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1701
1702
170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느헤미야 : 무너진 인생의 성벽을 재건하라
킹스하이웨이 / 박호종 (지은이) / 2021.01.08
10,000
킹스하이웨이
소설,일반
박호종 (지은이)
선쉽, 키퍼슨, 기도의 집의 핵심 메시지들을 느헤미야서에 녹여 우리 인생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새로운 돌파를 낳는 씨름하는 기도와 회복의 원리. 개인과 가족, 나아가 나라와 열방을 향한 하나님 나라 차원의 재건의 역사를 느헤미야서를 통해 알아본다.I. 느헤미야 1-3장 느헤미야 1장 위대한 기도는 위대한 인생을 만든다 6 느헤미야 2장 비전을 성취하는 위대한 사람의 세 가지 요소 18 느헤미야 3장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자의 세 가지 특징 22 II. 느헤미야 4-6장 느헤미야 4장 영적 전쟁 - 외적인 적 26 느헤미야 5장 영적 전쟁 - 내적인 적 32 느헤미야 6장 인생의 문짝을 달으라 ? 권위 38 III. 느헤미야 7-10장 느헤미야 7장 목적이 있는 인생 44 느헤미야 8장 여호와를 즐거워 하라 - 부흥 50 느헤미야 9장 다시 또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 Again, once again 54 느헤미야 10장 거룩한 맹세 - 우리가 배반치 않겠나이다 60 IV. 느헤미야 11-13장 느헤미야 11장 성전의 회복 - 예배자 64 느헤미야 12장 다윗의 장막의 회복 68 느헤미야 13장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72느헤미야 - “인생 재건 프로젝트” 박호종 목사 키 메시지들의 총집합! 선쉽, 키퍼슨, 기도의 집의 핵심 메시지들을 느헤미야서에 녹여 우리 인생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새로운 돌파를 낳는 씨름하는 기도와 회복의 원리! 개인과 가족, 나아가 나라와 열방을 향한 하나님 나라 차원의 재건의 역사를 느헤미야서를 통해 알아본다.느헤미야 1장위대한 기도는 위대한 인생을 만든다.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기도의 크기에 달렸다. 위대한 기도는 위대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한다.바라보는 것은 믿음이 되고 믿음의 결과다.이 시즌, 이 나라와 민족의 상황이 기도의 사람이 일어나 기도하기를 요청하고 있다. 1. 위대한 기도의 조건1) 거룩한 동기 (1-3절)-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위대한 명분- 높은 위치에 올라간 사람은 많지만 다 위대한 것은 아니다. 수많은 대통령이 있었으나 사람들이 기억하는 자는 소수이다. 위대한 명분을 가진 자만이 위대한 자리를 만든다. - 느헤미야는 이미 성공한 위치였으나, 예루살렘과 성전의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소원이 마음에 부어져 명분 있는 성공을 구하는 위대한 기도를 시작했다.
교육감 선거
선 / 박융수 (지은이) / 2021.12.15
20,000원 ⟶
18,000원
(10% off)
선
소설,일반
박융수 (지은이)
저자는 29년간 교육 관련 일을 하였으며, 특히나 교육부에서 마지막으로 담당했던 업무가 교육감 선거를 포함한 시·도교육청 관련 업무였다. 그리고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그리고 교육감권한대행을 맡아 일하는 중에 교육감 선거를 맞닥뜨리게 됐다. 제도의 문제를 너무나도 잘 알게 된 자가 정작 개혁을 외면한다는 것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죄를 짓는 거라 여기게 됐다. 그래서 교육감 선거에 후보자로 직접 참여하게 되었고 그 경험과 반성을 다시금 정돈하고 엮은 것이 이 책이다.프롤로그 추천사 I. 인천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에서 돌연 사퇴까지 저자는 왜 인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였는가? 왜 교육감 선거에서 중도 사퇴하였는가? 인천교육청에서 일하면서 한 일 중 대표적 몇 가지 3무(無) 선거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여 예비후보로서 한 일 저자는 거짓과 위선의 교육감 선거를 거부한 것이다 돈키호테의 시작이었지만 나비효과를 기대한다 II.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 선거 2018년 6·13 교육감 선거에서도 진영 대결에 의한 승자만 있었다 교육감 선거는 왜 깜깜이 선거일 수밖에 없는가? 진보, 보수 편 가르기가 교육을 망친다 교육감 선거하는 데 교육 예산 2,000억 원을 쓰는 걸 아시나요? 교육감 후보자 단일화 작업은 일종의 사전 선거운동일 수 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은 그저 거짓과 위선의 포장에 불과하다 교육에서의 정직함을 실천하는 교육감 후보자는 과연 몇이나 될까? 교육감 선거에서 명함 배부는 과연 의미 있는 선거운동 방법인가? 선거비용 구조와 실상을 알면 교육감 선거가 얼마나 위선인지 알 수 있다 III.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다 출판기념회는 구걸인가 돈 뜯기인가? 내가 직접 나가 보니 선거는 이런 사람이 나가야 하더라 교육감이 되기 전과 후: 교육자가 그러면 안 되지요 교육감 선거에서 왜 지연, 학연이 필요한가? 유권자에게도 심각하게 묻는다 교육감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 아니듯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도 마찬가지 정치인도 기부금이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하물며 교육감 후보자는? 정치 중립 교육감 선거에서 어찌하여 지독한 정치 성향 수식어는 가능한가? 선출된 권력의 위선과 배신 IV. 공짜 없는 세상이 정의로운 사회다 교육감 선거에서 3무(無)가 왜 필요한가? 공정하고 모든 이를 위한 교육을 원하는가? 공정하고 모든 이를 위한 교육감 선거가 그 선결 과제다 교육은 정성과 실천이다 교육과 민주주의에 아무 도움이 못 되는 교육감 선거, 이제는 폐지하자 에필로그 부록【교육감 선거의 실상】 17명의 교육감을 뽑는 데 2,000억 원의 돈이 드는 선거. 그 2,000억 원의 돈은 아이들 교육에 써야 할 교육청 예산이라는 것도 민주시민인 우리가 알지 못하는 딱한 현실. 2018년 교육감을 뽑기 위해 후보자 중 누군가에게 선거도장을 찍기는 했으나 우리가 누굴 찍었는지 지금은 기억이 없는 기억상실증 선거. 내년,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교육감 선거도 함께 치러지는지는 우리 대부분이 모르는 기막힌 상황.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 관여하지 못하는 정치 중립 선거이지만, 실상은 정치 선거보다 더 진영 대결과 편 가르기 심한 난장판의 선거. 그렇게 뽑힌 교육감이 전국의 유·초·중등 교육을 책임지고 있으나 임기 4년 내내 그들이 무얼 하는지 도무지 알 수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비민주적이고 비교육적인 교육감 선거. 결론적으로 시민들이 직접 교육감을 뽑으나 시민들은 정작 아무 관심도 없이 투표소에서 다른 지방선거 투표용지들과 함께 주어지는 교육감 투표용지에 그저 선거도장만 찍는 깜깜이 선거. 【저자는 왜 이 책을 냈나?】 독자들께서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위와 같은 설명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나요? 불행히도 내년이면 15살이 되는 교육감 선거의 실상이다. 딱 한 단어로 묘사한다면 “깜깜이” 교육감 선거. 유권자, 하물며 학부모도 관심이 없는 선거가 교육감 선거다. 그러나 아무런 문제 제기 없이 쥐죽은 듯 4년마다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얹혀 시행되고 있다. 선거철이 되면 잠깐 언론 귀퉁이에 등장하다가 곧바로 없어지고, 우리도 모르거나 무시하고 잊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 무시하기에는 교육의 망가짐이나 그 폐해가 너무나 크다. 그래서 저자는 이러한 부조리한 교육감 선거를 상대로 2018년 선거판이라는 검투장에 서게 됐다. 그러나 막상 검투장에 들어와 보니 관객이 거의 없어서─깜깜이 교육감 선거라서 관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다─싸움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중도에 퇴장했다. 저자는 29년간 교육 관련 일을 하였으며, 특히나 교육부에서 마지막으로 담당했던 업무가 교육감 선거를 포함한 시·도교육청 관련 업무였다. 그리고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그리고 교육감권한대행을 맡아 일하는 중에 교육감 선거를 맞닥뜨리게 됐다. 제도의 문제를 너무나도 잘 알게 된 자가 정작 개혁을 외면한다는 것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죄를 짓는 거라 여기게 됐다. 그래서 교육감 선거에 후보자로 직접 참여하게 되었고 그 경험과 반성을 다시금 정돈하고 엮은 것이 이 책이다. 저자는 8년 남은 고위 공무원 정년을 내던지며 29년 공직생활을 2018년 3월 16일, 인천교육청에서 마감했다. 세칭 철밥통, 그것도 고위공무원직을 버린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가족들 처지에서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그 공직 사퇴는 인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였고, 3월 19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가서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그 이후 60여 일 동안 미답의 길을, 그리고 예상치보다 훨씬 세게 선거라는 괴물을 경험했다. 배움과 깨달음, 그리고 수치심 또한 매우 큰 고난의 길이었고 좌절의 연속이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선거를 완주하지 못하고 출마 60여 일 만에 중도 사퇴를 결정했다. 시작의 창대함과 멋짐과 달리 그 종착점은 비루하고 초라했다. 그중에서 제일은 사람들 간의 부대낌이었으며, 그에 동반한 좌절감이었다. 관행과 냉혹한 현실을 혁신하고 뛰어넘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짓이었는지 확인해야만 했다. 그것도 아무런 연고가 없는 광역자치단체장의 선거판에 죽을 것을 각오하고 몸을 던진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이었는지도 깨달아야만 했다. 2018년 선거도 끝나고 실업자로 홀로 남은 저자는 빈집 책상에 덩그러니 앉아 당시를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적어도 저자가 왜 보장된 고위 공직을 그만두고 인천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으며, 그리고 왜 또 중도에 사퇴했는지를 설명하고 답할 필요와 당위가 있다고 느꼈다. 그 시작과 끝은 다분히 개인적인 결정이었으나 그 개인적 거취의 배경이나 동인은 매우 공적이고 교육적이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교육감 선거와 최종 당선을 통해서 이루고자 했던 교육 혁신을 이 책을 통해서 밝히고 그 뜻이 두루 전파되길 바란다. 그래서 잘못된 선거제도가 널리 알려져 선거로 교육이 왜곡되고 무시되는 상황이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희망한다. 60여 일간 예비후보자로서 저자는 3무(無) 선거와 교육 중심주의로 교육감 선거의 새로운 기준과 대안을 제시하고 직접 실천했으나, 처절하리만큼 무관심한 “깜깜이” 교육감 선거에 좌절하고, 하나도 다를 게 없는, 아니 오히려 이중적이고 표리부동한, “정치판” 교육감 선거에 분노하며 깊은 상처를 입었다. 또한, 역시나 예외 없이 확연한 지연과 학연에 근거한 대한민국 사회의 연고주의가 스스로 세계 도시라 자랑하는 인천에서도 예외가 아님을 확인하고 인정해야만 했다. 교육감을 뽑는 데 혹은 교육감을 하는 데 지연이나 학연이 장애가 되면 됐지 좋을 게 없을 것 같았건만, 후보자들과 그 지지 세력이 조장하고 주장하는 연고주의라는 엄연한 현실의 벽은 하늘을 뚫고 공고했다. 선거판에서 학연과 지연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지역의 분위기에 저자는 결국 갈 길을 잃었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완주하지 못했지만, 이제 선거 과정의 기록과 선거제도에 관한 생각의 정리로 저자가 목표했던 교육감 선거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공성 확보, 그리고 진정 교육에 도움이 되는 교육감 선거를 만드는 데 마지막 일조를 하고자 했다. 여기에는 과거 수년 동안 저자가 고민하고 연구한 것과 60여 일 동안의 교육감 예비후보자로서 체험하고 학습한 모든 과정을 가능한 한 담고자 했다. 별 생각 없이 해 온 선거 관행이라는 것이 법령과 선거관리위원회 행정을 장난치듯 유희하고, 참여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는 전혀 진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들을 여러 가지 사례를 제시하며 고발하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 선거다. 2018년에 다시금 세 번째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오히려 더욱 센 놈으로 돌아왔다. 후보자가 누가 누군지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저자는 교육감 후보자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깜깜이의 정도가 더욱 심화됐다. 그러나 누구도 개선의 의지나 실천이 없다. 교육감 선거는 광역자치단체장인 시장, 도지사 정치인 선거의 형식과 내용이 똑같다. 다만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라 해서 정당의 관여가 금지되고 정치인들과 공식적 협력과 연대를 못 하게 할 뿐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공식적 관여나 협력 이외의 모든 것은 다 한다. 또한, 정치인들이 하는 것도 거의 다 하고 선거비용도 같은 금액을 쓰고 선거 방식도 똑같다. 이게 무슨 정치적 중립을 표방하는 교육감 직선제인가? 눈 가리고 아웅도 이런 게 없다. 국회, 정부, 교육계 모두가 직무유기요, 교육의 정치화의 주범 또는 공범이다. 교육감이 되려는 자가 어떤 교육철학과 역량을 갖추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유권자는 투표하게 되고, 결국, 선거 공학에 능한 조직을 갖춘 진영의 후보자가 교육감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이 교육감 선거제도다. 민주적이지도 못하고, 역량 점검이나 교육적 신실함도 없다. 교육감이 되는 유력한 방법은 세력 혹은 진영 간 단일화를 이루고 상대 후보자의 낮은 인지도와 불행 그리고 네거티브를 이용하거나 운에 맡기는 것이다. 이것이 작금 대한민국의 특별·광역자치단체 교육 수장을 뽑고 민주주의를 실천한다는 교육감 선거의 실제 모습이다. 교육감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치장할 수 없는 이유이다. 그런 교육감을 선출하는 선거를 위해서 아이들에게 써야 할 교육청 예산 2,000억 원의 혈세를 무의미하게 낭비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르는 교육감 선거다.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하는 수사(修辭)가 교육감 선거에서도 유효한지를 논의한다. 교육감 선거제도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실제 저자가 선거직 출마를 위해 공무원직을 버리고 교육감 예비후보자로 경험한 것과 임명직으로서 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으로 3년 넘게 인천교육을 책임져 왔던 경험을 종합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최종적 목표는 교육감 주민직선제의 한계와 부조리함을 드러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함에 있다. 따라서 저자는 이 글을 통해서 교육감 선거제에 대한 심각한 논의와 대안 탐색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가 진정 유권자가 교육감 후보자의 면면을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거가 헌법과 법률이 명령하는 정치적 중립 선거가 되도록 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기를 저자는 바라고 있다. 교육감 주민직선제가 과거 간선제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입되었으나, 이제 세 번 이상 치른 지금 그 폐해는 더욱 심각하다. 그런데도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식으로 다시 제자리다. 교육감 선거는 이미 사망했다. 죽어서 변화와 개혁이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무도 관심이 없어 몰라서 그렇다고 저자는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좀 더 현실적인 기대와 요청을 이글을 통해서 제기하는 것이다. 결국, 칼자루를 든 국회와 교육부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정부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제도 개선 논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교육을 교육답게, 교육감 선거가 진정 교육에 도움을 주게 하는 방향으로 말이다.
감자 먹는 사람들
이가서 / 신경숙 지음 / 2004.04.21
9,500원 ⟶
8,550원
(10% off)
이가서
소설,일반
신경숙 지음
신경숙 『감자 먹는 사람들』을 이진우의 만화로 재구성한 책.
행복한 무소유
정민미디어 / 정찬주 (지은이), 정윤경 (그림), 유동영 (사진) / 2021.03.01
15,000원 ⟶
13,500원
(10% off)
정민미디어
소설,일반
정찬주 (지은이), 정윤경 (그림), 유동영 (사진)
고희를 맞은 이 책의 저자 정찬주 작가는 30대 중반에 법정스님을 처음 만났다. 그가 샘터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스님의 글을 매만지던 때의 일이다. 스님은 노년에 접어든 나이인데도 그때까지 상좌를 두지 않았다. 부처님보다 이른 나이에 감히 상좌를 들일 수는 없다고 저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스님과의 인연을 이어가다가 재가제자를 허락받았다. 스님이 제자에게 내린 법명은 무염(無染)이다. '저잣거리에 살되 물들지 말라'는 뜻이다. 저자는 스님의 산문집 10여 권을 만들었다. 스님의 글을 매만지며 그 의미를 천착하는 일을 수십 번 반복했다는 의미다.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지닌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스님의 글을 읽고 옆에서 오래 지켜보았기에 저자만큼 그 진의를 깨달은 이도 드물 것이다. 그런 그가 법정스님 입적 11주기에 즈음해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헌정하는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스님의 말씀과 일화를 통해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며 사색해온 저자의 온유한 글들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가 어느 사인엔가 향기로운 차를 음미하듯 읽는 이에게 스며든다.작가의 말 스승의 ‘무소유’를 명상한 마지막 산문 1부 무소유는 나눔이다 소유는 진정한 행복이 아니다 ‘나라고 고집하는 나’를 무소유하라 누구나 무소유로 끝나는 인생 소유보다 거룩한 무소유 무소유는 영혼의 해방구 무소유는 나눔이다 버림으로써 무소유 실천하기 무소유로 행복을 얻은 암바팔리 무소유로 자유를 얻은 방거사 무소유의 근본은 공空이다 2부 소소한 무소유 삶 ●자연 목련꽃 향기는 숨지 않는다 꽃들아, 수고 많았다|봄노래 부르는 휘파람새|통일아리랑을 부르리|목련꽃부처|산중의 봄은 환하다|꽃이 세월을 부른 것일까? 작은 것들이 사랑스럽다 민들레가 꽃밭을 선사하다|접시꽃 플라워로드|자연이 노래하는 인생찬가 쓸데없는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은하수가 흐르는 소리|적막해도 외롭지 않다|낙엽도 뜻이 있어 구른다 흰 눈 같은 고요 속으로 차꽃을 보며 사색하다|풍찬노숙한 부처님|허물을 얹지 말라|하루를 순간순간 온전하게 ●성찰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으면|하늘이 입을 열겠지|좋은 글이란?|꼭두새벽에 달리는 기차이듯 우리 모두 손해 보고 살자 순수한 첫 마음으로|늙는다는 것|독선은 맹독이다|우리가 보지 못한 진실을 보고 말한 성자들|내 인생 목표는?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집이란 무엇일까?|용서란 조건이 없다|이제 외조를 할 때|남을 사랑하려면 하루가 최후의 날이듯 집착은 자신을 가둬버린다|유목민인가, 농사꾼인가?|능소화 꽃을 보면서|하늘이 부른다면 대나무 뿌리가 뻗어가듯 오직 쓸 뿐 친구란 나를 완성시켜주는 사람|대나무 뿌리는 멈춤이 없다|호랑이게 물릴 사람|15센티미터는 위대하다 된서리는 나무를 성장시킨다 만남이 인생길을 좌우한다|시련은 생명을 거듭나게 한다|북향집에 사는 까닭은?|비록 몸은 산중에 있어도 입속에서 연꽃이 피어나리라 서는 곳마다 주인공이 되라|자비와 사랑이 세상을 구원한다 벽 하나만 무너뜨리면 허공 나의 훈장은 불교전문작가|마음의 주인이 되라|눈보라도 고맙다|생가 터에서 여행은 깨달음이다 너무나도 완벽한 모자의 조화|우리말의 뿌리를 찾는 네팔과 인도 여행|춤으로 기도하는 부탄의 무희|남인도 칸치푸람이 그립다|무슬림이 불상을 파는 비엔나|상트 플로리안 수도원의 도서관 ●인연 사랑방에 법정스님을 모시다 법정스님이 계시는 사랑방|산방 돌아오는 길|베토벤 영성이 내 마음에|고요를 배우고 가십시오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선도 악도 버려라|나를 깨워줄 수탉|염라대왕 편지|동백처럼 열반의 꽃이 피어나리 나를 스친 비단 같은 인연들 뜻밖의 선물, 39개의 촛불|경사가 넘쳐야 할 사람|호를 지어 선물하다|가을이 떠나야 첫눈이 내리겠지요|곱빼기 밥의 정情 |고향의 계곡물 같은 시인 소중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 나눔은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웃 돕는 트럼펫과 목탁|김수환 추기경님과 일타스님|내 가슴에 영원한 톨스토이의 말 심혼에 불을 당겨준 선지식 불일암 오솔길을 오르며|열두 살 아이가 그린 빠삐용 의자|스승이 없는 시대의 스승|수녀원에서 집필하는 작가 3부 법정스님은 누구인가 법정스님의 사상과 진면목 스님은 수행자, 글은 방편|생명 중심 사상과 무소유 가르침|스님의 가풍은 법정선法頂禪 4부 법정스님 무소유 암자 순례 ‘무소유’ 산문집을 펴낸 송광사 불일암 모란은 모란이고, 장미꽃은 장미꽃이다|홀로 마신즉 그 향기와 맛이 신기롭더라 무소유를 마음에 새긴 쌍계사 탑전 걸레라도 꽉 짜지 마라|진정한 도반은 내 영혼의 얼굴이다 무소유 삶의 오대산 쯔데기골 수류산방 웬 중인고, 내가 많이 늙어버렸네! “무소유에서 깨달은 삶의 행복과 자유” 법정스님 재가제자가 스님께 헌정하는 마지막 산문집 고희를 맞은 이 책의 저자 정찬주 작가는 30대 중반에 법정스님을 처음 만났다. 그가 샘터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며 스님의 글을 매만지던 때의 일이다. 스님은 노년에 접어든 나이인데도 그때까지 상좌를 두지 않았다. 부처님보다 이른 나이에 감히 상좌를 들일 수는 없다고 저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저자는 그렇게 스님과의 인연을 이어가다가 재가제자를 허락받았다. 스님이 제자에게 내린 법명은 무염(無染)이다. ‘저잣거리에 살되 물들지 말라’는 뜻이다. 저자는 스님의 산문집 10여 권을 만들었다. 스님의 글을 매만지며 그 의미를 천착하는 일을 수십 번 반복했다는 의미다.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지닌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스님의 글을 읽고 옆에서 오래 지켜보았기에 저자만큼 그 진의를 깨달은 이도 드물 것이다. 그런 그가 법정스님 입적 11주기에 즈음해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헌정하는 산문집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스님의 말씀과 일화를 통해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며 사색해온 저자의 온유한 글들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의 무소유에서 깨달은 행복과 자유가 어느 사인엔가 향기로운 차를 음미하듯 읽는 이에게 스며든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안한 시대에 마음이 어지러운 이때, 봄날 햇살처럼 삶의 신산한 그림자를 걷히게 할 것이다. 무소유가 지향하는 것은 나눔의 세상이다 나눔은 자비와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자비와 사랑은 인간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요즘 청년들 사이에 ‘한강 뷰 아니면 한강 물’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싶은 강한 욕구를 드러낸 말이다. 물론 과거에도 배금주의와 소유에 대한 집착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 정도가 한계선을 넘어버린 듯하다. 정말 소유만이 삶의 의미이고 행복일까? 현재 우리가, 우리 사회가 법정스님이 선물하신 무소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이유다. 스님은 누군가 무소유의 의미를 물어오면 이렇게 대답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무소유가 아니다. 무소유란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는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좀 더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유보다 값지고 고귀하다.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나눔’이 없는 무소유는 허망한 주장에 불과하다. 스님은 불필요한 소유를 경계하면서 나눔의 삶을 이루라고 하였다. 결국 무소유에는 자비와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이다. “나도 없는데 하물며 내 것이 있겠는가?” 스님의 말씀 중 ‘선택한 맑은 가난’이란 청빈(淸貧)의 삶을 뜻한다. 풍부하게 소유하기보다는 풍요롭게 존재하기를 바라는 수행자들의 덕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법정스님은 수행자나 저자 같은 재가제자를 만났을 때는 좀 더 깊이 있는 가르침을 주었다. “나도 없는데 하물며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 나도 공(空)하고 내 것도 공(空)하다는 도리를 알아야지. 그것을 말하기 위해 무소유란 말을 만들어낸 것뿐이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그 의미가 쉽지 않다. 저자는 산방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법정스님의 ‘무소유’ 뜻을 전한다. 행복이 돈이나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밤새 내리는 봄비에, 잠든 세상을 깨우는 산새 소리에, 목련 꽃봉오리가 개화할 때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가 산방에서 손님을 맞으면서, 글을 쓰면서, 세계를 여행하면서 깨달은 삶의 의미는 소유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며 지쳐버린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진정한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사유한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졌다. 1부에는 법정스님이 무소유라는 화두를 꺼낸 든 계기와 무소유를 나눔으로 승화한 이야기, 무소유 삶을 살다간 인물 이야기, 무소유의 철학적인 뿌리를 밝히는 산문 10편이 모였다. 2부는 저자가 무소유의 삶을 살아가면서 명상한 글들이다. 자신의 산방에서 자연을 스승 삼아 벗 삼아 살면서 깨달은 바를 ‘자연’이라는 제목으로, 산중에 있는 듯 없는 듯 사는 한미한 작가로서의 인생을 성찰한 이야기를 ‘성찰’이라는 제목으로, 고희의 삶을 살아오면서 얽혔던 인연을 ‘인연’이라는 제목으로 엮었다. 3부에는 저자가 ‘법정스님의 사상과 진면목’이라는 제목으로 월간 에 게재했던 논문 형식의 글을 전재했다. 법정스님의 사상과 가풍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조심스럽게 독자에게 전한다. 4부는 ‘법정스님 무소유 암자 순례’ 편이다. 스님이 《무소유》 산문집을 펴낸 불일암, 스승인 효봉스님으로부터 무소유 정신을 익힌 쌍계사 탑전, 말년에 무소유 삶을 보다 철저하게 사신 강원도 오대산 쯔데기골의 수류산방을 소개했다. 저자는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이 눈으로라도 먼저 스님이 무소유라는 지복의 삶을 설파한 장소를 순례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이 책은 돈이 삶의 전부인 양 미쳐가는 세상에서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삶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사유해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내 차실 수반에는 부레옥잠이 겨울을 나고 있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쉬운민법
에듀윌 / 신대운 (지은이) / 2022.11.17
43,000원 ⟶
38,700원
(10% off)
에듀윌
소설,일반
신대운 (지은이)
비혼이 체질입니다
이담북스 / 김남금 (지은이) / 2023.10.16
17,500원 ⟶
15,750원
(10% off)
이담북스
소설,일반
김남금 (지은이)
1인분의 삶을 꾸리며 ‘잘’ 나이 들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 비혼이라고 해서 도드라지지도 않고 딱히 부족하지도 않다. 내 삶에 내가 만족하는 것과 별개로 중년 비혼 여성이라 이따금 불편한 시선을 받곤 한다. 그러면서 잘 사는 법의 기준이 생겼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다. 혼자 살아서 불행한 것도 아니고 자유만 있는 것도 아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비혼으로 노년을 맞이하려면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마음이 필요하다. 일상을 가꾸는 기술도 필요하다. 평범한 중년 비혼 이야기를 구실 삼아 ‘어, 나도 그런 적 있는데’라고 말하는 은둔자들과 무언의 인사를 나누고 싶다. 더불어 2030 비혼 꿈나무에게는 참조할 만한 삶의 풍경이면 좋겠다. 혼자 늙어 간다고 쫄 이유가 없다. 비혼 선배들의 말을 빌리면 “결혼을 안 해 봤더니 아무 일도 없다.” 나도 그렇다. 당신도 그럴 수 있다.프롤로그_비혼주의자는 아닙니다만 Chapter 1. 비혼의 기쁨과 슬픔 비혼이 체질입니다 보호자 없으세요? 어머님도 사모님도 아닙니다 축의금 대신 책값 받아요 자식 농사 vs. 자식 리스크 비혼 꿈나무를 만나다 명절이면 전을 부치는 대신에 비혼 선언 축의금이 있는 세상 Chapter 2. 비혼도 연애는 한답니다 연애나 마음껏 하라뇨? 중년에도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나요? 외로운 사람은 연애를 해도 외롭다 의미 없는 연애보다 의미 있는 우정이 좋아요 이제는 비혼 출산도 선택입니다 Chapter 3. 슬기로운 홀로 라이프 즐기기 혼삶 프레임 바꾸기 고독과 친구가 되고 고립과 손절하기 비혼에게 필요한 명품 남편 말고 내 편 만드는 법 노인이 되면 외롭고 슬플 것 같아요 Chapter 4. 지속 가능한 비혼 생활을 위해 수입과 지출의 균형에 눈뜨기 가장 중요한 투자는 나 테크 비혼 인생에 기댈 곳은 근테크뿐 백세 시대, 딴짓의 쓸모 내 가치를 인정해 주는 존재 만들기 AI 시대에 대처하는 자세 Chapter 5. 혼자서도 끄떡없는 단단한 일상 사소한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술 오늘도 썸 타기 위해 나간다 호기심 천국의 시민 되기 미라클은 지속할 수 있을 때 일어난다 번아웃 증후군에 대처하는 법 에필로그_결혼이 기준이 아닌 세상을 꿈꾸며1인분의 삶을 꾸리며 ‘잘’ 나이 들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 비혼이라고 해서 도드라지지도 않고 딱히 부족하지도 않다. 내 삶에 내가 만족하는 것과 별개로 중년 비혼 여성이라 이따금 불편한 시선을 받곤 한다. 그러면서 잘 사는 법의 기준이 생겼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다. 혼자 살아서 불행한 것도 아니고 자유만 있는 것도 아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비혼으로 노년을 맞이하려면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마음이 필요하다. 일상을 가꾸는 기술도 필요하다. 평범한 중년 비혼 이야기를 구실 삼아 ‘어, 나도 그런 적 있는데’라고 말하는 은둔자들과 무언의 인사를 나누고 싶다. 더불어 2030 비혼 꿈나무에게는 참조할 만한 삶의 풍경이면 좋겠다. 혼자 늙어 간다고 쫄 이유가 없다. 비혼 선배들의 말을 빌리면 “결혼을 안 해 봤더니 아무 일도 없다.” 나도 그렇다. 당신도 그럴 수 있다.
생생주역 - 상
이른아침 / 장영동 (지은이) / 2020.05.07
35,000원 ⟶
31,500원
(10% off)
이른아침
소설,일반
장영동 (지은이)
<주역>은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책으로 꼽힌다. 자구의 해석도 어렵지만, 거기 담긴 심원한 철학과 길흉화복의 이치는 범인들에게 늘 아득하기만 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수백 년 쌓이고 쌓인 현철들의 가르침이 남아 있다. 공자와 다산이 대표적이고, <조선왕조실록>에는 주요 장면마다 빠지지 않고 <주역>이 등장한다. 조선의 첫 임금은 <주역>에 물어 한양을 도읍지로 정했고, 이순신 장군은 날마다 전투의 승패를 <주역>에 물어 나라를 구했으며, 성균관 유생들은 국난의 대책을 구할 때마다 <주역>을 거듭 뒤적였다. 이 책 <생생주역>은 이런 장구하고 도도한 흐름을 오늘에 이어, 64괘 384효에 담긴 은밀한 가르침의 연원과 원리와 활용법을 쉬운 우리말로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이로써 일어나지도 않은 일의 기미를 미리 알아서 피흉취길(避凶取吉)하는 지혜의 문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프롤로그] 1. 중천건重天乾 2. 중지곤重地坤 3. 수뢰준水雷屯 4. 산수몽山水蒙 5. 수천수水天需 6. 천수송天水訟 7. 지수사地水師 8. 수지비水地比 9. 풍천소축風天小畜 10. 천택리天澤 11. 지천태地天泰 12. 천지비天地否 13. 천화동인天火同人 14. 화천대유火天大有 15. 지산겸地山謙 16. 뇌지예地豫 17. 택뢰수澤雷隨 18. 산풍고山風蠱 19. 지택림地澤 20. 풍지관風地觀 21. 화뢰서합火雷 22. 산화비山火賁 23. 산지박山地剝 24. 지뢰복地雷 25. 천뢰무망天雷无妄 26. 산천대축山天大畜 27. 산뢰이山雷 28. 택풍대과澤風大過 29. 중수감重水坎 30. 중화리重火 [부록] 역易의 이해괘상과 괘효사의 상세 해설! 의리역학과 상수역학의 통합! 64괘 384효에 대한 통변과 상세한 설증!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주역』 해설의 결정판” 『주역』은 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책으로 꼽힌다. 자구의 해석도 어렵지만, 거기 담긴 심원한 철학과 길흉화복의 이치는 범인들에게 늘 아득하기만 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수백 년 쌓이고 쌓인 현철들의 가르침이 남아 있다. 공자와 다산이 대표적이고, 『조선왕조실록』에는 주요 장면마다 빠지지 않고 『주역』이 등장한다. 조선의 첫 임금은 『주역』에 물어 한양을 도읍지로 정했고, 이순신 장군은 날마다 전투의 승패를 『주역』에 물어 나라를 구했으며, 성균관 유생들은 국난의 대책을 구할 때마다 『주역』을 거듭 뒤적였다. 이 책 『생생주역』은 이런 장구하고 도도한 흐름을 오늘에 이어, 64괘 384효에 담긴 은밀한 가르침의 연원과 원리와 활용법을 쉬운 우리말로 생생하게 풀어놓는다. 이로써 일어나지도 않은 일의 기미를 미리 알아서 피흉취길(避凶取吉)하는 지혜의 문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해를 넘어 활용으로! 이 책 『생생주역』은 저자가 오랜 동안 강단에서 강의하던 강의노트를 수정보완하고 교정하여 재정리한 것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자구의 설명에만 치중하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였으며, 중고급 수준의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의리와 상수를 아우르고, 수시로 변역하는 64괘 384효 전체를 통변하였다. 또, 유불선의 『주역』 해석을 통합하는 데 목표를 두어 공자의 『주역』에 보다 가까이 가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산의 『주역사전』을 근간으로 지욱선사의 『주역선해』, 소동파의 『동파역전』, 왕필의 『주역주』, 권근의 『주역천견록』, 이익의 『역경질서』, 석지형의 『오위귀감』, 김상악의 『산천역설』, 심대윤의 『주역상의점법』, 유정원의 『역해참고』, 김도의 『주역천설』, 오치기의 『주역경전증해』, 이장찬의 『역학기의』 등을 두루 참고하고 집대성하여 책을 엮었다. 나아가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주역』 관련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고, 퇴계 이황, 회재 이언적, 율곡 이이, 서애 유성룡, 여헌 장현광, 우암 송시열, 미수 허목, 성호 이익, 사계 김장생, 목재 홍여하, 존재 위백규, 무명자 윤기, 고산 윤선도, 상촌 신흠, 녹문 임성주 등 대유(大儒)들의 해석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한 단계 더 깊은 이해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일터에서 길을 찾다
좋은땅 / 길준수 (지은이) / 2023.10.18
17,500원 ⟶
15,750원
(10% off)
좋은땅
소설,일반
길준수 (지은이)
‘문화복지센터’ 사무국장인 저자는 15년간 사회복지에 머무르면서, 분리되었던 생각, 추구했던 가치, 다가온 경험을 조금씩 통합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부는 일터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의도하지 않게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때로는 억지로 때로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맞추어 가는 과정을, 2부는 들어선 길에 익숙할 때쯤 찾아온 일터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건강한 조직, 건강한 리더, 직원의 전문적 역량의 필요성을 깨닫고, 어떻게든 한 단계 성장하고픈 몸부림으로 새롭게 펼쳤던 길을 풀어놓았으며, 마지막 3부는 지나온 길을 잠시 뒤돌아보며 자신이 어디쯤 서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담았다.프롤로그 / 그 이상의 존엄, 길 찾기! 1부. 걷다가 길을 만나다 1장. 무작정 걸어가다 01. 전화 한 통 02. 숨 고르기 03. 자유로운 영혼에 먹칠하다 04. 도긴개긴 05. 옛이야기 06. 완벽한 그러나 어설픈 07. 역량을 판가름하는 표지 08. ‘문서’가 정치 한복판에! 09. 쪽지 한 뭉치 2장. 걷다가 만난 꽃 10. 종이 한 장 차이 11. 말벌이 친절해서 그래! 12. 겉과 속 13. 고용 승계 14. 따로 햇볕 잘 드는 곳에! 15. 참여위원회 16. 선인장의 피날레 17. 한 발짝만 더 3장. 우연히 갈림길에서 18.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19. 아~ 복잡하다 20. 가장 힘들고 많고 중요한 (업무분장) 21. 일에도 순리가 있다 22. 회의록을 살피다 23. 마지막 방패막이 24. 반쪽짜리 간담회 25. 소진과 친절 사이 2부. 길 위에서 길을 내다 4장. 새롭게 길을 내다 26. 중간 관리자 관점 27. 벗어날 수 없다면 즐기자! (슈퍼비전) 28. 새 포도주는 새 그릇에 (제안제도) 29. 줄탁동시 (신입직원) 30. 직원 고충 처리 31. 폭력 앞에서 32. 누구나 꼰대 33. 관리자 덕목 5장. 더불어 길을 내다 34. 무더위 쉼터 35. 휴게 공간 36. 소통의 트라이앵글 / ① 경청 37. 소통의 트라이앵글 / ② 공감 38. 소통의 트라이앵글 / ③ 자기표현 39. 민주적 의사소통 40. 휴게 시간 & 회식 41. 여성 휴게실 / 직원 복지를 위한 마지막 미션 42. 조직의 꽃, 형평성! 3부. 길 가다가 길이 되다 6장. 잠시 길가에 머물다 43. 아침 조율 44. 사람다워지다 45. 두려움을 만나다 46. 소통의 단계 47. 질서와 존중 48. 기억과 진실 49. 진정한 지지는 ‘나’로부터 50. 두 개의 길 7장. 길 위에서 길이 되다 51. 손님맞이 52. 씹던 껌은 휴지통으로 53. 은밀한 중에 54. 보물 있는 그곳에 55. 온전한 세상 56. 선택 57. 돌아가야 할 곳 에필로그 / 여행 속 찰나의 쉼정신없이 지나온 길, 문뜩 뒤돌아보면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그리고 자기만의 길을 발견한다. ‘문화복지센터’ 사무국장인 저자는 15년간 사회복지에 머무르면서, 분리되었던 생각, 추구했던 가치, 다가온 경험을 조금씩 통합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1부는 일터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의도하지 않게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때로는 억지로 때로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맞추어 가는 과정을, 2부는 들어선 길에 익숙할 때쯤 찾아온 일터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건강한 조직, 건강한 리더, 직원의 전문적 역량의 필요성을 깨닫고, 어떻게든 한 단계 성장하고픈 몸부림으로 새롭게 펼쳤던 길을 풀어놓았으며, 마지막 3부는 지나온 길을 잠시 뒤돌아보며 자신이 어디쯤 서 있는지,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정리된 생각을 담았다. 생존에서 ‘선택’으로! 소용돌이에서 ‘어울림’으로! 억지에서 ‘내어맡김’으로! 그리고, 그 너머! 긴 시간 사회복지에 몸담으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고 머리로 받아들인 여러 삶의 조각들을 모두 3부 7장에 걸쳐서 ‘길을 가듯’ 풀어놓았다. - 「에필로그」 중에서 ‘문화복지센터’에서 15년간 근무해 온 저자는 어느 날 정돈되지 않은 마음을 풀어헤치기 위해 아내의 권고를 받아들여 ‘글’을 쓰게 된다. 새로운 일터에 와 안정되기까지 겪은 수많은 과정과 사건들, 그로 인해 마음속에 쌓여 있는 서류철과 그 사이사이 덧입혀진 생각과 감정들…. 단순히 ‘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긴 시간 일터에 몸담았다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는 ‘하고 싶다’는 욕망의 투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과도한 업무와 의무감에 피곤과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여전히 부정적 감정과 상념의 찌꺼기를 마음 한구석에 가지고 있지만, 저자는 ‘내가 하고 싶어서’ 이 일을 했다고 말한다. 『일터에서 길을 찾다』는 저자가 ‘길을 찾아 떠난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다. 이 책은 사회복지라는 특수한 일터에서 벌어지는 사건들, 일을 잘하기 위해서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물론 직업과 상관없이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들이다. 무작정 걸어가다 보니 길을 만나고, 그 길에서 또 걷다보니 꽃을 만나기도 하고 우연히 갈림길에 서기도 한다. 그 길 위에서 새롭게 길을 내기도 하며, 같이 더불어 길을 내기도 한다. 그러다 잠시 길가에 머물러 쉬기도 한다. 이러한 저자의 긴 여정이 누군가에게 닿아 시행착오를 줄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위로를 던지고 싶다. ‘사느라 참 고생이 많다!’
진주
돋을새김 / 존 스타인벡 지음, 권혁 옮김 / 2012.09.10
10,000원 ⟶
9,000원
(10% off)
돋을새김
소설,일반
존 스타인벡 지음, 권혁 옮김
'돋을새김 세계문학 시리즈' 1권. 1940년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후 부와 명성을 얻은 스타인벡은,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관심을 두었던 문제에 눈을 돌렸다. 그러면서 급격히 산업화되어 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실상에서 부와 인간, 부와 사회, 인간과 사회, 서구와 비서구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멕시코 민화를 바탕으로 쓰인 <진주>는 이러한 그의 문제의식이 가장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멕시코의 어느 평화로운 원주민 마을. 주인공 키노는 가난하지만, 아내와 어린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진주잡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람에 누워 있던 어린 아들이 전갈의 독침에 쏘여 위태로운 상태에 빠진다. 끙끙거리는 아이를 들쳐 없고 백인 의사를 찾아 나서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문적박대를 당한 키노. 절박한 심정으로 진주를 찾기 위해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때마침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값진 진주를 발견하게 되고, 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미래를 설계한다. 하지만 그를 멸시하고 외면하던 의사와, 성직자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진주를 향한 탐욕스러운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키노의 가족은 불행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데… 극한의 상황에 처한 키노에게 진주는 더없이 큰 행운으로 다가왔지만, 동화 속 이야기처럼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스타인벡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과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지극히 사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로써 지금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냉엄한 '현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진주 역자 후기 작품세계“그 진주는 악마예요, 악마라구요!” 고결하게 빛나는 진주를 둘러싼 숨막히는 음모와 비극적인 가족사 멕시코의 어느 평화로운 원주민 마을. 주인공 키노는 가난하지만, 아내와 어린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진주잡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람에 누워 있던 어린 아들이 전갈의 독침에 쏘여 위태로운 상태에 빠진다. 끙끙거리는 아이를 들쳐 없고 백인 의사를 찾아 나서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문적박대를 당한 키노. 절박한 심정으로 진주를 찾기 위해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때마침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값진 진주를 발견하게 되고, 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미래를 설계한다. 하지만 그를 멸시하고 외면하던 의사와, 성직자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진주를 향한 탐욕스러운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키노의 가족은 불행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데...... 퓰리처상,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짧은 이야기 속에 그의 문제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 1940년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후 부와 명성을 얻은 스타인벡은,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관심을 두었던 문제에 눈을 돌렸다. 그러면서 급격히 산업화되어 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실상에서 부와 인간, 부와 사회, 인간과 사회, 서구와 비서구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멕시코 민화를 바탕으로 쓰인 《진주》는 이러한 그의 문제의식이 가장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극한의 상황에 처한 키노에게 진주는 더없이 큰 행운으로 다가왔지만, 동화 속 이야기처럼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스타인벡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과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지극히 사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로써 지금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냉엄한 ‘현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야기 구조나 등장인물에 집중하기보다 그 이면에 담긴 의미와 상징들을 헤아려 본다면 《진주》가 스타인벡의 어느 작품들보다 깊은 함의를 띤 수작임을 알 수 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불러온 아름다운 저주 “진주를 발견한 것은, 큰 축복이자 불행의 시작이었다!” 《진주》는 인간의 숨겨진 본능이라 할 수 있는 탐욕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여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스타인벡은 진주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고통, 희망과 절망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스타인벡은 짧은 서문을 통해,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자주 이야기되고 있으며 그들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는 우화라고 소개한다. 이 이야기가 인간의 보편적이고도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환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값비싼 진주, 그것을 빼앗으려는 자와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의 구분되지 않는 탐욕을 통해, 모든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과 부끄러운 자화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본문 내용을 실감나게 묘사한 일러스트를 곳곳에 삽입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였다.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
단비 / 전국학교도서관 인천모임 책친구 (지은이) / 2018.09.10
18,000원 ⟶
16,200원
(10% off)
단비
소설,일반
전국학교도서관 인천모임 책친구 (지은이)
‘전국학교도서관 인천모임 책친구’가 책놀이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한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모은 ‘책놀이 책’이다. ‘책놀이’란 책을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놀이 활동을 하거나, 책이 매개가 되어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말한다. 책놀이 활동은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물론이고 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책 읽기에 흥미를 갖게 하여 즐거운 독서, 행복한 독서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즐거운 독서의 시작,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와 함께 책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머리글 책과의 놀이를 許하라! … 009 1부 지식정보처리역량 01 갈래 찾기 … 016 02 책빙고 - 독서 빙고놀이 … 023 03 우물 안 키워드 … 029 04 이어팡 … 035 05 독서 말판 달리기 … 041 06 테마틱 … 050 07 진진가 … 056 08 뱀 주사위 책놀이 … 062 09 줄줄이 말해요 … 068 2부 창의적사고역량 01 공기뽑기 … 076 02 마디빙고 … 081 03 내가 기억하는 그 장면 … 086 04 열맞춰 … 091 05 우리는 하나지 … 096 06 너의 이름은 … 102 07 아나바다 -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 107 3부 심미적감성역량 01 책친구 놀이 … 114 02 소곤소곤 짝짝 … 119 03 마음이 통통 … 123 04 우리는 하나유 - 몸으로 생각 표현하기 … 129 05 말 달리자! - 달리 하자, 빨리 하자. … 134 06 같이시 외우구 승리동 … 139 4부 의사소통역량 01 감(感) 잡았어 - 숨은 감정 찾기 … 146 02 몸 말리는(몸, 말, 그리는) 주사위 … 154 03 정의의 종이배 … 163 04 기호 다섯 고개 … 171 05 손가락으로 통해요 … 178 06 당연하지! 게임 … 183 5부 공동체역량 01 KDC 젠가 … 190 02 KDC 다빈치코드 … 196 03 도서관표 할리갈리 … 202 04 북딩고 … 208 05 책벌레 … 214 06 그 책을 알고 싶다 … 222 07 최고의 책 … 230 08 도빙고 - 도서관 빙고게임 … 238 09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추적놀이 … 245 책? 놀이? 책놀이! - 책을 펼치면 신나는 놀이가 된다. 도서출판 단비에서 출판한 새 책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는 ‘전국학교도서관 인천모임 책친구’가 책놀이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한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모은 ‘책놀이 책’이다. ‘책놀이’란 책을 읽고 책의 내용과 관련된 놀이 활동을 하거나, 책이 매개가 되어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말한다. 책놀이 활동은 책을 좋아하는 학생들에게는 물론이고 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책 읽기에 흥미를 갖게 하여 즐거운 독서, 행복한 독서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즐거운 독서의 시작,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와 함께 책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자. 행복한 책읽기의 첫걸음 ‘읽고 싶은’이 아닌 ‘읽어야만 하는’ 독서는 즐거움이 아니라 고통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입시 때문에, 성적 때문에 억지로 읽어야 하는 숙제가 되어버린 독서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독자가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독서가 숙제가 아닌 즐거움이 되려면 먼저 스스로 책을 찾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책 읽기가 놀이처럼 재미있어야 한다. 그래서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는 책놀이를 통해 조금 더 쉽게,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길안내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기존의 책놀이 활동은 주로 독서 후 활동에 중심을 두었다. 독서 후 활동에 치중할 경우 책 읽기 자체를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는 책을 읽고 난 후의 활동이라는 특성 때문에 책놀이 활동 자체에 어려움이 생긴다.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는 독서 후 활동뿐 아니라 책 자체에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독서 전 활동에도 상당부분 할애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책 표지를 통해 내용 상상하기, 책을 통해 친구와 친해지기 등 책을 읽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책놀이를 통해 책 자체에 흥미를 갖게 하고, 독서로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한 책 읽기의 첫걸음이다. 책놀이와 미래 사회 핵심 역량 2015년 교육과정에서는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공동체 역량 다섯 가지를 미래 사회에 대비한 핵심 역량으로 이야기한다.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에서는 책놀이를 통해 미래 사회 핵심 역량 다섯 가지 분야를 골고루 키워갈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어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을 각 섹션으로 두어 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하위 주제의 책놀이를 분류하여 소개한다. 책 속의 내용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문제를 내고 맞히는 놀이를 통해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키우고, 책 속의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거나 책 속의 삽화를 통해 이야기를 유추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책을 매개로 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놀이, 함께 읽고 느낌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놀이,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놀이 등을 통해 심미적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문제해결 과정들을 통하여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즉 책이 매개가 되어 함께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래 사회 핵심 역량들이 길러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용적인 책놀이 활용서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놀이는 ‘전국학교도서관 인천모임 책친구’ 교사들이 교사 연수, 워크숍, 학교 수업 등 다양한 공간에서 책놀이 활동을 연구하고 실천했던 결과물들이다. 다양한 영역의 책놀이들과 함께 놀이 방법, 준비물, 활용 방안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책읽기를 지도하는 교사들에게는 실질적이고 친절한 책놀이의 지도교안이 된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젠가, 빙고, 할리갈리 등의 게임들을 활용하기도 하고 책 속의 그림이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책 카드들을 활용하여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게 했다. 또 학생 스스로가 문제를 내거나 준비물을 만들도록 하는 활동들은 학생들이 책놀이 활동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한다. ‘KDC 젠가’나 ‘다빈치 코드’와 같은 놀이들은 책 자체가 텍스트가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KDC(한국 십진분류법) 기호와 주제를 익혀 도서관에서 책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한다. 책놀이가 단순히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도서관을 활용하는 자체에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각 책놀이 말미에 함께 적어둔 ‘활동 사례’, ‘즐거운 놀이를 위한 도움말’등은 실제 교실에서 여러 번 진행했던 노하우를 자세하게 알려주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제공하고 있다. 모두가 즐거운 책읽기가 되기를 바라며 “행복한 독서, 삶의 독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평생독자가 될 수 없다.” 학교 독서 교육의 목적은 독서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하면서 평생독자를 길러내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먼저 학생들에게 좋은 책을 마련해 주고 독서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여기에 덧붙여 독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부여하는 것이다. 독서는 즐거운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독서는 습관이고 문화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필요하다. 책읽기가 놀이처럼 재미있다면, 책읽기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안내할 수 있는 길잡이가 있다면 누구나 즐거운 책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책으로 행복한 북적북적 책놀이』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책 놀이를 통해 모두가 즐거운 책읽기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감성에 디지털을 입혀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오진영 (지은이) / 2019.08.16
16,000원 ⟶
14,400원
(10% off)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소설,일반
오진영 (지은이)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은 날로 진화하는 고객과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등 새로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 전략도 진화해야 한다. 방법은 두 가지다. 우리의 고객을 명확히 하고 오프라인 기업이 가진 본연의 강점을 강화하거나,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각 기업의 강점에 입혀 혁신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간 글로벌 기업들이 노력해 왔던 고객만족 경영을 재조명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고객만족 경영의 추진방법을 제시한다.프롤로그_ 재패나이제이션과 두 개의 높은 파고 009 제1장 조류가 바뀌고 있다 명태가 사라졌다 027 고객이 사라졌다 031 스마트 쇼크 033 조류의 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036 신(神)의 흉내를 내지 마라 038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 040 AI, 적일까 동지일까 042 아마존은 생태계 파괴자인가? 046 새로운 생태계 만드는 아마존 048 창조적 파괴 통해 성장한다 051 글로벌 삼성을 있게 한 두 번의 모멘텀 052 3개월씩 체류하며 일본을 배웠던 삼성 053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빠른 전환 056 문제를 문제로 보는 눈과 또 한 번의 캐치업 059 조류를 타고 있는 일본경제 062 카이젠을 카이젠하라 065 일본 서비스업 부활의 원동력 ‘오모테나시’ 068 제2장 어종이 바뀌었다, 어선을 바꿔라 ‘오른쪽 아래’에 서 봤는가 075 신인류의 등장 078 밀레니얼 세대에 주목하라 080 밀레니얼 고객의 특성 082 기존 고객도 달라졌다 086 더 새로운 곳으로 옮겨가는 고객들 088 ‘큰 손’으로 등장한 ‘액티브 시니어’ 090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093 99.9%의 일반 시민을 위한 ‘다산콜센터’ 094 고객만족? 고객성공! 096 목표고객에 따른 전략 세우기 099 어선을 바꿔라 101 제3장 필연성必然性을 높여라 코어에 집중하라 107 이유 만들기 109 오프라인 매장의 5가지 생존전략 113 책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을 판다 117 고객은 이미 ‘써드 스테이지’에 있다 120 ‘공간’이 아닌 ‘시간’을 제안하는 리조트 121 타깃고객 별로 차별화한 4개 브랜드 123 경험이라는 새로운 가치 제공 125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라 129 우리 호텔만의 추천거리를 만들어라 130 번거로움을 카이젠하라 132 오모테나시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자동차 135 해외에도 진출한 오모테나시 서비스 136 “고객 서비스도 리콜합니다” 138 ‘도큐핸즈에 가면 어떻게든 된다’ 141 최상의 쇼핑을 어드바이스하는 프로 집단 144 깊은 전문가, 넓은 전문가 147 오래 머무는 편의점 만들기 150 고객을 위한 비효율이 최고의 효율 154 카메라에 흥미 없는 고객이 타깃 156 ‘노 브랜드’가 브랜드 157 제4장 디지털 누릴 것인가, 눌릴 것인가 산탄총식 마케팅 vs 라이플식 마케팅 164 디지털 솔루션의 4가지 활용전략 168 아날로그 감성에 디지털을 입혀라 173 밀레니얼 VIP를 위한 디지털 혁신 175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한 드림팀 구성 178 채널 접점 다양화로 심리스 쇼핑 ‘온앤더뷰티’ 183 O2O 넘어 O4O로 진화 185 온라인 데이터가 오프라인 매장의 기준 ‘아마존 4스타’ 186 현금 없는 사회의 도래 190 조폐공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192 불황이 IT를 만나면? ‘타임즈 카 플러스TCP’ 195 주차장이 공유경제 만나 폭발적 성장 197 디지털을 활용한 항공안전도 향상 프로젝트 199 ANA항공 FE 육성과 보유역량 가시화 프로세스 200 IT 접목해 ‘가격 경쟁력’ 유지 203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활용 204 제5장 ‘대박 레시피’와 스마트 실행관리 벤치마킹의 정석 213 미로에도 지름길이 있다 217 매뉴얼대로 하면 매출이 오를까? 219 답을 갖고 하는 불황에 강한 컨설팅 222 미용실을 컨설팅한다면 229 성패의 갈림길, 실행관리 233 클라우드 환경의 스마트 실행관리 235 에필로그_ 집토끼와 산토끼 240"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눌릴 것인가 누릴 것인가!" 지속적인 경기 불황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요즘처럼 내수시장의 경기가 안 좋고 매장에 고객의 발걸음이 뜸해지면, 영업사원들은 실적부진의 원인을 시장 탓, 고객 탓을 한다. 그러나 경영자는 남의 탓만 하고 있을 수 없다. 새로운 대응책을 고민해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거의 모든 기업에 공통된 큰 고민거리 2개가 주어졌다. 그 하나는 모든 시그널이 예측하고 있는 장기불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이고, 또 하나는 메가 트렌드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파고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면서 글로벌 유통공룡 ‘아마존’의 등장처럼 유통산업에도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은 날로 진화하는 고객과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등 새로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 전략도 진화해야 한다. 방법은 두 가지다. 우리의 고객을 명확히 하고 오프라인 기업이 가진 본연의 강점을 강화하거나, 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각 기업의 강점에 입혀 혁신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간 글로벌 기업들이 노력해 왔던 고객만족 경영을 재조명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고객만족 경영의 추진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눌릴 것인가 누릴 것인가? 당연히 우리의 답은 감성(강점)에 디지털을 입히는 방법으로 누리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루 5분 두뇌훈련 브레인 스도쿠 1
스도쿠365 / 손호성 (지은이) / 2019.08.20
6,500원 ⟶
5,850원
(10% off)
스도쿠365
취미,실용
손호성 (지은이)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초보자에서 레벨업한 사용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한 페이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개의 문제와 두뇌에 관련된 상식과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스도쿠 책의 불편한 제본형태 대신 완전히 펼쳐지는 링제본을 채용하여 스도쿠를 풀 때 편리하도록 제작하였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 117mm X 172mm를 채택하여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가독력을 위해 2도 색상으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두뇌에 관련된 정보를 하단에 배치하여 두뇌건강을 위한 읽을 거리를 배치하였다.스도쿠 풀이법 005 브레인 스도쿠 Easy 013 5 minutes BREAK 064 스도쿠 탄생과 역사 브레인 스도쿠 Normal 069 5 minutes BREAK 120 브레인 스도쿠 Hard 125 5 minutes BREAK 176 정답 179링제본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날로그로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하루 5분 두뇌훈련이 가능한 스도쿠 150문제를 만난다!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를 일본의 퍼즐회사에서 변형한 퍼즐 게임입니다. 미리 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가로 세로 9개의 칸에 숫자를 채워넣어야 하죠. 규칙이 간단하고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과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는 두뇌개발을 위한 학습 교재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 초급편은 두뇌건강을 위해 하루 5분~15분 내에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논리적 사고력, 집중력, 기억력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 구성으로 초보자에서 레벨업한 사용자가 다양한 스도쿠를 즐기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 페이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개의 문제와 두뇌에 관련된 상식과와 건강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 스도쿠 책의 불편한 제본형태 대신 완전히 펼쳐지는 링제본을 채용하여 스도쿠를 풀 때 편리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이 좋은 크기인 117mm X 172mm를 채택하여 출퇴근, 이동시, 휴식시간에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가독력을 위해 2도 색상으로 차별점을 두었으며 두뇌에 관련된 정보를 하단에 배치하여 두뇌건강을 위한 읽을 거리를 배치하였습니다. 이 책은 친환경인증의 콩기름잉크를 사용하여 인쇄하였고 홀로그램 코팅으로 외부오염에 강하게 제작했습니다. 전세계를 중독시킨 논리게임 스도쿠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 문제인 스도쿠와 새로운 퍼즐들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스도쿠는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보조교재로 사용되는 퍼즐로 수학적 원리와 논리력과 사고력을 필요하는 문제들은 수업 전 일종의 집중 훈련으로 릴레이로 문제를 푸는 협동형 수업, 문제풀이를 통한 수학의 원리 이해에 사용됩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이 아닌 아날로그로 생각의 근육을 매일매일 단련할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된 스도쿠 퍼즐과 5분 휴식 퍼즐로 몰입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단계별 난이도로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법칙을 몰라도 상관없으며 처음 부분에 실려 있는 풀이방법을 읽어보고 누구나 어렵지 않게 퍼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빈칸에 숫자를 채워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필만 있으면 재미있게 풀어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동안 즐기기에 좋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모여 함께 풀어보거나 누가 먼저 푸는 게임으로 함께 해보실 수 있습니다. 두뇌훈련이 필요한 이유 뇌의 기능은 청년기를 지나면 체력이나 근력과 같이 해마다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러나 뇌도 체력이나 근력과 마찬가지로 매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에 의해 기능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신경과학교수 LanRobertsond은 크로스워드 또는 퍼즐이 65세 이상의 두뇌가 쇠퇴하는 것을 보호할 수 있다고 했으며 문제풀기와 기억기술 훈련, 회의를 통해 자신의 나이보다 14년 젊은 두뇌능력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해지고 우리는 더 오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 가장 위협적인 것은 우리들의 두뇌작용입니다" LanRobertsond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털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낮은 레벨(2×2), 중간 레벨(2×3), 고급 레벨(3×3)의 퍼즐을 9칸의 직사각형 숫자 배열인 81칸에 1~9까지의 숫자가 각 칸에 서로 겹치지 않게 푸는 퍼즐인 스도쿠는 단순하면서도 지속적인 집중력과 사고를 유도함으로써 문제를 풀 때마다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한편, 수학 고유의 재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생들에게는 머리가 좋아지고 수학 논리를 세울 수 있는 수학퍼즐이며 어른들에게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퍼즐입니다. 이 책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는 이러한 스도쿠 퍼즐의 정수만을 뽑아 쉬운 풀이해설과 함께 재미있는 두뇌관련 상식들도 곁들임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친구들 간에도 놀이삼아 풀 수 있도록 한 퍼즐 책입니다. 여기에 미로 찾기, 매직아이, 로직퍼즐,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 등도 부록으로 들어있어 보는 재미를 줍니다. 스도쿠를 처음 접한 이를 위한 초급 문제부터 마니아를 위한 난이도 높은 고급 문제까지 모든 레벨의 스도쿠를 초급, 중급, 고급 두 권의 책에 수준별로 담은 《하루 5분 브레인 스도쿠》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풀어나가다 보면, 어느덧 당신의 뇌가 점점 깨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책장을 넘겨,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스도쿠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십만 가지 꿈 100가지 해석
知와 사랑 / 이안 월리스 글, 김규태 옮김 / 2012.07.20
15,000
知와 사랑
소설,일반
이안 월리스 글, 김규태 옮김
『십만 가지 꿈 100가지 해석』은 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심리학자가 30여 년 동안 상담을 통해 접한 수많은 꿈을 분석한 뒤 100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꿈의 유형과 더불어서 각각의 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소개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꾸는 꿈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꾸는 꿈은 일정한 유형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그 어떤 꿈이든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가지 꿈의 유형 가운데 하나에 해당한다. 꿈의 유형을 인지하고 꿈의 의미와 상징을 이해한다면 당신의 무의식 속에 숨은 진정한 욕망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꿈을 행동에 옮기는 다양한 단계를 제시하여 꿈이 꿈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의 말_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들어가며_ 꿈에 관하여 1장 삶과 죽음, 신체에 관한 꿈 1 이가 빠지거나 부서지는 꿈 2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꿈 3 무덤과 주검에 관한 꿈 4 총이나 칼에 다치는 꿈 5 치명적인 병에 걸리는 꿈 6 입안 가득 껌을 씹는 꿈 7 임신하는 꿈 8 치명적인 부상을 입는 꿈 9 신체 일부분이 잘리거나 사라지는 꿈 10 유리를 씹는 꿈 11 투명인간이 되는 꿈 2장 인물, 영혼, 신적인 존재에 관한 꿈 12 유령이 출몰하는 꿈 13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는 꿈 14 사랑했던 사람을 만나는 꿈 15 유명 인사를 만나는 꿈 16 잊고 있던 아기에 관한 꿈 17 낯선 사람이 메시지를 전하는 꿈 18 옛 친구를 만나는 꿈 19 초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꿈 3장 행동과 상황에 관한 꿈 20 화장실을 찾지 못하는 꿈 21 공공장소에서 알몸이 되는 꿈 22 시험 준비를 하지 못한 꿈 23 하늘을 나는 꿈 24 떨어지는 꿈 25 지각하는 꿈 26 술에 취하거나 마약에 중독되는 꿈 27 샤워하는 꿈 28 무언가를 찾는 꿈 29 바람피우는 꿈 30 끝없이 짐을 싸는 꿈 31 쫓기는 꿈 32 범죄를 저지르는 꿈 33 집으로 돌아가는길을 잊는 꿈 34 당국에 쫓기는 꿈 35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꿈 36 폭력배에게 납치되는 꿈 37 스파이나 비밀요원이 출몰하는 꿈 38 외계인에게 납치되는 꿈 39 사활이 걸린 싸움에 휘말리는 꿈 40 좀비에게 쫓기는 꿈 41 결혼하거나 이혼하는 꿈 42 스포츠 경기에서 승리하는 꿈 43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꿈 44 공연하는 꿈 45 전쟁에 휘말리는 꿈 46 슈퍼영웅이 되는 꿈 4장 장소와 공간에 관한 꿈 47 사용하지 않는 방을 찾는 꿈 48 언덕을 오르는 꿈 49 엉뚱한 길로 가는 꿈 50 으스스한 다락방에 관한 꿈 51 불가사의한 복도에 관한 꿈 52 낯선 도시나 거리에 있는 꿈 53 어두운 지하실로 내려가는 꿈 54 집에 도둑이 드는 꿈 55 뛰어넘을 수 없는 장애물에 관한 꿈 56 깊은 숲이나 정글을 헤매는 꿈 57 진흙탕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꿈 58 상점에서 길을 잃는 꿈 59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꿈 60 지붕이 새는 꿈 61 과거의 시대로 가는 꿈 62 집이 무너지는 꿈 63 부엌에 갇히는 꿈 64 좁은 터널이나 구멍에 들어가는 꿈 65 건물이 불타는 꿈 66 감옥에 갇히는 꿈 67 회사가 텅 비어 있는 꿈 68 학교로 돌아가는 꿈 69 어릴 적 살던 집에가는 꿈 70 미래로 여행하는 꿈 5장 감정에 관한 꿈 71 예기치 못한 사랑에 빠지는 꿈 72 옛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 꿈 73 부적절한 사랑을 나누는 꿈 74 성난 얼굴과 대면하는 꿈 6장 자연, 자연현상에 관한 꿈 75 해일에 관한 꿈 76 지진과 화산에 관한 꿈 77 토네이도에 휘말리는 꿈 78 물에 빠지는 꿈 7장 동·식물에 관한 꿈 79 개의 공격을 받는 꿈 80 뱀에게 둘러싸이는 꿈 81 거미가 위협하는 꿈 82 해로운 동물에게 위협받는 꿈 83 맹수가 몰래 접근하는 꿈 84 버림받은 동물을 찾는 꿈 85 정원에 동물이 있는 꿈 86 야생동물의 친구가 되는 꿈 8장 사물에 관한 꿈 87 비행기 추돌 사고의 꿈 88 통제 불능인 차량에 관한 꿈 89 차를 잃어버리거나 차가 망가지는 꿈 90 기차를 타는 꿈 91 비행기를 놓치는 꿈 92 폭탄이 터지지 않는 꿈 93 복권에 당첨되는 꿈 94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꿈 95 귀중품을 잃어버리는 꿈 96 서류 작업이 잘못되는 꿈 97 틀린 전화번호나 버튼을 누르는 꿈 98 기계가 고장 나는 꿈 99 신발을 잃어버리는 꿈 100 상한 음식이 나오는 꿈 나가며_ 꿈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꿈을 꾼다. 그런 만큼 꿈에 대한 이야기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신화와 전설에 자주 등장했다. 고대에 꿈은 신의 계시나 경고로 해석되었으며, 사람들은 꿈의 내용을 해석해서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주었다. 우리나라에도 꿈이 미래를 암시한다고 믿는 민간신앙이 있으며, 서점에 가면 꿈 해몽을 적어놓은 책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심리학에서 꿈은 미래를 알려주는 예지몽이 아니라 자신이 당면한 현실, 그리고 마음속의 소망과 동경을 반영하는 것이다. 꿈을 과학적으로 연구 분석한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 등장한 뒤 서유럽에서 꿈은 심리학의 연구 대상이 되었다. 꿈은 당신의 무의식을 비추는 거울이다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을 연구하고 인간이 보여주는 순수한 의식적, 육체적 징후 이상의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심리학의 기본은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내가 믿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탐구이다. 꿈은 당신이 무의식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표현한다. 그리고 현실에서 찾고자 하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려준다. 꿈속 이야기는 무의식을 표현하는 언어이며, 의식적 자아보다 더 심오한 지혜와 넓은 이해력을 보여준다. 무의식은 인간이 보유한 개인적인 능력 가운데 가장 강력한 능력이다. 지속적으로 주변을 비추면서 현실을 이해하도록 도울 단서와 실마리를 제공한다. 꿈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가라 『십만 가지 꿈 100가지 해석』은 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심리학자가 30여 년 동안 상담을 통해 접한 수많은 꿈을 분석한 뒤 100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꿈의 유형과 더불어서 각각의 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소개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꾸는 꿈이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꾸는 꿈은 일정한 유형으로 분류가 가능하다. 그 어떤 꿈이든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가지 꿈의 유형 가운데 하나에 해당한다. 꿈의 유형을 인지하고 꿈의 의미와 상징을 이해한다면 당신의 무의식 속에 숨은 진정한 욕망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꿈을 행동에 옮기는 다양한 단계를 제시하여 꿈이 꿈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꿈과 무의식은 현실의 당신을 도와주지만 실행에 옮기기 전까지 꿈은 단지 꿈일 뿐이다. 꿈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정체성들을 인지할 수 있다면, 좀 더 쉽게 바른 결정을 내리고 최선의 행동방침을 정할 수 있다. 당신의 꿈은 당신의 미래를 비춰주는 모든 가능성의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꿈의 유형이 지닌 근본적인 의미를 들여다본다면, 꿈과 현실에서 나타나는 좀 더 큰 그림을 엿보고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100세까지의 독서술
북바이북 / 쓰노 가이타로 지음, 송경원 옮김 / 2017.12.11
14,000
북바이북
소설,일반
쓰노 가이타로 지음, 송경원 옮김
'책과컴퓨터' 편집장 출신의 평론가 쓰노 가이타로의 노년 독서 이야기. 70대 이후의 삶과 독서에 대해 리얼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렸다. 장서 처분, 책 구입 절제하기, 도서관 사용법 등 노년에 책과 사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저자가 편집자로 일하며 인연을 맺은 친구, 동료들의 책에 얽힌 사연과 유명 저자들의 말년에 대한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책을 좋아하지만 책에 파묻혀 죽기는 싫다는 저자는 늙음과 죽음에 관하여 담담하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이야기하지만 결코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다. 체력과 기력,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독서를 계속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랜 습관을 바꾸거나 병원 침대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은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러나 젊을 때는 경험할 수 없었던 노인 독서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장면은 우리를 미소 짓게 한다. 노년을 앞둔 독자라면 이 책으로부터 한 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이 책을 읽고 노년을 꿈꾸기 시작할 것이고, 누군가는 노년 독서를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할 것이다. 노인의 독서 인생을 리얼하게 그려낸 32편의 일상 기록은 우리에게 또 다른 노년을 꿈꾸게 한다. 머리말│노인 독서도 꽤 과격하다 1장 노인 독서를 향해 첫발을 내딛다 책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줄이기도 만만찮다 길 위의 독서가 끝나다 새로운 버릇 지독(讀)이 옳고 속독(速讀)은 그르다? 월광독서의 꿈 올바른 독서라는 것이 있을까 책 늘리지 않는 법 근처 도서관을 마음껏 활용한다 퇴직 노인, 도서관을 가다 와타나베 스타일, 나카노 스타일 2장 세상일이 다 그런 거지 키가 줄었다 냉혹한 이야기 나의 시대가 물러간다 건망증 일기 한자를 쓸 수 없다 노인 연기가 신통찮다 여러 방향으로 뻗어 나가다 단숨에 얼어붙는다 죽은 자의 나라에서 책에서 책으로 방랑하다 노인에게만 허락된 독서 로맨틱 트라이앵글 3장 노인력이 붙는다는 것 영화는 캡슐 안에서 지금에는 흥미 없다 병원에도 책의 길이 있었다 환각은 찾아오지 않았다 친구는 소중히 해야 한다 쓰는 것보다 읽는 게 좋다 옛날 책을 다시 읽다 무서울 것도 뭣도 없다 낡은 타자기 나이 드는 수업 저자 후기 옮긴이 주 책에 파묻혀 죽기는 싫다! 70대 독서광 노인의 유쾌한 책 이야기 누구나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된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이들은 나이가 들면 자신이 좋아하는 책만 읽으며 한가롭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 한구석에 품고 산다. 70대 노인이 된 저자 쓰노 가이타로는 이런 환상을 가진 이들에게 코웃음을 치며 자신이 직접 경험한 노인 독서의 현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는 노인이 되면서 겪은 많은 변화와 그에 대한 저자의 심경이 잘 담겨 있다. 저자는 나이 듦과 죽음에 관해 담담하지만 익살스럽게 표현한다. 어느 날 친구의 부고를 전해 듣고 달려간 작은 셋집에서 그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친구의 유해가 누워 있는 침대는 온통 책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심지어 그 침대조차 단단한 책을 수백 권 쌓아 올린 후 그 위에 널빤지를 얹어 만든 것이었다. 그날 이후, 그는 자신의 친구처럼 책에 파묻혀 죽고 싶지는 않다며 장서를 정리한다. 또 도서관 예약 대기자가 50명 정도 되는 책은 직접 사거나 “여생이 얼마 안 남은 내 처지를 생각해서 읽는 것을 포기한다”고 표현한 부분은 우리에게 슬픔 대신 웃음을 선사한다. 노인이 들려주는 만년 독서의 과격함 이 책에서 저자는 “노년 독서도 꽤 과격하다”고 말했는데, 그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독서광 노인의 책 이야기가 펼쳐진다. 퇴직하면서 주머니 사정이 급변한 탓에 예전이라면 바로 사들였을 책을 사지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결국 도서관으로 향한다. 이제는 반사 신경이 약해져 예전처럼 노련하게 길을 걸으며 책을 읽을 수도 없다. 때로는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병원 침대에 누워 책을 읽기도 한다. 조금은 짠해 보이는 만년 독서이지만 젊은 시절에는 하지 못했던 흥미로운 경험을 안겨주기도 한다. 중년 무렵에는 동경하는 마음으로 읽었던 저자의 책을 그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다시 읽으며 동년배로서 친근감을 느끼고, 젊을 때는 도저히 읽히지 않아서 포기한 책을 나이가 들어 다시 펼쳤을 때, 술술 읽히기도 한다. “죽음도 노쇠도 단순한 비극이 아니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희극도 익살극도 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신체의 노화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에 따라 노년 독서는 더 즐겁고 풍부해질 수 있다. 진정 노인을 위한 독서가 여기에 있다. 어떤 이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노년 독서가 지극히 현실적이라 조금은 당혹스러울지도 모르겠다. ‘내가 꿈꾸던 만년 독서는 이런 게 아닌데?’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것이 바로 노년 독서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읽고 싶은 책을 구하기 위해 여러 도서관을 돌아다니거나, 오랜 독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들여야 할지도 모른다. 체력과 기력,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독서를 계속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랜 습관을 바꾸거나 병원 침대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은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러나 젊을 때는 경험할 수 없었던 노인 독서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장면은 우리를 미소 짓게 한다. 노년을 앞둔 독자라면 이 책으로부터 한 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이는 이 책을 읽고 노년을 꿈꾸기 시작할 것이고, 누군가는 노년 독서를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할 것이다. 노인의 독서 인생을 리얼하게 그려낸 32편의 일상 기록은 우리에게 또 다른 노년을 꿈꾸게 한다.젊을 때의 독서에는 무한한 미래가 있었다. 그런 착각은 60대 중반 정도까지 그런대로 이어졌지만, 일흔을 넘기면서 깨져버렸다. 나에게도 죽음이 곧 닥칠 것이다. 내게 남은 그 한정된 시간 내에 과연 몇 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이런 종류의 자문(自問)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인생의 최종 단계에 발을 내디딜 때면 으레 거치는 형식적인 절차 같은 것으로, 결국은 지금까지의 독서 습관을 그대로 유지한다. 하지만 노인 독서에서 ‘옛날’과 ‘지금’의 연결은 단지 그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나는 사라져 없어진다. 그런 막다른 길에서 대개는 우연한 계기로 과거의 경험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게 된다. 조금 괴롭지만, 한편으론 또 하나의 복잡한 방식으로 나의 경험에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정말이지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소설이 내게는 별반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일개 퇴직 노인이 된 내가 그렇다는 것이지 요즘 소설의 질이 옛날보다 떨어졌다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글항아리 / 아리아노스 지음, 오브리 드 셀린코트.박우정 옮김, J. R. 해밀턴 서문.주석 / 2017.01.31
0
글항아리
소설,일반
아리아노스 지음, 오브리 드 셀린코트.박우정 옮김, J. R. 해밀턴 서문.주석
아리아노스의 <알렉산드로스 원정기>의 주요한 특징은 원정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 아리아노스는 로마시대 카파도키아 총독과 아테네 집정관을 지낸 군사 전문가로, 선대 역사학자의 연구를 철저히 숙지하여 만년의 역작인 <알렉산드로스 원정기>에 녹여냈다. 아리아노스는 오랫동안 편린 상태였던 각종 자료를 수집하여 터무니없는 오류와 모순된 정보를 선별했고, 더욱이 알렉산드로스의 원정에 직접 참가했던 프톨레마이오스와 아리스토불루스의 진술이 가장 신뢰할 만하다는 판단 아래 그 둘의 역사서를 기초로 삼았다. 그래서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와의 관계나 애마 부케팔로스에 관한 일화 등 신비주의적 내용은 과감히 생략한 채 오로지 출정 기간에 발생한 사건에 몰두했다. 두 번째 특징은 알렉산드로스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에도 불구하고 공정한 태도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살인적 폭력을 부르는 주벽과 오만함, 자제력 부족, 신이 되려는 열망, 과도한 정복욕에 대해서는 비판의 칼날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알렉산드로스 원정기>는 가장 신뢰받는 판본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전기의 최초 출간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아리아노스와 고대 그리스 문학 | 약어 서문 1권 2권 3권 4권 5권 6권 7권 부록 1 | 부록 2 | 참고문헌 | 출처 | 역자 후기 | 찾아보기 가장 신뢰받는 판본의 알렉산드로스 전기 최초 출간 알렉산드로스 부관의 진술을 로마 군 지휘관이 고증하여 신화적 존재로 부각되기 전 알렉산드로스의 사실적 면모를 드러낸다 “그리스 사상과 문학, 나아가 서양 문명과 함께 읽어야 할 책” “영웅이 아닌 인간 알렉산드로스를 만난다” “이 책 이후의 알렉산드로스는 신격화되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간 전쟁 영웅의 원정 과정에 집중한 객관적 원전” 아리아노스의 『알렉산드로스 원정기』의 주요한 특징은 원정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 아리아노스는 로마시대 카파도키아 총독과 아테네 집정관을 지낸 군사 전문가로, 선대 역사학자의 연구를 철저히 숙지하여 만년의 역작인 『알렉산드로스 원정기』에 녹여냈다. 아리아노스는 오랫동안 편린 상태였던 각종 자료를 수집하여 터무니없는 오류와 모순된 정보를 선별했고, 더욱이 알렉산드로스의 원정에 직접 참가했던 프톨레마이오스와 아리스토불루스의 진술이 가장 신뢰할 만하다는 판단 아래 그 둘의 역사서를 기초로 삼았다. 그래서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와의 관계나 애마 부케팔로스에 관한 일화 등 신비주의적 내용은 과감히 생략한 채 오로지 출정 기간에 발생한 사건에 몰두했다. 특히 동행했던 지휘관이나 적장들의 이름과 직위, 군대 규모, 전투 과정, 지리와 지형 등을 세밀히 고찰하고 있다. 두 번째 특징은 알렉산드로스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에도 불구하고 공정한 태도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살인적 폭력을 부르는 주벽과 오만함, 자제력 부족, 신이 되려는 열망, 과도한 정복욕에 대해서는 비판의 칼날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러한 자세로 인해 아리아노스는 가장 공정한 알렉산드로스 분석가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알렉산드로스 원정기』는 가장 신뢰받는 판본의 알렉산드로스 대왕 전기의 최초 출간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고대 원전으로 알렉산드로스를 만나야 하는 까닭 세상에 널리 알려진 위인은 그 빛나는 업적 때문에 박제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다. 33년이라는 짧은 생애에 그가 이룬 전적은 가히 놀랍다. 21세의 젊은 나이에 왕좌에 올라 11년 만에 그리스와 페르시아 제국을 평정하고 광활한 아시아 대륙까지 정벌했으며, 그로 인해 인류사에 헬레니즘이라는 국제화 문명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그리하여 그는 비교 불가능한 불세출의 전쟁 영웅으로 추앙돼왔고, 그에 걸맞은 전설적인 일화들이 세상에 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 수십 세기 동안 이러한 기록들이 반복 재생산되는 과정에서 알렉산드로스라는 인물은 점점 신화적 존재로 화석화된 측면이 있다. 물론 알렉산드로스 본인조차도 자신이 아킬레우스나 디오니소스와 같이 신으로 숭배되기를 염원했으나, 사실 그는 실수와 잘못을 저지른 뒤에 자책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약점 많은 인간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알렉산드로스 사후 가장 앞선 시기에 발표된 저작물들을 다시금 재조명해봐야 한다. 이 사료들은 패배할 줄 모르는 전쟁 영웅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내면을 좀더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정황적 근거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전해지는 가장 앞선 시기의 1차 사료는 알렉산드로스가 죽은 지 약 300~500년 뒤 로마제국 당시의 저작들이다. 플루타르코스를 비롯한 디오도로스, 쿠르티우스, 아리아노스 등의 저작이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그중 가장 공정하고 분석적인 전기는 아리아노스의 『알렉산드로스 원정기』로 알려져 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국내 최초로 번역된 이 원전을 통해 알렉산드로스라는 인물의 생생한 면면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아리아노스, 가장 공정하고 분석적으로 영웅을 해부하다 “내 이름은 밝힐 필요가 없고, 나라와 가족 그리고 내가 맡은 관직을 구체적으로 말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내가 쓴 이 책이 나의 국가, 친족, 관직의 지위보다 더 중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그러했다. 실제로 내게는 이 책이 나의 국가이며 친족이며 관직이다.” 저자 아리아노스는 2세기 로마시대에 카파도키아 총독과 아테네 집정관을 지낸 행정가이자 역사가이며 철학자였다. 원래 로마의 속주인 비티니아에서 태어난 그에게 『알렉산드로스 원정기』는 그의 삶에서 필생의 과업이었다. 그는 알렉산드로스에 대한 무한한 존경을 품고 있었고, 군사와 행정 분야의 전문가였으며, 선대 역사학자들의 연구를 철저히 숙지한 상태였고, 저술 경험도 풍부했을 뿐 아니라 당대 유명한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제자로서 철학적 기반까지 갖추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의 만년의 역작인 『알렉산드로스 원정기』에는 인간사에 대한 예리한 이해와 상식, 전투 지형이나 전략 등이 깊이 있게 녹아들어 있다. 특히 집필 과정이 원정기의 품격을 더하고 했다. 아리아노스는 오랫동안 편린 상태로 떠도는 각종 자료들을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터무니없는 오류와 모순된 정보들을 매의 눈으로 선별하여 취사선택하는 과정을 거쳤다. 더욱이 알렉산드로스의 원정에 직접 참여했던 프톨레마이오스와 아리스토불루스의 진술이 가장 신뢰할 만하다는 판단 아래 그 둘의 역사서를 기초로 삼았다. 주로 군사 분야에 관해서는 프톨레마이오스의 기록을, 지리학과 자연사에 관한 정보는 아리스토불루스에 근거했다. 원정에 동반한 다른 여러 인물들의 증언과 기록 중에서 개연성이 높은 내용들도 채택하되, 진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냉철한 입장을 취함으로써 선정주의를 피했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의 주요한 특징은 원정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페르시아 원정 이전의 마케도니아와 그리스의 복잡한 동맹관계, 왕자 시절의 스승이었던 아리스토텔레스와의 관계나 애마 부케팔로스에 관한 일화, 부왕인 필리포스 2세와 어머니 올림피아의 관계나 출생에 얽힌 신비주의적 내용들은 과감히 생략한 채 오로지 출정 기간에 발생한 사건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동행했던 지휘관이나 적장들의 이름과 직위, 군대 규모, 전투 과정, 지리와 지형 등을 세밀히 고찰하고 있다. 두 번째 특징은 알렉산드로스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에도 불구하고 공정한 태도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살인적 폭력을 부르는 주벽과 오만함, 자제력 부족, 신이 되려는 열망, 과도한 정복욕에 대해서는 비판의 칼날을 숨기지 않는다. 이러한 자세로 인해 아리아노스는 가장 공정한 알렉산드로스 분석가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신기에 가까운 동방 원정의 배경에는 ‘왕의 친구들’이 있었다 알렉산드로스는 32년 8개월을 사는 동안 12년 8개월간 통치했고, 그중 11년간(기원전 334~323) 출정 길에 있었다. 그의 총 원정 거리는 약 2만7000킬로미터에 달했고, 오늘날의 그리스, 터키, 이집트, 레바논,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지역을 차지했다. 맨 먼저 선왕인 필리포스 2세가 죽자 분열의 조짐을 보이는 그리스 동맹을 제압한 알렉산드로스는 바로 소아시아로 출정하여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왕과 세 번에 걸친 싸움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그라니코스 전투, 이수스 전투, 가우가멜라 전투가 바로 그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집트 땅을 접수하고 돌아와 페르시아의 수도 페르세폴리스 궁전을 불태움으로써 페르시아가 지배하던 소아시아 땅까지 접수했다. 서쪽으로 진군한 알렉산드로스군은 인더스 강과 히다스페스 강을 건너면서 코끼리 군단을 앞세운 수십만의 인도군에 맞서 연전연승했고, 연이어 인도 본토까지 진출하고자 했다. 그러나 오랜 행군과 전투에 지친 병사들의 반발에 밀려 의지를 꺾고 회군길에 올랐다. 그러나 마케도니아에 도착하지 못한 채 바빌론에서 열병에 걸려 최후를 맞았다. 그의 원정 경로 곳곳에 건설된 70여 곳에 신도시 ‘알렉산드리아’는 무패의 신화를 증명하는 깃발로 남았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전투에서 그가 승리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었던 지략 덕분이었다. 그러한 지략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 기병대 병력인 헤타이로이Hetairoi(왕의 친구들)연대가 있었기 때문이고, 팔랑크스phalanx(밀집대형)로 공격하는 페제타이로이Pezetairoi(보병 친구들), 가공할 무기인 사리사sarissa가 있었기 때문이다. 알렉산드로스는 정예된 부대를 기반으로 전형적인 전략보다는 상황에 따른 변형을 구사하여 적의 허를 찔렀으며, 경우에 따라 창의적으로 전술을 변형함으로써 이후 시대에 시대를 막론하고 수많은 군사 전략의 교본이 되었다. 여기에는 각각의 전투 전개 과정을 세밀히 묘사한 아리아노스의 『알렉산드로스 원정기』가 기여한 바가 적지 않다. 알렉산드로스는 어떻게 무패행진의 기록을 이루었는가 전투 장면에 관한 한 아리아노스의 해설은 그 누구보다 정확하고 타당하며, 정확한 전문적 지식을 보여준다. 특히 전투에 앞서 어떤 부대가 어느 위치에서 어떤 공략을 펼쳤는지, 각각의 지휘를 맡은 인물이 누구인지, 양쪽 병력의 숫자 및 싸움 뒤의 전사자와 포로의 숫자까지 상세히 밝히고 있다. 기원전 334년 봄, 알렉산드로스가 이끄는 마케도니아군은 보병 3만~4만3000명, 기병 4000~5500명을 이끌고 헬레스폰투스 해협을 건넜다. 이후 페르시아와의 첫 전투인 그리니코스 전투에서는 강 건너편에 대기하고 있는 적군의 위협적인 공격에도 과감히 도강을 결정하여 승리를 거두었고, 이수스 전투에서는 고도의 지략전을 전개하여 60만 대군을 이끌고 총력전에 나선 페르시아군을 패퇴시켰다. 높은 성벽으로 둘러친 티레 섬을 공략하는 7개월간의 전투에서는 육지에서 섬까지 이르는 800미터 바다 위에 제방을 쌓았다. 티레군의 화공선 공격으로 제방이 불에 타버리자 또 다시 제방을 쌓는 데 성공했고, 끈질긴 함선 공격을 물리치고 공성무기로 성벽을 무너뜨린 독보적인 전략은 오늘날까지 유명하다. 가우가멜라 전투의 경우 페르시아군의 낫전차들이 돌진할 때 보병들의 밀집형태를 해체하여 낫전차가 그대로 통과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는 한편 중앙을 향해 과감히 공략함으로써 다리우스 왕을 또다시 달아나게 했다. 인도 지역의 히다스페스 전투는 그야말로 알렉산드로스 지략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그라니코스 강에서의 치열한 전투와 마찬가지로 코끼리 부대를 앞세운 포루스 왕의 대군은 히다스페스 강에서 알렉산드로스군의 도강을 방어하고 있었다. 이에 알렉산드로스는 병사들을 강의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게 하여 적의 감시를 느슨하게 한 뒤 은밀히 강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 기병대를 벌벌 떨게 하는 코끼리 부대를 무력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코끼리가 아군을 공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대승을 이루었다. 그 밖에도 아리아노스는 요새와 성벽을 공격하는 전술, 협곡의 관문을 통과하는 전략을 비롯하여 적의 사기를 꺾어 투항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잘못을 저지른 뒤 후회할 줄 알았던 고귀한 품성의 ‘영웅’ 『알렉산드로스 원정기』의 미덕은 정복 과정의 세밀한 기록에만 있지 않다. 아리아노스는 단순한 관찰 기록자로서 접근하기보다는 스토아학파 철학자인 에픽테토스의 제자답게 특유의 통찰력을 발휘하여 인간 알렉산드로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윤리적 개입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신화적 장치에 가려진 영웅의 약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오히려 그러한 약점으로 인해 알렉산드로스라는 존재가 새삼 빛나고 있다. 예컨대 알렉산드로스가 가장 사랑했던 동료 헤파이스티온이 죽었을 때 이집트 총독에게 모든 악행들을 눈감아줄 테니 친구의 사당을 세우라고 지시한 부당한 요구에 대해 아리아노스는 크게 질타하고 있다. 물론 자신이 존경하는 영웅에 대한 찬사도 빼놓지 않았다. 전투에 임할 때 빛나는 왕의 복장을 한 채 앞장서서 죽음의 위험을 감수하는 용맹함, 사막을 횡단하는 과정에서 지독한 갈증을 해갈할 한 줌의 물을 받아들었을 때 병사들 앞에서 과감히 그 물을 쏟아버림으로써 자신의 의리를 보여준 결단력, 다리우스 왕을 주검을 고향으로 보내주어 왕의 장례를 치르게 하고 그 가족들을 정중히 예우한 관대함, 인도군을 무찌른 뒤 적장인 포루스 왕을 죽이는 대신 오히려 인도 지역의 총독으로 임명하여 친구로 삼은 지도력 등에 대해서는 그 어떤 왕과도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덕목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그 무엇보다도 아첨꾼들에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뉘우칠 줄 아는 고귀한 품성의 소유자라고 했다. 예컨대 술자리에서 자신의 절친 클레이토스가 충고하자 이에 분노한 알렉산드로스는 창을 던져 죽이고 말았는데, 친구를 죽인 자는 살아선 안 된다며 창의 손잡이 부분을 벽에 대해 몸을 창끝에 밀어 죽으려 했던 사실을 전하면서 그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했다. 반면 페르세폴리스 궁전을 불태운 사건에 대해서는 왕의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주벽과 자제심을 잃은 젊은 왕에 대한 개인적 연민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왕이 스스로를 신의 혈통이라고 주장한 사실을 인정하지는 않았으나, 디오니소스나 아킬레우스처럼 신의 반열에 오르기를 갈망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하들 앞에 자신의 존엄성을 증대시키려는 의도적인 장치였다고 우호적으로 해석했다. 알렉산드로스는 과연 ‘신의 자손’이었을까 영토에 관한 알렉산드로스의 갈증은 거의 병적이었다. 그는 아직 정복하지 않은 아라비아, 에티오피아, 리비아를 돌아 아틀라스 산 너머 유목민들의 땅을 지난 뒤 지중해까지 진출할 생각이었다. 나아가 흑해와 아조프 해 주변의 스키타이 족을 정벌하고, 당시 기세 좋게 성장하고 있던 로마인들을 저지하기 위해 시칠리아와 이탈리아 남부까지 갈 계획이었다고도 전한다. 이렇듯 원대한 야심을 지닌 알렉산드로스는 정복한 영토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그 너머 미지의 땅을 찾아 나섰을 인물이었으며, 그것은 “경쟁자가 없으면 자기 자신을 뛰어넘으려는 천성의 소유자”였기 때문이라고 아리아노스는 평가했다. 이러한 욕망은 결국 그토록 충성스러웠던 병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점점 넓은 영토를 장악하기 시작하면서 알렉산드로스는 자신의 왕국을 좀더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세워나갔다. 각지에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건설하고, 지휘관들을 정복지의 총독으로 임명하여 관리하게 했으며, 나중에는 페르시아인이나 인도인에게 총독의 지위를 내주거나 이민족을 마케도니아군에 편입했고, 스스로 페르시아 전통복장을 즐겨 입고, 다리우스 왕의 딸과 인도 족장의 딸을 아내로 맞이했다. 이에 병사들은 왕이 아시아의 이민족으로 마케도니아인들을 대체하려 한다고 여겼고, 여러 차례 실망과 분노를 터뜨렸다. 특히 왕 앞에 엎드려 절하는 동양의 궤배례 의식을 알렉산드로스가 도입하려 했을 때 아리스토텔레스의 조카인 칼리스테네스가 병사들을 대신하여 불만을 토로한 것은 그러한 대립 국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아리아노스는 이에 대해 알렉산드로스의 오만한 면모와 칼리스테네스의 무례한 태도를 동시에 개탄하고 있지만, 왕이 화를 낼 법하다며 두둔한다. 아리아노스는 왕의 이 모든 조치들에 대해 거시적으로 ‘융합’을 위한 정책 의지였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렉산드로스의 위대한 업적으로 빼놓지 않고 말하는 ‘헬레니즘’ 문명은 어쩌면 정복의 우연한 소산이 아니라 왕의 미래 계획에 따른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아리아노스의 판단이 타당하다고 인정될 수 있다면 알렉산드로스가 ‘최고의 군사 전략가’라는 평가는 뒷자리로 밀릴지 모른다. 다시 말해, 인류 역사상 최고의 통치자였다는 평가가 그 앞자리에 와야 할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위대한 왕이 그토록 신의 반열에 들어서려 했던 것도 단순한 자만심의 발로로 치부하기 어려운 점이 있겠다. 아리아노스의 책은 인내심, 상식, 인간사에 대한 예리한 이해뿐 아니라 군사와 행정에 관한 상당한 경험을 담고 있다. 특히 군사 문제에 관하여 프톨레마이오스의 진술을 주로 채택하여 좋은 결과를 낳았다. 이로써 아리아노스는 마케도니아의 핵심층과 긴밀한 일급 정보원을 둔 셈이다. 아리아노스의 책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서술을 요약한 것에 불과하다며 깎아내리고 싶은 이들도 있겠지만 그러한 폄하는 부당하다. 이수스 전투나 가우가멜라 전투에 대한 아리아노스의 해설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책을 직간접적으로 접했을 퀸투스 쿠르티우스의 해설에 비교했을 때 훨씬 훌륭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알렉산드로스는 아킬레우스의 무덤에 화관을 바치면서 호메로스가 아킬레우스의 위업을 알리고 길이 보전했으니 아킬레우스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알렉산드로스에게는 호메로스 같은 저술가가 없었으므로 그로서는 아킬레우스의 이런 행운을 부러워할 만했다. 알렉산드로스에게 없었던 한 가지, 말하자면 성공이라는 기나긴 연결고리에서 빠져 있는 단 하나의 사슬은 그의 위업을 세상에 알릴 만한 훌륭한 기록자를 얻지 못했다는 점이다. 알렉산드로스에 관한 어떤 산문도 서사시도 쓰이지 않았다. 히에로, 겔로, 테로 혹은 그 외에 알렉산드로스와 비교도 안 되는 많은 사람의 이름과 행적을 칭송하는 노래 가운데 알렉산드로스를 찬양하는 노래는 없었다. 그리하여 오늘날 알렉산드로스의 삶과 놀라운 업적은 고대의 아주 사소한 일들보다 덜 알려져 있다. 알렉산드로스가 먼저 입을 열었다. “내가 그대에게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가?” 그러자 포루스가 대답했다. “왕으로 대하라.” 알렉산드로스는 이 대답에 만족하며 말을 이었다. “그렇게 하겠다. 그런데 자신을 위해 원하는 건 없는가? 말하라.” “이 하나의 요구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이 위엄 있는 대답에 더욱 만족한 알렉산드로스는 포루스에게 왕국을 계속 통치하도록 했고 더 넓은 영토까지 얹어주었다. 이렇게 알렉산드로스는 용맹한 자를 왕으로 세웠고, 그 이후 포루스는 모든 면에서 충직한 친구가 되었다. 히다스페스 강 너머에서 포루스와 인도인들을 상대로 한 전투는 이렇게 끝을 맺었다. 헤게몬이 아테네의 집정관이던 5월에 벌어진 일이다.
사랑한다 환경아
두란노서원 / 손석일 (지은이), 김나연 (그림) / 2018.10.17
9,000원 ⟶
8,100원
(10% off)
두란노서원
소설,일반
손석일 (지은이), 김나연 (그림)
하나님의 작품인 환경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구를 잘 보전하고 지키도록 이끄는 책이다. 밝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환경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게 해 준다. 또 우리가 평소 환경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깨닫게 해 주며, 지금껏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도록 독려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지기의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추천사 프롤로그 1부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1. 창조_하나님이 온 세상을 만드셨어요 2. 오존층 파괴_빛은 그냥 밝기만 한 게 아니에요 3. 수질오염_지구도, 사람도 3/4은 물이에요 4. 대기오염_하늘의 색은 누렇지 않답니다 2부 번성하여 잘 다스리라 5. 환경 호르몬_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6. 지구 온난화_지구가 너무 열이 나요 7. 산성비_산성비는 그치고 은혜비는 내리고 8. 보전_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셨어요“환경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다고요?” 하나님이 만드신 환경 이야기와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한 권에! 환경공학 박사 출신의 목회자인 손석일 목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이야기를 성경 말씀과 접목하여 들려주는 책이다. 최근 미세먼지, 이상 기후,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등 환경 문제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가 아파하고 있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문제를 말씀과 연관 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오묘하고 섬세한 사랑이 배어 있고, 환경에 영적인 원리도 숨어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작품인 환경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구를 잘 보전하고 지키도록 이끈다. 밝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환경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게 해 준다. 또 우리가 평소 환경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깨닫게 해 주며, 지금껏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도록 독려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지기의 역할을 소개하고, 환경을 위한 활동법도 소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환경을 위한 활동’ 유튜브 동영상 보기? 유투브에서 ‘사랑한다 환경아’를 검색하세요. 출판사 서평 - 환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배울 수 있다.. - 환경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 성경적 이유와 방법을 알려 준다. - 생활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지식이 생긴다. - 환경을 지키는 구체적인 활동을 부모님이나 교회학교 선생님과 함께 해 볼 수 있다.
청소년 고사성어
매월당 / 김영진 지음 / 2007.12.14
10,000원 ⟶
9,000원
(10% off)
매월당
소설,일반
김영진 지음
젊은 세대들이 보다 용이하고 체계적으로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12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내신과 수능, 논술 및 각종 취업시험 등에서 자주 출제되고 실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엄선해 놓았다. 그 내용 체계는 먼저 고사성어와 더불어 밀접하게 관련된 유의어를 수록하고, 이에 대한 한자풀이를 하여 자연스럽게 한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장 학문과 교육 격물치지(格物致知) / 교학상장(敎學相長) / 맹모삼천(孟母三遷) 위편삼절(韋編三絶) / 일취월장(日就月將) / 절차탁마(切磋琢磨) 청출어람(靑出於藍) / 한단학보(邯鄲學步) / 형설지공(螢雪之功) 불치하문(不恥下問) 제2장 우정과 사랑 관포지교(管鮑之交) / 미생지신(尾生之信) / 전전반측(輾轉反側) 조강지처(糟糠之妻) / 죽마고우(竹馬故友) / 백아절현(伯牙絶鉉) 지란지교(芝蘭之交) / 수어지교(水魚之交) 제3장 가족과 효도 난형난제(難兄難弟) / 반포지효(反哺之孝) / 의문지망(依門之望) 추원보본(追遠報本) / 칠보지재(七步之才) / 풍수지탄(風樹之嘆) 혼정신성(昏定晨省) 제4장 인물과 인재 군계일학(群鷄一鶴) / 낭중지추(囊中之錐) / 대기만성(大器晩成) 동량지재(棟梁之材) / 백락일고(伯樂一顧) / 백미(白眉) 삼고초려(三顧草廬) / 양상군자(梁上君子) / 태산북두(泰山北斗) 제5장 처신과 처세 과전이하(瓜田李下) / 군자삼락(君子三樂) / 기인지우(杞人之憂) 마이동풍(馬耳東風) / 새옹지마(塞翁之馬) / 수서양단(首鼠兩端) 안빈낙도(安貧樂道) / 자포자기(自暴自棄) 제6장 정치와 사회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 고복격양(鼓腹擊壤) / 대동소강(大同小康) 도불습유(道不拾遺) / 조령모개(朝令暮改) / 지록위마(指鹿爲馬) 토사구팽(?死狗烹) 제7장 외교와 전략 계구우후(鷄口牛後) / 사대교린(事大交隣) / 순망치한(脣亡齒寒) 어부지리(漁父之利) / 오월동주(吳越同舟) / 원교근공(遠交近攻) 이이제이(以夷制夷) / 합종연횡(合從連衡) / 호가호위(狐假虎威) 제8장 승부와 전쟁 건곤일척(乾坤一擲) / 권토중래(捲土重來) / 당랑거철(螳螂拒轍) 배수지진(背水之陣) / 백전백승(百戰百勝) / 사면초가(四面楚歌) 약육강식(弱肉强食) / 와각지쟁(蝸角之爭) / 와신상담(臥薪嘗膽) 파죽지세(破竹之勢) 제9장 경제와 빈부 견물생심(見物生心) / 경국제세(經國濟世) /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매점매석(買占賣惜) / 삼순구식(三旬九食) / 소탐대실(小貪大失) 일거양득(一擧兩得) / 호구지책(糊口之策) / 화씨지벽(和氏之璧) 제10장 계절과 자연 만경창파(萬頃蒼波) / 연비어약(鳶飛魚躍) / 요산요수(樂山樂水) 일엽지추(一葉知秋) / 일의대수(一衣帶水) / 점입가경(漸入佳境) 주마간산(走馬看山) / 무릉도원(武陵桃源) / 천고마비(天高馬肥)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제11장 세월과 역사 맥수지탄(麥秀之歎) / 백년하청(百年河淸) / 상전벽해(桑田碧海)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 / 송구영신(送舊迎新) / 온고지신(溫故知新) 동호지필(董狐之筆) 제12장 언어와 문예 가담항어(街談巷語) / 구화지문(口禍之門) / 낙양지귀(洛陽紙貴) 사불급설(駟不及舌) / 수석침류(?石枕流) / 촌철살인(寸鐵殺人) 구밀복검(口蜜腹劍) / 화룡점정(畵龍點睛)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고사성어! 고사성어란 한 마디로 옛날에 있었던 이야기나 사건에서 연유한 말이며, 그 유래는 중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자생한 것들도 많다. 이러한 말들은 교훈이나 경구, 비유나 상징어 등으로 기능하고, 또 관용구나 속담으로 쓰이어 표현을 풍부하게 꾸며 준다. 이러한 고사성어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지식정보 사회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언어 체계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가 있다. 고사성어의 유래에 대한 설명과 이를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며 응용했던 사례를 뽑아서 수록했으며, 실제로 활용하는 용례를 덧붙여서 독자들의 이해를 최대한 돕도록 하였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고사성어와 기초 한자의 실력을 배양하고, 가정과 사회에 유용한 인재로 대성하길 기원해 본다.
인생을 마음대로 바꾼다
선영사 / 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 2020.08.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선영사
소설,일반
조셉 머피 (지은이), 미래경제연구회, 이선종 (옮긴이)
미용경락
메디시언 / 정영애.강근영.김정숙.서승희.최미옥.최성임 지음 / 2015.03.02
18,000
메디시언
취미,실용
정영애.강근영.김정숙.서승희.최미옥.최성임 지음
미용경락을 한의학적 학문에 기초한 이론을 중심으로 서술하여 미용경락 실기 입문 시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해력과 한의학적 학문의 실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음향오행의 원리와 경락, 경혈론의 이해를 도우면서 피부미용관리에 적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용경락 실습서로 집필하고자 하였다.PART 1 미용경락의 이해 1. 음양론 2. 오행론 3. 장상론 4. 병인 병기론 PART 2 경락과 경혈 1. 경락 2. 경혈 3. 기경팔맥 4. 경맥 유주 순서 PART 3 경혈각론피부미용에 있어 피부관리는 얼굴 및 전신의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ㆍ보호 및 관리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키기 위한 스페셜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미적 요구를 충족시킬뿐 아니라 건강을 유지ㆍ관리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용경락을 한의학적 학문에 기초한 이론을 중심으로 서술하여 미용경락 실기 입문 시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해력과 한의학적 학문의 실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음향오행의 원리와 경락, 경혈론의 이해를 도우면서 피부미용관리에 적합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미용경락 실습서로 집필하고자 하였습니다.
이것이 헬스케어 빅데이터이다
클라우드나인 / 한현욱 (지은이) / 2019.10.14
18,000원 ⟶
16,200원
(10% off)
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한현욱 (지은이)
최근 헬스케어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헬스케어라는 지식의 도메인을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의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정보 산업군에 속한다. 하지만 이 분야는 다른 산업군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된다. 또한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한 국가의 복잡한 보건의료체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반인들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다. 데이터에 대한 특성도 독특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정보통신기술과 구별되는 헬스케어 분야만이 다루는 정보통신기술 인프라와 다양한 수준의 용어체계가 존재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 결정판인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신세계를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사실 의료는 방대하고 전문성이 높은 분야이다. 빅데이터의 바탕이 되는 컴퓨터공학 또한 복잡한 분야이고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구성하는 유전체 정보나 라이프로그까지 합치면 정말로 방대한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이 모든 분야를 온전히 섭렵하기는 쉽지 않다. 마침 의사이자 공학자인 저자가 이처럼 의학, 생명과학, 정보학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영역을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가듯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현시점에서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친숙해지기 위한 안내서이다.추천사 헬스케어 빅데이터로의 초대 프롤로그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현재와 미래 1장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가치 1 헬스케어의 이해 헬스케어란 무엇인가 / 헬스케어는 원래부터 융합의 산업이다 / 헬스케어는 데이터 과학의 한 분야이다 2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정보기술이 빅데이터 기술을 만들다 / 통신기술이 데이터 유통의 도태를 마련하다 /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만남이 빅데이터의 서막을 열다 / 모바일 기술이 빅데이터 빅뱅을 만들다 / 드디어 헬스케어가 빅데이터를 만나다 3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가치 헬스케어 빅데이터에 대한 편견-연구기생충 / 펍페드로 헬스케어 연구의 민주화를 이루어내다 / 생물학적 객체지향 구조와 온톨로지가 중요하다 / 헬스케어 빅데이터가 지식체계들을 연결한다 / 이제 환자 개인 맞춤 치료가 시작된다 2장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본질 1 헬스케어에서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크기: 얼마나 커야 빅데이터인가 / 다양성: 정형 데이터를 넘어서 / 속도: 알파고는 어떻게 이세돌을 이겼는가 / 가치: 정보의 진화단계를 이해하라 2 헬스케어 데이터의 종류 임상 데이터: 병원은 환자로부터 데이터를 만들어낸다 / 유전체 데이터: 유전자는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 청구 데이터: 임상 데이터의 연결고리가 된다 / 연구 데이터: 데이터가 다시 데이터가 된다 / 환자에 의해 생산되는 건강 데이터: 데이터 생산의 주체가 바뀐다 /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 환경이 건강을 결정하는가 3장 병원에서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1 병원 정보시스템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처방전달시스템 / 전자의무기록 /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2 병원 분석계를 파헤치자 운영계는 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담당한다 / 운영계의 데이터는 분석에 적합하지 않다 3 분산연구망과 공통 데이터 모델 분산연구망이란 무엇인가 / 공통 데이터 모델이란 무엇인가 / 분산연구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공통 데이터 모델의 한계점 / 공통 데이터 모델의 미래 4장 인간 유전체 빅데이터 1 유전체분석기술의 이해 인간게놈프로젝트와 1,000게놈 프로젝트의 의미 / RNA 기반 전사체 빅데이터 / DNA 기반 유전체 빅데이터 2 지식의 보물창고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유전체 지식 베이스와 온톨로지 / 질병 데이터베이스 / 암유전체 지도 프로젝트 3 유전체 빅데이터의 현황과 시사점 정밀의학이란 무엇인가 / 암유전체 패널 검사 / 유전체분석기술의 미래 5장 임상 데이터의 연결고리 청구 데이터 1 청구 데이터 특징 청구 데이터의 장점 / 청구 데이터의 한계 / 청구 데이터를 이용해 가능한 연구들 2 어떤 청구 데이터를 사용할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vs. 국민건강보험공단 3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사용하기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의 구성 /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를 사용하자 6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네트워크 1 관계에 대한 성찰 2 네트워크 과학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네트워크 과학과 생물학적 네트워크 / 네트워크를 통한 유전자 진화 /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패러다임 네트워크 의학 3 생물학적 네트워크 생명체의 뼈대 분자 네트워크 / 유전자를 이용한 질병 네트워크 4 생물학적 네트워크 데이터의 한계 7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약물재창출 1 신약개발 과정을 이해하자 2 데이터 기반 약물 개발인 약물재창출에 주목하라 약물재창출이란 무엇인가 /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이용한 약물재창출 8장 헬스케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1 개인건강기록과 블록체인 기술 헬스케어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 블록체인을 이용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유통 2 인공지능 헬스케어 분야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는가 / IBM 왓슨은 왜 온콜로지를 선택했을까 9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산업 닥터노아 바이오테크 / 메디블록 / 모바일닥터 / 미소정보기술 / 신데카바이오 / 웰트 / 코아제타 / 휴레이포지티브 / 엠투웬티 / 비링크헬스케어 10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교육 1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시작하자 헬스케어 관련 용어의 중요성 / 헬스케어 빅데이터만의 특징을 이해하라 / 헬스케어 빅데이터 생태계를 이해하라 /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은 이루어지고 있는가 / 헬스케어 빅데이터 어디서 배워야 하는가 / 헬스케어 빅데이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2 헬스케어 빅데이터 교육과정 국내 헬스케어 빅데이터 학위 과정 / 정보의학 인증의 제도 /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과정 / 의료정보 분석 전문가 과정 3 헬스케어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언 에필로그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이끌어가자 미주 출처헬스케어 빅데이터로의 초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 결정판인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모든 것! 최근 헬스케어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헬스케어라는 지식의 도메인을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의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정보 산업군에 속한다. 하지만 이 분야는 다른 산업군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된다. 또한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한 국가의 복잡한 보건의료체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일반인들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다. 데이터에 대한 특성도 독특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정보통신기술과 구별되는 헬스케어 분야만이 다루는 정보통신기술 인프라와 다양한 수준의 용어체계가 존재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 결정판인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신세계를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사실 의료는 방대하고 전문성이 높은 분야이다. 빅데이터의 바탕이 되는 컴퓨터공학 또한 복잡한 분야이고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구성하는 유전체 정보나 라이프로그까지 합치면 정말로 방대한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이 모든 분야를 온전히 섭렵하기는 쉽지 않다. 마침 의사이자 공학자인 저자가 이처럼 의학, 생명과학, 정보학의 얽히고설킨 복잡한 영역을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가듯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현시점에서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친숙해지기 위한 안내서이다. ‘1장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가치’에서는 헬스케어, 정보통신기술ICT, 그리고 빅데이터에 대한 정의 및 특징을 다룬다. 더불어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의료적 가치와 의미를 조명한다. ‘2장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본질’에서는 헬스케어 관점의 빅데이터의 정의와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3장 병원에서의 헬스케어 빅데이터’에서는 임상데이터의 원천인 병원의 운영계에는 어떤 것이 있고 또 분석 기술은 무엇인지 설명하였다. 또한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공통 데이터 모델의 정의와 특성을 분석했다. ‘4장 인간 유전체 빅데이터’에서는 유전체분석기술을 DNA와 RNA로 구분해 기술하였고 주요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의 소개와 함께 정밀의료에 관한 현황과 시사점을 도출했다. ‘5장 임상데이터의 연결고리 청구데이터’에서는 청구데이터의 장점 및 특징을 설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했다. ‘6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네트워크’에서는 네트워크 과학의 정의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네트워크 데이터를 이용한 네트워크 의학의 특성과 한계점을 논의했다. ‘7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약물재창출’에서는 현재 신약개발 과정과 데이터 기반의 신약개발 방법을 다루었다. ‘8장 헬스케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에서는 개인건강기록과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과 시사점을 도출하였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인공지능의 현재와 한계점을 담았다. ‘9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산업’에서는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이용해 산업화를 진행 중인 대표적인 여덟 개 기업인 닥터노아 바이오테크, 메디블록, 모바일닥터, 미소정보기술, 신데카바이오, 웰트, 코아제타, 휴레이포지티브 대표들의 경험과 비전을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마지막으로 「10장 헬스케어 빅데이터 교육」에서는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처음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현재 국내 헬스케어 빅데이터 교육과정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기술하였다. 그리고 헬스케어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언을 담았다. 맨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이 책의 내용을 종합해 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해 헬스케어 빅데이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제안했다.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기술에 인공지능 분석 방법이 접목되면서 그 파장은 실로 대단해 보인다. 국가의 각 관계 부처에서는 빅데이터 관련 각종 국정과제를 수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만들고 있다. 기업에서는 빅데이터에 생사가 달렸다고 판단하고 관련 전문 부서를 두어 운영하고 있다. 아예 빅데이터란 이름을 내걸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전문 기업까지 생겨나는 판국이다. 대학과 민간 교육기관에서는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학과’ ‘빅데이터학과’ 등을 우후죽순으로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난리법석을 치고 있는 걸까?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되었을 때와 2000년대 중반 ‘스마트폰’이 보급될 때와 비슷한 양상이다. 하지만 대중들은 빅데이터의 효용성에 관해서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만큼 온몸으로 느끼지는 못하는 듯하다. 알파고는 어떻게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었을까? 알파고가 세상에 수많은 기보를 짧은 시간 안에 분석해 다음 돌을 어디에 둘지 빠르게 결정하는 알고리즘과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가진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10년이 걸린다면? 분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데이터는 이미 10년 전의 데이터로 숨 가쁘게 돌아가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전혀 쓸모 없는 노력이 될 것이다. 지구상의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의 90%가 지난 2년간 생성된 것이다. 앞으로 2020년까지 2년마다 그 데이터량이 두 배씩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런 상황에서 여러분은 최대한 짧은 시간 내 최신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높은 가치를 창출해내야 한다. 빅데이터의 속성 중 속도Velocity는 데이터가 생성되고 저장되며 시각화되는 과정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정의이다. 그리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속성을 의미한다. 데이터 그 자체보다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기술, 즉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1997년에 개봉했던 영화 「가타카」는 유전체분석기술이 불러올 미래사회에 관한 SF 영화이자 휴먼 드라마이다. 이 영화는 핵산인 DNA에 포함된 네 가지 염기서열 아데닌Adenine, 티민Tymine, 구아닌Gua-nine, 시토신Cytocine의 첫 알파벳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우주항공회사 가타카를 배경으로 선천적으로 열성인자를 갖고 태어난 주인공 빈센트가 자신의 유전적 결함을 거부하고 최고의 엘리트 우주비행사로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사회는 한 인간의 출생과 함께 그 사람이 언제 어떤 질병에 걸릴지, 신장, 몸무게, 지능 등 신체적 조건과 죽음의 시점까지 예측할 수 있는 유전체분석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사회이다. 그렇다면 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유전체분석기술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영화 「가타카」가 개봉된 이후 20년이란 시간 동안 유전체분석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이미 여러분은 유전체 데이터가 무엇인지에 관해 개괄적인 내용은 이해하고 있을 것이다.
1694
1695
1696
1697
1698
1699
1700
1701
1702
170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