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오늘을 위한 고린도전서
IVP / 권연경 (지은이) / 2022.09.19
37,000
IVP
소설,일반
권연경 (지은이)
권연경 교수가 바울의 참된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주목하여 쓴 고린도전서 주석. 2천 년 전 온갖 문제로 얼룩진 고린도 교회에 바울이 보낸 이 편지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저자는 고린도 교회 문제들 기저에 자리한 근본 원인을 ‘세속적 욕망’으로 규정한다. 회심 후 신자들의 삶 속에서 여물지 못한 신앙과 인간적 욕망이 뒤엉키면서 나타난 문제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진단이라면 고린도 신자들에게서 오늘날 한국 사회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최신 연구가 담긴 여러 주석을 참고하고, 권연경 교수의 예리한 지성으로 본문을 심도 있게 주해한 이 책은 고린도 신자들의 일탈을 선명하게 그려 낼 뿐 아니라,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는 진정한 복음의 동력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고린도전서 사역 약어 들어가는 글 1부 경쟁적 욕망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1. 불편한 이야기 시작하기 (1:1-9) 2. 은혜를 망각한 세속적 자랑 (1:10-31) 3. 사람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 (2장) 4. 교회와 지도자 (3장) 2부 교회의 거룩함 지키기 5. 현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선 (4장) 6. 타협할 수 없는 공동체의 거룩함 (5장) 3부 세속 문화 속의 그리스도인 7. 신자들 간의 법정 소송과 음행 (6장) 8. 그리스도인의 결혼과 성 (7장) 9. 우상에게 바친 제물에 관하여 (8장) 10. 나를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9장) 11. 우상숭배의 위험 (10:1-11:1) 4부 한 몸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연습 12. 신자들의 모임과 여성 신자들 (11:2-16) 13. 서로를 돌아보는 주의 만찬 (11:17-34) 14. 하나 되게 하는 성령의 선물 (12장) 15. 최고의 은사, 사랑 (13장) 16. 교회 안에서의 방언과 예언 (14장) 5부 현재를 지탱하는 부활의 소망 17. 미래의 부활과 오늘의 삶 (15장) 18. 모금을 위한 지침, 여행 계획 그리고 마지막 인사 (16장)2천 년 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보낸 이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가? “이 편지를 읽는 우리의 관심은 이들의 굴곡진 족적을 더듬으며 그 골치 아픈 삶 속에 역사한 복음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의 삶이 지금 우리와는 완전히 다르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오해는 그들을 완벽한 공동체로 미화시키는 우리의 상상력 때문이기도 하고, 바울의 메시지를 당시 상황에서 분리해 경건한 단어들의 나열로만 읽는 우리의 부족한 이해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생각의 심각성은 바울의 편지를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로 읽지 못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우리의 상상력과 부족한 이해를 교정하면서 시작한다. 고린도 교회는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교회들처럼 ‘문제투성이’였다. 또 저자는 바울의 이 편지에서 고린도 교회의 여러 증상을 초래한 근본적인 병인(病因)을 밝히는데, 그것은 세속적 욕망이라는 인간 본성이다. 예나 지금이나 온갖 문제로 신음하는 교회에 희망이 있는가? 저자는 복음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힘주어 말한다. “이 편지가 오늘날 우리를 위한 말씀인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때문이기도 하다.” 고린도의 욕망 한가운데서 “사람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능력인 그리스도의 복음이, 도시를 장악하고 교회마저 삼키려는 고린도의 욕망에 대항하여 페이지마다 영적 전쟁을 벌인다.” (정성국, 아신대 신약학) 도시는 사람의 욕망을 자극한다. 타인보다 더 큰 사회·경제적 존재감을 얻고자 하는 경쟁적 욕망 말이다. 고린도라는 1세기 로마 제국의 도시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이방 그리스도인들은 이제껏 그들이 살아왔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신앙의 가치관을 마주하며 갈등을 겪는다. 그들이 따랐던 방식이란 세속적 가치 체계에 의존하여 자신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그들이 헛된 가치들을 다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그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온갖 문제가 발생한다고 분석한다. 심지어 그들은 자신을 높이려는 욕망에 신앙의 이름을 부여하여 겉치레한다. 자신의 은사를 자랑하며 잘못 사용하는 것이나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등으로 나누어지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이렇듯 세속적 욕망은 결국 신앙 공동체의 분열을 초래한다. 이 패턴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무척이나 익숙하다. 과거 고린도뿐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인간 내면에 깊이 자리한 세속적 욕망은 짙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저자는 여러 문학 작품, 프랑스 현대 철학의 쟁점을 참고하여 인간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드러냈고, 이를 바탕으로 죄의 실체를 밝혀 신학적 인간론에 진일보한 담론을 펼쳐 보인다. ‘사랑에 뿌리내린 교회’라는 참된 정체성 “여러분의 모든 일이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고전 16:14, 저자 사역) ‘사랑장’으로도 불리며 우리가 익히 안다고 생각하는 고린도전서의 정점 13장에서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사랑’은 단순한 감정적 이상을 뛰어넘는다. 사랑 또한 고린도 공동체의 상황을 고려하여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고대 문헌들과 1세기 관련 여러 연구를 참고하여 고린도의 형편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지금 고린도 공동체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경쟁적 욕망이 공동체의 분열로 드러난 것이다. 바울은 그런 고린도 성도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태도’를 주문한다. 사랑은 모든 인간적 조건을 넘어 성도를 은혜로 부르신 십자가 사건에서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생명이 이 은혜의 사랑에 의존하고 있음을 안다면, 그는 가짜 가치들을 따라 공동체 구성원을 편 가르는 행위를 더는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신자들의 노력이 ‘사랑’의 모습으로 한데 어우러진다. 저자는 사랑과 배려의 시작으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뿐 아니라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끄시는 주체로서 성령을 말한다.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교회로 하여금 사랑에 뿌리내리게 한다. 그럼으로써 그들이 그리스도의 날에 흠 없이 서도록 하신다. 삶의 자리에서 부대끼며 피워 내는 신학 “거룩함은 우리의 세속적 삶의 자리에서 구현되는 것이지, 이 세상을 떠나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의 초월적 관계를 이웃과의 사회적 관계와 연결한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그분을 향한 믿음은, 우리 삶의 자리와 괴리될 수 없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따라 어떻게 그들의 ‘생활’을 손질하고 돌아보아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유효하고 적실한 제안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다음의 질문들을 숙고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공동체의 분열을 촉발하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그것이 세속적 조건에 대한 욕망이라면, 그 작동 방식은 어떠한가? 옳고 그름의 문제와 성도에 대한 사랑이 충돌할 때 우리는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가? 성찬에 앞서서 자신을 살피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여성 복장 규정에 관한 바울의 지침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결국, 성경을 받아들이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자세는 무엇인가? 우리의 구원은 확신할 수 있는 대상인가? 저자의 날카로운 질문은 고린도전서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 심도 있는 주해와 만나 엉기성기 어설프게 연결된 우리 신앙의 빈틈을 메꿔 낸다. 한마디로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이 질문들을 저자와 함께 고민하며 씨름할 때, 독자들은 공동체에 생명을 부여할 선명한 지식을 얻게 된다. ■ 주요 독자 고린도전서를 깊이 이해하고 탐독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고린도전서 본문을 가르치거나 연구하는 목회자 및 신학생 교회의 근본적 갈등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고, 거룩하게 회복된 교회의 참모습을 이해하고자 하는 평신도 성서신학자 권연경 교수가 고린도전서 본문에서 얻어 낸 ‘오늘날 교회를 향한 메시지’에 주목하고자 하는 성도 ■ 특징 성실한 연구로 일군 비약 없이 탄탄한 논리의 성경 주석 여러 고대 문헌과 최신 해설서를 참고하여 제시하는 고린도의 사회·문화적 배경 당시 상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사역한 고린도전서 전문 수록 오늘날의 교회를 처방·진단하고자 선명히 밝혀낸 바울의 메시지 따라서 이 편지를 읽는 우리의 관심은 그저 시시비비를 가리는 올바른 교훈만은 아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의 굴곡진 족적을 더듬으며 그 ‘골치 아픈’ 삶 속에 역사한 복음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성경적 ‘추체험’(追體驗)을 통해 오늘 우리의 삶 속에 뻗어 있는 복음의 길을 찾아내고자 한다. 이 편지가 오늘날 우리를 위한 말씀인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런 공동체적 탐색의 전통에 참여하고자 하는 나 나름의 시도다.들어가는 글 반면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정한 믿음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바라본다. 곧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시며, 존재하지 않는 것을 불러 존재하게 하시는” 분임을 믿는 과감한 신앙이다(롬 4:17-25; 10:9-10; 참고. 히 11:11-12, 17-19). 이런 믿음의 반대말은 자신의 도덕적 성과에 대한 의존이 아니다. 그럴듯하지만 무기력한 ‘세속적 가치’에 대한 의존이다. 물론 생명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는 모든 가짜 가치들에 대한 거부, 곧 인간 사회에서 통용되는 경쟁적 가치와 기득권과의 결별을 포함한다(빌 3:4-12). 세속적 기득권의 무력함을 깨닫지 못한 채 거기 매달리는 한, 십자가와 부활의 그리스도는 참된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로 다가올 뿐이다. 그러니까 구원에 이르게 하는 새 생명에 관한 바울의 물음은 ‘도덕적 행위냐 믿음이냐?’가 아니라 ‘인간적 조건에 따른 것이냐 복음의 능력에 따른 것이냐?’ 하는 것이다.2. 은혜를 망각한 세속적 자랑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동녘 / J.M. 바스콘셀로스 (지은이), 박동원 (옮긴이) / 2022.09.20
16,000원 ⟶
14,400원
(10% off)
동녘
소설,일반
J.M. 바스콘셀로스 (지은이), 박동원 (옮긴이)
2022년 출간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간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2003년 ‘보급판’으로 출간했던 기존의 표지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1968년 브라질에서 출간된 초판의 오리지널 본문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또한 기존 페이퍼백(무선판)으로만 나왔던 《나의 오렌지나무를》 넘겨도 책등이 상하지 않는 튼튼한 사철제본의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이 책은 아름답기만 하지 않다. 아빠는 일자리를 잃었고, 여섯 살부터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던 엄마는 여전히 파김치가 되도록 공장에서 일을 한다. 누나들도 온종일 공장이나 집에서 일을 해야 하고 감수성 풍부한 제제는 사랑과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매를 맞는다. 독자들은 브라질의 한 가난한 집안 풍경을 보면서 우리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슬퍼하지 않았을까. 독자는 성장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함께 커나간다. 책을 읽는 독자가 바로 주인공이고, 주인공이었고, 주인공일 것이기 때문에 성장 문학의 생명력은 길다. 독자는 꼬마 악동 제제와 함께 세상과 부딪치고 화해하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해나간다. 어린 시절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쓴 바스콘셀로스의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사실적인 대화체를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하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긴이의 말“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우리 시대 성장 문학의 고전 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만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우리 마음속에도 천사가 아직 살고 있을까?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 다시 제제를 만날 시간 전 세계 수천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특별 양장 소장본 출간! ◆1968년 브라질 첫 출간 34개 나라 20여 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 부 이상 판매된 모던클래식 1978년 국내 첫 출간 후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사랑스런 꼬마 악동 제제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동녘출판사의 전신인 광민사에서 1978년 첫 선을 보인 후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문학 출판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1982년 ‘동녘출판사’의 이름으로 이 책을 다시 출간한 후 2002년에 저작권자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100여 곳이 넘는 기존 책의 오역을 바로잡아 새로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펴낸 바 있다.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의 특징 2022년 출간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간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2003년 ‘보급판’으로 출간했던 기존의 표지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고, 1968년 브라질에서 출간된 초판의 오리지널 본문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이 책의 작가이자 브라질의 국민작가인 J. M. 바스콘셀로스에게 1968년은 매우 의미가 깊은 해이다. 1942년 《성난 바나나(Banana Brava)》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바스콘셀로스는 1962년에 발표한 《호징냐, 나의 쪽배(Rosinha, Minha Canoa)》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 이후 특별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가, 1968년에 출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로 브라질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브라질 역사상 최고 판매 부수를 기록했고, 34개 나라,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수천만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바스콘셀로스를 일약 최고의 작가로 만든 1968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오리지널 초판본의 표지와 본문 일러스트는 브라질 만화계의 거장 제이미 코르테즈(Jayme Cortez, 1926~1987)가 그렸다. 그는 포르투갈 출신으로 브라질에서 활동했는데, 브라질 만화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초판 본문 일러스트를 그대로 재현한 이번 본문 디자인은 그래서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또한 기존 페이퍼백(무선판)으로만 나왔던 《나의 오렌지나무를》 넘겨도 책등이 상하지 않는 튼튼한 사철제본의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함을 더한다. 너무나 일찍 슬픔을 발견한 다섯 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가슴 저미는 이야기 故기형도 시인, 영화배우 유지태, 시인 김소연, 피아니스트 김대진……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향한 수많은 명사들의 쏟아지는 찬사! 고(故) 기형도 시인은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 시절, 1987년 3월에 쓴 이 책의 서평에서 1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이 책의 마력을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라고 했다. 그래서 “이상한 책”이라고 부르며 “이 책의 감동은 ‘철듦’에 있지 않다. 반대로 ‘철들기 전의 세계’에 대한 미칠 듯한 그리움에 있다”고 극찬했다. 김소연 시인은 “성장 서사에 기대하는 거의 모든 요소를 촘촘하게 채운 소설”이라며 이 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영화배우 유지태는 “혼자 책 읽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읽으며 일곱 번 울었을 정도로 감동을 받은 소설이었다”고 전하며 소설 속 주인공 제제를 추억했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어느 날은 평생 애지중지하는 자식 같고, 또 어떤 날은 멀찌감치 떨어져 보고 싶은 존재이기도 한 피아노를 한참 쳐다보니 제제와 밍기뉴, 그리고 뽀르뚜가가 생각난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목만으로도 왠지 슬픈 감정이 가슴 가득히 차오른다”며 피아노를 보며 제제를 떠올렸다. 황종연 문학평론가는 “악마이자 천사이고 짓궂은 악동이자 조숙한 몽상가인 제제는 사랑스럽다. 가난을 인생에 대한 저주처럼 여기는 사람에게는 훌륭한 교사일지 모르고, 가난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다정한 친구일지 모른다”며 제제의 인간미에 빠져들었다. 생각날 때마다 다시 읽게 되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 책만이 갖고 있는 시대를 뛰어넘는 매력 포인트 어린 시절 삶의 풍경과 너무나 닮은 그 집 이 책은 아름답기만 하지 않다. 아빠는 일자리를 잃었고, 여섯 살부터 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던 엄마는 여전히 파김치가 되도록 공장에서 일을 한다. 누나들도 온종일 공장이나 집에서 일을 해야 하고 감수성 풍부한 제제는 사랑과 보살핌도 받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매를 맞는다. 독자들은 브라질의 한 가난한 집안 풍경을 보면서 우리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슬퍼하지 않았을까. 성장 문학의 미덕을 두루 갖춘 소설 독자는 성장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과 함께 커나간다. 책을 읽는 독자가 바로 주인공이고, 주인공이었고, 주인공일 것이기 때문에 성장 문학의 생명력은 길다. 독자는 꼬마 악동 제제와 함께 세상과 부딪치고 화해하면서 진정한 ‘나’를 발견해나간다. 어린 시절 자전적 경험을 토대로 쓴 바스콘셀로스의 이 책의 모든 등장인물은 생생하게 살아 있다.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듯한 사실적인 대화체를 통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하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제제가 주는 눈물과 웃음 가짜 뱀 사건으로 매를 맞고도 다시 장난칠 생각을 하는 못 말리는 장난기, 혼자서 글을 뗀 영민함, 가난하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친구와 빵을 나눠 먹는 마음씨, 세상의 사물과 대화하는 상상력과 감수성……. 장난꾸러기 제제의 마음속에는 우리에게 사라져가는 천사가 살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제제를 만난 사람은 모두 제제에게 깊이 빠져들 수밖에 없다. 우리가 잃어버린 동경에 대한 찬란한 묘사 우리는 성장하면서 밝고 어두운 인생의 양면성을 발견한다. 마치 제제가 이 책에서 느끼는 감정들처럼. 우리는 그때 슬픔을 느끼고 동심의 세계를 떠나게 된다. 바스콘셀로스는 제제의 입을 빌려 이렇게 이야기한다. “진정으로 삶을 노래하는 시는 꽃이 아니라 물 위에 떨어져 바다로 떠내려가는 수많은 이파리들과 같은 것이었다.”라고. 인생의 아름다움이란 꽃과 같은 화려함이 아니라 강물에 떠다니는 낙엽과 같이 조촐한 것이며,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얼마나 비극적인 것인가를 역설하는 것이다. 바스콘셀로스는 우리가 철들기 전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동심 세계의 찬란함과 순수함을 감동적으로 되살려볼 수 있다. “철든다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거야?”“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에드문두 아저씨가 그러는데, 난 조숙해서 곧 철이 들 거래. 그런데 달라진 기분이 하나도 안 들거든.” 칼로 줄을 끊으면 연은 꽁무니에 균형을 잃고 머릿줄을 풀어헤친 채 빙빙 원을 그리며 떨어진다. 그 모든 것이 정말 멋졌다. 거리는 아이들로 가득 찼다. 아이들 세상이었다. 방구시의 모든 거리가 마찬가지였다. 그 계절이 지나면 전깃줄에는 연들이 즐비했고 라이트 전기회사의 트럭이 그것을 떼러 왔다. 어른들은 짜증을 내며 전깃줄에 걸린 죽은 연들을 걷어 갔다. 바람이 분다. 바람이…….
박완서 산문집 세트 (전9권)
문학동네 / 박완서 (지은이) / 2021.01.11
134,500원 ⟶
121,05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박완서 (지은이)
2021년 1월 22일은 고故 박완서 작가의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10년 전 같은 날, 한국 문단과 독자들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4.19, IMF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격랑을 몸소 견뎌낸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문학동네에서 펴낸 박완서 산문집은 그의 첫 산문집을 포함한 아홉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8년에 출간된 『어른 노릇 사람 노릇』에 수록된 작품까지 총망라했다.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작가가 출간 과정을 함께했으며, 각각의 표지를 장식하는 이미지들은 이병률 시인과 박완서 작가의 손녀 김지상씨가 사진으로 찍은 박완서 작가의 유품이다.01 쑥스러운 고백 1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2부 쑥스러운 고백 / 3부 코 고는 소리를 들으며 02 나의 만년필 1부 게으름뱅이의 변 / 2부 따습고 부드러운 약손이 되어 3부 아물지 않는 상흔 / 4부 연탄과 그믐달 03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1부 작은 손을 위한 나의 소망 / 2부 자가의 슬픔 3부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 4부 잔디를 심으며 04 살아 있는 날의 소망 1부 반할 만한 사람 / 2부 꼴찌에게 보내는 마음 3부 언제 다시 고향에 돌아가리 / 4부 슬픈 웃음거리 05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1부 눈치꾸러기들 / 2부 금붕어와 시인 3부 어머니는 뛰어난 이야기꾼 / 4부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 06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애수 1부 성차별을 주제로 한 자서전 / 2부 서 있는 여자의 갈등 3부 서울내기 시골뜨기 / 4부 이멜다의 구두 07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부 어미의 오월 / 2부 시골 꽃 서울 꽃 3부 바람 묻은 손수건 / 4부 유쾌한 오해 08 한 길 사람 속 1부 한 길 사람 속 / 2부 작고 예쁜 길 / 3부 하늘에서와 같이 / 4부 시인의 묘지 09 나를 닮은 목소리로 1부 그들은 어디에 / 2부 내가 꿈꾸는 죽음 / 3부 어린것의 손을 잡고1977년 첫 산문집 수록작부터 1990년대 작품까지 총망라 총9권 465편의 산문 속 그리운 작가의 목소리를 다시 만난다 2021년 1월 22일은 고故 박완서 작가의 10주기가 되는 날이다. 10년 전 같은 날, 한국 문단과 독자들은 소중한 작가 박완서를 떠나보내고 큰 슬픔에 잠겼었다. 1931년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과 한국전쟁, 남북분단, 4.19, IMF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격랑을 몸소 견뎌낸 박완서 작가는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하여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남겼다. “삶의 길목마다 사는 맛이 마련돼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라고 작가는 산문 「한 길 사람 속」에 썼다. 전 지구적 팬데믹 상황 아래에서 다시 읽는 그의 문장은 한층 더 울컥한 마음이 들게 한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냉철하게 우리를 보듬던 그의 부재가 새삼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인 한편으로 작가는 우리의 곁을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그 사랑이 영원할 것임을 예감하게 한다. 작가의 가장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기에 ‘산문(에세이)’만큼 좋은 형식은 없으리라. 1977년 평민사에서 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는 꾸준히 산문집을 출간했다. 각각의 책에는 그의 작품 이면에 숨겨진 인간 박완서의 삶과 어머니이자 아내, 중산층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사회를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이 오롯이 담겨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소설과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한다. 문학동네에서 펴낸 박완서 산문집은 그의 첫 산문집을 포함한 아홉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8년에 출간된 『어른 노릇 사람 노릇』에 수록된 작품까지 총망라했다.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박완서 작가의 맏딸 호원숙 작가가 출간 과정을 함께했으며, 각각의 표지를 장식하는 이미지들은 이병률 시인과 박완서 작가의 손녀 김지상씨가 사진으로 찍은 박완서 작가의 유품이다.
해방전후.돌다리 외
(주)하서 / 이태준 지음, 강상희 해설 / 2006.04.26
6,900원 ⟶
6,210원
(10% off)
(주)하서
소설,일반
이태준 지음, 강상희 해설
찐교스의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집 1 (스프링)
음악세계 / 찐교스(이기철) (지은이) / 2021.01.25
16,000원 ⟶
14,400원
(10% off)
음악세계
소설,일반
찐교스(이기철) (지은이)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편곡으로 유명한 찐교스의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집이다. 찐교스만의 편곡 노하우로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독주자를 위한 연주곡집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 구성으로 남녀노소, 세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독자들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음원 CD를 수록하였고 스프링 제본으로 연주 및 연습 시 매우 용이하다.추억의 노래 1. 로보트 태권 브이 (만화 주제가) 2. 여수 (미국 민요) 3. 별 (이수인) 4. 섬집아기 (동요) 5. 미래소년 코난 (만화 주제가) 6. 아기 공룡 둘리 (만화주제가) 7. 올챙이와 개구리 (동요) 8. 할아버지와 낡은 시계 (동요) 9.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대중 가요 10. 광화문 연가 (이문세) 11. 그날 (김연숙) 12. 서른 즈음에 (김광석) 13. 소양강 처녀 (김태희) 14. 청춘 (김창완) 15.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16.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17.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18. 비와 당신 (박중훈) 19. 사랑은 창 밖에 빗물 같아요 (양수경) 20. 옛사랑 (이문세) 팝&영화 음악 21. Spanish Guitar (Gary Moore) 22. The Last Waltz (영화 「올드보이」 OST) 23. Manha De Carnival(카니발의 아침) (영화 「흑인 오르페」 OST) 24. Vincent (Don Mclean) 25. Wonderful Tonight (Eric Clapton) 24. 월량대표아적심 (영화 「첨밀밀」 OST) 27. Love Theme (영화 「시네마 천국」 OST) 28. Fly Me To The Moon (Bart Howard) 29. Desperado (Eagles) 클래식 30. 밤과 꿈(Nacht Und Traume) (슈베르트 Schubert) 31. 캐논(kanon) 변주곡 (파헬벨 Pachelbel) 32. 사랑의 인사(Salut d'Amour) (엘가 Elgar) 33. 녹턴(Noctune) Op.9 No.2 (쇼팽 Chopin) 34. 달빛(Claire De Lune) (드뷔시 Debussy)쉬우면서도 아름다운 편곡으로 유명한 찐교스의 핑거스타일 기타 악보집입니다. 찐교스만의 편곡 노하우로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독주자를 위한 연주곡집으로도 손색이 전혀 없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 구성으로 남녀노소, 세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을 위하여 자신이 직접 연주한 모범 연주 음원 CD를 수록하였고 스프링 제본으로 연주 및 연습 시 매우 용이합니다. 찐교스만의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마법 같은 편곡을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요, 대중가요, 팝송, OST, 클래식등 34곡의 연습곡 수록 2. 초보자들도 연주할 수 있는 쉬운 편곡 3. 모든 곡에 기타 타브 악보 표기 4. 모범 연주 음원 CD 수록 5. 독주자들을 위한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곡집으로도 사용 가능
2023 트렌드 노트
북스톤 / 이원희, 박현영, 최재연, 정석환, 신수정, 신예은, 심우연 (지은이) / 2022.10.24
17,000원 ⟶
15,300원
(10% off)
북스톤
소설,일반
이원희, 박현영, 최재연, 정석환, 신수정, 신예은, 심우연 (지은이)
빅데이터는 소비 트렌드를 어떻게 연구할까? 어떤 항목에 더 많은 소비를 하는지, 어떤 채널에 대해 더 많이 말하는지, 어떤 방법을 더 많이 쓰는지, 어떤 식의 경제적 혜택을 더 선호하는지 등 시간과 장소, 품목과 수단의 변화를 관측한다. 소비에 대한 죄책감과 합리화도 연구한다. 소비를 기록하는 이유와 주체도 살펴본다. 대한민국 1세대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업인 바이브컴퍼니의 생활변화관측소가 관찰한 가장 두드러진 소비 트렌드는 결제수단과 소비주체의 변화다.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지불할 것인가? 소유할 것인가, 공유할 것인가? 돈과 관련한 개념의 변화, 돈 지불방식과 돈을 내는 창구의 변화가 우리 생활의 변화를 이끈다.책 머리에 | 트렌드의 아이러니 프롤로그 | 혼자, 오래 살 것을 기대하는 사람들의 선택지 총론 생활변화의 중심축 1장 이 시대의 가치 : 효율·성취, 간편·건강, 자아·독립 트렌드의 속성 : 변주 가능성, 접근성, 경제성, 상징성 ‘스위트홈’에서 ‘독립된 나’로 변화한 가치관 효율적으로 성취하기 간편하게 건강 챙기기 1인분의 자아로 독립하기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2022 트렌드 노트》 키워드에 대한 첨언 1부 새로운 정체성 2장 우리는 모두 금쪽이다 Z세대, 부정적 감정을 말하다 우울증이면? 정신과에 가야지 멘탈케어를 위한 위안과 몰입의 시간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3장 MZ, 이제 그만 ‘세대’의 세대 변화 MZ 키워드의 존재이유, 유리함과 옳음 사이 MZ의 다른 이름, ‘청년’ ‘1인분만 할게요’ vs. ‘1인분이라도 잘하자’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2부 새로운 경제감각 4장 자본주의 키즈의 감감감 ‘자낳괴’와 ‘갓생’ 사이 #민감 : 관습을 따져 묻고 습관을 성형하다 #쾌감 : (손해를 보았지만) 경험치를 획득했습니다 #교감 : 새로운 관계 맺기의 원형, 팬덤 문화적 교감 속에 경계가 사라진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5장 환금성(換金性)의 시대, 자산이 되는 아카이브 아카이빙, ‘나’의 역사를 풀어내는 새로운 방법 자신을 쌓는 아카이빙, 자산이 되는 아카이브 플랫폼을 통한 동류의 발견, 소통, 환금성 정체성이 자산이 된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6장 동경의 소비, 사랑의 소비, 필요의 소비 결제수단이 변화하며 달라진 것들 동경의 소비, 비싸지 않다 행복하다, 사랑의 소비 아깝다, 필요의 소비 소비의 미래 : 게이트의 통합, 포인트의 게임화, 이를 강화하는 소비주체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3부 새로운 소유방식 7장 기계, 반려와 애착의 대상이 되다 나만을 위한 디지털 기기 보는 것에서 듣기까지, 디바이스와 함께 확장하는 콘텐츠 플랫폼과 디바이스, 소비자를 생산자로 만든다 개인화, 다양화, 세분화,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8장 구독, 자신만의 유니버스를 소유하는 방식 구독으로 취향과 안목을 소유한다 구독은 지불방식이 아닌 관계방식이다 유니버스를 채우는 여정, 구독의 세 유형 어떻게 이탈을 막을 것인가 개인이 매체이고, 개인을 구독한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에필로그 | 한 번도 보지 못한 소비주체의 등장빅데이터에서 발견한 새로운 소비주체들의 정체성, 경제감각, 소유방식 우리는 오래 살 것이다. 그리고 혼자 살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새로운 소비주체를 이해하는 첫 단계다. 혼자 살고 오래 사는 것은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언젠가 누구와 함께 살 거라 기대하는 사람과, 앞으로 오래오래 혼자 살 거라 예상하는 사람의 선택지는 다르다. 당장 내년에라도 결혼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지금 혼자의 상태는 ‘임시’다. 그래서 좋은 가구를 들이지 않고, 미래의 배우자를 고려해 임시의 선택을 한다. 말하자면 자취생의 삶이다. 반면 앞으로도 계속 혼자 살 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의 취향에 맞춰 심사숙고해 최선의 선택을 한다. 돈을 버는 것도, 쓰는 것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독립된 성인으로 살아간다. 이 ‘독립’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 이 시대 1인가구는 4인가구의 대척점 혹은 자취생이 아니라 ‘1인분’의 몫을 해내는 독립적인 개인이다. 이 개인들의 선택이 모여 트렌드가 된다. ‘MZ’도 ‘청년’도 아닌 독립된 1인들이 만드는 소비 트렌드 이 변화가 가장 먼저 관찰되는 곳은 1990년대생들의 일상이다. 취향을 갖고, 자신의 생활을 A부터 Z까지 스스로 매니지하는 젊은 성인들. 이들을 미디어와 기성세대는 흔히 ‘MZ세대’라 일컫는다. 그러나 도대체 ‘MZ세대’는 누구인가? 트렌드 리더? 취준생? 사회초년생? 주택 복지 대상인 청년? 정작 본인들은 “나랑 10살도 넘게 차이 나는 40살도 MZ라던데, 서로 말이 안 통한다”며 MZ라는 용어 자체를 질색한다. 기성세대들이 이름 붙인 MZ라는 말속에는 이미 성인이 되어 독립된 삶을 꾸리는 개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지 않다. 그저 마케팅의 대상으로 타자화될 뿐이다.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청년’이라는 말도 정치적으로 타자화되어 쓰이기는 마찬가지다. 가진 건 없지만 희망과 열정은 있어야 하는, 동정과 응원의 대상으로 그려지기 일쑤다. 새로운 소비주체를 이해하려면 이렇게 대충 뭉뚱그려서 퉁치는 행위부터 그만두어야 한다. 오늘날의 트렌드는 온전한 독립체로서 1인의 삶을 들여다볼 때에야 오롯이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닌 20대가 〈금쪽같은 내 새끼〉를 챙겨보며 눈물 쏟는 이유, 관행적으로 지급되던 성과급 체계에 젊은 직원들이 발끈하는 이유, 호텔 애플망고빙수 한 그릇에 8만 원 넘는 돈을 쓰면서 통신비를 아끼고자 7개월마다 휴대폰을 갈아타는 이유, 아파트 관리비 5천원 할인보다 4원짜리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더 ‘돈 버는 기분’이라 느끼게 되는 심리, 강아지와 고양이에 이어 식물과 기계가 ‘반려’가 되는 현상,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는 구독 서비스에 사람들이 기꺼이 돈을 쓰는 이유 등 말이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 데 ‘혼자 오래 사는 독립된 개인’이라는 조건이 붙는다. 언제까지나 ‘독립된 개인’으로서 자신의 취향과 소비를 포기하지 않을 이들, 이들의 일상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 것이다. 좁은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주거문화, 하지 않을 수 없는 요리·빨래·청소를 대행하는 집안일 아웃소싱 문화, 돈독함은 남기고 부담감은 줄이는 가족문화… 이들이 만드는 기준에 맞춰 모두가 변할 것이다. 그러니 SNS 피드 속 화려한 일탈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거기에 ‘트렌드’라 불리는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생활변화관측지> 1호는 반려의 상승을 다루었다. 2019년 1월의 일이다. 그때 가장 많이 증가하던 것은 ‘반려식물’이었다. 이제 반려식물은 일반화되었다. 코로나 이후 오늘날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이는 것은 ‘반려기기’다. 특히 많이 언급되는 것이 오디오 기기다. 나와 가장 가까이 있고 쉼 없이 플레이되는 무선이어폰, 케이스도 내 방식으로 꾸미고, 오로지 내 것으로 존재한다. 무선이어폰이 없으면 집을 나설 수 없다. 심지어 선풍기도 선에서 해방되고 디자인이 예뻐지면서 반려기기로 진화했다. 로봇과 연관해서도 서빙로봇에 이어 반려로봇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혼자, 오래 살 것을 기대하는 인간은 ‘애착’의 대상을 찾는다. 애착의 대상이 동물, 식물에 이어 사물로 확장되고 있다. 전자제품도 예외는 아니다. 충분히 반려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것’이 되어야 한다.- 프롤로그 내가 기대했던 것과 현실 사이의 갭이 발생한다. 이를 메우는 방식이 트렌드로 발현된다. 다시 말해 로망과 현실의 갭을 메우는 것, 그것이 각광받는 트렌드라 할 수 있다. 즉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의 로망/기대치를 알아야 하고, 무엇이 그것을 방해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기대와 현실 사이에 다리를 잇는 것으로서 트렌드 현상을 이해한다면 매일매일 쏟아지는 신조어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우리 시대의 경향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가장 좋은 예는 아침 식사의 변화다. 2020년 3월, 그래놀라 언급량이 시리얼을 역전했다. 2020년 코로나로 아침을 챙겨 먹는 상황이 늘어나며 시리얼과 그래놀라에 대한 관심이 함께 증가했는데, 그중 그래놀라의 상승세가 더 가팔랐다.- 1장 ‘이 시대의 가치 : 효율·성취, 간편·건강, 자아·독립’ 시간이 지나면서 스타벅스와 넷플릭스에 대한 로망성이 희석되긴 했지만, 빡빡한 직장인의 현실과 당당한 커리어인 사이의 갭을 메워줄 무언가가 필요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지금의 로망은 미국식 라이프보다는 서울 라이프에 있다. 오래된 것과 미래적인 것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서울에서 치열한 직장인의 긴장을 조이는 혹은 늦추는 상징물로 무엇이 있을까? 장소라면 서울의 로컬리티를 안고 있는 곳, 콘텐츠라면 더 마니악할수록 차세대 스타벅스와 넷플릭스의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 1장 ‘이 시대의 가치 : 효율·성취, 간편·건강, 자아·독립’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부키 / 최형선 지음 / 2011.03.25
16,000원 ⟶
14,400원
(10% off)
부키
소설,일반
최형선 지음
지구 생태계 대표 동물들의 아름다운 진화 이야기. 치타 얼굴에는 왜 까만 줄이 있을까? 고래는 왜 바다로 들어갔을까? 치타, 캥거루, 코끼리, 박쥐, 고래 등 친숙한 동물들에게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비밀이 숨어 있다. 사막, 바다, 초원 등지에서 늘 평화롭게 지내는 듯 보이는 동물들. 하지만 이들은 수천만 년 전부터 극한의 어려움과 생존 경쟁 속에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가까스로 살아남은 것이다. 이 책은 여덟 종의 지구 생태계 대표 동물들이 어떻게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찾아냈고 나아가 공존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치타는 포식 동물이지만 이빨과 얼굴이 너무 작아 속도만으로 승부를 지어야 했고, 줄기러기는 번식을 위해 에베레스트를 일 년에 두 번이나 넘는다. 박쥐는 1천 종류가 넘어서 먹이부터 사는 방식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들의 새로운 모습은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된 것 같은 감동으로 다가온다. 여는 글_ 가까스로 살아남은 것들의 아름다움 6 1 치타 얼굴에는 왜 까만 줄이 있을까 잔꾀를 부리지 못하는 치타 12 / 자신을 올바로 파악한 치타 19 / 치타는 외로움을 잊고 달린다 26 / 치타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 32 2 줄기러기는 에베레스트를 넘는다 고향길이 아무리 험하다 해도 42 / 낮은 고도로 우회하지 않는다 47 / 에베레스트를 넘는 3가지 비법 53 / 리더의 지혜가 무리를 살린다 59 / 극한을 날며 노래를 부른다 67 3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낙타의 엉뚱한 생존 전략 76 / 사막의 열기를 피하지 않는다 82 / 달릴 줄 알지만 달리지 않는다 89 / 낙타는 그냥 견디는 것이 아니다 94 4 일본원숭이의 넉넉한 마음 문화를 즐기는 일본원숭이 104 / 연장자 우선하는 평화로운 무리 109 / 공동 육아 펼치는 생태 공동체 115 / 어려운 환경을 함께 이겨 낸다 120 / 다양성 인정하는 조화로운 삶 128 5 박쥐는 진정한 '기회주의자' 5천만 년을 이어온 박쥐 138 / 일할 때와 쉴 때를 아는 박쥐 146 / 1000종이 넘는 박쥐의 공생 155 / 헝그리 정신의 대명사, 박쥐 163 / 박쥐는 훌륭한 바나나 농사꾼 170 6 캥거루, 험한 세상의 엄마 노릇 캥거루 삼형제의 주머니 동거 178 / 캥거루 어미의 지극정성 모성애 185 / 과잉보호는 경쟁력을 앗아간다 191 7 코끼리는 생태계의 건축가 초대형 동물은 어디로 갔을까 202 / 코끼리의 사뿐한 발걸음 209 / 생태계 돕는 코끼리의 사생활 213 / 지혜로운 암컷들의 무리 220 / 코끼리 생명에 중요한 이빨 227 8 고래는 왜 바다로 들어갔을까 고래는 발굽 동물이었다 234 / 고래의 진화는 장엄한 드라마 242 / 고래는 모두 돌고래처럼 똑똑할까 249 용어 설명 254동물원에 간다고 동물을 이해할 수 있을까 -생태와 진화로 풀면 동물이 새롭게 보인다 이 책에는 여덟 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치타, 기러기, 낙타, 원숭이, 박쥐, 캥거루, 코끼리, 고래. 모두 익숙한 동물들이다. 우리는 이 동물들에 대해 충분히 안다고 생각한다. 치타는 100미터를 3초에 달린다, 기러기는 철새다, 낙타는 사막에 산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갛다, 박쥐는 동굴에 거꾸로 매달려 지낸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묻는다.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선문답 같다. 낙타는 당연히 사막에 사는 동물이 아니던가. 결론부터 말하면, 낙타가 처음부터 사막에 산 것은 아니다. 화석 자료에 따르면, 4500만 년 전 지구에 나타난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번성했다. 그리고 180만 년 전 빙하기에,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사이의 베링해협이 베링육교로 연결되자 낙타는 이주를 감행했다. 아시아 서쪽까지, 일부는 아프리카까지. 낙타는 아메리카들소, 아시아에서 넘어온 마스토돈 등 거센 동물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것이 분명해 보인다. 사막에 사는 이유도 그래서일까. 아프리카에서 대형 초식동물은 먹이가 풍부한 사바나 초원에서 무리지어 산다. 사막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는 낙타 같은 몸집 큰 동물을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낙타는 먹고 먹히는 초원을 떠나 사막으로 갔다. 그게 낙타의 생존법이었다. 모래사막에 서 있는 낙타의 의연한 모습은, 그리하여 오늘도 시인들의 시심(詩心)을 자극한다. 낙타는 어떻게 사막에서 살 수 있을까. 결코 그냥 견디는 것이 아니다. 익히 알고 있듯이 낙타는 혹 속의 지방을 분해해서 영양분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이 정도 대비책으로는 사막에서 살 수 없다. 낙타는 우선 다리가 길다. 사막 지표면 쪽 온도는 60∼70도. 낙타 몸통 쪽은 10도 정도 더 낮다. 발바닥에는 지방으로 된 쿠션이 있다. 모래에 빠지지 않는 이유다. 코에는 근육이 있다. 코를 닫으면 모래바람을 막을 수 있다. 귓속 털도 같은 역할을 한다. 울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눈물은 코와 연결된 관을 통해 도로 몸으로 들어가 수분 낭비가 없다. 털은 열을 막는다. 털을 깎으면 수분의 50퍼센트가 땀으로 증발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체온과 수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낙타는 체온이 41도가 넘어야 땀을 흘린다. 적혈구는 길쭉한 모양으로 탈수 상태에서도 혈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 책은 이처럼 수천만 년 전부터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른 동물들의 발자취를 보여주고, 익숙한 동물들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 환경에 맞춰졌다는 것을 꼼꼼히 짚어준다. 치타는 포식 동물이지만 이빨과 얼굴이 너무 작아 속도만으로 승부를 지어야 했고, 줄기러기는 번식을 위해 에베레스트를 일 년에 두 번이나 넘는다. 박쥐는 1천 종류가 넘어서 먹이부터 사는 방식까지 정말 다양하다. 이들의 새로운 모습은 친구의 진심을 알게 된 것 같은 감동으로 다가온다.생태계는 다양한 생존 노력이 모여 공존의 기쁨을 알려 주는 곳이다. 생명들은 상조 작용synergism을 하면서 서로 힘이 되고, 제 삶과 죽음이 남을 키우는 에너지가 되면서 선순환한다. 보답을 따지지 않고, 도움을 강요하지 않지만, 결국 긍정이 긍정을 낳는 시스템이다. 생물들은 남과 다름을 알아내고,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하고, 저마다 길을 찾아 함께 살아가면서, 다양하고 풍요로운 방향으로 발전해 나간다. 이들이 보여주는 협력은 직접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열심히 살면서 누군가를 돕게 되고, 누군가는 또 다른 누군가를 돕게 되는 순환적 협력이다. -6쪽, '여는 글' 중에서 치타의 몸은 포식 동물치고는 약점이 적지 않다. 먹이를 발톱으로 채고 이빨로 물어뜯어야 하는 고양잇과 동물이지만, 몸집에 비해 얼굴이 작고 이빨 크기도 작다. 이것이 치타의 커다란 약점이다. 어찌 보면 일종의 장애를 가진 육식동물인 셈이다. 턱이 약하고 강한 이빨이 없는 치타로서는 싸우는 데 한계가 있다. 이빨로 공격해도 상대에게 별로 치명타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치타는 다른 고양잇과 동물보다 덜 사납다. 이렇게 치타는 약점이 많지만 허장성세로 자신을 그럴 듯하게 꾸미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경쟁에서 뒤질 게 빤한 약점을 땜질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헛되이 쓰지도 않는다. 치타가 관심을 쏟은 것은 자신이 남과 무엇이 다른지 파악하고, 그 다른 부분을 대폭 강화하는 일이었다. 치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이 사는 곳, 함께 사는 동물과 경쟁자들, 자신의 위상과 한계점, 그리고 강점 등에 대한 깨달음과 정확한 판단이었다. 그러다 보니 독특한 달리기 법을 터득했고, 그것이 곧 생존 전략이 되었다. 12쪽, '잔꾀를 부리지 못하는 치타' 중에서 어린 기러기는 알에서 깬 지 몇 달 만에 부모와 함께 이주한다. 줄기러기 새끼는 한 해 내내 어미 아비와 더불어 지낸다. 어리지만 하늘 높이 치솟아 매서운 바람 속에서 먼 거리를 날아야 한다. 혼자서는 엄두를 낼 수 없을 만큼 아찔하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일이다. 그러나 곁에 가족이 있기에 두려움을 떨치고 함께 비행에 나선다. 어린 기러기들은 날아가면서 또래끼리 쉴 새 없이 종알대며 서로 힘을 북돋는다. (…) 무리는 병들거나 다쳤거나 힘이 모자란 기러기를 배려할 줄 안다. 힘이 떨어진 새는 비행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처질 때가 있는데, 이때 기러기 무리는 이런 새를 혼자 날게 하지 않는다. 적어도 두 마리의 다른 새가 지친 새 곁에서 함께 난다. 이렇게 보살펴서 지친 새가 기운을 차리면 다시 무리에 섞여 함께 날아간다. -67쪽, '극한을 날며 노래를 부른다' 중에서
천천히, 스미는
봄날의책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외 지음, 강경이.박지홍 엮음, 강경이 옮김 / 2016.09.20
15,000원 ⟶
13,500원
(10% off)
봄날의책
소설,일반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외 지음, 강경이.박지홍 엮음, 강경이 옮김
현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시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창작된 아름다운 영어 산문들을 채집한 이 책은 지금, 이곳의 우리가 보아도 공감이 갈 만한, 어쩌면 우리보다 더 넓고 깊게 사물과 인간을 찬찬히, 오래도록 들여다본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작가의 개인적.사회적 기억, 자연과 사물, 인간에 대한 정확한 관찰, 그리고 작가의 눈을 통과해 개성 넘치는 표현을 얻은 글들은 정확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대목들로 넘친다.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남김없이. 그들은 자체로도 빛나고 도드라질 뿐 아니라, 특히 전체 글의 흐름 속에서 더욱 가치를, 멋을 발한다. 가령 버지니아 울프의 '나방의 죽음', 제임스 에이지의 '녹스빌: 1915년 여름', 조지 오웰의 '마라케시', 알도 레오폴드의 글들, 그리고 토머스 드 퀸시의 '어린 시절의 고통' 등. 그중 드 퀸시의 산문은 인간의 감정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오웰의 산문은 인간에 대한 성실한 관찰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게 했다고 할 수 있다. 제임스 에이지의 글은 "소리로 이루어진 글을 쓰겠다"며 앉은 자리에서 50분 만에 완성했다는데, 그의 표현 그대로 내내 고막을 홀렸다. 여섯 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함께 보낸, 마지막 여름의 소리를 담은 글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나니 더욱 예사롭지 않게 읽힌다.1 삶이 늘 시적이지는 않을지라도 버지니아 울프, <나방의 죽음> 17 F. 스콧 피츠제럴드, <잠과 깸> 23 제임스 에이지, <녹스빌: 1915년 여름> 33 제임스 에이지, <오버롤스 작업복> 42 토머스 드 퀸시, <어린 시절의 고통> 48 윌리엄 포크너, <그의 이름은 피트였습니다> 59 맥스 비어봄, <윌리엄과 메리> 63 앨리스 메이넬, <삶의 리듬> 81 2 내가 바람이라면 존 버로스, <철새들의 행진> 89 조지 오웰, <두꺼비에 대한 몇 가지 생각> 94 알도 레오폴드, <산처럼 생각하기> 102 알도 레오폴드, <내가 바람이라면> 107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소나무의 죽음> 109 마저리 키넌 롤링스, <돼지 빚을 갚다> 114 힐레어 벨록, <구불구불한 길> 130 3 어떤 질문 조지 오웰, <마라케시> 139 버지니아 울프, <야간 공습 중에 평화를 생각하다> 149 도로시 세이어즈, <용서> 157 리처드 라이트, <살아 있는 짐 크로우의 윤리> 167 리처드 라이트, <어떤 질문> 177 윌리엄 포크너, <서문> 182 4 소소하고 은밀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색깔 없는 것은 1페니, 있는 것은 2페니> 189 G. K. 체스터튼, <장난감 극장> 201 제임스 서버, <제임스 서버의 은밀한 인생> 208 홀브룩 잭슨, <애서가는 어떻게 시간을 정복하는가> 220 오스“좋은 에세이를 읽을 때 우리는 모든 능력이 활발하게 깨어 즐거움의 햇볕을 쬐는 느낌이 든다. 또 좋은 에세이는 첫 문장부터 우리를 사로잡아 삶을 더 강렬해진 형태의 무아지경으로 빠뜨린다.” ― 버지니아 울프 1 영미 작가들이 펼치는 산문의 향연 현재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시절,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창작된 아름다운 영어 산문들을 채집한 이 책은 지금, 이곳의 우리가 보아도 공감이 갈 만한, 어쩌면 우리보다 더 넓고 깊게 사물과 인간을 찬찬히, 오래도록 들여다본 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바로 이들의 이 작품들. 잠과 깸(F. 스콧 피츠제럴드) 녹스빌: 1915년 여름(제임스 에이지) 오버롤스 작업복(제임스 에이지) 나방의 죽음(버지니아 울프) 어린 시절의 고통(토머스 드 퀸시) 그의 이름은 피트였습니다(윌리엄 포크너) 윌리엄과 메리(맥스 비어봄) 삶의 리듬(앨리스 메이넬) 철새들의 행진(존 버로스) 두꺼비에 대한 몇 가지 생각(조지 오웰) 산처럼 생각하기(알도 레오폴드) 내가 바람이라면(알도 레오폴드) 소나무의 죽음(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돼지 빚을 갚다(마저리 키넌 롤링스) 구불구불한 길(힐레어 벨록) 마라케시(조지 오웰) 야간 공습 중에 평화를 생각하다(버지니아 울프) 용서(도로시 세이어즈) 살아 있는 짐 크로우의 윤리(리처드 라이트) 어떤 질문(리처드 라이트) 서문(윌리엄 포크너 ) 애서가는 어떻게 시간을 정복하는가(홀브룩 잭슨) 읽을 것이냐, 읽지 않을 것이냐(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여백(케네스 그레이엄) 색깔 없는 것은 1페니, 있는 것은 2페니(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장난감 극장( G. K. 체스터튼) 제임스 서버의 은밀한 인생(제임스 서버) 나의 이탈리아어 독학기(마크 트웨인) 마슈하드 가는 길(로버트 바이런) 덜보로우 타운(찰스 디킨스) 베로나(찰스 디킨스) 걷는 여자(메리 헌터 오스틴) 2 기억의 기록, 관찰의 기록, 사색의 기록 작가의 개인적·사회적 기억, 자연과 사물, 인간에 대한 정확한 관찰, 그리고 작가의 눈을 통과해 개성 넘치는 표현을 얻은 글들은 정확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대목들로 넘친다.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 남김없이. 그들은 자체로도 빛나고 도드라질 뿐 아니라, 특히 전체 글의 흐름 속에서 더욱 가치를, 멋을 발한다. 가령 버지니아 울프의 <나방의 죽음>, 제임스 에이지의 <녹스빌: 1915년 여름>, 조지 오웰의 <마라케시>, 알도 레오폴드의 글들, 그리고 토머스 드 퀸시의 <어린 시절의 고통> 등. 그중 드 퀸시의 산문은 인간의 감정에 현미경을 들이대는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오웰의 산문은 인간에 대한 성실한 관찰이,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게 했다고 할 수 있다. 제임스 에이지의 글은 “소리로 이루어진 글을 쓰겠다”며 앉은 자리에서 50분 만에 완성했다는데, 그의 표현 그대로 내내 고막을 홀렸다. 여섯 살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함께 보낸, 마지막 여름의 소리를 담은 글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나니 더욱 예사롭지 않게 읽힌다. 3 다양한 주제의 글들이 한곳에 모여 독특한 화음을 이루었다 · 빠르게 진행되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생긴 생활과 공간과 생태의 변화를 다룬 글들, 가령 존 버로스의 <철새들의 행진>, 힐레어 벨록의 <구불구불한 길>, 알도 레오폴드의 <산처럼 생각하기> 같은 글들은 지금, 이곳의 문제들, 현실들과 거의 구분 없이 겹쳐 읽힌다.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것들에 대한 절제된 애도의 글이라 할 만하다. · 지금의 세상을 형성한 폭력과 차별 그리고 공포에 대한 당대의 체험이 녹아든 글들, 가령 조지 오웰의 <마라케시>, 버지니아 울프의 <야간 공습 중에 평화를 생각하다>, 리처드 라이트의 <살아 있는 짐 크로우의 윤리> 같은 글들은 불평등과 갈등, 불안과 초조를 선명하게 드러낼 뿐 아니라, 그 현상들에 대해, 그 감정들에 대해 끊임없이 돌아보고 성찰하는 작가의 모습까지 은연중 드러낸다. ·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들 즉 상실, 죽음, 고통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산문들, 가령 버지니아 울프의 <나방의 죽음>, 피츠제럴드의 <잠과 깸>, 토머스 드 퀸시의 <어린 시절의 고통> 등이 한 축을 이룬다. 또 작가들의 작품이 싹튼 토양을 엿볼 수 있는 글들, 가령 찰스 디킨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리처드 라이트, 윌리엄 포크너의 글들은 그들의 이후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덧붙임 모두 25명의 작가의 작품 32편을 수록했는데, 그중 3분의 2 이상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엮은이는 가장 아름다운 산문으로 제임스 에이지의 <녹스빌: 1915년 여름>과 찰스 디킨스의 <덜보로우 타운>을 들고 있다.
월급만으로 부자 되는 집중 투자법
유노북스 / 김준석 (지은이) / 2022.01.10
17,000원 ⟶
15,300원
(10% off)
유노북스
소설,일반
김준석 (지은이)
평범한 6년 차 직장인이 어떻게 월급만으로 5년 만에 40억 원을 벌었는지 그 과정과 전략을 안내한다. 그에게는 남다른 3가지 원칙이 있었다. 첫째,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자산에 편견을 갖지 않았다. 둘째, 투자 전문가만큼 공부하지 않았다. 셋째, 투자 확률이 반반임을 인정하며 적게 잃고 크게 버는 법을 고민했다. 저자는 남을 따라 할수록, 돈을 분산할수록 오히려 돈이 모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직장인에게 딱 맞는 투자 원칙과 노하우를 터득했다.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큰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는 것, 그러려면 우량 자산이 하락하기를 기다리며 자신의 연봉만큼 모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가격의 변곡점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된다는 것! 저자는 이 책으로 월급 받는 직장인이 인생 초반기에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투자법을 공유하고자 했다. 직장인도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단지 방법을 몰라서, 솟아오르는 자산 가격에 무기력해져서 애써 외면하는 것뿐이다. 주식, 부동산, 가상 화폐 3가지 자산 시장에서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집중 투자 전략을 실행하면 월급 인생 초반기에 집중해서 인생의 후반기에는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월급만으로 부자 되는 집중 투자법》으로 경제적 자유에 한걸음 가까워질 차례다.취업한 동생에게 쓰는 편지 프롤로그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아직 기회는 있다” 1장 월급쟁이 직장인도 부자 될 수 있다 _재테크의 골든타임 재테크의 골든타임: 취업하고 2세가 생기기 전까지 왜 취업 직후에 재테크를 해야 할까? 젊은 나이에 경제적 여유를 얻으면 좋은 점 전문 투자자가 아니어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실패를 막는 하나의 질문 “나는 똑똑할까, 멍청할까?” 유동성의 바다에서는 급등부터 대비할 것 투자의 시작, 당신의 돈 버는 DNA부터 깨워라 2장 회사 다니면서 가장 빨리 자산을 불리는 원칙 _저축×집중 투자 콤비네이션 수익률 말고 수익금을 키워라 “나는 시드가 작아서 안 돼요”라는 말의 함정 자신의 연봉만큼 모으고 투자하라 진정한 투자는 반반의 확률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 단번에 자산을 불리는 급성장 전략 ‘저축 셋×집중 투자 셋’ 월급쟁이는 분산 투자 방법을 바꿔야 한다 거래 규모를 키울 땐 변동성을 견딜 준비가 필요하다 집중 투자 자산을 선택하는 2가지 기술 3장 직장인의 주식 투자,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_주식 시작하기 주식은 왜 잃는 사람이 더 많을까? 기업을 보는 기본적 분석과 차트를 보는 기술적 분석 과연 가치 투자가 직장인에게 유리한 전략일까? 주식 투자 마인드, 이것만은 반대한다 SNS 시대에서 좋은 종목을 고르는 4단계 차트를 활용하면 투자의 시야가 트인다 추세에 올라타고 싶다면 변곡점을 찾아라 3가지만 알면 기본기 끝! 나만의 변곡점 발견하는 법 언제 사야 할까? 매수 시나리오와 타이밍 알기 언제 팔아야 할까? 매도 타이밍 알기 물타기를 해도 되나요? 불타기는요? 종목은 몇 개를 보유해야 적당할까? 하락장은 예측할 수 없지만 대처할 수는 있다 테슬라, 기아차, 현대차로 보는 변곡점 찾는 방법 기업의 가치 평가, 할까 말까? 4장 필수 자산 내 집 마련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_부동산 시작하기 자본가가 되는 첫걸음, 똘똘한 한 채 마련하기 인플레이션 시대에 집이 없다면 집값 하락에 베팅한 것과 같다 부동산 가격은 사이클 안에서 움직인다 대한민국의 부동산 사이클 알기 부동산의 기본, 갭 투자와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투자처는 반드시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첫 집은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입지 분석은 4+1, 손실을 최소화하는 검증된 방법 강남이 아니라도 호재는 많다 5장 가상 화폐 시장, 끝난 것 같아도 끝이 아니다 _비트코인 시작하기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이라면 누가 안 살까? 24시간 거래되는 시장에서 지켜야 할 것 단기 투자, 경험을 쌓고 상승장을 적극 활용하라 상승장에서 빠르게 수익을 내는 3가지 원칙 중장기 투자, 시들해진 시장도 다시 보자 투자에서 공격은 운, 수비는 실력이다 6장 재테크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_나만의 투자법 만들기 정해진 답만 찾는 순간 투자는 어려워진다 부동산, 주식, 가상 화폐 시장에서 배운 3가지 돈 벌고 싶다면 하지 말아야 할 말 “절대 안 한다” 건강, 관계, 꿈에 돈이 필요 없는 경우는 없다 경제적 여유를 찾아 삶의 자유를 누려라월급쟁이가 가장 빨리 자산을 불리는 법 시기마다 다른 자산에 ‘집중 투자’하기 일반적으로 투자를 할 때 ‘가치 투자’, ‘장기 투자’, ‘분산 투자’를 하라고 한다. 가치 투자는 기업의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곳을 찾아내 투자하는 것, 장기 투자는 한 번 투자하고 오래 지속하는 것, 분산 투자는 여러 곳에 나눠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나 직장인이 이 3가지 방법으로 빠르게 부자가 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사람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는 어렵고, 팔지 않고 오랫동안 갖고 있는 일은 심리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무분별한 분산 투자는 큰돈 벌 확률을 낮춘다. 바쁜 직장인이 기업의 가치 분석을 얼마나 제대로 할 수 있으며 투자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집중 투자는 회사에 다니면서 단시간에 부자가 될 확률을 높여 준다. 자신의 연봉만큼 모아 뒀다가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시장 중 한곳에 기회가 찾아오면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이를 반복하는 전략이다. 저자는 직장인이 돈을 못 모으는 이유를 2가지 꼽았다. 하나는 적은 돈으로 투자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그것마저도 지나치게 분산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자산을 불리고 싶다면 무분별한 분산 투자를 멈추고 ‘집중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자신의 연봉만큼 모은 후 투자를 시작했다. 결혼한 후에는 아내와 함께 모아 종잣돈은 2배가 됐다. 그가 투자 경험을 쌓아 가면서 깨달은 점은 수익률보다 수익금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었다. 티끌을 투자하면 티끌만큼의 수익을 얻지만, 티끌을 모으면 큰돈 벌 수 있는 든든한 종잣돈이 되었다. 그는 월마다 나눠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듯 나눠 담는 분산 투자를 그만두고 주머니에 종잣돈을 쌓아 가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렇게 2016년에는 부동산, 2018년에는 비트코인,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하락했던 주식에 집중 투자를 감행하여 5년 만에 40억 원을 만들었다. 어떻게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직장인도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만 위험을 관리하면서 큰돈 버는 투자를 고민했고, 월급을 쪼개지 말고 자신의 연봉만큼 모아 투자하는 전략이 월급쟁이에게 맞는 투자법임을 깨달았다. 집중 투자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우량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과, ‘손절’, 그리고 ‘시점 분산’과 ‘자산 간 분산’이라는 전략을 찾아냈다. 결국 직장인이 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의 규모를 키워야 하고, 이를 안전하게 뒷받침해 줄 자기만의 투자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시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월급만으로 빠르게 자산을 불리는 법을 3가지 자산으로 나눠 쉽게 정리했다. 주식, 부동산, 그리고 비트코인까지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았던 월급쟁이 맞춤 투자 *직장인의 주식 투자,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주식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 중 하나다. 수익을 내는 사람과 손실을 보는 사람으로 나뉘기 때문에 돈 벌 확률도 반반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주식 투자로 돈을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더 많다. 똑같은 기업 정보와 뉴스를 보더라도 기업의 전망을 해석하는 눈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내가 정한 절차대로만 한다.” 직장인이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원칙을 세우고 이를 깨지 않겠다는 결심이 필요한 것이다. 월급쟁이는 주식 투자 공부를 전문가처럼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학자가 아니라 투자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쏟아지는 기업 뉴스와 리포트를 모두 읽을 자신이 없다면 나와 처지가 비슷한 개인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팔로우 업 해 보자. 아무리 대가의 투자법이 진리라지만 조건과 상황이 다른 대가의 투자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인의 투자 현황을 꼼꼼하게 공유하는 일반인 투자자의 정보를 적절히 참고하다 보면 더 현실적인 나만의 기준이 생긴다. 여기에 차트를 보는 눈까지 기르면 투자 시야가 눈에 띄게 확장된다. 추세가 변하는 지점인 ‘변곡점’을 찾아 두면 언론에 기업 정보가 뿌려지기 전부터 주가의 움직임을 예민하게 살필 수 있다. 가격에는 가치가 반영되어 있고 언론에 알려지기 전에 이미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세하게 기업의 가치 분석을 해낼 시간조차 없는 직장인이 최소한의 공부만으로 쉽고 간단하게 투자에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낸 결과물을 모두 책에 담은 셈이다. *부동산 투자, 인플레이션 시대에 1주택은 필수 저자는 2016년에 처음 부동산 시장에 입성했다. 처음에는 젊은 나이 때문에 부동산 사장님들의 무시를 받았지만 투자에 대한 열망은 그를 자산가로 만들었다. 당시 자신의 종잣돈과 아내의 돈을 모두 모아서 투자를 감행하려 했고 주변에서는 모두 말도 안 되는 가격이라며 말렸다. 그러나 1주택의 이점과 부동산 사이클에 대한 공부, ‘안 되면 내가 들어가 살지’라는 마인드로 갭 투자와 레버리지를 활용해 첫 집 마련에 성공한다. 저자는 다년간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투자 공부를 한 끝에 얻은 직장인 맞춤 부동산 노하우가 있음을 깨달았다. 회사를 다니면서 전국적으로 임장을 다닐 수는 없다. 부동산 가격을 좌우하는 ‘4+1 입지 요건’만 따져 보면 좀 더 효율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바로 ‘일자리’, ‘교통’, ‘학군’, ‘자연환경’, 그리고 ‘대단지’다. 집은 자본가가 되는 첫걸음이다. 자산 가격이 오르면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똘똘한 내 집 한 채는 내 돈의 가치 하락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동산 가격은 사이클 안에서 움직인다. 우리나라에는 전세라는 독특한 제도 덕분에 부동산 사이클이 전세가를 기준으로 변화한다. 끝없이 상승할 것 같던 집값도 시간이 흘러 가격을 유지하고 꺾이는 시기가 온다. 집값이 오르기만 한다고 좌절하기 전에 우리나라의 부동산 사이클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동산 사이클을 이해하지 못하면 급락, 급등, 과열, 침체로 부동산 시장이 오르락내리락할 때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다. 한마디로 비쌀 때 사서 쌀 때 파는 불상사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집은 상대적으로 급하게 팔거나 사지 않아도 된다. 1주택은 집이 팔리지 않더라도 내가 들어가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의 안전핀 역할을 하는 ‘내 집’ 마련에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 *가상 화폐 투자, 후반전 같아도 기회가 있다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꾸었다. 가상 세계의 선두 기업 또는 플랫폼 그 자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셈이다. 요즘 유행하는 NFT는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 간 등기부 등본과 같다. 이처럼 가상 세계를 향한 관심과 블록체인 기술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화폐 역시 마찬가지다. 디지털 공간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화폐가 진짜 화폐를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 자산의 등장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 우리가 비트코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가상 자산이 안전 자산인지 아닌지가 밝혀지면 투자해 보겠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가상 자산이 안전 자산이라는 증거가 나올수록 가격은 이미 천정부지로 솟아 있을 것이다. ‘비트코인 투자는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시장에서 돈을 벌고 있는 투자자들이 있다. 변화에 유연한 사람이 수익을 얻는다. 비트코인 시장은 24시간 거래된다. 변동성이 큰 만큼 마음이 쉽게 흔들릴 수 있어 초보 투자자가 매우 유의해야 할 자산이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 진입할 땐 거래 목적을 분명히 정해야 한다. 목표 수익을 정하더라도 가격이 빠르게 오르내리는 장면을 지켜보면 금세 원래의 목적은 잊기 때문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비트코인 투자에 성공하려면 현재 시장이 과열됐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또한 처음에는 전체 순자산의 5~10% 비중 내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게 좋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손절 기준을 정확히 정하고 빠른 결단력으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비트코인으로 크게 벌고 적게 잃고 싶다면 손절 원칙을 무엇보다 잘 지켜야 하는 것이다. 월급 인생 초반기에 경제적 여유를 찾고 삶의 자유를 누리자! 큰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때’가 중요하다. 큰돈 벌 기회의 파도에 올라탈 수 있는 ‘때’, 그리고 이 ‘때’를 제대로 잡으려면 크게 저축할 수 있는 ‘때’에 집중해야 한다. 저축과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를 ‘재테크의 골든타임’이라고 한다. 취업 직후부터 2세를 낳기 전까지다. 저자는 늦은 나이에 취업한 동생이 하루 빨리 투자를 시작해서 재테크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랐다.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이다. 시간도 없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직장인이 퇴사하지 않고 부자가 되려면 투자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월급 250만 원 받아도 큰돈으로 만들 수 있는 직장인 맞춤 투자법을 개발했다. 바로 한 번에 한 자산군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주변에 돈 때문에 좌절하는 2030 세대와 재테크 문외한 동생을 위해 자신이 터득한 월급쟁이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한 권의 책이 되어 나왔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직장인,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회 초년생까지 월급을 받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가지 자산 투자법을 소개한다. 코로나19가 덮친 이후 세상은 돈을 버는 자와 벌지 못한 자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고 자산이 없는 2030 세대는 절망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있다. 3가지 자산 시장을 경험하며 터득한 집중 투자법을 익혀 실천한다면 당신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일반적으로 처음 투자하는 사람은 시드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익금보다 수익률에 신경 쓰게 되죠. 당연히 높은 수익률 없이는 큰 수익금도 없겠으나 투자의 성과는 수익금으로 측정됩니다. 수익금 대결로 갈 경우 당연히 시드가 큰 사람이 유리합니다. 똑같이 50만 원을 벌어도 100만 원을 투자해 50%의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1,000만 원을 투자해 5%의 수익을 내는 방법이 더 빠르고 확률 면에서도 월등합니다.- ‘수익률 말고 수익금을 키워라’에서 얼마의 시드가 적당한지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2년 동안 자기 연봉쯤 모은다면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소 수치이며, 더 빨리 더 크게 모을수록 초반 기세를 잡기에 유리합니다. 아껴 쓰는 사람의 1년 생활비는 엇비슷할 것입니다. 연봉만큼 모아서 여기저기 분산 투자를 하는 대신 모은 시드로 집중 투자를 한 다음 다시 연봉만큼 빠르게 모으길 반복한다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연봉만큼 모으고 투자하라’에서 자산 시장에 처음 진입한 초보자일수록 종목을 분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확신이 없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이것도 오를까, 저것도 오를까’ 욕심에 휩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초보자가 발굴한 여러 종목 모두 미래 가치가 뛰어날 확률은 높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한두 종목만 갖고 있다면 시장이 도와주거나 호재가 도와줘서 반전의 기회라도 노릴 수 있겠죠. - ‘월급쟁이는 분산 투자 방법을 바꿔야 한다’에서
슈퍼커브 2
서울문화사(만화) / 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 2018.06.20
9,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토네 코켄 (지은이), 히로 (그림)
부모도 친구도 취미도 없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코구마가 슈퍼커브를 사고 몇 달이 지났다. 계절이 바뀌며 미나미알프스 기슭에 부는 바람도 하루하루 차가워진다. 곱은 손가락. 잘 걸리지 않는 엔진. 폐까지 얼어붙는 맞바람. 눈 쌓인 도로. 마찬가지로 바이크를 타는 레이코와 함께 시련의 계절에 맞서는 코구마. 커브를 만나고 조금씩 달라져가는 코구마에게 관심을 보이는 같은 반 에니와 시이는…….1 늦가을 2 추워! 3 라이딩 재킷 4 바람 5 주말의 두 사람 6 커브만이 아니야 7 브런치 8 변화 9 도움 10 보험 11 재회 12 바리스타 13 하늘색 14 추오시 15 충동구매 16 보기 흉해? 17 Some money 18 버터 19 카페 20 시이의 영토 21 일기예보 22 얼음 속 23 그라파 24 세 사람의 점심 25 오일드 울 26 인연 27 테 알 라테 28 시승 29 윈드 실드 30 눈 31 맘보 32 겨울의 열매 33 겨울방학 34 바이크 배달 35 정체 36 샛길 37 무력한 분노 38 머나먼 봄 39 여행 40 나카센도 41 흑빵 42 벚꽃 43 그때와 지금 44 겨울의 슈퍼커브 후기‘커브와 여고생이 만드는 청춘 치유 소설’ 책을 손에 쥔 독자를 훈훈하게 만드는 바로 그 작품! 국내에서도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히로’ 선생님의 미려한 그림체와, 섬세한 묘사로 커브와 라이더를 묘사하는 토네 코켄 선생님의 조화를 보다 많은 독자들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겨울을 즐기는 커브와 코구마를 보면서 더운 여름을 나는 건 어떠신가요?- 전체 줄거리 - 부모도 친구도 취미도 없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코구마가 슈퍼커브를 사고 몇 달이 지났다. 계절이 바뀌며 미나미알프스 기슭에 부는 바람도 하루하루 차가워진다. 곱은 손가락. 잘 걸리지 않는 엔진. 폐까지 얼어붙는 맞바람. 눈 쌓인 도로──마찬가지로 바이크를 타는 레이코와 함께 시련의 계절에 맞서는 코구마. 커브를 만나고 조금씩 달라져가는 코구마에게 관심을 보이는 같은 반 에니와 시이는……. 소녀들과 바이크의 고되고 즐거운 겨울이 시작된다.
영어의 기본을 다지는 탄탄영작문 (책 + 테이프 1개)
열린생각 / 김한숙 지음 / 2005.01.30
10,000원 ⟶
9,000원
(10% off)
열린생각
소설,일반
김한숙 지음
1장 영작문을 배우기 전에 1.영작문은 왜 배워야 할까 2.영작문을 잘하려면 2장 영어로 글을 쓸 때 주의할 점 1.영어 문장이란? 2.문장 부호 3.문장의 짜임 4.긴 문장 만들기 5.문단 만들기 3장 영어로 글을 쓰는 요령 1.글짓기 순서 2.영어로 좋은 글을 쓰려면? 4장 주제별 쓰기 1.자기 소개 2.기분, 느낌 3.외모 4.좋아하는 것 5.가족 소개 6.일상 생활 7.학교 생활 8.취미 특기 9.장래 희망 10.상상 11.감상 12.묘사 13.설명 14.의견, 주장 5장 형식별 쓰기 1.일기 2.편지 3.카드 4.이메일 5.기사문 해답
2021 공간 트렌드
ceomaker(씨이오메이커) /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 이원희, 이효진, 이동연, 이예빈 (지은이) / 2021.03.15
14,000
ceomaker(씨이오메이커)
소설,일반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 이원희, 이효진, 이동연, 이예빈 (지은이)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는 지난 1년여의 시간동안 동명의 공간공유플랫폼 스페이스뱅크에 ‘공간이야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간들에 대해 스페이스뱅크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간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내왔다. 그리고 이 중 일부를 4가지 주제로 새롭게 엮어 <2021 공간 트렌드>로 펴냈다. 아모레성수, 코오롱스포츠 한남 등 유명 브랜드들의 스페이스 브랜딩을 위한 공간부터 잇츠허니, 동백문구점 같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담긴 작은 공간들까지 총 19개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4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공간을 통해 만드는 일상의 밝고 긍정적인 변화에 주목하며, 우리의 시간과 활동이 채워진 모든 장소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만의 공간이야기를 전한다.1. 서론 2. 브랜드, 공간이 되다 · 아모레성수 · 코오롱스포츠 · 솟솟상회 · 코오롱스포츠 한남 · 공간와디즈 · 이니스프리 공병공간점 · 팝업스토어 - 두껍상회 3. 이야기, 공간이 되다 · 커먼플랏 · 동백문구점 · 꽃술 · 아뻬서울 & 잇츠허니 · 우들랏 4. 빛바랜 과거, 새로운 공간이 되다 · 연남방앗간 · 호텔 세느장 · 일광전구 라이트하우스 · 정음철물 · 행화탕 5. 사회적 가치, 공간이 되다 · 제로웨이스트샵 (알맹상점) · 유기 동물 보호 (슬로우포레스트) · 채식주의 (헤이보울) 6. 에필로그비대면의 시대, 오프라인 공간 경험은 그래서 더 중요하다! 지난 1년간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가 만난 공간들을 통해 공간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본다. 30대의 평범한 회사원 A씨는 ‘집’에서 자고 일어나 ‘사무실’로 출근을 한다. 미팅이 있으면 ‘회의실’이나 ‘카페’, ‘공유오피스’등을 활용하기도 한다.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퇴근길에는 유리창 전면에 세일 포스터가 붙은 ‘상점’에 들러 쇼핑을 한다. 우리의 생활은 공간에서 공간을 이동하며 이루어진다. 평생에 걸쳐 다양한 유형의 공간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2020년은 갑작스레 닥친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모두가 일상 속에서 ‘단절’을 경험한 한 해였다.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는 것’과 오프라인 활동 자체 대한 제약이 생겼고, 이에 따라 오프라인 공간은 활로를 잃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오프라인 공간 경험은 더 중요했다. 오프라인 활동이 많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어떤 공간을 방문하고 경험한다는 것은 특별한 이벤트였고, 신중했다. 그렇게 지난 1년간 사람들에게 선택받고, 사랑받은 공간들을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가 만났다. 이 책에서는 집이나 사무실 같은 일상의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는, 그러니까 판매, 전시, 또는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외에 ‘공간 경험’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중점이 되는 공간들에 집중했다. 대상 공간의 선정 기준은, 다소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어떤 공간이 방문객으로 하여금 본질적인 목적-카페라면 식음료를 구매하는 것과 같은-을 달성하는 것 외에 공간 자체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얼마만큼 투자하고 관리하는가?‘ 이다. 카페, 식당, 상점 등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만났고, 그 공간들을 1.브랜드 경험을 위한 공간, 2.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공간, 3.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담은 공간, 4.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간 총 4가지의 주제로 분류하여 풀었다. 공간을 바라보는 스페이스뱅크 공간연구소만의 시선을 사진과 글로 담고, 공간을 표현해줄 수 있는 데이터도 곁들였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공간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그리고 비대면의 시대에 오프라인 공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아모레성수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대신, 잠재적 소비자에게 브랜드에 대한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빅픽처를 그리는 공간이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플랫폼을 옮겨가고 있지만, 코스메틱은 온라인만으로는 분명한 제약이 있는 분야다. 화장품은 직접 사용해보지 않고는 나에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중략) 아모레성수는 공간 그 자체만으로 어떤 마케팅 캠페인보다도 강력하고 효과적인 스페이스 브랜딩 솔루션인 셈이다. 아모레성수가 사랑받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처음 공간 안에 들어섰을 때부터 마음에 쏙 들어 자꾸만 눈이 가던 스툴(서정화 작가의 Material container stool)이 있었다. 메탈 보디 위에 색색깔의 아크릴이 얹어진 형태였는데, 옆 벽면의 네온 빛깔과 천정의 조명이 비치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그저 여느 가구 전시장의 가구처럼 전시 되어있었다면 금세 흥미를 잃었겠지만, 꽃술에선 이 스툴에 앉아 차를 마실 수 있다. 앉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쓰다듬어도 보고, 들어서 옮겨볼 수도 있다. 이 마음에 쏙 드는 스툴 때문에 디자이너를 검색해보고, 그 디자이너의 다른 작품도 둘러보았다. 아마 내가 이 스툴이 꽃술만큼이나 잘 어울릴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면 구매를 문의했을지도 모른다. 꽃술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에 문외한인 사람도 어렵지 않게, 가볍고 부담 없이 ‘디자인 작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단꿈아이 /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제작팀 (지은이) / 2022.12.07
18,000원 ⟶
16,200원
(10% off)
단꿈아이
소설,일반
<그리스 로마 신화 - 신들의 사생활> 제작팀 (지은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진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은 답을 알 수 없는 수많은 고민의 연속이다. 이에 대한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온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 해답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국가를 초월하여 널리 전파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스토리텔링과 서양 고전학자의 깊이 있는 해설 그리고 신화를 다채롭게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전한다. 이야기와 역사, 예술과 교훈이 담긴 오늘날의 그리스 로마 신화 쇼, 바로 지금 시작된다. 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신과 함께 : 크로노스 대 제우스, 신들의 권력 투쟁 두 번째 이야기, 판도라의 항아리 :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세 번째 이야기, 부부의 세계 : 제우스가 사랑한 여신들 네 번째 이야기, 헤라의 질투 : 바람둥이 제우스의 계획 다섯 번째 이야기, 영웅의 탄생 : 페르세우스의 모험, 그리고 메두사 여섯 번째 이야기, '신'을 넘는 녀석들 : 벨레로폰테스와 아라크네, 오만한 인간들의 최후 일곱 번째 이야기, 저세상에도 꽃은 피고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사랑 여덟 번째 이야기, 아프로디테의 두 얼굴 : 사랑의 여신, 혹은 질투의 여신 에필로그MBN, 웨이브, 티빙, 왓챠 등 화제의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방송을 책으로 만나다 이야기와 역사, 예술과 교훈이 한 자리에! 수천 년 만에 부활한 ‘그리스 로마 신화 쇼 김헌, 설민석, 한젬마의 지식 콜라보레이션! 전문가들의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해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진짜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은 답을 알 수 없는 수많은 고민의 연속입니다. 이에 대한 정답은 알 수 없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온 그리스 로마 신화가 그 해답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국가를 초월하여 널리 전파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스토리텔링과 서양 고전학자의 깊이 있는 해설 그리고 신화를 다채롭게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이야기와 역사, 예술과 교훈이 담긴 오늘날의 그리스 로마 신화 쇼, 바로 지금 시작됩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극적인 스토리가 여기에 있다! 49금 매운맛,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우리들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나이키, 헤르메스, 헤라, 타이탄, 올림포스 등 유명 브랜드의 익숙한 이름들부터 게임과 영화 속 캐릭터까지 수많은 문화의 산물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요. 그런데 정작 그 이름 뒤에 숨은 상징과 이야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어린 시절 읽었던 순수하고 아련한 신화가 아닌, 진하고 매운맛의 제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찾아옵니다. MBN, 웨이브, 티빙, 왓챠 등 화제의 프로그램!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 방송을 책으로 만나다 때로는 과감한 스토리 전개로, 때로는 삶을 돌아보게 하는 교훈으로 “뇌 호강, 시간 순삭!”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그리스 로마 신화–신들의 사생활>을 드디어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송으로만 보기엔 아까운 신화 이야기와 그림 등 빠르게 스쳐 지나가 아쉬운 내용을 책으로 오래 두고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책으로 엮기 위해 방송에서 다룬 내용을 전문가들이 다시 한번 꼼꼼하게 검토해 보강했습니다. 미처 방송을 보지 않은 사람도, 방송을 본 사람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전체적으로 훑으며 재미와 상식과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는 것 같지만 잘 몰랐고, 들어본 듯하지만 설명할 수는 없었던 신화! 이보다 쉬운 그리스 로마 신화는 더 이상 없다 그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탐독에 도전했으나, 신들의 계통, 용어, 이름에 막혀 중도에 포기했다면, 이 책을 만나 보세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신화를 타고난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잘 버무려, 한 편의 영화처럼 흥미롭게 엮었습니다. 권력 관계, 갈등 관계, 애증의 관계와 용어의 어원까지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아는 것 같지만 잘 몰랐고, 들어본 듯하지만 설명할 수는 없었던 신화 속 이야기들을 비로소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어른들의 스마트한 백과사전이 될 것입니다. 김헌, 설민석, 한젬마의 지식 콜라보레이션! 전문가들의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해설! ‘최고의 스토리텔러’ 설민석, ‘그리스 로마 신화 연구의 1인자’ 김헌,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가 각자의 영역에서 십분 활약하여 입체적으로 해석한 신화를 소개합니다. 신화 속에서 폭발하는 욕망과 갈등과 고통과 환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수천 년을 내려온 인간의 근원적 질문에는 어떤 답을 주고 있는지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해석이 곁들여집니다. “저는 이번 방송에서 무엇보다 각 이야기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스토리로 흘러가게 하는 유기성을 갖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기본적인 흐름을 시간과 사건의 순서대로 보여주려 했지요. 신화가 가진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김헌(서양 고전학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이 여러 가지이고 해석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잘 버무려 저만이 들려드릴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제가 그린 그림을 더해 스토리텔링을 완성한 것도 그런 고민에서 나온 결과물이지요.” -설민석(최고의 스토리텔러)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 미술사를 지탱하는 거대한 뿌리 중 하나입니다. 저는 방송에서 작품 감상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나누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신화를 다룬 예술 작품이 이해하기 어려운 교양이 아닌, 보다 생생한 즐거움으로 남게 된다면 이보다 큰 기쁨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젬마(그림 읽어주는 여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신화와 함께 떠나는 100여 편의 명화 순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방대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자 상상력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세기의 화가들이 남긴 100개가 넘는 대표적인 서양 명화들이 실려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그림 속에서 신화를 읽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방송에서는 빠르게 지나갔던 명화들을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세요! 바로 이 맛! 이해하기 쉽게 풀이된 원문 번역 본문에 나오는 모든 인용문은 김헌 교수와 서양 고전 연구자들이 한땀 한땀 정확하게, 그리고 가장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였습니다. 고전의 난해한 표현을 현대적인 감각의 번역을 통해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 더 큰 감동을 전달합니다.
업설 지장경
광륵사 / 신춘열 지음 / 2009.08.15
8,000
광륵사
소설,일반
신춘열 지음
ㆍ지장경 독송을 권하며 ㆍ업설 지장경 개정판을 간행하며 제1부 지장보살본원경 제1품 도리천궁에서의 신통 제2품 지장보살의 분신들이 모임 제3품 중생들의 업의 인연을 살핌 제4품 염부제 중생들이 받는 업보 제5품 이고의 이름을 말씀하심 제6품 부처님께서 저장 보살을 찬탄하심 제7품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을 함께 이익되게 하심 제8품 염라왕의 무리들을 찬탄하심 제9품 과거 부처님들의 명호 제10품 보시 공덕을 비교하심 제11품 견뢰지신의 서원 제12품 지장보살님을 보고 들어 얻는 이익 제13품 사람과 하늘을 부축하심 제2부 업설 아함경 1. 올바르게 보고 생각함 2. 올바르게 말과 행동 3. 올바른 노력 4. 올바른 생각을 잊지 않음 부록 ㆍ한문 반야심경 ㆍ범본 한글역 반야심경 ㆍ착한 일의 보람 ㆍ오계 참회문 ㆍ일승 발원문 ㆍ지장경 독송 염험록 ㆍ영가전에
하루 10분 MBA
비즈니스랩 / 글로비스, 시마다 츠요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21.04.12
19,000원 ⟶
17,100원
(10% off)
비즈니스랩
소설,일반
글로비스, 시마다 츠요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10만 명 이상의 경영자와 회사원에게 비즈니스 실무를 교육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MBA에서 배우는 내용 중 가장 실용적인 주제 100가지를 제공한다. 논리적 사고, 마케팅, 리더십, 경영 전략, 신사업 개발 등 경영학의 11가지 카테고리를 MBA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도 충분할 정도로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내용만 뽑아 압축하였으므로 비즈니스를 위한 실무 지식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 역시 가볍게 수록하여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고, 현직 MBA 교수의 조언을 곳곳에 수록하여 실무에 유용한 팁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들어가며 Chapter 1 논리적 사고 Chapter 2 문제 해결 Chapter 3 경영 전략 Chapter 4 마케팅 Chapter 5 리더십 Chapter 6 조직 Chapter 7 정량 분석 Chapter 8 회계 Chapter 9 재무 Chapter 10 신사업 개발 Chapter 11 소통하루에 10분씩, MBA의 100가지 기본을 마스터한다! 20만 독자가 극찬한 바로 그 시리즈! MBA에서 배우는 필수 경영 지식을 한 권으로 압축한 책! 모든 답은 ‘기본’에 있다!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일본 랭킹 1위의 MBA 글로비스가 집필한 책. 10만 명 이상의 경영자와 회사원에게 비즈니스 실무를 교육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MBA에서 배우는 내용 중 가장 실용적인 주제 100가지를 제공한다. 논리적 사고, 마케팅, 리더십, 경영 전략, 신사업 개발 등 경영학의 11가지 카테고리를 MBA에서 가르치는 방식으로 한 권에 담아냈다.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도 충분할 정도로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하여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내용만 뽑아 압축하였으므로 비즈니스를 위한 실무 지식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 역시 가볍게 수록하여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고, 현직 MBA 교수의 조언을 곳곳에 수록하여 실무에 유용한 팁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MBA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궁금했던 모든 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비즈니스에 필요한 사고력과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무려 2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MBA 베스트셀러 시리즈! MBA의 11개 분야 경영 지식을 100가지 주제로 총정리! 실무에 유용한 핵심 지식을 엄선하여 MBA 2년 과정을 한 권으로 끝낸다! 모든 것에는 기본이 있다. 기본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서둘러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싶어 하는 탓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을 무심코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뭐든지 기본부터 차곡차곡 쌓아나가야 높은 단계에 이르러서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이는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분야도 다양하고, 전문용어가 많은 탓에 MBA의 기본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경영의 뿌리가 되는 탄탄한 기본들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서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그리고 MBA 클래스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기본적인 개념들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쉽고 빠르게, 가장 효율적으로 경험하는 MBA 직장인과 경영자들이 먼저 읽고 극찬한 책! 이 책은 1992년 설립 이래 사회에 창조와 변혁을 가져올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해 온 일본 최고의 실무형 경영 교육 기관 글로비스가 집필하였다. 1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교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개념과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글로비스가 비전공자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강의를 제공해 온 것처럼 이 책도 기존의 경영학 서적들과 달리 다양한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아주 쉽게 알려주어 MBA식 사고방식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일본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수많은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극찬한 책이다. 명문 MBA 출신자들의 사고방식을 체득하게 해 주는 책! 자연스럽게 깨닫는 경영학의 기본과 비즈니스의 본질 11개 주제로 분류된 각 챕터는 MBA의 전 과정을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경영 지식을 총망라한다. 기초 단계에서는 논리적 사고, 정량 분석, 문제 해결을 알려주며, 합리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을 다룬다. 이는 주로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단계다. 나아가 경영학의 핵심인 조직, 소통, 회계, 재무, 경영 전략, 리더십, 마케팅, 신사업 개발 등을 설명한다. 모든 내용이 세계 유수의 MBA들의 커리큘럼에 포함된 것으로, 효과적인 비즈니스와 의사 결정을 위한 검증된 지식이다. 이 책은 개인적 역량과 팀 관리를 위한 역량 향상에 필요한 지식을 균형 있게 전달하여 독자들이 내면의 사고력도 향상하고 스마트한 조직 생활도 가능하게 돕는다. 매일매일 경영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나만의 MBA! 하루에 단 10분씩만 투자하면 어느새 비즈니스의 기본기를 익히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MBA에 가지 않아도 필수적인 경영 지식을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MBA에서 2년 동안 배우는 지식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배울 수 있다.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MBA식 사고방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비즈니스의 베테랑 경영자에게도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며, 특히 업무를 처리하거나 조직을 관리할 때 높은 활용도를 보여 줄 것이다.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경영자와 직장인이라면, 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지식이 필요할 때 유용하리라 확신한다. 모든 답은 ‘기본’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기본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분 -경영 관련 직무에서 조직 생활을 하는 직장인 -MBA 진학에 관심이 있는 분 -MBA의 비즈니스 교육을 책으로 배우고 싶은 분 -경영학을 핵심만 빠르고 쉽게 배우고 싶은 분 -경영학적인 사고방식으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고 싶은 분
본문이 있는 채움 쓰기성경 사복음서 세트 (전4권)
아가페출판사 / 쓰기성경편찬위원회 (지은이) / 2021.03.18
28,500
아가페출판사
소설,일반
쓰기성경편찬위원회 (지은이)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성경을 필사할 수 있다. 성경 전체 본문이 인쇄되어, 필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으며, 잘 펴지는 제본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다.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는 편집 저작물입니다.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성경을 필사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 본문이 인쇄되어, 필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습니다. 잘 펴지는 제본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1. 성경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후 3:16) 2. 성경은 주야로 묵상하여야 할 우리 삶의 지침입니다. (시 1:2) 3.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는 진리입니다. (딤후 3:17) 4. 성경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질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마 5:18) 5. 성경은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요 20:31; 딤후 3:15) 6. 성경말씀은 성령께서 쓰시는 검(劍)입니다. 영적전투의 공격용 무기입니다. (엡 6:17) 7. 성경말씀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 22:37-40) 8.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하며,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끝냅니다.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
민음사 / 김아미 (지은이) / 2022.12.09
15,000원 ⟶
13,5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김아미 (지은이)
사이버 폭력, 그루밍 성범죄로 얼룩진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플랫폼의 문턱이 낮아지며 위험이 급증한 2020년대 미디어 환경 속 어린이 청소년의 사회생활을 들여다보는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가 사려 깊은 시선으로 지켜본 오늘날의 온라인 환경을 최신 연구 사례와 탄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써냈다. 지금 온라인의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이지 않는 구성원’이다. 통제나 방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를 간절하게 제안하는 민음사 인문 시리즈 탐구의 세 번째 책.들어가며 온라인의 아이들 1부 온라인이라는 일상 1장 온라인 괴롭힘의 현실 2장 악플에 홀로 대응하는 아이들 2부 온라인 공간이 안전해지려면 3장 플랫폼에서 소외당하는 ‘잼민이’들 4장 ‘예스키즈존’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3부 온라인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5장 프로필에서 나를 숨겨야 한다 6장 계정 뒤에서는 보호받을 수 있을까 7장 평판 관리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온라인에서 ‘예스키즈존’ 가꾸기 사이버 폭력, 그루밍 성범죄로 얼룩진 온라인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플랫폼의 문턱이 낮아지며 위험이 급증한 2020년대 미디어 환경 속 어린이 청소년의 사회생활을 들여다보는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가 사려 깊은 시선으로 지켜본 오늘날의 온라인 환경을 최신 연구 사례와 탄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써냈다. 지금 온라인의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는 ‘디지털 네이티브’가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이지 않는 구성원’이다. 통제나 방치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를 간절하게 제안하는 민음사 인문 시리즈 탐구의 세 번째 책. 오늘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온라인 세상은 ‘가상 공간’과는 다른,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실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은 이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은 아이들의 온라인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놀랄 만큼 적고, 아이들의 어려움이나 고민, 의문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이 책은 생생한 현장 연구로 어린이가 살아가는 진짜 세계를 보여 주는 소중한 자료이자 새로운 지침서다. — 김소영(『어린이라는 세계』 저자)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둘이되 하나다. 서로 이어지고, 맞물리고, 되감긴다. 두 공간을 넘나드는 어린이 청소년들은 스스로 세계를 헤쳐 가려는 힘과 환경이 구속하는 힘의 긴장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이 책은 두 공간 속의 여러 목소리와 다양한 감정에 주목한다. 그리고 함께 사는 법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반복적으로 질문한다. — 이수광(전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사이버 폭력, 악플, 계정 사칭, 그루밍 성범죄, 어린이 혐오…… ‘잼민이’들이 소외되는 온라인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미디어 리터러시 이야기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성장한 세대를 일컫는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말이 있다. 20년 전에 처음 등장한 이 개념은 아이들을 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신인류인 것처럼 묘사하며, 별다른 교육 없이도 온라인 사회에 쉽게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아이들이 성장하는 온라인 환경은 방치되었고, 지금까지도 온라인 사회의 규칙은 제대로 세워지지 않았다. 하버드대학에서 교육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김아미는 이러한 온라인 환경을 포착한다. 그는 2020년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한 연구, 2019년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진행된 연구 프로젝트 등 2005년부터 18년간 아이들의 온라인 경험에 귀 기울여 왔다. 연구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들이 들려준 온라인 경험은 뉴스나 인터넷 게시물에서 단편적으로 포착되던 장면들보다 더욱 잔혹하고 비정하다. 또래 집단의 괴롭힘, 게시물에 달리는 악플, 개인 정보 도용, 계정을 사칭하여 이뤄지는 그루밍 성범죄에 취약한 어린이 청소년이 맞닥뜨리는 더 큰 문제는 도움을 구할 기관이나 어른이 없다는 점이다. 참는다거나 증거 화면을 캡처해 두었다가 경찰에 가져가는 등 개인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뿐, 아이들은 제도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희망도 버린 지 오래다. 김아미 연구자는 성인들에게 세상을 새롭게 읽는 능력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제안한다. 자라나는 세대에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하는 것은 문자 중심의 콘텐츠를 소비해 온 기성세대의 낭만적 접근이다. 장르마다 요구하는 문해력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는 세대가 함양해야 하는 새로운 문해력에 주목해야 한다. 저자는 “우리는 아이들의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려는 보호주의적 태도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미디어 교육과 평가 시스템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라며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태도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아이들의 온라인 경험에 귀 기울이고 손 내미는 어른이 되자는 제안 김아미 연구자는 이런 상황을 초래한 원인으로 성인들의 온라인 공간에 대한 몰이해와 제도의 미비를 꼽는다. 그가 현장에서 만난 어린이 청소년이 사이버 폭력이나 계정 사칭 등 범죄의 피해자가 되었을 때 취한 행동은 하나같이 ‘침묵하고 참아 넘기기’, ‘캡처하여 경찰에 신고하기’, ‘사적으로 보복하기’였다. 온라인 괴롭힘에 대한 처벌 기준은 이미 마련되어 있지만, 14세 미만은 형사법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악용하는 가해 학생이 많고, 학교에서도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그저 화해하라고 하는 학교 선생님이나 기관에 대한 불신, 부모님을 실망시킬 것이라는 두려움,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온라인 플랫폼 신고 제도의 유효성에 대한 의문 사이에 홀로 서 있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악플이나 저격글 등으로 사적 제재를 가한 아이들은 “(경찰에 신고한 경우와 달리) 사람들 반응을 볼 수 있으니까 효과가 크다고 느낀다.” “(사람들이)나와 같은 편에서 욕해주니까”, “논란이 된다는 것에 대한 자기만족”이 있다고도 이야기한다. 저자는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어른이 되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아이들의 경험에 귀 기울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렇게 서로를 듣고 이해하며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한다면, 아이들과 어른이 공존할 수 있는 온라인의 ‘예스키즈존’을 가꿀 수 있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무지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미숙한 감정 표현과 대처로 상처를 주고받는 온라인 환경에서 잘못을 저지르거나 피해를 입은 아이들은 타당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알려 줄 수 있는 어른을 찾고 있다. 상황의 심각함을 직시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건강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자.” 새로운 세계를 보는 새로운 세대의 시각 공부와 삶을 잇는 인문 시리즈 ‘탐구’ ‘탐구’는 오늘날 한국 인문사회과학의 성과를 한눈에 보는 시리즈다. 지금 주목해야 할 젊은 저자들이 자기 삶에서 나온 문제의식을 솔직하게 꺼내 놓고, 이론과 실천을 연결하는 제안을 독자에게 건넨다. 낯선 학문이 이곳에서 다시 해석되고, 각자의 현실이 새로운 길로 연결된다. 기존 인문학의 한계로 지적된 서양 학문 의존에서 벗어나 동료 학자와 또래 저자를 참조하고, 어려운 이론은 가까운 사례를 통해 풀어서 설명한다. 학술서와 대중서로 양분된 독서 시장에 다리를 놓는 시도다. 2022년 여름 출간되어 독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박동수, 『철학책 독서 모임』, 윤아랑 『뭔가 배 속에서 부글거리는 기분』, 임소연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에 이어, 두 번째로 김아미 『온라인의 우리 아이들』, 조무원 『우리를 바꾸는 우리』, 전현우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가 출간되었다.온라인에 막 발을 들인 아이들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은 무지갯빛 동화 속 세상이 아니다. 온라인 괴롭힘, 악플,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편을 가르고 갈등이 극대화되는 게시물 등 폭력으로 얼룩진 세상에 아이들은 붙잡을 손 하나 없이 걸음을 내딛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을 걷다 보면 함께 불을 밝혀 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조금씩 안전한 즐거움을 누리는 방법을 찾아 간다.— 「들어가며」 중에서 나는 이 책에서 어린이 청소년이 미디어 환경에서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온라인 세상은 아이들에게 친화적이지 않다. 성인을 주요 이용자로 상정하고 만들어진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아이들은 권리를 누릴 수도, 안전장치에 기댈 수도 없다. 나와 소통하던 온라인 친구가 어린이 청소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뜨끔하지 않을 성인은 얼마나 될까?─ 「들어가며」 중에서 내가 인터뷰를 통해 만난 아이들은 온라인에서 즉각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한순간 화가 났다는 이유로 친구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저격’ 행위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무지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미숙한 감정 표현과 대처로 상처를 주고받는 온라인 환경에서 잘못을 저지르거나 피해를 입은 아이들은 타당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알려 줄 수 있는 어른을 찾고 있다. 상황의 심각함을 직시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건강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자. 개인 메시지를 건넬 수도 있고, 문제 상황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아서 지켜보고 있다는 신호를 남기는 것도 좋다. 어린이 청소년과 성인이 서로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만나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2장 「악플에 홀로 대응하는 아이들」 중에서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영진.com(영진닷컴) /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23.11.17
16,800원 ⟶
15,120원
(10% off)
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기시미 이치로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전 세계 10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되짚어 주는 책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 출간했다. 그는 매일 겪는 일의 한계와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삶의 위기를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힌트를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찾아냈다. NHK 방송분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네 장의 주제와 한 장의 특별장으로 엮여졌다. 1장에서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는 ‘나의 내면’에 대해, 2장에서는 타인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3장에서는 의지와 상관없이 겪는 ‘고난과 일상의 변화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4장에서는 철학적 사색을 통한 ’죽음의 개념’과 ‘삶에 대해 갖추어야 할 자세’들을 하나씩 짚어준다. 또한 특별장에서는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는 내용으로, 4장에서 다룬 ‘죽음’의 이야기를 ‘인생의 한 과정’으로서의 의미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서문. 삶이 힘든 지금, 읽어야 하는 지침서 1장 자신의 ‘내면’을 보라 1. 운명에 이끌려 황제로 2. 기적적으로 남은 <명상록> 3. <명상록>을 보면 떠오르는 아우렐리우스상 4. 자연과 일치되어 산다 5. 선의 원천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2장 ‘타자’와 공생한다 1. 카시우스의 배신 2. 잘못은 무지로부터 3. 현실을 넘어 4.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5. 분노와 슬픔에서 자유로워진다 3장 ‘고난’과 마주한다 1. 포기하지 않을 용기 2. 슬픔과 고난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다 3. ‘선악무기(善惡無記)’에 집착하지 않는다 4. 운명을 받아들인다 5. 악의 존재. 6. 운명을 ‘자유의지’로 받아들인다 7. 고난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믿는다 8.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4장. ‘지금, 여기’를 산다 1.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2. ‘지금’을 산다 3. ‘여기’를 산다 4. 타자와의 관계 5. <명상록>을 넘어서 특별장. 삶을 마감하기 직전, 죽음과 마주한다 1. 인생의 심연으로서의 죽음 2. 죽음은 자연의 한 과정일 뿐이다 3. 죽음은 자연의 신비다 4. 죽음은 변화다 5. 죽음은 휴지다 6. 죽음은 권내에 없다 7. 죽음을 무시하지 않는다 8. 어떻게 살아야 할까 9. 죽음에 사로잡히지 않고 산다 10.삶과 죽음의 절대적 단절 11.인간의 가치“완전한 인격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되 격렬해지지도 않고 무기력해지지도 않고 위선을 떨지도 않는 것이다.”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그치지 말고, 가십이나 소문, 가짜뉴스 등 외부에서 흘러오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이며 ‘그건 사실일까’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따져봐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다시 말해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싸움에서 이겨도 증오심과 반발심만 커질 뿐, 인간관계로 촉발된 문제는 누가 더 강한지를 정하는 권력투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설령 감정싸움으로 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에는 권력투쟁 속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우렐리우스는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보복과 복수도 금지했습니다.” “우리는 과거만이 아니라 미래를 끌고 오기도 합니다. 가령,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본 부모가 “요즘 공부하는 꼴을 못 봤어” “오늘도 안 하네” “이러니, 내일도 안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고 아이를 야단치는 건 부당합니다.” “친절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도 실은 보상을 바라는 사심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우렐리우스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엄하게 꾸짖습니다.” “칭찬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 타자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칭찬이 평가이고 평가와 자신의 가치가 별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가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으며, 반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심지어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권내’에 있는 것을 ‘권외’로 빼앗아갈 때 문제가 발생하기에, 자연에 따라 사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나 권력에는, 분연히 들고 일어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강인함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이 문제가 되면서 야단치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줄어든 모양이지만, 칭찬을 여전히 중요한 덕목으로 꼽으며 가정과 학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칭찬받고 성장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 자신의 행동 가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하버드대, 옥스퍼드대, 시카코대 필독서이자 빌 클린턴, 원자바오 등 전 세계 리더, 지식인들의 필수 교양서로 꼽히는 <명상록>을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눈으로 다시 풀어 쓰다! <명상록>을 처음 읽는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십시오!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누구라도 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기시미 이치로의 ‘친절한 <명상록>’ 전 세계 10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새롭게 되짚어 주는 책 <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을 출간했다. 그는 매일 겪는 일의 한계와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삶의 위기를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힌트를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찾아냈다. “이미 죽은 사람처럼, 이제 삶을 마감한 사람처럼, 앞으로 남은 인생은 덤이라 생각하고 자연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2000년 전 로마 황제를 지낸 청년 아우렐리우스는,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자연에 순응하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각자의 섭리에 따라 운동하고 순환하게 되어있으니 어떠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도록,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라고 권고한다. ‘죽음도 만물의 변화로 하나의 현상이며 우리가 죽을 때는 더 이상 감각이 없으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죽음을 기피하는 감정도 가질 필요는 없다’ 바로 이러한 자각 위에 ‘하루하루를 마치 그날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을 추진하는 것이다. 저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철학적 사색을 통해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깊게 재검토해 나간다. 살아있는 철학으로서의 <명상록>을 만나십시오 NHK 방송분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네 장의 주제와 한 장의 특별장으로 엮여졌다. 1장에서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흘러가는 ‘나의 내면’에 대해, 2장에서는 타인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3장에서는 의지와 상관없이 겪는 ‘고난과 일상의 변화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4장에서는 철학적 사색을 통한 ’죽음의 개념’과 ‘삶에 대해 갖추어야 할 자세’들을 하나씩 짚어준다. 또한 특별장에서는 방송에서 언급되지 않는 내용으로, 4장에서 다룬 ‘죽음’의 이야기를 ‘인생의 한 과정’으로서의 의미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듣는 것과 읽는 것이 다르고, 보는 것과 체험하는 것이 다르듯, 기시미 이치로는 철학이 ‘실천’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파하며 외부의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나갈 것을 거듭 강조한다. 버틸 수 없을 지경의 고난을 만날 때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아우렐리우스의 말을 기억하며 지금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가기를, 미련과 불안을 떨쳐내고 오롯이 나만의 <명상록>을 굳건히 완성해 가기를 격려하고 위로한다.
나도 월세 부자가 되고 싶다
원앤원북스 / 전용은 글 / 2016.05.13
15,000원 ⟶
13,500원
(10% off)
원앤원북스
소설,일반
전용은 글
월세 부자가 된 평범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월세받는 삶을 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담은 책. 부동산 업계에서 일한 지 18년 차의 부동산 경매 투자자이자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흔히 ‘부동산 투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히려 돈이 없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늘려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월세 부자들은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국밥 집 아주머니 등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하면서 모아두었던 여윳돈을 금리가 현저히 낮은 은행 적금에 넣어두는 대신 용기 내어 부동산에 투자해 월세 부자가 되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비결은 바로 ‘행동력’에 있다고 말한다. 즉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행동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월세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평범한 사람에서 월세받는 사람이 되다’에서는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청소업체 사장, 국밥 집 아주머니, 보청기 업체 사장 등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된 과정을 보여주고, 2장 ‘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에서는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알려준다. 3장 ‘월세 부자는 특별하지 않다’에서는 지금 월세 부자인 사람들도 이전에는 모두 평범한 사람이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월세 부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마지막 4장 ‘나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여러 가지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지은이의 말 _ 평범한 당신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 1장 평범한 사람에서 월세받는 사람이 되다 월세받는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 계속 지금처럼 무기력하게 살 것인가 | 성공은 도전하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매사에 당당한 삶을 위해 500만 원의 월세를 받는 아파트 경비원 언제까지 이대로 살 것인가 | 건물주로 살아가기 청소업체 사장의 정체는 월세 부자 건물주와의 악연이 인연으로 | 월세 부자가 되는 방법 국밥 집 아주머니의 든든한 오피스텔 분석은 신중하게, 투자는 과감하게 | 월세받는 부동산으로 노후를 준비하다 월세 부자의 종잣돈이 된 보청기 월세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부동산 경매 | 부동산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시스템 평범한 사람이 월세 부자가 되는 비결 상상만 하지 말고 도전하라 |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 2장 월세 부자가 되는 8가지 비밀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 목표를 수치화하라 | 실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라 한 방을 노리지 말고 꾸준히 움직여라 완벽한 부동산은 없다 | 부동산 투자는 꾸준히 해야 한다 현실 속 부동산을 비판만 하지 말고 분석하라 부동산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 부동산 투자는 환상이 아니다 기회라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투자하라 부동산은 돈을 버는 수단일 뿐이다 | 때로는 과감하게 질러야 한다 좋은 부동산을 소개해줄 사람을 찾아라 인연이 기회를 만든다 | 부자가 되려면 관계를 중시하라 부동산을 공부할 시간을 어떻게든 만들어라 부동산에 일방적인 투자는 없다 | 부동산 투자에는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부동산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라 투자는 남이 해주지 않는다 | 적극적인 행동이 성공을 만든다 돈 벌어서 투자하는 게 아니라 돈 벌려고 투자하는 것이다
연세가족 교육 프로그램 : 새가족편
연세말씀사 / 윤석전 (지은이) / 2018.07.24
7,000
연세말씀사
소설,일반
윤석전 (지은이)
연세중앙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나 신앙의 기초를 세우기 원하는 기성 성도들을 성숙한 신앙인으로 양육하는 것은 물론, 교회 내의 직분자들을 양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교재다. 신앙의 기초를 8과에 걸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인사말 4 주님의 몸 된 교회 주님의 몸 된 교회 10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삼는 침례교회 12 영원한 개척 교회, 연세중앙교회 12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모이는 자리를 폐하지 말라 16 믿음으로 열리는 영적 세계 하나님의 창조, 인간의타락,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26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 30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진짜 예수 믿는 사람 34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 예수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어 죄 아래서 죽어 지옥 갈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44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사랑의 절정이 예수입니다 48 예수 앞에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 거룩해지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49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사람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55 승리하는 신앙생활 살기 위해 영적 전쟁에서 꼭 승리해야 합니다 66 영적으로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68 반석 위에 세운 믿음 | 쉬지 말고 기도하라 78 생명의 말씀 | 빛과 생명되신 예수 90 부록 | 연세중앙교회소개 102| 인 사 말 | “연세중앙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연세중앙교회 전 성도와 함께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만남을 경험하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가장 영광스럽고 소중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속죄를 알지 못하면 그 죄로 인해 육체가 끝나는 순간 영원한 지옥의 고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특별한 이유는,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우리 죄인 된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회개하고 속죄받아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옥 갈 죄에서 예수 피의 공로로 죄 사함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한 자리에 모이게 하셨는데 그 모임이 바로 많은 성도가 모여 예배하는 회중교회입니다. 성경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는 곧 예수의 몸이며 우리는 그의 지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엡 1:23)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엡 5:29~30) 그러므로 우리는 주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거듭난 형제자매며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된 한 가족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교회에 소속되는 순간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살 한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한 가족이기에 서로 사랑으로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새로 들어온 가족들을 믿음으로 잘 성장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양육할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연세 가족 교육 프로그램 ’은 우리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육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본 교재를 만들었으니 아무쪼록 새가족반 교육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알고 교회를 알고 또 주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는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연세중앙교회에 오신 것을 축하드리며 신앙생활 하는 동안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매일의 삶 가운데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윤 석 전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