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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세무·회계·재정 & 관련법과 정관
영한북스 / 김영근, 이상복, 한제현, 이대규, 오한나, 박효숙 (지은이)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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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한북스
소설,일반
김영근, 이상복, 한제현, 이대규, 오한나, 박효숙 (지은이)
제1장 교회와 세금의 개관 Ⅰ 세금의 기초 32 1. 세금의 구분 32 2. 세금이 쓰이는 곳 33 Ⅱ 교회관련 주요세금 이해 34 1. 국세 34 1) 종합소득세 34 2) 법인세 35 3) 부가가치세 35 4) 양도소득세 36 5) 상속세 36 6) 증여세 37 2. 지방세 37 1) 취득세(등록세) 37 2) 재산세 38 3) 종합부동산세(국세) 38 Ⅲ 알면 유익한 세금 정보 40 1. 국세상담센터 40 2. 홈택스(www.hometax.go.kr) 이용 안내 40 3. 억울한 세금의 권리 구제절차 41 1) 과세전적부심사제도 41 2) 이의신청 41 3) 심사·심판청구 42 4) 행정소송 42 4. 기타 유용한 세금 등 상식 42 1) 부과제척기간 42 2) 국세징수권의 소멸 43 3) 소멸시효의 중단과 정지`` 43 4) 탈세제보 제도 44 5. 상가임대차보호법과 교회 46 6. 사회보험(4대 보험)과 교회 46 제2장 종교단체의 납세협력의무 Ⅰ 종교단체의 법적 인격 56 1. 종교단체(교회)의 구분 56 1) 세법상 인격에 따른 구분 56 2) 세법상 목적에 따른 구분 56 Ⅱ 법인으로 보는 단체의 신청·승인 등 58 1. 법인으로 보는 단체의 대표자 등의 신고 58 Ⅲ 종교단체의 고유번호증 및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발급 절차 등 60 1. 종교단체의 고유번호증 60 1) 고유번호란 60 2) 고유번호 신청방법 60 3) 고유번호의 용도 및 목적 61 4) 고유번호증과 사업자등록증의 차이점 61 5) 고유번호증 발급 61 2.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발급 및 신청(지방자치단체) 62 3. 「등록번호 등록증명서」 제출에 따른 지방세 감면 등 62 Ⅳ 종교단체의 장부기록 및 비치의무 64 1. 장부의 작성방법 64 2. 세무상 원칙 65 1) 비영리법인의 장부 및 서류보관의무 65 2) 비영리법인이 수익사업을 하는 경우 65 3) 출연받은 재산 등에 대한 장부작성 의무 65 3. 장부의 작성·비치의무 불이행 가산세 66 4. 가산세가 부과되지 않는 경우 66 Ⅴ 기부금영수증 발급내역 작성·보관·제출의무 등 67 1. 작성대상자 67 2.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서 보관 및 제출의무 67 1) 작성 67 2) 보관 및 제출의무 68 3. 불성실기부금수령단체 명단공개 68 Ⅵ 전자기부금 영수증 제도 70 1.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의 의의 70 2.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시스템 접근방법 70 3.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방법 72 4.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처리 흐름도 73 5. 휴대전화번호를 통한 발급방법 73 Ⅶ 세금계산서합계표 등 자료제출 의무 74 1.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 제출 74 2.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 가산세 75 3. 계산서 합계표 제출 75 Ⅷ 출연재산 보고서 등 제출의무 76 Ⅸ 외부전문가의 세무확인서 보고의무 77 제3장 종교인소득 과세 Ⅰ 종교인소득 과세 개요 84 1. 종교인소득 개념 84 2. 과세 대상 소득 84 3. 비과세 소득 88 1) 학자금 88 2) 식사대 88 3) 실비변상적 성질의 지급액 88 4) 출산 및 보육관련 비용 88 5) 사택제공 이익 88 Ⅱ 종교관련 종사자 92 Ⅲ 종교단체 회계 93 1. 종교단체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구분 기록·관리 93 1) 종교단체의 수입 구분 93 2) 종교단체의 지출 구분 94 2. 종교단체의 지출에 대한 구분 기록·관리 94 3. 사례비 명세서 및 장부 작성 사례 95 4. 종교인소득에 대한 질문·조사 범위 96 1) 소득세법에 따른 질문·조사 96 2) 종교인소득 관련 특례 97 Ⅳ 종교인소득 원천징수 98 1. 원천징수 제도 이해 98 2. 원천징수 시기 98 3. 종교인소득의 원천징수 소득 선택 98 4. 종교인소득의 원천징수 방법 99 1) 종교인소득(기타소득) 원천징수 99 2) 종교인소득 원천징수 방법 99 3)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및 제출 100 5. 원천징수세액 납부 102 6. 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 교부 102 7. 원천징수 반기별 납부 제도 102 Ⅴ 종교인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106 1. 연말정산 시기 106 2. 연말정산 방법 106 3. 연말정산을 위한 제출 서류 107 4. 연말정산시 공제 내역 108 1) 인적공제 108 2) 연금보험료 공제 109 3) 개인연금 저축소득공제 109 4) 자녀세액 공제 109 5) 연금계좌세액공제 110 6) 기부금 세액공제 110 5. 소득자별 종교인소득 원천징수부 111 6. 지급명세서 제출 111 1) 지급명세서 제출시기 112 2) 제출서식 112 3) 지급명세서 제출시 혜택 112 4) 제출 불이행시 지급명세서 제출 불성실 가산세 징수 대상 113 5) 간이지급명세서(거주자의 사업소득) 113 Ⅵ 근로소득 원천징수 120 1. 근로소득으로 신고 가능 120 2. 근로소득의 범위 120 3. 원천징수 방법(간이세액표) 120 4. 근로소득 원천징수 및 연말정산 절차 121 1) 근로소득원천징수부 비치·기록 의무 121 2) 원친징수 이행상황신고서 제출 및 세금 납부(매월 / 반기) 121 3) 연말정산(종합소득세 산출세액 계산) 121 5. 근로소득세 징수 및 환급 122 1) 종교단체 적용 세액공제 종류 122 2) 원천징수 공제 후 잔액의 징수 122 6. 근로소득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 122 7.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 123 Ⅶ 퇴직소득 원천징수 124 1. 종교인 퇴직소득 범위 124 2. 퇴직소득 수입시기 124 3. 퇴직소득금액 124 4. 퇴직금 중간 정산 125 1) 의미 125 2) 담임목사 퇴직금 중간정산 지급 근거와 사유 125 3) 담임목사 퇴직금 중간정산 방법 125 5. 퇴직소득 과세표준 및 산출세액 계산 126 1) 과세표준 계산 126 2) 산출세액 계산 127 6. 퇴직소득 세율 127 7. 퇴직소득세 납부 및 원천징수 영수증 발급 127 8. 퇴직소득 원천징수 시기 128 9. 퇴직소득 지급명세서 제출시기 128 10. 퇴직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128 1) 대상 128 2) 제출 서류 129 11. 퇴직금 등 계산 사례 130 Ⅷ 종교인소득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132 1. 신고대상자 및 신고대상 소득 132 1) 종교인소득만 있는 경우 132 2) 종교인소득 외 타소득이 있는 경우 132 2. 신고기간 132 3. 납세지 133 4. 신고서 작성 133 5. 종합소득세 세율(간편법) 133 6. 신고서 제출방법 134 7. 종교인소득(기타소득 또는 근로소득) 예상 세액 사전 비교계산 기능 제공 134 8. 과세표준 및 세액 계산 135 9. 종합소득세 납부 및 환급 136 1) 납부 136 2) 환급 136 10. 종교인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예외 136 11. 무신고·과소신고시 불이익 136 12. 수정신고·경정청구·기한 후 신고 137 Ⅸ 근로 자녀 장려금 143 1. 종교인소득과 근로·자녀 장려금 143 2. 근로장려세제(EITC) 143 1) 소득요건 143 2) 재산요건 144 3. 자녀장려세제(CTC) 144 1) 가구요건 145 2) 소득요건 145 3) 재산요건 145 4. 장려금 신청기간 및 방법 145 1) 종교인소득 신고 유형에 따른 장려금 신청방법 145 2) 신청기간 146 3) 신청방법 146 4) 신청방법별 이용 절차 147 5) 장려금 지급 및 충당·감액 147 6) 허위 신청자에 대한 불이익 148 제4장 교회와 공익법인 Ⅰ 민법상의 비영리법인과 교회 154 1. 민법상의 법인과 비영리법인 154 2. 민법상의 비영리법인의 설립 절차와 법인 설립 신고 156 3. 민법상의 법인으로 보는 단체와 교회 157 1) 설립요건 157 2) 교회와 「설립등기 없는 사단·재단」의 민법을 제외한 그밖의 실정법상의 규정 158 3) 법인으로 보는 단체의 신청·승인 등 159 4. 개인으로서 교회 160 Ⅱ 국세법상의 비영리법인과 교회 164 1. 법인세법상의 교단(혹은, 교단내 총회)과 교회의 지위 165 2. 상속증여세법의 교단(혹은, 교단내 총회)과 교회의 지위(공익법인등으로서 교회) 169 3. 비영리법인과 공익법인등의 구분 등 173 1) 민법상 비영리법인과의 구분 173 2)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공익법인과의 구분 174 3) 비영리민간단체의 요건 174 4) 지정기부금단체 지정 175 Ⅲ ‘공익법인등의 납세협력의무’와 지켜야 할 일 177 1. 공익법인등의 납세의무의 개요 178 2. 공익법인등의 세무일정 179 3. 공익법인등의 납세협력의무 180 4. 공익법인등이 지켜야 할 일 182 Ⅳ 공익법인등인 교회의 상증법에 대한 주요 과제 184 제5장 교회의 출연재산의 관리와 세금 Ⅰ 출연과 헌금 188 1. 출연이란? 188 1) 민법상 출연 188 2)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출연 188 2. 출연자와 출연재산 188 1) 출연자 188 2) 출연재산 189 3) 교회의 출연자와 출연재산 189 3. 출연재산의 출연(귀속)시기 및 출연시한 190 1) 설립시 출연 190 2) 설립 후 출연(헌금) 191 3) 교회 출연재산 관리 191 4. 출연재산의 반환 192 Ⅱ 교회의 출연재산관리 193 1. 고유목적사업과 관련하여 공익법인등이 지켜야 할 일 193 1) 출연재산의 직접 공익목적사업 등에 사용 193 2) 출연재산 매각대금의 직접 공익목적사업 등에 사용 200 3) 출연재산 운용소득의 직접 공익목적에 사용 203 4) 주식의 출연, 취득 및 보유시 지켜야 할 일 209 5) 출연자 등의 이사취임 제한 222 6) 공익법인등의 특수관계 내국법인 광고·홍보 225 7) 특정계층에만 공익사업의 혜택 제공 금지 226 8) 공익법인등의 자기내부거래에 대한 증여세과세 227 9) 공익법인등의 해산 229 2. 공익법인등의 납세협력의무 231 1) 출연재산 보고서등 제출의무 231 2) 출연재산 결산공시 251 3) 장부의 작성·비치 의무 255 4) 출연재산의 외부전문가 확인 257 5) 외부 회계 감사의무 262 6) 공익법인등의 전용계좌 개설·사용의무 264 7) 공익법인등에 적용되는 회계기준 267 8) 공익법인등의 기부금영수증 발급명세 작성·보관의무 등 269 제6장 교회 부동산의 취득·보유·처분 관련 세금 면제와 납부 Ⅰ 교회부동산의 취득과 취득세 302 1. 부동산 취득을 위한 교회의 내부적 절차 302 1) 교인총회의 결의 303 2)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부여 신청 304 3) 교회부동산 취득시 유의할 사항 308 2. 교회부동산 취득세 312 1) 취득세의 이해 312 2) 교회부동산 취득세 감면 314 Ⅱ 교회부동산의 보유와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328 1. 교회부동산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328 1)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의 이해 328 2) 교회부동산 재산세 감면 336 2. 교회부동산 보유관련 상증세법상 의무 342 1) 상·증세법상 출연재산 등 보고서 제출의무 342 2) 상·증세법상 외부전문가의 세무확인서 제출의무 343 3) 운용소득 사용의무 343 Ⅲ 교회부동산의 처분과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344 1. 부동산 처분을 위한 교회의 내부적 절차 344 1) 교회명의 주요부동산의 양도절차 344 2) 총회유지재단에 귀속된 부동산의 양도 절차 345 2. 교회부동산 처분 양도소득세 및 법인세 345 1) 교회의 세법상 개인/법인 구분 345 2) 개인인 교회의 부동산 처분 양도소득세 347 3) 법인인 교회의 부동산 처분 법인세 352 4) 부동산 매각대금의 사용의무 363 제7장 교회 수익 사업의 관리와 세금 Ⅰ 교회의 수익사업과 결산 366 1. 교회의 수익사업과 구분경리 367 1) 법인세법상의 수익사업의 범위 367 2) 수익사업의 구분경리 382 3)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구분경리 394 4) 비영리법인 설립시의 회계와 그 이후의 회계단위간의 순환가정에 관한 구분경리 396 2. 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 결산지침 : 일반기업회계기준과 재무제표 397 1) 일반기업회계기준의 개념체계 398 2) 중소기업회계기준과 재무제표 400 Ⅱ 교회의 수익사업과 법인세 433 1. 각 사업연도소득에 대한 법인세의 과세표준계산 433 1) 법인세의 계산서식 433 2) 과세표준의 계산 435 3) 각 사업연도소득의 의의 435 (1) 익금 435 (2) 손금 437 (3) 익금조정 439 (4) 손금의 조정 442 (5) 충당금 회계 444 (6) 수익사업용 고정자산의 감가상각 450 (7) 수익사업용 접대비 손금불산입 459 (8) 수익사업의 기부금의 손금불산입 463 (9) 수익사업과 관련없는 비용의 손금불산입 471 (10) 지급이자의 손금불산입 472 (11) 비영리내국법인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472 Ⅲ 교회의 수익사업과 부가가치세 485 1. 부가가치세 일반 485 1) 납세의무자 485 2) 과세대상 485 3) 과세기간 487 4) 신고. 납세지와 사업자등록 488 2. 과세거래 494 1) 재화의 공급 494 2) 용역의 공급 498 3) 재화의 수입 499 4) 거래시기 499 3. 영세율과 면세 503 1) 영세율 503 2) 면세 504 4. 과세표준과 세율 506 1) 과세표준 506 2) 세율 513 5. 세금계산서 513 1) 세금계산서의 발행, 발급 514 2) 세금계산서 발급특례 : 월합계세금계산서 514 3) 위탁판매 등의 경우의 세금계산서의 발급 514 6. 납부세액 516 1) 매출세액 516 2) 매입세액 516 3) 매입세액불공제 517 4) 공동매입세액안분, 정산 518 5) 의제매입세액공제 519 6) 대손세액공제 특례 522 7. 신고와 납부 524 1) 예정신고와 납부 524 제8장 교회예산 및 회계기준과 결산 Ⅰ 교회와 예산 528 1. 예산의 의의와 필요성 528 1) 의의 528 2) 필요성 529 3) 예산 수립 과정의 한계점 530 2. 예산편성시 고려요인 531 3. 예산의 일반법칙 533 4. 예산편성 방식 534 1) 현 교회의 예산편성 방식 535 2) 다년도 예산편성 방식 537 5. 교회의 예산편성 절차 539 1) 교회의 다년도 예산편성 절차 539 6. 기타 예산편성 후 운영과정시 고려요인 542 1) 추가경정예산 542 2) 준예산 543 3) 예산의 전용 543 7. 교회 단년도 예산의 표준양식 543 1) 교회 예산의 표준양식 - 수입부 544 2) 교회 예산의 표준양식 - 지출부 545 Ⅱ 교회의 회계기준 547 1. 비영리법인의 회계 547 1) 비영리법인의 회계 의의 547 2) 우리나라의 비영리법인의 회계기준의 특성 549 3) 미국·일본의 비영리법인의 회계기준 제정과 특성 550 2. 교회 회계기준의 특성과 예시 551 1) 교회 회계기준에 반영되어야 할 특성 551 2) 교회 회계기준의 예시 552 3. 비영리법인과 교회의 결산 571 1) 비영리법인과 교회 결산의 의의 571 2) 비영리법인의 구분경리 571 4. 단식부기 결산방식의 의의 - 현 교회의 결산방식 572 1) 단식부기 결산방식의 의의 572 2) 결산의 절차 573 3) 단식부기 결산방식의 한계 574 4) 교회결산시 고려요인 574 5. 복식부기의 결산 방식 577 1) 복식부기 결산방식의 의의 577 2) 복식부기 결산의 절차 578 3) 교회의 복식부기 결산 도입의 의의 580 6. 비영리법인의 단식부기와 복식부기 전환방법 581 7. 결산의 표준양식 583 1) 결산의 표준양식 - 재무상태표 583 2) 결산의 표준양식 - 운영성과표 584 ■ 색인 / 586 ■ 서식 □ 법인으로 보는 단체의 승인 신청서 78 □ 법인으로 보는 단체의 대표자 등의 선임(변경) 신고서 79 □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부여 신청 80 □ 위임장 81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101 □ 종교인소득 원천징수영수증 / 종교인소득 지급명세서(연말정산용) 118 □ 거주자의 기타소득 지급명세서(발행자 보고용) 119 □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과세표준확정신고 및 납부계산서 139 [계산사례 1] □ 공익법인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 236 □ 출연재산·운용소득·매각대금의 사용계획 및 진도내역서 237 □ 출연받은 재산의 사용명세서 238 □ 운용소득 사용명세서 239 [계산사례 2] □ 공익법인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 241 □ 출연재산·운용소득·매각대금의 사용계획 및 진도내역서 242 □ 출연받은 재산의 사용명세서 243 □ 출연재산 매각대금 사용명세서 244 □ 운용소득 사용명세서 245 □ 주식(출자지분) 보유명세서 246 □ 이사 등 선임명세서 248 □ 특정기업광고 등 명세서 250 □ 공익법인등의 세무확인서 272 □ 공익법인등의 세무확인 결과 집계표 274 □ 출연자 등 특수관계인 사용수익명세서 275 □ 수혜자 선정 부적정명세서 276 □ 재산의 운용 및 수익사업내역 부적정명세서 277 □ 장부의 작성·비치 의무 불이행 등 명세서 278 □ 보유부동산명세서 280 □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의 공시- 표준서식 281 □ 기부금품의 수입 및 지출명세서 288 □ 주식 등의 출연·취득·보유 및 처분 명세서 291 □ 출연자 및 이사 등 주요 구성원 현황명세서 293 □ 출연받은 재산의 공익목적사용 현황 295 □ 운용소득 사용명세서 297 □ 부동산등기용 등록번호 부여신청서 305
친일과 반일의 문화인류학
타임라인 / 최길성 (지은이)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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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길성 (지은이)
한국인의 반일감정의 기원과 그 성격에 대해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고찰, 분석한 에세이집. 실증적 연구와 식민지기를 겪은 또 다른 국가 또는 사회를 비교 분석한다.초판 머리말 2020년 개정판에 붙이는 글 들어가는말 포스트 콜로니얼post colonial 식민 식민지 민족 이동 귀환 이동(return migration) 친일과 반일의 대립 제1장 항일과 반일 일제 잔재 청산 전국민을 항일 운동가로 만들기 항일과 반일 반일과 혐일嫌日 식민지 잔재와 민족주의 독립기념관 잔학상의 전시 결코 비판받을 수 없는 한국 제2장 해방 전의 반일 지식인의 친일화 한국 지식인의 친일 가미카제 돌격대의 유서 제3장 ‘일본 놈 앞잡이’ 일본 마을의 탄생 어업의 발전 비상시국 제4장 전후 처리 일본인의 퇴거 신사神社의 파괴 학교 봉안전奉安殿 파괴 사쿠라(벚꽃)도 싫다 적산가옥 차지하기 마을에서의 친일과 반일 일본인과 친한 사람들 긍정적 평가 부정적 이미지 일본인은 섹스 애니멀 제5장 대통령 박정희의 친일 정책 생가를 찾아서 대통령 박정희에 대한 재평가 일본을 모델로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의 기원 ‘국민교육헌장’과 ‘가정의례준칙’ 볍씨 품종 개량과 보급 사업 지방개량운동 농촌진흥운동 농촌진흥운동의 평가 새마을운동과 농촌진흥운동 박정희의 정책 모델은 일본 제6장 일제 청산의 폭력 언어 폭력 식민지 건축 대통령 김영삼의 철거 계획 풍수로 날조된 반일감정 단맥斷脈 설화의 허상 파괴 과정 풍수적 풍설로서의 여론 미신 타파 정책 제7장 기독교의 반일 국가와 기독교 기독교의 수용 재일 한국 기독교 한일 교회의 상호협력 신흥 종교 제8장 민족주의와 반일 왜놈 설에서 우리 설로 북한에서도 음력설로 해방 전의 민속학을 식민지주의로 비판 부락제가 일제에 의해 단절되었다는 담론 제9장 식민지의 비교 싱가포르의 관광버스 식민지 역사 시내 정기 관광버스 식민지 유적지 관광 래플스(Sir Thomas Stanford Raffles, 17811826) 싱가포르 함락 대만의 식민지 대만만요슈(臺灣萬葉集) 구 만주의 식민지 연변대학의 박창욱 교수 일본해日本海의 표기 문제 사할린의 식민지 북한의 반일감정 평양대회 참가기 국가별 보고 일본 수상의 신사참배 맺음말 참고문헌일제의 유산과 친일의 반석 위에 한국인이 건설해 온 대한민국 75년 한국인의 반일감정의 기원과 그 성격에 대해 문화인류학적 관점에서 고찰, 분석한 에세이집. 실증적 연구와 식민지기를 겪은 또 다른 국가 또는 사회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일제 식민지기에 대한 한국인들의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이해와 통설에 이의를 제기한다. 또한 현대 한국의 건국과 이후 산업화와 고도성장의 밑바탕에는 조선총독부가 시행한 국리민복의 통치 전략이 자리 잡고 있음을 볍씨 품종 개량과 우량 볍씨 보급 사업, 어업 증진, 각종 산업시설과 인프라 조성 등의 배경을 통해 밝히고 있다. ‘들어가는 말’을 포함 모두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식민지기와 근대에 대한 왜곡과 오해, 그리고 자기기만으로부터 비롯하는 반일 민족주의의 위선적 실체와 폭력성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위선과 폭력성은 ‘친일’, ‘친일파’를 끊임없이 가공해 냄으로써 자기 존재감과 위상을 가공해 온 반일 민족주의자들의 야만적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준다는 점에서 더욱 위험하다. 대만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만주 같은 식민지 경험 국가나 사회와 우리의 일제 식민지기와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의 위선과 허구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확인하게 될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가공된 거짓말! 일본에 대해 결코 변하지 않는 한국인의 이율배반적 감정, 객관과 주관적 해석 사이에 갇힌 식민지기의 진실과 왜곡을 재조명함으로써 반일 민족주의의 유사종교적 속성과 그 야만성을 파헤친 문화인류학 보고서! 2020년 현재 한일관계는 최악의 상태에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늘 그랬듯이 한국인은 그 이유를 과거사를 반성하고 사죄하지 않는 일본, 일본인들의 문제 때문이라고 습관처럼 말한다. 물론 습관성 거짓말이다. 일본은 1965년 수교협상 과정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천황과 역대 총리, 각료들이 한 공식 사과만 해도 39회*에 이른다. 가장 최근인 2015년 8월 14일 아베 신조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를 통해서 과거사를 공식 사죄했다. 물론 그럴 때마다 한국의 집권 세력을 비롯한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들이 한목소리로 사과의 진정성을 따지고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 식으로 일본의 사과를 폄하하고 조롱, 모독하는 식의 언어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이 또한 습관성이다. (*다음은 대한민국 외교부가 정리한 일본의 과거사 반성 언급 사례이다. 01. 시나 에쓰사부로 외무: 1965.2.20. 이동원-시나 공동성명 02.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 1983.1.11. 공식방한 만찬사 03.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 1984.8.4. 한국언론인 방일 회견 04. 히로히토 천황: 1984.9.6. 전두환 대통령 국빈방일 만찬사 05.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 1984.9.7. 전 대통령 국빈방일 오찬사 06. 다케시타 노보루 총리: 1989.3.30. 중의원 답변 07. 우노 소스케 총리: 1989.6. 중의원 답변 08. 가이후 도시키 총리: 1989.10. 중의원 답변 09. 나카야마 다로 외무: 1990.4.26. 중의원 답변 10. 나카야마 다로 외무: 1990.4.30. 한·일 외무장관회담 11. 아키히토 천황: 1990.5.24. 노태우 대통령 국빈방일 만찬사 12. 가이후 도시키 총리: 1990.5.24. 노 대통령 국빈방일 정상회담 13.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 1992.1.16. 공식방한 만찬사 14.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 1992.1.17. 공식방한 국회 연설 15.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 1993.8.10. 기자회견 16.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 1993.8.15. 전몰자추도식 17.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 1993.8.23. 국회 시정연설 18.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 1993.11.6. 경주 실무방문 정상회담 19. 아키히토 천황: 1994.3.24. 김영삼 대통령 국빈방일 만찬사 20. 하타 쓰토무 총리: 1994.5.10. 소신표명 연설 21.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1994.7.18. 소신표명 연설 22.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1994.8.31. 총리 담화 23. 중의원: 1995.6.9. 중의원 부전(不戰) 결의 24.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1995.8.15. 전후 50주년 특별담화 25.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 1996.1.22. 국회 개원시 시정연설 26.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 1996.6.23. 제주 방문시 정상회담 27. 아키히토 천황: 1998.10.7. 김대중 대통령 국빈방일 만찬사 28. 오부치 게이조 총리: 1998.10.8. 김 대통령 국빈방일 공동선언 등 29.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2001.10.15. 서대문독립공원 방문 연설 30. 마치무라 노부타카 외무: 2004.4.13. 독도특위위원단 방일 접견시 31.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2004.4.22.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연설 32. 아베 신조 총리: 2007.3.11. NHK ‘일요토론’ 위안부 관련 사죄 발언 33. 아베 신조 총리: 2007.3.26. 참의원 예산위, 위안부 관련 사죄 발언 34. 아베 신조 총리: 2007.4.23. 관저출입기자단 인터뷰, 위안부에 사과 35. 아베 신조 총리: 2007.4.27. 미·일정상 공동기자회견, 위안부에 사과 36.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2009.10.9. 방한 한·일 정상 공동기자회견 37. 오카다 가쓰야 외무: 2010.2.10. 방한 한·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 38. 간 나오토 총리: 2010.8.10. 강제병합 100년 내각총리대신 담화 39. 아베 신조 총리: 2015.8.14.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 과거사 사죄) ▒ 출처: 대한민국 외교부 그러나 시계바늘을 20년 전으로 돌려 보자. 1998년 국민의정부 등장과 함께 일본 문화가 전면 개방되고, ‘2002 한일월드컵’에 힘입어 한일 관계는 유례類例없을 정도로 개선됐다.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해졌고, 양국민은 상호 방문과 관광을 즐기며 자유주의 국가들 간의 친선과 우호의 이상적인 모델을 만들어 갔다. 문제는 언제나 그랬듯이 한국의 집권 세력과 여야를 망라한 정치권이었다. 한국의 대일 관계는 정권에 따라서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한국의 집권 세력에게 일본은 언제나 정략의 유용한 소재거리다. 또한 일제 식민지 시대는 정치권과 언론, 지식인 집단에 의해 시간적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민족적 원한과 피해의식으로 증폭되어 왔다. 언론은 일제 식민지기에 친일 부역의 혐의가 짙을수록 반일감정을 부추겼다. 단적인 예로 언론이 독도 영유권 문제와 일본 정치인들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비난하면 정치권은 그에 즉각 응답하며 대중의 반일감정을 선동하는 식이다. 조선총독부 정책은 국리민복을 지향했다 이 책은 한국인의 반일감정의 기원과 그 위선과 허구, 모순과 기만적 속성을 문화인류학의 관점에서 분석, 비판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인의 반일감정과 식민지기 일제의 역할에 대한 사실 관계가 얼마나 왜곡되었고, 반일감정은 어떻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오도誤導, 왜곡하고 지배해 왔는가를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일관되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수탈과 학정의 일제시대가 아니란 사실이다. 조선을 합병한 일제는 총독부를 내세워 식민지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일제는 식민지 통치를 위해서 한국의 법, 제도, 관습, 종교, 문화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역사학, 사회학, 경제학, 고고학, 인류학, 민속학 등 많은 연구자들과 행정가들이 식민지 한국의 토지나 재산 등에 대한 법률과 풍속, 관습 등을 조사 연구했다. 식민지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본의 식민지학은 서구 열강의 그것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그 정책들은 철저하게 일반 대중, 민중을 대상으로 한다. 토지 측량과 정비 사업이 그랬고, 도로와 하천 정비를 통한 생활환경의 개선, 개인과 부락의 위생환경을 개선해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 정책을 적극 펼쳤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저자가 2020년 증보 개정판에 수록한 한일합병을 전후한 시기부터의 볍씨 품종 개량과 보급 사업이다. 경술합병으로 한국을 실질 통치하게 된 조선총독부는 본국 정부로부터 막대한 예산과 인력, 기술을 끌어들여 다방면에 걸쳐 개혁과 혁신을 서두른다. 그 중에서도 중점 부문이 볍씨 품종 개량 사업이었다. 기존 조선의 벼 품종은 대가 가늘고 키가 커서 풍수해에 취약한데가 이삭당 달린 알곡 숫자마저 이후 개량, 도입 품종들에 비해 턱없이 적었다. 병충해와 한발, 냉해에도 약했다. 그렇게 생산된 쌀의 절대 몫마저도 양반 지주들의 소작료로 주고 나면, 농민들 몫은 사실상 전무하다시피 했다. 근대(近代, modern)를 향해 열린 창으로서의 일제시대 조선총독부는 토지 측량과 경지 정리를 통해서 농지 소유관계를 명확히 했다. 그와 아울러 일본에서 한국의 기후 조건과 토양에 맞는 우량 벼 품종을 선별해서 들여와 시험재배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품종 개량에도 적극적이었다. 지주들뿐 아니라 소작인들까지 처음에는 우려하며 거부했으나 소작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 등에 힘입어 재배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렇게 되자 전국 각지의 지주와 농민들이 우량 품종 보급에 앞장서며 1910년대 중반을 넘어설 때쯤에는 벼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늘어난다. 쌀 증산의 결과는 조선에서의 수요를 넘어 산지보다 비싼 값에 식민 본국인 일본에 수출길이 열리게 했다. 농업생산물로 자본을 획득, 축적하게 되고 투자를 통한 산업 기반을 조성하게 되는, 한반도 사람들로서는 역사상 유례없는 새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일제시대는 그렇게 한국인들에게 근대를 향해 열린 창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패전과 일본인의 귀환으로 근대를 향해 열린 창이 한순간 닫히게 되는 상황을 저자는 거문도의 사례를 통해서 보여 준다. 일제가 물러갔지만 한국인의 일상을 지배하는 것은 식민지의 잔재였고, 신생 독립국 대한민국의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는 조선총독부의 유산이었다. 그 잔재와 유산은 전쟁으로 인한 파괴와 가난, 정치적 혼란의 시기를 지나 군사혁명으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에 의해 경제개발 5개년계획과 새마을운동, 국민교육헌장과 가정의례준칙 등으로 계승됐다. 다시 말해서 한국의 고도성장과 산업화의 토대는 일제시대, 즉 조선총독부 통치기에 태어나 성장하고 근대 교육과 문명의 세례를 받은 세대의 경험과 근대인으로서의 자질이 그 바탕이었음을 조명하고 있는 것도 이 책을 눈여겨봐야 할 이유이다. 코스모폴리타니즘의 시민의식으로 현재의 일본과 마주해야! 그렇다면 한국인의 반일감정의 실체는 무엇일까? 식민지 시기가 마무리 부정적이라고 해도 그런 중에도 사람은 살아가기 마련이다. 통치하러 온 조선총독부 관헌이나 식민으로 온 보통 일본인들이나 마찬가지로 식민지의 한국인들과 부대끼며 살았고, 조선의 구습을 타파해야 하는 이면에서는 한국인들의 관습에 자신들을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 생활인들이기도 했다. 이 말은 곧 일제시대라는 시공간 안에서의 한국인들에게 반일감정이 자리 잡을 특별한 이유가 없었고, 있더라도 어디까지나 한국인들끼리의 문제였을 가능성이 컸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반일감정이란 것이 있었다면 그 시기에 일본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익을 취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갈등, 경쟁에서 밀려난 자들의 미움과 원한의 감정이 그 단초라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한국인의 반일감정이 식민지 시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해방 후 시간이 흐르고 식민지의 경험으로부터 멀어져 갈수록 극심해지는 한국인의 반일 민족주의는 그 자체로 종교적 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 다른 일제 식민지였던 대만과 구 만주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영국의 식민지였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같은 나라들을 비교문화인류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한국 사회의 반일감정이 여타의 식민지 경험 국가 또는 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속성을 갖고 있음을 밝힌다. 그것은 반일 민족주의로 규정되며, 반일 민족주의는 하나의 신앙체계로써 한국인의 의식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유사종교 또는 사이비종교라는 뜻이다. 일제가 조선의 맥을 끊기 위해 풍수상 주요 암봉岩峰과 혈맥마다 철주(쇠말뚝)를 박았다는 주장이 단적이다. 이성적 논리 체계가 아니라 무속(샤머니즘)이자 우상 숭배와 금기의 토테미즘이다. 무속과 우상 숭배는 민족적 정체성을 형성해 냈고, 금기와 터부는 끝내 구 조선총독부 건물의 폭파, 해체라는 폭력적 결과로 이어졌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반세기를 훨씬 넘어 일제 식민지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 의해 더욱 극렬해지고 있는 반일감정의 파고이다. 저자는 일본에 대한 우리 안의 콤플렉스를 넘어 개방된 태도로써 현재와 미래의 일본과 마주할 것을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권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 소개 이 책은 ‘들어가는 말’을 포함해서 모두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들어가는 말을 통해서는 식민과 식민지 일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그 경험이 삶과 의식을 지배하는 후기 식민주의, 즉 포스트 콜로니얼 현상에 대해 한국 사회의 ‘친일’과 ‘반일’의 대립, 그 중에서도 자기 존재감의 부각을 위한 기재로써의 반일감정과 반일 민족주의에 대해 다룬다. 1장 ‘항일과 반일’에서는 한국 사회에서의 일제 잔재 청산이 갖는 함의의 이중성과 기만적 속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제 식민지기에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으면 모두가 민족 배신자라는 프레임으로 ‘친일파’를 가공하며, 그 친일파들이 왜 나쁜 존재들인지를 식민지기의 어두운 면과 잔학상을 전시하는 한편으로 그 시대의 상징물을 파괴, 청산하는 이미지 조작을 통해 부각시키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4장 ‘전후 처리’의 폭력성, 야만성과 아울러 소위 적산가옥을 차지하기 위한 부도덕하고 비열한 처신의 인간 군상들이다. 일본인들이 조성하고 가꾼 좋은 것, 남기고 갈 수밖에 없는 귀한 것들을 차지하기 위한 아귀다툼 속에는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적개심의 강도가 생대적 평가 기준으로 작용했다. 일본인과 친했던 사람들은 당연히 친일파 낙인을 감수하며 입을 닫고 살아야 했음은 주지하는 바이다. ‘대통령 박정희의 친일 정책’에 대해 다루고 있는 5장에서는 박정희의 구미 생가 방문을 통해서 그가 지도자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의 자연지리적, 풍수적 속설의 상관관계부터 살펴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식민지기 박정희의 아이덴티티는 한일합병 후 태어난 세대의 독립적 가치관과 미래지향적 세계관의 내면화라는 점에 저자는 초점을 맞춘다. 즉, 박정희를 비롯한 한일합병 후 태어난 세대는 원하든 원치 않든 일본이 자기 나라였고,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치고 그것을 실현해 줄 나라 또한 일본이었다는 것이다. 일제 청산 과정의 폭력에 대해 다루고 있는 6장은 식민지기 경험이 바탕이 된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언어폭력의 속성, 그리고 그것이 오늘날 한국인의 의식과 정서를 지배하는 메커니즘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특히 풍수로 날조된 반일감정은 구 조선총독부(해방 후 중앙청에 이어 국립박물관으로 사용) 건물의 폭파, 해체를 통해서 그 폭력의 반달리즘 속성마저 여과 없이 드러냈음을 신랄하게 짚고 있다. 제7장 ‘기독교의 반일’에서 우리는 기독교의 수용과 일제 식민지기 기독교의 위상과 역할을 통해서 한국인들에게 ‘민족적’ 각성을 통한 해방을 주창함으로써 한국인에게 ‘민족주의’ 관념이 등장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제8장 ‘민족주의와 반일’에서는 한국의 민속을 일제가 단절시켰다는 주장과 해방 전의 민속학을 식민지주의로 비판하는 한국학계의 무지와 반지성적 행태를 비판한다. 전통과 관습조차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갈라 좋은 것은 민족적 우월함으로 포장하고, 나쁜 것은 일제 식민지 탓으로 떠넘기는 유아적 태도까지도 반일 민족주의자들의 존재 방식이다. ‘학문 연구에서 민족주의가 비판받아야 하는 이유는, 민족주의가 객관적 방법론이 아니라 한韓민족 문화를 다른 문화보다 우월하게 보거나 그것을 보유하고 있는 한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주의를 명분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민족주의는 일제 식민지 시대를 준거로 삼고 반일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p. 237) 그 연장선상에서 반일은 내 편, 친일은 일본 편이라는 이분법적 흑백논리는 한국 사회의 미성숙 정도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식민지를 겪은 국가와 사회를 비교 분석하고 있는 9장에서는 대만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구 만주국 같은 국가나 사회의 식민지기를 비교해 보는 것만으로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한국인의 나이브naive한 역사의식을 비판한다. 반일감정, 반일 민족주의야말로 매국 행위 ‘죽 끓듯 하는 반일 여론을 선동해서 등에 업고 대일 외교를 펼치는 것만큼 어리석고 국제 관계에서 위험천만한 것도 없다. 반일감정을 앞세운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는 그 자체로 동아시아에서 한국의 고립을 자초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유세계와의 지속적 협력 관계마저 난관에 빠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pp.309~310)는 충고는 저자의 진심 어린 조국애의 메시지라고 해야 할 것이다.식민지를 의식하지 못한 채 조선 땅에 건너와 일상의 삶을 살던 보통 일본인들의 충격이야말로 말할 수 없이 컸다. 그들은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이렇게 갈라서야 하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반 서민층의 일본인들은 식민지를 거의 의식하지 않고 한국인과 함께 살고, 또 헤어졌던 것이다. 비교적 온화한 관계를 유지하고 살다가 해방이 되자 일본인과 한국인은 서로 적대 관계가 되었다. 종래 일본인 지배자와 한국인 피지배자의 관계였음이 드러난 것이고, 그것이 일본의 패전으로 한국인 승자와 일본인 패자의 관계로 바뀐 것을 의미한다. 기뻐 만세를 부르는 한국인들을 본 일본인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원한 서린 관계였던가를 깨닫고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에는 식민지라는 말을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식민지라는 말이 싫다며 ‘일제강제점령기’ 또는 줄여서 ‘일제강점기’라는 새로운 말을 쓰고 있다. 일제가 얼마나 악독한 것인가 하는 느낌을 주는 말로 대체하고자 한 것이리라. 그러나 ‘점령’이라는 말은 대개 전쟁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차지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점령이라는 말은 식민지보다 정치적 군사적으로 식민지보다 가벼운 개념이고 잘못된 말이다. 그리고 일본인들이 쓰던 재산의 처리, 즉 적산敵産 매각 등 일제 잔재 처리 등이 행해졌다. 그러나 사실은 적산이 아니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한 승전국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일본 쪽에 서서 징용 또는 지원병으로 미국과 싸운 나라이다. 적산(enemy property)이라는 것, 시설 등의 구조, 건물, 법, 제도 등은 일제시대의 것이 모두 승전국인 미국의 것이다. 그 재산을 미군정을 통해 ‘불하拂下’라는 형식을 통해 손에 넣은 것이다. 귀속 재산이라는 명칭을 붙인 것이다. 결코 적산이 아니다. 일본인들의 재산이 미국으로 그리고 한국인들에게 그냥 주인이 바뀌었을 뿐이다. 일제 잔재라는 많은 것이 이런 것들이다.
리얼 호주
한빛라이프 / 박선영, 김상훈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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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선영, 김상훈 (지은이)
암흑과도 같았던 코로나 19 시대가 끝을 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떠오른 청정 자연 여행지 호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지닌 광활한 호주의 모든 것을 소개한 『리얼 호주』가 2022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리얼 호주』가 특별한 이유는 끝없는 매력을 지닌 광활한 국토 구석구석을 제대로 여행하기 위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백과사전식으로 단순하게 나열하지 않고 핵심 정보만 세심하게 선별하여 알려주는 것도 이 책만의 매력. 수도 특별구를 포함 8개 주 전 지역의 여행 정보를 상세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문화, 교육, 교통, 액티비티, 숙소, 미식 등 모든 분야에서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여행길이 막혀 있는 동안 호주 현지의 여행 정보는 쉴새 없이 바뀌었다.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 것은 가이드북의 핵심. 저자는 책에 수록한 모든 명소와 맛집, 상점을 하나도 빠짐 없이 전수 조사했다. 모든 스폿의 운영 여부, 가격 변동, 위치 이전, 추가 프로그램 등을 충실히 조사하여 반영하고, 폐업하거나 휴업한 스폿은 새롭고 트렌디한 곳으로 교체했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01 스텝 바이 스텝 호주 STEP 01 기초 정보 STEP 02 밑줄 쫙 호주 STEP 03 모델 루트 & 베스트 코스 COURSE 01 동부 단기 루트 COURSE 02 동부 일주 루트 COURSE 03 남부 루트 COURSE 04 아웃백과 남부 루트 COURSE 05 아웃백과 동부해안 루트 COURSE 06 아웃백과 동북부 루트 COURSE 07 동서 대륙 횡단 루트 COURSE 08 대륙 반 바퀴 루트 COURSE 09 대륙 일주 루트 STEP 04 호주 국내 교통 PART 02 한발 더 들어간 정보 호주의 기후CLIMATE 호주의 역사HISTORY 호주의 세계유산NATIONAL HERITAGE 호주의 동물ANIMAL 호주의 축제FESTIVAL 호주의 와인WINE 호주의 맥주BEER 호주의 교육EDUCATION 오지 잉글리시AUSSIE ENGLISH 호주의 주말시장MARKETS 호주에서 한 달 살기ONE MONTH 호주의 숙소ACCOMMODATION 호주에서 이건 꼭! MUST DO! MUST EAT & DRINK! MUST BUY! PART 03 진짜 호주를 만나는 시간_동부해안 뉴사우스웨일스 주 시드니 / 록스 & 서큘러, 센트럴 시드니, 달링 하버, 시드니 동부 해안, 시드니 북부 블루 마운틴 뉴캐슬 홀리데이 코스트(콥스 하버, 포트 스티븐스) 바이런 베이 울런공 시드니 교통 패스의 종결자, 오팔카드 아름다운 항구도시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크루즈 & 웨일 와칭 캐피털 테리토리 주 캔버라 퀸즐랜드 주 브리즈번 골드 코스트 누사 & 프레이저 아일랜드 허비 베이 번다버그 & 록햄턴 에얼리 비치 타운스빌 케언즈 / 케언즈 시티, 케언즈 근교, 쿠란다, 포트 더글러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섬들 주말 밤의 버킷리스트, 잇 스트리트 마켓 가장 호주다운 풍경과 휴식, 탕갈루마 리조트 프레이저 아일랜드의 숙소 휘트선데이 제도의 섬들을 즐기는 세 가지 방법 퀸즐랜드의 보석, 마그네틱 아일랜드 케언즈에서 레포츠 삼매경에 빠지다! PART 04 진짜 호주를 만나는 시간_중남부 빅토리아 주 멜번 / 멜번 시티, 멜번 근교 멜번의 시계를 멈추게 하는 스포츠, 스포츠, 스포츠 태즈마니아 주 호바트 론서스톤 데본포트 태즈만 페닌슐라 리치몬드 태즈마니아 동부와 서부 태즈마니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Best 3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 애들레이드 캥거루 아일랜드 쿠버 피디 바로사 밸리의 대표 와이너리 캥거루 아일랜드의 숙소 PART 05 진짜 호주를 만나는 시간_북서부 노던 테리토리 주 다윈 / 다윈 시티, 다윈 근교 카카두 국립공원 ① 캐서린 ② 킹스 캐니언 테난트 크릭과 데빌스 마블스 오를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에어즈 록 등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퍼스 / 다운타운, 노스브리지, 퍼스 근교 프리맨틀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호주의 바다를 지배하는 캡틴쿡 크루즈 서호주 북부의 최강 어트랙션 NO.3, 샤크 베이, 브룸, 번글번글 PART 06호주 여행 준비 QUICK VIEW 한눈에 보는 호주 여행 준비 STEP 01 여행 정보 수집 STEP 02 여행 예산 짜기 STEP 03 항공권 구입하기 STEP 04 각종 증명서 만들기 STEP 05 출입국하기 STEP 06 여행 트러블 대책 숙소 정보 대방출경이로운 대자연과 세련된 도시의 조화가 매력적인 나라 『리얼 호주』 2022년 최신 개정판 출간 암흑과도 같았던 코로나 19 시대가 끝을 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떠오른 청정 자연 여행지 호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지닌 광활한 호주의 모든 것을 소개한 『리얼 호주』가 2022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눈이 시릴 만큼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붉은 사막, 그 어떤 오염도 허락하지 않는 깨끗한 공기를 온몸에 가득 품은 호주는 우리나라 면적의 77배나 되는 거대한 나라다. 그런 만큼 호주의 모든 매력을 빠짐없이 소개하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리얼 호주』가 특별한 이유는 끝없는 매력을 지닌 광활한 국토 구석구석을 제대로 여행하기 위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백과사전식으로 단순하게 나열하지 않고 핵심 정보만 세심하게 선별하여 알려주는 것도 이 책만의 매력. 수도 특별구를 포함 8개 주 전 지역의 여행 정보를 상세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문화, 교육, 교통, 액티비티, 숙소, 미식 등 모든 분야에서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그야말로 지난 15년 동안 끊임없이 호주를 오가며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호주의 매력을 알려온 베테랑 저자의 노하우를 모두 담은 호주 가이드북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여행은 꿈꾸는 순간, 시작된다. 『리얼 호주』가 소개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 코로나 19로 달라진 현지 최신 정보 반영 여행길이 막혀 있는 동안 호주 현지의 여행 정보는 쉴새 없이 바뀌었다.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 것은 가이드북의 핵심. 저자는 책에 수록한 모든 명소와 맛집, 상점을 하나도 빠짐 없이 전수 조사했다. 모든 스폿의 운영 여부, 가격 변동, 위치 이전, 추가 프로그램 등을 충실히 조사하여 반영하고, 폐업하거나 휴업한 스폿은 새롭고 트렌디한 곳으로 교체했다. 그뿐 아니라 호주로 떠나기 전 알아두면 좋은 안전여행 가이드와 현지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코로나 19 시대를 거치며 건강과 위생이 더없이 중요해진 만큼 해외여행을 안전하게 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보다. 코로나 19 백신접종 증명서와 관광 비자, 호주 입국 여행자 신고서 등 달라진 입국 서류도 상황에 맞게 정리하여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호주 전역을 아우르는 든든한 여행 정보 세계 3대 미항과 오페라하우스를 품은 시드니가 대표하는 뉴사우스웨일스, 호주의 중심을 지키는 수도 캔버라가 속한 캐피털 테리토리, 54km 길이로 이어지는 황금빛 해변과 신이 내린 자연 종합 선물로 불리는 퀸즐랜드, 장엄한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품은 지역의 전형을 제대로 보여주는 빅토리아, 섬 대륙 속에 숨은 또 하나의 섬 태즈마니아, 광활한 호주 국토의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지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도 인정받는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자연의 원초적 모습과 위대함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노던 테리토리, 세련된 대도시와 아담하고 여유로운 소도시는 물론 위엄을 넘어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자연 속에서 최고의 와인과 최강 어트랙션까지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여행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는 모든 도시를 『리얼 호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초보 여행자를 위한 맞춤 가이드 『리얼 호주』와 함께라면 무엇부터 알아볼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단계별로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덧 여행 준비는 끝. PART01에서는 가장 먼저 호주 기초 정보와 주요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가장 먼저 훑어본 후 추천 코스와 교통 정보를 확인한다. PART02에서는 미리 알면 도움이 될 만한 호주 각 분야 정보를 소개한다. 와인, 맥주, 교육, 역사, 세계유산, 한 달 살기, 동물, 축제, 주말시장 등에서 관심 있는 테마에 주목하다 보면 어느새 방문하고 싶은 지역은 결정되어 있을 것이다. 호주에서 꼭 해야 할 체험, 먹어야 할 음식과 음료, 구입해야 할 아이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사전 정보를 알아두었다면 PART06을 참고해 항공권, 숙소, 투어 등을 예약하며 실제 여행 준비에 돌입하자. PART03부터 05까지는 본격 호주 여행 안내다. 각 주의 핵심 도시를 가장 먼저 소개한 다음 함께 둘러보면 좋을 주변 지역까지 묶어 두었으니 취향에 따라 근교 여행도 선택해보자. 특별한 호주 여행을 위한 다양한 투어 소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특별한 체험 여행. 호주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재미있는 투어 상품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휘트선데이 제도에서는 요트 세일링과 경비행기 투어를 하고 바다 위에 떠 있는 대형 크루즈에서 액티비티를 즐긴다. 탕갈루마에서는 야생 돌고래 먹이를 주고, 마그네틱 아일랜드에서는 낚시와 카약을 경험한다. 케언즈에서는 래프팅, 다이빙, 스노클링, 스카이 다이빙을 즐겨야 한다. 태즈마니아에서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고, 멜번에서는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자. 바로사 밸리에서 와이너리 투어를 즐기며 와인에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리얼 호주』가 특별히 제안하는 색다른 투어는 가장 멋진 호주 여행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리얼 호주』가 제공하는 특별한 혜택 · 호주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두 가지 대형 호주 전도(상세 지도+일러스트 지도) · QR 코드 스캔 한 번이면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구글지도 · 다양한 여행자를 위한 지역별 숙소 완벽 리뷰
탄산수 다이어트
스테이블 / 신조 도키코 (지은이), 전유하 (옮긴이)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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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취미,실용
신조 도키코 (지은이), 전유하 (옮긴이)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영양사로 일해온 저자가 오랜 기간 연구한 다양한 탄산수 활용법을 담은 책. 마시고, 요리에 쓰고, 피부에 바르고, 질병을 치료하고, 청소에 사용하는 등 친숙함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탄산수의 효과를 하나하나 소개한다. 특히 상온의 탄산수를 식전에 적당량 음용하면 뇌가 ‘배부르다’고 착각해 과식을 억제하는데,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간편한 다이어트를 해볼 것을 권한다. 이 외에도 아침 공복 한 잔으로 변비 해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마시면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 감소, 세안이나 목욕 등에 활용해 안티에이징을 하는 방법, 잠들기 전 한 잔으로 숙면을 도모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독자들은 그동안 몰랐던 탄산수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한 다이어트와 디톡스, 피로 회복,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잔으로 시작하는 날씬하고 건강한 탄산수 습관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탄산수 퀴즈 들어가며 정답을 맞혀봅시다 [추천] 1주일 탄산수 레시피 PART 1 탄산수로 시작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식욕이 억제된다 풍부한 미네랄로 균형 있는 영양소를 제공한다 탄산수와 탄산음료는 이렇게 다르다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게 하는 탄산가스의 효과 아침 탄산수 한 잔으로 간단하게 변비 해소 숙취를 예방하는 탄산수와 술의 조합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탄산수 디톡스 PART 2 탄산수 습관으로 달라지는 일상 스트레스에는 한 잔의 탄산수가 효과적 집에서 저렴하고 간단하게 탄산수 만드는 법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탄산온천의 효능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주 2회 건강 목욕법 탄산 입욕제와 탄산수를 욕조에 넣으면 완성 탄산 목욕의 효과를 높이는 3가지 팁 잠들기 전 한 잔의 탄산수로 숙면을 준비하자 PART 3 탄산수로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 산성인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중화하는 ‘마법의 물’ 탄산수로 세수하면 피부에 무슨 일이 생길까? 피부 탄력이 되살아나고 기미와 잡티가 사라진다 미용실의 ‘탄산 헤드스파’를 집에서 간단히 손발을 탄산수에 담그기만 해도 피부 턴오버가 촉진된다 PART 4 요리는 더 맛있게, 주방은 청결하게 탄산수로 밥을 지으면 묵은쌀이 햅쌀처럼 변한다 생선 비린내와 미끌거림 제거에도 효과적 찜 요리에 탄산수를 활용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재료가 통통하게 살아나고 쫄깃해지는 이유 프로가 만드는 폭신폭신한 계란 요리의 비밀 핫케이크 등 베이킹에서도 식감을 살린다 깜짝 놀랄 정도로 바삭해지는 튀김옷 고기의 안팎으로 탄산가스가 침투하면 육즙이 늘어난다 탄산수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요리 효과 주방 세제가 필요 없는 친환경 탄산수 설거지 마치며“마시는 방법만 제대로 알면 무조건 빠진다!” 체중 감량·디톡스·기분 전환·피로 회복·안티에이징까지 최고의 영양사가 전하는 ‘약’으로 쓰는 탄산수 활용법 “상쾌하게 내 몸을 리셋한다!” ‘마법의 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탄산수의 힘 ‘탄산수’ 하면 흔히 연상되는 단어는 ‘청량함, 시원함, 톡톡 쏘는 탄산가스’ 등일 것이다. 최근에는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료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누구나 즐겨 마시지만, ‘마법의 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유럽 등지에서 ‘약’으로 쓰였던 탄산수의 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탄산수 다이어트》는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영양사로 일해온 저자가 오랜 기간 연구한 다양한 탄산수 활용법을 담은 책이다. 마시고, 요리에 쓰고, 피부에 바르고, 질병을 치료하고, 청소에 사용하는 등 친숙함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탄산수의 효과를 하나하나 소개한다. 특히 상온의 탄산수를 식전에 적당량 음용하면 뇌가 ‘배부르다’고 착각해 과식을 억제하는데,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간편한 다이어트를 해볼 것을 권한다. 이 외에도 아침 공복 한 잔으로 변비 해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마시면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스트레스 감소, 세안이나 목욕 등에 활용해 안티에이징을 하는 방법, 잠들기 전 한 잔으로 숙면을 도모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탄산수의 힘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일상에서 건강한 다이어트와 디톡스, 피로 회복,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잔으로 시작하는 날씬하고 건강한 탄산수 습관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몸이 에너지를 소비하게 하는 탄산가스의 효과 1장에서는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춘 탄산수 활용을 제안한다. 식전에 20~25℃ 정도인 상온의 탄산수를 1~2잔(300~400ml) 마시면 탄산가스로 위가 팽창해 만복중추(식사를 해서 포만감을 느끼는 기관)가 자극돼 음식물에 대한 욕구가 줄어든다. 또한 탄산가스가 혈액에 흡수되어 몸의 신진대사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유도한다. 이때 탄산수의 온도가 중요한 이유는 탄산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 위가 자극을 받아 반대로 식욕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입맛이 없어서 고민인 사람이라면, 상온이 아닌 시원한 탄산수를 식사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아침 공복의 상태로 탄산수를 마시면 변비가 해소되어 복부가 날씬하게 정리되는 것, 다이어트의 적인 술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탄산수와 술의 조합, 탄산가스를 통한 혈관 확장과 혈액순환 촉진으로 만나는 디톡스 효과 등을 담았다. 탄산수 세안과 목욕으로 활성화되는 면역세포 2장에서는 탄산수가 피부에 접촉했을 때 일어나는 긍정적인 효과를 알아본다. 서양에는 물의 온도가 비교적 낮은 유럽을 중심으로 고농도의 탄산온천이 많이 솟아나고 있는데, 이는 혈압을 낮춘다는 뜻에서 “심장의 탕”이라고도 불리며 오래전부터 전통적인 의료로 이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독일의 온천 마을인 바덴바덴으로, 지금도 치료를 목적으로 한 전 세계인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탄산 입욕제와 탄산수를 욕조에 넣는 방법을 통해, 탄산온천과 유사한 효과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우리 몸에는 면역세포의 일종으로 ‘자연살해세포(NK세포, Natural Killer Cell)’라는 것이 있는데, 바이러스나 세균을 재빨리 찾아내 강한 살상력으로 물리치는 역할을 한다. 주 2회 미지근한 물로 15~20분 정도 탄산수 목욕을 하면 NK세포가 활성화되어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때 물의 온도와 탕에 들어가는 방법 등에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데 이를 안내해주고 있다. 산성인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중화하는 마법의 물 3장에서는 체내에 흡수될 때 약알칼리성으로 변화해, 산성인 우리 몸을 중화하는 탄산수를 활용한 다양한 미용 효과 방법을 담았다. 탄산수를 마시거나 피부에 바르면 턴오버와 단백질 생성이 활성화되고, 피지에 쌓인 노폐물을 녹여 피부 탄력이 되살아난다. 또한 탄산수로 머리를 감거나 헹구면 모공 속 기름기가 제거되는데, 이로 인해 혈류가 개선되어 모발을 생성하는 세포가 생기를 되찾아, 건강하고 풍성한 머리카락이 자라게 한다. 구강 케어에도 효과적으로 입안의 냄새를 제거하고 세균의 번식과 염증을 억제하는 내용 등을 소개한다. 탄산수로 밥을 지으면 묵은쌀이 햅쌀처럼 변한다 4장에서는 탄산수를 주방에서 맛있고 건강하고 청결하게 활용하는 노하우를 전한다. 집에 묵을쌀이 있을 경우 탄산수로 밥을 지으면, 탄산가스가 기제화하면서 밥알이 서 있듯이 지어지고, 팽창 효과로 인해 통통함이 살아나 푸석푸석함은 사라지고 햅쌀과 같은 식감을 낸다. 해산물 요리에 사용하면 특유의 냄새와 미끌거림이 줄어들고, 찜 요리에 사용할 경우 2시간 걸리는 요리가 30분 정도로 완성되어 전기나 가스 요금까지 절약할 수 있다. 계란 요리나 튀김, 베이킹, 고기 요리 등에도 탄산수를 살짝 섞는 것만으로도 전문가가 만든 완성도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어 누구나 도전해볼 만하다. 끝으로, 탄산수는 가벼운 설거지에도 세제 대신 사용이 가능해 주방에서 화학약품을 줄이고, 손이 거칠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탄산수에는 많은 양의 탄산가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식전에 탄산수를 마시고, 탄산가스가 체내에 흡수되면 위가 부풀게 됩니다. 그러면 뇌가 착각을 일으켜 ‘배부르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이렇게 식욕을 억제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_<식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식욕이 억제된다> 탄산가스가 혈액에 흡수되면, 몸의 신진대사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탄산가스는 이산화탄소입니다. 액체인 혈액을 흡수할 수 있는 기체의 양에는 한계가 있어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흡수할수록 산소 내의 혈중 농도는 낮아집니다. 쉽게 말해서 산소가 부족한 상황이 되는 겁니다. 말할 것도 없이, 산소는 인간의 생명 활동에 빠뜨릴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리고 그 산소를 집어넣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 몸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에 신진대사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_<몸이 에너지를 소비하게 하는 탄산가스의 효과> 탄산수를 한 잔 마셨을 뿐이지만, 톡톡 쏘는 탄산이 입안 가득 퍼지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이렇게 기분이 전환되는 이유는, 탄산가스가 자율신경 속의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게 해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부교감신경은 자고 있을 때나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 작용하는 신경을 말합니다. 그래서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몸이 쉬고 있는 상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_<스트레스에는 한 잔의 탄산수가 효과적>
불안한 완벽주의자를 위한 책
수오서재 / 마이클 투히그, 클라리사 옹 (지은이), 이진 (옮긴이)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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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이클 투히그, 클라리사 옹 (지은이), 이진 (옮긴이)
당신은 성취와 자기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 실수와 실패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가? 완벽주의는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높은 생산성, 그에 따르는 보상과 충족감을 얻는 ‘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는 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늘 긴장하고, 스스로를 과도하게 통제하고, 인간관계를 망치고, 상습적으로 일을 미루는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다.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들은 스스로를 질책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불안, 걱정, 우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불안장애와 강박장애를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인 두 저자는 내담자들뿐 아니라 가까운 동료, 심지어 자기 자신 역시 완벽주의의 덫에 빠져 심한 불완전감을 느끼고 있음을 깨닫고는,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서 완벽주의를 이해하고 치료법을 적용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은 완벽주의로 인한 불안에 대처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는 10가지 심리학 기술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규정짓는 완벽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을 더욱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관점과 태도를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_실수와 실패를 기꺼이 포용하고 싶다면 들어가는 글_불안, 스트레스, 걱정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당신에게 제1장 완벽주의, 언제나 지는 게임 당신이 완벽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제2장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는 착각 적응적 완벽주의 vs 부적응적 완벽주의 제3장 두려움을 다루는 법 내가 만든 원칙이 내 발목을 잡을 때 제4장 완벽하지 않은 나로 살아간다는 것 불편한 감정을 허락하는 연습 제5장 자기비판의 현실 당신의 시야를 좁히는 ‘꼬리표’ 잘라내기 제6장 가치를 설정해야 하는 이유 삶의 우선순위를 위한 질문 제7장 인생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불안을 조절해주는 주의력 기르는 법 제8장 자기친절의 쓸모 나를 돌보는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제9장 실패를 책임지는 방법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목표 설정하기 제10장 선택할 용기 일상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작은 변화 옮긴이의 글_사랑하는 나의 완벽주의자들에게 참고문헌 무능해 보일까 봐, 실수할까 봐 완벽주의의 틀 안에 갇힌 이들에게 필요한 주체적인 삶을 위한 안내서! “완벽한 삶만이 진짜라 여기며 살아왔고, 항상 숨이 찼다. 이 책을 읽고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걸 깨달았다.”_이연 작가 추천! 간단한 메일을 보내는 일에도 여러 차례 확인을 거쳐야 마음이 놓이는가? 주어진 과제를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밥을 먹고, 운동하고, 친구를 만나는 평범한 일상을 놓치는가? 더 좋은 선택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중요한 일을 미루는가? 언제나 조금 더 잘하려 애쓰는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이 무능해 보일까 봐, 실수할까 봐 두려움과 불안을 바탕으로 움직인다. 완벽주의자는 본질적으로 자기비판적이다. 자신을 혹독하게 채찍질했기에 이만큼 성취할 수 있었다고 여긴다. 하지만 이 책은 자기비판이 성공의 원동력이라는 신화를 단호하게 부정한다. 자신을 압박하고 채찍질하는 것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면 설령 성공을 거둔다 해도 여전히 불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안장애와 강박장애를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인 두 저자는 내담자들뿐만 아니라 가까운 동료, 심지어 자기 자신 역시 완벽주의의 덫에 빠져 심한 불완전감을 느끼고 있음을 깨닫고는, 이론이 아닌 실제 삶에서 완벽주의를 이해하고 치료법을 적용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은 완벽주의로 인한 불안에 대처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수 있는 10가지 심리학 기술들을 소개한다. 현대사회는 더욱 높은 기준을 요구하며 모든 것을 결과 중심으로 판단하려 하지만, 우리는 불완전한 세계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려는 노력의 함정을 알아차릴 필요가 있다. 자신을 규정짓는 완벽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 삶을 더욱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관점과 태도를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에겐 단순히 성공하는 것보다, 일을 망치지 않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있을 것이다.” 자기비판 · 강박 · 번아웃에서 벗어나 삶의 주도권을 되찾게 할 10가지 심리학 기술 소개! 완벽주의는 두 가지 양상으로 나타난다. 보람찬 성취와 높은 생산성, 그에 따르는 보상과 자기만족을 얻는 ‘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는 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늘 긴장하고, 스스로를 과도하게 통제하고, 인간관계를 망치고, 상습적으로 일을 미루는 ‘부적응적’ 완벽주의가 있다.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들은 스스로를 질책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고,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불안, 걱정, 우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목표를 좇는다. 더 완벽해지면, 더 이뤄내기만 하면 그동안 잃어왔던 모든 것을 보상받을 수 있을 거라 여긴다.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의 건강과 행복은 뒤로 미뤄둔 채 말이다. 그렇다면 완벽주의는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일까? 일을 미루는 성향도 완벽주의 때문일까? 불안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동안 완벽주의가 삶을 어떻게 방해하고 있었는지 보여주고, 그 방해에서 벗어나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1장에서는 우리가 완벽주의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살펴보고, 그동안 삶을 지배해왔던 완벽주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더 잘하는 것만이 자신을 ‘증명’하는 방법이라 여겨왔던 이들에게 새로운 길이 있음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완벽주의의 양면성을 알려준다. ‘부적응적’ 완벽주의에 초점을 맞추어 그동안 완벽주의를 추구하면서도 왜 걱정, 불안,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3장에서는 완벽주의를 강력하게 유지시키는 ‘원칙’에 대해 알아본다. 자신이 만든 원칙을 깨는 방법과 그로 인해 생기는 두려움을 다룰 수 있는 기술을 담았다. 4장에서는 완벽주의로부터 벗어났을 때 밀려드는 불편한 ‘느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알려준다. 5장과 6장에서는 ‘자기비판’ 없이 자신만의 ‘가치’를 중심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실천법들을 소개한다. 7장의 ‘주의력’을 기르는 방법을 통해서는 불안을 조절하는 주의전환 연습법을 배울 수 있다. 8장은 완벽주의를 상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 ‘자기친절’로 나아가도록 안내한다. 실수나 약점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함을 강조한다. 9장에서는 완벽한 때를 기다리며 일을 미루고 회피하는 이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목표’를 설정하여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마지막 10장에서는 다시 이전의 완벽주의로 돌아가더라도 언제나 다시 ‘선택’할 수 있음을, 일상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완벽한 삶 대신 눈부시게 유일한 삶으로” 나의 선택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는 방법 이 책은 완벽주의로 경직된 삶에 작은 균열을 내고, 그 틈으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변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두 저자는 완벽주의 자체를 비난하진 않는다. 벗어나야 할 대상이지만 어쨌든 그동안 선택해온 방어전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벽주의로 인해 얻는 이점보다 고통이 더 크다면, 다른 방식으로도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것만으로 좋은 출발점이 된다. 완벽주의자들은 더 잘해야 하고 실수해선 안 된다는 완벽주의의 영향권을 벗어난 공간을 상상하기 어려워한다. ‘성공하고 싶어서’ 혹은 ‘일을 망치기 싫어서’ 해왔던 일들을 중단하면 이제 무엇에 의지해 행동해야 할지 삶에 일종의 진공상태가 발생한다. 방향을 잃어버린 완벽주의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기비판 대신 자기친절로 나아가는 법을, 삶의 우선순위와 가치를 설정하는 법을 새롭게 연습할 수 있다. 이 책을 추천한 이연 작가는 “불안하고 부족해도 용기를 얻게 된 건, 삶이 아름다운 이유가 바로 누추함에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넘어지면서 생긴 모서리에 빛이 깃들 때, 인간은 완벽한 삶 대신 눈부시게 유일한 삶을 살게 된다”라고 말했다. 약점을 드러낼 때 우리는 약해지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자기 자신의 고유한 모습으로 살게 된다. 두 저자가 소개하는 10가지 심리학 기술들을 따라가다 보면 완벽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에 자부심과 충족감,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현실 세계에서는 언제나 결함, 실수, 실책이 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완벽의 정의 자체도 끊임없이 변한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 생각했던 완벽이라는 개념은 막상 그곳에 도달하면 달라진다. 따라서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은 마치 존재하지 않는 신기루를 좇는 것과 같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결코 잡을 수 없다. 마치 당신과 게임을 하는 상대가 당신이 앞설 때마다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것과 같다. 불공평하고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게임이다. _ 〈완벽주의, 언제나 지는 게임〉 적응적 완벽주의의 경우 바람직한 결과에 ‘다가가는’ 것(긍정적 강화)이 동기인 반면, 부적응적 완벽주의는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회피하거나 탈피하는’ 것(부정적 강화)이 동기이다. 긍정적 강화는 당근인 반면 부정적 강화는 채찍인 것이다. 당신은 보상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가, 나쁜 결과를 피하기 위해 행동하는가? _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는 착각〉
원각경
지혜의나무 / 천명일 (지은이) / 20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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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나무
소설,일반
천명일 (지은이)
원각경은 부처님께서 ‘어떻게 하면 중생들을 깨달게 할까’ 고민하시다가 대광명장삼매에서 12보살들을 상대로 수행에 대한 질문에 답하시는 형식으로 우리들 중생들을 깨달음으로 안내하는 경전이다. 수행의 방법과 방편, 수행의 옳고 그름을 알려주시고 수행의 경계와 수행의 단계 등 깨달음을 위한 수행의 모든 것을 명쾌하게 알려 준다. 두루 다 깨닫고 두루 다 아는 원각은 한결같이 맑고 깨끗한 진여와, 깨닫는 보리와 어떠한 상도 없는 무상의 열반과, 다양하게 수행하는 바라밀이 모두 다 여기 이 원각으로 흘러 나와서 일체 보살들을 가르쳐 준다.서문_내 안에 원각경圓覺經을 찾아서 | 6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 27 제1 문수보살장第一 文殊菩薩章 | 31 제2 보현보살장第二 普賢菩薩章 | 41 제3 보안보살장第三 普眼菩薩章 | 51 제4 금강장보살장第四 金剛藏菩薩章 | 69 제5 미륵보살장第五 彌勒菩薩章 | 81 제6 청정혜보살장第六 淸淨慧菩薩章 | 93 제7 위덕자재보살장第七 威德自在菩薩章 | 103 제8 변음보살장第八 辨音菩薩章 | 113 제9 정제업장보살장第九 淨諸業障菩薩章 | 127 제10 보각보살장第十 普覺菩薩章 | 143 제11 원각보살장第十一 圓覺菩薩章 | 153 제12 현선수보살장第十二 賢善首菩薩章 | 165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원문) | 17깨달음을 위해 우리에게 설해주신 부처님 말씀 원각경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원각경) 원각경은 부처님께서 ‘어떻게 하면 중생들을 깨달게 할까’ 고민하시다가 대광명장삼매에서 12보살들을 상대로 수행에 대한 질문에 답하시는 형식으로 우리들 중생들을 깨달음으로 안내하는 경전입니다. 수행의 방법과 방편, 수행의 옳고 그름을 알려주시고 수행의 경계와 수행의 단계 등 깨달음을 위한 수행의 모든 것을 명쾌하게 알려 주십니다. 두루 다 깨닫고 두루 다 아는 원각은 한결같이 맑고 깨끗한 진여와, 깨닫는 보리와 어떠한 상도 없는 무상의 열반과, 다양하게 수행하는 바라밀이 모두 다 여기 이 원각으로 흘러 나와서 일체 보살들을 가르쳐 줍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경을 의지하여 수행하면 점차로 증진하여 부처의 지위에 도달하게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서문에서 경전을 보는 각성을 이해하게 하고 마음의 생원설을 통해 마음의 속성과 작용 등을 설명하여 경전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문 원각경을 함께 실었습니다.서문 - 내 안에 원각경圓覺經을 찾아서 (중에서)내 안에서 찾는 원각경圓覺經이란 말씀은 경문의 뜻(無量義)을 내 안에서 찾는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들 마음의 밑바탕에는 분명히 묘각의 빛 각성覺性이 있습니다. 그 묘각의 빛 각성을 내 안에서 느끼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 각성을 쉬운 우리말로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 언어 문자의 뜻을 표기한 문자가 둘이 있습니다. 그 문자는 의미를 뜻하는 ‘뜻 의意’ 자와 각성을 뜻하는 ‘옳을 의義’ 자입니다. 『열반경』 「문자품」에서도 세존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언어와 문자는 삼세제불이 만든 것이고, 그 뜻은 모두 여래장如來藏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무량한 의미를 표기한 뜻 의意 자와 무량한 깨달음을 뜻하는 옳을 의義 자부터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회의문자會意文字로 설명이 잘되어 있는 한문의 뜻 의意 자와 무량의無量義를 표기한 옳을 의義 자를 일단 파자로 풀어서 이해를 돕겠습니다. 의意 자를 파자로 풀면 ‘立, 曰, 心’이 됩니다. 무슨 의미인가? 식심識心으로 성립이 된 의미를 뜻하는 뜻 의意 자가 됩니다. 그런데 보다 심심미묘한 무량의無量義를 뜻하고 있는 옳을 의義 자를 파자로 풀어 보면 ‘八, 王, 我’가 됩니다. 무엇이 ‘八’ ‘王’ ‘我’인가? 곧 팔해탈로 무량한 복福과 무량한 덕德과 무량한 지혜智慧와 무량한 신통神通을 성취하신 무상법왕無上法王의 상常·낙樂·아我·정淨을 뜻하고 있는 의義 자입니다. 그러면 무상법왕이 성취한 팔해탈의 상락아정常樂我淨이란 무슨 뜻인가? 첫째 생멸生滅을 여읜 영생의 상常과 둘째 호오好惡를 여읜 영원한 낙樂과 셋째 자타自他를 여읜 참 나인 아我와 넷째 청탁淸濁을 여읜 청정의 정淨입니다. 이것이 팔해탈이고 저 팔해탈로 일어난 상락아정은 우리말로는 사랑, 평화, 자유, 행복입니다. 이와 같은 무량의無量義의 뜻으로 넘치는 원각경을 최대한 쉬운 우리말로 해설해 보렵니다. 원문을 그대로 진언처럼 외워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묘약이라도 그 약을 내가 제대로 먹어서 소화를 못 시킨다면 병이 어떻게 낫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경문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그 뜻(義)을 내 안에서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다면 어느 세월에 깨달음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러므로 누구나 경전의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풀어 놓겠습니다. 그리고 이 원각경 서문에서 만법의 창조주요 만생의 구세주인 마음의 생원설을 밝혀 두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들이 쓰고 있는 이 마음이 도대체 어디로부터 어떻게 해서 존재하게 되었을까? 하는 마음의 생기설을 모르고는 아무것도 안다고 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후략)
나는 될 놈이다 9
위시북스(Wishbooks) / 글쓰는기계 (지은이) /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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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글쓰는기계 (지은이)
마이 워너비 스타일링 북
조선일보생활미디어 / 이동숙 글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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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이동숙 글
다음 VIP 블로거,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머쉬룸M의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를 담은 책 2009년 다음 View 블로거 대상(라이프 채널) 우수상을 수상한 인기 블로거이자 베테랑 매장 디스플레이 디자이너인 ‘머쉬룸M’이 가르쳐주는 세상에서 가장 따라 하기 쉬운 옷 입기 매뉴얼을 소개한다. 옷과 소품을 스타일리시하게 활용하는 코디법과 함께 쇼핑과 스타일 메이킹에 필요한 구체적인 팁을 제시하였으며, 최신 트렌드나 잡지 속 화려한 명품이 아닌 우리 옷장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멋지게 옷을 입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머리말│매일 아침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Part 1 Style Talk 당신이 멋쟁이가 될 수 없는 이유 당신의 스타일을 망치는 잘못된 옷차림 명품과 보세 매치 노하우 명품을 입어도 멋쟁이가 될 수 없는 이유 옷 못 입는 사람과 잘 입는 사람의 차이점 남자가 뽑은 여성 스타일 Best & Worst 순간의 옷 선택이 인생을 좌우할 수 있다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피해야 할 옷차림 옷으로 다이어트 효과 보는 방법 외출 전 뒷모습을 거울로 봐야하는 이유 Part 2 Coordination Tips 마네킹이 입은 옷은 왜 멋지게 보일까? 두 달에 한번 바뀌는 컬러를 알면 옷 입기가 쉽다 당신을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코디법 스타일 연출은 옷장 정리에서 시작된다 Part 3 Basic Items 언제나 스타일을 보여주는 Whirt Shirts 경쾌하게, 때론 시크하게 즐기는 T-Shirts Stripe는 마력이 있다 평범한 옷차림을 세련되게 바꾸고 싶다면 Vest다 Jeans, 체형에 맞게 입어야 멋스럽다 옷장 속 블랙 아이콘, Black Jacket 멋지게 입기 Pants를 잘 입으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여자라서 행복한 One-piece의 매력 최고의 섹시 아이콘 H-line Skirt의 매력 Knit는 언제나 사랑스럽다 Part 4 Accessories 실루엣 전체를 아우르는 힘, Shoes 나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강력한 아이템, Bag 스타일이 밋밋하다면 Belt를 활용하라 Jewelry는 스타일을 차별화시킨다 자기만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Hat Scarf는 옷차림에 완벽한 스타일을 준다. 스카프와는 다른 매력, Petit Scarf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 나는 Muffler Underwear를 잘 입어야 진정한 멋쟁이 스타일의 마무리, Perfume Part 5 Shopping It Places 멋진 스타일링을 위한 쇼핑 법칙 5가지 이 옷 정말 내게 필요할까 패션 쇼핑의 메카, 동대문시장 유행을 미리 만나는 곳, 도쿄 영원한 쇼핑 천국, 홍콩- 옷장 속 기본 아이템으로 잇걸 되는 기본 룰 그간 매장 디스플레이와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었던 머쉬룸M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20년간 패션 매장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쌓은 패션 연출 및 트렌드 읽기 노하우를 담았으며, 블로그를 통해 소개했던 내용 중 방문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내용들을 골라 정리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옷 입기에 대한 기본 룰을 알려준다. 기본 아이템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는 코디법, 트렌드에 뒤처지거나 너무 트렌드만 따라가지 않는 연출법, 세련된 느낌을 주는 컬러 매치 요령, 상·하의 맞추기 및 겹쳐 입기의 기본 공식 등 스타일리시한 옷 입기를 꿈꾼다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다. - 상세한 설명과 실제 코디네이션 사진을 통해 배우는 스타일링 노하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설명과 실제 코디네이션 사진이 꼭지마다 등장한다는 점과 명품이나 트렌디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연출하지 않아서 기본 아이템만 갖추고 있다면 내일 아침 바로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티셔츠, 재킷, 스커트, 청바지, 원피스 등 기본적으로 갖추면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이들을 조합해 얻어낼 수 있을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실제 저자가 연출하고 찍은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므로 옷 입기에 자신 없는 사람들도 따라 하기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 옷장 정리, 옷 관리법, 핫 쇼핑 플레이스까지 패션에 관한 풍부한 팁 그밖에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옷 입기 요령, 면접· 소개팅을 위한 코디 요령, 명품으로 구입하면 좋은 아이템, 보세로 구입하면 더 효과적인 품목, 머플러나 스카프 예쁘게 매는 법 등 다양한 스타일링 팁이 들어 있으며, 모자, 머플러, 구두, 가방 등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소품을 고르는 방법 및 의상과의 매치법도 빼먹지 않고 소개했다. 아울러 스타일 연출의 기본이 되는 옷장 정리 노하우, 동대문·도쿄·홍콩 등 대표적인 패션 쇼핑 플레이스의 가볼 만한 매장 정보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미래는 와 있다
더난출판사 / 피터 루빈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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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피터 루빈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어려운 전문용어나 과학기술에 대한 딱딱한 설명 없이 다채로운 사례와 생생한 체험담만으로도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소개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책이다. 이는 세계적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문화 부문을 총괄하는 편집장이자 문화 평론가인 저자가 가상현실이라는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과 장치가 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파장, 그리고 그것의 정서적 · 인지적 · 심리적 의미에 더욱 주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수년간에 걸쳐 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제작자, 음악가, 대학교수, 심리치료사, 포르노 스타 등 가상현실을 자신의 분야에 활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가상현실 경험을 이용하는 이들도 만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가상현실을 단순히 게임이나 포르노 같은 오락용으로 생각했던 데서 벗어나 가상현실의 드넓은 세계로 자연스레 빠져들게 된다.서문_ 가상현실에 온 것을 환영하면서 1장 가상현실의 짧은 역사 _ 현존감 속으로 2장 산꼭대기에 홀로 _ 여기와 저 바깥의 공존 3장 고슴도치의 사랑 _ 사회적 현존감과 공유 경험의 씨앗 4장 좋은 이야기에 다른 누군가가 필요한 이유 _ 공감과 친밀감의 차이 5장 무엇을 하고 누구와 하는가 _ 함께함, 상호작용, 소셜 VR의 부상 6장 거기에 없는 별이 빛나는 밤 _ 소셜미디어, 익명성, 경험의 기억 7장 새로운 만남을 찾아서 _ 연애 가능성과 우정의 진화 8장 손을 뻗어 누군가를 만지다 _ 햅틱, 촉각, 신체 접촉의 시작 9장 포르노를 사람들에게 되돌려주다 _ 인간관계, 공감, 성의 인간화 10장 헤드셋이 필요 없는 곳으로 _ 증강된 세계와 미래 예측 후기_ 순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감사의 말 주 옮기고 나서 세계적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 편집장이 들려주는 지난 7년간 내가 가상현실에서 경험한 모든 것 “기술이 인간관계를 바꾸고 있다!” 가상현실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각적인 통찰과 분석 가상현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맞먹는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상현실이라 하면 그저 실감 나는 게임이나 SF 영화, 야한 동영상 따위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도 아니면 골치 아픈 기술적 설명에 주눅 들어 지레 겁부터 내게 되곤 한다. 『미래는 와 있다』는 어려운 전문용어나 과학기술에 대한 딱딱한 설명 없이 다채로운 사례와 생생한 체험담만으로도 가상현실의 현재와 미래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소개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책이다. 이는 세계적 과학기술문화 잡지 《와이어드》의 문화 부문을 총괄하는 편집장이자 문화 평론가인 저자가 가상현실이라는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과 장치가 이 세상에 미칠 영향과 파장, 그리고 그것의 정서적 · 인지적 · 심리적 의미에 더욱 주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수년간에 걸쳐 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다큐멘터리 제작자, 음악가, 대학교수, 심리치료사, 포르노 스타 등 가상현실을 자신의 분야에 활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가상현실 경험을 이용하는 이들도 만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가상현실을 단순히 게임이나 포르노 같은 오락용으로 생각했던 데서 벗어나 가상현실의 드넓은 세계로 자연스레 빠져들게 된다. 실리콘밸리와 할리우드, 명상 센터와 포르노 촬영장을 종횡무진하며 접하게 되는 가상현실의 현재를 통해, 독자는 밤하늘의 별들을 연결해 별자리를 그리듯 가상현실의 미래와 잠재력을 그려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 기술도 양면성을 지닌다. 이제까지 기술은 인간관계를 도모하는 한편 인간관계를 훼손하는 데에도 이바지해왔다. 그러나 저자는 가상현실이 다른 기술들이 훼손했던 인간관계를 복원하고, 더 나아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가상현실이 이제야 겨우 첫걸음을 내디딘 이 시점에, 그 가능성을 먼저 알아차리고 달려드는 이들에게 얼마나 큰 기회가 열리는지도 흥미롭게 보여준다. 현존감이란 무엇인가 가상현실(VR)은 충분히 몰입감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실제로 그 안에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합성 환경이다. 저자는 VR이 지금까지 그 어떤 미디어에서도 본 적이 없는 심오한 방법으로 사람 사이를 연결하고 서로의 지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현존감(presence)’이라는 현상 때문이다. 현존감은 우리 뇌가 가상 경험에 속아서 그 경험이 실제인 양 몸이 반응하도록 촉발할 때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이는 어두컴컴한 복도를 걸을 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등에 땀이 흘러내리거나, 낯선 생물과 마주쳤을 때 교감이나 연민의 감정이 솟구치거나, 장엄한 대성당에 서서 합창단의 노래를 들을 때 전율이 일어난다는 의미일 수 있다. 현존감은 가상현실의 토대며, VR에서는 자기 자신, 어떤 생각, 타인, 심지어 인공지능과 연결되는 현상의 토대다. 현존감이 세상을 뒤흔들 만큼 중요해지는 이유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다는 점 때문이 아니다. 친밀감을 조성하고 창조하고 촉진시키는 능력 때문이다. 친밀감에는 깊은 감정들이 수반되며, 그 감정들은 늘 서로가 공유하는 것이었지만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이제 다른 사람 없이도, 아니 적어도 진짜 사람이 없이도 이런 감정들을 유도할 능력을 획득하기 시작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감정 반응을 이끌어내는 VR의 압도적인 능력에 힘입어, 이제 우리는 프로그램이나 기록물에서도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관계의 출현과 페이스북의 미래 전략 페이스북은 VR을 새로운 관계를 맺는 도구가 아니라 기존 관계를 심화하는 도구로 본다. 2017년에 이 회사는 스페이시스(Spaces)라는 소셜 VR 플랫폼을 발표했다. 스페이시스는 익명의 누군가가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과 가상세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다는 점에서 다른 소셜 VR 플랫폼과 차별화된다. 헤드셋 안에서 스페이시스를 띄우면 먼저 페이스북으로 들어간다. 사용자는 아바타를 이용하여 페이스북에서 사귄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VR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그리고 스페이시스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들의 팔레트를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던 것보다 더 많은 친밀감을 얻게 된다. 디지털 관계와 현실의 관계는 유사점이 많지만 서로 다른 궤도에 따라 발전해간다. 현실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서로의 습성을 알게 되고 진솔함과 친밀감이 쌓여가며,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사람들은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까지 드러낸다. 반면에 익명성을 허용하는 디지털 관계는 그런 초기 단계를 건너뛰고 곧바로 그 사람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게 될 수 있다. 이제 다중 이용자 소셜 VR이 등장하면서 세 번째 유형의 관계가 출현했다. 두 유형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관계로, 디지털 관계와 마찬가지로 소셜 VR에서도 익명성이 허용된다. 하지만 사용자는 VR에서 현존감을 느끼고, 현실의 관계에서 보이는 수줍음에서 친분, 우정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경험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소셜 VR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까지 드러내지 않는다. 페이스북의 스페이시스는 바로 그 점을 염두에 둔다. 생생한 체험 활동을 공유하는 마술인 가상현실에 대한 약속을 깨뜨림으로써 페이스북은 낯선 사람들에게 접근한다는 아이디어에 그다지 열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소셜 VR을 매력적인 미래로 만들고자 한다. 스페이시스에서 사용자는 이미 알고 있는 누군가와 오늘 일어난 사소한 일에 대해 수다를 떨 수 있다. 하지만 나중에 그 순간을 떠올리게 되면, 그 사람은 VR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인간의 기억을 조작해 가공의 경험을 실제 체험한 것처럼 느낄 날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다. VR 포르노와 인간성 회복으로서 성의 의미 2016년 크리스마스에 스콧은 우연히 VR 포르노를 접하게 된다. 그것은 기존의 2D나 3D 동영상과는 차원이 다른 실감 나는 경험이었다. VR이 시작되자 당신은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곧이어 세 명의 여성이 방으로 들어오고, 그중 한 명이 당신의 귀에 대고 아침 인사를 속삭인다. 그 소리가 정말로 바로 옆에서 말하는 것처럼 당신의 귀에 생생하게 들린다. 초고속 인터넷과 스트리밍 기술이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포르노는 전보다 더 가볍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2015년에 모바일 사용자가 비디오 공유 사이트 폰허브 트래픽의 약 53퍼센트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도 이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VR은 감정이입이라는 마법을 써서 기존의 시청하는 것에서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포르노의 소비 방식을 바꾸고 있다. 시각적인 신체 행위에 집중하는 기존 포르노와 달리 VR 포르노에서 섹스는 행위가 아니라 반응이다. VR에서는 당신이 어디를 보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배우가 얼마나 노련한지에 따라서 정말로 배우와 서로 눈을 마주치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효과가 동영상 속 배우에게 인간적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성애의 기본으로 되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하지만 때로 이런 생생한 경험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스콧이 VR 포르노를 즐긴다는 사실을 알고 그의 부인은 그가 봤던 동영상 중 하나를 보여달라고 했다. 동영상을 끝까지 본 그의 아내는 그가 불륜을 저지른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VR 포르노는 스콧의 마음속에 불륜을 저지르도록 유도하는 장치이며, 동영상 속 배우들이 스콧에게 여자친구들처럼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스콧과 부인은 이 문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고, 그 본질을 이해함으로써 부부 사이는 전보다 더욱 각별해졌다. VR과 에로티시즘의 상호작용은 이제 겨우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헤드셋의 기능은 앞으로 더욱 강력해질 것이며, 성인물 제작사들은 개인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계속 개발할 것이다. 헤드셋이 필요 없는 곳으로 VR과 증강현실(AR)이 결합하면 현실 그 자체부터 완전한 환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 VR이 현실 세계와는 전혀 다른 인공적인 세상으로 우리를 이끈다면, AR은 현실 세계에 새로운 정보를 더하는 형태로 구현된다. 혼합현실(MR)은 3차원의 가상 물체를 현실 세계에 들여오는 것으로, AR의 일부로 정의할 수 있다. ‘증강’이라는 단어에 현실이 뭔가 부족하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생각 때문에 ‘혼합’이라는 용어를 더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VR이 아장아장 걷는 아기라면 AR과 MR은 임신 말기에 있는 태아다. 모습은 다 갖춰졌을지 몰라도 아직 세상에 나올 준비가 끝나지 않았다. 헤드셋은 크고 장비는 VR보다 훨씬 비싸다. 아직 소비자용 제품이 어떤 모습인지조차 알 수 없는 사례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AR과 VR의 교차점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있다. 이 모든 전망에도 불구하고 비관론자들은 이렇게 말할지 모른다. 우리 모두가 로봇과 결혼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매혹적인 가상 관계를 위해 현실의 관계를 버리게 되지나 않을까? 이런 침울한 결론으로 뛰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한 단계 더 나가면 친밀감에 접근할 진정한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다. 가상현실은 사람들이 서로를 차단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발견하는 무언가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 무언가란 삶의 많은 시간 동안 접하지 못했던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일 수도 있고, 더 깊고 더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서로 관련을 맺는 능력일 수도 있다. 혹은 모험이나 흥분 또는 다른 어떤 형태의 충족감일 수도 있다. 결국 이 모든 논의에서 진짜로 중요한 문제는 이것이다. VR은 인간의 상호작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정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인간관계는? 결혼은? 성관계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무엇이든 중요한 것은, 기술은 필경 삶으로 귀결되며, VR 역시 더 나은 삶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미래는 와 있다』는 새로운 첨단 기술 장치 자체에 혹하거나 실망하는 식의 단순한 반응을 넘어서 더 크고 더 넓게 내다볼 때, VR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는 점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서문을 읽었고, VR에 관한 책을 읽고 있다는 사실로 볼 때 당신은 대단히 호기심이 많고 비상한 사람일 것이다. VR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시달리는 군인들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주며, 만성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준다. 이런 능력은 언젠가는 마약성 진통제 남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부동산 회사를 방문한 고객은 VR을 통해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집들을 둘러볼 수 있다. 자동차 회사 아우디의 전시장에는 VR이 있다. 고객은 운전석에 앉는 것부터 엔진 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어 내부 작동 과정을 살펴보는 것까지 어떤 모델이든 골라서 원하는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언론인과 정부는 본래 막연하게만 느꼈을 인도주의적 문제들을 VR 다큐멘터리를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VR은 말 그대로 그런 문제들을 눈앞에 갖다 댄다. 2년 전 마이애미의 한 소아외과 의사는 생존할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아기를 수술했다. 나중에 그는 까다로운 수술에 성공한 이유를 VR을 써서 아기 심장의 삼차원 영상을 살펴볼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했다.
돈의 흐름이 보이는 MZ세대 경제 수업
서울문화사 / 앤드루 O. 스미스 (지은이), 정윤미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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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앤드루 O. 스미스 (지은이), 정윤미 (옮긴이), 신진오 (감수)
재테크를 잘해서 조기 은퇴를 꿈꾸는 MZ세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낮은 금리로 인해 은행저축보다 좀더 빠른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자 주식, 펀드, 가상화폐, 부동산 등에 투자하지만 실상 원하는 만큼 수익을 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낸 젊은 투자가들이 심심치 않게 화제가 되고 있고, 그들을 보면서 나 역시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이 점점 더 커진다. 하지만 정작 ‘경제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MZ세대들을 위한 일종의 ‘돈의 교과서’다. 우리나라에서 배울 수 없는 체계적인 돈 공부를 위한 책으로, 실제로 미국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교과서다. 이 책은 미국 경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데, 왜 우리가 미국 경제를 알아야 하는지 의아해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의 기준이 되는 미국 경제. 미국 경제를 아는 만큼 돈의 흐름도 보이기 때문이다. 돈의 흐름을 보면 내가 어디에 투자해야 하고,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하는지 보인다. 오랜 세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지금의 경제대국이 된 미국 경제의 흐름을 상세히 들여다보면서, 단순히 투자를 통해 단시간에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돈의 흐름과 기본 경제 개념을 알려줘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돕는 책이다.감수자의 말·신진오 감사의 말 프롤로그·두 청소년의 이야기 ^^1장 재무 계획^^ 돈 | 인플레이션 | 개인의 책임 | 인생의 목적 | 전문가 | 재무 계획의 구성요소 | 꾸준한 관리 | 사회 환원 | 균형 잡힌 생활 ^^2장 커리어^^ 커리어 경로 | 인적 자본, 교육 및 기술 훈련 | 노동시장 | 생애소득 | 직업 만족도 | 보상과 초과근무 | 연봉 및 상여금 등의 협상 | 고려할 만한 직종 | 직장 경험 | 인턴십, 멘토, 추천서 ^^3장 기업^^ 기업 조직 | 비즈니스 언어 | 스타트업 | 프랜차이즈 | 부업 | 부동산 | 자금 조달 | 경제 | 성장과 침체 | 국제 비즈니스 ^^4장 저축과 은행 업무^^ 저축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 저축하는 요령 | 은행에 관한 기본 지식 | 은행계좌 | ATM | 선불 체크카드 | 기타 금융기관 | 수수료와 서비스 | 조정 | 모바일 결제 시스템 | 온라인 뱅킹 | 예금보험 | 은행 보안 ^^5장 예산과 지출^^ 예산 세우기 | 매일 발생하는 지출 항목 | 저축과 긴급 상황 | 예산 수립의 예시 | 자 동차 구입 | 아파트 구하기 | 내 집 마련 | 임대와 자가 비교 | 대학 | 자녀 계획 | 가 치 | 소비자 주의사항 ^^6장 신용과 대출^^ 대출 | 화폐의 시간가치 | 담보와 상환 | 모기지 | 이자율 | 부채 상환 | 신용카드 | 자동차 대출과 개인 대출 | 신용평가서 | 페이데이 대출 | 채권추심 | 책임감 있는 사용자 ^^7장 파산 파산이 발생하는 이유 | 파산의 종류 | 면제되는 자산 | 채무 이행 | 파산 절차 | 신 용 교육 | 기업 파산 | 파산 이후에 유의할 점 ^^8장 투자^^ 복리 | 리스크를 이해하려면 | 주식 시장 | 뮤추얼펀드 | 시장 인덱스펀드 | 채권 | 미국 국채와 머니마켓펀드 | 파생금융상품 | 상품과 통화 | 그 밖의 투자 | 손실 | 금융시장의 안정성 ^^9장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피라미드 판매 | 기타 투자 관련 사기 | 신원 도용 | 컴퓨터 보안 | 인터넷 사기 | 비 트코인 | 부동산으로 부자 되기 | 다단계 마케팅 | 데이트레이딩 | 도박 | 그 밖의 사기 수법 | 소비자 보호 ^^10장 보험^^ 보험의 기본 이해 | 재산보험 | 권원보험 | 입주자보험 | 자동차와 다양한 이동수단 | 건강보험 | 상해보험 | 생명보험 | 책임보험 | 소셜 미디어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 | 기타 위험에 대한 보험 ^^11장 세금^^ 세금이 운영되는 방식 | 세금의 사용처 | 매출세 | 소득세 | 고용세 | 재산세 | 기타 세금 | 조세 지출 | 세금이 사람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 | 기업의 과세 ^^12장 정부의 혜택^^ 사회보장 | 메디케어 | 빈곤층 | 메디케이드와 건강보험개혁법 | 푸드 스탬프 | 학자금 대출 | 주택융자 프로그램 | 그 밖의 주택에 관한 지원 | 직접적인 재정 지원 | 고용 관련 지원 | 그 밖의 혜택 ^^13장 법적 문제^^ 계약 | 혼전 합의서 | 책임 | 재산 | 지적 재산권 | 사건 사고 | 민사 소송 | 직장 관련법 | 변호사 선임 ^^14장 노후 대비^^ 퇴직연금 | 노후 자금으로 얼마가 필요할까? | 유언과 유산 | 신탁 | 건강 문제 | 가족을 돌보는 일 부록·핵심 정리“미국 경제를 알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청소년,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무 관리의 모든 것 돈의 흐름을 빨리 알면 알수록 부자가 될 수 있다! 세계 경제의 기준이 되는 미국 경제 미국 학생들은 어떻게 경제 공부를 할까? A부터 Z까지 미국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배우는 돈의 교과서 저축, 주식, 가상화폐, 연금, 창업 등 MZ세대가 알아야 할 재무관리법 소개 “아무도 체계적으로 알려주지 않는 ‘돈’ 공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 미국 학교에서 배우는 돈의 교과서. 왜 우리가 미국 경제를 배워야 할까? 재테크를 잘해서 조기 은퇴를 꿈꾸는 MZ세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낮은 금리로 인해 은행저축보다 좀더 빠른 방법으로 돈을 모으고자 주식, 펀드, 가상화폐, 부동산 등에 투자하지만 실상 원하는 만큼 수익을 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낸 젊은 투자가들이 심심치 않게 화제가 되고 있고, 그들을 보면서 나 역시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이 점점 더 커진다. 하지만 정작 ‘경제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MZ세대들을 위한 일종의 ‘돈의 교과서’다. 우리나라에서 배울 수 없는 체계적인 돈 공부를 위한 책으로, 실제로 미국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교과서다. 이 책은 미국 경제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데, 왜 우리가 미국 경제를 알아야 하는지 의아해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의 기준이 되는 미국 경제. 미국 경제를 아는 만큼 돈의 흐름도 보이기 때문이다. 돈의 흐름을 보면 내가 어디에 투자해야 하고,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하는지 보인다. 오랜 세월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지금의 경제대국이 된 미국 경제의 흐름을 상세히 들여다보면서, 단순히 투자를 통해 단시간에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돈의 흐름과 기본 경제 개념을 알려줘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의 출발점은 웬디와 브라이언이라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이야기에서부터다. 여느 보통의 고등학생이라는 똑같은 출발점이지만, 이후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둘의 재무 격차는 점점 커져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은퇴 후의 노후는 더 큰 격차를 보이는데, 가장 큰 이유는 개인의 재무를 어떻게 관리하고 공부했는지의 차이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 들어간다. 하지만 경제 활동은 한계가 있으며, 나이를 먹어갈수록 출발점은 같았지만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여전히 어려운 생활을 면치 못한다. 웬디와 브라이언의 경우처럼 말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돈이 없으면 인생은 분명 힘들어진다. 우리의 MZ세대들이 웬디처럼 나이를 먹을수록 부가 누적되어 안락한 노후를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이 책의 교훈을 받아들여 개인 재무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린다면 웬디와 같은 안정적인 인생을 누릴 수 있다. 반대로 재무관리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충동적으로 돈을 쓰면서 산다면 브라이언과 비슷한 처지가 되거나 그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인생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재정적인 면에서는 직접 계획하고 통제할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을 잘 읽고 그에 따라 철저히 재무관리를 계획해보기 바란다. 청소년,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무관리의 모든 것!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분위기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팬더믹이 오히려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투자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투자를 한다고 해서 수익이 된다는 보장은 없고 오히려 손실의 위험이 크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 내가 어떻게 부를 관리하고 나아가 축적할 수 있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돈의 흐름’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해서 지킬 수 있을까가 중요하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의 흐름을 통해 수익을 내거나 부를 축적하는 것만이 아닌 돈을 관리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축, 연금, 보험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물론 미국 사례긴 하지만 얼마든지 국내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 청소년의 경우, 제대로 ‘돈’이나 ‘경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서라면 차근차근 제대로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경제에 대한 많은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청소년시기부터 재무관리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할 수 있다면 남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무엇을 사고 싶은지, 어디에 가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지 생각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당장 수십 가지를 줄줄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내는 데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하는 바를 어떻게 이룰지 좋은 계획을 세우려면 심사숙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 당신이 고등학생이라면 졸업 파티에 입고 갈 새 옷이 필요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옷을 살 수 있을까? 졸업 후에 친구들과 함께 캠핑 여행을 가려는 대학생이라면 여행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그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지 계획해야 할 것이다. 성인으로서 아직 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머지않아 아파트를 얻어서 독립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해보자. 독립을 염두에 두고 재무 계획을 세우는 것은 필수적이다.이처럼 재무 계획을 세우면 원하는 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는 얼마든지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경제적으로 더 복잡한 문제들과 마주칠 수 있다. 분명 앞서 가정한 상황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복잡한 문제들이 닥칠 것이다. 주택 구매, 자녀 계획, 이직은 모두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이다.하지만 어떤 이들은 계획을 세우는 데 서투를 수 있다. 그들은 매 순간 즉흥적으로 대응하며, 일이 닥치면 어떻게든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미래가 이렇게 불확실한데, 굳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을까?계획을 세워도 결국 바꾸어야 하잖아. 그 말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무 계획을 아예 세울 필요가 없다는 뜻은 아니다.왜 그럴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신체적인 편리함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들은 대부분 돈이 들게 마련이다. 심지어 정신적인 건강에도 돈이 필요하다. 교회에 다닌다면, 당신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들이 누구의 돈으로 월급을 받는지 생각해보라. 물론 인생의 모든 것이 돈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말처럼 오히려 그 반대가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인생은 분명히 힘들어진다.재무 계획이란 돈을 사용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목표를 이룰 것인지 그리고 돈으로 산 것을 어떻게 지켜낼지의 문제다. 미래에 대한 원대한 꿈일 수도 있고, 당장 처리해야 할 사소한 필요일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저축에 관해 기발하고 새로운 ‘기법’을 생각해내는 것 같다. 하지만 저축하는 방법은 결국 한 가지로 귀결된다. 그것은 바로 가진 돈의 일정액을 따로 떼어 쉽게 접근하거나 써버릴 수 없는 곳으로 옮겨두는 것이다. 단,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따로 정해진 규칙이 없다. 미 사회보장연금이 급여에서 떼어놓는 돈은 최대 12.4퍼센트다. 평균적인 근로자는 급여의 약 10퍼센트를 직장 퇴직연금으로 떼놓게 된다(이 금액에는 고용주의 부담액이 포함된다). 퇴직연금이 급여의 10∼12퍼센트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급여의 20퍼센트를 저축 목표로 삼을 수 있다. 저축의 제1법칙은 수입이 발생하면 즉시 저축부터 하라는 것이다.저축해야 할 돈이라면 처음부터 아예 수중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사회보장연금이나 퇴직연금이 급여에서 연금을 미리 공제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매주 용돈이 10달러라면 가장 먼저 2달러를 저축금으로 떼어놓아야 한다. 생일 선물로 25달러를 받았다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기 전에 일단 5달러를 따로 떼어놓아야 한다. 더 좋은 것은 25달러 전부를 저축하는 것이다. 가끔 어떤 투자로 ‘떼돈’을 벌었다는 주변 사람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처럼 어마어마한 수익이 나오는 투자 대상도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극히 드문 일이다. 그와 반대로 엄청난 손실을 보고 힘들어하는 투자자가 훨씬 많다. 게다가 어떤 투자는 그 특성상 단번에 큰 수익률이 나오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 일례로 저축 계좌는 투자 안정성은 높지만 높은 이자는 기대할 수 없다. 투자 안전성을 높이면 투자 수익률이 낮아지고, 리스크를 크게 키우면 투자 수익률이 높아진다. 그렇다면 리스크가 큰 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리스크를 측정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이 점에 대해 학계와 투자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방안을 제시해왔다. 그중 한 가지 측정법은 투자 수익률의 변동성, 즉 투자 수익률이 얼마나 오르락내리락할지 측정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손실 가능성, 즉 투자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가능성을 엄밀하게 따져보는 것이다. 투자 리스크라는 말을 들으면 많은 사람은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틀린 말은 아니지만 막연한 가능성을 떠올리기보다는 그러한 가능성을 제대로 정의하고 계산하는 방법을 배워서 적용해보는 편이 더 낫다. 리스크와 수익률의 기본 공식은 매우 간단하다. 리스크를 키울수록 수익률도 높아지고, 리스크를 낮출수록 수익률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말하는 것이 장기적인 기대수익률이라는 점이다. 그 기간 특정 시점에는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다. 최악의 경우, 기대했던 수익을 한 푼도 손에 넣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토론 탈무드
매일경제신문 / 양동일 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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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
육아법
양동일 글
탈무드를 교재로 유대인의 전통교육 방식인 ‘하브루타’를 실천한 아버지의 이야기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이다. 그들의 모든 교육은 지시나 강요가 아니라 철저하게 자녀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뤄진다. 부모들은 짝을 이루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이용해서 자녀들을 가르친다. 한편,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담고 있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전이다. 특히 흥미로운 예화들은 독자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미 수많은 종류의 탈무드 관련 서적이 시중에 출간되었다. 하지만 이들이 놓치고 있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유대인의 탈무드는 ‘하브루타’의 전통과 함께, 자녀세대의 교육에 중요한 도구로 쓰인다는 사실이다. 신뢰하는 파트너와 함께 탈무드 본문을 읽고, 본문이 담고 있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다양한 답안지를 나누어 더 나은 결론에 이르는 것, 자녀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한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독려하는 것이 바로 유대인의 자녀교육이다. 이 책은 바로 ‘랍비’로 변신한 아버지의 ‘하브루타 탈무드’ 교육일기다.추천사 ―――――――――――――――――――――――― 5 프롤로그 ―――――――――――――――――――――――― 9 Part 1 좋은 성품을 얻는 네 가지 방법 1. 언행 비싼 혀와 싼 혀 ――――――――――――――――― 24 게으름과 도둑질과 험담 ――――――――――――― 31 복수와 증오의 차이 ――――――――――――――― 38 똑같은 말이 다른 이유 ―――――――――――――― 47 자제력 ―――――――――――――――――――― 54 허락되는 거짓말 ―――――――――――――――― 61 2. 마음 마음 다스리기 ――――――――――――――――― 68 삶의 열매 ――――――――――――――――――― 75 희망 ――――――――――――――――――――― 81 3. 사랑 가버린 이유 ―――――――――――――――――― 88 장님의 등불 ―――――――――――――――――― 93 구멍 난 배 ――――――――――――――――――― 98 4. 효도 효도의 의미 ――――――――――――――――― 106 다이아몬드와 효도 ――――――――――――――― 113 Part 2 배움을 찾아 떠나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 136 모방하지 않는 것이 닮았다 ――――――――――― 144 모든 사람들이 잘못되었을 때 ―――――――――― 148 약한 자도 존중해야 하는 이유 ―――――――――― 153 다른 생각, 다른 표현, 다른 삶 ―――――――――― 160 실천하기 위해서 배우다 ―――――――――――― 166 할아버지가 나무를 심은 이유 ―――――――――― 172 Part 3 생각 주머니 키우기 1. 어떻게 배상해야 할까? 물동이의 배상문제 ――――――――――――――― 183‘유대인의 지혜’ 탈무드를 하브루타로 실천하는 아빠 《토론 탈무드》는 탈무드를 교재로 유대인의 전통교육 방식인 ‘하브루타’를 실천한 아버지의 이야기다.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이다. 그들의 모든 교육은 지시나 강요가 아니라 철저하게 자녀들과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뤄진다. 부모들은 짝을 이루어 대화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를 이용해서 자녀들을 가르친다. 한편,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담고 있어 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고전이다. 특히 흥미로운 예화들은 독자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면서도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미 수많은 종류의 탈무드 관련 서적이 시중에 출간되었다. 하지만 이들이 놓치고 있는 사실이 한 가지 있다. 유대인의 탈무드는 ‘하브루타’의 전통과 함께, 자녀세대의 교육에 중요한 도구로 쓰인다는 사실이다. 신뢰하는 파트너와 함께 탈무드 본문을 읽고, 본문이 담고 있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다양한 답안지를 나누어 더 나은 결론에 이르는 것, 자녀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한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독려하는 것이 바로 유대인의 자녀교육이다. 이 책은 바로 ‘랍비’로 변신한 아버지의 ‘하브루타 탈무드’ 교육일기다. “‘교육’이라는 뜻의 단어 ‘Education’의 어원인 라틴어 ‘Educare’의 뜻은 ‘밖으로 이끌어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유대인 부모들은 어린 자녀를 ‘아무 것도 없는 백지 상태’라고 보지 않고 창조주가 이미 자녀들의 유전자 속에 ‘선함과 위대함’을 포함시키셨다고 본다. 백지상태라면 뭔가를 그려 넣어야 할 것 같고 가르쳐야 할 것 같은 부담이 있다. 하지만 유대인 부모들의 관점대로라면, 자녀들이 이미 가진 ‘선함과 위대함’이 발현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만 하면 된다. 한국 부모들이 가장 흔히 범하는 잘못은 바로, ‘정답주의’와 ‘가르침 중독’이다. 이러한 정답주의와 가르침 중독만 탈피해도 자녀교육이 얼마든지 풍요로워질 수 있다. 탈무드는 한 가지 질문에 다양한 해답을 제시한다. 다양한 관점들이 부딪히면서 가장 합리적인 해답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특이한 관점, 소수의견도 존중한다. 부모가 먼저 하나의 질문에도 수많은 해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정답주의와 가르침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히려 질문하는 것이 ‘배려’가 되고 ‘경청의 도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머리말 中에서 저자는 줄곧 ‘묻고, 인정하며, 경청하는 부모’가 될 것을 요구한다. 실제로 저자는 하브루타를 하는 내내 “그래, 맞아”를 연발한다. 그러고 나서 자녀들의 생각을 좀 더 깊이 있게 길러주기 위해 심화 질문을 재차 던진다. 저자는 ‘일견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주제의 질문에 척척 대답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 오히려 부모가 놀랄 지경’이라고 말한다. 어린 아이들도 자신들이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 아이들을 존중의 태도로 대하면, 올바른 성품으로 자라게 마련이다. ‘아빠효과’, 아이의 지능은 아빠와의 대화로 길러진다. ‘아빠효과’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아이의 지능과 사고력은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서 길러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경제적 양육’ 뿐 아니라 ‘가정교사’로서 아버지의 역할도 필요하다.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가지면서 더 깊은 대화를 나눠보자.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지혜를 얻는 과정을 즐겨보자. 부모가 성장하는 만큼 아이들의 사고력이 자라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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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 / 브리짓 보르자 드 모조타, 슈타이너 발라드 앰란드 (지은이), 염지선 (옮긴이) /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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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브리짓 보르자 드 모조타, 슈타이너 발라드 앰란드 (지은이), 염지선 (옮긴이)
90분 만에 주문 제작 운동화를 선보이는 나이키부터 고객을 환경 보호에 동참시키는 이케아, 가전제품 시장에 마니아층을 구축한 다이슨까지, 이 시대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대체 무엇이 다를까? 그 해답은 디자인 경영에 있다. 기업은 조직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디자인 경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및 수익을 상승시킬 수 있다. 디자인 경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두 저자는 아이디어와 방향성에 형태를 부여하는 기술이자 방법으로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을 강조한다.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 디자인 경영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그 개념과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한 를 통해 비즈니스의 세계적 무대로 나아가 보자. 복합하고 광범위한 디자인 경영과 디자인 전략을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다. 추천사 서문 시작하며 CHAPTER 1. 디자인 경영의 탄생 디자인 경영이란 무엇인가 디자인과 디자인 경영의 3단계 CHAPTER 2. 디자인 경영의 이해 왜 디자인 경영이어야 하는가 디자인의 양면성과 모호성 분야와 관점의 차이 디자이너가 추구해야 하는 것 비즈니스가 결여된 디자인 디자이너는 비즈니스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가 기업은 스스로를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가 경영자가 말하는 디자인의 필요성 디자인의 개념을 재정의하다 디자인의 역할을 정립하다 디자이넌스 모델 내용 정리 CHAPTER 3. 디자인 경영의 5가지 과제 혁신 인적 자산 디지털 기술력 경쟁 우위 고객 경험 내용 정리 CHAPTER 4. 전략적 디자인 경영 디자인 씽킹의 실천 디자인 경영의 실천 디자인 경영의 5가지 전략 비즈니스를 가시화하는 디자인 CHAPTER 5. 조직을 변화시키는 디자인 씽킹 디자인 씽킹과 심미성 비즈니스 교육과 디자인 씽킹 관료주의의 타파 디자인 씽킹과 디자인 경영의 4가지 차이 CHAPTER 6. 디자인을 통한 경영 혁신 디자인이 핵심 역량이 되기까지 전략적 의도와 디자인 경영 조직 역량과 디자인 역량 변화의 주역, 전략 디자이너 디자이너가 나아갈 길 CHAPTER 7. 디자인 경영의 미래 디자인과 경영을 잇는 서비스 디자인 디자인 경영자 인터뷰 디자인의 미래 새로운 시대의 디자인 경영자 마치며 참고 문헌국내외 대기업과 잘 나가는 스타트업이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경영 전략, 디자인 경영! 이제 한 권으로 끝낸다! 디자인과 경영의 혁신적인 만남 나이키부터 이케아, 다이슨, 스타벅스까지.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기업은 그들만의 독보적인 경영 전략, ‘디자인 경영’이 있다. 디자인 경영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저자와 기업의 경영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저자의 만남은 비즈니스에 있어 디자인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디자인 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는 현재, 디자인이 배제된 제품과 서비스, 경험은 더 이상 찾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제 디자인은 물건의 외형을 결정짓는 미적 요소가 아닌 기업 운영의 중요 전략이자 비즈니스의 핵심이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디자인 경영의 이점을 기업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하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한 예로, 세계적 IT 기업 IBM은 디자인 경영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결함과 투자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고, 개선된 결과물로 인해 자연스럽게 투자 수익이 3년간 무려 301퍼센트 상승하는 결과를 낳았다. 왜 디자인 경영이어야 하는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든 기업이 각각의 경영 방식을 갖고 있지만, 이는 모두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의 결과이다. 이러한 흐름을 읽지 못한 채 현재에 안주하는 기업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 경제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고객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그들은 더 이상 제품의 기능만으로 소비를 결정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기업의 신념과 환경 보호, 편리성,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하고 소비한다. 이렇듯 경영, 혁신, 조직 개발 등 기존의 비즈니스적 개념은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 디자인 경영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디자인을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적 도구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즉, 디자인 경영을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경영자가 먼저 디자인이 외적 요소에 국한된 것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디자인은 현재의 분야를 뛰어넘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혁신을 이루고 싶은 기업이라면 실행 가능한 전략인 디자인 경영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디자인과 디자인 씽킹, 그리고 디자인 경영의 미래 디자인 씽킹과 디자인 경영은 크게 ‘영역, 조건, 능력, 역할’의 4가지 관점에서 차별화된다. 첫째, 디자인 씽킹이 리더십과 디자인의 영역이라면 디자인 경영은 경영자와 디자이너의 영역이다. 둘째, 조직의 신념과 비전을 바꾸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영진의 지지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셋째, 디자인 경영은 협력과 최적화 능력을, 디자인 씽킹은 비전 있는 리더십을 필요로 한다. 넷째, 디자인 경영은 전략을 실현하는 역할을, 디자인 씽킹은 비전과 리더십을 심어 주는 역할을 한다. 지금껏 디자인은 물건의 외형을 결정하는 미적인 요소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점차 인간과 물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매개로써 디자인 리더십과 디자인 씽킹, 더 나아가 디자인 경영으로 확장되었고, 이는 기업이 혁신과 인적 자산 관리, 경쟁 우위 확보, 고객 경험 향상의 전략을 세우는 핵심 무기가 되었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리이자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열쇠를 손에 쥐고 싶다면 지금 바로 ‘경영의 길잡이’, 디자인 경영에 주목하자. 디자인은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답하는 매우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도구여야 한다. … 한편, 디자인의 궁극적 역할은 인간의 환경과 도구, 그리고 나아가 인간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경영에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전략적 참여를 두려워하는 시각은 분명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두려움이 그러하듯 이 문제 역시 편견, 경험, 사실 이 종합적으로 합쳐진 결과물이다. 두려움에 직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 번째 관문이다.
카르마 종결자
지식공감 / 태라 전난영 (지은이) /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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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라 전난영 (지은이)
‘카르마 종결자, 정신의 명품화, 별빛네트워크’ 이렇게 세 가지 이념을 담고 있다. 주로 다루는 주제는 카르마와 인연이다. 높은 지위에 있든, 낮은 지위에 있든, 부자이든, 가난한 자든, 위에서 아래까지 모든 인간을 관통할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카르마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업의 고리이며, 카르마의 고리는 인연의 씨줄 날줄로 엮인다. 카르마와 인연, 인간사는 모두 여기에서 발생한다. 이 두 가지가 인생의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적이면서도 철학적이며, 인류 목적성에 관한 의문과 질문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생 한번이 아닌 전생부터 현생까지 우리 영혼이 걸어온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제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삶이 주어졌다고 주어진 그대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개척하여 인생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 바로 《카르마 종결자》이다. 카르마 종결자 1. 카르마란 무엇입니까? 2. 카르마 종결자란 무엇입니까? 3. 우리가 태어난 목적은 무엇입니까? 4. 시간이란 무엇입니까? 5. 영혼이 지구에 내려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6. 윤회란 무엇입니까? 7. 환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8. 카르마 꼬임이란 무엇입니까? 9. 카르마는 가지고 태어나는 것인가요? 10. 카르마 대물림이란 무엇입니까? 11. 카르마는 왜 만들어집니까? 12.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13. 귀란 무엇입니까? 14. 신이란 무엇입니까? 15. 죄란 무엇입니까? 16. 병이란 무엇입니까? 17.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18. 죽음 이후에는 무엇이 남습니까? 19. 결혼은 왜 하는 것입니까? 20. 결혼은 해야 합니까? 하지 말아야 합니까? 21. 자식을 낳아야 합니까? 낳지 말아야 합니까? 22.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23. 카르마 인연이란 무엇입니까? 24. 귀인이란 무엇입니까? 25. 천륜이란 무엇입니까? 26. 친구란 무엇입니까? 27. 신의 제자란 무엇입니까? 28. 카르마의 종결은 어떻게 합니까? 정신의 명품화 1. 명품이란 무엇입니까? 2. 명품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3. 자기관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4. 정신의 명품화란 무엇입니까? 5. 정신을 어떻게 명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6. 리더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7. 자기의 그릇 크기는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8. 어떤 사람이 리더의 길을 걷습니까? 9. 돈이란 무엇입니까? 10. 사업이란 무엇입니까? 11. 정치란 무엇입니까? 12. 종교란 무엇입니까? 13. 예술이란 무엇입니까? 14. 자유란 무엇입니까? 15. 이념은 왜 필요합니까? 16. 테라포밍 & 태라포밍이란 무엇입니까? 17. 외모를 갖추는 것도 필요합니까? 18. 자신을 갖춘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19. 에너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20. 환경은 어떻게 세팅해야 합니까? 21. 사념이란 무엇입니까? 22. 정신력이란 무엇입니까? 별빛 네트워크 1. 별빛 네트워크란 무엇입니까? 2. 별빛 네트워크의 관계성은 어떤 관계성입니까? 3. 상생의 관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4. 남을 돕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5. 왜 남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6. 정이란 무엇입니까? 7. 걱정이란 무엇입니까? 8. 희생이란 무엇입니까? 9. 고통이란 무엇입니까? 10.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11. 이타적인 마음은 무엇입니까? 12. 나를 사랑하는 법은 무엇입니까? 13. 이별이란 무엇입니까? 14. 지혜란 무엇입니까? 15. 대자연법이란 무엇입니까? 16. 시대적 관념이란 무엇입니까? 17. 새로운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카르마 종결자의 이념과 정신 이 책은 태라 전난영의 10번째 책, <카르마 종결자>이다. [카르마 종결자]에는 ‘카르마 종결자, 정신의 명품화, 별빛네트워크’ 이렇게 세 가지 이념을 담고 있다. [카르마 종결자]에서 주로 다루는 주제는 카르마와 인연이다. 높은 지위에 있든, 낮은 지위에 있든, 부자이든, 가난한 자든, 위에서 아래까지 모든 인간을 관통할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카르마이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업의 고리이며, 카르마의 고리는 인연의 씨줄 날줄로 엮인다. 카르마와 인연, 인간사는 모두 여기에서 발생한다. 이 두 가지가 인생의 중요한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적이면서도 철학적이며, 인류 목적성에 관한 의문과 질문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 생 한번이 아닌 전생부터 현생까지 우리 영혼이 걸어온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제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삶이 주어졌다고 주어진 그대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개척하여 인생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 바로 《카르마 종결자》이다. 《카르마 종결자》는 과거 낡은 관념의 고리를 풀어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을 비로소 이해하게 될 것이며, 안개 같은 인생의 길에 하나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그동안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며, 주변의 시선대로, 주변의 기대대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왔다면, 이 책은 나를 나답게, 내 인생을 내가 주체적으로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지혜의 책이 될 것이다. 더불어 좀 더 큰 시각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가정과 내가 속한 사회만을 인지하면서 살아간다. 하루하루 주어진 임무와 숙제를 하면서 진정한 나의 삶이 아닌, 가문을 위한 삶, 가족을 위한 삶, 그리고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카르마 종결자》는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와 너를 위한, 그리고 인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지구에 살고 있는 70억 인류의 목적은 다 다르다. 그들이 만들어 가는 길도 가지각색, 다른 색깔, 다른 인생들을 살고 있다. 각자 인생을 하나하나 바라보았을 때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내가 받은 이 육신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한 번 정도 생각해보아야 하는 질문이 아닐까 한다. 그저 생활 속에 나를 던져두고 세월이 이끄는 대로, 주변 사람들이 이끄는 대로 살다 보면 어느날 문득 ‘내 인생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다. 이때 비로소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인간은 삶이 안정적이고 풍요로울 때는 나를 돌아보지 않는다. 힘들고 괴로울 때 비로소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존재의 목적은 의식 레벨과 질량에 따라 제각각 다 다르다. 하나의 목적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목적의 존재의의가 발생한다. 누군가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사회를 위해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으며, 누군가는 인류를 위해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 각자 주어진 질량과 그릇 크기에 따라서 삶의 목적과 의의는 달라진다. 각각의 형태장 크기에 따라 그에게 주어진 영혼의 질량과 급수만큼 이 세상을 열심히 살다 가면 된다. 우리는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밝히며 현재를 살고 있다. 과거는 내 인생의 흔적이 되고, 미래는 내가 만들어 갈 길이 된다. 이러한 정보들이 모여 의식의 길을 만든다. 그러나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낡은 관념들은 시간을 지체시키고, 의식을 과거로 끌어당기며,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장애물이 되어 우리의 길을 막고 있다. ‘과연 이것이 무엇일까? 이러한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라는 물음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인생을 단 한 번의 도박 같은 삶이 아닌, 영혼의 여행처럼 수많은 전생을 살아오고 있다는 것을 전재하지 않으면, 현재 봉착해 있는 문제를 절대 풀 수 없다. 전생으로부터 이어져 온 에너지 뭉침이 가문의 줄을 타고 내려와 그것이 현재 나의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카르마이고, 카르마는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다. 카르마란, 가문 대대로 이어온 업이자 숙제 같은 것이다. 나무의 줄기처럼 대를 이어가며 업을 전수하고 기질을 전수하면서 모순과 장점 또한 전수한다. 인간이 자식을 생산하는 이유는 카르마적 대물림을 위한 것이다. 동물에게는 유전자의 개체존속 프로그램이 작동 중이라면, 인간에게는 여기에 전생으로부터 이어져 온 카르마적 빚 청산과 더불어 복잡한 의식적 프로그램이 더해져 있다. 의식이 성장하여 완성에 이르면 더이상 자식을 생산하지 않으려 한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인구수가 줄고, 후진국으로 갈수록 인구수가 늘어나는 까닭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의식 수준이 완성에 다다르면 생산의 욕구가 사라지고, 카르마적 대물림을 이어갈 필요가 없어진다. 인구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인구절벽이 왔다는 것은 인류가 어른으로 다 성장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우리 신체도 성장할 때는 체세포 분열을 하지만, 성장이 끝난 이후에는 세포 생산이 아닌 세포 유지 관리 차원으로 넘어간다. 인류문명도 마찬가지다. 성장이 다 끝나고 나면 분배하면서 환경을 유지․발전하려는 흐름으로 나아간다. 나무가 성장하듯, 인류도 진화 발전한다. 나무도 성장하려는 방향성이 있고, 또 과일이라는 결과물이 있듯이, 인간도 나아가려는 방향성이 있다. 또 그 결과물을 보기 위해 자손을 잇고, 내가 풀지 못한 카르마는 자식에게 입식시켜 가문의 뿌리를 이어가려 한다. 이 세상에 나 혼자 동떨어져 사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엮여 인생을 살고 있다. 이러한 인연의 고리는 어떻게 이어지고 또 어떤 영향력을 주고받는지에 대한 메커니즘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살다 간 흔적은 후손들의 환경이 된다. 인류는 지금 업그레이드 중이다. 후손들을 위한 새로운 환경으로 업그레이드를 준비하는 중이며, 인류라는 하늘새가 알에서 깨어나는 중이다. 세상을 깨고 나오는 것은 고통이 수반된다. 고통은 성장의 에너지이다. 이 책의 독자는 명확하다. 낡은 관념의 틀을 깨고 나오려는 신인류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이 책에 끌릴 것이며, 스스로 자신이 이 책의 주인공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을 불살라 인류를 위해서 아낌없이 살다 갈 카르마 종결자들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서평 카르마 종결자! 어찌 보면 무서운 말이기도 한, 그렇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는 단어, 바로 카르마 종결자!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인생의 단호한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책이다. 한 번쯤은 내 인생을 나답게,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책임지며,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을 안내하는 영혼의 안내서이다. 그렇다고 삶을 위로하는 친절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의 독자는 분명 카르마 종결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카르마 종결자, 정신의 명품화, 별빛 네트워크 3가지의 이념을 제시한다. 카르마 종결자는 가문의 시조이자 가문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사람들이다. 태초에 원인을 제공하였고, 마지막에 그 결괏값을 거둬들이는 사람, 그래서 때론 인생이 가혹하지만, 마지막에 찬란할 수 있는 자들, 이들이 바로 카르마 종결자의 인생이다.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둬들이고, 내가 한 행위의 잘못은 내가 책임을 지는 것, 카르마 종결자들은 자신의 대에서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사람이다. 내 자식의 대로 카르마를 대물림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 마무리하고 가는 사람이다. 내 대에서 모든 빚을 청산하고, 내 대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인류를 위해 찬란하게 불태우고 갈 자들이다. 지금의 시대는 카르마를 정리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야 하는 시대이며, 각 가문이 마지막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카르마를 마지막으로 종결하는 종결자들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조상의 얼과 인류의 희생을 먹고 자란 마지막 후손들이기 때문에 인류 진화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인생을 불살라야 한다. 카르마 종결자는 바로 마지막 후손이자 새 시대의 시조이기 때문이다. 카르마 종결자는 가문의 꽃이며 마지막 결실이다. 각 가문의 모순점을 정리하고 해결하여 새로운 시초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다. 꼬인 모순을 풀어내고,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아 새롭게 재탄생하는 사람들이다. 문을 연 자, 문을 닫는다. 알파와 오메가는 원을 만들며, 원의 시작과 끝은 하나로 관통한다. 우로보로스 뱀이 자기 꼬리를 물고 있는 형태처럼, 처음과 마지막을 연결하는 상징은 카르마 종결자의 상징이다. 카르마 종결자는 회전의 방향을 틀면서 스스로 변화를 시작한다. 원의 시작점에서 확장하다가 카르마 종결자가 나타나면 기존 관성이 움직이는 방향에서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환경으로 진입한다.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카르마 종결자이며, 관념의 틀을 깨는 자가 카르마 종결자이다. 껍질을 벗고 허물을 벗듯 새로운 부활의 코드를 가지고 있다. 카르마 종결자는 모순을 종식하고 새로운 법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다. 모순을 바로 잡으면 바른 분별력이 생기고, 바른 분별력이 생기면 사람을 이끌 수 있다. 카르마 종결자는 가문의 진행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진화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문의 이단아, 가문의 변절자, 가문의 사자 등으로 오해받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이들은 가문의 오랜 관습을 끊고 새 시대로 방향을 선회하는 가문의 리더들이다. 따라서 카르마 종결자들은 가문이 모두 성장하고 난 뒤, 가문이 파탄 나거나 무너지는 시기에 태어난다. 가문이 함께 힘을 모아 성장할 때 카르마 종결자는 별로 할 일이 없다. 카르마 종결자는 가문의 모순점을 드러내는 사자요, 가문의 관성을 바꾸는 힘을 가진 자들이다. 이들은 태평성대에는 별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시대적 변화의 시기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된다. 카르마 종결자는 스스로 안다. 자신이 카르마 종결자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 책은 카르마 종결자를 위한 책으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과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혜의 책이 될 것이다.- 카르마 종결자카르마의 흔적은 ‘업(業)’과 ‘인연(因緣)’으로 나타납니다. 카르마 종결자는 가문의 시조이자 가문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카르마 종결자는 회전의 방향을 틀면서 스스로 변화를 시작합니다.껍질을 벗고 허물을 벗듯 새로운 부활의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혼이 육체를 입는 즉시 1차 감옥이 형성되고, 인연에 의해 2차 감옥이 형성됩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탈출프로젝트’에 엮여 있습니다. 윤회라는 것은 영혼이 시간의 굴레에 걸린 것과 같습니다. 영혼은 나무처럼 영혼의 나이테를 두릅니다.카르마 꼬임은 에너지적 결핍 속에서 발생합니다.혼은 영을 담았던 무의식의 정보이고, 백은 물질을 담았던 기억의 정보입니다. 잘나갈 때는 신을 찾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신이 임해있기 때문입니다. 차원의 아래쪽에 위치할수록 환생을 몇 번 더 거쳐야 하고, 차원의 위쪽에 머물수록 신에 가까운 모습이 됩니다.카르마 종결자들은 영혼 무게를 가볍게 하여 본래 신이었던 상태로 돌아가는 자들이기에 지구로의 환생은 더 이상 없습니다.감정의 에너지는 인연을 결정짓고, 깨달음의 에너지는 스토리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생의 결괏값은 다음 생을 결정짓고 신의 포지션을 결정짓습니다.진화된 종족일수록 자손을 이으려는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길을 배우다
좋은땅 / 이상호 (지은이) / 2022.08.15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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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상호 (지은이)
“우리 시대의 어른은 누구입니까?” 공부는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역사를 견인했던 인물들을 만나며 그들의 삶과 사상을 공부하게 되었다. 여기 그 중 27명의 역사적 인물들이 있다. 기독적 인격의 삶을 살다간 도산 안창호부터 시작해 남강 이승훈, 구당 유길준, 삶이 유언이었던 김약연과 정재면, 쉽게 살 수 없었던 시인 윤동주, 올곧은 선비들과 역사가들, 권정생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그리고 유목민 정신으로 모든 장벽을 기꺼이 허물었던 칭기즈 칸까지. 간단하게 정리한 이들의 평전을 통해 이 시대에도 어른들이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적었다. 지금 우리에게는 분명, 어른이 필요하다. 인격의 어른. 그 좋은 모델을 함께 나누고 싶다.격려의 글 길을 배우다 1. 도산 안창호 : 인격이 힘입니다! 2. 남강 이승훈 : 아름다운 결의 사람 3. 구당 유길준 : 미래를 남기고 간 선각자 4. 태허 유상균 : 도산의 아들이 된 제자 5. 규암 김약연과 정재면 : 삶이 유언인 사람들 6. 윤동주 : 쉽게 살 수 없던 시인 7. 외솔 최현배 : 한글로 외친 독립혁명 8. 호암 문일평 : 정신이 희망입니다 9. 위당 정인보 : 자기 ‘얼’이 있어야 삽니다 10. 단재 신채호 : 나(我)와 너(非我)의 역사 11. 백범 김구 : 마음 좋은 사람 되리라 12. 월남 이상재 : 배우고 믿고 낙심하지 마시오 13. 김교신 : 신앙이 정신이 되다 14. 우치무라 간조 : 종이 위에 교회를 세우다 15. 바보새 함석헌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삽니다 16. 다석 유영모 : 영원한 저녁의 사람 17. 매죽헌 성삼문 : 우리 선비의 삶 (1) 18. 고산 윤선도 : 우리 선비의 삶 (2) 19. 추사 김정희 : 세한도 사람들 20. 다산 정약용 : 사제 간 내리사랑 - 정조인(正祖人)에서 초당인(草堂人)으로 21. 수운 최제우, 해월 최시형 : 우리 모두는 한울이오 22. 무위당 장일순 : 좁쌀 하나의 거목(巨木) 23. 권정생 : 민들레꽃이 된 강아지 똥 24. 헨리 데이빗 소로우 : 소유에서 자유하다 25. 칭기즈 칸 : 노마드정신의 사람 인물별 추천 도서삶을 통해 배우는 길 인생이란, 어른이란 무엇인가 이 시대에 내가 배워야 하는 어른은 누구인가. 누구의 삶을 모범으로 보고 따라가야 하는가. 인생을 살아가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그 길을 먼저 걸어간 누군가의 발자취를 따라가곤 한다. 그런데, 누구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맞는 것일까. 어른이란, 무언가를 많이 알고 많이 갖고 있다고 해서 어른인 것이 아니다. 저자는 어른이란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어떻게 하면 나의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러한 고민 속 세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역사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역사를 통해 지금의 시대를 이해하고 앞서갔던 인물들을 통해 나무와 숲을 보는 시각을 갖게 해 준다. 역사의식은 인생길에 대한 배움이 되며 사람에 대한 이해와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려 준다. 두 번째는 앞서간 인물들의 정신을 배우는 것이다. 정신은 뜻을 견고하게 해 주고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켜 줄 뿐 아니라 사고를 확장시켜 준다. 마지막 세 번째는 성육신화된 삶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교육이 민족을 살린다는 말에 모든 재산을 투자해 학교를 세우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보부상 출신 남강 이승훈, 민족이 잃어버린 민족혼과 얼을 전하겠다며 사람들에게 의식을 전했던 호암 문일평과 위당 정인보와 같이 성육신화된 삶을 배우는 것이다. 저자는 이같이 역사의식을 가지고 인물들의 정신을 배우며 그들의 성육신화된 삶을 익히는 것은 이전과는 전혀 삶으로 인도했다고 한다. 저자가 직접 겪은 지혜들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간략히 정리된 인물의 평전을 읽고 더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책 뒤편에 실린 인물별 추천 도서를 참고하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텍스트 너머 콘텍스트에서 기다리고 있을 역사적 사건과 인물과의 만남을 누리는 것은 분명, 큰 기쁨이다. 역사적 인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뜻을 가진 어른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이 책이 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도한다.
공감의 언어
한겨레출판 / 정용실 (지은이)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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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소설,일반
정용실 (지은이)
KBS 공채로 입사하여 주로 여성 및 명사 인터뷰, 책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26년차 아나운서 정용실. 더불어 <서른, 진실하게 아름답게>, <도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등 꾸준한 글쓰기로 독자와 만나왔던 그가, 그간의 방송 활동과 글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깊은 대화의 의미와 소통의 가치를 총정리했다. <공감의 언어>는 아나운서 정용실이 오랜 방송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깊은 대화와 진정한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써내려간 자기계발 에세이다. 언어가 점점 차가운 설득의 도구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논쟁의 수단으로 치달아가는 현상을 지적하며, 상처와 아픔, 눈물이라는 '공감'을 통해 더 깊은 소통과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평범한 여성으로, 힘겨운 직장인으로, 유능한 방송인으로 살아오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 터득한 저자만의 삶의 태도와 행복의 가치를 엿볼 수 있어 이 책은 더욱 특별하다.머리말 1부. 대화는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춤 첫 문을 여는 두려움 호기심 어린 따뜻한 시선으로 따스함으로 마주 잡은 손 대화는 삶이고 순간이다 상대가 중요하다 상대의 상황과 감정을 먼저 살펴야 서로 거울을 보듯 마주 보고 2부. 당신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어요 듣기를 방해하는 오만과 편견 진심을 다해 듣는다는 것 누구나 인정받기를 원한다 말하고 싶은 욕구까지 내려놓아야 우리의 삶은 듣기로 시작하여 듣기로 끝난다 [듣기 훈련] 수동적 듣기, 능동적 듣기, 온몸으로 듣기, 완전한 듣기 3부. 마음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언어들 딸에게 주지 못한 단 한 가지_아버지 이어령 선생의 고백 운명이 준 마지막 기회_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눈물 젖은 노래 고통을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승화하다_《육아일기》 박정희 할머니의 그림 좌절과 우울 위에 쌓은 깊은 감수성_발레리나 강수진의 노력과 의지 나만의 수, 나만의 길_아들 이세돌 9단의 오기 [공감 훈련 1] 독서 : 느끼고 이해하기 [공감 훈련 2] 은유 : 의미 부여하기, 해석하기 4부. 우리가 몰랐던 대화의 비밀 내 감정에 주목하라 껄끄러운 말도 해야 할 때가 있다 대화의 황금률, 대화의 give & take 몸짓은 그 자체가 말이다 단계와 시간을 뛰어넘는 친밀한 대화 5부. 오늘이 삶에서 마지막인 것처럼 대화하라 상처는 상처와 연결된다 벽 너머 새로운 세상이 있다 SNS의 시대, 실제 대화는 필요할까 행복을 완성하는 소통 오늘이 삶에서 마지막인 것처럼 대화하라 [공감 능력] 우리는 공감하게 태어났다 추천의 글_김탁환 + 조승연 무슨 말로 진심을 전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대화, 태도, 듣기, 진정한 소통에 관하여 ‘공감empathy’은 공명(共鳴)하는 것이다. 함께 울리는 것이다. 같은 톤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하루키의 글처럼 상처는 상처로, 아픔은 아픔으로, 나약함은 나약함으로 말이다. 이는 상처를 얘기하는 데 치유를 성급하게 꺼내들거나, 아픔을 얘기하는 데 인내를 떠올리거나, 나약한 한 인간으로 만나고자 하는데 자신은 더 나은 인간이라고 여기는 교만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게 아닐까. 이것이 진정 같은 높이, 같은 위치에서 소리 내는 게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자연스레 서로 손을 맞잡게 될 테니 말이다. -211쪽 KBS 공채로 입사하여 주로 여성 및 명사 인터뷰, 책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26년차 아나운서 정용실. 더불어 《서른, 진실하게 아름답게》, 《도시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혼자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기》,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공저),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공저), 《21세기 청소년 인문학》(공저) 등 꾸준한 글쓰기로 독자와 만나왔던 그가, 그간의 방송 활동과 글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깊은 대화의 의미와 소통의 가치를 총정리했다. 《공감의 언어》는 아나운서 정용실이 오랜 방송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깊은 대화와 진정한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써내려간 자기계발 에세이다. 언어가 점점 차가운 설득의 도구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논쟁의 수단으로 치달아가는 현상을 지적하며, 상처와 아픔, 눈물이라는 ‘공감’을 통해 더 깊은 소통과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평범한 여성으로, 힘겨운 직장인으로, 유능한 방송인으로 살아오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 터득한 저자만의 삶의 태도와 행복의 가치를 엿볼 수 있어 이 책은 더욱 특별하다. “대화는 삶이고, 순간이고, 사랑이고 우리의 현재다. 지금 와서 내 인생을 찬찬히 되돌아보니, 글보다 말이 삶에 더 큰 영향을 줬다는 생각이 든다. “너를 믿는다”는 엄마의 한마디 말이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주었고, “사랑한다”는 남편의 한마디가 두려움 없이 결혼을 감행하게 했으며, “엄마”라는 아이의 외침이 지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내 인생에서 가슴 저미게 기억하는 말들은 방송에서 그들이 용기 내어 쏟아낸 말들이었다.” -36쪽 저자 정용실은 ‘따스함’ ‘호기심’ ‘경청’ ‘감정’ ‘자존감’ ‘독서’ ‘몸짓’ ‘소통’ ‘신뢰’ 등 공감의 키워드를 마음에 새기며 누구나 겪는 삶의 문제들을 통찰하고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힘껏 살아내도록 힘을 북돋운다. 자신의 감정과 목소리를 억압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깊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법도 구체적으로 일러준다. 특히 550여 회에 걸친 인터뷰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어령 선생, 뮤지컬 배우 박혜미, 《육아일기》 박정희 할머니, 발레리나 강수진, 이세돌 9단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감정과 아픔에 공감하며 진심에 다가가려 했던 노력들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마음의 벽을 허무는 ‘공감의 말 한마디’가 어떻게 관계를 확장하고 변화시키는지, 저자만의 공감 방식인 ‘듣기(경청)’ ‘독서’ ‘은유’가 어떻게 훈련되고 활용 가능한지 가감 없이 공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공감의 언어’, ‘공감의 대화’는 두 사람 간의 접점을 찾는 지혜,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의 감정도 무시하지 않는 배려, 서로의 감정을 부드럽지만 솔직하고 진실하게 풀어가는 용기, 설사 서로의 대화로 관계가 한 발 물러서더라도 절대 곁을 떠나지 않겠다는 책임감을 선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감은 ‘나’라는 원과 ‘너’라는 원이 서서히 겹쳐지는 것이다. 외로운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마법 같은 선물이며, 상처받지 않고 외롭지 않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삶의 중요한 가치다. 사랑도 관계도 먼저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듯이 공감도 먼저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진심을 다해 들어주고 자신을 바로 보고 솔직하게 상대와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 “누구나 말은 하지만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상처받지 않고 외롭지 않게, 아나운서 정용실의 유연한 대화생활 대화의 태도 : 훌륭한 대화의 기본은 상대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갖는 일이다. 따스한 시선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마음이 담긴 관심만이 깊은 대화로 이끈다. 진정한 호기심으로 상대방의 상황과 감정을 먼저 살필 것. 듣기 연습 : 심리학자이자 정신분가인 마이클 니콜스는 “경청은 인간의 가치를 정화시켜주고, 소중한 존재가 되고 싶은 인간의 근원적 욕구를 충족시켜준다”고 했다. 즉 타인에게 이해받고, 인정받는 존재가 되기를 바란다. 그때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여줌으로써 한 사람의 존재가 가치 있음을 증명해줄 필요가 있다. 오만과 편견, 미움, 싫음, 불쾌함, 편견, 분주함, 게으름, 못마땅함 등 마음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지와 노력도 필요하다. 저자는 수동적 듣기, 능동적 듣기, 온몸으로 듣기, 완전한 듣기를 통해 ‘나를 수련하는 과정’을 제안한다. 공감 훈련 : 방송은 말의 내용(콘텐츠)보다 그 아래 흐르는 ‘감정’이 중요하다. ‘평생 잊지 못할 말 한마디’로 격하게 공감했던 순간을 보여주며 소통의 비결을 이야기한다. 이어령 선생의 고백,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노래, 《육아일기》 박정희 할머니의 그림 이야기, 발레리나 강수진의 노력과 의지, 아들 이세돌 9단의 오기 등 저자의 시선으로 다시 기록해본다. 저자만의 공감 방식인 ‘독서’와 ‘은유’가 어떻게 키워지고 훈련될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소통의 지혜 : 자신의 감정과 목소리를 억압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깊이 대화할 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바람’을 말로 표현하는 것, 이것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겠다는 태도다. 이것을 ‘자기 주장하기’라고 부르고, 자존감을 이루는 여섯 가지 중 하나로 본다. 우리는 언어뿐만 아니라 보디랭귀지(비언어 커뮤니케이션)에도 주목해야 한다. 눈빛, 미소, 시선, 목소리, 몸짓이 말을 대신하기 때문이다. 공감이 주는 선물 : 마음을 터놓고 상처와 아픔, 고통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깊은 관계로, 깊은 소통으로 나아가며 진정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하버드 대학의 ‘행복 연구’에 따르면, 가족, 친구, 공동체와의 연결이 긴밀할수록, ‘친밀하고 신뢰하는 관계’일수록 더 행복을 느끼며, 충만한 삶을 살아간다고 한다. 방송 26년째. 오늘도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우리는 대화를 흔히 하나의 기술, 테크닉 정도로 여긴다. 혼자 열심히 연습해서 내 리듬대로, 내 맘대로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건 대화를 잘못 이해하는 것이다. 대화는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너와 나, 우리의 관계’에 있다. 마주 보고 있는 당신과 나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소통은 존재한다. 소통은 관계를 만들어야 할 ‘상대’가 반드시 있고, 그 둘을 연결하는 무엇이다.
평화의 꽃길을 열어 주소서
쿰란출판사 / 소강석 지음 / 2015.06.30
10,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소강석 지음
서문 I. 첫 새벽의 사랑과 떨림이여 성령의 불꽃 되어, 회개의 강물 되어 새로운 100년의 부흥을 주옵소서 어둠을 사르는 부흥의 불꽃이여 빛의 바다에 그물을 던지소서 붉은빛 새벽 햇살이여 붉은빛 희망의 종소리여 평강의 왕으로 오소서 첫 새벽의 사랑과 떨림이여 겨울 숲을 깨우는 이사야의 외침으로 세마포 붉게 물들이던 화목과 일치의 옷이여 어둠을 물리치는 사랑과 빛의 방송이여 부활과 생명의 향유를 부어주소서 민족의 가슴에 새겨질 불멸의 사랑이여 천만의 불꽃이여, 천만의 꽃송이가 되소서 장로교의 날이여 더 높이 비상하여라 온누리에 사랑의 빛을 비추소서 목자의 따뜻한 손길이 되소서 사도 바울의 눈물 젖은 파피루스여 민족의 새벽을 알리는 에벤에셀의 서판이여 목자의 따뜻한 손길이 되소서 부흥의 새벽을 깨우는 생명의 아리아여 더 타오르고 흘러가라 민족의 광야를 깨우는 이사야의 새벽 아리아여 신정주의 날개를 펴고 새로운 100년을 웅비하라 숭고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주님의 피 묻은 십자가여, 별빛의 사랑이여 천년의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을 기록이여 진리의 등대, 붉은빛 사랑의 화인이여 바벨론의 도성을 무너뜨리는 하늘 시네마여 II. 평화의 꽃길을 열어주소서 평화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하소서 사랑과 희망의 대서사시여 저희가 대신 울겠습니다 살려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민족의 광야를 깨우는 아침 박동 소리여 현해탄을 잇는 화목제물이 되소서 하나 됨의 함성으로 국론통합의 새 길을 여소서 당신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생육과 번성의 바람이 불어오게 하소서 분단을 넘어 평화의 꽃길을 열어주소서 슬픔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의 옷을 입혀주소서
야구가 뭐라고
한겨레출판 / 김양희 (지은이)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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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출판
취미,실용
김양희 (지은이)
야구팬이라면 익히 아는 야구전문기자이자,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형, 염경엽, 류중일 감독 등 현역 사령탑들은 물론 이승엽, 이종범, 김재현 등 역대 야구 스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베테랑으로 불려온 김양희 기자의 야구 안내서이다. 20여 년간 야구를 취재하면서 쌓은 인맥과 내공, 구단 프런트와 야구계 심층부 인사들과의 허물없는 관계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정보들이 속속들이 담겨 있다. 가장 큰 특징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마다 야구 키워드를 잡아, 야구만의 사계절 구성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1부 <전쟁의 서막>은 스프링캠프를 왜 오키나와로 가는지,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이 매년 어떤 이색훈련을 하는지, 시범경기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다. 2부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은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4~7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 <절반은 탈락한다>는 한여름 선수들의 이색 건강관리법부터 10퍼센트만 미소 짓게 되는 치열한 신인 드래프트 이야기, 끝장 순위 싸움과 영웅 혹은 역적이 된 가을야구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았으며, 4부 <쉼표 혹은 느낌표>는 밤낮없는 전쟁을 치르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대한 이야기부터 FA 협상의 내막, 선수들의 비자금과 재태크 등 시즌 뒤에도 바쁜 야구인들의 다양한 비화를 다룬다. 프롤로그 | Part 1 | 전쟁의 서막 1월 이상동몽 - 출발선은 같다 - 그들이 36번, 61번, 10번을 단 이유 - 브래들리 주니어 ‘19번’ 등번호의 의미 - 볼넷이 처음엔 볼 ‘넷’이 아니었다? - 아하! 베이스볼 ① : 10개 구단 톺아보기 2월 스프링캠프가 궁금하다 - 스프링캠프, 왜 오키나와일까? - 똑같은 훈련은 지루하다, 이색 훈련법 - 글러브, 다 같지 않다 - 아하! 베이스볼 ② : 그라운드부터 전광판, 제대로 알기 3월 시범경기, ‘실험’ 경기 - 시범경기의 ‘진짜 목적’ - 징크스가 뭐길래 (1) - 별별 황당한 부상들 - 아하! 베이스볼 ③ : 베어스가 ‘비어’에서 나왔다고? - 야구광 : 이승엽, 그는 전설이다 | Part 2 |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 4월 플레이볼, 주사위는 던져졌다 - 타순에도 원칙이 있다 - 투수, 치고 달리다 - MLB 갈까, 말까? - 추신수, 류현진이 똑같이 42번을 다는 날 - 아하! 베이스볼 ④ : 애증을 듬뿍 담은 별명 열전 5월 초록 그라운드가 만들어낸 가족 -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 - 야구단 매니저의 24시 - 아버지, 그리고 아들 - 태그아웃? 포스아웃? - 아하! 베이스볼 ⑤ : 트레이너 가방 속에 웬 베이비파우더? 6월 맞으며 사는 사나이들 - 징크스가 뭐길래 (2) - 수비수는 ‘제자리’가 없다 - 슬라이더, 그 치명적 유혹 - 피할 수 없는 공 - 아하!베이스볼 ⑥ : 먹고 자고 입고, 야구단 버스 7월 한여름의 휴식 같은 게임 - 올스타전 길라잡이 - 야구공의 죄를 묻다 - 왼손잡이 포수는 왜 없을까? - 매너가 야구를 만든다 - 아하!베이스볼 ⑦ : 심판실 냉동고 안 캔커피의 용도는? - 야구광 : 스즈키 이치로는 철학자다 | Part 3 | 절반은 탈락한다 8월 선수들의 여름은 다르다 - 폭염 속 선수들의 몸보신 방법 - ‘여름 사자’는 강하다 - 공 보고 공 치기 - 아하!베이스볼 ⑧ : ‘버릇’ 없이 굴어야 산다 9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신인 드래프트, 10퍼센트의 미소 - 끝장 순위 싸움, 방심은 금물 - 가을야구 미리 예습하기 - 4할 타자는 왜 실종됐을까? - 아하! 베이스볼 ⑨ : 다저스는 한때 노란 공을 사용했다 10월 모두의 꿈, 포스트시즌 - 매든 감독의 WS 라인업 카드 - 가을의 영웅 혹은 역적 - 가을야구, 패자의 품격 - 아하!베이스볼 ⑩ : 어린 왕자는 왜 한 손으로 세수할까? - 야구광 : 클레이튼 커쇼, 그 이상의 커쇼 | Part 4 | 쉼표 혹은 느낌표 11월 쩐의 전쟁 - FA, 협상의 내막 - 야구 기자단 투표의 함정 - 연습생 신화의 탄생 - 선수들의 재테크,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 아하!베이스볼 ⑪ : 응답하라, 90년대 꽃미남 스타들 12월 시즌 뒤, 잠 못 드는 사람들 - 밤낮없는 전쟁,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 MLB 별난 옵션들 - 비자금을 사수하라 - 아하! 베이스볼 ⑫ : 한미일 이색 야구장 엿보기 - 야구광 : 이상훈, 야생마는 여전하다 | 부록 | 알쓸재야 15가지 (알아두면 쓸모 있고 재미난 야구 상식)덕질 최적화 스포츠, 야구! 당신의 야덕 생활을 책임질 ‘시즌별 꿀재미’ 완벽 장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추린, 야구인들의 일거수일투족 ★ 야구 보는 잔재미를 원하는 팬들에게 맞춤형 책 ― 김경문(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 한마디로 이 책이 야구다 ― 이승엽(KBO 기술위원) ★ 선수들끼리 하던 얘기들이 그대로 담겨 있어 놀랍다 ― 김광현(SK 와이번스 투수) ★ KBO 공식 추천 도서 선정 ‘진짜 잘 노는’ 야구, ‘진짜 잘 노는’ 야구팬을 위한 베테랑 야구전문기자의 깨알 야구 토크! “아, OOO이 안타 하나만 쳤더라면~!” A는 오늘도 쉽게 잠들지 못한다. 손에 쥔 핸드폰 화면에는 그날의 경기가 팬 개개인의 해설을 달고 빠르게 올라온다. 화면 불빛에 눈이 타들어갈 것처럼 시려오는데도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A, 시즌 끝이라는 말만 떠올려도 허전하고 외롭다는 A. 야구가 뭐라고~ 이 책은 야구팬이라면 익히 아는 야구전문기자이자, 김경문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형, 염경엽, 류중일 감독 등 현역 사령탑들은 물론 이승엽, 이종범, 김재현 등 역대 야구 스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베테랑으로 불려온 김양희 기자의 야구 안내서이다. 20여 년간 야구를 취재하면서 쌓은 인맥과 내공, 구단 프런트와 야구계 심층부 인사들과의 허물없는 관계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정보들이 속속들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보다 TV 야구중계를 더 좋아했던 김양희 기자에게 야구는 삶, 그 자체였다.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기자가 되고선 국내 야구뿐만 아니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5 프리미어 12 일본 현지 취재 등을 통해 야구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다뤄왔다. 게다가 남편이 SK 와이번스 프런트로 근무하면서 대화 70퍼센트 이상이 야구 이야기가 되었으니, 이 정도면 덕업일치를 넘어 야구가 ‘운명’인 것 같다. 이 책은 야구를 1년 열두 달 즐기고 싶은 팬들을 위해, 프로야구 현장에서 직접 묻고 들은 이야기와 기사에도 싣지 않았던 비화들을 월별 구성으로 엮었다. 다 읽고 나면 야구가 다양한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놀라운 균형과 조화로 만들어내는 가장 인간적이고 살아 있는 스포츠임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될 것이다. 1년 열두 달 지루할 틈 없는 야구의 매력 경기장에선 알 수 없었던 그라운드 밖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마다 야구 키워드를 잡아, 야구만의 사계절 구성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1부 <전쟁의 서막>은 시즌이 본격화되기 전인 1~3월 탐색전의 이야기다. 스프링캠프를 왜 오키나와로 가는지,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이 매년 어떤 이색훈련을 하는지, 시범경기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등을 담았다. 2부 <100m 달리기 혹은 마라톤>은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4~7월의 이야기다. 왼손잡이 포수는 왜 없는지, 슬라이더가 왜 치명적 유혹인지 등 시즌 때 알면 관전이 더욱 재밌어지는 야구 지식을 담았고, 각 구장이 정해지기까지의 비화와 MLB로 갈지, 말지 고민하는 선수들의 이야기 등을 다룬다. 3부 <절반은 탈락한다>는 8~10월 절정의 끝판에 다다른 가을야구 이야기이다. 한여름 선수들의 이색 건강관리법부터 10퍼센트만 미소 짓게 되는 치열한 신인 드래프트 이야기, 끝장 순위 싸움과 영웅 혹은 역적이 된 가을야구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았다. 4부 <쉼표 혹은 느낌표>는 11~12월 시즌 뒤의 이야기이다. 밤낮없는 전쟁을 치르는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에 대한 이야기부터 FA 협상의 내막, 선수들의 비자금과 재태크 등 시즌 뒤에도 바쁜 야구인들의 다양한 비화를 다룬다. 선수, 감독, 매니저, 트레이너, 심판… 야구하는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 모든 장면 이 책만의 또 다른 재미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야구선수들뿐만 아니라 초록 그라운드가 만들어낸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다. 모든 장마다 들어간 부록 코너 <아하, 베이스볼>에는 애증을 듬뿍 담은 별명 열전, 트레이너 가방 속 이야기, 먹고 자고 입는 야구단 버스 비화, 심판실 냉장고 안 캔커피 이야기 등 기존의 정보서와 차별된 다채로운 관점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의 캐릭터 ‘야구하는 댕댕이’는 태그아웃, 포스아웃, 스퀘어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 등 헷갈리는 야구 동작들을 몸소 시현하고, 야구팬이라면 폭풍 공감할 한 장면, 한 마디를 쏟아낸다. 곳곳에 일러스트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각 부별로 들어간 <야구왕>에는 이승엽, 스즈키 이치로, 클레이튼 커쇼, 이상훈 등 영웅이 된 스타들에 대한 일대기 같은 심층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알쓸재야>에는 야구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요긴한 국내외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파울로 코엘료는 《마법의 순간》에서 “당신이 웃고 있다면 그건 더 이상 시간 낭비가 아니다”라고 했고, 최현석 셰프는 청춘 페스티벌 강연 중 “덕질은 인생을 맛있게 해주는 양념이다”라고 했다. 더욱 맛있고 뜨거운 야덕(야구 덕후) 생활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야구처럼 온갖 감정이 뒤엉키는 스포츠도 없다. 중간에 대타로 바뀌지 않는 한 최소 세 차례는 돌아오는 타석에서 타자가 한 번만은 쳐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못 쳤을 때는 ‘다음번에는 잘할 거야’라는 기대감을 품게 된다. 마지막까지 삼진으로 돌아설 때는 실망감에 ‘다신 응원 안 할 거야’ 다짐하면서도 기어이 다음날에는 또다시 그 선수와 팀을 응원하게 된다. 가까운 지인에게 실망하면 며칠, 몇 달은 가건만 야구 팀만은, 야구 선수만은 왜 그리 쉽게 용서하고 믿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그저 ‘그게 야구야’라고 되뇔 뿐이다. 배드민턴 라켓도 스프링캠프 단골 훈련 도구다. 김성근 전 한화 감독은 자주 투수들에게 배드민턴 라켓을 휘두르게 했는데 “팔 돌아가는 회전법을 배우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다. “스윙할 때 온몸을 쓰면서 하니까 자연스레 팔 회전 원리를 깨닫게 된다”고 한다. 김 전 감독은 이런저런 기발한 훈련 도구를 많이 사용했다. 5kg 안팎 무게의 해머도 그중 하나였다. 김태균 등 한화 선수들은 김성근 전 감독이 주도하는 전지훈련 동안 해머를 들어 땅바닥에 내리치곤 했다. 허리, 배 근력 강화 훈련의 일종으로, 밸런스를 찾는 방법이기도 하다.
More Honey 한 줄 성경
지식과감성# / 정기호 (지은이) / 2021.11.20
15,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정기호 (지은이)
주요 말씀의 암송 축약을 통해 말씀에 대한 거부반응의 최소화는 물론, 암기 능력의 향 상, 성경적 신조어 창출, 산 너머 숲의 시각, 새로운 것에 대한 융합 시각 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아이들 수준에서, 청년들은 청년들 수준에서, 장년들은 장년들 수준에서 축토 링을 이용하여 말씀의 깊은 뜻을 헤아리게 될 것이다.머리말 ‘축토링’이란? A. 필요성 B. 의미 C. (외형상)특색 D. (내용상)특색 E. 암기 효과 각 페이지 구성 축토링 도출 요령(각 개인)=TOOL 적용 책자 활용도 축토링 활용법 * 축토링 필요성 A. (주일 학교에서) ‘축토링 방법’ 적용 시 3중 연속효과 B. (교회 모임/가정에서) 축토링 모임 운영 신약 축토링(92개) A. 성경별 구성분포 B. 신약 목차 C. 장절주소의 암기 요령 구약 축토링(58개) A. 성경별 구성분포 B. 구약 목차 C. 장절주소의 암기 요령 More Honey 살아있는 갤러리(신약, 구약) 장절주소 우체국(신약, 구약)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 119:103) 신·구약 150개 축토링 수록, 장절주소 연상 550개 수록 줄임말과 재밌는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암송하고 오래 기억해 보세요! ‘주요 말씀의 암송 축약’을 통해 말씀에 대한 거부반응의 최소화는 물론, 암기 능력의 향 상, 성경적 신조어 창출, 산 너머 숲의 시각, 새로운 것에 대한 융합 시각 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수준에서, 청년들은 청년들 수준에서, 장년들은 장년들 수준에서 축토 링을 이용하여 말씀의 깊은 뜻을 헤아리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구운몽
북앤북 / 작자미상 지음 / 2008.03.15
8,500
북앤북
소설,일반
작자미상 지음
조선 숙종 때 서포 김만중이 지은 고전소실이다. 민씨의 페비설을 반대하다가 1689년 남해 유배 시절 어머니 윤씨를 위로하기 위해 지었다고 전해지는 우리나라 양반 소설의 대표작품이다. 인간의 부귀, 영화, 공명은 한낱 굼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제로 유교, 도교, 불교 등 한국인의 사상적 기반이 총체적으로 반영되어 있으며 불교의 공 사상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현실에서 꿈으로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이원적 환몽 구조를 바탕으로 한몽자류 소설의 효시이다.
배교자가 본 이단예수
예랑 / 김세창 (지은이)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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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소설,일반
김세창 (지은이)
정통 기독교의 예수에 의문을 품는다. 기독교의 도그마가 선전하고 있는 예수에 대해서 배교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예수의 관점에서 보면 도리어 본래 예수는 이단예수가 될 수밖에 없다.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배교자)가 자신이라는 사실에 대해 감추려 하지 않는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우화에 등장하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서구신학을 바라보고 그에 기반한 기독교의 벌거벗은 모습을 드러낸다. 동시에 서구신학의 허구를 깊은 인문학적 시선으로 통렬하게 고발하고 있다. 하여 제목도 불순하기 짝이 없는 "배교자가 본 이단예수." 그의 본래 예수에 대한 열망과 사랑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매우 불편한 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도리어 누군가는 출구가 없어 보이는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희망의 씨앗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 홍인식 목사 / 손원영 교수 / 박혁순 박사 들어가며 Ⅰ. 예수 이전의 세계 • 21 야훼–히브리인들의 하나님 • 22 피로 씻은 선민신앙 • 25 십계명–야훼와 체결한 쌍무계약 • 26 바빌로니아 포로생활 • 28 헬레니즘 문화의 접속 • 30 수메르 문학과 구약성서 • 31 유일신·사상의 근원–조로아스터교 Zoroaster • 38 종교문화의 습합현상 • 42 오르페우스교Orpheus와 미트라교Mitras • 49 계시사상·종말사상·메시아 사상 • 56 Ⅱ. 예수 역사의 현장 • 63 예수에 관한 보도 • 64 예수의 탄생 • 68 하나님의 아들 • 76 하나님의 나라 • 78 종말론자 예수 • 90 예루살렘 방문 • 96 예수의 거룩한 분노 • 98 예수의 체포 • 105 배신의 아이콘 가룟 유다 • 106 예수의 피고 사실과 기소 • 110 빌라도의 재판 • 113 예수의 마지막 모습 • 116 예수담론에 관한 인식의 차이 • 122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이해의 차이 • 127 기적에 관한 이해의 차이 • 130 빈 무덤과 부활의 이해 차이 • 133 부활에 관한 비판적인 견해 • 137 예수의 죽음에 관한 다양한 해석 • 138 Ⅲ. 예수 이후의 세계 • 141 종교적 천재 바울 • 142 예수와의 만남 • 143 영적 각성과 종교개혁 • 145 영지주의자 바울 • 146 바울과 미스테리아 종교 • 148 바울과 야훼 • 152 바울의 복음을 위한 투쟁 • 154 바울의 예수 이해의 한계 • 155 대속물로서 예수 • 158 그리스도로서 예수 • 161 복음서의 예수와 바울의 예수 • 163 바울신학의 요체 • 165 예수와 바울의 세계관의 차이 • 167 다양한 모습의 원시 기독교 • 174 바울과 베드로의 갈등 • 175 베드로 교단의 『호밀리 homily』 • 176 바울 교단에 대한 폄훼 • 177 『호밀리 homily』 저술의 목적 • 179 예수 전·후의 종교 종파들 • 180 정경으로서 성서 • 197 정경의 정의 • 197 성서 무오류설 • 199 성서의 편집과 윤색 • 204 가탁된 종말론적 예언 • 206 정경의 채택기준 • 208 정경채택 과정의 논란 • 209 성서의 번역 • 212 정경에서 제외된 외경들 • 213 양식비평 • 217 예수 연구회 • 219 기독교 교단의 이단 논쟁 • 223 이단 αίρεσις hairesis • 223 교회 역사가 유세비우스Eusebius의 관점 • 229 발터 바우어Walter Bauer의 비판 • 230 기독교가 고안한 교리dogma • 232 고난의 메시아 • 232 반유대적 성향의 기독교 • 236 하나님의 아들 예수 • 241 삼위일체 • 245 사후세계 • 250 Ⅳ. 길 위에서 길을 묻는다 • 259 1. 하나님과 인간을 묻는다 • 260 구약성서의 하나님 • 260 신약성서의 하나님 • 261 동아시아의 하나님 • 262 우리 민족의 하나님 • 265 궁극적 실재로서 하나님 • 268 하나님 앞에 벌거벗고 선 털 없는 원숭이 • 270 신인동형론神人同形論 • 270 불안과 절망은 성찰의 원천 • 273 신화의 메타포와 인간의 자기 이해 • 275 의심하는 인간 • 275 종교적인 인간 • 277 자주적인 인간 • 279 존재의 근원을 찾아서 • 282 2. 대속론을 묻는다 • 283 구약성서 기자의 신인식의 한계 • 283 사유와 성찰 • 285 종교로부터 해방 • 287 천당과 지옥을 고발한다 • 290 유대교의 구원론 • 295 기독교의 대속론 • 296 반기독교적인 이단 예수 • 299 하나님과 우리는 본래 하나 • 302 기독교 대속론의 허구성 • 303 3. 예수를 묻는다 • 309 해석된 예수 • 309 인간이 인간답게 • 311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 용서하라 • 312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 313 다시 사람의 아들에게로 • 316 참고문헌 • 319 저자 김세창은 40세에 교회의 장로가 되었다. 그의 형제 중 목회자가 있었고 전통적인 기독교의 가정에서 자랐다. 인문학과 철학, 비교종교학을 천착하며 기독교 사상사를 독서와 사색 각종 인문학 공부 시간을 통해 두루 섭렵하면서 근본주의 기독교 아래서 성장한 저자에게 근원적인 질문이 수도 없이 찾아왔다. 누구도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하게 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만 했다. 법학도였던 저자는 치열한 법리를 다퉈야 하는 법정에서처럼 질문에 대한 대답이 허술하면 납득할 수 없었다. 본서는 계보가 없다. 특정 신학의 세례를 받지 않았고, 일반적인 기독교의 풍토에서 자랐지만, 의문에 대한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는 기독교의 도그마에 대해서는 도리어 깊은 회의를 품게 된다. 따라서 특정 교단의 교리의 세례를 받지 않았다. 마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닮았다. 질문의 시작도 자기 자신에게서요, 그 대답도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다. 물론 수많은 기독교 사상가들의 질문과 대답에서 답을 찾아 보려하고, 그들의 사상을 두루 살피기도 하지만 여전히 특정 계보가 없다. 이 책은 도리어 정통 기독교의 예수에 의문을 품는다. 기독교의 도그마가 선전하고 있는 예수에 대해서 배교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독교의 예수의 관점에서 보면 도리어 본래 예수는 이단예수가 될 수밖에 없다.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탕자(배교자)가 자신이라는 사실에 대해 감추려 하지 않는다. 벌거숭이 임금님의 우화에 등장하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서구신학을 바라보고 그에 기반한 기독교의 벌거벗은 모습을 드러낸다. 동시에 서구신학의 허구를 깊은 인문학적 시선으로 통렬하게 고발하고 있다. 하여 제목도 불순하기 짝이 없는 "배교자가 본 이단예수." 그의 본래 예수에 대한 열망과 사랑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매우 불편한 책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도리어 누군가는 출구가 없어 보이는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희망의 씨앗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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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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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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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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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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