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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 개를 모읍니다 3
영상출판미디어 / FUNA (지은이), 토자이 (그림) / 2019.01.25
10,000원 ⟶ 9,0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FUNA (지은이), 토자이 (그림)
외국의 침략에서 나라를 구하고, 귀족이 되어 영지를 받은 미츠하는 전이 능력을 풀로 활용한 내정 치트를 써서 바쁘지만 순조롭게 영지를 경영해 나간다. 하지만 귀족이 되고 처음으로 사교 시즌이 찾아오는 바람에 왕도에 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미츠하는 기왕 상경하는 김에 왕도에서 야마노 자작령의 특산품을 퍼뜨리려고 생각하는데...제21장 왕도에 가다제22장 인재 확보제23장 파티제24장 팝콘제25장 오셀로를 퍼뜨리자제26장 이것도 저것도제27장 바다에서 온 방문자제28장 전쟁 호황제29장 결전제30장 케세라세라!단편 베아트리스와 나이세계에서 팝콘?! 왕도에서 오셀로가 대유행?!야마노 미츠하 자작이 대활약하는 제3권!외국의 침략에서 나라를 구하고, 귀족이 되어 영지를 받은 미츠하는 전이 능력을 풀로 활용한 내정 치트를 써서 바쁘지만 순조롭게 영지를 경영해 나간다. 하지만 귀족이 되고 처음으로 사교 시즌이 찾아오는 바람에 왕도에 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미츠하는 기왕 상경하는 김에 왕도에서 야마노 자작령의 특산품을 퍼뜨리려고 생각하는데──.이세계에서 팝콘?! 왕도에서 오셀로가 대유행?!야마노 미츠하 자작이 대활약하는 제3권!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혹시 이세계에 넘어가면 이런 물건이 잘 팔리겠다 하는 게 있으십니까? 아니면 이세계에 가져가면 참 편리하겠다 싶은 물건이 있으십니까? ‘나도 이렇게 할 수 있다.’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를 쏙쏙!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포션빨로 연명합니다!」 시리즈로 유명한 인기 작가 FUNA 선생님의 새 작품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불행한 과거가 있지만 이세계와 원래 세계를 오가면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미츠하의 이세계 석세스(?) 스토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흔의 마음공부
SISO / 송귀예 (지은이) / 2019.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SISO소설,일반송귀예 (지은이)
인생의 중반기에 들어선 마흔이 되면 외부로 향했던 시선이 내면으로 향하게 된다. 과거의 상처가 해결되지 못한 사람들은 마흔이 되면 가슴 한쪽에 욱하던 감정들이 가끔 끓어 올라온다. 이를 그냥 지나치고 현실에 허덕이며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인생무상을 느끼고 때론 허무해지기까지 한다. 『마흔의 마음공부』는 마흔에 비로소 찾아오는 ‘나’에 대한 물음에 대해 저자가 느낀 감정과 흔들림, 이를 해소하는 마음공부, 조언 등을 한데 모아 놓은 책이다. 저자가 실제 경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마흔 이후의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귀한 내용이다. 마흔 길에서 오는 혼란스러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신을 만나기 위한 여정에 이 책이 함께 했으면 한다. 프롤로그 CHAPTER 1. 인생은 마흔 전과 후로 나뉜다 이토록 흔들리는 마흔이라니 나의 마흔은 이렇게 흘러왔다 마흔의 신체는 젊음의 시간이 그립다 어디론가 자꾸만 떠나고 싶어지는 나이 마흔은 최고의 성장 시기다 진짜 자신의 의미를 찾아가는 중년의 심리학 마흔에 비로소 찾아오는 물음 ‘나는 누구인가’ 가끔 찾아오는 우울의 정체는 뭘까? 아흔의 내가 마흔의 나를 바라보다 나를 알아달라는 신호는 마흔에 최고조에 달한다 CHAPTER 2. 마흔에 비로소 진짜 나와 마주하는 마음공부 나는 귀하고 소중하다는 가르침_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기 감정은 신이 인간에게 준 보호막_ 부정적인 감정 다루기 사랑의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_ 나사랑 연습 감사할 때 우리의 뇌는 행복해진다_ 감사의 힘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다_ 웃음의 마법 내 마음이 건강해지는 게 우선이다_ 타인의 감정과 반응에서 벗어나기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며 살고 있나요?_ 내 마음 선택하기 두려움을 넘어서면 다음 단계로 가는 힘이 생긴다_ 두려운 감정 이겨내기 용서하는 마음이 나를 살린다_ 분노 다루기 나는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하다_ 내 편이 되어주기 바로 지금, 여기에 머물다_ 내면의 소음 잠재우기 명상은 의식과 몸을 깨운다_ 불안을 이기는 힘 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의 시작_ 알아차림 CHAPTER 3. 마흔 이후의 삶을 전성기로 만드는 지혜 진짜 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안다 내면의 이야기를 무시하지 않는다 마음이 아플 때는 몸을 일으켜 세운다 숨겨진 당신만의 잠재력을 깨운다 마음속에 ‘절제’라는 단어를 새긴다 긍정의 말버릇으로 운을 부른다 물질과 정신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번데기로 머무는 시간도 필요하다 마흔의 독서는 실천이 병행되어야 한다 에필로그“인생은 마흔 전과 후로 나뉜다.” 마흔 이후의 삶을 전성기로 만드는 지혜 ‘이토록 흔들리는 마흔이라니!’ 인생의 중반기에 들어선 당신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인생의 절반을 살면서 경험으로 얻어진 연륜과 성숙된 사고를 바탕으로 남은 인생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면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이 바로 성장의 최고 시기이다. 『마흔의 마음공부』는 ‘나는 귀하고 소중하다’는 가르침, 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진짜 자신의 의미를 찾아가는 중년의 심리학 등 마흔에 비로소 진짜 나와 마주하는 마음공부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삶을 볼 수 있고, 깊이 보는 만큼 마흔 이후의 삶을 최고의 전성기로 만들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나를 알아달라’는 신호는 마흔에 최고조에 달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마흔의 당신을 응원한다.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당신의 삶은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일들로 가득할 것이라 믿는다. 사람의 행복은 환경이 아닌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 지혜로운 당신의 인생은 그 자체로 찬란하다.
간경화, 간암, 폐 전이암 바보요법으로 이겨냈다
건강다이제스트사 / 유익현 지음 / 2018.03.01
15,000원 ⟶ 13,500원(10% off)

건강다이제스트사건강,요리유익현 지음
간염, 간경화, 간암, 갈비뼈와 폐 전이암 진단까지 받은 저자가 기적적으로 정상판정을 받은 비결을 밝힌다. 생존율 0%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하여 십여 년째 장기 생존하고 있는 유익현 씨의 투병 과정이 소상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바보식이요법의 레시피도 공개돼 있고, 실천요령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나 같은 사람도 살아났으니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밝히는 저자는 “생존율 0%에서 살아난 비결은 결코 포기하지 않은 것이었다.”고 말한다.CHAPTER 1 아! 얼마나 후회했던가? ‘간경화’ 초기 때 완치했어야 했다고… 01. 간경화, 암 이기려면… 02. 간경화, 암은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의학의 협진이 필요합니다 03. 바보가 간경화나 암에 걸리는 것을 보셨나요? CHAPTER 2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01. 표준치료vs자연치료 어떻게 다를까요? 02.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지혜로운 대처법 03. 간경화, 암 치료 시 중요한 것들 04. 어떤 치료를 선택하든 '간'을 좋게 하십시오! CHAPTER 3 B형 바이러스 만성 간염→정상(표면항체 생성) 간경화→정상 간암→정상 갈비뼈, 폐 전이암→정상 전신 중증 아토피→정상 “나는 이겨냈다” 01. 간암 진단, 수술 불가 → 색전술 02. 바보식이요법 1년…간암 없어지고 간경화 남아있는 상태에서 아토피까지… 03. B모 식이요법 중에 간암 재발, 갈비뼈와 폐로 전이 04. 간암에서 갈비뼈와 폐로 전이된 암, 수술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05.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없애는 바보요법 CHAPTER 4 간경화, 암 치료 정답은 없으나 요령은 있습니다! 01. 간경화, 암은 응급환자가 아닙니다. 차분하게 대책을 세우세요! 02. 낫기를 원하면 생활방식을 바꾸세요! 03. 스트레스가 그렇게 해로울 줄이야!! 04. 간경화, 암! 완치 비결 05. 왜 간경화 암에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고, 죽은 사람이 있는 걸까요? 06. 결정했으면 믿으세요! 07. 의사 선생님의 희망적인 말씀! 08. 암 재발을 막으려면… CHAPTER 5 완치의 기적을 부른 것들 01. 간경화, 간암, 갈비뼈·폐 전이암 없어지고 B형 바이러스 간염까지 완치! 02. 마음을 바꾸고 완치의 희망을 부르자! 03.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암 치료를 시작할 때 치유 행동 요령 04. 수술! 할 것이냐? 말 것이냐? 05. 최고의 보약은 마음을 비우는 것 06. 완전한 비방약! 틀림없는 특효약! CHAPTER 6 간경화, 암 환자의 새 희망 ‘바보식이요법’의 모든 것 01. 간경화, 암 환자는 왜 바보식이요법을 해야 하는가? 02. 정용재 약사의 초기 간경화 환자를 위한 바보식이요법 03. 정용재 약사의 암 환자를 위한 바보멍충이식이요법 04. 바보식이요법이 꼭 필요한 이유 05. 바보식이요법의 성공비결 06. 예전의 생활을 잊어야 하는 이유 07.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CHAPTER 7 간암 투병 중에 아토피 피부염까지… 01. 아토피 피부병의 습격 02. 아토피 피부염은 왜 생겼을까요? 03. 커피관장 및 요료법 에필로그 부록 언론에 소개된 유익현 스토리 건강다이제스트가 펴낸 화제의 신간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화제의 책 간경화, 간암, 폐 전이암 “바보요법으로 이겨냈다” 30대에 B형 간염 진단을 받았다. 40대에 간경화 진단을 받았다. 50대에 간암 진단을 받았다. 1.8~2cm 크기라고 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큰 희망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원하면 해 주겠소.”였다. 수술 대신 색전술을 했지만 암의 기세는 수그러들지 않았다. 폐와 갈비뼈로 전이까지 되면서 사면초가가 됐다. 간염, 간경화, 간암, 갈비뼈와 폐 전이암까지…. 누가 봐도 힘든 상황이었다. 암=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기적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B형 만성간염은 표면항체 생성으로 정상 판정을 받았다. 간경화도 정상 판정을 받았다. 간암도 정상 판정을 받았다. 갈비뼈와 폐 전이암도 정상 판정을 받았다. 담당의사는 “전이까지 된 환자가 이렇게 좋아진 경우는 십만 명 중 한 명 있을까 말까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암 장기 생존자로 분류되며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사람! 전주에 사는 유익현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간염, 간경화, 간암, 갈비뼈와 폐 전이암까지…죽음의 질곡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뭐였을까?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는 그 비결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생존율 0%에서 기적적으로 생환하여 십여 년째 장기 생존하고 있는 유익현 씨의 투병 과정이 소상하게 공개돼 있기 때문이다. “나 같은 사람도 살아났으니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밝히는 유익현 씨는 “생존율 0%에서 살아난 비결은 결코 포기하지 않은 것이었다.”고 말한다. 바보요법은 나를 살린 ‘구세주’ ‘꼭 살아야겠다.’ 유익현 씨가 숱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면서도 결코 버리지 않았던 신념이라고 한다. ‘암으로는 결코 죽지 않겠다.’ 유익현 씨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날마다 가슴에 새긴 말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그가 기울인 노력은 말로 다 못한다. 이 병원, 저 병원 들락거리며 안 해본 것이 없었다. 대체요법, 건강식품들을 찾아 헤매면서 숱한 시행착오도 겪어야 했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그였다. ‘꼭 낫겠다.’는 신념만은 버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던 것은 “바보식이요법을 알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B형 간염, 간경화, 간암 말기, 담도암이 문맥으로 퍼져 황달, 흑달로 병원에서 2개월 진단을 받았던 사람이 실천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던 방법이었다. 유익현 씨는 “저렇게 힘든 사람도 살고 있으니 나도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더라.”고 말한다. “바보식이요법을 목숨 걸고 실천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런 덕분이었을까? 유익현 씨는 암에서 기사회생한 주인공이 됐다. 간염, 간경화, 간암, 갈비뼈와 폐 전이암으로 진행되면서 시시각각 조여오던 죽음의 사슬을 끊어낼 수 있었다. 도대체 바보식이요법이 뭐길래 이 같은 기적이 일어난 걸까?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에는 그 실체가 공개돼 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바보식이요법의 레시피도 공개돼 있고, 실천요령도 상세히 설명돼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암 환자들이 생사의 기로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것이다. 생명의 위기 앞에서 절망하고 좌절하며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고 있을 것이다. 앞서 그 길을 걸으며 사선을 넘나들었던 유익현 씨는 “말기 암 환자라고 해서 100% 죽는 것은 절대 아니다.”며 “나 같은 사람도 살아났으니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 것”을 당부한다. 이 같은 그의 당부는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의 구절구절마다 농축돼 있다. 부디 이 한 권의 책이 수많은 암 환우들에게 완치의 기적을 선물하는 희망의 복음서가 되기를 기원해본다.
마흔의 서재
프시케의숲 / 장석주 (지은이) / 2020.01.01
17,000원 ⟶ 15,300원(10% off)

프시케의숲소설,일반장석주 (지은이)
인생의 절반, 마흔. 과연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이 책의 작가는 누구보다 마흔을 심하게 앓았다. 인생의 커다란 질문과 마주하고 마흔 즈음에 회사를 정리하기까지 했다. 막막한 그에게 위안이 되고 길이 되어준 것은 다름 아닌 '책'이었다. 수많은 지혜로운 책들은 마흔이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또 그간 잊어버렸던 간소한 삶과 소중한 일상이 지닌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었다. 시인이기도 한 작가는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마흔을 맞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을 가만히 건넨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들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펼쳐진다. 마흔 편의 산뜻한 글들을 나침반 삼아 걷다 보면, 어느새 환한 미소로 조용히 웃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서문_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네 제1장 마흔이라는 인생의 한 페이지 늦지 않았다, 초조해하지 마라 오후의 지혜를 채워라 인생의 초안을 다시 써라 피로한 마음, 누일 곳을 찾아라 행복의 자리를 내어주어라 단순하게 살라 자신의 내면을 굽어보라 고독과 마주하라, 기꺼이 부드럽게 강하라 물이 흘러넘치게 하라 제2장 삶의 갈림길마다 책이 있다 지적 생활을 하라 책으로 혁명하라 책에서 일생의 멘토를 만나라 꿈으로 너를 자유롭게 하라 뜨겁게 편지를 써라 부치지 못할 편지를 써라 때때로 길을 잃어보라 비우고 고요하라 사색 속에 자신을 유배하라 순간의 페이지를 펼쳐라 제3장 이전과는 다른 생이 기다린다 슬기롭게 게을러져라 덜 쓰고 덜 일하라 삶에 취하라, 흠뻑! 고통스럽게 질문을 던져라 함부로 겨울이 되지 마라 눈을 뜨고 보라 타인을 영접하라 행복하려거든, 통하라 마흔의 버킷 리스트를 써라 진실에의 용기를 가져라 제4장 넓어지지 말고, 깊어지는 삶을 촛불을 옮겨주어라 큰 배를 띄우려면 깊어져라 숲과 가까이에서 살라 사소하고 위대하게 일하라 잔꾀를 부리지 마라 가끔은 예술가의 삶을 참조하라 자화상을 그려라 취미로 나를 증명하라 소박하게 먹고 즐겨라 아침마다 서재 앞에 서라 《마흔의 서재》에 나오는 책들 흔들리는 마흔에게 건네는 단단한 말들 시인 장석주의 산문 스테디셀러 ‘내가 벌써 마흔이라니...’ 문득 나이가 마흔 줄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을 때, 우리는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인생의 절반이 지나가는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나? 아직 인생이 뭐고 내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는데, 도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런 막막함은 누구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크고 작은 성공을 하고...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음, 뭐지? 행복하지가 않잖아.’ 그게 서른여덟 살. 결국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녹색이 우거진 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마당에 나무도 심고, 개도 키우고, 저절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동네였죠. 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마흔의 시간은 똑같이 흐릅니다. 내가 삶을 잘 살고 있는 걸까? 새롭게 뭔가를 시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진정한 나를 알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의 작가는 외면할 수 없는 마흔의 질문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서재로 틀어박힙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답을 찾아, 읽고 또 읽었습니다. 3만여 권이라는 엄청난 수의 장서가 그 흔적으로 남았죠. “이 책은 ‘마흔’과 ‘서재’로 이루어진 한 채의 소슬한 집이다.” 작가의 치열한 질문, 그리고 열정적인 독서는 마침내 이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마흔의 서재》. 세상의 모든 마흔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이 곳곳에 수놓아져 있는 책입니다. 누구보다 심하게 마흔을 앓았던 작가이니 만큼, 어설픈 위로나 공허한 말들은 일절 늘어놓지 않아요. 그래서 때로는 단호하게 느껴질 정도죠. 작가가 벼린 생각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은 과연 마흔들에게 어떤 말들을 건네고 있을까요? 작가가 전하는 것은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이에요. 간소한 삶과 소중한 일상의 가치를 계속 독자들에게 상기시킵니다. 이를테면 이런 거요. “행복은 거창한 것에 있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사소함에서 온다. 햇빛 한 줄기, 물의 반짝임, 이웃의 친절함, 방금 구워낸 크루아상, 황금빛 맥주 첫 잔, 제주도의 비자나무 숲길, 레몬향, 따뜻한 크림스파게티,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 다정한 키스의 순간들, 작은 선물…….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일상을 둘러보라. 그리고 그것들에게 마음의 자리를 내어주어라.”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작가는 이런 것들의 가치를 이 책 전반에 걸쳐 조용히 웅변합니다. 페이지 곳곳에 가만히 놓여 있는 아름다운 문장에 자주 눈이 멈추게 돼요. 참, 작가는 이십 대에 시인으로 등단해 여러 권의 시집을 냈습니다. 이미지를 고안하고 이를 표현해내는 데에 전문가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2012년에 처음 출간되었어요. 작가는 그간 여러 권의 산문집을 냈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책이랍니다. 작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의 진폭이 그만큼 크고 울림이 컸다는 뜻이겠지요. 40개의 꼭지로 새롭게 정비하면서, 더러는 문장을 더하기도 하고 덜어내기도 했습니다. 기존 책의 틀을 대체로 존중하면서, 새로이 마흔에 접어드는 세대에게 좀더 와닿을 수 있도록 약간의 변화를 줬습니다. 마흔에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고전’으로 남길 바라며.꿈이 있다면, 마흔은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다. 파울볼이라고 실망하지 마라. 아직도 살아갈 날들은 많고, 인생의 기회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차를 마시고 글을 쓴다. 오후에는 오래 걷고 남은 시간에 책을 읽는다. 소박한 밥을 먹고 밤에는 일찍 잠자리에 든다. 혼자 있는 대부분의 시간은 침묵을 하면서 지낸다. 겨우내 굳게 닫혀 있던 서재의 창문을 활짝 열어두었더니 금쪽같은 햇볕이 서재 바닥에 환한 무늬를 찍는다. 읽던 책에서 눈을 떼고 그 환한 무늬에 오래 눈길을 준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갈라파고스 / 수전 데니어 글, 강수정 옮김 / 2010.05.07
15,000원 ⟶ 13,500원(10% off)

갈라파고스소설,일반수전 데니어 글, 강수정 옮김
『피터 래빗 이야기』의 창조자, 베아트릭스 포터의 감동적인 삶, 그리고 한 폭의 그림 같은 매혹적인 집 이야기! 이 책은 『피터 래빗 이야기』등 수많은 걸작 동화를 남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이자 화가이며 무분별한 개발 위협에 맞서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의 실질적인 발원지인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낸 환경주의자, 힐탑 농장을 근사하게 꾸며낸 살림꾼, 사계절 꽃이 만발한 풍성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 정원사, 궂은 농사일도 억척스레 해냈던 농부이기도 한 베아트릭스 포터가 남긴 작품들, 편지와 일기,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통해 자연을 품에 안은 위대한 작가의 삶과 작품 전반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는 아름다운 책이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은 한 통의 편지로 탄생한 \'피터 래빗\' 탄생과 관련한 에피소드 및 그녀의 작품과 사랑과 이별, 레이크 디스트릭트로의 귀향,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준 힐 탑 등 베아트릭스 포터의 생애 전반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녀가 평생을 사랑한 레이크 디스트릭트와 힐 탑의 사계가 담긴 아름다운 사진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베아트릭스 포터의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모습과 집안일, 농사일, 환경운동 등에 몸을 아끼지 않는 그녀의 삶은 큰 감동을 선사한다. 일련의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마침내 아름답게 완성되는 과정이 그 어떤 위대한 유산보다 값지고 빛나는 가르침을 줄 것이다. 추억이 담긴 시골집들 힐 탑과의 만남 힐 탑 둘러보기 힐 탑의 정원 소리를 무대로 한 작품들 농부로서의 삶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에 관해 베아트릭스 포터 연표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도 참고문헌 그림 및 사진 저작권 찾아보기100여 년 동안 전 세계 1억 부 이상, 30개 언어로 출간된 『피터 래빗 이야기』의 창조자, 베아트릭스 포터! 그녀의 감동적인 삶, 그리고 한 폭의 그림 같은 매혹적인 집 이야기! 베아트릭스 포터는 화가이자 『피터 래빗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등의 수많은 걸작 동화를 남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이다. 또한 그녀는 무분별한 개발 위협에 맞서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의 실질적 발원지인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지켜낸 환경주의자이자, 작업실로 사용하던 힐 탑 농장을 섬세한 손길로 근사하게 꾸며낸 살림꾼, 사계절 꽃이 만발한 풍성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꿔낸 정원사, 궂은 농사일도 억척스레 해내던 강인한 성품의 농부이기도 했다. 이 책은 그녀가 남긴 작품들, 편지와 일기,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통해 그녀와 레이크 디스트릭트 힐 탑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돌아보고, 동시에 자연을 품에 안은 이 위대한 작가의 삶과 작품 전반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는 아름다운 책이다. 위대한 작가의 탄생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직물업으로 재산을 축적한 조부모 덕에 유복하게 자랐지만 몸이 약한 탓에 집 안에서 주로 혼자 노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때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것이 집 주변의 동식물이었다. 봄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시골의 친척집으로 두 주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휴가를 떠났고, 이때의 경험으로 그녀는 자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버지인 “루퍼트 포터는 변호사였지만 실제 변론 활동은 하지 않았”고, “그보다는 사교에 관심이 많아서 당대의 저명한 정치인, 이름 높은 작가와 예술가, 사진가 등과 두루 교분을” 나눈 예술적 성향의 인물이었다. 딸의 미술적 재능을 일찌감치 눈치 챈 아버지 덕분에 그녀는 주변의 동식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며 이를 작은 그림 속에 담아내는 일에 마음껏 몰두했다. 이 책의 1장 「추억이 담긴 시골집들」에서는 베아트릭스 포터가 훗날 화가이자 동화 작가로 성장하게 된 배경과 그녀의 가족,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정감 어린 분위기 속에 잔잔히 펼쳐진다. 또한 이후 “시골생활에 대한 애정과 이해의 토대가”가 되어준 시골 친척집들에 대한 이야기 역시 그녀가 직접 그린 당시의 수채화나 스케치들을 통해 눈앞에 생생히 재현된다. 한 통의 편지에서 태어난 피터 래빗 그러나 무엇보다 피터 래빗의 탄생에 관한 일화가 재미있다. 화가로서의 재능을 천천히 다져가던 그녀에게 “운명”과도 같은 일이 생기는데, 1893년 그녀의 가정교사였던 애니 무어의 병약한 아들에게 위로의 차원에서 편지에 그림을 그려 보내기 시작한 일이 바로 그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토끼, 피터 래빗은 이 편지를 통해 세상에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애니 무어는 그녀에게 편지들을 엮으면 틀림없이 “훌륭한 책”이 탄생할 것이라는 찬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고, 용기를 얻은 베아트릭스는 1902년 『피터 래빗 이야기』를 정식 출간하기에 이른다. 그녀가 “동화 작가이자 화가로 첫발을 내딛은” 위대한 순간이었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커다란 인기를 끌며, 이후 1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30개국에서 1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귀엽고 장난기 많은 어느 토끼의 탄생과 이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는 이 책을 통틀어 가장 즐거운 대목 중의 하나이며, 작가의 삶과 작품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귀한 단서가 되어준다. 힐 탑과의 만남 『피터 래빗 이야기』의 성공 이후 베아트릭스는 『다람쥐 넛킨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말썽꾸러기 쥐 두 마리 이야기』 등 일련의 뛰어난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책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돕던 편집자이자 사랑하는 사이로 행복한 미래를 약속한 약혼자 노먼 완이 백혈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뜨는 사건이 발생한다. 어린 시절 시골집을 찾을 때마다 먼 훗날의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꾸었던 그녀는 약혼자의 충격적인 죽음을 계기로, 아름다운 호수가 밀집한 잉글랜드 북부의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역에 자신의 여생을 펼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준 아름다운 집 힐 탑을 만난다. 이 책의 2장 「힐 탑과의 만남」, 3장 「힐 탑 둘러보기」, 4장 「힐 탑의 정원」에서 우리는 그녀와 힐 탑의 운명적인 만남을 지켜보고, 그녀의 상처를 넉넉히 감싸준 이 특별한 집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기회를 얻는다. 생애 또 하나의 작품, 힐 탑 “힐 탑은 17세기 후반에 지어진 자그마한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농가”로 “18세기에 개조와 증축을 거치면서 옆 날개에 멋진 계단을 더했고, 19세기에는 새시 창틀과 석판 현관”을 새로 낸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집이다. 이 집의 수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에 반한 베아트릭스는 힐 탑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가 이 집을 구입했다. 그녀는 집의 본래 모습을 지키는 선에서 “집을 확장할 도면을” 손수 그리기도 하고, 집 안 구석구석을 근사하게 가꾸고 매만지는 빼어난 살림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집안 대대로 물려받은 가구와 노먼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런던으로부터 부지런히 실어 날랐고, “극적인 효과가 나도록 물건들을 배치해서 모든 공간을 그림처럼” 아름답게 꾸몄다. 상상에서만 그려보던 자신의 집을 그녀는 애정 어린 손길로 하나씩 다듬어나갔다. 힐 탑은 그녀의 다친 마음을 치유해준 따스한 가족이자 안락한 쉴 곳이며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이었다. 힐 탑 주위를 아름답게 둘러싼 정원 역시 그 아름다움에 있어 힐 탑 내부에 못지않다. “계절이 여러 번 바뀌도록 끊임없이 관찰하고 모양을 가다듬으며 눅눅하고 차가운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변덕스런 날씨와 싸워 이뤄낸” 힐 탑의 정원은 그녀의 또 다른 자랑거리였다. 집이란 무엇인가 그러나 힐 탑의 가치는 이처럼 집 안팎으로 공들여 포장된 외형에만 있지 않다. 오히려 힐 탑은 “시골 마을의 집은 그곳의 토양과 거기에 담긴 삶에서” 자라나야 한다는 정신에 따라, 손으로 만든 수공예품과 산지의 낡은 골동품들로 채워진 소박한 집이었다. 베아트릭스는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새 시대의 정신을 이 집을 통해 완벽히 구현하고 싶어 했다. 힐 탑의 가구 배치며 정원 가꾸기는 의식적으로 설계된 똑같은 방에 새 가구나 들여놓던 이전 시대의 형식을 완전히 탈피한 것이었다. 물질적인 요소에 집착하기보다 사물의 내부에 깃든 본연의 가치를 되살리고자 한 의지의 결과물이 바로 힐 탑 자체였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보는 내내 반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집에 대해 잊고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 집이 지녀야 할 진정한 덕목이란 무엇인가. 힐 탑은 집과 사물, 그리고 그 속에 사는 인간의 건강한 유대를 보여주기에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농사꾼으로의 변신 그녀는 자신의 그림책에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작은 마을인 ‘소리’와 힐 탑을 곧잘 등장시켰다. 자신의 집과 고장에 대한 그녀의 사랑은 여러 작품 속에 다양한 형태로 녹아 있다. 이 책의 5장인 「소리를 무대로 한 작품들」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이 실제 그림들과 함께 자세히 다뤄진다. 『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에서는 힐 탑의 “모든 공간이 황홀할 만큼 섬세한 디테일로” 묘사되고, 『파이와 파이 틀 이야기』에 등장하는 고양이 리비는 “힐 탑의 고양이들 가운데 하나”를 모델로 삼아 그린 것이다. 『진저와 피클 이야기』에 영감을 준 것은 소리 중심가에 위치한 어느 가게였고,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와 『토드 씨 이야기』에서도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섬세한 터치로 그려졌다. 말년의 작품 중 걸작이라 불릴 만한 상당수가 이런 식으로 완성됐다. 이곳이 그녀의 삶과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뚜렷이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레이크 디스트릭트에 살게 된 후 베아트릭스가 겪은 가장 큰 변화는 그녀가 환경주의자이자 농부라는 또 다른 방향으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인 「농부로서의 삶」에서 바로 이러한 내용들이 소개된다. 힐 탑의 농장일에 매진하며 그녀는 농사에 대한 “뚜렷한 견해”와 나름의 체계를 갖게 됐다. 개선의 여지들을 포착할 때면 마을 사람들과 상의해 반드시 이를 보완했고, 지역 농업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전통적인 농사 관행을 문서로 정리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농사에 쏟는 그녀의 관심은 감상적인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또한 그녀는 각종 양 품평회에서 상을 휩쓴 최고의 양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그녀가 이 지역 고유의 양 품종인 허드윅을 지키기 위해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농장에서 직접 이들을 기르는 모범을 보인 것은 유명한 일화다. 레이크 디스트릭트를 지키다 그러나 그녀가 남긴 생의 발자취 가운데 단연 의미 깊은 것이라면 아마도 환경주의자로서 살아간 흔적일 것이다. 후기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던 당시 영국에서, 레이크 디스트릭트는 무차별한 개발 논리 앞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과 천혜의 자연을 사랑한 베아트릭스는 어떤 식으로든 이곳을 지키고 싶었다. 그즈음 만난 것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이나 자연유산을 시민의 소유로 영구히 보전하는 시민환경운동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였다. 그녀는 자신이 물려받은 유산과 인세의 대부분을 투자해 레이크 디스크릭트의 땅과 농장, 집 등을 하나씩 매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내셔널 트러스트에 기증했다. 열네 곳의 농장? 스무 채의 집, 4,049에이커에 이르는 광활한 땅이 이 단체에 귀속되었다. 그녀가 그토록 사랑한 힐 탑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으로 레이크 디스트릭트는 오늘날까지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림보다 빛나는 삶 베아트릭스 포터는 치열했던 이 모든 생의 흔적을 뒤로하고 1943년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캐슬 코티지에서 눈을 감았다. 그녀는 여성으로서 19세기라는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 대범한 인물이었으며, 재능과 영감을 걸작으로 승화시킨 위대한 예술가였다. 자신의 집을 사랑한 부지런한 살림꾼이자, 삶과 정신의 일체를 지향한 진정한 농부였다. 척박한 환경운동에 전기를 마련한 아름다운 투사였다. 우리는 지은이의 세심한 안내에 따라 그런 그녀의 인생을 조용히 따라간다. 홀로 그림을 그리며 노는 그녀의 어린 시절을 만나고, 가족과 함께 자연을 찾아 시골의 친척집으로 여행을 떠나는 순간을 포착할 때면 마음이 설렌다. 피터 래빗을 그리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즐겁고, 집안일에, 농사일에, 환경운동에 몸을 아끼지 않는 그녀의 삶이 감동적으로 느껴진다. 한 사람의 인생이 일련의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마침내 아름답게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그렇게 가슴 벅차다. 그녀의 삶은, 때로 누군가의 삶이 그가 남긴 어떤 위대한 유산보다 값지고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듯하다. 그리고 그것을 이 책은 성공적으로 증명해낸다. 베아트릭스 포터에 대해 1866~1943. 영국의 동화 작가. 1866년 런던 출생. 직물업에 종사하는 부유한 가문에서 유복하게 자랐으나 몸이 약한 탓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주로 혼자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해마다 봄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시골의 친척집으로 휴가를 떠났고, 이때의 경험이 자연스레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갖고 자연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개구리, 도마뱀, 쥐, 토끼 등 각종 동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며, 특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휘해 이들의 모습을 작은 그림 속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1893년부터 가정교사의 아픈 아들에게 위로의 차원에서 편지에 토끼 그림을 그려 보냈는데, 이것이 바로 그녀의 출세작 『피터 래빗 이야기』의 시작이다. 1902년 이 편지들이 모여 『피터 래빗 이야기』가 정식 출간됐고 그녀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다. 비교적 순탄한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에게 뜻밖의 시련이 찾아든 것은 1905년의 일이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이자 그녀의 책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돕던 편집자 노먼 완이 갑작스레 세상을 뜬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그녀는 삭막한 도시를 떠나 어린 시절부터 눈여겨 보아온 레이크 디스트릭트 지역의 힐 탑 농장에 자리를 잡는다. 이후 이 집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는 동시에 무분별한 개발에 반대하고 자연 보호에 앞장서는 고집스러운 농부로 변신한다. 특히 자신의 거의 전 재산으로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광활한 토지와 집, 농장 등을 사들여 시민환경운동 단체인 내셔널 트러스트에 기증한 것이 유명하다. 1943년 자신이 기증한 집과 자연 유산을 그대로 보존해줄 것을 유언으로 남기고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캐슬 코티지에서 눈을 감았다. 『피터 래빗 이야기』 외에 『벤저민 버니 이야기』 『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꼬마 돼지 로빈슨 이야기』 등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유머와 매력을 곁들여 베아트릭스 포터를 표현해낸 책. - 컨트리 라이프 베아트릭스 포터의 삶과 작품에 대한 감동으로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책. - 앤틱스
시르트의 바닷가
민음사 / 쥘리앙 그라크 글, 송진석 옮김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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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쥘리앙 그라크 글, 송진석 옮김
쥘리앙 그라크는 프랑스 국내 문학계에서조차 베일에 싸인 은둔 작가로, 1951년 이 작품으로 받게 된 공쿠르 상을 거부하면서 비로소 세상에 이름이 알려졌다. 살아 있는 작가로서는 드물게 갈리마르 출판사의 플레야드 총서에 이름을 올린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독보적 존재이자 문학의 상업화에 대한 비판자인 그라크의 문학 세계는 마술적인 문체와 초현실주의적인 기법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시르트의 바닷가』는 그라크의 대표작으로, 가상의 국가 오르세나를 배경으로 시적이면서도 매우 정치(精緻)하고 열정적인 문장들로 주인공의 일상을 그려나간 소설이다. 깊이 있는 철학과 탁월한 상상력을 가진 이 대가(大家)는 머릿속의 풍경을 시적인 문체로, 그 공기의 미세한 결 하나하나까지도 고스란히 독자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베일에 싸인 프랑스 최고의 작가, 쥘리앙 그라크 ― 프랑스 문단의 이단아, 현대의 거장 \"문학에서 나는 이제 동료가 없다\" ― 쥘리앙 그라크 쥘리앙 그라크, 본명은 루이 푸아리에(Louis Poirier)다.(쥘리앙은 스탕달의 『적과 흑』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그라크는 로마 공화정 말기의 호민관인 그라쿠스의 성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1910년 7월 27일 낭트와 앙제 사이 르와르 강가를 낀 생 플로랑 르 비에이(St. Florent-le-Vieil)에서 태어나, 1970년 교직 은퇴 후 계속 그곳에 칩거하며 글을 쓰고 있다. 그곳은 세속과 문학계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곳으로, 은둔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은 과연 ‘그다운’ 곳이다. 파리 명문 고교인 앙리 카트르(Henri IV)를 졸업하고, 파리 고등사범학교와 파리 정치학교를 다니며 역사학 아그레가숑(교수 자격증)을 딴 그는, 대학교수 직을 포기하고 1937년부터 이중의 삶을 살기 시작한다. 한편으로는 글을 쓰고, 다른 한편으로는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것이다. 그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필명을 사용했는데, 처녀작 『아르골 성에서(Au Chateau d’Argol)』(1938)를 시작으로 소설, 시, 희곡,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해왔다. 그중에는 1949년에 발표한 팸플릿 『뱃심의 문학(La Litterature a l\'estomac)』이 있다. 이 팸플릿은 대형 출판사들이 영리 추구를 위해 서로 다투고 나눠 먹는 문학상 제도와 당시 문단을 지배하던 실존주의 유파를 표적으로 프랑스 문학계를 통박하는 도발적인 것이었다.(프랑스에서는 해마다 1,000개가 넘는 문학상 시상식이 열리고, 수상은 곧 수상작의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라크는 프랑스 문학계와 결별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1951년 그의 작품 『시르트의 바닷가』가 공쿠르 상 수상작으로 지명되자, 문학상 제도를 비판했던 그라크는 두 차례에 걸쳐 끝내 수상을 거부하기에 이른다. 다시 말해 엄밀한 의미에서 그는 콩쿠르 상 수상자가 아닌 것이다. 그라크가 세상에 알려진 계기가 바로 이 사건이었다. 철저하게 은둔 작가로 활동했던 그라크의 독특한 점은 대중에게는 낯선 존재이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익히 잘 알려져 있고 또 일찍부터 인정을 받아왔다는 사실이다. 그라크가 베일에 싸인 독특한 인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그가 비밀스런 행보에 뒤이어 구축한 자신만의 문학세계에서 비롯된다. 그는 기성에의 타협을 거부하고 끝없는 문학적 실험, 즉 소설을 통한 탐구와 신비화에 주력해 왔다. 초현실주의 작가로 알려지기도 한 그는, 단순히 현실을 초월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실을 초월하는 작품들을 통해, 현대 프랑스 문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었다. 초현실주의의 한 도달점으로 평가된 처녀작 『아르골 성에서』 이후 『음산한 미남(美男)』(1945), 『시르트의 바닷가 Le Rivage des Syrtes』(1951) 등으로 그는 특이한 시적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에 대한 연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이루어져 있다. 이는 1989년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플레야드 총서에 그의 전집이 포함된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존 작가로는 드물게 그의 문학이 현대의 고전 반열에 오른 것이다. 수백 년간 잠자던 전쟁을 깨우는 사람들 ― 적막과 기다림, 공허한 낮과 밤의 연속 가상의 국가 오르세나는 오래전부터 일종의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 시르트 해 건너편 이웃 국가 파르게스탄과의 전쟁은 어떤 공식적인 선포도 없이 300년 전부터 휴전에 들어갔고, 온 나라는 죽음을 목전에 둔 노인처럼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며 현재의 쇠락을 스스로에게 숨기고 있다. 권태로운 일상에 환멸을 느낀 젊은 귀족 알도는 겉보기에만 평화로운 이 무기력한 혼수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시르트 바닷가의 해군기지에 자원하고 마침내 위험한 행동을 감행하기에 이른다. 그 이름을 입 밖에 내는 것조차 금지된 바다 저편의 적국 파르게스탄은 최면을 걸듯 몽롱한 꿈과 같은 세계다. 알도는 오르세나 사람들이 ‘저쪽’이라 부르는 그 나라에 유혹을 느낀다. 그곳에 유혹을 느끼는 것은 그 자체로 금기를 깨뜨리는 것이다. 그러나 알도에게 권태와 무기력한 안정은 전쟁 혹은 종말보다도 끔찍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알도만이 느꼈던 것이 아니었음이 드러난다. 사람들은 마치 유예된 죽음을 기다리다 지쳐 종말을 기다린 듯, 알도를 영웅으로 대접한다. 오르세나인들은 오지 않는 사건, 전쟁을 막연히 기다렸던 것이다. 사람들은 사건을 기다리지만, 그 사건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이 작품이 그리는 것은 전쟁이 아니라 적막과 기다림, 공허한 낮과 밤의 연속이다. 이야기는 최면을 걸듯 꿈과 같이 유기적으로 그리고 본능적으로 뻗어나간다. 그리고 결국 소설은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생의 종말을 암시하는 불안감과 함께 막을 내린다. 수많은 기억들을 불러내는 꿈 같은 현실 ― 『시르트의 바닷가』를 읽는 다양한 관점 그라크는 움직임이 없이 고요한 어느 작은 사회가 해체와 전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너무 오래 제 자신 속에만 닫혀 있던 모든 것 속에서 자라나는 것은 다름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한 권태다.” 지루함은 유토피아의 경계가 된다. 유토피아라고 하는 것이 제대로 완전함에 이를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 빈틈없이 완전함이란 곧 지루함과 같은 뜻이고 이 지루함은 어느 유토피아가 되었든 안으로부터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공간의 차원에서도, 시간의 차원에서도 다양하고 이질적인 이미지들을 한꺼번에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읽는 이에 따라 각기 다른 관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가능케 한다. 우선 『시르트의 바닷가』에서 시종일관 긴장감을 형성하는 대립의 양 축 오르세나와 파르게스탄은 각각 서양과 동양으로 읽을 수 있다. 쇠락해 가는 오르세나와 문명화되지 않은 나라 파르게스탄의 300년간의 전쟁은, 서로를 보이지 않는 타자로 규정해 스스로를 닫힌 세계로 만들어가는 서양과 동양을 연상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권태 속에서 파멸을 자초하는 문명의 모습으로 보는 것도 하나의 독법이다. 스스로에게 무료함을 느껴온 문명이 지속되는 쇠락과 침체보다 파괴를 더 갈망하게 되는 과정을 이 소설은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그것은 소멸에 관한, 소멸을 향한 욕망에 관한 비전이다. 또한 옮긴이는 작품의 말미에서 다음과 같이 작품을 읽고 있다. 전쟁은 삼백 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마지막 전투는 까마득히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고 두 나라 사이에 일체의 충돌과 접촉이 없다는 사실은 이 대립 구도를 사실상 무화시키기에 이른다. 그런데 소설이 그리고 있는 세계에는 오로지 오르세나와 파르게스탄 두 나라만이 존재한다. 따라서 파르게스탄의 사라짐은 오르세나가 유아론(唯我論)적 세계 속에 홀로 남았음을 의미한다. 이것의 결과는 심각하다. 타자와의 차이가 부재하다 보니 자아의 경계와 개념 자체가 모호해진다. 이러한 상황은 오르세나의 권태와 쇠락으로 이어진다. [이 소설은] 파르게스탄을 향해 문을 열어놓은 사람들과, 파르게스탄을 향해 일체의 출구를 막아놓은 채 오르세나의 유아론적 세계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립[을 그린다.] 이렇게 그라크가 만들어낸 가상의 시공간은 상징적인 언어를 통해 수많은 기억들을 불러낸다. 현실을 초월한 이 이야기는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더욱 보편적이고 다양한 의미로 읽힐 수 있는 것이다. 탁월한 시적 감각과 상상력으로 잘 짜인 문장들 ― 상징 언어의 아름다움과 이미지의 빛남 그라크 문학의 가장 큰 매력은 시와 산문이 결합된 문체에서 찾을 수 있다. 시각적이고 아름답지만 나약하지 않고, 부유하는 듯하지만 장중한 묘사는 등장인물보다 시적인 문체가 묘사하는 풍경과 시간을 오히려 더 부각시킨다. 노후한 요새와 바다와 사막의 풍경을 묘사하는 풍부한 문장은 현실인 듯 현실을 초월하며 이전 시대의 비문(碑文)과 같은 언어로 하나의 정취로서, 에둘러 표현된다. 중앙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이탈리아의 지리적 풍경들이 뒤섞인 듯한 가상의 공간과, 중세와 20세기 초의 유럽을 동시에 연상시키는 가상의 시간은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실제로 그라크는 초현실주의 그룹의 수장 앙드레 브르통의 찬사를 받았고, 그룹의 일원이 되어달라는 청까지 들은 바 있다.) 그곳에는 현실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가 공존하고 있다. 이 존재하지 않는 시공간은 그라크의 펜 끝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로 살아난다. 해와 달의 뜨고 짐, 바다의 때로는 잠잠한 때로는 광폭한 물결, 잠들어 있는 화산, 적막한 하늘, 풀 한 포기 없는 사막, 괴물 같은 요새는 작품의 배경인 동시에 각각이 하나의 기관(器官)이 되어 소설이라는 유기체에 숨을 불어넣는다. 소설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의인화된 상징은 작품 전체에 관능적인 시의 스타일을 입힌다. 그것은 문학적 기교를 노린 상징이 아닌 깊이가 있고, 따스한 시선이 있으며, 작품의 정서를 더하는 상징이다. 그라크는 풍부하고 오랜 프랑스 문학 전통에서 글을 가장 잘 쓰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언어의 아름다움과 이미지의 빛남을 극대화한 그의 문장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
동양북스(동양문고) / 이순국 (지은이) /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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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이순국 (지은이)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의 저자는 82세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이자 의학박사로, 한때 대기업 회장으로 일하면서 밤낮 없이 바쁘게 살았다. 그리고 이제 건강전도사로 뗏목을 갈아탔고, 누구보다 활기차게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힘든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다. 특히, 인생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이대로 죽을 수 없는 이유를 찾고 싶다면, 나에게 청춘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방법이다. 돈, 성공과 실패, 인간관계, 행복, 건강까지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을 놓치지 말자.프롤로그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 인생 전반전 : 뗏목을 잘못 탔으면 재빨리 갈아탈 것 1장 인생은 한 번뿐, 순간에 집중 결심했다면 시작하라 인생에는 항상 플랜B가 있다 거창하진 않지만 내 방식대로 손목시계가 아무리 소중하다 할지라도 강을 건넜으면 타고 온 뗏목을 버려라 뗏목을 잘못 탔으면 재빨리 갈아타라 뗏목을 갈아탈 때 가장 필요한 건 ‘이것’ 먼 미래보다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라 가까운 현실에 성실해야 미래의 꿈이 또렷해진다 인생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현실에 100% 집중하라. 현재가 쌓여야 미래가 된다 2장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있는가? 행동하는 자만이 얻게 된다 미치지 않으면 앞서갈 수 없다 삶의 톱니바퀴는 쉼 없이 돌아간다 인생에는 모든 걸 걸어야 할 때가 있다 고독한 싸움은 하루 24시간 계속되었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지킬 건 지킨다 사업은 돈만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다 내 일을 할 때 사명감이 있다면 금상첨화 기업은 물려줘서도 물려받아서도 안 된다 내가 타야 할 뗏목, 자식이 타야 할 뗏목은 따로 있다 이신저로 바쁘게 살았던 날들 일흔 살, 마침내 결심했다 ● 인생 후반전 : 때가 되면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낼 것 3장 세상에서 늦은 때란 포기할 때뿐 건강하다면 어떤 시련도 끄떡없다 ‘어차피 죽을 건데’라는 무책임한 말 평범하지만 강력한 처방전 ‘운동’ 뭔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건강 습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8가지 빨리 죽는 법 내 몸을 돌보는 건 내 책임 : 다양한 연구결과 건강은 나를 책임지는 일 ‘운동하라!’ 건강수명과 자연 수명이 일치해야 한다 “도대체 왜 안 된다는 거지?” 열정과 호기심의 원천 4장 내 인생을 바꾼 질문 “지금 나는 행복한가?” 내 행복과 삶의 질은 몇 점일까? 오후 5시 “저는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무엇이 행복과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가? 행복과 불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팔십이 넘어서야 찾아낸 진짜 행복의 의미 자연인의 행복과 노숙자의 행복 85년간 행복한 인생을 연구한 결과는? 행복한 삶에 필요한 조건들 97세 노교수의 행복 연구 5장 돈 재벌보다 건강 재벌이 좋은 이유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다 도장이 비싸고 멋있으면 회사가 더 잘되나요? 조용한 것, 은근한 것, 소박한 것, 실용적인 것이 이긴다 넘치는 것보다는 조금 모자란 게 낫다 인생 2막을 가능케 하는 소식 예찬 내 인생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일 일을 놓지 말고 봉사를 쉬지 마라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며 행복을 찾는다 내가 살았던 자리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나이 팔십이 넘고 나서 절실히 깨달았다 에필로그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의 인생 철학은 YCDNSOYA82세 경험치 만렙, 전 대기업 회장이 알려준 ‘인생의 맛’은 무엇일까? 재계순위 25위였던 전 대기업 회장에게 묻다! 돈 재벌보다 건강 재벌이 좋은 이유 “사업하시던 분이 어떻게 건강전도사가 되셨어요?” 삶의 방향을 사업에서 건강으로 바꾼 이후, 저자를 만나는 사람마다 이렇게 묻는다. 얼마 전에 출연한 ‘나는 몸신이다’에서 정은아 아나운서도 비슷한 질문을 했다. “(정말 재벌이었던) 그때가 좋으신가요? 아니면 지금이 괜찮으신가요?” 대답은 간단했다. “돈 재벌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건강 재벌은 갈 데까지 가잖아요.” 그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거나, 사업하던 때는 힘들었고 건강전도사인 지금은 행복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제 때가 되어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이다. 인생은 무지개를 좇는 시간이 아니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 뿐.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의 저자는 82세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이자 의학박사로, 한때 대기업 회장으로 일하면서 밤낮 없이 바쁘게 살았다. 그리고 이제 건강전도사로 뗏목을 갈아탔고, 누구보다 활기차게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힘든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다. 특히, 인생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이대로 죽을 수 없는 이유를 찾고 싶다면, 나에게 청춘을 선물하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방법이다. 돈, 성공과 실패, 인간관계, 행복, 건강까지 ‘다시, 시작하는 인생 수업’을 절대 놓치지 말자. 인생 전반전 vs. 인생 후반전 인생은 한 번뿐, 순간에 집중 저자는 82세의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이자 의학박사다. 한때 재계순위 25위의 대기업 회장으로 일하면서 철탑산업훈장, 동탑산업훈장, 은탑산업훈장 등을 받았다. 그렇게 인생 전반전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1996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외환 위기로 직격탄을 맞았다. 결국 2006년 신호제지 매각을 끝으로 평생 일군 모든 사업을 접었다. 이후에도 여러 시련을 겪었고, 상실감을 달래기 위해 일본 여행을 갔다가 협심증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이 가장 값진 재산이라는 걸 깨달았다. 바로 운동을 시작했다. 너무 열심이라 주위에서 적당히 하라고 말렸지만, 오히려 ‘적당한 운동’이 뭔지 궁금해졌다. 그때부터 노인을 위한 운동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건강전도사로 뗏목을 갈아탔고, 누구보다 활기차게 인생 후반전을 보내고 있다. ‘어차피 죽을 건데’라는 무책임한 말 대신에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일 “야, 늙으면 어차피 죽을 건데 뭐 그리 악착같이 사냐? 그냥 술이나 마시자.” 이런 친구에게는 더해 줄 말이 없다. 늙으면 어차피 죽을 거니까 악착같이 살지 말고 편하게 대충 살자는 말은 자신에 대한 모독이며 가족과 타인에 대해 지극히 무책임한 말이다. 생로병사는 모든 인간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법칙이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 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땀 흘리는 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기본적인 태도다. 어떤 꽃은 부잣집 정원에서 자라고, 어떤 꽃은 가난한 산동네 계단에 자라며, 어떤 꽃은 쓰레기 더미 위에서 자란다. 어디서 자라든 꽃씨는 때가 되면 온 힘을 다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꽃을 피워낸다. 내 인생도 마찬가지다. 어디서 태어나 어떤 환경 속에서 살아가든, 때가 되면 나만의 꽃 한 송이를 피워내는 것, 그것이 나의 정체성이다. 인생은 무지개를 좇는 시간이 아니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 뿐이다. 오직, 82세 경험치 만렙인 전 대기업 회장만이 할 수 있는 인생 수업 ‘돈 재벌보다 건강 재벌이 좋은 이유’ “내 나이 팔십이 넘고 보니 절실히 깨달은 건, 자기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란 사실이다.” 사람들은 행동하지 않으면서, 도전하지 않으면서 뗏목이 오지 않을까 봐, 또 뗏목을 잘못 탈까 봐 지레 겁을 먹는다. 걱정하지 마라. 일단 뗏목에서 내려오면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그걸 못 기다리는 건 두려움과 조급함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과감히 뛰어내려라.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은 무엇일까?’ ‘힘든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다. 특히, 인생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된다. 얼마 전에 출연한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정은아 아나운서도 비슷한 질문을 했다.“(정말 재벌이었던) 그때가 좋으신가요? 아니면 지금이 괜찮으신가요?”내 대답은 간단했다.“돈 재벌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건강 재벌은 갈 데까지 가잖아요.”_ 프롤로그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2010년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일본 여행을 했다. 호텔에 머물던 나는 갑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을 느꼈고 숨을 쉴 수 없어 쓰러지고 말았다. 협심증으로 인한 급성 통증이었다.협심증은 관상 동맥의 폐쇄나 협착으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가슴에 통증이 유발되는 질병이다. 생사를 오가던 나는 극적으로 깨어났다. (……)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를 먼저 돌봐야 했다. 내 인생 후반전은 이때부터 완전히 새로워졌다._ 프롤로그 ‘인생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중에서
무직전생 23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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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가미가제 독고다이
해냄출판사 / 김별아 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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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출판사소설,일반김별아 글
시대의 흐름에 온몸을 내던진 청년과 신분 세탁을 필두로 한 \'콩가루 집안\'의 가족사 『미실』의 작가 김별아의 신작 장편소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36년의 시간은 한국에게 크나큰 시련의 시기였다.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에 이 시기의 이야기들은 대부분 독립에 대한 것들이다. 하지만 모두가 독립을 열망하는 이 시기에도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군상들이 있었다. 독립을 열망하지만 개인적인 욕망도 가지고 살아간 사람들의 일상이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간과했던 이러한 점에 관심을 가진 『미실』의 작가 김별아는 시대의 큰 흐름 속에서 표류하는 한 인간의 삶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쟁이 끝을 향해 치닫던 1940년대 전후, 재산 축적을 최대가치로 둔 아버지와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라는 이력을 가진 어머니 사이에 두 형제가 있다. 결벽하고 귀족적이고 우아한 형과 형을 숭배한 \'나\'(하윤식). 아버지는 철저하게 일본인들의 \'개\'가 되어 나날이 번창하는 사업으로 기뻐 죽을 지경인데 반해 어떤 일에도 심드렁해 하는 나는 허랑방탕한 생활로 시간을 죽이는 데 급급하다. 그러던 중 동경에 유학을 갔다던 형이 어느 날 ‘주의자’가 되어 잡혀오고, 나는 수감소로 면회를 갔다가 형을 숨겨줬다는 수수한 여자 현옥을 만나게 되는데……. 작가는 1940년대를 전후한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암울한 현실을 그리기보다 그 안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이야기한다. 백정의 자식임을 숨기고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남편의 내력을 뻔히 알면서도 금전적 자유를 위해 결혼을 선택한 ‘신여성’ 어머니, 희멀건 얼굴에 훤칠한 키로 누구보다 센티해 보이는 형, 그리고 열일곱에 이미 유년을 마감한 채 “모든 것이 다 귀찮고 허무하고 재미없는” 청춘이 되어 허랑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주인공까지. \'울트라 모던\'한 가정의 위선과 \'촌스러운 희극\' 무대와도 같은 모순이 냉소와 아이러니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올미꽃 진짜 아버지 홈, 스위트 홈 비밀 만남 그 여자 형 첫 키스 사육제 너의 마차를 별에 걸어라 작가의 말나라를 팔아먹는 졸부의 아들로 태어나 냉소와 번민으로 몸부림치는 ‘모던뽀이’의 삶에 어느 날 벼락같이 찾아온 뜨거운 사랑! 베스트셀러 『미실』의 작가 김별아 신작 장편소설 삼천만이 볼모가 되어버린 비극 속에서 희극적일 수밖에 없어서 더욱 비극적이고 인간적인 모던 청년 이야기 한일 강제병합 100년, 나라를 빼앗긴 후 권력을 좇을 것이냐 권력에 저항할 것이냐를 놓고 지식인이 고민하던 시절에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실상 어떠했을까? 식민지 백성이 추구해야 할 목표란 나라를 되찾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에 집중해, 다분히 좋거나 재미있는 것을 욕망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삶을 애써 외면해 오고 있었던 게 아닐까.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은 작가 김별아가 문학 인생 17년의 전기를 삼겠다는 포부로 세상에 내놓는 가미가제 독고다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여자를 좋아하는 내력’을 가진 한 ‘모던뽀이’의 심상찮은 사랑 이야기로, 시대의 큰 흐름 속에서 표류하는 한 인간의 삶을 유머와 위트가 버무려진 문장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올해 2월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에 연재를 시작해 3개월 동안 독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이 소설은, 작가가 백범 논개 열애에서 실존인물을 소재로 삼고 ‘역사’에 집중했던 것과 차별화하여 역사 속에 분명 존재했던 ‘조선인 가미가제’를 소재로 상상력을 극대화해 ‘시대’를 쓰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다. “경박하고 천한 시대에, 돈과 협잡이 판치는 시대에, 망각과 배반이 횡행하는 시대에” 누가 역사를 읽는다고 과거를 이야기하는가 하는 자문에, 작가는 “아프면 아픈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패배와 절망의 기록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며 지나온 날들을 되새길 것을 제안한다. 이 작품은 1940년대를 전후한 혼란스러운 시기를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암울한 현실을 그리기보다는 그 안에서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백정의 자식임을 숨기고 신분을 세탁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남편의 내력을 뻔히 알면서도 금전적 자유를 위해 결혼을 선택한 ‘신여성’ 어머니, 희멀건 얼굴에 훤칠한 키로 누구보다 센티해 보이는 형, 그리고 열일곱에 이미 유년을 마감한 채 “모든 것이 다 귀찮고 허무하고 재미없는” 청춘이 되어 허랑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주인공…… 이들이 꾸리는 ‘울트라 모던’한 가정의 위선과 ‘촌스러운 희극’ 무대와도 같은 모순이 냉소와 아이러니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작가는 ‘콩가루 집안’으로 표현되는 한 집안과 인생의 가장 격정적인 스무 살을 지나온 청춘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에게 민족이나 이데올로기가 목숨이었다면 누군가에 게는 돈이 목숨이었고 누군가에는 사랑이 목숨이기도 했다는 사실, 단순히 이분법의 논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개별적인 삶, 때론 모멸감을 느끼게 하고 위선과 무개념으로 인해 비난을 초래하는 삶일지라도 그것 역시 우리 삶의 한 모습임을 일깨운다. 추구하는 방향이 제각각이었기에 대의명분에 충실하던 ‘주의자’가 출생의 비밀이라는 아킬레스건이 꺾여 사상을 등지고, 마냥 방황할 것만 같던 주인공이 평소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법한 고무신 한 짝에 인생을 송두리째 걸어도 개연성이 확보된다. 각자가 추구하는 목적이 요동치는 가운데, 살아남기 위해 아이러니하게도 삶을 등져야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목숨을 걸고 바닥으로 곤두박칠 치는 주인공처럼 무모한 현실 속에 인생을 고스란히 꼬라박으며 희생을 감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희극적일 수밖에 없어서 더욱 비극적이고, 인간적”이다. 역사적 사실을 환기시킬 뿐 아니라 생생한 사람들의 이야기, 나아가 아련한 청춘의 기억을 되살리는 이 작품은 ‘헛헛한 삶에서 우리를 살리는 고귀한 가치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또다른 대답이 될 것이다. 등장인물 하윤식(나) 아버지와 어머니의 위선으로 콩가루가 된 집안에 무관심한 듯 냉소와 방탕한 생활로 일관하는 스무 살 청년. 형을 향한 동경 이면에 질투심도 가지고 있으나, 사랑 앞에서 순식간에 약해지고 만다. 하경식(형) 외모나 성적 모든 면에서 뛰어나 ‘나’의 우상이 된 인물로, 나라를 팔아먹는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며 ‘주의자’의 길에 들어서는 바람에 아버지의 애간장을 끓게 한다. 하계운(아버지) 백정의 자식이라는 신분을 속이며 과감히 신분세탁에 몰두하지만, 옛사랑에게는 어수룩한 그 모습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마는 소심한 인간. 오직 돈만이 인간을 구원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재산을 축적하기 위해서라면 모욕이나 친일 행각도 마다하지 않는다. 정선(어머니) 독립운동가의 딸로 태어나 신여성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스키와 커피에 열광하는 30년대 ‘된장녀.’ 가난과 열등감을 벗어나려 사랑 없는 결혼을 선택하고 인생을 즐기는 일에 몰두한다. 현옥 경식에 대한 일방적인 사랑을 쌍방의 것으로 착각하는 사회주의자 여공. 낡아빠진 고무신 뒤축 하나로 한 인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매력의 소유자. 줄거리 전쟁이 말기로 치달으며 식민지의 비극도 끝을 향해가던 1940년 전후, 백정의 피를 씻어보려는 열망에 사로잡혀 재산 축적을 최대가치로 둔 아버지는 족보를 구입하고 진짜 양반가 여자를 배필로 맞아 겉보기에는 완벽한 모던 가정을 꾸린다. 독립운동가의 자손이라는 이력을 가진 어머니는 쇼핑과 자녀교육에 몰두하며 겉보기에는 충분히 화목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무엇에도 흥미를 둘 수 없어 그저 인생을 소비하는 나 하윤식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는 달리 결벽하고 귀족적이고 우아한 형을 숭배했는데, 어쩐 일인지 형을 대하는 어머니의 태도는 냉정하다 못해 증오의 눈빛마저 느껴져 의아해 한다. 어느 날 바우라는 노인이 집으로 찾아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늘어놓고 이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니는 심하게 다투고 그들의 사이는 냉랭해진다. 한편 철저하게 일본인들의 ‘개’로 부려지는 아버지는 나날이 번창하는 사업으로 기뻐 죽을 지경이다. 그와 대조적으로 어떤 일에도 심드렁해 하는 나는 허랑방탕한 생활로 시간을 죽이는 데 급급하다. 그러던 중 동경에 유학을 갔다던 형이 어느 날 ‘주의자’가 되어 잡혀오고, 나는 수감소로 면회를 갔다가 형을 숨겨줬다는 수수한 여자 현옥을 만나게 되는데…….
서울 부동산 경험치 못한 위기가 온다
매일경제신문사 / 이광수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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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이광수 (지은이)
부동산 시장에 진짜 위기가 올 것이다. 마음 속 바람이나 심리는 다 제쳐두고 딱 현상과 숫자만 봤을 때, 위기가 안 온다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다. 이 책은 두려움을 조장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집값 폭락을 기원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곧 다가올 위기에서 선한 실수요자들이 입게 될 큰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쓴 책이다. 타인의 집값이 오르는 건 속 쓰리고 말 일이지만, 내가 산 집값이 폭락하는 건 생사가 달린 문제다. 지금 이 순간, 어느 때보다 시장을 정확하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증권사 부동산.건설 분야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명확한 숫자를 토대로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국내 부동산 시장만을 보는 게 아니라 한국 경제와 인구 구조, 글로벌 부동산 시장 등 서로 얽혀 함께 끌려올 수밖에 없는 굵직굵직한 데이터 뭉치들을 찾아내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이번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 기회로 살릴지 직접적인 방향을 제시한다.이 책의 핵심 PART 1. 부동산, 위기가 몰려온다 집값, 얼마나 올랐나? 부동산 가격이 단기간 폭등한 이유 변화의 징후들 PART 2. 부동산 폭락,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불편한 숫자 이번엔 다르다? 커지는 불확실성 PART 3. 위기가 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확증편향에서 벗어나 주제파악부터 불확실성 줄이고 기대값을 높일 때 위기는 항상 기회다 PART 4. 기회를 잡기 위한 방법 오르는 집은 따로 있다 가격을 기다려야 한다 가격이 가장 많이 빠질 곳은 어딘가? PART 5. 변화를 인정하면 타이밍이 보인다 영원한 건 없었다 부동산 시장 변화 시그널을 찾아라 정책 변화를 읽는 법 PART 6. 큰 판이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당신도 모르게 변화하는 인구구조 거시 경제 변화 어떻게 해석하나 PART 7. 위기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원칙 예측하지 말고 행동해라 큰 판을 읽어라 사이클을 공부해라 겸손해라 확률론적 사고를 가져라 흐름을 통해 판단해라화제의 부동산 애널리스트 이광수가 말하는 2019 서울 부동산 가장 큰 기회는 언제나 위기와 함께 온다 선한 실수요자 위해 ‘욕먹으며’ 쓴 부동산 시장의 진실 심리 편향으로 부푼 대형 버블, 치명적 부메랑 된다 “이전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앨런 그린스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의회 발언 中 부동산 시장에 진짜 위기가 올 것이다. 마음 속 바람이나 심리는 다 제쳐두고 딱 현상과 숫자만 봤을 때, 위기가 안 온다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다. 이 책은 두려움을 조장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집값 폭락을 기원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곧 다가올 위기에서 선한 실수요자들이 입게 될 큰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쓴 책이다. 타인의 집값이 오르는 건 속 쓰리고 말 일이지만, 내가 산 집값이 폭락하는 건 생사가 달린 문제다. 지금 이 순간, 어느 때보다 시장을 정확하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증권사 부동산.건설 분야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명확한 숫자를 토대로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국내 부동산 시장만을 보는 게 아니라 한국 경제와 인구 구조, 글로벌 부동산 시장 등 서로 얽혀 함께 끌려올 수밖에 없는 굵직굵직한 데이터 뭉치들을 찾아내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이번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 기회로 살릴지 직접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위기가 온다. 버티는 투자가 아닌, 이용하는 투자를 해라” 투자자들의 뼈를 때리는 이광수 애널리스트의 직언직설! 이 책에는 ‘과몰입’이 없다. 정확한 현상을 바라보고, 딱 그것만을 재료로 분석하고 결론 낸다. 그래서 더더욱 뼈를 때린다. 집을 가진 사람도, 집을 사려던 사람도 묵직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건 그만큼 고달프고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본격적인 본문에 들어가기 전 ‘핵심’을 정리했다. 위기를 말하고 있지만 어쨌든 이 책 역시 ‘투자’에 관한 책이다. 위기든 호황이든 개인이 투자에 나설 때 반드시 갖춰야 할 원칙에 대해 미리 설명한다. 파트 1과 파트 2는 현재 몰려오고 있는 부동산 위기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왜 위기가 올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게 될지 수많은 지표를 통해 분석한다. 파트 3은 확증편향에서 벗어나 위기를 제대로 보고 대응하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파트 4에선 기회를 잡는 방법, 앞으로 오를 집을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파트 5는 부동산 변화 시그널을 찾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정부정책으로 인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파트 6는 ‘큰 판’을 다룬다. 글로벌 부동산 시장, 인구 구조 등 거시 경제 변화에 대해 분석해본다. 파트 7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근본적인 ‘투자 원칙’에 대해 다룬다. 위기 때 작은 원칙 하나가 얼마나 든든히 자신을 지켜주게 될지 조언한다. 현재가 원인이 되어 미래는 변화한다. 그래서 현재와 동떨어진 미래는 존재할 수 없다. 이 책이 현재에 집중하는 이유다. 저자는 현재를 꾸밈없이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예측과 전망을 통해 독자들에게 놀라운 인사이트를 건네고 있다. “도대체 지금 서울 부동산은 어떤 상황일까?” 아파트 값 떨어질 때 이렇게 하면 오히려 번다 · 부동산 폭락, 정말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 2017~2018 폭등의 이유를 알면 근미래가 보인다 · 거래량 감소, 전세가 하락… 침체 확고히 다지는 징후들 · 대한민국 가계부채, 절대량 자체가 너무 크다 · 입지가 아니었다! 많이 오른 집들의 진짜 공통점은? · 고령자 주택매수 비율 상승, 위기 때 버틸 체력(현금)이 없다 · 임대사업자 등록, 혜택인가 독사과인가 · 경제상황 안 좋은데 부동산만 오르는 게 가능한가 · 확증편향, ‘내가 잘해서 내 집값이 폭등’한 게 아니다 · 편향된 심리 극복하고 명확한 현실만 바라보는 방법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다섯 가지 투자 원칙 · 절대로 정부 정책에 반하는 판단.실행을 하지 마라[결론은, ‘집값 하락’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집값은 더 빠질 것이고 시장 역시 더더욱 위축될 가 능성이 크다. 투자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높아진 가격과 커진 빚이다. 높아진 가격은 속도의 문제고 커진 빚은 인내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부 동산도 마찬가지다. 리스크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인내심을 파악 하는 게 중요하다. 수요와 공급은 가격을 결정하지만 속도와 인내심은 리스크를 결정한다. 투자에서 가격은 기회로 읽힐 수 있으나 리스크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속도와 인내심 차원에서 2019년 대한민국 부동산은 위기다. 리스크 가 커졌기 때문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빠른 가격 상승과 부동산 담 보대출 증가는 위험을 확대시켰다. 확대된 리스크는 변동성을 키울 것이 다. 이후 가격 하락 속도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 - Part 1. 부동산, 위기가 몰려온다 中 [집값은 단순 수요공급으로 설명 힘들다] 가구수나 임금이 증가하다가 2~3년 만에 갑자기 줄어드는 건 재앙급의 엄청난 이벤트가 없으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주택 시장 변동 요인을 꼼꼼히 살펴보면 수요가 갑자기 변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2009년에는 수요가 증가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거래량이 증가했는데, 1년 만인 2010년에는 주택수요가 갑자기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량이 떨어졌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3년 만에 주택수요에 영향에 미치는 인구, 가구, 소득이 갑자기 바뀐 걸까- Part 1. Part 1. 부동산, 위기가 몰려온다 中 [사적 대출 ‘전세’에 유의하라] 전세금을 사적 대출이라 생각하면, 가계부채처럼 빠르게 증가한 속도가 문제될 수 있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 비율은 2013년부터 빠르게 상승했다. 전세금 상승은 그만큼 전세를 통한 주택자금 대출 비율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전세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아직 숫자는 미미하지만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 사고 세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에 의하면 2018년 9월까지 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자 중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는 234건이었으며 미환수 보증금은 48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5년 1억 원, 2016년 34억 원, 2017년 75억 원과 비교하여 미환수 보증금이 급증하고 있다.- Part 2. 부동산 폭락, 가능한 시나리오인가? 中
마커스 워십 베스트 반주곡집 : 빠른곡 편 (스프링)
삼호ETM / 천정아 외 지음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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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소설,일반천정아 외 지음
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
아름다운날 / 정약용 원작, 정정길 펴냄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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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소설,일반정약용 원작, 정정길 펴냄
베트남의 호치민이 늘 가까이 두고 읽었다고 전해지는 책 정약용의 목민심서. 이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지방의 행정 책임자인 수령들의 부정부패를 막고 행정쇄신을 이룩하고자 총 12편으로 나누어 그들의 행동지침을 적어놓은 것이다. 이 책은 그 12편의 여러 장들 안에 현대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만을 뽑아내어 구성해 만든 것이다. 이를 읽다보면 독자들은 그 내용이 반드시 지방의 행정 책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독자들에게 고전적 의미의 『목민심서』를 수필을 접하듯이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있어 목민심서가 가지고 있는 시사점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01 애민- 백성을 사랑하라 노인들을 공경하는 행사를 자주 열어라 어린이를 사랑하라 외롭고 쓸쓸한 사람을 도와주고 부양하라 죽은 자에게는 조의를 표하라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의지할 곳을 마련해 주어라 전염병이 돌면 적극적으로 구제 활동을 펼쳐라 재해를 만나면 의연하게 대처하라 이재민의 마음을 헤아려 주어라 02 이전- 아전을 단속하라 모범을 보여라 섣불리 아는 체하거나 나서지 마라 예의를 잘 지키면 응분의 대가가 주어진다 노는 것을 즐겨 하면 실망을 안겨 준다 불필요한 인원이 많으면 폐해가 따른다 큰 힘은 골고루 나누는 분산 정책을 도입하라 잘못은 제일 높은 자에게 추궁하라 횡포를 막으려면 엄격하게 처벌하라 아랫사람들을 온정으로 대하라 장기나 바둑을 둘 시간이 나도록 하라 인사 추천은 신중하고 엄정하게 처리하라 숨어 있는 인재를 발굴해 추천하라 사방을 살펴 정보를 수집하라 조그만 실수는 눈감아 주어라 물정을 살피려고 직접 나서지 마라 지나치게 충성스러운 측근을 조심하라 잘한 일은 반드시 칭찬하라 어떤 지시든 믿고 따르게 하라 03 예전-백성이 지켜야 할 예절 접대는 적절한 예의를 갖추어라 벌을 내리기 전에 먼저 가르쳐라 선행도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모든 일은 예를 갖추어 행하도록 하라 참된 스승을 구하라 신분의 안정을 꾀하여 기강을 바로 세워라 분에 넘치는 사치를 자제하라 04 부임- 임무를 수행하면서 관직에 나갈 때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져라 선심 공세는 부정을 하겠다는 증거이다 무분별한 절차는 과감히 없애라 새로운 의복을 준비하지 마라 동행인은 최소한으로 하라 겸손한 마음으로 묻고 청렴하게 행동하라 잘살게 해주지 못하는 것도 죄다 말 못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라 선임 수령의 지혜를 배워라 비웃음거리를 만들지 마라 출퇴근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라 말 한 마디, 글자 한 자라도 꼼꼼하게 살펴라 한번 정한 기한을 확실히 지켜라 05 율기- 바른 몸가짐 익히기 옷차림을 늘 단정히 하라 갑작스럽게 화를 내지 마라 관대하고 너그럽게 대하여 순종하게 만들어라 위엄이 느껴지게 행동하라 주색을 즐기면 원망을 사게 된다 백성과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일이다 원칙 안에서 융통성 있게 일처리를 하라 일을 일임하면 위신이 손상된다 모든 덕행의 기본 바탕은 청렴이다 탐욕을 버려야 큰 것을 얻는다 선물을 받는 것도 일종의 착취다 청렴하면 물맛도 변한다 특산물을 취하여 마음에 부끄러움을 쌓지 마라 인정을 벗어난 행정 처리는 삼가라 값을 깎으면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 과감하게 개혁하라 158 사사로운 이권 개입을 막아라 옷깃을 여미고 선행을 감추어라 자신에겐 무겁고 남에겐 가볍게 하라 해가 뜨면 밝혀질 소문을 만들지 마라 집안을 올곧게 다스리는 것이 모든 시작의 근본이다 안팎 구분이 안 되면 부정이 들끓는다 어떤 청탁도 들어주지 마라 늘 청렴하게 행동해야 앉은 자리가 편안하다 어려운 친지들은 후하게 대접하라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라 절약이 제일 우선이다 절약하려면 규칙부터 잘 지켜라 버리지 않으면 가치 있게 쓰인다 힘닿는 만큼 정성껏 도와라 권력을 중심인물에게는 선물을 하지 마라 06 봉공- 문서 작성과 세금에 대해 나라에서 내리는 공문은 모든 백성들이 알 수 있게 하라 법조문은 절대 위반하지 마라 잘못된 관례는 뿌리까지 고쳐라 융통성 있게 일을 처리하라 예의와 도리를 지켜 바르게 행동하라 자신의 죄는 남에게 평가받아라 전임자의 과실은 덮고 치적은 드러내라 장부나 문서는 직접 작성하라 진실만이 감동시킬 수 있다 사무의 간소화로 낭비를 줄여라 세금 기한은 넉넉히 잡아라 파면을 당하더라도 뜻을 굽히지 마라 상사의 명령엔 무조건 순응하라 07 형전- 송사는 공정하고 현명하게 처리하라 뜻밖의 일에 철저히 대비하라 유언비어는 비밀스럽게 조사하라 만일의 전쟁에 항시 대비하라 참된 마음으로 송사를 진행하라 송사는 공정하고 현명하게 처리하라 억울한 백성을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대하라 진실한 마음이 해결의 단서를 찾아낸다 법이 일관되지 않으면 분쟁이 잦아진다 지나치게 높은 이자를 받지 못하게 금지하라 혹독한 형벌을 내리면 혹독하게 당한다 무고죄는 엄중히 다스려라 형벌은 등급에 따라 과하지 않게 행하라 최하의 방법인 형벌로 다스리지 마라 옥 안의 부정을 세밀하게 살펴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하라 큰 세력을 형성한 자들을 경계하라 마음을 어지럽히는 요소를 제거하라 지혜를 발휘해 숨은 범법자를 찾아라목민심서, 살아가면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책 중의 책! 남북 베트남 모두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호치민! 그가 임종 때 머리맡에 두었던 것은 목민심서, 지팡이, 낡은 옷이 전부였다. 목민심서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이 지방의 행정 책임자인 수령들의 부정부패를 막고 행정쇄신을 이룩하고자 총 12편으로 나누어 그들의 행동지침을 적어놓은 것으로, 그 12편은 각각 6개의 조항으로 나누어 총 72개 조로 묶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72개 조목 안에 무수히 많은 조목들이 있는데, 이들 조목 중에는 현대인이 읽어도 괴리감을 느낄 수 없는 것만 골라 실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그 내용이 반드시 지방의 행정 책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해당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목민심서』가 씌어진 시대와 지금은 크나큰 환경적 변화가 있으므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음을 고려해서 읽어야 한다. 한 사람이 모든 권한을 갖고 있었던 당시와는 달리 지금은 권력의 분립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름다운날에서 펴낸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은 독자들에게 고전적 의미의 『목민심서』가 아닌 수필을 읽듯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서철원박사 교의신학 2
쿰란출판사 / 서철원 (지은이) / 2018.04.30
26,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서철원 (지은이)
하나님의 존재방식인 삼위일체 교리와 하나님의 성육신의 교리를 다룬 책이다. 근세신학은 삼위일체 교리를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종교개역교회는 대부분 배도를 완료했다. 서철원 교수는 교회가 구원종교로 남아 하나님의 구원경륜을 이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교리를 굳게 붙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머리말 제1장 서론 제2장 하나님의 존재 제3장 하나님의 속성 제4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5장 삼위 하나님의 사역 제6장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근세신학 제7장 하나님의 창조경륜 제8장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심 제9장 섭리 성경 색인하나님론 -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사역 하나님의 존재방식인 삼위일체 교리와 하나님의 성육신의 교리를 다룬 책이다. 근세신학은 삼위일체 교리를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종교개역교회는 대부분 배도를 완료했다. 서철원 교수는 교회가 구원종교로 남아 하나님의 구원경륜을 이루기 위해서는 삼위일체 교리를 굳게 붙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의신학 시리즈는 복음선포를 위한 설교 준비 교과서로 작성되었다. 또한 평신도들도 교의신학을 이해하기 쉽도록 저술하여 성경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전개하였다. 또 신학적인 난제들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삼위일체 교리는 그리스도 계시에서 유래한다. 삼위일체가 한 하나님이신 것은 실체가 하나이고 동일하고 분할불가하기 때문이다. 삼위일체의 사역의 방식은 아버지는 아들로 말미암아 성령 안에서 일하신다. 삼위일체의 신비인 출생과 출래의 비밀을 성경대로 푼다. - 책에서 -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
하움출판사 / 김정수 (지은이) / 2025.05.22
18,900원 ⟶ 17,01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김정수 (지은이)
수많은 실패와 역경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내 대박 인생을 성취하고 초대박 인생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과 깊은 통찰력을 담아낸 특별한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65세가 될 때까지 ‘Must’라는 삶의 필수적인 짐과 책임에 짓눌려 살아가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아 과감히 변화했고, 결국 누구나 꿈꾸는 대박의 인생을 이루어 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방법을 명확히 제시한다.* Prologue 4 PART 1 | 초대박 인생 5가지 핵심 요소 01 Must: 인생의 필수 해결 과제 15 1) 평생을 ‘Must’ 속에서 갇혀 살다가 65세에 탈출하다 16 2) 인간답게 살기 위한 4가지 필수 과제 18 3) 인간다운 삶을 만드는 4가지 전략 20 02 Like: 행복과 삶의 만족도 향상 24 1) 단순 생존에서 인간다운 삶으로의 전환 25 2) 행복과 성공의 원동력, 나만의 관심사 찾기 28 3)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 위한 실천 로드맵 30 03 Well: 성공의 핵심 코드 35 1)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 비결 36 2) 잘하는 것을 키워야 성공이 보인다 40 3) 탁월함으로 가는 길, 자신의 강점을 키워라 42 04 Routine: 삶의 기본 틀 구축 47 1) 성공을 부르는 나만의 루틴 만들기 48 2)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도구 51 3)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루틴 실천법 53 05 Luck: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 61 1) 불운을 행운으로: 역경을 기회로 바꾼 나의 이야기 62 2) 운의 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 65 3) 행운을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67 PART 2| 초대박 인생 5박자 01 쪽박 75 1) 주식 투자로 8년간 12번의 깡통과 쪽박을 차다 76 2) 쪽박이 부르는 인생의 재앙 79 3) 쪽박을 피해 성공으로 가는 길 81 02 소박 88 1) 소박의 감옥: 그럴듯한 삶의 가면 뒤에 숨은 무력감 89 2) 중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리는 왜 소박에 머무는가? 91 3) 소박함에 안주할 때, 인생이 조용히 멈춘다 94 03 중박 100 1) 소박함에서 중박으로: 자기계발로 이룬 삶의 전환 101 2) 중박, 현실적 만족과 지속 가능한 성장 103 3)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잡는 중박 전략 105 04 대박 112 1) 쪽박에서 대박으로: 실패를 딛고 일어선 성공의 여정 113 2) 언제, 어떻게 대박이 오는가? 115 3) 영원히 빛나는 성공을 위한 대박의 기술 117 05 초대박 124 1) 12번의 실패 끝에 성공, 그리고 초대박을 꿈꾸다 125 2) 상상을 초월하는 성공, 초대박은 언제, 어떻게 오는가? 128 3) 운이 아닌 실력으로 초대박 내는 법 130 PART 3| 초대박 인생으로 가는 5단계 01 쪽박 인생: Must, Like, Well, Routine, Luck 중 오직 하나에만 집중할 때 142 1) 쪽박의 아픔에서 인생의 가치를 깨닫다 143 2) 오직 한 가지 핵심 요소에만 집중했을 때의 결과는 과연 무엇일까? 144 02 소박 인생: Routine & Must만 수행 147 1) 꾸준한 루틴으로 필수 과제를 수행하고 소박한 삶을 이루다 148 2) 당신의 삶의 기초를 완성하는 ‘루틴’과 ‘필수’의 힘 150 03 중박 인생: 행운 없이 Routine & Must를 수행하고 Like와 Well을 추구 154 1) 중박의 기술: 루틴, 필수, 열정, 능력의 조화로 행운 없이도 중박을 맛보다 155 2) 인생을 바꾸는 균형의 힘: 중박 인생의 가치 158 04 대박 인생: Routine & Must를 수행하고 Like와 Well을 추구할 때 행운이 도래 161 1) 성취를 넘어 대박을 맞다 162 2) 루틴, 필수, 열정, 능력 그리고 행운이 가져오는 인생 역전의 변화 166 05 초대박 인생: Routine & Must를 수행하고 Like와 Well을 추구할 때 좋은 천운이 도래 170 1) 루틴, 필수, 열정, 능력 그리고 천운의 조화로 초대박을 노리다 171 2) 루틴, 필수, 열정, 능력 그리고 천운의 결합으로 만드는 초대박 인생 175 PART 4| 초대박 인생 5계명 01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를 개발하라! 182 1)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 개발: 주식 차트 판독의 달인이 되기까지 183 2)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 초대박 인생을 부르는 절대 경쟁력 186 3) 나만의 세계 최고의 주특기로 초대박 인생을 끌어당기는 비결 188 02 나만의 성공 루틴을 구축하라! 202 1) 13년간 구축한 성공 루틴: 일관된 습관이 만든 초대박 인생의 비결 203 2) 초대박 인생을 만드는 힘, 나만의 성공 루틴 207 3) 초대박 인생은 루틴에서 시작된다: 나만의 초대박 인생 습관 만들기 209 03 나만의 운빨을 키워라! 224 1) 빌 게이츠도 실천한 아침 주문: 성공을 부르는 긍정 확언의 힘 225 2) 초대박 인생을 부르는 나만의 좋은 운 끌어당기기 233 3) 초대박 인생을 여는 행운의 열쇠 6개 234 04 나만의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으로 무장하라! 249 1) 초대박 인생을 부르는 포기하지 않는 힘 250 2) 초대박 인생을 여는 내면의 엔진 253 3) 초대박 인생을 이끄는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의 법칙 255 05 나만의 돈 불리는 능력을 일구어라! 269 1)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만의 돈 불리는 능력 키우기 270 2) 나만의 돈 불리는 능력, 초대박 인생의 시작 273 3) 초대박 인생을 위한 부의 황금 열쇠 275 * Epilogue 288 * 돈벼락 투자자문 291『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수많은 실패와 역경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내 대박 인생을 성취하고 초대박 인생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저자의 실제 경험과 깊은 통찰력을 담아낸 특별한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는 65세가 될 때까지 ‘Must’라는 삶의 필수적인 짐과 책임에 짓눌려 살아가며,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아 과감히 변화했고, 결국 누구나 꿈꾸는 대박의 인생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방법을 명확히 제시합니다. PART 1에서는 초대박 인생을 이루기 위한 근본적인 5가지 핵심 요소인 Must, Like, Well, Routine, Luck을 상세히 다룹니다. Must는 인생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과제들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현실적으로 살아남는 기초를 닦습니다. Like는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는 개인적인 관심사와 열정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는 인생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입니다. Well은 성공의 필수 조건인 능력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최대한 개발하여 탁월한 결과를 창출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Routine은 성공을 반복적으로 만들어 내는 생활 습관과 구조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Luck은 삶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과 기회를 포착하여 이를 인생의 행운으로 전환하는 비결을 알려 줍니다. PART 2에서는 인생을 구성하는 현실적인 다섯 가지 단계인 쪽박, 소박, 중박, 대박, 초대박에 대해 현실적인 사례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저자는 주식 투자에서 12번의 실패를 경험하며 쪽박을 차기도 했지만, 이를 통해 오히려 삶의 귀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박의 단계에서는 외면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삶 속에 감춰진 무력감과 정체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중박으로 넘어가는 현실적인 자기계발 전략을 제시합니다. 대박의 단계에서는 인생에서 언제, 어떻게 큰 성공의 기회가 찾아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초대박의 단계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성공이 단지 운이 아닌 실력과 준비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PART 3은 독자들이 실제로 초대박 인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명확한 5단계 로드 맵을 소개합니다. 각 단계에서 어떤 요소들이 결합될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명확히 보여 줍니다. 오직 한 가지 요소만을 고집할 때 맞이하는 쪽박의 결과를 통해 균형 잡힌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소박의 단계에서 필수적인 루틴과 책임을 수행하는 것이 인생의 기초를 다지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중박 단계에서는 행운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대박 단계에서 행운을 포함한 여러 요소의 결합으로 인생의 극적인 반전을 경험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마지막 초대박 단계에서는 완벽한 요소의 조화로 궁극적인 성공과 행복을 성취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안내합니다. PART 4에서는 초대박 인생을 완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다섯 가지 필수 계명을 제시합니다. 첫 번째로 자신만의 세계 최고 주특기를 개발하여 절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특히 저자는 주식 차트 분석의 전문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이 계명의 중요성을 입증합니다. 두 번째로 성공을 보장하는 개인 맞춤형 루틴을 구축하여 지속 가능한 성공을 만드는 전략을 제시하며, 저자의 13년간의 습관과 실천 방법을 생생히 공유합니다. 세 번째로 개인적인 운을 키워 성공의 기회를 극대화하는 긍정적 확언과 심리적 기술을 소개합니다. 네 번째로는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을 길러 역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방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돈을 불리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기술과 전략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확보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초대박 인생을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생의 각 단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안내서입니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단지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진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력한 자기계발의 길잡이입니다. “한 사람의 파산 상태 기록이, 수많은 사람의 인생 지도가 되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실패에서 살아남은 이가 말하는 실전 생존 전략서이자, 좌절을 딛고 반전의 구조를 만든 이가 들려주는 구조화된 인생 재설계 매뉴얼이다. 저자 김정수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조흥은행에 입행한 후,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며, 30년간 금융업계 최전선과 본부를 넘나든 정통 금융인이었다. 그러나 2011년, 퇴직금 한 푼 없이 강제퇴직을 당한 그는 금융인이 아닌 ‘인생의 바닥’으로 내던져졌다. 생계를 위해 시작한 주식 투자에서 그는 처참히 무너졌다. 8년 동안 12번 계좌가 깡통이 되었고, 총손실은 11억 원에 달했다. 마포대교 위를 수없이 오가며 ‘정말 여기서 끝내야 하나.’ 하는 유혹과 싸워야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위대함은 바로 그 ‘끝’에서 출발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무너진 자산 위에,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세우기 시작했다. 실패의 패턴을 분석하고, 살아남는 구조를 설계했고, 마침내 2021년, 65세의 나이에 13억 원의 실현이익을 기록하며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이 모든 실제 경험을 단순한 회고나 자서전으로 풀어내지 않았다. 실패 → 통찰 → 시스템화 → 구조 설계 → 반전 실현이라는 과정을 철저히 재현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 방식으로 정리했다. ■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 하나 ‘희망을 말하지 않는다. 구조를 말한다.’ 많은 자기계발서가 “포기하지 마세요.”라고 말할 때, 이 책은 “어떻게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책의 중심에는 저자가 실제로 검증한 3대 프레임워크가 있다. ▶ 첫째, 초대박 인생의 5가지 핵심 요소 Must: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 Like: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열정의 원천 Well: 나만의 시장형 경쟁력 Routine: 운을 부르는 반복 시스템 Luck: 구조 위에 내려앉는 기회의 순간 이 다섯 요소는 ‘성공’을 넘어 ‘초대박’을 만들어 내는 유기적 톱니바퀴다. ▶ 둘째, 초대박 인생을 이루는 5단계 모델 쪽박 → 소박 → 중박 → 대박 → 초대박 각 단계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며,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명확히 인식하게 만든다. ▶ 셋째, 초대박 인생을 현실화하는 5계명 1) 세계 최고 주특기 개발 2) 루틴 설계 3) 운 관리 4) 꾸준함과 회복 탄력성 5) 돈 불리는 시스템 이 5계명은 책 전반에 걸쳐 본인의 사례, 구조, 실행 방안 등으로 제시되어 독자가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 출판사의 확신 하움출판사는 이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자기계발서의 포장을 쓴 실전 전략서’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잘될 수 있다.”라고 말하는 반면, 이 책은 ‘왜 안 됐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어떻게 되게 만들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증명하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수치를 숨기지 않습니다. 손실액, 회복 기간, 심지어 좌절의 감정까지 치밀하게 드러내고, 그 위에 구조를 설계합니다. 그리고 이 구조는 단지 주식 투자자뿐 아니라, 퇴직 후 방향을 잃은 중장년,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청년, 사업 실패로 인생의 턴어라운드를 원하는 이들 모두에게 현실적이고 재현 가능한 방법론이 되어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독자를 위한 단 한 줄 메시지 “당신이 지금 아무리 무너져 있어도 괜찮습니다. 구조만 바꾸면, 초대박은 누구에게나 가능합니다.” 『초대박 인생 나에게 물어봐』는 단순한 희망의 언어가 아닌, 실패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자의 구조화된 실전 설계입니다. 이제 반전이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이 책이 당신 인생의 첫 번째 설계도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이듦과 수납
문학동네 / 무레 요코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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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무레 요코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만 몇 년째,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짐을 줄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20년 이상 한집에서 살다보니 잡동사니가 쌓여만 간다. 짐을 옮기다가 허리라도 삐면 큰일이라며 차일피일하던 중 맨션 보수공사를 진행하니 베란다를 치워달라고 집주인에게 연락이 온다. 집안까지는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다지만 '이참에 버리자!' 결심하고 그날로 폐기물처리업체에 연락해 일정을 맞춘다. 그후 폐기물 수거 트럭이 올 때까지 한 달 동안 집안 곳곳을 점검해 그동안 당연하게 자리하던, 중요하다고 착각해온 물건들을 내보내기 시작한다. 어릴 때 선물로 받았던 바비 인형, 고장난 전자제품, 고양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아 옷걸이처럼 쓰던 캣타워, 수하물 스티커가 잔뜩 붙은 바퀴가 망가진 캐리어 등 추억이 담긴 물건도, 있는 줄도 까먹었던 물건도 덩굴처럼 쏟아져나온다. 결국 트럭을 꽉 채울 정도로 짐을 내보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다고 일단 한번 갈아엎어보니 물건 처분에 자신이 붙어 이제는 과감하게 물건을 버릴 수 있을 것만 같다. 무레 요코는 과연 이번에는 미니멀리즘에 성공해 인생 후반전에 맞는 나만의 물건만 집안에 남겨둘 수 있을까.드디어 버렸다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다 의류 속옷 구두와 가방 주방용품 화장품, 이미용품 기모노 책 청소도구 가구#미니멀라이프 #미니멀리즘 #노후준비 #물욕 #정리정돈 몸도, 취향도 확 바뀐 인생 후반전, 새로운 감각으로 나만의 공간을 채울 마지막 기회!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만 몇 년째,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짐을 줄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20년 이상 한집에서 살다보니 잡동사니가 쌓여만 간다. 짐을 옮기다가 허리라도 삐면 큰일이라며 차일피일하던 중 맨션 보수공사를 진행하니 베란다를 치워달라고 집주인에게 연락이 온다. 집안까지는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다지만 ‘이참에 버리자!’ 결심하고 그날로 폐기물처리업체에 연락해 일정을 맞춘다. 그후 폐기물 수거 트럭이 올 때까지 한 달 동안 집안 곳곳을 점검해 그동안 당연하게 자리하던, 중요하다고 착각해온 물건들을 내보내기 시작한다. 어릴 때 선물로 받았던 바비 인형, 고장난 전자제품, 고양이가 흥미를 보이지 않아 옷걸이처럼 쓰던 캣타워, 수하물 스티커가 잔뜩 붙은 바퀴가 망가진 캐리어 등 추억이 담긴 물건도, 있는 줄도 까먹었던 물건도 덩굴처럼 쏟아져나온다. 결국 트럭을 꽉 채울 정도로 짐을 내보냈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다고 일단 한번 갈아엎어보니 물건 처분에 자신이 붙어 이제는 과감하게 물건을 버릴 수 있을 것만 같다. 무레 요코는 과연 이번에는 미니멀리즘에 성공해 인생 후반전에 맞는 나만의 물건만 집안에 남겨둘 수 있을까. 정리정돈을 다룬 수많은 책이 세상에 나와 있지만 크게 와닿는 책은 아주 적다. 왜일까 하고 고심해보니 살면서 나름대로 사치도 해봤던 사람들이 간결한 생활로 돌아서는 모습에 내가 이끌리는 게 아닐까 싶다. 모리 마리의 『화려한 거지』도 그래서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태어날 때부터 줄곧 절약만 하고 사치라고는 전혀 모르고 지내온 삶은 슬프다.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의 사치를 부릴 수 있으며, 돈이 많아도 마음의 사치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 자기 자신의 마음속 윤택함을 말하는 것이다. 물건 줄이기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그래야 하는 상황이긴 하다. 그래도 마음의 사치까지 줄이고 싶지는 않다. 그 언저리의 기준이 관대하다보니 마음의 사치와 물욕이 미묘하게 일치해서 그 조절이 어렵다. 진품, 아름다운 것, 자신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것, 마음을 채워주는 것을 모르는 인생은 역시 경박해진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정리정돈도 안 하고 물건이 넘쳐나는 것도 문제다._48~49쪽 노년의 취향을 찾아가다 어느새 예순을 넘긴 나이. 젊었을 때는 겨울이면 두툼한 울코트를 즐겨 입었지만 이제는 그 무게가 버겁다. 체형과 헤어스타일이 변한 탓인지 예전에는 즐겨 입었던 옷들도 이제 남의 옷을 얻어 입은 듯 어색하기만 하다. 옷뿐이 아니다. 발 사이즈도 달라지고 피부 타입도 변한 터라 신발, 화장품 등도 이전에 애용해오던 물건 대신 새로운 것들로 교체해야만 한다. 노년이라는 현실을 직시하며 애용해오던 젊은 취향의 제품 대신 나이에 걸맞은 물건들을 하나둘 탐색해간다. 앞으로 한 해 한 해가 달라질 테니 물건을 줄이는 한편 순차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무레 요코. 패션 센스가 좋은 동년배 친구의 도움을 받아 몇 년째 손이 가지 않던 옷들을 버리고 지금까지는 입지 않았던 롱코트나 원피스 등 완전히 스타일이 다른 옷들로 옷장을 채운다. 속옷도 양말도 3세트만 갖고 있다는 친구의 말에 자극을 받아 소재별로, 길이별로, 계절별로 수십 개씩 갖췄던 속옷과 양말도 최소한만 남기기로 한다. ‘사두면 쓰겠지’ ‘있으면 편하니까’ 하며 무심코 산 물건들을 하나둘 처분하면서 ‘꼭 안 사도 될 물건들을 샀던 거구나’ 하며 현실을 깨닫는다. 의류도 그렇지만, 내 나이가 되면 지겨워져서라기보다는 사이즈가 변하거나 사용감 때문에 버리는 경우가 잦다. 작년과 올해가 크게 다르다. 물건을 줄이는 게 가장 큰 전제지만, 줄이면서 자기 몸에 맞는 것으로 새로 구입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금까지보다 더 체형과 체력과 감각이 변할 것이다. 젊었을 때처럼 “이게 내 애용품”이라고 정할 수 없게 된 지금에야 ‘모든 게 변하는구나’ 하고 절감한다. _112쪽 거침없이 버리는 힘 요리책 속 레시피를 따라해보겠다며 구매했다가 몇 번 쓰지도 않은 향신료, 무거워서 손이 가지 않는 목걸이나 펜던트, 홈쇼핑을 보고 혹해서 구매한 주방용품, 피부톤에 맞는 제품을 찾겠다며 싼 맛에 구매한 화장품, 두피 마사지를 해보겠다고 구매한 빗, 지금 놓치면 다시 입고되지 않을까봐 구매한 책… 트럭까지 불러 정리했지만 아직까지 곳곳에 물건들이 잔뜩 숨어 있다. 범위를 정한 뒤 눈에 들어오는 모든 물건을 꼼꼼히 점검해가며 무레 요코는 팬티와 브래지어 개수까지 나열할 정도로 가감없이 자신의 현실을 공개한다. 고령자는 임대 주택을 구하기도 어렵다고 하니 가급적 지금 집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월세 탓에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좁은 집으로 이사해야만 하는 상황. 천천히 그날을 대비하고자 의류, 구두, 가방부터 주방용품, 가구 등을 간편함, 무게, 사용감, 대체 가능성이라는 자신만의 기준으로 하나씩 정리해간다. ‘더이상 버릴 게 없어’ 하고 단언할 수 있는, 깔끔하고 산뜻한 생활을 위한 마지막 발걸음, 그 한 걸음이 『나이듦과 수납』에서 시작된다.오랫동안 당연한 듯 자리하다보면 아무리 필요 없는 물건이래도 눈에 안 들어온다는 걸, 이번에 불필요한 물건을 골라내면서 확실히 깨달았다. 슬쩍 둘러보는 게 아니라 범위를 정한 뒤 눈에 들어오는 물건을 하나하나 점검하지 않으면 못 알아채는 게 제법 많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내 기준에서 희귀서는 가진 게 없지만, 그녀는 그런 것까지 손에서 놓았다. 그럴 때는 자신의 결심이래도 마음이 흔들리는 게 당연할 터다. 남편을 버리는 것보다 가슴이 아프다는 말도 정말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기모노를 과감하게 처분해서 수량을 줄였대도 거기서 만족감을 얻지는 못할 것 같다. 하루하루의 생활에서, 인생에서 도대체 무엇이 목표인 걸까. 물건을 소유하지 않는 생활일까, 물건은 많지만 그것을 즐기는 생활일까. 소유한 물건과 헤어지는 날은 언젠가 반드시 오기 마련이니, 후회하지 않을 수준에서 천천히 단계를 밟아 줄이는 편이 충격의 여파가 적을지도 모른다. 물건은 호박덩굴처럼 늘기도 하지만 반대로 호박덩굴처럼 줄어들기도 한다.
기적의 자세요정
다산라이프 / 자세요정 (지은이) / 2023.10.12
22,000원 ⟶ 19,800원(10% off)

다산라이프취미,실용자세요정 (지은이)
체형 교정 스튜디오 <피지오 필로소피>(누적 수강생 3만 2천 명)와 운동 유튜브 채널 <자세요정>(구독자 130만 명)을 운영하고 있는 자세요정은 ‘국내 최초’ 물리치료&필라테스 병행 솔루션을 안내하며,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를 구원하고 있다.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많은 사람이 내 몸의 어디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 이곳이 왜 불편한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현실에 의문을 품고 이들을 통증의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자 물리치료와 근골격 해부학, 체형 교정 등에 관해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다. 『기적의 자세요정』에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가 스스로 몸을 이해하고 셀프케어 할 수 있도록,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몸의 균형을 되찾는 기초 지식부터 세부 동작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그동안 온라인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운동법들을 포함해 총 66가지 전신 운동법을 담았다.INTRO 다음 자세요정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PART 1 완벽한 자세를 되찾기 지금, 당신의 자세는 통증을 유발합니다! 자세가 무너지는 순간 통증이 생긴다! 하루 10분, 자세 회복에 필요한 시간입니다! 체형 불균형 셀프 테스트 숨쉬기도 운동이 될까? 호흡의 기술 PART 2 체형 불균형 바로잡는 자세 BIG 7 자세 회복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01 목 바로 세우기 앉아서 손으로 목 근육 끌어올리기 고개 돌려 팔 올렸다 내리기 팔 아래로 당기며 고개 돌리기 무릎 꿇고 앉아 팔로 반원 그리기 무릎 당기며 등과 가슴 펴기 주먹 바닥 누르며 등 바로 세우기 코끝 누르며 양팔 위로 밀어 올리기 **목의 올바른 자세 익히기 02 등 바로 세우기 손깍지 당기고 밀며 등 폈다가 구부리기 손으로 무릎 잡고 상체 기울이기 등 구부렸다가 팔과 함께 회전하기 상체 회전했다가 아래로 기울이기 엎드려 등 구부리고 고개 젖히기 엎드려 상체와 양팔 들어 올리기 누워서 등 들어 올려 좌우로 돌리기 03 어깨 바로 세우기 어깨 앞쪽 누르며 팔 사선으로 올리기 벽 짚고 서서 상체 돌리기 상체 숙여 팔과 함께 옆으로 밀기 팔 들어 올렸다가 옆으로 내리기 어깨 뒤로 보내 손목 젖히기 팔 구부려 뒤로 보내며 위팔뼈 회전하기 체중 지탱하며 팔 올렸다 내리기 **올바르게 눕는 자세 익히기 04 허리 바로 세우기 누워서 허리뼈 사이사이 늘리기 옆으로 누워 팔과 다리 길게 뻗기 네발 자세에서 상체 돌리기 복부에 힘주며 다리 들어 올리기 복부에 힘주며 팔과 다리 내렸다 올리기 양쪽 발뒤꿈치 붙여 허벅지 들어 올리기 네발 자세에서 무릎 들어 올리기 **바르게 앉는 자세 익히기 05 골반 바로 세우기 팔 위로 올리며 상체 기울이기 한쪽 다리 뻗고 상체 숙이기 손과 발로 바닥 눌러 골반 들어 올리기 앉아서 양쪽 무릎 좌우로 넘기기 옆으로 누워 무릎 벌리기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 움직이기 누워서 엉덩이 힘으로 골반 들어 올리기 **바르게 서는 자세 익히기 06 무릎 바로 세우기 손으로 발등 잡고 허벅지 당기기 다리 겹쳐 좌우로 내리기 누워서 양손으로 다리 벌리기 발등 당겨 다리 들어 올리기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 올리기 엎드려서 무릎 접어 다리 들어 올리기 다리 뒤로 뻗었다가 들어 올리기 **바르게 걷는 자세 익히기 PART 3 숨은 라인 되살리는 3단계 회복 루틴 01 갸름한 얼굴 만들기 어깨 앞뒤로 굴리기 손깍지 껴서 위로 앞으로 밀어내기 양손 교차하며 위아래로 반원 그리기 02 일자 쇄골, 직각 어깨 만들기 수건 양옆으로 당기기 수건 양옆으로 당기며 팔꿈치 내리기 수건 양옆으로 당기며 가슴 열고 닫기 03 탄탄하고 잘록한 허리 만들기 누워서 무릎과 골반 좌우로 넘기기 누워서 두 다리 좌우로 넘기며 펴기 누워서 두 다리로 반원 그리기 04 납작한 아랫배 만들기 누워서 두 다리 내렸다 올리기 누워서 두 다리 교차해 뻗기 누워서 두다리 쭉 뻗어 내리기 05 힙 봉긋 업 시키기 다리 뒤로 뻗어 안쪽 바깥쪽으로 돌리기 다리 뒤로 뻗어 들어 올렸다 내리기 다리 구부려 옆으로 들어 올리기 06 앞쪽 허벅지 슬림하게 만들기 무릎 구부려 몸 쪽으로 발 당기기 무릎 바닥에 대고 엉덩이 내렸다 올리기 무릎 바닥에 대고 몸 뒤로 보내기 07 안쪽 허벅지 가늘게 만들기 누워서 양쪽 무릎 벌렸다 모으기 누워서 엉덩이 들어 올리기 엉덩이 들어 올려 양쪽 무릎 벌리기 08 매끈한 종아리 만들기 다리 뒤로 뻗어 체중 이동하기 한쪽 다리 뒤로 뻗고 엉덩이 오르내리기 두 다리 뒤로 뻗어 엉덩이 오르내리기 PART 4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늦은 걸까? 아니 늦지 않았다 이것만은 꼭! 데일리 습관 자세요정 식단 따라잡기 올바른 자세를 완성하는 5가지 법칙“매일 10분, 자세만 바꿔도 하루가 편안해진다!” 틀어진 몸의 균형을 원래대로, 기적의 <자세요정> 운동법 ★단 한 권으로 스트레칭 종결!/ 1억 뷰 <자세요정> 66가지 스트레칭 / 130만 자세요정의 완벽 운동 처방전★ 잠깐! 동작을 멈추고 지금 당신의 자세를 살펴보세요! 목을 앞으로 쭉 빼고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나요? 허리를 구부정하게 한 채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지는 않고요? 다친 적도 없는데 온몸이 쑤시거나, 자고 일어나도 몸이 찌뿌둥한 일상을 보내지는 않나요? 이런 원인 모를 통증은 일상에서 무심코 취하고 있는 당신의 자세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바닥에 엎드린 채 무언가를 하는 습관, 누워 있다가 벌떡 일어나는 자세 등이 우리 몸을 망치고 있어요. 통증을 잡고 싶다면 부위별, 단계별 스트레칭과 운동법으로 올바른 자세와 몸의 균형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국내 최초 130만 체형 교정 전문가’ 자세요정이 나섰습니다. 이름처럼 사람들의 잘못된 자세를 ‘뿅!’ 하고 원상복구 시켜주고 심지어 예뻐지게끔 돕기 위해 말이죠. 자세요정 동작의 장점은 아주 짧은 시간,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세요정> 채널에서 무려 조회수 685만 뷰를 돌파한 <승모근 없애는 운동>, 453만 뷰를 돌파한 <허리와 무릎이 편해지는 기적의 운동> 등은 물론 올리기만 하면 수천 개의 댓글로 ‘정말 따라 하니 거짓말처럼 몸이 시원해졌다’는 후기가 이어지는 자세 솔루션을 모두 소개해요. 내 몸의 변화가 즉각적으로 보이니 점점 더 재미가 붙을 거예요. 그렇게 매일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며 매일 따라 하다 보면 비로소 자세요정 동작만의 진가를 느낄 수 있죠. 『기적의 자세요정』에서는 몸의 정렬을 바로 세워줄 호흡의 기본부터 전신 대표 6곳(목, 등, 어깨, 허리, 골반, 무릎)의 올바른 사용법과 개선법, 개선된 자세를 예쁘게 다듬어줄 뷰티 루틴과 노력을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줄 습관 루틴까지 소개합니다. 감히 <자세 바이블>이라 불러 봅니다. 여러분의 자세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날까지 자세요정이 같이 갈게요. 오늘도 함께 운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인 모를 통증과 체형 불균형으로 인한 틀어진 몸매까지! 모두 ‘자세’ 때문입니다!” 130만 체형 교정 전문가 자세요정의 66가지 운동 솔루션 “꾸준히 따라 했더니 통증이 사라졌어요!”, “와, 효과가 정말 미쳤어요!” 13년 차 물리치료사이자 필라테스 강사인 자세요정의 운동을 따라 한 사람들이 늘 입을 모아 하는 말이다. 체형 교정 스튜디오 <피지오 필로소피>(누적 수강생 3만 2천 명)와 운동 유튜브 채널 <자세요정>(구독자 130만 명)을 운영하고 있는 자세요정은 ‘국내 최초’ 물리치료&필라테스 병행 솔루션을 안내하며,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를 구원하고 있다. 물리치료사로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 많은 사람이 내 몸의 어디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지, 이곳이 왜 불편한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현실에 의문을 품고 이들을 통증의 무한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자 물리치료와 근골격 해부학, 체형 교정 등에 관해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다. 『기적의 자세요정』에는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가 스스로 몸을 이해하고 셀프케어 할 수 있도록,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몸의 균형을 되찾는 기초 지식부터 세부 동작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그동안 온라인 클래스와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운동법들을 포함해 총 66가지 전신 운동법을 담았다. 당신의 자세는 자세요정을 만난 ‘지금부터’ 시작이다. “매일 10분만 따라 하면 아침이 놀랍도록 가벼워집니다!” 목·등·어깨·허리·골반·무릎 4-STEP 셀프 케어 프로젝트 통증의 원인을 뿌리 뽑으려면 머릿속에 저장된 ‘나쁜 움직임’을 ‘좋은 움직임’으로 바꾸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뇌는 그 자세를 원래의 자세로 인식하고, 결국 바른 자세가 불편하도록 뇌를 세팅한다. 예를 들어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가 굳어지면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고 다리 모양과 길이가 달라지며, 결국 무릎과 허리 통증을 비롯해 전신의 불균형을 불러온다. 처음부터 어려운 미션을 실행하려고 하면 누구나 지치고 버겁다. 몸을 바로 세우는 일은 마치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땅을 다지고 약해진 뼈대를 다시 세우고 집 내외부를 보강하는 것처럼 약해진 속근육을 강화하고 뻣뻣해진 움직임을 바로잡으며 무너진 자세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씩 세워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자세요정은 ‘바른 호흡 익히기→뼈대 세우기→몸의 내외부 강화하기→바른 자세 굳히기’의 4단계 전략을 바탕으로 난이도별 7단계 운동법을 안내한다. 통증 원인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림, 몸의 바른 정렬을 만드는 친절한 동작 사진과 조언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자신의 수준에 맞춰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와 영원히 이별하고 싶다면 자세요정의 루틴을 장착하세요!” 사라졌던 라인과 건강을 되찾는 자세요정만의 특급 노하우 일상생활을 하며 가장 고민이 되는 신체 부위 7곳의 라인을 집중적으로 바로잡는 방법을 안내한다. V라인 얼굴부터 승모근 관리, 잘록한 허리 라인과 납작한 아랫배, 힙업, 슬림한 허벅지, 매끈한 종아리 라인을 장착할 수 있다.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줄이고 관절의 움직임과 바른 근육의 사용을 깨우며 주변의 근육을 더 다채롭게 강화하는 3단계 운동을 매일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건강하고 탄탄한 몸의 라인을 만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갖추는 것보다 중요한 건 이를 오래 지속하며 지키는 일이다. 애써 힘들게 바로잡은 자세가 다시 틀어지지 않도록, 바쁜 일상에서 일부러 시간 내지 않아도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세요정의 바른 자세 솔루션을 이 책에 담았다. 바른 자세로 바꿔놓은 몸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기 위해 자세요정이 1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식단 관리법과 일상 법칙 5가지를 지킨다면 통증을 부르는 나쁜 자세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
핸디스 / 백인숙 (지은이) / 2020.04.27
16,000원 ⟶ 14,400원(10% off)

핸디스취미,실용백인숙 (지은이)
KMSA(한국소잉머신협회) 백인숙 작가와 함께 "리넨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원피스, 자켓, 코디 아이템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다. 총 34작품을 수록하였으며, 그 중 32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에서는 패턴 베끼는 법, 간단한 패턴 수정하는 법, 기초 부자재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002 Intro 004 Prologue 006 Contents 008 Index 010 A. Blouse 020 B. One-piece 032 C. Shirt 038 D. Skirt 048 E. Pants 058 F. Outer 066 G. Cache coeur 068 H. Item 074 Epilogue 076 Styling tip 080 Sewing tip 094 How to make한국의 대표적인 소잉 핸드메이드 서적 "Sewing Harue: 소잉 하루에"가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잉 피플들과 열여덟 번째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KMSA(한국소잉머신협회) 백인숙 작가와 함께 "리넨 여성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블라우스, 스커트, 팬츠, 원피스, 자켓, 코디 아이템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총 34작품을 수록하였으며, 그 중 32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하여 보다 편하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제작 과정을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Sewing Tip에서는 패턴 베끼는 법, 간단한 패턴 수정하는 법, 기초 부자재 등 소잉에 필요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고 있어 소잉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개정판]소잉 하루에 Vol.18 리넨으로 시작하는 여성복 만들기"와 함께 입을수록 멋스러운 나만의 리넨 의상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1. 다양한 아이템 소개와 친절하고 자세한 제작 과정이 담긴 핸드메이드 D.I.Y 서적! 다양한 여성복을 만들고 싶은 소어들을 위한 D.I.Y 서적! 만들고 싶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패턴을 따라 그린 다음, 마음에 드는 원단을 고르고 설명서를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손길이 가득 담긴 의상이 완성됩니다. 2.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 소잉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할 도구부터 심지의 종류와 기초 봉제방법까지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담긴 모든 작품의 제작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All Color 일러스트 제작 설명서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소잉이 서툰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3. 실물크기 패턴 2매(4면) 32종 수록작 작품 제작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패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고, 바로 베껴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물크기 패턴이 2매(4면) 32종으로 수록되어 있어 패턴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쉽고 편하게 마음껏 소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패턴이 수록되어 있지 않은 2종은 제작 설명서 내의 재단 배치도에 치수가 기재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제도할 수 있습니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
진선아트북 / 아오키 카즈코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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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취미,실용아오키 카즈코 (지은이), 배혜영 (옮긴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아오키 카즈코의 새 자수 책이다. 물망초, 무스카리, 애플민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꽃과 허브부터 추색수국, 잎안개꽃, 백묘국, 실레네 불가리스 등 아름다운 절화 자수를 사계절로 나누어 가득 실었다. 특히 실제 꽃의 사진과 그 꽃을 토대로 수놓은 자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생화가 어떻게 자수 작품으로 바뀌었는지를 눈여겨 살펴볼 수 있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기초적인 재료와 도구부터 21가지 스티치 방법과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도안을 수록했다. 이외에 자수 자체가 작품이 되는 자수 액자와 가방, 파우치, 북 커버 등 실용적인 소품을 만드는 법도 담아 자수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봄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봄 소식 Ⅰ 미모사 카드·미모사 리스 / 작은 알뿌리 / 테이트어테이트 파우치 / 팬지 브로치 / 아네모네 브로치 gente에서 전하는 봄 소식 Ⅱ 봄꽃 / 오려 낸 봄꽃 / 제비꽃 의자 / 제비꽃 브로치 / 은방울꽃 꽃말 / 은방울꽃 바구니 / 바구니 / 흰 꽃을 모아 / 흰 꽃 가방 여름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여름 소식 Ⅰ 장미 정원에서 / 핑크색 장미 / 장미 가위 집 gente에서 전하는 여름 소식 Ⅱ 마루후쿠 농원의 캐모마일 / 허브 리스 가방 / 베리 라벨·베리 똑딱이 파우치 가을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가을 소식 추색수국 북 커버 / 가을 브로치 / 가을 색 부케 겨울 캔버스 gente에서 전하는 겨울 소식 겨울 패널·백묘국 작은 가방 / 화기 자수틀 액자 / 화기 핀 쿠션 Column 1 젠테의 바구니 프리틸라리아 도감 Column 2 녹색의 원천 Point Lesson 포인트 레슨 재료와 도구 소소한 포인트 How to make 만드는 방법꽃집 젠테와 아오키 카즈코가 수놓은 아름다운 꽃 자수 작은 꽃집에서 전하는 계절의 꽃을 수놓다! 기치조지의 거리 한 모퉁이에 자리 잡은 꽃집 젠테gente는 플로리스트 나미키 요코가 엄선한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하다. 꽃집에 찾아오는 모든 손님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꽃을 매만지기에 젠테의 꽃은 더욱 특별하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일 년에 걸쳐 꽃집 젠테에서 보내온 사계절 꽃을 아름답게 수놓은 책이다. 아오키 카즈코 특유의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자수뿐 아니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꽃도 수놓아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하나하나 들여다볼수록 매력 있는 자수 작품이 수놓고 싶은 마음을 일깨워 준다. 오늘과 어울리는 꽃을 골라 실과 바늘로 예쁜 꽃 한 송이를 수놓아 보는 건 어떨까? 꽃집 젠테와 아오키 카즈코가 만나 수놓은 자수 꽃집에 놓인 예쁜 꽃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꽃집,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그 공간으로 인해 힘이 되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문을 연 ‘젠테’는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꽃을 선보인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한적한 기치조치 거리에 자리한 작은 꽃집 젠테에서 엄선해 아오키 카즈코에게 추천한 꽃들을 수놓은 자수 책이다. 아오키 카즈코는 젠테에 꽃을 공급하는 이치카와 장미원과 마루후쿠 농원을 직접 방문해 꽃의 생생한 모습 그대로를 관찰하고 그 꽃들을 수놓았다. 꽃에 대한 사랑으로 엄선한 젠테의 꽃은 아오키 카즈코의 손을 통해 세련되고도 정갈한 느낌의 꽃 자수로 새롭게 탄생한다. 꽃 자수의 여왕 ‘아오키 카즈코’의 새로운 꽃 자수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아오키 카즈코의 새 자수 책이다. 물망초, 무스카리, 애플민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꽃과 허브부터 추색수국, 잎안개꽃, 백묘국, 실레네 불가리스 등 아름다운 절화 자수를 사계절로 나누어 가득 실었다. 특히 실제 꽃의 사진과 그 꽃을 토대로 수놓은 자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생화가 어떻게 자수 작품으로 바뀌었는지를 눈여겨 살펴볼 수 있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기초적인 재료와 도구부터 21가지 스티치 방법과 따라 하기 쉬운 상세한 도안을 수록했다. 이외에 자수 자체가 작품이 되는 자수 액자와 가방, 파우치, 북 커버 등 실용적인 소품을 만드는 법도 담아 자수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꽃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자수 어떤 실을 사용해 어떤 스티치를 놓을지, 어떤 색을 조합할지 생각하는 일은 자수만이 주는 기쁨이자 재미다. 《계절의 아름다운 꽃 자수》는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자수 작품을 수놓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책이다. ‘완성된 꽃을 찾아가는 손님의 상기된 얼굴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는 젠테의 마음과 꽃과 자수에 대한 아오키 카즈코의 열정과 사랑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자. 아름다운 꽃이 내 생활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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