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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로드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 이케다 다이사쿠 글 / 2013.07.03
10,000원 ⟶ 9,000원(10% off)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이케다 다이사쿠 글
우정, 일과 꿈, 가족, 어머니의 자애, 환경, 생계, 자녀 양육, 부부간의 유대, 행복 등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한 모든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성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지만, 여성뿐만이 아닌 누가 보더라도 많은 것을 깨닫고 깊게 공감할 수 있다. 솔직담백하면서 깊은 설득력과 진솔하게 묻어나는 진정성으로 여성들의 위대함을 일깨워주고 용기와 꿈, 그리고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따뜻한 격려의 글이라고 할 수 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해피로드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루어나갈 수 있는지 이 책에서 누구나가 그 명쾌한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피로드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길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을 것이다.여는 글 제1장 봄 여성과 우정 -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지혜 인생을 설계하다 - 일과 꿈 그리고 가정 가정은 평화의 대지 - 가족을 이어주는 말을 제2장 여름 어머니의 \'지지 않는 마음\' - 육아는 위대한 일 환경을 생각하며 살다 - 모두 함께 \'공유하는 마음\'을 가계와 경제 - 상쾌한 인생의 궤도를 제3장 가을 가족의 유대는 영원 - 충실한 봄가을을 함께 끝까지 믿는 강함 - 사춘기 자녀와 함께 성장을 부부의 발자취 - 둘도 없는 반려자와 함께 전진! 제4장 겨울 인생의 총마무리 - 우리 가정에 빛나는 황금기를 \'건강의 세기\'를 향해 - 어떤 일이 있어도 후지산처럼! 생명을 빛내는 식사 - 오늘도 식탁에 감사하며 제5장 다시 돌아온 봄 \'마음\'에서 넓혀지는 행복 - 그대야마로 승리의 여주인공 행복의 정원을 가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에 촉촉히 스며들어 행복의 꽃이 피어납니다 인생의 주역은 여성입니다. 이 수필은 나와 아내가 지켜 본 분들이 걸어온 인생의 \"행복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평범한 나날 속에서 위대한 태양 떠오르노라 내 마음속에도 이 책은 SGI의 회장인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가 여성잡지 [펌프킨]에 연재한 수필 [해피로드]를 엮은 것이다. 우정, 일과 꿈, 가족, 어머니의 자애, 환경, 생계, 자녀 양육, 부부간의 유대, 행복 등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한 모든 주제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모든 주제들의 주역이 여성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솔직담백하면서 깊은 설득력과 진솔하게 묻어나는 진정성으로 여성들의 위대함을 일깨워주고 용기와 꿈, 그리고 미래를 열어주기 위한 따뜻한 격려의 글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봐도 마음이 훈훈해지고 뭉클해지는 아름다운 글귀들과 더불어, 저자만의 오랜 기간 통찰해온 시대를 꿰뚫어보는 철학과 선경지명, 그리고 항상 사람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깊은 공감대를 자아낼 것이다. 오늘날 다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해피로드란 무엇인지, 어떻게 이루어나갈 수 있는지 이 책에서 누구나가 그 명쾌한 해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가 전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남자들만이 중심축이 돼서 발전해왔다고 생각하는 이 시대 사람들, 특히 스스로를 연약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의 마음 속에 잔잔한 파문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비록 역사 속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더욱 대두된 측면은 분명 있지만, 그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라도 여성들은 항상, 강한 딸로서, 어머니로서, 한 남자의 여자로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여성들만이 해낼 수 있는 역할을 당당하게 해왔다. 저자는 그러한 여성들의 위대한 측면을 칭송하는 한편, 앞으로의 활기찬 미래를 구축해나감에 있어서 여성들에게 크게 기대하는 역할로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크게 다음 다섯 가지를 꼽을 수 있다. 먼저 첫 번째 인간관계를 풍요롭게 하는 여성의 우정 어린 교류! \"\'해피로드\'는 먼저 무엇보다도 활기찬 대화의 길이요, 아름다운 우정의 길입니다. 거기에는 타인과 담을 쌓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여성의 마음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빛을 발합니다.\" 두 번째 끈끈한 가족의 유대를 형성해라! \"가족의 유대는 인간을 강하게 하고 올바르게 해줍니다. 그것은 어떠한 시련도 모질게 견디고,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용기를 보내주는 마음의 대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 자녀를 끝까지 믿고 함께 성장해라! \"\'생명\'이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합니다. 그 생명을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낳아 양육하고, 성장시키고, 번영시킨다. 이보다 숭고하고 이보다 위대한 사업은 없습니다.\" \"많은 아이를 훈육해온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지적한 대로 사춘기 시절 반항의 의미는, 높아지는 생명의 에너지를 터뜨려 부모의 애정을 몸으로 부딪쳐 시험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또 어른들의 가치관을 되물으며 스스로 평생의 기반이 되는 가치관을 필사적으로 모색하고 구축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춘기는 인생의 사계절에서 절대로 피할 수 없는 또 깊은 의미가 있는 계절입니다. 그러므로 부모에게도 자기 삶의 자세를 다시 바로잡고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환기이고, 새롭게 가족의 유대를 강하게 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임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표면적인 모습에 일희일우(一喜一憂)하지 말고, 어디까지나 자녀를 끝까지 믿는 \'강함\'이 중요하겠지요. 도중에 걸려 넘어지거나 길을 돌아가는 일이 있더라도 아이에게는 스스로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어떠한 때에도 어머니는 \'믿고 있단다\' 하고 분명히 말하는 것이 아이에게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 됩니다.\" 네 번째 둘도 없는 반려자와 함께 전진! \"둘이서 총명하게 앞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지탱하며 이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나아갈 때 비로소 각자 인간으로서 향상의 빛이 만들어집니다. 거기에 인생의 동지로서 신뢰와 경애가 더욱 강해집니다.\" 다섯 번째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복감을 느껴라! \"우리 한명 한명의 생명에도 장엄한 태양이 있습니다. 그것을 서로 찾아내어 혁혁히 빛내는 것이 신뢰와 우정 어린 격려입니다. 특히 어머니와 여성들의 웃음 띤 얼굴이 바로 어떠한 시련에도 지지 않는 용기를 넓히고, 가정을 밝히고 지역과 사회를 밝게 비추는 평화의 태양입니다.\" 이 책은 여성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지만, 여성뿐만이 아닌 누가 보더라도 많은 것을 깨닫고 깊게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지혜들이 가득하다. 단순히 사회적 차원에서 호소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행복부터 환경문제까지 거론하며 지금 당장 우리들뿐만이 아닌 후손들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굉장히 총체적이고 고차원적인 메시지를 우리의 마음속에 강렬하게 각인시켜준다. 자신의 안위를 살피기에도 급급한 현대인들의 방향성을 바로잡아주고, 누구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당당하게 행복을 쟁취할 수 있게 하는, 그리고 개인, 사회, 국가의 행복은 물론 더 나아가 지구라는 행성의 미래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촉구하는 전지구적 인식변화의 중심에 여성들의 힘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은 거창하고 복잡한 사회적 구조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사명을 다하고 성실하게 해내며, 작은 행복도 소홀히 하지 않고 기뻐할 때 분명 변화는 일어난다고 말한다. 우리 각자가 그러한 변화를 내면화하고 일상화했을 시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살기 좋아질 것이라 저자는 확신한다.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진정한 시대의 리더로서, 오늘날 여성들은 자신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시대를 헤쳐나가야 하는지 깊이 통찰하는 차원에서 꼭 이 책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행복창조로 이어지는 해피로드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그 길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선과 악의 학교 1부 : 소피와 아가사 1
문학수첩 / 소만 차이나니 (지은이), 신윤경 (옮긴이) / 2018.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소만 차이나니 (지은이), 신윤경 (옮긴이)
신데렐라, 백설공주, 라푼젤……. 우리는 어린 시절 책장이 닳도록 읽어 온 동화들의 결말을 선명히 기억한다.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예외는 드물었다. 안팎으로 숱한 시련을 겪던 공주들이 왕자를 만나 키스를 받고 왕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는 천편일률적인 결말로 '영원한 행복'을 환기하곤 했다. 작가 소만 차이나니는 이러한 '공식' 같은 결말을 깨고 전혀 낯선 동화의 세계를 빚어냈다. 그 의외의 세계가 바로 <선과 악의 학교>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하며 '동화'라는 장르에 몰입해 온 그가 기존의 관념을 부수고 동화를 재창조한 까닭은 간단하다. 독자들에게 "놀라운 경험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을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3부작으로 이루어진 이 방대한 세계 속에는 사랑, 미움, 질투, 증오, 용서, 화합 등 다채로운 감정과 가치 들이 버무려져 있다. '워터스톤아동도서상(Waterstone Prize of Children's Literature)' 후보로 지명되기도 한 이 작품은 빤하고 식상한 동화의 굴레로부터 한 발짝 걸어 나와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6개 대륙에서 27개 언어 번역, 150만 부 이상 판매 <뉴욕 타임스> 26주간 베스트셀러 & 유니버설 스튜디오 영화화 결정! 기이하다.강렬하다.신비롭다! 동화의 마법적 힘을 복원한 판타지 세계 신데렐라, 백설공주, 라푼젤……. 우리는 어린 시절 책장이 닳도록 읽어 온 동화들의 결말을 선명히 기억한다.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예외는 드물었다. 안팎으로 숱한 시련을 겪던 공주들이 왕자를 만나 키스를 받고 왕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는 천편일률적인 결말로 ‘영원한 행복’을 환기하곤 했다. 작가 소만 차이나니는 이러한 ‘공식’ 같은 결말을 깨고 전혀 낯선 동화의 세계를 빚어냈다. 그 의외의 세계가 바로 <선과 악의 학교>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공부하며 ‘동화’라는 장르에 몰입해 온 그가 기존의 관념을 부수고 동화를 재창조한 까닭은 간단하다. 독자들에게 “놀라운 경험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을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3부작으로 이루어진 이 방대한 세계 속에는 사랑, 미움, 질투, 증오, 용서, 화합 등 다채로운 감정과 가치 들이 버무려져 있다. <워터스톤아동도서상(Waterstone Prize of Children’s Literature)> 후보로 지명되기도 한 이 작품은 빤하고 식상한 동화의 굴레로부터 한 발짝 걸어 나와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제, 기이하고 강렬하고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공주와 마녀의 운명이 뒤바뀌다?! 그들은 과연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산들거리는 핑크 드레스, 반짝이는 유리 구두, 흐트러짐 없이 말끔하게 땋아 내린 머리. 몸단장에 무려 두 시간을 공들이는 공주 같은 소녀, 그녀의 이름은 소피. 가발돈에서 가장 ‘착한 아이’를 자처하는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이러니하게도 가발돈에서 가장 불길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는 소녀 아가사다. 검고 헐렁한 옷에 기름진 머리카락, 누가 봐도 사악한 마녀 같은 아가사는 외딴 묘지에 있는 집에서 사나운 고양이를 키우며 산다. 공주와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듯한 이 두 소녀는 어느 날 소리 소문도 없이 마을에서 사라진다. ‘선과 악의 학교’ 교장의 손에 납치되고 만 것이다. 4년에 한 번, 선과 악의 학교 교장이 내려와 마을에서 가장 ‘착한’ 아이와 가장 ‘악한’ 아이를 선별해 납치해 간다는 그 음험한 소문은 사실이었다. 선의 학교에 납치되어 꿈에 그려 온 왕자를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려 왔던 소피는 기꺼이 교장의 손에 끌려간다. 그런 소피를 어떻게든 구해 내려 몸을 던진 아가사 역시 교장의 손에 끌려가고 마는데……. 맙소사! 예상과 달리 공주 같은 소피는 악의 학교에, 마녀 같은 아가사는 선의 학교에 배정된다. 그렇게 시작된 그들만의 동화. 이 동화를 이어 가야만 그들은 이 지독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들은 과연 우정과 사랑을 ‘영원히 행복하게’ 지켜 낼 수 있을까? 나는 선, 너는 악!? 결코 가를 수 없는 선과 악의 세계 쌍둥이처럼 닮은 두 개의 탑이 우뚝 솟은 기이한 ‘선과 악의 학교’에는 머리가 두 개인 동물이 있다. 그들의 이름은 카스토르와 폴룩스.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의 아들이자 형제로, 후에 제우스에 의해 쌍둥이자리 별이 된 상징적인 존재들이 이 동화에서는 선과 악의 학교를 관할하는 교수로 등장한다. 이 작품 속에는 이처럼 선과 악을 대변하는 기존 신화나 동화 속의 상징적인 존재들이 나오며, 주인공인 소피와 아가사 역시 각각 선과 악을 대표하고 있다. 눈부신 왕자 테드로스를 사로잡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피와 그런 소피를 데리고 다시 가발돈 마을로 돌아가려 안간힘을 쓰는 아가사가 펼쳐 가는 이 한 편의 동화 속에서, 선과 악은 끊임없이 전복되고 충돌한다. 선의 학교와 악의 학교에 배정된 각각의 학생들은 절대적으로 착하거나 절대적으로 악하지만은 않다. 소피를 따돌리는 악의 학교 삼총사 헤스터, 아나딜, 도트가 보여 주는 우정을 통해 악당의 이기적이고 공격적인 행동 이면에 숨어 있는 선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한편, 소피 못지않게 미모가 뛰어난 선의 학교 베아트릭스가 테드로스를 차지하기 위해 드러내 보이는 거침없는 행동과 감정 들을 통해 겉모습만으로 감별할 수 없는 의외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선의 학교와 악의 학교에 배정되었지만 어느 학교에도 속하지 못한 채 돌파구를 찾아 헤매는 두 주인공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양면성을 고루 지니고 있다. 기존 동화가 선과 악의 선명한 구도 속에 전개되어 독자에게 권선징악의 교훈을 안겨 주었다면, <선과 악의 학교>는 선과 악의 경계를 흩어 아주 모호한 상황으로 독자를 이끌어 간다. 그래서일까? 동화 속 세상이지만, 우리가 사는 이 세상과 닮아 있다. 절대 선과 절대 악으로 구분할 수 없는 제3의 영역을 보여 주는 것 같기도 하다. 이 동화를 읽는 동안 자신 안의 선과 악을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부디, 교장이 보내는 편지를 꼼꼼히 읽고, 입학시험에 응해 보기를……. ★ 교장이 보내는 편지, ‘선과 악의 학교’ 입학시험지, 작가와의 대화 수록! 소만 차이나니 인터뷰 <선과 악의 학교>를 세 단어로 설명한다면? 강렬하고 짓궂고 활기 넘친다고 하고 싶군요. <선과 악의 학교>가 탄생하는 데에 영감을 준 것이 있다면? 제가 어렸을 때에는 케이블 방송이란 게 없었죠. 그저 낡은 TV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비디오테이프뿐이었습니다. 여덟 살 정도까지 제가 본 것은 그게 다였어요. 디즈니를 통해 이야기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대학에 간 후 저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어요. 원래 동화의 내용과 디즈니가 각색한 내용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이었죠. 전 그 엄청난 차이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림 형제의 이야기에 중독된 학생이었어요. 이야기 속 인물들이 절대 안전하지 않다는 점이 너무 좋았죠. 사랑을 만나 결혼을 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도 있지만, 혀를 잘리거나 파이 재료가 되는 주인공도 있거든요. 서술자에게는 친절함이나 온기가 부여되어 있지 않고, 해피엔딩에 대한 보장도 없죠. 생강과자로 만들어진 집, 갈고리 손을 가진 선장, 또는 사과를 들고 집 앞에 찾아온 노파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물을 통해 독자들은 흥분을 느끼고, 실제 그 생존기가 성공할 때 안도감을 느낍니다. 디즈니의 원작 동화들과 각색된 이야기 사이의 간극 어딘가에서 《선과 악의 학교》가 태어났다고 할 수 있어요. 어느 날 회의를 앞두고 런던의 리젠트 파크를 걷고 있다가 문득 소설의 첫 이미지가 떠올랐어요. 핑크색 옷을 즐겨 입는 소녀와 늘 검은색 옷만 입는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와 어울리지 않는 학교에 가게 된다…… 이 아이디어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전 그날 회의를 까맣게 잊어 먹고 결국 못 가고 말았어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저는 독자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아주 기묘하면서도 풍요로운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저는 발리우드 영화를 보면서 자랐는데, 그 영화들의 놀라운 점은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로맨스, 마법, 모험, 액션, 코미디, 미스터리까지 모든 것이 다 있죠. 마치 호화로운 만찬을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이겁니다. 전 독자들에게 놀라운 경험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선사하고 싶었어요. 다음 편에 대한 힌트를 준다면? 누가 등장하는지를 알려드리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스포일러가 될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1권보다 훨씬 더 거친 모험이 될 거예요. 제목은 《왕자 없는 세상》이 될 겁니다. 1권의 내용이 꽤나 사악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다음 편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입학시험> 맛보기 1. 시험을 보는 중, 선생님의 해답지가 당신 바로 앞 책상에 펼쳐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1) 주저 없이 답을 다 고친다. 해답지를 눈에 보이는 곳에 방치한 것은 선생님 잘못이므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2) 당신이 선택한 답과 해답지의 답을 비교해 본다. 하지만 틀린 답을 고치지는 않는다. 3) 못 본 척하고, 끝까지 스스로 힘으로 문제를 푼다. 4) 선생님께 해답지가 잘 보이는 곳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2. 등교 첫날, 학교 전체에서 가장 인기 없는 악당이 점심시간에 당신 옆자리에 앉아도 되는지 묻는다. 그때 인기 있는 악당들이 모여 있는 다른 테이블에서 손짓으로 당신을 부른다. 어떻게 할 것인가? 1) 인기 있는 악당들의 초대를 거절하고 인기 없는 악당과 점심을 먹는다. 2) 인기 없는 악당을 인기 있는 악당들의 테이블로 같이 데려간다. 둘 다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위험을 감수한다. 3) 인기 없는 악당을 버리고 인기 있는 악당들과 함께 점심을 먹는다. 4) 인기 없는 악당에게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는 아는 척하지 말고, 아무도 없을 때에만 친하게 지내자고 말한다. 3. 악의 학교 부하 길들이기 수업에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당신의 팀은 다른 팀원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선생님은 그 공을 모두 당신에게 돌렸다. 선생님은 당신이 프로젝트를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귀리죽 대신 초콜릿 칩 팬케이크를 일주일 동안 아침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1) 즐거운 마음으로 팬케이크를 즐긴다. 다른 팀원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2) 다른 팀원도 아침 식사로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도록, 선생님께 다른 팀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씀드린다. 3) 선생님께 상을 받을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다른 팀원이라고 말씀드린다. 4) 팬케이크를 받아 팀원과 나눠 먹는다.“너무 속상해하지 마. 너한테도 선택권은 있어.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동화의 결말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거니까.” “악은 절대 가질 수 없고 선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단 한 가지……그것이 무엇이냐?”소피와 아가사는 서로를 바라보았다.“그 수수께끼를 풀면……그러면 집에 가는 건가요?”아가사가 간절한 눈빛으로 물었다.교장은 다시 창을 향해 몸을 돌렸다.“그렇게 되면 다시는 너희를 볼 일이 없겠지. 물론 너희 스스로 우울한 결말을 선택한다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대한국인 안중근
레드우드 / 김태빈, 우주완 (지은이)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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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소설,일반김태빈, 우주완 (지은이)
안중근 의사는 한반도 나아가 중국 대륙까지 공유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저항의 상징이다. 남산에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있다면 중국 하얼빈역에도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의거 현장을 재현하고 있다. 저자는 1909년 10월 26일 9시 30분, 하얼빈 의거는 안중근 의사의 한순간이 아니라 삶 전체였고 한 개인의 우연이 아니라 우리 역사의 필연이었다고 말한다. 두 저자는 우리나라 전역과 러시아, 일본, 중국까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안 의사의 모든 흔적을 담은 최초의 역사 답사기를 만들어 냈다.안중근 가계도 추천의 글 작가의 말 1부 안중근과 함께 걷다 1 안중근의 암장과 이토의 국장 고약한 백성과 문충文忠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하얼빈의 청초당과 서울의 빈 무덤 사제의 구원과 어머니의 ‘죽으라’ 합병 보고와 조선의 독립운동가 2 안중근은 교사였다 응칠과 중근 안 교장의 열렬한 노력이 열매 맺은 것 국채보상운동과 제중원 산다고 해도 죽은 것과 같다 인심단합론과 단지동맹 3 하얼빈 의거 현장으로 가자 때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이 때를 만드는구나 통감도와 반로우 마지막 문제는 대한제국 늙은 도적 이토의 죄악을 성토하여 그는 참으로 태연하고 늠름했다 4 또 다른 의거 현장, 뤼순감옥과 관동법원 하얼빈 체포와 뤼순 이감 ‘벙어리’ 연설회, ‘귀머거리’ 방청 안중근의 당당함과 일제의 비겁함 안중근 유해 발굴의 어제와 오늘 5 영웅의 집안, 가족의 영욕 박문사 화해극과 내선일체 대한제국 국립묘지와 이토 추모 사찰 어딘가 모르게 슬픈 어조였다 고생스러운 생애를 보내다가 통일운동가 사촌과 대한민국 국군 조카 6 안중근과 또 다른 안중근 안중근의사기념관과 安重根义士纪念馆 안중근 의사 동상 오디세이 와룡매와 치바 도시치 안 의사가 남긴 것과 우리가 찾을 것 일본의 심장에 남은 안중근의 심장 조선혁명투쟁사의 기원과 한반도 평화 2부 안중근을 따라 걷다 1 서울에 이토가? 온 동네가 박물관 - 덕수궁 중명전 늑약, 억지로 맺은 조약 이별하러 가는 길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경제 수탈의 본거지 -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안 의사와 이토의 경제관 종현 언덕의 뾰족집 - 명동대성당 안 의사의 짝사랑 장충동 원조집 - 장충단공원 예식장이 된 이토 추모 사찰 - 신라호텔 2 안중근과 안중근 경술국치의 현장 -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경성신사와 노기신사 - 숭의여자대학교 |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 - 안중근의사기념관 하얼빈 안중근의사기념관 조선신궁 또 다른 ‘안중근’ - 서울역 구 역사(문화역 서울284) 안 의사의 사진만으로도 이토를 노린 짱돌의 달인 3 안중근은 어디에 안중근과 제중원 -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정근과 공근 일제의 놀이판이 되어 버린 한반도 - 식민지역사박물관 안 의사는 어디에? - 효창공원 백범과의 인연 - 백범김구기념관 애국지사인가, 왜놈의 주구인가 - 국립서울현충원 국가를 위해 어려움을 겪어 봐라 사촌 동생이자 동지, 안명근 4 안중근 동상 투어 친일파가 만든 안중근 동상 떠돌던 동상과 논란의 선물 쌍둥이 동상 이토를 처단한 장군의 동상 호남의 동상과 숭모비 안중근은 36세에 생을 버리고 의를 취했다 하지만 그의 고향은 갈 수 없고 무덤은 아직 비어 있다 안중근 의사는 한반도 나아가 중국 대륙까지 공유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저항의 상징이다! 남산에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있다면 중국 하얼빈역에도 안중근의사기념관이 의거 현장을 재현하고 있다. 저자는 1909년 10월 26일 9시 30분, 하얼빈 의거는 안중근 의사의 한순간이 아니라 삶 전체였고 한 개인의 우연이 아니라 우리 역사의 필연이었다고 말한다. 안중근 의사를 ‘10월의 독립운동가’로만 기억하기에는 너무나 인색하다. 2월 14일을 발렌타인데이로 기억하기보다 안 의사 사형선고일로 새기는 건 어떨까? 두 저자는 우리나라 전역과 러시아, 일본, 중국까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며 안 의사의 모든 흔적을 담은 최초의 역사 답사기를 만들어 냈다. 이 책을 읽고 안 의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과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을 가슴에 깊이 새겼으면 한다. 교화승 쓰다 가이준이 소장했던 유묵 진품을 만나다! 동양평화론을 몸으로 실천한 안 의사와 함께 걷는 답사기! 5년 동안 안중근 의사를 따라 걸으며 역사 답사기를 마친 저자는 안 의사를 이렇게 서술한다. “하얼빈의 대한국 참모중장 안중근은 이전엔 애국계몽 운동가였고, 교사였으며, 의병장이었다. 하얼빈 이후 안중근은 문필가였고, 평화 연구자였으며, 서예가였다. 그는 의를 위해 목숨도 바치는 참된 선비의 전통을 물려받았으되 배타적 계급의식은 버렸다. 천주교의 평등사상을 체화하고 평생 실천했다.” 안 의사는 기울어가는 국권을 지키기 위해 학교를 세워 인재를 기르고,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고, 북간도로 망명해 의병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번 답사의 색다른 점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과 이토 히로부미의 죽음을 대비했다는 점이다. 안 의사는 순국 후 암장으로 지금도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지만 이토 히로부미는 일반인으로서 일본 최초의 국장으로 장례가 치러졌음을 대조한다. 두 사람이 평생 딱 한 번 만났던 역사적 현장으로 이동하는 모든 경로를 꼼꼼히 살핀 두 저자의 의지와 열정이 놀랍기만 하다. 안 의사는 의거를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얼빈역으로, 이토 히로부미는 오이소 별장 소로카쿠에서 출발해 통감도-오이소역-시모노세키-반로우-모지항-다롄항-뤼순-콴청쯔를 거쳐 하얼빈역에 도착했다! 저자는 일본의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안중근 의사의 흔적을 발견한다. 도쿄의 야스쿠니와 이토의 묘에 ‘安重根’은 건재했고 일본 헌정기념관엔 그가 쏜 십자가 새겨진 총알이 비장했다. 담당 간수 치바 도시치 위패와 나란히 놓인 안 의사 위패, 다이린지 안 의사 유묵을 만나며 저자는 어떤 감회에 젖었을까? 도쿄에서 천 리나 떨어진 다이린지에서 2시간이나 눈길을 헤치며 걷는 내내 문학 교사인 저자는 또 어떤 심정이었을까? 교화승이었던 조신지의 승려 쓰다 가이준이 소장했던 안중근 의사 유묵 진품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그의 답사는 교토까지 이어진다. 안 의사는 남북이 공유할 수 있는 저항의 영웅으로 길이 빛나지만, 어떤 이는 그의 의거를 테러라 폄하하고 가족들은 영웅의 가족이란 이유만으로 보호받기는커녕 피난과 감시와 고초를 동반한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야 했다. 아들 안중생은 왜 이토 영전에 고개를 숙여야만 했는가? 충칭에서 실종된 안 의사의 막냇동생 안공근의 삶은 가슴 아프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뤼순감옥으로 면회 갔던 안 의사의 여동생 안성녀 여사는 기록조차 희미해 서글프다.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두 분의 선생님을 따라 국경을 넘어 러시아, 일본, 중국까지 답사할 수 없다면 서울에 있는 안중근 동상 4점, 경기 3점, 충청 1점, 호남 5점을 찾아보면 어떨까? 묵향에 젖어 광기의 마지막 세월을 초인처럼 평온하게 보낸 안 의사의 유묵을 마주하는 것도 영웅을 잊지 않는 길이다. 안중근 의사 묘소는, 있는가? 서울 효창공원에 있다.
마하삿짜까 숫따
여래 / 범진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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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소설,일반범진 (지은이)
제35경과 제36경의 제목인 『쭐라삿짜까 숫따』와 『마하삿짜까 숫따』는 붓다의 대화상대로 등장하는 ‘삿짜까’라는 니간타의 이름을 따르면서, 법문의 분량이 적은 쪽은 ‘쭐라(작은)’로, 법문의 분량이 좀 더 많은 쪽은 ‘마하(큰)’로 구분해서 정한 것이지만, 만약 필자에게 내용에 따라서 경전의 제목을 정하라고 했다면, 본경을 ‘수행경(修行經)’이라고 했을 것이다. 필자가 읽어 본 경전 가운데 이 경만큼 ‘수행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수행의 정의서부터 시작해서, 수행의 핵심인 ‘느낌의 통제’는 어떻게 진행되는 지, 그 수행의 실천 방법까지가 경전 전체의 치밀한 구성을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경전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 해설서만큼은 붓다의 ‘수행에 관한 큰 가르침’이라는 부제목을 따로 표지에 달아 두었다.시작하면서 ―4 약어표 ―13 1장 삿짜까, 붓다에게 수행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다 011 삿짜까, 다시 붓다를 찾아오다 ―17 012 삿짜까, 붓다의 제자들은 몸의 수행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다 ―22 013 삿짜까, 몸의 수행에 대한 사례를 말하다 ―62 2장 붓다, 몸과 마음의 수행에 대한 바른 정의를 설명하시다 021 붓다, 고귀한 자의 율법에서의 수행에 대해 정의하시다 ―83 022 붓다. 수행이 되지 않은 경우를 설명하시다 ―89 023 붓다. 수행이 된 경우를 설명하시다 ―125 3장 붓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수행의 의미를 설명하시다 031 삿짜까, 붓다께서 말씀하신 수행의 정의를 이해하지 못하다 ―137 032 붓다, 자신의 출가를 말씀하시다 ―146 033 붓다, 알라라 깔라마와의 선정수행 경험을 말씀하시다 ―162 034 붓다, 웃다까 라마뿟따와의 선정수행 경험을 말씀하시다 ―219 4장 보살, 수행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세 가지 비유로써 정리하다 041 첫 번째 비유 ―233 042 두 번째 비유 ―272 043 세 번째 비유 ―277 5장 보살, 고행을 시작하다 051 마음을 통제하는 고행 ―285 052 호흡을 통제하는 고행 ―291 053 음식을 통제하는 고행 ―305 6장 보살, 새로운 수행의 길을 완성하다 061 보살, 느낌의 연기성에 눈뜨다 ―321 062 사선정의 성취 ―353 063 첫 번째, 전생을 관찰함에 대한 밝은 앎의 성취 ―365 064 두 번째, 중생의 죽고 태어남에 대한 밝은 앎의 성취 ―386 065 세 번째, 번뇌의 소멸에 대한 밝은 앎의 성취 ―396 7장 붓다의 설법은 계속 된다 071 붓다의 법문은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다 ―409 072 붓다, 어리석음의 의미를 설명하시다 ―416 073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바빠서 이만 ―423빠알리경전 읽기 다섯 번째 제36경 『마하삿짜까 숫따』 본 해설서는 빠알리경장 의 36번째 경인 mahasaccaka sutta를 한글로 번역하고 해설을 붙인 것으로, 시리즈에서는 다섯 번째로 출간된 해설서다. 이 경은 2016년 출간된 제35경 『쭐라삿짜까 숫따』와 짝을 이루는 것으로, 두 경 모두 붓다께서 ‘삿짜까’라는 이름의 니간타(자이나교도)에게 설하신 법문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법문이 행해진 순서는 경장에서의 순서와 같이 제35경이 먼저고 제36경이 나중이다. 수행의 정의와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경전 제35경과 제36경의 제목인 『쭐라삿짜까 숫따』와 『마하삿짜까 숫따』는 붓다의 대화상대로 등장하는 ‘삿짜까’라는 니간타의 이름을 따르면서, 법문의 분량이 적은 쪽은 ‘쭐라(작은)’로, 법문의 분량이 좀 더 많은 쪽은 ‘마하(큰)’로 구분해서 정한 것이지만, 만약 필자에게 내용에 따라서 경전의 제목을 정하라고 했다면, 본경을 ‘수행경(修行經)’이라고 했을 것이다. 필자가 읽어 본 경전 가운데 이 경만큼 ‘수행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수행의 정의서부터 시작해서, 수행의 핵심인 ‘느낌의 통제’는 어떻게 진행되는 지, 그 수행의 실천 방법까지가 경전 전체의 치밀한 구성을 통해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경전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 해설서만큼은 붓다의 ‘수행에 관한 큰 가르침’이라는 부제목을 따로 표지에 달아 두었다. 본 해설서의 빠알리어 텍스트는 PTS(Pali Text Society)본을 사용했으며, 본문에서의 단락은 필자의 이해에 따라서 필자가 임의로 나눈 것이다. 본 빠알리경에 대응되는 고전 한역경전은 없고, 다만 거의 같은 내용으로 된 소전 경장 장아함(長阿含, dIrghAgama)에 속하는 kAyabhAvana sUtra이 산스끄리뜨 필사본 형태로 남아있다. 이 필사본은 파키스탄의 Gilgit라는 지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교정본은 2008년 중국 복단대학(復旦大學)에서 출간되었다. 본경의 내용 전체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이 경은, 이미 제35경에서 등장했던 니간타의 후손 삿짜까가 다시 붓다를 찾아와서는 ‘수행’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붓다에게 제시하면서 시작된다. 삿짜까가 주장하는 자신의 수행관에 대해 잠자코 듣고 나신 붓다께서는, 그가 주장하는 수행은 진정한 의미의 수행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진정한 의미의 수행에 대해 설명하셨다. 경전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수행을 ‘고귀한 자의 율법’에서의 수행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 진정한 의미에서의 수행은, 몸과 마음에서 따로 따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에서 함께 일어나는 것이며, 그 수행의 핵심은 결국 ‘느낌’에 마음이 제압당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그런 붓다의 설명에도 여전히 수행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삿짜까를 위해, 붓다께서는 진정한 수행이 자신에게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자신의 과거 수행자 시절의 경험을 통해서 다시 자세히 설명하셨다.
예수
두란노 / 찰스 스펄전 지음, 김주성 옮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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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찰스 스펄전 지음, 김주성 옮김
1855년 2월에서 1891년 2월까지 36년 동안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의 설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만 발췌해 편집한 것이다. 그의 그리스도 중심적인 설교를 통해 그가 예수 그리스도와 맺었던 깊고 내밀한 관계를 엿볼 수 있다. 무엇이 한 젊은이를 선교사로 하나님의 뜻에 헌신하여 부모를 떠나 머나먼 땅으로 가게 하는가? 무엇이 한 목사를 콜레라가 창궐하는 와중에 그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가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침상 곁에 서게 하는가? 무엇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수많은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전하지 않겠노라고 굳게 마음먹게 하는가?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로 인해 가능한 것으로,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이라 저자는 말한다. 십자가의 이야기와 갈보리의 고뇌만큼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뜨거운 사랑으로 감동시키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CHAPTER 1 십자가를 지신 예수 십자가, 걸림돌인가 복음의 능력인가 CHAPTER 2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도 없다 CHAPTER 3 언약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신 모든 언약 당신의 것이다 CHAPTER 4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예수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시다 CHAPTER 5 높이 들리신 예수 낮아짐으로 가장 높이 들리시다 CHAPTER 6 교회의 건축자이신 예수 오늘 그리스도 위에 지어져 있는가 CHAPTER 7 대속제물이신 예수 흠 없는 하나님의 완전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셨다 CHAPTER 8 고난을 통해 완전해지신 예수 고난, 구원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CHAPTER 9 통치자 예수 세상 끝날 때까지 예수의 통치가 계속된다 CHAPTER 10 사탄을 정복하신 예수 마귀를 항상 대적하라. 그의 머리는 이미 깨졌다 CHAPTER 11 부활하신 예수 그와 함께 죽었고 그와 함께 살다 찰스 스펄전의 일대기 주'십자가에서 부활까지' 예수만 전한 스펄전의 주옥같은 메시지 십자가의 능력을 상실한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흔드는 설교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 복음에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무엇이 한 젊은이를 선교사로 하나님의 뜻에 헌신하여 부모를 떠나 머나먼 땅으로 가게 하는가? 무엇이 한 목사를 콜레라가 창궐하는 와중에 그 삐걱거리는 계단을 올라가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침상 곁에 서게 하는가? 무엇이 한 사람으로 하여금 수많은 핍박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전하지 않겠노라고 굳게 마음먹게 하는가? 그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로 인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이야기와 갈보리의 고뇌만큼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고 뜨거운 사랑으로 감동시키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잃어버린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 19세기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 우리를 예수 앞에 서게 하다 죽은 영혼들을 살아나게 하는 교회 역시 왜 사라질 수 없는가? 교회를 물에 던지면 이전보다 더 깨끗하게 씻어져 나올 것이다. 교회를 불에 던지면 불에 타서 더 빛날 것이다. 교회를 조각조각 자르면 각 조각이 각각의 교회가 될 것이다. 교회의 머리를 자르면 옛 이야기의 히드라처럼 한 조각이 900개의 머리를 가질 것이다. 교회는 죽을 수 없다. 교회 안에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전한 찰스 스펄전의 메시지가 십자가의 능력을 잃어버린 우리의 영성을 깨워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15세부터 설교자로 부름받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자스펄전이 유명인사였던 것은 분명하나, 런던 주민이 모두 그를 알지는 못했다. 재미있게도 스펄전을 런던의 모든 곳에 알린 것은 한 사고에 의해서다. 엑세터 홀의 소유주가 이제는 그곳을 한 회중에게만 빌려 줄 수 없다고 말해서, 홀이 수용하지 못하는 수천 명을 수용할 더 큰 건물을 세울 계획이 곧 세워졌다. 그동안 임시 건물이 필요했다. 다행히 만 명에서 만 이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써리 뮤직홀이 있었다. 그의 설교 소식이 불길처럼 퍼져나가, 1856년 10월 19일 주일 저녁 그 홀에는 만 명이 운집했고, 다른 만 명은 주변 정원들에 있었다.이미 만원이라서 예배는 정해진 시간 전에 시작되었다. 기도가 드려지고 나서, 찬송가를 한 곡 부르고 관습대로 찬송가 해설을 하고, 이어서 다른 찬송가를 불렀다. 그런데 설교 전 기도가 드려진 후, 갑자기 "불이야!"라는 외침이 홀에 울려 퍼졌다. 즉시 현장은 아비규환이 되었다. 사람들이 문으로 몰려 계단이 무너졌으며 사람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넘어져 짓밟히는 사람들도 있었다. 7명이 죽었고 28명이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그러나 화재는 없었고, 그것은 잘못된 외침이었다.다음 날 런던의 모든 신문이 그 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을 생생하게 다루며 스펄전이 공공 뮤직홀에서 예배를 연 것을 조롱했다. 한 유력 신문이 말했다. "오락 장소를 주일예배에 임대한다는 것은 생소하고 대단한 일이다. 마치 종교가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것 같다. 그것은 옛 청교도 식으로 말하자면, 사탄의 견고한 진 안에서 사탄과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비겁하게 연맹을 맺는 것이다."며칠 내로 런던의 전 지역에서는 이 젊은 설교자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며칠 동안 깊은 침체와 낙심에 빠졌으며, 다시 설교를 재개했을 때는 신기하게도 청중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 언론은 사람들을 스펄전에게서 등을 돌리게 하려 했지만, 결국 정반대로 그를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설교자로 만들었다. 그의 명성은 점점 높아져서 문명 세계 전체에 알려 졌다. 그의 설교는 모든 언어로 수백만 번 재생되었다. 이곳에서 회심했다고 듣지 않은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1861년 3월 25일, 스펄전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새 건물에서 첫 설교를 했다. 그것은 사우스워크의 엘리펀트 앤드 캐슬에 있는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이었다. 그 건물의 정식 수용 인원은 4천 6백명이었지만 종종 천 명이나 그 이상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앉거나 서있을 때가 많았다. 스펄전은 5- 6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태버내클을 지었고, 38년 동안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수용하고, 그곳과 런던의 다른 곳에서 그 회중을 유지할 수 있었다. 위대한 설교자들인 웨슬리와 휫필드도 그 정도로 큰 청중을 모았지만, 그들은 여러 곳을 다녔다. 반면 스펄전은 런던에 붙박이로 상주했다.1890년, 5월 26일의 기도회에서 스펄전이 메트로폴리탄태버내클 실내를 돌아보며 말했다. "여기서 얼마나 많은 수천, 수만 명이 회심했던가! 둘, 셋, 혹은 네 명이 회심했다고 듣지 않은 날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그것도 1, 2, 3년이 아니라, 지난 10년 간 그랬다!"흥미로운 점은 그 교회에 매년 더해진 숫자가 같은 기간에 뉴파크스트리트에 더해진 숫자의 두 배라는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회심자의 숫자가 회중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드물게 있는 예외를 제외하고, 그 건물은 30년 동안 주일 오전과 저녁 예배마다 만원이었다.***그리스도의 피는삶의 유익이다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두 가지 혜택을 얻는다. 첫째, 그의 피가 우리에게 뿌려져 구속을 받는다. 둘째, 그의 몸을 먹어 우리는 거듭나고 성화된다. 첫째 측면에서는 죄인이 예수님을 죽임 당한 어린양으로 보며, 그 피가 문설주와 인방에 뿌려진다. 그 피가 문지방에는 뿌려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 피가 문 꼭대기의 인방과 양쪽 기둥에 뿌려졌지만, 문지방에는 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의 피를 짓밟는 자에게 화가 있기 때문이다! 다곤 우상의 제사장도 그의 우상의 문지방을 밟지 않았는데, 하물며 그리스도인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밟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피가 우리의 오른편에 있어서 우리를 항상 지키고, 우리의 왼편에 있어서 항상 우리를 돕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위에 뿌려지기를 원한다.앞서 말했듯이 죄인을 구원하는 것은 갈보리에 부어진 그리스도의 피만이 아니라, 마음에 뿌려진 그리스도의 피다. 애굽 땅으로 돌아가 보자. 그 장면을 함께 바라보자. 저녁, 애굽인들이 일과를 마치고 귀가한다. 곧 일어날 일을 짐작도 못한 채 해가 지자마자, 히브리인들은 집집마다 어린양을 데려온다. 애굽 이방인들이 지나가면서 보고 말한다. "히브리인들이 오늘밤에 잔치를 여는가 봐."그러면서 그들은 무심하게 집으로 돌아간다. 히브리 가정의 아버지가 자기의 어린양을 다시 한 번 예리하게 살펴본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혹시나 흠이 있는지 샅샅이 본다. 그는 아무 흠도 찾지 못한다. 그가 한 아들에게 말한다. "얘야, 대야를 이리 가져오너라." 아들이 대야를 들고 서 있고 그가 어린양을 찌른다. 그러자 피가 대야에 쏟아진다. 가장인 아버지가 다소곳한 아내에게 그 어린양을 불에 구우라고 명령한다! 그가 말한다. "조심해. 뼈가 하나라도 부러지면 안돼." 그녀가 매우 긴장하여 어린양을 구우며, 뼈가 하나라도 부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 보는가? 이제 아버지가 말한다.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오너라." 아버지가 우슬초를 피에 적신다. "얘들아, 여보. 모두 이리 와서 내가 뭘 하는지 봐." 그는 우슬초를 피에 적셔서 문의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린다. 자녀들이 묻는다. "이 의식이 뭘 의미하는 거예요?" "이 밤에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인들을 치실 거야. 그런데 인방과 양 설주의 피를 보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지나가실 것이고, 멸하는 자들로 너를 치지 않으실 거야."그 일이 마쳐져 어린양이 요리되고 모두 둘러앉아 잔치를 벌이려고 한다. 가장이 얼마나 조심스럽게 관절과 관절을 나누어서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게 하고 가족 중에서 가장 작은 아이까지도 먹게 하는지 보라. 여호와께서 그렇게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그의 말을 들어 보자. "오늘은 엄중한 밤이야. 서둘러라. 한 시간 후에 우리는 애굽에서 나갈 거야." 그가 노동으로 거칠어진 자신의 손을 본다. 그리고 손뼉을 치며 외친다. "나는 이제 노예가 아니야."아마도 그의 맏아들은 채찍질 당하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그의 아버지가 말한다. "아들아, 너는 오늘 오후까지도 업무 반장에게 채찍질을 당했지만, 그게 마지막이었어." 그가 그들 모두를 바라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말한다. "이 밤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희를 해방하실 거야."그들이 모자를 쓰고, 허리를 동이고, 손에 지팡이를 든 것이 보는 가? 한밤중, 갑자기 그들은 비명을 듣는다! 아버지가 말한다. "얘들아, 집 안에 있어. 무슨 일인지 곧 알게 될 거야." 비명이 들리고, 또 비명이 들리고, 비명에 비명이 잇따른다. 그들은 끊임없는 통곡을 듣는다. 아버지가 말한다. "집 안에 있어. 죽음의 사자가 날아다니고 있어." 실내에는 삼엄한 정적이 감돌고 천사가 피로 표시된 문을 지나가며 날아가는 날개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가장이 말한다. "가만히 있어. 그 피가 너를 구원할 거야." 비명 소리가 늘어만 간다. "얘들아, 빨리 준비해"라고 가장이 다시 말하고 나서 순식간에 애굽인들이 들이닥치며 말한다. "여기서 나가! 나가! 너희가 빌려간 귀금속을 돌려주지 않아도 돼. 너희는 우리들의 집에 죽음을 가져왔어." 한 어머니가 말한다. "오! 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제발 가! 나의 맏아들이 죽었어!" 한 아버지가 말한다. 히브리인들이 애굽 땅을 떠나는 것을 보라. 비명이 여전히 들리고, 애굽인들은 죽은 자들에 여념이 없다. 그들이 나갈 때, 바로의 한 아들을 피라미드에 묻으려고 실어 나온다. 이제 그들은 작업반장의 아들이 실려 나오는 것을 본다. 히브리인들에게는 대탈출의 행복한 밤이다!나의 독자들이여, 여기 영광스러운 상징성이 보이는가? 그들은 피를 뿌리고 또한 어린양을 먹어야했다. 나의 영혼이여, 너에게 그 피 가 뿌려진 적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너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가 세상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주셨어"(요 3:16 참조)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을 주셨어"라고 말해야 한다. 친구들이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설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죽음의 천사여, 네가 전에 애굽의 장자를 쳤다. 이제 네가 누구를 쳐야 할지 알 것이다. 너의 칼을 빼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나는 거대한 모임을 본다. 당신과 나도 그중에 서있다. 그것은 엄중한 순간이다. 모든 사람들이 긴장하며 서있다. 어떤 웅성거림도 없다. 별들도 빛을 삼가서 그 순간을 흐트러뜨리지 않는다. 모두 잠잠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인 쳤느냐?"가브리엘이 말한다. "내가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피로 인 쳐졌습니다." 그러고 나자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살육의 칼로 휩쓸어라! 땅을 휩쓸어라! 그리고 옷 입지 않은 자들, 값으로 산 바 되지 않은 자들, 씻어지지 않은 자들을 구덩이에 던져라." 그 천사가 날개를 펄럭이는 것을 보는 순간 사랑하는 자들이여 우리는 어떤 기분이겠는가? 그가 막 날려고 할 때, "그가 나에게 오는 걸까?"라는 의심이 들 것인가. 아니다. 우리는 서서 천사를 당당히 정면으로 바라볼 것이다그 큰 날에 나는 담대히 서리!그에게 나의 짐을 내려놓네나는 그의 피로 용서되네죄의 엄청난 저주와 수치로부터**그 피가 우리에게 있으면, 우리는 천사가 오는 것을 보면서 미소 지을 것이다. 우리는 심지어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말할 것이다. "위대하신 하나님! 나는 깨끗해요! 예수님의 피로 나는 깨끗해요!"성도들이여, 만일 당신의 영이 깨끗하지 않고 영혼을 지으신 분 앞에 속죄되지 않은 상태로 서게 되고, 당신의 죄 있는 영혼이 그 모든 검은 얼룩들을 가진 채 나타날 것이다. 주홍 피가 뿌려지지 않았다면, 천사가 번쩍이는 칼집에서 칼을 빼어 죽이려 하고, 천사가 날아가 파멸시키려 하고, 천사가 칼로 잘라 산산조각을 내려 하는 것을 볼 때 당신은 무슨 말을 하겠는가? 나는 당신이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을 상상해 본다.나에게 소망이 있는가? 없다! 그가 나를 친다. 영원한 정죄가 나의 무서운 운명이다. 애굽의 깊은 어둠이 당신의 것이고, 아무도 피할 수 없는 무서운 구덩이의 고통이 당신 것이다! 성도들이여, 내가 바라는 만큼 설교할 수 있다면, 내 입술이 아니라 마음으로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이 그 뿌려진 피를 추구하라고 간청하고 싶다. 당신 자신의 영혼을 사랑하여, 성스럽고 영원한 모든 것으로 예수의 피가 당신의 영혼에 뿌려지도록 애쓰라. 그 뿌려진 피가 죄인을 구원한다.그러나 그리스도인이 피 뿌림을 받았더라도,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는 뭔가 먹을 것을 원한다. 그것은 좋은 생각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들을 위한 구원자이실 뿐 아니라 그들이 구원받고 나서 그들을 위한 양식이 되신다. 우리는 유월절 어린양을 믿음으로 먹는다. 나의 독자들이여, 당신이 문에 피를 뿌렸는지 이것으로 알 수 있다. 당신은 어린양을 먹는가? 한 유대인 노인이 마음속에서 이렇게 생각했다고 잠시 가정해 보자. "이것을 먹는 게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어. 피를 문 인방과 설주에 뿌리는 것은 좋지만, 이 안에서 하는 게 무슨 소용이야? 우리는 어린양을 준비하고 뼈를 꺾지 않겠지만, 먹지는 않을 거야."그러면서 그가 어린양을 그냥 보관해두었다고 해 보자. 결과는 어땠을까? 죽음의 천사가 나머지 사람들처럼 그를 쳤을 수 있다. 그에 게 피가 뿌려졌지만, 또 만일 그 유대인 노인이 이렇게 말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래, 우리는 양을 좀 먹겠지만, 다른 것도 먹을 거야. 우리는 누룩을 집 밖으로 치우지 않고, 누룩으로 발효된 빵을 먹을 거야."만일 그들이 어린양을 먹지 않고 좀 남겨두었다면, 천사의 칼이 다른 사람들처럼 그 사람도 쳤을 것이다. 오, 친애하는 독자여, 당신에게 피가 뿌려졌다고 생각하더라도, 당신이 의롭다고 생각하더라도,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에 의해 살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먹고 살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유월절 어린양에 의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어떤 사람들은 "아! 이건 우리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에요"라고 할 것이다. 물론 당신은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고 하셨을 때, 어떤 사람들은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 6:60)라고 했다.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고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았다. 그들은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은 그것을 이해하는가?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의 매일 양식인가? 비록 쓴 나물과 함께 먹더라도, 그는 맛있는 양식이 아닌가?여러분 중에 어떤 나의 친구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이지만, 당신의 변하는 틀과 느낌, 당신의 경험과 증거에 너무 의존하여 산다. 그것은 잘못이다. 그것은 마치 예배자가 성막에 가서 제사장이 입은 옷을 먹는 것과 같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의로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옷을 먹는 것과 똑같다. 사람이 자기의 틀과 느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성전에서 받은 어떤 상징들을 먹고 사는 것과 똑같다. 그것은 양식이 되지 못하고, 단지 그를 좀 위로하기 위한 것뿐인데 말이다. 그는 그리스도의 용서를 먹고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먹고 산다. 그리고 그는 매일 그리스도를 먹고 살며, 그리스도께 가까이 있음으로 산다.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
바다출판사 / 장길섭 지음 / 2018.01.30
15,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장길섭 지음
매일 새로운 변화로 몰아치는 시대를 온 몸으로 버티고 있는 현대인에게 명상이나 마음 훈련은 이제 더 이상 특정 사람들만의 취미가 아니다. 거세게 삶을 흔드는 외부와의 지혜로운 관계를 위한 내부의 다스림,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명상과 의식 훈련은 모든 이의 삶에 필수 덕목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 훈련이나 명상은 신비주의적 틀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추상적이고 막연한 방법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게 비춰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 장길섭은 <삶을 예술로>라는 슬로건으로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ALP(Art of Life Program)라는 의식변화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안내자이다. 저자는 심리학에 기반을 둔 그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1991년부터 지금까지 26년간 수 만 명의 사람들을 인도해 왔다. 그리고 이 책은 저자 장길섭이 26년간 경험하고 축적해 온 그만의 경험과 방법론을 아주 쉽고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초판 여는 글 5 개정판 여는 글 7 1장 3차원에서 3.6차원으로_애벌레가 나비로 깨어나는 여행 삶은 문제집이 아니다 17 조건부 행복은 불행의 시작 21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25 ‘화’를 알아야 다룰 ‘길’이 열린다 30 화가 날 일인가, 묻고 또 물으니 35 화의 노예로 만드는 신념들 40 있을 수 없고 견딜 수 없는 일이란 없다 44 당연하다는 족쇄, 마땅하다는 감옥 49 화날 일도, 화 안 날 일도 없는 세계 53 플레저pleasure 대신 조이joy 57 화 다루기1_느낌과 생각의 주인 되기 63 화 다루기2_내가 선택하고 결정한다 67 깨어나는 성1_성 에너지를 사랑 에너지로 71 깨어나는 성2_영적인 부부관계 78 마음 차원에서 벗어나기 89 밝은 눈의 회복 95 있는 그대로 99 현재present라는 선물present 누리기 104 삶의 예술가로 깨어나기 108 2장 3.6차원에서 4차원으로_나를 떠나 나에게로 돌아가는 여행 변화란 의식의 차원 이동 119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물음 125 나를 아는 첫걸음 130 ‘누구’가 아닌 ‘무엇’도 아닌 134 그 나는 어디에 있는가 140 20에서 1,000까지 내 의식의 파노라마 146 집을 나가 봐야 다시 돌아온다 163 세상 중력에서 벗어나 하늘 은총으로 169 3장 4차원에서 다시 3.3차원으로_나 되어가는 삶의 여행 잘 듣고, 잘 보고 179 하루하루를 행복 습관으로 186 공감할 때 관계가 열린다 194 삶은 알아차리기 4중주 심포니 200 누구에게나 ‘디자이어’가 있다 212 잃어버린 디자이어를 찾아서 218 생각을 다룰 때 본성이 살아난다 224 생각의 기술, 생활의 예술 232 판단과 비난, 일단 정지! 237 소원을 이루는 초점의 원리 243 철부지 아닌 철인으로 살기 253 나라는 악기 조율법 262 지금 ‘하는’ 것이 영원히 ‘사는’ 비결 273생각의 세계에서 사실의 세계로 “왜 나는 나로 살지 못하는가” 매일 새로운 변화로 몰아치는 시대를 온 몸으로 버티고 있는 현대인에게 명상이나 마음 훈련은 이제 더 이상 특정 사람들만의 취미가 아니다. 거세게 삶을 흔드는 외부와의 지혜로운 관계를 위한 내부의 다스림,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명상과 의식 훈련은 모든 이의 삶에 필수 덕목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 훈련이나 명상은 신비주의적 틀을 벗어나지 못하거나 추상적이고 막연한 방법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게 비춰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 장길섭은 <삶을 예술로>라는 슬로건으로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ALP(Art of Life Program)라는 의식변화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안내자이다. 저자는 심리학에 기반을 둔 그만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1991년부터 지금까지 26년간 수 만 명의 사람들을 인도해 왔다. 그리고 이 책은 저자 장길섭이 26년간 경험하고 축적해 온 그만의 경험과 방법론을 아주 쉽고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특히 저자 장길섭이 우선 강조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사실’을 보라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경우 자신의 ‘생각’을 ‘사실’로 착각하고 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생각을 절대적인 것으로 주장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한 번 생각해 보자. 지금 당신이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 혹 그저 ‘생각’은 아닐까? 누구나 아는 것 같지만, 이 ‘생각’과 ‘사실’을 구별할 수만 있어도 사람에게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게 되면, 생각은 바꿀 수 있지만, 사실은 바꿀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바꿀 수 없는 지나간 ‘과거’를, 어찌할 수 없는 ‘사실’을 바꾸고 싶어 괴로워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사실의 세계’와 ‘생각의 세계’를 구분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맑게 개어 분명히 보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의 세계를 이해하고 나의 삶을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모든 걸 시작하는 삶. 이것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 하는 ‘삶의 신비’요 ‘삶의 경험’이다. 그리고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관념적이나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 자신의 경험과 구체적인 사례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 “내가 만들어 낸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것” 제목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는 인도의 작가이자 세계적 영성 스승, 오쇼 라즈니쉬의 격언으로도 알려져 있다. 책은 마음을 다스리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일러 주며, 삶에 있어서 ‘경험해야 할 신비神?’ 즉, 인간의 지혜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삶의 본질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사회는 온갖 문제투성이로 가득하다. 하지만 일 년 365일 내내 분노를 품은 상태로 살 수는 없다. 비판적 사고와 문제의식으로 사회를 설명하는 시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관찰하고 긍정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스스로 마련하는 것이다. 당장 매일 마주하는 사람들, 매 시간 부딪히는 대화, 매번 마주치는 소소한 사건들, 눈앞의 화제와 욕망을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매일의 일상이 거대한 외부를 향해 쏘는 화살 못지않게 중요하다. 하늘도 무심한 비극과 불행을 목격하고, 삶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외부와의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자기기만과 자기 연민이 아닌 똑바로 직시하는 시간을 나에게 적절하게 투자해야 한다. ‘경험해야 할 신비’로서의 삶과 마음 다스리기 1장에서는 3차원인 애벌레 의식에서 벗어나 3.6차원인 나비의 의식으로 비상하는 법을 일러 준다. 이는 생각의 껍질을 깨고 나와 사실의 세계로 진입한다는 뜻이다. 3차원 의식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감정, 신념 체계에 갇혀 사실을 재단하고 왜곡하면서 살아가지만, 3.6차원 의식에서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바탕 위에서 생각과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살아간다. 전자가 생각과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길이라면 후자는 생각과 감정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다. 따라서 이 3.6차원의 의식을 경험하면 지금껏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 화와 스트레스와 문제들이 다름 아닌 내 생각과 신념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그로부터 벗어나 원래부터 내 안에 있던 행복과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된다. 2장에서는 3.6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4차원 의식을 경험하게 한다. 저자는 "나는 누구인가?"란 물음을 통해 우리가 이 지구별에 올 때 지니고 온 몸과 마음이 '나'의 전부가 아님을 깨우쳐 주며, 스스로 진정한 '참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에고가 아닌 셀프로서의 자기를 회복하고, 변화무쌍한 일상 속에서도 그 ‘참나’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법을 습득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4차원의 의식으로 어떻게 3차원인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인지 그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는 삶에서 깨닫고 일상에서 깨어나는 것이 진정한 도(道)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자기가 발견한 내면의 빛과 사랑을 세상 속에서 아낌없이 발산하는 것이 깨어난 자의 사명임을 자각하고, 아울러 그 사명을 실현할 수 있는 힘과 열정을 얻게 된다.정말로 삶 자체가 ‘끝이 보이지 않는 문제 덩어리’이기 때문인가요? 아니지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누가 문제를 내게 억지로 떠넘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문제를 내준 사람은 없는데 스스로 문제를 떠메고 끙끙 앓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즉, 문제는 밖에서 들어온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겁니다. 사실에 근거해 살아야 하는데, 거꾸로 자기의 환상과 착각에 사실을 억지로 꿰맞추려 하는 데서 고통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러니 나를, 내 생각을 바꾸고 신념 체계를 뒤엎어야지요.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그것뿐입니다. 더군다나 내가 뭔가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건 오직 자기 자신이지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기가 품고 있는 생각과 신념을 바꿀 수 있는 거예요. 의식이 깨어 있는 사람은 사실을 사실 그대로 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자기 생각이나 욕망, 바람과 기대에 걸러서 봅니다. 그것 자체가 아닌 자기 생각이 만들어낸 환상을, 허상을 보는 것이죠. 그래서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두란노 / 김요셉 지음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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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김요셉 지음
교육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이다. 내 아이가 예수님을 닮은 전인격자로 자라나길 원하는 초등학생 학부모, 예비 학부모, 참된 그리스도인의 교사가 되고 싶은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책. 1부 나는 어떻게 교사가 되었는가 : 조건없는 사랑의 통로 칼 파워스 : 베풀라 가르치라 아버지의 혁대 어머니 : 양은 도시락과 샌드위치 샤프 선생님 : 긍정의 힘 웅변 선생님 : 나를 바꾸다 네비게이토 선생님 : 경건을 배우다 아버지를 만나다 돌반 : 의리를 배우다 미션 스쿨 : 크리스천 스쿨의 꿈을 심어 주다 아버지 : 아버지의 삶에 초청되다 1.5세들 : 하나님의 섭리를 읽다 기독초등학교 : 꿈은 이루어진다 2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기도 은혜의 감격 속에서 출발하다 기도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다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는 건 어려워 산 너머 산이라더니 학교냐, 선교사 양성소냐? 한알학교의 시작_한 알의 밀알 한치의 오차도 없는 기도 응답 화분 기도, 바통 기도 기도하는 아이들 기도하면 하나님을 경험한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아이들 3부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한 몸이다 특별한 거울 서로를 키우는 아이들 :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교육, 협동 학습 아버지가 선생님이다 아빠 캠프 4부 왜 가르치는가: 안식하기 위해서 노동, 우리 집안의 내력 어느 중독자의 고백 쉴 때는 확실하게 쉬자, 쉬는 시간 30분_쉼에서 창의성이 나온다 5부 자녀를 제자삼는 부모를 위한 7가지 티칭 포인트 1. 가정이 교육의 출발이다 2. 자녀를 하나님께 바치라 3. 살아 있는 신앙 교육을 하라 4. 신앙의 갈등을 충분히 겪게 하라 5. 6살 이전에 교육하라 6. 자녀를 향한 계획을 갖고 있으라 7. 훈육의 아픔을 충분히 견뎌라
통나무집 짓기
진선출판사 / 정직상 글, 사진 /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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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집,살림정직상 글, 사진
누구나 한번 쯤은 자연 속에 자신만의 멋진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나만의 집에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을 갈아 입는 꽃과 나무들을 벗 삼아 전원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던 나만의 멋진 집짓기에 관한 작은 해답이다. 최근 통나무집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이유는 웰빙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콘크리트 건물이 주는 답답함과 환경오염의 폐해 속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집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통나무집은 피톤치드가 발생하고, 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나무집 짓기』는 통나무의 종류와 나무 선별 방법부터 기초를 설치하고 나무를 잘라 벽체를 구성한 후, 지붕을 얹고 마감 작업을 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설명했다. 또한 하나하나의 작업 과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책을 보며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통나무집에 관한 기초 지식과 공구, 엔진톱의 사용과 절단법 다뤄 우선 통나무집의 각 부분 명칭과 기초적인 용어, 집을 짓는 데 필요한 공구, 엔진톱의 사용법과 길들이기, 껍질을 벗기는 필링 작업과 통나무 가공의 기초인 기본적인 절단법 등을 다루었다. -조적 방식의 통나무집 짓기 담아 조적 방식의 통나무집을 짓는 전 과정을 설명했다. 하프 로그와 실 로그의 가공과 설치, 1차 러프 스크라이빙과 커트 작업, 2차 파이널 커트와 로그 엔드의 처리, 벽체에 가공하는 홈인 그루브, 통나무 교차 부분에 파는 홈인 노치 가공법을 단계별로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또 부재를 이용해 보와 기둥을 가공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이외에 부재 가공 시 주의할 내용 등을 박스 정보로 정리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목구조 방식 집짓기와 각종 장부 가공법 설명 수공식 통나무집 짓기의 한 가지인 목구조 방식의 통나무집 짓기를 담았다. 부재의 가공 순서를 바탕으로 부재를 연결하는 방법인 통넣고 반턱맞춤, 통넣고 주먹장 맞춤 등의 장부 가공법을 작업 순서대로 설명했다. 또한 통나무의 수축에 대비한 기둥의 키웨이와 보의 비흘림 방법도 소개했다. -벽체와 천장 마감, 전기 공사 등의 마감 작업 소개 통나무집 짓기의 마지막 과정인 여러 가지 마감 작업을 다루었다. 결로 현상 예방을 위한 지붕 내 환기구 설치와 비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방수 작업, 일반 벽체의 조립 작업, 창과 문의 설치, 천장 마감과 외벽 마감, 전기 공사 등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이외에 통나무집을 보존하는 방법과 통나무집 짓기에 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로그아카데미’에 대해 소개했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0
영상출판미디어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 2019.12.04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테레시아, 너는 아름답다. 그러니 여기에 있으면 안 돼." <탐욕>과 <분노>의 대죄주교가 무너지고도 여전히 전투가 이어지는 수문도시. 차가운 은색 달이 굽어보는 가운데, 각지에서 동료들의 분전이 불꽃을 튀긴다. <폭식>들의 끝없는 식욕이, <색욕>의 채워지지 않는 정욕이, <여덟팔>의 꺼지지 않는 투쟁심이, <검성>의 끝나지 않는 숙업이 도시의 평안을 위협하고, 하나둘씩 곤경에 빠져드는 왕선 진영. 패색이 짙은 전황을 바꾸는 것은 과거의 맹세, 친구와 한 약속. 그리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 같은 <검성>."사실은 첫눈에 반했던 걸 알면, 당신은 얼마나 놀라 줄래요?" 대인기 인터넷 소설, 종결과 개막의 제20막. 바라건대, 당신에게 작은 안식을.프롤로그제1장 『추악한 만찬회』제2장 『영역의 피해자』제3장 『전사의 칭찬』제4장 『검귀연가──단장(斷章)』제5장 『테레시아 반 아스트레아』제6장 『프리스텔라 공방전 리절트』제7장 『수면에 파문을 남기고』「리제로」 애니메이션 제2기 제작 확정!수문도시를 무대로 하는 결전, 그 마지막 에피소드!적은 「마녀교」의 「대죄주교」── 「탐욕」, 「분노」, 「색욕」, 「폭식」 !!화제의 인기 인터넷 연재소설 「리제로」, 제5장, 수문도시 프리스텔라를 무대로 하는 대죄주교와의 싸움, 그 결말은?
더 지니어스 퍼즐북 : 사고력
길벗 / 권기둥 (지은이)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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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취미,실용권기둥 (지은이)
《더 지니어스 퍼즐북》은 3권이 각각 다른 주제인 큐브, 숫자, 사고력으로 구성되어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골라 풀 수 있으며, 각 권 내에도 다양한 종류의 퍼즐이 들어 있어 동일한 문제를 계속 푸는 것보다 뇌의 이쪽저쪽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푸는 사람을 배려해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 방식으로 필기가 쉽도록 제작되었고, 출퇴근 지하철 안이나 카페 등 언제 어디서나 두뇌 자극 활동이 가능하며, 때로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놀이하듯 풀어도 즐겁다. 퍼즐별로 규칙을 이해하고, 빈칸에 알맞은 정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가 레벨업될 것이다.뇌를 골고루 자극해줄 다양한 퍼즐을 주제별로 모았다! 두뇌가 깨어나 집중력이 향상된다! 빈칸을 채워 나가며 성취감을 얻는다! 안티 스트레스 효과, 걱정과 고민을 잊는다! 가족,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으로 쓰기 쉽다! 하루 10분 퍼즐 풀이로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알츠하이머 예방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현대인의 두뇌는 사고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방금 들은 새로운 소식도, 아까 만났던 사람 이름도 금세 잊는다. 이러다 점점 멍청해지는 건 아닐까, 조금씩 걱정이 된다. 그런데, 머리를 어떻게 써야 하지? 가장 간단하고 재미있는 방법은 퍼즐을 푸는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퍼즐을 풀어보자. 두뇌에 자극이 가며 떨어져 가던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또한 빈칸을 채우고 정답을 맞히며 성취감과 잠재력도 깨울 수 있다. 온전히 문제에만 집중하다 보면 쓸데없는 잡생각과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효과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퍼즐을 풀며 두뇌 자극 활동을 하면 알츠하이머 위험이 크게 줄어드는 예방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하루 10분 정도의 간단한 활동으로 큰 효과를 얻게 되는 셈이다. 문제가 다양하다! 180도로 펼쳐져 쓰기 쉽다!《더 지니어스 퍼즐북》의 특징과 장점 《더 지니어스 퍼즐북》은 3권이 각각 다른 주제인 큐브, 숫자, 사고력으로 구성되어 관심이 가는 주제를 골라 풀 수 있으며, 각 권 내에도 다양한 종류의 퍼즐이 들어 있어 동일한 문제를 계속 푸는 것보다 뇌의 이쪽저쪽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푸는 사람을 배려해 180도로 펼쳐지는 PUR 제본 방식으로 필기가 쉽도록 제작되었고, 출퇴근 지하철 안이나 카페 등 언제 어디서나 두뇌 자극 활동이 가능하며, 때로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놀이하듯 풀어도 즐겁다. 퍼즐별로 규칙을 이해하고, 빈칸에 알맞은 정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다 보면 자연스레 두뇌가 레벨업될 것이다. 매일 날짜와 시간을 기록하며, 빨라지는 두뇌 회전을 느껴보자! 게임처럼 흥미로운 추리 · 공간지각 퍼즐 138개 수록 - 논리와 이미지를 이용한 여러 종류의 퍼즐을 한 권에 담았다! - 추리력과 숫자파악 능력, 공간지각 능력까지 사용해 뇌를 골고루 자극한다! 나도 한번 풀어볼까? TV에 나오던 그런 문제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게 되는 추리·공간지각 퍼즐 이 책은 6가지의 퍼즐과 다양한 종류의 특별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정육면체를 펼쳤을 때 빈칸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맞히는 전개도, 피라미드를 위에서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지 고르는 탑뷰, 게임처럼 길을 요리조리 찾아 나가는 미로찾기가 있다. 또 각 섬끼리 다리를 놓아주는 브릿지, 사건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추리, 문제를 읽고 그 안에 숨은 정답을 찾는 특별 퍼즐이 있다. 이 책은 여러 종류의 퍼즐이 번갈아 가며 등장해 계속 다른 퍼즐을 푸는 신선함을 느끼게 해줄 뿐 아니라 뇌를 골고루 자극하는 효과까지 있다. 퍼즐을 푸는 데는 기억력과 추리력이 필요하고, 이에 더해 자유자재로 2D와 3D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지각 능력까지 동원해야 한다. 난이도는 1단계부터 3단계까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뒤로 갈수록 점차 어려워진다. 맨 앞부터 차례대로 풀어도 되고 쉬운 것부터 찾아 풀어도 된다. 이제 내 안의 천재성을 이끌어 내줄 문제 풀이에 도전해보자! 준비물은 《더 지니어스 퍼즐북: 사고력》과 펜 한 자루, 분명한 결단력이면 충분하다. 미로 출발 지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길을 찾아 미로를 빠져나가는 퍼즐 피크로스 주어진 숫자에 알맞게 칸을 칠해 그림을 완성하는 퍼즐 전개도 정육면체를 보고 평면도를 추리하는 퍼즐 브릿지 직선상에 놓인 섬 위에 적힌 숫자대로 다리를 건설하는 퍼즐 탑뷰 피라미드를 상단에서 바라본 모습을 찾는 퍼즐 추리 힌트를 보고 숨은 내용을 추리해 정답을 찾는 퍼즐 특별 퍼즐 종류가 다른 여러 가지 퍼즐
예수님의 10가지 명령
샘솟는기쁨 / 송태근 (지은이)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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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솟는기쁨소설,일반송태근 (지은이)
성경의 핵심적인 가치는 곧 예수님의 명령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복음의 능력과 회복에 관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회개, 세례, 말씀 안에 거하기, 기도, 성령 충만, 성찬, 사랑, 헌금, 전도와 제자화, 핍박 속에서 기뻐함이라는 10가지 주제를 새로운 해석으로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서두에 안강희 선교사의 인도 선교 현장을 소개한 저자는 ‘원색의 복음이 선포되고, 믿는 무리가 더해지며, 결신한 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내어놓는 생생한 복음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방향키를 되는 생명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추천사 … 5 프롤로그 … 8 01 회개 _창세기 35:1-5 … 17 02 세례 _마태복음 28:18-20 … 39 03 말씀 안에 거하기 _사무엘상 15:10-16 … 55 04 기도 _요한복음 17:1-8 … 77 05 성령 충만 _에베소서 5:15-21 … 97 06 성찬 _고린도전서 10:16-17 … 117 07 사랑 _고린도전서 13:4-8 … 137 08 헌금 _고린도후서 9:1-2 … 159 09 전도와 제자화 _요한복음 4:28-30 … 179 10 핍박 속에서 기뻐함 _베드로전서 4:12-19 … 199“성경이 가르치는 예수님의 10가지 핵심 가치” 청년과 신학생이 신뢰하는 설교자, CBS〈성서학당〉강사, 송태근 목사가 전하는 복음의 본질과 능력에 관한 10가지 가르침 복음의 능력을 10가지 주제로 새롭게 다가가다 성경의 핵심적인 가치는 곧 예수님의 명령이다. 이는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복음의 능력과 회복에 관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회개, 세례, 말씀 안에 거하기, 기도, 성령 충만, 성찬, 사랑, 헌금, 전도와 제자화, 핍박 속에서 기뻐함이라는 10가지 주제를 새로운 해석으로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서두에 안강희 선교사의 인도 선교 현장을 소개한 저자는 ‘원색의 복음이 선포되고, 믿는 무리가 더해지며, 결신한 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내어놓는 생생한 복음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이 불확실한 시대에 확실한 방향키를 되는 생명의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명령, 그리스도인의 기본기를 아는 길잡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신앙인답게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명령을 하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참된 부흥을 위한 참된 회개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회개여야 하며, 참된 것이란 복음의 가치 안에서 바른 것을 의미한다는 것, 성령에 지배되지 않는 시간은 곧 낭비라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 알아야 한다. 또한 성도가 습관적으로 행하는 성찬과 헌금, 전도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여 기쁘게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마땅히 알아야 하는 예수님의 10가지 명령을 바로 알게 하고, 신앙인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는 길잡이가 된다.돌아오는 내내 한국 교회와 우리의 삶이 너무 비본질적인 것으로 기름기가 끼어있구나, 이것을 좀 걷어 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선교 135주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비본질적인 것들, 각종 기름과 때에 찌들어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_프롤로그 중에서 회개는 인간이 주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적으로 회개해서 올바르게 회개한 적이 있을까요? 인간은 절대 그럴 만큼 괜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만큼 끔찍하고 질긴 존재도 없습니다. 우린 절대로 스스로 각성하여 하나님께 온전히 회개한 적이 없습니다. 진짜 참된 부흥, 진짜 참된 회개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회개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으로부터 돌이키는 것입니다. 탐욕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여 의지하고 있던 이 모든 것들로부터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회 구조 속에서 정당화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대세라고 할지라도 다시금 돌이켜 믿음의 길을 걷는 것이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회개입니다.
이것이 자바다 1
한빛미디어 / 신용권, 임경균 (지은이)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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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신용권, 임경균 (지은이)
자바 언어의 기초부터 다양한 자바 프로그래밍 기법까지 그림을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900개의 실전 예제를 따라 하면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완독하고 나면 코드만 보고도 자바의 구조와 실행 흐름을 머릿속으로 그려 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PART 01 자바 언어의 기초 Chapter 01 자바 시작하기 1.1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바 1.2 운영체제별 JDK 설치 1.3 운영체제별 환경 변수 설정 1.4 바이트코드 파일과 자바 가상 머신 1.5 소스 작성부터 실행까지 1.6 이클립스 설치 1.7 이클립스 프로젝트 생성 1.8 이클립스 소스 작성부터 실행까지 1.9 코드 용어 이해 1.10 코드 주석 달기 1.11 실행문과 세미콜론 확인문제 Chapter 02 변수와 타입 2.1 변수 선언 2.2 정수 타입 2.3 문자 타입 2.4 실수 타입 2.5 논리 타입 2.6 문자열 타입 2.7 자동 타입 변환 2.8 강제 타입 변환 2.9 연산식에서 자동 타입 변환 2.10 문자열을 기본 타입으로 변환 2.11 변수 사용 범위 2.12 콘솔로 변수값 출력 2.13 키보드 입력 데이터를 변수에 저장 확인문제 Chapter 03 연산자 3.1 부호/증감 연산자 3.2 산술 연산자 3.3 오버플로우와 언더플로우 3.4 정확한 계산은 정수 연산으로 3.5 나눗셈 연산 후 NaN과 Infinity 처리 3.6 비교 연산자 3.7 논리 연산자 3.8 비트 논리 연산자 3.9 비트 이동 연산자 3.10 대입 연산자 3.11 삼항(조건) 연산자 3.12 연산의 방향과 우선순위 확인문제 Chapter 04 조건문과 반복문 4.1 코드 실행 흐름 제어 4.2 if 문 4.3 switch 문 4.4 for 문 4.5 while 문 4.6 do-while 문 4.7 break 문 4.8 continue 문 확인문제 PART 02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Chapter 05 참조 타입 5.1 데이터 타입 분류 5.2 메모리 사용 영역 5.3 참조 타입 변수의 ==, != 연산 5.4 null과 NullPointerException 5.5 문자열(String) 타입 5.6 배열(Array) 타입 5.7 다차원 배열 5.8 객체를 참조하는 배열 5.9 배열 복사 5.10 배열 항목 반복을 위한 향상된 for 문 5.11 main( ) 메소드의 String[ ] 매개변수 용도 5.12 열거(Enum) 타입 확인문제 Chapter 06 클래스 6.1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6.2 객체와 클래스 6.3 클래스 선언 6.4 객체 생성과 클래스 변수 6.5 클래스의 구성 멤버 6.6 필드 선언과 사용 6.7 생성자 선언과 호출 6.8 메소드 선언과 호출 6.9 인스턴스 멤버 6.10 정적 멤버 6.11 final 필드와 상수 6.12 패키지 6.13 접근 제한자 6.14 Getter와 Setter 6.15 싱글톤 패턴 확인문제 Chapter 07 상속 7.1 상속 개념 7.2 클래스 상속 7.3 부모 생성자 호출 7.4 메소드 재정의 7.5 final 클래스와 final 메소드 7.6 protected 접근 제한자 7.7 타입 변환 7.8 다형성 7.9 객체 타입 확인 7.10 추상 클래스 7.11 봉인된 클래스 확인문제 Chapter 08 인터페이스 8.1 인터페이스의 역할 8.2 인터페이스와 구현 클래스 선언 8.3 상수 필드 8.4 추상 메소드 8.5 디폴트 메소드 8.6 정적 메소드 8.7 private 메소드 8.8 다중 인터페이스 구현 8.9 인터페이스 상속 8.10 타입 변환 8.11 다형성 8.12 객체 타입 확인 8.13 봉인된 인터페이스 확인문제 Chapter 09 중첩 선언과 익명 객체 9.1 중첩 클래스 9.2 인스턴스 멤버 클래스 9.3 정적 멤버 클래스 9.4 로컬 클래스 9.5 바깥 멤버 접근 9.6 중첩 인터페이스 9.7 익명 객체 확인문제 Chapter 10 라이브러리와 모듈 10.1 라이브러리 10.2 모듈 10.3 응용프로그램 모듈화 10.4 모듈 배포용 JAR 파일 10.5 패키지 은닉 10.6 전이 의존 10.7 집합 모듈 10.8 리플렉션 허용 10.9 자바 표준 모듈 확인문제 Chapter 11 예외 처리 11.1 예외와 예외 클래스 11.2 예외 처리 코드 11.3 예외 종류에 따른 처리 11.4 리소스 자동 닫기 11.5 예외 떠넘기기 11.6 사용자 정의 예외 확인문제 찾아보기 PART 03 라이브러리 활용 Chapter 12 java.base 모듈 12.1 API 도큐먼트 12.2 java.base 모듈 12.3 Object 클래스 12.4 System 클래스 12.5 문자열 클래스 12.6 포장 클래스 12.7 수학 클래스 12.8 날짜와 시간 클래스 12.9 형식 클래스 12.10 정규 표현식 클래스 12.11 리플렉션 12.12 어노테이션 확인문제 Chapter 13 제네릭 13.1 제네릭이란? 13.2 제네릭 타입 13.3 제네릭 메소드 13.4 제한된 타입 파라미터 13.5 와일드카드 타입 파라미터 확인문제 Chapter 14 멀티 스레드 14.1 멀티 스레드 개념 14.2 메인 스레드 14.3 작업 스레드 생성과 실행 14.4 스레드 이름 14.5 스레드 상태 14.6 스레드 동기화 14.7 스레드 안전 종료 14.8 데몬 스레드 14.9 스레드풀 확인문제 Chapter 15 컬렉션 자료구조 15.1 컬렉션 프레임워크 15.2 List 컬렉션 15.3 Set 컬렉션 15.4 Map 컬렉션 15.5 검색 기능을 강화시킨 컬렉션 15.6 LIFO와 FIFO 컬렉션 15.7 동기화된 컬렉션 15.8 수정할 수 없는 컬렉션 확인문제 Chapter 16 람다식 16.1 람다식이란? 16.2 매개변수가 없는 람다식 16.3 매개변수가 있는 람다식 16.4 리턴값이 있는 람다식 16.5 메소드 참조 16.6 생성자 참조 확인문제 Chapter 17 스트림 요소 처리 17.1 스트림이란? 17.2 내부 반복자 17.3 중간 처리와 최종 처리 17.4 리소스로부터 스트림 얻기 17.5 요소 걸러내기(필터링) 17.6 요소 변환(매핑) 17.7 요소 정렬 17.8 요소를 하나씩 처리(루핑) 17.9 요소 조건 만족 여부(매칭) 17.10 요소 기본 집계 17.11 요소 커스텀 집계 17.12 요소 수집 17.13 요소 병렬 처리 확인문제 PART 04 데이터 입출력 Chapter 18 데이터 입출력 18.1 입출력 스트림 18.2 바이트 출력 스트림 18.3 바이트 입력 스트림 18.4 문자 입출력 스트림 18.5 보조 스트림 18.6 문자 변환 스트림 18.7 성능 향상 스트림 18.8 기본 타입 스트림 18.9 프린트 스트림 18.10 객체 스트림 18.11 File과 Files 클래스 확인문제 Chapter 19 네트워크 입출력 19.1 네트워크 기초 19.2 IP 주소 얻기 19.3 TCP 네트워킹 19.4 UDP 네트워킹 19.5 서버의 동시 요청 처리 19.6 JSON 데이터 형식 19.7 TCP 채팅 프로그램 확인문제 Chapter 20 데이터베이스 입출력 20.1 JDBC 개요 20.2 DBMS 설치 20.3 Client Tool 설치 20.4 DB 구성 20.5 DB 연결 20.6 데이터 저장 20.7 데이터 수정 20.8 데이터 삭제 20.9 데이터 읽기 20.10 프로시저와 함수 호출 20.11 트랜잭션 처리 20.12 게시판 구현 확인문제 PART 05 최신 자바의 강화된 언어 기능 Chapter 21 자바 21에서 강화된 언어 및 라이브러리 21.1 자바 21 버전에서 강화된 내용 21.2 로컬(지역) 변수 타입 추론 21.3 switch 문의 null 처리 21.4 switch 문의 패턴 매칭 21.5 레코드 패턴 21.6 가상 스레드 21.7 순차 컬렉션 21.8 기본 문자셋 변경 찾아보기 [부록] Appendix 01 데이터베이스 입출력(MySQL용) 20.1 JDBC 개요 20.2 DBMS 설치 20.3 Client Tool 설치 20.4 DB 구성 20.5 DB 연결 20.6 데이터 저장 20.7 데이터 수정 20.8 데이터 삭제 20.9 데이터 읽기 20.10 트랜잭션 처리 20.11 게시판 구현 Appendix 02 Java UI - Swing 01 Swing 소개 02 이벤트 디스패칭 스레드 03 Swing 컨테이너 04 컴포넌트 배치 05 이벤트 처리 06 버튼 컴포넌트 07 텍스트 컴포넌트 08 리스트 컴포넌트 09 테이블 컴포넌트 10 트리 컴포넌트 11 메뉴 컴포넌트 12 툴바 컴포넌트 13 다이얼로그 14 2D 그래픽스 15 Swing 과제 Appendix 03 Java UI - JavaFX 01 JavaFX 개요 02 JavaFX 프로젝트 생성 및 실행 03 JavaFX 레이아웃 04 JavaFX 컨테이너 05 JavaFX 이벤트 처리 06 JavaFX 속성 감시와 바인딩 07 JavaFx 컨트롤 08 JavaFX 메뉴 바와 툴바 09 JavaFX 다이얼로그 10 JavaFX CSS 스타일 11 JavaFX 스레드 UI 변경 12 장면 이동과 애니메이션 13 JavaFX 과제 Appendix 04 NIO 기반 입출력 및 네트워킹 01 NIO 소개 02 파일과 디렉토리 03 버퍼 04 파일 입출력 05 파일 비동기 입출력 06 TCP 네트워크 입출력 07 TCP 비동기 네트워크 입출력 08 UDP 네트워크 입출력 09 NIO 과제2015년 초판이 발간된 이후 『이것이 자바다』는 명실상부한 자바의 교과서, 자바의 바이블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개념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저자의 꼼꼼한 설명은 많은 독자를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하게 했다. 이번에 개정된 『이것이 자바다(3판)』은 최신 자바 21 LTS 버전을 기반으로 기존 내용을 보강했으며, 자바 LTS 버전별 경향과 특징을 반영하여 자바를 활용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모든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 책은 자바 언어의 기초부터 다양한 자바 프로그래밍 기법까지 그림을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900개의 실전 예제를 따라 하면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완독하고 나면 코드만 보고도 자바의 구조와 실행 흐름을 머릿속으로 그려 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기초부터 활용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자바의 바이블! 많은 학습자로부터 사랑받아 온 『이것이 자바다(3판)』은 기존 내용에 최신 자바 21 LTS 버전의 강화된 기능과 라이브러리를 보강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은 책의 본문으로, 선택적으로 찾아볼 내용은 [무료 특별판] e-Book으로 구성했다. 더욱 풍부해진 900개의 실전 예제를 직접 따라 하다 보면 자바를 활용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바 프로그래밍 입문을 위해 자바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비)전공자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다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현업 개발자, 이미 현업에서 자바를 사용하고 있지만 최신 자바의 강화된 기능까지 알고자 하는 시니어 개발자에게 권한다. 【3판에서 추가된 최신 자바 21의 강화된 언어 기능】 - 로컬(지역) 변수 타입 추론 - switch 문의 null 처리 및 패턴 매칭 - 레코드 패턴 - 가상 스레드 - 순차 컬렉션 - 기본 문자셋 변경 [무료 특별판] e-Book 별도 제공 『이것이 자바다(3판)』의 [무료 특별판]에서는 본 책을 학습한 이후 선택/심화 학습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20장에서 학습한 Oracle용 데이터베이스 입출력과 같은 내용을 MySQL용 버전으로 학습하거나 Swing, JavaFX, NIO 기반 입출력 및 네트워킹 등의 내용을 추가로 학습할 수 있다. 각 온라인 서점과 한빛미디어 홈페이지 자료실(https://www.hanbit.co.kr/src/11229)에서 『이것이 자바다(3판)』의 [무료 특별판] e-Book을 확인해 보자.
인소의 법칙 2
(주)디앤씨미디어-잇북(it북) / 유한려 지음, 녹시 그림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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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앤씨미디어-잇북(it북)소설,일반유한려 지음, 녹시 그림
연재사이트에서 독보적인 조회수를 올리며, 업데이트 때마다 주간, 월간 베스트를 석권한 <인소의 법칙>.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여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처럼 예쁜 여학생이, 학교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하루아침에 인터넷 소설처럼 뒤바뀐 세계, 그리고 함단이의 역할은 다름 아닌 여주인공 소꿉친구 1.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강렬한 개성의 사대천왕과 여주인공으로 인해 갈수록 꼬여가는 그녀의 일상, 과연 그 결말은?제5조. 남장 여자는 남자도 홀리고, 여자도 홀리고, 그래요, 다 홀리세요제6조. 나에게는 사실, 숨겨진 과거가 있어…… 괜찮아, 여주인공이면 다 있어제7조. 여기 점쟁이가 그렇게 용하다면서요? 예언가세요?제8조. 전국 서열 1위, 그 사람이 지금 어디 있다고요?제9조. 원래 남자랑 여자도 치고받고 싸우다가 사랑도 싹트고 그러는 거죠남장여자의 등장으로 함단이의 고등학교 생활은 그야말로 혼란의 도가니. 사대천왕, 남장여자, 여주인공의 싸움을 멀찍이서 구경만 하고 싶은데, 어째 일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남장여자는 함단이에게 과도한 관심을 보이고, 그런 남장여자를 사대천왕이 경계하기 시작하면서 평화는 점점 멀어져만 가고…….설상가상으로 반여령에게 반한 2학년 일진이 고백을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함단이와 사대천왕 일행을 습격한다.아이고, 망했다.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은 무슨, 무사히 졸업만 하게 해 주세요. *연재사이트에서 독보적인 조회수를 올리며, 업데이트 때마다 주간, 월간 베스트를 석권한『인소의 법칙』현실적인 여학생의 본격 인터넷 소설 파헤치기!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여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인터넷 소설 여주인공처럼 예쁜 여학생이, 학교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하루아침에 인터넷 소설처럼 뒤바뀐 세계, 그리고 함단이의 역할은 다름 아닌 여주인공 소꿉친구 1!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다들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강렬한 개성의 사대천왕과 여주인공으로 인해 갈수록 꼬여가는 그녀의 일상, 과연 그 결말은?선명한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선, 참신한 시각으로 새로운 장르의 지평을 연 화제작![출판사 리뷰]대한민국 평범한 고등학교에 사대천왕은 웬 말이고, 전국 서열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순혈 100퍼센트 한국인이 은발이라니, 저걸 나보고 믿으라고?그런데, 만약 인터넷 소설의 인물들 중에 유일하게 우리와 같은 시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여주인공과 사대천왕의 스펙터클 신파극을 보면서, 혼자 조용히 아,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중얼거릴 수 있는 주인공이 있다면?그녀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인터넷 소설은 아주 다르지 않을까?입장을 바꾸어서 바라본 인터넷 소설은 지독한 코미디이며, 주인공들은 불쌍하기 그지없다. 남자 주인공들은 왜 꼭 기구한 가족사를 가지고 있단 말인가? 여주인공은 또 어떤가? 왜 그녀에게 남자는 그렇게 꼬이는데 여자 친구는 한 명밖에 없단 말인가? 주인공 함단이는 인터넷 소설을 철저하게 책 바깥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다정한 눈으로 바라본다. 처음에는 거리를 두려고 했는데 이들을 보고 있자니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일어나는 상황은 분명히 비정상적이지만, 이들이 받는 상처나 아픔은 진짜이니까.사실 상처란 그리 먼 단어가 아니다. 인터넷 소설의 인물들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상처가 있고, 힘든 순간들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곁에 있을 사람을 필요로 하고, 이들도 그렇다. 모두에게는 서로가 필요하다. 특히 아직 마음도, 주변 환경도, 꿈도, 무엇 하나 완성되지 않은 청소년 시절에는 더더욱 그렇다. 청소년에게 친구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 그 때문이 아닌가.함단이는 폭풍 같은 학창시절의 끝에 훌쩍 성장한 자신을, 그리고 친구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을 읽고 있던 독자 분들도 소설의 식상한 이벤트에 웃다가도, 그 속에 또렷이 살아 있는 아이들의 감정에 공감하고, 우리처럼 온 힘을 다해서 살아가는 함단이와 친구들에게서 위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피구왕 서영
빌리버튼 / 황유미 (지은이)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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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소설,일반황유미 (지은이)
황유미 소설집.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즉 가장 먼저 접하는 사회적 집단인 가족부터, 학교, 회사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고 자리를 잡아간다. 하지만 누구나 이 집단에 안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집단의 성질과 구조를 파악하지 못하면, 혹은 집단이 추구하는 방향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 안에서 표류하고 마는 것이다. <피구왕 서영> 속 단편들은 집단 속에서 표류하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집단에 적응하지 못해 분투하는 이들이 잘못된 것일까? 오히려 집단이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은 의문이 이 책의 시발점이다. 우리는 하나의 개인이면서 집단의 한 부분이다. 작가는 글을 쓰면서 집단에 불편함을 느끼는 개인에 주목했다. 다수가 동의하고 묵인하는 상황에서 혼자만 '불편하다'고 말할 수 없었던 지난날들과 그런 자신을 예민한 사람이라고 낙인찍었던 과거의 파편들을 떠올렸다. <피구왕 서영>은 개인이 더 이상 스스로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원'과 수없이 선행되었던 불편한 나날들에 대한 '공감'을 담은 반성문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피구왕 서영 -물 건너기 프로젝트 -하이힐을 신지 않는 이유 -까만 옷을 입은 여자 -알레르기인간을 병들게 하는 것은 인간이다. 집단 속 관계의 정렬과 그 안의 실태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다. 사회는 단순하리만치 약육강식의 형태를 띠고 있다. 관계 안에서 약자는 강자의 눈치를 보고 살아남으려 애를 써야 한다. 이것은 회사생활이나 군대와 같은 특별한 상황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여기에서 사회는 가족, 학교, 회사, 그 이외의 관계에 모두 해당한다. 작가는〈피구왕 서영〉에서 피구라는 경기에 사회를 투영했다. 단지 누군가를 맞춰 쓰러뜨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편을 나누고 개인의 신념을 굽혀서 져주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까지 우리 사회와 유사하다. 피구경기를 하는 아이들은 모두 초등학생이지만, 집 평수로 생활수준을 파악하고 무리에 반하는 이와 격리시키려는 행위 모두 지금의 우리와 다를 바가 없다. ≪피구왕 서영≫은 섬뜩할 만큼 우리 사회를 잘 표현하고 있다. 집단에서 쪼그라드는 자아를 바라보며 가장 큰 자괴감을 느끼고, 개인의 의식이 점점 흐려져간다. 또한〈알레르기〉와 같이 인간을 인간이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꼬집는다. 지나친 간섭, 무뎌진 시민의식, 배려 없는 몰상식함까지 타인을 사랑할 수 없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금까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을 수 있다. 집단 안에서 안전하길 바라고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고 있었기에 시야가 좁아졌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면 사회 속에 만연한 집단적 염증을 발견할 수 있다. ≪피구왕 서영≫을 통해 당신이 몰랐던 것이 아니라 외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마주한다면, 집단 속에서 잃어가고 있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아이의 시선이 서영에게 쏠렸다. 아이들의 눈빛에는 분명한 부러움과 질투가 섞여 있었다. 눈빛으로 보건대 현지는 확실히 모두가 옆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임이 분명했다. 이미 교실 내에서 아이들의 먹이사슬 관계에까지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포식자 집단인데도 불구하고, 이 안에서 다시 유현지라는 우두머리를 둘러싸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었다. -43쪽 <피구왕 서영> 중에서 현지가 나서서 서영을 두둔했다. 현지는 서영 쪽으로 걸어와 누가 봐도 ‘나는 얘 편이다.’라는 행동을 취하며 서영을 변호했다. 그러자 서영을 탓하던 짝은 금세 입을 다물었고 서영에게 짜증을 풀려고 했던 다른 아이들도 장전하고 있던 총을 거두는 기운이 느껴졌다. 그 순간 서영은 자신이 마지막 순간에 규칙을 무시하고 현지의 편이 되기를 자발적으로 선택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58쪽 <피구왕 서영> 중에서 사람 알레르기 항원 때문에 고생하던 많은 대한민국 회원들은 여전히 매일 알레르기 반응에 잠을 못 이루기도 하고, 유인물에 인쇄된 몇 가지 물렁물렁한 대사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신종 유형의 언어 폭력을 당했다는 하소연이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한다. 그러니 결과적으 로 우리의 범지구적인 연대가 성공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그렇다는 답을 할 수 없다. 그래도 많은 회원이 협회를 탈퇴하지 않고 남아 있다. 아마도 나를 포함한 회원들 모두 미약하게나마 변화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226쪽 <알레르기> 중에서 집단 내에서 빈번한 ‘코르셋 씌우기’ 개인의 개성을 죽이고 튀지 않을 것을 강요받았던 우리의 이야기 비단 겉모습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불필요한 가치들은 ‘코르셋’으로 통한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는 하이힐을 신어야 하고, 색조 화장으로 얼굴빛을 밝혀야 한다. “잘 보이려면 당연한 것 아니야?”라고 묻는 질문에 저자는 불편함을 감출 수 없었다. 중요한 순간 깔끔하게, 단정하게 입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예쁘게'의 기준은 너무 편협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보다 여성스럽게, 남성은 보다 남성스럽게. 이 ~스러운 것들은 말투, 표정, 옷들을 모두 포함한다. 이 모든 성적인 구별과 코르셋 안에서 개인은 존중받을 수 없는 것일까? <하이힐을 신지 않는 이유> <까만 옷을 입은 여자>는 이 집단 내 코르셋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타인의 평가에 휘둘려 선택하게 된 것들에 대한 것이다. 사회적으로 예쁜 모양새가 통일이라도 된 듯이, 온갖 미디어와 생활 속에서 남자와 여자의 바람직한 모습이 그려진다. 남녀뿐만 아니라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거나, 아이나 어른에게서 원하는 모습을 강요하는 것 모두 사회적 코르셋의 일종이다. 개인의 개성을 인정하지 않고 사회적으로 통일시키려는 것은 폭력적이기까지 하다. ‘있는 그대로 아릅답다’는 슬로건을 쉽게 내걸면서도 사회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집단 속에서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하게 되거나, 이 부당한 간섭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스무 살 때 미팅하는 날 굽이 8센티미터인 하이힐을 처음 신었어. 예쁘게 입고 나가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때 여자애들 머릿속에는 ‘예쁘게 입는다.’는 이미지가 다들 비슷했나 봐. 애들이 다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세상 불편하게 나왔어. 옷차림이 너무 비슷해서 서로 머쓱할 정도였지. 하이힐 효과로 키가 8센티미터나 커졌는데 이상하게도 걸음걸이가 어색했어. 종종걸음으로밖에 걸을 수 없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꽤 우스웠을 거야. 그때는 걸음걸이가 어떤지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 아팠고, 아팠고, 아팠거든. -175쪽 <하이힐을 신지 않는 여자> 중에서 희수는 누가 하이힐을 신으라고 말한 적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미련함을 탓한다. 누가 하이힐을 갖다준 건 아니지만 희수가 ‘어른 여자’가 되기 위한 물건으로 하이힐을 택한 것은 결코 그녀가 미련해서가 아니다. 하이힐에 부여된 어른 여자의 상징성은 희수 개인이 만들어낸 허상은 아니니까. -182쪽~183쪽 <하이힐을 신지 않는 여자> 중에서 머리가 커지면서 엄마의 취향에 가까운 옷을 입는 횟수는 줄어들었고, 옷장 안에는 여자가 직접 고른 까만 옷도 제법 많이 생겼다. 하지만 여자의 취향에 꼭 맞는 옷만 며칠째 계속 입다 보면 잔소리가 따라붙곤 했다. 엄마는 여자가 법적 성년이 된 이후에도 당신만의 기준에 따라 여자가 ‘예쁨’의 범주에 속하는 것들과 최대한 친해지도록, 그리고 ‘예쁘지 않음’을 경계하도록 관리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엄마는 여자가 예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걸 이해하지 못했고, 특히 어둡고 밋밋한 옷만 골라 입는 건 예쁘지 않다고 여겼다. -190쪽 <까만 옷을 입은 여자> 중에서서영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The Three Kingdoms 만화 삼국지 1
미래사 / 요시카와 에이지 (원작), 이시모리 프로 (그림), 장현주 (옮긴이), 다케카와 고타로 (시나리오)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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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소설,일반요시카와 에이지 (원작), 이시모리 프로 (그림), 장현주 (옮긴이), 다케카와 고타로 (시나리오)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오늘날 전쟁 같은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교훈으로 가득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해도 10권 이상으로 구성된 시중의 『삼국지』 전편을 독파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분초 단위로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작품을 천천히 음미하며 깊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삼국지』의 비중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만화 삼국지』(전2권)가 반가운 이유는 단 두 권만 읽고도 『삼국지』의 핵심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 가운데 가장 ‘호감형’인 유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삼국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해준다. 아울러 유비를 중심으로 관우와 장비, 조조와 동탁 같은 인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1권 ‘유비와 제갈공명’ 편에는 유비가 제갈량(공명)의 도움으로 천하삼분지계를 도모해 촉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이 담겨 있고, 2권 ‘적벽대전과 삼국의 공방’ 편에는 ‘세기의 전투’ 적벽대전과 유비의 죽음 이후 제갈공명의 출사표 그리고 그의 마지막까지를 그리고 있다.유비와 제갈공명 주요 등장인물 제1화 도원결의(1) 제2화 도원결의(2) 제3화 황건적의 난(1) 제4화 황건적의 난(2) 제5화 한황실의 위기(1) 제6화 한황실의 위기(2) 제7화 조조의 야망(1) 제8화 조조의 야망(2) 제9화 독재자 동탁(1) 제10화 독재자 동탁(2) 제11화 조조의 대두(1) 제12화 조조의 대두(2) 제13화 잔인한 여포 제14화 유비의 뜻(1) 제15화 유비의 뜻(2) 제16화 사나이 중의 사나이 관우 제17화 유비의 굴복(1) 제18화 유비의 굴복(2) 제19화 수경 선생 제20화 삼고초려(1) 제21화 삼고초려(2) 제22화 공명의 첫 지휘 제23화 조조 침공 제24화 공명 대 주유 제25화 10만 개의 화살 삼국지의 세계단 두 권으로 ‘삼국지’의 핵심 내용 누구나 쉽게 파악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동양 최고의 고전 『삼국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오늘날 전쟁 같은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도 적용 가능한 교훈으로 가득해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해도 10권 이상으로 구성된 시중의 『삼국지』 전편을 독파하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분초 단위로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작품을 천천히 음미하며 깊이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삼국지』의 비중이 만만치 않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출간된 『만화 삼국지』(전2권)가 반가운 이유는 단 두 권만 읽고도 『삼국지』의 핵심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히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 가운데 가장 ‘호감형’인 유비를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삼국지』를 새로운 관점으로 읽게 해준다. 아울러 유비를 중심으로 관우와 장비, 조조와 동탁 같은 인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1권 ‘유비와 제갈공명’ 편에는 유비가 제갈량(공명)의 도움으로 천하삼분지계를 도모해 촉나라를 건설하는 과정이 담겨 있고, 2권 ‘적벽대전과 삼국의 공방’ 편에는 ‘세기의 전투’ 적벽대전과 유비의 죽음 이후 제갈공명의 출사표 그리고 그의 마지막까지를 그리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림체로 장대한 역사를 묘사하고 있는 이 책은 만화답게 재미가 있는 것은 물론, 풍부한 주석을 추가해 『삼국지』의 깊이를 느끼게 해주고 정사 『삼국지』와 다른 부분을 비교해가며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만화 삼국지』는 우리나라의 각종 『삼국지』 번역판에 많은 영향을 끼친 일본의 유명 소설가 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의 원작을 바탕으로 다케카와 고타로(竹川弘太郎)가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다. 원작이 탄탄한 만큼 『만화 삼국지』를 읽고 소설 『삼국지』 전편을 읽으면 한층 이해가 쉬울 것이다. 1,800년 전 실재했던 역사 속 영웅호걸들의 활약과 대국의 흥망성쇠를 통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략을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권력 주변에서 온갖 부정부패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 유비와 조조, 손권을 비교해가며 참된 군왕의 도를 생각해보고, 제갈량과 사마의, 관우와 장비 등을 통해 대통령의 참모와 전략가들의 자세를 가늠해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이다. 『삼국지』의 시대는 어떠했는가?지금부터 약 1,800년 전 3세기 중국에서는 약 400년간 이어진 대제국 한(漢)이 망하고 대변혁기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움직임이 있었는데, 크게 3가지 방향성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첫째, 한 제국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향성입니다. 거기에 유비와 제갈량(제갈공명)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촉(蜀)이라는 나라를 세우는데, 촉은 사실 지역명으로 정확히 이한(李漢), 막내 한을 의미하는 국명이었습니다.둘째, 세계적으로 기온이 떨어져 유목민이 남하하기 시작하면서 대국의 붕괴를 초래해 여러 나라로 나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점을 파악하고 이제 대제국은 부흥하지 않으니 천하를 세 개로 나누자는 방향성을 취한 것이 손권이 만든 나라, 오 (吳)입니다.셋째, 한과는 다른 형태로 통일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조조와 그의 아들 조비의 나라, 위(魏)입니다. 조조는 후세의 조용조제의 기초와 균전제의 원류가 된 둔전제 등 선진적인 정책을 수립했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는 결실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는 300년 뒤의 수나라와 당나라, 통일국가의 기본 제도가 됩니다.그러한 위· 오· 촉을 둘러싼 3가지 방향성이 보이기 시작한 매우 흥미로운 시대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위를 이은 서진(西晉)이 중국을 재통일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 바로 『삼국지』입니다. 정사 『삼국지』와 『삼국지연의』,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삼국지』에는 몇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우선 정사 『삼국지』입니다. 이것은 위나라를 계승한 서진의 역사가 진수(陳壽)가 3세기 말에 저술한 책입니다. 중국을 재통일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대, 즉 그들에게는 현대사로 쓰였습니다. 사실을 전하고 있지만 당시에 적지 않은 내용도 있었습니다.위의 정통성에 주안점이 있었기 때문에 위의 조조, 서진의 기초를 닦은 사마의 등의 나쁜 점은 적지 않고 공적만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쪽에 치우친 경향과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이후 4~5세기의 역사가 배송지(裴松之)가 여기에 주를 달아 기술을 보충해서 삼국시대의 구체적 형태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사실 진수는 촉나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제갈량을 섬긴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의 부흥을 목표로 한 촉나라에 마음이 있어 촉과 제갈량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서술했습니다. 뚜렷이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촉이야말로 정통이고, 유비가 진정한 황제라는 생각이 행간에 숨어 있습니다.이 정사 『삼국지』를 바탕으로 후세에 주자학의 영향을 받아 역사소설로 집필한 것이 『삼국지연의』입니다. 14세기 원나라 말에서 명나라 초기에 나관중(羅貫中)이라는 인물이 썼다고 하는데, 나관중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 소설은 명·청 시대에 크게 유행했습니다. 소설이므로 ‘7할의 사실, 3할의 허구’라고 해서 여러 가지 픽션이 나왔는데, 정사 『삼국지』와 결정적인 차이점은 어느 나라를 정통으로 보느냐입니다.『삼국지연의』는 촉을 정통으로 그려나갑니다. 그중 제갈량을 천재 군사로, 유비군의 무장 관우를 ‘의(義)’라는 덕목을 체현하는 신격화된 존재로 표현하는 데 픽션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조는 한을 멸망시킨 극악무도한 인간일 뿐입니다.『삼국지』의 유적에서 제갈량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일본인이고, 관우와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중국인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조조와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모택동이 조조의 팬이었으니 모택동주의자일까요?요시카와 에이지[吉川英治]는 『삼국지연의』를 소년 시절에 애독한 듯한데, 그의 『삼국지』는 관우를 특별히 다루지 않고 장비와 비슷하게 취급합니다. 요시카와 에이지는 시대를 개척해가는 조조의 자세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작품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전쟁 중에 썼다는 점과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요시카와의 『삼국지』는 전반에는 역사적 사실로서 중요했던 조조를, 후반에는 한민족의 마음 중심에 있었던 제갈량을 주인공으로 그렸습니다.
왜 반대편을 증오하는가
에포케 / 샐리 콘 (지은이), 장선하 (옮긴이)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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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케소설,일반샐리 콘 (지은이), 장선하 (옮긴이)
본서는 현대사회 시스템에서 갈등을 야기하고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 바로 ‘증오’라고 제시한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거나 인정하려고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 감정의 범주에 속한 ‘증오감’은 바로 사회 문화적 시스템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의사결정을 하고 동기를 찾는 과정은 합리적인 이성적 시스템이 작동해서가 아니라 그 근저에 있는 감정에서부터 비롯된다고 본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남을 증오하도록 설계된 존재가 아니다. 문제는 사회적 환경이 바로 인간에게 증오감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그 증오감은 ‘그들’의 문제이며 개인적인 자아(ego)인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믿는다. 나 또는 내편은 우월하다는 생각, 그들은 나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차별 받아 마땅하는 믿음이 근본적인 증오감의 원인이다. 여기에 이성적인 옳고 그름은 존재하지 않고, 우리는 선이고 그들은 악이라는 이분법만 자리잡고 있다. 보수와 진보로 대두되는 서로 다른 성향을 놓고 보더라도, 정치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서적 태도면에서 훌륭한 사람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상대를 혹은 세상을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적인 설득은 아이디어나 팩트, 자료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정치적 설득은 바로 감정적 ‘옳음’, 서로에 대한 존경과 연민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본다. 저자 샐리 콘 박사는 르완다에서부터 중동, 미국의 여러 지역들을 직접 여행하면서, 인종차별, 성차별, 종교갈등 과 같은 거시적인 증오에서부터 트위터와 SNS의 프로 악플러들, 학교에서 왕따를 조장하는 학생들 등 ‘증오’의 실체와 구조를 사회학과 행동경제학, 심리학 등의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와 실제 인터뷰한 탐사보도를 통해서 이 책에서 흥미롭게 풀어간다.편집자 글 ………………………………………… 4 | 서론 | 증오는 무엇인가 불리(The Bully)-타인을 괴롭히는 사람 …………………… 13 | 1장 | 왜 증오하는가 악플, 악플러 ………………………………………… 33 | 2장 | 어떻게 증오하는가 전직 테러리스트 ……………………………………… 89 | 3장 | 증오는 소속감이다 전직 백인 우월주의자 ……………………………… 133 | 4장 | 무의식적인 증오 트럼프 지지자들 …………………………………… 179 | 5장 | 전염병처럼 번지는 증오 대학살 …………………………………………… 229 | 6장 | 증오의 시스템 큰 그림 …………………………………………… 277 | 결론 | 앞으로의 여정 ……………………………… 319 감사의 말 ……………………………………… 338악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만큼 쉬운 것은 없고, 그를 이해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법학 박사이자 시사 평론가이며 칼럼니스트인 샐리 콘Sally Kohn박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언제 악해지는가?’, ‘인간이 왜 순식간에 무례하고, 공격적이고, 차별하고, 조롱하는 존재로 전락하게 되는가?’에 대한 화두를 수 많은 연구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수집한 여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본격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그녀는 중동, 르완다 및 미국 전역을 찾아다니면서 우리들에게 전 테러리스트들과 백인 우월주의자들, 심지어는 자신의 트위터 악플러들을 소개하면서 증오심을 남긴 사람들의 적극적이고 고무적인 이야기를 통해 차별과 증오의 생성 원인을 역사적, 거시적 관점과 개인적, 생활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례들로 나누어서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왜 반대편을 증오하는가』는 우리 사회의 증오의 생성 과정과 구조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하고, 이를 타파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은 무엇인지를 솔직하게 탐구하는 도서다. 최근 5년간 미국의 대내적 여건에서 비롯된 세계적인 트렌드가 바로 PC(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운동이다. 이 ‘정치적 올바름’의 연장선상에서 ‘미투’를 비롯한 각종 사회적 부조리와 억압에 대한 ‘바로잡기’ 운동들이 전개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 문제를 연구해 온 저자 샐리 콘은 이제 ‘정치적 올바름(PC)을 넘어 정서적 올바름(EC emotional correctness)’을 추구해야 할 때라고 주창한다. Kohn 박사는 이데올로기와 문화적 트렌드의 진화의 한 과정에서 정치적 올바름(PC)이 대두되기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문제는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우산이 우리와 같은 의견이 아닌 그 누구든 경멸하려는 사회 현상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우리가 정치적으로 올바를지라도 정서적으로는 틀렸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착각하거나 인정하려고 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 감정의 범주에 속한 ‘증오감’은 바로 사회 문화적 시스템의 산물이다. 인간이 의사결정을 하고 동기를 찾는 과정은 합리적인 이성적 시스템이 작동해서가 아니라 그 근저에 있는 감정에서부터 비롯된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만, 서로 의견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토론하려 들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공감대를 갖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서로 공통적인 것들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노력이 된다. 이것은 실로 강력하다! 타인이 나를 이해해주고 연민해주기를 바라지만 말고, 내가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정서적 올바름이다. ‘내로남불’은 정당화되고 있다 또한 Kohn 박사는 인간이 태생적으로 남을 증오하도록 설계된 존재는 아니라고 역설한다. 문제는 사회적 환경이 바로 인간에게 증오감을 가르친다는 점이다. 그 증오감은 ‘그들’의 문제이며 개인적인 자아인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믿는다. 바로 여기서부터 나치의 학살이나 각종 전쟁들, 혐오와 악플의 문제등 거대 담론의 증오심은 ‘내로남불’처럼 정당화되고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한다. 나와 우리는 우월하다는 생각! 그들은 다르기 때문에 차별을 받아 마땅하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믿음은 근본적인 증오감의 원인이 된다. 여기에 이성적인 옳고 그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우리는 항상 옳고 선하며, 그들은 무조건 틀리고 나쁘다는 이분법만 자리잡게 된다. 보수와 진보로 대두되는 서로 다른 성향을 놓고 보면, 정치적(성향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한 것 같이 보여도, 정서적으로(태도면에서) 훌륭한 사람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상대를 혹은 세상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나 정서적(태도)으로 올바른 사람들에 매력을 느끼고 기꺼이 경청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 비록 정반대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 갈등 유발자들, 적에 대해서도 연민(측은지심)에 기반한 이해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왜 반대편을 증오하는가』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무례함과 공격성, 증오에 대해서 탐구하는 책이다. 역사적으로 발발했던 수 많은 전쟁들과 학살 사건들에서부터 지금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 폭력과 정치 성향적 비난과 조소까지… 단순한 적대감이 잔혹한 괴롭힘으로 변할 때 일어나는 위험한 순간들이 있다. 사람은 왜, 언제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사회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개인과 공동체가 감당해야 할 책임감은 무엇인가? 좋든 싫든 우리는 모두 문화의 산물이며 그 문화는 우리가 만들 수도 있고 바꿀 수도 있다. 정책적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그 안에서 사회성을 익히고 전파되게 하는 것이 증오를 타파하고 정서적 올바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대안이 된다. 그리고 정치적인 설득은 아이디어나 팩트, 자료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정치적 설득은 바로 감정적 ‘옳음’, 서로에 대한 존경과 연민으로부터 출발한다. 흥미진진하고, 놀랍고, 유머가 담긴 샐리 콘의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일깨우고 마음의 눈을 뜨게 할 것이다. 보수와 진보로 대두되는 서로 다른 성향 때문에 정치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을 때도, 정서적으로(태도면에서) 훌륭한 사람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존재한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상대를 혹은 세상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나 정서적(태도)으로 올바른 사람들에 매력을 느끼고 기꺼이 경청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걸 보고 나는 피가 끓어올랐다. 그가 기다렸다는 듯이 힌두교도와 여성, 이민자, 그리고 미국 흑인들을 향해 자랑스럽게 쏟아내는 증오의 수준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2004년에 조지 W 부시가 재당선됐을 때도 그저 어안이 벙벙해서 할 말을 잃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친구들과 나는 이메일을 통해 빨간 색과 파란 색으로 나누어 표시된 미국 선거 지도를 공유하고 있었는데, 빨간 색이 뒤덮인 지역들은 ‘*덤퍼키스탄’ 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부시 지지자를 인간 이하라고 대놓고 무시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인 자격도 없고 나보다 수준도 떨어지는 사람들이라고 치부한 건 사실이었다. 지적능력이 부족하고, 이해심도 모자라며, 동정심도 나보다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딱히 내가 그들에게 증오심을 품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단지 내가 옳았다고 여겼을 뿐이었다 《편견의 심리The Nature of Prejudice》라는 영향력 있는 책을 썼고 인간성 연구에 앞장선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고든 앨포트Gordon Allport의 이론을 바탕으로 설립된 *반 명예훼손연맹(ADL)은 증오에 대한 다양한 유형들과 쓰라린 경험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서서히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이 단체는 ‘증오의 피라미드’ 안에 전반적인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증오를 분류하고 있다. 피라미드의 맨 아래쪽에는 고정관념을 형성하고 배타적인 언어를 사용한다거나, 어떤 집단은 본래 우월하고 어떤 집단은 본래 열등하다는 믿음 같은 것이 해당된다. 그 두 번째 단계는 왕따나 욕설과 같은 편견을 바탕으로 하며 행동과 말은 안 해도 은근하게 이루어지는 사회적 따돌림처럼 남에게 해를 입히는 행동들이다. 5학년 때 끈끈이 비키가 지나갈 때 나와 다른 친구들이 그녀를 피해서 한쪽으로 비켜섰던 행동이 여기 포함된다. 세 번째 단계에는 취업이나 주택 정책 혹은 정치적인 시스템 안에서 일어나는 제도적인 형태의 차별이 해당된다. 이는 우리 사회의 제도나 기준에 반영되고 실제로 적극 권장되기도 하며 다음 세대로 계속 대물림되기도 한다. 그리고 네 번째는 테러리즘이나 증오범죄처럼 편견에 치우친 폭력이 해당되고, 마지막으로 피라미드 맨 꼭대기는 대학살이 차지하고 있다
미 공군의 한국전쟁 항공작전
인쇄의창 / 장호근 (지은이)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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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의창소설,일반장호근 (지은이)
미 공군의 항공작전만 수록했다. 그리고 신빙성을 위해 미 공군대학의 자료를 기초로 했다. 특히 이 책은 한국전쟁을 잊어가는 젊은 세대를 포함한 일반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주제별로 큰 제목을 달아 정리했고, 중간에 소제목을 삽입했다. 그리고 참고 사진 게재와 각주 해설을 달아 설명을 추가했다. 이 책은 군의 전략이나 전술을 수립하는 작전기획관들에게도 참고가 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참모대학이나 사관학교 생도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훌륭한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제1장 : 한국전쟁 에이스(Ace) - 전투기 에이스들의 승리에 얽힌 숨은 이야기들 ▪초기 공중전과 MiG-15의 출현 ▪미 공군 조종사들의 여러 승리 기록들 ▪늘어나는 새로운 F-86 에이스들 ▪한국전쟁 트리플 에이스(Tripple Ace) 조종사 ▪일격필추의 명사수와 도전의 에이스들 [부록] 한국전쟁 ‘에이스’ 명단(40명) 제2장 이론적 배경 : “한국전쟁과 F-86 세이버 전투기” -잘 알려지지 않은 F-86 공중전 기록과 성능 개선 노력에 관한 이야기- ▪전쟁 초기 항공작전과 제공권 확보 ▪MiG-15 출현 ▪F-86 전개와 수적 열세 ▪전장에서 F-86 성능 개량 시도 ▪F-86 F형 확보 제3장 “조종사들의 무용담과 오폭/국경침범 사례” - 도전 정신의 명사수 에이스들과 임무 중 본의 아니게 국경을 넘나든 조종사들 이야기- ▪“일격필추 (One Burst Davis)” 데이비스 소령 ▪무용담의 주인공 리스너 대위의 모험 ▪참전 당시 최고의 에이스 공중사격 교관 페르난데스 대위 ▪중국 국경 압록강과 소련 국경침범 사례들 제4장 “한국전쟁과 B-29 수퍼포트레스” -탑재 전자장비 운용을 중점으로- ▪한국전쟁 발발과 B-29 한반도 전장 투입 ▪MiG-15 출현과 B-29에 대한 위협 ▪중공군 개입과 B-29의 차단작전 지속 ▪재밍능력 보완과 정밀유도 폭격 ▪B-29 야간작전과 호위 전투기 ▪B-29 탑재전자장비 운용(요약) 제5장 “한국전쟁과 미 공군의 전투공수” -전쟁의 숨은 전투 공수 영웅들에 관한 이야기- ▪전쟁 초기 미 공군의 전투공수 임무와 비행환경 ▪터너 장군의 전투공수사령부 창설 ▪인천상륙작전과 제8군 지원 ▪장진호 전투와 미 공군의 전투공수 ▪전투공수 조직의 개편 ▪지평리 전투 지원 ▪전선교착에 따른 일상적인 공수지원 ▪전투공수사령부(315비행사단)의 전투 공수 일지 제6장 “항공구조와 특수항공 임무”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That Others May Live)- ▪항공구조(Air Rescue) 작전 ▪특수항공임무(Special Air Missions) [별첨] “기종별 항공구조 실적 (1950. 6. 25~1953. 7. 27)” 제7장 “그 밖의 기록들” -근접항공지원, 네이팜탄, 베드첵 찰리, 물라 작전, NEO 작전 등- ▪한국전쟁과 근접항공지원(CAS) 작전 ▪한국전쟁과 네이팜탄 ▪물라 계획: MiG-15 귀순 유도작전, #공산군의 F-86 획득 노력 ▪KB-29M과 C-124의 운용시험 ▪적의 베드첵 찰리(Bedcheck Charlie) 작전 ▪한국전쟁 발발 직후 미국의 한반도 비전투원후송작전(NEO) ▪그 밖의 관심이 있는 기록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과거의 기록으로부터 배울 수는 있습니다. 이런 기록 중의 하나가 전쟁사입니다. 특히 한국전쟁사는 이 땅에서 가장 최근에 벌어진 최대 규모 전쟁에 대한 기록입니다. 승인, 패인, 전략, 전술, 교훈 등 배울 것이 많습니다. 더구나 대한민국 군인들에게는 한반도 지형 특성과 계절 변화에 따른 세부 작전 수행 절차까지도, 모든 것이 집약된 교과서와도 같은 전쟁의 역사입니다. 한국전쟁에 대한 책자는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상 작전에 관한 전쟁사로 당시 항공작전에 대한 기록은 매우 부족합니다. 한국전쟁 시 미 공군의 제공권 확보로 지상 전투가 자유스러웠지만 우리는 잊고 있습니다. 현대전에서도 전쟁 승리의 절대적인 요소는 항공우주력인 점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이 책은 미 공군의 항공작전만 수록했습니다. 그리고 신빙성을 위해 미 공군대학의 자료를 기초로 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한국전쟁을 잊어가는 젊은 세대를 포함한 일반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주제별로 큰 제목을 달아 정리했고, 중간에 소제목을 삽입했습니다. 그리고 참고 사진 게재와 각주 해설을 달아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이 책은 군의 전략이나 전술을 수립하는 작전기획관들에게도 참고가 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참모대학이나 사관학교 생도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훌륭한 참고도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30여 년간 공군에서 근무한 전투종사 출신 예비역 장군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하여, 공군의 전문분야에 대해 직접 쓴 책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동맹 70주년‘의 해에 나온 출판물이라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기술 등을 실제 전장에서 최초로 시도했다. 이러한 시도는, B-29를 전자전 전용기로 그리고 B-26을 적 방공망 제압기로 시도했던 사실과 더불어, 미래의 전쟁 양상을 예측한 혜안에 있었다. - 중략 - 미 공군의 한국전쟁 항공전의 역사를 살펴보면 F-86 제트기 출현 등, 신형 무기의 개발 및 시험 운용과 같이 미 공군 역사에서 눈에 띄는 ‘최초 사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전쟁 중 B-29 탑재 전자장비 운용도 무기체계가 발전해 나가는 하나의 짧은 과정이었지만, 눈에 띄는 사건이었다.- 본문 “한국전쟁과 B-29 수퍼포트레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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