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이토록 멋진 오십이라면
청림출판 / 이주희 (지은이) / 2022.05.04
15,000

청림출판소설,일반이주희 (지은이)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를 통해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중년의 공감을 샀던 저자가 이번에는 오십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십은 백세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이이고, 사회적 편견,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나이 오십이 되어 마주한 삐거덕거리는 갱년기 몸에도, 여전히 하늘의 명을 알지 못하는 의문투성이 머리에도 이제 조금 적응하고 보니,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면? 오십 이후 인생의 후반부는 삶의 기준을 오직 ‘나’로 살아보자. 딱 남에게 피해 주지 않을 정도로만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 살아갈 것! 누구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프롤로그 중년이라는 세계, 오십이라는 가능성 1장 다시, 나를 생각하다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다 과거의 나와 마주하기 나와 함께 멀리 다녀오기 매일 기록하면 알 수 있는 것들 2장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다 나쁘고 이상한 사람들? “부부는 그냥 남이라고, 남!” 환경 운동가도 사회복지사도 아니지만 3장 나로 서기, 그 준비운동 자기 연민을 벗어라 단념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나를 결정할 것!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의미 vs. 재미 잘 되는 사람을 보고 배가 아프다면? 오르락내리락 감정 아껴 쓰는 법 5장 아직도 부족한 것은 채우자 나다움이라는 장르 최선을 다해 계속 벌기 겉절이보다 묵은지 6장 삶의 기준을 ‘나’로 하는 행복한 이기주의자 나는 자유로운가? 나와 함께하는 산책 손바닥에 자갈 소리 내기 잘 듣고 똑바로 말하기 적자, 생존하기 내가 먼저 바로잡기 그래서 최중하다 에필로그 이토록 멋진 나와 당신의 오늘“나는 나이 오십의 유망주다”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자 보이는 두 번째 인생의 가능성 미루고 아껴뒀던 기회의 시간이 온다! 《조금 알고 적당히 모르는 오십이 되었다》를 통해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중년의 공감을 샀던 저자가 이번에는 오십 이후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십은 백세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나이이고, 사회적 편견,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오직 나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다. 이 책에 담긴, 우선순위 밑바닥의 나를 끌어올리는 진솔한 질문들에 답하는 동안 독자들은 ‘진정한 나’와 함께 이토록 멋진 오십 이후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십 이후 삶의 기준은 오직 ‘나’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산다는 것 나이 오십이 되어 마주한 삐거덕거리는 갱년기 몸에도, 여전히 하늘의 명을 알지 못하는 의문투성이 머리에도 이제 조금 적응하고 보니,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면? 오십 이후 인생의 후반부는 삶의 기준을 오직 ‘나’로 살아보자. 딱 남에게 피해 주지 않을 정도로만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 살아갈 것! 누구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깊은 한숨이 나온다. 그리고 이내 깨달았다. 나는 나의 통장 잔고만큼도 나를 자세히 쳐다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가족, 이웃의 눈치는 살피면서 나의 감정과 호불호는 무시하고 살았다. … 언제부턴가 나를 우선순위의 가장 밑바닥에 두었다. 낯설다는 건, 오랜 시간 외면해왔다는 것이다. _ 오십 이후 당신이 단념해야 할 것은 오직 타인의 시선뿐이다! 다른 사람을 우선하느라, 지금은 타이밍이 아니라며 미뤄두었던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다시 새겨본다. 그리고 이토록 멋진 오십을 시작하기 위한 첫 단계로 모든 기준을 ‘나’로 바꿔보자. 신원 미상이 된 ‘나’를 찾습니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Q&A 50년이나 살았지만, 여전히 나는 나를 제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들여다보는 주식 차트만큼이라도 나에게 관심을 가졌다면, 달라졌을까? 지금부터라도 나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조심히 답해보자. 주위 시선, 세상의 소리에 민감했던 안테나를 나로 향해보자. 카프카는 말했다. 책은 우리 안의 꽁꽁 언 바다를 깨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고.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은 끝났다. 진짜 나를 알고 싶다면 이제 펜을 들고 직접 내 마음에 답을 해보자. - 나 혼자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나요? - 나에게 연민을 느낄 때가 있나요?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 지금 당신은 당신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자유롭습니까? - 내 삶을 책으로 쓴다고 가정하고,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쓴다면? - 오늘, 나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세요. 오랜 사회생활로 신발 밑창처럼 닳아 없어진 나의 정체성을 다시 찾아보자. 남보다는 내가 중요하다며 “난, 나야”를 외쳤던 X세대 청년 시절을 되돌아보자. 앞으로의 인생은 나를 인정하고 믿어야 가능한 길이다. 오십부터의 삶은 사회가,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보다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잘 조절하느냐의 싸움이다. 지난 경험, 시각, 생각들로 빚어낸 진정한 나를 찾아 그 길을 걸어보자. 이토록 멋진 중년이라는 세계 나이 오십이 최고의 기회인 이유는? 맥도날드 창업자 레이 크룩과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 설립자 모리스 창에게는 놀라운 공통점이 있다. 바로 50대에 창업해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중년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에 늦다는 생각이 우리의 편견임을 밝히는 여려 연구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여유가 없다며 미뤄두었던 것들, 지금은 아니라며 아껴두었던 것들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이제라도 내 삶의 모든 결정에 내가 주인이 되어 나서고, 그 책임마저 겁내지 않는 성숙함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혹여 잘못된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었더라도 괜찮을 것이다. 두려워 말자. 옳은 결정은 없다. 최선의 선택, 결정만 있을 뿐. “매일이 작은 인생”이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가 리셋이다. _ 나이 오십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되어버린 지금. 앞으로도 누군가의 무엇으로 살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나를 위해 조금 더 욕심 내볼 것인가? 어느덧 찾아온 나이 오십에 주눅들 필요는 없다. 살아갈수록 수명이 연장되는 우리에게 지금은 중년도, 노년도 아닌 그저 삶일 뿐이다. 인생에 늦은 때란 결코 없다. 또한 우리의 인생은 출발선도 결승선도 모두 다르다. 남과 나를 비교할 이유도,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자’라며 나를 한계로 몰아갈 필요도 없다. 이 책을 통해 삶의 기준을 오직 ‘나’로 하는 연습을 하고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사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에게 오십은 언제나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나이일 것이다!나는 다시 ‘나’에 대해 생각한다. ‘별것’이 될 줄 알았는데 ‘아무것’이 된 나를. 그리고 또다시 ‘별것’을 꿈꾼다. 그리고 나의 ‘쓸모’에 대해 생각한다. 어딘가에 좀 더 쓰이고 싶다는 생각. 늘 내가 가진 잠재력보다 덜 쓰고 있다는 이 답답함과 갈증을 어디에선가 풀어내고 싶다._ <1장 다시, 나를 생각하다> 지금 시작하는 일은 나를 인정하고 믿어야 가능한 것들이다. 지난 경험, 시각, 생각들을 잘 버무려 뭉근하게 끓여야 한다. 서두르면 처음엔 근사하게 보여도 제대로 익지 않아서 그 참다운 맛을 느낄 수가 없다. 성급한 마음이 질투를 깨우는 것이리라.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가면 된다. 마음만 급하니까 쪼들리고 졸이는 것이다._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지쳐도 지치면 안 된다고 다짐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그동안 눌러온 연약한 감정들을 꺼내보는 중일 것이고 나보다는 가족 돌보는 일에 마음을 다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어딘가에 숨어 있을 자신을 찾아 힘껏 유영하는 것이겠지._ <4장 이제 넘치는 것은 비우자>
한 줄 성경 필사 100 : 잠언
42미디어콘텐츠 / 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 2019.10.02
13,000원 ⟶ 11,700원(10% off)

42미디어콘텐츠소설,일반42미디어콘텐츠 편집부 (엮은이)
‘지혜의 책’ 잠언 말씀을 내 손으로 따라 쓰며 그 속의 교훈과 격언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필사 노트다.말씀 구절 옆 비어 있는 오른쪽 페이지는 잠언의 지혜와 통찰을 옮겨 담는 마음의 그릇이다.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꾸준히 잠언 말씀을 따라 써 보자. 바쁠 때에는 시간 날 때마다 써도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쓰기보다는 꾸준히, 마지막 마음 그릇까지 내 손으로 말씀을 써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 보자. 필사를 통해 영혼에 새겨진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은 우리 삶 속의 크고 작은 갈등과 고난 속에서 앞길을 비춰 주는 등대가 될 것이다.잠언의 지혜와 통찰을 나의 삶 속으로 우리는 손쉽게 많은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편하게 접하는 정보와 지식들이 모두 자신의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깨달음이 없는 가벼운 생각은 흘러가 버리기 쉬우니까요. 그렇기에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해지는 지금, 오히려 ‘느림의 미학’이 더욱 강조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사 또한 그렇습니다. 종이 위에 길고 짧은 획들을 하나하나 그어 가며 글을 쓰는 행위는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 금세 종이 위에 찍어 내는 것보다 느리고 불편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느리더라도 천천히, 오랫동안 문장을 곱씹을 수 있는 필사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단순히 글씨를 베끼는 것이 아니라, 문장에 담긴 가치를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배움과 성찰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한 줄 성경 필사 100: 잠언》은 ‘지혜의 책’ 잠언 말씀을 내 손으로 따라 쓰며 그 속의 교훈과 격언을 마음에 새길 수 있는 필사 노트입니다. 말씀 구절 옆 비어 있는 오른쪽 페이지는 잠언의 지혜와 통찰을 옮겨 담는 마음의 그릇입니다. 이 책을 가까이에 두고 꾸준히 잠언 말씀을 따라 써 보세요. 바쁠 때에는 시간 날 때마다 써도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쓰기보다는 꾸준히, 마지막 마음 그릇까지 내 손으로 말씀을 써서 채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해 보세요. 필사를 통해 영혼에 새겨진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은 우리 삶 속의 크고 작은 갈등과 고난 속에서 앞길을 비춰 주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맞이하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은 읽고 또 읽어도 매번 새롭게 다가옵니다. 특히 에 있는 지혜의 말씀들은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깨달음을 주며 우리의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한 줄 성경 필사 100: 잠언》에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담은 말씀들을 간추려 모았습니다. 100개의 파트를 매일 나누어 읽으면서, 눈으로 한 번 손으로 쓰며 또 한 번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새길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읽고 쓰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해 보세요. 평범했던 하루하루가 어느새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정이 되고, 그 속에 은혜와 축복이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스마트비즈니스 / 김재욱 (지은이) / 2019.10.15
21,000원 ⟶ 18,900원(10% off)

스마트비즈니스소설,일반김재욱 (지은이)
많은 사람들이 발리, 다낭, 여행, 관광을 생각한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으로 보면 가장 핫한 곳이다. 저평가되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 아세안 신흥국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한국의 관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신시장으로 아세안이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관련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아세안, 특히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제한된 지식과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의 애널리스트, 주요 상장사 CEO를 직접 만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새로운 차원의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이다.머리말 - 이제, 신흥국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LESSON 01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 준비된 자는 시장의 폭락을 즐긴다 가치투자에 ‘신흥국 투자’를 더하라 국가의 발전 단계와 신흥국 위치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시장이 매력적인 이유 많은 인구수와 젊은 인구 앞으로 기대되는 임금 수준의 증가 빠르게 성장하는 자본 시장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시장, 아직도 저평가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종합지수 흐름과 필자의 수익률 LESSON 02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원칙과 실천 테크닉!’ 신흥국 투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신흥국에 투자하면, 우리가 외국인 투자자가 된다 상장 회사 정보, 어디서 어떻게 구할까? 산업 분석, 무엇을 어떻게 파악할까? 종목 선택, 무엇을 어떻게 고를까? 공식 ① PBR이 1 이하인가?(이 회사 싸?) 공식 ② 매출액이 지속해서 증가하는가?(이 회사 정말 싸?) LESSON 03 베트남 & 인도네시아 실전 주식 투자, ‘이제 시작이다!’ 실전 투자 1 : 건설, 부동산 1. 인도네시아 건설, 부동산 2. 인도네시아 건설, 부동산 기업 3. 베트남 건설, 부동산 4. 베트남 건설, 부동산 기업 실전 투자 2 : 인프라 1. 인도네시아 인프라 2. 인도네시아 인프라 기업 3. 베트남 인프라 4. 베트남 인프라 기업 실전 투자 3 : 금융 1. 인도네시아 금융 2. 인도네시아 금융 기업 3. 베트남 금융 4. 베트남 금융 기업 실전 투자 4 : 소비재, 유통, 서비스 1. 인도네시아 소비재, 유통, 서비스 2. 인도네시아 소비재, 유통, 서비스 기업 3. 베트남 소비재, 유통, 서비스 4. 베트남 소비재, 유통, 서비스 기업 실전 투자 5 : 철강, 제조 1. 인도네시아 철강, 제조 2. 인도네시아 철강, 제조 기업 3. 베트남 철강, 제조 4. 베트남 철강, 제조 기업 실전 투자 6 : 기타 산업 1. 인도네시아 기타 산업 2. 인도네시아 기타 산업 기업 3. 베트남 기타 산업 4. 베트남 기타 산업 기업 실전 투자 7 : 종목 비교 및 최종 포트폴리오 LESSON 04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A부터 Z까지’ 베트남 & 인도네시아 증권 거래를 위한 ‘기본 정보’ 베트남 & 인도네시아 현지 계좌 개설과 ‘활용 방법’ 베트남 현지 계좌 개설 방법 인도네시아 현지 계좌 개설 방법 국내 증권사별 비교 베트남 & 인도네시아 ‘간접 투자 방법’ 국내 펀드 투자 해외 ETF 투자 미국 시장 ADR 투자 해외 투자 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 필자가 활용하는 재테크의 ‘창과 방패’ 주식 투자(창) 부동산 자산(방패) 채권 투자(창 + 방패) 금과 달러 투자(방패) 부록 1. 베트남 시가총액 100 리스트 2.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200 리스트 3.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요 지수 4. 베트남 & 인도네시아 국내 펀드 종목 리스트~~~~~ 이 책이 다른 주식 책보다 특별한 이유? 하나, 대체 불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전문적인 리서치!’ 둘, 매년 분기별로 현지 직원의 실제 기업탐방을 통한 ‘생생한 정보!’ 셋, 대한민국 유일의 <베트남 & 인도네시아 기업보고서>를 발간하는 헥사곤의 ‘투자 노하우 공개!’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에 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전 가이드북!’ ~~~~~ 끝나지 않는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경제보복, 경기침체 등으로 매일 흔들리는 증시! 이런 대내외적 악재 상황에서도 증시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나라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선진국이 아닌 신흥국이 정답입니다. 그 ‘기회’가 시작될 나라가 바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입니다. 이제, 우리가 검은머리 외국인투자자가 되어 아세안 신흥국에 투자를 할 때입니다. 아세안에서도 특히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과거 일본과 한국의 주식 역사를 되짚어보고 10~20년 동안 100배 이상 오른 테마별 대표 주식 종목에 주목해야 합니다. 20년 전, 아니 10년 전이라도 그때 사두었더라면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과거의 한국 주식시장으로 시간을 거슬러 되돌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일본과 한국의 ‘대표적인 종목 흐름’인 식품, 통신, 건설, 금융, 제약, 부동산을 보면 투자의 정답이 보입니다. 남모를 때가 기회입니다. 자, 이제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세요. 지금 시작해도 남들보다 10년은 빠릅니다!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 시대,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대안투자는? 시간이 돈을 벌어주는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가 정답이다!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마지막 기회’가 있다!’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 1.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많은 분들이 발리, 다낭, 여행, 관광을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투자의 관점으로 보면 가장 핫한 곳입니다. 저평가되어 있지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 아세안 신흥국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 한국의 관계가 불안정해지면서, 신시장으로 아세안이 최근 수년간 급속도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적으로 관련 정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아세안, 특히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제한된 지식과 경험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의 애널리스트, 주요 상장사 CEO를 직접 만난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새로운 차원의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2.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여행만 가봤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투자가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매년 발리, 다낭에서 여행을 즐기던 수많은 관광객들이 그 나라의 빠른 경제 성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투자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익숙한 국가가 아니기에, 저자가 직접 조사하고 탐방하여 얻은 자료들을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책에 담았습니다. 이제 베트남 &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게 되면 현지 대형 쇼핑몰 및 할인점을 방문하여 어떤 상품이 잘 팔리고, 환율과 물가가 어떠한지, 베트남 & 인도네시아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일의 삼성전자, 현대, 농심 등이 지금도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서 꾸준히 생겨나고 있습니다. 3. 한국과 비교해볼 때, 어떤 점들이 이 나라의 강점인가요? ☆ 세계 인구 순위 4위와 15위 국가 ☆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일할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무엇보다 내수시장만으로도 자생적으로 경제를 꾸려나갈 수 있는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것이지요. ☆ 젊은 연령대 분포 ☆ 젊은층의 분포가 매우 높습니다. 지금 일본과 한국이 심각하게 겪고 있는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에서 그만큼 자유롭다는 반증입니다.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많기에 발전 속도도 그만큼 빠르지요. 이 젊은 인구가 만드는 열정과 가치에 투자해야 합니다. ☆ 빠른 자본시장 성장과 저평가된 주식시장 ☆ 대한민국은 IMF 이후 자본시장 개방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시장도 현재 그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물론 상장 종목 수 증가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이제 막 성장하는 주식시장이어서, 저평가된 종목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듣는 귀보다 보는 눈을 키워, 가치투자 유망종목들을 찾아 투자해야 합니다. ☆ 장기투자, 가치투자 ☆ 불안한 국내 증시, 단기투자, 이미 우량주가 되어 버린 선진국보다는 신흥국에서 저평가된 기업들을 찾아내서 장기투자, 가치투자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와 가치투자의 등에 신흥국 투자가 올라타면 금상첨화입니다. 4. 투자를 해본 적도 없는데, 잘 모르는 국가라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무엇부터 해야 될까요? 시작하세요! 무엇이든 시작이 반입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투자는 과속하면 안 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기다리세요! 저평가, 발전 가능성을 보고 장기투자, 가치투자로 성장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을 선택하셨나요? 분명 좋은 결과가 눈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장기적인 투자 방정식을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해외 주식투자에 대한 안목은 높아지고, 투자 수익률은 높아질 것이며, 은퇴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실제 투자를 통해 습득한 필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뜰하게 알려드립니다. 5. 한국보다 후진국이라고 생각하는데,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요? 눈앞에 보이는 것과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준이라는 게 없지만 지금의 발전 속도만 놓고 본다면, 향후 몇 년 뒤에 한국보다 후진국이라고 생각할 시기가 다시는 없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10년, 20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투자의 기회가 주어진 진다면?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우리가 속한 동북아시아가 아시아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베트남 & 인도네시아에 관심이 많고 체계적인 정보를 원했던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6.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고,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것입니다. 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 시대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대안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 주식투자가 정답입니다. “아직도 아세안 시장을 면밀히 분석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투자 정보는 ‘카더라’ 정보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단체 채팅방이나 여러 SNS 커뮤니티 등에서 정체를 숨기고 익명으로 어떤 종목이 좋다는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고, 증권사에서 일 년에 한 번 마케팅용으로 발간하는 자료를 서로 돌려보며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한다. 심지어 어떻게 거래 가능한 계좌를 개설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서로 잘못된 질문과 답변을 해주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부자들은 비체계적인 위험을 통제하면서 투자에 임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가 가능한 이유는 내가 손대지 못하는 ‘외부 요인’은 잊어버리고 직접 컨트롤이 가능한 ‘내부 요인’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 내부 요인은 바로 ‘나 자신’을 의미한다. 어차피 ‘외부 요인’은 내가 컨트롤할 수 없다. 지금까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위험을 걱정하는 데 쓸데없는 힘을 쏟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도록 하자. 그럴 시간에 투자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도록 하자.”
이게 나라냐
스타북스 / 이오장 (지은이) / 2019.10.15
10,000원 ⟶ 9,0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이오장 (지은이)
이오장 시인이 독립운동가 101분의 입을 빌려 시로 정리하여 작금의 정치 현실을 꾸짖고 분발을 촉구하는 정치 시집이다. 독립지사 101분 각자의 저항의지와 성격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독립 운동가들의 진면목과 독립운동 발자취와 함께 뼛속 깊이 새겨진 사상까지도 엿볼 수 있다.안창호 - 목숨 바쳐 찾은 강산에 침 뱉게 하지 마라 김구 - 태평양은 못 넘어도 왜놈은 짓밟아라 이회영 - 명예와 재산 말고 나라 위해 고민하라 김복동 - 누구를 위로했다고 위안부라 하는가 최재형 - 개인 영달은 나라를 좀먹는 악질이다 안중근 - 내가 쏜 것은 독립 시작의 울림이다 유관순 - 길거리에 나와 함부로 태극기 흔들지 마라 정인호 - 왜놈을 이기려면 신기술을 개발하라 조소앙 - 자신을 던져 거침없이 나라를 구하라 최정민 -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 한다 박자혜 - 자긍심을 가진 피가 끓어야 대한민국이다 윤봉길 - 내가 던진 건 폭탄이 아니고 자주 선언이다 김좌진 - 이 땅에 찍힌 왜놈 발자국 모조리 지우겠다 임수명 - 무슨 이유로 왜놈들 앞에 움츠리고 있는가 양세봉 - 골짜기면 어떻고 들판이라고 피하랴 이시영 - 깨어나라, 현재는 어제나 힘들고 험난하다 이동녕 - 어떤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 송병조 - 나라를 팔아 돈을 얻는다고 네 가슴에 쌓이는가 여운형 - 우리는 고생한 만큼 가질 권한이 있다 이봉창 - 왜놈의 가치는 솜 한 근도 되지 않더라 차리석 - 나라를 빼앗겨도 되찾을 힘은 교육에서 나온다 전해산 - 나라 지키는 일은 남녀노소 직분 여하가 없다 심남일 - 이 땅에 정의가 있다면 일어나지 않을 외침 황현 - 가을 등불 아래 책을 덮고 역사를 떠올린다 이재명 - 나는 나의 영혼을 받들어 줄 민족을 믿는다 오성술 - 역적 후손이 꽃가마 타는 세상, 어찌 공평하겠는가 전덕기 - 이국을 떠도는 동포의 한은 태평양을 키웠다 이석용 - 간신 잡아내고 무궁화 활짝 피워 만세 불러보세 주시경 - 우리글이 없다면 지렁이보다 못하다 연기우 - 한 사람도 정신 차리지 못하니 어쩌란 말이야 허위 - 그대는 청량리 왕산로를 아는가 김도현 - 나라 잃고 흘린 눈물 마르지도 않는구나 유인석 - 나라 밖에서 내 강토를 구하고 싶었다 채응언 - 산천을 헤매며 싸웠으나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임병찬 - 공복이면 국가의 안위를 한시도 잊지 마라 나철 - 나라를 빼앗긴 죄 무엇으로 갚아야 하는가 이상설 - 당파에 휩싸여 하루살이 목숨에 연연하는가 유병헌 - 하늘 위에 오로지 조선 태양뿐이더라 이진룡 - 정치는 목숨과 맞바꾸는 구국 의지다 곽석종 - 한줌 재가 되어도 내 의지는 꺾지 못한다 황병길 - 동포여, 지혜를 모아 하나로 뭉쳐라 강우규 - 우리는 스스로가 무능하고 게을렀다 서재필 - 짧은 시간에 재산 모으는 협잡꾼을 내쳐라 장덕준 - 그 자리에 있었다면 누구든지 그러했으리라 박재혁 - 나이, 학업, 생계를 위해서라고 핑계 대지 말라 박상진 - 남자로 태어나 부귀공명만 좇겠는가 서일 - 평화는 평화가 지키는 게 아니라 힘이 지킨다 손병희 - 정의롭지 못하면 군중을 업고 함부로 춤추지 말라 신규식 - 합심하면 우리에게 무엇이 두렵겠는가 김상옥 - 무엇으로 변명하고 얼마나 더 속일 셈인가 신팔균 - 나라 위기는 방심하면 한순간에 무너진다 최시홍 - 나라의 앞날을 생각한다면 무엇이 두려울까 박은식 - 앉은 자리만 높인다면 만고의 역적이다 노백린 - 달과 별이 진을 친 듯 하늘에 벌려 있구나 조정환 - 숨을 쉬어도 죽은 듯하고 걸어 다녀도 허공이다 나석주 - 뭉치는 것은 개인의 영달을 위함이 아니다 이상재 - 가장 첫 번째는 정치의 악덕이다 안명근 - 우리의 산천은 아름답고 아름답다 김지섭 - 억울하고 억울한 만행을 누구에게 하소연할까 홍범식 - 구천을 떠돌며 후회할 줄은 미처 몰랐다 박용만 - 권좌의 욕심이 인간을 이렇게까지 망가뜨릴까 편강렬 - 돌아오지 못할 영혼에 거적때기 씌우지 마라 이승훈 - 지금 당장 재산을 헌납하고 제자리로 돌아가라 장인환 - 강도보다 강도를 돕는 행위가 더 나쁘다 이상룡 - 총칼이 부족하여 빼앗겼다 생각하는가 이승만 - 나라의 운명은 국민이 정하고 국민이 결정한다 김중건 - 평등을 구하면서도 평등하지 않다 남자현 - 이 세상은 남녀가 반반 그 책임도 반반이다 백정기 - 때만 되면 벌떼처럼 일어나는 무리들을 보라 이동휘 - 첫째도 무지함이오, 둘째도 무지함이다 이홍광 - 왜적은 나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 유희순 - 유품으로 남은 총을 들고 산야를 누볐다 신채호 - 민족상잔의 비극은 그때 이미 시작되었다 심훈 - 내 몸에 불붙여 춤추는 모닥불이 되리라 김동삼 -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 하랴 나운규 - 아리랑 아리랑 우리의 혼을 불어넣자 양기탁 - 알면 이기고 모르면 진다 조명희 - 만주벌판을 누비던 사람이었다고 불러주게나 김산 - 공산당의 이론에 속았으나 실행하지 않았다 남궁억 -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나라 꽃이다 한기악 - 학생은 도리를 아는 진정한 스승을 원한다 김경천 - 많이 뛰는 용사가 총알도 피해간다 허형식 - 영혼은 조국에 돌아와 왜적을 감시한다 강관순 - 제주를 지켜 독립의 발판으로 삼으련다 김익상 - 날마다 기세등등하니 어찌해야 하는가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서태석 - 유달산의 높이보다 우리의 기세는 더 높다 이정 - 평등, 공정, 정의는 국민의 권리다 안희제 - 실패하는 것은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 홍범도 - 봉오동의 바람은 지금도 차갑다 이윤재 - 우리글을 바꿔 다른 글을 만들었는가 이육사 - 대륙을 밟고 반도의 울림은 시작되었다 오동진 - 왜적 무리는 흔적도 없이 몰아내자 박차정 - 민족은 한 핏줄에 같은 피가 흐른다 윤동주 - 오늘밤도 스쳐가는 별이 나의 모습을 그린다 한성수 - 적보다 무서운 동지의 배신, 눈 뜨고 잡혔다 김시현 - 백범 김구의 죽음까지 보고 말았다 가네코 후미코 - 내가 죽이지 않으면 누가 죽이랴 홍익범 - 국민의 열광은 하늘을 뚫고도 남았다 이화림 - 내 앞에서 죽어간 동지들이 얼마던가 한용운 - 그들의 그림자로 배를 만들어 띄웁니다독립운동 유전자, 정치인엔 없는가? 왜, 정치도 불매운동도 국민이 하게 하는가 애국지사 101위, 지하에서 외친다!! 정치인은 정치의 악덕을 더 이상 쌓지 말고 나라의 부강에 목숨을 바쳐라. 대한민국은 독립운동의 유전자가 살아서 지켜보고 있다. 증오심을 버려라, 증오심은 망국으로 가는 길임을 잊자마라. 이제 대한민국은 뭐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오장 시인이 독립운동가 101분의 입을 빌려 시로 정리하여 작금의 정치 현실을 꾸짖고 분발을 촉구하는 정치 시집이다. 따라서 이 시집은 읽다보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답답하고 슬퍼지기도 한다. 이 시집에는 독립지사 101분 각자의 저항의지와 성격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어 독립 운동가들의 진면목과 독립운동 발자취와 함께 뼛속 깊이 새겨진 사상까지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머리말도 자서로 시 형식을 빌려 썼다.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역사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지만 그 바퀴를 굴려서 가는 부류는 늘 정해져 있다. 군림하지 않아도 언제나 앞장서서 인간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간다. 문제는 양쪽 수레의 바퀴가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반대쪽을 봐야 한다. 우리는 36년간의 역사를 잃어버렸던 민족이다. 타민족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피 흘려 싸웠다. 그러나 하나로 합치지도 못하고 두 개의 바퀴가 반듯이 굴러가게 하지도 못했다. 우리의 역사는 분열의 오류를 남긴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나라가 두 동강 난 것도 모자라 서로 다른 방향만 바라보며 달리고 있으니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삶을 망가뜨리고 있다. 민족의 자긍심과 나라를 찾기 위하여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혼을 되살려 보는 것은 분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깨우치기 위함이다. 자신들의 몸과 정신을 하나로 묶어 일제에 대항하고 기필코 나라를 되찾아 낸 그분들의 희생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우위에 속한다. 하지만 이대로 분열되어 개인의 욕심과 당파의 이익만을 챙긴다면 우리는 다시 나라를 잃고 말 것이다. 역사는 되돌릴 수 없다. 다만 지난 역사에서 우리가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분들이 이 땅에 되살아오신다면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를 무엇이라고 했을까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그분들이 남긴 발자취를 살펴보며 지금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는가.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지만 그 바퀴,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돌아야 한다.노비로 살기는 싫었지만나라 없는 삶은 버러지보다 못했다이등방문 가슴을 겨눈 총탄이 빗나가지 않은 건나의 밭에 표적을 세웠기 때문이지만사형장에 묶여 가슴에 박히는 총탄을 보며 알았다내 죽음이 광복의 시발점이라는 것을동포들이여 정신 차려라개인 영달을 위한 투쟁은나라를 좀먹게 하는 악질이라는 것을-최재형 누구를 위로했다고 위안부라 하는가부모 가슴에 겨눈 총부리 앞에서누군들 반항하겠는가서로의 눈물에서 읽은 설움살찢는 고통으로 잊혔어도내 고향 하늘에 고개 돌린 적 없다잊지 마라, 잊지 마라 허세 부려 방심한다면또다시 왜놈들에게 무릎 꿇린 소녀의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는 것을-김복동 섬나라 왜놈들에게 고문당해손발톱 뽑히고산골짝 전투에서 팔다리 잃은 동지들을치맛자락 찢어 묶어주며나는 보았다조국의 피가 붉다는 것을동포여 붉은 피 지금은 멈췄는가-임수명
2023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세트 (전2권)
시대고시기획 / SD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 2023.04.10
35,000원 ⟶ 31,5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공인중개사연구소 (지은이)
2023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SET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문제편과 해설편을 분리하였고, 각 과목별로 기출문제를 배치하였다. 2. 각 보기에 대응하는 상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추가학습이 필요한 내용에 대한 보충해설도 수록하였다. 3. 기출문제 중 개정사항이 적용되어야 할 문제는 최신 법령을 반영하여 수정한 후 [기출수정]으로 표시하였다. 4. 핵심 조문 및 판례와 별지서식 등을 다양하게 수록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하였다.■ 1권 공인중개사 1차 문제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해설편 PART 01 부동산학개론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 2권 공인중개사 2차 문제편 PART 01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PART 02 부동산공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PART 03 부동산공시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PART 04 부동산세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기출문제 해설편 PART 01 공인중개사법 및 중개실무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PART 02 부동산공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PART 03 부동산공시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 PART 04 부동산세법 2022년 제33회~2018년 제29회 정답 및 해설공인중개사 시험은 매년 응시자가 증가하여 제33회 시험에서는 그 수가 23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매년 높아지는 응시율에 비례하여 시험이 점차 어려워지면서 합격의 문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SD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의 효율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최신의 기출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2023 공인중개사 1·2차 5개년 기출문제해설 SET”를 출간하였습니다. 본서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길잡이가 될 것을 확신하며, 본서로 학습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이 뜻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광용 : 꺼삐딴 리 Kapitan Ri
도서출판 아시아 / 전광용 지음, 마샬 필 옮김, 브루스 풀턴 감수 / 2015.01.09
10,000원 ⟶ 9,000원(10% off)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전광용 지음, 마샬 필 옮김, 브루스 풀턴 감수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05권. ‘꺼삐딴 리’는 일제 식민지 시기에서 해방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냉전체제로 이어지는 역사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민족공동체의 운명과 공공선보다는 일신의 출세와 가족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한 지식인의 내면에 가져온 굴절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필연성이 우리 민족이 겪은 역경과 비극이 치른 것의 거스름돈”이라 했던 한 원로 시인의 언급은 ‘꺼삐딴 리’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는 90번까지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작을 한영대역으로 번역하여, 국내와 해외 독자들에게 세계 문학에 버금가는 한국문학 작품선을 소개하여 왔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7은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이효석, 주요섭 등 근대를 장식한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20편 담아내어 110권까지의 한국 문학 전집을 완성했다.꺼삐딴 리 007 Kapitan Ri 해설 111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121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130 About the Author ?꺼삐딴 리?는 일제 식민지 시기에서 해방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냉전체제로 이어지는 역사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민족공동체의 운명과 공공선보다는 일신의 출세와 가족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한 지식인의 내면에 가져온 굴절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필연성이 우리 민족이 겪은 역경과 비극이 치른 것의 거스름돈”이라 했던 한 원로 시인의 언급은 '꺼삐딴 리'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는 90번까지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작을 한영대역으로 번역하여, 국내와 해외 독자들에게 세계 문학에 버금가는 한국문학 작품선을 소개하여 왔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7은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이효석, 주요섭 등 근대를 장식한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20편 담아내어 110권까지의 한국 문학 전집을 완성했다. 역사적 격동기 한 지식인의 굴절된 초상(肖像) '꺼삐딴 리'는 일제 식민지 시기에서 해방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냉전체제로 이어지는 역사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민족공동체의 운명과 공공선보다는 일신의 출세와 가족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한 지식인의 내면에 가져온 굴절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필연성이 우리 민족이 겪은 역경과 비극이 치른 것의 거스름돈”이라 했던 한 원로 시인의 언급은 '꺼삐딴 리'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시대와 문학을 웅숭깊게 읊어낸 아시아 문학 전집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등 한국 근대 문학의 르네상스 작가들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나다 현대 21세기의 한국과 한국인의 급변하는 삶의 양태를 다각도로 조명해 낸 그간의 작품들과는 달리, 이번 세트 7에는 한국 근대 문학 태동기의 문학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현대의 문학작품과 다른 시대성과 문학성을 담고 있어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자주 실리는 20세기 한국 문학 작품들의 영어 번역본이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나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은 해외의 저명한 번역가들이 참여하여 번역의 질을 높였다. 전통에서 근대화로 급변하는 시대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과 전횡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그 안에서 이념의 혼돈과 대립을 겪으면서도 삶다운 삶을 살고자 했던 한국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세트 7에 수록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벙어리 삼룡이> <맥> <소나기> <등신불> 등의 문학작품들이 이미 이전에 영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가 있는 것은 바로 한국 근대 문학 작가들의 근대적 진취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주체성이 그들의 농도 짙은 개성, 치열한 고민, 열정과 함께 문학을 통해 고스란히 투영되어 무한한 감흥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이 시리즈에는 한국의 저명한 문학평론가들이 참여하여 작품들마다의 평론을 덧붙였는데, 이번 세트 7에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한국문학 번역가 케빈 오록, 토론토 대학교 교수 자넷 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일본 문학 교수 크리스티나 이 등 해외의 문학 평론가들과 번역가들이 작품의 해설을 집필하여 해외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균형 잡히면서도 창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해주었다.
풀빵이 어때서?
창비 / 김학찬 글 / 2013.05.07
14,000원 ⟶ 12,6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김학찬 글
한국소설의 참신한 상상력을 발굴하기 위해 창비가 제정한 창비장편소설상의 6회 수상작 김학찬 장편소설 『풀빵이 어때서?』. 『풀빵이 어때서?』는 소재에 대한 장악력, 생생한 인물 묘사, 깔끔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며 재치있는 발상과 기발한 화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평’ 196~97면). 작가 김학찬은 진중하면서도 균형 잡힌 문제의식으로 현실세계를 진단하고 이를 재기 발랄한 이야기로 재창조해내는 귀한 재주를 가진 신예다. 이 작품에서 보여준 뛰어난 구성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솜씨는 앞으로 그가 펼쳐갈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반죽은 피보다 진하다! 풀빵 부자(父子)의 기묘한 동행 가볍고 경쾌한 문장, 영상을 보는 듯 생생한 묘사, 태연한 말장난과 은근한 농담까지. 소개팅 현장을 묘사하며 시작되는 『풀빵이 어때서?』의 첫 장면은 작품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소개팅에서 주인공은 ‘가업’을 잇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과장되게 늘어놓는다. 주인공의 행색과 외모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던 여자는 주인공이 ‘가업’을 들먹이자 자세를 고쳐 앉으며 높은 관심을 표한다. 그녀의 얼굴에 감탄과 의문이 뒤섞였다. 그녀는 다시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나는 얼마 전에 다녀온 미술전시회 이야기를 꺼냈다. 너무 집안 이야기만 하는 건 실례지. 이번에 예술의 전당에서 한 전시회 말이죠, 현대적이면서 도전적인 세련미를 담은 새로운 화가의 등장으로…… 그녀는 숫제 나를 존경할 기세였다. “저, 하시는 일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어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혹시 타꼬야끼라고 들어보셨나요?”(10면) 아버지 밑에서 주인공이 잇는다는 ‘가업’은 다름 아닌 풀빵 장사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평생 붕어빵만을 구워온 붕어빵 명인이고, 주인공은 아주 어릴 때부터 대를 이어 붕어빵 굽는 걸 천직으로 생각해왔다. 미래에 대해 따로 고민해본 적도 없고 붕어빵 굽는 데 대학 졸업장은 필요 없기에 대학 진학도 고려해본 적이 없다. 그런 그에게 위기가 찾아온 건 군에 입대한 직후였다. “야 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새끼, 너 솔직히 불어. 간첩이지? 어? 우리 군을 붕괴시킬 목적이지?” 훈련소는 무사히 마쳤는데 자대 배치를 받은 후 뭐만 했다 하면 사고가 났다. 사고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다.(32면) 고문관으로 낙인찍힌 주인공은 사회에서 붕어빵을 굽다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명 붕어빵병으로 활약하게 된다. 제대할 때까지 전투복을 갖춰 입고 붕어빵만 구운 주인공은 제대와 동시에 질릴 대로 질린 붕어빵에 이별을 고한다. 제대 후 일본으로 떠난 여행에서 운명처럼 타꼬야끼를 접한 주인공은 타꼬야끼 굽는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유학을 떠난다. 이 순간부터 부자의 불화는 시작된다. 아버지는 타꼬야끼를 굽는 아들을 인정하지 않고 아들은 붕어빵만을 고집하는 아버지를 견디지 못한다. 붕어빵이라는 고전적인 음식과 새로이 수입돼온 타꼬야끼라는 음식의 대립은 부모세대와 자식세대의 갈등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아들아, 붕어빵은 여전히 너를 그리워하고 있다. 나와 붕어빵은 너를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 (…) 어서 귀순하거라”(34면)라고 고집스레 말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은 막상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다. 바로 주인공이 어릴 적 집을 나간 줄로만 알았던 어머니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 가족의 비밀이 폭로되며 주인공은 예상치 못한 강펀치를 맞지만 결국 ‘미안하지는 않지만, 고맙다’고 능청스레 말하는 정신적 건강함을 보이며 한걸음 성장한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 일련의 과정은 유쾌하면서도 잔잔한 울림으로 남는다. 담담한 응시에서 퍼져나온 전복적 상상 비정규직 세대의 유쾌한 인생 사용법 『풀빵이 어때서?』는 읽다보면 붕어빵과 타꼬야끼의 식감이 고스란히 떠오를 만큼 맛깔나는 묘사로 가득하다. 공을 주고받는 듯 톡톡 튀는 대화는 서사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특히 간결하게 치고받는 부자의 통화 장면은 만담을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그러나 김학찬이 구사하는 기발한 화법과 농담은 결코 과장된 느낌을 주지 않는다. 그것은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 있어 작가의 문장이 그들의 입담으로 완벽히 화하기 때문이다. 나쁜 놈들, 이렇게 뺏은 돈으로 고기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더 훌륭한 깡패가 되겠지. 나는 고기 먹을 돈을 빼앗겨 풀만 먹고 더 약해져서 또 자릿세를 뜯길 거고.(146면) 선을 봤다. 여자가 물컵을 들었다가 그대로 내려놓아서 안도했다. 터덜터덜 돌아오니 편지가 와 있었다. 편지를 받아본 지가 하도 오래되어 무슨 고지서인 줄 알았다.(185면) 그러나 이 작품은 재미와 웃음만을 추구한 것이 아니다. 풀빵이라는 소재 하나에 가족서사와 사회문제까지를 엮어내며 집중력을 잃지 않은 작가의 소재 장악력과 뛰어난 구성력 또한 눈여겨보아야 한다. 김학찬이 보여준 기발하고 재치있는 서사의 이면에는 현실세태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비정규직 세대’로 대표된다. 열심히 공부해 대학에 가봐야 취업난이라는 더 큰 장벽에 부딪히고, 겨우 일자리를 찾는다 해도 언제 그만둬야 할지 모르는 비정규직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주인공은 이런 뻔한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탈락해 자신만의 길을 담담하게 걸어간다. 붕어빵 장사를 가업이라고 표현하고, 그것을 잇는 것을 장래희망으로 품는 주인공의 모습은 분명 현실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하지만 『풀빵이 어때서?』는 이런 통속적 현실을 뒤집으면서 펼쳐지는 경쾌한 상상의 한판 놀이터다. 작가는 치열하고 투쟁적인 모습으로 사회를 작품에 담아내는 대신 담담하게 세태를 응시하며 그 틀을 통째로 흔드는 전복적인 삶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 유쾌한 인생 사용법은 지난한 길을 걸어가는 동세대 독자들에게 통쾌한 웃음의 위로를 건넬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연대의 모색 『풀빵이 어때서?』의 하나의 또다른 축은 현지와 주인공의 연애담이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취업난에 시달리는 인물로 등장한 현지는 비정규직 세대 절대다수의 삶을 대변한다. 이렇게 현지는 주인공의 반대급부로 자리하면서 작품에 현실감각을 부여해줌과 동시에 산뜻한 연애감정을 불어넣는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주인공이 타꼬야끼 장사로 큰돈을 번다거나 불현듯 찾아온 사랑이 인생을 바꾸어놓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현지는 현지대로 각자가 처한 상황에 적절히 고민하고 대응하며 삶을 살아갈 뿐이다. 작가는 그들이 고단한 삶의 과정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작은 흔적을 남기고 다시 한걸음씩 나아가게 만든다. 이는 만남의 순간과 그 찰나에 이는 연대의 감각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며, 서로 다른 삶과 만나는 접점에서 타인의 삶을 공유하고 연민하는 것이 중요한 경험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그리고 어쩌면 바로 그것이 비정규직 세대가 처한 현실에서 쉽게 지치지 않기 위해 가져야 할 자세일 것이다. 성급하게 현실을 진단하거나 손쉬운 결론을 내지 않는 것, 연대와 소통의 가능성을 비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이 유쾌한 작품이 품고 있는 미덕이다.
야생의 위로
천년의시작 / 고진하 (지은이) / 2020.09.20
10,000원 ⟶ 9,000원(10% off)

천년의시작소설,일반고진하 (지은이)
시작시인선 346권. 고진하 시집. 40년 가까이 기독교 목회자로서 타인의 신앙을 이끌어온 시인의 기도와 소망이 잘 반영된 시집이다. 시인의 기도와 소망은 자연과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자연을 통해 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나아가 자연의 생명체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여, 자연과의 진정한 화해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미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시 쓰기를 보여 준다. 한편 이번 시집은 독자의 기대를 허무는 낯선 발상을 보여 줌으로써, 시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시인이 대상의 핵심을 포착하려는 태도를 견지하고 대상의 이면을 뚫고 들어가 그 이면에 자리한 맨얼굴을 보여 주기 때문일 것이다. 해설을 쓴 이숭원 문학평론가의 말에 따르면, 고진하 시인은 “생의 핵심을 포착하는 사유의 관습을 지니”고 있고 “인간 실존의 문제에 직결된” 시적 사유를 펼쳐 보임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연과 더불어 나누며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같은 맥락에서, 추천사를 쓴 이상국 시인의 말처럼 그는 “이름 없는 풀들과도, 새나 뒤란에 사는 뱀하고도, 가난하고도” 공존할 수 있는 인간의 삶을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고재종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하여 “생태미학적 상상력”을 통해 “우주의 경이”를 노래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평했다. 이처럼 그의 시는 삶에 대한 소박한 기도와 소망이 자연친화적 정서와 어우러지면서 빛을 발한다.시인의 말 제1부 콩켸팥켸 이유 없어요 표절 충동 13 소리의 집 14 난 푸른 혁명의 뇌관을 갖춘 씨앗 15 식물성의 순례 16 상처 18 닻별 20 식욕 21 콩켸팥켸 이유 없어요 22 당신 발을 씻기며 24 비밀의 정원 26 산이 굴삭기에게 28 거위 31 매듭풀 32 수세미와 고양이 34 옆길로 새다 35 고해 36 흰 종이에 상처를 올려놓다 38 냉동고 40 풍등 42 슬픈 탈놀이 44 어깃장에 대하여 46 모과 47 제2부 불편당 일기 향기로운 장화 51 제비 산부인과 52 독경 54 틈 55 그러나 야성의 날개는 접지 않고 산다 56 꽃뱀 58 소농의 밭으로 출근하다 60 골고루 가난해지기를 62 시래기밥 63 사치 64 잡초 밥상 65 야성의 슬픔을 부리에 물고 66 지렁이밭 68 안개 70 질경이 71 거기가 꽃자리였을 것 72 제3부 생존 배낭 노른자 77 생존 배낭 78 카슈미르의 달 80 희망의 인질 82 고고성 84 구부러진 여백이 살아있는 이 명당에 86 백신 87 박쥐 콤플렉스 88 DMZ 평화공원에서 90 붉은 잇몸으로 버텨볼까 92 물까치 93 바지랑대 94 어린 희망에 경의를 96 최초의 가출 98 주천강 섶다리 100 제4부 하늘이 굴리는 대로 살 거야 묵상 105 원초적 경청 106 청소하던 아줌마는 어디에? 107 여낙낙한 오해 110 계도 112 풍물 시장에서 114 이상한 예배 116 루마니아 118 유쾌한 욕 120 해월의 비碑 121 백팔배 122 월담은 내 운명 124 덤불숲 묵상 126 신의 메시지 127 미친 춤꾼처럼 128 해설 이숭원 월담의 스텝으로 대지의 사랑을 찾아서 130고진하 시인의 시집 『야생의 위로』가 시작시인선 0346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강원 영월 출생으로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프란체스코의 새들』 『얼음수도원』 『거룩한 낭비』 『명랑의 둘레』 등이 있으며, 영랑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 『야생의 위로』는 40년 가까이 기독교 목회자로서 타인의 신앙을 이끌어온 시인의 기도와 소망이 잘 반영된 시집이다. 시인의 기도와 소망은 자연과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자연을 통해 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나아가 자연의 생명체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여, 자연과의 진정한 화해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미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시 쓰기를 보여 준다. 한편 이번 시집은 독자의 기대를 허무는 낯선 발상을 보여 줌으로써, 시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는 시인이 대상의 핵심을 포착하려는 태도를 견지하고 대상의 이면을 뚫고 들어가 그 이면에 자리한 맨얼굴을 보여 주기 때문일 것이다. 해설을 쓴 이숭원 문학평론가의 말에 따르면, 고진하 시인은 “생의 핵심을 포착하는 사유의 관습을 지니”고 있고 “인간 실존의 문제에 직결된” 시적 사유를 펼쳐 보임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연과 더불어 나누며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같은 맥락에서, 추천사를 쓴 이상국 시인의 말처럼 그는 “이름 없는 풀들과도, 새나 뒤란에 사는 뱀하고도, 가난하고도” 공존할 수 있는 인간의 삶을 제시한다. 여기에 더해 고재종 시인은 이번 시집에 대하여 “생태미학적 상상력”을 통해 “우주의 경이”를 노래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평했다. 이처럼 그의 시는 삶에 대한 소박한 기도와 소망이 자연친화적 정서와 어우러지면서 빛을 발한다. 우리는 이번 시집을 통해 목회자이자, 자연 사상가인 고진하 시인이 생명 중심, 사람 중심의 시 쓰기를 통해 보다 나은 세계로 도약하는 과정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꽃뱀―불편당 일기여름날 아침애호박이나 하나 따려고뒤란으로 돌아갔는데아이들 키만큼 자란왕고들빼기넙적넙적한 잎사귀 위에꽃뱀 한 마리가칭칭 똬리를 틀고 있었습니다소스라치게 놀라뒷걸음질을 치다가다시 보니꽃뱀은왕고들빼기의 꽃처럼 보였습니다그렇게둘이 하나로 된 환한 풍경 앞에마음속 흉기마저 버렸습니다 뒤란이 더 환해졌습니다
오분 씨를 사랑해 겨울 그리고 봄
날이좋다 / 오분이와 수환이 (지은이), 이재 (그림) / 2022.05.25
18,500

날이좋다소설,일반오분이와 수환이 (지은이), 이재 (그림)
여러 해 동안 알츠하이머와 혈관성치매를 앓았던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그 딸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 오분 씨의 손자인 이재의 첫 작품인 이 책은 따스한 색감으로 새침하면서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할머니의 일상을 잘 보여준다. 모든 목차는 오분 씨의 말에서 따왔으며,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날이좋다’ 도 생전에 오분 씨가 하시던 하루 인사에서 따왔다.겨울꽃에 오분 씨를 부탁해 저는 오분입니다 14 어떻게 집 짓는 중이라는 걸 잊지 않고 나뭇가지를 물어오지? 16 너, 외할머니한테 혼날 수도 있었어! 18 똥 누어야 살고 비 와야 살고 20 그럴 수가 있나? 22 얘가 힘들 거 같아 24 철모르는 딸이라 26 내가 어떻게 아니? 28 안 해 봤구나 30 겨우 그거 때문에? 32 봄꽃에 오분 씨를 부탁해 꽃들이 다 나를 향해 피어 있어! 38 너무 많다! 얘, 두 번으로 해 40 성미 급한 누군가 익지도 않은 것을 따왔구나 42 살지 뭐 44 상춧잎을 따 달라고? 뽑으라고? 46 내 남편이지? 그럼 이 여자는 나인가? 50 살아라~ 살아라~ 54 이거 쟤 줘 56그림 작가 이재가 그린 「오분 씨를 사랑해(겨울 그리고 봄)」는 여러 해 동안 알츠하이머와 혈관성치매를 앓았던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그 딸의 대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오분 씨의 손자인 이재의 첫 작품인 이 책은 따스한 색감으로 새침하면서도 아이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할머니의 일상을 잘 보여준다. 칠흑같이 깊은 탄식으로 다가왔던 오분 씨의 치매와 그 진행은 때로는 주변을 힘들게 하기도 했으나, 오분 씨의 언어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하늘에서 더욱 빛을 발하던 별처럼 아름답고 순수했다. 딸인 수환이는 그 별을 따다가 기록하기 시작했다. 오분 씨는 작년 10월에 넘어지신 이후로 다시 일어나지 못하셨고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5개월을 사시다가 지난 3월에 돌아가셨다. 이 책은 올해 2022년 5월 어버이날에 오분 씨에게 드릴 책으로 기획하였었으나, 오분 씨는 이 책을 기다려주지 않으셨다. 이후, 기존에 동화책 크기와 큰 글자로 제작하던 것을 수정하여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글자 크기와 책으로 줄여서 제작하였다. 이 책은 우리의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는 모두의 동화가 되어 작은 웃음과 위로를 줄 것이다. 모든 목차는 오분 씨의 말에서 따왔으며, 이 책을 출간한 출판사 ‘날이좋다’ 도 생전에 오분 씨가 하시던 하루 인사에서 따왔다.돌아가신 지 스물여덟 해가 되었을까. 내 아버지가 들으셨다면 큰일 날 대답을, 엄마는 작은 눈을 새침하게 뜨고는 말씀하신다. “정말이야, 꽃들이 다 나를 향해 피어 있어! 봐봐.” “나를 도와줄 필요가 없어요. 나는 알아서 해요.”
무한도시 NO.6 (8)
까멜레옹(비룡소) / 아사노 아츠코 글, 양억관 옮김 / 2011.10.30
6,800원 ⟶ 6,120원(10% off)

까멜레옹(비룡소)소설,일반아사노 아츠코 글, 양억관 옮김
모든 곳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도시, NO.6 한 줌의 절망도 없는 곳에 존재하는 희망의 의미는? 「배터리」시리즈로 일본에서 1000만 독자를 매혹시킨 작가 아사노 아츠코의 미래 소설. 2017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도시 NO.6를 둘러싼 16세 소년 시온과 생쥐의 모험을 그린 SF소설이다. 작가는 자칫하면 허황될 수 있는 근미래 도시를 세밀한 묘사와 물 흐르듯 매끄럽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도시 NO.6는 배고픔과 탄식, 전쟁도 없고 죽는 그 순간까지도 고통을 느껴볼 수 없는 신세계다. 과학 기술로 모든 게 통제되며 절대 권력 기구가 시민을 지배하는 그리 멀지 않는 미래에 우리 곁에 존재할지 모를 미래 도시이기도 하다. 사회가 기술적으로 완벽해지고 이상향에 가까워질수록 시민들의 생각은 획일적으로 변해가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감시되고 통제된다는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한 설정이다. 작가는 이러한 비판 의식을 통해 절망과 고통을 겪어낼 때만이 희망과 기쁨이 빛난다는 인간 세상의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두 소년의 모험을 통해 보여 준다. 8권에서는 폭발, 화염,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는 교정 시설 안에서 사후와 시온이 재회한다. 비정하게도 그 만남은 영원한 이별로 이어지고, 사후가 남긴 마지막 부탁에 시온은 망연자실한다. 한편 생쥐와 시온을 돕기 위해 교정 시설에 발을 들여놓은 개장수와 리키가, 그 두 사람에게도 절체절명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01. 경종을 울려라 02. 꺼져 03. 용서 없는 전쟁은 그만둬 04. 밤바람 속에서 일본 노마 아동 문학상, 일본 아동 문학가 협회상 수상작가 아사노 아츠코의 근미래 SF 장편 소설 일본의 대표적인 청소년 소설 작가 아사노 아츠코의 장편 소설 시리즈 『NO.6』1,2,3권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인 아사노 아츠코는 대표작「배터리」시리즈로 일본에서만 천만 부라는 경이로운 판매를 기록하고 각종 문학상을 휩쓸며 독자들로 하여금 신작 발표가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매번 꼽힐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동 문학의 벽을 허물고 어른과 공유할 수 있는 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아사노 아츠코의 신작『NO.6』는 2017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도시 NO.6를 둘러싼 16세 소년 시온과 생쥐의 모험을 그린 SF소설이다. 2013년 폭풍우 치던 밤, 피라미드 식 계급이 존재하는 미래 도시 NO.6의 상층부에 속하는 고급 주택가 크로노스에 사는 엘리트 소년 시온과 NO.6의 온갖 쓰레기가 모이는 서쪽 구역에서 범죄자 신분으로 사는 생쥐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 년의 세월을 지나 두 소년은 순식간에 온몸이 경직되어 늙어 죽어 버린 한 남자의 해괴한 살인 사건에 연류되면서 다시 재회한다. 생쥐를 숨겨둔 대가로 하층민의 신분으로 살게 된 시온은 생쥐와 함께 NO.6의 검은 실체를 파헤쳐 간다.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도시 NO.6는 배고픔과 탄식, 전쟁도 없고 죽는 그 순간까지도 고통을 느껴볼 수 없는 신세계다. 과학 기술로 모든 게 통제되며 절대 권력 기구가 시민을 지배하는 그리 멀지 않는 미래에 우리 곁에 존재할지 모를 미래 도시이기도 하다. 절망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 세계에 대항하는 두 소년의 모험을 통해 무엇이 진정한 인간다움인지,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인지 보여 준다. 작가는 자칫하면 허황될 수 있는 근미래 도시를 세밀한 묘사와 물 흐르듯 매끄럽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중국어, 타이 어 등으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대만에서는 만화판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했다.『NO.6』는 총8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인간이 꿈꾸는 완벽한 미래 도시의 이면에 숨겨진 잔혹한 현실 인류 앞에 곧 실현될지도 모를 미래 도시 NO.6. 모든 기계적인 요소가 응집되어 있는 유비쿼터스 도시 NO.6는 그 세계에 속하지 않는 이들에게 편협한 욕심으로 가득 찬 조잡스러운 장난감 도시로 묘사된다. 하지만 정작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이야말로 이 시대의 마지막 유토피아 그 자체다. 도시 정경은 공장에서 막 찍어낸 조형물과 같이 질서 정연한 모양을 하고,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뭇잎의 빛깔마저도 일정하다. 모든 것이 당국의 중심부에 있는 치밀하고 계산적인 독재자 페넥의 지시 하에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언론도 통제되고 모든 학교에서는 천편일률적으로 엘리트로 뽑힌 아이들에게 과학 기술 교육만을 주입한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는 교사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게 된다. 엘리트 코스를 밟는 학생일지라도 문학이나 고전을 접해 본 적이 없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다. 이것은 NO.6가 인간의 사고를 둔화시키는 것은 물론 언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단면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 사회가 기술적으로 완벽해지고 이상향에 가까워질수록 시민들의 생각은 획일적으로 변해가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감시되고 통제된다는 것은 상당히 아이러니한 설정이다. 작가는 이러한 비판 의식을 통해 절망과 고통을 겪어낼 때만이 희망과 기쁨이 빛난다는 인간 세상의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이 작품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살아남는 자가 승자야, 그러니까 살아남아!” 두 소년을 통해 바라보는 진정한 희망의 의미 시온은 신원이 불분명한 생쥐를 구해준 대가로 삶의 터전을 잃고 급기야 살인 미수 혐의자로 붙잡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그때마다 잡초처럼 다시 일어나는 삶에 대한 집착은 기생벌의 습격에도 끄떡없다. 생쥐 또한 총상을 입고 냄새나는 시궁창을 넘나들며 위험천만한 위기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삶에 대한 강한 의지로 살아남았다. 함께 있음에도 서로 동상이몽을 하는 전혀 어울릴 수 없는 두 소년이지만, 삶에 대한 애착과 연민으로 서로를 감싸 안는다. 살아남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우면서도 가치가 있는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두 사람은 스스로에게 큰 자극이 되고 큰 희망이 되기 때문이다. 이 두 소년의 모습은 많은 것을 가졌음에도 너무도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인 동시에 삶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살아남을 때 깨닫게 되는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살육으로 고통 받고 있거나, 증오와 탄식으로 그만 삶을 포기하려는 이들에게 그럼에도 살아남는 것만이 진정한 승자이라고 말하는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수학비타민 플러스 UP
김영사 / 박경미 (지은이) / 2021.08.10
17,500원 ⟶ 15,75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박경미 (지은이)
수학 교양서의 전설 『수학비타민 플러스』가 보다 재미있게, 보다 쉽게, 보다 새롭게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해 기존 내용을 전면 업데이트하고 100여 쪽 원고를 보강하여 내용이 훨씬 풍성해졌다. 재밌는 수학 이야기에 교과와 연계된 수학 원리가 녹아들어 있어, 읽다 보면 알게 모르게 수학 시간이 즐거워진다. 더불어 따뜻한 일러스트와 세련된 사진 도판을 수록했고 표지를 새 옷으로 단장했으며 본문은 깔끔하게 정리했다.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수학 상식을 채우고 싶은 일반 독자까지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서문 1장: 일상 속의 수 1. 세발낙지의 발은 세 개 2. 아라비아 숫자에 담긴 천재적인 발상 3. 걸리버 여행기와 십이진법 4. ‘불가사의’와 ‘모호’는 수의 단위 5. 섬뜩한 수 11의 우연 6. 13 공포증과 수비주의 7.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같은 숫자 8. 스포츠 스타들의 등 번호 9. 암호를 풀어라 2장: 일상 속의 대수 1. 바코드의 검증 숫자는 안전장치 2. A4 용지에 담긴 절약 정신 3. 고스톱과 방정식 4. 사다리타기와 바이오리듬 5. 자전거의 수학 6. 로그로 나타낸 단위 7. 아레시보 메시지 3장: 일상 속의 기하학 1. 원탁과 맨홀 뚜껑 2. 야구의 피타고라스 승률 3. 펜타그램 4. 일필휘지 5. 6단계로 연결되는 작은 세상 6. 미로 찾기 7. 포물선과 파라볼라 안테나 8. 타원과 속삭이는 회랑 9. 전통 기와의 곡선과 비누막 디자인 10. 과일 쌓기와 매듭짓기 4장: 일상 속의 통계 1. 퍼센트 바로 알기 2. 비율의 마술 3. 그래프의 마술 4. 평균의 역설 5. 여론조사의 허와 실 5장: 일상 속의 확률 1. 로또의 확률 2. 포커의 확률 3. 윷놀이의 확률 4.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 5. 스포츠의 확률 6장: 예술 속의 수학 1. 음악 속의 수학 2. 미술 속의 수학 3. 문학 속의 수학 4. 건축 속의 수학 5. 영화 속의 수학 7장: 자연 속의 수학 1. 꿀벌의 수학 2. 바이러스는 정이십면체 3. 축구공과 클라트린 4. 꽃잎의 수는 피보나치 수 8장: 동양 역사 속의 수학 1. 동양 수학사 다시 보기 2. 기발한 방정식 풀이 3. 주역의 이진법 4. 마방진의 마술적 힘 9장: 서양 역사 속의 수학 1. 세계 7대 불가사의 속의 수학 2. 아킬레스는 거북이를 추월할 수 있을까? 3. 원주율을 중심으로 한 수학의 역사 4. 수학자의 수학적인 묘비 5. 누가 최초의 발견자일까? 6. 도박사의 공 7. 애플 컴퓨터의 로고와 수학자 튜링 10장: 수학으로 세상 보기 1. 절대 진리의 함정 2. 수학으로 본 시대 정신 3. 기사에 나타난 수학 용어 4. 수학 용어의 한글화·한자화 5. 여성은 수학을 못한다? 6. 수학의 노벨상은 아벨상 에필로그: 수학과 친해지기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대한민국에 수학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수학 교양서의 전설 『수학비타민 플러스UP』 보다 재미있게, 보다 쉽게, 보다 새롭게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오다! 전국 초중고생들의 수학 고민을 한 방에 날려주는 박경미 선생님의 『수학비타민 플러스UP』이 개정증보판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오다. 감기 바이러스는 왜 정이십면체 모양일까? 손흥민, 박지성, 박찬호, 마이클 조던의 공통점은? 천재 수학자는 카지노에서 돈을 딸 수 있을까? 역사, 예술, 자연, 과학, 일상생활 등에 숨겨진 신비와 무한, 낭만과 감동으로 가득한 수학 이야기! 수학으로 한 걸음 더, 수학에서 한 걸음 더! 『수학비타민 플러스UP』은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해 기존 내용을 전면 업데이트하고 100여 쪽 원고를 보강하여 내용이 훨씬 풍성해졌다. 재밌는 수학 이야기에 교과와 연계된 수학 원리가 녹아들어 있어, 읽다 보면 알게 모르게 수학 시간이 즐거워진다. 더불어 따뜻한 일러스트와 세련된 사진 도판을 수록했고 표지를 새 옷으로 단장했으며 본문은 깔끔하게 정리했다.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수학 상식을 채우고 싶은 일반 독자까지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수학으로 성큼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책, 나아가 수학 세상으로 성큼 내디딜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수학이 이보다 재미있을 수 있을까?” 전국 수백만 학생들을 사로잡은 전설의 필독서 ‘수학 신드롬’의 주역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오다! ★★★ 교육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 서울시 교육청 권장도서 ★★★ 교보문고 선정, 지난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과학책 TOP 10 ★★★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한 전면개정판! “수학의 재미×수학의 쓸모=수학비타민” 수많은 학생들의 수학 고민을 타파해 온 통쾌한 공식! 수학을 보다 재미있게, 보다 쉽게, 보다 새롭게 배우는 방법! 전국 수백만 학생들의 수학 시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국민 수학책 『수학비타민 플러스』가 『수학비타민 플러스UP』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해 에피소드, 그림, 도표 등을 수정하고 새 원고를 100쪽 가량 보강한 전면개정판으로, 내용이 훨씬 새롭고 풍성해졌다. 『수학비타민 플러스UP』은 수학이 어렵고 지루하고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수학의 재미와 쓸모를 느낄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비타민이 중요한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를 돕듯이, ‘수학비타민’은 수학 원리와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선생님, 교수, 교육 연구원, 20대 국회 교육위원 등 수학 교육의 제일선에서 수학 대중화를 위해 달려온 저자는 수학이라는 “장거리 경주”를 완주하려면 수학의 재미와 쓸모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초중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수학 이야기를 사진·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가벼운 마음으로 틈틈이 읽기 좋도록 에피소드 단위로 짤막짤막하게 구성했다. 자연, 과학, 예술, 인문학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수학 이야기를 여행하듯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 공부에 푹 빠져들 것이다. “수학 공부의 끈을 꽉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재미있게 읽다 보면 수학 원리가 쏙 잡히는 수학 이야기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수학의 파노라마 수학으로 한 걸음 다가가고, 수학에서 한 걸음 나아가다! 감기 바이러스는 왜 정이십면체 모양으로 생겼을까? 손흥민 선수의 등 번호가 7인 이유는 무엇일까? 천재 수학자는 카지노에서 돈을 딸 수 있을까?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막상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수학에 친숙해지게 만든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 어른까지 사로잡은 수학책의 대명사 『수학비타민 플러스UP』은 복잡한 수학 공식 하나 없이 수학이 우리 곁에 얼마나 가득한지 보여준다. 흥미 만점, 실력 만점! 상큼한 비타민처럼 수학에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수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상 속의 수: 낙지가 영어로 ‘Octopus’인 이유는 무엇일까? ‘갑자’, ‘을축’에서 ‘임술’, ‘계해’까지 외우기 힘든 육십갑자를 쉽게 외우는 방법이 있다고? 손흥민 선수의 등 번호가 7인 이유는 무엇일까? 수학의 출발점인 숫자에 얽힌 비밀을 살펴본다. 일상 속의 대수: 바코드와 QR코드, 신용카드, A4 용지 비율, 자전거 기어 등을 수학의 눈으로 들여다보면, 숫자들 간의 관계가 일상 곳곳에 얼마나 큰 가치를 더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일상 속의 기하학: 수학은 ‘공간을 연구하는 학문’이기도 하다. 추리 소설, 국기, 미술 작품 속에 오각별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수리의 비행에 담긴 수학적 원리는 무엇일까? 공간의 미묘한 변화는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낸다. 일상 속의 통계: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왜 통계를 거짓말이라고 했을까? 잘 모르면 통계에 속아 넘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실생활에서 찾은 여러 예시를 통해 통계 속에 숨어 있는 진실을 발견해 보자. 일상 속의 확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왜 그렇게 말했을까? 윷놀이에서 가장 잘 나오는 조합은 무엇일까? 스포츠 경기에서 1점은 승리 확률을 몇 퍼센트나 올려줄까? 눈으로 보아도 믿기 어려운 확률의 마술을 파헤친다. 예술 속의 수학: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 담긴 수학적인 은유는 무엇일까? 건축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황금비는 우연일까, 필연일까? 예술의 감동을 더해주는 비밀은 바로 수학이다. 음악, 그림, 건축, 문학 등 여러 영역에 수학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자연 속의 수학: 벌집이 정육각형으로 생긴 이유, 꽃잎의 수가 피보나치 수인 이유, 바이러스가 정이십면체 모양인 이유 등을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레 자연에 경외심을 가지게 된다. 동양 역사 속의 수학: 수학의 발전을 서양 중심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수학은 동서양이 함께 견인해 왔다. 주역과 60갑자 속 이진법의 원리부터 마방진의 마술적인 힘까지, 동양 수학사를 재발견한다. 서양 역사 속의 수학: 왜 피라미드는 불가사의일까? ‘제논의 역설’이 틀린 이유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애플의 로고는 왜 한입 베어 먹은 사과 모양일까? 현재 진행형인 수학의 발전을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다시 만난다. 수학으로 세상 보기: 여성이 수학을 못한다고? 일상에서 쓰이는 수학 용어는 적절할까? 수학 지식은 정말로 절대적일까? 수학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하나씩 짚어보며 옳고 그름을 따져본다. 수학을 통해 세상을 사는 원리를 배우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마르셀 프루스트는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여행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 책이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 서문 중에서 걸리버 여행기에서 소인국의 1피트는 걸리버의 1인치에 해당한다. 그런데 1피트는 12인치이므로 걸리버의 키는 소인 키의 12배이고, 몸집은 3차원적인 부피이므로 12의 세제곱인 1728배가 되며, 결과적으로 걸리버에게는 1728명분의 식사가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물론 몸무게가 적을수록 단위 무게당 열량 필요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은 아니다. ─── 1장 일상 속의 수: 걸리버 여행기와 십이진법
색의 기본 2
종이나라 / 시각디자인연구소 글 / 2008.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종이나라취미,실용시각디자인연구소 글
귀여운 일러스트와 알기 쉬운 문장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색에 대한 이론을 배울 수 있는 책. 색에 대한 의문을 독자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쉽고 즐겁게 구성되어 있다. 색의 구도 점의 신비 1 점의 신비 2 점의 구도 점의 신비 3 선의 신비 1 선의 신비 2 선의 구도 선의 신비 3 면의 신비 1 면의 신비 2 면의 구도 그러데이션의 신비 1 그러데이션의 신비 2 색을 찾으러 떠나자 자연의 풍경은 배색의 참고서 어디에나 색이 있다 멋지다고 생각하면 스크랩해 두자 배색 스크랩 기본 배색 강좌 1 : 좋아하는 색과 조합하기 그녀가 좋아하는 색은? 돋보이고 싶을 때의 배색 작전 배색에서 생각할 것은 배색하는 방법 기본 배색 강좌 2 : 같은 계열의 색, 유사색, 반대색 조합하기 조합하기 쉬운 같은 계열의 색 유사색의 배색으로 보기 좋은 통일감 배색은 어울림이 중요 강하게 대립하는 반대색의 배색 색의 수를 늘릴 때의 법칙 기본 배색 강좌 3 : 흰색, 검정, 회색 조합하기 어떤 색과도 어울림이 좋은 회색 화려함과 수수함을 모두 가진 흰색 주위를 돋보이게 하고 진정시키는 감정 하이테크닉 배색 강좌 1 : 명도, 채도, 색상을 생각해서 배색한다 세 가지 그러데이션 명도를 바꿔 조합하기 채도를 바꿔 조합하기 색상으로 색의 위치관계 이해하기 색상환으로 생각해보기 아름답다곧 생각한 배색을 차용한다 하이테크닉 배색 강좌 2 : 톤을 사용한 배색 톤이란? 톤을 바꾸면 기분도 바뀐다 최강의 배색 테크닉 톤으로 생각하기 배색의 법칙 : 곤란할 때는 이렇게 배색 배색의 법칙을 정리해 두자 Question 1 Question 2 전체 분위기를 정하는 기본색 Question 3 Question 4 톤을 맞추면 안정된다 색과 면적은 굉장히 깊은 관계 Question 5
아시아 이상주의
대동아 / 이홍범 (지은이) / 2023.03.21
55,000원 ⟶ 49,500원(10% off)

대동아소설,일반이홍범 (지은이)
한국·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 발전과 고대 동아시아 역사, 문화의 발원지가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룬 책이다. 약 1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시아의 장대한 역사를 집대성하였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근대화시기에 마주쳤던 이상주의적 열망을 한국의 동학과 중국의 태평천국을 비교해서 연구해 놓았으며, 두 운동은 모두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에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밝혔다.| 저자 소개 XIX 이홍범 박사 약력 XIX 『아시아 이상주의』 저술 배경에 대한 이홍범 박사의 증언 XX | 추천의 글 XXV | 시작하며 XXIX | 감사의 글 XLI 서장 3 이전의 역사기록학(Historiography)과 식민지 유산 19 · 식민지 유산, 아시아 연구의 현재 수준 및 문화적 차이점들 30 중국어의 은유 33 · 괴물들의 머리와 이마 33 ·불사(不死) 34 ·동이(東夷) 명칭, 구이(Nine i, 九夷) 및 조선 한국 35 ·식민지의 유산과 『역경(I-jing, 易經)』 36 ·고대 동아시아 이상주의 전통의 기원 37 ·중국과 일본의 고대 건국자들은 한국인들이었다 38 역사서를 불태운 중국 황제 43 고대 한국에 대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견해 43 천문도, 태음력(음력) 및 아시아 이상주의의 꿈 45 한글, 한자, 이상주의 그리고 역사 45 이상주의 왕국과 옛 한국 문자 또는 한자 48 누르하치(愛新覺羅), 청나라, 태평천국 52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 교리와 아시아 이상주의의 뿌리 53 식민지 유산과 물질적 기록물들에 대한 의존으로부터 해방 56 아시아 이상주의의 구전 전통과 이상주의 연구 57 한국과 일본의 관계들 59 포괄적 또는 양자적 접근 59 제1장 이상주의론 : 새천년왕국설 의미의 진화 81 비(非)기독교 이상주의의 폭넓은 적용과 정치 이념 90 이상주의 정의에 대한 불일치 96 다른 사상과 전체주의의 관계 98 이상주의에 대한 자연과학적, 기술적, 의학적 접근 100 이상주의에 관한 일반화 100 이상주의 운동에 관한 다른 이론들 102 아시아 이상주의 운동들 104 ·불교와 관련된 이상주의 운동 104 ·중국의 이상주의 운동 104 ·베트남의 이상주의 운동 105 제2장 이상주의의 기원 : 1억 년 동안의 태평 113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 나라–첫번 째 조선(한국) 116 한국과 유대–기독교와의 관계 123 두 번째 이상주의 왕국–두 번째 조선 125 세 번째 이상주의 왕국–세 번째 조선 126 한국 역사와 학문의 신화 129 이상주의 왕국의 철학(천부경) 131 동아시아의 하늘, 땅, 그리고 천도(天道) 145 음양오행과 역경으로 본 고대 이상주의 사상 146 천부경의 역경 이론, 예수그리스도, 기독교의 이상주의 149 역경(易經)과 의학 153 인체 155 마음과 건강 157 지구와 우주의 순환 159 세계 종말에 관한 새로운 지구물리학의 관점–축(軸) 162 ·지구의 회전론 162 ·세계 종말에 대한 우주학자들의 견해 166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 이념과 유교 168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 이념과 불교 170 고대 한국 이상주의 교리, 도교, 태평천국, 그리고 동학 171 제3장 전통 중국과 전통 한국 : 개벽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 1. 전통 중국 사회의 개벽기 181 전통적인 중국 182 ·중국 전통 사회의 구조 183 ·청나라 정부의 대남방(對南方) 정책 191 서구 열강의 중국 침략과 청나라의 위기 195 2. 전통 한국 사회의 개벽기 202 전통적인 한국–전통적 한국 사회의 구조 202 ·조선왕조 체제 204 ·일본과 청의 침략, 조선 왕조의 약체화 205 ·서구 열강의 침략과 조선의 위기 207 결론 20 제4장 태평천국과 동학 지도자들의 이상주의 운동의 동기 1. 중국 태평천국 운동의 동기 219 홍수전의 배경과 배상제회(拜上帝會)에 대한 동기 220 2. 한국 동학 운동의 동기 234 수운 최제우의 배경과 계시를 향한 동기 234 결론 242 제5장 태평천국과 동학의 역사 철학 1. 중국 태평천국의 역사 철학 251 태평천국–홍수전의 신관(神觀) 252 홍수전과 기독교 255 홍수전의 개벽관(開闢觀)과 천도(天道) 256 다른 종교에 대한 홍수전의 견해 258 대청(對淸) 투쟁의 사상적 정당화 260 부정의(不正義)에 대한 홍수전의 견해 262 대동사회(大同社會) 263 홍수전의 민족주의 268 홍수전 배상제교회에 의한 이상주의적 천국 272 2. 한국 동학의 역사 철학 278 동학–동학의 이상주의 철학과 그 정치적, 사회적 함의 27 민족주의 281 ·나라를 보전하라(輔國) 282 ·백성들을 평안하게 하라(安民) 285 자연의 법칙, 음양, 기(氣)와 하느님에 대한 동학의 견해 285 다른 종말론 296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296 ·불교 297 ·기독교 298 ·이슬람교 301 세상의 종말과 자연과학 306 동학과 환경 309 동학의 이상주의 꿈 310 동학의 우주 순환 주기–50,000년 312 동학의 이상주의 교리 315 동학과 기독교 319 동학과 유교 321 동학, 불교, 도교 322 타락과 죄의 본질 323 결론 325 제6장 역동적인 국력으로서 태평천국과 동학 1. 중국 태평천국의 역동성 343 태평천국–홍수전의 개혁을 향한 첫 단계 344 배상제교, 배상제회 346 객가들의 풍운산의 배상제회 합류 349 지방 사당의 공격과 풍운산의 체포 351 성령과 새로운 지도자들–양수청과 소조귀 354 중국 지방 민병대가 배상제교 교도들을 공격하다 363 금전 봉기의 준비(태평천국운동) 364 금전 봉기와 세속적 욕망들 369 천지회(天地會)가 태평천국에 가입하다 371 다른 집단들이 태평천국에 가입하다 373 세속적 욕망을 위한 태평천국의 칙령 377 태평천국과 민중 참여 382 천국과 성경에 반하는 홍수전의 입장 383 홍수전의 지상천국 384 우한과 남경의 점령과 태평천국의 부패를 향한 몰락 385 양수청의 야망과 홍수전의 양수청을 살해하려는 음모 386 홍수전은 위창휘를 부르고 위창휘는 양수청을 살해한다 393 홍수전에 대한 위창휘의 알력 399 태평천국 왕들의 사망과 태평천국의 붕괴 401 2. 한국 동학의 역동성 408 동학-수운 최제우의 세속 안으로 진입과 선교 사업 408 동학 세력의 증가와 새로운 지도력의 형성 및 교리 본문 410 반란의 서막 414 해월 최시형은 이필의 난을 피해서 숨었다 417 동학의 정부에 대한 탄원들 418 동학의 재구성과 정부에 재탄원하기 420 해월 허락 없는 전봉준의 반정부 봉기 433 북접의 등장 439 서양에 대항한 소말리아 이슬람-무함마드 압둘라 하산 443 결론 445 제7장 동학으로서 증산도와 통일교회 1. 동학으로서의 증산도 457 참동학 458 종교들의 통합 459 고통의 원인과 이상주의적 낙원으로의 거대한 격변 460 마테오 리치, 근대 문명 그리고 수운 최제우 460 동학사상과 증산의 관계 462 이상주의 낙원의 원리-우주 순환과 종말 467 기(氣力) 4 하늘, 땅 그리고 이상주의 낙원 470 정부 471 구원을 위한 방법들 471 ·정직 472 ·정의와 배신 472 신이(神異) 473 증산도와 천(天)·지(地)·인(人) 475 예언 476 ·세상일을 위한 새 판 짜기 476 ·한국을 중심으로 한 중미 전쟁 477 ·일본의 고베 지진 477 ·러일 전쟁(1904~1905) 478 ·세계 2차 대전에서 일본 패배 478 ·일본의 한국 통치 479 ·상씨름이 정해진 순서로 끝나다 479 ·거대한 재난, 극 이동, 마지막 날들 480 ·후천과 새로운 이상주의 낙원 481 2. 통일교와 이상주의 484 정통 기독교에 대한 통일교의 견해 485 인간 타락과 죄 근원의 의미 485 육체와 영혼 487 신의 창조 목적 48 신의 구원 섭리의 목표 490 악마를 이기는 승리와 참사랑의 복원 492 천국을 이루는 데 실패한 예수 494 성경(成經 완성된 성경)시대와 이상주의 꿈 494 선민의식 495 문은 자신이 구세주라고 공표하고 있다 496 문선명 부인(한학자 총재)의 연설 498 제8장 결론: 이상주의 총괄 이상주의와 아시아의 경우-동아시아의 이상주의 운동들 505 이상주의 운동의 원인이 된 요소들 509 동학과 태평천국운동 509 아시아 전통 속에서 이상주의의 패러다임 512 이상주의 주요 이론들 검토 514 콘(Cohn)의 이상주의 정의 514 결핍 이론의 검토 517 욕망들과 이상주의 521 이상주의들 522 자아(自我) 이상주의와 무아(無我self) 이상주의 523 이상주의와 환생 534 인간이 돼지로 환생했다 535 비아시아인들과 환생 538 환생,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540 기독교 541 이슬람교 541 중세와 르네상스 541 환생과 서양 학자들 544 무아(無我) 이상주의 운동 546 자아 이상주의-일신교적 및 비일신교적 이상주의 548 일신교적, 몸 안의 영성, 자아-이상주의 549 일신교적, 물질적, 몸 안의 비(非)영성, 무아-이상주의 550 일신교적-다신교적 몸 안의 영성, 자아-이상주의 550 일신교적-다신교적 몸 안의 비영성, 자아 이상주의 551 무신론적 물질주의적 이상주의 551 과학적인 이상주의 551 직선적인 이상주의와 순환적인 이상주의 552 이상주의의 정의 552 물질적-몸과 함께하는 영성, 자아-이상주의 552 비물질적, 비육체적 자아 또는 무아 이상주의 553 참고문헌 558 색인 578 고대 한국은 아시아의 문명의 모체였다. 이홍범 박사는 1943년 경상남도 남해에서 태어나서 동경대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국제정치와 역사를 전공하여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에는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연구했다. 이 박사가 5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집필한 <아시아 이상주의 ASIA MILLENARIANISM>책은, 한국· 중국·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 발전과 고대 동아시아 역사, 문화의 발원지가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약 1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아시아의 장대한 역사를 집대성, 고대 아시아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역사 문명 서적이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근대화시기에 마주쳤던 이상주의적 열망을 한국의 동학과 중국의 태평천국을 비교해서 연구해 놓았으며, 두 운동은 모두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에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밝혔다. 특히 동학농민운동은 고대 한국의 이상주의에 영향을 받은 한국 역사상 최대의 이상주의적 봉기였다.  이 책은 2007년 미국 뉴욕의 캠브리아 출판사(CAMBRIA PRESS)에서 출간되었으며, 하버드대학에서 3년 연속 연구도서(참고도서)로 선정되었고, 미국의 주요 명문대 예일, 프린스턴대 등의 연구도서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키친캐비넷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역사에 대한 워싱턴 정가 핵심부의 인식을 크게 높여놓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책에서 “한국인은 미개해서 고대에는 중국의 속국으로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는 일반적인 역사인식을 깨트리며, 고대에 중국과 일본을 만든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며,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였다”고 국내외의 역사적 자료를 들어 설파한다. 동아시아 문명의 원류인 한민족 1만년 역사와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사대주의, 식민주의 사관으로 왜곡돼 왔던 대한민국의 상고사를 제대로 고구해 낸 점은 무엇보다 커다란 학문적 성과이다. 일례로 태평(太平)이란 말은 동아시아에서 오랫동안 쓰여 온 이상주의적 용어이다. 여기서 ‘태(太)’는 ‘크다’는 뜻과 ‘콩’이라는 뜻을 아울러 가지고 있다. 태평을 ‘크게 평화롭다’, 혹은 ‘콩을 서로 나누어 먹어 평화롭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콩을 나누어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더 커져가는 것도 태평이 갖고 있는 커다란 의미이다. 콩은 만주와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지역에서 우리 민족이 오래 전부터 재배해왔던 작물이다. 두만강이란 단어에도 콩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을 정도이다.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중심으로 많은 대학에서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 분야가 바로 이상주의이다. 이상주의란 유사 이래 지구촌의 정치, 역사, 문화, 의학, 과학 등 모든 분야에 걸친 학문적 성과를 이용하여 전쟁과 질병이 없고, 모두가 동등하고 빈부 차별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지구촌을 열어가기 위해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를 가리킨다.  ‘태평’과 ‘홍익인간’ 그리고 동학의‘인내천’사상 등 한민족의 인간과 자연 등 만유를 포괄하는 이상주의 이념이 지구촌을 더 평화롭고 자유롭고 번영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 책은 2007년 두 번째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출판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고유한 이상주의 사상과 역사를 담고 있는 획기적인 성과물이다. 한국의 역사를 문자 기록만이 아니라 고대의 유적이나 구술의 기록 등을 폭넓게 참고하여 우리 역사의 연대를 1만 년 가까이 높이고, 고대 한민족의 사상이 유·불·도교를 비롯한 동아시아 사상의 원류가 되었음을 고증하여 근대의 식민지적 유적을 극복해 내고자 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는 이홍범 박사의 스승인 펜실베니아 대학교 콘로이 교수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러 학자들과 지식인들의 도움과 격려가 컸다. 이홍범 박사는 국내에 귀국하여 우리 역사를 알리고 드높이는 일을 하시다가 2017년 미국 출장길에 불의에 서거하였다. <아시아 이상주의> 책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소개되어 하버드나 예일 같은 유수의 대학의 해외 학자들이 먼저 주목하고 연구하였다. <아시아 이상주의> 책은 우리의 역사와 이상주의에 대하여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시하며, 한류가 세계로 퍼져나가는데 K-Culture 뿐만 아니라 K-Civilization 으로 시스템화하고 영속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여러 해 동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닐스 보어(Niels Bohr, 1885~1962), 카를 융(Carl Jung, 1875~1961),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 같은 저명한 서구 지식인들은 동양을 알기 위해서 『역경(易經)』이나 불교를 공부했고, 그들은 학문과 문학을 통해 동서양을 연결하면서 인류문명의 발달에 크게 기여했다. 이홍범 박사 역시 인류문명을 더욱 발전시킬 목적으로 이상주의 연구를 통해 동서양 지혜의 활력을 연결하기 위해 부지런히 연구하고 있다. 이상주의의 꿈은 세상에서 큰 평화를 누리는 데 필수적이다. (추천의 글•XXV) 이 박사는 이러한 학문적 업적을 착수하기 위해 그의 이상주의 연구에 기반을 제공했던 펜실베니아대학교, 하버드대학교, 동경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아시아 이상주의에 대한 뛰어난 업적을 이루었는데, 중국, 한국, 일본의 여러 자료와 개념을 활용하여 동아시아의 이상주의적 전통을 완전히 통달했으며, 이에 더불어 서구, 중동, 러시아, 아프리카의 중요한 역사적 요인을 결합하고 자연과학까지 적절하게 종합한 결과물이다. (XXVI) 역사는 이상주의적, 정치적, 사회적 주제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주었던 모든 것들을 포함한 모든 인간생활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거, 현재, 미래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따져보면, 역사의 연구는 인간들이 이룰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임무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역사를 연구하는 목적은 과거를 재건하는 것만이 아니라, 첫째 세상의 사실을 발견하고, 둘째 인간의 지혜를 얻는 것이며, 셋째 문명 발전에 기여하고, 넷째는 이상주의 꿈을 이루거나 최소한 이해해보려는 노력이다. 상세한 역사 공부를 통해 얻은 이해와 함께, 인류는 이상주의적 꿈의 달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XXXI )
올 댓 아로마테라피
대경북스 / 우메하라 아야코 (지은이), 홍지유 (옮긴이) / 2021.08.13
32,000

대경북스취미,실용우메하라 아야코 (지은이), 홍지유 (옮긴이)
66종의 정유 가이드, 22종의 캐리어 오일 가이드, 알찬 레시피와 아로마 크래프트 19가지, 부위별 아로마 트리트먼트, 증상별 셀프케어 100 레시피, 구매 시 도움이 되는 정유 프로필과 효능 일람까지 아로마테라피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에센셜오일 60종의 프로필과 효능 일람 초보자에게 추천! 가장 먼저 구비해 둘 에센셜오일 5가지 part 1 아로마테라피의 기초지식 아로마테라피란 아로마테라피의 역사 에센셜오일의 기초지식 에센셜오일의 기능 에센셜오일 추출방법 에센셜오일의 작용과 메커니즘 향의 분류 · 블렌딩 에센셜오일을 고르는 법과 다루는 법 Part 2 일상생활에 아로마테라피를 도입하자 아로마테라피를 손쉽게 즐기는 법 오리지널 향수 만들기 Part 3 아로마크래프트 시작하기 전에 배스솔트 배스밤 헤어팩 비누 스킨 로션 페이스 크림 에센스 클렌저 허브 팅쳐 페이스팩 핸드크림 바디크림 립크림 사쉐 아로마 보틀 아로마 캔들 슈즈 키퍼 룸 스프레이 Part 4 아로마 트리트먼트 시작하기 전에 트리트먼트의 기본 셀프 트리트먼트 파트너 트리트먼트 Part 5 증상별 셀프케어 시작하기 전에 마음 케어 컨디션 난조 응급처치 데일리 케어 Part 6 에센셜오일 가이드, 그밖의 기본재료 에센셜오일 가이드 캐리어 오일 가이드 식물성 버터 클레이 방향증류수 기타 기본재료 허브정유 프로필에서 레시피까지 아로마테라피의 모든 것 요즘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과거에 비해 자율신경의 긴장 상태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서 건강이 약해지기 쉬운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도 몸과 마음의 긴장을 천천히 풀어주면서 자연친화적 치유효과를 지닌 방법의 하나로, 보완대체요법인 향기요법은 그 효용성을 인정받으며 더욱 다양하게 발전해 왔고 대중화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가깝게 맺어주는 생활 테라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향기요법이 점점 주목을 받고 있다. 향기요법이나 아로마테라피와 관련하여 많은 서적들이 이미 출판되어 있지만, 지식적인 측면과 일상에서 응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내용을 동시에 담아낸 책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향기요법이나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용 가능한 충분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향기와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입문자들에게도 기본서와 활용서로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에 유용하고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아로마테라피의 기초지식》 편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시작할 때 알아 두어야 할 기초지식을 정리했다. 에센셜오일(essential oil, 精油)의 효능·성분·주의점 등을 이해하고 있다면 보다 효과적인 아로마테라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아로마테라피의 역사나 에센셜오일의 추출방법 등도 소개한다. 《일상생활속의 아로마테라피》 편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손쉽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방향욕을 한다면 오일 워머나 아로마 램프 구입을 추천하지만, 특별한 기구가 없더라도 티슈나 따뜻한 물을 담은 머그컵에 에센셜오일을 떨어뜨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아로마크래프트》 편에서는 스스로 스킨케어 화장품 · 비누 · 아로마 캔들 등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면 의외로 간단하다. 대부분 주방도구로 만들 수 있으므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아로마 트리트먼트》 편에서는 캐리어오일에 에센셜오일을 더해 실시하는 트리트먼트는 향기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센셜오일 성분이 피부로 침투하여 여러 가지 효과를 준다. 부위별로 트리트먼트 방법을 소개하므로 신경쓰이는 부분을 트리트먼트하여 근육의 결림이나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케어하자. 《증상별 셀프케어》 편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를 이용한 셀프케어 방법을 자주 있는 증상별로 소개한다. 증상완화에 효과적인 에센셜오일이나 허브도 함께 소개하니 참고하자. 《에센셜오일 가이드, 그밖의 기본재료》 편에서는 본서에 등장하는 에센셜오일의 효능, 원료, 추천하는 사용법, 주의점 등을 세세하게 정리했다. 구입할 때나 사용하기 전에 체크하여 안전하게, 보다 효과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수행하도록 하자. 각각의 방향유들은 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있고, 사람 또한 다양한 체질로 분류되기 때문에 책에서 언급된 내용이 절대적이거나 결정적일 수는 없다. 하지만 향기요법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의 일부로 활용하는 데 충분한 배경지식과 지침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아무쪼록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를 만끽함으로써 아름답고 향기 있는 일상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1910년 경 프랑스의 화학자인 르네 모리스 가테포세(Rene-Maurice Gattefosse)는 실험 도중에 사고로 입은 화상을 치료할 때 라벤더 에센셜오일을 사용하였더니 깨끗하게 치료된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 이후 그는 에센셜오일 연구 에 몰 두 하 여 1937년에 《Aromatherapie》라는 저서를 발표하였다. 이 책은 각국에서 번역되어 아로마테라피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아로마테라피 라는 용어를 만든 그는 ‘아로마테라피의 아버지 로 불리고 있다. 2차 대사에서 만들어진 물질에는 에센셜오일 이외에도 커피나 차의 카페인, 감물(날감의 떫은즙)의 타닌, 담배의 니코틴, 아코나이트(aconite, 부자, 바꽃)나 양귀비의 알칼로이드 등 기호품이나 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것이 다수 있다.식물은 이러한 2차 대사를 왜 할까?식물에서 향기가 나는 이유는 에센셜오일에 방향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때 식물 전체에서 향을 내는 것은 아니다. 방향성분은 특수한 분비샘에서 합성되고 있으며, 유세포(油細胞)라는 작은 주머니 속에 비축되어 있다. 이러한 유세포가 있는 장소는 식물에 따라 다르며, 에센셜오일의 추출부위가 깊이 관계되어 있다.
The TEPS Junior Reading Basic Book 1
다락원 / 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 2010.03.02
11,000원 ⟶ 9,9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Darakwon TEPS Research Team 지음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Reading 교재.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TEPS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기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이므로 TEPS 점수 향상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파트에는 해당 파트의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토픽들이 교재의 지문상에서 초보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제시되므로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들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실전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풀어볼 수 있다. 1권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Part I 1. Filling in the Blank with the Most Appropriate Phrase (1) 2. Filling in the Blank with the Most Appropriate Phrase (2) 3. Filling in the Blank with the Most Appropriate Phrase (3) 4. Finding the Most Appropriate Connective Word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 1. Understanding the Main Idea (1) 2. Understanding the Main Idea (2) 3. Understanding the Details (1) 4. Understanding the Details (2) 5. Making Inferences from Stated Facts (1) 6. Making Inferences from Stated Facts (2)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Part III 1. Finding the Most Inappropriate Sentence (1) 2. Finding the Most Inappropriate Sentence (2) Intensive Training Vocabulary Review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2권 Introduction About This Book Mini Tests Mini Test 1 Mini Test 2 Mini Test 3 Mini Test 4 Mini Test 5 Mini Test 6 Mini Test 7 Mini Test 8 Mini Test 9 Mini Test 10 Mini Test 11 Mini Test 12 Actual Tests Actual Test 1 Actual Test 2 Answer Book (책속의 책)TEPS 초급자를 TEPS 강자로 만들어줄 체계적인 교재 The TEPS Junior Reading Basic Book 1은 TEPS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Reading 교재이다. 다양한 문제 유형들과 토픽들을 초보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아, TEPS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나 기초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수험생들이 TEPS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된 원서 형태의 교재이므로 TEPS 점수 향상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각 파트에는 해당 파트의 문제 유형과 풀이 전략이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관련된 다양한 연습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토픽들이 교재의 지문상에서 초보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제시되므로 시험에서 접하게 되는 주제들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실전 TEST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모의 TEPS를 풀어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 원서 형태의 교재로서, 현지 영어 및 TEPS 시험의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 TEPS의 특성은 최대한 살리되,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 수준의 어휘 및 토픽을 사용하였다. ▶ 예제풀이 - 연습문제 - 실전문제의 단계적인 구성으로 체계적인 학습 및 수업이 가능하다. ▶ TEPS의 성격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연습문제로 효과적인 훈련이 이루어진다. ▶ 각 페이지마다 중요 어휘를 쉬운 영어로 풀이했으며, 별도의 단어리스트가 교사용 자료로 제공된다. ▶ 입문 수준에 맞추어진 최신 경향의 실전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다.
인조이 홍콩 (2019)
넥서스BOOKS / 최은주 (지은이) / 2019.01.10
18,500

넥서스BOOKS소설,일반최은주 (지은이)
홍콩의 구석구석 가볼 만한 곳을 모두 소개한다. 홍콩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핵심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홍콩과 마카오의 베스트 호텔과 한인 민박을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홍콩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홍콩의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각 테마별로 소개한다. 여행 전, 일정을 짜고 여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다. 여행 전 준비 사항부터 출국과 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홍콩 여행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일정을 세워 볼 수 있다. 미리 만나는 홍콩 홍콩의 명소 홍콩의 음식 홍콩의 쇼핑 추천 코스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 코스 연인을 위한 낭만적인 하루 코스 알뜰족을 위한 하루 코스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하루 코스 쇼핑 마니아를 위한 하루 코스 주말을 이용한 2박 3일 코스 여유로운 홍콩 & 마카오 4박 5일 코스 지역 여행 홍콩 기초 정보 홍콩 교통 정보 홍콩 섬 북부 센트럴 빅토리아 피크 셩완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홍콩 섬 남부 오션파크 리펄스베이 스탠리 애버딘 구룡 반도 침사추이 야우마테이·몽콕 홍콩 주변 섬 란타우 섬 라마 섬 근교 여행 마카오 기초 정보 마카오 교통 정보 마카오 추천 숙소 홍콩의 숙소 홍콩 섬 구룡 반도 한인 민박 디즈니랜드 마카오의 숙소 테마 여행 홍콩에 가기 전에 보면 좋은 영화 홍콩의 백만 불짜리 야경 감상하기 와인 면세가 되는 홍콩에서 와인 음미하기 홍콩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와 하이티 홍콩의 달콤한 디저트 맛보기 홍콩 하면 떠오르는 딤섬 섭렵하기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구입하기 세일 폭이 큰 홍콩의 아웃렛 화려하고 다양한 홍콩의 축제 즐기기 여행 정보 여행 준비 한국 출국 홍콩 입국 집으로 돌아오는 길 별책 부록 휴대용 홍콩 여행 지도 초간단 여행 광둥어워 아이 니, 홍콩! 영화의 주인공을 따라 도심 속 여행을 떠나다. 빨간색 이층 버스에 평생 잊지 못할 백만 불짜리 야경까지… 화려한 불빛 속 감춰진 스토리가 가득한 도시, 홍콩! ■ 이 책의 특징 * 홍콩과 마카오를 알차게 다룬 완벽 가이드 *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 *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 * 다양한 홍콩의 이야기를 수록한 읽는 재미가 있는 도서 *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별 상세 지도와 휴대용 지도 * 도서에 수록된 스폿별 맵코드를 활용한 지도 서비스 ■ 이 책의 구성 미리 만나는 홍콩 홍콩이 어떤 매력을 지닌 곳인지 아름다운 명소와 음식, 쇼핑 아이템을 사진으로 보면서 여행의 큰 그림을 그려 보자. 추천 코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홍콩 여행 베스트 코스를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일정을 세워 보자. 지역 여행 홍콩의 구석구석 가볼 만한 곳을 모두 소개한다. 홍콩을 방문한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핵심 정보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추천 숙소 홍콩과 마카오의 베스트 호텔과 한인 민박을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테마 여행 홍콩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정보들을 담았다. 홍콩의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각 테마별로 소개한다. 여행 정보 여행 전, 일정을 짜고 여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다. 여행 전 준비 사항부터 출국과 입국 수속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Map Tour 각 지역의 지도가 담겨 있으며, 간단하게 손에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다. 여행 회화 여행에 꼭 필요한 상황별 영어·광둥어 회화를 정리했다. ■ 부가 서비스 여행을 즐기다. ENJOY MAP! 인조이만의 특별한 여행 도우미! 가이드북 최초로 자체 제작한 맵코드를 활용한 서비스!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인조이맵’에서 간단히 맵코드를 입력하면 책 속에 소개된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둘,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과 스폿간 경로 검색까지! 셋,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내가 원하는 스폿만 저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화잡는 주제별 영단어 12000
랭컴(Lancom) / 이서영 지음 / 2018.02.15
13,500원 ⟶ 12,150원(10% off)

랭컴(Lancom)소설,일반이서영 지음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 위주로 숫자와 시간을 나타내는 기본어휘, 먹는 것, 입는 것, 주거 생활과 관련된 일상 단어, 가족과 인간관계, 사회, 정보와 교통, 자연과 과학, 교육과 문화, 정치와 경제, 언어생활 등 총 11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표제단어와 각 단어의 구(句)에 활용된 어휘를 포함 약 12,000여 단어를 수록하였다. 구(句)는 서로 관련된 몇 개의 단어가 모여서 이루어진 형태로 단어의 가장 중요한 의미, 형태, 용법, 연어까지 응축되어 있습니다. 구를 통한 학습은 단어를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익힐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 안에서 단어가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짧은 구절 암기를 통해 빠르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Part 01 기본어휘 01 숫자 숫자 전반 10 기수 13 서수 15 도량형 17 02 시간과 연월일 시간 19 때 23 월 25 계절 26 요일 27 기념일 28 Part 02 일상생활 01 하루 하루의 생활 32 02 입는 것(衣) 의복 35 화장과 청결 40 액세서리 43 잡화 46 색 48 03 먹는 것(食) 식사 전반 51 식당 52 요리 일반 54 디저트와 과자 58 음료 60 주류 61 식재료 63 조미료 65 조리법 67 맛을 나타내는 형용사 70 기타 71 04 주거(住) 주거 전반 73 주거의 구조 75 가구와 세간 79 가전제품 81 부엌용품 85 기타 가사용품 89 Part 03 인체와 건강 01 인체 인체 전반 92 인체의 명칭 93 02 건강 생리적 현상 104 체력 106 03 질병 병과 증상 108 의료 116 병원 119 약품 122 Part 04 가족과 인간관계 01 가족 가족관계 128 02 인간관계 인생과 결혼 132 03 교제와 사교 이성과의 교제 137 트러블 140 방문·초대 142 Part 05 사회 01 사회 사회 일반 146 복지 147 범죄와 사건 149 종교 154 02 사고와 재해 사고 159 재해 162 Part 06 정보와 교통 01 정보통신과 미디어 전화 168 우편 171 매스미디어 173 컴퓨터와 인터넷 177 02 교통과 건설 도로 교통 182 열차 188 항공 190 선박 192 03 지리 세계의 대륙과 지역 194 세계의 여러 나라 196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 200 Part 07 자연과 과학 01 자연과 자연현상 자연 전반 204 날씨 210 시간의 변화 214 02 과학 테크놀로지 216 우주와 천체 217 03 환경과 에너지 환경문제 221 04 생물 동물 224 조류 228 곤충 230 어류 233 조개류 235 05 식물 식물 전반 237 야채 241 과일 244 견과류 246 곡물 247 Part 08 교육과 문화 01 교육과 학교 교육 252 학교 254 학문 256 수업·커리큘럼 259 문구와 사무용품 263 02 문화 문화 일반 266 예술·음악 268 취미 273 오락 276 03 스포츠와 레저 스포츠 278 04 여행 여행과 관광 285 숙박 289 쇼핑 290 Part 09 정치와 경제 01 정치 정치 일반 298 국가 303 선거 306 02 법률 법과 재판 309 03 국제관계 외교 314 군사와 무기 316 04 경제 산업 일반 321 05 직장과 일 기업 324 회사조직 328 고용 331 직업 334 06 경제와 돈 경제 전반 341 주식과 채권 347 금융(은행) 349 세금 352 Part 10 언어생활 01 부사적인 표현 부사어 356 의태어와 의성어 361 02 동작 표현 동작을 나타내는 말 363 03 수량 수와 양을 나타내는 표현 368 04 물건에 관한 표현 물건에 관한 표현 373 Part 11 감정과 화술 01 성질과 상태 모습과 체격 378 도형 380 02 감정과 감각 감정을 나타내는 명사 382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와 형용사 385 감각 391 성격과 태도 393 03 화술 의사소통 399 토론 406 판단 411크게 11가지 주제별로 엮은 사전식 영단어장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 위주로 숫자와 시간을 나타내는 기본어휘, 먹는 것, 입는 것, 주거 생활과 관련된 일상 단어, 가족과 인간관계, 사회, 정보와 교통, 자연과 과학, 교육과 문화, 정치와 경제, 언어생활 등 총 11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표제단어와 각 단어의 구(句)에 활용된 어휘를 포함 약 12,000여 단어를 수록하였습니다. 전문적인 상급 어휘는 제외하고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어 기본적인 식사, 여행, 일상생활의 대화가 가능하도록 단어를 선별하였습니다. 무작위로 배열한 단어장을 공부하고 나서 금방 쉽게 잊어버렸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주제별로 유의미한 단어들을 묶어 학습함으로써 암기의 효율을 높이고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을 높이는 알짜 구절을 통해 초스피드 암기 구(句)는 서로 관련된 몇 개의 단어가 모여서 이루어진 형태로 단어의 가장 중요한 의미, 형태, 용법, 연어까지 응축되어 있습니다. 구를 통한 학습은 단어를 가장 빠르고 명확하게 익힐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 안에서 단어가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짧은 구절 암기를 통해 빠르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단어만 따로 써가면서 외우거나 긴 문장을 억지로 힘들게 외우지 말고 일상과 관련된 단어의 구절부터 학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락원 뉴코스 일본어 Step 2
다락원 / 채성식 외 지음 / 2012.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소설,일반채성식 외 지음
『다락원 뉴코스 일본어 시리즈』의 2단계 교재. 문법을 강화하고, 언어의 4기능(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 준거하여 회화, 어휘, 성취도 평가 등의 다양한 단계별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4컷 만화로 구성한 회화, 게임 등 다양한 시청각적 요소를 배치하여 학습자가 흥미롭게 일본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교재의 구성과 특징 주요 학습 내용 01_私の 趣味は 歌を 歌う ことです 02_けがを して 病院に 行きました 03_たばこを 吸っても いいですか 04_ごみを 捨てないで ください 05_今 本を 讀んで います 06_ディズニ-ランドに 行った ことが あります 07_お酒が 飮めるように なりました 08_私は 友達に プレゼントを あげます 09_電車を 降りた とき、忘れ物に 氣が つきました 10_これは 日本語で はさみと いいます 모범답안 별책부록 문법노트 ● 총 10과로 주요 구문, 포인트, 문법체크, 회화 1·2, 이야기해 보자, 직접해보자, 실력 체크, 단어 체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단계별 문법항목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선별·제시하여 학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 언어의 4기능(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 준거하여 회화, 어휘, 성취도 평가 등의 다양한 단계별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만화, 게임, CD 등 다양한 시청각적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학습자가 흥미롭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오디오CD에는 주요 구문, 회화1, 회화2, 이야기해보자, 실력 체크의 스크립트가 실려 있습니다. ● 문법 사항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자 문법노트를 별책 부록으로 실었습니다.
돈, 역사의 지배자
지식공장장 / 윤형돈 (지은이) / 2021.09.09
16,000

지식공장장소설,일반윤형돈 (지은이)
지금 우리는 저출산, 빈부격차 그리고 전염병에 고통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금 새로이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과거에도 똑같이 일어났던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가 역사의 교훈에 눈을 감고, 과거에 있었던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역사의 실패를 인간이 스스로 반복하는 셈이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 · 로마사부터 근현데 세계사까지의 에피소드 중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있는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 역사는 돈을 중심으로 흘러왔으며 이런 역사를 이으면 하나로 이어지기에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서문 인간이 역사 속 실수를 되풀이하는 이유? 1부 돈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 1장 제국은 왜 항상 무너지는가? 2장 인류가 스스로 반복한 실패 2부 인간을 도구로 전락시킨 돈의 힘 1장 발견이라는 이름의 오만한 폭력 2장 세상은 돈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3부 돈이 세계의 주인이다 1장 무역이라는 이름의 패권전쟁 2장 돈을 가진 사람이 세계의 주인이다 3장 종교, 돈의 힘에 취하다 4장 돈이 반복시킨 파멸의 역사 5장 투기의 함정, 반복되는 멸망 4부 돈, 역사의 법칙을 바꾸다 1장 길, 경제 권력의 정의를 바꾸다 2장 자원이란 이름의 최강의 무기 3장 돈이 이끈 인간의 창조 그리고 발전 5부 인간, 스스로 돈의 노예가 되다 1장 역사의 진정한 지배자는 누구인가? 2장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 무너진다 3장 전염병과 인간의 욕망이 만난 순간 맺음말 앞으로 우리가 만들 돈의 역사 참고문헌 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들돈을 따라가면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알 수 있다!! 지금 우리는 저출산, 빈부격차 그리고 전염병에 고통 받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금 새로이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과거에도 똑같이 일어났던 현상이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가 역사의 교훈에 눈을 감고, 과거에 있었던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역사의 실패를 인간이 스스로 반복하는 셈이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 · 로마사부터 근현데 세계사까지의 에피소드 중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과 관련있는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 역사는 돈을 중심으로 흘러왔으며 이런 역사를 이으면 하나로 이어지기에 세계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돈을 따라가면 세계사의 흐름이 한 눈에 보인다 현재 한국사회를 흔드는 키워드는 저출산, 빈부격차, 가상화폐 그리고 전염병이다. 그런데 키워드로 주목받은 것은 비교적 최근이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이전부터 언급이 되던 이슈이며, 다른 나라로 시선을 돌려보면 무려 80~90년대에도 문제가 되던 것 들이다. 일본은 90년대말부터 저출산과 빈부격차로 고생했으며 미국과 영국에서도 그 이전부터 문제가 되고 있었다.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리스, 로마가 겪은 문제이기도 하다. 즉 이는 문제를 깨닫는 시점의 차이일 뿐 우리를 지난하게 괴롭혀왔던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왜 저출산, 빈부격차, 물질만능주의 그리고 전염병 등의 대책에 어리석음이 되풀이되는가 하는 이유이다. 과거에도 반복된 문제라면 역사에서 그 이유를 찾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 아니던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역사적 사건은 과거의 실패에는 아랑곳없이 번번이 역사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을 괴롭힌다. 소위 역사의 실패다. 원래 저자의 의도는 우리 사회에서 현재 주목받는 문제가 어떻게 역사에서 일어났는지를 책에 담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료를 모아보니 사실상 기록이 존재하는 모든 역사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세계사의 흐름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되었다. 로마는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인해 멸망한 나라다. 하지만 잘 따져보면 세계 최고의 강력한 제국 로마가 이민족의 침입으로 멸망했다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 그 배경에는 세금이 있었다. 초창기 로마는 농경국가로 타국을 침공하여 농사지을 영토와 노예를 확보하는 나라였다. 그러나 어느 시점에서 군사적 행동을 하는 거리와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불어나게 되었고 제국의 성장에 차질이 생겼다. 그러자 국가는 속주의 세액을 늘리고 특별세를 남발했다. 문제는 기득권들이 가지고 있던 세금제도는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로마 최고의 재벌이자 삼두정치의 주역인 크라수스의 재산은 테슬라의 앨론 머스크와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크라수스가 내는 세금은 5년간 약 8천만원에 불과했다. 결국 이로 인한 조세불평등으로 인해 빈부격차가 발생했고 한 가정당 10명을 넘던 출산은 1명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후에도 돈은 여러가지 형태로 역사에 개입했다. 먼 바다로 나가서 다른 민족을 노예로 삼는 바람에 그들의 후예에게도 노예라는 굴레를 만들어줬으며, 돈을 위해서 왕을 끌어내리는 일도 벌어졌다. 가급적 안정을 추구하는 인간이 과감한 모험을 한 배경에는 언제나 돈이 있었던 것이다. 물론 돈을 위해 모험을 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모험의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돈을 아끼려다 멸망한 역사는 고대로부터 시작하여 중세는 물론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나라가 답습해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의 위협으로 나타났다. 수많은 나라가 경제에 영향이 가는 것을 우려하여 코로나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바람에 더 많은 경제적 피해를 입은 것이다. 즉 돈이 역사에 개입하는 현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 결과가 꼭 좋게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현상은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무엇인지 역사가 말한다는 뜻이며, 이 책 ‘돈 역사의 지배자’는 이를 이야기하는 책이기도 하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