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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플레이
유니크굿컴퍼니 / 리얼월드 (지은이) / 2021.11.24
20,000

유니크굿컴퍼니취미,실용리얼월드 (지은이)
퍼즐을 해결하는 재미와 창작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코드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코드로 만들어진 문제를 푸는 것이다. 책 속에 담긴 110개의 퍼즐을 직접 풀어보며 코드를 완전 정복해 보자.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리얼월드 오리지널 게임에 사용되는 퍼즐 23개를 담았다. 책의 코드를 완전 정복했다면 자신만의 리얼월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자. - 프롤로그 : 6p - 추천의 글 : 8p - 코드 플레이 정답과 해설 확인하기 : 15p - 코드 플레이 100배 즐기기 : 17p - 1. 상형 - 0001 고대 페키니아어 : 24p - 0002 고대 이집트 문자 : 26p - 0003 고대 이집트 숫자 : 28p - 0004 룬 문자 : 30p - 0005 쐐기 문자 : 32p - 0006 쐐기 숫자 : 34p - 0007 한자 부수 : 36p - 0008 고대 러시아 문자 : 38p - 0009 바빌로니아 숫자 : 40p - 0010 마녀 암호 : 42p - 0011 장미 십자회 암호 : 44p - 0012 페어리 코드 : 46p - 0013 마야 숫자 : 48p - 2. 도형 - 0014 도형 알파벳 : 52p - 0015 원형 기호 : 54p - 0016 원형 기호 2 : 56p - 0017 새 모양 알파벳 : 58p - 0018 숫자 모양 : 60p - 0019 스크랩 모양 알파벳 : 62p - 0020 큐브 암호 : 64p - 0021 주사위 암호 : 66p - 0022 그래픽 암호 : 68p - 0023 퍼즐 암호 : 70p - 0024 모자이크 암호 : 72p - 0025 분수 암호 : 74p - 0026 피자 암호 : 76p - 0027 시계 암호 : 78p - 0028 이모지 암호 : 80p - 3. 부호 - 0029 국가 코드 : 84p - 0030 로마 숫자 : 90p - 0031 모스 부호 : 92p - 0032 베이직 변환 : 94p - 0033 영문 점자 : 96p - 0034 한글 점자 : 98p - 0035 지역 번호 : 100p - 0036 한글 자모음 : 102p - 0037 포네틱 코드 : 104p - 0038 W-K 암호 : 106p - 4. 음악 - 0039 음표 : 110p - 0040 음표 한글 암호 : 112p - 0041 피아노 코드 : 114p - 0042 악보 암호 : 116p - 0043 기타 코드 : 118p - 5. 동작 - 0044 수어 영어 : 112p - 0045 수어 한글 : 114p - 0046 수기 신호 : 116p - 0047 중국어 수기 숫자 : 118p - 0048 군 수신호 : 120p - 6. 격자 - 0049 Grille 암호 : 134p - 0050 노크 코드 : 136p - 0051 상하 대조 암호 : 138p - 0052 격자 선 그리기 : 140p - 0053 칸 색칠하기 : 142p - 0054 폴리비우스 암호 : 144p - 0055 카이사르 암호 : 146p - 0056 카이사르 단일 치환 암호 : 148p - 0057 미로 : 150p - 0058 원형 대치표 : 152p - 0059 플레이 페어 암호 : 154p - 7. 점ㆍ선 - 0060 바코드 암호 : 158p - 0061 선 암호 : 160p - 0062 피그펜 암호 : 162p - 0063 이집트 숫자 표기 : 164p - 0064 오감 문자 : 166p - 0065 몽크스 암호 : 168p - 0066 우물 정 자() 암호 : 170p - 0067 의사 암호 : 172p - 0068 RM4SCC 바코드 암호 : 174p - 8. 전산 - 0069 바이너리 코드 : 178p - 0070 두벌식 자판 배열 : 180p - 0071 CTCSS 주파수 : 182p - 0072 천지인 : 184p - 0073 세그먼트 코드 : 186p - 0074 아스키 코드 : 188p - 0075 ADFGVX 암호 : 190p - 0076 유니코드 : 192p - 0077 디지털 논리게이트 : 194p - 0078 진수 변환 - 2진수 : 196p - 0079 진수 변환 - 8진수 : 198p - 9. 과학 - 0080 달 모양 : 202p - 0081 별자리 : 204p - 0082 별자리 모양 : 206p - 0083 별 표면 온도 색 : 208p - 0084 주기율표 : 210p - 0085 천체 암호 : 212p - 0086 태양계 : 214p - 0087 DNA 코드 : 216p - 10. 리얼월드 - 0088 SECRET CODE : AURA : 220p - 0089 십리대숲 비밀클럼 : 222p - 0090 몽중과외 : 224p - 0091 아빠, 어디갔어?! : 226p - 0092 네모의 꿈 : 228p - 0093 용연의 아이 : 230p - 0094 스리슬쩍 : 복 구슬 훔치기 대작전 : 232p - 0095 우당탕 피자집 : 234p - 0096 COOK UP! : 236p - 0097 오버 더 레인보우 : 238p - 0098 위대한 캣츠바 : 240p - 0099 굿바이, 스노우볼 : 242p - 0100 새해야 오지마 : 244p - 0101 새해야 어서와 : 246p - 0102 슈즈 : 248p - 0103 엘레지 호텔 살인사건 : 250p - 0104 프로젝트명 : 아르테미스 : 252p - 0105 빨강머리 앤 : 254p - 0106 메모리 세이버 : 256p - 0107 성도수사대 : 동아리 실종사건 : 258p - 0108 성도수사대 : 복주시 연쇄 방화사건 : 260p - 0109 세자저하가 사라졌다! : 262p - 0110 성도학원 : 264p - 리얼월드 스튜디오와 함께 게임 콘텐츠 만들기 : 267p개요 도대체 남들은 어떻게 저런 기발한 문제를 만드는 거지? 세상을 놀이터로 만들고 싶어? 코드 플레이를 펼쳐봐! 당신을 플레이어이자 아키텍트로 만들어 주는 코드 플레이! 코딩 한 줄 없이도 모바일 앱에서 구동되는 인터랙티브 경험 콘텐츠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상상을 놀이로 만들어 보세요. 스토리 코드 플레이 100배 즐기기 세상을 거대한 놀이터로 만드는 리얼월드에서 펴낸 [코드 플레이 : 세상을 놀이터로 만드는 110개의 퍼즐]은 퍼즐을 해결하는 재미와 창작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책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고, 세상을 놀이터로 만들어 보세요! 첫째, 코드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코드로 만들어진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책 속에 담긴 110개의 퍼즐을 직접 풀어보며 코드를 완전 정복해 보세요. 둘째,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리얼월드 오리지널 게임에 사용되는 퍼즐 23개를 담았습니다. 리얼월드 오리지널 크리에이터가 만든 문제를 엿볼 수 있습니다! 셋째, 책의 코드를 완전 정복했다면 자신만의 리얼월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책 속의 다양한 코드를 활용하여 ‘리얼월드 스튜디오(studio.realworld.to)’에서 코딩 한 줄 없이 경험 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습니다. 넷째, 게임 키트를 제작하기 어렵다면 [코드 플레이 : 세상을 놀이터로 만드는 110개의 퍼즐]을 직접 제작한 게임의 인터랙션 키트로 활용해 보세요. 책을 키트로 활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제작하고 함께 즐겨 보세요! 게임 기본정보 게임타입 : 장소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소요시간 : 1시간 이상 난이도 : 보통 (1인 플레이는 중학생 이상 플레이를 권장하며, 초등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코드 플레이 게임 방법
두근두근 대바늘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 니트
참돌 / 편집부 펴냄 / 2015.03.09
3,300원 ⟶ 2,970원(10% off)

참돌취미,실용편집부 펴냄
그동안 손뜨개 세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남성용 니트, 소품 디자인을 담았다. 가터뜨기, 메리야스뜨기, 안메리야스뜨기, 고무뜨기의 4가지 대바늘 기초 뜨기법, 3가지 무늬뜨기법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초보용 니트 뜨기 입문서다. 처음 대바늘을 처음 잡는 왕초보도 지루하지 않고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조끼, 스웨터, 모자·목도리 등 20가지 작품을 담고 있다. 모든 연령대의 남성들이 선호하는 캐주얼한 집업 스타일, 스포티한 틸던 스타일, 고급스러운 크루넥 스타일 등을 선별해 수록했으며, 봄.가을.겨울에 매치하기 좋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여기에 늘 인기 있는 보더무늬와 꽈배기무늬, 격자무늬에 색색의 뜨개실로 뜬 배색무늬들은 사랑을 담아 떠주고픈 니터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Vest, Sweater & Jacket 1 밑단에 보더무늬를 넣은 헨리넥 조끼 page 4 · 5 2 집업 조끼 page 6 ·7 3 고급소재로 뜬 배색무늬 조끼 page 8 · 9 4 스포티한 틸던 조끼 page 10 ·11 5 꽈배기무늬로 뜬 4버튼의 브라운조끼 page 12 6 꽈배기무늬로 뜬 4버튼의 블랙조끼 page 13 7 다이아몬드무늬의 크루넥 조끼 page 14 8 변형 꽈배기무늬의 칼라를 단 조끼 page 15 9 나염실로 뜬 조끼 page 16 ·17 10 눈송이무늬의 인디언풍 조끼 page 18 ·19 벽돌무늬로 뜬 헨리넥 조끼 page 20 · 21 나염실로 뜬 풀오버 page 22 · 23 독특한 꽈배기무늬 재킷 page 24 · 25 Cap & Muffler 변형 고무뜨기로 뜬 모자 page 27 배색무늬로 뜬 모자 page 27 꽈배기무늬로 뜬 밑단을 접는 모자 page 28 꽈배기무늬로 뜬 넥워머 page 28 눈송이무늬 모자 page 29 격자무늬로 뜬 나염실 모자 page 30 격자무늬로 뜬 나염실 목도리 page 31 - 꽈배기무늬와 가터뜨기로 뜬 모자 page 32 - 꽈배기무늬와 가터뜨기로 뜬 목도리 page 33 작품에 사용한 털실 page 34 1~ 뜨는 방법 page 35~80 6가지 교차뜨기 활용법 page 57 배색무늬의 실 걸치는 법 page 70 ·71 기초 대바늘뜨기 page 81~97초보 니터를 위한 대바늘 레슨 시리즈 제2탄! 4가지 대바늘 기초 뜨기법만 알면 왕초보도 손쉽게 뜨는 남성용 니트&소품 20점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는 그동안 손뜨개 세계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남성용 니트, 소품 디자인을 담았다. 가터뜨기, 메리야스뜨기, 안메리야스뜨기, 고무뜨기의 4가지 대바늘 기초 뜨기법, 3가지 무늬뜨기법만 알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초보용 니트 뜨기 입문서다. 처음 대바늘을 처음 잡는 왕초보도 지루하지 않고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조끼, 스웨터, 모자·목도리 등 20가지 작품을 담고 있다. 모든 연령대의 남성들이 선호하는 캐주얼한 집업 스타일, 스포티한 틸던 스타일, 고급스러운 크루넥 스타일 등을 선별해 수록했으며 봄, 가을, 겨울에 매치하기 좋은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여기에 늘 인기 있는 보더무늬와 꽈배기무늬, 격자무늬에 색색의 뜨개실로 뜬 배색무늬들은 사랑을 담아 떠주고픈 니터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는 다양한 남성의 체형을 고려해 M, L, XL 3가지 사이즈의 도안을 준비했다. 작품의 디자인과 제작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보 컷과 사이즈 별 도안을 수록했고, 대바늘 뜨개기호부터 기초 뜨기법, 다양한 꽈배기무늬를 위한 6가지 교차뜨기 활용법, 배색실을 걸치는 법 등을 소개해 니트를 처음 떠보는 초보 니터는 물론 누구나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모했다. [출판사 서평]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기념일… 내 남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아 헤맨 니터들에게 소개하는 직접 뜨는 남성용 니트 & 손뜨개 소품 20점 그에게 떠주고 싶은 니트, 이제 망설이지 말자! 내 남자의 건강과 패션은 물론 정성 가득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직접 뜨는 남성용 니트 책《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를 소개한다. 그동안 손뜨개 세계에서 유독 보기 어려웠던 남성을 위한 니트. 내 남자를 위한 니트를 뜨고 싶은 니터들의 니즈를 귀담아 모든 연령대의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소품 20가지를 담았다. 베이식한 디자인부터 캐주얼한 집업 스타일, 스포티한 틸던 스타일, 고급스러운 크루넥 스타일 등 남성이 선호 하는 디자인 11가지를 선별해 늘 인기 있는 보더무늬, 꽈배기무늬, 격자무늬를 넣고 색색의 뜨개실로 포인트를 준 배색무늬로, 직접 떴지만 마치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한 것과 같은 세련된 니트를 만들 수 있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뜬 니트는 기계로 뜬 니트보다 훨씬 따듯하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기념일…. 내 남자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는 당신에게 직접 뜨는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를 추천한다. 모든 연령대의 남성을 위한 베이식한 디자인 다양한 체형을 위한 M, L XL 3가지 사이즈 왕초보를 위한 친절한 대바늘 기초 뜨기법 설명 《두근두근 손뜨개 레슨: 초보 니터를 위한 스탠다드 남성니트》에 수록된 모든 작품은 대바늘 기초 뜨기법 4가지, 무늬뜨기 3가지만 알면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남성이 선호하는 디자인은 물론, 뜨는 니터가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시간까지 고려한 조끼 디자인, 스웨터 디자인으로 선별했다. 또 남성의 신체치수를 고려해 모든 작품에 대다수 남성의 대표 치수인 M, L, XL 3가지 사이즈 도안을 수록했다. 대바늘뜨기를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도 도안을 보고 바로 뜰 수 있도록 단-코-횟수를 상세히 표기해 사이즈에 맞는 게이지를 올바로 뜨게 도와준다. 더불어 바탕무늬, 배색무늬, 단춧구멍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짚어준다. <기초 대바늘뜨기>에서는 이 책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대바늘 기초 뜨기법과 6가지 교차뜨기 활용법, 배색실 걸치는 법 등 초보 니터가
하루 1분 손가락 요가 달력
이덴슬리벨 / 다츠무라 오사무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 2019.04.22
12,500원 ⟶ 11,250원(10% off)

이덴슬리벨취미,실용다츠무라 오사무 (지은이), 정윤아 (옮긴이)
막힌 기혈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몸의 유연성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를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하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매일 1장씩 넘기며 1분 동안, 쉽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예로부터 손은 ‘뇌의 노출부위’라 했고, 민간과 동양의학에서는 손이 전신의 각 부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들 말해왔다. 즉, 손가락만 제대로 자극해도 전신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다츠무라 오사무는 손가락으로 하는 요가와 호흡법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가락 요가는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만성 통증을 줄여주며, 몸을 가볍게 만들어 균형 잡힌 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시작하며 손과 몸의 상관관계 하루 1장씩, 손가락 요가 달력 사용법 사용 설명서 복식호흡과 함께 하기 1 관절 돌리기 2 손가락 아랫부분 비틀기 3 손가락 누르기 4 손가락 늘리기 5 손가락 꺾기 6 손가락 벌리기 7 손바닥 마사지 8 손등 마사지 9 중지 돌리기 10 목 유연성 높이기 11 어깨 주변 유연성 높이기 1 12 어깨 주변 유연성 높이기 2 13 등 유연성 높이기 14 가슴 유연성 높이기 15 허리 유연성 높이기 16 상체 유연성 높이기 17 허리 주변 유연성 높이기 18 고관절 유연성 높이기 19 호흡을 다시 배우자 1:정화호흡법 20 머릿속을 상쾌하게! 21 눈의 피로 줄이기 22 목 근육 풀기 23 어깨 결림을 가볍게! 24 등 결림을 말끔하게! 25 허리(중심 부분) 결림을 가볍게! 26 허리(양옆) 결림을 부드럽게! 27 냉증과 부종 개선 28 불안감, 권태감 없애기 29 전신의 무력감 줄이기 30 불면증 개선 31 호흡을 다시 배우자 2:완전호흡법막힌 기혈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몸의 유연성을 높이는 손가락 요가! 쉽고 간편한 손가락 요가로 전신 운동의 효과를! 막힌 기혈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요가의 인기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 요가를 사무실은 물론이고 자동차 안, 집 등 어디에서나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면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루 1분 손가락 요가 달력》은 책상 위에 올려놓거나 벽에 걸어놓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하도록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기획된 책이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매일 1장씩 넘기며 1분 동안, 쉽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소화가 안 되면 손의 특정 부위를 누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손은 ‘뇌의 노출부위’라 했고, 민간과 동양의학에서는 손이 전신의 각 부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들 말해왔다. 즉, 손가락만 제대로 자극해도 전신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다츠무라 오사무는 손가락으로 하는 요가와 호흡법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가락 요가는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만성 통증을 줄여주며, 몸을 가볍게 만들어 균형 잡힌 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손에는 온몸이 들어 있어, 적절한 곳을 손가락 요가로 자극하고 마사지해주면 온몸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활 자세, 물고기 자세, 상체 숙이기, 등 뒤로 손잡기 등 부위별 집중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어 함께 하면 목, 어깨, 허리 등의 결림과 통증까지 줄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보고 따라만 해도 전신 운동 효과를 내는 31가지 손가락 운동법! 손은 몸의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 특별한 도구 없이 손가락(손바닥)만 자극해도 전신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에는 31가지의 손가락 요가법과 호흡법이 소개되어 있어 한 달 동안 매일매일 다른 운동을 할 수 있다. 2. 한 달 동안 매일 1장씩, 유연성을 높여 부드럽고 가뿐한 몸을 만든다! 손가락 요가는 온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목, 어깨, 허리 등의 만성 통증을 줄여주고 유연성은 높이며 균형 있는 몸까지 만들어준다. 매일 하루 1장씩 손가락 요가를 통해 몸의 변화를 느껴보자. 3.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 달력, 앉아서도 O.K! 선 자세로도 O.K! 이 책은 스탠드형 스프링북으로 제작되어 탁상용 달력처럼 책상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고, 스프링에 고리를 달아놓아 벽걸이 달력처럼 쓸 수도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늘 곁에 두고 매일매일 습관처럼 스트레칭 해보자. 책상에서 공부하는 중에,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 잠깐씩 앉거나 서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했다. 4. 함께 하면 효과적인 부위별 운동법은 물론 건강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책! 단순히 손가락 운동법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면 효과적인 부위별 운동법과 호흡법,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음식 등의 정보를 수록해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돕는다. 책 사용법 STEP 1. 매월마다 오늘 날짜가 적혀 있는 페이지를 연다. STEP 2. 이미지를 보면서 ‘운동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 한다. STEP 3. 평소 증상이 있는 부위를 체크해 해당 페이지를 중심으로 실천한다. STEP 4. 손가락 요가와 관련한 건강정보(짝수 페이지)를 참고한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열린책들 / 샬레인 해리스 글, 최용준 옮김 / 2006.07.20
9,800원 ⟶ 8,82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샬레인 해리스 글, 최용준 옮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무대로 하여 미국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샬레인 해리스의 소설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뱀파이어가 인간에게 특별한 해를 끼치지 않으며 오히려 인간에게 착취를 당하면서 소수자로 살아가고 있는 상황을 전제로, 인간과 뱀파이어의 연애담과 미국 남부의 독특한 지방색의 묘사, 전통적인 미스터리 소설이 결합되어 있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는 현대 미국 대중 문화의 다종 융합적인 경향을 한눈에 보여 준다. 제목인『어두워지면 일어나라』는 해가 진 다음에야 활동할 수 있는 뱀파이어의 처지를 암시하는 것으로, 읽기에 따라서는 뱀파이어는 흑인이나 동성애자와 같은 다양한 소수자를 은유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권말에는 옮긴이가 흡혈귀 문학에 대한 전반적인 해설을 시도하고 있다.줄거리 수키 스택하우스는 루이지애나의 한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조용하고 총명하며 아름답기까지 하지만 사귀는 남자가 없다. 수키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데, 이런 능력은 그녀가 맺는 인간관계를 방해해 왔다. 어느 날 빌이 나타난다. 그는 키 크고 멋지게 생긴 뱀파이어로, 무엇보다 수키가 읽을 수 없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수키는 그에게 빠지지만, 요즘 뱀파이어들은 살인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중이고, 흉흉한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는데.... 추천평 해리스의 문장은 깔끔하고 침착하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작가.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재밌다. 빠르게 읽힌다. 웃긴다. 뱀파이어 소설과 추리소설을 멋지게 융합하여, 다 읽기 전에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놓치지 말 것. -- 수전 사이즈모어 이 시리즈는 재밌고, 무섭고, 섹시하고, 로맨틱하고, 기괴하며 정말 웃긴다. -- 할리우드 리포터 남부라는 무대와 두 남녀 주인공의 모호한 관계와 미스터리 소설로의 멋진 전환과 같은 요소들이 어우러진 성공작. -- 샌프랜시스코 크로니클 잘 쓰인, 한번 손에 들면 내려놓기가 불가능한 소설 -- 아만다 윌리엄스, 로스토프트 저널
초판본 인간 실격 (미니북)
더스토리 /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2019.04.26
6,900원 ⟶ 6,21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다자이오사무의 대표작 <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이다.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서문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작품 해설 | 절망과 절규 속에서 피어난 인간에 대한 희망의 빛 작가 연보20세기 일본 문학을 강타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외면에 감춰진 젊은이의 비극적 초상 《인간 실격》 1948년 오리지널 초판표지 수록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가 그린 이 시대 인간들의 위선과 잔혹성의 초상 《인간 실격》 다자이오사무의 대표작 《인간 실격》은 사회에 대한 불안이 팽배한 시대에 꽃핀 작품이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알려진 이 작품은 다자이 오사무의 수기 형식을 빌려 마치 작가 자신의 삶을 고백하듯 이야기한다. ‘나’라는 화자가 서술하는 서문과 후기, 작품의 주인공 요조가 쓴 세 개의 수기로 구성되어 인간, 사회와의 모든 통로를 웃음으로 감춰 버린 한 젊은이의 퇴폐적 정서와 불안을 통렬하게 그린다. ‘인간들’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세계에 동화되기 위해 ‘익살꾼’을 자처했던 요조는 결국 ‘인간 실격자’가 되고 만다. 소외된 요조를 통해 인간 세상의 위선과 잔혹성을 체험하게 하는 수작! ‘요조’를 통해 누구나 인간이라면 한번쯤 느꼈을 만한 인간 내면의 갈등, 믿지 못하는 인간 세상에서 과연 인간다운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문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요조는 부족함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겉보기에는 인기 많고 명랑하다. 하지만 내면에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공포를 감추고 살아간다. 그렇기에 더욱더 타자(他者)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 그저 그들이 원하는 웃음을 주는 단순한 인간으로 존재한다. 그럼에도 그것은 행복이나 만족과는 거리가 멀다. ‘광대 짓’이라는 가면 속 자신은 숨겨 둔 채 어느 누구와도 진정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한다. 그래서 그의 인간관계는 허무하고 공허하다. 결국 요조는 몇 번의 자살 기도와 술, 여자, 그리고 마약으로 인해 점점 망가지고 끝내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든 사람 앞에서 ‘광대 짓’을 해야만 했던 요조. 그리고 그를 둘러싼 공포의 대상이었던 인간. 그들을 상대하는 자신의 모습은 곧 타락한 인간의 자화상이나 마찬가지였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혹은 스스로가 바라보는 진정한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지 되새겨 본다.
아침5분 메이크업 & 헤어
어바웃어북 / 니미 치아키 글, 위정훈 옮김 / 2011.08.05
14,800원 ⟶ 13,320원(10% off)

어바웃어북취미,실용니미 치아키 글, 위정훈 옮김
출근 준비 시간은 반으로, 아름다움은 두 배로 메이크업에서 헤어까지 아름답게 변신 위해 필요한 시간 단 5분 직장여성들의 아침은 매일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시간이 없어 아침밥을 굶는 것쯤은 예삿일이고,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전력질주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는 바쁜 아침에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화장’이다. 여성들에게 화장은 자신감을 충전하는 배터리고, 화장대는 자신감을 충전하는 장소다. 이런저런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 연출법을 알고 있어도, 바쁜 아침에는 머릿속에서만 뱅뱅 맴돌 뿐 어떻게 해볼 엄두가 안 난다. 또 아무리 좋은 화장품과 성능 좋은 헤어스타일링 도구가 있어도 써먹을 시간이 없다. 이 책은 아침에 자신을 위해 쓸 시간이 많지 않은 여성들이 짧은 시간 안에 얼굴에서 머리까지 아름답게 변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매일 아침 아름답게 빛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단 5분이다. 이 책에 수록된 55가지 방법은 특별한 날을 위한 화려한 화장이 아닌, 2·30대 여성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데일리 뷰티 테크닉이다. 눈가 그림자를 날려버리는 다크서클 지우개 마사지, 비 오는 날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화장, 아찔한 속눈썹을 하루 종일 유지하는 속눈썹 드라이, 집게핀 하나로 완성하는 굵은 웨이브머리, 뻗친 머리카락을 쫙 펴는 머리끝 빙빙 말기 등이 담겨져있다. 또한 55가지 방법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매 꼭지마다 소개하고 있다. 여성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명품 화장품에서 중저가 로드샵 제품까지 품질을 기준으로 다양한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칭찬 일색의 제품 소개에서 벗어나, 제품의 장점(Best)과 부족한 점(So So)에 대한 사용자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담아낸고 있다.Chapter 1. Skin Care 01. 어둑어둑한 눈가가 환해지는 다스서클 지우개 마사지 : 5 minutes Beauty Talk : 찰떡궁합 vs 상극, ‘화장품 궁합’ 02. 대책 없이 건조한 피부에는 에센스 마사지 세수 03. 건강한 복숭아빛 피부를 만드는 혈액순환 촉진 마사지 04. 비엔나소시지처럼 퉁퉁 부은 눈꺼풀의 부기를 쏙 빼주는 온냉마사지 : 5 minutes Beauty Talk : 전자레인지에 30초면 스팀타월이 뚝딱! 05. 사막처럼 바짝 마른 피부를 오아시스처럼 촉촉하게 화장솜 팩 : 5 minutes Beauty Talk : 시트 마스크 붙이고 오래두면 안 붙이느니만 못해 06. 입가의 팔자주름을 지우는 아에이오우 마사지 07. 얼굴의 베개 자국을 말끔히 없애는 스피드 족탕 : 5 minutes Beauty Talk : 향기로 아름다워지는 아로마테라피 08. 화장을 한 뒤 각질이 올라올 때는 로션 응급 케어 09. 바싹바싹 건조한 입술이 보들보들해지는 1분 입술팩 : 5 minutes Beauty Talk : 입술에 무심결에 바르는 침이 주름을 만든다! 10. 비오는 날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위한 기초탄탄 베이스메이크업 : 5 minutes Beauty Talk : 자외선차단제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11. 피부의 처짐과 주름을 잡아당겨 없애는 두피 리프팅 마사지 [Beauty Diary] 아름다운 피부는 아침 세안에서부터 시작된다 Chapter 2. Base Makeup 12. 작은 얼굴을 만드는 펄 메이크업베이스의 힘 : 5 minutes Beauty Talk : 파운데이션 무엇으로 바를까? 손 vs 스펀지 vs 브러시 13. 바캉스를 더 즐겁게! 초간단 갈색 피부 만들기 : 5 minutes Beauty Talk : 피부 손상을 줄이는 건강한 태닝법 14. 얼굴에 깜짝 놀랄 만큼 입체감이 생기는 C존+∇존 하이라이트 비법 : 5 minutes Beauty Talk : 성형수술보다 효과 빠른 하이라이터와 블러셔 15. 갑자기 솟아오른 뾰루지를 위한 저자극 기초화장 테크닉 : 5 minutes Beauty Talk : 세균의 온상! 화장도구 세척법 16. 지워지지 않는 기미에는 팡! 팡! 팡! 스탬프 컨실러 : 5 minutes Beauty Talk : 기미는 자외선을 좋아해~ 17. 너무 진하거나 창백한 입술도 OK! 립 제품을 아름답게 발색시키는 입술 색 보정 : 5 minutes Beauty Talk : 아껴서 오래 쓰는 알뜰함이 항상 미덕은 아니다, 화장품의 유통기한 18. 납작하고 펑퍼짐한 코도 오뚝하게 성형 수준의 콧날 쭈욱 테크닉 19. 기미를 감쪽같이 감추는 노란색 메이크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빙글빙글 바르기 : 5 minutes Beauty Talk : 내 피부색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 고르기 20. 시도 때도 없이 붉어지는 뺨 보색대비로 피부색을 감쪽같이 보정 : 5 minutes Beauty Talk : 시도 때도 없이 붉어지는 얼굴, 생활습관부터 교정 [Beauty Diary] 피부 속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이너뷰티 Chapter 3. Point Makeup 21. 자연스러운 볼터치를 위해 기억해야 할 숫자 ‘2’와 ‘3’ : 5 minutes Beauty Talk : 이것만은 꼭 피하자! 화장품 유해성분 22. 아찔한 속눈썹을 하루 종일 유지하는 속눈썹 드라이 : 5 minutes Beauty Talk : 눈썹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 이미지 23. 대책 없이 펑퍼짐하게 부은 얼굴을 샤프하게! ‘살짝 코 섀도’로 만드는 또렷한 이목구비 24. 눈동자는 반짝반짝, 인상은 앳되어 보이는 애교살 테크닉 25. 바쁜 아침에도 포기할 수 없는 인형 같은 속눈썹 인조 속눈썹 1분 완성 테크닉 26. 쉽게 빠르게 커다랗게! 빠지고 싶은 그윽한 눈을 만드는 마법의 3단계 : 5 minutes Beauty Talk : 안경 쓴 여성이여,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강조하라! 27. 카탈로그에서 본 것과 똑같은 발색 아이섀도의 발색력을 높이는 ‘샴페인 골드’ 컬러의 마술 28. 안젤리나 졸리처럼 또렷하고 도톰하게! 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들기 29. 좌우 짝짝이 눈썹을 위한 눈썹머리 위장술 : 5 minutes Beauty Talk : 족집게 NO! 눈썹 정리는 눈썹 전용 칼로 30. 색의 특성을 활용하면 퉁퉁 부은 눈꺼풀도 말끔! 연한 블루 아이섀도 활용법 31. 굿바이 성형외과! 또렷한 쌍꺼풀이 생기는 ‘성형 수준’의 눈화장 32. 동양인의 두툼한 눈두덩이 콤플렉스 해결! 눈매를 깊어 보이게 하는 ‘눈썹머리 다운’ 테크닉 33. 여름을 위한 마이너스 메이크업 피지나 땀에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눈화장 34. 부운 눈매를 샤프하게 만드는 눈머리 아이라이너 35. 머리와 눈썹 색깔이 따로 노는 촌스러움 한 방에 해결! 눈썹 마스카라로 눈썹 색깔 바꾸기 36. 손예진의 눈웃음이 부럽지 않다 면봉 하나로 완성하는 귀여운 처진 눈 37. ‘시커먼 판다 눈’ 안녕! 오후에도 깔끔한 마스카라 테크닉 : 5 minutes Beauty Talk : 굳은 마스카라에 스킨을 넣는 건 위험! 38. 한 여름에도 땀 흘리며 화장하지 말자! 순간적으로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냉각 젤 시트 : 5 minutes Beauty Talk : 피부가 급격히 늙는 여름, 빼앗기는 수분을 잡자! [Beauty Diary] 방금 화장한 듯 화사한 수정화장 테크닉 Chapter 4. Hair Styling 39. 집게핀 하나로 눈 깜짝할 사이에 완성하는 자연스러운 굵은 웨이브 40.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앞머리 옆으로 넘기기 41. 전지현 부럽지 않은 윤기나는 머릿결을 위한 초간단 드라이법 42. 솜사탕처럼 풍성한 느낌의 볼륨감 있는 짧은 머리 연출법 : 5 minutes Beauty Talk : 탈모를 예방하려면 머리는 밤에 감자! 43. 바쁜 아침에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앞머리 5분 셀프 커트법 44. 하나로 질끈 올려 묶는 밋밋한 포니테일, 우아하거나 발랄하게 연출하기 45. 멋대로 뻗친 앞머리에 대처하는 자세 ‘청개구리 드라이’로 원하는 대로 앞머리 방향 바꾸기 46.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걸’ 정수리의 볼륨감을 살리는 거꾸로 빗기 : 5 minutes Beauty Talk : 비단 같은 머릿결을 만드는 5가지 습관 47. 뻗친 머리카락 끝을 쫙 펴는 헤어에센스와 머리카락 끝 빙빙 말기 48. 풍성한 느낌의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물구나무 스프레이법 : 5 minutes Beauty Talk : 이젠 머리카락도 자외선 차단을~ 49. 목덜미까지 깔끔! 시간이 지나도 흐트러지지 않는 올림머리 정돈 50. 베개에 눌려 납작해진 뒷머리 초스피드로 풍성하게 볼륨업! : 5 minutes Beauty Talk : 지쳐 있는 머리카락에 링거 한 병, 직접 만드는 천연 헤어팩 51. 헤어롤로 느슨하게 말아서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층진 머리 손질법 : 5 minutes Beauty Talk : 두피도 피부! 머리빗도 화장품처럼 꼼꼼하게 고르고 깨끗하게 관리 52. 출근준비 시간을 단축하는 수건으로 하는 즉석 드라이법 53. 부스스한 폭탄 머리를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못난이 수건 감기 54. 비오는 날에도 가라앉거나 부슬거리지 않는 습기에 강한 머리 55. 쳐진 얼굴을 감쪽같이 팽팽하게 만드는 머리카락 당겨 묶기 [Beauty Diary] 손상되고 후회하면 늦다! ‘머리카락과 열’의 관계전쟁 같은 그녀의 아침,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화장’ 직장인들에게 아침은 하루 중에서 시간이 가장 쏜살같이 흘러간다고 느껴지는 때다.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아침형 인간’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남녀는 전날의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몸으로 전광석화처럼 흘러가는 아침을 맞아 허겁지겁 출근준비를 한다. 특히 직장여성들의 아침은 매일이 전쟁이다. 알람에 맞춰 힘겹게 눈을 떠서 씻고, 화장하고, 옷을 입고, 대충 빈속을 채우고, 만원 버스와 지하철에 시달려 회사에 도착한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깨우고, 씻기고, 밥을 먹이는 등의 뒷바라지가 추가된다. 그래서 여성의 아침은 남성보다 훨씬 분주하다. 하지만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는 바쁜 아침일지라도, 여성들이 아침에 절대 빼먹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화장을 하고, 머리를 만지고, 옷을 입는 등 ‘자신을 꾸미는 일’이다. 여성들이 자신감을 충전하는 장소, 화장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들은 아침에 화장하는데 무려 40분이 걸린다고 한다. 화장과 아침식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화장을 선택한다. 화장이 무엇이기에 배고픔과 기꺼이 맞바꿀 수 있는 것일까? 한 마디로 화장은 여성에게 자신감을 충전하는 배터리 같은 존재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더 아름다운 자신을 꿈꾼다. 남성들 눈에는 별반 차이 없어 보일지라도, 스스로 만족할 만큼 화장과 헤어스타일과 의상의 3박자가 딱 맞아떨어지는 날은 자신감이라는 배터리가 서너 칸쯤은 금세 충전된다. 반면 자기 모습이 무엇인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는 자신감이라는 배터리가 방전된 채로 우울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매일 아름답게 빛나고픈 그녀에게 가장 부족한 것, ‘시간’ 화장대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충전하는 장소다. 대게 화장대에는 수십 가지 화장품과 헤어스타일링 도구들이 즐비하다. 화장대의 주인인 그녀의 머릿속에는 틈틈이 보아온 잡지와 책, TV 프로그램, 블로그에서 얻은 뷰티 정보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녀가 화장대에서 일어설 때는 늘 똑같은 화장, 똑같은 헤어스타일이다. 그녀에게 부족한 것은 대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아름다움에 투자할 절대적인 ‘시간’이다. 이효리처럼 시원한 눈매를 만들어준다는 아이라이너, 밋밋한 이목구비도 입체적으로 만들어준다는 하이라이터, 미용실에 갈 필요가 없어진다는 전기헤어롤……. 아무리 좋은 화장품과 성능 좋은 헤어스타일링 도구들이 있어도 바쁜 아침에는 써먹을 시간이 없다. 또 이런저런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 연출법을 알고 있어도 막상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려 하면 뒤죽박죽되어 하나도 생각이 안 난다. 그녀의 출근준비가 그렇듯이 화장 역시 시간과의 싸움이 관건이다. 혹, 늦잠을 자서 화장대에 앉을 틈조차 없었다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아가며 화장을 하기도 한다. 출근 준비 시간은 반으로, 아름다움은 두 배로 매일 아침 아름답게 빛나기 위한 시간 단 5분! 매일같이 바쁜 그녀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화장대에 앉아 있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면서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는 방법들이다. 30분 넘게 걸리거나, 특별한 날 또는 연예인에게나 어울릴 법한 화려한 스타일은 직장여성의 아침 메이크업으로 적합하지 않다. 샤넬, 돌체앤가바나 등의 패션쇼와 \'Figaro\', \'elle\' 등의 잡지에서 수년간 뷰티 디렉터로 활동해온 저자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 모델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순식간에 변신시키는데 귀재다. 이 책에는 저자의 노하우를 모아, 누구나 얼굴에서 머리까지 단 ‘5분’만 투자하면 아름답게 변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그림의 떡’처럼 사용하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한 도구들이나, 전문가가 사용할 법한 특수한 화장품은 완전히 배제했다. 대신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화장품과 도구들로 짧은 시간 안에 최대의 효과를 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고데기나 전기헤어롤이 없으면 시도조차 못해봤던 굵은 웨이브 머리를 집게핀과 헤어스프레이 딱 두 가지로 연출한다. 또 젖은 머리를 말리면서 동시에 헤어드라이어로 속눈썹을 아찔하게 올린다. 얼굴이 심하게 건조할 때는 비싼 수분크림 대신 평소 사용하는 에센스로 마사지하듯 세수를 하면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요령을 알려준다. 또 바쁜 아침에 5분이면 어느새 길어진 앞머리를 보기 좋게 자른다. 이때도 필요한 것은 가위와 약간의 요령뿐이다. 추천 제품의 호평과 혹평을 모두 실어 화장품 선택에 도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뷰티 프로그램만 봐도, 화장품의 값이 꼭 품질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외 명품 화장품부터 국내의 중저가 로드샵 화장품까지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Key Items’라는 코너를 두고 있다. 화장품은 내게 좋다고 해서 반드시 남에게도 좋을 수 없다. 피부 상태에 따라서, 선호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에 따라서 호불호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 화장품이다. 또 내게는 단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누군가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화장품을 살 때는 호평과 혹평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 책은 화장품을 소개할 때 장점과(Best) 부족한 점(So So)에 대한 사용자들의 리얼한 목소리를 모두 실었다. 또한 ‘5분 minutes Beauty Talk’ 코너를 통해 화장품의 궁합, 화장품 유해성분, 화장도구 세척법, 화장품의 유통기한, 얼굴형에 알 맞는 눈썹 모양, 천연 헤어팩 만드는 방법 등 메이크업과 헤어 전반에 걸쳐 알아두면 예뻐지는 뷰티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아침은 언제나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다. 오늘도 새로운 당신이 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아침 5분’은 매일같이 바쁜 당신이 아름답게 변신할 수 있는 마법의 시간이다. 이 5분을 잘 활용한다면,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두근두근 설레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쉽게 배우는 우쿨렐레 : 초급편
음악세계 / 정인봉 엮음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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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정인봉 엮음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쿨렐레 교본이다. 다른 교재들에 비해 쉬운 개방현 곡들과 두 줄만으로도 반주가 가능한 반주법을 고안해 실었고, 4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수 주법으로 연주에 독창성을 주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노래를 25여곡 수록하여 음악학습에 도움을 준다. 또한 결코 쉽지 않은 코드를 초기부터 익히게 하는 것에 비해, 본 교재는 쉬운 멜로디 연습과 한 개의 코드만으로도 많은 곡을 연주하여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함께 수록된 반주 CD는 연주의 질을 보다 높일 수 있고, 다양한 특수 주법은 QR코드에 동영상을 실어 이해력을 돕는다.우쿨렐레의 유래와 구조 우쿨렐레의 조율 방법 우쿨렐레 연주 자세 손가락 기호와 코드 다이어그램 엄지를 이용한 아포얀도 엄지를 이용한 다운 스트로크 손목의 자세와 줄이 닿는 부위 엄지를 이용한 아르페지오 제1부 한 손가락 코드로 반주하기 C6,C,Am 코드 한 개로만 반주하기 재미있는 특수 주법(골페 주법, 스피커 주법, 태핑 주법, 귀로 주법) 아르페지오 반주 두 줄로 쉽게 반주하기 제2부 멜로디 연주 ABC 제3부 두 손가락 코드로 반주하기 F,C7,Em7 코드와 반주하기 레이크 주법 스트럼 (왈츠, 폴카, 슬로우 고고) 재미있는 특수 주법(브러싱 주법, 탐보라 주법) 제4부 멜로디 연주 업그레이드 G7 코드와 반주하기 멜로디 연주 업그레이드 깡총 리듬이 포함된 멜로디 수록곡 1부 메롱 메롱·꼭꼭 숨어라·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앞니 빠진 중강새 하늘천 따지·두꺼비 집이 여물까·원숭이 엉덩이는 빨개·잠자리 꽁꽁 '리'자로 끝나는 말은·안녕·곰 세 마리 어린 송아지·남생아 놀아라 시계·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두꺼비·고사리 꺾자 손가락 놀이·감자에 싹이나서·이 거리 저 거리 각 거리 아리랑·노래해요·빅벤의 종 엄지 어디 있고·도깨비 팬티·석류송 아리 오리·개구리·새노래 둥개 둥개 둥개야·별 하나 꽁꽁·대문열기 꼬마야 꼬마야·어디까지 왔나·구구단 외우기·꿩꿩 장서방 모두가 천사라면·유 레이즈 미 업 2부 자장가·뻐꾸기 소리·얼레리 꼴레리·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비행기·똑똑똑·그림 그리기 놀이 종소리·나비야 새 들의 결혼식·'사계'중에음악세계 관현악 교본인 ‘쉽게 배우는 시리즈’물로 쉽게 배우는 우쿨렐레 교본 초급편입니다. 작은 크기에 4줄만으로도 연주가 가능한 우쿨렐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다른 교재들에 비해 쉬운 개방현 곡들과 두 줄만으로도 반주가 가능한 반주법을 고안해 실었고, 4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수 주법으로 연주에 독창성을 주었습니다. 또한 결코 쉽지않은 코드를 초기부터 익히게 하는 것에 비해, 본 교재는 쉬운 멜로디 연습과 한개의 코드만으로도 많은 곡을 연주하여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함께 수록된 반주CD는 연주의 질을 보다 높일 수 있고, 다양한 특수 주법은 QR코드에 동영상을 실어 이해력을 돕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쿨렐레 교본입니다. 2. 저자가 특별히 고안한 개방현 반주법과 두 손가락만 사용하는 반주법은 미취학 아동들도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3. 악기에 붙일 수 있도록 첨부된 이름 스티커는 교재에 수록된 30여곡의 멜로디 연주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4.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노래를 25여곡 수록하여 음악학습에 도움을 줍니다. 5. 본 교재에 수록된 여섯 곡의 반주 CD 음원을 발표회나 공연용으로 함께 사용가능하여 고급스러운 연주효과를 더해 줍니다. 6. 각 특수 주법마다 첨부된 QR코드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며 스스로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 QR코드 사용방법 - 스마트폰에서 QR코드 스캔 프로그램 실행→ 원하는 영상 QR코드 스캔→ 동영상 재생 7. 부록으로 본 교재에 나오는 모든 코드와 특수 주법 QR 코드를 수록하여 절취 후 휴대 및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매력적인 친구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치읓 / 김상중 (지은이) / 2018.07.30
14,000원 ⟶ 12,600원(10% off)

치읓소설,일반김상중 (지은이)
누구보다 인간관계로 큰 고충을 겪어왔던 저자가, 끌어당기지 않아도 끌어당겨지는 인간관계를 가지게 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사회가 만들어놓은 이미지에 갇혀 가짜 매력을 만들어내며 헛수고를 반복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오늘 나는 매력적인 사람이었을까? 서든데스Sudden Death시대, 당신의 매력이 필요하다 술 대신 술術을 먼저 배우는 당신 항상 권유받는 사람 vs 항상 권하는 사람 매력과 비호감은 종이 한 장 차이 난세를 살아가는 직장인, 처세술 >≠ 매력 매력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매력, 관계의 중심에 서다 단 3%의 소금이면 된다 다른 사람의 매력부터 인정하라 ‘별에서 온 그대’가 되기 위한 STAR 법칙_Search, Training, Action, Repeat 남들은 몰라도 나만 아는 것,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당신의 단점도 매력이 될 수 있다 책으로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을 만나라 정작 필요한 건 능력이 아닌 매력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관계의 중심이 되는 7가지 실천 노하우 미소_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여유_그 사람을 판단하는 바로미터 베풂_주는 것이 얻는 것이다 복장_옷은 피부처럼 신발은 발처럼 유머_무관심의 강력한 심폐소생술 진실_하회탈 속에 있는 진짜 눈빛을 보여라 시간_당신의 점심시간은 소중하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대인 관계법 7가지 인사로 시작해서 인사로 끝나는 프레젠테이션 기법 운이 좋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관리법 매력의 정석, 포인트 정공법 10분의 매력, 십분 발휘 시간관리법 언제나 처음 만난 것처럼, 초심공략법 연락을 습관화하는 인맥관리법 말하기보다 듣기가 우선, 적극경청법 때로는 좁고 깊은 인간관계가 당신을 더욱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든다 미운 7살 같은 사람의 치명적인 매력 힘들고 지칠 때, ‘슬럼프 테스트하기’ 어설픔도 잘 다듬으면 나의 매력이 된다 좁고 깊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한 5가지 노하우 직원조차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7가지 비법 가까이 있는 사람은 당신의 주파수와 연결되어 있다 당신은 충분히 매력 있는 사람이다 당신도 1%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사람을 불리는 그들만의 특별한 비밀 매력은 조건이 아닌 필수이다 주목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만의 강점을 파악하라 사람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요즘 사람들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인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흔히들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증명하듯 자신이 내향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위해 스피치 학원에 등록한다. 어떤 이들은 좋아하지도 않는 노래나 악기 연주, 요리를 배우면서 ‘인간관계를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열을 올린다. 하지만 진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시키는 힘은 스킬이 아닌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매력에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미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또 다른 기술을 익히려 애쓰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을 뿐이다. 누구보다 인간관계로 큰 고충을 겪어왔던 저자가, 끌어당기지 않아도 끌어당겨지는 인간관계를 가지게 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은, 사회가 만들어놓은 이미지에 갇혀 가짜 매력을 만들어내며 헛수고를 반복했던 사람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앞에 잘 나서지 못하고, 말하기보다는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답답하게 여기는 경향이 짙다. 자신을 ‘인간관계를 못하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이 동일한 패턴을 보인다. 사회생활을 잘 해내기 위해서 좀 더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 결국에는 지쳐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런 패턴은 자존감을 상실시키고 더 내향적인 성격이 도드라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매력(魅力) [명사]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 국어사전에서 매력의 뜻을 찾아보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것, 인간관계가 인생의 90%를 차지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말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매력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그토록 힘들어하던 인간관계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것임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주 작은 매력만 있어도 자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만날 때 작고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아, 괜찮아 보인다”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말해보세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서 크게 울음을 터뜨리는 것도 같은 이유죠.” - 본문 중에서 저자의 말처럼 아주 작은 매력만 있어도 자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어렵지 않다면, 우리 모두 이 책을 통해 슬며시 나의 매력을 발산해볼 준비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아기가 세상에 나오면서 울음을 터뜨리듯, 이제 당신의 매력을 세상에 발산할 때가 되었다. 때로는 좁고 깊은 인간관계가 당신을 더욱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든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1,000명의 인간관계를 형성해놓을 필요는 없다. 그들의 스마트폰에 당신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으면 그만이다. 이 책이 말하는 ‘매력’은 바로 이것을 가장 중요시 말한다.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 사이에서도 중심이 되는 나만의 힘, 그것이 나의 매력이다. 이 책은 ‘3장 심지어 처음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관계의 중심이 되는 7가지 실천 노하우’, ‘4장 매력적인 사람들의 대인 관계법 7가지’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노하우를 친절히 알려준다. 이 책을 만난 독자들이 ‘아! 내가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니!’라고 외칠 수 있길 바란다.자신의 단점을 당당하게 드러내어 보여주는 그 순간부터 타인이 보는 관점에서는 매력이 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작가 조제프 주베르도 이렇게 말했죠. “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 아니면 위선자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던 것을 과감할 정도로 드러내기 바랍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장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매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만 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아주 작은 것은 안 될 거야!”라고 당연하다는 듯 말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매력이 있어야 돋보일까요? 저도 궁금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작은 것으로도 당신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약간 빈틈이 있는 사람들을 더 좋아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캐시 애론슨의 말입니다. 이것을 ‘실수 효과 Pratfall Effect’라고 하지요. 완벽한 사람에 비해 약간의 빈틈이 있는 사람이 더 인간적인 매력을 보인다는 겁니다. 왜 사람은 완벽하지 않을까요? 사람 은 신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부족하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한국의 약용식물과 약초차
아마존북스 / 이상각 (지은이) / 2023.11.08
38,000원 ⟶ 34,200원(10% off)

아마존북스취미,실용이상각 (지은이)
약용산나물(약용약초, 한방약초, 나무약초)과 약초차의 효능과 약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건강은 먹는 약용산나물(약초)의 효능과 약성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약용산나물의 좋은 약성이 곧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이다. 평생 연구한 작은 업적이 온 국민과 미래 후손의 암, 중풍,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일말의 도움이라도 되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건강한 삶과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음식이 만들어준다. 우리 주위에는 생명과 건강을 주는 자연, 그리고 그 속에는 약용식물인 약용산나물과 약초차가 자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효능을 잘 몰라서 이 귀중한 자원을 질병 예방과 질병 치유에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암, 중풍(뇌졸중), 당뇨, 고혈압의 발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약용식물(약용산나물) 중에서 약성이 특별한 약용약초 25종, 한방약초 10종, 나무약초 6종과 그리고 약초차 14종을 포함한 총 55종을 선택하여 그 효능과 섭취법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암, 중풍, 당뇨, 고혈압에 좋은 한국의 약용식물과 약초차>를 통해 자연의 고마움과 질병의 고통을 극복했으면 한다.머리말 : 백세건강을 만드는 영초(靈草), 약용식물 백세건강을 만드는 영약(靈藥), 약초차 1부 너도 되고 나도 되는 백세건강 01 하늘이 내린 불로장생의 선약(仙藥)은 약용식물이다. 백세건강은 내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02 병들지 않고 백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는 생존전략 03 좋은 음식이 질병 발생을 줄이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04 장수는 평생 하는 운동이고 건강은 오늘 먹는 음식이다. 05 아픈 사람이 늘어난다. 병들면서 늙어가고 치료하면서 장수한다. 1) 건강한 늙음은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한다. 2) 오늘 먹은 좋은 음식이 백세건강을 만들고 백세장수를 부른다. 2부 우리는 왜 약용산나물을 먹어야 하는가? 1장 약용산나물은 백세건강을 만드는 약초이고 백세장수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01 백세건강은 어떠한 약용산나물을 선택하고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1) 백세장수를 만드는 것은 40대 건강이다. 2) 왜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를 잡아야 하는가? 백세건강을 만드는 약은 활성산소를 잡는 항산화물질이다. 3) 진시황은 왜 불로초를 찾았을까? 현대판 불로초는 약용산나물이다. 4) 백세건강을 약속하고 백세장수를 만드는 약초밥상 02 병 없이 좀 더 오래 살고 병 없이 좀 더 건강하게 사는 법 03 장수와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약초음식 2장 내 몸을 살리는 약용약초 01 참취 02 곰취 03 참나물 04 고려엉겅퀴(곤드레나물) 05 머위(야생머위) 06 섬쑥부쟁이(부지깽이나물), 쑥부쟁이(까실쑥부쟁이) 07 개미취 08 산마늘 09 어수리 10 둥굴레 11 산부추(야생부추) 12 눈개승마(삼나물) 13 미역취(울릉미역취) 14 고비 15 두메부추 16 우산나물 17 산달래 18 원추리 19 단풍취 20 영아자 21 비비추, 일월비비추 22 모시대 23 얼레지 24 산옥잠화 25 병풍쌈 3장 내 몸을 치료하는 한방약초 01 참당귀 02 전호 03 천궁나물 04 강활 05 잔대 06 삽주 07 독활(땅두릅) 08 꿀풀 09 엉겅퀴 10 질경이(산질경이) 4장 내 몸에 약이 되는 나무약초 01 음나무순(개두릅) 02 화살나무순(홑잎나물) 03 두릅나무순 04 다래나무순 05 산뽕나무잎(뽕나무잎) 06 오갈피(가시오갈피)순(잎) 3부 백세건강을 만드는 영약(靈藥), 약초차 1장 백세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약초차 2장 우리는 왜 약초차를 마셔야 하는가? 01 약초차가 내 몸을 살리고 백세건강을 만든다. 02 약차(藥茶)가 되는 다섯 가지의 맛과 색, 오미(五味)와 오색(五色)의 차이가 서로 다른 약성(藥性)을 만든다. 3장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백세건강 약초차 01 삼지구엽초차(음양곽차) 02 참당귀(당귀)차 03 엉겅퀴차 04 감국차 05 배초향차 06 질경이차(산질경이차) 07 둥굴레(뿌리줄기)차 08 꿀풀차 09 개미취차 10 짚신나물차 11 머위(야생머위)차 12 가시오갈피(오갈피)차 13 음나무차 14 부처손차 참고문헌 백세장수를 만드는 약용식물, 백세건강을 만드는 약초차 이 책은 약용산나물(약용약초, 한방약초, 나무약초)과 약초차의 효능과 약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건강은 먹는 약용산나물(약초)의 효능과 약성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약용산나물의 좋은 약성이 곧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능이다. 평생 연구한 작은 업적이 온 국민과 미래 후손의 암, 중풍,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일말의 도움이라도 되는 것이 저자의 소망이다. 건강한 삶과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음식이 만들어준다. 우리 주위에는 생명과 건강을 주는 자연, 그리고 그 속에는 약용식물인 약용산나물과 약초차가 자라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효능을 잘 몰라서 이 귀중한 자원을 질병 예방과 질병 치유에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암, 중풍(뇌졸중), 당뇨, 고혈압의 발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약용식물(약용산나물) 중에서 약성이 특별한 약용약초 25종, 한방약초 10종, 나무약초 6종과 그리고 약초차 14종을 포함한 총 55종을 선택하여 그 효능과 섭취법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암, 중풍, 당뇨, 고혈압에 좋은 한국의 약용식물과 약초차>를 통해 자연의 고마움과 질병의 고통을 극복했으면 한다. -건강한 몸은 천연의 재료를 원한다. -내 몸의 건강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내 몸을 살려주는 백세건강 지침서 -백세건강을 만드는 영초(靈草) 약용식물, 백세건강을 만드는 영약(靈藥) 약초차 -장수는 평생하는 운동이고 건강은 오늘 먹는 음식이다. 이 책은 암, 중풍(뇌졸중),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자연은 왜 화학물질(파이토케미컬)을 만들고 인간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화학물질을 어떻게 이용하여 왔는가? 자연에서 식물은 생존을 위해 수만 가지의 화학물질과 성분을 만든다. 암, 중풍(뇌졸중),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 약용약초, 한방약초, 나무약초와 같은 약용산나물을 먹고 그리고 약성이 좋은 약초차를 마셔야 하는가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약용산나물(약용약초, 한방약초, 나무약초)과 약초차가 가지고 있는 약효성 화학물질과 성분이 암, 중풍(뇌졸중),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하였다 하더라도 결국 암, 중풍(뇌졸중),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약용산나물(약용약초, 한방약초, 나무약초)과 그리고 약초차가 만들어내는 면역력(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과 자연치유력(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두더라도 질병이 치유되거나 몸이 회복되는 능력)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우리가 늘 먹고 있는 일상의 음식에서는 암, 중풍,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필요한 항산화물질과 영양소의 섭취가 어렵거나 부족할 수 있다. 무엇을 먹어야 백세까지 건강한 삶을 이어 갈까? 약용산나물만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화학물질(파이토케미컬)은 성장의 정지를 늘려준다. 즉 늙음을 지연시켜 준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늙어가지는 않는다. 먹는 것, 생활습관, 유전력, 질병 등에 의해 차별화가 이루어진다. 건강한 백세장수의 비밀은 무엇일까? 암, 중풍(뇌졸중), 당뇨, 고혈압에 안 걸리고 안 늙기 위해 약초음식(약용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약용산나물을 먹고 약초차를 마시면 치명적인 질병(암, 중풍,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효능이 있다. 약용산나물은 혈관을 강화하고 혈액을 정화하여 혈액순환이 잘되게 한다. 혈관이 튼튼하면 심장병이나 중풍을 막아 주며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에 산소공급이 잘되면 암, 중풍, 고혈압에 걸리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혈관이 약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중풍(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일어나고 최악의 경우 돌연사나 치매가 발생될 수 있다. 약용산나물(약용약초, 한방약초와 나무약초)과 약초차는 아픈 몸과 병든 세포를 살리는 자연이 만든 치유음식이다. 암이나 중풍, 고혈압, 당뇨에 가족력이나 유전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약성이 있는 약용산나물을 선택해서 먹는 것은 의사처방전에 따라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 우리는 왜 약용약초, 한방약초와 나무약초와 같은 산나물을 먹고 그리고 약초차를 마셔야 하는가? 다시 말해 약용약초, 한방약초와 나무약초 그리고 약초차는 암, 중풍,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평소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내 몸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항산화물질(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과 영양소(비타민, 미네랄)를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식물성 음식을 먹도록 해야 한다. 동물성 음식에는 항산화물질이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항산화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것이 면역력을 강화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건강은 먹는 것이 만든다. 먹는다는 것은 생존을 위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이다. 요즈음 급격히 늘어나는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암, 중풍(뇌졸중), 치매, 심장병,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 고혈압의 발병을 줄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건강은 마흔이 지나고부터는 내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인생의 1차 변곡점인 마흔(40)이 지나 2차 변곡점인 늙음의 갈림길인 칠십(70)이 되기 전 또는 칠십이 된 후에 약용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마흔(40)과 칠십(70)이 되면 우리 몸이 요구하는 음식이 완전히 달라진다. 비타민과 미네랄의 요구하는 종류나 함량이 달라진다. 특히 40대에는 성숙기를 지나 생리적인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이고 70대는 노쇠가 진행되어 죽음을 부르는 질병(암, 중풍, 치매, 심장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40대부터 질병(암, 중풍, 당뇨,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내 몸이 요구하는 특정한 항산화물질과 다양한 영양소(비타민, 미네랄)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약용산나물과 같은 음식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 왜 약용산나물을 먹어야 하는가? 늘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은 60가지 정도지만 모든 영양을 충족할 수 없다. 그러나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수십 종류의 화학물질을 가지고 있는 두세 가지의 약용산나물과 같은 반찬을 식탁에 올리면 충분히 60여 가지의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만약에 대사과정 중에 필수영양소가 하나라도 결핍되어 문제가 발생하면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일례로 우리 몸에 필요한 60여 가지의 미네랄(미네랄 60가지를 매일 섭취해야 하는 것은 세계보건기구가 강조하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다) 중 한두 가지 미네랄이 장기간에 걸쳐 결핍되면 10가지 이상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우리 몸에 대사활동이 왕성하게 잘 이루어지게 하려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팬데믹 다음 세상을 위한 텐 레슨
민음사 / 파리드 자카리아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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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파리드 자카리아 (지은이), 권기대 (옮긴이)
현 세대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정책 자문가 가운데 한 명인 파리드 자카리아가 전 지구적 중대 과제인 팬데믹과 관련해 열 가지 변화의 흐름과 우리의 기회를 다룬 『텐 레슨』이 출간되었다. 《뉴스위크》 편집장 출신으로 전 세계 2억 2천만의 시청자를 거느린 CNN 간판 국제정세 프로그램 「파리드 자카리아 GPS」의 호스트인 자카리아 박사는 ‘차세대 키신저’로 불릴 만큼 국제정치에 대한 탁월한 안목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팬데믹이 시작되기 3년 전 이를 예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책에서 자카리아는 9.11 테러보다도, 2008년 금융위기보다도 치명적이었던 COVID-19 팬데믹을 통해 현세대 인류가 매우 중요한 분기점을 지났으며, 팬데믹이 휩쓸고 지나간 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한다. 개인의 삶, 정치, 경제, 테크놀로지에서 글로벌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변곡점에 선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제언을 담은 이 책은, 개인과 기업, 국가에 다음 단계의 세상을 위한 비전을 제공하고 흔들리는 세계를 재건할 나침반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박쥐 효과 Lesson 1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어야 할 때 Lesson 2 중요한 건 정부의 크기가 아니라 능력이다 Lesson 3 시장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Lesson 4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 한다, 전문가는 사람들 얘기를 듣고 Lesson 5 삶은 디지털이다 Lesson 6 아리스토텔레스는 옳았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Lesson 7 불평등은 갈수록 심해질 터 Lesson 8 세계화는 끝나지 않았다 Lesson 9 온 세상이 양극화하고 있다 Lesson 10 때론 최고의 현실주의자가 이상주의자다 맺으며 쓰여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감사의 말 주석● ‘차세대 키신저’ 파리드 자카리아 신작 ● 아마존 2020년 올해의 책 선정 ● 아마존 선정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책 20선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팬데믹 다음 단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차세대 키신저’ 자카리아 박사가 들려주는 바뀐 세상에 대한 큰 지도 2017년 6월, 자카리아 박사는 CNN을 통해 치명적인 질병이 세계보건 위기를 가져올 것이며 우리가 어떤 대비도 되어 있지 않은 데에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의 예견은 3년도 지나지 않아 적중했고, 팬데믹은 온 세상의 풍경을 바꾸었다. 현 세대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정책 자문가 가운데 한 명인 파리드 자카리아가 전 지구적 중대 과제인 팬데믹과 관련해 열 가지 변화의 흐름과 우리의 기회를 다룬 『텐 레슨』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뉴스위크》 편집장 출신으로 전 세계 2억 2천만의 시청자를 거느린 CNN 간판 국제정세 프로그램 「파리드 자카리아 GPS」의 호스트인 자카리아 박사는 ‘차세대 키신저’로 불릴 만큼 국제정치에 대한 탁월한 안목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팬데믹이 시작되기 3년 전 이를 예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미국이 맞닥뜨리고 있는 가장 커다란 위협은 전혀 큰 덩치가 아니다. 아니, 그것은 사실 조그맣고 미세한 것, 핀의 머리보다 몇천 배나 작은 것이다. 치명적인 병원균은 ?사람이 만든 것이든 자연적인 것이든? 전 지구적인 보건의 위기를 촉발할 수도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인구가 밀집한 도시들, 전쟁, 자연재해, 국가 간 항공 여행 등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아프리카의 자그마한 마을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바이러스도 단 스물네 시간 안에 이 세상 어느 곳으로든 퍼져나갈 수 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생물(바이오) 보안과 글로벌 팬데믹은 모든 국경을 무너뜨린다. 병원균, 바이러스, 질병 등은 그 누구도 절대 차별하지 않는 무심한 킬러다. 일단 위기가 닥치면, 우리는 좀 더 많은 자금과 좀 더 긴밀한 지구 전역의 협조를 미리 확보해둘걸, 하면서 안타까워할 것이다. 그러나 그럴 때면 이미 너무 늦어버렸을 것이다.”- 파리드 자카리아, CNN 이 책에서 자카리아는 9.11 테러보다도, 2008년 금융위기보다도 치명적이었던 COVID-19 팬데믹을 통해 현세대 인류가 매우 중요한 분기점을 지났으며, 팬데믹이 휩쓸고 지나간 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한다. “이제 우리는 전염병 대유행이 무엇인지 알고 그 대응에 대한 문제와 대가 또한 알고 있다. COVID-19가 지나간다 해도 미래에 또 다른 전염병이 발병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며, 우리는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팬데믹이라는 새 시대를 살아야 한다. 미국의 쇠퇴는 팬데믹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공동체와 제도는 거대한 변화를 맞을 것이며, 개인의 가치와 우선순위도 크게 달라질 것이다.” 개인의 삶, 정치, 경제, 테크놀로지에서 글로벌 거버넌스에 이르기까지 변곡점에 선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제언을 담은 이 책은, 개인과 기업, 국가에 다음 단계의 세상을 위한 비전을 제공하고 흔들리는 세계를 재건할 나침반이 될 것이다. ● COVID-19이 역사의 흐름을 채찍질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다가올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흔들리는 세계를 재건할 10가지 변화의 흐름과 우리의 선택 이 책은 이번 위기가 인간의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면서 세계를 완전히 재편할 것이라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수십 년을 별 일 없이 지나는 때가 있는가 하면 몇 주 만에 천지개벽하는 변화가 일어날 때도 있다는 레닌의 말처럼, 현재 인류는 급격한 역사의 변화를 겪고 있다. 저자는 COVID-19가 세계화의 역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팬데믹 다음 단계의 세상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세상의 ‘빨리 감기’ 버전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가속화된 역사의 흐름에 대비하고 새로운 기회가 무엇인지 절실히 인식할 것을 촉구한다. 지금 우리는 팬데믹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활동 범위가 급격하게 축소되고 일상생활에 갖가지 제약을 받으며 스스로를 격리하는 데 동의했다. 집에서 컴퓨터로 업무를 하고 회의에 참석했으며 사적인 대화를 나누었고,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원격의료를 이용하기도 했다. 기업들은 통상 수정하는 데 여러 해가 걸릴 정책 변경을 한 달 만에 해치웠다. 한편 세계로 나아가면, 바이러스를 통제 관리하는 비상사태에서 모든 나라는 각자도생하며 분열하는 조짐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카리아는 이번 팬데믹이 각국에 남길 유산은 대체로 동일할 것으로 예상한다. COVID-19 이전부터 전 세계가 목도해 온 5G를 향한 경쟁, 글로벌 경제의 디지털화, 미국의 쇠퇴, 계속되는 불평등 문제 등은 팬데믹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공동체 사회와 각종 제도 또한 거대한 변화를 맞을 것이며, 개인의 가치와 우선순위도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세계경제와 메인스트림 정세의 큰 그림 속에서 “팬데믹 이후 정부와 공공기관이 나아갈 길, 디지털 경제와 일자리, 인간 사회성의 가치, 전염병과 대도시, 계속되는 불평등, 끝없는 세계화, 미중 양강체제, 다자주의와 협력”과 같은 주제에 이르기까지, 재편된 세계의 주요 논점을 다루며 새롭게 열린 기회와 선택에 대해 인식과 행동을 촉구한다. 『텐 레슨』은 곧 팬데믹의 결과로 펼쳐질 다음 단계의 세상, 더욱 중요하게는 우리가 그러한 세상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관한 책이며, 세계가 협력의 다원주의 세계로 넘어갈 것인가 혹은 극단적 민족주의나 이기적 포률리즘이 지배할 것이냐와 같은 세계정세의 흐름에서 사회적 삶이나 고독과 같이 개인 삶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대응과 선택이 다가올 미래를 규정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가 조각조각으로 알고 있던 팬데믹 이후 세계의 풍경들에 대해 자카리아는 열 가지 레슨을 통해 놀라운 전체의 모자이크를 완성했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났고, 일어나야 하며, 일어날 것인지 예리한 통찰로 조망하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제시하는 한편, 책의 말미에서 대유행이 각국에 남길 유산은 압도적으로 연결성, 그리고 협력이 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 “지금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미래를 결정한다,” -20세기에는 정부의 크기가 중요했다면, 현시대에는 정부의 질이 중요하다 -지난 40년간 세계를 지배한 정책 방향(자유 시장)이 어느 정도 반대로 돌아갈 것이다 -디지털로 삶이 영위되는 만큼, 향후 디지털 경제와 물질 경제의 판도가 바뀐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팬데믹 세상에서도 인간 본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은 온라인에 결코 만족하지 못하며 디지털화될 수 없는 가치(함께 모여 일하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기)를 더욱 갈망할 것이다. -불평등은 악화된다. 개인, 국가 모두 마찬가지이며 거대 IT기업들은 더 거대해지고, 고학력자들은 자본과 기술 및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성공할 것이며, 좋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면서 더욱 출세할 것이다. 팬데믹을 잘 대처한 국가들은 그렇지 않은 국가들보다 당연히 앞서 나갈 것이다. -세계화는 계속된다. 공급망을 자국화하는 노력도 있겠지만 글로벌 시장, 글로벌 상권이라는 근본적인 현실은 변하지 않는다. 경제는 디지털화될수록 더욱 글로벌해질 것이다 -국제정치의 양극화. 미중 양국의 긴장감은 팬데믹으로 고조됐지만 자유주의 국제 질서와 상호의존성이라는 조건 아래서 두 나라의 관계는 19세기 영국과 독일, 냉전 당시 소비에트 연합과 미국의 관계와는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팬데믹으로 여러 국가들이 자국 중심주의와 민족주의로 선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지만 전 지구적 문제는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는 새로운 그리고 진정한 다자주의를 구축할 호기가 될 수 있다. 협력만이 답이다.어떤 체제에서든 ‘개방’ ‘신속’ ‘안정’이란 세 요소 가운데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은 두 개뿐이다. 이런 트라일레마(trilemma) 속에서 열려 있고 빠르게 움직이는 체제는 위험천만한 통제 불능에 빠질 수 있다는 개념에 도달한다. 우리는 언제나 오버드라이브(과속) 상태에 있는 세상을 만들어 왔고, 인류의 발전은 지난 200년간 극적으로 속도를 높여 왔으며 그 페이스는 더 빨라지고 있다. 지금의 글로벌 시스템은 개방적이고 역동적이므로 완충장치가 거의 없다. 갈수록 심해지는 불안정한 현실에 우리는 지금 당장 적응해야 한다. 인류는 파멸할 운명이 아니다. 경고음을 울리는 요지는 사람들에게 행동을 촉구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행동을 촉구할 것이냐이다. 모든 나라가 경제적인 성장을 멈추고 활짝 열려 있던 세계를 꽁꽁 닫아걸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이 좌우익을 막론하고 없지 않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궁핍한 수십억 명에게 그들은 절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해 주어야 한다는 말인가? 기술 발전의 속도를 늦추고 재화와 용역의 전 지구적 이동을 줄이려고 애써야 한다는 말인가?……서로 관련되고 엮이는 것을 우리는 막을 수 없다. 기술의 혁신을 막을 도리도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당면한 여러 가지 위험을 지금보다 훨씬 더 절실히 인식하는 것, 그런 위험들에 대비하는 것, 우리 사회가 회복 탄력성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갖가지 충격과 반동을 견딜 수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그로부터 배우고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지난 몇십 년 동안 미국 정부는 줄곧 형편없는 정치를 펼쳐 왔지만, 초강대국이라는 권위 덕분에 그 결과가 감추어질 수 있었다. 이라크 점령부터 간단하게는 지하철을 확장하는 문제까지, 미국이 최근에 시도한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재앙이었다. 다른 선진국에 견주어 볼 때, 미국인들은 모든 단계에서 이류에 지나지 않는 정부를 수십 년간 감내해 왔다. 미국은 아직도 최대의 군사력을 자랑한다. 디지털 세계를 지배하는 거대한 기술 산업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그저 버팀목일 따름이다. 그것들이 미국을 지탱하여 응당 받아야 할 벌을 피하도록 해 주고, 저지른 실수의 진짜 대가를 한 번도 제대로 체험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더는 그럴 수 없다.…… 세계는 수십 년 동안 미국으로부터 배워야 했다. 그러나 이젠 미국이 세계로부터 배워야 할 차례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히 배워야 할 과제는 정부다. 큰 정부냐 작은 정부냐가 아니라, 훌륭한 정부란 무엇이냐를 배워야 한다.
잔혹한 통과의례
보물창고 / 제리 스피넬리 지음, 최지현 옮김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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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소설,일반제리 스피넬리 지음, 최지현 옮김
뉴베리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선정도서. 주인공 파머가 폭력적이고 왜곡된 관습에 맞서기 위해 자신 내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정으로 용기 있는 소년으로 성장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파머는 왜곡된 관습에 어떻게 저항하여 자신의 자아를 지켜낼 것인지에 대해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시리즈 24권. 웨이머 마을은 비둘기 사격행사 축제로 유명하다. 마을 남자라면 누구나 열 살이 되는 해에 상처 입은 비둘기의 목을 꺾어 숨을 끊는 링어가 될 운명에 놓이고, 주인공 파머 역시 마찬가지다. 파머의 친구 중 짓궂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빈즈는 링어가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결국 그 마을에서 비둘기를 볼 수 있는 때는 오직 축제 기간 동안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비둘기 한 마리가 파머의 창문으로 찾아오고, 파머는 비둘기와 친구가 된다.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비둘기 덕분에 파머는 마을에 전통처럼 내려오던 악습에 반기를 든다. 급기야 친구들 앞에서 용기 있게 링어가 되고 싶지 않다고 선포한다. 하지만 비둘기 사격장에 자신의 비둘기 ‘니퍼’가 잡혀갔음을 직감한 파머는 니퍼를 찾아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데….뉴베리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 선정도서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책 ▶ “열 살이 되고 싶지 않아! 링어가 되고 싶지 않아!” -열 살이 되려면, 사내아이는 상처 입은 비둘기의 목을 비틀어야만 한다! 예로부터 나라별, 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다. 우리나라도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고, 여자는 쪽을 지는 관례를 통해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곤 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의식인 ‘관혼상제(冠婚喪祭)’의 통과의례 중 하나로 첫째 관문인 ‘관’에 해당된다. 유아기적 자아의 상태에서 가장 처음 겪는 변화이며 의식인 ‘성장’의 통과의례는 개인과 문화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이런 시기는 대부분 사춘기를 기점으로 찾아온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사람마다 제각각이며 또 그 사람의 내부에 자리한 성장의 영역마다 그 시기가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통과의례에 대한 정의는 그야말로 각양각색의 개성적인 모습을 띤다. 이런 개성적이고 다양한 ‘성장’의 통과의례의 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제리 스피넬리의 성장소설 『잔혹한 통과의례』이다. 웨이머 마을의 가족 축제 기간에 열리는 ‘비둘기의 날’은 5천 마리의 비둘기를 총으로 쏴 가장 많이 명중하는 사람에게 명사수 상을 수여하는 축제다. 이때 열 살이 된 남자라면 누구나 ‘링어’가 되어야 하는데, 바로 상처 입은 비둘기의 목을 비틀어 고통을 잠재워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마을의 오랜 전통이며 또래 집단에서 마치 훈장처럼 여겨지는 ‘링어’가 비둘기를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인 주인공 파머를 옥죄기 시작한다. ‘뉴베리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들까지 두루 애독하는 성장소설을 써 내는 작가로 유명한 작가 제리 스피넬리는 『잔혹한 통과의례』를 통해, 주인공 파머는 과연 왜곡된 관습에 어떻게 저항하여 자신의 자아를 지켜낼 것인지에 대해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왜곡된 관습에 당당히 맞선 순수한 영혼의 성장기 - ‘통과의례’에 관한 잔인하고도 매혹적인 이야기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천둥 번개가 치는 듯한 도입부가 인상적인 [운명] 교향곡은 마치 잊고 있던 운명이 뇌리를 강타하는 것처럼 강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실제로 베토벤은 이 곡을 작곡할 당시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라고 작곡 동기를 설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인격이 형성되기 전의 어린 아이에게 반드시 거쳐야 할 운명이 몫 지어져 있다면, 또 어떤 선택의 자유도 없다면 그 아이의 인생은 어떻게 달라질까? 『잔혹한 통과의례』의 파머는 여덟 살 생일에 ‘생일빵’을 당하고, 왜곡된 남성성이 강한 친구들에게 별명을 부여받길 원한다. 그리고 썩은 사과, 더럽고 구멍 난 양말, 오래된 담배꽁초 같은 ‘거친’ 선물을 받고 감격하는 등 이미 마을에 고착화된 또래 집단의 관습을 수용한다. 자신과 더 잘 통하는 ‘여자 친구’가 있지만, 여느 또래 아이들처럼 ‘험한 남자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결국 파머는 생일빵을 당하고, 링어가 되겠다고 외치며 자신의 ‘왜곡된’ 남성성을 억지로 끌어내는 데 성공한 듯 보인다. 하지만 숨기고 있던 파머의 진정한 자아를 흔들어 깨운 것은 다름 아닌 비둘기다. 비둘기라곤 ‘명사수 상’ 트로피에 금을 입힌 ‘가짜’ 비둘기가 전부인 마을에 파머만의 ‘진짜’ 비둘기가 나타난 것이다. 파머는 실제로 살아 숨 쉬는 진짜 비둘기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폭력적이고 왜곡된 관습에 맞서기 위해 자신 내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진정으로 용기 있는 소년으로 성장하게 된다.
미에우 나루터
도서출판 아시아 / 응웬 옥 뜨 지음, 하재홍 옮김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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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응웬 옥 뜨 지음, 하재홍 옮김
2005년 베트남 최고의 베스트셀러, 2006년 베트남 작가협회 최고작품상, 2008년 ASEAN 문학상에 빛나는 <끝없는 벌판>이 국내에 소개된 지 10년이 지났다. 2017년, 나직한 목소리와 큰 메아리로 베트남 문학사를 수놓은 최고의 작가 응웬 옥 뜨가 <미에우 나루터>로 다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10년 전에 소개되었던 '끝없는 벌판'에 다섯 개의 단편과 한 개의 산문을 더했다. 모두 '끝없는 벌판' 전후에 썼던 것들로, 작가가 주체할 수 없는 본능에 따라 글쓰기를 왕성하게 하던 시기의 작품들이다. 힘없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해맑게 바라본 결과물들로, 내면묘사보다 그들이 어떻게 힘겨운 삶의 파도를 헤쳐 나가는지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지난 10년을 이어온 이 책을 향한 사랑의 결정체는 무엇일까. 참으로 귀하고 큰 그 사랑은 베트남의 젖줄이자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인 '메콩강'에서 시작된다. 이 작품들은 메콩강 이야기이자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곳이 곧 삶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더 이상 서로 낯설지 않은 한국과 베트남이기에, 또 동양인만이 가늠하고 향유할 수 있는 부드럽고 내밀한 깊이가 서로 통하기에, 우리의 이야기이도 하다.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끝없는 벌판 꺼지지 않는 등불 뜻대로의 삶 까이야 아득한 인간의 바다 미에우 나루터 낯선 사람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베트남 최고의 작가, 응웬 옥 뜨! 2005년 베트남 최고의 베스트셀러, 2006년 베트남 작가협회 최고작품상, 2008년 ASEAN 문학상에 빛나는 『끝없는 벌판』이 국내에 소개된 지 10년이 지났다. 2017년, 나직한 목소리와 큰 메아리로 베트남 문학사를 수놓은 최고의 작가 응웬 옥 뜨가 『미에우 나루터』로 다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10년 전에 소개되었던 「끝없는 벌판」에 다섯 개의 단편과 한 개의 산문을 더했다. 모두 「끝없는 벌판」 전후에 썼던 것들로, 작가가 주체할 수 없는 본능에 따라 글쓰기를 왕성하게 하던 시기의 작품들이다. 힘없는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해맑게 바라본 결과물들로, 내면묘사보다 그들이 어떻게 힘겨운 삶의 파도를 헤쳐 나가는지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지난 10년을 이어온 이 책을 향한 사랑의 결정체는 무엇일까. 참으로 귀하고 큰 그 사랑은 베트남의 젖줄이자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인 ‘메콩강’에서 시작된다. 이 작품들은 메콩강 이야기이자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곳이 곧 삶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더 이상 서로 낯설지 않은 한국과 베트남이기에, 또 동양인만이 가늠하고 향유할 수 있는 부드럽고 내밀한 깊이가 서로 통하기에, 우리의 이야기이도 하다. 2006년 베트남 작가협회 최고작품상 수상작_끝없는 벌판 2008년 ASEAN 문학상_끝없는 벌판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영화로 제작)_끝없는 벌판 2014년 TV드라마 제작_뜻대로의 삶 베트남 사회 전체를 격론 속으로 몰아넣은 응웬 옥 뜨 열풍, 한국에 상륙하다 응웬 옥 뜨가 불러일으킨 논란으로 인해, 베트남 문학은 더욱 진일보하게 될 것이다. - 반 레 베트남 작가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문예》 2005년 9월호에 『끝없는 벌판』이 발표된 후, 그로부터 2006년 말까지, 베트남 전역에서 응웬 옥 뜨 열풍이 불었다. 그 열풍 속에는 그를 비판하는 기류 또한 적지 않았다. 미풍양속에 반한다, 희망의 전형을 내세우지 않았다 등의 비판 기류를 등에 업고 2006년 3월 까마우 성(작가의 고향) 사상교육위원회가 ‘정치 도덕 작가덕목 교육’을 시행하겠다며 그를 소환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런 방책은 오히려 그의 작품에 대한 전국적인 열풍을 부채질했다. 문학계와 언론계, 독자들로부터 작가를 옹호하는 발언이 봇물 터지듯 이어졌고, 마침내 베트남 작가협회가 이 소설에 ‘2006년 최고작품상’을 수여함으로써 이 논란에 깨끗한 종지부를 찍었다. 『미에우 나루터』에는 「끝없는 벌판」을 비롯해 7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베트남 문학사 최고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과 내용 베트남 문학사에서 100년 만에 한 번 나올 법한 작가가 탄생했다. - 바오 닌 작가 응웬 옥 뜨는 『미에우 나루터』에서 기존의 문학이론이나 창작방법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형식과 내용을 선보인다. 1인칭 서술이면서도 전지적 시점을 썼고, 단락을 나눌 때도 시적인 형식을 차용한다. 대화문 또는 강조하고자 하는 대목에서는 기호를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때로는 있어야 할 법한 따옴표도 작가 특유의 느낌에 따라 생략해버린다. 소설가이면서도 시적인 감성으로 소설을 쓰는 그는, 형식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한 것이다. 그보다 더욱 두드러진 특징은, 내용에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전형론을 전혀 괘념치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의 느낌대로 편안하게 쓰고 싶다, 문학이론이 어떻든 남들이 뭐라 하든 그저 자신의 느낌을 살리고 싶을 뿐이었기에 그에게는 ‘형식 실험’조차 별다른 목적의식이 있었던 것 또한 아니다. 나직한 목소리, 큰 메아리 저 대지의 도저한 낙관성이며 생명력의 근원은 무엇인가? “베트남 문학은 한마디로 상흔에서 피어난 생명의 문학이다. 저 대지의 도저한 낙관성이며 생명력의 근원은 무엇인가? 베트남을 생각할 때면 항상 어떤 미망처럼 가슴에 남았던 의문이 이 시 같은 소설에 이르러 비로소 해소되는 느낌이다. 결핍의 나이 십대를 겪는 두 남매에게 인생이란 끝없고 거친 벌판이 아니겠는가. 때로는 어른들의 잘못도 용서할 줄 아는 속 깊은 메콩 강 아이들의 상처와 그리움, 그리고 열망 앞에 누가 감히 인생을 안다 하겠는가.” - 안도현 척박한 벌판과 샛강, 수풀로 이루어진 이 소설의 일관된 배경은 실제로 베트남 남부의 메콩강 일대이다. 국내에서는 관광지로 잘 알려진 메콩강 유역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일차적으로 세계 2위의 쌀 수출국인 베트남의 수많은 농민들이 삶을 이어가는 터전으로 기능하고 있다. 작가 응웬 옥 뜨는 그러한 피상적이고 경제지리적 관찰을 넘어서서 주목하고 통찰한 것은 바로 그 땅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그리고 강 위를 떠다니며 흘러가는 사람들의 구체적 현실이다. 어떻게 보면 지리적 배경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배경이 불러일으키는 묘한 분위기에 어느덧 젖어들게 되지만, 그 자연 배경은 소설 제목이 암시하듯 차라리 인생의 보편적 무대로서 다가온다. 따라서 이 작품집을 오늘날 베트남의 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신산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규정짓는 것은 이 작품의 보편성을 제한하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미에우 나루터』에 등장하는 참담한 가정사는 오늘날의 베트남 농촌사회가 안고 있는 뼈아픈 생채기라 볼 수 있다. 메콩강 일대의 그 수많은 수상가옥들과 반수상가옥들, 바람 불면 날아갈 듯 맨바닥에 야자수 이파리로 지어진 집들……. 그곳에 사는 이들의 삶은 『미에우 나루터』에 등장하는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긋지긋한 가난에, 심지어 ‘대물림할 가난’조차도 없어서, 입 하나 줄여주고자 무작정 부모의 품을 떠나는 이들을 작가 응웬 옥 뜨는 일상에서 수도 없이 보아왔다. 그의 작품 대부분이 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난한 이들에게는 자기편이 없었다. 『미에우 나루터』에서 그려진 것처럼, 심지어 가족조차 자기편이 못될 때가 많았다. 공무원들은 언제나 재앙을 안겨주는 근원이자 가난을 약점 삼아 ‘부적절한 관계’를 즐기는 고약스런 존재들일 뿐이었다. 궁지에 내몰린 생존의 기로 앞에서는 도덕규범도, 국가의 법률이나 시책도, 그리고 사랑조차도 무미건조한 허위와 사치에 불과했다.건기가 예년보다 너무 일찍 찾아왔다. 땡볕 내리쬐는 날이 그만큼 더 늘어난 것이다. 며칠 전 우리는 널따란 강가의 한 자그마한 마을에 배를 댔다. 욕이 절로 터져 나올 만큼 이 마을에는 마실 물이 거의 없었다(마치 우리가 기나긴 땅 위를 걸으면서도 편히 머물 땅 한 뼘 없는 것처럼). 주민들 모두가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렸다. 아이들은 피가 나올 때까지 온몸을 긁어댔다. 주민들은 나룻배를 몰고 가서 마실 물을 사왔다. 먼 길을 가서 비싸게 사오는 물이어서 배를 몰 때는 물이 흘러넘치지 않도록 숨을 멈추고 조심스레 노를 저었다. 날품을 팔고 돌아온 오후에 사람들은 물때가 가득 끼고 시큼한 냄새가 진동하는 썩은 연못에 뛰어들어 정확히 두 양동이의 물을 몸에다 쏟아 붓는 것으로 목욕을 끝냈다. 쌀 씻고 난 물은 야채를 씻기 위해 남겨 두었고, 야채 씻고 난 물은 생선을 씻기 위해 모아 두었다. 세 살배기 아이들도 물 귀한 걸 알아 오줌이 마려우면 뜰로 열심히 뛰어나가서 고추나 파 화분에 오줌을 누었다. 서로를 애틋한 눈길로 바라보고, 손을 부여잡고, 머리를 매만지고, 서로를 위해 견디고 희생하는 사랑은 단지 소설 속에서나 존재했다. 디엔이 사랑하는, 현실 속의 그 여자는 하루에도 수많은 남자를 필요로 하는 여인이었다. 이 세상의 모든 남자를 집어삼키는 상상을 펼칠 만큼 끔찍하게 많은 수의 남자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일이었지만, 나중에는 몸 파는 일에 중독되어 다른 일은 엄두를 내지 못했다. 디엔은 그런 여자에 절망했다. ― 자네가 우리를 감동시키는군. 그래, 계속 얘기 해봐요. 봉기의 그날 밤에 대해서 말이야.―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죠. 혼 섬의 우두머리를 죽인 뒤에(달이 대낮처럼 환한 그 밤) 덤 모녀를 잡아서 해변으로 끌어냈다고. 스승님께서는 아저씨들에게 등댓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고 일렀대요. 그래서 배를 타고 락 마을로 돌아온 후에도, 등대는 사람들의 눈길 속에 타올랐대요.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거북이가 꿈이에요
방 / 신범서 (지은이) / 2022.02.25
12,000

소설,일반신범서 (지은이)
왜 떠나는지 알 수 없었던 제주 여행은 13살의 소년 범서에게 무용한 시작이었다. 그 시작으로부터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제주의 하늘과 대화를 통해 잔잔한 여행을 이어 나가며 마음의 시간 부자가 된 범서는 순수하게 무용한 것들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깊어진 마음들은 범서에게 꿈을 심어 주었다. 느리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거북이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도시에서는 알 수 없었던 느린 순간의 행복을 느끼고 거북이가 꿈이라고 말한다.1. 시작 2. 기억 3. 준비 중 4. 예측 5. 한걸음 한걸음 6. 도전 7. 길 8. 운명 9. 감정 10. 돌멩이 11. 자기 자신 12. 존재 13. 끈 14. 그림자 15. 용기 16. 노력 17. 희망 18. 진정한 승자 19. 처음부터 20. 탐정 21. ,, 22. 이불 23. 조각 24. 흥 25. 기록 26. 특별한 화가 27. 조언 28. 영웅 29. 믿음 30. 휴식 31. 기다림 32. 함께, 끝까지 33. 깊어진 우정 34. 부자 35. 경험의 꽃 에필로그“왜 제주도에 가는 거야?” 왜 떠나는지 알 수 없었던 제주 여행은 13살의 소년 범서에게 무용한 시작이었습니다. 그 시작으로부터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제주의 하늘과 대화를 통해 잔잔한 여행을 이어 나가며 마음의 시간 부자가 된 범서는 순수하게 무용한 것들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거북이가 꿈이에요." 깊어진 마음들은 범서에게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느리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는 거북이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도시에서는 알 수 없었던 느린 순간의 행복을 느끼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걸어갈 길은 스스로 정할 수 있잖아”라고 이야기하며 거북이가 꿈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꾸며가는 화가 같다." 거북이가 꿈인 범서가 묻고 아름다운 제주의 하늘이 답하는 이야기와 어우러진 35점의 그림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꾸며 가기 시작한 13살 소년의 순수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책을 읽고 보고 느끼는 동안 범서와 함께 제주를 여행하며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는 꿈을 꾸면서 느리지만 분명하게 지친 일상을 위로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나: 너무 힘들다.하늘: 그럼 꿈을 꿔봐.나: 무슨 꿈?하늘: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는 꿈.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때마다 꾸는 꿈이네. 「한걸음 한걸음」 나: 이 책 너무 슬프다. 하늘: 무슨 책인데? 나: 아무것도 아니야. 슬픔 이라는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어. 모두 행복해지잖아. 하늘: 음….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봐. 우리 모두가 원하는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생기잖아. 「감정」
악플러 수용소
델피노 / 고호 (지은이)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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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소설,일반고호 (지은이)
어느 날, 전국 각지에서 남녀 열한 명이 동시에 증발하는 일이 생긴다. 약에서 깨어난 듯 의식을 차린 그들이 갇힌 곳은 ‘온라인 범죄행위자 교정수용소’, 곧 악플러 수용소다. 이곳에서는 토끼 마스크를 쓴 사내의 소름 끼치는 관리가 시작되고, 도망치려 했거나 수용소 규정에 반하는 행동을 한 사람들은 여지없이 하나둘 죽음을 맞는다. 한편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 주에 한 번씩 상호평가 댓글을 통해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순서대로 조기 퇴소를 위한 게임을 시작하는데…. 조기 퇴소를 하는 족족 그들 앞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 그리고 수용소 소장과 자살한 여배우와의 베일에 싸인 관계가 조금씩 밝혀지면서 독자로 하여금 숨겨진 의미를 찾는 재미와 복선, 반전 및 여운을 제공할 것이다.1장. 나는 잘못이 없다. 내 손으로 죽인 게 아니니까 대국민 선포 11 평화로운 나라 17 여배우 고혜나(29), 숨진 채 발견 30 입소 39 수감 1일 차 53 배우 데뷔 초읽기 62 수감 3일 차 67 소장 74 수감 5일 차 82 수감 7일 차 93 2장. 너희들 중에 죄 없는 자만이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HP엔터테인먼트 114 수감 10일 차 125 사망 1년 전 132 수감 11일 차 137 악플 방지 방안에 관한 포럼 143 첫 번째 레드볼 154 손목 팔찌 156 사망 8개월 전 161 백마를 살 돈이 있는 여자 171 수감 20일 차 174 농아 재활원 190 수감 26일 차 197 국가비상사태 201 두 번째 레드볼 206 사망 7개월 전 210 수감 30일 차 217 사망 6개월 전 223 수감 40일 차 232 사망 5개월 전 235 세 번째 레드볼 238 수감 51일 차 246 3장. 잘못을 저지른 자는 교정을 받아야 한다 사망 4개월 전 257 네 번째 레드볼 263 후 아 유 272 사망 3개월 전 280 다섯 번째 레드볼 287 뒷조사 301 사망 2개월 전 304 수감 70일 차 313 사망 1개월 전 320 미래의 새싹 326 웃자고 한 소리 334 출소 한 달 후 345 마지막 레드볼 351 별이 빛나는 밤 355 Epilogue 365 한 사람을 죽음과도 같은 고통 속에 몰아넣은 이들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었.다. 악플에 시달리며 소중한 목숨을 잃은 이들이 있다. 환한 웃음을 지으며 ‘악플’을 주제로 하는 모 방송프로그램의 MC로 등장해 담담하게 자신을 이야기했던 설리를 기억할 것이다. 또한 두 아이의 엄마로 화려하게 드라마에 복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던 국민 여배우 최진실도 생각날 것이다. 이 두 사람 말고도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간 수많은 사람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이 책에서 그들은 10대 학생, 20대 청년, 중년 여성?남성에 이르기까지 그저 평범한 소시민이자 우리 주변의 이웃이다. 작가는 이들의 민낯을 ‘수용소 수감’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사회적 심각성을 다시금 환기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 수용소 안에서는 복수성이 짙은 단순 ‘처벌’이 아닌, 피해자가 생전에 겪었던 용서와 응징 사이의 고뇌를 조명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그럴 수도 있다. 내 손으로 직접 누군가를 죽이지 않았다고 해서 잘못이 없는 것일까? 아니다. 사실 이 순간에도 나는 손가락 하나로 한 생명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최근 네이버에서는 문장 맥락까지 고려해 모욕적인 표현을 가려내는 AI 클린봇을 구축했다. 이렇게 악성 댓글 노출을 막는 다양한 시도가 전개되는 가운데, 이 소설은 악플로 물든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하나의 촉매제로 자리할 것이다.찰칵 찰칵 찰칵, 미친 듯이 눌러대는 셔터에 다소 까무잡잡하기로 소문난 유 대통령의 얼굴이 하얗게 분을 칠한 것처럼 번뜩였다. 환갑을 코앞에 둔 대통령은 백내장 초기에 노안까지 겹친 것치고는 제법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말했다. 아니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정면 카메라를 또렷이 응시했다. 찰칵 찰칵 찰칵…. “정부는 오늘 2024년 1월 1일 12시를 기점으로 인터넷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일찍 집에 가고 싶으신 분은 레드볼을 획득해야겠죠? 또 그러려면 함께 방을 쓰는 수감자들에게 상호평가에서 많은 공감지수를 얻으시면 되겠고요. 한마디로 추천수를 많이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까지 이 해 안 되시는 분 계십니까? 없으시면….”“저기요! 여기서 즉결처리라는 게 뭐죠?”한 남자가 손을 들고 질문하자, 모여 앉은 죄수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즈, 즉결 처리라는 게 뭔지 알고 싶습니다!”“말 그대로입니다. 즉시 처리한다는 거죠. 그것은…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 어떻게 촬영을 마쳤는지도 모른다. 눈부신 조명 앞에서 디렉터가 원하는 대로 또 그동안 몸이 기억하는 대로 포즈를 잡으며 촬영을 한 것이 무려 네 시간이었고, 입은 옷은 총 열아홉 벌이었다. 그러는 동안 딱히 특정한 생각을 한 건 아니었다. 다만 언제나 염두에는 오늘 뜬 기사에 달린 악플들이었다. 선배 연기자인 황민아는 아역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20년 차 배우였지만, 자신 역시 16살 때부터 연예계 물을 먹어 와서 십수 년 차인데 모를 리가 없다. 아까 본 악플들은 단지 자신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을 시기해서 단 게 아니라, 비난하기 위해 달았다는 것을.
거룩한 전설, 예수의 어린 시절
시대의창 / 김송일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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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소설,일반김송일 (지은이)
풍성하고 재미있게 다시 쓴 예수 이야기. 정경, 외경, 위경, 위서, 설화 속 예수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이다. 인류가 역사상 가장 많이 읽어온 책 중 하나가 《성경》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신비로운 성가정의 탄생부터 공생활, 그리고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예수 이야기’는 특정 종교와 국가의 틀을 넘어선 세계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예수’의 이야기가 다른 유명한 모든 이야기들(예를 들면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풍성하게 남아 있으리라 예상해볼 만하다. 그런데 성서 속에 공인된 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많이 낯설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파편처럼 몇몇 이야기들을 접해보았을 수 있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서문 1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2부 수태고지受胎告知 3부 예수 탄생 4부 이집트로의 피난 5부 예수의 어린 시절 6부 가짜 예수들 7부 예수의 숨겨진 삶 8부 성자 예수 풍성하고 재미있게 다시 쓴 예수 이야기 정경, 외경, 위경, 위서, 설화 속 예수의 어린 시절 인류가 역사상 가장 많이 읽어온 책 중 하나가 《성경》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신비로운 성가정의 탄생부터 공생활, 그리고 죽음과 부활에 이르는 ‘예수 이야기’는 특정 종교와 국가의 틀을 넘어선 세계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이야기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예수’의 이야기가 다른 유명한 모든 이야기들(예를 들면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풍성하게 남아 있으리라 예상해볼 만하다. 그런데 성서 속에 공인된 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많이 낯설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파편처럼 몇몇 이야기들을 접해보았을 수 있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 신앙인이자 설화 문학 전공자이며 교사로 재직했고 현재 줄포에서 농사를 짓는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의문을 갖고 수년 간 공부하고 수집한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아 풍성하고 재미있게 다시 창작해 이 책을 썼다. 공인된 정경뿐만 아니라, 외경, 위경, 위서, 설화를 모아 일관된 흐름 속에서 때로는 창작하여 예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 수태고지, 예수의 탄생, 예수의 어린 시절, 13세에서 29세까지 이어진 수행, 공생활의 시작까지의 이야기를 다시 구성해보았다. 예수의 시점에서, 때로는 요셉과 마리아 그리고 전지적 시점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다양한 배경 지식들을 정리하여 참고 자료로 수록하였다. 이 책은 역사적 진위, 종교학적 연구를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독자들이 이들과의 풍요로운 접속을 통해 《성경》 너머의 수많은 이야기들로 다양하게 기록된 예수를 더 잘 알고 더욱 따뜻하고 넓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일궈나가길 돕고자 하는 책이다. 고대 인류의 여러 종교와 문화가 서로 만나는 과정을 이해하고 편협하지 않은 생각과 마음을 갖고자 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찌 보면 ‘젊은 종교’의 경전인 《성경》이 지향하는 바가 바로 ‘풍성함’과 ‘재미’일 것이다. 신약과 구약뿐만 아니라 그 바깥의 모든 예수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다룬 이 책은 독자에게 예수와 성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중한 ‘참고서’의 가치를 지닐 것이다. 당신이 몰랐던 성경 안팎 예수의 어린 시절 이야기들 예수의 이야기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구약과 신약, 즉 교과서적 의미의 뿐만 아니라 또는 등으로 불리는 여러 종교 문헌과 전설, 민담, 신화의 형태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예수의 ‘역사’는 공인된 《성경》을 기준으로 이야기되지만, 교회력에 여전히 표기되는 “성경에 전혀 언급되지 않는 많은 기념일”들은 풍부하게 남아 있는 ‘예수’와 그 주변 인물들의 흔적을 증명한다. 이를 역사적 ‘진실’의 문제로 접근한다면 여러 곤란한 논쟁이 발생하겠지만, 신과 섬기는 자 사이에 존재하는 ‘신앙’의 본질을 중심으로 접근한다면, 오히려 여러 이야기들이 지닌 함축적 진실을 통해 더욱 풍요롭게 종교와 ‘예수’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 , , , , , 등에 쓰인 예수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들을 다양한 문헌과 자료를 통해 섭렵하여 종합하고, 때로는 작가의 설화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그려낸 종합적인 ‘예수 이야기 책’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예수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성가정 탄생부터 공생활 전까지 요셉과 마리아의 만남과 예수의 탄생을 통해 꾸려진 성가정의 탄생부터 29세 예수의 공생활 시작 전까지의 이야기를 이 책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에 의거할 경우 군데군데 통째로 비어 있는 예수의 삶을 다른 문서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복원했다. 특히 12세 이전까지의 예수 전설(5부, 예수의 어린 시절)과 13세부터 29세까지의 예수의 세계 여행과 종교 수련(7부, 예수의 숨겨진 삶)에 관한 내용들은 많은 독자들에게 매우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또한 고뇌하는 신앙인을 상징하는 예수의 양아버지 요셉 시점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지금의 신앙인들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다양한 고대 종교들의 만남, 당대의 역사적 사실들, 연관된 여러 종교 용어 및 상식들을 참고 자료로 배치하여 내용 이해를 도왔다. 더욱 풍요로운 교훈과 은혜를 위하여 예수의 삶을 《성경》에 더욱 의거하여 해석하거나, 당대 역사적 사실 자체에 초점을 맞추거나, 도발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는 책들을 서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은 이와는 조금 다르게 《성경》 안팎의 내용을 모두 종합하되 무엇보다도 조금 더 풍요로운 ‘교훈’과 ‘은혜’를 지향하고 있다. 마치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예수의 이야기 역시 ‘신화’와 ‘전설’의 영역에서 바라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 자체로 모두 긍정함으로써 더 긍지 높고 넉넉한 신앙생활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저자는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이야 말로 우리가 예수의 “거룩한 전설”과 “거대한 첫발”을 제대로 잘 이해하는 데에 큰 보탬이 될 소중한 것이다.이 책은 성경 밖의 예수 행적에 관한 이야기라서 현실성을 뛰어넘어 설화적 성격이 강할 수밖에 없다. 설화란 ‘어느 민족이나 집단에 예로부터 전승되어 오는 신화, 전설, 민담 등의 이야기’를 말하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나 만들어낸 내용을 재미있게 꾸며서 하는 말’의 뜻도 있다. 나는 예수 설화를 ‘재미있게 꾸미기’ 위해 정경에 기초하되, 공부한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성전을 첨가하여 내용을 확장·각색했으며 허구적 창작도 상당 부분 곁들였다. 거기에 예수 신화가 말하고자 하는 기호가 무엇이며 구조적인 측면에서 선대의 많은 신화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간단하게나마 덧붙여 이야기로 엮어보니, 제법 재미도 있고 교훈적인 데다 오히려 신앙심도 돈독해지며 마음을 정화해주는 듯하다. 요셉은 감동이 밀려왔다. 동굴 안에서 듣고 있던 마리아도 이 이야기와 노래를 마음속 깊이 새겼다. 그 순간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천문 현상이 일어나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두에게 놀라움과 환희를 안겨주었다. 마치 하늘 문이 열린 듯 수백만 개의 별똥별이 하늘을 뒤덮어 바람에 흩날리는 봄날의 아몬드꽃잎처럼 사방팔방 쏟아지며 성탄을 축하하는 듯하였다. “하느님. 그 많던 저의 불평을 다 들으셨으면서도 벌하지 않으시고 왜 이제서야 주님의 뜻을 알게 하셨나요? 전 버림받거나 죽임을 당해도 마땅한 죄인입니다. 하느님,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예수가 다 자라 당신의 영광을 드러낼 때까지 내 힘을 다하여 보호하겠습니다. 마리아에게 상처를 입힐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뼈가 으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을 돌보며 저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요셉은 바닥에 엎드려 부끄러움도 모른 채 오래 오랫동안 큰 소리로 엉엉 울었다. 한참의 통곡이 이어진 후 어린 예수가 흐느끼는 요셉의 등에 손을 댔다. 그러자 하느님의 기운이 요셉의 영혼을 감쌌다.
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
지식플랫폼 / 최요환 (지은이) / 2024.01.01
17,000

지식플랫폼소설,일반최요환 (지은이)
최요환 시인의 시와 에세이는 용수리 존카페에서의 일상과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그가 진심으로 커피를 볶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다.추천사 프롤로그 1부_커피에 이름을 짓다 용수리 시인이 볶는 커피 16 무작정 커피를 볶다 18 커피에 이름을 짓다 21 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 24 시 25 커피는 밥을 짓는 것과 같아요 27 커피 공장을 옮기면서 30 별의 탄생과 커피 32 진심을 볶는 커피 34 로스팅은 마음을 볶는 것 같습니다 37 커피는 색이다 40 2부_이곳 카페에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아냐고? 두 번 망한 카페 세 번째 주인 45 가시 많은 말에도 향기가 있다 49 문 53 손님에게 절대 커피 팔지 마세요 54 내 얼굴은 나에게 하는 고백이다 58 안부 60 사람을 남기는 장사 62 그까이것 66 말에는 향기가 있다 68 말 한마디가 그리울 때가 있다 71 세상이 시끄러운 것은 73 언어가 가진 배려 75 밥은 먹었니? 77 이곳 카페에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아냐고? 80 3부_지금 행복하세요? 희한한 하루 86 어쩌면 우린 89 우리가 행복한 이유 90 행복은 92 전 지금이 몹시 궁금합니다 94 행복한 맛 97 지금 행복하세요? 98 생명 하나가 나에게 온다는 것은 100 우리는 수평을 찾아 떠도는 별이다 103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전부 별이 되어라 106 누군가에 화가 난다면 109 축복을 나누어라 110 나눈다는 것은 112 4부_상처는 어떻게 꽃이 될까? 씨앗 하나가 그냥 꽃이 될 리는 없다 117 별을 찾아가는 우리처럼 120 꽃은 122 들꽃에 물어보렴 125 꽃 아래서 126 꽃 129 꽃은 자꾸만 수평을 향해 피어날 것이기에 130 상처는 어떻게 꽃이 될까? 132 별과 꽃이었으면 135 온종일 비가 내리는 하루 136 철판에도 향기 나는 꽃은 핀다 138 철판 141 멜론 세 덩이 143 공존 146 나무 아래에 149 나무로부터 나는 들었네 151 토마토가 자라고 있어 152 17층 달팽이 155 겨울을 견뎌내고 157 오리 158 달 160 5부_비는 너에게 천천히 알려 준다 지금 내리는 비처럼 165 비가 내리는 순간 168 비 170 비의 농담 172 비의 소리 175 비는 너에게 천천히 알려 준다 176 날이 점점 추워진다는 것은 178 겨울나무 180 용수리에서 첫눈 182 첫눈 184 오늘처럼 눈이 내리는 날에는 187 눈 189 봄의 환대 191 청개구리 194 6부_누구나 순간이 있답니다 순간 198 누구나 순간이 있답니다 200 그래도 힘내! 203 절망이 너에게 오면 206 이율배반 209 우연적 필연 211 꿈을 만드는 연금술사 213 천국이 있을까요? 216 값없이 살 수 있는 것들 219 진심이라는 비번 222추처ㄴ사 염치가 없어서 224 불평한 공평 227 운명 231 언어 234 어쩌겠노, 마무리 잘해라 236 희망 239 감사는 선물이다 242 감사의 기도 244 에필로그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249최요환 시인의 시와 에세이는 용수리 존카페에서의 일상과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그가 진심으로 커피를 볶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위로를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커피를 마주하는 순간에 따스한 온기와 고소한 향기는 알 수 없는 행복과 평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행복과 평안함은 아마도 커피를 볶는 누군가의 정성과 바램으로부터 나왔을 것이다. 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운명을 가진 시인의 시이기에 따뜻한 겨울에 마시는 온기 가득한 커피처럼, 더운 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 커피처럼 독자의 마음에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다. 최요환 시인의 시와 에세이 속에서 삶의 고통스러운 순간, 행복이 넘치는 순간, 찢어질 듯한 아픔의 순간 등이 느껴지며, 커피 한잔을 하고 싶은 간절함이 생긴다. 커피가 어느 때보다 쓰게 느껴질 때, 커피가 어느 때보다 고소하게 느껴질 때, 커피가 어느 때보다 향긋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커피의 진정한 맛을 아는 사람과의 만남은 진한 추억처럼 다가올 것이다.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커피를 볶고 커피를 내리는 것도시를 쓰는 것과 같은 것 같다.어떤 생두를 볶을까? 어떤 뉘앙스를 찾아낼까?생두가 품고 있는 마음을 찾아어떤 향과 맛으로 표현을 할까?고민을 한다.그리고 마음을 다해 볶은 그 커피 한 잔을누군가는 그 마음만은 알아주길 바라면서,향기와 진심이 녹아 있는 마음을 마시고꽁꽁 언 마음이 시처럼 녹기를 바라면서,또 그 커피를 마시는 그 순간만이라도그 누군가가 조금은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2025 역서
에스엠북(SM BOOK) / 한국천문연구원 (지은이) / 2024.10.25
16,000

에스엠북(SM BOOK)소설,일반한국천문연구원 (지은이)
역서는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매년 발행하였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한국천문연구원이 올해로 45번째 역서를 발행하였다. 역서에 수록된 달, 태양, 태양계 행성 위치는 미국 나사(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 제작하여 배포한 천체력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그리고 역서에 기재된 시각은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한국 표준자오선(동경 135도)을 기준으로 한 한국 표준시(KST)이다.1.일력자료 일력자료에 수록된 일·월출몰과 남중시각, 박명시각, 태양의 고도와 방위각 등은 서울 시청 부근 국가기준점의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좌표(북위 37도 33분 58초, 동경 126도 58분 58초)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일력자료에 수록된 각 항목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 일출몰과 월출몰 시각: 지구 타원체고도 0미터 기준, 태양과 달의 가장 윗 부분이 지평선상에 나타나고 사라지는 시각. 월출, 월몰시각에 "-- --"의 표시가 된 날은 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의미함 · 낮의 길이: 일몰시각에서 일출시각을 단순히 뺀 값으로, 일출몰 시각과 비교하여 두 배의 오차가 있을 수 있음 · 일남중과 월남중 시각: 태양과 달의 중심이 해당 지역의 자오선을 통과하는 시각 · 월령: 바로 직전 합삭 시각으로부터 매일 오후 9시까지의 시간(일 단위로 표기) · 시민 박명 시각: 태양의 중심이 지평선 아래 6도에 이르는 시각 · 항해, 천문 박명 시각: 태양의 중심이 각각 지평선 아래 12도와 18도에 이르는 시각. (아침 박명은 박명이 시작되는 시각이고, 저녁 박명은 박명이 끝나는 시각임) · 태양의 고도: 지평면과 태양 사이의 수직방향 각도 · 태양의 방위각: 태양을 지평면에 투영시켰을 때 정북으로부터 동쪽방향으로 젠 태양 투영상까지의 각도 2. 각 지방의 일·월출몰과 박명시각 각 지방의 위치는 해당 시청 또는 군청 소재지 부근 국가기준점의 국토지리정보원 고시 좌표를 이용하였다. 3. 시각 2019년 1월 1일 0시 (UT) 율리우스일은 245 8118.5일 이다. KST 시각은 UT 또는 TT 기준의 시각에서 9시간을 더해주어야 한다. 4. 태양 태양의 운동 및 궤도자료는 Astronomical Almanac 2019 C1-C3에 수록된 자료를 사용하였다. 5. 달 합삭, 상현, 망(보름), 하현 시각은 달과 태양의 황경 차이가 각각 0도, 90도, 180도, 270도가 되었을 때의 시각이다. 달의 운동 및 궤도자료는 Astronomical Almanac 2019 D2에 수록된 자료를 사용하였다. 6. 행성 각 행성들의 위치와 출몰시각 자료는 행성마다 간격이 다른데, 수성은 3일,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은 5일, 천왕성과 해왕성은 10일 간격으로 수록하였다. 7. 주기 혜성 자료 주기 혜성의 궤도요소는 2018년 7월 국제천문연맹(IAU) Minor Planet Center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이 자료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8. 항성 주요 항성표 등에서 사용한 기준인 J2019.5는 2019년 7월 2.625일로 JD 245 8302.125일에 해당한다. 9. 천문상수와 자료 국제회의에서 채택된 천문상수이다. 국제천문연맹(LAU)2012 천문상수계로써 국제천문 연맹작업반 ‘기본천문학의 수치 표준’(NSFA, 2011)이 작성 수록된 상수이다.2025 역서 역서는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매년 발행하였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한국천문연구원이 올해로 45번째 역서를 발행하였다. 역서에 수록된 달, 태양, 태양계 행성 위치는 미국 나사(NASA)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제작하여 배포한 천체력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그리고 역서에 기재된 시각은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한국 표준자오선(동경 135도)을 기준으로 한 한국 표준시(KST)이다.
신혼집 인테리어
나무수 / 임상범 글 /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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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집,살림임상범 글
신혼부부의 시간과 발품을 줄여 주는 신혼집 꾸미기 바이블.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집 꾸미기에 관한 모든 것. 10평부터 30평대의 아파트, 빌라, 복층, 한옥, 단독주택 등 각양각색의 집에 북유럽, 빈티지, 모던, 내추럴 등 부부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콘셉트로 꾸민 신혼집들을 소개한다. 내 취향을 알아보는 인테리어 질문지, 좁은 집을 넓게 쓰는 법, 인테리어 플랜 짜기 등은 집 꾸밈의 준비 과정을 도와준다. 또 과감하게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하거나 시공 업체와 손잡고 신혼집을 꾸민 스무 커플의 조언은 인터넷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확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외 벽지와 가구, 조명, 주방 용품, 소품 등 신혼집에 꼭 필요한 베스트 아이템과 신혼부부들이 탐낼 만한 트렌디한 인테리어 숍 정보까지 담아 신혼부부들의 시간과 수고를 덜어 준다.프롤로그 Interior Advice 1 신혼집 인테리어 어떤 스타일로 정할까? Interior Advice 2 신혼집 인테리어 플랜 짜기 Interior Advice 3 좁은 신혼집 넓게 쓰기 Interior Advice 4 손님맞이를 위한 인테리어 스타일링 하기 Interior Advice 5 셀프 인테리어 도전하기 * 10평형 오래된 빌라에 연출한 따뜻한 프로방스 스타일 - 임선희·박태성 부부의 39.6m² 빌라 +프로방스 스타일 인테리어 연출법 셀프 인테리어로 북유럽 스타일을 완성한 손맛 나는 집 - 신경은·민승덕 부부의 62.7m² 아파트 +좁은 공간 속 컬러 활용법 효율적인 공간 구획으로 좁은 집의 기능성 UP - 김세희·박형빈 부부의 56.1m² 아파트 +신혼집을 꾸민 명품 인테리어 숍 소품 컬렉터가 꾸민 유쾌하고 명랑한 집 - 이혜실·유기주 부부의 52.8m² 복층 빌라 +즐겨 찾는 소품 구입처 세월 갈수록 멋을 더해 가는 나무로 꾸민 신혼집 - 최아영·유재명 부부의 62.7m² 빌라 +합판을 마감재로 활용하는 법 컬러와 맞춤 가구를 콘셉트로 꾸민 신혼집 - 임희경·이소일 부부의 49.5m² 빌라 +집 꾸미며 배운 맞춤 가구 활용법 화려한 조명과 블랙 컬러로 연출한 섹시한 신혼집 - 맹난영·이운식 부부의 52.8m² 빌라 +신혼집 조명 연출법 낡은 주택의 변신은 무죄, 내추럴 감각의 핸드메이드 하우스 - 윤보영·가브리엘 다이 부부의 49.5m² 주택 +인테리어 숍 & 사이트 추천 리스트 * 20평형 패턴과 컬러로 연출하는 사랑스러운 조화 - 이현정·송규한 부부의 79.2m² 아파트 +신혼 살림 속 그릇 활용법 꽃과 소품으로 완성한 이국적인 데커레이션 - 정주희·장희엽 부부의 92.4m² 빌라 +꽃으로 집 꾸미는 법 취향대로 새로 고쳐 지은 지중해풍 신혼집 - 박헌옥·박창우 부부의 79.2m² 주택 +우리 집만의 오리지널 데커레이션 마당 있는 근대 한옥에 꾸민 신혼 공간 - 심효진·김성욱 부부의 89.1m² 한옥 +한옥 잘 고르는 법 화이트와 나무가 만난 내추럴 모던 스타일 공간 - 원윤희·김은석 부부의 89.1m² 아파트 +혼수 장만한 실속 인테리어 사이트 컬러와 가구 배치로 변화를 준 유쾌한 공간 - 최혜영·이동규 부부의 92.4m² 아파트 +실수하며 배운 개조 노하우 넓은 집 부럽지 않은 실속 만점 공간 활용 - 장유미·장석준 부부의 69.3m² 아파트 +단골 인테리어 숍 & 사이트 * 30평형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두 번째 보금자리 - 박혜연·백우종 부부의 108.9m² 아파트 +돈 안 드는 스타일링 아이디어 인테리어 스타일의 변화가 자유로운 스타일리스트의 집 - 최윤미·김민준 부부의 105.6m² 아파트 +100% 쇼핑 성공하는 인테리어 숍 화려한 패턴으로 새 옷 입은 ‘블랙&화이트’ 공간 - 안하나·최영재 부부의 122.1m² 주상복합 +둘만 알고 싶은 감각 만점 사이트 가구와 소품으로 시도한 감각적인 스타일링 - 김혜창·김종건 부부의 108.9m² 아파트 +실패 없는 신혼집 데커레이션 북 카페 콘셉트로 연출한 내추럴 미니멀리즘 - 이성은·정현우 부부의 99m² 아파트 +실속 있는 가구 주문 요령 * 신혼집에 꼭 필요한 베스트 아이템 Item 1 벽지 Item 2 페인트 Item 3 바닥재 Item 4 가구 Item 5 패브릭&소품 Item 6 조명 Item 7 주방 용품북유럽부터 빈티지, 모던, 내추럴, 앤티크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꾸민 스무 집 부모님 곁을 떠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미는 일은 설렘 그 자체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점검하며 최선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정하는 일도 쉽지만은 않다. 잡지를 보면 화려하고 예쁜 집은 많지만, 실제로 구현하기에는 우리 집의 크기와 비용, 시간 등 모든 면에서 벅찬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인테리어 콘셉트 중에서 자신들의 상황을 고려하고 적정선을 지키며 꾸민 스무 집을 담았다.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영순위로 꼽히며 자연을 집 안으로 들인 북유럽, 아기자기하고 컬러풀한 소품들을 적절하게 믹스하여 카페처럼 꾸민 빈티지,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도시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해 남자들이 선호하는 모던, 여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프로방스,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앤티크 인테리어 등 개개인의 취향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준다. 저마다 꿈꾸던 집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재창조한 스무 커플의 집을 참고하면 나만의 신혼집도 스타일리시해진다. 10~30평대의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한옥에서 실현한 지혜로운 공간 활용법 부부마다 생활 패턴과 취향, 예산이 다른 만큼 집을 고르는 안목도 다양하다. 누군가는 안전하고 편하다는 이유로 아파트를 고집하고, 또 누군가는 예산에 맞춰 합리적으로 빌라를 선택한다. 한옥에서의 삶을 꿈꾸며 최적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거나,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단독주택의 삶을 실현한 부부도 있다. 공간의 크기와 구조, 집의 형태가 다른 만큼 인테리어도 그에 맞춰 다를 터. 책 속에는 옛날 복도식 아파트를 경쾌한 패턴과 컬러로 장식하여 놀랍게 변한 집과 ‘ㅁ’자 구조의 작고 오래된 한옥에서 동서양의 입식, 좌식 생활을 두루 누릴 수 있도록 손본 집도 있다. 베란다를 터서 거실과 주방을 넓히거나, 남들이 잘 쓰지 않는 합판을 마감재로 활용한 집, 동화책에서 볼 법한 다락방처럼 침대를 공중에 띄운 집, 외국처럼 욕실을 건식으로 공사한 집, 방의 무한 변신으로 멀티 룸의 역할을 야무지게 소화하는 기능 집약적 신혼집들을 만날 수 있다.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내 손으로 직접 꾸민 셀프 인테리어, 개조 없이 전문가에게 스타일링만 맡긴 홈 드레싱, 공사와 스타일링 모두를 전문가와 진행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각각의 장단점이 파악된다. 똑똑한 공간 활용과 반짝이는 수납 아이디어, 다양한 가구와 소품의 활약은 알짜배기 정보와 실감 나는 사진 속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 인테리어 계획과 진행 과정의 조언, 쇼핑 정보까지, 정보를 집대성한 바이블 집을 꾸미려고 계획을 짜다 보면 예쁜 집은 왜 그렇게 많고, 남들이 하면 다 좋아 보이는지 내 취향과 하고자 했던 집의 콘셉트에도 혼선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살림살이의 종류 또한 무궁무진하니 매 순간이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그런 신혼부부들의 고민을 알기에, 신중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정보들을 탄탄하게 실었다. 나만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지부터 인테리어 시작 전 꼼꼼히 체크해야 할 플랜 리스트, 좁은 집을 데드 스페이스 없이 넓게 쓰면서 평수보다 넓어 보이는 방법, 손님맞이를 위한 간편한 스타일링 노하우, 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 주의할 점과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카페, 부자재 쇼핑몰까지, 신혼집 인테리어의 궁금한 점을 모두 모았다. 또 벽지와 바닥재, 가구, 패브릭, 소품, 조명, 주방 용품 등 인테리어에 빠질 수 없는 자재 및 살림살이 가운데 베스트 아이템을 추천해 줘 쇼핑이 한결 편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책에 소개된 스무 집 모두 집을 꾸미며 겪었던 고충과 그에 따른 해결 방안, 조언은 물론, 발품 팔아 알아낸 감각적인 인테리어 숍과 사이트까지 공개했다. 실속 있는 정보만으로 알차게 채운 《신혼집 인테리어》 한 권이면 신혼집 꾸미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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