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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표준 설교학
해피앤북스 / 김계봉 (지은이) / 2019.09.19
28,000원 ⟶ 25,200원(10% off)

해피앤북스소설,일반김계봉 (지은이)
저자가 수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오면서 새롭고 쉽고 목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책이 없음을 아쉬워 하며 저작을 준비해오다가 결실을 맺게 된 결실이다. 학국교회에는 크나큰 하나님은혜요 복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참으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과 목회를 준비하는 수많은 후학들에게는 크나큰 기쁨이며 새로운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Prologue - 생각하는 훌륭한 영적 존재들 1. 수사학적 우리말에 대한 이해 1)우리의 설교의 말과 에토스(ethos) 2)우리의 설교의 말과 파토스(pathos) 3)우리의 설교의 말과 로고스(logos) 2. 설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1)설교의 정의 2)설교의 목적과 중요성 3)설교의 내용 4)설교와 성령의 역할 3. 설교와 커뮤니케이션 1)커뮤니케이션의 뜻 2)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인 말 3)효과적인 말의 역할 4)커뮤니케이션으로서 성경과 교회 4. 설교에서의 말의 역할 1)설교자와 회중 2)수사학적 상상력과 문체의 개발 3)설교자의 입말과 몸짓 말 5. 설교에서 우리말의 사용방법 1)설교자의 발음과 음성표현 2)주어와 서술어 3)우리말 어휘의 사용 4)수사법적 표현방법 6. 사람의 신체적 전달기관인 오감(五感) 1)시각적인 호소 2)청각에의 호소 3)촉각에의 호소 4)미각에의 호소 5)후각에의 호소 7. 세계 설교의 역사 1)초대교회의 설교 2)중세교회의 설교 3)종교개혁시대의 설교 4)근대교회의 설교 5)현대교회의 설교 8. 신구약속에 나타난 설교의 원형 1)구약성경 신명기서에 나타난 모세의 설교 2)신약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설교의 원형 9. 설교자의 자격과 자질 그리고 준비 1)설교자의 자격 2)설교자의 자질 3)설교자의 자세 4)설교자의 설교준비 5)예수님의 설교준비 6)예수님의 기도와 설교 10. 1 인칭에 대한 개념과 사용 방법 1)1인칭에 대한 개념 2)자기 이야기의 형태 3)1인칭의 요소 4)1인칭 사용과 본문 관계 11. 설교의 유형 1)제목설교 2)본문설교 3)강해설교 4)부흥설교 5)절기설교 6)예식설교 12. 효과적인 설교 작성방법과 주변도구들 1)성경적 설교 작성 방법 2)설교를 일구기 위한 주변도구들 3)본문외의 주변에서 찾아야 할 요소들 13. 설교 예화 사용방법 1)예화의 정의 2)예화의 목적과 중요성 3)예화의 종류와 수집 4)예화의 사용법 5) 설교에서 예화사용의 주의점 14. 설교와 강단 1)설교와 관련된 강단의 성경적 이해 2)강단과 설교자의 영적 권위 3)말씀이 증거되는 강단 4)예배종류와 특성에 따른 강단 5)신앙생활의 구심점인 강단 15. 설교와 멀티미디어 1)교회와 예배 2)미디어와 멀티미디어 3)미디어 활용에 따른 예배의 유형 4)설교와 멀티미디어 활용 설교학 연구를 위한 참고도서 목록 - Epilogue - 설교자는 지도자 중에 지도자입니다
문장으로 끝내는 HSK 단어장 1-4급
시원스쿨닷컴 / 최은정 (지은이) / 2020.09.01
11,800원 ⟶ 10,62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소설,일반최은정 (지은이)
국내 최초로 HSK를 수험서나 일반 단어(장)이 아닌 문장으로 학습하는 컨셉의 도서다. 통문장 학습으로 문장 구조와 단어의 용법까지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다. 최은정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듣기 -> 끊어 따라 읽기 -> 연결하여 말하기 -> 한자 쓰기 총 4단계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학습을 마무리한 후에는 375문장 38세트 테스트지를 통해 자가 점검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4단계 학습을 통해 듣기, 독해, 쓰기, 말하기 언어의 4대 영역을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다.이 책을 내면서 목차 이 책의 구성 학습 플랜 HSK 1-2급 UNIT O1 UNIT O2 UNIT O3 HSK 1급 미니 모의고사 HSK 2급 미니 모의고사 HSK 3급 UNIT O1 UNIT O2 UNIT O3 UNIT O4 HSK 3급 미니 모의고사 HSK 4급 UNIT O1 UNIT O2 UNIT O3 UNIT O4 UNIT O5 UNIT O6 UNIT O7 UNIT O8 HSK 4급 미니 모의고사 플러스 단어장(1-5급) 국내 최초! 문장으로 배우는 HSK 단어장 <문장으로 끝내는 HSK 단어장 1-4급>은 국내 최초로 HSK를 수험서나 일반 단어(장)이 아닌 문장으로 학습하는 컨셉의 도서입니다. 통문장 학습으로 문장 구조와 단어의 용법까지 한 번에 습득할 수 있습니다. - 문장으로 이해하고 암기하니 오래 기억된다! - 급수 단어만으로 문장을 학습하니 문장이 간단하다! 쉽다! 짧다! - 기존의 단어만 외우던 비효율적인 학습 방식을 벗어나 문장을 통해 용법까지 익히니, HSK 시험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명불허전, 스타 강사 최은정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4단계 학습법 최은정 저자가 직접 알려주는 듣기 -> 끊어 따라 읽기 -> 연결하여 말하기 -> 한자 쓰기 총 4단계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습을 마무리한 후에는 375문장 38세트 테스트지를 통해 자가 점검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4단계 학습을 통해 듣기, 독해, 쓰기, 말하기 언어의 4대 영역을 한 번에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1단계: HSK 기출 성우의 녹음을 반복해서 듣는다. 2단계: 녹음을 들으며 문장 끊어 따라 읽기 연습을 한다. 3단계: 문장 전체를 연결하여 말하기 연습을 한다. 4단계: 어려운 한자 위주로 쓰기 연습을 한다. *평가단계: 375문장을 38세트 테스트지로 점검한다. HSK 기출 성우 녹음 북경 현지 HSK 기출 성우가 직접 녹음한 MP3 음원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제 HSK 시험과 동일한 속도와 발음으로 실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합니다. 학습자의 수준에 따른 맞춤형 학습 플랜(15일 / 30일) HSK 1급부터 4급까지의 필수 단어 1200개를 375문장으로, 15일 또는 30일 만에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5일만에 끝내기 학습플랜_1개의 UNIT을 하루에 마스터하는 컨셉 30일만에 끝내기 학습플랜_1개의 UNIT을 이틀에 마스터하는 컨셉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학습량 및 목표량 설정 매 유닛(UNIT) 마다 명확한 학습량과 목표량을 제시해줌으로써 학습자 스스로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실질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촉진제 역할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알고 나면 쉬워지는 최은정의 시크릿 노트 매 유닛(UNIT)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어법만을 엄선했습니다. 주의해야 할 어법 사항이나 알아 두면 유용한 표현 등이 예문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빠르며 확실히 익히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3. 연습문제 코너 HSK 문제 유형을 접목한 연습문제를 통해 HSK 시험도 자연스럽게 대비하면서, 매 유닛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모든 문장과 단어에 한어병음 표기 사전을 찾는 번거로움을 덜고, 학습에 용이하도록 모든 문장과 단어에 한어병음을 표기하였습니다. 또한 각 급수에 해당하는 단어에 색인을 표기하여 시각적 효과를 더함으로써 단어 및 문장 암기에 효과적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HSK 미니 모의고사 급수별 2회분 제공 1-4급 급수별 2회분에 해당하는 HSK 미니 모의고사 맛보기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6. 2500개 플러스 단어장 제공 HSK 1-4급 1200개 단어 외에도 HSK 5급 1300개 단어도 추가로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단어를 찾아보기 쉽도록 급수별,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5
봄봄스쿨 / 손호성 (지은이) / 2021.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스쿨취미,실용손호성 (지은이)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시리즈. 사무라이 스도쿠는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로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배가 되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5권에서는 일반 사무라이 스도쿠 이외에 각 블록에 대각선 양쪽 모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넣어야 하는 것으로 최고 난이도의 진보한 스도쿠X 퍼즐을 포함하고 있다. 기존 스도쿠에 익숙한 퍼즐 마니아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지만 그만큼 지적 쾌감과 기쁨도 높아질 것이다. 평범한 스도쿠가 이제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난이도가 다른 사무라이 스도쿠에 도전해보자. 페이지 구성 005 유럽과 미국을 강타한 사무라이 스도쿠! 006 퍼즐학습법 007 사무라이 스도쿠의 기본 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010 사무라이 스도쿠 문제 Medium 011 Hard 053 사무라이 스도쿠X 문제 Medium 073 Hard 096 정답 116국내 최대문제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집중력 논리력 기억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퍼즐 총 500문제 스도쿠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퍼즐 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두뇌 훈련 게임으로 각광 받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많은 마니아가 생겼고 전 세계적으로 보다 난이도가 높은 스도쿠를 찾고 실제 변형, 발전된 문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난도의 스도쿠 문제를 풀었을 때 몰입의 즐거움은 다른 어떤 경험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퍼즐은 인지능력, 집중력, 논리사고력을 키워주며 풀이 하나하나의 과정 속에서 생각의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사무라이 스도쿠는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더욱 강력해진 스타일의 새로운 스도쿠 퍼즐로 5개의 스도쿠 문제가 서로 결합한 형태의 사무라이 스도쿠는 그 모양이 사무라이의 옷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기존 스도쿠보다 난이도는 높지만 재미 또한 배가 되기 때문에 전 세계 스도쿠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사무라이 스도쿠로 두뇌 업그레이드! 스도쿠가 이렇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수학적인 사고 개발은 물론 집중력, 논리력, 추리력을 키워주며 두뇌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5권]에서는 일반 사무라이 스도쿠 이외에 각 블록에 대각선 양쪽 모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겹치지 않게 넣어야 하는 것으로 최고 난이도의 진보한 스도쿠X 퍼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존 스도쿠에 익숙한 퍼즐 마니아에게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 될 것이지만 그만큼 지적 쾌감과 기쁨도 높아질 것입니다. 평범한 스도쿠가 이제 시시하게 느껴진다면 난이도가 다른 사무라이 스도쿠에 도전해보세요! 일반 스도쿠로 봤을 때 총 500개의 고난도의 스도쿠를 풀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퍼즐챔피언이라 자신해도 좋을 것입니다. 종이와 연필 아날로그로 두뇌훈련 아일랜드의 트리니티 칼리지의 랜로버트슨 (LanRobertson) 교수에 따르면, 뇌는 플라스틱과 같아서, 우리의 행동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영국에서는 노인들에게 치매 예방 및 기억을 되살리는 두뇌 운동으로 퍼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아날로그 방식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다양한 유형의 퍼즐을 하루에 한 장 풀어가며 수학적사고, 인지력과 집중력, 논리사고력을 키울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전두연합령에 자극을 주어, 침착성, 집중력, 충동적 성향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이제 근육운동처럼 하루 한 장 스도쿠로 두뇌훈련을 시작해보세요! 노란색으로 배경의 옐로우백 시리즈 봄봄스쿨의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시리즈는 옐로우백(Yellow Back)으로 배경색상이 노란색, 퍼즐 색상이 파란색으로 처리되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아주 은밀한 연애 1~2 세트 (전2권)
테라스북(Terrace Book) / 이지연 (지은이), NOVA (그림) / 2018.12.17
27,600원 ⟶ 24,840원(10% off)

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이지연 (지은이), NOVA (그림)
<미치도록 너만을>, <애타는 로맨스>의 작가 이지연 장편소설. 구닥다리 뿔테 안경에 교정기까지 끼면 어느새 아름답던 배우 정하라는 사라지고, 의사 유하연으로 변신한다. 아프리카로 의료봉사를 떠난 그녀는 피 흘리는 남자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운도 좋아. 어떻게 납치를 해도 의사를 납치했대?" 칼에 찔린 그의 목숨을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그에게 남은 건 하트 목걸이 하나뿐. 한국으로 돌아와 악명 높은 영화 제작자 차태환으로 복귀한 그는 그녀를 찾아 헤맨다. 우연히 보게 된 건방진 여배우의 사진 속 목걸이. 다른 사람, 같은 목걸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운명으로 두 사람은 다시 얽히는데……. "지금 이 감촉이 당신이 그녀라는 걸 증명하니까."1권 1. 어떻게 납치를 해도, 의사를 납치했대? 2. 그가 어떻게 여기에? 3. 지금은 말할 시기가 아니야 4. 쉿! 긴장하지 말아요 5. 감정을 내보이는 건 사치야 6. 어떤 감촉일까? 솜사탕처럼 부드러울까? 7. 입술이 닿아 버렸다! 8. 방금 뭐라고 그랬어? 베드 신? 9. 이번엔 쌍방 과실로 하지 10. 이제부터 은혜를 갚아가기로 하죠 11. 키스신 흔적 지우기 12. 키스해도 됩니까? 13. 잘못하다간 스캔들 날 것 같아! 14. 이렇게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요 15. 그냥 가버리면 큰 실례겠죠? 2권 16. 이곳은 안전할 것 같아서 17. 이번엔 립스틱 챙겨왔지? 18. 제 발목을 잡을 생각인가요? 19. 여기서 자고 가요! 20. 베드 신 흔적, 어떻게 지워줄까? 21. 여기서요? 22. 유혹하는 거지. 아니면 고문하는 건가? 23. 절대로 상처받게 하지 않아요 24. 이런 관계를 원한 건 아니었을까? 25. 포기하는 게 옳아. 가슴이 무너지게 아프더라도 26. 아직 결정하지 못했죠? 그래서 내가 결정하려고요 27. 아주 은밀한 결혼이란 에필로그 외전: 지옥에서 온 꼬마 작가의 말 2018년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연재 미공개 에피소드, 에필로그 수록 연재 시작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상위권에 자리 잡은 『아주 은밀한 연애』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2017년 12월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마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장으로 3040 세대의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전작 『애타는 로맨스』로 기존의 이지연 작가의 글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아주 은밀한 연애』에서는 이지연 작가 특유의 감성이 폭발하는 문체를 보여주며 그동안 정통 로맨스에 목말라있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첫 만남부터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남자 '차태환'과 그의 목숨을 살려준 비밀스러운 여자 '유하연'은 서로에게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다. 서서히 서로에게 깊게 빠져들어 가는 두 사람의 감정선에 집중한 고품격 스토리를 그려낸 『아주 은밀한 연애』는 깊은 감성을 무기로 로맨스 명작들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정통 로맨스를 보여 줄 것이다. 『아주 은밀한 연애』는 엔딩 에필로그 이후 모습을 담은 미공개 외전과 더불어 웹소설 연재 때보다 섬세하고 깊어진 묘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웹소설 일러스트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NOVA 작가가 책 표지 일러스트를 맡아 작품을 고스란히 녹여낸 표지로 더욱 소장 가치를 올렸다. * 추천평 태환이가 하연이를 만나 행복을 찾은 것처럼 저도 이 작품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재스민 향 으로 시작된 운명적인 로맨스, 저도 그런 로맨스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lbd10488 님》 #운명 #사랑 #심쿵사 # 설렘사 #치유 #꼭보셈 #노후회 #화,금 #나의힐링제 #재탕 #태환하트하연 ---《ELLEN 엘렌 님》 중간 중간 연재를 기다릴 수 없어 미리보기로 단숨에 정독했어요. 버스에서 읽으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오늘은 헤어지는 장면 때문에 울기도 했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_< 종이책에는 숨겨둔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엄청 기대되고,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네요! ---《메이킹쑤 님》 연재 시작부터 매주 챙겨본 저의 최애작인『 아주 은밀한 연애』♡ 재스민 향에 이끌려 시작 된 태환과 하연의 달달한 로맨스! 이 이야기를 읽은 건 저의 큰 행복입니다♡ ---《iliza_1220 님》 겉으로 보이는 조건이 아닌 향기로 나를 기억하는 사랑…….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다! 내 짝은 어디에? ---《sunny0264 님》 육아에 돌입하면서 말라버린 줄 알았던 연애 세포를 들썩들썩 살아나게 만든 그들의 은밀한(?) 연애! 심쿵 로맨스에 엄지 척! ---《소소 님》“이번 영화 제목이 ‘따뜻한 심장’ 아니냐. 말라위가 바로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이라고.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도 있어. 호수가 국토의 1/5을 차지해. 너도 반할 거야.”태환은 내키지 않는 표정이었지만, 굳이 반대의 말은 꺼내지 않았다.“그럼 함께 로케이션 헌팅하러 가는 거다?” ---1권 “됐어. 매번 거절할 땐 언제고. 9월과 10월 사이엔 활동하지 않는다며?”정하라. 사진과 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태환의 머릿속에 새겨진 그녀는 한마디로 정의된다.건방지다!내로라하는 배우도 자신들과 작업하고 싶어 매달리는데, 신인 정하라는 시나리오를 읽지도 않고 배역을 사양했다. 9~10월 사이에는 활동하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며. ---1권 저리도 아름다운 피사체가 몇 년 전만 해도 헐렁한 의사 가운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팠다. 상원은 불의의 사고로 외과 의사의 꿈이 좌절된 유하연을 지금의 여신 정하라로 키워냈다.그런데 그 보석이 지금 아프리카로 연중행사를 떠나신단다. 고인이 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의료 봉사를 하겠다는데, 뭐라 반대할 수도 없고. 오지로 떠났다가 혹시 어디라도 잘못될까 봐, 상원의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1권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하모니북 / 임지연 (지은이), 이제인 (그림)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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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북소설,일반임지연 (지은이), 이제인 (그림)
당신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오후, 저자는 당신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본다. 저자는 사춘기 소녀처럼 사물을 바라보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나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둘이 대화하듯 주고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롤로그 004 명품 014 나의 눈물 017 사랑을 한다는 건 018 가출 019 산수유 020 주님의 시선 022 넘치는 사랑 024 난청 025 자두 026 엄마 028 종소리 029 반지 030 손 032 나의 입술 033 여운 034 샴쌍둥이 036 오피스텔 037 파티 038 의사 040 몽땅 연필 041 왁스 042 쉬는 시간 043 산수 044 오! 빛이여 045 넌센스 046 당신의 입술 047 징조 049 의리 050 리스 051 주님의 솜씨 052 송아지 053 은빛 물결 055 산다는 건 056 죽는다는 건 057 나 058 당신과 나 059 저금통 060 상장 061 토끼 두 마리 062 완성 063 남쪽 나라 064 엄살 065 예쁜 원피스 066 얌체 067 동굴 068 다음 버스 070 단풍나무 071 반성문 072 다른 사람 073 청춘 074 사슴 075 푸른 바다 076 물방울 078 울고 있는 아이 079 암말 080 컬러 081 상징 083 점심 084 단비 085 양치질 086 산소 087 간판 088 나에게 돌아와라! 089 라이센스(license) 091 너에게 나는 092 호수 094 챔피언 096 다음 기회 097 눈빛 098 같이 가요 099 이중창 100 동그라미 101 상상력 103 분홍 리본 104 들리시나요 105 산새소리 106 첫차 107 송사리 108 똥 109 양탄자 110 걸레 111 아름다운 눈 112 당신은 나를 사랑하시나요 113 거리 114 다툼 115 잠자리 116 강촌 118 어른 119 당첨 120 뜻 121 기린 122 오아시스 123 춤 124 어울리나요 125 돈 126 통통배 127 동산 128 세상 소리 129 태양 130 느낌 131 날파리 132 칭찬 133 눈 134 신혼 136 둘이서 138 아트란 139 천 140 농촌 142 처녀 143 커튼 144 징소리 146 점쟁이 147 단팥빵 148 쭈쭈바 149 노끈 150 찹쌀떡 151 하트 153 하모니 154 나이스 155 참의미 156 자아 157 타인 158 남으로 산다는 건 159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160 상처 161 가시 162 배려 163 참 괜찮은 사람 164 성공한 인생 165 덤으로 얻은 인생 166 다음 인생 168 동물 169 착각 170 멍청이 171 똑똑이 172 다시는 173 고라니 174 남이 된 너 176 단추 178 실망 180 자축 181 중증 182 탐심 184 답안지 186 도움 188 동심 190 조금만 천천히 192 닭 193 잘못 194 아주 먼 옛날 195 왜 우니? 196 달콤한 인생 198 함정 200 두 다리 202 답답한 마음 203 멀쩡한 사람 204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205 밥상 206 기대고 싶은 사람 207 통통 튀는 사람 208 개구쟁이 209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사람 210 별이 빛나는 밤에 211 안단테 212 강가에서 215 붉은 노을 216 강아지풀 219 뭉게구름 220 떡볶이 222 오렌지 224 겉절이 225 꿈의 날개 226 초밥 228 퀀텀 리프 229 가을비 231 코코아 232 원기소 233 매미 소리 235 흑백 텔레비전 236 마이웨이 237 곤조 239 합격 통지서 240 천하 만민 242 뚝배기 사랑 244 방사선 245 엄마 사랑 246 뒷 모습 248 마이쮸 249 똥돼지 250 이기적인 사람 251 간사한 사람 252당신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오후, 저자는 당신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본다. 저자는 사춘기 소녀처럼 사물을 바라보고, 근본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들에게 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나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둘이 대화하듯 주고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가운 세상 속 나부터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고찰하게 하는 책이다.따뜻한 오후입니다당신과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오후 말입니다당신과 장난치고 싶은 오후입니다세상 근심 걱정 모두 내려놓고 말입니다당신은 어떤 오후를 맞이하고 계신가요?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고 어디론가 떠나고 계신 건 아닌가요상처가 아물지 않아 아직도 아파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남한테 말하지 못하는 무거운 짐이라도 짊어지고 계신 건 아닌가요다 털어버리고 나한테 말을 걸어보세요나한테 말을 걸어본 적 없다고요?조금은 낯설다고요?당장 나에게 말을 걸어보세요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일 거예요내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예쁜 사람인지, 나한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내가 소중하게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지금부터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세요자기를 사랑하지 않고는 남을 사랑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한가하게 나를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고요?이 엄청난 경쟁 시대에 말이에요배부른 소리 하신다고요?나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가요?그럴수록 나를 더 들여다봐야 해요상처로 어딘가 곪아있진 않은지, 상처로 온몸에 스크래치가 나있는 건 아닌지, 참 잘했다고 이제 나를 응원해야 해요굉장히 힘이 날 거예요나한테 한 번도 응원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남한테 칭찬해 봤지 나한테 칭찬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이제 든든할 거예요난생처음 나한테 칭찬을 받았으니까요이제 날아올라봐요새로운 세계가 보일 거예요높이 비상하는 당신의 모습이 보일 거예요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인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참 괜찮은 사람인지, 당신의 눈에 이제 이 모든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모든 것이 다 다르게 보일 거예요자신감에 찬 당신의 모습이 보일 거예요영향력 있는 당신의 모습이 보일 거예요당신의 미래의 모습입니다나의 미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우리 이제 힘내요- ‘프롤로그’ 중에서 유난히 아름답게 빛나는 별 하나가 있었어요너무나 아름다웠죠어떻게 그토록 작은 별이 엄청난 빛을 낼 수 있을까요?당신의 모습입니다좀 손해 볼 줄 아는 사람겉과 속이 같은 사람나한테 정직한 사람당신은 유난히 빛나는 별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중에서 동틀 무렵의 강을 본 적 있나요?솜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나요?정말 아름답지 않나요?눈이 호강하네요처녀 볼이 불에 데인 것 같진 않나요?사랑의 상징 같아요- ‘여운’ 중에서
혼자 노는 아이 함께 노는 아이
한국경제신문사 / 스테판 발렌틴 글, 송경은 옮김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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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육아법스테판 발렌틴 글, 송경은 옮김
부모의 과잉보호,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함께 놀 줄 모르는 독불장군 같은 아이들이 늘어가는 요즘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자녀교육서. 사회성과 타인과의 의사소통능력, 친화력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활한 대인관계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며, 사회적 리더의 기본 소양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경쟁에 뒤쳐질까하는 걱정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조화로운 삶을 존중하는 공동체의식을 가르치는 데 소홀하기 때문에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로 성장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풍부한 사례와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이 나만 아는 아이로 자라는 이유를 분석하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팀플레이어로 키우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모의 역할을 매우 강조한다. 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팀이며, 두 사람이 훌륭한 팀워크를 이루는 것을 아이가 보고 자랄 때 바른 성격과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기만 아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함께 할 수 있는 감정이입과 공감능력 등의 사회성과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관계의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머리말_사회성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1장 혼자 노는 요즘 아이들 ‘나만 아는 아이’의 등장 2장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키운다 우리 같이 놀까? 컴퓨터와 게임이 아이의 사회성을 해친다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 친구가 있지만 여전히 혼자야 상대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 공감하지 못하는 아이들 감정이입을 못하면 폭력적이다 팀워크로 배우는 사회성 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 3장 왜 나만 아는 아이가 생길까 애착이란 무엇인가 애착의 네 가지 형태 안정 애착을 형성하는 법 엄마, 아이의 안전한 항구 아이에게는 아빠도 필요하다 애착불안, 관계에 대한 두려움 4장 어떻게 자율적인 아이로 키울까 아이는 자율성을 갖고 태어난다 기다릴 줄 아는 엄마 자립심의 또 다른 표현, 반항 아이의 홀로서기 아이에게 끊임없이 묻는 엄마 아이를 키우는 데 인내심이 필요하다 5장 혼자가 아닌 함께 노는 아이로 키워라 왜 이기적인 아이들이 생길까 아이를 위한다면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라 세상의 중심은 바로 나 외동아이는 모두 버릇이 없을까? 6장 아이는 좌절하고 극복하면서 성장한다 아이에게는 아이다울 권리가 있다 꼬마 폭군의 등장 부모의 바람직한 권위 ‘안 돼!’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좌절감을 대처하는 법 가르치기 7장 아이의 성공에 목숨걸지 마라 엄마를 불안하게 하는 조기교육 태아에게 숫자를 가르치는 예비엄마들 내 아이, 혹시 영재가 아닐까? 성공강박증에 시달리는 부모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공부하라고 더 압력을 가해야 할까? 8장 어디서나 사랑받는 아이로 키우는 법 팀워크를 아는 아이가 성공한다 부모가 좋은 롤모델이 되어야 한다 아이가 처음 만나는 사회, 유치원 함께 배우는 곳, 학교 맺음말_외로운 성공보다 함께 하는 행복이 크다[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최성애 박사 추천! \"아이의 행복을 원한다면 남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지혜를 길러줘야 한다\" 부모의 과잉보호,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함께 놀 줄 모르는 독불장군 같은 아이들이 늘어가는 요즘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자녀교육서이다. 사회성과 타인과의 의사소통능력, 친화력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활한 대인관계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며, 사회적 리더의 기본 소양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경쟁에 뒤쳐질까하는 걱정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조화로운 삶을 존중하는 공동체의식을 가르치는 데 소홀하기 때문에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로 성장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풍부한 사례와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요즘 아이들이 나만 아는 아이로 자라는 이유를 분석하고, 남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팀플레이어로 키우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부모의 역할을 매우 강조한다. 엄마와 아빠는 하나의 팀이며, 두 사람이 훌륭한 팀워크를 이루는 것을 아이가 보고 자랄 때 바른 성격과 인성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자기만 아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 함께 할 수 있는 감정이입과 공감능력 등의 사회성과 부모와의 안정된 애착관계의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이 책은 아이는 사회 속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며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팀플레이어가 될 때 성공한 아이로 성공할 수 있는 있다는 강조하면서 실질적인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딱딱한 이론이나 전문용어 없이 우리 아이들이 어울림과 배려를 알고 사회성을 갖춘 아이로 자라는 데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조언을 들려준다.
당신의 이혼을 응원합니다
끌리는책 / 김향훈 (지은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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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소설,일반김향훈 (지은이)
50대 중반에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 변호사가 연애와 결혼, 이혼과 재혼에 대해, 일반인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저자는 결혼의 유효기간을 종신기간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는지 여부를 따질 때 '별거'만을 인정할 것이 아니라 심리적 육체적 유대 없이 그저 하나의 공간 내에서 마지못해 같이 살고 있을 뿐인 주거공간 공유형태의 장기간 동거에 대해서도 파탄상태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다.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간절하게 필요한 것은 배우자와 진짜 이혼해야 하는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분별해주는 일이다. 그들이 처한 힘든 상황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혼해야 할 사람은 얼른 이혼하게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시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하며 살게 하는 냉정한 조언이 당사자에게는 더 필요하다. 수많은 이혼협의 과정을 지켜보고 소송을 진행해본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도장 찍기 전, 조정결정 전 또는 재판 때까지 머뭇거린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망설이는 그 마지막 순간에 과연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돕고 싶어 이 책을 썼다.프롤로그 이혼을 권한다 1. 은밀한 거래의 시작 결혼은 거래다 삐걱거리는 이유 살아보고 얘기하시죠? 옛날 이혼, 요즘 이혼 이혼의 느낌 결혼 전 단점은 절대 안 바뀐다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지 않을까? 반지 하나로 남은 당신의 가치 '연애 후 이별'과 '결혼 후 이혼'은 뭐가 다를까? 2. 결혼은 선택, 이혼도 선택! 나는 결혼에 성공했고, 이혼에도 성공했다 이혼은 이혼일 뿐 이혼, 할까? 말까? 주홍글씨가 사라지고 있다 빨리 헤어져야 하는 유형들 이혼의 자격 아니다 싶으면 정말 아니다 행복하겠다는데 나이가 어때서? 간통죄 사라진 시대의 배우자 불륜 대처법 바람피운 배우자의 상간자를 잡는 가이드라인 간통해도 위자료 물지 않는 경우 3. 김변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 결혼, 꼭 해야 하나? 남자라는 동물을 다루는 방법 여자의 섹스와 남자의 쇼핑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겉으로 봐서는 사람 잘 모른다 무의식적 갑질행위 4. 자녀 걱정 붙들어 매자 이혼 후, 자녀를 위한 주의사항 누가 키울 것인가? 자녀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이혼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양육권을 가지는 것이 꼭 좋을까? 양육권은 무기가 아니다 5. 재혼할 때 고민되는 것들 돌싱을 커밍아웃하라 결혼 전에 동거부터 재혼과 상속문제 계모는 왜 전처의 자식을 미워할까 돈 보고 접근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 6. 협의이혼, 어떻게 할까? 협의이혼도 법대로 해야 한다 문서로 반드시 남겨야 할 협의사항 양육비 지급에 관한 협의서 작성의 중요성 7. 이혼소송, 제대로 알고 하기 이혼소송 겁먹지 말자 성격차이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다양한 이혼사유와 대표 판례 변호사에게 도움받는 법 위자료는 얼마를 받을 수 있나? 변호사만 답해줄 수 있는 이혼 궁금증 Q&A 이혼소송의 과정은? Q&A 협의이혼 어떻게 할까? Q&A 이혼 시 재산분할은 어떻게 할까? Q&A 국민연금·퇴직연금의 재산분할 Q&A 재산분할 시 상대방 재산을 쉽게 찾는 방법 Q&A 양육비를 청구하는 방법 Q&A 과거의 양육비도 청구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다 부록 다른 사람들은 이혼을 어떻게 생각할까? 이혼을 망설이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두 번 이혼해본 변호사의 적나라한 현실 조언! '이혼'이 두려운 당신에게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기혼여성(15~49세, 11,207명 대상) 10명 중 7명 이상(72.2%)이 부부 사이의 갈등을 풀 수 없으면 헤어지는 게 낫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의 2015년 조사 결과(65.6%)와 비교하면 급격하게 상승한 수치다. 한 번 결혼했으면 어떻게든 맞춰 살아야 하고, 자식 생각해서 참고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개인의 행복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통계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이혼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변해가고 있지만, 막상 자신의 문제로 닥칠 때는 판단을 주저하게 된다. 이혼 후의 생활이 지금보다 더 힘들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그냥 지옥 같은 현실을 견디며 체념한다. '자식 때문에'라는 핑계와 '이혼하면 어떻게 먹고살지?' 하는 두려움 때문에. 솔직하고 적나라한 조언 50대 중반에 산전수전 다 겪은 남자 변호사가 연애와 결혼, 이혼과 재혼에 대해, 일반인은 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말들을 쏟아냈다. '결혼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혼보다 파혼이 낫다, 자식 생각? 다 핑계다, 먹고살 준비 안 되어 있으면 그냥 살든가 아니면 경제력을 먼저 키워라, 자식 생각한다면 상대방과 원수되기 전에 이혼하라, 양육권 꼭 고집할 필요 없다, 재혼 전에 동거부터 해봐라, 오직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라'라고. 거기에 '간통한 배우자 증거수집하는 법, 당장 이혼해야 할 유형, 협의이혼 하는 법, 재산분할과 연금분할에 대한 정보, 양육비를 받는 다양한 방법, 이혼소송에서 쟁점이 될 만한 사항' 등 이혼 전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까지 더했다. 저자는 결혼의 유효기간을 종신기간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으로 한정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그리고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는지 여부를 따질 때 '별거'만을 인정할 것이 아니라 심리적 육체적 유대 없이 그저 하나의 공간 내에서 마지못해 같이 살고 있을 뿐인 주거공간 공유형태의 장기간 동거에 대해서도 파탄상태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는 만큼 법도 변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결혼과 이혼에 두 번 성공한 변호사의 응원 메시지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간절하게 필요한 것은 배우자와 진짜 이혼해야 하는 상황인지 객관적으로 분별해주는 일이다. 그들이 처한 힘든 상황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혼해야 할 사람은 얼른 이혼하게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시 원만한 결혼생활을 위해 노력하며 살게 하는 냉정한 조언이 당사자에게는 더 필요하다. 수많은 이혼협의 과정을 지켜보고 소송을 진행해본 저자의 경험에 의하면, 이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마지막 도장 찍기 전, 조정결정 전 또는 재판 때까지 머뭇거린다고 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망설이는 그 마지막 순간에 과연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돕고 싶어 이 책을 썼다. 두 번 이혼한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가로서 직접 상담하거나 소송에 참여하면서 겪은 일, 주변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내린 결론은 이렇다. "지금의 결혼생활이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면 이혼해라. 당신은 이혼으로 다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 재혼할 때는 충분히 살아보고 해라. 주변 신경 쓰지 말고 오직 자신을 위한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라. 나는 당신의 이혼을 응원한다." 경제적 자립 없이 인격적 독립 없다 이혼상담을 하러 온 의뢰인에게 저자는 반드시 다음의 세 가지를 질문한다. 첫째, 이혼하겠다는 뜻이 확고합니까? 둘째, 자녀는 누가 키우기로 했습니까? 셋째, 이혼 후 먹고살 대책은 있습니까? '잘 살고 싶은데, 인생의 패배자가 되는 것 같아 싫은데, 이혼남 이혼녀라는 딱지를 달기 싫은데……' 이런 고민을 거듭하면서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주변 사람들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대부분은 '웬만하면 그냥 살아', '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 '애들이나 부모님 생각도 해야지' 하는 충고뿐이다. 이혼을 부추겼다가 나중에 어떤 원성을 들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결론 없는 훈수만 두곤 한다. 저자는 딱 잘라 말한다. 이혼을 하든 말든 그 선택으로 인한 기쁨도, 고통이나 슬픔도 온전히 당사자의 몫이니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스스로 결단하라고. 이혼이 권장사항은 아니지만 금기사항인 시대도 아니므로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냉정하게 판단하라고. 다만 경제적 자립 능력이 없으면 이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이혼,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 이 책의 후반부에는 사람들이 이혼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궁금증을 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Q&A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본업인 변호사 입장에서 협의이혼 절차와 이혼소송에서 준비하고 유의해야 할 일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혼과정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문제인 재산분할과 위자료, 자녀를 둔 부부가 이혼할 때 따져야 할 양육권과 양육비청구 문제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혼해서 창피하다고? 왜? 뭘 잘못했는데? 그냥 나와 안 맞는 사람과 만났을 뿐이다. 계속 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을 뿐이다.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못하겠다는 말은 핑계다. 이혼하고 싶지 않거나 이혼 후 혼자 자립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하는 변명일 뿐이다.
틱낫한의 사랑 명상 How to Love
한빛비즈 /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2018.01.29
6,800원 ⟶ 6,120원(10% off)

한빛비즈소설,일반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틱낫한의 명상서 How to 시리즈.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이다.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틱낫한의 사랑 명상 How to Love>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가깝게 느낄 때, 세상 전체와 더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듣기와 말하기는 사랑을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이다. 명상 독자들이 혼자 혹은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이해와 사랑의 능력을 확대시키기 위한 새로운 명상이 포함되어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최고의 명상 스승, 틱낫한 스님이 알려주는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명상하는 법 명상이 개인의 건강, 삶의 질, 장수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져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따로 시간과 공간을 내서 명상을 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먹기, 걷기, 앉기, 쉬기, 사랑하기 등 우리가 일상에서 늘 하는 다섯 가지 행동으로 쉽게 명상하고,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가이드이다. 세계 최고의 명상가 중 한 명이자 이 책의 저자인 틱낫한 스님은 아름답고 간결한 글을 통해 바쁜 스케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짧은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도록 핸디북 형태로 되어 있어 출퇴근길 가방 속이나, 여행갈 때 배낭 속에, 자기 전 침대 맡 등 원하는 곳 어디에나 두고 수시로 펼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작고 귀여운 사랑 명상북 우리는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더 가깝게 느낄 때, 세상 전체와 더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듣기와 말하기는 사랑을 나타내는 중요한 방법이다. 명상 독자들이 혼자 혹은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이해와 사랑의 능력을 확대시키기 위한 새로운 명상이 포함되어 있다. 말다툼을 피하기 위한 호흡 비난과 말다툼이 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잊어버리지요. 마음다함 호흡을 하면 그 위기일발의 순간에 멈출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인과 만사가 순조로울 때 마음다함 호흡을 수행해놓으면 상황이 어려워졌을 때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말 화를 속에 오래 담아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침착하게 말할 수 없다면 메모를 해서 상대가 볼 수 있는 곳에 두십시오. 여기 도움이 되는 세 가지 말이 있습니다.첫째 말, “사랑하는 이여, 나는 고통스럽고 화가 나요. 그런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어요.”둘째 말,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이 말은 내가 마음다함 호흡과 걷기를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화로 인해 튀어나오는 말과 행동을 삼가고 있다는 뜻입니다.셋째 말, “나를 도와줘요.”이 세 가지 말을 외우십시오. 또는 신용카드만 한 종이에 적어 지갑에 넣고 다니십시오. 화가 날 때 그 종이를 꺼내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음악회 가봤니?
현암사 / 류준하 지음 / 2009.11.10
23,000원 ⟶ 20,7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류준하 지음
경주고전음악감상회를 10여 년간 진행한 저자가 음악회 경험과 음악 관련 지식을 풀어냈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가지게 될 궁금증을 세 명의 가상인물이 음악감상회에 와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음악 수준이 각기 다른 세 사람이 다양한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면서 저마다의 수준에서 음악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있도록 한다. 책에서 보여주는 음악감상회가 반드시 클래식 음악만 고집하는 건 아니다. 음악을 5주제, 34개 키워드로 분류하고 108개 음박 200여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최고의 지휘로 만나는 모차르트에서부터 재즈로 재탄생한 쇼팽, 첼로에 실린 아리랑 등 다양한 나라와 장르의 음악을 보여준다. 또 지휘자나 연주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자료도 풍부하게 실었다.머리말: 음악으로 열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등장인물 음악은 인생, 음악은 인간 주제로 듣는 음악 01. 달빛 은반에서 들리는 아라비안나이트 02. 오선지에 그린 풍경화 03. 때로는 나도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04. 가장 통속적인 멜로드라마의 미스터리 05. 사랑의 이중주 06. '시대'와 '지역'과 '주제'를 초월한 탄식의 노래 07. 눈보라 속에서 겨울날의 환상을 보다 08. 삶의 또 다른 이름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 음악의 표정, 음악의 성격 형식, 악기, 장르로 듣는 음악 09. 연극은 끝나도 음악은 남는다 10. 음악의 잔칫상을 즐겨 볼까요 11. 세상을 넘나드는 줄과 관의 선율 12. 음악의 우등생들이 펼치는 음의 유희 13. 바흐, 비틀즈를 만나다 14. 시공을 넘어 인간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신비 천재의 손끝 거장의 숨결로 듣는 음악 15. 모짜르트 음악의 순교자 16. 포디움의 패션모델 17. 음악의 요리사가 차린 프랑스 음악의 성찬 18. 마법의 손가락이 빚어낸 기타 로망스 19. 영상으로 만나는 정열의 지휘자 20. 외강내유의 휴머니스트, 전설의 지휘자 21. 베토벤을 연주하는 세기의 천재 피아니스트 음악의 전설, 음악의 어머니 작곡가의 숨결로 듣는 음악 22. 3중주, 절묘한 앙상블의 세계 23. 피아노의 시인, 불멸의 음악 24. 베니스의 연가 25. 슬라브 민족의 토속적인 서정을 승화시킨 비가 26. 화려한 시베리아의 스키 군단 27. 전설의 나라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 28. 소걸음으로 예순 살에 최초의 성공을 일궈 내다 29. 이루지 못한 사랑이 만들어 낸 음악사의 한 페이지 월드뮤직_당신을 닮은 나라 지도, 국가로 듣는 음악 30. 암울한 대륙 라틴 아메리카와 새로운 노래운동 31. 보라, 저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 32. 이방인의 여행 가방에 남은 악보 33. 차가운 눈물, 시베리아의 사랑 34. 음악의 블랙홀의 새로운 물결 찾아보기음악에 첫발을 내딛는 미래의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음악감상 안내서! ◎ 기획의도 유명 연주단체나 연주자, 성악가 등이 출연하는 음악회는 금전적인 면이나 시간적인 면에서 부득이한 경우가 있어 자주 참석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음악애호가들에게는 좋은 연주를 담은 CD나 DVD를 오디오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공간에서 감상하는 음악감상회가 그 대안이 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경주에서는 매달 경주고전음악감상회가 열리고 있다. 일 년에 두세 번은 <이 한 장의 명반 클래식>으로 유명한 안동림 선생의 해설을 들으며 음악을 감상하기도 한다. 경주고전음악감상회는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몰랐던 음악 지식을 알게 되거나,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교유하며 음악의 단계를 높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에 음악애호가들 사이에서 호응이 좋다. 이 책은 경주고전음악감상회를 10여 년간 직접 진행해 온 지은이가 “미래의 음악애호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자신의 음악회 경험과 음악 관련 지식을 풀어낸 것이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게 될 궁금점들을, 마치 음악감상회에서처럼 나이나 취향, 수준이 서로 다른 세 명의 가상인물을 등장시켜 부담 없이 묻고 답하는 형식에 담았다. 그래서 음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음악감상회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듯이,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어느새 음악 수준이 향상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지은이는 “음악도 인간의 일이라 음악이 깊어지면 인간관계도 더불어 깊어진다는 것을 음악을 통해 깨닫고 있다. 또한 음악은 혼자 듣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더불어 나누는 것이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며 이 책이 음악감상회가 활성화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주요 내용과 특징 음악감상회 형식을 살린 구성 이 책은 실제 음악감상회를 진행하며 참여자가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듣고 답해 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지은이를 롤모델로 한 음악백과사전 차선생과 진지한 클래식 음악 마니아 배도반, 음악감상 초보자 류수연 세 사람을 등장시켜 실제 음악감상회에서 나눔 직한 이야기들을 하며 해당 음악에 관한 이해를 깊게 한다. 특히 음악 수준이 각기 다른 시각에서 다양한 질문을 하고 그에 답을 해주는 대화 형식을 사용하여 이것저것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저마다의 수준에서 조금씩 더 음악지식을 쌓아갈 수 있게 하였다. 음악감상 초보자에게 편안하고 쉬운 음악 소개 이 책은 기존에 나와 있는 음악감상서들과는 형식이 다르다. 좋은 음반을 골라 각각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하는 명반 소개서도 아니고, 음악애호가의 개인적인 감상에세이도 아니다. 특정 음반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굳이 그 음반이어야만 한다기보다는 음악감상 초보자가 한 발짝씩 음악의 세계에 쉽게 발을 들여다 놓을 수 있게 하는 디딤돌로서의 성격이 더 크다. 다양한 형식의 음악 소개 이 음악감상회에서는 반드시 클래식 음악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음악을 ‘주제별’, ‘형식.악기.장르별’, ‘지휘자.연주자별’, ‘작곡가별’, ‘국가별’로 5주제, 34개 키워드로 분류하고 108개 음반 200여 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최고의 지휘로 만나는 모짜르트에서부터 재즈로 재탄생한 쇼팽, 첼로에 실린 아리랑 등 다양한 나라와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따라서 독자들은 같은 주제이지만 장르나 형식이 다른 음악들을 비교해서 들으며 음악이 가진 공통점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 영상으로 보는 음악감상 이 책에서는 CD뿐 아니라 DVD도 보여주어 지휘자나 연주자의 모습을 직접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음악애호가들 중에는 영상을 한 단계 아래의 음악감상 방법이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제는 영상이 빠지면 음악감상회의 존립 자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영상이 음악감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영상은 직접 음악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덜어주는 대안이 될 수 있고, 영상을 통해 청중의 태도나 연주자들의 무대 매너 같은 것들을 간접적으로 보고 배울 수도 있다. 더불어 좋은 연주, 감동적인 연주에는 반드시 큰 박수가 터져 나오는 등 영상 속에 펼쳐지는 연주회 수준까지도 참석자들의 반응에 따라 알 수 있다. 그래서 지은이는 음악을 가장 빠르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는 방법으로 영상만한 것이 없다고 굳게 믿고 있다. 이 책에서도 영상을 통해 말로만 듣던 글렌 굴드의 기행, 첼리비다케와 므라빈스키의 강렬한 카리스마,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발트뷔네 콘서트 등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올바른 감상법이 아닌지 몰라도 음악감상은 그때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골라 듣는 재미가 있어요.약 10년 동안 음악감상회를 진행해 온 경험으로는, 소나타 형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목표로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32곡을 1번부터 차례대로 틀면 한두 사람을 빼고는 감상회를 계속 찾을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고 봐요. 음악감상을 형이상학적인 경지까지 추구하는 애호가들에게는 체계적인 감상이 각별한 즐거움을 줄 수 있겠지만, 때로는 단순하게 음악을 들어 보는 것도 음악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결코 아니에요.
우리 아이 제주 여행
시공사 / 김성희 글 / 2013.09.09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김성희 글
아이와의 제주 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아이랑 꼭 가봐야 할 박물관ㆍ테마파크ㆍ해변ㆍ오름ㆍ올레길 124곳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장소별 체험 학습 포인트 《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를 담은 ‘여행+자녀교육서’이다. 아이들과 국내외 곳곳을 함께 다니며 여행의 교육적 효과를 몸소 체험한 저자는 두 달간 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여행하며 검증한 정보만을 이 책에 담았다. 여행의 재미도 누리면서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광 명소를 엄선하고, ‘뭘 보여 주면 좋을지’ ‘어떤 걸 해보면 좋을지’ 장소별 체험학습 포인트를 콕 짚어준다. 올레길 전체 코스 중에 아이 수준에 맞는 끊어 걷기 구간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여행 준비물, 알뜰하게 여행 예산 짜기, 아이의 연령대에 맞춘 베스트 추천 코스 등 엄마가 몸소 경험한 생생한 여행 노하우가 담겨 있다.《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가족여행자에게 적합한 유일한 제주 여행 가이드북이다. 부록 제주 시내 전도&올레길 전도 프롤로그 일러두기 Part 1. 아이랑 제주도 여행 준비하기 여행 전에 고려할 것들 제주도 어떻게 갈까? 준비물 리스트와 짐 싸기 노하우 챙기면 좋은 알뜰 팁과 유용한 정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놀이 아이랑 가면 좋은 추천 여행지 BEST 10 일정별ㆍ테마별 추천 코스 Course 1 아이랑 함께 가족 여행 3박 4일 Course 2 유아랑 함께 가족 여행 2박 3일 Course 3 부모님과 함께 효도 관광 2박 3일 Course 4 제주의 비경과 숨은 명소 탐방 3박 4일 Course 5 제주 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2박 3일 Course 6 우도에서의 1박을 포함한 3박 4일 Course 7 타박타박 올레길 투어 3박 4일 Course 8 드라이브&식도락 여행 2박 3일 Course 9 무료나 저렴한 곳만 골라보는 알뜰 3박 4일 Course 10 한라산과 오름 등반 2박 3일 Part 2. 제주도 추천 여행지 ●제주 동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동쪽 해안의 볼거리 해녀박물관|메이즈랜드|비자림|우도|성산일출봉|광치기해변|섭지코지ㆍ신양섭지코지해변|아쿠아플라넷|일출랜드|김영갑갤러리 두모악|신풍신천바다목장 |트릭아트뮤지엄|성읍승마장|표선해비치해변|제주민속촌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제주 남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남쪽 해안의 볼거리 큰엉해안경승지|쇠소깍|서귀포감귤박물관|정방폭포|천지연폭포|이중섭미술관ㆍ이중섭거리|걸매예술마을|서귀포매일올레시장|외돌개|제주국제평화센터|아프리카박물관|대포주상절리|여미지식물원|테디베어뮤지엄|믿거나말거나박물관|중문색달해변|퍼시픽랜드|군산오름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제주 서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마린파크|화순금모래해변|용머리해안|산방산|하멜상선전시관|형제해안도로 |송악산|산방산탄산온천|모슬포항|은하감귤농장|다빈치뮤지엄|서커스월드 |정물오름|성이시돌목장|소인국테마파크|오설록뮤지엄|유리의성|오월의꽃 |방림원|생각하는정원|저지오름|낙천아홉굿마을|수월봉ㆍ자구내포구|월령선인장자생지|금능으뜸해변ㆍ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곽지과물해변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제주 북쪽 해안 1일 추천 코스 애월초등학교 더럭분교|연화못|테디베어 사파리|프시케월드&거울궁전|제주경마공원|제주공룡랜드|한라수목원|별빛누리공원|애월해안도로|이호테우해변 |구엄리 돌염전|용두암|용연계곡|동문재래시장|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사라봉ㆍ별도봉|국립제주박물관|함덕서우봉해변|김녕미로공원|김녕성세기해변|만장굴|월정리해변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한라산ㆍ중산간 1일 추천 코스 에코랜드 테마파크|제주미니랜드|제주돌문화공원|노루생태관찰원ㆍ거친오름|절물자연휴양림|5.16도로ㆍ제주마방목지ㆍ숲터널|사려니숲길|제주경주마육성목장|삼다수목장|산굼부리|선녀와나무꾼테마공원|캐릭월드|1112번 도로|다희연|백약이오름|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앞오름(아부오름)|따라비오름|노꼬메오름|한라산|111고지 자연학습탐방로|서귀포자연휴양림 아이와 먹기 좋은 맛집 아이와 머물기 좋은 숙소 Part 3. 아이랑 걷기 좋은 올레길 끊어 걷기 올레길 주요 정보 올레길이란|올레길 끊어 걷기|올레길 걷기 요령|올레길 생생 정보 모음|올레패스포트|올레길 안내 표식|유용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길 위에서 즐기는 간단한 놀이|올레꾼을 위한 구간별 콜택시 전화번호|올레길 걸을 때 주의 사항 올레길 한눈에 보기 1코스 끊어 걷기_올레길 입문하기 딱 좋은 길 1-1코스 끊어 걷기_제주 속의 신비한 섬, 우도 일주하기 2코스 끊어 걷기_제주 시골 마음과 읍내 분위기를 느끼는 정겨운 길 3코스 끊어 걷기_예술 혼과 자연이 어우러진 길 4코스 끊어 걷기_해병대 군인들이 닦아 놓은 해안길 5코스 끊어 걷기_바다 절경이 아름다운 오감 만족 명품 해안길 6코스 끊어 걷기_시원스런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내를 지나는 알찬 길 7코스 끊어 걷기_누구나 한 번쯤 걷고 싶은 최고의 풍광길 8코스 끊어 걷기_중문관광단지를 지나는 럭셔리한 길 10코스 끊어 걷기_우리나라 최남단 송악산의 기막힌 전망을 감상하는 길 13코스 끊어 걷기_바닷길 없이 마을길과 숲만 걷는 길 14코스 끊어 걷기_이국적인 에메랄드빛 해변이 끝없이 펼쳐지는 길 15코스 끊어 걷기_제주 현지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는 길 17코스 끊어 걷기_계곡에서 바다까지 한번에 정복하는 무수천길 Part 4. 제주는 어떤 곳일까 제주의 역사 제주의 주요 문화 유적 제주의 인물 제주의 자연ㆍ세계 자연 유산 제주의 독특한 문화 제주의 토속 음식 제주 사투리 Special Pages_아이랑 제주에서 살아볼까 장기간 머물 숙소 정하기 여행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장기 여행의 짐 싸기 노하우 어떻게 돌아볼까 한 달 생활비 얼마나 들까? 여행 중 아이들과 즐기는 학습 놀이 제주에서 생활하기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과 대처법 알뜰한 제주 생활 노하우 길 위에서 만난 제주 사람들아이와의 제주 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아이랑 꼭 가봐야 할 박물관ㆍ테마파크ㆍ해변ㆍ오름ㆍ올레길 124곳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장소별 체험 학습 포인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학습 장소는 어디일까?”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만한 해변은 어디일까?” “아이들과 함께 걸어도 부담되지 않는 오름은 어디일까?” “아이와 올레길을 걸으려면 어떤 코스가 좋을까?” “제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는 뭐가 있을까?” 아이와의 제주 여행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최적의 가족여행 가이드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관광 명소와 체험거리에 집중하고, 장소별 체험학습 포인트를 친절하게 짚어주는 여행+자녀교육서 출간! 저렴한 항공권, 다양한 관광 상품, 제주 올레길 발굴 등으로 제주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이 부쩍 늘었다. 이 책의 저자도 9살, 7살 난 두 아이와 제주 올레길을 걷고 싶은 마음에 제주 여행을 계획했다. 올레길에 관련한 정보와 책을 찾아보았으나 ‘아이들과 걷기에 부담 없는 올레길은 어디인지’ ‘5~6시간 되는 올레길 코스를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을지’ 등 엄마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만한 정보는 없었다. [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를 담은 ‘여행+자녀교육서’이다. 아이들과 국내외 곳곳을 함께 다니며 여행의 교육적 효과를 몸소 체험한 저자는 두 달간 아이들과 함께 제주를 여행하며 검증한 정보만을 이 책에 담았다. 여행의 재미도 누리면서 아이들에게 학습적으로 도움이 되는 관광 명소를 엄선하고, ‘뭘 보여 주면 좋을지’ ‘어떤 걸 해보면 좋을지’ 장소별 체험학습 포인트를 콕 짚어준다. 올레길 전체 코스 중에 아이 수준에 맞는 끊어 걷기 구간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아이와의 여행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여행 준비물, 알뜰하게 여행 예산 짜기, 아이의 연령대에 맞춘 베스트 추천 코스 등 엄마가 몸소 경험한 생생한 여행 노하우가 담겨 있다.[우리 아이 제주 여행]은 가족여행자에게 적합한 유일한 제주 여행 가이드북이다. 1.아이랑 꼭 가봐야 할 124곳의 관광 명소 아이와의 여행에서는 여행지 선정 기준부터 달라야 한다. 아이들이 체험하기에 좋은 다양한 콘셉트의 박물관부터 장엄한 자연 경관을 느껴볼 수 있는 세계 자연 유산, 안전하게 물놀이하기 좋은 해변, 걷기 좋은 올레길과 오름, 한라산까지 제주의 가장 대표적인 여행지 124곳을 담았다. 동쪽/서쪽/남쪽/북쪽/한라산ㆍ중산간으로 지역을 구분하고, 해당하는 여행지를 순서대로 나열해 찾아보기 쉽고, 일정을 짜는 데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2. 여행지별 체험학습 포인트 [아이와 함께 즐겨요] 장소별 소개 페이지에 나오는 [아이와 함께 즐겨요]는 이 책의 가장 핵심이 되는 구성이다. 아이의 관찰력, 표현력,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험학습 포인트를 중심으로 서술했으며,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주고 어떤 대화를 하면 좋을지 등 부모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충실히 담았다. 그밖에 [생각해볼까] 코너에는 제주에 얽힌 재미있는 설화나 역사, 인물 이야기를 소개해 여행하며 아이들과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3. 아이들과 직접 걸어보고 좋은 길만 엄선한 올레길 코스 아이들과의 올레 걷기는 제주의 숨은 속살을 보고, 느끼고, 자연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이다. 하지만 한 코스당 15~20km 되는 거리는 어른들도 걷기에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걸을 만한 수준의 2~3시간 코스를 쏙 뽑아 소개한다. 2~3시간도 부담스러운 가족들을 위해 1시간 내의 올레 맛보기 코스도 담았다. 이 책만 참고하면 우리 가족도 가볍게 올레길 걷기에 도전할 수 있다. 4. 아이의 연령대와 여행 테마에 맞는 추천 코스 10 여행 코스를 짤 때 부모는 아이의 연령을 고려해야 한다. 5세 미만의 아이와 5세 이상의 아이와 함께일 때 볼거리 선정 기준이 다르다. 이 책에는 연령대에 따라 추천 코스를 달리 설계했다. 유모차를 끌고 다니기 좋으며 오감을 자극할 만한 볼거리가 많거나, 체험거리가 다양해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해볼 수 있는 체험 여행지가 많거나 등으로 2박 3일, 3박 4일 일정을 제시한다. 그밖에 제주의 비경과 숨은 명소 탐방, 제주의 역사와 문화 엿보기, 올레길&오름 투어, 드라이브&식도락 휴양 여행 등 코스를 골고루 소개했으니 상황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기면 된다. 5. 엄마의 눈과 귀, 입으로 겪은 생생한 여행 노하우 수년간 아이들과의 여행을 통해 경험한 저자의 생생한 팁이 담겨 있다. 아이와 함께 여행 일정 짜기,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기면서 교육적으로도 효과적인 놀이들, 짐 싸기 요령, 알뜰하게 여행 예산 짜기 노하우를 정리했다. 또한 아이들 입맛에도 맞고 저렴한 식당과 아이들을 함께 동반해도 제약 없는 게스트하우스, 펜션 등을 엄선해 담았다. 6. [책속부록] 아이들과 제주에서 한달 살기 요즘 엄마들 사이에 아이들과 제주에서 살아보는 일은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아이들과 제주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터득한 생활 팁을 공개했다. 장기간 머물 숙소는 어떻게 정할지, 빨래는 어떻게 할지, 여행경비는 어떻게 절약할지, 아이들이 다치는 등 예기치 못한 사건ㆍ사고 대처법 등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부터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집약해 담았다.
오프라 윈프리의 특별한 지혜
집사재 / 오프라 윈프리.빌 애들러 지음, 송제훈 옮김 / 2018.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집사재소설,일반오프라 윈프리.빌 애들러 지음, 송제훈 옮김
육성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오프라 윈프리의 삶과 통찰. 빌 애덜러가 잡지, 신문, 인터뷰 기사와 TV녹화 테이프, 강연 원고 등을 모아 14개 대주제에 100여 세부 항목으로 편집한 책이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녀 자신의 육성을 통해 처음으로 들려준다. 그녀는 남부에서 보낸 가난한 어린 시절과 미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토크쇼의 진행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로서의 경험들, 그리고 백인남성 중심사회에서 독신이며 천문학적인 부를 소유한 흑인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소박한 토크쇼의 여왕, 철저한 완벽주의자, 그리고 다정다감한 걸프렌드. 어쩌면 오프라 윈프리는 그 모두일 수 있다.1장 성장기미시시피 밀워키Ⅰ 내쉬빌Ⅰ 밀워키 Ⅱ 선생님들 가족 내쉬빌 Ⅱ 미인선발대회 대학시절 2장 일과 성공뉴스 비즈니스 볼티모어 ‘자살’기도 마약상용 시카고, 시카고 3장 오프라 윈프리 쇼방송생활 초기 전국방송 토크쇼 진행 에미상 수상 ‘오프라히즘’ 4장 하포 프로덕션스튜디오 경영 스타일 데브라 디마이오 디즈니와의 제휴 전망 5장 유명세인기 인기에 대하여 유명 인사 편지들 타블로이드 신문 6장 친구들과 조언자들게일 킹 범퍼스 제프리 제이콥스 바바라 월터스 빌 코스비 부부 마야 안젤로 퀸시 존스 7장 영화배우 오프라 윈프리연기에 대하여 배우로서의 이력 아카데미상 8장 다이어트, 체중, 운동음식 다이어트 체중 건강 운동 9장 사랑, 결혼, 그리고...사랑 남자들 10장 오프라 그녀 자신자아상 인생관 신앙 하나님 기도 영성 영감 11장 성공돈 힘 12장 짧은 주제들 중독/나이든다는 것/에이즈/분노의 감정/아름다움/책/사업/우울증/교육/실패/두려움/크고 높음/물려받은 것들/희망/이미지/그녀의 삶/행운/모성/동기유발/가난/정신과 상담/쇼핑/스키/극장/투나잇 쇼/오프라와 함께 하는 여행/신뢰/일 옮기고 나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모든 것 육성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오프라 윈프리의 삶과 통찰 오프라 윈프리는 어린 시절을 심한 구타와 수없는 성폭행 피해자로 보낸 빈민가 출신의 흑인 여성이다. 이 책의 감동은 이러했던 ‘뚱뚱한 흑인’ 여성이 세계적인 스타가 즐비한 미국 연예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지니게 된 과정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흑인 억만장자로 터무니없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원래는 미시시피주의 10대 미혼모에게서 1954년 사생아로 태어나 유년기에는 극빈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경건한 크리스찬이었던 조부모 밑에서 자라다가 사춘기가 되자 모친에게 가 살았고 그곳에서 일가친척들에게 강간당하는 악몽의 나날들을 보낸다. 14세 때 미숙아를 사산하고 친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면서 드디어 인생을 다시 시작하였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미국에 있어서 하나의 전형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이러한 상황이 대중의 동정과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20대에는 코카인을 흡입했다든가, 예전에는 형편없는 식사로 핫도그용의 빵을 메이플 시럽에 적셔 와구와구 먹었다든가 하는 고백도 프로에서 말해 버리면 이번에는 그 용기를 칭찬하여 인기가 더욱더 올라간다. 말하자면 오프라에 관하여서는 모든 요소가 플러스로 작용하는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특별한 지혜>의 구성은 가히 오프라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빌 애덜러가 잡지, 신문, 인터뷰 기사와 TV녹화 테이프, 강연 원고 등을 모아 14개 대주제에 100여 세부 항목으로 편집한 이 책은 육성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그녀의 삶과 통찰이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녀 자신의 육성을 통해 처음으로 들려준다. 그녀는 남부에서 보낸 가난한 어린 시절과 미국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토크쇼의 진행자가 되기까지의 과정,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로서의 경험들, 그리고 백인남성 중심사회에서 독신이며 천문학적인 부를 소유한 흑인 여성으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소박한 토크쇼의 여왕, 철저한 완벽주의자, 그리고 다정다감한 걸프렌드. 어쩌면 오프라 윈프리는 그 모두일 수 있다. 때로는 너무도 가련하고 불쌍하게, 때로는 오만하게, 때로는 성공한 여자의 당당한 자신감이 넘쳐 있다. 이렇듯 다양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 책 전체에 흐르는 기운은 따뜻함과 진실이다. 자연인 오프라 윈프리로서 보여 주는 솔직함과 공인으로서 보여 주는 책임감이 책 갈피갈피마다 묻어 있는 것이다.“저는 어느 친척집에서 열아홉 살 먹은 사촌오빠가 저를 강간했던 일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저는 그게 나쁜 것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이 아팠기 때문이죠. 사촌오빠는 저를 데리고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그 후에는 동물원에도 데려 갔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일을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우리 둘 다 곤 경에 처할 거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제가 아홉 살이던 해 여름의 일이었어요……. 제가 순결을 잃은 것에 대해 슬퍼 하는 이유는 그것입니다. 그 일을 겪은 후는 결코 그전과 같지 않았으 니까요.” “인생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들이 캐딜락을 얘기하 면, 저는 그럽니다, ‘말을 바르게 할줄 모르고, 글이나 셈도 제대로 못 하고, 임신이나 하고, 학교에서 쫓겨나기나 하는 한에는 캐딜락은 절 대로 가지지 못할 게다. 장담하지! 누구든 성적표에 D나 F가 있으면 이 그룹에서 쫓겨날 줄 알아. 학교에 워크맨 하나 달랑 들고 가면서 나 중에 대단한 일을 하겠다는 얘기는 집어치워!” “글쎄요, 저는 항상 넘지 않는 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로 하지 않는 것들이 있죠. 방송 생활 초기만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 치지 않으려고만 애를 썼습니다. 말하자면 이런 식이었죠. ‘이건 안 했 으면 해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수백만 명의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해가 될만한 것은 하지 않도록 해요.’ 지금의 저는 제 삶과 저의 토크쇼를, 모든 좋은 것들을 전달하는 수단 으로 이용하는 것에 관심을 쏟습니다. 저 자신을 위해, 정신적으로, 육 체적으로, 금전적으로, 영적으로 발전한다는 것, 바로 삶이 지닌 정신 의 역동성이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디자인이음 / 와타나베 유코 지음, 부윤아 옮김 / 2018.02.05
5,000원 ⟶ 4,500원(10% off)

디자인이음건강,요리와타나베 유코 지음, 부윤아 옮김
일본 여성들의 대표 살림 선생님이자 요리 연구가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다. 와타나베 유코는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정월에 만들어 먹는 오세치 요리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먹는 메밀국수까지, 365일 동안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책장을 넘기다보면, 그녀의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을 오롯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과 음식은 고즈넉하고 정갈하다. 음식과 사물, 인물에 대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글과 사진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푸드 스타일리스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은 요리책 『365일』은 일본 여성들의 대표 살림 선생님이자 요리 연구가인 와타나베 유코의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이 담긴 요리 에세이다. 와타나베 유코는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정갈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 정월에 만들어 먹는 오세치 요리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에 먹는 메밀국수까지, 365일 동안의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을 담았다. 시간의흐름에따라책장을넘기다보면, 그녀의 편안하고 소담한 일상을 오롯하게 경험할 수 있다.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과 음식은 고즈넉하고 정갈하다. 음식과 사물, 인물에 대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글과 사진은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 위안과 휴식을 선사하는 따뜻한 요리 에세이 일본의 대표 살림 선생님으로 알려진 와타나베 유코의 요리 에세이 『365일』입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계절에 따라 조금씩 변하는 소담한 일본 가정식을 경험해보세요. 신년엔 오세치 요리를, 밤의 계절 가을엔 밤밥도, 뿌리채소 칩도 좋아요. 겨울엔 따뜻한 닭튀김 전골을 끓여보세요. 튀긴 닭고기의 깊은 맛이 추운 겨울을 위로해줍니다. 와타나베 유코의 정갈한 요리와 일상은 그 자체로 따뜻한 위안과 휴식을 선사합니다. 하루에 한 장씩 와타나베 유코의 일상을 들여다보세요.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안중근
역사공간 / 오영섭 (지은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기획) / 2020.10.26
13,000

역사공간소설,일반오영섭 (지은이),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기획)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100권. 상무적 기질과 가풍을 이어받은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대장부의 기상을 드날리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어린 시절 천주교를 수용하여 빌렘 신부를 도와 동포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전개하면서 인간의 영혼과 육신, 현세와 내세, 그리고 개인과 사회를 총체적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신앙관을 가지게 되었다. 안중근은 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민족정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단순한 지식 배양에 그치지 않고 민족 위기를 극복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찾으려는 의지의 발로이자 궁극적인 목적이었다. 이로써 교육·계몽활동을 국권회복운동으로 승화·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안중근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연해주 각지를 돌아다니며 의병 봉기를 촉구하고 교육 발달과 실업 진흥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기도 하고 이주한인들의 조국정신 배양, 결속 도모, 환난 구제를 표방하며 결성된 단체인 '동의회'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또한 1909년 2월 15일 연추에서 김기룡 등과 함께 일심회를 조직하여 평의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스스로 맹주를 맡은 단지동맹을 통해 몸을 바쳐 조국의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고자 하였다.무반 가문의 큰손자로 태어나다 아버지를 따라 동학군과 전투를 벌이다 유교를 간직한 채 새로운 종교 천주교를 수용하다 천주교를 국가 독립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설교하다 천주교 사상에 기초한 민권의식과 민중의식에 눈을 뜨다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민족의 장래를 고민하다 교육구국운동과 학회활동을 전개하다 국채보상운동과 민족자본 진흥에 매진하다 국내 활동에 동지들이 후원하다 북간도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계몽운동에 종사하다 연해주에서 의병운동을 전개하다 의병 전위조직인 동의회를 만들다 연해주의병의 우영장으로 활동하다 의병을 이끌고 국내진공작전을 전개하다 대한독립을 결의하며 동의단지회를 결성하다 역사적인 하얼빈 의거를 거행하다 하얼빈 의거의 정당성을 세계에 공포하다 정치적 판결을 받고 옥중에서 장렬하게 순국하다 옥중에서 문필 활동을 펼치다 인류 평화를 위해 동양평화론을 남기다 안중근의 삶과 자취 참고문헌 찾아보기 한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하얼빈 의거를 단행하고 인류의 평화를 꿈꾼 안중근 상무적 기질과 가풍을 이어받은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대장부의 기상을 드날리는 인물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어린 시절 천주교를 수용하여 빌렘 신부를 도와 동포를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전개하면서 인간의 영혼과 육신, 현세와 내세, 그리고 개인과 사회를 총체적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신앙관을 가지게 되었다. 안중근은 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민족정기를 진작하는 동시에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단순한 지식 배양에 그치지 않고 민족 위기를 극복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찾으려는 의지의 발로이자 궁극적인 목적이었다. 이로써 교육·계몽활동을 국권회복운동으로 승화·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였다. 한편 안중근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연해주 각지를 돌아다니며 의병 봉기를 촉구하고 교육 발달과 실업 진흥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기도 하고 이주한인들의 조국정신 배양, 결속 도모, 환난 구제를 표방하며 결성된 단체인 '동의회'에서 활동하기도 하였다. 또한 1909년 2월 15일 연추에서 김기룡 등과 함께 일심회를 조직하여 평의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스스로 맹주를 맡은 단지동맹을 통해 몸을 바쳐 조국의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이룩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독립을 위해 살아온 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하얼빈 의거를 단행하였다. 이는 한 개인의 단발 행동이 아니라 일제의 한국 침략에 분개하는 모든 한국인들의 염원을 모아 치밀하게 추진한 조직적인 행동이었다. 뤼순감옥에 수감된 안중근은 1909년 11월 3일부터 12월 21일까지 수많은 신문을 받았고 1910년 3월 26일 일제 관동도독부 뤼순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되어 순국하였다. 안중근이 꿈꿨던 동양평화사상은 동양 3국이 각기 평등한 상태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평화공존과 수평적인 연대를 기초로 하는 것이다. 안중근은 동양 3국이 자주와 독립을 유지한 상태에서 나라를 운영해가는 것을 동양평화라고 보았으며, 만일 어느 한 나라라도 자주와 독립을 상실한 상태에 놓여 있으면 동양평화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라고 보았다. 대동단결에 의한 자유와 행복은 곧 평화를 수반하는 것이고, 안중근의 동양평화를 위한 충언은 미완성인 한국독립운동을 견인하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원동력이 되었다.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
열린어린이 / 서정오 글 / 2010.02.10
9,800원 ⟶ 8,820원(10% off)

열린어린이독서교육서정오 글
교과서에 나오는 옛이야기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책이다.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와 각색되지 않은 구전 설화 형태의 옛이야기의 비교를 통해,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들이 간과한 점은 무엇이고 이야기를 더 즐겁게 읽기 위해 살려야 할 점은 무엇인지 따져 본다. 1부 옛이야기 바로 보기에는 옛이야기에 두루 들어있는 민중성을 밝히는 글을, 2부 옛이야기 맛 살리기에는 옛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힘써야 할 점을 논의하는 글을 실었다. 3부 옛이야기 풀어 놓기에서는 옛이야기에 대해 흔히 가질 수 있는 선입견을 다룬다. 이 책이 보여주는 옛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옛이야기를 다양하게 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다.책머리에 옛이야기의 바람직한 거듭남을 위하여 1부 옛이야기 바로 보기 좋은 이야기를 고르는 눈 - 혹부리 영감 허물지 말아야 할 민중성 - 지혜로운 아들 이야기의 정체성과 정당성 - 꽃씨와 소년 옛이야기의 특권, 세상 뒤집기의 즐거움 - 힘센 농부 이야기의 국적, 어떻게 할 것인가? - 견우와 직녀 2부 옛이야기 맛 살리기 서술의 간결성, 상상력을 키우는 묘약 - 솥 안에 넣어 둔 돈 옛이야기 말, 우리 입말의 본보기 - 황새의 재판 교훈을 얻는 방식, 즐거운 또는 지겨움 - 꿈을 심는 노인 이야기의 합리성 또는 발랄성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풍자의 참맛과 조건 - 멸치의 꿈 3부 옛이야기 풀어 놓기 의인화는 만능인가? - 은혜 갚은 호랑이 신화의 주인공, 우상화 또는 인간화 - 알에서 태어난 임금님 인물전설 다시쓰기의 길 찾기 - 도련님과 인절미 이야기 꾸미기와 상상력의 참모습 - 다자구 할머니 토종도깨비의 복권 - 도깨비를 만났어도옛이야기, 더 즐겁게 읽기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는 옛이야기를 되살리고 다시쓰는 일에 힘써온 서정오 선생님이 교과서에 나오는 옛이야기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는 책입니다.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와 각색되지 않은 구전 설화 형태의 옛이야기의 비교를 통해, 교과서에 실린 옛이야기들이 간과한 점은 무엇이고 이야기를 더 즐겁게 읽기 위해 살려야 할 점은 무엇인지 따져 봅니다. 글은 세 개의 커다란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1부 옛이야기 바로 보기에는 옛이야기에 두루 들어있는 민중성을 밝히는 글들을 모았습니다. 2부 옛이야기 맛 살리기에는 옛이야기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힘써야 할 점을 논의하는 글들을 두었습니다. 이야기의 속내뿐 아니라 이야기를 담는 틀과 말투까지 두루 살펴봅니다. 3부 옛이야기 풀어 놓기에서는 옛이야기에 대해 흔히 가질 수 있는 선입견들을 다룹니다. 옛이야기를 바라보는 선입견을 한 꺼풀 벗겨내고, 옛이야기 본연의 풍부하고 넓은 세계를 즐겨 봅니다. 『교과서 옛이야기 살펴보기』는 옛이야기의 즐거움과 힘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옛이야기를 좋아하고 더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을 옛이야기의 매력적인 세계로 이끌어 줄 안내서입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소통의 기쁨과 상상의 즐거움을 얻었다.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이야기 속에 자신을 닮은 주인공을 내세워 ‘대신 겪기’로 만족감을 느꼈다. 뭘 알뜰살뜰 가르치고 배우자는 것도 아니요 시시콜콜 따질 일도 없었으므로 이야기는 그저 편하게 즐기기만 하면 되었다. 많은 옛이야기가 재미난 놀이처럼 전해진 내력이 이러하다.\" - 책머리에
이지베팅의 기술
렛츠북 / Easybet (지은이) / 2019.01.15
16,000원 ⟶ 14,400원(10% off)

렛츠북취미,실용Easybet (지은이)
증명 가능한 근거와 토대 위에서 집필한 스포츠베팅의 교과서로, 스포츠베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이고 기초적인 지식들을 포함하고 있다. 스포츠베팅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입문자가 스포츠베팅에 관한 상당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중급자들에게는 그들이 범하는 오류와 난맥을 수정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들어가며 4 1부 경기분석의 기술 1장. Odds 이야기 12 2장. 배당분석 개론 19 3장. 배당정보 독법 30 4장. 배당정보 분석의 예 38 5장. 도박사의 오류와 대수의 법칙 46 6장. 인식의 오류 - 베터들의 실수 55 7장. 경기분석 개론 70 8장. 리그 스탯 독법 79 9장. 리그 스탠딩 독법 88 10장. 매치 스탯 독법 96 11장. 전력분석판 독법 105 12장. 모티베이션 113 13장. 이너트루 118 14장. 두 개의 길 127 2부 이지베팅기법 1장. 프롤로그 138 2장. 초심자의 필살기 146 3장. 1M 1D2 / 복식조합베팅 155 4장. 1M 2C1 / 단식조합베팅 170 5장. 532 / 4321 베팅기법 176 6장. 1M 3C1 / 1M 3C2 182 7장. 0M 베팅 188 8장. 2M 2C1의 탄생 195 9장. 베팅기법의 꽃 200 10장. XM XDX 209 11장. 베팅설계 224 12장. 승무패로 프로토 하기 231 13장. 승무패 마킹의 기술 240 14장. 에필로그 253증명 가능한 근거와 토대 위에서 집필한 스포츠베팅의 교과서! 우연한 기회에 스포츠베팅에 입문하게 된 저자는 경기확률과 배당률, 환급률의 관계를 정리하고 경기분석법과 베팅기법, 베팅의 기술 등에 관해 본인의 블로그 ‘이지벳의 블로그’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동료 베터들과 공유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은 이후 《이지베팅의 기술》이 되었다. 이 책은 스포츠베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전반적이고 기초적인 지식들을 포함하고 있다. 스포츠베팅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입문자가 스포츠베팅에 관한 상당 부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중급자들에게는 그들이 범하는 오류와 난맥을 수정하고 새로운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디 이 책이 모든 스포츠베터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 본문 중에서
방과 후 아포칼립스 1
서울문화사(만화) / 스기이 히카루 지음, 루로오 그림 / 2015.10.10
7,5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스기이 히카루 지음, 루로오 그림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여 수업을 빠지기만 했던 나는 오랜만에 홈룸에 얼굴을 내민 직후 ‘게임’에 휘말려 들었다. 전교생과 함께 황야 한복판으로 전송된 학교. 주어진 파괴 병기와 유난히 강력한 육체. 그곳에 습격해 오는 이형의 적 생명체 '천사'. 전멸시키지 않으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죽음의 게임이 한 주에 한 번씩 우리를 끌어들이며 되풀이된다.1학년 B반의 커맨더가 되어버린 나는 평소에 나를 벌레 취급하는 급우들을 통솔하며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그 수수께끼투성이의 ‘게임’의 목적과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서 절망적인 싸움을 시작하는데….매주 수요일 방과 후마다 천사가 우리를 잡아먹으러 온다반에서 따돌림을 당하여 수업을 빠지기만 했던 나는 오랜만에 홈룸에 얼굴을 내민 직후 ‘게임’에 휘말려 들었다. 전교생과 함께 황야 한복판으로 전송된 학교. 주어진 파괴 병기와 유난히 강력한 육체. 그곳에 습격해 오는 이형의 적 생명체 '천사'. 전멸시키지 않으면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죽음의 게임이 한 주에 한 번씩 우리를 끌어들이며 되풀이된다. 1학년 B반의 커맨더가 되어버린 나는 평소에 나를 벌레 취급하는 급우들을 통솔하며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그 수수께끼투성이의 ‘게임’의 목적과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서 절망적인 싸움을 시작한다──. 극한의 전장을 향해 달려 나가는 서바이벌 게임 소설 시리즈 개막!작품 소개『화목의 무녀』로 제12회 전격소설대상 '은상'을 수상. 『하느님의 메모장』『코모리 퀸텟』『학생회 탐정 키리카』『신곡 프로듀서』 등 미스터리나 청춘 소설, 판타지 등을 폭넓게 집필하였으며, 만화 원작 작업도 하고 있는 작가 스기이 히카루의 최신작 발행!! 라이트노블계 거장이 “천사”들과 함께 돌아왔다. 학교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하고 혼자 마음 편히 있을 곳을 찾아다니는 아이자와 히이로.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가 가는 곳마다 그녀, 시치렌자카 미사키가 있다. 그녀가 차고 있던 완장에는 lC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데.... ‘어라? 우리 학교에는, B반까지 밖에 없지 않나?’ 아무도 없는 C반에서 출석부에 매일 출석 체크를 하는 그녀. 도대체 그녀가 가지고 있는 비밀은 무엇이며, 한 주에 한 번, 방과 후마다 나타나는 하얀 날개를 가진 괴물 ‘천사’는 어떤 존재인 것인가?! 그리고 방과 후 「게임」 안에서 죽어간 이들은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되는 거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한 거장 스기이 히카루의 최신작 [방과 후 아포칼립스] 1권 대발행!!!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문예춘추사 / 하비 페닉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 2022.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문예춘추사취미,실용하비 페닉 (지은이), 김원중 (옮긴이)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라고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이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빨간 노트에 메모해 놓은 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프 비사(秘事)가 정식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골프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하비 페닉은 지도하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레슨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여기에는 골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과 함께 다양한 팁들을 89개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것, 채를 잡는 법,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훅과 슬라이스,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등 짧은 문장이지만 보면 바로 이해되는 골프의 지혜와 영감들이 녹아 있다. 이 책에는 일반적인 골프 책에 있는 그 흔한 스윙 사진이나 일러스트 한 장 없다. 오직 저자 하비 페닉의 골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빚어낸 글뿐이다. 그러나 잘 읽히고 쉽게 공감이 간다. 80년 동안 수많은 프로를 우승시키고, 일반 아마추어들을 가르치며 느낀 중요한 레슨의 포인트를 메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입각한 새로운 책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출판 기회를 놓쳐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골프서의 고전이다. 그것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된 것이다.20주년 기념판에 부치는 글 추천의 글 리틀 레드북 재출간에 부쳐 나의 리틀 레드북 골프 처방 무엇이 문제일까? 고개를 드는 것 손의 위치 가장 중요한 골프채 세 개 그립 왜글 채를 잡는 법 가장 쉬웠던 교습 손바닥이 하는 말 어릴 때 시작하는 것에 대하여 모든 공을 홀 컵에 넣어야 하는 이유 홀 컵 주위에서 배운다 도움이 필요한가요? 오른쪽 팔꿈치 목표만을 생각하라 조심! 스코어에서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마음을 편히 갖는다는 것 연습 스윙 보통 수준의(애버리지) 골퍼 어디로 조준이 되었는지를 아는 방법 황혼기의 골퍼 왼쪽 발꿈치 백스핀 무거운 채 그린 유지에 관한 몇 가지 힌트 손목의 코킹 풀(full) 어프로치 샷을 하도록 쉬운 벙커 벙커 플레이 긴장을 풀지 말라 긍정적인 사고 골프 심리학 공 뒤에 있을 것 팔로 내려치는 다운스윙 최면술 느린 동작 훈련법 공에 파우더를 뿌려보자 공의 위치 양동이를 스윙하는 것처럼 풀 깎는 기계 발의 위치 회전 낯 뜨거웠던 순간 금언록(金言錄)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우선순위 가장 아름다운 스윙 목표를 맞힌다는 것 마법의 동작 풀 스윙을 연습하는 방법 짧은 시간 내에 몸을 풀려면 치핑 퍼팅 두려운 4피트짜리 섕크 샷 내가 선생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 스탠스 아주 나쁜 습관 하나 처음 만나는 학생들을 대할 때 경쟁 어린이와 골프 카트 헬런의 이야기 배움 내가 만났던 여인들 그리고 내가 만났던 남자들 남자와 여자 연습 때 고려해야 할 것 한 가지 존 브레더머스 훅과 슬라이스 이상한 페널티 규정 거리 계산 길고 짧음 가장 옷을 잘 입는 선수들 꼬마 제자들 치핑이냐, 피칭이냐? 늙은 선생 폴로스루 조금 골퍼의 시(詩)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오르막(업힐)과 내리막(다운힐) 바람 부는 날 타이타닉 톰슨 트릭 샷-묘기구 캐디 골프 한평생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퍼들의 ‘빨간 책’ 드디어 출간!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라고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이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빨간 노트에 메모해 놓은 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프 비사(秘事)가 정식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골프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하비 페닉은 지도하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레슨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여기에는 골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과 함께 다양한 팁들을 89개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것, 채를 잡는 법,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훅과 슬라이스,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등 짧은 문장이지만 보면 바로 이해되는 골프의 지혜와 영감들이 녹아 있다. 그의 제자 벤 크렌쇼는 페닉이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마지막 수업’을 받고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에서 “내 백에는 15번째 클럽이 있었다”고 이 책을 찬양한 바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15번째 클럽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내 골프백 안의 15번째 클럽이 될 것이다! 과학의 시대에 다시 읽는 골프 교습의 ‘어린 왕자’ 같은 책! 이 책에는 일반적인 골프 책에 있는 그 흔한 스윙 사진이나 일러스트 한 장 없다. 오직 저자 하비 페닉의 골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빚어낸 글뿐이다. 그러나 잘 읽히고 쉽게 공감이 간다. 80년 동안 수많은 프로를 우승시키고, 일반 아마추어들을 가르치며 느낀 중요한 레슨의 포인트를 메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입각한 새로운 책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출판 기회를 놓쳐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골프서의 고전이다. 그것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된 것이다. 하비 페닉은 교습할 때 절대 ‘안 된다’나 ‘하지 말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 같은 설명이라도 긍정적인 단어로 설명했다. 골프 샷을 할 때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자신이 치게 될 샷을 항상 좋은 샷이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완전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단 골프공 앞에 어드레스를 하면 그 순간만은 공을 치는 것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해 그곳을 향해 정확한 조준하는 것 이외의 모든 생각은 잊어야 한다. 이 책이 출간된 후 30여 년이 흐르는 사이, 골프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그야말로 최첨단의 과학 스포츠로 바뀌었다. 이전에 어렴풋이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들은 이제 동영상으로 실현되고 최첨단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된다. 그럼에도 골프에는 과학만으로는 해결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감성적이면서도 심리적인, 그러면서도 육체적인 미묘한 밸런스가 있다. 이 미묘한 밸런스는 실제 현장에서 때로는 과학적, 기술적인 부분만큼이나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 『리틀 레드북』은 기술적인 교습서라기보다는 골프의 이 미묘한 부분을 다스리고 달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에게는 항상 ‘골프 레슨의 소크라테스’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골프 멘탈 심리의 교과서로서, 역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이 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내 제자이고, 당신이 골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친구”라는 하비 페닉의 말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5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었다. ★ 이 책에 대한 제자들의 헌사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습니다. 제 골프 인생은 제 아버지가 페닉 씨를 알게 되었던 행복한 우연으로 가능해졌다는 것 말입니다.” - 데이비스 러브 3세 “나는 하비가 평생을 골프를 가르치는 데 바치며, 학생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을 잘 알고 있다.” - 벤 크렌쇼 “하비는 단어를 선택하는 데 너무도 신중한 나머지 어떤 때는 그다음 날이 되어서야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고는 했다. 하비는 단 한 번도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 ‘이렇게 좀 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제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 톰 카이트 “하비는 무한한 가치를 포함하고 있고 반박의 여지가 없는 원칙들을 단 몇 마디 전달함으로써 내게 골프와 인생을 가르쳐주었다.“ - 벳시 롤스 “하비는 좋은 그립이 스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역설했고, 쇼트 게임을 중시했다.” - 미키 라이트 “하비는 다른 이들에게 공을 더 잘 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이 받는 가장 크고 보람 있는 보답이라고 했다.” - 캐시 위트워스 “나는 하비만큼 신사적이고, 골프나 골퍼들에 대해 그렇게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데이브 마아 “하비 페닉은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생이다.” - 바이런 넬슨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중앙북스(books) / 박완서, 안도현 등 글 /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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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소설,일반박완서, 안도현 등 글
아무리 힘들어도 등 돌리지 않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그리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가족. 고맙습니다. 내 가족이어서....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은미희 등 한국 대표 작가 스무 명이 자신들의 개인적 가족사를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진솔하게 써내려간 스무 편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슴속에 묻어 두고 잊어버린 듯이 살아왔던 추억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추억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 존재가 바로 가족일 것이다. 언제나 가까이 있기에 언젠가부터 소홀해지곤 하는 존재 가족, 바쁜 일상에 치어 한 번쯤 다른 생각을 할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살아온 요즘의 현대인에게 이 책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면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작가들의 섬세한 감정과 필치로 그려낸 가족을 읽어나가다보면, 지금 멀리 떨어져 있거나 또는 바로 내 곁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절로 느껴진다. 늘 가까이 있는 가족에 대해, 그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사는 우리 시대의 모든 딸과 아들 그리고 부모들에게 이 책은 차가운 겨울 밤 꼭 쥐어 주는 손길, 나지막하게 건네는 음성을 떠올리게 하는 뭉클함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 엄마의 초상 / 박완서 아버지는 영원한 첫 문장 / 문태준 목련꽃 필 무렵 / 은미희 어머니에게 가는 길 / 장석남 가족을 팔아먹는 자 / 김종광 점순이네 정원 / 공애린 큰아버지의 백구두 / 최옥정 큰집 안방이 그립다 / 안도현 낡은 플라스틱 카메라 / 이명랑 어머니, 제 몸엔 감옥 하나 있습니다 / 서석화 태창목재소 / 조동범 얼굴반찬운동을 벌입시다 / 공광규 우리 가족은 일곱 / 손보미 아버지의 금서(禁書) / 김나정 생각만 해도 힘이 되는 누이 / 권태현 아버지는 전율, 죽어 바람과 산이 되는 자 - 설악으로 만나는 아버지 / 고형렬 나의 사랑, 나의 웬수들 / 서진연 물 밑에서 떠오르기 / 허혜정 나무를 심은 어린 신랑 / 이순원 오래된 편지 / 이나미한국 대표작가 스무 명이 쓰는 개인 가족사, 그 감동과 추억 누구나 하나쯤은 가슴속에 묻어 두고 잊어버린 듯이 살아왔던 추억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그 추억이란 대부분 가족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스스럼없이 대하지만, 그렇기에 소중함을 잊고 사는 가족이란 존재는 추억의 리스트에서도 한참 아래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러한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달이 바로 이른바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이 아닌가 한다. 바쁜 일상에 치어 한 번쯤 다른 생각을 할 여유조차 갖지 못하고 살아온 요즘의 현대인이라면 눈여겨보아도 좋을 책, . 차가운 겨울 밤 꼭 쥐어 주는 손길, 나지막하게 건네는 음성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에서부터 뭉클함이 느껴진다. 박완서, 안도현, 이순원, 은미희 등 한국 대표 작가 스무 명이 자신들의 개인적 가족사를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진솔하게 써내려간 스무 편의 이야기들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면서, 읽는 이들로 하여금 뜨거운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병상에서도 가족들의 밥상 차림을 걱정하는 노모의 마음, 어느 겨울 새벽 아무도 마중 않는 출근길에 나서는 아버지의 뒷모습, 논밭일로 굵어지고 투박해진 아버지의 손, 그런 애틋하고 처연한 모습들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들 부모님의 모습으로 다가오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작가들의 섬세한 감정과 필치로 그려낸 글을 읽다 보면, 지금 멀리 떨어져 있거나 또는 바로 내 곁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간절해진다. 또한 이러한 더불어 사는 인간애로 인해 세상과 우리의 삶이 한결 훈훈해지고 아름다운 것임을 느낀다. 늘 가까이 있는 가족에 대해, 그 소중함을 종종 잊고 사는 우리 시대의 모든 딸과 아들 그리고 부모들이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등 돌리지 않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그리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가족. 고맙습니다. 내 가족이어서....
소망 없는 불행
민음사 / 페터 한트케 글, 윤용호 옮김 / 20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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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페터 한트케 글, 윤용호 옮김
베케트 이후 가장 전위적인 작가라고 불리우는 페터 한트케가 서정적인 필치로 풀어낸 견고한 슬픔의 미학. 말을 해체하고 언어의 실험적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전통적인 서술의 큰 흐름을 거스르고자 하는 그의 반서사적 글씨기 방식은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거센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묶은 두 편은 한트케가 언어 실험적 글쓰기를 극복하고 전통적 서술 방식을 차용하여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은 1971년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자살한 어머니의 죽음을 겪은 후 씌어진 산문으로, 어머니의 일생을 회상하며 전후의 사회적 모순과 정치 상황, 그리고 가정과 사회에서 억압당한 여성의 자의식을 잘 묘사하고 있다. 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으로 한트케가 연극배우였던 첫째 부인과 결별한 후, 딸 아미나를 맡아 기른 경험을 토대로 하여 씌여진 것이다. 사뮈엘 베케트 이후 가장 중요한 전위 작가 페터 한트케, 어머니의 자살과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라는 두 가지 상처를 객관적 필치로 그려낸 ♣ 한트케는 언어의 심장부를 찾아 때로는 고통 속에서, 때로는 행복 속에서 자유를 느끼며 전 유럽을 헤매 다녔다. 끊임없이 우리를 자극하면서도 살아 있게 하는 그의 작품에 빠져드는 순간, 우리는 자유로워지리라. --《르 몽드》 ♣ 한트케의 「소망 없는 불행」이후 어머니에 대한 어떤 평가도, 어떤 문학적 사고도 완결된 이미지를 전달해 주지 못했다. 이 책은 아물지 않은 끔찍한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며 우리는 그와 더불어 비로소 자유롭게 숨쉴 수 있다. --헬무트 쉐퍼(비평가) 최근 몇 년간 노벨문학상 수상 후보자로 꾸준히 지목되고 있는 페터 한트케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낯선 이름은 아니다. 그는 『관객모독』(1966), 『카스파』(1968),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공포』(1970),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독일어권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1966년 첫 소설 『말벌들』과 첫 희곡 『관객모독』을 발표한 이래 시, 시나리오, 논문 등 가릴 것 없이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쳐왔다. 희곡 부문에서는 말을 해체하고 기존의 연극 이론에 반기를 들며 하는 데서 출발하는 반연극론을, 산문 문학 쪽에서는 언어 실험적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전통적인 서술의 큰 흐름을 거스르고자 하는 반서사적 글쓰기를 제1원칙으로 내세운 그의 창작 방식은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거센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다. 일례를 들자면 귄터 그라스의 독일 통일 문제를 다룬 소설 『아득한 평원』을 찢으며 혹독한 비난을 퍼부은 적 있는 마르셀 라이히 라니츠키는 한트케의 작품에도 철퇴를 휘두른 반면, 비평가의 권위에 주눅 들지 않는 독일 내외 언론은 한트케의 미학적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에 묶은 두 편의 소설 「소망 없는 불행」(1972)과 「아이 이야기」(1981)는 한트케가 언어 실험적 글쓰기를 극복하고 전통적 서술 방식을 차용하여 문학의 서정성을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대략 10년의 시차를 두고 씌어진 작품이지만 이 두 작품은 한트케의 이라고 평가된다. 일찍이 많은 작품들과 여러 인터뷰를 통해 적어도 문학 활동과 관련해서는 자신 이외의 여타의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는 한트케는 「소망 없는 불행」에서는 어머니의 자살을, 「아이 이야기」에서는 낯선 곳에서 아이 키우기란 자신의 일상적 삶을 비교적 담담한 문체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경이를 불러일으킬 만한 섬세한 감성이 글쓰기에 대한 성찰과 맞물려 객관성을 획득하고 있는데 특히 「소망 없는 불행」에서는 결코 눈물을 쏟아내지 않지만 두 눈에 절망을 꾹꾹 눌러 넣은 듯한 단단한 질감의 슬픔이, 「아이 이야기」에서는 여러 인간관계에서 폐쇄적인 성향을 가진 작가가 아이를 키우며 이웃과 크고 작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세계와 화해해 가는 과정이 읽는 이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밖에도 날카로운 관찰과 눈부시게 반짝이는 시적 묘사 등은 여전히 한트케만의 독보적인 경지를 이루고 있다. 「소망 없는 불행」은 1971년 수면제를 다량으로 복용하고 자살한 어머니의 죽음을 겪은 후 씌어진 산문으로, 작가는 어머니의 일생을 회상하면서 전후의 사회적 모순과 정치 상황, 또 생활고를 조명하고 그런 와중에서도 가정에서, 사회에서 억압당하는 여성이 자의식을 획득해 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주변 세계에 무관심하던 작가는 어머니의 삶을 돌이켜보면서 자신의 과거를 긍정하게 되고 기타 사회적 제반 상황들에 대해 성찰하면서 어머니의 불행했던 과거 혹은 현재와 소통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작품에서는 아무것도 소망할 수 없었던 한트케 자신의 유년 시절 및 그의 조국 오스트리아의 역사,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나 공통분모를 찾아볼 수 있는, 역경에 처했을 때 그 누구보다 더 먼저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우리 어머니들의 삶을 읽을 수 있다. 또 하나 이 작품에서 눈여겨볼 만한 것은 한트케의 치열한 작가 정신이다. 한트케는 바로 자신의 어머니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객관성을 잃고 감상적으로 몰입하려 하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글쓰기의 반성적 측면을 환기시키면서 어머니의 불행했던 삶과 그것을 언어로 전달하는 작가로서의 사명감 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어머니가 죽은 뒤 얼마 동안은 그녀가 죽은 바로 그 요일만 되면 그녀의 죽음이 특히나 생생하고 아프게 느껴졌다. 금요일마다 고통 속에서 동이 트기 시작했고, 또 날이 어두워졌다. 밤안개에 쌓인 시골의 노란 가로등, 더러워진 눈[雪]과 운하에서 풍기는 악취, 텔레비전 보는 소파에 놓여 있던 깍지 껴진 팔. 마지막으로 변기에 물 내려가는 소리, 두 번. (85쪽) (……) 「아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으로 한트케가 연극 배우였던 첫째 부인과 결별한 후, 딸 아미나를 맡아 기른 경험을 토대로 하여 씌어졌다. 그는 파리와 독일의 여러 도시로 거주지를 옮겨가며 남자로서 아이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들을 매우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다. 담담한 필체와는 달리 이 작품은 한트케가 작가로서 진일보했음을 보여주고 인간으로서도 한 단계 더 성숙했음을 보여준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러 의미에서 로 가득 찬 자신의 어린 시절로 인해 가정생활이라든가 가족 관계 등에 매우 부정적이었던 자신이 딸을 키우며 그것들의 소중함을 인식해 가고 결국 한 인간 속의 소우주까지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이 이 작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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