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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사는 법
알파미디어 / 시라사와 다쿠지 (지은이), 최현주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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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미디어
취미,실용
시라사와 다쿠지 (지은이), 최현주 (옮긴이)
모든 사람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인생을 즐겨야 한다’는 목표로, 건강 장수를 실현하는 7가지 법칙을 담았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상식을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친절하게 소개한다. 병이 발견되고 나서 대책을 세우는 건 무의미하다. 예방의학과 안티에이징으로 독자들이 오늘부터 100세 건강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이다. 책에 담겨있는 건강법칙은 모두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단순하고 쉬운 것들이다.프롤로그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기 위한 7가지 법칙 1장여성의 수명은 외모에서 결정된다 윤기와 탄력있는 아름다운 피부는 장수의 상징 칼로리 제한으로 장수 유전자를 깨우자 2장여성을 괴롭히는 7가지 질병을 예방하자! ‘설탕중독’에서 탈출하자 당뇨병은 병이 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 당뇨병 예방과 개선에는 잡곡과 곤약을! 암을 이긴다 여성 암 사망률 1위 대장암을 예방한다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으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갱년기에 리스크가 상승하는 자궁암과 난소암 예방하기 골다공증 예방하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신체활동량” 혈관 노화 예방하기 제대로 알아야 하는 뇌혈관 질환 치매를 물리친다! 남편부모를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는 비결 갱년기 불안을 극복하자 마음의 병으로 착각하기 쉬운, 스트레스가 원인인 부신피로 3장건강수명을 늘리는 영양학 암 예방효과를 높이는 야채 먹는 법고르는 법 음식 우등생인 발효식품을 내 편으로 만들자! 면역력을 높여 비만을 막는 버섯 비만이나 노화를 촉진시키는 기름에 주의! 특별대담 1 시라사와 교수와 나구모 박사의 안티에이징 대결 4장죽을 때까지 아름다운 여성들의 습관 1일 30분 걷기 건강 유전자를 깨우자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중장년층의 다이어트 계획 자고 있는 사이에 차이가 생기는 최강동안자의 수면법 아침 활동으로 몸도 마음도 안티에이징 몸과 마음과 뇌를 아로마의 힘으로 젊게 고령자일수록 효과가 크다!-씹어서 뇌를 활성화한다 100세 이상 고령자는 치아 케어도 만전을 기한다 특별대담 2 50대, 이상적인 건강에는 이유가 있다 5장장수의 비결 히노하라 시게아키 의사에게 배우는 건강 장수 비결 10가지 남녀 모두 일본 1위! 나가노 현 주민은 왜 장수할까? 부부 관계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 인생의 마지막을 맞는 방법을 생각한다 암이 가져오는 4가지 고통과 완화 치료 기획의도 ‘모든 사람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인생을 즐겨야 한다’는 목표로, 건강 장수를 실현하는 7가지 법칙을 담았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하고 젊게 살고 싶은 사람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상식을 안티에이징 전문의가 친절하게 소개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몸에 좋은 변화가 나타날 때까지 약 3주 정도 걸리는데, 이를 3개월, 3년, 30년 지속할 수 있다면 ‘의사가 필요 없는’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병이 발견되고 나서 대책을 세우는 건 무의미하다. 예방의학과 안티에이징으로 독자들이 오늘부터 100세 건강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기획의도이다. 50을 넘어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으로 사는 법 이 책에는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건강 장수를 실현하는 매일의 건강 법칙이 담겨 있다. 모두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단순하고 쉬운 것들로, 이 책을 알게 된 당신은 오늘부터 성공적인 안티에이징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 주식을 현미로 바꾸기만 했는데도 10주에 3.5kg 감소 ● 1일 30분 걷기로 치매 예방 ● 과식을 하면 뇌가 노화된다 ● 설탕과 백미 중독에서 케톤식으로 벗어나자! ● 자기 전 10분 간 복식호흡하기 독자층 1차 독자-50대 이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년 여성 2차 독자-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과 젊게 사는 데 관심이 많은 중년층
수메르 2
다산책방 / 윤정모 글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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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윤정모 글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 이야기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하다 단재 문학상, 서라벌 문학상 수상 작가 윤정모가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와 루트를 추적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로,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작가는 문자 발명, 도시국가 건설, 민회와 장로회 운영 등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을 그려냈다. 2권 〈수메르 2 : 영웅 길가메시의 탄생〉에서는 수메르의 도시국가 우루크를 통치한 길가메시의 모험이 펼쳐진다. 길가메시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백성들로부터 원성을 사지만 야성인 엔키두를 만나면서 각성하게 된다. 죽음이 두렵지 않은 두 사람은 괴물 후와와와 맞서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한다. 그러나 분신 같은 엔키두가 죽음을 맞이하면서, 길가메시는 죽음이라는 실존적인 문제에 부딪힌다.서장 1장 우루크 왕 길가메시 2장 야성인 엔키두 3장 생명나무 4장 이난나와 하늘소 5장 엔키두의 죽음 6장 영생을 찾아서 7장 대홍수“인류 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한 최초의 소설 들리는가, 5천 년 전 우리가 제국을 호령하던 소리를! * ‘수메르’는 우리말 ‘소머리’에서 변형된 것이다. 수메르인들은 소를 신성시하여 이를 국명으로 차용하였다. 한민족 대서사시 〈수메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이다.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고삐〉의 작가 윤정모는 로마보다 화려하고 이집트보다 과학적이었던 한민족의 찬란한 문명 수메르에 매혹되어 무려 10년 동안이나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수없이 답사를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모든 것을 걸고 마침내 역작을 완성하였다. 작가는 문자 발명, 도시국가 건설, 민회와 장로회 운영 등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 한민족의 뜨거운 혼이 다시 불타오른다.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동일한 교착어로 그 어근이 같다고 명백히 밝혔음에도 우리나라 제도권 학자들은 이것을 거론한 적이 없다.” - 문정창 (역사학자) 1998년 봄, 대영박물관 수메르관에서 작가는 숨이 멎을 듯한 강한 인상을 받는다. 전시된 유물을 보면서 비로소 예전에 읽었던 역사학자 문정창의 글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후 작가는 수메르 문명의 엄청난 매혹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메르에 대한 영어권 책과 자료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고, 국내 도서관은 물론 앙카라 대학과 아나돌루 히사르 박물관을 돌면서 대영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섬세한 유물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수메르는 인류 최초로 역사시대를 열었고, 설형문자를 발명했으며, 도시 국가를 건설하고 연방제를 실시했다. 민회와 장로회를 민주적으로 운영하여 왕을 선출했고 문학, 신학, 수학, 천문학, 12진법은 물론 최초로 법전까지 만들었다. 도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고, 달력에 행성들의 세세한 움직임을 기록했다. 그런데 기원전 2000년, 수메르 문명은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다. 그들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졌을까. 수메르인들은 주위 민족과 다른 자신들의 생김새를 강조하여 스스로를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구분해 불렀다. 언어 역시 중동 언어와는 전혀 다른 교착어를 사용했다. 수메르의 상형문자는 태호복희의 팔괘부호와 비슷하고, 청회색 토기 문화에 속했으며, 순장과 씨름이 존재했다.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왔다”고 한 고고학자 크레이머의 말처럼 수메르인은 먼 옛날 민족이동 시기에 동방에서 건너간 우리들의 조상이었던 것이다. 한민족 대서서시 〈수메르〉는 지금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수메르 문명의 미스터리를 고대신화를 바탕으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그 비밀의 열쇠를 우리 상고사에서 찾아낸다.
캔 스마일 주식투자법
김영사 / 강동진 글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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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강동진 글
차트와 소문을 버리고 시장에 순응하라! 선정하는 종목마다 놀라운 수익률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는 주식 멘토 강동진의 주식투자 성공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캔스마일 주식투자법』. 전세계 경제지표와 주가, 금리, 환율 및 미국의 정치·업종 사이클 등을 모델링하여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도출, 꿈의 수익률을 달성한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산업공학을 투자에 접목해 예측 불가능한 시장변수들을 대응 가능한 투자영역으로 모형화한 8가지 캔 스마일 법칙 8가지 캔스마일(CAN SMILE) 주식투자 철학과 2011년 유망종목 \'스카시 60종목\'을 대공개한다.프롤로그│주식,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라 성공투자를 위한 8개의 투자 철학 PART 1 인지부조화 - 투자의 성패는 기술이 아닌 심리에 의해 결정된다 인지부조화 - 매수만 있고 매도는 없는 부조화 인지부조화 - 상승장과 하락장의 수단 부조화 인지부조화 - 본성과 관념과의 논리적 부조화 PART 2 종목선정론 - 기본적 분석으로 매력적인 종목 탐색하기 종목선정론 - 적정주가 평가지표 학습 종목선정론 - 우량종목의 조건, 제품조합 종목선정론 - 애널리스트 보고서와 적정주가 종목선정론 - 모형화된 핵심전략 종목군 FIGHT 테마 내재가치 변화 요소들 - 시가총액, 권리락, 우선주, 전환사채 PART 3 기술적 분석 - 정교한 매매타이밍 잡기 기술적 분석 - 기본개념, 다우이론, 추세, 패턴, 지표 등 기술적 분석 - 이동평균선의 의미와 기본설정 기술적 분석 - 매매포인트 설정편: MACD를 활용하는 경우 기술적 분석 - 11가지 기본패턴 기술적 분석 - 상하 방향성 탐색용 황금분할법 PART 4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유동성을 타고 변하는 증권시장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의 모든 것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금리를 알면 증시가 보인다 유동성 모형 - 채권, 환율, 상품지수, 캐리트레이드 디플레이션시대 생존전략 - 경기사이클, 업종사이클, 미국의 정치사이클 증시를 움직이는 경제지표 - 금융위기 이후의 금융자본주의와 투자은행 PART 5 수급논리와 포트폴리오 구성 - 계좌를 불리는 스마트한 운용전략 구성하기 수급분석 - 순종투자자와 뇌동매매자 수급분석 - 주가지수선물과 프로그램 매매 지수분석 - 주요지수, 지수변화, 지수를 공략하는 상장지수펀드 위험 노출형 모형 - 일임매매, 파생, 전문가 의존, 기법투자 운용전략 - 시스템적 포트폴리오 관리 특별부록│2011년 버크셔리치 증시 키워드 ‘스카시 60선’한국경제TV \'출발증시특급\'의 핫 코너 ‘강동진의 멘토 컨설팅’ 진행자! 골드만삭스·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증권 추천종목 TOP10을 누르며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최고의 전략가! 주식 멘토 강동진 박사의 프로필은 매우 독특하다. 한국원자력연구소의 과학자로서 원자로설계 방면에 14년간 매진했던 저자는 한국원자력연구소 재직 중 ‘정보모델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부터 2년간 미국 컴버스천 엔지니어링에서 한국형 경수로 개발팀의 일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의 주요 업무는 핵물리, 기계, 안전해석, 전자제어, 재료소재 등 각 엔지니어링 분야의 정보를 취합하고 모델링이었다. 과학자로서 승승장구하던 그는 IMF 외환위기 후 주식시장이 패닉에 빠졌을 때 ‘스티브’라는 필명으로 증권업계에 등장, 주식에서 크게 손해를 본 투자자를 위한 정확한 투자지침과 조언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1999년 증권정보 사이트인 ‘팍스넷‘ 창립 멤버로 합류하여 투자정보 임원을 맡으며, 사이버 애널리스트 시대를 열기도 했다. 그가 매일 아침 쓰던 ’오늘의 투자전략‘은 하루 조회수 6만 건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전략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그는 공학박사 출신답게 체계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증시분석으로 명성을 높다. 그가 2009년 기획한 ‘파이트FIGHT 주도주 10선’은 골드만삭스·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증권의 톱10 종목을 누르고 꿈의 수익률 101%를 달성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어 미국?유럽 금융위기 등 여러 가지 악조건이 산재했던 2010년 증시에서도 스마트SMART 종목으로 내로라하는 증권사를 물리치고 당당히 2위를 기록했다. 2011년 스카시 종목에 집중하라! 2009년 101%, 2010년 26% 등 꿈의 수익률을 달성한 공학박사 출신의 투자전문가! 그는 2011년 스카시SCASHI 종목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스마트 기술업종Smart Technology, 내수형 업종Consumption Sector, 신성장기술Advanced Technology, 우량 중소형주Small Caps, 건강산업Healthcare & Bio, 그리고 유동성장의 중심 금융업종Investment Bank이 바로 그것이다. 스카시는 6부문의 앞 글자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이다. 스카시 종목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먼저 2011년에는 스마트 환경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PC(태블릿PC), 스마트TV에 스마트그리드까지 대표적인 관련기업 10개를 모아서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용이하도록 틀을 구성했다. 둘째, 올해 경기회복과 유동성의 힘, 그리고 증시활성화로 인한 자산효과가 내수 소비업종에 우호적이다. 아울러 위안화 절상과 방한하는 중국인의 급증도 예상된다. 백화점, 면세점, 항공업, 중국진출기업, 방송광고 관련 종목 등이 포진된다. 셋째, 차세대자동차와 자동차부품, 태양광발전, 원자력발전 등 여전히 광범위한 업종규모를 자랑하면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종목군으로 구성되었다. 넷째, 대기업과 상생·협력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높은 매출성장, 그리고 수익성을 보이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태양광 분야의 장비, 소재, 부품 콘텐츠 등을 공급하는 우량 중·소형주를 모아놓았다. 다섯째,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다. 삼성그룹 등 대기업들도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는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다. 세포치료, 백신, 줄기세포, 바이오시밀러, 진단 분야에 이르기까지 영역이 넓지만 아직은 굵직하게 성장한 기업이 드물다. 역설적으로는 그래서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영역이라 하겠다. 마지막으로 유동성장의 중심인 금융 산업이다. 특히, 수수료 등에 의존하는 금융기관보다는 자산운용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이 뛰어난 증권사와 은행 등이다. 아울러, 금리인상시기에 보유자산의 가치가 늘어나는 보험사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차트와 소문을 버리고 시장에 순응하라! 평생 성공하는 투자자로 거듭나는 8가지 캔 스마일 법칙! 이 책은 기술적 분석뿐 아니라 강동진 박사의 투자철학도 함께 소개했다. 20년간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강 박사만의 투자원칙! 그것은 바로 ‘캔 스마일CAN SMILE’ 투자원칙이다. 캔 스마일 역시 8가지 철학의 앞 글자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이다. 종목정보는 물론, 주식시장관련 흐름을 연속적으로 점검하는 자세Continuous Process Monitoring, 주식의 흐름에 순응하라Adaptation to Market Trend, 전문가에게 맹목적으로 의존하지 말라No Blind Obedience,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운용Systematic Portfolio Operation, 정보를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모델링하고 취합하라Modeling & Integration of Data, 레버리지 관리Leverage Management, 마지막으로 인지부조화Emotion Cognitive Dissonance를 극복하라! 이것이 바로 캔 스마일의 핵심이론이다. 강 박사는 특히 인지부조화에 대해 강조한다. 인지부조화는 1950년대 미네소타대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가 주장한 이론으로써 ‘사람의 인식과 행동이 서로 상충되어 모순이 발생될 때 이를 모면하기 위한 자위적 정당화나 맹신의 현상’으로 정의할 수 있다. 투자자를 끔찍한 실패로 몰아넣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자신의 투자가 실패했다는 증거가 계좌의 손실로 증명됐는데도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자기 정당화를 시도하고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거나 시장에 역행하는 행동을 저지르고 만다. 시장에 순종하지 못하는 투자자로 만드는 마음의 부조화를 이해해야 한다. 투자를 불안한 마음으로 할 필요는 없지만, 불안을 없애기 위해 시장이 주는 신호를 애써 무시해서는 안 된다. 투자에서 대규모 실패, 결정적 실패가 인지부조화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시장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는 열쇠가 숨겨 있다고 할 수 있다. 강동진 박사는 그동안 실패를 거듭했던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그의 투자 노하우와 철학을 최초로 소개하고, 그의 노하우를 투자자들이 평생 지켜야 할 투자의 기본원칙으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냈다. 추천평 산업공학을 투자에 접목해 예측 불가능한 시장변수들을 대응 가능한 투자영역으로 모형화한 캔 스마일 법칙은 투자자들의 가이드라인으로써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주식 멘토라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이 책은 대박의 환상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에 필요한 근본적인 통찰력을 갖게 한다. - 김상철(메리츠증권 상무) 주식시장이란 희망과 두려움이 반복되는 곳이다. 그러나 한국경제TV ‘강동진의 멘토 컨설팅’ 함께한 개인투자자들이 점점 성장하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는 모습을 보며 담당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강동진 박사의 지난 10여 년간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행복해졌으면 한다. - 오창영(한국경제TV 방송1팀장) 애널리스트의 분석 능력과 전략가의 넓은 시야, 그리고 펀드매니저의 유연함까지 지닌 보기 드문 투자 조언가다. 이 책은 노력하는 투자자를 위한 교과서와 같다. 증권업 종사자가 읽어도 충분한 전문적인 내용을 투자자 시각에 맞춰 쉽게 풀어쓴 점이 돋보인다. 일반적인 투자서 10권 이상을 정독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 반준환(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익숙한 것과의 결별
을유문화사 / 구본형 지음, 윤광준 사진 /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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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본형 지음, 윤광준 사진
1998년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숙한 것과의 결별> 개정판.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역설한 이 책은 IMF와 맞물려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는 여전히 중요한 화두다. 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10년 동안 자기혁명을 이룬 독자의 글을 실어 저자가 말하는 자기혁명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직접 보여준다. 책에는 한국IBM에서 경영혁신 팀장을 지낸 변화경영 전문가로서의 구본형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중 중요한 것은 1인 기업론(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론(7장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이다. 1인 기업론은 자신을 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 1인 기업으로 규정하라는 것인데, 이를 통해 회사와 고용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다. 이는 직장의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줄 새로운 인식론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은 1인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에는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이를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제1장 모든 것은 변한다 - 직장,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 - 변화, 왜 필요한가 - 방향, 변화하는 기업에는 다섯 가지 개혁 방향이 있다 1. 조직의 활력화 2. 프로세스 위주의 운영 3. 팀의 시너지 4. 동반자로서의 협력업체 5. 고객 중심 기업 제2장 누가 개혁에 저항하는가 - 인간, 이성적 존재이지만 합리적 존재는 아니다 - 노회, 우리를 안주하게 하는 것 - 기득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유혹 - 저항, 그 다섯 가지 얼굴 1. 순진무구형 2. 내일부터 해도 늦지 않다 3. 점진주의 4. 경험적 회의주의 5. 무저항 - 개혁가, 그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제3장 실업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 구조조정, 매우 고통스러운 상시적 조치 - 경쟁력, 우리는 오해를 하고 있다 - 노동, 종말이 다가온다 - 자기혁명, 대량실업 시대의 필연 - 고용, 새로운 원칙이 필요하다 1. 회사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가치이다 2. 기업과 개인의 관계를 대등한 협력관계로 가져가라 3. 가변적인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 4. 직위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 기술력을 개발하라 5. 부서의 경계를 넘어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6. 변화를 일상의 원리로 받아들여라 제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 - 평생 직장, 이제는 추억이다 - 새로운 시작, 직장인에서 경영인으로 탈바꿈하라 -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 1. 직무보다 고객에 집중하라 2. 자기만이 잘할 수 있는 틈새를 찾아라 3. 고객처럼 느껴라 4. 거래보다 장기적 관계를 소중히 하라 5. 이전 가능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라 6. 민감한 부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라 7. 기대의 수준을 관리하라 8. 욕망과 꿈을 담아라 제5장 비전은 미래의 모습이다1998년, 저자 이름은 낯설지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바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다.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40대 남성으로서의 자기 고민, 즉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었는가에 스스로 답을 찾고 자신의 삶을 바꿔보기로 마음먹은 터였다.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역설한 이 책은 당시 IMF 구제금융 사태와 맞물려 큰 방향을 일으켰다. 또한, 1999년 교보문고가 발표한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되어 하나의 콘텐츠로서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총 여덟 권이 채택된 경제경영 분야에서 이 책은 유일한 국내 저자의 도서였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책이 말하는 ‘변화’는 여전히 중요한 화두다. 저자는 “변해야 산다”는 이 시대의 극단적 강요를 ‘변화할 수 있다’는 설렘으로 바꾸어놓는 특유의 인문학적 화법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그중 지난 10년 동안 자기혁명을 이룬 독자의 글을 실어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자기혁명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그 독자는 바로 ㈜휴머니스트의 김학원 대표다.(‘나의 자기혁명 일기’) 그는 자기 인생의 다섯 번의 분기점에서 이 책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한국IBM에서 경영혁신 팀장을 지낸 변화경영 전문가로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중 중요한 것은 ‘1인 기업론’(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론(7장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이다. 1인 기업론은 자신을 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 1인 기업으로 규정하라는 것인데, 이를 통해 회사와 고용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다. 이는 직장의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줄 새로운 인식론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은 1인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에는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이를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 1. 묘비명, 마음을 열고 욕망이 흐르게 하라 자신의 묘비명에 무엇이 적혀 있으면 좋겠는지 떠올려보면 하고 싶은 수많은 일들 중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할 수 있다. 2. 지능 목록, 그대 또한 잘하는 것이 있다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 등 지능의 종류를 참고하여 자신의 지능 목록을 작성해보라.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남이 잘한다고 알아준 것, 그래서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3. 진기한 조합, 욕망과 지능을 연결하라 묘비명과 지능을 연결시켜라.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4. 일상의 자유,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만을 위해 써라 자신의 현재 삶이 앞서 발견하게 된 진정한 욕망과 거리가 있다면 그 교정을 위해 하루 두 시간을 할애하라. 다행스럽게도 그 교정 과정은 괴로운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쏟고, 재능이 있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므로 교정 자체가 즐거움이며 삶의 활력이 된다. 5. 숙련과 기록, 한번 시작한 일은 멈추지 마라 일상에 매여 살다보면 하루에 두 시간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믿음 없이는 자기혁명을 이룰 수 없다. 자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욕망을 믿고 매일 마음을 다해 그 일에 빠져들면 시간을 씀에 있어 절제를 배우게 된다. 각고와 단련을 통해 비로소 숙련이 주는 ‘멋’에 이른다. 한번 시작한 일을 계속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록이다. 기록함으로써 우리를 돌아볼 수 있다.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2
웅진지식하우스 / 김인호 외 지음, 역사문제연구소 기획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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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김인호 외 지음, 역사문제연구소 기획
역사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 17명이 집필한 한국사 교양서로, '전문가들이 쓴 가장 믿을 만한 한국사', '건강한 역사관을 가진 균형 잡힌 한국사',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사', '스토리와 비주얼로 읽는 입체적인 한국사'를 표방한다. 모두 5권으로 구성되었다. 2000여 컷이 넘는 이미지와 희귀 사진, 화려한 비주얼과 100개의 특강에서 만나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2권은 후삼국의 분열을 극복하고 통일 왕국으로 우뚝 선 고려의 역사를 담았다. 우리 역사에서 중세의 문을 연 고려는 거란, 여진, 몽골, 왜구와의 전쟁과 활발한 대외교류로 한국의 이름(Corea)를 세계에 알렸다. 전쟁과 교류 속에 중세를 다지며 우리 역사의 저력을 한곳으로 모아낸 500년 고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1장 새 나라 고려, 기틀을 다지다 2장 귀족의 시대 3장 무신의 시대 4장 전쟁의 시대 5장 원 제국과 고려 6장 왕조의 갈림길우리 시대 건강한 시민을 위한 열린 한국사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의 역사』(전 3권)를 펴냈던 웅진지식하우스에서 그 뒤를 잇는 새로운 한국사 교양서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전 5권)를 18년 만에 발간했다. 역사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 17명이 집필한 이 시리즈는 ‘전문가들이 쓴 가장 믿을 만한 한국사’, ‘건강한 역사관을 가진 균형 잡힌 한국사’,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사’, ‘스토리와 비주얼로 읽는 입체적인 한국사’를 표방한다. 한마디로, 일국사를 넘어 세계사와 동아시아사의 맥락에서 바라본 차세대 한국사이자, 부모가 자녀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믿고 권할 수 있는 ‘우리 집 역사도서관’이다. 또한 2000여 컷이 넘는 이미지와 희귀 사진, 화려한 비주얼과 100개의 특강에서 만나는 생생한 이야기들은 ‘재미없는 한국사’에 대한 편견을 말끔히 날려줄 것이다. 한국사가 구태의연한 이미지를 벗고 ‘세계시민 한국인’의 필수교양으로 떠오르는 지금, 나와 우리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고 남과 다른 통찰을 가진 진정한 세계시민이 되자. [제2권 - 고려시대]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제2권은 후삼국의 분열을 극복하고 통일 왕국으로 우뚝 선 고려의 역사를 담았다. 우리 역사에서 중세의 문을 연 고려는 거란, 여진, 몽골, 왜구와의 전쟁과 활발한 대외교류로 한국의 이름(Corea)를 세계에 알렸다. 또한 중앙정부와 지방 호족들 간의 긴장, 몽골의 침략과 뒤이은 정치적 간섭을 불교를 중심으로 여러 문화를 아우르며 이겨낸 다원 사회이기도 하다. 전쟁과 교류 속에 중세를 다지며 우리 역사의 저력을 한곳으로 모아낸 500년 고려의 역사로 들어가 보자. 1. 출간에 즈음하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다가가기는 힘든 ‘한국사’ 한국사가 가까스로 부활했다. 그동안 한국사는 1997년 ‘제7차 교육과정’ 제정 시 고1 필수과목으로 축소된 데 이어 2009년 ‘미래형 교육과정’이 발표되면서 선택과목으로 전락했었다. 그러던 것을 올해 초 언론의 주도로 여론이 형성돼 고교 필수과목으로 다시 지정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실제로 국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취업포털인 인크루트가 최근 대학생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96.9퍼센트가 ‘한국사를 반드시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91.2퍼센트가 ‘다른 어떤 과목보다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또 90퍼센트는 ‘고중세사보다 근현대사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10~20대의 한국사 지식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대학생이 88.6퍼센트나 됐고, 그 이유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학습 방법’을 꼽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다가가기는 힘든, 일종의 교착 상태에 한국사는 서 있다. 읽고 싶어도 마땅한 책이 없는 상황 이런 상황은 한국사 교양서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한 권짜리 한국사 단행본과 수십 권짜리 청소년 한국사,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전 22권) 정도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진지하게 한국사를 공부해보리라 생각한 사람에겐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청소년용 교양서를 읽는 지경이다. 한마디로 지금 한국사 분야엔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은 표준서가 없다. 이래서야 달아오른 관심도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18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한국사 교양서 웅진지식하우스는 1993년 3권으로 이루어진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의 역사』 시리즈를 간행한 바 있다. 그 책은 온통 텍스트 위주이던 당시 역사책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보는 역사책’의 길을 닦았고, 그 후로는 많은 역사책들이 커다란 판형에 상당한 비주얼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쉽게 읽히는 서술과 적절한 분량 덕분에 15만 부가량 판매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웅진지식하우스는 이제 18년 만에 그 뒤를 잇는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는다. 다시 한번 역사문제연구소가 기획을 맡고 17인의 집필진이 3년 넘게 준비했으며, 서술과 관점, 편집 면에서 남다른 역작이라 자부한다. 원시시대부터 해방의 순간까지, 모두 5권에 담아낸 이 새로운 한국사 교양서가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2.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의 특징 최고의 필진: 정치사에서 생활사까지,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 17명이 3년간 집필한 가장 믿을 만한 한국사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의 첫 번째 특징은, 학계 전문가들의 공동작업의 산물이라는 점이다. 이제 단일 저자가 여러 권짜리 한국사 통사를 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되었을 정도로 학계의 성과가 누적되었으며, 중등 교사들의 집필 역시 저변을 확대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한계를 지닌다. 이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학계의 전문가들에게 집필을 맡긴다는 원칙을 갖고, 역사문제연구소가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필자들을 섭외해 팀을 꾸렸다. 또 각 권에 1~2명의 기획위원을 두고 각 꼭지의 분량과 서술 방향, 특강의 주제와 용어에 이르기까지 완전하게 사전에 설계한 후에 집필에 들어간, 철저한 기획 출판 프로젝트다. 따라서 다른 어떤 한국사 교양서보다 분야가 고루 안배되어 있고, 톤이 일정하며, 일반적인 서술과 특정 주제에 대한 강조의 호흡이 고른 편이다. 또한 구태의연한 교과서식 서술을 지양하고 최신의 성과와 견해들을 가능한 한 다양하게 보여주려 한 점도 기존의 교양서와 다른 점이다. 한마디로, 누구나 믿고 읽을 만한 교양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균형 잡힌 시각: 좌나 우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건강한 ‘관점’을 제시한, 한국사 바로미터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의 두 번째 특징은, 관점의 건강함이다. 이 시리즈는 기획 초기에서부터 ‘시민 역사교육의 전범’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출발했으며, ‘건강한 시민을 위한 열린 한국사’라는 모토 아래 기획과 집필이 이루어졌다. 즉, 단편적인 역사 지식만을 나열하기보다는 그것들을 바라보는 건강한 ‘관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예를 들어 1권의 ‘말갈족에 대한 재인식’(247~249쪽)에서는 발해의 지배층으로 고구려계만을 상정하는 혈연중심적 민족주의를 비판한다. 고구려 지배계층과 말갈 피지배계층이라는 도식은 신화에 지나지 않으며, 발해는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였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4권의 특강 ‘안중근 대 이토 히로부미: 동양의 평화를 둘러싼 두 초상’을 봐도 이 점은 잘 드러난다. 이 특강은 원래 안중근은 러일전쟁에서 일본의 승리를 바랐을 정도로 일본의 ‘동양평화론’에 깊이 빠져 있었다는 충격적인 진술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이후 을사늑약이 체결되는 걸 보고 이토를 처단하기로 결심하며, 여순(뤼순)감옥에서 사망할 때까지 자신만의 동양평화론을 개진하는 데 주력한다. 한편 이토 암살 소식이 전해지자 조선 국내에서는 이토를 기리자는 움직임이 일어나는가 하면, 스스로 합병청원서를 내기도 했다. 또한 이토가 조선의 병합보다는 자치를 원한 온건파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동양평화론은 ‘일본 맹주론’을 전제한 기만일 수밖에 없는 것임을 지적한다. 이처럼 우리는 의사 안중근과 적의 수괴 이토라는 이분 구도로는 설명되지 않는 복잡다단한 역사적 맥락과 사실이 있었음을 특강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이는 일제를 “악의 제국”으로 상정하는 이분법적 구도와 피해의식이야말로 일본을 역사적 변화의 동인(動因)으로 보는 수동적 관점이라는 저자의 비판적 인식 덕분에 가능했던 서술이다. 교류사로 본 한국사: 일국사의 관점에서 탈피해 동아시아와 세계사의 맥락으로 읽어낸 ‘세계 속의 우리 역사’ 이 시리즈의 세 번째 특징은 교류사와 세계사적 맥락을 강조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한국사는 철저히 우리의 시각으로만 서술되어 있어서 오히려 일본이나 중국이 어떤 행동을 왜 했는지를 알기가 어려웠다. 이 시리즈에선 그런 맥락과 배경을 외부의 입장에서 설명함으로써 한국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5권의 94쪽은 일본 도야마 현에서 일어난 쌀 소동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는데, 이는 일제가 조선에서 쌀 증산 정책을 실시하게 된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당시 일본으로서는 세계시장을 상대로 한 공업화가 진행 중이었다는 점, 같은 통화권(通貨圈)에 같은 품종의 쌀을 재배하고 있어서 마침 조선이 알맞은 재배지였다는 점 등이 조선 내 쌀 증산을 계획하도록 만든 이유들이었다. 하지만 이런 ‘합리적인’ 이유들이 조선인에게 어떤 비참한 결과들을 낳았는지도 이어서 서술되고 있다. 이처럼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의 많은 꼭지가 한국이 아닌 외국의 상황을 설명하거나 국제정세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3권의 3장 역시 임진왜란의 발발을 도요토미 히데요시 개인의 야욕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하면서, 16세기 동아시아 무역체제의 변화와 명의 해양 지배권 약화, 일본의 해양 진출 시도 등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왜 16세기 동아시아 바다에 “임진왜란이라는 국제 전쟁이 발생하게 될 씨앗이 뿌려져 있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고, 임진왜란을 일본과 우리와의 관계만이 아닌 동아시아의 맥락에서 넓게 바라볼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또한 교류사의 맥락도 강조했다. 조선의 집시가 된 거란의 유민 ‘양수척’(2권 3장 1절의 특강), 고려시대의 중국 여행(2권 5장 3절), 19세기 조선의 명품 소동(4권 1장 1절의 특강), 세계화와 함께 들어온 콜레라(4권 2장 4절의 특강), 일제강점기에 조선에 살았던 일본인의 삶(5권 3장 3절의 특강), 독립운동가 아내들의 고단한 타향살이(5권 2장 5절의 특강), 하와이 이주 노총각들의 결혼 작전(5권 1장 5절의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한국사 속 교류와 소통에 주목했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다룬 제5권은 많은 한국인들의 해외 이주(디아스포라)가 중요한 역사적 경험이었던바, 특별히 해외 이민자들의 삶을 다룬 장을 배치해(1권 각 장의 5절) 교류사적 관점을 강화했다. 역사 상식의 결정판: 왕의 존호에서 노비의 이름까지, 궁금한 역사 속 상식을 모두 담은 ‘우리 집 역사도서관’ 이 시리즈의 네 번째 특징은, 그동안 궁금했던 역사 속 디테일들을 살리려 했다는 점이다. 조선시대 임금의 본명은 무엇이었고, 여성과 노비의 이름은 어떻게 지었을까? 전기와 석유는 언제 들어왔을까? 한국인은 언제부터 매운 음식을 좋아했을까? 이처럼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역사 속 사소한 상식들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다만, 그냥 사실만을 알려주기보다는 그 맥락을 짚어줌으로써 보다 깊은 역사적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또한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 상식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정몽주는 정말 선죽교에서 죽었는지, 단군 이야기는 신화인지 역사인지, 1989년 발견된 『화랑세기』 필사본은 진품인지, 2009년 미륵사지석탑 해체 시 발견된 유물은 정말 「서동요」를 뒤집는 것인지, 누구나 궁금해하던 주제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시각과 해석을 준다. 또한 교과서 속에 등장하던 수류탄을 든 이봉창 의사의 사진이 조작된 가짜라는 사실(5권 201쪽), 소련에서 개최된 코민테른 제2차 회의 당시 휘날리던 태극기 사진(5권 132쪽) 등 새롭게 발견된 사실들도 실어서 흥미를 더했다. 스토리로! 비주얼하게!: 희귀한 자료와 2000여 컷의 이미지, 100여 개의 특강으로 재미있게 입체적으로 즐기는 이야기 한국사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의 마지막 특징은, 스토리와 비주얼을 강화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그간 한국사 교양서들이 세계사 교양서 등에 비해 딱딱한 정보 위주로 서술되어 있어 접근이 어려웠던 점을 감안, 이 시리즈에선 100여 개의 ‘특강’을 배치해 스토리를 강화했다. 본문에서는 깊이 다루지 못했던 주제들, 예를 들어 남편 위에 군림했던 고려 여인들의 이야기, 조선시대에도 불어 닥친 외국어 열풍, 북촌 양반촌의 형성, 도솔암 마애불 전설과 동학, 해방의 순간 이승만, 박헌영, 김구, 김일성의 모습 등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를 담아내려 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기법을 동원해 지도와 연표, 사진과 그래프가 한데 어울린 비주얼 컷을 연출함으로써 역사를 보다 드라마틱하게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상단에는 본문, 하단에는 연출 박스가 일정하게 배치되는 본문 구성은 그동안 없었던 디자인으로, 본문의 가독성은 살리면서도 다양한 부가 정보와 이미지들을 배치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디자인 포맷을 개발함으로써 2000여 컷의 이미지 자료를 배치하면서도 산만하거나 혼란스럽지 않게 이야기를 끌고 나갈 수 있었고, 스토리와 비주얼이라는 고질적인 길항관계를 해소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콘셉트를 현실화할 수 있었다. 이후 다른 한국사 교양서에도 다양한 디자인들이 시도되길 기대해본다. 한국사가 필수교양이 되는 날을 기다리며 박원순 선생이 추천사에 쓰셨듯이, “역사는 학교에서 배우는 일련의 선택과목들 중 하나가 아니”며, “삶의 필수과목이다.” “한 사람이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나 이웃과 조화롭게 소통하고 시민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기 위해선 자기 공동체의 역사에 대해 알아야 한다. 역사를 모르고는 내가 없고, 미래가 없다.” 하지만 생존경쟁의 압력 아래, 한국사는 누구나 중요하다고 인정하지만 누구도 선뜻 다가가기 힘들어하는 모순의 처지에 놓여 있다. 재미없는 학교교육, 정부의 무관심, 개인화되어가는 청년층 등 이유야 많지만, 동아시아 각국들이 ‘역사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우리 역사를 객관적으로 똑바로 바라보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상과제가 되었다. 또한 민족과 시민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역사는 자기 자신을 만들어온 과거, 지금의 현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고 내일을 바꾸는 상상력의 원천일 수밖에 없다. 웅진지식하우스가 이 시리즈의 이름을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로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모쪼록 나와 우리에 대한 관심이 너와 우리에 대한 관심으로 커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가 세계시민을 위한 건강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우쿨렐레로 기도할게
디자인기타 / 김민정 체칠리아 (엮은이)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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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민정 체칠리아 (엮은이)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가톨릭 신앙인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우쿨렐레 악보집이다. 미사 때 부르는 가톨릭 성가 40곡과 생활 성가 41곡, 총 81곡을 반주곡, 연주곡, 중주곡으로 다양하게 담았다. 혼자서도, 여러 명이 함께도 연주할 수 있다. 초급자는 코드와 반주법을 보고, 중·고급자는 단선율과 핑거스타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타브(TAB) 악보와 코드표, 손가락 운지법을 수록했습니다. 모든 곡에 연주 영상 큐알(QR) 코드를 넣었다.가톨릭 성가 09 … 골고타 언덕(118) 10 … 구세주 빨리 오사(91) 12 … 귀여운 아기들(109) 15 … 받으소서 우리 마음(501) 16 … 글로리아 높으신 이의 탄생(101) 21 …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489) 22 … 나는 믿나이다(1) 24 … 사랑의 아기예수(105) 25 … 생명의 양식(116) 26 … 성모의 성월 (244) 28 … 세상은 아름다워라(402) 29 … 순례자의 노래(463) 30 … 십자가에 가까이(490) 31 … 알렐루야 노래하자(129) 32 … 예수여 기리리다(498) 33 … 이보다 더 큰 은혜와(175) 34 … 이사야 말씀하신(98) 35 … 자애로운 예수(170) 36 … 지극히 전능하신 주여(21) 38 … 주 날개 밑(436) 39 … 주 예수 따르기로(29) 40 …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61) 42 … 주 찬미하라(83) 44 … 주님과 나는(400) 46 … 주님은 나의 목자(50) 47 … 주님은 나의 목자 (54) 48 … 주님을 찬미하라(15) 50 … 주님의 작은 그릇(180) 56 … 주여 임하소서(151) 58 … 주 천주의 권능과(77) 59 … 제물 드리니(342) 60 … 착하신 목자(55) 63 … 주를 찬미해 (10) 64 … 찬바람 스치는 마구간(106) 65 …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을 (437) 66 … 천년도 당신 눈에는(423) 68 … 천지 생기기 전(22) 70 … 평화를 주옵소서(44) 71 … 푸르른 시냇가의(453) 72 … 하늘의 여왕 (276) 생활성가 76 … 가브리엘 오보에 78 …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80 … 그길 82 … 그분은 84 … 꽃 86 … 나는 천주교인이오 88 … 나 주의 믿음 갖고 90 … 나를 받으옵소서 92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93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94 … 내 발을 씻기신 예수 96 … 내 생애의 모든 것 98 … 내가 좋아하는 것 100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02 … 당신은 아는가 104 … 당신을 향한 노래 106 … 목마른 사슴 108 … 목자의 노래 110 … 봉헌 112 … 부활을 만나리라 114 … 사랑하는 그대에게 116 … 사명 119 … 아버지 122 … 사랑한다는 말은 125 … 엠마우스 126 … 사제축가 128 … 생명의 물 130 … 세상을 사는 지혜 132 … 아무것도 너를 134 … 예수 내 작은 기쁨 136 … 왜 138 … 이 시간 너의 맘속에 141 … 임마누엘 142 … 임쓰신 가시관 144 … 주님의 기도 146 … 첫성탄 148 … 코이노니아 150 … 평화를 너에게 주노라 152 … 태양의 찬가 155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158 …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우쿨렐레로 기도할게’는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가톨릭 신앙인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우쿨렐레 악보집입니다. 미사 때 부르는 가톨릭 성가 40곡과 생활 성가 41곡, 총 81곡을 반주곡, 연주곡, 중주곡으로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혼자서도, 여러 명이 함께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초급자는 코드와 반주법을 보고, 중·고급자는 단선율과 핑거스타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타브(TAB) 악보와 코드표, 손가락 운지법을 수록했습니다. 모든 곡에 연주 영상 큐알(QR) 코드를 넣었습니다. 성가곡의 가사는 그 자체로 기도입니다. 선율이 더해져 가장 아름다운 기도가 되지요. 잔잔한 우쿨렐레의 선율에 나의 마음을 담아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
비즈니스101 / 빌 파이크, 패트릭 그레고리 (지은이), 존 최 (옮긴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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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빌 파이크, 패트릭 그레고리 (지은이), 존 최 (옮긴이)
30년 경력 베테랑 피델리티 증권사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빌 파이크와 뱁슨 칼리지 금융학과 교수이자 65억 달러 규모의 주식형 펀드를 운영했던 패트릭 그레고리의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Why Stocks Go Up and Down)』는 40년 동안 미국에서 주식투자 입문서로 오랫동안 많은 미국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책이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WHY YOU SHOULD READ THIS BOOK) -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특별 편지(OUR SPECIAL LETTER TO KOREAN READERS) - 역자의 머리말(TRANSLATOR’S FOREWORD) - 추천사(RECOMMENDATIONS) PART 1 기초: 사업 시작하기, 재무제표와 보통주 BASICS: STARTING A BUSINESS, FINANCIAL STATEMENTS, AND COMMON STOCK 1장: 사업 시작하기(STARTING A BUSINESS) 1장에서는 회사의 창업 과정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고 재무제표 관련 기본 용어들을 소개한다. 2장: 소유권과 주식(OWNERSHIP AND STOCK) 회사가 필요한 자본금을 투자자들로부터 어떻게 조달하는지, 회사가 어떻게 설립되고 지분이 설정되는지를 설명한다. 3장: 기업의 성장에 따른 차입(BORROWING MONEY AS THE COMPANY GROWS) 부채와 관련된 기본적인 용어들과 새로운 회계 항목들이 대차대조표에 추가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4장: 투자자들이 살펴야 하는 재무비율(RATIOS INVESTORS WATCH) 기업의 수익성비율, 금융건전성비율과 유동성비율을 모두 포함한 21개의 재무비율과 주당이익(EPS)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한다. 5장: 회사의 상장 - 신주모집과 구주매출(GOING PUBLIC - PRIMARY AND SECONDARY OFFERINGS) 상장의 기본적인 개념과 회사가 상장하는 이유,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의 차이점과 기업공개(IPO)의 개념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6장: 이익희석과 JMC의 상장(EARNINGS DILUTION - JMC GOES PUBLIC) 희석주당이익의 개념을 설명하고 액면분할과 회사가 상장되는 과정을 6장에서 다룬다. PART 2 보통주 외의 증권: 채권과 우선주 SECURITiES OTHER THAN COMMON STOCK: BONDS AND PREFERRED STOCK 7장: 레버리지를 이용한 성장: 신주발행 vs 채권발행(FINANCING GROWTH: SELLING NEW STOCK VS. SELLING NEW BONDS) 회사의 이익이 희석되는 주식발행과 높은 이자비용 때문에 이익이 감소하는 채권발행 중 회사가 어떤 선택을 해서 필요한 추가 자금을 조달해야 할지에 대해서 7장에서 다룬다. 8장: 채권(BONDS) 일반적으로 채권은 대출로 간주되며 채권의 종류별 차이점들은 채권의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8장에서는 채권의 쿠폰금리(coupon rate), 현재수익률(current yield), 만기수익률(yield to maturity)의 차이를 설명할 것이다. 채권 우선순위, 채권등급, 그 외 채권의 기능들에 대한 이해는 투자자들이 많은 채권들 중에서 투자 수단을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장: 채권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WHY BONDS GO UP AND DOWN) 채권가격과 채권수익률은 현행금리의 변동과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신용도에 반응한다. 우리는 9장에서 미국 국채금리와 그 밖의 금리들의 수익률곡선(yield curve)을 살펴볼 것이다. 수익률곡선의 스프레드는 채권가격이 높고 낮음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0장: 채권: 심화 편(BONDS: ADVANCED TOPICS) 10장에서는 채권의 ‘수의상환(call)’이나 ‘차환(refunding)’ 조항들과 같은 채권의 추가적인 기능과 제한규정들을 다룸으로써 채권에 대해서 좀 더 완벽한 이해를 제공하고 제로쿠폰채권(zero coupon bond)과 ‘리셋(resets)’에 대해 설명한다. 11장: 전환사채(CONVERTIBLE BONDS) 전환사채는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일반 채권들과 동일하다. 11장에서는 전환사채의 전환기능이 일반 채권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그리고 전환사채가 손익계산서에 보고된 이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기본이익(basic earnings)과 희석이익(diluted earnings)에 대해서 설명한다. 12장: 우선주(PREFERRED STOCK) 우선주의 고정배당과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들에 대해서 12장에서 다룬다. 13장: 전환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STOCK) 13장에서는 전환우선주(convertible preferred stock)가 어떻게 전환되고 주당이익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설명한다. PART 3 회사의 자산과 현금흐름 COMPANY ASSETS AND CASH FLOW 14장: 고정자산, 감가상각과 현금흐름(FIXED ASSETS, DEPRECIATION, AND CASH FLOW) 회사 자산의 감가상각이 주주들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 회사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리고 현금흐름의 주요 개념들을 14장에서 다룬다. 15장: 원가와 비용의 차이, 자산의 자본화와 감액손실(COST VERSUS EXPENSE, CAPITALIZING ASSETS, AND WRITE-OFFS) 15장에서 소개하는 많은 회계 및 투자 관련 용어들은 독자들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좀 더 심화된 투자 관련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줄 것이다. 16장: 현금흐름(CASH FLOW) 현금흐름(cash flow)은 이익(earnings)과는 다르다. 이 차이를 이해한다면 투자자들이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좋은 주식과 문제가 있는 주식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회사의 현금흐름의 출처와 현금의 사용내역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단순히 이익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나타날 수 있다. 17장: 재고회계 - 재고의 회계 처리가 회사의 이익에 미치는 영향(INVENTORY ACCOUNTING - IMPACT ON COMPANY EARNINGS) 재고의 매입원가는 쉽게 결정될 수 없다. 회사가 재고의 매입에 드는 원가와 비용을 계산할 때 사용하는 후임선출법(LIFO)이나 선입선출법(FIFO)은 당해 연도의 이익은 물론 향후 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7장에서는 재고의 감액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와 주식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는 경우를 설명한다. PART 4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 WHY STOCKS GO UP AND DOWN 18장: P/E와 그 외 가치평가 비율: 주식이 싸거나 비쌀 때는 언제인가?(PRICE/EARNINGS AND OTHER EVALUATION RATIOS: WHEN IS A STOCK CHEAP OR EXPENSIVE?) 주가수익비율(P/E) 비율은 투자자가 주식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주요 기준이다. 우리는 주가수익비율을 다양한 방식으로 살펴보고, 주가현금흐름비율(P/C), 주가매출비율(P/S), 수익력대비주가비율(price/earnings power), EBITDA 대비 기업가치비율(enterprise value/EBITDA)과 같은 가치평가 비율들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18장에 수록된 내용들은 주식가격에 대한 많은 투자자들의 잘못된 이해를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9장: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WHY STOCKS GO UP AND DOWN) 19장에서는 이 책 전체에서 다룬 개념들을 실제 주식인 애보트랩스(Abbott Laboratories, NYSE: ABT)에 적용시켜 볼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들을 토대로 한 분석 프레임워크를 실제 상장기업에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미묘한 차이들을 투자자들이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부록(APPENDIX) - 공매도(SHORT SELLING) - 용어사전(GLOSSARY)30년 경력 베테랑 피델리티 증권사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빌 파이크와 뱁슨 칼리지 금융학과 교수이자 65억 달러 규모의 주식형 펀드를 운영했던 패트릭 그레고리의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Why Stocks Go Up and Down)』는 40년 동안 미국에서 주식투자 입문서로 오랫동안 많은 미국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책이다. 이 책의 역자 존 최 또한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스쿨에서 금융 MBA를 전공하였으며 ‘Why Stocks Go Up And Down 4th Edition’의 후속 미국판 도서 집필에 공동 저자로 참여한다고 한다. 시중의 많은 번역 투자 서적과는 달리 이 책은 저자와 역자가 모두 한국판의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이 주목할 만하다. 저자인 빌 파이크는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가 “다른 투자 서적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책(the book you need to understand other investment books)”이라고 말하며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중의 많은 투자철학을 다루는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되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첫 장부터 회사가 설립되어 상장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무제표로 풀어 나가며 회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과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재무비율을 다룬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에 수록된 채권과 전환사채 그리고 우선주 투자에 관한 내용은 국내 투자 서적에서 좀처럼 찾기 힘든 채권의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우리 귀한 외동아이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
이미지박스 / 전정재 외 지음 /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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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전정재 외 지음
한 집 당 자녀수가 평균 1.17명이라고 한다. 한 자녀 가정이 이제는 보편적인 현상이 된 것. 외동아이를 키우는 일은 자녀를 여럿 키우는 것과 분명히 다르며, 부모의 과잉보호와 형제의 부재로 인해 외동아이가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이 책은 외동아이를 기르는 데 필요한 양육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사교성, 창의성, 경제, 인터넷, 성, 건강 등 6개의 주제에 따라 6명의 전문필진이 구체적인 사례와 지침을 소개한다.외동아이 사교성 교육 사례로 본 외동아이 문제 유형 외동아이의 사회성 부족은 어디서 오나 외동아이의 : 성격,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시키자 어떻게 하면 외동아이를 사회적으로 유능한 아이로 기를 수 있을까 외동아이 창의성 교육 자녀의 능력을 읽어라 영재성을 키우는 단계별 육아법 아이의 재능을 알아내는 것, 부모의 역할입니다. 외동아이 경제 교육 부모의 경제 교육, 기초 다지기 부모의 경제교육, 실천 익히기 외동아이 인터넷 교육 인터넷 유해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아이로 키우는 5단계 전략 부모와 함께 건강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 외동아이 성교육 성교육을 위한 부모 마음가짐 점검 성교육 첫걸음 떼기 연령별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성 발달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임신 어린이 성폭력 외동아이 건강 진료실에서 보고 느낀 요즘 엄마 소아과 활용법 우리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까? 키는 쑥쑥, 몸은 튼튼 소아 질병, 건강 정보 모두 모여라 예방 접종
유태인 부모의 가치관 교육
두란노 / 류태영 (지은이)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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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류태영 (지은이)
유태인 부모는 성적보다 다음과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갖는다. '창의력이 있는가?' '자기 일을 자기가 잘 처리하는가?' '친구들을 잘 사귀는가?' '부모를 잘 공경하는가?'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는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그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인간교육'이다. 저자는 자녀들이 어릴 때 학부모로서, 또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교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평범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으로 성장해 나갔는지, 그들의 보석 같은 가치관을 온몸으로 배웠다. 이 책에 그 이야기를 가능한 생생한 사례를 들어 풀어놓았다.프롤로그 부모의 건강한 가치관이 아이의 미래입니다 ○6 Part 1. 미리부터 꽃대를 꺾지 마세요 1. 인생의 난관을 뚫고 나가는 힘은 수학 공식이 아닙니다○ 12 2. 늦게 피는 꽃이 더 아름답습니다 ○31 3. 문제아라고 단정짓기에는 아직 가능성이 있습니다 ○57 Part 2. 남들과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 4. 넘어지고 실패하면서 창의력을 키웁니다 ○80 5.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봐야 방법을 깨닫습니다 ○100 6. 공부 잘하는 아이 말고 사람다운 아이로 키우십시오 ○123 Part 3. 아직 망하지 않았습니다 7. 인생을 결정짓는 것은 돈이 아니라 정의입니다 ○148 8. 공부 못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 늦는 것입니다 ○169 9. 교사의 권위가 무너지면 교육에 희망이 없습니다 ○185 Part 4. 우리는 모두 천재입니다 10.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아이는 인생을 개척합니다○ 202 11. 꿈을 잉태하면 해산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223 12. 내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241부모의 건강한 가치관이 아이의 미래입니다 한국의 부모는 성적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녀가 입시를 앞두기라도 하면 부모의 가슴은 방망이질로 야단납니다. 시험이 끝나서 문 열고 들어오는 아이를 붙들고 하는 첫 질문이 “시험 잘 봤니? 성적 올랐어?”입니다. 그런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떻게 됩니까? 그날은 집안이 아주 살얼음판입니다. 좀 더 감정적인 부모들은 “한심한 놈아, 남들 공부할 때 너는 뭐 했냐, 누구 닮아 이렇게 머리가 나쁘냐, 그렇게 해서 대학은 어떻게 가려고 하냐, 너 그러다 인생 망하는 수가 있다” 하면서 세상 다 끝난 것처럼 아이를 쥐 잡듯 합니다. 하지만 유태인 부모는 성적보다 다음과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갖습니다. ‘창의력이 있는가?’ ‘자기 일을 자기가 잘 처리하는가?’ ‘친구들을 잘 사귀는가?’ ‘부모를 잘 공경하는가?’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는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가?’ 즉, 그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바로 ‘인간교육’입니다. 우리네 부모들은 아직도 유태인처럼 교육하면 바보가 될 것처럼 초초해 합니다. 하지만 유태인이 세계의 경제, 정치, 과학, 교육 등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유태인의 교육법이 옳았다는 반증입니다. 저자는 자녀들이 어릴 때 학부모로서, 또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교의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평범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떻게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으로 성장해 나갔는지, 그들의 보석 같은 가치관을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이 책에 그 이야기를 가능한 생생한 사례를 들어 풀어놓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내 자녀 성공 중독’이라는 감옥에서 탈출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자기 재능을 맘껏 발휘해 세상에 기여하는 행복한 성공자가 되도록, 그 길을 응원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인성과 창의력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 장강·황하 편
김영사 / 김성곤 (지은이) /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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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지은이)
<EBS 세계테마기행>에 9년여 동안 출연하며 유머를 곁들인 깊이 있는 해설로 찬사를 받아온 김성곤 교수의 중국한시기행 첫 번째 이야기, 장강·황하 편.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뛰어난 입담, 노래하듯 시를 읊는 ‘음송’으로 한시를 대중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는 김성곤 교수가 한시를 중국 여행과 접목해 장강과 황하를 따라 펼쳐지는 장엄한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학, 고사와 풍습을 전한다. 소동파 <적벽부>, 두보 <망악>, 이백 <장진주> 등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 시인들의 대표작들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 외에도, 역사 속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여행 에피소드를 담아 책의 풍성함을 더했다.머리말 1부 장강 1장 사천성 1. 끝내 돌아가지 못한 시선의 고향 강유 청련진 2. 시성 두보의 호우시절 성도 두보초당 3.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소동파의 고향 미산 4. 만리장강의 첫 포구 마을 이장고진 5. 대숲에 이는 시인의 휘파람 의빈 촉남죽해 2장 장강삼협 1. 슬픔의 성, 환희의 성 중경 백제성 2. 머리는 운양에 몸은 낭중에 - 운양 장비묘 3. 신녀봉에 내리는 저녁 비 - 장강삼협 3장 호남성 1. 산수화 속을 노닐다 장가계 2. 복사꽃 물결 따라 찾아가는 세상 밖의 땅 도원 3. 여신의 눈물과 시인의 탄식, 그리고 옛사람의 우환 동정호 악양루 4장 호북성 1. 시선 이백의 각필 굴욕 역사 현장 무한 황학루 2. 소동파가 청풍과 명월을 따라 노닐던 땅 황강 동파적벽 5장 강서성 1. 동파의 담장 낙서로 명찰이 된 절 여산 서림사 2. 국화 따며 산노을 바라보는 시인의 마을 여산 도연명기념관 3. 비류직하삼천척 여산폭포 4. 학문의 향기가 감도는 강마을 상요 무원고진 6장 강소성1 초한지 1. 오강 나루터에 울리는 영웅의 마지막 절규 오강진 패왕사 2. 우희야 우희야, 내 너를 어찌하랴 영벽 우미인 무덤 3. 고향에 돌아와 승리의 찬가를 부르다 유방 4. 무례한 노인과 예의 바른 청년의 조우 고비 이교 5. 밥 한 끼를 천금으로 되갚은 영웅의 고향 회안 한신고리 7장 강소성2 양자강 1. 용이 서리고 호랑이가 웅크린 제왕의 도시 남경 2. 젓대 소리 그윽한 달빛 도시 양주 3. 바다로 가는 장강을 전송하다 숭명도 장강구 2부 황하 1장 황하원 1. 은하수 흘러내리는 초원 구곡황하제일만 2. 아기 황하의 말간 얼굴을 찾아서 마둬 황하원 2장 청해성 1. 여름 도시와 막 튀겨낸 산자 서녕 2. 푸른 바다의 이름표를 붙인 호수 청해호 3. 평화의 치맛자락으로 닦은 길 일월산 당번고도 3장 감숙성 1. 구름 깊은 적석산에 피는 부처님 미소를 찾아 병령사 2. 황하가 가슴 한복판을 흐르는 도시 난주 3. 황하를 따라가며 만난 첫 번째 고촌 청성고진 4. 세상 밖 세상에서 만나는 거대한 청록산수도 황하석림 4장 영하회족자치구 1. 사막에 흐르는 강 사파두 2. 사라진 문명 서하 왕조의 아름답고 쓸쓸한 도시 은천 5장 내몽고자치구 1. 홀로 푸른 무덤으로 남아 황혼 속에 있네 - 후허하오터 왕소군 무덤 2. 변방의 옛 거리에서 술잔을 던지다 새상노가 3. 황하가 장성과 만나는 상서로운 땅 노우만 6장 산서성 1. 호랑이가 포효하고 용이 우는 포구 마을 적구진 2. 둥의 미학 천하황하제일만 3. 빗속에 찾아가는 살구꽃 마을 분양 행화촌 4. 강태공의 딸이 모셔진 오래된 사당 태원 진사 5. 천하를 휘저었던 진상의 요람 평요고성 6. 한식절 풍습의 기원을 찾아서 면산 7. 임금의 힘이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랴 임분 요도 8. 관우가 굽어보는 소금 호수에서 부르는 남풍가 운성 7장 섬서성1 한성 1. 황하와 함께 부른 격정의 노래, 호구폭포 2. 용문을 넘어 용이 된 황하의 잉어들 용문 3. 막힌 곳을 찾아 13년, 소통의 달인 ‘우’ 이야기 대우묘 4. 글자를 태우는 마을 당가촌 8장 섬서성2 화산 1. 종시 알 수 없는 글자로 만든 국수 멘 2. 연꽃이 피는 봉우리에서 듣는 기러기 울음소리 서봉, 남봉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원 동봉 하기정 4. 화산, 사랑의 성지가 되다 소사와 농옥의 옥녀봉 5. 푸른 용의 등줄기를 오르다 창룡령 9장 하남성1 낙양 1. 시 왕국의 아침을 깨우는 고고지성 - 공의 두보고리 2. 측천무후의 얼굴로 빚은 노사나대불 - 용문석굴 3. 다음 생에는 이곳 절의 중이 될까 백거이의 향산사 10장 하남성2 숭산 1. 유불도가 번갈아 차지한 최고의 길지 숭양서원 2. 9년 면벽수도의 달마대사, 선과 무를 합치다 소림사 3. 그리운 동생도 오고 고향에 계신 부친도 오시고 삼소묘 11장 하남성3 정주, 왕옥산, 제원 1. 오백 년 대추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백가성 황제고리 2. 우공 가족의 불굴의 삽질에 사라질 뻔했던 산 왕옥산 3. 장강만 삼협이냐 황하도 삼협이 있다 하남제원황하삼협 4. 황제의 스승을 배출한 진씨 가문의 북방 제일 대저택 - 황성상부 12장 하남성4 개봉 1. 작두를 대령하라! - 판관 포청천의 개봉부 2. 법불아귀, 법은 부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포공사 3. 송나라 시절의 개봉 거리를 걷다 청명상하원 13장 하남성5 위휘, 학벽, 태항산 1. 곧은 바늘로 천하를 낚은 강태공의 고향 위휘 2. 학을 사랑하다 백성 잃은 어리석은 군주의 도시 학벽 3. 험산준령 태항산 구절양장 인생길 태항산 왕망령 14장 산동성1 제녕, 곡부 1. 이태백이 한 말 술로 자연과 합일의 경지를 보인 주막 제녕 태백루 2. 옛 뜰에 울리는 공자의 음성, 아들아 시를 공부하거라 곡부 3. 공자님을 따라 동산으로 놀러가다 - 몽산 15장 산동성2 태산, 제남 1. 언젠가 태산 꼭대기 올라 자그만 봉우리들을 굽어보리라 태산 2. 샘물의 도시에서 마음을 씻다 제남 3. 옛 거리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 치박 4. 바다로 가는 황하에게 적어 보내는 이별시 황하구 여행 일정 사진 출처<EBS 세계테마기행> 명불허전 가이드 노래하듯 시 읊는 ‘음송吟誦’ 중문학자 김성곤 교수와 함께 떠나는 고품격 한시 로드! 한시를 벗 삼아 천하제일경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그 첫 번째 이야기 <EBS 세계테마기행>에 9년여 동안 출연하며 유머를 곁들인 깊이 있는 해설로 찬사를 받아온 김성곤 교수의 중국한시기행 첫 번째 이야기, 장강·황하 편이 출간되었다. 김성곤 교수는 한시를 비롯한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흡인력 있고 유쾌한 설명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중국식 성조에 가락을 넣어 노래하듯 시를 읊는 ‘음송吟誦’과 뛰어난 입담으로 한시를 재미있게 전하며 한시의 대중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EBS 방송대상’ 출연자상을 받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한시를 여행과 접목해 장강과 황하를 따라 펼쳐지는 장엄한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학, 고사와 풍습을 독자에게 전한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그의 중국 여행 중에서 사천성, 강서성 등 장강 유역을 1부로, 감숙성, 섬서성, 하남성 등지의 황하 유역을 2부로 엮었다. 소동파의 <적벽부>, 두보의 <망악>, 이백의 <장진주> 등 중국 최고 시인들의 대표작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 외에도, 역사 속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여행 에피소드를 담아 책의 풍성함을 더했다. 중국 문명의 요람이자 모친하母親河, 장강과 황하를 따라 펼쳐지는 광활하고 수려한 풍경 옛 시인들이 아름다운 자연에 기대어 시를 완성했듯이 이제는 자연이 시인들의 시를 빌려 옛 영화를 전한다. 유장한 물결 따라 시인의 숨결 찾아 떠나는 한시기행의 첫 번째 여정인 장강은 민강의 탁한 물과 금사강의 맑은 물이 만나 동쪽으로 수천 리 흘러가는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이다. 소동파는 드넓게 펼쳐진 장강을 보며 그의 최고 작품 <적벽부>를 남겼다. “오직 강 위에 불어가는 맑은 바람과/산 사이에 뜨는 밝은 달은/귀로 들으면 아름다운 음악이 되고/눈으로 보면 아름다운 그림이 된다네(90쪽).” 장강을 따라가는 1부에서는 현대판 무릉도원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기로 이름난 관광지 ‘장가계’, 수많은 고승과 묵객이 찾아 시의 산으로 불리며 폭포천이 유명한 ‘여산’, 날렵한 처마가 층층이 포개 있고 산 정상에 우뚝 솟아 호연한 기상이 느껴지는 ‘황학루’ 등지를 두루 답파한다. 황하는 또 어떠한가. 중국문명의 발상지이자 중국을 동서로 관통하는 강으로, 중국인들에게 어머니의 강으로 여겨진다. 황하의 물결을 따라가면 황톳빛 강물과 용솟음치는 대협곡, 광활한 평원이 연이어 펼쳐지는데, 저자는 이 황하의 풍경구를 보고 있노라면 이백의 <장진주>가 절로 터져 나온다고 말한다. “그대 보지 못하는가/황하의 물이 하늘로부터 흘러내리는 것을(294쪽).” 이 황하를 따라 2부에서는 거대하고 신비로운 바위 숲을 이룬 ‘황하석림’, 중국의 4대석굴로 꼽히며 절벽에 웅장하게 조성된 ‘용문석굴’, 두보의 대표작 <망악>의 배경으로 광활한 풍경구를 자랑하는 ‘태산’ 등 천혜의 비경을 찾아간다. 이백, 두보, 소동파, 도연명… 중국 최고 시인들의 대표작들에 대한 깊이 있고 흥미진진한 해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한시에 대한 김성곤 교수의 흡인력 있는 해설이다. 김성곤 교수 특유의 구성진 입담으로 옛 시인들의 작품과 삶의 면모를 쉽게 풀어낸다. 책을 읽다 보면 한시는 고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은 사라지고 어릴 적 옛이야기를 듣듯 흥미진진한 설명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한시는 대체로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이백, 두보, 도연명, 소동파 작품을 위주로 골랐으며, 여행길에 지은 저자의 자작시들도 덧붙여 그 흥취를 더했다. 칼을 빼어들고 자신을 몰라주는 세상을 향해 악다구니를 쓰던 이백의 <행로난>, 파란만장한 인생역정 속에서도 삶의 기쁨을 찾아가는 소동파의 <적벽부>, 한평생 부귀영화를 떠나 진실하고 소박한 삶을 그린 도연명의 <음주> 등 90여 편의 시와 20여 편의 산문이 소개된다. 태산은 대저 어떠한가 제齊와 노魯에 걸쳐 푸름이 끝이 없구나 조물주는 신령하고 수려한 봉우리를 모았고 산의 남북은 어둠과 새벽을 갈랐다 씻긴 가슴에 높은 구름 피어오르고 터질 듯한 눈자위로 돌아가는 새들 들어온다 언젠가 저 산꼭대기에 올라 자그마한 산봉우리들을 한번 굽어보리라 두보, 〈망악望嶽〉 “태산 봉우리들 사이로 피어오르는 흰구름처럼 가슴에도 새로운 열망이 솟아오른다. 눈자위가 터질 듯 결기 어린 눈으로 태산 꼭대기를 바라보면서 세상을 향해 외친다. “언젠가는 태산 꼭대기에 올라 자그마한 뭇 봉우리들을 굽어볼 것이다!” 산길을 오르며 끝없이 올려다보았던 높고 수려한 봉우리들조차 태산 꼭대기에 서 있는 내 발아래 작게 엎드릴 것이다. 세상에 지존한 존재로 우뚝 설 것이라는 야무진 꿈을 선포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선포대로 두보는 시의 나라, 시의 영토에서 지존한 존재인 시성 詩聖이 되었다. 태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너도나도 이 구절을 읊어대니 1,300년 전, 이곳 태산에 올라 호기롭게 외쳤던 두보의 음성이 아직도 태산을 감돌고 있는 셈이다(430-431쪽).” 역사와 전설 속 영웅호걸과 인물들의 일화, 지역의 독특한 풍습과 다채로운 향토 음식 시인들 외에도 역사와 전설 속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등장하며 장쾌한 여정이 이어진다. 가령 6장 강소성에서는 오강진에 조성된 항우의 사당 패왕사(120쪽), 밥 한 끼를 천금으로 되갚은 한신과 표모의 유적 한신고리(140쪽) 등 <초한지> 인물들과 관련된 고적을 유람하며 그 일화를 소개한다. 또한 글자가 달라도 발음이 유사하면 뜻을 공유하는 중국의 독특한 문화인 ‘해음문화’(361쪽)와 우리가 중국인을 낮춰 부를 때 사용하지만 실은 돈을 관리하는 사람을 뜻하는 ‘장궤’라는 말에서 비롯된 ‘짱깨’(264쪽), 용문 밑 협곡에서 용이 된 잉어는 일 년에 수천 마리 중 72마리뿐이었다는 일화에서 유래된 ‘등용문’(296쪽) 등 널리 쓰이는 말들의 어원도 함께 전하며 중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힌다. 또한 각 지역의 다양한 향토 음식과 현지 주민과의 웃음 만발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여행의 묘미를 더한다. 공중으로 들어 올려 몇 차례 빙빙 돌려 휘감아 먹는 얇은 수육 ‘리바이러우’(29쪽), 큼직한 밀가루 반죽을 채칼로 빠르게 썰어내 눈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도삭면’(264쪽), 튀긴 잉어 위에 새콤한 소스와 튀김 면을 얹은 ‘리위뻬이멘’(382쪽) 등이 등장한다. “옆자리에 앉은 중국인이 멘을 먹을 때는 섬서성 사람들처럼 접시를 손에 들고 바닥에 쭈그려 앉아 먹어야 제맛이 난다며 시범을 보여준다. 말 잘 듣는 학생을 만나 신이 난 이 양반은 이번엔 생마늘 한 쪽을 가져와서는 마늘을 함께 먹어야 맛있다면서 직접 까서 면 그릇에 던져준다. 그들이 하는 대로 마늘 한 쪽을 통째로 먹었다가 얼마나 매웠는지 눈물이 쏙 빠졌을 정도였다. 이런 어설픈 내 모습에 다들 가가대소하며 조그만 면집에 활기가 가득 넘쳤다(309쪽).” 여행은 물론이고 집 밖에 나서기조차 쉽지 않은 요즘, 탄성을 자아내는 절경과 책에 그득한 풍성한 이야기가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게 해준다. 옛사람들의 아득한 사연, 호방한 기상과 풍류를 두루 함께 맛보며 책을 한달음에 읽은 독자 중에 아마도 후속작 출간을 기다리는 이가 많을 것이다.이 시를 읽다 보면 시어 사이사이 깊게 스며 있는 늙은 시인의 고독과 그리움에 절로 깊은 동정이 인다. 때를 만나지 못해 불우한 삶을 살았던 수많은 지식인, 난리 통에 떠난 고향을 절절히 그리워하며 술잔을 기울이던 수많은 사람이 이 시를 읽으며 시인과 함께 울었을 것이다. 이 시에는 슬픔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 바로 이 시의 풍격으로 말해지는 '비장미悲壯美'에 그 답이 있다. 역대 수많은 평자는 이 작품을 비장미를 가장 잘 구현한 시로 평가했다. 슬프면서도 장엄하다. 슬픔과 장엄함의 이중주다. 장엄함 때문에 슬픔에는 강한 힘이 스민다. 바로 이 강한 힘이 실린 장엄한 슬픔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우리 안의 슬픔을 위로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구당협에서 불어오는 찬 가을 바람을 맞으며 두보의 〈등고〉를 음송하다 보면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하지만 가슴 한편에 호연한 기상이 쌓이는 듯 뜨거움이 일렁인다. 청풍과 명월이라는 조물주가 허락한 무진한 보배를 누리는 삶은 결코 누추하지도 않고, 가난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풍요로운 물질문명의 온갖 혜택을 누리면서도 늘 결핍과 불만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와는 달리 동파는 가난하고 자유롭지 못한 유배지의 궁핍한 환경 속에서도 풍요를 마음껏 누리며 행복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달빛 밝은 어느 날 밤, 황주에 있는 승천사라는 절을 찾아가 노닌 〈기승천사야유〉라는 짧은 글은 동파의 맑은 행복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백의 가슴을 거칠게 흘러들어가는 강물이 하필 황하였을까? 아마 탁한 물결로 거칠게 흘러가는 황하가 시인의 가슴속에서 거칠게 솟구쳐 오르는 시대와 세상을 향한 분노와 원망을 표현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백의 많은 작품 중에서 회재불우의 격한 감정을 토로한 작품 속에는 황하가 자주 등장한다. 소와 양을 잡아 삼백 잔을 마셔서 만고의 근심을 씻어버리겠다고 울부짖던 〈장진주將進酒〉에도, 칼을 빼어 들고 자신을 몰라주는 세상을 향해 악다구니를 쓰던 〈행로난行路難〉에도 황하는 어김없이 작품 한복판을 흘러간다. 어쩌면 이백의 행운유수行雲流水, 만마분등萬馬奔騰의 거침없는 필세는 황하의 강물이 그의 울적한 가슴을 관통하여 흘러가며 만들어낸 것인지도 모른다.
경봉큰스님
우리출판사 / 윤청광 글 / 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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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윤청광 글
BBS 불교방송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고승열전을 책으로 펴낸 이 시리즈는 한국불교사의 격랑 속에서 묵묵히 우리 불교를 지켜온 고승대덕 24분의 삶의 기록을 엮은것이다. 옛 문헌과 고증을 거쳐 재현된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큰스님들의 생생하고 장엄한 일대기와 그분들의 진면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제1권은 신라에 처음으로 불교를 전한 큰스님 아도화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구려의 궁녀였던 고도령과 위나라 사신이었던 아굴마 대신의 하룻밤 인연으로 태어난 아이. 훗날 세상에 떨치게 된 아도화상이란 이름은 바로 아버지의 이름 중 아(我)자를, 그리고 어머니의 이름에서 도(道)자를 딴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아비 없고 얼굴 검은 되놈의 자식이라 하여 놀림받던 아이는, 아들이 스님이 되기를 원했던 어머니의 바람대로 되지만, 단 한 번이라도 아버지를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중국으로 건너간다.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 스님은 그 인연으로 당시 중국 최고의 고승이던 현창화상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게 되고, 불법을 전수받은 뒤 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전해지지 않았던 신라 땅으로 들어가 갖은 핍박과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마침내 신라 땅에 부처님의 정법을 세우게 된다. 밝고 향기로운 부처님의 말씀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기어이 전해준 스님은, 제 몸 태워 온 세상 향기롭게 하는 향과 같다고 하겠다.1. 동지팥죽 맛이 어떠하던고 2. 뻐꾸기 우는 사연 3. 극락은 어디 있나요? 4. 태어났으니까 죽는다 5. 한용운 스님과의 만남 6. 이 무엇인고? 7. 한날한시에 견성한 모자 (...) 20. 되돌아보지 말고 똑바로들 가거라 21. 물처럼 사노라면 후회없으리
메이블 이야기
판미동 / 헬렌 맥도널드 글, 공경희 옮김 /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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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헬렌 맥도널드 글, 공경희 옮김
야생 참매 메이블을 길들이며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견뎌 나가는 과정을 정직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 낸 화제작 . 2014년 출간되어 새뮤얼존슨상과 코스타상을 석권하고, <가디언>과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혔으며,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터키,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에 출간 계약되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사진 저널리스트인 아버지와 함께 자연을 누비며 매잡이가 되려는 꿈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고,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생 참매를 길들여 보기로 결심한다. 참매를 훈련시키면서 저자는 잔혹한 야성 그 자체인 참매에게서 자신의 분노와 슬픔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매의 시각과 정신으로 자기 자신을 비춰 보며 인간성의 한계를 시험하고 삶 자체를 바꾸려 시도한다. 겉으로는 참매 길들이기라는 낯선 내용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상실의 슬픔을 견뎌 나가는 보편적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족을 잃은 작가의 개인적인 슬픔에 공감하고, 야생의 메이블을 길들이며 슬픔을 다스리는 과정을 함께 따라간다.1부 슬픔은 길들지 않는다 5 1. 인내 15 2. 상실 28 3. 작은 세상들 40 4. 화이트 62 5. 꼭 붙들기 81 6. 별 무리 상자 97 7. 보이지 않는 것 109 8. 렘브란트 인테리어 125 9. 통과의례 137 10. 어둠 150 11. 집을 나서다 164 12. 이방인들 177 13. 앨리스, 떨어지다 196 14. 끈 215 15. 누구를 위한 종인가 231 16. 비 245 17. 더위 253 2부 18. 자유롭게 날다 265 19. 멸종 282 20. 은신처 293 21 두려움 308 22 사과 축제 322 23 추모 336 24 약 347 25 마법의 장소들 363 26 시간의 비상 379 27 새로운 세계 389 28 겨울 이야기 404 29 봄이 시작되다 421 30 움직이는 땅 432 후기 438 감사의 말 443 주 4462015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이 책은 노래다. 도저히 읽기를 멈출 수 없다.” 2014 새뮤얼존슨 논픽션상 2014 코스타 문학상 <아마존> 종합 1위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메이블을 길들이며 슬픔을 견디고 다시 나의 삶을 살고 싶었다.” 인간과 자연, 생명과 죽음, 애도와 치유가 어우러진 ‘현재 진행형의 고전’ 야생 참매 메이블을 길들이며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견뎌 나가는 과정을 정직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 낸 화제작 『메이블 이야기』가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4년 출간되어 논픽션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새뮤얼존슨상과 그해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책에게 수여하는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코스타상까지 석권하며 작품성을 검증받은 이 책은, 《가디언》과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히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대중 독자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더 나아가《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피플》, 《텔레그래프》 등 전 세계 유력 언론들도 앞 다퉈 올해 최고의 책으로 상찬하며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고전이 될 것으로 예견했다. 현재 아마존에서 선정하는 2015년 ‘올해의 책’ 리스트 선두에 올라 있으며,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터키,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에 출간 계약되는 등 갈수록 그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고전’이다. 『메이블 이야기』가 전 세계 언론과 평단 그리고 독자들로부터 이토록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겉으로는 참매 길들이기라는 낯선 내용을 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상실의 슬픔을 견뎌 나가는 보편적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 가면서 가족을 잃은 작가의 개인적인 슬픔에 공감하고, 야생의 메이블을 길들이며 슬픔을 다스리는 과정을 함께 따라간다. 인간과 자연, 생명과 죽음, 상실과 치유 등의 거대한 주제를 자연학자, 역사학자, 시인으로서 균형 있게 담아 낸 삼중의 통찰력, 짧게 끊어지는 연설조로 내면의 불안과 슬픔을 극대화하고, 마치 매가 보고 느끼는 것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듯한 야성적인 문체 또한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상급의 경험을 선사하는 『메이블 이야기』는 기존의 독서 습관에 익숙해진 독자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이 되어 줄 것이고,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에 목말랐던 독자들에게는 그 갈증을 해소하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어떻게 슬픔과 거리를 유지하는가 저자 헬렌 맥도널드는 어릴 때부터 사진 저널리스트인 아버지와 함께 자연을 누비며 매잡이가 되려는 꿈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심장마비로 급사하자 그녀는 삶 전체가 흔들리는 충격을 받는다. 그것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느낄 수 있는 사별의 슬픔이 아니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상실했을 때 오는 커다란 충격이었다.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이든 붙잡으려는 심정으로 그녀는 어려서부터 기르고 싶었던 야생 참매를 길들여 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의 부둣가에서 야생 참매 메이블을 8백 파운드에 사서 케임브리지의 집으로 데려간다. 참매를 훈련시키면서 그녀는 잔혹한 야성 그 자체인 참매에게서 자신의 분노와 슬픔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매의 시각과 정신으로 자기 자신을 비춰 보며 인간성의 한계를 시험하고 삶 자체를 바꾸려 시도한다. 저자에게 매를 기르는 일은 곧 슬픔을 길들이는 일이다. 야생 참매 메이블이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날것 그대로의 고통을 상징한다면, 매를 조련하는 것은 고통을 다루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발에 가죽 줄을 달아서 조금씩 더 멀리 날리다가, 결국엔 줄 없이 자유롭게 날리는 점진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픔과 상처도 자연스럽게 놓아 버리게 된다. 특히 인간 사회를 등지고 매가 되어 야생에 동화되려고 했던 무모한 시도가 결국 ‘메이블과 저자가 각각의 삶이 있고, 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성숙한 확신으로 승화하여 다시 본래의 삶으로 돌아오는 대목은 이 책의 백미다. 자연에 의탁하여 슬픔을 망각하고 고통에 무뎌지는 방식이 아닌, 상실과 슬픔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돌파한 뒤 다시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긴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일시적인 위로와 손쉬운 치유법을 부르짖는 수많은 책들과는 확연히 달라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독서의 재발견’ 『메이블 이야기』는 영화화된 소설도, 유명인이 쓴 자서전도,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자기계발서도 아닌, 한 평범한 여성의 개인적인 회고록이다. 그럼에도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중성을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학술 연구서, 사회 비평서, 르포 등 정통 논픽션 작품에 상을 수여해 왔던 논픽션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새뮤얼존슨상 16년 역사에서 ‘회고록(memoir)’ 장르로는 처음으로 수상하며 그 작품성까지 검증받았다. 또한 그해 장르를 불문하고 최고의 책에게 수여하는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코스타상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불타는 듯 정직한 감정, 현대 문학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섬세한 묘사, 독특하고 아름다운 책” 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촌철살인의 경구나 알쏭달쏭한 잠언 위주의 글이 아니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 매를 길들이는 과정에서 벌이는 사투, 아름다운 자연과 경이로운 생명에 대한 인상 깊은 묘사가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소위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책이다. 저자의 슬픔에 깊이 공감하고, 매가 보는 풍경을 생생하게 느끼며, 마치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드는 것도 바로 저자의 몰입도 높은 촘촘한 문체 덕분이다. 실제로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이 책을 찾아 직접 낭송하고 공유하며 ‘독서의 힘’을 재발견하는 계기로 삼기도 했다. 관찰자의 눈과 시인의 목소리로 상실의 슬픔이라는 보편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메이블 이야기』는 새롭고 아름다운 독서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선물하는 소중한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모정의 뱃길
하움출판사 / 정숙현 (지은이) / 2023.10.22
15,000
하움출판사
소설,일반
정숙현 (지은이)
22년, 남편이 암으로 입원하면서 저자 정숙현은 남편을 간병하기 위해 암 병동에 24시간 상주했다. 그러나 암이 발견된 시기는 이미 다른 장기에도 전이가 된 말기였었고,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된 남편과의 이별을 앞두고 SNS에 올린 병상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삶의 토로가 된 글이었으나 진솔하게 쓰인 글에 많은 사람이 호응하였고, 그들이 보낸 성원과 응원에 저자 역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그러한 응원에 힘입어 책으로 엮어내게 된, 어머니의 위대한 삶을 담은 이야기, 《모정의 뱃길》. 이 책을 통해 삶이 사람이고 사랑이라는 걸 배우고, 그 사실에 깊이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3만 4천 리 모정의 뱃길 격한 감동 실화 머리말 추천의 글 2019년 9월 2019년 12월 2020년 1월 2020년 2월 2020년 3월 2020년 5월 2020년 6월 2020년 7월 2020년 8월 2020년 9월 2020년 10월 2020년 11월 2020년 12월 2021년 1월 2021년 2월 2021년 3월 2021년 4월 2021년 5월 2021년 6월 2021년 7월 2021년 8월 2021년 9월 2021년 10월 2021년 11월 2021년 12월 2022년 1월 2022년 2월 2022년 3월 2022년 4월 2022년 5월 2022년 6월 2022년 7월 2022년 8월 2022년 9월 2022년 10월 2022년 11월 2022년 12월 2023년 1월 글 모음 후기 댓글 모음삶과 사랑, 사람이라는 글자는 너무도 닮아서 가끔은 이 단어들이 서로 합쳐져 만들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옛날 사람들도 이 셋을 떼어놓고 생각하기가 힘들 정도로 겹쳐 있어 이런 단어를 만들어낸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삶을 흔히들 항해라고 하는데, 그 항해는 결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인생 역시 누군가의 삶과 함께 엮여 있었으며, 많은 사람이 대부분 그러할 것이다. 22년, 남편이 암으로 입원하면서 저자 정숙현은 남편을 간병하기 위해 암 병동에 24시간 상주했다. 그러나 암이 발견된 시기는 이미 다른 장기에도 전이가 된 말기였었고,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 된 남편과의 이별을 앞두고 SNS에 올린 병상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삶의 토로가 된 글이었으나 진솔하게 쓰인 글에 많은 사람이 호응하였고, 그들이 보낸 성원과 응원에 저자 역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다. 그러한 응원에 힘입어 책으로 엮어내게 된, 어머니의 위대한 삶을 담은 이야기, 《모정의 뱃길》. 이 책을 통해 삶이 사람이고 사랑이라는 걸 배우고, 그 사실에 깊이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요즘에야 자녀 교육이 뜨겁다 못해 데일 정도의 시대지만, 우리 부모, 그리고 또 그 부모의 세대에서 교육은 모두가 받을 수 있는 전유물이 아니었다. 특히나 딸이라면 더더욱.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지만, 과거 여수에 근접한 섬 중에 가장도에서 태어난 저자 정숙현은 초등학교 6년을 어머니 박승이 여사의 노력으로 뭍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강단이 있고 세상의 흐름을 볼 줄 아는 현명한 분이었던 어머니 박승이 여사는, 사람들 몰래 밤늦게 혼자 배를 몰고 노 젓기를 독학으로 익혀 6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딸을 학교에 보냈다. 이 사연이 여수를 시작으로 전국에 알려졌고, 그 당시 언론과 사람들은 이 6년의 이야기를 ‘모정의 뱃길’이라고 불렀다. 현재도 여수시에는 ‘모정의 뱃길’을 기념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에 상과 장학금 제도가 있고, 모정의 뱃길 거리나 벽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옛날 이러이러한 사람이 여수에 있었고, 그 사람이 여수에서 어머니 덕에 이러이러하게 공부를 했다더라는 식으로 다시 회자되고 있다는 건 한편 신기하면서도 기쁜 일이다.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이 책을 통해 위대한 모정을 베푸신 박승이 여사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훌륭한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깊이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허브, 내 몸을 살린다
모아북스 / 이준숙 글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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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
건강,요리
이준숙 글
건강한 영양 상태를 극대화시켜주는 허브의 효능,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 효과를 조목조목 짚어 현대인들의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허브를 통해 단순히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허브를 통해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깨닫고 삶의 방식을 바꾸어나가는 것 모두가 허브를 통해 병을 완쾌할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현대인들의 건강 취약점을 향기롭게 메워주는 허브의 모든것을 보여준다.들어가는 문 허브에 건강의 답이 있다 1장 현대인들의 맞춤식 건강법 왜 필요한가 1) 현대인들의 식탁에 대한 경고 -풍요가 가져온 재앙 -패스트푸드로 넘쳐나는 우리의 식탁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의 아침 식단은 안전한가? 2) 무너진 식생활 만병을 부른다 -질병은 복합적 원인들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현대인의 질병은 의사가 치료할 수 없다 -나 자신 이젠 의사가 되어야 한다 3) 영양을 빼고서 건강을 논하지 말라 -유익한 영양소를 섭취하라 -세포 영양과 단백질에 주목해야 한다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해야 한다 2장 세계인들은 왜 허브 건강법에 주목하는가 1) 현대인이 주목하는 허브란 무엇인가? -허브의 치유 효과는 어떻게 입증 되었는가 -허브의 약리작용 -허브를 통한 다양한 치료의 발견 2) 허브 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되찾아준다 -노화와 허브의 연관관계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바이오 후라보노이드 -백내장을 막아주는 바이오 후라보노이드 3) 건강을 위해서 허브를 알아야 한다 -허브는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허브는 해독을 도와준다 -허브는 영양 밸런스를 맞춰준다 3장 놀라운 허브 건강법의 비밀 1) 암에도 작용하는 아로마테라피 -아로마테라피는 무엇인가 -향기로 스트레스를 극복한다 -후각세포를 통해 생명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2) 전신 건강을 되찾아주는 아유르베다 -아유르베다가 주목하는 허브의 효능 -허브의 중요한 다섯 원소 -허브의 작용 3) 몸에 좋은 허브를 일상적으로 섭취하라 -부족한 영양소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라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라 -허브제품으로 생기를 되찾자 4장 허브, 내 몸을 살린다 1) 항 노화에 탁월한 허브들 2) 심혈관 질환에 탁월한 허브들 3) 다이어트와 아로마테라피에 탁월한 허브들 4) 암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허브들 5) 기타 질병 5장 허브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 6장 허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자가체크하기 맺음말 허브로 넘치는 자연의 생명력을 되찾아라이 책은 건강한 영양 상태를 극대화시켜주는 허브의 효능,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 효과를 조목조목 짚어 현대인들의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씌어졌다. 나아가 허브를 통해 단순히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허브를 통해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깨닫고 삶의 방식을 바꾸어나가는 것 모두가 허브를 통해 병을 완쾌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허브건강법의 모든 것 많은 이들이 허브에 관심을 가지지만, 사실상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브는 몇 종류 되지 않는다. 또한 그 이용법도 차로 마시거나 조리 시 음식에 향미료로 섞는 등 극히 한정적이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허브는 다양한 형태의 질병 치료와 자연치유력의 증가에 이용되어왔으며, 풍부한 영양소와 자연의 생기를 그대로 보존한 ‘대자연의 선물’이다. 인간은 오래 전부터 풀과 열매를 식량이나 치료약 등에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유용하고 특별한 식물을 구별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허브인 것이다. 허브의 중요한 약리작용 실로 허브를 이용한 치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최근 허브 열풍도 일상 속 건강 유지라는 의학 예방적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허브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적절한 약리작용을 기대함으로써 허브를 하나의 약재로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허브에 포함된 성분들은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이오 후라보노이드다. 이 바이오 후라보노이드란 동물성 식품에는 들어 있지 않은 식물성 영양소와 색소 모두를 일컫는 말로서 최고의 항산화제로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신체 대사력을 높여 주어 젊음을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허브는 바이오 후라보노이드의 함유 비용이 굉장히 높아 매일 매일 허브 차를 한 잔씩 마시거나 허브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신체 활력을 증가시키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현대인들의 건강 취약점을 향기롭게 메운다 웰빙과 웰라이프 열풍이 거세지면서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 섭취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있다. 첫째는 아무리 좋은 식품을 섭취해도 화학 농법 등으로 그 식품의 영양 가치가 현저히 하락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대부분이 편향되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때 허브는 독성이 거의 없는 생약으로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아가 향과 약리성분이 고스란히 보존된 허브식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미량 영양소의 섭취와 더불어 풍부한 효능을 가진 아로마테라피의 효과 또한 선사할 것이다.
미운 네 살, 심플 훈육법
길벗 / 피터 L. 스타비노하 & 세라 오 지음, 박미영 옮김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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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피터 L. 스타비노하 & 세라 오 지음, 박미영 옮김
‘훈육’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아이를 혼내고, 화내고, 야단치는 모습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훈육은 아이에게 행동의 허용범위를 알려주어 아이가 친구, 학교,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결국 아이 미래에 대한 투자로, 아이의 행동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훈육의 최종 목표이다. 그렇기에 훈육은 교육이다. 이 책의 저자는 텍사스주 올해의 심리학자에 선정되기도 한 아동심리 전문가로, 20년 이상 아동심리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진행해 온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심플한 훈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은 훈육이 필요한 상황을 5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하여, 그때그때 필요한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읽으면 아이의 문제행동에 어떻게 대처하고 가르쳐야 할지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전략들을 상황에 맞게 제안한다. 또한, 훈육이 처음인 초보 부모를 위해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팁과 정보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추천사 머리말 PART 1 알고 넘어가자! 심플한 훈육의 기본기 01. 어떤 상황에도 척척, 행동 ABC 공식 행동 ABC 공식 알아보기 선행조건 조절하기 행동 ABC 파악하기 연령대별 아이 행동 이해하기 후속결과와 훈육전략 02. 바로바로 써먹는 16가지 훈육전략 훈육전략 ① 타임인 훈육전략 ② 역할모델 훈육전략 ③ 절대원칙 훈육전략 ④ 명확한 지시 훈육전략 ⑤ 규칙과 제약 훈육전략 ⑥ 관심 돌리기(전환) 훈육전략 ⑦ 코칭 훈육전략 ⑧ 실전연습 훈육전략 ⑨ 무시하기(소거) 훈육전략 ⑩ 거리두기 훈육전략 ⑪ 큰 소리 훈육전략 ⑫ 칭찬 훈육전략 ⑬ 보상 훈육전략 ⑭ 처벌 훈육전략 ⑮ 타임아웃 훈육전략 사과와 배상 PART 2 이것만 알면 된다! 5가지 일상 훈육 솔루션 01. 밥 먹을 때 평화로운 식사 시간 준비하기 식사 시간 스트레스 테스트 훈육전략 적용하기1:규칙과 제약, 코칭, 역할모델 훈육전략 적용하기2:무시하기, 칭찬, 타임아웃, 사과와 배상 안 먹어본 음식 먹이기 외식 예절 가르치기 ABC 공식&적용하기 02 떼쓸 때 떼쓰기의 원인 떼쓰기 줄이기 떼쓰기에 대처하기 떼쓰기 패턴 분석 훈육전략 적용하기1:마트에서의 실전연습 훈육전략 적용하기2:집에서의 거리두기 폭력적인 떼쓰기 대처법 관계 리셋하기 ABC 공식&적용하기 03 버릇없을 때 심각한 태도 문제 파악하기 마음이 아니라 행동 고치기 훈육전략 적용하기1:역할모델, 무시하기와 거리두기 훈육전략 적용하기2:처벌 행동의 ABC 공식으로 태도 관리하기 ABC 공식&적용하기 04 공부시킬 때 학습 스타일 파악하기 학습 동기 심어주기 자기 주도 학습 능력 길러주기 훈육전략 적용하기1:칭찬과 보상 집에서의 공부 상황 살펴보기 훈육전략 적용하기2:제약과 처벌 융통성 발휘하기 영재 아이 학습 ABC 공식&적용하기 05 잠투정할 때 좋은 수면 습관의 중요성 훈육전략 적용하기 악몽과 야경증에 대처하기 ABC 공식&적용하기 PART 3 한 걸음 더!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훈육법 01 좋은 친구관계와 사회성 발달 사회성 기술 키워주기 아이의 사회성 기술 파악하기 나쁜 친구와 어울리지 않게 하기 나쁜 친구에게 맞서기 훈육전략 적용하기:코칭, 칭찬 형제자매 관계에서 사회성 키워주기 02 마음을 튼튼하게, 회복탄력성 실패 경험하게 하기 훈육전략 적용하기1:칭찬 훈육전략 적용하기2:역할모델 힘든 시기를 대비한 회복탄력성 저축 맺음말 훈육은 혼내는 것이다? 엄마, 화내지 말고 가르쳐 주세요 ‘훈육’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마 아이를 혼내고, 화내고, 야단치는 모습이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훈육은 혼내는 것이 아니다. 훈육은 아이에게 행동의 허용범위를 알려주어 아이가 친구, 학교, 사회의 일원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결국 아이 미래에 대한 투자로, 아이의 행동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훈육의 최종 목표이다. 그렇기에 훈육은 교육이다. 이 책의 저자는 텍사스주 올해의 심리학자에 선정되기도 한 아동심리 전문가로, 20년 이상 아동심리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진행해 온 연구를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심플한 훈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책은 훈육이 필요한 상황을 5가지로 간단하게 정리하여, 그때그때 필요한 상황에 맞는 부분을 찾아 읽으면 아이의 문제행동에 어떻게 대처하고 가르쳐야 할지 알 수 있도록 필요한 전략들을 상황에 맞게 제안한다. 또한, 훈육이 처음인 초보 부모를 위해 현실적이고 적용 가능한 팁과 정보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 5가지 상황으로 끝내는 세상에서 가장 심플한 훈육법 왜 심플한 훈육법일까? 착하고 말 잘 듣던 우리 아이가 네 살쯤 되자 제멋대로 굴기 시작한다. 훈육법을 찾아보니 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르고 방법이 너무 다양하다. 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어디부터가 불필요한 잔소리인지, 이것이 정말 아이를 위한 일인지 점차 헷갈린다. 이렇게 처음 하는 훈육 앞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이 책에는 꼭 필요한 것만 알려주는 훈육법이 들어 있다. 무엇이 심플할까? 아이와 부딪히는 이유가 매번 다른 것 같지만, 사실 훈육 문제는 5가지 상황의 반복이다. 밥 먹을 때, 떼쓸 때, 버릇없을 때, 공부시킬 때, 잠투정할 때. 이 책은 ABC 행동공식이라는 3단계의 단순한 원리를 통해 이러한 5가지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5가지 상황 대처법으로 훈육 고민을 심플하게 끝낸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 Part 1. 알고 넘어가자! 심플한 훈육의 기본기 본격적인 훈육에 앞서 이 책에서 사용할 기본적인 훈육 도구인 행동 ABC 공식과 16가지 훈육전략에 대해 알려준다. 먼저, 행동 ABC 공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지 살펴본다. 행동 ABC 공식이란 문제행동과 관련된 상황을 선행조건(A)-행동(B)-후속결과(C)로 분석하여 행동을 바꾸는 방법이다. 이 한 가지 원리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행동과 결과에만 중점을 두는 일반적인 훈육서와 달리, 행동이 발생하기 전의 선행조건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각 개별 상황에 알맞게 적용할 수 있는 16가지 훈육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Part 2. 이것만 알면 된다! 5가지 일상 훈육 솔루션 앞에서 익힌 행동 ABC 공식과 기본 훈육전략을 적용하는 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훈육의 상황을 밥 먹을 때, 떼쓸 때, 버릇없을 때, 공부시킬 때, 잠투정할 때의 5가지로 분류하여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각 상황에 맞게 행동 ABC 공식을 활용하여 선행조건과 후속결과를 바꾸어 행동을 조절하도록 하고, 부모가 적절한 훈육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ABC 공식을 적용하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렇게 5가지 문제 상황을 해결하면 부모의 큰 숙제인 훈육 고민은 크게 줄어든다. Part 3. 한 걸음 더!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훈육법 Part 3에서는 단순히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것에서 나아가,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하나는 아이가 건강하고 좋은 친구관계를 맺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법이고, 다른 하나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이다. 훈육은 이처럼 단순히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홀로설 수 있도록 긍정적인 성격을 개발시켜주는 것이기도 하다.
마법의 시간 첫 6년
아침이슬 / 셀마 프레이버그 지음, 반건호 외 옮김 /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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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건강,요리
셀마 프레이버그 지음, 반건호 외 옮김
미국 소아연구협회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던 <마법의 시간 첫 6년>의 개정판이다. 태어나서 6세까지가 가장 중요하다. 바로 이 시기에 정서, 지능, 인격, 양심 등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많은 것들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아이는 점차 마법의 세계를 확장해 가며 외부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원시적 사고체계에서 벗어나 어엿한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된다. 태어나서 18개월, 18개월~만3세, 만3세~만6세의 세 단계로 나누어 발달단계별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른들은 이 시기를 기억 못하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속을 읽어야 비로소 아이의 모든 행동이 보이고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부모와 제대로 소통하며 자란 아기는 앞으로 인생에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충분히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며 살아갈 것이다.서문 1. 아이의 내면세계 이해하기 2. 생후 첫 18개월 3. 18개월에서 3세까지 4. 3세부터 6세까지 5. 결론 옮긴이의 글아기의 발달단계에 맞춰 대응하라 0~6세, 인생의 결정적 시기에 집중하라 아기의 성장 과정을 보면 태어나서 6세까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 기간에 정서, 지능, 인격, 양심 등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많은 것들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자기 손도 자기 것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갓난아기라도 사고체계는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기의 발달단계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상태에서 부모는 아기의 내면세계에 접근하기 어렵다. 어른들은 이 시기를 기억 못하기 때문에, 직관과 상상은 아기 문제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아이의 마음속을 읽어야 비로소 아이의 모든 행동이 보이고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아기의 ‘마법’ 같은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아기가 만나는 최초의 세상은 마법의 세계이다. 아기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모든 사건을 일으킨다고 믿는다. 아기는 ‘마법사’이며 그 이후 6년 동안은 마법의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찌 보내느냐에 따라 아기의 삶은 달라진다. 아이는 점차 마법의 세계를 확장해 가며 외부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원시적 사고체계에서 벗어나 어엿한 한 인간으로 성장하게 된다.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태어나서 18개월, 18개월~만3세, 만3세~만6세의 세 단계로 나누어 발달단계별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와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기의 행동과 생각하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아기와 소통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제대로 소통하며 자란 아기는 앞으로 인생에서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충분히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며 살아갈 것이다. 미국 소아연구협회 ‘올해의 책’ 아동정신분석학과 아동심리학이 등장한 이후 실제적인 양육 및 교육에 도움이 되도록 영유아 심리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책이다.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치는 갖가지 문제에 적잖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 사례를 근거로 그러한 문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기본원리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했다. 《마법의 시간 첫 6년》은 출간되자마자 부모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영유아의 아동 발달과 감성 변화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인정받아 미국 소아연구협회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수십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돼 아동발달, 유아심리, 육아 관련 서적에서 수없이 인용되는 영유아 심리분석의 고전이 되었다. 셀마 프레이버그는 소아정신분석학자로 오늘날의 영아 정신의학의 기초를 마련했다. 0~6세까지 발달단계별 특징과 양육법 ● 갓난아기는 엄마를 언제부터 알아볼까 ● 생후 두 달께 나타나는 반응 미소 ● 아기는 자신과 타인의 몸을 언제 구별할까 ● 보이지 않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아기의 심리 ● 아기의 사고체계는 어떻게 발달하나 ● 기어다니기와 사물 인식하기 ● 걷기와 새로운 자아의 발견 ● 부정적 사고 경향의 시기와 독립선언 ● 아기의 식습관 훈련과 대변 훈련 ● 분리불안과 예기불안 ● 말 배우기와 충동 조절 ● 자기 몸에 관심을 갖는 세 돌 무렵 ● ‘나’의 발견과 자아 발달 단계 ● 양심 형성을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 ●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돕기 ● 이성의 세계로 들어가기와 동일시 ● “나는 누구인가?”―정체감의 형성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성교육과 양심 교육아이의 미래 정신건강은……아기가 불합리한 두려움을 다스리는 방식에 달려 있다.……아이들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능력을 타고난다. 두 살배기조차 위험을 예상하고 평가하며, 대항하고 극복하는 수단을 제공하는 놀라운 복합체계를 가지고 있다.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이 능력을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여부는 그러한 능력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는 부모에게 달렸다. 첫 몇 주 동안 부모는 아기들에게 보호자 이상의 존재이다. 아기와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는 마치 발아 과정처럼 조용하며 보이지는 않지만 경이로운 일들이 무수하게 일어난다. 생후 두 달이 지나야 이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기가 되면 아기는 사람 얼굴을 보고 미소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이것은 반사 동작이나 만족의 미소와는 다른 매우 특별한 미소이다.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때때로 자신의 충동을 조절하거나 부모가 자신에게 금지하는 것을 중얼거리면서 위험 상황을 피해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뜨거운 난로에 손이 닿으려고 할 때 스스로 ‘뜨거’라고 말하며 손을 뺀다.……말로 금지 사항 전달이 가능해지면 이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자기조절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언니의 비밀통장
21세기북스(북이십일) / 허서윤.신찬옥 글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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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허서윤.신찬옥 글
20대, 연애보다 뜨겁게 재테크하라! 수입은 적은데 돈 쓸 곳은 많고, 위안 삼아 적금 통장은 하나 마련해놓았지만 번번이 깨기 일쑤. 특별히 나를 위해 사는 것도 없는데 왜 맨날 카드값은 늘어만 가는지. 이 책은 \'재테크\'를 하고 싶지만 그림의 떡에 불과한 20대 여성들을 위한 재테크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재테크의 기초부터, 나아가 목돈을 만들고 난 뒤의 단계별 재테크 방법까지 담겨 있다. 특히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투자 상품이면서 20대에게 안성맞춤인 ‘소액투자 재테크 ETF’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적은 돈으로부터 시작하는 재테크의 정석을 알려준다. 딱딱한 구성이 아닌 스토리텔링으로 독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연봉이 적어서 재테크는 훗날의 일이라 생각하는, 또는 재테크를 하고는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모든 20대의 사회인들을 위한 재테크 가이드임이 분명하다. CMA 통장을 100% 활용하는 법, 공격 통장과 수비 통장을 제대로 운용하는 법, 하락장을 슬기롭게 버티는 법, 경제신문으로 돈 버는 법, 목돈을 평생 어떻게 굴려야 할지에 대한 심도 깊은 레슨까지. 재테크라고는 저금밖에 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저자 서문 경제신문 좀 읽은 언니가 권함_신찬옥 단돈 3만 원으로 지금 당장 시작하라_허서윤 프롤로그 이런 젠장, 내 인생 최악의 날 김 과장이라서 다행이야 백마 탄 왕자는 멸종했다, 1999년쯤? 왼손은 거들 뿐! 재테크는 부업일 뿐! 나의 자산 다이어리, 왜 눈에서 땀이 나지? 초보 코스 월 5만 원으로 ETF 투자 시작하기 나만의 저수지 통장을 개설하라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1.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CMA 통장부터 만들어라 나의 꿈을 위하여! 공격 통장과 수비 통장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2. 재테크의 출발 ‘통장 쪼개기’ 재테크 골키퍼, 보험은 하나면 충분해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3. 알고 보면 간단한 보험의 세계 레슨 4. 보험 두 번째 이야기 처음 만나는 ETF, 누구냐 넌!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5. 주식 정석 투자의 첫걸음 ETF 월 5만 원으로 ETF 투자 시작하기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6. 증권 계좌 개설부터 주문까지 중급 코스 ETF로 연 7%+α 수익률 달성하기 시간에 맡겨라, 적립식의 힘!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7. 적립식 투자의 마법 피 같은 내 돈! 하락장을 버티는 방법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8. 아는 만큼 보인다 - 경제신문 읽기 적립식 펀드와 ETF의 한판 승부_ 서연이 이야기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9. ETF가 펀드보다 좋은 점 저점에서 쏜다, 추불의 기술_ 김 매니저 이야기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10. 알면 알수록 다양한 ETF 상품 레슨 11. 잘나가는 펀드매니저처럼! ETF 투자 전략 경제 순환 주기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_ 김 과장 이야기 김 과장의 세 가지 실패담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12. 돌다리도 두드려라 ? ETF 투자의 주의점 고급 코스 최고의 가치주는 바로 너야!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수익률 허옵빠의 쓰리포인트 레슨 레슨 13. 수업을 마치며 5년 뒤 은재이야기 사랑한다, 은재야! 심화 코스 ETF 투자에 성공한 당신을 위해 ETF 그 후, 평생의 재테크 플랜! 두 겹의 재테크 시스템을 만들자 / 차곡차곡 쌓다 보니 목돈이 되긴 했는데…… | 환상적인 환매의 기술 1단계_ 3000만 원 투자하기 이자 1% 더 받기 - 알짜 저축은행 고르는 법 / 왕초보 주식 투자 시작 해볼까 / 시장에 ‘최후의 질문’을 먼저 던져라 / 달리는 말에 올라타기 - 주도업종을 찾아라 / 주식 투자, 이것만은 꼭 지켜라! 허옵빠의 보너스 레슨 이 주식이 싼지 비싼지 모르겠어요 2단계_ 5000만 원 투자하기 부자들이 애용하는 재테크 - 채권 / 겁쟁이 투자자들의 마음을 얻다 - ELS 3단계_ 1억 원 투자하기 랩어카운트, 뭘 포장하나요? / 드디어 부동산 시장에 첫발 허옵빠의 보너스 레슨 마지막 팁, 남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라20대, 연애보다 뜨겁게 재테크하라! 월 3만 원으로 시작해 1억 만드는 20대 전용 재테크 20대 여성들에게 재테크는 마치 먼 산과도 같다. 수입은 적은데 돈 쓸 곳은 많고, 위안 삼아 적금 통장은 하나 마련해놓았지만 번번이 깨기 일쑤다. 10년차 경제지 기자인 두 저자는, 그런 20대 여성들에게 한 달에 3만 원으로 나만을 위한 ‘비밀통장’ 만들기 비법을 전한다. 이 책에는 재테크의 기초부터, 나아가 목돈을 만들고 난 뒤의 단계별 재테크 방법까지 담겨 있다. 특히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투자 상품이면서 20대에게 안성맞춤인 ‘소액투자 재테크 ETF’를 자세히 소개한다. 술값으로 아르바이트 수입을 날리는 대학생, 재테크의 ‘재’자만 봐도 골치가 아프지만 막연하게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 생각만 하는 20대 사회 초년생과 같은 재테크 초보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경제기사 좀 읽었다 하는 언니의 친절한 멘토링! 바쁜 20대에게 안성맞춤인 가장 효율적인 재테크 입문서 스물여섯 사회 초년생인 은재.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았다! 이유는 그녀의 미래가 불투명해서, 안정적이지 않아서라는데…. 실의에 빠진 은재에게 회사에서 유능하기로 소문난 골드미스 김 과장이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김 과장의 친절한 가르침으로 재테크라면 겨우 정기적금만 알던 은재는 CMA 계좌 개설부터 보험 가입, 나아가 20대에게 안성맞춤인 ‘소액투자 재테크 ETF’까지 정복해 재테크 고수로 거듭난다. 20대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친절하고 다정한, 언니 같은 재테크 선생님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자극을 나열하는 딱딱한 구성이 아닌 스토리텔링으로 독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연봉이 적어서 재테크는 훗날의 일이라 생각하는, 또는 재테크를 하고는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은재’들을 인도해줄 가장 친절한 재테크 가이드다. 재테크의 첫 단추를 끼웠다면 마지막 단추까지 단단하게 채워라! 프롤로그에서 재테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기초 지식을 습득한 은재는 ‘나의 자산 다이어리’를 작성하면서 본격적인 재테크 레슨을 시작한다. 초보 코스부터는 든든한 오빠의 레슨도 함께 펼쳐진다. CMA 통장을 100% 활용하는 법, 공격 통장과 수비 통장을 제대로 운용하는 법,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상품인 소액투자 상품 ETF를 이용하는 세세한 방법 등을 일러준다. 기초를 단단하게 다졌다면, 중급 코스부터는 본격적인 투자 비법을 전수받아야 할 차례다. 하락장을 슬기롭게 버티는 법, 경제신문으로 돈 버는 법, ETF에 대한 심화 이해와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비롯해 재테크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겪은 김 과장의 뼈아픈 실패담 등을 통해 재테크의 내실을 다진다. 여기까지 왔다면 재테크의 기본기를 단단히 다진 것이다. 하지만 또 하나, 이 책에서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은 20대에 재테크를 하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다. 20대에 시작하는 재테크는 바로 내 꿈을 위한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그려나가면서 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고급 코스에서는 20대를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김 과장의 마지막 조언과 함께, 수재자 은재가 5년 뒤에 어떤 여성으로 거듭났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TF에 투자에 성공해 목돈을 마련했다면, 그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화 코스는 청춘을 아끼고 아껴 모은 목돈을 평생 어떻게 굴려야 할지에 대한 심도 깊은 레슨이다. 저자는 3000만 원을 모았다면 저축은행을 활용한 재테크 또는 주식투자 입문을 권하고, 5000만 원이 된다면 채권, ELS 등에 눈길을 돌려볼 것을 권한다. 1억 원이라는 큰돈을 만졌다면 랩어카운트,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조언한다.
여행육아의 힘
카시오페아 / 서효봉 글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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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놀이
서효봉 글
18년의 역사를 이어온 어린이전문여행업체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와 사단법인 여행문화연구소의 교육팀장인 저자의 여행육아에 대한 노하우를 묶은 책이다. 여행이 진짜 공부가 될 때는 유적지에 가서 역사 인물을 달달 외우거나 경쟁하듯이 더 많은 곳을 더 멀리 갈 때가 아니다. 여행을 놀러가는 것이 아닌 ‘내 아이를 위한 가치 있는 활동’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여행육아’이다.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낯섦과 두려움을 자신감과 성장으로 바꾸고, 갈등과 결핍을 회복탄력성과 자기주도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여행육아의 가장 큰 효과이다. 이 책은 태어나서 중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의 나이에 맞는 여행의 목표와 장소, 방법 등을 알려주면서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여행의 원칙,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풍요롭게 하는 약속들을 알려준다.프롤로그|인생을 뒤바꾼 ‘여행’, 교육의 터닝 포인트 ‘여행’ chapter 1 아이 교육, 여행이 답이다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 여행 경험, 새로운 문을 여는 황금 열쇠 더불어 사는 법은 세상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 낯선 것이 두려울수록 낯선 것을 찾아다녀야 한다 여행이 아이를 바꾼다 쉼터 1 여행으로 교육한 사람들, 그들의 Story 걷기 여행으로 교육하다? chapter 2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의 여섯 가지 원칙 여행 준비 : 핑계가 가장 큰 적이다 워밍업 : 내 아이에게 맞는 여행은 어떤 여행일까 첫 번째 원칙 : 몸으로 하는 여행 두 번째 원칙 : 내 아이가 이끄는 여행 세 번째 원칙 : 설렘을 간직한 여행 네 번째 원칙 : 스스로 지키는 여행 다섯 번째 원칙 : 낯섦에 도전하는 여행 여섯 번째 원칙 : 시련을 이겨내는 여행 쉼터 2 여행으로 교육한 사람들, 그들의 Story 최고의 엘리트 여행, 그랜드 투어 chapter 3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풍요롭게 하는 약속 첫 번째 약속 : 스마트폰이 없다면 금상첨화다 두 번째 약속 : 여행은 기다림의 연속, 자연스러운 대화가 시작된다 세 번째 약속 : 인상 깊은 여행이란 드라마틱한 여행이다 네 번째 약속 : 꿈이 있는 여행이란 생각하는 여행이다 다섯 번째 약속 : 딩동! 노는 여행, 신나는 여행으로부터 전달된 메시지 여섯 번째 약속 : 날마다 기록해야 여행이 완성된다 여행 마무리 : 아쉬움을 남기면 다음 여행을 꿈꿀 수 있다 쉼터 3 여행으로 교육한 사람들, 그들의 Story 세상이 학교라고 외치는 사람들 chapter 4 길 위에서 생각한 교육 여행으로 성장한다는 것 마주 보며 10년 동안 700회 이상 1,200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교육 전문가 “몸으로 배운 공부는 절대 잊지 않는다!” 18년의 역사를 이어온 어린이전문여행업체 ‘여행으로 크는 아이들, 굴렁쇠’와 사단법인 여행문화연구소의 교육팀장인 저자의 여행육아에 대한 노하우를 묶은 책이다. 여행이 진짜 공부가 될 때는 유적지에 가서 역사 인물을 달달 외우거나 경쟁하듯이 더 많은 곳을 더 멀리 갈 때가 아니다. 여행을 놀러가는 것이 아닌 ‘내 아이를 위한 가치 있는 활동’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여행육아’이다.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낯섦과 두려움을 자신감과 성장으로 바꾸고, 갈등과 결핍을 회복탄력성과 자기주도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여행육아의 가장 큰 효과이다. 이 책은 태어나서 중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아이의 나이에 맞는 여행의 목표와 장소, 방법 등을 알려주면서 아이를 성장으로 이끄는 여행의 원칙,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풍요롭게 하는 약속들을 알려준다. 태어나서 고학년까지, 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여행의 기술 회복탄력성과 자기주도력을 키워주는 여행육아의 원칙 여행을 통해 아이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삶을 배울 수 있다. 진정한 여행의 의미는 우리를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고, 여행을 통해 배운다는 것은 성장의 기회를 얻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와의 여행을 성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스마트폰이 없이 여행을 가는 것, 여행지에서 갈등을 푸는 법, 평소 대화가 없을 때 여행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시작하는 법, 여행을 좀 더 생생하게 느끼기 위한 기록노하우 등 여행교육전문가만이 알려줄 수 있는 세세하고 구체적인 팁이 가득하다. “여행에서 배운 지혜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여행육아법 보통 여행 책이라고 하면 여행코스, 여행지 정보가 깨알 같이 수록된 책을 떠올린다. 그렇지만 이런 정보는 여러 여행책자와 인터넷 블로그, 여행 관련 앱에 더 자세히, 보기 좋게 대기 중이다. 이 책의 목적은 여행을 통해 아이에게 인생에 대한 본질적인 공부와 성장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경험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인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여행의 원칙들을 담았다.
그림자 그리고
빛 / 데비 포드 지음, 신업공동체 옮김 / 2010.11.30
10,000
빛
소설,일반
데비 포드 지음, 신업공동체 옮김
누구나 자기 자신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고, 감추고 싶고, 부정하고 싶은 측면이 있다. 이를테면 나쁜 기억들, 외로움, 분노, 불만족, 누군가에 대한 미움, 시기 같은 것들...심리학자 칼 융은 이러한 거부당한 성격을 "Shadow(그림자)"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것은 자신이 되고 싶지 않는 자신의 측면을 말한다. 이 책은 바로 이 그림자를 자신의 일부로 드러내고, 인정하고, 받아들여 통합해 가는 '그림자 통합 작업'의 과정을 통해 "완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 상담과 워크숍, 코스에 참여했던 수많은 사람의 사례를 통해 내면의 어두움을 다루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용은 분석심리학에 근거해 있으며, 해결책은 명상적이고 실용적이다.머리말_닐 도날드 월시 1장 바깥세상, 내면세계 2장 그림자 추적 3장 내면에 세상이 4장 투사 : 내가 될 기회 5장 그림자 드러내기 6장 그림자 인정하기 7장 그림자 받아들이기 8장 자기 재해석 9장 자기 재창조 10장 결단과 실행 끝맺으며 옮긴이 후기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알아보고 싶습니까? 외적 황금을 구하는 사람은 먼저 내적 황금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소위 단점이라 여기는 것들, 즉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모든 부분인 그림자는 당신의 엄청난 자산입니다. 바로 이 그림자가 왜 황금 보물이 되는지 알아보지 않겠습니까? 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일까? 왜 삶에서 반복된 사건이 벌어질까? 당신이 함께할 수 없는 것이 당신을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체를 알고 싶습니까? 방법은 먼저 자신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보려면 거울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3개의 거울이 있습니다. ① 유리거울(거울이나 비디오를 통해 자신을 봅니다.) ② 타인(남을 거울로 삼는다고 합니다.) ③ 역사(과거를 거울로 삼는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 3가지를 어떻게 사용해서 자신을 드러내고,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에는 성서의 ‘네 눈의 티 내 눈의 들보’, ‘황금률’, 신나이의 ‘진정 내가 누구구인지’, ‘상반의 법칙’, ‘나아닌 나非我’, 불교의 ‘무아無我 공아空我 진아眞我’, '중도中道', 도가의 ‘연금술‘, 유학의 ‘충서의 도忠恕之道’, 동학의 ‘각지불이各知不移’를 이해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자신을 탈바꿈하는 길이... 남이 아니라 바로 자신에게 길이 있다면...
진짜 스페인은 시골에 있다
상상출판 / 문정훈 (지은이), 장준우 (사진) / 2021.06.22
16,500원 ⟶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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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문정훈 (지은이), 장준우 (사진)
스페인다움의 실체를 찾기 위한 문정훈 교수와 장준우 셰프의 여행기다. 그러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유명한 관광 명소를 찾는 여행과는 거리가 멀다. 그들의 여행에는 분명한 주제가 있다. ‘진짜 스페인’을 찾는 것, 그리고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스페인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때문에 서울대 농경제학부 교수 문정훈과 기자 출신 셰프 장준우의 여행은 다소 색다르고 특별하다. 이 책에는 스페인 사람들의 삶이 들어 있다. 무더운 기후 탓에 점심을 먹고 해가 질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시에스타,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 스페인의 일반적인 식사 패턴 등 우리와 다른 스페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스페인이라는 유럽 국가에 어째서 빠에야 같은 쌀 요리가 존재하게 되었는지, 스페인의 사과주 시드라와 프랑스 사과주 시드르와 사이다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으며, 스페인의 햄이라고 할 수 있는 하몬이 한국에서는 하몽으로 불리는 이유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속속 들어 있다.프롤로그: 시골 여행을 시작하며 ^^Part 1 북스페인 대서양^^ 스페인다운 것, 스페인답지 않은 것 ^^1. 바스크 ^^ 두랑고에서 출발 핀초스 바스크의 재래돼지 마스카라다 덴다 레쿤베리 마을 아수르멘디 레스토랑 에네코 레스토랑 쵸코 산 세바스티안: 쵸코를 가다 ^^2. 깐따브리아 산토냐 항 산토냐의 안초아 ^^3. 아스투리아스^^ 뽀오 마을 바다의 등대: 막시네 호텔과 식당 비디아고 마을 시드라 시드라 양조장을 가다 리바데셀라 마을 뷔리 할머니네 식당 도리따 할머니네 목장 ^^Part 2 레온-엑스뜨레마두라 4. 레온^^ 히메네스 마을 호세의 목장 천천히 오래 기른 맛의 성지 ‘엘 카프리쵸’ 천천히 오래 기른 맛을 기억하며 ^^5. 엑스뜨레마두라^^ 라 베라 피멘톤 라 베라식 가스파쵸 E-90번 고속도로 데에사 소사 씨의 거위 농장 빠야레스 마을잔치 ^^Part 3 안달루시아 6. 안달루시아^^ 아라세나 마을 이베리코 돼지와 하몬 하부고의 오렌지 와인 바실리포 올리브 농장 론다의 호텔: 꼬르띠호 살리나스 안달루시아의 해바라기 보데가스 라모스-파울 ^^7. 지중해^^ 안달루시아의 지중해: 에스뻬또 안달루시아의 태양 에필로그: 시골 여행을 마무리하며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도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낯선 유럽 여행기’ 『진짜 프랑스는 시골에 있다』에 이어 서울대 교수 문정훈과 셰프 장준우가 한 번 더 뭉치다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스페인을 이해하는 문정훈, 장준우 두 남자의 유랑기 “스페인다움을 찾으려면 시골로 들어가야 한다” 『진짜 스페인은 시골에 있다』는 스페인다움의 실체를 찾기 위한 문정훈 교수와 장준우 셰프의 여행기다. 그러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유명한 관광 명소를 찾는 여행과는 거리가 멀다. 그들의 여행에는 분명한 주제가 있다. ‘진짜 스페인’을 찾는 것, 그리고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스페인을 이해하자는 것이다. 때문에 서울대 농경제학부 교수 문정훈과 기자 출신 셰프 장준우의 여행은 다소 색다르고 특별하다. 이 책에는 스페인 사람들의 삶이 들어 있다. 무더운 기후 탓에 점심을 먹고 해가 질 때까지 휴식을 취하는 시에스타,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 스페인의 일반적인 식사 패턴 등 우리와 다른 스페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스페인이라는 유럽 국가에 어째서 빠에야 같은 쌀 요리가 존재하게 되었는지, 스페인의 사과주 시드라와 프랑스 사과주 시드르와 사이다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으며, 스페인의 햄이라고 할 수 있는 하몬이 한국에서는 하몽으로 불리는 이유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속속 들어 있다. 유머러스한 문정훈 교수의 입담과 장준우 셰프의 아름다운 사진이 만나자 진짜 스페인의 얼굴이 보인다. ‘삐쩍 마른 이탈리안 셰프와 얼굴 하얀 농대 교수는 믿지 말라’는 말이 있지만, 문정훈 교수의 얼굴은 충분히 검고 장준우 셰프는 삐쩍 마르진 않았으니 믿어봐도 좋다. 두 남자의 폭넓은 지식이 기반이 되어 스페인을 더 깊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다. 스페인이 변화하는 현대사회를 맞이하는 법 1부 북스페인 대서양에서는 ‘바스크’와 ‘깐따브리아’, ‘아스투리아스’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스페인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준다. 음식문화를 알면 그 나라가 보이는 법이다. 스페인은 한국과 견줄만한 먹보의 나라지만, 하루에 세 끼만 챙겨 먹는 한국과 달리 스페인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섯 끼를 섭취한다. 이런 식문화의 영향 탓인지 밤이면 대부분의 활동이 종료되는 여타 유럽 국가들과 달리 스페인은 밤 문화가 발달했다. 이렇듯 1부에서는 스페인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독자들에게 낯선 스페인의 포문을 열어준다. 2부 레온-엑스뜨레마두라는 문정훈 교수와 장준우 셰프의 스페인 여행이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정의 일부임을 알 수 있다. 여행이란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자 사람을 만나러 가는 과정이다. 그들이 만난 이들을 통해 스페인 사람들의 삶과 변화를 조명한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사고는 달라지기 마련이며 우리는 매 순간 선택에 기로에 서 있다. 스페인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하고 또한 포기할까. 그들이 추구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스페인을 2부에서 만날 수 있다. 3부 안달루시아는 무어인들의 영향을 가장 많은 곳으로 1, 2부와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더불어 이베리코 돼지와 하몬, 오렌지 와인, 올리브 오일 등 조금 더 구체적인 탐구가 들어가 있다. 한 번쯤 들어보고 접해보기도 했지만 정확히는 몰랐던 정보들을 쉽게 풀어서 설명한다. 올리브 오일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어떤 올리브 오일이 좋은 것인지는 몰랐던 독자들에게 유용한 팁들도 들어 있다. 『진짜 스페인은 시골에 있다』는 크게 총 3장으로 나뉘며 스페인의 시골로 들어간다. 식문화를 통해 스페인을 알게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어째서 그들은 스페인다움을 찾아 시골로 들어가는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오랜 속담처럼, 문정훈 교수와 장준우 셰프는 ‘스페인다운 것’과 ‘스페인답지 않은 것’을 찾아 스페인 더 깊숙이로 들어간다. 누군가는 의문을 품기도 할 것이다. 스페인은 아름다운 볼거리가 넘치는 나란데 굳이 시골을 일컬어 ‘진짜’라고 칭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말이다. 도시는 변화를 가장 먼저 목격하고 동시에 흡수하는 곳이다. 도시와 변화는 떼려야 뗄 수 없으므로 변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곳도 도시다. 물론 시골도 그에 따른 변화를 맞고 있다. 하지만 도시보다는 그 속도가 느리며 기존의 것을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을 더욱 강하게 한다. 시골에서는 완전한 탈바꿈이 아닌 융화가 이루어지는 이유다. 그런 매력이 우리를 시골로 이끈다. 시골에서는 스페인다운 삶이 유난히 잘 느껴진다. 스페인 사람들은 성미가 불같고 한국과 일 처리를 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스페인 사람들의 ‘집념과 완성도’는 약속 시간을 제대로 맞춘다거나, 짐을 분실하지 않는 데에서는 발휘되지 않는다. 다만 호텔 정원에서 치즈와 와인을 가져가 먹어도 되냐는 질문에 화난 듯이 눈을 부라리며, “여긴 너희 집이야. 맘껏 먹어. 빨리 정원으로 나가!”라고 소리친다. 때론 열정적으로, 때론 여유롭게. 투박한 듯해도 애정이 느껴지는 그것이 바로 스페인다움 아닐까. 이렇듯 『진짜 스페인은 시골에 있다』를 통한다면 스페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스페인 사람들은 아침을 7시쯤에 가볍게 먹는다. 출근하고 10시 반쯤에는 아점을 먹는다. 오후 2시가 되면 점심을 먹는데, 그들이 가장 성대하게 먹는 식사가 보통 점심이다. 전채, 메인, 그리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주로 3품 코스 요리로 식사를 한다. 오후 6~7시에는 점저를 먹는데, 간단한 음료와 타파스 요리를 먹으며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점저를 끝내면, 저녁 9시가 돼서야 본격적인 저녁 식사가 시작된다. 하루에 다섯 끼를 먹는 것이 스페인의 일반적인 식문화다. - 「핀초스」 생태계에서 인간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절대자에 가깝다. 작물들은 인간을 ‘신’이라고 여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신의 영역에 무한히 다가가고 있는 인간이 지구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들이 살아남아야 인류도 영속할 수 있다.- 「마스카라다 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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