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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원본
기적의향기 / 헬렌 슈크만 (지은이), 유현숙 (옮긴이)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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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향기소설,일반헬렌 슈크만 (지은이), 유현숙 (옮긴이)
기적수업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 임상 심리학 분과의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1972년까지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것이다. 같은 분과의 분과장인 빌 테트포드는 헬렌을 도와 필사 작업을 완성했다. 그 음성은 자신을 2,000년 전의 예수와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기적수업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과 벗어날 길에 대해 상세히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을 훈련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우리는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고, 마침내 하느님 안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 텍스트 텍스트 머리말 서문 제1장 기적에 대한 안내 I. 기적의 원리 II.기적 충동의 왜곡 제2장 분리의 환상 I.서문 II.방어기제의 재해석 III.치유: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IV.두려움: 사랑의 결핍 V.사랑의 결핍에 대한 교정법 VI.최후의 심판의 의미 제3장 마음의 재훈련 I.서문 II.기적일꾼을 위한 특별 원리 III.희생 없는속죄 IV.기적: 정확한 지각 V. 지각 대 앎 VI.갈등과 에고 VII.확실성의 상실 VIII.판단과 권위의 문제 IX.창조하기 대 자아 이미지 제4장 모든 악의 뿌리 I.서문 II.바른 가르침과 바른 배움 III. 에고와 거짓 자율성 IV.갈등 없는 사랑 V.두려움에서 벗어나기 VI.에고-몸 환상 VII.변함없는 상태 VIII.창조와 소통 IX.진정한 재활 제5장 치유와 온전성 I.서문 II.치유: 결합하기 III.속죄의마음 IV.하느님을 대신하는 음성 V.구원으로의안내자 VI.치료와가르치기 VII.두결정 VIII.시간과 영원 IX.영원한 고착 제6장 공격과 두려움 I. 서문 II.십자가형의 메시지 III.투사의 용도 IV.공격의 포기 V.유일한응답 a. 소유하려면, 모두에게 모두 주어라 b.평화를 소유하려면,평화를 가르침으로써 평화를 배워라. c.오로지 하느님과 그의 왕국을위해서만 경계해 깨어있어라. 제7장 왕국의 일관성 I. 서문 II. 흥정 대 치유 III. 마음의 법칙 IV.통합된 커리큘럼 V.진리를 인식하기 VI.치유와 마음의 불변성 VII.경계해 깨어있음에서 평화로 VIII. 전적인 헌신 IX. 갈등의 방어 X.왕국의 확장 XI.강함과 약함의 혼동 XII.은혜받은 상태 제8장 귀향 I.서문 II.커리큘럼의방향 III.선택의근거 IV.거룩한만남 V.세상의 빛 VI.공동 결정의 힘 VII.소통과에고-몸동일시 VIII. 수단 혹은 목적으로서의 몸 IX. 치유: 교정된 지각 X. 실재를 받아들임 XI. 기도에 대한 응답 제9장 잘못의 교정 I.서문 II. 제정신과 지각 III. 공유에 대한 레슨으로서의 속죄 IV. 치유되지 않은 치유사 V. 성령을 알아차리기 VI. 구원과 하느님의 뜻 VII. 장엄함과 허장성세 VIII. 창조의 포괄성 IX. 잊겠다는 결정 X. 마법 대 기적 XI. 하느님에 대한 부정 제10장 하느님, 그리고 에고 I. 서문 II. 투사 대 확장 III. 치유를 위한 용의 IV. 어둠에서 빛으로 V. 하느님의 아들이 받은 유산 VI. 에고의 역동 VII. 경험과 지각 VIII. 유일한 문제와 유일한 답 제11장 하느님의 구원 계획 I. 서문 II. 성령의 판단 III. 기적의 메커니즘 IV. 실재에 대한 투자 V. 구하기와 찾기 VI. 제정신인 커리큘럼 VII. 그리스도의 비전 VIII. 기적을 위한 안내 IX. 실재와 구원 X. 죄 없음과 상처받을 수 없음 제12장 죄의식 문제 I. 서문 II. 죄의식에 의한 십자가형 III. 구원에 대한 두려움 IV. 치유와 시간 V. 두 감정 VI. 현재의 발견 VII.실재세상의 달성 제13장 지각에서 앎으로 I. 서문 II. 치유의 역할 III. 죄의식의 그림자 IV. 해방과 회복 V. 천국에 대한 보증 VI. 기적의 증거 VII. 행복한 학습자 VIII. 죄 없음을 위한 결정 IX. 구원의 길 제14장 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I. 서문 II. 죄 있음과 죄 없음 III. 어둠 밖으로 IV. 속임수 없는 지각 V. 거룩함에 대한 인식 VI. 기적으로의 이동 VII. 진리 시험법 제15장 시간의 목적 I. 서문 II. 시간 사용법 III. 시간과 영원 IV. 왜소함과 위대함 V. 거룩한 순간을 연습하기 VI. 거룩한 순간과 특별한 관계 VII. 거룩한 순간과 하느님의 법칙 VIII. 거룩한 순간과 소통 IX. 거룩한 순간과 진정한 관계 X. 그리스도의 때 XI. 희생의 종식 제16장 환상을 용서하기 I. 서문 II. 진정한 공감 III. 거룩함의 확장 IV. 가르침에 대한 보상 V. 사랑의 환상과 사랑의 실재 VI. 특별성과 죄의식 VII. 실재세상으로 가는 다리 VIII. 환상의 종말 제17장 용서와 치유 I. 서문 II. 판타지와 왜곡된 지각 III. 용서받은 세상 IV. 과거의 그림자 V. 지각과 두 세상 VI. 치유된 관계 VII. 실제적인 용서 VIII. 믿음의 필요성 IX. 용서의 조건 제18장 꿈과 실재 I. 서문 II. 방어수단으로서의 대체 III. 꿈의 근거 IV. 꿈속의 빛 V. 작은 용의 VI. 행복한 꿈 VII. 꿈과 몸 VIII.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IX. 몸의 목적 X. 망상적 사고체계 XI. 꿈이 사라짐 제19장 몸 너머로 I. 서문 II. 치유와 마음 III. 죄와 잘못 IV. 죄의 비실재성 V. 평화의 장애물 a. 첫 번째 장애물: 평화를 제거하려는 욕구 b. 두 번째 장애물: 몸이 제공하는 것 때문에 몸이 가치 있다는 믿음 c. 세 번째 장애물: 죽음의 매력 d. 네 번째 장애물: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제20장 부활의 약속 I. 서문 II. 성주간 III. 가시와 백합 IV. 조정으로서의 죄 V. 방주에 들어가기 VI. 영원의 전령 VII. 성령의 사원 VIII. 수단과 목적의 일치 IX. 죄 없음의 비전 제21장 내면의 그림 I. 서문 II. 상상된 세상 III. 보는 것에 대한 책임 IV. 신앙과 믿음, 그리고 비전 V. 내면을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 VII. 이성과 교정 VIII. 지각과 소망 IX. 내면의 전환 제22장 구원과 거룩한 관계 I. 서문 II. 거룩한 관계의 메시지 III. 네 형제의 죄 없음 IV. 이성과 거룩한 관계 V. 갈림길 VI. 약함과 방어적임 VII. 자유와 성령 제23장 너 자신과의 전쟁 I. 서문 II. 화해할 수 없는 믿음 III. 혼란의 법칙 IV. 타협 없는 구원 V. 생명에 대한 두려움 제24장 특별성과 분리 I. 서문 II. 사랑의 대체품으로서의 특별성 III. 특별성의 배반 IV. 특별성의 용서 V. 특별성과 구원 VI. 꿈의 소멸 VII. 두려움에서 구원되기 VIII. 만남의 장소 제25장 치료법 I. 서문 II. 지정된 과제 III. 어둠에서 건져주는 구원자 IV. 지각의 근본 법칙 V. 마음들의 결합 VI. 죄 없음의 상태 VII. 특별한 기능 VIII. 선고를 바꾸기 IX. 구원의 원리 X. 천국의 정의 제26장 전이 I. 서문 II. 하나인 상태의 “희생” III. 잘못의 형식 IV. 중간지대 V. 죄가 떠난 자리 VI. 작은 장애물 VII. 정해진 친구 VIII. 원리 복습 IX. 즉각적인 구원 X. 그들이 왔기 때문이다 XI. 남은 과제 제27장 몸과 꿈 I. 서문 II.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림 III. 치유에 대한 두려움 IV. 불가능한 것의 상징 V. 조용한 답 VI. 치유의 사례 VII. 고통의 목적 VIII. 고통이라는 환상 IX. 꿈의 “주인공” 제28장 두려움의 무효화 I. 서문 II. 현재의 기억 III. 결과와 원인을 뒤집기 IV. 결합에 동의함 V. 더 큰 결합 VI. 두려움의 꿈에 대한 대안 VII. 비밀 서약 VIII. 아름다운 관계 제29장 깨어나기 I. 서문 II. 간격 메우기 III. 손님이 오신다 IV. 하느님의 증인들 V. 꿈속의 역할 VI. 변함없는 거처 VII. 용서와 평화 VIII. 꾸물거리며 남아있는 환상 IX.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X. 용서하는 꿈 제30장 새로운 출발 I. 서문 II. 결정을 위한 규칙들 III. 뜻의 자유 IV. 모든 우상 너머로 V. 환상 뒤의 진리 VI. 유일한 목적 VII. 용서의 정당한 근거 VIII. 새로운 해석 IX. 변함없는 실재 제31장 구원의 단순성 I. 서문 II. 적이라는 환상 III. 자기 고발자 IV. 진정한 대안 V. 자아 개념과 진정한 자아 VI. 영을 인식하기 VII. 구원자의 비전 VIII. 다시 한번 선택하라 학생용 워크북 학생용 워크북 서문 1부 1.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2.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모든 것이 내게 갖는 의미는 전부 내가 부여했다. 3. 나는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그 무엇도 이해하지 못한다. 4. 이 생각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이 방에서 [이 거리에서, 이 창을 통해, 이 장소에서] 보는 대상과 같다. 5. 나는 결코 내가 생각하는 이유로 속상한 것이 아니다. 6. 내가 속상한 이유는 거기에 없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7. 나는 오로지 과거만 본다. 8. 나의 마음은 과거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9. 나는 그 무엇도 지금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10. 내 생각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11. 나의 의미 없는 생각이 내게 의미 없는 세상을 보여준다. 12. 내가 속상한 이유는, 의미 없는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13. 의미 없는 세상이 두려움을 일으킨다. 14. 하느님은 의미 없는 세상을 창조하지 않으셨다. 15. 내 생각은 내가 만든 이미지이다. 16. 나에게 중립적인 생각이란 없다. 17. 나는 중립적인 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18. 내 봄seeing의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19. 내 생각의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니다. 20. 나는 반드시 보겠다. 21. 나는 반드시 다르게 보겠다. 22. 내가 보는 것은 복수의 한 형식이다. 23. 나는 공격 생각을 포기함으로써 내가 보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24. 나는 나 자신의 최선의 이익을 지각하지 못한다. 25. 나는 어떤 것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 26. 나의 공격 생각이 나의 상처받을 수 없음을 공격한다. 27.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보기를 원한다. 28. 다른 무엇보다도 나는 다르게 보기를 원한다. 29. 내가 보는 모든 것에 하느님이 계신다. 30. 하느님이 내 마음에 계시므로, 내가 보는 모든 것에 하느님이 계신다. 31. 나는 내가 보는 세상의 희생자가 아니다. 32. 내가 보는 세상은 내가 지어냈다. 33. 세상을 보는 다른 방법이 있다. 34. 나는 이것 대신 평화를 볼 수 있다. 35. 나의 마음은 하느님 마음의 일부다. 나는 매우 거룩하다. 36. 나의 거룩함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을 감싼다. 37. 나의 거룩함이 세상을 축복한다. 38. 나의 거룩함이 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39. 나의 거룩함이 곧 나의 구원이다. 40. 나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축복받았다. 41. 내가 어디를 가든, 하느님이 함께 가신다. 42. 하느님은 나의 힘이시고, 비전은 그의 선물이다. 43. 하느님은 나의 근원이시다. 나는 하느님과 떨어져서는 볼 수 없다. 44. 하느님은 빛이시며, 나는 그 빛 안에서 본다. 45. 하느님은 마음이시며, 나는 그 마음으로 생각한다. 46.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나는 그 사랑 안에서 용서한다. 47. 하느님은 힘이시며, 나는 그 힘을 신뢰한다. 48.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49. 하느님의 음성이 하루 종일 내게 말씀하신다. 50.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의지해 살아간다. 복습 1 51. 1~5 52. 6~10 53. 11~15 54. 16~20 55. 21~25 56. 26~30 57. 31~35 58. 36~40 59. 41~45 60. 46~50 61. 나는 세상의 빛이다. 62. 용서는 세상의 빛으로서의 나의 기능이다. 63. 나의 용서를 통해, 세상의 빛이 모든 마음에게 평화를 안겨준다. 64. 나의 기능을 잊지 말게 하소서. 65. 나의 유일한 기능은 하느님이 주신 기능이다. 66. 나의 행복과 나의 기능은 하나다. 67. 사랑은 나를 그 자신과 닮게 창조했다. 68. 사랑은 불만을 품지 않는다. 69. 나의 불만이 내 안에 있는 세상의 빛을 감춘다. 70. 나의 구원은 나로부터 온다. 71. 오로지 하느님의 구원 계획만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72. 불만을 품는 것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대한 공격이다. 73. 나는 빛이 있으라고 뜻한다. 74. 오로지 하느님의 뜻밖에 없다. 75. 빛이 왔다. 76. 나는 오로지 하느님의 법칙 아래에 있다. 77. 나에게는 기적의 권리가 있다. 78. 기적이 모든 불만을 대체하게 하소서. 79. 문제가 정녕 무엇인지 인식함으로써, 그것이 해결되게 하소서. 80. 저의 문제들은 이미 해결되었음을 인식하게 하소서. 복습 2 81. 61~62 82. 63~64 83. 65~66 84. 67~68 85. 69~70 86. 71~72 87. 73~74 88. 75~76 89. 77~78 90. 79~80 91. 기적은 빛 속에서 보인다. 92. 기적은 빛 속에서 보이며, 빛과 힘은 하나다.93. 빛과 기쁨과 평화가 내 안에 머물러 산다. 94.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95. 나는 나의 창조주와 연합되어 있는 유일한 자아다. 96. 구원은 나의 유일한 자아로부터 온다. 97. 나는 영이다. 98. 나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서 내게 주어진 역할을 받아들이겠다. 99. 이곳에서 구원은 나의 유일한 기능이다. 100. 나의 역할은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서 필수적이다. 101. 나를 위한 하느님의 뜻은 완벽한 행복이다. 102. 나는 나의 행복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공유한다. 103. 하느님은 사랑이시므로, 또한 행복이시다. 104. 나는 진실로 나에게 속한 것만을 구한다. 105. 하느님의 평화와 기쁨은 내 것이다. 106. 저로 하여금 고요해져서 진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107. 진리가 내 마음의 모든 잘못을 교정할 것이다. 108. 실제로는, 주는 것과 받는 것이 하나다. 109. 나는 하느님 안에서 안식한다. 110.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복습 3 111. 91~92 112. 93~94 113. 95~96 114. 97~98 115. 99~100 116. 101~102 117. 103~104 118. 105~106 119. 107~108 120. 109~110 121. 용서는 행복의 유일한 열쇠다. 122. 용서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한다. 123. 나는 아버지가 주신 선물에 감사드린다. 124. 제가 하느님과 하나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125. 나는 오늘 조용히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다. 126. 내가 주는 것은 전부 나 자신에게 주어진다. 127. 오로지 하느님의 사랑만 존재한다. 128. 내가 보는 세상에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129. 이 세상 너머에 내가 원하는 세상이 있다. 130. 두 세상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131. 진리에 도달하기를 요청하는 자는 그 누구도 실패할 수 없다. 132. 나는 세상을 나의 모든 생각으로부터 풀어준다. 133. 나는 가치 없는 것에 가치를 두지 않겠다. 134. 저로 하여금 용서를 있는 그대로 지각하게 하소서. 135. 나 자신을 방어하면, 나는 이미 공격받은 것이다. 136. 병은 진리에 맞서는 방어수단이다. 137. 나는 치유될 때 홀로 치유되지 않는다. 138. 천국은 내가 내려야 하는 유일한 결정이다. 139. 나는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이겠다. 140. 오로지 구원만이 치료한다고 말할 수 있다. 복습 4 141. 121~122 142. 123~124 143. 125~126 144. 127~128 145. 129~130 146. 131~132 147. 133~134 148. 135~136 149. 137~138 150. 139~140 151. 모든 것은 하느님 음성의 반향이다. 152. 결정하는 힘은 나 자신의 것이다. 153. 나의 무방어에 나의 안전이 있다. 154. 나는 하느님의 성직자들 중에 하나다. 155. 나는 뒤로 물러나 하느님이 길을 인도하시게 하겠다. 156. 나는 완벽한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다. 157. 지금 나는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들어가겠다. 158. 오늘 나는 받는 대로 주는 법을 배운다. 159. 나는 내가 받은 기적들을 준다. 160. 나는 집에 있다. 여기에서 두려움은 낯선 존재다. 161.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여, 나를 축복해 주세요. 162.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다. 163. 죽음은 없다. 하느님의 아들은 자유롭다. 164. 지금 우리는 우리의 근원이신 하느님과 하나다. 165. 나의 마음이 하느님의 생각을 부정하지 말게 하소서. 166. 하느님의 선물이 나에게 맡겨졌다. 167. 생명은 하나뿐이며, 나는 그것을 하느님과 공유한다. 168. 당신의 은혜가 제게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 그것을 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169. 은혜로 내가 살고, 은혜로 내가 해방된다. 170. 하느님 안에는 잔인함이 없기에, 내 안에도 없다. 복습 5 171. 151~152 172. 153~154 173. 155~156 174. 157~158 175. 159~160 176. 161~162 177. 163~164 178. 165~166 179. 167~168 180. 169~170 181과~200과를 위한 서문 181. 나는 내 형제들을 신뢰하며, 그들은 나와 하나다. 182. 나는 잠시 고요해져서 집에 가겠다. 183. 나는 하느님의 이름과 나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184. 하느님의 이름은 나의 유산이다. 185.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원한다. 186. 세상의 구원이 나에게 달려있다. 187. 나는 나 자신을 축복하기에, 세상을 축복한다. 188. 지금 내 안에서 하느님의 평화가 빛나고 있다. 189. 지금 내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낀다. 190. 나는 고통 대신 하느님의 기쁨을 선택한다. 191. 나는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다. 192. 나에게는 하느님이 내가 완수하기를 바라시는 기능이 있다. 193. 모든 것은 하느님이 내가 배우기를 바라시는 레슨들이다. 194. 나는 미래를 하느님의 손에 맡긴다. 195. 사랑은 내가 감사하며 걷는 길이다. 196. 나는 오로지 나 자신만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다. 197. 나는 오로지 나 자신의 감사만을 받을 수 있다. 198. 오로지 나의 정죄만이 나에게 상처를 입힌다. 199. 나는 몸이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200. 하느님의 평화 외에 다른 평화란 없다. 복습 6 201. 181 202. 182 203. 183 204. 184 205. 185 206. 186 207. 187 208. 188 209. 189 210. 190 211. 191 212. 192 213. 193 214. 194 215. 195 216. 196 217. 197 218. 198 219. 199 220. 200 2부 서문 특별주제 1: 용서란 무엇인가? 221. 제 마음에 평화를 주소서. 저의 모든 생각을 잠잠케 하소서. 222. 하느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하느님 안에서 살고 숨쉰다. 223. 하느님은 나의 생명이시다. 나에게는 오로지 하느님의 생명 밖에 없다. 224.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신다. 225.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그의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한다. 226. 나의 집이 나를 기다리니, 서둘러 가련다. 227. 지금은 내가 해방되는 거룩한 순간이다. 228. 하느님은 나를 정죄하지 않으셨으며, 나도 나를 정죄하지 않는다. 229. 나를 창조한 사랑이 바로 나의 정체다. 230. 지금,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구하여 발견하겠다. 특별주제 2:구원이란 무엇인가? 231. 아버지, 저는 당신을 기억하기만을 뜻합니다. 232. 아버지, 온종일 제 마음 안에 머무소서. 233. 오늘, 나의 삶을 하느님께 드려 주관하시게 한다. 234. 아버지, 저는 오늘 다시 당신의 아들입니다. 235.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내가 구원되기를 뜻하신다. 236. 나의 마음은 내가 통치하며, 나 혼자 통치해야 한다. 237. 지금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존재하고자 한다. 238. 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239. 내 아버지의 영광은 나의 것이다. 240. 어떤 형식의 두려움이든 정당한 근거가 없다. 특별주제 3:세상이란 무엇인가? 241. 이 거룩한 순간에, 구원이 왔다. 242. 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이날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243. 나는 오늘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244. 이 세상 어디에 있든, 나는 위험하지 않다. 245. 아버지, 당신의 평화가 곁에 있으니 저는 안전합니다. 246.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의 아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247. 용서하지 않는다면, 나는 계속 눈멀어 있을 것이다. 248. 고통받는 것은 무엇이든 나의 일부가 아니다. 249. 용서는 모든 고통과 상실을 끝낸다. 250. 나 자신을 한계 있다고 보지 않게 하소서. 특별주제:4 죄란 무엇인가? 251. 내게 필요한 것은 단지 진리뿐이다. 252. 하느님의 아들이 나의 정체다. 253. 나의 자아는 우주의 지배자다. 254. 내 안에서, 하느님의 음성 외에 모든 음성이 잠잠해지게 하소서. 255. 나는 오늘을 완벽한 평화 속에 보내기로 선택한다. 256. 하느님은 오늘 나의 유일한 목표이시다. 257. 저의 목적이 무엇인지 기억하게 하소서. 258. 저의 목표는 하느님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59. 죄는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260. 하느님이 저를 창조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특별주제 5: 몸이란 무엇인가? 261. 하느님은 나의 피난처이자 안전이시다. 262. 나는 오늘 어떤 차이도 지각하지 않겠다. 263. 나의 거룩한 비전은 모든 것을 순수하다고 본다. 264. 나는 하느님의 사랑에 둘러싸여 있다. 265. 피조물의 온유함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이다. 266. 하느님의 아들이여, 당신 안에 나의 거룩한 자아가 머물러 삽니다. 267. 나의 심장은 하느님의 평화 속에서 뛴다. 268. 모든 것이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하소서. 269. 나의 시각이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본다. 270. 오늘 나는 몸의 눈을 사용하지 않겠다. 특별주제 6 : 그리스도란 무엇인가? 271. 오늘 나는 그리스도의 비전을 사용하겠다. 272. 환상이 어찌 하느님의 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273. 하느님 평화의 깊은 고요는 내 것이다. 274. 오늘은 사랑의 날이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겠다. 275. 하느님의 치유하는 음성이 오늘 모든 것을 보호한다. 276. 하느님은 당신의 말씀을 내게 주셔서 전하게 하신다. 277. 당신의 아들을 제가 만든 법칙으로 속박하지 말게 하소서. 278. 내가 만약 속박되어 있다면, 아버지도 자유롭지 않으시다. 279. 피조물의 자유가 나 자신의 자유를 약속해준다. 280. 하느님의 아들에게 내가 어떤 한계를 지울 수 있겠는가? 특별주제 7: 성령이란 무엇인가? 281. 나는 단지 내 생각들에 의해서만 상처받을 수 있다. 282. 나는 오늘 사랑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283. 저의 진정한 정체는 당신 안에 머물러 삽니다. 284. 나는 상처를 주는 모든 생각을 바꾸기로 선택할 수 있다. 285. 나의 거룩함이 오늘 찬란하고 뚜렷하게 빛난다. 286. 오늘, 천국의 고요가 내 가슴을 사로잡는다. 287. 아버지, 당신은 저의 목표이십니다. 오로지 당신뿐입니다. 288. 오늘 제 형제의 과거를 잊게 하소서. 289. 과거는 끝났다. 과거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290. 나의 현재의 행복이 내가 보는 모든 것이다. 특별주제 8 : 실재세상이란 무엇인가? 291. 오늘은 고요함과 평화의 날이다. 292. 모든 것의 행복한 결말은 확실하다. 293. 두려움은 모두 지나갔고, 사랑만이 여기에 있다. 294. 내 몸은 전적으로 중립적인 것이다. 295. 성령은 오늘 나를 통해 본다. 296. 성령은 오늘 나를 통해 말한다. 297. 용서는 내가 주는 유일한 선물이다. 298. 아버지, 저는 당신을 사랑하오며, 당신의 아들도 사랑하옵니다. 299. 영원한 거룩함이 내 안에 머물러 산다. 300. 이 세상은 단 한 순간만 지속될 뿐이다. 특별주제 9:재림이란 무엇인가? 301. 하느님이 몸소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302. 어둠이 있던 곳에서, 이제 나는 빛을 바라본다. 303. 오늘 내 안에서, 거룩한 그리스도가 태어난다. 304. 나의 세상이 그리스도의 시각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305.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선사하는 평화가 있다. 306. 그리스도의 선물은 오늘 내가 구하는 모든 것이다. 307. 갈등하는 소망들은 나의 뜻일 수 없다. 308. 이 순간은 존재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309. 나는 오늘 내면을 들여다보기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310. 나는 오늘을 두려움 없이 사랑 안에서 보낸다. 특별주제 10: 최후의 심판이란 무엇인가? 311.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판단한다. 312. 나는 모든 것을 내가 바라는 대로 본다. 313. 지금 저에게 새로운 지각이 찾아오게 하소서. 314. 나는 과거와 다른 미래를 구한다. 315. 형제들이 주는 선물은 전부 내 것이다. 316. 내가 형제들에게 주는 선물은 전부 내 것이다. 317. 나는 내게 정해진 길을 따라간다. 318. 내 안에서, 구원의 수단과 목적은 하나다. 319. 나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왔다. 320. 아버지는 나에게 모든 권능을 주신다. 특별주제 11: 피조물이란 무엇인가? 321. 아버지, 저의 자유는 오로지 당신 안에 있습니다. 322. 나는 결코 실제가 아니었던 것만을 포기할 수 있다. 323. 나는 기꺼이 두려움을 “희생”한다. 324. 저는 이끌려고 하지 않기에, 그저 따라갑니다. 327. 제가 그저 부르기만 하면, 당신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328. 나는 첫 번째 자리를 얻기 위해 두 번째 자리를 선택한다. 329. 저는 당신이 뜻하시는 것을 이미 선택했습니다. 330. 오늘 나는 또다시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 특별주제 12: 에고란 무엇인가? 331. 갈등은 없습니다. 저의 뜻은 곧 당신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332. 두려움은 세상을 속박한다. 용서는 세상을 해방시킨다. 333. 용서는 여기에서 갈등의 꿈을 끝낸다. 334. 오늘 나는 용서가 주는 선물을 내 것이라고 주장한다. 335. 나는 내 형제의 죄 없음을 보기로 선택한다. 336. 용서는 나에게 마음들이 결합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337. 나의 죄 없음이 나를 모든 위해危害로부터 지켜준다. 338. 나는 오로지 내 생각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 339. 내가 무엇을 요청하든, 바로 그것을 받을 것이다. 340. 나는 오늘 고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특별주제 13: 기적이란 무엇인가? 341. 나는 단지 나 자신의 죄 없음만 공격할 수 있다. 그러나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은 나의 죄 없음뿐이다. 342. 나는 모든 것에 용서를 선사한다. 그럼으로써 나에게 용서가 주어질 것이다. 343.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를 찾기 위해 어떤 희생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344. 내가 형제에게 주는 것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사랑의 법칙을 배운다. 345. 오늘 나는 오로지 기적만을 선사한다. 기적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346. 오늘 하느님의 평화가 나를 감싸고, 나는 그의 사랑 외에 모든 것을 잊는다. 347. 분노는 판단에서 온다. 판단이란, 내가 기적들을 전부 몰아내려고 나 자신에게 겨누는 무기이다. 348. 저는 분노하거나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당신이 저를 감싸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각하는 모든 필요에서, 당신의 은혜로 족합니다. 349. 오늘 그리스도의 비전이 나를 대신해 모든 것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그것들을 판단하는 대신에 사랑의 기적을 주겠다. 350. 기적은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을 반영한다. 기적을 베푸는 것은 하느님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 기억을 통해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특별주제 14: 나는 무엇인가? 351. 죄 없는 형제는 평화로 이끄는 안내자이고, 죄 많은 형제는 고통으로 이끄는 안내자다. 그리고 나는 내가 보기로 선택하는 것을 볼 것이다. 352. 판단과 사랑은 서로 반대다. 판단에서는 세상 모든 슬픔이 나오지만, 사랑에서는 하느님의 평화가 나온다. 353. 오늘 나의 눈과 혀, 손과 발에는 그리스도에게 주어져 기적으로 세상을 축복하기 위해 쓰인다는 단 하나의 목적만 있다. 354. 우리, 그리스도와 나는 목적을 확신하며 평화로이 함께 서 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듯이, 그리스도 안에 그의 창조주가 계신다. 355. 내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내가 줄 그 모든 평화와 기쁨, 그리고 기적에는 한계가 없다. 그때가 바로 오늘이지 않겠는가? 356. 병은 죄의 다른 이름일 뿐이며, 치유는 하느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따라서 기적은 하느님을 향한 부름이다. 357. 우리가 하느님을 부를 때마다 진리가 응답한다. 처음에는 기적으로 응답하고, 그다음에는 우리에게 돌아와 진리 자체가 된다. 358. 하느님이 당신을 향한 부름을 듣지 않으시거나 응답하지 않으시는 일은 없다. 나는 그의 응답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응답임을 확신한다. 359. 하느님의 응답은 평화의 형식을 띤다. 모든 고통이 치유되고, 모든 불행이 기쁨으로 대체된다. 모든 감옥문이 열리고, 모든 죄는 한낱 실수에 불과하다고 이해된다. 360.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인 저에게 평화를 주소서. 저와 하나인 제 형제에게 평화를 주소서. 우리를 통해 온 세상을 평화로 축복하소서. 우리의 마지막 레슨들 361.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2.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3.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4.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365. 이 거룩한 순간을 당신께 드리니, 주관하소서. 당신의 인도하심이 제게 평화를 안겨준다는 것을 확신하면서 당신을 따르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끝맺는 말 교사용 지침서 서문 1. 하느님의 교사는 누구인가? 2. 하느님의 교사의 학생은 누구인가? 3. 가르침의 수준이란 무엇인가? 4. 하느님의 교사의 특성은 무엇인가? 신뢰 정직함 관용 온유함 기쁨 무방어 아낌없이 주기 인내 신실함 열린 마음 5.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병의 지각된 목적 지각의 전환 하느님의 교사가 가진 기능 6. 치유는 확실한가? 7. 치유는 반복되어야 하는가? 8.난이도를 지각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9.하느님의 교사는 생활환경에 변화를 요구받는가? 10. 판단을 어떻게 포기하는가? 11.이 세상에서 평화가 어떻게 가능한가? 12. 세상을 구하려면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교사가 필요한가? 13. 희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14. 세상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15. 각 사람은 결국에 심판을 받을 것인가? 16. 하느님의 교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17.하느님의 교사는 학생의 마법 생각을 어떻게 다루는가? 18. 교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9. 정의란 무엇인가? 20. 하느님의 평화는 무엇인가? 21. 말은 치유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22. 치유와 속죄는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23. 예수는 치유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가? 24. 환생은 참인가? 25. “심령” 능력은 바람직한가? 26. 하느님께 직접 도달할 수 있는가? 27. 죽음이란 무엇인가? 28. 부활이란 무엇인가? 29 그 밖의 주제에 대해기적수업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 임상 심리학 분과의 교수였던 헬렌 슈크만이 1965년부터 1972년까지 내면의 음성을 받아 적은 것이다. 같은 분과의 분과장인 빌 테트포드는 헬렌을 도와 필사 작업을 완성했다. 그 음성은 자신을 2,000년 전의 예수와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기적수업은 우리가 세상에서 겪는 모든 고통의 원인과 벗어날 길에 대해 상세히 가르치고, 우리의 마음을 훈련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름으로써 우리는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회복하고, 마침내 하느님 안에서 깨어날 준비를 하게 된다. 기적수업 원본은 헬렌과 빌이 1972년에 완성한 대로의 판본을 Course in Miracles Society에서 충실히 재현한 것이다. 이것은 “더 적은 편집이 더 나은 편집이다.”라는 정신을 반영한다. 우리는 기적수업 원본을 통해 예수의 생생한 원음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
외국인을 위한 기초 한글배우기 1 : 기초편
홍익교육(k-한글) / 권용선 (지은이) / 2024.08.15
14,000

홍익교육(k-한글)소설,일반권용선 (지은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다. 또한 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다.머리말(Preface) 제1장 : 자음(Consonants) 5 제2장 : 모음(Vowels) 9 제3장 : 겹자음과 겹모음(Double Consonants and Double Vowels) 13 제4장 : 음절표(Syllables Board) 17 제5장 : 자음과 겹모음(Consonants and Double Vowels) 39 제6장 : 주제별 낱말(Words by Subjects) 63 ※부록-주제별 단어(Appendix-Words by Topic) 152■ 이 책의 특징 자음과 모음(Consonants and Vowels) 겹자음과 겹모음(Double Consonants and Double Vowels) 음절표(Syllables Board) 주제별 낱말(Words by Subjects) 온라인과 연계 학습(Online Hangul Learning) 부록-주제별 단어(Appendix-Words by Topic) ※Mp3로 한글배우기(16개국)머리말한글은 자음 14자, 모음 10자 그 외에 겹자음과 겹모음의 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며 소리를 갖게됩니다. 한글 조합자는 약 11,170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30% 정도가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책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리말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였고,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기초로 배우는 기본 학습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한글의 필순을 제시하여 올바른 한글 사용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도록 했습니다.•반복적인 쓰기 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홈페이지(www.k-hangul.kr)에 교재와 병행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한국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글자나 낱말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사용빈도가 높지 않은 한글에 대한 내용은 줄이고,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습니다.언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를 배우는 것이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이 책은 한글 학습에 기본이 되는 교재이므로 내용을 꼼꼼하게 터득하면 한글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정신까지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참고: 본 교재는 ➊기초편으로, ➋문장편 ➌대화편 ➍생활 편으로 구성되어 출간 판매 중에 있습니다.<The Basic Hangul Learning for Foreigners> textbook series include 1. Basics, 2. Sentences, 3. Conversations, and 4. Lifestyle.
엘사와 안나, 우리는 매일 어른이 되고 있어
알에이치코리아(RHK) / 겨울왕국 (원작)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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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겨울왕국 (원작)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여전히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감동과 울림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줄 에세이 <엘사와 안나, 우리는 매일 어른이 되고 있어>. 스스로 삶을 지켜낸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엘사와 안나의 모습과 자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인생을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모든 것은 '오늘의 나'에서 시작된다는 책 속 메시지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는 원동력과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힘겹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거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면 혹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고 싶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앞두고 고민만 가득 쌓여가고 있다면, 이 책에 쓰여 있는 삶을 대하는 조언의 말과 격려의 문장이 큰 힘이 될 것이다.prologue character 1 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사랑할 것 언제나 ‘진정한 나’를 잃지 마세요 분명 행복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직감을 믿으세요 화내도 괜찮아요 자립심을 키우세요 남의 힘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예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마세요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세요 외로움을 내 편으로 만드세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2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순간들 힘들 때는 도움을 청해도 돼요 유머가 필요한 순간도 있어요 진심을 다해 대화를 나눠보세요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사랑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줘요 신뢰를 잃지 마세요 친구를 소중하게 대하세요 사랑이 전부는 아니에요 영웅이 되어보세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칭찬은 강한 힘이 있어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상대방의 자유를 존중하세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3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설레는 감정을 소중히 여기세요 과거의 실패에서 벗어나세요 객관적인 시야를 가지세요 사람들의 조언을 새겨들어요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 행복의 씨앗을 찾으세요 두려움과 마주하세요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하세요 나를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일단 실행에 옮기세요 동심을 잃지 마세요 마음을 받아들이세요 의미 없는 시련과 실패는 없어요 자신의 행복을 믿으세요 epilogue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 전하는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흔들리지 않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스스로 삶을 지켜낸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 “모든 것은 오늘의 나에서 시작돼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여전히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감동과 울림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줄 에세이 《엘사와 안나, 우리는 매일 어른이 되고 있어》가 출간됐다. 스스로 삶을 지켜낸 당당하고 용기 있는 엘사와 안나의 모습과 자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인생을 가장 나다운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모든 것은 ‘오늘의 나’에서 시작된다는 책 속 메시지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이겨내는 원동력과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힘겹고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거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면 혹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고 싶거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앞두고 고민만 가득 쌓여가고 있다면, 이 책에 쓰여 있는 삶을 대하는 조언의 말과 격려의 문장이 큰 힘이 될 것이다. 노력의 대가를 보상받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분명 괴롭고 슬픈 일이지만, 그것은 결과가 아니라 중간 과정일 뿐이에요. 노력은 헛된 것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거예요. _ 본문 중에서 오늘보다 좋은 내일을 살아갈 소중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그간 디즈니가 선보여 온 ‘공주다운’ 캐릭터와 전형적인 스토리에서 벗어나, 매력적인 면모와 새로운 모험을 펼쳤던 엘사와 안나. 그녀들이 두려움과 고난에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겨울왕국> 속 명대사와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속 이미지로 만날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하기도 하지만, 매일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 모두는 성장합니다. 현재의 나는 실패를 겪어야만 했던 과거의 나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_ 본문 중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항상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행동하는 안나처럼요. 기쁨과 슬픔, 사랑과 외로움, 자신감과 두려움 등 느껴지는 감정을 애써 숨기지 않아도 돼요. 잘못된 감정이라는 건 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_ 본문 중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걷다 보니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멀리깊이 / 이승민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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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깊이소설,일반이승민 (지은이)
2014년 출간되어 대한민국에 ‘용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상처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 이승민의 여행 에세이다. 5만 부가 넘게 판매도니 지난 책에서 ‘근거 없는 비난에 무너지지 않을 것’을 당부했던 그는 이번 여행 에세이를 통해 ‘여행보다 나은 처방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 증세로 진료실을 찾는 내담자들의 속마음을 들으며, ‘괴로워하는 이분들께 알약 대신 여행을 처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가벼운 우울감의 가장 좋은 처방이 햇빛과 산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여행은 더할 나위 없는 처방이 되는 것이다. ‘지구 한 바퀴는 꼭 돌아보고 죽고 싶다’고 다짐할 정도로 여행을 사랑하는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의 고민을 곰곰이 곱씹으며 지난 여행의 여정을 떠올린다.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막힌 요즘, 우리가 일상에서 수시로 부딪히는 문제를 가볍게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진료실에서는 전하지 못했던 깊은 위로를 전한다.[프롤로그] 여행만큼 멋진 처방은 없다 01 첫 여행을 잊는 사람은 없다: 유럽 배낭여행 ‘처음’이라는 각인 당신에겐 꼭 이뤄야 하는 일이 있습니까? 일단 걸을 때, 여행은 시작된다 032 02 반짝이는 나도 초라한 나도 모두 ‘나’: 이집트 피라미드와 침대벌레 선입견의 무쓸모 좀 이기적으로 사세요 03 내가 너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법: 터키 ‘형제의 나라’에서 만난 환대와 사기 그 어디쯤 갈등의 조절, 이해하고 내려놓고 대화하고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존중 04 중독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잖아?: 스페인 대체로 격렬하고 때때로 서정적인 중독의 도시 기억은 감정의 손을 잡고 내 기억의 갤러리에 좋은 기억을 걸어두려는 노력 05 허니문, 서로를 공부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스위스, 이탈리아 서로 눈치 보려고 하는 것이 결혼 아는 만큼 보인다 사랑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06 평범함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독일 바이에른 지방 준수함의 도시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만들어지는 나 우리 안엔 태어나는 나와 양육되는 내가 있다 07 너무 고독해서, 함께하는 방법을 알게 하는 곳: 아일랜드 외로움이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것 홀로와 함께, 그 사이 어디에선가 혼자여서 좋은, 함께여서 더 좋은 08 ‘준비할 수 없는 불안’에 사로잡히지 말 것: 하와이 어서 오세요,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곳으로 불안이 하는 일 불안한 당신, 참 믿음직한 사람 09 영혼이 생기를 찾는 곳: 발리 이곳에 명상의 도시 우붓이 있다 긴장을 풀고 이완을 배우다 마음 들여다보기, 나를 귀하게 여기는 시간 10 가깝지만 가장 먼 길: 서울둘레길 궁극의 여행은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일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마음이 새로워지면 발 닿는 모든 곳이 여행지 [에필로그] 슬픈 편안함이 아닌, 숨찬 행복감을 위하여“여행보다 멋진 처방은 없습니다.” 5만 독자를 위로한 《상처받을 용기》 이승민 정신과 의사의 신간! 이병률 시인 추천! “이 책을 읽고 나니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풀어놓게 된 좋은 친구를 사귄 기분이다.”(이병률 시인) 여행하는 정신과 의사 이승민 저자가 진료실에서 만난 내담자들의 속 깊은 고민을 떠올리며 선정한 열 곳의 인생 여행지 이야기와 진료실에서 전하지 못한 깊은 위로의 메시지! 우울한 편안함이 아닌, 숨찬 행복감을 위하여 “일단 걸을 때, 여행은 시작됩니다!” 어디로든 떠나고픈 당신에게 안기는 ‘마음 여행의 기술’ 밀란 쿤데라의 소설 《향수》에는 ‘젊은 연인들은 지칠 줄 모르는 보행자들’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사랑에 빠진 이들은 걷는다. 걸으며 대화하고 서로를 바라보거나 풍경을 느낀다. 그때 바라보는 풍경은 이전에 보던 것과 같지 않다. 오로지 나 한 사람이 걷는 길은 어떨까. 내가 나와 걷기 시작할 때, 우리 안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걷다 보니 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멀리깊이 刊, 2021)는 2014년 출간되어 대한민국에 ‘용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상처받을 용기》의 저자이자 정신과 의사 이승민의 여행 에세이다. 5만 부가 넘게 판매도니 지난 책에서 ‘근거 없는 비난에 무너지지 않을 것’을 당부했던 그는 이번 여행 에세이를 통해 ‘여행보다 나은 처방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 증세로 진료실을 찾는 내담자들의 속마음을 들으며, ‘괴로워하는 이분들께 알약 대신 여행을 처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가벼운 우울감의 가장 좋은 처방이 햇빛과 산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여행은 더할 나위 없는 처방이 되는 것이다. ‘지구 한 바퀴는 꼭 돌아보고 죽고 싶다’고 다짐할 정도로 여행을 사랑하는 저자는,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의 고민을 곰곰이 곱씹으며 지난 여행의 여정을 떠올린다. 코로나19로 여행길이 막힌 요즘, 우리가 일상에서 수시로 부딪히는 문제를 가볍게 해소할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진료실에서는 전하지 못했던 깊은 위로를 전한다. 여행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가 추천하는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여행지 10곳! 책은 스위스, 독일, 스페인과 같은 전형적인 문화탐방 여행지에서 하와이, 발리 등의 대표 휴양지를 거쳐 이집트와 터키처럼 평생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낯선 여행지까지를 골고루 안내한다. 그리고 이 대표 여행지 열 곳에서 느꼈던 감상을 진료실에서 만난 많은 고민과 버무린다. ‘저는 왜 하고 싶은 일이 없을까요?’,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내기가 어려워요’, ‘사사건건 부딪히는 배우자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와 같은 고민들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내놓는다. 모든 여행지의 끝에서 독자들은 각자 안고 있는 마음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하게 된다. 결국 인생은 ‘나’를 발견하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다. 열 개 여행지의 마지막이 ‘서울둘레길’인 것도, 가깝지만 가장 먼 여행지인 ‘나’를 만나는 일이 행복한 인생을 설계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시사한다. 나를 만나지 않고서는 어떤 멋진 여행지도 그저 피상적인 풍경이 될 수밖에 없다. 에필로그의 제목처럼 편안함은 행복감과는 다른 개념이다. 그저 편안하게 방에 누워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일은 우리에게 편안함을 안길지언정 행복감을 줄 수는 없다. 숨찬 행복감은 문밖에 있다. 걷기 시작할 때에야 우리는 우리 자신을 벅차게 사랑할 수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떠나지 못하는 괴로움을 느끼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으로 떠나는 진짜 여행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라는 여행지로 떠나려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마음 여행의 기술 10 01. 편안함은 즐거움과 다르다. 걸을 때에야 비로소 인생의 즐거움이 눈을 뜬다. 02. 반짝이는 나도, 초라한 나도 모두 나다. 남의 눈을 신경쓰지 말고 내가 걷고 싶은 길을 선택하자. 03. 우리는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바꾸기보다는 받아들일 때,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04. 내 기억의 갤러리에는 좋은 추억만을 걸어놓자. 나쁜 추억은 애써 무시하면서 아름다운 것으로만 채우자. 05. 사랑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당연히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싶은 안일한 자세를 버리자. 06. 평범함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나다움’을 지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자. 07. 우리는 고독을 통해 함께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혼자임을 초라하게 여기지 말자. 08. ‘준비할 수 없는 불안’에 사로잡히지 말자. 불안을 그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신호등 정도로 생각하자. 09. 나를 귀하게 여기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일상을 여행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긴장을 내려놓는 것이다. 10. 마음이 새로워지면 발 닿는 모든 곳이 여행지가 된다. 주변을 새롭게 보면, 일상은 탐험의 공간이 된다 우울하고 불안한 사람들은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내 주변에 울타리나 보호막을 쳐놓고, 담을 넘어오려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켜내야 한다. 부당하게 날 대하거나, 나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고 날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정당한 항의가 필요하다. 화라는 감정은 바로 내 울타리를 누가 넘어오고 있다는 반증이다. 허락도 없이 울타리를 넘어온 그 사람에게 화라는 감정이 생겨야 정당한 내 주장을 할 수 있다. ‘반짝이는 나도 초라한 나도 모두 나: 이집트’ 중에서 “당신의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 면담 중 의사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주로 초진 때 처음 환자를 만나 이런 질문들을 던지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정신과 레지던트 면접 자리에서 교수님에게 받은 질문이기도 하다. 그 사람의 첫 기억은 그 사람의 정서와 심리적 안정감을 추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첫 기억이 얼마나 긍정적인가 아님 부정적인가에 따라 그 사람의 정서와 감정 상태를 추측해 볼 수 있다. 엄마와 다정히 정원에서 노는 첫 기억을 가진 사람과, 엄마에게 심하게 혼나거나 맞은 후 무서움에 떨고 있는 첫 기억을 가진 사람은 평상시 마음의 안정 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얘기다. ‘중독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잖아?: 스페인’ 중에서
2022 공기업 전공필기 [경영학] 핵심공략
시대고시기획 / SD공사공단연구소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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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공사공단연구소 (지은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중요 핵심만을 압축하여 수록하였다. 핵심이론 별 실제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구성된 대표유형문제로 출제경향을 실질적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던 문제위주로 구성하여 경영학 전반의 내용을 완벽하게 최종 점검할 수 있다. 공기업 시험 출제가 유력한 최신일반상식을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제1편 경영학 핵심이론 + 대표유형문제 제1장 경영의 기초 제2장 경영의 역사 제3장 경영환경 제4장 기업형태 및 기업집중 제5장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제6장 경영목표와 의사결정 제7장 경영관리론 제8장 전략수립과 전략실행 제9장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제10장 인사관리와 노사관계관리 제11장 생산관리 제12장 마케팅 제13장 경영정보 제14장 회 계 제15장 재무관리 ■ 제2편 경영학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 제3편 공기업 일반상식 최신기출 01 일반상식 최신이슈 100 02 일반상식 + 한국사 최신기출복원문제[경영학 핵심이론] 단기간에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중요 핵심만을 압축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경영학 대표유형문제] 핵심이론 별 실제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구성된 대표유형문제로 출제경향을 실질적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영학 최종모의고사] 시험에 자주 출제되었던 문제위주로 구성하여 경영학 전반의 내용을 완벽하게 최종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일반상식 최신이슈 100 & 일반상식 + 한국사 최신기출복원문제] 공기업 시험 출제가 유력한 최신일반상식을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시대고시 공기업 전공필기 [경영학] 핵심공략으로 전공시험 준비하고 최종 합격하세요! 공기업 경영학 전공 시험을 대비한 도서로서 비전공자들 또한 일정 수준의 학습이 가능케 하고자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이론을 삽입하여 경영학의 전반적인 체계를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경영학 기본 구성을 토대로 실제 출제유형과 가까운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출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최종모의고사로 경영학 필기시험의 시험 직전 최종 점검 및 경영·경제 최신기출 용어를 통해 전공시험 전반에 필요한 지식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기업의 전공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 본서가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중국은 미국을 어떻게 이기는가?
밸류앤북스 / 이에추화 글, 전병서 옮김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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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앤북스소설,일반이에추화 글, 전병서 옮김
베스트셀러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저자인 전병서 교수가 발굴·번역한 이 책『중국은 미국을 어떻게 이기는가』는 ‘스타경제학 연구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경제학자 이에추화가 날카로운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중국의 초대강국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이에추화가 말하는 \'스타경제학’이란 ‘스타오락경제’와 ‘과시적 소비 경제’라는 연구주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론으로 저자는 이 이론과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과연 중국은 미국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미국을 뛰어넘을 것인가?\'란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저자는 제조대국 중국으로는 초강대국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하며 미국이 일으켜온 경제 성장의 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축통화를 만들고 금융,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기술특허 분야에서 세계경제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방향 제시를 구체적인 사례까지 자세하게 망라했다. 중국의 헛기침 한 번에 대한민국이 심한 독감에 든다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겨서는 안 된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을 제대로 바라보아야하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은 중국경제를 바르게 이해하고, 앞으로 중국의 행보를 미리 짐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역자 전병서 교수는 중국이 본격적으로 금융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기 직전인 지금, 한국이 파고들어야 할 때라고 말하며 국내 기업가와 금융인들에게 중국을 견제하고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옮긴이의 글 프롤로그 중국은 언제 미국을 넘어설 수 있을까? Section 1 미국은 얼마나 부유한가? Section 2 미국은 어째서 파산하지 않는가? Section 3 \'차이메리카\'의 안개 Section 4 위안화 절상을 요구하는 미국의 진짜 의도는? Section 5 현대 \'신제국주의\'의 진면목은 무엇인가? Section 6 선진국 되기가 어찌 이리도 어려운가? Section 7 중국이 미국을 넘어서는 데 20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Section 8 빠르다고 너무 기뻐하지 마라. 수백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PART 1 어떤 국가들이 선진국으로 치고 올라갔는가? Introduction 현대경제에 대한 이해 Chapter1 중국경제는 폰지사기인가? 차이메리카와 외환보유고 이야기 살쾡이 분양사업과 주식시장 이야기 귀족학교와 은행 이야기 중국경제는 금융피라미드 사기극인가? 금융은 국제적인 착취 무기다 Chapter2 정신세계로 진입한 현대경제 \'그림의 떡\'일 뿐인 스타 엔터테인먼트 과시도 커다란 생산력이다 현대경제, 인간의 정신이 지배하는 시대로 진입 Chapter3 중국은 어떻게 선진국 대열에 들어설 것인가? 중국의 도시인들은 왜 농촌사람들보다 부유할까? 선진국과 후진국의 근본적인 구별/ 현대의 국부론, 한층 강화된 국제적 착취다 [국부론]을 불태워버려라 PART 2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기 어려운 이유 Introduction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았다고 할 수 있으려면? Chapter4 중국경제, 너무 실물에 치우쳐 있다 제조업, 200년 전과 똑같은 선진국의 착취대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우물 안 개구리 금융, 유린당한 어린 양 신세 중국, 30년간 명품 브랜드 하나 못 만들었다 사치품 소비는 프랑스에게 떼돈 벌어주는 것 지식경제가 없으면 미국 추월은 영원히 불가능 중국 대학생 취업난의 진실 Chapter5 미국이 중국을 약탈하는 네 가지 수단 금융, 중국 약탈의 선발대 할리우드 산업을 통한 약탈 글로벌 브랜드의 지식경영을 통한 약탈 지적소유권과 기술특허를 통한 약탈 Chapter6 미국경제는 \'돈 찍어 쇼핑하는\' 껍데기 경제 미국, 금융으로 건국의 역사를 쓴 나라 해외로 나간 미국금융, 악마로 변신하다 이번 금융위기의 실체는 \'달러의 위기\' 미국경제의 기적, 돈 찍어 쇼핑하기 황당한 미국 GDP의 구성요소 돈을 찍어 쇼핑하는 미국의 순환 시스템 미국경제는 진정한 폰지사기 PART 3 미국을 뛰어넘는 것, 꿈이 아니다 Introduction 중국은 미국을 추월할 수 있을까? Chapter7 중국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는 비결 미국과 세계를 \'공양(供養)\'한 중국 속임수로 만든 GDP와 상품가격 중국은 이미 세계 제일의 부국이다 Chapter8 중국식 \'돈 찍어 쇼핑하기\' 미국은 \'금융위기\', 중국은 \'실물경제 위기\' \'돈 찍어 쇼핑하는 방식\'의 완벽한 논리 중국식 \'돈 찍어 쇼핑하기\' 중국식 \'돈 찍어 쇼핑하기\'의 의미 중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국도 \'돈 찍어 쇼핑하기\'를 할 수 있을까? 잘하면 1, 2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을 수도 있다 미국경제 최후의 날- 아무도 미국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미국경제의 두 번째 최후- 미국 \'상품은행\'이 파산하면 Chapter9 독(毒)은 독(毒)으로 다스린다 중국은 어떤 금융업이 필요한가? 상하이 국제금융 중심 건설의 최대 장애는? 미국의 국력 중 하나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중국의 \'국가 보위 전쟁\' 브랜드에서 혈로(血路)를 개척해야 저자 후기과연 중국은 미국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많은 전문가들이 10년 후인 2020년에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거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미국을 뛰어넘을 것인가? 이 책에는 세계 경제대국 2위로 부상한 중국이 21세기 초강대국 미국을 넘어서기 위한 중국의 전략과 비법이 담겨 있다. 국내 최고의 중국금융 분석가이자 베스트셀러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저자인 전병서 교수가 직접 발굴하고 번역한 책으로, ‘스타경제학 연구의 1인자’로 평가받고 있는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경제학자 이에추화가 날카로운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중국의 초대강국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저자는 제조대국 중국으로는 초강대국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축통화를 만들고 금융,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기술특허 분야에서 세계경제를 장악했기 때문인데, 중국도 그렇게 해야만 진정한 강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방향 제시를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세계 1위를 꿈꾸는 중국의 속마음이 그대로 나타나 있는 이 책은, 특히 중국의 초강대국 전략을 파악하고 이를 대비하는 데에 한국 기업인들과 금융인들에게 더없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 일본을 넘어 미국을 압박하다 전 세계 조선업을 이끌어가던 대한민국은 지금 중국의 추격에 바싹 긴장하고 있다. 2010년에는 수주량, 수주잔량, 건조량 등 조선업 3대 지표에서 중국에게 밀렸다가 2011년 1분기에 가까스로 1위 자리를 다시 빼앗아 왔다. 대한민국은 중국의 움직임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중국은 조선업뿐만 아니라 각 산업에 어마어마한 자본을 투자해 몸집을 키우며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2011년 3월에는 ‘12차 5개년 개발 규획(12.5 규획)’을 발표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경제의 발전 방향과 전략을 제시한 것으로, 7대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선포한 것이다. 중국이 제시한 7대 산업에는 차세대 정보기술(IT),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신에너지, 바이오, 첨단설비 제조, 신소재, 신에너지 자동차가 있다. 우리나라가 육성하려는 산업과도 맞물린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앞으로도 우리나라 각 산업은 ‘인해전술(人海戰術)’이 아닌 ‘전해전술(錢海戰術)’을 쓰는 중국 산업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은 군사력, 경제력에서 이미 일본을 누르고 세계 2위로 우뚝 올라섰으며, 이제는 경제대국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 때부터 중국과 미국 간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미국은 위안화 평가절상을 강력히 요구했다. 쉽게 말해 1달러가 6.8위안이라 가정하고 여기서 10%가 절상되면, 1달러는 6.12위안이 된다. 미국인들은 더 비싼 돈을 주고 중국의 물건을 구매해야 한다는 뜻이다. 미국인들은 값이 오른 중국상품을 기피하게 되고, 저절로 중국의 수출은 줄어든다. 결국 미국의 내수가 커지는데, 미국은 이를 노리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중국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달러를 움켜쥐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렸던 중국이 이제는 ‘세계의 은행’이 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중국의 헛기침 한 번에 대한민국이 심한 독감에 든다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넘겨서는 안 된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을 제대로 바라보아야 한다. 경전하사가 될 것인가, 어부지리가 될 것인가? 대한민국은 중국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과연 중국의 진짜 속셈은 무엇인가? ≪중국은 미국을 어떻게 이기는가?≫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중국금융 분석가이자 베스트셀러 ≪금융대국 중국의 탄생≫ 저자인 전병서 교수가 발굴하고 번역한 책으로, 중국의 전략과 진짜 속마음을 엿볼 수 있다. 전병서 교수는 상하이 신화서점에서 이 책을 보자마자 바로 출판사에 출판을 의뢰하고 직접 번역을 할 정도로 이 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책의 저자 이에추화는 ‘스타경제학’이란 이론을 만들어 중국경제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젊은 경제학자다. 저자는 날카로운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국의 초대강국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중국이 알게 된 달러의 비밀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것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달러다. 그렇다면 미국은 이 달러를 어떻게 이용해 경제대국이 되었는가? 저자는 한낱 종잇조각일 뿐인 달러로 중국이 공들여 생산한 많은 제품들을 싹 쓸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많은 달러를 떠안게 된 중국은 달러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미국의 국채를 사서 다시 미국에게 달러를 돌려주고, 미국은 돌려받은 달러를 국민들에게 나눠준다. 이렇게 미국은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 경제를 키운다. 달러가 모자란다면 다시 인쇄하면 그만이다. 기축통화인 달러 인쇄로 경제를 키울 수 있음을 이해한 저자는 중국도 위안화를 인쇄해 기껏 힘들여 만든 중국상품들을 미국에 주지 말고, 중국 국민들에게 나눠줘야 한다고 말한다. ‘기축통화’야말로 21세기 강대국이 되는 최고의 비결인 것이다. 중국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2009년 7월, 상하이, 광저우 등 5개 도시를 위안화 무역 결제 시범 지역으로 지정했고, 2010년엔 20여 개의 성으로 대폭 늘렸다. 국내 한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위안화를 이용한 한중 간 무역결제가 2010년에 비해 2011년에 100배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또 많은 미국 경제학자들은 위안화가 20년 내에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책을 추천하고 번역한 전병서 교수는 ‘옮긴이의 글’에서 중국의 금융 인프라가 어설픈 지금이 한국에게는 기회라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현재 중국의 금융 시스템은 매우 취약하다. 1978년 이전에 중국의 금융기관이라고는 중국인민은행 단 한 곳만이 존재했다. 1979년 1단계 금융개혁 이후로 중국은 자본시장을 키우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3단계 금융개혁이 진행됐다. 하지만 덩치만 키우는 데 바빴지 제대로 된 시스템을 이뤄내지 못했다. 국가 소유의 금융기관들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금융상품은 물론 금융 법제도도 미약하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중국만 큰 타격을 입지 않은 이유 가운데 하나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금융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시각에서 봤을 때 이 책이 가진 의미는 매우 크다. 중국은 자기들의 단점을 정확히 간파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고 있다. 이제는 실행만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진짜 속셈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예견하고 있다. 그리고 전병서 교수는 중국이 본격적으로 금융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뤄나가기 직전인 지금, 한국이 파고들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중국은 어디로 갈 것이며, 대한민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중국의 떠오르는 젊은 경제학자가 날카로운 눈으로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 것이다.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이에추화는 쉽사리 미국을 넘어설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사두마차(四頭馬車)’를 개발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사두마차란 금융,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기술특허다. 저자는 현재 미국이 이 사두마차를 이용해 전 세계의 부를 끌어모으고 있다고 주장한다. 달러로 부를 창조하고, 아바타 같은 영화를 만들어 전 세계 돈을 쓸어간다. 나이키 운동화 한 켤레로 원가가 비슷한 중국의 비브랜드 운동화 열 켤레로 교환하며 경제를 키우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웨어 같은 기술, 영화 DVD나 음반 저작권으로 로열티를 챙겨간다. 한마디로 미국은 아주 적은 힘을 들여 전 세계의 거대한 자본을 삼키는 것이다. 미국이 사두마차 전략으로 중국의 부를 쓸어가는 것이 억울하지만, 저자는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려면 미국의 사두마차 전략을 하루빨리 배워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중국의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중국이 어떻게 해야 이 사두마차를 키울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GDP의 80%가 서비스업에서 발생하는 미국경제를 ‘빈껍데기 경제’와 ‘폰지사기’로 규정하고,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 또 중국이 마음만 먹으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 수 있고, 미국을 겨우 먹고사는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언한다. 그러나 중국이 가야 할 길은 아직 멀다. 빈부격차는 상상을 초월하고, 해적판이 판을 치고 있으며, 짝퉁의 나라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절대 얕보아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이 중국을 앞선 것은 한국전쟁 이후 겨우 50년 동안 만이었다. 그 이전에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며 허리를 숙이고 살아왔다. 중국이 개혁개방 이후 30년 만에 G2로 올라선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초강대국을 꿈꾸는 중국의 전략에 대해 미리 살펴볼 수 있어, 국내 기업가와 금융인들에게 중국을 견제하고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24 최신판 SD에듀 21대기업 유형별 인성검사
시대고시기획 / SD인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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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인성검사연구소 (지은이)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빌리버튼 / 김여진 지음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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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소설,일반김여진 지음
2008년, 커피와 여행, 책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난 후 공허함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책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것들에게서 멀어지고,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저자는 이불 안으로 들어가 산산조각이 난 마음을 끌어안은 채 글을 썼다. 그렇게 9년간 이불 안과 이불 밖을 드나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담아냈다. 혼자 읊조리듯, 친구와 이야기하듯, 스스로 다짐을 하는 듯,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무언가를 잃고 난 후, 한 사람의 심리를 담담하지만 섬세하게 표현한 글은 아름답기보다는 읽는 이에게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게 한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설레임, 사랑, 실망, 이별…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것들이다. 저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이불 속으로 숨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이불 밖으로 두 발을 내민다. "나는 정말 잘 무너지지만,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곧장은 아니더라도 곧잘 일어서기도 한다"라는 말과 함께.이야기의 자초지종 서문 -한 사람의 밑바닥 Midnight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는 시간 연애질정사랑크리스마스 이틀 후진짜 마음언제라도 달려와줄 누군가를 기다리다곁에지금, 여기억지로 잠을 자면메타포매실 철이 지나가다12월의 엽서내 친구 두나망가지지 않은 사람들내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과의 신경전그립다 말하니 더욱 그리워봄, 밤잡담 1맑은 말영원한 3월따뜻한 너와 모처럼 맑고 따뜻한 날에울음 대신일시 금지곡시간사진과 편지-두나와 나의 경우사진과 편지-혜의 경우등온다고 했으면 오고 간다고 했으면 가고빛우리의 일상담담해졌다고 착각하기 쉬운 날 2AM -마지막 모습 이불 안에서 이 불안에서목소리를 기억하다불행의 증거우로보로스남은 사랑잠 이전의달세뇨목소리를 듣는 방법김동률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앓았, 알았네너 없이, 불가능성망각할 시간잡담 2나무책임감앤디의 향수HE LEFT NEVER TO RETURN기다리는 습관깜깜무소식인 희소식네가 보고 싶은 단 한 가지 이유아픈 사랑은 해도 병든 사랑은 하지 말자던빗소리 탓꿈속의 꿈에서도마음을 확인하다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게 아니라고 말해 4AM -다시 잠들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을 때 첫 새벽사랑 아니면 죽음이에요날씨감정선주저앉을 용기잡담 3아프게 한 사람이 고쳐주기로 해비밀세상에 없는 시제수치심《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이해하다친애하는 너에게네 이름을, 너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꿈속의 꿈에서도 너를 꿈꾸면한밤중 문자수미상관주파수일종의 고백살다보니 눈치만 빠른 사람이 됐어대낮을 견딜 수 있는 사랑친애하는 나에게숨 쉬어변명모든 토요일알콜성 우울침묵무심결에도 물결은 그대 쪽으로보이지 않는 포옹아직 이-불-안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사람 둘 6AM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타인은 지옥그래도 빼야 해, 삼키지 말고숙면의 시간결국에 아무도 그립지 않은 시기‘나를 살게 하겠어, 사랑 없이’라는 노래 가사가 좋았어도사랑은 당신의 취향나는 어디로든 나를 데리고 가야지이명잡담 4혜화동에서이제 내가 너를 떠나려고크리스마스 선물 같던 사람이 있었지꽉 잡아절대 안정가는 길동천이 푸르다노부부의 저녁난 행복해안아줘내일우리는 서로의 신경안정제저물녘지금 틀어줘손길지켜줘외면희망적 절망CUDDLE CHEMICAL찢긴 자리사랑의 정황계절이 바뀌는 풍경눈물을 훔치고 고개를 들어 깊고 긴 숨을 쉰다계속 가고울 려 보배 진놓게 되는 날에 놓으면 돼이불 밖으로 후일담 -떠나간 것들은 안 오고, 와도 내가 싫어마음이 불안해지면 대부분의 시간을 이불 안에서 보냅니다. 이불 밖에서는 이불 안에서 보낸 시간을 들키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지금부터는 전부 들통나버려도 좋습니다. # 9년간 이불 안과 이불 밖을 드나들며 써내려간 한 사람의 기록 2008년, 커피와 여행, 책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난 후 공허함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책《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것들에게서 멀어지고,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저자는 이불 안으로 들어가 산산조각이 난 마음을 끌어안은 채 글을 썼다. 그렇게 9년간 이불 안과 이불 밖을 드나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담아냈다. 혼자 읊조리듯, 친구와 이야기하듯, 스스로 다짐을 하는 듯,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무언가를 잃고 난 후, 한 사람의 심리를 담담하지만 섬세하게 표현한 글은 아름답기보다는 읽는 이에게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게 한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설레임, 사랑, 실망, 이별…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것들이다. 저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이불 속으로 숨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이불 밖으로 두 발을 내민다. “나는 정말 잘 무너지지만,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곧장은 아니더라도 곧잘 일어서기도 한다”라는 말과 함께. “나는 다시 이불 안으로 들어가지 않기로 한다. 균형을 맞추기 어려워 정면을 향해 걸어갈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나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게 자랑이다. 쓰러지지 않은 게 다행이다. 금세, 목이 타들어간다.” # 이불안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모두가 이 불안에서 무사히 나오기를 바라며 이불 안과 밖을 9년 동안 드나들며 저자는 조금씩 성숙해간다. 상대가 아닌 나에게 집중하고, 소홀했던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며 주체적으로 행동한다. 또 한 번 마음을 다칠 것을 알면서도 겁내지 않는다. 망설이지 않고 원하는 곳을 향해 간다. 나와 다르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성숙해져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한 줌의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것들이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는 못할망정 해롭게 하는 기분이 들 때마다 사라지고 싶었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나는 또 너무나 존재하고 싶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완역 한서 8 : 열전 4
21세기북스 / 반고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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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반고 (지은이), 이한우 (옮긴이)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권71 전불의소광우정국설광덕평당팽선전(雋疏于薛平彭傳) 권72 왕길공우양공포선전(王貢兩鮑傳) 권73 위현전(韋賢傳) 권74 위상병길전(魏相丙吉傳) 권75 수홍양하후경방익봉이심전(兩夏侯京翼李傳) 권76 조광한윤옹귀한연수장창양왕전(趙尹韓張兩王傳) 권77 개관요제갈풍유보정종손보무장륭하병전(蓋諸葛劉鄭孫毋將何傳) 권78 소망지전(蕭望之傳) 권79 풍봉세전(馮奉世傳) 권80 선원육왕전(宣元六王傳) 권81 광형장우공광마궁전(匡張孔馬傳) 권82 왕상사단부희전(王商史丹傅喜傳) 권83 설선주박전(薛宣朱博傳)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지혜가 열리다! 탁월한 동양 고전 『한서』, 국내 최초 완역!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漢書)』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가 쓴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연표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에 담고 있다. 동양사상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 대중에게 알려온 논어등반학교 교장 이한우는 『한서』를 총 10권의 『완역 한서』로 번역 출간함으로써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탁월한 동양 고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를 국내 최초로 완역하다! 풍부한 내용, 정교한 팩트, 품격 있는 문장으로 정사(正史)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던 2천 년 동아시아 지식인들의 필독서 『한서』가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수많은 동양 고전에서 인용으로나 만나보던 『한서』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목마름을 이 책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중국 후한(後漢)시대의 역사가 반고(班固, 32~92년)가 20여 년에 걸쳐 저술한 책이자 중국 문화의 뿌리가 된 전한(前漢)의 역사를 기전체(紀傳體)로 담은 『한서』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더불어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서로 꼽힌다. 『한서』는 유방의 건국부터 왕망의 찬탈까지, 전한(前漢)의 역사를 제기(帝紀) 12권, 표(表) 8권, 지(志) 10권, 열전(列傳) 70권 등 총 100권으로 이루어졌다. 『사기』가 상고시대로부터 한나라 무제 때까지 여러 나라를 다룬 통사(通史)인 반면, 『한서』는 전한(前漢)만을 다룬 한 나라의 단대사(斷代史), 즉 한고조 유방부터 왕망의 난에 이르기까지 12대 230년간을 다룬 역사서이다. 『완역 한서』는 「본기(本紀)」 1권, 「표(表)」 1권, 「지(志)」 2권, 「열전(列傳)」 6권 등 총 10권의 시리즈로 구성했다. 동양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고전에 담긴 살아 있는 정신을 되살리는 탁월한 역사 저술가이자 고전 번역가인 이한우가 문학작품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품격 있고 유려한 문체를 자랑하는 『한서』의 까다로운 완역 작업을 맡았다. 역자 특유의 정교하면서도 정제된 문장으로 한 글자 한 글자의 의미를 고증해가며 최대한 원서에 가깝게 풀어냈다. 지금 우리에게 『한서』가 필요한 이유! 중국을 보다 깊고 넓게 알려면 『사기』만으로 부족하다! 『후한서(後漢書)』를 지은 범엽(范曄)은 이미 사마천과 반고를 비교해 이렇게 말했다. “사마천의 글은 직설적이어서 역사적 사실들이 숨김없이 드러나며, 반고의 글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역사적 사실들을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송나라 작가 양만리(楊萬里)는 또 더욱 운치 있는 말을 남겼다. “이백(李白)의 시는 신선과 검객들의 말이며, 두보(杜甫)의 시는 전아(典雅)한 선비와 문사(文士)의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을 문장에 비유하자면 이백은 곧 『사기』이며, 두보는 곧 『한서』다.” 『사기색은(史記索隱)』을 지은 사마정(司馬貞)은 “『사기』는 반고의 『한서』에 비해 예스럽고 질박한 느낌이 적기 때문에 한나라와 진(晉)나라의 명현(名賢)들은 『사기』를 중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은 명(明)나라 때까지 이어져 학자 호응린(胡應麟)은 “두 저작에 대한 논의가 분분해 정설은 없었지만, 반고를 높게 평가하는 사람이 대략 열에 일곱은 됐다”고 말했다. 이렇듯 『한서』는 품격 있고 질박한 문장과 풍부하고 상세한 서술로 역사가들이 모범으로 삼았던 당대 지식인들의 필독서로 알려져 있다. 반고의 잘 다듬은 문체 덕분에 문학적 가치는 『사기』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한우의 『완역 한서』는 시대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스승 반고를 통해 고대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문학과 역사가 결합된 탁월한 역사서를 읽는 또 다른 맛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역사와 인문을 공부하는 자가 경계해야 할 것이 편협된 시각의 공부다. 지금까지 『사기』의 시각으로만 중국과 인간의 역사를 이해했다면, 이젠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보다 깊고 넓게 해주는 또 하나의 동양 고전 『한서』를 읽어보길 권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역사에서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한 탁월한 안목과 균형 있는 공부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완역으로 이제야 갖게 된 또 하나의 걸출한 동양 고전 역사서! 중국의 눈부신 성장은 우리에게 늘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위기(危機)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은 중국을 제대로 알고 그에 맞게 대처해가는 것이다. 그 기초공사는 두말할 것도 없이 역사 공부다. 지금 『한서』 완역본을 세상에 내놓는 것은 중국의 역사를 더 깊고 넓게 들어가서 그들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저자는 우리의 역사적 안목과 현실을 보는 시야를 깊고 넓게 하는 데 『한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것이 중국의 역사라는 점과는 별개로, 오래전에 이와 같은 치밀하고 수준 높은 역사를 저술할 능력을 갖췄던 반고의 식견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안목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동양 고전 목록에 이 걸출한 역사서 『한서』가 없었던 것은 제대로 된 번역서가 없었던 탓이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정사(正史), 특히 제국 건설의 역사를 깊이 파고듦으로써 중국 혹은 중국인의 그 깊은 속내를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한서』의 구성과 체재 ● 『한서―본기(本紀)』 (권1~12) 우리가 흔히 기전체(紀傳體)라고 하는 역사 서술 방식은 사마천의 『사기(史記)』에서 비롯된다. 사마천은 황제(黃帝)에서부터 한나라 무제에 이르기까지 주요 제왕들의 간략한 자취들을 정리해 ‘본기(本紀)’라고 이름 지었다. 반면에 반고는 단대사(斷代史)라고 해서 한나라라는 한 조대(朝代)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그 「본기」 또한 고조 유방에서 출발해 평제에서 끝마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황제별 주요 사건을 총괄하면서 동시에 천자의 존엄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여기에는 모두 12개의 기(紀)가 실려 있어 한나라 역사의 기본 골격을 담고 있다. 특히 사마천은 「혜제기(惠帝紀)」를 생략했지만, 반고는 이를 추가함으로써 「본기」의 본래 모습을 갖췄다. ● 『한서―표(表)』 (권13~20) 사마천의 『사기』에는 모두 10표(表)가 있다. 반고는 이를 기반으로 하되, 한나라 이전의 연표를 배제하고 한나라에 국한해 「이성제후왕표」를 비롯한 8표를 만들었는데, 그중에서 고대로부터의 인물의 수준을 평가한 「고금인표」와 「백관공경표」는 반고의 창작이다. 「고금인표」는 9등급을 설정해 고대 인물부터 한나라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물의 수준을 표로 보여주고 있으며, 「백관공경표」는 한나라뿐만 아니라 위로 진나라에까지 거슬러 올라가 주요 관직의 명칭들이 변화하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 『한서―지(志)』 (권21~30) 사마천은 8서(書)를 통해 주제별 역사를 서술했다. 반고는 그중에서 6서는 「율력지」, 「예악지」, 「식화지」, 「교사지」, 「천문지」, 「구혁지」로 계승 발전시킴과 동시에 새롭게 「형법지」, 「지리지」, 「예문지」, 「오행지」를 추가해 10지(志)를 통해 한나라 때의 각종 제도나 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냈다. 특히 반고는 주제별 역사를 서술함에 있어 한나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예로부터 전해오는 제도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사마천을 뛰어넘었다. 예를 들어 「형법지」에서는 형벌의 기원까지 추적함으로써 단순히 한나라의 형법 제도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사회에서 형벌이 갖는 의미까지 깊이 숙고하게 만들고 있다. ● 『한서―열전(列傳)』 (권31~100) 사마천의 『사기』는 인물을 다룬 전기의 제목에 ‘열전’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반고는 인물 이름에 ‘전(傳)’이라고 붙였다. 모두 337명의 인물들을 싣고 있는데, 「유림전」, 「순리전」, 「혹리전」, 「화식전」, 「유협전」, 「영행전」, 「외척전」에 모두 98명이 실려 있고, 나머지 239명은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서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사람만을 다루는 경우도 있고, 여러 사람을 유형별로 묶은 합전(合傳)도 있다. 합전에서는 두세 사람을 묶은 경우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8명까지 함께 서술한 경우도 있다. 특기할 점은 한나라 제위를 찬탈한 왕망을 「본기」가 아니라 「전」에 배치해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상세하게 기술해 사실상 기전(紀傳)을 겸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사마천의 역사 쓰기를 이어받아 주변 이민족의 역사를 「흉노전」, 「서남이양월조선전」, 「서역전」 등을 두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서역전」은 반고가 창시한 것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 세트 (전5권)
율리시즈 / M. 스캇 펙 (지은이), 최미양, 조성훈, 황혜조 (옮긴이) / 2023.10.05
105,000원 ⟶ 94,500원(10% off)

율리시즈소설,일반M. 스캇 펙 (지은이), 최미양, 조성훈, 황혜조 (옮긴이)
도서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세트 상품이다.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심리학과 영성의 가장 아름다운 조합, 스캇 펙의 대표작 모음집 5권 1. 《아직도 가야 할 길》 M. 스캇 펙 지음/최미양 옮김 전 세계 2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 13년간 《뉴욕타임스》북 리뷰 최장기 베스트셀러 현대적 자기계발서의 시작을 알린 책 “삶은 고해苦海다” 삶이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삶은 더 이상 힘들지 않다. 또한 삶은 문제의 연속이다. 삶이 힘든 것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이 모든 과정 속에 삶의 의미가 있다. 우리가 정신적․영적으로 성장하는 길은 오로지 문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책은 고통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해나가기 위한 ‘자기 훈육법’을 일깨워준다. 2. 《끝나지 않은 여행》 M. 스캇 펙 지음/조성훈 옮김 “삶은 복잡하다” 영성, 용서, 관계, 성장 등 우리 모두가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에 대한 심오한 성찰. 매사를 단순화하여 간단한 공식이나 쉬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충동을 과감히 버릴 것, 다면적으로 생각하고 인생의 신비와 역설을 찬미할 것, 각자의 경험 속에 깃들어 있는 수많은 원인과 결과에 당황하지 말고, 인생이 복잡하다는 사실에 감사하라는 것이 주제.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이후 10년 동안 이루어진 강연과 저술 중에서 핵심 내용을 추려 엮었다. 3. 《그리고 저 너머에》 M. 스캇 펙 지음/황혜조 옮김 저자가 일생 동안 전념해온 카운슬링, 강연, 글쓰기의 정점에 이른 책이자 ‘길’ 3부작의 종결편 “쉬운 해답이란 없다” 갈수록 스트레스와 불안이 팽배해가는 이 세상에서 풍요롭고 충족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그에 대한 더 깊어진 인식을 읽을 수 있다. 일터와 가정에서 매 순간 이루어지는 선택과 결정들, 선과 악의 차이를 구별하고 나르시시즘을 극복하는 법,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역설과 함께 살아가기, 죽어가는 것과 죽음에 관하여 20년간 몰두해온 저자의 정선된 해답이 담겨 있다. 4.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M. 스캇 펙 지음/최미양․박윤정 옮김 스캇 펙 박사가 가장 애정을 가졌던 책,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독자들과 다시 나누고 싶은 문장들을 신중하게 가려 뽑았다. 매일의 명상 혹은 사색의 화두로 삼아볼 수 있도록 365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글들을 통해, 저자는 삶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온갖 번민의 순간들을 좀 더 현명하고 용감하게 이겨내기를 응원한다. 5.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 M. 스캇 펙 지음/박윤정 옮김 서로 정직하게 소통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 차가운 가면의 이면으로 뚫고 들어가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며 서로 반기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집단은 가능할까? 그에 대한 강력한 긍정의 해답으로 저자는 사회적 피조물에서 공동체적 피조물로 탈바꿈하는 해법을 제시한다. 공동체가 없으면 평화도, 궁극적으로는 생명도 있을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공동체를 이루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마음 비우기를 통해, 혼란을 극복하고 진정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법을 일러준다. 과연 이 시대에 진정한 공동체란 가능할까? 그곳은 어떤 곳일까?
해외주식 투자지도
원앤원북스 / 황호봉 (지은이) / 2021.03.20
18,000원 ⟶ 16,200원(10% off)

원앤원북스소설,일반황호봉 (지은이)
글로벌 투자 전문 펀드매니저인 저자는 해외주식 투자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서학개미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실제 연금 운용에서 활용되는 투자 전략 및 자산배분 전략 등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15개 미국 핵심 가치주, 성장주, 퀄리티주, 로우볼주, 고배당주를 비롯해 시황별로 투자하기 좋은 해외주식 ETF 등을 개인투자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1부 ‘투자 전략 수립: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에서는 해외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 2부 ‘시장 추종자 vs. 절대수익 추종자’에서는 시장을 믿고 장기투자하는 시장 추종자와 시장의 성과와 무관하게 비교적 고정된 수익을 추구하는 절대수익 추종자를 위한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3부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인사이트’에서는 초보 해외주식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블루오션을 통찰하는 방법, 환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직도 해외주식 투자에 겁을 먹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이 초보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서문_제로금리 시대의 생존 전략, 해외주식 투자에 답이 있다 1부. 투자 전략 수립: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1장. 투자를 위한 몇 가지 고민 왜 주식인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 왜 연준은 그 많은 돈을 시장에 풀었을까? 시장의 위험을 알아챌 수 있는 지표 2장. 선택의 갈림길 투자자의 선택: 시장 추종 vs. 절대수익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2부. 시장 추종자 vs. 절대수익 추종자 1장. 시장 추종자의 길 시장을 믿고, 장기투자하라 글로벌 시장을 통찰하는 지표 ① 글로벌 시장을 통찰하는 지표 ② 스타일 전략과 핵심 종목 스타일 전략: 시황별 접근법 포트폴리오 구축 노하우 2장. 절대수익 추종자의 길 시장을 이기는 해외주식 투자자 인컴 전략 ① 배당주의 변화 인컴 전략 ② 포트폴리오 앱솔루트 리턴 전략 자산배분 투자로 변동성 대응하기 헤지펀드 투자로 절대수익 추구하기 3부.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인사이트 1장. 시장을 통찰하면 돈 되는 기업이 보인다 세계의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글로벌 금융 시장의 생사초, 달러 혁신을 따라 돈이 흐른다 과연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올까? 2장. 현명한 투자자를 위한 조언 자산배분의 황금 비율 블루오션을 통찰하는 눈 초과수익에 도움이 되는 환율 종문_당신이 행복한 부자가 되길 바라며 부록_주요 지수 및 지수 내 주식 정보한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2%에 불과하다! 세계로 눈을 돌려 돈 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라 바야흐로 끝이 보이지 않는 제로 명목금리, 마이너스 실질금리 시대에 진입했다. 금리가 하락하면서 실물자산의 가치는 치솟았고, 실제로 미국 다우지수와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한 해에만 44% 상승하며 2020년 거래를 마쳤다. 자산가치의 상승은 언뜻 생각하면 자산가와 자본가에게만 국한된 주제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우리야말로 이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제로금리 시대에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 자체가 손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스스로 투자를 통해 이자를 만들어내야 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답을 해외주식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는 국내주식의 한계 때문이다. 물론 국내주식도 유망한 종목이 있다. 하지만 외국인의 영향력이 코스피지수를 좌지우지하는 현재 상황과 글로벌화의 진행 정도를 봤을 때, 국내주식도 결국 해외주식의 일부라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국주식 시장의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단 2%밖에 되지 않는다. 해외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건 98%를 외면한 채 2%에만 집중하는 것과 같다. 간혹 해외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본 사례를 이야기하며 해외주식을 멀리하라는 투자자들도 있지만, 도리어 그들을 멀리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세계로 눈을 돌려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라. 이 책에서 소개할 해외주식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및 운용 전략을 숙지하면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해외주식 ETF 포트폴리오부터 운용 전략까지 현직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실전 투자 노하우 공개 글로벌 투자 트렌드에 발맞춰 해외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의 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2021년 2월 국내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거래는 1월보다 35% 상승한 56조 원에 육박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역대 최대치로, 이전 최대치는 2021년 1월에 기록한 41조 원이었다. 하지만 해외주식 거래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고, 시장의 변동성이 큰 탓에 서학개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1년 초를 기준으로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절반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 전문 펀드매니저인 저자는 해외주식 투자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서학개미들을 위해 자신의 투자 노하우와 실제 연금 운용에서 활용되는 투자 전략 및 자산배분 전략 등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15개 미국 핵심 가치주, 성장주, 퀄리티주, 로우볼주, 고배당주를 비롯해 시황별로 투자하기 좋은 해외주식 ETF 등을 개인투자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1부 ‘투자 전략 수립: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에서는 해외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투자 성향을 파악해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 2부 ‘시장 추종자 vs. 절대수익 추종자’에서는 시장을 믿고 장기투자하는 시장 추종자와 시장의 성과와 무관하게 비교적 고정된 수익을 추구하는 절대수익 추종자를 위한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3부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인사이트’에서는 초보 해외주식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블루오션을 통찰하는 방법, 환율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직도 해외주식 투자에 겁을 먹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이 책이 초보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이야기지만 이제는 우리도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이 오히려 ‘손해’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대한민국도 다른 선진국처럼 은행 금리에 의존하던 시대를 벗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은퇴 후 여유자금을 은행에 맡기곤 했던 삶도 그에 맞게 변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펀드매니저’ 수준의 능력으로 은행 이자를 만들어내야 하는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시장 추종형 투자’와 ‘절대수익형 투자’를 구분하고,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장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주식 시장이 어떻게 되든(주로 상승한다고 믿고) 이를 추종하고 싶다면 시장 추종형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반대로 시장의 성과와 무관하게(운용상에서는 시장과 무관할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고 적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지만, 얼마가 되었든 비교적 고정된 수익을 추구하고 싶다면 절대수익형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미래가치를 고려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급이 유연해지면서 가격의 상승폭과 주식의 변동성도 높아진다. 성장주 전략은 밸류에이션 지표(PER, PBR 등)의 매력도가 다소 낮더라도 미래 성장성이 높다면 매수하는 전략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에서 이 전략을 활용할 때는 빠져나오는 타이밍과 방법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대표주는 지속 보유해도 좋다는 의견이 많고 필자도 그에 동의한다.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구글)은 자녀에게까지 물려주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40대 인생이 바뀌는 공부
바른북스 / 이대형 (지은이)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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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이대형 (지은이)
SKY도 아닌 것이, 20대도 아닌 것이 평범한 대한민국 위기에 선 40대 가장의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스트레이트 도전기.서문 들어가며 ^^대전환^^ 발인(發靷) 부존재와 방황, 힐링이 되어준 제주 결정 ^^공인중개사^^ Q1. 왜 공인중개사인가? Q2. 학원은 어떻게 선택할까? Q3. 얼마나 해야 합격할까? Q4. 시험, 그리고 합격 후는? ^^^^감정평가사^^ Q5. 어떻게 감정평가사를 선택하게 되었나? Q6. 학원은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Q7. 얼마나 해야 합격할까? Q8. 시험, 그리고 불합격, 합격은 어떻게? Q9. 합격 후 인생이 바뀌는 시험이란? ^^40대에 인생이 바뀌는 공부가 필요한 이유 _ 해야만 한다^^ Q10. 머무를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Q11.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Q12.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옳은 선택인가? Q13. 살아남기 위한 공부, 선택인가 필수인가? Q14. 어쩌면 가장 확실하고 쉬운 길일 수도? ^^40대여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_ 할 수 있다^^ Q15. 1등을 해본 적이 있는가? Q16. 전업으로 할 수 있는가? Q17. 경조사와 집안 대소사는? Q18. 당신의 기억력은 안녕하신가요? Q19. 내가 이렇게 멍청했는지 절망할 것인가? Q20. 수험비용은 어느 정도? Q21. 깔끔한 글씨는 40대의 무기인가? Q22. 언제까지 할 것인가? Q23.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되는 것일까? Q24. 그럼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40대의 공부는 달라야 한다 _ 이렇게 한다^^ Q25. 40대 수험생의 사회적 지위와 체면은 무엇? Q26. 학문할 것인가, 수험할 것인가? Q27. 넓힐 것인가, 좁힐 것인가? Q28. 공부계획, 서브노트, 교재는? Q29. 혼자 또는 같이? Q30. 주 5일, 주 6일, 빨간 날은? Q31. 책상 위에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은? Q32. 어렵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Q33. 점(占)을 볼까? Q34. 운동과 체력관리는? Q35. 비참한 멘탈 관리는? Q36. 슬럼프는 어떻게? Q37. 나만의 힐링은 무엇? Q38. 시험은 진짜 실력인가? Q39. 이미지 트레이닝이란? Q40. ( ) 마치며
어반 플러스 다낭
디스커버리미디어 / 김문환 (지은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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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미디어소설,일반김문환 (지은이)
트렌드에 집중하는 스타일리시 트래블 가이드북 '어반 플러스' 시리즈. '어반 플러스 다낭'에서 스페셜 테마로 다루고 있는 ‘다낭을 특별하게 여행하는 14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이 콘텐츠의 핵심 키워드는 취향, 감성, 스토리이다. 독자들이 개인의 취향과 감성에 따라 즐기고 체험하며 자기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14가지 테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기존 가이드북의 명소 구성법을 혁신하여, 명소와 주변 맛집과 카페, 숍을 통합하여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다낭의 미케 비치를 소개하는 지면 바로 다음에 미케 비치 주변의 맛집과 카페, 루프톱 바, 기념품 상점 정보까지 통합하여 구성하는 식이다. 정보 통합의 장점은 설계 단계에서 코스와 동선, 일정을 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 여행 과정에서 통합 정보를 활용하면 원스톱 투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Intro 다낭 한눈에 보기 다낭 날씨와 기온 다낭 여행 핵심 정보 7가지 Special Theme : 다낭을 특별하게 여행하는 방법 14가지 1) 다낭 대표 음식 열전 입을 즐겁게 해주는 다낭 길거리 음식 쌀국수 맛있게 먹는 법 도시별 베스트 맛집 ① 다낭 시내 맛집 ② 미케 비치 맛집 ③ 호이안 맛집 ④ 후에 맛집 2) 베트남 커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3) 다낭과 호이안의 멋진 카페 4) 남국의 상큼함을 마시자 5) 남국의 햇살 품은 열대 과일 드세요! 6) 스파 & 네일 아트l 7) 하루쯤 아오자이 체험 8) 액티비티 베스트 5 9) 남국의 밤을 낭만적으로 보내는 방법 10) 다낭에서 꼭 가야 할 명소 베트스 7 11) 다낭과 호이안의 대표 해변 즐기기 12) 호캉스 즐기기 좋은 가심비 호텔과 리조트 13) 쇼핑과 기념품 리스트 14) 다낭과 호이안의 쇼핑 숍 Area 01: 다낭 시내와 미케 해변 #SPOT 미케 비치 #EAT & DRINK 더 탑 젠 콴탄히엔 버거 브로스 아리랑 람비엔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조이 박스 커피 고자르 커피 레오 카페 43 팩토리 커피 로스터 #SHOP YMa Studio #SPOT 한 시장 #EAT & DRINK 인도차이나 리버사이드 타워 하이랜드 커피 콩 카페 한강 강변점 #SPOT 꼰 시장 롯데 마트 빈 마트 꼰 시장 빅씨 마트 오행산 다낭 대성당 #EAT & DRINK 워터 프론트 레스토랑 & 바 머켓 타파스 고렘 커피 #SPOT 용 다리 #EAT & DRINK 밤부 2바 #SPOT 참 조각 박물관 한강 유람선 #EAT & DRINK 마담 란 스카이 바 분짜까 109 #SHOP 다낭 수베니어 & 카페 #SPOT 사랑의 부두 #EAT & DRINK 비비큐 유엔 인 피카부 카페 팻피쉬 레스토랑 & 라운지 바 #SPOT 선 월드 다낭(아시아 파크) 헬리오 레크리에이션 센터 다낭 헬리오 야시장 챠밍 다낭 쇼 #EAT & DRINK 티엔 리 #SPOT 까오다이교 사원 #EAT & DRINK 파라마운트 레스토랑 #Spa & Nail 골든 로터스 오리엔탈 올가닉 스파 니르바 스파 포레스트 마사지 & 네일 라니 스파 다낭 아지트 Area 02 : 바나 힐과 다낭 근교 #SPOT 바나 힐 골든 브릿지 린응사 #EAT & DRINK 시트론 레스토랑 라메종 1888 #SPOT 몽키 마운틴 하이반 패스 #Golf Tour 라구나 랑코 골프 클럽 다낭 골프 리조트 몽고메리 링크스 Area 03 : 호이안 올드 타운 #Bucket List 아오자이 체험 #SPOT 내원교 #EAT & DRINK 호이안 로스터리 #SPOT 광동 회관 #EAT & DRINK 모닝글로리 리칭 아웃 티하우스 #SHOP 하하 아트 #SPOT 떤끼 고가 득안 고가 #EAT & DRINK 탐탐 카페 하이 카페 #SPOT 투본강 나룻배 투어 소원등 띄우기 #EAT & DRINK 카고 클럽 카페 & 레스토랑 비포 앤 나우 화이트 마블 와인 바 #SPOT 호이안 민속 박물관과 도자기 무역 박물관 푸젠 회관 #EAT & DRINK 로지스 카페 #SHOP 메티세코 #SPOT 호이안 중앙 시장 관우 사원(관공 묘) #EAT & DRINK 미스리 호이안 포슈아 호이안 3대 반미 #SPOT 올드 타운 씨클로 투어 호이안 야시장 #EAT & DRINK 나항 비 꾸에 #Spa & Massage 판다누스 스파 호이안 빌라 드 스파 호이안 팔마로사 스파 #Cooking Class Red Bridge Cooking School Vy's Market Restaurant & Cooking School Baby Mustard Bar Hang Coconut Area 04 : 호이안 근교 #SPOT 안방 비치 #EAT & DRINK 소울 키친 베이비 머스타드 #SPOT 끄어다이 비치 바구니 배 투어 낌봉 목공예 마을 미썬 유적지 짜끼에우 대성당 Area 05 : 후에 #SPOT 후에 성과 왕궁 후에의 박물관 #EAT & DRINK 후엔 안 이타오 가든 #SPOT 티엔무 사원 카이딘 왕릉 민망 왕릉 뜨득 왕릉 궉혹 고등학교 여행자 거리 #EAT & DRINK 서린 쿠진 레스토랑 한 레스토랑 니나스 카페 만다린 카페 서울식당 분보후에 주카 레스토랑 디엠지 바 Stay 01 : DA NANG ① 도착 첫날 묵기 좋은 가성비 최강 호텔 ② 전망과 서비스가 좋은 가심비 호텔 ③ 실속형 리조트, 가격은 합리적이고 만족도는 높다 ④ 럭셔리 리조트, 하룻밤 근사한 사치를 누리자 Stay 02 : HOI AN ① 해변의 멋진 리조트 ② 올드 타운의 가심비 호텔 ③ 가성비 좋은 올드타운의 숙소 Stay 03 : HUE ① 리조트, 조용하고 특별한 휴식을 즐기자 ② 후에 도심의 가성비·가심비 호텔 Information : 다낭 여행 기본 정보 여행 준비 정보 현지 여행 정보 여행 베트남어 Information #찾아보기 세상에 없던 새로움, 가이드북의 세대교체 트렌드에 집중하는 스타일리시 트래블 가이드북, 어반 플러스 다낭 [어반 플러스]는 가이드북의 세대교체를 선언한다. 기존 가이드북 대부분은 해외여행이 ‘특별했던’ 시대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책은 사전처럼 두껍고, 내용은 여전히 명소 중심이다. 디자인과 구성도 가독성이 떨어진다. [어반 플러스]는 전통적인 가이드북에 작별 인사를 전하고, 사용자 경험의 극대화와 오늘의 여행 트렌드에 집중한다. 변화는 독자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해외여행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어반 플러스]는 독자의 취향과 감각, 관심사와 니즈를 적극적으로 존중하여, 지금, 여기의 여행 트렌드를 담아내고 있다. 아울러 여행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를 완성해가는 ‘느낌이 있는 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름다운 사진은 보는 즐거움과 소장의 기쁨까지 덤으로 준다. 독자들이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여행 스토리를 만들어가는데 [어반 플러스]가 멋진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 오늘, 지금의 여행 트렌드에 집중하다 핵심 키워드는 취향과 감성 그리고 여행 스토리 [어반 플러스]는 오늘, 지금, 여기의 여행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 [어반 플러스 다낭]에서 스페셜 테마로 다루고 있는 ‘다낭을 특별하게 여행하는 14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이 콘텐츠의 핵심 키워드는 취향, 감성, 스토리이다. 독자들이 개인의 취향과 감성에 따라 즐기고 체험하며 자기만의 여행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14가지 테마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오자이 체험’을 예로 들면, 이 테마는 하루쯤 아오자이를 입고 남국을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을 가이드하고 있다. 독자의 기호와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아오자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 즉 맞춤과 기성복, 대여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설명한다. 옵션별 가격 정보와 기성복 시장, 맞춤 가게, 대여점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카페, 거리, 고택 등 아오자이 인생샷 명소 6곳도 사진과 함께 안내하고 있다. 독자는 입체적인 정보를 통해 특별한 아오자이 체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Coffee’ 테마에서는 독자가 알아두면 좋을 베트남 커피 지식을 소개한 다음 베트남 커피 종류와 드리퍼를 안내하고, 베트남 커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도시별 대표 카페를 추천해준다. ‘Activity’에서는 빈티지 사이드카 투어를 비롯하여 몸으로 다낭을 감각하는 다섯 가지 방법, ‘Nightlife’에서는 남국의 밤을 낭만적으로 보내는 구체적인 방법을 디테일하게 소개하고 있다. 명소마다 맛집과 카페, 그리고 숍까지 통합 소개 핵심 키워드는 독자 배려, 원스톱 투어로 동선 최소화 가능 이 책은 도시별 명소 구성 방법도 기존 가이드북과 차별화하였다. 차별화의 핵심 키워드는 독자에 대한 배려이다. 꼭 가야 할 핵심 명소를 지역별로 섹션화하여 소개하는 구성법은 큰 차이가 없다. 차별점은 그다음부터다. 기존 가이드북은 대부분 명소와 맛집을 분리해 놓고 있다. 편집의 편리함을 선택한 것이지만 이를 활용하는 독자에겐 의도치 않게 불편함을 강요하는 구성법이었다. [어반 플러스 다낭]은 기존 가이드북의 명소 구성법을 혁신하여, 명소와 주변 맛집과 카페, 숍을 통합하여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다낭의 미케 비치를 소개하는 지면 바로 다음에 미케 비치 주변의 맛집과 카페, 루프톱 바, 기념품 상점 정보까지 통합하여 구성하는 식이다. 정보 통합의 장점은 설계 단계에서 코스와 동선, 일정을 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제 여행 과정에서 통합 정보를 활용하면 원스톱 투어(One Stop Tour)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행 동선을 최소화하고 더불어 시간까지 아낄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맛집, 카페, 기념품 가게 정보는 명소를 기준으로 통합하고 있지만, 반대로 숙소 정보는 세분화하여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숙소 정보 구성의 핵심 키워드는 TPO(때와 장소와 상황)이다. 예를 들면, ①도착 첫날 묵기 좋은 가성비 최강 호텔 ②전망과 서비스가 좋은 가심비 호텔 ③가격은 합리적이고 만족도는 높은 실속형 리조트 ④하룻밤 근사한 사치를 누리자, 럭셔리 리조트 등으로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TPO에 따라 숙소 선택의 폭을 넓혀놓았다. 디자인, 스타일, 판형, 사진, 콘셉트, 콘텐츠 구성법……. [어반 플러스]는 여러 방면에서 기존 가이드북을 넘어서고 있다. 사용자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지금의 여행 트렌드에 집중하는 [어반 플러스]가 든든하고 독자들의 멋진 여행 친구가 되길 기대한다.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책사람집 / 야우치 하루키 (지은이), 황국영 (옮긴이) / 2022.01.28
16,800원 ⟶ 15,120원(10% off)

책사람집소설,일반야우치 하루키 (지은이), 황국영 (옮긴이)
불황의 시대를 건너가는 일본 청년의 독특하고 신선한 실험을 기록한 책이다. 월급생활자로 살아가기를 그만둔 사람들 앞에 놓이게 되는 ‘창업’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대단한 점장’ 야우치 하루키는 매년 10건 이상의 초라한 가게를 창업, 운영, 설계, 자문하고 있다. 엄청난 사업계획, 막대한 창업자금,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기성세대의 틀에 박힌 삶이 아니라, 약간은 헐렁해 보여도 보다 더 자유롭고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가는 대안을 제안한다. 소거법 창업, 일상의 자본화, 자산의 자본화, 바람직한 보람 착취 등 말 그대로 초라한 창업 이야기를 통해 잘 사는 법을 안내하는 이 책은 tvN <신박한 정리> 썬더 이대표와 우리나라에도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거리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교수가 강력 추천하는 화제작이다.머리말 STEP 01. 이제 하기 싫은 일은 그만하자 조직에서 일하는 게 힘들다면… 괴로운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시작은 월급생활자’라는 오래된 생각의 종말 직장생활을 힘들어한다고 낙오자는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조차 힘든 사람도 있다!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일 도망치고도 ‘살아내기’ 위한 힌트 STEP 02. 초라한 창업의 원칙 ‘사업계획’도 ‘은행 대출’도 필요 없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남은 만큼 판매한다 처음부터 일확천금을 노려서는 안 된다 살아가는 데 드는 비용을 이익으로 바꾼다 초라한 창업은 불황에 강하고 쉽게 망하지 않는다 벌어들인 돈으로 생활하겠다는 생각부터 버린다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돈을 번다 STEP 03. 초라한 가게를 시작하자 창업을 하려면 큰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나는 오늘부터 ‘가게’에서 살기로 했다 어떻게든 매일 가게를 열면 결국 돈이 된다 사업계획보다 중요한 것 초기 자금이 제로여도 괜찮다 큰돈을 투자받는 사람의 비밀 끊임없이 ‘서툰 총알’을 쏘자 사업자는 강하다 자원을 묵혀 두지 않아야 성공한다 STEP 04. 협력자를 끌어모으는 법 종업원을 고용해야 할까? 현금만이 수익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나를 도와줄 사람이 제 발로 찾아왔습니다! 좋은 관계와 좋은 성과의 무한 루프 스트레스 제로 환경 활기찬 가게의 비밀 STEP 05. 초라한 가게를 유행시키자 광고 홍보비는 한 푼도 필요 없다 가게 앞까지 고객을 유인하는 법 필요한 가게는 손님들이 알아서 홍보한다 어떻게 하면 SNS 인플루언서가 될까?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유튜버와 연예인의 경계가 사라진다 아무도 오지 않는 가게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 일하는 사람에게 일이 들어온다 왠지 즐거워 보이는 가게, 왠지 시끌벅적한 가게 가치 포장과 이미지 전략 STEP 06. 초라한 창업 사례 초라한 창업을 권하기로 마음먹은 날 ‘초라한 창업’을 원하는 젊은이가 나타나다 순식간에 결정된 투자, 100만 엔 초라한 카페에 찾아온 멋진 사람 창업 스토리에 공감한 팬들이 모여들다 초라하게 시작해도 괜찮다는 것,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죽지 않고 살아 있길 잘했다! 부록 _ 대담 돈에 집착하지 않는 삶 pha × 대단한 점장 ‘니트족으로 사는 법’에서 ‘초라한 창업’으로 흘러드는 젊은이 가게와 셰어하우스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주5일 출근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얽매이지 않는 삶에서의 ‘변화’란? 다양성으로부터 일어나는 일들 일하기 싫은 것인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인지 ‘이번 생은 놀이’니까 넘어져도 괜찮다 아이는 파친코 기계가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가정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다 ‘100만 엔이 있다면 어디에 쓰겠습니까?’ 돈을 버는 것은 ‘하이 스코어’일 뿐이다 풀 뽑기부터 시작하는 초라한 창업 샷킹다마 × 대단한 점장 초라한 창업의 반대인 ‘번듯한 창업’으로 큰 실패를 겪다 초라한 가게의 연이율은 1만 퍼센트 투자를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이 녀석은 내 돈을 노리는 것이 아니다’라는 믿음 풀 뽑기로 얻은 신뢰 왠지 즐거워 보이고, 어떻게든 항상 열어놓았더니 고용은 안 해요? 보수는 시간이 아닌 성과에 대한 지불이다 인성이 좋은 것만으로도 무기가 된다 넘어지는 것이 전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봅시다 맺음말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 “하기 싫은 일, 그만해도 괜찮습니다!” ‘뾰족한 젊은이’의 신개념 창업론!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창업의 첫걸음이 가벼워지는 놀라운 경험.” _ tvN <신박한 정리> 썬더 이대표 추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획기적 창업론.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 _ 거리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교수 추천!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는 불황의 시대를 건너가는 일본 청년의 독특하고 신선한 실험을 기록한 책이다. 월급생활자로 살아가기를 그만둔 사람들 앞에 놓이게 되는 ‘창업’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대단한 점장’ 야우치 하루키는 매년 10건 이상의 초라한 가게를 창업, 운영, 설계, 자문하고 있다. 엄청난 사업계획, 막대한 창업자금,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기성세대의 틀에 박힌 삶이 아니라, 약간은 헐렁해 보여도 보다 더 자유롭고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가는 대안을 제안한다. 소거법 창업, 일상의 자본화, 자산의 자본화, 바람직한 보람 착취 등 말 그대로 초라한 창업 이야기를 통해 잘 사는 법을 안내하는 이 책은 tvN <신박한 정리> 썬더 이대표와 우리나라에도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거리의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 교수가 강력 추천하는 화제작이다. “초라해도 괜찮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 힘든 시대를 건너가는 신개념 창업론이자 월급생활자의 삶에서 벗어나고픈 이들에게 전하는 유쾌한 생존전략 문학, 철학,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현대 경제 상황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꿰뚫으며 새로운 길을 제시한 신개념 창업론”이라고 극찬한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가 출간됐다. 트위터에서 ‘대단한 점장’이라는 계정으로 활동하는 야우치 하루키는 일본 청년들에게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그가 제시하는 ‘초라한 창업’은 일과 삶의 조화에 관한 유쾌한 실험이자, 대안적 생활 모델로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남은 만큼 판매하고,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돈을 번다. 그리고 살아가는 데 드는 비용을 자연스레 이익으로 바꾼다. 사업이란, 근사한 아이디어나 야심찬 사업계획서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과의 연결이나 주어진 환경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하는 것이라는 이 독특한 창업론에, 대안적 생활을 모색하던 독자들은 “포기하지 않기 위한 바이블”,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창업을 하려면 큰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부터 하나씩 지워나간 ‘소거법’으로 창업을 결심하고 ‘생활의 자본화’, ‘자산의 자본화’로 멋지게 자립하다! ‘초라한 창업’의 주인공인 야우치는 단호하게 말한다. “아무것도 필요 없다.”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할 필요도 없다. 근사한 인테리어로 사무실을 꾸밀 필요도 없다. 판매할 물품을 미리 확보하는 것도,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것도, ‘초라한 창업’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취직의 문턱에서 도망치듯 벗어났던 그 무렵, 그는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부터 하나하나씩 지워나가는 소거법을 통해 창업을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소소한 돈벌이로 시작한 그의 사업은 50만 엔의 창업비용을 들인 리사이클 숍으로 이어졌고, 리사이클 숍의 성공은 바, 학원, 어학원으로 자연스레 확장되었다. 현재는 창업 투자가이자 컨설턴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저라서’ 성공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일을 하겠다고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 저자 야우치 하루키는 1990년생으로 아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회사에 다닌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다. 리사이클 숍을 오픈하던 그즈음에 트위터 계정을 하나 만들어 ‘대단한 점장’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점장’이라는 호칭만으로는 개성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 ‘나는 대단해!’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렇게 자칭했다. 그 후로 3년 동안 어찌어찌 사업을 확장한 덕분에 지금은 대단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꽤 생겼다. 그가 세운 이 수수께끼 같은 회사는 머지않아 창립 10주년을 맞이한다. 오픈한 가게 중에는 매각한 곳도, 전국적으로 사업을 전개한 곳도 있다. 초라한 카페는 현재 북쪽으로는 삿포로, 남쪽으로는 후쿠오카까지 지점이 확산되었다. 그는 “문제없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일을 하겠다고 욕심내지만 않는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2015년 가을, 50만 엔 정도의 초기비용으로 첫 번째 가게인 리사이클 숍을 열었습니다. 이후 ‘이벤트 바’라는 조금 독특한 콘셉트의 바도 오픈했습니다.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없이 시작한 리사이클 숍이 성공하고 바까지 잘되어 어느새 열 곳이 넘는 점포가 생겼고, 저는 기회가 될 때마다 사람들에게 초라한 창업을 권하게 되었습니다._머리말 중에서 이렇게 취직의 길에서 도망치던 저는 어떻게든 먹고살기 위해 일단 창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회사를 상장하고 싶다거나, 큰 회사를 세워서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거나 하는 거창한 목적이나 꿈이 있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지워나가는 소거법을 통해 창업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_1장. 이제 하기 싫은 일은 그만하자 중에서
2025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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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2024~2020년 5개년 최신 기출문제로 한 번에 빠르게 합격! - 2024년 1, 2회 기출 포함, 총 5개년 기출문제 수록 & 출제경향 완벽 분석 - 혼자 공부해도 합격! [빠른 답+상세한 해설+성적분석 서비스] 제공 [특별 제공 혜택] - 각 과목 교수진의 [기출문제 무료 특강] 제공 - 마무리 점검을 위한, 기출문제 4회분(2019~2018년) 추가 제공(PDF)2024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4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3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3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2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2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1. 꼼꼼하게 분석한 5개년 기출문제- 2024~2020년 기출문제 실제 원문에 충실하게 수록 2. 빈출 유형은 [자주 나와요] [제일 많이 나왔어요!]로 강조 표시 3. 교수진이 뽑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개념 [복습타임] 4. 치밀하게 준비한 해설 및 바른 답 - 해당 문제가 교육과정 속 어느 단원인지 알려주는 [Key Point] - 명쾌하게 이해시키는 [왜 정답일까], 세밀하게 알려주는 [왜 오답일까] -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 제공되는 [더 알아보기]
영광을 위하여
복있는사람 / 던컨 해밀턴 지음, 윤종석 옮김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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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소설,일반던컨 해밀턴 지음, 윤종석 옮김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9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에릭 리델뿐만 아니라 중국 선교사 에릭 리델의 생애를 조명하는 전기로 스포츠 전문 작가 던컨 해밀턴이 전문 지식, 문헌, 사진 자료,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복원한 회고담이다.들어가는 말: 챔피언의 마지막 경주 제1부 더 빠르게 첫 번째 달리기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는 법 두 번째 달리기 진한 차 한 잔 세 번째 달리기 삶의 갈림길에서 네 번째 달리기 이것이 옳은 길일까? 다섯 번째 달리기 샹젤리제에서 탱고를 여섯 번째 달리기 어떤 값에도 자신을 팔지 않을 사람 제2부 더 높게 일곱 번째 달리기 미련 없는 작별 여덟 번째 달리기 외국 땅이란 없다 아홉 번째 달리기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인가?” 열 번째 달리기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열한 번째 달리기 까마귀는 어디서나 까맣다 열두 번째 달리기 가장 예리한 칼날 제3부 더 강하게 열세 번째 달리기 아버지의 빈자리 열네 번째 달리기 금지된 생일 축하 열다섯 번째 달리기 에릭 삼촌 열여섯 번째 달리기 모든 슬픈 선장들이여 맺는말: 떠난 뒤에 남은 것은 사랑이다 감사의 말 에릭 리델 연보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에릭 리델처럼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1924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불의 전차」 주인공 에릭 리델 - 그는 세상의 명성과 부를 버리고 중국 선교사로 헌신, 수용소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가장 중요한 인생의 경주를 마쳤다 “최선을 다했다면, 월계관에만 영광이 있는 것이 아니라 흙먼지 속에도 영광이 있습니다.” 뛰어난 일을 성취한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업적에 가려져 정작 그의 성품이나 그 외의 인생에 대해서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 에릭 리델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수식어와 함께 박수갈채를 받은 육상 선수의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안식일에 뛰기를 거부”한 신실한 믿음의 사람의 모범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에릭의 삶에서 이 일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토록 주목받아 온 이 하나의 사건은 그와 그의 인생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 이 책은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렸던 사람, 하나님을 한결같이 사랑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척박한 땅 중국의 선교사로 헌신하다 결국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이한 그리스도인 에릭 리델의 인생 경주를 다루는 것에 집중한다. 리델은 올림픽에 출전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이 세상의 기대와 갈채, 영광으로부터 멀리 물러날 의사를 밝혔었다. 자신의 진정한 소명이 다른 데 있었기 때문이다. 유명해지기 전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다짐이지만, 명성의 감언과 화려한 보화가 유혹해 온 뒤에도 그런 다짐을 지속하기란 더 어려운 법이다. 리델은 누구나 갔을 법한 그 길을 가지 않았다. 그에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었다. 그때는 물론 이후로도 계속 그 약속을 지켰다는 사실은 그가 좀처럼 보기 힘든 드문 자질을 갖춘 보기 힘든 사람이라는 증거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의 영광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 사이에 서 있는 현실적 긴장을 극복한 한 그리스도인의 용기와 결단, 오랜 순종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시 119:18). 사람들이 리델 자신의 영광을 바라볼 때에도 정작 본인은 하나님의 영광 바라보기를 멈추지 않았던 한 남자의 생애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주 생생하고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특징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에릭 리델뿐만 아니라 중국 선교사 에릭 리델의 생애를 조명하는 전기 - 스포츠 전문 작가 던컨 해밀턴이 전문 지식, 문헌, 사진 자료,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객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복원한 회고담 -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느끼게 하는 세부 묘사로 소설 같이 읽히는 흡입력과 재미를 주는 책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9 독자 대상 - 영화 「불의 전차」를 보았으며 에릭 리델에 관한 책을 읽었거나 그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는 독자 - 선교사들의 이야기와 중국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 선교사 - 현실의 무게로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단단한 신앙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 경쟁과 성취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그리스도인누구든지 중국의 이 구석에까지 오는 사람은 떠날 때 이 사람의 장성한 분량이 이곳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여기는 그의 신앙이 엄청난 무게에 눌리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은 곳이다. 여기는 그에 대한 기억이 불멸로 남을 곳이다. 여기는 챔피언이 죽음의 목전에서도 마지막 경주를 했던 곳이다. _‘들어가는 말: 챔피언의 마지막 경주’ 중에서 리델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걸려 있던 한 경구에 감화를 받고 돌아왔다. 이미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필립 노엘베이커가 여러 번 그에게 외워 주었던 말이었다. 최선을 다했다면 승리의 월계관뿐만 아니라 패배의 흙먼지 속에도 영광이 있다. 이전에 그는 더 친숙한 경구를 “나의 좌우명”으로 언급한 적이 있었다. 흰 천에 수놓아 수수한 액자에 담겨 수많은 집에 걸려 있던 말이었다. “가치 있는 일이라면 잘할 가치가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표어에는 더 시적인 힘이 있었다. 올림픽이 목전으로 다가올수록 리델은 그 말에 공감했다. 파리에서 패배가 기다리고 있다 해도 깨끗이 승복하고 명예롭게 지는 ‘영광’을 존중하겠노라고 그는 말했다. “진정한 경쟁심의 모든 것이 그 말 속에 표현되어 있었다. 몇 주가 흘러가는 동안 그 말을 자주 생각했다.”_‘네 번째 달리기: 이것이 옳은 길일까?’ 중에서 올림픽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그는 과거 시제를 썼다. 파리를 “번잡하고도 영광스러운 한 주간”이자 “내 평생 최고의 경험”으로 소중히 기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치 아무도 모른다는 듯이 자기 앞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임박했다고 덧붙이곤 했다. 그는 “중국에 제가 필요합니다. 저는 거기서 다른 경주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곤 했다. _‘일곱 번째 달리기: 미련 없는 작별’ 중에서
스물다섯, 다시 고1입니다
메이킹북스 / 이오월 (지은이) / 2020.05.15
13,000

메이킹북스소설,일반이오월 (지은이)
당사자만 아는 정신병환자의 수치심을 담은 이야기. 남들은 모르는 진짜 조울병(양극성 장애)에 대한 이야기. 2020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고등학교에 재입학하는 저자, 이런 선택을 하기까지 지난 24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열아홉 봄, 양극성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투병생활을 했던 6년간의 일기와 그동안 신춘문예에 응모했던 수필을 기반으로 한 에세이이다.1부 Chpater 1. 조금은 특별한 ※ 1부 머리말 1. 따로 먹고 있는 약이 있으신가요? 2. ○○○ 수학 선생님께 3. 저를 소개합니다 4. 열여섯 5. 첫사랑 6. 내 마음도 사랑일까 7. 지금 만나러 갈 수 있다면 8. 부끄러울 치(恥) + 그리워할 련(戀) 9. 나는 상사병(相思病)이 아닌 상사병(?思病), 相(서로 상)이 아닌 ?(항상 상) 10. 2019년 12월의 기록 Chapter 2. 조금 더 진솔한 1. 정신병 2. 2014 그 뒷이야기 3. 드라마를 보고 자란 아이 4. 세 번째 사람 5. 일기장 6.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 7. “평범하게 살면 평범한 글밖에 못 쓴다. 모험이 있는 삶을 살아라” 8. 기분 기록지(Mood Chart) 9. 나의 달력 10. 조울증, 조울병, 그리고 양극성 장애 11. 정신과 입원 병동 12. 나의 어린 시절 13. 나를 싫어하는 나의 친구들에게, 보고 싶은 나의 친구들에게 14. 나는 나의 집에서도, 나의 방에서도 불을 끄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15. 나는 지금까지 성폭행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꿈속에서는 수십 번이었습니다 16. 나는 전생에 강간범이었을까 17. 아빠 미안해… 18. 엄마 미안해… 19. 불타는 청춘 20. 또 다른 꿈, △△원예고등학교 21. 뭘 또 배워 볼까? 22. 만약 나에게 이 병이 생기지 않았다면 23. 어린 시절의 꿈 24.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 책 추천 리스트 ※ 1부 맺음말 ※ 1부 Poem 2부 ※ 2부 머리말 1. Thanks to KJK 기사님 2. 진정제 줄까요? 3. 이곳에서는 내가 유별나지 않다 4. 낮병원 5. 빨리 학교 가고 싶다 6. 어떤 과를 선택하지? 7. 색정망상 8. 드라마, 영화 속 정신병 ※ 2부 맺음말 ※ 2부 Poem당사자만 아는 정신병환자의 수치심을 담은 이야기 남들은 모르는 진짜 조울병(양극성 장애)에 대한 이야기 2020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고등학교에 재입학하는 저자, 이런 선택을 하기까지 지난 24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열아홉 봄, 양극성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투병생활을 했던 6년간의 일기와 그동안 신춘문예에 응모했던 수필을 기반으로 한 에세이입니다. ‘어쩌면 나의 삶은 이미 평범하지 않은 게 아닐까? 이왕 다른 삶을 살게 된 거, 그냥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살아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는 그 2014년이 그렇게 아프지는 않으니까 이제 정말 세상 속으로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그런 마음을 먹고 나니 고등학교 재입학이라는 것이, 8살 동생들과 학교를 같이 다녀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덜 무서워졌다.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 이 순간은, 걱정보다는 기대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나는 분명 이 학교를 잘 다닐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내 모든 노력을 다해 그리 만들 것이다. - 〈평범하게 살면 평범한 글밖에 못 쓴다. 모험이 있는 삶을 살아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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