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민음사 / 헤르만 헤세 글, 임홍배 옮김 / 2002.08.08
12,000원 ⟶ 10,8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글, 임홍배 옮김
지성과 감성, 종교와 예술로 대립되는 세계에 속한 두 인물,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나눈 사랑과 우정, 이상과 갈등, 방황과 동경 등 인간의 성장기 체험을 아름답고 순순하게 그려낸 소설로, 『데미안』과 더불어 헤세의 소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작가 자신의 삶의 체험이 강하게 투영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젊은 시절 그의 영혼을 뒤흔들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헤세는 불완전한 인간이자 방황과 방랑, 예술에 대한 동경, 여성적인 것에 대한 그리움으로 끊임없이 낯선 세계에 부딪히는 청년 골드문트를 통해 자신의 성장기 체험을 한 인간의 운명에 대한 성찰로 승화시키고 있다. * 이 책은 『지와 사랑』(헤르만 헤세 저)과 동일한 도서로,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지와 사랑』의 독일어 원제입니다. 탄생 125주년 헤세를 다시 읽는다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헤세가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헤세 탄생 125주년 기념행사가 여러 방면에 걸쳐 기획되고 있다. 헤세의 고향 칼브를 비롯하여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브뤼셀, 마울브론, 보덴제, 테신, 몬타뇰라, 부다페스트,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면서 전시회, 심포지엄, 낭독회, 라디오 및 텔레비전 특별 방송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일은 헤세가 태어난 날로, 티치노에서는 거리 축제가 있었으며 10월에는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와 겹쳐, 관계자들은 2주간 전 지구촌의 헤세 애호가들이 몰려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쿠오 바디스 1
민음사 / 헨릭 시엔키에비츠 글, 최성은 옮김 / 2005.12.16
15,000원 ⟶ 13,5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헨릭 시엔키에비츠 글, 최성은 옮김
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으로, 헨릭 시엔키에비츠 노벨 문학상 수상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었다. 영화 「쿠오 바디스」의 원작으로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폴란드어 원전에서 직접 옮긴 최초의 한국어 판이다. 190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 『쿠오 바디스』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8, 129번으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쿠오 바디스』는 폴란드어 전공자인 최성은 씨가 폴란드어 원전에서 직접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판으로서 노벨 문학상 수상 100주년 기념 출간작이다. 폴란드 출신 화가 얀 스티카(Jan Styka, 1868-1925)가 그린 「쿠오 바디스 연작」을 화보로 실어 작품의 이해를 도왔다. 번역 텍스트로는 폴란드 국립 출판 연구소(Pa?stwowy Instytut Wydawniczy)에서 1954-55년 총 60권으로 출판된 『시엔키에비츠 작품 전집』 제9권 『헨릭 시엔키에비츠―쿠오 바디스Henryk Sienkiewicz―Quo Vadis』를 사용했고, 「쿠오 바디스 연작」 화보는 1912년 파리에서 출간된 『쿠오 바디스의 작가와 화가』(L\'Ecrivain et le Peintre de Quo Vadis)』에서 발췌, 선별하여 실었다. 『쿠오 바디스』는 1895년 3월 26일부터 1896년 2월 29일까지 바르샤바의 《폴란드 일보》에 먼저 연재소설로 게재되었다. 1795년부터 1918년까지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삼국에 의해 분할 점령을 당해 있던 폴란드인들은 박해받는 그리스도교도들의 모습에 깊이 감명하여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이에 따라 지방 독자들의 빗발치는 요청으로 크라쿠프의 일간지 《시대(Czas)》와 포즈난에서 간행된 《포즈난 일보(Dziennik Pozna?ski)》에도 『쿠오 바디스』가 동시에 연재되기에 이른다. 1896년 『쿠오 바디스』는 오스트리아의 점령 지역이었던 크라쿠프의 쿠베트흐네르·볼프 출판사(Wydawnictwo Gebethnera i Wolffa)에서 전3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래 작가가 살아 있는 동안 무려 12판이 발간되었다. 1897년 영역판이, 그 이듬해에는 러시아어 판이 출간되었다. 1900년 프랑스어 판 『쿠오 바디스』는 폴란드어가 아닌 러시아어 판을 중역한 불완전한 번역본이었으나 발행 4개월 만에 12만 부가 판매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 책에는 폴란드 화가 얀 스티카가 『쿠오 바디스』를 주제로 그린 아름다운 유화들이 삽화로 실려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얀 스티카는 「쿠오 바디스 연작」을 완성하여, 1912년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쿠오 바디스』번역은 1905년 시엔키에비츠의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더욱 활기를 띠게 되어 이미 작가의 생전에 40여 개의 언어로 출간되었고, 19세기 소설로는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기록되었다. 현재 『쿠오 바디스』는 5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부동의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쿠오 바디스』는 영화나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어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1900년 바르샤바의 보데빌 극장에서는 연극 「쿠오 바디스」가, 1909년에는 니스에서 장 누죄스가 만든 오페라 「쿠오 바디스」가 무대에 올려졌다. 1912년 이탈리아, 1913년 프랑스에서 무성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1951년 로버트 테일러와 데보라 카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제작된 「쿠오 바디스」는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2001년에는 시엔키에비츠의 조국인 폴란드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져 ‘원작에 가장 충실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 영화는 1946-48년 이탈리아 유학 시절 로마의 유적지를 돌아볼 때 『쿠오 바디스』를 안내 책자로 활용했다고 밝힌 바 있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서거 당시(2004년) 한국에서 추모 상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쿠오 바디스』를 기리기 위해 아피아 가도에 있는 ‘쿠오 바디스 성당’에는 시엔키에비츠의 흉상이 세워졌고, 로마에는 시엔키에비츠의 이름을 딴 광장과 동상이 등장했다. 기독교 신앙을 노래한 대서사시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 고대 로마의 가치관과 새로운 기독교 사상의 갈등과 그 해소를 그려내다 총 74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된 『쿠오 바디스』는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이 씨줄과 날줄로 정교하게 짜인 대하 역사소설이다. 네로 시대 말기인 AD 63-68년 로마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몰락해 가는 구시대 로마의 세계관과 새롭게 부상하는 신흥 종교 사상인 기독교 사이의 팽팽한 갈등과 대립, 그리고 그 변화 양상이 이분법적 구조로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 『쿠오 바디스』에는 사치와 향락으로 점철된 구 로마 문명을 대표하는 인물들과 이에 맞서 사랑과 자비, 고요한 신앙을 통해 새 새상을 꿈꾸며 기독교 사상을 전파하려고 애쓰는 인물들이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이때,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선과 악, 평화와 혼란, 양보와 경쟁, 진실과 위선 등 양립된 가치관들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전혀 다른 두 세계의 강렬한 대조와 비교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언제나 기독교 신앙으로 대표하는 전자 쪽이다. 역사적 플롯과 교차되어 흐르는 낭만적 플롯은, 이기적인 로마의 젊은 귀족 비니키우스가 그리스도교 신자인 리기아로부터 감화를 받아 새로운 인간형으로 변모해 나가는 모습을 개연성 있게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기독교가 고대 문화로부터 탈피하여새로운 가치관으로 정립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숱한 박해와 수난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류의 보편 종교화되는 이유가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두 주인공은 역사적 플롯의 핵심을 이루는 두 가지 사건, 즉 ‘로마의 대화재’와 ‘그리스도교도 수난’이라는 운명적인 시련에 부딪히는데, 특히 작품의 중반부에 배치되어 있는 ‘로마의 대화재’를 기점으로 비니키우스와 리기아 사이의 낭만적 플롯에서 맴돌던 단조로운 스토리는 타락한 로마 사회에 대한 기독교 신앙의 도덕적 승리를 역설하는 장엄한 서사시로 발전하게 된다.이는 갈등을 거듭하다 신앙에 귀의하는 비니키우스의 모습이나 로마의 전통적 가치관을 상징하는 페트로니우스(작가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의 죽음 등을 통해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양상으로 묘사되지만, 이교도 세계를 대표하는 로마제국의 파멸을 직접적으로 암시하는 가시적 사건은 ‘로마의 대화재’이다. 로마의 구질서는 바로 이 \'불\'을 통해 무너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기독교의 가르침을 통해 새롭게 정화된다. 소설의 결말, 비니키우스가 사랑하는 리기아를 아내로 맞이하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인으로 거듭나면서, 고대의 전통적 가치와 기독교의 새로운 진리 사이에서 방황하던 비니키우스의 갈등은 완전히 해소된다. 낭만적 플롯과 역사적 플롯이 절묘하게 결합하는 대단원에는 마침내 천상의 사랑과 지상의 사랑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사랑과 신앙의 힘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로마의 젊은 귀족 비니키우스는 앞으로 로마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가치관을 지배하는 보편종교로 확산될 기독교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한다. 쿠오 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혼돈의 시대를 향한 영원한 화두 『쿠오 바디스』를 통해 시엔키에비츠가 전하려 했던 메시지는 명쾌하다. 범죄와 타락의 온상인 로마가 기독교의 진앙지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통해 진리의 힘은 불멸이라는 것, 아무리 심한 박해와 수난도 사랑과 신앙의 힘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인류에게 일깨워 주려 한 것이다. 역사적 플롯과 낭만적 플롯으로 양분된 『쿠오 바디스』의 단순?명료한 구성은 다채롭고 풍부한 서술 기법, 유려한 문체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도덕적인 메시지나 교훈적 결말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읽는 사람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감동의 울림을 남긴다. “쿠오 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사도 베드로가 그리스도에게 던졌던 이 절박하고 심오한 물음은 시엔키에비츠의 『쿠오 바디스』를 통해 혼돈의 시대를 향해 던지는 영원한 화두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동안 두 번의 밀레니엄이 지났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전쟁과 불신, 대립과 반목이 난무하고, 사람들은 환멸과 실의, 고독 속에 함몰되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다. 단절되고 파편화된 인간관계 속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못하고 현대 문명의 카오스에 휩쓸려 끊임없이 배회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삶의 지표를 제시해 주는 나침반을 갈망한다. 『쿠오 바디스』가 탄생한 지 1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 작품이 여전히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시공과 종교를 초월하여 끊임없이 독자들을 사로잡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작품 해설」중에서)
초보사장 난생처음 세무서 가다
제우미디어 / 문상원 (지은이) / 2021.01.04
15,000원 ⟶ 13,500원(10% off)

제우미디어소설,일반문상원 (지은이)
창업 준비자부터 사장님까지, 창업을 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세금, 자금, 법률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창업 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베테랑 세무사의 명쾌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머리말 프롤로그 SECTION 01 창업의 시작, 사업자등록 01_ 사업자등록 꼭 해야 할까? 02_ 사업자등록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걸까? 03_ 매장을 하나 더 오픈했는데, 또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나? 04_ 사업 개시 전, 사업자등록을 미리 하면 무엇이 좋을까? 05_ 사업자등록을 다시 정정해야 하는 이유? 06_ 다른 사람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을 해도 될까? 07_ 개인 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 08_ 단돈 100만 원으로 법인을 설립할 수 있을까? 09_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면세사업자 뭐가 다른 거지? 10_ 개인 사업자를 법인 사업자로 바꾸려면? 11_ 창업할 때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분야는? 12_ 쇼핑몰을 하려면 통신판매업신고가 필수? 13_ 벤처기업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은? 14_ 벤처기업 확인 절차는? SECTION 02 창업자금 01_ 창업자들을 위한 정책자금은 어떤 것들이 있나? 02_ 정책자금을 신청할 때 신경 써야 할 사업계획서 항목은? 03_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누가, 얼마나 신청할 수 있나? 04_ 나라에서 집중적으로 보는 개인 신용 평가 기준은 무엇? 05_ 사업자등록증 없이도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나? 06_ 정책자금이 고갈되면 더 이상 자금을 신청할 수 없나? 07_ 은행의 창업자금 대출, 정책자금과 무엇이 다를까? 08_ 정책자금을 이미 지원받았는데, 다른 것을 또 받을 수 있나? 09_ 기술보증과 신용보증의 차이? 10_ 보증한도는 어떤 기준으로 산출될까? 11_ 신용보증서를 제출했는데 은행이 또 다른 보증을 요구하는 이유? SECTION 03 창업 세금 상식 01_ 사업자가 내야 하는 세금에는 어떤 것이 있나? 02_ 직원을 고용하면 꼭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하나? 03_ 세금을 제때 안 내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04_ 직원으로부터 원천징수한 세금은 어떻게 처리하나? 05_ 세금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없을까? 06_ 세금계산서, 계산서, 영수증의 차이는 뭘까? 07_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을 때 조심해야 할 사항은 무엇? 08_ 3만 원이 넘으면 영수증은 무용지물? 09_ 세금계산서를 제때 받지 못했다면? 10_ 세금계산서를 잘못 발행했을 때는 어떻게? 11_ 종이 없이 세금계산서를 끊는다고? 12_ 오픈마켓을 운영할 때 세금계산서 발행은 어떻게? 13_ 억울한 세금은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나? SECTION 04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01_ 사업초기라 매출이 없는데도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나? 02_ 부가가치세는 언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하나? 03_ 부가가치세 예정고지액이 실제 매출보다 많이 나왔다면? 04_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계산 방법 05_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은 어떻게? 06_ 간이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은 어떻게? 07_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로부터 완전 자유? 08_ 과세사업과 면세사업을 같이 할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는? 09_ 일을 했는데 왜 3.3%를 떼고 줄까? 10_ 부가가치세를 좀 더 일찍 돌려받으려면? 11_ 전화료, 도시가스료에 포함된 부가세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12_ 옥션의 판매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나? 13_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는 어떻게 결정되나? 14_ 소득공제와 세액공제의 차이는? 15_ 법인세와 소득세를 분납할 수 있을까? 16_ 기장만 잘 해도 소득세, 법인세가 준다고? 17_ 복식부기 vs 간편장부 18_ 영세 사업자는 장부 없이도 소득세 신고 척척 19_ 홈택스로 직접 세금 신고하기 SECTION 05 핵심 절세 포인트 01_ 신용카드(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고? 02_ 때로는 신용카드매출전표(현금영수증)가 세금계산서나 마찬가지? 03_ 필수 4대 보험을 최대한 적게 내려면? 04_ 비용으로 인정되는 것을 잘 알아두면 법인세, 소득세 절세 05_ 순소득 규모가 커지면 개인보다 법인기업이 더 유리 06_ 음식점을 할 때 농수산물 구입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나? 07_ 둘이 동업해 개인사업을 하면 세금도 반으로 준다? 08_ 감가상각을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 절세 가능 09_ 각종 세액공제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것도 절세 포인트 10_ 간이과세자로 전환돼 부가가치세를 토해내지 않으려면? 11_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바뀌면 재고품 매입세액공제 가능 12_ 사업장은 두 개, 세금은 한꺼번에 13_ 부가가치세가 비용으로 인정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14_ 중소기업으로 창업했을 때의 세금 혜택은? 15_ 증여 받은 재산을 창업자금으로 이용하면 증여세가 없다고? SECTION 06 꼭 알아야 할 법률 상식 01_ 사무실 임대한 사람에게 2차 임대를 받았을 때 법적 보호는? 02_ 사무실 임대 계약서가 없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나? 03_ 제품 사진은 저작권이 없다는 게 사실일까? 04_ 자료 출처를 밝혀도 저작권 침해? 05_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확정일자? 06_ 계약 기간 만료 전 계약을 파기할 경우 상가 설치비를 보상받을 수 있나? 07_ 프랜차이즈 가맹업자를 보호하는'가맹사업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08_ 불리한 계약서로 인한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은? 09_ 내용증명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10_ 민사사건 무료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INDE창업부터 각종 세금신고, 절세까지 한 권으로 끝! 많은 사장님들의 길잡이가 되어 준 스테디셀러의 최신 개정판! 창업 준비자부터 사장님까지, 창업을 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세금, 자금, 법률 정보를 알기 쉽게 알려준다. 창업 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베테랑 세무사의 명쾌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모든 사장님이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나름대로 각종 정보와 시장성을 꼼꼼하게 체크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사업을 시작하면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것부터 각종 자금처리, 자금 운용, 법률 등 장사를 하는 것 외에도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둘이 아니다. 물론 세무사에게 맡기면 편하겠지만, 적어도 세무의 기본적인 흐름은 파악하고 있어야 자신의 사업을 주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는 창업할 때 꼭 알아야 할 창업의 가장 기초 지식부터 시작해서 창업자금, 핵심 절세 포인트 등 창업에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세무가 어려워 손 놓고 싶어 하는 많은 초보 사장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문화가정의 교육전략은 따로 있다
마음서재 / 김만호 (지은이) / 2020.02.05
16,000원 ⟶ 14,400원(10% off)

마음서재육아법김만호 (지은이)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인구는 200만 명에 이르고 있고 우리사회는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강력한 위세를 떨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인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이 책은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안고 있는 자녀교육문제를 유아교육에서부터 대학입시교육까지 시원하게 한방에 해결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학령기 다문화자녀의 학습 설계를 위해 ● part Ⅰ 한국 다문화가정의 현실 다문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 21 우리도 이주민의 후손이었다 / 28 차별 그리고 한국인의 DNA / 37 닭살 부부가 만드는 스위트홈 / 46 문제 부모가 문제아를 만든다 / |51 부모 노릇은 처음이라 서툴러서 미안해 / 57 어떻게 가정교육을 할 것인가 / 64 자녀의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치유하라 / 73 회복탄력성이 높은 자녀가 위기에도 강하다 / 80 ● part Ⅱ 사교육과 교육격차, 그리고 사회적 불평등 한국의 사교육 현황 / 89 사교육이 학업성취에 도움이 될까 / 98 사교육과 상위권 대학 진학 / 104 교육격차와 사회적 불평등 / 110 한국의 다문화자녀 현황 / 125 다문화가정의 사교육 참여실태 / 129 외국인 엄마에겐 넘사벽, 한국의 교육 장벽 / 136 다문화가정 유아와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잡아주기 / 141 서울 시내 주요 13개 대학 합격률 / 153 ● part Ⅲ 문제는 학습결손 학원을 맹신하면 호구가 된다 / 165 학습부진의 근본 원인은 누적된 학습결손 / 72 학습결손을 메우려면 자기주도학습부터 시작하라 / 183 과목별 공부 방법 터득하기 | 214 대학입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236 역경을 딛고 서울대에 합격한 현일이 이야기 / 266 재수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 281 대학 등록금 알아보기 / 287 ● part Ⅳ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진로와 직업교육 문재인 정부의 교육복지정책 / 293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 서비스 / 304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성공하는 사회 / 312 사각지대를 없애야 진짜 교육복지 / 329 가난은 공부를 포기하게 만든다 / 343 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할까 / 353 영혼을 파괴하는 학교폭력은 이제 그만 / 360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유리한 다중언어 교육 / 365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시대에 걸맞은 자녀로 키우자 / 373 소프트파워를 좌지우지하는 유대인의 자녀교육법 /380 ● 에필로그 | 다양함이 꽃처럼 피어나야 / 387 참고문헌 / 389우리나라 다문화인구 200만 시대,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유아교육에서 대학입시교육까지 한방에 해결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다문화인구는 200만 명에 이르고 있고 우리사회는 사교육이 공교육보다 강력한 위세를 떨치고 있다. 그런 까닭에 상대적으로 저소득층인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큰 애로를 겪고 있다. 이 책은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안고 있는 자녀교육문제를 유아교육에서부터 대학입시교육까지 시원하게 한방에 해결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있다. 다문화가정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교육지침서 유아교육에서 대학입시까지 그 교육전략을 철저하게 분석한 책!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은 더 이상 우리사회가 방치할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안고 가야할 숙제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은 대단히 유용하다. 특히 유아교육부터 대학입시까지의 자녀학습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자녀가 가진 개인적 특성을 파악하고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가 기본적으로 알고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면밀하게 분석설명하고 있다. 특히 자녀의 심리정서적인 문제, 자녀의 학습결손문제, 대학입시에 관한 정보 및 과목별 자기주도 학습법, 진로선택과 직업교육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책이다.글로벌 시대의 다문화가정은 단점보다는 오히려 장점이 많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다른 문화에 대한 개방적 태도, 포용성, 다양성이 일반 한국인 가정보다 훨씬 높아 글로벌 시대에 걸맞다. 인종의 용광로라 불리는 미국에서도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동포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한국인과 미국인이 혼합된 ‘세계인(cosmopolitan)’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미국인들은 어떤 사람을 만나든 편견이나 선입견이 그다지 없는 것이 장점이다. 1980년대 후반 한국사회는 빠른 속도로 다인종·다문화사회(multiracial and multicultural society)로 변모하고 있는 중이다. 공식적으로 개념화된 ‘다문화가정’이라는 용어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국제결혼을 통해 생겨났다. 금융인 짐 로저스는 “이민자를 받아들이는 나라는 번영하고 거부하는 나라는 망한다.”고 했다. 건강한 미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함께하는 생태계를 만들 때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생거진천에서 자연을 벗삼아
진달래출판사 / 오석원 (지은이) / 2021.11.12
21,000원 ⟶ 18,900원(10% off)

진달래출판사소설,일반오석원 (지은이)
2021년 코로나 19가 2년째로. 전 세계가 심히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진달래 출판사에서 귀농 시인의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과 그에 담긴 짧은 시들을 담아 코로나 19와 함께한 잔잔한 행복을 나누고자 사진시집을 마련했다.들어가는 말 6 Part1. 신축년 새해 8 Part2. 눈 내리는 입춘 45 Part3. 봄맞이 행사 79 Part4. 벚꽃 잔치 97 Part5. 대둔산 여행길 119 Part6. 카페 ‘강가에서’ 136 Part7. 도담 삼봉 158 Part8. 금화규 노란꽃 186 Part9. 첫마을 풍경좋은 집 196 Part10. 세종에서의 시작 230 축하의 글Ⅰ : 당상학발 천년수 275 축하의 글Ⅱ : 아름다운 편지 278코로나 19시대 은퇴한 시골 노인이 찍고 짧게 감상을 쓴 시편을 모은 『생거진천에서 자연을 벗삼아』 - 생거진천에서 여생을 즐기는 친구 -謂譚 오석원선생의 자전적 생활시집에 붙여- 위인백 사)한국인권교육원장 먼저 위담(謂譚) 오석원선생의 자연을 벗 삼아 엮어낸 생활시집 「은퇴한 시골노인 사진시집」 출판을 축하합니다. 위담과 나는 공간적으로 세종과 광주에서 떨어져 살고 있지만 정서적으로 상통하고 심적으로 오가는 정이 있기에 위담의 자전적 생활시집 출판소식을 듣고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그의 생애를 떠올리며 기쁜 마음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고향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은퇴를 한 시골노인으로 생거진천에서 자연과 더불어 여생을 즐기며 살아가는 위담으로부터 옥고(玉稿) 「은퇴한 시골노인 사진 시집」 축사의 글을 부탁받고 보니 세월의 무상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돌이켜보면 우리가 자랄 때는 너나없이 가난했지만, 유독 위담은 이를 극복하고 근면 성실했으며, 공부를 너무도 잘해서 한 군에서 1,2명이나 진학할 수 있는 명문교인 광주제일고등학교에 진학한 수재였기에 모두가 기대하며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지금도 자수성가해서 어느 누구 못지않게 여유로운 여생을 즐기고 있어서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그때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더욱더 국가사회에 공헌할 수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는 것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입니다. 위담과의 인연은 고등학교가 갈리고 서로의 직장과 사는 곳이 달라 만나지 못하다가 중년이 되어 서울동창들이 고향의 제암산 철쭉제에 왔을 때 내가 가져간 홍주로 피로를 풀고, 올라오는 차에서 땀이 흠뻑 젖도록 흥겹게 놀았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 후 위담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진천으로 내려와 전원생활을 할 때 친구들과 방문했더니 부인께서 손수장만해준 정주로 회포를 풀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지만, 위담의 진면목은 동창들 카톡방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애견 율무를 데리고 만보이상 산책을 하면서 올린 사진과 생활일기의 글을 보면 날마다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어쩜 저렇게도 다른 느낌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가 감탄했습니다. 글의 흐름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시적이어서 칭송해왔는데 주변의 권유로 사진시집을 출판한다니 기쁜 마음과 더불어 부럽기까지 합니다. 생거진천에서 자연을 벗 삼아 노래한 자연 그대로의 사진시집 한 구절을 소개하자면, ‘수목을 지나서 산 입구에 들어서니 주변이 온통 하얀색이다. 눈높이의 나뭇가지에도 높이 솟은 소나무 잎에도 하얀 눈이 엉켜서 눈꽃 핀 아름다운 모습이 봄꽃을 대신한다.’ ‘갈매기 날아오르고 바닷물 출렁이는 서해바다 삼길포...’ ‘땅을 밟고 시골 사는 맛 집밖에서 불 피워 고기 굽는 맛 이래서 자연을 찾는 자연인이 되는가 보다...’ 이처럼 위담은 가식 없이 자연을 즐기는 자연인의 한사람입니다. 부지런한 위담은 농사도 곁들이며 의사와 약사로 자식들 농사까지 잘 짓고, 낙천적인 성격에 만인의 애인으로 술 잘 마시지, 춤도 잘 추는 한량 끼 있는 멋쟁이고, 선영으로 가족묘원까지 잘 가꿔놓음으로써 할 일을 다 한 벗이기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날마다 동창들 카톡방에 올리는 친구들 카톡에 즉흥적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글 솜씨가 대단한데다 이제는 초로에 접어든 친구들 이름 부르기가 부자연스럽지 않느냐면서 품성에 따라 호를 지어주는 능력 또한 대단함을 모두가 느끼고 있으며, 범부인 나에게도 백호(白虎)라는 과분한 호를 지어준 친구입니다. 졸필로 위담의 진면목을 다 기록해내지 못한 송구스런 마음과 함께 아쉬움이 있다면, 위담이 날마다 걸어온 산책길을 하루라도 같이 걸으면서 여생을 정리하는 가슴에 담은 이야기를 나눈 다음 축하의 글을 써야 되지 않았나 하는 미련을 뒤로한 채 마음을 모아 ‘당상학발 천년수 슬하자손 만세영(堂上鶴髮 千年壽 膝下子孫 萬世榮)’하시길 기원합니다.
돈의 힘
위너스북 / 클라우디아 해먼드 지음, 도지영 옮김 / 2017.06.30
16,000원 ⟶ 14,400원(10% off)

위너스북소설,일반클라우디아 해먼드 지음, 도지영 옮김
전 세계에서 매일 돈과 관련된 일이 일어나며, 그 속에서 살아가려면 우리는 돈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돈과 사람의 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선 안 될 존재이다. 매일 우리는 돈을 벌고자 노력하고, 그 돈을 쓰며, 때로는 돈 때문에 후회하기도 한다. 정부와 사회, 시장, 생활 등 모든 곳에 반드시 돈이 있다.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심리학, 신경과학 및 행동경제학 분야의 최고 학자들을 인터뷰하고 수백 건의 사례를 수집하여 《돈의 힘》을 집필했다. 또한, 저자는 과거에 돈을 소비한 경험과 실험 결과를 비교했다. 이 책에서 사람이 돈 앞에서 어떻게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며 잘못된 실수를 저지르는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보여주고, 행복하게 저축하고 소비하는 전략적인 방법도 알려준다. 우리가 이때까지 몰랐던 돈의 숨겨진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들어가는 글 CHAPTER 01 돈과 우리의 관계는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뇌가 바라보는 돈 | 아이들의 경제관념 | 돈을 쌓아 올리는 기쁨 | 아이의 경제관념은 부모 의 소비 생활에서 온다 | 용돈의 힘 | 죽음을 방지하는 돈 CHAPTER 02 돈의 형태에 집착하는 이유 주머니 속의 돈 | 새로운 화폐는 할머니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모노폴리 게임 속 화폐 | 현금으로 계산하시겠습니까, 카드로 계산하시겠습니까 CHAPTER 03 물건이 비쌀수록 소소한 돈은 신경 쓰이지 않는다 모든 상황은 상대적이다 | 마음속 계좌 | 마음속 계좌 해지 CHAPTER 04 돈을 못 버는 것보다 잃는 게 더 싫다 원숭이의 거래 | 복권을 사고 후회하지 않는 법 | 소유의 힘 CHAPTER 05 그 가격이 맞아? 가짜에 속는 이유 | 비싼 에너지 음료가 집중력을 더 높인다 | 대놓고 돈을 원하지 말라 | 가격과 타협하면 안 되는 이유 | 괴로운 가격 결정 | 내 생일 선물을 사러 간 남편이 자신의 가죽 재킷을 산 이유 | 마음속 준거가격 | 닻을 내리다: 잘못된 가격 결정 | 닻의 통제: 가격 을 지배하는 법 CHAPTER 06 뇌물이라 해도 좋고 인센티브라 해도 좋다 막차 타러 뛰어가는 사람들 | 학업 성취도와 인센티브 | 헌혈과 인센티브 | 금전 인센티브 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 가짜 중독자 CHAPTER 07 칭찬이 돈보다 더 낫다 내재적 동기를 잃지 않는 법 | 칭찬의 힘 | 호의에 돈으로 보상하지 말라 | 큰돈이 주는 큰 압박감 | 돈이 불러온 이기주의 CHAPTER 08 돈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동기부여가 될까 CHAPTER 09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은 돈 지나치게 아끼는 사람과 씀씀이가 헤픈 사람 | 복권에 당첨되면 행복할까 | 행복의 역설 | 좋은 물질주의와 나쁜 물질주의 CHAPTER 10 가난한 사람을 혐오하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을 향한 경멸 | 돈 걱정이 어떻게 지능을 낮출까 | 빚지기 싫어도 대출받는 이유| 정신적 빈곤의 함정 | 가난한 이유는 멍청하기 때문일까 CHAPTER 11 돈에 대한 거짓말은 용서할 수 있다 이기적인 것일까, 자족적인 것일까 | 부자와 아이 먼저: 부자라면 타이태닉호에서 구조되었을 것이다 | 결과를 신중하게 판단하자 | 부자는 보통 사람보다 비열할까 | 비행기 일등석 | 부러움을 버리다 | 거짓말과 손 씻기 | 심리학자가 경제학자보다 착한 이유 | 도박에 미친 사람 CHAPTER 12 세금 납부도 생각보다 즐겁다 난 정말 아낌없이 기부하는 사람이야 | 이타주의의 변질 | 세금 납부도 생각보다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다 | 부자는 때로 통이 크다 | 비범한 이타주의 CHAPTER 13 절약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돈은 대체물일까 | 시간의 절약 | 저축을 늘리고 싶다면 | 유혹에 저항하기 | 저금통에 저금하는 기쁨 CHAPTER 14 행복해지고 싶다면 경험을 소비하라 똑똑한 소비 | 비용은 잊어라 | 절약의 즐거움 그리고 소소한 기분 전환 CHAPTER 15 돈에 관한 안내서 감사의 글 주석 ★ 미국 아마존 경제,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심리 분야 1위 ★★★ 영국 심리학회 도서상, 신경과학 대중화상 수상 돈과 우리의 관계, 돈이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는가 돈의 심리학, 우리는 돈을 잘 모른다 돈은 왜 우리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우리는 돈을 많이 가지고 싶어 한다. 그래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며 돈을 굴린다. 이러한 심리는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잘 모른다. 결국 생각 없이 돈을 흥청망청 쓰거나 빚더미에 앉아 나중에 후회한다. 즉, 우리는 돈의 기능에 있는 심리적 요소를 간과하는 것이다. 클라우디아 해먼드는 이 책에서 돈을 대하는 사람의 심리가 무엇인지 파고든다. 더불어 심리학, 신경과학, 생물학, 행동경제학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보여주고 어떻게 돈을 다루고 현명하게 소비하고 저축할 수 있는지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돈밖에 모르는 당신을 위한 263가지 숨겨진 심리 실험! 이 책은 돈을 대하는 사람의 심리가 무엇인지 파고든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진행한 다양한 심리 실험을 소개하며 우리에게 263가지 재미있는 심리 결과를 보여준다. * 돈은 왜 마약이면서 삶의 수단인가 * 우리는 왜 돈이 파기되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는가 * 우리는 왜 죽음 앞에서도 돈에 집착하는가 * 신용카드보다 왜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이 좋은가 *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물건이 아닌 경험을 소비하라 《돈의 힘》은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새롭게 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놀랍고 재미있는 심리 실험을 보고 나면, 숫자를 보는 시각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를 위한 안내서: 돈과 행복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돈과 행복의 관계는 상당히 미묘하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적게 가진 사람보다 행복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갑작스레 돈이 생겨났다 해도 크게 행복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가진 돈으로 더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소비에 대한 많은 연구는 행복하게 소비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중 하나는 물질적 재화가 아닌 경험을 소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멋진 옷이나 가구를 사기보다 여행에 돈을 쓰는 것이 훨씬 낫다. 여행을 다녀온 경험은 오래 남기 때문에 더 큰 기쁨을 느끼게 해준다. 게다가 물건을 사는 일이 즐거운 경험과 함께한다면 더 행복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을 상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연구는 우리가 돈을 바라보거나 만지거나, 아니면 생각만 하더라도 강한 감정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돈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은 앞으로 여러 차례 다룰 예정이다. 돈에 대한 좋은 감정도 있고, 나쁜 감정도 있다. 그리고 이상하게 느끼기도 한다. 이런 감정을 알기 전에 돈과 우리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우리 어린 시절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p.25 한때 돈은 실질적 가치를 가졌다. 물리적 형태인 주화, 그 자체로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모두가 알듯이 돈의 내재 가치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돈은 축적한 가치를 상징한다. 돈의 가치는 내재 가치를 지닌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돈의 형태에 강한 집착을 보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때로 돈의 형태가 변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돈의 다양한 모습이 우리를 매혹하고,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하는 사실은 새삼스럽지 않다. 앞으로 살펴볼 내용에서 우리는 돈의 형태에 따라 같은 금액을 다르게 생각하기도 한다.- pp. 43~47
간지체성론
스타북스 / 남덕 (지은이) / 2021.01.05
22,000원 ⟶ 19,8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남덕 (지은이)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사주의 핵심’인 ‘간지체성론’과 ‘격국용신론’을 담고 있으며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간지체성론을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으로 그만큼 간지체성론은 중요하다. 간지체성론은 천간과 지지 사이에 죽고 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얻지 못하면 사주 공부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본문에는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추천사 헌사 머리말 간지체성론이란? 명리학의 발달과 성립 우리나라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 오행의 변화와 응용 1부 천간(天干) 1장 갑목(甲木)의 성격과 응용 2장 을목(乙木)의 성격과 응용 3장 병화(丙火)의 성격과 응용 4장 정화(丁火)의 성격과 응용 5장 무토(戊土)의 성격과 응용 6장 기토(己土)의 성격과 응용 7장 경금(庚金)의 성격과 응용 8장 신금(辛金)의 성격과 응용 9장 임수(壬水)의 성격과 응용 10장 계수(癸水)의 성격과 응용 2부 지지(地支) 1장 자수(子水)의 성격과 응용 2장 축토(丑土)의 성격과 응용 3장 인목(寅木)의 성격과 응용 4장 묘목(卯木)의 성격과 응용 5장 진토(辰土)의 성격과 응용 6장 사화(巳火)의 성격과 응용 7장 오화(午火)의 성격과 응용 8장 미토(未土)의 성격과 응용 9장 신금(申金)의 성격과 응용 10장 유금(酉金)의 성격과 응용 11장 술토(戌土)의 성격과 응용 12장 해수(亥水)의 성격과 응용사주의 암호를 풀면 인생은 두 배로 산다!! 실제 사례에 따라 재미를 더하는 천간지지의 응용과 성격 ‘간지체성론’을 모르면 사주의 핵심에 절대 접근할 수 없다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교재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사주의 핵심’인 ‘간지체성론(干支體性論)’과 ‘격국용신론(格局用神論)’을 담고 있으며 운을 열어주는 사주명리학의 비밀병기라 할 수 있다. 간지체성론을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것으로 그만큼 간지체성론은 중요하다. 간지체성론은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사이에 죽고 사는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얻지 못하면 사주 공부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역학은 사실상 독학이 거의 불가능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난해하여 역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 주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본문에는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남덕 선생의 30년간 학문을 집대성한 ‘사주의 핵심’ 사주명리학에서 배우는 운을 끌어당기는 지혜 1994년 발간한 『운명은 외상을 사절한다』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저자는 ‘제자 양성’과 ‘노하우 공개’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으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제자 양성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저자는 이제나마 참회하는 심정으로 ‘사주의 핵심’을 독자들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명리학’에 관해 대학에서 석사 이상으로 공부한 경우라고 해도 간지체성론의 기초가 약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 ‘간지체성론’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사주의 핵심에 접근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올바른 해석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저자는 후학들이 조금이나마 덜 고통스럽게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이 나라 ‘역학’의 미래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명리학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역학의 핵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고뇌의 산물로서, 저자의 20년간의 학문의 집대성, 저자의 스승 고(故) 단원 이병렬의 40년간의 학문과 실제 상담의 역사. 그리고 단원의 스승 고(故) 자강 이석영의 50년간의 학문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사례로써 설명하여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였으며, 그중 서두에는 우리나라의 명리학 발달사, 명리학 기초 원리, 오행의 상생상극법을 소개하여 명리학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최근에 알려진 분으로는 전백인(全白人)(온몸이 희다고 함), 김선영(金善瀯)(맹인) 선생 등이 계시다. 김선영 선생님의 제자로는 자강(自彊) 이석영 선생을 들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의 고전을 번역하는 데 치중한 반면, 자강은 이 학문을 현대화·실용화시켜서 실제적으로 건강, 길흉(吉凶) 판단에 적용함으로써 획기적이고 독자적인 영역을 개척했다고 본다.자강 선생님의 학문을 더욱더 현대화·실용화시킨 분이 단원(檀園) 이병렬 선생님이다.이미 고인이 된 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이분이 더 오래 살아 계셨다면 한국의 명리학은 한층 더 발전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명리학은 원래 우리 민족에서 출발했으며 중국으로 건너가 꽃을 피웠고 최근에는 일본에서 실용화되었다고 본다.중국은 공산당이 지배하면서 명리학 말살 정책을 편 결과 현재는 한국, 일본, 중국 중에서 가장 수준이 뒤떨어진다.일본의 명리학은 실용화되었다고 하나 내가 보기에는 깊이가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우리 나라가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따라서 이 학문을 기상학, 의학, 약학, 경영학 등에 응용한다면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존재가 되는 일도 별로 어렵지 않다고 본다.국민들의 이해심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역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한다면 멀지 않은 장래에는 명리학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나라 명리학 발달사’ 중에서 사주를 뽑으려면 먼저 년주(年柱)를 정하여야 하는데 년주는 음력이나 양력과 관계없이 입춘(立春) 같은 계절을 기준으로 정한다.예를 들면 전년도 12월 28일에 태어났어도 입춘이 12월 25일에 들어왔으면 후년도 년주를 사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년주를 정할 때는 필히 입춘을 기준으로 하여 입춘 전에 출생했으면 당년도에 출생해도 전년도의 년주를 쓴다.다음 월주는 누구든지 자기가 태어난 달을 월주(月柱) 또는 월건(月建)이라고 하는데 월주는 만세력에 기재되어 있는 각 월의 월건을 사용한다. 월주를 정함에 있어 그 기준은 년주를 정할 때 입춘절의 전후를 기준으로 하여 정하듯이 월주를 정할 때도 생월(生月)의 절입시기(節入時期)를 기준으로 하여 정한다. 일주(日柱)는 각자가 태어난 날로 일주를 일진(日辰)이라고도 한다. 일주는 무조건 만세력에 기재되어 있는 각자의 태어난 날을 가리킨다. 기준은 저녁 12시 이전에는 당일로 계산하고 저녁 12시가 넘으면 그 다음 날로 보면 된다.- ‘명리학 기초 원리’ 중에서 행(行)이란 운동 변화함으로써 기질(基質)이 이합집산하는 작용체를 뜻한다. 이 작용체는 다섯 가지가 있다. 이 다섯 가지로 우주 인생의 모든 것이 이루어져 있다.이 오행(木火土金水)은 바로 ‘-’와 ‘+’가 결부되어 점점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된다.오행에는 서로 생하는 원리(相生)와 서로 극하는 원리(相剋)가 있다.상생(相生)이란 목(木)이 화(火)를 생(낳다)하는 식으로 순행(順行)하는 것이요, 상극(相剋)이란 목(木)이 토(土)를 극(제어한다)하는 식으로 제어하는 것을 말한다.즉, 이 우주는 상생과 상극으로 된 조화의 세계이다. 상극을 +라고 한다면 상생은 -가 된다. 세상이 -+로 되어 있듯이 자연법이나 인위법(人爲法)도 모두 상생(-)과 상극(+)으로 되어 있는 유기체의 흐름이다.- ‘오행의 상생·상극법’ 중에서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
담앤북스 / 원허 (지은이) / 2018.05.15
15,000원 ⟶ 13,500원(10% off)

담앤북스소설,일반원허 (지은이)
자기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자기 사랑의 방법, 잡념에서 벗어나는 지혜, 사람을 향한 이해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일부러 여유를 가지라는 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여유를 가져야 할 이유 그리고 그래도 되는 이유에 대해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다. 오롯이 자기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보내듯 느긋하게 읽을 수 있는 산뜻한 에세이다. 그간 회보 등에 기고한 글과 더불어, 매일 아침 대중들에게 전한 SNS 글귀를 모아 엮었다.1장 삶의 여유를 누리다 2장 현재 자신에게 만족하다 3장 바로 지금 하다 4장 타인과 세상을 보듬다마음을 도닥이는 72편의 알아차림 편지. -비교를 내려놓다 -불안을 바라보다 자신과 주변을 향한 온전한 헤아림이 담긴 원허 스님의 생활 법문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는 자기 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자기 사랑의 방법, 잡념에서 벗어나는 지혜, 사람을 향한 이해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일부러 여유를 가지라는 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여유를 가져야 할 이유 그리고 그래도 되는 이유에 대해 편안하게 들려주고 있다. 오롯이 자기만을 위한 휴식 시간을 보내듯 느긋하게 읽을 수 있는 산뜻한 에세이다. 그간 회보 등에 기고한 글과 더불어, 매일 아침 대중들에게 전한 SNS 글귀를 모아 엮었다. 삶은 마음대로가 아닌, 순리대로 흐를 것입니다 스님은 책의 1, 2장에서 성취를 위해 무리하게 뛰어가지 않고, 현재에 만족해도 된다고 독자들을 격려한다. 우리는 역경을 이겨 낼 수도 있지만 이겨 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또 우리는 노력해서 높은 지위에 오를 수도 있지만 평범하게 살 수도 있다. 그 역시 괜찮다고 스님은 말한다. 어떤 자리에 처하든 다 장단점이 있으며 우리의 근기에 따라 성실히 살면서 만족할 줄 알면 거기서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삶, 순리대로 흐르는 삶의 이치가 새삼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 3장에서는 아래의 글귀에서처럼, 행동과 실천을 통해 걱정거리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오늘 할 일을 묵묵히 실천하는 동안 걱정과 근심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어떤 일에 조건이 갖춰질 때 일은 자연스럽게 성사됩니다. 그러니 당신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순수하게 계속해 나가십시오. 그렇게 하면 물줄기가 도랑을 만들듯 언젠가 당신의 인생도 반드시 열리게 될 것입니다.” - 132쪽 중에서 4장에서는 남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 미운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 등 나의 입장이 아니라 타인의 입장에 서면 미움과 집착이 줄어든다. 읽어 내려가다 보면 타인에 대해 자비와 이타심을 기르면서도, 적절히 ‘좋은 의미에서의’ 무심함을 터득할 수 있다.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모두 내게 신호를 보냅니다. 이 신호를 잘 알아차려 보십시오. 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잃어버렸을 때 당신이 좋은 길잡이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190쪽 중에서 내 마음부터 알아차려 주십시오 이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은 ‘알아차림’이다. 알아차림 하기만 해도 자신이 집착하고 있던 생각들이 스르르 풀어지며 자신을 힘들게 했던 것에서 놓여 날 수 있다. 늘 바쁘게 살며 자신을 괴롭히는 나를 알아차리면 나에 대해 더 관대해질 수 있다. 타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이렇듯 《그 생각, 놓아도 괜찮습니다》를 통해 자신 안에 있는 알아차림의 힘을 일깨운다면, 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스님께 물었습니다. 일방적인 사람이 아니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선행된 사랑으로 당신도 더욱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베끼고, 훔치고, 창조하라
매일경제신문 / 김종춘 글 / 2011.03.02
12,000원 ⟶ 10,8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소설,일반김종춘 글
차별적이고 창조적인 모방은 그 또한 위대한 창조가 된다. 전혀 새로운 성공만이 성공인 것은 아니며 기존의 성공을 베껴서 차별화하는 것도 성공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저자는 진정한 고수는 남의 것을 베끼지만 창조적으로 성공을 이룩하고 하수는 자기의 것을 쥐어짜지면 결과는 제자리 걺음을 한다고 하며 우리모두가 \'창조적 모방가\'가 될 것을 제안한다. 책에서는 평범한 일반인도 창조적인 모방가가 될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제1부 ‘모방이 창조다’에서는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로 푸슈킨도 창작의 천재라기보다는 모방의 천재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위대성은 기존의 것들에서 새로운 것을 뽑아낸 데에 있음을 보여준다. 창조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또 쉽기까지 하다고 말하는 제2부, ‘변화 맞춤형 창조’에서는 성공의 겉모습은 화려해 보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늘 좋은 뜻이 집요하게 자리한다고 이야기 하는 제3부, 마지막으로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에서는 더 높은 곳을 오르려는 경쟁의 씨름판을 떠나 더 낮은 밑바닥을 끌어올리려는 공동선의 추구가 더 아름다운 창조라고 말한다.프롤로그 모방과 연결과 창조…5 제1부 모방이 창조다 모방이 창조다…15 문제가 창조다…18 변신이 창조다…21 사랑이 창조다…25 긍정이 창조다…28 작당이 창조다…31 반복이 창조다…34 단순함이 창조다…37 바른 선택이 창조다…40 공짜 선물이 창조다…43 오랜 집중이 창조다…46 오픈 소싱이 창조다…50 1%의 영감이 창조다…53 말 한 마디가 창조다…56 고객 맞춤형이 창조다…60 털끝 만한 차이가 창조다…63 뒤섞이는 잡종이 창조다…66 제2부 창조는 쉽다 창조는 쉽다…71 숨구멍 하나의 창조…74 시래기에 담긴 창조 스토리…77 이미 있는 것을 새롭게 부각시켜라…80 각도를 달리하면 새 시장이 보인다…83 대상을 다르게 재정의하라…86 조금만 색다르게 덧칠하라…89 불평을 환영하고 영접하라…92 불편의 문턱을 없애라…95 최소한에 최대한을 담아내라…98 복잡한 단계를 과감하게 줄이는 창조…101 현장에 창조의 해답이 있다…104 관찰이 경영이다…107 곰곰이 관찰하면 길이 열린다…110 문제 속에서 창조를 캐내는 관찰…113 관찰과 생각의 충돌…116 관찰하고 고민하라…119 잘 살피는 눈이 보배다…122 보려고 하면 보인다…126 제3부 변화 맞춤형 창조 남다른 뜻이 남다른 인생을 창조한다…131 내면의 창조를 끄집어내는 질문공세…134 발설한 대로 창조된다…137 두뇌가 환장하도록 하라…140 자유로움이 차이를 창조한다…144 어젯밤 꿈에 창조경영의 메시지가 있다…147 단순하고 맑아야 한다…150 그저 일하지만 말고 생각하라…153 통념의 벽을 허물어라…156 뒤집으면 해답이 나온다…159 불에는 물로 맞서라…162 시야를 잘게 나누어라…165 경쟁의 축을 옮겨라…168 실력을 넘어서는 유혹의 기술…171 송곳처럼 돌출시켜라…174 차별화가 VIP 마케팅이다…177 남이 못하는 것을 하라…180 지혜에 지식을 더하라…183 변화 맞춤형 창조…186 곁눈질과 주변머리…190 기둥에 바퀴를 달고 달려라…194 변화를 읽고 신속하게 결행하라…197 트렌드의 앞머리를 잡아라…200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 밑바닥을 끌어올리는, 더 아름다운 창조…205 문턱을 낮추어 평평하게 하는 창조…208 반대정신으로 전진하라…211 맹물을 포도주로 바꾸어라…214 자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시대적인 창조…217 처음부터 전 세계를 겨냥하라…221 네 자리에서 꽃을 피우라…224 막다른 골목에서 새 길을 내는 자신감…227 내몰린 사람들의 창조인생…230 상실의 위협을 창조의 기회로 바꾸라…233 들이대고 덤비는 사람들의 만화 같은 창조…236 확신하고 몰입하라…239 지속가능한 창조…242 창조는 진행형이다 245 창조는 모방의 끄트머리에 있다…248 에필로그 모방은 늘 대세다…252위대한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 모방할 줄 안다면 창조도 할 수 있다! 최초만을 고집해서는 창조하기가 어렵다. 모방할 때, 창조가 쉬워진다. 모방하면 비용도 적게 들고 불확실성도 적다. 하지만 단순 복제는 안 된다. 차별적이고 창조적인 모방이어야 한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전혀 새로운 성공만이 성공인 것은 아니다. 기존의 성공을 베껴서 차별화하는 것도 성공이다. 이 책에 나오는 창조의 사례들은 쉬운 것에서부터 아주 복잡한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우리가 어떤 영역에서 일하든지, 곧 주부든지, 학생이든지, 직장인이든지 여기의 사례 하나 하나를 모방해서 우리의 현안에 연결시켜 봄으로써 또 다른 창조의 사례를 추가하는 창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인 푸슈킨도, 화가 피카소도 모두 모방의 천재였다! ‘창조적 모방가’가 돼라! 하늘 아래 모방을 거치지 않은 새 것은 없다. 모방은 더 나은 하이브리드를 생산하는 창조의 필수과정이다. 시인 푸슈킨도, 화가 피카소도 모두 모방의 천재였다. 모방은 가장 탁월한 창조의 전략이므로 모방을 하다보면 창조적인 무언가가 나올 수 있다. 진정한 고수는 남의 것을 베낀다. 하지만 하수는 자기의 것을 쥐어짠다. 그 결과 고수는 창조하고 하수는 제자리걸음이다. 모방을 축적하다 보면 한 순간, 창조의 한 방이 나온다. 그러나 모방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모방이 모방으로 끝나지 않으려면 어떠한 연결이 있어야 한다. 모방과 연결과 창조가 한통속으로 엮여야 하는 것이다. 이전 것들의 모방, 내 문제와의 연결, 그리고 이런 모방과 연결의 반복적인 심화작업이 새로운 창조를 낳는다. 모방과 연결은 개인과 기업, 국가를 모두 창조적으로 만드는 불변의 공식이다. 머리가 뻑뻑할 때마다 하루에 하나씩, 이 책의 사례들을 수없이 반복적으로 각자의 현장에 적용해 보자. 의외로 손쉽게 창조라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창조는 어렵지 않다. 모방이 곧 창조다. 창조자는 늘 모방한다. 모방하고 연결하고 창조하라. 그러면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영역을 넘어 세상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만드는, 창조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평범한 일반인도 창조적인 모방가가 될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제1부 ‘모방이 창조다’에서는 러시아의 시인, 알렉산드로 푸슈킨도 창작의 천재라기보다는 모방의 천재로 평가되고 있으며, 그의 위대성은 기존의 것들에서 새로운 것을 뽑아낸 데에 있다고 말한다. 즉,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창조주의 영역이며, 1만 시간의 집중이 한 분야의 대가를 만들듯 1만 번의 심층모방이 우리를 창조의 대가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한다. 제2부 ‘창조는 쉽다’에서는 창조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또 쉽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즉 기존의 사항에 사소한 변화만 가해도 창조가 일어난다는 이야기이다. 더하든지, 빼든지, 섞든지 어떤 변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가 발생하면 창조가 일어난 셈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도넛, 아이스크림 등이 이렇게 탄생이 되었나는 것이다. 제3부 ‘변화 맞춤형 창조’에서는 성공의 겉모습은 화려해 보이지만 그 밑바탕에는 늘 좋은 뜻이 집요하게 자리한다고 말한다. 통밀 빵 사업으로 성공한 피터 부부는 그저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에 필요한 만큼의 돈만 벌겠다는, 좋은 뜻 하나를 끈덕지게 붙잡고 매일 신선한 빵을 만든 것이 전부인데 그렇게 놀라운 성공을 거둔 것이다. 우리도 우리 안에 있는, 좋은 뜻의 깊은 샘물을 길어 올려야 한다고 말한다. 제4부 ‘더 아름다운 창조’에서는 더 높은 곳을 오르려는 경쟁의 씨름판을 떠나 더 낮은 밑바닥을 끌어올리려는 공동선의 추구가 더 아름다운 창조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이 4가지 주제를 통해서 창조력은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으로 통해서 발전될 수 있다고 느낄 것이다.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메디치미디어 / 강현정, 전성은 (지은이) / 2015.01.20
12,800원 ⟶ 11,520원(10% off)

메디치미디어학습법일반강현정, 전성은 (지은이)
거창고등학교는 명문대 진학 실적이 뛰어나, 입시철마다 언론에 소개되곤 한다. 사실 거창고의 장점은 인성 교육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자율 속에서 소명의식을 키워준다는 데 있다. 그 바탕이자 중심이 되는 철학에 ‘직업선택의 십계(이하 직업십계명)’가 있다. 저자 강현정은 휴먼 다큐멘터리를 쓰듯 직업십계명을 3년간 취재했다. 전성은(전 거창고 교장)의 구술이 길잡이가 되었다. 강현정은 거창고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거창고 졸업생들을 찾아 인터뷰했고, 일본까지 건너가기도 했다. 그녀는 이 책을 마무리한 뒤, “거창고를 명예졸업한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가치관이 변했고 이를 통해 “사춘기 아이의 인성과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고백한다. 직업십계명의 정신은 한 거창고 졸업생의 글에서 압축적으로 드러난다. “건축가라면 그 다리는 무너지지 않고, 의사라면 사람의 목숨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판사라면 판결을 믿을 수 있고, 기자라면 거짓을 전하지 않으며, 교사라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직업십계명은 세상이 정해놓은 외적인 기준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삶을 소신 있게 살아갈 용기를 준다. 이는 현대인이 그토록 원하는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진다. 공저자 전성은은 ?왜 학교는 불행한가? 등 ‘교육론’ 3부작을 쓰는 등 교육계의 큰 스승으로서 ‘사랑’과 ‘자율’의 교육을 실천해왔다. 이번 책은 전성은의 유일한 자녀교육서로 거창고와 직업십계명의 정신을 오롯이 담는 한편 에세이 같은 전개가 흥미롭다.거창을 처음 찾아간 날부터 이 글을 마치기까지 꼬박 3년이 흘렀다. 우리 가정에도 기적처럼 변화의 조짐이 싹텄다. 아이는 달라지고 있다. 사춘기의 혹독한 바람이 때가 되어 저절로 잦아든 게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불필요한 갈등이 사라지고 있다. 부모는 그저 자식이 짠했고, 자녀도 그런 부모를 믿고 따랐다. 우리 사이에 비정상적인 감정 소모가 더는 필요치 않게 되었다. 부수적으로 따라온 성적 상승이나 학습태도의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에 나는 그저 감동한다. -프롤로그 직업선택의 십계는 전영창 교장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철학을 거창고 교사 전성은과 도재원이 열 가지 계명의 형태로 정리한 것이다. 현재는 거창고 강당 뒤편에 아주 소박한 액자에 담겨 걸려있다. 하나같이 어려운 이 10가지 과제들을 풀 수 있는가, 이런 의구심이 든다면 자신에게 솔직한 부모일 것이다. 직업선택의 십계는 법칙도 원칙도 아니다. 철학이자 질문이다. 거창고 졸업생들은 직업선택의 십계를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들여다보는 거울로 삼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사춘기 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다면, 마흔이 훌쩍 넘은 엄마는 교육의 기준 없이 온탕과 냉탕 사이를 오갔다. 내가 삶 속에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그걸 찾지 못하는 한, 소중한 인생을 계속 허비할 게 분명하다. 남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내 보폭으로 걸어나가는 방법, 지금 그것이 절실하다. 그래서 여기에도 온 것이다. - 1부
중국의 선택
처음북스 / 이철 (지은이) / 2021.02.08
19,000원 ⟶ 17,100원(10% off)

처음북스소설,일반이철 (지은이)
세계 패권을 두고 중국과 정면으로 충돌하던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고 2021년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중 관계는 예단하기 어려운 어둠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양국의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시진핑 주석을 필두로 중국이 내세우는 ‘중국몽’과 ‘쌍순환 경제’는 과연 중국을 G1으로 올라서게 할 것인가, 아니면 혼돈의 수렁으로 빠지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신농촌 정책, 일대일로, 남중국해 분쟁 등에서부터 미중 무역전쟁, 경제전쟁, 쌍순환 경제까지 중국이 밝히지 않는 은밀한 속내와 의도, 전략을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해 줌으로써 신냉전(新冷戰)의 최전방에 있는 우리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제시해주고 있다.머리말 1장 당신이 중국을 싫어하는 진짜 이유 ‘우리’와 ‘남’을 나누는 중국인 ‘우리’와 ‘너희’로 나누는 한국인 중국 공산당, 중국 인민은 중국인을 대표하지 않는다 호감이 반감으로 변한 이유 2장 강림, 중국몽 토지 개혁에서 또다시 토지 개혁까지 내부의 투쟁에서 외부와의 투쟁으로 중국 공산당 지도부의 진정한 목적, 통일 중국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는 일대일로 돌을 던져 길을 묻는 남중국해 점령 말라카 해협의 선택 중국이 북극권 국가라는 이유 3장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미국과 중국 이길 수 없는 전쟁, 미중 무력 전쟁 미중 경제 전쟁은 두 나라에 무엇을 가져왔나? 쩐의 전쟁과 애국심 없는 용병, 월 스트리트 중국의 지구전, 미국이 돌파할 수 있나? 4장 21세기 중국의 국가 전략 단기 상황을 알려면 장기 정책을 이해해야 한다 중국 고위 공무원은 백화가 아니라 관화, 삼푼 화법을 사용한다 한국 사장님의 1천 개 CSF와 중국 공산당의 한 페이지 국가 계획 중국의 2035년 비전과 미국 추월 시간표 5장 제14차 5개년 계획, 비상체계로 돌입하는 쌍순환 경제 내순환 경제에 외순환 경제를 입힌 쌍순환 경제 좌회전하는 중국 경제, 흔들리는 시장 경제 신공산주의와 신계획경제 과학 기술 자립 자강 전략 물자 비축 6장 우군과 적군으로 세계를 나누는 외순환 경제 세계 속에 구축하는 위안화 경제권 금융은 실체 경제를 지원해야 한다 세계 최대의 메트로폴리탄, GBA(대만구) 디지털 위안화와 홍콩 달러 월 스트리트는 중국의 우군이다 7장 국내 소비 시장을 두 배로 키우는 내순환 경제 첨단 기술의 자력 갱생과 실체 경제론 내순환 경제의 초점은 신경제 중국의 넘버원 기술 개발 프로젝트, 3세대 반도체 신에너지와 자동차 산업 내륙으로 내륙으로, 남수북조와 슝안 신구 관광, 체육, 문화로 일구는 내수와 소프트파워 군수 산업 중국의 명운이 걸린 도시화 농촌 정책 8장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중국 경제를 위협하는 수출, 실업, 부채, 외환, 부동산, 금융의 고리 중국의 민영 경제는 살아남을 것인가? 4대 외세 민족 위구르, 티베트, 몽고, 조선족에 대한 대책 변증법이 적용되지 않는 중국 공산당 시진핑의 후계 구도는 언제쯤 나타날 것인가? 중국 공산당 최대의 적은 미국이 아니라 인민이다 9장 미중의 신동북아 전략 21세기 합종연횡 미국의 새로운 대중 정책 중국의 방패, 한중일 삼국 경제권 10장 싸우지 않고 이긴다 중국의 최대 약점, 한국의 최대 강점 진리부를 무력화하라 중국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중국 인민뿐이다 중국을 바꾸면 북한도 바뀐다 한반도를 넘어서 21세기 세계의 미래를 결정할 미중 충돌! 중국의 넥스트 스텝은 회귀인가, 전진인가? 세계 패권을 두고 중국과 정면으로 충돌하던 트럼프 행정부가 물러나고 2021년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중 관계는 예단하기 어려운 어둠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양국의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시진핑 주석을 필두로 중국이 내세우는 ‘중국몽’과 ‘쌍순환 경제’는 과연 중국을 G1으로 올라서게 할 것인가, 아니면 혼돈의 수렁으로 빠지게 할 것인가. 이 책은 신농촌 정책, 일대일로, 남중국해 분쟁 등에서부터 미중 무역전쟁, 경제전쟁, 쌍순환 경제까지 중국이 밝히지 않는 은밀한 속내와 의도, 전략을 낱낱이 파헤치고 분석해 줌으로써 신냉전(新冷戰)의 최전방에 있는 우리가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제시해주고 있다. 미국을 추월하려는 중국의 전략, 쌍순환 경제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 쌍순환(雙循環, Dual Circulation) 경제는 실질적으로는 내순환 경제를 의미한다. 내순환, 즉 내수를 중시하는 새로운 경제 정책으로 중국의 내수와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음과 동시에 미국의 제재로 인해 원활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는 기술과 전략 자원을 국내 생산으로 신속히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전략적 억제에 대응하여 내순환을 위주로 추구하고, 자국의 부족한 기술과 자본과 경험 등을 외순환으로 보완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신경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내순환 경제는 전통적인 산업 정책 외에 도시화, 산업화, 정보화, 농업 현대화를 추진 중이다. 이미 전략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 SI(시스템 통합), 5G, 드론 등 4차 산업도 적극 육성하며, 3세대 반도체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 자립을 실현하려 한다. 시진핑 신도시라 불리는 국가급 발전 프로젝트인 슝안 신구 외에도 관광·체육·문화를 통한 소프트 파워, 군수 산업, 도시화 농촌 정책 등 다방면으로 내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시장 개방과 다변주의에 초점에 맞춰진 외순환 경제는 미국의 경제 봉쇄에 대응하기 위한 측면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미중 관계는 중국이 서방 세계와 경제적으로 분리될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달러 결제 금융 체제에서 축출될 위협을 이미 수차례 받은 중국은 위안화 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토대로 디지털 위안화를 도입해 시범 사업 중에 있다. 세계 최고의 메트로폴리탄이 될 GBA(대만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미국과 서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국가들과의 경제 블록에 참여하는 등 끊임없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쌍순환 경제 정책은 미국의 제재가 큰 변수인 만큼 G1이 되려는 중국의 목표가 순탄히 흘러갈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21세기 미중 신냉전 시대,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다방면으로 심층 분석한다! 《중국의 선택》은 중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방면에 걸쳐서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각 요소 간의 인과 관계와 중국 사회의 한 측면이 어떻게 다른 측면에 영향을 주고 상호 작용을 하는지 알려준다. KT 기술협력부장, 삼성SDS 중국 법인장, 디지카이트 CEO 등을 역임 후 20년 이상 중국에서 활동 중에 있는 저자가 현지 관료 및 기업인,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소통을 통해 오랫동안 연구자로서 쌓아온 이론을 바탕으로, 현재의 미중 패권 전쟁에서 중국이 어떤 전략을 세우고 행동하게 될지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경제, 정치, 외교 등 중국의 모든 것을 망라한 이 책은 앞으로의 국제 질서와 경제 흐름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한국이 어떤 전략을 세우고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할지에 대한 혜안을 갖게 해줄 것이다.육로 외에 일대일로의 바닷길을 보면 가장 중요한 거점이 두 곳 있다. 바로 중국이 최초의 해외 군사 기지를 건설한 지부티다. 지부티는 중동 지역에서 중국까지 석유를 보내는 주요 보급선을 보호할 현지 군사 기지라는 전략적 의미를 가진다. 물론 중국을 가상 적국으로 간주하는 국가들은 거꾸로 중동으로부터의 석유 보급선을 위협하는 주요 잠재 위협이 될 것이다. 중국은 중동의 이란,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수입한다. 그 바닷길은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와 파키스탄 앞바다를 지나 인도양을 항행하고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여 남중국해를 거쳐 중국에 도착하는 노선이다.이 노선에서 위협이 되는 요인이 인도다. 2020년 인도와의 분쟁이 재발하면서 분명해졌지만 인도와 중국은 오랜 기간 군사적 긴장을 유지하고 있었다. 지금이야 인도가 갑자기 중국의 유조선을 공격하거나 억제할 가능성은 없겠지만 미국이 적극적인 봉쇄에 나서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 중국과 적대적이 된 인도가 미국의 중국 봉쇄에 협력하고 나선다면 인도양 구간은 완전히 봉쇄될 것이다. 원래 1단계 합의를 중국이 최선을 다해 지켜 가는지 달성 여부를 지켜보면 될 것 같았던 미중 무역 전쟁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여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다. 유감스럽게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코로나19를 경시했다. 이로 인하여 미국은 대규모의 전염이 발생하였고 그와 동시에 미국 내에서는 여러 갈등 상황을 촉발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과연 미국이 자유 진영의 지도자 국가인지 의문이 들게 만들었고, 중국 공산당에게 큰 힘을 실어주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권력의 강력한 통제에 불만이 쌓여 가던 중국 인민들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보며 가슴을 쓸었다. 그들의 눈에는 대단히 다행스럽게도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다소의 문제는 있지만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 국가의 모순에 비추어 볼 때 훨씬 우월한 사회 체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중 패권 전쟁이 진행 중일 때도 월 스트리트는 돈을 버는 데 열중하고 있다. 그들에게 이익 외의 것은 모두 환경 요인일 뿐이다. 미중 경제 전쟁으로 미국의 압박에 의해 중국은 자국의 금융 시장을 그 어느 때보다도 활짝 열었다. 그전에도 이미 유럽 최대의 자산 운용사 프랑스의 아문디(Amundi)가미중 무역 전쟁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투자한 바 있다. 이제 스위스의 UBS 은행도 미중 패권 전쟁으로 불안감을 느낀 중국 부자들의 자산 관리 수요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JP 모건 체이스도 이 기회에 중국 시장에 진입했다. 그리고 미국의 초대형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과 싱가포르의 국부 펀드 테마섹(Temasek), 중국 건설은행이 합자 회사 설립을 발표했다.
오사카 소년 탐정단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글, 김난주 옮김 / 2015.02.16
16,800원 ⟶ 15,120원(10% off)

재인소설,일반히가시노 게이고 글, 김난주 옮김
다케우치 시노부. 25세. 독신녀. 단기 대학을 졸업하고 어릴 적 꿈이던 교사가 됐다. 오사카 오지 초등학교 6학년5반 담임. 대학 시절 소프트볼 4번 타자. 동글동글한 얼굴의 미인이지만 말도 빠르고 손도 빠른, 말하자면 얌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말괄량이 타입. 하지만 제자들과는 터놓고 지내는 화끈한 성격에 다정다감하고 추리력과 관찰력이 뛰어나다. 한마디로 쿨한 성격. 단점은 먹는 것에 약해 잘 낚인다는 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주인공, 시노부 선생의 프로필이다. 이번에는 가가 형사나 구사나기 형사, '갈릴레오' 유가와 교수가 아닌 초등학교 여교사가 장난꾸러기 제자들과 팀을 이뤄 좌충우돌 사건현장을 뛰어다니며 놀라운 기지와 추리력을 발휘해 거미줄처럼 얽힌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 낸다. 담당 형사들은 행동과 논리에서 앞서 가는 시노부 선생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귀동냥과 뒷수습에 바쁘다. 배경은 오사카. 히가시노 게이고의 고향이다. 에너지 넘치는 상업의 도시 오사카의 미로 같은 시장 통이 등장하고, 이 도시의 명물인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오사카의 정취를 돋운다. 작가는 오사카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간사이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역자 김난주가 유려한 번역으로 그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냈다.시노부 선생님의 추리 시노부 선생님과 집 없는 아이 시노부 선생님의 맞선 시노부 선생님의 크리스마스 시노부 선생님의 은혜 해설·미야베 미유키다케우치 시노부. 25세. 독신녀. 단기 대학을 졸업하고 어릴 적 꿈이던 교사가 됐다. 오사카 오지(大路) 초등학교 6학년5반 담임. 대학 시절 소프트볼 4번 타자. 동글동글한 얼굴의 미인이지만 ‘말도 빠르고 손도 빠른’, 말하자면 얌전한 것과는 거리가 먼 말괄량이 타입. 하지만 제자들과는 터놓고 지내는 화끈한 성격에 다정다감하고 추리력과 관찰력이 뛰어나다. 한마디로 쿨한 성격. 단점은 먹는 것에 약해 잘 낚인다는 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오사카 소년 탐정단』의 주인공, 시노부 선생의 프로필이다. 이번에는 가가 형사나 구사나기 형사, ‘갈릴레오’ 유가와 교수가 아닌 초등학교 여교사가 장난꾸러기 제자들과 팀을 이뤄 좌충우돌 사건현장을 뛰어다니며 놀라운 기지와 추리력을 발휘해 거미줄처럼 얽힌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 낸다. 담당 형사들은 행동과 논리에서 앞서 가는 시노부 선생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귀동냥과 뒷수습에 바쁘다. 배경은 오사카. 히가시노 게이고의 고향이다. 에너지 넘치는 상업의 도시 오사카의 미로 같은 시장 통이 등장하고, 이 도시의 명물인 다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오사카의 정취를 돋운다. 작가는 오사카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간사이(關西)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역자 김난주 씨가 유려한 번역으로 그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 냈다. 인기 작가 미야베 미유키는 이 소설 말미의 ‘간사이 사람, 그 불가사의한 매력’이라는 제목의 작품 해설에서 “나는 이 시노부 선생님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좋아한다.”고 고백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오사카는 다르다. 오사카는 도시로 진화하면서도 고집스럽게 ‘오사카’로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도쿄가 벽지(僻地)에 불과했을 때부터 문화 도시였던 오사카의 강점일 것이다. 도시의 기개(氣槪)가 차원이 다르다. 그런 도시와 피와 살을 나눈 작가가 개성이 풍부하고 골격이 탄탄한 소설을 쓰지 않을 리 없다. 그리고 이 소설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 씨도 그런 작가의 한 사람이다.” 『오사카 소년 탐정단』은 연작 시트콤 같은 느낌을 준다. 유머와 위트가 넘치고, 작가 특유의 인간미와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여기에 시노부 선생을 흠모하는 신도 형사와 엘리트 회사원 혼다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콩트 같은 이야기들이 소설의 재미를 더한다. 시노부 선생과 말썽꾸러기 제자들 사이에 벌어지는 짓궂은 신경전과 사제 간의 정, 일본 초등학교의 풍경도 읽을거리다. 이 작품은 지난 2000년과 2012년 두 차례, TV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TBS에서 방영된 2012년 드라마에는 일본 최고 인기배우인 다베 미카코(多部未華子)가 시노부 선생으로 출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소설의 줄거리를 살펴보자. 첫 번째 이야기 ‘시노부 선생님의 추리’에서 시노부 선생님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제자인 하라다와 뎃페이 등의 악동, 십대 빵 머리의 나카다 교무 주임, 시노부 선생님의 꽁무니를 쫓아다니게 되는 다소 미덥지 못한 형사 신도, 신도의 선배이며 머리가 잘 돌아가는 형사 우루시자키까지 여기서 총출동한다. 스토리의 내용은 실제로 있었다 해도 무방할 범죄 이야기로, 수수께끼의 열쇠가 다코야키라는 것이 흥미롭다. 두 번째 이야기 ‘시노부 선생님과 집 없는 아이’에는 달리기의 명수인 날치기 소년이 등장한다. 제자인 뎃페이 등이 소년에게 날치기를 당하자 시노부 선생이 발 벗고 나서지만, 소년은 발이 빠른 시노부 선생마저 따돌린다. 신도 형사와 함께 오코노미야키를 먹던 시노부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우루시자키 형사가 사건을 해결, 시노부 선생님으로 하여금 역시 형사는 대단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는다. 세 번째 이야기 ‘시노부 선생님의 맞선’에서는 신도 형사의 연적(戀敵)인 혼마 요시히코가 등장한다. 시노부 선생의 제자 하라다와 뎃페이는 스파이를 자처해 신도 형사에게 정보를 제공하
이단이 알고 싶다
넥서스CROSS / 탁지일 (지은이) / 2020.04.25
12,000

넥서스CROSS소설,일반탁지일 (지은이)
이단의 미혹 대상에는 예외가 없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접근 방식과 포교 방법, 이단에 빠졌을 때 어떤 사고방식의 전환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단을 알아야 교회를 보호할 수 있다. 이단과 교회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이단을 앎으로 교회의 본질을 알게 된다. 또한 교회를 제대로 이해할 때 이단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시대의 이단들은 어김없이 자신들이 타락한 교회의 대안이라고 주장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들어가는 말 1장 사회와 이단 - 6.25전쟁부터 군사정권, 국정농단, 통일까지 1. 6.25전쟁과 이단 2. 정치와 이단 3. 다문화사회와 이단 4. 통일과 이단 5. 이단의 계보 2장 교리와 실상 - 그들은 왜 기독교가 아닌가 6. 신천지 7. 하나님의교회 8. 구원파 9. 통일교 10. 안식교 3장 이슈와 논란 - 사회 문제로 대두된 이단들 11. 전능신교 12. 여호와의 증인 13. JMS 14. 만민중앙교회 15. 은혜로교회 4장 세계와 이단 - 한국이단, 그들의 영향력은 어디까지? 16. 미국의 한국이단들 17. 중국과 일본의 한국 단들 18. 인도차이나의 한국이단들 19. 아프리카와 유럽의 한국이단들 20. 대양주의 한국이단들 5장 교회와 이단 -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 21. 청소년과 이단 22. 수능과 이단 23. 대학과 이단 24. 군대, 여성, 장애인과 이단 25. 인터넷과 이단 6장 예방과 대처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알고 대처하자 26. 왜 이단 피해가 발생하는가 27. 어떤 이단들이 성공하는가 28. 누가 이단을 규정하는가 29. 어떻게 이단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가 30. 어떻게 이단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가 나가는 말 참고문헌왜 젊고 똑똑한 사람들이 이단에 빠지는 걸까?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이단들의 포교 방법, 예방과 대처가 시급하다! 2020년, 코로나 19와 이단 신천지 문제! 신천지, 그들은 왜 교주의 가르침을 맹신하는가?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 이단 연구가 탁지일 교수의 이단 파헤치기 “이단문제는 날카로운 교리적 분석의 눈이 아니라, 애통하는 피해자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 _탁지일 ‘고상한 신학’이 아니라 ‘상식적인 신앙’이 필요한 시대 미혹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이단에 대한 모든 것! “교회 개혁과 이단 대처는 떼려야 뗄 수 없다.” 2020년,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거리에서 전단지와 설문지를 들고 ‘종말을 파는 이단’의 폐해와 사회로부터 외면 받는 ‘종말을 잊은 교회’의 일탈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당신이 궁금한 ‘이단’에 대한 모든 것! 2020년 발생한 코로나 19와 이단 신천지 문제는, 이제 이단이 교회만의 문제가 아님을 시사한다. 이단 연구 일인자 탁지일 교수가 통일교부터 신천지까지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신천지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2020년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와 신천지 문제는 이단의 사회적 역기능을 고스란히 노출해주었다. 이단 문제가 단순히 교리적 문제를 넘어, 누군가의 삶을 빼앗고 파괴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로 언제든지 비화(飛火)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실히 목격했다. 만약 우리가 호기심어린 안이한 눈으로 이단 문제를 바라본다면 결코 인지할 수 없는 것들을,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절박한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렵지 않게 간파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신천지 문제가 우리에게 주는 아픈 교훈이다. 왜 그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하는가? 이단의 미혹 대상에는 예외가 없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접근 방식과 포교 방법, 이단에 빠졌을 때 어떤 사고방식의 전환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단을 알아야 교회를 보호할 수 있다. 이단과 교회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이단을 앎으로 교회의 본질을 알게 된다. 또한 교회를 제대로 이해할 때 이단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시대의 이단들은 어김없이 자신들이 타락한 교회의 대안이라고 주장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이단 대처와 회복 이단 대처는 일면 거룩한 성경 언어의 회복 운동이다. 이단들은 하나님에게 저작권이 있는 성경의 핵심적인 단어들을 도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기독교적 종말론의 표징인 “새 하늘과 새 땅”[新天地]은 신천지에게 그 저작권이 도용당해, 이제는 신천지라는 단어를 교회 안에서 사용하기 꺼려지는 기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구원파가 사용하는 “복음”, “생명의 말씀”, “기쁜 소식” 등도 역시 그리스도인들이 구원파의 미혹을 경계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부정적인 표현들로 인식되고 있다. 어불성설이다. 이단들에게 도용당한 성경 언어의 저작권 회복 운동이 필요하다. 이단 대처의 명분으로 인해 주옥같은 성경 언어들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신천지, 기쁜 소식, 생명의 말씀은 이단이 아니라 교회에 속해 있다. 남녀노소 신앙인의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이고 ‘내용적으로는 성경적이고 전통적’이면서도 ‘형식적으로는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이단 예방 및 대처 교육의 계발이 요구된다. 교회의 거룩함과 구별됨은, 이단들에 대한 변증과 선한 싸움을 통해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이단은 항상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지만, 주님의 교회는 영원하고 마침내 승리한다. 이는 변함없는 우리의 믿음이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_마태복음 24장 4절 “이단들을 연구하면서 나는 ‘왜 그들이 기독교가 아닌지’를 씨름해왔다.” _탁지일이단 교주의 신격화를 비판하면서, 일부 목회자의 비윤리적 행태에 눈감을 수 없다. 이단 교주는 이단이기 때문에 정죄하고, 비윤리적 목회자는 정통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정통이라는 우산 아래서 벌어지는 범죄는 가중처벌 대상이다. 건강한 교회라야 이단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교회 개혁과 이단 대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이다. 선친은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남편이었으며, 아버지였고, 할아버지였다. 선친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종교적인 이유로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는 일은 결코 합리화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누군가를 죽이는 일을 어떻게 성전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죽이면서까지 무고한 이들의 생명을 빼앗는 일을 어떻게 순교라고 할 수 있을까? 현대 이단 발흥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는 2020년, 우리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거리에서 전단지와 설문지를 들고 ‘종말을 파는 이단’의 폐해와 다양한 이유로 사회로부터 외면받는 ‘종말을 잊은 교회’의 일탈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New 골라 배우는 음악공부 6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11.04.30
5,000원 ⟶ 4,500원(10% off)

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1권 온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 온쉼표 2분쉼표 4분쉼표 8분쉼표 16분쉼표 Self Study 점2분음표 점4분음표 점8분음표 점2분쉼표 점4분쉼표 점8분쉼표 Self Study 2권 가온 도 가온 레 가온 미 가온 파 가온 솔 가온 라 가온 시 Self Study 낮은 도 낮은 레 낮은 미 낮은 파 낮은 솔 낮은 라 낮은 시 Self Study 높은 도,레 은 미,파 높은 솔,라 높은 시, 위의 도 Self Study 아래 도,레 아래 미,파 아래 솔,라 아래 시, 낮은 도 Self Study 3권 우리나라 음이름 알파벳 음이름 Self Study 올림표# 내림표♭ 제자리표 #가 붙는 음이름 ♭가 붙는 음이름 Self Study 딴이름한소리 옥타브 옥타브표 Self Study 4권 세로줄과 마디 2/4박자 3/4박자 4/4박자 Self Study 3/8박자 6/8박자 9/8박자 12/8박자 Self Study 리듬표와 리듬읽기 갖춘마디 못갖춘마디 당김음 Self Study 5권 셈여림표 변화하는 셈여림표 이음줄 붙임줄 스타카토 악센트.테누토.페르마타 꾸밈음 Self Study 도돌이표 바르기말 조표와 임시표 Self Study 3화음.주요3화음 자리바꿈화음.펼침화음 7화음.딸림7화음 자리바꿈화음.펼침화음 Self Study 6권 온음과 반음 검은 건반의 온음과 반음 음정1 음정2 Self Study 장음계 단음계 #(샤프) 붙는 순서 ♭(플랫0 붙는 순서 Self Study 장조의 으뜸음(#) 장조의 으뜸음(♭) 단조의 으뜸음(#) 단조의 으뜸음(♭) 관계조 조옮김 조바꿈 Self Study
나이트 러닝
한겨레출판 / 이지 (지은이) / 2022.11.07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겨레출판소설,일반이지 (지은이)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을 동시 석권하고, 한국일보 당선 당시 “우리 사회의 태피스트리를 배경으로 때로는 희극적이고 감성적인 색조로 그려진 인물들”과 “하루키적 경묘(輕妙)함을 내장한 단편”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던 이지 작가의 첫 소설집 《나이트 러닝》이 출간되었다. 수록된 여덟 작품은 오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다층적 인물의 묘사를 통해 작가의 개성을 능란하게 구축하고, 키치하고 유머러스한 낭만 서사에 타성적 허무와 페이소스를 핍진하게 녹여냈다. 특히 미발표작이자 표제작인 〈나이트 러닝〉은 모든 언덕이 무덤으로 이루어진 도시에서 죽은 남편을 향한 그리움으로 자신의 팔을 잘라버린 여자와 그로 인해 도시 전체에 번진 불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꿈처럼 황당하고 괴이한 인생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끌어당겨 “고유한 삶”으로 표현해내는 작가의 노련함은,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자라는 팔과 그 팔을 주워들고 내달리는 사람들, 밤과 대비되어 환하게 빛나는 불의 이미지 같은 유쾌한 상상의 체험을 제공한다. 《나이트 러닝》의 인물들은 모두 생에 유일하게 빛났던 무언가를 ‘상실’한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친구, 가족에서부터 꿈, 젊음, 추억, 낭만으로 다양하게 확장되지만, 소설은 그 상실의 순간들에 침잠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상상하던 미래가 지금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라고 푸념하면서도,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도 웃고, 달린다”라며 쾌활하게 한 걸음 나아간다. 우리는 무언가를 계속 잃어버릴 테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결국은 ‘살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의 응결 안에서 《나이트 러닝》이 보여주는 삶의 관성은 곧 “살아 있음의 증거”가 된다.나이트 러닝 슈슈 얼룩, 주머니, 수염 우리가 소멸하는 법 모두에게 다른 중력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곰 같은 뱀 같은 에덴―두 묶음 사람 작가의 말“나는 그 어떤 밤, 끝도 없이 달리며 생의 내력에 대해 생각했다.” “이들이 매 순간 직면하는 진실이 다름 아닌 살아 있음의 증거다.” 우다영 소설가 강력 추천! 사랑과 애도의 절묘한 콘트라스트, 이지 첫 소설집 출간 한밤의 소란처럼 생에 유일하게 빛났던 우리의 만남, 우리의 시간에 관하여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와 제7회 중앙장편문학상을 동시 석권하고, 한국일보 당선 당시 “우리 사회의 태피스트리를 배경으로 때로는 희극적이고 감성적인 색조로 그려진 인물들”과 “하루키적 경묘(輕妙)함을 내장한 단편”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던 이지 작가의 첫 소설집 《나이트 러닝》이 출간되었다. 수록된 여덟 작품은 오묘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와 다층적 인물의 묘사를 통해 작가의 개성을 능란하게 구축하고, 키치하고 유머러스한 낭만 서사에 타성적 허무와 페이소스를 핍진하게 녹여냈다. 특히 미발표작이자 표제작인 〈나이트 러닝〉은 모든 언덕이 무덤으로 이루어진 도시에서 죽은 남편을 향한 그리움으로 자신의 팔을 잘라버린 여자와 그로 인해 도시 전체에 번진 불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꿈처럼 황당하고 괴이한 인생의 한순간을 “마법”처럼 끌어당겨 “고유한 삶”으로 표현해내는 작가의 노련함은, 잘라내고 잘라내도 계속 자라는 팔과 그 팔을 주워들고 내달리는 사람들, 밤과 대비되어 환하게 빛나는 불의 이미지 같은 유쾌한 상상의 체험을 제공한다. 《나이트 러닝》의 인물들은 모두 생에 유일하게 빛났던 무언가를 ‘상실’한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친구, 가족에서부터 꿈, 젊음, 추억, 낭만으로 다양하게 확장되지만, 소설은 그 상실의 순간들에 침잠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상상하던 미래가 지금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라고 푸념하면서도,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도 웃고, 달린다”라며 쾌활하게 한 걸음 나아간다. 우리는 무언가를 계속 잃어버릴 테지만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결국은 ‘살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의 응결 안에서 《나이트 러닝》이 보여주는 삶의 관성은 곧 “살아 있음의 증거”가 된다. “불이 났어.” 드리는 손으로 부채질을 하며 말했다. 불? 그러고 보니 드리의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응. 불이 났다고 활활. 그리고 내가 이걸 주웠어.”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것은 희끄무레한, 핏기없는, 가느다란, 약간은 물컹해 보이는, 길고 가는 물체였다. 소시지인가. 길고 가는 두 개의 소시지. (…) 절단된 팔을 보고 있자니 현기증이 밀려왔다. 눈 앞에 펼쳐진 이걸 믿지 않는다면 대체 무얼 믿어야 할까. 드리가 들고 온 건 어디로 보나 마네킹도 소시지도 아닌 진짜 사람의 팔이었다. “누가 팔을 흘렸나 보네.” _본문에서 “사는 일은 왜 항상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울까.” 꿈, 낭만, 사랑, 삶에 대한 불안과 슬픔을 노래하는 명랑한 애도자들 《나이트 러닝》에는 저마다 독특한 형태로 표현되는 결핍이 존재한다. 〈얼룩, 주머니, 수염〉의 남자는 빈티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만난 신경증을 앓고 있는 여자와 낭만적 연애를 시작하지만 결국 그녀가 선물한 빈티지 밥솥 고장을 발단으로 이별하게 되고, 〈우리가 소멸하는 법〉의 유구와 나는 왕릉을 걸으며 소도시의 지난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던 친구 교호의 죽음을 되새기고, 그들의 삶에 유일하게 빛났던 순간의 점멸을 목도한다. 〈모두에게 다른 중력〉의 나는 사진을 전공했지만, 불시에 찾아온 종양으로 한쪽 눈을 잃고 자기 연민으로 방황하게 되고,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의 미술 입시 학원 강사 해원은 동업자의 배신으로 학원을 정리하고 제자의 집에 얹혀 지내며 제자가 잃어버린 강아지 리치의 행방을 쫓는다. 사랑, 꿈, 낭만, 젊음과 같은, 그들이 일순 놓쳐버린 삶의 추상이 일상적이고 신체적인 결핍으로 구체화될수록 소설을 읽는 우리는 살아가며 한 번쯤 마주하는 종류의 불안에 더욱 깊이 맞닿는다. 그러나 《나이트 러닝》은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모든 땅이 곧 누군가의 무덤이라는 괴로운 사실을 잊지 않고”(우다영 소설가) 그 결핍의 길항으로 애도를 택한다. 빈티지 밥솥을 바라보며 ‘알렐루야(할렐루야)’ 읊조리는 남자, 누군가 밟아버린 매미의 사체를 그러모아 묻어주는 유구, 자신의 의안을 피사체 삼아 작업을 해나가는 사진작가, 한 청년의 꿈을 위해 파양 직전의 강아지를 도맡는 해원까지. 그들에게 남겨진 불안의 내력과 그 슬픔에 대처하는 명랑한 애도를 보노라면, 인생의 어떤 부분은 애써 채우기보다는 그저 슬퍼함으로써 버텨내는 것이라는 뭉근한 울림이 뒤따라온다. “그런데 말이야. 반성과 속죄는 다른 것 같아. 생각해 봐. 반성은 거의 누구나 하는 거야. 반성을 위한 장소도 곳곳에 있지. 반성의 시간을 정해놓는 경우도 있어. 그러니까 ‘반성을 한다’는 건 살아가는 데 형성된 일정 정도의 습관 같은 거야.” _본문에서 “왜 너는 내가 널 좋아했을 거라고 생각해?” 이 땅의 모든 ‘두 묶음 사람’을 위한 진심보다 진한 무조건적인 선의와 온기의 힘 만약 《나이트 러닝》에 부제가 있다면 그것은 ‘두 묶음 사람’일 것이다. “세상에는 한 묶음 사람이 있고 두 묶음 사람이 있다”라는 〈에덴〉의 문장처럼, 이지 작가의 소설에는 필연적으로 한 쌍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모두 가족, 친구, 연인 등의 묶음으로 살아가지만, 그것이 서로를 향한 절절한 진심과 끈끈한 애정으로 이루어지는가는 또 다른 문제다. 〈슈슈〉의 주인공은 부모님이 죽고 타국에 있는 이복 언니를 찾아가지만, 늘 따뜻했던 언니한테서 “왜 너는 내가 널 좋아했을 거라 생각”하냐는 말을 듣는다. 〈곰 같은 뱀 같은〉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의 죽음으로 무력감을 느끼던 내가 같은 요양원의 간병인 은유의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며 꿈같은 위로를 받게 되고, 〈에덴〉에서는 베를린 유학 중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의 위독으로 귀국을 해야 했던 나와 하룻밤의 인연을 찾아 베를린 곳곳을 헤매는 친구 제리가 서로의 ‘홀로 됨’을 이해한다. 《나이트 러닝》은 때로는 그 어떤 진심보다도 곁에 있는 사람의 따뜻한 온기와 선의가 더 큰 위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이 사람을 보고, 사람이 사람을 기억하는 일 이외에 무엇으로 세상을 채울 수 있”을까. 이 책이 품은 무수한 묶음의 사람들을 찬찬히 지나 보내며 자칫 사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많은 관계를 돌이켜 생각해본다. 그리하여 끝내, 한밤에 들려오는 누군가의 숨소리 ‘슈슈’, 다정하고 친절한 동료의 베풂, 부스러기처럼 남은 인연이 밤의 고독과 인생의 고난과 생활의 고달픔을 잊게 해줄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언니와 둘이 보낸 시간들을 떠올렸다. 언니의 손가락을 잡고 잠들곤 했던 밤들. 진심이 아니었다 해도 따뜻했던 날들. 우리가 타인에게 얻고 싶은 건 어쩌면 진심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무조건적 온정이 아닐까. 곯아떨어진 언니는 폭풍 같은 숨소리를 냈다. 슈슈, 푸푸, 퓨퓨 숨소리의 향연. (…) 나는 슈슈, 언니의 숨소리를 들으며 ‘씨발’ 조용히 내뱉었다. 그리고 곧 언니 옆에서 나도 슈슈, 숨소리를 내며 잠들었다. _본문에서큰 슬픔 앞에서 사사로운 불행은 폼을 잡지 못하는 법이다. 슬픔의 위력은 대단하다. 슬픔은 우리를 발가벗기고 초라하게 만든다. 우리는 아주 작은 일에도 웃고, 달리고, 노래한다. 그래야 슬픔의 힘에 눌리지 않기 때문이다. 사는 일은 왜 항상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울까. 어째서 중간은 없는 걸까. 절단된 팔을 보고 있자니 현기증이 밀려왔다. 눈앞에 펼쳐진 이걸 믿지 않는다면 대체 무얼 믿어야 할까. 드리가 들고 온 건 어디로 보나 마네킹도 소시지도 아닌 진짜 사람의 팔이었다.“누가 팔을 흘렸나 보네.” “봐. 나는 시간과 맞서고 있으니까. 시간아, 네가 아무리 좀먹어 봐라. 내가 꿈쩍이라도 할까. 누가 이기나 보자. 이러고 사는 거야. 정정당당하게 노려보면서. 서두르지 않을 거야. 왜 사람들이 시간을 아까워하는지 모르겠어. 시간은 그냥 여기저기 흘러 다니는 거야. 난 숙제가 없어. 남은 생을 방학이라 생각해.”
리에의 임산부 요가 다이어리
지식노마드 / 아키바 리에 지음 / 2017.08.28
12,000원 ⟶ 10,800원(10% off)

지식노마드임신,태교아키바 리에 지음
방송인이자 ‘임신 전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는 아키바 리에의 요가 다이어리. 요가 동작 외에 저자가 임신 기간에 쓴 에세이와 다이어리, 팁 등 유용한 정보를 두루 담았다. 저자가 직접 임신을 경험하며 느낀 증상과 변화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군살과 부종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 준비까지 마칠 수 있다. 동작 사진 위에 호흡과 움직임의 방향 등을 직접 표시하는 한편, 헷갈리기 쉬운 동작은 부분 확대 컷을 추가해 이해를 돕는다. 실수하기 쉬운 NG 자세, 더 쉽고 안전한 이지포즈 등 임산부의 신체적 특징을 반영하는 포인트도 추가했다. 임신 중기 이후 급격히 배가 불러 책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지는 임산부들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해 임신 중기 이후에도 보기 좋은 큼직한 판형으로 제작되었다.프롤로그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임산부 요가의 장점 및 주의점 Part 1 임신 초기 Maternity Life : 임신 초기의 아기 성장, 에세이, 다이어리 기본호흡 교대호흡 발가락 깨우기 종아리 허벅지 풀기 다리 뒤쪽 풀기 반비둘기자세 골반 열기 앉아서 옆구리 늘이기 앉아서 허리 트위스트 다리 밖으로 구부려 눕기 목 근육 풀기 목 앞쪽 근육 풀기 목 옆쪽 근육 풀기 목 뒤쪽과 등 근육 풀기 등 근육 긴장 풀기 물고기자세 Plus pages : 뱃속 아기와 교감하는 명상 Part 2 임신 중기 Maternity Life : 임신 중기의 아기 성장, 에세이, 다이어리 브라마리 호흡 바르게 앉기 바르게 서기 태양예배 영웅자세 시퀀스 발바닥 맞대고 숙이기 아기 안는 자세 비둘기자세 고양이자세 시퀀스 옆구리 늘이기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 누워서 한쪽 다리 트위스트 누워서 양쪽 다리 트위스트 누워서 골반 풀어주기 해피 베이비 포즈 Plus pages : 골반저근 키우기 Part 3 임신 후기 Maternity Life : 임신 후기의 아기 성장, 에세이, 다이어리 비로마 호흡 반달자세와 트위스트 전굴자세-문자세 삼각자세 시퀀스 소머리자세 임산부 스쿼트 가슴 열기 쉬운 고양이자세 쉬운 다운독 더 쉬운 다운독 쉬운 해피 베이비 쉬운 차일드 포즈 쉬운 사바사나 Plus pages :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가슴체조 에필로그전 세계에서 요가를 가르칠 수 있는 ‘YOGA ALLIANCE 200h’ 지도자 자격증 보유자 아키바 리에가 10개월간 직접 체험하며 구성한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 임신과 출산으로 다시 한 번 느낀 요가의 힘 요가는 운동이기 이전에 수련이다. 임신 중 생길 수 있는 통증이나 불편감을 완화해주는 것은 물론, 임신으로 인해 생기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은 평소 요가를 해오던 사람은 물론, 임신 이후 요가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임산부용 가이드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임신 전후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임신을 경험하며 느낀 증상과 변화를 토대로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10개월간의 체험적 연구를 통해 구성, 보완된 완성도 높은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으로 군살과 부종을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 준비까지 마칠 수 있다. “10년 넘게 요가를 해왔지만 임신과 출산을 직접 겪으며 다시 한 번 요가의 힘을 느꼈다”는 리에의 정성과 지혜가 가득 담긴 책이다. 임산부의 신체적 변화 고려한 판형과 구성 임신 중기 이후 급격히 배가 불러오면 몸을 숙이기 어려워 책을 보면서 운동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 이 책은 이러한 임산부들의 신체적 변화를 고려해 임신 중기 이후에도 보기 좋은 큼직한 판형을 채택했다. 또한 동작 사진 위에 호흡과 움직임의 방향 등을 직접 표시해서 책을 보면서 운동할 때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헷갈리기 쉬운 동작은 부분 확대 컷을 추가해 이해를 돕고 있으며, 실수하기 쉬운 NG 자세, 더 쉽고 안전한 이지포즈 등 임산부의 신체적 특징을 반영하는 포인트를 추가했다. 더불어 임산부 주의사항은 밑줄과 색 등을 사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전체 구성은 임신 초기, 중기, 후기로 이루어져 있지만, 임신기수와 별개로 동작별 권장 시기와 가장 좋은 시기를 눈에 띄게 표현하고 있으며, 동작의 효과를 상단에 명시해 증상과 필요에 따라 동작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솔직담백한 에세이와 팁으로 경험적 지식 전달 이 책은 요가 동작 외에 리에가 임신 기간에 쓴 에세이와 다이어리, 팁 등 유용한 정보를 두루 담고 있다. 임산부들에게 생길 수 있는 변화와 소소한 걱정거리 등을 리에의 사례를 통해 점검해볼 수 있다. 동작 사이사이에도 짤막한 리에의 이야기를 실어 해당 동작의 효과 및 특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불안정한 임신 기간에는 선배들의 이야기가 가장 귀한 팁이 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귀한 정보와 지식을 두루 담고 있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미야구치 코지 (지은이), 이광호 (옮긴이) / 2022.02.03
15,800원 ⟶ 14,220원(10% off)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육아법미야구치 코지 (지은이), 이광호 (옮긴이)
020년 일본 사회는 아동정신과 의사 미야구치 코지 박사가 밝혀낸 사실을 두고 충격에 빠졌다. 코지 박사는 소년원에서 폭행 및 상해죄로 입소한 비행청소년들을 치료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박사는 아이들에게 종이에 그린 원을 케이크로 생각하고 똑같이 3등분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 아이가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셈을 못 하고 짧은 문장조차 외우지 못했다. 이들은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어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왜곡해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을 펴냈고,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는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해법을 담고 있다.다루기 힘든 아이를 위한 세 개의 고리 인지 기능 트레이닝 체험자의 생생 인터뷰 PART 1 왜 적응이 힘들까? 다루기 힘든 아이는 반드시 신호를 보낸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 놓치지 않기 무관심할수록 아이에게 어려움이 더해진다 자녀의 문제는 부모 탓이 아니다 PART 2 다루기 힘든 아이에게 나타나는 3가지 서투름 공부와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원인을 찾아라 대화 능력이 부족하면 대등한 관계를 구축하지 못한다 PART 3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의 미래 어른이 되어도 나아지지 않는다 이해받지 못하는 아이의 상처는 깊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그레이존’의 아이들 PART 4 서투른 아이를 위한 2가지 선물 다루기 힘든 아이를 위한 ‘인지 기능 트레이닝’ 어려움에 처한 아이에게 필요한 2가지를 기억하자 PART 5 인지 기능 트레이닝 인지 기능 트레이닝을 위한 준비 인지 능력 향상 트레이닝 대인관계 능력 향상 트레이닝 신체 능력 향상 트레이닝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들어할까? 일본 신경정신과 의사가 개발한 놀라운 실천적 인지 훈련법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아이가 된다 ★★★★★ ☆☆☆☆☆학습의 토대가 되는 인지능력 훈련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대인능력 훈련 ☆☆☆☆☆능숙하게 사용하는 신체능력 훈련 감정 조절이 안 되고 또래와 잘 지내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를 위한 인지 기능 트레이닝 2020년 일본 사회는 아동정신과 의사 미야구치 코지 박사가 밝혀낸 사실을 두고 충격에 빠졌다. 코지 박사는 소년원에서 폭행 및 상해죄로 입소한 비행청소년들을 치료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박사는 아이들에게 종이에 그린 원을 케이크로 생각하고 똑같이 3등분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대부분 아이가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셈을 못 하고 짧은 문장조차 외우지 못했다. 이들은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어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왜곡해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인지 기능이 약한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을 펴냈고,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는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해법을 담고 있다. 코지 박사는 전체 학생의 14% 정도가 인지 기능이 부족하며 주로 초등학교 2학년 전후에 이런 모습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적장애가 아니므로 일반 학생과 같은 교육을 받는다. 당연히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격차만 벌어진다.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해 자꾸 세상에서 소외되는 아이들은 주변과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다툼과 말썽이 끊이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특별한 인지 기능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적절한 교육을 받으면 큰 무리 없이 일반 학생과 경쟁할 수 있고 오히려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드러내는 경우도 많다. 저자는 이런 아이들에게는 특히 3가지 능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선, 외부 자극을 받아들이고, 저장하고, 다시 인출하는 능력이다. 지각, 기억, 상상, 개념, 판단, 추리를 포함하여 뭔가를 알아내는 인지 능력이다. 두 번째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잘 이해하여 조화롭게 관계를 유지하고 갈등이 생겼을 때 이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이다. 세 번째로 외부 자극에 반응해서 적절한 몸짓으로 보여 주거나 필요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신체 능력이다. 『다루기 힘든 아이 문제는 따로 있다』에서는 이 3가지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인지 능력 트레이닝’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들어할까? 결정적 시기를 놓치면 아이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진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기간 소년원에서 아동정신과 의사로 근무했다. 그곳에서 많은 비행청소년들을 만났다. 얼핏 영악하고 폭력적인 아이들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실제는 달랐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그들은 “솔직하고 붙임성은 좋지만 매사에 조금 서툰 아이들”이었다. 그저 손재주가 서툴다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과 소통을 못 하고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을 왜곡해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몸짓에도 서툴렀다. 즉 ‘삶을 살아가는 그 자체’가 서툰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에게 조금만 더 일찍 필요한 교육이 이뤄졌다면 소년원이라는 인생의 어두운 굴곡을 겪을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이렇게 삶에 서툰 아이의 특징은 유아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생활환경이 가정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사정은 달라진다. 낯선 이들의 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며 반응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삶이 서툰 아이들의 특징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금방 발끈해서 손이 먼저 나가거나, 자신의 기분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 집중하지 못하고 잃어버리는 물건이 많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 불쑥 화를 내거나 항상 짜증을 낸다. 하기 싫은 일은 절대 하지 않고 도망친다. 거짓말을 하고 자존감이 낮다. 아이가 일정 기간 이상 이런 특징을 보인다면 절대 결정적 시기를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초등학교에서는 스트레스가 쌓여도 어떻게든 주위 어른들의 도움으로 졸업할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신호들을 부모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중학생이 되어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저자는 이때 발생하는 환경의 변화를 ‘중1갭’이라고 부른다. 아이는 해결되지 않는 스트레스로 학교에 갈 수 없게 되거나, 가더라도 교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물건을 부수거나, 불량한 패거리와 어울리거나, 밤을 배회하며 담배를 피우거나, 자전거를 훔치는 등 이른바 ‘문제 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 아동정신과 의사가 개발한 혁명적인 ‘인지 기능 트레이닝’ 인지 트레이닝란 ‘인지 기능에 특화한 트레이닝’으로 목적별로 학습과 사회성, 신체능력과 같은 3가지 면에서 훈련한다. 이는 학교나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는 데 필요한 3가지 면(사회면, 학습면, 신체면)을 개선·강화하고 아이를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이다. 인지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점 연결하기, 사과 세기, 똑같은 그림 찾기 등이 있다. 대인관계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으로는 자신 알기, 감정 조절하기, 시간차 일기 등을 제안한다. 신체능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한 발로 서기, 봉 돌리기, 테니스공 쌓기 등이 있다. 저자가 오랜 기간 의료 소년원에서 개발한 방법으로 이미 검증이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실시한 인지 트레이닝을 거친 아이들이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 긍정적인 사고로 바뀌었다. - 침착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 일단 멈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 여러 가지 다양한 것에 챌린지(도전)해보고 싶다! - 공부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 대학 진학의 꿈이 생겼다. - 금방 화를 내지 않게 됐다. - 기억력이 좋아졌다. 처음엔 비행청소년 대상으로 개발된 인지 기능 트레이닝이 지금은 오히려 일반 학교에서 주목을 받아 많은 학교에서 이 훈련법을 도입하고 있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 공부하는 것도, 감정을 조절하는 것도, 또래와 관계를 맺는 것도 서툴고 어려움을 겪는다. 각 장을 시작하기 전에 체크리스트가 있어 아이가 어떤 부분에 어려움을 겪는지, 어른들이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를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다. 인지 기능 트레이닝을 실천한다면 소중한 아이가 지금보다 한결 더 편안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을 것이다.문제를 일으킨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면 ‘모두와 잘 지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 선생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어쩌면 이 강한 인정의 욕구가 무리를 일으킨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도 자기 행동이 번번이 심각한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압니다. 왜 그런지 몰라 답답하고 생각대로 잘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아이를 돕기 위해서는 우선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배경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아이’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잘 적응하지 못하고 생활하기 힘든 아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호가 부적절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지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잘 전달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신호’를 먼저 알아차리도록 해야 합니다.
엄마를 선택하는 아기 : 엄마, 또 나를 낳아주실 거죠?
눈과마음 / 조나단 케이너,다케우치 가쓰아키 글, 정난진 옮김 / 2004.11.15
8,500원 ⟶ 7,650원(10% off)

눈과마음육아법조나단 케이너,다케우치 가쓰아키 글, 정난진 옮김
전 세계에 걸친 탄생을 기억하는 아기에 관한 투고 기사를 모았다. 하지만 이 책이 “아기가 엄마를 선택한다”는 메시지를 주장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 조나단도 인터뷰 중에 말했지만 전세계 사람이 아무리 같은 체험을 했다고 해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명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말 아기가 엄마를 선택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단순한 환상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최종적인 결론은 여러분 자신이 내려야 할 것이다. 대답을 도출하기 위한 재료는 이 책 속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내 준 이야기들은 거의 대부분 단편소설을 읽는 것 같은 충실감이 있다. 이 책 속에는 미소를 짓게 하는 이야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불가사의한 이야기,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영화처럼 드라마틱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가 실려 있다.Part. 1 비눗방울 나라에서 온 아이들 아이는 자신의 운명을 이해한 상태에서 태어난다 천국의 아기마을에서 엄마를 선택했다 데이트하는 엄마를 하늘에서 보고 있었다 날개를 달고 내려왔어요 엄마에게 안기고 싶어서 태어났다 비눗방울 나라에서 지구로 왔어요 하나님이 계신 나라에서 아빠와 살고 있었어요 달나라에서 엄마를 보았어요 다른 엄마에게는 절대 가지 않을 거예요 어떻게 엄마의 아르바이트 장소를 알았을까?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구름 위에서 엄마들을 보여 주었어요 난 엄마를 만나고 싶어서 왔어요 엄마의 뱃속에서 보고 있었다 이 엄마의 아이가 되고 싶은 아기는? 태어났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 할아버지가 불러서 엄마 뱃속에…… 빛이 몸을 관통한 뒤에 출산한 여성 천사들이 나를 지상으로 보내 주었어요 전생에 함께 살았던 엄마와 아들 난 하늘에서 내려왔어요 엄마가 제일 예뻤기 때문이에요 천국의 방에서 엄마가 날 선택했다 자신의 전생을 상세하게 말한 캐나다의 아기 양자리로 태어난 아들 요정들이 엄마를 선택하라고 말했다 드림 캐처 Part. 2 자신의 부모를 ‘생전의 세계’에서 선택한 기억이… … 드넓은 하늘 위에서 엄마를 보고 있었다 우주 같은 공간에서 부모가 있는 곳으로 어떤 남자가 ?원하는 곳으로 가거라?고 말했다 구름 아래에 나의 엄마와 아빠가…… 자신이 태어나기 전의 광경을 하늘에서 보고 있었다 소중한 교훈을 배우기 위해 지구로 왔다 같은 일을 반복한다…… 영화 같은 내 인생 부모를 선택한 것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결혼을 확신하는 것은 어째서일까?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다 천장 틈새로 엄마를 내려다보고 있었던 여성 나는 다른 인종간의 신성한 사랑의 결정 절대 알 수 없는 엄마의 직업을 알아맞힌 아이 자신의 의지로 지구에 온 여성 너무도 안락한 생전의 세계를 기억하고 있다 하늘의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한 뒤 \'유희의 정신‘으로 인생의 계획을 세웠다 잉태되었을 때의 기억을 갖고 있는 미국인 여성 Part. 3 태어나기 전의 아기가 꿈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사내아이가 꿈속에서 손을 흔들었다 꿈속에 사내아이가 나와서…… 태내 기억이 있는 남성 가족에게 연락을 해온 아이들 작은 ‘알’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쌍둥이로 태어나도 괜찮아요? 부모가 동시에 유산하는 꿈을 꾼 덕분에 아빠의 꿈에…… 딸의 영혼이 부부의 사랑을 회복시켰다 Part. 4 연면히 이어지는 가족의 불가사의한 유대 나는 이모가 환생한 몸? 나는 할아버지가 환생한 몸? 내 뒤를 이어 태어나 주어서 고맙다 딸이 마리아님의 그림엽서를 가져와서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엄마의 아이가 내 아들로…… 출산 예정일이 아버지의 생신과 겹쳤다! 출산을 알아맞힌 세 살짜리 아이 전생을 기억하는 네 살짜리 아이 길러 주신 어머니에게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있었다 태어나지도 않았던 동생이 내 아들로…… 환생을 말하는 발리 섬의 스님 새로운 생명을 다시 얻기를 아버지의 기일 전날 출산한 나 왕고모의 몸에서 증손으로 환생한 영국인 여성 미워하는 것을 그만둔 순간 엄마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오빠가 환생한 몸? ‘돌아가신 엄마가 환생한 집’을 보러 가다 엄마의 무덤 앞에서 육체적으로 결합하여 낳은 아기는? 음악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손녀 10년 전에 심령술사가 한 말이 현실로? Part. 5 빛과 사랑으로 충만한 어느 여성의 체험 빛에 둘러싸여 임신한 나 딸의 영혼이 부모의 사랑을 회복시켰다 낙태 위기에 처한 아이가 직접 호소하여…… Part. 6 중절을 했다는 죄책감으로 고민하지 말기를 태어나지 못한 아기에게…… 다시 내 아이로 태어나 주기를 바다 밑에 있는 아기 하늘 위에서 몹쓸 엄마를 보고 있기를 태어나는 목적은 ‘사랑’ 좌절하지 마세요 함께 있을 수 없었잖아요! “돌아와 주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 보답하는 길 중절시킨 아이에게는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중절한 아이와 마주하는 것이 바로 공양 계속 고통스러워하던 나를 질책한 아기 열심히 삽시다 Part. 7 장애 저편에는 희망이 있다 유아 체험으로 인해 임신과 출산을 두려워한다 남을 믿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에게서 상처를 받은 분들께 왜 임신이 되지 않는가? 마음을 다잡고 적극적으로 체념하는 사람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삶의 패턴을 바꾸자 임신이 가능해졌다 생각을 바꾸자 임신이 가능해졌다 나오코 씨가 전하는 또 하나의 충고 병원에서는 출산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유산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여성을 구한 빛 두 사람이 체험한 똑같은 광경이란? 출산을 축하합니다(mico 씨의 뒷이야기) Part. 8 조나단 케이너는 이렇게 생각한다 ‘엄마를 선택하는 아기’에 대한 감상 태어나기 전, 죽은 후에는 어디로 가는 걸까? 아이에게서 ‘태어나기 전의 일’에 대해 들은 경험이 있는가? 아이가 아빠를 선택하여 태어났다는 것을 실감하는가? 부부, 형제, 친자가 가족으로서 살아가는 의미는? 아이는 태어나기 전의 일을 어떻게 기억하는 걸까? 중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유산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