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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책방 이야기
그림나무 / 루스 쇼 (지은이), 신정은 (옮긴이)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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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나무
소설,일반
루스 쇼 (지은이), 신정은 (옮긴이)
루스 쇼의 첫 번째 에세이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풍광을 배경으로 한 인간으로, 여자로, 그리고 엄마이자 배우자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과거 우리나라 여자들이 겪어야 했던 차별과 다르지 않은 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 딛고 있는 현실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찾고자 안주하지 않았던 선택들이 어떻게 삶의 방향타를 움직이는지,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 때마다 경이로움을 전한다. 희극의 유머와 비극의 처연함을 두루 갖춘 루스의 삶은 마치 소설이 아닐까 싶을 만큼 천변만화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가난하지만 쾌활했던 유년, 여자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으려 몸부림치던 십 대를 지나,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이십 대, 인생의 큰 산을 넘어가는 장년 등 페이지 곳곳에 아로새겨진 루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정답 없는 삶에도 왠지 ‘해답’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루스 쇼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 어떤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구 건너편 우리의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아울러 인간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단짝인 ‘책’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엮어가는지, 책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한국어판 서문 1 자그마한 책방 둘 2 책과 사업, 그 시작 3 들고 있는 패와 타이밍 4 내스비 5 1963년 6 해군으로 떠나다 7 스튜어트 섬, 그리고 랜스를 만나다 8 사제관에서 일하다 9 항해를 떠나다 10 잠시 도둑이 되어 11 다시 비극이 12 라바울 도착 13 걱정하세요 14 집에서 온 편지 15 사라지다 16 순순히 가지 마오 17 매드해터 맨션 18 결혼, 대마초 그리고 동물들 19 마법 같은 20 더 저항하고, 덜 순응하라 21 청소년 지원 활동 22 집에서 비추는 빛 23 집으로 24 랜스의 모험 25 아들을 찾아서 26 파란 눈의 소년 27 세상 끝 책방 28 홈스트리트 감사의 글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된 감동 스토리! 독일 슈피겔지 선정 베스트셀러 한국어판 저자 서문 수록 여기 한 여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루스 쇼. 그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2023년 겨울, 뉴질랜드로 떠난 트래킹 여행에서였다. 트래킹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테아나우의 식당 한쪽 마을 게시판에서 운명처럼 맞닥뜨린 작은 책방! 그로부터 2년 후, 드디어 우리말로 그의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 산전수전이라는 말은 루스의 삶을 은유하기엔 평범하기 그지없다. ‘평범’이라는 말에서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태어났지만, 그가 선택한 삶은 예측불허, 그야말로 럭비공이다! 일흔의 나이에 뉴질랜드 남섬 끝자락에서 ‘자그마한 책방 둘’을 운영하는 루스 쇼는 자그마한 체구에 따뜻한 미소를 지닌 책방지기이자 마을 주민과 책방을 찾는 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푸근한 이웃이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자마자 롤러코스터보다 스릴 넘치는 그의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루스 쇼의 첫 번째 에세이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뉴질랜드의 광활한 풍광을 배경으로 한 인간으로, 여자로, 그리고 엄마이자 배우자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과거 우리나라 여자들이 겪어야 했던 차별과 다르지 않은 성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 딛고 있는 현실보다는 더 나은 미래를 찾고자 안주하지 않았던 선택들이 어떻게 삶의 방향타를 움직이는지,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갈 때마다 경이로움을 전한다. 희극의 유머와 비극의 처연함을 두루 갖춘 루스의 삶은 마치 소설이 아닐까 싶을 만큼 천변만화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가난하지만 쾌활했던 유년, 여자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으려 몸부림치던 십 대를 지나,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이십 대, 인생의 큰 산을 넘어가는 장년 등 페이지 곳곳에 아로새겨진 루스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정답 없는 삶에도 왠지 ‘해답’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세상 끝 책방 이야기』는 루스 쇼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 속에서 어떤 고민을 안고 삶을 영위하는지, 그리고 그 모습은 지구 건너편 우리의 모습과 얼마나 비슷한지 보여준다. 아울러 인간의 삶에서 뗄 수 없는 단짝인 ‘책’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엮어가는지, 책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뉴질랜드 남섬 끝자락에 마나포우리 호수가 있다. 호숫가 힐사이드 로드에서 홈스트리트로 들어서면 작고 화사한 책방이 보인다. ‘자그마한 책방 둘’이다. 비스듬히 마주 서 있는 책방은 온통 초록 수풀로 둘러싸여 있다. 곳곳에 독특한 소품이 자리하며 반려동물 몇 마리도 오가고 있다. 사뭇 궁금증을 자아내는 곳이다. 9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 매일 아침 나는 이 ‘자그마한 책방 둘’의 문을 연다. 뉴질랜드 남섬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펼쳐지는 남부경관도로와 힐사이드 로드 교차로 한쪽에 작고 산뜻한 녹색 자동차가 서 있다. 나의 1961년식 피아트 500이다. 이 자동차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작은 서점’이라는 문구가 간판처럼 쓰여 있다. 아침이 되면 먼저 홈스트리트 모퉁이에 ‘책방 열림’ 알림판부터 세워놓는다. (…) 은퇴 후 즐거운 ‘취미’로 이 책방을 열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내 나이는 일흔이었다. 해군 병원에서 간호하는 일은 정말 즐거웠다. 첫해에는 매일 아침 강의를 들으며 1959년 런던에서 발간된 508페이지 분량의 왕립해군 병상 직원 안내서로 공부했다. 여기에는 각종 질환, 임종 간호, 외과, 치과, 정신과, 약리학, 독성학 등 많은 의학 과목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여자 병동, 남자 병동, 외과 병동, 수술실, 격리 병동 등에서 실제 병동 실습을 수행했다. 실습 교육은 병상 승무원이 바다로 파견되었을 때 익혀야 할 모든 것을 다루었다. 그럼에도 왜 우리는 3년 후 제대할 때 아무런 자격증도 취득하지 못했을까? 왜 우리는 오클랜드의 주요 병원과 연계되지 못하고 공인 간호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할 수 없었을까? 왜 우리는 남자들처럼 실제로 바다에 나가지 못했을까? 1986년에서야 마침내 여자들은 비전투용 선박에서, 이후에는 모든 종류의 선박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 사제관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행복했지만, 한편으로는 암울했던 시절 내 영혼을 갉아먹으며 커진 절망감을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애쓰고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뿐이었다. 한곳에 가만히 오래 머물면 머릿속의 공포가 나를 압도할 것만 같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공포의 소용돌이가 나를 덮치기 전에 한발 앞서 계속 움직이는 것뿐이었다. (…)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모든 것이 벽이 되어 점점 좁혀 오는 것만 같았다. 떠나야 했다. 전보다 더 멀리 떠나야 했다. 때마침 뉴질랜드를 떠날 기회가 찾아왔고 나는 절망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문명고 역사지키기 77일 백서
글마당 / 홍택정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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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당
소설,일반
홍택정 (지은이)
5566곳 학교중 단 한곳도 그냥 두지 않았던 2017년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파동, 다양성을 내세우면서 국정화 반대 프레임 굴레를 강요한 전교조를 비롯한 좌파 교육· 시민단체의 반대에 당당하게 맞섰던 문명고 교육 현장의 처절한 발자취를 담은 백서이다.발간사 역사교과서 지키기 77일 투쟁 백서 발간에 즈음하여 권두언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에 대한 회고 01 검정 역사교과서의 문제점과 국정 역사교과서의 당위성 현대사 교육의 궤도 이탈 한국사 교과서 어떻게 편향되었나? 대한민국 역사교육과 정치적 오염 좌편향 교과서들을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되는 5가지 사례 북한을 대변하는 좌편향 교과서들 내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에 참여한 이유 올바른 역사교과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02 문명고, 국정 역사교과서 지키기 투쟁일기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학교 선정의 당위성 최후의 국정 역사 교과서 지키기 77일의 순간들 연구학교 신청은 범죄인가 민주주의가 실종된 현장 문명고 학생들의 장래가 촉망 받는 이유 우리의 역사를 배울 권리마저 빼앗겼던 문명고 사태 文盲校가 아닌 ‘얼’과 ‘글’을 가르치는 文明校가 되기를 언론의 동향 1 03 문재인에 의한, 문재인을 위한 교과서 그리고 역사 교육의 탈선 2020 한국사 교과서의 주요 쟁점 2020 검인정 고등학교 교과서의 문제점 정권의 홍보물로 전락한 한국사 교과서 우리 아이들의 역사교과서 어떤 문제가 있는가? 다양성을 빙자한 검정 교과서는 폐기만이 답이다 언론의 동향 2 04 올바른 역사 교육을 위한 제안 국회로 간 한국사 교과서 전문가의 메시지 왜 국사학계는 대한민국이란 가치에 적대적일까? 국사 교육 표준안을 만들어야 한다 다시 써야 할 자폐증 현대사 문명고와 인헌고 사이에서 역사로 찢긴 교육 현장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역사교과서가 나와야 한다 역사 거꾸로 바라보기 교육의 변화 에필로그 사학은 범죄집단이 아니다 부록 문명교육재단의 역사교과서 지키기 자료 및 언론 보도자료 일지집필진 (가나다순) 교과서분석연구회 곽일천(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 권희영(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김기수(국사교과서연구소 사무총장·변호사) 김○○(문명초등학교 출신 동문) 김병헌(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김승욱(중앙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월드뷰 발행인) 김용삼(펜앤드마이크 대기자·이승만학당 교사) 김태동(前 문명중·고등학교 교장) 드럼알프(네이버 블로그) 송○○(문명고 2학년) 박석희(경기 화성 마산초등학교 교사) 박진용(전 매일신문 논설실장· 역사저술가) 양일국(자유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이주천(원광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애국정책전략연구원 원장) 정경희(국민의 힘 국회의원) 조윤희(부산 금성고등학교 교사) 홍택정(문명중·고등학교 이사장)<좌편향의 7종 교과서와 교학사 교과서를 비교하면 학생들의 손에 어느 교과서를 쥐어 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명확하게 나온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종북 세력의 먹잇감이 되도록 놔두어서도 안 되고, 계급투쟁의 전사가 되도록 놔두어서도 안 된다. 이들이 아직 학생일 때 대한민국에 대하여 건강한 정체성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 본문 중에서 권희영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대학원) <우리나라 현대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불과 반세기 만에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룩했기 때문에 세계사에서 그 유례가 없는 성공한 역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1980년대 중후반 이후, 해외의 수정주의 해석 및 북한 역사학의 유물론적 해석을 추종하는 좌파 민중사학자가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수치와 죄의 역사라고 폄훼하는 ‘부정의 역사관’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근·현대사를 해석하되 투쟁과 갈등만을 강조하여 종국에는 대한민국 정통성마저 부정하는 교과서가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국사 교과서는 일반 개설서와 달리 국민교육, 후세교육을 위해 만들어지므로 투쟁과 갈등보다는 단결과 통합의 측면에서 서술 되어야 하며, 그 나라의 정통성을 긍정적으로 부각시켜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 건국 전후의 역사인 근·현대사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요인이 되므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서술되어야 한다. 이것이 최근에 일부 한국사 교과서에서 드러나는 편향성을 바로잡는 동시에 국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제대로 된 한국사 교과서가 만들어져야 하는 까닭이다.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은 범죄인가? 서투른 협박이 통하지 않으니 그들은 일부 소수 학부모와 학생을 선동하여 교내에서 소란을 피웠다. 거기다 쓰레기 진보· 좌파성향의 인터넷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선동질을 하였다. 때로는 기자라는 특권으로 달라붙어 시비를 걸거나 떼거리로 몰려와 집중공격을 가한다. - 본문 중에서 정경희 국회의원(국민의 힘)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은 범죄인가? 서투른 협박이 통하지 않으니 그들은 일부 소수 학부모와 학생을 선동하여 교내에서 소란을 피웠다. 거기다 쓰레기 진보· 좌파성향의 인터넷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선동질을 하였다. 때로는 기자라는 특권으로 달라붙어 시비를 걸거나 떼거리로 몰려와 집중공격을 가한다. 이건 숫제 테러 수준이다. 옆에 있는 경찰에게 제재를 청해도 공권력마저도 이들을 두려워하는 것 같다. 무단 초상권 침해에서부터 체재를 거부함에도 막무가내다. 이게 나라인가? 무슨 일이 있어도 합법적인 선택과 결정은 변동될 수 없다. 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되려나 보다. “짐은 곧 국가다”라고 한 루이 왕처럼, 이 나라는 민노총과 전교조와 촛불이 공권력 행세를 하고 있다. 바로 이것은 광란의 현장이었다. 문재인 정권은 정치 논리로 국정 역사교과서를 폐기했고, 8종의 검정 역사교과서를 다시 발행하여, 2020년 학기부터 이 책을 학교마다 선택적으로 사용하도록 제도화하였다. 모두 꼼꼼하게 읽고 분석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과 여러 차례 토의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그 결과 이 책은 문재인정권의 홍보물에 불과하다는 점, 선거를 앞두고 투표권이 주어지는 고3에게 세뇌를 목적으로 전략 전술의 매체로 활용한다는 점, 그리고 이념적으로 편향되어 교과서로서 균형감을 잃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내용을 제대로 우리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나는 지난날, 문명고등학교가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선정과 무산 과정에서 겪은 온갖 불법적인 폭력 시위 과정을 사실대로 기록해 두고자 한다. 해당 연구학교 교장의 교과서 선택권조차 처참하게 무시된 파행의 과정을 낱낱이 기록하고자 한다. 그래서 그 광란의 전모와 보도된 신문 기사를 빌려 밝히고 고발하여 역사에 분명하게 남기고자 한다. 그 과정이 바로 살아있는 역사이기 때문이다. - 대표집필자 홍택정 문명중·고 이사장의 발간사 중에서
응답하라 기타렐레 연주곡집
일신서적 / 김기덕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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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지음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요, OST, 포크, 팝송 등의 명곡을 280여 곡 엄선하여 수록한 기타렐레 연주곡집이다. 기타렐레의 연주법에 맞게 코드를 편곡하였으며, 다양한 연주 패턴을 통해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다.1.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 개똥벌레 3. 걱정말아요 그대 4. 겨울아이 5. 골목길 6. 고래 사냥 7. 광화문 연가 8. 광야에서 9. 그대는 나의 인생 10. 그 날 11.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2. 그대 고운 내 사랑 13. 그대 그리고 나 14.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15.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16. 기억날 그날이 와도 17. 기차와 소나무 18. 기타 하나 동전 한 닢 19. 김밥 20. 그때 그사람 21.그리움만 쌓이네 22. 꼬마야 23. 꿈에 24. 꽃밭에서 25. 꿈 26. 나는 못난이 27.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28. 나 항상 그대를 29. 나는 행복한 사람 30. 나도야 간다 31. 나로 말할 것 같으면 32. 나만 안되는 연애 33. 나의 옛날 이야기 34. 난 너에게 35. 난 아직 모르잖아요 36. 남이 될 수 있을까 37. 난 아직도 널 38.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39. 낭만에 대하여 40. 내가 저지른 사랑 41.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42. 내 마음의 보석 상자 43. 내 사랑 내 곁에 44.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45. 내가 만일 46. 내가 47.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48. 내게도 사랑이 49. 내게로 와 50. 내일이 찾아오면 51. 너를 사랑해 5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53. 너에게로 또 다시 54. 너였다면 55. 너의 곁으로 56. 너의 의미 57. 넌 할 수 있어 58. 널 사랑하겠어 59.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60. 누구 없소 61. 다 줄 거야 62. 담다디 63. 당신도 울고 있네요 64. 당신만 있어준다면 65. 당신은 모르실거야 66. 대답없는 너 67. 도시여 안녕 68. 독도는 우리 땅 69. 동행 70. 두 개의 작은 별 71. 들길 따라서 72.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73. 마지막처럼 74. 마법의 성 75. 만남 76. 매일 그대와 77. 매일 듣는 노래 78. 먼지가 되어 79. 묻어버린 아픔 80. 멀어져 간 사람아 81. 뭉게구름 82. 미소 속에 비친 그대 83.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84. 바위섬 85. 바람아 멈추어다오 86. 바람이 불어오는 곳 87. 밤편지 88. 베사메 무쵸 89. 보랏빛 향기 90. 봄바람 따라간 여인 91. 봉숭아 92. 붉은 노을 93. 뷰티풀 걸 94. 불씨 95. 비둘기 집 96. 비 오는 거리 97. 비처럼 음악처럼 98. 비와 당신 99. 비타민 100. 빗속의 여인 10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02. 사랑과 우정사이 103.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0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105.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106.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107. 사랑을 할 거야 108. 사랑이 떠나가네 109. 사랑이라는 이유로 110. 사랑이 지나가면 111. 사랑이여 112. 사랑의 미로 113. 사랑의 바보 114. 사랑의 불시착 115. 사랑하기에 116. 사랑하는 마음 117. 사랑한 후에 118. 사랑한다 사랑해 119. 사랑하기 때문에 120. 사랑할거야 121. 사랑합니다 122. 사랑해 123. 사랑하고 있어요 124. 사랑해도 될까요 125. 사랑했나봐 126. 사랑했지만 127.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128.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129. 살다보면 130. 삼포로 가는 길 131. 새들처럼 132. 서른 즈음에 133. 선운사 134. 섬마을 선생님 135.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36.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37. 세월이 가면 138. 소녀 139. 소양강 처녀 140. 솔개 141.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142. 숨바꼭질 143. 숙녀에게 144. 술이야 145. 슈퍼스타 146. 슬픈 그림 같은 사랑 147. 슬픈 인연 148.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149. 시간을 달려서 150.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51. 아는 여자 152. 아니 벌써 153. 아름다운 것들 154. 아빠의 청춘 155. 아쉬움 156. 아침 이슬 157. 안녕 158. 아파트 159.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160. 알고 싶어요 161.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162. 애인 있어요 163.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64. 어디쯤 가고 있을까 165. 어떤 이의 꿈 166. 어머니와 고등어 167. 어쩌다 마주친 그대 168. 어서 말을 해 169. 여행을 떠나요 170. 연 171. 연극이 끝난 후 172. 여고시절 173. 영일만 친구 174. 옛 사랑 175. 옛 시인의 노래 176.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177. 우주를 줄게 178. 오늘 같은 밤이면 179. 오동잎 180. 오빠야 181. 우리는 182.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183. 웃는 여잔 다 이뻐 184. 웨딩케익 185. 이 밤을 다시 한 번 186. 이등병의 편지 187.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88. 이별 여행 189. 이별이란 없는거야 190. 이별 191.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192.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93. 인연 194. 인연 195. 일어나 196. 인디언 인형처럼 197. 입영열차 안에서 198. 잊혀진 계절 199. 좋은 날 200. 작은 연못 201. 작은 새 202. 장미 203. 존재의 이유 204. 주문을 걸어 205. 종이학 206. 집시여인 207. 찬바람이 불면 208. 처음부터 너와 나 209. 참새의 하루 210. 첨밀밀 211.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212. 첫눈 213.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214. 초우 215. 토요일 밤에 216. 청춘 217. 축복합니다 218. 친구여 219. 터 220. 텅빈 거리에서 221. 텅빈 마음 222. 파초 223. 편지 224. 푸른 시절 225. 풍선 226. 핑계 227. 하나의 사랑 228. 하숙생 229. 하얀 나비 230. 하얀 목련 231. 한계령 232. 한바탕 웃음으로 233. 한 번쯤 234. 한 사람 235. 한 사람을 위한 마음 236. 해바라기 237. 행복을 주는 사람 238. 화장을 고치고 239. 혜화동 240. 화분 241.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42. 희나리 243. 황홀한 고백 244. Beautiful 245. Always 246. Bridge Over Troubled Water 247. Don't Know Why 248. Dust In The Wind 249. Endless Love 250. Falling Slowly 251. Fly Me To The Moon 252.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253. Happy Birthday To You 254. I Go 255. I Miss You 256. I'm Yours 257. Marry Me 258. Imagine 259. In A Sentimental Mood 260. KNOCK KNOCK 261. Just The Way You Are 262. Knockin' On Heaven's Door 263. Let It Be 264. Lost Stars 265. Moon River 266. Memory 267. Misty 268. My Favorite Things 269. Norwegian Wood 270. Stay With Me 271. Piano Man 272.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 273. Tears In Heaven 274. The Christmas Song 275. The Girl From Ipanema 276. Try To Remember 277. What A Wonderful World 278. When I Fall In Love 279. Wonderful Tonight 280. Yesterday 281. You Are My Everything●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요, OST, 포크, 팝송 등의 명곡을 280여 곡 엄선하여 수록한 기타렐레 연주곡집이다. ● 기타렐레의 연주법에 맞게 코드를 편곡하였으며, 다양한 연주 패턴을 통해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응답하라 1988 우쿨렐레 연주곡집”과 세트를 이루는 곡 모음집입니다. ● 기타렐레는 기타를 작게 만든 ‘작은 기타’입니다. 우쿨렐레와 세트를 이루는 악기입니다. ● 우쿨렐레를 연주할 수 있는 분은 기타렐레도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기타를 배우다가 포기하신 분, 우쿨렐레보다 좀 더 풍부한 음량과 고급스러운 연주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기타렐레는 매우 매력적인 악기입니다. ● 이 책에는 기타렐레의 구조와 명칭, 연주법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널리 알려진 가요, OST, 포크, 팝송 등 약 280여 곡을 기타렐레로 연주하기 쉽도록 코드를 편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응답하라 1988 우쿨렐레 연주곡집]과 시리즈를 이루는 책입니다. ● 수록곡은 책의 차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병원 브랜딩 기술
좋은습관연구소 / 문수정 (지은이) /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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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정 (지은이)
좋은 습관 시리즈 29권. 브랜딩은 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병원을 위한 가장 최소한의 셀프 브랜딩 실무 가이드북.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20가지 스텝을 기본 골격으로 브랜드 컨셉부터 핵심가치와 행동원칙, 슬로건 만들기 그리고 병원에의 적용과 내방 환자의 브랜드 경험 만들기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 병원의 브랜딩을 잘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갖고서 친절하게 설명했다.병원 브랜딩 20 단계 프롤로그. 병원 경영은 어렵습니다 1부. 브랜드 컨셉 만들기 1. 원장님의 나다움에서부터 브랜드는 시작 2. 브랜딩을 위한 컨셉 도출하기 3. 컨셉을 반영한 병원 이름(브랜드 네임) 정하기 4. 브랜드 디자인 하기(로고, 서체, 컬러) 5. 브랜드 컨셉을 강화하는 방법 2부. 브랜드 컨셉 이식하기 6. 업의 정의하기 7. 워크샵으로 핵심 가치와 행동 원칙 정하기 8. 브랜드 중심의 의사결정 9. 브랜드 중심의 인재채용 3부. 브랜드 경험 설계하기 10. 브랜드와 일치된 고객 경험의 중요성 11. 브랜드 경험의 시작과 끝, 고객여정지도 12.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고객 동선 설계 13.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접점 레벨 관리 14. 브랜드 가치를 담은 가격 결정법 4부. 브랜드 콘텐츠(광고) 만들기 15. “마케팅=광고”가 아니다 16. 콘텐츠 발행 매체, 광고 매체 이해하기 17. 브랜드 가치를 어필하는 콘텐츠 작성법 5부. 마케팅 이모조모 18. 도대체 얼마를 써야 하나요? 19. 성과 측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필로그 부록 브랜드 진단 체크리스트 나다움 찾는 질문 브랜드 컨셉 휠 우리다움을 찾는 질문 브랜드 내재화 체크리스트 브랜드 컨셉 예시브랜딩은 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병원을 위한 가장 최소한의 셀프 브랜딩 실무 가이드북.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20가지 스텝을 기본 골격으로 브랜드 컨셉부터 핵심가치와 행동원칙, 슬로건 만들기 그리고 병원에의 적용과 내방 환자의 브랜드 경험 만들기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 병원의 브랜딩을 잘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갖고서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보다 쉽게 병원 브랜딩을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29번째 습관은 “브랜딩에 성공한 병원의 20가지 습관”입니다. 20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 병원다움을 발견한다. 2. 4P(환경, 경쟁사, 자사, 고객 분석)에 맞추어 컨셉을 뽑는다. 3. 브랜드웨이북을 만든다. 4. 이름에는 단 한 가지 의미만 담는다. 5. 병원다움을 비주얼로 보여준다. 6. 이름과 디자인에 취향을 내세우지 않는다. 7. 진료 아이템을 유니크하게 한다. 8. 직원들이 자기 일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돕는다. 9. 규칙 말고 가치를 만든다. 10.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피드백한다. 11. 적합한 인재만 태운다. 12. 브랜드로 모든 의사결정을 단순화한다. 13. 신뢰를 바탕에 둔 마케팅을 한다. 14. 무엇을 알릴지 먼저 생각한다. 15. 환자의 인식 속에 들어가도록 반복한다. 16. 홍보 콘텐츠는 수치를 넣어서 만든다. 17. 어느 정도의 광고비는 투자로 생각한다. 18. 친절의 늪에서 탈출한다. 19. 고객 경험이 결정되는 15초 진실의 순간을 잊지 않는다. 20. 내원 프로세스를 브랜드에 맞춰 개선한다. 지금 소개한 20가지 습관만 잘 지키게 되면 우리 병원도 남 부럽지 않은 명품 브랜드가 됩니다. 이 책은 병원 브랜딩을 어떻게 시작해서 완성할 수 있는지 그리고 선언에만 그치지 않고 어떻게 이를 병원 구성원들에게까지 내재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날로 병원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검색 결과에 우리 병원이 최상단에 나오게 하려고 매달 엄청난 비용을 씁니다. 그러나 경쟁 병원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우리보다 더 큰 비용을 쓰며 대응합니다. 하지만 매출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검색이나 후기를 보고서 한 번 방문했다가 더 이상 오지 않는 환자들뿐입니다. 재진 환자와 추천과 소개를 통한 환자 방문이 중요한데, 뜨내기 환자만 가득합니다. 뭔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병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는 검색 싸움이 아니라 브랜딩 싸움을 할 때입니다. 마케팅 경쟁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브랜딩입니다. 브랜딩은 가장 ‘병원다움’에 가까우며 ‘우리다움’을 드러내며, 경쟁 병원과는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브랜딩은 검색 광고와 할인 이벤트 몇 번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대행사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과도한 마케팅 비용 없이도 환자들이 저절로 입소문 내는 브랜딩 방법. 이 책으로 배워보았으면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개원을 앞두고 병원이름/진료과목/인테리어/마케팅 등 고민이 많은 의사 2. 병원 내 마케팅 담당자로 우리 병원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고민하는 분 3. 재진 환자가 줄어들고 있는 병원 4. 지역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다른 브랜드 병원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는 있는 병원 5. 직원의 잇단 이탈로 사람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병원제가 이 책을 통해 병원 브랜딩을 말하고자 하는 이유는 단순 명확합니다. 브랜드야 말로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차별화 도구이자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코로나 장기화, 소상공인 경영난, 고금리 경제 위기 상황을 거치면서 병원의 폐업률은 높아졌지만 브랜딩이 되어 있는 병원은 더 호황을 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성공 전략이 적중하지 않는 혼란의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브랜드에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병원 경영을 위한 사업 전략 역시도 브랜딩 전략이어야 합니다.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 병원을 키우는 일입니다. 위의 병원 사례들처럼 궁극적인 차별화는 피상적인 다름이 아니라 업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열정과 신념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럴 때 환자에게 신뢰를 주고 브랜드의 영속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능적인 차이는 경쟁 병원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 되어 인식의 차이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금방 따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은 인식의 싸움이라고도 합니다. 경쟁사가 따라 할 수 없도록 ‘나다움’으로 다르게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진짜 차별화이며 브랜딩입니다 제가 컨설팅했던 모내과의 원장님은 자기다움 워크샵을 통해 강점, 가치관, 진료 철학 등을 통합적으로 담아 ‘참답다’를 도출했습니다. 원장님의 나다움에서 비롯된 ‘참다움’은 병원의 이름은 물론 미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여러가지 것들의 핵심적인 기준 역할을 했습니다. 참다움의 가치는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참다운 세상’이라는 미션으로 승화되고, 진료 시스템은 ‘참다운 진단, 참다운 검사, 참다운 서비스, 참다운 치료’로 구체화되어 ‘올바르고 진실되게 진료하겠다’는 브랜드의 소명 의식으로 연결됩니다. 여기에 심볼은 정배열 형태로 해서 정직하고 공정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이처럼 컨셉은 전방위적으로 브랜드를 구체화하는 중심 기둥이 되고, 진료부터 마케팅까지 다양한 활동의 방향성과 허브역할을 합니다.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
원앤원북스 / 최윤희 글 /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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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윤희 글
유리 구두를 신겨주는 왕자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유리 구두를 만들어 신으라고 말하는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인생 경영 비법서. 누군가가 특별해 보인다면 그에게 처음부터 주어졌던 조건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기 보다는 상대가 그것을 어떻게 다듬고 빚어내 지금과 같은 빛을 내게 됐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기본적인 사람의 능력에는 큰 차이가 없으며, 그것을 가꾸는 방법과, 포기하지 않고 몇 번이고 부딪혀 목표를 이뤄내는 용기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변화 속의 기회, 긍정적 사고방식의 힘, 자신감과 의지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을 관통하는 커다란 주제는 \'나\'라는 브랜드의 중요성이다. 저자는 어떤 인생도 타인에 의해 만들어질 수는 없으며, 각자 자신의 매일을 충실히 꾸려가는 것으로 다가올 미래를 희망으로 채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녀는 다양한 강의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특유의 활력 넘치는 조언으로 독자들에게까지 그 에너지를 전해준다. 프롤로그 _ 청춘이여, 황금빛 상상토피아로 떠나자! LESSON 1 …… 변화_변화 속엔 기회가 숨어 있다 콜럼버스의 눈으로 新행복을 발견하라! 공갈빵 인생은 게임 오버! 자기 인생의 테러리스트가 되어라! 불가능은 인생에서 아웃시켜라! 변화의 화살은 항상 자신을 향해 쏘아라! LESSON 2 …… 초긍정_긍정만으로는 부족하다 날마다 초긍정 에너지로 샤워하라! 인생 대박과 인생 쪽박은 깻잎 한 장 차이다! 셀프 디자인족이 되어라! 인기스타가 아니라 슈퍼스타가 되어라! 스트레스는 초콜릿이다! LESSON 3 …… 자신감_앞으로 달려가게 하는 에너지 주인공이 되고 싶은가, 엑스트라가 되고 싶은가? 자신감 빵빵한 푼수들에게 표창장을! 나만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라! 제2의 얼굴을 캐내라! LESSON 4 …… 열망_‘하고 싶다’는 의지로 무장하라 도전 씨와 안주 씨, 무엇이 다른가? 마법의 에너지를 뽑아내라! 초미니 여행으로 고품격 엣지 라이프! 하루살이를 싸부님으로 모셔라! LESSON 5 …… 극기_오기로 나를 뛰어넘어라 날마다 역주행하라! 희망의 비상구를 찾아라! 포기 대신 오기로 운명에 맞짱 떠라! 자신을 훌쩍 뛰어넘어라! LESSON 6 …… 관계_진실과 성실로 사람을 대하라 내 남자, 돈키호테는 거부하라!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꽃보다 행복, 인생의 네잎 클로버를 찾아라! 나라고 노숙자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보너스 부록 _ 당신은 개보다 행복한가? 에필로그 _ 무찌르자, 절망! 꽉붙잡자, 희망!유리 구두는 여자 스스로 만들어 신어야 하는 것! 이 시대 여자라면 꼭 알아야 할 인생매뉴얼 29 스스로를 ‘99%의 띨빡함과 1%의 특별함으로 빚어진 함량미달의 인간’이라고 소개하는 우리 시대의 행복디자이너 최윤희의 신작. 그녀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여자들에게 당부하는 인생의 특별한 1%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칠전팔기의 정신이다. 험난한 인생을 오직 칠전팔기로 헤쳐온 인생 선배로서 세상 그 누구보다도 씩씩한 목소리로 ‘포기 대신 오기로 운명에 맞짱 뜨자!’고 강조한다. 두려움으로 똘똘 뭉친 콤플렉스 덩어리에다 한때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비관적이었던 자신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특유의 유머와 경쾌함으로 풀어냈고, 여기에 여성들의 마음속 깊이 숨겨둔 고민을 헤아리는 따듯함을 더했다. 그녀는 자기 힘으로 홀로서기를 두려워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자신 안에 남아 있는 도전 에너지로 날개를 만들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비상하라고 말한다. 이제 유리 구두를 신겨주는 왕자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유리 구두를 만들어 신으라고 말한다. 사람의 능력은 다 비슷비슷하다. 다만 일곱 번 넘어져서 못 일어나는 사람이 있고, 기필코 죽기 살기로 여덟 번 일어나고야 마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 차이일 뿐이다. 우리가 매 순간 만나는 수많은 좌절과 도전 앞에서 그녀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는 포기하고 싶을 때는 오기를, 두려울 때는 용기를, 안주하고 싶을 때는 변화하도록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무찌르자, 절망! 꽉붙잡자, 희망! 콘텐츠의 보물섬인 여성들이야말로 21세기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다. 그런데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입으로는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정작 행동은 실패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한숨과 두려움으로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것이다. 제발 남자 덕분에 높아지고 남자 덕분에 점프 하려는 못난 짓은 이제 그만!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만들라.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의 힘으로 제작?생산하라. 그것이 당당하고 멋진 여성이다. 저자는 ‘자기 인생의 테러리스트가 되어라!’, ‘날마다 초긍정 에너지로 샤워하라!’, ‘나만의 브랜드 파워를 높여라!’, ‘날마다 역주행하라!’ 등 톡톡 튀는 메시지로 여성들에게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는 엣지 있는 인생을 살라고 외친다. 인생은 대본이 없는 드라마, 언제 어떻게 끝날지 알 수가 없다. 예측불가의 드라마.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 오늘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가 예언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만든다. 내가 바로 내 인생의 제작?생산 공장이다. 내 인생의 포트폴리오는 하루하루의 삶이 모여서 완성된다. 내가 오늘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나의 인생은 움직이고, 변하고, 달라지는 동영상이다. 우리는 나에게 닥친 어떤 절망도 희망으로 뒤집어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자나 깨나 불러야할 노래는? “무찌르자, 절망! 꽉붙잡자, 희망!”
WooJeongHills Country Club 우정힐스 컨트리 클럽
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 김훈정 지음 / 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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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취미,실용
김훈정 지음
야디지북은 골프장에서 라운딩시 홀별 공략을 위한 책자로써 홀과 그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 KPGA Korean Tour와 KLPGA 대회때마다 많은 투어프로선수들이 항상 뒷주머니에서 소중히 꺼내어 보며, 가장 아끼는 필수품이 바로 '야디지북' 입니다. 제작총괄 : 최영수 프로 (KPGA 중앙 경기위원 역임)
로빈슨 크루소 제2부 : 개정판
문학세계사 / 다니엘 디포 글, 최인자 옮김 / 200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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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소설,일반
다니엘 디포 글, 최인자 옮김
다니엘 디포의 이 소설은 18세기 영국에서 형성되기 시작한 중산층을 대변하는 문학으로 근 2세기 동안 영국 사회를 풍미한 해상 여행에의 활기를 반영하는 픽션으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고, 27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끊임없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1편에서는 무인도라는 제한된 상황 아래에 놓인 로빈슨 크루소가 내면적 탐구에 역중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그동안 세계의 몇 나라에만 소개되었던 제2편에서는 28년 동안의 섬생활을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와 평온한 노년을 즐기던 로빈슨 크루소가 또다시 생사가 걸린 모험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광대한 중국 대륙과 러시아로 이어지는 로빈슨 크루소의 또 다른 모험이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는 제1,2편이 합쳐질 때 비로소 완결편이 될 수 있다. 나의 섬을 다시 찾아가다 스페인 사람들과 반란자들 다시 나타난 야만인들 대전투 스페인 사람들이 받은 대접 섬에서의 결혼식 윌 에킨즈의 회개 프라이데이의 죽음과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싸움 나 없이 항해를 하다 중국으로 가는 길 중국 횡단 여행 타타르 족 사이를 지나가다 시베리아와 러시아를 지나 고향으로 돌아가다 해설 속『로빈슨 크루소』완역 최인자 1. ‘소설’의 기원을 이룬 18세기 영국의 대표적 고전소설 『요크의 선원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그의 신기하고 놀라운 모험』, 흔히들 줄여 부르는 『로빈슨 크루소』는 다니엘 디포의 대표작이며 그보다 7년 늦게 나온 조나단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 18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이다. 셰익스피어의 화려한 희곡문학이 있었던 16세기에 비해 이 당시의 영국 문단은 볼 만한 소설들이 없었는데 정치, 사회 평론가인 디포의 이 소설은 그즈음 형성되기 시작한 중산층을 대변하는 문학으로 근 2세기 동안 영국 사회를 풍미한 해상 여행에의 활기를 반영하는 픽션으로 대단히 인기를 모았고, 이것이 발표된 1719년으로부터 285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생생하게, 끊임없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로빈슨 크루소』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무인도에서 혼자 수십 년을 살 수 있다는 독특한 모험은 디포가 스코틀랜드의 선원 ‘알렉산더 셀커크’가 남태평양에서 표류, 후앙 페르난데스란 섬에서 4년 4개월을 완전히 혼자 살았다는 당시의 이야기를 듣고 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모든 소설에서처럼 하나의 모티브를 제공했을 뿐 크루소의 인간상이나 에피소드,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생활은 순전히 디포 자신의 상상력으로 창조된 것이다. 그런 만큼 『로빈슨 크루소』에 나타난 것들은 디포의 사상과 능력, 그 시대의 분위기와 정신의 결정이라 봐야 틀림없다. 『로빈슨 크루소』는 1719년 초판이 나온 뒤, 셰리단이 판토마임으로 각색하고, 19세기에 오펜바흐가 오페라로 작곡하였으며, 20세기에는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영화감독인 루이 부뉴엘이 영화로 만드는 등 초판이 나온 지 약 2백 년 동안, 중판, 번역, 번안 등으로 적어도 7백 종의 새로운 창작물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사실은 시대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가 내밀한 인간 심리를 자세히 묘사하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 할 수 있다. 2. 비로소 완결된 모습을 갖추게 된 『로빈슨 크루소』 『로빈슨 크루소』는 발표 당시부터 시리즈물로서 출간되었다. 즉 1719년 4월 25일, 이 작품의 제1부에 해당되는 글이 출간된 이후에, 그 해 8월 제2부라고 할 수 있는 『로빈슨 크루소의 또 다른 모험』(원제 : The Further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 : being the Second and Last Part of his Life)이 바로 발표된 것이다. 그러므로 『로빈슨 크루소』1,2부가 두 권의 책으로 완역되어 소개되는 것은 이 작품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 작품은 비로소 단순한 동화 내지는 모험 소설의 오해를 벗을 수 있게 될 것이며, 보다 완결된 모습으로 고전으로서의 무게와 깊이를 드러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로빈슨 크루소』 제2부의 무대는 섬에서 벗어나서 저 멀리 중국과 러시아로까지 확대되기에 이른다. 물론 제1부의 섬은 여전히 제1부와 제2부를 이어주는 중요한 다리로 등장하고는 있지만, 그곳은 이미 한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인 한계를 시험하는 추상적인 배경만은 아니다. 이 섬은 주변의 다른 섬들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주민을 확대하고 영토를 개척하고 규율을 세우는 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 하나인 것이다. 또한 주인공 로빈슨의 모습도 한 섬에 갇혀 내면적인 탐구에 열중하는 개인이 아니라, 전세계를 향해서 상업적인, 종교적인 꿈을 키워가던 당시 서구인의 전형으로 그려지게 된다. 로빈슨은 제2부를 통해 당시 서구인으로서는 지니기 힘든 통찰력과 비판력을 가지고 자신의 문명에 대한 반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다니엘 디포의 다른 작품들이 그러하듯이, 그의 작품의 특징은 주인공의 자기 변명이 곧 주인공 자신에 대한 가장 신랄한 풍자가 된다는 것이다. 즉 주인공의 비도덕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은 비록 태연하고 당연한 어조로 설명되지만, 그 어조 자체가 작품 전체의 아이러니를 형성하고 있다. 3.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명제를 파괴한 리얼리즘의 선구작 다른 어떤 점보다 이 소설이 준 충격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제를 파괴했다는 점이다. 사회가 없이는 인간이 존재할 수 없다는 원리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크루소가 이미 개명된 유럽인의 지혜를 갖고 있으며, 무인도에 표류했을 때도 성서와 함께 개와 고양이 등 가축 몇 마리, 밀과 쌀알 몇 낱, 그리고 총과 화약, 공작도구와 의복을 난파선으로부터 날라 갔기 때문에, 순수한 1인 생활일 수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 견해에는 확실히 오류가 없다. 사실 크루소의 전무후무한 체험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제를 재확인시켜 주는 것이지, 결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인간은 완전히 혼자 사는 것 같은 고독에 빠질 때가 많고 때로는 그럴 필요까지도 있다. 이것은 인간이 사회적 동물일 뿐 아니라 개별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타인과의 유대성을 추구하는 그 일방, 신과 직접 대화하려는 독자성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데 크루소의 존재는 이러한 탈사회적 욕구의 알레고리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사실적인 묘사는 가히 리얼리즘의 선구를 이룬다. 이것은 가상인물인 크루소가 소설 속에서 이루는 생애로 하나의 연대기를 작성하고, 그가 표류하여 28년을 산 무인도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그가 당하는 사건 하나하나, 그가 만들어 쓰는 물건 하나하나에 완벽한 상상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면밀히 묘사되는데, 어느 점에서나 소홀한 점 없이 마치 사실화처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처럼 정확한 표현과 치밀한 묘사 때문에 픽션인 크루소의 생애와 모험이 실제 있었던 사건을 재현시킨 사실의 기록으로 착각되기조차 한다. 특히 섬에 처음 도착했을 때, 혹은 발자국을 발견했을 때 등등 많이 나타나는 크루소의 공포적 심리묘사는 어떤 근대문학에도 찾기 힘든 사실감과 박진감에 젖어 있다.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간드레 / 이윤학 (지은이)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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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레
소설,일반
이윤학 (지은이)
말더듬이 소년이 한국 문단의 한 획을 긋는 시인이 되기까지, 그의 시심을 지킨 것은 무엇인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 진폐증을 앓느라 밤새 기침을 하면서도 주먹을 불끈 쥐고 놓지 못한 아버지, 겨울밤 식솔들을 위해 군불 앞을 지키던 아버지. 이제 아버지의 시간을 앞지른 시인은 자신의 생을 견디게 해준 것이 바로 아버지의 간드레 불빛이었음을 먹먹하게 고백한다. 일 년에 한 권씩 책을 내는 게 목표인 시인의 성실함은 개펄을 뒤져 조개를 캔 돈으로 아들에게 몰래 원고지를 사주시던 어머니의 마음에서 비롯된 동력이다. 원하는 것을 마음껏 써보라는 어머니의 소망을 담아 시인 이윤학은 너른 개펄에서 캐낸 순금의 언어로 세상이라는 창문을 원고지 삼아 시를 옮긴다.작가의 말 1부 곰국은 먹지 않는다 ● 13 노랑원추리 군락 ● 20 감 ● 27 혼자 남은 날들 ● 31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 36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2 ● 42 간드레 ● 48 거리 좁히기 ● 51 먼저 다가가기 ● 54 막차로 보낸 사람 ● 58 탱자 ● 64 그곳으로부터 ● 69 2부 내성적인 사랑 ● 77 대파 술잔 ● 82 긴고랑길 ● 85 조새 ● 91 낮달 ● 95 자기 몸에 부리를 꽂고 사는 새 ● 98 불난 몸 ● 104 혼술 ● 109 해바라기 ● 111 붉은 달이 뜨기까지 ● 114 내륙등대 ● 121 3부 산목련(山木蓮)이 아주 지기 전에 ● 125 당신과 가보고 싶은 곳 ● 128 내게 죄짓지 않기 ● 130 버들강아지 ● 134 그리마 ● 138 그까짓 거 ● 141 스파크 ● 145 겨울 새벽의 공중전화 ● 157 무의식의 세계 ● 161 겨울에 지일에 갔다 ● 165 CCTV 사각지대 ● 170 4부 풀밭으로 ● 177 소쩍새 ● 181 목이 메는 느낌 ● 184 하루의 길이 ● 190 갈증 ● 194 토란 ● 198 고야 ● 200 살얼음이 낀 술 ● 207 움막 ● 210 코스모스 ● 213 남천 ● 216언어로 전시된 시화전(詩話展) 묘사의 시인 이윤학이 삽화 같은 언어의 화랑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말더듬이 소년이 한국 문단의 한 획을 긋는 시인이 되기까지, 그의 시심을 지킨 것은 무엇인지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산문집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금광의 광부였던 아버지는 일을 나가기 전에도 돌아와서도 갓난 아들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진폐증을 앓느라 밤새 기침을 하면서도 주먹을 불끈 쥐고 놓지 못한 아버지, 겨울밤 식솔들을 위해 군불 앞을 지키던 아버지. 이제 아버지의 시간을 앞지른 시인은 자신의 생을 견디게 해준 것이 바로 아버지의 간드레 불빛이었음을 먹먹하게 고백한다. 일 년에 한 권씩 책을 내는 게 목표인 시인의 성실함은 개펄을 뒤져 조개를 캔 돈으로 아들에게 몰래 원고지를 사주시던 어머니의 마음에서 비롯된 동력이다. 원하는 것을 마음껏 써보라는 어머니의 소망을 담아 시인 이윤학은 너른 개펄에서 캐낸 순금의 언어로 세상이라는 창문을 원고지 삼아 시를 옮긴다. 모두가 주인공인 모두의 이야기 산문집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사이사이에 삽입된 그의 시를 읽다 보면 이윤학 작품이 탄생한 뒷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이윤학 특유의 간결한 문체, 스틸컷 같은 묘사는 아무도 찾지 못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해준다. 남들이 꺼리는 순간조차 이 시인은 간드레를 비추어 민낯을 드러내듯 바라본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언제나 쓸쓸한 마음이 된다'고 카프카는 말했으나, 그는 아름다운 것들의 쓸쓸함마저 아름다움이라고 적는다. 우리가 이 생애에서 손님으로만 남지 않는 이유는 돌아올 곳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삶의 풍랑에서 자신을 잃지 아니할 방법으로 기억하고 기록하는 방식을 택한다. 총 4부 45편으로 이루어진 산문집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에는 시인의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가족, 연인, 이웃, 친구 등 평범한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채집하듯 써나가고 있지만, 그 바탕에 깔린 애정과 연민은 세상과 다른 온도 차를 느끼게 해준다. ‘그녀가 내 벗겨져 아무는 피부였고 내 소생하는 의지였고 내 줄행랑치는 심장이었다. 그녀는 언제나 나에게는 질 수 없는 나로 살게 해주었다.' _「스파크」 중에서. 간결한 연시를 종종 발표한 이윤학 시인은 이번 산문집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쓸쓸함의 근원이자 아름다움의 근원인 당신. 죽은 세포까지 살리는 시를 쓰겠노라 다짐했던 시인은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를 썼으리라. 우리는 무슨 약속을 잊고 살았는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싶었던가. 당신과 함께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를 혼자 불러보는 밤,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을 기억하는 밤, 잊으러 떠나도 결국 내게로 돌아오는 밤. 이 밤의 끝에서 그는 모든 혼자된 마음에게 간드레 불빛과 같은 위로를 건넨다.두툼한 시멘트로 만들어진 물탱크 뚜껑을 열고 들어가 빗자루로 바닥과 벽을 싹싹 쓸어 물때를 청소하고 나올 때면 아버지가 손을 잡아 끌어올려 주었다. 컴컴한 그곳에 플래시를 비춰주던 아버지였다. 청소를 마치고는 “아버지, 이제 됐어요.”라고 말했을 때 물탱크 안 울림이 참 듣기 좋았다. 집 앞에 이르러 열쇠를 꺼내 나무 대문을 따고 아이 이름을 불렀다. 아빠다! 아빠 왔다! 순간 집 안에서 우당탕 소리가 들렸다. 아이가 자기 방문을 열어젖히고 거실로 뛰어나와 현관문을 열고는, 붕 떠서, 순식간에 내게 안겼다. 현관문과 마당 사이에 평편한 돌이 깔려있고 돌층계가 있었다. 아이는 붕 떠서 족히 3m는 되는 거리와 높이를 무시하고 내게 날아와 안긴 것이다. 아이는 놀란 나를 진정시키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업히고 목마를 타고도 한참 동안을 멈추지 않았다. 차창을 활짝 열고 외곽순환도로를 달렸다. 최대 음량으로 「먼지가 되어」를 틀어놓았다. 당신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였다. 그래서 차창을 올리고 스피커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처음부터 시작된 노래를 당신과 같이 들었다. 당신을 만나 불러보고 싶은 노래였다. 나는 아직 그 노래를 불러보지 못했다.
구두장이 잭
토네이도 / 장원철 글 /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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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소설,일반
장원철 글
지치고 좌절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허름한 구둣방의 특별한 인생수업! 삶이 힘겹고 괴로울 때, 사랑하는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좌절감을 느낄 때, 우리에겐 따뜻한 조언을 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대도시 뉴욕에서 구둣방을 하는, 잭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우리의 일상에 평범하게 존재하는 삶의 진리와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저자는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가까이에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에는 다른 사람을 웃게 하는 코미디언이 꿈이었지만 지금은 경마장에서 시간과 돈만 축내며 부인의 웃음을 앗아간 남편, 이혼 전문 변호사이지만 정작 자신의 가정은 지켜내지 못한 무능력한 가장,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도통 모르겠다는 고등학생 등 현재의 모습에 불만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구둣방을 찾아 진짜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환경이나 스스로의 태도 때문에 발견하지 못했던 갈등의 돌파구를 찾는다. 저자가 그려낸 잭이라는 인물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임과 동시에 우리가 닮아가야 할 모델로서의 역할을 한다. 표현하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힘든 시대지만, 이 책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내려고 애쓰기보다는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진실한 조언을 건넬 수 있는 잭과 같은 사람이 될 것을 권하고 있다. 잭의 구둣방은 지금 영업중 12cm 힐과 아름다움 후회는 항상 늦다 두 개의 고무공과 행복의 크기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존재 오! 캐럴, 나의 노래를 들어요 불행과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다 잃어버린 웃음을 찾는 법 발 딛고 있는 곳을 떠날 용기 킬리만자로의 표범 죄가 되는 사랑 그녀를 감동시키려면 신의 침묵 전 재능이 없어요 에이미의 명품 가방과 신 포도 누가 더 많이 사랑하는가 뉴욕의 구두장이 잭 작가의 말“난 그저 내가 후회했던 것들을 당신에게 얘기하는 것뿐이야” 뉴욕의 구두장이 잭 아저씨가 전하는 따뜻한 삶의 지혜 평범하지만 특별한 삶의 친구가 들려주는 영혼의 위로 뉴욕이라는 화려한 공간 속,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것 같은 허름한 구둣방에서 특별한 인생수업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 용기가 없어 사랑을 쟁취하지 못하는 사람, 생각처럼 일이 풀리지 않아 도박에 빠져든 사람 등 지금의 삶이 불만족스럽고 힘겹다고 느끼는 이들이 이 구둣방의 주인인 잭 아저씨를 만나 새로운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된다. 우리의 인생살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이 잭의 따뜻한 조언을 통해 경이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장면을 목격함으로써 다시 한 번 삶과 부딪쳐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따뜻한 위로를 전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이 무거워질 때 꼭 만나야 할 사람, 구두장이 잭 잭 아저씨는 뉴욕에서 30년째 구둣방을 운영하는 구두장이다. 가진 거라곤 구두 매만지는 기술과 작은 구둣방이 전부이고 부인도, 자식도 한 명 없어 홀로 생활하고 있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비즈니스맨들과 온몸을 명품으로 장식한 멋쟁이들이 북적이는 뉴욕에서 낡은 구두를 고치거나 광을 내는 일을 하는 그의 존재는 어쩐지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경기불황으로 새 구두를 사는 대신 신던 구두를 조금씩 손봐 새것처럼 신고 다니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잭의 일상은 그 어느 때보다 바빠졌다. 잭은 그런 자신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가 소중히 여기는 것은 구두를 고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재즈 공연을 보러 다닐 수 있을 만큼, 저녁에 맥주 한 잔 걸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들어갈 수 있을 만큼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떤 것보다 삶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 그의 주변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친구들이 있으며 구둣방을 찾은 손님들도 잭 아저씨와 대화하며 친구가 되어간다. 명품을 두른 늘씬한 아가씨부터 먼 나라에서 뉴욕을 찾아온 이민자, 억대 연봉의 변호사부터 햄버거 굽는 청년까지. 그들은 망가진 구두만큼 너덜너덜해진 마음으로 잭을 찾아와서는 새 구두를 받아가는 것처럼 한결 가뿐한 마음으로 구둣방을 나서곤 한다. 이 작은 구둣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 책은 잭 아저씨가 전하는 따뜻한 삶의 지혜를 통해 그의 친구들이 위안을 받고,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지혜의 전수와 경이로운 삶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담은 이 이야기는 잭의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따뜻한 위안과 새로운 희망을 선물한다.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모습과 희망 이야기 가장 평범한 것들이 인생을 빛나게 한다! 잭 아저씨의 친구들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의기소침해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내세울 것 없는 직장, 변변치 않은 벌이 때문에 마음에 품고 있는 상대에게 자신 있게 다가서지 못하는 청년, 다른 사람을 웃게 하는 코미디언이 꿈이었지만 지금은 경마장에서 시간과 돈만 축내며 부인의 웃음을 앗아간 남편, 이혼 전문 변호사이지만 정작 자신의 가정은 지켜내지 못한 무능력한 가장,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도통 모르겠다는 고등학생…. 이처럼 잭의 친구들은 우리와 사는 모습도, 갖고 있는 고민도 비슷비슷하다. 따라서 그들이 잭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과정은 우리의 고민도 그처럼 위대한 깨달음으로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하지만 잭은 그들에게 성직자처럼 원론적이며 도덕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지는 않는다. 성공하기 위한 지름길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며 변화를 꾀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할 것을 당부하지도 않는다. 그는 때로 ‘바보 같은 짓’이라며 호통을 치기도 하고 어리석은 동물의 이야기를 담은 우화를 통해 살짝 꼬집어주기도 하며 연애상담을 해줄 때는 짓궂게 굴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를 잃을 수밖에 없었던 고통스러운 과거와 외로움도 솔직하게 들려준다. 그렇게 잭은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며 다른 이의 상처를 보듬고 자신의 모습과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을 조언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보다 자기 목소리를 더 크게 내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따뜻한 조언을 해줄 인생선배와 동반자를 찾기 힘들다. 하지만 주위를 잘 둘러보면 생각보다 쉽게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자신 또한 누군가에게 잭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삶이 힘겹고 괴롭다고 느끼지만 주위에 자신을 응원하는 이가 없어 외롭다고 느낀다면 이 책의 주인공 잭 아저씨를 만나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다시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구약 성경대학 문제집
나눔사 / 홍춘만 (엮은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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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춘만 (엮은이)
미주 목회 32년 동안 매주 출제했던 성경문제들을 표준새번역으로 새롭게 정리해서 엮은 책이다. 하나님의 구원과 구원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성구나 내용들에 중점을 두었다. 중요한 성경 구절들을 암송하도록 하였다. 문제의 모든 답은 성경 안에서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출제하였다. 1년에 한 번 이상(2~3번) 신구약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으며, 가능한 한 매 주 평균 25장씩 공부하도록 출제하였다.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교인들의 성경읽기와 성경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매주 한 과씩을 복사하셔서 주보에 실어주시기 바란다.추천사 _ 이선 박사... 04 서 문... 06 구약(모세오경) 성경대학 문제 1. 창세기 1장 - 25장... 12 2. 창세기 26장 - 50장... 25 3. 출애굽기 1장 - 25장... 37 4. 출애굽기 26장 - 40장, 레위기 1 - 10장... 48 5. 레위기 11장 - 27장, 민수기 1장 - 8장... 57 6. 민수기 9장 - 36장... 68 7. 신명기 1장 - 25장... 82 8. 신명기 26장 - 34장... 97 구약(시가서) 성경대학 문제 1. 욥기 1장 - 21장... 104 2. 욥기 22장 - 42장... 115 3. 시편 1편 - 30편... 128 4. 시편 31편 - 60편... 143 5. 시편 61편 - 90편... 157 6. 시편 91편 - 120편... 170 7. 시편 121편 - 150편... 187 8. 잠언 1 - 15장... 198 9. 잠언 16 - 31장... 211 10. 전도서 1 - 12장, 아가서1 - 8장... 224 구약 성경대학 해답 1. 모세오경 성경대학 해답... 237 2. 시가서 성경대학 해답... 253 1. 미주 목회 32년 동안 매주 출제했던 성경문제들을 표준새번역으로 새롭게 정리해서 바람직하게 엮은 것입니다. 2. 출제한 내용들은, 1) 복음적 내용들입니다(하나님의 구원과 구원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성구나 내용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 중요한 성경 구절들을 암송하도록 하였습니다. 3) 문제의 모든 답은 성경 안에서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출제하였습니다. 3. 1년에 한 번 이상(2~3번) 신구약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습니다. 4. 1주일에 매일 [3장~4장]×7일=21장~28장. 그러므로 가능한 한 매 주 평균 25장씩 공부하도록 출제하였습니다. 5.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교인들의 성경읽기와 성경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주 한 과씩을 복사하셔서 주보에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6. ‘성경대학문제집’이라고 제목을 붙인 것은, 교인들의 대부분이 대학 졸업 이상의 연령들이며, 또 성경을 연구한다는 것은 모든 학문 가운데 최고의 학문을 공부하고 연구한다는 뜻에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7. 성경은 “표준새번역판”을 사용하였습니다. (시편 119:105). (마태복음 4:4). < ...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 후서 3 : 15 - 17). 이 교재를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가지시고 온전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부조달 품질보증 실무 가이드북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조규선 (지은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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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미디어
소설,일반
조규선 (지은이)
정부조달 품질경영시스템은 기존 기업의 품질경영시스템을 보완하고 추가적으로 품질보증 조달물품 제도의 핵심 내용인 품질경영시스템, 생산공정, 성과지표의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예방적이고, 자주적인 품질경영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방향 제시, 평가 모델과 실행 결과에 대한 실증분석, 핵심 항목에 대한 추진 사례를 제시하는 실무 가이드북이다.제1장 정부조달 품질보증 제도의 이해 1.1 품질보증조달물품의 이해 1.2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모델 제2장 핵심품질과 추진 방안 2.1 품질보증조달물품 핵심품질 항목 2.2 통계적 공정관리와 공정능력지수 제3장 품질보증조달물품 평가 기준과 추진 방법 3.1 품질경영시스템 3.2 생산공정 3.3 성과지표 제4장 품질보증조달물품 성과 향상 방안 4.1 품질보증조달물품 성과 수준 분석 4.2 단계별 성과 향상 방안 4.3 스마트공장과의 연계 방안조달청에서는 품질보증조달물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검사 위주의 품질보증시스템에서 기업 스스로가 예방적 차원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제조공정에서 통계적 공정관리를 실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에서 예방적인 측면의 품질 인식이나, 생산 현장에 통계적 공정관리 인프라 구축, 품질보증적인 차원의 관리력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조달청 품질보증조달물품 제도는 품질경영체계, 생산공정, 성과지표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 품질경영시스템과의 차이점은 공정품질관리를 통해 4σ 수준으로 관리하도록 하기 위해 제품특성, 공정특성을 선정하고 제조 현장에서 이에 대한 통계적 공정관리 및 공정능력을 산출하여 1.33 이상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중소기업의 인원 부족, 품질 인식의 부족, 경영자의 마인드 부족 등 전반적인 관리가 부족한 실정에서 기업이 품질보증조달물품 제도를 효과적으로 도입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품질보증조달물품 제도에 선정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상적인 품질 모델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에서 도입·운영하는 것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다. 이는 품질보증 조달물품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추진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이며, 세부적인 연구방법에 대한 실적 또한 미흡한 실정이다. 정부조달 품질경영시스템은 기존 기업의 품질경영시스템을 보완하고 추가적으로 품질보증 조달물품 제도의 핵심 내용인 품질경영시스템, 생산공정, 성과지표의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그래서 예방적이고, 자주적인 품질경영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방향 제시, 평가 모델과 실행 결과에 대한 실증분석, 핵심 항목에 대한 추진 사례를 제시하여 품질에 대한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는 정부조달 품질보증 실무 가이드북을 제안하고자 한다.
조용히 솔바람 소리를 듣는 것
조계종출판사 / 동명 (지은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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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
소설,일반
동명 (지은이)
1989년 등단해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20여 년 넘게 활동했다. 차창룡. 문단에서는 그의 시와 문학에 주목했고 그가 그려갈 앞날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러던 2010년의 어느 날, 시인은 전 포교원장 지홍 스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의 길로 들어섰다. 수행자로서 기본을 익히고 신심을 다진 지 10년이 지나 첫 책을 냈다. 동명 스님으로 새로 태어나 《조용히 솔바람 소리를 듣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한 것이다. 이 책에서 동명 스님은 선사들의 선시를 대하며 일어나는 사유와 마음 변화를 극히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태고보우, 진각혜심, 청허휴정, 나옹혜근, 사명유정 등 한국불교사에 빛나는 32분의 선사들이 남긴 선시를 골라 실었는데, 선시를 읽는다는 것이 인생에 어떤 의미인지, 삶의 길을 찾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사유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어쩌면 선시를 읽는다는 건 선어禪語를 통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선지식들과 함께 명상을 하는 가슴 벅찬 일이 될 것이다. 머리말 어디에 머물리요─태고보우 그림자와 마주하다─진각혜심 화개동─청허휴정 모기─나옹혜근 우연히 쓰다─원감충지 공림사에서 묵다─부휴선수 산에 노닐다─침굉현변 일본으로 가는 정대장을 전송하며─정관일선 뜰에 핀 꽃─편양언기 승형에게─사명유정 이가 빠지다─무경자수 제자를 낙가산으로 보내며─백운경한 빗속에서─함허득통 금강산으로 가려는 스님에게─허응보우 복룡천에서 피리 소리를 듣다─운곡충휘 의천 선자에게─청매인오 마음을 대신하여 몸에게─기암법견 눈 온 후 산으로 돌아가면서─설암추붕 보암의 새벽종─무용수연 눈 내리는 밤─칠선혜즙 계우법사에게─소요태능 봄을 즐기다─환성지안 책 읽는 학생들에게─백암성총 차가운 샘에서 길어 올린 달─괄허취여 인도로 간 스님들─보각일연 계곡에서─초의의순 고란사에서─백곡처능 축공 스님을 보내며─취미수초 다시 해인사에 들어가며─몽암기연 불─월파태율 석천암─해붕전령 의선소사에게─벽송지엄어떻게 살 것인가? 선시禪詩에서 길을 찾다 ≪조용히 솔바람 소리를 듣는 것≫ 출간! 수행이란 바다처럼 맑은 가을 하늘에 유유히 떠 있는 달 한 척을 보는 것. 삶이란 가을 하늘을 서서히 달려가는 달의 수레가 오직 혼자임을 확인하는 것. 어떻게 살 것인가? 선시禪詩란 무엇인가? 깨달음을 추구하면서 일어나는 마음의 모습을 시詩라는 형식을 빌려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 실체가 없는 그 무엇을 굳이 글이라는 언어를 빌려 표현한다. 그렇다면 그건 분명 모순 아닌가 싶지만 바로 여기에 선시의 오묘함이 있다. 조화 아닌 조화, 논리 없는 논리, 목적 없는 목적 아래 모든 것을 초월한 세계를 선어라는 상징적인 말로 수놓아 보여주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동명 스님은 1989년 등단해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20여 년 넘게 활동했다.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의 길로 들어섰다.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가 언제나 화두가 되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님은 결국 선시를 통해 당신의 길을 찾고 있다. “한때는 동화책에서 길을 찾았고, 한때는 위인전에서 길을 찾았고, 한때는 세계 명작에서 길을 찾았고, 한때는 스님들의 에세이에서 길을 찾았고, 한때는 시 속에서 길을 찾았고, 한때는 철학서에서 길을 찾았다. 마침내 부처님 가르침에서 길을 찾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한 선사禪師들의 선시禪詩를 통해 길을 찾고 있다.” _머리말 중에서 한국불교의 큰 스승, 32선사와 함께하는 명상 《조용히 솔바람 소리를 듣는 것》 이 책에서 동명 스님은 선사들의 선시를 대하며 일어나는 사유와 마음 변화를 극히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태고보우, 진각혜심, 청허휴정, 나옹혜근, 사명유정 등 한국불교사에 빛나는 32분의 선사들이 남긴 선시를 골라 실었는데, 선시를 읽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삶의 길을 찾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사유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어쩌면 선시를 읽는다는 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선지식들과 함께 명상을 하는 가슴 벅찬 일이 될 수 있다. 마음은 항상 명료하게 입은 함부로 열지 말라 한가한 바보처럼 살다보면 마침내 도를 얻으리니 수행자의 바랑은 송곳을 감추어 끝을 보이지 않아야 이른바 훌륭한 고수로서 진실한 소식을 얻으리 이 시는 진각혜심 스님이 제자인 요묵에게 이름을 지어주면서 쓴 시 이다. 동명 스님은 진각혜심 스님의 선시를 소개하며 바보처럼 우직하게 수행해나가는 것이 자신의 갈 길이라고 말한다. 이와 함께 동명 스님은 선시를 통해 부처님의 길, 불교의 길, 수행자의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다. 그럼 나의 길은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살 것인가’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에게 선사들이 남겨준 선시는 깊은 마음을 비춰주는 달빛이 될 것이다.이번 생애에 반드시 깨치겠다는 굳은 결의가 있어야 한다지만, 나는 그마저 버렸다. 시절 인연을 기다리면서, 빨리 되기를 바라지 않고 될 때까지 끈기 있게 수행하는 것이 내가 선시에서 배운 바다. 이런 자세와 다른 선시도 있을 것이다. 그런 태도가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저 흰 갈매기의 한가로움을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중도라는 이름에도 집착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하면서, 그저 정진만 하면서 시절 인연을 기다려보겠다. 유유히 날아가는 저 갈매기의 한가로움을 비웃을 정도가 되려면, 위대한 진리인 중도에도 얽매이지 않아야 할 것이다. 중도에 얽매인다면 중도도 중도가 아닐 것이다. 중도, 중도라고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중도라는 것도 중도라는 이름일 뿐이므로,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거기에 집착하는 마음이 있다면 중도가 아니라고 태고보우국사는 시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다. 오늘은 그저 날아가는 갈매기보다 한가한 선사의 여유를 마음속으로 그려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 시처럼 자기 자신을 본다. 능력도 없고 못나기도 한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애착하기도 하며, 부족한 자신을 불쌍해하기도 한다. 이렇게 항상 번뇌에 휩싸여서 살아가게 마련이다.약 700여 년 전의 선승 진각혜심은 연못 속에 비친 자신의 그림자를 발견한다. 그는 연못 속에 비친 자신을 마치 우연히 만난 제3자인 것처럼 말한다. 혜심은 그림자와 마주 보며 말없이 미소만 짓는다.
무조건 오르는 아파텔 투자 공식
길벗 / 고라파덕90 (공휘용) (지은이)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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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고라파덕90 (공휘용) (지은이)
입지는 프리미엄, 가격은 가볍게, 가치는 아파트처럼 누린다! 똘똘한 아파텔 한 채가 그저 그런 아파트보다 낫다. 이 책은 2년 만에 순자산 10억을 만든 아파텔 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텔 투자서다. 초역세권 내 집 마련은 물론 무주택 자격으로 청약까지 가능한 효율적인 2트랙 전략을 담았다. 유주택자, 다주택자도 세금, 대출 걱정 없는 무조건 오르는 아파텔 투자법.<프롤로그> 치열한 부동산 시장, 그 틈새를 찾아서 ----------------------------------------- Part 1 아파텔로 2년 만에 순자산 10억 원을 만들다 ----------------------------------------- 01 신혼부부 전세난민 전세, 그 불행의 시작 곧 죽어도 국평, 84m² 손익공유형 모기지론의 함정 02 MBA와 외벌이 육아휴직 MBA가 가져다준 것 왜 내 집만 빼고 오르는 걸까 은퇴를 체험하다 궁해야 보인다 03 2년 만에 순자산 10억 원 나의 첫 번째 아파텔 매일매일 ‘줍줍’ 서울, 서울, 서울 ----------------------------------------- Part 2 아파텔의 시대가 온다 ----------------------------------------- 04 새로운 주거 형태 아파텔의 등장 주거용 오피스텔의 등장 아파텔의 인기 상승 요인 분석 05 인구가 줄어드는데 아파텔 투자라니요 1~2인 가구 증가에 주목하라 늘어나는 수요와 부족한 공급 06 똘똘한 아파텔 한 채가 그저 그런 아파트보다 낫다 문제는 입지다 적은 돈으로도 가능한 아파텔 투자 07 당신이 아파텔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무주택자가 유리한 10가지 이유 유주택자라면 대출이 유리한 아파텔을 주목하라 다주택자라면 절세에 유리한 아파텔에 투자하라 ----------------------------------------- Part 3 무조건 오르는 아파텔 투자의 8가지 필수 조건 ----------------------------------------- 08 돈이 되는 아파텔 고르는 법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 09 아파트를 이기는 아파텔의 3요소 인근 아파트 대비 강점을 찾아라 10 8가지 조건으로 보는 투자 포인트 분석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아파텔 성공 투자 ----------------------------------------- Part 4 자산을 불리는 아파텔 투자의 정석 ----------------------------------------- 11 아파텔 매수 전 고려해야 할 3가지 ① 위치: 어디에 살 것인가 ② 매수 방법: 어떻게 살 것인가 ③ 대출: 얼마에 살 것인가 12 아파텔 임장, 이렇게 준비하자 임장은 평일 오후에 단지 주변을 먼저 살펴보자 내부에서 살펴보아야 할 것들 커뮤니티 시설도 잊지 말자 가족이 모두 행복한 임장 13 고라파덕90의 아파텔 임장기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킨텍스 꿈에그린 14 주목해야 할 아파텔 투자 유망 지역Ⅰ 서울, 경기도 서울, 신규 택지지구와 뉴타운 근처를 주목하라 경기도, 아파텔 밀집 택지지구를 노려라 15 주목해야 할 아파텔 투자 유망 지역Ⅱ 인천, 지방광역시 인천, 공급 계획을 따져보되 적극적으로 투자하라 지방광역시, 저평가된 곳을 찾아라 지방 거점도시, KTX역 인근을 주목하라 16 아파텔 투자 시 주의 사항 세금: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노린다면 자산 기준을 확인하라 고분양가 아파텔 투자 시 주의 사항 ----------------------------------------- Part 5 부동산 전망과 아파텔의 미래 ----------------------------------------- 17 부동산 규제의 역설 역대 정부의 부동산 규제 효과 DSR 시대의 항변 DSR 규제를 피하는 3가지 방법 18 윤석열 정부 시대의 아파텔 대출 규제, 과연 완화될까 달라질 제도가 아파텔 시장에 불러올 효과 세금 제도의 개편은 실인가, 득인가 19 아파텔 시장은 우상향할까 금리와 집값의 상관관계 그럼에도 아파텔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 스태그플레이션의 도래 20 아파텔 시장, 괄목상대에서 청출어람까지 한국의 부동산, 일본의 전철을 밟을까 2021년 아파텔 시장 요약: 괄목상대 2022년 아파텔 시장 예측: 청출어람 향후 5년간 주목해야 할 아파텔의 3가지 포인트 <특별 부록> 아파텔 FAQ 고라파덕90에게 묻는다! <에필로그> 호흡은 느리게, 실행은 빠르게전세난민, 손익공유형 모기지론으로 허무하게 날린 10년 ‘아파텔’이란 새로운 부동산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2년 만에 순자산 10억 원을 만들다! 서울 외곽지역 17평 아파트에서 조촐하게 신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전세보증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말에 두 번째 전셋집으로 이사했다. 다시 한 번 행복한 생활을 꿈꿨으나 아이가 태어난지 100일도 되지 않아 새집을 구해야 할 처지가 됐다. 전세난민 생활이 지겨워 덜컥 계약한 운정의 한 아파트는 5년간 단 3천만 원의 수익만을 안겨주었고, 이마저도 손익공유형 모기지론에 의해 10년의 생활과 함께 모두 날아가버렸다. 3기 신도시 청약을 위해 운정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면서 그에 눈에 띈 ‘오피스텔’. 오피스텔은 몇 채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무주택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내 집 마련과 시세차익, 청약의 기회까지 1타3피가 가능한 부동산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직접 손품, 발품 팔아가며 세운 “아파텔 투자의 8가지 필수 조건”으로 투자 2년 만에 순자산 10억 원을 달성했다. 똘똘한 아파텔 한 채가 그저 그런 아파트보다 낫다! 청약과 세금, 대출 걱정까지 없는 실속있는 부동산 투자법 한때 당근마켓에 세간살이를 팔아 생활비를 마련했던 그를 단숨에 자산가로 만들어주고 모든 투자자의 주목을 받게 만들어준 비결은 바로 ‘아파텔’.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만든 신조어로, 일반적인 원룸형 오피스텔과는 차이가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와 같은 2~3룸 구조에 각종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상업지역에도 건축이 가능해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같은 조건의 아파트와 비교하면 합리적인 가격, 100% 추첨제로 뽑는 탓에 청약가점에 밀린 2030도 아파텔에 주목하고 있다. ①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 탁월한 입지, 합리적 가격 ②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 유지 ③ 지역 상관없이 LTV 70~80% 가능 ④ 거치식 대출로 매달 원금 상환 의무 없음 ⑤ 청약 당첨 시 분양권 주택 수 미포함 및 실거주 의무 없음 대단지의 브랜드 아파텔, 가족 단위 거주가 가능한 평형대라면 오피스텔의 단점이라고 꼽혔던 비싼 관리비, 임차인 거주에 따른 관리의 어려움 등을 해결할 수 있다. 돈 없는 2030, 집 없는 신혼부부, 세금 무서운 다주택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파텔 투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입지는 프리미엄, 가격은 가볍게, 가치는 아파트처럼 누린다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텔 투자서 출간! 네이버 부동산 카페를 대표하는 ‘부동산 스터디’에 올린 단 하나의 글로 조회수 4만 건, 5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단숨에 모든 투자자의 주목을 받은 ‘고라파덕90’. 그 이후로 그가 글을 썼다 하면 평균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투자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문의가 쇄도했다. 그는 자신이 처음 아파텔 투자를 할 때 겪었던 각종 시행착오를 다음 사람들은 겪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아파텔 투자서 《무조건 오르는 아파텔 투자 공식》에는 그런 그의 바람과 노하우가 아낌없이 들어있다. 그는 부동산 투자 선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직 아파텔 투자에 겁을 먹고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하락장이 오더라도 굳건히 버틸 수 있는 아파텔을 선별하여 미래를 꿈꾸었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 책은 아파텔이 생소한 사람에게는 아파텔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알려주고, 아파텔 투자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성공하는 아파텔 투자 방법과 주의점, 아파텔 전망까지 속 시원히 알려줄 단 하나의 책이 될 것이다.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걷는나무 / 신현림 엮음 / 201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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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
소설,일반
신현림 엮음
사진작가이자 시인 신현림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90편을 모았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예쁜지도 모른 채 방황하고 있는 딸들을 생각하며 시를 골랐다고 한다. 이 책은 시를 통해 넘어져 아파도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는 힘을 얻게 되길,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응원가이다. 어른들은 말한다.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야.\" 하지만 세상의 많은 딸들은 자신이 너무나 바보 같고, 쓸쓸하고, 불행하다고 느낀다. 신현림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다. 전깃불도 닿지 않는 캄캄한 계단을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그래서 그녀는 외로울 때는 자신처럼 시를 읽으라고 말한다. 한 편의 좋은 시는 그녀의 인생을 따뜻이 밝혀주는 등불이었다. 어렵고 난해한 시, 교과서에 나올 법한 시들이 아니라 우리가 그저 사느라 바빠서 놓치고 있었던 삶의 모습들과 깨달음을 간결하게 담은 시를 골라 엮었다. 노자, 루쉰, 셰익스피어, 바이런, 타고르에서부터 백석, 서정주, 정호승, 이성복에 이르기까지 제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다른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시인들의 시를 고루 소개했다. 프롤로그 당신 같은 친구가 있기에 - 작자미상 마음껏 울어라 - 메리 캐서린 디바인 사랑의 아픔 - 미셸 쿠오스트 기도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단 한순간만이라도 - D. 포페 서두르지 마라 - 슈와프 엄마 - 재클린 우드슨 따뜻함을 위하여 - 틱낫한 상처 - 조르주 상드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 - 울리히 샤퍼 그대의 마음에 닿기 위해 - 제이미 딜러레 웃어 버려라 - 헨리 루더포트 엘리어트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여행 - 잘랄루딘 루미 빈집 - 기형도 내 안에 내가 찾던 것 있었네 - 수전 폴리스 슈츠 내 삶 - 체 게바라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이별 이후 - 문정희 고독의 축복 - 페터 회 이 또한 지나가리 - 랜터 윌슨 스미스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 베르톨트 브레히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이바라기 노리코 경험 - 알리기에리 단테 장미와 가시 - 김승희 서시 - 이성복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들 - 작자 미상 축혼가 - 요시노 히로시 노인에게 한 가지 유쾌한 일 - 정약용 수선화에게 - 정호승 청춘 - 사무엘 울만 그대에게 자유를 드리겠습니다 - 울리히 샤퍼 일상 - 일레인 클리프트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 보니 리 해리스 사랑은 지금 아니면 없는 것 - 윌리엄 셰익스피어 먼 곳에서 찾지 마라 - 맹자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턴 휴스 나의 노래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그때 왜 나는 아무 말도 못했을까 - 구스타보 베케르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체리 카터 스코트 호수 1 - 정지용 낚시질 - 마종기 기쁨과 슬픔 - 칼릴 지브란 나는 삶을 두 배로 살겠다 - 에이브러햄 카울리 바람이 불면 - 이시영 어린 소녀는 생각했었지 - 이바라기 노리코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사랑법 - 강은교 여인숙 - 잘랄루딘 루미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신경림 내리는 눈발속에서는 - 서정주 나는 들었다 - 척 로퍼 바퀴처럼 - 칼리다사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 백석 나의 방랑 생활 - 아르뛰르 랭보 산 너머 저쪽 - 카를 부세 희망을 가지렴 - 비센테 알레익산드레 인간의 의미 - 카비르 산책 - 파블로 네루다 보물 세 가지 - 노자 풍경화 - 첸밍타이 묻지 마라 - 하피즈 시간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나무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 하우스먼 능력, 재능, 재주 - 로버트 슐러 네 시간의 속도를 늦춰라 - 성 프란체스코 방랑하며 - 헤르만 헤세 당신이 내 곁에서 노래하고 있으니 - 오마르 하이얌 이별에 부쳐 - 수팅 당신을 떠나면서 - 기욤 드 마쇼 물통 - 김종삼 사랑에 관하여 - 도노카 다쓰오 눈 오기 전 - 무로우 사이세이 또 다른 충고들 - 장 루슬로 저녁 기차 - 이승훈 나를 속이세요, 말씀은 부드러이 - 나가세 기요코 안다는 것 - 노자 삼십세 - 최승자 희망 - 루쉰 이 길의 끝 - 인디언 격언 슬퍼하지 마라 - 사디 쓸쓸한 세상 - 도종환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나딘 스테어 그 사람에게 - 신동엽 아침 - 천상병 어디엔가 물은 있다 - 잘랄루딘 루미 약속 - 김남조 낯선 곳 - 고은 더 이상 헤매지 않으리 - 바이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그대에게 - 작자 미상 시를 쓴 사람들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시와 사진을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신현림이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 90편을 모았다. 그녀는 자신이 얼마나 예쁜지도 모른 채 방황하고 있는 딸들을 생각하며 시를 골랐다고 한다. 이 책은 시를 통해 넘어져 아파도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는 힘을 얻게 되길,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응원가이다. 지금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주는 90편의 시. “나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어른들은 말한다.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야.” 하지만 세상의 많은 딸들은 자신이 너무나 바보 같고, 쓸쓸하고, 불행하다고 느낀다. 내 마음이 의지할 곳, 내가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곳을 간절히 찾고 싶지만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인생에서 단단하고 안정된 그 무언가를 하나도 마련하지 못해 밤마다 뒤척이기도 하고, 내게 다정한 선물을 주는 사람 하나 없고,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이 새처럼 훌쩍 떠나가 버릴까 봐 불안에 휩싸인다. 신현림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다. 전깃불도 닿지 않는 캄캄한 계단을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그렇기에 세상의 딸들이 삶의 무게에 눌려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애달픈 마음이 든다. 그래서 그녀는 외로울 때는 자신처럼 시를 읽으라고 말한다. 한 편의 좋은 시는 그녀의 인생을 따뜻이 밝혀주는 등불이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늙어도 늙지 않으며, 절망스러울 때도 절망하지 않는다. 시는 넘어져 아파도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는 힘을 주니까.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딸들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을 골랐다. 시에서 얻은 힘만큼 당신의 사랑은 용감해지고 인생은 깊어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래서 시를 읽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시를 통해 작지만 소중한 삶의 모습을 만난다. “산다는 건 한 편의 시, 한 권의 책으로 삶을 조금씩 열렬하게 바꿔가는 거야.” 이 책은 어렵고 난해한 시, 교과서에 나올 법한 시들이 아니라 우리가 그저 사느라 바빠서 놓치고 있었던 삶의 모습들과 깨달음을 간결하게 담은 시를 골라 엮었다. 노자, 루쉰, 셰익스피어, 바이런, 타고르에서부터 백석, 서정주, 정호승, 이성복에 이르기까지 제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다른 모습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시인들의 시를 고루 소개했다. ‘한순간이라도/ 당신과/ 내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당신도/ 알게 될 테니까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단 한순간만이라도」 중에서)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 사람에게 이런 내 마음을 알려 주고 싶어서 당신과 내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상상이다. 이렇게 일상적이지만 사소하다는 이유로 잊고 있었던 삶의 행복들을 조용히 읊은 시들을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시가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일상, 내 마음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절벽 끝에 겨우 발붙이고 서 있다고 생각될 만큼 인생의 위기를 겪게 될 때도 있다. 그럴 때 ‘절벽 아래로 나는 떨어졌습니다./ 그때서야 나는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능력, 재능, 재주」 중에서)라는 시를 읽는다면 눈앞에 닥친 어려움에 과감히 맞설 용기가 생겨난다. 이제 곧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오늘은 시작되고/ 출발은 이제부터다.’(「아침」 중에서) 라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헤매지 않’을 것이며 설령 조금 헤매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인생을 더 사랑하는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신현림 시인의 말처럼 산다는 건 한 편의 시, 한 권의 책으로 삶을 조금씩 열렬하게 바꿔가는 일일 것이다. 이 책에 초대된 위대한 시인들이 남긴 시를 통해 그린 인생의 기쁨과 슬픔, 지혜를 엿보다 보면 어느새 외로움은 저만치 밀려나고 따뜻함만이 남는다. 그리고 지금 내 삶을 멋지고 감동적인 한 편의 시로 바꿔갈 힘이 생길 것이다
김종직의 유두류록 탐구
삼우반 / 류정자 (지은이)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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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정자 (지은이)
저자가 600여년 전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남긴 <유두류록(游頭流錄)>을 십수년 간의 문헌 고증과 산길 답사를 통해 선생의 지리산 탐방로를 현재에 복원하는 과정과 성과를 담은 책이다. <유두류록>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472년 8월에 민족의 영산인 두류산(지리산)을 4박5일간 유람하고 돌아와 남긴 기행록으로, 1책 31장의 을해자본(乙亥字本)으로 <점필재집>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많은 선비들이 지리산 기행록을 남겼지만 대부분 간략한 보고서 형식이었던데 반해 점필재의 <유두류록>은 지리산의 경관과 사적들, 그리고 지나치는 산길의 풍광들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물론 자연 경물에 대한 진솔한 자신의 감정을 서정적인 문장으로 담아냄은 물론 내어 사림(士林)의 지리산 유람 입문서가 되었다. 특히 김일손, 조식, 유몽인 등 영호남 사림의 선비들이 지리산 산행에 나설 때면 반드시 지참했던 수친서(壽親書), 즉 산행 안내서로 필독서 역할을 한 작품이다.*머리말 *유두류록이란 무엇인가 *김종직은 누구인가 *함양에서 엄천을 지나 김종직 선생의 지리산행 출정 | 함양에서 엄천까지 | 엄천에 이르기까지 | 엄천은 어디인가 *엄천강을 건너 엄천강을 건넌 위치 | 엄천강의 도강 수단 *화암은 어디인가 화암을 찾아서 | 화암을 화림사로 비정한 오류 | 화암을 찾다 *지장사를 찾아서 화암에서 한쟁이골까지 | 한쟁이골 | 진지밭골에서 감태밭골까지 | 감태밭골에서 지장사까지 | 지장사 사지 *환희대를 지나 천혜의 요새 선열암으로 짚신을 신고 지장사를 떠나다 | 노장동 마을 | 환희대 | 선열암 *신열암과 독녀암을 찾아서 신열암의 열쇠가 되어준 독녀암 | 함양독바위인 독녀암 | 함양독바위의 별칭 | 학승의 도량 같은 신열암 *고열암과 의론대 산행 첫 밤을 고열암에서 | 고열암의 위치 | 의론대 | 의론대 지명탐구 | 우타의 수행처 | 소림선에 대한 왜곡 | 의론대와 향로봉 그리고 미타봉 | 상내봉(향로봉)에 대한 논란 *동부를 가로질러 구롱을 지나다 구롱과 동부 | 동부는 어디인가 | 구롱을 찾아서 | 길잡이가 되어줄 첫 번째 고개 | 동부로 들어서는 길 | 마지막 아홉 번째 능선, 구롱을 향하여 | 구롱을 다 넘고서 *청이당 구롱을 지나 청이당으로 | 청이당을 찾기까지 | 청이당의 위치 | 청이당의 역사 | 청이당 지명에 대하여 *마암 ≪유두류록≫ 기록에 순서가 바뀐 마암 | 마암의 위치에 의문을 품은 이유 | 마암당은 무엇인가 | 마암당의 바위 | 말바우와 마암당 지명 어원 | 말바우의 또 다른 이름, 천례탕 | 천례탕의 어원 *청이당에서 영랑고개 올라가는 하봉옛길 마암(말바우) 우회하는 산길 | 하봉옛길 | 영랑고개 *영랑봉과 하봉 영랑봉 | 영랑대와 소년대 | ‘지리산과 영랑’에 기원한 영랑봉의 어원탐구 | 영랑과 말달릴평전 | 하봉의 지명 | 하봉의 영역 *영랑대에서 해유령을 지나 중봉으로 산천은 의구하다 | 해유령은 어디인가 | 의구한 중봉 | 마암과 중봉샘 *드디어 천왕봉에 오르다 천왕봉에서 첫 일정 | 성모석상과 성모사당에 대하여 | 성모사당 | 성모사당에서 하룻밤 *향적사에서 다시 천왕봉에 오르다 향적사로 철수 | 통천문을 지나다 | 향적사에서 하룻밤을 묵다 | 다시 천왕봉에 오르다 *제석봉과 세석고원 제석봉을 지나며 | 세석고원 | 창불대에서 *영신사 지리산 최고의 기도터 영신대 | 가섭전 | 좌고대 | 몽산화상의 그림 족자 | 영계와 옥천 *4박 5일간 지리산행의 막을 내리다 하산점 | 직지直旨에 대하여 | 경유직지이하徑由直旨而下에 대하여 | 한신능선으로 하산하며 조망한 풍경들 | 마지막 합수점을 건너 | 당집을 지나 하산 | 산행 후 소회 *부록 1. 유두류 기행시 *부록 2. 유두류록 국역본 *부록 3. 유두류록 원문 *참고문헌600년 전 점필재 김종직이 걸었던 지리산(두류산) 탐방로를 찾아 현재에 복원한 이야기! - 김종직의 탐구를 통해 그동안 묻혀졌던 지리산의 산길과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다. 1. 이 책은 저자가 600여년 전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남기신 ≪유두류록(游頭流錄)≫을 십수년 간의 문헌 고증과 산길 답사를 통해 선생의 지리산 탐방로를 현재에 복원하는 과정과 성과를 담은 책이다. 2. ≪유두류록(游頭流錄)≫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함양군수로 부임한 이듬해인 1472년 8월에 민족의 영산인 두류산(지리산)을 4박5일간 유람하고 돌아와 남긴 기행록으로, 1책 31장의 을해자본(乙亥字本)으로 ≪점필재집≫에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에 많은 선비들이 지리산 기행록을 남겼지만 대부분 간략한 보고서 형식이었던데 반해 점필재의 ≪유두류록≫은 지리산의 경관과 사적들, 그리고 지나치는 산길의 풍광들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물론 자연 경물에 대한 진솔한 자신의 감정을 서정적인 문장으로 담아냄은 물론 내어 사림(士林)의 지리산 유람 입문서가 되었다. 특히 김일손, 조식, 유몽인 등 영호남 사림의 선비들이 지리산 산행에 나설 때면 반드시 지참했던 수친서(壽親書), 즉 산행 안내서로 필독서 역할을 한 작품이다. 3. 유두류록 탐구로 인해 밝혀진 지리산길은 백무동·중산리·노고단·뱀사골·피아골 등 기존에 알려진 탐방로가 아니라 조선시대 선비들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길이어서 역사적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단순한 지리산 산행기라는 상징적 의미를 떠나서 지리산 등산문화 태동의 역사와 함께, 처음 듣는 지리산의 산길과 지명들, 그 산길에 깃든 새로운 지식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곳곳에서 풀어낸 옛 사람들의 자연을 대하는 숭고한 의식과 산사람들의 대화가 풍성하게 펼쳐져 있다. 4.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을 탐구하면서 저자는 현장정신에 충실하기 위해 지리산을 헤집다시피 간 길을 가고 또 가기를 수십 번도 마다하지 않았다. 기록 속에 등장하는 단 한 곳의 폐사지를 찾기 위해 한 골짝을 무려 30번 넘게 드나들기도 했다. 고증을 위해 문헌들의 자료를 찾아서 도서관을 내 집 드나들 듯 했고, 본문에 등장하는 지명과 산길을 확인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만나서 취재를 했다. 5. 혼자서 고군분투하던 탐구는 지리산학을 꿈꾸는 사람들의 인터넷 모임 [지리99]를 만나면서 힘을 얻게 된다. [지리99]의 뛰어난 산꾼들과 탐구팀을 꾸림으로써 본격적인 산길의 고증과 탐구에 활기를 띠어 마침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책에 들어가는 대분분의 사진과 지도 또한 [지리99]의 회원들의 작품으로 특히 본문 매 장마다 첨부한 산길지도는 [지리99]의 보물같은 자산으로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지리산길 지도이다. 6. 600년 전 김종직 선생의 유두류록이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산행지침서가 되었듯이 이 책 또한 오늘날 지리산을 찾는 산꾼들에게 실용적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유두류록》은 점필재 김종직?畢齋 金宗直:1431-1492 선생이 1472년에 두류산(지리산) 일대를 유람하고 돌아와 지은 기행록이며, 1책 31장의 을해자본乙亥字本으로 《점필재집》에 수록되어있다.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1 교사용 지도서
다락원 / 편집부 펴냄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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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학습법일반
편집부 펴냄
교사가 수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수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실었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수업 절차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고, 학습 내용을 내재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여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예비 단원 1 안녕! 2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3 네 이름이 뭐니? 4 너희 집은 식구가 몇 명이니? 5 네 형은 몇 살이니? 6 오늘은 몇 월 며칠이니? 7 그것은 선생님의 책이에요? 8 나는 화가가 되고 싶어. 단어 카드'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1 교사용 지도서'는 교사가 수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수업을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실었습니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수업 절차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고, 학습 내용을 내재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여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사용 지도서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감안한 다양한 방법으로 체계적인 수업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중국어 수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업 준비와 교재 연구의 부담을 줄여주는 알차고 친절한 지도서 · 수업 시간에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예시와, 수업의 질을 높여주는 교육 이론 수록 ‘보충’ 코너에서는 본서에서 다룬 내용과 연결하여 진행할 수 있는 노래 및 활동을 추가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수업의 다양성과 흥미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도 tip'에서는 교사가 수업 진행 과정에서 염두에 두어야 할 교육 이론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 매 과를 4차시로 구성하여 학습 단계별로 자세한 지도 방법 제시 매 차시는 도입에 해당하는 '들어가기', 전개에 해당하는 '펼치기', 정리에 해당하는 '마무리하기'로 나누었고, 차시별로 수업 진행 과정을 비교적 자세하게 다루어 교사의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큰 사이즈의 단어카드 제공 본서와 동일한 내용의 단어 카드를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본서보다 큰 사이즈로 제공합니다.
드 보노의 수평적 사고
한언출판사 / 에드워드 드 보노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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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에드워드 드 보노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수평적 사고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구체화한 책. 수평적 사고는 창의적 사고와 사고기법 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드 보노가 창안하고, 이미 옥스퍼드 사전에 등록될 만큼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개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고정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찾으려는 사고방식이다. 이 책에서는 도대체 수평적 사고가 무엇이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또한 수평적 사고를 사용하기 위한 방법들을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일상에서 새로운 발견을 할 뿐만 아니라 예술과 과학, 학문적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람, 기업과 정치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추천사 - 수평적 사고가 미래의 힘이다 머리말 - 왜 수평적 사고인가? 이 책의 활용법 01. 의식의 작용방식 02.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의 차이 03. 수평적 사고에 대한 태도 04. 수평적 사고의 기본적인 성질 05. 수평적 사고의 활용 06. 기술 07. 대안의 생성 08. 가정의 검토 09. 혁신 10. 판단의 연기 11. 디자인 12. 주제 아이디어와 결정적 요소 13. 분류 14. 반전법 15. 브레인스토밍 16. 유추 17. 출발점과 주의 영역의 선택 18. 임의의 자극 19. 개념 / 분할 / 양극화 20. 새로운 단어, PO 21. 개방성에 의한 차단 22. 묘사 / 문제 해결 / 디자인 맺음말 - 수평적 사고를 연습하자바꾸지 않고서는 절대 새로울 수 없다! 당신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것은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방식이 너무 익숙하고 만족스럽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하는 더 나은 방식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아니 그런 방식이 있는지조차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수평적 사고는 그것을 문제로 인식하고, 나아가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비장의 카드와 같은 것이다. 수평적 사고는 창의적 사고와 사고기법 교육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드 보노가 창안하고, 이미 옥스퍼드 사전에 등록될 만큼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개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고정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찾으려는 사고방식이다. 다시 말해 문제를 다르게 보고,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수평적 사고는 하늘이 내려준 특별한 선물인가? 그렇지 않다. 수평적 사고는 수영을 배우는 것처럼 여러 가지 방법들을 연습하는 것으로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방법들, 예를 들어 대안을 만들어내는 것, 다양한 그림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바라보는 것, 문제를 간단한 이야기나 다른 상황을 통해서 유추해보는 것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그것들을 반복하고 연습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로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대체 수평적 사고가 무엇이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것을 사용하기 위한 방법들을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일상에서 새로운 발견을 할 뿐만 아니라 예술과 과학, 학문적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람, 기업과 정치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층 빌딩의 15층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남자가 있다. 그는 출근할 때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서 내린 후 15층까지 걸어 올라간다. 그러나 퇴근할 때는 1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탄다. 그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운동을 하기 위해서 그랬을까? 10층에서 걸어 올라가면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경치를 감상하고 싶었을까? 10층의 더 좋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여겨지기를 바랐을까?우리는 문제를 풀 때 무의식중에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정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문제를 풀 때 고려해야 할 범위를 줄여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하지만 가정이 틀렸다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을까? 사실 위의 예에서 남자는 키가 작아서 10층 이상의 버튼을 누를 수가 없었다. 만일 그의 행동에서만 이유를 찾으려 하고, 신체 조건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가정해버린다면, 우리는 절대로 이 문제를 풀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필자가 무엇보다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이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방대한 분야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틀”, 혹은 프레임워크이다. (중략) 이 분야는 너무도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결국 이 책에 소개된 세부적인 사례나 수치는 책을 집어 드는 순간 이미 과거의 것이 된다. 하지만 이 분야를 바라보는 큰 틀 자체는 시간이 흘러도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앞서 한국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언급하였으나, 아직 갈 길은 여전히 멀고도 멀다. 이 분야는 산업계, 의료계, 관련 정부 부처, 시민단체 등 유난히 많은 이해관계자의 극도로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몇 년째 공회전만 반복하고 있다. 원격의료와 같이 한국 특유의 의료 시스템과 규제에 묶여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분야가 있는가 하면, DTC 개인 유전정보 분석과 같이 한국만의 독자적 규제를 만들어 글로벌 괴리가 계속 커지는 분야도 있다.
행복의 기원
21세기북스 / 서은국 (지은이)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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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서은국 (지은이)
행복이라는 개념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온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이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행복의 기원』은 2014년 출간된 이래 1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고 유수 매체에서 조명받은 명실상부 행복 분야 필독서다. 세계적 심리학자 서은국 교수는 『행복의 기원』에서 “행복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행복에 관한 통념을 낱낱이 해부한다. 다윈의 진화론이라는 면도날을 든 그의 논증은 거침없고 결론은 명료하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개나 공작과 다르지 않은 동물이며,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위한 수단이자 진화의 산물일 뿐이라는 것. 그리고 동물이 ‘왜’ 행복을 경험하는지 알아야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는 것. 『행복의 기원』 개정판에는 저자가 10년간 글과 강의를 통해 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을 토대로 작성한 발문과 QnA 장이 추가되었다. 행복은 정말 마음먹기에 달렸을까? 생존과 번식이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출생률은 왜 자꾸만 떨어지고 있을까?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의 본질을 파헤치며 기존의 통념을 산산조각 내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차가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개정판 서문 서문 1장. 행복은 생각인가 2장. 인간은 100퍼센트 동물이다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5장. 결국은 사람이다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7장. ‘사람쟁이’ 성격 8장. 한국인의 행복 9장.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개정판 발문. 행복은 ‘유령’의 작품이 아니다 QnA 참고 문헌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을 느낀다 ★ 심리학 분야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진화생물학으로 추적하는 인간 행복의 기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어려운 질문에 10년 전부터 항상 『행복의 기원』부터 읽으라고 대답했다. - 김경일(인지심리학자, 아주대 교수) 행복이라는 개념에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온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이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행복의 기원』은 2014년 출간된 이래 1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고 유수 매체에서 조명받은 명실상부 행복 분야 필독서다. 세계적 심리학자 서은국 교수는 『행복의 기원』에서 “행복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행복에 관한 통념을 낱낱이 해부한다. 다윈의 진화론이라는 면도날을 든 그의 논증은 거침없고 결론은 명료하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개나 공작과 다르지 않은 동물이며,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위한 수단이자 진화의 산물일 뿐이라는 것. 그리고 동물이 ‘왜’ 행복을 경험하는지 알아야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는 것. 『행복의 기원』 개정판에는 저자가 10년간 글과 강의를 통해 독자들에게 받은 질문을 토대로 작성한 발문과 QnA 장이 추가되었다. 행복은 정말 마음먹기에 달렸을까? 생존과 번식이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출생률은 왜 자꾸만 떨어지고 있을까?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행복의 본질을 파헤치며 기존의 통념을 산산조각 내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차가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 최고의 행복 심리학자가 다윈을 만났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진화학자 장대익,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추천! ★ 심리학 분야 문제적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 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우리 대부분은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며,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고,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합리적으로 선택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이 확고한 신념이 허상에 불과하다면? 2014년 출간된 이래 큰 파장을 일으키며 11만여 독자의 사랑을 받은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행복의 기원』이 2024년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행복의 기원』은 다윈의 진화론을 통해 행복이라는 개념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가져온 명실상부 행복 분야 필독서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통념을 산산조각 내는 책”이라는 유수 언론의 평가를 들으며 2014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고,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등 여러 매체에서 조명되었다. 출간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호명되며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 책은 2025년에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행복의 기원』 10주년 개정판은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장정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저자가 글과 강의를 통해 10년간 독자에게 받아온 질문을 토대로 추가 설명 원고와 QnA 원고를 추가로 수록했다. 행복은 정말 마음먹기에 달렸을까? 생존과 번식이 인간의 궁극적 목적이라면 출생률은 왜 자꾸 떨어지고 있을까? 일상에서 행복을 많이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리고, 행복은 인간의 영원한 최고 관심사일까? 살아가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행복에 대해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고민이 ‘어떻게’에 그치는 삶과 ‘왜’를 고민하는 삶은 분명 다르다. 진화심리학적 관점으로 행복의 본질을 파헤치며 기존의 통념을 산산조각 내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차가운’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니다. 생존과 번식을 위한 도구일 뿐” 뇌 속에 설계된 행복의 진실 진화생물학으로 추적하는 인간 행복의 기원 인류가 믿어 왔던 낭만적이지만 비과학적인 생각들이 있다.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고,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 건 거인이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며, 사람이 아픈 건 악귀에 씌었기 때문이라는 것 같은. 그렇다면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다”라는 생각은 어떨까? 우리가 널리 믿고 있는 행복에 관한 이 희망찬 명제는 과연 과학적으로 참일까? 『행복의 기원』의 저자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는 심리학 분야의 행복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 행복 학자다. 행복 심리학의 창시자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에게서 심리학을 사사한 그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 Irvine) 심리학과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으며, 그가 출판한 행복 관련 논문 100여 편은 학계에서 9만 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 그는 UN 산하 국제행복기구, 한국통계청, 국회미래연구소 등에 자문하고 있고,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에 선정되어 『세상 모든 행복(World Book of Happiness)』에 기고하기도 했다. 서은국 교수 역시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고차원적 존재’라는 아리스토텔레스적 관점에서 20여 년 동안 행복을 연구해 왔다. 그런 그의 머리 위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 바로 다윈의 진화론이다. 저자가 깊은 고민과 연구 끝에 얻은 결론은, 인간은 지능이 높을 뿐 개나 공작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은 ‘100퍼센트 동물’이며, 동물은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하고 번식하기 위해 진화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밥을 먹고 옷을 갖춰 입으며 사람을 만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거창한 철학적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바로 주린 배를 채울 때, 얼어붙은 몸을 녹일 때, 사람과 교류할 때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행동을 할 때 행복해지도록 우리 뇌가 설계되어 있어야만 그 주인이 반복해서 영양을 섭취하고 체온을 유지하며, 관계를 맺기 때문이다. ‘생존’ 그리고 ‘번식’. 이는 모든 생명체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이다. 즉 행복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도구이자 진화의 산물일 뿐이다. 『행복의 기원』은 이렇듯 행복이 생의 ‘목적’이 아닌 ‘수단’이라고 단언한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 기존의 통념을 전복시키는, 행복의 진실에 대한 역설이자 반기다. 꿀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도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벌도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이 자연법칙의 유일한 주제는 생존이다. 꿀과 행복, 그 자체가 존재의 목적이 아니라 둘 다 생존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간단히 말해,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 - 본문에서 『행복의 기원』 출간 10년,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한가?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한 ‘한 방’을 노리면 안 되는 이유 『행복의 기원』이 출간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10년 전에 비해 행복해졌을까? 행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연구는 늘어났지만 한국인의 행복 지수는 여전히 OECD 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140만 유튜버이자 유명 작가인 마크 맨슨(Mark Manson)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국민 소득은 몇 배가 높아졌는데 한국인들이 아직도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 『행복의 기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쉽게 행복해지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 행복의 정체를 몰라서다. ‘왜’ 행복을 경험하는지 알아야 ‘어떻게’ 행복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가령 행복은 높은 연봉이나 근사한 대학 간판, 넓은 집 같은 외적인 요소들로 쉽게 달성되지 않는다.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면 돈은 곧 공허해지며 새집은 곧 시들해지고 새로운 자극을 원하게 된다. 생존과 번식에 도움이 되는 행복을 반복해서 추구하게 하기 위해, 우리 뇌는 자극이나 변화에 금방 ‘적응’하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은 복권 당첨과 같은 거대한 ‘한 방’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모든 쾌락은 곧 소멸하기 때문에, 커다란 기쁨 한 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이다. 즉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Happiness is the frequency, not the intensity, of positive affect)’ 또한 많은 행복 지침서가 마음먹기에 모든 것이 달렸으니 생각을 바꾸라고 조언하지만, 저자는 생각의 힘이 과대평가되었음을 지적한다. 추울 때 옷을 입어야 하고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 하듯, 행복해지려면 행복을 유발하는 경험적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대단한 비법이 있는 것도 아니다. 문명에 묻혀 살지만 여전히 우리의 원시적인 뇌가 여전히 가장 흥분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두 가지다. 음식, 그리고 사람. 잘 먹고, 좋은 사람들로 내 인생을 에워싸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은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여전히 쉽사리 대답할 수 없다면, 『행복의 기원』이 밝히는 이 단순하고 과학적인 진실이 행복으로 가는 좋은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행복의 핵심을 사진 한 장에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의 내용과 지금까지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총체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 (…)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모든 껍데기를 벗겨 내면 행복은 결국 이 사진 한 장으로 요약된다. 행복과 불행은 이 장면이 가득한 인생 대 그렇지 않은 인생의 차이다. 한마디 덧붙인다면 “The rest are details”, 나머지 것들은 주석일 뿐이다. - 본문에서이성적 사고를 하는 것은 분명 인간의 탁월한 능력 중 하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모습도 아니고, 그 역할이 생각만큼 절대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의식만이 우리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생각이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항상 좌우한다고 착각한다. 이성적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이 행복을 이해하는 데 왜 문제가 되는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방해가 된다. 보다 중요한 원인을 못 보게 만들기 때문에.- 1장. 행복은 생각인가 피카소는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 산 것이 아니다. 보다 진화론적인 해석은 피카소라는 한 생명체가 그의 본질적인 목적(유전자를 남기는 일)을 위해 창의력이라는 도구를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다. 마음의 정신적 산물들은 사실 몸의 번성을 위한 도구인 것이다.- 3장.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행복에 대해서도 ‘왜’라는 질문을 던질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조금 더 냉정하게 표현하자면 인간은 생존 확률을 최대화하도록 설계된 ‘생물학적 기계’고, 행복은 이 청사진 안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 4장.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부자 되는 책 읽기
금토 / 오인환 (지은이)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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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지은이)
자본가는 끝없는 공부가 필요하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심리적 토양이 튼튼해야 한다. 자신에게 많이 투자해서, 많이 읽고 많이 배워야 자신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다. 돈은 세상을 움직이는 혈액이다. 돈을 공부하는 것은 세상을 공부하는 것이다. 세상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에 관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부자들은 모두 책을 읽는다, 그것도 아주 지독하게. 세상의 앞날을 알기 위해서다. 5년 후, 10년 후 세상을 알고,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다.제1장 유익한 사람에게 돈이 모여든다 제2장 세상의 눈부신 변화를 앞에서 보라 제3장 인간을 배우면 돈의 미래가 보인다 *먼저, 부자의 운을 담을 그릇이 되어라 *남을 위하는 사람이 더 큰 부자가 된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세상의 흐름을 안다 *부자는 태어나지 않고 길러진다 *‘동학 의병장’의 금융 문맹 퇴치법 *인식 1g 바꾸려면 교육 1t 필요하다 *한반도 경제통합으로 세계 2위 부국을! *스마트폰으로 폭발하는 인류의 학습 능력 *미래의 모든 기회는 게임 안에 있다 *로봇에게 일자리를 먼저 빼앗기는 직업 *AI 시대를 앞서서 나갈 ‘인간다움’ *인류는 새로운 공간을 찾아 달려간다 *플랫폼 바다에서 익사하지 않으려면 *자신을 잘 알리는 사람이 몸값을 올린다 *세계 질서의 대격변이 닥쳐온다 *심각한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 *앞으로 엘리트는 혁신가를 이길 수 없다 *인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구글이 밝혀낸 인간의 충격적 욕망 *놀라지 마라, 짧은 명상이 행운을 부른다부자들은 누구나 책을 엄청나게 읽는다. 세상의 흐름을 알고 먼저 올라타기 위해! 많이 읽고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지금 의무교육을 시행하는 어느 학교에서 돈에 대한 과목을 가르치는가? 중고등학생들이 다니는 어느 학원에서 돈을 배울 수 있나? 자본주의 사회의 주인인 자본가가 되는 방법이나 창업을 위한 창의력은 어디서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가정과 책에서밖에 배울 수 없다. 한국인은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 머리가 좋고 성실하며 근면하다고 한다. 2019년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한국 근로자는 미국과 일본 근로자보다 연간 200시간을 더 일한다. 그런데도 OECD 국가 중에 노인 빈곤율 1위, 노인 자살률 1위다. “돈에 대해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도 자본이 일하게 하는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돈과 멀어지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는 노력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비슷하다. 날마다 운동을 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날마다 부자가 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가능한 일이다.” 메리츠자산운용 이정복 대표의 주장이다. 그는 아이들의 사교육비 지출을 당장 멈추고, 그 돈을 아이의 경제독립을 위해 주식으로 전환해, 자본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본가는 끝없는 공부가 필요하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심리적 토양이 튼튼해야 한다. 자신에게 많이 투자해서, 많이 읽고 많이 배워야 자신을 지키고 성장할 수 있다. 돈은 세상을 움직이는 혈액이다. 돈을 공부하는 것은 세상을 공부하는 것이다. 세상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에 관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부자들은 모두 책을 읽는다, 그것도 아주 지독하게. 세상의 앞날을 알기 위해서다. 5년 후, 10년 후 세상을 알고,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다.노력과 실력은 성공의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필요조건은 될 수 있어도 충분조건은 될 수 없다. 끈기와 인내심도 성공의 열쇠는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이었다. 노력과 실력이라는 필요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을 때 운이 돌아와 기회가 만들어지면 부자가 되는 것이다.서강대 철학과 출신으로 인생의 비밀에 대해 수없이 탐구한 가수 신해철은 어느 강연에서 이야기했다.“실력을 갖추고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 된다는 식의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 안 될 때와 될 때, 두 가지를 다 설계해야 한다. 운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연히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다.”운이 스치고 지나갈 때, 내가 그 운을 담을 수 있을 만큼 깊이 있는 그릇이 되어있느냐가 성공의 열쇠라고 했다. 운은 확률과도 같아서, 주사위에서 3이 나올 확률처럼 단순하게 계산되기도 한다. 단 한 번의 기회로 3이 나오기는 몹시 어렵다. 그러나 도전 기회를 여러 번 늘릴수록 가능성은 커진다.이처럼 여러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도전할 수 있는 사고방식과 태도는 운을 만날 기회를 몇 차례나 더 늘려준다. 이렇게 운이 들어올 가능성을 여러 차례로 늘릴 수 있는 사고방식과 행동이 바로 부자로 나아가는 핵심 열쇠다. “이 세상은 풍요롭다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 부의 에너지가 생긴다!”일본의 괴짜 부자 사이토 히토리가 ‘성공’을 ‘대성공’으로 이어지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많은 사람은 말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하지만 뒤돌아서면 ‘내가 정말 부자가 될 수 있겠어?’라고 자신을 의심하며 부자가 되는 첫걸음조차 떼지 않는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이런 작은 에너지는 부자가 되는 기운을 빼앗는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행동 차이는 이미 여기서부터 갈린다는 것이다.“생각에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다. 생각이 가난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쩨쩨하게’ 생각하면 ‘쩨쩨한’ 일만 일어난다. ‘궁상의 씨앗’을 뿌리면 ‘궁상맞은 변명’만 하게 된다.” ‘월가의 현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저서 《행운에 속지 마라》를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세상일의 대부분은 운에 좌우된다’라는 그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학자로 떠올랐다. 21세기는 짐작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그는 불확실한 시대에 운을 어떻게 다루며 살아야 하는지 분명하게 이야기하며, 그에 대한 답은 ‘품위’라고 못 박는다. 운을 최대한 인정하고 받아들이되,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는 품위 있는 삶의 자세를 유지하라는 것이다.“행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예상치 못한 행운이 닥치더라도 이를 자신의 실력으로 믿으면 안 된다. 자칫 방심하는 그 순간, 불운의 탈을 쓴 검은 백조가 슬며시 다가와 당신의 인생을 습격한다.”
트럭운전사 교단에 서다
바른북스 / 김창완 (지은이), 박흥서 (그림)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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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창완 (지은이), 박흥서 (그림)
저자는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극복하면서 교사라는 꿈을 이루었다. 환경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그렸지만 글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들이 감동적으로 다가와 몇 번의 울컥거림을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려운 시절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온 가족의 끈끈함과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다.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Ⅰ. 유소년 시절 안동에서 봉화로 전염병과 운명 산골 마을의 겨울 풍경 부석장날 아버지의 한량 기질 문경의 추억 고달픈 서울과 셋방살이 가족과 노점상 설탕 달고나 장수 고아원 입소 집이 사라지다 신문 배달 복조리 장수 Ⅱ. 어머니의 희생 먹을 것을 찾아서 만주로 배고픔의 나날들 학교 문턱도 못 밟은 어머니 중매쟁이와 결혼의 탈출구 매 맞는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 쓸개 없는 어머니 어머니의 지혜 버스비 아끼려고 두 시간을 어머니와 낚싯대 공장 Ⅲ. 공부, 인하대 합격 독서실 출현 고등학교 진학 첫사랑 교회 수련회 대학교 입시 도전 과목별 학습계획 운이 따른 학력고사 고려대 VS 인하대 인하대 합격 서대문 ○○○교회를 찾아가다 등록금 55만 원 입학식에 나타난 어머니 문화적 충격 81학번 이원석 선배 집보다 좋았던 군대생활 Ⅳ. 대학생 트럭운전사 트럭운전 아르바이트 차덕수 아저씨 참외와 허탈감 추풍령 휴게소 연료 게이지 고장 지갑이 사라지다 울고 넘는 박달재 강원도 산길에 빠지다 쌍용양회 동해공장 KBS 다큐멘터리 출연 오세연 권사님 성수대교 붕괴 Ⅴ. 교단에 서다 교사자격증 취득 안산 강서고등학교 촌지 육성회 이사 위촉 보육원에서 퇴출당한 진수 경춘 휴게소와 선배의 미담 특성화고 면접 불참 졸업생에게 전 재산을 헌납(?) 학교 운동장에서 결혼식 영수네 가족 구하기 등록금 대납 삼겹살 바비큐 파티 민우네 전세보증금 농촌 체험활동 선생님은 요리사 친엄마가 외면한 아들은 소년원으로 시대의 우울을 받아주고 치유하자! 학부모 취업 알선 영호의 기적 Ⅵ. 어떻게 키울까 ◆ 출발부터 앞서가다 태아의 탄생 똑똑한 아이는 타고난다(?) 유전이냐 VS 환경이냐 두뇌 발달, 유아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별의 반복 엄마의 숨결과 감성 ◆ 기울어진 운동장 조기교육 열풍에 빠지다 조기교육보다 환경이 중요하다 박태환과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가? 200만 원 월급 VS 500만 원 월급 ◆ 공부의 조건과 환경 단계적 성장 서울대 신입생과 아버지의 학력 서울대 신입생과 아버지의 직업 서울대 신입생과 어머니들 직업 독서의 힘 부모의 직업이 전문직이 아니라면(?) ◆ 초등학교 실력 평생 간다! 게임으로 무너지는 새싹들 엄마의 빈자리 엄마의 빈자리를 이모가 숨 막히는 스케줄 엄마의 힘! ◆ 중학교 때 결판난다! 세계 최고의 대학교 진학률 4년제 대학교 졸업 후 알바하는 나라 평균 30점 ~ 85점 아이들에게 틈새는 없는가? 평균 75점 ~ 85점 아이들에게 틈새는 없는가? 평균 80점 ~ 89점 아이들에게 틈새는 없는가? 평균 90점 ~ 99점 아이들은 어디가 유리할까(?) Ⅶ. 흔들리는 교실 절도하는 아이들 소년원 가는 아이들 세 번째 결혼한 어머니! 중국 동포 어머니 두 살 때 헤어진 어머니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루종일 주무시는 아이들 책상 위에 두 발 올린 아이들 성희롱하는 아이들 28만 명 학교를 떠나다 스마트폰에 무너지다 왜 학교를 떠났을까? 프로야구를 벤치마킹하자! 담임 선생님들에게 상장을 드리자! 부록 약력: 김창완 교사가 걸어온 길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중학교 3학년 때 진로 선택이다! 사람들은 중3 때 평균점수 50점도 안 되는 학생들이 일반고를 거쳐서 지방에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4년제 대학교에 들어가더라도 아무도 말리지 않는다. 7∼80년대처럼 4년제 대학교만 졸업하면 출세를 할 수 있을까(?) 필자는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서 중학교 3학년 때 진로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두 번째 문제이고 진로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5∼6학년 때 실력이 고3까지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평균 50점 학생은 인생을 실패하고(?) 평균 99점 학생들은 반드시 성공할까(?) 필자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본문에서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평균 50점 이하, 평균 60∼70점, 평균 80점대, 평균 90점대 학생들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다양하게 기다리고 있다. 누구나 돈 많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행복한 학창시절을 누리고 싶겠지만 현실은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부모님의 갑작스런 결별로 충격을 받은 학생들에게 ‘공부 잘하라’는 말보다는 ‘진로 선택을 잘하면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다’고 희망을 줘야 한다. 필자는 본문에서 아무리 불우한 가정환경이라고 할지라도 중3 때 본인에게 적합한 고등학교를 가기만 하여도 평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구구절절 역설하고 있다. 학창시절의 불행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면 큰일이다. 그것을 예방하는 것은 중3 때 본인의 성적에 맞는 학교와 진로를 확실하게 선택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뜬구름 잡는 허황된 얘기로 청소년들을 현혹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의 인생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공부 못한다고 낙담하거나 자신의 불우한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자신에게 알맞은 틈새를 반드시 찾아가길 바란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진로와 취업 때문에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는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자기 방식으로 극복하면서 교사라는 꿈을 이루었다. 환경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그렸지만 글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들이 감동적으로 다가와 몇 번의 울컥거림을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어려운 시절을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온 가족의 끈끈함과 소중함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후반부에서는 30여 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오면서 체험하고 느낀 바를 서술해 놓았다. 학생들이나 학부모가 참고하면 많이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면 좋은 회사 취직할 것으로 기대를 갖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필자는 본문에서 굳이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더라도 중3 때 진로를 잘 선택하면 얼마든지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학생들에게는 허구적인 이상보다는 실리와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 확실한 이정표를 제시하였고, 학부모님들에게는 자녀들의 진로/진학/직업에 대한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동료 교사들에게는 지식 전달자로서의 관계 보다는 방황하는 아이들을 성장시키기 위한 멘토 역할에 기반을 둔 교육공동체 생활의 새로운 실천모델을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일선에 계신 진학 지도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많다. 취업하기 힘든 시절에 ‘개천에서 용 나는’ 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기발한 현실적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어 여러모로 가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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