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규칙으로 배우는 임베디드 시스템 : 회로 설계 및 PCB 설계 규칙
북랩 / 장선웅 (지은이) / 2023.07.28
29,000원 ⟶ 26,1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장선웅 (지은이)
전반적인 기초 이론을 다시 정리하고 그 이론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시스템 개발 규칙을 만들기 위한 이론과 방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미 수많은 엔지니어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경험 규칙(Rule Of Thumb)을 살펴보고 어떤 이유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시스템에 맞춰 규칙을 수정하고 해석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I. 시스템(SYSTEM) 이론 1. 전기/전자 기초 1.1. 전압과 전류 1.2. 저항, 커패시턴스, 인덕턴스 1.3. 키르히호프 법칙 2. 시스템과 신호의 종류 2.1. 선형 시스템 2.2. 전기 특성의 선형성 2.3. 신호의 종류 3. 신호의 주파수 분해 3.1. 시간 영역과 주파수 영역 3.2. 퓨리에 급수 3.3. 퓨리에 변환 4. 시스템의 출력 해석 4.1. 시간 영역의 컨볼루션 4.2. 주파수 영역 해석의 퓨리에 변환 4.3. 시간/주파수 영역의 라플라스 변환 5. 전달함수 5.1. 라플라스 전달함수 5.2. 보데선도 5.3. 전기/전자 시스템의 임피던스 6. 시스템의 응답 특성 항목 6.1. 시간 영역의 응답 특성 항목 6.2. 주파수 영역의 특성 항목 6.3 구형파로 보는 시간 영역과 주파수 영역의 관계 7. 전달함수의 표준 형식 7.1. 1차 시스템 7.2. 2차 표준 시스템 8. 시스템의 안정성 8.1. 시스템의 안정성 이론 8.2. 전기/전자 시스템에서의 안정성 II. 전기/전자 기초 이론 1. 전기/전자 소자 기초 특성 1.1. 전기/전자 소자의 구분 1.2. 전기/전자 소자 기초 특성의 이해 2. 전기/전자 기초 소자 2.1. 저항 소자 2.2. 커패시터(콘덴서) 2.3. 인덕터 2.4. 다이오드 2.5. 트랜지스터 2.6. MOSFET 2.7. OPAMP 2.8. CMOS 와 TTL 2.9. MCU III. 노이즈(Noise) 기초 이론 1. 노이즈 종류 1.1. 노이즈의 형태 1.2. RC 필터의 노이즈 전류의 경로 2. 노이즈의 경로에 의한 구분 2.1. 전도성 노이즈 2.2. 유도성 노이즈 2.3. 방사 노이즈(전자파) 3. 노이즈의 방향에 따른 분류 3.1. 노멀 모드 노이즈 3.2. 코몬 모드 노이즈 4. 접지(Grounding) 4.1. 그라운드에 대해 4.2. 접지의 목적 및 종류 4.3. 접지의 방법적 구분 5. 링잉 노이즈의 해석 5.1. RLC 모델링을 통한 링잉 해석 5.2. 전송선로 이론을 통한 링잉 해석 5.3. 전송선로 판단 기준 5.4. 임피던스 매칭 방법 6. 부하의 종류와 노이즈 6.1. 저항성 부하 6.2. 인덕턴스 부하 6.3. 커패시턴스 부하 7. 전기/전자기기 EMC 인증 규격 7.1. EMC 의 의미와 인증 시험 7.2. EMS(전자파 내성) 7.3. EMI(전자파 간섭) 8. 전기안전 인증 규격 8.1. 규격 판단 기준 용어 8.2. 공간거리 및 연면거리 8.3. 전기안전 시험 항목 IV. 회로 및 PCB 설계 절차 V. 회로 설계 규칙 1. 회로 설계 규칙 세우기 1.1. 회로 기능 1.2. 회로 성능 1.3. 회로 안정성 1.4. 회로 안전성 1.5. 기타 2. 상용 전원 회로와 보호 소자 2.1. 과전류 보호 회로 2.2. 과전압 보호 회로 2.3. AC-DC 전원 변환 2.4. 회로 보호 소자 VI. PCB 설계 규칙 1. PCB 기초 1.1. PCB 기본 구조 1.2. PCB 제조 공정 1.3. PCB 설계 순서 2. PCB 레이어 결정 규칙 2.1. PCB 레이어 구조 2.2. PCB 레이어 사용 규칙 3. 부품의 배치(레이아웃) 규칙 3.1. 부품 배치의 분할 계획 3.2. 부품의 배치 순서 3.3. 링잉 및 EMI 대응 이격 거리 3.4. 배선의 용이성 3.5. 전기적 안전 및 발열 안전 3.6. SMT 를 고려한 배치 및 부품 방향 4. 신호선 배선 규칙 4.1. 일반적인 배선의 순서 4.2. 패턴의 두께와 넓이 4.3. 패턴의 간격 규칙 4.4. 배선의 규칙 4.5. 비아의 사용 규칙 4.6. 전원 및 그라운드 배선의 규칙 4.7. 고전류/EMC 노이즈/발열 등 취약 지역 보강 VII. [참고]기능 검사 및 신뢰성 검사베테랑 엔지니어의 전기/전자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을 위한 확실한 로드맵! “이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설책 읽듯이 반복하여 읽어 기초 이론과 시스템 개발 규칙 간의 연관관계에 대해 이해하는 것입니다.” 전자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을 배웠지만, 막상 실무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현상은 개별적으로 배운 이론들이 시스템 개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상태에서는 개발 경력이 길어지더라도 진행해온 업무 지식이 온전히 자기 실력으로 쌓이지 않는다. 근래에는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와 같은 공개 플랫폼으로 기능을 충분히 쉽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혹자들은 전자 시스템 개발이 쉽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능 구현뿐 아니라 높은 성능, 안정성, 노이즈에 강건한 시스템 개발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강인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이론과 그 이론에 근거한 개발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은 전반적인 기초 이론을 다시 정리하고 그 이론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또한 시스템 개발 규칙을 만들기 위한 이론과 방법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미 수많은 엔지니어의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 경험 규칙(Rule Of Thumb)을 살펴보고 어떤 이유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시스템에 맞춰 규칙을 수정하고 해석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전기/전자 시스템 개발에 있어 전기/전자 소자, 회로 이론 등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이론들도 중요하지만, 이번 장에서 보는 시간 영역과 주파수 영역의 상관관계, 전달함수의 의미와 모델링, 시스템의 해석 방법 등도 시스템 개발의 근간이 되는 이론이다.이 시스템 이론은 전기/전자 시스템뿐 아니라, 제어공학,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디지털 신호 처리) 영역 등 수많은 공학 영역의 기본 이론이므로 꼭 이해를 해야 하는 학문으로, 어찌보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p. I-1 노이즈원으로부터 시스템에 노이즈가 유입될 수 있는 경로는 아래와 같이 도선으로 직접 연결되어 전달되는 전도(Conduction), 용량/자기 결합(Coupling)에 의한 유도 노이즈, 공기 중의 전자파에 의한 방사(Radiation)가 있다.이들 노이즈의 유입 경로는 앞으로 시스템 개발을 하면서 수도 없이 듣게 될 정도로 중요한 것들이며, 유입 경로를 알아야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이 세워질 수 있다.이번 장에서 노이즈의 경로, 종류와 노이즈에 대한 대책을 살펴보도록 한다.p. III-307 패턴의 에지, 특히 전류가 모이는 그라운드의 전하가 가장 많이 몰리는 가장자리(에지)에서는 일부 전자기장이 공간으로 방출되어 EMI의 방사가 일어나기 쉽다.이것을 완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드의 외곽에 Stitching Via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Stitching Via는 그라운드 비아를 일정한 간격으로 외곽에 배치한 것으로 바늘땀을 꿴 것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스티칭 비아를 가장자리에 배치함으로써 페러데이 새장(Faraday’s Cage 또는 Faraday Shield)의 효과를 낼 수 있는데, 페러데이 새장 이론에 의하면 신호 파장의 1/8~1/10보다 작은 그물망 또는 도체로 막혀 있다면, EMI 방사를 방지할 뿐 아니라 외부의 전기장이 내부로 흘러 들어올 수 없다.하지만, 너무 촘촘하게 배치할 경우 내부 시스템에서의 전류의 반사가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므로 적절한 간격으로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다.앞서 전원 Plane과 그라운드 Plane의 EMI 감쇠 규칙인 20H 룰과 함께 사용된다면, EMI 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p. VI-567
한편 4호 동물
민음사 / 민음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1.08
10,000원 ⟶ 9,0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민음사 편집부 (엮은이)
《한편》은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세대가 탐구한다. 새로움을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한 선택은 ‘당사자성’. 민음사에서 철학, 문학 교양서를 만드는 젊은 편집자들이 원고를 청탁하고,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을 쓴다. 반려동물이거나 야생동물, 친구이거나 도구, 가족이거나 가축, 식량, 짐승, 비인간, 타자, 너 또는 나인 동물. 사랑스럽거나 귀찮고, 안타깝거나 위험한 동물들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와 어떤 관계일까? 동물, 식물, 미생물, 바이러스, 쓰레기는 하나의 지구에서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 1000만 반려동물 시대, 동물을 탐구하면서 인간의 상태를 진단하는 한편의 인문학.4호를 펴내며 동물을 안다는 것에 대하여 최태규 동물원에서의 죽음 김지혜 플라스틱바다라는 자연 전의령 “나만 없어, 반려동물” 김은주 고양이 앞에 선 철학자 윤병선 그 소는 뭘 먹고 자랐을까? 전윤정 낙태는 여성의 권리다 심경호 옛사람의 호랑이 생각 이상훈 어깨걸이극락조 그리는 법 정진우 새들이 살 수 있는 곳 이소영 이름 없는 동물의 보호소 참고 문헌 지난 호 목록 반려동물이거나 야생동물, 친구이거나 도구, 가족이거나 가축, 식량, 짐승, 비인간, 타자, 너 또는 나인 동물. 사랑스럽거나 귀찮고, 안타깝거나 위험한 동물들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와 어떤 관계일까? 동물, 식물, 미생물, 바이러스, 쓰레기는 하나의 지구에서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 1000만 반려동물 시대, 동물을 탐구하면서 인간의 상태를 진단하는 한편의 인문학. “동물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고, 우리는 그 앞에 벌거벗고 있다. 사유는 아마 여기에서 시작될 것이다.” ─ 데리다, 『동물인 고로 나는 존재한다』 최근 동물과 인간의 관계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2020년 여름 최장기 장마 동안 지붕 위로 피신한 소를 추적한 기사의 주인공은 ‘90310’ 번호 소였다. ‘동물의 자리에서 인간중심주의 다시 보기’의 기획(《문학3》 11호)과, 식량위기를 앞두고 ‘식품의 과학기술학’을 들여다보는 특집(《에피》 13호)도 있었다. 매일매일 무엇을 먹을까 하는 고민에서 코로나19라는 인수공통감염병의 대유행까지, 오늘날 동물은 인간의 문제 한가운데에 있다. 인문잡지 《한편》 4호 ‘동물’은 동물에 대한 사유의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동물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야 한다는 선언과 동물 착취 위에 선 인간의 비참함에 대한 이해 사이에서 수의학, 환경학, 인류학, 철학, 경제학, 여성학, 한문학, 재료학, 조류학, 사회학의 열 편을 엮었다. 자크 데리다에서 도나 해러웨이까지, 신화 속 호랑이에서 집안의 반려고양이까지, 소도시의 동물원에서 동아시아 연안의 양식장까지 종횡무진하는 여정이다. 주요 등장동물 : 고양이, 소, 호랑이, 새, 개, 굴, 퓨마 연구 목표 : 동물을 알고 사랑하기 주의 사항 : 이미 다 알고 있다는 태도 바다동물에서 반려동물을 거쳐 축산동물과 ‘여성동물’, 도심에 서식하는 새와 보호소의 유기동물을 들여다보는 《한편》 4호는 실제 동물의 죽음과 삶을 가운데 놓고 그 오른쪽 인간의 문제를, 그 왼쪽의 사물 세계를 탐구한다. 사물-동물-인간이라는 오래된 인식의 틀을 다시 보는 것이 곧 김지혜 「플라스틱바다라는 자연」의 환경학, 김은주 「고양이 앞에 선 철학자」의 서양철학, 심경호 「옛사람의 호랑이 생각」의 동양철학이다. 인류학자 전의령의 「“나만 없어, 반려동물”」, 농업경제학자 윤병선의 「그 소는 뭘 먹고 자랐을까?」, 법여성학자 전윤정의 「낙태는 여성의 권리다」는 동물-인간 관계의 바탕에 있는 인간-인간 관계를 들여다보는 정치경제학 시리즈다. 한편 회화 작가 이상훈의 「어깨걸이극락조 그리는 법」, 조류생태연구자 정진우의 「새들이 살 수 있는 곳」은 동물을 알고 지키는 일이 작은 새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놓치지 않는다. 시작하는 글인 동물복지 연구자 최태규의 「동물원에서의 죽음」과 나가는 글인 동물보호업무 주무관 이소영의 「이름 없는 동물의 보호소」는 서로 포개지는데, 공통으로 지적하는 동물의 죽음 앞 인간의 책임 문제다. 모두 열 편의 탐구에서 하나 주의할 점은 이미 다 안다는 냉소적인 태도에 빠지지 않기이니, 동물 앞의 나 또한 내 안의 동물 사이에서 각자 접점을 찾는다면 2021년 소의 해를 순하게 보낼 단서가 열릴 것이다. 정기구독자 5000명, 뉴스레터 구독자 10,000명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대의 인문잡지 《한편》 끊임없이 이미지가 흐르는 시대에도, 생각은 한편의 글에서 시작되고 한편의 글로 매듭지어진다. 2020년 창간한 인문잡지 《한편》은 글 한편 한편을 엮어서 의미를 생산한다. 민음사에서 철학, 문학 교양서를 만드는 젊은 편집자들이 원고를 청탁하고,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이 글을 쓴다. 책보다 짧고 논문보다 쉬운 한편을 통해, 지금 이곳의 문제를 풀어 나가는 기쁨을 저자와 독자가 함께 나누기 위해서다. 《한편》 4호 ‘동물’에 적용된 글꼴은 태-물감체.(디자인 유진아) 풍부한 강약을 가진 획과 유연한 곡선의 움직임에서 생동감과 생명력이 느껴진다. 인문잡지 《한편》은 연간 3회, 1월·5월·9월 발간되며 ‘세대’, ‘인플루언서’, ‘환상’, ‘동물’에 이어 2021년 5호 ‘일’, 6호 ‘권위’를 주제로 계속된다. ■ 필진 소개(게재 순) 최태규 수의과대학을 다닐 때 외과, 내과 같은 진료과목보다 행동학이나 과외로 배웠던 동물복지에 더 관심이 많았다. 고통스러워하는 동물을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은데, 수의학은 때로 동물에게 고통의 시간을 연장시키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는 것을 배웠다. 돈을 벌기 위해 동물병원을 10년만 하려고 했지만 결국 6년 만에 그만두고 동물복지 공부를 하러 영국을 다녀왔다. 계획한 바 없이 웅담채취용 사육곰 산업 종식을 위한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가, 곰 생츄어리를 만들기 위해 청주동물원에서 일했다. 김지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자연과 사회의 관계, 공동체의 경계와 커머닝, 비인간의 행위성과 생태 정치에 대해 관심 있게 연구하고 있다. 특히 해양쓰레기를 매개로 여러 사람과 비인간들이 관계 맺는 혼종적인 연결망을 연구하기 위하여 해양쓰레기 연구소에서 현지 조사를 마치고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전의령 인류학자. 한국의 이주/다문화 담론, 반다문화와 신자유주의, 동물 담론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근 발표한 논문으로는 「타자의 본질화 안에서의 우연한 연대: 한국의 반다문화와 난민 반대의 젠더 정치」, 「연민과 ‘고통?나눔’: 동물복지 담론과 다종적 취약성에 관하여」(2019), 「“Voices of ordinary citizens”: ban damunhwa and its neoliberal affect of antiimmigration in South Korea」 등이 있다. 현재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에 재직 중이다. 김은주 서울대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프랑스 리옹고등사범학교에서 스피노자의 인과성 개념을 다룬 논문으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경대 교양교육원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홉스 등 17세기 철학과 현대 프랑스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스피노자 철학에서 개체의 복합성과 코나투스」, 「푸코?데리다 광기 논쟁을 통해 본 데카르트라는 사건」 등의 논문을 발표했고 스피노자의 『지성교정론』, 피에르프랑수아 모로의 『스피노자 매뉴얼』, 알렉상드르 마트롱의 『스피노자 철학에서 개인과 공동체』(공역)를 번역했으며 『생각하는 나의 발견: 방법서설』, 『스피노자의 귀환』(공저) 등을 썼다. 윤병선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경영·경제통상학과 교수. 유엔농민권리선언포럼 대표와 서울시 공공급식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현대 농식품 체계의 문제와 대안 농식품 운동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으며, 대표 저서로 『농업과 먹거리의 정치경제학』, 『푸드 플랜, 농업과 먹거리 문제의 대안 모색』 등이 있다. 전윤정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여성권익, 여성고용 분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여성정책, 성·재생산권, 여성노동, 젠더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낙태죄 개정에 관한 논문으로 「성·재생산권리를 위하여: 낙태 제도 변동의 쟁점과 방향」,「한국 일가족 양립 정책의 가족주의와 변동, 1987~2015: 시계열 분석을 중심으로」 등을 썼다. 최근에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디지털성범죄 대응 정책 마련과 낙태죄 폐지 이후 재생산권 보장과 임신·출산 제도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입법·정책 과제 등을 모색하고 있다. 심경호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일본 교토대학 교토대학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 속 인물들과 저작들을 공부하다 보면 인간의 한계를 새삼 절감하게 되고, 그렇기에 한계를 알면서 분투한 인물들이 무척 가깝게 여겨진다. 기회가 될 때마다 그 아름다운 실패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저서로 『김시습 평전』, 『한국 한문 기초학사』(전 3권), 『자기 책 몰래 고치는 사람』, 『내면기행: 옛사람이 스스로 쓴 58편의 묘비명 읽기』, 『안평: 몽유도원도와 영혼의 빛』 등이 있다. 역서로는 『심경호 교수의 동양 고전 강의 논어』, 『금오신화』, 『역주 원중랑집』(공역), 『한자 백 가지 이야기』, 『서포만필』, 『삼봉집』 외 다수가 있다. 이상훈 두 번째 개인전을 앞둔 화가이자, 실천적 재료학을 표방한 기획 강연 ‘단단한 바탕’의 주체이다. 주로 그림을 그리지만, 필요하다면 글도 쓴다. 화가와 그림과 관객을 잇는 ‘두 가지 어둠’과 ‘두 가지 색상’의 실체 파악에 주력하고, 그림의 바탕인 ‘캔버스’의 완벽함을 추구한다. 이 모두는 회화의 태생적 한계 너머의 새로움을 찾기 위함이다. 정진우 조류번식생태 연구자.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며 자연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고 싶었고, 대학 시절 우연히 들어간 야생조류연구회 활동을 하다 새가 좋아졌다. 젠투펭귄과 턱끈펭귄의 번식 생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남극에 총 아홉 번 방문하면서 남극 동물의 생태 연구를 진행했고 『착한 펭귄 사나운 펭귄 이상한 펭귄』을 썼다. 2019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로 자리를 옮겨 현재는 우리나라의 멸종위기종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소영 사회학 석사 논문으로 한국의 동물보호운동에 대해 썼다. 동물보호 시민단체에서 활동가로 일했고, 국회의원실에서 동물 정책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동물보호업무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을 넘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썼다.커다란 동물이 평생 갇혀 사는 것을 가엾게 여기는 사람보다, 총을 맞고 죽은 것을 더 큰 비극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나는 동물이 죽었을 때 일종의 안도감을 느낀다. 끝이 보이지 않던 고통이 이제야 끝났구나 하는 한숨이다. 동물원에서 동물의 삶이 그렇게 지옥 같으냐고 묻는다면 꼭 그렇지도 않다. 동물복지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동물원도 있다. 야생에서 대단히 다채로운 경험을 겪지 않거나 인간의 관리에 쉽게 익숙해지는 동물은 갇혀서도 그럭저럭 살아간다. 동물원에서 태어나 평생을 좁은 우리에서 지낸 동물은 야생에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나 희망 따위를 품지 않는다. 그저 수십 수백만 년 환경에 맞춰 진화했는데 그 환경이 갑자기 바뀌어 있을 뿐이다.그래서 그 삶은 때로 영문 모를 고통으로 점철된다. 어느 정도의 삶의 질이 주어져야 갇혀 있어도 살 만한 삶일까? 굶어 죽지 않으면 늘 배고픈 상태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얼어 죽지 않으면 고향의 야생에서 겪을 일이 없어 당황스러운 추위에는 떨어도 되는 걸까? 새끼를 낳으면 훌륭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 최태규, 「동물원에서의 죽음」푸젠성에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 서해안의 한 섬에 갔다. 나는 푸젠성에서 본 합성고무 부자를 발견했다. 여기서 또 만나다니,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한국에서는 쓰는 곳이 없으니 틀림없이 그는 황해의 풍파를 견디며 이곳에 도착했을 것이다. 누군가는 이것을 보며 깨끗한 해안을 다른 나라가 망친다고 말했다. 아주 순간적인 장면만을 보면 그것이 맞는 말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바다동물을 대량으로 기르면서, 아니 스티로폼과 페트병을 이용하는 플라스틱 시대에 접어들면서 플라스틱이 닿지 않는 ‘깨끗한 바다’는 실재하지 않았다. 플라스틱 없는 바다는 오히려 환상이다.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복원하겠다는 말은 세상의 해양플랑크톤을 모두 잡겠다는 말처럼 허황되다. 우리의 삶은 변형되었다. 바다도 함께. 되돌아갈 수는 없었다. ─ 김지혜, 「플라스틱바다라는 자연」언젠가부터 TV에서는 개와 고양이의 문제적 행동을 교정하고 반려인과의 관계를 조정하는 프로그램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조언하는 프로그램들이 연일 방송된다. TV를 통해 전달되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는 다시 인터넷과 SNS를 기반으로 형성되는 반려동물 담론과 호응하고 경합하면서 확장되는 모습을 보인다. 반려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에서 생산되는 글, 이미지, 동영상, 댓글, 리뷰 등에서는 다양한 차원의 수의학적, 동물행동학적 지식과 정보가 넘쳐 날 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수행되고, 실시간으로 논의와 평가의 대상이 된다. 그 속에서 반려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끊임없이 재정의되며, 반려자는 과학적인 지식에 기반한 반려생활을 영위하는 새로운 반려주체로 재탄생할 것을 요구받는다. ─ 전의령, 「"나만 없어, 반려동물"」동물을 대신하여 말하는 대신, 데리다는 ‘나’의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게 현전하는 데카르트적 코기토와 달리 ‘나’의 앞에는 누군가가 있다. 동물이라는 타자, 더 정확히 말해 단수로 통칭되는 ‘동물’이 아니라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시선을 지닌 한 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나라는 ‘주체’의 위치에서 말한다는 것은 나보다 앞서 와 있었던 타자의 시선에 예기치 않게 노출된 상황에서 말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동물인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샤워를 하고 바로 나오다 고양이의 시선과 마주친 데리다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나는 이 고양이 앞에서 수치를 느끼는가? 혹은 수치를 느껴야 마땅한가? 동물 앞에서 수치를 느낀다면 오히려 이야말로 수치스러운 일이 아닌가? 동물 자신은 벗고 있으면서도 수치를 모르기 때문에, 혹은 벌거벗음에 대한 의식이 없는 존재는 벌거벗을 수 없기 때문에, 수치를 모르며 벌거벗을 수조차 없는 존재 앞에서 수치를 느낀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유는 시작된다.─ 김은주, 「고양이 앞에 선 철학자」1960년대에도 큰 홍수 때 지붕 위로 올라간 소들이 신문에 보도되곤 했다. 그러나 지붕 위에서 내려온 소의 운명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예전에는 주인을 만나 외양간으로 돌아온 소는 특별하게 마련한 여물로 원기를 회복하고 외양간과 논밭을 오가는 일상으로 복귀했다. 요즘은 상황이 다르다. 지난여름 구출된 소 중 한 마리는 축사로 돌아온 후 곧 도축되어 국밥용 고기로 팔려 나갔다. 떠내려가지 않으려 지붕 위에 올랐는데, 그 결과 도축 시기가 앞당겨진 것이다. 지붕 위 소가 물난리는 피했지만 도축은 피하지 못한 이유는 그가 「축산물이력법」에 따라 귀표 번호가 부여된 축산동물이기 때문이다. 지난 몇십 년 동안 ‘소’와 ‘고기’ 사이의 거리는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소의 쓰임이 오로지 빠른 시간에 살을 찌워 살코기가 질기지 않게 마블링이 잘 된 소고기를 만드는 데 있는 상황에서, 소에게 풀밭이나 논밭을 오갈 기회는 없다. 외양간과 논밭을 오갔던 예전의 소는 주로 풀을 먹고 자랐지만, 요즘 소는 옥수수나 콩을 원료로 만든 사료를 먹고 자란다. 지붕 위 소의 문제는 축산 농민의 눈물과 동떨어져 있지 않고, 이는 그렇게 길러진 소를 먹는 소비자에게까지 연결된다. ─ 윤병선, 「그 소는 뭘 먹고 자랐을까?」지난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낙태를 처벌하는 「형법」 제269조와 270조가 임신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태아의 생명 보호라는 법익에 바탕을 두는 낙태 처벌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이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낙태죄 관련 조항이 있는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개정 시한(2020년 12월 31일) 안에 통과되지 못하면서, 「형법」의 자기낙태죄, 의사에 의한 낙태죄가 효력을 잃고 사실상 낙태죄가 사라지는 상황을 맞게 되었다.그런데 과연 여성의 몸, 임신, 출산에 대한 결정을 여성이 아닌 제삼자가 판단하는 것이 가능한가? 누가 이를 정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낙태는 복잡한 차원에서 사유해야 하는 문제다. 낙태 문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여성의 몸에 개입해 온 국가와 사회 정책의 역사를 파악하고, 임신과 출산을 법과 현실의 작동 원리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 이 글은 국가의 재생산 통제와 인구 정책이 여성의 임신·출산 능력을 동물적인 자원으로 전유한 역사를 고찰한다. ─ 전윤정, 「낙태는 여성의 권리다」조선 시대에 호랑이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페르낭 브로델이 쓴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에 1765년 프랑스 제보당(Gevaudan)에 출현한 늑대에 대한 기록이 있다. 서양인들이 늑대로부터 인간 문명을 지켜야 했듯이, 조선 시대의 사람들은 호랑이로부터 문명을 지킬 필요가 있었다. 인간은 얼마나 미약하게 세계를 장악하고 있었던가!인간과 동물의 본성에 차등이 없다는 것이 한국 지성사 속 동물론의 한 귀결이라면, 인간은 동물이 지닌 야만의 성격도 공유한다는 뜻이 될 것이다. 신광수는 지방의 관민이 맹호를 잡으러 나가기 앞서 성황당에 제사 지낼 때 읽을 제문인 「성황엽호제문(城隍獵虎祭文)」에서 수령들이 민생을 위해 호랑이를 잡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백성들의 노동력과 재력을 고갈시켜 고통을 안겨 준다는 사실을 비판했다. ─ 심경호, 「옛사람의 호랑이 생각」화가의 일은 규정하기 나름이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일을 ‘옮기다’라는 말로 잠시 살펴보자. ‘화가는 먹음직스러운 사과를 화폭으로 옮겼다.’ 같은 문장이 성립한다는 점에서 화가는 ‘옮기는 사람’이라 불려도 괜찮을 것이다. 화가는 많은 것을 옮긴다. 그 대상은 크게 존재하는 것과 부재하는 것으로 나뉘고, 그것을 옮기려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관찰과 (부재하는 것에 대한) 상상이 필요하다.그런데 이런 관찰과 상상 또한 손에 쥘 도구가 없다면 그저 머릿속에 머무를 뿐이니, 결국 화가의 일은 재료의 준비에서 시작되는 셈이다. 재료는 그려질 대상을 따르는 편이니, 평상시 수컷 어깨걸이극락조라면 4B 연필 한 자루(와 지우개)로도 충분할 것이다. 윤곽선을 그리고 그 안을 칠해 보자. 이렇게 그려진 작고 검은 새는 참새나 암컷 어깨걸이극락조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한 마리 평범한 새다. 그러나 암컷 앞에서 변신을 거듭해 ‘낙서, 합성, 반달돌칼’ 등의 평이 붙은 수컷 어깨걸이극락조의 진면목을 옮기려면 또 다른 재료가 필요하다.─ 이상훈, 「어깨걸이극락조 그리는 법」산림이 넓은 곳으로 통과했더라면 관찰하기 어려웠을 새들이 도심 속 좁은 녹지 섬에 모여든 탓에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서울을 지나는 새에게는 그나마 먹이를 구할 수 있는 곳이었을 것이다. 탐조하는 나에게는 좋은 일이었지만, 과연 이 새들 입장에서도 도심 속 녹지가 서식지로서 좋은 조건의 공간이었을까?새들에게도 서식지로서 더 가치 있는 공간이 있다. 산새에게는 다양한 수목이 분포하는 넓은 산림이, 물새에게는 먹이가 풍부하고 쉴 수 있는 곳이 많은 수변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은 신도시처럼 몇 년 만에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은 최소 수십 년에 걸쳐 조금씩 변화하는 천이(遷移) 과정을 거쳐 가치 있는 서식지로 변화하고, 생물의 다양성이 증가하게 된다.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서식지가 사라지면, 새들도 한순간 사라진다. 인위적으로 녹지와 하천을 조성할 수는 있지만 사라진 새들이 돌아오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인간이 만든 공간은 이전 자연 형태와는 전혀 다를 확률이 높다. 이동하기 위해 또는 생존하기 위해 찾아오더라도 새들에게는 불완전한 공간이 되는 것이다.─ 정진우, 「새들이 살 수 있는 곳」나의 업무 범위는 ‘반려동물’로 일컬어지는 개와 고양이 등의 동물로 한정되어 있는데, 이에는 유기동물 위탁 보호소 운영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그리고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등 예산이 있는 사업은 물론이고, 인가로 내려온 들개를 포획하기 위해 현장에 나가는 것까지 포함된다. 옆집 개가 짖는 소리에 생활이 불편하다는 시민들을 달래거나, 어느 집 동물의 배설물이 집 앞에 방치되어 있다는 분노의 외침을 받아 주는 것도, 반려견 목줄을 착용하지 않고 외출한 견주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도 나의 일이었다. 심지어 새끼 너구리가 공원을 배회하는 모습이나 다리 다친 비둘기를 목격한 시민들의 문의도 모두 나에게 전달되었다.이렇게 광범위한 업무를 담당하며, 나에게 보호소의 동물들은 ‘감자’나 ‘호박이’가 아닌 450번이나 620번 같은 번호로 존재하게 되었다. ‘이번 달 안락사는 570번, 580번, 그리고 590번.’ 자연사는 ‘555번, 576번, 그리고 600번.’ ─ 이소영, 「이름 없는 동물의 보호소」
파워 대표기도 - 대(大)
엘맨 / 박응순 (지은이) / 2018.05.08
13,000원 ⟶ 11,700원(10% off)

엘맨소설,일반박응순 (지은이)
기도할 때 잘못 사용하는 용어 해설, 주일 낮 예배 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수요일 저녁 예배 기도로서 기도를 2-3분 내에 가장 많은 내용을 짧고 명확하게 기도하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이다.제1부 절기 기도문 13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1 15 종려주일 기도-1 19 부활주일 기도-1 23 부활주일 기도-2 25 부활주일 기도-3 27 부활주일 기도-4 29 부활주일 기도-5 31 부활주일 기도-6 33 가정의 달 기도 35 어버이 주일 기도 37 성령강림절의 기도 39 추수감사절 기도 41 맥추 감사주일 기도 43 성탄절에 드리는 기도 44 송년예배의 기도-2 48 명절에 드리는 기도 50 설날에 드리는 기도 52 제2부 주일 낮 예배 기도 55 제3부 주일 저녁 예배 기도 153 제4부 수요예배 기도문 199 제5부 주제별 기도문 221 화평을 구하는 기도 223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 225 봉사와 헌신을 위한 기도 227 영혼의 갈급함으로 드리는 기도 229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는 기도 231 찬양대를 위한 기도 233 헌신을 위한 기도 234 새 힘을 간구하는 기도 236 말씀을 사모하는 기도 238 부흥을 위한 기도 240 십자가를 사모하는 기도 242 복음 전도를 위한 기도 244 기도의 은사를 사모하며 246 전도목표 달성을 위하여 248 기도하는 교회가 되도록 249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한 기도 250 말씀으로 풍성하기를 원하며 252 충성을 다짐하는 기도 254 용기를 구하는 기도 256 교회교육을 위하여 258 교회학교 교사를 위하여 260 교육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261 수련회를 위한 기도 262 선교사를 위한 기도-1 264 선교사를 위한 기도-2 266 민족을 위한 기도-1 268 민족을 위한 기도-2 270 민족을 위한 기도-3 272 민족을 위한 기도-4 274 대학입시를 위한 기도 275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 277 북한동포를 위한 기도 279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도-1 281 가난한 이들을 위한 기도-2 283 해외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 284 소외된 자들을 위한 기도 286 제6부 성구 묵상 기도 287 마태복음 묵상기도 289 마가복음 묵상기도 319 누가복음 묵상기도 337 요한복음 묵상기도 363 제 7 부 애 / 경사 및 주제별 심방 기도 387 1) 결혼식 예배 대표기도 389 2) 결혼식 예배 대표기도 2 391 3) 약혼식 예배 대표기도 392 4) 회갑 예배 대표기도 393 5) 생일 예배 대표기도 394 6) 입학 예배기도 395 7) 입사, 승진 예배기도 396 8) 개업 예배기도 397 9) 사업실패 예배기도 398 10) 이사한 가정 예배기도 399 11) 입원 환자 예배기도 400 12) 임종 예배기도 401 13) 사망시의 예배기도 402 14) 발인 예배기도 403 15) 하관 예배기도 404 16) 교통사고 심방예배기도 405 17) 근심 중에 있는 자 심방예배기도 406 18) 수감자가 있는 가정 심방예배기도 407 19) 신앙이 동요되는 성도의 가정 심방예배 408 20) 수태하지 못하여 고민하는 성도의 가정 심방예배 409장로님, 장립집사님, 권사님들의 필독서! 기도할 때 잘못 사용하는 용어 해설, 주일 낮 예배 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수요일 저녁 예배 기도로서 기도를 2-3분 내에 가장 많은 내용을 짧고 명확하게 기도하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이다. 기도를 처음 하는 사람, 기도의 방법을 모르는 사람, 다른 내용의 기도 서적이나 차별화된 책을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대표기도문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막연하게 기도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해왔던 전반적인 모습들을 검토하고 반성하고 새로운 방향 전환을 통하여 우리 삶 자체가 기도가 되도록 하기 위한 작은 길을 내려고 만들어진 책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 각자가 생활해 온 환경과 삶의 모습들이 천차만별이었기에 지금 시작하고자 하는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어 우리가 하나님께 기대하고 요구하는 모습들도 각각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본서를 꾸준히 읽고 꾸준히 기도한다면 머지 않아서 놀라운 변화와 좋은 열매를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난생처음 토지 투자
라온북 / 이라희 (지은이) / 2022.10.14
21,000원 ⟶ 18,900원(10% off)

라온북소설,일반이라희 (지은이)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기준 금리의 상승은 부동산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사람들은 쉽게 계약에 시도하지 않고 다들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가격이 상승하는 투자처가 있다. 바로 ‘땅’이다. 2010년 11월 이후로 무려 11년이 넘게 토지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부동산 정책만 최소 수십 번이 변경됐을 텐데, 그 와중에 토지 가격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상승했다. 좋은 땅 하나만 제대로 사두면 엄청난 재테크 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지만 한편으로 소중히 모은 돈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그렇기에 확실한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토지투자는 일반 부동산투자와는 다르다. 좀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들이 있다. 그렇기에 부동산만 오래 했다고 해서 전문가라 부르긴 어렵다. 매월 40~50여 명에게 투자 성공 사례를 만들어주고 있는 확실한 토지투자 전문가인 대한민국 제1호 ‘토지투자 에이전트’ 이라희 소장은 책 《난생처음 토지투자》에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재테크를 전혀 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 지역 확인하는 법을 알려주고, 초보자가 꼭 봐야 할 토지 투자 관련 사이트, 용지 지역 확인하는 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이 책에서 공개한다.PROLOGUE 토지투자가 자산증식의 답 PART 1 지금 토지투자 안 하면 평생 후회한다 01 토지투자가 자산증식의 해답이 되다 02 토지로 돈 벌 기회, 얼마 남지 않았다 03 8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되다 04 건물주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05 대한민국 국토는 국민 것이다. 그런데 나만 아직 땅이 없다? PART 2 토지로 100억 불리기, 누구나 할 수 있다 01 토지투자로 노후난민에서 벗어나 은퇴 부자로 거듭나기 02 은퇴는 축복이어야 한다. 은퇴 이후를 준비하라 03 자녀에게 부동산 공부를 유산으로 물려주어라 04 부자들이 돈만 생기면 땅을 사는 이유 05 토지투자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라 PART 3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1단계 : 실패 없는 쉽고 안전한 나의 처음 토지투자Ⅰ(준비 단계) 01 꿈을 부동산으로 확장시키는 훈련 02 돈이 붙는 체질로 만들기 03 널린 뉴스와 신문으로 부동산 고수로 거듭나기 04 건물주와 친해져라 05 부동산 전문가를 토지 선생님으로 두어라 06 실생활에서 토지투자 감각을 높이는 특급 노하우 PART 4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2단계 : 실패 없는 쉽고 안전한 처음 토지투자 핵심 꿰뚫기 1 01 처음 토지투자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02 소액 분산투자로 종잣돈부터 불려라 03 지분투자의 매력: 지분토지 거래가 대세다 04 인맥을 바꾸고 투자공동체를 만들어라 05 국토종합개발계획 이해하기 06 이것만 하면 투자 지역 분석의 달인이 된다 07 지방분권화 시대는 토지 투자자에게 선물이다 08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비결 공개 PART 5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3단계 : 실패 없는 쉽고 안전한 처음 토지투자 핵심 꿰뚫기 2 01 토지의 기본 이해하기 02 토지 거래 시 확인서류 03 토지투자 권리분석의 기초: 투자의 3요소 04 토지투자 권리분석의 기초: 정책, 돈, 인구 05 토지투자 권리분석의 기초: 용도지역의 이해 06 투자 물건 선정 시 최종 고려할 3가지: 지역, 입지, 용도지역 07 인구 유입 요인을 찾아내라 08 대기업과 산업단지에서 눈을 떼지 마라 09 지역개발계획도로 미래를 읽어라 10 도시기본계획으로 정확한 돈 될 길목 선정이 가능하다 11 신설되는 도로교통망을 주시하라 12 개발 시그널을 감지하라 PART 6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되는 제4단계 : 1억 원의 종잣돈이 100억이 될 때까지 01 예시로 풀어보는 토지투자 예행연습 02 때를 기다려라. 나오는 것도 고수여야 한다 03 1억 종잣돈이 100억이 될 때까지 과정을 반복하라 EPILOGUE 생애 나의 첫 토지 등기가 생길 때까지“나는 대한민국 사람인데, 왜 대한민국에 내 이름으로 된 땅은 왜 없는가?”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기준 금리의 상승은 부동산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사람들은 쉽게 계약에 시도하지 않고 다들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가격이 상승하는 투자처가 있다. 바로 ‘땅’이다! 2010년 11월 이후로 무려 11년이 넘게 토지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부동산 정책만 최소 수십 번이 변경됐을 텐데, 그 와중에 토지 가격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상승했다. 좋은 땅 하나만 제대로 사두면 엄청난 재테크 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지만 한편으로 소중히 모은 돈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그렇기에 확실한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토지투자는 일반 부동산투자와는 다르다. 좀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들이 있다. 그렇기에 부동산만 오래 했다고 해서 전문가라 부르긴 어렵다. 매월 40~50여 명에게 투자 성공 사례를 만들어주고 있는 확실한 토지투자 전문가인 대한민국 제1호 ‘토지투자 에이전트’ 이라희 소장은 책 《난생처음 토지투자》에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재테크를 전혀 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 지역 확인하는 법을 알려주고, 초보자가 꼭 봐야 할 토지 투자 관련 사이트, 용지 지역 확인하는 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이 책에서 공개한다. 토지 투자 초보도 100배 수익 내는 법 전 국민 ‘1인 1토지’ 프로젝트 재테크의 중요 키워드인 부동산투자, 누구나 ‘나도 부동산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라고 꿈꾸며 살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도 ‘땅’이 없으면 소용없다. 주택이든 상가든 땅이 있어야 건물을 짓는다. 토지 투자는 수십, 수백 배의 시세 차익을 올릴 수 있고 건물을 지어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 일석삼조의 재테크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땅만 봐서는 아직 잘 모르는 게 우리 일반인들의 눈이다. 허름해 보이는 땅이 어느 날 개발 호재를 맞아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토지가 되는 것을 눈앞에서 경험한 적이 있는가? 땅을 치며 아쉬워해도, 이미 그 땅은 내 땅이 아니다. 한편 뜰 거라는 말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덥석 땅을 샀다가, 개발 불가 지역임을 깨닫고 또 땅을 치고 후회한다. 그래서 토지투자가 더 어려워 보인다. ‘실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가 남아 있을까? 소문만 듣고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잃지는 않을까?’ 사람들은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지만 한편으로 소중히 모은 돈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그래서 투자 전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 부동산 전문 기업에서 최단기간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토지 투자 전문가 이라희 소장은 부동산 업계에서 토지 투자로만 매월 40~50명의 투자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 저자는 전 국민이 ‘1인 1토지’를 가져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이 책에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재테크를 전혀 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 지역 확인하는 법을 알려주고, 초보자가 꼭 봐야 할 토지 투자 관련 사이트, 용지 지역 확인하는 법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이 책에서 공개한다. 토지 투자는 돈이 좀 있어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선입견이다. 저자는 자본금이 적어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이 책에는 8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된 실제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다. 나의 자금대에 맞는 토지 투자법과 3~5년 안에 3~5배 수익을 내는 법 등 쉽고 안전한 토지 투자 방법을 담은 이 책을 참고한다면 ‘1,0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꿈이 아니다. 처음 토지 투자를 하고 싶은데 도움이 필요한 초보자, 연속되는 재테크 실패에 지친 투자 실패자, 처음 토지 투자를 했다가 실패해 토지 투자를 주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땅의 미래 가치를 읽고 모두 탐낼 만한 자리를 내 땅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인생이 통째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당신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정작 대한민국 국민인 당신은 왜 당신 땅이 없는가?” 부모님이 물려주신 선산이나 농지라도 있다면 위안이 될 수 있지만 선산이나 농지 등 막연히 토지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상가를 지을 수 있고 미래 나만의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을 선점하라. 내 토지는 아무도 빼앗을 수 없으며 매년 가격상승으로 어느 투자상품보다 큰 수익을 가져다주며 미래에 토지 자체를 임대주거나 건축행위까지 하면 내 월급 몇 배의 임대소득까지 안겨줄 것이다. 대한민국 토지, 더 이상 부자들만의 잔치여선 안 된다. 토지를 소유하겠다는 꿈을 끊임없이 꾼다면 행복한 미래를 가져다줄 소중한 땅이 어느새 당신 품 안에 들어와 있을 것이다. 부동성(不動性, immovability)은 ‘위치의 고정성’을 의미한다. 토지소유권을 갖는다는 것은 ‘그 입지(자리)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부동산에서 부동성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이 성질을 투자의 단점으로 여기겠지만 진정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 ‘부동성’ 때문에 토지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선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토지는 겉으로는 똑같아 보여도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토지는 외부효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구체적으로 갑자기 흙이 금가루로 변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 일어나는 ‘개발 이슈’로 허름했던 입지 자체가 명당이 되면서 땅(자리)의 가치가 상승하는것이다. 따라서 주변에 일어날 개발 이슈를 읽어 좋은 입지를 미리 선점하면 큰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토지는 ‘목 좋은 자리 선점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토지는 위치가 ‘가치’이며 그 위치 사용 대가를 돈으로 지불하는 것이 임대료다. 따라서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좋은 자리를 선점했다면 지가상승이라는 큰 선물로 보답받는 것이다. 전문가를 판별할 때는 경험치로 판단하라. 토지 거래를 월 몇 회 해내는지, 성공사례는 얼마나 많은지, 전국 모든 정보를 통찰하고 있는지 등. 토지 전문가 중에 이론만 전문가인 사람이 너무 많다. 간판은 토지전문인데 실제로 토지를 주거래 상품으로 다루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월 1건도 진행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전문가 여부를 체크하려면 토지 거래 경험을 물어보라. 토지거래가 많을수록 실력가일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은 경험의 축적이다. 전문가는 경험 없이 나올 수 없다.
우리 벌써 친구가 됐어요
북로그컴퍼니 / 한지민 글, 그림 / 2009.08.15
11,500원 ⟶ 10,350원(10% off)

북로그컴퍼니소설,일반한지민 글, 그림
필리핀 오지 마을 알라원 스쿨의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보낸 4박 5일의 즐거운 여정, 나눔과 사랑에 대한 한지민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 책은 한지민과 드라마 작가 노희경 선생님을 비롯한 아홉 명의 서포터즈(재능 기부단)가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필리핀의 오지 마을 알라원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며 보낸 4박 5일의 기록이자 인세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 도네이션 북이다. 길도 없는 밀림의 숲을 헤치며 다섯 시간을 걸어 올라간 일부터 아이들과의 첫 만남, 피리 수업·미술 시간·학예회·떡볶이 파티·가정 방문 등의 에피소드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냈다. 직접 그린 천진한 그림과 동행한 작가의 사진이 어우러져 한 편의 다큐를 보는 듯 생생한 현장감이 전해진다. 더불어 알라원 학교가 생기기까지의 감동적인 사연, 봉사와 나눔에 대한 한지민의 생각, 작은 가르침만으로도 하루하루 변화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느낀 감동과 행복의 조건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감동을 전해준다. 추천사 /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일 법륜(한국JTS 이사장) 추천사 / 알라원, 안쓰런 내 유년 같은 그곳 노희경(드라마 작가) 프롤로그 Story #1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알라원 서포터즈, 이렇게 모였어요 Story #2 해발 2,005미타 다섯 시간을 걷다 Story #3 두근두근 첫 만남! * 우리가 알라원을 만나기까지 Story #4 환영합니다 Story #5 피리 부는 소년들 * 피리, 악기 이상의 아름다움 Story #6 촛불 학교로 오세요 *첫날 밤, 천국이 선사한 눈물 Story #7 작은 변화 Story #8 하늘을 향해 슛! * 또 다른 알라원 스쿨을 꿈꾸며 Story #9 학교종이 땡땡땡! Story #10 이름을 불러주니 꽃이 되었네 Story #11 미술 시간, 꿈을 그려요 Story #12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Story #13 뭐가 이렇게 재밌지? * 마음과 희망을 전합니다 Story #14 우리들의 학예회 Story #15 조앤과 조이의 오두막집 * 배우 한지민입니다 Story #16 아픈 사람 오세요 Story #17 파티! 파티! 떡볶이 파티! Story #18 춤추고 싶어요 가모떼 춤! Story #19 너희들이 얼마나 예쁜지 기억하렴 * 이제 걱정하지 않아요 Story #20 비 맞으면 어때? 나가서 놀자! Story #21 알라원 스쿨 생활기록부 * 배워야 행복해지는 건 아니잖아요? Story #22 마지막 수업 Story #2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필리핀의 천사들 Story #24 선생님, 제가 도와줄게요 * 알라원 친구들에게 * 나를 움직이게 한 열정적인 한국 배우 한지민에게 트렐(세이비어 대학 교수) 에필로그 Thanks to우리는 그들을 ‘스타폴리티션’이라 부른다 “돈은 비료와 같아서 여기저기 뿌려주어야 한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오프라 윈프리 등 세계적인 부자들에게 기부의 중요성과 실천을 일깨워준 ‘뉴욕 자선의 여왕’ 브룩 애스터 여사의 유언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뿌리고 나누어야 할 것이 어디 돈뿐이겠는가! 각자 지니고 있는 재능을 세상 곳곳에 나눠주는 것도 아름다운 기부가 될 수 있다. 짬을 내서 시민단체의 사업 현황과 새 소식을 번역해주는 프리랜서 번역가, 매달 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미용사, 양로원의 어르신들을 찾아가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작가 등 우리 주변에는 재능 기부를 실천하는 이웃이 많다. 유명 인사들과 연예인들의 재능 기부도 늘고 있다. 사진작가 김중만 씨와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화가 한미키 씨는 자선 작품전을 열어 그 수익금을 모두 기부했으며, 가수들의 봉사 모임인 ‘사과나무’ 역시 거리 공연을 통해 결식아동 돕기 도시락 기금을 모으고 있다. 가수 이문세 씨는 노래의 저작권을 한 사회단체에 기부하였고, 배우 문소리 씨는 위안부 할머니의 10년 투쟁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을 노 개런티로 맡았다. 작가와 드라마 감독, 출연 배우들이 모두 노 개런티로 드라마를 만들어 수익금을 도네이션하기도 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의 자선과 도네이션은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 이후 안구를 기증하자, 장기기증 서약자가 늘어난 것이 좋은 예이다. 이처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타가 적극적인 사회 참여로 보통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두고 ‘star’와 politician’이라는 단어를 조합해 ‘스타폴리티션’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그동안 좋은 일에 적극 참여하면서도 알려지는 것을 주저했던 배우 한지민은 국내 최초라 할 본격 도네이션 북을 출간하며, 스타폴리티션으로의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재능 기부로 책 만들어 다시 수익을 기부한다 이 책은 한지민과 드라마 작가 노희경 선생님을 비롯한 아홉 명의 서포터즈가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필리핀의 오지 마을 알라원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며 보낸 4박 5일을 기록한 것이다. 알라원은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부드키논 주에 있는 오지 마을이다. 해발 2,005미터의 산 위에 있는 이 마을까지는 18킬로미터의 밀림 숲을 헤치며 걸어가는 방법밖에 없다. 이 마을에 한지민이 찾아가게 된 것은, 몇 년 전 한국JTS에서 학교를 지어주고 교재까지 다 갖추어주었음에도 선생님이 오지 않아 아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을 접해서였다. 한지민은 알라원 스쿨의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치고, 함께 그림을 그리고 진흙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맨발로 뛰어놀았다. 화장실도, 전기도 없는 깊은 산 속의 오지 마을까지 다섯 시간을 걸어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학교 교실에 침낭을 깔고 자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한지민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알라원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자신에게 아주 많은 변화가 밀려왔고, 무어라 표현하지 못할 만큼 큰 행복을 느꼈다고 한다. 한지민은 2007년부터 한국JTS의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해왔다. 매년 두 차례의 거리모금 행사에도 빠진 적이 없고, 청소년 시절부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많이 해온 연예인이다. 나중에 실버타운을 지어 운영하겠다는 꿈을 위해 전공도 사회복지학을 선택할 만큼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많다. 그럼에도 알라원에서의 4박 5일은 너무나 특별하고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한다.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행복을 배웠다고 말한다. 나눌 때 더 커지는 행복을 이야기하다 한지민은 알라원에서의 행복하고 즐거운 체험을 발랄한 어조로 들려준다. 미술시간에 직접 그린 그림과 한국에 돌아와 아이들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을 보태고, 알라원의 재능 기부단에 동행한 김희원 작가의 사진이 더해져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환하게 웃는 한지민이 해맑고 순수한 알라원 아이들과 공부하고 어울려 노는 사진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감동은 한지민이 독자에게 편지를 쓰듯 적어 내려간 내적 고백에 있다. 알라원에 학교가 생기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 그곳에 가게 된 이야기, 나눔과 봉사에 대한 생각과 알라원에서의 가슴 벅찼던 감동을 차분하게 써 내려간 글들은 문득문득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한지민 자신은 그저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었을 뿐이라고 말하지만, 현지에서 동행한 트렐 교수(JTS 필리핀 활동가이자 세이비어 대학의 교수)는 편지를 통해 이번 4박 5일간의 여정이 알라원과 트렐 교수 자신에게 가져온 변화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고백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지민은 알라원 스쿨에 재능을 기부한 데서 그치지 않고, 이 책의 인세 전액을 제3세계 학교 건립과 교육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출판사 역시 이 책의 수익 중 일부를 JTS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해발 2,000미터가 넘는 18킬로미터를 걸어야만 하는 죽어라 힘든 산행, 그것도 한 뼘밖에 되지 않는 좁은 산길을 원주민처럼 날쌔게 가서, 국 하나에 김 하나를 반찬 삼아 날아가는 알랑미를 먹으며 맛있다고 소리칠 때도 이쁘더니, 다녀와선 또다시 도네이션 북을 만드는 이쁜 일을 벌인다. 좋은 친구는 좋은 스승 못지않다. 나의 어린 스승, 한지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 한지민, 그대 덕분에 세상이 좀더 살맛이 난다. -노희경(드라마 작가) 알라원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도 가장 오지에 있는 마을이다. 그곳에 한국의 배우 한지민 씨가 그 먼 길을 걸어서 갔다. 뿐만 아니라 4박 5일간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놀아주고, 공부도 가르쳤다.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일이었다. 한지민 씨의 소망은 그 아이들도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란다.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나 역시 간절히 바란다. -법륜(한국 JTS 이사장) 알라원에 학교는 지어졌지만 아직도 선생님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선생님을 보내달라고, 안 되더라도 다시 해봐야겠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열정적인 한국 배우 한지민 씨와 함께 하면서 열정과 희망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이렇게 뛸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하고, 움직이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알라원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왜 필요한지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트렐(Estrella T. Borja, 세이비어 대학 교수)
학교에는 고래가 산다
삶창(삶이보이는창) / 최기종 지음 / 2015.06.15
8,000원 ⟶ 7,200원(10% off)

삶창(삶이보이는창)소설,일반최기종 지음
교사시인 최기종의 이번 시집은 "전교조 교사로 살아왔던 교단의 기록이다." 사실 관계를 말하자면 이제 최기종 시인은 현직 교사가 아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신분상의 변화는 이 시집을 설명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기종 시인을 '교사시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그의 시가 오로지 일선 교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에 대한 고뇌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시인 자신도 '시인의 말'에서 밝혔듯이 아직도 변하지 않은 학교현장을 강하게 인식하면서 쓴 시를 모아 펴냈기 때문이다. 시인은 "이 시집이 이루지 못한 자의 풀씨였으면 한다. 힘써 이루려는 자의 노래였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그 변하지 않은 현실은 끝내 '세월호'라는 비극을 우리에게 안겼다. 그래서 시인은 "부디 진실이라도 돌아오라고" 절규한다. 왜냐면 그래야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시인에게는 아이들이 "고래"가 되는 길이다.시인의 말_4 제1부 은어 떼_13 바닷가 학교_14 학교에는 고래가 산다_16 안반데기_18 하늘말라리아_19 대한의 선생들은 춥다_20 만만한 선생_22 교실에서 1_24 교실에서 2_26 아이들을 하느님이라고 하네_27 교사라면 첫째로_28 농부와 교사_30 분필_32 철갑상어 1_34 철갑상어 2_35 제2부 기침 소리_39 사과도 노동한다_40 감성노동자_41 물에 빠진 아이들_42 예전의 선생들은 그래도_44 하루해_46 선생도 사람이다_48 교육노동자_50 19세기 교육 관료_52 종이비행기_53 이 땅의 헤엄 못 치는 선생이 되어_54 밥과 양심_56 명동 단식_58 다시 전교조_60 반공이라는 것_62 제3부 첫 발령지_65 장래 희망_66 공부해서 남 주자_68 빵꾸_69 공부가 참외라면_70 이런 농담_71 결점_72 일제고사_73 편애_74 성적표_76 칭찬 아닌 칭송_78 뽐뿌질_79 유리창_80 졸업식장에서_81 고구려를 배우는 시간_82 제4부 바람 부는 날_87 김진아_88 작은 소영이_89 양주라_90 한은경_91 강수자_92 정반화_94 채미선_95 김신순_96 정유연_98 시원이_100 최주현_101 최숙종 교사_102 국어샘 김명희_103 곰팽이 선생님_104 제5부 45분_109 깨기 싫은 꿈_112 차마 가르치지 못한 것_1교단 생활의 고백과 성찰, 참회와 희망의 기록이자 아득한 절망을 넘어 사라진 신화처럼 들려오는 작은 희망의 노래! 이 시집은 최기종 시인이 첫 발령을 받은 완도군 고금도의 바닷가 학교생활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벌어진 전교조 탄압, 그리고 지난 해 4월에 16일에 벌어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간절한 마음까지가 큰 서사의 물결을 이룬다. 다시 말해 그 기본 뼈대를 중심으로 교사 생활에 대한 갈등과 고뇌, 그리고 학생들과 동료 교사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그 속살을 이루고 있다. 물론 이 시집이 서사시적 스케일을 갖는다는 뜻은 아니다. 조창익 전교조 전남지부장의 말마따나 “교육의 거대담론이 시인과 아이들의 눈을 통해 촘촘하게 재해석되고 있다.” 시인의 눈에 포착된 학교의 현실은 “세상사가 관심 밖이다./꽃이 피고 지는 것도/사람이 죽고 다치는 것도/지구촌이 아파하고 갈등하는 것도/홍수가 일어나고 빙하가 녹는 것도/다 남의 일처럼 여겨진다.”(「하루해」) 어쩌면 교육이 어떤 울타리 안에 갇힘으로써 근원적인 위기를 맞았는지도 모른다. 교육이 사회의 울타리 안에 갇힐 때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교사에게도 진부함이 찾아온다. 그래서 “가르치기 싫을 때가 있다./어깨를 넘어오는 아이들이 미워지고/거듭되는 일상이 지겨울 때가 있”으며(「기침 소리」) “아이들의 꿈에는/도무지 땀 흘리는 게 없다.”(「장래 희망」) 이렇게 울타리 안에 갇힌 교육은 교사나 학생들에게 전도된 가치를 심어준다. 이 전도된 가치의 전파야말로 현재 우리의 교육이 처한 가장 심각한 딜레마이다. 돌이켜 보면 이 전도된 가치를 재생산하는 사회가 세월호 참사를 일으켰는지도 모른다. 그것에 대한 최기종 시인의 인식은 명징하다. 그래서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지 못한 지난날을 아프게 되짚는데 그것은 깊은 회한으로 드러난다. “아이들에게/가만히 있지 말라고/바닥에서 어서 탈출하라고/그렇게 가르쳐야 하는데/그렇게 알려줘야 하는데/아무래도/학교를 깰 수는 없었다./세상을 깰 수는 없었다.”(「차마 가르치지 못한 것-세월호 참사 30일」) 최기종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 보여주는 것은 그러나 비극적 현실인식만은 아니다.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맞는 학생들에 대한 긍정적이고 또 유머러스한 시들도 적지 않다. 특히 그는 그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서 긍정적 세계를 간취하려는 자세를 포기하지 않으며 그것이 또 의지적인 것만은 아니다. 특히 표제작인 「학교에는 고래가 산다」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학교에서 고래는 사라졌을까? 고래를 찾는 아이들의 눈들이 외눈박이 집어등이 되어서 장생포구를 환하게 밝혔지만 어디에고 고래는 보이지 않는다. 고래는 다 어디로 갔을까? 어른들이 마구 포획해서 씨를 말렸다고도 하고 크릴새우를 따라서 남극으로 갔다고도 했으나 아이들은 고래를 기다렸다. 학교에서 고래는 사라졌을까? 고래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눈들이 청어 떼가 되어서 저 멀리 수평선까지 넘나들었지만 고래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제 아이들은 고래를 탈 수 없을까? 학교에는 고래가 산다는데 아이들의 난바다에는 물을 품는 고래가 있다는데 어디에고 고래는 보이지 않는다. 어디에고 그리운 남방은 보이지 않는다. 책상에 엎드린 아이들이 고래 소리를 타전한다. “고래”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그 속뜻은 “수평선”에 담겨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울타리가 되어버린 학교 교육을 역설적으로 환유한다. “수평선”은 “아이들”의 삶을 수평선 안쪽으로 가둬두려는 교육 혹은 길들여진 길을 가길 바라는 우리의 교육 현실이 정한 일종의 마지노선이다. 그래서 “청어 떼가 되어서/저 멀리 수평선까지”만 허락하는 것이다. 거기에 반해 “고래”는 “수평선” 너머를 상징한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고 고래는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은 고래를
올인
규장(규장문화사) / 윤성철 지음 / 2017.07.24
12,000원 ⟶ 10,8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윤성철 지음
윤성철 목사의 <올인>. 청년의 때에 주님을 만나 주님께 삶을 올인 한 저자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바울과 같은 열정으로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대면하고 삶 가운데 진리가 실제 되도록 몸부림치며 주님의 제자로 훈련받은 과정, 시행착오를 거듭한 자신의 연단과 훈련, 인도하신 사역의 과정을 진솔히 고백한다.PART 1 올인 01 간절한가? 02 비전 인생 03 진정한 성공 04 대가 지불 05 홀로서기 PART 2 광야 06 허락된 광야 07 내려놓음 08 나는 너를 원한다 PART 3 사명 09 단순한 시작 10 사역자의 자세 11 지금 준비하라 12 부흥을 주소서 PART 4 본질 13 본질 사수 14 목사님은 사랑이 없어요 15 우리 공동체 16 동역자를 만나다 PART 5 돌파 17 네게 없는 한 가지 18 메릴랜드를 떠나다 19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 20 부르심의 길 PART 6 히네니 21 한중일이 열리다 22 히네니 23 너는 나의 종이다 24 현재 진행 중 에필로그나는 너를 원한다!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초청해주지 않을래?” 나를 위한 가장 완전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인님의 초대 주님이 주인 되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나아간 믿음의 여정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나를 던질 만큼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찾지 못하고 있는 분 ■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알고 동참하기 원하는 분 ■ 사람을 세우고 훈련해야 하는 공동체 리더들 ■ 나는 변질되지 않았나 늘 자기를 점검하기 원하는 사역자 ■ 하나님 앞에서 영적 홀로서기가 필요함을 깨달은 분 “주님께 올인 하라”고 하면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드는가? 선교사로 나가야 할 것 같고, 내가 누리던 모든 낙을 끊고 수도자와 같이 살아야 할 것 같은가? 우리는 하나님을 마치 우리가 뭘 좀 가지고 있는 꼴을 못 보시고 뭔가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분으로 여긴다. 그러나 정말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무언가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청년의 때에 주님을 만나 주님께 삶을 올인 한 저자는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바울과 같은 열정으로 바나바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대면하고 삶 가운데 진리가 실제 되도록 몸부림치며 주님의 제자로 훈련받은 과정, 시행착오를 거듭한 자신의 연단과 훈련, 인도하신 사역의 과정을 진솔히 고백한다. 이 책을 통해 그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당신은, 저자가 가르치고 권면하여 주님의 제자로 세우고자 하는 사람이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당신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주님께 올인 하는 삶은 세상 낙 다 끊고 수도하는 고행이 아니라 늘 설레고 기대되며 저자의 말처럼 ‘exciting!’ 한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언제 어떠한 순간에도 선하시며 완전하신 하나님께 올인 하라. 그분이 당신의 삶을 통해 마음껏 역사하실 수 있도록! 주님께 올인 하기 위한 대가는 크다. 그러나 올인 하지 않고 그 후에 치러야 할 대가는 더 크다. 그 대가란, 나를 향한 창조주의 데스티니를 놓쳐버리는 것이고, 그 데스티니를 통해 나의 가정, 나라, 민족, 열방에까지 이어지는 그분의 세계 경영을 위한 놀라운 시대적 비전마저 놓쳐버리는 것이다. 무엇을 위해서? 좀 더 편한 삶, 좀 더 큰 집과 차, 좀 더 고상하고 교양 있고 규모 있는 삶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결혼을 내려놓으라는 것은 주님의 테스트였다. 주님의 뜻에 내가 ‘이것만은 안 돼요’라고 했던 것마저 내려놓기 원하신 결정적인 순종 테스트였던 것이다. … 혹시 마음 가운데 ‘이것만은 안 돼요’라고 하는 것이 있는가? 미안하지만 그럴 경우 반드시 ‘내려놓음’을 통과해야만 한다.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무한 / 서정명 글 / 2011.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무한소설,일반서정명 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으로서의 박근혜가 아니라 도전과 실패, 열정과 용기, 원칙과 소신, 약속과 신뢰 등과 같이 성공과 자기계발 멘토로서의 박근혜를 조명하고 있다. 근혜의 정치이념과 정치철학은 옆으로 제쳐두고 그가 몸소 보여주는 20가지 이상의 성공 요인들, 즉 열정, 리더십, 검소, 소통, 도전, 용기, 독서, 롤모델, 자기계발, 공부 등에 초점을 맞추어 정치인이 아니라 역할모델과 자기계발 대상으로서 박근혜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공원칙은 무엇일까?’,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우리는 끊임없이 하게된다.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에서 이야기하는 박근혜를 통해 독자들은 훌륭한 멘토 한 명을 얻는 동시에 위와같은 고민들을 해결해 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추천글 박근혜가 걸어온 길 1장 배움형 인간이 되라 :: 자신을 관리하려면 1.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하라 2. 모자는 빨리 벗고, 지갑은 천천히 열어라 3. 약속한 것은 대리석에 새겨라 4. 긍정은 부정보다 힘이 더 세다 5. 배움을 탐하라 2장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갈망하라 :: 자기 자신을 이기려면 1. 안전한 항구를 떠나 항해하라 2.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나라 3. 겁쟁이는 여러 번 죽고, 용감한 자는 한 번 죽는다 4. 마음을 훔치는 리더가 되라 5. 이겨야 하는 건 아니지만 원칙은 지켜야 한다 3장 1%만 변화하라 :: 자기 계발을 하려면 1. 책같이 좋은 친구도 없다 2.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이루는 것이다 3.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라 4. 거울은 스스로 웃지 않는다 5. 끊임없이 꿈꾸고 배워라 6. 롤모델을 정하라 4장 부드러운 ‘핑크 리더십’을 배워라 ::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지려면 1. 나를 버리면 사람들은 감동한다 2. 입으로는 친구를 잃고 귀로는 친구를 얻는다 3. 슬픔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4. 절망 뒤에 성공이 있다 5. 인내 없이는 왕관도 없다 5장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가라 :: 세상을 바꾸려면 1. 남보다 먼저 내가 바뀌어야 한다 2. 겸손한 사람만큼 강한 자는 없다 3. 소통하면 적도 친구가 된다 4. 모든 아름다움의 비밀은 열정이다 5. 입이 아니라 가슴으로 설득시켜라 특별강연 희망은 바로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참고 도서『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의 저자 서정명이 전하는 박근혜의 열정과 성공, 자기계발 메시지 서정명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박근혜에게 ‘열정과 냉정을 모두 갖춘 인물’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15년 가까이 기자생활을 하는 동안 수많은 국내 정치인과 CEO, 해외 석학들과 인터뷰를 했지만 박근혜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고 전한다. 박근혜의 리더십을 충실하게 담아내는 데 있어 적지 않은 노고를 기울인 흔적이 역력하다. 성공적인 여성 정치인의 리더십을 통해 이 땅에서 여성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성공 노하우를 안내해 주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풍부한 취재와 간단치 않은 필력으로 빛을 발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으로서의 박근혜가 아니라 도전과 실패, 열정과 용기, 원칙과 소신, 약속과 신뢰 등과 같이 성공과 자기계발 멘토로서의 박근혜에 주목하고 있다. 박근혜의 정치이념과 정치철학은 옆으로 제쳐두고 그가 몸소 보여주는 20가지 이상의 성공 요인들, 즉 열정, 리더십, 검소, 소통, 도전, 용기, 독서, 롤모델, 자기계발, 공부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정치인이 아니라 역할모델과 자기계발 대상으로서 박근혜를 분석하고 소개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박정희의 딸이 아니라 박근혜로 기억되는 여자 그녀가 멋진 이유는 큰 꿈을 품고 달려가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의 딸이었기 때문에 쉽게 성공을 손에 거머쥐었을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는데 이는 틀린 생각이다. 20대에 어머니와 아버지를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사람들의 배신 속에서 괴로워하며 그는 18년 동안 철저하게 야인생활을 했다. 숨 쉬기조차 힘든 현실에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강철처럼 자신을 단련시켰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지켜보면서 45살의 늦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해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닮고 싶은 여성 정치인이 되었고, 지금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 그의 인생역정을 찬찬히 읽어보면 실패와 도전이 있고, 시련과 용기가 있고, 열정과 목표가 있고, 원칙과 소신이 있고, 원칙과 감동이 있고, 긍정과 실천이 있고, 변화와 혁신이 있고, 인내와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삶은 우리들 몸속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아직 끝나지 않았어. 다시 일어나는 거야’라는 용기와 에너지를 불어넣어 준다. 또 그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우리들에게 “잠깐 행복하다고 영원히 행복할 거라고 착각하지 말고, 잠깐 불행하다고 영원히 불행할 거라고 비관하지 말라”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공원칙은 무엇일까?’ ‘어떻게 자기계발을 해야 할까?’ 이 같은 고민을 갖고 있다면 박근혜를 ‘큰바위얼굴’로 삼아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볼 것을 조언한다.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는 박근혜가 전하는 성공 메시지를 통해 저마다의 큰 꿈을 실현시키는 매개체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버릇 좋은 아이로 키우는 1.2.3 매직
아침나무 / 토머스 W.펠런 글, 윤은숙 옮김 / 2011.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침나무육아법토머스 W.펠런 글, 윤은숙 옮김
올바른 훈육법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아이들은 만 두 살 정도가 되면 떼쓰기를 시작한다. 이때 부모의 대응 방식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칭얼거리고 성질을 부릴 때마다 부모가 요구를 만족시켜 준 아이는 실망과 좌절을 느낄 때마다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린다. 반대로 심하게 윽박지르고 때리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의기소침해지거나 반대로 한순간 감정을 참지 못하고 폭발시킨다. 아이에게 원만한 성격을 심어주기 위해서 부모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훈육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1-2-3 매직 자녀교육법은 \'마법\'이 아니다. 다양한 심리기제를 분석해서 꼭 필요한 훈육 원칙을 정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 체계화한 것이다. 덕분에 부모들은 사례별 대처법을 일일이 알아두지 않고도,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기본 원칙을 익히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갈등하지 않고 아이를 훈육할 수 있다. 아이 역시 심리적, 신체적으로 상처받지 않으므로 부모의 훈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규칙과 규율을 내면화 하게 된다면 부모가 정한 경계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좋은 습관을 보다 더 수월하게 몸에 익히고, 부모와 끈끈한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갈 수 있게 될 것이다.저자의 말 | 전 세계 부모와 교사들이 선택한 자녀교육법 프롤로그 | 버릇 좋은 아이가 성격도 좋다 Chapter 1. 아이를 이해하고 부모 자신을 돌아본다 1. 좋은 부모는 따뜻하면서 엄격하다 | 2. 부모와 아이를 이해하는 훈육 | 3. 하지 말라는 건 하고, 하라는 건 하지 않는 아이들 | 4. 아이는 ‘작은 어른\'이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 | 5. 부모가 많이 말할수록 아이는 멈추지 않는다 Chapter 2. 화내지 않고 나쁜 버릇 바로잡는 1-2-3 매직 6. 나쁜 버릇을 멈추는 하나 둘 셋 | 7. 새로운 규칙을 설명하고 시간을 준다 | 8. 상처 주지 않는 타임아웃을 위해 기억할 5가지 | 9. 다른 사람과 함께일 때도 한결같이 하나 둘 셋 | 10. 집 밖에서도 차분하게 하나 둘 셋 | 11. 아이들 다툼, 아무도 상처받지 않도록 | 12. 배려와 인내로 아이를 기다려준다 | 하나 둘 셋과 타임아웃, 가장 궁금한 15가지 Chapter 3. 감정은 받아주고 엄하게 가르친다 13. 아이들의 떠보기, 따뜻하되 단호하게 | 14. 부모의 사랑을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 15. 문제 행동, 싹부터 자른다 | 16. 잘못에 대한 벌은 공정하고 간결하게 | 17. 부모가 아이에게 거짓말을 부추긴다 | 행동장애와 반항장애를 만드는 변덕스러운 부모들 Chapter 4. 놀이와 칭찬으로 좋은 버릇 들이는 1-2-3 매직 18. 할 일을 먼저 간단하게 일러준다 | 19. 긍정적 강화, 아이가 잘할수록 더 많이 말한다 | 20. 담담하게 말하기, 부모 말투에 아이 대답이 달라진다 | 21. 타이머, 좋은 습관이 즐거운 놀이가 된다 | 22. 용돈 깎기, 잔소리 대신 용돈이 말하게 한다 | 23. 자연적 결과 경험하기, 직접 부딪히고 스스로 깨닫게 한다 | 24. 표 만들기, 칭찬과 자기만족으로 격려해 준다 | 25. 하나 둘 셋, 바른 버릇을 위한 간단 처방 | 좋은 버릇 심어주는 권장 행동 기법 4가지 Chapter 5. 평생 힘이 되는 바른 습관을 심어준다 26.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습관 | 27. 생각까지 착착착, 정리 습관 | 28. 편안한 가족 시간을 만드는 식사 습관 | 29. 의욕과 자기만족을 키우는 숙제 습관 | 30. 한번 들이면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한 잠자리 습관| | 문제해결 능력과 결정력을 키우는 가족회의 Chapter 6. 믿음과 대화로 유대감을 키우는 1-2-3 매직 31. 건강한 자존감은 풍요로운 일상에서 자란다 | 32. 부모가 믿어주는 만큼 크는 아이들 | 33. 애정 표현과 칭찬, 충분히 하고 있을까? | 34. 아이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 35. 적극적 듣기로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한다 에필로그 | 내 아이가 더욱 사랑스러워진다이 책의 원저인 《1-2-3 Magic》은 자칫 일관성을 잃기 쉬운 나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 수작으로 기억에 남아 있다. 큰아이가 다니던 미국 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권한 책이었는데 지금도 네 귀퉁이가 다 닳은 모습으로 내게 도움을 주고 있다. 네 아이들에게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나, 둘, 셋\"을 외쳐대는 일은 때로는 참으로 우스꽝스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제는 \"셋\"까지 가지 않아도 웬만한 행동은 조절이 되고 전화 중에는 소리 없이 손가락으로만 세어도 내 뜻이 전달되기에 이르렀다. 남편은 별다른 체벌 없이 자기 방에서 너무나 ‘편하게’ 지내다 나오고 외출 시에는 가만히 서서 시간을 채우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내가 \"하나\"를 하고 나면 바통을 이어 받아 \"둘\"을 외쳐주는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 \"하나, 둘, 셋\"을 외칠 때마다 엄마와 아빠의 가슴에 있는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본다. - 네이버 인기 블로거, 슈퍼맘 동경미(http://blog.naver.com/kmchoi84) 아마존 훈육법 1위! 전 세계 부모와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은 자녀교육 원칙 세계적인 아동심리학자 토머스 W. 펠런 박사의 《버릇 좋은 아이로 키우는 1-2-3 매직》은 출간 직후부터 아마존 훈육 분야 1위를 꾸준히 지켜왔다. 전 세계 20여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125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오디오북과 DVD로도 제작되었다. 미국 내 수만 명에 이르는 심리 건강 전문가들과 소아과 의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부모에게 권하는 책으로도 유명하다. ‘1-2-3 매직’ 자녀교육법이 오래도록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건 왜일까? 무엇보다 쉽게 익힐 수 있고, 곧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효과적인 덕분이다. 제목에 쓰인 ‘매직Magic’은 실천에 옮긴 부모들이 ‘마법’ 같다며 감탄한 데서 따왔다고 한다. 물론 1-2-3 매직 자녀교육법은 ‘마법’이 아니다. 다양한 심리기제를 분석해서 꼭 필요한 훈육 원칙을 정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 체계화한 것이다. 덕분에 부모들은 사례별 대처법을 일일이 알아두지 않고도,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기본 원칙을 익히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갈등하지 않고 아이를 훈육할 수 있다. 아이 역시 심리적, 신체적으로 상처받지 않으므로 부모의 훈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규칙과 규율을 내면화한다. 부모가 정한 경계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좋은 습관을 보다 더 수월하게 몸에 익히고, 부모와 끈끈한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간다. 2살부터 시작하는 떼쓰기, 듣지 못하는 아이와 참지 못하는 부모 아이들은 만 두 살 정도가 되면 떼쓰기를 시작한다. 이때 부모의 대응 방식에 따라 아이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칭얼거리고 성질을 부릴 때마다 부모가 요구를 만족시켜 준 아이는 실망과 좌절을 느낄 때마다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린다. 반대로 심하게 윽박지르고 때리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의기소침해지거나 반대로 한순간 감정을 참지 못하고 폭발시킨다. 아이에게 원만한 성격을 심어주기 위해서 부모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훈육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 요즘 대다수 자녀교육서들이 아이가 떼를 쓰면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말로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충고한다. 물론 권할 만한 매우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어떨까. 예를 들어 아이가 여동생을 이유 없이 괴롭혔다면, 이해할 때까지 설명하라고 배운 엄마는 아이를 우선 자리에 앉힌 후 왜 그러면 안 되는지에 대해 이유를 설명한다. 첫째 여동생이 다칠 수 있고, 그러면 엄마도 화가 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너에게 똑같이 한다면 어떻겠니?\"라고 묻는다. 그러면 아이는 비로소 이해했다는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말한다. \"이런, 전 그런 줄 미처 몰랐어요. 엄마 말이 맞아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그리고 다시는 절대 여동생을 괴롭히지 않는다. 이렇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아이는 결코 ‘작은 어른’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만족하지 못한 아이는 실망감에 빠져 어떤 말도 듣지 못한다. 설득을 거듭하던 부모는 결국 인내가 바닥난다. 이어 설득은 입씨름으로 바뀌고, 입씨름은 금세 고함이 되어버리며, 그것마저 여의치 않으면 때리기밖에 없다는 기분이 든다. 마침내 자포자기하는 기분으로 회초리를 들거나 손찌검을 하게 된다. 설명이나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아이가 단번에 알아들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어른과 마찬가지를 무언가를 하다가 제지당하면 아이 역시 기분이 좋지 않다. 이때에는 아무리 부모가 타이르고 이야기를 해도 아이는 듣지 못한다. 입씨름과 윽박지르기, 때리기로 이어지는 훈육 패턴은 ‘말을 안 듣는 아이’ 때문이 아니라 실은 그 순간 방어적이 되어서 ‘듣지 못하는 아이’를 다그치는 말 많고 흥분하는 부모들 탓이다. 나쁜 버릇 바로잡고 좋은 습관 심어주는 쉽고 단순한 단계별 훈육법 1-2-3 매직 자녀교육은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에선 1-2-3 매직 자녀교육법의 기본 원칙을 익히는 동시에 아이의 나쁜 버릇, 즉 문제 행동을 바로잡는다. 2단계에서는 칭찬과 놀이를 바탕으로 한 권장 행동 기법으로 아이에게 좋은 태도와 습관을 심어주고 3단계에는 부모와 아이의 유대를 견고히 함으로써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준다. 부모와 아이가 유대감을 쌓은 후 훈육을 해야 한다는 여타 주장과 달리 나쁜 버릇을 먼저 바로잡으라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반복하면 부모는 화가 나기 마련이다. 짜증스럽고 불만스러운 상태에서는 아이에게 차분하게 말을 걸기가 쉽지 않다. 억지로 참거나 내색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아이는 부모의 이런 기분을 금세 알아챈다. 그러면 반발심 느껴 부모를 조종하거나 떠보려들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악순환이 계속된다. 때문에 가장 먼저 아이에게 일정 경계를 정해주고 문제 행동을 바로잡음으로써 부모가 가져야 할 마땅한 통제권을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는 편안하고 아이는 괴롭지 않은 ‘하나 둘 셋’ ‘타임아웃’ 부모의 감정을 다스리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멈추거나 바로잡도록 기회를 주는 ‘하나 둘 셋’은 토머스 W. 펠런 박사가 오래전에 고안해 알려진 방법 중 하나다.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부모는 많지 않다. 막연히 셋까지 셀 때까지 말을 듣지 않으면 아이를 꾸중하거나 벌주어도 정당하다고 믿을 뿐이다. 하지만 셋까지 센다고 해서 저절로 훈육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숫자는 누구나 셀 수 있다. 정말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말하지 않기, 감정 싣지 않기’ 원칙이다. 즉, 아이를 훈육하기 전에 먼저 부모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는 것이다. 훈육을 하는 동안은 설명이나 설득을 하기에 적당하지 않다. 부모는 아이 때문에 화가 나 있고, 마찬가지로 아이 역시 부모에게 심통이 나 있다. 그러면 양쪽 모두 불안감과 죄책감을 느끼고 방어적이 된다. 이런 때 즐겁지 않은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입씨름과 반발심만 일으킨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처음 하거나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설명을 해주어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아이를 산만하게 만들고 부모의 인내를 시험할 뿐이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간단하게 일러준 후 손가락 한 개를 들어 보이며 \"하나\" 하고 숫자를 세기 시작한다. 이어 둘을 세고 셋 셀 때까지 아이가 하던 잘못을 멈추지 않으면 타임아웃을 시킨다. 그 사이엔 절대 다른 잔소리를 해서는 안 되며, 타임아웃을 하고 나온 아이에게 훈계를 해서도 안 된다. 화내거나 잔소리하지 않는 이 방식은 아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실망과 좌절을 다루는 법을 익히게 한다. 아이를 정신적으로 괴롭히지 않고 부모 역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놀이와 칭찬으로 좋은 습관 들이는 7가지 권장 행동 기법 1단계에서 나쁜 버릇을 바로잡고 난 후 2단계에서는 아이가 해야 할 일, 한번 몸에 배면 평생 도움이 될 만한 좋은 태도와 습관을 심어주고 북돋는다. 흔히 부모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나 ‘제지 행동’을 멈추기 위한 방법을 ‘권장 행동’을 북돋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숙제를 하라거나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면서 윽박지르고 강요하거나 하나 둘 셋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 두 가지 행동 유형은 원인도 과정도 모두 다르므로 다루는 방법 역시 같아서는 안 된다. 아이가 얼마만큼 흥분해 있고 반항적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제지 행동 자체는 금세 멈추거나 그만둘 수 있다. 하지만 권장 행동은 다르다. 놀고 난 장난감을 정리하고 숙제를 하거나 제시간에 일어나 등교 준비를 하는 데는 10분에서 길게는 30~40분 정도가 족히 걸린다. 게다가 아이가 직접 시작해서 해나가고 마무리해야 하는 일이므로 보다 적극적인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좀 더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아이가 직접 경험해서 깨달아야 할 일에 대해선 참견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참을성도 필요하다. 이해와 배려로 기다려주고 아이가 올바른 태도, 바람직한 습관을 몸에 익히기 위해선 반복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다. 아이에게서 보다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는 대화법, 놀이와 칭찬으로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돕는 7여 가지 권장 행동 기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믿음과 대화로 더 깊은 유대감과 더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준다 1단계에서 나쁜 버릇이나 행동을 멈추게 하고 2단계에서 좋은 습관을 심어주었다면 아이는 한결 차분하고 편안해진다. 그러면 부모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아이의 의욕과 열정, 호기심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제 아이가 사랑스러워지고 궁극적으로 부모로서의 자신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진다. 그렇다면 이제 아이와 보다 친밀하고 깊은 관계를 쌓는 3단계만 남았다. 부모와의 유대감은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부모와 친한 아이일수록 자존감이 높다. 하지만 자존감은 말이나 가르침으로 한순간 깨닫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 다양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무엇보다 아이를 믿고 격려해 주어야 한다. 너무도 많은 부모들이 ‘과잉보호’를 하고 있다. 흔히 알고 있듯이 아이를 감싸고도는 것만이 과잉보호는 아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잔소리를 하거나 주의를 주는 것도 마찬가지다. \"아이스크림 흘리지 마!\"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지 못하고 바닥에 흘리고 싶은 아이가 있을까? 이렇게 사사건건 지적을 당하면 아이는 의기소침해지고, 불안해진다. 부모는 아이에게 ‘너는 미숙하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셈이다. 이렇게 해서는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줄 수 없다. 애정 표현과 칭찬을 충분히 해서 아이를 믿고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엄마와 아이, 혹은 아빠와 아이처럼 부모와 아이가 일대일로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내서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PNP 대화법, 적극적 듣기로 비난이나 판단하지 않고 어떤 감정이든 받아주고 이해해 주면 아이는 십대가 되어서도 부모와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게 될 것이다. 잔소리 없이 화내지 않고 버릇 좋은 아이로 키우는 15가지 원칙 1. 부모가 먼저 화내거나 흥분하지 않는다. 2. 멈추게 할 행동인지, 시작하게 할 행동인지 구분한다 3. 아이를 훈육할 땐 ‘말하지 않기, 감정 싣지 않기’ 원칙을 지킨다. 4. 꾸중은 짧게 벌은 달콤하게 준다. 5. 한번 뱉은 말은 반드시 지킨다. 6. 아이를 떠보거나 궁지로 몰지 않는다 7. 아이에겐 훈련과 반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한다. 8. 아이가 들을 준비가 되면 이야기한다. 9. 아이가 잘할수록 더 많이 말한다. 10. 할 일을 간단하게 일러주고 칭찬과 놀이로 격려한다. 11. 칭찬으로 시작하고 칭찬으로 마무리한다.(PNP 대화법) 12. 엄마와 아이 혹은 아빠와 아이 단둘이 시간을 보낸다. 13.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지적이나 훈계는 하지 않는다. 14. 어떤 감정이든 기꺼이 받아주고 공감해 준다. 15.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기 위해서 부모 자신을 먼저 돌 본다.
대승불교개론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지은이) / 2023.08.30
17,500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지은이)
한국불교의 주체적인 관점으로 대승불교 전 분야를 다룬 ‘표준 개론서’.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교육원장 직무대행 지우 스님)이 ‘공부인을 위한 불교 안내서’ 두 번째 책으로 『대승불교개론』을 발간했다. 대승불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모든 중생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일체중생개유불성’과 ‘보살행’을 중심 교리로 두고 있다. 이번에 기획해 발행한 『대승불교개론』은 ‘보다 쉽게, 보다 체계적으로, 보다 알차게’를 지향하며 그 내용을 구성했다. 대승불교가 일어난 배경부터 대승불교의 특징과 전파된 양상, 대승불교가 갖고 있는 주요 사상인 공사상, 중관사상, 유가행유식사상, 여래장사상, 밀교사상 등을 자세히 짚어보고, 동아시아에서 전개된 대승불교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사찰승가대학 교과목 기본교재로서, 대승불교의 다양한 사상과 수행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이 불교를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인 스님은 물론, 불교 공부에 관심 있는 모든 불자와 입문자들에게도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발간사 제1장 대승불교의 흥기 1. 대승불교의 근본정신과 보살의 이념 1) 대승불교의 근본정신 2) 보살의 출현 2. 대승과 부파불교 1) 부파불교와 대승의 관계 2) 부파불교의 사상 3) 부파와 대승 3. 대승불교의 기원 1) 대승불교의 기원에 대한 최근 학계의 연구 2) 법신의 관념 제2장 대승불교의 특징과 양상 1. 대승경전의 출현과 전개 1) 경전신앙의 등장 2) 인도 대승경전의 역사적 전개 2. 신앙의 대중화, 의례와 문화의 확산 1) 지혜의 길과 신앙의 길 2) 불상과 종교 의례의 등장 3. 보살사상과 보살행 1) 보살 관념의 형성 2) 보살의 자격과 보살행의 실천 4. 대승불교의 부처님 1) 초기‧부파불교의 불신관 2) 초기대승의 불신관 3) 유식사상에서 불신설의 형성과 그 의미 4) 동아시아 대승불교의 불신관 5. 대승불교의 보살계사상 1) 인도의 보살계 2) 동아시아의 보살계 제3장 대승의 주요 사상 1. 공사상과 중관사상 1) 공사상의 기원과 전개 2) 부파불교의 유자성론과 『반야경』의 공사상 3) 반야계 대승경전의 공사상 4) 용수의 중관사상 5) 인도에서 중관학파의 전개 2. 유가행유식사상 1) 유가행유식사상의 배경 2) 유가행파의 논사와 논서 3) 유가행파의 사상 4) 불교인식논리학 5) 동아시아의 유식학 3. 여래장사상 1) 여래장사상의 기원과 의미 2) 여래장계 경전 3) 『보성론』의 여래장사상 4) 『대승기신론』과 동아시아 여래장사상 4. 밀교사상 1) 밀교의 정의와 분류 2) 분류법에 따른 특징과 대표 경전 4) 밀교의 역할과 전개 제4장 동아시아 대승불교 1. 동아시아 대승불교의 전개 1) 동아시아불교에서 중국불교의 위치 2) 한국불교의 특징과 역사적 의의 3) 일본불교의 특징과 역사적 의의 2. 천태사상 1) 『법화경』의 성립과 특징 2) 천태교학의 성립과 전개 3) 천태의 실상론 4) 천태종의 수행 5) 한국과 일본의 천태사상 3. 화엄사상 1) 화엄사상이란? 2) 불교와 화엄사상의 목표‧방법‧내용 3) ‘나’는 여래출현 4) 법계연기를 통한 ‘나’의 이해 5) ‘나’의 관찰 방법 6) 지금, 여기에서 불행佛行할 뿐 7) 『화엄경』의 이해 8) 화엄종 4. 정토사상 1) 정토신앙의 성립과 전개 2) 정토계 경전과 정토교학의 주요 사상 3) 동아시아 정토사상과 염불수행 5. 대승불교와 선사상 1) 인도의 선 2) 중국의 선 3) 조사선과 대승불교 4) 동아시아 선의 흐름 참고문헌 ‘대승불교’ 각 분야의 국내 전문 집필진이 쓴 쉽고 체계적인 안내서! 『대승불교개론』은 그동안 외국 학자들의 시각에 의한 개론서가 아닌, 순수 국내 집필진 12인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안내서라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여기에 더해 조계종 교육원, 중앙승가대학, 해인사승가대학, 운문사승가대학, 동국대학교 등 국내 최고의 불교 전문교육기관 교수님으로 구성된 10인의 편찬위원들이 집필진과 함께 그 내용을 다듬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친 알찬 성과물이다. 이 책을 통해, 동아시아 대승의 유구한 전통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외국 학자들이 쓴 개론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한국불교의 대승적 특징과 그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2,600년 이어온 불교의 흐름을 조망하되 현대적 해석을 통해 실천성을 담보하다! 대승불교는 기원 전후에 탄생하여 여러 계통의 사상을 발전시키는 바탕이 되었다. 특히 중국과 한국, 일본과 티베트로 전파되면서 동아시아 각 나라의 대승불교와 티베트불교 각각의 특징적인 사상과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이 책에서는 대승불교 전개 과정의 연속성과 각 사상의 특징을 밝힘으로써 대승불교의 전체적인 맥락과 주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불교의 핵심 개념들이 나오게 된 당시 사회·문화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불교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현대적 해석을 통해 실천성을 담보하고 있다. 특히 기존 학설은 물론 최신 학설까지 종합적으로 소개하였으며, 대승불교 개론서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밀교를 포함하였다. 동아시아 대승불교의 중심인 한국·중국·일본의 불교를 균형감 있게 다루려고 한 점 역시 이 책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대승불교는 불교 내에서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할 정도로 전통적인 부파불교의 사상과 구별되는 커다란 내적 발전과 사상적 차이를 보여준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초기불교나 부파불교의 이상은 아라한인 데 비해, 대승불교의 목표는 부처님의 완전한 깨달음성불成佛과 일체중생의 구제라는 점이다. 초기대승문헌에는 삼승三乘의 구분이 자주 나타난다. 여기서 일체중생의 구제를 목표로 하는 보살승을 자신만을 위한 열반의 증득을 목표로 하는 다른 이승二乘과 차별화 함으로써 대승의 자기정체성을 보여준다. _「대승불교의 근본정신」중에서 반야부 경전은 『도행반야경』으로 시작되었고, 7세기 현장역의 600부 『대반야바라밀다경』이 대표적이다. 이는 16부 경전을 집성한 것으로 제1부 『십만송반야』, 제2부 『이만오천송반야』, 제4부 『팔천송반야』 등과 같이 독립 경전으로서의 명칭을 갖는 것도 많으며, 상호 간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다. 이외에도 『금강반야바라밀경』, 『반야심경』 등이 있는데, 특히 600부 『반야경』의 제577권에 해당하는 『금강경』은 대한불교 조계종의 소의경전이다. 이로써 조계종은 반야공사상을 계승한 대승불교 종단임을 알 수 있다. _「초기 대승경전」 중에서 부처님은 비구들에게 이렇게 자귀의, 법귀의를 강조하면서 육신의 안과 밖을 부지런히 관찰하여 탐심과 근심을 없애야 한다고 설하였다. 이는 부처님께서 아난존자에게 전하신 유언의 내용과도 동일하며, 『대반열반경』아함부의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스스로를 귀의처로 하라. 법을 등불로 삼고, 법을 귀의처로 하라”는 ‘자등명 자귀의, 법등명 법귀의’이다. 이와 같이 부처님은 출가자에게는 ‘법’, 즉 지혜를 강조하였다. _「지혜의 길과 신앙의 길」 중에서
미래식당으로 오세요
지식너머 / 고바야시 세카이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 2019.05.01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너머소설,일반고바야시 세카이 (지은이), 이해란 (옮긴이)
누구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지만 많은 문제와 고민을 끌어안고 주저하기 마련이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내가 그들보다 잘할 수 있을까?’, ‘벌이가 신통치 않아도 일단 창업하고 나면 쉽게 그만둘 수 없겠지?’, ‘내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가게는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하다 결국 ‘나 같은 사람이 무슨…’이라며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한편으로 시작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아이디어는 있지만 구상한 대로 진행되지 않아 좌절하는 사람, 잘 안될까 싶어 단념하는 사람이 많다. 《미래식당으로 오세요》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먼저 경험한 선배의 입장에서, 일본 전역이 주목할 만큼 놀라운 성공을 거둔 창업자의 입장에서 쓴 경영 철학서, 창업 전략서이다. 사고방식을 시작으로 생각을 실천하는 법, 행동을 지속하는 법, 시작한 창업을 대중에게 알리는 법 그리고 알려졌을 때 유지하고 대처하는 법까지, 창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머리말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서장 누구나 올 수 있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식당 1장 시작하기 전 알아 둘 것 - 사고방식 잘된다는 것 하고 싶은 이유를 찾는다 당장은 불가능해도 노력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상식을 해체한다 문제와 공포를 혼동하지 않는다 흑자 유지가 최저선 형편에 맞춰 생각한다 꼭 만점일 필요는 없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 해야 하는 일의 성질을 바꾼다 2장 시작할 때 해야 할 일 - 행동 ‘안 한다’를 뛰어넘는다 학습: 기존 지식을 철저히 배운다 공개: 행동과 발표는 언제나 함께 구체화: 그림이 명확하게 그려지면 완성한 셈이나 마찬가지다 판단: 기준을 세워서 판단 속도를 높인다 3장 시작한 일을 지속하려면 - 효율 지속하기 어렵다 PDCA를 최고 속도로 돌린다 상식보다 효율을 우선시한다 고생한다고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힘들이지 않고 배워 나간다 이익을 환원한다 바꿀 것과 유지할 것 4장 시작한 일을 널리 알리려면 - 홍보 알리는 방법 미래식당은 얼마나 알려졌을까 글을 쓰는 방법 글의 내용 [칼럼] SNS와 블로그에서 신경 쓸 점 5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 어떻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타인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노력하는 모습을 감추지 않는다 가늘고 길게 사귄다 호의를 독점하지 않는다 호의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호의를 받고 지나치게 기뻐하지 않는다 6장 유명해지는 것의 장단점 ‘나랑은 관계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매출이 오른다 이념에 공감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기회가 많아진다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다 비방과 비평에 노출된다 손님의 기대치가 올라간다 쇄도하는 취재 요청에서 오는 스트레스 [칼럼] 매체 노출의 효과를 측정하는 어려움 7장 유명해졌을 때 주의할 점 잘 모르면 상상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자주 엄습하는 불안 취재 기자를 대하는 자세 줏대를 세운다 특별 대담 상식을 의심하다 맺음말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 날의 당신에게모든 사람이 창업을 꿈꾸지만 단 10%만이 살아남는 현실! 왜 일본 전역은 미래식당의 성공에 주목하는가? 더 이상 창업에 미래는 없다?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공을 이룬 ‘미래식당’, 그곳의 상식을 뛰어넘는 경영 철학과 독특한 시스템을 경험하라! 취업난은 극심하고, 조기 퇴직은 성행하고, 재취업은 쉽지 않다. 그런 탓에 어차피 힘든 일이라면 남의 돈 버는 일보다 내 돈 버는 일을 하겠다고 창업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그러나 그들이 꿈꾸는 창업의 미래에 성공이란 그림자는 없다. 임대료와 권리금은 나날이 껑충 뛰고, 최저임금 인상에 인건비 부담은 늘어나고,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매출은 점점 하락한다. 인건비, 임대료, 재료 값을 빼고 나면 수익이 남지 않는다. 결국 희망차게 시작한 창업은 업종을 변경하거나 문을 닫아야만 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무점포 창업 등은 실패할 위험이 적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떤 창업이든 시작에 필요한 자금은 적지 않으며, 위험성이 적은 만큼 수익이 낮거나 수익을 나누어야 하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러면 더 이상 창업에 밝은 미래는 없는 것일까? 여기 창업 불황 속에서도 놀라운 성공으로 일본 전역이 주목한 ‘미래식당’이 있다. 2015년, IT 엔지니어 출신 고바야시 세카이가 문을 연 미래식당은 조리대와 카운터석 12개만으로 이루어진 작은 정식집이다. 메뉴는 매일 바뀌는 정식 한 가지. 위치도 중고 서점과 출판사가 모여 있는 도쿄 진보초에 있어 유동 인구가 눈에 띄게 많은 곳도 아니다. 그러나 이곳의 회전율은 점심 평균 4.5회, 최고 7회, 월평균 매출은 약 1000만 원, 인건비는 0원이다. 그러다 보니 원가율은 30%가 채 되지 않는다. 게다가 월별 결산과 사업 계획서를 인터넷상에서 모두 공개하고, 저녁에 방문하는 손님은 그날의 몸 상태나 기분에 따라 맞춤 반찬을 주문할 수 있다. 마시고 싶은 음료는 비용을 내지 않고도 식당에 가져와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사람은 식당 입구 옆에 붙은 ‘무료 식권’으로 부담 없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다. 사람들은 미래식당을 “식당의 한계를 뛰어넘은 식당”, “누구나 받아들이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곳”이라고 말한다. 인적이 드문 밤에도 미래식당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음식만 팔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성공하는 시작’을 알려줍니다.” 미래식당에는 연간 4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일을 하러 찾아온다. 바로 IT 엔지니어 출신 사장 고바야시 세카이의 상식을 뛰어넘는 경영 철학, 합리적인 사고방식, IT 업계의 일하는 방식을 접목한 미래식당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다. 월별 결산과 사업 계획서를 모두 공개할 만큼 고바야시 세카이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숨기고 유일한 승자가 되길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지식을 공유하여 업계 전체를 개선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는 오픈 소스적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미래식당을 한 번 이상 방문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가게 일을 도울 수 있고, 일을 도우면 한 끼가 무료인 ‘한끼알바’을 만들었다. 의욕이 넘치는 사람이라면 단 한 시간이라도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독특한 시스템 덕분에 요식업계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부터 기업 CEO까지 수많은 사람이 날마다 찾아와 일을 도우며 미래식당의 운영 방식을 보고 배운다. 아무리 작은 사업이라도 놀라운 성공으로 이끌 방법은 있다! 시작하는 사람들이여, 모두 미래식당으로 오라! 누구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지만 많은 문제와 고민을 끌어안고 주저하기 마련이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내가 그들보다 잘할 수 있을까?’, ‘벌이가 신통치 않아도 일단 창업하고 나면 쉽게 그만둘 수 없겠지?’, ‘내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가게는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하다 결국 ‘나 같은 사람이 무슨…’이라며 창업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한편으로 시작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아이디어는 있지만 구상한 대로 진행되지 않아 좌절하는 사람, 잘 안될까 싶어 단념하는 사람이 많다. 《미래식당으로 오세요》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먼저 경험한 선배의 입장에서, 일본 전역이 주목할 만큼 놀라운 성공을 거둔 창업자의 입장에서 쓴 경영 철학서, 창업 전략서이다. 사고방식을 시작으로 생각을 실천하는 법, 행동을 지속하는 법, 시작한 창업을 대중에게 알리는 법 그리고 알려졌을 때 유지하고 대처하는 법까지, 창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누구나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취업보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 소자본 1인 가게를 준비하는 직장인, 새로운 비즈니스 씨앗을 찾는 CEO,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실패자까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여, 모두 미래식당으로 오라! 여기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시작의 해답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창업의 성공을 경험하라!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이 책을 손에 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에 나는 IBM과 쿡패드에서 근무한 IT 엔지니어였다. IT 엔지니어의 세계에서는 자기가 가진 지식과 작품을 공개하여 누구나 그것을 비판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소스Open Source’적 사고방식이 일반적이다. 나는 IT 엔지니어로 일하던 시절에도 이 방식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래서 요식업계에서도 ‘지식을 은폐하여 승자가 되는 방식’이 아니라 ‘지식을 공유하여 업계 전체를 개선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 서장 ‘누구나 올 수 있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식당’ 중에서
경쟁 우위 전략
처음북스 / 브루스 그린왈드, 주드 칸 (지은이), 홍유숙 (옮긴이) / 2022.01.03
21,000원 ⟶ 18,900원(10% off)

처음북스소설,일반브루스 그린왈드, 주드 칸 (지은이), 홍유숙 (옮긴이)
사업을 운영해 본 사람은 경쟁에 내포된 힘을 알고,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업가 대부분 이들 두 가지 핵심 요소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전략과 경쟁의 중요한 본성이나 상호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 『경쟁 우위 전략』은 경쟁과 전략에 대한 많은 논란을 뿌옇게 둘러싸고 있는 안개를 과감하게 걷어낸다. 독자들이 전략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략에 대한 접근방법을 새로 정립하였다.서문 제1장 전략, 시장 그리고 경쟁 제2장 경쟁우위 I : 공급과 수요 제3장 경쟁우위 II : 규모의 경제와 전략 제4장 경쟁우위의 평가 제5장 핵심 지역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라 : 월마트, 쿠어스 그리고 지엽적인 곳에서의 규모의 경제 제6장 니치의 경쟁우위와 성장의 딜레마 : PC 산업의 컴팩과 애플 제7장 소멸되는 생산 경쟁 우위 : CD, 데이터 스위치 그리고 토스터기 제8장 회사들이 게임을 시작하다(경쟁 우위에 대한 구조적인 접근) 파트 1 : 범죄자의 딜레마 게임 제9장 물고 물어뜯기는 콜라 전쟁 : 죄수의 딜레마에 봉착한 코크와 펩시 제10장 장벽 안으로 진입하기 : 폭스, TV 네트워크 회사가 되다 제11장 회사들이 게임을 시작하다(경쟁우위에 대한 구조적인 접근) 파트 2 : 진입/퇴출 게임 제12장 날지 못할까 두려운 새 : 키위가 항공사 산업에 진입하다 제13장 즉석 만족은 없다 : 코닥, 폴라로이드와 한 판 붙다 제14장 왕따 없이 이루어지는 협조 : 보다 커진 파이를 공평하게 배분하기 제15장 협조 :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제16장 전략적 측면에서의 가치 평가 : 더 나은 투자 결정하기 제17장 기업 확장과 전략 : M&A, 벤처 캐피털, 브랜드 확장 제18장 자유 경쟁 시장 : 경쟁 환경에서 성공하기 부록 사용 자원이나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 저자 소개블루 오션은 없다. 시장 승리는 전략에 있다! 브루스 그린왈드, 주드 칸의 스테디셀러 이 새롭게 돌아 왔다. 사업을 운영해 본 사람은 경쟁에 내포된 힘을 알고,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업가 대부분 이들 두 가지 핵심 요소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지만 전략과 경쟁의 중요한 본성이나 상호간의 직접적인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 『경쟁 우위 전략』은 경쟁과 전략에 대한 많은 논란을 뿌옇게 둘러싸고 있는 안개를 과감하게 걷어낸다. 독자들이 전략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략에 대한 접근방법을 새로 정립하였다. 마이클 포터는 그의 저서 《마이클 포트의 경쟁전략》을 통해 모든 사업의 전략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는 것을 훌륭히 보여주었지만 방법이 너무 복잡해 일반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웠다. 이 책의 저자이자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인 브루스 그린왈드는 이런 복잡한 전략을 ‘진입장벽’이라는 하나의 요소를 사용해 명쾌하게 풀어냈다. 책에는 고객확보, 은근슬쩍 진입장벽으로 넘어가려는 시도, 망해가는 산업군에서 기업 간의 협조로 이루어낸 수익, 자유경쟁 시장에서 빛을 발하는 경영 등 진입장벽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이용해 모든 사업을 분석해서 성공까지 이른 다양한 사례를 들려준다. 모든 경쟁 요소 중 최우선인 요소 ‘진입장벽’ 사업 전략을 짤 때, 내가 속해 있는 산업군에 ‘진입장벽’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만약 진입장벽이 있다면 그 장벽 안에 내가 있는지, 밖에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 만약 진입 장벽이 없는 사업, 즉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시작할 수 있는 사업군에 있다면 따로 전략이란 게 필요하지 않다. 모두 동일한 조건이라면 회사 내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극대화한 효율이 다른 회사의 효율보다 떨어진다면, 조용히 손을 털고 나오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결국 성공하는 사업이란 진입장벽을 높이 쌓든지, 아니면 은근슬쩍 진입장벽 안으로 들어가 경쟁하든지 두 가지 중 하나다. 지엽적 규모의 경제 그렇다면 진입장벽은 왜 생기는가? 어떻게 만드는가? 가장 이해하기 쉽고 확실한 방법은 지엽적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것이다. 월마트는 당시 전국적인 할인매장은 아니었지만 아칸소 지방에서는 우위에 있는 할인마트였다. 지역적으로 잘 짜인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 획기적인 영업 이익을 내고 있었다. 한 지역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조금씩 확장해 나간 곳에서는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지엽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서 다른 경쟁자가 들어올 틈을 만들지 않은 것이 성공의 기반이었다. 그러나 이런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동일한 방법을 지역적 기반이 없는 곳에서 펼치려 하면 실패하고 만다. 그 대표적인 곳이 대한민국이다. 한국에서 월마트는 지엽적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 기존 사업자가 아니라 신규 진입자 입장이었다. 그러나 위치를 고려하지 않고 미국에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업을 하려 했던 것이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글로벌 경제 시대에는 지엽적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인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는 지엽적이라는 의미를 물리적 지역에 한정하지 않는다. 제품군에서 지엽적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도 있다. 라우터 분야에서 지엽적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서 뛰어난 영업실적을 달성한 시소코 같은 기업이 대표적인 예다. 정말 강력한 책 이미 앞에서 말한 규모의 경제외에도 고객 확보, 은근슬쩍 진입장벽을 넘어가려는 시도, 망해가는 산업군에서 기업 간의 협조로 이루어낸 수익, 자유 경쟁 시장에서 빛을 발하는 경영 등, 이 책은 진입장벽이라는 하나의 소재를 이용해 모든 사업을 분석해서 성공까지 이른 다양한 사례를 말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 지금 당장 내 사업과 산업군에서 어떻게 행동해 할지를 알 수 있다. 경쟁을 할 것인가? 아니면 상대의 도발에 반응하지 않을 것인가? 효율, 효율 그리고 효율만을 추구할 것인 가?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에 너무나 강력한 책이다. 결국 세상에 블루오션은 없다. 곧 레드오션이 되기 때문이다. 피할 수 없는 경쟁이라면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이 책이 도와줄 것이다. 사업을 운영해 본 사람은 경쟁이 가진 힘을 알고 있으며,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한다. 사업가는 대부분 이들 두 가지 핵심 요소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고 있지만 전략과 경쟁의 중요한 특성이나 직접적인 상호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이 책은 경쟁과 전략에 대한 논란을 뿌옇게 둘러싼 안개를 과감하게 걷어낸다. 독자들이 전략을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전략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새로 정립하도록 돕는 일이 이 책의 목표다. 회사의 경영진이라면 자신이 속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고, 경쟁에서 이길 만한 기회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하며, 그런 기회를 만들어 내고, 온전히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어서 지키는 요령을 알아냈으면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일반적인 원칙에 대해 폭넓게 토론하고 실제 경쟁으로 인한 상호작용 사례도 상세하게 다뤘다. 복합적으로 봤을 때 이러한 사례들이 전략적 의사 결정을 내리는 이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리라 믿는다.경영자들은 종종 전략과 계획을 헷갈린다. 고객을 유인하거나 마진을 높이는 계획을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상당한 양의 자원이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규모가 큰 계획은 전략적이라고 여긴다. 사실 ’어떻게 돈을 벌까?’라는 질문에 대한 계획은 모두 사업 전략으로 취급된다. 그 결과, 수많은 리더가 끝내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치르며, 성공의 진정한 기초인 이점을 보호하고 이용하지 못한다.전략적 사고란 성공을 쟁취하고 유지하는 계획이다. 하지만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를 모두 전략이라고 할 수는 없다. 고객에게 물건을 팔아 충분한 수익을 얻는 단순한 요령 역시 전략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경쟁자의 행동이나 대응에 집중하는 계획이 전략이다.
자수소품 액세서리 CLASS BOOK
마피아싱글하우스 / 아사히신문출판 (지은이), 김현진 (옮긴이), 신재은 (감수) / 2020.05.01
22,000원 ⟶ 19,800원(10% off)

마피아싱글하우스취미,실용아사히신문출판 (지은이), 김현진 (옮긴이), 신재은 (감수)
인기 자수 작가 20인의 노하우를 담은 자수소품 액세서리 클래스 북. 172개 아이템의 자수 소품과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각 작품에 자세한 과정사진과 설명을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심플 모티브 자수 / 꽃과 식물 모티브 자수 / 동물 모티브 자수 / 일상 모티브 자수 등 현재 전 세계 핸드메이드 마켓에서 가장 사랑받는 트렌디한 자수 액세서리와 소품 아이템 기법을 총망라 하였다.Part.1 심플 모티브 자수 01. 레드 삼각 귀걸이 02. 거꾸로 사각 귀걸이 03. 원형 자수 귀걸이 04. 삼각 심플 귀걸이 05. 그레이 마름모 귀걸이 06. 블루 마름모 귀걸이 07. 블루 삼각 귀걸이 08. 스트라이프 리본 브로치 09. 랜덤 스티치 리본 브로치 10. 산 브로치 11,12 태슬 2way 귀걸이 13. flower x stick 귀걸이 14. forest x triangle 귀걸이 15. strawberry x circle 귀걸이 16,17. 기하학 삼각 목걸이 18,19. 기하학 사각 귀걸이 20. 기하학 패턴 태피스트리 21. 별 귀걸이 22. 원 귀걸이 23. 터키석 귀걸이 24. 블랙 스퀘어 귀걸이 25. 화이트 스퀘어 귀걸이 26. 마라보 깃털 귀찌 27. 원 포인트 보석 귀걸이 28. 화이트 삼각 귀걸이 29. 블랙 삼각 귀걸이 30. 찰랑 찰랑 진주 비즈자수 귀걸이 31. 원석 비즈자수 귀걸이 32. 하트 진주 귀걸이 33. 마름모 체코비즈 귀걸이 34. 초승달 목걸이 35. 초승달 귀걸이 36. 삼각형 보석 브로치 37. 펜타곤 보석 귀걸이 38. 블루 스팽글 귀걸이 39. 핑크 스팽글 귀걸이 40,41,42. 동그라미 심플 귀걸이 43,44,45,46. 동그라미 그라데이션 귀걸이 47. 동그라미 진주 귀걸이 48,49,50,51. 동그라미 막대비즈 귀걸이 52,53. 삼각형 자수 귀걸이 54,55,56 삼각형 자수 브로치 Part.2 꽃과 식물 모티브 자수 01. 레드 팬지 브로치 02. 블루 팬지 브로치 03. 들꽃 브로치 04. 하얀 열매 브로치 05. 나비 브로치 06. 소나기 브로치 07. 가랑비 브로치 08. 들장미 고무 머리끈 09. 야생화 고무 머리끈 10. 화초 지퍼 파우치 11,12. 화초 안경 케이스 13,14. 화초 코스터 15. 화이트 꽃 목걸이 16. 연그린 귀찌 17. 연핑크 귀찌 18. 딥블루 꽃 목걸이 19. 컬러풀 꽃 목걸이 20. 나무 브로치 21. 비올라 꽃 브로치 22,23. 꽃다발 자수 고무 머리끈 24,25,26,27,28. 엘립스 꽃 브로치 29. 무스카리 꽃 고무 머리끈 30. 아네모네 파우치 31. 회색 꽃 파우치 32. 화이트 꽃 벽 장식 33. 라인 꽃자수 손수건 34. 꽃과 리본 손수건 35. 작은 꽃무늬 지퍼 파우치 36. 은방울 라인 꽃자수 손수건 37. 오트쿠튀르 비즈 파우치 38. 골드 플라워 브로치 39. 실버 플라워 브로치 40. 스팽글 꽃 빗핀 41. 작은 꽃무늬 동그라미 파우치 42. 원형 들꽃 샘플러 43. 나비와 들꽃 샘플러 Part.3 동물 모티브 자수 01. 블랙 시바견 귀걸이 02. 브라운 시바견 귀걸이 03. 프렌치 불독 귀걸이 04. 블랙 프렌치 불독 귀걸이 05. 토이푸들 귀걸이 06. 삼색 귀걸이 브로치 07. 주황색 얼룩무늬 고양이 브로치 08. 레드·엑조틱 쇼트헤어 싱글 귀걸이 09. 블루·엑조틱 쇼트헤어 싱글 귀걸이 10. 카발리에 브로치 11. 시베리안 허스키 귀걸이 12. 가면 올빼미 브로치 13. 작은 다람쥐 브로치 14. 고슴도치 브로치 15. 블루 그레이 고양이 브로치 16. 얼룩소 무늬 머리핀 17. 얼룩소 무늬 반지 18. 물고기 꼬리 모양 귀찌 19. 복슬복슬한 양 브로치 Part.4 일상 모티브 자수 01. 딸기 브로치 02. 레몬 브로치 03. 키위 브로치 04. 컵케이크 브로치 05. 오렌지 젤리 브로치 06. 쇼트케이크 브로치 07. 푸딩 브로치 08. 마카롱 브로치 09. 초콜릿 케이크 브로치 10. 오렌지 싱글 귀걸이 11. 키위 싱글 귀걸이 12. 파인애플 싱글 귀걸이 13. 앵두 싱글 귀걸이 14. 수박 싱글 귀걸이 15. 캔디 브로치 16. 핑크 드레스 브로치 17. 블루 드레스 브로치 18. 리본 보석 브로치 19. 핑크 보석 브로치 20. 골드 보석 브로치 21. 화이트 보석 브로치 22. 샴페인 브로치 23. 샴페인 잔 브로치 24. 빨간 립스틱 브로치 25. 테디베어 브로치 26,27,28. 하이힐 브로치 29. 문방구 브로치 30. 산 모티브 가방 31,32,33,34,35. 북유럽 패턴 코스터 36. 커피타임 테이블 매트 37. 블루 엠블럼 38. 그린 엠블럼 39. 레드 엠블럼 40. 레드 하트 귀걸이 41. 블루 하트 귀걸이 42. 옐로우 하트 귀걸이 43. 트럼프 카드 & 시계 귀걸이 44. 행복한 왕자님 귀걸이 45. 신데렐라 귀걸이 46. 토끼 브로치 47,48. 보석 귀걸이 49. 북쪽 바람과 태양 귀찌 50,51. 나비 귀걸이 52. 일상 소품 샘플러 53. 꽃 알파벳 샘플러 54. 알록달록 알파벳 샘플러 Part.5 기본 테크닉 ­ 기본 바느질과 매듭법 ­ 자수의 순서 ­ 자수에 필요한 재료 ­ 자수에 필요한 도구 ­ 자수의 기본 도안 옮기는 방법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 기본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아웃라인 스티치 백 스티치 체인 스티치 프렌치 노트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새틴 스티치 크로스 스티치 롱 앤 쇼트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 비즈 자수 비즈 스팽글 ­ 기본 도구·재료·테크닉 자주 쓰는 도구 금속 장식·파츠 기본 테크닉 알아두면 좋은 부자재 상식 ­ 주된 작품의 바느질 방법 지퍼파우치 머리끈 브로치 작은 귀걸이 입체 아플리케 태슬 ­ 세계의 자수 스토리 01 컬로처 자수 - 헝가리 히데보 자수 - 덴마크 산터우 자수 - 중국 페스 자수 - 모로코 ­ 세계의 자수 스토리 02 쓰가루 코긴 자수 - 일본 오트쿠튀르 자수 - 프랑스 ­ 이 책에 소개된 디자이너 프로필 Part.6 만드는 방법액세서리 작가와 자수 러버들의 필독서! 집순이 취미생활 추천! 프랑스자수, 비즈자수, 십자수, 울 자수, 오트 쿠튀르 자수, 펠트 자수 등 다양한 자수 기법으로 만드는 귀걸이, 목걸이, 브로치, 파우치...... 172 아이템 총망라! 인기 자수 작가 20인의 노하우를 담은 [자수소품 액세서리 클래스 북] ! 이 책에서는 172개 아이템의 자수 소품과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각 작품에 자세한 과정사진과 설명을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심플 모티브 자수 / 꽃과 식물 모티브 자수 / 동물 모티브 자수 / 일상 모티브 자수 등 현재 전 세계 핸드메이드 마켓에서 가장 사랑받는 트렌디한 자수 액세서리와 소품 아이템 기법을 총망라 하였습니다. 인기 자수 액세서리 작가 20인의 만드는 노하우를 고스란히 소개합니다. 특히 소품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데 기본이 되는 “기본 도구와 재료 테크닉”, “주된 작품의 바느질 방법”를 소개함으로써 탄탄한 기본기를 연마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핸드메이드를 취미로 시작하거나,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작가의 길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자수로 수놓아 만드는 귀걸이, 브로치, 머리핀, 파우치!” 한 권으로 만드는 자수 액세서리와 소품 172가지 아이템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여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은 고급 기술까지 자세한 과정 사진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수공예 문화가 발달한 일본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인기작가의 노하우를 1도 빼지 않고 만드는 기법과 핸드메이드 자수 액세서리 & 소품 스타일링을 담았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데일리로 착용하고 싶어지는 멋진 액세서리를 172점 선보입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프랑스 자수와 십자수, 비즈자수 등 다양한 자수로 액세서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 - 나만의 자수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 - 핸드메이드 공방을 운영하거나 액세서리 강의를 하고 싶은 사람 - 다양한 자수 기법으로 작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 - 액세서리를 잘 만들지만 응용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 - 핸드메이드 러버! 모두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어디로 가야 이 길의 끝이 보입니까
조계종출판사 / 종현 (지은이) / 2020.04.01
14,000원 ⟶ 12,600원(10% off)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종현 (지은이)
20년 전 범어사 선원 동안거를 보내던 종현 스님은 참선하다가 잠시 멈추고 산책을 하는 포행 길에서 한 여인과 마주친다. 처음 보는 여인은 길을 가로막고는 간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스님, 어디로 가야 이 길의 끝이 보입니까?” 갑작스러운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 하고 돌아서며 스님은 얼굴이 뜨거워지고 온몸이 하얗게 얼어붙었다. 이후 스님은 오래도록 그 물음을 곱씹으며 자문해보았고 어느새 화두가 되어버린 그 말을 제목 삼아 2020년 봄, 자신의 수행 여정을 담은 산문집을 펴냈다. 종현 스님은 1993년 가야산 해인사로 출가하여 해인강원을 졸업했다. 2004~2015년 월간 《해인》 편집장과 홍보국장을 맡으며 라는 코너에 짧은 글을 연재했다. 해인총림을 둘러싼 일화와 수행담, 비밀스러운 구전까지 담아낸 글은 간결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독자들의 깊이 있는 성찰을 일깨우는 풍성한 이야기보따리였다. 종현 스님은 “근 20여 년 해인사 밥 축내며 비비고 산 격”이라며 “수구지심의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라고 했다.추천의 글 4 들어가며 8 1장 무작타관無作他觀 행자실 이야기 개구집착開口執着1. 어디로 가야 이 길의 끝이 보입니까 18 2. 스님! 성불하십시오 21 출가 인연 23 인내와 의지를 시험하는 속복 생활 27 피의 삭발식 31 행자실 입방식 37 행자실 반상회 43 낯선 행자실 소임 47 1번 시자 51 벽 보고 앉아 있어! 55 내가 어간이다, 이놈아! 58 2장 끽휴시복喫虧是福 강원 이야기 개구즉착開口卽錯늘 푸른 소나무 64 빨래 건조대 풍경 69 무념무상절일체無念無想絶一切건망증 73 해인사 스님들만 아는 것조반석지朝般夕至 77 화대 소임자의 비애 81 3분三分 정근 86 사다라니四陀羅尼 88 3장 미언대의微言大義 선원 정진 이야기 향전일소보向前一小步 문명일대보文明一大步 92 용맹정진 1좌차座次가 바뀐다 94 용맹정진 2그래, 한마디 일러라! 99 깨달은 이도 부처님께 절을 합니까? 104 바로 이 자리가 수행처 105 나 완전히 새 됐어홀딱 벗고 새 107 노처녀 공주님 113 누룽지로 업장을 녹인 승혜 선사 이야기 117 대중공양 120 잘못했습니다 125 신창원이 나타났다 129 공양금 보냈소! 133 4장 일자포폄一字褒貶 해인사 이야기 총림의 설 138 스님을 찾습니다 145 해인사 소리蘇利길 148 절에서 사시미? 155 산은 산이요…… 158 《해인》 지와 보현 스님 161 삼본 화엄경 166 잠은 잤는데 하진 않았어요 170 이름 속에 대안 있다 173 정해년 돈피豚皮 이야기 175 5장 난득호도難得糊塗 생활 이야기 개 조심 182 내 곁에 왔던 부처 184 도롯가 풍경 188 마당에 곰 있어유? 190 만나는 사람을 세 번 놀라게 하는 진명 스님 193 배달 사고 197 부처님오신날 봉축 표어 201 빌보드의 추억 1 206 빌보드의 추억 2『Pop pm 2:00』와 『Poko』 210 빌보드의 추억 3 214 Temple Of The King왕사王寺 218 어느 날 223 어록語錄 226 언어유희言語遊戱 228 이름이 없습니다무명 스님 231 이 속에 모든 것이 있다! 235 일대일 240 전화 사기 주의 멘트 244 축원, 설마설마 조마조마 247 포행 길에서 만난 어느 불자가 종현 스님에게 건넨 질문, “스님, 어디로 가야 이 길의 끝이 보입니까?” 20년 전 범어사 선원 동안거를 보내던 종현 스님은 참선하다가 잠시 멈추고 산책을 하는 포행布行 길에서 한 여인과 마주친다. 처음 보는 여인은 길을 가로막고는 간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스님, 어디로 가야 이 길의 끝이 보입니까?” 갑작스러운 질문에 아무 대답도 못 하고 돌아서며 스님은 얼굴이 뜨거워지고 온몸이 하얗게 얼어붙었다. 이후 스님은 오래도록 그 물음을 곱씹으며 자문해보았고 어느새 화두가 되어버린 그 말을 제목 삼아 2020년 봄, 자신의 수행 여정을 담은 산문집을 펴냈다. 종현 스님은 1993년 가야산 해인사로 출가하여 해인강원을 졸업했다. 2004~2015년 월간 《해인》 편집장과 홍보국장을 맡으며 라는 코너에 짧은 글을 연재했다. 해인총림을 둘러싼 일화와 수행담, 비밀스러운 구전까지 담아낸 글은 간결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독자들의 깊이 있는 성찰을 일깨우는 풍성한 이야기보따리였다. 종현 스님은 “근 20여 년 해인사 밥 축내며 비비고 산 격”이라며 “수구지심首丘之心의 마음으로 이 책을 엮었다”라고 했다. 종현 스님은 현재 대구 팔공산 도림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산지가람의 면모를 갖춘 도림사는 11, 12대 종정을 지내신 법전 대종사께서 1997년 창건한 이래 20여 년 역사를 지닌 곳이다. 대구 도심지에 인접해 불자들이 언제든 방문하여 기도와 수행을 할 수 있는 대표적 ‘힐링 사찰’이다. 종현 스님은 이 책 또한 대중들이 가볍게 읽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일상의 쉼표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 청주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은 “이 책에는 촌철살인의 대화도 있고,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문답도 있다. 이론과 지식을 초월하는 파격도 담겨 있어 통쾌한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 (……) 법상 위의 법어보다 더 생생한 현장 법문이라 할 만하다. 모두가 비단에 놓인 꽃이라서 그 어느 것도 버릴 게 없다. 행간마다 어리석음을 타파하는 취모검吹毛劍들이 총총하다”라고 극찬했다. 총림 해인사 내 절제되고 엄격한 생활, 함께 불도를 이루어가는 도반들 한국불교의 성지이자 수행의 종가인 해인사. 이 책에는 종현 스님이 직접 겪었던 출가 과정을 토대로 해인사로 출가한 이들의 첫걸음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출가자가 해인사로 들어가면 일주일간 속복俗服 생활을 한다. 삭발하지 않고 행자복도 입지 않은 채 출가한 복장 그대로 대기하는 생활이다. 첫날 보경당에서 삼천배를 하고, 이후 6일간 벽을 보고 서 있는다. 인내와 의지를 시험하는 극한의 시간은 앞으로 다가올 수행 길, 출가 의지를 바로 세우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삼천배 마치면 어려운 것은 다 끝난 줄 알았는데 6일간을 계속 벽보고 세워 놓는 것이다. 속복 행자는 벽을 보고 두 시간이건 세 시간이건 세워 놓는다. 이 속복 기간에 많은 행자들이 버티지 못하고 하산을 한다. 출가수행자가 된다는 것은 책 읽고 학문을 많이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 전생에 벽하고 인연이 있었는지 강원에서, 선원에서 수도 없이 벽을 바라보았다. 언젠가 저 벽을 뚫고 나갈 날을 기대하며. (본문에서) 행자는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해야 계를 받고 스님이 된다. 해인사 행자실은 ‘해병대’에 비유될 만큼 엄격하게 규율을 지킨다. 행자 생활 일주일이 되면 삭발식을 한다. 상행자들의 ‘참회진언’ 염송 속에 원주스님이 머리를 깎아주고, 속복들은 기쁨과 슬픔이 담긴 눈물을 흘린다. 삭발을 마치면 선행자 중 막내는 밭에 미리 파둔 구덩이에 행자들의 머리카락을 묻고 ‘반야심경’을 외우며 그들이 무사히 사미계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준다. 스님들은 평생 승려 생활하는 동안 자신의 머리카락을 묻은 그곳을 잊지 못한다. 삭발한 행자가 행자실에 입실하는 입방식에서는 선행자들 앞에서 행자 수칙을 말하는 시험을 치른다. “예불 철저. 대적광전大寂光殿 앞을 지날 땐 반배半拜. 스님들께 인사 철저. 선배 행자에게 절대복종. 소임, 차수 철저. 스님이 물어보면 반배로써 대답. 삼경 전 취침 금지.” 입방식을 마치면 대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운다. 취침 전에 매일 하는 반상회에서는 내일의 공지사항과 개인의 지적사항을 얘기하고 부전장 행자가 행자실의 이정표인 ‘대율사 우바리 존자 말씀’을 크게 외치며 하루를 마친다. “신심으로써 욕락을 버리고 일찍 발심한 젊은 출가자들은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을 똑똑히 분간하면서 걸어가야 할 길만을 고고하게 찾아서 가라.” 이 책에 담긴 2004년부터 2015년까지 해인사의 정경이 현재의 모습과는 괴리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변치 않고 이어질 해인사의 굳건하고 엄격한 전통, 그 본질적인 부분을 언뜻 엿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강원과 선원에서 정진하며 만난 인연들…… “당신이 내게 왔던 부처님입니다” 종현 스님은 길에서 만난 인연들, 스승과 도반으로부터 화두와 가르침을 얻었다. “10년 전 수련회에서 스님 말씀에 감동받아 아직 그 말을 가슴에 품고 산다”라며 한 신도가 스님을 찾아온다. 그 말인즉슨 스님이 수련생들에게 “해인사에는 사시사철 변치 않는 늘 푸른 소나무가 많지만 저는 소나무보다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보이는 활엽수 나무가 좋습니다”라고 한 것이다. 신도는 당시 어떤 감정으로 그렇게 말했던 것인지 묻는다. 당시 스님은 육조 혜능 선사의 “낙엽귀근落葉歸根(잎이 지면 뿌리로 돌아간다)”이란 말씀에 감명받은 후라 그리 말했었다. 스님은 자신의 말을 오래 기억해준 신도에게 감사하면서도 무심코 뱉은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번뇌를 일으킬 수 있음을 깨닫고 조심스러워진다. ‘입 열면 착着’이라 했거늘 같은 집착이라도 공부와 인연 지어지는 집착이길 기대하면서 말이다. 한편 해인사에서는 하안거, 동안거 결제 기간 동안 전 총림이 동참하는 용맹정진을 한다. 공부하는 학인들에게 수행의 크나큰 분수령이 되는 전환점이다. 종현 스님은 당시 해인사 주지셨던 지관 큰스님께서 “열심히 해서 득도해라. 좌차座次(자리에 앉는 차례)가 바뀐다”라고 해주신 격려의 말을 듣고 잠이 싹 달아나는 경험을 한다. 그 밖에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고 있는 해인총림의 설 풍경, 누룽지로 업장業障을 녹인 승혜 선사 이야기, 홍류동 계곡 길을 복원할 때 새롭게 길 이름을 공모한 일화, 두 스님의 이름이 똑같아서 오해로 일어난 재미난 사연들도 있다. 문득 예기치 못한 데서 소소한 깨달음을 얻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엉뚱한 곳에서 돌발 질문이나 상황들이 벌어져 감동도 받았다. 어느 날 한 꼬마가 종현 스님을 보고 “와! 부처님이다!”라고 외친다. 스님은 들뜨고 기쁘면서도, 부끄러워진다. 수행자의 근본이 확철하게 깨달아 부처가 되는 것인데 그 당시 스님은 아직 깜깜한 상태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부처님이라고 한 어린아이가 바로 “당신이 내게 왔던 부처님”이었다고 말하며 스님은 오늘도 정진의 길을 걸어 나간다. 참회진언懺悔眞言의 염송 속에 원주스님은 머리를 서서히 깎아 내려가고 많은 속복들은 이때 기쁨과 슬픔이 담긴 눈물을 흘린다. 선배 행자들이 참회진언을 염송해주는 것은 속가에서 알게 모르게 지었던 모든 죄와 부모를 버리고 가족, 친구, 사회를 버리는 천륜을 어긴 것을 참회하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흔들리지 않는 수행으로 무상대도無上大道를 이루라는 선先행자들의 당부가 담긴 것이다. 삭발은 5분가량이면 끝난다. 원주스님이 “삭발을 마치겠습니다” 하면 행자들은 참회진언을 끝내고 사홍서원四弘誓願으로 마무리한다. 마지막으로 부전장이 삭발한 행자에게 행자복을 갈아입히면 삭발식은 끝나게 된다. 금방 삭발한 행자를 보면 얼굴에 광채가 나고 머리가 반짝이며 눈이 초롱초롱하고 귀여워 보인다. 이제 시작인 것이다.
아이와 자꾸 싸워요
씽크스마트 / 김은미 글 / 2015.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씽크스마트육아법김은미 글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2권. 건강한 부모 노릇을 위한 안내서이다. 이론보다도 실전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의 마음에 다가가는 데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부모 노릇을 마냥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만져줄 수 있게 되어 감격적인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내 아이를 의미 있는 존재로 꽃피우려면 1장 삶을 변화시키는 엄마되기 감정이란 무엇이며, 우리 삶에서 감정은 얼마나 중요할까?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마음을 다친 아이라면 인간은 과연 합리적일까? 공감은 왜 중요할까? 마법 같은 마음의 힘! 아브라카다브라! 2장 엄마를 위한 마음 만지기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내 안의 상처 다루는 법 엄마의 말이 아이를 만든다 내 아이는 누구의 것? 아이의 마음을 지켜주는 따뜻한 엄마 진짜 엄마 십계명 3장 엄마, 내 마음을 만져 줘 1단계 : 바다 같은 엄마 2단계 : 마음 읽어주는 엄마 3단계 : 공감하는 엄마 4단계 : 상황인식을 돕는 엄마 4장 발달 단계별 아이의 마음 만지기 마음코칭, 언제 시작할까? 건강한 낯가림 아이의 감정 표현 받아주기 유대감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 발달 단계별 아이의 마음 다루기 5장 공부도 마음이다 아이, 제대로 알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칭찬과 응원 들어주기 공감, 이해 그리고 칭찬 아이를 변화시키는 엄마의 좋은 질문 성공과 행복보다 더 중요한 것 6장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엄마 공부를 도와주는 호르몬의 비밀 행복한 공부의 시작 마음코칭이 인재를 만든다 공부를 해야 하는 30가지 이유 에필로그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엄마, 내 마음을 만져줘 압축 근대화의 부작용으로 공동체가 와해된 현재 한국사회에서 가족은 붕괴된 지 오래고 자살은 급증했습니다. 잘못된 양육을 받고도 이를 인식하고 해결하지 못한 부모가 우울증, 사회부적응 등 정신적 문제를 되물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직 부모로서 준비되지 않은 채 자녀를 키우며 부모 또한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아이 마음까지 코칭할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건강한 부모 노릇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이론보다도 실전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의 마음에 다가가는 데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 노릇을 마냥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만져줄 수 있게 되어 감격적인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코칭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숨겨진 재능을 찾고 그 재능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 재능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잘하게 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엄마부터 마음코칭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아이를 제대로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엄마부터 행복해져서 자녀를 스스로 자기 삶을 경영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손글씨 성경 : 갈라디아서~히브리서 (신약 7)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3.15
7,000원 ⟶ 6,300원(10% off)

MISSION TORCH소설,일반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갈라디아서~히브리서 / 서론.개요 ... 2 갈라디아서(본문) ... 11 에베소서(본문) ... 25 빌립보서(본문) ... 38 데살로니가전서(본문) ... 56 데살로니가후서(본문) ... 64 디모데전서(본문) ... 69 디모데후서(본문) ... 79 디도서(본문) ... 86 빌레몬서(본문) ... 91 히브리서(본문) ... 93 주기도문 ... 124 십계명 ... 125 판권 ... 126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다독다독 첫 기도
두란노 / 황성숙 (지은이) / 2020.04.26
16,000원 ⟶ 14,4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황성숙 (지은이)
아이가 태어나고부터 생후 1년간 아이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이다. 아이는 태어나서 1년 동안 가장 빠른 성장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아이가 건강하게 해주세요'라는 막연한 기도가 아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구체적인 기도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일정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아이와 온 가정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찬양과 말씀, 기도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기도문의 뒷페이지에 수록된 '아이에게 들려주는 1분 성경 동화'는 아빠가 직접 아이를 안고 성경 동화를 읽어줌으로 아기가 엄마뿐 아니라 아빠와도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의 '상황별 성경 말씀'은 아이를 돌보는 엄마가 영육간의 어려움을 겪을 때 육아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마음의 평안을 누리도록 권면한다.프롤로그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1부 신생아와 함께 드리는 기도 1장. 생후 1주(1~7일): 새 생명을 축복하소서 2장. 생후 2주(8~14일): 건강하게 하소서 3장. 생후 3주(15~21일): 흠 없고 정한 마음을 주소서 4장. 생후 4주(22~28일): 주님 앞에 있게 하소서 2부 영아와 함께 드리는 기도 5장. 생후 1개월: 지혜가 더욱 자라게 하소서 6장. 생후 2개월: 순종할 힘을 주소서 7장. 생후 3개월: 여호와 곁에서 안전하게 하소서 8장. 생후 4개월: 말씀만을 등불 삼게 하소서 9장. 생후 5개월: 다윗의 담대함을 주소서 10장. 생후 6개월: 힘든 상황에서도 능히 건지소서 11장. 생후 7개월: 은사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12장. 생후 8개월: 삶의 길목마다 빛을 비춰 주소서 13장. 생후 9개월: 의심이 생기더라도 믿게 하소서 14장. 생후 10개월: 주 안에서 세상을 탐험하게 하소서 15장. 생후 11개월: 걸음을 인도하소서 16장. 생후 12개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소서 부록: 상황별 성경 말씀보석 같은 내 아이를 위해 하루 한 장,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기도해 주세요 《다독다독 첫 기도》는 아이가 태어나고부터 생후 1년간 아이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수 있는 기도문입니다. 아이는 태어나서 1년 동안 가장 빠른 성장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아이가 건강하게 해주세요'라는 막연한 기도가 아닌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구체적인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정 시간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아이와 온 가정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찬양과 말씀, 기도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기도문의 뒷페이지에 수록된 는 아빠가 직접 아이를 안고 성경 동화를 읽어줌으로 아기가 엄마뿐 아니라 아빠와도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록의 은 아이를 돌보는 엄마가 영육간의 어려움을 겪을 때 육아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마음의 평안을 누리도록 권면합니다. 《다독다독 첫 기도》를 통해 온 가족이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자연스레 알게 되고, 아이가 평생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기를 기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페이지 상단에 기도하는 날짜와 그 날에 해당되는 아이의 생후 날짜를 기록해요. 매일 하루 5분, 시간을 정해 편안한 자리에서 시작해요. 온전히 성령님께 의탁하며 경배와 찬양을 드려요. 말씀을 큰 소리로 세 번 읽으며 약속의 말씀으로 받아요. 엄마 아빠가 함께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기도문을 믿음으로 읽으며 선포해요. 말씀 동화는 아빠가 할 수 있는 시간에 아이를 안고 읽어 주세요. 아이가 크면 직접 동화를 보며 말씀을 접할 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며 때론 외롭고 두려울 때도 있어요. 그럴 때 부록에 있는 말씀을 소리내어 읽어요.
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나무생각 / 안도현 글, 성인제 그림 / 2011.10.04
14,800원 ⟶ 13,320원(10% off)

나무생각소설,일반안도현 글, 성인제 그림
청년 안도현을 시인 안도현으로 이르게 한 국내 명시들과 안도현 시인의 시 감상이 어우러진 작품집. 시인이 열 몇 살 무렵 가슴에 품고 다녔던 고은 「사치」,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황동규 「즐거운 편지」 등은 “문학에 눈뜨기 시작할 때 좋아하던 시\"로 소개한다. 또한 김지하 「푸른 옷」, 정희성 「아버님 말씀」 등과 같은 시들을 읽으며 이십대를 보냈고 그 시절의 시를 “문학청년 시절에 좋아하던 시\"로 소개하며 그 뜨거웠던 시대의 열정과 아픔을 전달한다. 그밖에도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시\", “내가 사랑하는 감동적인 시\", “내가 사랑하는 젊은 시인들의 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999년에 출간되어 28쇄를 거듭하며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널리 읽힌 『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12년 만에 개정판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짧게 붙인 해설은 손을 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초판 낼 때의 첫 마음을 그냥 간직하고 싶어서”라는 시인의 바람 때문이다. 특히 이 책에는 ‘문 너머의 보다 이상적인 세계를 표현해 온’ 화가 성인제의 그림이 더해져 여운을 더한다.개정판을 내며 시를 읽는 즐거움 열 몇 살 무렵, 문학에 눈뜨기 시작할 때 좋아하던 詩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사치奢侈 / 고은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김춘수 갑골甲骨길 / 도광의 산문山門에 기대어 / 송수권 파장罷場 / 신경림 다시 무인도를 위하여 / 신대철 일자일루 / 이동순 세월에 대하여 / 이성복 이름 / 이시영 분홍강 / 이하석 내 살던 뒤안에 / 정양 벼랑끝 / 조정권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스물 몇 살 무렵, 문학청년 시절에 좋아하던 詩 대청봉大靑峰 수박밭 / 고형렬 사평역에서 / 곽재구 비망록 / 김경미 도다리를 먹으며 / 김광규 참깨를 털면서 / 김준태 푸른 옷 / 김지하 제주바다濟州 1 / 문충성 첫사랑 / 박남철 한 잎의 여자女子 / 오규원 갈매나무 한 그루 / 정인섭 서울의 예수 / 정호승 아버님 말씀 / 정희성 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저녁 바다와 아침 바다 / 최하림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詩 항문의 끝 / 권혁진 멸치 / 김기택 배밭 속의 길 / 김명리 해변의 엘레지 / 김은정 유월의 살구나무 / 김현식 죽편竹篇 1 / 서정춘 풀잎 / 송재학 상자 / 송찬호 금강 / 한홍렬 손도끼 / 이문길 우리 살던 옛집 지붕 / 이문재 어성전漁盛田의 봄 / 이은오 낙동 가는 길 / 장옥관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 정일근 헤게모니 / 정현종 기차는 간다 / 허수경 내가 사랑하는 감동적인 詩 그 희고 둥근 세계 / 고재종 해일 / 고진하 발자국 / 김명수 너와집 한 채 / 김명인 그 여자네 집 / 김용택 어릴 때 내 꿈은 / 도종환 사랑 / 박형진 장작불 / 백무산 늙은 사내의 시詩 / 서정주 3월 / 조은길 최승호 - 거품좌座의 별에서 / 최승호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 최영철 늙어가는 아내에게 / 황지우 내가 사랑하는 젊은 시인들의 詩 포구의 잠 / 김선우 완전무장 / 김중식 찬비 내리고 / 나희덕 가구家具의 힘 / 박형준 창 / 신현림 참빗 하나의 시 / 유하 두만강 푸른 물 / 이대흠 제비집 / 이윤학 서시 / 이정록 여우를 살리기 위해 / 이학성 멧새 앉았다 날아간 나뭇가지같이 / 장석남 시詩 / 최영미 축구소년 / 함기석 긍정적인 밥 / 함민복▷ 청년 안도현을 시인 안도현이 되게 한 안도현이 사랑하는 시들 인생을 살면서 한 번쯤 시인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는 시인이 있다. 이 책은 청년 안도현을 시인 안도현으로 이르게 한 국내 명시들과 안도현 시인의 시 감상이 어울린 시집이다. 열 몇 살 무렵 가슴에 품고 다녔던 고은 〈사치〉,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황동규 〈즐거운 편지〉 등은 “문학에 눈뜨기 시작할 때 좋아하던 시\"로 소개한다. 또한 김지하 〈푸른 옷〉, 정희성 〈아버님 말씀〉 등과 같은 시들을 읽으며 이십대를 보냈고 그 시절의 시를 “문학청년 시절에 좋아하던 시\"로 소개하며 그 뜨거웠던 시대의 열정과 아픔을 전달한다. 그밖에도 “내가 사랑하는 아름다운 시\", “내가 사랑하는 감동적인 시\", “내가 사랑하는 젊은 시인들의 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 “시인이 된다는 것은 시를 읽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 된다는 것” 가려 뽑은 각 시의 여운이 길게 이어지고 그 끝에 또 다른 시인 안도현의 내면 풍경이 그려진다. 안도현은 시를 사랑하며 시인을 꿈꾸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시인으로 산다는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시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짧은 감상과 작품과의 에피소드들을 곁들였다.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되어 28쇄를 거듭하며 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널리 읽혔다. 그리고 12년 만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그동안 시인들의 신상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짧게 붙인 해설은 손을 보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초판 낼 때의 첫 마음을 그냥 간직하고 싶어서”라고 안도현은 말한다. 특히 이 책에는 ‘문 너머의 보다 이상적인 세계를 표현해 온’ 화가 성인제의 그림이 더해져 여운을 더한다.
흔들리는 신앙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 / 리처드 마우 (지은이), 김준재 (옮긴이) / 2021.03.15
13,000

SFC출판부(학생신앙운동출판부)소설,일반리처드 마우 (지은이), 김준재 (옮긴이)
리처드 마우는 현대인의 상식과 전통적 기독교의 상식이 맹렬하게 부딪히는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 둘 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대표적인 신학자이다. 이 책은 그가 칼빈주의자이자 복음주의자로서 오랜 세월 동안 통찰해 오며 만들어 낸 여러 문서들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방황하고 고민하는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들에게 선물한 훌륭한 ‘현대 기독교인을 위한 가이드북’과 같다.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 전통에 서 있는 신자들이 지금과 나중을 위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답을 찾아 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1장. 꼬리표 문제 7 2장. 달라지는 복음주의 25 3장. 흔들리는 여정 33 4장. 제2의 소박성을 향하여 41 5장. 기억하기 55 6장. 죄에 관하여 분명히 하기 69 7장. 우리의 깊은 갈망들 89 8장. 찬송가 인용하기 111 9장. 신비 받아들이기 129 10장. 친근한 대화 141 11장. 기독교인 ‘타자’의 신비 157 12장. 공적 행동주의 173 13장. 정치적 제자도를 위한 영적 육성 197 14장. ‘예수님께서 나 대신 죽으셨어요’ 215 15장. 흔들리면서도 유지하기 233다음세대 교회의 생존을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저명한 칼빈주의자이자 복음주의자의 값진 통찰! 리처드 마우는 현대인의 상식과 전통적 기독교의 상식이 맹렬하게 부딪히는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 둘 다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대표적인 신학자이다. 이 책은 그가 칼빈주의자이자 복음주의자로서 오랜 세월 동안 통찰해 오며 만들어 낸 여러 문서들의 내용들을 정리하여, 방황하고 고민하는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들에게 선물한 훌륭한 ‘현대 기독교인을 위한 가이드북’과 같다. 이 책을 통해 복음주의 전통에 서 있는 신자들이 지금과 나중을 위해 반드시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답을 찾아 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