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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 장폴 사르트르 글, 정명환 옮김 /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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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장폴 사르트르 글, 정명환 옮김
노벨상에 선정되고도 최초로 그 수상을 거부한 작품 『말』. 1964년 10월 22일, 사르트르의 회고록 『말』이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으나 사르트르는 노벨상의 서양 편중과 작가의 독립성 침해, 문학의 제도권 편입 반대 등을 이유로 수상을 거부하였다. 『말』은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사르트르가 외조부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유년 시절로부터 시작된다. 르트르의 어린 시절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데, 이에 따라 책 역시 1부 ‘읽기’와 2부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문학적 교양을 가장 높은 정신의 작업으로 알고 문학 교수가 되려고 했던 조부의 서재는, 어린 사르트르에게는 일종의 엄숙한 사원인 동시에 희한한 놀이터였다. 1부 읽기 2부 쓰기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나는 글을 씀으로써 존재했고 내가 존재한 것은 오직 글짓기를 위해서였다. ‘나’라는 말은 ‘글을 쓰는 나’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나는 기쁨을 알았다.“ ▶ 사르트르의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자유정신과 진실 추구사상, 그리고 풍부한 지식은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스웨덴 한림원 ·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1964년 10월 22일, 사르트르의 회고록 『말』이 노벨 문학상에 선정되었으나 사르트르는 노벨상의 서양 편중과 작가의 독립성 침해, 문학의 제도권 편입 반대 등을 이유로 수상을 거부하였다. 이는 노벨상을 거부한 최초의 사건으로서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지성, 사르트르의 명성을 한층 드높여 주었다. 현명하고 조숙했으며 누구보다도 자존감 강했으나 학교에서는 받아쓰기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 아이 사르트르. 그 열정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어린 시절 이야기는 ‘대문호’ 장폴 사르트르의 인간적 매력뿐만 아니라 그의 철학적 저서와 문학 작품의 씨앗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보고(寶庫)나 다름없다. 왜, 자서전인가? 일반적으로 말해서, 어떤 사람이 자서전을 쓰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읽는 행위는 소설을 쓰고 읽는 행위와 본질적으로 다를 것이 없다. 작가는 자기 자신을 소재로 전개한 이야기에 어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발표하는 것이며, 독자는 그 이야기에서 인생과 사회에 관한 지식이나 교훈을 얻고 또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반성의 계기로 삼으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자서전의 작가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그의 고백이나 경험담에는 소설 이상으로 참되고 중요한 내용이 담겼으리라고 상정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사르트르가 그의 자서전 『말』을 발표했을 때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람들은 계약 결혼, 실존주의, 참여문학, 공산당과의 숨바꼭질 등으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부단히 화제를 뿌려 온 이 특별한 지성인의 본색이 그 책에 담겨 있으리라고 기대했다. 그리고 그가 감히 드러낸 내적 자아에서 그의 개인적 비밀뿐만 아니라, 시대와 인간의 진모를 발견하리라고 기대했다. 그리고 이 기대는 충족되고도 남았다. 『말』은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자서전의 하나로 공인되었으며 그 후 부단한 연구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리고 시대가 완연히 달라진 오늘날에도 이 책은 세계문학의 한 걸작으로서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자리 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한 시대를 풍미한 지식인 사르트르, 그의 눈부신 어린 시절을 발견하다 『말』은 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읜 사르트르가 외조부의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보낸 유년 시절로부터 시작된다. 1부 ‘읽기’와 2부 ‘쓰기’로 나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사르트르의 어린 시절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키가 작고 몸이 약했으며, 가벼운 사시안(斜視眼) 증상을 보였던 사르트르는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그런 사르트르를 구원해 준 것은 바로 양서로 가득한 할아버지의 서재였다. 문학적 교양을 가장 높은 정신의 작업으로 알고 문학 교수가 되려고 했던 조부의 서재는, 어린 사르트르에게는 일종의 엄숙한 사원인 동시에 희한한 놀이터였다. 독학으로 글을 깨친 사르트르는 할아버지의 서재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순간 “세계”를 만났으며, 그 세계 속에서 “인류의 지혜와 씨름”하기 시작했다고 서술한다. 이 책의 세계가 그가 인식한 최초의 세계며 유일한 세계다. 또한 사르트르의 글쓰기는 일곱 살 때 할아버지와 운문의 편지를 주고받은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글쓰기는 곧 산문으로 기울었고, 그는 그 속에서 “행복에 젖었”다고 말한다. 처음에 ‘장난’이자 ‘놀이’로 시작된 글쓰기는 곧이어 문학 교수 겸 문사로서의 소양을 쌓아 가는 과정(이 소양은 한때 문학 교수를 꿈꾸었던 사르트르의 할아버지가 그에게 불어넣은 것이다.)에서 자신의 존재를 필연화하고 정당화하려는 “새로운 자기기만의 작업”으로 바뀌고, 곧이어 “문학을 통해 세상과 인류를 구원하고 그 결과로 자신을 구원하는” 사제(司祭)로서의 작업으로 변모한다. 번역가 정명환은 어린 사르트르가 ‘읽기’와 ‘쓰기’의 세계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입증받으려는 일종의 ‘문학병’에 걸려 있었다고, 작품해설에서 서술하였다. 사르트르, 『말』을 통해 문학과 결별하다 사르트르 자신은 『말』이 문학에 대한 고별이었다는 뜻의 이야기를 여러 번 했다. 그는 이미 1954년부터 쓰기 시작한 이 자서전에 거듭 수정을 가해서 다른 어떤 작품보다도 더 문학적인 문체를 이루었다. 그 이유가 바로 “문학과 멋있게 결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러나 번역가 정명환은 이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한다. 사르트르가 정치적 참여를 강조하기 위해 선언한 일종의 \'과장된 행동\'이라는 것이다. ‘문학에 대한 고별’이라는 말이 다만 소설이나 희곡을 쓰는 작품 활동의 중단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맞는 말이다. 실제로 사르트르는 이후, 『말』을 발표한 후 그런 작품 활동은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여 사르트르가 문학 그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그가 부정하는 것은, 한때 그를 사로잡았던 ‘문학병’이지 ‘문학’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덕분에 ‘문학과의 고별’로서 남게 된 그의 자서전 『말』은 그 존재적 가치를 한층 드높이게 되었던 것이다. 한국 불문학계의 원로, 정명환 전(前) 서울대 교수의 열정으로 가득 찬 작품 1964년 초에 『말』의 출간이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그해 가을에 노벨 문학상을 받게 된 사르트르가 그 상을 거절하여 더욱 큰 화제가 되자, 한 출판사가 고 김붕구 선생과 정명환 선생에게 이 작품의 번역을 부탁하였다. 두 분은 그 부탁을 받아들여 주야불식 작업을 이어 나갔고, 거의 한 달 만에 번역을 끝내야만 했다고 한다. 정명환 선생은 그래서 그 작업이 매우 불완전하였고, 누가 “들추어 볼까 겁이 날 정도로 잘못된 곳이 많았”다고 번역 후기를 통해 밝혔다. 40여 년 만에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 신판은 정명환 교수가 몇 년에 걸쳐 새로이 다듬고 손을 본 작품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반어, 은유, 해학, 상징, 모순어법, 문화적 코드 등이 사르트르 글의 묘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재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암으로 투병하는 중에도 교정 원고를 몇 번씩이나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정명환 선생은 『말』을 통해 사르트르와 함께 불문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맛볼 수 있었을 것이다.
엄마랑 아빠랑 우리 아이 말공부
아틀라스북스 / 노은혜 지음 / 2017.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틀라스북스육아법노은혜 지음
이 책은 0~5세 아이를 중심으로, 아이에게 말은 어떤 의미가 있으며,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서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말문을 활짝 열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예쁘고 긍정적인 생각을 말로써 활짝 꽃피우게 하기 위해서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방법들을 아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여기에 엄마, 아빠들이 책에 담긴 내용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일러스트를 담고 있다. 오랜 시간 언어치료사이자 놀이지도 상담사로서 많은 아이들의 언어문제를 상담하고 치료해 온 노은혜 쌤은 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들에게 아주 중요한 조언을 하고 있다. 바로 ‘말을 잘한다’의 의미를 단순히 말이 빨리 트이고 많은 어휘를 표현하느냐가 아니라, 아이의 말 속에 ‘스스로의 생각이 담겨 있느냐’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은 ‘생각을 담아 전달하는 도구’로서 사용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의미에서의 ‘말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려면 말 속에 담긴 ‘세 가지 씨앗’이 고르게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로 사물을 다양한 각도로 인지하는 ‘인지의 씨앗’, 사람들과 공감을 주고받는 ‘정서의 씨앗’,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담겨있는 의미를 이해하는 ‘사회성의 씨앗’이 그것이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씨앗이 고르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다.1장 아이의 언어씨앗을 꽃피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 01 아이의 언어발달의 초석은 사랑과 관심이에요 말을 잘하는 아이들이 언어치료실을 찾는 이유 / 아이들의 언어발달 균형이 깨지는 이유는? / 말은 아이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정서와 인지의 균형이 중요해요 02 말은 정서, 사회성, 인지를 담는 그릇이에요 말은 정서를 담는 그릇이에요 / 말은 사회성을 담는 그릇이에요 / 말은 인지를 담는 그릇이에요 03 말에 대한 평가가 아이의 언어발달을 결정해요 아이의 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미치는 영향 / 엄마의 생각대로 바뀌는 아이의 언어능력 04 아이의 언어 잠재력은 엄마의 사랑을 먹고 성장해요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아이들의 이상신호 / 아이의 발달문제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사랑과 관심 / 황폐한 카우아이 섬의 아이들이 보여 준 기적 05 수다쟁이 엄마의 아이는 정말 말이 빨리 트일까요? 아이와 대화할 때는 부모의 개입을 줄여야 해요 / 지식보다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 부모가 아닌 아이맞춤형 표현을 알려 주세요 2장 엄마가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아이 언어발달 기초 환경 01 아기의 능력은 가득 차 있을까요, 빈 백지상태일까요? 갓난아기에게도 고유의 생각과 인식이 있어요 /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올바른 언어자극 / 아이의 타고난 능력을 믿어 주세요 02 가르치지 말고, 풍부한 언어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언어는 가르치는 영역이 아니에요 / 아기의 뇌는 이미 준비되어 있어요 / 아기의 뇌를 두텁게 만들어 주세요 / 풍부한 언어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03 신체, 정서, 언어발달 세 박자의 균형이 중요해요 아이의 발달 영역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 말이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야 해요 04 언어발달의 첫 단계는 아이가 느끼는 안정감이에요 안정감의 부족이 언어발달 문제를 일으켜요 / ‘가까이’와 ‘관찰하기’로 아이와의 거리 좁히기 - 안정적인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놀이 - 호기심과 탐색욕구를 높여주는 환경 만들기 - 아이의 표현력을 성장시키는 말놀이 -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시키는 놀이 05 아이의 발달연령에 따라 언어자극 방법도 달라져야 해요 태어나서부터 1세까지 / 1세부터 2세까지 / 2세부터 3세까지 / 3세부터 5세까지 Book Review 3장 아이의 말문을 트이게 하는 다섯 가지 필수 조건 01 마음은 아이인 채로 커버린 부모의 애착관계를 점검해 보세요 애착관계의 대물림으로 인한 불행의 악순환 / 요람의 유령을 과감히 물리쳐야 해요 / 부모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02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주는 아홉 가지 기초 활동 1. 아이가 다른 사람과 ‘함께 주목하기’를 하고 있나요? / 2. 아이가 놀이에 함께 참여할 수 있나요? / 3.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있나요? / 4. 아이의 발달수준에 맞게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고 있나요? / 5. 핑-퐁 식으로 주고받는 사회성 놀이를 하고 있나요? / 6. 아이의 인지발달을 확장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나요? / 7.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을 알려 주고 있나요? / 8. 아이의 말을 따라 해 주고 있나요? / 9. 의사소통의 차례를 지키고 있나요 03 아이의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올바른 언어환경을 만들기 위한 네 가지 점검사항 / 체크 1_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언어자극을 주고 있지 않나요? / 체크 2_ 아이와 대화할 때 질문이 너무 많지 않은가요? / 체크 3_ 아이와 하루에 30분 이상 대화하고 있나요? / 체크 4_ 질 높은 몰입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 여전히 아이가 무기력한 학습의지에 빠져 있다면 04 부모의 격려와 응원의 말이 아이의 인성을 자라나게 해요 왜 사람마다 사용하는 언어표현이 다를까요? / 아이의 감정을 억압하지 말고 인정해 주세요 / 협박하지 말고 협상해 보세요 / 결과 대신 과정에 중점을 두어 보세요 / 아이의 능력을 성장시키는 촉진자가 되어 주세요 / 부모의 감정은 부모가 책임져야 해요 05 스스로 행복한 부모가 아이를 성장시켜요 부모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 / 엄마의 마음속 상처부터 치료해야 해요 / 감정의 주인은 ‘나’라는 걸 아이에게 보여 주세요 Book Review 4장 우리 아이를 위한 언어발달 향상 비법 01 ‘엄마 따라 해 봐’보다 효과적인 언어발달 촉진법 엄마의 반응이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결정해요 / 관심의 초점을 아이에게 맞추어야 해요 / 엄마의 ‘침묵’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변화 02 아이를 위한 언어자극은 양보다 질이 중요해요 풍부한 언어자극이 독이 될 수 있는 이유 / 질 높은 언어자극에 중점을 두어야 해요 / 표현의 확장 - 자연스럽게 올바른 문법과 문장을 들려주세요 / 표현의 확대 - 의미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세요 / 문장의 재구성 - 다양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세요 03 아이와 나누는 스킨십은 제2의 언어표현이에요 스킨십을 거부하는 시후의 사례 /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민아의 사례 /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감정적 유대감을 쌓아 주세요 / 감정적 유대감이 아이의 공감능력을 높여요 04 말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주는 굿 타이밍 경청법 의사소통의 핵심은 ‘타이밍’이에요 / 부모의 귀가 열리면 아이의 말문이 트여요 - 굿 타이밍 경청법 05 아이의 표현력과 정서를 향상시키는 네 가지 질문법 1. 선택형 질문으로 시작해요 / 2. 긍정적인 표현을 넣어서 질문해요 / 3. ‘왜’보다는 ‘어떻게’로 질문해요 / 4.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질문을 해요 06 아기들은 엄마의 간지러운 목소리로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아기들이 모성어를 좋아하는 이유 / 아기들은 엄마의 말투로 사랑을 읽어요 / 목소리에 사랑을 듬뿍 담는 연습이 필요해요 07 아빠가 참여하는 육아가 아이의 언어발달을 촉진시켜요 엄마, 아빠 모두의 언어자극이 필요해요 / 서로 다른 자극이 아이의 언어사고력을 성장시켜요 / 아빠만의 육아법을 존중해 주세요 - 아빠의 육아 참여를 응원하는 말 한 마디 08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속에 언어발달의 씨앗이 숨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나누는 대화가 중요한 이유 / 일상생활에서 언어자극 주기 / 모든 장소에서 이야기 나누기 / 상상하면서 책 읽기 - 아이와 잘 소통하는 다섯 가지 부모 유형 - 아이와 관계가 좋아지고 언어발달이 향상되는 대화 점검표 Book Review 5장 실제 사례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말 잘하는 방법 01 말을 더듬는 수형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 플러스 조언_ 3세 전 아이의 말더듬 증상에 대해 02 혼잣말을 하는 가영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 플러스 조언_ 왜 아이가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워할까요? 03 엄마와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빈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 플러스 조언_ 아이가 말이 늦어 언어치료를 고민하고 있나요? 04 말할 필요가 없어서 말이 늦어진 정훈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05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진 수영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06 하나부터 열까지 질문으로 허락받는 은영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07 엄마와 공부하는 것이 무서운 주한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08 TV 속 주인공들과 말하는 비디오증후군 호영이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09 책 읽기 좋아하는 승후가 초독서증?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 - 플러스 조언_ 언어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읽기 환경 10 혀를 움직이지 않고 발음하는 찬오 - 치료사가 들여다본 아이의 마음 - 부모 역할 Tip - 전문가를 찾아야 해요0세부터 5세까지, 말문이 활짝 트이고 아이 스스로 ‘생각’을 ‘말’로 꽃피우게 해 주는 말공부 안내서! 예쁜 아가가 세상과 처음 만나는 날 집안은 온통 웃음이 가득합니다. 눈도 못 뜨는 아가를 둘러싸고 가족들은 아이의 밝은 미래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우지요. 그러나 그런 기쁨도 잠시. 아이가 하루하루 커갈수록 엄마, 아빠의 걱정은 늘어납니다. 내 아이가 몸을 언제 세우는지, 옹알이는 언제 하는지, 그 예쁜 입에서 ‘엄마’, ‘아빠’ 소리를 언제 하는지 등등의 걱정들이지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걱정거리가 바로 ‘아이의 말’에 대한 문제입니다. 더구나 내 아이가 ‘또래들에 비해’ 말이 늦거나, 말을 더듬거나, 사람 많은 데서 입을 꼭 다물거나, 또래들과 소통하지 못하고 혼잣말을 하거나 하면 엄마, 아빠는 이런 조급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말문을 빨리 트이게 할 수 있을까?’ ‘내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가르쳐 주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노은혜 쌤은 결국 ‘아이의 말’에 대한 모든 문제가 바로 이런 ‘조급함’과 ‘말은 가르치는 것’이라는 엄마, 아빠의 선입견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아이에게 말은 배워야 하는 것, 말은 어려운 것이라는 부담감을 주게 되고, 이것이 오히려 아이의 자연스러운 언어발달에 브레이크를 걸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 책은 0~5세 아이를 중심으로, 아이에게 말은 어떤 의미가 있으며, 아이의 언어발달을 위해서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말문을 활짝 열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예쁘고 긍정적인 생각을 말로써 활짝 꽃피우게 하기 위해서 엄마,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정보와 방법들을 아주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엄마, 아빠들이 책에 담긴 내용들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일러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말에 대한 문제가 생기면 엄마, 아빠는 당연히 불안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열쇠는 조급함이나 말을 가르치겠다는 생각이 아닌 엄마, 아빠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뿐이라고 강조합니다. 그것이 바로 비록 또래보다 느릴지는 몰라도, 어떤 아이보다 내 아이의 말이 ‘제대로’ 그리고 ‘튼튼하게’ 성장하게 해 주는 ‘영양분’이 되기 때문이지요. 이제 말공부 도우미 노은혜 쌤을 믿고 이 책에 담긴 방법들을 하나하나 실천할 준비가 되었나요? 내 아이의 언어씨앗이 균형 있게 성장하게 해 주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오랜 시간 언어치료사이자 놀이지도 상담사로서 많은 아이들의 언어문제를 상담하고 치료해 온 노은혜 쌤은 이 책을 통해 엄마, 아빠들에게 아주 중요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말을 잘한다’의 의미를 단순히 말이 빨리 트이고 많은 어휘를 표현하느냐가 아니라, 아이의 말 속에 ‘스스로의 생각이 담겨 있느냐’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은 ‘생각을 담아 전달하는 도구’로서 사용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기 때문이지요. 저자는 이런 의미에서의 ‘말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려면 말 속에 담긴 ‘세 가지 씨앗’이 고르게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사물을 다양한 각도로 인지하는 ‘인지의 씨앗’, 사람들과 공감을 주고받는 ‘정서의 씨앗’,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담겨있는 의미를 이해하는 ‘사회성의 씨앗’이 그것입니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씨앗이 고르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먼저 1장에서는 아이의 말 속에 담긴 각각의 언어씨앗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이 불균형을 이루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엄마, 아빠의 사랑과 관심이 그 불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만병통치약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장에서는 여러 근거를 들어 갓 태어난 아기에게 신비할 정도로 많은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의 타고난 능력들을 발달시키려면 엄마와 아빠가 안정감과 함께 풍부한 언어환경을 만들어 주고, 내 아이의 발달수준에 맞춰 적절한 언어자극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부모 자신의 애착관계를 점검해 보는 데서부터 출발하여 아이의 소통능력을 높여주는 아홉 가지 기초 활동, 아이의 인성을 자라나게 해 주는 대화법, 아이의 말문을 활짝 트이게 해 주는 다섯 가지 필수 조건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4장에서는 아이의 평생 언어수준을 결정하는 언어발달 향상 비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질 높은 언어자극 방법부터 스킨십으로 아이와 유대감을 높이는 방법, 말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하는 굿 타이밍 경청법, 표현력을 높여주는 네 가지 질문법, 아빠의 육아 참여가 중요한 이유 등이 그것입니다. 이와 함께 매일매일 일상생활에서의 대화를 점검해 봄으로써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게 해 주는 대화 점검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는 저자의 언어치료 경험을 토대로 아이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열 가지 말 문제에 대한 실제 사례를 보여주고, 각 사례별로 아이의 속마음과 부모가 해 주어야 할 역할,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 경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진짜 ‘말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대화하고 놀아 주어야 하며, 어떤 규칙들을 지켜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줌으로써, 엄마와 아빠가 걱정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온전히 ‘사랑’ 그 자체로 내 아이를 바라보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려면 ‘말’에만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인지적 요소들과 정서적 요소들이 올바른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한 언어발달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부모들이 ‘말이 곧 의사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아이가 많은 어휘를 알고 있고, 어느 정도 긴 문장으로 이야기할 수 있으며, 도형이나 색깔 등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말을 잘한다고 여깁니다. 이렇게 인지적 언어능력만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다른 언어 영역들과의 균형이 깨져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지요.말을 조금 늦게 하더라도 정서와 인지의 균형을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균형의 초석은 부모의 사랑과, 부모와의 즐거운 관계에서 시작된 ‘안정감’입니다. 초석이 튼튼하면 발달속도가 늦은 아이라도 나중에는 탄탄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안정감’이라는 초석이 탄탄하지 않다면 그 위에 쌓아올린 언어발달을 위한 노력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됩니다. 중에서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쉬우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아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기’입니다. 이를 ‘가까이’와 ‘관찰하기’ 두 유형으로 나누어 알아보겠습니다.첫째, ‘가까이’는 물리적인 거리와 심리적인 거리를 포함합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원하는 것을 요구할 때 가까이 다가가서, 즉 ‘물리적 거리’를 좁혀서 아이의 욕구를 알아차려 주어야 합니다.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물리적 거리를 좁혀서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데는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아이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방법은 어려워합니다. 심리적 거리란 아이가 공포, 불안, 짜증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그런 아이의 감정을 깊이 공감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예를 들어 아이와 길을 가다가 무서운 개를 만났습니다. 그럴 때 아이가 엄마 뒤에 숨어서 “엄마 무서워”라고 한다면 “뭐가 무서워? 하나도 안 무서워. 괜찮아”라고 말해 주기보다는 이런 말로 아이의 공포와 두려운 감정을 공감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큰 개가 나타나서 무섭구나, 엄마가 지켜 줄 테니까 안심해도 돼.”이것이 바로 아이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방법입니다. 심리적 거리가 좁혀졌을 때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충분히 이해해 주고 사랑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반면에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지 않고 막연하게 “뭐가 무섭니? 괜찮아”라는 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회피하면 아이의 불안과 공포심만 키우게 됩니다.둘째, ‘관찰하기’란 아이의 정서를 민감하게 살피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의 욕구와 감정상태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부모가 조금 더 민감하게 아이를 관찰해야 합니다. 아이의 눈빛, 손짓, 목소리 등 비언어적인 메시지들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면 아이의 정서와 욕구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중에서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
섬타임즈 / 하다하다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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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타임즈소설,일반하다하다 (지은이)
제주에 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21년부터 독특한 감성과 통찰력으로,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하다하다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이기도 하다.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는 ‘하다하다드로잉(@hadahada.drawing)’의 연재물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시리즈로, 이번 책에는 수도사가 꿈이었던 남편과 제주에서의 첫 만남부터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가면서 생기는 현실적인 고민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직접 준비해 이뤄낸 감동의 결혼식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부부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그동안 그림으로 다 풀어내지 못했던 뒷이야기와 작가의 생각을 담은 짧은 에세이 10편을 추가했다. 그림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를 재미있게 본 독자들에게도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다.프롤로그 그와 그녀를 소개합니다 PART1 독신주의자의 결혼 선언 #1 첫 만남 #2 사랑의 결단 #3 빨리 해치우자(feat. 시가족 일동) #4 조선 시대 그이 #5 기다림 #6 서울 나들이 #7 부모님과의 만남 #8 진정한 독립이란 #9 시부모님과의 만남 -번외편: Q&A PART2 당신은 나의 구원자요 #10 셀프 웨딩 준비 #11 예식장 찾아 삼만 리 #12 하트 사용법 #13 경제권은 누구에게? #14 청혼 #15 그리움 #16 그 남자의 취향 #17 웨딩 촬영 -번외편: MBTI PART3 그리고 사랑을 배운다 #18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19 아빠와의 마지막 춤을 #20 더 사랑하게 하소서 #21 사랑은 표현하는 것 #22 결혼식 D-1 #23 드디어 상견례 #24 웰컴 투 시월드 #25 처음부터 우리는누적 뷰 1600만!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를 책으로 만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오!” 만난 지 4일 만에 결혼 약속, 140일 만에 결혼! 수도사가 꿈이었던 남자와 차도녀의 몽글몽글 결혼 이야기 제주에 살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제의 인스타툰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2021년부터 독특한 감성과 통찰력으로, 살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하다하다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이기도 하다.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는 ‘하다하다드로잉(@hadahada.drawing)’의 연재물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시리즈로, 이번 책에는 수도사가 꿈이었던 남편과 제주에서의 첫 만남부터 서로의 장단점을 알아가면서 생기는 현실적인 고민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직접 준비해 이뤄낸 감동의 결혼식까지 총 25편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부부의 독특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본 독자들은 ‘진짜 현실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을 줄이야’, ‘소설이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실화라니 더 놀랍고 흥미롭다’, ‘웃으면서 위로가 된다’, ‘예비부부들의 필수 지침서’라며 폭발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부부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그동안 그림으로 다 풀어내지 못했던 뒷이야기와 작가의 생각을 담은 짧은 에세이 10편을 추가했다. 그림 에세이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를 재미있게 본 독자들에게도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다. ‘사랑을 결단하자 진짜 사랑이 시작되었다!’ 연애 아닌 결혼 먼저!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엉뚱 유쾌한 사랑법 사랑은 타이밍일까? 아니면 따로 정해진 운명이 있는 걸까? 소개팅을 핑계 삼아 제주로 여행을 떠난 여자. 짧게 끝날 줄 알았던 남자와의 만남은 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 계속된다. 책을 많이 읽은 남자와 책을 좋아하는 여자는 할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다. 만난 지 3일째 되던 날, 남자는 용기 내어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결단이고 그걸 평생 지켜내는 것이오!” 이전 연애에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신박한 그의 고백에 여자도 결혼을 결심한다. 연애가 아닌 결혼 약속으로 시작한 이들의 사랑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읽고픈 폭풍 공감 에세이!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는 하다하다 작가와 남편이 처음 만나 결혼하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달려간 140여 일간의 이야기다. 두 사람이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사랑은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는 과정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셀프 웨딩을 준비하며, 선배 부부에게 결혼 생활의 비결을 묻기도 하고, 가장 예민할 수 있는 경제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라면 가장 고민할 법한 문제에 대한 에피소드도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사실 많은 연인들이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고 풀어가는 과정에서 좌절을 겪고 틈을 좁히지 못해 결국 헤어지고 만다. 하다하다 작가는 사랑이란 두 사람이 평생 지키며 노력해 완성해가는 것이며, 그만큼 수고가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랑은 매 순간 결단의 과정일지도 모른다. 독신주의를 꺾고 결혼하기로 한 남자의 결단, “기인이야, 기인…”이라며 남자를 소개한 지인의 말에도 소개팅을 하겠노라 결정한 여자의 결단. 결국 이런 순간들이 두 사람을 운명적 사랑으로 이끈 게 아닐까? 책장을 술술 넘기며 두 사람이 사랑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다 보면 읽는 이도 자연스럽게 사랑을 하며 망설였던 순간들을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이 두 사람만의 독특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진정한 사랑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선사해주리라 확신하는 이유다. ‘독신주의자와 결혼하기’는 2022년 봄에 연재를 시작해 60편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지만 두 사람의 꽁냥꽁냥 짙어지는 결혼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읽은 독자들의 강력 추천! 사랑은 감정 아닌 결단, 한 수 배웁니다! _HU*** 일일드라마도 아닌데 너무 설레고 기대되는 기인커플 이야기! _ wi*** 아침에 괜히 읽었어요. 눈물이 핑~ _ ma*** 소설이라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실화라니 더 놀랍고 흥미로워요. _b;***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불광출판사 / 원영 굉오 지음, 정원규 편역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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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원영 굉오 지음, 정원규 편역
지명염불의 올바른 수행법과 세 가지 자량을 설명하면서 지명염불이 뛰어난 수행법임을 교학적 근거를 들어서 증명한다. 염불수행법 가운데 지명염불법은 에 근거한 염불법으로, 아미타불의 명호 여섯 자를 굳게 지녀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흐트러지지 않으면 된다(執持名號 一心不亂).추천사 / 10 염불법문이 열린 까닭 / 17 부처님의 지견(佛知見)을 깨닫는 길 / 아미타경에 나타난 극락정토 / 정토에 왕생하는 세 가지 자량 깊은 믿음(深信)의 자량 / 간절한 발원[切願]의 자량 / 진실한 수행[實行]의 자량 염불은 진실한 수행법 / 35 번뇌를 제거하는 수행 / 모든 덕을 갖춘 부처님 명호 염불은 가장 온당한 수행법 / 42 자력과 타력을 모두 갖춘 염불 염불은 뛰어난 방편법 / 46 어떤 사람이든 닦을 수 있다 / 대업왕생(帶業往生)할 수 있다 / 불퇴(不退)의 지위에 오르게 한다 업장을 소멸시키는 수행 / 68 염불로 복의 과보를 구하지 말라 / 76 태어나는 고통 / 늙는 고통 / 병드는 고통 / 죽는 고통 /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 미워하는 사람과 만나는 고통 /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고통 / 오음이 치성하는 고통 번뇌를 끊어 제거하는 염불 / 90 아집번뇌 / 법집번뇌 / 아가타 약과 같은 염불 / 참된 즐거움을 구하여 탐욕을 제거하다 생사윤회에서 빨리 벗어나는 길 / 102 수행하기 가장 좋은 인간세상 / 종(縱)으로 벗어나기는 어렵지만 / 횡(橫)으로 뛰어넘기는 쉬우니 / 임종시에 정념(正念)을 유지하라 계정혜 삼학을 모두 갖춘 염불 / 111 실상염불(實相念佛) / 관상염불(觀想念佛) / 관상염불(觀像念佛) / 지명염불(持名念佛) 반드시 채식을 하라 / 마음을 거두어 업을 정화한다 / 한결같은 마음으로 염불하여 선정에 든다 / 번뇌와 망상을 제거한다 모든 근기의 중생을 거두는 염불 / 133 출가수행자 / 여인 / 총명한 사람 / 어리석은 사람 / 부근세 중국의 혼란기에 참선과 염불 수행을 함께 하며(禪淨雙修),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자선사업에 힘써 중생구제를 도모하며, 청규를 다시 세워 승가교육의 맥을 되살린 근세 중국불교의 큰 스승이며, 자운(慈運) 대사로부터 법인(法印)을 받은 중국 임제종의 제40대 조사이신 원영(圓瑛) 굉오(宏悟) 대사의 사자후 나는 일찍이 꿈속에서 극락세계와 아미타 부처님을 뵈었고, 설법도 들었다. 그때 아미타 부처님께서 나에게 스스로 수행하여 다른 이를 교화하고 염불의 바른 법을 수지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36세부터 선과 염불을 함께 닦았고, 삼귀의계를 줄 때나 경전을 가르치는 법회에서 대중에게 발심염불하여 정토에 왕생하기를 발원하라고 권하여 왔다. 수행 가운데 염불수행이 가장 온당하다. 그러니 마땅히 지명염불(持名念佛)로 정행(正行)을 삼고, 여러 가지 선업을 닦는 것은 조행(助行)으로 삼아야 한다. 정행과 조행을 함께 행하면 순풍을 만난 배에 노를 젓는 힘이 더해지는 것이니, 극락정토에 왕생할 뿐만 아니라 그 품계도 높을 것이다. - 원영 굉오 대사 염불수행법은 크게 실상(實相), 관상(觀想), 관상(觀像), 지명(持名)의 네 가지로 나뉜다. 그 가운데 지명염불법은 에 근거한 염불법으로, 아미타불의 명호 여섯 자를 굳게 지녀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흐트러지지 않으면 된다(執持名號 一心不亂). 가장 간단하고 익히기 쉬운 수행법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지명염불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법과 우수성 그리고 공능과 영험이 높이 평가받지 못한 면이 있다. 원영 대사는 지명염불의 올바른 수행법과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세 가지 자량을 찬찬히 설명하면서 지명염불이 뛰어난 수행법임을 교학적 근거를 들어서 증명하고 있다. 를 옮긴 각산(覺山) 정원규(鄭源奎) 선생이 전하는 염불수행의 요체와 참뜻 그리고 신심(信心)이 저절로 우러나는 영험 이야기 염불수행의 요체 - 일심(一心) 염불수행의 요체는 일심(一心)에 있다. 입으로 염하고 마음으로 염하여, 입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만약 마음으로는 염하지 않고 입으로만 염한다면 그 공덕을 이루기 어렵다. 그러나 입으로는 염하지 않으면서 마음으로만 염하는 것은 괜찮다. 그러나 생각생각이 서로 이어져 끊어짐이 없게 하여야 한다. 염불수행으로 삼업(三業)이 청정해진다 염불수행은 세 가지 업을 청정하게 한다. 깊이 믿으며 진실하게 발원하여 일심으로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염하면 명호 하나하나가 마음에서 일어나고 입에서 염출한다. 구절마다 이와 같아서 생각이 끊어짐이 없으면 다른 망념이 모두 사라진다. 망념이 그치면 의업이 청정해진다. 이렇게 마음을 단속하니 몸으로 업을 짓지 않게 되므로 신업이 청정해지고, 또 입으로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염할 뿐 다른 망령된 말을 하지 않으니 구업을 청정하게 하는 수행이다. 염불로 업장을 소멸한다 경전에 이르기를 “염불 한 번으로 능히 80억 겁 동안 지은 생사의 무거운 죄가 소멸된다.”고 하셨고, “업장이 많은 중생은 염불관(念佛觀)을 하라.”고 하셨다. 업이 무겁고 장애가 깊으면 염불을 해도 망상이 어지럽게 일어난다. 발심이 간절하지 않고 염하는 힘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업장에 대적하지 못한 것이다. 바로 이런 까닭으로 더욱 염불에 전념해야 한다. 온 마음을 다해 염불하면, 여러 부처님의 호념을 받게 되고, 아미타 부처님의 광명을 받아 저절로 명훈 가피를 입어 업장이 점차 소멸되고 선근이 날로 자라나게 된다. 임종시에는 정념(正念) 유지가 중요하다 일생동안 염불 수행하여 비록 깊은 믿음과 간절한 발원, 진실한 수행의 세 가지 자량을 갖추었지만 아직 일심불란(一心不亂)을 얻지 못했다면, 임종의 자리에서 마땅히 조념염불(助念
우리는 섬에서 미래를 보았다
남해의봄날 / 아베 히로시.노부오카 료스케 지음, 정영희 옮김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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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소설,일반아베 히로시.노부오카 료스케 지음, 정영희 옮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엔지니어, 도쿄 벤처 기업의 웹 디자이너, NGO와 NPO에서 활약한 시민활동가. 서로 다른 경력의 청년들이 대도시 도쿄를 떠나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외딴섬 '아마'로 향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재정난 등 50년 후 일본에 도래할 사회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작은 섬 아마에서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일은, 곧 일본이 처할 미래의 문제를 대비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 책은 출간 당시 일본 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으로,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을 고민하며 외딴섬에서 시골 벤처 창업에 도전한 일본 청년들의 좌충우돌 비즈니스 생존기를 담고 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남다른 발상이 작은 섬 아마에 불러온 기적 같은 변화의 기록들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엿보게 한다.추천의 글 그들의 섬, 나의 산골 프롤로그 우리가 바라는 미래 1장 우리가 섬사람이 된 날 민간 로켓을 만들겠다는 꿈 내 성장의 한계 꿈속의 위화감 우주 소년, 섬에 가다 도쿄 한가운데에서 외딴섬으로 도전을 응원하는 섬 주식회사여야만 하는 이유 세계 일주와 바꾼 편도 배표 사업 내용은 "이제부터 생각할 겁니다" 도전을 위해 남겨둔 여백 섬사람 이야기 1 이와모토 유 - 섬 전체가 학교다 2장 섬에서 우리의 일을 시작하다 섬의 음식 문화제 돈벌이하며 배우는 회사 생선 파는 웹 디자이너 도쿄와 공유하는 섬의 시간 섬사람 이야기 2 오에 가즈히코 - 같이 일하고 싶은 회사 3장 섬 문화와의 만남 섬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우연의 즐거움 함께 걷는 길 신이 가까운 섬 남의 일이란 없다 땅의 시간을 따르는 삶 아마는 아마다운 것들로 움직인다 섬사람 이야기 3 오쿠다 가즈모리 - 아마다움이란 4장 제2의 고향 내가 있을 곳 문화는 사람을 키운다 마음이 돌아오는 고향 섬사람 이야기 4, 5 후지사와 유스케 - 다름을 즐기다 유키 후미노리 - 아마에서 걷는 도예 인생 5장 섬과 함께하는 회사 시골 벤처 기업일 것 남들 버는 만큼 버는 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섬 진심으로 소통하기 순환하는 프로세스 투어리즘 섬 음악제를 만들다 외딴섬 발신, 전국으로 섬사람 이야기 6, 7 야마우치 미치오 - 새로운 바람이 불다 마쓰시마 고스케 - 재해 지역의 미래 지도 6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문제를 떠안은 섬에서 발견한 미래 일본 시마네 현의 외딴섬 '아마'는 출산율 저하를 동반한 노령화와 재정난 등 일본 사회의 문제를 떠안고 있는 섬이다. 이 사회 문제들은 일본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 지역 사회에도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으며, 언젠가 한국 전체에 닥쳐올 미래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며 성공적인 지역 살리기 사례로 손꼽히게 된 아마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역 사회에 들이닥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민이 함께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마의 강점은 지역을 살리기 위해 행정과 섬사람들이 힘을 합쳐 재정을 개혁했고, 외부에서 섬으로 찾아온 청년들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 아베와 노부오카 역시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일본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섬으로 이주했다. '이 섬에서 일어난 작은 일들이 사회를 바꿀 수 있을 거다'라고 담담히 고백하는 저자들은 대도시와 대기업에서 벗어나 외딴섬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거듭하였고, 그 결과 그들이 찾아낸 것은 일본의 미래뿐 아니라 곧 우리 모두의 삶을 향한 새로운 가능성이었다. 사람들의 삶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위풍당당 시골 벤처 이 책은 도시 청년 아베와 노부오카가 섬에서 '주식회사 메구리노와'를 운영하며 겪는 비즈니스 분투기와 농사와 뱃일은 물론 일과 삶의 자세까지 섬사람들에게 배우고 성장하는 5년간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모두가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날 때, 외딴섬으로 들어온 그들이 발견한 가능성은 바로 '사람'이다. 그들이 세운 회사 메구리노와의 진가는 풍부한 자본과 정보를 이용하여 지역 회사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매개로 하여 섬 안과 밖을 이어주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섬이 지니고 있는 자원과 매력을 알려, 인재를 섬으로 끌어들이는 지역 만들기 사업은 그 발상의 전환이 기발하다. 섬의 특산물과 같은 물질 자원이 아닌, 문화와 사람들이라는 무형의 콘텐츠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나아가 이들은 섬 특유의 문화와 섬사람들을 통해 일과 생활, 공동체의 균형을 가르치는 교육 사업, 특산물을 판매하고 웹 사이트를 제작하여 섬 정보를 전달하는 미디어 사업에 이르기까지, 섬에서 배운 것을 외부로 전하는 '섬 학교'라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지속가능하고 대안적인 일과 삶의 새로운 방식 이 책은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도시와는 다른 일의 방식과 시간의 흐름을 따르면서도 즐겁게 일하며 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들의 경력이나 삶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본문 중간 중간에 수록한 섬사람들과의 인터뷰는 이러한 삶의 방식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섬 안 사람들은 지역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을 찾아서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섬을 찾아온 외지인들은 섬에서 대안적인 삶을 찾고 있다. 아마가 재정난으로 위태롭던 당시 재정 개혁의 일등 공신으로 활약한 공무원, 그날 저녁 반찬으로 먹을 생선을 낚아서 퇴근하는 일본 유명 출판사 출신의 영업자, 메구리노와의 섬 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재해 지역에서 지역 살리기를 하고 있는 청년 등 지역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 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생생 인터뷰는 다양한 일과 삶의 모습을 더욱 풍부하게 보여준다.
엄마랑 아이랑 재미쿡쿡 요리시간
크라운출판사 / 요리코치 써니 (지은이) / 2018.05.10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체험,놀이요리코치 써니 (지은이)
엄마랑 아이랑 함께 만드는 재미쿡쿡 요리시간은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이들 식습관 개선 효과까지 선사한다. 아동요리 전문가 요리코치 써니가 직접 수업 현장에서 사용했던 아동요리 레시피 가운데 가장 좋은 것만 모았다. 가공식품은 가능한 적게 사용하였으며 짠맛, 매운맛의 자극적인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했다. 조미료가 아닌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천연의 맛을 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러면서도 알록달록한 색과 모양을 통해 만드는 기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머리말 차례 프롤로그 아동요리 재료 선택의 Tip Part 1 쌀을 이용한 요리 연어 감태주먹밥 동물나라 주먹밥 폭탄 주먹밥 엄마얼굴 비빔밥 쫄깃쫄깃 인절미 꼬마김밥 마끼 꽃다발 층층쌓아 밥케이크 지라시 스시 연어초밥 밥전 떠먹는 밥피자 현미밥 브리또 Part 2 과일, 채소를 이용한 요리 공룡알 과일샐러드 파프리카 동치미 단호박 경단 무쌈말이 무지개 컵 샐러드 미니두부버거 자동차 샐러드 사과깍두기 연근 피클 먼두피 꽃피자 과일화채 고슴도치 샐러드 Part 3 고기를 이용한 요리 수제 어묵바 닭가슴살 샐러드 시시케밥 과일 탕수육 오리고기 냉채 삼색꼬지전 연어깻잎전 궁중떡볶이 양배추롤 유령 카레라이스 입 큰 개구리 버거 악어 핫도그 떡갈비 소고기 감자 고로케 Part 4 식빵을 이용한 요리 카레식빵 고로케 곰돌이 피자 달콤한 프렌치파이 신호등 롤 샌드위치 열대어 샌드위치 브레드 푸딩 내 얼굴 샌드위치 크로크 무슈 호두파이 식빵 핫도그 못난이빵 네모세모 카나페 식빵 딸기 케이크 Part 5 또띠아를 이용한 요리 요거트 타코 시계 피자 고구마 또띠아 롤 샐러드 피자 애플파이 불고기 퀘사디아 별별 피자 견과류칩 또띠아 호떡 멕시칸 샐러드 달달간식 츄러스 또띠아 소시지빵 Part 6 쿠키, 베이킹, 떡 당근 쿠키 바나나 똥빵 달걀빵 견과류 강정 미이라 토스트 바나나 타르트 단호박 콩떡 롤리팝 쿠키 과일 핫케이크 알록달록 화전 화분 케이크 단호박 상투과자 아몬드 트윌엄마랑 아이랑 함께 만드는 재미쿡쿡 요리시간! 엄마랑 아이랑 함께 만드는 재미쿡쿡 요리시간은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아이들 식습관 개선 효과까지 선사한다. 아동요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가족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아동요리 전문가 요리코치 써니가 직접 수업 현장에서 사용했던 아동요리 레시피 가운데 가장 좋은 것만 모았다. 영양과 맛, 재미를 동시에 잡은 레시피! 가공식품은 가능한 적게 사용하였으며 짠맛, 매운맛의 자극적인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했다. 조미료가 아닌 자연재료를 사용하여 천연의 맛을 냈다. 또한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러면서도 알록달록한 색과 모양을 통해 만드는 기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재미쿡쿡 요리시간을 위한 책! 즐거운 요리와 함께 아이 정서함양, 식습관 개선까지! 아이와 함께 행복한 요리, 건강한 요리, 맛있는 요리!
이제는, 넥스트 가파
디이니셔티브 / 닛케이 비즈니스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 2020.02.25
19,800원 ⟶ 17,820원(10% off)

디이니셔티브소설,일반닛케이 비즈니스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가파)’라고 부른다. GAFA는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비즈니스 질서를 바꾸며 전기나 수도처럼 우리 생활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다. 하지만 무료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GAFA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지 《닛케이 비즈니스》에서 오랜 기간 전 세계 스타트업 기업들을 취재하여 그중 엄선한 100개사를 차세대 혁신 기업으로 소개한다.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숙박 서비스, 핀테크, 로봇과 사물인터넷, 차량 공유, 모빌리티, 물류, 헬스케어, 유통, 음식 배달, 컴퓨터와 인공지능, 우주 개발,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비즈니스의 상식을 파괴하고 IT와 실생활의 융합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혁신해가는 스타트업 기업들. 그들은 지금 어떤 무기로 GAFA 이후의 세계를 준비하고 있는가? 취재를 통해 집필한 만큼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각 기업의 비즈니스 현장에 대한 생생한 스케치와 인터뷰는 물론, 장단점 분석,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차별적인 내용으로 전 세계 100대 스타트업 기업을 조명한다. 또한,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한국의 유니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 ‘무신사’, ‘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에 대한 소개를 <특별 수록>에 실었다. 10년 후, 어떤 기업이 GAFA를 대체할 존재가 될 것인가?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이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전략이 된 지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한국의 차세대 혁신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이 가득한 책이다.머리말 CHAPTER 1 차세대 영역은 바로 이곳이다 001 신흥국의 ‘아마존’을 꿈꾸는 전자상거래 비포워드(중고차 수출) CHAPTER 2 비즈니스의 상식을 파괴하다 002 사무실을 효율적으로 바꾸는 플랫폼_위워크(사무실 공유) 003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숨은 조력자_인비전(애플리케이션 제작 도구) 004 8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비즈니스 채팅_슬랙 테크놀로지스(비즈니스 채팅) 005 700조 원에 달하는 해외 송금 시장을 침공하다_트랜스퍼와이즈(해외 송금) 006 산업용 로봇 세계의 ‘윈도즈’ 자리를 노리다_무진(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007 닭튀김까지 잡을 수 있는 지성파 로봇_오사로(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008 건물이나 병원에서 활약하는 로봇 도우미_사비오크(서비스 로봇) CHAPTER 3 생활을 혁신하다 009 스마트 가전으로 일류 셰프의 요리를 재현하다_이닛(주방 가전의 요리 플랫폼) 010 채소나 과일의 산화를 방지하는 천연 마법_어필 사이언시스(산화 방지 천연 코팅제) 011 단백질 위기를 애벌레로 극복하다_무스카(곤충 기술을 사용한 바이오매스 처리 플랜트) 012 동남아시아의 ‘라스트 원 마일’ 물류의 공룡_닌자밴(택배 서비스) 013 스마트폰으로 농가의 물류 고민을 해소하다_63아이디어스 인포랩스(농산물 물류 서비스) 014 자율주행차용 3D 지도의 표준을 지향하다_매퍼(3D 지도) CHAPTER 4 인터넷과 실생활의 융합 015 실생활과 인터넷을 융합한 신선 슈퍼_허마셴성(슈퍼마켓) 016 월마트를 매료시킨 인도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_플립카트(인터넷 쇼핑) 017 쇼루밍 현상을 역이용하여 데이터로 수익을 내다_베타(체험형 기술 신제품 판매장) 018 온라인 진료의 표준을 노리다_타이투케어(가정용 진료 장치) 019 문자를 읽어 주는 안경_오알캠(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상 인식 장치) 020 암 진단의 위음성율 제로를 꿈꾸는 AI 벤처기업_AI 메디컬 서비스(내시경 화상 자료 분석) CHAPTER 5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021 사무직의 업무를 로봇으로 자동화하다_오토메이션 애니웨어(로봇프로세스자동화) 022 헤드헌팅형 전직 정보 서비스_비즈리치(전직 정보) 023 소프트웨어 개발자용 플랫폼_깃허브(소스코드 관리 사이트) 024 전 세계의 특허와 상표를 데이터베이스화하다_팻스냅(특허 데이터베이스) 025 명함 정보 공유로 영업 활동을 효율화하다_산산(클라우드 명함 관리 서비스) 026 세계 최대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_유데미(온라인 학습) 027 3D CG 개발 도구로 가상의 세계를 창조하다_유니티 테크놀로지스(3차원 CG 개발 도구) CHAPTER 6 엔터테인먼트 · 숙박 서비스 028 동영상 공유 ‘틱톡’으로 세계를 휩쓸다_바이트댄스(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029 포켓몬 GO 다음은 해리 포터_나이언틱(AR 게임 애플리케이션) 030 동남아시아발 전자책 플랫폼_우크비(전자책 플랫폼) 031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핀보드’로 공유하다_핀터레스트(사진 공유사이트) 032 민박으로 여행의 상식을 바꾸다_에어비앤비(민박 중개) 033 싼 곳은 나쁠 것이라는 상식을 뒤집은 저가 호텔_오요 호텔스앤홈스(호텔 체인) 034 중국 민박 서비스의 거인_투지아(민박 중개) CHAPTER 7 핀테크 035 비트코인 채굴의 우승자_비트메인(가상화폐 채굴 장치) 036 개인의 신용평가점수 무료 관리로 급성장하다_크레디트 카르마(신용정보 서비스) 037 주식 애플리케이션과 금융 정보 빅데이터 분석_피나텍스트(금융 정보 서비스) 038 클라우드를 활용한 새로운 회계 시스템_프리(클라우드 회계 서비스) 039 인터넷으로 개인 간의 금융 거래 중개_루팍스(금융 중개 서비스) 040 영국의 지점 없는 디지털 은행_몬조(모바일 은행) 041 경쟁이 커지는 스마트폰 결제의 선구자_오리가미(스마트폰 결제) 042 인도 노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결제_페이티엠(스마트폰 결제) 043 외화 환전 수수료의 가격 파괴_레볼루트(스마트폰 은행) 044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인터넷 결제 사업의 지배자_스트라이프(결제 플랫폼) CHAPTER 8 로봇 · 사물인터넷 045 AI로 산업용 기계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율성을 개선하다_C3 IoT(산업용 IoT 소프트웨어) 046 아디다스를 매료시킨 초고속 3D 프린터_카본(3D 프린터) 047 드론의 세계를 지배하는 중국의 왕자_디제이아이(드론) 048 가상현실의 촉감을 실제로 느끼는 기술_H2L(바디셰어링 기술) 049 사람의 체온으로 작동하는 스마트워치_매트릭스 인더스트리스(온도차 발전) 050 웨어러블을 지탱하는 혁신 기술_미쓰후지(웨어러블 IoT) 051 도요타를 매료시킨 AI의 작은 거인_프리퍼드 네트웍스(AI 소프트웨어) 052 인간처럼 사고하고 학습하는 로봇_바이캐리어스(로봇 지능화 소프트웨어) CHAPTER 9 라이드 셰어링 053 일본을 공격하는 중국 차량 호출 서비스의 거인_디디추싱(차량 호출 서비스) 054 가격 파괴로 성공한 인도발 차량 공유 서비스_드라이브지(차량 공유) 055 전문 마사지사나 수리업자도 배달한다_고젝(차량 호출 및 택배 서비스) 056 차량 공유에 결제 서비스도 제공하다_그랩(차량 공유 및 결제 서비스) 057 미국에서 우버를 맹추격하는 라이벌_리프트(차량 호출 서비스) 058 오토 릭샤를 호출하는 서민용 차량 공유 서비스_올라(오토 릭샤 호출 서비스) 059 날아다니는 자동차에도 힘을 쏟는 차량 호출 서비스의 왕자_우버 테크놀로지스(차량 호출 및 택배 서비스) CHAPTER 10 모빌리티 060 전기차 분야의 숨은 조력자를 꿈꾸는 교토대학의 벤처기업_GLM(전기차 제조) 061 중국발 EV 슈퍼카_웨이라이(전기차 제조) 062 커넥티드카의 데이터 거래소_오토노모 테크놀로지스(자동차 데이터 거래소) 063 하늘을 나는 전기 자동차_볼로콥터(하늘을 나는 자동차 제조) 064 테슬라가 경계하는 중국의 신흥 기업_샤오펑 모터스(전기차 제조) CHAPTER 11 물류 065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온디맨드 창고_플로스페이스(물류창고) 066 육해공 연계로 물류의 최적화 서비스 제공_프레이트허브(화물 운송 서비스) 067 전 세계에서 급속히 세력을 넓힌 물류 몬스터_GLP(물류창고) CHAPTER 12 헬스케어 068 암세포의 DNA를 ‘알파 입자’로 파괴하다_알파 타우 메디컬(의료 기기) 069 빈곤층의 실명을 예방하는 인도의 의료 기관_아라빈드 안과 병원(의료 기관) 070 불로불사를 연구하는 구글의 벤처기업_칼리코(불로불사 연구) 071 퍼스널 AI로 예방 의료를 지원하다_핀크 테크놀로지스(헬스 테크놀로지) 072 의료 영상을 AI로 진단하여 암 오진율 급감_인퍼비전(의료용 AI 영상진단) 073 AI를 사용한 가정 내 소변 검사로 신장병 예방_헬시아이오(가정용 소변 검사) 074 환자의 몸으로 만드는 ‘암 치료 약’_모더나 세라퓨틱스(항암제) CHAPTER 13 유통 · 음식 배달 · 식품 075 유럽 최고의 음식 배달 서비스_딜리버루(음식 배달) 076 중국의 음식 배달 서비스의 걸리버_어러머(음식 배달) 077 고객이 원하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 쇼핑을 대행한다_인스타카트(식료품 쇼핑 대행) 078 14억 명의 식생활을 노리는 플랫폼_메이투안 디엔핑(입소문 게시판과 배달 서비스) 079 구렁텅이에서 부활한 인도의 가상 상점가_스냅딜(온라인 쇼핑몰) 080 외식 산업을 움직이는 음식 시장의 인텔_아리아케 저팬(조미료) 081 식품 폐기를 줄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_카르마(식품 판매 애플리케이션) 082 IT 기술로 지속 가능한 수산 양식을 실현하다_우미트론(양식 기술) CHAPTER 14 컴퓨터 · 인공지능 083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여 분위기를 읽는 AI_어펙티바(감정인식 AI) 084 양자컴퓨터로 상식을 파괴하다_디웨이브 시스템스(양자컴퓨터) 085 비밀의 베일을 벗은 MR의 이노베이터_매직리프(웨어러블 컴퓨터) 086 쌍둥이도 구분하는 안면인식 기술의 영웅_메그비(안면인식 기술) 087 스마트폰 카메라의 영상으로 위치 확인_오센스 테크놀로지(컴퓨터 비전) 088 CIA도 의지하는 빅데이터 분석의 거인_팰런티어 테크놀로지스(빅데이터 분석) 089 양자컴퓨터용 소프트웨어의 신예_QC웨어(양자컴퓨터용 소프트웨어) CHAPTER 15 우주 개발 090 아마존 CEO가 꿈꾸는 새로운 시장, 우주_블루오리진(우주 개발) 091 인공위성용 지상 안테나 공유_인포스텔라(위성 안테나 공유) 092 우주에서 원유 저장량과 점포 매출액 분석_오비탈 인사이트(위성 사진 분석) 093 우주 사업을 지원하는 ‘우주 상사’를 꿈꾸다_스페이스BD(우주 상사) 094 테슬라 CEO가 우주에서 노리는 혁명_스페이스X(우주 개발) CHAPTER 16 데이터 분석 · 에너지 · 소재 095 데이터 분석으로 현장감 향상_아베자(데이터 분석) 096 전력을 저장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_엘리파워(축전 시스템) 097 AI와 빅데이터로 전력 유통비용 삭감_파네이르(전력 소매용 플랫폼) 098 개인 맞춤형 뉴스를 AI가 골라준다_스마트뉴스(뉴스 애플리케이션) 099 환경 피해가 적은 신소재로 플라스틱 대체_TBM(신소재) 100 ‘산더미 같은 보물’ 빅데이터로 고객 분석_트레저 데이터(빅데이터 분석) 맺음말 특별수록 한국의 유니콘 기업을 말한다 색인 INDEX NEXT GAFA를 꿈꾸며 세계 경제 지도를 바꿀 차세대 혁신 기업 100 그들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는가?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가파)’라고 부른다. GAFA는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비즈니스 질서를 바꾸며 전기나 수도처럼 우리 생활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다. 하지만 무료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GAFA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경제지 《닛케이 비즈니스》에서 오랜 기간 전 세계 스타트업 기업들을 취재하여 그중 엄선한 100개사를 차세대 혁신 기업으로 소개한다.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숙박 서비스, 핀테크, 로봇과 사물인터넷, 차량 공유, 모빌리티, 물류, 헬스케어, 유통, 음식 배달, 컴퓨터와 인공지능, 우주 개발,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비즈니스의 상식을 파괴하고 IT와 실생활의 융합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혁신해가는 스타트업 기업들. 그들은 지금 어떤 무기로 GAFA 이후의 세계를 준비하고 있는가? 취재를 통해 집필한 만큼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각 기업의 비즈니스 현장에 대한 생생한 스케치와 인터뷰는 물론, 장단점 분석,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차별적인 내용으로 전 세계 100대 스타트업 기업을 조명한다. 또한,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한국의 유니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 ‘무신사’, ‘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에 대한 소개를 <특별 수록>에 실었다. 10년 후, 어떤 기업이 GAFA를 대체할 존재가 될 것인가?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이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전략이 된 지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한국의 차세대 혁신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내용이 가득한 책이다. 왜 이제, NEXT GAFA인가? 세계 경제 지도를 바꿀 차세대 혁신 기업에 관한 모든 것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질서가 어디선가 준비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하는 사이에 구글이 도약했던 것처럼, 첨단 혁신 기술로 무장한 ‘샛별들’이 GAFA 이후의 세계에 도전한다 21세기의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는 ‘돈을 낳는 나무’다. 그것을 무기로 성장을 계속해 온 GAFA,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가파)’라고 부른다. 전 세계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수십억 명의 사람은 매일 GAFA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우리 생활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다. 하지만 무료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비판, 이를 규제하려는 바람이 몰아치며 GAFA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혁신 기술을 창출하는 차세대 벤처기업에 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GAFA가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이 신흥 세력에게는 순풍이기 때문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우주 개발, 양자컴퓨터, 모빌리티 공유, 빅데이터 분석, 사무직의 업무를 대체할 소프트웨어 로봇, 암 치료……. 전 세계적으로 혁신 기술을 창출하는 독특한 신생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도 이미 수십억 달러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곳도 있다. 비즈니스의 상식을 파괴하는 혁신 기업들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는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한 기업 현장 스케치, 비즈니스 모델 완전 해부 《닛케이 비즈니스》는 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과 사람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세계적인 경제지를 발행한다. 이 책은 닛케이 비즈니스에서 여러 해에 걸쳐 전 세계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취재하고 분석해, 그중 엄선한 100개사를 차세대 혁신 기업으로 공개한다.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한 만큼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각 스타트업의 CEO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 스케치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 분석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평가에 이르기까지, 10년 이후 GAFA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들을 깊숙이 파고든다는 것이 이 책만이 가진 차별성이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차세대 영역을 공략하라 차세대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GAFA 등 기존 IT 공룡들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다. 선행 거인이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역에 경영 자원이 적은 도전자가 정면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은 그다지 권할 만한 전략이 아닐뿐더러 생존도 불확실하다. 또한, 단지 디지털 기술이나 IT 활용만으로 더는 차별화되지 않는다. 거대한 자본을 가진 IT 공룡기업에 금방 잡아먹히고 만다. 따라서 자신만의 강점으로 차별화하거나 추격당하지 않을 만큼 빠르거나, 이것이 차세대 스타트업 기업의 운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유망 벤처기업 100개사는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숙박 서비스, 핀테크, 로봇과 사물인터넷, 차량 공유, 모빌리티, 물류, 헬스케어, 유통, 음식 배달, 컴퓨터와 인공지능, 우주 개발,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비즈니스의 상식을 파괴하고 IT와 실생활의 융합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혁신해나간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지금, 기존 사업의 연장 선상에서는 획기적인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스타트업이 중요하다. 10년 후, 어떤 기업이 GAFA를 대체할 것인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은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것인가? 인비전의 주력 제품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 등의 프로토 타입(시제품) 작성을 효율화하는 도구다. 개발자가 수정할 곳 등을 발견했을 때, 브라우저 화면의 원하는 장소에 자신의 의견을 입력하면 곧바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전 세계 450만 명에 달하고, 이미 ‘포춘 100대 기업’의 80%가 도입한 상태다. (…) 인비전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이 좋은지 나쁜지 확인하고 수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예전보다 큰 폭으로 단축했기 때문이다. (003. 인비전_‘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숨은 조력자’ 중에서) 주방은 아직 디지털의 힘이 미치지 않은 영역이다. 식칼과 도마는 예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고, 레인지나 오븐과 같은 조리 기구도 기본형은 수십 년 전과 똑같다. 미국의 이닛이 그런 주방의 모습을 근본부터 바꾸려고 시도하고 있다. 가정마다 급속히 보급된 ‘스마트 가전’을 세밀하게 제어해 일류 셰프의 요리를 완벽하게 재현해낸다. 이닛은 미국의 GE어플라이언스, 네덜란드의 필립스, 한국의 삼성전자와 같은 유명한 가전 회사의 주방용 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적어도 수백만 대의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009. 이닛_‘스마트 가전으로 일류 셰프의 요리를 재현하다’ 중에서)
하루 한 줄 행복
한국경제신문 / 히스이 고타로 (지은이), 유미진 (옮긴이)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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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히스이 고타로 (지은이), 유미진 (옮긴이)
한 줄의 글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며,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우리가 익숙히 아는 스티브 잡스, 월트 디즈니, 찰리 채플린, 파울로 코엘료와 같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좌절과 실패의 순간이 있었다. 이들이 절망의 순간에서도 다시 일어나 인생의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데는 단 한마디 문장의 힘이 있었다. 이 책은 이들의 인생을 바꾼 100개의 문장을 소개하며,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고 꿈꾸는 인생을 위한 ‘한 문장’을 제시해준다. 무료하고 힘든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말을 건네며, 무심코 지나칠 뻔한 행복의 기회를 잡게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인생을 바꾸는 100개의 문장 1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2 꿈을 현실로 바꾸는 말 오늘의 꿈은 내일의 내가 된다 3 위기를 즐기는 말 실패해도 괜찮아 4 매일 기분 좋은 말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5 일상의 여유를 만드는 말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6 나다움을 잃지 않는 말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7 사랑을 채우는 말 모든 행복을 너에게 줄게 8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드는 말 우리의 멋진 인생은 이미 시작됐어 에필로그|정말 좋아해 못다 한 이야기|해도 안 되면 좀 더 해라!행복의 비밀은 ‘말’에 있다! 행복이 필요한 순간, 3초 만에 미소 짓게 되는 100개의 문장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천재 카피라이터로 알려진 저자 히스이 고타로는 ‘행복한 인생은 한 줄의 말을 만나고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한 줄의 글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며,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우리가 익숙히 아는 스티브 잡스, 월트 디즈니, 찰리 채플린, 파울로 코엘료와 같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도 좌절과 실패의 순간이 있었다. 이들이 절망의 순간에서도 다시 일어나 인생의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데는 단 한마디 문장의 힘이 있었다. 《하루 한 줄 행복》은 이들의 인생을 바꾼 100개의 문장을 소개하며,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고 꿈꾸는 인생을 위한 ‘한 문장’을 제시해준다. 무료하고 힘든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꼭 필요한 말을 건네며, 무심코 지나칠 뻔한 행복의 기회를 잡게 도와줄 것이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전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을 반드시 먼저 만난다 한 남자는 항상 ‘언젠가는 책을 내고 싶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떻게 해야 작가가 될 수 있는지 전혀 몰랐다. 어느 날, 그는 자주 들르던 자그마한 서점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놓여진 ‘백지로 된 책’을 보게 된다. 책에는 단 한 문장이 적혀있었다. ‘여기에 메시지를 써서 보내주세요. 상을 받으면 데뷔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을 보고 매일 글을 쓰기 시작해,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 히스이 고타로의 이야기다. 만약 그가 서점에서 이 문장을 만나지 못했다면 ‘책을 낸다’라는 목표의 실현을 이루지 못하거나 더 오래 걸리지 않았을까? 최고의 미래로 이끌어 주는 신호는 항상 당신의 눈앞에 있다. 당신에게도 기적 같은 미래를 선사해줄 행복과 성공의 문장 100가지를 모아 이 책에 담았다.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을 안내해 줄 한 줄의 문장을 찾는다면 이 책을 펴보자! 좋은 말은 당신을 새로 태어나게 한다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눈’이 아닌 ‘말’에 달려 있다. ‘무지개색’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흔히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색깔을 떠올린다. 그런데 어떤 나라에서는 무지개색을 여섯 가지 색깔로 생각하기도 한다. 파란색과 남색을 구분하는 단어 자체가 없어서 파란색과 남색을 같은 색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렇다. 즉, 우리는 말이 존재해야 말이 말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말을 알면 알수록 인식하는 폭이 넓어지고, 말을 알아야만 비로소 보이는 세계가 있다. ‘말’은 인식을 바꾸고, 생각을 변화시키며,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고 결국 우리의 세계를 변화시킨다. “우리의 인생은 꿈처럼 지나가는 짧고도 아쉬운 여름휴가와 같다” 13년 동안 행복을 더해주는 명언을 밤낮없이 탐구하고 있는 천재 카피라이터 히스이 고타로. 그가 ‘만약 내일 죽는다면 두 아이에게 이것이 내 유언이라고 건넬 수 있는 책’이라며 수많은 좋은 문장 가운데서도 평생 음미할 수 있고, 깊이가 담긴 문장을 추리고 추려서 100개를 모았다. 그가 이 말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복잡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인생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자신의 마음에 한발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의 문장들은 우리가 진심을 다해 우리의 인생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자, 인생이란 "여름 방학"을 즐기고, 새로운 자신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오카모토 타로가 무명 시절일 때의 일화다. ‘문제를 풀다’의 ‘풀다’는 ‘정답을 내다’라는 뜻도 있지만, ‘묶인 것이나 매인 것, 엉킨 것을 풀어지게 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이는 문제 자체를 풀어헤침으로써 문제를 문제시하지 않는, ‘그게 뭐 어때서?’라는 정신이다.
수메르 3
다산책방 / 윤정모 글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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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소설,일반윤정모 글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 이야기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하다 단재 문학상, 서라벌 문학상 수상 작가 윤정모가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와 루트를 추적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로,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작가는 문자 발명, 도시국가 건설, 민회와 장로회 운영 등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되살려내며,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을 그려냈다. 3권 〈수메르 3 : 인류 최초의 도시 혁명〉에서는 정의와 자유를 시민에게 돌려준 한민족 영웅들의 위대한 혁명을 그린다. 인류 최초의 혁명가 우루카기나와 그 동지들의 민주혁명 과정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우루크에 별을 연구하는 사제로 가 있던 우루카기나는 기습적인 암살 시도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고향 라가시로 밀항해 들어온다. 하지만 라가시의 시장이었으나 스스로 왕위에 오른 루갈란다의 폭정으로 도시 전체는 초토화되었다. 우루카기나는 역사클럽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평등 평화의 가치를 내걸고 루란다에 맞서 혁명을 준비한다.서장 1장 자객 2장 라가시 3장 움마 4장 루갈란다 5장 신전과 사제 6장 우루카기나의 사람들 7장 시민군 8장 새로운 지도자“인류 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던 한민족의 루트를 추적한 최초의 소설 들리는가, 5천 년 전 우리가 제국을 호령하던 소리를! * ‘수메르’는 우리말 ‘소머리’에서 변형된 것이다. 수메르인들은 소를 신성시하여 이를 국명으로 차용하였다. 한민족 대서사시 〈수메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한민족이 건설했다는 고대사의 학설을 토대로 한 3부작 소설이다. 수메르의 영웅 대서사시이자 한민족의 시원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파헤친 한민족 판타지다. 1980년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고삐〉의 작가 윤정모는 로마보다 화려하고 이집트보다 과학적이었던 한민족의 찬란한 문명 수메르에 매혹되어 무려 10년 동안이나 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수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수없이 답사를 다니면서 작가로서의 모든 것을 걸고 마침내 역작을 완성하였다. 작가는 문자 발명, 도시국가 건설, 민회와 장로회 운영 등 세계 문명의 원류가 된 수메르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대륙을 누볐던 한민족 영웅들의 장대한 원정길, 한민족의 뜨거운 혼이 다시 불타오른다.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단군 이전 한민족의 거대한 역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동일한 교착어로 그 어근이 같다고 명백히 밝혔음에도 우리나라 제도권 학자들은 이것을 거론한 적이 없다.” - 문정창 (역사학자) 1998년 봄, 대영박물관 수메르관에서 작가는 숨이 멎을 듯한 강한 인상을 받는다. 전시된 유물을 보면서 비로소 예전에 읽었던 역사학자 문정창의 글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후 작가는 수메르 문명의 엄청난 매혹 속으로 빠져들었다. 수메르에 대한 영어권 책과 자료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고, 국내 도서관은 물론 앙카라 대학과 아나돌루 히사르 박물관을 돌면서 대영박물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섬세한 유물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수메르는 인류 최초로 역사시대를 열었고, 설형문자를 발명했으며, 도시 국가를 건설하고 연방제를 실시했다. 민회와 장로회를 민주적으로 운영하여 왕을 선출했고 문학, 신학, 수학, 천문학, 12진법은 물론 최초로 법전까지 만들었다. 도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고, 달력에 행성들의 세세한 움직임을 기록했다. 그런데 기원전 2000년, 수메르 문명은 한순간 역사에서 사라진다. 그들은 누구이고,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졌을까. 수메르인들은 주위 민족과 다른 자신들의 생김새를 강조하여 스스로를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고 구분해 불렀다. 언어 역시 중동 언어와는 전혀 다른 교착어를 사용했다. 수메르의 상형문자는 태호복희의 팔괘부호와 비슷하고, 청회색 토기 문화에 속했으며, 순장과 씨름이 존재했다. “수메르인은 동방에서 왔다”고 한 고고학자 크레이머의 말처럼 수메르인은 먼 옛날 민족이동 시기에 동방에서 건너간 우리들의 조상이었던 것이다. 한민족 대서서시 〈수메르〉는 지금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수메르 문명의 미스터리를 고대신화를 바탕으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그 비밀의 열쇠를 우리 상고사에서 찾아낸다.
걸리버 지식 탐험기
고즈윈 / 이인식 지음, 조너선 스위프트 원작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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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윈소설,일반이인식 지음, 조너선 스위프트 원작
이인식 선생님의 주니어 교양 시리즈 6권. 2005년 10월에 출간된 <걸리버 지식 탐험기>의 개정판으로, 변화된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소설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새롭게 꾸몄다. 과학칼럼니스트인 과학문화연구소장 이인식이 기존의 <걸리버 여행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과학적 해설과 역사적 사실을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걸리버 여행기를 들려준다. 걸리버가 배를 타고 항해를 떠나는 장면에서는 배의 발달사를 소개하고, 폭풍우 속에서 세이렌 이야기를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세이렌 전설과 관련 문학작품을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이야기 속 사건이나 용어에 대해 현재 시점의 관련 지식과 정보를 담아 소설을 읽는 재미와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장 이상한 섬나라 인도로 가는 배를 타고 폭풍우로 길을 잃다 밀밭에 나타난 거인들 거인에게 목숨을 구걸하다 어느 난쟁이의 서러움이 이만할까 2장 브롭딩나그의 명물이 되다 어린 유모 글룸달클리치 쇼로 인기몰이를 하다 3장 국왕은 인간을 경멸한다 왕궁에서 살게 되다 인간은 대자연의 실수 난쟁이에게 시달림을 당하다 4장 여행용 상자 속에서 죽은 고래 고기를 먹는다 시골로 나들이하다 5장 크고 작은 사건들 온갖 동물들이 괴롭히다 거인 나라의 처녀들 걸리버호에서 생긴 일 원숭이에게 납치되다 6장 국왕과의 회견 충성심이 하늘을 찌르다 영국에 관한 국왕의 질문 7장 인간 동물에 관한 연구 보고서 브롭딩나그에는 화약이 없다 국왕은 유토피아를 꿈꾼다 태초에 거인들이 있었다 8장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어린 유모의 눈물 바다에 떨어지다 영국 배에 의해 구출되다 누가 내 이야기를 믿으랴 마침내 인간들의 세상으로 걸리버 백과사전 찾아보기 후기 지은이의 주요 저술 활동 1장 이상한 섬나라 인도로 가는 배를 타고 폭풍우로 길을 잃다 밀밭에 나타난 거인들 거인에게 목숨을 구걸하다 어느 난쟁이의 서러움이 이만할까 2장 브롭딩나그의 명물이 되다 어린 유모 글룸달클리치 쇼로 인기몰이를 하다 3장 국왕은 인간을 경멸한다 왕궁에서 살게 되다 인간은 대자연의 실수 난쟁이에게 시달림을 당하다 4장 여행용 상자 속에서 죽은 고래 고기를 먹는다 시골로 나들이하다 5장 크고 작은 사건들 온갖 동물들이 괴롭히다 거인 나라의 처녀들 걸리버호에서 생긴 일 원숭이에게 납치되다 6장 국왕과의 회견 ...원작에 더한 놀라운 상상력, 소설보다 재미난 지식 모험 <걸리버 여행기>, 과학 지식과 만나 새롭게 태어나다 거인국으로 간 걸리버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와 61가지 지식 키워드로 엮어 가는 흥미진진한 지식 탐험기 1726년 발표된 이래 300년 가까이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걸리버 여행기>. 본래 영국 정치 및 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고발하는 풍자소설이었으나 ‘보통 사람보다 10배나 큰 거인들이 사는 나라’, ‘한 뼘도 안 되는 조그만 사람들이 모여 사는 나라’ 등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아이들을 위한 각색본으로 더 많이 출간되어 왔다. 그런데 판타지적 요소 외에도 풍자와 해학, 18세기 유럽의 상황 등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읽어 낼 수 있는 이야기는 참으로 다양하다. 때문에 원전으로 접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제 <걸리버 여행기>는 총 4권으로 분량도 적지 않을 뿐더러 내용도 난해한 대목이 많아 청소년들이 읽어 내기 쉽지 않다. 이에 꾸준히 과학 저술을 해 온 저자(이인식)는 기존의 <걸리버 여행기>를 최대한 살리면서 과학적 해설과 역사적 사실을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걸리버 여행기를 집필하게 되었다. <걸리버 지식 탐험기-거인국, 브롭딩나그로 가다>에는 청소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폭넓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61개의 지식 키워드 ‘걸리버 백과사전’이 소설 내용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다. 이를테면, 걸리버가 배를 타고 항해를 떠나는 장면에서는 배의 발달사를 소개하고, 폭풍우 속에서 세이렌 이야기를 떠올리는 장면에서는 세이렌 전설과 관련 문학작품을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곧, 이야기 속 사건이나 용어에 대해 현재 시점의 관련 지식과 정보를 담아 소설을 읽는 재미와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허구와 사실, 과거와 현재, 문학과 과학이 접목된 새로운 시도를 주목할 만하다. 2005년 10월에 발간된 <걸리버 지식 탐험기>의 개정판으로, 변화된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기존 일러스트에 소설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새롭게 꾸몄다. 걸리버가 항해에 나섰던 1702년으로 가 브롭딩나그 여행을 마칠 즈음이면 재미난 기행문 한 편과 유럽 근현대사 교양서 한 권을 읽어 낸 듯 세계에 대한 시각이 보다 넓어질 것이다. [<걸리버 여행기> 속 지식 탐험] ㆍ전설 속 바다 요정 세이렌, 인어공주로 다시 태어나다 ㆍ수세식 화장실은 물 먹는 하마? 수세식 화장실의 대안을 찾아서 ㆍ앵무새와 수다를 떨 수 있을까? 사람과 대화하는 앵무새 ㆍ1마일(1,609m) 타워도 머지않았다! 인간 욕망의 높이는 몇 층인가 ㆍ부지런한 동물의 대명사, 개미와 벌은 정말 부지런할까? ㆍ세계 최초의 도서관에는 어떤 책들이 꽂혀 있었을까? ㆍ연을 날려 사람 키보다 큰 거석을 움직였다고? 아직도 풀리지 않은 피라미드의 수수께끼 ㆍ50만 년 전에서 3억 년 전 동식물의 DNA가 고스란히, 호박 속의 옛 유전자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울부짖는 파도가 세이렌의 혼령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설 속의 세이렌은 아름다운 여자 얼굴에 독수리의 몸을 가지고 있다. 세이렌은 암초와 여울목이 많은 곳에서 3~8마리씩 떼를 지어 살며 노래로 뱃사람들을 유혹했다. 세이렌의 노래를 들은 선원은 누구나 그 노랫소리에 매혹되고 바다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해 결국 목숨을 잃게 된다는 이야기였다.[걸리버 백과사전] 세이렌은 살아 있다…이후 오디세우스 일행은 이탈리아와 시칠리아 사이에 있는 해협에서 난파의 위기를 맞는다. 해협 한쪽에서 세이렌의 노랫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다. 오디세우스는 부하들의 귀를 밀초로 막고 그 역시 부하들로 하여금 자신의 몸을 돛대에 묶게 했다. 또한 세이렌의 섬을 통과하기까지는 그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풀어주어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다. 오디세우스 일행이 세이렌의 섬에 가까이 다가가자 평온한 수면 위로 고혹적인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순간 오디세우스는 밧줄을 풀려고 몸부림치며 자신을 풀어달라고 애원했지만 부하들은 그를 더욱 단단히 묶고 항해를 계속했다. 마침내 노랫소리는 점점 약해졌고 오디세우스 일행은 세이렌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세이렌은 서구의 문학작품에도 자주 등장했다. 현대판 세이렌의 전설은 덴마크의 동화작가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1875)에 의해 창조되었다. 안데르센은 『인어공주』(1837)를 통해 세이렌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놓았다. 당시까지만 해도 세이렌은 매우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었다. 남성을 유혹하는 위험한 존재였던 세이렌은 『인어공주』를 통해 정숙하고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로 그 이미지가 바뀌게 되었다.
영상 속 춤과 미적 사유
두솔출판사 / 이지원 (지은이) / 2019.02.25
19,000

두솔출판사소설,일반이지원 (지은이)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판단하는 데 기초 지식을 제공한다. 순간 사라져 버리는 움직임의 가치를 사고하고 이에 관한 독자적 인식을 구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전공생이 아닌 일반 독자까지도 춤에 관한 생각의 고리와 고리가 연결되어 인식을 확장시키고 이를 진전시킬 수 있는 미학적 사고(思顧)가 가능하다면 유용하겠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 본서의 구성은 예술의 연대기적 흐름에 중심을 두었다. 각각의 장이 시간 순으로 배치되어 서구의 역사와 함께 축척되어 온 미적 사유의 변화를 점검할 수 있다. 기초 개념을 ‘이즘(ism)’이라는 키워드로 선정하여 미와 예술에 관한 다채로운 논의를 진행하는 데 하나의 지표가 되게 하였다. 필자가 강조점을 두는 것은 해석학적 접근이다. 주요 미학적 개념을 추출하여 이를 중심으로 춤을 읽고 해석하였다. 작품에서 보여 주는 행간을 읽어내고자 노력하였고 이를 감성적 교감으로 펼쳐내고자 하였다. 여기에는 예술 작품의 내재성뿐 아니라 작가와 사회에 관한 심층적 해석도 병행된다. 무용의 현상적 측면에 매몰되어 의미를 추출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고자 노력하였다. 이론적 사변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시각과 틀로 예술 작품을 바라보고자 하였다. 소주제가 시대적 미학 코드로 대표되지만 개념이 주는 메커니즘에 관한 다채로운 시도를 이루고자 하였고 단정적 사고로만 바라보지 않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무용 비평의 활력과 더불어 생산적인 풀이에 관한 다양성의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저자 서문 · 11 들어가며 · 15? 1장 플라톤주의로 사유하다 · 31 2장 헬레니즘으로 바라보다 · 51 3장 고전주의로 표준화하다 · 69 4장 낭만주의로 꿈꾸다 · 91 5장 표현주의로 대변하다 · 111 6장 마르크시즘을 반영하다 · 133 7장 초현실주의로 날아들다 · 159 8장 실존주의로 점검하다 · 177 9장 심리주의로 파고들다 · 203 10장 해체주의로 분화하다Ⅰ · 229 11장 해체주의로 분화하다Ⅱ · 253 12장 페미니즘 시대를 고하다 · 271 13장 후기모더니즘, 정치적 개방을 선언하다 · 293 참고 문헌 · 319 부록 · 337 찾아보기 · 361 에필로그 · 369《영상 속 춤과 미적 사유》 출간 본서는 아름다움과 그 가치를 판단하는 데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순간 사라져 버리는 움직임의 가치를 사고하고 이에 관한 독자적 인식을 구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싶었다. 전공생이 아닌 일반 독자까지도 춤에 관한 생각의 고리와 고리가 연결되어 인식을 확장시키고 이를 진전시킬 수 있는 미학적 사고(思顧)가 가능하다면 유용하겠다는 마음이었다. 본서가 의미 생성의 동력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면 좋겠다. 미흡하나마 춤에 관한 해석 자료로 본서가 활용되길 바란다. 본서의 구성은 예술의 연대기적 흐름에 중심을 두었다. 각각의 장이 시간 순으로 배치되어 서구의 역사와 함께 축척되어 온 미적 사유의 변화를 점검할 수 있다. 기초 개념을 ‘이즘(ism)’이라는 키워드로 선정하여 미와 예술에 관한 다채로운 논의를 진행하는 데 하나의 지표가 되게 하였다. 필자가 강조점을 두는 것은 해석학적 접근이다. 주요 미학적 개념을 추출하여 이를 중심으로 춤을 읽고 해석하였다. 작품에서 보여 주는 행간을 읽어내고자 노력하였고 이를 감성적 교감으로 펼쳐내고자 하였다. 여기에는 예술 작품의 내재성뿐 아니라 작가와 사회에 관한 심층적 해석도 병행된다. 무용의 현상적 측면에 매몰되어 의미를 추출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고자 노력하였다. 이론적 사변이 아니라 보다 다양한 시각과 틀로 예술 작품을 바라보고자 하였다. 소주제가 시대적 미학 코드로 대표되지만 개념이 주는 메커니즘에 관한 다채로운 시도를 이루고자 하였고 단정적 사고로만 바라보지 않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무용 비평의 활력과 더불어 생산적인 풀이에 관한 다양성의 확보를 기대하였다. 본서는 13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장별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을 풀어 나갔다. 시대의 흐름과 함께 나타난 이즘을 여러 작품에 대입하였다. 각각의 장에서 발견되는 키워드는 시대와 함께 탄생하고 발전한다. 이를테면 이데아는 헬레니즘 시대에서 신플라톤주의적 성격을 띤다. 물론 이후 중세에서도 유출의 개념으로 등장하지만 르네상스를 거쳐 현대까지도 예술을 읽어 내는 주요 개념으로 불멸하며 본질로 인식된다. 그리고 이원론, 캐논, 미의 실체, 모방 개념 등으로 해석되며 낭만주의, 초현실주의, 그리고 표현주의와 맥락을 같이하는 부분이 있다. 논점을 달리 두고 전개하지만 과거의 유산이 현재에 반영되어 새로운 의미로 확대되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각각의 키워드는 예술 작품을 읽어 내는 시선이자 부유하는 수많은 가치를 담지한 의미체이다. 키워드가 각각 어떻게 해석되어 개념으로 발화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본서가 미학서로서의 의미 있는 실천적 성과로서 역할을 감당하며 영상 속 춤에 관한 미학적 표현을 탐색함으로 사조별 무용의 개념과 이해를 확장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사고와 표현에 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담론 생산에 실천적 성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디 킴의 쥑이는 애드립 즉흥 연주법
음악세계 / 우디 킴 (지은이)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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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우디 킴 (지은이)
전작 <쥑이는 화성학>에 이어 애드립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즉흥 연주법 이론서이다. 늘 어렵고 잘 안 되는 애드립에 대하여 현장에서 강의하듯 대화체로 전개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각 챕터마다 배우게 될 주제를 단계적인 이론 학습, 예제, 실습의 구성으로 손쉽고 간단한 애드립부터 복잡하고 있어 보이는 재즈 애드립까지 습득할 수 있다.서문 애드립 때문에 밤잠을 못 이루는 젊은 영혼들을 위해 BI 지하주차장(운명적 만남) 00-01 운명적 만남 00-02 도대체 애드립이 뭐냐고? 00-03 애드립을 위한 준비 자세 00-04 노래의 리듬을 파악하라! 00-05 애드립의 리듬을 파헤쳐라! 00-06 애드립에 표정을 더하라! (아티큘레이션) 1층 LOBBY 애드립을 위한 워밍업 01-01 우선 손가락부터 풀지 그래? 01-02 Stepwise와 Arpeggio 01-03 Voicing 01-04 Tension과 애드립 2층 이론을 몰라도 반쯤 먹고 들어가는 초 간단 애드립 02-01 Chord Tone 애드립 02-02 Approach 애드립이란? 02-03 Approach Note의 종류 02-04 Approach Note 훈련 방법 02-05 Approach 애드립 도전! 02-06 흉내만 내도 있어 보이는 Hi-Low 기법 02-07 Melody Fake 애드립 3층 한가지 기술로 끝까지 울궈먹는 애드립 03-01 Key Center 애드립이란? 03-02 Key Center 애드립에 도전! 03-03 Penta Tonic 애드립이란? 03-04 Maj Penta Tonic 애드립 03-05 min Penta Tonic 애드립 03-06 Blues 애드립 03-07 min Blues 애드립 4층 푸드 코트(쉬어가는 음악이야기) 04-01 Autumn Leaves 사건 04-02 각 나라별 Food Court 애드립 04-03 혈액형 별 선호 애드립 5층 이론으로 무장한 나 잘났다 애드립 05-01 Mode 애드립이란? 05-02 Chord Scale과 Avoid Note 05-03 Mode Adlib에 도전! 05-04 찰리 파커에 도전!(Bebop 애드립) 6층 남의 것 가져다 쓰는 애드립 06-01 Pattern 애드립이라고? 06-02 Patterns for II-V7-I 06-03 Patterns for Other Chord Progressions 06-04 Patterns for V7 Chord 06-05 Patterns for Symmetric Scale I (Whole Tone) 06-06 Patterns for Symmetric Scale II (Diminished) 06-07 Patterns for One Chord 7층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필살기 애드립 07-01 Outside 애드립이란? 07-02 Upper Structure Triad 애드립 07-03 Pentatonic Outside 애드립 07-04 Stepwise Start Note 기법 8층 애드립으로 드라마를 써라! 08-01 애드립에 관한 총정리 08-02 애드립이라는 무림에서 고수가 되는 길 9층 옥상에서 바라본 내일 09-01 우리는 모두다 “미생” 09-02 부록(당신의 Adlib을 진단해 드립니다)“왜 애드립은 어려워야하나?” 전작 ‘쥑이는 화성학’에 이어 애드립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즉흥 연주법 이론서입니다. 늘 어렵고 잘 안 되는 애드립에 대하여 현장에서 강의하듯 대화체로 전개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각 챕터마다 배우게 될 주제를 단계적인 이론 학습, 예제, 실습의 구성으로 손쉽고 간단한 애드립부터 복잡하고 있어 보이는 재즈 애드립까지 습득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 전공자들을 위한 교재로 적합하며 입시생을 비롯한 일반 취미생에게도 즉흥 연주에 대하여 어렵지 않게 접근해볼 수 있도록 한 음악 이론서입니다.
발도르프 성교육
씽크스마트 / 마티아스 바이스, 엘케 케, 미하엘라 글뢰클러, 볼프강 괴벨, 만프레드 반 도른 (지은이), 이정희, 여상훈 (옮긴이)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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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육아법마티아스 바이스, 엘케 케, 미하엘라 글뢰클러, 볼프강 괴벨, 만프레드 반 도른 (지은이), 이정희, 여상훈 (옮긴이)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 12권. 전통적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짓누르는 한국사회에서 성교육을 반세기 전부터 정책적으로 비중 있게 다뤄온 독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성교육의 관점과 교류할 수 있는 책이다. 아동 발달을 총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갓난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는 아동의 성장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성교육의 방법을 찾아본다. 아이들이 엉뚱하게 질문할 때 어른들이 어떤 식으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아이가 성에 대해 던지는 질문에 답변할 때 상(象)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이야기도 우리가 새롭게 주목해볼 내용이다.추천의 글 옮긴이의 말 1. 아동 발달과 성 _마티아스 바이스 Mathias Wais 영아기(만 3세 미만) *영아는 편견 없이 대상을 만진다 / 영아의 성적 표현 유아기(만 3~7세) *출생과 관련된 유아의 질문 아동기(만 9~10세 경) *임신에 관한 아동의 궁금증 사춘기 전 단계(만 10세~13세) *놀이의 소재일 뿐인 성 사춘기의 시작 *사춘기 자녀와 나누는 성에 관한 대화 아이 발달에 맞는 대화법 청소년과의 대화법 2. 유아기 성교육을 언제,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_엘케 케 Elke Rpke 의사 놀이와 경계선 아이의 질문에 대한 어른의 진솔한 대답 상상과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들 3. 성교육 I _미하엘라 글뢰클러 Michaela Glckler 볼프강 괴벨 Wolfgang Goebel 자유와 책임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요소인 성 신체와 정신의 창조력 아동·청소년과의 대화 *어느 대가족을 들여다보다 / 유치원에서 하는 의사 놀이 / “갓난아기를 물어다 주는 황새”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 난처한 질문들 “아이의 성”이 따로 있을까? 동성애에 대한 편견 성폭력 *성폭력 관련 개념들 / 피해 아동이 보이는 증상들 / 충동적인 행동은 유전자 때문일까? / 피해자를 위한 치유책들 4. 성교육 II _만프레드 반 도른 Manfred van Doorn 자기 교육, 자기 점검 아이와 어른의 욕구 차이 아이가 너무 이른 시기에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할 때 아이에 대한 성폭력 너무 이른 시기에 나타나는 어른스러운 태도 참고문헌아이 발달을 토대로 한 성교육 지침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성범죄 등 최근 성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가 다양한 양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내 주변 사람들이 성추행이나 성폭행의 피해자가 되었다면 실제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자문하게 된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면 늘 신경이 곤두설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부모와 교육자 스스로가 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을 둘러싼 질문에 교육적으로 적절히 대처하고 설명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성의 영역 역시 아이의 발달 과정이 지닌 다층적 면, 즉 신체·정신 차원의 발달을 고려하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지는 성교육 자료는 피상적인 정보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성은 평생 배움이 필요한 영역 발달 시기에 따라 느낀 긴장과 혼란을 적절한 정보도 없이 견뎌온 성인들에게 성을 알아가는 과정은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일이다. 설사 성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표현하는 방식을 배워가면서 소통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해도 실천적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성교육을 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그래서 성은 평생 배움이 필요한 영역이다. 《발도르프 성교육》은 전통적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짓누르는 한국사회에서 성교육을 반세기 전부터 정책적으로 비중 있게 다뤄온 독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성교육의 관점과 교류할 수 있는 책이다. 아동 발달을 총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갓난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는 아동의 성장과정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성교육의 방법을 찾아본다. 아이들이 엉뚱하게 질문할 때 어른들이 어떤 식으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아이가 성에 대해 던지는 질문에 답변할 때 상(象)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이야기도 우리가 새롭게 주목해볼 내용이다. 어른이 알아야 할 성교육의 기본 방향 제시 이 책은 아동 발달과 관련하여 어른들이 알아 두어야 할 성교육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성의 발달에 어떻게 동행하고 성교육을 언제 시작해야 할지 안내한다. 발도르프 교육학자와 소아청소년과 의사, 심리상담 치료사가 교육적 관점에서 성에 대한 핵심을 설명한다. 성과 관련하여 아름답고 솔직한 개념들뿐 아니라 어른들 자신의 내적 자세를 검토해보도록 한다. 나아가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문제 상황에 따른 대응법과 예방적 조치를 제안한다. 아이가 성에 대해 던지는 질문에 답변할 때 상(象)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이야기도 우리가 새롭게 주목해볼 내용이다. 이로써 이 책은 넓은 의미의 교육자들(학부모, 예비 부모, 영유아 현장과 학교의 교사, 성교육 전문 강사 등)에게 성교육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것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란? 함께 나누는 행복 이야기 부모 노릇은 지구상에서 가장 힘들고 까다로우며 스트레스가 따른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음 세대의 마음과 의식과 영혼, 의미와 유대감에 대한 아이의 경험, 삶에서 아이가 터득하는 기술, 아이의 내밀한 감정 변화와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아이가 설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교육적 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행복한 아이들, 행복한 부모, 행복한 가정 속에 미래를 꿈꾸며 성장시키는 것이 부모되는 철학의 힘이다.이 시기 아이의 행동을 성과 연결하여 문제 삼는 것은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생긴 오해 때문임이 확실하다. 성적인 내용이 없는 아이의 행동을 성적인 것으로 파악하는 어른의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어른은 아이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것을 아이의 세계가 아니라 자신의 세계와 관련지어 생각한다. 대개 만 4세나 5세, 늦어도 만 7세 무렵이면 아이는 저절로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생긴다. 여아는 만 4세쯤이 되면 옷가지를 걸치고 싶어 하는데, 특히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고 다니지 않으려 한다. 따라서 아이에게 따로 수치심이라는 감정을 가르칠 필요는 없다. 이 감정 또한 저절로 생기도록 놔두고 기다려주는 것이 가장 좋다. 교육적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치려고 말로 설명해주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유아기 아이가 임신 과정과 성적인 사실들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그런데 어린 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가까이에서 보는 등의 경험으로 아이가 그런 질문을 던지는 경우, 우리는 아이의 나이에 걸맞은 방법으로, 다시 말해서 사실적인 설명이 아니라 '상(像)'으로 자연스럽게 알려주면 충분하다. 하지만 동시에 유아기 아이가 성적 기관을 확실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가 부모와 그 기관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필자의 견해이다. 성과 관련해서는 우리 성인들도 여전히 미완성이라고 인정해야 할 것이다. 성인이 모든 것을 훨씬 더 잘 안다고 치더라도 더 잘 실천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성인들도 한평생 배워야 하는 영역이 바로 성이라고 젊은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젊은이들이 성인의 진솔한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 우리를 믿고 스스로 말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도움이 된다. 청소년 자녀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므로, 우리는 이제 동등한 대화의 파트너를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문제에서 성인은 청소년들과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차이나 모빌리티 2030
미래의창 / 윤재웅 (지은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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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윤재웅 (지은이)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 넥스트 테슬라를 외치는 중국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며 중국을 자동차 후진국에서 모빌리티 강국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꿰뚫어 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차이나 모빌리티에 올라타기 위해 앞다퉈 투자에 나서고 있다. 과연 미래 모빌리티라는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국은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모빌리티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후발주자에 가깝다. 결국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강국으로 떠오르는 차이나 모빌리티에 주목해야 앞으로 생존을 넘어서 10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 차이나 모빌리티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서문 _ 미래 모빌리티 혁신, 중국이 주도한다 Part 1. 가속화하는 모빌리티 혁명 01 피크 쇼크에 직면한 글로벌 자동차 산업 02 포스트 코로나 시대, 모빌리티 패러다임이 바뀐다 Part 2. 지금 차이나 모빌리티를 주목해야 한다 03 차이나 모빌리티,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로 04 차이나 모빌리티의 차별화 포인트는 05 테슬라가 끌고 정부가 미는 중국 전기차 시장 06 바이두가 선도하는 중국 자율주행 전성시대 07 차이나 모빌리티를 떠받치는 세 가지 축 - 배터리, AI 반도체, 5G Part 3. 혁신을 이끄는 차이나 모빌리티 플레이어들 08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 전기차 삼총사 09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한 지리자동차 10 혁신 스타트업, 모빌리티 레볼루션을 이끌다 11 지상을 넘어서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Part 4. 코리아 모빌리티의 미래는 12 도약과 쇠퇴의 갈림길에 선 한국 자동차 산업 13 자동차 제조 강국을 넘어서 미래 모빌리티 강국으로 게임의 룰이 다른 미래 모빌리티 전쟁, 중국이 선두로 치고 나서는 이유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저탄소라는 전 세계 기조에 발맞춰서 각국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필수 산업으로 여기게 되면서, 내연기관차 퇴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포드, GM 등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고, 테크 기업들은 미래형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선제적으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해 앞다퉈 이 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에서 뒤처지면 10년 안에 시장에서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글로벌 기업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전기차를 만드는 신생 업체에 불과했던 테슬라가 불과 몇 년 만에 미국 시총 10대 기업 안에 들어간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다. 이런 상황에서 방대한 내수시장과 두터운 혁신 기업 생태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위협하며 모빌리티 선도국가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국가 계획으로 삼고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 결과 무인 택배 로봇,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미래 모빌리티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냈다. 일론 머스크가 “향후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는 중국에서 나올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도 바로 이러한 배경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실제로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 넥스트 테슬라를 외치는 중국 기업들이 두각을 드러내며 중국을 자동차 후진국에서 모빌리티 강국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그리고 중국의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꿰뚫어 본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차이나 모빌리티에 올라타기 위해 앞다퉈 투자에 나서고 있다. 과연 미래 모빌리티라는 피할 수 없는 변화의 물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한국은 세계 5위 자동차 생산국이지만, 모빌리티 비즈니스 부문에서는 후발주자에 가깝다. 결국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강국으로 떠오르는 차이나 모빌리티에 주목해야 앞으로 생존을 넘어서 100년 만에 찾아온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 차이나 모빌리티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피크카와 코로나 19 팬데믹이 촉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내연기관 자동차가 자동차의 전형으로 인식되던 시절에는 석유 고갈에 대한 우려, 이른바 피크오일에 대한 우려가 전 세계를 지배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인류의 기술이 진보하며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지금, 실제로 전 세계를 덮친 공포는 피크오일이 아니라 바로 피크카였다. 자동차를 더 많이 만들어도 사줄 시장이 있다는 기대가 뿌리째 흔들린 것이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은 소비 둔화, 경기 침체 등으로 이런 현상을 더욱 촉진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각 기업은 자동차를 넘어서 모빌리티 산업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자동차를 소유의 대상이 아닌 원하는 곳으로 편리하게 이동시켜주는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산되었으며,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 배송, 자율주행차,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은 더 이상 공상과학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다. 바야흐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도래한 것이다. 이제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과 국가만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펼쳐졌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판을 뒤흔드는 거대한 공룡이 깨어나다 전 세계 각국은 미래 모빌리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혔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새 산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겪는 진통, 미래 모빌리티에 익숙하지 않은 대중들의 거부감, 기업 간의 경쟁 등 각종 레거시 코스트가 국가의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이런 난관들을 비교적 강한 이점으로 상쇄할 수 있는 국가가 있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은 기존 내연기관차 후진국이라는 단점을 오히려 모빌리티 선진국으로 도약할 때 방해 요소가 없다는 장점으로 삼고, 플랫폼에 익숙한 젊은 층을 기반으로 방대한 내수시장을 구성했으며,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일관되게 추진했다. 그리고 그 결과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로 대표되는 빅테크 플랫폼 기업부터 니오, 샤오펑, 리오토 등의 혁신 스타트업, 지리자동차 등의 기존 완성차 업체들까지 모든 기업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하며 급격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핵심축을 요약한 케이스(연결성·자율주행·차량공유·전동화) 부분의 모든 기반을 갖추며 선도국가로 떠올랐다. 전 세계 기업들이 중국에 주목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도약의 시기를 맞이한 코리아 모빌리티 모빌리티는 그 자체만으로 거대한 산업일 뿐만 아니라 확장성이 크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하지만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기에 직면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부진 등 국내 기업들의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국내 기업들이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고, 인적·지리적 차원에서 모빌리티 플랫폼이 구축되기 쉬운 환경과 배터리 산업, 플랫폼 산업 부분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이 현재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만큼, 이제는 위기의식을 갖고 우리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현재의 난국을 돌파해 나가야 한다. 차이나 모빌리티의 흐름을 이해하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때 비로소 쇠퇴와 도약의 갈림길에서 도약으로 나아갈 수 있다. 미래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키워드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자동차 산업이 제조업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현재의 소용돌이 속에서는 전통적인 규칙과 기존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실제로 모빌리티 부문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으며 새로운 기술과 혁신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은 기존 완성차 업체가 아니라 테크 기업들이며, 이들은 이미 완성차 업체들의 사업 영역을 상당 부분 잠식하고 있다. (중략) 물론 이에 대한 완성차 업체들의 저항과 반격도 거세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는 한편, 적과의 동침을 마다하지 않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합종연횡에 나서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에서 뒤처지면 10년 안에 시장에서 아예 존재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더욱이 중국 기업들은 뛰어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앞세워 이제는 자국 내수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려 하고 있다. 배터리, 모터에서부터 인포테인먼트까지 어느 국가보다 전기차 제조 생태계가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고, 규모의 경제로 가격 경쟁력마저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등 신흥국 시장에서는 중국 브랜드가 약진하고 있고, 미국과 유럽 등의 자동차 선진국에서도 중국 모빌리티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중국의 모빌리티 산업은 과거 스마트폰 산업에서 그랬던 것처럼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체제를 표준화한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미국과 양자 대결 구도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미네랄, 내 몸을 살린다
모아북스 / 구본홍 글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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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북스건강,요리구본홍 글
인체는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질(미네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에 미네랄이 차지하는 비율은 4%이다. 그런데 언뜻 보기에는 적은 양이지만, 이 4%에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4%가 우리 몸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한 어째서 반드시 필요한지에 대해서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몸에 중요한 이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함으로써 다른 영양소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보다 균형 잡힌 영양 상태를 이루는 것이 최상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임을 역설하고, 바쁜 생활과 식습관으로 인해 자칫 결핍되기 쉬운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오염된 식사로 인한 폐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질병을 막을 수 있음을 전달한다.들어가는 문 현대인들은 미네랄 부족의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병을 부추기는 미네랄 부족 생명의 연결고리 미네랄을 섭취하라 1장 미네랄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1) 미네랄 부족, 무엇이 문제인가? 현대인의 90%이상이 미네랄 부족에 시달린다 미네랄 부족의 첫째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 미국 상류층의 식탁을 배워라 2) 토양의 오염이 미네랄 손실을 가속화한다 현대농법으로 미네랄을 잃은 과실과 채소 특수농법으로 토양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3) 왜 미네랄이 중요한가? 생명의 바퀴, 미네랄 미네랄이 없으면 비타민과 단백질, 효소도 소용없다 4) 미네랄을 보충하면 질병은 치료될 수 있다 미네랄 부족이 생명을 위협한다 칼륨 부족과 고혈압 2장 생명을 유지하는 미네랄 백과사전 1) 미네랄이 우리 DNA를 지배한다 2) 칼슘이 암을 억제한다 3)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자 4) 인은 적정 섭취가 중요하다 5) 크롬이 생활습관병을 막는다 6) 칼륨이 지나치면 심장마비에 걸린다 7) 철이 우리 몸의 산소를 책임진다 8) 아연이 성장발육을 돕는다 9) 셀레늄이 노화를 방지한다 10) 기능식품과 미네랄은 필수적인 동반자다 11) 좋은 물에는 미네랄이 많다 12)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마시자 3장 미네랄, 내 몸을 살린다 1) 스트레스와 짜증을 방지한다 2) 폐경기의 골다공증을 막아준다 3)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늦춘다 4) 기억력, 판단력, 학습 능력을 신장시킨다 5)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 재생을 돕는다 6) 변비 완화와 다이어트를 돕는다 4장 미네랄로 건강을 찾은 사람들 위궤양을 개선시키는 최고의 미네랄 숙취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미네랄 운동할 때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미네랄 임산부의 입덧에도 미네랄이 좋다 미네랄로 가뿐한 젊음을 되찾다 5장 미네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맺음말 미네랄과 함께 하는 건강한 삶의 실현생명의 연결고리 미네랄을 배워라 아마 여러분도 미네랄 하면 곧바로 몇 가지 영양소를 떠올리실 것입니다. 다들 잘 알고 있는 아연, 망간, 마그네슘, 칼슘 등등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양소들은 우리 몸에 어떻게 작동할까요? 아마 대부분은 이 영양소들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아도, 이것들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동하고, 어째서 반드시 필요한지는 정확히 알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몸을 차로 비유할 때 미네랄은 차체에 힘을 부여하는 엔진과 같습니다. 자동차가 잘 움직이려면 엔진이 활기차야 하는데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미네랄 부족은 우리 몸의 영양소를 소화 흡수시키기 위한 엔진 가동력을 좀먹고 있는 것입니다. 한 예로 기운이 쇠해졌다고 느껴 아무리 많은 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보충해도 만일 미네랄이 없다면 이 영양소들은 우리 몸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다른 주요 영양소들인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비타민 등이 체내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워지고, 이것이 몸의 구조 생성과 균형을 와해시켜 질병을 불러오게 됩니다. 최근 암 환자의 급증과 당뇨와 고혈압, 뇌졸중 등의 현대병의 급증이 커다란 사회적 우려로 등장했습니다. 문제는 상황이 이렇게 다급한데도 대부분은 소극적인 병원 치료로 이 질병들을 해결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국한된 질병 치료로 일관하는 현대의학만으로는 우리 몸의 질병을 완치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병이란 결국 몸의 균형이 깨짐으로써 발생하는 경고의 표시입니다. 다시 말해 깨어진 몸의 균형을 되찾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약을 먹고 수술을 해도 결코 원상태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미량의 신비로운 영양소로 알려져 온 미네랄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알아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작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졌습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는 신체 온도, 습도, PH(체액과 혈액) 등의 차이로 교체 주기가 다르긴 하나 약 120일 정도가 지나면 생체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몸의 세포를 새롭게 하려면 최소한 4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는 스스로 세포를 바꾸고 스스로 건강한 상태로 돌아가려는 우리 몸의 치유 능력을 믿고 생명의 엔진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면 4개월 뒤면 우리 몸이 바뀔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새로운 첫 걸음에 이 책이 여러분의 건강한 삶, 건강한 미래에 작은 지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짜 기본 베이킹책 2탄
레시피팩토리 / 베이킹팀 굽ㄷa (지은이)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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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베이킹팀 굽ㄷa (지은이)
2014년 3월에 출간한 1탄은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레시피를 구하기 쉬운 재료,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주어 ‘최고의 베이킹 입문서’, ‘홈베이킹의 정석’이라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1탄이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메뉴들을 다루었다면, 이번에 출간한 2탄은 애독자들의 제안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카페나 베이커리, SNS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트렌디한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다. 1탄처럼 누구나 따라 하기 쉽도록 수 차례 테스트를 통해 개발, 검증해 진짜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요즘 인기 디저트와 빵을 집에서도 실패 없이 만들어 즐길 수 있다. 2탄의 모든 메뉴는 독자 기획단이 함께 참여해 진짜 제대로 배우고 싶은 작은 과자부터 케이크, 파운드, 타르트, 무반죽 빵, 시즌 인기 빵까지 폭넓게 선정했다. 또한 레시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작은 과자나 빵의 일부 아이템은 기본 레시피는 물론 부재료, 필링, 토핑 등을 달리해 만들 수 있는 응용 레시피들도 다채롭게 소개했다. 002 Prologue(저자의 글) 베이직 가이드 008 이 책의 레시피 구성 009 실패를 줄이는 다섯 가지 원칙 010 기본 재료 알아보기 012 기본 도구 알아보기 014 오븐 알아보기 016 미리 준비하기 018 기본 테크닉 익히기 021 베이킹 용어 알아두기 022 궁금해요! Q&A Chapter 01 작은 과자 (기본 버전 + 응용 버전) 바삭한 과자 026 아메리칸 쿠키 + 스모어 쿠키 031 바치디다마 + 황치즈 바치디다마 034 럼레이즌 버터쿠키 + 크림치즈 녹차 버터쿠키 038 머랭쿠키 + 치즈 머랭 샌드쿠키 042 갈레트 브루통 + 무화과 갈레트 브루통 046 플로랑탱 + 코코넛 플로랑탱 050 결스콘 + 홍차 결스콘 + 마늘버터 결스콘 부드러운 과자 054 레몬 필링 마들렌 + 라즈베리 필링 초콜릿 마들렌 + 당근 크럼블 마들렌 059 치즈 테린느 + 녹차 테린느 062 피낭시에 + 모카 헤이즐넛 피낭시에 + 고르곤졸라 피낭시에 쫄깃한 과자 068 카늘레 + 홍차 카늘레 072 딸기 뚱카롱 + 오레오 뚱카롱 + 인절미 뚱카롱 076 추로스 + 콩가루 추로스 080 감자볼 + 고구마볼 084 캐러멜 + 유자 캐러멜 NOTE 087 작은 과자를 똑똑하게 보관해요 작은 과자를 선물할 때 준비해요 Chapter 02 케이크 & 파운드케이크 & 타르트 케이크 090 바스크 치즈케이크 093 인절미 크림 쑥 롤케이크 096 솔티 캐러멜 롤케이크 100 딸기 프레지에 104 흑임자 시폰케이크 108 데블스푸드 케이크 112 버터 크림 케이크 116 레드벨벳 케이크 파운드케이크 120 빅토리아 파운드케이크 123 과일 처트니 구겔호프 126 애플타탱 파운드케이크 130 옥수수 크럼블 파운드케이크 134 녹차 초코 큐브 파운드케이크 타르트 138 보늬밤 몽블랑 타르트 142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 타르트 146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NOTE 149 가지고 있는 틀에 맞춰 반죽량을 계산해요 Chapter 03 브레드 (기본 버전 + 응용 버전) 무반죽 빵 152 바게트 + 명란 바게트 156 캄파뉴 159 생식빵 162 이탈리안 피자 + 버섯 크림소스 피자 반죽 빵 166 소금빵 170 라우겐 브레첼 174 크루아상 + 크로플 178 브리오슈 도넛 + 누텔라 브리오슈 도넛 182 팡도르 186 슈톨렌 NOTE 190 반죽기로 손쉽게 반죽해요 192 Index“기본 베이킹의 정석으로 불리는 애독자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2탄! 요즘 카페나 베이커리에 가면 꼭 사게 되는 One Pick 디저트와 빵을 1탄처럼 누구나 따라 만들기 쉽도록 진짜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2014년 3월에 출간한 1탄은 누구나 좋아하는 기본 레시피를 구하기 쉬운 재료,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주어 ‘최고의 베이킹 입문서’, ‘홈베이킹의 정석’이라 불리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1탄이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메뉴들을 다루었다면, 이번에 출간한 2탄은 애독자들의 제안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카페나 베이커리, SNS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트렌디한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탄처럼 누구나 따라 하기 쉽도록 수 차례 테스트를 통해 개발, 검증해 진짜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요즘 인기 디저트와 빵을 집에서도 실패 없이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2탄의 모든 메뉴는 독자 기획단이 함께 참여해 진짜 제대로 배우고 싶은 작은 과자부터 케이크, 파운드, 타르트, 무반죽 빵, 시즌 인기 빵까지 폭넓게 선정했습니다. 또한 레시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작은 과자나 빵의 일부 아이템은 기본 레시피는 물론 부재료, 필링, 토핑 등을 달리해 만들 수 있는 응용 레시피들도 다채롭게 소개했습니다. 이번 책의 모든 레시피는 베이킹팀 ‘굽ㄷa’가 철저한 테스트와 꼼꼼한 검증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1탄에도 참여했던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그 원칙 그대로 고수하며, 초보 홈베이커부터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싶은 전문 베이커의 마음까지 헤아리면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팁부터 알아두면 쓸모 있는 베이킹 이론까지 빈틈없이 채우고자 노력했습니다. 1탄이 베이킹의 재미와 기본기를 알려주는 입문서라면, 2탄은 베이킹의 진정한 매력을 깨닫고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활용서로서 또 한 권의 소장가치 높은 책이 될 것입니다. ■ 1탄의 독자 리뷰 말 그대로 진짜 기본 베이킹책!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생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이 책, 초보 베이커에게 딱 필요한 책입니다. -가** 독자님 다들 강력히 추천하는 책!'베이킹책 뭐 사지?' 하면 다들 이걸 추천했어요. 베이킹을 막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i*****3 독자님 기본서로 참고할 서적을 오랫동안 고민하다 산 책!베이킹 영상을 보고 내 입맛에 맞게 수정하고 싶어 기본을 탄탄히 하고자 산 책,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봉* 독자님 수학으로 따지면 수학의 정석!초보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기본서 -꼬*독자님 영상보다 더 자세합니다!유튜브 보고 시작했는데 기본서 한 권은 읽어보는 것이 베이킹 레시피를 이해하기 더 쉽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y*s 독자님 ■ 2탄의 특징 1. 독자들이 원하는 인기 레시피를 담기 위해 레시피팩토리 독자기획단과 함께 메뉴를 고르고 기획했습니다. 2. 구움 과자, 케이크, 브레드 등 제과에서 제빵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본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3. 오늘 처음 베이킹을 시작하는 사람도 그대로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상세한 과정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깨알같이 실었습니다. 4. 기본 반죽에 부재료, 필링, 토핑 등을 달리하여 다채롭게 응용할 수 있는 응용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5. 베이킹의 기초를 다지는 기본 가이드부터 분량, 조리 시간, 보관법, 유용한 팁까지 꼭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넣었습니다. 6. 구움 과자 보관법, 가지고 있는 틀에 맞춰 반죽량 계산하는 법, 반죽기로 반죽하기 등 베이킹 초보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총망라했습니다.
English Communication 1
다락원 / Michael A. Putlack.조금배 지음 / 2014.02.04
16,800원 ⟶ 15,12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Michael A. Putlack.조금배 지음
2005년 첫 발간 이후 여러 대학에서 사용되어온 <English Communication>의 두 번째 에디션. 대학 강의에 적합한 기초 영어회화 교재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대화문들과 다양한 액티비티, 리스닝과 리딩 연습을 통해 전반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To the students Plan of Book Unit 1 It's nice to meet you. Unit 2 What are you doing now? Unit 3 Where is it? Unit 4 What do you usually do after school? Unit 5 Can you tell me about your family? Unit 6 What do you like? Unit 7 What's he like? Unit 8 What does she look like? Unit 9 I can do it. Unit 10 What did you do yesterday? Unit 11 I had long hair when I was young. Unit 12 How about going out tonight? Unit 13 I want to see a movie. Unit 14 What's the matter? Unit 15 I will take a trip this summer. Unit 16 I want to be a businesswoman. Answers Appendix[이 책의 개요] 2005년 첫 발간 이후 여러 대학에서 사용되어온 의 두 번째 에디션입니다. 대학 강의에 적합한 기초 영어회화 교재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대화문들과 다양한 액티비티, 리스닝과 리딩 연습을 통해 전반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 Vocabulary 해당 유닛의 가장 기본적인 어휘를 수록하여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Get Ready 해당 유닛에서 배울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제시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기본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onversation & Listen 살아있는 영어 표현들로 이루어진 짧은 대화문을 1 유닛에 3개씩 수록 하였으며, CD에 수록된 대화문을 듣고 빈칸을 채우는 딕테이션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Activity & Your turn to speak 하나의 Conversation에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주어 해당 대화문에서 쓰인 영어 표현이나 문법, 어휘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클래스 내의 학생들과 묻고 답하는 “Your turn to speak‘ 코너를 통해 반복 연습함으로서 기본적인 대화의 틀을 완전히 숙지할 수 있습니다. * Lets Practice Pronunciation 한국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발음들을 모아 비교함으로서 그 차이를 알고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쉬운 문장 패턴을 통해 다양한 응용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여, 영어 문장의 패턴을 익히면서 어휘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Lets Read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설명하는 쉬운 지문을 통해 읽기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우리가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때 문화적 차이로 인해 무심코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저스트 고 태국 (2017~2018년 최신개정판)
시공사 / 시공사 편집부 지음 / 2017.07.24
16,000원 ⟶ 14,4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시공사 편집부 지음
저스트고 태국의 2017~2018년 최신 개정판이다. 방콕, 푸껫과 파타야, 꼬 사무이,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등 태국 여행의 핵심 도시와 근교 31곳의 관광, 맛집, 나이트라이프, 쇼핑, 마사지, 숙소 정보를 가장 최신의 정보로 실었다. 자유여행자의 발이 되어줄 대중교통 정보와 인기 관광 지역의 추천 코스 및 구역별 특징을 소개해 여행자의 고민을 덜어준다. 고대 왕국의 불교문화 유적을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을 비롯해 오묘하지만 매력적인 맛의 태국 음식을 현지에서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인기 맛집부터 최근 핫한 신규 맛집까지 놓치지 않았다. 지역별, 가격별 숙소 가이드와 함께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추천 마사지와 스파 숍까지 총정리했다.★특별부록★ 방콕 중심부 휴대지도 알아 두면 좋은 최신 정보 태국 한눈에 보기 태국 어디로 갈까? 태국 자유여행 설계도 태국 요리 가이드 태국 쇼핑 아이템 방콕 방콕의 핵심 구역 시내교통 방콕 중심부 -관광 노하우 -한눈에 보는 방콕 관광 포인트 -방콕 추천코스 -왕궁 주변 지역 -카오산 로드 -두싯 지역 -차이나타운 지역 -시암/실롬/수쿰윗 지역 -방콕의 마사지 방콕 근교 -방콕 여행 노하우 -방콕 근교로 떠나는 짧은 여행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방빠인 여름별궁 식당 쇼핑 호텔 태국 중부 태국 중부 롭부리 파타야 라용 후아힌/차암 태국 남부 태국 남부 푸껫 -한눈에 보는 푸껫 관광 포인트 -비치 가이드 -레저 가이드 -푸껫의 볼거리 -옵션 투어 가이드 -푸껫의 마사지 -식당 -쇼핑 -호텔 끄라비 카오락 꼬 사무이 -비치 가이드 -투어 가이드 -꼬 사무이의 볼거리 -식당 -쇼핑 -호텔 수랏타니/나콘시탐마랏/송클라/핫야이 태국 북부 태국 북부 치앙마이 -한눈에 보는 치앙마이 관광 포인트 -치앙마이 관광 추천 코스 -치앙마이의 볼거리 -람푼, 람팡을 걷다 -치앙마이의 마사지 -식당 -쇼핑 -호텔 치앙라이 매사이 치앙샌 매홍손 핏사눌록 수코타이 시사차날라이 깜팽펫 태국 동북부 태국 동북부 나콘랏차시마 피마이 유적 탐방 우본랏차타니 농카이 우돈타니 똑똑한 여행준비 -태국 편 -한국 편동남아시아 여행의 핵심 태국으로 Just go! 자유여행자의 천국이자 고대 도시의 역사 유적이 산재한 곳 태국의 모든 즐거움을 소개한 가이드북 저스트고 태국의 2017~2018년 최신 정보.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방콕, 역사 유적이 즐비한 아유타야와 수코타이, 푸른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휴양지 푸껫과 파타야, 꼬 사무이,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치앙마이와 치앙라이 등 태국 여행의 핵심 도시와 근교 31곳의 관광, 맛집, 나이트라이프, 쇼핑, 마사지, 숙소 정보를 가장 최신의 정보로 실었다. 특히 여행 계획에서 가장 어려운 숙소 고민을 해결해줄 지역별, 가격별 숙소 가이드와 함께 태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추천 마사지와 스파 숍까지 총정리했다. 특별부록으로 자유여행자들에게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방콕 시내 골목골목을 상세하게 표기한 방콕 중심부 휴대지도를 증정한다. [내용 소개] [저스트고 태국] 이렇게 다르다! 태국의 인기 여행지 완벽 가이드 태국의 수도 방콕은 물론, 최근 떠오르는 핫한 여행지 치앙마이,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인기 휴양지 파타야와 푸껫, 꼬 사무이, 천년 전 유적이 남아 있는 고대 도시 아유타야, 수코타이 등 태국의 핵심 도시 및 근교 31곳의 최신 정보를 수록했다. 또 자유여행자의 발이 되어줄 대중교통 정보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인기 관광 지역의 추천 코스와 구역별 특징을 소개하여 여행자의 고민을 덜어준다. 경이로운 태국의 세계유산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타이 왕조의 고대 도시 아유타야, 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롭부리, 유서 깊은 사원이 곳곳에 산재한 치앙마이, 태평성대를 누렸던 왕국의 수도였던 수코타이, 앙코르 제국의 유적을 만날 수 있는 나콘랏차시마 등 태국인들의 자부심과 찬란했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고대 왕국의 불교문화 유적을 제대로 감상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맛의 천국 태국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오묘하지만 매력적인 맛의 태국 음식을 현지에서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인기 맛집부터 최근 핫한 신규 맛집까지 놓치지 않았다. 태국 전통요리부터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 시민들이 즐겨 먹는 서민 요리, 화려한 플레이팅을 자랑하는 고급 요리까지 태국 식도락의 모든 것을 담았다. 또 매혹적인 맛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사로잡은 태국 요리의 종류부터 맛, 먹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한다. 1일 1마사지 실천하기 태국 여행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마사지와 스파는 미용을 생각하는 여성은 물론,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한 남성 여행자들까지 모두 사로잡을 스폿들로 구성했다. 호텔의 럭셔리한 스파, 에스테틱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련된 마사지 숍, 길거리에서 만나는 저렴하고 서민적인 마사지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마사지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취향과 예산별로 안내하는 숙소 정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호텔, 다양한 시설을 갖춘 리조트까지 지역과 가격별로 다양하게 소개하며, 자신의 예산과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 어디에 묶어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또 관광대국 태국에서 현명하게 숙소를 이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보기 편하고 찾기 쉬운 상세지도 작은 골목까지 표기한 지역별 상세지도는 책에 소개된 명소와 레스토랑, 상점, 숙소, 나이트라이프, 마사지 숍의 위치를 표기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또한,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는 방콕 중심부 초대형 휴대지도는 지도 전면을 코팅해 접었다 펴도 찢어질 염려가 적다.
품위 있는 죽음의 조건
물푸레 / 아이라 바이오크 글, 김언조 옮김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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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소설,일반아이라 바이오크 글, 김언조 옮김
인생의 최종 완성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일까? 삶의 가장 끝자락에 매달려 있는 두려움, 바로 죽음이다. 불치병의 고통 속에서 비애와 더불어 생을 끝내는가? 가족과 친지들의 사랑 가득한 보살핌 속에서 평화롭게 삶을 마무리하는가? 아름다운 마무리는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더욱 더 의미 있게 만든다. 그리하여 인생의 진정한 완성은 ‘어떻게 죽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이 책 『품위있는 죽음의 조건』은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지막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아이라 바이오크의 최신작이다. ‘대화’와 ‘인간관계’에서 웰 다잉(well-dying)의 핵심 조건을 발견한 그는 30여 년 간 수천 여명의 말기 환자들이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던 한 호스피스 전문의가 전문 의료진의 시각에서 죽음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보다 편안하게 그리고 품위 있게 죽어가는 방법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은 잘 죽는 과정에서 인생에서의 성장을 거둘 수 있으며 누구나 죽음을 통해 평화와 가능성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프롤로그 죽음은 곧 희망이다 품위 있게 죽는다는 것 인생의 마지막 임무 1.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시간을 나누기 - 쎄이모어 바이오크, 70대 삶과 죽음에 대한 가르침 죽음이 남겨준 최후의 선물 2. 가장 나답게 죽어가기 - 앤느 마리 윌슨, 50대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한 깨우침 숭고한 위식 3. 고통을 최소화 하기 - 더글라스 커니, 46세 정신적 고통 슬픔 어떻게 다룰 것인가 4. 존엄성을 회복하기 - 윌리스 버어크, 60세 줄리아 로서, 50대 하프 비쉐, 87세 병고와 붕괴, 존엄성의 회복 손상된 자아의 회복 하프 비쉐 5. 위기를 희망으로 만들기 - 자넬 홀드먼, 17세 가장 힘든 선택과 가장 소중한 기회 죽음에 대한 올바름 선택 6. 숨겨둔 감정을 드러내기 - 스티브 모리스, 55세 죽음을 준비하는 마지막 말 새로 태어난 기쁨 7. 친밀감을 받아들이기 - 제이크 에드워드, 43세 돌보는 고역과 의존하는 굴욕 축복의 기준 8. 비극을 넘어서기 - 마이클 머어씰, 8세 비극 속에서의 성장 해묵은 상처의 치유 9.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기 - 모린 라일리, 60대 버리고 떠나기, 계속적인 성숙 영적인 영역의 세계 에필로그 죽음이 공포가 되지 않는 사회 옮기고 나서“품위 있는 죽음에 관한 가장 위대하고 감동적인 안내서” 인생을 품위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산하 연구기관이 OECD 30개국을 포함한 세계 40개국을 대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품위 있는 죽음을 경험하느냐는 물음을 가지고 죽음의 질(The Quality of Death)을 조사했다. 우리나라의 순위는 최하위권인 32위였다. 사실상 한국에서는 죽음을 논의한다는 자체가 터부시되어 왔다. 이제 우리 사회도 삶의 질뿐 아니라 죽음의 질, 즉 고요하고 명예로우며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할 때가 되었다. 인생의 최종 완성을 결정하는 것이 무엇일까? 삶의 가장 끝자락에 매달려 있는 두려움, 바로 죽음이다. 불치병의 고통 속에서 비애와 더불어 생을 끝내는가? 가족과 친지들의 사랑 가득한 보살핌 속에서 평화롭게 삶을 마무리하는가? 아름다운 마무리는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더욱 더 의미 있게 만든다. 그리하여 인생의 진정한 완성은 ‘어떻게 죽느냐’에 달려 있다. “세상을 가장 잘 떠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잘 사는 법이 아닌 ‘잘 죽는(Dying well)’ 법에 대한 안내서 인생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그간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분석, 연구한 책들은 숱하게 있어 왔다. 하지만 생애동안 아름답고 당당했으며 명예롭고 행복한 인생을 누렸던 사람들조차 죽음 앞에서 속수무책인 경우를 우리는 자주 보았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 외롭고 비참하게 죽어간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감히 그가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인생을 품위 있게 완성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조건을 의학적인 관점에서 고찰한 책이다. “죽음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질병을 이겨내고 죽음을 삶의 일부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실제적인 기술 지난 해 말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했던 행복 전도사 최윤희 씨 부부의 자살. 그녀는 유서를 통해 난치성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이길 수가 없어 죽음을 선택한다는 말을 남겼다. 어느 소도시 모텔 방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행복 전도사의 최후에 많은 사람들이 경악과 충격, 그리고 유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우연히 발견된 난치병의 고통에 두려움을 품기도 했다. 사실상 종교 혹은 명상이 던지는 ‘아름답고 현명한’ 지혜들이 과연 죽어가는 사람의 실제적인 고통을 줄여줄 수 있을까? 이 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 안겨준 고통과 슬픔을 극복하고, 죽음을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실제적이면서 확실한 방법들만을 다루고 있다. 병의 진행 과정과 고통 완화를 위한 각종 의료적 지원들까지 누구나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열 가지 이야기에 담아냈다. “삶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가장 의미 있는 시간!” \'아름다움 죽음의 조건\'의 완결판 저자인 아이라 바이오크는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에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지막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대화’와 ‘인간관계’에서 웰 다잉(well-dying)의 핵심 조건을 발견한 것이다. 한편 이 책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 실제를 다루고 있어 한 가지 조건에 집중해 있던 \'아름다운 죽음의 조건\'의 완결판이자 총체적인 의미에서의 죽음 연구서라 할 만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갈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품위 있는 죽음으로 평화와 가능성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30여 년 간 수천 여명의 말기 환자들이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던 한 호스피스 전문의가 전문 의료진의 시각에서 죽음을 성공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나와 나의 가족,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아름답게 완성한 10명의 구체 사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이별하고 떠나보낼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보다 편안하게 그리고 품위 있게 죽어가는 방법 그리고 조건. 만약 한 달, 일 년, 삼 년이 아닌 최후의 순간이라도 주어진다면 이는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아무리 불행하고 힘겹게 삶을 살아온 사람일지라도 잘 죽을 수 있다. 그리고 잘 죽는 과정에서 인생에서의 성장을 거두어진다. 이 책은 우리에게 누구나 죽음을 통해 평화와 가능성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추천평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감동! 이 책은 당신이 감당해야 할 모든 죽음에 실제적인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이 책은 어둡고 슬픈 책이 아니다. 삶에 대한 지혜와 희망, 그리고 심지어 죽음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순간의 기쁨과 여유를 선물한다.” - 퍼블리숴 위클리 “이 책은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가장 따뜻한 조언과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적인 호스피스 권위자 아이라 바이오크 박사의 전문성과 명석한 판단력, 그리고 감정이입 능력이 아주 명료하게 드러나 있다.” - 워싱턴 포스트 “만약 당신이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혹은 누군가가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토론해야 할 인생의 가장 큰 문제와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 아마존 리뷰 “매우 유익한 책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죽음에 대한 실로 위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 위클리 리뷰 “ 죽음 보다 희망에 주목하는 책. 아이라 바이오크 박사의 의료적인 전문성에 더해 죽음 직전의 사람들 치료에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 벨포 마운트(캐나다 맥길대학교 의과 교수) “만약 당신이나 가족 중 누군가가 고통 속에 죽어갈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면, 그리고 죽음이 단지 비극적인 이별이자 고통이라고 여긴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죽음의 과정에서 정신적인 평화가 찾아오고 한 개인의 내면이 비로소 성장하며, 가족의 친밀감이 깊어지고 관계가 치유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패트리시아 캘리(\'슬픔의 동료\'의 작가)
나의 주거 투쟁
궁리 / 김동하 (지은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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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소설,일반김동하 (지은이)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주거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들 각자의 주거 역사는 제각각이어도 주거를 바라보는 공통된 이야기는 있다. 집은 삶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는 것. 주거는 건강과 교육, 결혼, 육아, 자아실현 등을 뒷받침하는 생존 공간이자 생활 공간이라는 것. 주거가 불안해지면 삶의 근간이 흔들린다는 것. 살아온 집, 살아갈 집을 떠올려보자. 그 집은 어떤 모습인가? 나와 가족이 자라고 성장하는 곳,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곳. 일상을 함께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곳. 집이란 바로 그런 장소다. 이 책은 우리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담은 인생의 장소, ‘집’으로 쓴 내밀한 성장기록이다. 나에게 허락되는 최소한의 공간이 ‘투쟁’으로 획득되는 이 시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나와 우리 곁의 사람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프롤로그 | 나는 왜 주거 투쟁기를 쓰는가 … 5 1부 주거 투쟁과 함께한 나의 성장기 30대, 주거 투쟁의 최전선에 서다 30대에게 주거란? … 17 백수시절, 월세가 주는 압박감 … 25 예비부부의 전셋집 구하기, 대출부터 발품까지 … 30 서울에서 부산으로, 주말부부의 추억 … 38 ‘바퀴벌레 군단’의 습격 … 41 주거 낭만에 대하여, 반지하에서 하는 그림자 놀이 … 48 이사 목표 … 52 햇빛 잘 들고 공기 좋은 집에 살았지만 … 56 유치원 추첨, 경쟁의 서막 … 60 유치원 합격 후폭풍, 다시 이사를 단행하다 … 64 결혼해야 하느냐, 아이를 낳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 70 ‘확신이 서면 움직여라’ … 75 신혼부부의 주거 선택 기준 … 79 20대, 맘껏 방랑하다 집과 집밖의 경계에서 … 85 부모의 의지로 시작한 하숙 … 88 방 한 칸의 자유 … 92 청춘에게 던지는 쇼펜하우어의 독설 … 98 우편물을 제대로 수령할 권리 … 102 20대, 불확실성의 이면 … 107 주거 형태를 말하기 힘든 사람들 … 110 고시원 명칭을 변경해야 할까 … 114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원룸에 얹혀살기 … 118 20대 주거 독립을 준비하라 … 122 군대라는 공간을 생각하다 … 125 좁은 방, 벽과 나 사이 … 132 처음으로 보증금을 걸다, 달동네 월세방 … 135 유랑하지만 정착을 꿈꾸다 … 138 주거 안락지대를 경계하라 … 142 10대, 주거 투쟁의 이유를 마음에 새기다 집의 의미를 처음 생각하다 … 145 홀은 치킨 가게, 옆에 달린 두 개의 방 … 147 우리 식당은 동네 사랑방 … 151 ‘너거 아버지 뭐 하시노’ … 154 잠시 잠만 자는 방에서 머물다 … 157 우리집에 놀러와 … 160 돼지국밥집 옥탑방 … 163 변소는 멀수록 좋지만, 화장실은 가까울수록 좋다 … 167 사람이 기억에 남는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 … 172 2부 끝나지 않는 주거 투쟁 도시에서 아이를 키우며 산다는 것 이사 이유 … 181 삼희성(三喜聲)이 삼악성(三惡聲)으로 변하는 시대 … 184 아파트 유감, 소심한 저항을 하다 … 187 아파트 층간소음과 경고장 … 191 놀이터는 왜 똑같은 모양일까 … 196 아파트 예찬도 있다 … 201 에어컨 없이 살아보기 … 206 TV 없이 살아보기, TV 두고 살아보기 … 209 홈 CCTV와 아이들 인권 … 213 부모와 자녀의 책장, 도서관과의 거리 … 217 육아에 특화된 주거 공간이란? … 222 교육 유단자들 사이에서 … 226 집은 영원하지 않다 노후에는 어떤 집 … 231 사라진 집을 추억하다 … 234 부에 대하여 … 237 일확천금을 꿈꾸는 인간의 욕망 … 240 주거 대박보다 점진적 업그레이드를 꿈꾸다 … 247 환경의 습격, 이민을 고민하는 밤 … 249 직장과 집의 거리가 길어질까 … 253 전원생활이 답일까 … 256 셰어하우스는 어떨까 … 261 낯선 고향 … 264 주거 빈곤과 주거권 … 268 주거가 생존 문제인 사람들 … 274 자아실현의 주거 공간 … 277 온기가 있는 집에 살고 싶다 … 280 | 에필로그 | 나와 당신의 주거 역사 … 283 | 참고문헌 | … 285주거가 ‘투쟁’이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응원가! “주거는 곧 인생이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인 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가 집에 관한 대화다. 누구는 어디에 신혼집을 마련했는지, 전셋집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내 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알아보고 있다는 등, 저마다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진다. 현대인은 누구든 좀 더 나은 주거를 위해 몸부림친다. 저 많은 아파트와 집 중에 왜 내 몸 하나 뉘일 곳이 없는지 한탄스럽고, 치솟는 집값을 욕하면서도 나도 어서 내 집을 마련해 저 대열에 편입하고 싶은 유혹도 든다.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매매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를 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인은 모두 ‘주거 투쟁’의 주체라 할 수 있다. 30대 후반으로 향해 가는 저자 역시 주거 투쟁의 최전선에 서 있다. 10대 시절, 이사를 자주 다니며 여러 형태의 주거를 경험했고, 대학에 들어가며 독립하여 자취와 하숙, 더부살이를 오갔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부터는 주거 투쟁이 더 절실하게 다가왔다. 이 책 『나의 주거 투쟁』은 30대인 저자가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살았던 집을 하나씩 되돌아보며 써내려간 ‘주거 이력서’다. 아주 사적(私的)인 주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들 한 명 한 명의 삶에 주거가 왜 중요한지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주거권은 인간의 최소한의 권리다, 라고 말하기 전에 한 개인의 삶을 ‘주거’와 ‘집’, ‘이사’라는 주제어로 그려 보이며 집의 의미를 구체적인 삶 속에서 되짚어 보게 하는 글들이다. 인생의 과정마다 몸으로 부대끼며 알게 된 집의 의미가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그려진다. “한창 주거 문제로 골몰하던 때가 있었다. 어느 날 괴테의 책을 읽다가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라는 문장이 내 눈에는 신기하게도 ‘인간은 노력하는 한 이사한다’로 읽히는 것이 아닌가. 주거 문제가 은연중 내 삶에 중요한 비중으로 다가와 있었다. 10대 시절에서 30대 후반의 지금까지, 내가 살았던 집을 하나씩 되돌아보면서 백지에 ‘주거 이력서’를 써내려갔다. 처음엔 단순히 주거 문제라 생각했지만, 어느덧 ‘주거=인생’이었다. 집은 나의 희(喜), 로(怒), 애(哀), 락(樂)과 묵묵히 함께해오고 있었다. 나와 가족은 왜 주거 투쟁에 나섰을까? 한 개인에게 허락된 최소한의 공간이 왜 투쟁으로 획득되어야 할까? 주거 투쟁의 방향이 마냥 크고 비싼 집을 추구하는 데 있을까? 이 책은 지금까지, 또 앞으로 전개될 ‘주거 투쟁’에 관한 이야기다.” -본문에서 주거 이력서로 바라본 나의 성장 이야기 집에서 자란 내가 집밖을 나와 다시 집을 찾기까지 저자는 10대에서 30대까지 20여 년간 대략 20여 건의 주거 형태에서 살았다. ‘식당에 달린 방, 식당 집 옆 자취, 기숙사, 옥탑방, 주인집 옆 월세살이, 하숙, 자취, 그냥 월세, 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다가구주택, 공동 화장실 옆 미닫이 방, 후배 집에 얹혀살기, 선배 원룸에 얹혀살기, 독신자 간부 숙소, 달동네, 보증금 있는 월세, 반지하, 신혼집, 다가구주택 전세, 주말부부, 급경사에 있는 빌라’, 최근에는 월세와 전세에 마침표를 찍고 보금자리론으로 대출 한도를 꽉 채워 아파트 매매에 성공, 꿈꾸던 내 집 마련을 이뤘지만 2031년이 돼야 대출금을 다 갚고 온전한 내 집이 된다. 20년 전, 10년 전, 5년 전… 살았던 집을 떠올리면 그 공간, 그 시절 있었던 삶의 희로애락이 이야기가 되어 우리들 눈앞에 나타난다. 저자의 이야기도 그렇게 전개된다. 어린 시절, 우리 집은 왜 이사를 많이 다녀야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지만, 그 자신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달리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저자는 반지하에서 생활하는 아이가 비염으로 힘들어하고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모습을 보며 ‘지상으로의 탈출’을 꿈꿨다. 아이의 건강 문제는 이사를 해야만 하는 강력한 이유였다. 주거 투쟁의 동기가 가장 확실했던 순간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30대에 부모가 된 저자는 “공기 좋고 볕 잘 드는 곳”을 찾아 도망치듯 이사했다. 결혼과 출산 등으로 책임이 늘어난 30대에는 자기 자신 말고도 가족의 삶과 일상을 살펴야 했다. ‘방 2, 화장실 1’, ‘방 3, 화장실 2’와 같은 집 내부의 구조만이 아니라, 집 주변의 자연환경, 녹지, 도서관, 놀이터, 편의시설 등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게 됐다. 20대는 집을 떠나 맘껏 방황하며 주거 투쟁을 위한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다. 좁은 방이더라도 오롯이 혼자가 되어 생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그 공간이 감사했다. 10대의 중, 고등학생 때는 식당을 운영하는 부모님과 함께 가게에 달린 방에서 보내기도 했다. 부모님의 일터이자 가족의 생활 공간인 그곳에서 부모님의 삶을 헤아렸고 주거의 의미를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사람마다, 인생의 시기마다 알맞은 주거 형태가 있다. 교통과 실용적인 측면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친환경적인 조건을 우선순위로 삼는 사람도 있다. 나이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기도 한다. 저자의 10대, 20대, 30대에 주거를 생각하는 조건이 달랐듯이, 그 이후와 노년에는 주거관이 또 달라질 것이다. 언제 다시 이사를 할지 모른다. 이사는 완료형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들 삶의 과정이 ‘주거 투쟁’의 연속은 아닐까.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주거사를 가지고 있다 나와 당신의 주거 역사는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책의 한 대목에서 헌법을 소개한다. 헌법 35조 3항. “국가는 주택개발 정책 등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 조항의 ‘노력해야 한다’는 구절은 확실하게 주거권을 보장하지 않는 표현으로 한편에서 비판받고 있다는 말도 덧붙인다. 책을 보면 주거권이 왜 인간의 기본권인지, 그저 한 개인(가족)의 일대기와 성장기를 통해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거창하게 주장하려 하지 않고 일인칭의 개인적 고백을 큰 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더불어 주거를 선택하는 기준이 마냥 넓고 비싼 집을 추구하는 데 있지 않음을 넌지시 들려준다.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에서 길어 올린 기록을 읽다보면, 이런 주거 이야기야말로 삶을 이루는 본질이자 생활밀착형의 지혜가 아닐까 싶다. 여느 성장소설의 주인공을 생각해본다. 그 여정은, 한 소년 소녀가 집을 떠나 방랑하고 자기만의 세계를 꾸리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한 인간이 세계와의 접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집’이라고 하는 근원적인 안정감을 주는 공간이 필요하지만, 그 집이 불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청년 세대들이 적지 않고, 집 사는 것을 포기하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아가거나 집 문제 때문에 결혼과 출산 등을 의지대로 계획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주거사를 가지고 있다. 우리들 각자의 주거 역사는 제각각이어도 주거를 바라보는 공통된 이야기는 있다. 집은 삶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는 것. 주거는 건강과 교육, 결혼, 육아, 자아실현 등을 뒷받침하는 생존 공간이자 생활 공간이라는 것. 주거가 불안해지면 삶의 근간이 흔들린다는 것. 살아온 집, 살아갈 집을 떠올려보자. 그 집은 어떤 모습인가? 나와 가족이 자라고 성장하는 곳, 지친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곳. 일상을 함께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곳. 집이란 바로 그런 장소다. 이 책은 우리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희망을 담은 인생의 장소, ‘집’으로 쓴 내밀한 성장기록이다. 나에게 허락되는 최소한의 공간이 ‘투쟁’으로 획득되는 이 시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는 나와 우리 곁의 사람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오포 세대가 포기해야 하는 것들, ‘포기’라는 것은 다시 말해 ‘필요하다’는 의미다. 필요하지만 내려놔야 한다는 뜻이다. 어디를 둘러봐도 하늘을 찌를 듯 높은 아파트가 올라가고 촘촘하고 빼곡하게 주택이 들어선 요즘 시대에 집을 사지 못했다면 그것은 포기다. 가져야 하는 것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_‘30대에게 주거란?’ “원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부부였기에 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라 해도 몸에 이상 징후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태어나서 몇 년간을 이 집에서 보낸 첫째 아이는 비염 탓에 날마다 잠을 설쳐야 했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빈곤한 주거 환경에서 탈출하고픈 마음뿐이었다. 산 주변의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했다. 1년쯤 지나자 아이의 비염은 사라졌다. 우리 부부의 삶의 질도 동반 상승했다.” _‘바퀴벌레 군단의 습격’ “20대 대학생 시절, 반지하에서 지내면서도 이상만큼은 하늘을 날아다녔다. 생의 의미를 생각했고, 의미 있는 삶을 꿈꿨다. 앞으로 뭘 해서 먹고살아야 하나, 저마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하나,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등의 질문은 일단 제쳐놓았다. 어차피 한때 나그네로 살 인생, 안락한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했다.” _‘방 한 칸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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