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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
북스고 / 김미소 (지은이) /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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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북스고
소설,일반
김미소 (지은이)
이 책의 저자는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공시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있어 영어의 ‘ㅇ’도 모르는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며,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컸다. 그러나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해 왕복 3시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부한 결과 마침내 공무원에 합격했다. 그것도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냈다. 저자는 유튜브 채널 ‘공터뷰’를 운영하며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합격 비결들을 공유하면서 공시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공터뷰’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공시생 종합 가이드로, 직장인 공시생과 전업 공시생 생활을 모두 겪어본 경험자로서 헤매지 않고 합격으로 곧장 향할 방법들을 알려준다.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 목표에 맞게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과목별 공부법, 멘탈 관리법 등 공시생이라면 고민되는,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효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공터뷰’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의 노하우까지 빠짐없이 담아 공무원 합격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프롤로그 지금 이 순간,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1장. 당신이 지금 하고 싶은 것 공부에 관심 없던 고3 스펙 없는 전문대생의 중소기업 취직 편안함의 한계에 부딪치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것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의 순간 절대 퇴사부터 하지 마세요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① 공채 개그맨을 그만두고 경찰 공무원이 되다 2장. 변화를 위한 한걸음을 내딛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찾아라 비슷한 실력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비슷한 상황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같은 공부 방법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비슷한 목표 기간, 생활 패턴의 합격 수기를 찾아라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② 직렬을 바꿔 관세직 공무원에 합격하다 3장. 내일을 위한 오늘을 계획하다 직장인 공시생의 ‘40시간’ 공부 시간표 직장인 공시생의 ‘상반기’ 계획표 직장인 공시생의 ‘하반기’ 계획표 전업 공시생의 ‘70시간’ 공부 시간표 전업 공시생의 공부 계획표 D-30, 10점을 올릴 수 있는 합격 전략 D-1, 시험 당일을 위한 마무리 계획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③ 용기 있는 자만이 포기할 수 있다 4장. 노베이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노베이스 국어 공부법 노베이스 영어 공부법 노베이스 한국사 공부법 최종 합격을 위한 면접 전략 면접 준비 5가지 방법 면접 질문과 합격하는 답변 지방직 자원봉사활동 리포트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④ 영어 100점 받고 일반행정직에 합격하다 5장 흔들릴수록 단단해지는 멘탈을 만들다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집중을 놓치지 않기 위한 도구 활용법 공부 전후 멘탈 관리 일찍 일어나는 공부가 합격을 잡는다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슬럼프를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한 달 전부터 시험 전날까지 멘탈 관리 공터뷰가 만난 사람들 ⑤ 나만의 슬럼프 극복 꿈을 이루고 또 다른 꿈을 꾸다 Ep ① 입사 첫날, 모든 환상이 깨지다 Ep ② 신규자 교육, 동기가 최고다 Ep ③ 공무원 월급과 승진, 복지 제도 Ep ④ 새로운 도전의 시작, 도 전입 1등 합격 Ep ⑤ 공무원의 자기계발 미리 쓰는 합격 수기 에필로그 | 간절함과 꾸준함은 가장 강력한 무기다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에서 공무원 합격까지! 단기 합격을 위한 공시생 종합 가이드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이 사라진 지 오래다. 불안한 직장인보다는 안정적인 공무원을 선호하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가뜩이나 어려운 시험공부에 직장생활까지 병행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의 저자도 중소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중 공시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있어 영어의 ‘ㅇ’도 모르는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며,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컸다. 그러나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해 왕복 3시간이 걸리는 출퇴근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고 공부한 결과 마침내 공무원에 합격했다. 그것도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냈다. [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의 저자는 유튜브 채널 ‘공터뷰’를 운영하며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합격 비결들을 공유하면서 공시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공터뷰’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노하우까지 모두 담은 공시생 종합 가이드로, 직장인 공시생과 전업 공시생 생활을 모두 겪어본 경험자로서 헤매지 않고 합격으로 곧장 향할 방법들을 알려준다.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 목표에 맞게 공부 계획 세우는 방법, 과목별 공부법, 멘탈 관리법 등 공시생이라면 고민되는,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효율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공터뷰’에서 인터뷰한 사람들의 노하우까지 빠짐없이 담아 공무원 합격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하고 있다. 노베이스의 직장인은 왜, 어떻게 공무원이 되었을까? 일상에 맞춰 가던 어느 날, 저자는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대로 괜찮을까?’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도, 상사의 꾸중 때문도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살아내는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싶었고, 공무원을 꿈꾸게 되었다. 하지만 한순간에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었다. 생활을 위해서는 월급이 필요했다. 꿈을 꾸게 된 이유는 명확했지만 꿈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상황을 따져보아야 했다. 과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합격할 수 있을지, 중간에 포기하지 않을지, 특히 공부에 소질이 없는 노베이스 실력인데 합격 가능성이 있을지……. 그러나 결국 저자는 해냈다. 저자의 합격 이야기는 공무원 시험을 도전해도 될까 말까를 망설이는 예비 공시생들에게도, 시험을 준비하다 슬럼프에 빠진 현 공시생들에게도, 직장을 다니며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직장인 공시생들에게도 저자의 이야기는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로 다가갈 것이다. 시행착오는 줄이고 합격률은 높이는 공부법 공개! 공무원이 되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하고 싶지만 참아야 하고, 자고 싶지만 일어나야 하고, 놀고 싶지만 공부해야 한다. 그렇지만 모두가 합격을 거머쥘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다. 중요 포인트는 무작정 하는 공부가 아닌 ‘전략적으로 파고드는 공부’다. 공무원의 수많은 직렬 중에서도 합격을 위해 어떤 전략을 짜야 하는지부터 시작했다. [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에서 저자는 합격에 이르기까지 겪은 시행착오 과정을 진솔하게 소개하고 있다. be 동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노베이스인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열심히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보면서, 좌절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 실력, 목표 기간, 합격 수기들을 찾아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적인 공부법을 터득했다. 1장에서는 공무원을 바라게 된 결정적인 동기, 2장은 합격 전략을 짜는 방법과 합격자들의 합격 수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3장에서는 일주일 공부 시간표를 계획하는 방법과 기간별 공부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장에서는 과목별 공부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5장에서는 공시생 기간 동안 흔들리는 멘탈을 단단하게 잡아줄 수 있는 멘탈 관리법이 담겨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필기시험 이후 면접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팁, 공무원이 된 이후의 에피소드들도 담았다. 공무원 인터뷰 채널 ‘공터뷰’만의 미리 쓰는 합격 수기와 생생한 인터뷰 내용까지! [노베이스 직장인 공시생 1년 6개월 만에 공무원 합격하다]에서는 현직 공무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현직 공무원들의 공시생 시절 이야기를 통해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며 힘을 얻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는구나’ 하며 따끔한 조언을 얻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미리 쓰는 합격 수기’를 채우며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자신이 절실하게 꿈꾸는 공무원의 모습, 공시생을 졸업하고 공무원에 합격해 꾸려가는 날들을 상상하며 어떤 식으로 공부해 합격을 거머쥘지를 미리 그려보도록 했다. 더불어 새로운 동기부여를 얻고,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공시생 생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란다.대학 입시를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던 친구들과 달리 공부에 관심이 없었다.
문봉주 목사의 성경의 맥을 잡아라
두란노 / 문봉주 (지은이) / 2023.12.20
33,000원 ⟶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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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문봉주 (지은이)
2007년 출간된 이래 수십만 그리스도인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삶으로 체험하는 말씀 통독이 가능하도록 도운 성경 통독 명저, 《성경의 맥을 잡아라》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경을 읽되, 말씀을 자기 것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성도를 위해 집필되었다.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된 이번 개정판은 성경 인용문을 개역한글에서 개역개정판으로 전면 개정했으며, 독자의 요청으로 판형과 글자를 키우고, 성경 지도와 문장 전체를 세밀하게 다듬었다. 책의 구성에 따라 창조 시대, 출애굽 시대, 성령 시대 등 성경을 연대별로 나누어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 구체적인 전개란 살을 붙이다 보면 성경의 맥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개정판을 펴내며 PART 1 성경의 맥을 잡아라 DAY 01 스터디 가이드 ① _ 성경의 구조를 알면 맥이 잡힌다 DAY 02 스터디 가이드 ② _ 가나안 땅의 지리(기후)를 알면 성경이 보인다 PART 2 구약의 맥잡기와 뼈대 세우기 DAY 03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① _ 구약은 한 편의 대하드라마 DAY 04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② _ 창조 시대와 족장 시대 46 DAY 05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③ _ 출애굽과 광야 시대, 정복 시대, 사사 시대 DAY 06 구약의 시대 나누기 ④ _ 단일왕국 시대부터 침묵 시대까지 PART 3 구약의 뼈대에 살 붙이기 DAY 07 창조 시대 ① _ 세상 모든 것의 시작, 천지창조 DAY 08 창조 시대 ② _ 타락 후 최초의 복음이 선포되다 DAY 09 족장 시대 ① _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DAY 10 족장 시대 ② _ 이삭의 순종, 야곱의 회개, 요셉의 축복 DAY 11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① _ 애굽의 고기 가마를 떠나다 DAY 12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② _ 시내 산에서 율법을 받다 DAY 13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③ _ 시내 산에서 언약식을 하다 DAY 14 출애굽과 광야 시대 ④ _ 실패의 결과, 광야 생활 40년 DAY 15 정복 시대 ① _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DAY 16 정복 시대 ② _ 축복과 저주의 두 갈래 길에 선 사람들 DAY 17 사사 시대 _ 죄의 악순환은 계속된다 DAY 18 단일왕국 시대 ① _ 왕정의 시작과 사울 왕 DAY 19 단일왕국 시대 ② _ 성전 신앙, 다윗 왕 DAY 20 단일왕국 시대 ③ _ 헛되고 헛된 왕 자리, 솔로몬 왕 DAY 21 분열왕국 시대 ① _ 북이스라엘의 역사, 여로보암의 길 DAY 22 분열왕국 시대 ② _ 남유다의 왕들의 처음과 끝 DAY 23 포로 시대 _ 하나님의 경고를 허투루 듣지 말라 DAY 24 포로귀환 시대 _ 기대하라! 회복을 DAY 25 북이스라엘의 예언서 _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DAY 26 남유다의 예언서 / 침묵 시대 _ 가장 큰 사랑은 말없이 기다려 주는 일 PART 4 신약의 맥잡기와 뼈대 세우기 DAY 27 신구약의 중간사 _ 알렉산더 대왕과 사이비 유대 왕조 DAY 28 신약의 시대 나누기 _ 예수님이 로마 시대, 팔레스타인 땅에 오셔야 했던 이유 PART 5 신약의 뼈대에 살 붙이기 DAY 29 예수님의 공생애 준비기 ① _ 예수님, 자기 땅에 오시다 DAY 30 예수님의 공생애 준비기 ② _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DAY 31 예수님의 공생애 전기 ① _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라, 산상수훈 DAY 32 예수님의 공생애 전기 ② _ 치유하시는 예수님 DAY 33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① _ 메시아임을 밝히시는 예수님 DAY 34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② _ 수난을 예고하시는 예수님 DAY 35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③ _ 재림의 때에 깨어 있으라, 감람 산 강화 DAY 36 예수님의 공생애 후기 ④ _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 DAY 37 성령 시대 ① _ 예수님의 신부, 교회의 탄생 DAY 38 성령 시대 ② _ 선교 시대가 열리다 DAY 39 바울 서신 _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DAY 40 일반 서신 _ 속사람의 변화수십만 그리스도인의 스테디셀러, 《성경의 맥을 잡아라》 개정판 출간! 새로운 판형, 더 커진 글자, 세밀한 지도로 돌아온 성경 통독 명저 말씀에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이면 성경 66권이 한눈에 꿰집니다. 하나님의 뜻이 보입니다. 2007년 출간된 이래 수십만 그리스도인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삶으로 체험하는 말씀 통독이 가능하도록 도운 성경 통독 명저, 《성경의 맥을 잡아라》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성경을 읽되, 말씀을 자기 것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성도를 위해 집필되었다.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된 이번 개정판은 성경 인용문을 개역한글에서 개역개정판으로 전면 개정했으며, 독자의 요청으로 판형과 글자를 키우고, 성경 지도와 문장 전체를 세밀하게 다듬었다. 책의 구성에 따라 창조 시대, 출애굽 시대, 성령 시대 등 성경을 연대별로 나누어 뼈대를 세우고, 그 뼈대에 구체적인 전개란 살을 붙이다 보면 성경의 맥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90일 이상 진행되는 기존 성경 통독서와 다르게 이 책은 40일간 성경의 주요 내용과 핵심을 짚어주어 비교적 단기간에 성경을 일독하게 돕는다. 수록된 ‘지도’로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지명을 확인하며 시대 상황을 눈으로 그려보고, ‘지도 그리기’로 독자가 직접 지도를 따라 그리며 익숙하지 않은 지명을 섭렵해 나갈 수 있다. ‘맥잡기’ 아이콘으로 구약과 신약의 말씀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안내하며 ‘영성탐구’로 삶과 신앙에 적용 가능한 생각을, ‘지식탐구’로 성경 지식을 보완하는 탐구 내용을 전달한다. 저자는 성경 통독이란 단순히 지식을 획득하는 과정이 아니며, 성도가 자기 삶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쁘신 뜻”을 깨닫는 과정이라고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평신도들이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감동으로 성경 66권을 재밌게 일독해 나가며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될 것이다. 내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아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로 변화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DAY40 셀프 스터디북 혼자서 성경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DAY40 셀프 스터디북’으로 책을 구성했습니다. ∎연대기적 성경 통독 성경을 연대별로 나누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성경의 뼈대를 우선 세우고, 그 뼈대에 구체적 전개라는 살을 붙이며 통독합니다. ∎성경 지도 및 따라 그리기 ‘성경 지도’에서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지명을 확인하며 시대 상황과 성경 인물이 처한 환경을 살펴봅니다. 지도를 직접 따라 그리며 성경을 섭렵해 나갑니다. ∎맥잡기 구약과 신약이 연결되는 내용은 ‘맥잡기’로 표시하였습니다. 이 부분만 눈여겨봐도 구약과 신약이 이어지며 성경의 맥이 잡힙니다. ∎영성탐구 삶과 신앙의 문제에 적용 가능한 생각을 ‘영성탐구’에 정리했습니다. ∎지식탐구 성경 지식을 보완하는 탐구 내용을 ‘지식탐구’에 정리했습니다.프롤로그에서최근 수년간 성경 통독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었으나 이 책은 성경 66권의 내용을 단지 지식적으로 요약, 설명하기보다 실제 성도의 삶에 지식으로 받은 성경말씀을 적용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경 통독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삶을 원하시는지 깨닫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즉, 먼저 죄인인 우리를 세상에서 구별된 자녀로 부르시고(창), 부르심에 믿음으로 응답하면 구원을 주시며(출), 구원받은 성도에게 거룩한 삶을 원하시고(레), 거룩한 성도와 동행해 주시며(민),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면 축복을 주십니다(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한마디로 정리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구약과 함께 신약의 맥을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신약성경 27권을 요약하면, 우리가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면 날마다, 순간마다 ‘자기부인’ 없이는 할 수 없다(막 8:34)입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모든 성도가 성경을 통독하고 내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아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성도로 변화되어 축복된 삶을 누리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단순히 성경을 혼자서 재미있게 일독해 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형상을 닮아 날마다 거룩하게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세계 각지에서 주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양하게 될 날을 기대합니다. 성경 66권에 쓰여 있는 문장보다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고후 3:6).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 가운데서 일하시는 성령님의 진한 감동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십일조도 낼 수 있고 새벽기도도 할 수 있게 됩니다. 말씀의 활력(에너지)이 나를 움직이는 것입니다(히 4:12). 믿음이 있는 자는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함부로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명들을 연결하는 동시에 어떻게 성경 인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움직였는지 그들의 구체적인 삶을 통해 관찰할 것입니다. (…) 이를 위해 일단 성경의 지도를 30초 만에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합시다. 먼저 왼쪽에 큰 빵을 하나 그립니다. 그리고 이 빵에 포크를 하나 꽂아 놓습니다. 오른쪽에는 닭 다리를 하나 그립니다. 이때 금박지로 싼 부분이 위로, 살코기 부분이 아래로 오도록 그려야 합니다. 닭 다리 밑에 돼지 다리 하나를 그리는데, 똑바로 그리지 말고 옆으로 조금 뉘여서 그립니다. 왼쪽이 올라가 있고 오른쪽이 낮은 모습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됩니다. 이때 돼지 다리의 오른쪽 선이 위쪽의 닭 다리와 일직선이 되도록 그려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끝에 코브라가 혀를 날름거리고 있는 모습을 그리면 됩니다. 이것이 30초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성경 지도의 전부입니다.
와인 오디세이아 : 프랑스 + 유럽 세트 (전2권)
파람북 / 송점종 (지은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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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북
건강,요리
송점종 (지은이)
세계 최초 와인MBA 송점종. 그가 만난 유럽의 무수한 와이너리들을 총망라하면서 그 속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유럽 와이너리 취재는 한 그루의 포도나무로부터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발, 와인과 와이너리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역사와 만나며, 와인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와 미래까지 아우른다. 와인을 알게 되면, 와인문화 또한 몸으로 익히게 되는 법. 저자만의 특별한 시음법과 와인의 맛 표현법, 와인과 음식의 궁합, 비즈니스 와인의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이론은 물론 실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그야말로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와인 지도를 삽입하여 와인 산지와 방문지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기했으며, 와이너리 주변의 관광지와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을 소개하여,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저자의 걸음을 따라서 유럽의 어느 포도밭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프랑스편 내 인생의 와인 _프롤로그 프랑스 주요 와인 생산 지방 축제와 귀족의 와인 샴페인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샴페인 양조 방식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만이 ‘샴페인’이다 황제의 샴페인 ‘크리스탈’로 유명한 루이 로드레 프랑스의 정신, 샹파뉴 윈스턴 처칠로 유명한 폴 로저 샴페인의 로마네 콩티, 필리포나 모엣 에 샹동의 예술 마케팅 75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샴페인 하우스 마이 돔 페리뇽이 살았던 전설의 마을 오빌레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샴페인 하우스 조셉 데뤼에 아름다운 중세풍 마을 트루아 프랑스의 대표 와인 산지 보르도 2019년 세계 100대 와인 중 1위로 선정된 샤토 레오빌 바르통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이 인정한 샤토 그뤼오 라로즈 ‘무통 로칠드’는 결코 변하지 않으리라 보르도의 새로운 등급체계 크뤼 부르주아 샤토 무통 로칠드의 이웃, 샤토 퐁테카네 메독의 유명한 그랑 크뤼 샤토들 보르도의 또 다른 명품 와인 산지 페삭-레오냥 교황의 와이너리 샤토 파프 클레망 북위 45도의 마술, 도멘 드 슈발리에 최고의 스위트 와인 산지 소테른 샤토 디켐과 쌍벽을 이룬 샤토 기로 보르도의 보석 생테밀리옹과 포므롤 생테밀리옹을 닮은 와인들 카베르네 프랑으로 만든 명품 와인 샤토 슈발 블랑 메를로로 만든 명품 와인 샤토 페트뤼스와 르팽 카리용으로 〈애국가〉를 연주해주는 샤토 앙젤뤼스 생테밀리옹의 새로운 별 샤토 트로플롱몽도 피노 누아의 왕국 부르고뉴 부르고뉴의 와인 생산 지역 화이트와인의 성지 샤블리 샤블리의 신화를 창조한 도멘 라로쉬 샤블리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롱드파키 황금 언덕 코트 드 뉘 저온 발효법을 고집하는 페블레 와이너리 테루아 와인을 추구하는 뤼페숄레 와이너리 황금의 와인 산지 본로마네와 클로 드 부조 한 병에 2만 유로를 호가하는 로마네 콩티 로마네 콩티 대 라타쉬 그리고 리쉬브로 와인 벨벳처럼 우아하고 부드러운 샹볼-뮈지니 레자무뢰즈 부르고뉴 와인 중심지 코트 드 본 와인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오스피스 드 본 부르고뉴의 대표 네고시앙 메종 루이 자도 부르고뉴의 협동조합 와인 뉘통보누아 부르고뉴의 새로운 보석 코트 샬로네즈와 마코네 작은 시골마을에 세계 1위 레스토랑이 있다 와인의 맛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알리고테의 고향 부즈롱의 대표 와이너리 메종 샹지 푸이이퓌세의 도멘 파미유 파케 와이너리 파리지앵의 추억 와인 보졸레 패션 와인 보졸레 누보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 조르주 뒤뵈프 와이너리 프랑스의 정원, 루아르 계곡 상세르의 대표 와이너리 앙리 부르주아 디즈니랜드의 성을 닮은 푸이이퓌메의 샤토 뒤 노제 르네상스풍의 화려한 성들이 모여 있는 투렌느 지역 동굴 와인셀러 레 캬브 뒤아르 레드샴페인으로 유명한 소뮈르의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샤토 앙주의 그랑 크뤼 도멘 오 무안 ‘쉬르 리’ 양조기법으로 만든 뮈스카데 와인 프랑스에서 가장 긴 와인 산지 론 그르나쉬와 시라의 메카, 론 와인 샤토뇌프뒤파프의 대표 와이너리 메종 부아숑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 시대의 와이너리 샤토 드 생콤 코트 뒤 론의 AOC 제도 우연히 발견한 명품 와인 샤토 마스 뇌프 신선하고 우아한 뤼베롱 와인 에르미타주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M. 샤푸티에 세계적 와인 명가, 도멘 E. 기걀 굴곡진 역사를 극복한 알자스 와인 로마 제국의 역사 속을 달리는 와인가도 핑크색 사암으로 유명한 스트라스부르그 세계 와인 명가 협회의 멤버, 위겔 와이너리 500년 역사에 빛나는 트림바크 와이너리 알자스 와인의 부활과 도멘 레옹 베이어 프랑스 최대의 와인 산지 남프랑스 AOC 통합으로 새롭게 태어난 남프랑스 와인 뱅뒤나튀렐의 메카, 바니율스 바니율스의 대표 와이너리 아베 루스 야수파가 탄생한 작은 항구 콜리우르의 와인 루시용 지방의 대표 와이너리, 도멘 카즈 옥시탕 와인 미네르부아 미네르부아 와인, 샤토 쿠프로즈 와이너리 태양의 와인 프로방스 예술적 영감이 샘솟는 프로방스 반 고흐의 명작들이 탄생한 아를르와 생레미 세잔느가 사랑한 생트빅투아르산 와이너리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이유 프로방스 와인의 롤스로이스, 도멘 오트 코트다쥐르의 자연과 예술을 찾아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코르시카 와인 나폴레옹의 고향을 찾아서 아작시오의 신생 와이너리 도멘 콩트 페랄디 숨을 멈추게 하는 자연과 야생화의 천국 장엄한 석회암 포도밭 파르티모니오 가장 이상적인 테루아 칼비 피레네 산맥 기슭의 남서부 블랙와인 말벡의 고향 ‘캬오르’ 말백의 부활을 꿈꾸는 ‘클로 트리그디나’ 피레네산맥의 정기를 담은 쥐랑송 와인 바스크의 땅, 이룰레기 산티아고 순례길 ‘생쟝피에드포르’ 바스크의 페트뤼스 ‘메종 브라나’ 프랑스 와인산업의 변방 사부아와 쥐라 와인과 음식의 천국 리용 알프스산맥의 와인 생산지, 사부아 청정 자연낙원 속 황금빛 포도원 쥐라기 테루아를 품은 쥐라 노랑 와인 뱅 존 샤토 살롱 도멘 베르데봉데 파스퇴르의 고향 아르부아 찾아보기 유럽편 내 인생의 와인 _프롤로그 유럽 와인의 아버지 이탈리아 대자연과 만나는 이탈리아 북동부 지방 사랑과 와인의 도시 베로나 아마로네의 대부 마지 와이너리 컨템포러리 아마로네 ‘달 포르노 로마노’ 와이너리 소아베의 숨은 와인 명가 프라 바르돌리노의 와인 명가 구에리에리 리짜르디 트렌티노 스푸만테의 명가 페라리 와이너리 볼차노로 가는 가장 길었던 길 이탈리아 최고의 휴양지 돌로미티 헤밍웨이가 머물다 간 데 스테파니 와이너리 영화 〈더 라스트 프로세코〉의 배경 이탈리아 대표 와인 산지 북서부 지방 음식과 와인의 천국 피에몬테 지방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의 고향 알바 왕의 와인 바롤로 입안에서의 관능적인 체험을 추구하는 파올로 스카비노 와이너리 바롤로 최고의 명품 와인을 만드는 포데리 알도 콘테르노 와이너리 여왕의 와인 바르바레스코 가족이 만드는 파밀리아 마로네 와이너리 송로버섯 이야기 친퀘 테레의 해안절벽에서 나온 리구리아 와인 ‘예술 경영’을 실천하는 카델 보스코 와이너리 이탈리아의 심장 중부 지역 갈색의 대지, 거대한 자연 박물관 토스카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성지 몬탈치노 700년 전통의 프레스코발디 와이너리 다국적 와인 기업 카스텔로 반피 한때 이탈리아의 대표 와인이었던 키안티 신생 키안티 클라시코 와인 메이커, 보르고 스코페토 탑의 마을 산지미냐뇨의 베르나차 와인 르네상스 문화?예술의 꽃 피렌체 제2의 수퍼 투스칸을 꿈꾸는 두에마니 와이너리 혁신과 창조정신이 이루어낸 수퍼 투스칸 와인 수퍼 투스칸 와인의 창시자 안티노리와 구아도 알 타소 와이너리 열정, 새로운 도전과 기다림의 미학이 빚어낸 사시카이아 와인 수퍼 투스칸의 새로운 별, 레 마키올레 와이너리 군대와 함께한 와인 문화 이탈리아의 녹색 정원 움브리아 움브리아의 대표 와이너리 룽가로티 “와인은 대화와 접객이다.”-룽가로티 가문의 모토 지중해에 떠 있는 다문화의 보물섬 시칠리아 토착 문화와 지리적 특성이 반영된 시칠리아 와인 신전의 계곡 아그리젠토 네로 다볼라의 고향 아볼라 성골의 포도나무로 만든 베난티 와인 죽기 전에 마셔야 할 100대 와인 중 하나인 테레 네레 모파상이 머물고 싶어했던 그리스의 고도 타오르미나 영화 〈시네마 천국〉의 배경지 체팔로 플라네타 와이너리 와인의 뿌리는 500년 이상을 이어온 농업 자연과 예술로 빚어낸 돈나푸가타 와이너리 마르살라에서 우연히 탄생한 강화 스위트 와인 마르살라 예술과 자연의 하모니로 빚어낸 오스트리아의 와인 세계자연유산 바하우 계곡 세계적인 와인 박물관 로이지움 그뤼너 벨트리너의 대표 와인 메이커 레트 와이너리 캄프탈의 대표 와이너리 유르취치-존호프 스타일리시한 마케팅 전략, 젊은 마르쿠스 후버 와이너리 도나우강의 비경 바하우 계곡 멜크 수도원에서 바로크 건축의 진수를 만나다 음악과 문화유산의 도시 잘츠부르크 비행접시를 닮은 이카루스 레스토랑 환상의 드라이브코스 잘츠부르크-바트 이슐-할슈타트-그라츠 낭만적인 와인가도 슈타이어마르크 소비뇽 블랑으로 유명한 테멘트 와이너리 프란츠 리스트의 고향, 부르겐란트 바이오다이나믹 와이너리 베닝거 세계자연유산 노이지들러호수 최고의 스위트 와인 메이커 치다 와이너리 세계적인 레스토랑 타우벤코벨 루스트의 대표 와이너리 파일러-아르팅거 음악으로 와인을 숙성시키는 마르코비치 와이너리 호이리게와 마이어 암 파르플라츠 와이너리 작지만 다양한 와인을 가진 스위스 세계자연유산인 계단식 포도밭 라보 지역 알프스에서 생산되는 발레의 와인 자연을 극복한 일념의 와이너리, 해발 1,100미터 세계 제일의 와인 생산국, 스페인 카탈루냐의 문화와 와인 카바의 대표 와이너리 코도르뉴 컨템포러리 와이너리 토레스 고전주의 와이너리 루베르테 스페인의 대표 와인 산지 리오하 현대인이 좋아하는 파코 가르시아 와이너리 마르케스 데 리스칼 와이너리 새롭게 떠오르는 별, 리베라 델 두에로 제약회사 노바르티스가 설립한 아바디아 레투에르타 와이너리 가족 중심의 전통 와이너리, 아로칼 와이너리 다음 세대를 위한 포도나무의 교훈, 디아스 바요 정치·문화·예술의 중심지 마드리드 헌신적인 사랑의 음악 〈아랑후에스 협주곡〉 유럽 와인의 변방, 포르투갈 포트 와인의 고향 오포르투 해양 대국 포르투갈의 탄생지 포르투갈의 전통과 정신, 페헤이라 포트 와인 하우스 대량생산으로 상업화에 성공한 크로포트 하우스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한 샌드먼 베이라스의 대표 와이너리, 카사 드 산타르 거대한 와인 박물관, 바카우오아 와이너리 찾아보기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여행의 갈증을 단숨에 해소할 한 잔의 농후한 와인이야기 세계 최초 와인MBA 송점종의 유럽 와인대탐험 “지구 반 바퀴를 기꺼이 날아갈 만큼 나는 와인에 반해있었다!” 이토록 풍부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존재가 있을까? 문화, 인문, 철학, 지리… 한 잔의 와인에서도 인류의 발자취가 느껴진다. 심지어 인간의 감각까지 좌우하는, 실로 위대한 발명품이라는 수식이 부족하지 않은 와인. 우연에 의해 시작한 필연이 와인을 탄생케 했다면, 저자의 인생에 있어서도 와인은 지독한 운명이었다. 법학도에게 디오니소스의 와인이 없었다면 그의 인생은 좀 더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저자의 와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결국 세계 최초의 와인 MBA와인산업 경영학석사라는 이력(?)을 만들었고, 와인을 업으로 삼지 않으면서도 와인 전문가로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을 녹여 만든 와인이야기, 『와인 오디세이아』 영웅 오디세우스의 여정에는 못 미친다고 할지라도 저자의 인생에 가장 빛나는 열정으로 달려간 곳이 포도밭이었고, 그곳에서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저자의 와인 탐험은 빠듯하게 계산해 봐도 20만 킬로미터의 거리를 아울렀고, 지금도 세계의 와인과 와이너리를 찾아 계속된다. 『와인 오디세이아』는 그가 만난 유럽의 무수한 와이너리들을 총망라하면서 그 속에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인문학적 지식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 저자의 유럽 와이너리 취재는 한 그루의 포도나무로부터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출발, 와인과 와이너리에 관련된 흥미진진한 역사와 만나며, 와인 산업 전반에 걸친 새로운 트렌드와 미래까지 아우른다. 와인을 알게 되면, 와인문화 또한 몸으로 익히게 되는 법. 저자만의 특별한 시음법과 와인의 맛 표현법, 와인과 음식의 궁합, 비즈니스 와인의 에티켓에 이르기까지 이론은 물론 실제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그야말로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와인 지도를 삽입하여 와인 산지와 방문지의 위치를 알기 쉽게 표기했으며, 와이너리 주변의 관광지와 세계적인 레스토랑들을 소개하여,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저자의 걸음을 따라서 유럽의 어느 포도밭을 산책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독자들에게 잠시나마 유럽의 포도밭을 거닐며 즐길 수 있는 한 잔의 청량한 와인처럼, 여행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책이다. 유럽의 산지별 와인과 와이너리에 대한 풍부한 해설! 와인 여행에 필요한 맞춤정보가 그득! “와인은 세상에서 가장 문명화된 것 중 하나이며, 동시에 가장 자연적인 것이기도 하다.” 유난히 와인을 사랑했던 미국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32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쓴 투우 소설 『오후의 죽음Death in the Afternoon』에서 서술한 이 문장만큼 와인을 완벽하게 정의한 문장은 없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와인은 포도 자체의 생화학적 작용에 의해 탄생한 천연 알코올음료이지만, 헤밍웨이의 이 글귀처럼 그것을 마시는 각자의 감성이나 의식에 따라 무한히 가치가 확장되는 문화상품이기도 하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Water-Diamond Paradox, 가치와 가격이 전혀 안 맞는 현상)’ 이론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그래서 와인의 트렌드도 문명의 발달과 함께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포도 재배 농법, 품종, 양조 스타일, 레이블, 병마개와 포장 방법뿐만 아니라, 음식과의 조화 등 와인 에티켓의 변화가 대표적이다. 우연에서 필연이 된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와인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인간이 언제부터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고고학자나 역사학자들은 이란의 자그로스Zagros산맥의 쉬라즈Shiraz나 조지아의 카헤티Kakheti 주민들이 최초로 와인을 마셨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와인은 무역과 항해술로 명성이 높았던 고대 페니키아인들을 통해 지중해 연안으로 퍼져 나갔다. 특히 그리스의 와인문화는 로마제국을 통해 다시 전 유럽에 전파되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로마군 병사들이 가는 곳에는 와인이 함께했기” 때문이다. 고대의 갈리아(프랑스)를 정복한 율리우스 카이사르부터 로마제국의 황제 프로부스까지 로마군 사령관들은 병사들에게 와인 보급과 현지 경제 살리기를 위해 포도밭을 일구게 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께서 타는 목마름으로 고통스러워하실 때 로마군 병사가 마시게 해준 신 포도주 또한 로마군 병사들이 콜라처럼 마시던 와인음료 ‘포스카Posca’였다. 와인의 이러한 역사적 뿌리는 중세까지도 이탈리아의 와인과 음식 문화가 유럽에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게 했으며, 프랑스 또한 중세까지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았다. 지금은 프랑스가 이 책의 「프랑스편」을 독차지할 정도로 와인 종주국으로 인식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기후 때문에 포도를 재배할 수 없었던 영국에서도 와인을 수입해 마셨고, 이는 이 책의 「유럽편」에도 나오듯이 유럽 와인의 변방 포르투갈에서 와인 산업을 크게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유럽 와이너리 명가들 취재, 그 대장정의 기록 저자는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의 와인과 와이너리를 찾아다녔다. 그 여정이 유럽에서의 차량 이동 거리만 어림잡아 20만 킬로미터를 넘는다. 지구를 다섯 바퀴나 돌아야 하는 거리다.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자 이타카의 왕이던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가기 위해 10년 동안 여행한 것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와인 오디세이아Wine Odysseia』로 명명했다. 물론 그동안 방문했던 지역과 와이너리가 워낙 방대해 이 책에서는 유럽의 주요 와이너리들만 소개되었다. “독일과 동유럽, 그리고 신대륙의 와인은 다음 책에서 다뤄야 할 것 같다”며 저자는 다음에 들려줄 이야기를 천사의 선물처럼 아주 조금 남겨두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저자가 방문한 와이너리 주변의 여행지, 레스토랑, 호텔, 추천 일정까지 소개하여 와인 초보나 유럽 여행 초보도 부담 없이 와이너리 투어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와인 전문가다운 깐깐한 리뷰는 기본이며, 보고 먹고 자고 이동하는 등 여행의 핵심 정보를 안내하는 점에도 소홀함이 없다. 이렇듯 이 책은 앞서 언급한 역사적인 이유로 ‘와인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유럽’의 다양한 와인들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여행가이드북이다. 아울러 방문지의 역사, 문화, 예술 등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맛깔스러운 설명도 곁들여졌다. 프랑스편윈스턴 처칠과의 우정이 만들어낸 ‘윈스턴 처칠’ 샴페인윈스턴 처칠의 퀴브 배합 비율과 양조법은 가문의 비밀이나, 풍부하고 잘 익은 풀 보디의 다소 남성적인 스타일이지만 기포가 섬세하고 말린 과일과 장미꽃 향기, 우아한 바닐라 풍미는 아마도 피노 누아를 주 품종으로 하여 10년 이상 지하 셀러에서 저온으로 장기 숙성한 결과일 것이다.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의 원동력은 그가 생전에 마신 500상자 이상의 샴페인 덕분이 아닐까. 91세까지 장수하면서 그는 이 지상의 모든 애주가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남기고 떠났다. “나는 알코올을 통해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I have taken more out of alcohol than alcohol has taken out of me.”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실현한 와인아름다운 짙은 적벽돌색을 띤 슈발 블랑 1989년 빈티지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카베르네 프랑 58퍼센트와 메를로 42퍼센트의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이 와인에서는 과일 컴포트·블랙커런트·자두의 아로마 그리고 이끼 덮인 관목과 스파이시한 후추 향을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메를로에서 나오는 풍부하면서도 벨벳같이 부드러운 타닌과 섬세한 구조감 그리고 카베르네 프랑에서 발현된 신선하면서도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불허전의 와인이다. 이것은 슈발 블랑만이 가지는 특별한 테루아 덕분이라고 했다. 슈발 블랑은 생테밀리옹 AOC에 속하지만 포므롤 지역의 경계에 있어 흙, 모래, 자갈이 섞여 있는 토양 이외에도 두 가지 타입이 더 혼재해 있다. 즉 하층토인 점토 위에 모래와 자갈이 각각 표토를 구성하거나 하층토와 표토 모두가 커다란 자갈로 이루어진 세 가지 타입이다. 이러한 토양 구성은 한 포도밭에서 카베르네 프랑과 메를로를 함께 재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되었으며, 강하면서도 섬세하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동시에 구현하는 와인을 탄생시켰다. 샤토 슈발 블랑은 40년 전후 수령의 포도나무에서 수확한 최고 품질의 포도로 1년에 약 6,000케이스만, 그리고 양질의 포도로 르쁘띠 슈발Le Petit Cheval 세컨드 와인을 2,500케이스만 한정 생산한다. 나머지 포도는 일반 양조장에 판매하여 최고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슈발 블랑 와인은 영화 〈사이드웨이〉에서뿐만 아니라 1983년작 제임스 본드 영화인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 2007년 〈라따뚜이〉, 2008년 〈와인 미라클〉 등의 영화에서 최고의 와인으로 언급된 바 있다.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15
담앤북스 / 해주 (옮긴이)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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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별책: 글도둑의 노트 포함)
북포스 / 안상헌 지음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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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안상헌 지음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다독과 다작이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한때 글쓰기 열병을 앓으면서 수천 권의 책을 읽었고, 수없이 습작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신망 받는 글쓰기 강사가 되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한발 한발 걸어온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발견했다. 무작정 읽고 써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따라 쓰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명언 중독자에 가깝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을 만나면 반드시 따로 메모해두고 며칠에 걸쳐 음미했다. 그럴수록 작품의 속내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 문장의 구성이 머릿속에 저절로 남게 됐다. 명문장이 비로소 내 것이 되어 내 손끝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문장 훔치기’라 말한다.프롤로그: 훔치다, 홀린 듯 빠져드는 문장들을 1부 작가들은 어떤 문장을 훔칠까 가장 쉽고 확실한 성공의 비결, 따라 하기 글쓰기를 배우는 방법 열정을 높이는 문장 따라 쓰기 배치가 의미를 깊게 만든다 문장의 구조를 생각하면서 쓰기 가슴을 울리는 문장을 따라가라 세상 이치를 담은 문장을 따라가라 문장을 읽으면 사람의 본성이 보인다 문장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 따라 쓰면 불같은 열정이 타오른다 맑은 문장을 따라 쓰면 마음에 종소리가 울린다 생각이 커지는 문장은 행복으로 이끈다 때로는 문장이 망치가 되어 머리를 친다 문학작품에서 문장의 보물을 건지다 2부 훔친 문장 응용하기 문장을 활용하면 생각이 커진다 가장 쉬운 문장 응용법, 명사 동사를 바꾸면 뜻이 바뀐다 형용사 하나로 나만의 글이 된다 부사를 사용하면 문장이 생생해진다 3부 생각을 더해 내 것으로 만들기 잠언을 이용한 이어 쓰기 연습 영화 속 명대사 이어 쓰기 시를 따라 쓰면 개념이 확장된다 자기발견으로 생각을 깨치는 시 순간을 붙들어 깨달음을 얻게 하는 시 이야기 쓰기 일상 경험 쓰기 4부 글도둑에서 작가로 문단에도 구성이 있다 제시하고 설명하는 문단 뒤집는 문단 근거를 제시하는 문단 묻고 답하는 문단 에필로그: 글을 쓰는 것은 생각을 만드는 과정입니다귀찮아 vs 잘하고 싶어 글쓰기에 대한 영원한 딜레마 해법은 없을까?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더라도 더 쏙쏙 들어오는 단어와 문장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 간혹가다 이런 이들을 만나곤 하는데, 누구에게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작문 숙제를 제출해야 하는 초등학생부터 논술 시험을 앞둔 입시생, 심지어 직장에 다니는 어른들에게도 글쓰기는 꼭 갖추고 싶은 능력이다.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지만, 대부분은 ‘애초에 내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결론을 내버리고 만다. 부러워만 하지 않고 글을 잘 쓰는 비결, 어디 없을까?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으로는 다독과 다작이 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한때 글쓰기 열병을 앓으면서 수천 권의 책을 읽었고, 수없이 습작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3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신망 받는 글쓰기 강사가 되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저자는 자신이 한발 한발 걸어온 그 과정을 돌이켜보면서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음을 발견했다. 무작정 읽고 써보는 것이 아니라, 좋은 문장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해 따라 쓰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명언 중독자에 가깝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을 만나면 반드시 따로 메모해두고 며칠에 걸쳐 음미했다. 그럴수록 작품의 속내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그 문장의 구성이 머릿속에 저절로 남게 됐다. 명문장이 비로소 내 것이 되어 내 손끝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문장 훔치기’라 말한다. 글쓰기를 잘하는 최고의 방법, 좋은 문장을 훔쳐라 좋은 문장을 훔치려면 첫째, 어떤 것이 좋은 문장인지를 알아야 한다. 대전제는, 자신에게 울림을 주는 문장이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감흥 없이 흘려 지나가는 문장인데 유독 나의 슬픔을 건드리거나 기쁨을 더 키운다면 그것이야말로 나에게 좋은 문장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대개 비슷해서 나에게 울림을 준 문장에 다른 이들도 반응하는 일이 많다. 작가는 사람을 읽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사람을 읽게 해주는 문장,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문장이 좋은 문장이다. 이 책에는 명사들의 명언, 잠언, 책 속 문장, 영화 속 명대사, 시, 이야기에서 가져온 좋은 문장이 가득하다. 두 번째는 훔치는 방법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따라 쓰는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엄마’라는 낱말을 접하고 “엄마”라고 말하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좋은 문장을 반복해서 따라 쓰면 나도 좋은 문장을 쓸 줄 알게 된다. 다만, 글쓰기란 다양한 어휘와 현란한 문장만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해야 한다. 바로 자신의 생각이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깊이 되새겨보고, 명사나 부사, 형용사 등 문장성분 일부를 바꿔보고, 훔친 문장 뒤에 내 문장을 이어 쓰는 방법이다. 그래야만 훔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글도둑에서 작가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따라 쓰기의 정석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책이 아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따라 쓰면서 머릿속에서 더 많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좋은 문장은 어떤 문장인가를 여러 각도로 소개했다. 짧은 한마디에서 쿵, 하는 충격을 느낄 수 있는 문장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2장에서는 문장을 성분별로 나누어서 낱말을 바꿔보는 연습을 한다. 예를 들어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라는 문장에서 ‘순간’이라는 명사에 여러 낱말을 넣어보며 ‘마음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습관을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한다’ 등의 문장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문장의 구조를 익힐 수 있다. 3장에서는 고전 속 문장, 잠언, 명대사, 시, 이야기 등을 활용하여 내 생각을 더해 이어 쓰는 연습을 한다. 명문장을 접했을 때 그저 감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에 이어 내 생각을 써보면 훨씬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4장에서는 드디어 문단 쓰기에 돌입한다. 문장 하나를 쓸 수 있다면 문단 하나를 쓸 수 있고, 나아가 한 꼭지를 완성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작가가 될 수 있다. 앞에서 훔친 문장으로 문장 실력을 키웠다면, 여기서는 문단 구조를 익혀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 제시하고 설명하는 문단, 뒤집는 문단, 근거를 제시하거나 묻고 답하는 문단을 예로 들었다. 그리고 끝으로, 따라 쓰기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글도둑의 노트’도 함께 만들었다. 글도둑의 노트에 맘껏 써보면서 나날이 성장하는 글쓰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우리가 말을 배우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엄마의 말을 따라 하며 언어를 배웁니다. 끝없는 반복 학습, 이것이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방법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똑같습니다. 좋은 문장들을 반복해서 읽고 쓰고 외우다 보면 내 문장이 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학습 방법은 훔치기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의도적인 훔치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왕이면 매혹적이고 감동적인 문장들을 훔치자는 겁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평범한 말이 아닌 고급스러운 어휘를 사용할 수 있으려면 그런 문장을 얻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작가들의 문장을 통해서 매력적인 글쓰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문장을 따라 쓰는 데도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천천히 써야 합니다. 빨리 쓰면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단어의 의미와 전체 문장의 뜻을 생각할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 천천히 씁니다. 그렇다고 지루함을 느껴서는 안 되겠지요. 적당한 속도가 좋은데 일반적으로 천천히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예쁘게 쓰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글 쓰는 작업이 재미있게 느껴지고 가치 있게 보입니다.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확인했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면 다시 할 가능성이 크지요. ―「열정을 높이는 문장 따라 쓰기」 중에서 지금처럼 인문학이 유행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을 읽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 때문입니다. 이런 요구는 기업에서 시작된 것이겠지요. 사람의 본성을 알 때 제품이든 정책이든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의 본성을 아는 것은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때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테니까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맺고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려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문장을 읽으면 사람의 본성이 보인다」 중에서
29.9세 여자 사전
생각정거장 / 김지은 지음 / 2018.01.10
13,800
생각정거장
소설,일반
김지은 지음
서른을, 정확히는 ‘서른 근처에 있는 여성’의 일상을 관통하는 글의 모음집으로 서른이 느끼는 일상을 인간관계, 생활, 회사, 여행, 연애, 속담 편으로 나누어 담았다. 책을 들고 자연스레 펴지는 페이지를 아무렇게나 읽어도 서른 여자의 일상을 유쾌하게 만나볼 수 있다.프롤로그 5 인간관계 편 뜨거운 사이 동네 친구 15 가족 16 잔소리 18 대학 동기 20 생얼 23 연예인 25 츤데레 26 오빠 29 아빠 30 엄마 32 할머니 34 할아버지 36 친척들 38 택배아저씨 40 옆집 아줌마 43 윗집 아이 45 생활 편 챙기자 아이크림 50 저지방 우유 53 드라마 54 맥주 56 체력 59 생일 60 디저트 63 팔자 주름 64 치맥 66 다리털 68 다이어트 71 청소 72 아이스 아메리카노 74 지름신 77 어린이날 78 하이힐 81 귀차니즘 82 본능 84 부케 87 칼로리 88 컨실러 91 호갱님 92 욕심 94 마술 96 심쿵 99 혼밥 100 1+1 103 직구 104 쇼핑 107 성형수술 108 브런치 111 홈쇼핑 112 멍 때리기 115 혼술 116 꿈 119 놀이터 120 달력 122 탕진잼 125 몸무게 126 혼잣말 129 회사 편 어른의 삶 상사 135 회의 136 월요일 회의 138 금요일 회의 140 퇴근시간 142 야근 144 회식 146 진로 149 월요일 150 불금 153 포스트잇 155 야식 157 할부 158 금요일 161 스트레스 163 마감 164 내 책상 167 모니터 168 사표 171 A4용지 173 워크숍 174 탕비실 177 냉장고 178 오후 3시 181 커피 183 화장실 184 경비 아저씨 187 여행 편 만병통치약 여행 193 휴가 194 인천공항 196 출국 수속 198 면세점 201 티켓팅 202 기내식 205 스튜어디스 206 기념품 209 가족 선물 210 딜레이 213 캔슬 214 비행기 217 퍼스트클래스 219 지도 220 호텔 223 여행 친구 224 추억 226 빡침 229 외로움 230 한국어 232 한국 음식 235 오버차지 236 로망 239 카메라 240 엽서 242 선글라스 244 친절한 남성 247 수영장 248 태블릿 251 이어폰 252 캐리어 255 연애 편 띵동~ 띵동~ 소개팅 261 사랑 262 반지 265 문자 267 흔적 269 이별 270 선 273 결혼식 274 축의금 277 남자친구 278 기념일 280 크리스마스 283 밸런타인데이 284 시월드 287 스드메 288 매력 290 훈남 293 썸 294 밀당 296 아이돌 299 청첩장 301 결혼 302 데이트 304 영화 307 현실 308 명절 311 속담 편 속마음 담기 간에 기별도 안 간다 317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319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 320 티끌 모아 태산 322 설마가 사람 잡는다 324 가는 날이 장날 327 칼로 물 베기 328 공든 탑이 무너지랴 331 김칫국부터 마신다 33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35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336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339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340 피는 물보다 진하다 342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345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346 약방에 감초 349 옥의 티 350 좋은 약은 입에 쓰다 353“거품 쫙 빼고 담백한 진짜 서른을 보여 드립니다-!” 일상 싱크로율 100%, 29.9세의 단짠단짠 인생을 단어에 담다! 서른 살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따로 있다?! 한 장 한 장 볼 때마다 소오름! 그동안 알고 있던 일상보다 더 현실감 있는 ‘29.9세 여성’ 일상 백과!! 이 책은 서른을, 정확히는 ‘서른 근처에 있는 여성’의 일상을 관통하는 글의 모음집이다. 서른의 눈으로 담은 일상은 이전과 사뭇 다르다. 썸남 문자보다 택배가 도착했다는 택배 아저씨 문자에 더 심쿵하고, 맥주는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 매일을 함께한다. 그동안 혼자서는 밥을 절대 못 먹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혼밥이 세상 편하다. 이렇게 서른이 느끼는 일상을 인간관계, 생활, 회사, 여행, 연애, 속담 편으로 나누었지만, 정석대로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된다. 책을 들고 자연스레 펴지는 페이지를 아무렇게나 읽어도 서른 여자의 일상을 유쾌하게 만나볼 수 있다. 하이힐하면 예쁜 것보다는 ‘개고생’ 해마다 오는 생일은 ‘해피 벌써데이’ 밸런타인데이는 ‘그런 거 없데이~’ 당신의 일상을 저격한 감성 낙서! 이 책은 짤막한 글을 통해 에세이, 시로 읽힐 수 있고, 각 페이지마다의 감성 일러스트 때문에 어쩌면 만화로도 읽힐 수 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요소들을 잘 버무려 소화하기도 어렵지 않다. 한 장 한 장을 잘 소화하고 난 뒤, 서른 근처에서 정신없을 당신은 어느새 슬쩍 서른의 길에 한 발짝 딛고 있을 것이다. 씁쓸하면서도 유쾌하기에, ‘단짠단짠’ 맛의 서른. 그 서른의 첫 숟갈을 뜨고 있을 당신에게 《29.9세 여자 사전》을 권한다.
나는 행복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미다스북스 / 이필주 (지은이)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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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이필주 (지은이)
진급은 물론 커리어에서도 승승장구하던 K부장의 회사생활은 삐끗한 후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능력 있는 P씨는 큰소리 뻥뻥 치며 퇴사를 하더니 3년 만에 다시 이력서를 쓰기 시작했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 직장인들은 회사에 뼈를 묻을 수도, 그렇다고 섣불리 퇴사할 수도 없다. 이것이 직장인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 준비, 퇴사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K부장의 몰락, P씨의 유턴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는 회사에서는 과장이지만 회사 밖에서는 사장님, 컨설턴트, 작가, 투자가 등 수많은 명함을 가지고 있다. 그는 퇴사 훈련을 통해 준비 없는 퇴사가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현명한 퇴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퇴사는 입사만큼, 아니 입사보다 더 체계적이고 알차게 준비해야 한다.프롤로그_ 퇴사 준비, 3년도 짧은 이유 1장. 퇴사 훈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1. 회사는 내 인생의 전부였다 2. 하지만 회사가 정말 전부일까? 3. 누구에게나 마지막 출근은 있다 4. 내 인생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5. 월급을 퇴사 준비 비용으로 써라 TIP#1. 퇴사 전 꼭 봐야 하는 필독서 7 2장. 퇴사에 필요한 4가지 인생 기술 1. 첫째.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진짜 인맥’ 2. 둘째. 두려움과 불안감을 이겨내는 ‘마인드 컨트롤’ 3. 셋째. 무한 자유를 계획적으로 즐기는 ‘시간관리’ 4. 넷째. 최소 1년간 버틸 수 있는 ‘통장잔고’ TIP#2. 퇴사 관련 가장 궁금한 베스트질문 3 3장. 성공적인 퇴사를 위해 ‘이렇게까지’ 하라 1. 세상에 쓸모없는 배움은 없다고 믿어라 2. 창업은 월급 나올 때 해보는 것이다 3. 프랜차이즈, 쉽게 시작하지 마라 4. 지식 창업이라면 일단 시작하라 5. 자기계발로 책을 쓰고 출간하라 TIP#3. 퇴사 전 직장인 돈 모으는 방법 4 4장. 퇴사를 꿈꾼다면 지금 찾아라 1. 내 인생의 숨겨진 재미 2. 실패든 성공이든 도전한 경험 3. 꿈을 찾고 나를 아는 용기 4. 작심삼일 극복하는 목표 5. 내 몸값을 높이는 나만의 브랜드 TIP#4. 퇴사 전 나만의 인생 마스터 플랜 작성법 5장. 오늘도 퇴사 훈련은 계속 되어야 한다 1. 일방적으로 회사를 사랑하지 마라 2. 회사 밖 소소한 혁명을 시도하라 3. 당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아라 4. 퇴사 후의 삶을 위해 지금 행동해라 5. 이직할 것인가? 퇴사할 것인가? TIP#5. 회사를 다니며 할 수 있는 소소한 퇴사 훈련법 4 [완벽한 퇴사로 성공한 사람들] 01. 학원법인 ‘㈜메종드두오모’ 이영준 이사장 / 02. 글로벌 교육 서비스 기업 ‘슈퍼트랙(supertrack)’ 위견 대표 / 03. 영등포의 전문 수입차 서비스 ‘미케닉케이(Mechanic K)’ 홍영균 대표 / 04. 경북 영주 ‘참나무골장작구이’ 장재훈 대표 / 05. 글로벌 F&B 프랜차이즈 ‘A 프랜차이즈’ 최 사장 / 06. 유아용 아이템 ‘비클립(beclip)’ 개발자 ㈜프론텍 백민건 팀장 / 07. 분당 DMA 수학학원 원장 김홍석 / 08. 대한민국 대표 전자책 기업 ‘리디북스’ 배기식 대표 / 09. 미래 수영장 대표를 꿈꾸는 안효정 프리랜서 / 10. 주얼리 브랜드 ‘㈜제이마커스(jmarkers)’ 한용주 대표 에필로그_ 누구에게나 마지막 출근일은 있다 부록_ 딸에게 들려주는 나의 꿈과 인생이야기“누구에게나 마지막 출근 날은 있다!” 내 인생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완벽 퇴사 훈련법 “당장 시작해보자, 완벽한 퇴사 준비!” 성공적인 퇴사를 위한 극비 마스터 플랜을 공개한다! 진급은 물론 커리어에서도 승승장구하던 K부장의 회사생활은 삐끗한 후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능력 있는 P씨는 큰소리 뻥뻥 치며 퇴사를 하더니 3년 만에 다시 이력서를 쓰기 시작했다. 평생 직장이 사라진 시대, 직장인들은 회사에 뼈를 묻을 수도, 그렇다고 섣불리 퇴사할 수도 없다. 이것이 직장인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 준비, 퇴사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다. 『나는 행복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의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K부장의 몰락, P씨의 유턴을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는 회사에서는 과장이지만 회사 밖에서는 사장님, 컨설턴트, 작가, 투자가 등 수많은 명함을 가지고 있다. 그는 퇴사 훈련을 통해 준비 없는 퇴사가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현명한 퇴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퇴사는 입사만큼, 아니 입사보다 더 체계적이고 알차게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 출근일, 당신은 어떤 모습인가? 두려움과 불안에 떨고 있을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당당하게 걸어 나올지가 당신의 회사 밖 인생을 결정한다! 꼬박꼬박 출근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준비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모든 직장인들이 매일 치르는 전쟁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직장생활이 힘들다는 이유로, 혹은 ‘나가면 뭐라도 해먹고 살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으로 결정하는 퇴사는 위험하다. 퇴사 준비는 퇴사 후 인생을 결정한다. 퇴사 훈련은 ‘퇴사 후에 얼마나 벌 수 있을 것인가?’ 계산기를 두드리는 일 그 이상이다. 회사에서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나는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회사로 출근하지 않으면 나는 매일 어디를 향할 것인가? 더 이상 대신 결정해줄 사람은 없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퇴사 후의 인생이 행복해진다. 회사가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이 기대하는 삶을 위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성공이냐 실패냐가 문제가 아니다. 퇴사 훈련 속에서 깨지고 구르더라도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이 중요하다. 퇴사 후 행복한 인생을 위한 인생 기술! 1.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진짜 인맥’ 인간관계는 중요한 경쟁력이다. 회사 안 보다는 회사 밖의 인맥을 유지하라.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회사 밖 인연들과 멀어진다. 그러나 회사 밖 인맥이 진짜 인맥이다. 회사를 나와서도 소통하고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있는,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인맥이 있어야 한다. 2. 두려움과 불안감을 이겨내는 ‘마인드 컨트롤’ 매일 출근하던 직장, 하던 일이 사라지는 것은 생각보다 타격이 크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퇴사 전에 이러한 불안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멘탈을 튼튼하게 해놓아야 한다. 조급함을 버리고 ‘내일이라도 회사를 나갈 수 있다. 언젠간 회사는 떠나야 한다.’ 하고 여유롭게 생각하라. 3. 무한 자유를 계획적으로 즐기는 ‘시간관리’ 회사에 다닐 때는 회사 일정에 맞춰서 움직이면 된다. 그러나 퇴사 후에는 하루 24시간이 마감도, 퇴근도 없이 무한정 주어진다. 온전히 자신이 컨트롤 해야 한다. 업무 시간, 개인 시간 내에서는 물론 이 둘을 구분하는 시간 관리 훈련은 필수다. 4. 최소 1년간 버틸 수 있는 ‘통장잔고’ 회사 안은 감옥이지만 회사 밖은 지옥이다. 퇴사 후 가장 간절해지는 것은 월급이다. 안정적인 퇴사를 위해서는 최소 1년간 수입 없이 버틸 수 있는 돈을 모아야 한다. 돈이 없으면 초조해지고, 초조한 마음은 결정과 판단을 흔들리게 한다.
오다 노부나가 4
솔 / 야마오카 소하치 글, 이길진 옮김 /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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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야마오카 소하치 글, 이길진 옮김
본 소설은 한 치의 땅을 놓고 다투던 16세기 일본에서, 낡은 중세적 권위와 사회 통념, 가치관을 질풍같이 파괴하고 천하포무天下布武(천하에 무위를 떨치다)의 기상으로 일본 근세의 기반을 마련한 혁신적인 지도자 ‘오다 노부나가’의 일생을 빠른 장면 전환과 단문 위주의 간결한 문체로 박진감 넘치게 다룬 장편소설이다. 현재 3권까지 나와 있으며 8월까지 7권 모두 출간될 예정. 위험한 싹은 미리 잘라버려야 한다는 중신들의 주장을 무시하고 노부나가는 어릴 적 다케치요(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려고 정중히 초청한다. 한편 도키치로(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천대받던 노부시를 이용해 폭풍우 속에서 하룻밤 만에 성을 쌓아 전투에 승리한다. 그러나 노부나가는 그의 기량을 시험하기 위해 도리어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며 더 어려운 임무를 맡기고...신구세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난세 종식의 포부를 가지고 교토로 입성하는 노부나가와 무로마치 바쿠후 재건 세력은 팽팽한 대결을 벌이며 참혹한 앞날을 예고한다. 일본 역사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흔히 임진왜란의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한통속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들이 센고쿠戰國시대의 통일삼걸統一三傑이라 하여 함께 언급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평화의 철학을 가지고 조선에서 왜병을 철수시킨 뒤 한일 국교 회복을 염원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일본의 중세를 닫고 근세를 연 ‘오다 노부나가’는 민족주의의 시각만으로는 결코 온당한 평가를 내릴 수 없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전32권)로 유명한 야마오카 소하치의 본 작품은 세 사람 중에서는 가장 개성이 강한 인물인 ‘오다 노부나가’를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고증과 소설적 재미로 잘 엮은 역사 소설의 전형이다. 한국인에게도 매력이 있음은 물론이고 오늘날의 일본인에게 여전히 그 영향력을 잃지 않고 있는 오다 노부나가를 통해 일본의 역사와 그들의 무의식에 잠재한 인간상을 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한다.
웃어서 행복한 그녀 이야기
청어 / 황미숙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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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황미숙 (지은이)
입지 센스
다산북스 / 박성혜(훨훨)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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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소설,일반
박성혜(훨훨) (지은이)
완화 정책·대출 규제·금리 인상이라는 혼돈 속에서 더욱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1주택자와 무주택자들에게 ‘입지’만 알아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오를 입지를 족집게처럼 골라내는 법, 고수들만 아는 갈아타기 비법과 타이밍, 한 발 더 나아가 절세 전략으로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종자돈이 적어서 내 집 마련을 포기한 무주택자도,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 갈아타기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1주택자도 이 책 한 권이면 올바른 부의 로드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오를 곳을 선점해 온 입지 분석 전문가 훨훨이 남다른 입지 센스와 자신이 직접 실전으로 검증한 갈아타기 비법을 모조리 전수한다.추천사 부동산 투자, 다시 기본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프롤로그 강남은 꿈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1부. 왜 지금 입지인가? 1장. 전 재산 마이너스 3000만 원 흙수저는 어떻게 강남에 입성했을까 똘똘한 집이 똘똘하게 일하게 하라 입지를 보는 눈으로 ‘나만의 강남’을 찾는 법 같은 돈을 가진 사람의 5년 후 미래 ‘미래에 잘될 놈’을 찾아라 2장. 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투자, ‘입지’가 답이다 장기 상승장 이후 심화된 지역별 디커플링 규제가 완화될수록 옥석은 더 희귀해진다 하락기에 버티는 물건은 ‘이것’이 다르다 미래의 부는 오직 입지와 연결된다 [CASE STUDY] 첫 집에서 벗어나야 자본이 일한다 2부. 10년 후에도 오를 아파트를 찾아라 3장. 좋은 입지란 무엇인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곳 오를 집을 알려주는 황금입지 요건 4가지 좋은 입지는 어디에나 있다 입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입지 센스는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4장. 오르는 아파트를 찾는 입지 센스 키우는 법 [1단계] 내재적 가치와 외부적 가치 분석하기 [2단계] 자산 퀀텀점프를 위한 역동적 입지 선정하기 [3단계] 시세 그루핑으로 최적 입지 찾아내기 [4단계] 지역 연관관계로 오를 아파트 찾아내기 5장. 향후 3년 유망 입지, 착공을 시작한 교통망에 주목하라 신규 교통망이 변화시킬 수도권의 입지 서열 일자리 접근성의 빅뱅, 신분당선 연장과 8호선 연장 수도권 서남부의 지각 변동, 서해선과 신안산선 국토를 횡으로 가르는 월곶판교선 작지만 강한 알짜 노선, 신림선과 동북선 [CASE STUDY] 청약에서 눈을 떼자 더 많은 기회가 보였다! 3부. 부의 레벨을 높이는 갈아타기 실전 전략 6장. 1주택자를 위한 갈아타기 징검다리 전략 이사가 아닌 ‘갈아타기’로 내 자산을 확장하라 [초보의 갈아타기] 1주택에서 1주택으로 편안하게 갈아타기 [중수의 갈아타기] 일시적 1세대 2주택으로 똑똑하게 갈아타기 [고수의 갈아타기] 정비사업으로 시세차익과 비과세를 동시에 챙기는 비단길 갈아타기 [PLUS STUDY] 대체주택 제도 더 고단수로 활용하기 [초고수의 갈아타기] 3-STEP 전략으로 상급지 급행열차 탑승하기 [PLUS STUDY] 다주택자와 투자자를 위한 취득·보유·양도 절세 전략 7장. 무주택자를 위한 내 집 마련 전략 청약을 기다려야 할까, 기축을 매매해야 할까? ‘내 집 마련 리트머스’로 내게 맞는 주택 마련 전략 짜기 [CASE STUDY] 잘 선택한 징검다리로 30대에 강남에 입성하다! 4부. 훨훨이 짚어주는 라이프사이클별 나만의 강남 찾기 프로젝트 종자돈이 적은 20대 사회초년생의 생애최초 내 집 마련 직주근접이 중요한 30대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마련 아이의 교육이 중요한 4050 부부의 갈아타기 편안한 노후를 위한 6070의 보금자리 재설정 [CASE STUDY]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노후의 보금자리를 마련하다!“똑같은 돈을 가지고 왜 누군가는 상급지로 올라가고, 누군가는 하급지에 머무르는가?” 입지 분석 전문가 훨훨이 족집게 과외처럼 알려주는 평범한 월급쟁이도 강남에 입성하는 전략적 부의 로드맵 ★ 빠숑 김학렬 강력 추천! ★ ★ ‘월부TV’, ‘집코노미TV’ 화제의 부동산 멘토 ★ ★ 2022~2025 향후 유망 입지 대공개 ★ 2022년, 대한민국은 유례없던 부동산 상승장의 열기가 멈추고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달콤한 상승을 맛봤던 곳들의 아파트 실거래가는 스멀스멀 하락하고 있고, 청약 당첨 평균 가점도 지난해 대비 뚝 떨어졌다. 윤석열 정부는 다양한 규제 완화를 예고했지만 대출은 여전히 실수요자들을 꽉 조이고 있고, 금리는 높아지며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불안감은 모두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강남·서초·한남 등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최상급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완전히 다른 그림을 보이는 형국이다. 가뭄이 오면 연못 가장자리부터 마르듯,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다주택자들도 손에 쥐고 있던 여러 집을 정리해 ‘똘똘한 한 채’만 남기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양도세 한시적 배제라는 카드를 꺼내며 이 움직임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저자 훨훨은 완화 정책·대출 규제·금리 인상이라는 혼돈 속에서 더욱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1주택자와 무주택자들에게 ‘입지’만 알아도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직접 첫 집을 마련하고 그 집을 활용해 갈아타기로 강남에 입성한 사례를 비롯해 입지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적은 종자돈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입지에 가 닿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오를 입지를 족집게처럼 골라내는 법, 고수들만 아는 갈아타기 비법과 타이밍, 한 발 더 나아가 절세 전략으로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종자돈이 적어서 내 집 마련을 포기한 무주택자도,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 갈아타기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1주택자도 이 책 한 권이면 올바른 부의 로드맵을 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빠르게 오를 곳을 선점해 온 입지 분석 전문가 훨훨이 남다른 입지 센스와 자신이 직접 실전으로 검증한 갈아타기 비법을 모조리 전수한다. “한 채 싸움의 시대, 한 번의 선택이 10년의 부를 좌우한다!” 하락장에서도 심플하고 마음 편한 투자를 위한 입지의 기술 “10년 안에 10억 원을 만들겠다며 이리저리로 뛰어다녔던 30대 시절을 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건 결국 8할이 ‘입지’였다. 입지가 좋지 않은데도 절세니, 초단기 수익이니 하는 말에 귀가 솔깃해 뛰어들었던 투자는 대부분 실패로 돌아왔지만, 충분한 분석을 거쳐 우수한 입지를 보고 했던 투자는 모두 큰 수익을 안겨다주었다. 그렇게 입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서울·수도권 전역의 지도를 내 머릿속에 새기겠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니며, 나는 오를 입지를 한눈에 알아보는 감각을 길렀다.” ‘빠숑의 세상답사기’, ‘월급쟁이부자들TV’, ‘집코노미TV’ 등에서 내 집 마련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훨훨(박성혜)의 실제 이야기다. 지금은 입지 분석 전문가로 거듭나 수많은 사람을 내 집 마련의 길로 인도해 주고 있는 그이지만, 처음에는 여느 부린이들처럼 시행착오도 참 많이 겪었다. 단지 싸다는 이유로 매수했던 남양주의 낡은 반지하층 빌라는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아 수리비용만 날린 채 산값에 그대로 팔았고, 지방 핵심지의 분양권도 보유하는 내내 오르지 않아 세금만 날려야 했다. 어느 날은 계약금을 전부 날려 몸져눕기까지 했다. 반면 ‘반값아파트’라는 이유로 모두가 입주를 뜯어 말렸던 1억 원대 강남 보금자리주택은 우수한 입지 덕분에 큰 종자돈을 만들어주었다. 땅을 소유할 수 없는 반값아파트라도 강남에 있으니 전세가가 분양가보다 더 높았던 것이다. 그는 어렵사리 마련한 보금자리주택의 전세금을 활용해 비로소 ‘훨훨’ 날갯짓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렇게 그는 첫 집을 마련한 지 10년 만에 단돈 3000만 원의 순자산을 무려 30억 원으로 만들어내는 ‘입지의 기적’을 경험했다. “투자를 계속할수록 나의 투자는 입지가 좋은 서울과 수도권의 신축 아파트 혹은 ‘신축이 될 곳’으로 점점 좁혀져 갔다. 언젠가부터 내게 ‘입지’는 투자를 결정하는 최고의 우선순위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주택자가 되는 것’만이 부의 추월차선으로 오르는 게 아니라는 걸 똑똑히 말한다. 어차피 각종 규제로 인해 부동산을 많이 사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다. 직장인이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며 어떻게 몇 십 채를 굴릴 수 있겠는가? 양이 늘어날수록 투자는 점점 어려워지고, 마음은 점점 지쳐가고, 세금만 늘어나 나중에는 결국 내 손에 남는 돈이 생각보다 적을 것이 분명하다. 저자는 ‘입지 센스’를 발휘하면 한 채를 사도 제대로 살 수 있다고 전한다. 떨어지지 않을 물건, 내가 가진 자금 안에서 최고로 좋은 물건을 사면 편안하게 실거주하면서 시세차익도 얻고, 그 돈으로 다시 상급지로 향하며 비로소 내가 꿈꾸는 곳에 안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이 책에서 모두 털어놓는다. “급지의 사다리를 알면 넥스트 투자처가 보인다!” 시세를 분석해 저평가된 기회를 붙잡는 법부터, 5년 이내 폭발할 교통망 호재까지… 입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회가 다가와도 “이곳이 설마 더 좋아지겠어?”라며 같은 집에 머무르거나 똑같은 입지 내에서 수평 이동을 하는 데 그친다. 반면 입지 센스를 갖춘 사람은 내가 사는 지역과 상급지의 시세 격차가 좁혀지는 순간이 오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갈아타 점점 핵심지로 이동한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시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보다 빠르게 오를 입지를 알아차리고 선점하는 입지 분석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그저 경험하면 쌓이는 ‘직감’을 이용한 게 아닌, 지리적 연관관계와 시세 서열, 교통망을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이다. 입지는 매우 과학적이어서 오르는 데는 오를 만한 이유가 있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저자는 내 가용 자금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을 찾아내 그중 어디가 가장 좋은 입지인지 골라내는 시세 그루핑 기술, 그리고 그중 저평가된 곳을 남들보다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시세 트래킹 기술을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누구보다 빠르게 오를 곳을 선점해 온 저자의 탁월한 입지 센스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교통망 호재로 알 수 있는 향후 3년간 반드시 상승할 입지가 가득 담겨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교통망 호재는 20년, 30년 후에나 실현될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다. 이미 착공해 가능성이 보이며, 서울·수도권의 시세서열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영향력 있는 노선들을 선별해 ‘손에 잡히는’ 호재들만 담아냈다. 여기에 남들보다 먼저 교통망 호재를 찾아내는 법, 교통망 호재가 생겼을 때의 갈아타기 타이밍 등 훨훨만의 특별한 투자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알려준다. 부의 계급을 단숨에 높이는 1주택자의 똘똘한 갈아타기 실전 전략! 윤석열 정부 이후 최신 절세 전략부터 생애주기별 핵심 입지까지 총 정리 무엇보다도 이 책의 백미는 저자 스스로가 실전으로 검증해 낸 ‘1주택자의 갈아타기 전략’이다. 철통같은 대출 규제와 세금은 갈아타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구한 걸림돌이자 골칫거리다. 이 때문에 누군가는 갈아타기 자체를 포기하기도 하고, 갈아타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마주한 세금 폭탄에 신음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갈아타기 고수들이 펼치는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진짜 고수는 규제에 주춤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규제를 발판 삼고 적극 이용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추월차선으로 달려간다. 2주택을 가지면서도 어떻게 하면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비과세를 똑똑하게 이용해 남들보다 순탄하게 상급지로 향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윤석열 정부 이후 새롭게 신설된 상생임대인 제도와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를 위한 규제 완화 정책까지도 빠짐없이 모두 담아냈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부터, 결혼 후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할 30대 부부, 학령기 아이를 키우는 40~50대 부부, 편안한 노후를 보내야 할 60~70대 부부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 꼭 맞는 핵심 입지를 소개한다.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낳은 3~4인 가족이 낡고 좁은 구축 아파트나 빌라에서 ‘몸테크’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한숨을 쉬며 지레 갈아타기 자체를 포기할 필요도 없고, 가족 전체가 불편한 생활을 감수할 필요도 없다. 저자는 부동산이 ‘투자’의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족의 보금자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가족의 몸과 마음도 편안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훨훨이 소개하는 생애주기별 핵심 입지는 독자의 나이와 가족 구성, 생활권, 종자돈 규모까지 고려해 ‘나만의’ 강남을 찾는 세심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이다. 어떤 집을 사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무주택자 부린이도, 어디로 옮겨야 투자도, 실거주도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1주택자도 이 책 한 권이면 나만의 강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 내내 ‘집 없는 민달팽이’로 살아온 저자는 누구보다도 집으로 인한 맘고생과 설움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누구의 사연이든 마치 내 일처럼, 때로는 함께 울고 웃고 또 때로는 냉철한 판단으로 ‘뼈 때리는’ 조언을 해주며 50만 명의 ‘내 집 마련 멘토’로 거듭날 수 있었다. 애초에 종자돈이 적다는 이유로, 또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다는 이유로 집에 대한 욕망을 접어두었다면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자. 서울·수도권 전역을 발로 뛰며 온몸으로 입지를 익힌 저자의 남다른 센스가 무주택자에게는 생애 첫 집을, 1주택자에게는 마침내 강남으로 향하는 부의 로드맵을 제시해 줄 것이다.수도권과 지방 곳곳에도 입지가 훌륭한 곳에서는 조금씩 시차가 있을 뿐, 낡은 집들이 차례차례 새 아파트로 변신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곳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결국은 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일자리가 많은 ‘우수 입지’라는 것이다. 입지는 낡은 집이 새 집으로 변하기 위해 필요한 절대 동력이다. 지금도 경기도·인천 구도심 지역들은 서울과 맞닿아 있어 일자리 접근성이 좋지만, 신규 교통망이 잇달아 준공되면 입지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렇게 구도심의 입지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상품 또한 새 것으로 바뀐다. 도심 노후도가 높은 경기도 고양시, 부천시, 의왕시, 군포시 등은 정비사업과 함께 점차 황금입지로 변할 확률이 높다. 바로 여기에 앞으로의 강남, 용산이 숨어 있다. 그렇게 ‘새로운 강남’이 될 곳 중 나의 조건에 가장 적합한 입지를 쏙쏙 골라 찾아내면 된다. - ‘미래에 잘될 놈’을 찾아라 긴 상승장 이후,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불안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상황에서 무주택자, 그리고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있는 1주택자들은 모두 ‘어디를 사야 내 자산의 가치를 지키고 불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다가올 시장에서는 ‘전국’의 통계 지표가 큰 의미가 없다.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시장의 움직임을 잘 파악해 상승장에서는 더 잘 오르고, 하락장이 와도 덜 떨어지고 빠르게 회복할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숨죽이고 있던 ‘입지’의 가치가 다시 떠오르고 있다_ 장기 상승장 이후 심화된 지역별 디커플링 투자처를 찾을 때는 ‘지금 살기 좋은 곳’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입지 서열을 역전할 수 있는 곳’을 타깃으로 삼아 좀 더 유연하게 사고해야 한다. 입지 하위 그룹에서 중위 그룹으로, 중위 그룹에서 상위 그룹으로 넘어갈 잠재력이 있는 곳을 찾는 게 우리의 과제다. 이런 기준으로 ‘내 상황에 적합한 나만의 강남’을 찾다 보면 무조건 허리띠를 졸라매 ‘영끌’ 하거나 ‘몸테크’를 감수하지 않고도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입지가 눈에 보인다. 그런 입지를 찾아내는 투자의 감각이 바로 입지 센스다._ 좋은 입지는 어디에나 있다
예술이 좋다 여행이 좋다
올댓북스 / 수지 호지 (지은이), 에이미 그라임스 (그림), 최지원 (옮긴이)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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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수지 호지 (지은이), 에이미 그라임스 (그림), 최지원 (옮긴이)
예술의 문턱이 낮아지고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지만, 모든 사람이 예술을 즐길 수도, 여행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세계여행은 비용과 시간의 문제를 넘어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랜선여행이니 현지인들의 대리 여행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렇다면 책을 통해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게다가 위대한 예술작품의 탄생 배경과 작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곁들여진다면? 예술적 감수성과 교양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언젠가 작품 속에 등장한, 작품을 탄생시킨 그곳에 직접 가볼 꿈을 꾸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 책은 특히 감성적이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삽화로 예술가들의 집과 작업실, 그들이 사랑했던 도시와 시골, 여름 휴양지와 가장 소중히 여긴 풍경을 재현함으로써, 마치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은 물론, 여행지의 그림엽서책을 보는 듯한 즐거움도 선사해준다.들어가며 영국·런던 |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영국·서퍽 | 존 컨스터블 영국·세인트아이브스 | 바버라 헵워스 포르투갈·카스카이스와 에스토릴 | 파울라 레구 스페인·게르니카 | 파블로 피카소 스페인·카탈루냐 | 살바도르 달리 프랑스·지베르니 | 클로드 모네 프랑스·아를 | 빈센트 반 고흐 벨기에·브뤼셀 | 르네 마그리트 스위스·베른 | 파울 클레 이탈리아·피렌체 | 미켈란젤로 이탈리아·베네치아 | 카날레토 네덜란드·델프트 | 얀 페르메이르 독일·데사우(바우하우스) | 아니 알베르스 독일·엘베(사암 산맥)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오스트리아·아터제 호수 | 구스타프 클림트 노르웨이·오슬로 | 에드바르 뭉크 스웨덴·멜라렌 호수 | 힐마 아프 클린트 모로코·탕헤르 | 앙리 마티스 일본·후지산 | 가쓰시카 호쿠사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타히티 | 폴 고갱 미국·뉴욕 | 장 미셸 바스키아 미국·아이오와 | 그랜트 우드 미국·뉴멕시코 | 조지아 오키프 멕시코·코요아칸 | 프리다 칼로당신은 여행을 좋아하고,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작품에 매혹된 경험도 있다. 그 일을 계기로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보게 되었고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게 되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예술이 삶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나아가 작가가 나고 자란 곳, 작품이 탄생한 장소에도 가보고 싶어진다.─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미술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걸작에 영감을 불어넣은 세계 각지의 인상적인 장소 스물다섯 군데를 엄선하고, 그곳에서 탄생한 대표 예술작품들을 소개한다. 수련이 만발한 지베르니의 모네의 연못, 호쿠사이의 판화 속 후지산, 조지아 오키프의 뉴멕시코 사막과 프리다 칼로의 ‘파란 집’ 정원에서 바스키아의 뉴욕 길거리까지, ‘뛰어난 예술가들이 안식처로 삼으며 숨은 창의력을 발휘하고 세계 예술의 지형을 바꿔놓았던’ 바로 그 장소로 우리를 안내한다. 당시의 역사, 정치, 사회문화적 배경이 곁들여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걸작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예술가의 마음과 작품의 탄생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예술가들의 사연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품이 탄생하던 그 순간에 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게 된다. 걸작이 탄생한 장소와 작품을 표현한 80컷 내외의 아름답고 컬러풀한 삽화가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켜 준다.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더 높이고 싶은 사람, 여행과 예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 모두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세인트아이브스에 터전을 잡은 헵워스는 주변의 풍경을 열정적으로 묘사하기 시작했다. 여성 예술가가 드물던 시대에 그녀는 폭넓은 소재를 활용하고 재료의 질감과 네거티브 스페이스(형상의 뚫린 공간 혹은 형상으로 둘러싸인 내부 공간-옮긴이)를 적극적으로 실험하는 한편, 조각물과 주변 경관이 서로 소통하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갔다. 헵워스의 조각은 대체로 추상적이지만 자연의 형상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녀는 “내 조각은 전부 자연경관에서 나온 것”이라며, “갤러리에 들어앉은 조각품들에 신물이 난다…풍경과 나무, 공기, 구름으로 돌아갈 때 조각품은 비로소 진정한 생명을 얻는다”라고 주장했다. 달리는 어린 시절 카다케스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보냈으며, 훗날 이곳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칭송했다. 수려한 해안과 구불구불한 오솔길이 펼쳐져 있고, 사방에 부겐빌레아 꽃이 만발하며, 흰 벽에 푸른 대문과 창문이 달린 산뜻한 집들이 사파이어 빛깔의 바다를 배경으로 눈부시게 반짝이는 곳이다. 20세기에 들어 카다케스는 문인과 화가들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았다. 달리는 물론이고 르네 마그리트, 앙리 마티스, 호안 미로, 마르셀 뒤샹, 루이스 부뉴엘, 파블로 피카소 등이 이곳을 즐겨 찾았다. 카다케스와 인근 해안의 경관은 달리의 대표작인 ‘섹스 어필의 환영(1932)’과 ‘기억의 지속(1931)’ 등에 녹아 들어가 있다. 1900년 여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는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빈에서 지내는 건 너무 지겹고 끔찍해. 모든 것이 말라비틀어지고, 뜨겁고, 불쾌하거든.” 이 하소연이 통한 덕분에 그는 도시의 더위를 피해 처음으로 아터제 호수를 방문하게 되었다. 클림트는 그 후 15번의 여름을 이곳에서 보내며, 제발헨, 리츨베르크, 바이센바흐 등 작은 호숫가 마을에서 그가 평생 그린 50점의 풍경화 중 45점 이상을 제작했다. 그는 이곳에서 지낼 때면 절친인 에밀리 플뢰게의 가족과 어울렸다. 처음에는 바이센바흐에서 가까운 플뢰게 가족의 별장에서 지냈고, 나중에는 올레안더 별장을 거처로 삼았다. 에밀리의 언니 헬레네가 클림트의 남동생 에른스트와 결혼한 사이였지만, 에른스트는 1892년에 2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클림트가 헬레네와 조카딸을 부양하게 되면서 에밀리와도 가까워졌지만,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내 손으로 만드는 패션액세서리
영진닷컴 / 박청나 글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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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취미,실용
박청나 글
손으로 만들 수 있는 패션 액세서리 소품이 다 모였다 저자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액세서리 만들기의 감각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한 액세서리 DIY북. 핸드메이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기본 테크닉을 과정의 생략 없이 친절하게 소개하였다. 가장 쉽고 간단한 가죽줄, 와이어, 낚시줄, 비즈공예, 스타일을 완성하는 소품 컬렉션, 집안을 돋보이게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 스카프의 대 변신, 스카프 연출까지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 소품을 확인할 수 있다.Part1 핸드메이드 노하우 01 재료 구하기 02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공구와 재료 03 공구 사용 노하우 04 비법 공개! 전문가만 아는 노하우 _가죽줄 공예 _낚시줄 공예 _와이어 공예 _바느질 공예 Part2 가죽줄로 만드는 패션 액세서리 01 메탈과 레더의 만남 열쇠 & 자물쇠 키홀더 02 빈티지스타일, 가을향기 팔찌 03 귀엽고 앙증맞은 곰돌이 목걸이 04 내 가슴의 작은 날개 목걸이 05 에스닉 스타일, 기린 키홀더 06 즐거운 상상, 시크스타일 키홀더 07 라이더스스타일, 가죽체인 지갑연결고리 08 정크스타일, 하트 키홀더 09 넘실거리는 파도처럼, 푸른 바다 팔찌 10 보들보들 샤무드, 크라운 팔찌 11 전통스타일, 오색 알갱이 브로치 12 복고풍의 여성스러운 무지개 허리띠 Part3 와이어와 낚시줄로 만드는 패션 액세서리 01 시드 비즈로 만드는 블루블루 팔찌 02 재미있는 알파벳 이니셜 03 머리 위에 핀 빨간 꽃 헤어 액세서리 세트 04 작은 세상, 미니상자 핸드폰줄 05 봄 내음 가득, 노랑 꽃반지 06 보라빛 플라워 퍼퓸 반지 Part4 비즈로 만드는 패션 액세서리 01 물방울, 드롭 컬렉션 귀고리 02 컬러 크리스털 왕관 귀고리 03 믹스매치 노블레스 귀고리 04 오리엔탈 스타일의 파스텔 도넛목걸이 05 금빛 물들인 리본 방울 목걸이 06 투명하게 빛나는 수정 목걸이 07 골드브라운, 가을 이슬 목걸이 08 눈꽃 크리스털 귀고리, 목걸이 Set 09 바람에 흩날리는 자개 벚꽃 목걸이 10 푸르름, 노리개 귀고리 11 전통문양의 신라여인 귀고리 12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초록빛 귀고리 13 하얀 눈이 사락, 눈꽃 귀고리 14 보들보들 촉감의 양모 방울 귀고리 15 싱그러운 그린, 주얼리 안경고리 16 찰랑찰랑 믹스매치 패션 브로치 Part5 10분만에 완성하는 소품 컬렉션 01 아이스크림 헤어 밴드 02 페미닌스타일, 구슬 허리띠 03 희망 가득, 새해 소망 비녀 04 따뜻하고 뽀송뽀송한 털실 브로치 05 사랑스런 앤티크, 까메오 여인 브로치 06 리본 테이프로 만드는 훈장 브로치 07 싸개단추, 와펜, 자수패치로 만드는 브로치 08 나만의 뷰티 머리띠 09 재봉틀 없이 만드는 헤어 곱창밴드 10 개성이 톡톡, 다양한 머리방울 11 부드러운 볼륨, 엘레강스 리본핀 12 미용실 집게핀으로 예쁜 헤어핀 만들기 13 바이올렛 밍크볼 볼펜 14 모루를 이용한 폭신폭신 볼펜 15 추억의 보물상자, 수제 다이어리 Part6 핸드메이드 인테리어 소품 01 펠트 공예, 러브러브 책갈피 02 펠트로 만드는 캐릭터 핸드폰 줄 03 펠트이야기, 리본 카드 지갑 04 손 안에 가득, 체크 동전 지갑 05 나무 조각으로 만드는 정크 스타일 소품 06 조금 더 특별한, 엔티크 핸드폰 줄 07 낡은 도마를 활용한 코르크 메모판 08 미니 상자로 만드는 칠판 지우개 09 시트지를 이용한 초간단 칠판 만들기 10 코르크 마개로 만드는 메모꽂이 11 달콤한 아이스크림막대, 책갈피 12 인두&아이스크림막대 빈티지 책갈피 13 리본타이를 맨 테디베어 14 작은 화분으로 만드는 핀 꽂이 15 오래된 잡지로 만드는 과자 바구니 Part7 스타일을 완성하는 스카프 연출 * 스카프 연출 전에 꼭 알아야 할 스카프 매듭 기본기 01 조금 더 특별한 스카프 꽃 포장법 02 주는이의 감사, 받는이의 고마움 나비 포장법 03 꽃들의 즐거운 노래, 화분 멋내기 04 손잡이를 이용한 스카프 가방 05 스카프로 새 가방 연출하기 06 기분에 따라, 스카프 쿠션커버 07 나들이 가는 스카프 물병 가방 08 스카프 한 장으로 시장 바구니 만들기 09 스카프 옷을 입은 사각휴지 10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와인병 포장 부록 리본타이를 맨 테디베어 도안가죽줄, 와이어와 낚시줄, 비즈, 인테리어 소품에서 스카프 연출까지, 쉽고 간단하면서도 개성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를 통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패션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에 나온 기본 방법을 바탕으로 재료와 칼라 등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엑세서리에 응용한다면 한층 더 개성 있고 멋진 패션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이야기
더숲 / 다케우치 가오루 지음, 김정환 옮김, 정성헌 감수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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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
소설,일반
다케우치 가오루 지음, 김정환 옮김, 정성헌 감수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우수도서로 선정돼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과학 스테디셀러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과학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 일본 각종 매체에서 사랑받고 있는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가 공포라는 소재를 과학의 시선으로 날카로우면서도 재기발랄하게 풀어냈다. 기존의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가 교과 중심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라면, 이 책은 '공포'로 하나의 주제를 잡아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흥미롭게 풀어쓴 스토리 중심의 과학책이다. 스토리이기에 더 쉽고, 공포이기에 더 흥미진진하고 기이하다. 태초의 우주, 인류의 시원부터 거슬러 올라가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 책의 여러 스토리와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청소년 독자들을 기꺼이 과학의 세계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머리말 감수자의 글 프롤로그/ 공포라는 감정은 소중하다 Part 1 인간과 관련된 무서운 과학 이야기 기억은 거짓말을 한다 자유 의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포에 관한 여러 가지 실험 Part 2 질병과 관련된 무서운 과학 이야기 뇌를 절제하는 로보토미 수술 식인 박테리아가 우리의 목숨을 노린다 기요틴에 숨어 있는 과학 히틀러가 믿었던 우생학 강독성 인플루엔자로 전 세계가 공포에 떨다 약에 감춰진 무서운 비밀 Part 3 우주와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 우주복을 입지 않고 우주 공간을 헤엄치면 어떻게 될까 입을 쩍 벌리고 우주 비행사를 기다리는 함정, 블랙홀 외계인이 진짜로 있다면? 무한 우주와 유한 우주 Part 4 지구와 관련된 무서운 과학 이야기 인류 멸망을 불러올 사건들-자극의 역전.운석 충돌.전 지구 동결 지진과 쓰나미가 원자력 발전소를 덮친 사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활화산의 공포 물이 부족한 나라의 미래는? 초거대 쓰나미가 일어날 가능성은 Part 5 과학자와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 정치.군사적으로 이용당한 과학자들의 계보 숨겨진 과학사의 진실 못다 한 ‘무서운’ 과학 이야기 하늘에서 쇠막대기가 떨어진다 물질과 반물질의 충돌을 이용한 폭탄 혈액형 성격론의 허구 믿으면 무서운 사이비 과학 후기한국과 일본 청소년의 과학 필독서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 이번엔 오싹하고 기이한 ‘공포 체험’이다!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우수도서로 선정돼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과학 스테디셀러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무섭지만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이야기>가 출간됐다. 과학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 일본 각종 매체에서 사랑받고 있는 저자 다케우치 가오루가 ‘공포’라는 소재를 과학의 시선으로 날카로우면서도 재기발랄하게 풀어냈다. 기존의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가 교과 중심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라면, 이 책은 ‘공포’로 하나의 주제를 잡아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흥미롭게 풀어쓴 스토리 중심의 과학책이다. 스토리이기에 더 쉽고, 공포이기에 더 흥미진진하고 기이하다. 태초의 우주, 인류의 시원부터 거슬러 올라가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 책의 여러 스토리와 상상력은 자연스럽게 청소년 독자들을 기꺼이 과학의 세계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것이다. 잠자고 있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번쩍 깨워 과학 공부에 불을 지핀다 영화 <그래비티>의 조지 클루니처럼 맨몸으로 우주에 나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 혹시 얼어 죽거나, 질식해 죽거나, 압력 때문에 터져 죽지는 않을까? 가장 거대한 쓰나미는 얼마만큼 클까?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면 내 몸의 모양도 바뀔까? 공포만큼 눈 돌리고 싶으면서도 끊임없이 궁금해지는 소재가 또 있을까? 이 책은 청소년이 호기심을 끌 만한 소재와 질문들로 무장해 청소년들이 솔깃할만한 과학 이야기를 펼쳐간다. “공포는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감정이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의 주제인 ‘공포’라는 감정부터 진화 생물학적 관점으로 차근차근 짚어가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물에 빠져 죽지 않기 위해 물 공포증이, 높은 곳에 떨어져 죽지 않기 위해 고소 공포증이 생겨났다는 등의 각종 공포증이 그 예다. 그렇게 시작한 이야기는 뉴스에 나오는 범죄 뒤 숨은 심리과학부터 우주와 은하를 넘나드는 지구과학까지, ‘공포’의 시선으로 시공을 잡아내며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를 풀어낸다. 또한 영화 <설국열차>에서 본 차갑게 동결된 지구의 원리, 영화 <그래비티>에서 나온 우주유영에 관한 이야기, SF소설에 나오는 평행우주에 대한 과학적 논리까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형태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이렇게 저자가 질문을 하고, 그것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다른 일상적인 사건 속에서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발견하는 눈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획일적 기준이 바로 ‘공포’다! 과학을 맹신하지 않는 과학책 이 책의 큰 특징은 수많은 스토리를 과학의 관점으로 일관되게 풀어냈음에도 과학을 맹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과학에 대한 맹신도 하나의 공포라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공포의 감정을 연구하기 위해 아기에게 실험을 했던 한 과학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포보다 더 무서운 것은 어쩌면 아기에게도 서슴지 않고 실험을 했던 과학자일지도 모른다" 하며 과학실험의 이면을 찌르는 것이 한 예다. 지적 호기심 때문에 전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게 한 과학자,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과학을 신성시하는 과학계, 그리고 지금 만연한 과학만능주의까지 그 어떤 것도 획일적인 기준은 위험하다고, 그것이 자신에게는 가장 큰 공포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하나의 시선을 제시하지만 그것이 세상을 보는 만능의 시선은 아니라는 저자의 주장은 가장 '합리적'이면서 '민주적'인 주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금의 진리는 그 시대에만 유효한 사실일 뿐이며, 얼마든지 다른 진실로 전복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하나의 시각을 경계하는 저자의 태도는 청소년 시기에 가장 배워야 할 시각과 태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과학책이지만, 교훈적인 교양서이기도 하다. 전 지구 동결이 일어나면 원생생물조차도 대량 멸종을 피할 수 없다. 원생생물이란 조류(藻類), 물곰팡이, 아메바, 짚신벌레, 점균 등 동물도 식물도 아닌, 분류할 수 없는 것들이다. (…) 전 지구 동결은 어떻게 해서 일어났을까? 그리고 어떻게 해서 끝났을까? (…) 전 지구 동결이 일어나서 지구 표면 전체가 하얀 얼음이 된다. 하얀 얼음이 되면 태양빛이 흡수되지 않고 반사된다. 따라서 지구는 더욱 차가워진다. 요컨대 일단 얼어붙으면 다시는 녹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재의 지구는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듯이 얼어붙어 있지 않다. 어째서일까? 그 원인으로는 화산 폭발을 생각할 수 있다. 지구 표면은 얼어붙더라도 지구 내부는 활동하고 있으므로 화산 폭발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화산이 폭발하자 이산화탄소가 방출되었고, 이것이 온난화 가스가 되어 지구 온난화가 일어났다. 그 결과 ‘전 지구 동결’이 해제되었다는 가설이다. - <인류 멸망을 불러올 사건들-자극의 역전・운석 충돌・전 지구 동결> 중에서 우리와 똑같은, 즉 지구와 완전히 똑같은 곳이 어딘가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무한한 패턴이 있다는 것은 그런 의미다. 패턴은 곧 분자의 배열이다. 인간의 몸도 지구도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그 배열은 유한하다. 우주가 무한히 크고 거기에 무한히 많은 별이 있다면 이 지구와 똑같은 분자 배열, 혹은 나 자신과 똑같은 배열도 나타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주가 무한히 크다면 패턴도 무한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 게다가 문제는 그런 나의 ‘화신’들이 무작위로 분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무조건 절대로 관측할 수 없는 먼 우주에 살고 있다는 보장은 없다. 또 다른 내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만을 생각해 봐도 세상에는 나와 쌍둥이처럼 닮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우주가 무한히 크다면 거의 확실하게 우주 어딘가에 여러분의 화신이 살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 <무한 우주와 유한 우주> 중에서
눈덩이처럼 돈 불리는 마법의 부자되기 72법칙
북씽크 / 톰 제이콥스.존 델 베치오 지음, 최은정 옮김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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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톰 제이콥스.존 델 베치오 지음, 최은정 옮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과 주식, 적금 등 각종 투자를 통해 눈덩이처럼 돈을 불리는 마법 같은 부자되기 복리 법칙인 72법칙을 통해 어떻게 돈을 불릴 수 있는가를 생동감있게 제시한다. <72 법칙>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마술, 복리투자 <72 법칙>, 부자로 가는 징검다리, 주식, 예금, 부동산, 채권 등 모든 재테크를 위한 최선의 로하우 <72 법칙>을 제시한다.머리말. 왜 벤자민인가?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해 보자. 제1장. 눈 쌓인 언덕과 복리의 원리 - 72의 법칙 황금의 72 법칙 현실을 직시하라: 인플레이션을 염두에 둬라. 젊은이들: 가장 큰 기회와 가장 큰 장애물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과 1500만 달러의 갑판: 기회비용 밤비와 고질라가 만나다. 제2장. 리스크란 무엇인가? 보수적, 중도적, 급진적? 바람직한 경로: 채권-주식-나이 방정식의 반론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안 좋아진다: 모든 것은 늙는다. 12%의 당좌예금 계좌 여가를 즐기되, 후회하지 마라 충격 완충제로서의 배당금 투자기업(대상)의 규모 절대론자 혹은 상대론자: 작업을 위한 올바른 도구 모든 ‘벤치마킹’의 문제점 사적 제재: 능력의 범위 신용거래로 죽고 살다 제3장. 준비된 자에게만 행운이 따른다. 심성회계 불안초조: 비싸게 사고 싸게 팔다. 비동의에 동의 비인기 종목도 염두해라 최신 편향(Recency Bias) 지표가 아니라, 백분율 달러 비용 평균법을 통한 관리 당신의 안정의 상태를 경계하라 제4장: A+에서 F로 주식의 등급 매기기 여섯 가지 테스트 테스트#1: 매출인식-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테스트#2: 현금흐름의 질 테스트#3: 이윤의 질 - 슬롯머신에 달린 손잡이 테스트#4: 기대치 분석 - 월가의 무리들을 앞서다. 테스트#5: 가치 평가 - 1달러를 위해 50센트를 지불하다. 가치 평가의 예시: 당신의 집의 가치는? 가치 평가: 미래 수익 결정 가치 평가: 구매자처럼 생각하기 제5장: 마지막 시험- 주주를 최우선으로 하기 테스트#6: 주주수익률 주식배당률 배당금 - 좋거나 나쁘거나 환매 - 장점과 단점 고금리 부채 값기 결론이 책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과 주식, 적금 등 각종 투자를 통해 눈덩이처럼 돈을 불리는 마법 같은 부자되기 복리 법칙인 72법칙을 통해 어떻게 돈을 불릴 수 있는가를 생동감있게 제시한다. 즉, 부동산 시장 <72 법칙>에서 해답을 찾아라, 저금리시대, 인풀레인션시대, 돈 불리는 <72 법칙>을 기억하라, <72 법칙>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마술, 복리투자 <72 법칙>, 부자로 가는 징검다리, 주식, 예금, 부동산, 채권, .... 모든 재테크를 위한 최선의 로하우 <72 법칙>을 제시한다. <복리, 72 법칙>은 세계 8대 불가사이이다. 아는 사람은 돈을 벌고 모르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 _알버트 아인슈타인 이 책은 미래를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해 다음의 내용들을 제시한다. 1. 빠르고 쉬운 ‘72의 법칙’을 사용하여 투자에 있어서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린다. 2. 기회비용을 생각하라 - 어디에 돈을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일까. 3. 적절한 시기를 기다려야하며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어라. 4.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여, 당신이 이윤을 내려고 하는 곳이 정확히 어디인지 결정하라. 통장의 일시적인 잔고에 집착하지 마라. 5. 절대적 투자 수익과 상대적 투자 수익을 구별하여라. 이 둘 중에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라. 단, 두 가지 모두에게 집착해서는 안 된다. 6. 투자 손실에 대해 몇 번이고 생각해보아라. 당신이 왜 이곳에 투자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어야한다. 7. 당신을 헷갈리게 하는 속임수들과 유혹들을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8. 각 기업들의 판매량, 이윤, 보유한 현금에 대해서는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믿지 말라. 그런 무한한 신뢰는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하면 된다. 9. 당신이 투자한 기업이(혹은 돈이) 믿을만한지 아닌지는 앞으로 설명할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하라. 10. 무엇보다 끈기를 가져라. 절대 서두르지 마라. 권위 있는 사람들과 친구들의 충고에도 항상 의문을 갖는 것이 좋다. 지금 우리가 하는 충고조차도! 그렇다면 72법칙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첫째, 부자가 되는 시간을 줄이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정금리가 지급되는 은행의 예적금 상품은 투자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돈이 모이는 기간이 길어 질 수 밖에 없다. 안전한 만큼 금리가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소의 위험성을 감수하는 대신,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투자상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는 안전성에만 치우친 고정금리 상품이 아닌, 주식이나 펀드, 변액보험 등 투자상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둘째, 재투자를 해야한다. 72의 법칙은 기본적으로 복리를 적용한 계산법이다. 매번 발생하는 이자나 수익금을 다시 재투자할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증가된다. 직장인의 경우, 해마다 늘어나는 연봉의 일부분을 투자에 추가함으로써 복리의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다. 셋째, 하루라도 일찍 시작해야 한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 유일한 자산은 시간이다. 그리고 가장 강력하다. 적으면 적은대로 시작하고, 차츰 늘려가면 된다. 넷째, 오랫동안 투자해야 한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해야한다는 말은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그런데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투자수익률이 높아야 하고, 이는 위험을 어느정도 떠안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예컨대 주식이나 펀드등 기대수익률이 높은 상품의 경우,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 장기투자로 단기간의 가격변동 위험을 피하는 것이다. 다섯째, 재테크에서는 목표설정과 점검이 중요하다. 72의 법칙은 시간과 수익률과의 관계를 따져보는 것이다. 즉, 시간에 따른 수익률 계산이나, 수익률에 따른 시간 계산을 할때 간략히 사용할 수 있는 공식이다. 72의 법칙은 이제 막 투자의 세계에 발을 디딘 투자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참조 : 개인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재무설계 법칙 /김재영 지음프랭클린은 대출된 금액의 5%가 매년 상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재로는 4%가 상환되었다. 1890년까지 9,000달러는 500,000달러로 늘어났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이 액수는 1,300만 달러가 정도이다. 두 번째 100년째가 되는 1990년까지 기부금의 75%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남는 금액은 복리로 인해 650만 달러까지 증가하게 된다. 이 돈은 자그마치 오늘날의 1,20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이다. 프랭클린의 방식을 따라해 본다면, 당신은 프랭클린이 들인 돈만큼 돈을 쓰지 않고, 굳이 200년이 걸리지 않더라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다. 그 돈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살필 수도 있고, 좋은 일도 더 많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일확천금을 노리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을 할 필요도 없고, 오로지 극소수 1%만이 성공한다는 창업에 도전하지 않아도 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소중한 방법들을 알려주곤 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이 방법은 미국 중산층 승리의 상징이자, 자수성가한 벤자민 프랭클린이 알려주는 방법이라는 걸 기억해야 한다. 그는 무려 200년에 걸쳐 어떻게 돈을 유지하고 불리는지 알고 있었던 사람이다.당신도 벤자민처럼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200년을 기다리지 않고도 벤자민처럼 돈을 축적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여러분은 그저 약간의 산수와 노력을 쏟을 마음의 준비만 하면 된다. 복리로 돈을 불리는 배당금 재투자에 대한 방법 외에도, 우리가 투자한 회사가 우리에게 재투자하여 다시 그들의 주식을 구입하게 하는 방법도 두 가지 더 있다. 이 세 가지 모두를 잘 활용하면, 항상 자신들의 이익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경영자와 금융 업계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당신도 벤자민처럼 할 수 있다._ 중에서 1956년 당시, 아직은 투자의 전설이 아니던 워렌 버핏은 뉴욕에서 고향 오마하로 돌아왔다. 투자펀드를 모집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아버지의 친구들을 만나고 다녔다. 헤진 양복과 소매 끝이 닳은 셔츠를 입고 있던 버핏의 상태를 보았을 때, 상황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아버지의 친구들은 어린 시절 버핏이 자라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았다. 그래서 친구 아들에 대해 예의를 갖추려고 그를 만나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버핏은 아버지 친구들에게 그 ‘황금의 72 법칙’이란 것을 설명했다. 버핏은 금융권에서 쓰는 어려운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뉴욕에서의 경험을 뽐내지도 않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며 감언이설로 약속하지도 않았다. 그 대신 오직 간단한 나눗셈을 이용한 수학 개념을 사용했다. 이때 버핏의 말에 따라 투자한 이들이 현재 그 유명한 오마하의 버핏 백만장자들이다. 부를 늘리고 빚을 늘리지 않기 위해 버핏이 전달하려고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바로 72의 법칙이다. 72의 법칙이 말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당신이 누군가에게 1000달러를 건넸다고 하자. 그러면 이 돈의 두 배가 되려면(즉, 빌려준 1000달러가 2000달러가 되고, 1000달러의 이익을 내기 위해) 얼마 동안의 시간이 필요할까. 이때 연간 10%의 이율로 빌려준다고 가정한다.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재빨리 ‘10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10%의 이율로 10년이 걸려야만 100%, 즉 원금의 두 배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사실 10년이 아니라 7.2년이 걸린다. 어떻게? 왜냐하면 이자의 이자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복리’ 개념이다. 다음 그래프는 10%의 이율로 7.2년 간 원금의 두 배를 만들 때 이자의 이자가 어떻게 불어나는지 보여준다._ 중에서 프랭클린은 대출된 금액의 5%가 매년 상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재로는 4%가 상환되었다. 1890년까지 9,000달러가장 보수적이 되어야 할 때는 은퇴가 이미 시작된 시점이 아니라 은퇴를 하기 전이다. -루크 딜로메(미국 경제연구소)앞서 우리는 투자위험감수도와 채권과 주식의 투자비율이라는 신화에 대해 논의했다. 지금부터는 나이가 할당량을 결정한다는 풍문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관습적인 믿음 중 하나는 당신의 채권 투자 비율이 당신의 나이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50세라면 당신의 전체 투자액의 50%는 주식에 나머지 50%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80세가 되면, 20%는 주식에 80%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 것이다. 채권의 비율은 나이와 비례하고 주식의 투자 비율은 반비례한다. 회사는 퇴직까지 남은 시간을 계산하여 ‘목표시점 퇴직 뮤추얼 펀드(target date retirement mutual fund)’를 제공한다. 이때 당신은 비율을 잘 확인하고 스스로 변화도 꾀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조사에 의하면 위의 통설들은 전적으로 신뢰하기 힘들며, 좀 더 바람직한 방법이 있는 듯하다. 즉, 은퇴 후 당신의 주식은 감소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늘어나야 한다. 또한 채권은 더 줄어들어야 한다. 또한 은퇴의 시기에는 위의 공식 속의 나이의 비율보다는 더 높은 비율의 채권에 투자하려는 시도가 필요해 보인다. 이 혁신적인 주장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우선 우리는 과거보다 더 오래 살게 되었다. 이 말인 즉슨 은퇴 후 더 많은 시간을 보낼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둘째로 돈이 더 오랫동안 필요하다는 조건 속에서는 매우 작은 인플레이션조차도 은퇴 펀드의 구매력을 전보다 훨씬 더 약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도 있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은퇴에 가까워질수록 시장 하락이 가져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된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당신이 더 적은 돈으로 은퇴를 시작하기 때문이다._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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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최민) (지은이), 월급구조대(신한금융투자) (감수)
주식 투자란 무엇일까? 최근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또 그와 동시에 투자의 기회도 다양해지고 진입장벽도 낮아졌다. 주변에도 투자로 재미를 좀 봤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절대 만만한 영역이 아니기에, 아직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하는 걸까?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해 애널리스트 출신 경제 유튜버 ‘챔(최민)’이 나섰다. 챔은 ‘왜 아무도 돈을 벌고 모으고 굴리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걸까?’ 라는 의문을 품고 그동안 꾸준히 온·오프라인에서 ‘주식/재테크 강의’를 해왔고, 그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신한금융투자의 월급구조대가 그 감수를 맡았다. 이제 막 투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주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의 원리는 물론이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방법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_004 1장. 주식, 어떻게 시작할까요? 1 삼성전자 주식을 산다는 것 _011 2 그래서 무슨 일을 하는데? 사업보고서 읽기 _019 3 비슷한 종목들 모여라! _027 4 회사도 가계부를 씁니다 _037 5 코스피/코스닥 시장, 삼겹살 가게로 이해하기_ 048 2장. 주식, 어떤 게 좋은 거예요? 1 게임 캐릭터 키워보실래요? _059 2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진다면? _064 3 주식 투자의 꽃, 배당 _070 4 명품 주식은 비싸다, 밸류에이션 _076 5 주식은 꿈을 먹고 자란다 _082 6 주식 정보 확인: 네이버 금융_ 091 7 테마주? 우선주? 다양한 주의 세계! _095 3장. 주식, 그래서 어떻게 사면 되는데요? 1 주식 사러 시장에 가봅시다! _105 2 누가 얼마나 사는거야? _117 3 기적의 차트매매법? _127 4 연애를 글로만 배운 사람처럼 주식도?! _139 5 트럼프 트윗으로 내 주식이 박살날 때? _148 4장. 주식, 돌발상황 대처하기! 1 퍼센트 수익률의 비밀 _159 2 내 주식이 떡락할 때? 이렇게 하세요! _162 3 주가가 하락해서 공시를 확인했는데? _172 4 급등주? 종목 추천을 받았다! _180 5 시장 하락은 이렇게 대비하자 _188 6 실패에서 얻는 교훈: 주식과 사랑에 빠지면 안돼요_! 204 부록. 꿀팁 대방출 1 네이버금융과 컨센서스 _213 2 상투잡았다? 주식 용어 총정리 _221 3 해외 주식, 국내 주식 투자와 뭐가 다를까? _228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나의 돈도 나를 위해 일해야 한다. 누구나 쉽게 배우는 당신의 처음 주식! #경제 #투자 #주식 #경제적자유 #챔 #신한금융투자 초보 투자자라면 알아야 할 주식 투자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현재 주식 시장에서 실제로 이뤄지는 투자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까지. 투자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녹였다. 『처음 주식』을 통해, 독자들이 건전한 투자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_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 옥형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출신 유튜버 챔! 그녀가 알려주는 당신의 ‘첫’ 주식 투자 주식 투자란 무엇일까? 최근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또 그와 동시에 투자의 기회도 다양해지고 진입장벽도 낮아졌다. 주변에도 투자로 재미를 좀 봤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절대 만만한 영역이 아니기에, 아직 시작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면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하는 걸까? 이런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해 애널리스트 출신 경제 유튜버 ‘챔(최민)’이 나섰다. 챔은 ‘왜 아무도 돈을 벌고 모으고 굴리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 걸까?’ 라는 의문을 품고 그동안 꾸준히 온·오프라인에서 ‘주식/재테크 강의’를 해왔고, 그 핵심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신한금융투자의 월급구조대가 그 감수를 맡았다. 이제 막 투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주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주식 투자의 원리는 물론이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방법까지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은 도박이다? 주식은 나쁜 것이다? NO! 적어도 제대로 공부해보고, 또 투자해보고 결정하자. 주식은 절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다만, 모르고 하거나 무모하게 뛰어드는 것은 위험하다. 주식이란 원래 기업의 자금 조달 방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주식을 산 이들로부터 금액을 받아 기업이 성장하고, 그만큼 주식을 산 사람들에게 이익(주식 가격이 오른 만큼)이 가는 것이 주식의 기본적인 원리이다. 즉,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이익을 얻는다는 점에서, 주식은 회사의 동업자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동업을 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회사, 즉 투자하기 좋은 회사는 어떤 회사일까? 그리고 이런 회사를 우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요즘은 특정 기업이나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언론, 블로그, 유튜브 등 여러 곳에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이 이런 정보만 믿다간 ‘개미’가 되기에 십상이다. 저자는 사업보고서를 시작으로,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등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료들을 소개한다. 투자에 입문하려는 이들이라면 우선 이 자료들을 통해 회사 무슨 일을 하는지, 또 얼마나 돈을 벌거나 잃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이후 시장 구조, 업황 민감도 등 본격적인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에는 이런 자료들을 보며 분석하는 일이 어색할 수 있다. 그 분량도 만만치 않아, 괜히 움츠러들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한때 초보 투자자였던 저자의 조언처럼, 여러 회사의 자료들을 자주 접해보며 정보를 익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똑똑한 투자자가 되는 법이다. 떨어진다고 무조건 산다고? 주식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는 법! 물건을 살 때 가격만 보고 그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는 것처럼, 주식 역시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물건’인지를 따져보아야 한다. 일명 ‘단타’처럼, 단기간 매매를 통해 돈을 벌 수도 있지만, 그 가격의 변동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언젠가는 다시 오를 거야’라는 믿음으로 투자했다가,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측면에서 전체적인 기간에 걸쳐 주식의 가격이 적당한지를 확인하는 법을 강조한다. 저자는 PER, PBR 등 여러 지표와 더불어 시장가치와 내재가치의 개념을 통해 주식의 가치를 쉽게 분석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처럼 여러 덕목을 골고루 분석해 이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헛된 투자를 방지한다. 투자자에게는 이처럼 지표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제 기사를 확인하며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증권사 리서치 센터에 입사하게 되면 처음 하는 업무도 뉴스에 나오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하는 일이다. 투자자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아직 경제 이슈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네이버 금융이나 야후 파이낸스 등에 들어가 경제에 관한 지식을 키우기를 적극적으로 권한다. 투자에 들어가는 돈은 결국 내 돈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내 돈이 허투루 쓰이는 것보다 적극적인 조사를 통해 한 푼이라도 더 벌 기회를 발견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실전 주식투자! 이제는 나도 투자자다!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투자의 세계에 입문해보자 이 책은 주식의 개념과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본격적인 매수 및 매도 방법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담았다.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는 법부터 실제 주문을 넣는 방법, 그리고 증권사 앱을 200% 활용하는 방법까지 매매와 관한 모든 것을 전달해 준다. 만약 주식 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면, 주식과 비슷하지만 더 안전한 상품들도 소개한다. 종목의 묶음이라 할 수 있는 ETF부터 시작해, 금, 달러, 엔화 투자법에 대한 설명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불리고 싶다면 이 역시도 적극 활용해보자. 주식 역시 사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돌발 상황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처음엔 모든 회사가 다 괜찮아 보이겠지만, 수익을 가져다 줄 제대로 된 옥석만을 찾아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 위험한 회사들을 가려내는 눈을 길러야 한다. 좋은 회사의 기준, 지표 분석법, 경제 뉴스 등 이 책에서 접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건강하게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 책의 바람이다. “절대 돈을 잃지 말라!” 결국 우리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을 잃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고자 함이다. 위의 말은 수십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워런 버핏이 한 말로, 투자자들에게 오랫동안 귀감이 되고 있는 말이다. 이 책은 투자를 통해 돈을 버는 법과 더불어, 돈을 잃지 않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울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스승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2. 돈을 그저 잠재우고 있는 사람들 3. 현재와 미래의 경제적 주체인 20~40대 직장인 4.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익을 올려보고 싶은 초보 투자자 5. 자신만의 원칙이 없어 쉽게 휘둘리는 투자자따라서 투자할 주식을 고르실 때는 동업자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이 회사에 내 돈을 믿고 맡겨도 될지 꼼꼼하게 점검해 보시는 게 중요해요. 여러 회사의 사업보고서를 자주 접하다 보면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종목의 분류는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아이
복복서가 / 모드 쥘리앵 (지은이), 윤진 (옮긴이)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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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모드 쥘리앵 (지은이), 윤진 (옮긴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책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해온 복복서가의 첫 번역서는, 한 해외 도서 리뷰 사이트에서 시작되었다. 장은수 대표는 우연히 접한 리뷰에 눈을 떼지 못해 바로 일독을 시작했고 강력한 이야기와 마음을 사로잡는 시적인 문장들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가족에 의해 세상과 단절되었으나 삶에의 의지를 잃지 않고 끝끝내 자유를 향해 나아간 자신의 삶을 담은 프랑스 출생의 심리치료사 모드 쥘리앵의 에세이는 그렇게 복복서가와 인연이 닿았다. 아내인 대표의 권유로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내용을 읽게 된 소설가 김영하 역시 프롤로그를 읽자마자 단박에 '이 책은 꼭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더 읽어볼 필요도 없었다.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책이라는 점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을 담담하고 시적이며, 강한 힘을 지닌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언어나 문화의 장벽도 막지 못할 분명한 힘과 무게를 지녔다. 일사천리로 출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고심한 것은 번역가 선정이었다. 그러나 이 역시 원고와 함께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었다. 한 난민 가족의 여정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낸 <루>의 번역가 윤진이었다. 번역가 역시 원서를 검토하자마자 끌림에 따라, 자신이 꼭 번역하고 싶다며 의뢰를 즉각 수락했다. 출판사와 검토를 맡은 소설가, 번역가가 의기투합하여 분투한 끝에 2020년 11월, <완벽한 아이>를 출간했다. 소설가 김영하는 추천의 글을 통해 "그 어떤 출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히 혼자가 되어 갇혀 있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추천의 말 1 | 내 영혼의 주인은 누구인가_김영하 프롤로그 린다 피투 린드버그 케네디 데콩브 선생님 우리, 궁수자리 태생들 수영장 그리네곶 지하실 아르튀르 도축꾼 나사송곳 일과표 구덩이 레몽 블랑숑 에마유 디아망 동굴 그레고르와 에드몽 주황색 책 1945년산 퀴베 지하에서 피라미드 호랑이 카펫 티레의 히람 라바이야크 벽돌담 회색 조끼 크리스털 공 페리소 메니 그레구아르 헝가리 랩소디 아스프로 니체 마틸드 송아지 열쇠 비행기구 우정 탈레스의정리 신전지기 넌 그리 생각하지 몰랭 선생님 마리노엘 들라타유 씨 산티나스 재즈밴드 에필로그 감사의 말 추천의 말 2 | 폭압적 남성성을 무너뜨린 작지만 강한 힘_정희진 추천의 말 3 | 스스로를 구해낸 어린 소녀의 용기_김소영 옮긴이의 말 | ‘아버지-괴물’에 맞선 소녀의 작고 위대한 무기, ‘삶’_윤진 우연히 접하게 된 짧은 리뷰 속 긴 울림이 김영하 작가와 복복서가의 문을 두드리다!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책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해온 복복서가의 첫 번역서는, 한 해외 도서 리뷰 사이트에서 시작되었다. 장은수 대표는 우연히 접한 리뷰에 눈을 떼지 못해 바로 일독을 시작했고 강력한 이야기와 마음을 사로잡는 시적인 문장들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가족에 의해 세상과 단절되었으나 삶에의 의지를 잃지 않고 끝끝내 자유를 향해 나아간 자신의 삶을 담은 프랑스 출생의 심리치료사 모드 쥘리앵의 에세이는 그렇게 복복서가와 인연이 닿았다. 아내인 대표의 권유로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내용을 읽게 된 소설가 김영하 역시 프롤로그를 읽자마자 단박에 ‘이 책은 꼭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더 읽어볼 필요도 없었다.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책이라는 점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을 담담하고 시적이며, 강한 힘을 지닌 문장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언어나 문화의 장벽도 막지 못할 분명한 힘과 무게를 지녔다. 일사천리로 출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고심한 것은 번역가 선정이었다. 그러나 이 역시 원고와 함께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었다. 한 난민 가족의 여정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낸 『루』의 번역가 윤진이었다. 번역가 역시 원서를 검토하자마자 끌림에 따라, 자신이 꼭 번역하고 싶다며 의뢰를 즉각 수락했다. 출판사와 검토를 맡은 소설가, 번역가가 의기투합하여 분투한 끝에 2020년 11월, 『완벽한 아이』를 출간했다. 소설가 김영하는 추천의 글을 통해 “그 어떤 출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저히 혼자가 되어 갇혀 있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다 널 위한 거야” 완벽한 아이를 만들려던 아버지의 무모한 계획, 하지만 아이는 아버지가 생각한 것만큼 약하지 않다 모드 쥘리앵의 유년은 이해할 수 없는 훈육 방식과 터무니없는 공포로 점철된 시간이었다. 모드의 아버지는 그녀를 ‘초인’으로 만드는 것이 신성한 의무라고 믿는 광신도이자, 20세기를 살고 있는 프랑스인임에도 홀로코스트에 대비해 생존의 기술을 배워야 한다고 믿는 강박적 인간이었다. 인간으로서의 약점을 제거한다는 이유로 어린 시절부터 말도 안 되는 훈련을 강요했으며, 고립시키고 폭압적으로 대했다. 움직이지 않고 몇 분 동안 전기가 흐르는 울타리를 잡고 있도록 하거나, 어두운 지하실에 앉아 죽음에 관한 명상을 강요받았다. 일곱 살 때부터 알코올을 마시며 ‘견디는’ 훈련을 받기도 했다. 오랜 세월이 지나 모드는 그런 아버지를 ‘식인귀’라고 칭했다. 어머니 자닌 역시 그를 보호해주지 못했다. 자닌은 오히려 아버지의 가장 큰 희생자였으므로, 모드가 훈련을 해내지 못할 때마다 자신에게 돌아올 화살을 걱정하며 나무랄 뿐이었다. 모드는 따뜻함, 좋은 음식, 우정 등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어떠한 애정도 받지 못한 채 자랐다. 그러나 폭압적인 부모도 모드의 강인하고 섬세한 내면을 깨뜨리지는 못했다. 모드는 끝내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고, 배웠으며, 생을 사랑했다. 모드는 결국 가부장적 아버지와 방관하는 어머니에 맞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투쟁을 시작하는데……나는 깨달아야 한다. 나는 아버지의 원대한 계획으로 태어났고, 아버지가 나에게 맡길 임무들을 완수해야 한다. 내가 아버지의 계획만큼 해내지 못할까봐 두렵다. 나는 너무 허약하고 너무 서툴고 너무 어리석다. 나는 아버지가 너무 무섭다. (…) 나의 공포감은 그 거인을 오로지 혼자서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더 커진다. 어머니에게서는 그 어떤 도움도 보호도 기대할 수 없다. 어머니에게 ‘디디에 선생’은 신적인 존재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숭배하고, 동시에 증오한다. 하지만 결코 아버지에게 맞서지는 못한다.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공포에 떨면서 내 창조주의 날개 아래 설 수밖에 없다. 어머니 눈에 나는 음흉한 아이, 바닥 없는 우물처럼 사악한 생각이 가득한 아이다. 글을 쓰면서 일부러 얼룩을 만들고, 식탁 유리도 일부러 금가게 한다. 발을 헛디디는 것도, 정원에서 풀을 뽑다가 살갗이 벗겨지는 것도 일부러 하는 짓이다. 나는 일부러 넘어지고, 일부러 긁힌다. 밥 먹듯이 속이는 ‘협잡꾼’에, 뭐든 늘 거짓으로 꾸며대는 ‘가식덩어리’다. 나는 관심을 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하는 아이다. 동물들이 우리에게 기쁨을 가르쳐주기도 하는 걸까? 혼란스러운 중에도 나에게는 그런 커다란 행복의 샘이 있다. 놀라운 행운이다. 아르튀르를 보러 간다는 생각만으로 내 가슴은 애정과 즐거움에 부풀어오른다. (…) 나는 아르튀르를 사랑하고, 린다를 사랑한다. 린다는 아르튀르를 사랑하고, 아르튀르는 린다를 사랑한다. 함께 있을 때 우리는 강하고 아름답다.
나는 속피부에 화장한다
거름 / 김민정, 김유지, 문연숙 (지은이) / 2018.03.20
23,000
거름
취미,실용
김민정, 김유지, 문연숙 (지은이)
현대인의 피부는 위로가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 행복한 피부가 될까? 방법을 찾아 나선 3명의 저자들은 공통된 하나의 질문을 찾는다. “왜 속피부를 관리하면 피부가 예뻐지는가?” 이 책은 이처럼 단순한 질문이지만 쉽게 알기 어려웠던 속피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속피부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진정한 피부관리란 속피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추천사 4 책머리에_속피부를 아세요? 9 Part 1 기적은 속피부에서 일어난다 지금 누구 따라 화장하고 있나요? 21 피부 탄력의 90%는 속피부가 결정한다 24 속피부가 없으면 겉피부는 굶어요 28 콜라겐을 바르니? 난 속피부에 만들어! 31 속피부에 고인 물을 맑은 물로 바꿔주세요 34 속피부 최고의 수분 지킴이 36 피부세포에는 보습제보다 물 40 속피부에 가뭄이 들면 겉피부는 갈라진 논바닥 43 주름이 생기면 속피부를 의심하자 45 속피부와 겉피부는 영원한 동반자 47 튼살을 튼살 크림으로 없애겠다고요? 50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튼살 예방법 54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켈로이드 관리 58 Part 2 피부야 미안해! 이제야 속피부를 알았어 나의 클렌징 습관이 속피부를 사막으로 만든다면? 63 TIP 속피부 예쁜 여자의 클렌징 방법 71 TIP 속피부 예쁜 여자의 바디 클렌징 방법 73 TIP 미세플라스틱 사용이 금지되는 유형 82 앉으나 서나 보습? 피부도 ‘자립’하고 싶어요 89 TIP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말하는 식물성 오일 사용 시 주의사항 95 속피부 망치는 습관이 알레르기를 부른다 96 TIP 화장품 알레르기 성분 102 피부질환에는 약도 필수! 건강습관도 필수! 105 유별난 햇빛 알레르기 방어법 109 아토피 가려움! 포기하지 말고 다스려봐요 117 피지박멸 작전 성공? 여드름은 더 나요! 128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여드름 관리의 기본 수칙 10가지 137 여드름 흉터! 속피부 관리만 잘해도 안 남아요 138 사우나 열기! 속피부 나이 열 살 더? 154 속피부를 늙게 하는 백색지방을 조심하세요 160 지방은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164 피부가 좋아하는 다이어트 운동법 167 뒷모습은 20대, 얼굴 피부는 50대 172 흡연! 속피부를 까맣게 태워요 176 속피부 지키는 금연을 도와드릴까요? 182 술은 어떻게 속피부를 파괴하는가 188 과음하셨나요? 어서 속피부를 회복시키세요 194 TIP 술과 폐경으로부터 속피부를 지킬 수 있는 약사의 조언 200 속피부 속을 파고드는 미세먼지 201 속피부 면역을 조각내는 스트레스 210 밤을 잃은 그대, 스트레스 호르몬이 폭주한다 215 이쯤 되면 스트레스는 피부의 적! 219 천연향기로 스트레스 다스리기 223 상처만 났다 하면 흉이 남는다고요? 230 Part 3 예쁜 피부 만드는 속피부의 비밀 혈관 목을 조르는 패션, 속피부를 굶기지 마세요 245 피부세포도 밥 먹고 숨 쉬어야 재생돼요 249 따라해봐요! 속피부 순환 마사지! 252 TIP 뷰티에스테티션이 소개하는 속피부 혈관을 위한 생활 속 팁 263 속피부 감각세포가 느끼는 대로 265 스킨십이 감각세포를 살린다 269 림프는 온몸을 순환하는 항균필터 271 속피부가 좋아하는 온도 37.8℃ 279 아로마 오일, 피부에 이렇게 쓰세요! 282 TIP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 285 발라도 발라도 속당김? 식물성 오일을 발라보세요 287 TIP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말하는 호호바 오일 구입법 292 탈모? 두피 속을 되살려요! 297 TIP 두피 건강을 위한 약사의 조언 310 TIP 흰머리에 관한 Q & A 322 속피부 몇 살이세요? 323 태양을 피하지 말고 자외선만 피하자 328 TIP 알로에겔 사용 시 알아두어야 할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조언 349 피부에 바르는 약과 화장품은 어떻게 다르죠? 351 기능성화장품이 뭔가요? 358 TIP 늘어난 기능성화장품의 종류 361 피부약 알고 바르나요? 363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바르게 사용하세요 368 TIP 스테로이드 사용 시 체크사항 370 Part 4 아는 만큼 예뻐지는 속피부 화장 면역력이 무너지면 속피부가 아파요 375 피부는 면역 거울 378 생활습관만 바꿔도 면역력은 껑충! 382 지금 먹는 음식이 1분 후 당신의 피부가 된다면? 387 착한 탄수화물로 속피부에 힘을! 393 속피부 탄력의 재료는 단백질 396 내 차도 속피부도 좋은 기름 채워야 잘 나간다 399 비타민 C는 콜라겐 전문 트레이너 406 진정한 이너뷰티! 피토케미컬 410 밥상에서 찾은 속피부 화장품! 412 비타민과 미네랄로 속피부에 활력을! 416 속피부 면역의 70%는 장 건강이 좌우한다 441 책을 마무리하며_속피부 사랑에 빠진 당신을 그리며... 457 참고문헌 460현대인의 피부는 위로가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 행복한 피부가 될까? 방법을 찾아 나선 3명의 저자들은 공통된 하나의 질문을 찾는다. “왜 속피부를 관리하면 피부가 예뻐지는가?” 이 책은 이처럼 단순한 질문이지만 쉽게 알기 어려웠던 속피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속피부를 아름답게 만드는 방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진정한 촉촉함이란 겉피부에 물주는 것이 아니라 속피부에 우물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피부 탄력의 90%를 결정하는 것은 겉피부가 아니라 속피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정한 피부관리란 속피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① 피부 나이는 속피부가 결정한다! “속피부 몇 살이세요?” 누구나 예뻐지고 싶고 싱그러운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고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바르고, 전문적으로 피부관리를 받는 등 적지 않은 시간을 피부를 위해 투자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과 공을 들이지만 피부는 항상 적자다. 여드름이 나서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을 발라도 여전히 여드름은 계속 올라오고 주름에 좋다는 기능성화장품을 써도 늘어난 주름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겉에 드러난 피부에 공을 쏟는다고 피부 속 수분이 샘솟거나 탄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겉으로 보이지 않는 속피부, 바로 진피에서 그 이유와 해답을 찾아야 한다. 겉피부인 표피 바로 아래 있는 진피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상태를 표피로 알려준다. 진피의 보습성분을 빼앗기고 있다면 ‘건조함’이나 ‘가려움’으로, 콜라겐이나 엘라스틴이 부족하다면 ‘주름’이나 ‘탄력 부족’으로 ‘나 여기 힘들다.’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안녕하세요?’라고 물어봐야 할 피부는 속피부인 진피다. 거울을 보고 내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진다면 속피부의 메마름을 의심해보자. 보습제를 바르는 일은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다. 오늘따라 내 피부가 생기 있고 촉촉해 보인다면 속피부가 건강한 상태라고 자신해도 좋다. 물론 과한 보습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말이다. 이렇듯 속피부의 건강함은 겉피부의 아름다움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속피부를 가꾸는 것이 바로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진정한 피부관리다. ② 왜 속피부를 화장하면 예뻐지는가? 기적은 속피부에서 일어난다! “아기 피부 같아요”라는 말은 피부가 좋다는 최고의 칭찬이다. 누구나 아기 때는 피부가 보들보들하고 매끈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어떤 사람은 그런 피부를 계속 유지하고, 어떤 사람은 하루가 다르게 탄력이 떨어지고 푸석푸석해진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먹는 음식이 다르고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체질은 바꿀 수 없어도, 개인의 노력에 따라 습관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피부에 이로운 음식과 화장법, 생활습관으로 속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세심하게 짚어준다. 첫째, 피부 속 세포를 젊고 건강하게 해주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다양한 색깔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속피부에 활력을 주고, 상처 회복과 미세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각종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음식이 속피부의 건강을 만들어주는 것이지, 고가의 화장품이 만들어주는 것은 아님을 확인할 수 있다. 둘째, 각종 보습제와 기능성화장품에 의존하는 대신 속피부에 보습성분을 채워주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는 에센셜 오일과 천연재료를 활용한 관리법을 알려준다. 또한 피부에 꼭 남겨야 할 피지와 각질, 피부의 상재균까지 제거하는 과도한 클렌징과 스크럽제 대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지 않는 순한 세정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미세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까지 일러준다. 셋째,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세포의 기능을 좋아지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정해서 꾸준히 하고, 생체 리듬을 회복해 세포재생과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면역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리고 질병에 노출되기 쉽게 하는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고, 세포를 노화시키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의 면역을 떨어뜨리는 잦은 음주와 흡연 등 독소 유발 인자를 줄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속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림프순환 마사지와 대장 마사지, 속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소장 마사지 등 실생활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어 겉피부의 아름다움에만 치장하지 말고 진정한 이너뷰티를 위해 속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일에 시간과 공을 들이도록 해준다. ③ 속피부를 사랑하는 일은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겉피부와 속피부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는 우선순위는 없다. 다만 정작 중요한 속피부를 관리하지 않고 겉피부만 관리한다고 피부가 아름다워지지 않는다. 속피부를 가꾸는 가장 빠른 방법은 속피부를 해롭게 하는 것들을 그만두고 속피부를 젊게 하는 방법을 최대한 빨리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이 책은 속피부를 위해 무엇을 당장 하라고 강요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겪는 모든 것이 피부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오늘 내가 먹는 음식이 속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하고, 매일 바르는 화장품과 세안 방법을 돌아보고, 피부에 좋은 생활습관이 무엇인지 깨닫고 실천한다면 속피부가 예쁜 진정한 피부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속피부를 사랑하는 일은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조금씩 속피부 화장시간을 늘려보자. 어느새 속피부와 사랑에 빠진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속피부를 사랑하는 당신! 그 어느 누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속피부라 부를 수 있는 진피는 태어나기 전 엄마의 배 속에서 이미 만들어진다. 속피부(진피)는 태아가 2개월이 되면 생기기 시작해서 3개월이 되면 진피에 그물처럼 얽힌 섬유인 콜라겐이 만들어진다. 22주가 지나면 탄력에 관여하는 엘라스틴이 속피부에 생긴다. 태아가 자랄수록 태아의 진피 안에는 엘라스틴이 점점 많아지고 32주가 될 쯤에는 태어나기 직전과 비슷한 양이 된다. 태어나면 아기 피부 속 진피는 속피부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기 위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그럼 속피부를 만들어내면 그만인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만들어진 속피부가 나이 들어서까지 그대로 있지는 않는다. 속피부 안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 분해되는 과정을 반복한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만들어지는 세포보다 분해되는 세포가 많아지면 겉피부에 노화의 흔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속피부 세포의 탄생보다 죽음이 많아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면 그건 주로 주름과 건조함을 통해 알 수 있다. 진정한 관리란 속피부의 특성을 이해해야 잘할 수 있다. 겉피부에 아무리 비싼 화장품을 바른다고 해서 속피부 세포가 많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잘 관리된 속피부에 덮인 겉피부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는 속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지키고 공들여 관리해야 한다.- Part 1 기적은 속피부에서 일어난다 우리 피부는 필요하다면 스스로에게 필요 성분을 만들어내는 자립심 강한 존재다. 필요 성분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는데도 시간적 여유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피부는 그 자립심을 잃어버릴 수 있다. 실례로 겉피부에 수분막이 통하지 않는 막을 씌우면 각질세포가 형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반면에 수분이 투과할 수 있는 물질로 덮으면 세포가 생성된다고 한다. 수분이 증발하는 시스템에서는 피부가 어김없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무시하고 피부를 다룬다면 스스로 피부의 항상성을 무너뜨리는 관리를 하는 셈이다. (중략)과보습과 적절한 보습을 구분하여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겉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 실제 피부 자체의 보습 역할을 하는 천연보습 인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높여준다면 듬뿍듬뿍 바르고 싶다. 하지만 화장품에 들어간 보습성분은 그야말로 겉피부용이다.- Part 2 피부야 미안해! 이제야 속피부를 알았어 노화의 진행은 절대적인 시간과는 다르게 모든 사람이 똑같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 사람이 무엇을 먹었고 어떤 생활습관으로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노화의 정도는 조금씩 더디게 진행될 수도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 노화의 상대적인 진행은 피부에서도 마찬가지다. 피부는 몸의 생리적인 노화가 드러나는 것뿐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 인한 노화가 더해지는 기관이다. 곧 피부 나이는 생리적 노화와 외부 환경으로 인한 노화가 결정한다. 큰 폭으로 피부 나이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쪽은 외부 환경으로 인한 노화다. 특히 그중 우리가 매일 피부에 받는 햇빛이 중요하다. 피부가 햇빛에 어떻게 노출되었느냐에 따라 노화의 값이 확연하게 줄어들 수 있다. (중략) 햇빛은 진피 속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위축시키고 변형시킨다. 특히 탄력을 관장하는 엘라스틴은 생리적인 노화에서는 섬유 굵기가 고르지 않고 줄어들지만 햇빛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엘라스틴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서 배열이 균일하지 않고 뭉치면서 피부에 굵은 주름이 생긴다. 그래서 생리적인 노화의 주름은 비교적 얇고 깊지 않은 반면 햇빛으로 인한 주름은 크고 깊게 생긴다. 지금으로서는 햇빛으로 인한 노화를 줄여서 피부 나이를 줄일 수 있으니 햇빛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막아낼지 고민해봐야 한다.- Part 3 예쁜 피부 만드는 속피부의 비밀
안개
민음사 / 미겔 데 우나무노 글, 조민현 옮김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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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겔 데 우나무노 글, 조민현 옮김
소설 구조를 혁명적으로 전복한 20세기 스페인 문학의 선구자인 우나무노의 작품. 사랑에 상처받은 주인공 아우구스토 페레스는 죽고 싶지만 마음대로 죽을 수 없다. 자살을 허락하지 않는 작가와 씨름하는 아우구스토, 그리고 자신의 캐릭터와 논쟁하는 소설가의 번뜩이는 대화들. 독특한 구조와 우스꽝스러운 인물들이 뜻밖의 결말을 빚어내며 독자에게 신선한 문학적 충격을 안긴다. 책 속에서는 불멸에 대한 집념과 인간 자아에 대한 믿음, 변하지 않는 사랑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우나무노의 희비극이 전하는 심오한 의미들, 그리고 지성과 감성, 믿음과 이성 간의 갈등을 고민한 철학자의 사상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은 구체적 인간을 어떻게 언어라는 구조로 형상화하느냐라는 우나무노의 인식론과, 장르라는 추상적인 일반화를 거부하는 그의 실존론이 잘 나타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서문 고티의 서문에 관하여 안개 에필로그 형식의 추도문 작품 해설 작가 연보소설 구조를 혁명적으로 전복한 20세기 스페인 문학의 선구자 현대 소설의 주요 관심사인 자아 반영성의 문제나 메타픽션의 문제를 다룬 우나무노는 1970년대 이후 보르헤스나 마르케스의 새로운 글쓰기와 더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나무노는 글쓰기가 작가를 둘러싼 세계의 단순한 기술에 그쳐서는 안 되며, 삶의 구조를 역동적으로 반영하는 거울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따라서 그의 소설에는 시간성을 가진 삶의 움직임을 어떻게 언어 구조로 형상화할 수 있느냐는 실존적 고민이 담겨 있다. 여기에 우나무노의 개혁성이 있다. 그는 장르를 그 자체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감정들을 여러 형식으로 표출하려는 욕망의 구조로 보고, 따라서 기존의 글쓰기가 동적인 삶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포착할 수 없다는 회의를 갖게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안개?는 “살과 뼈의 인간”이라는 구체적 존재를 어떻게 소설 속에 형상화할 수 있을까라는 인식론이 담긴 대표적인 작품이다. 우나무노가 소설 속의 주인공을 작가인 자신과 대면시키고 논쟁하는 것은 소설을 “하나의 정해진 형태가 아닌 끝없이 다른 것으로 변화될 가능성에 놓인 상태”로 만들기 위함이며, 글의 내재적 논리를 구축하는 장치다.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독특한 사상적 혁명가 우나무노(Miguel de Unamuno 1864-1936)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다. 마드리드 대학교에서 4년 만에 철학 및 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6년 뒤 살라망카 대학교의 그리스어 및 문학과 교수가 되었다. 1901년 살라망카 대학교의 총장이 되었으나 1차 세계대전 중 연합국을 공식적으로 지지하여 해직되었고, 프랑스로 강제 추방당했다. 프리모 데 리베라 장군의 독재 정권이 무너진 후 살라망카 대학교로 돌아왔으나, 1936년 10월 프랑코의 팔랑헤 당원을 비난했다가 “지식인에게는 죽음을!”이라는 선고를 받고 또다시 학교에서 쫓겨나 가택연금을 당했다. 이렇게 정치적 희생자가 된 우나무노는 두 달 만에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다. 이처럼 지식인으로서의 투쟁사와 역동적인 정신이 우나무노의 문학에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스페인 현대 문학의 전환점을 이룬 “98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문학과 철학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작가다. 정신적 투쟁의 삶을 통해 우나무노는 “자아의 힘”과 “불멸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사상가가 되었고, 이러한 그의 철학은 특히 \"안개\"에서 사라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저항하는 아우구스토 페레스를 통해 잘 나타나 있다. 우나무노는 자신이 작품 속에서 신이 된다. 작가는 많은 인물들을 창조했는데, 그 가운데 여자 때문에 상처받은 아우구스토 페레스가 자살할 결심을 하고는 저자, 자신을 창조한 작가를 만나러 간다. 그리고 자신이 허구의 인물이며 안개 속으로 사라지고 마는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우구스토는 우나무노에게 항거하기 위해 결국 죽어버린다, 자살일 수도 있고 사랑으로 인한 상심 때문일 수도 있다. 실존철학자, 남유럽의 키에르케고르 우나무노는 인간의 가장 핵심적인 욕구를 이성과 갈등하는 불멸 의지로 본다. 이성의 결말은 좌절이므로 인간은 합리주의에서 벗어나 믿음을 옹호해야 한다고 믿는다. “생각이 우리를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긍정성과 부정성이 바로 자신의 생각을 형성하는 것이다.” 과학과 진보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다. 불멸에 대한 믿음만이 우리의 의지와 삶을 충족시킬 수 있지만, 도그마적인 믿음은 결코 인간의 이성을 만족시킬 수 없다. 우나무노는 주체와 역사를 반성적으로 성찰한다는 점에서 기존 체계를 비판한 사상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편 우나무노의 독특성은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철학의 출발점을 이성이 아니라 삶 자체에 대한 감정으로 옮겨놓는다는 점이다. “흔히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라고 한다. 그런데 (…) 왜 인간을 정서적인 또는 감정이 있는 동물이라고는 말하지 않을까? 인간과 동물들과의 차이는 이성보다는 감정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데도 말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철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인간인 것이다. 이 점이 바로 그의 “살과 뼈의 인간”이라는 문학 이론의 출발점이다. 인간의 위선에 대한 신나는 풍자 아우구스토의 개 오르페오는 인간의 말 자체가 사물의 본질을 표현하는 데 얼마나 역부족인지 지적한다. “사람은 얼마나 이상한 동물인가! (…) 그는 사물에 이름을 붙이자마자 그 사물을 못 보며 단지 붙였던 이름을 듣거나 쓰인 것을 볼 뿐이다. 언어는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것을 발명하고 혼동시키는 데 이용된다.” 따라서 우나무노는 인간 이성의 업적인 언어의 질서에 저항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르페오는 또한 인간의 위선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인간은 병에 걸린 동물이다. 항상 병들어 있다! 단지 잠잘 때만 건강을 누리는 것 같다. 그런데 항상 그런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잠을 자면서까지 말하기 때문이다! (…) 세상 무엇보다도 위선적 동물인 인간이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일을 표현할 때 견유주의(犬儒主義)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개 같은 짓을 의미한다. 언어는 인간을 위선자로 만들었다. 그들이 파렴치한 것을 견유주의라고 부른다면 위선을 인간주의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그가 나와 상의하려고 내게 말을, 말을, 말을 하는 동안 나는 그를 이해했지. 그는 그렇게 상의하면서 내게 말을 할 때 자신 안에 있는 개에게 말했던 거지. (…) 그는 개 같은, 매우 개 같은 인생을 산 사람이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이 우리 주인에게 한 짓은 최상의 개 같은 짓, 아니 최상의 인간다운 짓이다! 마우리시오가 우리 주인에게 한 짓은 남자다운 짓이었고, 에우헤니아가 우리 주인에게 한 짓은 여자다운 짓이었다! 불쌍한 나의 주인!”
2022 건강운동관리사 필기 + 실기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강명성, 김현규, 박민혁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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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강명성, 김현규, 박민혁 (지은이)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제도의 출제기준에 맞추어 필기 8과목과 실기 3과목을 모두 수록하여, 한 권으로 필기과목과 실기과목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내용을 쉽게 간추려 설명하였고, 과목별 출제예상문제와 3개년 필기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다.[핵심이론 + 출제예상문제] ▶필기과목 01 스포츠심리학 02 운동생리학 03 운동상해 04 기능해부학 05 건강·체력 평가 06 운동처방론 07 병태생리학 08 운동부하검사 ▶실기과목 09 건강·체력측정평가 10 운동 트레이닝 방법 11 운동손상 평가 및 재활 [3개년 기출문제(2019~2021년)] 2021년도 필기 기출문제 2021년도 정답 및 해설 2020년도 필기 기출문제 2020년도 정답 및 해설 2019년도 필기 기출문제 2019년도 정답 및 해설10년간 15만 독자가 선택한 스포츠 분야 베스트셀러 2022 건강운동관리사 필기+실기 한권으로 끝내기 ▶현업에서 활동 중인 건강운동관리사 3인이 집필한 도서! ▶필기과목과 실기과목 모두 수록한 진정한 한권으로 끝내기! ▶최신 출제유형을 반영한 풍부한 과목별 예상문제! ▶합격을 위한 지름길, 3개년 기출문제! 본서는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제도의 출제기준에 맞추어 필기 8과목과 실기 3과목을 모두 수록하여, 한 권으로 필기과목과 실기과목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내용을 쉽게 간추려 설명하였고, 과목별 출제예상문제와 3개년 필기 기출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본서에 수록된 내용들은
직업과 소명
아바서원 / 방선기 지음 /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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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방선기 지음
아바 일터 성경 공부 시리즈 2권. 출애굽기 본문의 성경 공부 교재로, 그리스도인이 직업을 대하는 태도와 직업 안에서 발견하는 소명을 다룬다. 이 책은 직업관을 테마로 삼은 출애굽기 본문 성경 공부 교재다. 따라서 본문의 모든 관점을 신학적으로 세밀하게 다루기보다는 성경 본문의 문맥을 파악하고 직업관 중심으로 제기된 질문에 답하고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겪는 문제들에 접근한다. 각 과는 먼저 직업의 원리적 측면을 강조하고 기독교 세계관에 근거한 직업관을 본문 중심으로 살펴본 후 직업 생활의 실제적인 측면을 다룬다.머리말 그룹 인도자와 개인을 위한 지침 제1과 일터에서 하나님의 뜻 찾기 제2과 일터에서 소명을 주시는 하나님 사이 특강 1 리더십과 기질의 상관관계 제3과 지도자에게 필요한 인내 제4과 일터에서의 역할 분담 제5과 그리스도인의 직업윤리 사이 특강 2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직업윤리 십계명 제6과 직업인의 주일성수 사이 특강 3 21세기 교회의 이방인 선교 전략 제7과 직업인의 선택 사이 특강 4 이직과 전직에 대한 성경적 원리 인도자를 위한 지침 성경 안에 직업 문제의 해답이 있다! 성경은 영생을 위한 진리는 물론 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원리를 다 가르친다.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해결책도 성경에 있다. 직장 사역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방선기 목사는 이 교재에 수십 년의 직장 사역에서 얻은 통찰과 깊이, 연륜을 담아냈으며 교재를 펴내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인 기업인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다양한 직업 현장에 적용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국내에서 유일한 직장인 성경 공부 교재인 ‘아바 일터 성경 공부 시리즈’의 제2권은 출애굽기 본문의 성경 공부 교재로, 그리스도인이 직업을 대하는 태도와 직업 안에서 발견하는 소명을 다룬다. 출판사 서평 직장 사역의 직장 내 갈등과 경쟁, 성차별, 리더십, 위기관리 등 현대 그리스도인이 겪는 직장생활 다반사의 해답을 성경 속 인물과 사건에서 찾는다. ‘아바 일터 성경 공부 시리즈’ 제1권 『성경적 직업관_창세기를 중심으로』 제2권 『직업과 소명_출애굽기를 중심으로』 제3권 『성경적 리더십_여호수아와 사사기를 중심으로』 제4권 『종교인인가, 신앙인인가?_사무엘상을 중심으로』 제5권 『성공한 인생, 실패한 인생_누가복음을 중심으로』 이 책은 출애굽 사건과 광야에서의 생활, 그 역사를 관통했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아래 주제들을 살펴보고 일터 속에서의 하나님의 뜻과 리더십, 직업인의 신앙생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일은 축복인가, 고통인가? -직장에서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의 직업윤리는 무엇인가? -주일성수는 불변의 법칙인가? -그리스도인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가? 책의 구성 이 책은 직업관을 테마로 삼은 출애굽기 본문 성경 공부 교재이다. 따라서 본문의 모든 관점을 신학적으로 세밀하게 다루기보다는 성경 본문의 문맥을 파악하고 직업관 중심으로 제기된 질문에 답하고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겪는 문제들에 접근한다. 각 과는 먼저 직업의 원리적 측면을 강조하고 기독교 세계관에 근거한 직업관을 본문 중심으로 살펴본 후 직업 생활의 실제적인 측면을 다룬다. “마음을 엽시다!” - 공부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과에 접근하여 조원들이 본 과의 주제를 파악하고 긴장을 풀도록 돕는다. 관찰 질문 - 각 단락의 첫 번째 질문은 주로 관찰 질문으로, 본문에 근거한 기본적인 사실들을 파악하여 해석과 적용을 위한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다. 해석과 적용 질문 - 해당 본문과 실제 직장생활에서의 문제를 유기적으로 생각하고 성경에서 해답을 찾는다. 짧은 주석 - 조원들이 알아야 할 보충 설명이나 배경지식을 주석하여 공부에 도움을 준다. 적용 포인트 - 직업적 관점으로 본문의 교훈을 적용하는 원리와 예를 제시한다. 사이 특강과 사잇글 - 해당 과의 공부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글들을 과 사이에 실었다. 인도자를 위한 지침 - 교재 뒤쪽에 문제 해설을 실어 인도자를 돕는다. 대상 독자 - 그리스도인 직장인 - 직장 신우회 - 교회 청년부와 대학부 - 캠퍼스 내 대학생 선교단체 - 청년부 교역자 - 그리스도인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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