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얼굴 없는 중개자들
알키 / 하비에르 블라스, 잭 파시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 2023.05.31
25,000원 ⟶ 22,500원(10% off)

알키소설,일반하비에르 블라스, 잭 파시 (지은이), 김정혜 (옮긴이)
삼성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는 국산이지만 재료는 모두 수입이다. 현대자동차의 모든 자동차 역시 수입 철광석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당신은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이란 이름을 들어 봤는가? 이반 글라센버그, 마크 리치라는 이름을 들어 봤는가? 물론 생소할 것이다.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은 세계 3대 원자재 중개 업체다. 이반 글라센버그는 글렌코어의 CEO, 마크 리치는 글렌코어의 전신인 마크리치앤드코의 창업자이자 ‘석유 왕’으로 일컬어지는 전설적 중개자다. 삼성과 현대 뒤에 이들이 있는 셈이다.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의 세계를 다룬 《얼굴 없는 중개자들》은 한국어판 발매 이전부터 이미 언론에 소개된 책이다. 공급망 위기와 물가 상승, 패권 전쟁 등의 원인 중 하나인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를 조명한 ‘첫 책’이라 그럴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를 거쳐 블룸버그뉴스까지 20여 년간 원자재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약한 하비에르 블라스와 잭 파시는 수많은 취재와 인터뷰, 비밀문서 분석 등을 통해 원자재 시장과 중개자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그렇게 드러난 원자재 중개 업체는 비상장 체제와 조세 피난처를 통한 거래, 독재국가와의 비밀 거래 등 철저히 자신들의 모습을 숨기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독차지하는 존재였다. 오로지 돈과 권력을 위해 세계를 누비는 원자재 중개자들의 무시무시한, 불법과 합법 사이를 줄타기하는 현장으로 떠나 보자. 우리의 삶을 조종하는 그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마치 스릴러 영화의 진범 얼굴을 본 것 같은 짜릿하고도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들어가며: 21세기의 위험 사냥꾼 1장 제국의 시조: 루트비히 제셀슨, 테오도어 바이서, 존 H. 맥밀런 주니어 2장 황제의 대관식: 마크 리치, 요하너스 데우스 3장 끝없는 탐욕: 은돌로, 마크 리치, 요하너스 데우스 4장 황제 계승식: 앤드루 홀 5장 탐욕의 파티가 끝나다: 빌리 스트로토테, 클로르 도팽 6장 쓰러지는 제국: 데이비드 루번, 레브 체르노이 7장 가장 자본주의적인 공산주의자: 이안 테일러 8장 중국발 빅뱅: 마이클 데이비스, 이반 글라센버그 9장 검은 황금, 검은 거래: 머큐리아, 군보르에너지 10장 원자재 식민지, 아프리카: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11장 배고픔도 돈이 된다: 트라닥스, 글렌코어,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 12장 억만장자 제조기: 글렌코어, 카길 13장 권력도 팝니다: 글렌코어, 비톨, 트라피구라 나가며: 위험 사냥꾼의 내일 감사의 말 / 주★파이낸셜타임스·맥킨지 추천 경제 경영 도서★ 공급망 위기, 물가 상승, 패권 전쟁의 진짜 원인 ‘원자재’ 그 중개자들의 ‘얼굴’을 공개하다! 삼성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는 국산이지만 재료는 모두 수입이다. 현대자동차의 모든 자동차 역시 수입 철광석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당신은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이란 이름을 들어 봤는가? 이반 글라센버그, 마크 리치라는 이름을 들어 봤는가? 물론 생소할 것이다.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은 세계 3대 원자재 중개 업체다. 이반 글라센버그는 글렌코어의 CEO, 마크 리치는 글렌코어의 전신인 마크리치앤드코의 창업자이자 ‘석유 왕’으로 일컬어지는 전설적 중개자다. 삼성과 현대 뒤에 이들이 있는 셈이다.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의 세계를 다룬 《얼굴 없는 중개자들》은 한국어판 발매 이전부터 이미 언론에 소개된 책이다. 공급망 위기와 물가 상승, 패권 전쟁 등의 원인 중 하나인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를 조명한 ‘첫 책’이라 그럴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를 거쳐 블룸버그뉴스까지 20여 년간 원자재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약한 하비에르 블라스와 잭 파시는 수많은 취재와 인터뷰, 비밀문서 분석 등을 통해 원자재 시장과 중개자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그렇게 드러난 원자재 중개 업체는 비상장 체제와 조세 피난처를 통한 거래, 독재국가와의 비밀 거래 등 철저히 자신들의 모습을 숨기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독차지하는 존재였다. 오로지 돈과 권력을 위해 세계를 누비는 원자재 중개자들의 무시무시한, 불법과 합법 사이를 줄타기하는 현장으로 떠나 보자. 우리의 삶을 조종하는 그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마치 스릴러 영화의 진범 얼굴을 본 것 같은 짜릿하고도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우리 삶을 좌지우지하는 원자재 중개 업체의 탄생과 현재 그리고 그들이 끝까지 숨기고 싶어 했던 비밀 《얼굴 없는 중개자들》은 먼저 원자재 중개 업체의 시조인 루트비히 제셀슨, 테오도어 바이서, 존 H. 맥밀런 주니어를 소개하면서 현재 세계 3대 원자재 중개 업체인 글렌코어, 비톨, 카길 탄생까지의 원자재 중개 업계 흐름을 총 13장에 걸쳐 소개한다. 그렇게 리비아 ‘아랍의 봄’ 뒤에 있었던 비톨, (알루미늄 확보를 위해) IMF 대신 1980년대 자메이카에 자금을 지원해 정권을 바꾼 마크리치앤드코, 푸틴 장기 집권의 숨은 공로자인 군보르에너지 등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누구와 어떻게 거래했는지, 그 거래가 미친 영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취급하는 자원이 다르고, 국적과 언어 그리고 인종이 다른 원자재 중개자의 공통점은 선악의 기준이 없다는 점이다. 오로지 이익만이 기준이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얼굴’을 철저히 지우고 중개에 임한다. 왜 그럴까? ‘떳떳하지 않은’ 중개일수록 이익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선악에 흔들리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없기에. 이 책의 내용이 단지 자메이카와 러시아만의 이야기일까? 우리나라 역시 이들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젠 ‘공급망 위기’, ‘공급 부족’이라는 용어는 너무나도 친숙하다. 원자재 수입이 끊기면 한국 경제는 모든 공장과 가게가 멈춰 선다. 우리 식탁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 이 책을 위해 블라스와 파시는 비상장으로서 공개 의무가 없는 원자재 중개 업체의 재무 상황, 그들의 자회사 상황과 지배 구조, 거래 방식 등을 상세히 해부한 수천 쪽의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 그리고 20여 년간의 취재와 실제 원자재 중개 업체 경영자 인터뷰 내용까지 실었다. 당연히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가 끝까지 숨기고 싶어 했던 내용들이다. 원자재 중개 업체 대부분은 개인회사다. 즉, 주식회사만큼 경영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이들은 자신들만의 월등한 정보력을 무기로 여기니 회사 정보를 최대한 비밀로 유지하려 온갖 방법을 동원했을 테다. 이안 테일러가 2020년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쯤, 우리는 책을 쓰기 위해 그를 만났었다. 그는 우리에게 대놓고 말했었다. “경고하는데, 책 쓰지 않길 바랍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착한 소비를 하고 싶다면,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하고 싶다면, 브라질에 비가 와서 스타벅스 주식을 사기 ‘전에’ 읽으라! 요사이 화두인 착한 소비, 지속 가능한 경영, ESG라는 요즘 트렌드의 대척점엔 원자재 중개 업체가 있다. 그들은 기후변화의 원인인 석유와 석탄으로 큰돈을 벌고, 독재와 아동노동으로 인해 탄생한 면화와 원두를 거래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착한 소비 혹은 윤리적 소비를 하고 싶다면, 윤리적 경영을 실천해야 하는 경영자라면 글렌코어나 카길이 어떤 곳이고, 이반 글라센버그가 어떤 인물인지 알아야 한다. 윤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투자 측면에서도 그들을 알아야 한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라는 책이 있다. 그런데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이들은 누구일까? 주식시장과 투자자가 아닌 원자재 중개 업체일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빠르게 원두를 사들여 원두 가격을 조종할 테니 말이다. 어쩌면 스타벅스 주가는 브라질의 비보다 원자재 중개 업체에 달렸다. 우리의 삶을 진짜로 조종하는 이들은 청와대도 삼성도 구글도 아닌 ‘얼굴 없는 중개자들’인 셈이다. 그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않는 한 윤리적 소비도, 성공적 투자도, 지속 가능한 미래도 불가능하다. 우리가 ‘얼굴 없는 중개자들’의 얼굴과 마주해야 하는 이유다. 그들에 대해 가장 노골적이고 집요한 신상 정보가 담긴 유일한 책이 바로 《얼굴 없는 중개자들》이다.가솔린과 항공유 같은 석유 정제품과 원유를 합친 기준으로 세계 5대 석유 중개 업체의 일일 거래량은 (…) 세계 하루치 석유 수요의 25퍼센트에 맞먹는 양이다. 또한 세계 곡물과 유지작물 거래의 거의 절반을 세계 7대 곡물 중개 업체가 책임진다. 전기 자동차의 필수 원자재인 코발트는 글렌코어라는 회사가 세계 공급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 그들은 지구 어떤 업계와 비교해도 가장 민첩하고 공격적으로 일하며, 자원의 가격을 결정한다.- “들어가며” 중에서 그들에겐 독특한 관점 하나가 보인다. 돈이 되면 어디든 가고, 정치는 당연하고 웬만하면 도덕성도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지금도 원자재 중개 산업의 많은 종사자에겐 격언과도 같을 것이다. - 1장 “제국의 시조” 중에서 그들은 한 손엔 유례없는 막강한 재정을 쥐고, 다른 손으로는 시장을 지배함으로써 자메이카 같은 국가의 경제적 약점을 이용했다. 서방 석유 메이저와 광산 업체가 빠져나갔고, 규제와 감시가 거의 없었으며, 월스트리트가 이머징 마켓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틈새에서 원자재 트레이더들은 무제한의 자유를 즐기며 활개 쳤다.- 3장 “끝없는 탐욕” 중에서
[브라운] 두란노 개역개정판(4판) NIV 영한성경 - 소(小).단본.색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음 / 2017.03.31
34,000원 ⟶ 30,6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두란노 편집부 지음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이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켰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다.두란노 NIV영한성경에 대하여 『두란노 NIV영한성경』은 미국 국제성서공회인 비블리카의 2011년 개정판 NIV Bible과 대한성서공희의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을 병행하여 출간한 성경입니다. 2011년 개정판 NIV Bible는 성경 연구의 발전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부적절한 단어를 수정하고 어려운 문법을 개선하여 성경의 명확성을 개선시킨 성경입니다. 개역개정판 성경전서는 1998년에 개역한글판 성경전서를 대폭 개정하여 나온 성경으로 현재는 개정 4판으로 한국 교회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란노서원에서 출간한 『두란노 NIV영한성경』을 통해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경에서 참된 보화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특징 1. 성경 본문 1) 영어 성경은 美 Biblica가 발행한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2011년)을 사용했습니다. 2) 한글 성경은 (재)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한 『성경전서 개역개정4판』(2005년)을 사용했습니다. 2. 책별 서론 성경 각 권의 핵심을 집어 주고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책별 서론을 실었습니다. 3. 본문 편집 1) 본문의 가독성을 위해 영어 성경은 안쪽에, 한글 성경은 바깥쪽에 배열했습니다. 2)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대조와 비교를 위해 절 대 절로 본문을 편집하여 배열했습니다. 3) 영어 성경의 소제목을 한글 성경에 번역하여 달았습니다. 4) 성경범주별로 색상을 5가지로 달리하여 구분했습니다(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신약). 4. 단어 해설 영어 성경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의 뜻을 한글 성경의 번역을 고려하여 풀었습니다. 주요 독자층 1. 영어와 한글로 된 성경을 대조하며 읽고자 하시는 분들 2. 성경으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3.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
As Much As A Rat's Tail : Korean Slang, Invective & Euphemism
EXILE Press / 피터 N. 립탁.이시우 지음 / 2015.02.15
18,000원 ⟶ 16,200원(10% off)

EXILE Press소설,일반피터 N. 립탁.이시우 지음
Korean is rich with the dynamic linguistic expressions and freshly coined language. A Rat's Tail dives into the intricacies of modern Korean slang introducing the hip, hot, spicy and sexual, the irreverent and inspiring, the cultural, crass and comical.Intro 2 Table of Contents 4 Dedication & Copyright 5 The Menu of Korean Slang 6 Cast of Characters 8 Disclaimer 8 Rat Ratings 8 How to use this book 8 How not to use this book 8 A Note on Transliteration" 9 ㄱ The Mutable Transgender Giuk 간지난다; 갈구다; 갑이다; 강추; 강남스타일; 개기다; 개드립; 겁나게; 고고씽; 고딩 (초딩, 중딩, 대딩, 직딩); 고춧가루 뿌리다; 골때린다; 골초 or 꼴초; 공주병; 구라까다; 구리다; 귀차니즘; 까리하다; 까다; 깔(따구); 꺄 or 꺅; 깝치다; 깡(다구); (확)깬다; 꺼져; 꽝이다; 꼬라지; 꼬라지 나다; 꼬붕; 꼬지다; 꼴았다; 꼴통; 꼽사리 끼다; 꿀벅지; 꼽살리다 53 ㄴ The Annoyingly Nasal Niun 나발불다; 나비; 나이롱 환자; 나와바리; 낙동강 오리알; 낙하산; 낚다; 네똥 굵다; 똥; 날라리; 넨장맞을; 노가다; 노가리 까다; 눈깔이 삐었다; 눈탱이가 밤탱이 되다; 농땡이 77 ㄷ Digut's Depth Revealed 대가리; 대략난감; 대박이다; 돌아가시겠다; 돌싱; 돌직구; 돗대; 됐거든(요); 된장녀; 뒤땅까다; 뒷북치다; 따 (왕따, 은따, 전따); 따가리; 따먹다; 딱지 떼다; 땡땡이 치다; 땡잡다; 띠껍다 101 ㄹ Riul's Absence is a Mystery 101 ㅁ Two Lips Meet to Merge 만먹다; 말리다; 말 까다; 맛이 갔다; 맞장뜨다; 몰카(지); 물이 좋다; 몽땅 113 ㅂ Babbling Biup, Buzzing Free 바가지 긁다; 밤새 달려; 바가지 쓰다; 반사; 방콕; 배째라; 10As much as a Rat's Tail: Korean slang, invective & euphemism - the Insider's guide An irreverent look at Language within Culture Get 'street' with A Rat's Tail Korean slang, invective & euphemism - the "Insider's guide" Learn what the kids are really saying, all the Korean they will never teach you in class. Korean is rich with the dynamic linguistic expressions and freshly coined language. A Rat's Tail dives into the intricacies of modern Korean slang introducing the hip, hot, spicy and sexual, the irreverent and inspiring, the cultural, crass and comical. This is the Korean not covered in the language books, full of color and infused with philosophy. With A Rat's Tail in hand, you can impress others with your verbal acumen as you complement their fashion sense, dish out dirty words, or text up a storm, while you gain insight into the mind and culture of the Korean people. Get the lingo on: " Expressions so necessary they're like rice " A little something on the side " Stuff to say (and do) while drinking " Spicy language and swearing " Something sexy to say " What they say in the halls, not the classroom! " Konglish & more Get the Straight Scoop with explanations of uncommon words and unusual usage. Culturally Speaking - get the skinny on how Koreans think, speak or act. Plus how to pick up, break up, make up, or get down and dirty. Find out who's abusing you and how to talk about someone behind their back. www.badasskorean.com (go there if you dare) Reviews "This book is the bomb!" -Mr. Kim "A must read for Koreans and foreigners alike!" -Mr. Park "Shockingly fun!" -Mr. Lee "Great bathroom reading!" -another Mr. Lee
서비스 디자인 바이블
유엑스리뷰 / 조히피, 올리버 킹, 제임스 삼페리 (지은이), 김수미 (옮긴이) / 2019.02.28
26,000

유엑스리뷰소설,일반조히피, 올리버 킹, 제임스 삼페리 (지은이), 김수미 (옮긴이)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메르세데스 벤츠, 현대자동차 등 일류 기업들이 선택한 세계 최고의 서비스 디자인 및 경험 디자인 전문 기업 엔진의 창립자들이 직접 쓴 실무 기반의 이론서이다.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알려졌던 서비스 디자인을 재정의하고 고객 중심의 디자인 문화와 디자인 씽킹을 기반으로 한 조직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실제 풍부한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 경험에 근거한 저자들의 통찰은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것이며, 디자인 경영과 서비스 개선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서비스와 디자인 모두에 유용한 접근법을 알려줄 것이다. 1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도전 1장 외부지향성의 도전 1. 비고객중심적인 기업이 놓친 기회 2. 기업의 부서 이기주의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3. 상업적 모델과 놀라운 경험 제공, 이 양자 간의 긴장 조절 실패 4. 주요 시사점 2장 비전의 도전 1. 비전이 필요한 이유 2. 비전을 현실로 옮기는 것은 왜 그토록 힘든 걸까? 3. 주요 시사점 3장 빠름과 느림의 도전 1. ‘빠름’과 ‘느림’이 종합적으로 관리되지 않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2. 빠름과 느림을 어떻게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3. 비전의 체계 안에서의 애자일 개발 4. 변화에 대한 의지의 진정성을 시사하는 초기 결과 5. 주요 시사점 4장 감정의 도전 1. 왜 사람들은 감정을 망각하는 것일까? 2. 긍정적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을 디자인에 반영하라 3. 주요 시사점 5장 차별성의 도전 1. 브랜드 표현이 고객 경험에 자리를 내주게 된 경위 2. ‘브랜드 표현’에서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인 시대로의 이동 3. 서비스 제안 4. 진정 차별화된 서비스의 창출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5. 주요 시사점 6장 혁신의 도전 1. 조직 구조가 기업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 2. 일단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 3. 사람들은 총체적 경험에서 자신의 할 몫에 책임을 느끼지 않는다 4. 사람들은 자기 부서의 목표를 내려놓고 하나의 팀으로서 작업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5. 조직은 헌신적이지 않다 6. 디자인의 세계와 호응하는 혁신을 향한 참신한 접근 7. 주요 시사점 2부 서비스 디자인의 기술 7장 강렬한 비전을 창출하라 1. 서비스에 대한 강렬한 비전이 의사결정에 강한 목적성을 부여한다 2. 강렬한 비전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3. 무엇이 비전을 강렬하게 만드는가? 4. 강렬한 비전을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5. 주요 시사점 8장 서비스를 아름답게 디자인하라 1. 왜 아름답게 디자인해야 하는가? 2. 무엇이 아름답게 디자인된 서비스를 만드는가? 3. 아름다운 서비스 디자인에 집중하게 해주는 네 가지 기술 4. 주요 시사점 9장 확실한 가치 사례를 개발하라 1. 확실한 가치 사례를 개발하는 것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 2. 무엇이 확실한 사례를 만드는가? 3. 확실한 사례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4. 주요 시사점 10장 서비스를 구축할 준비를 갖추어라 1. 구축할 준비를 갖춘 사양서와 계획의 창출이 중요한 이유 2. 구축할 준비를 갖춘 디자인 패키지를 만드는 방법 3. 서비스 비전 휠 4. 경험의 콘셉트 5. 타깃 고객 여정 6. 서비스 청사진 7. 서비스 일람표 8. ‘불행한 길’을 낳는 디자인, 그리고 서비스가 실패로 끝나는 순간 9. 주요 시사점 11장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라 1. 적절한 환경 조성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 2. 적절한 환경을 맞추고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3. 주요 시사점 12장 매력적인 프로젝트를 운영하라 1. 매력적이고 즐거운 프로젝트 작업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 2.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프로젝트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주요 시사점 13장 디자인 씽킹: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라 1.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2. 잘 디자인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3. 디자이너처럼 생각하고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4. 주요 시사점서비스 디자인을 개척한 영국 최고의 서비스 디자인 전문 회사 엔진의 노하우와 통찰을 담은 진정한 서비스 디자인 교과서! 서비스 디자인이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거나 당면한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의 경험을 재정의하고 서비스와 관련된 이해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리서치를 통해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론을 말한다. 그 서비스 디자인의 프로세스에서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모호하고 어려운 일은 서비스를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며 브랜드, 마케팅, 그리고 여러 세부 직무 등 비즈니스의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부분을 도와준다. 저자들은 ‘경험 중심의 디자인’ 시대에 필요한 관점을 심어주고 고객을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진정한 서비스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서비스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서비스 디자인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공헌한 저자들은 이 책 에서 그동안의 경험을 녹여내어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 씽킹(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디자인 씽킹은 디자이너의 창조적 작업방식과 감성을 기업 경영에 접목한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직관적 사고와 분석적 사고를 병행하는 통합적 사고법으로, 분산적 사고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다음, 수렴적 사고를 통해 그 중 최선의 해결책을 탐구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서비스 디자인에 필요한 디자인 씽킹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으므로 디자인 씽킹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서비스 디자인과 경험 디자인에 필요한 디자인 씽킹의 기본을 깨달을 수 있다. 1세대 서비스 디자인 기업 엔진의 노하우와 많은 경험을 축적한 디자이너이자 컨설턴트인 저자들의 포괄적 접근법을 담은 이 책은 그 상징성 때문에 ‘바이블’이란 제목을 달았으나 실제로는 현 시대에 맞는 디자인 기반의 혁신 전략과 고객 경험 기반의 서비스 개선책까지 함께 제시하는 디자인 경영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디자인을 혁신의 무기로 활용하고자 하는 경영자, 기획자, 마케터 등 모든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이며, 특히 지금 서비스에 관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는 디자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는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하고 숨겨진 문제를 발견해 해결하는 새로운 디자인 접근법, 서비스 디자인의 모든 것! 한국에도 이미 서비스 디자인의 가치가 알려져서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국민디자인단’이라고 하는 국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디자인 사업을 추진했고, 디자인진흥원에서는 서비스 디자인을 디자인전문회사들의 주력 업종 중 하나로 분류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표된 사례들은 대체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대상을 정해두고 그것의 부분적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에 그쳐 제품 디자인이나 공간 디자인과 같은 분야에서 내놓는 결과물과 특별히 다른 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다른 점은 고객 중심의 리서치 기법들을 사용하여 기존에 디자인이 다루지 못했던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것인데, 사실 그러한 방법들은 최근 대부분의 디자인 분야에서 보편화된 것들이다. 디자인을 통해 큰 그림을 그려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거나 조직의 정책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사례는 드물었다. 서비스 디자인의 가장 큰 가치는 이미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던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내어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해내는 것이다. 이제는 서비스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으로 조직 전체를 업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는 시도들이 나와야 할 시점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 지향점이다. 서비스 디자인은 서비스라는 상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이지만 기존 제품의 결함을 보완하거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경영전략이 되기도 한다. 엔진의 대표적 프로젝트를 하나만 소개하겠다. 유럽 최대의 공항이자 가장 혼잡한 공항으로 꼽히는 히드로 공항에서도 최대 규모의 건물인 ‘5 터미널’은 연간 250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첫 방문자들도 가야 할 목적지를 찾거나 방문예정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특별한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공항에서는 도착승객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혼잡함을 줄이기 위해 방향과 정보를 제시하는 사이니지를 새롭게 디자인하였고 안내데스크를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된 서비스를 도입했다. 엔진이 건축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진행했던 히드로 공항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는 디자인의 기존 역할인 사용하기 편리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만드는 데에서 한층 진화한 사례이다.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상품이 탄생할 수도 있고 기존에 발견되지 않았던 상품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디자인 경영에 서비스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다. 고객의 경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서비스 디자인을 하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자격은 없다. 모든 분야의 디자이너들은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다면 서비스 디자이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물론 기획자, 마케터, 엔지니어 등 디자인 이외의 직군 사람들도 서비스 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디자이너는 현재의 고객들(잠재적 고객을 포함한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어떤 경험을 해나가는지에 주목한다. 그들은 단순히 창조적인 작업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문제를 발견하거나 해결하고, 나아가 서비스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해내기도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서비스 디자인은 기업의 경영전략과도 직결된다. 이것이 바로 경영자들이 서비스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된다. 서비스 디자인이라고 해서 반드시 서비스 산업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제품과 서비스가 통합되는 시대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랫폼에서의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예컨대, 자동차 회사는 자동차라는 제품을 판매하지만 자동차를 보여주고 경험하게 되는 전시장이나 자동차 구매 이후의 관리 및 수리는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한다. 좋은 제품을 뒷받침하는 좋은 서비스는 성공의 필수조건이 되었다. 이처럼 복합적이고 서로 연결되는 속성을 가진 고객 경험에서는 ‘맥락’을 중시하는 서비스 디자인의 위력이 더욱 커진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고객 경험의 맥락을 파악하는 법과 문제에 접근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결국, 서비스 디자인은 고객 경험의 여정을 추적하여 필요한 무언가를 찾아가는 일이다. 이 책이 바로 그 여정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가장 최근에 통신사 또는 생활시설 업체에 전화했던 때를 한 번 돌이켜보라.
이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 관리 핸드북
아우룸 / 정남기, 정호중 (지은이) / 2020.02.10
16,000

아우룸소설,일반정남기, 정호중 (지은이)
‘돈을 버는’ 프로젝트 관리는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여 제때 프로젝트를 마치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실현하려면 구성원들이 일에 지쳐있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자원의 과부하를 방지하고 변동성에 대응하는 실무적 해법을 보인다. 이 해법은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의 경계를 허물고, 일정관리 뿐만 아니라 성과측정과 사고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와 샘플 양식을 제공하며, 재무적 성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Chapter 1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1-1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16 1-2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작성 22 1-3 돈을 버는 프로젝트 관리 28 1-4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 35 Chapter 2 위험관리와 자원관리, 그리고 일정관리 2-1 프로젝트 범위 기획 48 2-2 위험관리와 일정관리의 지렛대, 프로젝트 버퍼 55 2-3 자원관리의 포인트, 과부하 방지가 수행 능력을 키운다 62 2-4 프로젝트 관리 조직과 역할 73 Chapter 3 프로젝트 관리 준비 3-1 과업 네트워크 작성하기 84 3-2 과업에 자원 배정하기 93 3-3 CCPM 네트워크 완성하기 99 3-4 다중 프로젝트 관리의 주춧돌, 파이프라이닝 106 3-5 고객 요구의 변동성 줄이기 115 Chapter 4 프로젝트 관리 실행 4-1 미리 챙기기, 풀키팅(Full Kitting) 122 4-2 진척관리 신호등 130 4-3 자원의 과업 수행 가이드라인 141 4-4 당일에 걸림돌 해결하기 151 Chapter 5 프로젝트 관리 피드백 5-1 성과 측정하기 158 5-2 포트폴리오 성찰하기 165 Chapter 6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의 융합 6-1 융합은 왜 필요한가? 174 6-2 폭포수와 애자일이 만나는 곳 177 6-3 CCPM에서 Kanban 활용하기 186 6-4 Kanban에서 CCPM 활용하기 191 에필로그 196 참고문헌 198어떻게 하면 프로젝트 관리로 돈을 벌 수 있을까?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을 관통하는 그 비결이 이 책에 있다. ‘돈을 버는’ 프로젝트 관리는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고객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여 제때 프로젝트를 마치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이를 실현하려면 구성원들이 일에 지쳐있지 않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자원의 과부하를 방지하고 변동성에 대응하는 실무적 해법을 보인다. 이 해법은 폭포수 모형과 애자일 모형의 경계를 허물고, 일정관리 뿐만 아니라 성과측정과 사고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또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와 샘플 양식을 제공하며, 재무적 성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공저자는 TOC(Theory of Constraints)를 응용하는 기업의 경영 이슈 해결 프로젝트를 40여건 수행한 바 있으며 (사)한국TOC협회 회장과 전남대학교 교수를 맡고 있고, Entrue컨설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가장 쉬운 프로젝트 관리 실용서”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경영지침서나 프로젝트관리 지침서들은 대부분 경영학을 위시한 관련된 학과 전공자들의 전유물(專有物)이었다. 이러한 경우 경영/경제학에 근거한 다양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폭넓은 지식(또는 기법)들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소개되는 범위가 너무 넓고 방대하며 다양한 이론만큼이나 다양한 종류의 서적들이 출간되어 그것들을 실제 회사의 운영에 적용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과거의 기업경영은 형태에 따라 운영의 목표가 명확히 달랐었기 때문에 각 기업 간의 운영의 기법이나 목표가 판이하게 달라 적용되는 프로세스가 모두 달랐지만 현재의 상황은 빠르게 바뀌어 그렇지 않다. 기업의 형태(사기업, 공기업), 기업의 규모 등과 상관없이 지금의 기업이 추구하는 목표는 거의 같아졌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 목표들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명확하게 설정하고 있다. 첫째, 순이익의 증대 둘째, 고객만족 셋째, 조직의 활성화 이 세 가지의 목표 설정은 과거의 기업경영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았던 것들이다. 하지만 현대의 기업 경영에 있어서는 그 성격을 떠나 어디에서나 적용되어야할 것들이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이 책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며 실제로 필수적이라 하겠다. 서두에서 언급하였듯 지금까지의 경영지침서나 프로젝트관리 지침서들이 경영학(을 포함한 관련학문)을 전공한 사람들에 의해서만 씌어 온 것과 달리 이 책의 경우는 기업/조직의 경영 이슈 해결에 관심을 두고 이론 정립과 실무에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 이와 전 세계적으로 건축 프로젝트 수행방식의 혁신을 이끌었던 게리 테크놀러지스(Gehry Thecnologies)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유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가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바꾸어 말하면, 저자들이 그동안 이론적, 실무적으로 연구하고 직접 경험한 것들에 대한 실용서인 것이다. 기업의 경영,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담아 책으로 발간한다면 그 내용과 분량은 실로 엄청나게 방대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저자들이 핸드북의 방식을 빌려 이 책을 발간한 이유는 간단하다. ‘프로젝트 관리의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는 실무적 솔루션을 담는다’라는 대명제로 시작한 책인 만큼 기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가까운 곳에 이 책을 두고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되고 발전하는 기업경영에 가장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제시해 주는 최고의 도구가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그 최고의 도구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이 책을 선택하는 경영자들의 몫일 것이다.
4~7세 무조건 되는 엄마표 영어 1일 1대화 (스프링)
교보문고(단행본) / 세리나 황 (지은이), 소보록(강보경) (그림) / 2024.06.28
25,000원 ⟶ 22,50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영어교육세리나 황 (지은이), 소보록(강보경) (그림)
14년차 EBS 영어 강사이자 EBS 오디오 어학당의 인기 프로그램 ‘엄마표 영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리나 황이 아이의 영어 공부가 고민인 엄마들을 위해 영어 대화 일력을 출간했다. 4~7세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황금기다. 이때 언어를 배운다는 건 단순히 말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되기에 더욱 중요하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지금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는 누구보다 육아와 자녀교육에 공감하며 이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4~7세 아이와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아침 일상, 에티켓, 방과 후, 마인드셋, 놀이, 정서, 휴식 등 요일별 일곱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매일 네 줄의 짧은 대화로 소개하는 이 책은 365일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대화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와 더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영어 대화를 익힐 수 있다. 일력 형태라 테이블 등에 세워 두고 언제든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고, 매일 꼭 기억해야 할 구문, 단어, 포인트 등도 따로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조금씩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 부모, 영어 유치원을 보내기는 부담스럽고 집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아이에게 영어를 따로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정작 자신은 서툴거나 쑥스러워서 직접 아이와 영어 대화는 꺼렸던 부모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들어가는 말 이렇게 구성했어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WEEK 1~52 마치는 말“하루 한 페이지로 아이의 영어 말하기 UP! 정서 지능 UP!” 14년차 EBS 영어 강사가 알려 주는 초등 입학 전 필수 회화 365 ★ EBS 오디오 어학당의 인기 프로 ‘엄마표 영어’ ★ 귀와 입이 트이는 원어민 음성 QR코드 ★ 영어 습관을 익히는 365일 일력 14년차 EBS 영어 강사이자 EBS 오디오 어학당의 인기 프로그램 ‘엄마표 영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리나 황이 아이의 영어 공부가 고민인 엄마들을 위해 영어 대화 일력을 출간했다. 4~7세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황금기다. 이때 언어를 배운다는 건 단순히 말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두뇌 계발에 도움이 되기에 더욱 중요하다. 캐나다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지금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는 누구보다 육아와 자녀교육에 공감하며 이 시기의 아이를 둔 부모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아이와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4~7세 아이와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아침 일상, 에티켓, 방과 후, 마인드셋, 놀이, 정서, 휴식 등 요일별 일곱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매일 네 줄의 짧은 대화로 소개하는 이 책은 365일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대화 음성도 들을 수 있어서 아이와 더 재미있게,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게 영어 대화를 익힐 수 있다. 일력 형태라 테이블 등에 세워 두고 언제든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고, 매일 꼭 기억해야 할 구문, 단어, 포인트 등도 따로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조금씩 영어를 시작하고 싶은 부모, 영어 유치원을 보내기는 부담스럽고 집에서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아이에게 영어를 따로 가르치고 있긴 하지만 정작 자신은 서툴거나 쑥스러워서 직접 아이와 영어 대화는 꺼렸던 부모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EBS 14년차 영어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교육 노하우가 한 권에! 현실 고증 100%, 활용도 높은 일상 대화로 익히는 365일 엄마표 영어 엄마표 영어 책은 많지만 이처럼 활용도 높은 책이 또 있을까. 14년차 EBS 영어 강사로의 전문성과, 실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겼다. 아이와의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에는 어려운 단어도 문장도 필요 없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4~7세 아이와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를 선별, 매일 네 줄의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한 이 책은 초등 입학 전 아이가 알아두면 좋은 구문과 어휘를 충분히 담아 활용도가 높다. 대화는 지루하지 않도록 요일별 일곱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아침 일상, 방과 후, 놀이, 휴식 등 평상시 나누는 대화부터 에티켓, 마인드셋, 정서 등 육아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상황에 대한 대처법까지 다루고, 특히 놀이에서는 영어로 하는 놀이 팁도 얻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탁상용 일력으로 간편하게 시작하는 공부 습관 매일 QR코드/구문/단어 하나씩으로 듣기 말하기 어휘까지! 아무리 내용이 좋고 재미있어도 한번 책꽂이나 서랍에 들어가 버리면 육아에 치여 다시 나오기 힘든 법이다. 이 책은 날짜가 표기된 달력은 아니지만 매일 한 장씩 넘기는 일력 형태의 스프링 제본이라 거실 테이블, 식탁 위 등 가까이 두고 생각날 때마다 손쉽게 볼 수 있어서 한동안 잊고 있던 공부 습관을 다시금 몸에 익힐 수 있다. 매일의 대화를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아이와 함께 찍어 보자. 집중하기 어려운 아이도 재미를 느껴 같이 참여할 수 있고, 원어민의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듣다 보면 듣기, 말하기 실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 또한 핵심 구문과 단어를 매일 하나씩 소개하니 어휘까지 잡을 수 있다. 재미없고 지루한 영어는 NO!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느끼도록 영어를 공부로 느끼는 순간 흥미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을 공부가 아닌 즐거운 언어 놀이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가 영어를 읽을 수 있다면 역할극을 하듯 재미있게 영어 대화를 시작해 볼 수도 있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다면 본문 뒤에 이어질 대화를 자연스럽게 확장시켜 실력을 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전체 대화를 원어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있는데 집안일을 하거나 아이와 놀이를 하며 배경음악처럼 재생해 놓는 것도 영어에 익숙해지는 좋은 방법이다. 어느 순간 영어 대화가 들리고, 아이가 자연스레 문장을 말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시작할 때의 열정과 달리 육아만으로도 힘든데 영어까지 공부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힘에 부칠 때도 분명 올 것이다. 그럴 때는 한 주의 시작 페이지를 보자. 육아에도 영어 공부에도 지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 때마다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메시지와 함께 한 주 한 주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유아기에 외국어를 배우는 건 단순히 새로운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는 것뿐 아니라 대뇌피질과 해마를 자극함으로써 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인간의 뇌는 생후 첫 5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이때 최대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언어를 배우고 처리함에 있어 혼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밝혀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또한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한데도 발음에 자신이 없거나 완벽하지 않은 영어를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지 않아 시도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영어 회화에 있어서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유창함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방해 요인일 뿐만 아니라,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제 흐르는 북 만취당기
창비 / 최일남.송기숙 외 지음 / 2005.11.2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최일남.송기숙 외 지음
소외된 하층민의 삶을 따뜻한 시각으로 조명해온 작가 최일남과 김문수, 그리고 농민계층의 피폐한 삶과 왜곡된 현실에 굴하지 않는 민중의 강한 생명력을 형상해온 작가 송기숙의 작품들이 수록됐다. 최일남의 '노새 두 마리'는 도시 하층민의 애환을, '흐르는 북'은 세대간의 갈등과 화해를 모색한다. 김문수의 '만취당기'는 출세욕망과 그에 맞서는 청빈사상을 풍자적으로 그렸다. 송기숙의 '당제'는 혈연의식에 근거한 설화적 상상력으로 분단 극복의지를 보여준다. 이 밖에 산업화시대의 윤리를 다룬 '몽기미 풍경'과 우리 사회의 세태를 비판한 '개는 왜 짖는가'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191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소설 100년의 성과를 집대성해가는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2005년 7월 첫선을 보인 1차분(1~22권)에 이어, 1970년대에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친 작가들의 대표작을 엮은 2차분 14권(23~36권)이 출간되었다. 2차분에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 39인의 82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각각의 소설들은 근대화와 산업화의 어두운 이면을 폭로하고 국가권력의 횡포를 비판하며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의 방식으로 한 시대를 조명한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간행사 최일남 노새 두 마리 흐르는 북 김문수 만취당기(晩翠堂記) 송기숙 몽기미 풍경 개는 왜 짖는가 당제(堂祭) 이메일 해설 - 조숙희, 양진오 낱말풀이
세계사 만물사전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헤이본샤 편집부 (지은이), 남지연 (옮긴이) / 2018.05.10
25,000원 ⟶ 22,50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헤이본샤 편집부 (지은이), 남지연 (옮긴이)
공감
비전과리더십 / 김현옥 글 / 2014.12.18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전과리더십육아법김현옥 글
저자는 상담가이자 네 자녀의 사춘기를 지나온 엄마로서 이 시기에 자녀와 내가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지혜롭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지 따스한 말로 엄마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널뛰던 마음이 가라앉고, 자녀를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저자는 공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져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이 공감을 통해 치료되는 것을 보면서, 공감은 마음 치료의 묘약이라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다. 저자는 자녀를 공감하려면 우선 내가 나를 공감하라고 이야기한다. 나 자신의 상처는 방치한 채 자녀를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녀를 치료하기 전에 부모인 나를 먼저 치료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공감의 첫 단추 자녀를 이해하기 전에 먼저 나를 이해하고 받아 주라 Chapter 1 / 18 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오해와 이해 사춘기는 위기다? | 위기를 기회로 | 요즘 애들 왜 그래? | 짐 덩어리가 될 것인가, 동맹을 맺을 것인가 | 심리적 거리 유지하기 Chapter 2 / 42 부모의 사춘기 vs 자녀의 사춘기 나의 사춘기는 어땠을까? 흔들리니까 사춘기다 | 참자기와 거짓자기 | 내 사춘기와 자녀의 사춘기 | 감정에 솔직해져라 | 나와 내 아이의 감정다루기 | 까다롭다면 공감하라 Chapter 3 / 68 마음은 어떻게 자라나? 부모님 vs. 나, 나 vs. 나, 나 vs. 자녀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 그 자체 | 아기는 엄마의 반응으로 마음을 만든다 | 마음의 지도 | 과연 내가 나일까? | '관찰하는 나'가 필요해 | 마음이 없을 수도 있다 | '나쁜 대상'을 어떻게 고치지? |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의심하고 회의하고 방황해야 큰다 | 어른아이는 위험하다 | 마음은 자라야 한다 Chapter 4 / 106 너는 도대체 누구냐? 마음의 기둥: 자존감 입김에도 흔들리는 추 | 정신세계에 산소를 공급하라 | 네가 말하는 대로 내가 돼 | 성과를 내야 네가 중요한 게 아니야 | 자뻑은 셀프가 약해서 그래 | 적절한 좌절이 필요하다 | 나와 싸우는 시간이 필요해 Chapter 5 / 142 과연 나의 생각은 옳은 걸까? 인간의 삶을 망치는 생각 속의 벌레 '당연히'가 제일 곤란해 | 두려움은 부풀려진다 | 과장은 일반화된다 | 필터링 장치가 필요해 | "망했어" : 파국적 사고 | 전략이 필요하다 Part 2 공감의 다음 단추 자녀는 공감 받은 만큼 성장한다 Chapter 6 / 168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까? 대화의 기본:공감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랬구나! 그럴 수 있겠다" "네 입장에서 화가 났겠다" "많이 슬펐겠구나" "참 힘들었겠다" 요즘 가장 고민이 많은 분들을 꼽으라면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특히 엄마일 것이다. 대체적으로 자녀의 사춘기와 맞물려 엄마의 갱년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사춘기와 갱년기는 무의식이 들고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를 맞은 자녀와 엄마는 충돌할 수밖에 없다. 자녀가 왜 그러는지, 내가 왜 이러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답도 없는 전쟁을 통해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더할 뿐이다. 저자는 상담가이자 네 자녀의 사춘기를 지나온 엄마로서 이 시기에 자녀와 내가 왜 이러는지,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지혜롭고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지 따스한 말로 엄마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널뛰던 마음이 가라앉고, 자녀를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저자는 공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져 상담실을 찾는 사람들이 공감을 통해 치료되는 것을 보면서, 공감은 마음 치료의 묘약이라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고 있다. 저자는 자녀를 공감하려면 우선 내가 나를 공감하라고 이야기한다. 나 자신의 상처는 방치한 채 자녀를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녀를 치료하기 전에 부모인 나를 먼저 치료해 주는 책이기도 하다. 사람 마음은 참 이상하다. 누군가 가르치려 들면 반발하지만 내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면 어느새 마음이 한 뼘 자라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자녀도 마찬가지다. 특히 사춘기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밥도, 용돈도 아닌 자기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다. 사람은 주위에 공감해 주는 이가 없으면 인간답게 살아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사춘기 자녀에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공감해 주는 것이고, 공감 대상이 되어 아이가 자기와 싸우는 데 에너지를 쏟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와 자녀를 있는 그대로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생기리라 믿는다.
한국종이접기작가그룹 작품집 마스터피스 2017
아보세 / 노혁균 외 지음 / 2017.07.24
8,000

아보세취미,실용노혁균 외 지음
네이버종이접기카페 내 창작자들의 모임인 '마스터피스'의 여덟 작가들의 작품 12점을 모았다. 수준높은 종이접기를 원하는 어린 종이접기 매니아들에게 도전 욕구를 갖게 해 줄 100스텝 전후의 수퍼 컴플렉스 계열의 작품과 쉬우면서도 매력적인 중간 난이도의 작품이 각 여섯 점씩 실려 있다. 손을 정교하게 사용하고, 정확성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종이접기의 매력은 TV와 인터넷의 네모난 화면 속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줄 것이다.06 벨로시랩터 - 노혁균 17 트리케라톱스 - 최주영 24 말 - 최주영 36 박쥐 - 허순강 40 범선 - 박종일 42 눈송이 - 이인섭 50 코뿔소 - 맹형규 60 코뿔소 - 정재일 71 정사면체, 정육면체, 학알, 정팔면체 - 오규석 78 종이접기 도면 만들기마스터피스 2017 소개 지난 몇 년 간 한국의 창작 종이접기는 놀랄 만큼 발전했습니다. 새로운 젊은 작가들이 대거 등장했고, 기존 작가들 중 몇몇은 TV에 출연하거나 외국 컨벤션에 초청받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광고, 전시, 출판, 취미, 교육 등에서 창작 종이접기의 역할을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이에 도서출판 아는만큼보이는세상은 네이버종이접기카페 내 창작자들의 모임인 '마스터피스' 회원들의 작품들을 모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스터피스 2017'에는 8명 작가의 작품 12개가 실려있습니다. 100스텝 전후의 수퍼 컴플렉스 계열의 작품 6개와 쉬우면서도 매력적인 중간 난이도의 작품 6개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다면 마스터피스 2017을 통해 새로운 종이접기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유치원 교육의 창시자인 독일의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종이접기를 은물(恩物)에 포함시킨 것은 일찍이 종이접기의 교육적 가치에 주목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종이접기 창작 활동이 활발한 일본, 미국, 영국, 스페인 등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종이접기가 유초등 교육의 일부로 산업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년 종이접기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고 있고 유아교육 관련 계열에서는 종이접기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거의 필수로 여겨지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접기 활동의 기본이 되는 작품, 즉 종이접기 자체는 외국(그 중에서도 일본)의 작품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간단하고 쉬운 작품인데다가 여러 가지로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국내의 종이접기 창작 활동이 다른 나라에 비해 덜 활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도서출판 아는만큼보이는세상은 종이접기 창작 활동의 마침표가 종이접기책 출판이라는 생각을 갖고 앞으로도 국내외 창작자들의 좋은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스터피스 2017은 그 두 번째 책으로, 수준높은 종이접기를 원하는 어린 종이접기 매니아들에게 도전 욕구를 갖게 해 줄 책입니다. 손을 정교하게 사용하고, 정확성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종이접기의 매력은 TV와 인터넷의 네모난 화면 속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줄 것입니다. 여기, 네모난 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나다운 일상을 산다
책읽는고양이 / 소노 아야코 (지은이), 오유리 (옮긴이) / 2019.04.23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고양이소설,일반소노 아야코 (지은이), 오유리 (옮긴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주목받은 작가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로, 미래의 거창한 행복을 위해 당장의 일상을 양보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매사 적당히’ 나다운 일상을 유지하는 것의 힘과 그 의미를 되새겨주는 책이다. ‘아쿠타가와의 재래’라는 호평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 미우라 슈몽과 결혼하여 63년을 해로한 저자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죽을 때까지 평소처럼 지내게 해주리라’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남편이 죽기 전 1년 반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익숙한 공간에서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시작하는 글_나이듦과 죽음에 대한 자연스러운 통찰 1. 이상적인 생활 같은 건 없다 우리 집은 무허가 미니 요양원 대충대충 적당히 하는 성격이 딱이다 이 일을 하시오, 라는 신의 지시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원칙 갖추고 준비하고 대비한다 때론 화를 낼 때가 있다 간병의 기본은 배설물 처리다 2. 다만 전과 같지 않은 것들 ‘오래지 않은 과거’를 기억 못한다 그 사람을 위한 공간을 배려한다 상식과 맞지 않아도 그대로 둔다 대화가 줄지 않도록 신경쓴다 의료보다는 먹는 것 먹지 않겠다는 것 3. 가볍게 넘기다 새벽녘에 일어난 기적 정리하고 버림으로써 숨쉴 수 있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틈틈이 글을 쓰고 외출을 즐겼다 4. 지극히 평범한 날의 끝 마지막 9일 연명 치료도 안락사도 반대한다 지극히 평범한 어느날 더없이 자연스럽게 5. 장례는 가족끼리 조용히 남편이 떠난 날 아침, 예정된 진료를 받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밝은 분위기의 장례식은 처음 6. 다시 평소처럼 오페라를 보러 안 간다고, 내가 살아 돌아갈 것 같아 눈에 익은 공간 그대로, 전과 다름없이 생활한다 남편이 주고 간 선물Ⅰ 몇 가지를 스스로에게 금지시켰다 7. 좋은 추억으로 두 번밖에 두드리지 않았어 남편은 태평한 시대를 살다 죽었다 꽃을 돌보는 일 의외로 안정감 있는 생활이었다 남편이 주고 간 선물Ⅱ 옮긴이 후기매사 적당히… 일상을 유지한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가 이 책 《나다운 일상을 산다》는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주목받은 작가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로, 미래의 거창한 행복을 위해 당장의 일상을 양보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 ‘매사 적당히’ 나다운 일상을 유지하는 것의 힘과 그 의미를 되새겨주는 책이다. ‘아쿠타가와의 재래’라는 호평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 미우라 슈몽과 결혼하여 63년을 해로한 저자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다시 집으로 데려오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죽을 때까지 평소처럼 지내게 해주리라’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남편이 죽기 전 1년 반이라는 한정된 시간 동안 익숙한 공간에서 가장 익숙한 모습으로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나는 행복해. 익숙한 내 집에서 책들에 둘러싸여 가끔 정원을 바라보며, 밭에 심은 피망이랑 가지가 커가는 것도 보고 말이야. 이건 정말 고마운 일이야.” 이처럼 집에 돌아와 어린애처럼 좋아하던 미우라 슈몽의 모습을 통해 무미건조한 병실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이 당연시된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떠올려 본다. ‘언제부터 의료시설에서 죽음을 준비하게 되었는지…’ 의문을 품게 만든다. 또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유명 작가의 소박하고 유니크한 장례식은 다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일상 속에 녹아있는 나다움, 그것이면 충분하다 저자는 남편을 간병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 또한 설렁설렁한 일상의 빛을 잃지 않도록 엄격히 노력한다. 이는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나다움을 유지하는 삶 자체였다. 이미 자신도 노령인지라 체력 유지를 위해 힘에 부치는 것은 일찍이 포기한다. 이는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에서 온 지혜이기도 하다. 저자는 몸의 혹사를 피하기 위해 효율적인 지출을 선택한다. 적당히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여 매사 지치지 않도록 자신을 건사한다. 정기적인 외출과 오페라 관람 등 취미 생활을 병행하고, 작품 활동도 여느 때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유지한다. 이는 이미 인생의 동반자와 무의식중에 합의된 약속과도 같아서 저자는 남편이 죽은 날에도 이미 예약되어 있던 자신의 병원 진료를 받고, 남편 사후 엿새째에는 오페라를 보러간다. “오페라를 보러 안 간다고 내가 살아 돌아갈 것 같아?” 남편이라면 분명 이렇게 말했을 거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평생 이와 같은 농담과 악담으로 구축해온 부부의 신뢰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공기조차 가볍게 희석시키는 도구가 되어주었다. 반백 년 된 낡은 집, 마당의 꽃밭에는 예쁜 꽃이 아닌 그때그때 상에 올릴 수 있는 채소가 심어져 있고 적당한 햇살이 비춘다. 휠체어에 앉은 남편은 창을 등지고 앉아 신문이나 잡지를 읽고, 짬짬이 낮잠을 자고 일어난 부인은 저녁에는 또 어떤 반찬을 할지 궁리한다, 여느 노부부의 일상처럼 고요하게 보이지만, 환자를 위한 남다른 선택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천이 녹아 있는 풍경이기에 이를 바라보는 이에게 고요한 파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느새 일상의 재발견이라는 사명을 되새김질하게 된다.나는 지금 도쿄 남서부 경계에 위치한 주택가에 산다.
기능의학 평생건강 4항목 집중관리
설교자하우스 / 최진석 (지은이), 최보인 (엮은이) / 2024.07.20
14,000원 ⟶ 12,600원(10% off)

설교자하우스취미,실용최진석 (지은이), 최보인 (엮은이)
늘어나는 평균수명, 나빠지는 평생건강 평상시 관리가 답이다.프롤로그 / 평생건강을 위한 평상시의 관리 004 1 식습관 관리 1) 혈당 장수의 비결, 헌미 .......................................... 024 기능의학 의사의 하루 식사 ........................ 027 12+12-2 식사법 ............................................ 032 암 환우 권장 식사법 ...................................... 034 스트레스와 당의 연관성 .............................. 036 최후의 수단, 메트포르민 ............................. 037 2) 콜레스테롤 높은 콜레스테롤, 정말 위험할까? ............ 039 기능의학 의사의 중성지방 관리 ................ 045 3) 장내 미생물 임신과 출산 ..................................................... 049 소화와 흡수의 시작 ....................................... 052 유익균 섭취하기 ............................................. 055 4) 장내 미생물과 연관된 질병 헬리코박터, 장상피화생, 편평태선, ........ 058 류마티스와 구취 ............................................. 062 기능의학 의사의 장관리 습관 .................... 062 2 오염과 해독관리 1) 오염의 실태 069 2) 지방 감옥 077 3) 중금속과 독소 해독 080 전가치료 ........................................................... 080 해독을 위한 순환 마사지 ............................. 085 혈관해독 ........................................................... 088 3 자세와 운동 관리 1) 올바른 자세 095 2) 올바른 운동법 098 운동력 저축하기 ............................................. 098 마이오카인 ....................................................... 100 권장하는 운동법 ............................................. 101 맨발 걷기 .......................................................... 106 3) 자율신경계 조절과 체온 108 4 뇌와 마음 관리 1) 삼위일체의 뇌 번연계 ................................................................ 115 대뇌피질과 신피질 ........................................ 117 전두엽 강화시키기 ........................................ 119 위협을 대처하는 방법 ................................... 122 2) 뇌의 네트워크와 뇌가소성 환경과 경험이 주는 변화 ............................. 127 뇌 네트워크 발전시키기 .............................. 130 3) 수면과 뇌청소 수면과 글림프 시스템 ................................... 133 좋은 잠을 자는 6가지 생활수칙 ................ 135 수면제 이야기 ................................................. 138 뇌를 청소하는 7가지 방법 .......................... 140 4) 뇌 호르몬 도파민 ................................................................ 143 세로토닌 ........................................................... 146 옥시토신과 엔도르핀 .................................... 148 스트레스 관리 ................................................. 149 5) 마음관리 물질과 외로움 ................................................. 155 공간과 마음 관리 ........................................... 156 성장에 필요한 마음 관리 ............................. 157 에필로그 /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162늘어나는 평균수명, 나빠지는 평생건강 평상시 관리가 답이다. 저희 병원에는 중병에 걸려 기능의학 치료를 결심하신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대부분 암이나 치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질환, 혹은 각종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입니다. 증상은 있으나 종합병원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병명은 찾았지만 마땅한 치료법을 찾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의사로 30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평생 건강을 누리면서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까를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공부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물론, 건강하게 사는 분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평상시에 4가지 영역을 관리해야 한다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영역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서 그 내용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제가 제시하는 4가지 항목을 평상시에 관리하면 평생을 건강하고, 삶의 질이 높은 일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 책에서 제가 나누고 싶은 주제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페이지2(page2)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김한슬기 (옮긴이) / 2023.09.20
16,800원 ⟶ 15,120원(10% off)

페이지2(page2)소설,일반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은이), 김한슬기 (옮긴이)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는 이천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철학 사상가로, 폭군 네로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공포와 광기가 휘몰아치는 시대를 살았던 세네카는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그는 그저 얄궂은 운명에 숨죽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좌절에 아랑곳하지 않고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해야 할 일들을 적극적으로 행하며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갔다. 이 책은 그가 남긴 열두 편의 에세이 중 세 편인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 『마음의 평온에 관하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천 년을 내려온 나를 돌보는 철학을 통해 우리는 짧은 인생을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아낼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1장.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 진짜 문제는 인생을 허비한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일부만을 진정으로 살고 있다” 누구도 오롯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조차 못한 일을 타인에게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아껴야 할 것을 낭비하고 있는 꼴 온전히 스스로를 위해 보낸 시간은 얼마나 됩니까?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흘려보내는 시간 인생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착각 행운은 스스로를 이기지 못해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자신만을 위해 산다는 헛되고도 달콤한 희망 위대한 사내의 소원은 단지 평화로운 나날을 즐기는 것 자랑하던 것이 저주가 될 때 한시도 쉬지 못했다는 불평 불평불만은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천년이 주어진대도 술을 마시느라 숨 돌릴 틈조차 없이 바쁜 사람들 제대로 사는 법, 제대로 죽는 법 시간을 내어줄 정도로 귀한 것은 없습니다 의미 없이 빼앗긴 시간들 현재에 충실한 사람은 빼앗길 것이 없습니다 오래 살았어도 제대로 살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이미 가지고도 앞으로 남은 시간을 헤아릴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생의 일부를 바친다 해도 인생은 돌아가지도, 멈추지도 않고 흘러갑니다 미래를 위해 오늘을 버리지 마세요 “가장 빛나는 날은 늘 가장 먼저 달아난다” 과거를 떠올리며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마음의 갈라진 틈새로 흘러내리는 시간 현재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흐르는 물살과 같습니다 죽음에 끌려가는 짧은 인생 아무리 짧은 인생이 주어져도 모자라지 않으니 게으름을 피우느라 바쁘게 사는 사람들 쾌락을 탐하느라 바쁘게 사는 사람들 진짜 여유를 즐기는 시간은 철학하는 시간뿐입니다 철학자들에게 받는 환대 위대한 철학자는 잘 죽는 법을 가르칩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거나 줄어들지 않는 것 밤을 기다리며 낮을 허비하고, 아침을 두려워하며 밤을 흘려보냅니다 즐거운 순간에도 불안을 떨치지 못하는 이유 우연히 주어진 행운은 불안정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새로운 일거리를 줍니다 인생의 창고를 돌아보는 시간 마음의 눈을 들어 철학을 탐구하세요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분주한 사람만큼 비참한 사람은 없습니다 수치스러운 죽음 숨 거둘 때까지 일을 놓지 못한다면 우리 인생은 계속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2장. 행복한 삶에 관하여 행복으로 가는 방향을 먼저 정하세요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을 멀리하세요 자신이 갈 길은 스스로 정하세요 자신과 대화를 나누세요 당신을 부러워하는 사람을 경계하세요 간절히 원하는 것은 당신 옆에 있습니다 자연과 균형을 이루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선은 여러 형태로 표현되지만 결국 같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주어진 행운을 경계하세요 어리석은 자의 이성은 자신에게 해를 끼칩니다 쾌락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합니다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쾌락과 미덕은 다릅니다 최고의 선은 변하지 않습니다 즐거움의 노예가 아닌 삶의 주인이 되십시오 열쇠는 나의 내면에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주저하는 이유는 쾌락은 목적이 아니라 부산물입니다 무엇을 얻으려고 미덕을 쌓습니까? 행복은 쾌락이 아닌 절제에서 비롯됩니다 나약한 적에게 굴복당한다면 즐거움이 선사하는 광기 틈틈이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듯 나태함에 명예로운 이름이 주어지면 자연으로는 사치를 부릴 수 없습니다 악행을 감춰줄 선한 후원자 이성보다 좋은 길잡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파도에 휩쓸리는 바닷사람과 같이 쾌락을 누리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착각 최고의 선에 악한 것을 섞지 마십시오 억압당한 자유는 우연의 노예가 됩니다 모든 시련은 자연 법칙에 따라 발생했음을 자신을 따를 수 있는데 왜 억지로 끌려다닙니까? 미덕이 우리에게 베푸는 대가 삶에 묶인 매듭을 풀기 위한 행운 왜 당신은 입으로만 떠들고 있습니까? 저는 최악을 면하려 애쓰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위대한 인물들도 비난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 삶을 살았다” 악인은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말한 것을 전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자연은 이미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다면 병든 눈이 햇빛을 견디지 못하듯 굳이 부를 멀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유한 현자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부는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 부를 대하는 태도 가난에서 지혜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떳떳하게 부를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 현자는 부를 떠벌리지도, 숨기지도 않습니다 무슨 핑계를 대고 부를 거절하겠습니까?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많아서는 안 됩니다 베푼 선행은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현자는 무분별하게 퍼주지 않습니다 공부한다고 완벽한 지혜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선이 아니더라도 부는 유용하고 좋은 겁니다 만약 제게 부가 주어진다면 기왕이면 포로보다는 정복자가 되는 편이 낫습니다 좋은 것,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위험이 언제든 찾아올 수 있음을 아는 것 어떤 공격도 불쌍한 어린아이의 울음소리처럼 들릴 뿐 비방하는 자는 나에게 고통을 줄 수 없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말 집에 초상이 난 줄도 모른 채 서커스를 구경하는 사람 3장. 마음의 평온에 관하여 자신을 의심하지 마세요 흔들림 없이 잔잔한 마음, 에우티미아 밝은 빛 아래 나의 결점을 드러내세요 여유를 억지로 견디는 나날들 마음은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인간은 스스로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결점입니다 스스로 할 일을 찾으면 권태롭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는 발자국이 남습니다 무기를 손에서 놓기 전에 협상에 나서야 합니다 세상에는 열려 있는 곳이 더 많습니다 양쪽 팔이 잘려 무기를 들 수 없다면 함성을 질러 아군의 힘을 북돋아 주면 됩니다 몸을 숨겨서는 스스로를 지킬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정확히 평가해야 합니다 자신의 성향과 능력에 맞는 일을 택하십시오 사람을 고를 때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진정한 친구는 얼굴만 봐도 즐겁습니다 병든 사람과 함께하면 병이 퍼지기 마련입니다 매사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주인 없이 살 수 있는 노예, 노예 없이 살지 못하는 주인 검소함이 부를 가져올 겁니다 절약은 운명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부를 구하는 것 커다란 돛을 펼치고 항해하는 사람은 폭풍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책을 사서는 안 됩니다 불행을 받아들이면 평온해집니다 모든 인간은 무언가에 매여 살아갑니다 높은 곳에는 절벽이 있기 마련입니다 운명이 우리를 멈추기 전에 스스로 멈춰서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빌려온 겁니다 빌려 쓴 모든 것을 흔쾌히 돌려드리겠습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겁니다 죽음은 예정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가진 사람도 운명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는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바쁘게 무작정 떠도는 습관 가장 만나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현자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좋아하고, 존중하십시오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고 초연했던 인물들 한탄하기보다는 웃어넘기세요 타인에게 보이기 위해 슬퍼하지 마세요 위대한 인물은 죽음을 통해 불멸이 됩니다 스스로를 숨기지 마세요 홀로 되는 시간과 함께 있는 시간을 적절히 섞으세요 충분한 휴식은 마음을 강하고 날카롭게 만듭니다 축제일을 만든 이유 가끔씩 취하도록 술을 마셔도 괜찮습니다 신이 나야만 위한 업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꾸준히 돌보십시오이천 년을 내려온 나를 돌보는 철학 몽테뉴, 단테, 소로, 알랭 드 보통을 매료시킨 어느 철학자의 차가운 위로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 짧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짧게 만들고 낭비한 것입니다.” 유한한 인생과 시간의 의미에 대해 최초로 다룬 고전 현대에 들어 시간 관리는 더욱 각광받고 있다. ‘시간이 곧 금’이라는 격언은 진리로 자리잡았고, ‘워라밸’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그런데 이 모든 시간 관리의 원전은 무엇일까? 바로 세네카의 글이다. 그는 무려 이천 년 전부터 시간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 짧은 게 아니라, 우리가 짧게 만들고 낭비한 것입니다.” 그는 주어진 짧은 생을 잘 살아갈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글을 썼다. 그가 남긴 글들은 몽테뉴, 단테, 흄 등 수많은 고전 사상가들을 넘어 알랭 드 보통이나 고명환 같은 현대의 지성인들에게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음의 눈을 들어 인생의 창고를 돌아보는 시간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꼽혔던 세네카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린 네로의 스승이라는 숙명적인 자리를 맡게 된다. 점차 심해지는 네로의 폭정을 견디지 못한 그는 관직을 사임하고 집필 활동에 몰두하나, 황제 암살 음모에 휘말려 결국 자신의 제자였던 네로에게 자결을 명령받고 생을 마감한다. 혼란, 공포, 광기가 가득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세네카는 여러 부침을 겪으며 삶에 대한 자세를 세웠고, 이는 세네카 철학의 근간이 된다. 그는 “국고의 곡식을 헤아리는 것보다 자기 인생의 창고를 돌보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며, 좌절 속에서도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찾았다. 인간 욕망과 본질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세속적인 지혜 또한 그는 굉장히 현실적이었다. 무조건 청렴결백이나 도덕성만을 주장하던 기존 질서와는 다르게 그는 막대한 재산을 쌓았고, ‘선택권이 있다면 좋은 취하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병에 걸려도 현자는 잘 견뎌내겠지만 될 수 있으면 건강하길 소망할 겁니다.” 그는 철학을 공부한다는 기조 아래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을 부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쌓아 다른 이를 도우며 산다면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는 최근 세계적인 부자들의 기부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인간이란 존재의 본질은 이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세네카는 그 본질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한 철학자였다. 세네카의 글에서 우리는 혼란스러운 삶을 올바로 인도해줄 삶의 자세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짧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는 어느 위대한 시인의 말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우리는 인생의 일부만을 진정으로 살고 있다.”나머지는 삶이 아니라 단지 흐르는 시간일 뿐입니다. 시간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가지고도 우리가 이를 눈여겨보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에 실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대부분이 아무 값어치가 없는 것처럼 하찮게 여기며 흘려보내곤 합니다. 반면 돈은 무척 귀하게 생각해서 임금을 받기 위해 기꺼이 노동과 서비스를 제공하죠. 하지만 시간은 아무 쓸모가 없는 듯 아무렇게나 허비하고 있습니다. 흥청망청 시간을 낭비하던 사람은 죽음이 가까이 오면 그제야 의사의 무릎에 매달려 생명을 연장해 준다면 모든 재산을 내놓겠다며 애원합니다. 인간이란 얼마나 모순된 존재입니까! 어디로, 어떻게 갈지 결정할 때는 그곳을 미리 탐험해 본 노련한 길잡이에게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행복을 향한 여정은 평범한 여행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여행이라면 그저 잘 알려진 길을 찾아 현지인에게 방향을 물어보면 쉽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겠죠. 하지만 행복으로 향하는 여정에서는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을수록 잘못된 길일 확률이 큽니다.
누구의 인정도 아닌
위즈덤하우스 / 이인수.이무석 지음 / 2017.08.21
14,000원 ⟶ 12,6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이인수.이무석 지음
‘인정에 중독된 사람들’, 즉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비로소 안심이 되고 자신이 쓸모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국내 최고 정신분석가인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억울하고 주눅 든 인생을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중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인정중독의 뿌리를 추적하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남에게 싫은 소리도 하고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견고한 자존감과 자신만의 보호방패를 얻게 될 것이다. 이무석 박사는 “인정에 중독된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뒷전이고 상대방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착한 사람으로 비쳐진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분노가 생긴다. 이런 얘기를 누구에게도 표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타인이 좋다고 하는 삶이 아닌 자신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실제로 진행했던 정신분석 상담 사례를 토대로 단계별 해법들을 알려준다. 먼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았던 심리적 상처, 사회적 토양, 문화적 영향 들이 어떻게 인정중독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데, 이 일련의 과정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실제 정신분석을 받는 느낌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견고한 자존감을 획득함으로써 ‘누구의 인정도 아닌, 나 자신으로서 편하고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프롤로그_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를 찾는 여정 [1부] 착한 사람, 인정의 사슬에 갇히다 1장 인정에 중독된 사람들 :: 끝없는 배려 끝에 행복은 없었다 :: 나의 가치를 타인의 인정에서 찾는 사람들 :: 모두에게 인정받아도 해결되지 않는 불안 2장 나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그들 :: 늘 남의 평가가 두려운 이유 :: 고통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회 :: ‘겸손한 약자’에게 수치심은 필연이다 :: 자존감을 지켜줄 단 하나의 보호방패 3장 당신에겐 늘 부족한 나 :: 비위를 맞출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 :: 나도 몰랐던 상처가 깊게 새겨지다 :: 자기애적 부모가 물려주는 심리적 유산 [인정과 자유 01] 자기애적 부모가 보이는 모습 [인정과 자유 02] 자기애적 부모를 경험한 아이의 모습 [인정과 자유 03] 혹시 내가 인정중독이 아닐까? [인정과 자유 04] 인정중독에 빠지기 쉬운 네 가지 성격 [2부] 내 안의 숨은 인정심리 찾기 4장 “더 잘할 테니 날 버리지만 말아주세요”_ 분리불안 성격 :: 왜 엄마가 없으면 안 되는 걸까 :: 결정적인 실수는 의도된 것이다 :: ‘홀로 있기’가 공포가 될 수 있다 :: 미움받지 않으려는 마음속의 아이 :: 멈춰진 성장을 재개해야 한다 :: 홀로서기, 이별이 아닌 풍성한 관계의 시작 [인정과 자유 05] 수영 씨의 감정 일기 5장 “실수하면 사람들이 나를 무시할 거야”_ 완벽주의 성격 :: 왜 갈수록 필사적일까 :: ‘완벽주의’에 매달리는 숨겨진 진심 ::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자기 비난의 목소리 :: 가혹한 초자아와 건강한 초자아 ::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굴어도 좋다 ::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들이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네 가지 방식 :: 숙련된 비난자는 나였다 :: 자기모순을 받아들일 때 변화는 시작된다 :: 수치심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인정과 자유 06] 히틀러, 독일 국민의 초자아 6장 “다 양보하고 모두 포기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버림받을 거야”_ 자기희생적 성격 :: 왜 사랑받는 연기를 했을까 :: 거절하지 못한다는 비극 :: 자기희생적 심리의 세 가지 뿌리 :: 나를 희생하지 않아도 편안할 수 있다면 :: 가족이라는 이름의 가학적 착취자들 :: 희생양의 삶에서 벗어나려면 :: 자기희생을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다섯 가지 원칙 [인정과 자유 07] 스스로 실패를 선택하고 자존감을 찾는 경수 씨 [인정과 자유 08] S 부인의 해피엔딩 7장 “내가 화내면 넌 더 크게 화내겠지”_ 분노 억제형 성격 :: 버림받을까봐 복종하기로 한 나 :: 상냥함과 친절함 밑에 가득한 울분 :: 사랑에 대한 확신 없이는 화낼 수도 없다 :: 공격성을 억압한 대가는 너무나 크다 :: “No”라고 말하려면 세 가지 장벽을 넘어야 한다 :: 건강하게 분노를 표현하는 법 [인정과 자유 09] 현실적이고 건강한 불안과 비합리적인 불안 구분하기 [3부] 누구의 인정도 아닌, 나로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8장 상처가 아무는 시간 :: 나를 더 이해할 때 찾아오는 회복과 변화 ::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네 가지 단계 9장 자유는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 진짜 나의 가치를 찾는 비결 :: 지독한 자기 의심에서 벗어나려면 :: 자유는 내가 이겨낸 두려움의 크기만큼 10장 인정받는다는 것, 그 특별한 기쁨과 만족감 :: 나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자기인정의 힘 :: 완벽하지 않아도 나로서 인정받는 특별한 관계 에필로그_ 내가 행복해지는 인정으로부터의 자유“너무 잘하지 않아도, 너무 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기대하고 지치기를 반복하는 당신에게 국내 최고 정신분석가 이무석, 이인수 부자가 들려주는 자존감 회복의 기술!' 이 책은 ‘인정에 중독된 사람들’, 즉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비로소 안심이 되고 자신이 쓸모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국내 최고 정신분석가인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억울하고 주눅 든 인생을 사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중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인정중독의 뿌리를 추적하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남에게 싫은 소리도 하고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견고한 자존감과 자신만의 보호방패를 얻게 될 것이다. 정신과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심리치유분야 최고 석학 국내 정신분석학계 최고 권위자 이무석, 이인수 부자의 4년 만의 신작! “자존감은 결국 ‘인정’의 문제다!” -인정중독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할 마지막 심리처방전!! 근래 ‘자존감에 관한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 책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를 받으며 가까스로 끌어올린 자존감은 경쟁이 일상화된 피로사회에서 그 노력이 무색하게도 무너지기 일쑤다. 이는 의식의 단계에서만 위안을 받았을 뿐, ‘무의식’까지 치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존감이 다시 낮아지는 것이라고 이무석 의학 박사는 증언한다. 지난 45년간 정신분석을 통해 상처 입은 무의식을 치료하는 데 천착한 이무석 박사는 국제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한 국내 다섯 명뿐인 교육 및 지도 국제정신분석가다. “정신과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라 불리기도 하는 이무석 박사가 마찬가지로 국제정신분석가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아들 이인수 원장과 함께 4년 만에 신작 《누구의 인정도 아닌: 타인의 인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위즈덤하우스 刊)을 펴냈다. 《누구의 인정도 아닌》은 자존감을 회복할 마지막 심리처방전이 될 책으로, 자존감 회복의 계기를 ‘인정중독’으로부터의 자유에서 찾는다. 이무석 박사는 “인정에 중독된 사람은 자신의 욕구는 뒷전이고 상대방의 요구와 욕구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착한 사람으로 비쳐진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 알 수 없는 우울감과 분노가 생긴다. 이런 얘기를 누구에게도 표현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아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타인이 좋다고 하는 삶이 아닌 자신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이무석, 이인수 부자는 실제로 진행했던 정신분석 상담 사례를 토대로 단계별 해법들을 알려준다. 먼저,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았던 심리적 상처, 사회적 토양, 문화적 영향 들이 어떻게 인정중독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인정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데, 이 일련의 과정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실제 정신분석을 받는 느낌을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견고한 자존감을 획득함으로써 ‘누구의 인정도 아닌, 나 자신으로서 편하고 자랑스럽게 살아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이겨낸 두려움만큼 자유로워진다!” -나로서 편안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하여 저자들은 인정중독에 빠지기 쉬운 성격은 따로 있다고 밝힌다. 혼자 있는 것에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거나(분리불안 성격), 완벽에 대한 강박이 있거나(완벽주의 성격), 희생하는 것이 익숙하거나(자기희생적 성격), 갈등 상황이 싫어 화를 참아버리고 만다면(분노 억제형 성격), 자신에게 숨겨진 인정심리를 추적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삶의 변화 또는 관계의 상실을 앞두고 있을 때 불안이 증폭된다면, 분리가 슬픈 이별이 아닌 새로운 친밀감과 더 풍성한 관계의 시작이 될 것임을 특히 강조해 말한다. 또 스스로 채찍질하는 사람들이 삶을 어떻게 망치는지를 보여주면서, 어떤 모습이나 상태에서도 심리적 자유를 찾는 세 가지 수칙을 설명한다. 한편 늘 무거운 기분이 깔려 있고 ‘재미’가 배제된 삶을 살고 있다면 자기희생적 성격이 아닌지 의심해보고 희생양으로서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낼 것을 주문한다. 저자들은 나아가 관계를 중단함으로써 생긴 빈 공간을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로 대체하고, 위험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자기희생으로 이끄는 감정적 압력을 조심하는 등 자신을 깊이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원칙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부모로부터 상처받았고, 충분한 보호방패도 없이 살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지울 수는 없다. 부모를 바꾸거나 내가 속한 사회를 바꾸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저자들을 아직 희망은 있다고 전한다. “이겨낸 두려움만큼 자유로워진다”고 강조하면서 완벽주의와 흑백논리로 자신을 공격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거든, 그 목소리가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스스로 설득하여 맞설 것을 당부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독특한 내면세계를 진지하게 이해하면, 자신의 진짜 가치를 재발견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의 위기가 찾아와도 ‘나’를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저자들이 말하는 “인정중독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는 길”이다.정신분석가인 우리는 내담자들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나는 나 자신의 모습대로, 내 목소리를 내며 살고 싶어요. 그러나 그렇게 살아가기가 너무나 어려워요. 어느새 머릿속으로 상대가 뭘 원할까를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정말 한심스러워요. 하지만 늘 반복되죠. 이런 제가 싫고 짜증이 나요!”스스로 심리적 감옥(psychological prison)에 갇혀 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인정받기를 원하는 게 잘못된 걸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매우 자연스럽고 건강한 욕구다. 특히,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병리적인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은 인간 본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사랑과 인정을 받는 것이 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릴 때 문제가 된다.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 거절당했을 때, 비난당했을 때 내 삶 전체가 허망하게 무너져버린다면 그것은 병적이다. 단지 타인의 인정을 받는 데에 내 삶의 소중한 것들을 모두 걸어버린다면, 몹시 억울하고도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내 삶의 주도권을 타인에게 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라 씨나 해정 씨처럼 인정중독을 가진 사람에게 닥치는 심리적 위기 상황은, 대개 중요한 의존 대상과의 이별이나 분리에서 시작된다. 예컨대 대학에 입학하여 집을 떠날 때, 졸업으로 하나의 교육과정을 마치게 되었을 때, 직장에 처음 출근할 때, 승진을 하여 다른 직책을 맡게 되었을 때, 직장을 옮길 때, 해고되었을 때, 다른 지방으로 이사할 때, 결혼할 때, 이혼할 때, 아이를 낳아서 부모 역할이 시작되었을 때, 자녀들이 장성하여 집을 떠나갈 때, 중년기나 노년기에 접어들었을 때, 직장에서 은퇴할 때, 배우자나 가족 또는 친구와 사별할 때 등이 그런 위기 상황이다. 알다시피 이런 일은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닥치기 마련이다. 보통 사람들은 어느 정도 긴장은 하지만, 대체로 잘 받아들이고 무난히 적응해간다. 하지만 분리불안 성격의 사람들에게는 이런 중요한 변화가 일어날 때마다 ‘홀로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쓰나미처럼 마음을 덮친다. 이런 두려움은 어린 시절에 받은 심리적 상처가 클수록 심하고 조절하기 어렵다. 끝내 조절에 실패하면 공황발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실 기철 씨는 머리도 좋고 외모도 출중한 청년이었다. 가정형편도 좋았다. 그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해도 부끄러울 것 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굳이 최고로 인정받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고, 완벽하지 못할 때는 견딜 수 없는 수치심이 일었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타인의 인정을 갈구했다. 분석 치료가 많이 진행된 어느 날 기철 씨는 밝게 웃으며 말했다.“선생님께 제 부끄러운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막힌 것이 풀리는 느낌이에요.”‘부끄러운 속마음’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남에게 알려지면 창피당하리라 생각했던 마음의 비밀이다. 그런데 치료 과정에서 분석가의 반응은 의외였다. 비난하지도, 무시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경청하고 공감해주었다. 속마음을 풀어서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그동안 저는 남의 인정을 받는 데 너무나 목을 맸어요. 인정받지 못해도 나는 내 몫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이제는 남에게 칭찬받으려는 욕심을 포기했어요. 그러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자신의 완벽주의 밑에 ‘너는 부족해!’라는 비난과 고통스러운 수치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자 기철 씨는 다른 사람의 평가에서 훨씬 자유로워졌다. 그는 차츰 회사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휴직이나 퇴사에 대한 생각도 멈출 수 있었다.
유통의 속성과 함정
매일경제신문사 / 최수정 (지은이) / 2020.04.20
16,000원 ⟶ 14,400원(10% off)

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최수정 (지은이)
우리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유통채널이 다양해진 시대에서 살고 있다. 유통업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물처럼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의 첨단유통으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그만큼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가는 유통이, 이럴 때일수록 기본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가격준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지키는 유통’을 제안한다. 첫째, 공급가격, 판매가격, 위탁배송 여부, 반품기준 등 유통기준을 세우라고 말한다. 둘째, 제품카테고리, 연령, 성별, 가격 등을 고려해 유통방향을 정해야 한다. 셋째, 유통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통에 대한 설계를 한다. 넷째, 가격을 무너뜨리지 않는 유통채널을 선정해 제품공급을 한다. 물론 이와 같은 철학을 지키려고 애써도 유통은 브랜드가 알려지고 매출이 안정화될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즉 ‘유통맷집’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유통경험을 통한 지은이의 유통철학을 담았다. 유통업 종사자, 유통을 시작하는 초보 유통인이 성공하는 유통을 그릴 수 있는 초석으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추천사 4 프롤로그 6 1장 유통의 시작, 가격준수 1. 가격,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17 2. 3년은 버텨라 20 3. 가격준수가 유리하다 23 4. 유통기준을 세우는 이유 27 5. 유통 설계하기 30 6. 변하지 않는 유통, 살아남을 확률은? 33 7. 찾아가는 제조사 vs 찾아오는 유통채널 36 8. 존재하는 시장과 개척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39 9. 선택된 제품에 기회가 있다 42 2장 유통 버티기, 유통맷집 키우기 1. 제조사의 착각은 위기다 49 2. 샘플은 득일까? 독일까? 52 3. “제품 구합니다”와 전시회의 함정 55 4. 유통의 격을 높여라 59 5. 망하게 하는 제조사? 성공시키는 제조사? 61 6. 제품을 지켜주는 유통채널 찾는 방법 64 7. 과거에서 탈출하다 67 8. 잘 버티고 있나요? 70 3장 유통의 위기, 유통기준 세우기 1. 억울할 시간이 없다 75 2. 중간유통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78 3. 위탁배송의 함정 81 4. 유통의 시작점을 다시 찾아라 84 5. 오프라인은 앞으로도 건재할 수 있을까? 86 6. 공급가격을 낮게 하면 안 되는 이유 90 7. 공급가격을 미리 정하면 망한다 93 8. 사장과 직원의 입장이 다르면? 96 9. 잘되는 쇼핑몰에는 이유가 있다 99 10. 빈자리를 차지하다 102 11. 성인사이트가 되다 105 12. 안전한 유통은 없다 108 13. 위기의 순간을 마케팅으로 활용하기 111 14. 성공하는 맷집을 키우는 방법 113 15. 지역특산품, 살릴 것인가? 말 것인가? 116 16. 놓치면 안 되는 내부 비밀 119 4장 유통의 성공, 가격준수 완성 1. 목숨과 바꾼다면 125 2. 돈 버는 유통채널 127 3. 유통채널 입점 노하우 130 4. 성공은 운이라고? 133 5. 제조사와 유통사의 오해 135 6. 돌고 도는 유통인맥 137 7. 자극을 주는 사람과 지적하는 사람의 결과 139 8. 대접받고 싶은 만큼 대접하라 141 9. 고집스러운 가격준수 유통 144 10. 유통 체크리스트 작성하기 147 5장 유통의 완성, 사람이 답이다 1. 뒤죽박죽 아는 유통, 모르는 마케팅 153 2. 제휴를 잘하는 비법 156 3. 내부 제휴 잘하기 158 4. 외부 제휴 잘하기 162 5. 성공으로 이끄는 마케팅 3요소 165 6. 문자로 비즈니스하기 168 7.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끝까지 간다 171 8. 신뢰가 가는 광고대행사 찾기 173 9. 마케팅은 언제까지 하나요? 176 10. 소비자 중심의 사이트 만들기 180 11. 새는 돈을 막는 내부 마케팅 182 12. 제2의 마케팅인 소비자 응대 노하우 184 13. 실수도 마케팅 186 14. 돈을 버는 재무제표 188 15. 비난이 칭찬보다 안전하다 192 16. 당당한 사람이 끌린다 194 17. 남을 탓하지 말자 196 부록 유통채널 소개 · 유통전문 B2B 플랫폼 ㈜온채널 201 · 기업특판의 살아 있는 전설 영스카이(주) 204 · 인포머셜 광고와 온라인 마케팅의 시너지 파워 ㈜인포벨 207 · 복합형 레저복지 플랫폼 ㈜지마이다스 210 · 프랜차이즈·고속도로휴게소 ㈜알피엠에프앤비 213 · 복지몰·폐쇄몰 플랫폼 ㈜스마트웰 215 · 상품에 가치를 불어넣는 유통마케팅 전문, 제이투엠 217 · 식품 종합몰 온라인 유통 ㈜드림팩트 220 · 세상에서 가장 편한 창고 ㈜마이창고 222 · 한국수입협회(KOIMA) 225 에필로그 228시작하는 유통인을 위한 실전 철학 및 가이드 우리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유통채널이 다양해진 시대에서 살고 있다. 유통업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생물처럼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의 첨단유통으로 우리의 삶은 편해졌지만, 그만큼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가는 유통이, 이럴 때일수록 기본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가격준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지키는 유통’을 제안한다. 첫째, 공급가격, 판매가격, 위탁배송 여부, 반품기준 등 유통기준을 세우라고 말한다. 둘째, 제품카테고리, 연령, 성별, 가격 등을 고려해 유통방향을 정해야 한다. 셋째, 유통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통에 대한 설계를 한다. 넷째, 가격을 무너뜨리지 않는 유통채널을 선정해 제품공급을 한다. 물론 이와 같은 철학을 지키려고 애써도 유통은 브랜드가 알려지고 매출이 안정화될 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즉 ‘유통맷집’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유통경험을 통한 지은이의 유통철학을 담았다. 유통업 종사자, 유통을 시작하는 초보 유통인이 성공하는 유통을 그릴 수 있는 초석으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통세계에서는 흔들림 없는 나만의 철학이 필요하다! 유통은 ‘사람 사이의 일’이다. 삶의 현장에서 숨소리를 들으며 그 리듬에 맞춰 함께 걸어가는 일이다. 이 책은 저자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총 5장에 걸쳐 유통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1장 ‘유통의 시작, 가격준수’에서는 유통의 시작 단계에서 가격준수 정책의 중요성, 유통채널이 찾아오게 만드는 법,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등을 다루고 있다. 2장 ‘유통 버티기, 유통맷집 키우기’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통현장에서 오래 버티는 ‘유통맷집’을 키우기 위해 유통의 격을 높이는 법, 제품을 지켜주는 유통채널을 찾는 법 등을 제시한다. 3장 ‘유통의 위기, 유통기준 세우기’에서는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통의 기준 세우기, 잘되는 쇼핑몰의 이유, 위기의 순간을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법, 놓치면 안 되는 내부 비밀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4장 ‘유통의 성공, 가격준수 완성’에서는 돈 버는 유통채널, 유통채널 입점 노하우 등 가격준수를 통해 유통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5장 ‘유통의 완성, 사람이 답이다’에서는 제휴를 잘하는 비법을 비롯해, 신뢰가 가는 광고대행사 찾기, 소비자 응대 노하우 등 유통에서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책 곳곳에 ‘여기서 잠깐’ 코너를 마련해 어려운 유통 관련 용어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처음 유통을 시작하면 좋은 유통채널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초기에는 매출을 앞세워 다가오는 유통사에 제품을 공급하게 됩니다. 제품을 매출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유통사를 만나면 매출 위주 유통을 해서 언젠가는 가격을 무너뜨려버립니다. 공급(제조)사는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격이 무너져도 처음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매출이 줄어드는 시점이 되면 유통사는 가격을 무너뜨리고 더는 제품유통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일부 잘못된 유통의 이야기입니다. 유통의 고수와 사기꾼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유통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유통의 고수를 만나도 고수인지 알 수 없습니다. 매출 기준으로 바라보는 공급(제조)사는 눈에 보이는 이득만 보기 때문에 스스로 함정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 유통경험이 쌓이면 분별하는 안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어떤 유통채널에 제품을 공급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제품공급과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렇게 함께 성장하는 밑거름이 만들어집니다. 유통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제품이 시장조사 및 유통기준을 세우지 않고 빠르게 다양한 유통경험을 통해 매출을 일으킵니다. 매출이 많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시장에서 원하지 않는 제품을 제조하고 매출만 일으키면 된다는 식으로 가격을 무너뜨리는 유통을 합니다. 그러면 유통의 방향이 어긋나게 됩니다. 돈이 계속 엉뚱한 곳으로 빠져나가기도 하고 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유통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돈을 좇게 됩니다. 유통기준이 있는 경우 위기가 오면 문제점을 찾아 다시 그 기준대로 유통을 정비할 수 있습니다. 잠깐 손해는 보겠지만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지갑을 열 때 비브랜드 제품에는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브랜드 제품도 어떤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지에 따라 매출이 어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SNS 카카오스토리 공동구매 채널이 바로 그것입니다. 카카오스토리 공동구매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하나의 유통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전과 달리 가격이 무너진 제품은 카카오스토리 유통채널에서도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유통은 멀리 봐야 합니다. 유통트렌드가 빠르게 지나가고 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지켜줍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지켜주는 제품이 되기까지는 공급(제조)사가 유통채널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내가 잠들기 전에
랜덤하우스코리아 / S. J. 왓슨 글, 김하락 옮김 / 2011.08.08
13,800원 ⟶ 12,42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S. J. 왓슨 글, 김하락 옮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 상실증에 걸린 후, 기억력이 하루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여자 크리스틴에게 일어나는 충격적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이 작품은 빠른 속도감, 흡인력 강한 내러티브, 충격적 반전이라는 스릴러의 기본 요소를 충실히 따르면서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대중은 물론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읽었다.”라는 데니스 루헤인의 평처럼 이 작품은 시종일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 충격적 결말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이 작품에서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작가는 2011년 CWA 대거 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바로 지금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라 할 수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지휘로 영화화될 예정인 이 작품은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케이트 블란쳇이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할로 물망에 올라 있다. Part 1 오늘 Part 2 크리스틴 루카스의 일기 11월 9일 금요일 11월 10일 토요일 11월 12일 월요일 11월 13일 화요일 11월 14일 수요일 11월 15일 목요일 11월 16일 금요일 토요일, 새벽 2시 7분 11월 18일 일요일 11월 19일 월요일 11월 20일 화요일 11월 21일 수요일 11월 22일 목요일 11월 23일 금요일 Part 3 오늘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2011년 출간 즉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을 사로잡은 S. J. 왓슨의 충격적 데뷔작★ 잃어버린 기억, 낯선 일기, 거짓 고백… 절대, 아무것도 믿지 마라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강렬한 스토리, 최면에 빠지는 듯한 압도적 내러티브, 상상 이상의 클라이맥스가 압권인 심리 스릴러 “한여름,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작품.” _ 뉴욕 타임스 지금 전 세계는 S. J. 왓슨 열풍! 출간 즉시 각국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 대중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한 스릴러계의 라이징 스타 ★ 영국·미국·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 2011 존 크리시 대거 상 후보 · 이언 플레밍 대거 상 후보 ★ 영국 아마존 라이징 스타 선정 · 미국 아마존 2011 상반기 스릴러 1위 ★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화 예정 2011년, 등장과 동시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 세계 스릴러 시장을 장악해가고 있는 S. J. 왓슨의 《내가 잠들기 전에》는 영국을 기점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벨기에, 대만 등 유럽은 물론 아시아까지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37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면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국의 파버 아카데미에서 평범한 소설가 지망생으로 글을 써오던 작가는 데뷔작 《내가 잠들기 전에》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으며 가장 유능하고 인기있는 신인 작가에게 주는 ‘아마존 라이징 스타’ 수상자 선정되었고, 2011년 CWA 대거 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바로 지금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라 할 수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지휘로 영화화될 예정인 이 작품은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케이트 블란쳇이 여주인공 크리스틴 역할로 물망에 올라 있다.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기억 상실증에 걸린 후, 기억력이 하루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여자 크리스틴에게 일어나는 충격적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이 작품은 빠른 속도감, 흡인력 강한 내러티브, 충격적 반전이라는 스릴러의 기본 요소를 충실히 따르면서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구성으로 대중은 물론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읽었다.”라는 데니스 루헤인의 평처럼 이 작품은 시종일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 충격적 결말로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이 작품에서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내일 눈뜰 무렵이면, 지금 그가 말하는 것 전부 잊어버릴 것이다. 오늘이야말로 내가 가진 전부다.” 교통사고로 기억력이 하루밖에 지속되지 못하는 크리스틴, 그녀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끝없는 진실 게임 아침에 눈을 뜬 크리스틴은 침대에 낯선 남자와 함께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남자의 향과 그의 얼굴. 어쩌다가 하룻밤을 보내게 된 건지 알지도 못한 채 자책하던 그녀에게 그 남자는 상냥하게 말을 건다. 그리고 자신이 크리스틴의 남편이며 결혼한 지 20년이나 지났다고 한다. 벤이라는 그 남자는 크리스틴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후유증으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거라고 말한다. 기억력이 하루 이상 지속되지 못하는 크리스틴을 위해 벤은 매일 아침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이제부터 어떤 일을 하면 되는지 그녀에게 설명해왔다고 한다. 쭈글쭈글해진 손과 얼굴의 잔주름을 보며 크리스틴은 어제 일조차 기억할 수 없는 스스로의 모습에 좌절한다. 집에 틀어박혀 있던 그녀에게 내시라는 의사로부터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벤 몰래 만나자고 제안한다. 내시를 만난 크리스틴은 그에게서 한 일기장을 받고, 자신이 당일에 있었던 일을 하루하루 기록해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벤은 이 일기를 본 적이 없으며 비밀로 하되, 일기를 어디에 뒀는지는 자기에게 꼭 말해달라고 하는 내시. 의아해하던 크리스틴은 일기 속에서 ‘벤을 믿지 마라’라는 글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고차원적 콘셉트와 인생, 상실, 사랑이라는 극적 테마 거짓과 진실을 오가는 혼란 속의 광적인 클라이맥스 작가는 1953년에 간질 수술을 받은 후 새 기억을 형성하지 못해 줄곧 과거 속에서만 살다가 2008년 세상을 떠난 한 환자의 실화를 접하고 이 작품의 골격을 완성했다.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낯선 집 욕실 거울을 보며 거울에 비친 자신이 10대 소녀가 아니라 중년 여자임을 알게 된 여자, 낯선 집이 자기 집임을 알게 된 정신병자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섬뜩함에 사로잡혔다고 한다. 《내가 잠들기 전에》의 모티브가 된 이 사례는 영화 「메멘토」, 「이터널 선샤인」 등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기억 상실증이라는 주제를 통해 과거가 사라진 이들의 무기력함과 불안, 고통을 과거와 미래에 대한 ‘공포’로 탈바꿈시킨다. 일인칭 시점을 사용해 잃어버린 과거에 대한 상상, 기억의 퍼즐을 짜 맞추는 독백으로 전개되는 글은 이러한 고통과 공포를 가중시키면서 주인공 크리스틴에게 완벽하게 동화되게 만든다. 오직 다른 이의 말과 자신이 전날 쓴 일기에만 의존하면서 극도의 불안을 표출하는 크리스틴의 삶, 기억뿐만 아니라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 여자의 망가진 삶은 평범하게 유지되면서도 순간 돌변하여 과거와 미래를 암흑으로 잠식해버리는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하루하루 알게 된 사실을 일기에 적은 내용을 바탕으로 과거를 되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크리스틴은 진실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된다. 스스로 사실을 판단할 수조차 없는 무기력한 주인공을 둘러싸고 있는 그녀의 남편, 주치의, 옛 친구의 말 중 그 어느 것도 그녀에게 믿음을 심어주지 못한다. 크리스틴을 달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퍼주려고 하는 남편은 어느 순간 거짓말쟁이로 비쳐지고, 그녀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위로해주는 친구는 남편과 외도한 사실이 밝혀진다. 스무 살과 마흔을 오가는 크리스틴에게 주치의는 사랑과 욕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급기야 자신이 쓴 일기에 적힌 ‘벤을 믿지 마라’라는 한마디는 그녀의 모든 것을 뒤흔들면서 지금껏 알아왔던 진실을 미궁으로 빠뜨리고, 이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반전으로 결말을 이끈다. 울부짖음과 폭력으로 뒤덮인 이들의 광적인 엔딩을 따라가다 보면 ‘난 누구이며 지금 어디에서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오늘이 가진 것의 전부라고 믿는 크리스틴이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인생에 관한 가장 큰 화두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일 것이다. “너무나도 뛰어난 스릴러. 마지막 페이지를 끝낼 때까지 내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읽었다.” _ 데니스 루헤인(《미스틱 리버》, 《살인자들의 섬》 저자) “지금껏 읽었던 데뷔작 중 단연 최고다.” _테스 게리첸(《외과의사》 저자) “가장 무서운 질문을 던지는 무시무시한 소설. 스스로를 잃어버렸을 때,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_ 발 맥더미드(《인어의 노래》 저자) “한여름, 극한의 서스펜스를 안겨줄 작품.” _ 뉴욕 타임스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기억이 왓슨에 의해 절대 잊혀지지 않을 뛰어난 소설로 탄생했다. 매력적인 내러티브와 상상 이상의 클라이맥스가 압권이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고차원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쓴 심리학 스릴러.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훌륭한 스토리를 실패 없이 만들어냈다.” _ 데일리 메일 “재밌고 인상적인 데뷔작이다. 왓슨은 현명하고 설득력 있는 소재를 선택했고, 이것은 도덕적인 풍자를 유도하기도 한다. 당신이 이 소설을 좋아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 _ 인디펜던스 “완벽하게 사로잡으면서도 읽는 내내 불안하게 만든다.” _ 존 더그데일, 선데이 타임스 “너무나도 뛰어나다. 읽기를 방해할 정도로 현란한 구조를 자랑하는 소설. 의심할 여지없이 문학성까지 뛰어난 스릴러.” _ 존 오코넬, 가디언 “올해 가장 빛나는 작가다. 인생, 삶, 상실이라는 큰 테마를 거칠게 다루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유려함에 빠져드는 소설이다.” _ 헬렌 데이비스, 선데이 타임스 “복잡하면서도 강렬한 최면에 빠지는 듯한 이야기로 왓슨은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왓슨은 독자들이 이 엄청난 책을 다 읽은 후에도 광적인 클라이맥스에 홀리도록 이야기를 몰고 간다.” _ 커커스 리뷰
걷다 보면 어른이 되어 있겠지
꿈과희망 / 황인선 (지은이) / 2021.03.15
14,000원 ⟶ 12,600원(10% off)

꿈과희망소설,일반황인선 (지은이)
세상을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며 하고 싶은 일을 찾으러 앞만 보고 달렸던 그 시절의 시간을 담았다. 여행을 하는 사람은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함을 소중히 여기고, 좌절의 순간에 희망을 꿈꾸고 일어설 줄 아는 힘을 키우게 된다. 세상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여행자의 청춘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Prologue 1장 꽃은 지지 않았습니다 여행순이는 항공사에 갈래 대망의 면접의 날 처음이라는 설렘 유니폼을 입으면 스펙타클한 하루하루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래 2장 꽃을 가꾸는 중입니다 호주 그때가 좋았지 캠핑 중독 부수라고 있는 고정 관념 그리움을 찾아서 가장 흔한 한 마디 우연히 만난 인연이라도 기대의 역설 덜 행복해도 괜찮아 몽골 어디에서까지 자봤니? 운명의 가위바위보 청결함은 잠시 안녕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사막 위의 꼬맹이들 너에게서 오는 인복 술이 달다 달려라 말들아 이제 집에 가자 네팔 설산을 보고 싶어서 냉정한 자본주의 미키마우스도 쥐라서 싫어 조언을 하려면 히말라야 정상에서 드디어 콜라다운 콜라 네팔리처럼 살아가기 나중에 신혼여행으로 히말라야? 인도네시아 그냥 네가 좋아 음식조차 맛있으면 어떡해 한류의 산증인 베짱이는 행복했을 거야 지옥의 화산 투어 수마트라 섬에서 만난 인도 8시간 기차는 껌이지 인솔자로서의 여행은 달라요? 남미 뜻이 있겠지 미련으로 포장된 욕심 익숙함에 속는 이유 20시까지 돌아갈 수 있을까? 고질병이라서 고산병 순간의 선택, 고통은 영원히 감자가 아니라고? 함께라서 고마워 마음속에 저장 일상이 되기는 싫어 7월 25일 작은 날갯짓 비행기를 놓치다 특별한 선물 트레킹은 없다 여행의 의미 3장 꽃이 다시 피었습니다 코로나가 터졌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드디어 너희를 만나다 예쁘지가 않아요 아프면 저도 아파요 지금 걷는 길이 꽃길이기를어느 여행자의 청춘 기록 당신은 무슨 꿈을 담아 왔나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이루고 싶은 꿈도, 소망도 많은 한 청춘이 있다. 나이가 들면 자연히 어른이 될 거라 생각했지만 어른은 그리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도 얻었다. 세상은 멋지게 도전하며 살라고 외치지만, 막상 새로운 길에 뛰어들려고 하면 언제 철들 거냐며 비난하는 따가운 시선과 이중잣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하나하나 담아가는 청춘이 있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려고 노력 중인 청춘이 있다. [걷다 보면 어른이 되어 있겠지]는 세상을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며 하고 싶은 일을 찾으러 앞만 보고 달렸던 그 시절의 시간을 담았다. 여행을 하는 사람은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따뜻함을 소중히 여기고, 좌절의 순간에 희망을 꿈꾸고 일어설 줄 아는 힘을 키우게 된다. 세상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는 여행자의 청춘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이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든 여행자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당신은 무슨 꿈을 담아 왔나요?!“인선아, 나 결혼해.”오늘도 나는 청첩장을 받는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은 결혼식으로 가득 찼다. 20대를 넘기기 싫은지 스물아홉의 결혼식은 유독 많았다. 친구들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다. 어릴 적 내가 생각했던 어른의 기준은 결혼이었다.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결혼. 어른이 되기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이루고 싶은 꿈도, 소망도 많다. 남들은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문제라는데, 나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문제다. 그러나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어른이었고, 상대방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것이 어른이었다.분명 서른이면 어른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생각보다 어른의 무게는 무거웠다. 서른이라고 결코 어른은 아니었고, 아직 많은 것을 내려놓을 자신이 없기에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다. 여전히 나는 꿈 많은 어린아이였을 뿐이다. 엄마가 되기 전에 후회 없이 실컷 여행을 다니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나니 이제는 그 추억을 가지고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책을 갖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서투르니까 의미가 있던, 부족하니까 소중했던 그때 그 시절의 여행 이야기를 간직하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될 줄 알았지만, 어른이 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력 없이 생기는 나이는 성장의 척도가 되기에는 불충분했다. 세상은 멋지게 도전하며 살라고 외치지만, 막상 새로운 길에 뛰어들려고 하면 언제 철들 거냐며 비난한다. 철부지로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따갑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안 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에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려고 노력 중이지만, 세상은 그런 나를 보고 어른이라고 인정해 주지 않는다.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어차피 눈치 받으며 살 거, 이왕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눈치 보며 살련다.하고 싶은 일을 찾으러 앞만 보고 달렸던 그 시절을 지나, 지금도 여전히 꿈을 꾸는 서른짜리 어른의 인생 이야기를 적어 내려가면서.
기네스 세계기록 2018 + 2021 (기네스북) 세트 (전2권)
이덴슬리벨 / 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 2022.01.31
46,000원 ⟶ 41,40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기네스 세계기록 (지은이), 신용우 (옮긴이)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동영상을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과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기네스 세계기록은 이번 특집에서 전 세계의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동물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업과 미디어들이 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자연 보전에 힘쓰는 글로벌 펀드에 기부하는 운동인 ‘더 라이온스 셰어’와 파트너를 맺었다. 이번 기네스 세계기록 2021은 표지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당신의 세계를 발견하세요!’라는 테마와 우리 곁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그 안에 신기록 보유자들을 그려넣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신기록 기록자를 찾아보자. 시간 제한을 두고 누가 더 빨리, 많이 찾는지 대결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기네스 세계기록 2018》 편집자의 편지 슈퍼히어로 연합 최고의 팀 내 안의 슈퍼히어로를 깨우자!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1 지구 - 늪, 습지&맹그로브|암석|중금속|구조학|오염&환경|대화재|균류|심해|지구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키가 가장 큰 2 동물 - 딱정벌레|사슴|독수리|판다|앵무새|돼지|파충류|거북|고래|애완동물|동물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빠른 3 슈퍼휴먼 - 로버트 워들로|최고령 사람들|부위별 기록|보디 아트|트랜스휴머니즘|피트니스 광|인간의 힘|100m 최고 기록|서커스 묘기|슈퍼휴먼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긴 4 슈퍼히어로 - 슈퍼히어로 연대기|코믹 북|영화 속 슈퍼히어로|비디오게임|코스튬플레이|카파우!|슈퍼히어로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무거운 5 기록 마니아 - 큰 물건|수집품|큰 음식|재미있는 음식|최다 참여 기록|신기한 재능|루빅큐브|대단한 공|기록마니아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최연소 6 모험 - 세계일주|등산|극지방|대양 조정|국제항공연맹|모험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높은 7 사회 - 정치&초강대국|돈&경제|범죄&처벌|이모지|깃발|패션의 끝|화장실|사회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수익이 많은 8 예술&미디어 - 책|TV|블록버스터|무비 스타|스타워즈|음악|차트 1위|예술&미디어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최고령 9 과학기술&엔지니어링 - 우주의 끝|혜성|3D프린팅|사진&이미지|불꽃놀이|과학기술&엔지니어링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비싼 10 이동수단 - 기차&철도|도시 이동수단|커스텀 카|몬스터트럭|군용차량|이동수단 전반 <기록 포스터 다운로드> 가장 작은 11 스포츠 - 피파 월드컵|클럽 축구|국제 축구 경기|미식축구|야구|농구|아이스하키|럭비|테니스|복싱|무술|크리켓|골프|오토 스포츠|사이클|과녁 스포츠|역도|트랙&필드|마라톤|수영|수상 스포츠|겨울 스포츠|동계올림픽 미리보기|익스트림 스포츠|엑스 게임|스포츠 전잔 찾아보기 도움을 준 사람들 《기네스 세계기록 2021》 편집자의 편지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 더 라이온스 셰어 1 태양계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종합 / 명예의 전당: 버즈 올드린 2 자연계 물 / 바위&결정체 / 얼음 / 공기&빛 / 불&전기 / 꽃&균류 / 종합 / 명예의 전당: 카미 리타 셰르파, 락파 셰르파 3 동물 털&가시 / 깃털 / 비늘(육지동물) / 비늘(수생동물) / 피부 / 외골격 / 반려동물&가축 / 종합 / 명예의 전당: 제인 구달 4 인간 놀라운 의술 / 신체 부위 / 크게 벌려봐! / 크기에 관하여 / 피부 깊숙이 / 최고령 / 종합 / 명예의 전당: 조티 암지 5 시간과의 싸움 30초 동안 / 1분 동안 / 1시간 동안 / 하루 동안 / 종합 6 기록마니아 큰 과일&채소 / 음식 기록 / 비싼 맛 / 최다 참가 /커다란 물건 / 신발 / 수집품 / 피트니스 / 신기한 재능 / 저글링하기 / 어반 스포츠 / 종합 / 명예의 전당: 아론 포더링험 7 문화&사회 고고학 / 방랑벽 / 지도 / 젊은 성취자들 / 스파이 / 재난 / 종합 / 명예의 전당: 그레타 툰베리 8 모험가들 최초의 세계 일주 항해 / 등산 / 외해역 수영 / 대양 조정 / 세계 일주 / 종합 / 명예의 전당: 빅터 베스코보 9 테크놀로지 롤러코스터 / 도로에서 / 운송 수단 / 가장 높은 빌딩 / 뒷마당 발명가들 / 종합 / 명예의 전당: 앤디 그린 10 게이밍 스피드런 / 액션 어드벤처 게임 / 플랫폼 게임 / 스포츠 게임 / 대결 게임 / 창의성 / 퍼즐 / 슈팅 게임 / 롤플레잉 게임 / 명예의 전당: 제이든 애쉬맨 11 팝 컬처 영화에서 / 애니메이션 영화 / 영화 수집품 / 음악 / TV / 소셜미디어 / 장난감&게임 / 종합 / 명예의 전당: <심슨 가족> 12 스포츠 축구 / 미식축구 / 아이스하키 / 농구 / 야구 / 럭비 / 테니스 / 격투기 / 크리켓 / 구기 종목 / 오토 스포츠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필드 /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스포츠 / 사이클링 / X게임 / 종합 / 명예의 전당: 시몬 바일스 색인 자문가들 감사의 말 & 사진 크레디트 인쇄를 마치며 워들로를 찾아라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확 달라진 기네스 세계기록 2021 전 세계가 주목하는 12인의 신기록 수립자 이야기 수록 세계기록을 세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매년 출간하는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들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어떤 기록을 생략하고 어떤 부분을 소개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지구 곳곳에서 매일 90건 이상, 총 3만 3천 건에 가까운 세계기록 신청을 받았다. 그러나 《기네스 세계기록 2021》에 실리는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훨씬 적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기존 기록과 새 기록을 통틀어 책에는 오직 3,500개 정도만 수록되기 때문이다. 올해로 출간 67주년을 맞은 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10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며 1억 3,800만 부라는 최대 판매 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저작권 있는 연속 출간물’이란 놀라운 기록을 매해 경신하고 있다. 한국어판은 2017년부터 기네스 협회와의 공식 계약을 통해 출간 판매되는데, 기록 탐독가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이 전 세계를 돌며 기록 보유자들의 가장 멋진 순간을 포착한 1,0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3,500여 개의 신기록, 기네스만의 독점 동영상을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아주 특별한 사람과 동물’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기네스 세계기록은 이번 특집에서 전 세계의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동물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기업과 미디어들이 마케팅 비용의 일부를 자연 보전에 힘쓰는 글로벌 펀드에 기부하는 운동인 ‘더 라이온스 셰어’와 파트너를 맺었다. 이번 기네스 세계기록 2021은 표지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당신의 세계를 발견하세요!’라는 테마와 우리 곁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그 안에 신기록 보유자들을 그려넣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신기록 기록자를 찾아보자. 시간 제한을 두고 누가 더 빨리, 많이 찾는지 대결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하는 기분을 느껴보자!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의 기록을 조사하는 기네스 기록팀에게도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여건이 제한되고 모든 것이 통제되는 상황에서도 신기록 달성을 향한 사람들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힘든 상황에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랐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은 전 세계의 기록들을 통해 당신 가슴 속의 무언가를 발견해보자. 2018년도 특집 : 슈퍼히어로와 슈퍼휴먼의 만남! 나만의 능력으로 세계 최고가 된 실존 인물들과, 블록버스터 영화, 코믹북스의 슈퍼 히어로 기록 총 집합! 《기네스 세계기록 2018》의 주제는 ‘슈퍼히어로’이다. 만화책 속에서 범죄자들과 싸우는 허구의 영웅들부터 현실에서 세계 기록을 만들어낸 특별한 능력을 가진 ‘슈퍼휴먼’까지 다룬다. ‘살아 숨 쉬는 슈퍼히어로’인 세계 기록 보유자들의 힘, 체력, 지능, 지구력, 투지가 합쳐진 놀라운 능력들은 현실 속 슈퍼맨, 원더우먼, 아이언맨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신기한 재주로 세계 최고가 된 수천 명의 일상 속 영웅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줄뿐만 아니라, 내 안의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우고픈 마음이 들게 한다. 또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슈퍼히어로들의 다양하고 놀라운 신기록들은 마니아층을 공략한다. 2021년도 특집: 게임에 관한 놀라운 기록들 이제는 가상세계에서도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워보자! 2020년 기대 가치 1조 6천억, 2022년 기대 가치 3조. <포켓몬GO>의 희귀 몬스터를 잡기 위해 전세계 사람들이 도시 곳곳에 모이고, 한국 대통령이 어린이날에 아이들을 <마인크래프트> 속 가상의 청와대로 초청했던 것처럼 게임은 이미 우리 삶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발전할수록 온라인에서의 삶은 점점 더 중요해져가고, 게임은 더이상 아이들만의 세계가 아니게 되었다. 올해로 67주년을 맞는《기네스 세계기록 2021》의 특별 주제는 ‘게임에 관한 놀라운 기록’이다. 오락실에서 즐기던 추억의 게임부터 영화같은 연출과 스토리로 찬사를 받은 게임까지 다채로운 게임의 세계를 기네스북으로 정리해보자. 최초의 디즈니 플랫폼 게임인 <미키 마우스 카페이드>, 퍼즐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영화 <레이튼 교수>, 가장 많이 팔렸으며 영화 <스타워즈>보다 많은 수익을 낸 <포켓몬> 시리즈, 2020년 4월에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한 <발로란트>, 휴교 중인 학교를 재창조해 졸업식을 올린 <마인크래프트>,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하는 <링 피트 어드벤처>,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가 가장 많은 게임 개발자 ‘코지마 히데오’, e스포츠 최대 상금인 150억이 걸렸던 <포트나이트>! 그리고 다른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기록을 세우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플레이어들의 뜨거운 열정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