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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4
㈜소미미디어 /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19.03.13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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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오모리 후지노 (지은이),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김민재 (옮긴이)
참혹한 연회가 되풀이되었던 제27계층에서 일어난 새로운 이상 현상. 퇴로를 차단당한 릴리 일행은 벨이 없는 동안 『모험』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막간 움직이기 시작한 이들7장 절망의 노래 초월의 노래8장 망치의 목소리9장 헬로우 심층10장 백색마궁간장 정의의 추억11장 살의의 행방간장 정의의 추상12장 진(眞) 미궁결사행13장 일천 어둠을 넘어서에필로그 You’ll be back II벨이 없는 『모험』, 그리고 고립무원의 벨과 류.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최흉(最凶)의 사태는?!“몬스터렉스── 암피스바에나!”절망의 『예언』은 끝나지 않았다.참혹한 연회가 되풀이되었던 제27계층에서 일어난 새로운 이상 현상. 퇴로를 차단당한 릴리 일행은 벨이 없는 동안 『모험』을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심층…….”한편 벨과 류를 기다리는 가혹한 이름은 『제37계층』. 고독, 고립, 고통. 최악의 무대에서 막을 연 최악의 결사행. 그리고 밀려오는 【재앙】의 그림자. 전에 없던 가혹한 시련에 희롱당하는 가운데, 류는 삶과 죽음의 틈바구니에서 과거의 광경을 보았다.“나에게는, 이제…… 『정의』가 없어.”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파밀리아 미스】──
주택청약의 모든 것
한빛비즈 / 한국부동산원 (지은이) / 2025.04.28
18,000원 ⟶
16,200원
(10% off)
한빛비즈
소설,일반
한국부동산원 (지은이)
2025년 3월 31일 개정·시행된 주택청약제도를 반영하여 《주택청약의 모든 것》이 4번째 개정판을 출간했다. 매년 새롭게 바뀌는 주택청약제도를 정확하게 담고 복잡한 제도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2022년 초판이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4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25~2026년 최신 개정판 역시 청약업무 수행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직접 써 변경된 제도를 완벽하고 꼼꼼하게 해설했다. 대한민국 청약제도가 매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 방향은 뚜렷하다. 가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신혼부부와 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생아 가정에 대한 청약 조건이 크게 완화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급 물량이 대폭 늘어났으며 특별공급에 최대 3회까지 청약할 수 있다. 공공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외에도 공공주택 일반공급 물량의 50%와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의 35%, 20%를 신생아 가정에 우선공급한다. 또한 배우자나 본인이 주택을 소유했거나 주택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어도 특별공급에 한 번 이상 청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체적인 자격조건을 확인하여 주어진 기회가 있다면 최대한 활용해보자. 또한 청약예·부금과 청약저축을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면서 청약통장 활용법이 더욱 다양해졌다. 이와 같은 최신 개정 내용 외에도 각 공급별 신청 자격과 소득 기준, 공급 유형별 배점과 선정 방식 등 청약자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정보 역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독자들의 청약 당첨을 기원하며 출간 후 추가로 청약 정보가 변경될 경우 한국부동산원이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해당 내용은 책 속 QR코드를 스캔하여 확인할 수 있다.최신 개정판을 펴내면서 펴내면서 프롤로그_ 대한민국 주택청약, 정도(正道)가 답이다 한눈에 모아보기_ 2025년 주택청약, 무엇이 달라지나요? 1장 내 집 마련, 청약이 답이다 01 청약제도, 주거안정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 02 왜 주택청약일까 03 청약 준비부터 당첨까지 미리 보기 04 청약홈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더 쉽고 더 정확하게 2장 청약의 기초 다지기, 청약도 ‘공부’가 필요하다 01 청약,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02 주택청약의 첫걸음, 청약통장의 모든 것 청약통장 FAQ_제대로 알고 활용하자! 03 입주자 모집 공고문, 슬기로운 청약 생활의 이정표 04 우리 가족의 소득과 자산 금액 산정하기 05 청약홈에서 우리 가족의 청약 제한 사항을 확인해보자 3장 특별공급으로 청약 신청하기 01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02 대한민국의 내일을 열어주는 신생아 특별공급 03 1939를 위한 주택의 새 이름, 청년 특별공급 04 신혼부부 특별공급,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05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되기 신혼부부 특별공급 FAQ_이것만은 알아두자! 06 일반형·선택형 공공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훑어보기 07 신혼희망타운·나눔형 공공분양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훑어보기 08 생애최초 특별공급, 평생 무주택자를 위한 단 한 번의 기회 09 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되기 생애최초 특별공급 FAQ_이것만은 알아두자! 10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다자녀 특별공급 11 다자녀 특별공급 당첨되기 다자녀 특별공급 FAQ_이것만은 알아두자! 12 노부모를 3년 이상 모시고 있다면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13 노부모 특별공급 당첨되기 노부모 특별공급 FAQ_이것만은 알아두자! 14 기관 추천 특별공급 4장 일반공급으로 청약 신청하기 01 민영주택 일반공급은 가점제와 추첨제 해외 체류 기간 관련 주요 FAQ_이것만은 알아두자! 02 공공주택 일반공급은 순위 순차제와 추첨공급 03 무순위, 청약통장 없이 청약하기 무순위 공급 FAQ_이것만은 알아두자! 5장 청약 신청, 이제부터 실전이다 01 청약 실전, 홈페이지 방문하기 02 대한민국 주택청약의 메카, 청약홈 한눈에 훑어보기 03 당첨되셨나요? 계약부터 입주까지 챙겨야 할 것들 찾아보기★★신혼부부·신생아 가족 내 집 마련 필독서 ★★4년 연속 대한민국 No.1 주택청약서 ★★2025년 4월 시행된 주택청약제도 완벽 반영 ★★출간 후 변경되는 청약 정보 업데이트 서비스! 청약업무 수행기관 한국부동산원이 정확하고 쉽게 풀어 설명한 2025~2026년 주택청약의 모든 것 2025년 3월 31일 개정·시행된 주택청약제도를 반영하여 《주택청약의 모든 것》이 4번째 개정판을 출간했다. 매년 새롭게 바뀌는 주택청약제도를 정확하게 담고 복잡한 제도를 쉽게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2022년 초판이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4년 연속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25~2026년 최신 개정판 역시 청약업무 수행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직접 써 변경된 제도를 완벽하고 꼼꼼하게 해설했다. 대한민국 청약제도가 매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 방향은 뚜렷하다. 가족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신혼부부와 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생아 가정에 대한 청약 조건이 크게 완화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급 물량이 대폭 늘어났으며 특별공급에 최대 3회까지 청약할 수 있다. 공공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외에도 공공주택 일반공급 물량의 50%와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의 35%, 20%를 신생아 가정에 우선공급한다. 또한 배우자나 본인이 주택을 소유했거나 주택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어도 특별공급에 한 번 이상 청약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구체적인 자격조건을 확인하여 주어진 기회가 있다면 최대한 활용해보자. 또한 청약예·부금과 청약저축을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면서 청약통장 활용법이 더욱 다양해졌다. 이와 같은 최신 개정 내용 외에도 각 공급별 신청 자격과 소득 기준, 공급 유형별 배점과 선정 방식 등 청약자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정보 역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독자들의 청약 당첨을 기원하며 출간 후 추가로 청약 정보가 변경될 경우 한국부동산원이 신속하게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해당 내용은 책 속 QR코드를 스캔하여 확인할 수 있다. 2025~2026년 주택청약,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족은 무조건 도전하라! 더 높아진 당첨 확률과 더 넓어진 청약 기회! 2025~2026년은 결혼을 앞둔 사람이나 신혼부부 그리고 2세 미만의 자녀를 둔 신생아 가족이라면 반드시 청약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해다. 저출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이들을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결혼과 출산을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이에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 물량을 늘리고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개정안을 2025년 4월에 시행하였다. 개정된 주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신생아 가구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물량이 크게 늘었다. 공공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외에 일반공급 물량의 50%를 신생아 가구에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민영주택과 국민주택의 경우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의 35%와 20%를 신생아 가구에 공급하는 등 배정 물량이 크게 확대되었다. 또한 부부를 위한 혜택도 강화되었다. 배우자는 물론 본인의 결혼 전 주택청약 당첨 이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조건이 맞는다면 특별공급에 청약할 수 있다. 무엇보다 2024년 6월 19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가 있다면 부부가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있더라도 세대당 1회에 한하여 신혼부부·신생아·다자녀·노부모 특별공급에 추가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 특별공급 1회 당첨’이라는 원칙을 과감히 깨고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에 특별한 혜택을 준 셈이다. 무주택인정 요건도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크게 완화하였으니 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자. 새롭게 바뀐 청약제도에 맞춰 한국부동산원이 낱낱이 수정하고 다시 쓴 책!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자! 이 책은 청약제도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공공주택과 민영주택의 7개의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담았다. 청약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7개 분야로 뽑아 자세히 설명했고, 78개의 팁을 통해 디테일한 정보와 주의사항을 강조해 설명했다. 41개의 QR코드를 통해 해당 내용과 관련된 청약홈의 온라인 페이지로 쉽게 이동하여 내용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각 주택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유형별 신청 자격, 공급 물량, 배점 기준, 당첨자 선정 순서와 방식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하는 방법부터 계약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 목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책만 있다면 적어도 몰라서 청약의 기회를 날려버리거나, 실수로 부적격 당첨자가 되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새 아파트를 가장 합리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주택청약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청약제도는 오랜 기간 개정에 개정을 더해온 탓에 복잡하다. 이 책은 개정된 주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세부 내용을 읽으면서 관련 기준이나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한 새롭게 변경되는 청약 정보가 있다면 책 속 QR코드를 통해 업데이트된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복잡한 청약제도로 인해 혼란스러운 실수요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가이드북이다.신생아 가구를 위한 특별공급이든 우선공급이든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2세 미만(2세가 되는 날 포함)의 자녀(입양 포함)가 있거나 임신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신생아 특별공급은 「공공주택특별법」을 적용하는 ‘공공주택’으로만 공급합니다. 이와 달리 신생아 우선공급은 공공주택 신생아 특별공급처럼 별도의 유형은 아니지만 민영주택이나 국민주택에서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 특별공급(이하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일정 물량을 신생아 가구가 우선 당첨되도록 하였습니다. 본래 특별공급은 ‘세대 내, 생애 1회에 한한다’가 기본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출산율 반등을 위해 정부는 보다 파격적이고 직접적인 제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바로 청약 신청자 본인이 과거 다른 주택에 당첨되어 현재 청약 제한(특별공급 제한, 재당첨 제한 등)을 적용받고 있더라도 만일 이 주택이 현 배우자와의 혼인 전에 당첨된 주택이라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는 또 한 번의 청약 신청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흔히 ‘출산 특례’라고 칭하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인해 지난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으면 청약 신청자와 그 배우자가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있더라도 앞으로 추가 1회에 한해 신혼부부, 신생아, 다자녀, 노부모 특별공급에 청약이 가능합니다. 단,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만일 배우자가 아닌 다른 세대원이 과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있다면 어떨까요? 청약 신청자가 출산 특례를 적용해서 추가 1회의 당첨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요?
Bible 100
그림씨 / 귀스타브 도레 (지은이), 기획집단 MOIM (엮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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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귀스타브 도레 (지은이), 기획집단 MOIM (엮은이)
POSTBOOK 2권. 귀스타브 도레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성서 판화 가운데 100점을 추려 엮었다. 아담과 하와, 노아의 방주, 홍해의 기적, 다윗과 골리앗, 솔로몬의 판결, 예수의 탄생, 동방박사, 돌아온 탕자, 최후의 만찬 등 일반 독자에게도 친숙한 여러 인물과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나아가 기독교 신자이거나 성경을 좀 더 알고 있는 독자라면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 욥, 이사야 예언자 등 구약의 다양한 인물과 예수의 복음 전파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제자들, 설교 속 비유도 만나볼 수 있다. 성서의 각 이야기와 장면에 담긴 핵심적인 메시지를 어느 누가 이토록 강렬하게 구현할 수 있는가. '카인과 아벨'을 보면 어스름한 달빛을 배경으로 벌어진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이 매우 드라마틱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거대한 배경과 수많은 인간 군상이 웅대하게 드러나면서도 각 인물의 작은 표정조차 섬세하게 묘사된 작품들도 있다. 판화를 통해 드러나는 도레의 뜨거운 신앙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 까닭에 도레의 성서 판화들은 가톨릭의 교육 성화로 채택되었고, 성서를 모티프로 제작되는 영화의 중요한 참고자료로도 쓰였다. 이 책에는 도레의 판화에 드러난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관련 있는 성경 구절도 수록하였다. 기독교 신자라면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큰 흐름을 쭉 훑어볼 수 있다. 또한 상상력 가득하게 표현된 도레의 이미지들은 성경 구절을 깊이 묵상하거나 기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을 모르는 일반 독자라면 그림만 봐도 좋다. 유럽의 많은 예술 작품의 근간을 이루는 성서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001 하와의 창조 002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 003 카인과 아벨 004 대홍수 005 노아의 방주에서 내보낸 비둘기 006 바벨탑 007 가나안 땅으로 가는 아브라함 008 불타는 소돔에서 도망치는 롯 009 쫓겨나는 하갈과 이스마엘 010 믿음을 시험당하는 아브라함 011 이사악의 신붓감을 찾는 아브라함의 종 012 야곱을 축복하는 이사악 013 라반의 가축을 돌보는 야곱 014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 015 이집트로 팔려간 요셉 016 파라오의 꿈을 해몽하는 요셉 017 형들 앞에 나타난 요셉 018 나일 강에서 구출된 아기 모세 019 파라오 앞에 선 모세와 아론 020 홍해의 기적 021 십계명을 들고 시나이 산에서 내려오는 모세 022 예리고 성의 함락 023 맨손으로 사자를 죽인 삼손 024 삼손과 들릴라 025 삼손의 죽음 026 나오미와 며느리 룻 027 룻과 보아즈 028 골리앗을 죽인 다윗 029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030 사울의 죽음 031 압살롬의 죽음에 통곡하는 다윗 032 솔로몬의 판결 033 세바의 여왕을 맞는 솔로몬 034 전멸한 암몬 군대와 모압 군대 035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주는 천사 036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 037 이사야 예언자 038 예레미야의 예언을 받아 적는 바룩 039 예루살렘의 멸망 040 에제키엘의 환시 041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 주는 아르닥사싸 042 파괴된 예루살렘을 돌아보는 느헤미야 043 백성에게 율법을 읽어 주는 에즈라 044 하만을 고발하는 에스델 045 친구들의 훈계에 반박하는 욥 046 불가마 속으로 던져진 세 청년 047 벽에 쓰인 글자를 풀이하는 다니엘 048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 049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요나 050 니느웨 사람들에게 설교하는 요나 051 네 병거를 환시로 보는 즈가리야 052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벤 유딧 053 성전에서 벌을 받는 헬리오도로스 054 수태고지 055 예수의 탄생 056 별의 인도로 아기 예수를 찾아가는 동방박사들 057 마리아와 예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는 요셉 058 학살되는 베들레헴의 아기들 059 성전에서 토론하는 소년 예수 060 회개하라고 외치는 세례자 요한 061 세례를 받는 예수 062 가나의 혼인잔치 063 산상설교 064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 065 풍랑을 가라앉히는 예수 066 회당장의 딸을 살린 예수 067 회당에서 가르치는 예수 068 세례자 요한의 죽음 069 오병이어의 기적 070 마르타와 마리아 071 물 위를 걷는 예수 072 병자들을 고치는 예수 073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074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예수 075 성전을 정화하는 예수 076 가난한 과부의 헌금 077 선한 사마리아인 078 돌아온 탕자 079 부자와 라자로 080 바리사이와 세리의 기도 081 간음한 여인과 예수 082 죽은 라자로를 살린 예수 083 최후의 만찬 084 게쎄마니에서 기도하는 예수 085 유다의 배신 086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 087 가시관을 쓴 예수 088 십자가에 달린 예수 089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090 무덤에 묻히는 예수 091 빈 무덤과 예수의 부활 092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난 예수 093 고기잡이의 기적 094 성령 강림 095 첫 순교자 스데파노 096 사울의 회심 097 에페소에서 기적을 일으킨 바오로 098 파트모스 섬에 유배되어 묵시록을 쓰고 있는 사도 요한 099 최후의 심판 100 새로운 세상, 새로운 예루살렘엽서책으로 즐기는 신개념 화집! 멋있는 화집에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바로 커다란 판형과 두툼한 양장 제본. 욕심은 나지만 비싼 가격에 선뜻 구입하기 힘들고, 어쩌다 구입해도 책장에 얌전히 꽂힌 채 먼지만 켜켜이 쌓인다. 휴대는 엄두가 안 나고 자주 꺼내어 곁에 두고 보기에도 부담스럽다. 인터넷 공간에는 무수한 이미지들이 널렸지만 파편처럼 존재할 뿐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고민했다. 화첩의 무거운 분위기를 걷어내고 다양한 작품을 한 주제로 엮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일 수는 없을까?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POSTBOOK 시리즈! 주제별 이미지 아카이브 100편을 엽서책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담았다. 책이지만 뜯어서 엽서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처음 만나는 파격적인 형식의 책. 손에 착 감기는 아담한 사이즈에 180도 펼쳐지는 평면. 이제 그래픽도 참신하게 즐기자! 고흐가 닮고 싶어 한 화가 “도레의 그림을 모방해보려고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빈센트 반 고흐가 런던의 뉴게이트 교도소를 묘사한 도레의 판화로 습작한 후 을 그리며 남긴 말이다. 고흐가 그토록 닮고 싶어 한 화가 귀스타브 도레. 그는 누구일까? 도레는 노동자, 뱃사람, 농부, 상인, 집시, 거지, 무희, 학생 등 서민들을 자주 그렸다. 또한 역사물, 일상의 다양한 모습, 이국의 거리, 이색적인 사람들도 즐겨 다루었다. 그런 까닭에 고흐가 최고의 ‘민중화가로’ 꼽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또한 도레는 당대의 화풍에 따르지 않고 ‘정확한 소묘’, ‘극적인 구도’, ‘환상적 주제’를 표방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피카소 역시 도레의 정교한 선과 세밀한 터치에 매혹되었다. 이제껏 서구의 많은 화가들이 무수하게 예술적 영감을 얻은 소재는 무엇일까? 그리스로마 신화와 더불어 서구 문화의 두 뿌리를 이루는 성서일 것이다. 많은 화가들이 성서 속 주제를 템페라 기법이나 유화로 화려하게 표현했지만 귀스타브 도레는 독특하게도 판화라는 매체를 선택했다. 그래서 그런지 도레의 작품들은 다른 화가의 그림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빛을 통한 흑백의 대비를 잘 활용하여 때로는 장엄하고, 때로는 서정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방대한 스케일과 디테일한 묘사란! 판화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세밀한 작품을 한 번 보면 누구든 도레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도레의 최후의 만찬! 판화 엽서 100장으로 만나는 성서 도레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성서 판화 가운데 100점을 추려 엮은 《Bible 100》에는 아담과 하와, 노아의 방주, 홍해의 기적, 다윗과 골리앗, 솔로몬의 판결, 예수의 탄생, 동방박사, 돌아온 탕자, 최후의 만찬 등 일반 독자에게도 친숙한 여러 인물과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나아가 기독교 신자이거나 성경을 좀 더 알고 있는 독자라면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요셉, 욥, 이사야 예언자 등 구약의 다양한 인물과 예수의 복음 전파에 등장하는 사람들과 제자들, 설교 속 비유도 만나볼 수 있다. 성서의 각 이야기와 장면에 담긴 핵심적인 메시지를 어느 누가 이토록 강렬하게 구현할 수 있는가! 을 보면 어스름한 달빛을 배경으로 벌어진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이 매우 드라마틱하게 표현되어 있다. 또한 거대한 배경과 수많은 인간 군상이 웅대하게 드러나면서도 각 인물의 작은 표정조차 섬세하게 묘사된 작품들도 있다. 판화를 통해 드러나는 도레의 뜨거운 신앙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 까닭에 도레의 성서 판화들은 가톨릭의 교육 성화로 채택되었고, 성서를 모티프로 제작되는 영화의 중요한 참고자료로도 쓰였다. 이 책에는 도레의 판화에 드러난 메시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관련 있는 성경 구절도 수록하였다. 기독교 신자라면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큰 흐름을 쭉 훑어볼 수 있다. 또한 상상력 가득하게 표현된 도레의 이미지들은 성경 구절을 깊이 묵상하거나 기도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성경을 모르는 일반 독자라면 그림만 봐도 좋다. 유럽의 많은 예술 작품의 근간을 이루는 성서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테니!
기초조형 입문서 : 이끌림의 비밀
넥센미디어 / 김혜정 (지은이) / 2020.03.05
20,000
넥센미디어
소설,일반
김혜정 (지은이)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의 지침서다. 좋은 디자인, 이끌리는 물건들이 어떻게 형성, 소멸 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으며, 식물에 나타난 성장 반응 형태를 기본으로 관찰하여 자연 유기체의 근본을 밀물의 썰물의 흐름으로 살펴 ‘대기압(大氣壓)’ 즉 ‘에너지(Energy)’와 관계를 분석하여 좀 더 기초조형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자연의 원리와 패턴, 형태, 구조, 요소들을 본 저서에서 모양, 가지, 형태 등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머리말 / 3 Chapter 1 자연의 유기적 형태 자연의 지침 디자인 시대적 변화 / 13 자연의 물리학 / 15 물리와 대기압(大氣壓)의 상관관계 / 18 자연의 생물학 / 20 자연 유기체의 위계적 구조(structure) / 22 성장과 형태(Shape) / 23 자기보존성 / 25 유기체 형태(形態) / 27 유기체의 공생(共生) / 28 생명에너지와 유기체 / 29 자연의 미학(美學) / 31 미메시스(Mimesis) / 33 Chapter 2 자연 디자인 디자인 유형과 특성 / 41 형태(形態) 측면 / 41 형태 : 패턴 모방 / 44 기능 측면 / 45 시스템(에너지) 측면 / 46 Chapter 3 자연 디자인 이끌림 이끌림 도입부 / 48 이끌림 가설 설정 / 49 이끌림 설계 / 54 식물과 대기압 / 55 식물과 대기압의 상관관계 분석 / 80 이끌림 검증 / 85 에너지(Energy)와 밀물 썰물 상관관계 / 87 디자인과 대기압 / 88 Chapter 4 자연 디자인 조형 모양(Shapes) -자연의 언어(식물 모양) / 98 형태장(形態場, Morphic Field) / 103 대칭(對稱, Symmetry) / 104 레이어(Layer) / 105 형태형성 본질 / 106 형태형성 장(形態形成 場, Morphogenetic Field) / 108 형태발상(形態發想) / 110 형태 공명(形態 共鳴, Morphic Resonance) / 110 Chapter 5 자연 디자인의 구조 가지(Branches) -이동 패턴 / 115 가지의 생과 사 / 118 나뭇가지 조형(造形) / 119 가지의 반복(反復) / 121 계층구조 시스템(Hierarchic structure system) / 121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 / 123 자기 조직화(Self-Organization) / 127 모듈화 시스템(Modularity system) / 129 Chapter 6 에너지를 디자인으로 흐름(Flow) - 자연의 역동성 / 132 디자인의 연속(連續) / 133 디자인의 역동성(Dynamic) / 136 황금 비율(黃金比率, Golden Ratio) / 137 에너지(Energy)의 흐름 / 139 Chapter 7 자연의 지침 Dynamic movement of Design / 144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선 모형의 설계 / 147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삼각형 모형의 설계 / 150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사각형 모형의 설계 / 154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오각형 모형의 설계 / 157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육각형 모형의 설계 / 160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팔각형 모형의 설계 / 163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원형 모형의 설계 / 66 자연의 지침 DMD 발생 : 발상 모형의 설계 / 170 맺는 말 / 171 부록 / 176 참고문헌 / 197머리말 과학이란 지식 축적에 대한 경험적 산물이며 눈으로 보이는 자연에 대한 변형적 활용이다. 기술은 인간이 생존하기 위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고 활용하면서 축적한 경험적 결과라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시키기 위해 자연을 모방한 기술을 미래 기술계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제시는 학문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연구 및 시도되고 있다. 따라서 자연 유기체를 대상으로 한 기초 조형 디자인 활동은 향후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진전된 방법과 기술로 디자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기본이 되는 사고는 조형을 다루는 사람 모두가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하는 필수요소이다. 우리 디자인교육은 대상을 보고 느끼는 감각적인 능력과 그림을 그리고 형상을 만드는 표현 능력이 크게 강조되어 온 반면, 디자인적 사고의 근본이 되는 발상에 접근하는 능력 개발에는 소홀했다. 이것이 우리 디자인 교육의 현실이다. 자연은 늘 존재하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을 보는 관점은 서로 다르겠지만 본 저자는 생체모방, 바이오미미크리(Biomimicry), 바이오미메틱스(Biomimetics)를 자연의 관점으로 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에 대하여 우리는 그냥 지나치거나 흘러가는 메시지로만 본다. 이러한 메시지는 여러 관찰을 통해 기초조형과 연결되며 여러 분야로 확산가능하다. 본 기초초형 입문서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메시지의 지침서다. 좋은 디자인, 이끌리는 물건들이 어떻게 형성, 소멸 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으며, 식물에 나타난 성장 반응 형태를 기본으로 관찰하여 자연 유기체의 근본을 밀물의 썰물의 흐름으로 살펴 ‘대기압(大氣壓)’ 즉 ‘에너지(Energy)’와 관계를 분석하여 좀 더 기초조형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자연의 원리와 패턴, 형태, 구조, 요소들을 본 저서에서 모양, 가지, 형태 등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신입사원 다윗 CEO 되다
브니엘 / 원용일 글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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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소설,일반
원용일 글
직장인 다윗의 삶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로드맵 『신입사원 다윗 CEO 되다』에서는 집안의 가축을 돌보던 목동이었던 다윗이 사울 왕의 악사로 발탁되어 많은 고비를 겪고 이스라엘 지파의 왕이 되는 과정을 직장에서의 신입사원, 대리, 팀장, CEO의 과정과 비교하여 직장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신입사원 시절에 직장생활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찾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할 것을 권한다. 또한 대리 시절에는 본격적으로 일을 배우며 윤리적인 바탕으로 평생직업의 토대를 쌓으며, 팀장 시기에는 자신 뿐만 아니라 팀원들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팀의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윗에게서 배울 수 있는 단계별 캐릭터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또한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로드맵을 발견하여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들어가면서 1부 하나님 나라 신입사원, 일을 시작하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다윗 01 성실 _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 원하지 않는 일이라도 주님께 하듯 일하라 성실학교에 입학하여 인생수업을 시작하라 우체부 프레드처럼 질문하면서 일하라 02 비전 _ 하나님이 주신 꿈, 꿈을 이룰 땀 투명한 왕관의 존재를 늘 기억하라 비전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매진하라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에 집중하라 03 열정 _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용기 배짱 믿음으로 목숨 걸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열정으로 일하라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행동하라 2부 하나님 나라 대리, 좌충우돌, 일을 배워가다: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사람 다윗 04 학습 _ 자기 계발을 통한 능력의 함양 T형 자기 계발로 전문만능인이 되라 어려운 상황과 위기를 통해서도 배우라 변화하는 시대에 평생직업을 설계하라 05 우정 _ 함께 할 사람들을 세우기 직장생활을 복되게 하는 우정의 유익을 만끽하라 일터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라 일터에서 사람을 남기는 직장생활을 하라 06 정직 _ 거짓말, 거짓 행동의 유혹을 이기기 거짓말의 치명적 유혹에서 벗어나라 능력보다 정직으로 무장하라 불의의 괴물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3부 하나님 나라 팀장, 리더십으로 공동체를 이루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 다윗 07 균형 _ 직장, 가정, 교회의 트라이앵글 어려운 일터 환경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하라 아무리 바빠도 가족에 대한 의무를 포기하지 마라 힘든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 08 설득 _ 공감하며 이끌어내는 팀워크 팀원들과 공감하여 문제를 해결하라 먼저 경청한 후 설득시켜라 매튜 선생님에게 설득의 코칭을 배우라 09 관계 _ 갈등의 해결을 위한 노력 아비가일을 통해 크리스천답게 화내라 상사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라 아랫사람에게 신앙적 위선을 보이지 마라“하나님의 사람아, 비전을 높게 가져라!” 오늘 우리 시대를 사는 보통 직장인의 커리어를 다윗을 통해 재조명하며 하나님의 로드맵을 발견하게 해주는 책! 양치기 직장인 다윗은 하나님을 통해 비전을 가졌고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 CEO가 되었다.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은 당신을 하나님 나라의 CEO가 되게 하실 것이다. 오늘 우리 시대를 사는 보통 사람들의 커리어가 다윗과 관련이 있을까? 집안의 가축을 돌보던 목동이었던(가업) 다윗은 사울 왕의 악사로 발탁되어 궁궐로 출퇴근하면서 일을 시작한다(신입사원). 이후 골리앗을 죽이고 일약 이스라엘 군대의 장으로 발탁되었고 이후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 천부장으로 강등되었다(직장의 여러 직책을 전전). 궁궐을 떠난 다윗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망명생활을 하게 되었다(팀장). 그리고 30세에 유다 지파의 왕이 되었고 7년 반이 지난 후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왕이 되었다. 목동으로 신입사원 시절을 보내다가 결국 왕이 된 것이다(CEO). 이런 관점으로 다윗의 커리어를 살펴보면서 다윗의 신입사원 시절과 대리 시절, 그리고 팀장 시절에 필요한 캐릭터들을 제시하였다.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덕목은 성실, 비전, 열정이다. 신입사원 시절에 직장생활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찾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참 일을 알고 열심히 하게 되는 대리 시절에 필요한 덕목은 학습, 우정, 정직이다. 본격적으로 일을 배워나가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무엇보다 윤리적 탁월함으로 평생직업의 토대를 쌓아야 할 시기이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팀장 시절에 필요한 덕목은 균형, 설득, 관계이다. 자신만이 아니라 팀원들의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팀의 목표를 이루어야 할 시기이다. 눈치로 신입사원 시절을 낭비하고 한참 일해야 할 대리와 과장 시절에 아부를 생존 전략으로 삼으면 안 된다. 팀원들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공동체를 이루어야 할 팀장 시절에 로비하는 것으로 소일하면 안 된다. 진정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크리스천 직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윗에게 배울 수 있는 캐릭터들로 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캐릭터들을 가지고 다윗의 커리어 관리를 재조명하였다. 그리고 다윗의 삶속에 숨겨진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로드맵을 발견하게 도와준다.
수호지 10
민음사 / 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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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시내암 글, 이문열 옮김
중국 명대의 장편 무협소설인 수호지는 수령인 송강을 중심으로 108명의 유협들이양산 산록의 호숫가에 산채를 만들어 양산박이라 일컬으며 조정의 부패를 통탄하고관료의 비행에 반항하여 민중의 갈채를 받는다는 이야기이 다. 이번에 완간된 작가이문열의 수호지는 말하자면 수호지에 관한 모든 것이라 할 만하다. 즉 그동안수호지의 뒷부분이 남아 있었는데 이를 완전 히 보충함은 물론 수호후기를 축약하여함께 묶은 것이다. 또한 직접 양산 박을 방문했던 기행문까지 들어있어 독자들의이해를 한결 돕고 있다. 또 하나이문열 수호지의 특징은 삼국지에서 시도한 바와 같이요소요소에 작 가 특유의 해박한 지식으로 평역을 넣어 수호지의 현재적 의미를새롭게 부 각시키는 점이다. 아울러 수호지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독자들의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인물들이 새로 등장할 때마다 앞서의 내용을 환기시 키는장치를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 한편 오래전부터 수호지와 홍길동전과의연관성에 대해 많은 말들이 있었다. 이에 대해 작가는 \"살아남은 양산박의 영웅들이바다밖으로 나가 섬라국의 왕이 된다는 것과 홍길동이 마지막에 율도국을 세우는 것을가리켜 이렇게 말한다면 이는 문제가 있다. 그 부분이 나오는 것은 청나라 때 나온이라 광해군 때의 허균이 볼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그 연관성에 대해 부정적 견해이다. 수호지는 올해 발표된 서울대의 동서양 고전에도삼국지와 더불어 선정되어 이야기샘으로서의 성가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여기 펼치는 『수호지』는 저물어가는 송조(宋朝)의 하늘에 한 무리 장려하고 처절한 노을처럼 비끼었다 사라져간 백팔 호걸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이다. 옛사람은 경망한 벼슬아치의 실수를 내세워 그들 백여덟을 한결같이 마군(魔君)의 화생(化生)으로 보기도 하고, 혹은 처음 이야기를 엮은 이의 자손 5대가 눈멀고 귀먹었다는 전설을 지어내어 그들의 행적을 의롭고 장하게만 꾸민 죄를 은근히 묻기도 한다. 그러나 개는 각기 그 주인을 위해 짖고 사람은 각기 그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떠드나니, 뉘 알리요, 세상 시비(是非)의 아득한 끝을. 뒷사람 되어 듣는 이, 다만 저마다의 가슴에 품은 정(情)과 의(意)를 따라 헤아릴 따름인저. -이문열수호지 뒷이야기를 펴내며 등운산 음마천(飮馬川)도 다시 일어나고 태호(太湖)에 이는 바람 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몰리는 호걸들 용의 새끼, 범의 아들 망하는 송나라 금오도를 찾아서 섬라국의 내란 이준, 섬라국 왕이 되다 평정된 신세계 긴 꿈의 뒷자리 양산박 견문기- 그래도 물은 아직도 양산에 머물더라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
솜씨컴퍼니 / 솜씨연구소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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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
취미,실용
솜씨연구소 (지은이)
휴대하기 좋은 캘린더형 가계부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가 출시되었다. <2023 한눈에 가계부>와의 차이점은 오직 크기뿐! 한 달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베스트셀러 가계부 ‘한눈에 가계부’의 구성과 특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휴대성을 높인 미니 버전이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실로 발생하는 소비를 정리하기에 안성맞춤! 누락하기 쉬운 현금 지출도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만 있다면 오케이! 캘린더 형식이라 플래너로도 활용하기 좋은 건 ‘한눈에 가계부’ 시리즈만의 매력 포인트!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소비 습관을 관리해보자.이런 가계부 본 적 있나요? 한눈에 가계부 잘 쓰는 포인트 7 한눈에 가계부, 이렇게 쓰세요 한눈에 가계부, 이렇게 결산하세요 한눈에 가계부 시작하기 -한눈에 보는 나의 자산 -한눈에 보는 고정 지출 -한눈에 보는 한 해 계획 -한눈에 보는 상반기 계획 -한눈에 보는 하반기 계획 -12개월분 계획 가계부 / 실제 가계부 한눈에 가계부 결산하기 -한 해 되돌아보기 -품목별 지출 그래프 -한눈에 보는 여행 가계부 -한눈에 보는 차계부 -올해 나의 총평 -내년 나의 계획 -메모장 및 영수증 노트언제든 OK! 휴대하기 좋은 캘린더형 미니 가계부 - 베스트셀러 ‘한눈에 가계부’ + 휴대성 UP + 날짜형! -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어디서든 소비 습관 관리! - 하루 1분, 캘린더에 낙서하듯 쓱쓱 쉽고 편리하게! - 휴대용 플래너로 사용 가능한 매력 만점 가계부 휴대하기 좋은 캘린더형 가계부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가 출시되었다. <2023 한눈에 가계부>와의 차이점은 오직 크기뿐! 한 달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베스트셀러 가계부 ‘한눈에 가계부’의 구성과 특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휴대성을 높인 미니 버전이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수실로 발생하는 소비를 정리하기에 안성맞춤! 누락하기 쉬운 현금 지출도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만 있다면 오케이! 캘린더 형식이라 플래너로도 활용하기 좋은 건 ‘한눈에 가계부’ 시리즈만의 매력 포인트! 이제 달력에 낙서하듯 쓱쓱 적기만 하면 되는 〈2023 한눈에 가계부 MINI〉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신의 소비 습관을 관리해보자.
나, 누구랑 말하니?
지와수 / 문석현 (지은이)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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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수
소설,일반
문석현 (지은이)
온택트에서의 소통은 일반적인 소통과는 달라야 한다. 서로 얼굴을 볼 수 없거나, 보더라도 모니터를 통해 보기 때문에 언어를 고르거나 표현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 어떻게 말해야 더 잘 들리게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붙잡아놓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소통은 불가능하다.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하면 설령 상대방의 말이 지루해도 쉽게 자리를 뜰 수 없지만 비대면인 온라인에서는 언제든, 쉽게 대화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택트 화법은 더 종합적이어야 한다. 귀를 열게 하는 것은 당연하고, 시각적으로도 말을 걸어야 한다.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색해하지 말고 마치 쌍방향 소통을 하는 것처럼 친근하고 편하게 말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여는지 이해해야 온택트에서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모든 온택트 화법의 노하우를 이 책에 소개했다. TV홈쇼핑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만 지루해도 금방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쇼호스트인 저자가 수십 년 동안 말을 걸면서 터득한 비장의 무기를 모두 공개했다. 이것만으로 모두가 하루아침에 말 잘하는 달변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효과적인 온택트 소통을 시작하는 마중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_온택트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미래의 강자가 될 수 있다 Part1. 온택트 시대, 혼자 말하는 게 어렵다구요? ● 카메라와 친해져야 말이 편해진다 ● 일정한 톤으로 크게 말해야 잘 들린다 ● 댓글과 채팅창에 올라오는 악플, 어찌 하오리까 ● 눈은 귀보다 빠르다(화면 잘 받는 방법) ● 말빨(?)은 글빨에서 나온다 ● 키워드만 잘 활용해도 사람들이 더 좋아한다 Part2. 온택트 말하기, 처음 5분이 중요하다 ● 그는 어떻게 단숨에 레전드급 유튜버가 되었을까? ● 60대 힙스터 할머니가 뜨는 까닭은? ● 이거 실화냐? ● 무엇이든 구체적으로 ‘똑’ 부러지게 말하는 그녀 ● 대놓고 하는 독설이 통한다 ● 진솔한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 ● 나도 하는데, 당신이라고 왜 못하겠어? ● 끝내기 홈런, 버저비터가 짜릿한 이유 Part3.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해야 잘 전달된다 ●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 Before & After는 힘이 세다 ● 사람은 입은 옷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 오버액션과 캐리커처의 공통점 ● BABY, BEAUTY, BEAST 그 중에 제일은 BABY ● 눈이 즐거우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 답을 알아요 vs 답이 보여요 Part4. 온택트에서 더 잘 들리는 말은 따로 있다 ● 여러분과 우리의 차이 ● 왜 ‘남편’은 안 되고, ‘아버지’는 먹힐까? ● 약을 팔지 말고 병을 팔아라 ● 바람이 아니라 해처럼 말해야 더 잘 들린다 ● ‘어른들 말씀’은 통하고, ‘내가 하는 말’은 안 통한다 ● 나는 몰라요. 하지만 당신은 더 잘 알지요? ●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한 마디 ‘때문이야’ ● ‘중심’에 꽂힌다 ● ‘최고’, ‘최선’보다 ‘정확’에 끌린다 ● ‘콕’ 짚어 말하지 않아도 들려요 ● 균형이 안 맞아요 ● 예민함을 건드리면 주목한다 비대면, 온택트! 코로나19로 사람들이 편하게 만날 수 없게 되면서 생긴 신조어이다. 말 그대로 직접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만난다는 의미다. 일상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옮겨갔고, 소통 역시 온라인으로 하는 일이 많아졌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 소통하는, 온택트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온택트 소통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왠지 혼자 이야기하는 것 같아 어색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할 때보다 전달이 잘 안 돼 애를 먹는 분들이 많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정작 온라인에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온택트에서의 소통은 일반적인 소통과는 달라야 한다. 서로 얼굴을 볼 수 없거나, 보더라도 모니터를 통해 보기 때문에 언어를 고르거나 표현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 어떻게 말해야 더 잘 들리게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붙잡아놓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으면 소통은 불가능하다. 직접 얼굴을 보고 말하면 설령 상대방의 말이 지루해도 쉽게 자리를 뜰 수 없지만 비대면인 온라인에서는 언제든, 쉽게 대화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택트 화법은 더 종합적이어야 한다. 귀를 열게 하는 것은 당연하고, 시각적으로도 말을 걸어야 한다.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색해하지 말고 마치 쌍방향 소통을 하는 것처럼 친근하고 편하게 말해야 한다. 사람들이 어떤 말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여는지 이해해야 온택트에서는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이 모든 온택트 화법의 노하우를 이 책에 소개했다. TV홈쇼핑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만 지루해도 금방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에게 쇼호스트인 저자가 수십 년 동안 말을 걸면서 터득한 비장의 무기를 모두 공개했다. 이것만으로 모두가 하루아침에 말 잘하는 달변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효과적인 온택트 소통을 시작하는 마중물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직접적인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온라인상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다. 같은 얘기를 한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 표현 방식과 구성에 따라서 전혀 다른 효과와 리액션이 따라오게 된다. TV에서 익히 봐왔던 연예인이나 방송인들이 실물보다 화면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은 이유는 그들의 남다른 얼굴 근육 발달에 있다. 카메라가 좋아하는 얼굴은 웃는 얼굴이다.
글쓰기 연장통
북펀딩 / 한호택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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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딩
소설,일반
한호택 (지은이)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망치나 바늘 같은 소소한 도구가 없어도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골프나 미술 같은 여가 활동도 할 수 없다. 글쓰기도 도구를 사용한다. 연필이나 컴퓨터가 없으면 쓸 수 없고 편집, 출판은 꿈도 꾸지 못한다. 눈에 보이는 도구는 잘 사용해왔지만 더 효과적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생각 도구’에는 눈길이 미치지 못하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고서, 기획서를 쓸 때 사용하는 ‘PREP’이나 ‘피라미드 구성’ 등이 한 예다. 수필이나 소설 같은 문학 분야에서도 생각 도구 사용은 사고를 일깨우고 확장시킨다. 문학은 개인의 영감에 따라 흘러가는 영역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 시나리오학원이나 문예창작과가 있는 이유는 왜일까? 배우거나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체계가 있다는 뜻이고 그 핵심에 글쓰기 프레임이 있다. 물론 프레임을 안다고 저절로 글쓰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망치를 두드리고 톱질을 하듯 노력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힘이 덜 들고 완성된 작품도 더 반듯할 것이다. 프롤로그 …… 4 1부 기획하기 01 내 영역을 찾아주는 [Will/Can/Must] …… 13 02 시장 기회를 찾는 [3C 분석] …… 19 03 차별화를 꾀하는 [프레임워크 사고] …… 25 04 전략 수립을 돕는 [SWOT 분석] …… 32 05 예상 독자를 파악하는 [페르소나 차트] …… 40 06 출판 기회를 여는 [출간 제안서] …… 48 07 해온 일을 성찰하고 개선하는 [YWT] …… 57 2부 비즈니스 글쓰기 08 아이디어를 촉진하는 [브레인라이팅] …… 67 09 구조화를 돕고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KJ법] …… 75 10 우선순위를 정하는 [긴급도/중요도 매트릭스] …… 83 11 계층별로 정리하는 [로직 트리] …… 89 12 보고서, 기획서의 기본 구조 [피라미드 구성] …… 97 3부 논술문, 칼럼 쓰기 13 글쓰기의 기초 [논리적 사고] …… 105 14 현대의 대표적 논증 체계 [PREP] …… 113 15 반대이론도 포용하는 [디베이트 사고] …… 120 16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끄는 [트레이드온] …… 127 4부 자서전, 수필 쓰기 17 삶을 일깨우는 기억 [나의 연대기] …… 139 18 추적하고 개선하는 [프로세스 맵] …… 147 19 제재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만다라트] …… 155 20 오감을 이용하는 [묘사법] …… 162 5부 소설 쓰기 21 소설의 출발점 [매슬로우 욕구 8단계] …… 171 22 이야기를 만드는 [시나리오 그래프] …… 179 23 콘셉트를 완성하는 [5Whys] …… 186 24 소설 설계도 [플롯 구성도] …… 193 25 기발한 상상으로 이끄는 [스캠퍼, SCAMPER] …… 201‘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쓰기에서도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놓으면 설령 힘겨운 일이 생기더라도 김이 빠지지 않고, 냉큼 필요한 연장을 집어 들고 곧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스티븐 킹이 쓴 《유혹하는 글쓰기》내용이다. 이 글 다음에 연장이나 도구를 꺼내기를 기대했지만 단어, 문장으로 이어졌다. 글쓰기에 단어나 문장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연장이 아니라 재료다. 나는 도구로 가득 찬 연장통을 만들어 제공하고 싶었다. 도구를 제시하는 글쓰기 책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브레인스토밍, 연상법, 마인드 맵 등 기초 수준이고 사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은 드물다. 이 외에도 글쓰기에 유용한 수많은 도구가 있다. 아래는 ‘스캠퍼’발상법을 심청전에 응용한 예이다. 이 도구를 사용해 알고 있는 내용을 수십 가지로 바꿔, 구상할 수 있다. 책에는 이런 글쓰기 도구 25가지를 담았다. 모든 장르, 글쓰기 과정에 응용할 수 있고 글이 막혔을 때 뚫는 펌프 역할도 한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라’는 말이 있다. 기존의 연구 성과를 활용하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 소개한 도구는 천재들의 치열한 사고의 산물로 이미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효과가 검증됐다. 더불어 영화 시나리오 등 최근 글쓰기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틀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회사 업무나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한 예로 1장 [Will/Can/Must] 틀은 글을 쓸 때 자신의 강점 분야를 파악하는 데 쓰지만, 미래를 계획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구(틀) 사용의 장점을 몇 가지 소개하면 -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팔리는 책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글쓰기를 시작한다. - 소재를 발굴하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스스로 보완한다. - 무작정 글 쓰다 허비하는 시간, 노력 낭비를 줄인다. - 출간계획서를 작성해 출판사를 섭외한다. 글쓰기 경험을 소설 형식으로 전개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썼다. 부담 없이 펼치시기 바란다.기획하기책은 10군데가 넘는 신문에 실렸고 ‘우화 형식으로 쓴 세일즈 책’이란 제목이 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교보문고 4위에 올랐고 보험사에서 신입영업사원 교재로 썼다. 대성공이었다. 어디를 가나 내 책은 화제가 됐다. 그런 일을 겪으니 ‘beginner's luck’이라는 영어가 떠올랐다.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뜻으로 새로운 것을 처음 하게 될 때 뜻밖에 맞게 되는 행운이나 성공을 말한다. 문학사에도 그런 일이 많다. 《해리 포터》를 쓴 J.K.롤링 등 많은 작가가 첫 책으로 유명해졌다. 비즈니스 글쓰기직장인들의 일상 업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는 것이 ‘보고서 작성’ 등 글쓰기다. 그럼에도 직장인의 72%가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하루 평균 5시간 12분을 보고서 쓰는데 소모한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쓰고 있음에도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10점 만점에 평균 6.44점으로 낮게 평가했다. 반면‘기획서 작성 능력과 성공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니 상관있다고 답한 사람이 77.7%로 높게 나왔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많은 시간 공을 들이면서도 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일까? 논술문/칼럼 쓰기논술에서도 이런 식의 글쓰기를 장려한다. 대학논술시험은 대부분 4~5개 예문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형식으로 출제하는데 주로 상반된 관점을 요약하거나, 비교하거나, 연관 관계를 설명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라는 식으로 문제를 낸다. 이런 문제는 일방적인 진술보다 대립문을 포용해 글을 쓰는 게 좋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게 논술 교육의 취지이기 때문이다.
원칙을 지키는 주식 고수들의 투자법
원앤원북스 / 박용선 (지은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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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소설,일반
박용선 (지은이)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한다는 방향을 짚어주기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방법,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 주식시장의 심리전,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 등이 담겨 있다.지은이의 말_주식 고수들의 투자, 지식을 넘어 지혜와 통찰력을 배우자 PART 1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핵심원리 주식투자는 끝없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미숙한 병법은 큰 부상을 초래한다 주가는 아무도, 그 어떤 누구도 모른다 정보로 흥한 자, 정보로 망한다 소곤소곤 속삭이는 주식은 사지 마라 물타기는 실패의 지름길이다 주식투자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것도 답이다 주식은 너무도 불공평한 게임이다 돌발사태가 터졌다면 의연하게 맞서라 정말 미련할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자 누가 뭐라고 해도 투자는 과학이다 PART 2 주식 고수는 돈 되는 종목에 주목한다 현금도 매우 중요한 종목이다 주식은 결혼할 대상이 아니다 생활 주변에서 정보를 찾아라 뛰는 말을 잡아라, 주도주가 고수익을 가져온다 떨어지는 주식을 팔고, 오르는 주식을 사라 만인이 합창을 하면 주가는 거꾸로 간다 도미를 사러 갔다가 정어리를 사면 안 된다 관심종목 수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유비무환 정신 증권사 추천종목, 의외로 좋은 정보가 있다 주식투자는 마라톤과 같은 긴 안목이 필요하다 행운이 노크하면 과감하게 문을 열어라 PART 3 주식 고수는 사고팔 때를 놓치지 않는다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남에게 줘라 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 기다리는 조정 없고, 기다리는 반등 없다 맨 뒷사람이 개에 물리는 법이다 뇌동매매의 덫을 피하라 주가 차별화는 당연한 현상이다 밀짚모자를 겨울에 사면 견디기 힘들다 산이 높으면 그만큼 골도 깊다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다 인내와 끈기를 갖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주식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PART 4 주식 고수는 심리전에 강하다 공포심과 두려움을 극복하라 대중은 항상 틀리다, 그들과 거꾸로 가라 주식투자는 적응 게임이다, 시장에 순응하라 작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황소와 곰은 벌어도 돼지는 벌지 못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조급증은 절대 금물이다 주가는 걱정의 담벼락을 타고 올라간다 투자고수는 시장환경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한다 사고, 팔고, 쉬고, 세 박자 리듬을 타라 주식투자, 바겐세일 기간을 최대한 이용하라 주식투자에서 최대의 적은 자만이다 인간지표를 최대한 활용하라 PART 5 주식 고수의 매매 노하우 엿보기 자신을 알고 시장을 대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손절매를 잘하면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면밀한 복기를 통해 실패에서 배워라 매입가격은 완전히 잊어버려라 하락이 이어지면 쉬는 것도 좋은 투자다 최고의 예언자는 과거다 주식은 승률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성실한 조언자를 곁에 두고 활용하라 잦은 비교는 또 다른 실패를 부른다 현실을 인식하고 변화에 적응하라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스스로 개발하라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주식시장에서 흔들리는 개미들을 위한 60가지 투자격언 원하는 수익을 얻고 싶다면 이리저리 끌려다니지 마라!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은 종종 뒷북을 치고 실패한다.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자신의 투자를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식시장의 격언과 우화는 앞 세대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겨 있어 우왕좌왕하는 투자자들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한다는 방향을 짚어주기보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로 이끄는 방법,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 주식시장의 심리전,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 등이 담겨 있다. 자기 자신의 확고한 투자원칙이 없으면 주식시장에서 쉽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불확실의 시대, 자신의 투자방법에 확신이 없다면 이 책을 읽어라. 시대를 초월한 주식 고수들이 당신을 올바른 투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시대를 초월한 주식 고수들의 생각을 훔쳐라! 주가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 드러난 정보만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사람의 심리를 반영한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투자격언들을 곱씹어야 하는 이유다. 3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았던 저자는 증권가에 처음 들어와 증권회사에서 받은 교육, 지점에서 상담 업무를 하며 익힌 실전 경험, 리서치센터와 주식운용팀에서 일하며 얻은 거시적 관점 등으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이론 학습이나 실전 경험이 밑바탕이 되기는 하지만 주가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는 주식투자와 관련된 많은 투자격언들이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투자격언을 통해 지식 수준의 앎을 넘어 지혜 수준의 통찰력을 얻었다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60개의 핵심적인 투자격언을 제시한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주식 고수들의 명언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 퍼져 있는 그들만의 우화를 통해 주식시장의 생리와 투자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과연 개미들이 주식시장이라는 정글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투자지식을 넘어 당신만의 통찰력을 길러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원리들을 설명한 뒤, 2부에서 주식투자로 돈을 버는 성공적인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돈 되는 소수의 종목과 돈이 되지 않는 대다수의 종목으로 구성된 주식시장에서 나에게 돈을 벌어주는 기업을 찾는 지혜를 일러준다. 3부에서는 지금이 주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좋을 때인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려도 되는지, 아니면 주식을 팔고 현금을 든 채로 기다려야 하는지 등 시점을 파악하는 법을 증시격언을 통해 알려준다. 4부에서는 주식시장의 심리전에 대해 말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객관적인 기업가치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변화에 따라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합리적으로 가격을 결정한 것이라고 보기 힘든 일이 종종 벌어지기 때문에 대다수 투자자들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5부에서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노하우와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를 차근차근 배우고 익히면 큰 손실을 피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Peter Lynch)는 “주가가 얼마만큼 올라갈지에 대해 미리 한계를 정해서는 안 된다. 영업 상황이 여전히 좋고 이익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다’고 미리 판단해서 그 주식을 무시할 이유는 없다. 그런 식으로는 평생 가야 10루타 종목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렇게 주식투자에서는 인내를 통한 기다림의 과정이 필수다.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기다림의 국면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보았다. 국면별로 기다림의 내용을 달리해야 투자 위험은 최소화하고 투자수익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말처럼 주식투자에서 기다림의 시간은 외롭고 지루할 수 있지만 그 결실은 재산 증식으로 이어진다. 개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분할매수는 투자심리적인 차원에서 특정 주식을 한꺼번에 매입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사는 것이지, 하락추세에 진입해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는 주식을 단순히 평균단가를 낮춘다는 생각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평균 매입단가를 낮춰야겠다는 성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물타기를 하면 그 후 주가가 더 하락할 경우에 효과는 크게 감소하게 된다. 숫자상의 투자손실율은 줄어들지 몰라도 오히려 손실금액은 더 커질 수도 있는 것이다. 1980년대에 월가에서 크게 성공한 마티 슈발츠(Marty Schwatz)는 “손해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물타기를 하는 것은 자살행위 중 하나다. 흔히 손실을 만회하고자 주식을 더 사게 되는데 이런 태도는 백전백패다”라고 물타기의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미국의 성공적인 투자자 윌리엄 오닐(William O’Neil)은 그의 저서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에서 ‘CAN SLIM기법’을 제시했는데, 여기에 부합하는 종목이 꾸준히 ‘뛰는 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CAN SLIM은 최고의 스타 주식들이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의 초기 단계에서 보이는 7가지 주요한 특징들을 머릿글자로 표현한 것이다. 오닐은 최고의 주식을 고르기 위한 출발점은 과거에 최고의 수익을 올렸던 주식을 잘 관찰함으로써 이런 주식들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라고 했다.
스마일 메이커
북플라자 / 요코제키 다이 (지은이), 최재호 (옮긴이)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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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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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제키 다이 (지은이), 최재호 (옮긴이)
2022 에듀윌 9급 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한국사 18회
에듀윌 / 신형철 (지은이)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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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신형철 (지은이)
마무리는 진짜 시험처럼, 최신 기출과 싱크로율 100%! 전 문항, 기출 유형/개념 매칭! >2022 에듀윌 9급공무원 실전동형 모의고사 한국사>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신뢰도 높은 문제들로 효과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는 기출과 매칭시킨, 또 나올 문제로 반복 연습해야 할 시점입니다. 에듀윌은 기출 개념과 유형을 모의고사에 싱크로율 100%로 매칭시켰습니다. 마지막 정리를 하는 여러분에게 >에듀윌 실전동형 모의고사>가 진짜 시험 같은 문제를 제공합니다![1초 합격예측! 모바일 성적분석표 발급 서비스 활용 GUIDE] 교재 수록 [WHY] 100% 실전 MATCHING SYSTEM [STRUCTURE] 교재의 구성 [특별제공] 특수 OMR 카드, 빠른 정답표, 모아보는 점수표 1. 9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3회 2. 7급 MATCHING 실전동형 모의고사 14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5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6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7회 실전동형 모의고사 18회? 이 책의 구성 1. 미리 경험하는 실제 시험, 18회! (1) 출제 유형 MATCHING >한국사>에서 활용되는 유형은 지식형, 보기형, 순서형, 사료형 등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18회, 360문항을 5개년 국지서 9급 문항, 3개년 국지 7급 문항의 출제 유형과 일치시켰습니다. (2) 출제 개념 MATCHING 기출 1번~20번의 출제 개념을 완벽하게 적용하였습니다. 회차별로 매칭된 기출문제의 발문, 제시문, 선지, 난이도와 일치하도록 매칭시켰으니, 신뢰하셔도 좋습니다. (3) 1초 합격예측 서비스 QR 스캔을 통한 모바일 OMR로 문제 풀이시간을 측정하며 실제 시험처럼 응시할 수 있습니다. 풀이가 끝난 후에는 모바일 성적분석표(원점수, 백분위, 전체 응시생 대비 위치, 취약한 카테고리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업데이트 되므로 성적결과분석은 변동될 수 있음) 2. 분석이 녹아든 자세한 해설! (1) 회차별 핵심페이퍼 - 회차의 핵심만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1번~20번 문항의 정답, 출제 개념, 정답해설을 요약한 핵심포인트를 정리해 두었으니 한 장으로도 핵심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 회차와 매칭된 기출 직렬을 제시하여 문항의 기반이 된 정보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2) 출제 유형과 개념, 키워드까지 자세한 해설 - 모든 문항에 유형-파트-챕터-키워드 순서의 카테고리를 제공합니다. 본인이 어떤 유형을 자주 틀리는지, 어떤 파트에 취약한지 등의 정보를 파악하고 완벽히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정답해설과 오답해설, 더 알아두면 좋은 참고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3) 문항별 오답률, 선지별 선택률 - 1초 합격예측 서비스의 누적 데이터에 기반한 문항별 오답률과 선지별 선택률을 제공합니다. 문항의 객관적인 난이도를 파악하고 본인의 현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오답률: 문항별 오답률을 기재하고 추가로 오답률 TOP 1, 2, 3을 체크하였습니다. 이는 많은 응시생들이 헷갈려 한 문항이므로 맞은 문항일지라도 한번쯤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선택률: 1번~4번 선지의 해설에 선택률을 기재하였습니다. 몇 번 선지가 가장 매력적인 오답이었는지, 본인이 고른 선지가 남들이 느끼기에도 어려운 선지였는지 객관적인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3. 특별제공 (1) 특수 OMR 카드 실전과 같은 풀이가 가능하도록 특수 OMR 카드를 3장 수록하였습니다.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이용하여 체크하시고, 추후 지우개로 지워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맞힌 개수가 특히 적었던 회차는 여러 번 풀이하여 약점을 완벽히 없애고 시험장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2) 빠른 정답표 채점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18회분의 정답만 한 장에 모아두었습니다. 빠르게 채점하고 취약한 부분의 풀이에 더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3) 모아보는 점수표 풀이 시간과 맞힌 개수, 풀이 날짜를 정리할 수 있는 모아보는 점수표를 드립니다. 우선 18회를 모두 풀어보고 어떤 회차를 풀 때 풀이 시간이 초과하였고, 맞힌 개수가 특히 낮았는지 등의 정보를 한눈에 체크하세요. 이후에 해당 회차를 재풀이하시면 좋습니다.
2023 A+ 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스피드 단기완성 국어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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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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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핵심포인트 중 시험장에 꼭 알고 들어가야 할 키워드를 요약·정리한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여 시험 직전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내용을 ‘핵심포인트’로 수록하였으며, 이론 속 ‘체크 포인트’와 ‘확인학습 풀어보기’를 통해 중요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기출문제를 철저히 비교·분석하여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만을 선별한 ‘적중모의고사 10회분(400제)’을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하여 본인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신 기출문제 2022년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 핵심포인트 제1장 국어에 대한 이해 제2장 훈민정음과 한글에 대한 이해 제3장 표준어와 방언 제4장 언어 예절 제5장 올바른 국어 사용 제6장 고전문학 제7장 고전시가 제8장 고전산문 제9장 한문학 제10장 구비문학 제11장 현대문학의 이해 제12장 현대시 제13장 현대소설 제14장 현대수필 제15장 현대희곡 ● 적중모의고사 적중모의고사 제1회 적중모의고사 제2회 적중모의고사 제3회 적중모의고사 제4회 적중모의고사 제5회 적중모의고사 제6회 적중모의고사 제7회 적중모의고사 제8회 적중모의고사 제9회 적중모의고사 제10회 ● 정답 및 해설 적중모의고사 제1~10회 정답 및 해설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방대한 분량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 교재는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독학사 1단계 전용 수험서로 1단계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시험에 합격하는 필수 암기 키워드’를 수록하였으며, 이는 휴대하여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필수 암기 키워드’ 무료 강의가 제공되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둘째, ‘최신 3개년(2022~2020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라인(www.sdedu.co.kr)을 통해 ‘2022년 기출문제’ 무료 강의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셋째, ‘핵심포인트’는 시험에 빈출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고, ‘체크 포인트’와 ‘확인학습 풀어보기’를 통해 관련 있는 중요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기출유형이 반영된 ‘적중모의고사’를 총 10회분(400제)으로 구성하여 본 교재로 공부하는 독자분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 교재로 학습하시는 독자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여의도책방 / 조던 벨포트 (지은이), 장지웅 (옮긴이)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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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벨포트 (지은이), 장지웅 (옮긴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월스트리트의 주식 천재로 열연한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원작이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에 비해 이것이 실존인물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던 벨포트, 20대에 증권 브로커로 월스트리트에 입문하여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린 후 인생 역전한 이 평범한 남자는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린다. 누구의 도움도, 아무런 배경도 없이 상대의 욕망을 자극하는 수완 하나로 월가의 정상에 오른 벨포트,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이룬 후 곤두박질치는 그의 인생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꼭짓점과 외면하고 싶은 저 밑바닥까지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의 선정성 외 부와 성공을 향한 한 인간의 치열한 몸부림과 고뇌, 물질적인 욕망으로 점철된 월스트리트의 속살을 벨포트의 생생한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옮긴이의 글_누가 그를 사기꾼이라고 손가락질할 수 있는가 프롤로그_정글 속의 아기 Ⅰ 1 양의 탈을 쓴 늑대 2 베이리지의 공작부인 3 몰래카메라 4 WASP의 천국 5 가장 강력한 마약 6 쓸데없는 규칙들 7 작은 고문 8 구두장이 9 합법적인 진술거부권 10 사악한 친구 Ⅱ 11 비밀자금의 대륙 12 불길한 예감들 13 돈세탁 14 국제적 알리바이 15 참회왕 16 다시 과거로 17 서류 위조의 달인 18 푸 만추와 노새 19 가장 어색한 현금 운반책 20 갑옷의 틈새 Ⅲ 21 실체를 형성하다 22 유별난 세상에서의 점심 식사 23 아슬아슬한 줄타기 24 횃불을 넘기다 25 진짜배기 퀘일루드 26 죽은 자는 말이 없다 27 착한 사람만 젊어서 죽는다 28 불멸의 죽음 29 궁여지책 Ⅳ 30 새로운 생명 31 부모가 된다는 것 32 더 많은 기쁨 33 집행유예 34 형편없는 여행 35 폭풍 전의 폭풍 36 점점 더 역겨워지다 37 감옥, 시설, 죽음 38 제3국의 화성인들 39 마약중독 치료사를 죽이는 여섯 가지 방법 에필로그_배신자들 감사의 말수완 하나로 20대 자수성가 부자가 된 월스트리트 주식 천재, 조던 벨포트가 직접 쓴 부자의 인생 시나리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원작 유튜버 신사임당 추천! 아마존 주식투자 베스트셀러 중 유일한 소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월스트리트의 주식 천재로 열연한 영화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원작이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에 비해 이것이 실존인물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실화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던 벨포트, 20대에 증권 브로커로 월스트리트에 입문하여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린 후 인생 역전한 이 평범한 남자는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린다. 누구의 도움도, 아무런 배경도 없이 상대의 욕망을 자극하는 수완 하나로 월가의 정상에 오른 벨포트,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을 이룬 후 곤두박질치는 그의 인생은 인간이 원하는 부의 꼭짓점과 외면하고 싶은 저 밑바닥까지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의 선정성 외 부와 성공을 향한 한 인간의 치열한 몸부림과 고뇌, 물질적인 욕망으로 점철된 월스트리트의 속살을 벨포트의 생생한 목소리로 확인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을 이룬 남자’ 조던 벨포트, 그가 인생을 빌어 던지는 질문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난에는 고귀함이 없습니다” 회사를 창업하고 증권 브로커가 될지 말지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작가 조던 벨포트가 실제 던진 말의 서두이다. 이 장면은 영화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으로도 꼽히는데, 벨포트의 인생의 화두이자 이 책의 전반에서 가장 내세우고 싶은 말은 아니었을까. 큰 재주 없이 20대 초반 사업에 실패하고 처와 자식이 기다리는 집에 가져다 줄 변변한 수입이 없었던 그는 운명처럼 한 투자은행의 주식중개 수습사원으로 취업했다가 1987년 주식시장 붕괴로 다시 해고된다. 어렴풋이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파는 욕망의 기본 구조를 포착한 그는 곧 증권 브로커로서의 그의 탁월한 재능을 발견했고, 단시간에 숨 가쁜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는 곧 회사를 설립했고, 자신의 영업 기술을 빠르게 전파시켜 작은 벨포트들을 양성해냈고 증권 시장의 구조를 활용하여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넘나들며 막대한 부를 축적해냈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를 열망했지만, 부자가 될 준비를 채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원하는 것 이상을 손에 넣은 벨포트와 그의 사람들은 인간이 도전할 수 있는 욕망의 한계를 모르고 질주했고 처절하게 다시 무너져 내렸다. 이런 그의 롤러코스터와 같은 인생은 그 어떤 인생 교과서나 그 많은 돈 공부를 이야기하는 유튜브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질문을 던진다. “부자가 되면, 당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월스트리트의 늑대를 키운 수완의 기술 “부자가 되어서 당신의 문제를 해결하세요” “이 펜을 나에게 팔아보세요” 이 원작과 동명의 영화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동료에게 벨포트가 던진 대사다. 월스트리트의 물질만능주의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청년을 괴물로 만들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지만 벨포트는 이미 대학에 입학하기 전 친구와 해변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아 2만 달러를 벌었던 타고난 수완가였다. 대학에 입학하고는 “이 과 전공으로는 부자가 되기는 어렵습니다”라는 학장의 말에 바로 학교를 그만둔 그는 준비된 자수성가 부자였다. 범법자가 된 그를 사기꾼이 아니라고 비호하기 어렵다. 그러나 단순히 남 등쳐먹는 도둑놈, 사기꾼으로 치부하고 외면하기에는 현재 동기부여가,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의 재기를 위한 노력과 타고난 재능의 크기가 작지 않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빠르게 읽어내고 내가 원하는 것과 가치를 교환하게 만드는 그의 탁월한 재능은 오늘날 남들이 우러러보는 부자로 사는 그들의 능력과 무엇이 다른가. ‘부자가 되는 법’은 알았지만 ‘부자로 사는 법’은 몰랐던 울프의 반성문 “평범함에 안주하지 마세요. 당신은 대단해져야 합니다” -조던 벨포트, 옥스퍼드대학교 강연 중에서 이 이야기의 시작은 벨포트의 존재로부터 탄생했지만 이 책의 시작은 그가 증권사기와 자금세탁 협의로 옥살이를 하던 중 태동되었다. 그가 옥살이 중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결심한 것이다. 운이 좋게도 그의 첫 책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출판되기도 전에 영화 판권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졌고, 이후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타고난 재담꾼, 수완가였던 그가 감옥에서 이 책을 기획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자신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확신에 차서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가 부자가 된 후 친구를 배신하고 조강지처와 자식을 버리고, 마약에 중독되고, 분별력 없는 결정으로 윤리의식이 결여된 사기꾼으로 남은 후 자신의 인생을 활자로 남긴 이유는 부와 성공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별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2008년에 출간된 후 아직도 최신 리뷰와 별점을 기록하며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남은 이 책과 전 세계 40여 개국 18개 언어로 책을 출간한 작가로 현존하는 조던 벨포트의 존재가 증명한다. 팬데믹으로 한 번 더 위기를 맞은 세계 경제와 평생 성실하게 벌어도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영끌’ 성공투자, 파이어족을 꿈꾸는 독자에게 수많은 경제 전망서, 재테크 책 이상으로 독자 고유의 ‘부와 인생의 시나리오’를 펼치는 데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건 바로 이것이다. 내 삶의 이야기가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에게 경고가 되는 것. 위에 알약을 한 움큼 털어 넣고 코로 마약을 한 숟갈씩 들이켜는 모든 사람에게, 신이 주신 선물을 남용하는 사람에게, 어두운 힘의 편에 서서 쾌락주의의 삶을 살기로 선택한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월스트리트의 늑대로 알려지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이야기가 교훈을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미칠 듯이 전화기에 대고 고함을 질러대는 열정을 똑같이 사랑했다. 아무리 열정을 쏟아 부어도 성에 차지 않았다.“제발 전화 좀 받아!”라고 금발 영업 비서가 소리쳤다.“직접 받아! 그건 네 일이야!”“한 방만 쏘라고요!”“…여덟 시 반에 2만….”“…10만 주를 주워 담아….”“이 주식이 앞으로 치솟을 거라고!”“젠장, 스티브 매든이 현재 월스트리트 최고의 관심 종목이라니까요.”
픽스 유
오픈하우스 / 정현주.윤대현 지음 /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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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현주.윤대현 지음
<그래도, 사랑>의 작가 정현주와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윤대현이 KBS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의 '해열제' 코너를 통해 나눈 이야기를 모았다. 20년 차 라디오 작가인 정현주가 기획한 '해열제'는 윤대현이 출연해 청취자의 고민을 나누고 소진 증후군에 빠진 현대인의 상처를 보듬으며 인기를 얻었다. <픽스 유>의 화자인 정현주는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생활, 사랑, 친구와 부부와 가족 간의 관계, 자존감, 이별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의 사연과 윤대현의 답변을 소개한다.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온 윤대현의 상담은 현실적이면서도 명쾌하며 유쾌하다. 거기에 정현주는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말들로 자신의 아픔, 일, 사랑, 관계에 대한 에세이를 가감 없이 쏟아낸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결국 '사람'에 가 닿고, 이 책은 함께 울어주는 사람들의 기록, 손을 잡아주는 일, 사람이 사람을 안아주는 기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라디오에서 우리는 만났다 픽스 유, 내가 너를 고쳐줄게 웃음이 먼저라서 좋았다 손 잡아주는 한 사람 분노의 반대말은 자유입니다 분노의 이유 더 놀아야 해요 자신을 위해 더 시간을 내야 합니다 들어줘서 고마워요 소진 증후군, 자연과 문화 그리고 마음을 알아줄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뇌가 방전된 겁니다 병원 차트에 취미란을 만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행복이 온다 1 의미 있는 일을 할 때 행복이 온다 2 숙제를 하듯 놀지 말아요 환상 속의 사랑과 체온을 가진 사랑 『밑줄 긋는 남자』 마주 앉아 함께 밥 먹는 시간의 의미 <터미널> 회사는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화장실에 숨어 우는 날들이 있다 회사는 아름다운 곳이 아닙니다 원래 그래요 그러니, 조금 이기적이어도 괜찮았다 조금 대충 해도 괜찮아요 대출은 나의 힘 아니라고 말해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공감능력 없는 사람과 살아가기 <케빈에 대하여> 그래도 누군가 한 명은 있어서 『아몬드』 내 편이 있다는 것을 알면 달라집니다 <내일을 위한 시간> “쫄지 마, 어깨 펴” 선배는 말했다 “오늘은 제가 선배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싶어요” 후배는 말했다 택시 안에서 천사를 만났다 사랑이 최고의 가치관입니다 전부를 안아주는 사랑 진짜 사랑은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100만 번 산 고양이』 부족한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무지개 여신> 특별해서 사랑하는 것일까, 사랑해서 특별한 것일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갈등과 위기, 이별은 사랑의 실패일까?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변하는 사랑을 어떻게 이해할까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인연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매기스 플랜> 자존감은 당연히 높은 겁니다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믿음 남들의 평가에 내가 흔들릴 때 『깊이에의 강요』 관계, 무엇보다도 당신을 위해 그렇게 하세요 친구, 오래되고 자주 만난다고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부부, 아내와 남편도 여자와 남자입니다 50대 50을 하는 것이 평등이 아니에요 비밀을 비밀로 두는 용기 <45년 후> 두 사람 몫의 고독을 끌어안는 일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가족을 사랑합니다 누구보다도 나를 위해서 당신의 웃는 모습이 가족에겐 선물입니다 <토니 에드만> 아버지, ‘미안해’와 ‘고마워’ 사이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주시는 사랑을 잘 받는 일에 관하여 눈을 보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사랑한다며 안아주는 것 이해하지 않는 사랑은 폭력이 된다 『채식주의자』 이별, 좋았던 것을 기억하세요 이별은 흔한 일 잘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잘 기억하는 일 『좋은 이별』 고마웠다고 기억하는 일의 의미 『고맙습니다』 마음을 안아주는 한 사람 따뜻한 한 마디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사람이 사람을 안아준다는 기적한 사람만 있으면 돼요 당신으로 충분해요 이제 ‘혼자’는 너무나 익숙한 일이 됐다. 1인 가구가 대한민국 전체 가구의 28퍼센트를 차지하는 시대. 우리는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술을 먹고 혼자 여행을 가고 혼자 산다. 살아가며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은 혼자서 할 수 있고, 혼자서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어느 밤, 어느 새벽, 어느 한낮에 우리는 문득 혼자가 두려워진다. 안아줄 수 있는 한 사람이 없어서, 손 잡아줄 한 사람이 없어서. 사는 일이 힘겹게 느껴지고 모든 것이 버거운 날, 우리는 나를 알아줄 사람, 나를 안아줄 사람을 기다린다. 『픽스 유』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동명의 노래 <Fix You>로부터 시작된다. 2017년 4월 16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 현장에서 <Yellow>라는 곡과 함께 세월호에 대한 짧은 추모의 시간이 마련됐다. <Fix You>로 이어진 그 마음은 “내가 너를 낫게 해줄게(And I will try to fix you)”라는 말로 공연장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을 울게 했다. 그날 정현주 작가는 깨달았다. 내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 ‘한 사람’만 있으면 살아가는 힘이 난다는 것을. 하지만 20년을 라디오 작가로 일해온 정현주 작가는 어쩌면 진즉에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모른다.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 무수한 그녀의 글들이 사람들에게 이미 그러한 존재가 되어주곤 했기 때문이다. 청취자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그들의 마음이 내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해 작가는 늘 노력했다. KBS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서 진행한 코너 ‘해열제’ 역시 그런 마음에서 비롯됐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그들의 열이 차오른 마음을 달래줄 수 있기를 바랐던 것이다. 자연, 문화, 사람이 우리를 구원합니다 그 바람과 함께 걷기로 한 이가 바로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였다.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온 그는 흔쾌히 ‘해열제’ 코너에 출연하기로 했다.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에조차 귀를 기울이고 진심을 담은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 정현주 작가가 찾던 바로 그 사람이었다. 자신의 사연이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고 ‘잘 들어주는’ 한 사람이 라디오 너머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기뻐했다. 그러곤 윤대현 교수의 말에 집중했다. 그의 답변은 현실적이면서도 명쾌했으며, 무엇보다 유쾌해 청취자를 웃게 했다. 웃음이 먼저라서 사람들은 그에게 마음을 열고 자기 얘기를 털어놓았다. 어깨에 이고 있던 것들을 몽땅 내려놓고는 홀홀, 가벼워졌다. 사실 윤대현 교수의 상담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공중그네』에 등장하는 이라부 선생의 행동처럼 일관성 있는 처방에 가까웠다. 소진 증후군에 빠진 이들에게 “뇌를 쉬게 하기 위해 좀 더 놀아야 한다”는 말, “자연, 문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 던졌다. 신기한 것은 그의 처방이 제각각의 사람들에게 꼭 들어맞아 그들의 마음을 낫게 했다는 것이다. 청취자들은 윤대현 교수와 만나는 시간을 기다렸다. 그저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울 만큼 따뜻하고 충만한 시간이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치유이고 기적이었습니다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정현주 작가는 더 많은 이들을 낫게 해주고 싶어서, 고장 난 그들을 고쳐주고 싶어서 윤대현 교수와 함께 나눈 말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소진 증후군, 회사생활, 사랑, 친구와 부부와 가족 간의 관계, 자존감, 이별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중히 그러모았다. 지난날 덧나거나 아물었던 자신의 상처와 흉터 이야기까지 가감 없이 『픽스 유』에 쏟아냈다. 혼자서 웅숭그리고 앉아 울었던 시간에 대해 그리고 우연히 혹은 필연적으로 나타나 자신을 응원하고 손 잡아준 사람들에 대해. 정현주 작가 특유의 담백하고 솔직한 말들은 무심한 듯, 그러나 우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상처 난 마음을 껴안는다. 정현주 작가의 에세이와 윤대현 교수의 상담이 핑퐁처럼 오고 가는 사이, 마음에서 일어난 파동이 한 사람에서 다른 사람에게로 빠르게 옮겨간다. 그 공명은 울고 있는 사람 곁에서 울어주는 법을 서로에게 가르쳐준다. 치유는 어느새 마음에서 마음으로 번져가 있다. 내가 받은 위로와 응원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주는 것. 나와 당신이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힘, 그 힘이 우리 모두에게 존재했다. 최고의 위로는 좋은 관계에서 온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도 기꺼이 안아줄 사람,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과 함께하면 우리는 완전히 온전해진다. 『픽스 유』는 그렇게 함께 울어주는 사람들의 기록이다. 손을 잡아주는 일, 사람이 사람을 안아주는 기적,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 작은 책이 오늘, 상처 난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진다.속에 열이 차서 숨이 턱턱 막힐 때 그 어른을 만났다. 오랜만이었다. 망가진 내 얼굴이 마음에 걸리셨던지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물으셨다. “무슨 일인가요?” 실은 힘들게 연애를 하다가 결국 이별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분이 내 손 위에 당신의 손을 얹고 말씀하셨다. “고생이 많았군요.”언어의 온도 때문이기도 했지만 손의 온기 때문이기도 했다. 눈물이 났다. 한여름에도 녹지 않던 가슴속의 얼음 덩어리가 녹아내리는 느낌. 내 마음이 나에게 말했다. “따뜻한 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있다.”울고 있는 나의 등을 쓸어주며 “고생했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말 고생했어요.” 다독이는 그분에게 고개를 숙인 채 나는 말했다. “선생님, 저 손 좀 잡아주세요.”울고 있었지만 외롭지 않았다. 따뜻한 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있었으니까. 사람으로 외로웠지만, 한 사람이면 되었다. 손 잡아주는 한 사람이면 충분했다.- ‘손 잡아주는 한 사람’ 중에서 분노는 뇌가 충전이 되어야 줄어드는데 특히 중요한 것이 사람, 자연, 문화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고 즐겁게 대화하는 것, 자연을 즐기는 것, 문화를 향유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뇌를 충전시켜주는 핵심 요소입니다.- ‘분노의 이유’ 중에서 쉽게 화가 나는 건 뇌가 지쳤다는 신호입니다. 문제는 화를 참으려고 하면 뇌가 더 지친다는 겁니다. 이럴 때는 뇌를 달달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내가 뭘 하면 기분이 좋아졌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마 그 일을 한 지 오래됐을 겁니다.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자기만의 일, 그걸 해보세요.- ‘뇌가 방전된 겁니다’ 중에서
긍정의 훈육 4-7세 편
에듀니티 / 제인 넬슨 글 외 글, 조고은 옮김 / 2016.01.25
15,500
에듀니티
육아법
제인 넬슨 글 외 글, 조고은 옮김
결혼, 가족, 어린이 상담가이자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제인 넬슨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훈육’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특히 이 책은 4~7세 아이를 위한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긍정의 훈육’을 통해 자녀를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숨은 메시지를 이해하는 법, 수면과 식사, 배변 훈련 등을 익히게 하고 그 과정에서의 힘겨루기를 피하는 법, 애매한 칭찬이 아니라 진정한 격려를 하는 법, 아이의 실수를 처벌하지 않고 훈육의 기회로 바라보기, 학습 문제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게임 등에 대처하는 법, 문제 행동을 다루기 위해 가족회의 및 학급회의를 활용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들어가며 | 아이들을 위하여 1장 왜 긍정의 훈육이 필요한가 2장 긍정의 훈육과 내 아이 3장 아이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기 4장 기적의 두뇌 : 학습과 발달 5장 나도 할 수 있어! : 시작의 기쁨과 어려움 6장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7장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 8장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메시지 9장 가정에서의 어긋난 목표 10장 유치원에서의 어긋난 목표 11장 넌 내 생일 파티에 오지 마! : 아이에게 필요한 사회생활 기술 12장 잠자리 전쟁 끝내기 : 아이와 수면 13장 나 이거 안 먹어! : 아이와 식생활 습관 14장 배변 문제 해결하기 : 아이와 화장실 15장 보육 서비스를 선택하고 더불어 생활하기 16장 아이를 위한 가족회의와 학급회의 17장 첨단 기술과 문화의 영향에 대처하기 18장 아이에게 사회적 지원이 필요할 때 19장 한 가족으로 나아가기 결론 ★★★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존중과 격려의 육아법 ★★★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인 ‘긍정의 훈육’ 시리즈 ★★★ 3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부모와 아이의 삶을 변화시킨 최고의 자녀교육서 ★★★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친절하면서도 단호하게 지켜나가라 아들러 심리학이 알려주는 육아법 『미움받을 용기』로 촉발된 아들러 현상은 ‘열풍’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와는 시대를 공유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프로이트와는 달리 아들러는 인간 행위가 소속감과 중요성, 유대, 가치에 대한 열망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었다. 그리고 이 열망은 자기 자신과 타인, 주위환경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내려온 결정에 영향을 받아 형성된다고 했다. 아들러는 모든 사람이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할 권리를 평등하게 가졌다고 믿었으며, 당연히 여기에는 아이들도 포함이 된다. 이런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자녀양육법이 바로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이다. 결혼, 가족, 어린이 상담가이자 훈육에 관한 다양한 책을 집필한 제인 넬슨(Jane Nelsen)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부모와 교사를 포함하여 아이를 훈육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훈육’이라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특히 이 책은 4~7세 아이를 위한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훈육은 처벌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훈육'이라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훈계를 한다거나, 엉덩이나 손바닥을 때린다거나, 장난감이나 다른 혜택을 빼앗는 등 벌을 주는 것을 생각한다. ‘훈육’과 ‘처벌’을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긍정의 훈육’은 그런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중요한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가깝다. 처벌은 그 순간에는 효과적인 듯 보여도 진정으로 바라는 장기적 학습이 이루어지거나 사회생활과 일상생활 기술이 습득되지는 않는다. 그저 아이와 어른을 무턱대고 힘겨루기 속에 몰아넣어 어려운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들 뿐이다. 부모라면 한 번쯤 아이에게 악을 쓰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크게 야단을 쳤을 것이다. 엉덩이를 때리거나 위협하거나 겁을 줘서 아이를 순종하게 만들려고 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이제는 그만두어야 한다. 이런 방식은 모두 무례한데다 지금 당장은 물론이고 미래에까지 아이에게 의심이나 수치심, 죄책감, 반항심을 키우며, 궁극적으로 아이를 더욱 삐뚤어지게 할 뿐이다. 긍정의 훈육(Positive Discipline), 친절함과 단호함 훈육한다는 것은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할지 결정하고 그것을 친절하고도 단호하게 지켜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아이가 과자나 장난감을 사달라며 떼를 쓰고 있다고 하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자리에서 야단을 칠 것인가? 이때의 친절함은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아이가 정말로 과자나 장난감을 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단호함은 사주지 않는다고 말했으면 정말로 사주지 않는 것과 아이가 떼를 쓰기 시작할 때 벌을 주거나 야단치지 않고 차분하게 가게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단호함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는 아이의 응석에 마음이 약해진다. 그런데 응석받이 양육법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 응석을 받아주면 아이는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친절함과 단호함은 인간으로서 아이의 인격과 감정에 대해서는 친절하지만, 약속과 책임에 대해서는 단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자라서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눈앞의 위기에만 집중하게 된다. 부모는 출근해야 하고, 아이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거나 집에서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퇴근해 집에 돌아와 식사와 집안일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잘 시간이 되고 하루가 끝난다. 그저 먹고 씻고 자는 데 에너지가 다 소진된다. 그러나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은 이게 끝이 아니다. 부모는 생각하고 꿈꾸고 계획해야 한다. 아이에 대해 알아야 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가장 중요한 이 일을 할 시간을 도저히 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잠시 시간을 가지고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자녀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자녀가 커서 어른이 되면, 어떤 모습이길 바라는가?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보람 있는 직업과 건강한 관계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자녀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어떤 식으로 자녀에게 전해줄 것인가? 자녀는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법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이 책에서 배울 훈육의 방법들은 이런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어줄 사회생활 기술과 일상생활 기술을 아이들이 익혀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시 오지 않을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지내면서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이 책은 ‘긍정의 훈육’을 통해 자녀를 책임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에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 아이의 문제 행동이 보내는 숨은 메시지를 이해하는 법, 수면과 식사, 배변 훈련 등을 익히게 하고 그 과정에서의 힘겨루기를 피하는 법, 애매한 칭찬이 아니라 진정한 격려를 하는 법, 아이의 실수를 처벌하지 않고 훈육의 기회로 바라보기, 학습 문제와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게임 등에 대처하는 법, 문제 행동을 다루기 위해 가족회의 및 학급회의를 활용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밥하는 시간
서울셀렉션 / 김혜련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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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혜련 (지은이)
일상의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견디어야 하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는 한, 삶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그런 일상이므로. 밥하기 싫고 청소하기 싫고 일하기 싫고. 그런데 지루한 반복이 아닌 그 무엇이 세상에 있던가? 해는 매일 같이 뜨고 지고, 하루에도 수차례 밥을 하고 밥을 먹고, 아침저녁으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우리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복되는 노동에 삶은 고되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기 아닌 저 너머 다른 곳, 다른 시간을 꿈꾼다. 그 꿈만으로 우리의 빡빡한 삶을 지탱하기는 공허하다. 저 너머는 언제나 저 너머일 뿐 지금 여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여기의 삶을 우리에게 돌려줄 수 있는 일상의 가장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밥이고 집이고 몸이고, 일이고, 공부이고, 다른 생명과의 관계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들여다보고 그 진짜 의미를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삶을 치유하고 회복한다. 이것이 자신의 삶을 위한 진짜 자기계발이다.프롤로그 _ 한 끼의 밥 1장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다시 집으로 15 | 내게로 돌아오는 길 20 |집의 기억 26 | 천 년의 시간을 품은 마을 32 | 삶의 흔적을 새긴 집 38 2장 집을 짓다 백 년 된 집 47 | 집을 고치다 53 | 집, 첫날밤 60 | 집들이를 하다 66 | 내게 너무 낯선 71 | 아는 것과 사는 것 78 3장 몸을 읽는 시간 몸의 발견 89 | 몸이 아니라고 말할 때 95 | 내 몸의 기억① 99 | 내 몸의 기억② 105 몸 잔혹사 110 | 몸으로 사는 삶 115 | 걷기의 재발견 122 | 몸이 만드는 단단한 일상 128 4장 밥하는 시간 밥의 발견 137 | 밥의 기억 143 | 밥의 세계 149 | 밥의 언어 154 | 부엌의 시학 161 | 밥하는 시간 167 | 밥 먹는 시간 173 5장 하루하루 집의 시간 초승달과 아궁이 183 | 공간의 발견 190 | 마당 예찬 196 | 내 슬픔을 위한 자리 204 별채, 고독과 환대 사이 211 | 상량식을 하다 216 | 집의 정신성 222 6장 삶은 어쩌다 햇살 지금 여기, 보통의 존재 231 | 오리 날다 237 | 봄은 소란하다 244 | 봄의 할매들 251 쪽동백의 시간 257 | 느티나무의 시간 263 7장 관계를 맺는 시간 우리가 공부하는 시간 273 | 따로 또 같이 283 | 오래된 것들은 아름답다 290 | 농사 일기 296 | 하늘이와 나 303 저자의 말 312“잘 살고 있나요? 당신” 여자가 쓰는 집, 밥, 몸 이야기 일상과의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삶을 치유하는 진짜 자기계발서 일상의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견디어야 하는 그 무엇으로 생각하는 한, 삶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그런 일상이므로. 밥하기 싫고 청소하기 싫고 일하기 싫고. 그런데 지루한 반복이 아닌 그 무엇이 세상에 있던가? 해는 매일 같이 뜨고 지고, 하루에도 수차례 밥을 하고 밥을 먹고, 아침저녁으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우리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복되는 노동에 삶은 고되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기 아닌 저 너머 다른 곳, 다른 시간을 꿈꾼다. 그 꿈만으로 우리의 빡빡한 삶을 지탱하기는 공허하다. 저 너머는 언제나 저 너머일 뿐 지금 여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 여기의 삶을 우리에게 돌려줄 수 있는 일상의 가장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밥이고 집이고 몸이고, 일이고, 공부이고, 다른 생명과의 관계이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소하고 하찮은 것들을 들여다보고 그 진짜 의미를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통해 삶을 치유하고 회복한다. 이것이 자신의 삶을 위한 진짜 자기계발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롯이 나를 위해 밥하는 시간 우리는 매일매일 많은 시간을 밥을 하고 밥을 먹으며 보낸다. 밥하는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이 행복하지 않은데 우리의 삶이 행복할 수 없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통통한 밥알의 무게, 쌀 알갱이가 톡 터지며 씹힐 때 입 안 가득 빛이 도는 듯 환한 느낌. 베어 물면 사르르 녹는 호박 고구마의 다디단 맛, 감자가 으깨지도록 푹 익혀 먹는 강원도식 고추장 감자찌개.” 이른 봄에 씨 뿌리고 물을 주고, 햇빛과 비를 받고 자라는 모습을 매일매일 지켜본 생명들이 놓여 있는 식탁. 내 손으로 기르고, 내 손으로 거둔 생명을 요리해 차린 밥상. 우리가 회복해야 할 밥의 시간이다. 밥하고 밥 먹는 충만한 시간의 부재는 단지 밥의 부재가 아니라 삶의 부재이다. 삶의 회복은 자신을 위한 따뜻한 밥의 회복에서 온다. 절망의 반댓말도 일상 한 철학자는 행복의 반댓말은 일상이라고 했다. 저자는 반대로 절망의 반댓말은 일상이라고 한다. 수많은 삶의 절망과 고통 속에서 저자가 찾은 해답은 일상이었다. 일상의 소소하고 작은 것들과 맺는 단단한 관계에서, 정성스런 태도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구할 수 있다. 삶은 언제나 우리가 벗어나고 싶은 과거도 아니고, 오지 않을 미래도 아니고 지금, 여기 있다. 그리고 지금을 사는 삶은 절망하지 않는다. 나의 이야기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이 책은 <학교종이 땡땡땡>과 <남자의 결혼 여자의 이혼>의 작가 김혜련이 20여 년간의 교사생활을 접고 경주 남산마을에서 백년 된 집을 가꾸고, 텃밭을 일구고, 살림을 하고, 자연과 만나는 일상을 담았다. 저자는 진리를 탐구하는 태도로 삶을 탐구하고, 일상을 탐구한다. 혼자 먹는 밥상에서 늦가을의 햇살과 따뜻한 땅속의 기억을, 청소를 하며 집과 가구의 직접적인 감촉을, 아궁이에서 불을 때며 존재의 위엄을 본다. 저자는 일상의 사물에 대한 몸의 감수성과 감각을 되찾는 것이 삶을 되찾는 것이라 한다. 감각한다는 것은 사물을 직접적으로 만나는 것이고 직접적 만남은 삶을 견고하고 풍성하게 한다. 그래야 세상의 기쁨이, 작고 소중한 것들이 보이고 삶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을 얻는 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을 이해할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하고 이를 다시 일상을 살면서 확장시킨다. 공부하고 배운 것을 일상으로 살아보고, 살면서 다시 배우고. 이 반복적인 과정들이 우리의 삶을 단단하고 새롭고 창조적으로 만들어준다. 세상의 모든 삶은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압력밥솥 뚜껑을 열고 김이 막 오르는 밥을 나무주걱으로 살살 젓는다. 먹빛이 도는 자그마한 자기 그릇에 소복이 담는다. 현미잡곡밥에 들깨미역국, 두부구이, 김치, 식탁에 단정히 앉아 손을 모아 감사드린다.한 입씩 먹는다. 현미밥은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밥이 다 넘어가면 국을 뜬다. 미역의 미끌한 느낌과 들깨의 고소한 향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현미유에 구은 따뜻한 두부의 말랑하면서도 쫄깃한 맛, 약간 신 김치의 톡 쏘는 알싸한 맛을 느끼면서 천천히 먹는다.저무는 햇살이 갓 튀겨낸 튀김처럼 투명하게 바삭거린다. 반찬으로 가을 저녁의 햇살을 한 줌 뿌린다. 딱새 한 마리 먹이를 물고 소나무 가지에 앉았다. 함께 식사를 한다.(......) 한 끼 밥을 대하는 태도가 나를 대하는 태도, 내 삶을 대하는 태도이다. 밥을 정성스럽게 먹는 행위는 나를 정성스럽게 대하는 것이고, 내 삶을 정성스럽게 창조하는 일이다. 비로 쓸면 천천히 내 속도대로 일을 하게 된다. 내 몸을 느끼고 방바닥을 느낀다. 청소와 청소하는 내 몸이 분리되지 않는다. 청소를 하면서 나 자신이 맑고 단단해진다. 단정해진 방에서 나 또한 단정해진다.호미로 밭을 갈 때 흙의 냄새와 흙의 부드러움, 촉촉함을 손과 발, 온몸으로 감촉하게 된다. 그럴 때 몸의 즐거움이나 든든함이 생겨난다. 몸으로 살면 다양한 감각과 감수성이 살아난다. 내 생명과 타 생명, 사물과의 공명대가 생긴다.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 이를테면 차를 마시거나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할 때, 청소를 하거나 마당의 풀을 뽑을 때 내 몸과 함께 있으면 일상의 순간순간이 빛난다. 지루한 일이 되기보다 깨어 있는 순간들이 된다.
문학이 필요한 시간
한겨레출판 /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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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정여울 (지은이), 이승원 (사진)
“내 인생을 지켜준 팔 할, 아니 구 할의 힘은 문학에서 나왔다.” 정여울 작가가 자주 하는 말이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인문, 심리, 철학, 여행, 평론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다채로운 글쓰기로 종횡무진하는 작가 정여울의 보물창고는 항상 문학에서 나왔다. 이 책은 사춘기 시절의 방황을 함께해준 <호밀밭의 파수꾼>과 <데미안>에서부터 사랑과 이별의 지혜를 가르쳐준 <잉글리시 페이션트>와 <리스본행 야간열차>, 인생의 위기를 헤쳐가는 지혜를 가르쳐준 <모모>와 <바리데기>에 이르기까지, 작가 정여울의 열정의 뿌리가 된 세상 모든 이야기의 빛을 담았다.책머리에_나에게 빛이 되어준 세상 모든 이야기의 힘 프롤로그_문득 삶이라는 폭주 기관차가 낯설어질 때 1부 다시 인생을 시작하려는 마음 잃어버렸지만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향하여 한 걸음 《리스본행 야간열차》 프로메테우스, 매일매일 고통을 이기는 희망 《사슬에 묶인 프로메테우스》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순간 비로소 보이는 것 《디센던트》 오이디푸스왕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없다 《오이디푸스왕》 회복하는 사랑에 대하여 《잉글리시 페이션트》 2부 끝내 내 편이 되어주는 이야기들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면 《호밀밭의 파수꾼》 한여름에도 마음의 추위를 느끼는 이에게 《그해, 여름 손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심장을 되찾기 위하여 마르크스의 문장 그다음이 궁금한 이야기를 향한 끝없는 갈망 때로는 주연보다 조연이 아름답다 《힐빌리의 노래》 3부 내가 꿈꾸던 어른은 어디로 갔을까 그건 단지 동화가 아니랍니다 《행복한 왕자》 내 안의 빛을 알아보는 단 한 사람 〈나의 작은 시인에게〉 나의 행복이 당신을 찌른다면 〈가든파티〉 너무 많은 것을 가져도 여전히 불행한 사람 〈소유의 문법〉 그들이 절규할 때 우리는 듣지 못했다 〈손톱〉 나에게도 과연 비범함이 남아 있을까요 《댈러웨이 부인》 자신의 뿌리를 증오하는 당신에게 부치는 편지 《종이 동물원》 4부 내 안의 외계어를 지키는 일 다락방의 미친 여자, 세상 밖으로 나오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다시 쓰기의 힘 《피그말리온》 아주 작고 눈부신 날개 《이생규장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존재를 그린다는 것 《마담 보바리》 사랑받지 못한 자의 더 커다란 사랑 《바리데기》 문학 바깥에도 문학은 있다 이소라의 음악 5부 잃어버린 모모의 시간을 찾아서 모모, 단 한 번뿐인 시간을 발견하는 눈 《모모》 읽기와 쓰기, 허무와의 한판 대결 《사랑의 역사》 아름다운 방백, 그때 하지 못한 고백 〈작은마음동호회〉 삶을 바꾸는 낭독의 기쁨 《아홉번째 파도》 가장 사랑하는 것을 놓아주는 용기 《칠드런 액트》 우리는 ‘상황’을 뛰어넘어 ‘존재’할 수 있는가 《신데렐라》 결코 가닿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 《오디세이아》 에필로그_문학이라는 몹쓸 병에 걸린 사람들 참고한 책과 영화 “모든 것이 끝난 듯 보이는 순간 오히려 환하게 떠오르는 생의 진실이 있다” “모든 것이 끝난 듯 보이는 순간 오히려 환하게 떠오르는 생의 진실이 있다” 우리에게 빛이 되어준 세상 모든 이야기의 힘 인생 탐독가 정여울 신작 산문 문학으로 회복하는 마음에 대하여 “내 인생을 지켜준 팔 할, 아니 구 할의 힘은 문학에서 나왔다.” 정여울 작가가 자주 하는 말이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 인문, 심리, 철학, 여행, 평론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다채로운 글쓰기로 종횡무진하는 작가 정여울의 보물창고는 항상 문학에서 나왔다. 이 책은 사춘기 시절의 방황을 함께해준 《호밀밭의 파수꾼》과 《데미안》에서부터 사랑과 이별의 지혜를 가르쳐준 《잉글리시 페이션트》와 《리스본행 야간열차》, 인생의 위기를 헤쳐가는 지혜를 가르쳐준 《모모》와 《바리데기》에 이르기까지, 작가 정여울의 열정의 뿌리가 된 세상 모든 이야기의 빛을 담았다. 문학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늘 반복됨에도 우리는 왜 문학을 계속 찾는 걸까. 문학의 죽음까지 거론되는 이 시대, 문학을 통해 우리는 과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글을 수집하고 탐독하며 ‘마음 들여다보기’로 세계를 읽어온 작가 정여울은 자신 있게 말한다.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절망의 시간에 문학은 더욱 의미가 있다”고. 그러므로 문학을 통해 축적해온 생의 모든 온기를 끌어모아 “깊은 슬픔의 늪에서 홀로 흐느끼는 당신의 어깨를 꼭 보듬어주고 싶다”고. 작가는 사회적 가면에 지친 나를 위로하는 일이나 내 안의 잃어버린 가능성을 만나는 일까지, 슬픔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힘은 문학이었다고 고백한다. 정여울의 신작 산문 《문학이 필요한 시간》은 문학으로 치유받은 작가의 값진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내미는 다정한 손길이다. 작가는 동서양 고전은 물론 권여선, 윤이형, 이언 매큐언, 니콜 크라우스 등의 현대 문학, 영화와 음악 같은 대중문화까지도 넘나들며 문학이 말을 걸어오는 시간 속으로 독자를 친절히 안내한다. 《문학이 필요한 시간》에서 우리는 세계를 탐독해온 작가 정여울이 포착한 다정하고 용감한 문학의 세계를 마주하고, 그 속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갈 결심’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학은 힘이 세다” 세상과 문학 ‘사이’를 잇는 한 작가의 기쁨 문학으로 위로받고 단단해진 사람은 문학의 힘을 믿는 사람이기도 하다. 정여울은 “끝을 모르던 자존감의 바닥에서 나를 구해준 것”이 바로 문학이었다고 말하며 그 소중한 경험을 기꺼이 독자와 나눈다. 작가는 특히 문학은 ‘사이에 존재하는 법’을 알려주며, 이는 “나와 타인 사이에 존재함으로써 더 풍요로운 세상과 접촉할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준다고 강조한다. 이는 “수많은 연결과 공감의 끈들을 발견하여 고통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의 근원이다. 모두가 양극단으로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세상에서 매개자가 되고 균형추가 되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바리데기처럼 산 자와 죽은 자의 가운데, 그 사이에서 존재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오디세우스처럼 인간과 신 사이에서 그 다리를 놓아주는 존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빨간머리 앤처럼 집이 없는 존재와 집이 있는 존재들 사이의 영원한 간극을 메워주는 따스한 메신저가 되고 싶었습니다. _‘책머리에’에서 문학은 고통을 버텨내는 일을 넘어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삶을 꿈꾸게” 해준다. 우리가 문학작품을 읽으며 그 안의 인물들이 겪는 고통에 감정 이입하고, 그들이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에 함께하며 마침내 우리 삶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려 다짐할 수 있는 건 바로 그 때문이다. 정여울은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문학 속에서 멘토를 찾고”, 그렇게 “나와 타인의 경계, 나와 문학의 경계가 지워지는 순간”을 사랑한다. 현실에서 실현되지 못한 무수한 잠재적 가능성이 문학 속에 존재하고, 이는 우리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갈 권리’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고 있으면 내 안에서 “이제 너는 다르게 살아도 돼,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고 속삭이는 또 하나의 나를 발견하는 느낌이다. 어쩌면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무작정 기차를 타고 떠나는 충동적인 여행을 한 번도 하지 못한 나 자신을 질책하는 것 같기도 하다. _18쪽에서 작가는 카우이 하트 헤밍스의 소설 《디센던트》에서 파국의 순간 소중함을 깨닫고 자기 존엄을 지켜가는 주인공을 읽어내고,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왕》을 통해 고통을 직시하며 고결한 품성을 잃지 않은 신화 속 인물을 발견한다. 마이클 온다치의 《잉글리시 페이션트》를 읽으면서 상처받은 사람들끼리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더 큰 사랑이 존재함을 깨닫는다. 문학 속 이야기는 늘 “현재의 이야기, 우리의 삶, 지금 나의 고민과 연결되어” 있으며, 작가는 온 힘을 다해 이를 알리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문학에는 전혀 실용성이 없다고, ‘문학 하는 사람’이 되면 굶기 십상이라고 타박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피비의 따스함과 홀든의 순수함을 보여주고 싶다. 문학은 홀든처럼 세상이 이름 붙이기 힘든 꿈을 지닌 사람들을 온몸으로 끌어안는다고. 문학은 피비처럼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사람들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고. 누군가의 절망을 온몸으로 보듬어 희망으로 바꿔내는 힘은 어떤 화려한 실용성보다 아름다운 가치니까. 문학은 언제 절망이라는 벼랑 아래로 추락할지 모르는 우리를 온몸으로 떠받쳐 주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니까. _76~77쪽에서 “그 어처구니없음과 울퉁불퉁함과 대책 없음”의 소중함 내 안의 외계어를 지키는 일 우리가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는 이유는 문학의 ‘다양한 말하기 방식’ 때문이기도 하다. “문학은 ‘쉽게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끝내 말로 표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인간의 몸부림을 담아내는 것”이다. 그는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 《그해, 여름 손님》 속 젊은 남성과 사랑에 빠진 소년 앨리오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J. D. 밴스의 《힐빌리의 노래》 속 등장인물들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분노와 질문들을 곱씹으며 문학은 그렇게 “일상에서 미처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의 뒤틀린 마음, 겹겹이 숨은 복잡한 속내”를 간접적으로 들려준다고 말한다. 문학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표현하지 못했던 분노를 끄집어내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한다. 문학이 지닌 또 하나의 중요한 가치는 바로 ‘가만히 곁에 있어주기’일 것이다. 작가는 권여선의 단편소설 〈손톱〉을 읽으며 ‘아파하는 그들 곁에 가만히 함께 있어 주는 길’이야말로 문학이 지닌 강렬한 힘임을 발견한다. 이는 종교의 힘도, 가족의 힘도, 사랑의 힘도 빌릴 수 없는 상황에서 문학만이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힘이다. 고통받는 사람 곁에 있어야만 보이는 것들, 이는 “작가적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일 것이다. 문학 속 ‘버려진 존재들’은 그들 곁에 함께해주는 작가의 시선에 힘입어 “눈부신 패자부활전”을 한다. 《제인 에어》에서 다락방의 미친 여자로 천대받았던 버사 메이슨이 진 리스의 소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신화 속 피그말리온 이야기에선 수동적 존재로 그쳤던 피그말리온이 조지 버나드 쇼의 《피그말리온》에선 주체적인 여성 일라이자로 거듭난다. 세상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는 이야기들은 문학 속 언어로 끊임없이 새롭게 말해질 수 있다. 작가는 문학을 사랑하는 일이란 다양한 방식으로 ‘내 안의 외계어’를 지켜내는 일이라고 말하며 문학을 통해 확장해나가는 삶을 조명한다. “우리는 이야기를 통해 완전해진다” 문학을 통해 치유되는 삶, 더 나은 존재가 되어가는 여정 문학의 힘을 믿는 작가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읽고 쓰지 않으면 삶을 견딜 수 없다고 토로하는 작가는 문학과 더불어 우리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결코 쌓아 두지 말자고 외친다. 모두가 주체가 되어 부지런히 말하고 쓰고 함께 나눌 것을 제안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은 단지 피해자에 그치지 않고 ‘한사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어 귀환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어 다시 돌아온 사람들의 눈부신 비상을 믿는다. “오늘도 미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그럼에도 미치지 않은 척하면서 무시무시한 하루를 버티”어낸 독자들을 힘껏 위로하는 작가의 전언이 묵직하게 와닿는다. 내가 견뎌야 할 일상이 절대 끝나지 않는 기나긴 터널처럼 느껴질 때. 나는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고,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나를 발견한다.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시간, 읽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시간을 통해 나는 조금씩 더 나은 존재가 된다. 읽고 쓰고 쓰고 또 읽음으로써 우리는 매번 더 나은 존재가 되어간다는 믿음이 나를 떠민다. 지금 내게 다가오는 고통을 저번보다는 더 낫게 견뎌내는 사람, 첫 번째 화살에는 어쩔 수 없이 맞았지만 두 번째 화살, 세 번째 화살은 피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마음속에 영원히 꺼내지 못할 비밀을 쌓아놓고 사는 모든 사람이 바이링궐이다. 그렇게 안으로만 삼킨 말들이 거대한 화산을 이루어 마침내 마그마처럼 폭발할 때까지. 우리는 부디 침묵하지 말고, 결코 포기하지 말고 우리 안의 슬픔과 분노와 희망을 ‘문학’이라는 아름다운 타임캡슐에 담아 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내보낼 수 있기를._252~253쪽에서눈에 보이는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때, 남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내 사회적 가면을 치장하는 일이 참으로 고될 때 우리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나, 우리 마음속에서 영원히 스스로를 지켜주는 또 하나의 나가 필요하다. 나보다 훨씬 지혜롭고 강인한 또 하나의 나가 길을 잃고 휘청이는 내 손을 붙들어 준다. 그리고 내게는 이 문장이 던지는 화두가 ‘문학은 왜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아름다운 대답처럼 들린다. 우리 안에 1000개의 가능성이 있다면 수많은 사람이 그중에 10개도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야 한다. 그 나머지 990개의 가능성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십중팔구 미처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안타깝게 사라져 버리지 않겠는가. 우리는 환경이 어렵다는 이유로, 재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우리 안에 숨 쉬고 있는 1000개의 가능성을 하루하루 버리며 살아간다. 문학은 그 ‘나머지’의 소중함, 990개의 아름다운 꿈을 일깨운다.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안타까이 사라져 가는 모든 잠재적 가능성이 곧 우리 자신임을 문학은 끊임없이 일깨운다. 그리하여 마침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아갈 권리’를 깨닫게 하는 존재가 바로 문학이 아닐까. 1인분의 삶에 갇힐 위험에 빠진 비좁은 삶의 울타리를 뛰어넘어, 더 커다란 나, 더 깊고 복잡한 나, 마침내 ‘나’를 뛰어넘어 또 다른 타인들과 접속하는 새로운 나를 만들어갈 무한한 가능성이 문학 속에 꿈틀거리고 있다. 문학의 담장을 허물어 버리고 그곳에 아름다운 문학의 놀이터를 만들어, 누구나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덧칠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문학이란 이름의 거대한 공동체적 벽화를 그리고 싶다. 문학이 아직 너무 멀고, 거창하고, 심오하고, 다가가기 힘든 그 무엇으로 느껴지는 당신에게 문학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웃으면서 함께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
소공녀
넥서스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엮음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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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소설,일반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엮음
1. Sara 세라 2. A French Lesson 프랑스어 수업 3. Ermengarde 아멘가드 4. Lottie 로티 5. Becky 베키 6. The Diamond Mines 다이아몬드 광산 7. The Diamond Mines Again 다이아몬드 광산 2 8. In the Attic 다락방에서 9. Melchisedec 멜키세덱 10. The Indian Gentleman 인도 신사 11. Ram Dass 람 다스 12. The Other Side Of the Wall 담 너머 13. One of the Populace 서민들 중 한 명 14. What Melchisedec Heard and Saw 멜키세덱이 듣고 본 것 15. The Magic 마법 16. The Visitor 방문객 17. "It Is The Child!" "그 아이야!" 18. Happiness Recovered 되찾은 행복 19. Anne 앤
아빠랑 아가랑 행복한 태교동화
럭스미디어 / 김수경 글, 리틀다빈치 그림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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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미디어
임신,태교
김수경 글, 리틀다빈치 그림
태교는 뇌가 생성하고 발달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자극이 된다. 뇌는 3가지 기본 요소인 영양과 산소 그리고 자극을 바탕으로 발달한다. 그 중 태교에 해당하는 것이 자극이고, 이 자극이 뇌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자극은 정서적인 자극과 지능적인 자극으로 나누어지며, 뇌의 발달 정도는 엄마의 양육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지능을 자극하고, 애착을 통해 본능적인 성품을 자극함으로써, 태아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하게 커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작동화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로 분리하고, 문장의 음절을 주어 책을 읽어주는 어색함을 없애고 아기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동화마다 태교를 위한 팁(tip)과 교훈을 주어 동화를 통해 아빠와 아기가 함께 정서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의 본문 일러스트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그린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각 동화에 대해 아이의 관점에서 동화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화려하고 다양한 색 감각을 통해 태아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어 아기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추천의 글 저자 서문 태교동화, 이렇게 고르면 좋아요 태교동화, 이렇게 읽으세요 들어가면서 PART 1 / 임신 초기 1~3개월 태아의 변화 아빠의 태교 샤를 페로의 생애 첫 번째 행복동화 / 지혜로운 가치 장화 신은 고양이 두 번째 행복동화 / 착한 마음 신데렐라 세 번째 행복동화 / 부모님의 말씀 빨간 모자 네 번째 행복동화 / 용맹스러운 용기 엄지동자 PART 2 / 임신 중기 4~7개월 태아의 변화 아빠의 태교 그림형제의 생애 다섯 번째 행복동화 / 나쁜 질투심 백설공주 여섯 번째 행복동화 / 가족의 소중함 헨젤과 그레텔 일곱 번째 행복동화 / 함께하는 협동심 브레멘 음악대 여덟 번째 행복동화 / 운명적 만남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안데르센의 생애 아홉 번째 행복동화 / 진정한 희생 백조 왕자 열 번째 행복동화 / 아름다운 우정 눈의 여왕 열한 번째 행복동화 / 따뜻한 관심 성냥팔이 소녀 열두 번째 행복동화 / 지나친 허영심 벌거숭이 임금님 열세 번째 행복동화 / 희생적인 사랑 인어공주 이솝의 생애 열네 번째 행복동화 / 참된 행복 서울쥐와 시골쥐 열다섯 번째 행복동화 / 지나친 욕심 여우와 포도 열여섯 번째 행복동화 / 소중한 가치 꾀꼬리 열일곱 번째 행복동화 / 재치 있는 지혜 늑대와 새끼 양 열여덟 번째 행복동화 / 꿋꿋한 인내 미운 오리 새끼 PART 3 / 임신 말기 8~10개월 태아의 변화 아빠의 태교 열아홉 번째 행복동화 / 인간의 존엄성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스무 번째 행복동화 / 가까운 행복 파랑새 모리스 마테를링크 스물한 번째 행복동화 / 적당한 호기심 잭과 콩나무 조지프 제이콥스 스물두 번째 행복동화 / 올바른 정직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디 스물세 번째 행복동화 / 환상적인 모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아빠와 함께 하는 행복한 \'종이놀이터\' 재미있고, 상상력을 키우며, 교훈을 주는 태교동화! 자, 이제 아기를 위한 명작동화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태교란 태중의 태(胎), 가르침의 교(敎)의 약자로 임신 후 출산까지의 모든 일에 대해 조심성을 갖고 엄마로서 거친 행동을 삼가면서 편안한 마음, 올바른 언행을 통하여 태아를 교육한다는 의미다. 즉 임산부의 행동을 통한 태아와의 심리적, 정서적 교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엄마의 영향이 태중의 아이에게 전해진다는 생각은 인류 역사 시작부터 오랫동안 막연히 또는 이론적으로 인식되어 왔다. 한때는 미신이라고 치부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과학적 연구 결과에 의해 그 영향력이 입증되었다. 아기는 태어난 이후에도 이전에 들었던 엄마, 아빠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고 친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태아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좋은 태교는 없다. 특히, 동화를 통한 태교는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동화를 읽어주면서 태아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태교방법이다. 태교는 뇌가 생성하고 발달하는 데 아주 중요한 자극이 된다. 뇌는 3가지 기본 요소인 영양과 산소 그리고 자극을 바탕으로 발달한다. 그 중 태교에 해당하는 것이 자극이고, 이 자극이 뇌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자극은 정서적인 자극과 지능적인 자극으로 나누어지며, 뇌의 발달 정도는 엄마의 양육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과학적으로 지능을 자극하고, 애착을 통해 본능적인 성품을 자극함으로써, 태아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하게 커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 ≪아빠랑 아가랑 행복한 태교동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명작동화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로 분리하고, 문장의 음절을 주어 책을 읽어주는 어색함을 없애고 아기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동화마다 태교를 위한 팁(tip)과 교훈을 주어 동화를 통해 아빠와 아기가 함께 정서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이 책의 본문 일러스트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그린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각 동화에 대해 아이의 관점에서 동화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다양한 스타일로 그린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화려하고 다양한 색 감각을 통해 태아에게 시각적 자극을 주어 아기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상적인 태교를 위해서는 엄마는 물론 아빠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임신중의 엄마는 쉽게 불안하고 금방 초조해질 수 있다. 이럴 때 아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아빠 태교를 더하여 예비 아빠를 자연스럽게 태교의 현장으로 이끌어주고자 한다. 스승이 십년을 잘 가르쳐도 엄마 배 속에서 열 달을 가르침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부모는 누구나 배 속 아기가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길 바란다. 엄마와 아빠가 아기와 많은 교감을 나누고 좋은 동화, 좋은 글로 태아의 감성을 자극하며 정성을 다한다면 아기는 모든 인성을 갖춘 사랑스러운 아이로 태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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