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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하루를 널어 말리고 싶다
도서출판CUP(씨유피) / 김경집, 김건주 (지은이) / 2021.08.26
17,000
도서출판CUP(씨유피)
소설,일반
김경집, 김건주 (지은이)
‘인문영성에세이’라는 익숙한 듯 낯선 장르의 이 책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와 하이브리드 지식인이며 지식유목민 김건주 목사는 날마다 반복되는 듯한 우리 일상에 소소한 질문과 통찰을 제공한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사유를 함께 나누고 오늘이라는 날에 작은 질문을 던지며 함께 공감하는 벗이 되는 책이다. 우리 삶은 날씨처럼 변화무쌍하다. 햇빛 쨍한 날이 있으면 구름 낀 날, 비바람 몰아치는 날도 있고,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는 날, 눈으로 흠뻑 덮이는 날도 있다. 그 어느 날에 이 책의 한 꼭지를 읽으며 하루를 탁탁 널어 말리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하여 제목을 《햇살 좋은 날, 하루를 널어 말리고 싶다》고 정했다. 프롤로그 _햇살 좋은 날, 하루를 널어 말리고 싶은 _김경집 01 화사한 햇살 아래 _오늘의 나여서 고맙습니다 그래도 나는 내가 참 좋습니다 오늘도 나는 나를 지어갑니다 가끔은 느리게, 더 느리게 오늘의 나여서 고맙습니다 때로는 기꺼이 고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낯선 나와 만나고 있다면 오늘 나는 행복한 여행 중입니다 당신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별점 인생, 굳이 별이 다섯 개가 아니라도 02 바람 불어 좋은 날 _더불어 함께 함께하기에 인간으로 삽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바람이 차면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집니다 바람이 불어서 우리는 함께입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웃으며 만납니다 먹는다는 것의 신성함 연결이 아니라 함께하는 벗이어서 고맙습니다 홀로인 사람은 없습니다 03 비바람 몰아칠 땐 _잠시 쉬었다 가요 어제와 같은 하루도 때로는 축복입니다 세계를 만나는 가장 현명한 방법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삶입니다 가장 단순하고 기본적이어서 가장 특별한 모든 고통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 잠 예외 없이 모두가 인간다워지는 시간 먹는 일 이상을 기대하는 삶을 누려야 나를 위한 여행 계획이 있습니까? 04 구름이 자욱한 날 _나의 자아 찾기 당신의, 존재의 집은 무엇입니까?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시간 파초를 심은 까닭,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 낯설고 새로운 것을 제대로 듣고 싶습니다 나이 드는 것은 축복입니다 욕망의 집이 아니라 필요의 집에서 삽니다 물은 머물지 않습니다 오늘 또다시 나를 위해 은퇴하기로 했습니다 05 흰 눈이 소담하게 내리는 날 _초연한 나무처럼 한 그루, 당당한 나무처럼 언어의 무게, 허튼소리와 근언신행 늙지 않으려 하기보다 잘 익어가려 합니다 삶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나무가 가르쳐주는 삶 내 삶의 결을 맡기는 일 나무처럼 살 수 있다면 마음을 지켜야 나를 지킬 수 있습니다 06 망중한의 즐거움 _읽고 듣고 말하기의 일상 나의 OST는 무엇입니까? 나의 귀는 무엇을 듣고 있을까요? 책을 읽는 것에 대하여 참 좋은 친구, 책 마음이 음악을 찾는 시간이 있습니다 언어의 인격, 인격의 언어 보는 것과 읽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언어 만지기 에필로그 _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_김건주인문학자 김경집과 지식유목민 김건주의 인문영성에세이 어느 하루도 시시한 날은 없다 내가 되는 나의 시간, 익숙한 오늘에서 낯선 행복을 만나다 마음엔 숨표를, 삶엔 쉼표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루를 마시다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뽀송뽀송한 옷감처럼 살갑고 쾌적한 인사를~! “마음에 드는 옷도 여러 날 입으면 자연스럽게 때 묻고 먼지도 탑니다. 안타깝고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옷을 빨아 탁탁 털어 볕에 말리면 뽀송뽀송 맑게 회복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내 시간과 삶도 가끔은 그렇게 햇살 좋은 날 꺼내 말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본문 중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달라진 일상, 어색했던 마스크가 피부처럼 익숙해졌다. 끝날 것 같던 상황은 2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일상의 무게와 의미를 지금처럼 온몸으로 느끼며 산 때가 있었을까?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 어느새 매일 마주하는 일상을 표현하는 말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토닥토닥 위로와 질문과 깨달음을 준다. 삶의 밀도와 좌표는 어떤 하루를 성찰하고 사유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날마다 맞이하는 오늘이지만, 그저그런 하루가 아니라 올올이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지닌 시간들을 짚어보면서 그런 하루 살아온 대견한 나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인문영성에세이’라는 익숙한 듯 낯선 장르의 이 책에서,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와 하이브리드 지식인이며 지식유목민 김건주 목사는 날마다 반복되는 듯한 우리 일상에 소소한 질문과 통찰을 제공한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사유를 함께 나누고 오늘이라는 날에 작은 질문을 던지며 함께 공감하는 벗이 되는 책이다. 우리 삶은 날씨처럼 변화무쌍하다. 햇빛 쨍한 날이 있으면 구름 낀 날, 비바람 몰아치는 날도 있고,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리는 날, 눈으로 흠뻑 덮이는 날도 있다. 그 어느 날에 이 책의 한 꼭지를 읽으며 하루를 탁탁 널어 말리는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하여 제목을 《햇살 좋은 날, 하루를 널어 말리고 싶다》고 정했다. 표지와 본문 사진은 사진작가 조병준 작가의 햇살 머금은 듯한 사진으로 배치하였다. 책은 대화하듯 주거니 받거니 두 저자의 글이 교차한다. 누구의 글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을 위해 글의 끝에 ‘햇살 한 컵’, ‘바람 한 모금’이라는 명찰을 달아 구별하여 짧은 아포리즘을 붙였다. 이 책이 소소한 우리 일상에 따스한 햇살 한 컵, 상큼한 바람 한 모금이 되며, 마음에는 숨표를, 삶에는 쉼표를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내게는 한 가지 습성이 있습니다. 생각이 막히거나 온갖 생각들이 엉켜서 도무지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 일단 책상머리에서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무작정 걷습니다. 일부러 아무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걷기를 위한 걷기처럼 보입니다. 딱히 목적을 갖고 걷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 걷겠다는 계획도 없습니다. 그런데 걷다보면 어느새 헝클어지고 엉켰던 생각들의 갈피가 하나씩 정리되는 걸 깨닫습니다. 걷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역동적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생각도 따라 걷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생각의 속도가 몸의 속도를 따라간다는 건 흥미로운 일입니다. 앉아있을 때는 제어되지 않던 생각의 속도가 걸을 때는 순하게 누그러집니다. 그러니 걷기는 단순한 몸의 이동이 아니라 생각의 이동이기도 합니다.
옷 수선 배우기 노하우
예신 / 김남선 지음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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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취미,실용
김남선 지음
옷 수선은 패턴을 떠서 순서에 따라 봉제하는 옷 제작 과정과는 전혀 다르다. 옷 수선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옷을 거꾸로 뜯어서 다시 완성하는 것으로 때로는 원래의 패턴 사이즈와 다르게 작업하기도 하고, 패턴과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옷을 변형하기도 한다. 이렇듯 옷 수선은 수많은 디자인의 옷들을 가리지 않고 복원해야 할 때도 있고, 다양한 원단의 성질과 기능을 파악하여 봉제해야 하며, 그에 필요한 각종 부자재 또한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 고급 기술이다.Part 1 - 수선 실무 기초 이론 재봉틀 구조 10 재봉틀 사용 요령 12 수선 도구 및 부자재 14 하의 수선 기초 18 상의 수선 기초 30 기타 수선 요령 40 옷수선 창업 42 Part 2 - 하의 길이와 둘레길이(품ㆍ통) 수선하기 엔진 청바지 밑단 살려 길이 줄이기 48 청바지 밑단 살려 길이 줄이기 49 청바지 밑단 실 살려 길이 줄이기 50 남자 신사 바지 밑단 길이 줄이기 52 카브라 바지 밑단 길이 줄이기 54 반카브라 바지 밑단 길이 줄이기 56 면바지 밑단 길이 줄이기 58 숙녀 바지 밑단 줄여 트임 만들기 59 면바지 밑단 줄여 트임 만들기 62 청바지 밑위길이 늘이기 64 바지 밑위길이 뒤판에서 줄이기 66 청바지 밑단 좌우 바꿔 길이 줄이기 68 숙녀 바지 둘레길이(통) 줄이기 69 엔진 청바지 둘레길이(통) 줄이기 70 나팔 스커트 길이 줄이기 72 주름 스커트 길이 줄이기 74 타이트스커트 길이 줄이기 76 플레어스커트 길이 줄이기 79 Part 3 - 허리 수선하기 남자 양복바지 허리둘레와 엉덩이 줄이기 82 숙녀 바지 허리둘레와 엉덩이 줄이기 84 청바지 허리둘레 줄이기 86 청바지 허리 고무줄로 바꾸기 88 남자 양복바지 허리에서 한 단 내려 줄이기 90 치마허리 지퍼와 함께 줄이기 93 치마 허리둘레만 양옆 줄이기 96 치마 허리둘레 양 옆선 맞춰 줄이기 98 바지 주머니와 함께 허리둘레 줄이기 102 청바지 허리둘레 늘어난 것 수선하기 106 지퍼 안단 이용하여 허리둘레 늘리기 107 Part 4 - 상의 길이와 둘레길이(품) 수선하기 남방 길이 밑단에서 줄[머리말] 옷 수선은 패턴을 떠서 순서에 따라 봉제하는 옷 제작 과정과는 전혀 다르다. 옷 수선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옷을 거꾸로 뜯어서 다시 완성하는 것으로 때로는 원래의 패턴 사이즈와 다르게 작업하기도 하고, 패턴과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옷을 변형하기도 한다. 이렇듯 옷 수선은 수많은 디자인의 옷들을 가리지 않고 복원해야 할 때도 있고, 다양한 원단의 성질과 기능을 파악하여 봉제해야 하며, 그에 필요한 각종 부자재 또한 완벽하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하는 고급 기술이다. 그럼에도 오랜 세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올 뿐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 책을 통하여 질 좋은 기술로 어떻게 수선하는 것이 가장 쉽고 깔끔하며 다시 복원할 수 있는지를 아낌없이 알려 줄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이 책이 옷 수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수선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고 손발이 되어 준 사랑하는 나의 딸 김수겸과 아낌없이 지원해 준 민옥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귀한 책을 펴낼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회를 열어 주고 도와준 도서출판 예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남선(kik99321@hanmail.net) 씀
3·3·3 감사 노트 (2024 에디션 : 피치 퍼즈 & 스윗 드림)
좋은생각 / 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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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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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소설,일반
좋은생각 편집부 (지은이)
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3·3·3 감사 노트》가 새로운 일러스트와 명언을 포함해 다시 돌아왔다. 《3·3·3 감사 노트》 스윗 드림 에디션은 편안하게 잠든 모습으로 모두의 행복한 밤을 응원하는 디자인이다. 심리학자들은 숫자 ‘3’에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안정적이고 기억하기 좋은 숫자이기 때문이다.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 역시 3분으로 존다. 《3·3·3 감사 노트》는 하루 3분 시간을 내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감사 질문은 ‘나에게 고마운 일’, ‘다른 사람에게 고마운 일’, ‘오늘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로 다시 나눠진다.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하루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격려하자. 매일 기록하면 좋겠지만 빠뜨려도 괜찮다. 다음 날 다시 쓰면 되니까요. 30일씩 3번, 총 100일간 지속하면 감사 습관을 들일 수 있다.3·3·3 감사 노트 (피치 퍼즈 에디션) 3·3·3 감사 노트 (스윗 드림 에디션)평범한 일상을 기억하고 싶은 순간순간으로 만드는 감사 습관! 부담 없이 감사 습관을 기르는 3·3·3 법칙! “하루 3분, 3가지 질문과 답, 30일 x 3회 반복하며 감사 습관 쌓기” 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3·3·3 감사 노트》가 새로운 일러스트와 명언을 포함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3·3·3 감사 노트》 스윗 드림 에디션은 편안하게 잠든 모습으로 모두의 행복한 밤을 응원하는 디자인입니다. 감사 일기를 써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첫째, 단단한 사람이 됩니다. 긍정적인 마음이 쌓이면 포용력이 커지고 문제 해결 능력이 높아집니다. 속상하거나 나쁜 일에서 억지로 감사할 일을 찾으며 위안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더 관심을 기울이고 싶은 부분에 집중하는 힘이 생깁니다. 둘째, 감사 일기를 쓰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됩니다. 자신이 어떨 때 기쁨을 느끼는지, 누구와 함께하면 즐거운지 등을 꾸준히 기록하면 마음이 지치거나 힘든 상황에서도 극복할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셋째, 감사 일기를 쓰면 쓸수록 ‘일상에서 감사할 일’이 늘어납니다. 더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좋은 순간을 기억하고 찾는 능력이 생기는 덕분입니다. 청룡처럼 강인하고 인내심 강한 사람이 되도록! 피치 퍼즈 에디션 2024년은 강하지만 지혜롭고, 인내심이 강한 청룡의 해! 예로부터 용은 영험한 기운으로 원하는 바를 이뤄준다고 합니다. 용에게 소원을 비는 것처럼 토끼처럼 위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더해,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의 색, 피치 퍼즈를 주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밝고 보송보송한 따뜻함을 지닌 이 색은 몸과 마음,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색으로 진심이 담긴 따뜻한 마음과 친절함, 다정함, 온기를 상징합니다. 이 색깔을 곁에 두고 자주 쓰면서, 나에게 친절한 한 해를 만들어 보세요. 좋은 꿈 꾸세요! 스윗 드림 에디션 편안한 잠자리에서 걱정 없이 자는 것은 모두의 바람입니다. 좋은 꿈 꾸길 바라요! 감사 노트로 하루를 정리하고 자면, 따뜻하고 행복한 꿈을 꾸게 될 거예요. 편안하고 깊은 초록색으로 바라보고만 있어도 편안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숫자 3’이 중요한 이유 심리학자들은 숫자 ‘3’에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안정적이고 기억하기 좋은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 역시 3분으로 봅니다. 《3·3·3 감사 노트》는 하루 3분 시간을 내어 세 가지 질문에 답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사 질문은 ‘나에게 고마운 일’, ‘다른 사람에게 고마운 일’, ‘오늘 기억에 남는 일’ 3가지로 다시 나눠집니다. 짧게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 하루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격려하세요. 매일 기록하면 좋겠지만 빠뜨려도 괜찮습니다. 다음 날 다시 쓰면 되니까요. 30일씩 3번, 총 100일간 지속하면 감사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감사를 찾고 활용하는 법 ‘작은 일에 감사해야지!’ 생각해도 갑자기 ‘감사할 일’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때 빈센트 반 고흐, 헬렌 켈러 등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 명사들의 말에서 힌트를 얻으면 어떨까요? 일상에서 감사할 이유를 찾고, 나만의 한 문장을 만드는 법을 알려 줍니다. 리커버와 함께 기존 명언 일부를 교체했습니다. 「좋은생각」이 지금까지 모은 감사의 문장을 좀 더 다채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리커버에는 30일마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다시 감사하기’ 코너가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감사한 순간을 여러 번 떠올릴수록 더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30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다시 감사하기’, ‘내 인생의 네 컷’ 섹션이 좋았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고,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라클 핏
스토리3.0 / 카비타 데브간 지음, 양희경 옮김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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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카비타 데브간 지음, 양희경 옮김
건강하게 마른 몸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몸매를 의미하는 ‘미라클 핏’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코노믹 타임스>, <하퍼스 바자>, <맨즈 헬스>가 추천한 최고의 건강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배고프고 힘들게 살을 빼고 있다면, 지금 당장 다이어트 그만둬라”고 조언한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것들이지만 그 습관을 알고 따라하고 몸에 배이게 하면 마른 몸매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건강하고 마른 여자들의 50가지 작은 습관’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 꾸준히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몸매로 거듭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시작하며: 왜 대부분의 다이어트는 실패로 끝날까 Chapter1 : 조금만 노력해도 마를 수밖에 없는 50가지 습관 마인드부터 점검하라 왜 살을 빼고 싶은가 | 꾸준히 계속해라 |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살이 찔까 | 먹은 것을 잊지 마라 | 높은 수준의 동기를 만들어라 | 뇌를 다시 훈련해라 | 두 개의 일지를 써라 | 음식에 위로받지 말자 | 자책할 필요는 없다 | 명상이 몸을 움직이게 한다 날씬함을 유지하는 식습관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지 마라 | 무엇이든 적당량이면 괜찮다 | 영양소에 집중하자 | 배고픈 상태로 두지 마라 | 아침을 거르면 살이 찌는 이유 | 아침 식사는 간단할수록 좋다 | 죄책감 없이 간식을 즐겨라 | 수분 부족이 당신을 살찌운다 | 저녁은 절대 거르지 마라 | 저녁을 먹는 최적의 시간 | 지방을 길들여라 | 섬유질로 복부 비만을 해결하자 | 외식할 때는 작은 접시를 고르자 | 도움을 주는 간단한 규칙들 | 허겁지겁 먹지 마라 | 1회 섭취량을 계산하자 | 탄수화물을 꼭 먹어라 | 철분이 부족하면 살이 찐다 | 설탕이 5킬로그램을 찌운다 | 우유는 지방을 태운다 | 주말에는 지방을 피해라 | 수프를 먹어라 | 간식은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자 | 음식에 대한 갈망을 다스려라 | 칼로리에 집착하지 마라 | 커피 대신 허브를 넣은 차를 마시자 | 술과 함께 먹는 음식은 지방이다 | 잘못된 식사는 이틀 안에 만회하자 | 더 많이 요리해라 | 제발 적게 먹지 마라 일상이 운동이 되는 생활습관 운동이 즐거워지는 시간 | 앉지 말고 움직여라 | 더 많이, 자주 걸어라 | 잠은 충분히 자라 |헬스장 대신 계단 오르기 | 운동 효과를 두 배로 끌어올리는 방법 | 아침 운동이 좋은 이유 | 햇볕이 식욕을 억제한다 | 근육을 만들어라 |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다 Chapter2 : 일상이 다이어트가 되는 3개월 플래너 월별 플래너 | 주별 플래너 | 일별 플래너 | 그 밖의 팁 Chapter3 : 균형 잡힌 마른 몸매를 위한 꿀팁 적정 체중을 찾아라| 열 개의 치수를 기록해라 | 신체검사를 해라 | 기억하면 유용한 용어들 | 지방을 줄이는 방법 | 소금을 줄이는 방법 | 쉽고 간단한 10분 운동 | 100칼로리가 넘지 않는 간식 | 자신에게 보상해라 | 50가지 레시피 부록: 평생 날씬한 습관을 유지하는 5분 다이어리 마른 여자의 습관을 알면 다이어트가 필요 없다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50가지 작은 습관 ★★★★★ <이코노믹 타임스> 추천 도서 ★★★★★ ★★★★★ <하퍼스 바자> 최고의 건강 칼럼 ★★★★★ ★★★★★ <맨즈 헬스> 추천 건강서 ★★★★★ 여자라면 일생에 한번 꿈꾸는 소원이 있다. ‘나도 한번은 마른 몸매를 갖고 싶다’는 것. 단, 조건이 있다. 비쩍 말라 볼품없거나 아파 보이면 안 된다. 건강하게 마른 몸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몸매를 의미하는 ‘미라클 핏’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코노믹 타임스>, <하퍼스 바자>, <맨즈 헬스>가 추천한 최고의 건강 칼럼니스트이자 『미라클 핏』의 저자인 카비타 데브간은 “배고프고 힘들게 살을 빼고 있다면, 지금 당장 다이어트 그만둬라”고 조언한다. 대부분의 다이어트가 실패로 끝나는 이유는 ‘무조건 덜 먹으면 된다’는 주먹구구식 계획과 인터넷에 떠도는 방법을 자신의 신체 조건이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마른 몸매를 갖는 건 의외로 쉽다고 말한다. 이미 그렇게 된 사람들의 습관을 알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격렬한 운동, 무조건 굶는 무자비한 살빼기는 이제 그만하자. 수천 명의 다이어터의 삶을 바꾼 ‘건강하고 마른 여자들의 50가지 작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자.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습관을 바꾸는 건 쉽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골라 꾸준히 실천한다면, 당신도 마른 몸매로 거듭날 수 있다. 습관이 바뀌면 몸매가 바뀌고, 몸매가 바뀌면 인생이 바뀔 것이다. 지금 당장 경험해보자. ■ 출판사 리뷰 “나도 한번은 마른 몸매를 갖고 싶다” 살을 빼고 싶었던 수천 명의 삶을 바꾼 기적의 50가지 습관 살을 빼는 건 분명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인지 ‘마른 건 체질이다’, ‘타고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핑계를 대면서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마른 여자들의 일상을 유심히 들여다보자.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먹고 어떻게 운동하는지 관찰하자. 대단하고 드라마틱한 무엇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50가지 습관은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말은 곧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강도 높은 운동, 무조건 적게 먹는 식이요법은 그만두자. 조금만 노력해도 살이 빠지는 50가지 작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자. 머지않아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몸매로 거듭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배고프고 힘들다면, 당신의 다이어트는 잘못됐다” 대부분의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 강도 높은 운동, 무조건 굶거나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단, 다이어트 보조 식품. 한 번이라도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했는가?’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을 것이다. 당연하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없을뿐더러, 살을 빼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만 강해진다. 더 심각한 문제는 잘못된 방법으로 뺀 살은 반드시 다시 찐다는 것이다. 원래 자신의 몸무게보다 더 많이 나간다면 어떨 거 같은가? 상상도 하기 싫겠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다. 20년의 경험과 연구 결과, 수천 명의 다이어터가 열광한 체중 감량 비법을 개발한 저자는 “작고 간단한 변화가 아닌 대단하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살을 빼지 못한다”고 말한다. 핵심은 건강에 흥미를 느끼고, 다이어트가 일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크게 세 가지만 유념하면 된다. 마음가짐, 식습관, 생활습관에 작은 변화를 주면 된다. 지금까지 배고프고 힘든 다이어트로 고생했다면 당장 그만두자. 할수록 스트레스만 쌓이고, 살은 오히려 더 찔 테니까.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몸매가 바뀌고 인생이 바뀌었다”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습관을 바꾸는 건 쉽다 주변에 마른 사람 한두 명은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마른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살이 찌지 않는 습관이 몸에 깊숙이 배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뷔페에 가면 가장 먼저 샐러드와 수프를 먹는다. 운동을 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생활 속 ‘니트 다이어트’를 실천할 것이다. 니트 다이어트(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Diet)란 별다른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하지 않는 대신 칼로리가 많이 소비되는 생활을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먹는 만큼 움직이는 것이다. 또 마른 사람들은 80퍼센트 정도 포만감을 느끼면 음식이 남아도 숟가락을 놓는다. 그들은 더부룩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 때까지 절대 음식을 먹지 않는다. 당신이 기억할 것은 마른 사람들의 이러한 습관이 무의식적으로 행해진다는 것이다. 체질과 환경을 탓하면서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자신을 합리화했다면, 습관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다이어트는 힘들지만, 습관을 바꾸는 건 의외로 쉽다. 마른 여자들의 비밀은 체질이 아니라 습관에 있다. 습관 하나만 바꾸면 몸매가 바뀌고, 당신의 인생이 바뀌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는 체중 증가와 명백하게 관련되어 있다. 우리 몸은 위협적인 상황, 즉 스트레스받는 상황에 처하면 투쟁-도피(fight or flight)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을 분비한다. 아드레날린은 체지방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에너지를 방출하고 식욕을 억제한다. 그러다가 위협 요인, 즉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우리 몸에 ‘바닥 난’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도록 식욕을 증진하는 호르몬이다. 그 결과 스트레스가 물러가면 우리는 실제 사용한 적도 없는 에너지를 대체하기 위해 더 먹게 된다. 더 나쁜 소식은 지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더 높은 수준으로 분비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리 몸의 신진대사 작용을 늦추고 지방의 체내 축적을 부추긴다.직장에서 상사가 터무니없는 일을 시키든, 동료와 관계가 좋지 않든, 그 밖에 어떤 유쾌하지 못한 문제를 겪든 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그에 대한 반응으로 코르티솔을 생산한다. 그러므로 살이 찌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칼로리를 조절하는 만큼이나 중요하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혹시 죄책감이 들지 않는가? 장담하건대, 분명히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자책하기를 좋아하며,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설계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그런 습관은 떨쳐버리자. 당신이 들으면 기뻐할 소식인데,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난 뒤 가차 없이 자신을 책망하기보다는 차라리 아주 기꺼운 마음으로 즐기며 먹는 편이 더 낫다. 왜냐하면 우리가 즐거움을 느낄 때, 몸에서 생성되는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주 달콤한 케이크를 먹었을 때처럼 좋은 느낌을 주는 엔도르핀은 체지방을 연소하기까지 한다. 더 많은 엔도르핀이 분비될수록 우리 몸의 칼로리 소모 능력은 더 좋아진다. 그러니 죄책감을 느끼는 일은 이제 그만두자.
그늘의 인간
바른북스 / 이훈보 (지은이) / 2020.12.03
13,000
바른북스
소설,일반
이훈보 (지은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삶의 모든 질문. 우리는 사는 동안 다양한 질문을 만나게 되고 모든 질문은 일상의 당신에게 엉켜 든다. 수많은 고민이 달려들어 당신의 삶을 잠식해 버리는 것은 너무 슬픈 일이 아닐까? 《그늘의 인간》은 당신이 혼자 하는 대화를 통해 경험하는 순간의 쓸쓸함을 덜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한 권으로 삶의 모든 질문들을 정리한다'는 불가능하다 싶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목차부터 사고방식까지 모든 것을 정리하고 순서를 다듬은 책. 개인부터 사회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낮은 계단을 오르듯 버겁지 않게 읽을 수 있다. 한 걸음씩. 살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질문을 하나의 실을 이용해 부드럽게 연결해 간다. 어려워 보이는 질문조차 농담처럼 재미있게 풀어내 언제든 펼치고 덮을 수 있는 《그늘의 인간》은 두께가 무색하게 쉽게 읽힌다. 1부 그늘의 인간 1 인문학이란 무엇일까? 2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3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4 행복이란 무엇일까? 5 어른에 대하여 6 전승에 대하여 7 교과과정에 대하여 8 내가 정말 배우고 싶었던 것들 9 돈에 대하여 10 행복의 끝 불행의 시작 11 공부란 무엇일까? 12 꿈이란 무엇일까? 13 느슨한 관계 단단한 애정 14 친구에 대하여 15 책은 물건일까? 16 후회에 대하여 17 어른이 된다는 것 18 아름다움에 대하여 19 의사소통에 대하여 20 글의 모순 21 나만의 순서도를 찾아서 22 말의 속성 23 조각에는 조각도 24 실없는 사람이 되기 25 농담의 나락 26 관계의 임계점 27 나이가 들면 정말 시간이 빨리 갈까? 28 전생은 있을까? 29 결혼은 해야 할까? 30 누구를 위한 결혼인가? 30.1 독립은 언제 왜 해야 할까? 31 아이를 낳는 것 32 아이를 키운다는 것 33 운이 좋은 아이 34 운이 없었던 아이 35 부모를 닮는다는 것 36 인간은 평등한가? 37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38 여가생활에 대하여 39 주 5일제와 아버지의 고민 40 여가생활의 중요성 40.1 중용에 대하여 41 믿음의 순서 42 나와 종교의 아이러니 43 신은 존재하는 것일까? 44 분단의 담배 한 개비 44.1 현대의 인문학 2부 자본주의 사용법 45 천지 사이의 한 괴물 46 국가란 무엇일까 1 47 국가란 무엇일까 2 48 국가란 무엇일까 3 49 국가의 3요소 50 흙에 대하여 50.1 평범한 사람의 거대한 이야기 51 하늘은 누구의 것인가 52 헌법 35조 1항에 대해 53 N 분의 1 54 나눔은 언제 가능한가 55 낙수효과의 허구 56 2100년의 재산 57 나의 핵폭탄 58 다시 쓰는 자본주의 59 자본은 어떻게 태어났을까?(다시 쓰는 자본주의 2) 60 자본의 탄생(다시 쓰는 자본주의 3) 61 자본의 죽음(다시 쓰는 자본주의 4) 62 나침반 조정(다시 쓰는 자본주의 5) 63 최저임금제의 중요성(다시 쓰는 자본주의 6) 64 동일노동 동일임금제(다시 쓰는 자본주의 7) 65 나의 소모 나의 감가상각(다시 쓰는 자본주의 8) 66 신뢰에는 가격을 매길 수 있을까?(다시 쓰는 자본주의 9) 67 법인에 대해(다시 쓰는 자본주의 10) 68 세금의 운용(다시 쓰는 자본주의 11) 69 진보와 보수, 보수와 진보(다시 쓰는 자본주의 12) 70 진보에 대하여(다시 쓰는 자본주의 13) 71 복지에 대하여(다시 쓰는 자본주의 14) 72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관계(다시 쓰는 자본주의 15) 73 더딘 걸음과 격차 74 한 무리 한 다발 혹은 한 시대 75 모두의 열 걸음 76 쓸쓸함을 이해하기 77 빛나는 각개 전투를 위해 78 연대의 테이블 79 최근의 선거들이 그려준 미래 80 신문의 등장 80.1 지식과 정보의 관계 81 정보의 욕망 82 근대 신문의 이해 83 매체의 흐름 84 올드 매체의 상황 85 뉴스의 비용에 대해 1 86 뉴스의 비용에 대해 2 87 신뢰를 무너뜨리는 뉴스에 대해 88 극소수와 언론의 관계에 대해 89 양심이 아닌 제도로의 접근에 대해 90 다루지 않음에 대해 91 공공성이란 무엇일까 1 92 공공성이란 무엇일까 2 93 공공성이란 무엇일까 3 94 공공성과 직업 안정성에 대해 1 95 공공성과 직업 안정성에 대해 2 96 공공성과 직업 안정성에 대해 3 97 권력과 함께 춤을 추는 사람들 98 투표와 함께 춤을 99 냉정한 숫자 100 보다 편하고 행복한 방향 100.1 합의의 최대치는 얼마일까 101 그늘의 인간우리는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사실 모두는 갑자기 세상에 놓입니다. 태어나서 살다 보면 뭐가 뭔지 모르겠고 그 와중에 또 먹고 살아야 해서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가 버립니다. 작가도 그랬고 아마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작가는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바빠서 채 정리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정리할 수 있다면 조금 덜 힘들고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부모님이 잘 설명해 주지 못했던 어린 시절의 질문부터 이제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 같은 보편적인 무엇들을 순서대로 잘 정리할 수 있다면 서로가 덜 갈등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요. 《그늘의 인간》은 그렇게 태어난 책입니다. 그래서 목차가 기존의 책들과 다르고 목차의 순서는 모두 의미를 가집니다. 부드럽게 연결되어 있고 단단하게 다음의 질문들을 지지해 주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목차를 한 번 읽어봐 주세요. 그것들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책을 읽을 준비는 이미 끝났습니다. 우리는 함께 웃고 함께 걸어갈 수 있습니다.
[버건디] 큰글씨 새번역 성경 RN72WBU - 중(中).단본.색인
생명의말씀사 /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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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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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김양홍의 행복 나누기
더푸른 / 김양홍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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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양홍 (지은이)
물질 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행복'이다. 그 '행복'을 삶의 큰 화두로 삼고 행복 시리즈를 끊임없이 집필해 오고 있는 작가 김양홍. 그의 네 번째 고민은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나눌 수 있을까'이다. 그 고민을 바탕으로 집필된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 나누기>는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써 읽는 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한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가의 일상이 소소하게 담겨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러나오는 행복과 기쁨을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내서 부드러운 문체로 펼쳐 나간다. 총 4부에 걸쳐 '삶과 지혜'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 '주님과 동행' '이런 저런 이야기' 라는 주제로 엮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추천사1 _ 남을 위해 쓰는 행복 3 추천사2 _ 필터가 없는 사람 ... 5 작가의 말 _ 행복 나누기의 기쁨 7 제1편 삶과 지혜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낳는다 18 인생의 세 가지 주머니 20 가끔은 어리석어 보자 21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희생하지 마라 23 때로는 직관 보다는 느리게 사고하자 24 작은 일이 곧 큰 일이다 26 워라밸(Work & Life Balance) 29 행복과 불행의 차이 30 행복한 보통 사람 33 행복도 불행도 모두 전염된다 34 구본무 LG 회장의 20분 룰 36 어느 마음가짐 37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 39 개 보다 못한 사람은 되지 말자 40 당신은 무엇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42 부모는 원본이고, 자식은 복사본이다 43 나는 엄마와 똑같이 걷고 있어요 44 보장된 투자 46 봄이 되면 꽃은 피게 되어 있다 48 생각의 쓰레기통 50 매화는 일생동안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51 춘풍추상(春風秋霜) 53 천상운집(千祥雲集) 55 소자소사(小子小事)와 최 페치카 57 낙지생근 소재치성(落地生根 所在致誠) 60 제2편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 사랑 그리고 미움 64 아버지가 된 날 65 당신의 오늘을 잘 살라 68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성탄절 메시지 70 오늘은 모든 사람이 꽃이다 73 멀리 가는 물 74 인생이란 76 희망은 반드시 절망과 함께 있다 79 2019년을 보내며 80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83 일이 아닌 기쁨으로 85 어느 날 결심한 세 가지 86 고난을 극복한 사람과 고난에 굴복한 사람 87 주여 이 죄인이 89 오늘을 위한 기도 91 영화 ‘1987’ 92 영화 ‘궁합’ 94 영화 ‘바울’ 95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3’ 97 영화 ‘국가부도의 날’ 99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100 영화 ‘극한직업’ 102 연주회 ‘울림과 어울림(The Voice)’ 103 뮤지컬 ‘비커밍맘 시즌2’ 105 어서와, 봄 (심찬양 그래피티 작품) 107 제3편 주님과 동행 복은 내가 빚는 그릇이다 112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115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117 더러운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 119 그 사람들 120 감사함이 감사함을 낳는다 121 네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123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 125 항상 감사한 마음 주시옵소서 126 홀씨처럼 127 '주여'와 '나여' 129 우체부와 등대지기 131 선물(present) 132 행복한 결혼의 비밀 133 축복의 통로가 되어라 135 어느 한 사람 137 이수성결교회 목요복음집회 139 인생은 선물이다 141 수요예배의 무게 143 결국 사랑만 남는다 144 인생의 목적 146 기도밖에 148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149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10가지 151 2018년 크리스마스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 153 제4편 이런 저런 이야기 모든 나무는 꽃을 피운다 158 해피 바이러스 160 단점마저도 161 초파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162 하나님과 감사 163 오하당 166 얼마나 다행이냐 168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170 하지 못한 첫 주례사 172 아내와 스마트폰의 전쟁 175 만남의 단비 177 그래서 가족이다 180 끌레도르와 초록매실 184 이실직고(以實直告) 185 행복은 말에서부터 온다 186 웃음은 행복을 부르는 마중물이다 187 수박 한 통 188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189 천심일미(千心一味) 190 아마 천국에도 TV는 있을 것이다 191 원칙(原則)에 강하라! 193 Cafe Rover House 195 Valentine's Day 196 일곱 살 딸의 엄마 사랑 198 카라멜마끼아또 OUT 200 첫 라운딩의 설렘 202 환경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자 203 여기 저기 205 우산이 되어 주자 206 이런 게 행복 아니겠어 207 51세 첫 생일빵 209 3과 30 210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은 생일빵이다 214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깨닫게 하소서 215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17 아버지가 저희 아버지여서 참 행복했습니다 219 단팥죽 221 희망의 등대 222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와 강광배 교수 224 문재인 뽑기 226 ‘책임’이라는 단어의 의미 228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230 이겼다. 통일도 기대하자! 231 내가 생각하는 통일이란? 232 평화와 번영을 심고 키워야 한다 234 사실상 봄 236 특별한 일상 237 지대방 238 물고기에 대한 예의 240 양구 가는 버스 안에서 241 선거연수원 미래지도자 열린캠프 242 삼척의 하얀낭만 244 남산공원과 경리단길 246 광릉수목원 247 가평 잣향기푸른숲 249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51 장사도와 소매물도 252 4박 6일 하와이 여행기 254 10인의 내몽고 4박5일 여행기 276더불어 사는 세상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변호사 김양홍의 네 번째 ‘행복 시리즈’ 물질 만능주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행복’이다. 그 ‘행복’을 삶의 큰 화두로 삼고 행복 시리즈를 끊임없이 집필해 오고 있는 작가 김양홍. 그의 네 번째 고민은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나눌 수 있을까’이다. 그 고민을 바탕으로 집필된 ‘변호사 김양홍의 행복 나누기’는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써 읽는 이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는 책이 될 것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가의 일상이 소소하게 담겨져 있다. 소소한 일상에서 우러나오는 행복과 기쁨을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잡아내서 부드러운 문체로 펼쳐 나간다. ‘행복 전도사’ 역할을 해오고 있는 필자가 총 4부에 걸쳐 ‘삶과 지혜’ ‘삶을 아름답게 하는 것들’ ‘주님과 동행’ ‘이런 저런 이야기’ 라는 주제로 엮은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을 전하는 작가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독자들에게 스며들어 행복해지는 시간을 공유하게 된다. 이 책은 투박하지만 거칠지 않게, 세련되지 않지만 부드럽게 문장을 구사하며 딱딱한 의자가 아닌 편안한 소파 같은 글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쉼을 선물한다. 행복 나누기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평범한 변호사의 삶 속에서 소중한 만남과 생활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답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독자들이나 삶의 활력이 없이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생의 반환점과 전환점을 동시에 맞이하길 바란다.인생의 사막을 만나고, 넘기 힘든 큰 산을 만날 수도 있다.그 때도 절망하지 마라.가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고,산을 넘다가 힘들면 다시 내려오면 온다.모든 사람이 산 정상까지 오를 필요는 없지 않은가?쉬었다가 다시 도전하면 된다.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결코 주저앉지 마라.포기는 배추 썰 때나 쓰는 단어다.인생여정에서 포기라는 단어는 잊고 살자.땅만 보지 말고, 고개 들어 하늘도 보고 살자.푸른 하늘이 너무 멋지지 않는가?밤하늘의 별들이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인생은 소풍가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오늘은 나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여행하자.오늘 누구를 만나게 될지 기대된다.오늘 만나게 될 그 누구를 마음껏 축복해주자.물 한 모금도 나눠 먹자.여행은 그렇게 함께 해야 더 즐겁다.우리 그렇게 더불어 살아가자.「인생이란」 중에서 꽃은 서로가 서로를 시샘을 하지 않는다.자기의 때에 자기의 꽃을 피울 뿐이다.그리고 자신만의 열매를 맺는다.열매의 크기도 중요하지 않다.열매는 다 중요하기 때문이다.우리들 삶도 마찬가지이다.우리는 각자 자신의 꽃을 피우면 된다.(중략)크고 작은 꽃들이 서로 연락이나 한 듯 동시에 꽃을 피웠다.핸드폰으로는 눈으로 보이는 그 꽃들을그대로 담을 수가 없다. 눈은 마음까지 담기 때문이다.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너무 좋다.꽃도 하늘도 좋지만, 사람이 더 좋다. 꽃은 지지만 사람은 지지 않는다.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다.- 「모든 나무는 꽃을 피운다」 중에서 세상살이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밀림무정 2
다산책방 / 김탁환 글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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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책방
소설,일반
김탁환 글
밀림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야생 호랑이와 개마고원 포수의 숨 가쁜 추격전.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7년 만의 승부. 얻은 것은 무엇이고, 잃은 것은 무엇인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김탁환 작가의 신작. 정확한 고증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가장 매혹적인 팩션을 보여주었던 작가가 이번에는 ‘극한의 승부’를 선보인다. 그는 15년 동안 소설을 쓰며 쌓은 공력을 모두 쏟아부어, \'백호와 한 사내의 대결\'이라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방대한 자료 조사, 제주도와 러시아를 아우르는 현장 답사, 불면의 밤을 수놓은 퇴고과정을 거쳤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호랑이 추격에 전 생애를 건 포수, 산. 그 자체로 살아 움직이는 밀림이었던 백호랑이, 흰머리. 그들은 7년 동안의 악연을 끊기 위해 개마고원 설산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그러나 때는 1940년대 초,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던 시절이었다. 밀림조차 온전히 밀림으로 남아 있을 수 없었던 그때,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으로 조선 산천을 누볐던 그들은 이제 공공의 적이 된다. 생을 걸고서라도 무너뜨려야 했던 적과 한 운명이 된 ‘두 짐승’. 과연 그들이 맞서야 하는 최후의 적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작품은 조선의 마지막 야생호랑이와 그 뒤를 쫓는 포수의 7년에 걸친 복수극이 아니다. 생을 걸고 무너뜨려야 할 적이었던 그들이 또 다른 누군가의 적이 되면서 얽혀드는 이야기이자 야성을 잃어버리지 않은 것이 죄가 되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도 서로만을 노려보며 끝까지 나아갔던 자들의 거칠 것 없는 승부에 대한 기록이다.멈추면 죽음이다 모든 걸 잃을지라도 호랑이의 혼으로 덫 거기, 흰머리가 있었다 에필로그조선 마지막 포수의 일생을 건 추격전! “무조건 살아남아라. 내가 널 찾아낼 때까지.”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등 역사팩션의 정수를 보여주었던 김탁환 작가가 15년간 가슴에만 품고 있었던 이야기를 드디어 풀어냈다. 그동안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의 삶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복원해왔던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이 한반도를 점령하고 있던 1940년대, 폭설로 뒤덮인 개마고원에서 펼쳐지는 7년간의 추격전을 선보인다. ‘인간 대 인간’의 승부가 아닌 ‘개마고원 포수 대 조선 마지막 호랑이’의 목숨을 건 승부를 그린 이번 작품은 〈노인과 바다〉 〈모비딕〉 등 ‘자연과 인간의 집념 어린 대결’을 그린 고전들과 맥을 함께한다. 동시에 구한말이라는 시대적 상황, 삶에 대한 본능만이 존재하는 개마고원, 그 밀림 속을 짐승의 감각으로 드나들며 생계를 이어나갔던 개마고원 포수들의 삶을 밀도 있게 그리고 있다. 서로를 단 하나의 적수로 여겼던 포수와 백호. 그러나 개마고원에서의 승부가 끝나기도 전에 일본 해수격멸대가 밀림으로 들이닥치고, 규율보다 야성에 따라 움직이는 개마고원 포수와 신출귀몰한 야생 호랑이는 병사들이 처리해야 할 공동의 목표물이 된다. 결국 포박 당한 채 경성으로 끌려가는 그들. 그들에게 경성이라는 대도시는 밀림보다 낯설고 폭설보다 두렵다. ‘적이 가장 강성할 때 승부를 겨룬다’는 밀림의 원칙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비열한 도시에서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미치도록 무너뜨리고 싶었던 존재와 같은 길을 걸어가게 된 그들의 마지막 선택이 펼쳐진다. “감히 필생의 역작이라 할 만하다” ‘개마고원 포수와 조선 마지막 호랑이’의 승부를 그린 한국형 〈모비딕〉 오랫동안 사로잡혀 있었지만 섣불리 쓸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밀림무정〉이 그렇다. ‘인간 대 맹수’의 운명적인 승부를 그리기 위해 작가는 15년을 기다렸다. 일본의 지배하에 놓여 있었던 1940년대의 시대상황을 담기 위해 수많은 역사서와 자료들을 탐독했고, 맹수의 습성과 서식지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동물도감과 서식지분포지도를 공수했고, 실제 호랑이의 사냥방법, 적을 덮칠 때의 행동반경에서부터 그 시절 개마고원에 서식했던 표범, 삵, 불곰 같은 맹수들의 생태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체득했다. 제주도와 러시아를 아우르는 현장답사는 필수였다. 이 작품은 〈노인과 바다〉 〈모비딕〉의 뒤를 잇는 위대한 승부에 관한 이야기다. 하지만 동시에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이며, 야성이 살아 숨 쉬었던 ‘날것의 시절’에 관한 이야기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누구나 냉혹한 설산을 헤치며 거대한 사냥감을 쫓는 고독한 인간이 된다. 나라가 없다는 이유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총과 칼을 빼앗기고, 맹수를 잡던 강인한 기개를 묻어둔 채 기껏해야 그물을 들고 사냥감을 몰아야 했던 개마고원 포수가 된다. 세상사 돌아보지 않고 단 하나의 적을 추격했던 광기 어린 승부사가 된다. 그 모든 것을 담기 위해 15년이라는 기다림은 결코 길지 않았다. 내 안의 강함을 느껴본 적 언제인가. 누구나 한 번쯤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꿈꾼다. 아침에 집을 나와, 끝날 것 같지 않은 회의시간을 견디고 눈치 보기와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어느새 퇴근시간.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은 생활의 반복. 생활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위한 삶을 떠올려보는 것은 멈출 수 없다. 그러다 보면 불현듯 배낭을 꾸려 캠핑을 떠나고 싶어진다. 텔레비전 속 누군가를 응원하며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흥분에 사로잡힌다. 〈밀림무정〉은 잠깐씩 ‘다른 곳’을 꿈꾸는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다. 일상 속에 짓눌려, 남자의 뜨거운 본능을 잊고 살았던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생을 송두리째 걸 만한 거대한 목표에 대한 열망, 내 안의 강함을 확인시켜주는 최고의 맞수에 대한 갈망, 의리와 뜨거운 땀으로 뒤범벅된 세계에 한번쯤 몸담고 싶은 로망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밀림무정〉 속의 밀림은 너무 오랫동안 숨죽이고 있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촉매제다. 그곳에는 쩨쩨한 세상사 대신 대의가 있고, 동지가 있고, 싸워보고 싶은 적이 있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존재한다. 그것이 총 800페이지에 육박하지만 책을 든 순간부터 거침없이 빠져드는 이유다. 가끔씩 ‘이곳’을 잊을 수 있어야 또다시 일상에 충실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명제를 가장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다. 7년이다. 7년 동안 내가 원한 승부가 이것이었나. 아니다. 너는 도약하고 나는 방아쇠를 당기는 그 한 순간을 갈망했다. 그런데 너는 지금 기절한 채 초라한 몰골로 눈 속에 파묻혔다. 나는 너무나도 쉽게 네 목숨을 끊을 수 있다. 누구라도, 세 살 먹은 애라도 네 급소에 탄환을 박아 넣을 수 있다. 이렇게 네 목숨을 앗는 것은, 너를 추격한 7년 세월을 비웃는 짓이다. 넌 개마고원의 지배자답게 당당해야 하고 극복하기 어려울 만큼 빠르고 크고 강해야 한다. 약한 너를 죽이는 것은 내가 원하는 복수가 아니다. 이건 아니다. 난 널 쏘지 않겠다. 쏠 수 없다. 산이 천천히 방아쇠에서 검지를 뗐고 총구를 내렸다. 밀림무정. 개머리판에 새긴 글자 위로 피가 뚝뚝 떨어졌다. - p.62 “왜 그렇게 그자와의 승부에 집착하는지 이유를 묻고 싶은데?” 히데오는 잠시 커피 잔으로 시선을 내렸다가 다시 총독과 눈을 맞추었다. “총독님과 같은 이유입니다.” “같은 이유?” “사람이든 짐승이든, 법을 어기고 제국의 도시를 유린하는 것은 방치할 수 없습니다.” - p.371 흰머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시각에 경성부청 돔에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또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은 해수격멸대가 오기까지 기다렸단 겁니다. 병사들이 총을 들고 나타나리란 것을, 그 총의 위력을 잘 아는 흰머리가 병사들이 헉헉대며 옥상으로 올라올 때까지 왜 꼼짝도 하지 않고 기다렸을까요? - p.373 산은 달리며 생각했다. 궁지다. 이중삼중 포위되었으니 활로가 없다. 이제 죽는 일만 남았는가. 나무 사이로 건너뛰며 다시 스스로에게 물었다. 어떻게 죽는 일만 남았는가. 주홍의 검은 눈동자가 절망을 흔들며 떠올랐다. 꼭 살아야 해요, 흰머리도 당신도! - p.418
Mother
3people(쓰리피플) / 니나킴 (지은이)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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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니나킴 (지은이)
엄마와 딸의 이별 이야기. 니나킴 작가의 엄마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 투병한지 6개월 만에 돌아가셨다. 작가가 엄마를 잃은 고통을 극복하는 방식은 엄마에 대한 기억을 그리는 것이었다. 작가는 엄마의 부재 후 '심경변화'와 과거 '엄마와의 추억'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놓았다.Prologue 진짜로 없다 사실을 마주하던 첫 순간 엄마 손 마지막은... 잊히지 않아 This star 꿈에... 숫자 ‘7’ 엄마는... 있을 때 잘해!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나무 소파 엄마 소리 1 엄마 소리 2 그놈에 밥걱정 진솔이 잔소리 패션 저격수 적립 번호 나도 모르게 스물여섯 스물일곱 스물아홉 엄마 품 고장 난 눈물샘 천천히 기억 하자면... Memory 엄마의 빈자리 책을 마치며.작가에게 엄마는 ‘세계’ 였고 엄마의 죽음은 곧 세계의 소멸과 같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엄마를 보내야만 하는 순간, 잊히지 않는 그 시간을 품 속에 붙잡는다. 작가와 엄마는 두 명이 눕기에는 비좁은 거실 소파에 앉아 TV를 보곤 했는데 엄마가 떠난 후 작가는 너무나 넓은 소파에 덩그러니 앉아 엄마를 생각 한다. 예기치 못하게 찾아오는 소낙비처럼 작가에게는 의도하지 않는 눈물이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온다. 이처럼 작가는 ‘엄마의 부재 후 심경변화’ 를 표현했다. 엄마의 부재 후 심경변화는 작가 자신의 지금 상태, 즉 현재적 시점으로 엄마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엄마를 기억하기 위한 과거적 시점으로 아주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엄마와의 추억’ 을 그렸다. 이때 동원된 감각은 청각이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멀리서 들려오는 엄마의 발소리만 듣고도 엄마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엄마의 구두소리, 현관으로 들어와 신발 벗는 소리, 방바닥을 밟으며 걸어오는 소리, 작가의 방문을 열며 “엄마 왔다~ 밥은?” 은 엄마의 소리들이다. 작가는 현재 ‘엄마의 부재 후 자신의 심경변화’와 과거 ‘엄마와의 추억’을 그려 진짜 ‘진솔이 엄마’가 누구인지 발견했다. 진솔이 엄마는 엉킨 것들을 풀어주는 해결사 였고 아낌없이 주기만 했던 나무였다. 출판사 소개 3people (쓰리피플) 3people은 “세 사람이 함께하면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이 생긴다” 는 가치로 설립한 남해의 작은 출판사 입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촉발제로 ‘책’을 펴냅니다.세상이 끝나도 엄마는 내 옆에 있을 줄 알았다.이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굳셌던 내 엄마.지금은 한 줌의 재로 작은 항아리 안에 봉안되어있다. 언제나비워둘게...
미국 주식 히든 챔피언 33
상상스퀘어 / 이석근(삵) (지은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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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석근(삵) (지은이)
최근 2년 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높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악재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우량주는 괜찮겠지?’ 하며 남들 따라 산 테슬라는 무려 -73%, 엔비디아는 -60%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큰 하락에 실망한 사람,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훌륭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많이 얻은 주식은 비싸기 마련이고, 비쌀 때 주식을 산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워런 버핏 역시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 즉 경쟁자들이 쉽사리 넘볼 수 없는 기술이나 비즈니스를 갖춘 기업을 사야 한다고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들을 다룬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3개 종목은 S&P500을 구성하는 미국의 대표 기업들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상위 50개를 제외한 450개 기업 중에서 최대한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는 기업만을 소개하기 위해 선별했다. 최근 5년간 매출이 증대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하고, 최소한 ‘매출 성장이라는 기본’은 하는 기업들만 고르다 보니 33개 기업이 나왔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유명하지 않지만 망할 확률이 지극히 낮은, 앞으로 100년은 함께할 수 있는 우량주가 주를 이룬다. 그럼에도 미래를 선도할 기업도 있고, 안정적으로 배당을 안겨줄 배당주도 포함돼 있다.프롤로그: 이제 다시 시작이다. 서학 개미의 꿈이여! 이 책의 활용법 이 책을 읽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미국 주식 33선 리스트 Part1 인기 많은 주식을 따라가던 개미들 유명하다는 그 주식들 근황 미국 주식에 투자했더라면 덜 유명한 주식들은 덜 올랐을까? 대체 어떤 주식을 사야 하오? 우량주? Part2 10년 후에 10배가 될 주식과 함께하라 미국 주식을 몽땅 사는 게(패시브 투자) 답이다? 개별 종목 투자로 누릴 수 있는 이점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좋은 주식과 함께하라 Part3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미국 주식 33선 섹터란 무엇인가? (11개 섹터)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주식? 유명하지만 유명하지 않은 미국 주식 33선 01 정보기술 02 금융 03 헬스케어 04 자유소비재 05 통신 서비스 06 산업 07 에너지 08 필수소비재 09 자재 10 유틸리티 11 부동산 에필로그 텐배거로 보답받기를 바라며 참고자료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남들 따라 사는 주식에 투자해서는 결코 큰 수익을 낼 수 없다!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하고자 헤매는 서학개미들에게 미래 탠배거가 될 유망 기업 33선 소개! 최근 2년 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높은 인플레이션 등 경제적 악재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우량주는 괜찮겠지?’ 하며 남들 따라 산 테슬라는 무려 -73%, 엔비디아는 -60%라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예상치 못한 큰 하락에 실망한 사람, 새로운 투자처를 발굴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훌륭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많이 얻은 주식은 비싸기 마련이고, 비쌀 때 주식을 산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워런 버핏 역시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 즉 경쟁자들이 쉽사리 넘볼 수 없는 기술이나 비즈니스를 갖춘 기업을 사야 한다고 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들을 다룬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3개 종목은 S&P500을 구성하는 미국의 대표 기업들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상위 50개를 제외한 450개 기업 중에서 최대한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는 기업만을 소개하기 위해 선별했다. 최근 5년간 매출이 증대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하고, 최소한 ‘매출 성장이라는 기본’은 하는 기업들만 고르다 보니 33개 기업이 나왔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유명하지 않지만 망할 확률이 지극히 낮은, 앞으로 100년은 함께할 수 있는 우량주가 주를 이룬다. 그럼에도 미래를 선도할 기업도 있고, 안정적으로 배당을 안겨줄 배당주도 포함돼 있다. 저자는 미국 주식 투자를 통해 수억 원대의 자산을 일구고, 이제는 직장인 투자자에서 사업가가 되었다. 그는 8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주식 투자를 연구하며 공부했던 노하우와 지식을 이 책에 총동원했다. 섹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최근 이슈, 앞으로의 전망, 관련 기업들을 소개한 후 기업마다 개요부터 역사, 경쟁사, 주요 비즈니스 및 매출 구성, 매출 및 이익 현황, 주가 현황, 투자지표를 설명해 기업 분석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저자 코멘트와 총평까지 넣어 투자처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읽다 보면 ‘기업 분석이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저자가 알짜만을 추린 정보들은 독자들에게 미국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또한 책에서 배운 것을 활용해 직접 기업을 분석하다 보면 투자처를 고르는 안목과 함께 수익률로 보상받으리라 기대한다. S&P500 기업 중 우리가 몰랐던 유망 투자처! 수많은 미국 기업에서 헤매지 말고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기업 33선 분석 200 시간을 아껴주고, 10배 수익률을 가져다줄 책 기업 분석 노하우를 힌트 삼아 숨은 진주를 찾아보자 ★ 강환국, 김성일, 박성현, 허대리 등 경제 인플루언서 강력 추천! ★ 11개 섹터, 33개 기업 완벽 분석 ★ 주식 투자 연구가 ‘삵’이 검증한 투자처! 많은 사람들이 남들에게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심정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했지만 뭘 사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가 결국 남들이 사는 기업을 따라 사곤 한다. 주로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같은 메가캡이라고 불리는 빅테크주나 우량주를 모아둔 ETF를 사놓고 시장이 좋기를 바라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수익이 날 수 있다. 하지만 인기 있는 기업들은 이미 주가에 명성이 반영되어 비싸기 마련이다. 투자의 기본 원리는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라고 하지 않던가!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500개 기업에 대해 산출한 지수다. 그만큼 망할 확률이 지극히 낮은 튼튼한 우량주들이다. 그럼 이 중에 유명하지는 않지만 높은 수익을 가져다줄 숨은 진주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미국 기업을 다루었다. 저자는 500개 기업 중 유명 기업 50개를 제외한 450개 중에서 11개 섹터별로 저평가된 주식, 미래를 선도할 기업, 앞으로 텐배거가 될 만한 기업을 고르고 골라 33개를 선정했다. 33개 기업만 알아도 미국 산업 전반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각 섹터 소개와 33개 기업 경쟁사 등도 함께 다루었다. 처음부터 모든 기업을 보려 하기보다 관심 있는 섹터와 기업 위주로 봐도 좋다. 수많은 기업에서 헤매다 이상한 기업을 사서 후회하지 말고, 저자가 1차 검증한 기업으로 미국 주식을 시작해보자. 33개 기업 중에서 5개만 봐도 책값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은 투자처를 소개하며, 오히려 책에 투자한 비용의 10배, 100배 이상의 가치를 얻을 것이다. 저자는 미국 주식 투자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말한다. 사회초년생 시절 작전주의 유혹에 빠져 전 재산을 잃은 경험을 했고, 이후 절치부심하여 다양한 주식 투자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연평균 20% 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으며, 자신처럼 초보 투자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강의도 하고 있다. 짧지 않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자가 경험한 것들과 기업을 공부하고 기록한 내용이 이 책에 녹아 있다. 특히 찾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 자료들을 꼼꼼히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여 독자들이 기업 분석을 하는 데 들어가는 많은 시간을 아껴준다. 이 책을 통해 기업 분석 노하우를 익히고, 투자처를 찾는 데 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이 책은 지식을 뽐내거나 저의 투자 경험담을 얘기하는 게 아닌, 일반 사람들이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미국 기업의 주식과 관련된 정보만을 담았습니다. 특히 찾아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문 자료들을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며 알짜만을 추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이 생소한 미국 기업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또한 투자처를 결정하기 위해 기업 분석을 하는 데 들어가는 많은 시간을 아껴줄 것입니다. 오랜 시간 열심히 기업을 공부한 저의 기록이 여러분의 투자 수익률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워런 버핏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을 사야 한다고 했다.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란, 적군이 쉽사리 성벽을 넘지 못하도록 성벽을 둘러싼 연못(해자)처럼 경쟁자들이 넘볼 수 없는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들을 다룰 것이다. 10배의 수익을 가져다준 기업을 ‘텐배거’라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들은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유명하다. 아무래도 미국의 대표 기업 500에 이미 들어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애플 역시 2000년대 초부터 유명하지 않았던가? 게다가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업 중에는 S&P500에 편입된 지 몇 년이 채 되지 않은 기업도 있다.
빈 옷장
1984Books / 아니 에르노 (지은이), 신유진 (옮긴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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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Books
소설,일반
아니 에르노 (지은이), 신유진 (옮긴이)
OBM 설득마케팅
일월일일 / 김효석 외 지음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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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일일
소설,일반
김효석 외 지음
설득(說得)은 그야말로 “말로써 납득시키는 것”이다. 사전에는 “상대편이 이쪽 편의 뜻을 따르도록 깨우쳐 말함”이라고 풀이한다. 설득은 정치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비즈니스에서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마케팅에서는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 책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OBM이라는 효과적인 설득 ‘공식’을 도출함으로써 설득의 기술을 체계화한다. 세 저자는 아나운서, 배우, 건축가 출신으로 처음 출발은 각색이지만 모두 화술과 마케팅에서 화려한 이력을 쌓은 전설적인 프로페셔널이다. 비즈니스 마케팅뿐 아니라 인생 마케팅에도 안성맞춤으로 써먹을 수 있는 절묘한 ‘설득의 기술’이다. [프롤로그] 이젠 소통과 설득 능력이 시대를 건너는 힘(김효석) / 설득으로 먹고 사는 이들을 위해(이 경우) / 경제활동에 꼭 필요한 소통과 설득 능력(이승훈) [Part 1] OBM 설득 공식의 핵심 설득과 강요의 경계는 무엇으로 갈릴까 / 설득과 강요는 어떻게 구별할까 / 설득의 공식은 수학 공식과 어떻게 다를까 [Part 2] OPEN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해 필요한 것 OPEN ▶ 안녕하십니까? / 설득력이 없다고? 아니, 호감이 없는 거겠지 / “애들은 가라!”의 놀라운 힘 / 인생에 갈등이 없다면 삶도 없다 [Part 3] BELIEVE 믿습니까? BELIEVE ▶ 확신하십니까? / 진짜 나와 만들어진 나, 어느 쪽에 더 믿음이 갈까 -신뢰성 / 당신은 무엇이 다른가요? -차별성 / ‘특별한 혜택’의 유혹 -경제성 [Part 4] MOVE 오빠 믿지? 일단 가자! MOVE ▶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 결정타를 준비하는 A-B-A 화술 공식 / 탈출구를 봉쇄하라 / 촉진하라 [Part 5] POSITIVE ENERGY 설득은 절대 긍정이다 지기지피하라 / 오버하라! [에필로그] 공감하면 감동하고, 감동하면 동행한다 설득에도 공식이 있다! 마케팅은 설득의 과정이고, 여기에는 수학처럼 공식이 있다. 다만 하나로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것이 수학 공식과는 다르다. 설득의 공식에서는 상대방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 답이 천변만화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오만 가지 답에 이르는 공식은 OBM 하나로 불변이어서, 이 공식을 잘 적용하면 어떤 답이 되었든 최선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OBM 공식의 첫 번째는 ‘OPEN’으로 “먼저 마음의 문을 열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BELIEVE’로 “신뢰하도록 만들라”는 것이며, 세 번째는 ‘MOVE’로 “행동으로 이끌어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마음을 열고(O), 믿음을 주고(B), 바로 행동하라(M)”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설득에 꼭 필요한 말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신뢰를 형성해 가고, 얼마나 이익인지를 제시해 어떻게 상대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인지 핵심 공식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다. 파트 1에서는 OBM 설득 공식의 핵심 개념을 설명하는데, 특히 “설득과 강요의 차이”와 “그 둘의 구분법”을 제시함으로써 설득의 진정한 의미를 고찰하고 규정한다. 설득은 수학 공식과 달리 정답이 없다는 것이 강요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파트 2에서는 OPEN에 대해 말하는데,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먼저 “냉장고 문을 여는 것”임을 역설한다. 상대방이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파트 3에서는 BELIEVE에 대해 말하는데, 믿음은 믿어달라고 떼를 쓴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믿음의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믿음이 가도록 행동하는 데에서 싹트는 것임을 생생한 사례와 더불어 보여준다. 파트 4에서는 MOVE에 대해 말하는데, 행동하도록 만드는 A-B-A 화술 공식을 ‘결정타’로 제시한다. 끝으로, 파트 5에서는 “설득은 절대 긍정”임을 역설하고 긍정의 무한한 힘을 보여준다. 이 책은 설득의 관건을 “상대방의 의중을 헤아려 그에 부응하는 것”에 두고 논지를 전개한다. 핵심을 제대로 짚은 것이다. 일찍이 법가(法家)의 비조 한비자(韓非子)는 ‘세난(說難)’에서 설득의 어려움을 이렇게 설파했다. “설득이 어려운 것은, 지식이나 언변이 달려서도 아니고 용기가 없어서도 아니다. 상대방의 의중을 헤아려 거기에 맞추는 일이 어려운 것이다.”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 전략
e비즈북스 / 최광종 (지은이) / 2019.04.30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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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광종 (지은이)
스마트스토어는 산전수전을 겪은 셀러들도 다른 마켓보다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네이버 쇼핑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검색마케팅을 섞은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징은 스마트스토어의 빠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향후 전자상거래 판도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네이버와 소비자의 관점에 기반해서 네이버 쇼핑과 스마트스토어를 속속들이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상위노출이 가능한지 실전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경쟁자 벤치마킹을 통한 판매 목표 설정과 이를 위한 트래픽 확보 방법, 고객과 네이버 MD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가격 설정과 기획, 순위 상승과 유지를 위해 판매지수 높이는 법 등 정석과 변칙을 오가는 전략전술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와 마케팅의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창업자부터 소상공인, 중소기업까지 스마트스토어의 모든 판매자를 위한 책이다.Chapter01 이번 전쟁터는 스마트스토어다! 1 한국형 이커머스 마켓,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마켓의 성장과 오프라인 마켓과의 차이 구글 + 아마존 + 소셜마켓 + O2O = 네이버 쇼핑 트래픽의 독점, 우리가 스마트스토어를 해야 하는 이유 트래픽 흐름으로 보는 스마트스토어 2 노출이 곧 매출 누구를 노출할지 실시간으로 고민하는 네이버 성격도, 효과도, 모습도 제각각인 노출 구좌 네이버가 말하는 상품 노출의 기준 3 스마트스토어 프리미엄 등급 달성 전략 전략 수립, 전쟁터와 적을 잘 아는 것 전략1, 시장경쟁력 전략2, 구조 전략3, 브랜딩 전략4, 트래픽 전략5, 시스템 전략을 따라 하는 전략 Chapter02 고객이 찾는 바로 그 상품 노출하기 1 노출의 8할을 결정하는 상품명 상품명을 만드는 핵심 재료 ‘키워드’ 1단계, 고객이 검색하는 키워드 추출 2단계, 노출 확률을 높이는 키워드 선정 및 패턴 점검 3단계,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상품명 개발 4단계, 상품명을 완성시키는 태그매칭 2 확률게임의 승률을 높이는 필터링 필터링을 가능케 하는 속성 값 전쟁터를 세팅하는 카테고리 구분 필터링 노출과 상품 기획 반영, 일석이조 속성 값 필터링의 끝판왕, 브랜드/제조사 3 클릭을 받는 섬네일의 조건 직관적이고, 선명한 고해상도 섬네일 0.25초 만에 시선 잡는 섬네일 4 한 번 놓치면 다 놓치게 되는 상품 주요 정보 가장 많이 거래되는 가격이 가장 좋은 가격 메인에 밀어도 물량을 댈 수 있는 충분한 재고량 나이대와 성별 정보에 맞춘 상품 노출 Chapter03 판매량 보장! 검증된 상품 노출하기 1 잘 파는 셀러, 더 잘 팔게 밀어주는 구조 상품 정보 점수도 뒤집는 판매 점수 판매 점수를 보정하는 구매평 확보 전략 2 소비자의 쇼핑 패턴 1순위, 가격비교 가격비교가 중요한 이유 가격비교 매칭을 위한 점검 요소 전국을 상대로 물량 승부하기 때가 되면, 자체 가격비교 만들기 3 노출 서비스 빅3 제대로 이해하기 오늘만 이 가격, 럭키한 소비, 럭키투데이 MD 눈에 들어 네이버 메인도 공략하는 기획전 생필품과 시기 중요 상품은 오늘출발/오늘도착 4 오프라인 장악을 노리는 쇼핑윈도 오프라인을 온라인으로, 요즘 뜨는 핫카테고리까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쇼핑 패턴이 전격 반영된 윈도ter 01 Chapter04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구매유도 플랜 1 고객을 친구로 만드는 톡톡과 스토어찜 CS도 마케팅도 만능, 톡톡 쇼핑몰은 즐겨찾기, 스마트스토어는 찜 2 자신도 모르게 클릭하고 있는 우리 고객님 클릭 수로 확인하는 상품 매력도 점검 최신성으로 확인하는 신선도 체크 3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 잡기 깍아주지 않으면 안 되는 할인매장 고객도 좋아하고, 네이버도 좋아하는 옵션 구성 일당백을 하는 공지사항 4 네이버도 고객도 열광하는 상세페이지 설계 왕 친절 사원의 친절 글쓰기 상세페이지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3대 콘텐츠 정말 스마트한 스마트에디터3.0 Chapter05 로그분석부터 성장 큰 그림까지, 우리 가게 전략기획실 1 매출도 이익도 모두 잡는 상품 설계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 설계 믹스마진 설계 백마진 설계 재구매 설계 연관마진 설계 2 몰리는 곳엔 이유가 있는 스마트 버드 마케팅 몸통, 컨텐츠 전문가가 만들어내는 블로그 왼쪽 날개, 구매좌표 찍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커뮤니티 오른쪽 날개, 대세템 인증과 검색 노출을 모두 잡는 네이버 서비스 꼬리, 네이버도 미는 넥스트 포맷, 동영상 3 전략 수립의 기준 오브 기준, 비즈어드바이저 뭣이 중한디,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빅데이터 스토어 네비게이터, 비즈어드바이저그들은 어떻게 1등 셀러가 되었을까? 상위셀러의 전략전술을 전격 공개한다 스마트스토어는 산전수전을 겪은 셀러들도 다른 마켓보다 어렵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네이버 쇼핑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검색마케팅을 섞은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징은 스마트스토어의 빠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향후 전자상거래 판도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네이버와 소비자의 관점에 기반해서 네이버 쇼핑과 스마트스토어를 속속들이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상위노출이 가능한지 실전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경쟁자 벤치마킹을 통한 판매 목표 설정과 이를 위한 트래픽 확보 방법, 고객과 네이버 MD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가격 설정과 기획, 순위 상승과 유지를 위해 판매지수 높이는 법 등 정석과 변칙을 오가는 전략전술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와 마케팅의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초보창업자부터 소상공인, 중소기업까지 스마트스토어의 모든 판매자를 위한 책. 스마트스토어에서 승자가 되어야 할 이유 스마트스토어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e커머스 플랫폼에 적응한 셀러도 힘들어한다. 오픈마켓이 광고, 소셜커머스가 딜로 승부하는 마켓이라면 스마트스토어는 여기에 검색 마케팅까지 필요하다. 더군다나 네이버는 오프라인 영역 확장을 위해 쇼핑윈도까지 더했다. 즉 아마존과 구글, 소셜커머스에 알파를 더한 것이 바로 네이버 쇼핑이니, 셀러들이 고려해야 할 점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검색광고와 가격비교 서비스를 통해 e커머스 중개 역할을 해온 네이버는 어떤 기업보다도 대한민국 소비자의 행동양식을 잘 이해하고 있고, 네이버 쇼핑은 이를 반영한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소상공인뿐 아니라 스타트업, 중소, 중견, 대기업까지 스마트스토어를 알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 스마트스토어에 안착한다면 매출 확대는 물론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커다란 도약을 할 수 있게 된다. 정석과 변칙을 넘나드는 상위노출 전략전술 사실 네이버는 어떻게 하면 물건을 잘 팔 수 있는지 해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예 상품 노출 기준이 적합도, 인기도, 신뢰도라고 공표하기도 했다. 다만 이를 이해하고 요리하는 법에서 셀러의 역량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는 것이다. 상위셀러는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고객과 네이버의 이익까지 고려하여 상품 판매 전략을 세운다. 저자는 네이버가 공표한 자료의 맥락을 통찰력 있게 해석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네이버 쇼핑의 가격비교, 럭키투데이, 기획전 등 각종 영역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실전에서 어떻게 응용하여 상품을 상위노출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특히 경쟁자의 키워드와 해당 키워드의 맥락을 파악해서 상품명을 최적화하는 법, 네이버가 밀어주는 기획전을 진행하는 법, 동일한 판매액이지만 판매량을 늘리는 법, 네이버의 O2O 전략에 편승해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하는 방법 등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정석과 변칙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위노출 전략전술을 소개한다. 원하는 대로 매출을 만드는 법 셀러라면 누구나 계획이 있겠지만 그 실현 여부는 셀러마다 천양지차를 보인다. 이는 경쟁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역량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쟁자의 현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매출 목표를 짤 수 있는지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이를 자신의 분야에 응용한다면 상위노출 셀러와 싸우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상품의 성수기에 상위노출시키고 유지하는 법을 실전적으로 설명한다. 홍보와 광고 등 사전 작업으로 판매량을 단계별로 끌어올리면서 구매평을 확보하여 적기에 상위노출시키고, 성수기에는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광고 대신 홍보에 집중하기를 조언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비단 스마트스토어뿐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전반에 걸쳐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또한 실제 검색어로는 잘 활용되지 않지만, 특정 키워드가 고객에게 매력적인 포인트가 되어 클릭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 세 번째 상품명의 ‘무볼트’와 같은 키워드가 그런 경우에 해당한다. 실제로 ‘무볼트선반’이라고 검색하는 고객은 거의 없다. 그런데도 판매자가 해당 키워드를 추가한 이유는 간단하다. 볼트와 너트가 없다는 것을 강조해 고객이 집에서 쉽게 조립할 수 있겠다고 판단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클릭과 연결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실 위의 세 가지 상품은 동일한 방식으로 조립하는 형태의 상품인데 말이다. 스마트스토어는 최근 2일, 7일, 30일 단위로 쇼핑검색에서 발생한 판매금액과 판매 수량을 지수화하여 노출 순위가 결정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일부의 아이템이나 카테고리의 경우 노출 재리스팅 기간의 차이가 소폭 있지만, 네이버 측에서 제시한 판매 평가 공식 기간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즉 최근 며칠 안에 많이 판매된 상품이 지금 이 상품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는 논리가 깔려 있는 것이다. 또한 누적 판매액과 누적 판매 수량만 의존한 순위 노출이 지속된다면 신규 셀러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상품의 다양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한계를 가지게 되기에 네이버는 이러한 판매지수 정책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온라인 사업자가 비용을 써가며 오프라인에 판매 공간을 만든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일단 오프라인 매장 전용으로 노출되는 윈도 구좌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격비교이다. 스마트스토어와 스타일윈도는 모두 스마트스토어 관리자센터를 이용하고 있고, 상품을 업데이트하면 동시 노출 여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동시에 2개 채널에 노출되면서 자동으로 가격비교가 적용되게 된다.
완장 : 개정4판
현대문학 / 윤흥길 (지은이)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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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소설,일반
윤흥길 (지은이)
소설가 윤흥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남도 방언을 빌은 그의 걸죽한 입담과 해학은 이 작품을 단연 돋보이게 만든다. 우리 근대사에서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암울했던 역사를 모티브로 씌어진 작품이다. 한국전쟁 이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보통 사람들의 암울한 삶을 해학적 필치로 그려냈다. 제28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졸부 최사장은 널금저수지의 사용권을 얻어 양어장을 만들고, 저수지 감시를 한량 임종술에게 맡긴다. 그날부터 임종술은 안하무인이 되어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데…. 작가는 '완장'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인의 권력의식과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알력 다툼을 형상화했다. 그 이면에는 한국전쟁 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압제에 대한 비판이 담겨 있다.사람들은 아직도 지금을 ‘완장의 시대’라고 말한다. 권력의 피폐한 모습을 풍자와 해학의 기법으로 표현한 대작! 『완장』은 윤흥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남도 방언을 빌은 그의 걸죽한 입담과 해학은 이 작품을 단연 돋보이게 만든다. 전통 패관문학이 담고 있었던 해학은 한국 문학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완장』은 그 요소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만도 충분히 평가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다. 『완장』은 우리 근대사에서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암울했던 역사를 모티브로 씌어진 역작이다. 한국전쟁 이후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보통 사람들의 암울한 삶을 해학적 필치로 그려낸 이 작품은 한국적 특질을 가장 잘 살린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평론가 김병익 씨는 『완장』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처럼 현실의 분명한 알레고리"를 가진 작품이라고 평하면서,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던 정치 상황을 가늠하는 잣대"로 "제식훈련"을 차용했던 작가가 "한국인의 권력의식을 진단하는 도구"로 "완장"을 차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이 작품은 "권력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심리적 반응과 효과를 요구해왔던가 하는 보다 심각하고 진지한 반성들을 이 하잘것없는 완장에 얽힌 숱한 사건들을 통해 제기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권력의식의 상황을 가장 첨예하게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끝으로 작가 윤흥길의 작품세계를 평론가 황종연 씨는 다음과 같이 집약하고 있다. "윤흥길이 '사랑'이나 '살림'이라는 말로 표현한 유토피아의 원리는 대체로 휴머니즘의 계보에 속한다. 그것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자유가 있는 인간 사이의 화해나 제휴를 강조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에 대한 믿음은 한국문학이 지금까지 가장 줄기차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표출한 윤리적 감각임에 틀림없다."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미적분
이지북 / 더글러스 다우닝 지음, 최태환 옮김 / 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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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북
소설,일반
더글러스 다우닝 지음, 최태환 옮김
소설 형식을 통해 기초 미적분을 익힐 수 있도록 한 책. 독자는 환상의 나라 카모라에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기초 미적분을 배운다. 거인이 끄는 기차의 속력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또는 반원형의 땅에는 어떤 모양으로 집을 지어야 가장 넓은 집이 될까 등등 실생활의 모든 것을 미적분으로 설명하는 나라이기 때문! 각장의 끝마다 연습문제와 해답을 두었다.머리말 역자의 글 기호 목록 1장 접선의 기울기 2장 도함수 구하기 3장 도함수를 이용하여 그래프 그리기 4장 복잡한 함수의 도함수 5장 삼각함수의 도함수 6장 최적값과 상대율 7장 거꾸로 하는 미분 8장 적분으로 넓이 구하기 9장 자연로그 10장 지수함수와 부분적분법 11장 삼각함수와 부분적분법 12장 부분분수 적분법 13장 적분으로 부피 구하기 14장 호의 길이, 표면적, 무게중심 15장 미분방정식 16장 편미분 17장 미적분 문제 종합 평가 18장 스타니슬라프스키 교수의 미적분 가이드 부록 1. 정답및 해설 부록 2. 삼각함수 공식 부록 3. 적분 공식
수필쓰기 핵심
해드림출판사 / 임병식 (지은이)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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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임병식 (지은이)
<수필쓰기 핵심> 개정판. 글을 쓰는 작법은 물론, 무엇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작가들의 자세와 정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수필 작법'을 주제로 구성하였지만, 일반 작가가 되려는 독자나 시인이나 수필가, 소설가 등도 작법의 치열한 정신과 철학을 읽으며 좀 더 깊은 작가로서의 정신과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개정판은 초판의 여러 아쉬운 점을 독자들로부터 지적 받아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수정 보완하여 출간하였다. 또한 초판에 실렸던 글 가운데 '퇴고'에 관한 글인 '문을 밀까 두드릴까'가 2019년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와 평가문제집에 수록되어 개정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개정판을 내면서 … 4 _글은 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전하는 것 Ⅰ수필, 제대로 이해하고 쓰기 수필의 범위 … 14 수필은 문학이다 … 18 수필의 치열성 … 22 수필쓰기와 자기 성찰 … 26 수필쓰기 자세 … 30 수석을 통해 본 꾸민 글 … 36 수필의 한계 … 40 기본적으로 경계해야 할 두 가지 … 44 수필의 생명력 … 49 수필을 통한 영혼의 울림 … 52 Ⅱ 수필 작법 좋은 수필의 조건 … 56 수필의 형상화와 의미화 … 60 수필의 상상과 허구 … 64 사실과 진실 문제 … 69 수필을 죽이는 요소와 수필을 살리는 요소 … 73 문학성과 대중성의 조화 … 78 수필과 비수필의 구분 … 80 수필의 서두와 말미 … 83 수필의 소재 찾기 … 88 소재 발굴의 착안 … 91 주제 구현과 실제 … 94 수필의 표현과 어휘 선택 … 100 서술(敍述)과 묘사(描寫) … 103 표현과 묘사 기법 … 106 Ⅲ 수필 쓸 때 주의할 점 어렵고 교묘하게 꾸며 쓰는 것은 재앙이다 … 112 개성 있는 글쓰기와 특장 살리기 … 116 구체적 글쓰기 작업 … 119 문장(文章)은 작가의 개성 … 122 주어 명시와 시제 문제 … 125 작품 성격에 따른 몇 가지 주안점 … 128 행갈이와 이음씨(접속어) 활용 … 131 수필 작품의 오류 검토 … 134 사실관계 왜곡 … 138 글을 쓰면서 실수하지 말아야 할 것 … 140 어색한 표현 피하기 … 144 세계적인 작가들의 글쓰기 조언 … 147 5매 수필쓰기 … 157 문을 밀까, 두드릴까(퇴고하기) … 161 수필쓰기 강의 요약 … 165 Ⅳ 나의 삶 나의 문학 나만의 수필 작법 … 174 나의 삶 나의 문학 … 178 뒤늦게 불붙은 글쓰기의 열정 … 184 대표작 -쟁기 외 2편 … 189 축하 글쓰기의 예 … 203 독후감 쓰기의 예 … 209 비문 쓰기의 예 … 216 천도문 쓰기의 예 … 221 후기 … 223 부록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 … 228글 쓰는데 정신적 지주로 삼아도 좋을 책 [수필쓰기 핵심] 개정판은 초판의 여러 아쉬운 점을 독자들로부터 지적 받아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수정 보완하여 출간하였다. 또한 초판에 실렸던 글 가운데 ‘퇴고’에 관한 글인 ‘문을 밀까 두드릴까’가 2019년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와 평가문제집에 수록되어 개정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개정판 [수필쓰기 핵심]에서는 글을 쓰는 작법은 물론, 무엇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작가들의 자세와 정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책에서는 ‘수필 작법’을 주제로 구성하였지만, 일반 작가가 되려는 독자나 시인이나 수필가, 소설가 등도 작법의 치열한 정신과 철학을 읽으며 좀 더 깊은 작가로서의 정신과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오로지 수필의 외길만 걸어온 50년 연륜에서 나온 주옥같은 내용이 수두룩하다. 제목에서 표현한 대로, 글 쓰는데 필히 갖춰야 할 핵심들만 실었으므로, 따분하고 형식적인 이론 중심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실전을 익히는 책이다. 무슨 장르의 글이든 글 쓰는 데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볼 것을 자신 있게 권한다. 우연찮게도 저자가 쓴 비문(碑文) 가운데 예시로 든 글에서는 가수 조경수의 아들이자 영화배우 조승우의 외가가 출연해 깜짝 흥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유력 대선 후보자로 떠오른 한 인사가 몸담았던 정당을 탈당하면서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허허벌판에 나섰다’고 했다. 이 책은 그러한 상황의 수필 쓰기나 글쓰기에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글을 잘 쓰고자 처음 내딛는 발걸음에는 지름길이란 없다. 암중모색하는 가운데 시련을 딛고 개척하여 마침내 도달해야만 하는 고행의 길이 놓여있을 뿐이다. 하지만 처음 길을 나설 때 ‘지도와 나침반’을 소지하고 떠난다면, 처음 개척하는 길은 한결 쉬워질 것이다. 적어도 어떻게 가야 하는지 정도는 알게 되기 때문이다.문을 밀까, 두드릴까(퇴고하기)글을 쓰는 사람치고 작품을 퇴고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리고 ‘퇴고(推敲)’라는 말 또한 당나라 시인 가도(賈島)가 ‘승퇴월하문(僧推月下門)’이라는 종장을 지어 놓고 밀 ‘퇴(推)’로 할 것인가 두드릴 ‘고(敲)’로 할 것인가 고민하던 중에 지나가던 경윤 한유가 '고(敲)'로 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생겨난 어휘라는 것을 모르는 문인도 없을 줄 안다.대부분의 문인은 자신이 쓴 작품을 습관적으로 손본다. 글을 쓸 때는 이모저모 생각하다가 자칫 문맥을 놓치거나 어느 부분은 과장하고 어느 부분을 빠뜨리는 경우도 생겨서 퇴고하지 않으면 완성된 작품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퇴고를 하다 보면 무슨 어휘가 걸리든지 하다못해 오탈자 하나라도 발견되기 마련이다.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글을 쓴 다음에는 반드시 퇴고의 수순을 밟는데 가장 먼저, 문맥이 잘 통하는지부터 살핀다. 그리고 더하거나 뺄 부분은 없는지, 오탈자는 없는지의 순으로 글을 살펴본다. 이런 작업을 서너 번 반복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열 번 가까이 손을 볼 때도 있다. 나는 이러한 퇴고 버릇이 너무 지나친 게 아닐까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분의 퇴고 소감을 쓴 글을 읽으니 그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분은 한 작품을 발표하기 전에 무려 27회를 퇴고했으며, 그것도 미진하다 싶어 그 후로도 7회를 더하여 모두 34회나 글을 고쳐 썼다는 것이다.나는 그의 작품을 읽으며 글을 신인 같지 않게 잘 쓴다고 느꼈는데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를 보면 신인이라고 하여 결코 가볍게 대할 일이 아닌 듯하다. 그런 퇴고의 자세를 보니 문득 경우는 다르지만, 전에 들었던 어떤 이야기가 뇌리를 스쳤다.이야기인즉슨,어느 날 나이 많은 농부가 길을 가다가 모판에 볍씨를 뿌리고 있는 한 소년을 보았다. 그걸 보고 노인이,“저 집 농사는 올해 파농하게 생겼군. 쯧쯧.” 하며 혀를 찼다.그러자 소년이 듣고는 대꾸했다.“노인께서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얼마나 씨앗을 많이 뿌려 보았다고 그러십니까?”이에 노인이,“걱정돼서 혼자 했던 말이네. 내 칠십 평생을 살면서 오십 년 넘게 씨를 뿌려 왔지만 지금도 그 일이라면 자신이 없는데, 어린 사람이 오죽하겠는가?”하자, 소년은 정색을 하고 하나의 제안을 했다.“그럼 누가 씨앗을 잘 뿌리는지 내기를 해 볼까요?”그리하여 두 사람은 마침내 씨뿌리기를 겨루게 되었다. 그런데 결과는 소년이 훨씬 나았다. 노인이 의아해하자,“어른께서는 오십 년 동안을 씨를 뿌렸다고는 하나 기껏 오십 번 정도 뿌렸겠지요. 저는 맨땅에다 금을 그어 놓고 수백 번도 더 연습했습니다.”라고 하는 게 아닌가.노인은 그야말로 연중행사로 한 차례씩 볍씨 뿌리기를 했지만, 소년은 그보다 연습을 많이 했다. 소년이 씨뿌리기를 실습한 것처럼 끈질기게 다듬은 글은 어디가 달라도 다를 것이다.그래서 그랬을까. 의외로 퇴고에 대해 전해 오는 이야기가 많다. 러시아의 문장가 투르게네프는 글을 3개월 간격으로 퇴고했으며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200번도 넘게 고쳤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의 문호 구양수와 ‘적벽부’를 쓴 소동파의 방에서는 폐지가 한 삼태기나 나왔다지 않는가. 대단한 자기 관리요, 엄격한 글쓰기가 아닐 수 없다.그런 걸 생각하면 꼭 일필휘지를 부러워할 것도, 자주 퇴고하는 걸 부끄럽게 생각할 일도 아닌 것 같다. 나는 전에 문예지에 작품을 투고해 놓고 나서 여러 차례나 고치겠다고 한 적이 있어 부끄럽게 생각했는데, 폐를 끼친 일은 분명히 반성할 일이나 그 퇴고 행위 자체는 크게 흠은 아니었지 싶다. 하지만 작품을 보내기 전에 좀 더 충실하게 퇴고하는 게 백번 좋았을 것이다.* 2019년 교과서 ‘중학교 국어 2-1’, 평가문제집 ‘중학국어 2-1’ 수록
필드에서 바로 통하는 골프 가이드북 (스프링)
베이직북스 / 조원득 (지은이)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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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조원득 (지은이)
넘쳐나는 골프정보에서 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 되는 내용만 엄선하여 수록한 골프 가이드북. 특히 저자가 30년 가까이 골프를 접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의 핵심과 실전 테크닉을 총망라해 빠짐없이 담아냈다. 골프의 기본자세부터 미스 샷 해결 노하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짚어주고 있다. 또한 매 꼭지 마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가 들어 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다닐 수 있도록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하였고, 찾기 편하게 인덱스 날개로 돌출하여 목차를 구분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물에 젖지도 않고 구겨지지 않게 특수용지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였다.골프 실전 준비과정 스윙자세 그립 올바른 그립 방법 셋업 셋업 자세 셋업 순서 셋업 시 몸의 체중 분배와 가장 이상적인 스탠스 얼라이먼트 올바른 얼라이먼트 방법 볼 위치 스윙 백스윙 올바른 백스윙 다운스윙 올바른 다운스윙 동작 순서 올바른 체중 이동 정확한 다운스윙의 5가지 요건 임팩트 올바른 임팩트 자세 임팩트 시 잘못 맞은 공 머리 및 시선 위치 척추 각도 올바른 아이언 샷과 드라이버 샷의 각도 팔로우 스루 올바른 팔로우 스루 올바른 클럽헤드 페이스 각도 피니시 피니시 자세 샷 드라이버 샷 올바른 드라이버 샷 순서 우드 샷 올바른 우드 샷 방법 아이언 샷 올바른 아이언 샷 방법 스윙 시 왼손이 움직이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 가장 이상적인 스윙 궤도 롱 아이언 치는 요령 숏 아이언 치는 요령 벙커 샷 그린 주변 벙커 샷 페어웨이 벙커 샷 볼이 모래에 박힌 볼 샷(에그 프라이) 라이가 좋지 않은 벙커 샷 올바른 벙커 샷 벙커 샷 구도 어프로치샷 올바른 어프로치 샷 자세 피치 샷 칩 샷 피치앤런 퍼팅 퍼팅 자세 퍼팅 그린 읽는 방법 퍼팅하는 방법 미스 샷 티샷에서의 OB 줄이는 방법 슬라이스 교정 훅 교정 뒤땅 및 탑핑 생크 트러블 샷 라이별 트러블 샷 공략 법 맨땅에 볼이 있을 때 공략법 디봇에 볼이 있을 때 공략법 러프에 볼이 있을 때 공략법 바람이 심하게 불 때 공략법 비가 올 때 공략법 높은 나무를 넘기는 공략법 나무 밑으로의 가는 낮은 탄도의 공략법 갑자기 난조에 빠졌을 때 헤드업 방지법 스코어 줄이는 방법 골프 Tip 골프 매너와 에티켓 헤리 바든의 '골프 5계' 올바른 연습방법 골프실력 향상 비결 마인드 컨트롤 9계명 스윙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할 사항 건강 골프 9계명 필드에서 하지 말아야 할 꼴불견 TOP 9 골프! 딱 이만큼이면 충분하다. 핵심만 콕 콕! 가장 쉽고 간단명료한 골프 레슨! 기초가 부족한 골퍼에게는 좋은 파트너로! 실력이 있는 골퍼에게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는 가이드로! 『필드에서 바로 통하는 골프가이드북』은 넘쳐나는 골프정보에서 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도움 되는 내용만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특히 저자가 30년 가까이 골프를 접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의 핵심과 실전 테크닉을 총망라해 빠짐없이 담아냈다. 골프의 기본자세부터 미스 샷 해결 노하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원인을 분석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짚어주고 있다. 또한 매 꼭지 마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가 들어 있어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가까이 할수록 골프는 더욱 즐거워지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필드, 스크린, 연습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에 최고의 골프 레슨! 구겨지지 않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플라스틱 포켓북!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다닐 수 있도록 핸드북 사이즈로 제작하였고, 찾기 편하게 인덱스 날개로 돌출하여 목차를 구분하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물에 젖지도 않고 구겨지지 않게 특수용지 플라스틱으로 제작하였다. 필드에서 바로 응용이 가능한 골프 책! 골퍼들이 꼭 알아야 할 실전 테크닉과 필드에서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엄선하여 책에 실었다. 골프실전 준비과정부터 올바른 그립방법과 셋업 자세, 스윙과 퍼팅방법, 미스 샷과 트러블 샷 극복방법, 갑자기 난조에 빠졌을 때, 헤드업 방지, 마인드 컨트롤과 스코어 줄이는 방법까지 실전 테크닉이 총 망라되어 있다. 특히 골프핵심이 아주 쉽고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 골퍼들에게 아주 멋진 골프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해하기 쉽고 풍부한 일러스트! 골프 실력향상과 실질적인 도움이 되토록 일러스트와 도표를 풍부하게 담아 골프 핵심을 아주 쉽고 바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골프 Tip을 통하여 필드에서 꼭 필요한 테크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겨지지 않는 특수용지 플라스틱 골프 책! 구겨지지도 물에 젖지도 않는 특수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하여 더러워져도 닦아내면 되고, 필드에서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책이 찢어질 걱정이 없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어 내구성과 활동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골프가이드 포켓북! 포켓북 사이즈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한 손에 쏙 들어가 필드나 연습장, 차안, 스크린 골프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고,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 편하게 펼칠 수 있다. 인덱스가 날개로 돌출되어 바로 찾아 읽기 편한 골프 책! 인덱스가 날개로 돌출되어 있어 필드에서 걷거나 카트 안에서 쉽게 찾아 읽을 수 있고, 미스 샷이 발생했을 때도 인덱스로 바로 찾아 교정하여 응용할 수 있다.
채근담
홍익 / 홍자성 (지은이), 김성중 (옮긴이)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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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
소설,일반
홍자성 (지은이), 김성중 (옮긴이)
IQ가 높아지는 우뇌트레이닝
교학사 / 코다마 미츠오 (지은이), 두뇌트레이닝연구소 (옮긴이), 최윤희, 양순열 (감수)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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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취미,실용
코다마 미츠오 (지은이), 두뇌트레이닝연구소 (옮긴이), 최윤희, 양순열 (감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는 치매 예방 프로젝트. IQ 문제를 다룬 학습지처럼 자칫 지루하고 힘들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었다. 혼자서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 두뇌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우뇌를 활성화시키는 쓰기식 반복 훈련이 가능하다. 머리말…………………………………………………002 이 책 사용법………………………………………006 초급 STEP1…………007 해답…………016 초급 STEP2…………017 해답…………026 초급 STEP3…………027 해답…………036 중급 STEP1…………037 해답…………046 중급 STEP2…………047 해답…………056 중급 STEP3…………057 해답…………066 고급 STEP1…………067 해답…………076 고급 STEP2…………077 해답…………086 고급 STEP3…………087 해답…………096 레벨 체크 사용법…………………………………097 레벨 체크1……………………………………………098 레벨 체크1 해답과 판정…………………………110 레벨 체크2………………………………………… 112 레벨 체크2 해답과 판정…………………………126100세가 넘어도 ‘생생한 뇌’로 살자! 쉽고 재미있게 따라하는 치매 예방 프로젝트 3 IQ 문제를 다룬 학습지처럼 자칫 지루하고 힘들 수 있는 두뇌 트레이닝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혼자서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 두뇌게임! 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우뇌를 활성화시키는 쓰기식 반복 훈련! 창의력 집중력 응용력이 놀랄 만큼 향상된다! - 치매를 걱정하시는 어르신, - 업무 능력을 향상하고 싶은 성인, -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우뇌 IQ란 무엇인가? 오늘날과 같은 정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력입니다. 사람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 있습니다. 좌뇌는 체계적인 분석과 계산, 이성적인 사고 기능을 담당하고, 우뇌는 창의력과 상상력, 그리고 시각 정보 처리와 공간 인식 등을 담당합니다. 시대의 전환기에, 인류를 진보시킨 것은 ‘우뇌의 힘’입니다. 인류가 두 발로 보행을 시작한 것은 호기심이 계기가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호기심은 우뇌가 가진 특성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기술과 음악, 예술 같은, 인간만이 가진 문명과 문화를 이룩한 것도 우뇌의 힘입니다. 역사 발전 과정에서, 어느 정도 앞이 내다보이는 상황은 좌뇌의 기능인 ‘상식적 판단력’과 ‘논리적 사고’가 도움이 됩니다. 깔려 있는 레일 앞에 있는 미래를 설계도대로 완성하려면 좌뇌의 힘이 필요한 것이지요. 하지만 정보화와 세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오늘날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하려면 지식과 정보를 주입한 좌뇌형 인간이 아니라, 상상력이 풍부한 우뇌형 인간이 필요합니다. 이 훈련의 마지막에「레벨 체크」를 수행하면, 여러분의 현재「우뇌 IQ」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우뇌의 기능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이것은 우뇌 훈련에 익숙해져, 점점 향상되어 갑니다. 그래서 좌뇌를 포함한「IQ(지능 지수)」도 어김없이 상승할 것입니다. 보통의 인간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뇌는 본래 우뇌가 가지고 있는 기능의 15%∼20%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이 훈련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우뇌 IQ를 향상시키세요. 여러분 속에 숨겨진 우뇌의 힘은, 훈련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 훈련은「우뇌 트레이닝」이라는 제목으로 되어 있듯이, 폭넓은 연령층이 도전할 만한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문장을 이해할 수 있으면, 초등학생도 풀 수 있기 때문에「아동 우뇌 트레이닝」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어린이도 꼭 도전해보세요. 이 책이 많은 분들의 뇌의 힘 향상에 공헌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열화여가 1
arte(아르테) / 명효계 (지은이), 손미경 (옮긴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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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명효계 (지은이), 손미경 (옮긴이)
여주인공 '열여가'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이 무림 최고 문파 '열화산장'을 배경으로 펼치는 사랑과 야망, 복수에 얽힌 무협사극. 중국 국민 배우 적려열파, 주유민 주연의 동명 드라마로 만들어져 '첫 방송 공개 18시간 만에 1억 뷰 돌파', '5주 연속 온라인 조회 수 1위' 등 놀랄 만한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제작사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무림의 최고 문파, 절대강호의 지위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열화산장. 장주의 외동딸 여가는 열화산장의 제1 수제자인 전풍과 연인 사이였으나, 전풍은 2년 전 하루아침에 냉랭하게 돌변해버렸다. 여가는 최고의 청루라 불리는 품화루에서 시녀로 일하며 기녀들이 남자를 사로잡는 비법을 배워 보고자 하지만 허무함만 느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 품화루에 나타난 칠현금 명인이자 천하절색, 은설이 갑자기 여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다가온다. 여가의 첫사랑 전풍, 어린 시절부터 늘 곁에서 지켜준 옥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은설, 각자의 매력과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제1장 9제2장 51제3장 83제4장 117제5장 149제6장 169제7장 205제8장 227제9장 251제10장 271제11장 303제12장 331제13장 367에필로그 399★2018년 중국 드라마 최고 화제작 <열화여가> 원작소설★<삼생삼세 십리도화> 제작진이 선택한 새로운 이야기드라마 70억 뷰 돌파, 5주 연속 조회 수 1위여주인공 ‘열여가’와 그녀를 둘러싼 인물들이 무림 최고 문파 ‘열화산장’을 배경으로 펼치는 사랑과 야망, 복수에 얽힌 무협사극 『열화여가』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열화여가』는 중국 국민 배우 적려열파, 주유민 주연의 동명 드라마로 만들어져 ‘첫 방송 공개 18시간 만에 1억 뷰 돌파’, ‘5주 연속 온라인 조회 수 1위’ 등 놀랄 만한 기록을 세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제작사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의 모든 생을 함께할 수 있으니, 그거면 되었다.”최근 가장 주목받는 중국 로맨스 작가 명효계가 선보이는지금껏 만나지 못한 새로운 강호무협 로맨스중국의 로맨스 소설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명효계가 이번에는 무협사극에 도전했다. 명효계는 신선하고 과감한 전개와 개성 뚜렷한 캐릭터, 섬세한 감정선으로 중국에서 수많은 팬을 거느린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데뷔작 『명약효계(明若曉溪)』가 대만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정통 멜로 『포말지하(泡沫之夏)』는 만화책으로 각색되었을 뿐 아니라 대만과 중국에서 각각 드라마화되었다. 작품 대부분이 영상 또는 만화로 리메이크되며 최근 가장 주목받는 로맨스 스토리텔링의 귀재로 떠오른 저자의 신작『열화여가』는 중국에서 70만 부가 판매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특히 남성 주인공 위주의 대다수 무협극과는 달리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성장을 그려내는 ‘새로운 강호무협전기’라는 평을 얻었다.“이승에 열화(烈火)가 있다면 저승에는 암하(暗河)가 있다.”강호를 뒤흔든 복수와 배신, 계략과 암투, 그리고… 사랑각각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무림의 최고 문파, 절대강호의 지위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열화산장. 장주의 외동딸 여가는 열화산장의 제1 수제자인 전풍과 연인 사이였으나, 전풍은 2년 전 하루아침에 냉랭하게 돌변해버렸다. 여가는 최고의 청루라 불리는 품화루에서 시녀로 일하며 기녀들이 남자를 사로잡는 비법을 배워 보고자 하지만 허무함만 느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 품화루에 나타난 칠현금 명인이자 천하절색, 은설이 갑자기 여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다가온다. 여가의 첫사랑 전풍, 어린 시절부터 늘 곁에서 지켜준 옥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은설, 각자의 매력과 비밀을 간직한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펼쳐진다.『열화여가』는 강호에서 세력 확장을 위해 각축을 벌이는 다양한 문파의 사람들이 펼치는 무협사극으로, 인물들을 움직이는 동기는 권력뿐 아니라 우정, 사랑, 가족애, 복수, 배신 등의 인간적 욕망이다. 무림의 양지를 대표하는 열화산장과 음지를 대표하는 암하궁의 오래된 대립으로부터 시작된 무림의 위기는 암하궁 궁주의 계략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급류를 타게 된다. 열화산장의 후계자이자 열화권의 계승자인 여가와 주변 인물들 역시 혼탁한 강호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는데……."날 아주 조금이라도 사랑해줄 수 있겠소? 정말 조금이라도 좋으니.”너무나 사랑스러운, 너무나 매력적인 히로인의 등장!빠른 사건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항연이 펼쳐진다여가는 ‘여주인공’이라는 히로인의 표면적 의미를 넘어 ‘영웅적 여성’이라는 진정한 의미에 걸맞은 인물이다. 무림의 최고 권력인 열화산장 장주의 외동딸이지만 권력을 욕심내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챙길 줄 안다. 자신이 겪는 어려움 역시 스스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능동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여가의 가장 큰 능력은 지위도 무공도 아닌,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능력이다. 여가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열화산장의 후계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한 번 마음먹은 뒤에는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분투한다.주인공 여가 외에도 주변 인물인 은설 역시 결점 없는 캐릭터다. 눈부신 외모, 따라올 이 없는 칠현금 연주, 인간계로 내려온 신선이 가지는 내공과 늙지도 죽지도 않는 몸. 그러나 여가를 사랑하면서 평범한 인간처럼 마음 졸이고, 자존심이 다치고, 자신의 무공을 깎으며 사랑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고 다시 한 번 ‘인간적인’ 존재가 된다.무협소설 특유의 빠른 전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사건 묘사,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 신선계와 환생, 무공과 저주 등 상상력에 한계가 없는 대륙의 스케일까지, 『열화여가』는 올해 가장 중국다운 무협판타지 사극이 될 것이다. 세간에 ‘이승에는 열화(烈火), 저승에는 암하(暗河)’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무림세계에서 열화산장이 양지의 일인자라면 암하 조직은 관청에 반기를 든 도적떼의 우두머리로, 두 세력의 암투는 이미 한두 해의 일이 아니었다. 크고 작은 전투가 78번 일어나 양쪽에서 사망자 726명, 부상자 1,918명, 실종자 145명이 생겼다. 그러나 19년 전 암하 조직은 돌연 강호에서 족적을 감췄다. 마치 증발하듯 세상에서 사라진 뒤로 그 소식을 들은 이가 없었다. 적수가 사라지고 몇 년이 지나자 열화산장의 독보적인 천하제일 시대가 열렸다. “네가 그날 일에 대한 생각이 지나친 것 같구나. 그건 단지 운이 따랐을 뿐이야.”“운이오?”여가는 갑자기 슬퍼졌다.“하지만 운은 예측할 수 없잖아요.”“사람마다 제각각 타고나는 운이 있단다.”여가가 고개를 돌려 유금홍을 노려보며 따졌다.“그럼 노력이 도움이 되긴 하나요?”유금홍은 칠현금을 만지느라 고개를 숙인 채로 대답했다.“도움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여가는 웃음이 났다.“좀 더 분명하게 말씀해주세요.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니요. 그럼 언제 도움이 되고 언제 안 되는지 아는 사람이 있나요?”여가는 이내 다시 고개를 내저으며 말했다.“그래도 노력은 해야겠죠. 그래야 성공을 못 해도 후회는 하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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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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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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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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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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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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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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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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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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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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