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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쌤의 툭 치면 탁 나오는 영어회화
몽스북 / 주아쌤(이정은) (지은이) / 2024.10.11
18,800원 ⟶ 16,920원(10% off)

몽스북소설,일반주아쌤(이정은) (지은이)
베스트셀러 《100일이면 나도 영어천재》의 저자이자 수천 명의 영포자를 영어천재로 변신시킨 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전문가 주아쌤은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리얼 영어 패턴 100개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영어 소리블록과 생생한 대화문은 물론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 한국인들이 헷갈리는 표현까지 심혈을 기울여 수록했다. 또 원어민이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음으로 발음하는 방법, 강세 넣어 읽는 방법, 리듬 타는 방법 등 55만 명이 극찬한 주아쌤의 소리튜닝 비법을 담았다. 다른 책에선 찾아보기 힘든 영어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도 꼼꼼하게 넣었다. 패턴마다 QR코드도 제공한다. 주아쌤의 생생한 해설 강의뿐 아니라 모든 예문을 원어민의 호흡, 발성, 강세, 속도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영어 왕초보에서 초고수로 업그레이드한 이들의 주아쌤을 향한 리뷰와 찬사 진짜 원어민처럼 말하고 듣는 게 가능해지는 책 200% 활용법 프롤로그_ 영어를 즐기는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INTRO 원어민처럼 술술 듣고 술술 말하려면 나는 영어 회화가 왜 이렇게 힘들까? 영어의 8할은 자신감! 자신감이 입을 트이게 만든다 영어를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진짜 이유 한국어와 영어는 소리 내는 방식과 어순이 다르다 루틴처럼 매일 영어 훈련을 하지 않는다면 해결 비법 01_ 영어가 만만해지는 소리튜닝 영어 발성의 키포인트는 쇄골과 날숨 내가 아는 소리 대신 들리는 소리에 집중하라 발음이 아니라 리듬과 강세를 잡아라 자석처럼 붙는 연음을 익혀라 호흡도 연습이 필요하다 해결 비법 02_ 영어가 술술 나오는 소리블록 단어가 아니라 소리블록으로 떠올려라 최대한 많은 소리블록 익히기 소리블록으로 맘껏 놀아라 PART 1 외국인 만났을 때 바로 말할 수 있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01_ Can I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요청할 때 쓰는 표현 Can I have the chicken, please? 무 적 소리블록 02_ Could you please 정중하게 부탁하거나 요청할 때 사용하는 표현 Could you please pass the salt? 무 적 소리블록 03_ I have to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to finish this report. 무 적 소리블록 04_ I want to 무언가를 원하거나 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want to travel the world. 무 적 소리블록 05_ I want you to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요청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want you to clean your room. 무 적 소리블록 06_ Do you want to 상대방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Do you want to go to the movies? 무 적 소리블록 07_ Do you want me to 상대방에게 자신이 무엇을 해주길 원하는지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Do you want me to help you with that? 무 적 소리블록 08_ I’m 자신의 상태나 감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excited about the trip. 무 적 소리블록 09_ I’m going to 미래에 할 일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going to visit my grandparents this weekend. 무 적 소리블록 10_ Let’s 함께 무언가를 하자고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 Let’s go for a walk in the park. 무 적 소리블록 11_ Would you like to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제안할 때 사용하는 표현 Would you like to join us for dinner? 무 적 소리블록 12_ I’ve been 과거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온 일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ve been studying English for three years. 무 적 소리블록 13_ Have you ever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경험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Have you ever been to Paris? 무 적 소리블록 14_ I think 자기 생각이나 의견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think it’s a great opportunity for us. 무 적 소리블록 15_ I’d like to 상대방에게 하고 싶은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무 적 소리블록 16_ How do you 상대방에게 방법을 물어볼 때 사용하는 표현 How do you make this dish? 무 적 소리블록 17_ I can’t wait to 어떤 일을 매우 기대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wait to see you. 무 적 소리블록 18_ Do you mind if 상대방에게 허락을 구할 때 사용하는 표현 Do you mind if I open the window? 무 적 소리블록 19_ I’m not sure if 상대방에게 확신이 없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not sure if this is the right way. 무 적 소리블록 20_ I was wondering if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질문하거나 요청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me. PART 2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영어 바로잡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21_ I’m interested in 무언가에 관심이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m interested in learning Spanish. 무 적 소리블록 22_ I‘m bored 지루함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bored with this movie. 무 적 소리블록 23_ I ended up 최종적으로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ended up cooking dinner myself. 무 적 소리블록 24_ I can’t help 어떤 행동을 멈출 수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help laughing. 무 적 소리블록 25_ It’s difficult to 어떤 일을 하는 게 어려울 때 사용하는 표현 It’s difficult to concentrate with all this noise. 무 적 소리블록 26_ I look forward to 무언가를 기대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무 적 소리블록 27_ I used to 과거의 습관이나 행동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used to play basketball every weekend. 무 적 소리블록 28_ I am used to 어떤 일에 익숙하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used to waking up early. 무 적 소리블록 29_ It depends on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 depends on the weather. 무 적 소리블록 30_ I agree with you 동의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agree with you on that point. 무 적 소리블록 31_ A is different from B 비교 대상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This software is different from the previous version. 무 적 소리블록 32_ I feel like 어떤 기분이나 욕구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feel like going for a run. 무 적 소리블록 33_ It’s my first time 어떤 일을 처음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my first time driving alone. 무 적 소리블록 34_ It’s worth 어떤 일이 가치가 있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worth visiting this museum. 무 적 소리블록 35_ I stopped 어떤 행동을 멈췄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stopped drinking coffee. 무 적 소리블록 36_ It’s important to 어떤 일이 중요하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important to stay hydrated. 무 적 소리블록 37_ I have trouble 어떤 일이 어렵거나 힘들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trouble sleeping at night. 무 적 소리블록 38_ You had better 어떤 행동을 권장하거나 경고할 때 사용하는 표현 You had better finish your homework. 무 적 소리블록 39_ I Find it difficult to 어떤 일이 어렵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find it difficult to wake up early. 무 적 소리블록 40_ I’m supposed to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supposed to finish this report by tomorrow. PART 3 일상에서 자주 쓰는 시간, 장소, 감정에 관한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41_ It’s time to 어떤 일을 할 시간이 되었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time to go to bed. 무 적 소리블록 42_ in the morning 하루의 특정 시간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jog in the morning. 무 적 소리블록 43_ at+시간 특정 시간을 지정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ll meet you at 3 PM. 무 적 소리블록 44_ on+요일 특정 요일을 지정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a meeting on Monday. 무 적 소리블록 45_ by+시간 특정 시간까지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need to finish this by 5 PM. 무 적 소리블록 46_ at+장소 특정 지점이나 장소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at the bus stop. 무 적 소리블록 47_ in+장소 어떤 장소 안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in the library. 무 적 소리블록 48_ on+장소 어떤 장소의 표면 위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They are on the kitchen counter. 무 적 소리블록 49_ in front of 어떤 장소 앞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am waiting in front of the building. 무 적 소리블록 50_ on the corner of 어떤 장소의 모퉁이에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 The cafe is on the corner of Maple Street. 무 적 소리블록 51_ I feel 자신의 감정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feel happy because I got a promotion. 무 적 소리블록 52_ I get 특정 상황에서 감정이 변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get nervous before exams. 무 적 소리블록 53_ It makes me 어떤 일이 특정한 감정을 느끼게 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 makes me happy. 무 적 소리블록 54_ I’m worried about 특정 상황이나 일에 대해 걱정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worried about my exams. 무 적 소리블록 55_ I’m excited about 어떤 일에 대해 신나거나 기대될 때 사용하는 표현 I’m excited about the trip. 무 적 소리블록 56_ I’m disappointed in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해 실망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m disappointed in you. 무 적 소리블록 57_ I’m grateful for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해 감사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grateful for your help. 무 적 소리블록 58_ I can’t believe 어떤 일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believe it’s already December. 무 적 소리블록 59_ I’m afraid of 어떤 것에 대해 두려움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afraid of spiders. 무 적 소리블록 60_ I regret 어떤 일에 대해 후회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regret my decision. PART 4 기초 단어인데 입에서 잘 안 나오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61_ I happen to 우연히 어떤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happen to know her. 무 적 소리블록 62_ I was about to 막 무엇인가를 하려고 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about to call you. 무 적 소리블록 63_ I was going to 어떤 일을 하려고 했지만 못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going to call you. 무 적 소리블록 64_ It’s as good as 어떤 것이 다른 것만큼 좋거나 거의 동일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as good as everyone says. 무 적 소리블록 65_ It’s hard for me to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때 사용하는 표현 It’s hard for me to concentrate. 무 적 소리블록 66_ How do you feel about 어떤 일이나 상황에 대한 의견이나 감정을 물을 때 사용하는 표현 How do you feel about the new policy? 무 적 소리블록 67_ I didn’t get 무언가를 이해하지 못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didn’t get that. 무 적 소리블록 68_ I never thought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맞이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never thought I’d see you here. 무 적 소리블록 69_ As soon as 어떤 일이 일어나자마자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사용하는 표현 As soon as I finish work, I’ll call you. 무 적 소리블록 70_ I have nothing to do with 어떤 일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nothing to do with this decision. 무 적 소리블록 71_ I might be able to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might be able to if I stay late. 무 적 소리블록 72_ I’m good at 어떤 일을 잘한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good at solving problems. 무 적 소리블록 73_ I’ll make sure 어떤 일을 확실히 하겠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ll make sure everything is ready. 무 적 소리블록 74_ I don’t mind 특정 상황이나 행동에 대해 신경 쓰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don’t mind waiting. 무 적 소리블록 75_ Let me see if 어떤 일을 확인하거나 조사해 보겠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Let me see if I can check with the front desk. 무 적 소리블록 76_ I was hoping 어떤 기대나 희망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was hoping you could give me a ride to the airport. 무 적 소리블록 77_ It’s not about 어떤 것이 본질적인 주제나 이유가 아님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not about winning. 무 적 소리블록 78_ I can’t afford to 경제적으로 또는 시간적,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afford to buy a new car right now. 무 적 소리블록 79_ What made you 어떤 일을 하게 된 동기를 물을 때 사용하는 표현 What made you decide to move? 무 적 소리블록 80_ I can’t think of 어떤 것을 생각해 내지 못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can’t think of a better idea. PART 5 한국인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 진짜 원어민이 사용하는 무적 소리블록 20 무 적 소리블록 81_ I have a way with 특정한 것을 잘 다룰 때 사용하는 표현 I have a way with words. 무 적 소리블록 82_ I could use a hand with 어떤 일을 하는 데 도움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could use a hand with this project. 무 적 소리블록 83_ I’m all for 어떤 것에 전적으로 찬성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all for trying new things. 무 적 소리블록 84_ It never hurts to 어떤 행동이 해롭지 않음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 never hurts to ask. 무 적 소리블록 85_ I’m not big on 어떤 것에 큰 관심이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m not big on sports. 무 적 소리블록 86_ 주어+is not my cup of tea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That’s not my cup of tea. 무 적 소리블록 87_ 주어+is second nature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패턴 Teaching is second nature to me. 무 적 소리블록 88_ I’d go so far as to say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d go so far as to say it’s the best movie of the year. 무 적 소리블록 89_ It’s not unlike 두 대상이 비슷하다고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t’s not unlike a puzzle. 무 적 소리블록 90_ I tend to 평상시 자신의 행동 성향이나 습관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tend to overthink things. 무 적 소리블록 91_ I’m prone to 어떤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m prone to making mistakes when I’m tired. 무 적 소리블록 92_ I take pride in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행동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표현 I take pride in my work. 무 적 소리블록 93_ I wouldn’t put it past 누군가 부정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에 대해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wouldn’t put it past him to lie about his experience. 무 적 소리블록 94_ I’m hooked on 무언가에 푹 빠져있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hooked on this new TV show. 무 적 소리블록 95_ I’m on the fence about 어떤 선택을 두고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사용하는 표현 I’m on the fence about accepting the job offer. 무 적 소리블록 96_ It goes without saying that 너무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을 때 사용하는 표현 It goes without saying that we need to meet the deadline. 무 적 소리블록 97_ I’m at a loss for 말문이 막히거나 어찌할 바를 모를 때 사용하는 표현 I’m at a loss for words. 무 적 소리블록 98_ I beg to differ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 I beg to differ with you. 무 적 소리블록 99_ It slipped my mind 해야 할 행동이 생각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표현 It slipped my mind to cancel. 무 적 소리블록 100_ I’m in over my head 어떤 일을 감당하기에 벅참을 느낄 때 사용하는 표현 I’m in over my head with this project. 부록 부록 1_ 만났을 때 가볍게 던지기 좋은 인사말 10 부록 2_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의 영어 표현 10 부록 3_ 해외여행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영어 회화 2 특별 부록_ 미니 영단어 핸디북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마스터 주아쌤이 알려주는 리얼 스피킹 기술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진짜 영어가 나타났다!” “30년 넘게 영어를 공부했는데, 아직도 왕초보예요. 영어 잘하는 게 평생소원이에요.” 영어 때문에 자존감 바닥 치고 속앓이하는 이들을 위해 영어의 신, 갓주아가 궁극의 영어 회화 비법서를 갖고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100일이면 나도 영어천재》의 저자이자 수천 명의 영포자를 영어천재로 변신시킨 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전문가 주아쌤은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리얼 영어 패턴 100개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영어 소리블록과 생생한 대화문은 물론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 한국인들이 헷갈리는 표현까지 심혈을 기울여 수록했다. 또 원어민이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연음으로 발음하는 방법, 강세 넣어 읽는 방법, 리듬 타는 방법 등 55만 명이 극찬한 주아쌤의 소리튜닝 비법을 담았다. 다른 책에선 찾아보기 힘든 영어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도 꼼꼼하게 넣었다. 패턴마다 QR코드도 제공한다. 주아쌤의 생생한 해설 강의뿐 아니라 모든 예문을 원어민의 호흡, 발성, 강세, 속도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미니 영단어 핸디북〉도 책 속에 부록으로 알차게 실었다. 상황별 사용 빈도가 높은 필수 어휘들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꺼내 활용하기 좋다. 진짜 원어민이 쓰는 영어 패턴, 발음, 억양을 100% 내 입으로 옮겨 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리스닝과 스피킹이 동시에 살아날 뿐 아니라 영어 자신감도 200% 올라간다. 55만 명의 영알못이 극찬하는 영어 회화 절대 강자 “꼭꼭 숨겨두고 나만 알고 싶다! 주아쌤” “‘정말 들릴까?’ 의심하지 마세요. 단어가 아니라 문장이 바로 나와요. 영어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주아쌤의 강의는 한마디로 ‘유레카!’ 그 자쳬예요.” “영어 회화가 그냥 입에서 나와요. 이토록 영어 배우는 하루하루가 신날 줄이야!” “지금까지 영어는 책상용 언어였는데, 입에 붙는 영어를 가르쳐주시네요.” “원어민이 하는 발음을 찰떡같이 알아듣게 됐어요. 저처럼 광명 찾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이 강의를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3,700만 누적 조회 수 돌파, 55만 명이 극찬하는 [주아쌤_소리튠영어]는 영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구독하는 유튜브 영어 채널이다. 대한민국 영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소리블록과 소리튜닝으로 영알못을 100일 만에 영어 천재의 길로 인도한 저자는 영어의 신, ‘갓주아’로 통한다. 도대체 왜 주아쌤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그녀에게 열광할까? 이보다 더 디테일하고 친절한 설명은 없다! 영어 실력과 자신감까지 200% 끌어올리는 주아쌤의 최강의 영어 수업 토익 점수가 900점을 넘어도 영어 회화가 전혀 안 된다면, 용기 내 영어로 말해도 원어민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면, 원어민이 말만 걸어와도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주아쌤의 강의가 해답이다. 그녀의 강의를 듣다 보면 영어 자신감이 200% 충전된다. 사실 영어는 자신감이 반이다. 원어민 앞에만 서면 주눅 들고 말 한마디 못 하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자신감이다. 주아쌤에겐 영어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그녀만의 비법이 있다. 바로 논리적인 분석력을 토대로 한 친절하고 디테일한 설명이다.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구조적·논리적으로 분석한 후 소리 내는 방식, 스피킹 어순, 엇박자의 리듬, 강세, 뱉는 소리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짚어준다. 소리블록의 기본 개념은 물론 비슷한 표현의 미묘한 뉘앙스까지도 빼놓지 않고 설명한다. 이로써 소리 스피킹에 대한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하면서 영어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또 좋아하는 주제를 갖고 영어로 즐기는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을 하나둘 쌓으면서 자신감이 올라간다. 이 모든 방법이 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주아쌤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따라 말해보자. 어느새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오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원어민과 만나도 거리낌 없이 대화하는 자신감 넘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무적 소리블록 100가지만 익히면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인다!” 원어민도 듣고 놀라는 리얼 영어 패턴 100 영어 회화는 책상에 앉아 죽어라 공부한다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 이를 방증하듯 30년 넘게 시간과 돈, 에너지를 쏟아부었지만 아직도 영어 왕초보인 사람들이 대다수다. 영어는 소리 내어 연습하지 않으면 수많은 단어만 머리에서 맴돌 뿐 절대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이든, 어느 상황이든 하고 싶은 말을 툭툭 내뱉으려면 원어민이 평소 쓰는 영어 표현을 통으로 입과 귀에 익혀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 주아쌤은 원어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즐겨 쓰는 소리블록 100가지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원어민이 평소 입에 달고 사는 소리블록,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표현 바로잡는 소리블록, 기초 단어인데 입에서 잘 안 나오는 소리블록, 한국인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하는 진짜 원어민만 사용하는 소리블록 등을 심혈을 기울여 선별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핵심 소리블록의 응용·심화 표현은 물론 실제 대화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생생한 대화문도 수록했다. 영어 고민 해결사 주아쌤을 따라 소리 내어 수십 번 읽고 익혀두자. 100개의 무적 소리블록만 익히면 영알못도 30초 만에 영어 문장이 툭 치면 탁 나온다. “내가 원어민처럼 말하고 듣다니!” 진짜 원어민이 쓰는 발음, 억양, 리듬을 100% 내 입으로 옮겨오는 특급 비법 가장 완벽한 네이티브 영어 회화를 장착하라! 사실 영어책은 넘쳐난다.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영어 문법을 1형식부터 자세히 알려주는 책, 영어 대화문으로만 가득 찬 두꺼운 책, 죽어라 읽고 말하라며 수많은 예문과 어휘를 늘어놓은 책 등. 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원어민과 맞닥뜨렸을 때 바로 툭 하고 말할 수 있는 리얼 영어 회화 북이다. 그 책이 바로 《주아쌤의 툭 치면 탁 나오는 영어회화》다. 먼저 ‘Can I’를 읽어보자. [캔아이]로 소리 낸다면 원어민은 당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크나이]로 소리 낸다. ‘want to’도 [원투]가 아니라 [워너]로 발음한다. 원어민은 말할 때 축약하거나 연음으로 소리내기 때문이다. 여기에 리듬과 강세까지 더해지면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리튜닝이 필요하다. 이는 주아쌤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진짜 원어민이 쓰는 발성, 호흡, 연음, 리듬, 강세까지 영어식으로 튜닝하는 소리 스피킹 기술이다. 소리튜닝을 제대로 훈련하면 영어의 귀가 뚫리고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유창해지며 원어민의 소리도 제대로 들린다. 이 소리튜닝 비법을 책에 꼼꼼하게 실었다. 뿐만 아니라 원어민이 어떻게 발음하는지 발음기호와 한국 발음표기까지 수록했다. 따라 읽기만 해도 내 입에서 원어민의 소리가 나온다. 주아쌤의 친절은 이게 다가 아니다. 소리블록마다 어떻게 소리 내야 하는지 생생한 해설 강의를 제작해 넣었으며, 모든 예문과 대화를 원어민의 목소리로 녹음한 MP3도 제공한다. 이보다 더 친절하고 유쾌한 영어 스피킹 해법서는 없다. 주아쌤이 이끄는 대로 반복해 따라 말하면 네이티브력이 급상승하는 이 책은 단언컨대, 당신의 영어 회화 실력을 완전히 뒤집을 것이다.
나의 아름다운 마라톤
현대문학 / 이채원 글 /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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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이채원 글
12년 만의 \'현대문학 장편상\'수상작! “우리의 인생은 급수대 없는 마라톤을 달리는 것과 같다. 모두가 외면한다 해도, 나 스스로를 위해 끝까지 움직여라, 애써라. 그래야 ‘아름다운 마라톤’이다.” 우승을 원한다면 100m를 달려라. 그러나 인생을 경험하고 싶다면 마라톤을 하라. - 에밀 자토페크 2010년 현대문학 신인추천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인 [나의 아름다운 마라톤]이 출간되었다. 현대문학의 신인등용문인 신인추천제도의 장편소설 부문이 1999년 부활된 이후 12년 만의 당선작이다. 당선된 이후, 1년 반에 달하는 긴 기간 동안의 꼼꼼한 퇴고과정을 통해 선보이는 이 장편은 탄탄한 구성과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이다. 사랑이 갑자기 찾아오듯 그렇게 다가온 마라톤을 통한 절망의 극복, 나는 왜 달리는가?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 달리는가? 의 진지한 고민 속에 이뤄지는 찬란한 승화는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소설을 통한 극한의 정화淨化를 맛보게 할 것이다. 줄거리는 불임 진단을 받고 아이 없이 남편과 단둘이 사는 나는 어느 날 열려 있는 남편의 노트북 파일을 우연히 본 후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인성교육 담당 기간제 교사인 나와 떨어져 직장이 있는 지방에 주중에 거주하며 마라톤으로 외로움을 달래며 살던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걸 알자, 그것도 남편의 첫 마라톤 풀코스 완주날 일이 벌어진 것을 알자, 나는 그 길로 무작정 밖으로 뛰쳐나가 달리기 시작한다. 불임 진단, 시숙의 아이 죽음, 동생의 죽음, 시어머니의 사고 등 주기적으로 일어난 사건 속에서도 꿋꿋이 중심을 유지하고 살던 내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나에게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남편의 웅얼거림 뒤로 내가 아이를 낳았더라도,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몸이었더라도 그가 그랬을까? 정말 처음으로 회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내 자신의 유효기간이 이미 끝났음을 되뇐다. 이미 부부간의 어떤 교감도 없어진 상황이지만 허리를 다쳐 내 도움이 절실한 시어머니를 간호할 수밖에 없는 정황 속에 불편한 동거는 계속되고, 갈등은 쌓여만 간다. 남편의 부정과 주변인들의 사고 등, 모든 것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떨치기 위해 시작된 마라톤은 내게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었지만, 내가 살아갈 방편이 되고, 내 안의 결핍을 극복하고 삶의 회복을 긍정할 수 있는 매개가 되어준다. 남편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서 차근차근 준비한 첫 풀코스 날, 완주하는 순간,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는 순간, 상상도 못했던 가슴 벅찬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작가의 말 중에서 글이 막힐 때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달렸다. 길이 보이는 건 아니지만 달리다 보면 생각이 간추려졌다. 글이 잘 풀리는 느낌이 들 때도 달렸다. 그런 때는 행복해서 달렸는데 더 상쾌했다. 처음 이 장편소설을 떠올린 것도 마라톤 경주로에서였다. 이야기도 달리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달리는 게 힘들어 달리기와 상관없는 생각을 해보려고 애썼고 그러다가 소설이 떠올랐다. 원고지 1000매를 채운 순간 내 삶이 정리되었다는 생각이 들며 키보드에서 두 손이 힘없이 떨어졌다. 이 소설 한 편을 쓰기 위해 그 순간까지 살아왔다는 생각도 들었다. 달리는 동안 나는 달라지고 있었다. 이 책을 내는 동안에도 나는 달라졌을 것이다. 드디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 길로 나가 달렸다. 달리는데 눈물이 나왔다. 발톱 없는 발가락들이 아리고 욱신거렸다. 그렇게 달리며 생각했다. 새로 나는 발톱처럼 내 소설이 자랄 것이라고. 작품해설 중에서 달리기를 목적의식적으로 막 시작할 무렵, 여자의 몸은 화학적, 구조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마라톤을 하기에 적합한 몸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자신의 무모함과 견줄 수 있는 체력과 마음이 자라난다는 의미가 된다. 기억을 끄집어낼 상상력을 키우는 몸을, 또한 그 기억을 매만질 용기도 키우는 몸을 가진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때문에 여자는 달리는 도중에 살아 움직이는 스스로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감정을 살려내고, 그 감정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아픔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맞이한다. 그리고 마라톤이 실은 자신의 말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며, 자신의 말로 이루어진 서사의 한가운데에 설 수 있는 과정임을 서서히, 체득한다. 달릴 때, 여자는 제 서사의 주인공일 수 있다. 자신의 달리기에 대해 말할 때, 여자는 제 서사의 관찰자일 수 있다. 우리는 방금, 하나이면서 다수인 여자를 만나고 왔다. 그리고 그들 중 하나가 여자를 만난 당신의 일부와 겹쳐진다는 걸, 당신은 안다. 우리, 육체의 목소리가, 여자로부터 당신에게 흐른다. 여자의 이야기로 인해, 당신의 이야기충동 역시도 끌어올려질 것이다. 살아 있음을 욕망하는 삶은 계속될 것이다. - 양경언풀코스 21일 전 마라톤 풀코스 참가일은 3주 남았다 마라톤의 전설 20일 전 마라톤은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왔다 남자가 달린다 19일 전 달리기는 슬프다 첫 번째 10Km 코스 참가기 18일 전 우리는 트랙을 달렸다 요양보호사들 17일 전 지루함을 피하는 방법 헤갈 16일 전 남편도 달렸다 곤두박질 남자 15일 전 영어수업 로즈마리치킨 14일 전 두 번째 10Km 코스 참가기 13일 전 전략적 식생활 스포츠 브라 12일 전 권태곡선 오버트레이닝증후군 테스트 11일 전 병원 휴게실 모들뜨기 남편의 간호방법 나의 간호방법 10일 전 꽃신은 어디로 갔을까 마라톤에 어울리는 음악은 어떤 걸까 9일 전 삼겹살냉채 나의 유효기간 당연한 순환 8일 전 반품 인간 7일 전 하프코스 참가기 미연, 제니퍼 그리고 나 페이스분배표 6일 전 금연은 쉽다 택시를 탈 수 있는 자격 5일 전 스물다섯 바퀴를 돈다 4일 전 오직 고통을 견딜 뿐이다 3일 전 미연의 결정 2일 전 카메라지248 아직 태어나지 않은 나의 아이에게 1일 전 마지막 훈련 드디어 풀코스 날 풀코스 마의 벽 지점에서 그 아이가 나를 달리게 한다 작품해설 그대, 육체의 목소리―달리는 여자에 부쳐 | 양경언 작가의 말
갑오왜란과 아관망명
청계(휴먼필드) / 황태연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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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휴먼필드)소설,일반황태연 지음
서양 정치철학자 동국대 황태연 교수의 책. 이 책은 동학농민전쟁과 갑오경장으로 이어지는 1894년의 역사적 사건들을 모아 '갑오왜란'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규정한다. 또 고종과 왕세자가 조선의 왕궁을 떠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듯 거처를 옮긴 것으로 기술되는 1896년의 '아관파천'을 항일독립투쟁을 위한 '국내망명정부'의 수립으로 해석하여 '아관망명'으로 재정의한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 국사를 늘 자기들의 독점물로 여기는 일반 국사학자와 뉴라이트 국사학자가 쓰는 국사는 거의 다 친일파 미화, 자민족 비하, 독재 정당화 등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더 이상 우리 국사, 특히 우리 근대사를 정치와 전쟁, 정치학과 외교안보론에 문외한인 국사학자들과 인문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고 선언한다. 저자는 동학농민전쟁이 보여준 온 국민의 항쟁은 나폴레옹의 침략에 맞서 게릴라투쟁을 벌인 스페인 농민군 외에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것이고, 국왕이 나라가 망한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러시아공사관으로 '국내망명'을 감행해 외적에 계속 항쟁한 불요불굴의 투쟁은 아예 당시까지의 세계사에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말한다.머리말 서 론 목 차 제1장 갑오왜란: 왜적의 조선침략과 국왕생포 제1절 조선침략의 개시 1) 침략의 사전준비 2) 서울점령 3) 경복궁침공과 국왕의 생포 4) 군용전신선, 병참기지의 무단설치와 전신선의 강탈 5) 축청逐淸위탁과 ‘조일맹약’의 강취 제2절 강탈 1) 국보의 약탈 2) 인부, 우마의 강제징발과 군량 강탈 제3절 ‘갑오왜란’: 왜군의 군사작전의 침략성 1) 조선정부의 입국불허를 무시한 무단침입 2) 조약상의 국제법적 불법성 3) 당대인과 오늘날 학자들의 침략성 인지 4) 51년 장기전쟁으로서의 ‘갑오왜란’ 제2장 항일전쟁: 국왕과 백성의 연합항전 제1절 중앙조선군의 방위작전과 항전 제2절 지방 각지의 저항 1) 낙향 평양병의 평양전투와 황해도 관찰사의 저항 2) 왜군 전신선과 병참기지에 대한 백성의 공격 3) 의병봉기의 시작: 서상철의 안동의병 제3절 고종의 거의擧義밀지와 의병전쟁 1) 별입시와 거의밀지의 전달체계 2) 전통적 의병개념의 수정 제4절 고종의 거의밀지와 동학농민군의 재봉기 1) 전봉준의 1차 봉기와 대원군 밀약설의 허구성 2) 관군, 관리 위협용 ‘대원군의 이름’ 팔기 3) 2차 봉기 밀약설과 사실무근 4) 고종의 밀지와 동학농민군의 2차 봉기 5) 전봉준과 동학도에게 전달된 고종의 밀지 6) 동학농민군의 재봉기와 척왜항전의 개시 제5절 왜적의 충청도, 전라도 침공에 대한 항전 1) 침공의 법적 기반 마련과 ‘조일야합’ 침략부대의 결성 2) 일제 대본영발發 ‘싹쓸이학살’ 명령의 의미 3) 왜적의 3로 침공작전 4) 동학농민군의 공주결전과 우금치전투 5) 왜군의 전남침공과 남부동학군의 항전 6) 경상도, 강원도, 이북의 의병항쟁 7) 동학농민군과 의병의 영구항쟁으로의 전화 8) 소위 ‘창의군’의 준동 제3장 갑오괴뢰정부의 친일괴뢰군 편성과 사이비개혁 제1절 김홍집 친일괴뢰내각의 성격 1) 김홍집내각의 친일괴뢰성 2) 김홍집괴뢰정부의 타율성, 자율성 문제 3) 사이비개혁의 전형적 사례: 친일괴뢰군의 탄생 4) ‘갑오경장’의 사이비성, 반개혁성, 제한성 제2절 고종의 선구적 개혁조치: 신분철폐와 노비해방 1) 1882년 신분해방령의 시행 2) 1886년 노비해방절목의 공포 제3절 동학농민군의 폐정개혁과 신분해방령의 집행 1) 최제우, 최시형의 동학사상의 근대적 신분해방론 2) 동학농민군의 격문과 의 신분해방 조목 3) 의 ‘사후창작설’ 비판 4) 집강소의 갑오정부 사회개혁안 수용설 비판 5) 죽창에 의한 고종과 동학교주의 공동 신분해방령의 집행 6) ‘갑오경장’의 신분해방 의안의 기만성과 부실성 제4절 ‘갑오경장’ 사이비개혁, 반개혁의 구체적 내용 1) 중앙관제 개혁: 왕권의 무력화 2) 인사제도 개혁: ‘획기적’ 개선의 부재 3) 지방제도 개혁: 반근대적 중앙집권화 4) 경제제도의 개혁: 일본제국주의의 경제침탈 기반 조성 5) 군사제도의 개혁: 조선군의 말살과 친일괴뢰군의 육성 6) 사회제도의 개혁: 기만적 사회개혁 제4장 일본의 보호국화 정책 제1절 조선보호국화 정책논의와 결정 1) 우치다, 오오토리, 무쓰의 논의와 보호국정책의 잠정결정 2) 오오토리에 의한 보호국정책의 집행시도 제2절 ‘사실상의 통감’ 이노우에와 보호국화 정책의 본격화 1) 중앙권력의 개편과 통감감독체제의 수립 2) 고문정치체제의 수립 3) 300만 원 차관에 의한 조선정부의 경제적 속박 4) 주미 조선공사관 폐쇄 결정과 통보 5) 조일보호조약 체결계획과 왜군주둔권 확보 제3절 고종의 반격: 삼국간섭 유도와 보호국정책의 타파 1) 대미對美 외교공작을 통한 고종의 반격 2) 고종과 민왕후의 대러외교와 삼국간섭의 유도 3) 고종과 왕후의 인아거일 4) 고종의 대내적 반격: 박정양-박영효, 김홍집-박정양 연립내각 제5장 을미왜변: 갑오왜란의 연장전 제1절 일제의 국토강점체제의 유지 문제 1) 고종의 반격과 강점체제의 동요 2) 진퇴양란의 대본영: 후비보병 문제와 조선의 철군요구 제2절 을미왜변 1) 을미왜변의 거시적 동기와 직접적 목적 2) 을미왜변의 준비: 미우라 공사와 조선수비대 지휘권의 수임 3) 시해의 실행과 범죄은폐 노력 제3절 춘생문사건과 고종의 국제적 고립 1) 춘생문사건과 안경수 2) 춘생문사건의 파장: 고종의 국제적, 국내적 고립 제4절 신하들의 반역과 고종의 국내적 고립 1) 김홍집, 유길준, 김윤식의 역심과 친일괴뢰 의식 2) 윤치호의 표리부동성과 이중플레이 제5절 단발령과 의병항쟁의 민족정신적 의미지평 1) 항몽전쟁과 병자호란 후 단발거부와 전통의관의 보존 2) 갑오왜란과 단발령에 대한 민족적 저항 제6장 아관망명과 국내망명정부의 수립 제1절 ‘국내망명’으로서의 아관망명의 결행 1) 고종의 주도적 망명결정 2) 순양함 아드미랄 코르닐로프 호와 아관수비대 3) 고종의 거의밀지와 경복궁 탈출의 준비 4) 아관망명의 결행과 망명 첫날의 풍경 제2절 아관 국내망명정부의 수립과 왜군구축을 위한 고종의 노력 1) 신新의정부 관제의 창제와 의정부의 수립 2) 고종의 왜군철병 요구 제3절 2차 망명지의 확보: 확장된 국내망명 공간 경운궁 1) 환궁갈등 2) 경운궁 국내망명지의 대내적 창설 3) 러일협상을 통한 경운궁의 국제적 보장 결 어 참고문헌 찾아보기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관점의 한국근대사 그 첫 번째 이야기, 지난 연말 교육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공개 논란에 이어 최근 발표된 에 교육계의 반발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다 근본적으로 한국 근대사 연구의 프레임을 바꿀 획기적인 저작이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라는 제호를 달고 출간된 화제의 신간은 동학농민전쟁과 갑오경장으로 이어지는 1894년의 역사적 사건들을 모아 ‘갑오왜란’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규정한다. 또 고종과 왕세자가 조선의 왕궁을 떠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치듯 거처를 옮긴 것으로 기술되는 1896년의 ‘아관파천’을 항일독립투쟁을 위한 ‘국내망명정부’의 수립으로 해석하여 ‘아관망명’으로 재정의한다. 저자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서양 정치철학자인 동국대 황태연 교수다. 그는 책에서 우리 국사를 늘 자기들의 독점물로 여기는 일반 국사학자와 뉴라이트 국사학자가 쓰는 국사는 거의 다 친일파 미화, 자민족 비하, 독재 정당화 등의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더 이상 우리 국사, 특히 우리 근대사를 정치와 전쟁, 정치학과 외교안보론에 문외한인 국사학자들과 인문학자들에게만 맡겨둘 수 없다고 선언한다. “우리나라 국사학자들은 대부분이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촉탁’ 벼슬을 한 이병도(李丙燾, 1896-1989)의 ‘제자들의 제자들’과 ‘또 그 제자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사학자들은 거의 아관으로의 ‘망명’을 ‘고종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했다’는 뜻의 ‘파천’으로 부르며 왜적이 ‘무서워서’ 국왕이 ‘채신머리’ 없이 ‘도성’에서 ‘지방’으로 ‘도망친’ 그릇된 이미지만을 부각시키며 한가하게 국왕의 채신이나 국위만을 논단하고 고종의 경복궁 억류·유폐와 치외법권 지역으로의 긴급망명의 긴박한 역사현장의 생생한 의미를 아무 공감 없이 지워버린다. 그 심리를 깊이 들여다보면, 이것은 당시의 국가상황을 ‘전쟁상태(belligerency)’로 관념하지 않는 안이한 역사관에 기인한다.” 저자가 보기에 대한제국과 그 전후의 역사는 개탄스럽게도 개화 노선을 거부하고 실패와 치욕을 거듭 자초하며 비상한 각오 없이 한가하게 세월을 허송하다가 자멸해버린 ‘치욕의 역사’가 아니라 무수한 생령(生靈)들의 목숨 건 혈투로써 일제와 친일괴뢰들의 망국책동을 분쇄한 ‘거룩한 살신성인의 혈사(血史)’다. “(갑오·을미·병신) 3년의 역사는 실은 치열한 항일투쟁의 거대한 역사, 우리 민족의 가장 희생적이고 따라서 가장 장엄한 항쟁의 역사, 1945년 9월까지 계속되고 영광의 ‘대한민국’이 수립됨으로써야 마감되는 장구한 51년 ‘장기전쟁’이 시작되는 시기, 아니 국왕과 만백성이 혼연일체가 되어 수행한 위대한 애국적·거국적 ‘국민전쟁’이 개시되는 시기였다.” 저자는 동학농민전쟁이 보여준 온 국민의 항쟁은 나폴레옹의 침략에 맞서 게릴라투쟁을 벌인 스페인 농민군 외에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것이고, 국왕이 나라가 망한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러시아공사관으로 ‘국내망명’을 감행해 외적에 계속 항쟁한 불요불굴의 투쟁은 아예 당시까지의 세계사에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말한다. “역사서는 역사소설처럼 써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역사서는 미학적 감동을 역사소설에 양보하더라도 지적 희열과 도덕적 의미 면에서 아주 재미있고 의미심장한 어떤 역사소설도 능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어떤 역사소설보다도 더 큰 재미와 더 많은 도덕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쓰려고 노력했다.” 700페이지가 넘는 이 두툼한 저작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정치사상적 개념과 방법론에 취약한 ‘국사학자’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정치사상적 개념과 방법론에 강하고 연구대상의 치밀한 분석에 훈련된 ‘정치철학자’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근대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올 상반기 이 책의 연작으로 출간될 예정인 , 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이 ‘국민사관적’ 해석 틀에서 보면, 아관‘파천’은 전통적 의미의 파천(도성을 버리고 지방으로 피란 가는 국왕의 도주, 즉 ‘royal flight’)이 아니라 고종이 갑오왜란을 계기로 주둔하기 시작한 왜군과 날뛰는 친일괴뢰들을 물리칠 망명정부를 세우기 위해 감행한 근대국제법상의 ‘망명’(asylum)이라는 것, 나아가 러시아공사관에서 수립된 내각은 ‘제1차 국내망명정부’이고 대한제국은 대일(對日) 독립투쟁을 위해 새로운 ‘확장된 망명지’ 경운궁에 세워진 임시정부로서 ‘제2차 국내망명정부’라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당대의 비상하게 긴박한 역사상황이 제대로 읽힐 수 있다. 그리고 이 ‘제2차 국내망명정부’는 1919년 상해에서 수립된 ‘해외망명정부’의 전신, 즉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전신이고, 대한제국의 재빠른 근대화와 비약적 경제성장에 기반을 둔 3만 대한국군은 1907년 이후 대일 ‘국민전쟁’과 ‘독립전쟁’을 벌인 국민군과 독립군의 기간장병들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근대적 기틀이 이미 대한제국에서 만들어졌고 그 국호 ‘대한민국’도 이때 이미 창제되어 사용되었다는 것 등이 새로 발굴된 사료에 근거해 움직일 수 없는 사실(史實)로 명증된다.”
꿈을 품고 윙을 달다
마음상자 / 송연희 (지은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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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자소설,일반송연희 (지은이)
여행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직업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 가장 핫한 직업군 중 하나가 바로 승무원일 것이다. 핫한 만큼 인기도 많고, 혜택도 다양하고 직업에 대한 성취감도 높은 것이 승무원이라는 직업이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승무원을 지원하고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을 과소평가하여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비승무원들의 멘토였던 저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다른 예비 승무원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멘토하고 있다. 정확한 정보와 자신의 현재 상황 등을 통해 어떻게 꿈을 찾아가는 방법을 차분히 보여주고 있다. Chapter 01. 신체적인 조건을 극복하다 ★ 내 키가 작을 뿐 내 꿈이 작진 않아 ★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정보) 승무원이라는 직업의 매력 (만화) 예승이의 구두 (스페셜 페이지) 전국 항공과 소재지 및 모집인원 ★ 반수라는 힘든 길을 선택하기까지 ★ 스펙이 아닌 나를 보여주자 (정보) 승무원이 되기 위한 조건 (만화)예쁜 미소를 만드는 방법 - 승무원 미소 짓기 (스페셜 페이지) 4년제 항공과 면접반영 비율 및 최근 수시 경쟁률 ★ 단점이 아닌 장점을 극대화 하자 ★ 미친 듯이 다이어트 (정보) 국내 FSC 항공사 종류 및 채용 조건 (만화) 예쁜 다리 만드는 방법 - 오다리 교정하기(1) (스페셜 페이지) 2년제 항공과 면접반영 비율 및 최근 수시 경쟁률 ★ 더 이상 도망가지 않을 거야 ★ 꿈이 나를 독하게 만들다 (정보) 국내 LCC 항공사 종류 및 채용 조건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대학 면접 시 복장 (리얼 스토리) 비행은 사람들에 대한 기억이며 추억이다 Chapter02. 꿈이 없던 내가 꿈을 꾸다 ★ 방황의 끝에서 꿈을 만나다 ★ 365일 언제나 스마일 (정보) 외국 항공사 종류 및 채용 조건 (만화) 예승이로 산다는 것 (스페셜 페이지) 4년제 항공과 대학별 인재상 ★ 꿈이 없던 내가 날개를 달다 ★ 늦었다는 후회보다는 최선을 다하자 ★ 내신관리의 필요성 (정보) 기내 방송 안내문 (만화) 예쁜 다리 만드는 방법 - 오다리 교정하기(2) (스페셜 페이지) 2년제 항공과 대학별 인재상 (리얼 스토리) 이런 맛에 비행 하는 거지 Chapter 03. 나는 누구보다 간절하다 ★ 언젠가는 꼭 이루고 말거야 ★ 그 누구보다 열심히 (정보) 항공사 체력검사 (만화) 예승이들아 힘을 내자! (스페셜 페이지)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의 모든 것 ★ 집에서 학원까지 7시간 ★ 부모님 설득까지 1년 (정보) 승무원들이 많이 받는 질문 BEST 3 (만화) 예쁜 머리를 만드는 방법 - 셀프어피하기 (스페셜 페이지) 인하공업전문대학교 항공운항과의 모든 것 ★ 간절함이 이룬 꿈 ★ 토익 940점이면 다 될 줄 알았어! (정보) 기내 롤플레이 상황 대처 (만화) 예쁜 미소를 만드는 방법 - 승무원 미소 짓기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영어 지문 읽기 (리얼 스토리) 센다이 비행에서 진실의 순간(MOT)*을 만나다 Chapter 04. 새로운 꿈을 꾸다 ★ 주짓수 소녀에서 하늘의 꽃을 꿈꾸기까지 ★ 군인에서 승무원으로 (정보) 승무원들의 항공 용어 (만화) 예승이들의 수시 면접 (스페셜 페이지) 모의면접 스터디 요령 ★ 행복을 주는 사람 ★ 시작은 비서 마지막은 승무원 ★ 나랑 같이 달릴 사람 (정보) 기내에서 자주 쓰는 영어 회화 (만화) 키 크는 방법 - 키를 크게 만들어주는 요가, 스트레칭(1)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대학 면접 기출문제 (리얼 스토리) 태평양을 건너는 연애 Chapter 05. 세상의 편견에 맞서다 ★ 도전은 아름답다 ★ 특성화고에서 항공과 가기 ★ 승무원 관련 영화 & 드라마 (만화)I can do it (스페셜 페이지) 매력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 ★ 나의 꿈은 외항사 승무원 ★ 어문계열이 아닌 항공과를 선택한 이유 (정보) 스카이팀 & 스타 얼라이언스 (만화) 키 크는 방법 - 키를 크게 만들어주는 요가, 스트레칭(2) (스페셜 페이지) 항공과 면접 시 유의사항 ★ 시행착오는 누구나 겪어 ★ 정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정보) 아시아나항공 면접 미리 배워보기 (스페셜 페이지) 대학별 입학처 전화번호 (리얼 스토리) 꿈, 7전 8기 (Q&A) 무엇이든 물어봐 예승이들아!승무원이 되고 싶니? 그렇다면 먼저 꿈부터 갖자! 승무원을 꿈꾸는 중, 고등학생의 필수도서! 여행이나 여가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직업들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중 가장 핫한 직업군 중 하나가 바로 승무원일 것이다. 핫한 만큼 인기도 많고, 혜택도 다양하고 직업에 대한 성취감도 높은 것이 승무원이라는 직업이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승무원을 지원하고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잘못된 정보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을 과소평가하여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예비승무원들의 멘토였던 저자는 이런 학생들에게 다른 예비 승무원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멘토하고 있다. 정확한 정보와 자신의 현재 상황 등을 통해 어떻게 꿈을 찾아가는 방법을 차분히 보여주고 있다. 내 키가 작을 뿐 내 꿈이 작진 않아_ 진희 이야기그토록 원하던 1지망 대학을 합격하는 순간에 기분은 어떨까? 그것도 수시 1차에서 모든 대학에 떨어진 후 수시 2차에서의 합격이라면? 항공과 1지망 대학을 합격했을 때의 기쁨은 그냥 일반학과 대학 합격의 기쁨과는 비교할 수가 없다. 1등급인 친구가 2년제 대학의 항공과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8등급인 친구가 합격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절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입시전쟁, 그리고 면접전쟁이기에 살떨리게 무서운 반전 드라마가 마구 펼쳐지는 곳, 그 곳이 항공과 입시이다. 반수라는 힘든 길을 선택하기까지_ 연희쌤의 한마디현아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고3이라면 우선 축하한다. ‘시행착오 1년’없이 1차 목표에 안착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제 선택은 본인 몫이다. 매우 많은 학생들이 이런저런 질문을 할 때 대답은 늘 같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후회가 덜 남을 쪽을 선택해.” 키155cm, 내신 4등급, 반수생, 이보다 더 힘든 상황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현아보다는 더 쉬운 상황일 것이다. 선뜻 시도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외치는 “해보자” 라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멋지게 해 낸 현아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가 스무살의 현아였다면 아마 난 도전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가? 조금만 더 용기를 내면 그 누구라도 현아가 될 수 있다.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
행성B(행성비) / 배정원 (지은이) / 2023.11.28
19,800원 ⟶ 17,820원(10% off)

행성B(행성비)소설,일반배정원 (지은이)
수년째 수강신청 기간만 되면 3초 만에 정원이 마감되는 강의가 있다. 바로 세종대학교의 ‘성과 문화’! 이 수업에서는 만남부터 이별까지 연애의 모든 것을 짚어 보며 행복한 사랑과 건강한 섹스를 가르친다.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은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성과 문화’ 강의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사랑의 조언을 담았다. 보건학 박사로 26년 동안 성교육·성상담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실었다. 호감 느끼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내게 맞는 상대를 알아보는 안목 갖추기, 사랑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방법 익히기 등 만남에 필요한 태도부터 잘 싸우기, 질투나 두려움에 대처하기, 데이트 비용과 횟수 조정하기, 안전하게 이별하기 등 연애 중에 일어나는 문제들의 해결법도 깊숙이 다룬다. 또 즐겁고 안전하게 섹스하기, 피임과 성병 예방법을 포함한 성 건강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아우른다. 사랑이라는 소통을 배우고 싶은 독자, 건강하고 정확한 섹스 정보를 알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 사랑학 수업을 하는 이유 1부. 상상 말고 실전, 데이트 수업 관계를 경험하라, 랜덤 데이트 과제 데이트 수업에서 배워야 할 다섯 가지 ‘태도’ 마지막 사람을 정하기 전까지 삼십 명 이상은 만나라 연애, 이런 사람은 피하자 청춘은 사랑의 계절, 구애하라 남녀 모두에게 통하는 ‘반함 포인트’ 나는 왜 그 사람에게 꽂히는 걸까? 2부. 뜨거운 사랑과 안전한 이별, 관계 수업 시작하는 연인들이 싸우는 이유 관계를 깊어지게 하는 ‘싸움’의 기술 더 단단한 사이로 성장시키는 ‘관계’의 기술 자연스럽게, 솔직하게, ‘So What?’이라는 태도 관계의 모습을 결정하는 ‘애착’에 관하여 저건 선 넘네? ‘질투’에 대하여 건강하지 않은 관계의 다섯 가지 신호 예의의 의미, 바람과 환승이별 마음에서 마음이 빠져나오는 ‘마음 닫기’ 소중했던 너와 나는 왜 헤어지는가 짧고 단호하게, 이별답게 이별하자 실연을 추스르는 것까지가 연애의 과정 3부.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니? 섹스 수업 첫 섹스는 사귀고 언제쯤 해야 할까? 자고 나서 만남 추구, 정말 좋을까? 첫 섹스에 실패했어요 속궁합이 안 맞아요 내 성기를 보셨나요? 남자의 성기, 얼마나 커야 평균인가요? 여자 성기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가슴은 여자의 또 다른 성기 스킨십, 몸과 마음을 여는 시동 버튼 남자와 여자의 같은 듯 다른 섹스 따로 또 같이, 성감대 지도를 그리자 여자가 섹스에서 바라는 열 가지 남자가 섹스에서 바라는 네 가지 불만족 섹스의 시그널, 조루와 지루 여자의 놀라운 오르가슴 능력 여자들이여, 자위하라 벗어나기 힘든 섹스 중독 체위, 어떤 자세가 좋을까? 지금도 여전한 혼전순결 고민 안전한 섹스를 위한 여덟 가지 조언 4부. 똑똑하게 사랑하고 안심하고 즐기기, 건강 수업 피임을 대하는 청춘의 자세 잘못된 상식이 피임을 망친다 피임법의 종류와 사용 방법 임신 중지를 결정했다면 알아야 할 것들 부부로 안정되었을 때 아기를 초대하기를 준비 없는 섹스의 부작용, 성병 치료하면 쉽게 낫고 방치하면 깊어지는 ‘질염’ 오럴섹스만 하면 성병에 안 걸릴까? 5부. 사랑과 섹스를 바라보는 마음이 중요해, 관점 수업 섹스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건강한 자존감과 바디 이미지를 갖자 죽음을 무릅쓰고 항거해야 강간일까? 관심조차 두지 말아야 할 몰래 카메라 스토킹은 구애가 아니다 먹방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대리 만족의 사회 남녀 갈등, 문제는 젠더가 아니야 섹스오프 시대에 부쳐 에필로그 │ 서툴러서 더 귀한 사랑을 응원하며tvN 「유 퀴즈」 세종대 3초 광클 컷 수업 ‘성과 문화’ 오리지널 북 만남부터 관계 맺기, 사랑, 섹스까지 모두 알려 드립니다 수년째 수강신청 기간만 되면 3초 만에 정원이 마감되는 강의가 있다. 바로 세종대학교의 ‘성과 문화’! 이 수업에서는 만남부터 이별까지 연애의 모든 것을 짚어 보며 행복한 사랑과 건강한 섹스를 가르친다.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은 국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성과 문화’ 강의를 바탕으로 실용적인 사랑의 조언을 담았다. 보건학 박사로 26년 동안 성교육·성상담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실었다. 호감 느끼는 사람에게 다가가기, 내게 맞는 상대를 알아보는 안목 갖추기, 사랑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방법 익히기 등 만남에 필요한 태도부터 잘 싸우기, 질투나 두려움에 대처하기, 데이트 비용과 횟수 조정하기, 안전하게 이별하기 등 연애 중에 일어나는 문제들의 해결법도 깊숙이 다룬다. 또 즐겁고 안전하게 섹스하기, 피임과 성병 예방법을 포함한 성 건강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아우른다. 사랑이라는 소통을 배우고 싶은 독자, 건강하고 정확한 섹스 정보를 알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랑과 섹스의 소통법, 모쏠부터 부부까지 아우르는 실전 사랑학 수업 『배정원의 사랑학 수업』은 수강신청 오픈 3초 만에 마감되는 세종대학교의 최고 인기 강의 ‘성과 문화’의 단행본 버전이다. 수많은 학생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수년째 이어가고 있는 이 강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국내 방송과 미국 CNN, 싱가포르 CNA, 프랑스 M6 등 해외 유수의 언론이 보도하며 주목했다. 이 책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성과 문화’ 수업의 핵심 내용을 총정리, 연애에 서투른 청년부터 사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까지 모두 도움이 되도록 엮었다. 만남, 관계, 섹스, 이별, 건강 등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그 해결법을 소개한다. 사랑과 섹스는 곧 소통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두 사람이란 존재가 서로에게 행복하게 가닿는 건강한 소통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1부, 상상 말고 실전, 데이트 수업]에서는 연애 상대를 찾는 법, 피해야 할 사람의 특징, 데이트 때 지켜야 할 태도 등을 주의 깊게 다룬다. [2부, 뜨거운 사랑과 안전한 이별, 관계 수업]에서는 연애 중에 일어나는 싸움, 애착, 질투, 환승이별 등 관계의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3부.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니? 섹스 수업]에서는 남녀의 섹스 문제를 자세히 살펴본다. 첫 섹스는 만나서 언제쯤 해야 하는지 등의 문제부터 성감대 찾기, 남녀의 성 심리, 오르가슴 등 실제적 상황까지 샅샅이 탐구한다. [4부. 똑똑하게 사랑하고 안심하고 즐기기, 건강 수업]에서는 섹스 전 책임에 대해 다룬다. 피임법을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임신 중지와 허니문 베이비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또한 준비 없는 섹스의 부작용인 성병이 생겼을 때의 대처법도 자세히 다룬다. [5부. 사랑과 섹스를 바라보는 마음이 중요해, 관점 수업]은 성을 바라보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건강한 바디 이미지가 왜 중요한지, 남녀가 서로를 존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섹스 문제 조루, 지루, 오르가슴부터 바디 이미지까지 다룬 실용적 조언!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누는 강력한 소통이자 행복한 경험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성교육이 없는 우리 현실에서 건강한 섹스를 배우기란 힘든 일이다. 이 책에서는 속궁합의 진실부터 조루, 지루, 오르가슴 등의 정체와 해결법, 성감대 찾기와 남녀의 성 반응 등 섹스 중에 벌어질 수 있는 수많은 문제를 다루며 행복한 성생활을 하도록 이끈다. 아울러 피임과 성병 예방 등 안전한 섹스를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섹스에 앞서 중요한 것이 바로 ‘바디 이미지’이다. 내가 내 몸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뜻하는 바디 이미지는 연애와 섹스를 대하는 태도를 결정한다. 이 책에서는 건강한 자존감과 바디 이미지를 갖는 법,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법 등 내 몸의 주인이 되어 당당하게 사랑하는 방법까지 가이드한다. 연애가 두려운 청춘에게 말하다 연애는 인생의 덧셈이다 미래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서, 어쩐지 귀찮아서 사랑을 외면하는 오늘의 청춘들! 연애는 돈과 시간, 감정을 소비하는 것 같아 거리를 둔다. 하지만 연애는 인생의 뺄셈이 아니라 풍요롭게 만드는 덧셈이다. 저자는 ‘사랑’은 세상에 기죽는 나에게 다시 시작할 기운을 채워주는 힘이라 말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나누는 ‘섹스’는 내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인생의 행복을 곱절로 만들어 주는 곱셈이라 말한다. 섹스는 단순히 몸의 감각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을 서로에게 활짝 열어 수용하는 강력한 소통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현재 연애중인 커플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함과 동시에 연애 앞에서 주춤대는, 연애가 두려운 청춘들에게 응원을 건넨다. 연애든 섹스든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다고, 또 사랑만큼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것도 없다고 말하며 구애하고 유혹당하라고 용기를 건넨다. 나는 사랑이 두려워 지레 피하는 청년들이, 또 사랑으로 좌충우돌하는 청춘들이 이 책을 통해 성과 사랑에 구체적이며 충분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 또 무엇보다 누군가를 만나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정말 좋겠다. 이 책에 청년들을 위한 사랑의 여러 조언을 담았다.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가지기, 내게 맞는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갖추기, 사랑을 시작하고 유지하는 방법 익히기, 질투나 두려움 등에 대처하기, 그리고 잘 헤어지는 법 등 마음과 관계를 세밀하게 짚어 보았다. 또한 즐겁고 안전하게 섹스하기, 피임과 성병 예방법을 포함한 성 건강 관리법까지 담았다. 우리 청년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프롤로그 중에서 데이트 과제의 원칙들의 첫째는 엄격한 더치페이다. 각자 5천 원씩 돈을 내서 만나서부터 헤어질 때까지 그 돈 안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 둘째, 데이트에 꼭 필요한 세 가지 이상의 이벤트를 함께해야 한다. 학생들은 4시간 동안 차 마시고, 식사하고, 전시회나 혹은 영화·연극관람, 공원 산책, 함께 자전거 타기 같은 활동들을 한다.-관계를 경험하라, 랜덤 데이트 과제 중에서
2024 SD에듀 유선배 SQL개발자(SQLD) 과외노트
시대고시기획 / 정미나 (지은이) / 2024.02.05
24,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정미나 (지은이)
SQL Server 분야 베스트 1위! 핵심만 쏙쏙 담은 알찬 수험서! SD에듀가 가장 효율적·효과적인 합격의 길을 제안합니다. 유튜브 선생님에게 배우는 유·선·배, <유선배 SQL개발자 과외노트>와 함께 2024년 SQLD 합격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Step 1. 유튜브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유튜브에서 ‘SQL전문가 정미나’를 검색해보세요! 저자 직강의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혼자 공부하기 어려워 도움이 필요할 때,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고 싶을 때,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듣고 싶을 때 유선배와 함께 해요! Step 2. 쉽게 풀어쓴 핵심이론 SQL개발자 시험의 노하우를 가진 저자가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콕 짚어서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줍니다. 알기 쉽게 풀어쓴 이론과 이해를 돕는 그림, 표와 함께 효율적으로 학습해 보세요! Step 3. Level UP Test로 이론 다지기 방대하게만 느껴지는 이론! 시험 문제로 어떻게 출제되는지 재빠른 확인이 가능하도록 각 이론마다 ‘Level UP Test’를 수록했습니다. 학습한 이론이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를 체크하면서 포인트를 바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Step 4. 적중예상문제로 실전 감각 익히기 실제 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문제를 생성하였으므로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챕터별 예상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고 해설을 통해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습니다. Step 5. 기출변형 모의고사 5회분으로 실전 마무리 답안 작성에 필요한 시간을 제외하고 타이머를 맞춘 후 문제를 풀어보세요. 실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만든 기출변형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력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풀이 과정을 자세히 수록해 두었으므로, 유선배와 함께라면 SQL 초보도 걱정 없습니다! Step 6. 상세한 해설로 실력 다지기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한 문제, 한 문제마다 완벽한 해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자세하고 꼼꼼한 해설로 모르는 문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PART 1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CHAPTER 1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01 데이터 모델의 이해 02 엔터티(Entity) 03 속성(Attribute) 04 관계(Relationship) 05 식별자(Identifiers) 적중예상문제 CHAPTER 2 데이터 모델과 SQL 01 정규화(Normalization) 02 반정규화(De-Normalization) 03 트랜잭션(Transaction) 적중예상문제 ■ PART 2 SQL 기본 및 활용 CHAPTER 1 SQL 기본 01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개요 02 SELECT 문 03 함수 04 WHERE 절 05 GROUP BY, HAVING 절 06 ORDER BY 절 07 JOIN 08 STANDARD JOIN 적중예상문제 CHAPTER 2 SQL 활용 01 서브쿼리(Subquery) 02 뷰(View) 03 집합 연산자 04 그룹 함수 05 윈도우 함수 06 Top-N 쿼리 07 셀프 조인(Self Join) 08 계층 쿼리 적중예상문제 CHAPTER 3 관리 구문 01 DML 02 TCL 03 DDL 04 DCL 적중예상문제 ■ PART 3 기출변형 모의고사 CHAPTER 1 기출변형 모의고사 1회 CHAPTER 2 기출변형 모의고사 2회 CHAPTER 3 기출변형 모의고사 3회 CHAPTER 4 기출변형 모의고사 4회 CHAPTER 5 기출변형 모의고사 5회이 책은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기본 지식은 없지만 자격증을 취득해보기로 마음을 먹은 용감한 초보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기술 서적의 경우 전공자를 대상으로 쓰인 책이 많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술술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었던 대학교 1학년 시절의 본인에게 설명해준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기초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들도 <유선배 SQL개발자 과외노트>와 함께 합격에 길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SD에듀는 SQL개발자(SQLD) 시험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원스쿨 토익 기출 VOCA 학습지
시원스쿨LAB /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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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LAB소설,일반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은이)
얇고 가벼운 주 단위 낱권 교재로 구성했다. Weekly Test로 1주일의 학습을 마무리하며 한 권씩 끝내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유튜브로 제공되는 복습 TEST 영상을 보며 무한 복습이 가능하다.WEEK 01 Day 01 [Part 1] 사람 사진 빈출 어휘 Day 02 [Part 5, 6] 명사 ① Day 03 [Part 5, 6] 명사 ② Day 04 [Part 5, 6] 명사 + 명사 콜로케이션 Day 05 [Part 7] 기출 동의어 ① Week 01 실전 TEST WEEK 02 Day 01 [Part 1] 사물 사진 빈출 어휘 Day 02 [Part 5, 6] 명사 ③ Day 03 [Part 5, 6] 명사 ④ Day 04 [Part 5, 6] 명사 + 전치사 콜로케이션 Day 05 [Part 7] 기출 동의어 ② Week 02 실전 TEST WEEK 03 Day 01 [Part 2~4] LC가 잘 들리는 어휘 ① Day 02 [Part 5, 6] 동사 ① Day 03 [Part 5, 6] 동사 ② Day 04 [Part 5, 6] 동사 + 명사 콜로케이션 Day 05 [Part 7] 기출 동의어 ③ Week 03 실전 TEST WEEK 04 Day 01 [Part 2~4] LC가 잘 들리는 어휘 ② Day 02 [Part 5, 6] 동사 ③ Day 03 [Part 5, 6] 동사 ④ Day 04 [Part 5, 6] 동사 + 전치사 콜로케이션 Day 05 [Part 7] 기출 동의어 ④ Week 04 실전 TEST WEEK 05 Day 01 [Part 2~4] LC가 잘 들리는 어휘 ③ Day 02 [Part 5, 6] 형용사 ① Day 03 [Part 5, 6] 형용사 ② Day 04 [Part 5, 6] 형용사 + 명사 콜로케이션 Day 05 [Part 7]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① Week 05 실전 TEST WEEK 06 Day 01 [Part 3, 4] 기출 패러프레이징 ① Day 02 [Part 5, 6] 형용사 ③ Day 03 [Part 5, 6] 형용사 ④ Day 04 [Part 5, 6] 형용사 + 전치사 콜로케이션 Day 05 [Part 7]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② Week 06 실전 TEST WEEK 07 Day 01 [Part 3, 4] 기출 패러프레이징 ② Day 02 [Part 5, 6] 부사 ① Day 03 [Part 5, 6] 부사 ② Day 04 [Part 5, 6] 동사 + 부사 콜로케이션 Day 05 [Part 7]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③ Week 07 실전 TEST WEEK 08 Day 01 [Part 3, 4] 기출 패러프레이징 ③ Day 02 [Part 5, 6] 전치사 Day 03 [Part 5, 6] 다품사 Day 04 [Part 5, 6] 다의어 Day 05 [Part 7]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④ Week 08 실전 TEST도서 구성 매주 한 권씩 끝내는 얇은 교재 8권 각 권은 Day 1~5와 마무리 실전 TEST로 구성 [WEEK 01] Day 1~5 / 실전 TEST [WEEK 02] Day 1~5 / 실전 TEST [WEEK 03] Day 1~5 / 실전 TEST [WEEK 04] Day 1~5 / 실전 TEST [WEEK 05] Day 1~5 / 실전 TEST [WEEK 06] Day 1~5 / 실전 TEST [WEEK 07] Day 1~5 / 실전 TEST [WEEK 08] Day 1~5 / 실전 TEST 제품 소개 이제는 보카도 학습지로! 하루 30분, 어느새 어휘 끝! 실전문제 풀이로 어느새 외워지는 토익 기출 VOCA 학습지 앞부분만 조금 보고 묵혀 두는 보카책은 이제 그만! 매주 얇은 책 한 권으로 기출 어휘 가볍게 끝내기! 토익의 모든 파트(Part 1~7) 최신 기출 정답 어휘를 주 단위로 균형 있게 학습! 교재 내 QR코드로 음원/강의[유료] 바로 PLAY! 하루 30분, 스타강사 초밀착 케어 강의로 밀리지 않고 끝까지! Part 5, 6 어휘 실전 TEST 무료 제공 [온라인] 제품의 특장점 1. 한 번 시작하면 안 밀리고 끝까지 하게 되는 기출 VOCA 학습지 얇고 가벼운 주 단위 낱권 교재로 구성 ▶ 출근/등교 시 이번 주 공부할 교재만 휴대 주 5일 학습 진도로 구성 ▶ 주말 이용해 밀린 진도 보충 가능 Weekly Test로 1주일의 학습을 마무리하며 한 권씩 끝내는 재미와 성취감 매주 새로운 책으로 시작하므로 이전 학습이 미흡했더라도 다음 진도를 따라가기 용이 2. 지루함 NO! 다양한 방식으로 재미 있게 학습하는 기출 VOCA 학습지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지겨운 사전 나열식 보카는 이제 그만! 1 Week진도 안에서 여러 파트 어휘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재미 UP 암기력 UP 유튜브로 제공되는 복습 TEST 영상을 보며 무한 복습 가능 [인강 구매 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단어장과 암기 효과를 높이는 셀로판 장치 제공 3. 점수가 바로 오르는 기출 VOCA 학습지 매주 토익의 모든 파트를 골고루 학습하도록 구성 ▶ 균형 있는 실력 향상 [Part 1] 만점에 꼭 필요한 어휘/표현 [Part 2~4] 모르면 안 들리는 대화/담화 필수 어휘 [Part 3, 4] 정답으로 직행하는 패러프레이징 어휘 [Part 5, 6] 1초 컷 정답 어휘, 콜로케이션 [Part 7] 최빈출 동의어 문제 정답,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 Part 5, 6 어휘의 경우 읽기 귀찮은 예문 대신 긴장감을 주는 기출변형 문제 제공 ▶ 실전 적응력 수직 상승 100% 최신 기출 변형 문제/예문, 최근 어려워진 Part 3, 4, 7 강화 ▶ 고득점에 유리 Part 5, 6 어휘 실전 TEST 및 해설 제공 (온라인) 4. 시원스쿨랩 스타강사의 초밀착 코칭 인강 토익 최신 기출 어휘를 완벽히 꿰뚫고 있는 시원스쿨랩 스타강사 최서아 강사의 정답 어휘 핵심 강의 단순 단어 설명이 아닌 토익 기출 기반의 출제 포인트/전략 강의 가장 효율적인 토익 어휘 학습 방법 밀착 코칭 누구나 쉽게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 팍팍! 5. 무료 온라인 부가 자료 (lab.siwonschool.com) [교재 MP3] 미국 성우 vs. 영국/호주 성우 골라 듣기 [복습테스트 영상] 무한 회독을 위한 복습 TEST 영상 [실전 TEST] Part 5, 6 어휘 기출 변형 문제와 해설 [굿노트 자료] 태블릿으로 편리하게 학습 관리 [미니 단어장] 한 손에 쏙! 휴대가 간편한 표제어 미니 단어장 + 셀로판 장치 (인강 구매 시 제공) 토익을 시작하려는데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 지 고민인 사람 어휘 학습이 기본임을 알지만 토익 어휘가 매우 방대하여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 토익 보카 교재를 샀지만 앞부분만 조금 보다가 포기한 사람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운 사람 지루한 사전식 나열의 어휘 교재가 맞지 않는 사람 매일 규칙적으로 적정량의 토익 어휘를 외우고 싶은 사람 토익 어휘 학습법에 대해 전문가의 밀착 코칭을 받고 싶은 사람 토익 어휘 중에서 시험에 잘 나오는 것만 빠르게 알고 싶은 사람 토익 기출 어휘 뿐만 아니라 관련 출제 포인트를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 알고 있으면 바로 정답을 고를 수 있는 1초 컷 토익 어휘를 정리하고 싶은 사람 문제 풀이 속도를 높여 Part 7 독해 시간을 확보하고 싶은 사람 Part 7 지문을 막힘 없이 읽고 싶은 사람 최소 시간/노력 투자로 고득점을 하고자 하는 사람 시험, 야근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대학생 & 직장인 영어 기초가 부족해 토익을 선뜻 시작하기 부담스러운 사람 빡세게 말고 부담 없이 재미있게 토익 공부를 즐기고 싶은 사람 로그인 후 내 강의실 들어가서 인강 찾아 듣기가 번거로운 사람 홈페이지에서 음원 및 부가자료를 찾아 다운로드하는 것이 너무 번거로운 사람 교재를 끝까지 다 보거나, 인강을 완강해 본 적이 없는 사람 도저히 혼자서는 꾸준히 공부할 자신이 없는 작심삼일러
아기를 낳은 후에 남편을 미워하지 않는 법
두시의나무 / 잰시 던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18.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두시의나무소설,일반잰시 던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내가 어쩌다 기저귀 갈기의 달인이 되었지?"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매일같이 독박육아, 독박가사를 선사한다면? 남편을 '그냥 같이 사는 아저씨'가 아니라 최고의 조력자로 바꾸려는 한 여성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 예비 부모가 되면 가장 좋은 아기 침대나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검색하기 바쁘다. 하지만 아이가 결혼 생활에 미칠 영향과 결혼 생활이 아이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부부가 육아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하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의 각자 역할에 대해 사전에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미래의 갈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아이가 태어난 후 아내들은 남편을 미워하게 된다. 어느새 집안일이 전부 자신의 차지가 되어버린 현실, 시대에 뒤떨어진 가족 패턴, 다시 찾아온 전통적인 성역할, 마음은 그렇지 않을지라도 별로 도움은 되지 않는 남편…. 새롭게 부모가 된 이 시기에 부부는 서로의 관계를 다시 평가하고 새롭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별로 신나진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부부 사이에도 지속적인 노력과 협상이 필요하다는 것.시작하며: 아내는 남편을 미워하게 될지어다 -남편과 나 둘뿐이었을 때는 둘 다 프리랜서 작가로 평화로운 생활을 했고 싸울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다 아기가 태어났다. 엄마와 아빠의 차이 -싸움은 이제 그만. 심리학자와 육아 전문가, 생물인류학자, 다른 부모들의 도움으로 결혼 생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워본다. 어느 보스턴 남자와의 충격적인 만남 -서로에 대한 적대감을 줄이고자 난생처음 부부 상담을 받는다. 전직 FBI 위기협상가에게도 조언을 구한다. 제발 벌떡 일어나서 좀 거들라고! -연구에 따르면 남편이 집안일을 공평하게 분담할수록 아내가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나 이혼율이 낮아진다. 부부 싸움의 법칙 -부부는 싸울 수밖에 없지만 싸움은 공정하게 해야 한다. 차라리 월요일이 좋아! -주말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날인데 왜 이제는 피하고만 싶어질까? 아이들도 자기 빨래는 갤 수 있다 -집안일 분담 문제에서 잘 거론되진 않지만 아이들도 엄마의 집안일 부담을 얼마든지 덜어줄 수 있다. 우리 사이의 바로 그 문제 -신선하고 사실적인 조언을 활용해 부부의 성생활을 회복하고자 한다. 굳이 남편을 낯선 남자라고 상상하거나, 아내가 간호사 유니폼을 입지 않고. 아이와 재정 불안 -자녀의 탄생으로 인한 재정적 불안이 평탄한 부부 사이마저 흔들리게 하는 이유는 뭘까? 돼지우리일수록 싸울 일이 많아진다 -지저분한 집은 특히 엄마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부자들의 옷장을 정리해주는 전문가에게 동생의 집 정리정돈을 맡긴다. 결국 부부가 남는다 -신나진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한 가지. 돈독한 부부 사이에는 노력과 집중, 끊임없는 협상이 필요하다.“부모가 되는 과정에서 매우 귀중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가족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가트맨 ★ 아마존 여성 독자들의 폭풍 공감 ★ “부모가 된 이후의 결혼 생활에 대한 통찰력 있는 관점이 돋보인다.” “초보 부모를 위한 책만은 아니다. 많이 웃고 많이 배웠다.” “아이가 있는 사람, 계획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한다.” “단 3페이지를 읽었는데 벌써 웃긴다. 나는 이 싸움에서 혼자가 아니다.” * * * “기저귀 쓰레기통을 누가 비울 차례지?” 아기가 태어나면, 아내는 남편을 미워하게 될지어다! “아, 맞다. 남편이 싫어질 테니까 그것도 준비해.” 친구 로렌이 임신 6개월이던 저자에게 이렇게 충고할 때만 해도 저자는 고개를 저었었다. 자신과 남편은 함께한 세월이 길고, 나이도 적지 않으며, 무엇보다 시끄러운 소리에는 깜짝 놀라는 평화주의자들이었으므로. 하지만 둘은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저귀 쓰레기통을 비우는 일’ 같은 사소한 문제로도 쉽게 살벌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 책을 쓴 프리랜서 작가 잰시 던은 딸 실비를 낳은 후 남편과 똑같이 일하는데도 어느새 집안일이 전부 자신의 차지가 된 현실에 무척 당황스럽고 화가 났다. 아이 없이 둘만 있던 시절에는 남편이 전적으로 요리를 맡았고, 둘이 함께 장을 보고 빨래를 했다. 임신했을 때도 기저귀를 갈 준비가 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던 남편이었다. 당연하게도 저자는 아기가 태어나면 둘 사이에 새로운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부부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어려서부터 봐온 전통적인 역할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들의 윗세대와 다를 것이 없었다. 이것이 오늘날 흔한 이야기임을 저자도 안다. 하지만 육아도 가사도 자신이 전부 다 하고 있다는 사실에 그녀는 마음속에 점점 분노를 쌓아갔고, 자기도 모르게 남편에게 욕설을 내뱉는 ‘성질 나쁜’ 여자가 되어버렸다는 자각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남편과 싸우는 일이 잦아지면서 아이에게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다. 아기가 태어나기 이전의 평화로웠던 결혼 생활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 딸아이가 여섯 살이 된 무렵, 저자는 문득 더 늦기 전에,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부부 사이를 바로잡겠다고 결심한다. 남편에 대한 사랑은 여전했다. 하지만 아이에게 부부 싸움, 특히 자신이 소리 지르는 모습을 더는 보여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그녀는 집을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로 만들기 위한 더없이 진지하고 새로운 여정에 돌입한다. 남편과 함께! 남편들이여, ‘그냥 같이 사는 아저씨’가 될 것인가, 아내의 최고 조력자가 될 것인가? “톰은 내가 운영하는 호텔의 손님인 것 같다.” (본문에서) 저자는 남편 톰이 집안일의 약 10퍼센트 정도를 한다며 이렇게 토로한다. 무엇보다 화나는 사실은 톰이 주말이면 행복한 싱글남 모드로 들어간다는 것. 토요일에 친구들과 축구 경기 관람하기나 5시간의 자전거 타기로 시작해서 집에 돌아온 후에는 샤워를 하고 늦은 아침을 먹고 긴 낮잠을 자는 식이다. 그동안 엄마인 저자는 아이를 먹이고, 이것저것 챙겨주고, 친구 생일파티에 데려다주는 등 온종일 아이와 보내느라 정신없다. 가정에서 육아와 집안일의 분담이 불공평하게 이루어지는 까닭에 부부 사이에 사달이 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저자는 ‘혼자서 다 하려는’ 정신 나간 목표를 달성하느라 자신이 이런 패턴을 만들었다고 자책한다. 그러면서 말하지 않아도 남편이 도와줄 거라 기대하면서, 그 기대가 무너지면 맹수처럼 달려들어 분노를 표출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곱씹어본다. 오하이오 주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의 경우, 아기가 생후 9개월이 될 무렵 여성들이 육아에 집안일을 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37시간인 반면, 남성들은 24시간이었다. 게다가 아빠들은 기저귀 갈아주기 같은 별로 신나지 않는 일 대신 책 읽어주기 같은 재미있는 일을 맡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위해 만든 케이크 사진은 올려도 빨래를 개거나 옷장을 정리한 사진은 올리지 않는다. 집안일을 하더라도 장보기와 같이 주로 밖에 나가는 일을 선호하는 등 집안일을 ‘선택적으로’ 한다. 저자 부부가 처음으로 상담을 요청한 보스턴의 유명 치료사 테리 리얼은 남편 톰에게 ‘가사에 참여하고 거드는 일’이 남편 자신에게도 이익이라고 말하면서 특권의식 따윈 버리라고 따끔하게 충고한다. 피곤해도 아이가 부르면 곧바로 일어나면서 왜 아내와는 집안일을 반반씩 나눠서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특권의식과 떠넘기기의 풍경은 흔히 이런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내가 한 번에 다섯 가지 일을 할 때, 남편은 느긋하게 누워서 핸드폰에 몰두한다. 특권의식과 떠넘기기의 유혹 앞에서 남편들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집에서 ‘그냥 같이 사는 아저씨’가 될 것인가, 사랑하는 아내의 최고 조력자가 될 것인가? 이 책이 기꺼이 이 문제에 대한 손쉽고 명료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핸드폰과 함께하는 시간을 정말로 더 소중히 여기는 아빠들은 없을 것이다. 가족치료 권위자, 육아 전문가, 심리학자에서부터 생물인류학자, 정리 전문가, 전업주부 아빠 블로거, FBI 위기협상가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슈퍼 전문가들이 건네는 최강의 조언들 취재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기자였던 저자는 남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자신의 모든 인맥을 총동원해 여러 전문가에게 해결책을 구하러 나선다. 이 책은 표면적으로는 저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지만, 재미있는 입담과 더불어 저자가 직접 얻어낸 실용적인 조언들로 가득한 부부 자기계발서라고도 할 수 있다. 등장하는 전문가들은 그야말로 슈퍼스타급이다. 저마다 한 분야의 권위자로 언론에 수차례 등장하거나 여러 베스트셀러를 쓴 인물들이다. 부부 문제를 직접적으로 상담해주는 가족치료사, 심리학자, 육아 전문가를 비롯해, 돼지우리 같은 집을 순식간에 정리해주는 정리 전문가, 남녀 차이를 진화론적으로 접근하는 생물인류학자, 보통 아내들의 고충을 그대로 겪으며 색다른 공감을 해주는 전업주부 아빠 블로거, 분노한 배우자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문제에 고도의 협상 기술을 접목시키는 FBI 위기협상가 등 직업군도 다양하다. 이 책의 매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육아와 가사 분담, 재정 문제, 집 안 정리정돈, 부부의 의사소통과 친밀감, 부부 싸움 등 가정 내 주요 문제에 다각도로 접근하면서 이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마치 옆에서 듣는 것처럼 실감나게 책 속으로 끌어들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폭넓은 이야기를 적재적소에 소개하면서 아이가 있는 부부의 문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예비 부모, 초보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 구성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할 것이며, 책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들로 독자는 적어도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하고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 갈등하는 부부들에게 전하는 슈퍼 전문가들의 조언 “남자들은 ‘날 방해하지 마. 잠도 자고 취미 생활도 즐겨야 우리 가족을 위해 용을 물리칠 수 있으니까’라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아내도 용과 싸우고 있어요.” -가족치료사 테리 리얼 “혼자 혹은 친구들이나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가세요! 그런다고 아이가 죽진 않아요. 당신의 남편은 바보가 아닙니다! 당신에게 엄마보다 더 큰 정체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부부상담가 에스더 페렐 “당신이 하지 않으면 남편이 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어요. 그 일들을 그만 하세요.” -심리학자 조슈아 콜먼 “부부는 항상 협상해야 합니다. 협상에는 의사소통과 조율이 필요하죠.” -심리학자 가이 윈치 “보통 듣기가 소극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적극적 경청은 타인의 행동을 바꾸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임상 결과가 많습니다.” -FBI 위기협상가 게리 네스너 “정해진 일과는 논쟁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분명하지 않은 게 있으면 싸움이 일어나죠.” -정리 전문가 바버라 라이히 별로 신나진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한 가지, 부부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협상해야 하는 관계다 한동안 뜨겁고 조화로웠던 부부 사이가 왜 아기가 태어난 후에는 갈등 관계로 변해버릴까? 예비 부모가 되면 가장 좋은 아기 침대나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검색하기 바쁘지만, 아이가 결혼 생활에 미칠 영향과 결혼 생활이 아이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적당한 유머와 함께 가차 없이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아이가 어릴 때 혹은 태어나기 전에 부부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일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 책의 목적은 남편들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데 있지 않다. 아기가 태어나는 시기에 맞춰 부부가 서로의 관계를 재평가하고 새롭게 구축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고 이에 대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공유하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전문가들은 저마다 부부 사이에 아기가 태어나면 새로운 협상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좀 사무적이라는 느낌이 들지라도, 두 사람이 가정의 관리자로서 정기적으로 집안 사정에 대해 의논하고 집안일을 나누는 문제나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혼자만의 시간을 정하는 일 등을 체계적으로 결정해야 하며, 이때 원활한 의사소통과 조율을 통해 협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의 남편 톰은 아내의 불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꺼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여전히 두 사람은 싸우지만 이제는 자기통제력이 있는 어른의 싸움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글의 말미에서 사실 남편과의 관계가 나빠진 것이 걱정스러워서가 아니라 부부 싸움이 딸에게 끼치는 영향이 두려워 이 모든 일을 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남편은 꽤 괜찮은 조력자가 되어주었다. 어쩌면 이 책을 읽으면서 매순간 남편에게 뭔가를 상기시키고 전략적으로 남편의 행동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사실에 짜증이 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부모가 된 이후의 부부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게 하고 그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무척 특별한 의미를 지닌 책이라 할 수 있다.톰은 내가 운영하는 호텔의 손님인 것 같다. 나는 끊임없이 조용한 페미니스트의 입장을 취하며 남편이 앞으로 나서서 손을 내밀지 지켜본다. 점수 기록하기는 계속된다. 내가 더욱 분노하는 것은 주말이면 톰이 어떻게든 행복한 싱글남 모드로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그의 평범한 토요일은 친구들과 축구 경기 관람하기나 5시간의 자전거 타기로 시작된다. 그는 우리 딸의 탯줄이 잘린 직후부터 지구력 스포츠를 시작한 듯하다. 싹둑 하는 소리가 마치 경기 시작을 알리는 권총 소리라도 되듯.--〈아내는 남편을 미워하게 될지어다〉 중에서 가장 긴급한 문제가 무엇이냐는 리얼의 질문에 나는 내 발끈하는 성질이라고 답한다. “소리 지르고 나면 나 자신이 싫어져요.” 리얼이 어깨를 으쓱한다. “쓸데없죠.” “저는 아내가 소리를 지르니까 너무 빨리 방어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면 아내를 자극하고 싶어질 정도예요. 그래서 그냥 상대하지 않고 무시해버립니다.” “일반적으로 발끈하는 여성들은 상대방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 들려? 이젠 들려?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거죠. 하지만 그런다고 듣지도 않아요. 톰, 벽을 만들고 수동적인 공격적 태도로 당신도 그 상황에 일조하는 겁니다.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분노를 표현하는 거죠. 결국 상대방을 자극하게 되어 상황이 악화됩니다.”--〈어느 보스턴 남자와의 충격적인 만남〉 중에서 콜먼의 지적에 따르면 내가 거래할 수 있는 중요 항목은 톰이 오랫동안 자전거를 타게 해주는 것이다. “남편에게 이것을 해줄 테니 집안일을 좀 더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런저런 일을 해주면 내 기분도 훨씬 좋아질 것 같다고 말하세요. ‘해주겠다’는 표현은 그것이 남편이 당연히 누리는 일이 아닌, 당신이 베푸는 호의라는 점을 분명히 드러내주죠.” 침착할 것. 구체적으로 말할 것. 사무적으로 말할 것. 남편의 집안일 분담이 당연한 기정사실인 것처럼. --〈제발 벌떡 일어나서 좀 거들라고!〉 중에서
강대철 조각토굴
살림 / 강대철 (지은이)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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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강대철 (지은이)
조각가 강대철은 이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각을 전공. 1978년 국전 문공부 장관상과 제1회 중앙미술 대상을 수상하고, 10여 회 개인전을 가지면서 한국 조각계의 중심, 가장 촉망받는 작가가 된다. 그러나 2005년 홀연히 조각가로서의 삶과 그가 이룬 세속에서의 업적을 접고 구도의 길을 떠난다. 그리고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그는 곡괭이를 들고 수행 토굴을 파게 되고, 예기치 않게 점토층으로 이뤄진 산의 속살과 맞닥뜨리자 문득 조각가의 본능이 되살아나 그곳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6년여 세월 동안 조각을 하게 된다. <강대철 조각토굴은 종교적 사유만이 중점적으로 담긴 도서는 아니지만, 그가 만들어낸 조각토굴은 불교와 기독교를 아우르는 유일무이한 토굴이기도 하다. 토굴의 입구, 중앙 홀에 들어서면 예수가 석관 안에 누워 있는 미륵불을 내려다보는 예수부처상이 위치하고 있다. 그는 한국 현대불교계의 가장 위대한 고승이자 조계종의 종정을 지낸 성철 큰스님의 생가 터(산청 겁외사)에 자리한 성철스님 기념관의 건립계획 및 불상조형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성철 큰스님의 존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조각가에게는 기독교와 불교가 하나’라고 말하는 강대철이 토굴 위로 아로새긴 놀라운 사유들과 놀라운 조각 작품들은 전남 장흥 사자산 기슭에 한국 최초의 조각토굴이 탄생하게 된 과정에 궁금증과 더불어 깊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70대의 조각가가 6년간의 수행과도 같은 조각토굴 작업의 여정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와 세속에서 벗어나 구도의 길을 걸으며 얻은 삶에 대한 깊은 관조의 시선은 <강대철 조각토굴>과 동시 출간된 강대철 시화집 <어느 날 문득>을 통해서도 빛을 발한다.들어가는 말: 토굴 속에서 만난 부처 토굴 파기는 운명이었다 근원(根源)의 자리를 찾아 종교의 틀을 넘어서 첫 번째 굴: 생각, 감정, 오감이 만드는 에고 두 번째 굴: 지금 여기 현존이 실상이다 세 번째 굴: 오온(五蘊)을 징검다리 삼아 네 번째 굴: 무상(無常)을 넘어서 다섯 번째 굴: 나의 실체, 그 안에서 불성(佛性) 찾기 여섯 번째 굴: 육바라밀과 더불어 지혜의 문으로 일곱 번째 굴: 연기(緣起)의 작용, 그리고 화엄의 세계 장시 ·땅굴을 파며 노래하다 해설 ·잠적한 조각가의 지하 미술관‘강 대철 조각토굴’・윤범모 해설 ·자아를 성찰하는 토굴, 노동과 수행의 경계에서・최태만 연보“경악! 바로 그 자체다” _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한국 최초의 조각토굴 탄생… 6년 동안 토굴을 파며 그 위에 아로새긴 놀라운 사유들, 놀라운 조각작품들… □ 사라진 조각가 조각가 강대철을 기억하십니까? 그가 홀연히 서울을 떠난 지 17년이 지났습니다. 유명 조각가로서의 영예로운 삶을 버리고 그가 우리 곁을 떠났을 때, 사실 모두들 의아해했습니다. 그는 구도자적인 조각가였습니다. 그의 마음속 용광로는 늘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으로 들끓었습니다. 작품전을 열 때마다 뜨거운 호평을 받았고, 깊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그는 삶의 궁극적인 질문에서 헤어날 수가 없는 그런 운명적인 작가였습니다. 2005년, 전혀 연고도 없는 남쪽 땅 장흥 사자산 아래 살림터를 잡고 농부가 됩니다. 그의 일상은 마치 『월든』의 소로우처럼 깊은 사색으로 이어졌고, 구도자적인 삶을 사는 농부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영락없는 촌부가 된 것입니다. 그런 어느 날 그는 마음 맞는 사람들과 차도 나누고 인연도 나눌 조그만 토굴을 파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파낸 땅속의 지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좀 더 깊이 파 들어가자 독특한 지질이 나타났습니다. 점력 있는 흙들이 쏟아졌습니다. 견고성도 있어서 한껏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조각가는 본능적으로 몸을 떨었습니다. 몸속에서 꿈틀 조각 본능이 발동한 것입니다. 뿌옇게 날이 밝으면 굴속으로 달려갔습니다. 새벽부터 작업이 시작되면 식사 시간 외엔 온통 작업에만 몰두했습니다. 해가 지고 굴 입구가 어둑해질 때까지 작업을 했기 때문에 하루 작업하는 시간이 10여 시간씩 됐습니다. 그렇게 6년의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6년 동안, 아니 7년에 걸쳐 그는 지금도 조각을 다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몇 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그의 작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 홀 그리고 일곱 개의 토굴 홀; 6·25 전쟁 중 아버지가 사상범으로 희생된 후, 홀로되신 어머니의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신앙을 물려받아 강대철은 기독교인으로서 종교적 정서가 형성되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종교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갖게 되었고, 진짜 예수를 찾기 위해 정신적 방황을 했습니다. 토굴의 입구, 중앙 홀을 들어서면 부조로 된 예수상이 나옵니다. 오른손을 펼쳐 보이는 수인(手印) 상반신 상입니다. 그 예수가 석관 안에 누워 있는 미륵불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예수를 미륵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조각가에게는 기독교와 불교가 하나입니다. 예수가 아니고, 부처가 아니고, 예수부처입니다. 첫 번째 굴; 예수부처상이 완성된 중앙 홀은 50평 남짓, 여러 사람이 모여 담소를 나누기에 넉넉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끝내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 끝에 제대로 굴을 한번 뚫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자가 고운 점력 있는 흙이 조각가의 심사를 흔든 것입니다. 첫 번째 굴을 파기 시작하면서 그는 주제를 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의 ‘나’라고 하는 존재는 오온(五蘊)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는 안, 이, 비, 설, 신, 의(眼·耳·鼻·舌·身·意)는 왜곡되어 있습니다. 온갖 분별심의 에너지로 뒤엉켜 분주하고 안정돼 있지를 못합니다. 이것을 형상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육근(六根)을 형상화한 굵은 뿌리들, 굴의 오른쪽 입구 위의 해골과 왼쪽의 뇌의 형상 그리고 천장의 연화 문양을 새겼습니다. 머리도 없고 사지도 없는 몸뚱이만으로도 다른 차원의 경계를 체험할 수 있을 거라고 새겨보았습니다. 반대쪽으로 바라보면 결가부좌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림자 형상으로 보이고 그 머리 위로 둥근 구(球)의 모습이 조각돼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존재가 드러남을 표현한 것입니다. 두 번째 굴; 두 번째 굴의 지질적 조건이 이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조금 파 들어가니 작은 바윗돌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조각을 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불상을 모시기로 했습니다. 마침 그 공간에 모시기에 적당한 불상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제자리를 찾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 굴; 첫 번째 굴만큼 지질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조각을 할 수는 있었습니다. 밖으로 실어낸 흙더미는 작은 산만큼 솟아 있어 제법 큰일을 하는 기분을 느끼며 힘든 줄 모르고 파내었습니다. 곡괭이로 흙을 파내어 삽으로 손수레에 퍼 담고 밖으로 끌고 나가 흙을 부리는 일은 막상 지루할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곡괭이질은 몸짓과 호흡이 하나가 되어 입에서는 염불 소리가 나오고 그렇게 훌쩍 하루가 지나갑니다. 흙이 너무 부드럽고 점력이 약해 굴 가운데 감실처럼 파내어 명상 공간을 만들고, 촛불을 켜 놓을 수 있는 또 다른 감실을 만들었습니다. 하루 24시간 계속 촛불을 밝혀 놓는 일은 자신이 각성 상태에 있겠다는 의지입니다 네 번째 굴; 네 번째 굴의 특이한 점은 몇 가지 종류의 흙들이 퇴적되면서 형성된 지질이라, 층을 이루면서 다양한 문양들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흙 종류에 따라 지층이 일정하지 않고 두께에 따라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조각가의 머릿속에는 금세 이 벽에는 무슨 조각을 새겨야 할지가 떠올랐습니다. 무상관(無常觀)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옛날부터 구도자들은 육신의 무상함을 관찰하면서 집착을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시체가 부패되어 살이 흩어지면서 살아생전의 온갖 감정들을 표현했던 형상들이 사라지고, 뼈만 남을 때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무상함을 실감하는 수행입니다. 한쪽 벽면을 반쯤 차지할 정도 크기 면적에 실물 크기의 해골들과 인체 뼈 모양들을 조각했습니다. 여기까지 조각하는데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칠십이 훌쩍 넘은 나이에 어이없는 일이긴 했습니다. 다섯 번째 굴; 다섯 번째 굴은 좀 더 아래쪽으로 깊이를 더해서 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질감과 색감으로 조각가를 감동시키는 지질이었습니다. 억겁의 세월을 뚫고 지금 이 시공 안에서 흙과 조각가가 만난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다른 곳보다 더 단단해 조각도를 사용했습니다. 무의식을 느껴지는 대로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악(惡)과 선(善)에 대한 표현이 되었습니다. 파충류, 연꽃, 의식 세계가 무의식 세계와 연결되어 엉킨 뿌리들을 조각했습니다. 거대한 뿌리의 형상 밑으로 한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곡괭이질 하나, 삽질 하나에 기도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너무나도 조각하기에 좋아 자신감까지 들었습니다. 다섯 번째 굴이 마무리되는 그해 가을은 굴 파기를 시작한 지4년 이란 세월이 지나간 해였습니다. 여섯 번째 굴; 지질의 조건은 최상이었습니다. 이곳 남도 땅 끝자락 외진 산 밑에 살림터를 옮기려던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사는 게 아닌데’, 제도권 속에서 예술가로 활동하고 산다는 것에 대해서 매일같이 회의했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여섯 번째 굴은 구조 자체가 다르게 시작되었습니다. 몇 미터를 지하로 파고들어간 후 굴이 시작되었는데 완성된 굴의 길이가 20m가 되는 그야말로 깊은 지하 땅굴이 되었습니다. 거대한 뿌리 다발을 계단 삼아 내려간다는 것은 중요한 경계를 만나러 들어가는 것을 상기하도록 의도했습니다. 마치 그리스 신화의 하데스의 영역에 들어가는 것처럼 말이지요. 육신이 뒤틀리고 심하게 변형된 고행상이 거기 있습니다. 고행상을 중심으로 여섯 개의 굴이 뚫려 있는데, 육바라밀을 상징하는 굴입니다. 육바라밀은 해탈 열반을 의미합니다. 열흘쯤 휴식을 취하면서 이 굴 작업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전체적인 내용을 함축시키는 굴을 뚫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연기법(緣起法)을 주제로 한 조형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굴; 일곱 번째 굴의 조형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연기(緣起)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삶이라고 합니다. 열두 개의 마디들이 모여 커다란 수레바퀴 모양을 하고, 마디와 마디 연결 부위는 서로 결속이 되어 필연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거대한 뿌리의 중간쯤에 큼직한 뇌의 형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좌뇌와 우뇌의 중간 부분에 태아의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태아의 형상은 인류가 거듭나면서 지혜의 눈이 열림을 강조한 것입니다. □ “경악! 바로 그 자체다” 총 길이 100m가 넘는 작업이 일단락 지어졌습니다. 조각가는 말합니다. 특정 종교의 성상(아이콘 작업)을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불교를 방편으로 ‘대자유인으로서의 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탐색의 도정이었다고 말이지요.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강대철 조각토굴’을 둘러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경악! 바로 그 자체다.” 우리 또한 그럴 것입니다. 탄성을 지르고 오래도록 감동에 젖을 것입니다. 돈황의 석굴, 특히 막고굴의 미술은 유명합니다. 토함산의 석굴암 또한 그렇습니다. 인간의, 굴을 파는 행위는 뭔가 어쩔 수 없는 ‘간절함’ 때문입니다. 굴을 파는 행위는 그러므로 그 자체가 기도입니다. 인간은 기도하는 동물입니다. 인류는 기도하면서 오늘날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도 장흥 땅에 강대철이라는 조각가가 파고 아로새긴 굴 하나를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토의 어느 한 곳에 간절한 그 무엇이 새겨진 것입니다. 그 ‘강대철 조각토굴’은 한 조각가 개인의 작품을 넘어서 이제 우리 모두의 굴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간절한 굴이 하나씩 생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흥 땅 부근을 지날 때, 우리는 ‘강대철 조각토굴’을 떠올릴 것이고 그곳에 들러 큰 위로와 자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마침 4월 초파일을 앞두고 이 책을 출간하게 되어 더 뜻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기숙사 에디션 : 그리핀도르) (양장)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3.03.07
26,000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 양장본이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슬리데린의 후계자에 얽힌 비밀을 담은 《비밀의 방》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책 앞뒤에 각 기숙사별 다양한 인물 일러스트와 함께 기숙사 소개, 집요정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레비 핀폴드가 새로 그린 각 기숙사 휴게실의 풍경, 호그와트 졸업생들에 관한 퀴즈가 추가로 실려 있다.그리핀도르: 소개 호그와트 지도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1장~18장 호그와트의 집요정들 호그와트 졸업생 - 퀴즈 그리핀도르 기숙사: 상징과 영감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으로 ‘팬심’을 채워 보자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기숙사 에디션》 양장 출간! * 각 권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기숙사 에디션 한국어판 양장본이 출간되었다.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이 에디션의 한국어판 무선 버전은 2022년에 문학수첩에서 전권 출간되었으며, 올해 2023년 첫 번째 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마지막 이야기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까지 차례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슬리데린의 후계자에 얽힌 비밀을 담은 《비밀의 방》의 이야기는 그대로 실려 있으며, 책 앞뒤에 각 기숙사별 다양한 인물 일러스트와 함께 기숙사 소개, 집요정 이야기, 일러스트레이터 레비 핀폴드가 새로 그린 각 기숙사 휴게실의 풍경, 호그와트 졸업생들에 관한 퀴즈가 추가로 실려 있다. 7. 앨리스와 프랭크 롱보텀 부부를 고문 끝에 미치게 만든 슬리데린 출신 악명 높은 마법사들은? a. 물키베르와 에이버리 b. 로돌푸스와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 c. 로지어와 윌크스 10. 그리핀도르 출신 올리버 우드가 호그와트를 졸업한 직후 2군 팀에 입 단한 영국 퀴디치 팀은? a. 처들리 캐넌스 b. 퍼들미어 유나이티드 c. 위그타운 원더러스 ―‘호그와트 졸업생 퀴즈’ 중에서,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각 권 공통) 그리핀도르를 상징하는 빨간색, 슬리데린을 상징하는 녹색, 래번클로를 상징하는 파란색,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노란색 표지에는 바실리스크의 모습(앞표지)과 각 기숙사의 상징이 그려져 있으며,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무선판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양장)’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불멸의 호르몬
시공사 / 안철우 (지은이) / 2025.01.10
33,000원 ⟶ 29,700원(10% off)

시공사취미,실용안철우 (지은이)
체온, 식욕, 성욕, 수면을 조절하는 생체 시계의 역할은 물론 성장, 기초 신진대사, 단백질합성, 지방분해,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임신, 출산, 수유, 스트레스 대처, 감정 조절까지 인체가 스스로 해야 하는 모든 일들을 하는 것, 그게 바로 호르몬이다. 그뿐만 아니라 호르몬은 우리의 건강 상태, 심리상태와 더불어 기분, 성격 그리고 사랑하는 방식까지 결정짓는다. “땀이나 타액, 소화액, 점액처럼 체내 도관을 통해 나오는 것을 외분비라고 한다. 호르몬은 도관을 통하지 않고 각 기관에서 직접 합성해서 분비하기 때문에 ‘내분비’라고 한다.” 이러한 호르몬을 연구, 치료하는 ‘호르몬 명의’이자 이 책의 저자인 안철우 교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를 이끌고 있다. 그는 호르몬과 밀접한 질병이 왔을 때 서야 부랴부랴 관리하면 너무 늦는다는 것을 알리고 건강할 때부터 호르몬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전체 인생에서 연령대 별로 가장 활발하게 활약하는 호르몬을 소개한다. 또한 각 시기에 흔히 겪는 육체와 정신의 문제를 호르몬 차원에서 분석한다. 식습관, 건강 관리법, 의학적 치료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노력해야 할 호르몬 관리 방법을 명명백백하게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호르몬과 건강 나아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비결까지 얻을 수 있다.들어가며 호르몬은 왜 불멸인가? 책을 읽기 전 꼭 알아야 할 호르몬 기본 지식 1부 생명의 기원 건강과 젊음은 호르몬으로 결정된다 1장 멜라토닌 2부 성장(0~10대) 올바른 성장이 삶을 좌우한다 1장 테스토스테론 2장 에스트로겐 3장 성장 호르몬 4장 가바, 감마-아미노부티르산 3부 성숙(20~30대) 울고 웃고 사랑하라 1장 도파민 2장 옥시토신 3장 세로토닌 4장 노르에피네프린 & 에피네프린 4부 웰에이징(40~50대) 내 몸의 미래를 대비하라 1장 코르티솔 2장 갑상선 호르몬 3장 인슐린 5부 재도약(60~80대) 호르몬의 회귀를 통한 건강한 노년 1장 다시, 성장 호르몬 2장 다시, 성호르몬 3장 마이오카인 4장 멜라토닌 맺으며 호르몬 관리가 인생 관리다! 인류가 탄생한 500만 년 전부터 존재한 호르몬,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호르몬이 있다! 호르몬은 한 사람의 평생을 좌우한다. 탄생, 세상의 찬란한 빛을 받으며 인생의 시작을 맞이한 아기는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의 힘으로 자라서 사춘기를 맞이하고 어른이 되어간다. 사회인이 되어 사랑을 하고 결혼, 임신, 출산 등을 경험하며 인생의 치열하고 뜨거운 여름을 보내게 만드는 것도 다 호르몬 덕분이다. 20~30대에는 감정, 자극, 성취, 도전 등과 밀접한 여러 호르몬이 우리 몸 안에서 합주를 한다. 건강하게 나이 들어 갈 의무가 있는 40~50대에는 주로 스트레스, 식욕, 비만과 관련된 호르몬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행복한 노후 생활이 핵심인 60~80대에는 모든 호르몬이 노화와 더불어 고갈되어 가기 때문에 개인이 겪는 증상에 따라 적절한 호르몬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체온, 식욕, 성욕, 수면을 조절하는 생체 시계의 역할은 물론 성장, 기초 신진대사, 단백질합성, 지방분해, 활성산소 제거와 면역력, 임신, 출산, 수유, 스트레스 대처, 감정 조절까지 인체가 스스로 해야 하는 모든 일들을 하는 것, 그게 바로 호르몬이다. 그뿐만 아니라 호르몬은 우리의 건강 상태, 심리상태와 더불어 기분, 성격 그리고 사랑하는 방식까지 결정짓는다. 이 책에서 호르몬의 첫 시작을 여는 건 멜라토닌, 닫는 것도 멜라토닌이다.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이다. 우리 몸이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도록 설계된 이유, 해가 뜨고 지는 지구의 자전 주기에 맞춰 수면 사이클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멜라토닌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수면 호르몬’이라는 용어는 멜라토닌의 기능을 너무 단순화한다는 영리한 견해를 밝힌다. 멜라토닌의 역할은 단순히 잠을 자게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멜라토닌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항산화 호르몬이다. 활성산소는 DNA를 공격하는 데, DNA가 손상되면 노화가 찾아온다. 멜라토닌이 활성산소를 깨끗이 청소하면 할수록 암과 같은 무서운 질병을 막고 보다 오랫동안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의 성격과 성향을 만들고 사랑하는 방식을 결정짓는 호르몬들은 무엇일까? 도파민, 세로토닌,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이 4가지 호르몬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호르몬은 이처럼 중요하고도 경이로운 존재다. “인류가 호르몬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된 건 고작 100년 정도다. 하지만 호르몬은 인류가 탄생한 500만 년 전부터 존재했고 인류 이전 원시 동물과 원시 식물에도 존재했다.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호르몬이 있었다. 식물이 빛과 중력에 반응하고 스스로 해충에 저항할 수 있는 이유, 곤충이 유충에서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변태하는 이유, 개미가 계급사회를 이루고 집단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이유, 고양이는 사람을 피하고 개는 사람을 따르는 이유, 모두 호르몬 때문이다.” 호르몬에는 식물, 동물, 사람 나아가 세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호르몬 명의’, 삶의 질은 물론 운명까지도 바꿀 가공할 힘을 지닌 호르몬에 대해 말하다 이 책은 사람의 생애 주기를 크게 발달(0~10대), 성숙(20~30대), 웰에이징(40~50대), 재도약(60~80대)으로 나눠 각 시기마다 가장 부지런하게 일하는 호르몬을 세세하게 이야기한다. 먼저 주요 호르몬을 소개하고 해당 호르몬들이 담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그 후 해당 호르몬이 과다하거나 부족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질병에 대해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호르몬과 관련한 지식과 상식을 결합한 내용,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조언도 들려준다. 예를 들어 멜라토닌을 이야기할 때는 이상적인 취침 시간과 잠이 최고의 안티에이징 비결인 이유, 피치 못하게 야간 근무와 교대 근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언한다. 식욕 억제 호르몬으로도 알려진 세로토닌을 설명할 때는 다이어트의 근본 원리,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픈 이유를 알려준다. 도파민을 말할 때는 사랑에 빠질 때 도파민이 하는 일, 열정적 사랑에서 안정적 사랑으로 가는 데 도파민이 기여하는 역할 등 흥미롭고도 신비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안철우 교수는 대한민국 내분비학의 권위자이자 최고의 ‘호르몬 명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당뇨병센터를 이끌고 있는 그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분야 우수업적교수상 등을 받았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 EBS <명의> 등 의학 관련으로 명성이 자자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이미 여러 권의 호르몬 책을 냈지만 호르몬에 대해 충분히 깊게 얘기하지 못했다는 갈증이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의 그러한 갈증 끝에 집필된 시원한 단비 같은 책이다. 호르몬에 대한 학자로서의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 넣었고 호르몬이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어떻게 작용하는지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백과사전이자 유익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들려주는 친구 같은 도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호르몬과 밀접한 질병이 왔을 때 서야 부랴부랴 관리하면 너무 늦는다는 것을 알리고 건강할 때부터 호르몬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호르몬은 육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육체와 정신 모두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리며 호르몬 불균형이 어떤 질병을 초래하는지 하나하나 밝힌다. 유난히 무기력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고, 불안을 자주 느끼고 초조해하는 사람은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수치가 낮다. 고혈압에 당뇨병을 앓으면서 계속 살이 찌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사람은 성장호르몬 수치가 낮거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가 높다. 대부분의 사람은 호르몬에 관심이 없이 살다가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서야 부랴부랴 호르몬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하지만 호르몬은 건강할 때부터 관리해야 하며 이왕이면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식습관, 운동과 같은 건강관리, 의학적 치료법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노력해야 할 호르몬 관리 방법을 명명백백하게 담고 있어서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 호르몬과 건강 나아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비결까지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생활 습관만 잘 관리해도 호르몬 균형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핵심을 선물처럼 전한다. 열심히 일하면서 잘 먹고 잘 쉬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 호르몬을 잘 관리하는 법이다. 그래서 호르몬을 잘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우리가 태어난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는 호르몬, 종에서 종으로 전달된 호르몬, 생명체가 존재하는 한 반드시 살아남아 그것을 지배할 호르몬, 그래서 호르몬은 불멸이다. 불멸의 호르몬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혜롭게 관리한다면 우리는 평생 사는 동안만이라도 ‘불멸의 주인’이 될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와 함께 건강과 행복까지 따라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역할을 감당하는 데 이 책이 황금열쇠가 될 것이다. 호르몬은 생활 습관을 통해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찍 일어나서 햇볕을 쬐고 밤에 잠을 잘 자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만으로도 호르몬 균형이 건강하게 유지된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해서 근육을 늘리고 뱃살이 붙지 않게 관리하는 것으로도 성장호르몬과 성호르몬 감소를 막을 수 있다. 호르몬 분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 먹고 가족,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도 호르몬 균형은 더 오래 유지된다. 한 마디로 열심히 일하면서 잘 먹고 잘 쉬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 호르몬을 잘 관리하는 법이다. 「들어가며 ‘호르몬은 왜 불멸인가?’」 결국 건강과 젊음, 안티에이징의 비법은 잠으로 귀결된다. 잠을 충분히 깊게 잘 자야 멜라토닌도 성장호르몬도 충분히 분비되고 피로, 스트레스를 잘 회복하고 하루를 활기 있게 보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서양에는 “Sleep is the best medicine”, “잠이 최고의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아일랜드 속담 중에는 “웃음과 긴 잠은 의학서에 적혀 있는 최고의 치료제”라는 말도 있다고 한다. 「1부 생명의 기원 ‘건강과 젊음은 호르몬으로 결정된다’」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
방 / 방멘 (지은이) / 2019.10.02
10,000

소설,일반방멘 (지은이)
기대를 가지고 떠난 발리로의 여행에서 정작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인 별 것 없는 여행을 하며 '여행이라는 것이 꼭 특별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을 내어놓는다. 그렇게 별 것 없는 여행에서 작가는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 한 없이 슬퍼하는 밤을 보내기도 하고,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미로를 헤매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그 틈에 작가 스스로가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추어보는 이야기들로 채워지며 여행이 마무리된다. 그렇게 발리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작가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 보통의 여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대부분의 특별한 여행들과는 다른 여행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그의 여행은 보통이었으면 좋겠다고 독자를 향해 서툰 고백을 건넨다.프롤로그 - 발리에서 생긴 일 1. 그래 조금 기다려보면 어떨까 2. 조금씩 분명해져 가는 것 3. 아마도 발리 우붓에서의 오늘이라고 답하겠지 4. 나는 여행의 해답이 되고 싶다 5. 초콜릿과 캔디 멜론 맛 아이스 바 그리고 솜사탕 구름 모자 6. 화산 폭발 7. 미안해 내가 미안해 8. 에브리띵 이즈 오케이? 9. 스미냑의 노을 10. 아침의 색깔들 에필로그 - 모기와 땀띠『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는 여행이라는 것이 꼭 특별해야 하는 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이 책 한 권은 인생샷을 남기고 인생맛집을 찾아가는 여행, 그로부터 비롯된 삶이 행복한 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제 스스로의 대답입니다. 여행을 떠난 그 곳에서 꼭 특별한 무언가를 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발리에서의 여행은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별 것 없는 여행에서 저는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 한 없이 슬퍼하던 밤도 있었고,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미로를 헤매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그 틈에 제 스스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추어보는 이야기들이 채워지며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 보통의 여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대부분의 특별한 여행들과는 다른 여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제부터의 제 여행은 보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은 발리에서의 기록들은 여행과 삶에 대한 제 소소한 마음을 전하는 서툰 고백입니다. 공감이라는 노크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리는 여행 출판 브랜드 '출판사 방'에서 작가 방멘의 포토에세이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를 펴낸다. 금년 1월 출간한 여행에세이 『출근 대신, 여행』, 5월 출시한 엽서북 『BOARDING PASS』에 이은 세 번째 창작물이다. 책에서는 기대를 가지고 떠난 발리로의 여행에서 정작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인 별 것 없는 여행을 하며 '여행이라는 것이 꼭 특별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을 내어놓는다. 그렇게 별 것 없는 여행에서 작가는 잊고 있던 기억을 꺼내 한 없이 슬퍼하는 밤을 보내기도 하고,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미로를 헤매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지만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던 그 틈에 작가 스스로가 과거, 현재, 미래를 비추어보는 이야기들로 채워지며 여행이 마무리된다. 그렇게 발리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작가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 보통의 여행이라는 것은 어쩌면 대부분의 특별한 여행들과는 다른 여행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부터 그의 여행은 보통이었으면 좋겠다고 독자를 향해 서툰 고백을 건넨다. 나잇살과 역마살이 함께 쪄 갈 무렵이던 회사 생활 7년 차, 퇴사한 작가 방멘은 누나를 따라 떠난 인도 배낭 여행 이후 여행을 좋아했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31개국을 여행했다. 지금은 회사원이 아닌 여행 작가, 출판 제작자로 여행을 하며 공감을 쓰고 시선을 찍는다. 그의 두 번째 책 『발리에선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다』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펀딩 목표 금액 189% 달성이라는 성공을 거뒀다.그러고 보니 발리에 와서 지금까지 한 일이 고작 자고 일어나 조식을 먹고 물장구치다가 걷다가 사진을 찍고 다시 밥 먹은 것이라니. 이토록 아무 것도 없는 여행이라니. 놀랍기도 하다가 놀라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토록 무용한 여행을 누가 할 것인가 하는 마음에 심지어 뿌듯하다는 생각도 해본다. 발리에선 꼭 특별한 어떤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고 생각했던 나는 그렇게 조금씩 흐려지고 있었고, 발리에 스며들어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로서의 나는 그렇게 조금씩 분명해지고 있었다. _『조금씩 분명해져 가는 것』 中 일상이었다면 무심코 지나쳤을 작은 순간일 텐데도 여행에선 이렇게 큰 행복의 순간으로 다가오다니. 그 날의 하늘을, 그 날의 우붓을, 그 날의 행복을 잊지 않기 위해 나는 너에게 아마도 부치지 못할 편지를 썼다. '너와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 중에 행복했던 순간이 있었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발리 우붓에서의 오늘이라고 답하겠지.'_『아마도 발리 우붓에서의 오늘이라고 답하겠지』 中 비록 무릎은 까졌지만 사지는 멀쩡한 상태로 돌아와 엄마에게 그리고 조카에게 차례대로 라탄백을 증정했다. 라탄백에 얽힌 무용담은 필요 이상의 정보임이 분명하기에 굳이 이야기하지 않은 채로. 만약 이야기했다면 '그랬구나.'라는 철 지난 위로를 받을 수 있었겠지만 이미 지나고 난 후의 위로는 의미 없었을 테니까. 지금은 엄마와 조카의 라탄백도, 나도 에브리띵 이즈 오케이니까.『에브리띵 이즈 오케이?』 中
넬라의 비밀 약방
하빌리스 / 사라 페너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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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빌리스소설,일반사라 페너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18세기 런던의 숨겨진 독약 약방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세 명의 주인공과 두 개의 시간대를 영리하게 교차시키며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이후 복수를 위해 독약을 만들면서도 자신이 만든 독약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18세기의 넬라. 그녀는 독약 전문가로서 자신의 ‘명망’에 흠집이 나는 것을 염려할 만큼 완벽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역사가 기록하지 않는 여자들의 이름을 장부에 남기는 일에 사명감을 지닌다. 반면 결혼생활에 모든 것을 올인했던 현재의 캐롤라인. 사랑을 위해 대학원에서 역사를 공부하려던 꿈마저 버린 그녀였지만, 남편의 배신을 계기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뭔지 난생처음 들여다볼 마음을 먹는다. 대척점에 선 이 둘 사이에는 열두 살 소녀 엘리자가 있다. 아이와 여성의 중간점에서 만나는 그녀의 천진난만함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준다. 이렇게 각 캐릭터들의 고통과 잃어버린 꿈과 탐색의 과정은 묘한 연결고리를 지니며 시간을 초월한 연대의 가능성을 알린다.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물론, 유수 매체에서 2021년 기대작 선정을 휩쓴 미스터리 소설이다. 18세기 독약 약방과 현재 런던을 오가며 펼쳐지는 이 작품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 속에서 여자들의 잃어버린 꿈과 은밀한 연대를 보여주고 있다.넬라의 비밀 약방 첨부1 _ 넬라 클라빈저의 독약 약방에 대하여 첨부2 _ 독살사건에 대한 역사적 고찰 첨부3 _ 몇 가지 유용한 조리법 감사의 말18세기 연쇄 독살사건을 둘러싼 세 여자의 은밀한 모험 “그곳엔 여자들만 살 수 있는 독약이 있대” 18세기 독약 가게와 현대 런던이 교차하는 독과 복수와 반전의 미스터리 18세기 런던. 사람들이 찾기 어려운 뒷골목 깊숙한 곳에 비밀스러운 약방이 있다. 런던의 여자들 사이에서 은밀히 알려진 이곳은, 남자를 죽일 수 있는 독을 판매하는 곳. 여느 때처럼 의뢰인의 편지를 받은 넬라는 여주인의 심부름을 온 열두 살짜리 조숙한 손님 엘리자에게 독약이 든 달걀을 건넨다. 한편 현재 런던. 캐롤라인은 남편의 외도에 분노하며 템스강 주변을 헤매고 있었다. 얼떨결에 ‘템스강 진흙 뒤지기 체험’에 참가한 그녀는 곰 그림이 그려진 오래된 하늘색 약병을 발견한다. 호기심 삼아 약병에 대해 검색하던 그녀는 200년 전 약제사 살인사건의 단서를 찾게 되는데….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물론, 유수 매체에서 2021년 기대작 선정을 휩쓴 미스터리 소설이다. 18세기 독약 약방과 현재 런던을 오가며 펼쳐지는 이 작품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 속에서 여자들의 잃어버린 꿈과 은밀한 연대를 보여주고 있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굿리즈 초이스 수상 후보작 #2021년 라이브러리리즈 선정 도서 #뉴스위크, 굿하우스키핑, 핼로!매거진, 오프라닷컴, 버스틀, 팝슈거, 베치스, 스위트줄라이 등 미국 유수 매체가 꼽은 2021년 최고의 기대작! | 죽음을 파는 약제사 넬라, 오직 여자들에게만 그 약방의 문이 열린다! 18세기 런던의 뒷골목 백 엘리 3번지에는 숨겨진 약방이 있다. 문을 닫은 것처럼 보이는 텅 빈 가게 안에는 낡은 곡물통 하나만 덜렁 있을 뿐이지만, 여자들은 알고 있다. 그 곡물통에 의뢰 편지를 두는 순간, 오래된 복수의 욕망이 실현될 수 있음을. 엄마나 자매, 친구들한테서 비밀을 들은 여자들은 선반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문이 독약 약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았고, 벽 뒤쪽에서 약방의 주인인 넬라가 완성된 독약을 들고 기다리고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오늘, [2월 4일 새벽, 주인마님의 남편, 아침식사]라고 적힌 짤막한 편지가 곡물통에 놓였다. 독약을 받아 가기 위해 넬라를 찾아온 이는 여주인의 심부름을 온 열두 살 소녀 엘리자.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배신당한 후 죽음을 팔게 된 약제사 넬라와 어리기에 천진난만할 수밖에 없는 엘리자의 만남은 곧 예상치 못한 사건을 불러일으킨다. | 200년 전 약제사 살인사건의 비밀을 쫓는 기묘한 모험! 모든 건 템즈강 진흙 속에서 주운 작은 약병 하나에서 시작되었다! 한편 현재 런던. 결혼 10주년을 맞아 런던으로 기념 여행을 오려고 했던 캐롤라인은 여행 전날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고, 분노와 슬픔에 차 홀로 비행기를 탄다. 여행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 없이 낮술을 마시던 그녀는 얼결에 ‘템스강 진흙 뒤지기 체험’에 참가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작은 곰 그림이 그려진 하늘색 약병을 발견한다. 책에 나오지 않는 평범한 이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역사학 전공자였지만, 결혼과 함께 그 모든 걸 포기했던 그녀는 문득 10년 전의 캐롤라인으로 돌아가 약병의 비밀을 파헤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다 우연히 200년 전 약제사 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면서 본격적인 수수께끼 탐험에 나서는데… 과연 약병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 “역사는 여자들의 복잡한 관계를 기록하지 않는다” 시간을 초월한 세 여자의 고통과 꿈과 은밀한 연대 18세기 런던의 숨겨진 독약 약방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세 명의 주인공과 두 개의 시간대를 영리하게 교차시키며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이후 복수를 위해 독약을 만들면서도 자신이 만든 독약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18세기의 넬라. 그녀는 독약 전문가로서 자신의 ‘명망’에 흠집이 나는 것을 염려할 만큼 완벽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역사가 기록하지 않는 여자들의 이름을 장부에 남기는 일에 사명감을 지닌다. 반면 결혼생활에 모든 것을 올인했던 현재의 캐롤라인. 사랑을 위해 대학원에서 역사를 공부하려던 꿈마저 버린 그녀였지만, 남편의 배신을 계기로 자신이 원하는 삶이 뭔지 난생처음 들여다볼 마음을 먹는다. 대척점에 선 이 둘 사이에는 열두 살 소녀 엘리자가 있다. 아이와 여성의 중간점에서 만나는 그녀의 천진난만함은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준다. 이렇게 각 캐릭터들의 고통과 잃어버린 꿈과 탐색의 과정은 묘한 연결고리를 지니며 시간을 초월한 연대의 가능성을 알린다. 여자의 요구는 간단하고 간결했다. 2월 4일 새벽, 주인마님의 남편, 아침식사. 이 짧은 문장을 보자마자 여주인의 지시를 따르는 중년의 하녀가 떠올랐다. 그리고 지난 20년간 완벽하게 갈고닦아 온 나의 본능은 이 요구에 가장 적합한 처방이 마전자 씨앗을 주입한 달걀임을 즉시 알아차렸다. [...] 나는 앞쪽 탁자에 놓인 송아지가죽 장부로 시선을 돌렸다. 생과 사를 기록해 놓은 나의 소중한 장부에는 암울한 이곳에서 독약을 구해간 여자들의 명단이 있었다. _ <넬라> “저기 죄송한데요, 실은 진흙 뒤지기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뭘 찾는 건가요?”알프가 나를 쳐다보고는 배를 움켜쥐고 껄껄 웃었다. “이런, 제가 그걸 말해주지 않았군요! 자, 알아둬야 할 게 뭐냐면 말이죠, 템스강은 런던시를 관통해서 길게 흐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에서 오랫동안 진흙을 뒤지다 보면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의 잔재들을 찾을 수 있거든요. 오래전 진흙을 뒤졌던 사람들은 옛날 동전과 반지, 도자기를 찾아내서 팔았어요. 그게 빅토리아 시대 작가들이 썼던 이야기죠. 먹을 빵을 사려고 진흙을 뒤졌던 가난한 아이들 이야기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냥 좋아서 진흙을 뒤져요. 자기가 찾아낸 건 자기가 갖는 게 원칙이에요. 자, 봐요.” 알프가 내 발치를 가리켰다. _ <캐롤라인>
2025 현대자동차 생산직 인적성검사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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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무릎이 아파요
골든타임 / 김진구 (지은이) / 2020.10.20
15,800원 ⟶ 14,220원(10% off)

골든타임건강,요리김진구 (지은이)
10대부터 60대 이후 연령별로 특징적인 무릎 관련 증상을 소개하고,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과 그 대처법을 소개한다. 연령별 주요 질환을 평소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자세한 설명과 환자 사례, 이미지를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약이 되는 운동과 독이 되는 운동은 무엇인지, 어떤 때 수술해야 하고 어떤 때는 운동을 통해 스스로 관리해나갈 수 있는지를 상세히 담았다. 각 연령대의 주요 질환을 방치하거나 잘못 대처할 때 어떻게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지 등을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의 모든 주제는 관절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령별로 구분한 질환들이 꼭 그 나이에만 오는 것은 아니며, 해당 연령대에서 많이 관찰되지만 어느 나이에도 올 수 있는 흔한 질환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분했다. 이를 통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시작될 수 있는 질환들과 중년 또는 노년의 나이에 주로 발견되는 병들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Chapter 1. 무릎관절 이해하기 서론 무릎관절의 구조와 기능 Chapter 2. 10~20대 무릎이 아파요(원판형 반월상연골 기형) 어린이 무릎 통증 사례 원판형 반월상연골 기형 연구와 치료법 반월상연골이식술의 과정과 그 이후 [인터뷰 기사] “반월상연골 이식은 거래 대상이 아니다” Chapter 3. 30대 무릎이 아파요(앞무릎통증증후군) 앞무릎 통증 환자 사례 앞무릎통증증후군이란 무엇인가? 앞무릎통증증후군의 다양한 비급여 치료법 앞무릎통증증후군의 운동치료 진료실 단상(1) 앞무릎통증증후군에 대해 [부록] 앞무릎 통증 치료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Chapter 4. 40대 무릎이 아파요(반월상연골 파열: 횡파열 & 부착부 파열) 반월상연골 횡파열의 원인과 수술치료 반월상연골 부착부 파열 환자 사례 반월상연골 부착부 파열의 증상과 치료법 진료실 단상(2) 반월상연골 파열의 수술이 많은 이유 Chapter 5. 50대 무릎이 아파요(관절연골 손상) 관절연골 재생 환자 사례 관절연골 재생의 역사와 전개 관절연골 재생 이후 재활치료 부록 수술 후 재활 프로그램(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Chapter 6. 60대 이후 무릎이 아파요(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란 무엇인가? 관절염의 악화 요인과 치료 전략 수립 관절염의 단계별 치료 전략 Chapter 7. 관절염 치료, 운동이 약이다 내 몸에 맞는 운동법 관절염의 운동치료 방법 [부록] 대사당량(MET)이란?이상화 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주치의이자, 스포츠의학·무릎관절 명의 김진구 교수가 무릎이 아픈 환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진료실 이야기 “약이 되는 운동으로 평생 내 무릎, 내가 관리하자!” 정상적인 무릎은 평생을 통증 없이 2억 보 이상의 걸음을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떤가? 평생은커녕, 나쁜 생활 습관―좌식 생활이나 바닥에 쪼그리고 앉는 자세 등을 즐겨 하는 전 연령대 한국인들에게서 무릎 통증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한국인들의 무릎 통증 문제들을 살펴보면 응급한 사례는 드물고, 80~90%가 만성적인 경우이다. 만성질환은 대부분 생활습관병이므로 생활습관의 변화와 운동을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제일의 무릎관절 명의, 김진구 교수가 펴낸 《무릎이 아파요》는 ‘약이 되는 운동’으로 내가 내 몸의 주치의가 되어 통증을 다스리고 개선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으로, 바쁜 진료실에서 못다 한 무릎 질환 이야기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서는 10대부터 60대 이후 연령별로 특징적인 무릎 관련 증상을 소개하고,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과 그 대처법을 소개한다. 연령별 주요 질환을 평소 어떻게 대처하고 관리해야 하는지를 자세한 설명과 환자 사례, 이미지를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며, 약이 되는 운동과 독이 되는 운동은 무엇인지, 어떤 때 수술해야 하고 어떤 때는 운동을 통해 스스로 관리해나갈 수 있는지를 상세히 담았다. 무릎 통증을 극복하고 치료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임을 기억하자. 내가 내 몸의 주인이 되어 충분한 시간과 좋은 계획을 통해 올바르게 접근하면 그것이 결국 내 몸과 내 인생을 바꿀 것이다. 과연 수술만이 능사인가? 백세 시대의 무릎 통증, 어떤 때 수술하고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 백세 시대에 무릎 건강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몸의 모든 부위는 중요하며 잘 관리되어야 하지만, 무릎 건강이 장수 시대에 더욱 강조되는 이유는 ‘운동’ 때문이다. 만약 무릎관절이 좋지 않아 거동이 어려워지게 되면 이동에 제한이 생긴다. 이로 인한 활동량 축소는 체중 증가로 이어지며, 체중의 증가는 다시 무릎관절 약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하지만 건강한 무릎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면 삶의 질은 한층 높아지며, 걷기나 아쿠아로빅 등의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만성 통증 관리는 운동에서부터 시작하기에, 적절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고 근육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릎 건강이 필수적이다. 무릎 통증이 있는 환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관절염’은 일종의 생활습관병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치료법이 필수적이다. 잘 고안된 운동은 부작용 없이 스스로 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치료제다. 이 책에서는 무릎 건강을 위한 운동 원리와 방법을 살펴보고, 운동치료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질환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오직 수술 위주의 사고에서 탈피해 내 몸에 약이 되는 운동을 통해 스스로 무릎을 관리할 방향을 잡게 될 것이다. 실현 가능한 목표의 운동량을 계획하고 매일 꾸준하게 운동 숙제를 해나가면서 내가 내 몸의 주치의가 되도록 하자. 이것이 백세 시대에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전략이다. 연령별 주요 질환으로 살펴보는 무릎 통증과 그 대처법 《무릎이 아파요》에서는 연령별로 무릎관절 질환을 나누어 소개한다. 10대부터 60대 이후까지의 연령별 특징적인 증상을 소개하고,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에 관해 알아본 후 그 대처법을 살펴본다. 1장에선 무릎관절 질환에 관해 본격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무릎관절의 구조와 기능에 관해 짚어본다. 2장에서는 10~20대에서 의외로 흔히 발생하는 ‘원판형 반월상연골 기형’ 문제가 어떤 형태로 발생하며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알아본다. 3장에서는 30대 전후의 젊은 직장인들, 특히 여성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앞무릎통증증후군’을 살펴본다. 이 질환은 ‘운동이 약이다’라는 명제가 적용될 수 있는 전형적인 분야이므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4장에서는 40대의 대표적 질환으로 ‘반월상연골 파열’에 대해 다루고, 5장에서는 50대의 주요 질환으로 ‘관절연골 손상’을 다룬다. 6장에서는 6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염’에 관해 알아본다. 마지막 7장 ‘관절염 치료, 운동이 약이다’에서는 관절염 치료를 위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각 연령대의 주요 질환을 방치하거나 잘못 대처할 때 어떻게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는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지 등을 다뤘다는 점에서 이 책의 모든 주제는 관절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령별로 구분한 질환들이 꼭 그 나이에만 오는 것은 아니며, 해당 연령대에서 많이 관찰되지만 어느 나이에도 올 수 있는 흔한 질환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분했다. 이를 통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시작될 수 있는 질환들과 중년 또는 노년의 나이에 주로 발견되는 병들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국내 제일 무릎관절/스포츠의학 명의가 들려주는 진료실 이야기 환자는 의사가 자신의 말을 끝까지 경청해주고, 병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주길 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의 현실은 어떤가? 짧은 한두 마디로 간단한 조언을 듣고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서 곧 자리를 뜨는 1분 진료를 피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불행하기에 저자는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 《무릎이 아파요》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책에는 평생 무릎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방법들로 가득하다. 바쁜 진료실에서 미처 깊게 나누지 못한 무릎 질환 이야기를 환자에게 차근차근 설명하듯이 풀어가고 있으며, 상세한 사진과 자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릎이 아픈 환자들이 진료실에 찾아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그 증상의 원인은 무엇인지, 질환을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일독하는 책이 아니며, 무릎이 아픈 환자들과 그 가족이 가까이 두고 궁금한 분야를 참조할 수 있는 책이다. 무릎관절염과 같은 만성질환은 일종의 생활습관병이므로 수술 또는 비수술 등의 결정이 종착역이 될 수 없다. 내가 내 몸의 주치의가 되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관리하면서 꼭 필요할 때 의사를 이용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한다.만성질환인 관절염을 극복하고 치료하는 주체는 의료진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의사를 포함한 의료진과 의료기관들의 재량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조력자로서 도움을 드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짧은 진료시간 안에 의사가 환자 개개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본인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병을 이겨내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과 체중 관리 등을 하고, 여러 선택지가 주어질 때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결정을 내리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무척 중요합니다. _서론 앞서 살펴보았듯이 이러한 만성 통증을 극복하는 데 가장 입증된 치료 방법은 운동입니다. 약해진 허벅지 근력을 반대편 다리 근력만큼 키우는 정도의 운동으로도 통증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환자 대부분이 이미 마음속에 운동에 대한 부담과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려는 동기 부여가 잘 되지 않고, 운동 초기에 통증을 느끼면 쉽게 포기하면서 다시 ‘병원 쇼핑’을 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_앞무릎통증증후군의 운동치료 저는 외래를 볼 때 항상 ‘약을 끊기 위해 약을 드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염증기나 통증 때문에 병원에 올 정도로 증상이 심해졌을 때는 약 2~3주 정도 약을 먹으면서 통증을 줄이고, 앞서 말씀드린 1단계 치료(체중 감량과 적절한 운동,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다면 약은 저절로 끊을 수 있습니다._관절염의 단계별 치료 전략
2023 신문으로 공부하는 말랑말랑 시사상식 과학·IT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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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효율적으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신문읽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주 들어봤지만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용어와 최근 화제가 되는 과학시사 키워드를 소개한다. 또 이러한 용어들이 실제 기사에서는 어떻게 드러나고, 어떤 이슈가 되고 있는지도 함께 알아본다. 이 책을 통해 난해한 과학이슈를 좀 더 쉽고 가볍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핵심공략법 말랑말랑 신문 읽기 신문이 술술 읽혀야 상식이 쌓인다 쉽고, 빠르게 시사상식을 쌓는 공부법을 공개한다 Chapter1 기초과학 001 상대성이론 Ⅰ 당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다르다 002 상대성이론 Ⅱ 빛도 끌어당기는 중력의 힘 003 빛의 이중성 그렇다, 빛은 알갱이였던 것이다 004 양자역학 Ⅰ 순간이동하는 존재가 있다고? 005 양자역학 Ⅱ 코펜하겐 학파의 탄생 006 양자역학 Ⅲ 살아 있는 동시에 죽어 있다 007 전자기학 Ⅰ 정전기가 움직이자 세상이 움직였다 008 전자기학 Ⅱ 전기와 자기는 하나다 009 핵융합 이토록 무한한 에너지 010 방사능 경제성 뒤에 숨은 양날의 검 011 엔트로피 당신의 책상은 어떤가요? 012 카오스이론 무질서해 보이는 질서 013 판 구조론 지구가 살아 있다는 증명 014 대 기 지구에 내린 보이지 않는 축복 015 태 풍 여름·가을 가리지 않아요 016 진화론 기린의 목은 길어진 것일까? 017 DNA 생명을 짜는 실타래 018 줄기세포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마법의 씨앗 019 바이러스 변이 바이러스의 오점이자 최대 생존무기 020 트랜스지방 적당히 먹어도 나빠요 021 칼로리 일일이 계산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Chapter2 IT·기술 022 광섬유 빛에 정보를 실어 보낸다 023 자가치유 말랑말랑, 스스로 고쳐요! 024 RFID 바코드를 뛰어넘는 차세대 인식기술의 등장 025 NFT 거품인가, 혁신인가 026 메타버스 슬기로운 가상생활 027 디지털 복원 문화재를 가상공간에서 만난다 028 알고리즘 신비하고 광활한 알고리즘의 세계 029 사물인터넷 사람이 점점 더 편해지는 세상 030 센 서 보이지 않는 기계의 눈 031 6G 이제는 5G를 넘어 6G의 시대!? 032 빅데이터 세상을 보는 거대한 눈 033 마이데이터 개인정보는 개인의 것! 034 인공지능 인간을 뛰어넘는 기계의 두뇌 035 로 봇 두 발로 걷는 게 중요할까? 036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도 구독하는 시대! 037 저궤도 위성통신 그냥 인공위성과는 달라! 038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어디까지 발전할까? 039 해 킹 지적유희에서 범죄로 040 디지털 포렌식 최첨단 디지털 부검 수사 041 웨어러블 미래를 입는다 ‘웨어러블 컴퓨터’ 042 드 론 드론의 한계는 끝이 없어요! 043 4차 산업혁명 융합으로 이루는 변화 044 희토류 첨단산업계의 비타민, 누가 많이 갖고 있나? 045 그래핀 꿈의 신소재가 떴다! 046 차세대배터리 안전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047 가상인간 그녀의 놀랄 만한 정체! 048 클릭화학 딸깍 딸깍, 분자의 퍼즐을 끼워 맞추다! 049 하이퍼루프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20분?! 050 자율주행 언제쯤 혼자서 가는 자동차를 탈 수 있을까? 051 바이오시밀러 효과만 확실하면 같지 않아도 돼 052 유전자가위 DNA를 싹뚝~ 053 소형모듈원자로 에너지 위기의 대안이 될까? Chapter3 환경·보건 054 GMO 돌연변이 농산물, 재앙인가? 축복인가? 055 대체육류 미래 세계의 먹거리! 056 기후변화 고작 1℃가 초래하는 엄청난 변화 057 기후변화협약 기후변화는 누구의 책임일까? 058 대체에너지 언제쯤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059 그린워싱 녹색칠에 가려진 진실 060 미세먼지 이제는 늘 우리의 곁에 있는 소리 없는 암살자 061 미세플라스틱 물티슈는 종이로 만들지 않아요 062 쓰레기대란 이제 더는 버릴 곳이 없다 063 스마트그리드 환경과 ICT의 만남?! 064 생물다양성 지구는 모두의 삶의 터전! 065 순환경제 절약과 재활용은 이제 기본입니다 066 엔데믹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생활 067 백 신 매도 먼저 맞아본 몸이 안다 Chapter4 우주 068 암흑물질 정체불명! 우주는 과연 무엇으로 차 있을까? 069 빅뱅우주론 Ⅰ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고?! 070 빅뱅우주론 Ⅱ 우주를 더 빠르게 키우는 미지의 에너지 071 블랙홀 강력하고 무서운 우주의 힘 072 힉스입자 신이 만든 미지의 세계, 우주를 탐구하다 073 새턴V로켓 인류를 달로 보낸 로켓의 혁명 074 인공위성 인류, 별을 띄우다! 075 아르테미스 계획 달이 차오른다, 다시 가자 076 누리호 대한민국, 우주강국의 반열에 오르다 077 우주쓰레기 사람은 우주도 더럽힌다?! 078 우주태양광발전 인류가 상상해온 꿈의 발전방식 079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인류 역사상 최강의 우주망원경 080 테라포밍 언젠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Chapter5 역사에 남은 별별 과학자 유클리드 기하학의 창시자 자비르 이븐 하이얀 가장 유명한 연금술사 갈릴레오 갈릴레이 그래도 지구는 돈다!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과 산업혁명 루이 파스퇴르 모든 생명에는 이유가 있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은 오는가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핵폭탄의 아버지 첫째,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과학부터 IT·환경 등 과학시사 키워드 80가지 엄선! 둘째, 말랑말랑 해설 읽고, 관련 기사 정독하고, 퀴즈로 마무리! 셋째, 신문으로 상식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자신만의 상식 쌓기 노하우 전수 넷째, 역사의 한 페이지에 남은 세기의 과학자들과 만나며 과학역사 상식도 UP! 과학 시사상식을 신문으로 재미나게! 과학과 IT는 흥미로운 분야이지만 가까이 하기엔 먼 분야이기도 합니다. 일단 과학이라면 질색부터 하고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요. 특히 기초과학의 경우 많이 들어보기는 했는데 정확히 어떤 개념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거기다 나날이 기술은 발전하고 있어서 자고 일어나면 뉴스에 새로운 IT·기술 용어가 튀어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과학상식이라고 하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도 어렵고 일부러 정보를 찾아서 습득하기도 번거로운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학상식을 손쉽게 쌓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신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한 부의 신문에는 기초과학 관련기사부터 기초과학을 활용한 IT·산업기술과 동향, 또 이와 연관된 경제, 사회, 환경이슈 등 다방면의 시사상식 정보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은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의 삶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한 가지의 과학지식을 갖추게 되면 마치 나무줄기처럼 다른 분야의 시사이슈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죠. 이 책은 먼저 효율적으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신문읽기의 방법을 제시하고, 우리가 자주 들어봤지만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용어와 최근 화제가 되는 과학시사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또 이러한 용어들이 실제 기사에서는 어떻게 드러나고, 어떤 이슈가 되고 있는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이 책을 통해 난해한 과학이슈를 좀 더 쉽고 가볍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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