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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북라이프 / 니나 리그스 지음, 신솔잎 옮김 / 2017.11.30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라이프소설,일반니나 리그스 지음, 신솔잎 옮김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암이 진행된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아들과 언제나 정직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남편, 가족과 지인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 등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아냈다.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5대손인 저자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 지키고자 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내 미국에서는 아툴 가완디의 를 본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고 수많은 독자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프롤로그 제1기 죽음은 삶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작은 종양 덩어리 좋은 소식은 아니야 항암 학교에 가다 이 정도니 다행이네 인간은 맹점을 볼 수 없다 유언장 작성 어둠 속에서 제2기 담담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슬픔의 잿빛을 닮은 무언가 ‘플리즈’라는 마법의 단어 엄마, 나의 엄마 순례자 불량품 지난한 검사가 시작되다 한 무리의 코끼리 벼랑 끝을 정찰하다 베니의 소원 애인 구함 튜머 보드 엄마와의 북클럽 자주색 집 마이오피아 앨범 제3기 내가 죽음을 준비하는 법 죽음이 가까워졌다는 열다섯 가지 징조 화장터 엄마의 신발 붉은 악마 두 번째 장례식 흉터 통증 슬픔에 젖은 환상특급 어느 날, 방사선 치료실 오래 머무르고 싶어 제4기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우울한 하루 파멸이란 이름의 작은 돌덩이 완벽한 소파 찾기 브라이트 스팟 마지막 파리 여행 이상한 꿈을 꾸다 우리의 삶은 통제된 불씨와 같다 모든 일이 슬프게 다가올 때가 있다 배틀그라운드 대로에서 또다시 꿈을 꾸다 엄마의 기일 믿음 잔해더미 예행연습 죽음을 기억하라 종양부담 꼬물라 찬란한 시간 에필로그 “나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이기주(저자) “이 책은 무엇보다 아름답고 경이롭다.” _남궁인(의사, 저자)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2017년 추천 도서★ ★《뉴욕타임스》 북리뷰 에디터 추천 도서★ “하루하루가 우리에게 약속된 날이다. 하나의 밤을 견뎌 또 다른 밤을 맞이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낸 날들이다.” 우리는 모두 ‘인생’이라는 찬란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전하는 인생의 의미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그녀는 암이 진행된 제1기, 제2기, 제3기, 제4기까지 약 1년 6개월간,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두 아들과 언제나 정직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남편, 가족과 지인들,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친구들 등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일상의 풍경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담아냈다. 시인이자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의 5대손인 저자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도 죽음 앞에서 지키고자 했던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내 미국에서는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본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며 201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고 수많은 독자들과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죽음은 삶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야기는 ‘작은 종양’이라는 의사의 말과 함께 시작한다.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평범하게 가정을 꾸려가며 살던 니나 리그스는 2015년 유방암 검사 결과를 전해 듣고 이 나쁜 소식을 어떻게 하면 아무렇지 않게 가족들에게 전할까 고민에 빠진다. 그러고는 엄마의 몸에서 암이 발견되었던 몇 해 전 그날을 떠올린다. 친할아버지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고 친척들 가운데 몇 명이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만큼 그녀의 집안은 유방암 가족력이 있었다. 불길한 집안 내력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결국 유방암 판정을 받자 조금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깨달으며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아직 불확실한 것이 많다는 사실뿐이다.” 길게는 3년, 짧게는 1년 6개월. 그녀 앞에 놓인 삶의 시간이었다. 초반에는 치료가 가능할 것처럼 보였지만 이 공격적인 암은 그녀의 삶을 빠르게 잠식해나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병의 실체는 그녀의 삶 속에 모습을 드러내고 어린 아들이 당뇨병 진단을 받는 일까지 벌어진다. 그리고 다발성 골수종 투병을 해온 엄마의 죽음을 지켜봐야만 했다. 담담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것, 그것이 삶에 대한 예의다 니나 리그스는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은 채 한 발씩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그녀는 “나는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완벽한 날 한가로이 여유를 누리다가, 어느 순간 따스한 바람 속에서, 마른 잔디의 바스락 거리는 소리 속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한겨울 추위와 슬픔을 느끼는 경험을 했다.”라며 시종일관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서정적이고 섬세하고 표현했다. 계속되는 항암화학요법과 부작용에 힘들어 하는 중에도, 사전의료 의향서와 유언장을 작성할 때도, 유방절제술을 받았을 때도, 급격히 건강이 안 좋아져 괴로운 순간마저도 재치 넘치는 유머와 삶에 대한 애정으로 이 모든 것을 마주했다. 저자는 에머슨과 철학자 몽테뉴의 글에서 자신만의 위안을 찾았다. 에머슨과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자연 속에서, 그리고 우리 일상이라는 보다 작은 세계에서 아름다움과 마법을 찾아나갔다.”라고 생전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몽테뉴 역시 삶이란 죽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며 저자는 책 속에서 이렇게 적었다. “내가 양배추를 심고 있을 때, 죽음에 대해 전혀 떠올리지 않고 있을 때, 내가 죽은 후 남겨질 미완의 정원마저 걱정할 새 없이 죽음이 내게 찾아오길 바란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너무 두려워 말고 이 책을 읽으세요.” 2017년 2월, 니나 리그스가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에 한 말이다. 그녀는 시한부 삶 속에서도 지나친 감상이나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고 솔직하고 담백한 어조로 아이들의 할로윈 의상과 새로 산 소파 등의 일상 이야기부터 랄프 왈도 에머슨과 몽테뉴의 에세이까지 아우르고 있다. 유방암 투병으로 고통을 겪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 같은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암과 싸워 이기는 것이 아닌, 암에도 굴하지 않고 삶을 사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진정한 승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니나 리그스에게 닥친 불치병과 죽음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지만, 결국 이 책은 비극적 죽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사랑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허락된 시간 속에서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의사가 전화로 암이란 단어를 입에 올린 후부터 지난 며칠 동안 내게 찾아든 이 낯선 평온함의 정체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남편의 두 눈에 어린 두려움을 읽으면서 어쩐지 안심이 되기도 했다. 결국 벌어졌어. 이런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나쁜 일 말이야. 나쁜 일이 벌어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우거진 숲 속에 자리한 작고 깊은 연못처럼 어쩐 일인지 내 가슴속에 아름다운 공간 하나가 생겨난 것 같은 기분이었다.- 좋은 소식은 아니야 당연히 다들 기억하고 있었다. 그때가 결코 오지 않을 거라는 거짓말을 믿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 용기를 내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나만이 아니었다. 피가 흐르고 나서야 날이 잘선 칼날에 베였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지만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죽음이라는 칼날에 베이기 훨씬 전에 고통이 먼저 찾아든다는 걸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알고 있었다. 소파에 몸을 말고 누운 엄마는 오늘 저녁 새 어쩐지 더욱 작아진 것만 같았다.“괜찮을 거야.” 엄마는 잠에 취해 말했다. “사랑한단다.”요즘 우리가 북클럽 모임을 마칠 때 하는 말들이다. 사랑해. 우리는 엄마를 사랑한다. 다만 이 말을 왜 이제야 서로 하게 되었을까?- 엄마와의 북클럽
자평수언 4
어은 / 서락오 (지은이), 김학목, 이진훈, 김규승, 오청식 (옮긴이) / 2020.06.30
20,000

어은소설,일반서락오 (지은이), 김학목, 이진훈, 김규승, 오청식 (옮긴이)
명리학에서 3대보고라 일컫는 <자평진전>, <적천수>, <난강망>에 대해 평주를 쓴 서락오는 우리나라 명리학사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명리학 3대 고전의 핵심을 집대성한 <자평수언>을 통해 서락오의 명리체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제6편 명을 논하는 옛날의 법[第六編 古法論命] 1. 서문[引言] 2. 신살을 일으킨 사례[神煞起例] 1) 28수와 화요[二十八宿化曜] 2) 칠정사요와 화요[七政四餘化曜] 3) 10간을 화요로 바꾸는 구결[十干變曜口訣] 4) 천간의 여러 별을 일으킨 사례[天干諸星起例] 5) 지지의 여러 별을 일으킨 사례[地支諸星起例] 6) 월건 길흉의 신살을 일으킨 사례[月建吉凶神煞起例] (1) 삼태성[三台星] (2) 공망[空亡] (3) 고허[孤虛] (4) 진교태복[進交退伏] (5) 음차양착살[陰差陽錯煞] (6) 괘기[卦氣] (7) 납음[納音] 7) 오행의 장생으로 일으킨 사례[五行長生起例] 3. 논명 방식[論命方式] 1) 인신사해 조[寅申巳亥組] (1) 살 속에서 살을 둘러싸고 있음[煞中包煞] (2) 망신에서 귀함을 취함[亡神聚貴] (3) 흩어져 있는 꽃다운 영혼[分散英靈] (4) 거둬 모인 정신[聚斂精神] (5) 장생이 귀함을 두름[長生帶貴] (6) 망신과 겁살이 귀함을 두름[亡劫帶貴] (7) 고겁동진[孤劫同辰] (8) 극이 나감과 극이 들어옴[剋出剋入] (9) 명주는 앞이고 살은 뒤임[主前煞後] (10) 파택살[破宅煞] (11) 녹마의 충과 합[祿馬合] (12) 파쇄살[破碎煞] (13) 쌍진살[雙辰煞] 2) 자오묘유 조[子午卯酉組] (1) 함지살[咸池煞] (2) 천을귀인[天乙貴人] (3) 진신[進神] (4) 음착양차살[陰錯陽差煞] (5) 양인[陽刃] (6) 모임과 분산[聚分散] 3) 진술축미의 조[辰戌丑未組] 4) 전투항복형충파합[戰鬪伏降刑破合] (1) 전투로 복이 되는 격[戰鬪爲福格] (2) 전투로 재앙이 되는 격[戰鬪爲禍格] (3) 항복으로 복이 되는 격[伏降爲福格] (4) 항복으로 재앙이 되는 격[伏降爲禍格] (5) 충과 파로 복이 되는 격[破爲福格] (6) 충과 파로 재앙이 되는 격[破爲禍格] (7) 형을 제압해 복이 되는 격[制刑爲福格] (8) 형을 당겨 재앙이 되는 격[惹刑爲禍格] (9) 육합으로 복이 되는 격[六合爲福格] (10) 육합으로 합이 재앙이 되는 격[六合爲禍格] (11) 생지와 왕지로 복이 되는 격[生旺爲福格] (12) 생지와 왕지로 재앙이 되는 격[生旺爲禍格] (13) 사지와 절지로 복이 되는 격[死爲福格] (14) 사지와 절지로 재앙이 되는 격[死爲禍格] 5) 유년과 월건[流年月建] (1) (갑) 12궁의 신살도[(甲) 十二宮神煞圖] (2) 가전신살가[駕前神煞歌] (3) 가후신살가[駕後神煞歌] (4) 길신을 일으킨 사례[吉神起例] (5) 흉살을 일으킨 사례[凶煞起例] (6) 양인을 일으킨 사례[陽刃起例] (7) 마전신살표[馬前神煞表] (8) 천을귀인을 일으킨 사례[天乙貴人起例] (9) 천월덕을 일으킨 사례[天月德起例] (10) 명궁을 추산하는 법[推命宮法] (11) 소한을 추산하는 법[推小限法] (12) 월건을 추산하는 법[推月建法] (13) 월건도[月建圖] (14) (을) 길흉 신살의 풀이[(乙)吉凶神煞釋義] 4. 부록[附編] 1) 자평의 법과 신살[子平法與神煞] (1) 납음오음[納音五音] (2) 12궁에서 신살을 일으킴[從十二宮起神煞] (3) 납음에서 신살[從納音起神煞] 2) 오행의 임관에서 신살을 일으킴[從五行臨官起神煞] (1) 천을귀인[天乙貴人] (2) 문창[文昌] (3) 삼합의 회국에서 신살을 일으킴[從三合會局起神煞] (4) 방위에서 신살을 일으킴[從方位起神煞] (5) 네 충에서 신살을 일으킴[從四起神煞] (6) 월건에서 신살을 일으킴[從月建起神煞] (7) 진교퇴복[進交退伏] (8) 일에서 신살을 일으킴[從日起神煞] (9) 태세에서 신살을 일으킴[從太歲起神煞] 5. 신살의 간법과 아울러 봄[神煞看法與倂臨] 1) 육합[六合] 2) 오합[五合] 3) 삼합과 회국[三合會局] 4) 육해[六害] 5) 삼형[三刑] 6) 충으로 침[擊] 7) 녹[祿] 8) 천을귀인[天乙貴人] 9) 삼기[三奇] 곧 삼태임(卽三台) 10) 역마[驛馬] 11) 겁살과 망신[劫煞亡神] 12) 고신과숙 및 격각살[孤辰寡宿及隔角煞] 13) 양인[陽刃] 14) 함지[咸池] 15) 재살[災煞] (1) 육액[六厄] (2) 화개[華蓋] 16) 구교[勾絞] 17) 상조살[喪弔煞] 18) 공망[空亡] 19) 원진[元辰] 20) 암금적살[暗金的煞]명리학에서 <연해자평>을 제외하고 3대보고라 일컫는 <자평진전>, <적천수>, <난강망>에 대해 평주를 쓴 서락오는 우리나라 명리학사에서 언제나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명리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자신들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간에 서락오에게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용신 개념·음생양사-음양동생동사,야자시, 조자시 등에 대해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끊임없이 논쟁하고, 또한 <자평진전평주>에서 알 수 있듯이 원전의 의도를 무시하고 서락오 자신의 의도대로 설명했다고 하는 의견이 명리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끊임없이 지적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평수언>은 대학이나 재야에서 강의 교재로 부분적으로 번역하여 발표한 적은 있으나 아직까지 전체의 번역이 시도된 적은 없었으니, 명리를 하는 분들께는 이번의 번역·출간이 단비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서락오가 고전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낸 것은 아닐지라도 말년에 나름대로 명리학 3대 고전의 핵심을 <자평수언>에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이번의 번역·출간은 서락오의 명리체계를 파악하는 데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의 출간 후에 나머지도 빠른 시간 내에 이어서 계속 출간해 나가겠다. 이것은 명리학을 공부하는 한 사람으로서 학문을 하는 자세이고 또한 선각과 선배에 대한 예의라고 본다. 명리의 인구가 100만을 향하는 시대다. 명리에 대한 관심이 계속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공부도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깊어지고 확산되고 있다. 40대 장년층은 물론 젊은 대학생에서부터 퇴직을 하신 60-70대의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명리학에 대한 관심이 고루 분포하고 있다. 60년대에 한의학이 제도권내로 들어와서 발전해 온 것처럼, 21세기를 맞이하여 명리학도 제도권내로 들어오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니 이에 발맞춰 명리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번역뿐만 아니라 명리학에 대한 체계적인 저술이 절대적으로 간절히 필요한 시기다.3. 논명 방식[論命方式]古法論命, 以神煞爲主, 而論其生旺死衰. 神煞無可取, 則論戰關伏降, 戰關伏降者, 納音之生剋也. 神煞雖繁, 若提綱?領言之, 可分三組: (一)寅申巳亥組, (二)子午卯酉組, (三)辰戌丑未組. ?略述其看法以見一班. 옛 법에서 운명을 논할 때는 신살을 위주로 그 생왕사쇠를 논하였다. 신살에서 취할 것이 없으면 전관복강(戰關伏降)을 논하니, 전관복강은 납음의 생극이다. 신살이 번다할지라도 강령으로 말을 하면 세 조로 나눌 수 있으니, (1) 인신사해 조, (2) 자오묘유 조, (3) 진술축미 조이다. 이에 그 한 부분을 드러내 보는 법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겠다.1) 인신사해 조[寅申巳亥組]寅申巳亥四宮, 神煞最多, 約略?之, 有四亡神四劫煞四長生四祿四驛馬倂四天乙貴人. 吉凶神煞同居一宮, 吉多則吉, 凶多則凶, 此大?也. 然凶煞雖多, 只要有一長生貴人, 卽可變凶爲吉. 或納音我剋或煞來剋我, 而我占强宮, 皆不爲害. 何謂强宮. 如壬申劍鋒金, 自居申宮祿地, 見丙申死?之火[山下火], 豈能剋我哉. 인신사해라는 네 궁은 신살에 가장 많으니 간략하게 들면 네 번의 망신, 네 번의 겁살, 네 번의 장생 네 번의 록, 네 번의 역마와 아울러 네 번의 천을귀인이 있다. 길흉의 신살이 한 궁에 같이 있어 길함이 많으면 길한 것이고, 흉함이 많으면 흉한 것이니, 이것이 대략이다. 그런데 흉살이 많을지라도 한 번의 장생과 귀인이 있으면 곧 흉함이 길함으로 변한다. 혹 납음으로 내가 극을 하거나 혹 살이 와서 나를 극해도 내가 강한 궁을 차지하고 있으면 모두 해롭게 되지 않는다. 무엇을 강한 궁이라고 하는가? 이를테면 검봉금(劍鋒金)의 임신(壬申)은 자신이 신申궁 록지에 있어 사절(死?)의 화[산하화(山下火)] 병신(丙申)을 만날지라도 어찌 자신을 극할 수 있겠는가?(1) 살 속에서 살을 둘러싸고 있음[煞中包煞]日時一宮, 衆煞聚集, 煞自長生或帶貴人, 變煞爲生, 是名煞中包煞. 無吉神則煞無變. 非一煞占二宮也, 不在生年干頭, 及生年納音, 全在日時見煞, 煞自長生, 方可爲吉. 일과 시가 하나의 궁에 여러 살이 모여 있는데, 살 그것에서 장생하거나 귀인을 끼게 된다면, 살이 생으로 변한 것인데, 이것을 살 속에서 살을 둘러싸고 있음이라고 한다. 길한 신이 없다면 살에는 변화가 없다. 하나의 살이 두 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태어난 연간의 머리와 태어난 연의 납음에 있지 않으며, 완전히 일시에 드러난 살인데, 살 그것에서 장생하면 길하다고 할 수 있다. 辛 辛 壬 庚 卯 巳 午 子 胎 酉 癸子午卯西, 破碎在巳[卽暗金的煞], 名爲蛇頭開口. 子年生人, 見巳爲劫煞, 是煞於聚巳宮也, 喜得辛巳納音金, 自得長生, 故爲貴命. 자오묘유는 파쇄가 사(巳)에 있으니 [곧 암금적살(暗金的煞)임] 이름 하여 뱀 대가리가 입을 벌리고 있다고 한다. 자(子)년에 태어난 사람이 사(巳)를 보면 겁살인데, 이 살이 사궁에 모여 있다. 신사(辛巳) 납음의 금을 얻는 것이 기쁨인데, 그것에서 장생을 얻었기 때문에 귀한 명조이다.(2) 망신에서 귀함을 취함[亡神聚貴] 壬 己 乙 乙 申 未 酉 巳 胎 子 丙巳年生人, 見申爲孤辰, 又爲亡神, 好在乙巳見申爲天乙貴人, 爲亡神聚貴, 又壬申劍鋒金, 自旺爲權, 故爲大貴之格. 사(巳)년에 태어난 사람이 신(申)을 보면 고신이고 또 망신이며, 좋게는 을사(乙巳)가 신(申)을 보면 천을귀인이니, 망신으로 귀함을 취한 것이고, 또 검봉금(劍鋒金)의 임신(壬申)이 스스로 제왕으로 권력을 삼았기 때문에 크게 귀한 격이다.(3) 흩어져 있는 꽃다운 영혼[分散英靈]四柱之中, 只要一位長生專旺, 方可聚斂精神. 若年月生旺, 日時又生旺, 謂之分散英靈, 反主不貴. 사주에서 한 자리가 장생과 전왕이라면 정신을 모아 거둬들일 수 있다. 연과 월이 생왕인데 일과 시가 또 생왕이라면 흩어져 있는 영혼으로 도리어 명주에게는 귀하지 않다. 己 丙 戊 癸 亥 子 午 亥 胎 酉 己癸亥, 水自臨祿地, 戊午火, 丙子水, 各自居旺地, 己亥, 木自臨長生. 四位各自長生, 迭爲賓主, 精神分散, 氣勢不聚, 雖心性靈巧, 僅爲一術士而已. 계해(癸亥)는 수가 그것에서 녹지에 있고, 무오(戊午) 화와 병자(丙子) 수는 각기 그것에서 제왕지이며, 기해(己亥)는 목이 그것에서 장생에 임한다. 네 자리가 각기 그것에서 장생해 번갈아가면서 손님과 주인이 되니, 정신이 분산되고 기세가 모이지 않아 심성이 영민할지라도 겨우 한 분야에서 기술자가 될 정도일 뿐이다.(4) 거둬 모인 정신[聚斂精神] 辛 庚 壬 壬 巳 辰 寅 寅 胎 巳 癸年月日時, 四位納音皆金, 同長生於己, 是爲聚斂精神 又臨天乙, 大貴之格, 雖巳爲孤辰劫煞, 反化煞爲權. 書云煞局不多原百箇, 亡神劫煞皆爲禍. 若逢祿貴及長生, 反煞爲權聲譽播, 此之謂也. 연월일시라는 네 자리의 납음이 모두 금으로 똑같이 사(巳)에서 장생해서 거둬 모인 정신에다가 또 천을에 있어 아주 귀한 격이니, 비록 사(巳)가 고신과 겁살이 될지라도 살(煞)을 권력으로 바꾼 것이다. 책에서 “살국(煞局)이 아주 다양하지 않아 망신과 겁살이 모두 재앙이 된다. 그런데 녹귀와 장생을 만나면 도리어 살(煞)이 권력이 되어 명성을 휘날리는 것이 된다.”라고 하는 것이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5) 장생이 귀함을 두름[長生帶貴]甲申水見己亥木, 辛巳金見丙寅火, 各自得長生, 爲眞長生. 甲己合, 丙辛合, 又是亡劫帶祿馬貴人同到, 必主揚威沙漠, 聲振邊疆. 갑신(甲申) 수가 기해(己亥) 목을 보고, 신사(辛巳) 금이 병인(丙寅) 화를 보면 각기 그것에서 장생을 얻어 진실한 장생이 된다. 갑기합과 병신합은 또 망신과 겁살이 녹마와 귀인을 두르고 같이 온 것이니, 반드시 주로 사막에서 위엄을 날리고 변경에서 명성을 떨치는 것이다. 甲 乙 乙 乙 申 酉 酉 酉 胎 子 丙甲申乙酉納音爲水, 四水長生於申, 乙見申爲貴人, 三貴聚於申, 自得長生., 四柱同在一旬之內, 故爲大貴之格, 此李侍?命也. 갑신(甲申)과 을유(乙酉)는 납음으로 수이니, 네 수가 신(申)에서 장생하는 것이다. 을(乙)이 신(申)을 보면 귀인이니, 세 번의 귀인이 신(申)에 모이면서 그것에서 장생하는 것이다. 사주가 동일하게 열 개의 한 줄에 있기 때문에 아주 귀한 격으로 바로 이시랑(李侍?)의 명조이다. 神煞自得長生, 而年命納音與神煞, 同得長生於日時, 名生處逢生. 壬寅年見辛巳日時, 壬見巳貴人, 寅見巳劫煞, 壬寅辛巳, 皆納音金, 同得長生於巳是也. 又如乙酉見甲申之類, 皆主大貴, 如上兩造是也. 신살로 본래 장생을 얻었고, 연명의 납음과 신살이 일시에서 똑같이 장생을 얻어 생처(生處)에서 생(生)을 얻었다고 한다. 임인(壬寅)이 신사(辛巳)의 일과 시를 보면, 임(壬)이 사(巳) 귀인을 보고, 인(寅)이 사(巳) 겁살을 보니, 임인(壬寅)과 신사(辛巳)는 모두 납음으로 금이라 사에서 똑같이 장생을 얻는다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 이를테면 을유(乙酉)가 갑신(甲申)을 보는 것들로 모두 주로 아주 귀한 것이니, 위와 같은 두 명조가 여기에 해당한다.
청소년 탈무드
롱런 / 탈무드연구회 (지은이), 박종익 (옮긴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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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런소설,일반탈무드연구회 (지은이), 박종익 (옮긴이)
탈무드란? ... 8 탈무드는 배움을 위한 책 ... 17 탈무드의 수난과 랍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유태인의 일상 생활을 소개한다. 탈무드의 문을 여는 것은 오직 당신뿐 ... 23 탈무드는 위대한 연구라는 뜻이다. 탈무드는 나라 없는 유태 민족을 5천 년 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그러므로 탈무드의 문을 여는 것은 오직 당신 자신이며, 이것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오직 당신의 현명한 머리와 끝없는 노력뿐이다. 탈무드 속의 이야기 주머니 ... 39 여기에서는 탈무드의 일화를 소개한다. 탈무드는 생각의 재료이다. 받아들이는 것은 당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 탈무드는 보물 창고 ... 143 탈무드는 끝없는 보물 창고이다. 거기에는 오랜 세월 구전에 의한 유태의 지혜가 응집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을 소개한 것인데, 이것은 당신의 생각을 깊게 할 뿐만 아니라 고매한 인격을 갖추게 할 자양분이 될 것이다. 머리를 써서 이해하는 탈무드 ... 173 탈무드 안의 일화나 격언은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전혀 의미가 없다. 머리를 써서 생각할 때에 비로소 탈무드의 가르침은 살아난다. 그러므로 현명한 독자는 머리를 써서 더 많은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탈무드 속의 배려 ... 209 배려란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낮추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므로 배려는 곧 사랑이다. 돈의 가치 ... 229 유태인은 금전을 좋은 것이라고도 나쁜 것이라고도 하지 않는다. 돈이 있는 편이 없는 편보다 인생에 있어서 여러모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빛과 소금 ... 249 절정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고난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은 일순간이다. 그렇지만 불행한 사람이 행복을 얻으려면 평생 걸려야 할지도 모른다. 교육의 가치 ... 281 유태인은 살아 있는 한 끝까지 배운다. 그들은 배우는 것이 성스러운 임무이며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배우는 것을 매우 중요시 한다. 이성 교제 ... 303 어차피 헤어질 일이라면 결혼을 하고 난 후가 아니라 약혼 중에 하는 편이 낫다. 생활의 안정도 없이 무조건 결혼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화복을 부르는 입과 혀 ... 319 자기의 과거를 돌아보면 입을 잘못 놀렸거나 참견한 일에 대하여 후회한 적은 많아도, 침묵하고 있었던 것을 후회한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혜로운 삶 ... 327 인생은 중용이다. 세상사는 여러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셀프티칭
빛의생명나무 / 우데카 (지은이) / 2019.08.29
18,000

빛의생명나무소설,일반우데카 (지은이)
의식상승 시리즈 3권. 3년 전 나온 초판에서 모든 글들이 새로운 의식속에 수정 확장된 개정판 셀프티칭. 최고의 깨달음은 깨닫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세상에 있는 마음 공부와 명상, 영성과 수행에 대한 책들은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깨달음은 기도를 하고 수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10년을 하고 20년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며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더 좋은 스승을 만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며 신과 하늘에 대한 당신의 오해와 무엇인가를 해서 깨달을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편견을 먼저 내려놓아야 함을 알려준다. 깨달음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없이는 당신은 당신의 우물 안에서 깨닫게 될 것이다.머리말 - 영성인과 종교인 1부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작은 나와 큰 나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생각 멈추기 : 에고 생각 멈추기 : 부정성 생각 멈추기 : 자만과 교만 사오정들의 방문 서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체의식과 자유의지 소외되고 방치된 나 사랑받고 싶은 나 상위자아와의 만남 2부 알아챔과 눈치챔으로 가는 길 내가 살아 보니까 마음 한 자락이 갖는 의미 바탕생각과 마음 한 자락 깨달음에 대한 환상 내려놓기 성인에 대한 환상 내려놓기 도통과 신통 당신의 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려 하는가? 마음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구원의 길 조물주의 조물 작용 느낌으로 공명하기 셀프티칭의 주관자 아름다운 간격 3부 내면의 소리와 영적 능력 내면에 대한 정리 내면의 소리와 진실도 내면의 소리와 고장난 라디오 내면의 소리와 하늘의 소리 내면의 소리와 차원의 문 내면의 소리와 척신난동 영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성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정리 영적 능력에 대한 정리 영적 아이큐에 대한 정리 메타(meta) 인지란? 고등어의 첫 경험 아름다움과 추함(보편과 추상) 늘 깨어있다는 것이 갖는 의미 4부 영의식의 확장과 우주의 삼위일체 영의식과 혼의식 혼의식의 정화 영의 3요소와 우주의 삼위일체 성령의 비밀 천지 신명의 비밀 우주의 삼위일체의 법칙 영혼백의 구성원리 영의 여행과 영혼의 여행 워크인에 대한 정리 영혼이 진화한다는 것이 갖는 의미 영혼의 진화를 빠르게 하는 방법 그냥 산다는 것이 갖는 의미 5부 혼의식의 정화와 상위자아 합일 혼의식과 상념체 혼의식과 감정체 혼의식의 정화와 시절인연 상념체가 만든 천당과 지옥 상념체 정리와 해원상생 천도제의 비밀 윤회와 천도제 만인성불의 시대 상위자아의 꿈 상위자아 시스템 상위자아와의 합일 맺음말 - 삶의 무게와 진실의 무게최고의 깨달음은 깨닫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마음 공부와 명상, 영성과 수행에 대한 책들은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깨달음은 기도를 하고 수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10년을 하고 20년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더 좋은 스승을 만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과 하늘에 대한 당신의 오해와 무엇인가를 해서 깨달을 수 있다는 깨달음에 대한 편견을 먼저 내려놓아야 합니다. 깨달음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 없이는 당신은 당신의 우물 안에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영적 능력은 영적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영적 능력이 있어서 당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면 당신은 대단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부러워하고 있다면 당신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능력은 자신의 능력이 결코 아닙니다. 하늘에서 그 사람의 인생 프로그램에 맞게 잠시 그 능력을 준 것 뿐이며 언제든 그 스위치를 내려서 그 능력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영적 능력의 실체를 알게 되면 영적 능력에 대한 모든 환상이 사라질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은 영적 능력이 없음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셀프티칭은 의식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당신이 셀프티칭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의식의 전환이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편견과 환상을 내려놓지 못한 채로는 내 안의 큰 나인 상위자아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로는 내 안의 작은 나인 혼의식의 우물 안에서 당신의 의식 수준에서 한발짝도 넘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의식의 패러다임으로 내 안의 큰 나가 이끄는 진정한 셀프티칭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인간은 누구나 내 마음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살아보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삽니다. 내 감정을 내 맘대로 하며 살고 싶다고 내 생각을 내 맘대로 하면서 살고 싶다고 나를 힘들게 하는 내 안의 욕망도 내 안의 부정적 에너지도 내가 관리하고 조절하며 내 마음을 완전하게 통제하며 살고자 합니다. 마음 공부를 해서 마음을 다스리고 명상 수행을 해서 마음을 내려놓고 내 안의 나와 대화를 통해 내 마음을 알고자 하지만 그 누구도 마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신이 정말 마음대로 살고 싶다면 당신의 마음의 실체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었던 마음에 대한 본질적 접근을 통해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셀프티칭의 시작입니다. 메타 인지가 바로 진정한 영적 능력이며 깨달음입니다. 메타 인지란 내가 하는 생각과 행동을 내가 객관적으로 인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메타 인지가 잘 된다는 것은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타 인지가 안 된다는 것은 내가 나를 왜곡해서 잘못 바라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메타 인지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당신이 하늘과 인간에 대한 본질적 이해가 깊어질수록 당신은 드러난 현상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메타 인지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당신의 생각을 넘어서 더 높은 시각으로 바라볼수록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며 내가 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런 상황 속에 살고 있는지 그토록 알고자 했던 의문들을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메타 인지가 잘 된다는 것이 바로 진정한 깨달음이며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진정한 영적 능력인 것입니다. 의식이 깨어나야 진정한 셀프티칭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셀프티칭을 하기 위해서는 의식의 확장과 전환이 먼저 준비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가진 세상의 편견과 환상을 내려놓지 못한 채 하늘과 인간의 관계를 알지 못한 채 내 안의 큰 나인 상위자아와 소통하지 못한 채로는 내 안의 작은 나인 혼의식의 우물 안에서 내 생각 안에서 당신의 의식 수준에서 한발짝도 넘어서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볼 수 있는 그 수준만큼만 이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며 당신이 볼 수 있는 그 수준만큼만 자신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식 수준만큼만 평생을 살다가 가는 것이며 자신의 의식 수준만큼만 스스로를 셀프티칭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이 당신이 가진 의식의 벽들을 부수고 기존의 의식을 뛰어넘는 진정한 셀프티칭의 길로 안내하기를 바랍니다.내가 타인에게 불편하게 반응하는 모든 것은모두 나에게도 있는 것들입니다.내 안에서 정화되지 못하고내 안에서 치유되지 못하고내 안에서 소외되고 방치된내 안의 부정적인 에너지들이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 사람을 통하여표면으로 드러난 것입니다.타인에게 뿜어져 나오는 부정적인 에너지를타인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로 눈치채는 것이내 안의 부정성들을 바라보는 문제의 본질입니다.-생각 멈추기 : 부정성 모든 생각이나 감정의 근원적인 동기에는사랑과 두려움이라는 두 에너지가 있습니다.인간의 내면에는두려움에서 나오는 마음 한 자락인 부정성과사랑에서 발산되어 나오는 마음 한 자락인 순수성이 있습니다.두려움의 에너지가 많이 나올수록몸이 아프고 감정 상태가 불안하며탁하고 어두운 에너지가 발산됩니다.사랑이라는 에너지가 많이 나올수록긍정적인 에너지가 흘러나오게 됩니다.마음 한 자락에는 모든 부정성들과모든 긍정적인 감정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탕생각과 마음 한 자락 진정한 영적인 능력이란타인이 하지 못하는 것을 나만이 할 수 있고타인이 가지지 못한 특수 능력을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진정한 영적인 능력은이적과 기적이 아니며 병을 치유하는 것이 아닙니다.진정한 영적인 능력은하늘의 진리를 왜곡없이 들을 수 있는 것이며진정한 영적인 능력은하늘의 진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진정한 영적인 능력은우주의 진리와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영적 능력에 대한 정리
더 포스터 북 by 우지현
arte(아르테) / 우지현 (지은이) / 2020.08.13
27,500원 ⟶ 24,75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우지현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바다는 수많은 시간을 담고 있다. 울고 웃었던 시간, 자유롭고 편안했던 시간, 그리고 가만히 멈춰있던 시간. 그 시간들 속에서 맘껏 머물기를 바라며 화가 우지현이 그린 바다의 시간이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진다. ※ 덴노리 제본 도서입니다. <우지현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거울 속의 바다, 2019|The Sea in the Mirror 오후 네 시의 빛, 2019 | The Light of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기다림, 2019|Waiting 바다가 보이는 빈방, 2020 | An Empty Room with a View of the Sea 바다가 보이는 빈방 II, 2020 | An Empty Room with a View of the Sea II 세 친구, 2020|Three Friends 경계의 저편, 2020|The Far Side of the Boundary 발코니의 햇살, 2019|The Sunshine of the Balcony 아침의 바다, 2019|Sea in the Morning 로비, 2020|Lobby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우지현 바다의 시간 바다는 수많은 시간을 담고 있어요. 광대무변한 바다 앞에서는 누구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고 싶어지죠. 울고 웃었던 시간, 자유롭고 편안했던 시간, 그리고 가만히 멈춰있던 시간. 그 시간들 속에서 맘껏 머물기를 바라며 화가 우지현이 그린 바다의 시간이 지금 ‘더 포스터 북’에서 펼쳐집니다. “바다는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휴식처이고, 누군가에게는 유일한 도피처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편안한 안식처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바다는 어떤 모습인가요? 푸른 바다 그림들과 함께 각자의 바다를 떠올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From 우지현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푸른역사 / 이광수 (지은이) / 2021.07.09
25,000

푸른역사소설,일반이광수 (지은이)
힌두교라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개설서. 세계의 유력 종교 가운데 힌두교만큼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종교가 또 있을까 할 정도로 힌두교에 대한 관심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힌두교에 대한 저자의 30여 년 연구의 집대성이다. 이 책은 불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연구서이기도 하다. 한국 문화의 보고인 불교는 인도의 역사에서 태어났고 변화해왔다. 주목할 것은 불교가 항상 힌두교와의 상호관계 속에서 변화를 겪었다는 점이다. 힌두교와 불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불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한국 불교를 이야기할 때 힌두교는 거의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저자는 힌두 세계의 신화와 역사에 대한 관점이 서구 세계 역사학 개념과 무엇이 다른지 고찰함으로써 왜 우리가 서구 세계의 역사관에 의한 ‘역사’만 ‘역사’로 생각해야 하는지 묻는다. 이를 통해 역사학계에 인도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제시한다.책머리에 인도 지도 인도 종교사 연표 1부 총론 1. 힌두교란 무엇인가 1―1. ’힌두교’ 명명의 문제 1―2. 힌두교 범주의 문제 2. 종교학과 종교사 2―1. 종교학 방법론 2―2. 역사학으로서의 종교사의 필요성 3. 힌두교에 대한 편견과 왜곡 3―1. 힌두교에 대한 유럽 낭만주의의 편견 3―2. 유럽 공리주의자의 힌두교 왜곡 2부 힌두교 형성사 1. 힌두교의 두 가지 원천 1―1. 역사적 배경(기원전 2500~기원전 500) 1―2. 하랍빠 시대의 종교 1―3. 베다 시대의 종교 1―4. 하랍빠 시대와 베다 시대 종교의 사회사적 의미 2. 베다후後 시기의 힌두교의 체계화와 불교의 발생 2―1. 역사적 배경(기원전 500~기원전 400) 2―2. 힌두교의 기본체계 형성 2―3. 불교의 발생 2―4. 베다후 시기 힌두교와 불교의 사회사적 의미 3. 서사시 시기의 종교의 대중화 3―1. 역사적 배경(기원전 400~500) 3―2. 서사시 시기의 힌두교 구조 3―3. 비슈누교의 발전 3―4. 쉬바교의 발전 3―5. 대승불교의 성립 3―6. 서사시 시기 대중화 종교의 사회사적 의미 4. 초기 중세의 종교 4―1. 역사적 배경(500~1200) 4―2. 뿌라나와 힌두교 4―3. 딴뜨라와 밀교 4―4. 초기 중세 시대 대중화 종교의 사회사적 의미 5. 후기 중세의 힌두교 5―1. 역사적 배경(1200~1700) 5―2. 박띠운동 5―3. 이슬람과의 만남과 시크교의 성립 5―4. 후기 중세 시대 박띠운동의 사회사적 의미 6. 근대 힌두교 6―1. 역사적 배경(18세기~현재) 6―2. 근대 종교·사회 개혁운동 6―3. 신新힌두교 6―4. 힌두 민족주의와 종교 공동체 폭력 정치 6―5. 근대 시기 힌두교 변화의 사회사적 의미 3부 힌두교의 성격과 의의 1. 여러 전통의 통합 1―1. 힌두교의 세 가지 전통 1―2. 흡수 통합의 성격 2. 구동 장치로서 바르나(카스트) 2―1. 다양성을 통일성으로 작동하는 세계 2―2. 의례 중심의 성격 2―3. 실천의 종교 3. 관용과 박해 그리고 개종 3―1. 관용의 범주 3―2. 개종과 카스트 체계 3―3. 불관용적인 성격 4. 범신론의 여러 층위 4―1. 단일신론적 성격 4―2. 일원론 위의 범신론과 다신교 5. 윤회의 시간과 역사로서의 신화 5―1. 베다 부회의 의미 5―2. 신화로서의 역사 5―3. 고대 인도인의 역사 인식 저자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요가, 명상, 기세棄世, 비폭력… 왜곡된 채 소비되던 힌두교의 제자리를 찾다 1990년대 한국에서는 ‘인도 열풍’이 불었다. 한 시인에 의해 점화된 이 열풍에서 인도는 ‘낯선 사람도 반갑게 대해주는 좋은’ 나라, 인도인들은 ‘뭐든지 느리게 돌아가는 사회임에도 거기에 적응해 잘 사는 사람들’, ‘가난하지만 영적으로 충만하고 행복한 사람들’, 힌두교는 ‘세상을 버리고 떠나는 종교’였다. 인도와 인도인과 힌두교는 상상의 색으로 덧칠되었고 사람들은 그렇게 채색된 이미지에 경도되었다. 한국에서 힌두교에 대한 이 같은 이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구 특히 미국에서 이루어진 오리엔탈리즘에 탈속 문화를 과도하게 강조한 일부 문필가들의 기행 수상문이 더해져 힌두교는 ‘요가, 명상, 사색, 비폭력, 속세를 떠나 초월한 태도 등을 특징으로 하는 인도의 종교’로만 이해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인도사에 대한 왜곡을 불러와 여러 문제를 낳는 단초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국내 유일의 힌두교사 전공자인 이광수 교수(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학과)는 “힌두교가 형성되고 변화해 온 모습과 성격을 인도사의 흐름에 따라 역사학적으로 분석”(11쪽)하여 상상의 색으로 그려진 힌두교에 힌두교 본연의 색을 입히고자 한다. 30여 년의 연구를 통해 “힌두교의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와 성격을 통사적으로 개괄”(11쪽)한다. 연구되지 않은 힌두교를 연구하다 《힌두교사 깊이 읽기,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는 힌두교라는 종교가 무엇인지를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탁월한 개설서다. 세계의 유력 종교 가운데 힌두교만큼 알려지지 않거나 잘못 알려진 종교가 또 있을까 할 정도로 힌두교에 대한 관심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 책은 힌두교에 대한 저자의 30여 년 연구의 집대성이다. 1부 〈총론〉에서는 힌두교라는 명칭과 범주를 고찰하여 ‘힌두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한다. 힌두교에 대한 유럽 낭만주의와 공리주의자들의 왜곡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살펴 잘못 알려진 힌두교의 제자리 찾기를 시도한다. 2부 〈힌두교 형성사〉에서는 힌두교 형성 과정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아우른다. 먼저 힌두교의 원천을 고찰하고 하랍빠 시대(기원전 2750년경~기원전 1750년경)와 베다 시대(기원전 1500년경~기원전 500년경)의 종교 연구를 통해 힌두교 형성의 기원을 찾는다. 뒤이어 베다후後 시기(기원전 500년경~기원전 400년경) 힌두교가 체계화되고 불교가 발생하는 과정을 훑는다. 비슈누교와 쉬바교가 형성되고 대승불교가 성립되는 등 종교가 대중화되는 서사시 시기(기원전 400년경~500년경) 힌두교의 변화 모습을 그린 후 인민들이 브라만과 봉건영주에 철저하게 예속된 초기 중세(500년경~1200년경)에 비슈누교와 쉬바교가 발전하고 밀교가 융성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분석한다. 후기 중세(1200년경~1700년경)에는 영원한 희열의 추구, 즉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남을 기본 목표로 삼는 박띠운동의 사회적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이슬람과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시크교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여러 종교 사회 개혁운동을 전개하고 민족주의와 결합하면서 다양한 모습을 띤 근대(18세기~현재) 힌두교의 변화 양상을 탐구한다. 3부 〈힌두교의 성격과 의의〉에서는 힌두교가 세 가지 전통을 흡수 통합하는 과정을 살피고, 힌두교의 구동 장치로서 바르나(카스트)를 분석한다. 뒤이어 힌두교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히는 관용, 그리고 관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박해, 개종이 힌두교에서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었는지를 구명한다. 나아가 힌두교의 단일신론적 성격과 범신론, 다신교적 측면을 아울러 파고든다. 마지막으로 윤회를 통해 힌두교의 시간관과 역사 인식을 고찰한다. 힌두교, 불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첫걸음 이 책은 불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연구서이기도 하다. 한국 문화의 보고인 불교는 인도의 역사에서 태어났고 변화해왔다. 주목할 것은 불교가 항상 힌두교와의 상호관계 속에서 변화를 겪었다는 점이다. 힌두교와 불교의 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불교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한국 불교를 이야기할 때 힌두교는 거의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등장 당시 불교는 급진적이고 탈사회적인 종교였다. 저자는 후기 베다 시대에 인도에서 새로운 종교 움직임이 일었으며, 불교가 그중 하나였다고 말한다. 당시 인도에서 제사장이었던 브라만은 제사를 통해 부를 축적했다. 하지만 농경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는 제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살되었다. 유목을 대신해 새롭게 등장한 농업경제에서 소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었다. 급진적인 종교운동을 전개하던 세력은 브라만 중심의 기존 제사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며 소의 축적을 주장했다. “바로 이것이 곧 붓다가 주장한 불살생不殺生(아힌사ahinsa)이다. 붓다는 소가 있어야 생산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그래야 더 많은 인민들이 브라만에게 착취당하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110쪽) 붓다는 세상을 고통으로 인식했다. 이 같은 고통의 윤회에서 해방되는 것이 바로 니르와나nirvana(열반)에 이르는 해탈이다. “‘니르와나’는 붓다가 독자적으로 고안하거나 발명한 개념이 아니라 당시 사회를 부인하고 수행에 전념하는 슈라만 전통에 널리 존재해 온 개념이었다.”(111쪽) 이는 부족 공동체에서 나고 자란 붓다가 새롭게 전개되는 화폐경제 기반의 첨예한 계급사회와 절대권력과 개인주의에서 받은 충격에서 비롯되었다. 기원전 6세기 화폐경제를 토대로 등장한 도시 문명은 이전의 원시생활로 되돌아가기를 갈망하게 했다. “기존 사회의 부인이 금욕과 무소유 정신, 즉 탈세속의 움직임으로 구체화된 것이다.”(111쪽) 붓다의 가장 핵심적인 세계관 중 하나인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차 있는 가치 없는 곳’, ‘고통스러운 세상에서 해방된 삶’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붓다는 탈사회의 입장에서 궁극의 깨달음을 추구했으나 당시의 사회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그는 카스트로 구분된 계급사회에 반대했고 계급 문화의 악을 개선하고자 했다. 그렇다고 카스트의 철폐까지 나아가지는 않았다. 사회의 현실을 묵인한 채 자신의 이상사회를 사회 밖에서 승가로 실현하고자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의 사회관은 당시는 물론 그 이후로도 인도 사회에 매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118쪽). 종교, 역사로 읽다 서구의 동양학자들은 식민 지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도의 역사를 자신들의 세계관에 따라 재구성했다. 그들에 의해 인도는 종교의 나라로 채색되었다. 그들은 고대 힌두교의 몇몇 경전을 사료 삼아 자신들이 원하는 힌두교의 상像을 역사적 실체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힌두교는 명상, 요가, 사색, 비폭력이라는 불변의 구성요소를 가진 종교로 변질되었다. 저자는 종교를 역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종교를 사회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역사의 산물이라고 본다. 종교가 교리나 가르침 혹은 불변의 진리라는 시각은 실재하지 않는 허상이라고 강조한다. 이 같은 관점에서 저자는 이른바 힌두교의 ‘본질’을 역사 속에서 고찰한다. 예컨대 저자는 힌두교에서 명상에 대한 중시가 후기 베다 시기에 형식 위주의 제사가 극도로 심화됨에 따라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타났다는 점(69쪽), 요가가 단순한 “건강과 체형 관리용 운동”(298쪽)이 아니라 “구원을 얻기 위한 세 가지 길”(139쪽)로서 ‘행위’(까르마)와 ‘지혜’(쟈나)와 ‘신헌信獻’(박띠)으로 형성되었다는 점을 짚는다. 힌두교를 종교학이 아닌 역사학으로 읽으려는 시도다. 힌두교의 다원적?이질적?중층적 세계관 종교학자 오토Rudolph Otto가 제기한 후 엘리아데Mircea Eliade에 의해 깊이 있게 정리된 종교 이론에서는 종교를 “성聖과 속俗으로 나뉜 이분법 세계에 대한 담론”(402쪽)으로 본다. “성스러운 것은 경외하고 숭배하며 의지하고, 속된 것은 기피하고 터부시하고 배제하면서 그 둘로 이루어진 세계를 여러 가지 의례로 의미 부여하면서 만들어진 것”(402~3쪽)이 종교라는 관점이다. 기독교 세계관에 의거한 이 같은 성격 규정은 “세계를 항상 성과 속의 대립적인 개념으로 나누고”(403쪽), 성스러운 것이 세속적인 것을 배제하거나 회피하거나 극복하여 구원받거나 그렇게 하지 못해 심판받는 등의 행위들이 모여 종교를 이룬다고 말한다. 반면 힌두교의 세계는 다원적이고 이질적이며 중층적이다. 힌두교 역시 세계를 성과 속으로 나누지만, 기독교의 성과 속보다 훨씬 복합적이고 중층적으로 교차하면서 관계를 맺는다. 성聖의 영역에 속하지만 매우 부정적인 의미의 성도 있다. 성과 속이 나뉘는 상황에 따라 위치나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다. 이것의 성이 저것의 속이 되기도 하고, 저것의 성이 이것의 속이 되기도 한다. 성과 속 그리고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섞여 나타나는 것이다. 이 같은 힌두교는 “개인보다는 공동체, 자유보다는 질서, 구원보다는 공동체 안에서 행해야 하는 사회적 실천 혹은 의무에 더 큰 의미를 둔다.”(403쪽) “믿음이 있지만 믿지 않음도 있고, 구원이 있지만 깨달음이나 해탈도 있고, 그저 그렇게 도덕에 따라 살아가는 보통의 삶도 있다. 옳고 그름의 관점이 있지만, 그걸 부인한다고 해서 단죄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13쪽) 서구식 이분법의 세계관에 익숙한 근대인의 사고에 파문을 던지는 세계관이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힌두교가 “‘성과 속의 세계 위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사회적 관계가 종교’라는 사회학자 뒤르켐의 의미 규정에 잘 들어맞는 종교”(403쪽)라고 말한다. 힌두교를 통한 인도사 이해, 과도한 유럽·중국 중심의 세계사에서 탈피 ‘역사란 무엇인가?’ 이른바 역사학의 첫 번째 질문이다. 답은 모두 다를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은연중 시선을 유럽과 중국에 돌린다. 우리에게 세계사의 중심은 항상 유럽과 중국이었다. 문명과 야만이라는 도식 아래 과거 문명국에 속한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의 역사를 살핀다. 저자는 힌두교사를 통해 이 같은 통상적인 관점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힌두 세계의 신화와 역사에 대한 관점이 서구 세계 역사학 개념과 무엇이 다른지 고찰함으로써 왜 우리가 서구 세계의 역사관에 의한 ‘역사’만 ‘역사’로 생각해야 하는지 묻는다. 이를 통해 역사학계에 인도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제시한다. 성리학 유교라는 선이 굵은 종교에 많은 영향을 받고 기독교와 서구의 근대 과학주의 세계관에 압도당하고 민족주의 이분법적 사고에 경도되어 있는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의 시민들로 하여금 전혀 다른 아주 ‘이상한’ 종교의 역사를 통해 역사란 무엇이고 종교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고 싶었다. 우리가 아는 역사, 세계관, 종교, 설사 그것이 다수의 것일지라도, 그것이 힘센 자의 것일지라도, 그것이 지금 합리적이고 옳은 것으로 받아들여질지라도, 그것과 다른 전혀 이질적인 세계관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나 자신을 성찰하고 한국 사회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믿는다(13쪽).힌두교란 무엇인가? 문자 그대로 하면, ‘힌두’의 종교다. …… 그렇다면 ‘힌두’란 무엇인가? ‘힌두’는 지금의 인더스Indus(산스끄리뜨어로는 신두Sindhu)강 유역을 가리키는 말이다. 712년 무함마드 이븐 카심Muhammad Ibn Qasim이 신드Sindh 지역을 정복한 후 아랍 사람들은 이 지역, 즉 인더스강 동쪽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힌두’, 그들의 종교를 ‘힌두교’라고 불렀다. 결국 하랍빠 시대(기원전 3300~기원전 1300년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슬람이나 기독교 같은 외래종교를 제외한 인도 아대륙의 모든 종교를 힌두교로 규정하는 게 가장 타당할 것이다. 물론 그 안에는 현대의 종교 분류에서 별개 종교로 간주하는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이 들어 있다. 지금은 다른 종교로 분류되지만, 종교사의 관점에서 볼 때는 이들 종교도 하나의 종교 전통으로 이해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그런 차원에서 이 책에서는 이들 종교를 힌두교와 함께 다루기로 한다. 힌두교는 때에 따라서는 현실세계를 초월하고 세상을 버리고 떠나는 것을 설파하는 종교로, 때에 따라서는 고도의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를 갖추고 있는 형이상학의 종교로, 때에 따라서는 미신과 야만 그리고 해괴한 의례로 가득찬 미신의 종교로, 때에 따라서는 다신과 이질적 요소들이 무질서하게 섞여 있는 미개한 종교로 그려져 왔다. 신에 관해서만 보아도, 3억 3천의 신을 가진 다신교이면서 그 신들이 브라흐마Brahma, 비슈누, 쉬바의 세 신으로 통합되고 이 세 신은 결국 하나라는 삼위일체 신학 속에서 다른 모든 신이 하나의 거대한 신이 된다. 힌두교가 때로는 다신교로 때로는 유일신교로 때로는 단일신교로 혹은 그보다 더 다양한 신학적 우주론으로 이해되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쟁점 한국사 : 현대편
창비 / 박태균 외 지음 / 2017.03.01
19,000원 ⟶ 17,1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박태균 외 지음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역사관을 제시한다. 오늘날과 가장 가까운 역사인 '현대편'에는 쟁쟁한 역사학자들이 총출동했다. 기획자인 박태균 교수는 본인을 비롯해 ‘역사전쟁’의 주요한 전장인 현대사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가장 가깝게 만나왔던 역사학자들을 엄선했다. 정병준 교수는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해방3년사를 새롭게 정리하며(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한홍구 교수는 유신 시대의 전후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들려주고(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홍석률 교수는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까지의 한미관계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준다(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그 외에도 한일 역사교과서 문제의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를 비롯해(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김태우, 유지아, 오제연 교수 등 해당 분야에서 최신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대사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저자들은 전후의 한일관계와 분단이 미국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유지아), 왜 북한은 그토록 핵 개발에 집착하는지(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김태우), 현대사 속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주역이 누구인지(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오제연) 등 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낱낱이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이승만 독재, 박정희 유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현대사의 중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독자들은 한일 과거사 문제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우리 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짚을 수 있을 것이다.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일본의 패전과 무조건 항복의 의미│천황의 효용│전혀 다른 두 개의 점령, 한국과 일본│한일 국교정상화와 굴절된 한일관계 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해방 한국의 위상에 대한 엇갈린 시선│미국의 자유기지 노선, 소련의 민주기지 노선│한국인들의 대응│1948년의 한국│이승만과 김구 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정밀폭격 정책의 등장│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민간인 피해│중공군의 개입과 북한 지역의 초토화│폭격, 이후 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이승만 휴전반대, 북진통일 외교의 그림자│박정희와 존슨의 동요하는 밀월관계│닉슨과 박정희, 주한미군 감축과 데탕트│주한 지상군 철수 정책과 3자회담│냉전적 군사동맹을 넘어서 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한국적 민주주의?│박정희는 김대중을 죽이라고 하지 않았다│사법살인과 언론에 재갈 물리기│장준하 죽음 이후│유신은 끝났다, 끝나지 않았다 6장 베트남 전쟁의 반쪽 기억 미국이 베트남에 개입한 까닭│한국군은 왜 갔는가│한국정부는 목적을 달생했는가│베트남 전쟁에서 진정 얻어야 할 것들 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만 85세 대통령의 네 번째 출마│단군 이래 최대 부정선거의 전모│마산, 4·19혁명의 불길을 댕기다│피의 화요일│승리의 화요일│학생, 시민과 결합하다 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2002년 이후의 교과서 싸움│정부 수립 직후의 역사교과서 논쟁에서 ‘역사 바로 세우기’까지│역사학의 본질과 연관된 역사교과서 논쟁│되돌아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공격│일본보다 무서운 중국의 동북공정│역사논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국정교과서 논란 속 ‘올바른 역사교과서’에 대항할 ‘새로운 한국사’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한창인 이때 『쟁점 한국사』(전3권)가 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과 새로운 해석을 살피고,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상세하게 살피는 ‘진짜’ 올바른 한국사를 선보인다. 전근대, 근대, 현대의 3권으로 구성된 ‘쟁점 한국사’ 시리즈는 단군조선의 강역 논란부터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역사학자들이 가려뽑은 한국사의 24가지 핵심 쟁점을 담았다. 『쟁점 한국사』는 통사 구성의 일반적인 역사교양서들과 달리 역사적 논쟁과 이슈를 중심으로 한국사를 재구성했다. 학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역사학자인 한명기, 이기훈, 박태균 교수가 기획하고 각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23명의 쟁쟁한 역사학자가 전쟁, 인물, 외교, 과거사, 민주화, 역사교과서 논란 등 다양한 주제를 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해 ‘하나의 올바른 역사’가 아닌 ‘24가지 다채로운 한국사’를 만들어냈다.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역사가들이 고심 끝에 고른 이 책의 주제들은 과거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날의 현실을 제대로 성찰하게 할 뿐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대안과 문제의식까지 제시한다. 강만길, 이만열, 유홍준, 조희연 등 역사학계의 원로부터 교육계의 수장까지, 대한민국의 역사 교육을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쟁점 한국사』를 추천했다. 이 책이 수십 년의 연구 성과와 치밀한 논증으로 집필된 ‘믿을 수 있는 한국사’이자 시대가 변함에 따라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한국사 연구의 최전선’임을 아는 까닭이다. 오늘날과 가장 가까운 역사인 현대편에는 쟁쟁한 역사학자들이 총출동했다. 기획자인 박태균 교수는 본인을 비롯해 ‘역사전쟁’의 주요한 전장인 현대사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가장 가깝게 만나왔던 역사학자들을 엄선했다. 정병준 교수는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해방3년사를 새롭게 정리하며(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한홍구 교수는 유신 시대의 전후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들려주고(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홍석률 교수는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까지의 한미관계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준다(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그 외에도 한일 역사교과서 문제의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를 비롯해(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김태우, 유지아, 오제연 교수 등 해당 분야에서 최신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대사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저자들은 전후의 한일관계와 분단이 미국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유지아), 왜 북한은 그토록 핵 개발에 집착하는지(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김태우), 현대사 속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주역이 누구인지(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오제연) 등 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낱낱이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이승만 독재, 박정희 유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현대사의 중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독자들은 한일 과거사 문제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우리 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짚을 수 있을 것이다. Ⅰ. 『쟁점 한국사』의 특징 지금 가장 첨예한 이슈! ‘제국의 위안부’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뜨겁게 논의되는 이슈들을 역사적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본다. 해당 주제에는 학계 안팎에서 논쟁을 이끄는 역사학자들이 참여했음은 물론이다. 예를 들어 국정 역사교과서의 1948년 ‘대한민국 수립’ 표현과 관련해 건국절 논란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박찬승 교수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둘러싼 오해와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이야기하고(근대편 4장「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교과서 문제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가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의 역사를 되짚고 그 내용을 비교?분석한다(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또 “위안부는 일본군 동지이자 매춘부”라는 주장으로 충격을 주었던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를 조목조목 비판한 소현숙 교수의 글(근대편 8장 「잘못 낀 첫 단추, 일본군 ‘위안부’」)이나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친일파에 의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세력들이 숙청당한 역사를 피력한 이준식 교수의 글(근대편 7장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가」) 등도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각권의 기획자인 한명기, 이기훈, 박태균 교수부터 해당 분야의 명실상부한 전문가다. 가장 오랜 기간의 역사이면서도 사료적 한계를 지닌 전근대편은 시대의 핵심과 현재적 의미를 명확하게 짚어내기로 정평이 나 있는 한명기 교수가 맡았다. 민족주의와 식민사관의 격전장인 근대편은 새로운 관점의 역사 읽기·쓰기를 선도하고 있는 이기훈 교수가, ‘역사전쟁’의 전장인 현대편은 학문적 엄정함과 대중적 글쓰기를 겸비하고 사료 중심의 현대사 연구를 이끄는 박태균 교수가 맡았다. 각권의 기획자가 주제 선정만큼이나 공들인 부분은 집필진 구성이었다. 신뢰할 수 있는 기획자의 요구에 국정화라는 역사적 퇴보를 좌시할 수 없었던 역사학자들이 기꺼이 응답했다. 송호정, 임기환, 배항섭, 박찬승, 정병준, 한홍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23명의 쟁쟁한 역사학자가 각자의 오랜 연구성과를 대중적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참여했다. 일례로 ‘고조선 1호 박사’로 유명한 송호정 교수가 ‘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논쟁적인 주제로 ‘재야사학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전근대편 1장「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그는 최신 연구와 풍부한 고고 자료를 통해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웅대한 상고사’를 찾고자 하는 저들이 노력이 실제 역사와 얼마나 다른지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한편 최근 김기춘 연구로 주목받은 한홍구 교수는 박정희 유신 시대를 평가하면서 “박정희가 탱크를 몰고 나와 국회를 해산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딱 떨어지는 내란 행위”라고 규정한다(현대편 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이처럼 논란 많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토록 단호한 주장이 가능한 이유는 이 책에 참여한 연구자들이 모두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역사의 이면과 세세한 정황까지! 이 책은 통사로 구성된 대개의 역사 교양서들과는 달리 굵직한 쟁점들을 중심으로 역사를 재구성하는 형식을 취했다. 역사의 모든 장면들을 균질하게 서술하는 대신, 특정한 사건이나 인물을 부각하여 내러티브를 되살리고, 그간 간과되었던 역사의 이면을 전면으로 끄집어냈다. 또 사건 뒤에 숨겨진 세세한 정황과 뒷이야기까지 담아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세 사람의 삶을 통해 3?1운동을 새롭게 복원한 이기훈 교수의 글이 대표적인 예다(근대편 3장「3·1운동, 서로 다른 세 개의 기억」). 여기서는 경기도 안성의 농민 이덕순, 일본 유학생 양주흡,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텔리 청년 장병준의 시점에서 쓰여진 서로 다른 3?1운동의 기억이 교차된다. 세 사람의 일기를 들여다보는 듯 사실감 있게 표현된 이 글에서 독자들은 역사의 현장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중 강좌를 책으로 엮어 쉽고 재미있게! 『쟁점 한국사』는 지난 2016년 2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동명의 창비학당 강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강좌 자체가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것이어서 책의 내용 또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분명하게 서술되었다. 어려운 역사용어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풍성한 역사의 뒷이야기들을 채워 넣었다. 강연 현장에서 쏟아진 질문과 문제제기도 적극 반영했다. 일례로 전근대편 「6장 원 간섭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집필한 도현철 교수는 별도의 장(‘여원 관계의 세 가지 미스터리’)을 구성하여 이 시기를 둘러싼 독자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 Ⅱ. 각권의 내용 전근대편에서는 학계 안팎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왔거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중대한 역사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쟁점들을 재조명했다. 기획자인 한명기 교수는 8개의 주제로 2000년이 넘는 긴 시간을 다루는 만큼 짧지만 큰 통찰을 주는 주제들을 엄선했다. 예를 들어 우리 역사상 첫 국가였던 고조선의 역사를 조망하면서 단군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되었다는 믿음이 왜 명백한 허위인지를 밝힌다거나(1장「우리 고대사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송호정), 엄격한 가부장제 국가였던 신라에서 여왕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을 설명(2장「신라의 여왕 출현, 어떻게 가능했나」, 강종훈)하는 식이다. 또 어째서 고구려가 아닌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는지(3장「연개소문과 김춘추, 국운을 바꾼 선택」, 임기환), 세계제국을 건설했던 원은 왜 고려를 병합하지 않았는지(6장「원 간섭기를 어떻게 볼 것인가」, 도현철), 중국과 일본의 지배 체제를 바꾼 임진왜란의 여파 속에서 조선은 어떻게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7장「조선 정치의 저력, 당쟁과 대동법」, 이정철) 등이 명확하게 규명되었다. “역사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의 현실을 명징하게 비추는가?” 하는 것도 주제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 일례로 국가의 흥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지도자의 자질을 통해 리더십의 붕괴로 위기를 맞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고(2장), 두 강대국(명?청과 일본) 사이에 ‘끼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고투했던 조선 외교의 흐름을 개관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갈 길을 잃은 대한민국의 외교에 질문을 던진다(8장「조선은 닫힌 나라인가」, 한명기). 이로써 독자들은 역사가 현실과 무관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지혜의 샘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근대편에서는 그간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인물이나 사실을 집중 부각해 근대가 우리 역사의 암울한 시기라는 인식을 깨고자 했다. 기획자인 이기훈 교수는 민족사적 수난이라는 관점을 넘어 당대를 헤쳐나가고자 했던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8가지 주제를 뽑았다. 각 주제의 필자들은 기존의 통사 중심의 역사에서 간과한 부분에 주목한 의견을 제시하며 이에 호응했다. 예를 들어 세계열강의 틈바구니에서 갈팡질팡하는 대한제국 외교의 한계를 지적하는 한편 중립국화를 모색하던 고종을 비롯한 외교 라인의 노력을 놓치지 않고 살피고(2장 「대한제국 외교의 가능성과 한계」, 은정태), 3·1운동이라는 사건에 참여했던 세 사람의 행적을 추적하거나(3장 「3·1운동, 서로 다른 세 개의 기억」) 시대적 시련 속에서 조숙할 수밖에 없었던 식민지 청년들의 삶을 재구성하고(5장 「식민지의 젊은이들, 오늘의 젊은이들」, 이기훈), 그간 잊혀져 있던 사회주의 혁명가들을 불러내는(6장 「기억 저편의 사회주의 혁명가들」, 최규진) 식이다. 일부 주제들은 현실적인 논쟁거리이면서 학문적인 쟁점이 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건국절 논란이 한창이지만 우리는 아직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에 대해 잘못 아는 것들이 많다는 지적이나(4장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어떻게 볼 것인가」, 박찬승), 동학농민전쟁이 민족사적 대사건이라는 틀에 맞춰서 설명되어서는 안 되며, 전근대부터 이어져온 민중의 경험이 만들어낸 사건이라는 해석(1장 「동학농민전쟁을 다시 생각한다」, 배항섭), 한일 외교의 최대 쟁점인 ‘위안부’ 문제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졌음을 설파하며 한일 간 ‘불화’의 책임을 정대협이나 피해자들에게 돌리는 박유하 교수의 의견에 대한 반박(8장 「잘못 낀 첫 단추, 일본군 ‘위안부’」, 소현숙) 등이 대표적이다.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결과 친일파에 의해서 오히려 우리 사회의 건강한 세력들이 숙청당한 역사가 보여주듯(7장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대가」, 이준식) 근대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치는 시대이다. 독자들은 과거로부터 배운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 책을 통해 마음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과 가장 가까운 역사인 현대편에는 쟁쟁한 역사학자들이 총출동했다. 기획자인 박태균 교수는 본인을 비롯해 ‘역사전쟁’의 주요한 전장인 현대사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가장 가깝게 만나왔던 역사학자들을 엄선했다. 정병준 교수는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해방3년사를 새롭게 정리하며(2장 「해방과 분단의 현대사 다시 읽기」), 한홍구 교수는 유신 시대의 전후 맥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들려주고(5장 「유신, 두 번째 내란」), 홍석률 교수는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까지의 한미관계의 드라마틱한 과정들을 상세하게 전해준다(4장 「박정희와 미국, 이승만과 미국」). 그 외에도 한일 역사교과서 문제의 전문가인 이신철 교수를 비롯해(8장 「한일 역사교과서 논쟁을 해부한다」) 김태우, 유지아, 오제연 교수 등 해당 분야에서 최신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대사의 깊이와 넓이를 한층 확장해 보여준다. 저자들은 전후의 한일관계와 분단이 미국과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1장 「끝나지 않는 한일 과거사 문제」, 유지아), 왜 북한은 그토록 핵 개발에 집착하는지(3장 「한국전쟁과 폭격의 트라우마」), 김태우), 현대사 속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주역이 누구인지(7장 「민주화의 숨은 주역을 찾아서」, 오제연) 등 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낱낱이 밝힌다. 그뿐만 아니라 이승만 독재, 박정희 유신, 한국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현대사의 중요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준다. 독자들은 한일 과거사 문제부터 역사교과서 논쟁까지 우리 사회의 첨예한 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짚을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역사를 새롭게 반추하여 오늘의 현실을 명징하게 비춰줄 거울을 찾겠다는 목적에서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전근대 시기 우리 역사의 주요쟁점 8가지를 뽑아들었다. 선택 과정에서는 그 동안 잘 몰랐거나 망각했던 사실, 오늘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방기하거나 회피했던 주제, 이미 널리 조명되어 통념이나 통설처럼 치부되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재해석이 절실해진 사실과 담론, 과거를 제대로 이해하고 한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방법론의 적용이 꼭 필요한 주제 등이 우선 고려되었다.― 한명기,『쟁점 한국사』전근대편 서문 중에논쟁을 하면 될 것을 왜 역사교과서 국정화라는 무리수를 두는 것일까? 논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역사가 과거 냉전 시기 독재체제 하에서 감추어지고 왜곡되었던 많은 사실들을 다시 밝혀내고 있는데, 그러한 사실들을 다시 감추려 하다 보니 학문적 논쟁으로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사회 역시 겪었던 역사논쟁을 하는 대신, 한국에서는 역사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 박태균,『쟁점 한국사』현대편 서문 중에서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북트리 / 박진배 (지은이)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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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소설,일반박진배 (지은이)
죽음에 대한 고찰.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나이가 들었어도 보람찬 인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 들어 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멋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머리말 1편 / 두려움의 극복 제1장 죽음의 두려움 1. 솔베이지의 노래 2.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하나요? 3. 죽음이 두려운 이유 제2장 영혼은 있는가?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죽으면 끝인가? 1. 종교가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2. 영혼의 만족을 위해 어려운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보면 영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근사체험자들을 통해서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4. 오랫동안 영혼을 연구한 과학자, 의사, 호스피스 근무자들이 영혼이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5. 신비가들의 체험과 오늘날에도 천국과 지옥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통해 영혼과 사후세계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6. 성경의 예언 성취를 통하여 영혼과 사후세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7.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8. 예수님 제자들의 순교를 통해서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 그래도 영혼의 존재와 사후세계가 믿어지지 않는다면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제3장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천국 가는 것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제4장 천국 1. 가장 좋은 죽음 준비는 천국 가는 것입니다. 2. 천국은 우리의 본향입니다. 3. 새 땅, 새 하늘, 새 예루살렘 4. 천국에서 신나는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5. 천국에서 내 가족,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6. 천국에서의 창작 활동 7. 천국에서 우리의 꿈들이 성취되고 이 세상에서 잃었던 기회들을 다시 얻을 수 있을까요? 8. 천국에서의 여행 9. 천사들 2편 /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제5장 중년, 노년의 행복 1. 욕심을 버립시다. 2. 비교하지 맙시다. 3. 인생을 즐깁시다. 4. 감사합시다. 제6장 중년, 노년의 건강 1. 운동 2. 일 3. 취미생활 4. 공부 5. 봉사활동 제7장 중년, 노년의 신앙생활 1. 모든 인간은 종교적 동물입니다. 2. 올바른 신앙을 선택해야 합니다. 3. 종교의 사회적 기능 4. 진정한 신앙생활을 할 것인지 세상 적인 삶을 살 것인지 결단해야 합니다. 5. 신앙공동체 안에서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제8장 노년의 삶 1. 노년의 행복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2. 노년의 부모와 자녀 관계 3. 노년의 부부 관계 4. 노년의 친구 관계 제9장 죽음 공부 1. 메멘토 모리, 카르페디엠 2. 죽음 공부 3. 유언장,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 작성 4. 주위에 말기 질환 환자가 있거나, 임종 직전인 분이 있다면 참고문헌 어떻게 하면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가시고, 주변의 친지, 지인들의 죽음을 보면서, 나 자신도 죽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죽음의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죽음을 두려워서 하지 않고 잘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분야에 관한 책들을 150여 권 읽고 다른 사람들과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1편 죽음의 두려움 극복 우리는 잠깐 외출할 때도 지갑이나 핸드폰을 준비하고 외출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죽음은 준비하지 않고 회피하려고만 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조금만 공부하고 준비하면 죽음이 전혀 두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로부터 죽음을 연구한 신비가들, 종교인들, 철학자들은 ‘영혼이 있으며,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는 ‘영혼이 있으며, 죽음이 끝이 아니고,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게, 논리적으로, 과학적인 증거를 들어 서술하였습니다. 제2편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우리는 누구나 나이가 들면, 죽는 순간까지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 때는 아프지 않고 잠자듯이 죽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제2편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죽을 때까지 아프지 않도록 누구나 공감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기술하여 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나이가 들었어도 보람찬 인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멋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미래의창 / 토리텔러 (지은이)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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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토리텔러 (지은이)
최근 몇 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은 극과 극을 오가는 중이다. 2020년 펼쳐진 역대급 투자 활황 속에서 주식 시장에서는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온갖 규제를 뚫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세는 2022년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파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이어진다.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이 처음 출간된 2019년의 경제 이야기는 이미 먼 옛날(?)의 것이 되어버렸다. 책에서 인용한 기사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초판에서는 부동산 규제 심화, 영국의 브렉시트, 주식시장의 활황 신호 등을 다루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상황과는 상반된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롭게 등장했거나 대두되는 이슈와 개념에 주목하여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띄우려는 규제 완화, 일순간에 찾아온 개미들의 좌절, 가상자산 시장에서 벌어진 사건들 등을 포함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분쟁의 심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여파까지도 아울렀다. 책에 실린 뉴스들은 보도된 당시를 반영한 것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경제 원리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앞으로도 경제 뉴스들은 끊임없이 쏟아질 텐데, 이를 제대로 읽어내려면 그 속에 담긴 원리를 파악해서 내 삶에 잘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능력을 원하는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개정판 서문: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4 프롤로그: 알고 있는 사실들과 알아야 할 사실들 8 1장 ‘경기’란 무엇인가? 경기가 궁금할 땐 친구의 씀씀이를 확인하라 27 ‘밥’으로 보는 경제의 기초 33 세 명의 주인공이 만드는 작품, 경제 45 * 경기를 알려면 ‘느낌’ 대신 ‘지수’와 친해지자 52 2장 금리는 경제적 행동의 신호등 돈을 빌릴 때는 돈 사용료를 내야 한다 57 대출은 ‘술’과 같다 64 금리를 정하는 것은 시장, 금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정부 73 * 금리로 뭘 알 수 있을까? 81 3장 먹고살기의 난이도, 물가 100원으로 버스를 타던 시절이 있었다 87 물가 폭탄을 피하려면? 95 * 최저임금, 높여야 할까? 높이지 말아야 할까? 108 4장 부동산은 사는(Live) 곳이자 사는(Buy) 것 부동산을 볼 줄 알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보인다 113 도대체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나 128 전세, 똑똑하게 살아보자 135 부동산의 마무리는 세금 146 * 한국의 기묘한 부동산 이야기 155 5장 현실 속 던전, 주식시장 주식으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161 퍼렇게 질렸다가 벌겋게 달아올랐다가, 요동치는 주식시장 168 이왕 볼 거면 시야를 넓혀 세계시장까지 노리자 176 * 주식시장도 멈출 때가 있다 192 6장 무역의 기본은 환율과 관세다 1달러를 우리 돈으로 바꾸면 얼마일까? 197 환율의 진정한 힘은 무역에서 발휘된다 205 무역 다툼에서 관세는 아주 강력한 무기 215 * 먼 곳에서 벌어진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24 7장 경제주체의 눈으로 보는 우리 경제 경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 229 생계와 직결되어 더욱 중요한 고용과 취업 235 고용이 해결되었다고 끝이 아니다 242 우리들의 ‘유리지갑’ 이야기 252 * 가상자산, 그 복잡하고 미묘한 이야기 266 에필로그: '나‘의 경제 이야기를 찾아보자 268 부록: 세상 중요한 핵심 경제상식 경제 기사가 한 번에 읽히는 개념 정리 275 알아두면 좋은 추가 경제상식: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286수많은 ‘경알못’들의 경제 가이드가 되어준 스테디셀러, 최신 개념과 이슈로 업그레이드되다! 세상을 읽는 힘이 되어주는 가장 친절한 경제 이야기 최근 몇 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은 극과 극을 오가는 중이다. 2020년 펼쳐진 역대급 투자 활황 속에서 주식 시장에서는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온갖 규제를 뚫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세는 2022년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파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이어진다.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이 처음 출간된 2019년의 경제 이야기는 이미 먼 옛날(?)의 것이 되어버렸다. 책에서 인용한 기사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초판에서는 부동산 규제 심화, 영국의 브렉시트, 주식시장의 활황 신호 등을 다루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상황과는 상반된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롭게 등장했거나 대두되는 이슈와 개념에 주목하여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띄우려는 규제 완화, 일순간에 찾아온 개미들의 좌절, 가상자산 시장에서 벌어진 사건들 등을 포함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분쟁의 심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여파까지도 아울렀다. 책에 실린 뉴스들은 보도된 당시를 반영한 것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경제 원리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앞으로도 경제 뉴스들은 끊임없이 쏟아질 텐데, 이를 제대로 읽어내려면 그 속에 담긴 원리를 파악해서 내 삶에 잘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능력을 원하는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정도는 알아야 경제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경제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핵심 멘토링 우리의 삶과 경제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그 사회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 이때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흔히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경제 기사 읽기’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뉴스를 본다고 몰랐던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사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경제의 흐름이 눈앞에 저절로 그려질까? 이 책의 저자는 준비되지 않은 기사 읽기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초 없이 무작정 정보를 들이붓기만 하면 오히려 경제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기사의 논조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 뉴스와 기사를 제대로 보는 데 꼭 필요한 경제상식과 개념들을 골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쉽게 익혀야 쉽게 적용한다! 찰떡같은 설명으로 복잡한 개념들도 머릿속에 쏙쏙 경제는 이론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워낙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적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개념을 응용할 줄 아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저자는 친근한 비유를 들어 개념을 쉽게 익히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GDP를 밥그릇에, 금리를 신호등에, 경상수지를 성적표에, 주식시장을 게임 속 던전에 빗댄 찰떡같은 설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와 가까워진다. 개념의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기사 헤드라인도 풍부하게 실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에는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도 전체 맥락을 짐작할 수 있는 능력도 얻게 될 것이다. 뉴스와 기사가 끝이 아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봐야 진짜 경제가 보인다 뉴스를 보고 기사를 읽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 경제 기사 읽기의 전부는 아니다.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경제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아직 경제를 보는 틀이 갖춰지지 않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상황별, 경제주체별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때로는 임금을 받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시장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관점을 골라 이해의 깊이를 더해보자. 경제의 세계에 입문해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경제 입문자들에게 나는 경제 기사를 읽으면서 현황에 관심을 가지고, 돈을 모으라고 말하고 싶다. 사회 초년생은 아직 자신만의 틀이 잡혀 있지 않다. 제대로 된 틀을 갖출 기회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 틀만 잘 갖추면 대박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쪽박은 피할 수 있다. 지금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가 좋다’는 주변 사람들의 씀씀이가 커지는 것을 의미하고, ‘경기가 나쁘다’는 주변 사람들의 지갑이 닫히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 더 확장해보면 ‘경기가 좋다’는 것은 내가 가는 식당의 주인이 돈을 잘 번다는 뜻이다. 씀씀이가 커진 사람들이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테마별 회화 필리핀어 단어 2300
비타민북 / 로스비 모히카 성 (지은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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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북소설,일반로스비 모히카 성 (지은이)
필수 필리핀어 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직업, 경제/사회,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10개의 테마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다. 필리핀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철자와 악센트뿐만 아니라 한글 발음, 관련 보충 단어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다.머리말 이 책의 특징 Theme1 Tao 인간 Unit 01 Katawan 신체 Unit 02 Pamilya, Mag-anak, Angkan 가족 Unit 03 Buhay 인생 Unit 04 Pag-ibig at Kasal 사랑과 결혼 Unit 05 Araw-araw na Gawain 일상생활 Unit 06 Natural na pangyayari sa pisikal na katawan 생리 현상 Unit 07 Personalidad, Pag-uugali 성격, 태도 Unit 08 Hitsura, Itsura 외모 Unit 09 Damdamin, Emosyon 감정1 Unit 10 Damdamin, Emosyon 감정2 복습문제 Theme2 Tahanan, Bahay가정 Unit 01 Bahay, Tirahan 집 Unit 02 Labas ng Bahay 주택 외부 Unit 03 Salas 거실 Unit 04 Kusina 주방 Unit 05 Banyo 욕실 Unit 06 Silid-tulugan 침실 Unit 07 Kuwarto, Silid ng Sanggol 아기 방 Unit 08 Kagamitan, Aksesorya 공구, 잡화 복습문제 Theme3 Numero 수 Unit 01 Bilang ng Numero 숫자 Unit 02 Pagkalkula 계산 Unit 03 Hugis 도형 Unit 04 Kalendaryo 달력 Unit 05 Oras 시간 복습문제 Theme 4 Lunsod, Siyudad 도시 Unit 01 Bayan 시내 Unit 02 Tanggapan ng Liham, Koreo 우체국 Unit 03 Ospital 병원 Unit 04 Parmasya, Botika 약국 Unit 05 Sakit 질병 Unit 06 Bangko 은행 Unit 07 Fast Food 패스트푸드 Unit 08 Restawran, Restauran 레스토랑 Unit 09 Lutuing Pilipino 필리핀 요리 Unit 10 Bar 술집 Unit 11 Hotel 호텔 Unit 12 Paaralan 학교 Unit 13 Paksa, Aralin 과목 Unit 14 Himpilan o Istasyon ng Pulis 경찰서 Unit 15 Relihiyon 종교 복습문제 Theme5 Transportasyon 교통 Unit 01 Sasakyan 탈것 Unit 02 Bisikleta 자전거 Unit 03 Motorsiklo 오토바이 Unit 04 Kotse 자동차 Unit 05 Daan 도로 Unit 06 Tren 기차 Unit 07 Daungan, Puwerto 항구 Unit 08 Eroplano 비행기 복습문제 Theme6 Okupasyon, Trabaho 직업 Unit 01 Okupasyon, Trabaho 직업 Unit 02 Posisyon 직위 Unit 03 Trabaho 일 Unit 04 Opisina 사무실 Unit 05 Kompyuter, Computer 컴퓨터 Unit 06 Internet 인터넷 Unit 07 Komunikasyon, Pakikipag-usap 의사소통 복습문제 Theme7 Ekonomiya, Lipunan 경제, 사회 Unit 01 Ekonomiya, Pamamahala ng Negosyo 경제, 경영 Unit 02 Pananalapi 금융 Unit 03 Kalakalan 무역 Unit 04 Lipunan 사회 Unit 05 Negosyo, Business 비즈니스 Theme8 Shopping, Mamili 쇼핑 Unit 01 Department Store 백화점 Unit 02 Pagkain 식품 Unit 03 Damit na Panlalaki 남성복 Unit 04 Damit na Pambabae 여성복 Unit 05 Sapatos, Iba pa 신발과 기타 Unit 06 Cosmetics 화장품 Unit 07 bElectronic Appliances 가전제품 Unit 08 Alahas 귀금속, 보석 Unit 09 Tinapay 빵, 제과 복습문제 Theme9 Sports, Libangan 스포츠?취미 Unit 01 Sports 스포츠 Unit 02 Swimming Pool 수영장 Unit 03 Gym 헬스클럽 Unit 04 Libangan 취미 Unit 05 Laro sa baraha, Card game 카드게임 Unit 06 Paglalakbay, Biyahe 여행 Unit 07 Sun tanning 일광욕 Unit 08 Telebisyon, TV 텔레비전 Unit 09 Pelikula 영화 Unit 10 Konsyerto, Concert 연주회 Unit 11 Amusement Park 놀이공원 복습문제 Theme10 Kalikasan 자연 Unit 01 Hayop 동물 Unit 02 Ibon 조류 Unit 03 Insekto 곤충 Unit 04 Isda, Buhay sa dagat 어류, 해양생물 Unit 05 Prutas 과일 Unit 06 Halaman 식물 Unit 07 Bulaklak 꽃 Unit 08 Gulay 채소 Unit 09 Tanawin 풍경 Unit 10 Panahon 날씨 Unit 11 Bagay, Matter 물질 Unit 12 Kulay 색 Unit 13 Kalawakan 우주 Unit 14 Mundo 지구 Unit 15 Lokasiyon, Direksiyon 위치, 방향 Unit 16 Kabaligtaran 반대말 Unit 17 Pangalan ng Bansa, Pangalan ng Kapital 나라 이름.수도 이름 복습문제 Index : 한글 색인 필리핀어 색인필리핀어에 관한 모든 것, 필수 단어와 회화, 문장, 발음기호까지 이 한 권에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필리핀어 단어 2300》은 필수 필리핀어 단어 2300여 개를 인간, 가정, 수, 도시, 교통, 직업, 경제/사회, 쇼핑, 스포츠/취미, 자연 등 10개의 테마(Theme)로 분류하고, 테마별로 작은 Unit을 두어 다양한 주제별 어휘와 회화를 함께 실었습니다.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는 테마별 회화 필리핀어 단어 2300》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기본 단어들이 테마별로 수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필리핀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철자와 악센트뿐만 아니라 한글 발음, 관련 보충 단어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단어 아래에는 실제 생활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짧은 문장을 넣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습문제를 두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고 문제를 풀어서 스스로 학습 상태를 진단해 봄은 물론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가 직접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하여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책 말미에는 자세하게 정돈된 색인을 넣었으므로 공부한 내용을 사전식으로 찾을 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바다출판사 / 요안나 슈테판스카 외 지음, 김요한 옮김 / 2017.03.15
12,8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요안나 슈테판스카 외 지음, 김요한 옮김
인류와 세상의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고민과 현재의 삶이 일치하지 않았기에 미련 없이 최고의 직장을 그만 두고, 전 세계를 1년 동안 돌아다니며 자신들이 롤모델로 꼽았던 230여 명을 만나 그들을 인터뷰했다.1장. 인생의 롤모델을 찾아 떠난 세계여행 세계여행이라는 도전 세계여행의 시작 세계여행이 가져다 준 변화 2장. 나는 경험이 부족하다? 정글 소녀에서 쓰레기 여왕으로 … 알비나 루이즈 리오스 오뜨 꾸뛰르 공정무역 … 사피아 미니 부자들도 베풀게 한 벤처 캐피털 … 크리스 아이레 기업비평과 기업책임 … 마리아 에밀리아 꼬레아 3장. 그 일을 하기에는 너무 젊거나 혹은 나이가 많다? 안과 수술을 맥도널드 햄버거처럼… 닥터 브이 마약 대신 교육을 … 비키 콜버트 아르볼레다 빈민가의 소년이 아프리카의 지도자적 인물로 … 아이작 숑웨 휴대폰은 박물관으로… 미아 하넥 4장. 나는 재정적으로 취약하다? 건강하게 살기 … 마리아나 갈라르차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 플로리안 크래머 가치 있는 삶 … 은조구 카하레 피의자들에게도 권리를 … 카렌 체 5장.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이미 성공했다? 만족의 경제… 데이비드 부소 열정을 부르는 외침 … 이네스 상기네티 명예의 유혹을 이겨내고 … 아쇼크 코슬라 행복으로 가는 길에는 이정표가 없다 … 에린 권 간쥬 내가 가진 재능을 세상에 … 조던 카셀로우 6장.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독침이 바꾸어 놓은 인생 … 로마 데바브라타 미래를 위한 비전 … 데이비드 스즈키 안전하고, 정의롭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 에머리 로빈스 길거리의 남자들에게 희망을… 찰스 메이셀 저항을 딛고 일어선 변화… 틸로 보데 희망의 샘 … 준코 에다히로 7장. 내가 확산하는 긍정의 임팩트 긍정의 임팩트를 위한 기준 긍정의 임책트를 가진 직업을 찾기 위한 방법 긍정의 임팩트를 가진 직업을 찾는 6단계 긍정의 임팩트를 가진 직업을 찾기 위한 몇 가지 선택사항들 부록 무함마드 유누스의 편지 옮긴이의 글“우리는 이익을 얼마나 남겼는가에 따라 평가받지 않습니다. 그 대신 다른 사람의 삶에 얼마나 강력한 임팩트를 미쳤는가에 따라 평가를 받습니다.” -도리스 피스터(국제적십자사 총장) 어느 날 갑자기 삶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의미도 찾지 못해 시간만 흘러간다고 느낄 때 사람들은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게 맞는 일일까? 내 삶이 내가 어린 시절 꿈꾸던 삶일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할 수는 없을까?’ 이런 진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다. 무언가를 통해 다른 사람을 돕고, 그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우리는 가슴 뛰는 삶을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인생의 기로에서 삶의 길을 묻다 “이 책은 세상의 미래에 대한 긍정의 목소리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아름다운 꽃다발이다” -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前 독일 대통령) 각자의 직장에서 초고속 승진가도를 달리던 요안나와 볼프강이라는 두 명의 스위스 젊은이가 있었다. 이들은 유럽 최고의 명문대 중 한곳인 스위스 장크트갈렌 대학교를 졸업하고, 최고의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베인 앤 컴퍼니에 근무하며, 젊은 나이에 각 조직의 부서장을 역임할 정도로 엘리트였다. 어느 날 이 둘은 자신들의 일과 인생이 겉돈다고 느꼈다. 인류와 세상의 미래에 대한 자신들의 고민과 현재의 삶이 일치하지 않았기에 미련 없이 최고의 직장을 그만 두고, 전 세계를 1년 동안 돌아다니며 자신들이 롤모델로 꼽았던 230여 명을 만나 그들을 인터뷰했다. 이들 롤모델들은 자신들의 삶을 의미 있게 이끌면서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부자와 자선펀드의 만남을 이끌어낸 미국의 펀드 운영자, 열아홉의 나이로 콩고 내전을 경험하고 아프리카의 고아원을 이끌어 가는 독일 청년, 아마존 정글의 오지에서 살다가 대도시의 쓰레기를 혁신적으로 처리하는 페루의 아줌마, 젊은 시절 많은 재산을 쌓아 지금은 제3세계의 사람들을 돕는 것에 인생의 목적을 둔 호주의 백만장자, 은퇴를 하고 연금을 받고 편하게 지낼 나이인 80세에도 빈민들을 위해 안과수술을 하고 있는 인도의 안과의사, 남아공 빈민가에서 고아로 자라 아프리카의 젊은이를 키워내고 있는 기업가 등 두 사람의 롤모델들은 세상을 밝히고 있는 사람들이다. 세계여행에서 돌아온 요안나와 볼프강은 자신들의 인생과 자신들이 꿈꾸던 이상을 조화롭게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요안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위스 지사로 복귀하여 ‘조직혁신과 지속경영’을 위한 책임자로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적,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고 있고, 볼프강은 리히텐슈타인의 귀족가문들의 소유 기업인 ‘리히텐슈타인 글로벌 트러스트’의 자선 벤처펀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는 23명의 성공 롤모델과의 만남! “여러분도 우울한 세상을 좀 더 살 만한 세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무함마드 유누스(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그라민은행 총재) 젊은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 봤을 ‘세상을 밝히는 삶’을, 우리들은 ‘젊은 시절의 이상과 실제 삶은 다르다’며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23명은 우리가 세상을 밝히는 삶을 포기하면서 핑계로 삼는 ‘돈이 없다’, ‘경험이 부족하다’, ‘너무 어리거나 나이가 많다’ 등 여러 가지 편견과 제약을 스스로의 의지와 행동으로 간단하게 뛰어 넘은 사람들이다. 요안나와 볼프강이 만나서 인터뷰한 230여 명의 롤모델 중에서 추려낸 이 23명의 삶은 인생의 기로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를 다시 쓸 수 있도록 긍정의 임팩트를 줄 것이다. 나는 경험이 부족하다? 아마존 정글에서 자라다가 대도시의 쓰레기 더미를 보고 기겁해 쓰레기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페루의 ‘쓰레기 여왕’ 알비나 루이즈 리오스, 그녀의 이야기는 경험이 없어도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진리를 보여 준다. 마찬가지로 영국의 광고업계에서 잘 나가다가 제3세계의 노동자들이 만든 제품을 헐값이 아닌 제값을 주고 거래하고자 공정무역회사를 설립한 사피아 미니, 그리고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부자와 자선펀드의 만남을 이끌어낸 미국의 펀드 운영자 크리스 아이레 등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그 일을 하기에는 너무 젊거나 나이가 많다? 고국의 안과질환을 몰아내기 위해 80세의 고령에도 저렴한 요금으로 수술을 집도한 인도의 안과의사 닥터 브이와 갓 스물을 넘어서부터 고국의 마약을 몰아내고 아이들의 자립을 위해 학교 개혁을 이끌고 있는 콜롬비아의 비키 콜버트 아르볼레다, 그리고 20대 중반부터 생태와 환경에 관한 박물관을 운영하며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미아 하넥 등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이가 삶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는 재정적으로 취약하다? 돈 문제를 고민하다가 인생의 전환점을 놓친 적은 없는가? 안정된 의사 생활을 포기하고, 빈민들을 위해 대체 약물을 개발하고 건강 캠페인 운동을 펼치고 있는 에콰도르의 마리아나 갈라르차의 이야기와 불과 열아홉의 나이에 콩고 내전을 생생히 겪고, 그날 이후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남아공에서 고아원 설립 운동을 벌이고 있는 독일 출신의 청년 플로리안 크래머, 그리고 불모의 황무지를 개간하기 위해 나무심기 운동과 작은 댐 건설운동을 펼치고 있는 케냐의 은조구 카하레 등의 이야기는 재정적인 문제가 내 삶의 방향을 꺾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이미 성공했다? 세상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고 싶지만, 성공해서 평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내가 굳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모험을 해야 하나? 이런 의문을 품어 본 사람들은 이미 30세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들었지만 제3세계 사람들과 빈민들을 지원하는 호주의 백만장자 데이비드 부소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타적인 삶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알게 된다. 또 하버드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유엔의 고위 간부로 근무했지만, 모든 명예를 떨치고 고국인 인도로 되돌아가 빈민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인도의 아쇼크 코슬라, 그리고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글로벌기업에서 국제 사업개발을 담당하다가 제3세계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 설립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에린 권 간쥬 등의 이야기는 성공이 인생의 마지막 목표가 아니었음을 알게 해 준다. 다른 사람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명예나 체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직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인도에서 최상위 카스트 집안 출신이자 현재 대학교수인 인도의 로마 데바브라타가 미성년 매춘과 인신매매를 근절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활동하는 이야기를 접하면 명예나 체면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찬가지로 남아공의 백인 상류층 출신으로 경제학자의 꿈을 접고 실업자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찰스 메이셀의 이야기, 그리고 보수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그린피스를 오늘날의 명성으로 키운 독일의 틸로 보데 등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내 체면이 결코 세상을 밝히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뼈 빠지게 일을 해도 외국 시장에 내다 팔 기회가 없다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을 때마다 사피아는 매우 화가 났다. 이들은 가족들이 먹을 쌀 한 줌을 식탁에 올릴 1달러를 벌기 위해 매일을 힘겹게 싸워야 했다. 사피아는 일 년 가까운 여행을 통해 얻은 인상과 경험을 간직한 채 런던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무엇 때문에 고급 지식인들이 애완견 사료와 다이어트 상품을 팔기 위한 광고 전략을 짜는 데 소중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광고 전쟁에서 승리해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만 생각했고, 그러면서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외면했다. 런던 사람들의 능력을 좋은 일에 사용할 수는 없는 것인지, 사피아는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진지한 물음을 던져 보았다.- 오뜨 꾸뛰르 공정무역(사피아 미니) 43~44쪽 두 젊은 친구는 피난길에 겪은 엄청난 체력 소모로 인해 열병에 걸렸다. 플로리안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약을 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병원 복도에서 전쟁으로 인해 팔다리가 잘려나간 사람들,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아이들을 보자 단지 고열로 인해 약을 구하러 온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가장 고통스러웠던 상황이었다. 그 순간 플로리안은 이 모든 일들을 견디고 평생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그날 병원에서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아프리카의 비극적인 경험을 긍정의 경험으로 바꾸겠노라고, 그리고 아프리카의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긍정의 삶을 살겠노라고. -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플로리안 크래머) 129~130쪽 어느 날 데이비드는 농부 한 사람에게 50달러를 빌려주었다. 농부는 이 돈으로 재봉틀을 구입해 재봉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일을 시작하자, 농부는 데이비드에게 빌린 돈을 갚기 시작했다. 이 일을 경험하고서 데이비드는 자신이 그동안 일해 왔던 친숙한 사업 현장으로 복귀했다. 소규모 사업가를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곧 바로 깨달은 것이다. 5년간의 자기 성찰과 적극적인 의미 찾기 끝에 마침내 자기가 가야할 길을 찾은 것 같았다. 소규모 기업가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그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은 데이비드가 누구보다도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었다.- 만족의 경제(데이비드 부소) 169쪽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
두란노 / 유진소 (지은이)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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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유진소 (지은이)
출애굽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시하신 하나님의 전, 성막을 통해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된 예배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성도는 어떠한 모습으로 이 시대 가운데 자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성소와 지성소, 그리고 이를 가르는 휘장과 이를 지지하는 기둥과 널판,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법궤와 분향단, 번제단과 등잔대, 물두멍 등 성막의 각 구조물과 기구들이 그 어원에 따라, 쓰임새에 따라, 상징성에 따라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이 땅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서문 1. 성막 삶으로 드리는 거룩한 예배 2. 증거궤 마음 판에 새긴 하나님의 절개 3. 상 하나님이 차려 주신 영혼의 식탁 4. 등잔대 영혼을 밝히는 은혜의 빛 5. 분향단 하나님에게 드리는 향기로운 기도 6. 휘장 삶을 뒤덮는 영광의 자락 7. 널판 거룩과 성결로 세우는 예배자의 삶 8. 뜰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의 자리 9. 번제단, 물두멍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의 회복유진소 목사가 전하는 ‘성막을 통해 다시 배우는 예배의 본질!’ 성막은 상징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언택트 시대, 예배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제시하신 성막을 통해 참된 예배란 무엇이며,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회복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배우십시오. 이 책은 출애굽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시하신 하나님의 전, 성막을 통해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된 예배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와 성도는 어떠한 모습으로 이 시대 가운데 자리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성소와 지성소, 그리고 이를 가르는 휘장과 이를 지지하는 기둥과 널판, 그리고 그 안에 담겨 있는 법궤와 분향단, 번제단과 등잔대, 물두멍 등 성막의 각 구조물과 기구들이 그 어원에 따라, 쓰임새에 따라, 상징성에 따라 오늘날 우리가 회복해야 할 예배,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이 땅 가운데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성전은 중요합니다. 그곳을 향한 열심이 주님을 삼켜 버릴 만큼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곳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는 곳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원칙이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우리 삶의 모든 에너지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위로와 격려, 의욕, 기쁨, 감사, 도전, 결단과 같은 것들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세 가지가 충족될 때, 그것이 바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인 것입니다. 성막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것입니다. 바꿔 말하면, 성막에는 바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이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무엇입니까? 제사, 곧 예배입니다. 성막은 예배를 위해 디자인된 집입니다.
내 삶에 힘이 되는 인생 명언 365
다른상상 / 김우태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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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소설,일반김우태 (지은이)
삶에서 답이 필요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는 365가지 지혜의 말. 오랜 세월 동안 세상을 밝혀온 수많은 명언 중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용기가 필요할 때, 역경을 딛고 일어서고 싶을 때, 고민으로 잠 못 드는 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마음의 지도를 넓혀주는 통찰이 필요할 때, 오늘 하루를 더욱 충실히 보내고 싶을 때,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살고 싶을 때 읽으면 그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속에 굳건한 중심을 다지고 삶을 지탱해줄 무기를 갖추어보자.1장 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용기를 불어넣는 말 우리는 모두 기적의 존재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용기 불안을 다스리는 연습 인생의 무게에 짓눌릴 때 보폭을 5센티 넓혀보자 초조함이 일상을 흔들 때 천천히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마음을 보듬어주는 글쓰기의 힘 삶의 한 장면에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2장 내 삶을 지탱하고 무기가 되는 말 나의 가치를 지키는 태도 칭찬은 반드시 돌아온다 나의 강점에 집중하자 인정과 존중을 먼저 건네자 감정을 잘 소화해내는 법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 일상에 시작버튼을 만들자 자연은 항상 깨달음을 준다 욕심이 아닌 가치로 채우는 삶 약자들을 위한 마음 3장 역경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말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길 행복은 비움으로 얻는다 지금에 충실하면 걱정은 사라진다 스트레스를 활력으로 삼는 방법 늘 잘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자 걸림돌이라는 생각, 디딤돌이라는 생각 조급함을 덜어내면 중요한 것이 남는다 기댈 수 있는 문장 하나를 고르자 어디에 가치를 두고 살 것인가 4장 고민으로 잠 못 드는 밤에 필요한 말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알려주는 것들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나쁜 기분을 이기는 행복 습관 자신감은 나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한다 고민이 깊어질수록 실천하는 힘이 약해진다 마음이 무거울 땐 몸을 일으키자 나라는 존재를 느껴보는 시간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는 나에게 5장 오늘을 더 충실히 살게 하는 말 자유롭게 책 속을 거닐어보자 결과만 바라보면 마음이 공허해진다 할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자 습관이 인생을 만든다 도움을 주고받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것의 힘 만족의 선을 정하자 웃는 법을 잊어버린 삶이라면 나에게 맞는 행복을 찾자 작은 것에 기뻐하는 마음이 매일을 바꾼다 6장 마음의 지도를 넓혀주는 통찰의 말 지금 있는 곳에서 중심을 되찾는 법 비옥한 토양처럼 겸손한 사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 넉넉한 마음이 사람들을 연결해준다 더 많은 것을 사랑하며 살자 살면서 한 번은 전부를 걸어보자 주어진 하루에 집중하자 나와 내 삶을 빛나게 해주는 태도 7장 인생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말 자책을 반등의 기회로 삼자 실수하지 않았다면 시도한 적이 없는 것이다 여행하듯 살아가는 마음가짐 무기력을 이기는 한 걸음 생각의 중심은 나에게 있다 음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면 나를 깊이 공부하자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 슬럼프는 노력의 증표 오직 나로부터 시작하는 꿈 바로 지금 시작하면 된다매일 새로운 나를 위한 마법의 명언 한 줄 마음에 새길수록 꿈꾸는 삶에 다가서는 천년의 지혜 삶에서 답이 필요할 때마다 곁에 두고 읽는 365가지 지혜의 말. 오랜 세월 동안 세상을 밝혀온 수많은 명언 중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선별하여 한 권에 담았다. 지치고 불안한 마음에 용기가 필요할 때, 역경을 딛고 일어서고 싶을 때, 고민으로 잠 못 드는 밤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마음의 지도를 넓혀주는 통찰이 필요할 때, 오늘 하루를 더욱 충실히 보내고 싶을 때,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살고 싶을 때 읽으면 그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속에 굳건한 중심을 다지고 삶을 지탱해줄 무기를 갖추어보자. 어떤 말을 품고 세상을 살아가는가 그것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내 마음을 움직이는 한 구절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세상과 나 사이에서 끊임없이 질문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더 이상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막막한 때가 온다. 그럴 때 책을 읽으면 혼란스러움이 가라앉고 중요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단 한 구절을 통해서도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은 이러한 취지로 옛 시대부터 지금까지 세상의 현인들이 전해온 깊은 통찰들을 담았다. 읽으면서 마음을 정돈하고 값진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삶에 찾아오는 다양한 역경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굳건한 중심이 있어야 한다. 쉴 새 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역경이 찾아왔을 때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앞으로 어느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성을 잃어버린다. 그럴 때 앞서 걷던 누군가가 지혜로운 조언을 건네준다면 막막함이 사라지고 다시금 두 다리에 힘을 줄 수 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지혜들이 바로 그 역할을 해줄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도록 구성하였다. 눈에 띄는 부분부터 읽어도,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곧바로 내 삶에 힘이 되는 지혜를 만나볼 수 있다. 곁에 두고 찬찬히 읽으며 명사들이 전해주는 진리의 말을 마음에 되새겨보고, 어려움을 이겨낼 용기와 희망을 얻어가기를 기대한다. 땅이 단단히 얼어붙어도 때가 되면 싹이 오른다. 느리더라도 힘주어 뻗은 걸음이 발자국도 깊다. _ 이순신 초조함이 앞서면 슬럼프가 옵니다. 빨리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앞서면 일이 진척되지 않음에 초조함을 느끼게 되고, 그게 길어지면 슬럼프로 발전합니다. 적당한 속도로 걸어가도 됩니다. 남이 뛴다고 해서 빨리 뛰어갈 필요도 없어요. 자신만의 속도로 성실히 살아가면 됩니다. 각자의 지문이 다르듯이 각자의 인생의 속도도 다르니까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창조적인 일이면 더욱 좋습니다. 뭔가를 소비하는 일이 아닌 뭔가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털실로 옷을 만드는 일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일, 펜을 들어 편지를 쓰는 일. 이런 일들로 일상을 채우면 초조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것이 다른 사람 또한 행복해지는 일이라면 자신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해서 노여워하지 마라. 당신 자신도 바라는 대로 만들 수 없다. _ 토마스 아 켐피스 여러분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하시나요? 무작정 화를 내거나, 무작정 화를 참거나, 우선 감정을 가라앉힌 다음에 대화로 풀거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화가 났을 때 문제는 그것을 잘 소화해내는 방법을 몰라서 생깁니다. 무작정 화를 냈다간 일도, 관계도 모두 그르치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참기만 한다고 해서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화는 그냥 숨겨두면 안 됩니다. 무시해서도 안 되고요. 찬찬히 잘 살펴보고 적극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화는 일종의 숙제입니다. 꼭 해결해주어야 내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금쌤의 클랑클랑 체르니 100
세광음악출판사 / 금찬이 (엮은이) / 2023.04.24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금찬이 (엮은이)
기존 체르니 교재와 달리 하농 및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에튀드를 수록하여 진도 개념의 연습곡이 아닌 작품 연주회용 레퍼토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중급 과정 입문 단계를 위한 교재이다. Lesson Point와 Preview로 다양한 주법과 이론을 익힐 수 있고, 매일 연습하는 핑거 스쿨을 통해 단단한 손가락 훈련을 할 수 있다. 또한 테크닉 레시피에는 금쌤의 레슨 QR 코드를 넣어 학생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1. 선율 병진행 2. 선율 반진행 3. 양손 병진행과 반진행 4. 스타카토와 레가토 5. 다섯 손가락 레가토 6. 지속음 반주 7. 알베르티 베이스 8. 양손 고른 다섯 손가락 9. 넓은 건반 음역 10. 같은 선율 따라오기 11. 겹음정 멜로디 12. 점음표와 덧줄 13. 셋잇단음 반주 14. 스타카티시모 15. 8분음표와 셋잇단음표 16. 미뉴에트 17. 8분의 3박자 춤곡 18. 빠른 알베르티 19. 왼손 멜로디 표현 20. 다장조 스케일 연습 21. 왈츠 반주와 꾸밈음 22. 왈츠와 못갖춘마디 핑거 스쿨 & 테크닉 레시피 1. 핑거 스쿨 – 고른 다섯 손가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단단한 손 모양과 손가락 2. 핑거 스쿨 – 고른 손가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손가락 독립’으로 선명한 소리를 만들어 볼까요? 3. 핑거 스쿨 – 3·4·5번 독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손목 회전 4. 핑거 스쿨 – 4·5번 세우고 3·4번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아티큘레이션 5. 핑거 스쿨 – 1·5번 벌리고 2·3·4번 독립을 위한 연습 테크닉 레시피 - 여러 가지 반주 리듬 6. 핑거 스쿨 – 1·2·5번 벌리고 3·4·5번 독립 연습 테크닉 레시피 – 다양한 조의 음계와 주요 3화음 포핸즈 1. 멜로디 연습(스케르초) 2. 어린 시절의 기쁨(론도)기존 체르니 교재와 달리 하농 및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에튀드를 수록하여 진도 개념의 연습곡이 아닌 작품 연주회용 레퍼토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중급 과정 입문 단계를 위한 교재입니다. Lesson Point와 Preview로 다양한 주법과 이론을 익힐 수 있고, 매일 연습하는 핑거 스쿨을 통해 단단한 손가락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크닉 레시피에는 금쌤의 레슨 QR 코드를 넣어 학생 혼자서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금쌤의 클랑클랑 체르니 100>으로 피아노 테크닉과 풍부한 선율의 울림을 연주해 보세요.
이카루스 이야기
한국경제신문 / 세스 고딘 글, 박세연 옮김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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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세스 고딘 글, 박세연 옮김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 고딘이 십년 만에 내놓은 신작. 이 책은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겠다는 선언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저자 의지의 결과물이다. 세스 고딘은 “지금은 관계 형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연결 경제의 시대이며,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스스로의 한계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고 넌지시 이야기한다.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위해 저자는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 이야기’를 툭하고 꺼내 놓는다. 이카루스 이야기가 주는 이제까지의 교훈을 저자는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정해진 규칙과 표준화된 것들에 순응하라는 것. 이것은 산업경제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조였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복종과 순응은 더 이상 위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값진 시대라는 것.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을 '예술가(아티스트)'라고 이야기하면서 신분, 성별,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이카루스의 한계를 뛰어넘은 사람들 PART 1 일생일대의 기회가 온다 변화는 새로운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다. PART 2 허물고, 무너뜨리고, 바꿔라 이전의 산업경제에서는 변화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시스템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연결경제에서는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PART 3 이카루스에 속지 마라 너무 높이 나는 것은 위험하다. 신의 능력을 가졌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오랜 선전문구를 넘어서서 인간으로서 본성이 시미는 대로 하자. 길을 잃고, 실패하고, 비난이나 시기를 받을 위험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는 그곳에 있다. PART 4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PART 5 아티스트가 되라 아티스트란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아트는 결과물이 아니라 여정이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혼신을 바칠 그 여정을 발견하는 것이다.《보랏빛 소가 온다》 이후 10년 만의 역작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생각을 깨우는 변화의 힘!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이카루스에 절대 속지 마라! 어느날 미노스 왕을 거역한 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다이달로스는 기발한 탈출 계획을 세웠다. 자신과 아들의 몸에 날개를 달기로 한 것이다. 두 사람은 밀랍으로 날개를 붙이고 날아올랐다. 그 전에 다이달로스는 아들 이카루스에게 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마법에 도취된 이카루스는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너무 높이 올라갔다. 우리는 그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잘 알고 있다. 밀랍이 녹아내렸고, 이카루스는 날개가 떨어지면서 바다에 떨어지고 마는데……. 당신이 만약 이카루스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카루스 이야기가 주는 이제까지의 교훈을 저자는 간단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사방이 막힌 산업사회라는 시스템 안에서 세상은 위험한 곳이라는 과장된 정보와, 줄 밖으로 벗어나면 먹고살기 힘들어질 거라는 불안함에 순응해, 수백 년간 산업사회가 주는 보상과 안락함에 길들여져 있었다. 이것은 산업경제에서는 완벽하게 들어맞는 신조였다. 복종과 순응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는 사람을 싫어할 경영자와 지도자가 어디 있겠는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복종과 순응은 더 이상 위안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이 부족하고 값진 시대라는 것.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이 필요한 시대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순응을 강조한 이카루스 이야기를 뒤집으며 두려워하지 말고 높이 날아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만든 안락함과 틀을 벗어나 높이 날아올라야만 한계를 초월해 자기변화와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산업경제에서 연결경제로 바뀌면서 안전지대도 그에 맞게 옮겨 갔다.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관계가 없는 것들을 서로 잇는 용기와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안전지대를 찾아 변화해야 한다고 세스 고딘은 이야기 한다. 머뭇거리거나 망설일 시간이 없다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지금 도전하라! 산업경제에서는 의례적인 회의를 하고, 양식에 따라 이력서를 제출하고, 출근카드를 찍고, 줄을 맞춰 지시대로 움직임을 강요했다. 자존심 따위는 생각지도 말고 허황된 단어는 머릿속에 두지도 말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이런 이전의 틀을 벗어나 다른 방법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십대인 윌리 잭슨은 유명 컨설팅 기업에 취직하여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를 그만뒀다.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하기 위해 먹고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윌리는 불확실한 미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확실한 시스템에서 용감하게 걸어 나왔다. 또 다른 예도 있다. 스물한 살의 산 페르산드는 수산 양식업 분야에서 일을 시작했다. 거대한 그물 안에 풀어놓은 물고기들을 관리하는 게 그의 일이었다. 종종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곤 했는데, 그저 그물 형태를 원통형으로 바꿈으로서 물고기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해초만 제거할 수 있었다. 페르산드는 일을 갓 시작했지만 지시에만 따르는 긴 줄에 선 한 명이 된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도전으로 상황을 바꾸는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이렇듯 새로운 생각의 틀을 구축하고, 사람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 바로 이런 것들이 아트다. 또한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용기와 통찰력, 창조성과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 바로 아티스트다. 신분, 성별,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 싸이 같은 유명인을 굳이 지칭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주변에서
2022 하반기 기출이 답이다!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4개년 기출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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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경영학ㆍ경제학ㆍ행정학ㆍ법학 최근 4개년(2022년 상반기~2019년) 기출문제 수록 2. 전공별 기출키워드 수록 3. 온라인 모의고사 4회(전공별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NCS대표유형 분석자료● PART 1 경영학 CHAPTER 01 경영학원론 CHAPTER 02 조직론 CHAPTER 03 인적자원관리론 CHAPTER 04 마케팅 CHAPTER 05 생산 및 운영관리 CHAPTER 06 재무회계 CHAPTER 07 재무관리 ● PART 2 경제학 CHAPTER 01 경제학의 기초 CHAPTER 02 소비자 및 생산자이론 CHAPTER 03 시장이론과 후생경제학 CHAPTER 04 국민소득결정이론 CHAPTER 05 소비함수와 투자함수 CHAPTER 06 화폐금융론 CHAPTER 07 총수요와 총공급 이론 CHAPTER 08 인플레이션과 실업 CHAPTER 09 경기변동과 경제성장 CHAPTER 10 국제경제학 ● PART 3 행정학 CHAPTER 01 행정학 기초이론 CHAPTER 02 정책론 CHAPTER 03 조직론 CHAPTER 04 인사행정론 CHAPTER 05 재무행정론 CHAPTER 06 행정통제 및 개혁 CHAPTER 07 지방행정 ● PART 4 법학 CHAPTER 01 법학 일반 CHAPTER 02 헌법 CHAPTER 03 민법 CHAPTER 04 형법 CHAPTER 05 상법 CHAPTER 06 행정법2020년부터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뿐 아니라 전공 과목의 출제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공사공단 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지원하는 공사공단이 어떤 전공과목을 출제하는지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필요하며, 공사공단 사무직에서 출제 비중이 높은 전공과목인 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과목을 학습함으로써 필기전형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기업 사무직 필기전형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공기업 사무직 채용을 대비하여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하반기 기출이 답이다! 공기업 사무직 통합전공(경영학/경제학/행정학/법학) 4개년 기출+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전공별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공기업 사무직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청년현재사
시대의창 / 김창인, 전병찬, 안태언 (지은이), 청년담론 (기획)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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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소설,일반김창인, 전병찬, 안태언 (지은이), 청년담론 (기획)
‘아무도 몰랐던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명의 인터뷰어가 100명의 청년을 심층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연 청년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사회에서 청년 문제라고 불리는 일자리, 주거 및 부동산, 연애·결혼·출산·비혼 등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리했다. 더 나아가 청년 문제에 대한 국가의 역할, 청년 스스로의 정치와 담론까지 고민했다. 그리고 이를 책으로 써냈다. 그 누구도 아닌 청년 스스로 직접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한 것들로 정리한 오늘 청년의 역사, 청년현재사(靑年現在史)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생산직 노동자부터 탈조선 대학원생까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러 청년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이들의 이야기를 비망록(備忘錄)의 형태로 더했다.프롤로그: ‘청년 문제’에 공감하지 않는 청년들 인터뷰 소개: 프로젝트 ‘아무도 몰랐던 청년’ WHO: 청년은 누구인가? ‘사라진 청년들’/ 세대 프레임1: 정말 ‘청년’이라서 힘들까? / 세대 프레임2: 어른이 허락한 청년이즘 / 앙꼬 없는 찐빵, 세대교체 없는 세대론 / 소결: 청년의 정체성을 새롭게 규정하자 청년비망록 Note 1, 2_생산직 노동자 도식, 구립 독서실 서무 현서 WHAT1: 일자리 문제를 바라보는 청년적 관점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회사가 싫어서: 어렵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 / 청년 실업, ‘책임’이라는 방향성이 필요하다 / ‘칼퇴근’하고 맥주 한잔하고 싶을 뿐인데 청년비망록 Note 3, 4_편의점 알바 희진, 9급 공무원 태훈 WHAT2: 청년 주거난의 본질 청년이 사는 빈민 아파트? / 노-답 부동산 / ‘내 집 마련’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집’을 상상한다 청년비망록 Note 5, 6_고시원 거주자 승일, 자취생 호철 WHAT3: 청년이 가족을 거부하는 이유 헬조선에서 결혼이란? / 출산 파업과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 ‘출산율 괴담’의 진실 / 보론: 비혼주의, 결혼을 거부한다 청년비망록 Note 7, 8_전업주부 수현, 결혼 준비 중인 간호사 화영 HOW1: 국가의 역할 보편적 청년 복지에 대한 제언 / 청년을 위한 기본 소득, 지원을 넘어 미래를 고민하자 청년비망록 Note 9, 10_장애인 찬성, 한국계 중국인 윤주 HOW2: 청년의 정치 정치에 무관심한 촛불 세대? / ‘청년 정치인’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 / 정치 세력화: ‘짱돌’이 아니라, ‘계란’을 든 청년들 / ‘나이는 벼슬이 아니다’라는 말은 청년에게도 필요하다: 와 / 기성세대와의 연대: ‘공감과 상생’이라는 환상 / 청년 정치 만들기 프로젝트: 순수함보다 시대정신 청년비망록 Note 11, 12_게이 지석, 레즈비언 수연 AND: 청년 담론 꼰대 담론: 권위주의에 대한 자정 작용 / 멘토: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 세대교체: 새 술은 새 부대에 / 맥주나 홀짝이지 않았으면 / 세상을 바꾸자 청년비망록 Note 13, 14_소방관 경환, 탈조선 병규 에필로그: ‘청년’을 만난 청년들의 이야기 한국 청년 10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새로 쓴 ‘지금, 여기, 청년’의 진짜 목소리 한국적인 의미의 ‘청년 문제’라는 말이 생겨난 것도 최소 1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그동안 청년의 지위와 처지는 나아졌는가? 그렇다고 말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오히려 ‘청년 문제’라는 말이 반복되는 동안 우리 사회의 ‘청년’에 대한 이해 수준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 훨씬 더 심각한 문제다. 말 그대로, “아무도 청년을 모른다”. 그래서 20대 청년들이 나섰다. ‘아무도 몰랐던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명의 인터뷰어가 100명의 청년을 심층 인터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연 청년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사회에서 청년 문제라고 불리는 일자리, 주거 및 부동산, 연애·결혼·출산·비혼 등에 대해 당사자인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리했다. 더 나아가 청년 문제에 대한 국가의 역할, 청년 스스로의 정치와 담론까지 고민했다. 그리고 이를 책으로 써냈다. 그 누구도 아닌 청년 스스로 직접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한 것들로 정리한 오늘 청년의 역사, 청년현재사(靑年現在史)를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생산직 노동자부터 탈조선 대학원생까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러 청년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이들의 이야기를 비망록(備忘錄)의 형태로 더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국가 부도의 날’을 유년기에 겪고(물론 그 이후에 태어난 경우도 있다), ‘단군 이래 최고 스펙’에도 끝없는 ‘실업’과 ‘구직난’에 시달리며, ‘군사 독재’를 경험한 바 없지만 ‘사축’이라 느끼면서, ‘세월호 참사’와 ‘촛불 항쟁’의 한복판에 있었고, ‘역시 부동산밖에 없다’는 말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기성세대’에게 들으며, ‘이생망’과 ‘소확행’을 읊조린다고 ‘욕먹는’, 이 나라 2030 청년들의 실체와 포부, 주장과 생각이 담겨 있다. 이것은 지금의 시점에서 “딱히 닮고 싶지 않고” “존경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기성세대의 낡은 시대를 넘어서려고 노력하는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다. 30년 전 청년들의 꿈은 어떤 의미로든 오늘날 이 나라의 모습을 결정했다. 지금 청년들의 목소리에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청년의 모습 속에는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담겨 있다. “기성세대를 존경할 이유가 있나요? 딱히 닮고 싶지 않아요.” “청년이란 누구인가?” 지금 한국 사회에서 이 질문은 답하기 매우 어려운 종류의 것이다. 특히 기성세대에게 그렇다. 길게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짧게는 IMF 이후의 정치경제 또는 ‘잃어버린 10여 년’의 정부가 만든 오늘의 ‘청년’은 도대체 어떤 존재인가? 하지만 이 질문에 선행해야 할 다른 질문이 있다. “과연 청년에게 기성세대란 어떤 존재로 인식되는가?” “기성세대를 닮고 싶지 않아요.” 100인의 청년 인터뷰이를 20명의 청년 인터뷰어가 만나 심층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청년현재사》는 분명히 말한다. 이들에게 기성세대는 매력적인 롤 모델이 결코 아니다. 태극기부대뿐 아니라 ‘민주화 세대’까지 포함하는(매우 중요한 측면이다!) 기성세대는 딱히 즐거울 게 없거나 매우 괴로운 ‘헬조선’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들이다. 최대한 좋게 생각해보아도, 뭔가 시도해보려고 할 때 답답하게 가로막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청년들은 질문한다. “기성세대를 존경할 이유가 있나요?” 100인 인터뷰로 새로 쓴 청년의 현재사 특히 ‘민주화 운동 경험’과 ‘부동산 부자’라는 정체성을 동시에 가진 이들이 사회의 전면에 나선 지금은, 어쩌면 ‘반공-유신-독재’ 정체성을 지닌 이들의 무지한 시대보다도 청년의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혼란스러운 시기다. “아무도 모르는 청년”을 파악하기 위해, 청년들 스스로가 나섰다. 직접 나서 기성세대의 틀에 맞춰 해석된 청년이 아닌 스스로 규정할 수 있는 청년의 모습을 찾고자 노력했다. 실업, 노동, 주거 및 여러 ‘청년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각양각색 생각을 들었다. 그동안 청년의 대표적인 모습으로 규정되었던 ‘인 서울 대학을 다닌 2030 남성’뿐 아니라, 계급과 젠더와 지역을 아울러 전체적인 상을 그려보고자 했다. 미래의 주역이며, 현재의 모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새로운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모순에 사회적 약자로 노출되는 청년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안인 일자리, 주거, 가족(출산·결혼·육아·비혼) 문제 등을 ‘청년적’ 관점에서 고민했다. 청년의 문제는 곧 한국 사회 전체와의 유기적 연관 속에서 정확히 파악되고 해결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국가의 역할과 청년의 정치와 담론에 대해 고민했다. 구체성을 확보하고자, 생산직 노동자·9급 공무원·고시원 거주자부터 전업주부·성소수자·탈조선 대학원생에 이르는 14명 인터뷰이의 이야기를 비망록(備忘錄)으로 재구성해 수록했다. 개별 청년들의 사건을 모아 보편성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정리한, 말 그대로의 현대사(現代史)이자 현재사(現在事)인 것이다. 청년 문제 해결은 낡은 시대를 타파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인터뷰어들을 대표해 책을 쓴 3명의 저자들은 청년 문제 해결의 핵심이 “세상을 바꾸는 것”에 있다고 단언한다. “낡은 시대”를 타파하는 것에서부터 청년의 살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청년 담론을 ‘청년만을 따로 떼어내 일방적으로 강조’하는 경향과 ‘청년 운동을 계급 문제 등으로 일체화시키는’ 경향의 잘못된 경쟁으로 보고, 이를 종합해 지양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낡은 시대를 타파하는 데에는 청년이 앞장서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기성세대의 입맛에 맞는 청년이 선택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눈으로 본 새로운 세상의 상이 전체 사회에서 충분히 인식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스페인의 , 대만의 과 같은 청년 정치 세력에 주목한다. 투박하고 정돈이 부족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의 그 어떤 이론과 정치 실천이 그렇지 않은 것이 있던가? 청년들의 발언에 대해 꼭 따라붙는 그런 논평이야말로 ‘꼰대’스러운 말이다. 청년에게는 더 많은 무대와 마이크가 필요하다. 이를 허락하지 않는 낡은 시대와 청년들은 결별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시대’는 순수함이 아닌 시대정신으로 무장한 청년들의 정치 세력화를 필요로 한다. 20대 남성 저자들의 ‘정치 투쟁’ 전작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에서 한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제안했던 저자들은 청년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같은 방향의 결론을 도출하고 있다. 최근 ‘20대 남성의 정치 성향’에 대한 갑론을박이 많은 상황에서, 진보를 지향하는 ‘20대 남성’ 저자들의 지속적인 ‘정치 투쟁’은 주목할 만하다. 30년 전 청년들의 꿈은 어떤 의미로든 오늘날 이 나라의 모습을 결정했다. 과연 저자들은 앞으로 어떤 정치와 담론을 제기할 것인가? 《청년현재사》에 주목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현실의 땅을 딛고 ‘실존’하는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만났던, 살아 숨쉬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풀어보려고 한다. 청년들의 현재사, ‘당신’이 아닌 ‘우리’가 말하는 청년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건 비단 ‘청년’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청년들이 직접 말하는 솔직한 이야기는 작금의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의 실체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기성세대가 느낄 수 없었던 한국 사회의 병폐들과 모두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몰랐던 청년’들의 이야기다. 모두 병들었지만 아무도 아프지 않은, 그런 청년들의 이야기다. 새로운 가치를 주장하고 싶고, 지금의 사회 시스템을 좀 더 나은 형태로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세대교체’를 외치는 ‘세대 프레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이는 기성세대가 기획한 ‘어른이 허락한 청년이즘’과 다르다. 한국 사회의 정상화를 넘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위한 발판이다. 청년들에게 취업에 성공한다면 어떤 인생을 살고 싶냐고 물었다. 하나 같이 ‘칼퇴근해서 맥주 한잔하는’ 그런 소소한 삶을 말했다. 대단한 야망이나 큰 꿈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었다. 심지어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목표조차 없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작고 어렵지 않은 일인데, 그런 평범함조차 꿈이 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붉은 예수쟁이
문광서원 / 이삭 지음 / 2012.01.13
8,000

문광서원소설,일반이삭 지음
북한에도 그리스도인이 있다! 예수님을 믿어 죽음으로 내몰린 북한 그리스도인의 간증집.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난 후, 하나님의 자녀들은 남쪽으로 내려오거나 김일성의 권력으로 순교를 당했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에는 그리스도인이 없다고 생각하고는 한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죽음으로 내몰린 북한 그리스도인의 눈물과 기도, 인내와 용서가 들어있는 간증집이다. 고난을 당하면서도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신앙을 지키고 있는 북한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프롤로그 | 추천사 발간사 "붉은 얘수쟁이" 를 읽고 북한 성도가 보내온 편지 1부 믿음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광채를 가진 사람들 병을 고쳐주면 예수 믿갔시오? 하나님 뜻이라면 하나님이 친히 부르고 세워간다 소리 없는 탄일종 죽기까지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본다 그 목적을 이루기까지는 움직일 수가 없소 2부 말씀을 붙잡아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 몇 권 더 가져 오라야! 내래, 성경만 가져가고 싶습네다 성경 한 권만 구해다 주게나!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 쪽지를 익는 사람이야요? 천천히 성경을 읽어주시라요! 모든 것을 버리고 말씀에 서서 한번 더 오시라요! 3부 고난을 견디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주여, 어느 때까지 니이까? 죽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데, 어떻게 안 계신다고 할 수 있습네까! 빌지도 않고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복음은 원수들에게까지도 4부 생명을 나누어 제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북조선에 교회를 세우겠습네다 하나님 말씀을 지고 간다는 심정으로 도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밀알이 되는 천국백성으로 눈 속에 던져진 성경 25번 도기하라우! 5부 소망을 바라보다 천국에서 만나갔디요? 천구에 가면 받을 게 많겠지요! 내래 기도 한 번 받는 거이 소원이야! 청진에 하얀 십자가의 교회가 세워질 그 날.. 우연은 없습니다 주께로 갑니다 평양에서 부흥회 안 열리나… 주님 오실 그날까지 십자가를 지고 6부 이제 우리가 기도하겠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