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잇다
토비아(TOBIA) / 나카무라 사토시 (지은이), 박창수 (옮긴이)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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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아(TOBIA)소설,일반나카무라 사토시 (지은이), 박창수 (옮긴이)
일제강점기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와 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한국에서 활동한 열 명의 일본인 그리스도인들의 전기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선교사, 교육자, 고아원 경영자 등 다양한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가교’(架橋, bridge)가 되었다.
저자는 본래 ‘다리’(架橋)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밟히기 위해 존재하고, 그것이 ‘다리’(架橋)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서의 생애 동안 특히 십자가 사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짓밟히셨다. 이 희생 위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해와 평화를 만들어 주셨다.추천사 / 5
한국 그리스도인 독자 여러분께 / 9
옮긴이의 말 / 13
개정판에 부치는 말 / 18
들어가는 말 / 23
제1장 노리마쓰 마사야스乘松雅休: 일본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 25
제2장 다우치 지즈코田內千鶴子: 한국 고아 3천 명의 어머니 / 47
제3장 니시다 쇼이치西田昌一: 조선인을 위해 목숨을 건 일본인 / 61
제4장 마스토미 야스자에몬富安左衛門: 농장경영·교육·전도로 가교가 된 사람 / 77
제5장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 백자와 식림으로 한일을 잇다 / 93
제6장 후치자와 노에淵澤能惠: 한국 여성교육을 통해 한일 가교가 되다 / 111
제7장 오다 나라지織田楢次: 한국인 전도에 일생을 바친 선교사 / 131
제8장 사와 마사히코澤正彦: 한국에 대하여 속죄적 구도자로 산 그리스도인 / 149
제9장 소다 가이치曾田嘉伊智: 한국 고아의 자애로운 아버지 / 169
제10장 요시다 고조吉田耕三: 오늘의 한일 가교로 살아가는 사람 / 187『사랑으로 잇다-한국인을 위해 다리가 된 일본인 10명』는 도서출판 토비아와 블레싱재팬의 출판사인 BJ BOOKS와 협업으로 이루어진 귀한 사역의 결과물이다. 블레싱재팬은 일본을 향한 선교의 마음을 품고 일본 선교현장의 다양한 지원과 사역들을 세워가고 있는 일본선교단체이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와 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한국에서 활동한 열 명의 일본인 그리스도인들의 전기를 간략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선교사, 교육자, 고아원 경영자 등 다양한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가교’(架橋, bridge)가 되었다. 저자는 본래 ‘다리’(架橋)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밟히기 위해 존재하고, 그것이 ‘다리’(架橋)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땅에서의 생애 동안 특히 십자가 사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짓밟히셨다. 이 희생 위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해와 평화를 만들어 주셨다. 이 책에서 소개한 사람들도 과거 요동치는 역사 가운데서 고맙다는 말도 들었지만, 동시에 비판을 받고 이해받지 못했으며 짓밟혔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 인내로써 주 예수 그리스도를 뒤따랐고 가교의 역할을 다했다. 한국과 일본사이의 다리가 된 이들 열 명 가운데 다섯 명은 한국 땅에 묻혀 있고, 세 명은 대한민국 국민훈장을 받았으며, 한 명은 지금도 여전히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열 명의 일본인을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사이에 화해의 다리가 놓이길 소망하며 이 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