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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자유주의 양심
글항아리 / 마이클 하워드 (지은이), 안두환 (옮긴이) / 2018.10.29
25,000

글항아리소설,일반마이클 하워드 (지은이), 안두환 (옮긴이)
현대의 고전 12권. 전쟁사와 국제정치사상 분야 최고의 지성 마이클 하워드의 책이다. <평화의 발명>과 <유럽사 속의 전쟁>에 이은 마이클 하워드의 전쟁과 국제정치 삼부작 중 하나다. 앞서 두권의 번역을 맡은 안두환 서울대 교수가 번역을 맡아 십여 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지었다. 이 책은 '자유주의 딜레마liberal dilemma'라 정의될 수 있는 난제를 그려내고자 한 시도다. 16세기부터 이어져온 서구 자유주의 전통은 전쟁을 정상적인 국제 관계로부터의 불필요한 탈선으로 간주해왔다. 그리고 합리적이고 질서정연한 세계에는 전쟁이란 없을 것이라는 기본적인 믿음이 있었다. 노예제가 폐지되었듯이 전쟁도 인류의 양심에 따른 집단적인 노력으로 완전히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다른 한편으로, 서구 자유주의 전통은 외세의 억압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해방이나 자유주의 윤리가 확고히 자리 잡은 사회의 생존을 위해 전쟁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인정해왔다. 각종 내전에 개입해온 역사나 유엔군이 그 직접적인 증거다. 더 나아가 서구 자유주의 전통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유주의 양심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불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용을 베풀 수도 있어야 하며, 심지어는 자유주의 윤리가 기초하고 있는 '부르주아' 구조 전체의 붕괴를 초래할 수도 있는 전체주의 사회의 점진적인 팽창을 용인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이 딜레마와 '자유주의 전통'이라는 한 유기적 인격체 안의 다양한 자아와 무의식까지 읽어내고자 했다.2008년판 서문 / 문고판 서문 / 감사의 글 서론 조지 매콜리 트리벨리언George Macaulay Trevelyan 1장 자유주의 양심의 성장 1500~1792 2장 전쟁, 평화, 민족주의 1789~1870 3장 제1차 세계대전의 도래 1870~1914 4장 군사력과 국제 연맹 1914~1935 5장 파시즘의 도전 1936~1945 6장 공산주의의 도전 1945~1975 결론 주 / 인명 색인 / 옮긴이의 말과 풀이 / 참고문헌 왜 ‘국제 관계’ 속에서 ‘전쟁’은 발생하는가? 전쟁의 원인에 대한 최고의 사회지성사적 탐색 마이클 하워드의 ‘전쟁과 국제정치 삼부작’ 완간 자유주의의 딜레마 전쟁사와 국제정치사상 분야 최고의 지성 마이클 하워드의 책이 출간되었다. 『전쟁과 자유주의 양심War and the Liberal Conscience』이다. 이 책은 『평화의 발명』과 『유럽사 속의 전쟁』에 이은 마이클 하워드의 전쟁과 국제정치 삼부작 중 하나다. 앞서 두권의 번역을 맡은 안두환 서울대 교수가 번역을 맡아 십여 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지었다. 이 책은 ‘자유주의 딜레마liberal dilemma’라 정의될 수 있는 난제를 그려내고자 한 시도다. 16세기부터 이어져온 서구 자유주의 전통은 전쟁을 정상적인 국제 관계로부터의 불필요한 탈선으로 간주해왔다. 그리고 합리적이고 질서정연한 세계에는 전쟁이란 없을 것이라는 기본적인 믿음이 있었다. 노예제가 폐지되었듯이 전쟁도 인류의 양심에 따른 집단적인 노력으로 완전히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다른 한편으로, 서구 자유주의 전통은 외세의 억압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해방이나 자유주의 윤리가 확고히 자리 잡은 사회의 생존을 위해 전쟁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인정해왔다. 각종 내전에 개입해온 역사나 유엔군이 그 직접적인 증거다. 더 나아가 서구 자유주의 전통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유주의 양심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불의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용을 베풀 수도 있어야 하며, 심지어는 자유주의 윤리가 기초하고 있는 ‘부르주아’ 구조 전체의 붕괴를 초래할 수도 있는 전체주의 사회의 점진적인 팽창을 용인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이 책은 이 딜레마와 ‘자유주의 전통’이라는 한 유기적 인격체 안의 다양한 자아와 무의식까지 읽어내고자 했다. 총 6장으로 나뉜 이 책은 1장에서 1500~1792년을 자유주의 양심의 성장기로, 2장에서 1789~1870년을 전쟁, 평화, 민족주의에 대한 사유가 복잡다기하게 전개된 시기로 그린 다음 3~6장에서 제1차 세계대전 발발, 국가별 군사력 확대 동향과 국제 연맹의 설립의 움직임, 제2차 대전과 함께 파시즘의 등장, 공산주의의 도전 등 시기별로 그 흐름을 짚고 있다. 자유주의 전통에 대한 세 가지 반성 16세기 이후 전쟁에 맞서온 자유주의의 지적 전통, 즉 ‘자유주의 양심’의 노력은 어떤 결과를 빚어냈던가. 하워드는 결론에서 “전쟁을 완전히 없애려는 선한 이들의 노력이 종국에는 더 끔찍한 상황을 가져왔다는 이와 같은 암울한 이야기로부터 우리는 어떠한 교훈을 도출해낼 수 있을까?”라고 묻고 이에 대해 세 가지로 답하고 있다. 첫째, 17세기 초에 주류로 떠오른 신념이 있다. 전쟁은 군사화된 지배 귀족 계급의 삶의 양식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따라서 귀족들을 몰아내고 생시몽이 산업가들이라 칭한 이들이 주도권을 잡으면 즉시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관점의 문제점은 일련의 사건에 의해 낱낱이 밝혀졌다. 귀족 계급의 해체는 전쟁의 감소가 아니라 오히려 격화를 초래했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이어지는 유럽의 사회 구조는 당시 전쟁의 형태를 설명할 따름이다. 즉, 이 시기 전쟁이 매우 빈번했지만 그 범위는 지극히 제한되었던 까닭은 귀족적인 전사 엘리트들의 지배 덕분이었다. 민주주의로의 이행은 결코 전쟁을 없애지 못했다. 클라우제비츠가 처음으로 이를 간파했듯이 오히려 민주주의는 애석하게도 발전된 기술이 완벽하게 구현될 수 있는 폭력적인 열정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요소를 전쟁에 가미했다. ‘민주주의’가 무관심했던 몇 가지 사항들 민주주의 사회는 대체로 국제 문제에 대해 무관심했을 뿐만 아니라 동맹 체제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민주주의 사회는 게다가 세력 균형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민주주의 사회는 국제 정치에 대한 무지로 인해 국제 문제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품기도 했다. 민주주의 사회는 종종 외국인들을 의심했으며 과대망상증에 빠지기도 했다. 또한 민주주의 사회는 자신의 평화로운 이상이 흔들린 경우 온 힘을 다해 앙갚음을 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자유주의 이론은 전체주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즉, 모든 언론 매체를 조작하는 극단적인 이념주의자들이 얼마나 쉽게 사회 전체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조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유주의 이론은 전혀 고민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본성상 평화적일 것이라는 생각은 사람들은 본성상 호전적이라는 정반대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답변을 제공하기보다는 더 많은 의문거리를 자아낼 뿐이다. 계급 기득권과 자본가의 이해관계가 전쟁의 원인인가? 둘째, 위와 연관된 신념으로 19세기 들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신념이 있다. 전쟁은 귀족들의 관습이 아니라 통치 계급의 기득권과 왜곡된 인식에 더해 이들이 대표하는 자본가들(특히 무기 제조업자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초래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군비 경쟁이 분명 국제 긴장을 악화시킬 수는 있지만 엄밀히 말해 군비 경쟁은 국제 긴장의 원인인 만큼 결과이기도 하다. 기껏해야 이 둘은 공생 관계에 있다. 자본가 간 이익 충돌을 두 번의 세계대전의 원인들 중 가장 주된 원인으로 꼽는 역사가는 이제 거의 없다. 두 번의 세계대전에서 제국주의적인 경쟁이 한 역할은 극미했다. 사실, 양차 세계대전 동안 영국인들은 적보다 오히려 우방으로부터 영국 제국이 누렸던 이익에 대한 적의를 느꼈다. 전쟁을 정치인과 외교관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는가? 셋째로 자유주의자들은 전쟁 발발의 책임을 외교관과 이들에 의한 세력균형의 조작으로 돌렸다. 물론 잘못된 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발생하듯이 서투른 외교와 무자비한 강권 정치로 인해 전쟁이 터지기도 한다. 허나 노먼 에인절이 깨달았던 것처럼 강권 정치는 상대국에 압도당하지 않으려는 정치다. 에라스뮈스와 조너선 다이먼드를 제외한 우리가 살펴본 모든 자유주의 사상가는 자신의 조국을 지키기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전쟁조차 불필요하도록 만드는 일은, 또 전쟁이 일어난 경우 막강한 상대국 앞에서 아무런 도움도 청하지 못하고 완전히 희망을 잃어버린 채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일은 결국 정치인과 외교관의 몫이다. 이번 세기 내내 자유주의 정치인들의 목표는 바로 이 같은 일마저 필요치 않게 할, 진정한 전 세계적인 집단 안보 체제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전 세계적인 집단 안보 체제는 하지만 전간기 유럽이라는 한정된 사회에서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상당한 정도의 상호 신뢰와 동일한 가치 그리고 각국이 인식하는 자국의 이익의 우연적인 일치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문화적으로 다양한 세계에서 이를 성취하기란 실로 요원하다. 전쟁을 단일한 추상체로 인식하는 습관 자유주의 사상가들의 이와 같은 딜레마의 밑바탕에는 에라스뮈스보다 훨씬 더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쟁을 일반화할 수 있는 단일한 추상체로 인식하는 습관이 놓여 있다. 바로 이와 같은 사고의 습관이 자신들은 ‘전쟁’을 진심으로 반대한다고 장담하면서도 집단 안보를 강제하기 위한 ‘군사 제재’를 옹호하고 심지어는 ‘파시즘에 맞선 저항’을 열렬히 주창한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어리석은 혼동을 가져왔던 것이다. 오늘날 전쟁은 극렬히 반대하면서도 민족 해방을 위한 투쟁은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전쟁’이란 국가나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성취하고자 국가를 세우고자 열망하는 이들에 의한 군사력 사용을 총칭하는 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무력의 사용은 지지하지만 이외에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무력의 사용은 반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무력의 사용조차 결사적으로 반대했던 간디와 같은 극단적인 평화주의자만이 진정으로 전쟁을 반대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이들이 무력의 사용을 격렬하게 반대할지라도 다른 이들은 아니라면 이들 자신의 생존만이 아니라 이들의 가치 체계 또한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 평화는 매일매일 구축하는 것 물론 이 같은 지적이 전쟁과 평화에 대한 자유주의 전통이 모두 자기기만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틀렸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하워드는 말한다. 분명 자유주의 전통은 종종 순진함으로 인해 아니면 지적 교만으로 인해 혹은 무지로 인해 또는 사고의 혼동으로 인해 그리고 정말 안타깝게도 위선으로 인해 손상되어왔다. 하지만 어느 누가 자유주의 전통을 계승했던 이들의 열망에 공감하지 않을 수 있으며 또 이들의 성과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단 말인가? 전 지구적인 국제 공동체의 탄생의 과정에서 이루어진 진보는 상당 부분 자유주의 양심에서 영감을 받은 이들이 두 세기 이상에 걸쳐 끈질기게 노력해서 일구어낸 성과다. 이들이 애쓴 덕분에 비록 말뿐일지라도 사실상 모든 국가가 찬성하고 지지하는 가치가 오늘날 보편적인 가치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또한 이들이 고생한 덕택에 원칙상에서라도 모든 국가는 각자가 자발적으로 승인한 국제 사회의 틀 내에서 공동의 책임과 의무를 지닌다고 믿게 된 것이다. 반면 위험은 다음과 같은 지점에 도사리고 있다. 즉, 국가들로 이루어진 이 사회의 각 행위자 ― 아직 국가의 지위를 획득하지 못한 이들도 포함한 ― 가 고유한 문화적 가치와 인식을 담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들 행위자가 필연적으로 또 당연히 자신의 생존에 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이에 더해 앞선 두 사실에 반대되는 어떠한 선언이 발표된다 할지라도 이들 행위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제 공동체의 힘과 의지에 전적으로 의존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아직 우리는 강권 정치와 국가 이성raison d’?tat의 세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행위자로서 국가의 증가 자체가 더 평화롭고 더 질서정연한 세계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평화 상태는 “구축”되어져야만 한다고 주장했을 때 칸트는 분명 옳았다. 하지만 이 일이 우리가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매번 새롭게 착수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칸트조차 알지 못했을 수 있다. 어떠한 처방도 어떠한 조직도 어떠한 정치 혁명이나 사회 혁명도 평화 상태를 구축해야만 한다는 영구불변의 책무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해주지는 못할 것이다. 배경 지식 위한 방대한 인명 색인 제공 『전쟁과 자유주의 양심』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대다수는 국제관계사에서 나름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당연히 개별 사건에 대한 이들의 입장을 대략이라도 알기 위해서는 이전과 이후 사건에 대한 이들의 입장을 알아야만 하며, 국제 문제 전반에 대한 이들의 입장을 대충이라도 알기 위해서는 국내 문제 전반에 대한 이들의 입장을 알아야만 한다. 이는 특히 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에 대해 매우 상반된 인식과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할 뿐만 아니라 이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시도가 오히려 커다란 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이 마이클 하워드를 비롯한 영국학파의 역사 이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전쟁과 자유주의 양심』의 묘미는 합리주의 전통을 따랐던 수많은 인물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거리에 더해 국가 안과 밖의 거리에 대해서 어렵게 깨우쳐 나가는 과정을 독파해내는 데 있다. 이러한 국제 정치와 국내 정치의 단절에 대한 감각, 유럽 외교사와 유럽 지성사, 특히 19세기 초반부터 20세기 초반 사이 영국과 미국에 대한 교양 수준 이상의 배경 지식은 이 책을 읽기 위한 전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역자인 안두환 서울대 교수는 직접 작성한 자세한 인명 색인을 부록으로 제시했다. 본문의 번역만큼 힘든 고된 노동이었지만 독자에게 각 인물들의 발언 맥락을 조금이라도 제공하는 것이 역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일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전쟁을 순수한 의례 행사로 바꾸거나 완벽한 승리로 끝낼 수 있었던 몇몇 사회를 제회한다면 아마도 사회를 이루고 살게 된 태초부터 사람들은 ― 적어도 소수의 남자와 대부분의 여성은 ― 전쟁의 존재 자체에 대해 매번 통탄해 마지 않을 것이다.
어떤 조직에서도 결과를 만드는 영업 비밀 노트
미다스북스 / 대니 리 (지은이) / 2020.10.22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대니 리 (지은이)
저자는 마흔 중반이 훌쩍 넘은 나이에 뉴질랜드와 호주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어려운 영업일을 생전 처음으로 미국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일을 시작했을 때는 그에게 제대로 일을 가르쳐줄 멘토도 없었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 실패를 경험하면서 18년을 버텨내었다. 그가 그동안 알게 된 것은 단순한 ‘영업 노하우’이 아니라 ‘살아남는 법’이었다. 이 책은 늦은 나이에 한국 사람도 별로 없는 머나먼 타지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저자가 힘들 때마다, 뭔가를 깨달을 때마다, 꿈꿀 때마다, 이루었을 때마다 늘 함께했던 ‘영업 비밀 노트’가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영업의 기술, 영업자로서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할 습관을 비롯하여 18년 동안 영업 일을 하면서 배운 인생의 깨달음까지 담았다.1장: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가? 01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라 02 두드릴 수 있는 문은 다 두드려라 03 빠른 실패가 가장 저렴하다 04 내가 살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05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06 지금 하는 생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07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장: 나는 인생의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 01 운은 버스와 같다-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02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03 좌절하지 말고 새로운 방식으로 재설정하라 04 실패하는 이유는 단 하나, 포기하기 때문이다 05 내 인생 학교는 바로 영업 현장이었다 06 신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07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를 만드는 법 08 왜 사람들은 나에게서 사지 않을까? 3장: 고객이 사게 만드는 8가지 영업 기술 01 노력보다 센스가 필요하다 02 고객의 고민을 먼저 경청한다 03 고객의 기분이나 외모로 예단하지 말라 04 성공적인 영업의 키는 진심에 있다 05 상대를 감동하게 하라 06 고객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만들어라 07 멘트만 바꿔도 실적이 오른다 08 평범한 제품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4장: 당신의 성과와 연봉을 바꾸는 최고의 영업 습관 01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02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라 03 나만의 필살기를 가져라 04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라 05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06 팀워크의 마스터가 되라 07 자신을 마케팅하라 08 문제는 정면으로 돌파하라 5장: 인생의 변화는 나를 믿는 순간 시작된다 01 나를 믿는 순간 상상은 현실이 된다 02 나의 한계는 오직 나 스스로만 결정할 수 있다 03 인생의 변화는 나를 믿는 순간 시작된다 04 감사할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진다 05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라 06 나다움의 가치를 인정할 때 기회가 찾아온다 07 나는 매일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다“나는 인생의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 25년의 이민 생활, 18년의 영업 인생을 통해 깨달은 성과, 연봉, 브랜딩, 인생을 바꾸는 영업의 비밀! 저자는 마흔 중반이 훌쩍 넘은 나이에 뉴질랜드와 호주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어려운 영업일을 생전 처음으로 미국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일을 시작했을 때는 그에게 제대로 일을 가르쳐줄 멘토도 없었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 실패를 경험하면서 18년을 버텨내었다. 그가 그동안 알게 된 것은 단순한 ‘영업 노하우’이 아니라 ‘살아남는 법’이었다. 이 책은 늦은 나이에 한국 사람도 별로 없는 머나먼 타지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저자가 힘들 때마다, 뭔가를 깨달을 때마다, 꿈꿀 때마다, 이루었을 때마다 늘 함께했던 ‘영업 비밀 노트’가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영업의 기술, 영업자로서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할 습관을 비롯하여 18년 동안 영업 일을 하면서 배운 인생의 깨달음까지 담았다.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하게, 오래 지속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잘나가는 영업자, 오래 일하는 영업자는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한국에서 출판된 많은 영업비법 책에서 다루어진 것들을 자신의 방법으로 이 책에서 나누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멘토 하나 없이 타지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건을 경험했고 그때마다 최선이라고 여기는 선택을 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여러 사람들을 다양한 회사의 시스템을 경험했다. 그러면서 결국 그가 깨달은 것은 행복하게 오래도록 지속가능한 시스템만이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뜻밖의 기회를 만나 기뻐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실수 때문에 당황하기도 한다. 남의 탓을 하면서 핑계를 대고 또 자책하면서 절망하기도 했다. 그가 수년간의 경험으로 깨달은 하나의 사실은 ‘세상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열린다’는 것이었고, 이제 그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 전하려고 한다. 아무리 실수하고 실패하고 넘어져도 그것 역시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서 덜 절망하고, 그 속에서 금방 빠져나올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한다. 당신의 성과와 연봉을 바꿔줄 최고의 영업 습관 8 01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02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라 03 나만의 필살기를 가져라 04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라 05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06 팀워크의 마스터가 되라 07 자신을 마케팅하라 08 문제는 정면으로 돌파하라
옆방의 부처
글항아리 / 김영민 (지은이)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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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소설,일반김영민 (지은이)
철학자 김영민의 첫 시집. 그는 오래전부터 시를 써왔고, 얼마 전 한 매체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이번 시집에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유의 편린들이 시의 언어로 정제되어 실려 있으며, 매 편의 시마다 ‘시작 노트’라 할 수 있는 짧은 글이 덧붙여져 그의 시세계를 이해하는 데 가이드 역할을 한다. 시 다음에 덧붙이는 말을 병치한 이유는, 필자의 정신사적 내력에서 시와 산문이 그다지 구분되지 않기 때문이며, 워낙 인간이라는 언어적 의식 속에는 오직 좋은 말의 기억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말이 만들어가는 집에서 시와 철학은 다른 문을 쓰고 있을 따름이다.자서自序 1부 차마, 깨칠 뻔하였다 세 번 더 낮게 흐를 수 없는 물도 차마, 깨칠 뻔하였다 차마 깨칠 뻔하였다(2) 불이(不移) 사람아 옆방의 부처 흰 나비 날아간 길엔 멧돼지도 걷는다 잉어가없다고했다 바다를 처음 본 것은 멍게들이 아니지 욕(慾)의 계보 개들의 슬픔을 유성처럼 빠른 네 죄가 새벽의 흰 눈을 밟았어 2부 말로써 말 밖을 볼까 詩가 되게 해줘 말로써 말 밖을 볼까 도울 수 있어요 나는 그는 말을 잘 하지요 이해되지 않을 리가 있나요 사전(辭典)을 펼치는 시간 말을 그치고 말을 기다려요 말이 들리지 않아, 아귀 같은 주둥이 오해로 살이 붙어요 3부 좋아해요사랑해요지랄(知剌)이에요 동무여 아이러니를 부려봐 좋아해요사랑해요지랄(知剌)이에요 그 연놈들이 부처가 될 때까지 네가 누구인지 알아채면 괴물이다 네 창밖을 염불해봐 네 사생활의 깊이를 말해줄까 밀양 눈 밝은 노예처럼 인간만이 절망이다 지친 하루의 무게를 털고 일꾼들의 자리 좋아하면 망한다 당신이 살아가는 지금은 언제일까요 낮은 곳이 말한다 사람이었다 금수강산 4부 대숲이 반달을 쓸 듯 대숲이 반달을 쓸 듯 봄의 비밀 가을 소리 예림서원(藝林書院) 제비 이름이 좋아, 진달래 남의 땅을 지나거든 5부 사창에 동살이 돋기 전이면 정오의 건널목 첫사랑이라 이제사 조용할까 사창(紗窓)에 동살이 돋기 전이면 연인을 잃고 스승을 찾다 젊은 네가 죽었다 첫사랑(2), 남의 여자 고양이를 묻는다 나는 자객(刺客)이었지 우체부가 죽었다 그녀에 대하여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조차 할 수 없다不學詩無以言” 철학자 김영민이 첫 시집 『옆방의 부처』를 출간했다. 인문서를 꾸준히 출간해온 저자가 갑자기 낸 시집에 대해 다소 의아한 느낌이 들 법도 하나, 그는 오래전부터 시를 써왔고, 얼마 전 한 매체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이번 시집에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만난 사유의 편린들이 시의 언어로 정제되어 실려 있으며, 매 편의 시마다 ‘시작 노트’라 할 수 있는 짧은 글이 덧붙여져 그의 시세계를 이해하는 데 가이드 역할을 한다. 저자는 “말없이 어늑해지는 자리에서 새 말이 돋는 작고 귀한 체험들을 모아 공부의 경위로 삼곤” 했기에, 말-길을 낸다는 의미에서 시와 철학은 그에게 한 켤레를 이룬다. “이제사 시를 낳도록/ 네 소란한 이론들이 사위는 자리에서 맨발로 따라와줘 제발.”(「詩가 되게 해줘」) 시 다음에 덧붙이는 말을 병치한 이유는, 필자의 정신사적 내력에서 시와 산문이 그다지 구분되지 않기 때문이며, 워낙 인간이라는 언어적 의식 속에는 오직 좋은 말의 기억만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말이 만들어가는 집에서 시와 철학은 다른 문門을 쓰고 있을 따름이다. 잡담과 타락과 늙음 “바보들의 혀는 주저함이 없는 기하학 (…) 역사의 연금술을 증명할 때까지/ 산죽처럼 붙박은 그 자리/ 바뀌지 않는다.”(「불이」) 이 시에 대해 저자가 덧붙이는 말 중 “하우下愚는 변함없이 불이不移한다. 불이는 어리석음의 표상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바보들은 한자리에 붙박여 혀를 놀리며 말을 많이 내뱉지만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말은 언제나 안타까운 틈사위라는 진인사盡人事의 역운을 선결 과제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주둥이가 한없이 길어진 사람에게도 말은 얹히지 않는다. 그들의 말은 기절한 값싼 소리일 뿐이다. 그러니 시를 찾아가는 길은 ‘기다림’에 다름 아니다. 말을 그치고, 말을 기다려야 한다. 나아가 말본새는 ‘늙는’ 것과 어느 정도 관련지을 수 있다. 늙는 것은 대개 타락이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듣는 귀 없음과 더불어 어리석은 말들의 쏟아짐이기 때문이다. 죄에서 벗어나는 공부 죄 없는 순간이 자신에게 오길 기다린다면 당신은 사전을 펼쳐야 할 것이다. 사전을 찾는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을 드러내는 행위이기에 그 틈에 무죄의 빛살이 깃들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죄 없는 삶을 묻는다면/ 사전을 찾는 시늉으로/ 책 속의 빈 곳을/ 오체투지五體投地로 끌어안는 항복의 몸짓으로”(「사전을 펼치는 시간」) 나아가야 한다. ‘죄’는 시인의 평생 화두이기도 하다. 죄 없는 순간은 유토피아나 마찬가지인데, 그것은 되려 손쉽게 우리 일상에, 내 손발 곁에 다가와 있다. 사전을 찾아 손을 내미는 순간은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깨달아 타자를 찾아가는 순간이다(바로 그때 에고는 자신의 기동을 알아채지도 못한다). 시인에 따르면,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공부다(그리고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자기 골몰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타자들의 운신을 깨치는 것이다(혹은 이웃이 나를 흠씬 지배하도록 내버려두도록 하는 것이다. 자유는 어떤 형식의 복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도움’은 우리 삶의 화두가 된다. 돕지 못하면 자기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는 것이며, 이는 동물의 ‘생존’과 다를 바 없다. 다시 말해 지금 자신의 손발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야 하며, 인간관계는 오직 ‘도울 수 있는가’라는 화두로 재구성되어야 한다. 사람이라는 행行: 개입(비평)과 오해의 윤리학 “오해로 새 살이 돋고/ 비방으로 피가 돌아요/ 괜찮아요 (…) 닭보다 낮게 날고/ 시체보다 조용하세요.”(「오해로 살이 붙어요」) 시인에게 ‘오해’는 오랜 화두여서 어느새 삶의 반려가 돼버렸다. 여기서 그의 공부길이 열리기도 해 그는 ‘오해의 윤리학’을 견인한다. 사회 속에서 ‘어긋남’을 피할 수 없듯 사람 사이에서 오해는 피할 수 없다. 그런데 흔히 말하듯 이 오해는 미스커뮤니커이션이나 인식론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행함行과 관련된, 전적으로 수행성의 문제다. 시인은 오해가 ‘죄’라고 말한다. 즉 우리는 흔히 지행知行이라는 말을 쓰지만 시인은 행지가 맞는 말이라며 이를 바로잡는데, 지知가 행行이라는 총체적 수행성의 여건 속에서 잠시 이루어지는 것처럼, 오해 역시 사람이라는 행行의 총체성과 함께 생긴다고 본다. 오해에 살이 붙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체보다 조용하게’ 있어볼 것을 권한다. 시인은 그의 책 『집중과 영혼』에서 “변명을 내뱉는 것의 아주 저 편에 있는 것이 오해를 삼키는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오해를 피한답시고 변명에 나선다면 죽도 밥도 안 된다. “무릇 영혼을 돌보려는 자, 변명에 무능해야 한다.” 옆방의 부처 “내 정신을 베낀 놈은 수백 명이지/ 내 돈을 꿍친 년도 열은 넘지 (…) 아뿔싸/ 그만 그 말을 늦게 삼키고 말았지/ 왼손이하는일을왼손조차모르게하랬는데.”(「그 연놈들이 부처가 될 때까지」) 시인이 이해하는 부처란 자기개입의 한없이 무거운 극한에 이미, 언제나 가닿은 존재를 일컫는다. 하지만 “부처의 음성이라도/ 옆방이라면 이미 아득하”(「옆방의 부처」)다. 그리하여 인간은 언제나 어긋나고 어리석은 존재다. 비평(개입)이 있어야 바쁜 에고를 죽이고 변명에도 무능해질 것이다. 내가 어느 날 어느 이국의 아득한 곳을 혼자 걷고 있었는데문득 담 하나를 격하고千年고양이 여섯이 종루 안에서 졸고 있었으니그 마당을 여섯 번 돌면차마, 깨칠 뻔하였다 시는 언제나 번개처럼 찾아온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준비된 생활 속에 찾아오는 행운처럼, 긴 기다림의 과정이 선재한다. 아니, ‘기다림’은 아무래도 너무 비실비실한 말이다. 그래도 이 기묘한 ‘애씀’을 이 밖에 어떤 식으로 글로 옮기겠는가.
마음을 얻는 기술
비즈니스북스 / 레일 라운즈 글, 이민주 옮김 /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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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레일 라운즈 글, 이민주 옮김
마음을 얻어야 사람이 따른다. 행복한 인생에 꼭 필요한 내 사람을 만드는 유쾌한 지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 요건 중 하나이며, 그런 관계의 핵심은 타인과의 교감을 끌어내고 마음을 얻는 것이다. 관계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로 무장한 이 책은 인생, 사랑,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는 사람들에게 상대의 감정을 예측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74가지의 새롭고도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지혜를 소개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관계의 지혜를 전하고 있는 레일 라운즈는 이 책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결정적인 비법을 공개하고, 쉽고 간단한 행동으로 타인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관계의 기술은 자신과 상대의 제대로 파악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으로, 상대의 감정을 예측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이들이라면 이를 통해 상황을 각자에게 맞게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Chapter 1 당당한 만남과 아쉬운 헤어짐을 위한 13가지 기술 01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재미있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방법 02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악수를 하는 방법 03 우아하고 품위있게 명함을 교환하는 방법 04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첫 대화법 05 들이대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걸 알리는 방법 06 업무 또는 연인 관계를 쿨하거나 뜨겁게 이끌어가는 방법 07 고위층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방법 08 원하는 사람들을 골라 만나는 방법 09 멋진 첫인상이 오래 가게 하는 방법 10 자연스럽게 시선을 맞추기 위한 쉽고 간단한 10단계 연습 11 사람들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미치게 만드는 방법 12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어 안달 나게 만드는 방법 13 사람들이 당신과 안면을 트고 싶게 만드는 방법 Chapter 2 말 한마디로 마음을 얻는 9가지 기술 14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 15 망설임 없이 대화를 시작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대화에 끼는 방법 16 다른 사람들이 말을 가로막는 와중에도 의견을 명확하게 주장하는 방법 17 외국인이나 수준이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 18 저소득층과 대화하는 방법 19 창피해서 죽을 지경인 사람을 구해주는 방법 20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리는 방법 21 절대로 화제를 바꾸면 안 되는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 22 똑같은 대답을 반복하지 않는 방법 Chapter 3 파티와 모임을 200% 활용하는 12가지 기술 23 큰 행사나 모임에서 친구를 사귀는 방법 24 모임에서 외톨이처럼 보이지 않는 방법 25 재미있는 대화를 유도하는 질문들 26 상대방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 체면을 구기지 않는 방법 27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는 방법 28 끝없이 지껄여대며 놓아주지 않는 사람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29 친목 모임에서 VIP들을 상대하는 방법 30 초대받은 사람이 “예스”라고 대답하게 만드는 방법 31 거절은 하되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 32 피할 수 없는 불쾌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방법 33 당신을 초대한 걸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 34 손님을 감동시키는 방법 Chapter 4 쿨하게 말하고도 사랑받는 10가지 기술 35 회의나 모임에 늦었을 때 쿨하게 행동하는 방법 36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장미처럼 우아하게 고백하는 방법 37 능력 있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 38 뒷담화 하는 당신을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39 사람들이 당신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는 방법 40 사람들이 당신을 올려다보게 만드는 방법 41 권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법 42 존경 받는 웃음의 비법 43 사람들의 기분을 망치지 않으면서 지루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 44 사람들의 속 마음을 읽는 방법 Chapter 5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멍청한 짓을 하지 않는 11가지 기술 45 회사에서 당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여기게 하는 방법 46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말하는 방법 47 “바보 같은 소리 좀 하지 마!”라는 말을 듣지 않는 방법 48 자신감이라는 옷을 걸치고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49 친한 척하면 안 되는 때를 아는 방법 50 믿음이 가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는 방법 51 미숙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하는 방법 52 빅캣에게 진부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방법 53 사람들이 자주 실수하는 표현을 하지 않는 방법 54 여행 중에 친구를 따돌리지 않는 방법 55 꼴불견으로 보이는 흔한 연말 인사를 피하는 방법 Chapter 6 이메일로 감동을 주고 전문가임을 알리는 8가지 기술 56 사무실에 없을 때 특별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는 방법 57 당신의 이메일을 보고 사람들이 미소 짓게 만드는 방법 58 자신감이 넘쳐나는 이메일 작성법 59 독단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게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법 60 당신이 훤히 다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방법 61 회사에서 농땡이 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방법 62 이메일로 민망하게 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 63 새천년에 맞는 이메일 서명법 Chapter 7 전화로 상대방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7가지 기술 64 이메일을 보내야 할 때와 전화해야 할 때를 구분하는 방법 65 핸드폰을 이용해 상대방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방법 66 전화를 건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을 때 대처법 67 전화통을 붙잡고 끊임없이 지껄이는 사람들을 다스리는 방법 68 전화를 끊음으로써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방법 69 멋지게 전화번호를 건네주는 방법 70 음성 메시지로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방법 Chapter 8 이미 알고 있는 사람과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4가지 기술 71 일 년 후에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방법 72 상대방이 당신의 “고맙습니다”를 잊지 않게 하는 방법 73 상대방이 절대 잊을 수 없도록 칭찬을 하는 방법 74 파트너와의 관계를 향상시키는 방법 마치는 글 교감을 나누는 데 투자하라성공의 핵심요소는 교감을 나누는 능력이다. 상대의 감정을 예측하고 세심하게 행동하라. 인간관계를 위해 교감보다 중요한 건 없다! 커뮤니케이션 귀재 레일 라운즈의 인간관계 결정판! 상대의 마음을 얻는 강력하고 재치 있는 74가지 기술 ‘포춘’ 선정 500대 기업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며 세계적 명성을 쌓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귀재이자 베스트셀러 《사람을 얻는 기술》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일 라운즈의 신간 《마음을 얻는 기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전작들에 비해 상황과 심리묘사가 한층 강화되고 다양한 경험으로 업그레이드 된 인간관계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국내의 출판 불황 속에서도 30만 부 이상의 놀라운 판매부수가 증명하듯, 레일 라운즈는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를 현명하게 맺고 발전시키며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한결 같이 그의 전작에 기발한 발상, 섬세한 심리묘사,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설득력을 갖고 있다고 찬사를 보내고 있는 사실은 자기계발서의 홍수 속에서도 그의 저작이 갖는 탁월함을 증명한다. 이는 이번 신간 《마음을 얻는 기술》에서 더욱 강화되었고, 이 책을 미리 접했던 미국의 독자들은 아마존닷컴 독자 평점 평균 별5개라는 호평으로 화답했다. 신간 《마음을 얻는 기술》에서 저자는 인생, 사랑,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는 사람들에게 상대의 감정을 예측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74가지의 새롭고도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지혜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전작을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인간관계는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아주 작은 거슬림에서 그 성패가 갈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평소에 거슬리거나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행동이나 말뿐 아니라 사소해 보이지만 매우 중요한 상황 74가지를 추려 친구, 가족,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 연인 등 어떤 상대도 내 사람으로 만드는 지혜로운 대처법을 제시한다. 교감 이끌어내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 감정예측 교과서적 지침에서 벗어나 ‘결정적 순간’을 주목하라! 이 책의 두드러진 특징은 지금까지 흔히 볼 수 있었던 인간관계를 위한 ‘교과서적인 지침’을 완전히 탈피했다는 점이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저자는 “성공의 핵심요소는 교감을 나누는 능력이다. 상대의 감정을 예측하고 세심하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맺는 기본이다.”라고 하면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핵심을 상대의 감정을 예측해서 교감을 나누는 능력으로 꼽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마다의 개성과 상황에 따라 세심하게 행동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순간들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과 성공도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이 책은 매뉴얼처럼 틀에 박힌 방법론이 아니라 매일 마주치는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만한 순간들을 포착해 상대방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교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감정예측’Emotional Prediction 능력을 관계를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꼽고 있다. 타인에게 호감을 사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들은 누구나 감정예측 능력이 뛰어나며, 감정예측 능력이야말로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결정적 방법이라는 뜻이다. 이는 동양 문화의 ‘역지사지’(易地思之)와 일맥상통하는 주장이다. 저자는 감정예측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극명한 차이를 CEO와 청소부의 예를 들어 보여준다. 한 어려운 실험에 참가한 두 사람에게 실험이 끝난 후 소감을 물었다. 첫번째 참가자는 “당신도 실험이 끝나서 한숨 돌렸죠? 수고 많았어요. 이 실험을 진행하신 여러분들도 그렇게 편하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다음 실험은 좀더 유쾌한 것이었으면 좋겠군요. 모르긴 해도 이 연구가 대단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는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라고 말했다. 첫 번째 참가자는 상대의 불편함을 헤아려 수고했다고 말했고 두 번째 참가자는 ‘당신은 나에게 빚진 게 있어’라는 느낌을 줌으로써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전자의 답은 성공한 CEO의 대답이고 후자는 청소부의 대답이다. 저자는 이렇게 상대의 마음을 미리 헤아리는 능력인 ‘감정예측’을 통한 교감 능력이야말로 인생의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이처럼 상대의 감정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누구에게나 호감을 얻고 평생 갈 내 사람을 얻는 기술을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차례만 살펴봐도 번뜩이는 재치, 무릎을 치게 하는 실용적인 지혜 돋보여 《마음을 얻는 기술》은 차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유용성과 가치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기발한 방법부터, 번뜩이는 재치, 똑같은 말이라도 단어 하나, 표정을 바꿈으로써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세부적인 기술까지 매우 강력하고 흥미로운 방법들로 가득하다. 또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사례는 읽는 이 누구에게나 200%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예컨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썼던 부재중 알림 메시지 하나가 당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꾸는지, 누군가에게 우습게 보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업무 중 큰 실수를 하고도 의연하게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 어떻게 타인들과 즐겁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등 평범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는 물론 자주 하는 실수, 관계를 좌우할 만한 중요한 상황 속에서 인간심리에 기초한 경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몇가지만 예를 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악수를 하는 방법(36쪽, 손을 맞잡는 상대방의 맥 부분에 손가락을 살짝 들이대면 뜻밖의 교감이 통한다), -절대로 화제를 돌리면 안되는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111쪽, 누군가 칭찬을 받고 있거나 특별한 화제로 대화하고 있을 때는 화제를 돌리면 안된다), -상대방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 체면을 구기지 않는 방법(133쪽, 주저함 없이 “두 분 서로 인사하시죠!”라고 말하라), -거절은 하되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151쪽, 무조건 받아들여라. 그리고 나중에 유감스런 변명을 하라), -회의나 모임에 늦었을 때 쿨하게 행동하는 방법(171쪽, 절대로 서둘러 늦게 온 이유를 설명하면 안 된다. 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도 장미처럼 우아하게 고백하는 방법(174쪽,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이 한 말에서 주요 단어를 반복해 되묻고 답하라), -사람들이 당신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는 방법(185쪽, 문을 바라보는 자리에 남자를 앉혀라), -회사에서 당신을 중요한 사람이라고 여기게 하는 방법(213쪽, ‘점심시간’이라는 표현을 삼가라),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삶을 좌지우지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말하는 방법(216쪽,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는 사람의 무리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라), -새천년에 맞는 이메일 서명법(279쪽, 상대방의 이름을 서명으로 사용하라), -상대방이 절대 잊을 수 없게 칭찬하는 방법(318쪽, 칭찬을 길~게~하라) 등 재미있고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감 있게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인간관계 바이블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자신감’을 갖고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상대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또한 낯선 사람 누구와도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고, 난처한 상황일수록 더 빛을 발하게 되며,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는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 74가지 기술 중 몇 가지 메모팁만 제대로 익히고 활용해도 상사에게 이유 없이 찍히거나, 책상이 치워질까 전전긍긍 하거나, 비즈니스 관계에서 불필요한 적을 만들거나, 불필요한 행동을 해놓고 후회하거나, 연인 사이에서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를 지속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직장인들이 이직하는 가장 중요한 사유가 인간관계 때문이라는 보도는 언론의 단골 메뉴이다. 그만큼 인간관계는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은 물론 행복한 인생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어떠한 상대를 만나더라도 그들의 감정을 예측하고 세심하게 행동하라는 이 책의 조언을 따른다면 친구, 연인, 가족 등 모든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사무실과 비즈니스 현장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익힐 수 있고 실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레일 라운즈의 메모팁은 매력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성공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포르체 / 진동섭 (지은이)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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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학습법일반진동섭 (지은이)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가 2022년 최신 입시정보를 반영해서 개정되었다. 이 책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저자가 직접 최신 입시 동향을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와 대입 개선을 중점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작성하였다. ‘쓰앵님’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JTBC 드라마 〈SKY 캐슬〉 김주영의 실제 모델이자 MBC 〈공부가 머니?〉 패널,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복잡한 대입전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나섰다. 이 책은 향후 10년간의 대학 입시 전형의 큰 틀을 알려주고,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현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당장 내년 입시를 앞둔 초중고 학부모의 필독서이다. 교육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가진 정보를 아낌없이 대방출한 이 책은 일명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 아이 교육 컨설팅’이다. 드라마 속 ‘쓰앵님’에게 입시 컨설팅을 받으려면 수백만 원이 필요하지만, 그는 불필요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 맞춤형 공부법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노력으로 최고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입시 비법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전적으로 제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9 개정판을 발간하며 고교학점제, 선택과 책임의 시대가 열립니다 18 제1장 입시 첫걸음, 공부 역량을 키우셔야 합니다 1. 책, 책, 책! 공부의 기본, 독서 24 2. 수리력을 기르는 수학 공부법 39 3. 자유학년제에서 공부 도전을 배우는 법 45 4. 중2병이 입시의 관건,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는 법 53 5. 책상에 앉기 싫은 아이, 공부 습관 들이는 방법 56 6. 수능과 내신 공부의 비법 71 제2장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변화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1. 고교학점제 완전 이해 92 2. 고교학점제에서의 대학입시 133 3. ‘꺼내는 교육’이라는 IB 교육과정 141 4. 대입 준비의 기본, 수능 vs 학종 147 제3장 입학사정관만 알고 있는 비밀 1. 교육 과정을 이해해야 입시가 보입니다 162 2.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비밀 194 3. 입학사정관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어떻게 읽을까? 198 4. 입학사정관의 특별한 평가방식 207 제4장 결국 학생부종합전형이 관건입니다 1. 입시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212 2.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구분해야 합니다 215 3. 공부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219 4. 진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222 5. 인성면접을 준비하는 방법 226 6. 대학은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합니다 231 7. 도전하라, 열릴 것입니다 235 8. 개념학습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38 9. 대학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242 10. 학종의 8할은 교과입니다 245 11. 학종, 내신 성적이 오르면 유리할까요? 254 12. 한 번 망친 시험이 발목을 잡지 않습니다 258 13. 자기주도 학업 역량의 중요성 262 14. 전공적합성에 대한 오해 266 15. 결국은 학교 공부입니다 275 부록 흐름이 한눈에 보이는 수능 변화의 역사 280출간 즉시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2022년도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 반영 개정판 출간! <입시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가 2022년 최신 입시정보를 반영해서 개정되었다. 이 책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 저자가 직접 최신 입시 동향을 분석하고 고교학점제와 대입 개선을 중점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작성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최신 입시에 유용한 정보와 사교육이 필요 없는 ‘아이 주도형 공부법’을 만날 수 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MBC 〈공부가 머니?〉 패널, JTBC 〈SKY 캐슬〉 김주영 실존 모델의 입시 노하우 전격공개! ‘쓰앵님’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JTBC 드라마 〈SKY 캐슬〉 김주영의 실제 모델이자 MBC 〈공부가 머니?〉 패널,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복잡한 대입전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나섰다. 이 책은 향후 10년간의 대학 입시 전형의 큰 틀을 알려주고,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현재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당장 내년 입시를 앞둔 초중고 학부모의 필독서이다. 교육 전문가 진동섭 선생이 가진 정보를 아낌없이 대방출한 이 책은 일명 ‘한 권으로 끝내는 우리 아이 교육 컨설팅’이다. 드라마 속 ‘쓰앵님’에게 입시 컨설팅을 받으려면 수백만 원이 필요하지만, 그는 불필요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 맞춤형 공부법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노력으로 최고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입시 비법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 변하는 입시제도,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고교학점제’는 2025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2023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적용되지만 배우는 과목, 성적 산출 방식, 대학입시가 바뀌는 시점은 2025학년도부터다. 부모 세대가 겪은 입시제도와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를 겪을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장은 분명 다르다. 무엇이 바뀌고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그에 맞는 공부와 준비를 할 수 있다. 진동섭 선생은 이 책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대입 전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당장 올해의 입시부터 향후 10년간의 대입 전형의 큰 틀을 알려주고,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공부법 및 최고급 정보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분석을 통해 이에 맞는 학습법과 교육법을 알 수 있다. 수능 * 학종 * 생기부 * 자소서 * 내신 대한민국 입시 맞춤형 공부법 로드맵 교육의 방향이 암기 위주의 단순 학습에서,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을 중요시하는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는 능력을 길러야 입시에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 능력은 절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기초를 다지려고 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길러나가야 한다. 입시 ‘골든타임’을 초등 5학년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진동섭 선생은 학부모가 무엇보다 아이의 ‘학업 역량’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왜 학업 ‘성적’이 아니라 ‘역량’일까? 대학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부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에게 공부 습관을 들이는 방법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적절한 동기부여 방법 등 아이의 진정한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입시의 관건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학종 평가 방식과 대비법! 2019년 말, 교육부는 정시 선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표면적인 내용만 본다면 당장 정시 인원이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오해할 수 있다. 그러나 조정되어도 선발 인원의 60%는 여전히 수시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수시의 관건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 전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에게는 여전히 학종이 낯설기 때문에 입학사정관은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평가하는지 궁금해한다.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지낸 저자는 입학사정관의 평가 방식과 입학사정관이 선호하는 학생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학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능력을 갖춘 아이로 키워야 좋은 평가를 받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독서는 중요한가요? 학생부에 기록된 독서 활동은 얼마나 비중 있게 평가되나요?”라고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이에 대한 답은 “참 중요합니다.”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전형 요소에서 당연히 학생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학업 능력이 차지하는 몫이 크다고 대학은 말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학업 ‘성적’이 아니고 학업 ‘능력’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학업 능력과 학업 성적이 일치한다면 이 둘을 구분해야 할 이유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따라서 수학을 놓치지 않기 위해 중요한 것은, 앞서 나가는 것보다 지나온 단계에 대한 학습 ‘결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 중 학습 결손이 있으면 반드시 채우고 넘어와야 한다. 매 학년의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 학습 결손을 메우기에 적기이다. 예습보다 중요한 것이 복습으로 학습 결손을 점검하는 일이다. 중학교에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초등학교 단계의 학습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잔(도서출판) / 찰스 부코스키 (지은이), 데이비드 스티븐 칼론 (엮은이), 공민희 (옮긴이)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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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도서출판)소설,일반찰스 부코스키 (지은이), 데이비드 스티븐 칼론 (엮은이), 공민희 (옮긴이)
20세기 미국 문단 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늘 논란의 중심이 된 작가 찰스 부코스키는 작품이 너무 많아 생전에 다 출간되지 못했다. 이 책은 지하신문과 문학 저널을 비롯해 음란 잡지에 수록되어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다양한 작품을 담았다. 최초로 출간된 단편, 마지막으로 쓴 단편, 최초의 수필과 최후의 수필, 이 책과 함께 출간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최초 수록분도 포함되어 있다. 이 기념비적인 산문집은 그의 친숙한 주제에 관한 단상, 아르토, 파운드, 헤밍웨이에 대한 논의, 자신의 미학을 주제로 한 토론 등 그저 무뚝뚝해 보이는 작품 속에 숨겨진 박식함도 엿볼 수 있다. 부코스키를 더 깊게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며, 부코스키를 처음 읽는다면 단번에 그의 목소리에 빠져들 것이다.서문|9 긴 거절 편지의 여파|31 카셀다운에서 온 스무 대의 탱크|44 음악 없이는 힘들어|50 트레이스: 편집장의 글|56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58 여섯 개들이 맥주팩을 마시며 시와 처절한 삶에 대해 끼적인 글|76 어떤 유형의 시, 어떤 유형의 삶, 언젠가 죽을 피로 채워진 어떤 유형의 생명체에 대한 변호|86 아르토 선집|97 운을 다 쓴 늙은 주정뱅이|104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109 《짐 로웰을 기리며》의 무제 에세이|114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117 내가 앨런 긴즈버그라는 사실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은 밤|127 정부를 열 받게 만들어 볼까?|139 산타페의 은 십자가 예수|145 음탕한 늙은이의 고백|153 케네스의 시 낭독회와 번식|180 로스앤젤레스 상황|189 나이 든 시인의 삶에 관한 단상|204 올바른 호흡과 길을 찾는 법에 대하여|215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224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233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244 윌리엄 원틀링의 《양식에 관한 일곱 가지 고찰》 미출간 서문|248 재거나우트|256 이기는 말 고르기|264 운동|273 사건의 경위|291 시간 때우기|301 문학 인생의 방해물들|313 스승을 만나다|325 이백에게 보여 주는 찰스 부코스키의 로스앤젤레스|361 거장을 돌아보며|363 또 다른 포트폴리오|368 또 다른 나|370 작가 훈련|389 감사의 말|395 자료 출처|397《우체국》 《팩토텀》 《여자들》 《호밀빵 햄 샌드위치》 《할리우드》 《펄프》 등 60여 권의 소설과 시집, 산문집을 출간한 아웃사이더 찰스 부코스키. 미국 주류 문단의 이단아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최고의 작가가 되기까지, 그 위대한 여정의 끝. 20세기 미국 문단 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늘 논란의 중심이 된 작가 찰스 부코스키는 작품이 너무 많아 생전에 다 출간되지 못했다. 이 책은 지하신문과 문학 저널을 비롯해 음란 잡지에 수록되어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다양한 작품을 담았다. 최초로 출간된 단편, 마지막으로 쓴 단편, 최초의 수필과 최후의 수필, 이 책과 함께 출간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최초 수록분도 포함되어 있다. “소설, 단편소설, 시, 편지, 수필 등 거의 50편에 가까운 부코스키의 책이 나왔지만, 데이비드 칼론이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을 발굴해 내면서 부코스키의 작품을 망라하는 여정이 제대로 채워졌다.” -존 마틴(John Martin) 이 기념비적인 산문집은 그의 친숙한 주제에 관한 단상, 아르토, 파운드, 헤밍웨이에 대한 논의, 자신의 미학을 주제로 한 토론 등 그저 무뚝뚝해 보이는 작품 속에 숨겨진 박식함도 엿볼 수 있다. 부코스키를 더 깊게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이며, 부코스키를 처음 읽는다면 단번에 그의 목소리에 빠져들 것이다. “놀랍도록 주목을 끄는 책이다. 시티라이츠서점에 선 채로 부코스키의 책을 단숨에 읽었고, 그가 제대로 해냈다는 걸 느꼈다. 좀처럼 되는 일이 없는 남자지만 그의 글은 진솔하고 특유의 리듬이 살아 있다.” -아일린 마일스(Eileen Myles) 발표하는 작품마다 거센 비난을 받으며 주류 문단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이단아, 세계적인 추종자를 낳는 작가, 한때 미국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난을 당한 작가,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예술가의 예술가, 찰스 부코스키. 《우체국》 《호밀빵 햄 샌드위치》 《여자들》 《헐리우드》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등 다수의 소설과 에세이, 산문, 시를 통해 국내에서도 확고한 독자층을 형성했다.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으로 시작된 그의 작품 세계가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을 통해 완성되었다. “결국 훌륭한 작가는 두 가지만 잘하면 된다. 살고 글을 쓰는 것. 그거면 끝이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중에서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은 그의 여느 작품과 비교해도 거칠며 웃긴 이야기로 가득하다. 밑바닥 생활을 전전했다고 당당하게 고백하는 만큼 그 내용을 실제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다. 부코스키가 일부는 픽션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야기가 현실로 느껴질 만큼 그의 목소리는 생동감이 넘친다. 그가 문단의 멸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아 글을 썼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그에 대한 연구가 아직 완전하지 못할 만큼 왕성하게 글을 썼다. 술에 취했을 때도 맨정신일 때도 그는 늘 글을 썼다. 생계를 위해 일하느라 허비한 10년의 시간을 보상받으려는 듯 엄청난 글을 쏟아 냈는데, 그 양이 워낙 방대하여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할 정도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은 그동안 어둠에 가려진 작품인 만큼 부코스키 연구에 중요한 산문집이며, 그의 진실한 내면이 담겨 있기에 더욱 가치를 지닌다. “우리의 예술은 우리의 고통을 이성으로 바꾸는 행위다. 우리는 뒤틀어진 마음, 점토 부스러기의 포상 같은 존재이며, 바보 같은 어둠 속 바보 같은 테이블 앞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세상은 시라는 가느다란 바퀴살이 달린 능욕당한 바퀴 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중에서 얼핏 그의 단면만 보면 지독한 술 냄새를 풍기며 음흉하기 짝이 없는 저질 언어를 내뱉는 한심한 늙은이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볼 줄 아는 독자라면 단번에 알아차릴 것이다. 시인이자 소설가, 예술가로서 지닌 열정, 방대한 지식에서 비롯한 냉철한 판단력, 단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은 단어와 문장은 거대한 문단을 등에 지고 도덕성을 내세우며 거짓과 인용으로 빼곡한 원고를 집에 둔 채 정장을 빼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글쟁이는 그저 허풍쟁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적어도 그가 속했던 밑바닥에서 찾은 진짜를 읽고 느끼고 싶다면 와인 한 잔과 이 책이 필요할 것이다.밖을 돌아다니며 그 편지에 대해 생각했다. 여태껏 받은 거절 편지 중 가장 길었다. 보통은 ‘죄송하지만 출간할 수준이 아닙니다.’ 혹은 ‘안타깝게도 완성도가 높지 않습니다.’ 등 짤막하게 적혀 있다. 아예 지정된 거절 문구를 출력해서 보내 주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런데 이번 편지는 진짜, 그 어떤 것보다 길었다. 내 원고 《하숙집 50곳 탐방기》를 거절하는 편지다. 가로등 아래로 걸어가 주머니에서 편지를 꺼내 다시 읽어 보았다. 테이블의 커다란 와인병에 술이 좀 남았기를 바라며 내 방을 향해 미친 듯이 뛰었다. 나에게 그런 행운이 있을 거란 기대는 안 한다. 나는 특정 인간 군상의 일대기를 너무나 잘 보여 주는 존재 아닌가. 음흉함, 비현실적인 망상, 억압된 욕망으로 점철된 인간 말이다. 난 사람이 가늠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엄청난 지옥을 거쳐 왔고, 나 말고도 그런 사람이 또 있을 거라 믿으며 호흡마다 웃음이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책은 아주 단조로운 것들을 단조로운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중략) 난 여기서 창녀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고 주방 바닥에 걸레질을 했다. 이제 문제는 집세다. 일주일 뒤면 서른아홉하고도 일주일을 살았지만 여전히 집시처럼 떠돌아다니는 신세다. 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시에 모든 걸 던지지 않으면, 그 속을 별들과 거짓으로 가득 채우지 않으면 곤란하다. 시, 그림, 모래, 창녀…… 음식, 불, 죽음, 헛소리…… 돌아가는 환풍기…… 그리고 술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
북로드 / 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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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드소설,일반나카야마 시치리 (지은이), 김윤수 (옮긴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최종심에서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대상'을 앞다툰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중 한 작품이 바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이다. 많은 팬들로부터 반드시 읽어야 할 나카야마 시치리의 대표작으로 꼽혔던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더욱 강력해진 후속작 으로 다시 돌아왔다. 에서는 성별이나 자산의 많고 적음, 아름다움과 추함, 평소의 행실, 사는 곳, 신체적 특징, 그 어떤 것의 구별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누구나 희생자 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치 개구리 가지고 놀 듯 엽기적인 살인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일명 '개구리 남자'가 등장한다. 잔혹하게 훼손된 시체에서 꿈틀거리는 무엇, 그것은 마치 아이가 장난감 대신 시체를 가지고 논 듯한 이질감이었다. 유아성에 기인하는 순수한 잔인함은 보통의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잔혹한 살해 방법과 유아가 쓴 듯한 투박한 범행성명서, 아무 이유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벌어지는 무자비한 연쇄 살인. 불안에 휩싸인 시민들은 어느새 극심한 공포에 휩싸여가고, 범인에게 '개구리 남자'라는 이름까지 붙여주기에 이른다. 이렇게 한노시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개구리 남자 50음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 열 달이 지나고, 도시에 평화가 찾아올 즈음 정신과 의사인 오마에자키 교수의 집이 폭파되고 그 안에서 산산조각 난 시체가 발견된다. 소름 돋는 범행성명서와 함께…….1. 파열하다 2. 녹이다 3. 치다 4. 파쇄하다 5. 심판하다“전철은 굉장하다, 뭐든지 납작하게 만든다 그래서 개구리를 선로에 떨어뜨려봤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두 작품이 대상을 다퉈 화제가 되었던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가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최초로 최종심에서 한 작가의 두 작품이 ‘대상’을 앞다툰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중 한 작품이 바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이다. 읽는 내내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스토리 전개, 복선을 기가 막히게 회수하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반드시 읽어야 할 나카야마 시치리의 대표작으로 꼽혔던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더욱 강력해진 후속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으로 다시 돌아왔다!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에서는 성별이나 자산의 많고 적음, 아름다움과 추함, 평소의 행실, 사는 곳, 신체적 특징, 그 어떤 것의 구별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누구나 희생자 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사람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마치 개구리 가지고 놀 듯 엽기적인 살인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일명 ‘개구리 남자’가 등장한다. 소름 끼치는 범인상과 마지막 한 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대담한 반전으로 독서의 풍미를 가득 채운 작품의 후속작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은 전작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과연 심신상실자에게는 죄를 물을 수 없는가’에 대한 주제를 관통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페이지터너의 면모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몸과 마음을 사리지 않고 현장을 뛰어다니는 고테가와와 뛰어난 직감과 모든 지식을 섭렵하고 있는 와타세 경부 두 주인공의 수사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한 줄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공포라는 놈은 미지와 무방비에서 나와. 무엇이 습격해오는지 정체를 몰라서 무서운 거야.” 잔혹하게 훼손된 시체에서 꿈틀거리는 무엇, 그것은 마치 아이가 장난감 대신 시체를 가지고 논 듯한 이질감이었다. 유아성에 기인하는 순수한 잔인함은 보통의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잔혹한 살해 방법과 유아가 쓴 듯한 투박한 범행성명서, 아무 이유도 없이 단지 이름만으로 벌어지는 무자비한 연쇄 살인. 불안에 휩싸인 시민들은 어느새 극심한 공포에 휩싸여가고, 범인에게 ‘개구리 남자’라는 이름까지 붙여주기에 이른다. 이렇게 한노시를 지옥으로 몰아넣은 ‘개구리 남자 50음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지 열 달이 지나고, 도시에 평화가 찾아올 즈음 정신과 의사인 오마에자키 교수의 집이 폭파되고 그 안에서 산산조각 난 시체가 발견된다. 소름 돋는 범행성명서와 함께……. 오늘은 폭죽을 사왔다. 커다란 소리를 내면서 뭐든지 산산조각 낸다. 굉장하다. 그래서 개구리 안에 넣어서 불을 붙여봤다. 개구리는 불꽃놀이처럼 폭발했다. 옷에 개구리 눈깔이 붙었다. 갑작스러운 개구리 남자의 등장에 수사 협력을 요청받은 사이타마현경의 와타세와 고테가와는 즉시 연쇄 살인마의 행방을 좇는다. 이후에도 황산 탱크 안에서 온몸이 용해된 시체, 달리는 전차 앞으로 고꾸라진 시체 등 ‘개구리 남자’의 엽기적 행각은 계속되는데……. 범행성명서 외엔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인을 이어가는 범인으로 인해 도시와 시민은 또다시 혼란에 휩싸인다. 완벽한 모방범인가, 아니면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인가. 폭발, 용해, 역단, 파쇄 그리고 심판. 다시 시작된 악몽 끝에 그들이 마주할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한 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대담한 반전, 더욱 강력해진 “개구리 남자”가 선보이는 전율의 사이코 미스터리!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의 묘미는 휘몰아치는 대담한 전개와 ‘대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대표작답게 복선을 기가 막히게 회수하는 충격적인 반전 공세, 그리고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향한 여러 형태의 물음에 있다. 특히 일본 문단에서는 뼈 있는 주제를 곳곳에 장치해둔 웰메이드 사회파 미스터리라는 호평을 받았는데, ‘심신상실자의 법적 책임 능력’을 묻는 동시에 심신상실자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유족의 삶, 삐뚤어진 부모의 사랑이 양산하는 비극, 비정규직과 외국인 노동자의 처우 등 여러 묵직한 테마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심판받지 않는 죄인’의 행방을 함께 쫓아가면서 잔혹한 살해 방법에 전율하고, 법률에 의거해 범인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유족과 함께 기꺼이 울며, 기막힌 반전에 뛸 듯이 놀랄 재미를 안겨주는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의 귀환》은 마지막에 가서 책장을 덮은 후엔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해 가만히 곱씹어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해줄 것이다. JR조반 선 쓰치우라행 고속열차가 미카와시마에 도착하자 옆에 앉아 있던 여중생들이 일제히 일어나 서둘러 출구로 향했다. 다테와키는 쪽지가 든 비닐봉지를 손가락으로 탁 튕겼다. “와타세 경부님, 사이타마현경에 이것과 동일한 물건이 네 장이나 보관돼 있다고 하셨잖습니까. 당장 도움이 되는 정보는 이거겠군요.” 와타세가 다테와키에게 다가가 목소리를 낮추어 말했다. “이 기분 나쁜 쪽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무는 편이 좋을 겁니다.” “왜죠?” “한노시 사건에서는 성씨가 ‘아’에서 ‘에’까지의 남녀가 희생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아’행은 완결됐습니다.” “마지막 범행이다?” “반대죠. 범행은 다른 행으로 이행한다.” 다테와키는 허를 찔린 듯 입을 반쯤 벌렸다. “‘아가사다나’의 순서대로 범행이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50음순 살인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성씨가 ‘가’로 시작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불안해질 겁니다.” 고테가와는 한노 시민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그때는 희생자가 한노 시민으로 한정돼 있기도 해서 살인이 일어날 때마다 해당 성씨의 사람들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골치 아픈 것은 여기가 한노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건…… 무슨 뜻입니까?” “전에는 사건이 한노시에 한정됐기 때문에 한노 시민의 불안은 크더라도, 다른 지역 사람들은 느긋하게 방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같은 ‘아’행이면서 특정 지역에서 벗어났어요. 공포의 정도가 적어지는 만큼 오히려 범위는 확대된 겁니다.”
손으로 익히는 중국어 간체자 바로 쓰기 1000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중국어공부기술연구소 (지은이) / 2022.08.25
11,500원 ⟶ 10,35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소설,일반중국어공부기술연구소 (지은이)
중국공자학원(中孔子院)과 중국국가한반(中家)에서 대외한어교학의 규범화를 위해 연구 제작한 <국제한어교학통용과정(通用程)>에서 선정한 상용한자 2,500개 중 1,000개를 수록하였다. 1급 150자, 2급 150자, 3급 300자, 4급 400자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간체자와 번체자 간체자를 만드는 8가지 방식 중국어 한자의 필순 기본 규칙 품사 약어표 1급 15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2급 15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3급 30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4급 400자 - 단어 학습 및 간체자 쓰기 - Check Page 부록 - Check Page 정답 - 단어 쓰기 - 색인 선정 상용한자 1000 수록! 중국공자학원(中孔子院)과 중국국가한반(中家)에서 대외한어교학의 규범화를 위해 연구 제작한 에서 선정한 상용한자 2,500개 중 1,000개를 수록하였습니다. 1급 150자, 2급 150자, 3급 300자, 4급 400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급수별 연습문제를 통해 연계된 상용 단어까지 완벽하게 학습! 간체자뿐만 아니라 사용 빈도가 높은 상용단어도 함께 실었습니다. 급수별 연습문제를 통해 단어의 뜻과 용법을 학습해 보고, 앞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는지 테스트해 보세요! 정확한 원어민 발음 음원과 함께 써보는 간체자 쓰기 동영상 제공! 듣고, 읽고, 쓰고! 혼자 공부해도 어렵지 않게 원어민 발음 음원과 간체자 쓰기 동영상을 제공해드립니다. 정확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어보고, 무료 제공되는 간체자 쓰기 동영상을 보며 함께 써보세요!
붓펜 하나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디자인이음 / 김연수 지음 / 2016.11.21
15,000원 ⟶ 13,5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김연수 지음
한 글자부터 시작해 긴 문장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따라쓰기 페이지와 함께 구성했다. 저자의 탄탄한 실전 경험을 살려 수강생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점을 콕콕 짚어 담아냈다. 책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글씨체를 쓸 수 있고, 완성된 작품을 선물이나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쉽게 시작해 오랫동안 즐기는 붓펜 캘리그라피로 마음속 소중한 이야기들을 수려하게 풀어내보자.캘리그라피 첫걸음 우리는 왜 캘리그라피를 배울까? 붓펜의 매력에 빠져보자 붓과 붓펜의 차이 종이 선택 방법 짧은 글자로 시작하는 캘리그라피 한 글자 받침이 없는 경우 받침이 있는 경우 받침 두 개 쌍자음 두 글자 받침이 없는 경우 같은 단어 반복 받침 하나 받침이 모두 있는 경우 받침 있는 같은 글자 반복 같은 받침 반복 세 글자 받침이 없는 경우 받침 하나 받침 두 개 받침이 모두 있는 경우 네 글자 이상 받침이 없는 경우 받침 하나 받침 두 개 받침 세 개 획수가 많아 쓰기 어려운 경우 여러 곳에 쓰일 수 있는 문장 초보자 글씨 익숙해졌다면 이제 문장을 쓸 차례 한 문장 한 줄 구성 여러 줄 구성 장문 연습 다른 스타일로도 써보자 귀여운 느낌의 쿠레타케 포켓 브러시펜 붓펜의 종류 TIP 조금 더 예쁘게 쓰는 방법 결구법이란? 글자의 간격 잉크양 조절하기 가독성이란? 글씨를 강조하는 방법 일본의 다양한 붓펜 일상에서 캘리그라피 활용하기 에필로그붓펜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쓰고 표현하는 캘리그라피 악필이라도 걱정 마세요. 붓펜 캘리그라피는 평소 쓰던 글씨와는 전혀 다른 글씨체로 연습할 수 있으니까요. 수많은 강의와 프로젝트, 광고 영상 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김연수 작가가 붓펜 하나로 즐기는 캘리그라피를 소개합니다. 붓과 먹이 필요한 정통 캘리그라피와 달리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줄 취미입니다. 한 글자부터 시작해 긴 문장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따라쓰기 페이지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저자의 탄탄한 실전 경험을 살려 수강생들이 주로 어려워하는 점을 콕콕 짚어 담아냈습니다. 책을 따라 연습하다 보면 자신만의 개성 있는 글씨체를 쓸 수 있고, 완성된 작품을 선물이나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 시작해 오랫동안 즐기는 붓펜 캘리그라피로 마음속 소중한 이야기들을 수려하게 풀어내보세요. [출판사평] 간편한 도구로 즐기는 진정한 취미 말이 아닌 글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붓펜 캘리그라피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 좁은 책상이든 카페 테이블에서든 붓펜 뚜껑만 열어 바로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몇 년에 한번 하는 낯선 취미보다 매일 읽는 짧은 글 한 줄이 더 힘이 되는 법이죠. 캘리그라피도 자주 오래 연습해야 진정한 힐링이 됩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좋은 문장 한 줄을 붓펜 캘리그라피로 적어보세요. 스트레스는 가라앉고 생각이 정리됩니다. 붓펜으로 쓰는 개성 있는 글씨체 붓펜도 붓만큼 다양한 글씨체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잉크 카트리지를 리필할 수 있고 잉크가 흐르거나 번질 염려도 적어 훨씬 간편하게 캘리그라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붓펜 잡는 법부터 종이 고르는 법, 펜 종류마다 어울리는 글씨체와 소품 활용법까지 붓펜 캘리그라피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는 캘리그라피 수많은 강의와 광고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자신의 노하우를 속속들이 소개합니다. 글자의 각도와 강조해야 하는 획, 글자의 위치와 크기는 물론이고 조금만 연습해도 글씨가 예뻐 보이는 팁, 문장을 여러 줄로 나눠 쓰는 방법 등 실전에 필요한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한 글자부터 긴 문장까지 차근차근 배우며 손글씨가 선사하는 힐링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좋은 권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조너선 레이먼드 지음, 서유라 옮김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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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조너선 레이먼드 지음, 서유라 옮김
기업계뿐만 아니라 정치계에서도 ‘좋은 권위’에 대한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근 10년간의 권위적인 리더십이 탄핵으로 마무리되어 국민들이 새 정부의 ‘탈권위주의’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형식보다 내용에 치중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현 정부의 행보는 사람들이 리더를 신뢰하고 기꺼이 따르는 ‘좋은 권위’와 부합한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모습인 것이다. 사실 ‘좋은 권위’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리더십이다. 누구나 학교, 커뮤니티, 그리고 한 가정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직을 이끄느냐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더 이상 ‘나쁜 권위’는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지금 우리가 올바른 권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새롭게 열린 시대에서 과거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권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금 모든 리더들이 고민하고 있는 ‘앞으로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코칭 브랜드 이미스(E-Myth)의 CEO를 거쳐 현재 ‘권위 있는 리더가 되는 법’을 트레이닝하는 저자는 권위적인 리더가 권위 있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서문_ 진흙탕에 빠지지 않고 걷는 법 들어가며_ 좋은 권위란 무엇인가 1부. 좋은 리더 1장_ 리더다운 리더로 이끄는 질문 2장_ 좋은 리더의 반대말은 모방하는 리더 3장_ 직원 몰입도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편견 4장_ 가장 큰 강점이 가장 큰 약점이다 5장_ 사소한 행동에 집중하라 2부. 개인적인 성장과 직업적인 성장 6장_ 새로운 노사관계 7장_ 기업 문화 내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8장_ 책임은 기회가 될 수 있다 9장_ 책임 다이얼을 돌려라 10장_ 완벽한 면담의 조건 3부. 슈퍼맨 VS 요다 11장_ 슈퍼맨이여, 요다가 되어라 12장_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13장_ 당신의 직원은 어떤 유형인가? 14장_ 실마리를 잡은 당신에게 권위적인 리더와 권위 있는 리더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리더의 역할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 준 현대의 고전” _ 세스 고딘 창업 8년 만에 기업가치를 680억 달러(약 76조 원)로 끌어올리며 승승장구하던 우버는 왜 악덕 기업의 대명사로 추락하고 말았을까? 대한항공과 미스터피자, 그리고 몽고식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와 제품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한때 사회적인 존경까지 받았으나 경영진의 그릇된 리더십과 권위 의식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이란 점이다. 우버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칼라닉은 성추문과 강압적인 조직 문화, 사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도덕성 등이 폭로되어 CEO 자리에서 사임했으며 대한항공, 미스터피자, 몽고식품 등은 최고위층의 턱없는 갑질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 기업이 위기에 봉착하거나 내리막길을 걷게 된 이유는 하나같이 ‘나쁜 권위’를 내세우는 리더십에 있다. 리더가 앞장서서 구성원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옛날식 사고, 권위를 강요하는 리더십에 여전히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기업계뿐만 아니라 정치계에서도 ‘좋은 권위’에 대한 필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근 10년간의 권위적인 리더십이 탄핵으로 마무리되어 국민들이 새 정부의 ‘탈권위주의’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형식보다 내용에 치중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현 정부의 행보는 사람들이 리더를 신뢰하고 기꺼이 따르는 ‘좋은 권위’와 부합한다.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모습인 것이다. 사실 ‘좋은 권위’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리더십이다. 누구나 학교, 커뮤니티, 그리고 한 가정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직을 이끄느냐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더 이상 ‘나쁜 권위’는 어디에서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지금 우리가 올바른 권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새롭게 열린 시대에서 과거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권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지금 모든 리더들이 고민하고 있는 ‘앞으로의 리더십’에 대해 다룬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코칭 브랜드 이미스(E-Myth)의 CEO를 거쳐 현재 ‘권위 있는 리더가 되는 법’을 트레이닝하는 저자는 권위적인 리더가 권위 있는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갖춰야 할 자세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새로운 시대, 우리 모두가 기다리는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리더’라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고 추진력을 발휘하는 강한 모습? 위기의 순간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믿음직한 모습? 아니면 수직관계에서 벗어나 수평관계를 지향하는 편안한 모습? 《좋은 권위》의 저자 조너선 레이먼드는 각각을 전사형, 해결사형, 친구형 리더로 분류한다. 각 유형마다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의 리더들은 장점보다 단점에 갇혀 잘못된 방식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안내한다. 저자는 이미스(E-Myth)의 CEO로 재직할 때의 경험과 현재 고객들을 코칭하면서 얻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 리더가 겪게 되는 좋은 일과 나쁜 일, 창피한 일들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때문에 기업의 CEO나 팀장급의 중간관리자라면 더욱더 깊이 있게 읽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회사와 업무에 만족하며 일할 수 있을까?’, ‘그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무엇부터 개선해야 하는가?’,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리더의 역할에 대해 품고 있던 기존의 믿음을 재정립하고, 기업 문화의 변화와 직원들의 개인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우버처럼 폐쇄적인 기업 문화로 장벽에 부딪히지 않고, 페이스북이나 구글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 경영구루 세스 고딘이 극찬하고 많은 리더들이 인정한 화제의 도서! 아마존 별 5개 만점을 받은 리더십 분야 스테디셀러! 《좋은 권위》는 다른 리더십 도서들이 기피했던 ‘권위’란 개념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과연 권위는 우리가 지양해야 할 요소인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좋은 권위’는 가능함을 주장한다. 그리고 좋은 권위란 아래 14가지의 요소를 갖추어야 비로소 세워진다고 말한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에 주목하는 통찰력 2. 리더로서의 결정을 미루지 않는 배려 3. 모든 직원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수용적인 태도 4.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회를 제공하는 관대함 5. 책임을 회피하며 늘어놓는 변명을 허용하지 않는 단호함 6. 자신이 모르는 분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호기심 7. 편한 길을 지양하고 옳은 길을 고수하는 지혜 8. 누군가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소수의 지지자가 되려는 자세 9. 자신의 생각을 숨김없이 직원들과 공유하는 투명성 10.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도록 묵묵히 기다려주는 용기 11. 자신도 충족하기 어려운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인간적인 태도 12. 어떤 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솔직함 13. 자신의 노력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강한 자신감 14. 그리고,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겸손함 위의 리스트는 흔히 ‘리더의 덕목’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이다. 생소한 내용은 단 하나도 없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이끌어내고 적용할 수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많은 리더들이 실패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CEO로서, 팀장으로서, 코치로서 겪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리더십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현실성과 신뢰도가 아마존 별 5개 만점을 이루어냈고 많은 리더,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좋은 권위’란 어렵지 않다. 우리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가 모두 영향을 미친다.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이제 《좋은 권위》와 함께 한 걸음을 내딛어 보자. 당신도 모두가 기다리는, 권위 있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자신이 창조한 기업 문화 속에서 직접 일해 보기 전까지는 회사가 요구하는 업무 속도가 얼마나 터무니없이 빠른지, 윗선에서 감수하겠다고 선언한 리스크가 직원 입장에서는 얼마나 받아들이기 어려운지, 임원진 회의에서는 명확해 보였던 업무 목표가 실무진에게 얼마나 모호하게 느껴지는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나는 CEO가 아닌 위치에서 직접 경험한 덕분에, 비즈니스 코칭을 신청한 CEO들이 이러한 맹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언할 수 있었다. CEO의 입에서 나온 아이디어 하나는 순식간에 100가지 하위 업무를 만들어 내고, CEO 본인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직원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기 마련이다._ 23쪽, 서문 ‘진흙탕에 빠지지 않고 걷는 법’ 중에서 뛰어난 리더로서 팀을, 조직을, 혹은 세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방법은 정답을 제공하지 않는 용기를 기르는 것이다. 리더는 직원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그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여유를 주어야 한다. 이러한 관리 방법에 익숙해지고 나면 지금 여러분을 짓누르고 있는 문제의 90% 이상이 사라질 것이다.이것이 바로 좋은 권위의 모습이다. 좋은 권위를 발휘하는 리더는 직원들의 진정한 멘토가 되어 준다. 나는 직원들의 고충을 나서서 해결해 주려는 태도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여러 가지 보이지 않는 문제를 양산한다고 확신한다. 직원들이 주인 의식 없이 일하고 사소한 실수들을 저지르며 리더의 기대와 달리 고객을 소홀히 여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_ 34쪽, 들어가며 ‘좋은 권위란 무엇인가’ 중에서 의 기고가 케빈 크루즈는 직원 몰입도라는 개념을 ‘직원이 조직과 조직의 목표에 헌신하고자 하는 감정’이라고 정의했다. 신문과 잡지는 직원 몰입도 수치가 절망적으로 낮다는 사실을 연일 보도한다. 갤럽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0명 중 7명이 조직에 헌신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 일부 직원들은 적극적으로 회사의 목표 달성을 훼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사와 블로그, 책은 이미 수없이 나와 있다. 하지만 똑같은 현상을 인간관계의 정 반대 측면에서 분석한 글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리더 몰입도’에는 왜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걸까?_ 60쪽, 3장 ‘직원 몰입도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편견’ 중에서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
그린비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강대진 (옮긴이) / 2019.03.20
23,000원 ⟶ 20,70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강대진 (옮긴이)
다양한 저서와 대중 강연을 통해 희랍-라틴 고전의 가장 탁월한 안내자라 불리는 강대진 교수. 그가 인류 지성사의 시원(始原)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강대진의 고전 산책’은 지성사에 바탕이 되었지만, 차마 다가갈 수 없었던 유명 서양 고전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키케로, 호메로스,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단테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강대진 교수는 오랜 시간 다져온 전문성과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일반 독자들이 다채로운 독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강대진의 고전 산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신의 존재 증명과 신적 본성에 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전문지식과 깔끔한 문체를 통해 번역된 세 철학 학파의 논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희랍철학이 눈앞에 펼쳐지는 토론과 강연처럼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제1권 제2권 제3권 옮긴이 해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희랍철학을 계승하고 집대성한 키케로의 걸작 인류 지성사의 시원(始原)을 향한 여행, 강대진의 고전 산책 다양한 저서와 대중 강연을 통해 희랍-라틴 고전의 가장 탁월한 안내자라 불리는 강대진 교수. 그가 인류 지성사의 시원(始原)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강대진의 고전 산책’은 지성사에 바탕이 되었지만, 차마 다가갈 수 없었던 유명 서양 고전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키케로, 호메로스, 헤로도토스, 투키디데스, 단테를 넘나드는 여정 속에서 강대진 교수는 오랜 시간 다져온 전문성과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일반 독자들이 다채로운 독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강대진의 고전 산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신의 존재 증명과 신적 본성에 관한 논쟁을 다루고 있다. 전문지식과 깔끔한 문체를 통해 번역된 세 철학 학파의 논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희랍철학이 눈앞에 펼쳐지는 토론과 강연처럼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신의 존재 증명과 신적 본성에 관한 질문과 대화 키케로 M. Tullius Cicero(기원전 106~43)는 로마 공화정 말기에 살았던 연설가, 정치가이자, 학자, 문필가이다. 어느 학파에도 치우치지 않고, 모든 학파에 거리를 유지하며 적절히 조율한 철학의 대가로 손꼽힌다. 『의무론』, 『최고선악론』, 『우정에 관하여』, 『노년에 관하여』, 『수사학』, 『국가론』 등의 저서를 남긴 그는 고전 라틴어의 틀을 잡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문체가 곧 라틴어의 표본으로 간주되고 있을 정도다. 키케로가 남긴 문헌은 크게 네 부류로 나뉜다. 철학적인 주제를 다룬 것, 수사학적인 주제를 다룬 것, 연설, 편지 등이다. 그중 철학적인 저작들은 다시 고대 분류법에 따라 세 분과로 나뉜다. 세계는 무엇으로 되어 있는지를 다루는 자연학,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을 다룬 논리학,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루는 윤리학이 그것이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자연학을 다룬 대표적인 저작이다.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는 키케로 당시에 가장 중요하던 세 철학 학파의 신에 대한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1권에서 에피쿠로스학파의 견해가 소개되고, 아카데메이아 학파의 입장에서 그것을 비판한 부분이 따라 나온다. 2권에서는 스토아학파의 견해가 소개되고, 3권에서는 다시 이것을 아카데메이아 학파가 비판한다. 키케로는 신의 존재와 본성에 대한 질문과 반박을 정리하며, 가장 타당한 견해가 무엇인지를 조심스럽게 추적해간다. 키케로는 철학적 논증에 수사학적 방법을 끌어들여,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철학적 논쟁을 현실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었다. 키케로의 서술 덕분에 철학을 잘 모르는 독자들 역시 흥미를 갖고 철학에 다가갈 수 있었다. 키케로는 그의 지식과 문장력, 연설 기법 등을 활용해 희랍철학을 로마인들에게 대중화했던 것이다.철학에 아직까지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많은 주제들이 있지만, 브루투스여, 신들의 본성에 관한 문제는, 그대도 완전히 모르진 않는 바대로, 지극히 어렵고 지극히 모호한 것입니다. 그것은 정신에 대한 탐구와 관련해서 가장 매력적인 문제이고, 또 종교생활에 절도 (節度)를 부여하는 데 긴요한 것인데 말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박식한 이들의 견해들이 너무나 다양하고, 너무나 서로 엇갈리고 있어서,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무지가 철학의 시발점이라는 생각이 아주 제대로 된 논의일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그의 기여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가 로마인들을 위해 철학을 대중화했다는 점이다. 그는 작품 속에 로마인들을 등장시켜 로마를 배경으로 대화하게 했고, 로마 역사에서 예들을 끌어다 썼으며, 희랍 철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내용을 로마식으로 전달하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중략) 또 그가 이런 논증들을 이용한 것은, 자기 작품 속에서 펼쳐지는 철학적 논쟁들을 좀 더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에서일 수도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철학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결국 그들이 철학을 가까이하게 만들려 했다는 것이다.
달콤한 나의 캐나다
페이퍼북 / 박용일 글 / 2011.02.25
11,000원 ⟶ 9,900원(10% off)

페이퍼북건강,요리박용일 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 여행기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국내 1호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 박용일의 캐나다 유학생활을 담은 238일간의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 여행자 일기 『달콤한 나의 캐나다』가 출간되었다. 일 년 남짓한 캐나다 캘거리 유학생활 속에서 그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소소한 순간들을 책으로 펴냈다. 저자는 주로 어학 연수지로 소개되는 캐나다의 모습 대신, 그곳에서 겪은 생생한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음식과 조리법을, 캐나다 곳곳에서 만난 이국적인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때로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을, 오감을 충족시킬 캐나다의 감성을 읽기 쉬운 일기 형태의 에세이로 만나 볼 수 있다.Prologue March 17. 공항 17. Fly high 28. 시차적응과 식사적응 30. House mate 31. 형형색색 애플캔디 April 04. Maple story 06. 갤러리에서 만난 벌거벗은 사람들 09. 당근은 싫지만 당근케이크는 좋아! 14. 친절한 메뉴보드 16. 헌책방에서 건진 보물 20. 그림자를 마시다 22. 눈으로 먹는 레스토랑 인테리어 25. 그녀들의 수다 28. 브리치즈와 두부의 조화 May 06. 골동품 가게와 런치박스 12. Do you know Canadiano? 15. C-Train 바로 알기 19. 백발 미녀들의 오찬 19. 앤티크를 보고 퓨전으로 먹다 21. I\'m Yours 25. 타임머신을 타고 간 도시 29. 무엇을 먹어야 할지 30. 에메랄드에 빠지다 June 03. 좁은 공간과 바꾼 커피 한잔 07. Garage Sale 10. 나른해! 13. Eat! 17. 달콤함을 파는 가게 18. Singing in the Rain 21. 야외음악회 22. 미니버스 찾기 27. 거리 예술가 28. 수잔나와의 피크닉 July 01. Canada Day 04. 스탬피드 축제에 열광하는 이유 04. 역마차 경기 05. 카우 걸 되기 09. 페이스 페인팅 12. 야외테라스의 인기 15. 캐나다의 인기 있는 4대 커피브랜드 19. Salsa Sauce Festival 26. 아름다운 신부와 들러리 29. 쇼핑 맛보기 August 04. ???? 06. 홈리스들을 위한 요리 09. 벼룩시장 따라잡기 11. 소녀, 인형을 만나다 15. 캠핑 19. 길거리 음식 22. 밴프에 가다 September 01. 가을 냄새 04. 브런치는 사치가 아니다 05. Club Trash 09. 과일 보는 재미가 솔솔 13. 와인바에 가다 17. 벌써 이렇게 20. 느림의 미학 25. 노란 택시가 있는 캘거리 October 02. 하늘의 선물 06. 1달러 피자의 추억 09. I\'m 29 years old!? 16. Private Party 21. 팁 플레이트도 엣지 있게! 27. Shoe a-holic November 03. 내방 엿보기 06. 만남 그리고 이별 07. 한 낮의 정찬 09. 떠나다. 뉴욕으로 Epilogue“가까이 하면 할수록 사랑할 수밖에 없는 나라, 캐나다.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를 맛보다” 삶의 속도를 늦추는 느림의 미학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꿈꾸는 여유, 여유란 무엇일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저 편히 쉬는 게 여유는 아닐 것이다.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우리와 달리 늘 한결같은 일에 기뻐하고 소소한 것에 열광하는 캐네디안의 삶. 주로 어학 연수지로 소개되는, 심심하고 지루한, 놀 거리 없는 나라라고 인식되는 이곳에서 그들은 오히려 느림의 미학이라는 선물을 받아 생활의 여유로움을 한껏 즐기고 있다. 캐나다는 그런 곳이다. 잠시 잠깐 쉼표를 찍고 머무르기 참 좋은 장소. 작가는 말한다. 당신의 마음에 작은 움직임이 일었다면 그 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고. 지금 이 순간, 어쩌면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느긋한 캐나다의 일상을 따라 일상화된 과속에서 벗어나 나만의 리듬과 속도를 찾아보자. 감성 충전을 위한 작은 투자 캐나다에서 보낸 238일간의 시간 속에서 저자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놓쳤던 감성 포인트를 되찾게 된 점이다. 평소와 별다를 게 없는 길에서, 음식점에서, 도서관에서, 공원에서도 그는 늘 새로운 자극을 받았고 새로운 도전 욕구를 느꼈다. 이는 \'여유\'라는 작은 투자로 일궈낸 수확이었다. 그곳에서 먹고, 만나고, 사색하면서 감성을 충전했다. 입안을 풍요롭게 만드는 달콤한 메이플 시럽, 헌 책방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 헌 책 특유의 켜켜 묵은 냄새, 옥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청량하고 아름다웠던 캐나다의 파란 하늘과 에메랄드 빛 호수, 따뜻한 태양 아래 마시는 한 잔의 커피로 모든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그 노곤한 여유로움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그의 달콤 쌉싸름한 캐나다 여행기에 주목하자. Stylish Yong\'s Canada Life Tip 세계적인 메이플 시럽 축제 이야기부터 C-Train 이용법, 느끼한 육류나 비릿한 해산물 요리에 어울리는 구아카몰 소스 레시피, 캐나다의 인기 있는 4대 커피 브랜드, 브리치즈와 두부 샐러드 레시피,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가장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흥정 노하우, 밴프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곳, 오래된 책 보관법까지. 책 곳곳에서 그만의 맛깔스러운 캐나다 생활 노하우를 찾아보는 재미가 숨겨져 있다. 여기에 당근에는 손도 안 대던 그가 첫 눈에 반해버린 당근 케이크, 우리나라와 많이 다른 캐나다의 결혼식 현장, 노숙자들을 위한 요리인 줄 모르고 무료시식을 하려다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간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더해져 더욱 생생함이 느껴진다. 추천평 음식 프로그램을 만들며, 수많은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을 만나 왔지만 그와의 만남은 좀 더 특별하다. 뻥튀기 위에 생크림과 청포도를 올린 멋진 스타일링에 반해 직접 찾아갔으니 말이다. 그런 그가 캐나다 속에 푹 담궈져 숙성된 상태로 돌아왔다. 길지만 짧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의 달콤한 시간을 들여다보고 싶다. - 조성필(한국 HD방송 PD) 사실 10년이란 시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용일이 갑자기 모든 걸 뒤로 한 채 캐나다로 떠난다고 해 놀랐다. 다양한 영역에서 대활약을 할 때였으니 말이다. 작업 외에는 귀차니즘의 왕자인 용일이 여행에세이를 낸다면 틀림없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할 것이다. - 김호진(탤런트) 나는 박용일의 생동감 넘치는 푸드 스타일링을 좋아한다. 그의 여행은 요리와 닮아 있었다. 낯선 곳에서 펼쳐지는 새롭고 즐거운 맛을 따라 그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니 내 일상도 따라 즐거워 졌다. 그가 전하려는 메시지도 \'맛\'이 가진 무한 에너지가 아닐까. 그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떠나보길. - 정혜숙(푸드매거진 \'에쎈\'편집장)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
창심소 / 마쓰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 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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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심소소설,일반마쓰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대화법에 관한 책이다.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대화법과 실패하는 대화법에는 놀라울 정도의 차이점과 법칙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통념에 날카로운 매스를 들이댄다. 우리는 언제나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들어왔지만, 저자는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그럴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이며, 이해하려 쓸데없이 노력할 시간에 상대방의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생각의 일치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순간부터 진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저자는 30년 넘게 겪어온 다양한 경험을 풀어내며 그럴듯한 성공하는 대화법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대화의 노하우를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들어가며 1장 누구와도 즐겁게 대화하는 ‘말하기’ 편 01 성공하는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려 든다 02 성공하는 사람은 ‘못난 나’를 이야기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잘난 나’를 이야기한다 03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근사근, 실패하는 사람은 무뚝뚝 04 성공하는 사람은 깊이 있어 보이는 이야기를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가벼워 보이는 이야기를 한다 05 성공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칭찬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보이는 부분을 칭찬한다 06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가치관을 칭찬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겉모습을 칭찬한다 07 성공하는 사람은 여러 사람에게 말을 시키고, 실패하는 사람은 계속 혼자서 말한다 2장 호감도가 높아지는 ‘듣기’ 편 08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한다 09 성공하는 사람은 ‘늦게 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빨리 낸다’ 11 성공하는 사람은 대화의 이면을 읽어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12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이해하려 시도하지 않고, 실패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13 성공하는 사람은 간접 질문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직접 질문을 한다 14 성공하는 사람은 그저 듣기만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3장 신뢰받는 사람이 되는 ‘거리 좁히기’ 편 15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눈을 보고, 실패하는 사람은 눈을 피한다 16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만들고, 실패하는 사람은 공통점을 찾는다 17 성공하는 사람은 그대로 따라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한마디 덧붙인다 18 성공하는 사람은 목소리 톤을 맞추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기 톤으로 말한다 19 성공하는 사람은 턱을 잘 보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말하는 데에만 열중한다 20 성공하는 사람은 청크를 맞추고, 실패하는 사람은 청크가 어긋난다 21 성공하는 사람은 관심 없는 화제라도 공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지루해한다 4장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알기 쉽게 ‘전달하기’ 편 22 성공하는 사람은 이해시키려고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이해 받기를 바란다 23 성공하는 사람은 결론부터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이유부터 말한다 24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에 따라 전달법을 바꾸고, 실패하는 사람은 항상 똑같이 말한다 25 성공하는 사람은 초등학생이라도 알아듣게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똑똑한 척 말한다 26 성공하는 사람은 I 메시지로 부탁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YOU 메시지로 부탁한다 5장 직장에서 잘나가는 ‘말하기’ 편 27 성공하는 사람은 잡담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꼭 필요한 말만 한다 28 성공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존중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대놓고 부정한다 29 성공하는 사람은 주위에 감사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질투 받을 말을 한다 30 성공하는 사람은 침묵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쉽게 떠든다 31 성공하는 사람은 신중하게 이야기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그저 신나서 이야기한다 32 성공하는 사람은 좌절도 느끼고, 실패하는 사람은 좌절을 회피한다 33 성공하는 사람은 준비 만반, 실패하는 사람은 되는 대로 34 성공하는 사람은 남 앞에서 긴장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긴장하지 않는다 6장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는 ‘마음가짐’ 편 35 성공하는 사람은 긴장을 받아들이고, 실패하는 사람은 긴장하지 않은 척한다 36 성공하는 사람은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실패하는 사람은 장점을 단점으로 바꾼다 37 성공하는 사람은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한다 38 성공하는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39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가지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다 40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을 험담하는 사람과 잘 지내고, 실패하는 사람은 험담에 끌려다닌다 41 성공하는 사람은 분노를 참고, 실패하는 사람은 분노를 표현한다 42 성공하는 사람은 타인의 말을 수용하지 않고, 실패하는 사람은 타인의 말을 중시한다 7장 성공하는 사람의 ‘입버릇’ 편 43 성공하는 사람은 “알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44 성공하는 사람은 ‘회사를 위해’변명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변명한다 45 성공하는 사람은 “네”라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그래도”라고 말한다 46 성공하는 사람은 해결 지향형 질문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원인 추구형 질문을 한다 47 성공하는 사람은 ‘원하는 일’을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원치 않는 일’을 말한다 48 성공하는 사람은 운수가 좋은 말을 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운수가 나쁜 말을 한다 49 성공하는 사람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한다 50 성공하는 사람은 사명을 말하고, 실패하는 사람은 환경을 말한다『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는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대화법에 관한 책이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어색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다. 또한 내성적인 성격 탓에 첫 만남에 항상 괴로워하거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준다고 실망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무작정 영업에 뛰어든 뒤로 고객과의 제대로 된 대화법을 몰라 파산 직전까지 몰렸지만,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등 여러 노력을 통해 업계 최고의 세일즈맨으로 변모할 수 있었다. 저자는 대인관계에서 성공하는 대화법과 실패하는 대화법에는 놀라울 정도의 차이점과 법칙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통념에 날카로운 매스를 들이댄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언제나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들어왔지만, 저자는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그럴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이며, 이해하려 쓸데없이 노력할 시간에 상대방의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고 강조한다. 다시 말해 생각의 일치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차이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그 순간부터 진정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저자는 30년 넘게 겪어온 다양한 경험을 풀어내며 그럴듯한 성공하는 대화법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대화의 노하우를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만약 직장 상사나 부하, 혹은 가족 연인과의 소통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저자의 번뜩이는 노하우를 소개한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가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당신은 호감 말투인가, 비호감 말투인가? 공감, 호감, 동감을 이끌어 내는 대화의 기술로 인생을 바꿔라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에서는 타인과의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7장으로 구분해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그 누구와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일반적인 노하우에 관한 ‘말하기’와, 나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을 높일 수 있는 ‘듣기’, 호감에서 한 단계 나아가 신뢰를 형성시킬 수 있는 ‘거리 좁히기’,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유능한 사람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전달하기’의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다음 직장 생활에서의 노하우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에 대해 소개한 뒤, 마지막 장에서는 저자가 30년 동안 만나왔던 성공한 이들의 공통적인 입버릇들을 풀어내고 있다. 저자는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부부와 연인 사이에서 분위기를 맞추지 못하고, 대화에 서툴러 호감을 이끌어내지 못한다고 평소 느끼고 있다면 당장 자신의 대화 방식을 점검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한다. 대인관계의 8할은 대화에서 시작해 대화로 끝나기 때문이다. 즉,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을 수 있다는 속담처럼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 사소한 입버릇 하나만 바꿔도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나아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결국 나 자신과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은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디테일한 대화법을 소개하지만, 저자는 결국 대화의 기술은 자기 자신과 더불어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유독 대화하기 힘들어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자기 자신과 많이 닮아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자신이 싫어하는 점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면, 타인 또한 인정하게 되고 어렵던 대화도 잘 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적절한 대화의 기술을 통해 타인에 대한 ‘사랑’을 구체화시켜 나가면 감정과 생각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며, 그러면 깊은 공감이 생겨나 호의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와 타인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에서 소개하는 대화의 노하우를 공부한다면, 소중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부터 어느새 인생의 진정한 성공에 다다르게 되리라 확신한다.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일은 왜 이렇게 힘들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대방의 평가를 신경 쓰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화내면 어떻게 하지?’ 또는 ‘지루하거나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 어떻게 하지?’ 같은 걱정을 하다 보면 두려움이 싹트는 것이다. “저는 긴장을 잘하는 성격이라서요.”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첫 만남에서 긴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내가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대화로 상대방을 즐겁게 해 줘야만 한다.다시 말해 ‘상대방이 나를 나쁘게 평가하지 않으려면 재치 있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는 강박적인 착각 때문에 불필요하게 ‘실패하는 패턴’으로 이야기하고 마는 것이다. 단 둘이 이야기할 때와는 달리, 여러 명이 같이 이야기하는 경우 누군가 한 사람이 계속 말하는 장면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이렇게 한 사람이 쉬지 않고 이야기할 때면, 당신은 퍼실리테이션 역할을 맡는 게 좋다.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회의 등에서 이야기의 정리를 돕는 것을 말한다. facilitation의 접두어 facil은 라틴어로 ‘쉽게 만들다’, ‘촉진하다’라는 뜻이다. 즉,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촉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말하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주변을 잘 관찰한다. 중요한 회의뿐만이 아니라 가볍게 잡담을 할 때도 누군가가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당신이 퍼실리테이션 역할에 나서야 한다.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
시그마북스 / 세오 유키코 (지은이), 윤경희 (옮긴이) / 2018.06.1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그마북스건강,요리세오 유키코 (지은이), 윤경희 (옮긴이)
3회 연속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수상. 저자가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레시피를 모아 정리한 책으로,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주신 집밥과 재료별 특징에 맞게 조리한 손쉬운 반찬,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조리도구와 양념 준비까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세심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요리 초보자는 물론이고 요리를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들도 요리를 하면서 생각만큼 간이 잘 맞지 않는다든가 음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왜 맛있게 완성되었는지, 반대로 맛이 없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그 까닭과 비결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은 큼지막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요리의 기본이 될 만한 양념 계량법을 비롯해, 집에서 종종 준비하게 되는 반찬을 보다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24개의 팁과 함께 정리하고 있으며, 집밥의 기본이라 할 만한 갓 지은 밥과 맛있는 미소국 끓이는 법도 소개하고 있다.들어가는 글 이 책을 보는 방법 맛있게 만들기 위한 요리의 기본 양념 계량하는 법/물 조절/불 조절/기름의 온도 아주 기본적인 양념부터 준비하자 맛있는 집밥은 이것부터 맛있는 반찬 고기감자조림은 강한 불로 단시간에 조리해야 뭉그러지지 않는다 감자샐러드는 재료와 양념을 한꺼번에 넣고 재빨리 섞는다 햄버거는 잘 치대서 작은 원반 모양으로 만든다 양배추 롤은 냄비의 빈틈이 없도록 꽉꽉 채운다 닭고기 튀김은 반죽에 달걀을 넣어야 촉촉하고 부드럽다 채소 고기말이는 말이 끝부분부터 익힌다 일식 탕수육은 재료는 적게, 고기는 얇게 치킨구이는 냄비뚜껑으로 눌러서 껍질을 바삭하게 익힌다 생강고기구이는 고기에서 육즙이 나오기 시작하면 뒤집는다 샤부샤부는 부글부글 끓이지 않는다 불고기는 양념과 잘 버무려야 부드러워진다 다진 고기 커틀릿은 많은 양의 양파와 빵가루로 촉촉하게 새우튀김은 꼬치를 꽂아서 똑바르게 튀김 옷 반죽에는 달걀노른자만 들어가야 바삭하다 꽁치 소금구이는 눈이 하얗게 될 때까지 굽는다 방어 양념구이는 끈질기게 몇 번이고 양념을 바른다 생선조림은 처음부터 생선과 양념을 함께 넣고 끓인다 방어 무조림은 방어와 무를 한 번 데친 뒤에 조린다 카레라이스는 양파를 중간 불에서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맛있는 냄비’를 만든다 마파두부 할 때 두부를 미리 데치면 속은 보들보들 겉은 단단 영양밥은 쌀 1홉에 간장 1큰술이 맛있는 비율 볶음밥은 주걱으로 밥을 눌러서 꼬들꼬들하게 페페론치노 스파게티에서는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아끼지 않는다 컵 달걀찜은 찜기가 없으면 ‘지옥찜’으로 만든다 맛있고 정직한 밥 흰밥과 미소국 흰밥은 쌀 씻는 방법이 결정적. 첫 물은 세차게 재빨리 씻은 뒤 버린다 소금 주먹밥은 뜨거울 때 뭉친다 구운 주먹밥은 밥에 간장을 섞은 뒤 뭉친다 미소국은 보글보글 끓이지 않아야 그 향을 즐길 수 있다 모두가 의외로 모르는 채소의 풍미를 살리는 법 채소를 볶을 때는 중간 불에서 시간을 들여야 풍미와 단맛이 우러나온다 양배추 버섯 베이컨 수프 소금으로 간한 채소볶음 중국식 고기볶음 푸른잎 채소를 데칠 때는 반드시 소금을 넣어 풍미가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소송채 장아찌 시금치 참깨무침 소송채무침 나물밥 조림은 식어가며 맛이 든다 단호박조림 닭고기 뿌리채소조림 배추와 블록 베이컨조림 오이무침은 무치지 않는다 오이무침 토스트 오이 미역 초무침 채식 냉국 오이와 볶음 달걀 새콤밥 우엉껍질은 벗기지 않는다 우엉조림 우엉튀김 우엉 소고기조림 그린 아스파라거스는 쪄서 풍미를 붙잡아둔다 그린 아스파라거스찜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방울토마토볶음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치즈 오믈렛 무를 갈 때는 초록 부분을 사용한다 말린 전갱이와 간 무 무침 연어와 간 무 조림 명란과 간 무 스파게티 무말랭이는 말린 것이지만 신선도가 생명 무말랭이 미소국 무말랭이 참치샐러드 무말랭이와 채소어묵조림 무말랭이와 당근달걀전 무말랭이 유부주머니 참마는 두들기고, 야마토마는 갈아서 마 속의 영양분을 빠짐없이 섭취한다 참마와 오크라 쫀득 무침 냄새가 좀 나는 마즙덮밥 참마 소고기조림 참치회와 간 마 무침 야마토마 김말이튀김 너무 간단해서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고기와 어패류를 더욱 쉽게 먹는 법 덩어리 고기는 찬물에 넣는다 통삼겹살조림 프랑스풍 닭다리살 스튜 생선은 토막으로, 구이 레시피를 다양하게 알고 있으면 편리하다 고등어 카레구이 연어살 버터구이 청새치 유자후추구이 대구 빵가루구이 방어 미소구이 정어리 손질은 중앙의 뼈를 따라서 엄지손가락으로 훑은 다음 잘 씻는다 다진 정어리회 이탈리아풍 정어리구이 정어리튀김과 새콤한 간장소스 오징어는 살짝 익히거나 푹 익히거나 오징어 파무침 오징어와 토마토볶음 오징어 토란조림 바지락은 3%의 소금물에 담가 어둡고 조용한 곳에 둔다 바지락 화이트와인찜 바지락, 파, 생강 국물 요리 바지락 소면 너무 친숙해서 신경 쓰지 못했다 달걀로 맛있는 반찬 만드는 법 삶은 달걀은 끓는 물에 삶는다 삶은 달걀 꿀처럼 진득한 노른자가 매력적인 삶은 달걀덮밥 달걀 샌드위치 오믈렛은 버터가 다 녹기 전에 달걀을 넣는다 플레인 오믈렛 토마토와 양파 오믈렛 일본식 오믈렛 스페니시 오믈렛 달걀 고명은 달걀을 너무 휘젓지 않는다 달걀덮밥 우엉 닭고기 국물조림 두부 달걀 익힘 두툼한 달걀말이는 젓가락으로 과감히 찔러서 돌돌 만다 달콤한 달걀말이 명란 달걀말이 다시 육수 달걀말이 이런 요리법도 있다! 두부와 유부, 튀긴 두부를 맛있게 요리하는 법 두부의 수분 빼기. 키친타월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충분 두부 여주볶음 냉두부소스 3종 두부 햄버거 맑은 두부탕에 들어가는 다시마는 냄비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넣는다 맑은 두부탕 유부와 튀긴 두부의 기름은 키친타월로 눌러 뺀다 유부 양파 피자 유부 드라이카레 튀긴 두부와 미나리 두유 수프 튀긴 두부와 돼지고기 굴소스조림 식품보관: 상온 보관 / 냉장 보관 / 냉동 보관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진짜 일본 가정식을 만나다! 이 책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셰프의 책이 아니다. 집에서 가족을 위해 정성스레 집밥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긴 진짜 일본식 집밥에 대한 책이다. 여러 가지 양념과 재료가 필요한 요리가 아니라 밥 짓는 법부터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반찬, 그리고 채소, 고기, 해산물, 달걀 등 재료별 특징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요리까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본식 집밥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기본적으로 구비해두면 좋을 양념과 조리도구 활용법, 재료별 보관법까지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팁까지 세심하게 정리되어 있다. 3회 연속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수상에 빛나는 세오 유키코가 알려주는 쉽게 만드는 일본 가정식!!! 쿡방과 먹방이 대세인 요즘 건강한 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소소하고 정갈한 ‘일본 가정식’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 책 『일본식 집밥 레시피 100』은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출간된 진짜 일본식 집밥에 대한 레시피를 담아내고 있다. 2015년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대상]을 수상한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체험에서 나온 레시피를 모아 정리한 책으로, 엄마가 정성스레 차려주신 집밥과 재료별 특징에 맞게 조리한 손쉬운 반찬, 집에서 활용하기 좋은 조리도구와 양념 준비까지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세심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요리 초보자는 물론이고 요리를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들도 요리를 하면서 생각만큼 간이 잘 맞지 않는다든가 음식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음식이 왜 맛있게 완성되었는지, 반대로 맛이 없다면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그 까닭과 비결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은 큼지막한 사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요리의 기본이 될 만한 양념 계량법을 비롯해, 집에서 종종 준비하게 되는 반찬을 보다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24개의 팁과 함께 정리하고 있으며, 집밥의 기본이라 할 만한 갓 지은 밥과 맛있는 미소국 끓이는 법도 소개하고 있다. 재료에 따라 구분하여 정리한 부분에서는 채소의 풍미를 살려 만들 수 있는 반찬, 메인 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고기와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 영양가 높고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 달걀로 만든 반찬, 그리고 일식, 양식, 중식 그 어떤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두부요리 등 재료에 맞는 최적의 조리법을 통해 맛있는 밥상을 차려낼 수 있는 노하우들을 담고 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6가지 원칙
헤리티지북스 / 임수열 (지은이)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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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북스소설,일반임수열 (지은이)
갖은 핑계로 성공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얻게 되는 과실”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얻기 위해선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하고(1원칙), 살아남겠다는 절박함이 필요하며(2원칙), 실패하더라도 또다시 맞서겠다는 도전 정신(3원칙)과 전체를 아우르고 끌고 나갈 능력(4원칙),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무기(5원칙)를 장착하고, 도움받고 줄 때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6원칙). 이 6가지 원칙은 평범한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하지만, 어떤 목표든 달성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 갈증으로 현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또는 시도했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좌절했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곁에 두고 읽길 소망한다. 이 책은 ‘실패’라는 고통과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이자 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결국 해내는 사람은 자기만의 원칙을 따른다 PART 1. 끈기: 끝까지 밀어붙여라 1장. 성공과 실패는 항상 함께 온다 실패의 씨앗에서 발견한 〈815머니톡〉 완벽한 시작을 꿈꾸지 마라 기회를 붙잡을 만큼의 실력이 있는가 2장. 열정은 불이 아닌 물이다 신뢰를 쌓겠다는 목표 하나로 넘어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사람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최악의 상황을 최고의 순간으로 바꾸다” PART 2. 생존: 절박함으로 살아남아라 1장. 위기를 극복할 아이디어가 있는가 500만 원으로 띄운 사랑의 유람선 간절하면 반드시 이뤄진다 영화 〈인턴〉에서 착안한 프로젝트 2장. 살고자 한다면 기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성공을 위해 영혼을 내놓을 수 있는가 비루한 시간을 견딜 수 있는가 남들과 다를 자신이 있는가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세상의 모든 문은 결국 내가 열어야 한다” PART 3. 실행: 일단 움직여라 1장. 시작하지 않는 이유는 핑계다 두려움을 이긴다면 절반은 해냈다 깨어지고 부서질 용기 포기는 최후의 선택일 뿐 2장. 뻔뻔하고 당돌하게 요구하라 무모함으로 얻은 화끈한 결과 사고를 쳐라, 생각보다 괜찮다 3장. 도전하는 자에게 실패란 없다 흡수하고 그대로 따르는 자세 모두에게 좋은 상황을 만들어라 우리의 강력한 무기는 스토리다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자신의 온몸을 던져 괴짜가 돼야 한다” PART 4. 리더: 아우르는 능력을 키워라 1장. 기본을 지키고 있는가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가 리스크 관리는 철저해야 한다시야를 넓히면 기회가 보인다 리더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2장. 사람을 대하는 태도 존경받는 리더, 충성하는 조직원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비전 얻고자 한다면 협상하라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리더의 자질이 훌륭한 조직과 성과를 만든다” PART 5. 마인드: 자기 자신을 이겨라 1장. 스스로를 믿을 때 비로소 강해진다 잠깐의 시련이 훗날 열매가 된다 불행이 닥치더라도 이겨내는 법 긍정의 힘을 믿어라 2장. 누구나 한 번쯤 CEO가 된다 나를 위해 일하라 경쟁 대상을 이겨야 한다는 마음으로 배포가 커야 차별점이 생긴다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그들은 왜 성공할 수밖에 없는가” PART 6. 상생: 도움받고 줄 때를 알아라 1장. 돈과 명예로 대체할 수 없는 것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지는 투자 생태계 무모한 도전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다 2장. 성공하는 사람의 생존 법칙 실패해본 사람이 더 성공하는 법 진심을 담으면 답이 보인다 │성공 그릇을 키운 사람들의 이야기│“잠시 쉬어가는 것도 전략이다”★ 90만 〈815머니톡〉 임수열 대표 신작 ★ 3억 6천만 뷰 누적 조회수 돌파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자신을 뛰어넘어 목표를 이루는 일의 태도, 삶의 지혜 일평생 성공을 갈구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원하는 바를 쟁취하는 것은 물론, 이왕이면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가? 그런데 왜 우리네 인생은 변하지 않고 제자리걸음만 할까? 만약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더 나아가 성공하기로 결심했다면 우리 행동은 더욱 분명해져야 한다. 《결국 해내는 사람의 6가지 원칙》은 갖은 핑계로 성공을 미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얻게 되는 과실”이다. 그러므로 성공을 얻기 위해선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하고(1원칙), 살아남겠다는 절박함이 필요하며(2원칙), 실패하더라도 또다시 맞서겠다는 도전 정신(3원칙)과 전체를 아우르고 끌고 나갈 능력(4원칙), 자기 자신을 이길 수 있는 무기(5원칙)를 장착하고, 도움받고 줄 때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6원칙). 이 6가지 원칙은 평범한 사람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순하지만, 어떤 목표든 달성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 갈증으로 현재 치열하게 살고 있는가? 또는 시도했다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좌절했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곁에 두고 읽길 소망한다. 이 책은 ‘실패’라는 고통과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해결책이자 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815머니톡 임수열 대표가 말하는 인생의 판도를 바꾸는 결정적 태도 “모든 시작은 단순해야 한다” 하는 일마다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매번 놀라운 성과를 일으킨 남자. 각종 매체에 ‘이슈메이커’로 도배되며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끽한 것도 잠시, 4인조 강도단을 만나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체를 코스닥 상장까지 키웠으나 한순간 무너졌다. 노숙자 신세로 전락해 전전하기도,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7년간 방랑 생활을 하기도 했다. 바로 임수열 대표의 이야기다. 언제나 승승장구했을 것 같은 그도 현재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815머니톡〉에서 경제·금융 최고 권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금의 자리에 가기까지 이처럼 롤러코스터 같은 굴곡진 삶을 살았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평범한 사람들은 ‘왜 내게 이런 시련이 있을까?’, ‘나보다 더 나쁜 사람들도 행복하게 잘만 사는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만 자꾸 일어날까?’ 하며 생각지도 못한 불운을 탓하거나, 우울과 불안에 휩싸인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어떨까?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살면서 맞닥뜨리는 모든 실수와 실패는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모두 쉼표에 불과하다고 여기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딱 한 걸음만 더!”를 외치며 나아간다. 그 한 걸음 차이로 모든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의미다. 넘어졌다면 일어서라. 목적지가 있다면 일단 배부터 띄워라. 길을 잃었다면 지도를 펼쳐 들자. 시작만 하면 우리는 어디로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실패란 없다. 성공 법칙은 이렇듯 단순하다. 성공 그릇을 키우는 6가지 내적 무기 “생각을 멈추고 행동하면 보인다” 이 책에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비즈니스 전 영역을 넘어, 인생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치트키가 담겨 있다. 칠전팔기의 아이콘인 저자는 자신이 20여 년간 일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와 더불어 수백 명에 달하는 CEO, 경제·금융 전문가, 전업 투자자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선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통으로 발견한 ‘성공 원칙 6가지’를 이 책에 집약했다. · 원칙 1〈끈기: 끝까지 밀어붙여라〉 책의 전반에 걸쳐 강조하는 메시지가 있다. “포기하지 말 것”이다. 끝까지 해내겠다는 끈기야말로 성공의 핵심 요소이자 바탕에 깔려야 하는 전제 조건이다. 가장 최근 시점인〈815머니톡〉의 시작과 목표를 토대로 과거로부터 얻은 실패와 경험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샅샅이 살핀다. · 원칙 2〈생존: 절박함으로 살아남아라〉 위기 속에서 빛나는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가? 단돈 500만 원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사랑의 유람선’, 성공을 위해 영혼까지 내걸 수 있는지를 묻는 ‘영혼 담보 계약서’. 두 대표 사례를 통해 독자 스스로 ‘살고자 하는 절박함이 있는지’를 되묻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한다. · 원칙 3〈실행: 일단 움직여라〉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단 움직여야 한다. 아주 단순명료한 진리다. 완벽한 계획을 구상하느라 시간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마음먹었다면 과감히 시작하라. 시작하지 않는 이유는 핑계에 불과하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자에게만 성공이라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 원칙 4〈리더: 아우르는 능력을 키워라〉 일터에서든 관계에서든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리더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때 ‘기본’을 갖추지 않으면 무너지기 쉽다. 처절하게 실패한 일련의 사건들을 바탕으로 역량과 성과를 한 단계 높여주는 방법, 조직을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 원칙 5〈마인드: 자기 자신을 이겨라〉 저자는 타고나기를 ‘긍정적’이라고 소개한다. 실제로 ‘긍정의 힘’은 생각보다 훨씬 세다. 인생에서 찾아오는 시련을 견디게 하고, ‘나’를 믿게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게 만든다.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면 뒤따라오는 변화는 더욱 놀랍다. 일의 중심에 자신을 두게 만들어 실력을 키우는 데에만 온통 집중시킨다. · 원칙 6〈상생: 도움받고 줄 때를 알아라〉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돈과 명예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위 그 자체이기에, 누군가와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성공할 수 있음을 밝힌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을 펼쳐 들었다면 ‘성공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으로 가득한 사람일 것이다. 그럴수록 이 6가지 원칙을 반드시 기억하고 따르라. 살면서 겪는 수많은 도전과 난관, 그리고 결정의 순간에 감정이나 상황에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윽고 성공이라는 꿈에 한 발짝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심판이 열을 세기 전까지 우리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유연한 사고와 쉽게 좌절하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 마지막에는 반드시 웃겠다는 각오만이 당신을 성공의 길로 이끌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확고한 원칙이 필요하다. 그 이야기를 전하고자 과거 내가 썼던 메일 전문을 끌고 왔다. 어떤 사람이라도 돈의 유혹을 떨치고 거절하기란 어려웠을 것이다. 나도 쉽지 않았다. 아마 내가 세운 원칙이 없었더라면 돈을 받기 위해 별다른 고민 없이 일을 착수했을 것이다. 그리고 어영부영 처리하다가 나가떨어졌을지도 모른다. 더 심각하게는, 그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까지 올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인생이라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이 찰나의 선택으로 이뤄져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런 의미로 묻는다. 당신에게는 결정적 순간에 내릴 수 있는 원칙이 하나라도 있는가?- <프롤로그> 중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별다른 희망을 찾을 수 없는가? 막연하게 ‘내게는 과연 언제쯤 행운이 찾아올까?’를 그리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나다. 자신이 이미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즉, 타인에게서 얻지 말고, 자기 안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포기하지 않는 힘은 결국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누구도 알려줄 수도, 가르쳐줄 수도, 고쳐줄 수도 없는 부분이기에 스스로가 마음을 다잡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PART 1 끈기 - 2장. 열정은 불이 아닌 물이다> 중에서
존재와 무
민음사 / 장 폴 사르트르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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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장 폴 사르트르 (지은이), 변광배 (옮긴이)
1999년 《르 몽드》는 독자에게 물었다. “당신의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은 무엇입니까?” ‘20세기 최고의 책’ 100권을 뽑기 위해 1만 70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존재와 무』는 13위를 차지했다. 이는 철학 저서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프랑스 전역에 광범위한 판매망을 가진 프낙 서점이 함께한 조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1943년 장폴 사르트르는 『존재와 무』를 출판했다.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 식량까지 약탈해 가는 독일군을 대하며 프랑스인이 분열을 겪던 시기. 사르트르는 폭탄이 아니라 글쓰기로 저항하고자 결심한다. 그는 학생 시절 연구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을 딛고 자신의 사상을 전개한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비참한 전쟁의 세계 속에서도 인간은 자유롭다고 말하는 사상이었다. 『존재와 무』는 빵처럼 팔려나갔다. 물자가 부족하던 시기에 저울 대용으로 쓰였고, 허기진 사람들의 정신에 양식이 되었다. “나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정열을 가졌다.” 『존재와 무』는 이 정열의 실천이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근엄한 철학에 던져진 폭탄이자,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오래된 길에 세운 새 이정표였다. 사르트르라는 존재에 대해 철학자 질 들뢰즈는 이렇게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사르트르가 있었다. 사르트르는 우리들의 바깥이었다. 신선한 바람이자, 새로운 질서를 견딜 힘을 주는 유일한 가능성이었다. 사르트르는 카페에 들어오면서 지식인들의 공기를 바꿔 버리는 그런 지식인이었다.”서론 존재의 탐구 제1부 무의 문제 제1장 부정의 기원 제2장 자기기만 제2부 대자존재 제1장 대자의 직접적 구조 제2장 시간성 제3장 초월 제3부 대타존재 제1장 타자의 존재 제2장 신체 제3장 타자와의 구체적인 관계 제4부 가짐, 함 그리고 있음 제1장 있음과 함: 자유 제2장 함과 가짐 결론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고유명사) 찾아보기(서명) 인간의 운명은 자유이다 세계에 무(無)를 도래시키면서 자유로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탐구 실존주의를 열어젖힌 사르트르의 대표작 『존재와 무』의 새로운 번역본 출간 “자유는 인간의 본질에 선행한다.” 20세기 최고의 책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서 장폴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1999년 《르 몽드》는 독자에게 물었다. “당신의 기억에 남아 있는 책은 무엇입니까?” ‘20세기 최고의 책’ 100권을 뽑기 위해 1만 7000여 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존재와 무』는 13위를 차지했다. 이는 철학 저서 중 가장 높은 순위로, 프랑스 전역에 광범위한 판매망을 가진 프낙 서점이 함께한 조사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1943년 장폴 사르트르는 『존재와 무』를 출판했다.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 식량까지 약탈해 가는 독일군을 대하며 프랑스인이 분열을 겪던 시기. 사르트르는 폭탄이 아니라 글쓰기로 저항하고자 결심한다. 그는 학생 시절 연구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론을 딛고 자신의 사상을 전개한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비참한 전쟁의 세계 속에서도 인간은 자유롭다고 말하는 사상이었다. 『존재와 무』는 빵처럼 팔려나갔다. 물자가 부족하던 시기에 저울 대용으로 쓰였고, 허기진 사람들의 정신에 양식이 되었다. “나는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정열을 가졌다.” 『존재와 무』는 이 정열의 실천이었다. 어깨를 짓누르는 근엄한 철학에 던져진 폭탄이자,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오래된 길에 세운 새 이정표였다. 사르트르라는 존재에 대해 철학자 질 들뢰즈는 이렇게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사르트르가 있었다. 사르트르는 우리들의 바깥이었다. 신선한 바람이자, 새로운 질서를 견딜 힘을 주는 유일한 가능성이었다. 사르트르는 카페에 들어오면서 지식인들의 공기를 바꿔 버리는 그런 지식인이었다.” “자유롭다는 것은 자유롭도록 선고받은 것이다.” 시대의 지식인 사르트르, 존재의 탐구를 통해 현실에 참여할 발판을 놓다 20세기는 폭력의 세기였다. 인간의 문화가 절정에 이른 19세기에 ‘현대’는 빛나 보였다. 그러나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했고, 연이어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면서 인류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치닫는다. 세계를 재편하는 전쟁과 사상의 충돌 속에 에워싸여 사르트르는 살아갔다. 『존재와 무』에서 탐구 대상은 고립된 인간이다. ‘나 대 타자’의 관계 정립에 머무는 개인. 인간은 다른 인간에게 어떻게 그토록 잔인할 수가 있는가? 인간이 스스로 칭송했던 위대함과 존엄성은 사라져 버렸는가? 인간은 이성의 주체가 아니라 비인간성의 심연에서 허우적거리는 존재에 불과한 것인가? 『존재와 무』는 이런 질문을 파고드는 장대한 존재론이다. “인간으로부터는 존재만이 나올 뿐이다.” 이로부터 벗어나려면, 인간은 자신을 존재의 바깥에 놓아 존재의 구조를 약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존재를 무화(無化)하는 것이다. 이처럼 현상을 넘어서 본질로 나아가는 하이데거의 ‘현존재’를 사르트르는 ‘인간실재’로 바꿔 쓴다. “인간실재가 자신을 고립시키는 무를 분비하는 가능성”은 있다. “그것이 바로 자유(liberte)이다.” 즉자존재에 머물 수 없는 대자존재로서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 존재의 탐구는 단지 사변적이지만은 않다. 카페의 종업원이 아무리 종업원다움을 연기하려고 해도 끝끝내 종업원 자체일 수는 없다는 『존재와 무』의 유명한 예화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을 설명한다. 자기기만이라는 사태에서부터 불안으로부터의 도피, 슬픔·질투·수치와 같은 감정, 사랑과 성욕과 마조히즘의 문제까지 이 책이 다루는 모든 주제는 우리가 견디고 초월하는 삶의 문제다. 사르트르 후기 사상의 대표작 『변증법적 이성 비판』 번역에 참여하고 ‘시선’과 ‘폭력’을 중심으로 사르트르를 연구해 온 한국사르트르연구회의 변광배는 5년 만에 내놓는 이번 번역본에서 철학적 이론과 문학적 서술의 정교한 번역을 위해 고심했다. 프랑스 갈리마르에서 나온 1994년 신판을 저본으로 삼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역 한국어판이다.인간의 자유는 인간의 본질에 선행하며, 인간의 본질을 가능케 한다. 인간 존재의 본질은 인간의 자유 속에서 정지 상태에 있다. 따라서 우리가 자유라고 부르는 것을 인간실재의 존재와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이 먼저 있고 그다음에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존재와 인간의 ‘자유로움’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 따라서 인간 존재를 엄밀하게 해명한 뒤에라야 남김없이 다룰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하나의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자유를 무의 문제와 연결해서 다루어야 하고, 자유가 철저하게 무의 나타남을 조건짓는 한에서 자유를 다루어야 한다.─ 제1부 제1장 ‘부정의 기원’ 카페 종업원은 잉크병이 잉크병으로 있고, 컵이 컵으로 있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 직접적으로 카페 종업원일 수는 없다. 그가 자신의 신분에 대해 반성적 판단이나 개념을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신분이 “의미하는” 것을 잘 안다. 5시에 일어나야 하는 의무, 가게 문을 열기 전에 가게를 청소해야 하는 의무, 커피 주전자를 준비해 두어야 하는 등의 의무가 그것이다. 그는 자신의 신분에 내포된 권리도 인지하고 있다. 팁을 받을 권리, 노동조합에 가입할 권리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개념, 이 모든 판단은 초월적인 것을 가리킨다. 추상적인 가능성들, “권리의 주체”에게 주어지는 권리들과 의무들이 문제이다. 내가 그것으로 있어야 하지만 내가 그것으로 있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주체이다. 이것은 내가 그 주체로 있기를 원하거나 이 주체가 어떤 다른 것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그 주체의 존재와 나의 존재 사이에 공통의 척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 주체는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에게도 하나의 “표상”이다. 이것은 내가 표상에서만 주체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말해, 만일 내가 나를 그 주체로 표상한다면, 나는 결코 그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 주체로부터 분리하는 것처럼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의해 그 주체로부터 분리된다. 이 아무것도 아닌 것은 그 주체로부터 나를 고립시킨다. 나는 그 주체로 있을 수 없다. 나는 내가 그 주체로 있음을 연기할 수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 나는 내가 그 주체로 있음을 상상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이런 주체에 무로 영향을 주게 된다. [그 결과] 내가 아무리 카페 종업원의 직분을 완수해도 소용이 없다. 나는 배우가 햄릿인 것과 마찬가지로 다만 중립적인 방식으로만 카페 종업원일 수 있을 뿐이다.─ 제1부 제2장 ‘자기기만’ 무는 존재의 고유한 가능성이고, 그 존재의 유일한 가능성이다. 더욱이 이 근원적인 가능성은 이것을 실현하는 절대적 행위 속에서만 나타날 뿐이다. 무는 존재의 무이므로, 존재 자체에 의해서만 존재에 도래할 수 있을 뿐이다. 물론 무는 인간실재라는 특이한 하나의 존재에 의해 존재에 도래한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것이 그 자신의 고유한 무의 근원적 기투 이외의 다른 것이 아닌 한에서, 자기를 인간실재로 구성한다. 인간실재는 자신의 존재 속에서,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존재의 한복판에서의 무의 유일한 근거인 한에서만 존재이다.─ 제2부 제1장 ‘대자의 직접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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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 아사히야출판 편집부 (지은이), 나슬아 (옮긴이), 임태언 (감수)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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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건강,요리아사히야출판 편집부 (지은이), 나슬아 (옮긴이), 임태언 (감수)
바게트가 맛있다고 호평 받는 일본 유명 베이커리 35곳의 바게트 만들기 노하우와 셰프의 철학, 비법을 담은 책이다. 큼지막한 사진에서 각 바게트의 외관 특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정 페이지에서는 사용한 재료는 무엇인지 또 어떤 제법으로 바게트를 만들었는지 셰프가 직접 공개한 비밀 노하우를 상세히 알 수 있다. 추구하는 맛을 표현하기 위해 어떠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바게트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스토리를 읽다 보면 '맛있는' 바게트에 필요한 매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감수를 맡은 르빵 더 테이블&호수 베이커리의 임태언 셰프는 직접 이 책의 레시피대로 바게트를 만들어 그 맛을 증명했다. 레시피대로 따라만 하면, 또는 자신의 기호대로 레시피를 응용하여 만들면 정말 맛있는 바게트가 완성된다.· 푸르니에: 산화와 발효의 밸런스를 맞춰 좋은 숙성을 하는 생지를 만든다 · 빵 스테이지 에피소드: 장시간 발효시켜 노화를 늦추고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바게트로 만든다 · 하코네 바쿠진: 계약재배로 생산한 쇼난 밀을 주종과 섞어 맛의 밸런스를 맞춘다 · 긴무기: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바게트를 매일 손으로 직접 만든다 · 애드 팡듀스: 일본산 밀의 단맛과 감칠맛을 끌어내고 디자인에도 신경 쓴 개성파 바게트 · 토츠젠 베이커스 키친: 엄선한 재료로 만들고, 넘버링으로 단 하나의 특별한 바게트를 연출 · 불랑주리 르보와: 나이 많은 손님도 먹기 좋게 만든 가볍고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바게트 · 마리아주 드 파린느: 천연효모를 사용하면서도 볼륨이 고르고 입에서 녹는 느낌이 좋은 깊은 맛의 바게트 · 물랭 드 라 갈레트: 손님이 어떻게 먹을지를 고려하고 손님의 요구에 맞춘 바게트 · 팽 드 나노시: 일본산 밀의 맛을 살려 입에서 사르르 녹는 바게트를 만든다 · 불랑주리 다카기: 이스트 없이 천연효모만으로 발효를 하고 호밀로 깊은 풍미를 추구한다 · 힐사이드 팬트리 다이칸야마: 염분을 줄여 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매일 먹고 싶은 빵 · 불랑주리 에즈 블루: 오로지 프랑스산 식재료만을 사용하여 구현한 파리의 바게트 · 불 뵈르 불랑주리: 나이 지긋한 손님에게도 사랑받는 가벼우면서 신맛이 나는 향 좋은 바게트 · 라팡 느와르 구로사기: 자가배양한 천연효모로만 만들 수 있는 산미를 더한 풍미 가득한 바게트 · 불랑주리 E.S.: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부드러운 맛의 바게트 · 벳카 후지와라: 식사와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식감을 내면서 진한 밀가루의 향으로 임팩트를 준다 · 불랑주리 이아낙!: 깊은 감칠맛과 먹기 좋은 익숙한 식감이 매력 · 팽 드 코나: 든든하면서 먹기 좋은 세련된 천연효모 바게트 · 불랑주리 탕드르망: 발효종을 60% 넣어 진한 감칠맛을 내고 맷돌 제분한 가루를 로스트하여 향을 만들어낸다 · 불랑주리 라 세종: 프랑스산 밀의 맛과 풍미를 추구하며 장시간 냉장 발효로 맛있게 구워낸다 · 오세안 블루: 바게트와 팽 드 캄파뉴, 두 가지 빵의 장점만 골라 만든 바게트 · 포앙타지: 밀가루와 건포도종으로 감칠맛을 낸 반죽은 국물요리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 네모 베이커리&카페: 고소한 크러스트와 부드러운 바게트 속을 만들 수 있도록 연구하여 완성도를 높인다 · 팡노고야: 바삭, 촉촉, 폭신 3단계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불랑주리 사사: 이바라키산 밀로 독자성을, 직접 만든 효모로 은은한 산미를 더했다 · 라 봉통: 들쑥날쑥한 기포 크기가 특징인 씹는 맛을 중요시한 바게트 · 바게트 마지시엔: 6종류의 밀가루를 사용하여 상온에서 장시간 발효시킨 깊이 있는 맛의 바게트 · 세 트레 본: 프랑스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배합과 제법 연구를 거듭한 바게트 · 로브로스 베이커리: 일본산 밀의 감칠맛을 살려 바게트를 처음 먹는 사람도 좋아할 만한 맛으로 만들다 · 키비야 베이커리: 직접 만든 천연효모 100%와 일본산 밀가루만으로 만든 개성파 바게트 · 팡도코로 마린도: 단단하고 고소한 크러스트와 프랑스산 밀의 강한 풍미가 장점 · 젠틸: 르뱅의 감칠맛과 산미를 살려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맛있는 바게트 · 불랑주리 앙주: 프랑스의 인기 베이커리에서 배운 풀리시법을 답습하고 홋카이도산 밀로 독창성을 만들어낸다 · 벨더: 바게트를 잘라 먹는다는 가정하에 레스토랑용으로 만들었다 Special Page 01 빵집 소개와 바게트 게재 페이지 Special Page 02 바게트 전용 밀가루 가이드일본 유명 베이커리의 제법과 이론으로 배우는 바게트의 비법 셰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는 바게트 레시피 대공개! 밀가루, 물, 이스트, 소금의 단출한 배합으로 만드는 바게트. 굉장히 심플한 배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프로의 ‘기술’이 맛을 좌우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일본 유명 베이커리의 셰프가 자신들의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바게트를 어떤 배합과 제법, 공정으로 만드는지 직접 그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정통 바게트부터 셰프만의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바게트까지, 만드는 이에 따라 바게트의 모양과 맛, 식감 등이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바게트의 기술』에 나오는 바게트들은 모두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배합 및 제법 연구를 거듭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우선 큼지막한 사진에서 각 바게트의 외관을 살펴보자. 어떤 색으로 구워졌는지, 쿠프는 어떤 모양이며 그 수는 몇 개인지, 또 기공의 크기는 어떤지…. 셰프에 따라 사용하는 밀가루의 종류와 가짓수가 다르며 부재료의 선택, 숙성 방법, 쿠프의 모양과 쿠프 수 등에서 그들은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다.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먹는 바게트에는 사실 셰프만이 추구하는 맛이 있고, 셰프만의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이다. 재료를 모두 베이커스퍼센트로 표기한 것은 효율적인 계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프로의 기술을 100% 재현하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전문가의 배합과 공정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만드는 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책 마지막에는 이 책에 실린 베이커리의 주소 및 전화번호 등의 정보도 수록해 두었다. 특별한 ‘빵지순례’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하나의 작은 팁.
하수구 뚫는 법대생
일터개발원×HUB / 공병철 (지은이)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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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개발원×HUB소설,일반공병철 (지은이)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고시족’, ‘공시족’으로 살아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천 청년들에게는 여기에 또 하나의 짐이 더해진다.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과 ‘소명’에 대한 부담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근사한 직업인이 되겠다는 결단! 하지만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일까?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신앙으로 포장하며 하나님께 떼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치인을 꿈꾸던 고시생이 어느 날 하수구 사업가로 변신했다. 특별한 이력을 지닌 그가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삶’이 아닌 ‘예배자로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회의 신실한 청년이자 10년 고시생으로 살았던 그는 이 시대 크리스천 청년들의 고민과 좌절을 뼈아프게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 날마다 행복하게 일하고 예배하며 세상의 스펙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찬 그의 일과 삶을 만나보자. 그에게 일어난 기적이 당신에게도 일어날 것이다!프롤로그 - 하수구를 만나고 나의 삶은 이야기가 되었다 1. 넌 언제 합격할래? 2. 하수구를 만나 새롭게 시작된 나의 이야기 3. 사업 준비 이야기 4. 쉬운 일은 없다 5. “나는 상하수도 배관 설비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6. 참으로 불편한 세상 7. 모든 것이 끝인 줄만 알았던 교통사고 8. 순댓국 이야기 9. “차가 있어야 연애를 하죠.” 10. 돌고 돌아야 돈이다 11. 네모난 하수구 12. 일터 사역 훈련 13. 예배 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14. 앞으로의 이야기 에필로그 - 하나님의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길… 꿈 많고 포부 많은 어느 청년의 인생 반전 이야기 소명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 시대 모든 청년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오늘날 많은 청년들이 ‘고시족’, ‘공시족’으로 살아가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천 청년들에게는 여기에 또 하나의 짐이 더해진다.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과 ‘소명’에 대한 부담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근사한 직업인이 되겠다는 결단! 하지만 그것이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일까?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망을 신앙으로 포장하며 하나님께 떼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정치인을 꿈꾸던 고시생이 어느 날 하수구 사업가로 변신했다. 특별한 이력을 지닌 그가 ‘남부럽지 않게 사는 삶’이 아닌 ‘예배자로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교회의 신실한 청년이자 10년 고시생으로 살았던 그는 이 시대 크리스천 청년들의 고민과 좌절을 뼈아프게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 날마다 행복하게 일하고 예배하며 세상의 스펙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한다. 기대와 소망으로 가득 찬 그의 일과 삶을 만나보자. 그에게 일어난 기적이 당신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9급 공무원 세대라고 불리는 지금의 많은 청년들이 공시족, 고시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청년들의 모든 선택을 응원합니다. 청년들이 선택할 여러 가지 모양의 일들이 괴롭고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일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제가 걸어온 삶의 모습이 응원이 되고 격려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추천합니다! 청년들을 지도하는 사역자 취업과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 일터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살고 싶은 그리스도인 자신의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하는 성도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교회에서는 성실히 꾸준하게 무언가를 해 내는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 그런 사람에게 봉사를 맡기게 되고, 소문이 나면 다른 부서의 일도 두 개, 세 개 하게 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봉사하면서 교회에서 듣게 되는 칭찬이 좋았다.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고, 공부하느라 받는 스트레스를 뒤로 미룰 수 있었다. 그것이 교회를 섬기는 자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는지 칭찬의 달콤함과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목적이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나를 혼란스럽고 헷갈리게 만들었다. - 1장 <넌 언제 합격할래?> 중에서 하루가 지나자 남들의 시선과 말이 의식되기 시작했다. “여태껏 공부하고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하고 다니던 놈이 하루아침에 배관 설비라니….” 그런 말을 듣게 될 것 같아 두려웠다. 겁이 났다. 최대한 그런 상황과 맞닥뜨리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3일이 지났고, 결국 일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다. 사장님은 알겠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셨다.참으로 ‘생각’이라는 것이 문제다. 내가 이 일을 선택한 후 아무도 나에게 그렇게 얘기한 사람이 없다.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있더라도 그 생각을 나에게 전달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그런 생각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했더라도 내가 듣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 것인데 상상으로 만들어 낸 말들이 아주 생생하게 현실이 되어 나를 괴롭혔다.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순간조차, 있지도 않은 말들이 있을 법한 말들로 만들어져 나를 조종하고 있었던 것이다. - 2장 <하수구를 만나 새롭게 시작된 나의 이야기> 중에서 “아빠, 저 일 시작한 거 아시죠?”“응, 알고 있다. 재미있냐?”“네, 재미있어요.”“그럼 됐다.”그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자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망감을 표출하시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지만 아버지는 내가 재미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셨다. 뭘 하든 재미있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다. 세상 그 어떤 말보다도 아버지가 내게 해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응원과 격려의 말이었다. - 3장 <사업 준비 이야기> 중에서
웹소설의 모든 것
데이원 / 설봉, 해경, be인기작가, 박기태(아이박슨), 월운, 백산, 김지호, 홍유라, 이인혜, 금은하, SIRIUS, Dips (지은이) / 2022.12.23
18,000원 ⟶ 16,200원(10% off)

데이원소설,일반설봉, 해경, be인기작가, 박기태(아이박슨), 월운, 백산, 김지호, 홍유라, 이인혜, 금은하, SIRIUS, Dips (지은이)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글쓰기는 시작했는데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막혀 버린 상태라면? 앞서서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힘이 될 것이다. 글쓰는 길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어려움을 이겨 내며 한 발 한 발 걸어온 작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작품 기획부터 캐릭터 설정, 시놉시스 작성, 퇴고, 멘탈 관리까지. 더불어, 수많은 작품을 접하고 관리하는 현업에 있는 관계자들이 총출동하여 현실적인 요령도 속삭여 준다.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웹소설의 모든 것’을 오롯이 담아냈다.추천의 글 _6 무협 설봉 _12 해경 _28 be인기작가 _60 판타지 박기태 _76 월운 _100 백산 _110 특별부록 1 ㅣ 업계관계자들의 이야기 웹소설, 웹툰을 만나다! _122 PD와 MD가 말하는 웹소설 _130 현대 로맨스 김지호 _146 로맨스 판타지 홍유라 _166 이인혜 _194 에로틱 로맨스 판타지 금은하 _222 GL SIRIUS _246 BL Dips _266 특별부록 2 ㅣ 나만의 웹소설 연습장 작품 정보 및 시놉시스 정리해 보기 _296 에피소드 꾸려 보기 _298 캐릭터를 바탕으로 시놉시스 짜 보기 _299 집필 일정 관리하기 _301판타지·무협부터 로맨스·로맨스판타지, GL· BL까지 웹소설 전 장르 총망라! 진짜 《웹소설의 모든 것》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현직 PD, MD들의 이야기까지!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담았다. 날로 뜨거워지는 웹소설의 인기를 반영하듯 숱한 강의와 책들이 나왔지만, 이토록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직 웹소설 편집자와 웹툰화를 담당한 피디들의 목소리까지 한데 모은 책은 없었다. 독자들 마음을 사로잡는 웹소설을 쓰고 싶다면 시대와 시장을 관통하는 ‘웹소설 불변의 진리’를, 《웹소설의 모든 것》에서 확인해 보자. 잘 팔리는 웹소설을 쓰고 싶다! 어디 뾰족한 수가 없을까? 꼭 필요한 것을 담았다. 다 같은 웹소설인데 일단 그냥 쓰면 되지 않냐고? No! 장르마다 공식이 다르다! 쓰고 싶은 장르를 정했다면, 그 장르에 적용되는 원칙을 체화하여 글에 녹여 내야 한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들은 어떻게 작품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지, 그들이 말하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라. 아직 쓰고 싶은 장르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더더욱 이 책을 권한다. 스스로 어떤 장르의 글을 쓸 때 가장 빛을 발할 수 있을지 내 안의 작가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저도 인기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작품 기획부터 시놉시스 작성, 집필 및 일상생활 관리까지 웹소설 인기작가 12인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 대공개!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글쓰기는 시작했는데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막혀 버린 상태라면? 앞서서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힘이 될 것이다. 글쓰는 길에서 맞닥뜨린 고민과 어려움을 이겨 내며 한 발 한 발 걸어온 작가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작품 기획부터 캐릭터 설정, 시놉시스 작성, 퇴고, 멘탈 관리까지. 더불어, 수많은 작품을 접하고 관리하는 현업에 있는 관계자들이 총출동하여 현실적인 요령도 속삭여 준다. 지금껏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웹소설의 모든 것’을 오롯이 담아냈다.사건이 일어났을 때, 작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설정된 인물들의 성격대로 풀어 나가야 한다. _ 설봉 무협을 읽는 독자들이 가장 주요하게 보는 것은 바로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어떤 식으로 종장에 도달할까입니다. _ 해경 주인공의 목표가 흐려지면 작품의 방향성 또한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니 두루뭉술한 목표보다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해 둘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건의 전개가 편해지는 것은 물론이요, 무엇보다 주인공의 행동 원리를 납득 가게 설명하기가 쉬워집니다. _ be인기작가
지박소년 하나코 군 2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이다이로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2023.12.29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이다이로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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