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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소네트
범우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정호 (엮은이), 피천득 (옮긴이) / 2022.05.10
22,000

범우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정정호 (엮은이), 피천득 (옮긴이)
피천득 문학 전집 제5권은 셰익스피어 소네트 번역집이다. 피천득은 1954~55년 1년간 하버드대 교환교수 시절부터 60년대 초까지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 전편 번역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그의 소네트 번역집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1964년 출간된 셰익스피어 전집(정음사) 4권에 수록되었고, 훗날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역자 피천득이 직접 쓴 셰익스피어론, 소네트론, 그리고 소네트와 우리 전통 정형시 시조(時調)를 비교하는 글까지 모두 실었다. 이 번역시집은 일생 셰익스피어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영시 전공자 피천득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된 노작이며 걸작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소네트 영문 텍스트를 행수까지 표시하여 번역문과 나란히 실었다.일러두기 · 4 머리말 : 피천득 문학 전집(전7권)을 내면서 · 5 역자 서문 : 셰익스피어 · 21 역자 해설 : 소네트에 대하여 · 23 소네트 시집 · 29 저자의 말 · 34 화보 · 35 셰익스피어 소네트 1~154편 · 41 셰익스피어 연보 · 350 피천득 연보 · 354 작품 해설 · 358 피천득 문학 전집 출판지원금 후원자 명단 · 386금아 피천득 서거 15주년을 맞아 펴낸 피천득 전집 -(1)시집 (2)수필집 (3)산문집 (4)번역시집 (5)번역집-셰익스피어 소네트 (6)번역 단편소설집 (7)번역 이야기집 피천득 문학 전집(5) 번역집- 셰익스피어 소네트 : 제5권은 셰익스피어 소네트 번역집이다. 피천득은 1954~55년 1년간 하버드대 교환교수 시절부터 60년대 초까지 셰익스피어 소네트 154편 전편 번역에 매진하였다. 그 결과 그의 소네트 번역집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1964년 출간된 셰익스피어 전집(정음사) 4권에 수록되었고, 훗날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역자 피천득이 직접 쓴 셰익스피어론, 소네트론, 그리고 소네트와 우리 전통 정형시 시조(時調)를 비교하는 글까지 모두 실었다. 이 번역시집은 일생 셰익스피어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영시 전공자 피천득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된 노작이며 걸작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소네트 영문 텍스트를 행수까지 표시하여 번역문과 나란히 실었다. 피천득의 삶과 문학의 매력은 동양과 서양이라는 옷감으로 만든 아름답게 접힌 ‘주름’ 속에 있다. 이 주름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금아 글의 문향(文香)을 맡을 수 있다. 피천득은 중국고전시인 도연명, 두보, 이백의 한시를 좋아했고, 셰익스피어의 시와 극, 영미 낭만주의 시들, 20세기 일본 낭만파의 짧은 시들, 그리고 1920~30년대 만해 한용운, 소월 김정식, 정지용, 노산 이은상의 민족적 서정주의 시를 많이 읽고 영향을 받았다. 이런 시인들과의 조우 속에서 피천득 문심(文心)에 독특한 예술적 배합이 일어났다. 서양의 열정적인 낭만주의에 경도된 감정과 언어가 동양의 고아한 고전주의에 의해 절제의 묘를 얻었다. 한시의 정형성, 일본 하이쿠의 단형성도 한몫 거들고 있다. 피천득 문학의 속살은 말림이 없는 밋밋한 단색치마가 아니라 접힘의 다홍색 주름치마의 기운이 감돈다.
당신이 몰랐던 MBTI
스리체어스 / 김재형 (지은이) / 2022.06.13
9,800원 ⟶ 8,820원(10% off)

스리체어스소설,일반김재형 (지은이)
지금의 한국 사회를 표현하는 여러 서술 중 MBTI는 단연 눈에 띈다. 혹자는 MBTI가 과학이라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그저 심심함을 달래는 수단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인터넷과 각종 커뮤니티에는 MBTI를 둘러싼 수식이 넘쳐난다. T는 이성적이고, F는 감성적이고, I는 소심하고, E는 활발하다는 식이다. 사회는 성격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때로는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언어로, 때로는 나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정당화하기 위한 핑계의 언어로, 또 때로는 타인을 정의하고 구분하기 위한 용도로 말이다. 지금 한국 사회는 성격을 표현하는 여덟 개의 코드로 포화돼 있다. 그 포화 상태에도 불구하고 정말 MBTI가 무엇인지, 어떤 사회를 바라고 발명된 도구인지를 말하는 책은 없었다. 《당신이 몰랐던 MBTI》는 발명품으로서의 MBTI, 도구로서의 MBTI, 언어로서의 MBTI를 고민하고 답을 찾는 여정을 그린다. 프롤로그 ;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 1 _ MBTI 뜯어 보기 전쟁의 한복판에서 태어난 MBTI 무의식의 질서 MBTI 는 과학일까? 나만의 강점, 극복을 위한 힘 2 _ 당신이 몰랐던 성격 성격심리학이 말하는 성격 MBTI가 말하는 성격 모두의, 각자의 씨앗 성격은 변할까? 3 _ 한국 사회와 심리검사 학교의 MBTI 검사 MBTI는 결핍을 말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심리검사인가 4 _ MBTI를 둘러싼 이해와 오해 네 가지 알파벳이 말하는 것 E는 모두 같은 E일까? MBTI가 던지는 숙제 새로운 언어를 배우듯 5 _ Making a World of Differences ‘너’를 변화시키기 위한 도구? 독특한 나와 너 에필로그 ; 드러내는 것에서 이해하는 것으로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여덟 개의 코드가 모였다 흩어지듯인간 역사는 언어의 역사다. 인간이 역사를 움직이는 주체인 한, 언어와 사건은 서로를 빚어낸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나 자신을 표현했고, 타인을 이해했다. 타인과 나 사이의 관계 역시 언어를 통해 형체를 얻었다. 그럼에도 때때로 언어는 무력해진다. 국가적 장벽, 민족적 차이, 정치적 셈법, 이해적 관계 등 다양한 장벽은 언어에게서 소통이라는 본질을 빼앗는다. 본질을 잃은 언어는 공허한 외침이 되어 허공을 떠돈다. 공허한 언어는 파편적인 기능으로 전락해 강압, 핑계, 자랑, 편견으로만 남는다. 지금 MBTI는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언어다. 어색한 자리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MBTI를 묻는다. MBTI를 통해 나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기도 한다. MBTI는 우리에게 어떤 소통을 가능케 하는 언어일까? MBTI를 둘러싸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다. MBTI는 과학일까, 혹은 근거 없는 허상일까? MBTI는 10여 년 전 유행했던 혈액형별 성격 특징의 재림에 지나지 않는 걸까? A형이 소심한 사람이 된 것처럼 MBTI도 타인의 성격을 정의하는 손쉬운 방법인 걸까? 최근 한 카페에서 직원을 뽑을 때 MBTI 성격 유형을 요구해 논란이 됐다. 해당 카페의 지원 자격에는 “ENTJ는 지원 불가입니다”가 명시돼 있었다. 비판의 목소리는 거셌지만 다른 의견도 있었다. 몇몇은 MBTI 이전에도 특정 성격을 요구하고, 우대하는 건 자연스러웠다고 말했다. 세상은 MBTI 이전에도 타인의 성격을 도구화하고 나 자신의 성격을 파편화했다. MBTI 현상은 그 파편의 조각을 드러내는 매개체일 뿐이었다. 타인을 배제하고, 편견 속에 가두는 것을 혈액형과 MBTI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MBTI 유형을 구성하는 네 개의 알파벳은 분명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MBTI는 열여섯 가지로 성격을 패턴화한다. 패턴은 모든 예외를 고려하지 못하지만 개인의 독특성이라는 예외는 새로운 가능성이 되기도 한다. 행간이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하는 시적 언어와 같다. “나는 누구인가?”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질문을 하는 ‘나’라는 주체와 답하는 ‘나’라는 객체 사이의 거리가 좁기 때문이다. MBTI의 네 가지 알파벳은 나와 나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만들어 준다. 한편으로는 이 알파벳이 타인과 나 사이의 아득한 거리를 좁히기도 한다. 나는 행간에서 나만이 가진 독특한 역사를 보고, 타인과 소통할 힘을 얻는다. MBTI라는 언어가 만드는 긍정적 공백이다. 이곳저곳에서 불려 나오는 MBTI는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구분하고 구별 짓는 뿌리 깊은 구조의 현신일 수도, 동시에 소통을 본질로 삼은 긍정적 행간을 만들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언어라는 역사를 조각하는 인간이다. MBTI는 구시대적 언어에 머물 수도, 소통 장벽에 마주한 시대의 새로운 언어가 될 수도 있다. 언제나 세상은 새로운 언어를 고안했고, 고민했고, 사용했다. MBTI는 소통의 가능성을 고민하던 전후에 탄생했다. MBTI를 만든 두 모녀는 기존 구조의 변두리에서 더 나은 사회를 꿈꿨다. 이들은 심리학 전공자도 아니고, 막강한 힘을 가진 기득권 남성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언어와 소통의 힘을 믿었고, 더 나은 구조를 위해 고민하는 현재와 장벽을 넘어 소통하는 미래를 바라봤다. 전후로부터 70여 년이 흘렀지만 사회는 쉽게 변하지 않았다. 러시아는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시리아의 내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폭발음이 들리지 않는 전쟁과 혐오가 지속된다. 인간 역사는 언어의 역사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편견과 핑계로서의 MBTI가 아닌 소통을 위한 언어적 도구로서의 MBTI다. MBTI가 전쟁을 멈출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나 전쟁과 혐오를 성찰하고 더 나은 구조를 고민할 수 있다. 현상이자 언어가 된 MBTI를 더 깊이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당신이 몰랐던 MBTI》는 그 고민의 여정을 함께하는 책이다. 저자는 MBTI 유형 각각에 대한 설명보다는 MBTI라는 검사 도구를 바라보는 시각을 담았다. 한국 사회에서 심리검사도구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MBTI가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지, 올바른 활용은 무엇이 전제되어야 하는지 등이다. 어떠한 도구든 완벽히 옳거나 그르지 않다. 현명한 사용 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할 뿐이다. 다르다고 틀리지 않다. MBTI가 그리는 세상은 ‘A World of Differences’다.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MBTI와 관련해 사람들이 가진 다양한 편견들이 있다. ‘MBTI는 과학이다’, ‘MBTI는 단정적이다’, ‘MBTI는 사람을 틀에 가둔다’ 등의 피드백에서 알 수 있다. 그러나 MBTI 도구 자체는 MBTI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다양한 편견들은 MBTI라는 도구가 아닌 그를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MBTI는 각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를 파악하고, 고유한 장점을 극대화시켜 ‘자기답게’ 살아가는 사회를 바랐다. 자신답게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갈 미래는 전쟁을 겪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일 수 있다는 희망이 MBTI를 빚어냈다.” “결국 삶의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을 극복할 힘은 근본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있다. MBTI는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활용해야한다. MBTI는 자신이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지를 파악하도록 하는 도구다. 이를 파악한 개인은 자신의 삶을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네덜란드 아이들의 방
윌스타일(WILLSTYLE) / 유이 키요미 지음, 김수정 옮김 / 2015.08.03
13,000원 ⟶ 11,700원(10% off)

윌스타일(WILLSTYLE)집,살림유이 키요미 지음, 김수정 옮김
‘네덜란드 정신’과 ‘더치 디자인’이 엮어낸 독창적인 아이 방들을 소개하는 책. 공간 부족쯤은 간단히 해결하는 역동적인 발상과 재주, 참신한 창조성이 엿보이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책에 소개된 21세대 45명의 가족이 공개하는 방들은 화려하거나 비싼 인테리어 제품으로 꾸민 사치스러운 방이 아니다. 대를 물려 쓰는 오래된 가구와 엄마.아빠의 핸드메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박하고 실용적인, 그러면서도 꿈과 환상으로 가득한 아이 방들이 소개되고 있다. part 1. 환상으로 가득한 아이 방 - 생기 있는 컬러링으로 완성한 기분 좋은 놀이방 - 그림책 세상으로 꾸민 밝고 명랑한 아이 방 - 엄마가 직접 만든 행복한 인테리어 소품들 - 구김살 없이 놀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 -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도 콘셉트가 있는 아이 방 Column 매일매일 ‘책 읽어주기’는 잠들기 전의 중요한 ‘의식’ part 2. 꿈속 세상 같은 아이 방 - 개성 있는 대조색로 낡은 듯 세련되게 - 파스텔컬러가 빛나는 순백의 공간 - 에코 마인드가 만들어낸 순수하고 소박한 인테리어 - 그래픽디자이너의 섬세한 배색이 돋보이는 방 - 아이의 취향대로 꾸민 보석상자 같은 방 Column 일찍부터 정신적 자립심을 키워주는 네덜란드의 자녀교육 part 3. 모던한 디자인의 아이 방 - 프로에게서 배우는 현명하고 세련된 공간 활용법 -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창조적인 공간 - 차분한 색감의 블루가 평온함을 느끼게 하는 방 -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개성 있는 아이 방 - 인테리어 프로가 만든 스타일리시한 아이 방 Column 아이의 개성에 맞는 초등학교를 선택하여 사회성을 키우는 교육시스템 part 4. 핸드메이드로 꾸민 아이 방 - 발랄한 소녀들의 와일드하면서 귀여운 방 - 즐겁고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창조적인 DIY -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 놓은 장난감상자 같은 방 - 나무의 온기가 느껴지는 아빠가 만든 보트 하우스 - 재주 많은 소녀들이 꾸민 순백의 방 - 풍차 속에 펼쳐지는 낭만적인 공간 - 인기 육아블로거 마이케 큐벤이 추천하는 아이 방 인테리어 사랑하는 우리 아이 방, 어떻게 꾸며주면 좋을까?? 창의력과 집중력을 쑥쑥 키워주는 즐거운 아이 방 만들기! 방은 아이들에게 있어 꿈의 공간이자 엄마의 품속 같은 안식처입니다.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이며 책상 밑에 숨어 들어가 아늑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이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림 그리기와 만들기에 집중하는 작업실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 방을 어떻게 꾸며주면 좋을까요? 어떤 방이 우리 아이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여주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을까요? 그 힌트를 네덜란드의 아이들 방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네덜란드의 웃음이 넘치는 아이 방 인테리어 네덜란드는 유니세프가 경제선진국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구.조사한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배경에는 충실한 복지제도와 더불어 ‘네덜란드 정신’과 ‘더치 디자인’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강한 자율 정신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성, 그리고 합의점을 찾아가며 끈기 있게 도전하는 네덜란드인의 정신은 고난에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늠름한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디자인 왕국’ 네덜란드의 인테리어에서 찾은 행복해지는 육아.교육.국민성의 모든 것! 1990년대 이후부터 디자인계에 커다란 바람을 불러일으킨 ‘더치 디자인 Dutch Design’은 네덜란드인은 물론 전 세계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네덜란드 정신’과 ‘더치 디자인’이 엮어낸 독창적인 아이 방들을 소개합니다. 공간 부족쯤은 간단히 해결하는 역동적인 발상과 재주, 참신한 창조성이 엿보이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 방에도 바로 적용해보세요! 아이 방을 멋지게 꾸며주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은 NO!! 이 책에 소개된 21세대 45명의 가족이 공개하는 방들은 화려하거나 비싼 인테리어 제품으로 꾸민 사치스러운 방이 아닙니다. 대를 물려 쓰는 오래된 가구와 엄마.아빠의 핸드메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소박하고 실용적인, 그러면서도 꿈과 환상으로 가득한 아이 방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이 방을 멋지게 꾸며주려면 반드시 돈이 많이 든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기발한 아이디어와 즐거운 상상력으로 우리 아이의 멋진 방을 꾸밀 수 있답니다! 그 아이디어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착각물
파란 / 김누누 (지은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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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소설,일반김누누 (지은이)
파란시선 71권. 김누누는 김누누지만 김누누가 아니기도 하다. 김누누는 원래 김보섭이다. 원래 김보섭인 김누누는 김보섭이기도 하지만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다.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인 김누누는 그래서 오로지 시인이다. 오로지 시인인 김누누가 첫 시집을 냈다. <착각물>이다. 시집을 냈으니까 시인 김누누는 이제 '시인'으로 불릴지도 모른다. 그렇긴 한데 시인 김누누는 아직 등단하지 않았다. 아직 등단하지 않은 김누누는 앞으로도 영원히 등단하지 않을 예정이다. 요컨대 김누누는 이미 오로지 시인이지만 아직 등단하지 않은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 김누누는 그렇게 벌써 도래했지만 끝내 미지인 상태로 존재하는 '누구누구'다. 시인 김누누가 시를 쓰긴 하지만 '시인'들이 써 온 '시'를 쓰지 않는 건 따라서 당연하다. 김누누의 시는 SF 같기도 하고 다큐 같기도 하고 피카레스크 소설처럼 보이기도 하고 때론 그저 일기가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농담 따먹기보다 더 심심한 농담처럼 들리기도 하고 가끔은 유명한 시인이 쓴 시보다 더 시적이어서 이건 진짜 '시'가 아닐까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차라리 시인 김누누의 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좌절하고 실패하는 쪽은 우리다. 우리가 머리를 싸매 쥐고 김누누의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목격하게 되는 것은 희한하게도 이건 시가 아니라고 부정해 온 그 모든 것들이 시가 되는 순간들이다.시인의 말 제1부 니블스는 시은의 눈 11 4(Feat: 김연덕) - 14 더 스페이스 유니버스 사이클론 코스모스 18 우주라이크썸팅투드링크 21 이것이 참이라 생각된다면 25 미확인 식물 연구소 27 아포칼립스 직전 30 차라의 숲에서 벌어진 일들은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33 하이드 온 부시 36 합평의 제왕과 모난 돌을 쥔 사람 39 합평의 제왕과 교수가 죽은 다음의 술자리 42 그레고르 잠자는 숲속의 공주 45 직업적 누워 있기 49 기쁜 우리 젊은 날 52 사전에 이야기한 대로 55 그림자벌레 58 공작새 깃털을 줍는 사람 62 혼자 추는 춤 65 함께 추는 춤 68 나의 가장 낮은 마음 70 아포칼립투스 74 새크리파이스 77 제2부 삐삐 롱스타킹의 죽음 83 삐삐 롱스타킹의 안 죽음 84 소년 프랭클린의 갑작스런 죽음 88 Saturday 91 도희가 말했다 95 이십사시의 사랑 97 33년째 팔리지 않는 떡볶이 101 바캉스, 죽음(Feat: 정원) - 104 데리러 가 106 피식회 109 발인이 끝나고 돌아간 그들의 삶은 어떻게 지속되는가 111 내가 망자일 적에 한 발표회 113 파리 대왕 116 텔레포트 300초 120 지루해하는 관객을 마주한 코미디언의 불안 122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124 제3부 물고기 행진 127 슬픔을 표현하는 네 개의 선 130 도희는 들었다 133 도희도 있었다 134 욘욘슨 136 합평에서 살아남기 141 저 시 썼는데 한번 봐 주세요 144 인코그니토 148 내 날개를 타고 150 우천 시 취소 특집 153 件事情我一点都有系 - 156 밤의 손님 159 미리 본 결말 161 낮의 주인 163 金이라고 읽으세요 165 jae와 미래의 사랑 168 Thanks for comming 172친구야 왜 그런 거야? 왜 있지도 않는 실패를 만들었어? 김누누는 김누누지만 김누누가 아니기도 하다. 김누누는 원래 김보섭이다. 원래 김보섭인 김누누는 김보섭이기도 하지만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다. 시를 쓸 땐 오로지 김누누인 김누누는 그래서 오로지 시인이다. 오로지 시인인 김누누가 첫 시집을 냈다. <착각물>이다. 시집을 냈으니까 시인 김누누는 이제 ‘시인’으로 불릴지도 모른다. 그렇긴 한데 시인 김누누는 아직 등단하지 않았다. 아직 등단하지 않은 김누누는 앞으로도 영원히 등단하지 않을 예정이다. 요컨대 김누누는 이미 오로지 시인이지만 아직 등단하지 않은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 김누누는 그렇게 벌써 도래했지만 끝내 미지인 상태로 존재하는 ‘누구누구’다. 시인 김누누가 시를 쓰긴 하지만 ‘시인’들이 써 온 ‘시’를 쓰지 않는 건 따라서 당연하다. 김누누의 시는 SF 같기도 하고 다큐 같기도 하고 피카레스크 소설처럼 보이기도 하고 때론 그저 일기가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하고 심지어는 농담 따먹기보다 더 심심한 농담처럼 들리기도 하고 가끔은 유명한 시인이 쓴 시보다 더 시적이어서 이건 진짜 ‘시’가 아닐까 착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차라리 시인 김누누의 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싶을 정도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좌절하고 실패하는 쪽은 우리다. 우리가 머리를 싸매 쥐고 김누누의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목격하게 되는 것은 희한하게도 이건 시가 아니라고 부정해 온 그 모든 것들이 시가 되는 순간들이다. 다만 놀랍다. 새로운 천사가 날갯짓을 시작했다. 더 스페이스 유니버스 사이클론 코스모스외국어에 능통한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읽기도 힘든외국어 문장을 한국어로 변환할 수 있었다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에게 이 시를 보낸다우주가 있었다없었습니다있었는데요아니 왜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그렇게 일을 처리해?누구한테 물어보면 되죠?애야? 애도 아니고 말이야 그런 걸 일일이 다 알려 줘야 돼? 좀 알아서 좀 해 자네는 뭐 아는 게 하나도 없니Koit![1]이에 대한 연대책임을 물어제3우주를 소멸시키겠습니다판결은 절대적이고 거스를 수 없다코스믹 사이클론이 삼 일 뒤에 방문할 예정입니다코스믹 사이클론은 우주 처형 집행자들의 이름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사이클론 생명체다제3우주는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제3우주 바로 옆에 있는 제2우주와 제5우주[2]는 사라지지 않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였지만 제2우주의 경우 코스믹 사이클론의 규모가 워낙 방대했으므로 제3우주와 함께 휘말려 약 1/4 정도의 우주를 잃고 말았다제2우주는 이런 사고에 반발해 코스믹 사이클론을 고소할 예정이다―친구야 그런데 이런 시는 왜 번역해 달라고 한 거야?아니 처음부터 외국어로 쓴 것도 아니고 네가 한국어로 쓴 너의 시인데 왜 너의 시라고 하지 않고 내가 외국어로 된 남의 시를 번역해 준 것처럼 말하는 거야?아니 나는 처음부터 있지도 않은 친구잖아 왜 나를 실제로 있는 사람처럼 말한 거야?아니 친구야 사실 우리는 친구도 아니잖아 친구도 아닌데 왜 친구라고 썼어? 나는 사실 실제로 있지도 않은 친구니까 만날 수 없는 게 당연한데 ‘왜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에게’ 같은 말을 아련하게 했어?친구야 왜 그런 거야? Koit! 같은 말은 사실 있지도 않은 말이고 네가 그냥 지어낸 말이잖아 왜 없는 나를 지어내고 없는 나한테 번역을 맡기고 번역도 실패하게 만들었어? 왜 있지도 않는 실패를 만들었어?친구야 말해 봐 친구야 가만히 있지 말고 억울해? 응? 네가 뭐가 억울해?[1] 역자 주. 마땅한 한국어 표현을 찾을 수 없어서 번역하지 못하였음. 주로 기분이 언짢은데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을 때 하는 대답임. 굳이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네(뻐큐 먹어)’로 표현할 수 있음. ‘코잇’으로 읽는다.[2] 작가 주. 우주는 제0우주를 시작으로 제1우주, 제2우주, 제3우주, 제5우주, 제6우주, 제7우주…… 이런 식으로 나열되어 있다. 제4우주가 없는 까닭은 4는 불길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 합평의 제왕과 모난 돌을 쥔 사람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을 만든 사람의 머리통을 그 돌로 찍어 버렸어야 했는데그래서과거로 돌아가 실제로 머리통을 찍어 버렸습니다하지만 속담은 필연적인 존재였고저는 그때마다 과거로 돌아갔습니다죽었다가 살았다가죽었다가 살았다가죽었다가 살았다가죽었다가 살았다가다섯 번을 찍으니까 그제서야 잠잠해졌습니다라는 시를 합평 시간에 가져갔는데교수가 꺄르르 아이처럼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실화인데교수는 매 합평 시간마다 합평의 제왕이 가져온 시를 칭찬하느라 다른 학생들의 시는 읽는 둥 마는 둥 할 정도였다합평의 제왕은 이름이 따로 있었으나 같은 과 선배의 ‘얘 완전 합평의 제왕인데?’라는 발언 이후로 이름을 잃어버리고 합평의 제왕이라 불리게 되었다그러나 일상생활에서 합평의 제왕이라 부르는 건 너무 길고 불편했기 때문에 그의 친구들은 합평의 제왕을 줄여 합제라고 부른다합제는 사실 매 합평 시간마다 시를 써 간 게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을 시인 척하고 가져갔던 것인데교수는 그것도 모르고 꺄르르 좋아한다다 늙어 가지고는합제는 교수를 싫어했다합제는 교수를 너무 싫어한 나머지 합평 시간에 교수의 형은 교수형이니까 교수의 형의 아내는 교수형의 처이고 교수의 형의 처의 이름이 하라면 그럼 ‘교수형에 처하라’가 된다는 내용의 시를 가져간 적도 있었다 그러니까 교수를 교수형에 처하라고심지어 중간부터는 쓸 말이 없어져서 교수가 대머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구절로 대충 채워 넣기까지 했다물론 교수는 위트가 어쩌고 하면서 또 꺄르르 좋아했고진짜 눈치도 없이 늙어 가지고 너무 싫어 진짜합제는 거의 대놓고 말했다합평의 제왕이라는 별명은 교수 때문에 생긴 별명이었으므로 합제는 본인이 합평의 제왕이라 불리는 것도 싫어했다 친구들이 합제야 합제야 부를 때면 합제는 항상 합제가 아니라 이름으로 불러 달라며 화를 냈다그러면서 합제가 자기 이름을 말하려 할 때면합제는 모난 돌을 손에 쥐고 과거로 돌아가야 했다오래된 반복이었다 ***
의사가 권하는 노년기 건강관리 (큰글자책)
산수야 / 일본개업 의사회 (지은이), 김명호 (옮긴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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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야취미,실용일본개업 의사회 (지은이), 김명호 (옮긴이)
건강한 노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본문의 글자를 크게 하여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한 맞춤형 도서로, 건강하고 유쾌한 노년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간하였다. 노인의 특징, 노인병과 그 대책, 여가활동과 복지시설, 성 문제, 노인간호, 의학상식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고 상세하게 다루었다. 개정판에 부쳐 5 머리말 10 프롤로그 - 현대인의 건강관리 17 제1부 건강하게 늙어가기 위하여 29 노화의 의미 / 식사습관 / 평상시의 습관 / 운동 / 수면과 목욕 / 보람 있는 삶의 대책 - 일과 여가선용 / 노인과 성 / 가정의(주치의)의 권장 의사가 권하는 한마디 제2부 노인질병 관리(노인병의 특징) 91 요통 / 어지럼증과 귀울림 / 두통 / 나른함 / 식욕부진 / 기침과 가래침 / 배변이상 / 복통 / 발열 / 비만과 여윔 / 부종 / 배뇨장애 / 수면장애 / 가슴이 괴로울 때 / 보행장애 / 난청 / 시력장애 / 팔, 다리의 통증 / 치아의 건강 / 가려움증(소양증) / 치매와 우울증 의사가 권하는 한마디 제3부 전통의료 265 한방(동양의학) / 침과 뜸 / 양도락 / 물리요법 / 온천요법 제4부 노인간호 방법 283 노인간호 /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간호기술 / 재가 서비스 / 시설 서비스 / 노인 상담 창구 / 재활의 중요성 / 임종이 다가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 노인과 약 / 약이 되는 약 이야기 / 의학상식 에필로그 - 노을, 그 찬란함을 위하여“2000년에 고령화사회로 진입한 한국은 불과 18년 만인 2018년에 고령사회로, 8년 후인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100세 시대, 노년기를 건강하게 영위하는 생활 지침서 건강하고 오래 사는 현명한 노년기를 위한 책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완만하게 노인인구가 증가하여 고령화를 충분히 대비하였던 선진국들과는 달리 한국은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데 불과 26년밖에 소요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어 단기간에 고령화를 대비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미 한국 사회가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진단합니다. 그만큼 의학과 과학의 발달 등으로 평균 수명은 갈수록 길어지고 노인 인구도 급격히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생의 황혼기를 누릴 만한 사회적 제반시설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국가 시스템 준비가 미흡한 점도 있지만, 노년기의 삶을 적극적으로 즐기지 못하는 노인들의 생활 방식도 큰 요인입니다. 노년기라고 해서 인생이 다한 것은 아닙니다. 노년기에도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고,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하고, 긍정적인 심리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는 건강한 노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본문의 글자를 크게 하여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한 맞춤형 도서로, 건강하고 유쾌한 노년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 인생을 보내려면 청·장년기와는 다른 노년기의 신체적 특징, 건강 관리법 등을 잘 알아야 합니다. 노인의 특징, 노인병과 그 대책, 여가활동과 복지시설, 성 문제, 노인간호, 의학상식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고 상세하게 다룬 이 책을 통해 인생의 황혼기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의 특징 100세 시대, 노년기를 건강하게 영위하는 생활 지침서인 는 독자들을 위하여 본문 글자를 크게 해서(큰글자책, 대활자책)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본문 중간중간에 그림을 넣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노년기 삶의 일상생활 전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간호 방법은 자녀들이 함께 읽어두면 좋습니다. 건강, 일상생활, 재활과 상담, 임종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한 권으로 인생 후반기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각 부의 말미에 ‘의사가 권하는 한마디’를 실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현명한 노년기를 위한 책’이라는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감 있는 노년기 생활을 계획하는 활용서로 부족함이 없는 책입니다. 부모님과 주변 어르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젊은이에서부터 60대 이상의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가 자신의 생활과 건강을 돌아보며 노년기 인생을 준비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대백과
유엑스리뷰 / 멜리사 알다나, 뱅상 드로메르, 요안 레메니 (지은이), 허린 (옮긴이) / 2021.09.09
32,000

유엑스리뷰소설,일반멜리사 알다나, 뱅상 드로메르, 요안 레메니 (지은이), 허린 (옮긴이)
수업, 워크숍, 회의, 디자인 프로젝트에 바로 활용 가능한 60가지 디자인 씽킹 도구들을 안내한다. 디자인 씽킹은 새롭게 문제를 해석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끌어내 혁신을 촉진하는 접근법으로, 오늘날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기법으로 자리를 잡았다. 디자인 씽킹은 협업적 디자인 프로젝트, 각종 수업 및 워크숍의 진행을 창조적으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조직의 역량 개발 및 문제 해결에도 유용하므로 강사들과 디자인 관리자들의 필수 역량이다. 1,400명 이상이 이수한 디자인 씽킹 교육 기업을 운영해 온 프랑스 최고의 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저자들은 400회가 넘는 워크숍을 진행하며 효과가 검증된 디자인 도구들로 내용을 구성했다. 독자들은 실무 위주의 디자인 씽킹 활용법을 배움으로써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게 될 것이다. 디자인 씽킹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사람부터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과 아이디어가 필요한 현업 종사자까지 모두에게 명쾌한 가이드다.추천사 들어가며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 입문하기 1부 단계별로 따라 하는 디자인 씽킹 1장 몰입: 사용자 속으로 뛰어들기 2장 아이디어 창출: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생산하기 3장 프로토타이핑: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4장 테스트: 당신의 가정을 신속히 시험하기 5장 반복: 개선하고 수정하기 2부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터 되기 6장 7P로 디자인 씽킹 워크숍을 준비하고 조직하기 7장 대담하게 시도하기 8장 안내자와 리더 9장 두 역할 사이를 오고 가기: 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 3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의 4가지 유형 10장 3시간 30분 프로세스: 디자인 씽킹 입문 워크숍 11장 1일 프로세스: 킥오프 워크숍 12장 2일 프로세스: 프로젝트 론칭 워크숍 13장 2달 프로세스: 디자인 씽킹 미션 4부 바로 써먹는 60가지 디자인 씽킹 도구 워크숍 진행 몰입 아이디어 창출 프로토타이핑 테스트와 반복 구조화 나가며 감사의 말 용어 사전 참고 문헌국내 최초의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가이드! 아마존 3개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세상은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는 곳곳에 퍼져 있다. 이제 기업의 생사가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다. 디자인 씽킹은 기존의 문제 해결 방법에서 벗어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환경에서 의문 제기와 실험, 관찰, 혁신 등을 장려한다.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공공 서비스, 스타트업을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물론 사회 문제의 해결책도 도출할 수 있다. 각종 워크숍, 강연, 프로젝트, 디자인 실무 등에서도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프로젝트, 퍼실리테이션에 적합하도록 섬세하게 조정된 새로운 디자인 씽킹 방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단계별로 안내한다.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터를 위한 국내 최초의 안내서다. 프랑스 최고의 퍼실리테이션 전문가들이 공개한 실무에 최적화된 디자인 씽킹 활용 노하우! 이 책에서 저자들은 대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등과 400번 이상의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디자인 씽킹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 실제로 저자들은 전문 교육 및 코칭 기업 클랩(Klap.io)을 설립하여 디자인 씽킹을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으며, 디자인 씽킹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그들은 오랜 기간 워크숍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도구들을 적용할 다양한 방법을 탐색하고, 개발하고, 형식화했으며, 검증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씽킹의 실용적인 접근법을 다룬 책을 집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에서는 워크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소개하고 필요한 주제에 맞게 변형할 수 있는 전형적인 워크숍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여 단 3개월 만에 1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게 된 스타트업, 디자인 씽킹 중심의 경영으로 혁신상을 받은 프랑스 대기업 등 다양한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강사, 교사, 디자이너, 기획자, 프로젝트 팀장 등 각계각층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션!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디자인 씽킹의 주요 단계인 몰입, 아이디어 창출,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반복에 관해 소개한다. 기본적인 이론을 설명한 후에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과 워크숍을 준비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효과적인 7P 도구에 대해 다룬다. 또한, 디자인 씽킹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워크숍의 4가지 프로세스 유형을 공유한다. 이를 직접 활용하고 필요에 맞게 변형한다면 효과적인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후반부에서는 퍼실리테이터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60가지 디자인 도구를 설명한다. 각 도구의 목표, 도구가 프로젝트팀에 미치는 영향, 사례로 보는 도구의 효과, 진행 단계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내용을 스스로 적용하고 새로운 방식을 찾는다면 당신만의 퍼실리테이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씽킹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사람부터 퍼실리테이션을 위한 검증된 시각화 도구가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지금부터 과감히 시도하라. 그리고 실행하라. 힘들더라도 당신이 제작한 프로토타입에 애정을 갖지 말라. 만약 피드백이 당신의 가정을 전적으로 무효화한다면, 프로토타입을 개선하려고 시도하지 말라. 테스트하고,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이렇게 하면 분명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좋은 답변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당신의 역할은 바로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동의를 얻거나 한 가지 사항을 확인하는 기능을 지닌 닫힌 질문(‘네’ 또는 ‘아니요’로 답변하는 질문)은 지양하라.
클로즈업 후쿠오카 (2023~24 최신 개정판)
에디터 / 유재우, 손미경 (지은이) / 2023.06.07
13,900원 ⟶ 12,510원(10% off)

에디터소설,일반유재우, 손미경 (지은이)
해외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 클로즈업 시리즈. 10년 넘게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온 빨간책 클로즈업 시리즈가 3년 만에 최신 개정판을 내놓았다. 여행자들이 궁금해하는 것,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 등 여행자들의 시선에서 만든 <클로즈업 후쿠오카> 2023~24년 판. 달라진 세상에 맞게 더 강력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주일 미만의 짧은 후쿠오카 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 후쿠오카를 비롯한 규슈 17개 도시의 인스타그램 베스트 포토존은 물론 먹방러들의 성지로 통하는 갓성비의 절대 맛집, 수백 년 역사와 전통을 뽐내는 일본 제일의 노포, 규슈 여행의 로망 온천,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최신 알짜 정보’를 1,500여 컷의 사진과 글로 맛깔나게 소개한다.책 속의 책, Map Book 후쿠오카 전도∥후쿠오카 지하철 노선도∥150엔 버스 노선도∥하카타 역 버스 정류장∥텐진 버스 정류장∥JR 하카타역∥후쿠오카 중심부∥텐진∥다이묘·이마이즈미∥나카스·기온∥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오호리공원∥다자이후∥야나기와∥유후인∥벳푸 전도∥벳푸 중심부∥칸나와온센∥나가사키 전도∥나가사키 전차 노선도∥나가사키 역∥평화공원∥미나미야마테∥히가시야마테∥간코도리∥운젠∥코쿠라∥모지항∥우미노나카미치∥노코노시마∥우레시노온센∥카테오온센∥아리타∥히타∥오바마온센∥시모노세키 일러두기 40 저자 소개 42 Must in Fukuoka & Kyushu Must See 01: 인생샷, 인스타그램 베스트 포토존 44 Must Do 01: 두근두근 설렘 가득 온천 여행 46 Must Eat 01: 일본을 대표하는 간판 요리, 초밥 48 02: 면 요리 대격돌, 라면 vs 짬뽕 vs 우동 50 03: 전통의 맛과 멋, 백 년 노포 52 04: 천 가지 맛의 향연, 일본 술 54 Must Buy 01: 드러그 스토어 인기 아이템16 56 02: 색다른 재미 슈퍼마켓 쇼핑 58 03: 어머, 이건 사야 해! 아이디어 상품·문구 60 04: 알뜰살뜰 최신 전자제품 쇼핑 62 05: 관심 집중 쇼핑 아이템 & 추천 숍 63 Must Know 01: 알아두면 유용한 기초 지식 64 02: 짧지만 알찬 여행, 베스트4 66 03: 저렴한 항공권 구입 요령 70 04: 배로 떠나는 일본 여행 72 05: 알짜 여행 정보 수집 73 06: 경제적이고 안락한 숙소 구하기 74 07: 빠르고 편리한 기차 여행 76 08: 경제적인 버스 & 편리한 렌터카 78 09: 편리한 인터넷·전화·우편 사용법 80 10: 여행이 편해지는 짐 꾸리기 82 11: 유비무환, 사고시 대처 요령 84 한국·일본 출입국 인천국제공항 86 김해국제공항·대구국제공항 89 일본 입국 요령 90 부산국제여객터미널 94 선박 이용시 일본 입국 요령 96 후쿠오카 福岡 Fukuoka Check Point 98 Fukuoka Quick Guide 100 Fukuoka Day Trip 102 후쿠오카 국제공항 104 하카타 항 국제터미널 108 주변 도시에서 후쿠오카로 110 후쿠오카 시내 교통 112 AREA 01 하카타역 122 AREA 02 텐진 134 AREA 03 나카스·기온 158 AREA 04 후쿠오카 주변 174 소도시 01 우미노나카미치 186 소도시 02 노코노시마 187 소도시 03 다자이후 188 소도시 04 야나가와 191 소도시 05 우레시노온센 194 소도시 06 타케오온센 197 소도시 07 아리타 200 유후인 由布院 Yufuin Check Point 202 Yufuin Quick Guide 204 Yufuin Day Trip 205 주변 도시에서 유후인으로 206 유후인 시내교통 209 AREA 01 유후인 212 소도시 08 히타 228 벳푸 別府 Beppu Check Point 230 Beppu Quick Guide 232 Beppu Day Trip 233 오이타 국제공항 234 주변 도시에서 벳푸로235 벳푸 시내교통 237 AREA 01 벳푸역 242 AREA 02 칸나와온센 254 AREA 03 벳푸 주변 264 나가사키 長崎 Nagasaki Check Point 272 Nagasaki Quick Guide 274 Nagasaki Day Trip 275 나가사키 국제공항 276 주변 도시에서 나가사키로 277 나가사키 시내교통 278 AREA 01 나가사키역 282 AREA 02 평화공원 290 AREA 03 미나미야마테·히가시야마테 296 소도시 09 하우스텐보스 316 소도시 10 운젠 318 소도시 11 오바마온센 320 기타큐슈 北九州 Kitakyushu Check Point 322 Kitakyushu Quick Guide 324 Kitakyushu Day Trip 325 기타큐슈 국제공항 326 주변 도시에서 기타큐슈로 327 기타큐슈 시내 교통 328 AREA 01 코쿠라 330 AREA 02 모지항 336 소도시 12 시모노세키 343 인덱스 346전설의 ‘빨간책’ <클로즈업 후쿠오카>가 더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해외여행 가이드북의 최강자, 클로즈업 시리즈. 10년 넘게 독보적인 사랑을 받아온 빨간책 클로즈업 시리즈가 3년 만에 최신 개정판을 내놓았다. 여행자들이 궁금해하는 것, 여행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 등 여행자들의 시선에서 만든 <클로즈업 후쿠오카> 2023~24년 판. 달라진 세상에 맞게 더 강력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 핸디한 <클로즈업 후쿠오카> 2023~24년 최신 개정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한 본책, 본책과 분리되는 가벼운 MAP BOOK. 1주일 미만의 짧은 후쿠오카 여행을 위한 최고의 선택! 후쿠오카를 비롯한 규슈 17개 도시의 인스타그램 베스트 포토존은 물론 먹방러들의 성지로 통하는 갓성비의 절대 맛집, 수백 년 역사와 전통을 뽐내는 일본 제일의 노포, 규슈 여행의 로망 온천,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최신 알짜 정보’를 1,500여 컷의 사진과 글로 맛깔나게 소개한다. # 2023~24년 <클로즈업 후쿠오카>만의 장점 1.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본다. 구글맵 연동 QR 코드 지도 2. 규슈 5대 도시와 12개 소도시가 수록된 방대한 정보 3. 스크롤의 압박 안녕∼. 읽는 수고를 덜어주는 핵심 요약형 편집 4. 완벽한 맛집 탐방. 111개 맛집·카페 꼼꼼 가이드 5. 본책과 분리되는 휴대용 MAP BOOK 6. 일본어 걱정 제로. 보기 쉬운 최신 지하철·버스·전차 노선도 1. QR 하나로 끝 책에 실린 450여 개의 명소·레스토랑·온천·숍에는 구글맵과 연동되는 QR 코드가 실려 있다. 스마트폰으로 해당 QR 코드를 찍으면 화면에 지도와 홈페이지가 나온다. 정확히 목적지 입구를 표시한 QR 코드라 현지에서 똘똘한 내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규슈 5대 도시 + 12개 소도시 저자들이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한 규슈 5대 도시와 12개 소도시가 수록된 방대한 정보. 힙한 여행자를 위한 감성 만점 소도시 정보! 규슈 여행의 핵심 후쿠오카·유후인·벳푸·나가사키·기타큐슈의 5대 도시는 물론, 해당 도시를 거점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우미노나카미치·노코노시마·다자이후·야나가와·우레시노온센·타케오온센·아리타·히타·하우스텐보스·운젠·오바마온센·시모노세키 등 12개 소도시 정보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 3. 5분 안에 끝내는 여행 준비, 편리한 편집 공부를 강요하는 불친절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5분만 읽으면 해당 도시의 핵심 명소·맛집·쇼핑 스폿이 모조리 파악되는 도시별 ‘체크 포인트’가 진가를 발휘한다. 공항 정보·도시 간 교통편·시내 교통편 역시 단 5초 만에 알아볼 수 있게 핵심 정보만 콕콕 짚어 ‘3줄로 요약’했다. 4. 내돈내먹 맛집 후쿠오카를 비롯한 규슈 여행의 진수는 맛집 탐방이다. 놓치면 후회할 초인기 초밥 레스토랑, 수백 년 역사를 자랑하는 카스텔라 전문점, 100년 전 최초로 짬뽕을 개발한 중국집, 진한 육수가 입맛을 돋우는 라멘집 등 규슈 최강 맛집 111개를 엄선해 꼼꼼히 소개한다. 꼭 맛봐야 할 강추 메뉴가 사진과 함께 한글·일본어로 표기돼 있어 뭘 먹을지, 어떻게 주문할지 걱정 제로! 5. 규슈 여행의 로망 49개 온천 정보 공짜로 이용 가능한 족탕과 단돈 100엔이면 충분한 시영온천은 물론,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즐기는 최고급 노천온천까지! 규슈의 내로라하는 온천 49개의 특징과 이용법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6. 초행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교통편 안내 일본어를 몰라도 안심하자. 목적지까지 가장 편리하고 저렴한 대중교통 이용법을 꼼꼼히 수록했다. 심지어 지하철역의 출구를 나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7. 초행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교통편 일본어를 몰라도 안심하자. 목적지까지 가장 편리하고 저렴한 대중교통 이용법을 꼼꼼히 수록했다. 심지어 지하철역의 출구를 나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8. 휴대용 MAP BOOK 본 책과 분리되는 32페이지의 얇고 가벼운 맵북. 17개 도시를 직접 걷고 골목 하나하나까지 확인하며 만든 35개의 초정밀 지도에는 명소·레스토랑·숍이 한글과 일본어로 빠짐없이 표시돼 있으며, 기차역·지하철역의 출구 번호는 물론 출구 방향까지 꼼꼼히 표시해 목적지를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다
죠이북스 / 김유복 (지은이) / 2023.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죠이북스소설,일반김유복 (지은이)
허무한 마음을 허무는 전도서의 지혜. 이 책에서 저자는 헛되고 허무하며 부조리하고 불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질문한다. 그리고 헛되고 헛되다는 말로 시작하는 전도서에서 오히려 우리는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삶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고 기쁨에 겨워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전도자의 주장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일상을 향유하며 기뻐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들어가는 글 1장 수수께끼 같은 인생_ 허무한 세상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2장 답 없는 세상살이_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 3장 통제 불가의 시간_ 통제할 수 없는 일들 속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4장 무의미한 노동_ 타락한 일터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5장 허무한 희망들_ 희망이 사라진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6장 불행한 사람들_ 누가 행복을 누리며 사는가? 7장 구부러진 세상_ 불의한 세상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8장 부패한 권력_ 악한 사람들이 다스리는 나라에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 9장 거지 같은 세상_ 불공정한 세상에서도 행복할 수 있을까? 10장 어리석음이라는 누룩_ 어리석음으로부터 어떻게 행복을 지킬 수 있을까? 11장 불안한 미래_ 미래가 불안할 때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12장 허무한 인생_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하나님이 선물하신 일상을 누릴 때, 우리 삶은 축제가 된다! 무엇이 우리 인생을 의미로 충만하게 할 수 있을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포기’와 ‘체념’에 익숙해 보인다. 이른바 ‘N포 세대’라고 하는 절망적인 표현이 등장한 지 오래고,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며 후회 없이 살자고 하는 ‘욜로’라는 용어 뒤에는 더 이상 나아질 것이 없는 삶에 대한 기대를 버린 자조적인 태도가 숨어 있다. 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 아무리 달려도 1등은커녕 결승선까지 가기도 힘든 마당에 애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힘써 노력하고 헌신한 사람이 꼭 잘되는 것도 아니고, 불공평과 부조리가 판을 쳐도 바로잡기가 힘든 것이 세상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신명기나, 지혜로운 자가 부와 존귀를 얻는다는 잠언보다, 선하고 지혜롭게 산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말에 이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전도서가 어쩌면 우리의 현실을 더 잘 말해 주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전도서가 정말 단지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하여 읽는 자의 마음에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생각만 심어 주는 책일까? 얼핏 성경과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전도서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행복한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일상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헛되고 허무하며 부조리하고 불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지 질문한다. 그리고 헛되고 헛되다는 말로 시작하는 전도서에서 오히려 우리는 헛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삶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고 기쁨에 겨워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 전도자의 주장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일상을 향유하며 기뻐하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스도인이 일상과 순간을 즐거워하는 것은 단순히 미래에 대한 포기와 체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을 누리는 기쁨은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비롯된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인생에서 우리가 의지할 유일한 분인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을 인정할 때, 우리의 일상은 그분이 주신 선물로 다가오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삶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소소하지만 참된 행복의 길을 안내한다. “전도자는 우리에게 질문하고 도전합니다. ‘사람들아! 해 아래 세상의 헛됨을 보았는가? 자네는 해 아래 헛되고 지루한 삶과 해 위에 계신 분이 주신 의미롭고 즐거운 삶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하려 하는가?’ 수수께끼 같은 허무한 세상살이 속에서도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_들어가는 말에서
한눈에 보는 화혜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장경희 (지은이) / 2019.12.11
16,000원 ⟶ 14,400원(10% off)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소설,일반장경희 (지은이)
우리공예 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17권. <한눈에 보는 화혜>는 우리의 전통 공예인 화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신발의 정의와 역사’, ‘그림으로 본 우리나라 신발’에서부터 ‘흑혜의 제작과정’ ‘전통 신발의 재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장 화혜를 말하다 신발의 정의와 구분 신발의 구조와 명칭 신발의 종류 신발의 역사 2장 화혜를 살피다 꽃신 이야기 그림으로 본 우리나라 신발 갖고 싶은 신발 날씨와 계절마다 다른 신발 3장 화혜를 다루다 한국의 화혜 장인 화혜의 재료와 제작독구 흑혜의 제작과정 4장 화혜를 누리다 전통 신발의 재탄생 화혜에 혼을 담다 참고자료 장인 공예.디자인 지도 도판 목록 참고 문헌 도움 주신 분·기관 색인우리 전통공예 기술의 모든 정보와 지식을 담은 디자인.리소스북 시리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에서는 우리 공예의 전통기술과 폭넓은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우리공예·디자인리소스북’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한눈에 보는 나전칠기>를 시작으로 천연염색, 소목, 장석, 한지, 백자, 누비, 옹기, 침선, 매듭, 입사, 청자, 옻칠, 소반, 제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리소스북 시리즈물을 15권 발간하였다. 이어서 올 해에는 <한눈에 보는 금박>과 <한눈에 보는 화혜> 두 권의 책을 발간하였다. 선조의 지혜가 담긴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 상고시대부터 우리나라의 신발은 목이 긴 화와 목이 짧은 혜가 공존하였다. 화혜는 미적 아름다움에 발의 편안함까지 더한 우리의 전통 공예이자 전통 신발이다. 선조의 지혜가 담긴 과학의 산물이라 칭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한눈에 보는 화혜>는 우리의 전통 공예인 화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신발의 정의와 역사’, ‘그림으로 본 우리나라 신발’에서부터 ‘흑혜의 제작과정’ ‘전통 신발의 재탄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눈에 보는 화혜>는 저자의 오랜 연구과 깊이 있는 성찰이 녹아든 책으로,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려운 문헌을 쉽게 풀어내었다. 또한 흩어져 있는 자료들을 한 데 모아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무형문화재 화혜장 보유자인 안해표 선생의 화혜(흑혜)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냄으로써 화혜의 대표적인 작품의 제작 과정을 사진과 영상(QR코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예가들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현대 작품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책의 말미에는 부산시무형문화재 화혜장 보유자인 안해표 선생의 인터뷰를 소개하였다. 전통을 잇는 장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전통의 계승과 현주소 그리고 나아갈 방향까지 모색하고 있다.우리의 우수한 전통 화혜를 한눈에 보는 책 신발은 패션의 완성이라고 합니다. 옷을 잘 갖춰 입으려면 그에 걸맞은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양복에 맞춰 구두를 신듯이, 우리의 전통 옷차림인 한복을 멋스럽게 입으려면 그에 걸맞은 신을 신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전통 신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누가 언제 왜 신을까요? 이러한 신발은 누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까요? 이 책은 이 같은 궁금증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신발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동안 신발에 대한 연구는 복식에 비하여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나마도 신발에 대하여 다룬 책이나 논문들은 문헌사료의 어려운 한자어를 그대로 옮겨 적어 일반인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출토 유물 중 신발을 고고학적으로 다룬 보고서는 시중에서 접하기 어렵습니다. 간혹 각급 박물관이 소장 중인 신발을 소개하는 도록을 제작하거나, 국가무형문화재 또는 시도무형문화재 화혜장 보유자가 전통 신발을 제작하는 기술을 책으로 펴내고 있지만 소수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통 신발, 즉 화혜에 대한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동시에, 그동안 한국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기획 제작한 ‘한눈에 보는’ 시리즈의 특성과 강점을 살리려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신발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문헌과 시각자료를 간결한 설명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정리하고자 하였습니다.머리말 중에서 예로부터 신발은 패션의 완성이라 한다. 유교적 관념에 따라 의관정제衣冠整齊를 중요하게 여긴 우리 조상들은 옷을 입고 모자를 썼는데, 마지막으로 그 옷에 어울리는 신발을 맞춤하여 신었다. 옷차림에 알맞은 신발은 그 사람의 패션을 완성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입는 이의 미적 감각을 보여주는 중요 아이템이기도 하다.인류는 자신의 몸을 가리고 보호하거나 장식하기 위하여 옷을 입었는데, 같은 이유로 발을 보호하거나 신분을 상징하기 위하여 신발을 신었다. 옷의 역사만큼 신발의 역사도 오래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이른 시기부터 신발을 만들어 신었다.신발을 만드는 재료는 다양하고 그에 따라 형태가 바뀌며 부르는 이름도 달라진다. 따라서 신발을 말하려면 그것을 부르는 이름부터 찾아야 한다. 오래된 문헌에서 찾을 수 있는 신발의 명칭은 한자어로 표기되어 있다. 우리의 신발은 신목의 길이에 따라 크게 화혜리靴鞋履로 구분한다. 신목이 높으면 화靴, 신목이 없으면 혜鞋, 짚신이나 미투리 등을 리履로 구분지어 부르는 것이다. 화혜는 언제부터 만들기 시작하셨는지요? 할아버지께서 조선 말기에 경남 합천에서 관청 복식을 담당하면서 의복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신발인 흑혜를 만들어 관아에 납품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역시 가업을 이어받아 평생 전통 신발을 만드셨습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도와 심부름을 하면서 어깨 너머로 기술을 익혔지요. 자연스럽게 12살 무렵부터 시작하였고 19세부터 본격적으로 화혜를 만들었습니다. 전통 신발인 화혜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화혜는 우리의 전통이자 예술 그 자체입니다. 화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유유히 흐르는 자연스러운 곡선과 따뜻한 빛깔이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우리의 전통 양식은 고풍스럽고 참 아름답습니다. 화혜 역시 돛단배처럼 앞이 솟아있는 허리 곡선이 아름다운 선을 이루고 있지요. 서양 신발과 달리 화혜는 좌우가 없습니다. 예부터 선현들은 스스로 신발의 좌우를 구분하여 신으면서 자신의 발에 딱 맞는 상태로 길들였지요. 오랜 시간 길들여 자신의 발에 딱 맞는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착용한 것도 선조들의 지혜인 것이지요. 전통의 역사와 삶의 지혜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화혜는 우리의 유산이자 큰 보물입니다. 전통 제작 방식을 고집하고 계시는데 작업 과정이 궁금합니다. 첨단 세상이지만 전통은 우리의 문화이고 뿌리이기에 옛 방식 그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야 잊혀지지 않고 전통 그대로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지요.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접착제로는 밥풀이나 아교를 사용하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한 땀 한 땀 바느질합니다. 두껍고 질긴 쇠가죽 밑창에 송곳으로 일일이 구멍을 뚫고 밑창과 몸체를 붙여 맞바느질을 하는데, 밥풀이 눅진할 때 기워야하기 때문에 2시간 동안 꼼짝 않고 바쁘게 바느질하여야 합니다. 화혜는 배나무, 벚나무, 닥나무로 만들어진 신골을 사용하여 문수를 조절합니다. 신발의 형태를 잡기 위하여 단단한 나무로 만든 신골에 신발을 끼우고 나무망치로 500번 넘게 두들겨야 합니다. 천연 소재를 다듬고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 일을 반복해야 하기에 제작 공 정도 복잡합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다 보니 보통 한 켤레 완성하는 데 보름에서 한 달 정도 걸립니다. 인터뷰 [소박한 우리의 멋을 간직한 화혜] 중에서
내 이름으로 먹고 삽니다
딥앤와이드(Deep&WIde) / 장은진 (지은이) / 2023.07.03
16,000

딥앤와이드(Deep&WIde)소설,일반장은진 (지은이)
바야흐로 ‘대퇴사시대’ 과연 좋아하는 일로 자유롭게 먹고살 수 있을까? N잡이 유행처럼 번져가면서 많은 현대인이 사직서를 내밀고 있다. 이제는 회사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일’을 하며 스스로 먹고살고자 하는 것이다. 평생직장이 없는 시대, 회사 밖에서 과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작은 회사의 마케터로 시작해 맨땅에 헤딩을 하던 저자는 내 이름으로 먹고살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에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해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절대로 쉬울 리가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좌절과 열등감을 숱하게 겪은 장은진 작가는 이 책에 SNS로 내 이름값을 만들고, 회사 밖에서 먹고 살 수 있게 된 과정을 모두 낱낱이 공개했다.목차 프롤로그 PART. 1 나를 가치 있게 만드는 퍼스널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 1 퍼스널 브랜딩이 뭔데? 18 : 2 내가 나를 알아야, 나를 알릴 수가 있습니다 24 : 3 남들이 다 하는 퍼스널 브랜딩 도대체 왜 해야 할까요? 31 : 4 나를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퍼스널 브랜딩’ 37 : 5 브랜딩 vs 마케팅 그것이 문제로다 42 : 6 모든 일은 믿음에서부터 시작된다 45 PART. 2 나의 퍼스널 브랜딩 구축기 : 1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50 : 2 저예산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까? 54 : 3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58 : 4 나의 실패 사례 모음집 62 : 5 나의 인스타그램 운영기 A to Z 65 : 6 지금은 원소스멀티유즈 73 : 7 이렇게 쉽게 방향을 바꿔도 될까? 76 : 8 당신의 실패가 진짜 실패가 아닌 이유 80 PART. 3 나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방법 : 1 나만의 콘텐츠, 어떻게 만들어요? 86 : 2 공개적인 곳에 글을 쓰기 어렵다면? 93 : 3 나의 경쟁자를 찾는 것이 기획의 시작이다 97 : 4 지치지 않고 콘텐츠를 만드는 법 101 : 5 엉성함은 당신의 또 다른 매력 104 : 6 나의 단점을 반드시 숨겨야 할까? 109 : 7 한 끗 차이가 성장을 바꾼다 113 PART. 4 인스타그램 퍼스널브랜딩 시작하기 A to Z : 1 어떤 공간에서 나를 알릴 수 있을까? 120 : 2 당신이 인스타그램을 해야 하는 이유 125 : 3 인스타그램을 200% 활용하려면? 128 : 4 효율성을 100배 상승시키는퍼스널 브랜딩 체크리스트 133 : 5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능력 두 가지 139 : 6 퍼스널 브랜딩 실전 워크북 144 PART. 5 보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 : 1 내 콘텐츠에서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기 152 : 2 그냥 돈만 벌고 싶으면 100% 실패합니다 158 : 3 우리는 당신의 시간을 삽니다 162 : 4 진짜 나의 팬은 누구일까? 165 : 5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성공할 때까지 하는 것이다 170 PART. 6 내 가치를 올리기 위한 최고의 마인드 셋 : 1 즐거운 일을 위해, 나의 기분을 좋게 유지하는 방법 176 : 2 기록은 돈이 된다 180 : 3 크리에이터가 되어 만난 인연들 183 : 4 누구에게나 각자의 때가 있다 187 : 5 주변 환경이 당신의 마인드를 바꾼다 190 : 6 열등감을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마인드 셋 195 : 7 부지런한 루틴이 풍요로운 숲을 만든다 198 PART. 7 퇴사 이후 나는 제대로 된 독립을 했다 : 1 대퇴사 시대의 퇴사자 204 : 2 독립을 할 수 있었던 방법 207 : 3 “혹시 무슨 일하는 사람이세요?” 212 : 4 진정한 독립이란 이런 것이다 215 에필로그회사도. 학교도, 전공도 다 빼고 ‘나만의 이름’으로 독보적인 가치를 가지는 법 퍼스널 브랜딩을 꿈꾸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워크에세이스트 장은진 작가의 알토란 독립 가이드! 바야흐로 ‘대퇴사시대’ 과연 좋아하는 일로 자유롭게 먹고살 수 있을까? N잡이 유행처럼 번져가면서 많은 현대인이 사직서를 내밀고 있다. 이제는 회사 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일’을 하며 스스로 먹고살고자 하는 것이다. 평생직장이 없는 시대, 회사 밖에서 과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 작은 회사의 마케터로 시작해 맨땅에 헤딩을 하던 저자는 내 이름으로 먹고살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에서 자신만의 브랜딩을 해내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절대로 쉬울 리가 없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좌절과 열등감을 숱하게 겪은 장은진 작가는 이 책에 SNS로 내 이름값을 만들고, 회사 밖에서 먹고 살 수 있게 된 과정을 모두 낱낱이 공개했다. 수십억을 벌어들인 성공한 사업가의 조언도 좋지만 어쩌면 조금 앞서나간, 좋은 선배 같은 사람의 말이 더 도움이 될 때가 있다. 퍼스널 브랜딩만 잘한다면 월급 이상의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저자와 같은 ‘선배’가 필요한 지도 모른다. 작가는 이 책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을 시작으로 ‘나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는 용기’ ‘퍼스널 브랜딩에 필요한 것’ ‘인스타그램 성장 가이드’ ‘독립을 위한 마인드 셋’ 등 독보적인 나만의 가치를 가지는 법에 대한 가이드를 상세히 기재해 두었다. 단순히 운이 아닌 치열한 고군분투로 성과를 얻은 경험담은 멈추어있는 당신의 손과 발을 다시 움직이게끔 할 것이다. 내 이름으로 먹고살 수 있는 자유시대 당신은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가? 독립적인 존재로 이 세상을 당당히 살아가고 싶은 기버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이름의 가치는 지금 얼마인가? ‘좋아하는 일로 자유롭게 먹고살 수 있을까?’ 나의 일을 찾아 나선 평범한 직장인의 독립 일지 퍼스널 브랜딩을 꿈꾸는 사람에게 용기를 심어줄 책! ‘OOO 씨는 퇴사하고 자기 브랜드를 차렸대’ ‘OOO는 인스타그램으로만 월급을 번다더라’ 직장인이라면 기가 죽을 수밖에 없는 주변인의 성공 이야기. 안 주머니에 사직서를 품고 있지만, 통장 잔고를 보면 현실에 안주할 수밖에 없다.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코인이나 주식 같은 위험투자도 할 수 없을 터. 그런 우리에게는 지금 퍼스널 브랜딩이 간절히 필요하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을 거창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하고 있는 직군이 있고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당신에게는 어떠한 경험이 있나? 만약, 한 분야에 일정의 경력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브랜딩이라는 말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퇴사를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지 않은가. 스스로가 준비되었을 때 사직서를 내밀 수 있듯 내 이름으로 먹고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천천히 근간을 다져야 한다. 의 장은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평범한 직장인도 이름 하나로 먹고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주변인들의 성공을 시기 질투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연료 삼아 당신도 이제부터는 나의 가치를 높이며 사회에서 인정받고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기버가 되어야 한다. 그때 나에게 생기는 수많은 기회는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지금 내 이름은 누군가에게 어떻게 비치고 있는가. 노력만 하면 수십 개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이 시대에 고착만큼 위기는 없다. 를 통해 인스타그램 및 다양한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인사이트를 가져가길 바란다. “ 우리는 지금 씨 뿌리는 삶을 살고 있다. 싹은 언제 날지도, 어떤 싹이 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뿌리는 씨들이 나중에 우리의 정원을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오늘도 씨를 뿌린다.” -저자의 말 中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0가지 기술
어떤날 / 새라 쿠퍼 지음, 홍지수 옮김 / 2017.06.20
15,000원 ⟶ 13,500원(10% off)

어떤날소설,일반새라 쿠퍼 지음, 홍지수 옮김
구글과 야후에서 15년을 근무하고, 구글 문서 프로그램인 ‘구글 독스Google Docs’ 디자인 부서의 책임자로 활동한 저자가 자신만이 쌓아온 회의 기술, 그 중에서도 ‘똑똑해 보이는’ 방법을 총망라해 이 한 권의 책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로 담았다. 회의실에 입장하는 방법, 다이어그램 21개 그리는 법, 표정을 관리하는 기술, 전화회의 때 똑똑해 보이는 기술, 회의실 분위기 휘어잡기, 상관 같은 인상을 주는 기술, 탁월한 자료 발표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기술 등 실제 직장 생활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실용적 팁을 웃음과 함께 선사한다. 미국 출간 직후 큰 반향을 이끌어냈고, 아마존 독자들의 별 세례와, 굿 리즈 독자들에게도 열광적인 서평을 받았다. 회의를 통해 바라본 직장인의 일상은 포복절도의 유머를 불러일으키지만, 디테일은 예리하게 살아있고,‘사실이라서 더 웃긴’ 사회생활의 현실상을 반영하고 있다.오늘의 안건 들어가는 말 내가 하려는 말을 잘 듣기 바란다 안 그러면 또 할 거다 1부 : 회의의 기초 기술 1. 회의실용 각본: 회의실에 입장하기. 15 2. 일반 회의: 똑똑해 보이기 위한 열 가지 핵심 전략. . . 16 3. 화이트보드 십분 활용법: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다이어그램 21개 그리는 법. . . 27 4. 일대일 회의: 당신이 동료를 아낀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기술. 32 5. 감성 지능 높아 보이는 기술: 표정 관리하기 . . 44 6. 전화 회의: 전화 회의 할 때 똑똑해 보이는, 아니 똑똑하게 들리는 기술. . 49 2부 : 알짜배기 대화법 7. 회의실용 각본: 회의실 분위기 휘어잡기. 65 8. 부서 회의: 상관 같은 인상을 주는 기술. . . 66 9. 갈 데까지 가 보자: 남성 중심적인 직장에서 회의에 임하는 기술. 76 10. 번개 회의: 번개 회의를 노련한 검술사처럼 일도양단하는 기술. 79 11. 자료 발표: 힘들이지 않고 탁월한 자료 발표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기술. . . 88 12. 회의 발언 해독 리스트: 누군가 아래의 왼쪽과 같은 발언을 하면 아래의 오른쪽과 같은 뜻이다. . . 101 13. 브레인스토밍 회의: 당신이 소속 부서에서 창의력 높은 부서원으로 인정받는 기술. 103 3부 : 고단수 기술 14. 회의실용 각본: 회의실 나서기. . . 121 15. 인맥 쌓는 행사에 참석하기: 다시는 마주칠 일이 결코 없을 사람들과 인맥 쌓기. . . 122 16. 인맥 다지기 행사에서 어색한 손 처리 방법. 134 17. 오프라인에서 부서 결속력 다지기: 사내 문화생활 동아리에 가입하기 . . 139 18. 승진해서 대박 터뜨리는(아니면 해고당해서 쪽박을 차는) 고난도 수법들. . . 148 19. 업무상 저녁 식사 모임: 꼭 가야 하는 사교 모임에서 똑똑하게 보이는 법. . . 150 부록 20. 회의와 회의 사이 막간을 이용해 돋보이는 기술 . . 163구글 출신 회의 천재가 공개한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기술’ 총망라!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0가지 기술>은 미국에서 히트를 친 새라 쿠퍼의 웹툰이자 만화 에세이다. 구글과 야후에서 15년을 근무하고, 구글 문서 프로그램인 ‘구글 독스Google Docs’ 디자인 부서의 책임자로 활동한 새라 쿠퍼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회의에 참석하면서 자신만이 쌓아온 회의 기술, 그 중에서도 ‘똑똑해 보이는’ 방법을 총망라해 이 한 권의 책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과 글로 담아냈다. 회의실에 입장하는 방법, 다이어그램 21개 그리는 법, 표정을 관리하는 기술, 전화회의 때 똑똑해 보이는 기술, 회의실 분위기 휘어잡기, 상관 같은 인상을 주는 기술, 탁월한 자료 발표로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기술 등 실제 직장 생활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실용적 팁을 배꼽 빠질 정도의 웃음과 함께 선사해주는 책이다. 특히 인맥 다지기 행사에서 어색한 손 처리 방법 21개의 ‘팁’ 같은 별도의 부록들은 놀라운 디테일 연출력으로 큰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안겨다준다. ‘쓸모’와 ‘즐거움’이 가득한 선물 같은 책이다. 전 세계로 속속들이 판권이 팔려나가고 있는 <회의에서 똑똑해 보이는 100가지 기술>은 미국 출간 직후 큰 반향을 이끌어냈고, 아마존 독자들의 별 세례와, 굿 리즈 독자들에게도 열광적인 서평을 받았다. 회의를 통해 바라본 직장인의 일상은 포복절도의 유머를 불러일으키지만, 디테일은 예리하게 살아있고, 실제 회의와 직장 생활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효과’는 <오리지널스> 저자의 말대로 ‘사실이라서 더 웃긴’ 사회생활의 현실상을 반영해주고 있다. 원서의 부제인 “힘 들이지 않고 거저 얻는 방법”은 이 책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묘미를 잘 드러낸다. 힘들이지 않고 회사에서 유능하고 똑똑한 인재로 인정받고 싶은가? 과연 그 방법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있는 것일까? 거의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이 한 권에 그 놀라운 비법이 거의 다 담겨 있다. 아마존 독자들의 별 세례 / 5점 만점에 4.7 ★★★★☆
부동산 중개업으로 10억 벌기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희수 지음 / 2014.05.16
12,000원 ⟶ 10,8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김희수 지음
예비 창업 중개사나 이미 성업 중인 공인중개사를 위한 기본 안내서이자 성공을 위한 경영전략 지침서. 저자는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일어난,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유형별 지침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시대에 맞는 경영전략과 서비스 마인드를 제시함과 동시에 중개업소를 위한 책이다. 부동산 중개업이 전문 자격증 제도를 시행한 지 벌써 3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전문 자격증 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일부 공인중개사들이 스스로가 전문자격자임을 망각하고, 옛날 선배 할아버지들께서 운영하시던 복덕방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중개업을 운영하여 중개업이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중개업도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돈을 벌기 위해서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하였으니, 중개업을 제대로 하여 돈을 벌어 크게 성공하여 보자는 것이고, 둘째는, 중개업자들 상호 간에 신뢰와 믿음으로 거래하여 부동산 중개업이 한 단계 레벨업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셋째는, 평소 공인중개사들이 서비스마인드로 고객을 응대하여 중개업계 전체가 친절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되었으면 한다는 것이다.저자의 말 제 1 장 10억 벌기 중개업소 ‘경영전략’ 1-1 10억 벌기, 꿈은 이루어진다 1-2 스피드로 승부하라 1-3 틈새시장을 개척하라 1-4 임대차로 대박 나기 2-1 중개업소 ‘자리’ 에서 승패가 난다 2-2 고객 앞에 아낌없이 벗자 2-3 팀워크(Team work)가 중요하다 2-4 아는 것이 힘이다 2-5 부동산 중개사고만큼은 조심하자 2-6 지역주민과 밀착화를 실시하라 2-7 Smart 중개업소로 거듭나라 제 2 장 10억 벌기 ‘계약을 위한 전략’ 1 매물접수와 매물 보여주는 요령 2 효율적인 매물 브리핑 3 고객을 ‘계약의 장’으로 이끌려면 4 계약서만큼은 완벽하게 작성하라 5 계약서는 일사천리(一瀉千里)로 작성하라 6 수수료 받는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7 계약으로 연결하는 전화 응대 제 3 장 10억 벌기 ‘손님 모시기’ 1 백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2 고객과의 접촉(MOT)에서 승부가 난다 3 고장 났는데요 4 고객의 불만을 환영하라 5 고객의 비밀은 무덤까지 갖고 가라 제 4 장 10억 벌기 ‘고객관리’ 1 최고의 고객은 공인중개사다 2 단골고객관리 3 우리는 장사꾼이 아니라 농사꾼이다 4 잘못을 인정하라 5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라 제 5 장 10억 벌기 중개사의 ‘행동수칙’ 1 공인중개사의 매너 2 융통성(融通性)을 발휘하라 3 지난번과 같이 드릴까요? 4 감정을 관리하라 제 6 장 10억 벌기 중개사의 ‘마음자세’ 1 첫인상을 좋게 하라 2 예전의 나를 버려라 3 천직(天職)으로 여겨라『부동산중개업으로 10억벌기』는 예비 창업 중개사나 이미 성업 중인 공인중개사를 위한 기본 안내서이자 성공을 위한 경영전략 지침서이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일어난,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유형별 지침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한 중개업소로 거듭나라 시대에 맞는 경영전략과 서비스마인드 제시 중개업소 개업 후 10년이 지난 지금, 저자가 부동산 중개업을 하며 느낀 점은 이 업계가 한마디로, 무질서하다는 것이다. 중개업자 간 지켜야 할 매너도 부족하고 작은 금전 앞에서 양심을 팔기도 하고, 심지어는 법에서 정한 규칙을 위반하기가 다반사다. 더욱이 중개업자도 일종의 서비스 종사원으로 대고객 서비스마인드도 확립되어 있지 않다. 그런 결과로 공인중개사들끼리도 서로 불신을 하는 풍토가 팽배하며, 더욱이 고객으로부터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특히 고객서비스를 잘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까지도 도매금으로 욕을 먹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바로 잡아 부동산 중개업계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쓴 것이 이 책, 『부동산중개업으로 10억벌기』다. 부동산 중개업이 전문 자격증 제도를 시행한 지 벌써 3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전문 자격증 제도가 도입되었음에도 일부 공인중개사들이 스스로가 전문자격자임을 망각하고, 옛날 선배 할아버지들께서 운영하시던 복덕방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중개업을 운영하여 중개업이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중개업도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게 변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집필 의도는 대략 다음과 같다. 첫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부동산 중개업을 시작하였으니, 중개업을 제대로 하여 돈을 벌어 크게 성공하여 보자는 것이고, 둘째는, 중개업자들 상호 간에 신뢰와 믿음으로 거래하여 부동산 중개업이 한 단계 레벨업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셋째는, 평소 공인중개사들이 서비스마인드로 고객을 응대하여 중개업계 전체가 친절하다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되었으면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중개업으로 10억벌기』는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일어난,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유형별 지침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어 부동산 중개업소를 개업하려는 사람에게는 기본 안내서로, 이미 성업 중인 공인중개사들에게는 기존 경영 스타일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돈’ 버는 중개업소를 위한 공인중개사들의 필독서 책 제목을 『중개업으로 10억 벌기』란 거창한 타이틀로 정하였다. 10억이란 돈은 큰돈이다. 그렇지만 중개업을 통하여 10억 벌기가 가능하고 확신이 있기 때문에 도전의 장(場)을 이번 기회에 주고 싶다. 현재 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개업소 모두가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파레토 법칙 ‘20 대 80’에 의거 20%의 중개업소만이 제대로 된 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모든 중개업소가 10억을 벌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중개업소 경영전략과 고객 제일주의에 입각한 최선의 노력으로 분명히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한다.
노동법 핵심이론
북랩 / 이상도 (지은이)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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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이상도 (지은이)
노동법에 대한 인식의 추세에 따라서 2018년 국가공무원 행정직 고용노동직류에서는 노동법 과목이 공무원 시험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2022년부터는 7급에 이어 9급 시험에서도 노동법이 필수 과목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노동법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 과제가 되었다. 노동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노동법의 주요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다. 아울러 수험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노동법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노동법 시험에서 판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절마다 관련 판례를 풍부히 실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법의 기초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험 대비를 위한 심화 학습까지 노동법 전반에 대한 지침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 iv 약어표 / vi 참고 문헌 / vii •제1편• 노동법 서론 제1장 노동법 총설 3 제1절 노동법의 의의 3 Ⅰ. 노동법의 개념 3 Ⅱ. 노동법의 성격 4 제2절 노동법의 법원과 순위 5 Ⅰ. 노동법의 법원 5 Ⅱ. 노동법의 적용순위 7 제2장 노동기본권 9 제1절 근로권 9 Ⅰ. 헌법상의 의의 9 Ⅱ. 근로권의 내용 10 제2절 단결권 12 Ⅰ. 단결권의 개념 12 Ⅱ. 근로자 개인의 단결권과 근로자단체의 단결권 12 제3절 단체교섭권 13 Ⅰ. 의의 13 Ⅱ. 단체교섭권의 성질 14 제4절 단체행동권 15 Ⅰ. 의의 15 Ⅱ. 단체행동권의 보장 16 Ⅲ. 단체행동권의 범위 16 Ⅳ. 단체행동권의 한계 17 •제2편• 근로기준법 제1장 총설 21 제1절 근로기준법의 의의와 목적 21 Ⅰ. 의의 21 Ⅱ. 목적 21 제2절 근로기준법의 기본원칙 22 Ⅰ. 근로조건의 결정 22 Ⅱ. 균등한 처우 22 Ⅲ. 강제근로의 금지 24 Ⅳ. 폭행의 금지 25 Ⅴ. 중간착취의 배제 25 Ⅵ. 공민권 행사의 보장 26 제3절 근로기준법의 적용 범위 29 Ⅰ. 인적 적용 범위 29 Ⅱ. 장소적 적용 범위 31 제4절 근로기준법의 적용대상 33 Ⅰ. 근로자 33 Ⅱ. 사용자 34 제5절 근로기준법의 실효성 확보 37 Ⅰ. 의의 37 Ⅱ. 근로감독관 38 제2장 근로관계의 성립 40 제1절 채용내정과 시용 40 Ⅰ. 채용내정 40 Ⅱ. 시용 42 제2절 근로계약의 체결과 법적 규제 43 Ⅰ. 근로계약의 의의 43 Ⅱ. 근로조건의 명시 44 Ⅲ. 근로자 명부 45 제3절 근로계약 체결상의 보호 46 Ⅰ. 위약예정의 금지 46 Ⅱ. 전차금상계의 금지 48 Ⅲ. 강제저금의 금지 50 제4절 근로계약 당사자의 권리와 의무 52 Ⅰ. 근로자의 의무 52 Ⅱ. 사용자의 의무 53 Ⅲ. 취업청구권 54 제3장 근로관계의 내용 58 제1절 임금 58 Ⅰ. 임금의 의의 58 Ⅱ. 평균임금 60 Ⅲ. 통상임금 62 Ⅳ. 임금수준의 보호 65 Ⅴ. 임금의 지급 69 Ⅵ. 최저임금법 74 제2절 근로시간 85 Ⅰ. 근로시간의 의의 85 Ⅱ. 근로시간의 범위 85 Ⅲ. 근로시간의 탄력적 운용 87 Ⅳ. 연장근로 91 Ⅴ. 적용제외 93 제3절 휴게ㆍ휴일ㆍ휴가 95 Ⅰ. 휴게시간 95 Ⅱ. 휴일 96 Ⅲ. 휴가 98 제4절 여성과 연소자의 보호 103 Ⅰ. 여성과 연소자의 공통보호 104 Ⅱ. 여성 근로자에 대한 특별보호 105 Ⅲ. 연소근로자에 대한 특별보호 107 Ⅳ.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109 제5절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117 Ⅰ. 의의 117 Ⅱ.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기준 117 Ⅲ.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118 Ⅳ.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예시 119 제6절 취업규칙 121 Ⅰ. 취업규칙의 의의 121 Ⅱ. 취업규칙의 법적 성질 121 Ⅲ. 취업규칙의 작성ㆍ신고 122 Ⅳ. 취업규칙의 불이익변경 124 제7절 기능습득 및 기숙사 128 Ⅰ. 기능습득 128 Ⅱ. 기숙사 129 제8절 안전과 보건(산업안전보건법) 131 Ⅰ. 개요 131 Ⅱ. 안전ㆍ보건 관리체제 133 Ⅲ. 유해ㆍ위험 방지조치 138 Ⅳ. 근로자의 보건관리 142 Ⅴ. 감독상의 조치 144 제9절 재해보상 147 Ⅰ. 재해보상제도의 의의 147 Ⅱ. 근기법상 재해보상의 종류와 내용 148 Ⅲ. 도급사업에서의 재해보상 149 Ⅳ. 재해보상청구권 및 이의절차 150 제4장 근로관계의 변경 152 제1절 인사이동 152 Ⅰ. 배치전환 152 Ⅱ. 전출 154 Ⅲ. 전적 155 Ⅳ. 휴직 157 Ⅴ. 직위해제(대기발령) 158 제2절 징계 162 Ⅰ. 의의 162 Ⅱ. 징계의 종류 163 Ⅲ. 징계의 요건 및 절차 164 제3절 근로관계의 이전 166 Ⅰ. 영업양도 166 Ⅱ. 합병 167 Ⅲ. 자회사 설립 168 제5장 근로관계의 종료 171 제1절 근로관계 종료의 사유 171 Ⅰ. 사직 171 Ⅱ. 합의해지 172 Ⅲ. 계약기간의 만료 173 Ⅳ. 정년 173 Ⅴ. 당사자의 소멸 174 제2절 근로관계 종료에 따른 법률관계 175 Ⅰ. 퇴직에 따른 금품 청산 175 Ⅱ. 사용증명서 177 Ⅲ. 취업 방해의 금지 177 Ⅳ. 임금채권의 우선변제 178 Ⅴ. 임금채권보장법 179 제3절 해고 182 Ⅰ. 해고의 의의 182 Ⅱ. 해고의 제한 183 제4절 부당해고 등의 구제 193 Ⅰ. 구제의 방법과 절차 193 Ⅱ. 부당해고 구제의 효과 198 Ⅲ. 금전보상제 199 Ⅳ. 이행강제금제도 202 제5절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207 Ⅰ. 퇴직금 207 Ⅱ. 퇴직연금 212 •제3편•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1장 노동조합 221 제1절 서설 221 Ⅰ. 노동조합의 의의 221 Ⅱ. 노동조합의 조직형태 221 제2절 노동조합의 요건 224 Ⅰ. 실질적 요건 224 Ⅱ. 절차적 요건 228 Ⅲ. 법적지위 230 제3절 노동조합의 운영과 활동 232 Ⅰ. 조합원의 지위 232 Ⅱ. 노동조합의 기구 233 Ⅲ. 노동조합의 활동 237 Ⅳ. 노동조합의 전임자 240 Ⅴ. 노동조합의 재정 241 Ⅵ. 노동조합의 통제권 243 Ⅶ. 노동조합의 변동 244 제2장 단체교섭 255 제1절 서설 255 Ⅰ. 단체교섭의 의의 255 Ⅱ. 단체교섭의 개념 255 Ⅲ. 단체교섭의 방식 256 제2절 단체교섭의 주체 257 Ⅰ. 단체교섭의 당사자 257 Ⅱ. 단체교섭의 담당자 259 Ⅲ. 단체교섭창구의 단일화 260 Ⅳ. 단체교섭권의 위임 263 제3절 단체교섭의 대상과 방법 265 Ⅰ. 단체교섭의 대상 265 Ⅱ. 단체교섭의 방법 266 제3장 단체협약 269 제1절 서설 269 Ⅰ. 단체협약의 의의 269 Ⅱ. 단체협약의 법적 성질 269 제2절 단체협약의 성립 270 Ⅰ. 단체협약의 당사자 270 Ⅱ. 단체협약의 방식 270 제3절 단체협약의 효력 272 Ⅰ. 규범적 효력 272 Ⅱ. 채무적 효력 273 제4절 단체협약의 해석 279 Ⅰ. 의의 279 Ⅱ. 내용 279 제5절 단체협약의 효력확장 279 Ⅰ. 의의 279 Ⅱ. 사업장 단위의 일반적 구속력 280 Ⅲ. 지역 단위의 일반적 구속력 282 제6절 단체협약의 종료 285 Ⅰ. 종료 사유 285 Ⅱ. 단체협약 종료 후의 근로관계 287 제4장 쟁의행위 290 제1절 서설 290 Ⅰ. 쟁의행위의 개념 290 Ⅱ. 구별실익 291 제2절 쟁의행위의 유형과 정당성 291 Ⅰ. 근로자측의 쟁의행위 291 Ⅱ. 사용자측의 쟁의행위 296 제3절 쟁의행위의 제한과 금지 300 Ⅰ. 주체에 따른 제한과 금지 300 Ⅱ. 목적에 따른 제한과 금지 301 Ⅲ. 방법에 따른 제한과 금지 302 Ⅳ. 절차에 따른 제한과 금지 305 제4절 쟁의행위의 법적효과 312 Ⅰ. 쟁의행위의 책임면제와 구속제한 312 Ⅱ. 위법한 쟁의행위에 대한 책임 312 Ⅲ. 쟁의행위와 제3자에 대한 책임 314 제5절 쟁의행위와 근로관계 317 Ⅰ. 파업과 근로계약관계 317 Ⅱ. 쟁의행위와 임금관계 318 제5장 노동쟁의의 조정 320 제1절 서설 320 Ⅰ. 쟁의조정의 의의 320 Ⅱ. 쟁의조정의 유형 320 Ⅲ. 쟁의조정의 기본원칙 321 제2절 공적 조정 323 Ⅰ. 조정 323 Ⅱ. 중재 328 제3절 사적 조정 333 Ⅰ. 의의 333 Ⅱ. 사적 조정인의 자격 333 Ⅲ. 절차 333 Ⅳ. 사적 조정의 효력 335 제4절 공익사업에서의 조정에 관한 특칙 336 Ⅰ. 조정절차의 특칙 336 Ⅱ. 분류 336 제5절 긴급조정 338 Ⅰ. 의의 338 Ⅱ. 긴급조정의 요건 338 Ⅲ. 긴급조정의 절차 339 제6장 부당노동행위 340 제1절 서설 340 Ⅰ. 의의 340 Ⅱ. 우리나라 부당노동행위의 입법경위 340 제2절 부당노동행위의 유형 341 Ⅰ. 불이익 취급 341 Ⅱ. 비열계약(황견계약) 344 Ⅲ. 단체교섭의 거부 345 Ⅳ. 지배ㆍ개입 346 Ⅴ. 경비원조 348 제3절 부당노동행위의 구제 352 Ⅰ. 의의 352 Ⅱ. 노동위원회에 의한 구제절차 352 Ⅲ. 사법적 구제 355 •제4편 • 그 밖의 노동법 제1장 비정규근로자 보호법률 361 제1절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361 Ⅰ. 기간제근로자 보호법률의 기본원칙 361 Ⅱ. 단시간근로자 보호법률의 기본원칙 363 Ⅲ. 특별보호 364 Ⅳ. 차별의 시정 366 제2절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371 Ⅰ. 서설 371 Ⅱ. 근로자파견사업의 운영 372 Ⅲ. 파견근로자의 근로관계 375 Ⅳ. 사업주가 강구하여야 할 조치 376 Ⅴ. 근로기준법 등의 적용에 관한 특례 378 제2장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 382 제1절 서설 382 Ⅰ. 의의 382 Ⅱ. 노사협의회와 단체교섭 383 제2절 노사협의회의 설치와 구성 384 Ⅰ. 설치 384 Ⅱ. 구성 385 제3절 노사협의회의 운영과 임무 387 Ⅰ. 운영 387 Ⅱ. 임무 389 Ⅲ. 고충처리 392 제3장 노동위원회법 395 제1절 서설 395 Ⅰ. 노동위원회제도의 의의 395 Ⅱ. 노동위원회의 특성 396 Ⅲ. 노동위원회의 권한 397 제2절 노동위원회의 관할 및 구성 398 Ⅰ. 노동위원회의 관할 398 Ⅱ. 노동위원회의 구성 400 제3절 노동위원회의 회의 403 Ⅰ. 회의의 업무 403 Ⅱ. 회의의 운영 404 부록 / 406 사항 색인 / 408“『노동법 핵심이론』은 책의 내용이 충실할 뿐만 아니라 최근의 이론과 판례 및 법령이 잘 반영되어 있어 노동법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일반인 그리고 수험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기꺼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전(前)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이상덕 중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근로자에 의해 지탱되고 발전하며, 이와 관련된 노동법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노동법에 대한 인식의 추세에 따라서 2018년 국가공무원 행정직 고용노동직류에서는 노동법 과목이 공무원 시험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2022년부터는 7급에 이어 9급 시험에서도 노동법이 필수 과목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노동법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 과제가 되었다. 이 책은 노동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노동법의 주요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로써 출간되었다. 아울러 수험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노동법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노동법 시험에서 판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절마다 관련 판례를 풍부히 실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법의 기초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험 대비를 위한 심화 학습까지 노동법 전반에 대한 지침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노동법 핵심이론』은 노동법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노동법의 주요 내용을 짧은 시간 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아울러 2022년부터 국가공무원 행정직 고용노동직류에서 7급에 이어 9급에서도 노동법이 필수 시험 과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험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공무원시험 전 범위를 포함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노동법 시험에서 판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절마다 관련 판례를 풍부히 실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노동법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저자의 이메일(sangcomlee@daum.net)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본서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기탄없는 질의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저자는 이를 신속하게 지속적으로 피드백하여 노동법을 공부하는 사람들과 수험생들의 러닝메이트가 되어 함께하겠습니다.끝으로 이 책이 출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이상덕 전(前) 계명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지원을 해주신 김성광(前) 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처장님과 이 책의 출간을 위하여 세심하게 살펴준 김회란 본부장님을 비롯한 ㈜북랩 직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머리말
셜록 홈즈 걸작선
시간과공간사 / 아서 코난 도일 글, 정태원 옮김 /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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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공간사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글, 정태원 옮김
추리계의 대부, 셜록 홈즈의 멋진 활약상을 그리다 셜록 홈즈 단편 중 최고의 이야기를 모았다. 홈즈 전집 8권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단편을 엄선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결혼식 당일 사라져 버린 신랑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신부의 사건, 낯선 건물에서 손을 흔들다 자취를 감춘 남편의 행방을 의뢰한 사건, 경마 경기가 있기 얼마 전 경마의 기수가 살해되고 경주마가 사라진 사건, 결혼한 지 30년이 지난 금슬 좋은 부부가 어느 날 갑자기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죽게 되는 사건, 미모의 젊은 여인을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자전거로 뒤쫓는 사건 등 홈즈의 활약상을 그린 10개 작품이 실려 있다. 신랑의 정체(The Case of Identity) 입술이 비뚤어진 남자(The Man with the Twisted Lip) 실버 블레이즈(Silver Blaze) 등이 굽은 남자(The Crooked Man) 외로운 사이클리스트(The Solitary Cyclist) 여섯 개의 나폴레옹(The Six Napoleons)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The Bruce-Partington Plans) 죽어 가는 탐정(The Dying Detective) 서섹스의 뱀파이어(The Sussex Vampire) 유명한 의뢰인(The Illustrious Client)셜록 홈즈 시리즈 중 최고의 단편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셜록 홈즈 전집 8권 중 가장 흥미진진한 단편들을 걸작선 이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걸작선에는 결혼식 당일 사라져 버린 신랑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신부의 사건, 낯선 건물에서 손을 흔들다 자취를 감춘 남편의 행방을 의뢰한 사건, 경마 경기가 있기 얼마 전 경마의 기수가 살해되고 경주마가 사라진 사건, 결혼한 지 30년이 지난 금슬 좋은 부부가 어느 날 갑자기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죽게 되는 사건, 미모의 젊은 여인을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자전거로 뒤쫓는 사건, 여섯 개의 나폴레옹 흉상이 파괴되고 이 과정에서 살인이 일어난 사건, 국가적인 프로젝트인 브루스 파팅턴의 설계도가 사라지고 관련자인 젊은이가 레일 위에서 죽어 있는 사건, 셜록 홈즈가 갑자기 죽을병에 걸리게 된 사건, 아이의 피를 빠는 엄마의 사건, 미모의 상류층 여인이 살인자라고 의심되는 바람둥이와 사랑에 빠지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뢰인이 홈즈에게 이 결혼을 막아달라고 의뢰하는 사건 등 흥미진진한 10개 작품이 실려 있다. 홈즈의 사건 해결 추리 과정이 지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셜록 홈즈 이야기의 묘미는 읽는 내내 범인을 예측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는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지만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낸다. 국가 프로젝트의 기밀을 도난당한 브루스 파팅턴 사건의 경우, 젊은이의 시체가 레일에 누워 있는 것으로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그 시체의 옷에는 기차표도 들어 있지 않고 국가의 중요기밀 문서 10장 중 7장이 들어 있다. 만약 이 젊은이가 기차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는 어떻게 표도 없이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었을까? 자살한 것이 아니라 살해되고 나서 시체가 레일에 버려진 것이라고 한다면, 범인은 어떻게 시체를 옮긴 것일까? 작가 코난 도일은 홈즈의 입을 빌려 이런 미스테리를 독자들에게 던져 독자들의 흥미를 고조시킨 뒤 홈즈의 추리를 통해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이것이 셜록 홈즈의 최대 매력이며, 자극적인 묘사와 큰 반전이 없어도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도록 하는 주요 요인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의 추리를 따라 가며 지적인 만족감을 맛보게 된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야말로 시대가 흘러도 식을 줄 모르는 〈셜록 홈즈〉 인기의 원동력인 것이다.
원태연의 작사법
다산북스 / 원태연 (지은이)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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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소설,일반원태연 (지은이)
듣기만 해도 뭉클해지고 울컥하게 되는 노래들의 작사가 원태연이 30년 넘게 가사를 쓰며 품었던 창작과 인생에 관한 생각과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시, 에세이, 소설, 가사, 영화 시나리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쓰기에 노력보다는 재능이 뛰어난 작가로 손꼽히지만, 작가는 이것이 오해라고 말한다. 오히려 창작자로서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음을 고백한다. 김현철의 <왜 그래>로 첫 작사 데뷔를 했던 일부터 전 국민을 흥얼거리게 했던 <그 여자>까지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쓴 과정을 담담히 이어간다. ‘30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허투루 지나가는 법이 없다. 지금의 원태연이 있기까지 변화하고 성숙하기 위해 겪어내야만 했던 삶의 곡절들이 가사마다 깊게 배어 있다. 그래서 『원태연의 작사법』은 작사법을 가르치려는 책이라기보다는 원태연이라는 사람이 예술가로서 살아온 길을 그려낸 책에 가깝다. 창작의 방법과 태도에 관한 예술가의 통찰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열정과 철학으로 세상에 도전해 온 인간적인 이야기가 주는 풍성한 감동이 담겼다. 그만큼 그의 예술과 인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원태연 작가의 시와 가사는 모두 그의 인생에서 나온 것이며 그는 모든 작품에 진심을 담기까지 실수와 후회, 반성과 깨달음을 반복하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키워왔다. 원태연의 작품이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서 섬세하게 감정을 살펴줄 수 있었던 그 이유, 그의 사람 냄새 나는 유쾌하고도 진중한 면모가 이 책 『원태연의 작사법』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드러난다.*플레이리스트* ■ A-Side Story : 내 앞에는 눈부신 희망만 있을 줄 알았지 프롤로그_기댈 곳은 사랑뿐 스스로가 시답잖던 시인 : #1 왜 그래 / 김현철 삶의 반칙선 위에서 : #2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샵 욕심을 참아내는 일 : #3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 유미 작사가의 방 : #4 그 여자 / 백지영 우연한 기쁨과 슬픔 : #5 술 한잔해요 / 지아 ***A면을 다 읽고 나서는 책을 뒤집어서 B면을 읽어주세요. ■ B-Side Blues : 당신의 뒷모습만 봐도 눈물 콧물이 나던걸 눈물아, 너무 잘 참아줬어 : #6 안녕/성시경 내 인생 위로 꽃가루를 날려 : #7 바보에게 바보가/박명수 작은 날갯짓이 바꾼 거대한 것들 : #8 나비효과/신승훈 터널 끝의 빛 : #9 나를 잊지 말아요/허각 두드려라, 지팡이가 부러질 때까지 : #10 방콕시티/오렌지캬라멜 에필로그_오리지널리티, 그것뿐 Bonus track“애써 기억하려 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면 인생은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작사가 원태연이 노랫말에 담은 30년간의 진심들 ★ <유퀴즈>에서 조명한 화제의 인물, '그 시절 감성 장인' 원태연 ★ 600만 부 베스트셀러 시인이자 200여 히트곡 작사가의 일과 삶 ★ 감성 시인 원태연의 작사가 데뷔 30주년 기념 첫 번째 작사 에세이 “사랑 노래로 먹고살았다. 나만 그런 줄 알았다. 아니었다. 다들 그렇게 살고 있었다. 사랑으로. 기댈 곳은 오직 사랑뿐. 오늘 지금 외롭다면 지금 당신 곁의 그 사람에게 기대어 보자. 어렵다면 이 책에 기대어도 좋다. 뒤돌아선 당신의 등만 봐도 내 얼굴은 눈물 콧물 범벅이 되니까.”(프롤로그 中) 듣기만 해도 뭉클해지고 울컥하게 되는 노래들의 작사가 원태연이 30년 넘게 가사를 쓰며 품었던 창작과 인생에 관한 생각과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시, 에세이, 소설, 가사, 영화 시나리오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글을 쓰기에 노력보다는 재능이 뛰어난 작가로 손꼽히지만, 작가는 이것이 오해라고 말한다. 오히려 창작자로서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음을 고백한다. 김현철의 <왜 그래>로 첫 작사 데뷔를 했던 일부터 전 국민을 흥얼거리게 했던 <그 여자>까지 수많은 히트곡의 노랫말을 쓴 과정을 담담히 이어간다. ‘30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허투루 지나가는 법이 없다. 지금의 원태연이 있기까지 변화하고 성숙하기 위해 겪어내야만 했던 삶의 곡절들이 가사마다 깊게 배어 있다. 그래서 『원태연의 작사법』은 작사법을 가르치려는 책이라기보다는 원태연이라는 사람이 예술가로서 살아온 길을 그려낸 책에 가깝다. 창작의 방법과 태도에 관한 예술가의 통찰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열정과 철학으로 세상에 도전해 온 인간적인 이야기가 주는 풍성한 감동이 담겼다. 그만큼 그의 예술과 인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원태연 작가의 시와 가사는 모두 그의 인생에서 나온 것이며 그는 모든 작품에 진심을 담기까지 실수와 후회, 반성과 깨달음을 반복하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키워왔다. 원태연의 작품이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서 섬세하게 감정을 살펴줄 수 있었던 그 이유, 그의 사람 냄새 나는 유쾌하고도 진중한 면모가 이 책 『원태연의 작사법』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드러난다. ★김현철, 신승훈, 백지영, 성시경, 허각, 태연 등이 찾은 히트곡 메이커 스타 작사가 ★독보적 감성 시인 원태연의 ‘음표’가 된 200여 곡 중 엄선한 10곡 가사 수록 ★ <그 여자> <술 한잔해요> <바보에게 바보가> <나를 잊지 말아요> …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노랫말을 쓴 감성 시인이 가사를 쓰며 생각한 것 ★감성 시인 원태연의 4년 만의 신작 에세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들 ‘추가 9곡’의 비밀을 담은 ‘보너스 트랙’ 수록 “기억에 남는 노래 하나는 우리 삶의 시간을 완성한다” ― 음악이 데려다주는 짠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 우리를 위로하는 다디단 인생 역주행 에세이 보기만 해도 코끝이 찡해지는 사람이 있다.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의 작가 시인 원태연도 그런 사람 중 하나가 아닐까. 그렇게 된 데는 그가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들을 쓴 작사가라는 점도 있겠다. 그는 김현철, 신승훈, 백지영, 성시경, 허각, 태연 등 당대 최고 스타들과 협업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했다. 『원태연의 작사법』은 그중 10곡을 엄선해 시인의 문장이 어떻게 ‘음표’가 되었는지 ‘음미’해 보고, 작사를 축으로 삼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탁월한 한 예술가의 창작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어느덧 작사가 데뷔 30주년을 꽉 채운 만큼 이야기도 풍성하다. 재능 넘치는 창작자의 기인적 풍모가 씨줄로, 부침 많은 나날을 견뎌온 한 인간의 인생이 날줄로 엮여 마치 한 편의 영화 같다. 우리와 한 시대를 호흡해 온 작가이자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원태연의 모든 것이 오롯이 담겼다. 그럼에도 그의 작업은 언제나 독자를 향해 있다. 원태연 작가의 말처럼, 음악은 마치 타임머신과 같아서, 어딘가 짠하고 찬란했던 그 시절로 데려다주고, 작사가는 원하는 감정으로 우리를 데려다주는 사람이다. 그렇게 “기억에 남는 노래 하나는 우리 삶의 시간을 완성”한다. 이 책이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다디단 인생 역주행 에세이’이기도 한 이유다. “오늘 그대의 외로움이 흘러넘쳤다면 이 노래로 닦아줄게요” ― 우리가 사랑했던 노래들의 작사가 원태연의 창작과 인생에 관한 내밀한 이야기 ‘국내 최다 시집 판매’ ‘당대 스타들의 히트곡을 만든 작사가’ 등 화려한 수식어와 달리 작가 원태연의 작업은 언제나 고독하고 은밀했다. 이는 미처 말하기 힘든 감정과 고뇌로 괴로워하던 우리네 청춘의 밤을 닮았다. 원태연 작가의 글들이 우리 일상의 세밀한 감정을 그토록 피부에 와닿게 위로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작사법에 관해 써달라는 제안을 수차례 받았으나, 3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놓는다. 작가는 사실 창작법은 쓸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노력보다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오해를 종종 받지만, ‘매일’이 아니라 ‘매 순간’ 창작자로서 연마하기에 특별한 비결이라고 똑떨어지게 말할 것이 없고, 오직 자기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부단히 찾아온 만큼 혹여 자기 방식을 고집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런 진실한 면모 덕분에 그의 특별한 열정과 연마의 기록이 더욱 빛난다. 이번 책으로 작가가 슬며시 열어 보여준 작가의 방에는 그 시절 우리의 영혼에 들려주고 싶었던, 오래되었지만 아름답게 빛나는 말들이 가득하다. 원태연의 감수성 짙은 가사는 일상에서 끌어낸 깊은 감정을 감각적이면서도 직관적인 언어로 엮어낸다. 그가 이토록 섬세한 언어로 반짝이게 세공한 덕분에 우리는 비로소 우리를 울렸던 감정들을 아프지만 껴안을 수 있게 된다. 30년 만에 빛을 본 『원태연의 작사법』은 작가가 어떻게 노래의 장면을 그리고 단어를 고르는지 그 내밀한 창작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솔하고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의 예술관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다. “슬프게 아름답고, 눈물 나게 명랑한 것들을 쓰고, 또 쓰고, 계속 쓰고 싶다” ― 작사가 원태연이 노랫말에 담은 30년간의 진심들 스물하나에 시인이 된 작가는 어느덧 오십 줄에 들어섰고, 31년 차 작사가가 되었다. 작사가는 그가 쓴 노래는 많은데 앨범은 없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의 작사 30주년을 기념해 줄 앨범이기도 하지만, 그가 오랜 시간 가사에 담은 한결같은 진심이 추억 속 우리를 소환하고 위로를 건네줄 선물이다. 원태연의 가사에는 어딘가 서투르지만 순수했던 그 시절 ‘나’와 당신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들과의 기억이 명징하게 묻어 있다. 덕분에 작가의 말처럼 “애써 떠올리려 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면 인생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청춘과 인생의 복잡한 감정을 간결하고도 울림 있는 언어로 노래해 온 원태연답게, 그가 인생의 오후를 지나며 돌아본 인생의 의미 역시 가장 친근한 언어로 다시 한번 우리에게 들려준다. “기댈 곳은 오직 사랑뿐”이라는 작가의 말은 감미롭기까지 하다. 동전의 앞뒷면처럼 인생에도 희망만이 눈부시게 빛나는 앞면은 물론, 나와 타인의 눈물을 보게 되는 뒷면이 있다. 우리 인생에는 결국 빛나던 그때의 우리 자신과 곁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들, 소중한 기억들이 남는다. 그것만이 끝내 놓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이러한 작가의 시선에서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나’의 청춘을 돌아보고 자기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 것이다. 결국 작가는 자기 일을 ‘특별하지 않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보통의 사람으로, 보통의 시선에서 봐야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깨달음에서다. 『원태연의 작사법』은 작사가를 꿈꾸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자기 분야에서 애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모든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무엇보다 원태연이 바로 당신의 마음으로 써온 노래들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눈물을 참지 않아도 될” 감동을 선물할 책이다.작사는 마술 이상의 요술이다. 단지 눈속임 마술이 아닌, 그 자체로 현실을 초월하는 요술. 아이러니하게도 그 요술은 그리 특별하지 않은 작사가만이 부릴 수 있다. 작사를 오래 할수록 보통의 사람으로, 보통의 시선에서 봐야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종종 생각한다. 작사가로서 내가 나를 위한 특별 대우를 생각하는 순간, 이미 특별할 게 없는 창작자가 되어버린다. 작사뿐 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실력과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게 자신감이다. 앞의 것들은 시간이 흐르고 노력이 쌓이면 절로 따라오는 것들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 필요한 게 계속해도 된다는 자신감이니까. 첫 작사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나는 그 자신감을 같이 채웠기 때문에 아주 행운이 따랐던 경우다. 그걸 곡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비로소 알았다. 사실 내 이름도 처음엔 ‘원천년’이 될 뻔했다. 집안에서 쓰는 돌림자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 ‘원태연’이라는 이름이 원래 내 것이었던 듯 꼭 맞게 찾아갔다. 내가 곡에 밀려 방황한 것도, 내 이름이 천년이가 될 뻔한 것도 다 반직선 위의 사건일 뿐이다. 노래 제목도 운명도 인연도 세상의 모든 건 다 제 길을 찾아가는 게 아닐까.
조선후궁실록 : 호란기연 2
위즈덤하우스 / 유오디아 (지은이)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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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유오디아 (지은이)
<광해의 연인>의 스타 작가 유오디아의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정식연재 작품. 시간여행자 화진이 조선에 갇힌 후 병자호란을 피하기 위해 봉림대군의 첩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사극로맨스 소설이다.청나라 황자 도르곤에 의해 청나라의 수도 심양으로 납치된 화진.시백은 아내인 화진을 구하기 위해 심양으로 향한다. 병자호란 중에 화진이 죽은 줄로 아는 봉림대군은 소현세자와 심양에서 볼모 생활을 하며 화진을 잊지 못해 괴로워한다. 청나라 황궁의 궁녀가 된 화진은 자신을 찾으러 온 이시백과 운명적인 재회를 한다.7년 후, 이시백과 함께 조선으로 돌아온 화진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소현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세자가 된 봉림대군은 조선의 왕으로 즉위한다. 그는 이시백을 한양으로 불러들이고, 화진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들킬까 두려워하는데…….1장. 세자의 고민 008 2장. 자금성의 마지막 겨울 164 3장. 영위옥쇄 불위와전 1564장. 금강산 유람 1985장. 왕의 눈물 2656장. 증오 3637장. 기홍대의 최후 448 8장. 박씨부인전 5459장. 옹주의 이름 633종장 672<박씨부인전>과 병자호란을 모티브로 삼은,운명적이고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광해의 연인>의 스타 작가 유오디아의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정식연재 작품. 시간여행자 화진이 조선에 갇힌 후 병자호란을 피하기 위해 봉림대군의 첩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사극로맨스 소설.“다시는 그대를 빼앗기지 않아.”혼란한 조선, 연인을 잊지 못한 여인과 정인을 마음에서 놓지 못하는 두 사내의 이야기《광해의 연인》의 유오디아 작가 신작 《조선후궁실록》(전2권)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시간여행자 화진이 조선에 갇힌 후 병자호란을 피하기 위해 봉림대군의 첩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사극로맨스 소설로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로 정식 연재되었다. 유오디아 작가의 시간여행자 시리즈 중 한 작품으로, ‘유오디아 월드’에서 주요 인물인 이화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박씨부인전>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청나라 황자 도르곤에 의해 청나라의 수도 심양으로 납치된 화진.시백은 아내인 화진을 구하기 위해 심양으로 향한다. 병자호란 중에 화진이 죽은 줄로 아는 봉림대군은 소현세자와 심양에서 볼모 생활을 하며 화진을 잊지 못해 괴로워한다. 청나라 황궁의 궁녀가 된 화진은 자신을 찾으러 온 이시백과 운명적인 재회를 한다.7년 후, 이시백과 함께 조선으로 돌아온 화진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소현세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세자가 된 봉림대군은 조선의 왕으로 즉위한다. 그는 이시백을 한양으로 불러들이고, 화진은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들킬까 두려워하는데…….그가 내쉬는 숨이 코끝에 닿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워졌다. 터질 듯이 뛰는 그의 심장이 그의 숨을 거칠게 만들었다. 그 거친 숨이 반복해서 내 얼굴로 흩뿌려졌다. “심양 시절에 들었지. 이시백의 아내가 경국지색이라 중원의 패자들이 전부 손에 넣으려 한다고. 그런데 이시백이 목숨을 걸고 자신의 아내를 지켰다고. 그 여인이 그대였소?”- 본문 중에서하늘에 물어본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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