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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
북라이프 / 미쓰오 다다시 (지은이), 최화연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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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오 다다시 (지은이), 최화연 (옮긴이)
여기 결코 실패하지 않는 궁극의 투자 비법이 있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인생 투자’가 될 수도 있고, 이 투자에 참여하면 누구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미 그 비법을 매일 실천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놀라운 투자의 비밀은 바로 ‘식사’다. 일본 최초의 노화 방지 전문 클리닉을 개설·운영하며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 줄 올바른 식사에 대해 조언한다. 과음과 과식을 반복하고 간편함만을 쫓는 현대인은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하고 불필요한 영양소만 과잉 상태인 ‘현대판 영양실조’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버드 대학교에서 쌓은 선진적인 영양 지식과 현대인의 영양 섭취 실태에 관한 다양한 최신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확실한 길라잡이가 되어 준다.감수의 글 시작하며 영양으로 최고의 효율을 얻다 | 하버드에서 영양학을 공부한 이유 | 과식하는 사람들 | 업무 효율은 ‘식사’로 결정된다 | 건강에 나쁜 음식이 인생의 가성비를 낮춘다 | 균형 잡힌 식사로 건강 자산을 쌓는다 제1장. 수익률이 가장 높은 투자는 ‘식사’다 : 영양에 투자하지 않는 현대인들 : 현대인의 생산성은 메뉴 고르는 힘에 달려 있다 : 현대판 영양실조, 그 원인과 위험 :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과 식사의 관계 : 영양실조가 마음을 망가뜨린다 : 20년이나 뒤처진 우리의 영양학 : 세계 일류 경영인이 실천하는 것 : 영양 상태 검사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정보원 제2장. 투자가 되는 식사의 실천 : 투자1. 매일 낫토 한 팩씩 오징어와 잔멸치, 간 무를 올린 낫토 | 토마토 낫토 초무침 | 부드러운 참깨 낫토 | 김치, 오이, 낫토를 곁들인 두부 | 낫토 시금치 폰즈 무침 : 투자2. 식이 섬유 반찬 만들어 두기 세 가지 버섯 마리네이드 | 무말랭이 참깨 무침 | 알록달록 콩 샐러드 | 다시마채 닭가슴살 볶음 : 투자3. 일주일에 절반은 생선을 먹자 정어리 차조기 잎(시소) 말이 | 고등어 미소된장 두유 수프 | 전갱이 튀김 채소 절임 : 투자4. 채소는 1일 4색 이상 먹기 닭고기와 레인보우 채소 카레 볶음 | 알록달록 채소 수프 | 채소찜과 참깨 폰즈 : 투자5. 코코넛오일 상비하기 매일 아침 커피에 살짝 | 스크램블드에그와 환상의 짝 | 채소를 볶을 때 | 카레에 풍미 더하기 | 요거트에 한 방울 : 투자6. 철분과 비타민B 충전하기 굴과 콩 차우더 | 간 부추 달걀 볶음 : 투자7. 끈끈한 점성으로 스테로이드 보충하기 참마와 매실 김 무침 | 토란과 닭고기 마늘 버터 볶음 | 연어 버섯 참마 그라탱 제3장.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식사법 : ‘먹는 투자’를 일상의 습관으로 : 투자1. 낫토는 하루 한 팩 : 투자2. 식이 섬유로 정신력 강화하기 : 투자3. 질 좋은 단백질, 생선으로 섭취하기 : 투자4. ‘1일 4색’ 채소로 염증 예방 : 투자5. 코코넛오일 갖춰 두기 : 투자6. 여성이라면 반드시 철분 보충 : 투자7. 남성 호르몬 늘리기 : 투자8. 비타민D·아연·마그네슘은 보충제로 섭취하기 : 투자9. 휴식 시간에는 커피와 초콜릿을 : 투자10. 잠들기 전 글리신 섭취 제4장. 먹지 않는 투자 : ‘먹지 않는 것’이 곧 투자다 : 현대인은 당질 과잉 섭취 중 : 먹지 않는 투자1. 단 음료 멀리하기 : 먹지 않는 투자2. 당도 높은 과일과 채소 피하기 : 먹지 않는 투자3. 흰밥·빵·면과 안전하게 이별하기 : 먹지 않는 투자4. 언제 먹는지도 중요하다 : 먹지 않는 투자5. 트랜스 지방산(식물성 기름) 경계! : 먹지 않는 투자6. 튀김처럼 고온으로 조리한 음식 : 먹지 않는 투자7. 식품 첨가물 : 먹지 않는 투자8. 유해 금속 멀리하기 : 먹지 않는 투자9. 과음을 졸업하다 : 먹지 않는 투자10. 담배와 헤어지기 : 먹지 않는 투자11. 단식의 습관화 마치며 참고 문헌“오늘의 식사가 내일의 성공을 결정한다!” 일본 항노화 의학 일인자, 미쓰오 다다시가 전하는 매일의 식사로 최고의 건강 자산을 쌓는 경이로운 방법! ★ 아마존 저팬 종합 베스트셀러 ★ ★ 국내 최고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교수 감수 ★ ★ 건강과 성공을 가져다줄 25개 건강 레시피 수록 ★ 여기 결코 실패하지 않는 궁극의 투자 비법이 있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인생 투자’가 될 수도 있고, 이 투자에 참여하면 누구나 최상의 컨디션으로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미 그 비법을 매일 실천하고 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놀라운 투자의 비밀은 바로 ‘식사’다. 일본 최초의 노화 방지 전문 클리닉을 개설·운영하며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저자는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건강을 지켜 줄 올바른 식사에 대해 조언한다. 과음과 과식을 반복하고 간편함만을 쫓는 현대인은 필요한 영양소는 부족하고 불필요한 영양소만 과잉 상태인 ‘현대판 영양실조’에 빠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버드 대학교에서 쌓은 선진적인 영양 지식과 현대인의 영양 섭취 실태에 관한 다양한 최신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확실한 길라잡이가 되어 준다. 혹시 적절한 식사 없이도 의욕 넘치는 나날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안타깝게도 그런 상태로는 결코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인생의 가성비’가 최악으로 떨어진 뒤에 건강에 대한 투자를 떠올린다면 그때는 이미 늦다. “평범한 식사는 어떻게 인생 최고의 투자가 되는가?” 최상의 아웃풋을 실현해 놀라운 성공을 끌어당기는 과학적 식사의 결정판! 건강한 식사를 하겠다 다짐했다 할지라도 막상 어떤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얻어야 할지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현대인이 오해하고 있는 영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놓치기 쉬운 건강 정보를 상세히 설명한 이른바 ‘먹는 투자 7개념’을 소개했다. 저자가 말하는 먹는 투자 7개념은 ▶투자1. 몸속 염증과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낫토는 하루 한 팩씩 ▶투자2. 식이 섬유 반찬은 미리 만들어 꾸준히 섭취하며 혈당치와 장 건강을 한 번에 관리! ▶투자3. 질 좋은 단백질은 일주일에 세 번 생선으로 채우기 ▶투자4. ‘1일 4색’ 채소로 염증을 예방 ▶투자5. 코코넛오일은 상비해 두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투자6. 놓치기 쉬운 철분과 비타민B는 빠뜨리지 않고 보충해 에너지 끌어올리기 ▶투자7. 끈끈한 점성이 있는 덩이줄기 채소로 스테로이드 보충하기 등이다. 이 기준을 바탕으로 평소 부족한 영양소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일상의 식사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일곱 가지 식사 기준을 바탕으로 한 25개 레시피를 소개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일상의 식사를 책임지는 식단인 만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단하며 조리 시간 역시 길지 않다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무엇을 먹느냐 만큼 중요한 ‘무엇을 먹지 않느냐’에 대한 조언도 빠뜨리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것을 챙겨 먹어도 몸에 해로운 음식을 날마다 가까이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먹지 않는 투자’라고 이야기하는데, 현대인들이 과잉 섭취하기 쉬운 당질을 줄이기 위한 노하우나 트랜스 지방산을 경계하기 위해 좋은 기름과 나쁜 기름을 구분하는 법, 또 평소 회식이 잦은 직장인들이 소화계 재정비의 기회로 삼을 ‘미니 단식법’ 등을 소개해 독자들이 보다 쉽게 올바른 식사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쉽게 지치지 않고 감기 따위로 건강이 무너지는 일 없이 날씬하게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 늘 맑은 정신으로 명확하게 사고하며 넘치는 의욕으로 거침없이 일을 처리해 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은 뒤 어쩌면 여태껏 즐겨 왔던 익숙한 식습관을 모조리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아쉽기도, 망설여지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하는 모든 노력은 ‘건강 자산’이 되어 ‘인생의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최대 이익을 얻기 위한 투자’임을 기억하자. 《식사가 최고의 투자입니다》와 함께 넘치는 활력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80세 이후에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매달 보험금을 내듯 지금부터 건강에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잘못된 투자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수익률이 높은 건강 식사법에 투자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건강 관리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는 편이 유리하다.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을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지금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는다면 나중에 되찾으려 해도 쉽지 않을 것이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 〈감수의 글〉 중에서
사볼타 사건의 진실
민음사 / 에두아르도 멘도사 글, 권미선 옮김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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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에두아르도 멘도사 글, 권미선 옮김
정의가 사라진 공간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살아야 하나요? \'사볼타\'라는 공장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소설로 스페인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작품이다. 불안정한 정치 상황과 세계대전의 어두운 기운 속에서 마지막 탈출구로 시도된 1917년 스페인 총파업투쟁은, 총체적인 사회 부패, 그리고 개인들의 위험한 욕망과 증오가 충돌하는 현장이었다. 소설은 이러한 격동의 시대를 무대로 군수산업으로 급성장한 회사 사볼타의 노사 갈등,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추리형식으로 풀어나간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치밀한 구조 속에서 파헤쳐 나가는 작품은 변화와 개혁의 과도기에 뒤따르는 극도의 무질서와 폭력성이 인간성을 파괴해 가는 과정을 섬뜩하게 묘사하고 있다. 1970년대 중반, 혼란스러운 스페인 사회에 염증을 느낀 멘도사는 세익스 바랄 출판사의 편집자인 친구에게 묵직한 원고 뭉치 하나를 남기고 뉴욕으로 떠났다고 한다. 당시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스페인 현대 문학사를 새로 쓴 위대한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사건이 되었다. 멘도사는 『사볼타 사건의 진실』에서 경찰 조서, 진술, 신문 기사, 편지 등의 형식을 활용해 독창적인 소설 기법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 사건과 인물, 역사적 자료를 철저히 고증해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또 이 소설은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창적인 역사를 창조한다. 실제로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사건들 속에 얽혀 있는 삶의 우연과 필연을, 서글픈 역사에 가담한 개인의 패배감을 치밀하게 통찰해 소설 속에 녹여냈으니 말이다. 1970년대를 살던 멘도사였지만 1910년대의 스페인 역사 속에서 당대와 놀랍도록 유사한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바로 그 사회 격변기의 비정함과 잔인함을,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한국의 현실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 소설 속의 사볼타처럼 노동 문제는 어지간히 엽기적인 사건이 아니면 기사화되지 못하고, 하나의 기업 비리 사건은 곧이어 터지는 또 다른 비리 사건에 묻혀 사라진다. 『사볼타 사건의 진실』이 던져 주는 이 불편한 기시감은 우리에게 무수한 죽음 앞에서도 어떠한 성찰이나 이해, 관용에 이르지 못했던 20세기 역사에 대한 뼈아픈 반성으로 돌아온다. 책을 덮고 나서 스페인의 과거가 아닌 한국의 현재가 떠오를지도 모르는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장편소설, 『사볼타 사건의 진실』이다. 작가의 말 1부 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스페인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 멘도사가 그리는 격동의 시대, 반복되는 배신의 역사 껍데기뿐인 명분과 타락한 사랑으로 얼룩진 악몽 같은 세상, 정의가 사라진 시대를 살아 내야만 하는 인간의 일그러진 욕망 스페인 현대 문학의 대표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사볼타 사건의 진실』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64)으로 출간되었다. 불안정한 정치 상황과 세계대전의 어두운 기운 속에서 마지막 탈출구로 시도된 1917년 스페인 총파업투쟁은, 총체적인 사회 부패와 함께 멍들어 가던 개인들의 위험한 욕망과 출구 없는 증오가 충돌하는 현장이었다. 이 작품은 그런 격동의 시대를 무대로 군수산업으로 급성장한 회사 사볼타의 노사 갈등,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긴박한 추리 형식으로 담아낸다. 역사의 물결에 휩쓸려 무너져 버린 꿈을 부활시키려고 아등바등하는 늙은 변호사, 그리고 그의 꼭두각시로 한 평생을 탕진한 젊은 사업가, 세상을 곁눈질만 하며 사는 무기력한 사무직 노동자, 생존을 위해서는 사랑도 배신할 수 있는 집시 여인 등, 서로 다른 계층과 출신의 사람들이 사라진 편지 한 장으로 시작된 비극에 여지없이 휘말려 가는 복잡다단한 미스터리 속에 비정한 역사의 소름끼치는 일면이 드러난다.프랑코 독재 정권 아래에서 검열에 짓눌린 문학이 현실과 점점 괴리되어 가던 시기, 추리소설 형식 속에 스페인 역사와 현실을 정교하게 새겨 넣은 이 작품은 명실 공히 스페인 문학사에 새로운 문학 지평을 펼쳐 보였다. 사라진 편지 한 통이 부른 비극의 연쇄 고리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의 광풍 속에서 급성장한 군수 기업 사볼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눈에 띄게 커져 가는 회사와 달리, 사볼타 사의 노동자들은 과도한 노동 시간과 턱없는 처우에 신음한다. 그러다가 결국 역사적인 스페인 총파업의 기운이 사볼타 사에도 흐르기 시작한다. 노동자들은 합의점에 도달했다. 모두 용기를 내어 한마음으로 단결한 것이다. 거칠 대로 거칠어진 그들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파업! 하지만 파업 투쟁의 열망이 미처 피어나기도 전에 사볼타 노조 지도부들이 으슥한 밤길에서 처참하게 폭행당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난다. 구체적인 물증은 드러나지 않은 채 수사는 흐지부지 되고, 파업의 불씨도 싸늘하게 식는다. 한편 늙고 무능력한 변호사 코르타바녜스의 사무실에서 사무 보조 일을 하는 청년 미란다는 고객으로 온 젊은 프랑스인 사업가 르프랭스를 지켜보면서 신흥 부르주아 세계의 화려함에 빠져든다. 미란다와 르프랭스는 이른바 ‘해결사’ 일을 부업으로 하는 유랑 극단의 곡예사들을 찾아가 일을 의뢰하면서 매혹적인 집시 여인 마리아 코랄을 만나고, 곧이어 마리아 코랄은 르프랭스의 여자가 된다. 미란다는 좌파 일간지 기자 파하리토 데 소토와도 만나면서 순수하고 올곧은 그에게 우정을 느끼지만, 소토는 사볼타 회사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업무를 수락한 뒤 사볼타 임원 회의에서 강도 높은비판을 쏟아내고 며칠 뒤 길거리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미란다는 소토의 죽음에 비통해하지만, 파헤칠수록 점점 거대하게 느껴지는 사건의 배후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그의 죽음에 대해 잊기로 결심한다. 의문의 사건들은 멈추지 않고, 급기야는 사볼타 사장마저 살해당한다. 그 충격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사볼타 사장의 딸과 결혼한 르프랭스는 마리아 코랄이나 미란다 같은 과거의 인연들과 선을 긋고 바르셀로나 특권층의 삶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간다. 하지만 노조 지도부에 대한 테러, 파하리도 데 소토의 죽음, 사볼타 사장 암살 사건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베테랑 형사 바스케스는 이 모든 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손이 있음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소토가 죽기 전날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담긴 편지를 누군가에게 부쳤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 그 편지가 기저귀 속에 파묻혀 스페인을 떠돌아다니는 동안, 여기서는 그 편지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참상이 벌어졌소. 친애하는 미란다 씨, 이렇게 복잡한 게 인생이란 거요.” 무기력한 도시 노동자 미란다, 신념이 사라진 도시 바르셀로나 꼬리에 꼬리를 물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치밀한 구조 속에서 파헤쳐 나가는 이 작품은 변화와 개혁의 과도기에 뒤따르는 극도의 무질서와 폭력성이 인간성을 파괴해 가는 과정을 섬뜩하게 묘사한다. 르프랭스와 미란다, 마리아 코랄의 삼각관계는 비뚤어진 욕망에서 출발한 사랑이 얼마나 참담하게 일그러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미란다는 르프랭스의 사주를 받아 마리아 코랄과 계약 결혼을 하고, 그들의 결혼 후에도 르프랭스는 마리아 코랄의 방으로 서슴없이 드나든다. 대체 어떤 남자이기에 그런 수치스러운 계약에 응한 걸까? 세 가지 가능성이 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냉소적인 작자이거나, 지지리도 멍청한 작자이거나, 아니면 빚에 쪼들려 자포자기한 작자이거나 셋 중 하나일 거라고요. 하지만 사랑을 믿는 이상주의자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진실을 알게 되자 나는 당신이 측은해졌어요. 무기력한 도시 노동자를 대표하는 반영웅적 주인공 미란다는 이 모든 사건들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끝까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다. 세상에서 낙오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그의 눈을 멀게한 것이다. 그는 매 순간 자신의 소박한 욕망에 따라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자신은 모든 악이 자라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 셈이다. 해결 방법이 없으면 문제 자체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우리 문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문제가 아니라 뒤집을 수 없는 무기력한 현실만이 존재 할 뿐이었다. 『사볼타 사건의 진실』에서 노동자들은 이제 동지들과 어깨를 겯고 거리로 나가는 대신 직장에, 카페에, 어두운 방 한구석에 앉아 외로움에 대해 토로할 뿐이고, 자본가들은 사교 모임에서 어제의 적과 손을 잡고 오늘의 친구를 배신하며 음흉한 미소를 흘린다. 독자는 ‘사볼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범인을 추적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속에서 혁명이 실패로 끝나고 타락한 명분만이 버려진 쓰레기처럼 어지러이 나뒹구는 바르셀로나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 역사적 사건의 재구성, 그리고 새로운 역사의 탄생 1970년대 중반, 혼란스러운 스페인 사회에 염증을 느낀 멘도사는 세익스 바랄 출판사의 편집자인 친구에게 묵직한 원고 뭉치 하나를 남기고 뉴욕으로 떠났다. 당시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스페인 현대 문학사를 새로 쓴 위대한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사건이 되었다. 멘도사는 『사볼타 사건의 진실』에서 경찰 조서, 진술, 신문 기사, 편지 등의 형식을 활용해 독창적인 소설 기법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 사건과 인물, 역사적 자료를 철저히 고증해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실제로 그는 몇몇 저작들을 참고했음을 미리 밝혀 두는데, 예를 들어 그가 언급한 『기업적 테러리즘에 관한 문서들(Los Archivos Del Terrorismo Blanco)』에서 포탄을 제조하는 군수기업의 임원으로 의문의 살해를 당한 바렛은 소설 속 사볼타의 실재 모델이고, 『몬주익, 역사적 사실과 기억들(Montjuich, Notas Y Recuerdos Historicos)』의 저자인 전직 바르셀로나 경찰 마누엘 카살은 사볼타 사건의 내막을 끝까지 파헤치려다 역시 죽음에 이른 바스케스 경관의 모델인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하는 데 그친 게 아니라 독창적인 역사를 창조한다. 그리하여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사건들 속에 얽혀 있는 삶의 우연과 필연을, 서글픈 역사에 가담한 개인의 패배감을 치밀하게 통찰한다. 1970년대를 살던 멘도사는 1910년대의 스페인 역사 속에서 당대와 놀랍도록 유사한 연결고리를 찾아냈다. 하지만 바로 그 사회 격변기의 비정함과 잔인함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한국의 현실과 빗대어 봐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노동 문제는 어지간히 엽기적인 사건이 아니면 기사화되지 못하고, 하나의 기업 비리 사건은 곧이어 터지는 또 다른 비리 사건에 묻혀 사라진다. 『사볼타 사건의 진실』이 던져 주는 이 불편한 기시감은 우리에게 무수한 죽음 앞에서도 어떠한 성찰이나 이해, 관용에 이르지 못했던 20세기 역사에 대한 뼈아픈 반성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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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 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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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간다 마사노리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출간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마케팅 분야의 전설적인 책으로 기억되고 있는 간다 마사노리의 대표작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꿔라』가 재출간되었다. 이 책은 당장 실천 가능한 ‘감정 마케팅’ 방법을 다룬 실용서로서,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보다 깊이 이해해 단기간에 매출을 끌어올리는 마케팅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읽어보면 실천하고 싶은 책, 실제로 해보면 말 그대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이 가진 3가지 기본적인 감정, 즉 고통을 피하려는 욕구, 무료에 더 끌리는 욕구, 가지기 어려운 것은 더 갖고 싶어 하는 욕구를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알면 비즈니스에서 매우 단기간에 비상식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일단 실천만 하면 누구나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시작하며 1장. 왜 악덕업자가 돈을 벌고 정직한 업자는 실패하는가 악덕업자가 번영을 누리는 시대? ‘진심’과 ‘수익’은 아무 관련이 없다 ‘바쁘지만 돈은 못 번다’에서 ‘한가하지만 돈은 번다’로 정직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① “열심히 노력하면 팔 수 있다. 팔 수 없는 이유는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반드시….”라는 수렁에 빠지는 첫걸음 정직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② “가격이 싸니까 반드시 팔릴 거야!” 석기시대의 숫자로 돈을 벌려는 업자들 염가판매는 바보에게 맡겨라 고객이 느끼는 가치를 높이는 방법 정직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③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면 팔릴 거야.” 판매에 관한 근본적인 오해 유능한 영업사원은 많은 말을 하지 않는다 정직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④ “고객의 마음에 들면 팔 수 있을 거야.” 약자는 불평등조약을 체결한다 정직한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⑤ “전단을 배포해도 반응이 없어. 이건 우리 회사가 유명하지 않기 때문이야.” 판매자 감정과 구매자 감정의 차이 고객의 감정은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정직한 사람은 이렇게 하면 선두에 설 수 있다 2장. 엘리트의 고백: 엘리트는 이런 식으로 여러분을 함정에 빠뜨린다 엘리트가 자수성가한 경영자를 망가뜨린다 일류 컨설턴트의 실력은 변변치 않다 좋은 컨설턴트, 나쁜 컨설턴트를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 비즈니스 스쿨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MBA의 진실과 거짓 비즈니스는 이렇게 단순하다 무능한 광고 대리점: 당신은 이렇게 봉이 되고 있다 왜 ‘수익이 없는 광고’가 넘쳐나는가 광고의 프로는 상품을 파는 프로가 아니다 나도 실패의 연속이었다 3장. 감정 마케팅의 마법 기적은 이렇게 일어났다 광고 선전에 대한 반응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열쇠 이 기적은 우연인가, 필연적인 결과인가 반응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마법을 일으키는 3가지 포인트 업종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응용할 수 있는 이유 원 투 원 마케팅을 뛰어넘는다? 인터넷이 빠지는 함정 4장. 고객이 자동으로 증가하는 시스템 고객을 끌어들이는 설계도 고객을 끌어들이는 설계도의 3대 포인트 ‘미래 고객’이 안겨주는 3가지 가치 외줄낚시를 할 것인가, 그물을 놓아 물고기를 잡을 것인가 이렇게 하면 ‘현재의 고객’을 만들 수 있다 ‘현재 고객’만을 쫓는 회사와 ‘미래 고객’을 만들어 내는 회사의 3년 후 모습 이렇게 하면 ‘미래의 고객’이 모인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신뢰하는 어드바이저가 될 수 있을까? 고객을 아쉽게 만든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감정 마케팅의 전략 세우기부터 실행까지 감정을 주축으로 전략을 세운다 일상적인 업무를 하면서 영업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 고객을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최고의 영업 시스템 5장. 여러분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꾸는 90일 여러분과의 대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모든 업계에 적용할 수 있는 이유 마케팅 사례 ① 법인 영업으로 신규 판매점을 개척하는 경우 마케팅 사례 ② 고액 상품 판매로 신규 고객을 개척하는 경우 마케팅 사례 ③ 저가 상품 판매로 신규 고객을 개척하는 경우 마케팅 사례 ④ 기업 대상 세미나나 스터디 모임에 고객을 모집하는 경우 마치며“속는 셈 치고 실천해 보라. 분명 엄청난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시리즈 누적 판매 35만 부! TOP 마케터, 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 바이블 출간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마케팅 분야의 전설적인 책으로 기억되고 있는 간다 마사노리의 대표작 『90일 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 기업으로 바꿔라』가 재출간되었다. 이 책은 당장 실천 가능한 ‘감정 마케팅’ 방법을 다룬 실용서로서,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보다 깊이 이해해 단기간에 매출을 끌어올리는 마케팅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읽어보면 실천하고 싶은 책, 실제로 해보면 말 그대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인간이 가진 3가지 기본적인 감정, 즉 고통을 피하려는 욕구, 무료에 더 끌리는 욕구, 가지기 어려운 것은 더 갖고 싶어 하는 욕구를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알면 비즈니스에서 매우 단기간에 비상식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일단 실천만 하면 누구나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물건을 파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사라!” 당신의 회사와 미래를 바꿀 매출 상승의 치트키, 마케팅을 한 번이라도 고민해봤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매출 500% 상승, 문의 전화 3,000% 증가, 고객 방문 수 100% 증가, 직원 수 변동 없이 매출만 135% 증가, 세미나 집객률 3,200% 증가….’ 꿈 같은 성과라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간다 마사노리가 직접 실천해 성공한 DM 마케팅을 기본으로, 인간의 감정을 고려한 비즈니스를 이용해 매출이나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회사는 고객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상품의 장점이나 단순 마케팅 이론에만 치중하여 본래 얻을 수 있는 이익이나 결과를 얻지 못한다. 인간의 감정을 자극해 반응을 유발시키면 고객은 스스로 찾아오고, 그 결과 영업의 효율성은 비약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을 끌어들이는 단계를 설정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 감정 마케팅을 어떻게 적용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무료로 상담을 하지 마라, 한 번 이상 거절하라’ 등 흔히 생각하는 상식을 가뿐히 뛰어넘는 간다 마사노리의 마케팅 철학은 얼핏 의아함을 느끼게 하지만 그것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 다른, 비상식적 성과를 내는 핵심이다. 마케팅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거나 고민은 많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 등 마케팅을 한 번이라도 고민해봤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고객을 모으는 것은 과학이다. 과학이기 때문에 예측이 충분히 가능하다. 유연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 메커니즘을 전하고 싶다. 그러나 지금부터 하는 말에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새로운 발상이 가득하다. 새로운 발상은 흡수하기 어렵다. 지금까지 굳어져 온 낡은 사고방식은 새로운 발상이 정착하기 어렵도록 방해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새로운 발상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쪽이 편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판매방법에 관한 기술론을 거의 배울 수 없었 다. 아니, 배웠을 수도 있다. 예의 바른 접객, 영업용 화술. 그러나 그런 내용들이 성숙된 시장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다.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개 념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 개념은 감정이다. 영업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감정적인 반응 (Emotional Response)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방법을 이해하게 되면 여러분이 전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감정 마케팅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광고 반응 데이터를 축적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떤 표현이나 문장이 감정을 자극하는 방아쇠가 되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반응이 매우 좋았던 광고가 있다고 하자. 어떤 감정을 자극해서 그런 반응을 이끌어 냈는지 생각해본다. 그 결과 “아, 그래. 이 말이 방아쇠가 되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성공하는 패턴 하나를 발견하면 업종과 관계없이 반응 수를 높일 수 있다.
형태의 니트
미호 / 하마다 아스카 (지은이), 백혜선 (옮긴이)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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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취미,실용
하마다 아스카 (지은이), 백혜선 (옮긴이)
일본의 유명 의류 디자이너인 하마다 아스카. 그녀는 테리어카(THERIACA)라는 자신의 브랜드에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유행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옷을 만들되, 옷의 기능성에는 문제가 없는 디자인을 찾고 있다. 그녀가 이번에는 뜨개 실로 이렇게 저렇게 새로운 실험을 해보았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넘어 요상한 모양의 니트가 어떤 핏을 완성하는지 같이 확인해보자. 이 책의 작품들은 기존의 것들과 완전 다른 새로운 것이면서, 금방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뜨개 의류에서 새로움을 찾는 것은 사실 무척 어렵다. 의류의 형태는 정해져 있고, 그 범주 안에서 디테일한 개성들을 만들어 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작품들은 머릿속에 존재하는 니트의 형태를 완전히 재구성 하고 있다. 어디에 팔을 넣어야 할지 그저 동그랗기만 한 모양, 목과 팔의 위치가 헷갈릴 정도로 길이가 들죽날죽한 모양. 퍼즐놀이처럼 재밌는 편물은 모두 도톰한 실과 6mm 이상의 큰 사이즈 바늘로 숭덩숭덩하게 만든다. 앉은자리에서 완성되는 세련된 옷이다.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형태의 니트의 만드는 법 뜨개의 기초 이 책에서 사용한 실요상한 형태가 멋스러운 니트로 바뀌는 마법 나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모양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니트 탐험 겨울에 제격인 도톰한 니트 웨어. 공기가 차가워지면 어김없이 떠오르지요. 포근하고 보들보들한 편물을 몸에 두르면 몸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세상에서 본 적 없는 색다른 니트가 가득해요. 이게 뭐지? 이상하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런데 입고 보면 또 그 실루엣이 그렇게 세련되고 멋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신기하다는 거예요. 뜨개라는 것이, 니트라는 것이 이런 식으로 구현될 수도 있구나! 테리어카의 디자이너 하마다 아스카 실험 정신과 개성으로 전통 니트에 도전하다 일본의 유명 의류 디자이너인 하마다 아스카. 그녀는 테리어카(THERIACA)라는 자신의 브랜드에서 실험을 계속하고 있어요. 유행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옷을 만들되, 옷의 기능성에는 문제가 없는 디자인을 찾고 있지요. 그녀가 이번에는 뜨개 실로 이렇게 저렇게 새로운 실험을 해보았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넘어 요상한 모양의 니트가 어떤 핏을 완성하는지 같이 확인해요! 이런 이상한 모양은 처음 보았다고요? 옷을 직접 입어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펼친 모양과 모델이 입은 모양을 비교하며, 완성을 상상하는 재미도 같이 즐겨보세요. 심플한 짜임새와 예쁜 색상으로 재미있게 도톰한 실과 큰 사이즈 바늘로 숭덩숭덩 금방 만들어요 이 책의 작품들은 기존의 것들과 완전 다른 새로운 것이면서, 금방 만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뜨개 의류에서 새로움을 찾는 것은 사실 무척 어려워요. 의류의 형태는 정해져 있고, 그 범주 안에서 디테일한 개성들을 만들어 나가니까요. 하지만 이 책의 작품들은 머릿속에 존재하는 니트의 형태를 완전히 재구성 하고 있어요. 어디에 팔을 넣어야 할지 그저 동그랗기만 한 모양, 목과 팔의 위치가 헷갈릴 정도로 길이가 들죽날죽한 모양. 퍼즐놀이처럼 재밌는 편물은 모두 도톰한 실과 6mm 이상의 큰 사이즈 바늘로 숭덩숭덩하게 만들어요! 앉은자리에서 완성되는 세련된 옷이랍니다. 19점의 뜨개 작품, 각각의 색깔을 담은 니트웨어 새로운 니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알록달록 눈에 확 띄는 색으로 희안한 모양의 뜨개 작품을 같이 떠봐요. 사람 몸의 입체감이 편물에 더해지면, 더할나위 없는 멋진 실루엣이 완성됩니다. 어떤 색으로 어떻게 강조할지 상상해보는 것도 아주 즐거운 니팅 연습이 되지요. 고정관념을 깬 편물을 뜨다 보면, 나만의 새로운 디자인이 떠오를지도 몰라요. 이 책과 함께 편물과 예쁜 색상을 사용하여 재밌는 니트웨어을 만들어보세요.
이정선 기타교실 3
음악세계 / 이정선 (지은이)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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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이정선 (지은이)
총 4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앨범에 수록된 원곡 그대로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였다. 특집으로 듀엣 기타 해설과 함께 2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변칙 튜닝 설명과 4곡의 연습곡과 유명한 팝송 18곡을 실어 기존 책과의 차별성을 두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연주해주는 듀엣 기타 연습곡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다.1부 듀엣 기타 해설 두 대의 기타로 앙상블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듀엣 기타의 여러 가지 패턴을 연습곡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연습1,2 두 대의 기타가 각각 다른 패턴의 리듬을 연주 · 연습3,6 두 대의 기타 중에 한 대의 기타가 카포를 사용 · 연습4,5 리듬의 앙상블 · 연습7,8 해머링 온을 응용한 듀엣 기타 · 연습9 블루스 배킹의 듀엣 기타 · 연습10 재즈 왈츠 풍의 듀엣 기타 · 연습11 보사노바 풍의 듀엣 기타 · 연습12 철저하게 계산된 선율의 듀엣 기타 · 연습13 화음으로 병진행하는 듀엣 기타 · 연습14,15,16 주요 선율만 중복시키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연주 · 연습17,18 로우 포지션과 하이 포지션 코드의 앙상블 · 연습19,20 듀엣으로 노래하듯 박자까지 일치시켜서 연주 2부 연습곡 모음 · 한 송이 저 들국화처럼 (박광현) · Time In A Bottle (Jim Croce) · Holiday (Scorpions) · 은이 (이정선, ver.「이정선 7집」) · 은이 (이정선, ver.「고색창연」) · The Boxer (Simon & Garfunkel) · C'est La Vie (Emerson, Lake & Palmer) · 사랑이 지나가면 (이문세) · As Teas Go By (Rolling Stones) · 이 밤을 다시 한번 (조하문) · Let It Be (Beatles) ·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 사랑일기 (시인과 촌장) · Love Me Tender (Elvis Presley) · Yesterday (Beatles) · Knife (Rockwell) · 참새의 하루 (송창식) · 눈 오는 밤 (조하문) · 세월가면 (이광조) · Dust In The Wind (Kansas) · She's Gone (Black Sabbath) · 서울의 달 (김건모) · 남남 (최성수) · 안녕 (김창완) · 깃발 (이정선) · Imagine (John Lennon) · 동행 (최성수) · 님에게 (징검다리) · 눈물 (리아) · 사랑의 썰물 (임지훈) · Unchained Melody (Righteous Brothers) · Junk (John Denver) · Vincent (Done Mclean) · Before The Dawn (Judas Priest) · Handy Man (James Taylor) · Here Comes The Sun (George Harrison) 3부 변칙 튜닝곡 모음 · Processional / 프로세셔널 (William Ackerman) · Wobegon / 워비곤 (Chet Atkins) · 밤이 오면 (이정선) · Passage / 패시지 (William Ackerman) - 대한민국 기타 교본의 바이블! 스테디 셀러! 「개정판 이정선 기타교실 3번」이 출간되었습니다. 총 4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앨범에 수록된 원곡 그대로 전주, 간주, 후주, 기타 애드립까지 악보로 옮겼고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였습니다. 특집으로 듀엣 기타 해설과 함께 20곡의 연습곡을 수록하였고 변칙 튜닝 설명과 4곡의 연습곡과 유명한 팝송 18곡을 실어 기존 책과의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연주해주는 듀엣 기타 연습곡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포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이정선’ ‘뭉게구름’, ‘건널 수 없는 강’, ‘외로운 사람들’, ‘봄’, ‘섬소년’ 등 한국 대중가요를 빛낸 명곡들의 주인공, 「해바라기」,「이정선과 풍선」,「신촌 블루스」 원년 멤버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 그의 음악이 깊게 녹아있는 기타교본을 만나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듀엣 기타에 대한 해설과 연습곡 20곡을 실었습니다. 2. 20곡의 듀엣 기타 연습곡 중 11곡의 연주 영상을 Q.R코드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3. 변칙 튜닝에 대한 설명과 연습곡 4곡을 수록하였습니다. 4. 수록곡(40곡) 모두 앨범으로 발표된 원곡 그대로를(전주, 간주, 후주, 애드립) 악보로 옮겼습니다. 5. 모든 곡을 저자가 직접 편곡한 타브 악보로 표기하여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6. 각 곡마다 코드표가 표기되어 있어 쉽게 곡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 2
말씀보존학회 /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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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말씀보존학회 편집부 (엮은이)
“네 짐승을 통해 본 이방 왕국의 흥망성쇠,”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 “위대한 예언, 칠십 주의 환상,” “영광스러운 주님에 대한 환상,” “북쪽 왕과 남쪽 왕에 대한 환상” “지금이 왜 마지막 때인가?”에 대한 정확한 성경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의미를 제공한다. 확신하건대, 독자들은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 를 통해서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갖추게 되고, 성경을 보는 더 체계적인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제 1 과 네 짐승을 통해 본 이방 왕국의 흥망성쇠 / 5 제 2 과 숫양과 숫염소의 환상(8장) / 19 제 3 과 위대한 예언, 칠십 주의 환상(9장) / 31 제 4 과 영광스러운 주님에 대한 환상(10장) / 53 제 5 과 북쪽 왕과 남쪽 왕에 대한 환상(11장) / 67 제 6 과 지금이 왜 마지막 때인가?(12장) / 87 2018년 이래로 정선된 지식과 체계적인 강의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핵심 진리를 강의해 온 에서 2021년부터 새로이 를 발간합니다. 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했던 많은 성도들이 이번에 발간되는 를 통해서 그 강의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는 정통 교리에 입각한 체계적이고 성경적인 해설로서, 여타의 주석서들의 해설을 완전히 능가하며, 기존 성경공부 교재들이 제시하지 못한 심도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기에 가히 “성경공부”의 왕도를 제시하는 책이라 자부합니다. 는 기존의 성경공부 교재들이 보여 왔던 선명하지 못한 해설과 모호한 영적 교훈이 전혀 없고, 정확한 성경 용어로 정확한 교리적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독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었던 에 관한 갈증을 즉시 해소시켜 줍니다. 특히 강의 교재 형태가 아닌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자습서” 형태로 출간함으로써, 그동안 직접 강의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많은 분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성경공부의 기쁨”을 선사해 드리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3) “적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작은 뿔”에 관한 예언(9-14,23-25절)그 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와서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9,10절). 여기서부터 예언은 갑자기 시대를 훌쩍 뛰어 넘어 “마지막 때”(17,19절)인 환란 기간에 등장할 “적그리스도”에게로 초점이 맞추어진다.(1) 적그리스도는 “북쪽 왕”(단 11장)으로서 국적이 “시리아”이다.①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작은 뿔”은 “네 개의 뿔”(마케도니아, 트라키아, 시리아, 이집트) 중 하나로부터 나온다(9절 a).② 작은 뿔이 “남쪽”(이집트)과 “동쪽”(바빌론과 페르시아)과 “아름다운 땅”(서쪽, 이스라엘 땅)을 향해 커지는 것을 보니, 그 출처가 이스라엘의 “북동쪽”에 위치한 “시리아”임을 알 수 있다.(2) 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10절).➠ “하늘의 군대”(창 32:1,2, 눅 2:13,15)와 “별들”(계 1:20)은 천사들을 가리키는데, 장차 대환란 기간에 적그리스도로 육화하게 될 사탄은 하늘의 천사들 중 일부를 땅에 던지고(계 12:4) 짓밟을 것이다.(3) 정녕, 그는 자신을 군대의 통치자에게까지 높였으며 그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없어지고 그의 성소의 처소도 허물어졌도다.(11절).① “이 세상의 통치자”(요 12:31; 14:30; 16:11)로 불리는 사탄은 적그리스도로 육화한 후 성전에 앉아 하나님을 자처할 정도로 자신을 높여(마 24:15, 살후 2:4) “군대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할 것이다.② 환란 중간에는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하고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써(단 9:27) 성소를 황폐화시키고 허물 것이다.(4) 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죄과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반대케 하며 그 작은 뿔이 진리를 땅에 던지고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하였더라(12절).① 적그리스도는 군대의 힘을 동원하여 율법에 따라 하나님께 매일 드리는 희생제를 반대할 것이고, 그 대신 자신이 경배받을 것인데,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 특히 “유대인들”의 피를 제단 위에 흘림으로써 그들을 희생제물로 받을 것이다(계 6:9,10).② 진리를 땅에 던지고 자기의 뜻에 따라 마음대로 행하며 번성할 것인데, 이때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는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5) 매일 드리는 희생제와 멸망의 죄과, 즉 성소와 군대를 내어주어 발 아래 짓밟히게 하는 환상(13절)이 지속되는 기간은 2,300일인데, 그 기간의 끝에는 적그리스도의 가증한 짓으로 인해 더럽혀지고 황폐하게 된 성소가 완전히 깨끗해질 것이다(14절, cf. 겔 39:9,12).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기도했던 기도의 사람이었다(단 6:10). 그는 120개가 넘는 지방의 책임자로서 그토록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기 위해 시간을 냈던 신실한 성도였다. 다니엘의 기도 습관은 바빌론의 고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그를 공격할 좋은 빌미가 되기도 했다(단 6:4,5,10-13). 이런 다니엘이 성경에 기록된 자기 백성의 죄를 깨달았을 때 드린 기도가 다니엘 9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기도의 사람”이라면 그의 참회 기도를 통해 기도의 모범은 물론 그 외 다양한 진리들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1. 다니엘이 기도하게 된 계기1) 다니엘은 주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포로 기간 70년을 깨닫고서 자기 민족을 위한 참회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 메데인들의 씨,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칼데아인들의 나라를 통치하는 왕으로 책봉되었던 첫째 해, 곧 그의 치리 첫째 해에 나 다니엘은 주의 말씀이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알려 주신 연수를 책들로 깨달았나니, 즉 주가 예루살렘의 황폐함을 칠십 년 만에 완료하시리라는 것이라(1,2절).2) 다니엘은 책들, 즉 성경을 통해 예레미야에게 임한 연수를 나름대로 깨닫고 있었으며, 그것은 70년간의 황폐함이었다.3) 다니엘은 자신이 포로가 되어 바빌론에 끌려왔던 해(B.C. 606년)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었을 것이며, 지금은 68년이 지난 시점이기에 그 70년의 포로 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이에 다니엘은 포로 상태에서 회복될 것에 대한 기대를 갖고 참회 기도를 드리게 된다.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
웅진지식하우스 / 캐서린 메이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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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캐서린 메이 (지은이), 이유진 (옮긴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힘겨운 순간을 ‘겨울’에 비유한 에세이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지혜의 메시지를 전했던 캐서린 메이의 에세이.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매일이 혼란스럽던 30대 후반의 어느 날, 작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이 책은 진단을 받기 전,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와 인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작가는 매주 주말마다 영국 남서부의 비탈진 해안길을 걸으며 어린 시절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했던 내향적인 성향, 힘든 상황이 닥칠 때 나만의 공간으로 홀연히 사라져버리는 행동,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다른 엄마들과는 달리 도망가고만 싶은 마음 등이 그저 민감해서가 아니라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이라는 사실을 점차 받아들인다. 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비로소 자신을 돌보고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삶을 제자리로 맞춰간다.이 책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진짜 나를 마주하다 1부 걷기로 하다 _데솔레이션 포인트 이것은 나만의 시간이다 _8월, 마인헤드 해안지구 비록 뒤처질지라도 _8월, 마인헤드에서 포어랜드 포인트까지 감당해내다 _9월, 포어랜드 포인트에서 일프라콤까지 사라지고 싶었다 _10월, 일프라콤에서 반스터플까지 아스퍼거 증후군 _11월, 반스터플에서 애플도어까지 그럴듯하게 꾸며온 삶 _12월, 도버에서 셰퍼즈웰까지 남편에게 고백하다 _12월, 셰퍼즈웰에서 캔터베리까지 스펙트럼 선상의 삶 _1월, 캔터베리에서 차트햄까지 가장 안전한 곳으로 _1월, 위츠터블에서 시솔터까지 긴 터널을 통과하는 시간 _1월, 차트햄에서 칠햄까지 2부 받아들이다 _하틀랜드 길을 영원히 기억하는 법 작은 균열 _2월, 애플도어에서 클로벨리까지 상심하지 않는 법 _2월, 하틀랜드 포인트에서 틴타겔성을 경유해 이든 프로젝트까지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_2월, 클로벨리에서 하틀랜드 키까지 위태로운 평화 _2월, 하틀랜드 키에서 모웬스토까지 자기 이해로 향하는 길 _2월, 칠햄에서 차트햄까지 여전히 내 곁에 있는 것들 _3월, 도버의 화이트 클리프 내향적인 사람 _3월, 모웬스토에서 와이드마우스 베이까지 머물고 싶다 _3월, 와이드마우스 베이에서 모건 포스까지 3부 다시 일어서다 _아우터 호프 명상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다시 시작하는 삶 _5월, 위츠터블에서 캔터베리까지 나를 돌본다는 것 _5월, 위츠터블에서 손덴 우드까지 도망치지 않기 위해 _5월, 런던에서 캔터베리까지 우리 사이에 연결된 줄 _6월, 데번의 사우스 햄스 결국 돌아가야 할 곳 _7월, 자동차로 콘월의 맨 끝까지 나의 멋진 신세계 _8월 말, 데번 에필로그 진단을 받다 감사의 말 ★★★베스트셀러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를 탄생시킨 화제의 책! “생애 내내 위태로운 갓길을 걸어온 사람의,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없는, 그저 그 자신의 이야기” _정지음 작가(『젊은 ADHD의 슬픔』저자) 서른아홉에 진단받은 아스퍼거 증후군, 인생의 겨울 속에서 써내려간 눈부시게 빛나는 기록! 인생의 힘겨운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출간 두 달 만에 미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팔리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캐서린 메이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인해 매일이 혼란스럽던 서른아홉, 자폐 스펙트럼 장애(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는다. 신간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는 진단을 받기 전, 장애 징후를 어렴풋이 느낀 작가가 험준하고 가파른 영국의 해안길을 걸으며 그동안의 상처와 인생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을 기록한 회고록이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생생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포치라이트), “경이로운 자기 발견을 기록한 우아한 회고록”(커커스리뷰)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숭고한 시선과 아름답고 섬세한 문장으로 가득하다. 그럴 듯하게 포장해온 엄마, 아내, 작가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마음속 울음을 들여다보려는 의지, 인생의 불행과 정면으로 맞서는 결연함, 녹초가 될 때까지 걸으며 비로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되찾는 작가의 여정은 큰 울림을 선사한다. 고통 속에서 빚어낸 작가의 깊은 통찰은 휘청거리는 일상 속에서 ‘나’를 잃어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인생의 의미와 자기 발견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 “서른아홉에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불행과 고통 속에 써내려간 내밀하고 아름다운 고백 인생의 힘겨운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며 출간 두 달 만에 미국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베스트셀러『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캐서린 메이의 새로운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신간 『걸을 때마다 조금씩 내가 된다』는 서른아홉에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작가가 ‘걷기’라는 행위를 통해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기록한 회고록으로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보다 앞선 2018년에 출간된 책이다. 이번 책에는『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에서 보여준 ‘윈터링(wintering,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의 힘겨운 시기를 견디는 시간)’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기까지 불행과 고통을 온몸으로 관통하며 얻은 깊은 사색과 통찰을 고스란히 담았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이 극찬하며 영미권의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인생에 대한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에세이스트 캐서린 메이. 이번 책에서도 삶을 바라보는 숭고한 시선으로, 상처와 오해로 점철되어 있던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는 고통의 시간을 투명하고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 “걷기는 인생의 겨울을 좀 더 현명하고 우아하게 지날 수 있게 도와준다” 가파르고 험준한 해안길을 오르며 깨달은 나만의 시간, 나만의 모험 삶은 문득 어딘가 고장 나듯 한순간에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버리기도 한다. 메이의 인생 역시 마찬가지였다. 엄마, 아내, 작가로서 그럴 듯하게 포장해온 삶이었지만 이것이 진짜 ‘나의 삶’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 일과 육아, 인간관계로 인해 매일이 휘청거렸고, 스스로를 돌볼 여력은 턱없이 부족했다. 애초에 바라던 삶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숲속에서 길을 잃은 경험은 너무도 강렬했다. 울창한 숲 한가운데서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조차 알 수 없었지만 두려움보다 해방감을 느꼈다. 사방에서 숲이 자라고 변화하면서 내뿜는 자연의 소리가 들려왔고, 그 순간 얼마나 자신을 잃어가고 있는지 깨달았다. “한 아이의 엄마인 내게 세상은 결코 오롯이 나 자신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나로 돌아가야함을 확인한 순간이었다”(36쪽) 그렇게 메이는 마흔 살이 되기 전, 삶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영국의 가파르고 험준한 트래킹 코스 사우스웨스트 코스트 패스(South West Coast Path)를 걷기로 다짐한다. 누구에게나 한 번쯤 인생의 문제와 직면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조용히 침잠하는 사색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메이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지나고 마침내 봄을 만나는 쾌감을 선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한다. ■ “아스퍼거 증후군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삶을 다시 제자리로 맞춰가는 법 걷기를 시작한 지 3개월, 메이는 라디오에서 한 여성의 인터뷰를 듣는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여성은 자신이 빛, 소음, 접촉에 극도로 민감하다고 말한다. 의도를 말해주기 전까지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고, 뭐든지 적어서 보여주지 않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토로한다. 메이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가 곧 자신의 이야기임을 깨닫는다. 그 이후 ‘걷기’는 단순히 취미 활동이라기보다 영혼과의 힘겨운 싸움이 된다. 한 번도 사람들과 다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인생에 ‘아스퍼거 증후군’이 끼어들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 메이는 녹초가 될 때까지 가파른 해안길을 오르며 그동안의 삶을 반추하고 또 반추한다. 한편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의 인생을 이해하는 단초가 된다. 어릴 적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였던 성향, 힘든 상황이 닥칠 때마다 나만의 공간으로 홀연히 사라져버리는 행동,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다른 엄마들과 달리 도망가고 싶은 마음 등이 그저 민감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실 지난 몇 개월 동안 내가 아스퍼거 증후군일지도 모른다는 것이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나에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나니, 그래도 내 상태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226쪽) 작가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어긋났던 삶을 다시금 제자리로 맞춰간다. ■ “전류처럼 따갑기만 했던 타인과의 접촉이 따스한 체온으로 녹아들기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걷는 무뎌짐의 시간 뒤에 찾아온 삶의 기적 타인은 늘 전류가 흐르는 존재였다. 사람들이 내는 소음과 종잡을 수 없는 움직임, 예측 불가능한 요구들은 전류처럼 따가웠다(이 책의 원제는 『The Electricity of Every Living Thing』으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 흐르는 전류를 예민하게 감지하는 작가의 상태를 말해준다). 눈을 마주치거나 오래 대화를 나누는 것도 힘들었다. 심지어 메이는 자신의 아이를 안아주는 것조차 힘들었다. 가장 좋아하는 길을 오를 때도 아들과 함께 갈 수 없었다. 다른 엄마들이라면 아기띠로 아이를 업고 절벽 꼭대기까지 갔을 테지만, 그럴 수 없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면서도 안아줄 수 없고, 아이가 떼를 쓰면 눈앞이 하얘져 도망가고 싶었던 날들은 메이에게 고스란히 죄책감이 되어 쌓였다. 하지만 1년에 걸친 걷기의 시간 뒤에 놀랍게도 변화가 찾아온다. 아들 버트가 “엄마, 사랑해”라고 하면서 품안에 파고드는 순간, 나와 통하는 전기를 가진, 나를 만지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1년은 무뎌짐의 시간이자 회복의 시간이었다. “저자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폐라서 특이할 것도, 자폐니까 특별할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우리가 그저 우리이듯 그도 그 자신일 뿐이라는 것을”(『젊은 ADHD의 슬픔』정지음 작가)이라는 추천사처럼 이 책은 누군가의 특별한 경험담이 아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되찾은 평범한 여성의 이야기이자 내가 알고 있던 나에 대한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에 결코 절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기꺼이 삶을 새로 쓴 분투의 기록이다.나는 나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변모의 열기로 가득 찬 상태에서 이 책을 썼다. 그리고 깨달았다. 여태껏 나 자신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진 삶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려고 애썼다는 것을. 그리고 그로 인해 자주 역겨움을 느꼈다는 사실을.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를 더 잘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나는 고치거나 교화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기 때문이다.[이 책의 독자들에게] 3개월 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그 인터뷰를 듣는 순간 나에 대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무너졌다. 분명한 건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어쩌면 걷기를 하면서 그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8월의 어느 토요일, 마인헤드에 와 있다. (…) 나만의 시간, 나만의 모험. 어쩌면 이 시간이 예전의 나를 되찾아줄지도 모른다.1부 [이것은 나만의 시간이다 _8월, 마인헤드 해안지구] 지난 몇 년간 실로 많은 것을 제대로 감당해내지 못했다. 아기와 집에 단둘이 있는 것도, 할 일이 없는 상황도 감당하지 못했다. 그럴 때면 앞으로 나아갈 동력을 찾지 못하고 힘겨워했다. 다른 엄마들을 감당하지도 못했다. 수유와 잠에 대한 강박적인 대화, 그리고 아기의 발달 상태에 관한 열띤 토론이 버거웠다.1부 [감당해내다 _9월, 포어랜드 포인트에서 일프라콤까지]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라온북 / 강은영 (지은이)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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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은영 (지은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아, 이제 그만 먹어야지’, ‘담배 끊어야 하는데’, ‘내일로 미룰까?’ 등 여러 고민에 빠지곤 한다. 이번엔 다를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도 잠시 끝내 작심삼일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왜일까? 왜 매년, 매일 다짐했던 것 중 반 이상을 이루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만약 내가 원하는 대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는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함으로써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내 뇌의 유형을 알게 되면 그토록 어렵던 다이어트도 금연도 새벽형 인간도 쉽게 성공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나만의 루틴까지 만들 수 있다. 책에 수록된 두뇌 유형 검사지를 통해 뇌 성향을 파악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원하는 습관 만드는 방법, 뇌 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명상 방법 등 나에게 딱 맞는 성공 습관을 찾아보자. 뇌과학적으로도 인증된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프롤로그 과거의 나와 비교하고 현재의 나를 사랑하며 미래의 나와 경쟁하자 1장 뇌 메커니즘을 활용한 루틴 만들기 올해 목표도 작심삼일 뇌 속의 고속도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뇌를 바꾸면 변화가 시작된다 뇌통합으로 뇌 사용량 늘리기 멀티태스킹의 함정 뇌 속이기 끌어당김과 에너지 공명의 법칙 선택과 집중의 힘 2장 나의 두뇌 유형 알아보기 두뇌 유형 검사 이성좌뇌형 엔지니어의 뇌 감성좌뇌형 리더의 뇌 이성우뇌형 예술가의 뇌 감성우뇌형 천사의 뇌 3장 두뇌 유형별 루틴 만들기 똑녀똑남 프로젝트 브레인 루틴 시트지 작성법 이성좌뇌형의 브레인 루틴 감성좌뇌형의 브레인 루틴 이성우뇌형의 브레인 루틴 감성우뇌형의 브레인 루틴 모든 유형에 좋은 성공 전략 4장 작심삼일을 이기는 법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운동 습관 기르기 새벽형 인간 되기 디지털 디톡스 뇌를 살리는 독서 비움과 미니멀 라이프 5장 뇌의 잠재력을 키우는 브레인 명상 잠재의식에 새기기 단전호흡과 걷기 명상 뇌로 호흡하기와 뇌 씻어내기 에너지 집중명상 의식확장 명상 원하는 것을 이루는 두뇌 유형별 집중명상 에필로그 성공과 행복을 원한다면 일상을 바꾸자 ‘체인지U 스쿨’ 온라인 프로그램 세 살 버릇? 이제 끝낼 수 있어 성공 습관을 만드는 뇌 사용법 !!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늘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아, 이제 그만 먹어야지’, ‘담배 끊어야 하는데’, ‘내일로 미룰까?’ 등 여러 고민에 빠지곤 한다. 이번엔 다를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는 것도 잠시 끝내 작심삼일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왜일까? 왜 매년, 매일 다짐했던 것 중 반 이상을 이루지 못하는 걸까? 그렇다면 만약 내가 원하는 대로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는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함으로써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내 뇌의 유형을 알게 되면 그토록 어렵던 다이어트도 금연도 새벽형 인간도 쉽게 성공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나만의 루틴까지 만들 수 있다. 책에 수록된 두뇌 유형 검사지를 통해 뇌 성향을 파악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원하는 습관 만드는 방법, 뇌 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명상 방법 등 나에게 딱 맞는 성공 습관을 찾아보자. 뇌과학적으로도 인증된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나는 뇌를 제대로 사용하고 있을까? 인간의 행동은 의식적인 행동 60%와 무의식적인 행동 40%로 이뤄진다고 한다. 이 중 무의식적 행동 40%를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가 새해마다 비슷한 목표를 정하는 이유, 작심삼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어려워하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나의 두뇌 유형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 뇌의 특성과 작동 원리를 파악하면 지금까지 내가 습관을 만들지 못했던 원인을 알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인생의 변화를 원한다면 일상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상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습관은 단순히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다.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는 내 뇌의 작동 원리를 파악해 나에게 딱 맞는 습관을 일상속에서 만들어 내는 ‘브레인 루틴’에 관해 설명한다. 브레인 루틴을 하면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뇌를 잘 활용해서 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며, 두뇌 유형 검사를 통해 내 뇌의 유형을 파악하고 장단점을 캐치해 습관을 만들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실천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생각과 감정의 정보를 비워내고 활기찬 생명 에너지를 충전해 높은 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브레인 명상’도 함께 소개한다. 1장에서는 뇌의 작동원리를 설명하며 2장에서는 두뇌 유형 검사에 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3장에서는 이성좌뇌형, 감성좌뇌형, 이성우뇌형, 감성우뇌형의 특성과 유형별 사례, 유형별 성공 전략이 담겨 있다. 4장에서는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일들을 브레인 루틴을 이용해 성공시키는 방법을 다룬다. 5장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는 뇌활용 기법인 브레인 명상을 다룬다.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급변하는 경쟁사회에서 해야 할 일은 해내면서 여유 있게 사는 방법과 나아가 좀 더 발전하는 삶의 방식을 찾길 바란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뇌 속에 있고 그 문제의 답도 뇌 속에 있다! ● 추천사 매일 새벽에 기상해 독서와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항암치료 후 해이해졌던 운동과 하루 물 2L 마시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브레인 명상으로 뇌를 쉬게 하고 긍정 에너지를 키워가는 이 모든 일상이 저에게는 기적과도 같습니다. _김은경, 감성우뇌형, 40대 여성, 약사 셀프 칭찬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긍정의 마력에 빠져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습니다. 독박 육아로 지치고 우울하기만 했던 제 일상이 브레인 루틴을 통해 엄청나게 변해가면서 자신감과 실천력도 향상되고 있어요. 올 한 해 저의 변화가 기대되어 하루하루가 설레기만 합니다. _주예린, 이성우뇌형, 40대 여성, 주부 평소에 감정 표현을 잘 못해서 참기만 했는데 감정일기를 쓰면서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자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과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실천하고 있습니다. _김아영, 감성우뇌형, 30대 여성, 강사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아이와 붙어 있고 경단녀라는 현실까지 더해져 정체성이 흔들리고 자존감이 밑바닥까지 내려가 있었지만, 저자님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우울한 일상에서 조금씩 헤어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두뇌 유형을 알고 나니 못했던 것들을 비관하기보다 내 성향에 맞춰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찾게 됐습니다. _김은경, 감성우뇌형, 30대 여성, 캘리그래피 작가 저자님과 함께한 지 11주가 지나고 삶의 변화가 시작돼 즐겁습니다. 먼저 새벽 기상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게 됐고 매일 독서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 운동을 싫어했는데 브레인 루틴을 통해 운동도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자님 말씀처럼 제 뇌에 고속도로를 형성하면 자동적으로 좋은 변화가 생겨날 거라고 믿습니다. _사랑만이, 이성좌뇌형, 50대 남성, 회사원나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난다. 스트레칭과 브레인 명상을 30분간 한 후에 하루 일정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후 30분간 책을 읽고 3~4시간 정도 글을 쓴다. 그리고 집안일과 운동을 하고 SNS 글쓰기, 홍보 활동 등을 한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오전에 맨발로 흙길을 걷고, 날이 추울 때는 한낮에 공원에 가서 맨발걷기를 한다. 새벽 시간 다음으로 좋아하는 나만의 시간이다. 4개월 전부터는 일요일마다 스마트폰을 완전히 꺼두고 비움과 정리정돈을 실천하고 있다. 또 부자 되기로 마음먹고 신용카드를 없앴고 생활비를 반으로 줄이고 정해진 예산 안에서만 지출한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평일에 8시쯤 겨우 일어나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주말이나 아이들 방학 때는 10~11시까지 늦잠을 잤다.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꿈은 잊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특히 11년 전 둘째를 조산하고 아이가 장애 판정을 받은 후부터 내 세상은 철저하게 아이 중심으로 돌아갔다. 아이의 재활치료와 교육에 열심히 매달렸지만, 나는 점점 빛을 잃어만 갔다.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살았지만 끝이 보이지 않고 견디기 힘들어 내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시기였다.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살기를 십여 년, 이제는 어느 정도 되었다고 판단한 나는 더 늦기 전에 원하는 일들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었다. 변화를 회피하려는 속성은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우리의 뇌는 무언가를 바꿔야 한다는 정보가 들어오면 ‘지금 상태가 잘못됐다’는 오류로 받아들이고 두려운 감정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굶는 다이어트나 무작정 금연하는 것처럼 뇌에 큰 저항을 주는 방식은 대부분 실패한다. 변화를 회피하려는 속성을 이용해 변화에 성공하려면 지금 상태가 잘못됐다는 접근보다 ‘새로운 균형을 찾자’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다. 뇌가 오류 신호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두려움에 따른 회피 반응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회피 반응이 크면 초기에 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작심삼일로 그치고 말 것이다.
바바리안 데이즈
알마 / 윌리엄 피네건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김대원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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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윌리엄 피네건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김대원
2016년 퓰리처상 수상작.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름휴가 도서로 선택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끈 화제의 책이기도 하다. 내셔널매거진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차례나 지명되고 해외특파원상을 2회 연속 수상한 저명한 저널리스트 윌리엄 피네건이 서핑과 함께한 자신의 삶을 기록했다. 서핑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아름다운 중독이고, 정신과 신체에 대한 연구이자, 열정적인 삶의 방식이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한 남자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를 여행하며 파도를 쫓고 그것에 도전하는 데 바친 일생에 관한 회고록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에 오롯이 자신을 내던졌던 시간들. 압도적인 파도에 보잘것없는 육체를 던지고, 찰나의 시간이나마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문명을 벗어나 야만의 날들로 회귀하고자 하는 낭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산문으로 펼쳐진다. 파도와 함께한 저자의 삶은 격랑의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지적이고 장대하며 격렬한 모험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싣고 간다.1 다이아몬드헤드에서 2 바다의 냄새 3 새로운 흐름의 충격 4 하늘에 키스하는 동안 잠깐 실례 5 탐색 6 행운의 나라 7 에티오피아를 선택하다 8 퇴락에 대항하여 9 바소 프로푼도 10 산이 흔들려 바다의 심장에 빠진다 해도2016 퓰리처상 수상작 버락 오바마가 선택한 책 “커다란 파도 속으로 나아가는 것은 꿈을 꾸는 것과 같다.” “강렬하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기쁨과 절망을 설명하기 힘들 정도다.”_〈LA타임스〉 “숨을 멎게 만드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다.”_〈뉴욕타임스〉 “장대한 마스터피스.”_〈가디언〉 2016년 퓰리처상 수상작 《바바리안 데이즈》가 알마에서 출간됐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여름휴가 도서로 선택하여 전 세계 독자들의 이목을 끈 화제의 책이기도 하다. 내셔널매거진어워드 최종 후보에 두 차례나 지명되고 해외특파원상을 2회 연속 수상한 저명한 저널리스트 윌리엄 피네건이 서핑과 함께한 자신의 삶을 기록했다. 서핑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아름다운 중독이고, 정신과 신체에 대한 연구이자, 열정적인 삶의 방식이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한 남자가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를 여행하며 파도를 쫓고 그것에 도전하는 데 바친 일생에 관한 회고록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에 오롯이 자신을 내던졌던 시간들. 압도적인 파도에 보잘것없는 육체를 던지고, 찰나의 시간이나마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문명을 벗어나 야만의 날들로 회귀하고자 하는 낭만과 열정이 아름다운 산문으로 펼쳐진다. 파도와 함께한 저자의 삶은 격랑의 현대사와 그 궤를 같이하며, 지적이고 장대하며 격렬한 모험의 시공간으로 우리를 싣고 간다. 야만의 나날을 꿈꾸다 서핑 순례의 여정 하와이에서 백인인 ‘하울리(Haole)’로 학창 시절을 보내게 된 저자는 그곳에서 파도와 맞닥뜨리며 자신에게 드리워진 영원한 이방인의 운명을 감지한다. 그 운명이란 저 거대한 파도를 쫓아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다. 파도가 자신을 향해 손짓하는 모든 곳,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아프리카, 페루 그리고 그 너머의 세계가 그의 유랑지다. 서핑의 발원지인 하와이에서 과거에 서핑이 종교의식으로 성행했듯이, 저자는 어떤 신성한 의식을 치르듯 파도를 타면서 찰나의 순간이나마 문명으로부터 벗어나 순수와 자유를 뜻하는 야만의 시간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저자는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험한 파도를 찾아 전 세계를 떠돈다. 그러나 그는 파도의 고장으로서 그토록 바라온 야만의 세계에서도 결국은 서구의 백인일 수밖에 없었고, 그러한 자신이 누리는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려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실망한다. 그것은 그가 바라는 순례자의 삶은 아니다. 그는 그 세계에 더욱 전념하고자 현지의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고 그곳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고 받아들이는 한편, 인상적인 서핑 동료들을 만나 그들과 긴 여정을 함께한다. 극적이고 낭만적인 로드무비를 떠올리게 하는 각각의 여행에서 서퍼들은 강렬한 태양빛 아래 끈끈한 우정을 나누기도 하고, 무서우리만치 울부짖는 파도 위를 서프보드를 탄 채 미끄러지며 흡사 어린아이들이 벌이는 것과 같은 순수한 경쟁을 벌이는가 하면, 때로는 깊은 불신과 갈등에 휩싸이기도 한다. 물론 자연의 압도적인 힘에서 비롯되는 위험 또한 없지 않다. 거대한 파도 앞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끼기도 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는 것은 물론, 속수무책으로 너울에 휩쓸려가다 가까스로 빠져나와 녹초가 된 꼴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 여행의 순간에서 찬란한 인생을 건진다. 저자가 꿈꾸던 진정한 낭만, 곧 야만의 날들을 말이다. 파도를 쫓는다는 것의 의미 뜨거운 삶의 방식 저자가 처음부터 서핑을 위한 여행으로 일생을 보내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아니다. 시작은 평범한 무전여행으로 계획되었던 여자 친구와의 유럽 여행이었고, 한때는 철도 회사 직원으로서 노동의 기쁨을 누릴 뻔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한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아파르헤이트(인종분리정책)에 고통받는 흑인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애쓰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여행들의 경과는, 긍정적인 상황이든 부정적인 상황이든 언제나 자연스레 서핑 쪽으로 흐르곤 했고, 저자 역시 파도를 뒤쫓는 삶과 파도에 육체를 내던지는 자기 파괴적인 순간들로부터 스스로의 존재를 가장 강렬하게 느꼈다. 이러한 희열이 그를 파도로 끝없이 이끌고 내몲으로써 모험과 서핑은 마리화나와 엘에스디의 시대라 할 수 있는 시절에조차 그를 중독시켜 놔주지 않는 강력한 마약이 되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증명이야말로 가장 큰 쾌락이었기에, 저자는 그것과 파도를 일체시하며 파도를 향한 장엄한 열망의 일대기를 온몸으로 써 내려가고자 했던 것이다. 심지어 파도를 향한 그의 열망과 집착은 저널리스트로서 종군 활동을 포함한 탐사 보도로 명성을 떨친 이후에도, 딸의 출생과 함께 뉴욕에 안착한 이후에도 완전히 그치지 않고 이어질 정도다. 하지만 서핑의 기쁨이 오로지 저자만의 것은 아닐 테다. 노년이 된 그는 죽음을 앞둔 어머니의 눈앞에서 비장한 의식을 거행하듯 파도를 타고, 그렇게 소년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어머니로 하여금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과 아련한 감동에 젖게 한다. 오래전 그가 가족의 곁을 떠날 때부터 함께해온 서핑이 비로소 그와 함께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기나긴 노정에 마침표를 찍는, 빛나는 순간이다. 그 기쁨에 동참하는 것은 독자들도 마찬가지다. 그가 강대한 파도와 마주치고, 그것에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하여 도망쳤다가, 마침내는 그것을 정복하는 일련의 과정을 읽으면서 독자들 또한 가공할 만한 카타르시스의 파도 속으로 내던져진다. 언론으로부터 “언어의 승리”라는 찬사를 받은 《바바리안 데이즈》의 이러한 묘사는, 각지의 풍경과 사람들을 묘사한 애정 어린 필치에서 드러나듯 다만 저자가 저명한 저널리스트였기에 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세계를 떠도는 중에 그가 한 번도 놓지 않은 꿈이 바로 ‘작가’였고, 글과 서핑은 그의 열정적인 삶을 이루는 두 개의 균형추인 동시에 하나가 다른 하나의 연료로 작용하는, 서로가 경쟁하고 서로를 보완하는 뜨거운 기관이었다. 어쩌면 어린 시절에 파도로써 그를 사로잡아 끝내 놔주지 않은 방외자(方外者)의 운명이 그로 하여금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게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자는 구할 길 없는 답을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서핑과 글을 선택했을 것이다. 퇴락에 대항하기 위하여. 그렇게 파도와 서핑을 통해 문명으로부터 벗어난 야만의 날들을 꿈꿨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문명의 상징인 글로써 야만의 날들을 그려내며 파도와 인생에 관한 아름답고 장대한 기록을 탄생시켰다. 서핑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아름다운 중독이고, 정신과 신체에 대한 연구이자, 뜨거운 삶의 방식이다. 저자는 자신의 오롯한 생으로써 이를 증명하고자 했다. 《바바리안 데이즈》는 저자가 평생에 걸쳐 천착을 거듭한 끝에 얻어낸 장엄한 결론이다.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의 고대 하와이에서 서핑은 종교적으로 중요했다. 기도와 공물을 드린 후에, 장인들은 신성한 코아, 혹은 윌리윌리 나무로 보드를 만들었다. 사제들은 너울에 축복을 내리고, 너울을 일으키려고 나뭇가지로 바다를 후려쳤으며, 어떤 파도 지점에는 신자들이 파도를 위해 기도를 올리는 해변의 헤이아우스(사원)가 있었다. 영적인 곳이라 해도, 소란한 경쟁이나 대규모 도박을 막진 못했다. “마우이와 오아후의 챔피언들이 벌인 한 경기에는 4,000마리의 돼지와 열여섯 척의 전투용 카누가 판돈에 포함되었다.” 역사가 피터 웨스트윅과 피터 뉴설은 이렇게 썼다.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어른, 귀족과 서민 모두 파도를 탔다. 나는 이제 햇볕에 그을린 이교도였다. 나는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는 기분이었다. 다른 세계는 육지였다. 서핑이 아닌 모든 것. 책, 여자애들, 학교, 가족들, 서핑하지 않는 친구들. ‘사회’라고 부르게 된 것, 책임감 있는 소년에게 주어진 강요. 깍지 낀 두 손으로 턱을 받치고 나는 표류했다. 멍이 든 것 같은 색의 구름이 코코헤드에 걸렸다. 하와이 가족이 백사장에서 소풍을 즐기는 곳, 트랜지스터라디오가 방조제 위에서 쨍쨍 울렸다. 햇볕에 데워진 얕은 물에서는 낯설게도 삶은 채소 같은 맛이 났다. 그 순간은 거대하고, 잔잔하고, 반짝거렸으며, 일상적이었다. 나는 그 각각의 부분을 기억 속에 고정해놓으려 했다. 서핑이라는 문제에서 내게 선택권이 있다는 생각은 스치듯이라도 해본 적이 없었다. 나는 매혹되었고, 그 감정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갔다. 너덧 파도가 몰려 있는 파도 세트에 닿은 나는 파도 하나를 타고 올라 허공으로 치솟았다가 각각의 파도에서 해변으로 뿜는 물보라에 흠뻑 빠져버렸다. 몇 미터 뒤에서 터지는 파도 소리에 배 속까지 떨렸다. 그 안에 휩쓸리면 살아 나올 수 없을 게 분명했다. 이런 확신이 든 적은 처음이었다. 서핑을 특별하게 만드는 공포의 선이라는 게 있지만, 여기서는 그것이 극히 무겁게 강조되었다. 나는 《모비딕》에 나오는 핍이 된 기분이 들었다. 배 바깥으로 떨어져 구조되었지만, 바다의 무한한 악의와 무심함이라는 환영에 망가져 정신을 놓은 사환 소년. 나는 열심히 패들하며 멀리, 통스 쪽의 라이스보울 암초를 멀리 돌아 해변으로 갔다. 머리가 어지럽고 굴욕적인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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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 / 나카하라 준 (지은이), 신충 (옮긴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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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비행
소설,일반
나카하라 준 (지은이), 신충 (옮긴이)
일본에서 인재 육성의 일인자인 저자가 읽으면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전문 용어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풍성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핵심 내용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피드백 대화와 관용구를 담은 나쁜 피드백과 좋은 피드백, 부하의 유형을 10가지로 분석한 내용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고 사항들이다.들어가며 제1장 피드백 이론과 부하 육성의 기초 지식 대체 ‘피드백’이 뭐야? 쓴소리를 한다+부하의 행동을 재정비한다 피드백이 주목받는 이유① 알아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의 붕괴 과거에는 부하를 키우기 수월한 환경이었다 피드백이 주목받는 이유② 코칭의 한계 깨닫게 하는 것만으로는 사람을 키울 수 없다. 제대로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다 피드백이 주목받는 이유③ 연상 부하, 연하 상사의 증가 상대를 존중하면서 엄격히 지적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부하 육성 이론으로 보더라도 피드백은 합리적이다 경험축과 피플축의 양면을 충족하는 부하 육성법 피드백을 방해하는 세 가지 벽 ―부하 육성을 가로막는 문제점 인재의 다양화, 갑질 문제, 몹시 바빠진 관리자 제2장 피드백의 기본 모델: 5단계로 실천하는 피드백 피드백의 기본적인 진행 방법은? 기본 5단계 [사전 준비] 피드백 전의 정보 수집 SBI 정보를 모으지 않으면 적확한 피드백이 어렵다 [실천] 1단계 몇 분 안에 성패가 결정된다 피드백 시작 전의 규칙 2단계 거울처럼 사실을 전한다 상사의 주관이 섞여 있으면 부하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3단계 상대의 문제점을 이해시킨다 대화를 통해 현재 상황과 목표의 차이를 인식하게 한다 4단계 부하의 재정비를 돕는다 ‘이제부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정하게 한다 5단계 앞으로의 기대를 분명히 알린다 부하의 ‘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사후 지원] 사후의 지원도 잊지 않는다 행동 개선이 잘 이루어졌는지 거듭 확인한다 포인트1 피드백은 ‘즉시’ ‘과도기’에 한다 적절한 타이밍이 효과를 높인다 포인트2 피드백의 내용을 기록한다 면담 수첩 정도도 좋으니 메모해두자 포인트3 피드백을 온라인으로 해도 될까? 메일은 NO! 화상 전화는 OK! 제3장 관용구와 대화로 배우는 피드백의 포인트 나쁜 피드백 위에서 그렇게 얘기하니까 어쩔 수 없이 얘기하는 거야 상사나 인사부를 탓하며 발뺌해서는 안 된다 좋은 피드백 시간을 들여 앞날을 위해 의논해보자 ‘자네의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각오를 보인다 나쁜 피드백 자네는 ○○적이고 ○○성이 부족하군 추상적인 피드백에 주의한다 좋은 피드백 지금 자네는 ○○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일방적으로 단정 짓는 말투를 쓰지 않는다 나쁜 피드백 그것도 그렇고 이전의 그것도… 이것저것 지적하는 것은 역효과를 낳는다 좋은 피드백 그런가? 그렇게 생각하는군 하지만 말이지… 이야기를 전부 들어주고 그 이야기를 반복한 뒤 반박한다 좋은 피드백 어떻게 하면 ○○하지 않고 끝낼 수 있을까? 개선책은 부하가 생각하게 한다 나쁜 피드백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네 지적을 한 후에 쓸데없이 칭찬하지 않는다 좋은 피드백 잠시 자리를 옮길까? 교착 상태에 빠지면 환경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 좋은 피드백 ○○했을 때 ××한 행동의 △△한 면이 좋았다고 생각하네 긍정적 피드백도 객관적으로 전하자 ● 젊은 관리자의 피드백① 제4장 대화로 배우는 유형별 피드백 바로 격앙되는 ‘적반하장’ 유형 “○○씨는 어떻게 생각해?”라며 상대의 말을 듣고 되묻는다 고자세로 받아치는 ‘역 피드백’ 유형 상사의 눈높이에선 이렇게 보인다는 것을 전한다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는 ‘뭉뚱그리는’ 유형 “그건 대체 무슨 소린가?”라고 제멋대로 뭉뚱그린 내용에 관해 되묻는다 무슨 말을 해도 괜찮다고만 답하는 ‘긍정으로 도망치는’ 유형 “괜찮나?”라고 묻지 말고 열린 질문으로 묻는다 틈만 나면 다른 화제로 바꿔치기하는 ‘현실 도피’ 유형 바꿔치기에 속지 말고 몇 번이고 뚝심 있게 원래대로 되돌린다 책임 회피하며 변명만 늘어놓는 ‘변명’ 유형 “무슨 대책 없나?”라고 묻고 대처법을 스스로 말하게 한다 어떤 충고도 흘려듣는 ‘들은 체 만 체’ 유형 반론할 수 없는 사실을 모아 그 사실을 근거로 피드백한다 자기 의견을 말하려 하지 않는 ‘보살’ 유형 “○○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는다 과거에 매달려 바뀌지 않는 ‘노스탤지어’ 유형 “입장상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운을 떼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리스크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소극적’ 유형 이대로라면 장래가 위험하다는 점을 전한다. 단, 상대의 주장도 듣는다 ● 젊은 관리자의 피드백② 제5장 피드백을 계속하기 위한 사전 준비 & 테크닉 단 15분의 1 on 1으로 피드백이 바뀐다 잦은 미니 면담으로 SBI 정보를 모은다 직장 문제도 1 on 1으로 방지한다 구성원 간의 문제나 정신 건강 위험 징후 등에 신경 쓴다 부하의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1 on 1 진행 방식 부하들과의 대화 방법, 부하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 바쁜 관리자는 아침 한마디를 습관화하자 한마디 건네는 것만으로도 온갖 정보가 모인다 삼각검증으로 정보의 진위를 파악한다 좋지 않은 소문을 들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확인한다 피드백 전에 머릿속 예행연습을 한다 피드백도 이미지 트레이닝이 중요하다 모의 피드백 연습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본다 자신의 피드백 모습을 보는 것이 숙달의 지름길 어시밀레이션으로 피드백의 아픔을 이해한다 피드백을 받지 않으면 좋은 피드백을 할 수 없다 피드백하는 사람의 수는 5∼7명까지 10명 넘게 떠안으면 상사가 무너진다 ‘미움받는 것도 어쩔 수 없다’는 각오를 다진다 쓴소리를 해서 미움받는 건 관리자의 역할이다 관리직끼리 모여 해독하는 자리를 갖자 관리자도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 피드백의 기한도 알아두자 ‘외과적 수술’밖에는 도리가 없을 때도 있다 ●젊은 관리자의 피드백③“쓴소리로 직원과 회사를 바로 세우는 기술, 피드백” 《직원과 회사를 성장시키는 실천! 피드백》은 일본에서 인재 육성의 일인자인 저자가 읽으면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책이다. 전문 용어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풍성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핵심 내용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피드백 대화와 관용구를 담은 나쁜 피드백과 좋은 피드백, 부하의 유형을 10가지로 분석한 내용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참고 사항들이다. 그 외에 젊은 관리자 3명 인터뷰와 ‘피드백 시트’를 실어 꺼내기 어려운 것들을 유리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갓 관리자가 된 사람은 물론 경험이 풍부한 관리자에게도 꼭 필요한 지침서다. 과거와 달리 실패를 통해 직원의 성장을 기다려주는 여유로운 회사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상사나 부하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시간적, 정신적 여유 없이 일하는 곳에서는 직장 동료의 끈끈함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 결과 직원들은 새로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고, 상사는 부하를 살펴 문제점을 지적하여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 수 없게 되었다. 이런 까닭에 많은 회사에서 직원 성장, 상사와 부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등에 어려움이 표출되고 있다. 직원 성장과 소통의 어려움은 회사의 생산성 하락과 직결되며 회사의 발전 또한 기대할 수 없게 한다. 이때 직원을 성장시키고 상사와 부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 ‘피드백’이다. ‘피드백’은 쓴소리를 해서라도 부하 직원에게 현재 상황을 확실히 알려주고 스스로 자신의 업무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여 앞으로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부하의 더딘 성장과 소통의 어려움으로 지친 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피드백 교과서!” “부하 직원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갑질이란 소리를 들을까 걱정돼 있는 그대로 말할 수가 없다.” “애초에 부하를 지도할 시간이 없다.” 이처럼 관리자들은 부하에게 문제를 어떻게 지적해야 할지, 자신의 일도 바쁜데 부하까지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몹시 지쳐 있다. 또한 직장 따돌림이나 괴롭힘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관리자가 부하에게 쓴소리는커녕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 하는 현실이다. 최근 기업 현장에서는 ‘경험 적은 부하’나 ‘연상 부하’가 유입되고, 부하의 깨달음을 우선시하는 부하 육성법의 보급으로 말해야만 하는 것을 분명히 표현하는 문화가 사라졌다. 또한 외국계 기업이나 선진 기업을 중심으로 상사와 부하가 매일 근무 중 정기적으로 면담하는 방식의 인사 정책이 도입되어 관리자들에게 ‘피드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늘날 관리자는 전례가 없을 만큼 부하 육성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다. 저자인 나카하라 준 교수는 도쿄대학에서 기업·조직에 맞는 인재 육성과 리더십 개발을 연구하며 위기에 빠진 관리자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저자 역시 십수 명의 연구 스테프를 통솔하는 관리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피드백 실천방안을 폭넓게 연구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많은 관리자가 부하에게 피드백할 때 ‘어디서 말하면 좋을까?’ ‘처음에 뭘 말해야 할까?’ ‘내 말에 상처받지 않을까?’ 등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런 관리자들에게 저자는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정보가 새지 않는 독실에서’‘잡담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며’ 피드백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부하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말고 문제를 그대로를 전해야 좀 더 쉽게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만약 상사의 피드백에 주관이 섞이면 부하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무리 피드백을 정확하게 했더라도 부하에게 전해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한 대화를 해야 한다고 환기시킨다. 그런 후에 부하 스스로 자신의 말로 문제를 되돌아보게 만들고 어떻게 바꿀 것인가 대화하고 지원해주며 응원해줘야 한다고 당부한다. 저자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관리자, 원래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은 사람뿐 아니라 처음으로 부하 직원이 생긴 사람, 처음으로 관리자가 된 사람, 부하 육성에 아무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피드백 기술을 널리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썼다. 피드백을 잘하는 관리자는 ‘사람이 성장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다. 피드백을 잘하려면 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백세 시대라는 말처럼 직장 생활을 해야 하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저자의 바람처럼 피드백 문화가 앞으로는 학교 교육, 가정과 개인의 인간관계까지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 될 것이다. 여러분은 '피드백'에 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분기 말의 면담에서 평가 결과를 통지 받는 것'같은 이미지를 가진 분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책에서 소개할 피드백은 좀 더 넓은 개념입니다.
지금 여기 감사 일기
그봄 / 한산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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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산 (지은이)
지금 여기, 이미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마음 체인지 북.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의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감사 에세이와 함께 하니 100일간의 감사 일기 여정이 든든하다. 감사 일기를 쓰며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고, 분노 일기를 쓰며 불편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일상이 이완되고 편안히 잠드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자 감사 일기를 쓰다보면 극단적 합리화, 무한 낙천주의, 감사 중독에 빠질 수 있음을 발견한 저자는 분노 일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구나, 겠지, 감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는 기적과 ‘내 생각이 옳다’는 닫힌 의견을 놓고 확장된 인식을 가지게 된다. 분노 일기는 사실 ‘지혜 일기’이다. 1장에서는 감사 일기를 쓰며 ‘있는 그대로 완전함’을, 분노 일기를 쓰며 ‘아무 문제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에서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증장시키는데 도움 되는 ‘감사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 자기 사랑 긍정 확언 33문장, 오픈마인드 챌린지’를 실었다. 수행자로 살아가며 마음 공부한 내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듯 <지금 여기 감사 일기> 한 권에 담아냈으니, 100일을 투자해볼 가치가 충분하다.여는 글 <지금 여기 감사 일기> 사용법 1장 감사 에세이와 오늘의 명언/감사 일기와 분노 일기 2장 1. 감사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 * 호흡 명상 * 걷기 명상 * 음식 명상 * 자애 명상 * 타인으로 바라보기 명상 * 다 된다 명상 * 나는 몰라 명상 2. 자기 사랑 긍정 확언 33문장 3. 오픈마인드 챌린지 100 감사의 글“빛나는 나를 위해 100일간 감사 일기와 분노 일기 동시에”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변하는 기적! 지금 여기, 이미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마음 체인지 북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저자의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감사 에세이와 함께 하니 100일간의 감사 일기 여정이 든든하다. 감사 일기를 쓰며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고, 분노 일기를 쓰며 불편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일상이 이완되고 편안히 잠드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혼자 감사 일기를 쓰다보면 극단적 합리화, 무한 낙천주의, 감사 중독에 빠질 수 있음을 발견한 저자는 분노 일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구나, 겠지, 감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면 분노의 감정이 사라지는 기적과 ‘내 생각이 옳다’는 닫힌 의견을 놓고 확장된 인식을 가지게 된다. 분노 일기는 사실 ‘지혜 일기’이다. 1장에서는 감사 일기를 쓰며 ‘있는 그대로 완전함’을, 분노 일기를 쓰며 ‘아무 문제 없음’을 깨닫게 된다. 2장에서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증장시키는데 도움 되는 ‘감사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 자기 사랑 긍정 확언 33문장, 오픈마인드 챌린지’를 실었다. 수행자로 살아가며 마음 공부한 내용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듯 <지금 여기 감사 일기> 한 권에 담아냈으니, 100일을 투자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내가 필요한 책, 다른 사람도 필요하지 않을까?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 분노 일기, 자기 긍정 확언, 명상, 오픈 마인드 챌린지 등 마음을 여는데 필요한 내용을 모아 감사 일기 책을 직접 만들었어요.” 감사 일기를 쓰면서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감사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무언가를 더 이루지 않아도, 지금 바로 여기서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변하는 기적을 만난다. 정신의학계, 뇌과학자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멘토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서,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기 위해서 감사 일기를 쓰고 명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 스스로도 감사 일기를 쓰면서 마음이 바뀜을 깨달았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지만 감사 일기 쓰기를 어려워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너무 막막해요. 감사 일기 어떻게 써요?/써봤는데 매일 비슷한 내용만 쓰게 되서 어려워요./작심삼일이라 100일간 쓰기 힘들어요. 그래서 저자는 친절한 감사 일기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오랜 준비 끝에 <지금 여기 감사 일기>를 완성했다. 100일간 하루에 하나씩 마음을 들여다보는 감사 에세이를 읽고 감사 일기와 분노 일기를 써내려가다 보면 마음이 변했음을 어느새 깨닫게 된다. 감사 일기의 이로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책을 만들었으니 그 마음이 충분히 전달되리라 믿는다. 사람들은 저마다 속도와 리듬이 다릅니다.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내 리듬에 맞춰서 가 봐요. 한발 한발, 조금씩 조금씩. 마음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괜찮아, 생각일 뿐이잖아.’라고 따뜻하게 말해주세요. 다 괜찮다고 보니 정말 아무 문제가 없네요.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
커넥츠 / 에키모토 료코 (지은이), 복창교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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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모토 료코 (지은이), 복창교 (옮긴이)
사료는 잘못이 없다. 성분이 믿을 만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으며, 첨가물을 쓰지 않은 질 좋은 사료라면 반려견을 위한 식사로 더없이 훌륭하다. 하지만 매끼, 날마다 같은 사료를 주는 건 어떨까? 우리는 같은 음식을 두 끼만 연달아 먹어도 질리는데, 개들은 괜찮을까? 건조한 사료만 먹으면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장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데, 장 건강은 잘 챙기고 있나?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몸도 따듯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사료는 끼니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사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듯 개도 마찬가지다. 무얼 먹는지가 개의 건강, 외모, 기분까지 달라지게 한다. 먹는 것과 직결되는 개 기초 건강 상식부터 사료를 업그레이드하는 육수와 토핑, 건강과 체질을 고려한 각종 수제 건강식 레시피까지 알차게 담은 책을 만나보자. INTRODUCTION PROLOGUE 수제식이 궁금해요 CHAPTER 1 우리 개, 행복하게 먹고 있나요? 개 건강에 좋은 식사 개의 몸을 알아보자 개에게 행복한 식사 수제 건강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개 식사의 영양학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column] 다채롭게 즐기는 수제 건강식 CHAPTER 2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수제식 반려견에게 먹이고 싶은 식재료 수제 건강식을 만들기 전에 하루 두 끼 적정량은? 조리의 기본 정성껏 만든 수제식 제대로 먹이기 [recipe] 한 스푼으로 영양 보충하기 - 참깨꿀 - 간 무를 더한 따뜻한 칡반죽 - 올리브유톳무침 수분과 영양을 한 번에 채워주는 육수 - 닭육수 - 멸치가루육수 - 가다랑어포육수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 돼지불고기 - 샐러드 - 스크램블드에그토핑 - 낫토토핑 초간단 수제 간식 - 제철과일요구르트 - 두유젤리 - 고구마말랑쿠키 - 아삭아삭채소스틱 처음 만드는 반려견 수제식 - 기본영양죽 - 구운 연어밥 - 버섯삼색볶음밥 [column] 수제식 현장 리포트 ① CHAPTER 3 생각보다 더 놀라운 변화 식생활과 생활습관병 수제식이 비만을 막는다 내가 만드는 수제식 레시피 시기에 맞는 식사법 식재료별 특성과 효능 2주 동안 일어나는 변화 [recipe] 몸 건강을 고려한 음식 - 참깨콩콩우동 - 단호박팥조림토핑 - 고등어된장맑은국 - 참치냉국 - 낫토매실장아찌우동 체온이 낮은 개를 위한 음식 - 연어된장죽 더위를 많이 타는 개를 위한 음식 - 돼지고기라타투이 변비에 좋은 음식 - 참치고구마죽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 참마닭고기미트볼수프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는 음식 - 닭간토마토스튜 - 단호박뇨키 치아와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음식 - 대구두유수프 - 낫토오크라육수밥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음식 - 콩비지햄버그스테이크 - 양고기죽 입이 짧은 개도 잘 먹는 음식 - 오코노미야키 - 달걀채소죽 나이 든 개에게 좋은 음식 - 치킨토마토스튜 - 연어두유크림스튜 [column] 수제식 현장 리포트 ② / 수제식 현장 리포트 ③ CHAPTER 4 관심이 반려견의 건강을 지킵니다 건강한 견생을 책임지는 생활 습관 세심한 관찰이 건강을 지킨다 대소변에서 확인해야 하는 것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 간단한 건강 레시피 10 수제식 Q&A 좋은 사료 고르는 법 식재료 INDEX 참고문헌사료는 잘못이 없다. 성분이 믿을 만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으며, 첨가물을 쓰지 않은 질 좋은 사료라면 반려견을 위한 식사로 더없이 훌륭하다. 하지만 매끼, 날마다 같은 사료를 주는 건 어떨까? 우리는 같은 음식을 두 끼만 연달아 먹어도 질리는데, 개들은 괜찮을까? 건조한 사료만 먹으면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장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데, 장 건강은 잘 챙기고 있나?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몸도 따듯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사료는 끼니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사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듯 개도 마찬가지다. 무얼 먹는지가 개의 건강, 외모, 기분까지 달라지게 한다. 먹는 것과 직결되는 개 기초 건강 상식부터 사료를 업그레이드하는 육수와 토핑, 건강과 체질을 고려한 각종 수제 건강식 레시피까지 알차게 담은 책,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을 만나보자. 수의사의 이유 있는 수제식 레시피 “수제식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을 무렵, 곤타에게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리 집에 오기 전부터 내내 달고 살았던 눈물 자국이 싹 사라진 겁니다. 배설물에서 냄새가 나지도 않았고 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산책은 자주, 예방접종은 빠짐없이, 정기검진도 꼬박꼬박! 그런데 매일 먹는 밥으로는 사료‘만’ 준다고요? 사료는 잘못이 없다. 성분이 믿을 만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으며, 첨가물을 쓰지 않은 질 좋은 사료라면 반려견을 위한 식사로 충분히 훌륭하다. 하지만 매끼, 날마다 같은 사료를 주는 건 어떨까? 우리는 같은 음식을 두 끼만 연달아 먹어도 질리는데, 개들은 괜찮을까? 건조한 사료만 먹으면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장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데, 장 건강은 잘 챙기고 있나? 따듯한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몸도 따듯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사료는 끼니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사료‘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들듯 반려견도 마찬가지다. 무얼 먹는지가 건강, 외모, 기분까지 달라지게 한다. 요리에 재주가 없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티백을 우리듯 간단한 육수 만들기나, 두세 가지 재료를 썰어서 섞거나 볶기만 하면 되는 쉬운 수제식부터 시작해보자. 머지않아 산책 가자는 말보다 요리 준비를 하는 반려인의 모습에 더 신나서 꼬리를 흔드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말에 공감해본 사람이라면 신이 난 반려견보다 더 행복해질지도! 사료에 한 스푼, 사료에 한 국자, 수제 토핑과 육수부터 시작해보세요! 시작은 쉽고 간단할수록 좋다. 수제식은 처음이라 낯선 반려견에게도, 내가 먹을 밥도 사 먹는 날이 더 잦은 반려인에게도 바람직하다. 가장 먼저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개가 좋아하는 감칠맛이 가득한 수제 육수부터 만들어보자. 멸치가루육수는 500㎖짜리 생수병을 따서 멸치가루를 부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 날 꺼내 5분만 끓이면 된다. 끝이다. 가다랑어포육수는 끓이면 끝이다. 하룻밤 불릴 필요도 없다. 만들기도 간단한데 한번 만들어놓으면 몇 끼가 해결된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끼니마다 사료에 조금씩 부어서 주면 부족했던 수분을 채워줄 수 있고, 칼슘,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을 추가로 보충할 수 있다. 그리고 물론 반려인도 먹을 수 있다. 초간단, 초스피드 수제식 밀프렙이란 바로 이런 것! 사료를 한결 근사하고 영양가 있게 만드는 수제 토핑 한 스푼도 간단하다. 사료에 올리브유톳무침 한 스푼을 올려 건강한 식물성 기름과 해초의 미네랄을 섭취하게 해주자. 물에 불린 톳에 올리브유 1큰술만 섞으면 신선한 토핑이 순식간에 완성된다. 칡반죽 토핑은 장의 점막을 보호하고 배를 따듯하게 해주는 천연 영양제다. 칡가루, 생강가루, 간 무를 물에 개어 위장이 약해 밥을 잘 먹지 못하는 개에게 먹여보자. 스크램블드에그 토핑이나 샐러드 토핑 등 냉장고 문을 열면 언제나 있는 달걀과 자투리 채소로 간단한 메뉴부터 하나씩 만들어보자. 그리고 함께 먹자! 내가 만든 음식을 같이 나눠 먹는 기분, 생각보다 꽤 괜찮다. 개를 위한 영양학과 반려인이 알아야 할 기초 건강 상식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은 단순한 레시피북이 아니다. 반려견 건강에 관해 반려인이 알아야 할 아주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건강 상식을 낱낱이 담았다. 반려견의 건강을 좌우하는 네 가지 핵심 포인트가 무엇인지, 사람의 몸과는 어떻게 다르며 그에 따라 주의해야 할 음식과 보충해야 할 영양소는 무엇인지, 걸리기 쉬운 생활습관병과 예방법은 무엇인지, 비만을 측정하는 방법과 적정 식사량은 얼마큼인지, 시기별로 줘야 할 음식은 어떻게 다른지,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챙겨줘야 하는 음식은 무엇인지까지 알려준다. 몸무게, 입 냄새와 체취, 대소변, 피부와 털의 변화가 의미하는 바와 대처법도 소개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반려인의 관심이 반려견을 건강하게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리고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먹는 것과 직결된다. 우리에게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다. 레토르트 음식, 배달 음식, 패스트푸드, 시리얼, 선식 등등 시간도 줄여주고 간편한 먹을 것이 천지에 넘쳐난다. 하지만 우리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요리를 한다. 건강을 위해서,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밥을 먹기 위해서. 그리고 기꺼이 요리를 한다. 사랑하는 존재를 위해서. 그러니까 당신도 할 수 있다. 요리는 실력으로 하는 게 아니다. 사랑으로 하는 거다. 그리고 사랑으로 만든 요리는 그걸 먹는 입이 가장 귀신같이 알아본다.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책, 『사료만 먹여도 괜찮을까? 반려견 편』을 만나보자.
2025년 디즈니 클래식 다이어리 (양장)
아르누보 / 디즈니 (지은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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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
학고재 / 실비아 이달고 (지은이), 박정희 (옮긴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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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소설,일반
실비아 이달고 (지은이), 박정희 (옮긴이)
21세기 우리의 무대는 지구촌. 이 지구촌을 이끌어 갈 세대를 위해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를 열며, 첫 책으로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를 선보인다. '글로벌 시민 학교'는 지구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나선다. 지구촌 각 나라, 글로벌 시민을 위한 인권과 평화, 지구 생태계 보존 등 필요하고 엄선된 정보를 한입에 딱 맞게 제공한다. 미국의 시작, 역사와 지리,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 힘쓴 이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미국으로 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이민자들에 대해 알려준다. 또 미국의 정치 구조, 미국인들이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방식, 미국에 살고 있는 이들의 권리 및 책임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물론 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시민이 되려는 이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추천의 글 한국어판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1. 역사와 지리 2. 시민, 시민권 3. 이민의 역사 찾아보기‘글로벌 시민 학교’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 21세기 우리의 무대는 지구촌! 이 지구촌을 이끌어 갈 세대를 위해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를 활짝 엽니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완벽한 미국 길라잡이,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 미국의 핵심이 한 권의 작은 책 속에! 이 책은 미국의 시작, 역사와 지리,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 힘쓴 이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미국으로 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이민자들에 대해 알려준다. 또 미국의 정치 구조, 미국인들이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방식, 미국에 살고 있는 이들의 권리 및 책임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물론 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시민이 되려는 이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 여러분이 미국을 알고 이해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완벽한 미국 길라잡이가 당신의 가방 속에! 공부하러 또는 여행이나 취업하러 미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꼼꼼히 읽어 보라. 미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가 옹골지게 담겨 있다. 또 미국 내 뉴스를 따라잡고 미국 정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여행 일주일 전, 교환학생으로 출발하기 전날,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보아도 결코 늦지 않다. 정확한 팩트로 미국을 풀어내다 지구촌이 하나가 되면서 지역과 지역, 나라와 나라 사이의 소통과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고, 이를 위한 정보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명쾌하고 정확하게 팩트를 짚어 주는 책이 더없이 유용하다. 실비아 이달고의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가 바로 그런 책이다. 예를 들어, 미국이 현재의 영토를 갖기까지 긴 역사적 과정을 사건과 그림으로 펼친 한 면에서 볼 수 있다. 미국은 어떻게 선거를 치르는지, 미국인은 어디서 왔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여러분의 머릿속에 미국이 한 장의 그림으로 떠오를 것이다. 위트 있는 이미지로 미국을 그려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 시험을 볼 때마다 늘 상세한 요약본을 만들곤 했다. 그리고 몇 장이고 이어지는 요약본에 낙서, 화살표로 표시한 짧은 농담, 다양한 글씨체로 꾸민 인포그래픽 등 자신만의 방법을 동원해 쉽고 빠르게 기억할 수 있게 했다. 마침내 저자는 그 비법을 되살려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호기심과 감탄을 자아내는 안내서를 만들어 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하!’ 하고 무릎을 치며, 그 심플하고 명쾌함에 웃음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도서출판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의 문을 활짝 열다 21세기 우리의 무대는 지구촌. 이 지구촌을 이끌어 갈 세대를 위해 학고재가 ‘글로벌 시민 학교’를 열며, 첫 책으로 ≪미국 한입에 털어 넣기≫를 선보인다. ‘글로벌 시민 학교’는 지구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하고 이해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찾아나선다. 지구촌 각 나라, 글로벌 시민을 위한 인권과 평화, 지구 생태계 보존 등 필요하고 엄선된 정보를 한입에 딱 맞게 제공할 것이다.
동포에게 고함
북핀 / 최전선 (지은이) /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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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전선 (지은이)
강인한 의지와 초연한 기개,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대한국인 안중근. 그 이름 세 글자는 우리의 자랑스러움이자 자부심이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전 조국의 동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동포에게 고함’에는 죽음을 초월한 의연함과 마지막까지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는 유언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옥중에서 썼다고 알려진 약 200여 점의 유묵 중 보물 제569호로 지정된 26점과 실물 및 사진으로 확인된 32점을 더한 총 58점의 유묵을 담았으며, 유묵의 뜻과 음, 풀이까지 담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안 의사의 유묵을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게 구성했다.서문 안중근 의사의 생애 옥중 유묵에 대하여 안중근 유묵 살펴보기 1. 백인당중유태화 2.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3. 연년세세화상사 세세년년인부동 4. 치악의악식자 부족여의 5. 동양대세사묘현 유지남아기안면 화국미성유강개 정략불개진가련 6. 견리사의 견위수명 7. 용공난용 연포기재 8. 인무원려 난성대업 9. 오로봉위필 삼상작연지 청천일장지 사아복중시 10. 세한연후 지송백지부조 11. 사군천리 망안욕천 이표촌성 행물부정 12. 장부수사심여철 의사림위기사운 13. 박학어문 약지이례 14. 제일강산 15. 청초당 16. 고막고어자시 17. 인지당 18. 인내 19. 극락 20. 운재 21. 욕보동양 선개정략 시과실기 추회하급 22. 국가안위 노심초사 23. 위국헌신 군인본분 24. 천여불수 반수기앙이 25. 언충신행독경 만방가행 26. 임적선진 위장의무 27. 검산도수 참운난식 28. 경천 29. 계신호기소불도 30. 끽소음수 낙재기중 31. 연년점검인간사 유유동풍불세정 32. 담박명지 영정치원 33. 독립 34. 등고자비 행원자이 35. 모사재인 성사재천 36. 민이호학 불치하문 37. 백세청풍 38. 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39. 불인자 불가이구처약 40. 빈여천 인지소오자야 41. 빈이무첨 부이무교 42. 산불고이수려 수불심이징청 지불광이평탄 임불대이무성 43. 약육강식 풍진시대 44. 언어무비보살 수단거개호랑 45. 와병인사절 차군만리행 하교불상송 강수원함정 46. 인류사회 대표중임 47. 인무원려 필유근우 48. 일근천하무난사 49. 일출로소혜 정합운리 일영필측혜 불각기조 50. 일통청화공 51. 일한교의 선작소개 52. 임수선어 불여퇴결망 53. 자애보 54. 장탄일성 선조일본 55. 지사인인 살신성인 56. 천당지복 영원지락 57. 통정명백 광조세계 58. 황금백만냥 불여일교자 안중근 유묵 따라쓰기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시간이 흐를수록 더 빛나는 위대한 독립투사 안중근의 발자취 강인한 의지와 초연한 기개,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대한국인 안중근. 그 이름 세 글자는 우리의 자랑스러움이자 자부심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전 조국의 동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동포에게 고함’에는 죽음을 초월한 의연함과 마지막까지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는 유언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옥중에서 썼다고 알려진 약 200여 점의 유묵 중 보물 제569호로 지정된 26점과 실물 및 사진으로 확인된 32점을 더한 총 58점의 유묵을 담았으며, 유묵의 뜻과 음, 풀이까지 담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안 의사의 유묵을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2019년은 3ㆍ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그리고 안중근 의사 탄생 140주년이자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의거 1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한 위대한 독립투사,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고자 출간하는 이 책이 후세인 우리가 안중근 의사와 많은 독립투사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그로 인해 우리가 더 큰 자긍심과 신념을 갖게 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58점의 유묵을 통해 살펴보는 안중근 의사의 삶과 사상! 가장 존경받는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근대사의 영웅, 좋아하는 위인 순위에서도 늘 손에 꼽히는 인물. 우리에게 안중근이라는 이름 세 글자는 자랑스러움, 자부심과 경외심을 갖게 합니다. 2019년은 3ㆍ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그리고 안중근 의사 탄생 140주년이자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 의거 1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여 격동의 시대 속에서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한 위대한 독립투사,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고자 이 책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 년간 해외에서 풍찬노숙을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면려하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유지를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남은 한이 없겠노라.” (대한매일신보, 1910년 3월 25일 자)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전 조국의 동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동포에게 고함’에는 죽음을 초월한 의연함과 마지막까지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또한,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는 유언이기도 합니다. 안 의사는 여순 감옥에 수감되어 순국하기까지의 145일 동안 일제의 모진 고문과 취조를 겪고 사형 선고를 받는 중에도 ‘안응칠역사’와 ‘동양평화론’을 집필, 구상하였으며,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유묵을 남겼습니다. 그가 동포들에게 널리 알리고 후세인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그의 영혼이 담긴 글에 있을 것입니다. 같은 내용을 담은 글이어도 느껴지는 품격이 다른 이유는 글쓴이의 마음과 기운 때문입니다. 안 의사가 남긴 유묵을 보면 글씨마다 단정하면서도 꾸준히 심신을 단련하고 인격 수양을 해온 사람의 바른 기운(正氣)이 느껴집니다. 그의 힘찬 필치에는 강인한 의지와 초연한 자세, 애국혼이 서린 힘과 기개가 깃들어 있으며, 대한국인 안중근이라는 서명과 함께 무명지 한 마디가 없는 왼손바닥 낙관이 보여주는 독립투사의 충혼은 우리를 숙연하게 합니다. 또한, 유묵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애국지사의 모습부터 학교를 세워 교육 구국 운동에 힘썼던 교육자·계몽가의 모습, 정의와 평화를 향한 양심의 소리에 늘 귀 기울였던 신앙인의 모습, 더 나아가 전 세계의 화합과 평화를 바랐던 평화주의자의 모습까지 안 의사의 다채로운 삶의 모습과 사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옥중에서 썼다고 알려진 약 200여 점의 유묵 중 보물 제569호로 지정된 26점과 실물 및 사진으로 확인된 32점을 더한 총 58점의 유묵을 담았으며, 유묵의 뜻과 음, 풀이까지 담은 상세한 해설과 함께 안 의사의 유묵을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유명한 역사가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과거와 단절되어 있지 않고 긴밀하게 이어져 있으며, 위대한 인물이 남긴 유산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한한 영향을 줍니다. 안중근 의사의 유묵을 통해 현재를 사는 우리가 그의 마음과 정신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고 저마다의 위치에서 의연하고 당당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안 의사가 전하고자 했던 ‘동포에게 고함’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순국한 지 10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유해조차 그토록 원했던 국권을 회복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지만, 후손인 우리의 관심과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 이어져 안 의사의 유해를 찾게 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그 길에 이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게이미피케이션
히어로즈북 / 바트 후펜 (지은이), 이동현 (옮긴이) / 2022.02.21
25,000
히어로즈북
소설,일반
바트 후펜 (지은이), 이동현 (옮긴이)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이승훈 (지은이)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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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이승훈 (지은이)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최고의 인프라, 최고의 가격을 가진 부동산으로 군림해왔다. 교통, 교육, 상권 등 모든 핵심 제반 시설이 최고급으로 들어서는 과정이 반복되며 강남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고, 이 엄청난 가격으로 자신의 위용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은 이 ‘강남현상’을 멀리서 지켜보며 눈만 끔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에겐 제2의 강남이 있다. 아직은 강남 같은 가격과 입지를 다지지 못했지만, 알게 모르게 탄탄한 인프라가 모여들고 있고, 직주근접성이 좋고, 확률 높은 개발 계획도 잡혀 있어 앞으로 크게 오를 ‘그곳’은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제2의 강남을 짚고, 왜 이곳이 엄청난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크게 오를 수밖에 없는지 명확한 근거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 지역을 짚는다. 저자가 이 지역을 짚으며 시종일관 놓치지 않는 부분은 얼마나 확실한 ‘팩트’에 기반하고 있는가이다. 또한 그동안 직접 발품 팔며 온갖 부동산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많은 예비투자자를 상담한 경험이 모두 책에 녹아 들어가 있다.추천사_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를 꿰뚫는 책(추천인_단희쌤) 프롤로그_제2의 강남을 찾아 떠나는 가슴 뛰는 여행 1장_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 점점 더 빨라지는 인구감소 - 대한민국의 지방이 사라진다 인구 변화로 인한 부동산의 지역별 변화 양상 10년 후에도 부동산 투자는 계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부동산 위기론 팩트 체크 ①: 금리는 답을 알고 있다 금리가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종부세 때문에 매물이 쏟아진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 부동산 위기론 팩트 체크 ②: 공급과잉론의 실체 공급 과잉과 공급 부족은 끊임없이 번갈아가며 나타난다 - 집값을 잡을 ‘뻔’했던 뉴스테이 왜 매번 같은 과정을 반복할까 - 대출 규제: 강력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부자의 생각은 또 다르다 - 리디노미네이션의 출현과 부동산의 미래 화폐가치 하락의 진짜 뜻 2장_강남은 어떻게 지금의 ‘강남’이 되었는가 - 한눈에 보는 강남 불패의 역사 -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첫 번째, 강남과의 접근성 두 번째,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세 번째, 강남 사람의 인식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가격은 절대적일까, 상대적일까? 3장_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 제2의 강남을 향해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과천, 1% 부족한 제2의 강남 - 서울의 정점에 서다_용산구 대한민국 전통의 부촌, 동부이촌동 동부이촌동의 영광을 잇는다, 서부이촌동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 있는 뉴타운, 한남뉴타운 교통이라는 큰 무기가 있는 곳, 후암동 ◆ 투자 시크릿: 용산은 강남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마천루가 즐비한 상업지의 천국_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도의 터줏대감, 공작아파트와 목화아파트 돋보기로 분석해본 완공 후의 여의도 목화아파트 초역세권과 상업지의 세례를 받다, 서울아파트 ◆ 투자 시크릿: 여의도 투자의 핵심 가치, 한강변 - 청담동과 마주 앉은 강북의 부촌_성동구 성수동 가격이 하늘로 치솟은 성수동의 아파트 한남뉴타운 부럽지 않다, 성수뉴타운 뚝심 있게 꾸준히 개발될 곳, 산업개발진흥지구 ◆ 투자 시크릿: 앞으로가 더욱 빛나게 될 성수동의 토지 투자 - ‘고시생’ 이미지는 잊어라_노량진 뉴타운 노량진뉴타운과 기존 아파트의 투자 수익률 비교 ◆ 투자 시크릿: 노량진뉴타운, 탁월한 입지와 교통으로 날개를 달다 4장_제2의 강남이 될 잠재력을 가진 곳 - ‘입지’라는 잠재력을 품다_관악구 교통의 불모지에 황금노선이 생긴다, 관악구의 현재 현실로 다가올 관악구의 찬란한 미래 ◆ 투자 시크릿: 시간이 증명해줄 관악구의 숨은 가치 - 준공업지역에서 도시계획의 중심에 자리 잡다_영등포구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영등포구의 뉴타운 ◆ 투자 시크릿: 영등포구 투자의 우선순위 - 성수동과 강남, 잠실까지 마주한 다크호스_광진구 자양동 자양동의 굳건한 내재가치 자양동을 둘러싼 다이나믹한 조건 ◆ 이승훈의 미래 인사이트: GTX가 개통하면 서울과 경기도의 가격 갭은 줄어들까? ◆ 투자 시크릿: 광진구 자양동, 모든 것을 다 갖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 서울의 끝에서 우뚝 솟아라_구로구 구로구의 메인은 신도림이다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대림역 부근 ◆ 투자 시크릿: 구로구의 동쪽에서 투자의 길을 묻다 - 단순 베드타운에서 자생하는 도시로 변모하다_창동역과 노원역 인근 창동차량기지 일대의 미래 ◆ 투자 시크릿: 창동차량기지 주변 아파트에 투자하려면 에필로그_정보의 홍수에서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미래의 강남에 투자할 것인가? 오랜 기간 강남은 대한민국 부동산의 심장이었다. 교통과 교육, 상권 등 핵심 가치가 집중된 이곳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는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아쉽게도 너무 높은 가격대로 인해 지금의 강남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지닌 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기회는 있다. 넉넉잡고 10년 후 지금의 강남 못지않은 혹은 지금의 강남을 뛰어넘는 곳으로 성장할 지역이 있다. 이 책은 그간 가려져 있고 숨겨져 있어 보지 못했던 제2의 강남을 찾아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제2의 강남이 될 지역을 거시적인 안목과 세밀한 눈을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합리적인 투자법을 소개한다. 제2의 강남을 찾아 떠나는 가슴 뛰는 여행, 지금 함께 시작해보자. 반드시 오를 ‘그곳’을 찾아라! 팩트를 정확히 분석해 제2의 강남을 제시한다!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난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입지, 최고의 인프라, 최고의 가격을 가진 부동산으로 군림해왔다. 교통, 교육, 상권 등 모든 핵심 제반 시설이 최고급으로 들어서는 과정이 반복되며 강남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고, 이 엄청난 가격으로 자신의 위용을 뽐냈다. 대한민국 대부분 사람은 이 ‘강남현상’을 멀리서 지켜보며 눈만 끔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우리에겐 제2의 강남이 있다. 아직은 강남 같은 가격과 입지를 다지지 못했지만, 알게 모르게 탄탄한 인프라가 모여들고 있고, 직주근접성이 좋고, 확률 높은 개발 계획도 잡혀 있어 앞으로 크게 오를 ‘그곳’은 있다. 이 책은 바로 이 제2의 강남을 짚고, 왜 이곳이 엄청난 잠재가치를 가지고 있고 앞으로 크게 오를 수밖에 없는지 명확한 근거를 독자에게 제시한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에게 실전 투자지침을 주는 것이다. 여러분도 대충은 알고 있는 이런 지역을 더 세밀하게 분석하여 어떤 식으로 투자해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데 목적이 있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저자는 여러 지역을 짚는다. 저자가 이 지역을 짚으며 시종일관 놓치지 않는 부분은 얼마나 확실한 ‘팩트’에 기반하고 있는가이다. 부동산은 온갖 소문이 떠돌고, 대중심리에 휩쓸리기 쉬운 시장이다. 투자금은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안내해줄 정확하고 정교한 나침반이 없어 돈을 잃는 경우도 많다. 그런 독자에게 현재와 과거의 검증된 팩트를 분석해, 왜 이곳이 오를 수밖에 없는지 풍부한 근거를 제시하는 이 책은 황금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또 하나 돋보이는 점은 저자가 그동안 직접 발품 팔며 온갖 부동산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많은 예비투자자를 상담한 경험이 모두 책에 녹아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 책은 자칫 이론에서 끝날 수도 있는 예측이란 약점을 풍부한 경험으로 완벽하게 보완해주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 분석과 예측만 있었다면 부동산 현장에서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여러 시선은 포착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적재적소에 들어가 있는 다양한 사진과 도표는 이 책의 완성도를 한껏 높인다.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황금 조건을 말한다! 제2의 강남은 말 그대로 ‘강남’은 아니지만, 강남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커다란 매력을 가진 곳이다. 저자는 제2의 강남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 번째는 강남과의 접근성이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 조건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에 높은 연봉을 주는 최고의 일자리가 모여있기 때문에 강남과 가까울수록 가격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강남과 가까운 신도시의 가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조건은 지역 내에 충분한 일자리가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가이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내가 사는 곳에 일자리가 있는 것이다. 이 조건을 충족해 강남과 특별히 가깝지 않아도 높은 가격이 형성된 지역이 있다. 대표적으로 여의도와 판교 등이 있다. 세 번째 조건은 강남 사람의 인식이다. 강남에 사는 부자는 자기가 모르는 곳에는 투자를 안 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물론 다른 사람도 그렇지만, 강남 부자는 그 정도가 심해 아예 거들떠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는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부동산의 가격을 오르게 해줄 실수요자가 줄어드는 현상을 낳기 때문이다.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친절하고 똑똑한, 필수 부동산 투자 전략서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가 짚어주는 지역 중에서 위의 세 가지 조건을 벗어나는 곳은 없다. 위의 제반 조건을 모두 충족해 확실하게 오를 제2의 강남을 신중에 신중을 기해 짚어주는 태도를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잃지 않는다. 이 책의 요지는 여러 위기론과 온갖 주장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오를 제2의 강남은 있으니, 똑똑하고 정확하게 제반 조건과 상황을 파악하여 현명한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바로 이 현명한 투자를 위한 여행에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가 더할 나위 없는 든든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이 책은 투자처에 대한 분석과 투자 방법에 대한 노하우 등 투자를 전제로 한 내용에 절반 이상의 지면을 할애했다. 하지만 우리가 ‘왜’ 투자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상세히 적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동산 투자자라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자산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비투자자라면 ‘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제시할 것이다._ <프롤로그> 중에서 혹자는 이자가 상승하는 시기는 경기가 좋을 때이므로 오히려 부동산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틀린 얘기는 아니다. 실제로 경기가 무척 좋아진 후에 금리 인상이 있는 경우에는 부동산 상승 여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금리 인상이 부정적일지 긍정적일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_ <1장 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중에서 꾸준한 공급이 불가능하다면 부동산은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공급’이 아니라 ‘꾸준한’이다. 그냥 두면 공급은 과잉과 부족을 계속 순환한다. 시장은 그렇게 형성될 수밖에 없다. 그러니 누군가가 조정을 해줘야 한다. 정부 말이다. 그런데 지금 현 정부는 그걸 안 하고 있거나 간과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정책이 다시 시작되기 전까지는 부동산은 널뛰기 모드 속 장기 우상향한다._ <1장 위기인가 기회인가,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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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 박희성, 오승연 (지은이)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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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희성, 오승연 (지은이)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지식산업센터 투자는 블루오션입니다 1장 | 지식산업센터란 무엇인가?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일까? 오피스, 오피스텔, 기숙사, 지식산업센터의 차이 지식산업센터의 현황을 알아보자 사례 1. 세일하는 지식산업센터를 눈여겨보자 2장 | 지식산업센터 기본 지식 키우기 용도별 호실 구분과 입주 가능 업종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할까? 분양가를 결정하는 방법 전용률, 전용면적, 공용면적은 무엇일까? 지식산업센터 도면 보는 방법 시행사, 시공사, 신탁사, 분양대행사 좋은 물건도 안 팔리는 시기가 투자의 적기다 사례 2. 좋은 물건도 안 팔리는 시기가 투자의 적기다 3장 | 무조건 오르는 지식산업센터 투자법 어느 지역을 선택할까? 어떤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까? 어느 호실을 선택할까?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할까? 지원시설은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인테리어로 수익률 높이기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사례 3. 이왕이면 희소성 있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자 4장 | 지식산업센터 투자, 이것만은 조심하자 지식산업센터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 분양 계약서에서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사업자 형태와 대출에 대하여 대출에 관한 모든 궁금증 임대가 안 나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숙사 투자 어떻게 봐야 할까? 사례 4. 노후 대비용 상품으로 충분하다 5장 | 어느 지역을 봐야 할까? 구로구/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성동구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송파구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 영등포구 지식산업센터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신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갈 곳: 택지개발지구 사례 5. 직장에 다닌다면 쉽게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6장 | 지식산업센터 투자 절차와 세금 분양부터 입주, 임대, 양도까지 취득 단계에서의 세금 보유 단계에서의 세금 매도 단계에서의 세금 기타 비용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사례 6. 최악의 경우를 감안하고 투자해야 한다 에필로그 |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부록 1 | 업무지원시설 입주 가능 업종 부록 2 | 손품 팔기(검색 및 자료 수집) 부록 3 | 발품 팔기(임장) 부록 4 | 홈택스에서 개인사업자 등록하기 부록 5 | 홈택스에서 건물분 부가가치세 조기 환급 받기 주 진짜 부자만 아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부동산 투자 마지막 블루오션에 뛰어들어라! 부동산 규제 때문에 투자에 엄두를 못 내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에 주목해보자. 초기 ‘아파트형공장’으로 알려진 지식산업센터는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신용등급이 좋은 개인이나 기업은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해 소자본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기업을 상대로 임대하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다. 최소 1천 평에서 1만 평 이상의 토지에 대규모 건물로 들어서는 데다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입주하고 싶어 하기에 임대도 걱정 없다. 게다가 지식산업센터는 아무 데나 지어지는 게 아니라 준공업지역과 수도권의 신규 택지개발지구에 주로 건설되기에 희소하고, 그만큼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꼬마빌딩 같은 다른 부동산에 비해 관리도 훨씬 용이하다. 꾸준한 월세 수익과 시세 차익을 실현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좋고 관리가 쉬운 부동산을 찾고 있다면 지식산업센터로 눈을 돌려보자. 이 책이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부동산 규제에서도 홀로 웃는 지식산업센터! 이제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답이다! 이 책은 지식산업센터의 기본 개념부터 투자 절차, 유망 투자처까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1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등 전반적인 현황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용도별 호실과 입주 가능 업종을 알아보고, 수익률 계산을 비롯해 관련 용어를 꼼꼼히 정리한다. 3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다룬다.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어느 호실을 선택할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은 분양계약서와 사업자 형태, 대출, 임대 등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을 다룬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 지역을 설명한다. 구로구와 금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부터 시작해 성동구 성수동, 송파구 문정지구, 영등포구, 그 외 지역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6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 분양·매매·임대 절차와 취득·보유·매도 단계에서의 세금에 대해 알아본다.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상담한 생생한 투자 사례를 더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차게 담았다. 딱 한 번 읽고 바로 투자에 써먹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위한 첫발을 내디뎌보길 바란다. 세금 혜택은 지식산업센터에만 있으며, 일반적으로 지식산업센터의 관리비가 더 쌉니다. 오피스 빌딩은 건물주가 하나인 데 반해 지식산업센터는 호실별로 소유주가 따로 있습니다. 이렇게 입주한 소유주 대표들로 관리단이 구성되어 비용을 상세히 따지므로 건물주가 있는 오피스 빌딩보다 관리비가 저렴합니다. 지식산업센터의 관리비는 평당 5천~7천 원 정도이며, 일반 오피스 빌딩은 평당 2만~5만 원 정도입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는 대출이 70~90%까지 가능하지만 일반 오피스의 대출은 50~70% 정도만 가능합니다. 물건을 소개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정밀하게 수익률을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그때는 그냥 월세에 12를 곱하고 이를 전체 매매가(분양가)로 나누어보세요. 저는 이것을 순수 수익률이라고 부르는데, 2021년 초 현재 서울은 이 수익률이 4% 정도면 적당하고, 5% 정도면 수익률이 좋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요즘은 분양가가 높아져서 순수 수익률이 4%보다 낮은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순수수익률로 계산하면 자기자본 수익률을 높아 보이게 하는 함정에서 피할 수 있습니다.
그 남자, 그 여자의 바람 바람 바람
가연 / 박수경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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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설,일반
박수경 (지은이)
심리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 외도는 근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심리를 오해한 데서 발생한다. 남자는 긍정 감정을, 여자는 부정 감정을 가진 상반된 성심리의 존재들로 그간 자신의 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며 인생의 연수만큼 그릇된 무의식을 쌓아왔다. 그 무의식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결핍된 가치들을 찾아 외도를 꿈꾸는 일탈로 이어진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남녀관계에서 흔히 겪는 네 가지 ‘중증 정서질환’인 관계중독, 관계회피, 섹스중독, 섹스리스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외도로 나아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을 아예 봉쇄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학 강단을 비롯해 공적·사적 기관에서 외도심리와 범죄심리를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치료해왔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상담 사례와 조언들은 모두 오랜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그렇기에 현실적이며 신뢰할만하다. 지금까지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한 심리대중서에 길들여진 당신의 심리적 몰이해와 어렴풋하게나마 남녀의 성심리를 상반된 그 무엇쯤으로 정의하고 간편하게(?) 살아왔던 정서적 무감각을 이제 한 장 한 장 이 책을 넘기면서 얻는 다양한 조언과 솔루션으로 날려버리자.이 책을 읽는 남녀들에게 1장, 태초에 그 남자, 그 여자가 있었다 【남녀의 기본적인 성심리】 1) 알쏭달쏭, 남녀의 성심리 2) 아담의 외도심리 3) 이브의 외도심리 4) 성심리와 성행위의 조화 5) 상처와 위로의 성심리 2장, 바람은 왜 부는가 【몸과 마음의 불협화음】 1) 마음도 성장이 필요하다 2) 남자의 몸 3) 여자의 맘 4) 상호 이해의 출발 5) 서로 다른 심리와 자기 정체성 3장, 스멀스멀 찾아오는 위기의 바람 【외도의 근본적인 원인】 1) 가시버시, 그 끝없는 밀당 2) 외도의 징후들 3) 남녀의 외도 원인들 4) 의처증과 의부증 5) 섹스와 사랑의 차이 4장, 일순간 휘감아버리는 일탈의 바람 【외도 발생에 대처하는 방법】 1) 외도 발견,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2) 여성의 상담과 치유의 필요성 3) 남성의 상담과 치유의 필요성 4) 상간녀의 심리 5) 상간남의 심리 6) 외도 대처방안 5장, 황량한 벌판에서의 치유의 바람 【외도상담의 과정】 1) 심리상담은 과학이다 2) 여성의 외도 상담치유 3) 남성의 외도 상담치유 4) 외도상담 과정과 치유시간 6장, 바람이 남기고 간 것들 【관계의 재구성과 사랑의 재발견】 1) 일부일처제의 심리적 기제 2) 여성의 성심리테라피 3) 남성의 성심리테라피 4) 상황별 맞춤형 솔루션 7장, 그 남자, 그 여자의 못다 한 이야기 【역의 합일을 위하여】 1) 결혼생활의 양면성 2) 외도 그 이후 3) 자신의 욕구에 솔직해지기 4) 실패로 배우는 교훈 8장, 바람 잡는 에필로그 【성교육은 바뀌어야 한다】 1) 미투운동의 현주소 2) 페미니즘과 피메일리즘 3) 기존 성교육의 문제점 4) 바람직한 성교육 패러다임 5) 우리 모두의 행복한 관계를 위하여 끝맺는 글 추천사 부록: 그 남자, 그 여자의 바람지수 심리테스트남녀의 성심리를 알면 인생과 운명이 바뀐다 ― 상대 이성의 속마음을 훤히 꿰뚫어보는 일급 치트키 ― 이 시대 불편한 남녀관계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으로 쓴 처방전 ― 결혼생활, 이성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면 만사 제쳐두고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 흔히 불륜이나 외도를 개인의 일탈 내지 스캔들로 여기거나 외도를 저지른 당사자의 비행으로 문제를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매스컴 역시 사회적 비용이나 정책적 지향처럼, 불륜을 사회적 관점에서만 보려고 하지 심리적 관점에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사회적으로 명망 있는 강연자와 전문가들조차 ‘바람도 아름다운 사랑’이라며 불륜을 미화하는 강연을 하고 다니고, ‘바람은 들키지 않으면 괜찮다’는 그릇된 사회적 통념도 한몫 하고 있다. 하지만 상담의 영역으로 넘어오면 외도는 전혀 다른 문제가 된다. 심리학의 프리즘으로 볼 때, 외도는 근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성심리를 오해한 데서 발생한다. 남자는 긍정 감정을, 여자는 부정 감정을 가진 상반된 성심리의 존재들로 그간 자신의 안경을 끼고 상대를 바라보며 인생의 연수만큼 그릇된 무의식을 쌓아왔다. 그 무의식은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결핍된 가치들을 찾아 외도를 꿈꾸는 일탈로 이어진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남녀관계에서 흔히 겪는 네 가지 ‘중증 정서질환’인 관계중독, 관계회피, 섹스중독, 섹스리스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외도로 나아갈 수 있는 첫 번째 관문을 아예 봉쇄한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학 강단을 비롯해 공적·사적 기관에서 외도심리와 범죄심리를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치료해왔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상담 사례와 조언들은 모두 오랜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며, 그렇기에 현실적이며 신뢰할만하다. 지금까지 얄팍한 감성을 자극하는 소프트한 심리대중서에 길들여진 당신의 심리적 몰이해와 어렴풋하게나마 남녀의 성심리를 상반된 그 무엇쯤으로 정의하고 간편하게(?) 살아왔던 정서적 무감각을 이제 한 장 한 장 이 책을 넘기면서 얻는 다양한 조언과 솔루션으로 날려버리자. 대한민국 최고의 외도 전문상담가 박수경 소장이 전하는 남녀 심리의 근본 원리와 실전 공식, 그리고 절대 솔루션 ― 연예인의 스캔들, 탤런트의 외도, 영화배우의 이혼, 이제 당신의 문제일 수도 있다! 오늘도 연예인들의 이혼 기사와 각종 불륜, 추문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상대방이나 배우자의 본심을 알기 위해 거의 가십에 가까운 별자리 운세나 혈액형 성격분석을 일간지 귀퉁이에서 찾아보고, 서점 진열대에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정체불명의 자기계발서에서 심리분석을 가장한 영혼의 모르핀을 얻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남녀가 이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그릇된 성심리와 굳어진 성관념에 따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주고받는다는 점이다. 이 책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에게 다가가지만 결코 만나지 못하고 관계의 맴돌이에 빠지는 이 시대 남녀들의 외도와 불륜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고 있다. ― 남편의 외도? 아내의 바람? 진짜 문제는 남녀의 성심리에 무지한 바로 ‘너’다! 수천 건의 사례연구와 내담자 상담을 통해 남녀의 성심리를 본격적으로 파헤쳐온 박수경 소장이 그간의 실전사례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책 한권에 담았다. 또한 각장에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문적인 솔루션을 배치하여 독자들은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자신의 입장에서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다양한 관점에서 남녀의 성심리와 몸의 구조를 살피고 외도의 원인과 징후를 다각도로 제시하여 예방적 차원에서 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했다. 곳곳에 사랑과 섹스의 관계, 의부증과 의처증의 차이, 상간남과 상간녀의 심리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어드바이스로 채웠다. 가장 큰 문제는 남녀의 성관계에 무지한 그대. 이제 흥신소의 문을 두드리거나 점집에 가서 부적을 쓰기 전에 박소장의 솔루션을 먼저 들어보자. ― 읽을 때마다 마음의 키가 자라는 바람막이점퍼(윈드브레이커) 같은 책 요즘 TV나 신문지상에 이론만 가지고 임상경험이 없이 활동하는 상담가들이 넘쳐난다. 박수경 소장은 15년 이상 풍부한 임상경험과 자격증을 갖춘 전문성으로 자체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여 많은 내담자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싸맸다. 저자는 지금도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특화된 심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일찍이 저자는 한국심리인성연구소를 설립하여 사회활동과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내면의 상처, 가족 및 부부, 자녀간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 데이트 폭력 및 연인간의 문제, 배우자의 외도에서 빚어지는 관계의 상처, 그 밖에 억울한 법적 처벌과 인권문제, 갑질, 각종 범죄를 통해 얻어지는 생활의 상처를 해결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자, 이제 외도 전문가 박수경과 함께 남녀의 외도심리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섹스중독은 현실의 고민과 아픔을 잊으려고 술을 먹거나 심하면 마약에 손을 대는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아내가 지속적으로 부정 감정을 남편에게 심어주면 남자의 뇌는 그 감정을 잊지 않는다. 원래 남자는 선천적인 재부팅 능력이 있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즉석에서 부정 감정을 날려버리는 데 능수능란하다. 그런데 여자는 그런 남자에게 도리어 기억을 주입시키려고 애를 쓴다. 부부싸움 때마다 여지없이 튀어나오는 아내의 레퍼토리부터 그렇다. “뭘 잘못했어?” “내가 왜 화났다고 생각해?” “다시 그럴 거야, 안 그럴 거야?” 이 세 질문을 무한루프로 반복한다. 바둑도 아닌데 여자는 남자에게 끊임없이 잘잘못을 복기하고, 축구중계도 아닌데 남자의 실수들을 리플레이 한다. 이걸로도 직성이 풀리지 않아 남자에게 자필 각서까지 받는다. 자고로 남자는 까먹어야 정상이다! 일단 남자가 까먹어야 할 부정 감정을 제거하지 못하고 그 정서에 발목이 잡히면 남성으로서 아무런 능력도 발휘할 수 없다. 섹스도 못하고 일도 못한다.” ― 스멀스멀 찾아오는 위기의 바람 中에서 “남편이 바람을 피웠을 때, 아내의 심리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람을 피운 당사자는 남편인데 왜 피해자인 아내가 상담이 필요한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남편도 상담이 필요하지만, 남편보다 아내의 상담이 시급하다는 사실은 여성들조차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외도를 한 건 남편이 맞지만, 마음에 상처를 받고 지속적인 부정의 감정으로 고통을 겪는 건 다름 아닌 피해자 자신이기 때문이다. 남편의 외도가 발생하면, 아내들은 남편이 다른 여자를 사랑한 것에 대하여 배신감과 분노로 마음이 황폐화된다. 때문에 상담 중에 이런 아내의 분노를 해결하는 것은 가장 선행되어야할 과제 중 하나다.”― 일순간 휘감아버리는 일탈의 바람 中에서 “결혼하면서 이건 꼭 알아야 한다. 성호르몬이 삶의 에너지다. 남녀의 성심리를 알아야 한다. 결혼 전 성교육,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결혼 전에 건강검진 하듯이, 정신검진도 필요하다. 심리검사, 성심리검사, 상담과 교육을 통해 알고 결혼을 시작하면 몸과 마음을 다 알아서 부부가 행복하고 자녀도 건강하게 키우고 경제적 부분과 사회적 부분까지 함께 원만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 서로 좋은 마음만 가지고 살아가는 게 삶이 아니다. 사랑하는 만큼 또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사랑하는 만큼 또 서로를 아프게 하는 것. 이것이 결혼이며 이 양면적인 결혼생활을 슬기롭게 이어가려면 공부가 필요한 법이다. 아는 만큼 행복하고, 아는 만큼 지키고, 아는 만큼 성공할 수 있다. 죽고 사는 문제는 몸이 담당하지만 결국 인생을 이끌어가는 건 마음이기 때문이다. 남녀의 성심리와 외도상담은 바람직한 성교육으로 수렴된다.” ― ‘그 남자 그 여자의 못다 한 이야기’ 中에서
86 에이티식스 7
영상출판미디어 /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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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아사토 아사토 (지은이), 시라비 (그림), 한신남 (옮긴이)
상위지휘관기 '무자비한 여왕'. 그것은 레기온과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인류에게 주어진 '은탄환'. '제86독립기동타격군'의 활약으로 이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연방’과 ‘연합왕국’은 제3국인 ‘발트 맹약동맹’에서 그 해석과 ‘심문’을 시작한다. 한편, 원정지에서 치른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자들도 보상을 얻는다. 특별 휴가. 쇠와 피로 범벅이 된 일상을 아주 잠깐 먼 곳에 두고서, 신과 레나를 비롯한 모두가 제각기 휴양을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을 제외한 거의 모두’는 한 가지 생각을 공유하는데…. ‘너희는, 이제 좀 그냥 사귀어라.’제1장 Haze blue제2장 Mist blue제3장 Fog blue제4장 Starlight blue상위지휘관기 <무자비한 여왕>. 그것은 레기온과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인류에게 주어진 ‘은탄환’. <제86독립기동타격군>의 활약으로 이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연방’과 ‘연합왕국’은 제3국인 ‘발트 맹약동맹’에서 그 해석과 ‘심문’을 시작한다. 한편, 원정지에서 치른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자들도 보상을 얻는다. 특별 휴가. 쇠와 피로 범벅이 된 일상을 아주 잠깐 먼 곳에 두고서, 신과 레나를 비롯한 모두가 제각기 휴양을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을 제외한 거의 모두’는 한 가지 생각을 공유하는데── ‘너희는, 이제 좀 그냥 사귀어라.’또 하나의 전선이 드디어 움직이는 시리즈 일곱 번째 에피소드![1권 소개문에서 발췌]‘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백계종]이라 불리는 인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로, [자유, 평등, 박애, 정의, 고결함]을 상징하는 오색기의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었다. 그리고 9년 전, 이웃 나라인 <기아데 제국>에서 무인병기 <레기온>을 개발해서 공화국을 침공했다. 외적의 침공에 수도를 중심으로 한 <85구>까지 밀린 공화국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그동안 시민으로 받아들였던 [유색종]들의 시민권과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처럼 생긴 돼지’로 정의해 85구를 지키는 장벽 밖에 있는 강제수용소, 통칭 <86구>로 내몰았다. 그것도 모자라 <에이티식스>로 멸시당하는 그들에게 본인과 가족의 시민권 회복을 미끼로 반강제적인 병역의 의무를 부과, 나아가 ‘사람처럼 생긴 돼지가 타면 무인기’라는 논리로 레기온에 대항하는 엉터리 병기 <저거노트>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레기온과 싸우게 했다──.인간이 같은 인간을 박해하는 현실을 묵인하고, 긍정한 지 9년, 공화국의 현실에 의문이 있는 공화국 여사관 블라디레나 밀리제, 통칭 [레나]는 전선의 네임드 부대 <스피어헤드> 전대의 지휘관제관으로 부임하는데…….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소녀.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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