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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최신판 모듈형 NCS 핵심영역 한권으로 끝내기+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3.03.20
19,000원 ⟶ 17,1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Add+]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1.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자원관리능력 모듈이론 수록! 2. 주요 공기업 모듈형 기출복원문제와 기출예상문제로 공기업 시험 경향 확인! 3.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통합 1회+모듈형 1회) 무료 제공 [특별혜택] 1.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2.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3.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4.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5. AI면접 무료쿠폰 6.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Add+ 특별부록 CHAPTER 01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 PART 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2 수리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4 자원관리능력 CHAPTER 01 모듈이론 CHAPTER 02 기출복원문제 CHAPTER 03 기출예상문제 ●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의사소통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2 수리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3 문제해결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4 자원관리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5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 OMR 답안카드NCS 기반 채용의 공사·공단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필기시험 준비를 위해 이론학습과 문제풀이 연습은 물론, 희망하는 공사·공단의 출제유형까지 파악해야 한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은 실제로 출제기관에 따라 학습방법의 방향을 잡고 있다. 출제유형은 대표적으로 모듈형, PSAT형, 피듈형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모듈형은 NCS 이론·개념을 활용하여 출제된 유형으로 NCS 이론을 학습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된다. 이에 따라 SD에듀에서는 NCS 도서 시리즈 1위의 출간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도서를 출간하였다. 『2023 최신판 모듈형 NCS 핵심영역 한권으로 끝내기+무료NCS특강』은 2023년 공기업 모듈형 채용 대비 기본서이다. 공기업 모듈형 기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22년 주요 공기업 모듈형 NCS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NCS 기출이론+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한 권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기업 모듈형 기출예상문제를 통해 기출 지문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채용의 모든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전 최종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행 스케치 2 : 이탈리아
마이북 / 연필이야기 (지은이) / 2019.09.05
6,800원 ⟶ 6,120원(10% off)

마이북소설,일반연필이야기 (지은이)
여행 스케치 2권.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이탈리아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문화재, 음식과 지형 등을 그려 보며 이탈리아에 성큼 다가가 본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처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볼거리도 많이 실었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들어가는 말 -준비물 -연필로 선 연습하기 -펜으로 선 연습하기 -물 번짐 연습하기 -연필로 이탈리아 1-34 -펜으로 이탈리아 1-36 -내가 그린 이탈리아연필과 펜 하나로 완성되는 나만의 취미 클래스 초보자를 위한 화실 선생님의 세심한 드로잉 코칭 “이탈리아로 떠나는 9박 10일 여행 스케치”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괴테 “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 _화실 선생님의 말 중에서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는 드로잉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70여 개의 다양한 이탈리아를 담은 드로잉 책이다. 고대 문명부터 현재의 모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문화재, 음식과 지형 등을 그려 보며 이탈리아에 성큼 다가가 본다. 콜로세움이나 피사의 사탑처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유명한 곳도 많지만,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볼거리도 많이 실었으니 이번 기회에 이탈리아를 제대로 알아가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이 책은 저자인 연필이야기가 운영하는 <연필 이야기-드로잉 클래스>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연습했던 드로잉 노하우를 모아 만들어 초보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알맞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페이지마다 수록된 짧은 코멘트는 마치 화실 선생님이 뒤에 서서 이야기해 주듯, 드로잉할 때 꼭 필요하지만 자꾸만 놓치는 포인트를 디테일하게 잡아 준다. 지금 당신 옆에 연필과 종이 한 장 있다면, 당장 그곳을 나만의 취미 클래스 반으로 만들기 바란다. <여행 스케치 이탈리아>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그림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사람은 누구나 종이에 뭔가를 그리고 칠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어른이 되어 그림과 점점 멀어지기 전까지는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갖고 있지요. 그리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그릴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멀게 느껴질까요? 잘 그리고 싶은 마음, 또는 잘 못 그린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처음 스케치를 시작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보다는 뭔가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잘 안되었을 때 쉽게 지치고, 그리는 재미도 금세 잃어버리니까요.이 책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즐겁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스케치 책입니다. 스케치의 기본 도구인 연필과 펜만 있으면 누구나 그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이 책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나라의 풍경, 건축물 등 세계 각국의 그릴 거리를 빠짐없이 모아놓았죠. 직접 가서 보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는 것과, 손을 움직여 그리는 것은 정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아주 특별한 경험이죠.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그 나라에 대해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고요. 스케치의 기본은 ‘선’입니다. 글씨도 각자의 체가 있듯, 그림도 그림체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기본인 선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림체가 달라집니다. 선을 잘 써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이 비뚤고 선 모양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연필이든 펜이든 계속 선을 쓰다 보면 드로잉 실력은 분명 나아질 테니까요. 이 책에 안내된 대로 착실히 따라 그리면 더 좋아지고요!그림을 처음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세요.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에요. 차분히 그리면 잘할 것도 빨리 그리다가 엉망이 되고 말지요.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에는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그리세요.스케치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그리면 그리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카페에서 누굴 기다리는 동안 잠깐 그릴 수도 있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에도 그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습관을 들이면, 그리는 재미도 생기고 스케치도 한결 쉽게 다가올 거예요.이 책은 그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스케치가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을 때가 있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고 싶은 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스케치해 보세요.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아트북스 / 금난새 글 / 2012.06.18
30,000원 ⟶ 27,00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금난새 글
클래식 음악의 정다운 메신저 금난새가 현장에서 못 다한 생생한 클래식 이야기! 지난 10여 년간 쇄를 거듭하며 클래식 음악 입문서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개정판이다.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를 한 권으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도판을 보완해 펴냈 것이다. 이전 판본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토크를 마지막으로 20세기 초중반까지의 음악사를 정리했지만, 개정판에서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 장을 추가해 20세기 중후반 음악사까지 살피도록 했다. 금난새는 지난 1994년부터 20여 년간,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해왔다. 이 음악회는 그간의 딱딱한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곡 해설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해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클래식 대중화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가 이런 대중적인 공연을 기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음악을 바라보는 금난새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클래식 음악이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젊은 시절 베를린에서 유학하며 경험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지만 시간적ㆍ공간적 제약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기에 못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냈다. 클래식 음악이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몇 가지 질문 클래식 음악은 서양 음악을 뜻한다? | 클래식은 어렵다? | 클래식만이 고급 음악이다? | 클래식을 권하는 이유 바로크 음악을 화려하게 꽃피우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 Vs. 음악의 어머니 헨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Vs.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음악 명문 출신 바흐 Vs. 이발사의 아들 헨델 | 교회 음악가 바흐 | 사업가 헨델, ‘어머니’의 다른 뜻 | 코스모폴리탄 헨델 | 진지한 바흐 Vs. 대중적인 헨델 | 스무 명의 자녀를 둔 바흐 Vs. 평생 독신으로 지낸 헨델 | 다른 삶, 닮은꼴 죽음 | 고전 음악의 모태, 바로크 | 탐험 시대가 낳은 흐름, 바로크 | 바로크 음악의 특징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고전주의의 이상을 음악으로 실현하다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Vs. 교향곡의 아버지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Vs.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 | 대장장이의 아들 하이든 | 아이 같은 모차르트 Vs. 아버지 같은 하이든 | 마지막 궁정 음악가 | 교향곡의 아버지 | 자유를 갈망한 모차르트 | 모차르트의 오페라 | 너무 일찍 떠난 천재 | 하이든의 말년 | 고전주의 음악을 완성하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다리를 잇다 고뇌하는 예술가 베토벤 Vs. 음악의 미식가 로시니 루트비히 판 베토벤 Vs. 조아키노 로시니 | 불우한 어린 시절 | 짧은 학력, 넘치는 학구열 | 유럽을 깨운 계몽사상 | 프랑스대혁명으로 공화정을 이루다 | 빈에서 이름을 떨친 베토벤 | 당당한 음악가 베토벤 | 시련에 맞선 투쟁 | 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말년 | 이탈리아의 천재 소년 로시니 | 청중의 인기를 한 몸에 | 시대가 원한 음악가 | 금난새의 추천 음악 낭만파 음악의 문을 열다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Vs. 클래식계의 꽃미남 멘델스존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Vs. 야코프 루트비히 펠릭스 멘델스존 | 뛰어난 재능을 보인 소년 슈베르트 | 축복받은 탄생, 멘델스존 | 음악을 위해 가난한 방랑자의 길을 택하다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잇는 다리 | 천진난만한 예술가 | 멘델스존, 바흐를 부활시키다 | 가곡의 왕 슈베르트 |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의 지휘자, 멘델스존 | 생의 끄트머리에서 남긴 걸작, 가곡집 『겨울 나그네』 | 낭만파 음악의 흐름과 몇 가지 특징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피아노 위의 두 거장 피아노의 시인 쇼팽 Vs. 피아노의 파가니니 리스트 피아노를 사랑한 쇼팽과 리스트 | 수줍은 음악 천재 | 영원한 조국 사랑 | 파리를 떠들썩하게 한 천재 음악가 | 피아노로 시를 쓰는 음악가 |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 | 헝가리의 천재 소년 | 오빠 부대를 이끈 인기 스타 | 교향시와 피아노곡에 보인 사랑 | 성직자 리스트로 삶을 마감하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후기 낭만주의의 색다른 계승자들 고전적 낭만주의자 브람스 Vs. 종합예술가 바그너 브람스파 Vs. 바그너파 | 가난한 천재, 브람스 | 일생을 바꾼 두 번의 기회 | 스승의 아내를 향한 일편단심 | 고전적 낭만주의를 추구하다 | 표제음악인가 절대음악인가 | 클라라를 뒤따른 죽음 | 바그너의 어린 시절 | 오페라단의 지휘자 | 혁명 그리고 도피 생활 | 바그너의 종합예술이론 | 바그너의 여인들 | 음악에 집중한 편안한 말년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프랑스 음악계의 새 장을 열다 아름다운 아웃사이더 비제 Vs. 프랑스 근대 음악의 중추 생상스 로마 대상을 거머쥔 작곡가, 비제 | 〈카르멘〉의 실패와 비제의 죽음 | 로마 대상에서 낙방한 ‘프랑스의 모차르트’, 생상스 | 르네상스인, 시대를 앞서가다 | 프랑스 근대 음악을 발전시키다 | 오페라 역사상 손꼽히는 걸작 〈카르멘〉 | 오페라 속의 팜파탈, 카르멘과 델릴라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체코 민족의 자긍심을 음악으로 드높이다 보헤미아의 브람스 드보르자크 Vs. 체코의 국민음악가 스메타나 민족적 요소와 교향적 전통의 조화 | 리스트를 꿈꾼 신동 | 체코 국민음악의 아버지, 스메타나 | 정육점집 아들, 반대를 무릅쓰고 음악의 길을 걷다 | 무명에서 세계적인 작곡가로 | 스메타나, 민족적 오페라를 창작하다 | 신세계에서 고향을 그리다 | 불행으로 점철된 비운의 생애 | 환청과 환각 속에 음악 혼을 불태우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러시아 음악의 발전을 이루다 러시아 음악의 태양 차이콥스키 Vs. 민족음악의 선구자 림스키코르사코프 러시아 음악의 발전 |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감추고 |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음악가의 길로 | 내성적인 성격을 드러낸 차이콥스키의 사랑 | 후원자 폰 메크 부인 | 러시아 음악을 세계로 |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교향곡 「비창」 | 음악을 사랑한 해군 장교 | 전문적인 음악가의 길을 걷다 | 그림 같은 음악, 민속적인 음악 | 국민주의 음악파 5인조 | 작품과 행동으로 황제에게 맞서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오스트리아 최후의 낭만적 심포니스트 세기말의 낭만주의자 말러 Vs. 네 번째 위대한 B, 브루크너 20세기에 불어온 말러 열풍 | 네 번째 위대한 B, 브루크너 | 작곡가이자 지휘자로서의 ‘이중생활’ | 늦깎이 작곡가로 음악을 시작하다 | 영원한 주제, 삶과 죽음 | 신을 향해 성스럽게 쌓아올린 교향곡 아홉 곡 | 브루크너 작품의 몇 가지 특징 | 「교향곡 제9번」의 징크스 | 금난새의 추천 음악 가장 프랑스적인 가장 현대적인 인상파 음악의 창시자 드뷔시 Vs. 관현악의 마술사 라벨 변화의 시대, 음악을 실험하다 | 형식을 거부한 반항아, 드뷔시 | 로마 대상 수상과 이탈리아 생활 | 인상주의, 음악과 만나다 | 다양한 음악에 대한 관심 | 고전적 형식미와 현대적 감성의 조화 | 관현악의 마술사 | 다양성과 조화의 멋 | 금난새의 추천 음악 맑고 투명한 북구의 서정시인 핀란드의 국보급 음악가 시벨리우스 Vs. 노르웨이의 쇼팽 그리그 핀란드의 음악 영웅, 시벨리우스 | 서정으로 가득한 작곡가, 그리그 | 법학도에서 작곡가로 354 | 동료를 통해 민족음악에 눈뜨다 | 연주 여행에서 만난 거장들 | 러시아가 두려워한 금지곡 「핀란디아」 | 별장 ‘아이놀라’에서의 작곡 활동 그리고 30년의 침묵 | 「솔베이의 노래」, 그 지고지순한 사부곡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한 폭의 그림처럼 한 편의 영화처럼 아마추어리즘이 이룬 독창성 무소륵스키 Vs. 최후의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 러시아 국민주의 음악파 5인조의 열정 | 우수에 찬 음악, 영화와 만나다 | 다시 태어난 「전람회의 그림」과 「민둥산의 하룻밤」, 〈보리스 고두노프〉 | 「교향곡 제1번」의 실패를 딛고 작곡가로 성장하다 | 알코올중독과 처절한 만년 | 돌아오지 못할 망명의 길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스탈린 시대를 견뎌낸 러시아 음악가 음악의 전사 쇼스타코비치 Vs. 전위 음악의 기수 프로코피예프 스탈린 체제하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운동 | 시대의 격랑 속에 음악가의 길을 걷다 | 외압과 예술적 욕구 사이에서 | 감각적이고 생기 발랄한 기량을 선보이다 | 음악을 위해 망명의 길을 떠나다 | 스탈린의 탄압을 극복하고 | 냉전 시대에 서방이 주목한 음악가 |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 거장 | 돌아온 탕아의 불행한 말년 | 예이젠시테인과 영화음악에 착수하다 | 영화음악과 재즈에 대한 관심 | 쉬지 않고 작곡하는 음악가 |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쓴 음악동화 | 금난새의 추천 음악 현대음악의 두 거목 변신을 거듭한 작곡가 스트라빈스키 Vs. 헝가리 민족음악에 뿌리내린 독창성 바르토크 〈봄의 제전〉, 파리 음악계를 발칵 뒤집어놓다 | 민요 채집에 정열을 쏟은 현대음악가 | 황금분할에 기초한 형식적 실험 | 흥행 천재 댜길레프와의 운명적 만남 | 알아주는 이 없는 외로운 창작의 길 | 평생 떠돌이 이방인으로 살다 | 친구를 통해 맞은 일생의 전기 | 세계적 작곡가의 금의환향 | 자국에서 음악적 실험을 계속하다 | 미국 망명 뒤 병마와 싸우며 불태운 예술혼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 20세기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번스타인 Vs. 탱고 음악의 혁명가 피아졸라 다재다능했던 미국의 세계적 지휘자 | 정치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 | 뿌리 없는 이방인, 음악가의 꿈을 키우다 | 미국의 쇼스타코비치, 말러 붐을 일으키다 | 반도네온을 연인처럼 가슴에 품고 | 시대정신을 음악에 담다 | 누에보 탱고, 새로운 시대를 열다 | 탱고 황제의 미완의 꿈 | 금난새의 추천 음악 음악용어 사전 서양사와 음악사 연대표 도판과 글을 보강해 새롭게 만나는 개정판 클래식 음악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의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쇄를 거듭하며 클래식 음악 입문서로서 큰 사랑을 받아온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의 개정판으로서,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1』(2003년 출간)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2』(2007년 출간)를 한 권으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도판을 보완해 펴냈다. 이전 판본에서는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토크를 마지막으로 20세기 초중반까지의 음악사를 정리했지만, 개정판에서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던 진보주의자들―20세기 음악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너드 번스타인 Vs. 탱고 음악의 혁명가 아스토르 피아졸라」 장을 추가해 20세기 중후반 음악사까지 살피도록 했다. 번스타인과 피아졸라는 20세기의 여러 음악가들 중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과 결합해 대중이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한 대표적인 음악가들이다. 대중성의 추구뿐 아니라 음악적 성취도 대단한데 번스타인은 말러의 교향곡 전곡을 최초로 녹음했고, 뉴욕 필하모닉을 세계적인 수준의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켜 ‘미국이 낳은 20세기 문화 영웅’으로 평가받는다.(한 인터뷰에서 첼리스트 장한나는 번스타인을 자신의 롤 모델이라 밝힌 바 있다.) 또한 피아졸라는 누에보 탱고(Nuevo Tango, 전통적인 탱고를 기반으로 하되 재즈와 클래식을 결합한 탱고)를 창시했고 평생 3천여 곡의 작품을 남겼으며, 타계 후 로스트로포비치를 비롯한 많은 음악가들이 그의 음악을 음반에 담아 경의를 표했다.(참고로 올해는 피아졸라 서거 20주년이다.) 생생한 도판으로 새로워진 개정판에서 바흐에서 번스타인까지 위대한 음악가 32인의 삶과 음악을 만나보자. 클래식 음악의 정다운 메신저 금난새가 현장에서 못 다한 생생한 클래식 이야기!금난새는 지난 1994년부터 20여 년간,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해왔다. 이 음악회는 그간의 딱딱한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곡 해설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관객들의 호응도 대단해 매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클래식 대중화를 선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뿐 아니라 도서관 음악회?포스코 로비 콘서트?해설이 있는 오페라 등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한 공연을 끊임없이 선보였다. 그가 이런 대중적인 공연을 기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음악을 바라보는 금난새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클래식 음악이 몇몇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를 행복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젊은 시절 베를린에서 유학하며 경험한 사회적 분위기―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회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 속에서, 음악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단다.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을 내놓은 것도 그 고민의 연장선상에 있다. 현장에서 관객들과 만나지만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었고, 그 못 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풀어낸 것이다.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에는 금난새가 현장에서 다 풀지 못한 에피소드(1980년대 런던행 비행기에서 번스타인과 한 비행기에 탑승한 이야기 등)며, 간략하지만 핵심을 꿰뚫는 곡 해석(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 혁명」의 오케스트레이션이 두텁지 않아 미완성의 그림 같다는 평 등)이 풍부하다. 바로크 시대에서 현대까지 음악가들의 세계와 함께 펼쳐지는 역사적 설명(1950년대 매카시 열풍 아래 번스타인의 활동 제약 등) 또한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바흐Vs헨델\'에서 \'번스타인Vs피아졸라\'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적 특징을 대비하며 살피는 재미 1장에서는 클래식에 대한 몇 가지 편견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것(‘클래식 음악은 어렵다?’ ‘클래식음악은 고급음악이다?’ 등)으로 클래식 음악이 무엇인가를 풀어 썼다. 2장부터 17장까지는 ‘바흐Vs헨델’에서 ‘번스타인Vs피아졸라’까지, 역사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면서도 그 작풍이나 성격이 대조되는 음악가들을 둘씩 짝지어 비교 설명해 해당 작가의 음악적 특성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했다. 각 장의 끝에는 「금난새의 추천 음악」을 넣어 해당 작곡가의 음악을 소개하고 곡 해설을 달았다. ‘몇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적 특징이 무엇이다’라는 식의 딱딱한 곡 해설이 아니라 그 음악이 주는 느낌과 감상법을 다뤄 음악을 직접 들어볼 독자들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별히 개정판 도서에는 클래식 음악이 생소하고 낯선 독자들을 위해 금난새가 지휘해 녹음한 음잾 CD 선물(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E장조」와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수록)도 준비돼 있다.(초판 한정 증정) 대학연합오케스트라, 농촌희망재단 희망오케스트라 지도로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더 가까이 금난새는 2011년부터 대학연합오케스트라(KUKO, 경희대ㆍ고려대ㆍ서울대ㆍ연세대ㆍ카이스트 등 25개대 학생이 모여 만든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 농어촌희망재단 희망 오케스트라(농어촌 지역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를 모집해 전국 20개 지역에 만들었다)의 예술감독을 맡아 이들을 지도하며 젊은 청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연주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려는 것이다.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다면 책으로나마 금난새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을 맛보면 어떨까. ‘음악은 모두 앞에 평등하며, 그 가치를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지은이의 지론을 따라 책을 읽다 보면 클래식 음악에 발 담그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서윤의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
글담출판 / 이서윤 (지은이) / 2021.07.05
16,800원 ⟶ 15,120원(10% off)

글담출판학습법일반이서윤 (지은이)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가 강연과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부모들의 고민을 다년간의 노하우로 풀어 주는 책을 펴냈다. 방학만 되면 많은 부모가 비슷하게 고민하는 우리 아이 공부법을 7가지로 정리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준다. 또한 초등 6년간 12번의 방학을 각각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과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여름 방학으로 세분화하여 그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만 뽑아 정리했다. 여기에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담당 학년의 전문 교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 교사들의 노하우를 곁들여 학년별 교과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공부법을 담았다. 방학 공부법을 기본으로 초등 6년의 공부법과 학년별 아이들의 특징, 정서, 진로까지 총망라한 책으로, 혼공 시대를 맞이해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혼란스러운 엄마표 학습의 기준점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PART1 방학을 잘 보내야만 하는 이유^^ 방학을 잘 보내고 온 아이는 다르다 혼공 시대의 핵심,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야 한다 온라인 수업과 혼돈의 방학, 엄마표 학습이 정답일까? 방학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 경험이 곧 꿈이 된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 ^^PART2 방학 때마다 부모들이 하는 고민 7가지^^ 고민 01 작심삼일 방학 계획표, 꼭 세워야 할까? 고민 02 온라인 수업 시대, 예습할까? 복습할까? 고민 03 방학을 위한 초등 수학 문제집은 어떤 게 좋을까? 고민 04 방학 동안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켜야 할까? 고민 05 온라인 캠프도 괜찮을까? 고민 06 글쓰기 숙제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고민 07 전 과목 다 복습, 예습해야 할까? ^^PART3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1학년 방학 공부법 : 생활 습관, 읽기 독립^^ <입학 전 겨울> 혼공 시대 더욱 챙겨야 할 공부의 기초 한글 교육, 어디까지 해야 할까? <1학년 여름 방학> 자연을 많이 느껴 본 아이가 교과 수업 이해도 빠르다 1학년 때부터 자기 주도 학습을 준비하라 구체적 조작물로 수 감각을 익혀라 줄넘기 인증제를 대비하라 ^^PART4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2학년 방학 공부법 : 공부 습관, 수학^^ <2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2학년은 놀면서 배우는 시기다 혼자 공부하는 힘은 공부 습관에서 나온다 아이마다 차이 나는 독서 능력을 점검하라 일기 쓰기가 쉽고 재미있어지는 방법 2학년 아이들에게 권하는 일상 속 수학 놀이 <2학년 여름 방학> 맞춤법을 공부하라 수학 동화책으로 수학에 빠져들게 하라 ^^PART5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3학년 방학 공부법: 사회, 과학^^ <3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처음 접하는 사회, 과학에 겁먹지 않도록 또래 집단이 생기는 3학년, 감정 사용법을 가르쳐라 3학년 때 완벽하게 잡아야 하는 수학 개념 처음 배우는 영어, 어디까지 준비해야 할까? <3학년 여름 방학> 저학년의 읽기에서 벗어나야 한다 방학 때 하루 두 글자씩 한자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리코더 불며 계이름맹 탈출 컴퓨터는 익숙한데 타자는 느린 아이들 ^^PART6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4학년 방학 공부법: 공부 자존감 <4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인정받을수록 잘하는 4학년 아이들 공부 자신감을 좌우하는 4학년 수학 공략법 <4학년 여름 방학> 아이의 문해력을 점검하라 천천히 깊게, 슬로 리딩 교과 어휘로로 주요 개념을 복습하라 아이의 영어 실력을 올려 줄 챕터북 컴퓨터 활용 기술에 능숙해져라 ^^PART7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5학년 방학 공부법 : 진로 교육, 역사^^ <5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 진로 교육, 아이만의 콘텐츠를 만들자 사춘기 아이와의 대화법 내 아이를 수포자로 만드는 수학 개념을 잡아라 <5학년 여름 방학> 5학년 2학기에 몰아 배우는 역사 공략법 독서 능력을 잡아 주는 마지막 시기 방학 때 경험하는 홈스쿨링 코딩 영어 일기 쓰기에 도전하라 피해 갈 수 없는 성교육 ^^PART8 최고의 교사들이 알려 주는 6학년 방학 공부법 : 영어, 수학, 독서^^ <6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과 6학년 여름 방학> 급격히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를 준비하라 중학 수학 준비보다 복습이 먼저다 긴 문장을 읽는 연습을 하라 아이의 꿈은 부모가 보여 준 세상보다 클 수 없다 ^^PART9 최고의 교사들이 제안하는 7가지 방학 원칙^^ 방학 원칙 01 무기력한 시간 소비와 창조적 게으름은 다르다 방학 원칙 02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라 방학 원칙 03 저절로 책이 좋아지는 아이는 없다 방학 원칙 04 아이에게 체험은 살아 있는 지식이다 방학 원칙 05 초등 공부의 핵심을 잡아라 방학 원칙 06 선배 부모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 방학 원칙 07 스마트폰과 TV를 엄격히 관리하라 “혼공 시대의 초등 방학, 우리 아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고민들을 속 시원히 진단하고 처방해 주는 책!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방학 때 복습해야 하나요, 예습해야 하나요?’‘다음 학기를 위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아이 공부를 봐주며 그동안 놓치고 있던 것은 없을까요?’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가 강연과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부모들의 고민을 다년간의 노하우로 풀어 주는 책을 펴냈습니다. 방학만 되면 많은 부모가 비슷하게 고민하는 우리 아이 공부법을 7가지로 정리해 명쾌한 해답을 들려줍니다. 또한 초등 6년간 12번의 방학을 각각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겨울 방학과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여름 방학으로 세분화하여 그 시기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만 뽑아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담당 학년의 전문 교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 교사들의 노하우를 곁들여 학년별 교과 공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공부법을 담았습니다. 방학 공부법을 기본으로 초등 6년의 공부법과 학년별 아이들의 특징, 정서, 진로까지 총망라한 책으로, 혼공 시대를 맞이해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혼란스러운 엄마표 학습의 기준점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초등 6년, 1년에 두 번씩 찾아오는 방학, 아이의 공부 그릇을 만들 기회입니다. 초등학생 시기는 공부 그릇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시기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수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기 주도력은 공부의 핵심이 되었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바쁜 일정으로 꼭 필요한 것만 챙기기에도 버겁다. 방학은 평소에 놓치고 있던 것들을 채우고 보충해 다음 학기의 자신감을 키워 줄 기회이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는 눈부시게 성장할 수도,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혼자서 잘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황금 같은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나서서 도와주어야 한다. 현직 교사이자 EBS 공채 강사로서 다방면에서 초등 교육 멘토로 활동하는 저자가 블로그와 강연에서 만난 부모들의 고민을 모아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명쾌하게 코칭한 책이 바로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이다. 학년별로, 학기별로 챙겨야 할 것이 달라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요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은 학년별로 가장 중요하게 짚고 가야 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따라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1학년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반드시 챙겨야 할 기본 생활 습관과 한글 교육, 읽기 독립에 대해, 2학년은 공부 습관 잡는 법과 일기, 일상 속 수학 놀이에 대해, 3학년은 새롭게 배우는 사회, 과학, 영어 등의 과목에 대해, 4학년은 자존감과 연산의 완성에 대해, 5학년은 진로와 감정, 어려운 수학 개념, 역사, 코딩에 대해, 6학년은 영어, 수학,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준다. 물론 이 외에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과목별 공부법과 캠프, 숙제, 예체능 교육, 컴퓨터 교육, 독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최고의 교사들이 제공하는 초등 교육 6년의 로드맵! 『초등 방학공부 처방전』은 전문 교사들의 조언을 모아 7가지의 방학 원칙을 제공한다. 교사이자 부모로 다년간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년별 교과 공부법과 함께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그동안 놓친 것들을 확인하고 아이의 교육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관세음보살보문품
지혜의나무 / 박지명 (지은이) / 2022.05.10
20,000원 ⟶ 18,000원(10% off)

지혜의나무소설,일반박지명 (지은이)
대자대비(大慈大悲)를 갖춘 관세음보살의 위대한 지혜와 다양하게 나타나는 응신(應身)을 설명한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하여 지극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을 염송할 때 인간생활에서의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모두 물러갈 것이다. 이 책은 법화경의 제25품인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독립적인 경전으로 만든 것이다. 산스크리트 원전을 번역하고 한문경전과 한글경전을 함께 소개하였으며 법화경 다라니를 첨부하였다. 독송하는 수행자의 편의를 위해 산스크리트, 한문, 한글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모아 엮어 넣었다. 서문 | 9 ● 법화경과 관세음보살 법화경에 대하여 | 19 관세음보살보문품에 대하여 | 24 관세음보살에 대하여 | 31 33 관세음보살에 대하여 | 37 관세음보살 설화(說話) | 43 ● 관세음보살 본문 관세음보살보문품-원전주해 | 53 ● 관세음보살보문품 부록 법화경 다라니품 다라니 | 201 법화경 보현보살권발품 다라니 | 215 용어찾기 | 221 산스크리트 발음 | 235 ● 관세음보살보문품 독송 산스크리트 smNtmuopirvtR> | 241 한문 觀世音菩薩普門品 | 261 한글 관세음보살보문품 | 271묘법연화경(법화경) 제25품 관세음보살보문품 산스크리트 원전주해 관세음보살보문품 산스크리트 원전 주해 이 경의 핵심사상은 대자대비(大慈大悲)를 갖춘 관세음보살의 위대한 지혜와 다양하게 나타나는 응신(應身)을 설명한다. 관세음보살께 귀의하여 지극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을 염송할 때 인간생활에서의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모두 물러갈 것이다. 이 책은 법화경의 제25품인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독립적인 경전으로 만든 것이다. 산스크리트 원전을 번역하고 한문경전과 한글경전을 함께 소개하였으며 법화경 다라니를 첨부하였다. 독송하는 수행자의 편의를 위해 산스크리트, 한문, 한글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모아 엮어 넣었다. 법화경(法華經)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라고도 하며, 산스크리트어로 사따르마 푼다리카 수트라(Saddharma Pundarika Sutra)이다. 이 책은 법화경 25품으로, 한역(漢譯)으로는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 菩薩普門品)이며, 산스크리트어로 Samantamukhaparivartah(사만타무카파리바르타흐)이다. 사만타(Samanta)는 모든 곳, 전체를 말하며 무카(Mukha)란 얼굴이나 입을 말하고 파리바르타(Parivarta)는 변화 또는 품(品)을 말하는데 “모든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고 바라보는 부처님 또는 관세음보살”을 말하는 것이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산스크리트어로 아바로키테스바라 (Avalokitevara)인데 아바(Ava)는 “내려오다”, 로키타(Lokita)는 “관찰하다”이며 이스바라(Ivara)는 “인격적인 신(神)” 또는 “지배하다”로 전체의 뜻은 “세상을 관찰하고 관리하는”이라는 뜻과 “위로부터 아래를 굽어 살피시는 분”이란 뜻이 된다. 관세음보살은 불교의 보살 가운데에서 가장 친근하고 가까운 보살이며 석가모니 부처님이 열반한 이래 미륵부처님(彌勒佛)이 나타날 때까지 중생들의 고통을 지켜주는 대자대비(大慈大悲)한 보살이다. 관세음보살은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관세자재보살(觀世自在菩薩), 광세음보살(光世音菩薩), 관세음자재보살(觀世音自在菩薩)이라고도 하며 줄여서 관음보살(觀音普薩)이나 관음(觀音)으로도 불린다. 관세음보살의 위대함은 세간과 출세간을 넘어서서 시방세계가 두루 밝아져서 위로 시방의 모든 부처님의 본래 깨달음과 하나된 것이며 아래로는 시방의 모든 중생들에 대한 자비심과 그들의 바라는 것과 하나 되는 것이다. 아바로키테스바라인 관세음보살 또는 관자재보살신앙은 대승불교 신앙의 꽃이며 가장 사랑받는 화신이다. 관세음보살보문품에서 관세음보살을 생각하는 그 공덕을 너무나 절실하게 표현하였다.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하나 된 마음으로 받드는 이는 만약에 큰 불속에 들어가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불이 그를 태우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이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때문이니라. 혹시 큰물에 떠내려간다 하더라도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면 즉각 얕은 곳에 이르게 될 것이다. 만약 백천만억의 중생들이 황금과 루비, 다이아몬드, 묘안석, 진주, 산호, 마노 등의 보석을 구하기 위하여 큰바다에 들어갔을 때 혹시 거대한 폭풍이 불어와 그 배가 나찰들의 섬에 떠내려갔을 때 그들 중에 누구라도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다른 모든 이들도 나찰의 섬으로부터 벗어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관세음이라 하느니라.” 관세음보살은 기원전 1세기경에 대승경전인 법화경이나 화엄경에 나타난다. 관세음보살은 여러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한 것은 여섯 관음보살이 중심이다. 가장 중심되는 성관음(聖觀音), 십일면관음(十一面觀音), 천 개의 팔과 눈을 가진 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 여의륜관음(如意輪觀音), 마두관음(馬頭觀音), 준제관음(准提觀音), 이 여섯의 관음 외에도 모든 중생을 놓치지 않고 그물로 건지겠다는 불공견삭관음(佛空 索觀音), 백의관음(白衣觀音) 등 33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관세음보살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들을 보살펴 준다. 세상이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마치 죽음처럼 깜깜한 암흑, 너무나 힘든 심리적인 괴로움, 답답한 세상살이, 경제적인 힘듬, 사람과의 힘든 관계, 망해가는 사업, 몸이 아프고 병들고 고단한 일상들, 어떤 사람이건 누구나 죽음을 앞둔 모든 중생들을 고통의 바다에서 구제하여 주며 생로병사를 극복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하게 살아가게 도와주신다. 이 경의 핵심은 대자대비(大慈大悲)를 갖춘 관음보살의 위대한 지혜와 다양하게 나타나는 응신(應身)으로 관세음보살께 귀의하여 지극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을 염송할 때 인간생활에서의 수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모두 물러갈 것이라는 것이다. 이 경의 후반부는 전반부의 내용을 5언 4구의 게송 26수로 요약하고 있다. 이 요약은 매우 간결하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장이다. 특히 소리 내어 독송하면 운율이 느껴질 것이다. 이경의 내용은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에 의지하면 일체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마음속으로 관세음보살을 염원함에 따라서 불구덩이가 연못으로 변하고, 파도가 잠잠해지며, 높은 산에서 밀려 떨어져도 공중에서 멈추게 된다. 참수형을 받게 되었을 때도 목을 치 는 칼이 부러지는 등 갖가지 재앙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는 현세이익 적인 공덕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이 경전에는 관세음보살의 32응신이 서술되어 있는데, 이는 제도하여야 할 중생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불, 보살, 성문, 임금, 부녀자, 동남동녀 등 32가지의 몸을 나투어서 사바세 계 중생들의 모든 두려움을 없애준다고 하였다. 이 경은 관세음보살의 영험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유포되고 알려졌으며 믿음과 신심을 가지는 신행의 경전 중의 하나가 되었다.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대본집 1
이은북 / 전희영 (지은이)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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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소설,일반전희영 (지은이)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첫사랑의 기억을 새롭게 떠올리게 만든 tvN 화제의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작가판 대본집이다.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부족하고 모자라고 실수투성이지만 삶은 그 자체로 매순간 꽃 같이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주인공 한재현은 한때 열혈 운동권이었으나, 현재는 역설적으로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재벌 사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그 시절 친구들과 연을 끊고, 출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그는 결국 관련 문제로 감옥에까지 다녀오게 된다. 주인공 윤지수는 혼자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빠듯한 살림이지만,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의 시초는 그녀의 첫 사랑인 한재현 덕분이었다.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 바뀌어 버린 처지. 달라져버린 상황. 그 안에서 둘은 과연 첫사랑의 마음을 어떻게 갈무리해 나갈까?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대본집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송본에 담지 못했던 장면들과 대사들을 다시 살리고 방송본보다 조금 더 차분히 감정을 따라가는 흐름이었던 원본을 실었다.작가의 말감독의 말일러두기기획의도주요 등장인물용어 정리1부. 찾았다 윤지수2부. 계절이 늘 그 사람 손을 잡고 와3부. 선배한테 배워서요. 지는 편이, 우리 편이라고4부. 넌.. 한 번도 추억이었던 적이 없으니까5부. 어떻게 해도, 결국은 다시 만나게 되는 사람들6부.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7부. 지키고 싶어서8부.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예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첫사랑의 기억을 새롭게 떠올리게 만든 tvN 화제의 드라마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작가판 대본집 출간!! “찾았다, 한재현.” “찾았다, 윤지수.” “우리가 다시 사랑하게 된 것처럼 선배도 다시 그때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돌아가 보려고. ...오래 전에, 내가 있던 자리로. ” 누구나 첫 사랑의 기억은 애틋하고, 소중하다. 그것이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맺음 되었을 때는 더욱.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당신의 첫사랑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다시 만나도 그 시절의 추억과 더불어 현실의 그, 그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전희영 작가의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이런 첫사랑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드라마다. 90년대 중반, 군사 정권에서 문민정부로 바뀌어 학생운동의 동력이 점점 쇠퇴하던 시기.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힘들게 살아가야 했고, 여전히 그 불의에 대항하던 양심있는 학생들이 있었다. 그리고, 성수대교 붕괴, 삼풍백화점 참사 등 참 많은 사고가 일어난 시기이기도 했다. 그 속에서 첫사랑을 하고, 헤어진 사람들. 그때의 양심은 무엇이었고, 이후의 삶 속에서 어떻게 그 양심을 지켜나가고 있을까? 주인공 한재현은 한때 열혈 운동권이었으나, 현재는 역설적으로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재벌 사위가 되어있는 사람이다. 그 시절 친구들과 연을 끊고, 출세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그는 결국 관련 문제로 감옥에까지 다녀오게 된다. 주인공 윤지수는 혼자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빠듯한 살림이지만,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의 시초는 그녀의 첫 사랑인 한재현 덕분이었다.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 바뀌어 버린 처지. 달라져버린 상황. 그 안에서 둘은 과연 첫사랑의 마음을 어떻게 갈무리해 나갈까? '화양연화-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부족하고 모자라고 실수투성이지만 삶은 그 자체로 매순간 꽃 같이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20대의 당신도, 40대의 당신도. 우리의 순수한 20대, 과연 지금도 그 마을을 지켜갈 수 있을까? 우리에게 첫사랑, 초심, 첫 마음을 묻는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은 가슴에 평생 각인이 된다. 그래서일까. 시기마다 사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첫사랑을 찾았다. 싸이월드, 아이러브스쿨, 페이스북, 밴드를 통해 첫사랑을 만나고, 누구는 다시 그 사랑을 찾기도 했고, 누구는 변해버린 모습에 실망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많은 기회에도 불구하고 첫사랑을 찾지 못했다면? 아마도 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는 뜻을 그렇게 보여준 것은 아닐까? 하지만 만나야 할 사람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 그 시절의 추억을 곱씹을 수도 있고, 그 시절을 딛고 좀더 오늘의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가는 각자의 몫이다. 이 드라마의 두 주인공 한재현과 윤지수는 후자를 택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 시절의 뜨겁고 아름다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첫 마음을 평생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40대가 된 한재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현실의 40대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라떼는’이라고 말을 하며, 현재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반면 40대의 윤지수는 오히려 판타지 같은 모습이다. 뜨거운 마음을 잃지 않으며,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고난한 현실에 하나씩 맞서가며, 최선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려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 현실의 나는 ‘바보 같아’라고 말하지만, 왠지 모를 울컥함을 느끼게 된다. 그 첫 마음은 누구가 갖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이 드라마를 쓴 전희영 작가는 '화양연화'라는 어렵고 낯선 제목을 고수한 이유를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이라는 예쁜 뜻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 아름다운 순간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되돌아보게 만든다.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대본집에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송본에 담지 못했던 장면들과 대사들을 다시 살리고 방송본보다 조금 더 차분히 감정을 따라가는 흐름이었던 원본을 실었다. 인생은 늘 흔들린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보며 현재의 내가 과거의 미숙하지만 아름다운 나를 바라보며 그 마음을 되살릴 수 있다면, 조금은 더 좋은 사람으로, 조금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혜정 :에효. 40 넘으면 불혹이라고 한 사람 아주 혼구녕을 내야 돼. 완전 개업식 인형처럼 흔들리는데 불혹은 개뿔. 지수 :(끄덕)혜정 :이 나이쯤 되면 우아하게 안마의자에 앉아서 여행 책자나 보고 천국 같은 바닷가에서 썬탠이나 할 줄 알았는데. 지수 :(오히려 씩씩하게) 나는 뭐 천국은 자주 가. (리듬감있게) 알바헤븐, 김밥헤븐~ - 1부 - S#82 법대 건물 앞 (낮) ― 과거#15에서 연결벚꽃이 눈처럼 날리고 있다. 지수, 벚꽃이 눈처럼 날리는 법대 앞 벤치에 앉아 있다.이어폰을 꽂고 워크맨을 듣고 있다.뭘 듣는지 미소가 번지는데, 이내 손수건을 돌돌 만다. 긴 머리를 하나로 잡는 지수, 손수건으로 머리를 묶으려는데재현(E) :그거 내꺼 같은데? 하는 순간, 놀라서 고개 드는 지수!그 바람에 묶으려던 머리를 놓쳐 찰랑 흘러내린다. 순간 바람이 불어 지수의 머리카락이 날리고그 위로 벚꽃 잎이 눈처럼 흩날린다. 재현, 그런 지수의 모습에 심장이 쿵쾅! 뛰는데..놀란 얼굴의 지수,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재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찾았다, 윤지수. - 1부 - 재현 :(잠시 말을 않다가) 너는 괜찮니? 지수 :...!!재현 :(굳은) 두 번씩이나 머리를 숙이고 오늘은 무릎까지 꿇었는데. 지수 :(잠시) 그런 건 백 번도 만 번도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울지 않을 수만 있다면요. 재현 :(가만히 듣는)지수 :(꿋꿋하게) 나한테는... 그게 사랑이에요. 울지 않게 하는 거. - 3부 -
신나는 아빠, 신나는 편지 :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95가지 이야기
도솔출판사 / 이규창, 이형준 공저 / 2008.10.31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솔출판사육아법이규창, 이형준 공저
지난 1년간 온라인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보낸 저자들의 편지글을 부모의 자녀 교육, 특히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편집한 책 『신나는 아빠, 신나는 편지』. 수천 명의 온라인 구독자들에게 이메일로 전송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 글들은 동서고금에서 가져온 여러 가지 예화들과 시사적인 내용을 가미한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각성과 깨달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95가지 이야기에는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며 자녀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자녀와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Part 01 내 아이와 처음 만난 날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부모가 짱/ 이겨본 놈이 계속 이기는 이치/ 행복은 색깔 순이 아닙니다/ 내 아이와 처음 만난 날/ 손부터 꼬옥 잡아주세요/ 적군이 아니라 지원군이 필요합니다!/ 코칭은 생각을 비춰주는 거울/ 헤라클레스도 못당하는 그놈/ 거울은 먼저 웃지 않습니다/ 당신 안에 있는 아이를 불러내 보세요/ 최고의 요리사들이 뽑은 ‘최고의 맛’/ 꿈이 없는 아이는 없습니다/ 아버지의 꿈을 이뤄준 두 사람/ 저도 아빠를 믿고 싶어요/ 돈 버는 기계 = 일밖에 모르는 아빠/ 명문대 보내기 금메달리스트의 비결/ 흠흠요법의 달인/ 씨앗을 살리는 사람/ “내 방에 낯선 사람들이 살아요”/겁주지 마세요, 상상하게 하세요/ 그땐 사랑을 두 배로 Part 02 “우린 원래 장점이 많은 동물이란다“ 신나는 아이가 신동입니다/ 실수 하더라도 흐름은 놓치지 말자/ “우리는 원래 장점이 많은 동물이란다”/ 맥가이버를 기억하시나요?/ ‘잘나가는 인간들’의 비밀 두 가지/ 전기 충격기가 만능은 아닙니다/ 악성(樂聖)이 된 기계공/ 칭찬도 야단도 역발상이 필요합니다/ 취미는 최고의 창의성 교육/ 디자인으로 앞서 가야 합니다/ 잘 들어간 선방은 당수 9단도 넘긴다/ 고다드 씨, 지금 어디 계십니까?/ 대박은 노는 시간에 터진다/ 거함 바사호, 대포와 함께 가라앉다/ 미켈란젤로의 창작법 Part 03 “슬럼프는 머리하고 손하고 서로 샘내는 거야” 노력해서 풀 수 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타조의 ‘베스트 웨이’/ 리츠 칼튼의 문제해결 보고서/ 내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스파르타식 교육을 위한 짧은 변명/ 악마의 속삭임, 천사의 목소리/ “슬럼프는 머리하고 손하고 서로 샘내는 거야”/ 제발 저를 키워주지 마세요/ 가장 크지 않아도 최고가 될 수 있죠/ 안전그물이 당장 필요합니다/ “안회야, 미안하구나!”/ 친절한 잭슨 씨의 설득 노하우/ 행복의 열쇠, 뒤셴 미소/ 그 사람은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 그저 질문 좀 살짝 바꿨을 뿐인데……/ 벤폴드호의 기적/ 쓸모없는 계획과 지휘관의 의도/ 하룻강아지와 늙은 범의 맞대결 Part 04 퍼스트 클래스 인생의 비밀 중요하다면 최선을 다해 지켜라/ 우리는 오토바이를 파는 게 아닙니다/ 카르페 디엠,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 명품 차에서 얻은 교훈/ 인디언 꼬마들의 시험 시간/ 친구가 없는 아이도 고아입니다/ 친구야, 내가 있다!/ 감정이 없어, 정열도 없어/ 맨해튼 섬 인디언들을 위한 변명/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그 다음엔?/ 요구가 아니라 욕구를 확인하세요/ “진짜 IT대국이라면 꼭 해야 합니다”/ 튜닝이야말로 예술입니다/ 나의 ‘버킷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Part 05 헬리코박터 박사님도 왕따였군요? 자기 인생과 연애 한번 하시지요/ 알렉산더의 유언/ 새해 아침 시 쓰는 마음으로/ 에어 조던의 성공 철학 ‘걸어서 하늘까지’/ 타이거 우즈의 제왕학/ 헬리코박터 박사님도 왕따였군요?/ 돼지 하나 빼고, 새우 하나 추가요!/ 피곤하지 않은 슈퍼맨/ 오늘 하루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여태 반환점도 못 돌았다구?/ 지혜로운 남자 자니 링고/ “제가 지금 너무 떨려 죽겠거든요”/ 할아버지 퇴계와 손자 율곡의 우정/ 10년 뒤 세상을 확실히 바꿀 것은?가족 관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의 힘 이 책은 지난 1년간 온라인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보낸 저자들의 편지글을 부모의 자녀 교육, 특히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편집한 것이다. 그 편지글들은 수천 명의 온라인 구독자들에게 이메일로 전송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서고금에서 가져온 여러 가지 예화들과 시사적인 내용을 가미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각성과 깨달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 관계 문제를 친근한 이야기 형식을 빌려 풀어나감으로써 전문 상담가의 가르침이나 조언에 비해 색다른 울림을 가져다준다.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95가지 이야기에는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하며 자녀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자녀와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준다.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녀들의 마음을 파고들 것인가 하는 대화의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와 함께 자녀와의 관계를 어떤 바람직한 가치관에 터를 잡아 꾸려나갈 것인가 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춘다. 또한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어느 한쪽의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의 교감이라는 측면이 강하게 부각된다. 부모의 권위로 자녀들을 윽박지르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음에도 많은 부모들이 여전히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이 책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부모들은 자녀와 대화할 때 지나치게 목적지향적인 경우가 많다. 특히, 학업과 관련해서 부모 자신이 세운 목표와 기대치에 자녀가 부응하지 못하면 화를 내고 윽박지르며 압력을 가한다. 이런 방식으로 민감한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일 리 만무하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성찰하지 못하고 아이들의 굳게 닫힌 마음 문 앞에서 쩔쩔매며 답답해한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자녀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려주며, 아이들과의 대화가 난항에 부딪히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자녀교육서보다는 오히려 부모교육서에 가깝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고마운 사람의 손에 이끌려 ‘코칭’을 배우게 됐습니다. 첫 수업이 끝나고 화장실로 가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부끄러웠고 무서웠습니다. 내가 던진 말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입혔는지 알게 됐습니다. 피가 철철 흐르는 상처를 보이며 원망스런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환상에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례들을 통해 용기와 열정, 지혜를 북돋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 데는 저자의 이런 체험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아이들의 기를 살려주는 데 있다. 결과중심, 목표지향의 사회에 길들여진 어른들은 아이들을 자신들의 잣대로 평가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감을 잃게 하는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르기 쉽다. 아이들을 다그쳐 더 나은 결과를 성취하도록 하기 위한 채찍질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잘못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도와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수많은 자녀들에게 무심코 가해지는 심리적 타격을 예방해주어 그들을 부모의 무의식적 폭력에서 구원해 줄 것이다. 자녀들을 둔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코칭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더 나은 아빠로 변화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짤막하게 들려준다.
혼자서 배우는 색연필화
EJONG(이종문화사) / 페이러냐오 (지은이), 김민정 (옮긴이) / 2019.01.05
20,000원 ⟶ 18,000원(10% off)

EJONG(이종문화사)소설,일반페이러냐오 (지은이), 김민정 (옮긴이)
미술자율학습 시리즈 1권. 색연필화를 독학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몇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도구 선택, 기초적인 기법, 모사 연습, 창작 등 ‘기초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다. 기초적인 기법에서는 독학으로 배울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몇몇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형태 잡기, 색 사용법, 색연필을 사용하는 기법과 전체적인 조절 등을 깊게 분석하고 모든 것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글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 그림이 적절히 실려 있다. 기법도 세밀하고 실용적이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배운 것을 실제로 활용하고 기법을 응용해서 나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Chapter. 1 나에게 맞는 도구 찾기 01. 색연필 ....14 02. 브랜드별 색연필 분석 ....15 03. 수채색연필과 비수용성 색연필의 차이 ....18 04. 종이 고르기 ....19 05. 색연필 깎는 법 ....20 06. 지우개 ....21 07. 기타 도구들 ....22 ● 일러스트레이터와의 Q&A ....24 Chapter. 2 색연필의 사용법 01. 색연필 잡는 법 ....26 02. 색연필의 특성 ....27 03. 색연필 채색 연습하기 ....29 벚꽃 그리기 ....30 주의 ....31 04. 컬러차트 만들기 ....32 나만의 컬러차트 ....33 05. 평칠 ....35 레이스 문양 그리기 ....36 주의 ....38 06. 덧칠과 혼색 ....39 밤하늘 그리기 ....41 체크무늬 손수건 그리기 ....42 주의 ....43 07. 그러데이션 ....44 붉은 단풍잎 그리기 ....45 주의 ....46 08. 수채 색연필 사용법 ....47 장미 그리기 ....49 주의 ....51 실력 테스트_아름다운 꽃다발 ....52 ● 일러스트레이터와의 Q&A ....56 Chapter. 3 밑그림 그리기 01. 좋은 밑그림이란 ....58 02. 소재 관찰하기 ....59 딸기 관찰하기 ....62 주의 ....63 03. 밑그림 그리는 순서 ....64 길가에 핀 들꽃 밑그림 그리기 ....66 주의 ....68 04. 밑그림의 정확한 크기와 구도 ....69 실력 테스트_장미 한 송이 ....70 ● 일러스트레이터와의 Q&A ....74 Chapter. 4 채색하기 01. 색채학 ....76 02. 색의 선택 ....78 막대사탕 그리기 ....80 03. 바탕색 칠하기 ....82 쿠키 그리기 ....83 분홍색 백합꽃잎 그리기 ....84 주의 ....85 04. 물체의 고유색 ....86 토마토 그리기 ....87 주의 ....89 05. 색 더하기 ....90 분홍장미 그리기 ....91 주의 ....93 실력 테스트_조각케이크 ....94 ● 일러스트레이터와의 Q&A ....98 Chapter. 5 입체감 표현 01. 입체감이란 ....100 02. 빛과 어둠 ....101 입체도형의 명암 ....103 주의 ....104 03. 색의 명도 ....105 선물상자 그리기 ....107 주의 ....109 04. 명암 대비로 입체감 강조하기 ....110 하트모양 브로치 그리기 ....111 주의 ....113 05. 그림자 표현 ....114 유리잔 그리기 ....116 주의 ....117 실력 테스트_앵두 ....118 ● 일러스트레이터와의 Q&A ....122 Chapter. 6 다양한 대상 묘사하기 01. 투명한 소재 그리기 ....124 눈 그리기 ....125 크리스털 그리기 ....130 주의 ....137 02. 식물 그리기 ....138 은방울꽃 그리기 ....139 샴페인로즈 그리기 ....145 주의 ....151 03. 털 묘사하기 ....152 고양이 그리기 ....153 은빛가슴 넓적부리새 그리기 ....159 주의 ....166 04. 무늬가 있는 소재 그리기 ....167 찻잔 그리기 ....168 주의 ....175 실력 테스트_나팔꽃 ....176 실력 테스트_토끼 ....180 ● 일러스트레이터와의 Q&A ....184 Chapter. 7 실물 보고 그리기 01. 형태와 명암을 포착하기 위한 스케치 연습 ....186 라벤더 스케치하기 ....188 02. 각도 잡기 ....190 03. 화면 구성하기 ....191 04. 색 선택하기 ....193 아몬드 케이크 그리기 ....194 주의 ....201 05.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202 사슴 브로치 그리기 ....203 주의 ....209 실력 테스트_고양이 장식품 ....210 ● 일러스트레이터와의 Q&A ....214나 혼자 쉽고 즐겁게 색연필 그림을 배운다 독학으로 색연필화의 고수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 색연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뭔가 배우러 미술학원이나 원데이클래스를 다니기에는 짬이 나지 않거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 잘 그려보고 싶나요? 이 책은 색연필화를 독학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은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몇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도구 선택, 기초적인 기법, 모사 연습, 창작 등 ‘기초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기법에서는 독학으로 배울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몇몇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형태 잡기, 색 사용법, 색연필을 사용하는 기법과 전체적인 조절 등을 깊게 분석하고 모든 것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글 설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 그림이 적절히 실려 있습니다. 기법도 세밀하고 실용적이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배운 것을 실제로 활용하고 기법을 응용해서 나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독학은 어렵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법을 찾는 것이죠. 실용적이고 쓰임새에 맞는 기법을 마스터하고 나면 누구나 색연필화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도구 선택, 기초적인 기법, 모사 연습, 창작 등 기초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의 커리큘럼 색연필화 셀프 스터디를 위한 체계적인 스케줄 표 실수 수정과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 코멘트 내 그림 수준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력 테스트’ 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듣는 색연필화 작업의 경험과 노하우
어린이 재즈바이엘 3
일신서적 / 일신재즈연구회 엮음 / 2006.11.30
6,000원 ⟶ 5,4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일신재즈연구회 엮음
철저하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즈 교재. 기본적인 손가락 움직임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코드와 리듬을 수준별로 설명하고, 연습곡을 통해 재즈의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클래식 바이엘과 함께 배우는 병용교재로 적합하다.1권 행진곡 / 뻐꾸기 / 작은 세상 / 징글 벨스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 열 꼬마 인디언 / 에델바이스 / 플라이 미 투 더 문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숲 속 음악회 / 안녕 / 러브 미 텐더 / 그리운 고향 / 숲 속의 음악가 / 성자의 행진 / 우리 모두 다같이 / 그래 그래서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호키 포키 / 어린이 왈츠 / 여자의 마음 / 뚱보 아저씨 / 언더 더 씨 2권 아이 러브 유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빙고 / 오블라디,오블라다 / 생일 축하 노래 / 동무들아 / 작은 별 / 훌랄라 폴카 / 성자의 행진 / 탄일종 / 열 꼬마 인디언 / 5마리 꼬마 원숭이들 / 고향의 봄Ⅰ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사틴 달 / 조개 껍질 묶어 / 아리랑 / 징글 벨 록 / 고향의 봄Ⅱ / 에델바이스 / 플라이 미 투 더 문 3권 허수아비 아저씨 / 우리 모두 다같이 / 돈으로도 못가요 / 렛 잇 스노우 / 샹젤리제 /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 작은 별 / 도깨비 나라 / 젓가락 행진곡 / 하얀 나라 / 노란 잠수함 / 겨울 밤 / 개미들의 행진 / 모 베터 블루스 / 숲 속의 음악가 / 부뚜막 게임송Ⅰ / 부뚜막 게임송Ⅱ / 스텝핑 온 더 레이니 스트리트/뮤직 박스 댄서 4권 쉘부르의 우산 / 너를 태우고 / 싱 싱 싱 / 로망스 / 워싱턴 스퀘어 / 검은 고양이 네로 / 고엽 / 어 타임 포 어스 / 러브 / 모어 /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 / 에델바이스 / 싹트네 / 더 콜 오브 더 파 어웨이 힐즈 / 아이 드림트 아이 드웰트 인 마블 홀스 5권 푸른 옷소매 / 정열의 꽃 / 숲 속의 오솔길 / 카니발의 아침 / 종소리 / 정글숲 / 개구리 소년 / 달 / 징글 벨스 /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오실 거야 / 뻐꾸기 / 러브 미 텐더 / 퍼프 / 축하하오
그림책은 알고 있지
패트릭북스 / 최은영 (지은이), 송준하 (그림) / 2021.08.30
15,000

패트릭북스소설,일반최은영 (지은이), 송준하 (그림)
‘동화’라는 뿌리를 딛고 ‘그림책’이라는 가지를 타고 ‘꽃자리그림책상생학교’를 만든 최은영의 이야기.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이 있다. 즐겁고 행복한 어린 시절도 있고 아프고 허기진 어린 시절도 있다. 어른들의 노력과는 달리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 결핍과 상처 속에 있을 때가 많다. 어른들이 어린이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린이의 모든 시간을 지켜볼 수 없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다정한 눈길을 잡는 데 실패하거나 어른들의 날카로운 눈길을 피하는 데 실패할 때면, 나는 동화를 읽었다. 나대신 얻어맞고 나대신 울고불고 나대신 천국으로 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나는 동화가 되었고 동화는 내가 되었다.인사말 1부 기억은 힘이 세다 잊히지 않는 날들 발가벗겨진 수치심 넘치는 죄책감 거짓말과 무력감 헛발질하는 인정욕구 허기진 마음 2부 동화와 어울린 날들 동화에 빠진 날 세라의 마음으로 앤의 목소리로 하이디의 진심으로 무적의 캔디처럼 삐삐는 나의 어른 3부 내가 받은 사랑 마음이 고파서 착각일지 모르지만 내가 받은 밥상 생색 없는 호의 골목길 어른들 할머니가 남긴 꽃자리 4부 그림책 너 잘 만났다 그림책 너 잘 만났다 땅속 나라 도둑 괴물 내 이름은 자가주 끝없는 나무 재미네골 아무리 먹어도 배고픈 사람 5부 나 살고 너 살고 상생육아 열린 날 가장 나중에 알게 되는 ‘나’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주는 대로 받는 형제 좋다가 성질내다가 울다가 웃다가 6부 앉은자리 꽃자리 잘 배워야 제대로 선다 나눌수록 부자 된다 세상에 ‘나’를 외치다 기꺼이 상생당하는 꽃자리 내가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 추천사‘동화’라는 뿌리를 딛고 ‘그림책’이라는 가지를 타고 ‘꽃자리그림책상생학교’를 만든 최은영의 이야기 괴로워도 슬퍼도 아이들은 자란다. 아이들은 무엇을 먹으며 자랄까.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이 있다. 즐겁고 행복한 어린 시절도 있고 아프고 허기진 어린 시절도 있다. 어른들의 노력과는 달리 어린이는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 결핍과 상처 속에 있을 때가 많다. 어른들이 어린이의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린이의 모든 시간을 지켜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어린 시절도 그랬다. 어른들의 다정한 눈길을 잡는 데 실패하거나 어른들의 날카로운 눈길을 피하는 데 실패할 때면, 나는 동화를 읽었다. 나대신 얻어맞고 나대신 울고불고 나대신 천국으로 가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나를 다독이고 위로하고 격려했다. 나는 동화가 되었고 동화는 내가 되었다. 나의 시절과 너의 시절이 동화와 그림책에서 만나면 서로의 희로애락을 거름 삼아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 새로운 꿈을 꾼다. 어른이 되어 만난 그림책에서 나는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동화를 다시 만났다. 학교에 다니고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동안에는, 내 안에서 동화가 고개를 들 틈이 없었다. 아이 덕분에 만난 그림책, 그림책 덕분에 재회한 동화, 동화 덕분에 되짚어 본 어린 시절, 어린 시절 덕분에 지금 여기에 서 있는 나. 나는 책으로 만난 세상과 친구가 되고, 그 친구가 다시 책이 되고, 그 책이 너이기도 하고 나이기도 한, 아름다운 순환 속에 있다. 내가 읽은 동화는 그림책을 데리고 왔고 우리는 다함께 상생이라는 삶과 연결이 되었다. 책과 삶이 서로 닮아갈 수 있다면 우리가 앉은 자리는 꽃자리가 되리라. 번역가 이명아의 추천! “아고똥”하다고 매를 벌던 개구쟁이 은영이가 를 열기까지. 한 개인의 기록이 이토록 큰 울림을 갖는 건 매 순간 어떻게 인간으로 존재할까를 집요하리만치 파고든 저자의 절절한 사랑과 어린이책으로 녹여낸 상생의 지혜가 가득하기 때문이리라. 운영자, 교사 김준호의 추천! 길 위에서 만난 남녀노소 모두에게 조건 없이 진심을 쏟았던 캔디처럼, 그림책으로 인연을 맺은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다하는 최은영 선생님의 책을 읽고 수많은 독자가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 삶의 위로와 위안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도 나를 어찌할 수가 없을 때면 어딘가에 웅크리고 들어앉아 숨죽이고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을 혼자 견디기 심심할 땐 책을 펼쳐 보았다. 엄마가 들여놓은 세계명작동화와 안데르센 동화들은 그 시절 삐죽삐죽했던 내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겉모습이나 언행만 가지고 한 아이를 다 알 수 있을까? 아이의 내면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그 아이를 들여다 봐 줘야 한다. 말썽을 부리건 아니건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사나움을 피우건 안 피우건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배려받을 수 있도록 어른들이 합의해야 한다.
왕은 안녕하시다 1
문학동네 / 성석제 (지은이)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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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성석제 (지은이)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이 특유의 흥겹고 유장한 달변으로 펼쳐진다. 묵직한 역사소설과 날렵한 무협소설을 넘나드는 분방한 이야기 속에 역사의 흐름과 권력의 맨얼굴, 당대를 살아간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주인공 성형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기생방 주인인 할머니 덕에 놀고먹는 “장안에 호가 난 알건달에 파락호”. 이야기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비범한 풍모의 꼬마를 만나 그와 의형제를 맺으면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꼬마는 장차 대위를 이을 세자(숙종)였고, 얼마 뒤 그가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성형은 졸지에 그림자처럼 왕의 주위에 머물며 왕을 지키는 왕의 최측근이 된다. 어린 왕이 남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목소리를 높이는 조정 신하들 사이에서 위태로운 왕위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성형은 궁궐 안팎을 오가며 각계각층의 사람살이를 경험하고 왕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을 판별하며 왕의 안위를 위해 동분서주하는데...서장1장 소년 임금2장 결의형제3장 입궐4장 등극5장 개밥의 도토리6장 기왕지사7장 신기한 칼을 얻다8장 대비9장 국중거부10장 선녀를 보다11장 훈척12장 장옥정13장 시골 유생의 상소 한 장 14장 민심을 움직이다 15장 습격 16장 밀지 17장 행장 18장 미수와 백호 19장 대제학을 이기다 20장 귀양 21장 활인검 22장 허교 23장 삼복의 여인 24장 야대 25장 남인 분열 26장 복을 가져오는 임금 27장 장현 28장 내수사 29장 비밀 사업 30장 윤휴 31장 군사 32장 대결 33장 검계의 주인 34장 친경 35장 만남 36장 중궁 37장 이별의 노래주천하무적 입담의 최고봉! 근엄한 역사를 뒤집는, 웃기고 울리는 이야기 한판 이것은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역사소설이다. _권희철(문학평론가) 가히 따를 자가 없는 천하무적의 입담과 해학, 절대고수의 반열에 오른 이야기꾼 성석제가 신작 『왕은 안녕하시다』로 돌아왔다. 『투명인간』 이후 5년 만의 장편소설이자 원고지 3천 매에 달하는 본격 대작 역사소설로,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전반부를 연재한 뒤 오랜 시간을 들여 후반부를 새로 쓰고 전체를 대폭 개고해 완성했다. 조선 숙종 대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종횡무진하는 모험담이 특유의 흥겹고 유장한 달변으로 펼쳐진다. 묵직한 역사소설과 날렵한 무협소설을 넘나드는 분방한 이야기 속에 역사의 흐름과 권력의 맨얼굴, 당대를 살아간 보통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인간과 역사,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진 한바탕 신나는 놀이, 그야말로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역사소설’(문학평론가 권희철)이다. “그래, 너는 너를 지켜라. 나 또한 너를 지키리니.” 조선 제일의 파락호, 왕의 의형제가 되다! 주인공 성형은 한양에서 제일가는 기생방 주인인 할머니 덕에 놀고먹는 “장안에 호가 난 알건달에 파락호”. 이야기는 그가 어느 날 우연히 비범한 풍모의 꼬마를 만나 그와 의형제를 맺으면서 시작된다. 알고 보니 꼬마는 장차 대위를 이을 세자(숙종)였고, 얼마 뒤 그가 열네 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성형은 졸지에 그림자처럼 왕의 주위에 머물며 왕을 지키는 왕의 최측근이 된다. 나는 한날한시에 죽기로 한 우리 두 사람의 맹약을 결코 저버리지 않을 거야. 이제부터 형은 언제나 내 곁에 가까이 있으면서 (…) 내 편이 되어줘야 해. 그래서 형이 간절하게 필요해. 무엇이든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나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해줄 수 있는 사람이.(1권 66~67쪽) 어린 왕이 남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목소리를 높이는 조정 신하들 사이에서 위태로운 왕위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성형은 궁궐 안팎을 오가며 각계각층의 사람살이를 경험하고 왕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을 판별하며 왕의 안위를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숙종 연간의 정치사가 권력의 중심이 남인에서 서인으로, 다시 남인으로, 다시 서인으로 뒤바뀌는 세 차례의 어지러운 환국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그 과정에 희빈 장씨의 등장에서 폐비, 인현왕후의 복위로 이어지는 왕실의 권력투쟁이 얽혀 있음은 익히 아는 바. 하지만 왕의 숨은 형으로 암약하는 가상의 인물, 시정잡배 출신답게 지체 높은 이들에게 고분고분한 법이 없는 성형의 눈과 귀에 포착되고 그의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익숙한 역사적 소재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탈바꿈한다. 성형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권력의 향방을 가르는 결정적인 국면을 목도하거나 은밀히 그에 개입하며, 할머니의 배경과 인맥을 바탕으로 장사 수완을 발휘해 왕실의 재산을 불리는 데 힘쓰기도 한다. 진기한 칼을 얻어 위기에 처한 왕의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청나라의 무예 고수와 대결을 벌이는 활약도 펼친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쓴 김만중을 형님으로 모시며 가까이하기도 하고, 강직한 선비로 이름높은 박태보를 지켜보며 흠모하기도 하고, 훗날 희빈 장씨가 될 장옥정에게 연심을 품기도 한다. 종횡무진 숨가쁘게 이어지는 사건의 갈피마다 성석제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가 곁들여져 이야기의 완급을 조절하면서 읽기를 쉬이 멈출 수 없게 한다. “한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의 뜻을 이길 수는 없어요.” 시대의 격랑 속에서 기필코 살아남으려는 사람들… 그들의 슬픔과 기쁨이 끝내 역사를 바꾼다 왕과 왕을 둘러싼 세력들 사이의 갈등과 암투, 대립과 이합집산이 거듭되면서, 주인공 성형과 갖가지 인연으로 맺어진 이들의 운명도 권력의 향방에 따라 부침을 거듭한다. 왕은 어느덧 자신의 자리를 위해 숱한 목숨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는 두려운 존재가 되어가고, 성형과 왕의 관계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왕은 안녕하시다』는 왕의 의형제 성형의 모험담인 동시에 권력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명분과 도리, 왕의 말 한마디와 신하와 유생의 상소 한 장이 엄청난 위력을 지닌 무기가 되어 진퇴와 생사를 가르고, 진위를 알 수 없는 소문이 민심을 움직이고 어느새 실체가 되어 드러나는 과정이 신랄하게 그려진다. 숙적을 끝내 죽음으로 몰고야 마는 잔인한 권력의 맨얼굴과, 그럼에도 대의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내놓는 이들의 결기가 선명하게 맞부딪친다. “한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의 뜻을 이길 수는 없어요. 한 사람의 뜻이 아무리 지당하고 그가 아는 게 많다고 하여도 언제나 옳을 수는 없고. 한 사람을 이기려 하기보다는 만인을 얻어야죠. 그러면 저절로 그 한 사람을 이기게 돼요.”(1권 171쪽) 그러면서도 『왕은 안녕하시다』는 역사가 결국 뭇사람들의 오욕칠정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을 잊지 않는다. 당대의 정세와 경제, 문화뿐 아니라 세태와 풍속, 보통 사람들의 생활상과 음식과 시정의 패설과 속요에 대한 관심이 이야기의 바탕에 짙게 깔려 있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 생생한 무대 위에서 어떤 이는 웃고 어떤 이는 웃으며, 누군가는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애쓰고, 어떤 이는 사라지고 어떤 이는 남는다는 것, 그러면서 세상과 사람은 조금씩 다른 것이 되어간다는 것. 그렇게 성형의 이야기는 곧 작가의 말처럼 “역사에서 흔적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역사의 흐름을 바꾸거나 역사 그 자체가 된 무명 또는 익명의 존재”(‘작가의 말’)에 관한 이야기로 다가온다. 그런 점에서 이 이야기가 노량진 헌책방에서 구한 『국역 연려실기술』 전집 사이에 끼어 있던, 여러 사람이 보태고 고쳐 쓴 원고를 소설 속 작가가 다시 고쳐 쓴 것이라는 설정도 흥미롭다. 마치 원래 이야기란 것이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냐는 듯이. 어떻게든 ‘살려 애쓰고 애써 살아내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남기려는 사람들의 뜻이, 그것이 실제이든 허구이든, 이어지고 이어져 역사를 만들고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 그것이 어쩌면 『왕은 안녕하시다』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성석제식 이야기, 성석제식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슬프지만 마냥 울게 되지만은 않는, 끝내 알 수 없는 뭉클함이 남는 이야기, 그야말로 성석제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다.찌르면 찔리고 밟으면 곱게 찌그러지고 터뜨리면 터지는 시늉을 하는 것이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법活法이다. 총애와 권세를 자랑하고 힘을 자랑하고 부귀영화를 뽐내는 이들이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져가는지 보고 싶어졌다. 그런 인간들이 많고도 풍년 든 곳이 궁궐이었다. 왕, 왕이라는 자리, 왕이 가지는 힘은 누구든 가지려고 하는 것이라 왕은 언제나 수많은 사람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암중에 칼날이, 화살이, 총탄이, 명분이며 도리라는 말 폭탄이 왕을 노리고 있는 것이었다.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김영사 / 박문호 (지은이) / 2019.01.15
38,000원 ⟶ 34,2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박문호 (지은이)
호흡과 광합성에서 후성유전학까지, 그림으로 이해하는 생명 현상의 모든 것. 10년간 수천 명의 수강생을 열광시킨 통합과학 특강, 3부작 ‘137억 년 우주의 진화’ 첫 번째 마당!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에서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137억 년 우주의 진화’ 강의를 담은 생물학·지질학·우주론 3부작 중 첫 번째 책. 저자가 직접 수십 차례 노트에 그려가며 종합·변형했거나 창안해낸 236컷의 그림과 ‘결정적 지식’을 제시하면서 호흡과 대사, 글루코스 분자의 분해와 합성, ATP 합성, 미토콘드리아의 TCA 회로, 세포질의 해당 작용, 생명의 출현에서 성장·노화·죽음과 유전까지, 생명 현상의 중요한 메커니즘을 분자 수준에서 서술한다. 서문│분자와 생명 현상 1. 생물학을 공부하는 방법 자연 세계를 일상 용어로 묘사하기는 어렵다 | 결정적 지식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의견을 말한다 | 생각은 꺼내 보아야 한다 | 분자식, 화학반응식, 생화학 회로를 기억하는 형상화 훈련을 하자 | 학습은 용어 단계, 구조 단계, 작용 단계로 구분된다 | 정보는 한 페이지에 통합되어야 한다 | 생물학은 분자학이다 | 사물은 분류되고 생물은 분화된다 | 창의성은 머릿속 이미지를 문자와 수식과 도형으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 개념의 힘 | 학습 욕망은 훈련으로 자란다 | 기억 생성, 기억 활용, 기억 편집 | 멘탈 이미징 훈련 | 패턴 인식과 패턴 생성 | 생명의 분자는 대부분 포도당 분자와 관련된다 2. 생명 진화의 단계 생명은 전자, 양성자, 광자 상호작용의 중첩된 현상이다 | 수소 원자핵은 빅뱅에서 생성된다 | 생명의 원자들은 별의 핵융합에서 만들어진다 | 생명 진화의 10단계 | 생화학의 결정적 지식은 주기율표와 최외각 전자수이다 |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 생명의 출현을 보는 8개의 프레임 | 생화학 분자식 50개를 기억하면 생명이 보인다 | 한 장에 정보를 모으면 상호 관계가 드러난다 | 원핵세포에서 진핵세포가 출현한다 3. 광합성과 호흡 미토콘드리아의 산소 호흡이 다세포 생물을 만들었다 | 시아노박테리아의 물 분해형 광합성이 대기 중 산소의 기원이다 | 혐기성 박테리아는 무산소 호흡으로 에너지를 얻는다 | 물과 이산화탄소 그리고 수소만으로 생명은 가능하다 | 광합성과 TCA 회로에 익숙해지면 글루코스가 보이기 시작한다 | 미토콘드리아의 활성산소가 DNA를 손상시킨다 | 활성산소 | 생명 현상은 산화와 환원 과정이며 전자와 양성자의 이동이다 | 호흡은 호흡효소에서 물 분자로 전자가 이동하는 과정이다 | 포르피린의 헴 구조는 동물 헤모글로빈과 식물 엽록소의 핵심 분자 구조이다 | 광합성 캘빈 회로는 해당 과정의 역순이다 | 호흡은 산소가 물로 바뀌는 작용이다 | 생명의 에너지는 ATP 합성효소가 만든다 | 세포내 공생이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의 기원이다 | 미토콘드리아는 핵의 DNA와 기원이 다른 독립된 DNA를 갖고 있다 4. 지질과 생체막 생체막은 인지질로 구성된다 | 단백질 입체 구조 접힘이 효소 작용의 핵심이다 | 콜레스테롤은 아세틸-CoA로부터 합성된다 |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된다 | 세포질에서 아세틸-CoA 분자에 의한 지방산 생합성이 일어난다 | 지방산의 베타산화는 에너지 생산 과정이다 | 비타민 | 레티날 | 아이소프렌 분자에는 2만 5,000종의 분자 대가족이 있다 | 효소는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된다 5. DNA에서 단백질 합성까지 핵산 A, G, C, T 사이의 결합은 인산에 의한 공유결합이다 | DNA와 RNA 구성 단위는 뉴클레오타이드이다 | 수소결합으로 DNA 단일나선들이 이중나선을 만든다 | 분자는 공유결합으로 연결된 원자들의 집합이다 | mRNA의 정보가 아미노산 서열로 되는 과정이 유전 정보의 번역이다 | 아데닌은 티민과 2개의 수소결합, 구아닌은 시토신과 3개의 수소결합을 한다 | ATP는 생물학에서 글루코스 다음으로 중요하다 | DNA 주형가닥의 복제는 3’→5’ 방향으로 진행할 수 없다 | RNA 중합효소 I, II, III의 작용으로 rRNA, mRNA, tRNA가 생성된다 | 리보솜에는 E, P, A 자리가 있다 | 세포질에서 합성된 단백질은 핵, 미토콘드리아, 엽록체, 퍼옥시솜으로 이동한다 6. 해당 과정, TCA 회로, 캘빈 회로 생명은 C, H, N, O, P, S 원자들이 결합하여 만든 분자들의 이야기다 | 분자식 기억하기는 뇌 인지 훈련의 지름길이다 | 4개의 화학 결합 | 용어에 답이 있다 | 생화학 핵심 분자 10개 | 질소 원자가 생명 현상에 참여하다 | 오르니틴 회로는 아미노산과 TCA 회로의 상호작용이다 | 아미노산의 생합성은 해당 과정과 TCA 회로와 관련된다 | 세린과 글리신의 생합성 | 해당 과정 전반부는 G6P가 분해되어 G3P와 DHAP가 생성되는 과정이다 | 해당 과정 후반부는 G3P에서 피루브산이 생성되는 과정이다 | 글루코스 분해에는 아세틸-CoA, 젖산, 알코올 생성의 3가지 과정이 존재한다 | 아미노산 티로신에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피린, 에피네피린이 생성된다 | 코리슴산에서 프리펜산과 안트라닐산이 생성된다 | 안트라닐산은 트립토판을 만들고, 트립토판에서 생성된 세로토닌이 감정을 만든다 |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을 만들고, 세로토닌은 수면 물질인 멜라토닌을 만든다 | 고리 분자에 익숙해지면 생화학 공부가 가속된다 | 탄소 원자 고리를 통해 전자가 이동하여 기억과 감정을 만든다 | 모든 생화학 과정은 TCA 회로로 통한다 | 5탄당인산 회로의 분자식에 익숙해지면 생화학 공부가 즐거워진다 | 캘빈 회로의 RuBP 분자가 이산화탄소와 결합한다 | 캘빈 회로의 순환 과정은 Ru5P로 모인다 | NADH 분자에서 분리된 전자에서 30개의 ATP 분자가 생성된다 | 퓨린과 피리미딘의 생합성의 중간 단계는 이노신1인산이다 | 우라실과 티민의 생합성 | 아데닌과 구아닌의 생합성 | DNA 디옥시뉴클레오타이드 분자들의 생성 과정 | DNA와 RNA 분자의 퓨린은 요산으로 분해된다 7. 후성유전학 DNA 복제와 RNA 전사는 5’→3’ 방향으로 진행된다 | 뉴클레오솜 | 메틸화와 아세틸화는 후성유전학의 핵심 내용이다 | 박테리아 리보솜 작은 모듈의 16s rRNA를 분석하여 박테리아, 고세균, 진핵생물의 분류가 생겼다 | DNA가 메틸화되면 복사와 전사를 할 수 없다 | 전사조절인자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miRNA는 mRNA의 번역을 중단시키고 mRNA를 분해한다 |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여 환경 변화에 적응한다 | CpG 섬이 메틸화되면 DNA 전사가 억제된다 | 유전 정보는 RNA 분자로부터 보다 안정한 형태인 DNA 분자로 옮겨져 저장된다 | 생명은 단백질 입체 구조가 만든 정교한 분자 기계의 작용이다 | 아데노신 분자가 등장하는 조효소에는 진화의 이력이 새겨져 있다 | DNA 이중나선은 마스터 주형으로 유전 정보를 보관한다 | 유전학은 새로운 ncRNA를 발견하고 기능을 찾아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진화가 나아가는 방향은 nc-DNA인 정크유전자의 비율이 커지는 방향이다 8.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의 단백질을 이용하여 자신을 번식시킨다 | 바이러스 분류의 양성과 음성은 뉴클레오타이드가 5’→3’으로만 결합되는 방향 선택성에서 나온다 | 레트로바이러스는 RNA 세계 가설을 실증해 생명을 보는 관점을 확장해준다 | 바이러스는 유전 정보만 존재하고 대사 과정은 숙주 세포에 의지하는 반쪽 생명 현상이다 | 크리스퍼 가위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항하는 박테리아의 면역 시스템이다 | 바이러스는 식물성 플랑크톤에 감염한다 9. 식물과 셀룰로오스 식물에서 저장당은 녹말이고, 구조당은 셀룰로오스이다 | 식물에서 저장당은 녹말이며, 동물에서 저장당은 글리코겐이다 | 설탕은 잎에서 식물 저장 조직으로 이동한다 | 식물 조직은 세포 분열하는 살아 있는 분열조직에서 만들어진다 | 물관세포벽에 셀룰로오스가 침착되어 세포벽이 두꺼워져 강한 물관이 된다 | 신생대의 낮은 이산화탄소 농도에 대한 적응으로 C4 식물과 CAM 식물이 출현하였다 | 식물의 생리적 반응은 주로 호르몬 분자들이 담당한다 | 식물 호르몬 옥신의 작용으로 식물의 굴광성 작용이 일어난다 | 식물은 관다발과 종자의 존재 여부에 따라 분류된다 | 식물 진화는 수분의 진화 과정에 드러난다 찾아보기호흡과 광합성에서 후성유전학까지, 그림으로 이해하는 생명 현상의 모든 것 대중과 호흡하며 과학학습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박문호 박사가 신간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로 독자를 찾아왔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에서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137억 년 우주의 진화’ 강의를 담아 펴내려고 하는 생물학·지질학·우주론 3부작 중 첫 번째 책이다. 저자가 직접 수십 차례 노트에 그려가며 종합·변형했거나 창안해낸 236컷의 그림과 ‘결정적 지식’을 제시하면서 호흡과 대사, 글루코스 분자의 분해와 합성, ATP 합성, 미토콘드리아의 TCA 회로, 세포질의 해당 작용, 생명의 출현에서 성장·노화·죽음과 유전까지, 생명 현상의 중요한 메커니즘을 분자 수준에서 서술한다. 10년간 수천 명의 수강생을 열광시킨 통합과학 특강, 3부작 ‘137억 년 우주의 진화’ 첫 번째 마당! 박문호 박사는 과학을 말랑하게 만들어 소개하는 ‘과학의 대중화’가 아닌 ‘대중의 과학화’를 모토로, 엄밀한 과학을 전파하여 대중들의 수준을 높이는 데 몰두해왔다.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일지라도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하면서 학습하면 이해의 순간이 찾아온다는 과학학습 방법론을 주창하면서 어려운 대목을 우회하지 않고 뇌과학과 자연과학의 여러 분야를 파고들었고, 그렇게 얻은 지식과 공부 방법론을 나누는 그의 강의에 많은 이들이 호응했다. 그의 강의에는 과학/의학 관련 전문직 종사자에서부터 학생, 과학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들어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고 있다. 그동안 뇌과학 분야 저술과 강의를 활발하게 하며 ‘뇌과학 전문가’로 통하던 저자가 《뇌, 생각의 출현》에서부터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로 이어지는 뇌과학 3부작을 완결하고, 이제 우주의 장구한 역사를 과학의 눈으로 정리한 빅히스토리 서술에 나선다. 저자가 주도하는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에서는 10년간 크게 두 가지 배움이 이어졌는데, 하나가 뇌과학, 다른 하나가 ‘137억년 우주의 진화’ 수업이다. 크게 우주, 지구, 생명 편으로 나뉘는 ‘137억 년 우주의 진화’에서 ‘생명’ 편을 정리한 것이 바로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이다. 종합화한 그림과 결정적 지식으로 이해하는 생명현상 “생물학 작용은 대부분 분자들의 변환 과정이고, 그 과정을 한 페이지에 모아 보면 각각의 생화학 과정을 비교할 수 있다. 해당 작용의 10단계와 TCA 회로, 광합성 명반응, 암반응, 미토콘드리아의 지방산의 베타산화, 핵산의 퓨린과 피리미딘 생합성 과정을 한 장에 그려보자. 50개의 분자식을 한 페이지에 순서대로 적어보면 생화학 작용의 상호 관계가 명확해진다. 생체 분자들이 대부분 글루코스에서 생성되는 과정은 해당 작용과 TCA 회로에서 생성되는 생화학 대사 작용 모두를 연결하여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생화학 대사 작용인 탄수화물 대사, 아미노산 대사, 핵산 대사, 지질 대사, 에너지 대사, 비타민 대사 분자들이 모두 해당 작용과 TCA 회로에서 나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두 가지 형태의 ‘한 장에 모으기’를 시도하였다. 즉 생화학 회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장에 모으고, 해당 작용과 TCA 회로 관련 대사 작용을 한 장에 모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87쪽) 책은 만만치 않다. 분자식과 생화학 회로들이 곧장 제시되고, 이를 기억할 것을 강조한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다. “생물학의 결정적 지식은 대부분 분자식으로 표현되고, 생화학은 생체 분자들의 변환 과정에 대한 학문이다. 그래서 생물학을 대충 1년 공부하기보다 생화학 관련 분자식 30개를 기억하여 익숙해지는 방식이 더 효과적이다.”(6쪽) 국내외의 거의 모든 생화학 교과서와 전문서적, 논문을 섭렵해, 해당 작용의 10단계, TCA 회로, 광합성 명반응과 암반응, 미토콘드리아의 지방산의 베타산화, 핵산의 퓨린과 피리미딘 생합성 과정 등, 주요한 생화학 메커니즘을 빠짐없이 담았다. 한 번 읽고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심혈을 기울여 만든 236컷의 일러스트, 책에서 제시하는 ‘종합화한 그림’과 ‘결정적 지식’과 같은 장치로 이해를 돕는다. 정보를 한 페이지에 통합해서 보여줌으로써 서로 상관없는 듯한 생화학 기관과 메커니즘, 이를테면 호흡과 광합성,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가 서로 대응되는 구조를 지닌,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임을 깨닫게 한다. ‘결정적 지식’은 말 그대로 그것 하나를 이해하면 다른 지식들이 고구마 줄기 딸려오듯 터득하게 되는 지식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생물학 여러 분야에서 10개의 결정적 지식을 선정했으며, 생물학 최고의 결정적 지식이 글루코스 분자식임을 강조한다. 핵산, 지질, 아미노산이 모두 글루코스 분자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림에 ‘결정적 지식’으로 표시했다.”(5쪽) 생명 현상은 분자들의 춤, 그중에서도 글루코스(포도당)가 핵심이다! “생명은 분자 현상이다. 세포 작용은 분자의 변환 과정이며, 분자식을 기억해서 익숙해져야 생화학 회로가 보인다. 자연은 에너지, 원자, 세포로 그 패턴을 드러낸다. 분자는 공유결합으로 묶인 원자의 집합이다. 원자의 배열 상태에 따라 분자들의 에너지가 다르며, 더 낮은 에너지의 원자 배열로 바뀌려 한다. 해당 작용, TCA 회로, 요소 회로, 캘빈 회로를 이해하려면 20개가 넘는 분자식을 기억해야 한다. 결국 생물학 공부는 분자식 공부이다. 분자식을 기억하지 않는 생화학 공부는 실체를 보지 않고 드러난 형태만 보는 것이다. 물이란 단어는 일상용어로는 통용되지만 그 어떤 과학적 내용도 포함하지 않는다. 물에 대한 분자식 H2O를 H-O-H로 표현하면 물에 대한 많은 과학적 내용을 알 수 있다. 물의 실체는 수소 원자 2개와 산소 원자 1개가 공유결합으로 된 분자이며, 이 분자식에서 물에 대한 많은 물리와 화학적 속성을 밝혀낼 수 있다.“(278쪽) 책에서는 분자식을 반복해 강조한다. 분자 구조가 사물의 실체를 보여준다는 입장에서다. “생명 현상은 대사 작용이고, 대사는 산화 환원 반응이며, 산화 환원은 전자의 이동에 의한 분자 변환 과정이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생화학 분자 변환 과정이다.”(5쪽) 특히 다른 수십 개 분자식의 원천으로서 글루코스에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핵산, 아미노산, 지질 생성과 관련되는 중요한 분자인 글루코스야말로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이 출현하는 데는 탄소, 수소, 산소만 있으면 되고, 질소는 생명 출현 후 필요하다는 설명은 다른 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이론이다. “생명은 분자들의 춤이다.” 환원주의적 관점으로 보일 수 있으나 생명현상을 규명하자면 이러한 분자 수준의 설명은 피해갈 수 없는 일이다. 생명의 작동 원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박문호의 자연과학 세상’ 홈페이지(www.mhpark.co.kr)의 동영상 강의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생화학을 공부하다 보면, 분자식들이 교과서마다 다르게 표현되어 있어 기억하기가 무척 어렵고 핵심적 생화학 작용의 상호 관계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관련 정보가 한 장에 모여 있어 상호 관계가 확연히 드러나는 책의 필요성을 오랫동안 느껴왔다. 이 책을 쓰게 된 직접적인 동기다. 그래서 분자식들을 기억하기 쉬운 구조로 일관되게 표시했고, 상호 관련된 정보는 최대한 한 장에 모았다. 생물학은 전자, 양성자, 광자를 통해 암석학과 지구과학을 만나고, 결국 우주론을 만난다. 생명 현상은 C, H, N, O, P, S 원소가 공유결합으로 만드는 분자들의 이야기이다. 이 원소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빅뱅에서 수소가 생성되었고, 수소는 별이 되었으며, 별 속 핵융합으로 이 원소들이 생겨났다. 우리는 모두 별과 우주의 자손이다.
1일 1분 손가락 체조
위즈덤하우스 / 주부와생활사 글, 시라사와 다쿠지 감수, 김혜영 옮김 / 20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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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건강,요리주부와생활사 글, 시라사와 다쿠지 감수, 김혜영 옮김
뇌를 깨우는 단계인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도구를 활용해 뇌 자극을 높이는 ‘손가락 작업’,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가락 놀이’의 세 단계로 나누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49가지 동작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구성하여 누구나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의학 실험 결과 이 책의 손가락 체조가 뇌를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책에는 ‘치매 예측 테스트(66쪽)’도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생활습관을 되돌아보자.들어가며 기억력 쑥쑥, 건망증 아웃, 치매 탈출! 매일매일 다른 손가락 체조로 뇌를 안티에이징하자 Part 1 손가락을 움직이면 뇌세포가 늘어난다 왜 나이가 들면 치매에 걸릴까? 손가락 체조가 뇌를 자극하는 원리는? 치매 예방에 맞춤한 손가락 체조 활용법 ♣ PLUS ADVICE 치매를 예방하는 10가지 생활습관 Part 2 100세까지 1일 1분 손가락 체조 체조 1 손가락 유연 운동 ① 체조 2 손가락 유연 운동 ② 체조 3 손목 유연 운동 ① 체조 4 손목 유연 운동 ② 체조 5 손가락 접기 ① 체조 6 손가락 접기 ② 체조 7 손가락 접기 ③ 체조 8 손가락 접기 ④ 체조 9 손가락 접기 ⑤ 체조 10 손가락 돌리기 체조 11 깍지 끼기 ① 체조 12 깍지 끼기 ② 체조 13 손가락 벌리기 체조 14 가위바위보 체조 15 손으로 동물 만들기 : 게 체조 16 손으로 동물 만들기 : 개구리 체조 17 다양한 동물 모양 만들기 Tip 치매 예측 테스트 Part 3 일상의 도구를 활용한 손가락 작업 작업 1 평소에 잘 안 쓰는 손으로 전자계산기 사용하기 작업 2 평소에 잘 안 쓰는 손으로 젓가락질하기 작업 3 앞사람이 읽을 수 있게 글자 쓰기 작업 4 양손으로 숫자 쓰기 작업 5 양손으로 다른 그림 그리기 작업 6 한 손가락으로 자판 누르기 작업 7 약지와 새끼손가락으로 자판 연속 누르기 작업 8 빨래집게 연결하기 작업 9 볼펜 분해하고 조립하기 작업 10 고무줄 옮기기 작업 11 빈칸 색칠하기 작업 12 광고 자르기 작업 13 손가락 위에 펜 올리기 작업 14 동전으로 탑어제 점심에 뭘 먹었는지도 방금 뭘 하려고 했는지도 잊는다 깜빡깜빡 건망증, 이러다 치매 걸리면 어떡하지?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파괴된다!” 부쩍 건망증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안심해도 된다. 예부터 “손끝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머리에 좋다”고 했다. 선조들은 경험을 통해 손가락과 뇌의 밀접한 관계를 깨달았다. 물론 과학적으로도 손가락 움직임은 몸의 그 어떤 부위보다 뇌에 주는 자극이 커서 뇌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뇌세포는 자극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다. 《1일 1분 손가락 체조》는 뇌를 깨우는 단계인 맨손으로 하는 ‘손가락 체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의 도구를 활용해 뇌 자극을 높이는 ‘손가락 작업’,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손가락 놀이’의 세 단계로 나누어 효과를 극대화한다. 49가지 동작을 사진으로 친절하게 구성하여 누구나 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의학 실험 결과 이 책의 손가락 체조가 뇌를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책에는 ‘치매 예측 테스트(66쪽)’도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생활습관을 되돌아보자. 자신은 물론 가족의 일상을 위협하는 가장 두려운 질병, 치매! 기억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이미 늦다, 예방은 바로 지금부터 치매는 건망증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만 그때는 이미 뇌 안에서 변성이 진행된 상태이다. 따라서 치매는 예방이 관건이다. 기억력이 나빠지는 것을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 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뇌를 자극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머리를 써야 한다. 골똘히 생각에 잠기거나 요리조리 상상을 펼칠 때는 물론이고 퀴즈를 풀고 게임을 하면 머리를 쓰게 된다. 그런데 습관적인 집안일이나 반복되는 회사 업무 또는 가족이나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과의 대화는 이미 익숙해졌기 때문에 굳이 머리를 쓰지 않는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손가락 체조다.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평소에 잘 안 쓰던 방식으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뜻대로 안 되고 어설픈 느낌이 든다. 그럴수록 뇌는 새로운 자극으로 받아들여 더욱 단련된다. 즉,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손을 움직이는 게 관건이다. 그에 맞게 매일 새롭게 손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안했다. 치매는 가족이 함께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므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어디서든 놀이처럼 손가락 체조를 즐겨보자. 건강하고 똑똑한 습관, 1일 1분 손가락 체조 매일 꾸준히 매일 다르게 손가락을 움직이면 뇌가 젊어진다 뇌는 변화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낯선 동작이라도 10분 이상 반복하다 보면 금세 자극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랜 시간 투자할 필요도 없다. 낯설수록 뇌세포가 생겨나고 기억력이 좋아지므로 지루한 틈에 1분씩만 해도 충분하다. 단, 동작을 바꿔가며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책에는 손가락 접기부터 깍지 끼기, 글자 쓰기, 동전 옮기기, 수화하기, 어린 시절 따라 하던 묵찌빠나 쎄쎄쎄, 노래하며 그림 그리기, 실뜨기 등 추억이 어린 놀이까지 담겨 있어 매우 재미있고 실용적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토록 간단하며 뇌를 가장 확실하게 자극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남은 인생을 낭비하는 셈이다. 좋은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가자. ♣ Keypoint 뇌를 안티에이징하는 손가락 체조 49가지 - 뇌세포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극을 주면 다시 생성된다. - 수공예 등 손끝을 사용하는 섬세한 작업은 뇌에 좋다. - 무의식적으로 하는 뜨개질, 요리, 청소 등은 효과가 적다. - 뇌 구석구석을 자극하는 손가락 체조는 따로 있다. - 손가락 체조도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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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 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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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상식연구소 (지은이)
은행/금융권 공기업 필기시험 상식 대비에 최적화된 『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기출 금융경제 상식』 『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기출 금융경제 상식』은 최근 5년간 은행 및 금융권 공기업에서 출제된 금융/경제/경영/일반상식을 한권에 담았습니다. 출제 패턴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2023 최신판 에듀윌 취업 기출 금융경제 상식』으로 취업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금융권 합격의 꿈을 이루세요!왜 금융권에서 상식이 중요할까요? 금융권에서 어떤 상식이 출제되나요? 왜 에듀윌 기출 금융경제 상식인가요? 금융권 채용 정보 이 책의 구성 PART 01 금융상식 CHAPTER 1 금융기초 CHAPTER 2 금융기관 CHAPTER 3 주식시장 CHAPTER 4 금융상품과 채권 CHAPTER 5 부동산과 회생 CHAPTER 6 화폐와 환율 CHAPTER 7 국제 금융 CHAPTER 8 은행 업무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2 경제상식 CHAPTER 1 경제일반 CHAPTER 2 경제현상과 이론 CHAPTER 3 경제지표와 소득 CHAPTER 4 경기변동과 성장 CHAPTER 5 조세와 경제정책 CHAPTER 6 글로벌 경제와 무역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3 경영상식 CHAPTER 1 경영전략 CHAPTER 2 자금과 예산 CHAPTER 3 경영일반 CHAPTER 4 조직 구조 CHAPTER 5 경영 관리 CHAPTER 6 마케팅·기타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4 일반상식 CHAPTER 1 정치·행정·법률 CHAPTER 2 사회 CHAPTER 3 산업 CHAPTER 4 국제 CHAPTER 5 문화·미디어·스포츠 CHAPTER 6 과학·IT CHAPTER 7 역사 기출 응용문제 정답과 해설 PART 05 실전 기출문제 2020~2021 TEST 1회 2020~2021 TEST 2회 2020~2021 TEST 3회 정답과 해설 찾아보기■ 이 책의 특징 1. 최근 5년간 은행과 금융권 공기업에서 출제된 금융상식/경제상식/경영상식/일반상식 문제의 복원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핵심 키워드 788개로 압축하고 학습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2. 기출 키워드의 단순 나열을 넘어 연관된 내용을 묶어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목차와 키워드 순서를 배치했습니다. 3. 간단한 내용은 간략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깊은 이해를 요하는 내용은 자세한 설명과 그림, 도표로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복습과 동시에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출 응용문제와 실전 기출문제를 충분히 수록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 약속의 땅 (고학년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Student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 외 감수 / 2017.05.25
10,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Student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 외 감수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 1-1
출판미디어 율 / 마니 지음, 가지 그림 / 2018.03.15
9,800

출판미디어 율소설,일반마니 지음, 가지 그림
눈을 뜨니 기억이 텅 비었다. 낯설고 요사한 것들이 가득한 이곳은 만물수리점. 그런데 여기 좀 이상해. 그리고 나도 좀 이상해. "어서 오세요, '동천 만물수리점'입니다. 아마도, 내가 사장인 것 같네요." 초등학교 근처 천변 상가에는 이상한 만물수리점이 있다. 무당이 굉장한 미인과 함께 산다는 소문도, 밤이면 도깨비가 나온다는 소문도 돌지만 겉보기에는 평범한 수리점. 하지만 만물(萬物), 그러니까 ‘무엇이든’ 고칠 수 있다는 그런 수리점. 오늘도 이곳에는 '무엇인가'가 찾아온다.프롤로그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에피소드1 물레에피소드2 가장 가까운 남에피소드3 에메랄드 하우스독자 수 50만 명, 덧글 수 1만 여 개 한국 전통 요괴 판타지 『동천 만물수리점 시즌1』, 드디어 서적화! 카카오페이지 일반 분야 베스트&스테디셀러! “우리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가 전해 주시던 이야기 같은 한국적 판타지(현**)”, “예쁘면서도 가슴이 찡한 인연들에 한동안은 마음이 물들어 있을 것 같다(박**)”, “어쩜 이렇게 좋은 이야기꾼이 있었는지. 장마철의 꿉꿉한 일상마저 상상의 꽃망울로 즐겁다(꼬*)”, “참 독특하고 좋은, 한국형 전통 판타지. 우리나라 정겨운 도깨비가 많아 더욱 좋다(N****)” 등,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재 소설이 드디어 출간! 현대에 스며든 한국 전통 요괴 이야기 고장 난 물건은 무엇이든 수리한다는 ‘동천 만물수리점’에는 늘 다양한 물건이 맡겨진다. 때때로―아니, 꽤 자주 ‘괴이’들이 깃든 물건까지도. 『동천 만물수리점』은 수리점의 주인인 해명이 그들에 얽힌 사연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옴니버스 방식으로 구성한 한국 판타지 소설로, 작가가 직접 창작한 「아란 어미 설화」라는 커다란 틀에 『용재총화』, 『어우야담』, 『문선야승』 등 과거 문헌에 등장하는 ‘괴이’들의 이야기를 현대적 배경에 맞게 어우러냈다. 현실에 더해진 두 스푼의 환상! 한국의 토종 요괴라 하면 구미호나 처녀귀신을 떠올리기 십상이고, 그나마도 하얀 소복 또는 무덤 등 옛것의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동천 만물수리점』은 현대를 배경으로 고장 난 물건을 수리한다는 소재에 민화나 설화에 등장하는 귀신, 요괴를 더해 자칫 낡아 보일 수 있는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놀랍도록 정교한 오리지널 세계관 전체 스토리를 관통하는 「아란 어미 설화」는 작가가 창작한 오리지널 설정으로,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하면서도 친숙한 세계관이 구현되었다. 더욱이 색이 뚜렷한 캐릭터들이 그 세계관을 뛰놀며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니, 책을 손에 든 누구라도 이들의 여정을 끝까지 지켜보게 될 것이다.“일어나! 일어나! 명이 왔어! 다 일어나!”개가 사람처럼 말할 수 없다고 믿는 내 상식과 이성에 맹세코, 그것은 열 살 남짓의 소년 목소리였다. 그리고 그 목소리가 울리자마자 쓰레기장에서는 돈 주고도 못 볼 기현상이 일어났다. 쓰레기들이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말 그대로 살아 있는 듯, 의자가 뒤뚱뒤뚱 기울어지며 다가오고 세발자전거가 혼자서 도로록 구르고 농구공이 통통 튀어 오르거나 컴퓨터 모니터에 번쩍 불이 들어왔다.거기에서 그쳤다면 이것은 단지 귀신 쫓아다닌다는 케이블 방송이나 심령사진 같은 걸 싣는 잡지책 수준의 해프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뒤뚱뒤뚱 다가오던 의자는 어느새 등받이가 쑥 자라고 다리가 길어지더니 점잖게 빼입은 중년의 신사로, 세발자전거는 빙글빙글 돌더니 멜빵바지에 운동화 차림의 대여섯 살 난 소년으로 변하고, 통 하고 튀어 올라갈 때 농구공이었던 게 내려올 때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귀여운 소녀로 변해서 소리도 경쾌하게 착지했다.쓰레기들이 사람으로 변하고 있다.나이도 성별도 차림도 제각각이지만 모두 웃는 얼굴로 보며 인사를 건넸다. 그들 사이를 뛰어다니던 삽살개가 마지막으로 변신했다.갈색과 황색이 뒤섞인 머리를 산발한 남자아이의 모습이 되어 달려오더니 팔짝 뛰어 내 허리에 매달렸다. 외견상 30킬로그램은 되어 보이지만 매달렸을 때 느낀 무게는 5킬로그램 정도.“명! 명! 보고 싶었어! 왜 이렇게 오래 잤어! 응?”삽살개였던 소년이 내 가슴팍에 얼굴을 비비적거리며 투정을 부렸다. 본능적인 사랑스러움이 개털 냄새와 함께 풍겼다.이쯤에서 아까의 정리를 정정해야 할 것 같다.나는 혼자지만 살 곳은 있고, 왠지 힘이 센데 아래층에 쓰레기를 모으고, 환각 증상을 보이는 20대 중반의 남자다.내가 키우는 것이 개가 맞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검색에 걸린 상호는 본문이 아니라 댓글에 있었다. 글을 읽고 누군가 말도 안 된다며 댓글을 달자 거기에 마니마니가 답댓글을 단 것이었다.「조작 아님. 친구가 핸펀 걸고 맹세함. 동천마을 상가에서 좀 떨어진 길가에 있는데 가 보면 귀신같은 여자가 나옴. 가게 이름이 동천 만물수리점이라고 하는데 나도 가 봤음. 근데 친구 아버지가 만난 사람은 남자라던데 그 남자는 밤에만 나온다는 소문이 있음. 명함도 받았다는데 명함에 적힌 이름은 김해명이라고 남자 이름 맞는 거 같음. 진심 광주 오면 직접 안내해 줌.」뭐지?이 글이 사실이라면 나는 귀신 붙은 요강의 속병을 치료해 준 건가? 내 가게는 수리점이 아니라 무슨 귀신 붙은 물건 맡기는 곳이었어? 그런데 문제는 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딱 잘라 부정할 수가 없다는 거다.그럴 수밖에. 내 눈으로 물건이나 개가 사람으로 변하는 광경을 보고, 조금 전에는 어두운 창고 안에서 웬 여자가 춤추다 사라진 것까지 목격한 마당이다.내게 최악의 상황이라면 ‘환각을 보는 기억상실 햇빛공포증 독신남’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귀신을 보는 기억상실 햇빛공포증 독신남’이란 선택지가 생기자 둘 중 어느 쪽이 더 암울한지 헷갈렸다.하지만 이 새로운 정보는 그동안 설명할 수 없었던 의문들 사이를 묘하게 연결했다. 아까 경험한 환각도, 평범치 않은 생활 방식이나 환경도 대충 이해가 된다. 기억상실이나 바깥으로 나가기 두려워했던 것도 흔히 ‘신병(神病)’으로 불리는 제약의 일종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고.이렇게 5분 전까지만 해도 만물수리공이다가 검색 한 번에 무당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정보화 시대의 폐해인가, 수혜인가.
캣님의 꽃과 소녀 리본 자수
북핀 / 이성아 (지은이)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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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취미,실용이성아 (지은이)
기초적인 리본 자수 기법으로도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작품부터 리본 자수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화려한 기법의 자수까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완성도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은 리본 자수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실로 수놓는 프랑스 자수가 적절히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입체 자수 기법으로 수놓아진 소녀들의 모자, 꽃과 열매 리스의 나뭇가지, 소녀가 차려입은 옷의 프린팅 등을 프랑스 자수로 수놓음으로써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꽃잎을 표현할 수 있는 리본 자수와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 프랑스 자수가 잘 어우러지면 더욱 기품 있는 작품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줄 것이다. 리본 자수의 도구와 재료 리본의 종류 리본 자수의 기초 리본 자수 스티치 기법 프랑스 자수 스티치 기법 01_예쁜 꽃 리본 자수 제비꽃 가위 장식 작고 사랑스러운 봄꽃들 몽글몽글 장미 액자 장미꽃 브로치 봄의 선물 벚꽃 액자 탐스러운 꽃들이 담긴 화병 꽃과 열매 리스 02_사랑스러운 꽃과 소녀 자수 화관을 쓴 꽃의 요정 해바라기와 잠자리, 그리고 소녀 수국 꽃다발을 든 소녀 꽃 모자를 쓴 빨강머리 앤 머리를 땋은 소녀 보라색 모자를 쓴 소녀 소녀의 정원에서 챙 넓은 모자를 쓴 소녀 부케를 든 소녀 03_리본 자수 샘플러 열두 달 나의 정원 이야기 실사이즈 도안 모음기본 스티치부터 화려한 기법까지, 예쁜 꽃과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리본 자수 기초적인 리본 자수 기법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작은 꽃부터 형형색색 화려한 꽃들이 만발한 소녀의 정원까지, 리본 자수의 다양한 기법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리본 자수 책이다. 화사한 꽃과 단아한 소녀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들은 섬세한 프랑스 자수와 화려한 리본 자수를 적절히 조화시켜 한 편의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듯하다. 예쁜 꽃과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어느 순간 손끝에서 꽃이 활짝 피어나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해보자. 부드럽고 우아한 실크 리본의 질감이 만들어내는 입체감과 풍성함 사랑스러운 소녀와 예쁜 꽃들이 어우러진, 단아한 일러스트 같은 작품으로 가득한 리본 자수 책을 만나보세요. 실크 리본으로 수놓는 리본 자수는 리본이 갖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질감과 색감이 만들어내는 화려함과 풍성함이 매력적인 자수입니다. ≪꽃과 소녀 리본 자수≫는 기초적인 리본 자수 기법으로도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작품부터 리본 자수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화려한 기법의 자수까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완성도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본 자수의 기본적인 스티치들만으로 수놓는 ‘작고 사랑스러운 봄꽃들’은 단지 몇 개의 스티치만으로 리본 자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담 없이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작품이고, 다양한 리본 자수 기법들로 이루어진 ‘탐스러운 꽃들이 담긴 화병’은 손끝에서 리본 꽃들이 봉긋봉긋 탐스럽게 피어나는 듯해 생화를 보는 것 못지않은 기쁨을 안겨줍니다. 또한 리본 자수의 다양한 기법을 마음껏 사용한, 온갖 꽃들이 만발한 ‘소녀의 정원’에서는 형형색색 화려한 리본 자수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이 책에 수록된 꽃과 소녀 작품들은 리본 자수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실로 수놓는 프랑스 자수가 적절히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체 자수 기법으로 수놓아진 소녀들의 모자, 꽃과 열매 리스의 나뭇가지, 소녀가 차려입은 옷의 프린팅 등을 프랑스 자수로 수놓음으로써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꽃잎을 표현할 수 있는 리본 자수와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 프랑스 자수가 잘 어우러지면 더욱 기품 있는 작품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사랑스러운 소녀와 아름다운 자수 꽃들이 가득한 소녀의 정원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꽃과 소녀 리본 자수≫는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1. 다양하고 자세한 스티치 기법 소개 27개의 리본 자수 스티치와 20개의 프랑스 자수 스티치 기법을 상세한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2. 선명한 스티치와 컬러 도안 제공 스티치된 모습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선명한 평면 사진을 제공하고, 실의 배색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컬러 도안을 실었습니다. 3. 검정 도안 별도 제공 쉽게 옮겨 그릴 수 있도록 검은색 도안을 책 뒤쪽에 모아 제공합니다. 도안을 옮겨 그릴 때는 이 도안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예수와 하나가 되라
규장(규장문화사) / 유기성 지음 / 2017.06.27
15,000원 ⟶ 13,5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유기성 지음
유기성 목사의 지난 영성일기 페이스북 칼럼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특히 이번 책에는 2014년에 가졌던 6개월간의 안식년 기간 중의 칼럼이 포함되어 있다. 오직 주님과 동행하기만을 갈망했던 그 6개월은 저자의 삶과 목회를 놀랍게 바꾸었다.PART 1 광야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 01 내 마음에 계신 주님 02 예수님으로 사는 훈련 03 주님만 바라보는 참 안식 04 주님의 사랑을 갈망하는가? 05 주님의 마음을 주소서 06 주님만 믿고 산다는 것 07 나는 오직 주님 안에 있다 08 세상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훈련 PART 2 마음에 임하는 말씀의 역사 09 모든 문제의 해답이신 예수님 10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만나라 11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 12 말씀이 이루어지는 삶 13 주님께 복종하는 훈련 14 가장 행복한 그리스도인 15 주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16 예수님 안에 거하는 훈련 PART 3 주 예수와 하나가 되는 은혜 17 어떤 형편에서도 만족하게 사는 법 18 주님이 친히 역사하시는 은혜 19 임마누엘이신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 20 말씀이신 주님 앞에 서다 21 죽어야 다시 사는 길 22 낯설지 않은 나의 주님 23 나의 전부가 되어주신 분 24 주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라 “저는 주님밖에 바라볼 데가 없어요!” 주님만 함께하시면 광야에서도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주 예수와 하나 되는 자에게 주시는 깊은 연합과 기쁨의 세계 오직 주님과 동행하기를 갈망한 유기성 목사의 안식년 영성일기 기록의 여정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누가 “예수와 하나가 되라!”고 외칠 수 있을까. 백 퍼센트 그렇게 되고서라면 감히 아무도 그렇게 말할 수 없으리라. 그러나 유기성 목사라면 이 권면에 어느 정도 수긍이 간다. 변함없이 일관되게 24시간 예수님 바라보기를 갈망하며 또 모든 이에게 이를 도전해 온 그의 행보를 아는 까닭이다. 그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영성일기를 쓰며 주님과 실제적인 관계 가운데 살아가면서 주께 받은 은혜를 풍성히 전하고 나누는 믿음의 사람이다. 영성일기를 통해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도록 한마음으로 도전해왔다. 이 책은 특별히 주님과의 동행을 갈망하며 보낸 지난 2014년 안식년 기간 중 페이스북 칼럼을 포함하고 있다. 광야보다 더 광야 같은 자신의 일상에서 주님의 말씀으로 살기를 훈련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주님 한 분으로 충분하다고 고백하는 주님과의 깊은 연합과 기쁨으로 충만해지기를 소망한다. ‘그러면 무슨 재미로 사나?’, ‘힘들어서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이 드십니까? 그 믿음의 장벽을 깨뜨려야 합니다. 우리는 순종할 때 예수님을 경험합니다. … 완전한 순종을 결단하는 것이 진정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때 비로소 삶 전체가 바뀌는 것입니다. 집에 누구를 데리고 와서 함께 살면, 생활이 완전히 바뀔 것입니다. 결혼은 또 얼마나 엄청난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까?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동거인을 바꾸거나 배우자를 택하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삶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님께 복종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주님이 무엇을 명하시든지 순종하리라’ 하고 결단하면 정말 쉽습니다. 매 건마다 순종할지 말지 생각하니 복잡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광야에서 살라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광야에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사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유혹받을 일이나 시험당할 일이 없어도 주님만 바라보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마귀에게 세 번이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결국은 마음의 중심에서 주님을 항상 만나고 살 수 있느냐에 달린 것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다면 광야는 세상보다 더 큰 시험당할 곳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끊임없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시험하다가 다 죽고 말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광야에서 주님만 바라보는 심정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고 살도록 도와야 할 일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기에 너무나 힘든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훈련이 더욱 필요합니다. 주님은 저부터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에 함몰되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를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나누라는 것입니다. p.115~116주님의 역사를 기다리다가 지친 분이 계십니까? 지친 이유는 오래 기다려서가 아니라 주님과의 친밀함이 없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내란 죽을상을 하고 불쌍한 모습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열매인 오래 참음은 기쁨으로 참는 것입니다. 상황이 힘들고 약속이 더디 이루어져도 주님을 바라보는 기쁨으로 매일매일 사는 것이 오래 참는 것입니다. … 24시간 주님을 바라보라는 것은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주님과의 관계를 항상 유지하라는 것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하신다고 불평하지 말고 부지런히 주님을 알고 주님으로 사는 삶의 훈련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성일기를 쓰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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