인 사이트 워드 지도 아이디어 1) 사이트 워드란? 왜 지도해야 할까? 2) 사이트 워드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3) 사이트 워드 학습활동 4. 효과적인 문법 지도 아이디어 1) 초등 영어, 문법 학습의 필요성 2) 초등 영어, 문법 지도 방법 3) 문법 학습 활동 아이디어 5. 새로운 어휘 지도 아이디어 1) 어휘학습이 중요한 이유 2) 어떤 어휘를 선정하여 가르칠 것인가? 3) 초등 영어 어휘 지도 방법 6. 국제교류 수업 1) 국제교류 수업이란? 2) 국제교류 수업 실행기 3) 국제교류 수업의 팁 제 4 부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는 업무도 잘한다. 1. 원어민교사 업무를 고민하는 선생님께 1) 원어민협력수업을 잘하고 싶다면 2) 원어민교사에게 수업 피드백을 하고 싶다면 3) 원어민교사 관리 업무를 맡았다면 4) 원어민교사 맞이하기 부록 ┃ 영어수업 고민 처방전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 교육실천서! 초등 영어 교사의 고민과 어려움, 지침서의 필요성! 교실에서 바로 쓰는 영어 수업 노하우 세종시 초등학교 교사 교육실천서! 세종시 교육청에서 세종형 초등학교 학력 신장을 위해 생각자람 초등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도서로 출간하였다. 실천서 출간을 통해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의 내실화로 교사의 전문성 신장, 공동성장, 신뢰 교육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초등 영어 교사의 고민과 어려움, 지침서의 필요성!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다 보면 한 번씩 해보게 되는 고민입니다. 영어가 좋아서 가르치게 됐든,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가르치게 됐든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담임교사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초등학교에서는 비주류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어전담들은 담임업무도 없고, 얼마나 편하고 좋아?” 와 같은 불편한 시선이나 자기 반성 앞에서 오늘도 매시간 빡빡한 수업 일정을 소화하며 수업에 대한 고민들을 해결해 보려 애쓰지만, 함께 의논할 교사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사실, 교사커뮤니티 자료실에만 들어가도 그간 선생님들이 만들어 놓은 영어 교수학습 자료 및 각종 팁들은 엄청납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가르치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주변의 다양한 상황에서 교사가 흔들리지 않고 1년의 수업을 끌어갈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긴 안목과 호흡을 갖춘 지침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에 뜻이 맞은 초등영어교사 6인이 모여 그간 영어 수업에 대해 고민하며 실천한 경험과 사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교실에서 바로 쓰는 영어 수업 노하우 제1부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는 준비부터 다르다>에서는 영어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영어 수업에서 교사의 바람직한 역할과 영어실 규칙, 유용한 학습 교구 등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을 소개합니다. 제2부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는 루틴이 있다>에서는 한 차시, 한 단원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수업의 흐름을 살핀 후, 월별로 도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제3부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에게는 특별함이 있다>에서는 파닉스 지도부터 국제교류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체계화된 영어수업을 도전하고자 하는 교사에게 준비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을 안내하였습니다. 제4부 <영어수업 잘하는 교사는 업무도 잘한다>에서는 영어교사라면 피할 수 없는 원어민교사 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과 원어민교사와 협력 수업을 잘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국 어딘가에서 영어교과를 처음 맡게 되어 불안해 하고 있을 선생님부터 더 나은 영어수업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도전하는 모든 초등영어교사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평 우리 세종시에는 배움중심 영어수업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들의 연구회가 있습니다. 이 연구회에서 이번에 책을 냈습니다. 이번에 펴낸 책은 연구회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영어수업을 하면서 연구하고 실천했던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한 책입니다.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전국의 초등교사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 수업을 할 수 있는 큰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수업에서 필요한 규칙과 환경구성, 교사의 마음가짐. 실제 영어 수업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알파벳, 파닉스 지도부터 국제교류 프로젝트 수업에 이르기까지 영어 수업 이론을 체계적으로 시도하고 적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으며, 원어민 협력수업 사례, 원어민교사 업무 등 수업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각종 업무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배움중심수업의 관점에서 영어를 어떻게 가르치고, 교사로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아주 잘 정리한 책이어서 신규 선생님들부터, 더 나은 영어 수업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초등 영어 담당 선생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들어서 실천의 경험을 나누고 있는 연구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노고는 우리 아이들의 삶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학생들은 교실에서 영어교실로 들어서는 순간 ‘한국어 세계에서 영어 세계로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영어 친화적인 교실 환경은 영어 학습에 효과적입니다. 평범하고 비슷비슷한 교실을 저비용으로 ‘영어 세계’라는 느낌의 영어교실로 꾸미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영어교실이라는 공간의 목적을 생각해 봅시다. ‘영어를 배우고 싶은 곳’, ‘영어를 사용하고 싶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야겠죠?- 본문 <CHAPTER 01 영어 수업 잘하는 교사는 준비가 다르다> ‘01. 배우고 싶은 공간으로 영어교실 꾸미기’ 중에서 학교마다 학생들의 영어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교사는 어느 수준에 맞춰 수업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럴 때는 다수의 학생에게 다소 도전적인 수준의 과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쉬운 과제를 대할 때보다 적극적으로 과제에 몰입하는 장면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두 해결하기에 어렵다면 과제의 양을 학생 스스로 정하게 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보는 기회를 늘려주면 됩니다.매번 모든 학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업은 없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시도해 보되, 학생들의 반응이나 태도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는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부록 ‘영어 수업 고민 처방전’ 중에서
흐르는 북
이가서 / 최일남 지음, 백석봉 그림 / 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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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소설,일반
최일남 지음, 백석봉 그림
단편소설 을 만화로 재구성하였다.
아기가 진짜 잘 먹는 이유식
만개의레시피 / 민아림 (지은이) / 2021.02.22
18,900
만개의레시피
건강,요리
민아림 (지은이)
쑥쑥 자라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탄탄한 아기밥상 설계 노하우를 공개한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를 하는 의사인 민아림 원장이 안전한 식재료와 영양을 꼼꼼하게 따지고 고민하여 만든 이유식 레시피들을 한 권에 담았다. 세 아이가 싹싹 비우며 맛있게 먹어준 튼튼 이유식을 책으로 만나보자.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과 달라서 식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조리하는 것까지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6단계 이유식 프로그램에 따라 레시피를 구성하고 과정별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물론 깨알 요리팁까지 담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큐브를 활용해 재료를 저장하는 방법이나 밥솥 칸막이 레시피 등 쉽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방법도 알차게 담았다. PART 1. 튼튼 이유식 기초 가이드 - 이유식은 난생 처음이에요 - 단계별 이유식 양과 횟수가 궁금해요 - 단계별 이유식 상태와 농도가 궁금해요 - 이 음식, 언제부터 먹일까요? - 고기, 어떻게 먹일까요? - 알레르기가 걱정돼요 - 아기 영양제, 필수일까요? -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 아기,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 아토피인 우리 아기,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 아기가 아토피인데, 시판 이유식을 먹여도 될까요? - 아이가 아파요 - 아기 목에 음식이 걸렸어요! - 이유식 먹는 습관, 어떻게 들여야 할까요? - 잘 안 먹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기 양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유식 필수 아이템 - 이유식 조리기구 - 이유식 재료 손질법 - 이유식 육수 만들기 - 남은 소고기, 닭고기로 소보로 만들기 PART 2. 초기 1단계 이유식(만 4~5개월) ○ 초기 1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쌀미음 2. 양배추미음 3. 브로콜리미음 4. 콜리플라워미음 5. 감자미음 6. 단호박미음 7. 찹쌀미음 8. 흑미미음 9. 차조미음 10. 기장미음 11. 애호박미음 12. 오이미음 13. 고구마미음 14. 사과미음 15. 배미음 PART 3. 초기 2단계 이유식(만 5~6개월) ○ 초기 2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소고기미음 2. 단호박 양배추미음 3. 소고기 양배추미음 4. 단호박 브로콜리미음 5. 소고기 브로콜리미음 6. 닭고기미음 7. 닭고기 브로콜리미음 8. 닭고기 단호박미음 9. 무미음 10. 소고기 무미음 11. 닭고기 무미음 12. 애호박 고구마미음 13. 소고기 단호박미음 14. 소고기 애호박미음 15. 닭고기 애호박미음 16. 차조 바나나미음 17. 소고기 당근미음 18. 닭고기 당근미음 19. 당근 사과미음 20. 당근 배미음 21. 고구마 청경채미음 22. 소고기 청경채미음 [간식] 단호박퓌레 [간식] 고구마퓌레 [간식] 배퓌레 [간식] 사과퓌레 [간식] 바나나퓌레 PART 4. 중기 이유식(만 6~9개월) ○ 중기를 시작하기 전에 1. 소고기 시금치죽 2. 검은깨 소고기죽 3. 감자 시금치죽 4. 닭고기 배추죽 5. 소고기 배추죽 6. 닭고기 밤죽 7. 새송이 두부죽 8. 소고기 새송이죽 9. 찹쌀 시금치죽 10. 소고기 완두죽 11. 소고기 콜리플라워죽 12. 닭고기 콜리플라워죽 13. 브로콜리 두부 닭고기죽 14. 소고기 미역죽 15. 연두부 배추죽 16. 닭고기 무죽 17. 닭고기 시금치죽 18. 흑미 시금치 소고기죽 19. 고구마 배 소고기죽 20. 대추 두부 닭고기죽 21. 고구마 브로콜리 소고기죽 22. 감자 애호박 닭고기죽 23. 고구마 당근 닭고기죽 24. 표고 밤 소고기죽 25. 단호박 무 닭고기죽 26. 연두부 당근 닭고기죽 27. 대구 시금치죽 28. 대구 브로콜리죽 29. 갈치 연두부죽 30. 밥솥 칸막이 이유식(삼색채소죽 | 단호박죽 | 소고기 당근죽) [간식] 단호박 사과퓌레 [간식] 단호박푸딩 [간식] 밤스프 [장염에 걸렸을 때 먹는 이유식] 쌀죽 | 찹쌀죽 | 타락죽 PART 5. 후기 1단계 이유식(만 9~10개월) ○ 후기 1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대구 미역무른밥 2. 갈치 애호박무른밥 3. 소고기 무무른밥 4. 소고기 시금치무른밥 5. 닭고기 밤무른밥 6. 소고기 양송이무른밥 7. 청경채 두부무른밥 8. 소고기 가지무른밥 9. 닭고기 표고버섯무른밥 10. 두부 브로콜리무른밥 11. 가자미 가지무른밥 12. 소고기 숙주 애호박무른밥 13. 닭고기 당근 고구마무른밥 14. 양파 고구마 브로콜리무른밥 15. 닭고기 양배추 콩나물무른밥 16. 소고기 파프리카 감자무른밥 17. 소고기 애호박 콩나물무른밥 [간식] 단호박 감자부침 [간식] 고구마말랭이 PART 6. 후기 2단계 이유식(만 10~12개월) ○ 후기 2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1. 소고기 미역진밥 2. 보리 연두부진밥 3. 소고기 부추진밥 4. 소고기 애호박진밥 5. 대구 콩나물진밥 6. 가자미 김진밥 7. 검은콩 당근 애호박진밥 8. 닭고기 참깨진밥 9. 닭고기 양송이 브로콜리 당근진밥 10. 닭고기 팽이버섯 부추진밥 11. 닭고기 숙주 애호박 현미진밥 12. 닭고기 김 새송이진밥 13. 닭고기 두부 느타리진밥 14. 새우 당근 애호박 보리진밥 15. 갈치 무진밥 16. 된장 당근 애호박진밥 [간식] 밤만주 [간식] 바나나빵 [간식] 배콤포트 [간식] 사과요거트 [간식] 연두부샐러드 PART 7. 완료기 이유식(만 12개월 이후) ○ 완료기를 시작하기 전에 1. 진밥 2. 표고 시금치덮밥 3. 불고기덮밥 4. 달걀 두부덮밥 5. 치즈 고구마 채소덮밥 6. 현미 소고기 채소밥 7. 황태 버섯밥 8. 표고 새우진밥 9. 치즈 닭고기 가지 양파밥 10. 잔멸치 미역밥 11. 달걀주먹밥 12. 우엉김밥 13. 참치 유부초밥 14. 잔치국수 15. 닭칼국수 16. 멸치 옥수수볶음밥 17. 토마토 달걀볶음밥 18. 소고기 무조림밥 19. 돼지고기 잡채밥 20. 채소비빔밥 21. 콩나물 소고기국밥 22. 새우완자탕 23. 토마토파스타 24. 닭고기 치즈리소토 25. 함박스테이크 26. 밥솥 칸막이 이유식(연두부밥 | 닭안심 영양밥) [간식] 약식 [간식] 바나나 아보카도셰이크 [간식] 감자 요거트샐러드 [간식] 요거트샐러드 [간식] 감자 치즈볼 [간식] 달걀 양파스프 [간식] 리코타치즈 |아기 식사 일기|다둥이 의사엄마의 똑소리 나는 이유식 솔루션 “영양도 맛도 꽉 붙잡은 이유식, 한 권으로 충분합니다.” “아기는 튼튼하게 엄마는 행복하게” 세 아이 엄마 민아림 원장의 아기가 싹싹 비우는 비밀 레시피 쑥쑥 자라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탄탄한 아기밥상 설계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를 하는 의사인 민아림 원장이 안전한 식재료와 영양을 꼼꼼하게 따지고 고민하여 만든 이유식 레시피들을 한 권에 담았어요. 세 아이가 싹싹 비우며 맛있게 먹어준 튼튼 이유식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이유식, 어렵게 할 필요 없어요” 초보맘도 쉽고 빠르게 뚝딱! 아기가 먹는 이유식은 어른들이 먹는 음식과 달라서 식재료를 고르는 것부터 조리하는 것까지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아기가 진짜 잘 먹는 이유식》은 6단계 이유식 프로그램에 따라 레시피를 구성하고 과정별 사진과 친절한 설명은 물론 깨알 요리팁까지 담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큐브를 활용해 재료를 저장하는 방법이나 밥솥 칸막이 레시피 등 쉽고 간편하게 요리하는 방법도 알차게 담았어요. “진짜 중요한 건 안전한 음식재료 선별” 민감한 아기를 위한 알레르기 최소화 레시피 이유식 식재료를 고르는 포인트는 바로 알레르기 최소화! 아기 성장 단계별로 꼭 먹여야 할 음식과 먹이면 안 되는 음식, 알레르기 최소화를 위한 조리방법을 민아림 원장이 명쾌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생활 밀착형 이유식 솔루션” 병원 진료에서 묻지 못한 엄마들의 궁금증 해결! 초보 엄마아빠의 소소하지만 너무 궁금한 이유식 궁금증을 해결해드렬요. 그동안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질문에 대한 민아림 원장의 답변을 정리하였어요. 또한 시판 이유식 팩트 체크, 이유식 아이템 구입 노하우 등 생활 밀착형 정보도 가득하답니다. “스스로 잘 먹는 아기가 될 때까지” 먹는 즐거움과 올바른 식습관, 모두 꽉 잡는 노하우 아이가 잘 먹었으면 하는 게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지요. 하지만 모유, 분유 아닌 낯선 음식을 아기에게 적응시키기란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유식 밥상머리 전략부터 아기가 먹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노하우까지 책 구석구석 담았습니다. “아토피 아기 이유식, 걱정하지 마세요” 아토피를 이겨낸 세 아이의 엄마, 민아림 원장이 제안하는 방법 아토피를 치료하는 의사, 민아림 원장의 아토피 아기를 위한 이유식 가이드도 담았어요. 변비나 장염에 걸렸을 때 먹는 이유식 등 아픈 아기들을 위한 이유식 또한 알려드립니다.첫 아이, 첫 이유식‘처음’이란 말처럼 기쁨과 근심이 교차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아이의 첫 이유식은 참 특별하지요. 입을 아~ 벌리고 담뿍담뿍 받아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아이가 훌쩍 큰 것 같은 느낌도 늘고요. 하지만 막상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할 생각을 하면 막막하기 마련이죠.저 역시 그랬어요. 의사이기 전에 엄마로서 세 아이를 양육하는 동안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이 바로 아이들 이유식이었어요. 씻기고 입히고 재우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지만 태어난 지 몇 달밖에 안 된 우리 아이가 처음 먹는 세상 음식을 만드는 것만큼 고민되는 것도 없더라고요. 지금도 진료실에서 많은 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먹여야 할지 매일 고민의 연속이라고들 걱정을 털어놓으십니다. 저는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진료를 주로 보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부모님들이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이를 둔 부모님의 이유식 걱정은 더욱 크실 수밖에 없습니다.“이유식 어떻게 만들지?”“잘못 먹여서 탈이라도 나면 어떡하지?”“이런 거 먹여도 될까?”“지금 먹여도 될까?”“어릴 때 이유식 잘못하면 아토피 생긴다던데?”이렇게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법까지 까다로운 이유식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개월 수에 따라 꼭 맞는 이유식을 단계적으로 하나하나 소개하였어요. 요리에 자신 없는 엄마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요리과정의 상세 사진과 쉬운 설명, 친절한 요리팁까지 담았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나 아픈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한 이유식 소개도 빠뜨리지 않았답니다. 그간 상담하였던 내용을 토대로 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빠짐없이 담기 위해 노력하였고요. 단계별로 꼭 필요한 이유식 정보와 이유식 식단도 정리하여 담았습니다.우리 아이에게 해당하는 개월 수를 찾아 펼치고, 보고, 따라해보세요. 초보엄마도 영향 균형을 맞춘 맛있는 이유식을 쉽고 빠르게 만드실 수 있으실 거예요.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아가의 엄마가 되신 걸 축복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
상상출판 / 배명자 (지은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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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배명자 (지은이)
2013년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시골 엄마밥』의 개정판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재철 재료로 만든 시골 엄마표 레시피북이다. 저자는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아들과 함께 장을 담그고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약이 되는 밥상을 차린다. 자연을 벗 삼아 욕심 없이 사는 시골 엄마가 만든 음식에는 이것저것 갖은 양념을 넣지 않아 간단하고 건강하고 맛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챕터를 나누고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마다 챙겨 먹으면 좋을 204가지의 건강 음식을 소개한다. 온 천지에 먹을거리가 널려 있다는 봄에는 쑥, 달래, 냉이 등의 봄나물이 밥상의 주인공이고 여름 밥상은 콩국수나 냉국, 초계탕 등 보양식이 차지한다. 오곡풍성한 가을에는 햇곡식과 햇과일 요리, 김장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겨울에는 물이 오른 싱싱한 해산물과 가을에 부지런히 갈무리 해 둔 저장식 요리로 배가 부르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한 번 배워두고픈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 조청, 매실청 담그는 법도 익힐 수 있고 고수의 손맛 비법을 전수받고 싶은 나물 요리 쉽게 하는 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상추 물김치, 유채꽃 샐러드, 가지 탕수, 생된장 비빔밥, 검은콩 청국장가루 드레싱 등 자식들을 위해 소박한 재료로 만든 맛난 먹거리를 궁리하다 만들어진 음식도 있고, 엄마의 엄마가 만들어 먹던 박나물, 참죽장떡, 방풍나물 등 귀한 레시피도 반갑다.여는 글 추천사 엄마의 요리 수첩 - 기본양념 - 장 담그기 : 된장·간장·고추장·쌀조청 입 맛 돋우는 봄 요리 Recipe 쑥전 쑥 들깨탕 쑥설기 달래 고추장무침 달래 겉절이 원추리 된장국 원추리 고추장무침 두릅무침 취나물무침 취나물 장아찌 머위나물 머위잎전 돌나물 초고추장무침 돌나물 무 물김치 참비름나물 돌미나리 두부무침 돌미나리 겉절이 돌미나리나물 총각무김치 쑥갓나물 참나물 고사리나물 방풍나물 홑잎나물 마늘종 장아찌 마늘종 새우볶음 마늘종 쇠고기볶음 참죽 장아찌 참죽장떡 엄나무순무침 질경이무침 미삼무침 오가피순나물 오가피순 장아찌 깻잎순조림 깻잎순전 톳나물 두부무침 톳나물 무무침 유채꽃 샐러드와 오미자청 드레싱 찔레순튀김과 칡순튀김 근대국 완두콩 쇠고기볶음 꼬막전 꼬막무침 더위 극복을 위한 여름 요리 Recipe 콩국수 생된장 비빔밥 뽕잎차밥 녹차밥 단호박밥 파프리카밥 호박잎국 생된장으로 만든 쌈장 멸치 마늘 쌈장 여름쌈 상추 물김치 열무김치 부추김치 오이소박이 오이 미역 냉국 연근생채 더덕 생채 황금버섯 냉채 해파리냉채와 겨자 소스 아욱국 다슬기국 가지 냉국 가지 탕수 가지 순대 가지 된장 소스 초교탕 닭백숙 닭찜 애호박 순대 둥근 호박 갈치조림 토마토탕 옥수수 잣튀김 죽순전 죽순 셀러리볶음 풋고추 표고버섯전 감자 고추장찌개 쇠고기 박국 박나물 고구마순 멸치볶음 머윗대 다슬기 들깨찜 돼지고기 부추볶음 오리 간장 불고기 오리 고추장 불고기 쇠고기 장조림 양장피 잡채 아롱사태찜 북어 보푸라기 북어찜 북엇국 Special Page 엄마의 여름 샐러드 드레싱 오미자청 드레싱과 황금버섯 샐러드 매실청 드레싱과 샐러드 홍시 드레싱과 샐러드 검은콩 청국장가루 드레싱과 샐러드 밥상이 풍성해지는 가을 요리 Recipe 늙은 호박을 넣은 배추김치 Special Tip 기억해두세요, 엄마 손맛 배추 절이기 동치미 백김치 깍두기 나박 물김치 고들빼기김치 무 파래무침 자색 고구마 물김치 우엉 김치 우엉 생채 우엉 들깨찜 우엉 장아찌 우엉조림 버섯 우엉 들깨탕 수삼채 인삼튀김 연근조림 연근 들깨찜 연근 장아찌 연근전 당근전 마전 자색 고구마전 더덕전 도토리 묵밥 추어탕 마 삼겹살구이 늙은 호박범벅 늙은 호박전 단호박 수제비 청국장무침 청국장찌개 미더덕찜 가오리찜 시래기 고등어조림 도루묵찌개 조기 무찌개 표고버섯 미역국 쇠고기 뭇국 돼지고기 수육 조청 고추장 온기 가득한 겨울 요리 Recipe 팥죽 녹두죽 녹두전 된장찌개 마 된장국 김치 콩나물국 김치 콩나물죽 콩나물무침 채계장 콩비지찌개 두부장아찌 팽이버섯 두부조림 두부 쇠고기부침 고추 부각튀김 잣 떡국 굴 떡국 오곡밥 더덕밥 더덕 고추장구이 느타리버섯 초무침 제철마다 챙겨 먹는 엄마표 건강밥상 쉽고 간단하고 맛있게 먹는 시골 엄마밥 204 계절별로 엄마가 차려준 레시피 204가지와 시골식 간편 요리 활용법 “엄마밥은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요리입니다.” 시골 엄마가 차려주는 제철마다 약이 되는 요리 사람들은 묻는다. 도대체 어디서 재료를 구하며 무슨 양념으로 맛을 내느냐며 특별한 비밀 양념이라도 있느냐고. 아들과 함께 담근 된장과 간장, 고추장에 간장 소스와 초피액젓, 맛국물, 설탕을 쓰는 대신 청 몇 가지가 전부라고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 표정이다. 사계절 자연의 순리대로 살면서 얻은 귀한 양념과 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 비법, 이것이 시골 엄마 요리의 모든 것이다.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는 2013년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시골 엄마밥』의 개정판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재철 재료로 만든 시골 엄마표 레시피북이다. 고소한 향이 진동하는 갓 짠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조물조물 무친 나물, 무쇠 솥에 군불 떼어 끓인 곰탕, 지글지글 온돌방에서 띄운 청국장으로 끓인 찌개,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하는 엄마표 김치…. 이상하게 엄마밥은 먹고 나면 힘이 난다. 『자연을 담은 엄마 요리』는 객지에 나가 험한 밥을 먹는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제철 식재료와 천연 양념으로 차린 소박하고 정갈한 밥상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밥은 먹었어요?”라고 묻고는 “아직 식사 전이면 밥 좀 잡수시고 가세요”라고 말하는 저자 배명자 선생님은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아들과 함께 장을 담그고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약이 되는 밥상을 차린다. 자연을 벗 삼아 욕심 없이 사는 시골 엄마가 만든 음식에는 이것저것 갖은 양념을 넣지 않아 간단하고 건강하고 맛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챕터를 나누고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마다 챙겨 먹으면 좋을 204가지의 건강 음식을 소개한다. 온 천지에 먹을거리가 널려 있다는 봄에는 쑥, 달래, 냉이 등의 봄나물이 밥상의 주인공이고 여름 밥상은 콩국수나 냉국, 초계탕 등 보양식이 차지한다. 오곡풍성한 가을에는 햇곡식과 햇과일 요리, 김장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겨울에는 물이 오른 싱싱한 해산물과 가을에 부지런히 갈무리 해 둔 저장식 요리로 배가 부르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한 번 배워두고픈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 조청, 매실청 담그는 법도 익힐 수 있고 고수의 손맛 비법을 전수받고 싶은 나물 요리 쉽게 하는 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상추 물김치, 유채꽃 샐러드, 가지 탕수, 생된장 비빔밥, 검은콩 청국장가루 드레싱 등 자식들을 위해 소박한 재료로 만든 맛난 먹거리를 궁리하다 만들어진 음식도 있고, 엄마의 엄마가 만들어 먹던 박나물, 참죽장떡, 방풍나물 등 귀한 레시피도 반갑다. 시골 엄마 요리라고 하여 전통적인 한식만을 소개한 것은 아니다. 이제는 국민 채소가 된 파프리카나 자색 고구마, 오렌지, 아몬드, 뽕잎차 등을 이용한 이색 요리와 토마토탕이나 옥수수 잣튀김 등의 참신한 조리법이 돋보이는 요리도 한식과 맛깔스럽게 버무렸다. 시골 엄마의 정성이 담긴 특별하고 간단한 레시피 이 책은 정확한 계량이 가능하도록 계량스푼 계량법으로 레시피를 소개하여, 요리 초보나 엄마의 손맛을 익혀 두고 싶은 아들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요리의 포인트가 되는 중요한 과정마다 친절한 과정 사진을 수록하였고 각 요리에 대체 식재료를 표기하여 반드시 그 재료가 없어도 다른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폭이 넓어진다. 또한 각각의 식재료에 담긴 영양이나 고르는 법, 손질법 등 요리 대선배인 엄마가 귀띔하는 정보도 풍부하다. 원하는 요리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인덱스는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제가 요리를 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어준 네 가지가 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몸소 보여주신 베풀고 배려하는 마음가짐, 시부모님께서 가르쳐주신 음식 만드는 법, 선재스님께서 일러주신 전통 장류와 신토불이 음식의 중요성, 그리고 20여 년 동안의 다도 생활을 통해 배운 ‘중정’의 정신입니다- 3쪽 <프롤로그> 중에서 봄은 역동의 계절입니다. 움츠렸던 겨울을 지나 우리의 몸이 활발하게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입니다.그래서 모든 영양소의 균형 있는 공급이 필요합니다. 봄 요리는 거의 대부분이 나물 요리입니다.쓴맛이 나는 봄철 봄나물은 겨울 동안 체내에 쌓인 노독을 풀어주며 춘곤증으로 잃은 입맛을 돋워줍니다. - 18쪽 <입 맛 돋우는 봄요리> 중에서
낮은음자리표 완전정복
상지원 / 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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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원
소설,일반
게일 코왈칙.E. L. 랭카스터 지음
낮은음자리표의 다섯 손가락 패턴 음계 음정과 화음 연습을 통해서 낮은음자리 보표를 읽는 법칙을 배우게 된다. 음이름 패턴 음정 음계 화음 등에 대해 쓰고 연주하는 연습을 통하여 배우게 된다. 본 도서는 어떤 피아노 교재와 함게 공부하여도 병행 효과가 뛰어날 것이다.보표 낮은음자리표 도(C)의 자리 도(C)의 자리의 가락 음정 도(C)의 자리의 화성 음정 도(C)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솔(G)의 자리 솔(G)의 자리의 가락 음정 솔(G)의 자리의 화성 음정 솔(G)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가운데 도(C)의 자리 파(F)의 자리 파(F)의 자리의 가락 음정 파(F)의 자리의 화성 음정 가운데 도(C)의 자리와 파(F)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한 옥타브 위 왼손 솔(G)의 자리 한 옥타브 위 왼손 솔(G)의 자리의 가락 음정 한 옥타브 위 왼송 솔(G)의 자리의 화성 음정 한 옥타브 위 왼송 솔(G)의 자리에서 악보 읽기 줄에 있는 음표 칸에 있는 음표 낮은음자리 보표 위쪽 음표... 낮은음자리 보표 아래쪽 음표 다(C)장조 음계 다(C)장조 음계의 음정 다(C)장조 화음진행 다(C)장조 악보 읽기 사(G)장조 음계 사(G)장조 음계의 음정 사(G)장조 화음진행 사(G)장조 악보 읽기 라(D)장조 음계 라(D)장조 음계의 음정 라(D)장조 화음진행 라(D)장조 악보 읽기 바(F)장조 음계 바(F)장조 음계 바(F)장조 음계의 음정 바(F)장조 화음진행 바(F)장조 악보 읽기 복습1. 은 낮은음자리표 악보에 대해 자신감 없는 모든 피아노 학습자를 위한 책입니다. 특히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보컬리스트나 관현악 전공자들로서, 높은음자리표 악보와 리듬 악보를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낮음음자리표의 다섯 손가락 패턴, 음계, 음정과 화음 연습을 통해서 낮은음자리 보표를 읽는 법칙을 배우게 됩니다. 3. 음이름, 패턴, 음정, 음계, 화음 등에 대해 쓰고 연주하는 연습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4. 어떤 피아노 교재와 함께 공부하여도 병행 효과가 뛰어납니다.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당신을 덜 사랑해야 한다
빌리버튼 / 손현녕 (지은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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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현녕 (지은이)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의 작가 손현녕의 두 번째 책.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날들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관계에서 방향을 잃고 사람에 대한 환멸로 허우적거릴 때마다 작가는 쓰고 또 썼다. 그런 작가의 이야기는 2만 명이 넘는 이들의 마음에 가 닿았다. 작가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부터 작가를 응원하는 사람들, 작가의 글에 작은 위로를 받은 사람들까지. 사람 때문에 힘든 이들은, 관계에 의연해지고 담대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면서 작은 용기를 얻는다. 나를 탓하지 말자고, 나를 더 아끼자고, 나를 더 사랑하자고 되뇌이면서.프롤로그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나를 위하여 6월, 설렘과 어긋남 수많은 계획들이 어긋나고, 어긋난 틈을 메우며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어간다 7월, 나를 알아간다는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 참 행복해 8월, 한여름의 성장통 긍정과 부정의 길을 선택하는 일은 온전히 나의 몫이다 9월, 내 마음 굳어지기 전에 내 마음자리는 내가 알아서 다스려야 한다 10월, 찬란한 불안 내가 나를 마주 서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지난 일을 반추하며 실수를 줄이고 싶다 11월, 시행착오 나의 색깔은 내가 정하고,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한 시간 속에서 묻어난다 12월, 상처와 성숙 그럼에도 더 나은 하루가, 더 나은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사하다 1월, 익숙해지는 시간 마음 아픈 지금 이 순간, 그래 이 또한 지나가니까 2월, 나를 위해서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이다 3월, 혼자만의 시간 서서히 말을 줄여간다 하고 싶은 말도 애써 참아본다 4월, 나를 마주한다는 것 행복의 답은 여전히 내 마음 안에 있었다 5월, 선택 그리고 이유 억지로 하는 일은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한다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관계에 지치고 사람에게 상처받은 나를 지키기 위해 쓴 글들 “부서지기 쉬운 관계 앞에서 자신을 탓하지 말기를” ‘인간관계에도 수명이 있을까?’ 작가가 늘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고, 상대에게 진심을 자주 내보인다. 상대를 배려하기 위해, 표정을 살피고, 작은 반응도 쉽게 지나치지 못한다. 타고난 성격으로 늘 관계에서 지치고, 사람에게 상처받기 일쑤다. 마음이 버거울 때마다 노란색 종이에 마음을 적었다. 관계에서 방향을 잃고 사람에 대한 환멸로 허우적거릴 때마다 적고 또 적었다. 작가는 마음을 글로 적으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 처치 곤란한 감정이 정리가 되고, 마음의 근육이 조금씩 자랐다. 관계에서 늘 약한 모습을 보였던 작가는 관계에서 의연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고민 끝에 작가가 찾은 해답은 ‘나 자신을 사랑할 것’이었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흔하고 쉽지만 지키기 어려운 말이다. 작가는 이 말을 마음속으로 되뇌이면서 사람에게 상처받아 점점 작아지는 자신을 지켜나간다. 어느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못난 자신의 모습을 고백하듯 한글자 한글자를 써내려갔다. 관계로 힘들어하는 이들은 비단 이 책《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당신을 덜 사랑해야 한다》의 작가뿐만이 아니다. 학교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고 늘 사람과 함께해야 하는 우리들은 모두 관계에서 조금씩 상처를 받고,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쓴다. 작가는 자신의 글을 통해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작가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집착날짜도 시간도 요일도 모르겠다. 시간이 나를 우습다는 듯 비껴간다. 사랑의 관계, 인연에 반가워하고 속상해하고 그리고 덤덤해지는 일의 반복.그러다 인도 사진집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인도의 풍경, 사람들, 생활을 보며 ‘아, 나는 왜 이리 좁은 곳에서 작은 것들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영혼이 닮아 있는 사람은 멀리서도 알아본다고 나는 말했다. 서로 같은 결을 가졌다면 분명 서로를 직감으로 알아본다. 그것이 인연의 시작인 셈이다. 그러니 자연스러운 일을 애써서 부자유로 만들지 말아야겠다.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어차피 지나갈 인연이라고 치부했던 어린 시절의 내가 그립다. #마음 스트레칭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타인의 생각이 아닐까.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 쓰지 않는 듯하지만, 알게 모르게 시선을 의식하고 우리는 웃고 운다.정신과 레지던트로 일하는 친구는 말했다. 연세가 들수록 대화와 상담이 힘들다고. 치료가 필요해서 병원을 찾지만 본인만의 세계가 굳어질 대로 굳어져 벽이 두껍다고 했다. 아집이다. 나이를 한 살, 한 살 더할 때마다 아집은 딱딱하게 굳어간다.말랑말랑한 어른이 되고 싶다. 헐렁헐렁이 아니라 강단이 있되 유연한 사람 말이다. 이상하게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인정’하는 능력이 줄어든다. 어린이였을 때는 곧잘 인정했던 것 같은데, 나의 잘못이나 나와 다른 상대의 의견, 다른 이의 감정까지도 인정하지 못한다. 나도 모르게 굳어지기 전에 마음 스트레칭을 해야겠다.
잘 팔리는 공식
비즈니스북스 / 리오 메구루 글, 이자영 옮김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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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리오 메구루 글, 이자영 옮김
주식회사 마케팅 아이즈(Marketing IS) 대표이사 리오 메구루의 책. 아마존 재팬부터 마스터 카드까지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며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온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업종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바로 파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돈을 받아야 비즈니스가 성립되기 때문에 마케터는 물론 같은 조직의 인사부 직원, 경리부 담당자까지도 파는 것에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의 세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의 핵심을 설명한다. 휴렛패커드의 공동 창업자 데이브 패커드는 “마케팅은 마케팅부에서만 맡기에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만큼 생산부, 영업부, 인사부, 경리부 모두가 하나 되어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전달하고 판매를 이끌어야 한다. 그래야만 불황의 시대에서도 살아남아 성공과 성장을 기약할 수 있다. 마케팅이란 잘 팔리게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이기에 사람들이 지갑을 닫는 요즘 같은 시기일수록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프롤로그 | 잘 팔고 싶다면 세 가지만 기억하라 반드시 팔아야 하는 이유 수없이 들어봤지만 딱 꼬집어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마케팅은 파는 것이 아니라 팔리도록 만드는 것 잘 팔리는 구조를 위한 세 가지 요소 남들이 다 하는 방법이라고 무조건 따라 할 필요는 없다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론 생각보다 단순한 MBA의 기본 | 제1장 | 고객에게는 대표 상품을 추천하라 _항상 ‘무엇을’부터 생각하자 추천 메뉴가 너무 많은 우동집은 실패한다 인간은 기능이 아니라 가치에 돈을 지불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라 철도회사의 경영난을 해소할 새로운 생각 이케아가 파는 것은 가구가 아니다 가격으로만 승부해서는 안 된다 침체된 술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라이벌이 없는 맑고 푸른 바다는 어디에 있을까 새롭지 않지만 완전히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익숙한 상품을 결합시키는 이노베이션 고객도 알지 못하는 고객의 니즈를 찾아라 고객의 목소리에 너무 의지해서는 안 된다 고객의 대답은 항상 즉흥적이다 500엔짜리 커피보다 1,200엔짜리 커피가 더 맛있는 이유 스모에 이종격투기 룰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고급 브랜드가 캐주얼 라인을 만드는 이유 사업 영역에서 벗어날 것 같으면서도 벗어나지 않는 법 유통기한이 짧은 빵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준 신제품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을’이 된다 | 제2장 | 청소년용 자전거를 청소년에게 팔면 안 되는 이유 _‘누구에게’의 범위를 좁혀 가라 잘 팔리는 상품일수록 더욱 갖고 싶어진다 이 책의 광고를 실어서는 안 되는 “이류는 팔려고 하지만, 일류는 팔리게 만든다!” 저절로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 시장을 지배하는 MBA식 마케팅의 모든 것!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히트 상품의 비밀을 밝힌다! 불황에서도 잘 팔리는 물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는 여전히 존재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불황 속에서 기업은 물건이 안 팔리고, 동네 가게는 손님이 줄었다고 울상이다. 하지만 여전히 없어서 못 파는 히트 상품은 존재하며, 손님들이 오래도록 줄을 서는 핫 플레이스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잘 팔리는 물건, 손님이 끊이질 않는 가게의 비결은 무엇일까? 글로벌 기업부터 동네 작은 카페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사와 가게 등을 상대로 활동해온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잘 팔리는 상품, 인기 많은 가게에는 공통점이 있다고 강조한다. 바로 ‘잘 팔리는 구조’이다. 마케팅이란 직접 발로 뛰며 무언가를 파는 영업 단계 이전에 ‘저절로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며, 그를 위해서는 딱 세 가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만 기억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놀라울 것도 없이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이 세 가지 비결이 바로 당신의 매출을 높이는 놀라운 열쇠가 될 것이다. 비즈니스에서는 파는 것이 곧 힘이다! 아마존 재팬부터 마스터 카드까지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며 잘 팔리는 구조를 만들어온 최고의 마케팅 컨설턴트 리오 메구루는 업종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바로 파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돈을 받아야 비즈니스가 성립되기 때문에 마케터는 물론 같은 조직의 인사부 직원, 경리부 담당자까지도 파는 것에 생각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따라서 저자는 잘 팔리는 공식의 세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의 핵심을 설명한다. 무엇이든 잘 팔리게 하는 절대 공식의 비밀 제1장에서는 ‘무엇을’ 팔 것인가를 설명한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을 팔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판매 부진의 원인이 대부분 바로 이 ‘무엇을’에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물건을 고르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일에서 마케팅이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대박 상품의 비결은 무엇인지, 기존의 익숙함을 결합시켜 완전히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내는 비결부터 가격 경쟁에 빠지지 않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제2장에서는 ‘누구에게’ 팔 것인가를 고민한다. 고객도 다 같은 고객이 아니다. 어떤 고객에게 접근할 때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매출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는 VIP 고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실제 상품을 사용하는 유저와 상품을 구입하는 바이어가 다를 경우 누구를 공략해야 판매에 더욱 효과적인지, 시장이 축소될 경우 고객을 어떻게 확산시키는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제3장에서는 ‘어떻게’ 팔아야 할지를 설명한다. 이 단계에서는 ‘고객은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저자는 실제로 실무자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잘 모른다는 사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어떤 매체를 활용해 광고를 해야 효과적인지, 전단지를 제작할 때 강조하고 싶은 문구는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어떤 인사가 효과적인지, 쿠폰이나 포인트 카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제4장에서는 세 가지 포인트를 이해한 후 실제 전략을 세울 때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지금 처한 환경과 현실을 고객의 입장에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사와의 경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지 알려준다. 제5장에서는 마지막으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매년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2,000명 이상의 기업가, 마케팅 기획자를 만나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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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빌딩 / 엄지용 (지은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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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엄지용 (지은이)
전 세계에 몰아닥친 코로나로 인해 수없이 많은 기업이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기업들이 있다. 바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쿠팡’, ‘네이버’. ‘카카오’, ‘이마트’, ‘마켓컬리’, ‘배달의 민족’과 같은 기업이 그들이다. 그런데 이들 기업을 우리는 포털이나 온라인 쇼핑, 배달앱 회사로만 알고 있다. 틀린 건 아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기업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물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류를 눈에 보이는 대로, 혹은 법이 정하는 대로 ‘보관업’이나 ‘운송업’으로 한정한다면 물류 기업이라 할 수 없겠지만, 시시각각 이종 산업이 물류와 융합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좀 더 넓은 의미로 물류를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류 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다년간 물류 업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수집한 정보와 터득한 노하우로 변화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물류의 관점으로 기업과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물류 그 이상의 것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물류학에는 없는 물류 이야기’. ‘대중적인 물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추천사 이 책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찬사 프롤로그 Chapter 1 물류의 가치 물류 전문기자가 된 이유 물류 전공하면 택배하냐고요? 물류 전문가는 없다 풀필먼트의 기쁨과 슬픔 ‘부분 최적화’의 함정을 넘어서 물류는 어디에든 있다 [칼럼] 그때는 물류가 아니었다 Chapter 2 공간의 가치 쿠팡 물류 제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격돌하는 배민과 쿠팡, MFC가 온다 물류센터 아닌 놈과의 조우 남의 공간을 제 것처럼 쓰는 녀석들 아사리판에서 만난 현장의 달인들 마켓컬리의 원시 물류센터는 탁월한가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가 남긴 숙제 [칼럼] 당근마켓에서 만난 ‘공유 물류’의 궁극체 Chapter 3 이동의 가치 쿠팡플렉스가 ‘선망의 대상’이 되기까지 카카오의 물류 침공 배달대행과 퀵서비스의 모호한 경계 현장에서 배운 ‘물류 공동화’ ‘택배 없는 날’에 숨어 있는 노동 배달 노동자로 일한다는 것 [칼럼] 픽업 지연의 한숨 Chapter 4 연결의 가치 쿠팡 제국의 대척점, 네이버 풀필먼트 연합군 카페24와 네이버의 ‘오월동주’ ‘동대문 가치사슬’의 변화 GS리테일 퀵커머스 연합군의 향방 좁은 의미의 풀필먼트를 넘어서자 크로스보더 풀필먼트, 손정의의 ‘돈’이 향한 곳 [칼럼] 네이버 셀러가 된 이유 에필로그물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전 세계에 몰아닥친 코로나로 인해 수없이 많은 기업이 타격을 입었다. 그러나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기업들이 있다. 바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쿠팡’, ‘네이버’. ‘카카오’, ‘이마트’, ‘마켓컬리’, ‘배달의 민족’과 같은 기업이 그들이다. 그런데 이들 기업을 우리는 포털이나 온라인 쇼핑, 배달앱 회사로만 알고 있다. 틀린 건 아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기업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물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류를 눈에 보이는 대로, 혹은 법이 정하는 대로 ‘보관업’이나 ‘운송업’으로 한정한다면 물류 기업이라 할 수 없겠지만, 시시각각 이종 산업이 물류와 융합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좀 더 넓은 의미로 물류를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류 전문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다년간 물류 업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수집한 정보와 터득한 노하우로 변화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물류에 관한 이야기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또한 물류의 관점으로 기업과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물류 그 이상의 것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물류학에는 없는 물류 이야기’. ‘대중적인 물류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최고의 물류 전문기자가 쓴 대한민국 물류의 현주소와 미래! 우리는 하루에도 몇 개씩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의 택배 상자가 문 앞에 쌓이고, 커피 한 잔도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마시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굳이 코로나 핑계를 대지 않더라도 온라인 쇼핑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당일배송’, ‘새벽배송’과 같이 더 나은 배송 서비스가 상품을 선택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기준이 됐다. 지금껏 조연에 머물렀던 물류 서비스가 무대의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그 결과 기업들은 유통, IT, 제조 등 산업의 경계를 넘어 물류 역량 강화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게다가 물류 스타트업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바야흐로 물류 서비스의 무한 경쟁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물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의 물류 서비스 방향을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찾는 것은 기업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그 과제를 푸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이다. 이 책에는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융합되는 현재의 물류 서비스를 이해하고, 향후 물류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측해 볼 수 있는 수많은 데이터와 사례가 실려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저자가 다년간 유통과 물류 현장을 누빈 국내 최고의 물류 전문기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물류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의 청사진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해 줄 것이다. ‘연결’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전에 없던 빠른배송 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물류 로봇, 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과 같은 IT 기술의 등장은 온디맨드 물류 혁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 기술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그에 따라 서비스 운영도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으로 복잡해지고 있다. 기업들의 성공을 보장하는 혁신 아이디어는 아직 손에 잡히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을 테스트하고, 실패를 거듭하며 저마다의 성공 방정식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온디맨드 서비스를 장악하는 기업이 시장의 승자가 될 것이라는 데 이견을 제시하는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어떻게 이를 달성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렇듯 현재의 물류 산업은 전환기에 놓여 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소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물류학을 전공하고 물류 전문지 <CLO>와 IT매체 <바이라인 네트워크>를 거쳐 현재 버티컬 콘텐츠 멤버십 ‘커넥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서 쌓은 노하우와 지식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물류는 어떤 위대한 사람, 거대한 기업이더라도 혼자서는 물류의 완결성을 만들 수 없다. 세계 최대의 물류 기업 아마존조차도 모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지 못한다. 그러한 점에서 물류의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물류의 모든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기자의 관점으로 물류를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일 것이다. 저자는 물류를 ‘연결’이 만든다고 말한다. 각 파트의 많은 기업과 사람들의 유기적인 연결이 있어야만 혁신적이고 우수한 물류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은 그 ‘연결’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물류학 교과서에는 없는 현장의 생생한 물류 이야기를 통해 물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기길 기대한다.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물류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정의하는 물류는 아니다. CJ대한통운이나 쿠팡이 정의하는 물류도 아니다. 내가 한창 학교에서 물류를 공부하던 시절 전공서에서 배웠던 물류도 물론 아니다. 그냥 내가 현장에서 경험하고 마주한 물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물류학에 없는 물류 이야기를.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연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물류란 가치사슬을 관통하는 재화의 흐름’이다. 물류의 목표는 파편화된 가치사슬을 흐르는 재화에서 비효율을 찾아 개선하고 전체 가치사슬의 효율을 만드는 것이다. 물류物流에서 ‘물物’을 뺀다면 더 넓은 해석이 가능하다. 가치사슬에는 재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도, 정보도, 돈도 있다. 서비스, 정보, 돈에도 비효율은 존재한다. 이 비효율을 찾아 개선하고 전체 가치사슬의 효율을 만드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렇게 본다면 물류 아닌 산업도 물류의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물류는 공간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공간은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할 때 보충,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전통적으로 물류에서 활용돼온 공간은 창고다. 하지만 창고가 아닌 공간이더라도 물류는, 아니 흐름은 존재한다. 공장이든, 항만이든, 음식점이든. 언론사 사무실이든, 어느 공간에도 흐름은 있다. 공간 안에서는 사물이 흐를 수도, 사람이 흐를 수도, 정보가 흐를 수도 있다. 작은 공간이든, 큰 공간이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어떤 흐름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 물류로 세상을 보는 방법이다.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사람과나무사이 / 고나가야 마사아키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박경일 (감수)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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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나무사이
소설,일반
고나가야 마사아키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박경일 (감수)
영웅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흐름과 판도를 바꿔놓았다고?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이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랜트 장군.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린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패배한 남군 장병들에게 매우 관대한 처분을 내려 더 큰 분열을 막고 초강대국 미국의 기틀을 다졌다. 한데 이 역사적 결단이 그의 ‘편두통’ 덕분이었다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마지막 격전 중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던 그랜트 장군이 항복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남군사령관 리 장군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씻은 듯 두통이 사라졌고, 그 순간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한 전쟁 영웅을 괴롭힌 뇌질환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순간이었다. 이 책에는 측두엽뇌전증, 뇌하수체 종양, 편두통, 고혈압뇌출혈, 파킨슨병 등의 질환이 막시미누스 트락스, 잔 다르크, 도스토옙스키, 링컨, 그랜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히틀러, 마오쩌둥, 브레즈네프 등 21명 역사적 인물들의 뇌에 침투하여 중요한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게 함으로써 세계사를 바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빼곡하다.감수의 글 서문_영웅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다 Part 1_ 무서운 질병이 영웅과 군주의 뇌를 조종하여 세계사를 뒤흔들어놓다 1.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뇌를 지배하여 세계사와 세계 문학사를 바꾸다 ― 측두엽 간질 잔 다르크를 화형대에서 죽게 한 진짜 죄목은 남자처럼 ‘바지를 입은 죄’와 ‘머리칼을 짧게 깎은 죄’였다는데? 위대한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도박에 빠져 빚쟁이에게 시달렸다고? 신혼여행 중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눈동자를 희번덕거리는 새신랑 측두엽 간질 환자에게 나타나는, 존재하지 않는 냄새를 느끼는 ‘환취’와 존재하지 않는 목소리를 듣는 ‘환청’ 증상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뇌를 지배하여 세계사와 세계 문학사를 바꾼 측두엽 간질 뇌 질환으로 인해 발현되는 환각, 환청 증상 2. 로마 황제를 파멸시키고 로마제국을 멸망으로 몰고 간 끔찍한 질병 ― 하수체성 거인증말단 비대증 유럽 국가들에 유독 ‘막시밀리안 왕’이 많았던 이유 로마제국을 치명적 위기에 빠뜨린 군인 황제 시대를 연 장본인 막시미누스와 그의 뇌를 조종한 질병 ‘하수체성 거인증’과 ‘말단 비대증’ 막시미누스 황제의 키가 260센티미터였다고? 하수체성 종양으로 인한 말단 비대증에 걸린 황제가 황후의 팔찌를 반지처럼 꼈다는데? ‘피그미’로 알려진 음부티족 사람에게 성장호르몬을 주사해도 키가 자라지 않는 까닭은? 막시미누스 황제의 엄청난 괴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식사량의 원인도 말단 비대증이라고? 3. 클레오파트라는 왜 ‘맹독성 코브라’를 자살 도구로 사용했을까 ― 코브라 독중증 근무력증 고대 이집트 왕국 최후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과연 절세 미녀였을까? 선물용 카펫으로 자기 몸을 말아 카이사르의 거처에 잠입하는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처럼 옥타비아누스마저 클레오파트라의 유혹에 넘어갔다면 세계사의 물줄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클레오파트라가 자살 도구로 ‘맹독성 코브라’를 선택한 이유 우리 몸의 모든 움직임을 먹잇감으로 삼는 중증 근무력증 옴진리교의 사린가스와 김정은이 이복형 김정남을 암살할 때 사용한 독가스가 같은 종류라고? 청산가리보다 1,000배 강한 복어 독에 중독되어 죽을 뻔했다가 살아난 어부 이야기 Part 2_ 강대국 리더들이 결정적 오판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게 한 치명적 뇌 질환 4. 그랜트 장군의 뇌에 침투하여 남북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미국사와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질병 ― 편두통 ‘두통’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링컨을 쓰나미처럼 덮친 무시무시한 편두통 링컨 대통령이 ‘무자비한 학살자’ 그랜트 장군을 총사령관에 발탁한 까닭 미국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그랜트 장군의 뜻밖의 관용이 ‘편두통’ 때문이었다고? 대문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를 ‘톱니바퀴’처럼 괴롭힌 질병, 편두통 뾰족한 바늘을 찔러 넣어도 뇌가 통증을 느끼지 않는 이유 내전을 종식시킨 위대한 영웅 그랜트 장군, 마침내 18대 미국 대통령이 되다, 그러나 그 결말은? 5. 바이마르공화국의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히틀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세계대전을 촉발한 질병 ― 치매 평화로운 나라 바이마르 공화국은 왜 갑자기 과격한 급진주의 노선으로 돌아섰을까? ‘보헤미아 상병에게 정권을 내줄 수는 없다’며 재출마를 강행하는 힌덴부르크 대통령 치매로 지각능력이 퇴화한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삼인방 총리 자리에 오른 히틀러, 흉악한 마각을 드러내다 먹다 남긴 샌드위치 포장지에 서명하는 힌덴부르크 대통령 힌덴부르크 대통령은 왜 치매에 걸렸을까? ‘치매’라는 용어가 맨 처음 등장한 저서는? 6. 영국 해군 제독 더들리 파운드의 뇌를 장악한 질병, 치명적인 오판으로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꾸어놓을 뻔하다 ― 뇌종양 “그를 어떻게 해야 할까가 지금 대영제국이 맞닥뜨린 최대 전쟁이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믿기 어려울 만큼 어리석은 명령을 내린 더들리 파운드 미영 수뇌회담에서 실수를 저지른 파운드, 사임 후 한 달 만에 뇌종양으로 사망하다 조지 거슈윈은 왜 뇌종양으로 죽기 얼마 전부터 ‘고무 타는 냄새’로 괴로워했을까? 도스토옙스키도 조지 거슈윈이나 더들리 파운드처럼 뇌종양을 앓았을까? 아침에 찾아오는 두통이 두려운 이유 만일 그때 CT와 MRI가 있었더라면 7.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최악의 대통령으로 만든 질병 ― 고혈압성 뇌출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오늘날의 ‘혈압약’이 있었다면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일본 해군의 하와이 진주만 공격이 루스벨트 대통령이 일본을 도발하고자 부린 술책이었다’라는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 정치인 중에 루스벨트 대통령처럼 유독 뇌혈관 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 ‘A형 성격’이 많은 까닭 루스벨트 시대의 의사들은 왜 고혈압의 위험성을 간과하고 우습게 여겼을까? 얄타회담 이후 루스벨트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받은 이유 고혈압이 만성화하고 증세가 심해지면 왜 치매 환자처럼 인지 능력을 상실할까? 뇌출혈·뇌경색이 일어났을 때 조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까닭 “운명의 신이 총통의 적을 쳐부수어주었습니다” 만약 루스벨트 대통령 제4기 부통령이 트루먼이 아니라 헨리 A. 월리스였다면, 이후 세계사는? 8. 히틀러의 장기 집권과 나치스 독일의 세계 지배를 막은 질병 ― 파킨슨병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이자 광기 서린 지도자 히틀러의 몰락에 어떤 질병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는 세계 최고 국가 독일을 표방한 나치스의 ‘독일 우선주의’를 흉내 낸 것이다? 뉴스영화 카메라맨의 정교한 조작으로도 감출 수 없었던 히틀러의 뚜렷한 파킨슨병 증세 히틀러의 정부이자 아내였던 에바 브라운은 그의 파킨슨병을 눈치 챘을까? 파킨슨병 특효약을 개발한 빈 연구팀이 대단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노벨의학상을 받지 못한 까닭 낮에 다 죽어가는 모습이던 히틀러가 밤에 기운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한 비결은? 암살 미수 사건으로 신경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9. 인민의 영웅 마오쩌둥을 바보로 만들고 중국 공산당을 추악한 권력투쟁의 복마전으로 만든 질병 ―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마오쩌둥은 왜 대약진 정책 실패로 인한 엄청난 혼란을 수습하려 하지 않았을까? 여색을 밝히는 공산당 최고 지도자, 인민의 아내를 탐하다 “저놈들이 예전엔 나를 죽이려 하더니 이번엔 주석을 잡을 셈이구나!” 마오쩌둥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벌어진 살벌한 권력투쟁 마오를 괴롭힌 질병,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 주석의 병을 놓고 ‘폭탄 돌리기’하는 의사들 장위펑은 왜 마오의 질병 치료법에 그토록 집착하며 의사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을까? 측천무후를 능가하는 ‘붉은 여제’를 꿈꾸었던 마오쩌둥의 조강지처 장칭 수정관 안의 마론 인형 같은 얼굴의 마오쩌둥 10. 최고 지도자 브레즈네프의 지능을 저하시켜 소련 붕괴의 방아쇠를 당긴 질병 ― 뇌혈관성 치매 잘나가던 소련이 붕괴하기 시작한 배경에 ‘최고 지도자의 지적 능력 저하’라는 은밀한 요인이 숨어 있다고? 역대 소련 지도자 중 브레즈네프의 인기가 오늘날까지 가장 높은 까닭은? 미국 방문 시 브레즈네프의 막무가내식 고집을 꺾은 헨리 키신저 외무장관의 촌철살인 한마디 “자네가 불러주게. 불러주는 대로 받아 쓸 테니” 브레즈네프의 사망 전 몇 년간 소련의 최고 결정권자는 그의 간호사였다? 브레즈네프의 주치의가 그의 병을 정확히 알고 있었을 것으로 보는 이유 브레즈네프가 치매에 걸릴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직접적 원인은? 소비에트 정권의 실권자들은 왜 치매에 걸린 브레즈네프를 ‘뒷방 늙은이’ 취급을 하면서도 후계자를 물색하지 않았을까? Part 3_ 넘사벽 천재와 최고의 대가도 무릎 꿇게 한 끔찍한 질병 11. 위대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마지막까지 괴롭힌 적수 ― 펀치드렁크 증후군 위대한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 리가 마지막으로 싸운 무서운 상대는? 케시어스 클레이는 왜 어렵게 딴 올림픽 금메달을 오하이오강에 던져버렸을까?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만나 인질 해방 문제를 담판 지은 무하마드 알리 무하마드 알리를 오랫동안 괴롭힌 질병, 펀치드렁크 증후군으로 인한 파킨슨증 래리 홈즈에게 충격적 케이오 패를 당한 무하마드 알리 딱따구리가 인간처럼 치매에 걸린다면? 12. 시인 보들레르와 암흑가의 제왕 알 카포네를 파멸시킨 질병 ― 매독 20세기 미국 암흑가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갱 보스가 교도소에서 시시한 잡범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치킨’으로 전락했다고? 무절제하고 방탕한 생활 끝에 ‘금치산자’ 판정을 받고 유산 권리까지 빼앗긴 보들레르 당대의 대작가 빅토르 위고에게 찬사를 받은 보들레르, 그러나 스무 살도 되기 전에 매독에 걸리다 마흔여섯 살에 매독성 혈관염으로 숨을 거둔 보들레르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는? 암흑가의 제왕 알 카포네, 악명 높은 앨커트레즈 교도소에 수감되다 석방 직후 알 카포네의 지적 능력이 열두 살 아이 정도였다는데? 괴로움을 호소하던 매독 환자들의 구세주, 페니실린 화승총보다 먼저 일본에 들어온 트레포네마 팔리듐균 슈베르트, 모파상, 니체, 그리고 헨리 8세도 피해가지 못한 무시무시한 질병, 매독 13. 밥 딜런의 ‘마지막 영웅’ 우디 거스리의 인생을 망가뜨린 질병 ― 헌팅턴병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가수 밥 딜런의 ‘마지막 영웅’은? 떠돌이 일꾼들 사이에 섞여 서부 농장을 방랑하며 노래하는 우디 거스리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멕시코로 사랑의 도피를 떠나다 고대 그리스인도 알았던 유전자 질환 헌팅턴병 파킨슨병은 ‘브레이크’가 너무 예민하고 무도병은 ‘액셀러레이터’를 과도하게 밟는 상태? 조부 대부터 내려온 병원 의료 기록을 뒤지다가 ‘헌팅턴병’의 실체를 밝혀낸 젊은 의사 조지 헌팅턴 헌팅턴병의 근본적 치료법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 ‘천의 얼굴’을 가진 나라 미국 14. 마릴린 먼로의 롤모델이었던 전설적인 섹시 여배우를 몰락으로 이끈 질병 ― 알츠하이머 증후군 원자폭탄을 싣고 일본 히로시마로 날아온 게이호의 조종간에 리타 헤이워드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고? “길더로 사랑에 빠지고 리타로 제정신을 찾았다”라는 말의 의미는? 알코올 중독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상행동으로 주위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헤이워드 자신이 집에 초대한 절친한 두 여배우를 고기 자르는 칼로 위협하여 내쫓다 ‘리타 헤이워드 갈라’를 매년 개최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헤이워드를 알츠하이머병의 상징적 인물로 만든 그녀의 딸 야스민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가 1901년에 진단한 쉰한 살의 역사상 최초 치매 환자 아직 특효약은 없어도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약은 있다고? ‘글루탐산이 뇌에 좋다’는 믿음은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15. 잠들면 숨이 멎는 ‘운디네의 저주’ ― 수면 무호흡 증후군 오드리 헵번이 연기한 물의 요정, 운디네 깨어 있을 때는 호흡하지만 잠들면 호흡이 멈춘다? 살이 찌면 왜 무호흡 증상이 나타날까? 수면 무호흡 증후군을 ‘운디네의 저주’가 아닌 ‘멜 페러의 저주’라고 불러야 마땅한 이유 16. 전설의 골퍼 바비 존스의 승승장구 질주에 급브레이크를 건 질병 ― 척수 공동증 20세기 초 ‘골프의 신’ 타이거 우즈와 맞먹는 천재로 추앙받는 골퍼, 그의 이름은? 기량이 최고조에 달한 최고 스타이자 기대주가 갑자기 은퇴 선언을 한 피치 못할 이유는? 손가락이 타들어가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서운 병에 걸린 바비 존스 바비 존스에게 칭찬받고 감격한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 낚싯바늘에 손가락을 찔려도 담뱃불에 손가락을 지져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병, 척수 공동증 바비 존스는 왜 척수 공동증에 걸렸을까? 통증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경계경보 장치다 17. 페라리사 창업자의 촉망받는 후계자를 요절하게 한 질병 ― 근위축증 10년간 승리를 거머쥐며 모터 스포츠계를 평정한 미하엘 슈마허의 빨간색 페라리 최고의 레이싱 머신 드라이버를 꿈꾼 페라리사의 창업자 엔초 페라리, 자신이 못 다 이룬 꿈을 아들 디노에게 걸다, 그러나……?! 스물네 살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알프레도 페라리 듀시엔형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은 디노, 그러나 사실은? 근위축증이라는 질병을 연구하고 발견한 듀시엔 박사는 어떤 인물인가? 듀시엔형 근이영양증 환자들에게 상상조차 못하던 일을 가능하게 해준 첨단기술 듀시엔형 근이영양증이 남자에게만 발병하는 이유는? 근위축증으로 뒤뚱뒤뚱 걷던 강아지나 유전자 치료를 받은 뒤 씩씩하게 뛰노는 기적이 일어나다 후기 참고문헌21명 위인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만든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세계사 1. 그랜트 장군의 뇌에 침투하여 남북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을 탄생시킨 숨은 원인 - 편두통 오늘날 미국이 세계 유일 패권국이 된 은밀한 배경에 한 전쟁영웅을 오랫동안 괴롭힌 질병 ‘편두통’이 자리하고 있다고 하면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놀랍게도 사실이다. 그 전쟁영웅은 바로 북군 총사령관으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율리시스 심프슨 그랜트(Ulysses Simpson Grant, 1822~1885) 장군이다. 60만 명의 사망자를 내며 4년 동안 진행된 남북전쟁은 엄청난 물량 공세와 압도적인 화력에 힘입은 북군의 승리로 끝났다. 1865년 4월 8일, 남군사령관 리 장군은 북군사령관 그랜트 장군에게 사자를 보내 항복의 뜻을 전했다. 리 장군은 상당한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했다. 그랜트 장군이 ‘무자비한 학살자’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냉혹한 인물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랜트 장군은 “전쟁은 끝났소. 반란군이 다시 우리 국민으로 돌아왔소”라고 말하며 남군 장병을 포로로 삼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식량까지 제공해주었다.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으나 미국사와 세계사의 물줄기가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순간이었다. 남군에 대한 북군사령관 그랜트 장군의 관대한 처분이 남부와 북부의 더 큰 갈등과 분열을 막고 하나의 국가로 건재하게 함으로써 훗날 초강대국 미국의 기틀을 다지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기 때문이다. 그랜트 장군은 승전 이후 남군 장병들에게 왜 그토록 관대한 처분을 내렸을까? 그의 관용은 증오와 복수심을 훌륭하게 극복한 하나의 미담 사례로 역사에 남았는데, 그 결단의 이면에 극심한 두통 직후의 ‘정신적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그랜트 장군은 마지막 격전 중에도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으나 리 장군의 사자가 도착했을 때 씻은 듯 두통이 사라졌다. 이 예기치 않은 상황이 그의 심경에 변화를 일으켰고, 그는 이튿날 회담장에서 리 장군을 만나 관대한 처분을 선언한 것이다. 한 전쟁영웅을 괴롭힌 뇌질환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꾸는 순간이었다! 2. 바이마르 공화국의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히틀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제2차 세계대전을 촉발한 질병 - 치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타넨베르크 전투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 국민적 영웅이 된 파울 폰 힌덴부르크(Ulysses Simpson Grant, 1822~1885) 장군.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두 번이나 바이마르 공화국 대통령이 된다. 그러나 그의 두뇌에 ‘치매’라는 무서운 적군이 침투해 판단을 흐리고 분별력을 잃게 만드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힌덴부르크의 최측근 삼인방은 치매로 지각 능력이 퇴화한 그를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며 국정을 농단하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온 히틀러와 나치스가 권력을 찬탈해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하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히틀러의 나치스가 거침없이 세력을 확장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기 시작할 즈음 치매에 걸린 힌덴부르크는 지적 능력이 떨어질 대로 떨어져 정상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게다가 지적 능력과 함께 책임감도 곤두박질쳐서 나치스가 국방군을 집어삼키고 제네바의 국제연맹에서 탈퇴하는 등 중요한 안건을 음흉한 자들이 미리 준비해둔 서류에 그저 시키는 대로 서명하는 식으로 처리했다. 그 무렵 저잣거리에는 “대통령은 비서실장이 내미는 서류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명하고, 먹다 남긴 샌드위치 포장지에도 펜을 휘갈겨 서명한다”라는 소문까지 퍼져 있을 정도였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만약 힌덴부르크가 바이마르 공화국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동안 노인성 치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뇌를 유지하며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잃지 않았더라면, 그래서 히틀러와 나치스의 불길한 등장과 사악한 준동을 막아냈더라면 어땠을까. 만일 그랬다면 반대파 숙청을 위한 대량 살상도, 유대인 600만 명 학살이라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비극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흑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한 국가의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인물의 뇌를 파고든 평범한 질병이 일으킨 나비효과가 너무도 크고 끔찍해서 오금이 저릴 정도다. 3.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최악의 대통령으로 만들고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질병 - 고혈압뇌출혈 미국 역사상 유일무이한 ‘4선 대통령’이자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한 영웅이며 제2차 세계대전을 연합국의 승리로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프랭클린 루스벨트. 그런 그가 한때 미국인들 사이에서 ‘사상 최악의 대통령’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으로 불리며 손가락질 당했다고 하면 놀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 그랬을까? 주된 이유는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 동서 진영 대립이 격화하던 냉전 시대에 열린 얄타회담에서 루스벨트가 스탈린에게 고분고분 순응하는 모습을 보였을 뿐 아니라 미국인들 입장에서 회담 결과도 매우 불만족스러웠기 때문이다. 루스벨트는 왜 미국, 영국, 소련의 주요 당사국은 물론이고 향후 세계사의 흐름과 판도에도 크게 영향을 끼친 얄타회담에서 그토록 실망스러운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을까?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그 이면에 루스벨트가 앓았던 질병 ‘고혈압뇌출혈’이 자리하고 있었다. 실제로 얄타회담 당시 루스벨트의 혈압은 300/170mmHg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 당시 영국 총리 처칠의 주치의였던 찰스 윌슨 모란경의 회고록에 “루스벨트 대통령은 기력이 쇠할 대로 쇠해 있었다. 어깨에 담요를 두르고 시들시들한 모습으로 입을 헤 벌린 채 앞을 보고 있었다. 돌아가는 정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기색이 역력했다. 당시 루스벨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기록돼 있을 정도로 황당하고도 치명적인 상황이었다. 1945년 1월 하순 무렵, 루스벨트 대통령은 전후 처리를 둘러싼 스탈린, 처칠과의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소련 크림반도의 얄타로 향했다. 그 무렵 소련은 한겨울 한파가 몰아치는 계절이라 늙고 병든 루스벨트에게는 고난의 행군이나 다름없었다. 서방측 인사에 악의를 가진 스탈린이 일부러 그 시기에 얄타를 회담 장소로 고집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그런 연유에서다. 아무튼 2월 4일부터 역사적 회담이 열렸고, 이후 일주일 동안 몇 가지 중요한 조약이 체결되었으며, 대부분 소련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정되었다. 독일이 항복한 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소련이 일본과의 전쟁에 참전하고, 동유럽은 소련이 지배하며, 소련과 일본이 맺은 중립 조약을 파기하고 남사할린과 쿠릴 열도를 소련에 병합하는 등의 결정이었다. 이 중요한 자리에서 서방측 총수격인 루스벨트 대통령이 건강 문제로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바람에 미국과 영국이 소련에 크게 밀리는 결과가 빚어졌을 뿐 아니라 전 지구적 역학 관계도 바꿔놓았다.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인물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크게 바꾸는 또 하나의 장면이라 할 만하다. 이 책에는 측두엽뇌전증, 뇌하수체 종양, 편두통, 고혈압뇌출혈, 파킨슨병 등의 질환이 막시미누스 트락스 황제, 잔 다르크, 도스토옙스키, 링컨 대통령, 그랜트 장군,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히틀러, 마오쩌둥, 브레즈네프 등 21명 역사적 인물들의 뇌에 침투하여 중요한 순간에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게 함으로써 세계사를 바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이 책의 저자 고나가야 마사아키는 현재 일본 국립병원기구 스즈카 병원의 명예 원장으로 있으며, 파킨슨증과 ALS?근이영양증 등의 신경 관련 난치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뇌신경내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다. 그동안 저자는 신경내과학과 뇌질환에 관한 전문지식에 인문학적 지식과 통찰을 접목해 『히틀러의 떠는 손, 마오쩌둥의 저는 다리』『의학탐정의 역사 사건부』『로마 교황 검시록』 등의 독특하고 흥미로우며 의미 있는 역사서를 다수 집필해왔다.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는 그 연장선에 있는 책이자 결정판이라 할 만한 책이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의학박사이며 『에필리아가 들려주는 뇌전증 이야기』『신경학 교과서』『뇌염교과서』 등의 뇌질환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한 박경일 교수가 이 책에 나오는 의학 용어를 꼼꼼히 바로잡고 번역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오류를 바로잡아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이 책을 한마디로 이렇게 평했다. “인간 뇌에 일어난 오작동이 일으킨 나비효과. 뇌질환이 바꾼 세계사의 판도를 날카롭게 파헤친 뛰어난 저작!”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는 2018년 5월에 출간되어 65주 연속 교보문고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였던『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과 2019년 8월에 출간되어 교보문고 선정 ‘2019년을 빛낸 역사책 100권’ 1위를 차지했던 사람과나무사이 출판사의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소리나 음성을 인식하는 청각기능은 측두엽에 있고 이 부분의 병변으로 환청이 일어날 수 있다. 또 환청을 비롯한 환각 내용은 그 사람의 정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신앙심이 돈독한 사람의 경우 신이나 신의 사자의 목소리를 들을 확률이 높다.잔 다르크도 도스토옙스키도 측두엽뇌전증 환자로 추정할 수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잔 다르크는 성당의 종소리를 듣고 신비 체험을 했으며 ‘프랑스를 구하라’라는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 마찬가지로 언제나 신을 의식하던 도스토옙스키도 종소리를 듣고 발작이 시작되어 마침내 종교적 내용의 환각과 도취감을 경험했다. 도스토옙스키가 황홀 발작이 일어난 순간을 자신의 소설 작품에 생생히 묘사한 부분을 두고 뇌전증의 권위자가 ‘대문호의 창작 능력이 빛을 발했다’라고 평가하여 한때 의혹의 눈길이 모아진 적이 있다. 그러나 앞에서 소개한 증상과 같이 현대 의학에서 정밀검사가 이루어져 상세히 증상이 기록된 황홀 발작 환자의 경우 측두엽에 전형적인 뇌전증뇌파가 관찰되며, 지금은 도스토옙스키가 측두엽뇌전증 환자였다는 의견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신앙의 힘에 의지해 프랑스를 백년전쟁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한 잔 다르크와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등의 수많은 주옥같은 명작을 써내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에게 칭송받는 도스토옙스키. 한번 가정해보자. 그들이 만일 뇌 질환, 좀 더 구체적으로 측두엽뇌전증을 앓지 않았다면 프랑스 역사와 유럽사, 그리고 러시아 문학사와 세계 문학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나는 ‘위대한 인물,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병든 뇌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세계 문학사의 수준과 품격을 한 차원 높였다’고 생각한다. ― 「1. 잔 다르크와 도스토옙스키의 뇌를 지배하여 세계사와 세계 문학사를 바꾸다 ? 측두엽뇌전증」 중에서 북군 사령관 그랜트 장군은 ‘무자비한 학살자’로서 언제나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기에 패전 사령관 리 장군은 상당한 대가를 치를 것을 각오했다. 그런데 그랜트 장군은 “전쟁은 끝났소. 반란군이 다시 우리 국민으로 돌아왔소”라고 담담하게 말하며 남군 장병의 신병을 구속하거나 포로로 삼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가기까지 안전을 보장해주었을 뿐 아니라 식량을 제공하는 등 관대한 처분을 약속했다. 당시에는 누구도 그런 생각을 못했겠지만, 이때가 바로 미국사와 세계사의 물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만일 그때 그랜트 장군이 ‘학살자’라는 별명답게 항복한 남군 장졸을 혹독하게 다루고 처벌했다면 남부와 북부의 오랜 갈등과 반목 상황이 치유되고 봉합되기는커녕 점점 더 골이 깊어져 미합중국이 두 개의 나라로 쪼개졌을 위험성이 컸기 때문이다.그랜트 장군의 관용은 증오와 복수심을 훌륭하게 극복한 하나의 미담 사례로 미국 역사에 남았다. 그런데 그랜트 장군의 결단 이면에 두통 직후의 ‘정신적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의외로 많지 않다.― 본문 「4. 그랜트 장군의 뇌에 침투하여 남북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미국사와 세계사의 판도를 바꾼 질병 ─ 편두통」중에서 8월 2일,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향년 여든일곱 살 나이로 서거했다. 이렇게 ‘민주주의’와 ‘평화 외교’를 표방하던 바이마르 공화국은 예측할 수 없는 난기류에 말려들어 아찔한 곡예비행을 하다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치스체제로 착륙했다. 1932년부터 1934년까지 불과 2~3년 사이에 벌어진 상황이었다. 영국 대사뿐 아니라 양식 있는 동시대인들은 모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을 맛보아야 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한번 가정해보자. 만약 힌덴부르크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동안 냉철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잃지 않았더라면, 아니 노골적으로 그가 노인성 치매에 걸리지 않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건강한 뇌를 유지했더라면, 그래서 히틀러와 나치스의 불길한 등장과 사악한 준동을 막아냈더라면 어땠을까. 만일 그랬다면 반대파 숙청을 위한 대량 살상도, 유대인 600만 명 학살이라는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비극도, 제2차 세계대전에서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흑역사도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매우 중요한 시기에 매우 중요한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인물의 뇌를 파고든 평범한 질병이 일으킨 나비효과가 너무도 크고 끔찍해서 오금이 저릴 정도다.― 본문 「5. 바이마르 공화국의 힌덴부르크 대통령을 히틀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세계대전을 촉발한 질병 ─ 치매」 중에서
넥스트 액터 박정민
백은하배우연구소 / 백은하, 박정민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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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백은하, 박정민 (지은이)
백은하 소장이 오래 준비한 배우 연구의 일환으로, 그 시작을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하며 그의 모든 것을 총 8개의 섹션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영화 전문가로서 배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행보를 바라보는 동시에, 배우의 연기를 분석하는 ‘비트’라는 단위를 사용해 배우 박정민의 연기론에 대한 세밀한 시선과 그가 이뤄낸 놀라운 성취를 탐미하며 집중 조명하였다. 백은하 소장이 배우 박정민에 대해 글로 들려줄 이야기들은 문장, 문장마다 생기 넘치고, 열정 가득하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의 놀라운 필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FACES 여섯 개의 얼굴’ 섹션은 그 동안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에 대한 그의 솔직한 소감과 그가 현장에서 느낀 순간들에 대한 기록, 그리고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까지, 그가 직접 충실히 기재해 더욱 의의가 있다.-INTRODUCTION 넥스트 액터는 누구입니까? -FILMOGRAPHY 2007-2019 -ABOUT 박정민 101 -FACES 여섯 개의 얼굴 베키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효민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들개' 몽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동주' 진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그것만이 내 세상' 심뻑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변산' 나한 그리고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BEATS 이 배우의 비트 부스 안의 협박전화 '들개' 비트(Beats)란? -ACTOROLOGY 박정민, 해석의 흔적을 들키지 않는 치밀한 연주자 -BEATS 이 배우의 비트 회한과 치욕의 서명 '동주' -INTERVIEW “제 유행어가 ‘무조건 오케이 받고 한 번 더!’ 예요.”국내 최초 배우 전문 연구소 ‘백은하 배우연구소’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 ‘넥스트 액터 NEXT ACTOR’ 《넥스트 액터 박정민》 배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장서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의 필독서 배우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교과서 수년간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명성과 신뢰를 쌓은 백은하와 '파수꾼'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사바하'의 배우 박정민이 함께 완성한 ‘백은하 배우연구소’의 첫 번째 책! 《넥스트 액터 박정민》 출간! 《넥스트 액터 박정민》은 백은하 소장이 오래 준비한 배우 연구의 일환으로, 그 시작을 배우 박정민과 함께 하며 그의 모든 것을 총 8개의 섹션을 통해 풀어낸 책이다. 영화 전문가로서 배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행보를 바라보는 동시에, 배우의 연기를 분석하는 ‘비트’라는 단위를 사용해 배우 박정민의 연기론에 대한 세밀한 시선과 그가 이뤄낸 놀라운 성취를 탐미하며 집중 조명한 서적에 가깝다. 그렇기에 백은하 소장이 배우 박정민에 대해 글로 들려줄 이야기들은 문장, 문장마다 생기 넘치고, 열정 가득하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의 놀라운 필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FACES 여섯 개의 얼굴’ 섹션은 그 동안 작품 속 여러 캐릭터들에 대한 그의 솔직한 소감과 그가 현장에서 느낀 순간들에 대한 기록, 그리고 배우라는 직업과 연기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까지, 그가 직접 충실히 기재해 더욱 의의가 있다. 《넥스트 액터 박정민》은 에세이를 넘어 한 배우의 세계관을 마주하고 이를 확장해가는 하나의 기록이다. 백은하 소장 특유의 사실적이면서도 새로운 방식의 시선이, 배우 박정민의 날 것 그대로 담긴 진솔한 글이 국내 독자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국내 영화 팬들은 물론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할 ‘넥스트 액터’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백은하 소장은 말한다. “넥스트 액터는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젊은 배우들이 아닙니다. 영화를 바라보는 시력이 오만으로 퇴화하지 않고, 연기를 대하는 근육이 관성으로 굳지 않은 배우들이죠. 넥스트 액터에게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는 과정의 선, 후가 아닙니다. 때론 과감하게 펼치고 때론 용기 있게 실험하며 유연하게 오갈 수 있는 더 넓고 다양한 선택지죠. 넥스트 액터는 영화 산업의 낡은 공장을 가동할 새로운 부속품이 아닙니다. 나의 오늘을 풍요롭게 만들 땅을 일구고, 영화의 친구들과 함께할 내일의 집을 짓는 사람들이죠. 그런 당신들을 이제부터 ‘넥스트 액터’라고 부르며 한 명 한 명 만나보고 싶습니다.” --- 《넥스트 액터 박정민》 11-12p “저는 선배님들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는 버릇이 있거든요, 내 나이 때 이 선배님은 뭐 하셨지? 어떻게 영화를 해오셨지? 송강호 선배님은 서른셋에 무려 '공동경비구역 JSA'2000를 찍으셨구나. 이런 걸 보면, 마음이 다잡아지는 게 있어요. 저는 아직도 선배님들이 한국영화에 닦아놓은 길을 적어도 훼손하지는 말자는 생각을 해요. 영화가 좋아서, 연기하는 게 좋아서, 좋은 영화 만들려고 피땀 흘려 만들어온 발자국들을 따라가자. 글쎄요, 10년 후엔 또 완전 판이 바뀌어버릴 가능성도 있으니까 뭐라고 장담할 수 없겠지만, 10년 뒤에 누군가가 우리 세대 혹은 우리 전 세대 선배들이 어떻게 걸어왔는지를 잘 보면, 분명 힘을 낼 거라고 믿어요. --- 《넥스트 액터 박정민》 113p 《넥스트 액터 박정민》은 '씨네21'을 시작으로 긴 시간 영화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수많은 배우들의 변화와 발전을 목격해온 백은하 소장이 이끄는 ‘백은하 배우 연구소’의 첫 책으로, 단순히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나열하고 배우의 현재를 찬사 하는 글이 아니다. 백은하 소장과 배우 박정민이 나눈 대량의 인터뷰 섹션만 살펴봐도 인터뷰어와 그 대상의 관계를 넘어 누구와도 공유한 적 없는 내면의 영역까지도 고스란히 담겨 다가온다. 《넥스트 액터 박정민》을 읽으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이자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고뇌하고 연기에 모든 열정을 쏟는 젊은 배우의 깊은 내면을 느껴 보기 바란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분명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며, 백은하 배우 연구소의 《넥스트 액터》 시리즈를 기다리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이 영화는 지금까지도 영화 자체로서, 그리고 같이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서 꽤 깊숙이 제 안에 자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 있을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처음은 늘 설레죠. 모두의 처음이었던 이 영화는, 설렘으로 만들어 용기로 내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고, 덕분에 전 이렇게 아직도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때로는 포근하게 때로는 꾸중으로 품어주던 <파수꾼>은 제목처럼 그렇게 저를 지키고 있습니다. --- 박정민이 쓰는 <파수꾼> <동주>는 점점 잠겨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이제 더 이상 스스로 잠식되지 말라며 강하게 끌어 잡았다. 그건 이 영화가 가진 고요하지만 강력한 힘이었다. 해낸 것에 비해 받은 것이 과도히 많은 작품이라, 이 영화를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조아려진다.--- 박정민이 쓰는 <동주> 감독님을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작은 탄식을 내뱉었다. ‘이 사람이 감독은 아닐 거야. 이렇게 작고 귀엽고 양스러울 리 없어.’ 하지만 정말 감독님이었고 자신은 모조리 고쳤다고 장담하는 사투리를 연발하며 영화 이야기를 쏟아냈다. 감독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 순간 이 분을 믿게 되었다. 역시 종교는 장재현이다. --- 박정민이 쓰는 <사바하>
2024 앱으로 하루 5분 : 부자가계부
봄봄스쿨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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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스튜디오 (지은이)
달러로 계산해보거나 돈을 안 쓰는 주간을 만들어보거나 절약포인트 하나를 정해 주간에 실천하거나 중고도서를 판매하는 미션들이 있다. 금리를 검색해보거나 카카오뱅크 적금 풍차 돌리기,소액 모으기, 토스의 걷기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현금 포인트도 모으는 돈 모으는 다양한 방법을 정보로 제공한다.- 가계부 작성방법 02-03 - 2024년 연간 캘린더 04-05 - 2024년 1월 - 2024년 2월 - 2024년 3월 - 2024년 4월 - 2024년 5월 - 2024년 6월 - 2024년 7월 - 2024년 8월 - 2024년 9월 - 2024년 10월 - 2024년 11월 - 2024년 12월 우리가족 10년 수입과 지출 156 우리가족 10년 라이프플랜 157 2024년 한 해 돌아보기 158 2024년 여행가계부 159 연간 카드, 현금, 통신료, 전기 그래프 160 건강기록부 162 메모장 164앱을 베껴 쓰는 부자가계부 루나 돈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이 가계부로 우리 집 재테크를 실현하자! 소비는 카카오뱅크, 토스 그대로 베껴쓰고 예산과 미션을 주간단위로 실행하고 일간, 주간, 월간으로 결산하고 확인해서 다시 행동하는 (Plan-Do-Check-Action) 가계부입니다. 반성하고 낭비를 줄이는 부자가계부는 일간, 주간, 월간,10년 계획을 대시보드로 구성하였습니다. 자산 버블도 끝나가고 몇년간 바람이 불었던 부동산, 주식 투자에서 금리변화에 따라 외환테크, 금리, 채권투자 등 새로운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최근에는 앱으로 투자방향을 빠르게 바꾸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모으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생각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성격이 바뀌고, 성격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윌리엄 제임스(1842년~1910년) 우리 주변의 서민 부자들을 분석해보면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 서민 부자의 비밀은 꼼꼼한 돈의 기록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기록을 통해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알뜰하게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소비하는지 파악하고 올바른 소비 생활을 하도록 자신을 늘 돌아보고 작은 이익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인다는 특징이 있어요 페이, 카드, 다양한 결제수단이 있고 마이데이터로 다양한 계좌를 연동하는 디지탈 뱅킹을 통해 지출되는 것은 쉽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의 소비적인 부분만으로는 원래 계획했던 소비, 지출 방향을 찾기 어렵습니다. 앱에서 하루의 소비를 베껴 쓰고 다시 내일의 예산을 세우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이 가계부는 달러로 계산해보거나 돈을 안 쓰는 주간을 만들어보거나 절약포인트 하나를 정해 주간에 실천하거나 중고도서를 판매하는 미션들이 있습니다. 금리를 검색해보거나 카카오뱅크 적금 풍차 돌리기,소액 모으기, 토스의 걷기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현금 포인트도 모으는 돈 모으는 다양한 방법을 정보로 제공합니다. 월간, 주간 일간 예산과 결산 월 가계부 정리 부분은 달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달에 무엇을 할지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 기록하고 이슈를 정리해보세요. 월 결산 페이지에는 월 결산, 그래프, 수입, 저축, 부채, 생활비 예산, 결산을 기록하게 됩니다. 예산, 실지 출 사이에는 지난달보다 더 늘었는지 줄었는지 화살표로 등락을 기록하게 되어있어요. 이번 달에 어떻게 절약했는지 또는 아르바이트나 예외적인 금융수익이나 투자수익을 넣어 볼 수 있어요.주별 페이지는 주별 예산을 설정하고 일별 페이지에 나눠 예산을 배정합니다. 일별 가계부에 고정지출, 변동지출을 통해 사용한 비용을 기재할 수 있고 결산을 해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메모는 돈의 기록이나 간단한 일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1/3 크기로 배치했습니다. 지출 칸에도 돈의 씀씀이를 반성할 수 있지만, 그보다 지출에 대한 생각이나 일상의 기록과 평가를 남길 수 있고 주가, 환율, 유가, 물가가 변동되고 있다면 그래프에 가격 변동 그래프를 그릴 수 있어요 금융자산은 ETF, 펀드, 달러 예금등 매월 적립형, 주식 같은 경우 항목을 넣고 업다운된 금액을 기록해서 앞서 매월 기록할 수 있는 그래프로 남길 수 있어요. 왜 샀는지 왜 팔았는지 등의 이유도 기록할 수 있어요. 10년을 계획하는 라이프플랜 손흥민, 오타니 쇼헤이 모두 자신의 매일매일을 기록하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10년 20년의 미래를 계획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거기에 맞춰 훈련했다고 하죠? 근육을 트레이닝하듯 돈도 트레이닝을 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10년, 연간, 월간, 주간, 하루의 계획을 짜야 다시 세부 지출, 투자, 저축 등 돈의 훈련계획을 짜 볼 수 있어야 해요. 나의 미래계획은 공들여서 준비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면서내 돈의 미래계획은 너무 허술하게 관리한다면 결코 돈은 모이지 않고 흩어질 거예요. 부자가계부는 투자성향과 노후를 준비하고 미래의 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10년을 계획하고 1년의 기록을 월, 주, 일 단위로 나눠 섬세하게 기록할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큰 그림으로 계획한 나의 인생의 과정을 보며 반성할 수 있어요. 10년간의 가족 예상 수입과 지출, 라이프플랜을 설정해볼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가족과 함께 기록해보면 좋겠죠? 아이들이 자라거나 나이가 들었을 때 준비해야 할 연금, 보헝, 저축, 1억 모으기, 투자계획 등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필요해요. 1년을 반성하는 대시보드 CMA, IRP, ETF 등계좌별로 투자와 저축 그리고 대출이나 금리에 대한 비교를 통해 자산관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1년을 기록하는 대시보드를 추가했습니다. 1년을 그래프로 매월, 분기에 절약 포인트 연간 통신료, OTT, 전기, 카드 등변동비로 매월 다른 경우 그래프로 절약 포인트를 찾을 수 있어요.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가운데 본인의 몸무게를 기입하고 매월 업다운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또는 100칸에 외부 운동을 하거나 체크리스트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분기별 절약 포인트로 자동차, 헬스클럽, 미팅, 교육 등 매월 부정기적으로 쓰게 되는 돈을 기록해서 얼마나 쓰고 있는지를 기록합니다. 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기록하는 건강기록부 매년 병원 정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기록해 볼 수 있어요. 병원이나 약국에 갔었던 기록도 페이지에 기입하면 됩니다. 더 큰 칸과 큰 폰트로 음력 달 변화를 준 루나 캘린더 디자인부자가계부의 특징은 카드 지출 칸이 커지고 현금지출 칸을 줄였습니다. 과거와 달리 소액도 카드를 사용하거나 페이를 쓰는 형태의 소비습관을 표준화 하였고 앱에서 기록된 데이터를 정리하며 반성해볼 수 있는 비고란을 키웠습니다. 어머니들이 다양한 기록을 가계부에 정리하기 때문에 엄마의 다이어리, 일기장으로 구성했습니다. 부자가계부 루나는 음력 달의 변화를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력생일을 기록하고 확인하기도 좋아요 30대 후반 40대를 타겟으로 칸을 넓게 글자의 크기를 키웠습니다. 10년 20년 뒤 돈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싶다면『2024 부자가계부 루나』로 행복을 기록하며 멋진 새해를 설계해 보세요. 돈'Worry Be Happy의 기록을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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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 / 박하익 지음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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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익 지음
김래원, 김해숙 주연 곽경택 감독 영화 [희생부활자] 원작소설.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에서 심사위원 다섯 명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죄와 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심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전에 영화화가 결정될 정도로 높은 흡인력을 자랑한다. 사망 후 되살아난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죽이는 신비한 현상을 '죄를 지은 자에게 내릴 수 있는 완전한 심판이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결합한 반전 미스터리이다. 등단 이래 한국 추리 문학 대상,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대상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해 온 박하익 작가는 2016년에는 8만 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정유정 작가에 이어 "한국 소설의 미래가 될 기대되는 젊은 작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하익 작가는 사회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루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는 추리소설에 매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가까운 미래, 어느 날부터인가 눈빛이 흐릿하고 말이 느린 사람들이 나타난다. 소매치기에게 찔려 죽은 뒤 7년만에 돌아온 주부, 실종된 날의 차림새 그대로 10년 만에 돌아온 아이 등 이들은 모두 억울하게 죽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다. 살아생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온 피해자들은 자신을 살해한 가해자를 찾아 직접 죽인 후에 소멸한다. 사람들은 이들을 '환세자(RV, Resurrected Victim)'라고 부르고, 설명할 수 없는 이 괴현상에 두려워하는 한편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는 점에서 희망을 갖는다. 하지만 7년 전 소매치기의 칼에 찔려 죽은 어머니 명숙은 다른 RV들과는 다르다. 그녀는 자신을 죽인 소매치기가 아닌 자신의 아들을 향해 공격 반응을 보인다. RV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소멸하지 않은 RV를 실험체로 얻으려는 국정원과 CIA는 자신을 죽인 자에게만 반응을 보이는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서진홍을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는데…….1장 귀소 5 2장 수사 21 3장 진범 39 4장 참수 65 5장 독선 87 6장 구출 109 7장 자구 129 8장 도주 173 9장 환유 203 10장 심판 245죽은 자들이 자신을 죽인 자를 찾아 부활한다 김래원, 김해숙 주연 영화 「희생부활자」의 원작 소설 영화와는 다른 두 번의 반전 결말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만장일치 수상 죄와 벌에 관한 묵직한 고민을 던지는 반전 미스터리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에서 심사위원 다섯 명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종료되었습니다』가 황금가지에서 재출간되었다. 죄와 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심도 있게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전에 영화화가 결정될 정도로 높은 흡인력을 자랑한다. 사망 후 되살아난 피해자들이 가해자를 죽이는 신비한 현상을 ‘죄를 지은 자에게 내릴 수 있는 완전한 심판이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결합한 반전 미스터리이다. 등단 이래 한국 추리 문학 대상,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대상 등 굵직한 상을 수상해 온 박하익 작가는 2016년에는 8만 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한 온라인 투표에서 정유정 작가에 이어 “한국 소설의 미래가 될 기대되는 젊은 작가”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하익 작가는 사회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루면서 대중성을 가질 수 있는 추리소설에 매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작품은 김래원, 김해숙 주연 곽경택 감독 영화 「희생부활자」의 원작으로, 영화는 10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치밀한 구성과 반전의 묘미를 지녔다” _ 《매일경제》 “추리소설에 죄와 벌이란 묵직한 주제를 담았다” _ 《경향신문》 가까운 미래, 어느 날부터인가 눈빛이 흐릿하고 말이 느린 사람들이 나타난다. 소매치기에게 찔려 죽은 뒤 7년만에 돌아온 주부, 실종된 날의 차림새 그대로 10년 만에 돌아온 아이 등 이들은 모두 억울하게 죽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다. 살아생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온 피해자들은 자신을 살해한 가해자를 찾아 직접 죽인 후에 소멸한다. 사람들은 이들을 ‘환세자(RV, Resurrected Victim)’라고 부르고, 설명할 수 없는 이 괴현상에 두려워하는 한편 억울한 죽음의 진실이 밝혀진다는 점에서 희망을 갖는다. 하지만 7년 전 소매치기의 칼에 찔려 죽은 어머니 명숙은 다른 RV들과는 다르다. 그녀는 자신을 죽인 소매치기가 아닌 자신의 아들을 향해 공격 반응을 보인다. RV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소멸하지 않은 RV를 실험체로 얻으려는 국정원과 CIA는 자신을 죽인 자에게만 반응을 보이는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는 점에서 서진홍을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한다. 그들은 서진홍과 최명숙을 구속하고 두 사람에게 각종 심리 검사와 대질 심문을 행한다. 한편 명숙을 찌른 진범이 그 과정에서 잡혀 들어오고, 마침내 세 사람은 한 자리에서 마주한다. 그리고 하나씩 숨은 진실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손으로 지은 죄, 손으로 갚아라 발로 지은 죄, 발로 갚아라 목숨으로 지은 죄, 목숨으로 갚아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오래된 명제를 부활시킨 이 작품은 죄를 지은 자에게 내릴 수 있는 형벌의 무게에 대해 진지한 사유를 던진다. 과연 사람을 죽인 이에게 사회가 내릴 수 있는 가장 완전한 심판은 무엇인가? 벌의 목적은 교화인가, 처벌인가? 우리는 과연 가해자를 용서해야 하는가? 소설이 제시하는 결말이 이런 사유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이 될 수는 없더라도, 우리가 분명 고민해야 할 문제들과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4
지누 / 김성권 (지은이)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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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성권 (지은이)
신장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 지침들을 다루고, 나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새겨야 할 의학 정보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매일같이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존하고 번식하는지, 왜 변이가 생기는지, 어째서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지는지 등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저자는 <건강편지IV>에서 바이러스의 정체와 역사, 확산에 대한 대응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실시간으로 써 내려간 여러 사례와 의학자로서의 견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유병 단명 또는 친구만큼 살기...나의 선택은?” 8 ‘세대’, ‘성별’ 격차에 ‘건강 격차’까지 몰려오나? 12 “고혈압 당뇨병이 아닌, 잘못된 습관과 싸워라” 16 약 먹을 땐 ‘내가 주치의’ 20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1>정체 24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2>확산 28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3>대응 32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4>역사와 문화 36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5>치명적인 이유 40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6>대유행 대비 44 바이러스, 왜 말썽인가? <7>담배는 바이러스 ‘강력 접착제’ 47 ‘빠른 추격자’의 한계 50 코로나19 급해도 만성질환 소홀히 못 해 54 ‘차단과 격리’의 피로감 58 폐렴, 왜 갈수록 심각해지나? 62 바이러스 감염증과 ‘기저 조건’ 66 손 씻기는 잘했는데 손 닦기는? 70 ‘배고픈 시간 길어야 비만, 암, 치매 예방’ 73 20~30대도 협심증, 뇌졸중 생기나? 77 적혈구 부족하면 빈혈, 너무 많으면? 81 3층 계단 오른 뒤 숨이 너무 가쁘면... 84 “코로나19(COVID-19), 대체 어떻게 되나요?” 88 요로감염 왜 자꾸 재발하나? 92 의사가 왜 환자의 가방을 검사하나? 96 원격의료와 의료 권력의 이동 100 내 안의 ‘고집씨’와 ‘벌컥씨’ 104 “남편을 버리세요” 108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1>네버 엔딩(never ending)? 111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2>‘더 센 놈’이 오나? 115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3>함께 살아가는 법 119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4>백신이라는 ‘희망’ 123 바이러스가 초래한 ‘뉴노멀’ <5>백신은 끝 아닌 시작 127 열심히 공부했는데 왜 성적이 나쁠까? 131 “교수님,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135 ‘산업 역군’의 콩팥에 새겨진 한국 현대사 139 콩팥 건강의 ‘투 트랙’ <1>나이와 콩팥 143 콩팥 건강의 ‘투 트랙’ <2>두 사례 147 콩팥 건강의 ‘투 트랙’ <3>무심코 한 행동 151 칼륨 언제 더 먹고, 언제 덜 먹어야 하나? 155 신장 투석환자 10만 명... 남의 일일까? 159 “뇌 MRI 찍어봐야 할까요?” 163 ‘잔뇨 해결’이 남자의 ‘자존심’보다 중요 167 종합검진, 검사 항목이 많을수록 좋을까? 171 ‘싱거운 정보’ vs ‘화끈한 정보’ 175 ‘혈액 산성화’, 알칼리성 식품으로 막을 수 있나? 179 왼쪽 옆으로 잠자는 자세가 좋은 경우 183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1> 187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2> 191 몸을 빨리 좋게 바꾸고 싶다면...<3> 195 나이 들면 적게 먹어야 하는 이유 199 몸과 마음의 ‘격차’ 인정해야 낙상 줄인다 203 다시 과학을 생각한다 207<건강편지 시리즈>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시리즈>는 신장병 분야 명의 김성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보다 쉬운 말로 전달하기 위해 편지 형식으로 펴낸 책이다. 2018년 첫 발간된 <건강편지I>에 이어 <건강편지II>, <건강편지III>에 이르기까지 전 시리즈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다. 2022년 신간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IV> 신간 <건강편지IV>는 Ⅰ, Ⅱ, III권과 마찬가지로 신장 건강을 위한 기본 상식뿐 아니라 일상 속 건강관리 지침들을 다루고, 나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새겨야 할 의학 정보들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알아야 이긴다> 우리는 매일같이 코로나19 뉴스를 접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존하고 번식하는지, 왜 변이가 생기는지, 어째서 시간이 지날수록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지는지 등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저자는 <건강편지IV>에서 바이러스의 정체와 역사, 확산에 대한 대응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실시간으로 써 내려간 여러 사례와 의학자로서의 견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뉴스도, 음식도 ‘자극적인 것’을 조심하라> 요즘은 인터넷과 유튜브 등에 건강 정보가 넘쳐난다. 그중에는 획기적인 건강 비법을 전수하거나 특정 식품을 섭취하면 금방이라도 뭔가 달라질 것처럼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다. 콘텐츠가 화끈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끄는 것이다. 그러나 인생이 서둘러 살아지지 않는 것처럼 건강 역시 삶의 시계에 맞춰 꾸준하게 쌓아가야 한다. 생활 습관을 교정하지 않고, 단숨에 건강을 회복하는 신통한 비기는 없으며 오히려 검증 없이 받아들이는 잘못된 정보는 몸과 마음을 해칠 뿐이다. 오랜 기간 ‘싱겁게 먹기’ 실천을 강조해 온 저자는 건강 정보 역시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밋밋하고 싱겁다고 말하며, 자극적이고 화끈한 뉴스에 무작정 끌려다니지 말 것을 주문한다. 정보의 홍수 시대, <건강편지 시리즈>가 독자들 스스로 뉴스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나가는 데 지침서가 될 것이다.
나만의 라탄 공예
경향미디어 / 최은지, 김민정 (지은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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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취미,실용
최은지, 김민정 (지은이)
라탄 공예는 등나무의 속살이나 껍질을 얇고 길게 가공하여 오로지 손으로 한 줄 한 줄 엮어 만드는 작업이다. 플라스틱이나 접착제 없이 천연소재 라탄으로 엮어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점점 시간의 흔적이 작품에 배어 멋스러운 색이 입혀지는 것도 라탄 공예의 매력이다. 책에는 트레이, 바구니, 푸드 커버, 액세서리함, 편지함, 라탄 백, 화병 등 라탄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화려한 기교가 없어도 재료 본연의 따스함만으로 멋진 작품이 완성된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집안을 꾸며도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작품을 만들어 선물해도 좋다.프롤로그 ABOUT 라탄공예 라탄공예 용어 라탄공예 재료 라탄공예 도구 라탄공예 준비 라탄공예 후작업 PART 1 라탄공예 기초를 배우다 바닥 짜기 십자 바닥(홀수) 십자 바닥(짝수) 우물정 바닥(홀수) 우물정 바닥(짝수) 쌀미 바닥(홀수) 쌀미 바닥(짝수) 타원 바닥 사각 바닥 몸통 엮기 막엮기 따라엮기 꼬아엮기 세줄꼬아엮기 세줄꼬아엮기(아래로) 네줄꼬아엮기 되돌아엮기 무늬 넣기 울타리무늬 솔잎무늬 체크무늬 방울무늬 X그물무늬 아가일무늬 마무리 하상하마무리 하상하상하마무리 한줄엮어마무리 두줄엮어마무리 젖혀마무리 감아젖혀마무리 땋아마무리 날대 교체하기 사릿대 교체하기 환심 피등과 평심 덧날대 끼우기 완성 후 날대와 사릿대 정리하기 PART 2 라탄공예 작품을 만들다 원형 트레이 쿠키 볼 라탄 포트 라탄 볼 귤 바구니 액세서리 바구니 피등 화병 허브 바구니 편지함 소품 정리함 푸드 커버 라탄 텀블러 백 쁘띠 라탄 백 타원 양손 바구니 파이 트레이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라탄 공예 작품으로 집안을 꾸며 보세요! 라탄으로 연출하는 내추럴 홈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직접 만든 라탄 공예 작품으로 나만의 멋진 공간을 꾸며 보세요 라탄 공예는 등나무의 속살이나 껍질을 얇고 길게 가공하여 오로지 손으로 한 줄 한 줄 엮어 만드는 작업입니다. 플라스틱이나 접착제 없이 천연소재 라탄으로 엮어 만들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점점 시간의 흔적이 작품에 배어 멋스러운 색이 입혀지는 것도 라탄 공예의 매력입니다. 라탄 공예 작품은 라탄 고유의 여유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편안하고 내추럴해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립니다. 바구니뿐만 아니라 주방 용품, 인테리어 소품, 가방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을 라탄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트레이, 바구니, 푸드 커버, 액세서리함, 편지함, 라탄 백, 화병 등 라탄 소품을 만드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화려한 기교가 없어도 재료 본연의 따스함만으로 멋진 작품이 완성됩니다.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집안을 꾸며도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작품을 만들어 선물해도 좋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라탄 공예는 특별한 도구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고 작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라탄 공예의 기본이 되는 부분 만들기 과정을 익힌 후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라탄 공예 용어부터 라탄 공예 재료와 도구, 라탄 공예를 하기 위한 기본 준비와 작품을 만든 후 꼭 해야 하는 후작업까지 상세한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실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부분별로 공정을 익힌 후 다양한 소품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과정이 복잡한 것 같아도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기법이기에 기본만 잘 익히고 나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엉망진창으로 아름답다
디이니셔티브 / 박상아 (지은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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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니셔티브
소설,일반
박상아 (지은이)
갓 돌이 지난 아기를 돌보며 일과 육아 사이, 자아와 엄마 사이에서 ‘보통의 낯선 삶’을 살아가는 박상아 두 번째 에세이. F코드의 약이 절실한 사람이 겪어낸 임신과 출산의 과정, 그 힘든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랑, 엄마가 된 이후 느끼는 ‘평범하지만 기적 같은’ 일상을 저자 특유의 가식 없는, 한층 깊어진 감정으로 표현해냈다. 책에 실린 그림들 역시 저자가 직접 그렸기에 더욱더 밀도 있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우리의 삶에는 어떤 것도 생략되지 않는다.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쓸모없는 것을 늘어트리며 산다. 헝클어진 운율로 화음을 낸다.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상처를 입고 다시 사랑하는 그런 일들. 불분명해서 아름다운 것들이 우리의 삶을 만든다. 그러니 행복도 아픔도 휘둘리지 않을 만큼만 중요하면 된다. 삶은 엉망진창, 그 모양 그대로 아름답다.Prologue Chapter 1 늘 괜찮았고, 괜찮지 않았다 밥을 먹는 일 / 괜찮다 / 마음을 쓴다 / 마음의 셈법 / 결혼하면 사춘기가 된다 / 최고의 애정표현 / 산책 / 일상을 살다 / 로또처럼 품어진 꿈 / 온통 내가 낯설다 / 청탁받지 않은 원고를 쓰는 일 / 무지개는 검정색이다 / 객관식 인생 /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았다, 스스로 그러하였을 뿐 / 나를 벗는 일 / 뜨지 못한 예술가의 꿈은 냉동실에 넣어요 / 치열한 타협 / 결국은 잘 버는 일 / 타인의 결점 / 오해 / 외로움과 원망 / 상상하는 말 / 외로움 Chapter 2 그날 우리의 호흡은 조금 빨랐다 결혼의 조건 / 외면 / 꿈 / 사랑 먹먹한 그것 / All or Nothing /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 특별하거나 평범하거나 / 평범함 / 미루어 보는 슬픔 / 사소한 일들 / 의도 없는 폭력 / 믿음 / 색다른 공황 / 평온 / 타인을 위한 변명 / 헤아리다 / 버거움 / 희망 / 희망 2 / 숨겨진 배려와 고통 / 무사와 무탈의 날들 / 비꼬는 일 / 아기를 가지고 / 너무 작은 지옥 / 떠나보내기 / 건강한 식사와 삶 / 편견 / 자존감과 직업 / 현실은 꿈을 안고 흐른다 Chapter 3 낯설고 사소한 날들을 산다 불완전함 / 새벽 / 처음 / 날들은 허밍 / 출산 / 고통에 사랑이 관여하는 정도 / 투정 / 초능력 / 도움 / 괴로움의 평등 / 도망 / 나는 언제나 모든 것보다 우선한다 / 인정 욕구 / 나를 세상에 붙들어 주는 사람 / 사랑은 인생에 큰 해결책이다 / 미안해는 사랑해의 다른 말이다 / 힘들 때 품을 수 있을 만큼의 거리, 그 안의 사람 / 고독의 즐거움 / 해방 / 살리는 말 / 말 / 일상은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기적들로 이루어진다 / 타인을 책임지는 삶 / 분주한 고독 / 아무도 편한 사람이 없다 / 일과 육아 사이 어설픔과 눈물 / 2020.8.9. 남편과의 카톡 / 아이보리 비누 / 안 돼 / 안 되는 사람 / 타인의 속도로 사는 일 / 부모 Chapter 4 그들의 인생에 눈을 맞추고 안녕을 살핀다 나는 나를 더 사랑했어야 한다 / 어른이 되는 슬픔 / 객관성의 상실 / 우연과 필연 사이의 인간 / 멀리서 바라보기 / 투명인간 / 너그러워지는 일 / 아이를 키우고 관대해지는 것은 / 연금술사의 요리 / 행복은 쉽다 / 팔짱을 끼면 우리는 같은 속도가 된다 / 처세술 / 너와 나를 저으면 휘휘 섞여 우리가 된다 / 기억 / 현재 시제 / 사랑 / 나이 듦과 감각과 감정 / 철부지 철학자 / 삶의 끝에는 /산다는 건 시가 아니다 Epilogue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는 평범한 일들 공황장애를 앓자 평범함이 소망이 되었다 갓 돌이 지난 아기를 돌보며 일과 육아 사이, 자아와 엄마 사이에서 ‘보통의 낯선 삶’을 살아가는 박상아 두 번째 에세이. F코드의 약이 절실한 사람이 겪어낸 임신과 출산의 과정, 그 힘든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랑, 엄마가 된 이후 느끼는 ‘평범하지만 기적 같은’ 일상을 저자 특유의 가식 없는, 한층 깊어진 감정으로 표현해냈다. 책에 실린 그림들 역시 저자가 직접 그렸기에 더욱더 밀도 있게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우리의 삶에는 어떤 것도 생략되지 않는다.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쓸모없는 것을 늘어트리며 산다. 헝클어진 운율로 화음을 낸다.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상처를 입고 다시 사랑하는 그런 일들. 불분명해서 아름다운 것들이 우리의 삶을 만든다. 그러니 행복도 아픔도 휘둘리지 않을 만큼만 중요하면 된다. 삶은 엉망진창, 그 모양 그대로 아름답다. 평범한 삶은 시시하고 불행할 것 같았다 이제야 알 것 같다. 어떤 것도 생략되지 않는 우리의 삶은 엉망진창 그 모습대로 아름답다는 것을…… 몸과 마음에 예상치 못한 병명이 붙은 후 잘나가던 아트디렉터의 미래를 접은 채 불안을 껴안고 살아가는 한 여자가 있다. 저자 박상아는 수년 동안 공황장애와 전환장애를 겪으며 보낸 힘든 시간을 첫 책 《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로 세상에 용감하게 드러냈다. 첫 책인데도 불구하고 ‘2018년 12월의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로 선정될 정도로 가식 없고 인위적이지 않은 그녀의 솔직한 목소리에 많은 독자는 깊이 공감했다. 2018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그 이후의 이야기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기를 낳는 평범한 일들. 자신과는 너무 먼 이야기라고 느껴 오히려 애써 외면했던 저자는 그사이 사랑스러운 아기의 엄마가 되었다. 사람들은 묻는다. 공황장애는 어떻게 되었냐고. 약은 끊었냐고. 발작은 안 하냐고. 아마도 자기 자신에게 묻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던 이야기. 저자는 이번 책 《우리의 삶은 엉망진창으로 아름답다》에서 지금의 내가 되기까지, 결혼하기까지, 내 배로 아기를 품기까지, 아기가 태어나 내게 웃어주는 지금까지. 어느 하나 당연한 것 없는 기적의 순간들을 한층 더 깊어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다. 일상은 스쳐 지나가는 사소한 기적들 긴장을 풀고 주먹을 편다. 마음이 큰 소리로 웃는다 행복은 이토록 쉽다 어떤 것도 잘 해내지 못하는 것 같고 무엇 하나 제대로 한 것 없이 하루가 끝난다. 아직은 엄마가 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일과 육아 사이, 자아와 엄마 사이에서 허둥대고 속만 탄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했다면 평범한 일들을 싫어하지도, 당연한 일들을 거부하거나 특별한 일들을 찾아 헤매지도 않았을 거라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된 이제야 알아 간다. 우리는 무언가로 명명되기 위해 스스로 깎고 다듬어 다른 모양의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삶은 찌질하고 때로는 구질구질, 원래 엉망진창이다.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상처를 입고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 모양 그대로 아름답다. 불행이나 슬픔, 아픔을 견디기 힘든 건 행복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행복도 아픔도 휘둘리지 않을 만큼만 중요하면 된다. “여전히 특별한 누군가가 되고 싶지만 나는 이미 특별하다는 것을 안다.” 에필로그를 끝맺은 저자의 말에 여운이 남는다. 우리에게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닐 수도 있다. 돌아보면 오늘은 특별한 날일지도 모른다.결혼한 지금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자꾸 가슴에 들어찬다.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괜찮아. 밥 먹자.” 당신은 이불 속에서 나를 끄집어낸다. 고등어 조림, 오징어볶음, 계란찜, 간장 무조림 같은 음식들. 내 앞으로 밀어주는 반찬들. 내게 밥을 먹는 일이 낭만적이고 뭉클한 것은 누군가 괜찮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밥을 먹는 일’ 중에서) “왜 그렇게 식물을 키우는 거야?” “정직하니까. 내가 애정을 쏟으면 쏟는 대로 생생해져. 애정을 거부하지도 의도가 있다고 의심하지도 않으니까…. 인간보다 심플하고 위로가 돼.” 사람이 하는 사랑에는 머리가 달려 자꾸 계산을 한다. 마음을 계산한다는 건 곱해도 더해도 셈한다는 그 자체로 마냥 쓸쓸하다. 마음의 셈법에 답이 있다면 하면 할수록 외로워진다. 내어 주고 돌아오지 않는 마음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누군가가 내어 준 마음에 의심을 품고 외면하기도 한다. (‘마음의 셈법’ 중에서) 나의 언어는 뱉는 순간 타인의 언어가 된다. 당신의 언어 역시 나의 언어로 해석된다. 그 간극에서 서로에 관한 오해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서로의 말을 곱씹고 상상하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당신의 언어를 당신의 언어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이로써 우리의 삶은 훨씬 심플해질 수 있다. (‘상상하는 말’ 중에서)
실내식물 죽이지 않고 잘 키우는 방법 (양장)
리스컴 / 베로니카 피어리스 (지은이), 신혜규, 서정남 (옮긴이)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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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베로니카 피어리스 (지은이), 신혜규, 서정남 (옮긴이)
평범한 일상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어 주는 반려식물,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데 왜 우리 집에만 오면 금세 시들어버릴까? 이 책은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한 달에 한 번쯤 적당히’ 물만 주면 쑥쑥 자랄 줄 알았던 식물에 대한 가이드를 담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실내분재 등 119가지 반려식물의 특징과 환경, 적절한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우리 집 식물을 찾아보세요 아디안툼 · 프테리스 · 후마타 · 에크메아 · 브리세아 · 구즈마니아 · 알로카시아 · 알로에 베라 · 용설란 · 하워르티아 · 안스리움 · 아스파라거스 · 덩굴 아스파라거스 · 옥살리스(사랑초) · 관엽 베고니아 · 엘라티오르 베고니아 · 구근 베고니아 · 빌베르기아 · 틸란드시아 · 네오레겔리아 · 칼라데아 · 마란타 · 스트로만테 · 무늬 접란 · 스킨답서스 · 싱고니움 · 국화 · 미니어처 장미 · 프리뮬라(앵초) · 군자란 · 크라술라 · 녹영 · 러브체인 · 시클라멘 · 아잘레아 · 디펜바키아 · 하트리프 필로덴드론 · 블러싱 필로덴드론 · 파리지옥 · 피처 플랜트 · 네펜데스 · 행운목(드라세나) · 드래곤 트리 · 송오브인디아 · 개운죽 · 에케베리아 · 애오니움 · 파우카리아 · 포인세티아 · 떡갈잎고무나무 · 벤자민 고무나무 · 고무나무 · 피토니아 · 기누라 · 히포에스테스 · 아이비 · 무늬 식나무 · 팔손이 · 아마릴리스 · 켄차 야자 · 테이블 야자 · 아레카 야자 · 호야 · 호야 벨라 · 칼랑코에 · 칼란디바 · 미모사 · 몬스테라 · 필로덴드론 비핀나티피둠 ·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 보스턴 고사리 · 아스플레니움 · 실버 레이디 · 오푼티아 · 반야 선인장 · 레부티아 · 페페로미아 메탈리카 · 크리핑 페페로미아 · 청 페페 · 호접란 · 피닉스 야자 · 관음죽 · 부채 야자 · 필레아 페페 · 필레아 글라우카 · 수박 필레아 · 박쥐란(플라티케리움) · 플라티케리움 그란데 · 아프리칸 바이올렛 · 산세비에리아 · 스투키 · 트리고나 · 바위취 · 스웨디시 아이비 · 홍콩야자 · 크로톤 · 아펠란드라 · 크리스마스 선인장 · 부활절 선인장 · 립살리스 · 솔레이롤리아 · 톨미아 · 네테라 · 스파티필럼 · 아글라오네마 · 엽란 · 극락조화 · 스트렙토카르푸스 · 글록시니아 · 틸란드시아 · 제브리나 · 콜레우스 · 유카 · 양배추 야자 · 포니테일 팜 · 금전수 · 멕시코 소철 · 파키라 · 실내 분재 물 기르기 기초 구입할 때 체크할 것들 화분에 담아 배치하기 물주기 영양제 주고 가꾸기 분갈이하기 해충 관리하기 식물의 질병 실내식물 돌보기 종류별 돌보는 방법 119가지 식물별 주의법 & 문제 해결법 실내식물 Best 5 책상에 놓으면 좋은 5가지 식물 햇빛을 좋아하는 5가지 식물 욕실에 두기에 좋은 5가지 식물 빛이 적어도 잘 자라는 5가지 식물 거실에 두면 좋은 5가지 식물 찾아보기 멀쩡하던 식물이 왜 우리 집에만 오면 시들까? 화분 두는 위치부터 주의해야 할 해충과 질병까지 119가지 실내식물 가이드 서툰 가드너에게 처방하는 119가지 반려식물 가이드 평범한 집에 식물 하나만 들여도 분위기가 확 바뀐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인테리어 팁이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식물을 사 온 뒤에는 종종 예상치 못한 문제가 벌어지곤 한다.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까맣게 타버리는 일도 있고, 생전 처음 보는 벌레가 잎을 갉아 먹기도 한다. 모든 사람이 조금씩 다르듯이 식물에도 각각의 특성이 있다. 햇빛을 받아야 잘 자라는 식물도 있고, 그늘에서 더 잘 자라는 식물도 있다. 덥고 습한 환경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도 있고, 서늘한 곳에서 물도 조금만 주며 키워야 하는 식물도 있다. 이 책은 반려식물로 삼기 적합한 119가지 실내식물에 대한 정보를 ‘위치’, ‘빛’, ‘물+영양’, ‘돌보기’로 나누어 보다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실제 식물 사진과 일러스트를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배치해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으며, 식물을 키우며 겪을 수 있는 여러 사례와 해결책을 들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 이 책의 특징 집 안에서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 119가지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등 반려식물로 삼기 좋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실내식물 119가지를 소개한다. 식물의 특징과 함께 적절한 환경, 관리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초부터 맞춤 관리까지, 가드닝 초보를 위한 가이드북 식물을 살 때 체크할 점부터 물주기, 분갈이하기, 질병 관리까지 기본 정보는 물론 각 식물에 대한 정보를 ‘위치’, ‘빛’, ‘물+영양’, ‘돌보기’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초보자도 실패 없이 실내 정원을 가꿀 수 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식물별, 상황별 문제 해결 초보자는 작은 문제에도 당황하기 마련이다. 식물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도 가지각색이다. 식물을 키우며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종류별로 콕콕 짚어 해결책을 알려준다. 그때그때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적재적소 가드닝으로 성공률 업! 거실, 욕실 등 공간별로 적합한 식물, 같은 조건에서 함께 키우기 좋은 식물 등을 모았다. 적재적소 가드닝으로 성공률을 높여 집 안 곳곳을 싱그럽게 꾸밀 수 있다. 이해하기 쉽고 보는 재미도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 식물의 생김새를 자세히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항목을 조목조목 눈에 띄게 배치해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색과 일러스트를 이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이 이해를 돕고 보는 재미까지 준다.많은 실내식물은 보통의 실내환경보다 높은 습도를 요구하는데, 난방을 하는 경우 특히 습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실내 습도를 유지하려면 식물 크기의 트레이에 조약돌을 채우고 돌이 잠기지 않을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그 위에 화분을 놓는다. 물이 증발하면서 습기를 생성한다.〈식물 기르기 기초〉 화분에 담아 배치하기 중에서 식물도 잘 자라려면 영양이 필요하다. 식물을 사 오고 몇 주 뒤, 화분에 심은 지 두 달쯤 뒤부터는 영양제를 주기 시작한다. 봄, 여름에는 물을 줄 때 액체 영양제를 섞어서 준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영양 과잉 역시 안 좋으므로 설명서를 잘 따르고 그 이상 주지 말아야 한다.〈식물 기르기 기초〉 영양제 주고 가꾸기 중에서 잎이 갈색으로 쭈글쭈글해졌다면?박쥐란은 아래쪽에 갈라진 작은 잎들이 있다. 이들은 방패 역할을 하며 물을 흡수하고 뿌리를 보호한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갈색으로 변한다.〈실내식물 돌보기〉 종류별 돌보는 방법 119가지 중에서
그녀의 슈즈룸
살림출판사 / 김미선 글 / 2012.06.27
13,000
살림출판사
소설,일반
김미선 글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실제 모델 최고의 구두디자이너 \"김미선\"의 실제 스토리 8년 전, 저자는 잘 나가던 의상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국내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슈즈 디자인 업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녀는 맨손으로 그녀의 슈즈 브랜드 SYNN(신)을 론칭했다. 이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과 암살라의 웨딩슈즈를 디자인하여 협업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웨딩슈즈계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저자는 김남주 구두와 서지영 웨딩슈즈를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셀러브리티의 웨딩슈즈 디자인을 전담하다시피 하는 최고의 구두디자이너가 되었다. 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의 여주인공 ‘지안’(김선아 분)에게서 풍겨나오는 일에 대한 열정과 구두에 대한 사랑은 이 책의 저자에게서 얻은 영감이 투영된 결과다. \'아이두 아이두\'의 조정화 작가는 평소 구두를 끔찍하게 사랑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자에게 주목했고, 그녀의 경력과 에피소드를 빌려 여주인공 지안의 캐릭터를 완성했다.첫 번째 방 : 드라마 Vs. 현실 이 안에 너 있다 좋은 구두가 좋은 곳에 데려다 준다 더하는 것은 쉬워도 빼는 것은 어렵다 급박한 상황 현실에서는 절ㆍ대ㆍ로 할 수 없는 말 구두는 짝퉁 단속이 없다 어쩔 수 없는 워커홀릭 인생의 균형 나쁜 아내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두 번째 방 : 구두 디자이너의 시작 인형놀이 그래서 구두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이힐에 대한 로망 스무 살, 생애 첫 하이힐 놀이가 일이 되다 디자이너로 살 수 있을까? 그래, 구두가 있었어 구두는 의상의 부속품?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실패한 첫 구두 디자인 나의 아가들, 빛을 보다 발품을 파는 만큼 디자인이 산다 사업을 시작하다 그ㆍ럴ㆍ수ㆍ없ㆍ다? 그ㆍ럴ㆍ수ㆍ있ㆍ다? 호젓한 골목에 둥지를 틀다 정면돌파 어느 연예인과의 인연 아름다운 신부는 왜 구두에 신경 쓰지 않을까? 틈새시장을 발견하다 평생 기억하고 간직할 웨딩슈즈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슈즈 고정관념을 깬 그녀의 블루 웨딩슈즈 홍콩에서 온 메일 한 통 세계의 런웨이를 누비다 세 번째 방 : 당당한 여자가 신는 당당한 구두 좋은 여자가 신는 좋은 구두 여자만의 특권 예쁘지만 불편한 구두는 필요 없다 구두는 여자를 당당하게 만든다 내겐 너무 소중한 아이들 기본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항상 성공할 수는 없다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구두로 충분하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유명 브랜드가 된다는 것 믿을 수 없는 일 인연 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이 상처 되는 말 힘이 되는 말 구두 똑바로 만드세요! 그들이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하루 구두 싣고 다니는 여자 슈어홀릭은 화성인? 가ㆍ죽ㆍ앓ㆍ가 현실의 벽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네 번째 방 :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것 Collaboration Shoes Exhibition 구두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공간 Woman 구두에 이름 짓는 여자 여행은 그런 것 디자이너의 위로 세계 곳곳의 구두 사람에 대한 관심 구두와 건축의 공통점 나는 채식주의자다 판매 현장에서 배우는 구두 디자인 열정, 노력, 나머지는 체력 인터뷰 이야기“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 〈아이두 아이두〉의 여주인공에 영감을 준 모델, 2,000켤레의 구두와 사랑에 빠진 여자! 대한민국 최고의 구두 디자이너이자 슈퍼알파걸 김미선의 슈즈 스토리! 대한민국 셀러브리티가 열광하는 슈즈 디자이너 김미선, 그녀의 슈즈에는 특별함이 있다! 8년 전, 저자는 잘 나가던 의상 디자이너를 그만두고 국내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슈즈 디자인 업계에 입문했다. 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그녀는 맨손으로 그녀의 슈즈 브랜드 SYNN(신)을 론칭했다. 이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과 암살라의 웨딩슈즈를 디자인하여 협업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웨딩슈즈계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저자는 김남주 구두와 서지영 웨딩슈즈를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셀러브리티의 웨딩슈즈 디자인을 전담하다시피 하는 최고의 구두디자이너가 되었다. 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아이두 아이두〉의 여주인공 ‘지안’(김선아 분)에게서 풍겨나오는 일에 대한 열정과 구두에 대한 사랑은 이 책의 저자에게서 얻은 영감이 투영된 결과다. 〈아이두 아이두〉의 조정화 작가는 평소 구두를 끔찍하게 사랑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자에게 주목했고, 그녀의 경력과 에피소드를 빌려 여주인공 지안의 캐릭터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이 모두가 대한민국 최고의 구두 디자이너이자 슈퍼 알파걸인 저자의 구두에 대한 애착과 열정에서 비롯된 결과들이다. 구두에 생명을 불어넣는 디자이너, 스토리가 있는 구두를 만드는 디자이너, 그녀의 마법 같은 비밀의 방!! 구두는 여자의 자존심이다. 구두는 여자를 당당하게 만들기도 하고 초라하게 할 수도 있다.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라도 빨간색 하이힐 하나로 충분히 화려하고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여자의 구두에는 이 같은 힘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힘을 너무도 잘 안다. 그 힘에 매혹되어 슈즈 디자이너가 되었고, 지금에 이르렀다. 그래서 그녀의 구두 디자인에는 ‘여자’가 담겨 있다. 어렸을 때 인형놀이를 하며 인형에 이름을 붙이듯 그녀는 자신이 디자인한 구두에 정성껏 이름을 지어 준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구두에 혼을 불어넣는다. 그녀의 구두 사랑은 남다르다. 다른 여자아이들이 인형의 옷을 수집하고 만들 때, 그녀는 인형의 신발을 수집하고 직접 만들었다. 또 대학시절부터 슈어홀릭이란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수많은 구두를 신어보고 모아들였고, 그렇게 모은 구두만 2천 켤레가 넘을 정도다. 그렇기에 그녀는 여자가 원하는 구두, 여자를 돋보이게 만드는 구두,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구두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 그녀의 구두가 특별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구두를 좋아하는 모든 여성과 슈즈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그녀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여자를 행복하게 하는 구두’에 대해, 그리고 ‘좋은 구두는 여자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준다’는 그녀만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좋은 구두에는 비록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좋은 구두를 만들려는 노력과 열정이 깊이 스며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 무렵이면 어떤 여성이라도 그녀의 구두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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