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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람이다
느림 / 이태연 (지은이) / 2023.07.05
15,000

느림소설,일반이태연 (지은이)
이태연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 시집이자 첫 번째인 ‘사람’을 모티브로 한 휴먼 포에트리의 결정판. 진주 남강 변에서 시작된 여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삼천포의 기억, 그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에 대한 소소한 사건과 느낌. 대학 이후 생활의 터전이 된 서울과 군 복무했던 연천 알파 포대에서의 인연, 사회생활 초창기 성북동 일대의 추억 등이 ‘이름’이라는 구체적 징표를 통해 시로 형상화되었다.1부. 바다로 가는 빛무리에 2부. 새벽 어스름 향기 속에서 3부. 길은 앞으로 가고 있으니 4부.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모든 길의 시작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진주 남강 변에서 시작된 여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삼천포의 기억, 그 추억을 공유하는 친구들에 대한 소소한 사건과 느낌. 대학 이후 생활의 터전이 된 서울과 군 복무했던 연천 알파 포대에서의 인연, 사회생활 초창기 성북동 일대의 추억 등이 ‘이름’이라는 구체적 징표를 통해 시로 형상화되었다. 그 ‘사람’은 그가 만나고 겪은 다른 ‘사람’들의 총합과 결코 달라질 수 없다. 관심과 배려라는 큰 물줄기를 지표면 아래 흘려보낼 수만 있다면, 만나는 모든 사람은 이 공동체라는 숲에서 크건 작건, 잎이 무성하든 듬성듬성하든 더불어 다 함께 숲을 이룰 수 있다. 피톤치드보다 강한 사람의 향기로 하루의 시작을 희망과 기대로 가득 채울 수도 있다. - 이태연 시인의 다섯 번째 개인 시집이자 첫 번째인 ‘사람’을 모티브로 한 휴먼 포에트리(Human Poetry)의 결정판.나는 가을 햇살에 살랑살랑 빛나는 진노랑 은행잎들이 좋기는 하지만 떨어지는 낙엽 보면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그는 아니더랍니다. 낙엽이 져야 계절도 바뀌고 겨울 놀이로 신날 거라고 먼 산 하얗게 덮인 눈 바라다보는 상큼한 즐거움을 얘기합니다. 조명준 강원도 설악에 가면/아주 오래전/울산에서 이사 와서/터 잡고/살고 있다는 ​울산바위가 있습니다​그 기세가 하도 대단하고 장엄하여 감동으로 경외감으로 자리를 뜨지 못하는 사람 하나 있습니다.지름길도 마다하고 아내의 잔소리도 못 들은 척 미시령 옛길로 굳이 돌아가는 이유를 당신은 아시는지요.
오늘 아침,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파랑새 / J.M.G. 르 클레지오 지음, 김예령 옮김, 박형동 그림 / 2009.09.14
8,000원 ⟶ 7,200원(10% off)

파랑새소설,일반J.M.G. 르 클레지오 지음, 김예령 옮김, 박형동 그림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가 청소년을 위해 쓴 소설로, 한 소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사춘기 시기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 르 클레지오의 밀도 높은 언어, 오랫동안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 온 김예령의 번역, 감각적인 스냅 사진을 보는 듯한 박형동의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한때의 서성거림과 방황, 낯설고 불안한 세계와 홀로 맞서는 어린 영혼의 흥분과 도전을 선명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시월 중순의 어느 날 아침, 륄라비(lullaby)라는 이름의 소녀는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륄라비가 학교 대신 찾아간 곳은 드넓은 바다. 륄라비는 자신이 있는 곳을 일인용 바닷가라 부르며 먼 나라에 있는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실컷 수영을 하고, 마음껏 거닐며 시간을 보낸다. ECHO SUPER VAMPER MADE IN GERMANY는 글씨가 적혀 있는 작은 하모니카와 같은 낯선 물건을 소중히 지니고, 갈 수 없는 이란의 주소로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는 륄라비가 지금 바라는 것은 익숙한 무언가가 아니다. 소녀는 가족, 친구, 학교라는 익숙한 모든 것을 벗어 버린다.우리만의 문학, 우리만의 세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오늘 아침,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작가인 J. M. G. 르 클레지오는 스물셋의 나이에 첫 작품 《조서》로 프랑스 4대 문학상의 하나인 르노도 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하여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로 자리매김하였고, 2008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르 클레지오가 청소년을 위해 쓴 소설로, 한 소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사춘기 시기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이 시대 최고의 작가가 선사하는 밀도 높은 언어, 오랫동안 프랑스 문학을 번역해 온 김예령의 군더더기 없는 번역, 감각적인 스냅 사진을 보는 듯한 박형동의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져 한때의 서성거림과 방황, 낯설고 불안한 세계와 홀로 맞서는 어린 영혼의 흥분과 도전을 선명하게 그려 냈다. 익숙한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프리즘의 가장자리로 훌쩍 날아간 소녀의 이야기 시월 중순의 어느 날 아침, 륄라비(lullaby)라는 이름의 소녀는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아버지는 먼 나라에 가 있고 어머니는 사고를 당해 병석에 누워 있다. 그런 륄라비에게 학교에 가지 않겠다는 결심은 완전한 혼자가 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륄라비가 학교 대신 찾아간 곳은 드넓은 바다. 륄라비는 자신이 있는 곳을 일인용 바닷가라 부르며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실컷 수영을 하고, 마음껏 거닐며 시간을 보낸다. 륄라비의 가출은 낯선 것, 닿을 수 없는 것을 향한 열망에서 비롯된다. ECHO SUPER VAMPER MADE IN GERMANY는 글씨가 적혀 있는 작은 하모니카(자신의 것이 아닌), 그 하모니카에 새겨져 있는 david라는 이름(누구인지 모르는)과 같은 낯선 물건을 소중히 지니고, 프로콤 사 페르도브스키 가 84번지 테헤란, 이란이라는 주소(갈 수 없는)로 끊임없이 편지를 보내는 륄라비가 지금 바라는 것은 익숙한 무언가가 아니다. 그리하여 소녀는 가족, 친구, 학교라는 익숙한 모든 것을 벗어 버린다. 지배적인 문명 너머 또 그 아래에서 인간을 탐색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산과 바다와 태양과 대지 사이에서 자발적 유배자의 삶을 살며 글을 쓰는 작가 J. M. G. 르 클레지오의 이력을 아는 독자라면 륄라비의 벗어 버림이 도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짐작할 것이다. 륄라비는 단순히 학교를 벗어난 것이 아니라 학교로 대표되는 도시와 문명을 벗어 버리고 자연으로, 문명의 낯선 여백으로 떠난 것이다. 륄라비는 이제 학교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다. 바다는 그런 것이다. 그런 식으로 지상의 일들을 지워 버린다. 왜냐하면, 바다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 (본문 17쪽 중에서) 르 클레지오 식 표현으로 프리즘의 가장자리인 그곳에서 륄라비는 다음과 같은 글귀 를 발견한다. 나를 찾아보시오. 시멘트 플랫폼에 분필로 커다랗고 삐뚤빼뚤하게 쓰여 있는 이중적인 의미의 글귀는 륄라비의 여행이 자신을 찾는 여행임을 어렴풋이 암시한다. 예민한 독자들이라면 륄라비가 암벽을 타다 발견한 용기를 잃지 마시오!나 아마도 물고기 꼬리로 끝날 일(호라스의 문구에서 유래한 숙어로, 우리말 용두사미나 허탕에 해당한다.)이라는 글귀 또한 나를 찾는 여행에 대한 흥분과 불안을 담아낸다는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륄라비는 우연히 카리스마(그리스어로 은총, 은혜라는 뜻)라는 이름의 그리스 식 집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 또한 발견하게 된다. 비행(飛行) 속에서 찾은 목소리와 몸짓, 그리고 나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오기까지 륄라비(lullaby)라는 이름은 자장가라는 뜻이다. 어린 아이를 재우기 위해 부르는 노래를 이름의 소녀는 그 자체로 성장의 아이콘(icon)이다. 륄라비에게는 아빠가 지어 준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아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투명하고 가벼운 공기의 요정을 가리킨다.(셰익스피어의 《태풍》에도 등장한다.) 그리스 식 집 기둥에 기대앉은 륄라비는 바다를 바라보며 잠들기 직전 아빠가 불러주던 노래를 부른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제 자신에게 들려주었다. 소녀는 모든 것이 저를 떠나 몹시도 빠르게 멀어져 가는 것을 느꼈다. 마치 찌르레기 떼의 비상처럼. 먼지의 소용돌이처럼. 사라져 가는 그 움직임은 또한 륄라비 자신의 팔다리의 움직임, 내면의 떨림, 전율, 소스라침이기도 했다. (본문 43쪽 중에서) 륄라비는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몸짓을 느끼면서 정신의 고속 성장을 체험한다. 이전에는 결코 상상하지 못한 것들, 가령 곤충들의 은신처, 구름의 이면, 바다 깊은 곳에 펼쳐진 거대한 계곡과 무한한 봉우리 같은 것들을 보고 죽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면서 책으로 기록되지 않은, 세계를 형성하는 법칙을 깨닫는다. 또 륄라비는 우연히 만난 소년과 함께 아빠에게서 온 편지들을 태우며 자신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되새긴다. 소년에게 그림을 선물 받은 륄라비는 왜 그림을 태우지 않느냐는 소년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한다. 이 그림을 내가 무척 좋아하게 되면, 그때 태울 거야.(본문 56쪽 중에서) 《오늘 아침, 학교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라는 제목을 접한 독자들은 아마도 소녀가 학교에 가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 할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다. 이 책이 이유 있는 개인의 방황기가 아니라, 방황하는 이유를 모르는 모든 이들을 위한 비망록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륄라비의 발자취를 좇은 독자들은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여행이라는 단 한마디로 모든 것을 이해한 필립피 선생님처럼. 성장을 그리는 작가, 박형동의 감각적인 일러스트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박형동은 《리버 보이》, 《우리들의 스캔들》, 《플라이 대디 플라이》를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 표지 그림을 그린 실력파 일러스트레이터이다.성장을 주제로 한 단편 만화와 일러스트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온 그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순수 문학의 최고봉에 오른 르 클레지오의 작품을 특유의 약동하는 소년,소녀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박형동은 낯설고 신비로운 풍경을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풍경 속으로 뛰어든 주인공 륄라비를 그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일순간에 모든 법칙을 깨닫는 장면, 바다와 하나가 되는 장면, 다시 돌아온 도시의 거리에서 머뭇거리는 장면 등을 통해 내면과 외부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된, 청소년 시기의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폐허가 된 집터에서 출구를 찾아 서성이는 륄라비들을 표현한 마지막 장면은 방황이라는 단어와 함께 오랫동안 독자들의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다. 륄라비는 이제 학교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다. 바다는 그런 것이다. 그런 식으로 지상의 일들을 지워 버린다. 왜냐하면, 바다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 소녀는 모든 것이 저를 떠나 몹시도 빠르게 멀어져 가는 것을 느꼈다. 마치 찌르레기 떼의 비상처럼. 먼지의 소용돌이처럼. 사라져 가는 그 움직임은 또한 륄라비 자신의 팔다리의 움직임, 내면의 떨림, 전율, 소스라침이기도 했다. 이 그림을 내가 무척 좋아하게 되면, 그 때 태울 거야.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중동과 이슬람 상식도감
이다미디어 /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 2020.03.23
16,000

이다미디어소설,일반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은이), 안혜은 (옮긴이)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중동과 이슬람의 모든 것을 담았다. 중동을 유럽 문명권과 중화 문명권의 변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사의 중심무대로 다루고 있다. 중동의 역사야말로 서양사와 동양사를 연결해 세계사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유사 이래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이 교류하고 충돌하는 요충지로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중동 지역을 ‘중동 문명권’이라는 하나의 완전체로 다루면서 세계사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한 것이다.들어가는 글 ― 중동과 이슬람을 알면 세계정세가 보인다! 서장 ― 얽히고설킨 중동 세계를 한눈에 꿰뚫는다! 1장 · 동서양의 교차로 중동과 이슬람 독특한 풍토와 역사를 이해하는 중동 가이드북 인류 문명의 출발지 중동동서양 연결하는 중동이 세계사의 토대를 완성 이슬람 세계의 확장단계에 걸쳐 확장한 16억 명의 이슬람 세계 중동이란 용어의 유래왜 중동이라 부르고, 중동은 어디인가? 중동의 풍토와 기후사막 등 건조 지대가 유목민의 생활 무대 이슬람 세계와 서로마제국이슬람의 대정복으로 서로마제국이 탄생 이슬람교의 탄생과 움마종교의 울타리 넘어 세속화 이룬 이슬람교 중동의 아랍인은 누구인가중동의 아랍인은 무슬림의 20%에 불과 이슬람교도의 종교와 생활하루 5회 예배가 무슬림 생활의 중심 이슬람력의 라마단과 순례월에 라마단 실시, 12월에는 메카 순례 《코란》과 이슬람 교리돼지고기와 음주를 금지하는 이유는? 이슬람교도의 베일과 턱수염무슬림 여성의 부르카, 남성 턱수염의 의미는? 칼럼지도자를 선택하는 이슬람식 민주주의 2장 · 문명의 출발지 중동 세계 복잡한 중동 역사를 지리로 읽는다 메소포타미아 문명강의 습지대에서 탄생한 인류 최초의 문명 이집트 문명나일강의 ‘검은 흙’에서 탄생한 이집트 문명 시리아의 사막 교역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레바논의 지중해 교역지중해 항로 개척해 중동과 연결한 해상 강국 팔레스타인의 3대 종교팔레스타인 예루살렘은 세계 3대 종교의 성지 중동의 사막 지대교역을 위한 거대 회랑, 시리아·아라비아 사막 중동의 외곽 고원지대아나톨리아, 아프가니스탄과 이란고원은 중동의 외곽 칼럼로마 공중목욕탕이 터키 하맘의 원조 3장 · 이란인의 1,000년 패권 2대 이란인 왕조가 중동을 지배하다 아시리아와 신바빌로니아이라크 북부 아시리아가 중동을 처음으로 통일 아케메네스 왕조아케메네스 왕조가 통일한 중동의 페르시아제국 조로아스터교 기원전중동의 조로아스터교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국교 헬레니즘 시대와 파르티아헬레니즘 시대의 도래와 파르티아제국의 등장 사산 왕조아케메네스 왕조를 계승한 이란인의 마지막 대제국 칼럼‘오른손에는 《코란》, 왼손에는 칼’의 진실은 4장 · 아라비아반도의 이슬람교 탄생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슬람교 창시와 확대 이슬람의 성지 메카사막의 상업 도시 메카가 이슬람 성지로 탈바꿈 무함마드의 탄생40세에 신의 계시 받은 사막 카라반 무함마드 메디나로 헤지라메디나로 이주한 후 이슬람 교세 급성장 무함마드의 죽음무함마드의 죽음 이후 대정복 운동 나선 칼리파 이슬람 경전 《코란》이슬람 육신오행을 기록한 무슬림의 생활 규범 이슬람의 움마 시스템부족과 씨족을 해체하고 신앙 중심의 공동체 결성 이슬람 사회와 지하드칼리파의 지휘로 움직이는 이슬람의 군사 활동 칼럼대정복 시대 주도한 아랍 유목민의 영웅 우마르 5장 · 아랍인의 이슬람제국 ‘대정복 운동’이 만든 이슬람의 거대 제국 사막의 교역 네트워크‘육지의 바다’ 사막이 세계 역사를 바꾸다 이슬람 대정복 운동이슬람 대정복 운동은 아랍인의 팽창과 이동 이슬람 모스크정복과 상업 활동으로 각지에 확산된 모스크 초기 칼리파의 대립무함마드 혈통 칼리파와 우마이야 가문의 대립 이슬람 시아파의 분리시아파는 무함마드의 혈통만 칼리파로 인정 우마이야 왕조우마이야 세습 왕조가 이슬람제국의 칼리파 계승 아바스 왕조다양한 민족이 평등하게 통합된 이슬람제국 칼럼궁중의 하렘과 칼리파의 방탕한 생활 6장 · 이슬람 상인의 유라시아 네트워크 세계사는 무슬림 상인의 네트워크에서 탄생했다! 이슬람 네트워크 확장이슬람 상업망을 토대로 몽골이 대제국을 건설 바그다드 건설인구 150만 명 바그다드는 세계 교역의 중심지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유라시아 상권을 연결한 아바스의 4개 간선도로 대정복 운동의 확대지중해 세계를 장악한 이슬람 세력의 대공세 사하라 사막의 소금 무역사하라 사막을 남북으로 연결한 소금 무역 오아시스 루트의 완성지중해와 중국을 연결하는 사막의 오아시스 루트 바이킹과 이슬람 경제권바이킹이 볼가강을 통해 이슬람과 모피 교역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전파이슬람 상인이 범선 다우로 인도양 항로를 개척 중국과 이슬람의 교역중동과 중국을 잇는 이슬람 상인의 바닷길 아라비안 르네상스유라시아 문명을 융합한 아라비안 르네상스 칼럼이자가 금지된 이슬람 은행 7장 · 투르크와 몽골이 중동의 지배자 중동으로 진출한 투르크인과 몽골인 아바스 왕조의 쇠퇴시아파의 역습으로 아바스 왕조는 쇠퇴 셀주크 왕조의 개막아바스 왕조 멸망시킨 투르크인 셀주크 왕조 십자군 원정이슬람 세계와 서유럽 세계의 충돌 몽골제국의 바그다드 함락바그다드 함락하고 중동을 지배한 몽골제국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투르크인 노예 군사가 세운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 티무르제국몽골제국의 재건을 꿈꾼 ‘정복왕’ 투르크인 티무르 이슬람 무굴제국티무르 계승한 무굴제국이 힌두교의 인도를 지배 오스만 왕조의 탄생투르크인 오스만 1세가 아나톨리아 패권 장악 오스만제국의 확장개 대륙을 지배한 오스만제국의 술탄 데브쉬르메 제도발칸반도 슬라브인을 오스만제국의 인재 등용 커피의 유럽 전파유럽에 건너간 커피는 이슬람의 알코올음료 이란의 사파비 왕조시아파 신비주의 교단이 사파비 왕조를 건국 칼럼십자군을 무찌른 쿠르드인의 영웅 살라딘 8장 · 유럽 근대화와 오스만제국 몰락 유럽의 눈부신 성장과 오스만제국의 쇠퇴 오스만제국의 쇠퇴오스만제국과 유럽의 세력이 역전되기 시작 나폴레옹과 이집트의 독립나폴레옹의 침략으로 오스만제국에서 독립 그리스 독립전쟁그리스 독립전쟁으로 오스만제국 붕괴 시작 오스만제국의 분할서구 열강의 대립으로 분할되는 오스만제국 수에즈운하 건설이집트가 영국에 넘긴 수에즈운하의 운영권 영국과 페르시아만‘바다의 지배자’ 영국이 페르시아만의 상권을 독점 이란의 왕정 붕괴이란의 왕정 붕괴와 영국과 러시아의 진출 3B 정책과 3C 정책영국에 대항하기 위해 독일은 오스만제국에 접근 중동의 석유 시대오스만제국 붕괴를 재촉한 강대국의 석유 쟁탈전 청년투르크혁명오스만제국을 붕괴시킨 청년투르크의 군사혁명 칼럼요르단과 모르코의 왕족이 무함마드 직계 자손들? 9장 · 영국과 프랑스의 중동 분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중동의 골격이 형성 제1차 세계대전과 중동오스만제국의 패전으로 격변하는 중동의 재편 케말 파샤의 터키혁명케말 파샤의 혁명으로 터키공화국 수립에 성공 영국의 팔레스타인 정책영국의 무책임한 외교가 팔레스타인 문제의 시작 오스만제국의 영토 분할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한 중동의 분할과 식민 지배 중동의 국경선 획정영국과 프랑스가 결정한 중동의 직선 국경선 중동의 쿠르드인 문제왜 이란계 쿠르드인은 나라를 갖지 못했는가? 영국의 중동 정책영국의 이집트 지배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독립 칼럼세계 최대의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의 향방은 10장 · 석유 분쟁과 중동의 민주화 열강의 석유 분쟁과 근대국가를 향한 진통 제2차 세계대전 이후격동의 중동 현대사를 6단계로 이해한다 팔레스타인전쟁이스라엘의 독립 선언과 아랍군의 팔레스타인 침공 아랍 민족주의의 등장아랍 민족주의 등장으로 영국·프랑스 식민지 동요 범아랍주의와 이란 백색혁명미국이 팔레비를 지원해 이란에 친미 정권 수립 수에즈전쟁서구에 대항한 나세르가 아랍 세계의 리더로 부상 제3차 중동전쟁이스라엘의 대공습으로 6일전쟁에 패한 이집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재편LO 정규군 재편 후 아라파트 의장 추대 제4차 중동전쟁과 오일 쇼크세계 경제 ‘오일 쇼크’로 아랍 산유국의 승리 레바논 내전종교 갈등과 주변국 개입, 레바논 전역이 초토화 캠프 데이비드 협정이집트와 이스라엘의 평화조약에 아랍이 반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립이스라엘과 PLO의 오슬로 협정 조인 호메이니의 이란혁명이슬람 원리주의 내세운 호메이니의 종교혁명 러시아의 체첸 분쟁러시아의 체첸공화국이 독립을 원하는 이유는? 이란·이라크전쟁이란·이라크전쟁에서 미국은 사담 후세인 지원 걸프전쟁쿠웨이트 방어를 위해 미국이 개입한 걸프전쟁 알카에다의 9.11 테러뉴욕 세계무역센터를 민간 여객기로 테러 이라크전쟁원인도 끝도 없는 전쟁으로 이라크는 분열의 악순환 중동 아랍의 봄아랍 민주화 운동, 아랍의 봄은 언제 오는가 시리아 내전이슬람의 종파 전쟁이 열강 대리전쟁으로 확산 이슬람국가(IS)중동에는 제2, 제3의 IS 출현이 예고돼 있다■ 기획의도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중동과 이슬람의 모든 것 중동 지역의 민주화 운동인 ‘아랍의 봄’ 이후, 나날이 심각해지는 각국의 정세 불안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랫동안 권력을 장악했던 독재 정권이 일거에 붕괴되면서 여러 부족과 종파 세력의 내분과 강대국의 개입으로 분쟁이 더욱 격화된 것이다.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중동과 이슬람 세계는 여전히 테러, 전쟁, 석유 등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예전에 지리적, 경제적, 종교적 교류가 거의 없었고, 서로 이질적인 관계를 유지해온 탓이다. 20세기 이전의 중동을 유럽의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했다면, 20세기 이후 중동의 정치, 경제, 종교는 미국의 시각에 의존해 재단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중동을 유럽 문명권과 중화 문명권의 변방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출발지이자 동서양을 연결하는 세계사의 중심무대로 다루고 있다. 중동의 역사야말로 서양사와 동양사를 연결해 세계사를 완성하는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유사 이래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이 교류하고 충돌하는 요충지로 복잡한 역사를 간직한 중동 지역을 ‘중동 문명권’이라는 하나의 완전체로 다루면서 세계사의 통합적 이해를 시도한 것이다.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제국의 몰락과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 촉발 우리에게 이질적인 중동 세계는 이집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출발지로 오랜 역사가 축적된 지역이다. 큰 강의 습지에서 시작한 농경문화와 도시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를 비롯해 바빌로니아, 페니키아, 이집트, 이스라엘 등 고대국가를 탄생시켰다. 이어 기원전 7세기경에는 아시리아라는 통일국가가 등장해 대제국으로 발전했다. 이 무렵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뿌리인 유대교와 조로아스터교가 생겨났고, 그리고 서양 문명의 뿌리인 그리스로마 문명도 오리엔트 문화의 토양에서 발아해 활짝 꽃을 피웠다. 이후 동유럽의 비잔틴제국이 중동 지역에 진출해 유라시아의 실크로드와 지중해 상권을 연결하는 교역에 앞장서면서 유럽 상업의 발달에 기여했다. 그리고 11세기 말부터 200년에 걸친 십자군 원정은 비잔틴제국의 몰락과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 책의 내용과 특징 중동의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 3개의 축으로 정리 중동의 역사는 5,000년의 세월을 자랑하는 성숙한 고도 문명, 유목민의 끊임없는 침략에 따른 복잡한 역사의 전개 과정, 3대 대륙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상업권, 유라시아 대륙과 단단한 결속, 보편성을 띤 이슬람교의 보급 등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통사적 역사 서술로는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하나의 문명권으로 설정하고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중동을 구성하는 주요 민족인 이란인, 아랍인, 투르크인이라는 3개의 축으로 정리해 복잡한 민족 구성을 단순화시켰다. 기원전 6세기의 아케메네스 왕조와 사산 왕조를 세운 이란인은 1,000년 동안 패권을 유지하면서 중동의 질서를 만들었다. 7세기 이후에는 대정복 운동으로 중동의 이슬람화와 아랍어 보급에 앞장선 아랍인이 중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13세기 말에 아나톨리아고원의 투르크인이 세운 오스만제국은 아시아, 동유럽, 북아프리카를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세계사의 주역이 되었다. 중동과 이슬람 세계를 6기의 시대 구분으로 나누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 이 책에서는 중동과 이슬람 세계의 시대 구분을 6기로 나누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다. 제1기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 시대(기원전 3,000~기원전 500년) 중동은 나일강,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농경민과 주변의 사막, 초원, 산악 등 여러 민족이 교역과 분쟁을 반복하며 인류 초기의 문명을 일으켰다. 그리고 중앙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이란(페르시아)인이 중동 지역의 강자로 떠올랐다. 제2기 이란인의 패권 시대(기원전 550~기원후 651년) 이란인은 중동 세계를 통합하고 200년간 유지된 아케메네스제국을 건설한 후, 1,000년 동안 중동 지역에서 패권을 유지했다. 기원전 4세기 이후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과 헬레니즘 시대가 열렸으며, 기원후부터 600년간 로마제국과 분쟁과 공존의 역사를 반복한다. 제3기 아랍인 패권 시대(632~11세기) 아라비아반도의 유목민인 아랍인이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교를 내세워 중동 지역의 지배자로 떠올랐다. 이슬람교도가 대정복 운동을 통해 이란제국과 로마제국의 영토를 정복하고 확장하면서 500년 동안 중동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었다. 제4기 투르크인의 패권 시대(11세기~19세기 후반) 아랍인 시대 이후 800년은 중앙아시아에서 진출한 유목민인 투르크인이 중동을 지배했다. 13~14세기 동안 몽골고원의 몽골인이 잠시 중동의 질서를 흔들었지만, 이후 투르크인의 오스만 왕조가 강력한 신정체제의 이슬람제국을 재건해 실질적인 지배자가 되었다. 제5기 유럽 국가의 패권 시대(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 세계의 패권 세력으로 등장한 유럽의 영국과 프랑스가 오스만제국을 철저하게 붕괴시키며 중동으로 진출한 시기이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는 동안 중동 지역은 서방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전후에는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일방적으로 영토가 분할되어 지금도 국가, 민족, 종파간 분쟁의 불씨로 작용하고 있다. 제6기 중동의 자립과 혼란의 시기(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약 60년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체제가 무너지고, 아랍 국가들이 독립하면서 중동의 질서가 재편된 시기이다. 석유의 지배권을 놓고 아랍 국가의 대립과 강대국의 개입은 중동 지역이 국제 정치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적 요충지임을 증명하고 있다.
한국형 모멘텀 투자 실전 매매법
메이트북스 / 이가근 (지은이)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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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이가근 (지은이)
2025년 이후 증시는 트럼프발 관세전쟁의 본격화와 중단되었던 공매도의 재개 등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반전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반전으로 인해 모멘텀이 형성되면 이는 일부 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모멘텀의 기회는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로 10년, 트레이더로 1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은 저자는 개인투자자도 기관투자자만큼이나 충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개인투자자들도 모멘텀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제 가치투자가 아닌 모멘텀 투자의 시대가 왔다고 강조한다. 주식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매력적인 대체 투자처인 미국 주식시장의 등장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는 사실상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좁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며 어려움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가치투자는 방향성을 완전히 잃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 후 보유하는 소극적인 투자가 아닌,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면 적극적으로 해석해 공격적인 투자를 실행하는 모멘텀 투자가 국내 시장에 가장 적합한 투자법이라고 말하는 이유다.지은이의 말 _ 자신만의 완성된 투자 기법을 가져야 성공합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CHAPTER 1 가치투자에서 모멘텀 투자로 이동이 완료되다 가치투자형 투자 방식의 수익률이 최근 들어 낮아진 이유 이제는 투자 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최근의 모멘텀 투자 실제 사례를 잘 학습해서 기억해두자 CHAPTER 2 모멘텀 투자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3가지 방법론 과거의 매매에 대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메모하라 시장의 시각과 나의 시각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하라 ‘대량거래 + Something new’는 기업의 제2의 탄생이다 CHAPTER 3 ‘역사적 쏠림 시장’이기에 모멘텀 투자가 최고다 최근 한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쏠림 현상’이다 특정 섹터 ETF로만 자금이 계속 몰리고 있다 CHAPTER 4 시간을 극단적으로 압축시키는 모멘텀 투자인 ‘상따’ 모멘텀 투자와 상따 투자의 공통점과 차이점 상한가 따라잡기만이 가진 3가지 장점 PART 2 역사는 반복된다! 모멘텀 투자 실증사례 분석 CHAPTER 1 임팩트 있는 실적을 내며 새롭게 태어난 기업 삼양식품 : 2등 라면업체에서 K푸드 국가대표로 실리콘투 : 300% 성장률을 보여준 K뷰티 대장주 CHAPTER 2 새로운 파트너와 손잡은 후 새롭게 태어난 기업 에스앤디 : 불닭볶음면에 업혀 그 이상으로 날아오를 가능성 레인보우로보틱스 : 삼성전자를 최대주주로 맞아 환골탈태 CHAPTER 3 대형 라이선스 아웃을 통해 퀀텀 점프한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 : 강력한 셀온을 이겨낸 더 강력한 계약 올릭스 : 시가총액보다도 더 큰 LO 계약규모 CHAPTER 4 전 세계적인 흐름을 탄 주도주에는 반드시 올라타라 HD현대일렉트릭 외 : AI가 촉발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 : K방산 인기에 더해진 트럼프발 각자도생 HD현대중공업 외 : 신규 수주 모멘텀에 더해진 미 함정 모멘텀 CHAPTER 5 세계 전역의 K푸드 바람을 라면만 타는 게 아니다 풀무원 : 미국에서 두부의 맛을 알리기 시작하다 CJ씨푸드 외 : 냉동김밥은 ‘김’을 춤추게 한다 CHAPTER 6 미워도 다시 한번, 증시의 영원한 테마인 턴어라운드 현대건설 : 어닝쇼크, 하지만 자세히 보면 예쁘다 DL이앤씨 : 앞에서 한번 봤으니 길이 보여 편하다 PART 3 길게 끌고 가라! 모멘텀 투자의 매도시점 찾기 CHAPTER 1 투자논리가 훼손되었을 때는 가차 없이 매도하라 투자논리가 훼손되는 새로운 ‘사실’의 등장은 매도 신호다 분기 실적 발표 자료를 검토해 투자논리가 유효한지 판단하자 갑작스러운 불확실성의 등장도 매도의 근거가 된다 CHAPTER 2 기술적 관점에서의 매도 시기는 이렇게 결정하라 3일 연속으로 10일선을 이탈하면 드디어 매도해야 할 때다 모멘텀 투자의 10일 이평선 이탈에 의한 투자 수익 실현 확정 사례들 PER 20배라는 지표가 흔히 한 사이클의 고점으로 작용한다 CHAPTER 3 밸류에이션의 최고점에서는 미련 없이 매도하라 PER 20배는 모멘텀을 극대화한 후 매도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업종의 특성을 고려한 PER 20배의 적용 사례들 PART 4 위험하지만 매력적이다! 상한가 따라잡기의 전략 CHAPTER 1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상한가 따라잡기의 매력 리스크가 크지만 몇 달 새 계좌가 10배가 되기도 한다 주식시장의 엄청난 고통을 상따가 최소화해준다 계좌의 수익률이 하루 만에 30% 이상 증가하는 마법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상따 매매만을 위한 계좌로 옮겨라 CHAPTER 2 반드시 기억해야 할 상한가 따라잡기의 방법론 1~3 상한가를 예측하지 말고, 상한가에만 사고판다 강력한 테마, 처음 보는 테마에는 반드시 집중한다 상따 매매에서는 오직 대장주에만 집중한다 CHAPTER 3 반드시 명심해야 할 상한가 따라잡기의 방법론 4~7 찌라시 뉴스를 걸러내고, 공시 내지는 진짜 뉴스로 대응하라 257 사실에 기반하더라도 관련주가 너무 많아지면 주의하라 260 첫 상한가에 집중하고, 두세 번째 상한가는 가급적 피하자 261 점상한가의 수량배분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 264 CHAPTER 4 개별 종목의 호재에 따른 상한가 따라잡기의 방법론 8 개별 종목에 대한 호재 상한가는 집중해야 한다 불닭볶음면이 만든 삼양라면의 서프라이즈 글로벌 기업 넷플릭스에 콘텐츠 공급계약을 한 SBS 같은 공급계약이지만 희비가 엇갈린 탑머티리얼과 계양전기 PART 5 기업과 친해져라! 애널리스트처럼 접근하는 법 CHAPTER 1 접촉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업의 IR담당자에게 전화하라 기업과의 접촉에 익숙해져라. 어려운 일은 아니다 개인도 기관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접근력을 가질 수 있다 CHAPTER 2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최대한 제대로 활용하자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잘 살피면 반드시 도움이 된다 목표주가가 투자의견인 국내 증시 리포트 독법 산업리포트는 최대한 자세히 들여다보자 큰 하우스의 외국계 보고서는 일단 주목해야 한다 CHAPTER 3 기업에서 발간한 사업보고서는 한 번은 꼭 정독하라 개인이라 정보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정보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다 사업보고서를 살피면 개인도 실적 추정이 가능해진다 연평균 103%의 수익률을 올리게 해준 모멘텀 투자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2025년 이후 증시는 트럼프발 관세전쟁의 본격화와 중단되었던 공매도의 재개 등 굵직한 이슈들로 인해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반전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반전으로 인해 모멘텀이 형성되면 이는 일부 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모멘텀의 기회는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 애널리스트로 10년, 트레이더로 1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은 저자는 개인투자자도 기관투자자만큼이나 충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말하며 개인투자자들도 모멘텀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제 가치투자가 아닌 모멘텀 투자의 시대가 왔다고 강조한다. 주식시장의 유동성 부족과 매력적인 대체 투자처인 미국 주식시장의 등장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는 사실상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좁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며 어려움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가치투자는 방향성을 완전히 잃었다는 것이다. 단순히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 후 보유하는 소극적인 투자가 아닌, 새로운 정보가 등장하면 적극적으로 해석해 공격적인 투자를 실행하는 모멘텀 투자가 국내 시장에 가장 적합한 투자법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이 책에서는 모멘텀 투자의 성공을 위해 과거의 매매를 어떻게 기록해두어야 하는지, 시장의 시각은 어떤지와 같은 실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모멘텀 투자를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는다. 삼양식품, 알테오젠, DL이앤씨 등에 모멘텀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투자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매수시점을 잡는 것도 어렵지만 매도시점을 잡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모멘텀 투자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핵심 매매법은 회사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만한 재료를 동반한 대량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매수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다. 모멘텀 투자는 상승 추세가 끝나는 시점까지 보유해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투자법인데, 이러한 매도 시점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모멘텀 투자의 하위개념인 ‘상한가 따라잡기(상따)’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상따 매매의 장점과 방법론을 잘 지키며 매매한다면 폭발적인 수익률을 가져다주지만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도 강조한다. 최근에는 개인투자자들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애널리스트들의 분석 못지않은 기업분석을 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올바른 해석을 바탕으로 투자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데 정답은 없다. 다만 이 책은 개인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방식과 해답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곱씹고, 실제 시장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노하우로 체화한다면, 머지않아 자신만의 완성된 투자 기법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전에서의 수익 가능성에 철저히 집중한 책!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에서는 모멘텀 투자의 수익률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 개괄하고 모멘텀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3가지의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 주식시장은 쏠림 현상과 ETF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모멘텀 투자가 당분간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며 그렇기에 한국의 주식시장에서 모멘텀 투자가 유리할 것으로 바라본다. PART 2 ‘역사는 반복된다! 모멘텀 투자 실증사례 분석’에서는 모멘텀 투자를 해야 하는 현상을 6가지로 분류한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현상을 보이는 기업은 새롭게 태어나는 수준의 변화를 겪는데, 이러한 현상과 더불어 대량거래가 나타나면 모멘텀 투자를 노려볼 수 있다. 사례들과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경우 투자를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을 담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PART 3 ‘길게 끌고 가라! 모멘텀 투자의 매도시점 찾기’에서는 매도시점을 찾는 방법을 3가지로 분류해 설명한다. 매도시점은 매수시점보다도 중요하다. 이러한 매도시점을 잡는 데 활용해야 할 자료와, 매도해야 할 다양한 상황을 상세하게 안내하며 보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도록 돕는다. PART 4 ‘위험하지만 매력적이다! 상한가 따라잡기의 전략’에서는 상한가 따라잡기(상따)의 특징과 그 방법을 소개한다. 상따는 성공하면 수익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리스크를 잘 조절하기 위한 8가지 원칙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내고 다양한 사례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PART 5 ‘기업과 친해져라! 애널리스트처럼 접근하는 법’에서는 국내 주식시장의 장점인 정보의 접근성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한국은 주식에 관한 정보가 매우 많고 개인도 기관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접근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업의 IR담당자에게 전화해 정보를 얻는 것부터 시작해서 개인투자자들도 전문가 정도의 지식을 얻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친절하게 소개한다.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인 ‘쏠림 현상’은 이러한 모멘텀 투자의 수익률을 극대화시켜줍니다.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호재가 있는 섹터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이러한 쏠림 현상으로 인해 소외된 섹터의 투자자들도 매수세를 따라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ETF 시장의 급팽창으로 인해서 섹터 쏠림의 현상은 더욱 심화되면서 한국 주식시장은 ‘가는 놈 만 가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즉 지금은 분명한 ‘모멤텀 투자의 시대’입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중에서 주식은 역사의 반복입니다. 완전히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주가는 유사한 형태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발생한 사건과 주가의 상관성에 대한 기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은 대부분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들이 특별히 인류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일까요? 그보다는 역사가 투자 수익률에 직결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워런 버핏은 역사책을 읽는 것이 취미라고 종종 언급했는데 과거 1929년 주식시장의 붕괴 등에 대해서도 깊게 공부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레이 달리오, 하워드 막스, 조지 소로스 등도 역사공부를 취미로 삼으며 투자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투자자들입니다. 이런 유명 투자자들도 과거를 분석해서 다가오는 새로운 이벤트들이 향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깊이 공부하는데, 우리 같은 일개 개인투자자들이 준비 없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너무나도 무모한 짓입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중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수없이 많은 뉴스와 공시들을 접합니다. 하지만 내가 좋게 본 내용이라도 실제 주가 역시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나의 시각과 시장의 시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이미 선반영되었을 수도 있고, 실제로 좋은 내용이 아니지만 나만 좋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이유들로 내가 본 새로운 팩트가 주가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모멘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나의 시각’과 ‘시장의 시각’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PART 1 가치투자는 끝났다! 이제 모멘텀 투자의 시대> 중에서
눔 마인드셋
시프 / NOOM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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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취미,실용NOOM (지은이), 홍석윤 (옮긴이)
전세계 4,900만의 건강을 바꾼 헬스 케어 유니콘 기업, NOOM의 최초 공식 도서. 내면과 외면을 위한 다이어트, 살기 위해 해야 하는 운동, 건강하고도 질리지 않는 식단, 자기 계발을 위한 미라클 모닝, 나이가 들수록 그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과연 지속 가능한 것일까?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을 바꾸는 심리학으로 건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 보자. NOOM은 인간의 뇌와 몸의 근원을 밝혀내 차근차근 식단을 바꾸고 끈기 있게 운동을 지속하고 결국 뇌와 몸을 바꾸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맞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 지속하는 것이야말로 다이어트의 정석이자 습관 변화의 기본이다. 《눔 마인드셋》은 미국에서 발간되어 수많은 추천과 리뷰가 달리며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헬스케어 유니콘 NOOM의 목표와 비전을 알고 싶다면,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 변화와 건강 관리를 알고 싶다면, 《눔 마인드셋》을 찾아보자.들어가는 글 눔의 탄생 눔의 바람 01 변화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 02 슈퍼 목표가 꼭 필요한 이유 03 습관을 만드는 법 04 음식이란 무엇인가? 05 먹는 것의 심리학 06 어쩌면 음식은 중요하지 않다 07 동기부여를 지속하는 법 08 생각의 왜곡에서 벗어나는 법 09 마음 훈련이 필요한 이유 10 습관 유지와 새로운 목표 사이 눔의 생활 방식을 실행해 보세요! 눔 용어집 주석전세계 4,900만의 건강을 바꾼 헬스 케어 유니콘 기업, NOOM의 최초 공식 도서! 내면과 외면을 위한 다이어트, 살기 위해 해야 하는 운동, 건강하고도 질리지 않는 식단, 자기 계발을 위한 미라클 모닝, 나이가 들수록 그 필요성은 절실하지만 과연 지속 가능한 것일까?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을 바꾸는 심리학으로 건강의 개념을 다시 정립해 보자! 텔레비전을 틀면, 소셜미디어를 열면,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 광고가 등장한다. 알록달록한 약 하나면 날씬한 각선미를 가질 수 있고, 부작용 없는 주사 몇 번이면 매끄러운 피부를 가질 수 있으며, 맛있는 효소 하나면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텔레비전과 소셜미디어만 보면 모든 것이 너무나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 부딪치는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열심히 운동하고 있지만 건강하기는커녕 더욱 지치기만 하고, 배고픔을 참고 굶어서 살을 빼고 나면 조금만 식사해도 바로 요요가 오고, 주중에는 신경 써서 샐러드를 먹지만 주말만 되면 그 반작용으로 치킨이나 피자, 햄버거 등 정크푸드를 잔뜩 먹어버리고 만다. 도대체 왜 미디어에서는 쉬워 보이는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할까? 우리의 의지가 부족한 것일까, 아니면 우리의 행동이 잘못된 것일까? NOOM은 우리의 의지는 절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다만 우리의 뇌가 자동화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NOOM은 우리의 행동도 잘못된 것은 없다고 말한다. 다만 우리의 몸이 아직도 인간이 사회화를 시작한 수천 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문제다. NOOM은 인간의 뇌와 몸의 근원을 밝혀내 차근차근 식단을 바꾸고 끈기 있게 운동을 지속하고 결국 뇌와 몸을 바꾸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맞는 방법을 고민하고 찾아 지속하는 것이야말로 다이어트의 정석이자 습관 변화의 기본이다. 어떻게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요요’는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단어일 것이다. 왜냐하면 요요는 단순히 뺀 살이 다시 찌는 게 아니라 그 배로 살이 찌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사람들 중 90%는 2년에서 5년 이내에 다시 체중이 증가한다. 또한 30~66%는 감량한 것보다 더 많은 체중이 증가한다고 한다. 요요가 한번 진행되면 인간의 몸은 살을 빼기 어려운 상태이자 살이 찌기 쉬운 상태로 변해버린다. 그렇기에 의도적인 다이어트가 아니라 점진적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행해야만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 NOOM에서는 우리의 여정을 ‘다이어트’라고 규정하지 않는다. 가장 먼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밝혀내고, 지속 가능한 식물 기반의 식습관을 만들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장착하고, 마음 챙김으로 스트레스를 피하는 몸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평생을 이어가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다이어트가 아닌, 체중 감량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자. 어떻게 자동화된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습관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다. 습관은 우리의 뇌에서 이미 의식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자동화된 행동이다. 우리는 아무런 의지 없이 밥을 먹고 굳이 냉장고를 열어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먹고, 건강을 위한다는 고정관념으로 식사 이후에 과일을 챙겨 먹고, 아침에 일을 시작할 때는 정신을 차린다는 이유로 커피 한잔을 곁들이며, 하루가 지루해지는 오후 4시가 되면 뒤적거리며 과자를 찾는다. 이 모든 행동은 의식적으로 취한다기보다 무의식적으로 뇌에 입력된 습관이지만 분명 건강에는 좋은 습관이 아니다. 나쁜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동화된 행동을 지속하려는 뇌의 시스템에 반항해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NOOM에서는 계획적이면서도 거부감 없이, 그리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팁을 제시한다. 습관 묶음으로 새로운 습관을 덧붙이거나, 행동 각본을 이해해 촉발 요인과 행동의 연쇄를 만드는 등 기꺼이 도전하고 쉽게 수정하고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는 심리학적 팁이다. NOOM은 자기 실험을 멈추지 말라고 응원한다. 언제든 자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습관 실험을 시도하면서 좋은 습관을 하나씩 장착하고 나쁜 습관을 하나씩 없애보자. 어떻게 지루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삶은 때로는 활기차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때로는 삶이 지루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하고 이에 벗어나기 위한 길을 찾고 있다면 NOOM의 세계를 만나보자. 새로운 습관, 지속적인 발전, 서로 도움을 주는 코치와 동료들이 있는 NOOM의 세계에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실험하라고 권하고 목표를 향해가는 하위 목표를 응원하고 새로운 도전을 부추긴다. 고민과 질문을 거듭해 슈퍼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하위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하위 목표를 완료하며 향상심과 충족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그 덕분에 얻게 되는 건강한 몸은 우리에게 더 큰 결실을 줄 것이다. 슈퍼 목표가 건강에 관한 것이든, 자존감에 관한 것이든, 또는 외모에 관한 것이든 한 걸음씩 나아가며 인생을 바꾸는 재미를 느껴보자. 당연하게도 모든 목표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지 않는다. 침체되기도 하고 되돌아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 목표로 향하는 길에 NOOM의 동기부여 팁과 습관 변화 팁, 음식에 관한 조언 등과 함께한다면 어느새 당신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NOOM의 세계를 읽다 NOOM은 2018년 시작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전 세계에서 약 5,000만 명의 사람이 사용하는 플랫폼이자 연 매출 5억 달러에 이르는 기업이다. 미국 내 인지도는 58%에 이르러 미국인 두 사람 중 한 명이 NOOM을 알고 있다. 한국계 창업자 정세주 의장의 목표를 바탕으로 출발했으며, 소비자들이 자신의 습관을 바꾸고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관리 스타트업이다. 《눔 마인드셋》은 미국에서 발간되어 수많은 추천과 리뷰가 달리며 화제가 되었다. 세계적인 헬스케어 유니콘 NOOM의 목표와 비전을 알고 싶다면, NOOM에서 제안하는 습관 변화와 건강 관리를 알고 싶다면, 《눔 마인드셋》을 찾아보자. 요약하자면, 우리는 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자신을 변화시킬 방법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규칙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물론 죄책감, 수치심, 처벌 또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들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당신이 눔에 들어와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더 강하고, 더 자신감 있는 삶을 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바람입니다. 당신의 뇌가 어떤 행동을 취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 행동을 반복하면 각본이 만들어진다. 금요일 밤이면 피자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동적으로 피자를 주문한다. 일이 끝나면 먹고 싶지 않더라도 항상 동료들과 마가리타를 즐긴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나면 배가 부르더라도 디저트를 먹는다. 각본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습관(피자 주문, 마가리타 마시기, 디저트 먹기 등)은 오래 반복할수록 점점 더 뿌리를 내린다.이 시점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이 습관들이 그 자체로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피자, 아이스크림, 마가리타, 디저트에는 본질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체육관에 가지 않거나, 밤 늦게까지 자지 않고 영화를 보거나,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 등은 본질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실제로 대부분의 각본은 유용하다.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 하이킹을 간다, 아침 식사 전에 15분 동안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명상을 한다, 밤 11시에는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든다 등등.하지만 습관이 통제를 벗어나 자동적으로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자동화는 뇌의 에너지를 절약하는 데는 좋을지 몰라도, 실제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도록 조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우리는 삶에서 바꾸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센시오 / 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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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소설,일반가타다 다마미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순간적인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는가? 나중에 그 상황을 되돌아보며 ‘그때 화냈어야 했어…….’ 하고 아쉬워했던 적이 많은가? 여기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화를 잘못 내면 낭패를 보지만 적절하게 화를 표현해야 손해 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분노유발자들에게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무작정 화를 내버리면 화는 풀릴지 모르지만,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는다. 올바른 타이밍과 방법으로 화를 드러낸다면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책에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분노유발자들이 화를 돋우는 상황 속에서 손해 보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뜨끔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끊을 수 없는 관계인 직장, 가족, 지인들에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이 책에서 당신의 분노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인 ‘순간적인 한마디’를 찾아내서 연습하기를 바란다. 분노를 느끼면서도 되받아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들어가며_ 한 번뿐인 인생, 손해 보는 일 없이 전략적으로 화내기 나는 왜 제대로 화내지 못할까? 짜증 vs. 화 vs. 분노 뭐가 어떻게 다르지? ‘분노의 힘’이 막힌 인간관계를 풀리게 한다 전략적으로 적재적소에 화내는 노하우 1장. 화내지 않는 사람은 손해를 본다 화내는 데 익숙하지 못한 나 화내는 것과 폭발하는 것을 혼동한다면 화내는 것도 기준이 있다 _쾌락원칙 vs. 현실원칙 ‘분노의 양팔저울’ 분노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전략적으로 화내기 위한 분노의 3단계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차곡차곡 쌓아둔 분노를 전략적으로 폭발시킬 때 생기는 일 ‘분노 공포증’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되려 했다니 분노야, 그냥 그대로 와라! 받아주마 * 칼럼1 엄청난 성공 에너지 ‘분노의 힘’ 이 책에 한가득 분노 에너지를 담다 2장. 분노의 진짜 원인을 찾지 못하면 매일 화나는 일뿐 분노를 깨닫지 못해 슬픈 사람들 이상징후, 스스로 관찰해 분노를 자각하라 분명 내 몸이 먼저 분노를 느낀다 나쁜 컨디션이 분노를 만든다 분노에 섞여 있는 복잡한 감정을 뽑아내야 한다 어떤 분노에는 깊은 슬픔이 섞여 있다 어떤 분노에는 두려움이 함께한다 선망과 질투로 생겨나는 또 다른 이름, 분노 과대평가마저 분노의 원인이다 우리를 화나게 하는 분노유발자의 5가지 유형 * 칼럼2 ‘과거와 타인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다’ 힘들 땐 그냥 내버려두자 3장. 화 잘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_비즈니스 편 사표 던지고 싶게 만드는 상사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퇴근 직전 일을 떠넘기는 상사 사례2: “라테는 말이야~.” 넘치는 자기자랑, 이제 그만! 사례3: 하지도 않았던 지시를 했다고 우기는 상사 사례4: 현장에 나간 적 없는 상사가 억지를 부릴 때 사례5: 본인에게는 쉬웠다며 무리한 일정으로 일을 시킨다면 사례6: 그때그때 말이 달라져서 곤란하다고요! 사례7: 아주 사소한 것까지 지적해야 할까? 사례8: 전부 달라고 해서 줬더니 쌓아두기만 하고 결정은 왜 안 해주냐고! 사례9: 모욕적인 폭언을 일삼는 상사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사례10: 기분이 안 좋을 때면 막말하는 상사 동료 및 다른 팀원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내 결혼은 내가 알아서 할게 사례2: 임신했다고 구박하는 인사팀 담당자 사례3: 여자라서 편해서 좋겠다고?! 사례4: 이런 일은 한 적 없다고 자꾸 떠넘기는 동기 여전히 버릇없는 후배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여러 번 설명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엉망으로 자료를 만들 수 있어? 사례2: 몇 번이나 주의를 줬는데도 왜 반말이야 사례3: 같은 실수를 저질러서 지적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사례4: 자꾸 지각하고 결석하는 알바생 4장. 식구끼린데 화내면 좀 어떠냐고? _일상생활 편 결혼 후 배우자 가족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손자는 언제 낳을 거냐고 말하는 시어머니 사례2: 집 살 때 계약금을 주신 건 같이 살기 위한 시어머니의 계략? 사례3: 볼 때마다 아이 옷부터 내 물건까지 달라는 뻔뻔한 시누이 사례4: 본인 덕이라면서 내가 하는 건 왜 자꾸 부정하는 거야? 사례5: 몇 번을 말해도 빨랫감을 뒤집어서 내놓는다 사례6: 주말엔 좀 쉬고 싶은데, 자꾸 일시키는 아내 사례7: 하는 것마다 부정해서 뭐라 하면 울어버리는 데 사례8: 딱 한 번이었어. 이제 그만 좀 화내라고 가깝고도 먼 사이, 가족과 친척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언제 결혼할 거냐고 엄마가 자꾸 묻는 건 엄마의 지인들 때문 사례2: 나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했다고? 사례3: 내가 다니는 회사도 마음에 안 든다는 고집 센 아버지 사례4: 예전에 고마웠던 이야기를 하며 자꾸 돈 빌려달라고! 끊기 어려운 관계인 지인과 이웃에게 전략적으로 화내는 법 사례1: 무엇이든 비교하며 자기 아이가 더 뛰어났다고 할 때 사례2: 내가 직장에 다녀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내 아이가 불쌍하다고? 사례3: 내가 가진 걸 부러워하는 이웃 * 칼럼3 프레너미_친구라는 가면을 쓴 적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5장. 그럼에도 도저히 분노를 직접 표현할 수 없을 때 분노로부터 거리 두는 3가지 방법 화나는 일을 모른 척 지나가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분노 에너지, 그대로 변환해보기 분노가 죄책감으로 변한다고? 피해자 의식으로 변환되는 분노 잡기 분노가 쌓이면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들어는 봤나? 수동적 공격 분노로부터 살짝 거리 두는 법 엉뚱한 사람 잡지 말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에게 화내자 아무리 해도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정말이다 나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마치며_ 화만 잘 내도 내 인생은 달라진다화를 제대로 내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꼭 퇴근 시간 바로 전에 일거리를 잔뜩 주는 상사, 막말하는 상사, 그때그때 말이 달라지는 상사, 성희롱을 일삼는 동기, 일을 시키면 엉망으로 하는 후배 등등 직장에는 분노유발자들이 많다. 그렇다고 분노를 느낄 때마다 표현한다면 분노몬스터로 취급당할 수 있다. 참다못해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 간다고 해도 그곳 역시 분노할 일이 없을까? 직장이라는 무대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화를 적절히 표현해야 한다. 상황별로 분노를 표현할 수 있도록 18가지 사례와 그에 맞는 화내는 법을 제시했다. 식구끼린데 화내면 좀 어떠냐고? 부모나 형제, 자매 때문에 생긴 분노는 다른 어떤 경우보다 더욱더 깊은 상처를 남긴다. 가족이라는 특성상 서로 모른 체할 수도 없고 잊어버리기도 어렵다. 빨리 손자를 보게 해달라는 시어머니, 몇 번을 말해도 빨랫감을 뒤집어 놓는 남편, 집에 오면 자꾸 심부름시키는 아내, 대체 결혼은 언제 하느냐고 묻는 엄마 등등 한두 번은 웃어넘기겠는데, 똑같은 말을 여러 번 해서 화내게 하는 가족에게 어떻게 전략적으로 화내야 할까. 가족 외에도 아이 때문에 생긴 인간관계, 옆집 사람, 친척 등 끊기 어려운 관계에서 받는 분노에 관해 전략적으로 화낼 수 있는 15가지 사례와 전략도 제공하고 있다. 화를 내지 않으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정신과 전문의가 가르쳐 주는 분노를 성공으로 바꾸는 33가지 전략 분명히 우리는 화를 표현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화가 날 때 표현하지 않으면 매번 똑같은 일을 당할 때마다 분노가 차곡차곡 쌓이는 악순환이 계속될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화를 느낄 때마다 말로 되받아칠 수 있는 반사 신경이 좋은 사람이 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은 속이 후련해질지 모르지만 ‘감정적인 사람’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가 붙을 위험성이 있다. 저자는 30년 넘게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며 임상 경험을 통해, 화날 때 무조건 화를 표명하거나 반대로 참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균형 잡힌 방법으로 적절히 표현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직장과 가정, 관계를 끊기 어려운 지인들에게 화날 때 손해 보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33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분노 때문에 힘든 사람들과 그 분노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싶은 현대인에게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수오서재 / 이지현 (지은이) / 2018.07.27
13,800원 ⟶ 12,420원(10% off)

수오서재소설,일반이지현 (지은이)
엄마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 SNS <엄마의 그림책>. 그림책을 소개하며 엄마의 시간을 공유하는 이 계정에는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나도 그래' 하는 공감이 필요한 엄마, 엄마로서의 삶이 때로는 버거운 이들로 언제나 북적인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인지 흔히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림책은 어른이 봐도 위로가 되는 때가 있다.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는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게 아닌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가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순간 그림책에게 위로받고 힘을 얻었던 시간들을 포착한 농도 짙은 기록이다. 어느 날 문득 엄마가 되어버린 당신에게 전하는 작가의 진심 가득한 글들은 그 자체로 따뜻한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세 번의 기적 01 엄마라는 이름과 마주하기 소소하지만 중요한 구름일 뿐이야 엄마니까요 모녀ring 그냥 예쁜 엄마 언제나, 항상, 변함없는 것 할 수 있어요, 엄마잖아요 짐작하지 말아요, 우리 왜? 엄마의 스카프 엄마 자존감 엄마답다는 것 날씨를 알려드립니다. 02 엄마도 한 뼘 자랍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 이거면 됐습니다 나는야, 짱구 아줌마 상상하기도 싫은, 생각만 해도 슬픈 아셋맘, 바로 저입니다 품을 내어준다는 것 냄새나는, 달콤한 도망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걱정쟁이 엄마 엄마가 바쁠 때, 아이가 아플 때 흔들린 엄마 함께한다는 것 03 그런 너와 내가 되기를 내 생애 최고의 작품 나랑 친구 할래? 엄마가 되어갈수록 ‘하부’와 ‘할미’ 그런 아이들이 되기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소원 서툴러도 괜찮아, 다 괜찮아 코끼리는 어디서 왔을까? 생태발자국을 아시나요? 우리 아이에게 최고인 엄마 늘 나무처럼 아이들이 꿈꾸는 시간, 내가 꿈꾸는 시간 에필로그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수십만 엄마를 뜨겁게 위로한 SNS <엄마의 그림책>, 누군가의 온기가 절실한 엄마를 위한 다정한 그림책 처방! “엄마는 누구나 괜찮지 않습니다. 하지만 딱 그만큼 괜찮아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엄마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한 SNS <엄마의 그림책>. 그림책을 소개하며 엄마의 시간을 공유하는 이 계정에는 ‘너만 그런 게 아니야, 나도 그래’ 하는 공감이 필요한 엄마, 엄마로서의 삶이 때로는 버거운 이들로 언제나 북적인다. 그녀가 올리는 글에는 “제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셨나요?”, “울컥해요. 나만 그랬던 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얻었어요”, “구절구절 어느 하나 공감이 안 되는 게 없네요” 등등 엄마들의 절절한 댓글로 가득하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인지 흔히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른이 봐도 위로가 되는 때가 있다.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는 단순히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닌 아들 셋을 키우는 엄마가 누군가의 위로가 절실한 순간 그림책에게 위로받고 힘을 얻었던 시간들을 포착한 농도 짙은 기록이다. 엄마라는 자리가 벅찰 때, 엄마가 아닌 원래의 내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때, 엄마라는 삶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며 사무치게 억울할 때, 지금 당장 손이 닿는 곳에 잔뜩 쌓인 그림책을 펼쳐보자. 어느 순간 나를 다독이고 있는 그림책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어느 날 문득 엄마가 된 당신에게 그림책이 건네는 위로 “그림책 한 권에도 철학책 못지않은 가르침이 있고, 소설책 못지않은 드라마가 있고, 육아책 못지않은 깨달음이 있고, 시집 못지않은 울림이 있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볼 만한 상상이지만 이렇게 힘들다는 건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어느 날 우리는 그렇게 엄마가 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삶은 송두리째 바뀐다. 먹는 것, 입는 것 어느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 게 없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어질러진 집안, 그 안에 미처 챙기지 못한 상태의 내가 보인다. 왜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하게 필요한 순간엔 늘 혼자인 걸까. 하지만 이내 엄마니까, 엄마라면 그래야 한다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엄마라면 누구나, 꽤 자주, 이런 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때 엄마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다. ‘나도 그래’, ‘맞아, 그럴 때가 있지’ 하는 진심 어림 공감 한 마디다. 그래서인지 책 속에 펼쳐진 그녀의 일상은 우리에게 곧 위로가 된다. 엄마가 된 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고 고백하는 그녀는 아이에게 본인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질까 그림책을 펼쳐 시끄러운 마음을 다스리고, 아이가 아파야만 아이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것 아닌가 자책한다. 그럴 때마다 모든 것은 항상 엄마 탓이라는 슬픈 결론에 빠져 허우적대기 일쑤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다시 힘을 내며, 이제야 겨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그녀. 그녀의 하루하루를 들여다보면 아이를 키운다는 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 지난하지만 고귀한 여정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녀는 말한다. 얼마나 큰 의지가 필요한 일인지 알지만, 그 어떤 식으로든 엄마에겐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엄마는 누구나 괜찮지 않지만 딱 그만큼 괜찮아지는 시간이 있다고 말이다. 이제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읽기가 아닌 온전히 나만을 위한 그림책을 읽을 시간이다. 엄마의 고단함을 조금은 덜어줄 따뜻한 그림책 읽는 시간! 엄마의 가슴을 울리는 글에 저만 이런 건 아니구나 싶어 공감과 위안을 받습니다. 그러고 보면 제가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로 인해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아요. munijon** 평범한 엄마가 되는 게 가장 힘든 일인 것 같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울컥합니다. 그래도 그녀의 글처럼 오늘을 반성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린 괜찮은 엄마겠죠? redmh2**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단 하루라도 혼자의 자유를 꿈꾸지만, 아이들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게 엄마죠. 감사함으로 또 힘내봅니다. ehmint0** 욱하지 말라는 육아책을 볼 때마다 너무 찔렸어요. 잘 참다가도 한 번씩 터질 때가 있잖아요. 결혼과 육아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제 모습들. 못난 모습에 도망가고 싶다가도 이 글 덕분에 위로받고 더 나아지는 내가 되자 다짐합니다. sysyee8** 아이를 키우면 엄마는 팔랑귀가 되잖아요. 그나마 아이가 어릴 땐 괜찮았는데, 커갈수록 주위에 휘둘리고 현실이 벽에 부딪히며 남들과 똑같이 키우려 했던 것 같아요. 깨우침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hijju** 아이들은 잘 성장하는 것 같은데 엄마는 늘 제자리인 것만 같아 속상했어요. 엄마 공부 참 어렵네요. 정답이라 생각했던 게 틀리기도 하고 아니라고 생각했던 게 맞기도 하고, 좋은 글 덕분에 다시금 마음잡습니다. taetae99** ‘우리 잘살고 있어요. 우리는 잘 해낼 거예요.’ 요즘 이 말이 너무 그리웠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midin** 부당한 일이나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겪으면 하루 종일 기분이 우울합니다. 거기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인데 좋지 않은 에너지가 오롯이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게 문제입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짜증나고 자꾸만 곱씹게 되는 일이 있는 날엔 부단히 노력합니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 이 시끄러운 마음을 다스리려고요. 다둥맘이라면 한 번쯤 첫째에게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든 적 있으실 겁니다. 가장 많이 사랑을 받다가 가장 많이 사랑을 뺏긴 우리 첫째 아이. 세상의 단 하나뿐인 아이었다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에게 상처받는 우리 첫째 아이. 가장 신경이 쓰이면서도 가장 신경질을 부리게 되는 우리 첫째 아이. 엄마를 가장 기다리고 있지만 가장 차지하지 못하는 우리 첫째 아이. 가장 상처받고 있지만 상처를 가장 표현하지 않는 우리 첫째 아이.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두란노 / 황명환 (지은이)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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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황명환 (지은이)
선지자 이사야는 주전 8세기, 대략 BC 740년부터 BC 680년까지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사야서는 이 시기에 예언한 것이므로, 지금으로부터 2700년 전에 했던 예언인 셈이다. 불과 10년 전의 예언도 가치가 없을 정도로 급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과연 이사야서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예언은 미래를 점치듯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말하는 것이며, 특히 이사야의 예언은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너희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로 지금 돌아오라.’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이야기한다.서문 왜 지금 이사야서인가 이사야의 활동 시기 / 믿음의 지도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 이스라엘 / 이스라엘의 죄 / 말씀 앞에 서는 신앙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제사 / 참된 제사의 목적 /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영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예언의 능력 / 인생을 의지하지 마라 / 우리 마음의 구심점 /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행위의 열매를 먹으리라 문제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 유다와 예루살렘이 의지한 것들 / 행위의 열매를 먹으리라 / 하나님의 치료 방법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내가 사랑하는 포도원을 위하여 포도원의 노래 / 변질된 포도 / 극상품 포도와 들포도의 차이 / 하나님 의 극약 처방 성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인생이 바뀌는 중요한 사건 / 스랍에게 배워야 할 것 / 거룩한 열정이 살아나려면 / 거룩한 씨앗 믿지 않으면 서지 못하리라 굳게 서는 비결 / 징조를 주시는 하나님 / 두 가지 현실 앞에서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기뻐하는가 마음을 주기 때문에 / 증거를 남기라 / 세 종류의 물 / 진노의 막대기, 앗수르 / 성소인가 함정인가 나는 기다리며 바라보리라 말씀을 봉함하라 / 얼굴을 가리시는 하나님 / 말씀만 따라가는 삶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 예수님이 오셔서 하는 일 / 성육신의 신비 / 여호와의 열심 임마누엘의 의미 말씀이 육신이 되어 / 임마누엘 예수님 / 임마누엘에 응답하는 방법 / 임마누엘의 결과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신앙인의 미래 / 무엇을 바라보는가 / 두려움 물리치기 / 구원의 우물 이 세상의 영적 본질 바벨탑을 만든 이유 / 바벨론의 세 가지 특징 / 세상의 본질 / 하나님의 백성이 승리하는 비결 죄의 본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바벨론의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 / 바벨론이 멸망한 이유 / 하나님이 없는 인간의 마음 / 진정한 만족 폭넓은 인생, 떠도는 인생 불안할 때 해야 할 질문 / 모압과 이스라엘 / 모압의 죄 / 어린 양을 바치라 / 형제를 도우라 /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최후 태산인가, 티끌인가 다메섹과 북이스라엘 / 북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 / 티끌을 의지하는 어리석음 / 태산보다 크신 하나님 / 하나님을 바라보라 나와 세상 사이에는 마음 다스리기 /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 / 하나님을 의지한 히스기야 / 우리의 마음과 세상 사이 / 온전한 신앙생활의 비결 내가 변하면 이웃도 변한다 애굽에 대한 심판 / 고치시는 하나님 /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이유 / 내 가 변하면 이웃도 변한다 / 축복의 통로가 되라 목적인가, 수단인가 죽음의 문턱에서 구원받은 유다 / 이사야의 탄식과 분노 / 예배의 목적 / 최선을 다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 / 하나님 없는 기쁨 / 참된 기쁨의 근원이신 하나님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하나님의 백성이 싸워야 하는 가치관 / 두로의 풍요와 멸망 /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교만 /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 회복의 은혜 그날에 이 땅에는 성경적인 역사관 / 종말에 있을 심판 / 심판이 필요한 이유 / 기쁨이 사라진 세상 / 세상 사람들과 다른 ‘남은 자들’ / 종말을 준비하는 자세 /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을 ‘사실’과 ‘현실’ / ‘남은 자들’의 찬양 / 공의와 기쁨의 날 / 하나님이 예 비하신 영원한 도성 /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 영원한 잔치에 참여하는 자 그날에 이루어질 두 가지 사건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 / 역사의 끝에 일어날 일 / 결과를 안다면 / 모든 죄와 저주가 물러간 후에 / 고난의 열매 / 신앙인의 마지막 고백 하나님의 농사 방법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심판 / 북이스라엘의 교만 / 영화로운 면류관 / 하나님을 떠난 완벽한 계획 / 하나님의 농사 방법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 알곡이 되는 훈련 과정 무엇을 믿고 삽니까 신앙과 종교 / 예루살렘이 특별한 이유 / 신앙의 변질 / 허무한 인생이 충만해지려면 기다림 ‘패역한 자식들’이 내린 결론 / 하나님을 떠난 두려움 /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 것 /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하나님의 뜻은 단 한 가지, 내 마음을 온전히 주께 드리는 것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주전 8세기, 대략 BC 740년부터 BC 680년까지 살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사야서는 이 시기에 예언한 것이므로, 지금으로부터 2700년 전에 했던 예언인 셈이다. 불과 10년 전의 예언도 가치가 없을 정도로 급속도로 변하는 시대에 과연 이사야서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예언은 미래를 점치듯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말하는 것이며, 특히 이사야의 예언은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너희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로 지금 돌아오라.’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이야기한다. 이사야는 남유다 네 왕, 즉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 때 활동했던 인물로, 끊임없이 앗수르를 의지하려 했던 남유다에게 영원히 의지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각인시킨다. 하지만 끝까지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을 때 당시 신생국이었던 바벨론에게 망할 것도 예언한다. 하지만 이사야는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전하면서도, 700년 후에 있을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초림을 예언함으로써, 남유다와 함께 있는 분은 영원한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임을 선포한다. 지금 우리가 이사야서를 다시 보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처처에 종말의 신호들이 감지되는 이때에, 우리는 영적 유다 백성으로서 다시 하나님만이 유일한 의지처임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며, 임마누엘이신 예수님 안에서 참 평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이사야서는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기 전부터 예언하기 시작하여 남유다의 멸망과, 남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70년 후에 돌아오는 것까지 예언합니다. 그러니까 예언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모릅니다. 더 나아가서 700년 후에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예언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예언서도 바로 이사야서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의 별명은 ‘제5복음서’입니다. 실제로 예언한 기간이 60년이 넘었고, 예언의 스펙트럼은 수백 년에 걸쳤으며, 예언의 중요성도 어느 예언자보다 뛰어났습니다. 이사야는 모든 선지자, 즉 예언자들을 대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서를 이해하면 다른 예언서도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에도 예언서는 은혜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언서가 강단에서 잘 선포되지 않고, 오히려 남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언서의 본질은 우리 신앙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도려내어 회복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대할 때 편식하지 말고, 예언서의 말씀도 잘 들어야 합니다. 예언서에 반복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들어야 삽니다. 들어야 복을 받습니다. 들어야 성숙해집니다. 내 신앙이 오래되었을수록 반드시 예언서를 통하여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사야서를 통해 우리의 신앙이 다시 말씀 앞에 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제사를 왜 그렇게 싫어하시는 것일까요? 이유가 뭘까요? 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채워 놓고, 그것을 더 달라고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나는 하나님이 필요한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더 채워 주세요.”라는 고백입니다. 이것 자체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고, 하나님을 최고의 가치, 제일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매거진 C (Magazine C) Vol.2 : 14번 의자
B Media Company / 그란데클립 (지은이) / 2024.09.30
24,000

B Media Company소설,일반그란데클립 (지은이)
매거진《C》는 그란데클립과 매거진《B》가 매호 아이콘 체어를 선정해 이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체어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관련 산업과 대중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유명 의자부터 거리의 의자까지 고루 다루며 디자이너, 브랜드, 제조사, 컬렉터, 그 의자에 앉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시대에 미친 영향 등을 조명한다. 매거진《C》를 발행하는 그란데클립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창업자가 새롭게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를 모토로 클립처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에서 가치를 찾아 의미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Intro Letter From C 발행인의 글 Quotes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말하는 미하엘토네트 5 Cities, 5 Cafes 토네트 의자가 놓인 파리, 비엔나, 밀라노, 파주, 멜버른 5개의 도시, 5곳의 카페 Paris 랩톱 사용을 금지한 파리지앵의 카페,더 댄싱 고트 Wien 1876년 문을 연 커피하우스의 위엄,카페 센트랄 Milano 20세기 예술가들이 모인 사색의 장,자메이카 바 Paju 토네트 빈티지 컬렉터의 카페,템스 커피 Melbourne벤트우드 역사를 담은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벤트우드피츠로이 Designer: Michael Thonet 엔지니어,발명가,생산자,경영인으로 거듭나며 의자의 대량생산을 구현한 디자이너,미하엘토네트 Iconic Chair : No.14 기술 혁신과 효율성, 대중화의 가치를 실현한 모던 체어, 14번 의자 Thonet Best Sellers 전세계 커피하우스 명소를 채운토네트 의자의 베스트셀러 컬렉션 About Ton 1861년 미하엘 토네트가 설립한 비스트르지체포트호스티넴 공장의 역사와 기술을 잇는 브랜드,톤 The Bentwood Vision 톤의 CEO, 밀란 도스탈리크와의 인터뷰 Image Documentary 세기를 뛰어 넘는 베스트셀러이자아이코닉 의자가 만들어지는 현장. Ton of the 21st Century 오랜 역사와 상징적 유산을 바탕으로한 톤의 현대화 전략 Digest 미하엘 토네트의 아이디어를 계승한 톤의 클래식 곡목 가구 컬렉션 Opinion : Jasper Morrison 단순하고, 유용하며, 오래가는 것들을 설계하는 디자이너, 재스퍼모리슨 By Thonet 미하엘 토네트의 디자인에서 영감받아 완성한 10개의 현대 의자 디자인 Opinion : Alexander von Vegesack 토네트체어의 연구자이자 컬렉터,알렉산더 폰 베게자크부아부셰 설립자 Viewing Rooms 다실,쇼룸,서재,다이닝 룸 등 14번 의자가 있는 네 가지 풍경 Opinion : Markman Ellis 커피하우스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마크먼엘리스 Cafe by Cafe 일을 하는 사무실,음악을 즐기는 공연장,미식을 즐기는 레스토랑,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쇼룸,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확장한 세계 주요 도시의 카페들 Cafe for Work 베를린,장크트오베르홀츠 Cafe for Music 서울,퍼멘츠 Cafe for Brand 뉴욕,새터데이즈NYC Cafe for Gourmet 도쿄,커피 마메야가케루 Cafe for Community 코펜하겐,아마토르 Cafe by brand 스타벅스,블루 보틀 커피,아르켓,무인양품,메종키츠네, % 아라비카 등글로벌 브랜드 카페 의자에 담긴아이덴티티 New Wave 간결하고 우아한 곡선의 클래식한 디자인,생산과 운반 과정을 최소화한 경제성,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널리 쓰이는 대중성까지. 14번 의자를 정의하는 키워드로 소환한 세 팀의 디자이너.문승지, 알레산드로스타빌레스튜디오, 스튜디오 페시 Chairpunk 제로랩 장태훈의14번 의자 비틀기 Chair Index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의자 Outro매거진《C》는 그란데클립과 매거진《B》가 매호 아이콘 체어를 선정해 이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체어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관련 산업과 대중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유명 의자부터 거리의 의자까지 고루 다루며 디자이너, 브랜드, 제조사, 컬렉터, 그 의자에 앉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동시대에 미친 영향 등을 조명합니다. 매거진《C》를 발행하는 그란데클립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창업자가 새롭게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사소한 것을 위대하게’를 모토로 클립처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에서 가치를 찾아 의미있고 위대하게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 이슈 소개 1859년 미하엘 토네트가 선보인 14번 의자는 우리에게 '카페 의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실제로 이 의자는 19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카페, 레스토랑, 바 등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존재합니다. 미하엘 토네트는 공장식 대량생산이 가능한 곡목 및조립 방식을 고안하고 플랫팩 포장으로 해외 유통을 실현하며, 카탈로그를 활용해 홍보하는 등 14번의자를 통해 기술 혁신과 효율성, 대중화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합리적 가격에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던 체어'의 시작점엔 클래식한 디자인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14번의자가있습니다. 매거진《C》는이번 호에서 토네트의자가 있는 전 세계 도시 곳곳의 카페를 소개하는 한편, 160여 년 전제작 방식 그대로 14번 의자를 생산하는 톤의 제조 공장을 방문합니다.목재 건조부터 벤딩,조립 등의 과정을 거쳐한 개의 의자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한 이미지 다큐멘터리로 만나 보세요.이 외에도 디자이너 재스퍼모리슨,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전 관장인 알렉산더 폰 베게자크가 말하는 미하엘 토네트와 14번 의자의 디자인 그리고 오늘날 확장된 카페의 기능과 글로벌 브랜드 카페의자에 대한 세세한 정보까지.미하엘토네트의 14번 의자를 중심으로 한'카페'와 '의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미하엘토네트의 14번 의자는 우리 주변에 늘 존재했지만,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대표적 의자 아닌가 싶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물론, 최근에는 한국의 카페나 베이커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이렇게 널리 사용되는 걸 보니굉장히 성공한 디자인이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날 아이코닉체어 하면 주로 바우하우스 이후, 미드센추리 모던 시기에 등장한 스틸을 기반으로 한 작품을 주로 떠올리는데, 14번 의자는 그보다 몇십 년 앞서 나무로 만든 목봉을 구부려 모던 체어의 이상을 실현합니다. 가구가 공예에 가까웠던 무려 165년 전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14번 의자는 지금까지 몇 개나 만들어졌을까요? 8,000만 개 이상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14번만큼이나 인기 있는, 등받이가 조금 변형된 18번 의자 등의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을 거라 짐작합니다. 14번 의자는 이케아의 등장 이전까지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답고 가격까지 저렴해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준 제품이었어요. 미하엘 토네트라는 디자이너 자신의 이름을 남긴 의자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여느 디자인 아이콘에 비해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죠. 좋은 디자인의 미덕을 고루 갖췄다고 할 수밖에 없어요. 14번 의자는 19세기 중반 유럽을 중심으로 번성한 커피 하우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면서 카페를 상징하는 의자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차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뿐 아니라 일도 하고 개인적인 만남을 갖기 위해 카페를 찾곤 합니다. 카페에서 정말 많은 일이 벌어지잖아요? 만약 카페가 없다면 도시에서 어떻게 살까 싶을 정도죠. 인류의 지혜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기와 차 문화가 융성하는 시기의 연관성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유럽은 수질이 좋지 않아 사람들이 모이면 주로 맥주를 마셨는데, 토론을 시작하면 술 때문에 흥분해서 싸우기 시작해 30분 이상 대화를 지속하기 힘들었다고 해요. 이에 반해 차분하게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준 차 덕분에 살롱 문화가 싹트기 시작했다는 얘기인데, 제법 신빙성 있게 들려요. 카페는 이제 세련된 도시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면서, 여행객에게는 반가운 '화장실 표지판'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웃음) 정말 도시에 없어선 안 되는 공간이죠. 한편 커피는 이제 누구나 마시는 기호 음료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그 지역의 토착 문화와 연결되곤 합니다. 미국은 물론 베트남, 싱가포르 등 많은 나라가 자신들만의 특별한 커피 문화를 지니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그게 커피믹스예요. 블랙커피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연구하다 크림과 설탕을 섞어 쓴맛을 잡으면서도 달게 마실 수 있게 한 거죠. 이런 한국의 고유한 커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뉴믹스라는 브랜드를 얼마 전에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커피뿐 아니라 모든 것은 믹스되면서 새로운 것이 탄생하죠. 세상의 모든 것을 섞는 거예요.(웃음) 아이코닉체어를 소개하는 매거진《C》가 어떤 의자를 다룰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값비싼 명품이나 아트 퍼니처를 떠올리는 분도 있지만, 우리 삶에 깊은 큰 영향을 미친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그런 점에서 학교 같은 공적인 공간에서의 쓰임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 장 프루베의 스탠더드 체어에 이어, 14번 의자를 다루는 것이 무척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아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고, 디자인은 사람과 사물 사이의 문제를 다룬다고 할 수 있어요. 디자인이 사람과 사물 간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면, 그때부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인기가 없거나 팔리지 않는 제품은 경쟁력이 없다는 뜻인데, 14번 의자가 이렇게나 많이 생산되고 아직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은 세상에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증거죠. 예를 들어 LC 시리즈는 거장 르 코르뷔지에를 향한 존경을 표하는 동시에 디자인의 가치를 사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이에 반해 14번 의자는 사람과 사물, 생활의 문제를 잘 해결했기 때문에 누구나 애용하는 좋은 디자인으로 자리 잡은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디자이너 미하엘 토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계속해서 14번 의자를 제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14번 의자를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의자가 만들어낸 카페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궁극적으로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매거진《C》와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봉진 발행인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108 2
동인랑 / 김청환 지음 / 2014.09.03
16,000원 ⟶ 14,400원(10% off)

동인랑소설,일반김청환 지음
중국어로 한국어 문법을 설명한 교재. 저자가 한국어를 강의하면서 중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108개의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동봉된 한국어 MP3는 이 책을 통해 한국어 듣기와 말하기를 병행할 수 있도록 녹음하였다.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 108 -한국어 기초와 핵심정리 시리즈 의 2번째 책. 중국인 누구나 쉽게 배우는 실전 한국어! 본 시리즈는 기존 한국어 문법 책과 달리 중국어로 중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어 문법을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어를 강의하면서 중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108개의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서 회화에 꼭 필요한 한국어의 기초문법을 최대한 간단하고 핵심적으로 설명하는 책 이 책의 특징 한국어를 배우려는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하여 중국어로 설명 한국어회화에 꼭 필요한 기초핵심어구108개와 간단한 해설 - 원리를 알면 한국어가 보인다. 문자와 발음, 쓰기 까지 한 번에~ 한국어 녹음을 통한 회화연습도 OK! 확인연습을 통한 반복학습 출판사 서평 중국어만 알면 배울 수 있는 한국어 문법! 기존 책들이 한국인의 입장에서 외국인을 위해 쓰여졌다면,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의 중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통해 중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한국어 문법을 중국인의 입장에서 쓰여진 책이다. 1,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국어 회화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 핵심 문법 108개를 통해 한국어의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각 문법정리마다 연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설명된 문법을 자신의 것으로 완전히 만들 수 있다. 동봉된 한국어 MP3는 이 책을 통해 한국어 듣기와 말하기를 병행 할 수 있도록 녹음하였다.
부주파 도교 입문
다크아트 / 정연섭 지음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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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아트소설,일반정연섭 지음
부주파 도교는 밀종 도교라고 불리울 정도로 비밀리에 전승이 되어왔다. 국내에서는 단정파 도교 일변도로 전승이 되었으나 실제 중국에서는 단정파는 속세의 비주류 도교이며 정식 도사라면 도교 제존과의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부적을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도교의 정통 제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서문 一. 오대문파 1. 현전파 도교 2. 단정파 도교 3. 점험파 도교 4. 부주파 도교 5. 적선파 도교 二. 기본 훈련 1. 시치다 식 이미징법 2. 입체시 훈련법 3. 부주기공 - 선완법 三. 기초 이론 1. 부적의 구성 요소 2. 새로운 부적을 만드는 방법 3. 완성된 부적을 축성하는 방법 四. 설단과 부적 제작 1. 제1일 : 설단과 칠성부 만들기 2. 제2일 : 우파 주천부 만들기 3. 제3일 : 천룡파 갑자대법 부적 만들기 4. 제4일 : 모산파 음양대법 양부 만들기 5. 제5일 : 모산파 음양대법 음부 만들기 五. 주천수행 1. 첫 번째 공법 2. 두 번째 공법 3. 세 번째 공법 4. 네 번째 공법 5. 다섯 번째 공법 6. 여섯 번째 공법 7. 일곱 번째 공법 8. 여덞 번째 공법 9. 아홉 번째 공법 10. 열 번째 공법 11. 열한 번째 공법 12. 열두 번째 공법 六. 갑자대법 1. 칠대신주 2. 정단주 3. 청신주 4. 연법주 5. 송신주 6. 수금광주 七. 음양대법 1. 칠대신주 2. 화형주 3. 당궁원사주 4. 연법용주 5. 송신주 6. 수금광주 八. 개광점안 九. 도교 수호본존 기도법 1. 도교 수호존 기도법이란? 2. 수호존과 기도존 선정법 3. 기도를 위한 설단법 4. 기도를 위한 택일법 5. 기도 절차 6. 수호존과 기도존 선정 후 기도 준비 예제 7. 도교 수호존 기도법 수자령 공양 8. 도교 수호존 기도법 천도재 十. 도교 오귀운재술 1. 오귀운재술이란? 2. 오귀운재술 사용 방법 부록: 진주부주대전"도교 비전 부적과 주문의 모든 것!" 부주파 도교는 밀종 도교라고 불리울 정도로 비밀리에 전승이 되어왔었다. 국내에서는 단정파 도교 일변도로 전승이 되었으나 실제 중국에서는 단정파는 속세의 비주류 도교이며 정식 도사라면 도교 제존과의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부적을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도교의 정통 제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 이 서적이 부주파 도교에 입문하여 도사의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으리라 여긴다. 도교에 인연이 지어졌으나 국내에 많지 않은 자료들로 인해서 그 공부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선한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
학교도서관저널 / 전국교사연극모임 (지은이) / 2021.05.28
17,000

학교도서관저널소설,일반전국교사연극모임 (지은이)
‘연극 수업’보다 대사 암기, 무대 장치나 의상 준비 측면에서 부담이 적은 ‘낭독극’을 수업에 적용한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초중고 문학 수업, 블렌디드 러닝, 동아리, 학생연극제에서 학생들과 낭독극을 만들고자 하는 선생님에게 전천후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낭독극 형태, 구성 요소 등 기본 개념부터 초등과 중고등 수업 차시별 디자인,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각색 작업, 연출, 공연, 소감 나누기까지, 학교에서 실천적으로 쓰일 내용이 가득하다. 특히 문학 한 편을 낭독극 대본으로 각색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소설이나 동화 같은 산문 문학과 시 등 운문 문학으로 나눠 두 장르의 특성별로 낭독극 각색법을 정리했다.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낭독극 대본 11편이 훌륭한 사례가 되어 준다. 소설, 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각색한 대본이며 모두 완전판으로 실려 있다. 각 작품마다 연출 노트와 무대 구성을 실은 점, 국내작뿐만 아니라 해외작도 담아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2014)을 학교에서 공연하기 적합한 분량으로 각색, 재구성한 대본도 수록했다. 머리말 추천의 글 송승훈|의정부광동고등학교 국어 교사,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 분과 물꼬방 회원 김선|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 대표 1장 교실 속으로 찾아온 낭독극 01 낭독극, 개념부터 공연까지 02 문학 시간에 만드는 낭독극 - 중고등 낭독극 수업 디자인하기 03 일상 이야기로 만드는 낭독극 - 초등 낭독극 수업 디자인하기 04 온라인 수업으로 낭독극 만들기 2장 문학 작품으로 낭독극 만들기 01 문학 작품을 낭독극으로 각색하기 02 소설을 각색한 낭독극 대본 「웃는 동안」 | 「소나기」 | 「비곗덩어리」 03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각색한 낭독극 대본 「화요일의 두꺼비」 | 「정신없는 도깨비」 | 「백두산 호랑이왕 금연 일지」 | 「나와 우리 사이」 「이빨 자국」 04 시를 각색한 낭독극 대본 「또 하나의 나」 | 「이인삼각」 05 영화를 재구성한 낭독극 대본 「겨울왕국」문학 작품을 온전히 깊게 읽고 싶다면? 대본 암기 없이 연극을 해 보고 싶다면? 학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는 공연을 원한다면? 원격으로도 가능한 연극 수업을 고민 중이라면? “낭독극,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연극 수업’보다 대사 암기, 무대 장치나 의상 준비 측면에서 부담이 적은 ‘낭독극’을 수업에 적용한 현직 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초중고 문학 수업, 블렌디드 러닝, 동아리, 학생연극제에서 학생들과 낭독극을 만들고자 하는 선생님에게 전천후로 도움을 줄 수 있다. 낭독극 형태, 구성 요소 등 기본 개념부터 초등과 중고등 수업 차시별 디자인,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한 각색 작업, 연출, 공연, 소감 나누기까지, 학교에서 실천적으로 쓰일 내용이 가득하다. 특히 문학 한 편을 낭독극 대본으로 각색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다루었다. 소설이나 동화 같은 산문 문학과 시 등 운문 문학으로 나눠 두 장르의 특성별로 낭독극 각색법을 정리했다. 교육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낭독극 대본 11편이 훌륭한 사례가 되어 준다. 소설, 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각색한 대본이며 모두 완전판으로 실려 있다. 각 작품마다 연출 노트와 무대 구성을 실은 점, 국내작뿐만 아니라 해외작도 담아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2014)을 학교에서 공연하기 적합한 분량으로 각색, 재구성한 대본도 수록했다. “낭독극으로 학교를 즐겁게!” 문학 수업, 블렌디드 러닝, 동아리, 학생연극제에 활용하는 낭독극 수업 지침서 ‘연극’ 수업이 개정 교육 과정의 소단원으로 들어온 이후, 학교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겪었다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대학에서 몇 학점 들은 연극 강의로 수업을 알차게 꾸리기는 어려웠고, 세심하게 연출하며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에도 부담이 컸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 대사와 동선 암기, 무대와 소품 준비 등 공연을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오프라인 수업이 불가능하게 되며 연극 수업에도 더더욱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연극을 만들며 활발히 활동해 온 전국교사연극모임은 ‘낭독극’에 주목했다. 공연을 완성하는 데 드는 부담이 연극보다 덜하면서도 깊은 예술적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연극 수업에 활용하기 안성맞춤인 극예술이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낭독극 특성을 십분 살린 수업 지침서로, 연극 단원을 가르쳐야 하는 초중고 국어 교과 선생님, 연극동아리나 학생연극제를 맡은 교사뿐 아니라 교육 연극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용하게 볼 책이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로 해결하는 낭독극 수업의 4가지 궁금증 Q. 낭독극이 연극보다 준비 과정에서 부담이 적은 이유는? 낭독극과 연극의 가장 큰 차이는 ‘대본 암기’ 여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면대를 놓고 앉아 대본을 보며 목소리 표현으로 극을 이끄는 방식이 낭독극의 기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조명, 무대 장치, 의상 등도 간소하게 연출한다. 시각을 자극하는 요소는 연극에 비해 적지만 예술의 매력이나 깊이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 관객이 낭독극을 통해 길어 올리는 감동은 연극과는 또 다른 형태인 셈이다. 이 책은 ‘1회에 3시간, 4회 연습으로 낭독극 만들기’ ‘그림책이나 짧은 이야기로 2시간에 낭독극 만들기’ 등 일반 수업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낭독극 만드는 방식도 다룬다.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해당 방법으로도 아이들이 낭독극의 예술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 ‘낭독’만 한다면 학생들이 단조로워하지 않을까?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교육 현장을 염두에 두고 쓰인 만큼 학생들이 연기 등 연극 요소를 함께 경험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과 낭독극을 만드며 연극 요소를 녹이려 애쓴 저자들은 그간의 고민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녹여 냈다. 학생들은 대본을 들고 이동하며 연기를 할 수도 있고, 한 작품에서 여러 역할을 맡으며 골고루 풍부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크고 화려한 조명 대신 독서등, 손전등, 촛불을 활용하면 공연 분위기가 한껏 살아난다. 간단히 준비할 수 있는 소품 활용법, 복잡한 장치 대신 포스터, 큐브나 나무 상자 등으로 무대를 연출하는 법 등 실천적인 내용도 담았다. 모둠 활동을 하며 대본을 함께 각색하고 공연한 학생들은 낭독극 수업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학생들은 ‘놀이’ ‘레몬 김치’ 등 다양한 표현으로 소감을 이야기했다. 대사와 동선 암기에 관한 부담 없이, 대본을 각색하며 원작의 어떤 장면을 넣을지 고민하고 캐릭터를 살려 연기하는 활동이 색다른 재미로 다가왔다는 후문이다. Q. 초등/중고등 국어과 수업, 블렌디드 수업에서 낭독극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 이 책은 초등, 중고등 각각의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차시별 수업 디자인을 안내한다. 초등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일을 극으로 표현한다’는 학습 목표에 어울리게, 중고등은 ‘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연극을 경험한다’는 목표에 어울리게 구성했다.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학생 활동지뿐만 아니라 교사에게 실용적인 수업 결과 보고서 양식 등 별첨 자료도 알차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의 중요성과 맞물려 ‘대면 수업을 하더라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야 한다.’라는 고민이 이어지면서 낭독극 수업에도 변화가 필요한 상황. 이 책은 ‘온라인 수업으로 낭독극 만들기’를 비중 있게 언급하며 연극 수업의 기본 활동인 ‘몸과 마음 열기’ 중 온라인으로 가능한 활동, 낭독극 수업에서 활용도 높은 에듀테크 기능 등을 소개한다. 장편 동화 한 편을 예시로 삼아 온라인 낭독극 수업 준비부터 블렌디드 수업 구성안까지 세세하게 안내하기도 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가능한 차시를 구분했으며 두 방식 모두 가능한 차시는 별도로 표기해 블렌디드 구성을 한눈에 알아보기 좋다. Q. 문학 작품을 낭독극으로 각색하는 방법은? 낭독극은 대중 예술로서 ‘연극과 문학의 만남’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전문 극단에서 창작하는 많은 낭독극 또한 문학 작품을 각색해 제작된다. 교육 현장에서도 낭독극을 ‘온작품 읽기’와 결합해 지도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 낭독극하기』는 초중고 국어 교과와 연계된 문학 작품을 어떻게 낭독극 대본으로 각색하는지 충실히 보여 준다. 소설이나 동화 등 서사 문학과 시 등 운문 문학으로 나눠 각 장르의 특성별로 캐릭터 만드는 법, 원작 중 대본에 반영할 부분을 정하는 법, 원작의 문장 활용법 등을 설명한다. 이어 선생님들이 직접 혹은 학생들과 함께 각색한 대본 11편을 실었다. 모파상의 「비곗덩어리」, 황순원의 「소나기」, 동화 『화요일의 두꺼비』, 옛이야기 「정신없는 도깨비」, 청소년 소설 스테디셀러인 『이빨 자국』, 양성우 시인의 「또 하나의 나」, 이은택 시인의 『벚꽃은 왜 빨리 지는가』 수록 시 8편이 훌륭한 소재가 되었다. 영화 (2014)을 재구성한 대본도 흥미를 유발한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결말까지 모두 전면 수록했으며 지도 교사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대본마다 연출법, 역할 배분, 무대 구성에 관한 조언을 덧붙여 두었다. ‘연극으로 학교를 즐겁게!’를 모토로 교실 곳곳 웃음꽃을 피우는 전국교사연극모임 선생님들의 경험이 많은 교육 현장에 날개를 달아 주면 좋겠다. 마음껏 표현하며 개성을 발휘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예술 감수성, 창의성, 즐거움이 더 커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 저자 소개 | 김종호 | 천안용곡중학교 교사, 교사극단 ‘초록칠판’ 대표 역임 박병우 | 온양권곡초등학교 교사, 교사극단 ‘초록칠판’ 대표 백인식 | 전 인천 광성고등학교 교사, 교육연극창작소 대표 서호필 | 담양 한빛고등학교 교장 이세진 | 천안차암초등학교 교사, 충남학생교육연극협의회 임원 이인호 | 전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사, 전국교사연극모임 대표 역임 이정수 | 서울 경복초등학교 교사, 별무리공작소 대표PD 한만수 | 인천대건고등학교 교사, 교사극단 ‘나무를 심는 사람들’ 단원 별무리공작소 인천대건고등학교 국어교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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