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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스님의 100일 명상
불광출판사 / 마가 (지은이) / 2021.08.18
16,000원 ⟶ 14,4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마가 (지은이)
‘따듯한 불교’를 강조하며, 마음 아픈 이들 곁에서 40여 년간 사랑을 실천해온 마가 스님이 평생의 수행과 마음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우리는 행복을 원하면서도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고통이 끊어진 자리에 행복이 있다면,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불교 수행의 궁극적 목적은 바로 이를 해결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왜 마음의 고통이 반복되는지 ‘괴로움의 뿌리’를 살펴보고, 이를 없애기 위해 석가모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 수행의 종류와 방법 그리고 나에게 맞는 수행법까지, 마음공부의 핵심을 꿰고 있다. 이론적 토대와 이를 아우르는 실천편은 하루 15분, 100일 간의 수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의 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혜를 계발하고, 여기에 꾸준한 실천이 더해져야 비로소 완벽한 마음 수행, 즉 ‘매 순간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삶은 한 번의 깨달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러닝머신처럼 마음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데 있다는 마가 스님, 이 책은 40여 년의 수행으로 터득한 저자의 오랜 마음공부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서문 _ 100일후, 새로운 나를 만나다 1장 기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기도와 수행은 하나이다 기도의 씨앗 누가 기도를 이뤄주는가?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도가 끝난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 2장 나에게 맞는 수행법은 무엇인가 부처님 수행법의 이해 수행법의 종류와 나에게 맞는 수행법 단계별 하루 수행법 그림으로 보는 자비명상 호흡법 3장 나를 바꾸는 100일 마가 스님의 100일 명상 사용 설명서 첫째 주 :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1day 미소┃2day 용서┃3day 칭찬┃4day 실천┃5day 풍요┃6day 웃음┃7day 휴식 둘째 주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십시오 8day 감사┃9day 긍정┃10day 동행┃11day 균형┃12day 가족┃13day 존귀┃14day 지혜 셋째 주 :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되십시오 15day 노력┃16day 내려놓음┃17day 가치┃18day 본성┃19day 신뢰┃20day 여행┃21day 자존 넷째 주 : 관세음보살님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원합니다 22day 도반┃23day 선의┃24day 여유┃25day 절제┃26day 행복┃27day 해탈┃28day 순수 다섯째 주 :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습니다 29day 기쁨┃30day 변화┃31day 성장┃32day 친절┃33day 사랑┃34day 존경┃35day 통찰 여섯째 주 : 나만을 위해 살아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36day 포옹┃37day 존중┃38day 상생┃ 39day 어울림┃40day 인내┃41day 자유┃42day 쾌활 일곱째 주 : 고통은 깨달음의 본질입니다 43day 포용┃44day 도전┃45day 성실┃46day 열정┃47day 믿음┃48day 중용┃49day 보람 여덟째 주 : 문제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50day 성찰┃51day 수용┃52day 엄마┃53day 유쾌┃54day 이해┃55day 화합┃56day 이완 아홉째 주 :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면 행복해집니다 57day 응원┃58day 인정┃59day 정의┃60day 화목┃61day 희망┃62day 성공┃63day 소신 열째 주 :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64day 쉼┃65day 우리┃66day 용기┃67day 유연┃68day 정진┃69day 조화┃70day 관심 열한째 주 : 행복에 이르는 여덟 가지 바른 길 71day 깨어남┃72day 다 함께┃73day 동감┃74day 마주봄┃75day 자족┃76day 성취┃77day 자비 열두째 주 :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깁니다 78day 진취┃79day 침묵┃80day 건강┃81day 격려┃82day 관용┃83day 끈기┃84day 대화 열셋째 주 : 복의 그릇 85day 명상┃86day 배려┃87day 소망┃88day 충만┃89day 친밀┃90day 평화┃91day 경청 열넷째 주 :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92day 고요┃93day 공감┃94day 꿈┃95day 나눔┃96day 다정┃97day 생명┃98day 치유┃99day 소통┃100day 환희 이렇게 살겠습니다 나의 100일 회향 기도문 마가 스님의 마음 레시피하루 15분, 집중과 고요의 시간! 누구라도 혼자 스스로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강력한 마음 가이드북 -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하루 15분 마음 관리! - 상처를 치유하면서 내 안의 사랑을 깨우는 자비 명상 - 매 순간 알아차림 하는 마음챙김 - 읽으면서 이해하고 스며드는 매일의 ‘화두’ - 몸과 마음을 깨우는 108배 - 멈춤과 받아들임을 익히는 ‘미고사 일기’ - 집중과 이완을 돕는 깨알 미션 ‘따듯한 불교’를 강조하며, 마음 아픈 이들 곁에서 40여 년간 사랑을 실천해온 마가 스님이 평생의 수행과 마음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우리는 행복을 원하면서도 어떻게 행복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마음의 고통이 끊어진 자리에 행복이 있다면, 고통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불교 수행의 궁극적 목적은 바로 이를 해결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왜 마음의 고통이 반복되는지 ‘괴로움의 뿌리’를 살펴보고, 이를 없애기 위해 석가모니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 수행의 종류와 방법 그리고 나에게 맞는 수행법까지, 마음공부의 핵심을 꿰고 있다. 이론적 토대와 이를 아우르는 실천편은 하루 15분, 100일 간의 수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의 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혜를 계발하고, 여기에 꾸준한 실천이 더해져야 비로소 완벽한 마음 수행, 즉 ‘매 순간 있는 그대로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삶은 한 번의 깨달음으로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러닝머신처럼 마음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데 있다는 마가 스님, 이 책은 40여 년의 수행으로 터득한 저자의 오랜 마음공부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밥과 법(法)’을 주는 마가 스님의 마음관리법! 자비명상, 내 안의 사랑을 깨워 행복을 구하다 마가 스님은 일상에 쉽게 녹아드는 유쾌한 법문으로 유명하다. “제주도보다 아름다운 섬은 ‘그래도’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래도’ 살아 있는 게 어딥니까? ‘그래도’에 자주 갈수록 행복해집니다.”, “누구나 한 번은 가봐야 하는 절이 ‘우여곡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삽니다.” 등. 한번 들으면 마음에 박히는 말이다. 그리고 그 끝은 불교의 가르침과 닿아 있다. 이는 경전 구절이나 어려운 선문답 없이 불교를 쉽게 전하려는 스님의 치밀한 방편이다. 마가 스님은 법주사 복천암 선원을 시작으로 프랑스 플럼 빌리지, 미얀마 마하시 명상센터 등 국내외 선원에서 수행했다. 오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과 세계의 이치를 깨달은 스님은 경전 속 불교가 아니라 ‘지금 나에게 힘이 되는 불교’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했다. 부르면 어디든 가서 특유의 쉽고 간결한 법문을 펼치고,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불교계 안팎으로 보급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도 직접 챙겼다. 스님의 행보는 법명(마가Magga : 산스크리트어로 ‘걸림 없이 길을 가는 자’) 그대로였다. 특히 선(禪)과 위빠사나 명상을 접목하여 개발한 ‘자비명상’은 2002년 마곡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내면 깊숙이 자리한 상처를 스스로 풀어내야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고, 그 마음이 타인과 세상에 가닿을 때 진정한 평화와 행복, 자유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자비명상의 핵심이다. 이후 자비명상은 청문회, 유서 쓰기, 걷기 명상, 108배 미고사(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명상 등 각계각층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했다. 자비명상이 보급된 지 20여 년, 누구나 각자의 삶에서 스스로 마음 수행을 할 수 있도록 그간의 자비명상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모든 문제는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 나를 만드는 것은 나의 생각이다 “명상은 어렵지 않다.” 명상 지도에 앞서 마가 스님은 늘 이렇게 강조한다. 이 말에는, 명상을 어떤 거창한 깨달음을 구하는 신비한 도구로 여기는 것에 대한 경계와,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로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고 싶은 바람이 담겨 있다. “명상은 내가 먼저 밝아지고, 그래서 주위도 같이 밝아지도록 합니다. 어두운 방에 불을 켜면 방이 먼저 밝아지고 그 빛이 밖으로 번지는 것처럼 말이죠.” 스님의 말처럼 명상은 온전하게 자기를 바라보는 수행이며, 고통의 원인을 내 안에서 찾고 그 자리에서 드러난 자비와 지혜로 세상을 밝히는 데 근본 목적이 있다. 모든 것은 변한다. 이 ‘무상(無常)’의 진리를 모르는 우리는 끝없이 욕망하게 되고, 욕구가 좌절될 때마다 고통스러워한다. 세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우리를 불행에 빠트리는 것이다. 나와 세계를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깨달음이며, 이 깨달음을 놓지 않고 일상에서 펼쳐나가도록 하는 힘은 바로 수행에서 비롯된다. “마음속의 응어리가 치유되지 않으면, 그놈이 내 눈이 되고 귀가 되어 활동하므로 우리는 거기에 속아 살게 되는 겁니다.” 명상과 기도, 세끼 밥을 먹듯이 하루 15분 내 마음 바로 보기 이 책은 크게 이론과 실천편으로 나눠진다. 우리가 잘못된 인식을 하는 근본 원인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수행이 필요한 이유와 명상을 비롯한 다양한 수행법을 소개한다. 그 가운데 나에게 맞는 수행법을 택하도록 하고, 다양한 주제의 질문을 통해 생각의 흐름을 바꾸도록 한다. 그밖에 마음을 맑게 하는 정념 수행, 자비명상 문장과 자비경 독송, 미고사 108배, 긍정 단어 독송, 기도 발원문 독송, 1일 1보시, 나에게 맞는 맞춤 수행 등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가장 중심이 되는 수행은 바로 ‘오늘의 화두 명상’이다. 그날의 긍정 단어를 스님의 오랜 수행과 성찰로 풀어낸 것으로,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는 염송(念誦) 명상이다. 수행 기간은 하루 15분, 100일이다. 서산 대사는 《선가귀감(禪家龜鑑)》에서 말했다. “이치는 단박에 깨칠 수 있어도 버릇은 한꺼번에 고쳐지지 않는다.” 이치를 깨우쳐도 습(習, 습관)이 남아 있어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몸과 마음이 완전히 익어, 명상 수행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기간을 스님은 100일로 보았다. 마치 하루에 좋은 씨앗을 한 알씩 심는 절실한 마음으로 수행하면 100일 뒤에는 ‘새로워진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서두에 ‘기도의 모든 것’을 담은 것은 결국 수행은 이런 간절함으로, 온 마음으로 꾸준히 실천할 때 진정한 행복에 닿을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아침에는 마음을 채우고 점심에는 마음을 알아차림 하고 저녁에는 마음을 비우다 “100일은 뭔가를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정성의 시간입니다. 하루 15분씩 명상하며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음’을 연습하면, 100일 후 나의 삶은 많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100일 동안 꾸준히, 아침에는 마음을 채우고 저녁에는 마음을 비우다 보면 하루하루를 온전히 누리는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100일 명상의 목적은 ‘매 순간 깨어 있음’을 익히는 데 있다. 매 순간 알아차림 하며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온전한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 온전히 존재하는 나를 느끼고 나 자신에게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보내고, 그 자비의 마음이 흘러 넘쳐 타인에게 세상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어떤 이가 부처님에게 수행을 통해 어떤 깨달음을 얻었냐고 물었다. 부처님은 얻은 건 없고 오히려 잃었다고 답했다. 분노와 걱정, 불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중생의 고통을 ‘해결(치유)’하기 위해 수행한 부처님은 고통을 여의고 대자유를 얻었다. 진정한 치유란 이것이다.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사랑하는 것, 최고의 수행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 책 《마가 스님의 100일 명상》이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기도가 간절해지고 깊어질수록 마음은 가라앉고 고요해집니다. 바깥으로 뻗치던 정신이 내면으로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포도주가 숙성되면서 거친 부유물이 가라앉고 투명한 보랏빛 액체만 남는 것과 같습니다. 갈등과 욕심, 슬픔, 고통 등 온갖 번뇌가 사라지고, 본래 고요하고 본래 깨끗하고 본래 텅 비어 있던 자리가 드러납니다. 그 자리와 내가 하나가 되면서, 그전까지 보지 못하던 것들을 인식하고 느끼게 됩니다. 지혜가 드러나는 것이지요. 부처님은 바로 ‘법法’, ‘다르마Dharma’ 그 자체입니다. 법은 세상이 움직이는 이치, 진리를 말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가 깨달은 법의 이치는 연기緣起입니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어야 싹이 트고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고 부모가 있기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냥 저절로 나고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모든 것이 서로를 의지하며 생멸합니다.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바꾸고 싶고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변화되어야 할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상황과 환경을 탓하고 자기의 그릇보다 넘치는 것을 바라고 구하는 기도가 아닌, 자기 자신과 처한 상황을 지혜롭고 자비롭게 바꾸어가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존의 습관과 고집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던 모습을 알아차리고 참회하며 바른 마음가짐을 세우는 것이 기도입니다. 집 안 청소를 매일 하지 않으면 먼지와 쓰레기가 쌓여 어지럽혀지듯 기도는 매일매일 자신을 돌보는 행으로써 실천해야 합니다.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법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왜 부동산 사기꾼에 당할 수밖에 없는가?
밝은강 / 김하진 (지은이) / 2022.06.20
18,800원 ⟶ 16,920원(10% off)

밝은강소설,일반김하진 (지은이)
소설보다 더 파란만장한 부동산 투자 실화를 담았다. 지금까지 없던, 부동산 부조리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 리얼 스토리다. 적게는 수백(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의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방법을 담았다.추천사 Ⅰ … 5 추천사 Ⅱ … 9 프롤로그 Prologue … 15 1 2015년 - 기망(欺罔) 1. 명동L호텔, 운명의 계약일 … 20 2. 어이없는 관리단 집회 … 27 3. 뇌수술 직전까지 가다 … 35 4. 신촌M빌딩 피해자들과의 만남 … 47 2 2016년 - 황망(慌忙) 1. 심리전쟁 … 56 2. 소송전쟁의 시작 … 63 3. 소송으로 나오는 각종 사실들 … 69 3 2017년 - 희망(希望) 1.‘분양형 호텔에서 앞장서기’라는 극한 직업 … 76 2. 관리단 집회를 위한 소유자들의 땀과 눈물 … 85 3. 소유자 단체 정식 출범 … 91 4 2018년 - 불망(不忘) 1. 관리소 진입 사건 … 100 2. 노예계약서 … 113 3. 객실 진입 사건 … 125 4. M기업과의 인연 … 134 5. 관리인의 변절 … 145 5 2019년 - 열망(熱望) 1. 호텔운영권의 취득 … 160 2. 객실 명도 … 169 3. 호텔 정상화를 위한 노력들 … 178 4. 소유자들의 희생 … 192 5. 호텔 법인을 강탈당하다 … 204 6. 소유자들의 끝없는 분열 … 222 7. 강제 타협 … 244 6 2020년 - 절망(絕望) 1. 코로나19 터지다 … 268 2. 관리소와의 끝나지 않는 전쟁 … 273 3. 두 개의 전쟁 … 285 4. 시사기획 창 <무너진 고수익의 꿈> … 291 5. 왜 우리는 사기꾼에게 당하는가? … 300 7 2021년 -소망(所望) 1. 통매각의 재현 … 314 2. 중구청장 보도 사건 … 325 3. 이야기를 정리하며 … 334 4. Ever Ending Story … 347 에필로그 Epilogue … 353 부록 1 이상한 나라의 토끼 구멍에 빠졌다고 생각될 때 드리는 조언 … 365 부록 2 해법이 필요한 문제 사항 정리 … 385 부록 3 부동산에서 사기에 걸리지 않기 위한 12계명 … 392@ 남 얘기도 아니고, 먼 나라 얘기도 아닌, 바로 내 옆에 있는, 내가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사회 안에 숨어있는 이상한 나라의 이야기! ▶ 세상 도처에 있는, 당신도 언제든 빠질 수 있는 부동산 사기의 토끼구멍! ▶ 어떠한 투자든지 하기 전에, 우선 세상을 먼저 알고 시작하라! ☞ 부동산 투자전 필독서!!! 이 책의 특징 * 소설보다 더 파란만장한 부동산 투자 실화! * 지금까지 없던, 부동산 부조리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 리얼 스토리! * 분양형 호텔 현장으로 배우는 인생과 투자의 교훈! * 적게는 수백(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의 부동산 사기를 피하는 방법! * 지뢰밭 같은 인생길, 무지하면 손해 보고 죄인이 된다! 그 수법과 대비책!!!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1
풀빛 / 정재영 글 / 2008.11.2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소설,일반정재영 글
유럽의 도시를 거닐며, 철학을 느끼다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12곳의 유럽 도시를 거닐며, 도시에 녹아있는 2500년 서양 철학을 읽어낸다. 하지만 이 책은 서양철학사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그리스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오히려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의 정점을 이룬 비엔나와 포스트 모더니즘을 강력히 제기한 파리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단순히 서양 철학사를 쉽고 맛깔스럽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딪치는 현재 문제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의 철학이 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이 책은 시간만 거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역시 뒤집는다. 모든 철학적 사고는 그 시대와 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려면 유명한 철학자 누구의 사상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했는가를 곰곰이 짚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딱딱하고 생경한 철학 용어를 주워 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철학적 사유를 보여줌으로써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철학이란 무엇인가\' 뿐 만 아니라 \'철학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느끼게 해 준다. 프롤로그_유럽 철학 여행을 떠나기 전에 1부 현대 철학 지도 새로 그리기_서양 현대 철학 1장 이 세상에 풀 수 없는 수수께끼는 없다_비엔나 2장 철학의 새 천년, 1968년에 시작하다_파리 3장 우리는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다_실재의 귀환 2부 근대적 세계관의 출발점을 찾아서_서양 근대 철학 ① 4장 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_피렌체 5장 이성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밝히는 빛이다_암스테르담 6장 하얀 백지에 인간 사회를 그리다_에든버러 철학 여행을 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찾아보기20세기 비엔나에서 고대 아테네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유럽으로 떠나는 2500년 서양 철학 이야기! ‘도시’로 떠나는 ‘철학사’ 여행 -인간의 삶과 생각이 켜켜이 쌓여 있는 도시에서 출발하다 철학사 공부를 배낭여행처럼 즐기며 한다?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어느 여행이나 그렇듯이 이 철학 여행에도 코스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이 가는 코스는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12곳의 유럽 도시다. 이 도시들은 유럽의 역사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유럽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도시국가에서 첫 페이지를 열었고, 이후 중세 공간에서 하나 둘 세워진 도시들이 점과 점으로 연결되어 오늘의 유럽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은 어떤 의미로는 ‘유럽 여행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여행의 목표는? 도시란 인간이 역사를 통해 쌓은 온갖 삶과 생각이 녹아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과거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유럽 도시는 더욱 그러하다. 철학은 다름 아니라 ‘인간의 삶과 생각에서 이끌어내는 지혜’가 아니던가?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 손으로 그리는 생각의 지도라고 할 수 있다. 과거나 현재의 뛰어난 생각을 정리하는 ‘생각의 도구로서의 철학’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으로서의 철학’, ‘과정으로서의 철학’인 셈이다. 따라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단순히 서양 철학사를 쉽고 맛깔스럽게 정리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부딪치는 현재 문제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찾아가는 책이다. 발칙하고 도발적인 ‘생각 여행’ - 생각도 뒤집고 시간도 뒤집고, 거꾸로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첫 출발점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아니라 현대 철학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최초로 만나는 서양 철학은 만물의 근원에 관심을 가진 탈레스 같은 그리스 자연철학자도 아니고, 인간이 만든 노모스에서 보편적 원리를 추구했던 소크라테스도 아니다. 지금 우리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두 가지 흐름의 철학적 원리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20세기 전반 비엔나에서 절정에 오른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20세기 후반 파리에서 강력하게 제기된 탈근대(포스트모더니즘)의 세계관이 출발점이다. 소위 ‘근대 프로젝트’라 불리는 과학과 이성에 대한 믿음과 그 과학과 이성조차 더 이상 보편일 수 없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 시도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철학은 항상 “지금” “여기” 그리고 “우리”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시간만 거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역시 뒤집는다. 모든 철학적 사고는 그 시대와 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려면 유명한 철학자 누구의 사상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했는가를 곰곰이 짚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딱딱하고 생경한 철학 용어를 주워 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철학적 사유와 함께 가려고 했다. 동사(動詞)’로서의 철학하기 -숨겨진 복선을 통한 철학적 균형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큰 미덕 가운데 하나는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는 하나의 철학적 흐름을 집요하게 추적하지만, 그 흐름에 반대하는 또 하나의 흐름에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데 있다. 근대 철학을 근대와 탈근대의 두 흐름으로, 중세와 고대 철학을 근대의 연속과 단절이라는 두 시각으로 읽는 것이 그것이다. 그것은 과학의 두 얼굴을 벗기는 비엔나 여행에서, 또 근대 프로젝트의 두 얼굴을 추적하는 파리 여행에서, 또 르네상스를 다빈치 코드와 미켈란젤로 코드로 나누는 피렌체 여행에서, 그리고 플라톤적 전통과 아리스토텔레스적 전통을 대비한 중세 철학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 점은 합리주의 철학을 다루는 암스테르담에서도 데카르트의 길과 스피노자의 길을 비교하고, 경험주의 철학의 흄을 회의주의와 자연과학주의라는 정반대되는 두 가지 흐름으로 해석하는 데에서도 그렇다.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를 독립적으로 다루는 여행에서도 각각의 철학에 대항하는 “안으로부터의 반역”을 복선처럼 집어넣고 있다. 하지만 결국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생각 여행은 상식을 통쾌하게 뒤집으면서도 결국은 상식으로 되돌아간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지만 결국 ‘상식적인 것이 가장 정확한 진리’라는 이야기다. 이 과정을 통해 철학사는 결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그 과정을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그러므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서양 철학사 2500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요약하지 않는다. 하나의 생각의 틀로서의 철학을 명사(명제)로서 체계화하지 않고, 그 생각의 틀이 형성되고 발전하고 그리고 어떻게 위기에 맞게 되었는가를 동사(과정)로서 추적한다. 생각의 도구로서의 철학, 곧 명사로서의 철학을 경시하지는 않지만, 그 대신 생각의 힘으로서의 철학, 곧 동사로서의 철학의 즐거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내 눈으로 철학하기의 ‘즐거운 도전’ - 본격 철학 여행을 떠나기 위한 사다리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상식으로서의 철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진 책이다. 그러나 까다롭고 어려운 철학 이야기를 쉽게 요약한 책이 아니라 잘근잘근 씹으며 철학하기, 곧 철학적 사고를 보여주고자 한 책이다. 이 점에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철학 고전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읽어야 하는 교양 입문서로서 큰 미덕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서양 철학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독해법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서양 철학사라는 생선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생선을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생각하는 ‘힘’과 ‘과정’으로서의 철학인 ‘동사로서의 철학’을 통해 철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미 많은 철학 책이 출간되었다. 그중에는 통사도 있고, 특정 시점이나 인물을 그린 부문사도 있으며, 핵심 테마를 집중 조명한 책들도 있다. 하지만 이렇듯 도시들을 가로지르고 시간을 넘나들며 생각의 틀을 바꿔내는 독창적인 철학 책과 만나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다. 배낭여행을 떠나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든 다음, 상상력을 동반한 유쾌한 생각의 지도 그리기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간략한 길 안내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에 소개된 12도시는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12장면을 대변한다. 각각의 도시와 그때 그 시대를 반영해서 탄생한 철학 체계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이렇다. 1장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우리는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비엔나 학파와 그들의 과학적 세계관을 통해 ‘논리실증주의’를 접하게 된다. 이어서 2장 프랑스의 ‘파리’로 건너가면 20세기 후반에 등장해 과학적 세계관을 전복한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며, 3장 ‘실재의 귀환’에서는 1, 2장에서 논한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려는 세계관 ‘리얼리즘’과 마주하게 된다. 4장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는 근대의 시작을 알린 15세기 르네상스를 통해 인간에 눈을 뜬 ‘르네상스 철학’을 접하게 된다. 5장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가면 서양 근대 철학의 닻을 올린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이성’을 빌려 ‘근대 합리주의 철학’을 배우며, 6장 영국의 ‘에든버러’에서는 세계의 기본 원리를 이성이 아니라 경험으로 상정한 로크·흄·애덤 스미스·뉴턴 등을 통해 ‘근대 경험주의 철학’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7장 지금은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로 이름이 바뀐 ‘쾨니히스베르크’와 8장 독일의 ‘베를린’에서는 근대 철학을 완성한 ‘칸트 철학’과 근대적 이성의 철저한 탐구를 통해 탈근대의 단초를 보여준 ‘헤겔 철학’을 통해 독일 관념론의 두 산맥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9장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는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근대 기획서를 새롭게 쓴 ‘마르크스 철학’을 통해 자본주의적 질서의 허실을 추적하며, 10장 스위스의 ‘바젤’에서는 근대의 허구를 선언한 ‘니체 철학’의 궤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근대 철학을 살펴본 다음에는 고대 그리스와 중세 유럽으로 먼 시간 여행을 떠나, 11장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로 날아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증언을 통해 서양 철학의 저수지이자 거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철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12장 ‘로마로 가는 길’에서는 우리의 여행 공간을 확장해 오늘의 유럽을 만든 중세 도시들을 차례로 따라가며 서양적 사고의 형식을 만든 ‘중세 철학’을 살펴본다.
시냅스 독서법
매일경제신문사 / 박민근 (지은이)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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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독서교육박민근 (지은이)
독서와 학습은 기술이 아니다. 단지 유명하다는 학원에 보낸다든지, 좋은 공부법을 알려주는 식의 방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양육’의 관점에서 즉 근본적으로 한 아이를 키워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시냅스 독서법》은 이러한 독서양육의 관점에서 접근한 독서교육 지침서다. 아이가 10세 이전이라면, 시냅스 독서법을 실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다. 아이가 성장해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독서양육은 적극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다만 생애 초기 10년에 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이의 공부를 바꾸고 싶다는 충분한 문제 인식과 자기반성이 있고 그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과 로드맵을 갖고 있다면 문제의 뿌리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갈 수 있다. 《시냅스 독서법》은 성공적인 독서양육을 돕는 친절한 안내서다.들어가며 책 읽는 기쁨이 공부머리를 만듭니다 1장 공부머리 독서법의 함정 무조건 많이 읽으면 공부머리가 좋아질까? 언어지능은 노력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심층적 학습자 vs. 전략적 학습자 10세까지 완성하는 평생학습의 기본기, 독서애호감 지금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표정부터 살펴라 2장 성공적인 시냅스 독서법의 조건 늦어도 돌 전에 책 읽기를 시작하라 스마트폰을 많이 본 아이 두뇌에 생기는 일 아이를 중심에 두는 책 읽기 아이의 개성을 파악하는 5가지 기준 성별 성격 두뇌 유형 다중지능 프로파일 언어지능의 수준 내 아이에게 꼭 맞는 독서 프로그램 만들기 3장 0~3세 : 무의식적 독서애호감 형성기 언어 뇌신경의 성장과 그림책의 상관관계 다독보다 좋아하는 책을 여러 번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애착 책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놀이 단 것만 찾는 아이, 어린이집이 싫은 아이 3세 무렵에는 아이만의 서재가 필요하다 4장 4~6세 : 언어 신경망 확장의 황금기 최고의 학습동기, 호기심 폭발의 시기 실패하지 않는 수학·과학 그림책 선별법 몸놀이만 좋아하던 아이가 책에 푹 빠지게 된 이유 폭력성과 산만함을 다스리는 책 읽기 한글 깨치기, 꼭 학습지가 있어야 할까? 5장 초등 저학년 : 인지력 향상을 통한 공부의 밑바탕 확장기 지능을 이기는 독서 습관 망각곡선을 거스르는 반복학습 공부 몰입 이끄는 독서 몰입 메타인지 공부법이 필요한 이유 실용지능과 실행력을 키우는 책 읽기 6장 초등 고학년 : 논리성과 사고력 발달의 심화기 영재를 키우는 고전문학 읽기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싫어지는 이유 열 사교육 안 부러운 서재 독서 독서모임과 하브루타 공부법 꿈을 찾지 못한 아이를 위한 진로독서 명작 소설과 청소년 도서를 권하는 시기 7장 청소년 :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수준별 독서 강화기 아이를 공부로 끌어당기는 2가지 힘 최고의 멘토, 인생 책을 찾아라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의 비밀 지금 당장 사교육 쇼핑을 멈춰야 하는 이유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내는 부모의 말 훌륭한 삶의 모델을 제시하는 문학작품 부록 이 책에서 소개한 도서 목록EBS 학습멘토 박민근 소장의 20년 독서교육 노하우 총망라! 학원, 과외 선행학습 없이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교육의 모든 것 “아이의 공부지능이 수직 상승한다!” 학원, 과외 선행학습 없이 공부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교육의 모든 것 시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독서교육법, 왜 우리 아이에게는 효과가 없을까요? 진로.학습.심리.뇌과학이 통합된 입체적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여 년간 수만 명의 아이들의 인생을 바꾼 박민근 소장. 그는 아이가 책을 읽을 때 느끼는 순수한 ‘기쁨’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리한 전집 읽히기와 같이 무작정 많이 읽히는 것, 아이의 개성을 고려하지 않은 독서는 오히려 그 효과를 반감시키며, 우울증과 스마트폰.게임 중독 등과 같은 부작용을 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인 독서가 되려면 아이의 감정을 우선순위에 놓아야 합니다. 특히 책을 기쁘게 읽을 때 느끼는 감정, ‘독서기쁨’은 아이의 두뇌 속에는 놀라운 변화를 일으킵니다. 한 권의 책을 정말 재미있고 기쁘게 읽어냈을 때, 아이의 두뇌 속 뉴런이라는 두뇌신경세포 중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는 부분인 시냅스의 반응이 매우 활발해집니다. 흔히들 말하는 공부머리가 바로 이 순간 자라나는 것입니다. 《시냅스 독서법》의 저자 박민근 소장은 이처럼 아이가 기쁨을 느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는 책 읽기를 ‘시냅스 독서’라고 부르며, 황금기인 0~10세 그리고 청소년기의 독서교육 로드맵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시냅스 독서법은 두뇌를 발달시키고 자기주도학습력을 키워 공부에 도움을 줌으로써 ‘루저’라는 꼬리표를 달고 실의에 빠져 있던 수많은 학생들을 구해낸, 기적의 독서법입니다. 또한 아이의 발달단계와 성향, 읽기 수준에 맞춘 독서법이기에 인성 함양과 진로 선택에도 도움을 주며 아이의 평생 학습을 보장하는 자기계발의 도구로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좋다는 독서법, 왜 우리 아이에게는 효과가 없을까? 텔레비전과 서점, 학원 앞에는 유명 독서교육법과 각종 학습법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들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왜 그 방법이 우리 아이에게는 효과가 없을까요? 단순히 효과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피해마저 남기고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과 발달단계, 읽기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독서법으로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루저’라는 꼬리표를 달고 고통받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이러한 잘못된 독서법으로 공부를 외면하게 되고, 부모와의 관계가 틀어지며, 게임과 스마트폰 등에 중독되다시피 한 실패 사례들을 수없이 접해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정말 올바른 독서법, 아이의 개성과 성향을 고려해 반드시 성공하는 독서법 소개가 절실하다고 느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지금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표정에 답이 있다! 저자는 특히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아이가 책을 기쁘게 읽을 때 마음속 깊이 느끼는 감정, ‘독서기쁨’에 주목합니다. 무리한 전집 읽히기, 빠르게 읽기,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읽기 등의 잘못된 독서법은 효과는커녕 부작용만 양산할 따름입니다. 독서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아이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독서여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기쁨, ‘독서기쁨’은 아이의 두뇌신경세포를 활발하게 해 신경전달물질을 주고받는 시냅스 반응을 활성화합니다. ‘책=재미’, ‘책=기쁨’이라는 연결고리가 단단하게 구조화되면, 책을 손에 쥘 때마다 아이의 두뇌 속에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마구 솟아나옵니다. 그리고 이러한 독서기쁨이 하나, 둘 차곡차곡 쌓여 거대한 ‘독서애호감’이라는 피라미드를 형성해 공부머리를 키우고 자기주도학습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저자는 이러한 독서법을 ‘시냅스 독서법’이라고 부르며 그 원리와 방법,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사교육 쇼핑 끊어내고, 자기주도학습을 이끄는 방법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일상화된 요즘, 학교와 학원에서 대신해주던 학습의 상당부분이 부모님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에 많은 부모님들이 반강제적으로 우리 아이의 자기주도학습력이 어떤 수준인지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놀라움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원격수업 창을 띄워놓은 채 게임이나 문자를 주고받는 아이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고, 밤낮이 뒤바뀌어 생활리듬이 완전히 깨져버리거나 학습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펴고 공부하기를 기대하기란 너무도 어려운 일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경우에도 해결책이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고 말합니다. 바로 단 한 권의 책부터 기쁘게 읽어나가는 일. 바로 그곳에서 아이의 공부와 학습에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시냅스 독서법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되면 적어도 초등학교 때부터 사교육의 노예가 되어 이 학원, 저 학원을 전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고등학교 시기가 되어 사교육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도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판단과 필요에 의해 이를 적절히 활용해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0세부터 시작해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엄마표 학습 로드맵 이를 위해 저자는 일단 아이의 성별, 성격, 두뇌 유형, 다중지능 프로파일, 언어지능의 수준에 따라 아이의 개성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0~3세, 4~6세,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청소년기로 아이의 발달시기에 맞춘 독서법과 독서 프로그램 실천법, 독서 습관 만드는 법, 그리고 권장할 만한 도서 목록도 함께 소개합니다. 저자는 특히 0~10세 시냅스 독서법의 황금기에 형성된 독서애호감, 즉 책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아이의 평생학습을 지배한다고 말합니다. 책 한 권을 읽으며 생긴 독서기쁨이 차곡차곡 쌓여 거대한 피라미드와 같은 굳건한 독서애호감을 형성하는데 이는 이후 아이가 학습을 해나가는 긴 여정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난관과 장애물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또한 저자는 시냅스 독서법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필요한 부모의 대화법과 생활습관 점검, 독서 환경 조성, 스마트폰 사용 지침 등에 대해서도 섬세하게 안내합니다. 공부를 왜 해야 하냐고 묻는 아이, 진로 문제로 방황하는 아이를 돕는 진정한 자기 학습법 아이가 생각과 주관이 뚜렷해지는 중고등학교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대다수의 부모님들이 독서와 학습에 관한 지도에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공부와 관련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부정적인 감정이 누적되어 ‘공부상처’를 입게 된 아이, 공부를 도대체 왜 해야 하냐고 반문하는 아이, 또한 진로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아이들도 생겨납니다. 이때 고전으로 자리 잡은 문학작품은 아이를 어려움에서 구해낼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고 아이 내면의 힘을 강화해줍니다. 아이의 성향과 개성을 파악한 후 아이가 좋아할 만한 주제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인생 책’을 찾는 시냅스 독서법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책을 읽고 학습을 지속해나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이 꼭 한번 읽어야 할 성공적인 독서양육의 지침서 독서와 학습은 기술이 아닙니다. 단지 유명하다는 학원에 보낸다든지, 좋은 공부법을 알려주는 식의 방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양육’의 관점에서 즉 근본적으로 한 아이를 키워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시냅스 독서법》은 이러한 독서양육의 관점에서 접근한 독서교육 지침서입니다. 아이가 10세 이전이라면, 시냅스 독서법을 실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아이가 성장해 중고등학생이 되어도 독서양육은 적극적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다만 생애 초기 10년에 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이의 공부를 바꾸고 싶다는 충분한 문제 인식과 자기반성이 있고 그에 대한 정확한 솔루션과 로드맵을 갖고 있다면 문제의 뿌리부터 차근차근 해결해나갈 수 있습니다. 《시냅스 독서법》은 성공적인 독서양육을 돕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 추천사 공부 문제로 오랫동안 속 썩인 아이 때문에 박민근 소장님을 만났고 덕분에 아이가 독서를 즐기게 된 것은 물론 공부에도 꽤 재미를 붙였습니다. ▪김○○(43세, 중학생 학부모) 학생 시절 독서는 항상 부담만 주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즐거운 독서,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독서의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유○○(대학생, 21세) 독서와 공부, 양육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효과적인 공부법은 물론 진로 적성 찾기와 인성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교육 전반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 (45세, 초등학생 학부모) 아이의 독서에 관한 진실을 말해주는 책!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보석 같은 책! ▪최○○(38세, 5세 자녀를 둔 엄마)가장 큰 실수는 책과 아이를 이어줄 때 ‘기쁨’이라는 접착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을 때 발생합니다. 적어도 생애 초기 독서만큼은 즐거워야 합니다. ‘재미는 이 정도 줬으니 됐고, 이제 무언가를 아이에게 가르쳐야지’, ‘책 많이 읽혀 언어지능을 발달시켜야지’ 하는 순간 애써 쌓은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것입니다.“책은 정말 재미있어.”“책을 읽을 때 정말 기뻐.”신경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아이가 책을 읽을 때 활성화되는 두뇌 속 보상회로 즉 ‘책=재미’, ‘책=기쁨’이라는 연결고리가 단단하게 구조화되어야 합니다. 아이의 두뇌 속 수많은 신경세포가 자신이 사랑하는 책을 향해 무수하게 가지를 뻗어냅니다. 이런 아이는 책을 손에 쥘 때마다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마구 샘솟습니다. 중독까지는 아니라도 너무 책을 사랑한 나머지 손에서 책을 쉽게 뗄 수 없게 됩니다. […] 책에 대한 기쁨을 체득한 아이에게 공부머리는 자연스럽게 뒤따라 옵니다. 학습능력 향상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갈망하는 그 목표, ‘책 많이 읽어서 공부 잘하는 아이’가 절로 된다는 것입니다. ■ 무조건 많이 읽으면 공부머리가 좋아질까? 전문가들은 최고의 학습자로 ‘심층적 학습자’를 꼽습니다. 퇴계 선생과 같은 사람이 바로 심층적 학습자입니다. 이들은 공부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깁니다. 늘 호기심에 차 새로운 배울 거리를 반기며, 공부의 과정에서 성취감과 기쁨을 만끽하고, 몰입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심층적 학습자로 태어나는 아이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 모든 심층적 학습자는 만들어진다는 겁니다. 부모님이라면 당연히 내 아이가 심층적 학습자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겠지만, 안타깝게도 내 아이가 여기에 해당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한국에서는 최상위 성적을 가진 아이들 중에도 찾기 힘든 것이 바로 이 심층적 학습자입니다. ■ 심층적 학습자 vs. 전략적 학습자 독자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발적 독자와 비자발적 독자가 그것입니다. 자발성은 대단히 중요한 심리특성인데요, 자기결정성, 자기주도성도 이와 같은 말입니다. 이때 자발적 독자와 비자발적 독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있으니, 바로 ‘기쁨’입니다. 정말 중요한 감정이기에 이를 특별히 ‘독서기쁨’이라는 말로 부르겠습니다. 책을 읽을 때 독서기쁨을 느끼는 아이의 뇌에서는 기쁨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샘솟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블록 하나는 책 한 권이 준 독서기쁨입니다. 그리고 그 독서기쁨이 차곡차곡 쌓여 거대한 ‘독서애호감’ 피라미드를 형성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하고 확고한 독서애호감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지금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표정부터 살펴라
자존감 심리학
다산초당(다산북스) / 토니 험프리스 지음, 이한기 옮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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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초당(다산북스)소설,일반토니 험프리스 지음, 이한기 옮김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가 전하는 따뜻한 치유의 심리학. 우리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태어나지만, 성장 과정에서 진정한 모습이 아닌 사회의 요구에 맞춘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렇게 진정한 나를 잃어갈수록 자존감의 상실은 깊어지고, 점차 그 무엇을 소유해도 만족을 누리기 어렵게 된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은 ‘진정한 나’만이 지닐 수 있는 ‘단단한 자존감’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집약한 을 통해 자존감의 견고한 토대를 다지는 세 가지 단계를 조언한다. 먼저는 자존감의 뿌리를 찾는 것, 즉 ‘자기 이야기(self-narrative)’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성찰함으로써 자존감의 근원이 되는 ‘있는 그대로의 나’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다음은 가면이나 이름표로 명명되는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마음의 동굴에 숨겨두었던 진정한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회복한 자존감을 지키고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일상의 자존감 훈련이다. 저자는 자기 치유가 필요한 독자들이 이 여정을 혼자서도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프롤로그 _ 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한국의 독자에게 드리는 글 _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Part 1 감춰지기 전의 나 _ 자존감의 뿌리 01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 어린아이가 비추는 존재의 빛 | 온전한 신체적 표현 | 충실한 감정적 표현 | 경이로운 지적 표현 | 지혜로운 행위적 표현 | 독특한 사회적 표현 | 자연스러운 성적 표현 | 개성 넘치는 창의적 표현 | 환하게 빛나는 영적 표현 | 영혼의 목소리 Part 2 자꾸만 내가 작아진다 _ 동굴로 들어가는 자존감 02 나를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자존감을 어둠 속으로 밀어넣는다 | 자아 표현을 방해하는 것들 | 정직한 신체를 왜곡하다 | 행복한 감정을 가로막다 | 지적 능력을 무시하다 | 행동의 진취성을 거부하다 | 고유한 존재로 인정하지 않다 | 신성한 성적 표현을 숨기다 | 평판에 쫓겨 창의성을 잃다 | 자신보다 더 사랑할 만한 사람은 없기에 03 자아를 그늘지게 하는 문화 세상에 존재하는 문화의 여러 단계 | 암울한 문화에 짓눌리는 사람들 | 가족, 최초의 빛과 어둠 | 학교, 지식과 지성의 혼동 | 종교, 통제와 죄의식 | 직장, 경쟁과 착취 04 그림자 속에 숨는 나 나를 감추는 나 |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 행동 |참 자아가 사용하는 다양한 보호 전략 | 참 자아의 고유한 표현 숨기기 | 내가 숨을 때 다른 이들도 숨는다 05 또 다른 나, 그림자 자아 참 자아와 그림자 자아 | 그림자 자아가 보여주는 잠재의식 | 숨겨진 것은 끊임없이 드러난다 | 그림자를 만드는 것은 빛이다 | 그늘진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을 때 06 그림자의 이름표 한 집 아이들이 왜 이렇게 다를까? | 항상 바쁜 완벽주의자 | 늘 지쳐 있는 보호자 | 교묘하게 받기만 하는 사람 | 공격적인 반항아 | 차가운 지식인 07 보이지 않는 나 완전한 어둠 속의 나 | 보이지 않는 이면의 역사 | 계속되는 마음의 표현 | 어둠이 번지는 관계 | 개인이 사라진 문화 | 어둠이 드리워졌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Part 3 내가 나타나다 _ 피어나는 자존감 08 참 자아를 알기 위한 여행 여행을 시작하면서 | 빛 속에 사는 것의 의미 이해하기 | 자신을 사랑하기를 멈춘 적이 없었음을 알기 |자아를 깨닫는 과제 맡기 | 내면을 향한 여행 시작하기 | 자아 바꾸기가 아닌 깨닫기 | 그림자 자아 끌어안기 | 숨겨진 것을 끌어안기 | 타인에게 드리운 그림자 끌어안기 09 참 자아에 대한 깨달음 숨겨진 세계로 들어가기 | 자아에 마음 쓰기 | 자신과 타인에게 진실하기 | 자신과 타인을 긍정하기 | 자신의 존재 깨닫기 | 신체적 존재의 진실 | 성적 존재의 진실 | 정서적 존재의 진실 | 지적 존재의 진실 | 행위적 존재의 진실 | 사회적 존재의 진실 | 창의적 존재의 진실 | 영적 존재의 진실 |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나 자신을 이해시키기 | 그늘진 문화로부터 벗어나는 결단 | 그림자 행동은 그들의 소유일 뿐 | 여행을 지속하기 위해 10 빛의 문화 사람은 섬이 아니다 | 빛의 문화를 이루는 핵심 | 깊고 넓은 빛의 문화 | 가족의 빛 | 학교의 빛 | 종교의 빛 | 직장의 빛 에필로그 _ 진정한 나의 삶을 살아가자진정한 자존감 회복을 위해 참 자아를 찾아 떠나는 3단계 심리학 여행 “내 마음을 표현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왜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까?” “내 깊은 상처와 비밀을 언젠가 털어놓을 수 있을까?”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서툰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낮아진 자존감에 아파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자존감 심리학』은 이런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존감 회복의 길을 알려주는 치유의 심리학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태어나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변화해간다. 사회화 과정을 통해 가면의 자아가 만들어지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여러 가면 뒤에 참 자아를 숨긴 채 타인과 사회가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애쓴다. 그러다 보면 진정한 나로부터 멀어져 자존감은 낮아지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요원해진다. 이렇게 고유한 나를 잃고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하고 타인에게 인정받더라도 자존감 있는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없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할 ‘나’를 찾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존감 회복의 시작이다. 저자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라 한다. “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만약 온전한 자신으로 살고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자신을 감추는 데 쏟았던 힘을 이제 참 자아를 만나는 데 써야 한다고 주장하며, 온전한 자신이 되어 가면을 벗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세 단계의 여정으로 우리를 이끈다. 마음 깊은 곳에 내재한 자존감의 뿌리를 찾고, 자존감이 어두운 동굴로 숨어들게 된 과정을 이해하고, 다시 온전한 자존감을 피어나게 하는 희망을 찾는 여정을 함께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현실을 직시하게 하며, 때로는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며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라고 치유와 위로의 목소리를 건네는 저자의 제안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참 자아를 만나고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을 관조하고 사랑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자존감 회복으로 가는 정도(正道)이다. 자존감 회복의 첫걸음: ‘자기 이야기’ 찾기 이 책의 저자인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자존감 회복의 첫 단계로 그동안 묻어두고 살아온 ‘자기 이야기(self-narrative)’를 돌이켜 살펴보라고 권한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인생에서 겪은 사건과 내면의 변화를 고유한 ‘자기 이야기’로 쌓아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교사, 사업가, 성직자, 상담사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사람의 마음과 인생에 대해 남다른 통찰력을 가진 임상 심리학자로서 삶의 현장에서 다양하고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내담자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수십 년간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그는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내담자에게 특정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거나 성급히 진단하기 전에 그들의 ‘자기 이야기’부터 경청하고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자는 매우 소극적이고 타인과 시선도 맞추지 않던 어느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의 부모는 딸이 자신을 표현할 줄 모르고 사람들과 관계 맺기에 능하지 못하다고 평했다. 험프리스 박사는 그녀의 ‘자기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방패 같은 사람’임을 알아챘다. 그녀는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했고, 강압적인 어머니에게 늘 위협받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수줍음과 접촉 회피라는 방어 수단을 써왔던 것이다. 이처럼 성장 과정에서 개인의 존재와 표현을 인정받지 못하고 억압당하는 사례는 매우 많다. 같은 시대와 사회를 살아가더라도 모든 개인은 고유한 존재이므로 ‘자기 이야기’는 제각기 모두 다르다. 반복되는 억압 상황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모습을 감추었던 사람은, 스스로 ‘자기 이야기’를 찾기 시작함으로써 자존감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다. 자존감 회복의 두 번째 걸음: 동굴로 들어간 ‘참 자아’를 만나다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싶다면 그 근본이 되는 ‘나’를, 누구보다 내가 이해해야 한다. 나를 모르면 나를 사랑할 수 없고, 나를 표면적으로만 알면 잠재의식 차원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그런 독자들에게 이 책은 참 자아인 나를 만나는 법, 즉 ‘나를 온전히 알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동굴로 들어가며 자신이 쓰고 있는 가면을 ‘그림자의 이름표’라 명명하면서 몇 가지 일반적인 유형에서 그 모습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항상 바쁘고 까다로운 ‘완벽주의자’, 타인을 돌보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쓰는 ‘보호자’, 늘 교묘하게 ‘받기만 하는 사람’, 공격적인 ‘반항아’,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차가운 지식인’ 등 자신의 그림자 자아에 이름표를 붙임으로써 평소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표현하고 참 자아를 숨기고 살아왔는지 깨닫게 하며, 내면세계를 탐색하는 법을 들려준다. 이외에도 강박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순간, 두통이나 복통 등의 질병 등 험프리스 박사는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 주의를 기울여 살펴야 할 지점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마주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회피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단단한 자존감을 회복하는 여정으로 계속 나아가도록 방향키를 굳게 잡아준다. 자존감 회복의 세 번째 걸음: 자유롭고 단단한 자존감을 위한 일상의 훈련 용기 있게 ‘자기 이야기’를 찾고 가면 뒤에 숨는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면, 이미 그 마음에 자존감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험한 세상살이에서 여러 이유로 자존감을 또다시 잃을 수도 있고, 깊은 어둠에 잠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존감의 빛을 잘 지키고 더 밝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자존감 훈련이 일상화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일상의 훈련으로서 몇 가지를 제안하는데, 그중 하나가 나를 향한 긍정의 말로 매일매일 마음을 채우는 것이다. 이로써 자존감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어린 시절의 내가 가졌던 충만한 삶의 열정과 사랑의 확신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자존감을 억압하는 문화에서 벗어나기를 선택하고, 자존감에 지나친 해를 끼치는 사람과는 적정 거리를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사회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은 결국 모두에게 진실하지 못한 행동이 된다. 내가 나를 존중할 때 남도 나를 존중할 수 있고, 서로를 진실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가령 대화 중 상대방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표현하지 않고 삐뚤어진 반응을 할 때는 뜻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꺼이 들어주겠지만 그 책임까지 떠맡을 수는 없어”라고 말하는 것이다. 공격적인 사람에게는 “이 문제에 네가 고집이 있다는 건 받아들이겠어. 하지만 나는 위협당하는 느낌이 들고 너한테 솔직히 대답하기가, 아니, 네 앞에 있기조차 부담스러워”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사례를 모두 정형화할 수는 없지만 각자에 맞게 표현할 수 있는 본으로 삼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뜻밖의 여정이고,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인생의 사건과 사고는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하다. 자유롭고 단단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인생을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며 기쁨도 슬픔도 내 인생의 여정으로 받아들이고 나아간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도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빛의 원천이 된다.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자존감 심리학』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일상의 훈련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는 변화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온전한 나를 만나기 위한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그의 말처럼, “어둠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빛 한가운데로 드러내는 데 나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이 지금 바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사람들은 좌절하거나 상처 입거나 버림받았을 때, 거짓된 모습을 꾸며내서 애써 견디려고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 특히 자기 삶에서 중요한 사람들을 만족시키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 적응하다 보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은 부분적으로 또는 전부 다 가려지게 된다. 직관적이고, 조화롭고, 개성 있고, 활달하고, 영리한, 있는 그대로의 참 자아의 자리를 낯선 자아가 차지하는 것이다. 이런 거짓된 모습으로는 평안을 얻을 수 없다. 깊은 내면에서는 진정한 나를 드러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_ 우리에게는 다양하고 깊고 넓은 자아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는 놀라운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러한 목소리는 참 자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참 자아를 감추는 데도 교묘히 사용될 수 있다. _에서 모든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이것은 고유한 현상이다. 따라서 어른이건 아이건 누구나 각자의 특별함을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 진심에서 우러난 따뜻한 말로 “너는 있는 그대로 특별하단다”라고 말해주는 것보다 더 용기를 주는 일은 없다. 네 살배기 아들에게 너무 조건적으로 대했다는 것을 깨달은 어머니가 어느 날 “넌 내게 아주 특별하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이는 어머니에게 “그렇다고 내가 무언가를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요?”라고 대답했다. 어린아이는 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의 차이를 아주 잘 알고 있다. _에서
한국 파충류 생태 도감
자연과생태 / 이정현, 김일훈, 박대식 (지은이) /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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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생태소설,일반이정현, 김일훈, 박대식 (지은이)
오랜 기간 파충류와 양서류를 연구해 온 저자들이 국내외 연구 논문과 보고서 등을 깊이 있게 살펴 한국 파충류의 분류와 현황, 형태와 생태 등을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외국 연구자도 참고할 수 있도록 본문 내용은 영문으로 요약해 덧붙였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생생한 사진 650여 장을 꼼꼼히 추려 실었다.일러두기 004 머리말 005 형태 및 기재용어 008 종 검색표 011 한국 파충류 생태 도감 거북목 바다거북과 푸른바다거북 Chelonia mydas 016 붉은바다거북 Caretta caretta 026 매부리바다거북 Eretmochelys imbricata 034 올리브바다거북 Lepidochelys olivacea 044 장수거북과 장수거북 Dermochelys coriacea 050 자라과 자라 Pelodiscus maackii 056 중국자라 Pelodiscus sinensis 066 남생이과 남생이 Mauremys reevesii 072 늪거북과 붉은귀거북 Trachemys scripta elegans 086 유린목_도마뱀아목 도마뱀부치과 도마뱀부치 Gekko japonicus 098 도마뱀과 도마뱀 Scincella vandenburghi 110 북도마뱀 Scincella huanrenensis 122 장지뱀과 아무르장지뱀 Takydromus amurensis 132 줄장지뱀 Takydromus wolteri 146 표범장지뱀 Eremias argus 160 유린목_뱀아목 뱀과 누룩뱀 Elaphe dione 172 구렁이 Elaphe schrenckii 188 무자치 Oocatochus rufodorsatus 202 유혈목이 Rhabdophis tigrinus 214 대륙유혈목이 Hebius vibakari 228 능구렁이 Lycodon rufozonatus 238 실뱀 Orientocoluber spinalis 248 비바리뱀 Sibynophis chinensis 258 살모사과 쇠살모사 Gloydius ussuriensis 266 살모사 Gloydius brevicaudus 276 까치살모사 Gloydius intermedius 286 코브라과 얼룩바다뱀 Hydrophis cyanocinctus 296 먹대가리바다뱀 Hydrophis melanocephalus 298 바다뱀 Hydrophis platurus 304 좁은띠큰바다뱀 Laticauda laticaudata 310 넓은띠큰바다뱀 Laticauda semifasciata 316 참고문헌 326 찾아보기 332한국 거북과 뱀의 총합 파충류는 거북목, 뱀목, 악어목, 옛도마뱀목으로 이루어진 무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거북목 9종, 뱀목 22종으로 총 31종이 삽니다. 오랜 기간 파충류와 양서류를 연구해 온 저자들이 국내외 연구 논문과 보고서 등을 깊이 있게 살펴 한국 파충류의 분류와 현황, 형태와 생태 등을 짜임새 있게 정리했습니다. 외국 연구자도 참고할 수 있도록 본문 내용은 영문으로 요약해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생생한 사진 650여 장을 꼼꼼히 추려 실었습니다. 한국 파충류를 세월과 전문성으로 아우른 믿음직한 전문서라 할 만합니다. 낯설거나 두려운 세계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 법 영광의 시대를 거쳐 온 신비한 동물 거북과 뱀으로 대표되는 파충류는 약 3억 1,000만 년 전 지구에 처음 나타났습니다. 중생대를 ‘파충류 시대’라 부를 만큼 과거 매우 번성했던 무리입니다. 물에서 나와 건조한 육지에 적응하면서 허파로만 숨을 쉬게 되었고 피부는 딱지나 비늘로 덮였습니다. 땅의 진동을 네 다리로 감지하고 이를 속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도 소리를 듣습니다. 성숙한 뒤에도 계속 자라기 때문에 대개 나이를 먹을수록 몸이 커집니다. 비단뱀 종류는 길이가 10m에 달하기도 하며 장수거북은 몸무게가 900kg을 넘기도 합니다. 일부 도마뱀과 거북의 성별은 유전자가 아니라 알이 부화할 때의 온도에 따라 결정되기도 합니다. 위태롭게 ‘인간 시대’를 살아가다 2022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평가에 따르면 파충류 1만 종 가운데 21% 이상이 절멸 위험에 처했습니다. 파충류는 성숙하기까지 2~3년 이상 걸리고 이동 범위가 좁습니다. 생존하려면 일광욕과 동면을 반드시 해야 하기에 그럴 수 있는 환경에서만 지냅니다. 자연 생태계가 인간 중심으로 파괴, 재편되는 상황에서 성장이 더디고 움직임이 적으며 환경 변화에 민감한 파충류가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위협 요인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인간의 뒤틀린 욕망은 애완용, 식용, 약용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파충류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실상은 이런데 일상에서는 징그럽다거나 독이 있다는 이유로 꺼리기까지 합니다. 한쪽으로 기운 시선에 부목을 대다 인간 시대를 살아가는 동물 대부분은 서식지를 빼앗기며 사라졌거나 외곽으로 밀려났기에 주변에서 쉽게 볼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파충류는 은둔하듯 생활하기에 마주칠 기회가 더욱 적지요. 이런 까닭에 파충류에 대한 편견은 더욱 견고해지기만 합니다. 그렇기에 저자들은 자신들의 오랜 연구 결과는 물론 국내외 연구 논문과 보고서까지 꼼꼼하게 살펴 본문을 기술했고 파충류의 실상을 또렷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사진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책으로나마 파충류가 어떤 생물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면 한쪽으로 치우친 시선도 균형이 잡히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말이죠.
우리 아이 마음 설명서
지식과감성# / 이재연 외 지음 / 2018.02.27
15,000

지식과감성#육아법이재연 외 지음
아이가 실수했을 때, 형제자매가 싸울 때,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며 떼쓸 때 등 부모들이 마주하는 여러 상황을 사례별로 소개하며 현명하게 아이의 마음을 읽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가 잘못하면 분노를 참지 못하는 부모, 아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는 부모 등 부모의 심리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육아에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된다.PART 1. 얼룩진 마음을 하얗게 빨아 널고 싶은 부모 - 이재연 1. 헌신만 하다 보면 ‘서운함’이라는 감정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게 됩니다 2. 젖 만지는 것에 집착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태내기 비밀, 신이 선물한 시간 4. 연년생 자녀의 문제점 5. 아이 울음소리에 매를 드는 엄마 6. 전부 자기 거라고 하는 아이, 괜찮은가요? 7. 공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20개월 아들이 어린이집 가는 날 너무 울어서 힘듭니다 9. 목욕하는 것을 너무 싫어합니다 10. 평상시에 아이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면 11. 부모의 간섭과 개입 괜찮은가요? 12. 빈자리를 통해 그리움은 연례행사처럼 찾아옵니다 13. 남편의 역할을 하려는 첫째아들 PART 2. 발칙한 상상과 반응은 자녀소통의 지름길 - 이나검 1. 아이가 싸울 때 누구 편을 들어줘야 하나요? 2. 우리 아이 배변훈련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어린이집 안 가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내 아이의 자존감 높이기 5. 우리 아이 감정을 읽어 주는 방법 6. 부모부터 자기감정 조절하기 7. 사랑을 확인하는 아이 얼마나 반응을 해줘야 할까요? 8. 서로가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 알아주기 9. 자꾸 떼를 쓰는 3살 아들 어떡하나요? 10. 자꾸 과거 이야기를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PART 3. 부모의 건강한 사랑이 뿌리 깊은 아이를 만들어요 - 한달례 1. 엄마의 과한 욕심이 거식증과 우울증을 만들 수 있어요 2. 늘 걱정이 많은 우리 아이 불안장애인가요? 3. 손톱 물어뜯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가정을 뒤흔드는 쇼핑중독! 멈출 수가 없어요 5. 수업시간에 돌아다니는 아이 ADHD일까요? 6.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7세인데 아직도 야뇨증이 있어서 고민이에요 8.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4. 자녀는 부모의 거울, 스스로 자유로워지는 즐거움 - 박경은 1. 착한아이 증후군(1) - 집에서만 떼쓰는 아이 2. 착한아이 증후군(2) - 양보만 하는 아이 3. 너무 일찍 자라버린 딸의 마음 4. 부모의 ‘방임’이 지금의 ‘아픔’을 형성합니다(분리불안) 5. 혼자 노는 딸, 괜찮은가요? 6. 분노조절 장애 - 화가 멈추지 않아요 7. 아이의 자존감 쑥쑥 잘 키우도록 8. 아이 꾀병에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9. 버럭 엄마 이대로 괜찮은가요? 10. 까다로운 7세 아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우리 아이,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네 명의 아이 심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심리학으로 알아보는 우리 아이 마음 설명서! 말처럼 양육은 쉽지 않다. 어떤 생각, 어떤 마음으로 울고 떼를 쓰는지 알 수 없는 우리 아이들. 네 명의 아이 심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마음 설명서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자. 이 책은 아이가 실수했을 때, 형제자매가 싸울 때,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며 떼쓸 때 등 부모들이 마주하는 여러 상황을 사례별로 소개하며 현명하게 아이의 마음을 읽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며, 아이가 잘못하면 분노를 참지 못하는 부모, 아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는 부모 등 부모의 심리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육아에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우리 아이 마음 설명서』가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힘든 일, 육아를 해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제 이야기
보민출판사 / 이용훈, 이승원 (지은이) / 2020.11.04
16,000

보민출판사소설,일반이용훈, 이승원 (지은이)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와 더불어 경제의 흐름을 보면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관행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화와 정보화의 시대에서 특히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제의 현상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화되는 주제로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이 책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제 이야기」를 내놓게 되었다. 저자는 경제학을 사랑하고, 네트워크 비즈니스 마케팅의 경제학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즐긴다. 이것이 저자가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제 이야기」를 집필하게 된 동기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학이란 어려운 학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잠자는 것도 경제학 중의 한 논리이듯이 깊은 학문적인 경제학이 아닌 일상에서의 경제학이란 학문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네트워크 비즈니스 관련 많은 사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제1장. 시장경제의 흐름 매일 행복해지는 9가지 방법 경제학 이야기, 하나 제2장. 우리의 현실과 N/W 마케팅 오늘날 우리의 현실 기회비용 경제학 이야기, 둘 제3장. 우리나라 N/W 시장의 역사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 경제학 이야기, 셋 제4장. 변화하는 N/W 시장의 역사와 흐름 미래의 경제와 사회의 변화 경제학 이야기, 넷 제5장. N/W 사업의 3무법칙 & 미래지향적인가? N/W 사업은 미래지향적인 가능성이 있는가? 새천년의 사회적인 병폐 3가지 경제시장에서 1+1을 금지하는 이유 경제 이야기, 다섯 제6장. 100조의 꿈 N/W 비즈니스 경제 6차 산업혁명을 선점하라 세계경제 구조의 흐름 부의 공동체 100조 시장 사업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경제학 이야기, 여섯 제7장.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전망 산업구조의 역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래 산업전망 미래 산업혁명의 일자리 AI인공지능 시대 ‘로봇세’ 경제학 이야기, 일곱 제8장. 가상화폐(Electronic Money) 비트코인(Bit-Coin)이란? 블록체인(Block Chain)의 개념 경제학 이야기, 여덟 제9장.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 차세대 N/W 5G 이동통신(무선통신)의 역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5G 스마트폰?등장으로?달라진?10가지? 경제학 이야기, 아홉 제10장. 나는 왜 일을 하는가? & 설득의 법칙 당신만의 Why를 찾아라! 설득의 법칙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5분의 철학 당신을 왜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가? 경제학 이야기, 열 제11장. 나를 바꾸는 지혜 프레임 & 가치는 얼마인가?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착각 지혜로운 사람의 10가지 프레임 나의 삶의 가치는 얼마인가? 경제학 이야기, 열하나 제12장. N/W 비즈니스 성공 노하우 기본원리 N/W 기본원리 N/W 마케팅을 성공하기 위한 자세 경제학 이야기, 열둘 제13장. 부(부자)를 창조하는 성공의 5가지 조건 성공의 5단계 N/W 사업과 리크르팅의 중요성 경제학 이야기, 열셋 제14장. N/W 마케팅의 이해와 성공방안 N/W 마케팅의 정의 N/W 마케팅 성공방안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 코이의 법칙 경제학 이야기, 열넷 제15장. 당신만의 N/W 문화 만들기 실전 YES 문화 만들기 N/W 사업 진행방법 실전 경제학 이야기, 열다섯 제16장. N/W 비즈니스를 실패하는 이유 파레토의 2080법칙 경제학 이야기, 열여섯 제17장. N/W 비즈니스 마케팅은 트랜드다 전 세계 작은 거인 대한민국 ‘육포’ 세대에게도 답은 있다 경제학 이야기, 열일곱 제18장.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최고수, N/W 비즈니스 인생 고수와 하수 경제학 이야기, 열여덟 제19장. 마음의 프레임을 바꾸는 방법 파트너에게 용기와 희망을 넣어줄 기적의 10마디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커피 맛의 경제지수 경제학 이야기, 열아홉 제20장. N/W 비즈니스 좋은 글 모음 좋은 글 모음 경제학 이야기, 스물 제21장. 희망의 글, 용기를 주는 글 모음 희망의 글, 용기를 주는 글 모음 경제학 이야기, 스물하나 제22장. 100세 시대 긴 인생, 축복인가 재앙인가? 성공하기 위한 7가지 필수요건 최저임금제 경제학 이야기, 스물둘 제23장. 마침글최근 전 세계 코로나19와 더불어 경제의 흐름을 보면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관행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화와 정보화의 시대에서 특히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제의 현상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화되는 주제로 이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조금이라도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이 책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제 이야기」를 내놓게 되었다. 저자는 경제학을 사랑하고, 네트워크 비즈니스 마케팅의 경제학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을 즐긴다. 이것이 저자가 「네트워크 비즈니스 경제 이야기」를 집필하게 된 동기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학이란 어려운 학문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잠자는 것도 경제학 중의 한 논리이듯이 깊은 학문적인 경제학이 아닌 일상에서의 경제학이란 학문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네트워크 비즈니스 관련 많은 사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본질적으로 경제학은 세상에 대하여 사고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경제학자들은 각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매일 매일 내리는 여러 가지 간단한 경제적 의사결정으로부터 국제 금융시장과 같이 매우 복잡한 시장의 움직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경제적 상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유용성과 적용성이 매우 넓은 몇 가지 원리들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저자는 아주 기본적인 경제학의 논리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특히 네트워크 비즈니스 사업을 하시는 여러분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집필을 시도하였다. 경제학이 주는 일반적인 부분, 실전의 네트워크 사업에서 지켜야 될 규칙, 사업자들에게 용기를 주는 경제 이야기로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 특히 네트워커들의 실전방향 툴(Tool), 네트워커의 문화, 네트워크의 역사흐름, 앞으로 전망과 비전, 네트워크의 개념과 원리들 중에서 어떤 도구들이 사업발전에 빛을 발할 것인지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운명의 딸 1 : 개정판
민음사 / 이사벨 아옌데 글, 권미선 옮김 /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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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이사벨 아옌데 글, 권미선 옮김
『영혼의 집』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이사벨 아옌데의 신작 장편소설. 아옌데는 이번 작품에서 시야를 넓혀 시간적으로는 19세기 중엽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공간적으로는 칠레에서 캘리포니아까지, 그리고 영국과 중국까지를 배경으로 종횡무진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황금 열풍에 사로잡힌 폭력과 탐욕의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 속에 \'자유\'와 \'여성\'이라는 아옌데의 두 가지 화두가 녹아 흐르고 있다. 시대는 1843-53년. 칠레의 무역 중심지이자 항구 도시인 발파라이소. 영국인 소머스 가족의 집 앞에 버려진 아기 엘리사는 로즈 소머스의 보호를 받으며 영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다. 로즈는 엘리사를 좋은 신부감으로 교육시키고 훌륭한 남편을 찾아주는 게 소원이었지만, 엘리사는 제레미 소머스 회사의 말단 직원 호아킨 안디에타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찢어질 듯이 가난한 청년 호아킨은 어느날 다른 사람들처럼 황금 열풍에 정신을 빼앗겨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그리고 임신한 사실을 안 엘리사는 호아킨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는 중국인 한의사 타오 치엔의 도움으로 밀항을 하는데... 1부 1843~1848 발파라이소 영국인들 요조숙녀들 실추된 명예 청혼자들 미스 로즈 사랑 2부 1848~1849 (상) 황금 열풍 작별 넷째 아들 티오 치엔
물빛 보태니컬 가든
북핀 / 로사(김소은)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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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핀소설,일반로사(김소은) (지은이)
디테일을 살려 그려야 하는 보태니컬 수채화를 그리는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주는 보태니컬 수채화 기법서이다. 수채화는 물감과 만나는 물의 양으로 색감을 조절하는 특별하고 맑은 매력이 있는 미술 장르로, 수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아낌없이 공개한 디테일한 노하우를 익히다보면 수채화의 물맛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섬세한 꽃주름과 풍부한 색상, 생동감 있는 초록 잎의 비밀이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덧칠과 겹칠, 섬세한 붓질 하나까지 자세히 보여주는 식물 수채화 가이드이다.Part1. 보태니컬 수채화 재료와 기초 기법 익히기 01 보태니컬 수채화 재료 물감 / 붓 / 종이 / 팔레트 02 보태니컬 수채화 기법 붓이 머금은 물의 양과 채색 농도 조절하기 / 물칠 하기 / 그라데이션 하기 / 닦아내기 Part2. 보태니컬 수채화의 기본 기법과 요소 익히기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번지기의 매력 Class 01. 팬지 Class 02. 단풍잎과 은행잎 절제의 미덕, 물칠과 닦아내기 Class 03. 유칼립투스 Class 04. 아카시아 Class 05. 담쟁이 물과 물감을 충분히 머금어 물맛 나는 트로피컬 3종 Class 06. 몬스테라 Class 07. 바나나잎 Class 08. 야자잎 볼륨을 살려 그리는 다육식물 Class 09. 레인보우 선셋 Class 10. 오팔리나 Part3. 보태니컬 수채화로 여러 가지 꽃 그리기 기본이 되는 꽃 그리기 Class 11. 튤립 Class 12. 양귀비 하나의 꽃으로 이루어진 홑꽃 Class 13. 아네모네 Class 14. 목련 여러 겹의 꽃잎으로 이루어진 겹꽃 Class 15. 장미 Class 16. 작약 Class 17. 수국 Class 18. 라넌큘러스 더해 그리면 분위기를 잡아주는 소재식물 Class 19. 엉겅퀴 Class 20. 나뭇가지와 열매 Class 21. 강아지풀 Class 22. 베로니카 Part4. 보태니컬 수채화 활용하기 보태니컬 수채화 캘리그라피 Class 23. 알파벳 캘리그라피 보태니컬 수채화 리스 Class 24. 숲속 토끼 리스 보태니컬 수채화와 인물 Class 25. 옆모습 소녀와 검붉은 아네모네 Part5. 보태니컬 수채화 작품 보기 # 여름꽃 나팔꽃 # 흰 꽃 한 송이 # 소박한 소국 부케 # 아네모네 플라워 볼 # 꽃과 새가 있는 풍경 # 다육이 사이를 헤엄치는 물고기 상상 # 능소화와 파란 옷의 소녀 # 우윳빛 소녀와 잉글리쉬 로즈살아 있는 식물의 생동감, 섬세한 꽃주름, 꽃잎과 잎사귀의 볼륨 그려지는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는 보태니컬 수채화 가이드 보태니컬 수채화는 식물의 형태, 색상, 디테일을 자세히 묘사해야 하는 수채화로, 꽃잎과 잎맥, 그림자 등 식물이 가진 다양한 요소에 대한 정확한 묘사는 물론 예술적인 완성도도 놓치지 말아야 하기에 입문하기가 까다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훌륭한 결과물의 형태로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은 많지만, 그 그림이 어떻게 그려지는지 자세하게 안내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보태니컬 수채화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장벽이 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수채화 강의와 SNS를 통해 많은 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김소은 작가는, 보태니컬 수채화 초보자들이 레퍼런스로 삼을 만한 튜토리얼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는 책이 되기를 바라며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기법서를 준비하였다. 그리는 과정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여주려다 보니 매 과정마다 한 컷 한 컷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고, 완성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린 역작이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은 꽃잎 하나를 표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겹칠과 덧칠, 물감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때문에 망설여질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겁먹지 말고 한 번 시작해보기를 권한다. 막상 시작해보면 수채화의 우연성이 연출하는 극적 효과가 신기하면서 놀랍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결과물로 노력을 보상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나름의 성취감과 보람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활용할 때는 수채화의 여러 가지 방법과 기법 중 어떤 기법을 사용해 얇은 꽃잎과 투명한 꽃주름을 표현하는지, 잎사귀의 미묘한 색 변화와 생동감을 어떻게 연출해내는지 등 상세한 과정을 좇아가며 관찰하여 하나의 참고자료로 삼아도 좋고, 단계 단계를 빠짐없이 따라하며 연습량을 늘려가도 좋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면 더욱 더 좋을 것이다. 다만, 저자는 그림을 그리는 것에 ‘정도’라는 것은 없기에 꼭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이 유일하다거나 ‘정석’이라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의 구성] Part1. 보태니컬 수채화의 기초 보태니컬 수채화를 그리는 데 필요한 재료들과 각 재료들의 브랜드별 특성을 소개하여 재료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고,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이 책에 사용된 기법들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간단한 예제를 함께 수록하였다. Part2. 보태니컬 수채화의 기본 기법과 요소 익히기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번지기의 매력 / 절제의 미덕, 물칠과 닦아내기 / 물과 물감을 충분히 머금어 물맛 나는 트로피컬 3종 / 볼륨을 살려 그리는 다육식물로 구분하여 다양한 형태의 번지기를 통해 강한 색이 대비를 이루는 꽃잎을 그려보고, 물칠과 닦아내기를 통해 은은한 잎사귀를 표현해 보는 등 보태니컬 수채화의 요소들을 그리면서 기본 기법들을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art3. 보태니컬 수채화로 여러 가지 꽃 그리기 보태니컬 수채화의 백미는 ‘꽃’이라 할 수 있다. 이 파트에서는 꽃 그리기의 기본이 되는 튤립부터 아네모네나 목련처럼 하나의 꽃으로 이루어진 홑꽃, 장미와 작약, 수국처럼 여러 겹이 꽃잎이 하나의 꽃을 이루는 겹꽃, 그리고 더해 그리면 분위기를 잡아주는 소재 식물까지 수채화 꽃 그리기에 필요한 다양한 테크닉을 연습할 수 있다. Part4. 보태니컬 수채화 활용하기 앞서의 과정을 통해 학습한 보태니컬 수채화 테크닉을 기반으로 여러 요소들을 조합한 활용 작품을 그려본다. 굵은 나뭇가지를 활용하여 연출한 알파벳 캘리그라피, 토끼가 중앙에 있는 초록잎 가득한 리스, 풍성한 머리칼의 옆모습 소녀 뒤로 강렬한 컬러의 아네모네를 배치한 작품 등 다양성과 완성도가 있는 작품들을 그려볼 수 있다. Part5. 보태니컬 수채화 적품 보기 다양한 형태와 컬러로 완성된 보태니컬 수채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갤러리 형식으로 수록하였다. 여러 가지 요소를 적절히 조합하고, 풍부한 색감을 더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과 컬러, 형태를 벗어나 더욱 더 풍부한 작업에 도전해보자.
곡예사의 첫사랑
행복에너지 / 유차영 (지은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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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소설,일반유차영 (지은이)
유차영 작가의 전작 <트로트 열풍 :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의 후속작 성격을 가진 책이다. 전작 <트로트 열풍 :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이 일제 강점기에서부터 2020년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남성 가객들의 유행가 100곡을 모았다면, 이번 책 <곡예사의 첫사랑>은 100여 년간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불씨를 남긴 여성 가객들의 유행가 100곡을 모았다. 일제 강점기 암울한 민족의 현실과 당대 여성의 사회적 고통을 반영한 윤심덕의 ‘사의 찬미’에서부터 ‘복고’와 ‘추억’이 화두인 2020년 시대상을 반영하는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까지 연결되는 100곡의 유행가. 유차영 작가가 들려주는 곡에 얽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작곡자, 작사가, 가수의 삶을 담은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살아 움직인다. 노래 하나를 통해서 유차영 저자가 끊엇이 엮어 내는 사람과 시대의 이야기들은 그 시대를 거쳐 온 사람들에겐 공감을, 새롭게 이 책을 통해 트로트를 접하게 된 분들에게는 강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책머리에 트로트 르네상스·4 책의 요지·9 추천사·10 제1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른 절창 1926 사의 찬미 윤심덕 / 윤심덕 21 1935 목포의 눈물 이난영 / 이난영 26 1940 화류춘몽 이화자 / 송가인 32 1942 찔레꽃 백난아 / 백난아 37 1953 봄날은 간다 백설희 / 장민호 41 1956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해연 / 송가인 45 1959 대전 부르스 안정애 / 강태관 50 1961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 송민도 56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 한명숙 62 1964 동백 아가씨 이미자 / 하수의 무리수 67 님, 창살 없는 감옥 박재란 / 박재란 72 1965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 이미자 77 1966 동숙의 노래 문주란 / 문주란 82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 송춘희 87 초우 패티김 / 패티김 91 1967 마포종점 은방울자매 / 은방울자매 98 1968 소양강 처녀 김태희 / 하유비 104 1970 바다가 육지라면 조미미 / 조미미 109 1971 아침이슬 양희은 / 양희은 113 물새 한 마리 하춘화 / 하춘화 118 제2부 권위와 낭만 충돌기에 피어난 노래꽃 1973 이별 패티김 / 패티김 125 1978 곡예사의 첫사랑 박경애 / 김나희 129 그때 그 사람 심민경 / 심수봉 133 감수광 혜은이 / 혜은이 137 1979 열애 윤시내 / 홍자 141 1982 진정인가요 김연자 / 송가인·김소유 147 남행열차 김수희 / 김수희 151 1984 사랑의 미로 최진희 / 이도진 155 수은등 김연자 / 정미애 161 영동 부르스 김연자 / 송가인 165 1986 천하장사(씨름의 노래) 김연자 / 정미애·두리 169 울면서 후회하네 주현미 / 김수찬·임영웅 174 첫차 서울시스터즈 / 추혁진 178 1987 립스틱 짙게 바르고 임주리 / 송가인 185 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 / 뽕다발 190 1989 얄미운 사람 김지애 / 4공주와 포상휴가 195 신사동 그 사람 주현미 / 나태주 200 1991 추억으로 가는 당신 주현미 / 영탁 205 1992 또 만났네요 주현미 / 신인선·영탁 208 1993 갈색추억 한혜진 / 김희진진자라 211 제3부 전통가요 부활과 신·구세대의 융화 1993 오동나무 배호 / 오은주 217 1995 장녹수 전미경 / 정미애 223 1996 비나리(고독한 사랑) 심수봉 / 홍자 228 1999 백만 송이 장미 심수봉 / 심수봉 232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 양지원 236 천상재회 최진희 / 김호중 240 2002 열두 줄 김용임 / 정다경 244 2003 진달래꽃 마야 / 마야 250 너는 내 남자 한혜진 / 나태주 255 2004 어머나 장윤정 / 트롯여친(송가인) 261 2005 쓰리랑 유지나 / 정미애 266 꽃 장윤정 / 트롯신사단 271 우연히 우연이 / 맘마미애 275 2006 쓰러집니다 서주경 / 트롯여신 279 2008 우지마라 김양 / 김양 283 2009 고추 유지나 / 유지나 287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이미자 / 영탁 291 당신이 좋아 남진·장윤정 / 한이재 298 십분 내로 김연자 / 김소유·뽕다발 303 사랑의 배터리 홍진영 / 4공주와 포상휴가 309 제4부 유행가 속으로 녹아들어 온 철학 2010 송인(초혼Ⅱ) 장윤정 / 김나희 317 사랑의 초인종 LPG / 4공주와 포상휴가 322 2011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송현섭·김용임 / 김소유 328 부초 같은 인생 김용임 / 사형제 332 돌리도 서지오 / 김희재 337 2012 무슨 사랑 유지나 / 송별이 342 오라버니 금잔디 / 하유비 347 미운 사랑 진미령 / 임영웅 351 2013 아모르 파티 김연자 / 트롯여친·김수찬 356 인생 노래방 최유나 / 최유나 361 2014 사랑님 김용임 / 김은빈 366 산다는 건 홍진영 / PX 372 바램 노사연 / 임영웅 377 아모레 미오 유미 / 김희진 381 2015 백세 인생 이애란 / 패밀리가 떴다 385 2016 밤열차 김연자 / 두리 391 성산 일출봉 조은심 / 조은심 395 항구 아가씨 조은심 / 조은심 402 2017 거기까지만 송가인 / 송가인 407 상사화 안예은 / 홍자 412 제5부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온 트로트 르네상스 2018 초생달 김소유 / 김소유 419 살아생전에 홍자 / 홍자 424 2019 무명배우 송가인 / 송가인 428 숫자인생 김소유 / 김소유 433 여기요 홍자 / 홍자 437 홍콩 익스프레스 요요미 / 요요미 441 흥부자 김양 / 김양 447 목포행 완행열차 장윤정 / 장윤정 452 부탁 유지나 / 유지나 455 블링블링 김연자 / 김연자 460 엄마 아리랑 송가인 / 송가인 466 이별의 영동선 송가인 / 송가인 473 청바지 박주희 / 박주희 478 2020 운명에게 장윤정 / 장윤정 482 여인의 눈물 주현미 / 주현미 485 꽃댕기 사랑 한유채 / 한유채 489 사랑은 욕심쟁이야 신보경 / 신보경 494 화끈한 사랑 김세림 / 김세림 498 다 몰라 설녹수 / 설녹수 502 이별의 버스정류장 유산슬·송가인 507 맺음말·512 출간후기·5152020년 트로트 열풍…흥겨운 유행가 속 진한 우리들의 뿌리를 만나다 2019년 TV조선을 통해 방영된 ‘내일은 미스트롯’은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이후 유행가의 트렌드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옛 유행가 정도로 여겨졌던 트로트가 부활하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음악으로 하나 되며 흥겨워 춤추도록 만들었다. 이후 비슷한 포맷의 트로트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며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어 흘러간 트로트와 대중가요, 그리고 그 노래와 함께했던 가수들이 부활하여 노랫가락 속에 추억을 담아 대중들을 공감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 『곡예사의 첫사랑 미스·미스터트롯 팬덤히트 100곡』은 유차영 작가의 전작 『트로트 열풍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의 후속작 성격을 가진 책이다. 전작 『트로트 열풍』이 일제 강점기에서부터 2020년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남성 가객들의 유행가 100곡을 모았다면, 이번 책 『곡예사의 첫사랑』은 100여 년간 많은 이들의 가슴에 따뜻한 불씨를 남긴 여성 가객들의 유행가 100곡을 모았다. 일제 강점기 암울한 민족의 현실과 당대 여성의 사회적 고통을 반영한 윤심덕의 ‘사의 찬미’에서부터 ‘복고’와 ‘추억’이 화두인 2020년 시대상을 반영하는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 정류장’까지 연결되는 100곡의 유행가. 유차영 작가가 들려주는 곡에 얽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작곡자, 작사가, 가수의 삶을 담은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책장을 넘길 때마다 살아 움직인다. 노래 하나를 통해서 유차영 저자가 끊엇이 엮어 내는 사람과 시대의 이야기들은 그 시대를 거쳐 온 사람들에겐 공감을, 새롭게 이 책을 통해 트로트를 접하게 된 분들에게는 강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유차영 작가는 “유행가는 역사가 빚어 낸 막사발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유행가는 단순히 가수가 부르는 노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사, 작곡, 가수, 시대, 상황, 사람, 사연의 7가지 요소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하나의 종합예술품이라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유행가를 되짚어 풀어내다 보면 우리 스스로도 잊고 있었던 우리의 역사와 삶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경제적인 부분은 물론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시대와 성별, 사회적 위치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이 트로트 열풍이 모두가 하나 되어 전례 없는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게 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를 소망해 본다. [출간후기] “10대부터 100대까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른 트로트 열풍” 이 책 『곡예사의 첫사랑 - 미스·미스터트롯 팬덤히트 100곡』은 지난 10월에 출간된 『트로트 열풍 -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의 후속작이자, 남성 가객들의 노래를 엮어 낸 전작에 이은 여성 가객들의 이야기입니다. “노래는 세상과 통한다. 유행가, 트로트는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인류학적으로 빚어놓은 막사발이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씨줄 날줄로 얽은 돛단배다.” 이 책의 저자 활초 유차영 님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부를 수 있는 노래야말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 한 줄기 희망이 되고 위안이 되는 셈입니다. 지난 2020년 초, 기습적인 코로나19 팬데믹 공습으로 인해 우리들이 그동안 당연하게 누려오던 일상의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특히 여행은 물론 공연·영화·연극 등의 문화예술 활동이 거의 ‘올 스톱’되면서 많은 이들이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에 시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인심까지 각박해진 이때, 트로트가 10대부터 100대까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며 대한민국을 신바람 나게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우리들은 다시금 유행가의 힘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트로트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트로트 음악을 소개하는 책은 아닙니다. 1926년 로부터 2020년 순으로, 가수는 윤심덕에서 송가인까지 100년 여성 가객을 망라하였고, 시인이자 수필가·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사진을 덧붙여 트로트 열풍 100곡의 작사·작곡·가수·시대·사람·모티브(상황)·사연을 해설하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우리가 흔히 애창하는 18번 노래에 얽힌 시대상황과 일화까지 알게 되어 감동은 물론 읽는 재미까지 쏠쏠합니다. 모쪼록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독자 여러분 모두, 재미와 흥미에 ‘의미’를 더하는 『곡예사의 첫사랑 - 미스·미스터트롯 팬덤히트 100곡』, 이 한 권의 책을 통하여, 편안한 위로를 얻고 희망의 꽃을 피워 행복에너지가 팡! 팡! 팡! 샘솟기를 기원 드립니다. 책머리에: 트로트 르네상스2020년 트로트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 트로트 가수 팬들의 흥바람 열풍이 분다. 나의 노래 너의 노래가 없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소리 지르고 박수 치고, 때로는 눈물도 흘린다. 기이한 현상, 평세락平世樂, 난세분亂世憤, 망국탄亡國嘆. 평화로운 시대에는 즐거운 노래, 어지러운 시대에는 분통 터지는 노래, 나라가 망한 때는 한탄의 노래가 불린다. 2020년 트로트 열풍, 대중들은 가슴속에 쌓인 분통이 트로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폭발하고 있다. 어찌하랴, 이 통분痛憤의 열기를.1930년대 작은 옹달샘에서 졸졸거리던 시냇물 같던 유행가(트로트의 어머니 같은)는 인기가수 중심으로 불렸다. 나라를 빼앗긴 통분과 민족의 처절함을 대신했고, 대중들은 따라 부르면서 울분을 달랬다. 내 나라에 살면서 남의 나라 통치를 받던 식민植民의 통곡痛曲. <나그네 설움>, <목포의 눈물>, <홍도야 우지 마라>. 이렇게 흘러 1950년까지 잇는다. <가거라 38선>,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 <이별의 부산 정거장>, <한 많은 대동강>, <꿈에 본 내 고향>, <봄날은 간다>. 고복수, 남인수, 이난영, 황금심, 백설희, 백난아, 백년설, 진방남, 현인…. 18번(내가, 혹은 가수가 제일 잘 부르는 노래 대명사) 시대의 시작이다.1960년대 트로트라는 말이 우리 대중가요, 유행가의 한 갈래를 잡는다. 해방광복·미군정통치·6·25전쟁을 거친 대중들 가슴속의 한과 전쟁의 상흔과 실향과 망향과 이별의 멍 덩어리가 유행가화 된다. 토색土色·왜색倭色·양색洋色이 혼융된 신토색新土色 같은 한류韓流라고 해야 대중문화예술 풍류의 자존심이 살지니라. 회오리 돌풍 같은 정치적인 변화 속에서 히트곡 중심의 시대가 이어졌다. 권위와 낭만의 충돌과 마찰, 그렇게 1980년대까지 이어온다. <동백 아가씨>, <마포종점>, <배신자>, <돌아가는 삼각지>, <아침이슬>, <고향역>, <님과 함께>, <왜 불러>, <돌아와요 부산항에>, <곡예사의 첫사랑>, <낭만에 대하여>, <창밖의 여자>, <잃어버린 삼십년>. 이미자, 은방울자매, 패티김, 배호, 양희은, 나훈아, 남진, 조용필, 송창식, 최백호….1990년대 보통사람 시대, 전통가요 부활의 꽃이 핀다. 트로트 무풍지대가 펼쳐진다. 금지곡이 완전 해금된다. 역사 속의 인물이 유행가 트로트의 모티브가 된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들이 깃발을 흔들면서 세대 간의 갈등도 생기고 간극間隙도 벌어진다. 심수봉, 윤수일, 혜은이, 주현미, 김연자, 현철, 송대관, 설운도 등이 박상철, 장윤정, 박구윤, 신유 등과 쌍방의 깃발을 흔든다. <그때 그 사람>, <사랑만은 않겠어요>, <감수광>, <신사동 그 사람>, <아모르 파티>, <내 마음 별과 같이>, <해뜰날>, <사랑의 트위스트>, <황진이>, <어머나>, <뿐이고>, <시계 바늘>…. 이러한 두 갈래의 깃발은 2012년을 기점으로 한 덩어리로 화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조용필의 <헬로>, <바운스>가 분기점이다. 그렇게 2010년대 후반까지 이른다.2019~2020년 13월의 트로트 꽃이 만발했다. 종편 TV에서 깃발을 흔들어서 지상파 프로그램으로 천이되는 기현상이 연속되고 있다. 열풍시대다. 열풍熱風은 팬덤fandom이다. 특정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과 사람들의 그룹이다. 특정 노래보다 특정 가수를 좋아한다. 그래서 그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 덩달아 좋은 것이다. 너도 나도 그 가수에게 ‘좋아요’ 표를 찍는다. 재미와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이 연출된다. 의미는 어디에서 찾을까. 유행가 트로트가 오선지五線紙 밖으로 튀어나와서 무대 위에서 광풍을 불러일으킨다. 공연장이나 안방에서나 덩실덩실. 1956년 흑백TV, 1980년 컬러TV 방영 이래 60여 년 만에 트로트가 계절을 가리지 않고 피는 꽃으로 진화되었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이들이 트로트 르네상스 주인공들이다.노래는 세상과 통한다. 유행가, 트로트는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인류학적으로 빚어놓은 막사발이다. 역사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씨줄 날줄로 얽은 돛단배다. 유행가는 탄생 시점을 현재로 보전하는 보물, 새로이 탄생하는 유행가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산물. 그리움이 영글면 사랑이 되고, 사랑이 익으면 별이 된다. 이 별은 사랑이 식으면 은하수 물결을 지나 사라지고, 가슴속에는 한이 서린다. 가슴속에 아물린 이 한恨은 무엇으로 화化할까. 그것은 무서리 속에 피어나는, 계절을 잊은 13월의 달맞이꽃 같은 노래로 탄생한다. 그 꽃은 향기香氣를 머금은 감동의 흥기興氣로 세상을 울리고 웃긴다. 유행가의 마력魔力이고 매력魅力이다.유행가는 작사·작곡·가수·상황·시대·사람·사연을 요소로 하는 1곡7재一曲七材의 종합예술품이다. 한 곡 한 곡이 탄생시대의 융합물이고, 그 곡과 곡을 시대별로 얽어 가면 대하 역사물이 된다. 그래서 대중가요, 유행가를 풀어서 음유하면 역사의 타래가 되고, 그 타래 속에서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함의하는 신애국사상도 기氣와 혼魂과 얼?로 혼융된다. 또한 가삼백만인우歌三百萬人友다. 노래 300곡을 음유할 수 있으면, 모든 사람의 벗이 될 수 있다. 흘러간 노래, 흘러온 노래, 흘러갈 노래는 역사의 강물 위에 띄워진 방부초목防腐草木으로 얽은 돛단배다. 한 곡조 한 가락이 진흙으로 빚고 유약을 바르지 않은 상태로, 대중들의 인기 온도로 구워낸 투박한 막사발이다. 이 돛배와 막사발 같은 트로트가 대한민국을 덩실거리게 하고 있다. 흘러온 옛 노래·흘러갈 새 노래가 열풍 속에 풍성거린다. 부모세대·자녀세대·손주세대를 아우르는 수중지월水中之月(물속에 잠긴 달)·공중지살空中之?(허공중에 쏘아올린 소리 화살) 같은 히트곡으로.Miss & Mr 트롯·가요베스트·트롯신·보이스트롯·품바·복면가왕·히든싱어·사랑의 콜센터 등등. 이러한 트로트 마당의 노랫말·멜로디·가창·무대장치·음향효과·통신설비·전파·진행·의상·홍보·마케팅·프로그래밍·안무·율동 등이 대중적인 감흥 온도를 오르내리게 하는 승강昇降의 주요 변수다. 3분 안에, 인생의 기승전결. 10대부터 100대까지 덩실 더덩실~ 신·구세대가 어울려 오랜 세월 흘러온 옛 노래를 리메이크했다. 신·구세대가 같은 무대에 서서 오랜 세월 흘러갈 새 노래를 덩실거린다. 유행가 트로트가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왔다. 이러한 노래들 한 곡 한 곡을 해설하여, 한 권의 책에 담았다.책 제목은 <곡예사의 첫사랑>으로 정했다. 오늘날은 호모사피엔스를 송사피엔스Song sapiens로 불러도 좋을 듯하다. 그 사람들은 저마다 곡예사다. 첫사랑을 가슴 방에 품고 사는 인생곡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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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 / 스테르담 (지은이) /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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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소설,일반스테르담 (지은이)
아침마다 숨 막히는 지옥철을 타면서도 출근을 해낸다. 남들 다 한다는 퇴사, 나도 하고 싶지만 일단 버텨낸다. 왜냐고? 남들에겐 BGM인 내 인생, 나에게는 소중하니까. 우리는 오늘도 출근을 해낸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지도 못한 채. 사실 이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절대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이불 속에서 몸을 일으키다니. 제시간에 회사에 나와 자리를 지키고, 날아오는 욕을 먹으면서도 계속 일을 하다니. 직장 생활 할 만큼 한 '프로 직장인'이자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작가 스테르담은 매일 버텨내는 기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대해 쓴다. 더럽고 치사한 회사 생활을 겪다 보니 어느덧 튼튼해진 마음 근육. 그 근육의 놀라운 힘이 퇴사하는 용기보다 더 강인하다고. 버틸 줄 아는 우리, 그걸로 충분하다고. 이제는 우리가 우리를 인정해줄 때라고.프롤로그_ 오늘도 묵묵히 출근하는 우리들의 품격에 대하여 1부 하루를 버텨내는 마음들 통근 통근하는 모든 존재는 부지런하다 버티기 비겁한 게 아니다. 또 다른 선택이다 반복 반복은 언젠가 끝난다 생존 우리를 구해줄 어벤져스는 누굴까 사춘기社春期 질풍‘노勞’도의 시기 운칠복삼 나의 가장 큰 운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열심의 가치 절대적으로 상대적인 월급쟁이 ‘쟁이’라는 자기 연민과 ‘장이’라는 자부심의 무한 반복 자부심 나에게서 찾아야 하는 이유 역성장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나를 사랑하는 법 스스로를 위한 매너 용기 용감한 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나는 부속품이 아니다 우리의 역할이 그러할 뿐 불안 불안해도 괜찮다, 괜찮다 변검술사 오늘도 가면을 들고 출근한다 냉정과 열정 사이 미지근함의 미학 단지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일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직장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꾸로 가서 더 소중하다 조직개편 이제는 살아남은 자들의 몫이다 멀리 보는 연습 어떤 일이 있어도 방향은 잃지 않아야 하니까 사유 인간事由人間 사유는 사유에서 나온다 근자감 나를 사랑하는 데 근거가 필요할까? 확실한 미래 가장 확실한 건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텅 빈 사무실 마침내 고요해진 전쟁터에서 2부 아무 일 없다는 듯, 오늘도 출근 오늘도 일을 미루고 말았다 어차피 완벽하지 않을 거면서 리더 상사들이 그러는 이유 먹고산다는 것 야근을 하다 서로 배고프다고 난리였다 그놈의 이미지 허상이 아니다, 적어도 직장에서는 연예인과 직장인 인기와 인정 사이 친구보다 먼, 타인보다 가까운 딱 그 정도의 거리가 참 좋다 불완전한 타인 어차피 혼자이고, 외롭고, 이기적이다. 사람은, 직장인은 다름과 틀림 다른 건 다른 것일 뿐 뒤끝 아마도 사람이니까 휴가 중 전화 휴가 갔다고 회사를 안 다니는 건 아니라서 부고訃告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되는 순간 관심 여유가 없어도 먼저 가져보는 것 질문 권력 질문을 권력으로 쓰지 않기를 회의 회의 하다 회의가 든다 상처 마음에 붙이는 반창고의 수를 줄이고 싶다 끝판왕 마지막 결재자를 쓰러뜨리고 포효하다 마일리지 나는 오늘 무엇을 쌓고 있는가 면접 다소 잔인한 만남 3부 나의 일을 하러 가는 시간 사원증 보기보다 무거운 목걸이 구두 신는 데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어릴 땐 몰랐다 계산기 신입 시절부터 쓰던 사물과의 이별 미스터리 회사 생활은 미스터리 그 자체 드라마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준비운동 준비운동 할 새도 없이 또다시 달려나간다 월급 우리를 꾸준하게 만들어주는 것 엑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어쩌면 직장에서 가장 정직한 존재 에러 메시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주말 소중한 건 짧기 마련 자유 바람도 무작정 자유롭지만은 않다 바탕화면 모든 사람의 바탕화면이 같을 거라는 착각 텔레비전 아무 생각 없이 혼자 있고 싶어서 날씨 다 날씨 때문이다 뉴스 각박한 세상에 무심한 우리의 각박함 택시 탈까 말까 신호등 인생의 운전대를 잡은 사람이라면 조급할 수밖에 평일 오후 2시 참 낯선 오후의 거리 술 위하여! 폭식 끝없이 허기지다고 아우성치는 마음의 소리 에필로그 _천천히 걷는 퇴근길매일 아침 출근을 하다니 나, 생각보다 대단한 존재 아침마다 숨 막히는 지옥철을 타면서도 출근을 해낸다. 남들 다 한다는 퇴사, 나도 하고 싶지만 일단 버텨낸다. 왜냐고? 남들에겐 BGM인 내 인생, 나에게는 소중하니까! 정말 못 해먹겠다 싶은 직장 생활이건만 오늘도 꾸역꾸역 해내는 이유는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법. 딸린 식구와 ‘먹고사니즘’ 때문이든 남들에게 말하긴 낯간지러운 꿈 때문이든, 우리는 오늘도 출근을 해낸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지도 못한 채.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는 그런 우리를 위한 에세이다. 직장 생활 할 만큼 한 ‘프로 직장인’이자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작가 스테르담은 매일 버텨내는 기적을 보여주는 직장인의 일상에 대해 쓴다. 한 편, 한 편의 글이 나에게 말한다. 오늘도 무심하게 출근을 해내다니, 너 정말 대단하다고. “나는 스스로 부지런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통근의 ‘근’자가 ‘부지런할 근(勤)’이란 걸 알고 생각이 달라졌다. 직장인인 우리는 스스로를 작은 존재로 치부하기 일쑤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대단한 존재인 것이다.” -<통근> 중에서 제시간에 출근했으면서, 제 자리를 지켰으면서, 맡은 일을 다 해냈으면서, 날아오는 욕을 담담히 먹었으면서도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 우리. 하지만 우리는 이미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 이불 밖으로 나와 회사에 온 것도 모자라 무수한 일들을 감당하고 있지 않은가. 이미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근거는 차고 넘친다. 그냥 포기해버리고 싶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하루하루 버티는 근육을 기른다 힘들다고 포기하는 건 쉽다. 어려운 건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거다.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데 아무도 칭찬해주지 않는 ‘어른의 세계.’ 그 세계에 물들어 내가 나를 잊어버린 건 아닌지. 하지만 꾸준히 버텨온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근육이 생겼다는 걸. 그 근육 덕분에 어제를 털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성실한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는 걸. “버텨보니 알 것 같다. 버티기는 비겁한 게 아니었다. 수동적인 것도 아니었다. 버티기도 결국 나의 선택이었다. 버티다 보면 알게 모르게 근육이 생긴다. 버티기는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기 때문이다. 반작용이 커지면 커질수록 버티는 근육은 강해진다.” -<버티기> 중에서 그렇다면 버틸 줄 아는 우리야말로 참 용기 있게 사는 중 아닐까. 어린 시절 누가 그저 월급쟁이가 되겠다고 꿈꾸었겠나. 하지만 모두들 자기 삶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해나가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내가 생각했던 삶’과 멀어져가지만 받아들이는 것이다. 회사를 때려치우는 것만이 용기 있는 일처럼 비추어지는 시대에 다시 생각해볼 대목이다. “이루지 못하게 된 꿈은 포기하는 용기. 내 손으로 포기했다고 인정하는 용기. 이보다 더 큰 용기를 나는 아직 알지 못한다.” -<용기> 중에서 이 작은 에세이는 그렇게 버티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름을 호명한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를 인정해주어야 할 때이다. 나는 스스로 부지런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통근의 ‘근’자가 ‘부지런할 근(勤)’이란 걸 알고 생각이 달라졌다. 직장인인 우리는 스스로를 작은 존재로 치부하기 일쑤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대단한 존재인 것이다.통근하는 그 자체로 우리는 부지런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로, 통근하는 모든 존재는 부지런하다.나도, 당신도.-<통근> 중에서 잘 되어봤자 회사원. 그리고는 ‘사오정’. 인생 2막에 무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버티기’는 어쩌면 미덕일지 모른다.버텨보니 알 것 같다.버티기는 비겁한 게 아니었다. 수동적인 것도 아니었다. 버티기도 결국 나의 선택이었다.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한 몸부림. 나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버티다 보면 알게 모르게 근육이 생긴다. 버티기는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기 때문이다. 반작용이 커지면 커질수록 버티는 근육은 강해진다.-<버티기> 중에서
굿바이 비만증 다이어트 완전정복
중앙생활사 / 남재현 글 / 2009.05.22
9,800원 ⟶ 8,820원(10% off)

중앙생활사건강,요리남재현 글
최근 비만증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다보니 어떤 조사에 의하면 무려 2,000여 가지의 체중조절법이 존재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꾸준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술되었다. 비만의 기본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과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비만치료의 문제를 풀었으며, 유형별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부 체중 감량을 위해 6가지 명심해야 할 점 어설프게 빼려다간 오히려 더 찐다|급격한 감량이 요요증후군 부른다|다이어트에 앞서 활동량 계산해보자|운동 않고 굶기만 하면 살 못 뺀다|심한 운동은 몸만 축난다|식이요법 잘못하면 영양 불균형 초래 2부 뱃살을 빼라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문제다|성인병을 불러오는 ‘술배’|‘술배’ 말고 ‘과일배’도 있다|복부 자극, 뱃살빼기와 무관|지방흡입술에 대한 오해|배 운동한다고 배 들어갈까? 3부 비만관리는 어려서부터 살찌기 쉬운 체질은 따로 있다|소아비만은 가족의 이해와 협력이 필수|소아비만, 잘못된 식습관부터 고쳐라|비만 자녀 둔 부모, 아동 입장에서 이해|자녀 비만관리 위한 6가지 성공요소 4부 한국형 비만치료법 한국형 비만, 서구형 비만|좌식생활, 스트레스가 비만의 주범|다이어트 때도 한 끼는 단백질 섭취|고기는 먹되 가려서 먹어라|한국 여성의 비만은 운동이 ‘보약’ 5부 조심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 5가지 황제 다이어트, 바람직하지 않다|살빼는 약,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단일식품 다이어트, 3일 이상은 곤란|이뇨제, 설사제는 절대 피하라|몸에 꽉 끼는 착용제품, 효과 없다 6부 실패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 처음부터 실패하는 유형|처음엔 성공, 그러나 결국 실패하는 유형|끝까지 성공하는 유형|실패는 과연 성공의 어머니일까?|성공과 실패의 나선 구조 7부 마음의 병으로 인한 비만, 비만으로 인한 마음의 병 스트레스와 비만|우울증과 비만|신경성 폭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거식증)|비만의 사회경제학|비만의 문화인류학요요현상 없이 살 빼는 한국형 비만치료법! 우리 주변에는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그것을 술이나 담배, 음식을 먹는 것으로 풀면서 꼼짝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면 언제부터인지 배가 나오고, 여기저기 살이 접혀서 이제까지 입던 옷가지들을 못 입게 된다. 더욱이 아직까진 만만해 보이는 살들을 좀 빼볼까 하는데 웬걸, 체중이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늘기만 한다. 즉, 비만증 환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자연히 비만에 관심이 높다보니 어떤 조사에 의하면 무려 2,000여 가지의 체중조절법이 존재한다는 보고가 있다. 최근 유행하는 방법들을 대별해보면 황제 다이어트 등의 저열량 저당질 고단백 식사요법, 스즈키식 다이어트 등의 저열량 고당질 식사요법, 포도 다이어트 등의 단일식품 다이어트, 각종 차를 이용한 차 다이어트, 순환식 다이어트, 알코올 다이어트 등이 있다. 그런데 문제점은 이런 다이어트 방법들이 대부분 전체적인 영양의 균형이 파괴되며, 단기간의 체중 감소에만 초점을 두고 장기간의 체중 유지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 혹은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처방보다는 비만 원인과 처방을 사례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책들과 차별화되고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례와 각자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 소개! 이 책의 저자는 체중 감량을 시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접해 오면서 이들의 대부분이 비만과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 가지 잘못된 상식을 받아들이고,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의사로서 일종의 의무감을 가지게 되었다. 더 나아가 “햄버거를 먹지 말라”는 말 한마디로 비만이 치료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나, 특수한 음식이나 살빼는 기구가 비만에 특효라는 입소문을 맹신하는 사람들에게 “엄밀히 말해서 비만치료 성공률은 5%도 안 된다”는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거나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이들 대부분의 섣부른 비만치료 방법은 중장기적으로 체중을 더욱 늘어나게 한다는 맹점도 알려준다. 저자는 비만 환자가 유의해야 할 식습관으로 ① 밥을 천천히 먹으며 정한 양만 식사를 한다 ② 항상 식사시간을 지켜서 먹는다 ③ 음식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일정량만 먹는다 ④ 항상 약간 모자란 듯 요리하고 먹는다 ⑤ 스트레스를...우리 주변에는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그것을 술이나 담배, 음식을 먹는 것으로 풀면서 꼼짝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면 언제부터인지 배가 나오고, 여기저기 살이 접혀서 이제까지 입던 옷가지들을 못 입게 된다. 더욱이 아직까진 만만해 보이는 살들을 좀 빼볼까 하는데 웬걸, 체중이 빠지기는커녕 오히려 늘기만 한다. 즉, 비만증 환자가 된 것이다. 그래서 자연히 비만에 관심이 높다보니 어떤 조사에 의하면 무려 2,000여 가지의 체중조절법이 존재한다는 보고가 있다. 최근 유행하는 방법들을 대별해보면 황제 다이어트 등의 저열량 저당질 고단백 식사요법, 스즈키식 다이어트 등의 저열량 고당질 식사요법, 포도 다이어트 등의 단일식품 다이어트, 각종 차를 이용한 차 다이어트, 순환식 다이어트, 알코올 다이어트 등이 있다. 그런데 문제점은 이런 다이어트 방법들이 대부분 전체적인 영양의 균형이 파괴되며, 단기간의 체중 감소에만 초점을 두고 장기간의 체중 유지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이어트 혹은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기처방보다는 비만 원인과 처방을 사례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책들과 차별화되고 있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판단력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비만치료의 문제를 풀어보았으며, 각자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였다.
핸드메이드 생리대
북센스 / 여성환경연대, 네모의꿈 글 / 2010.11.10
15,000

북센스취미,실용여성환경연대, 네모의꿈 글
모든 인간은 엄마의 월경 덕택에 잉태되어 뱃속에서 엄마의 피를 먹고 자랍니다. 태어나선 엄마 피에서 영양분을 뽑아내 만든 젖을 먹고 자라지요. 나도 이제 예쁘고 깜찍한 이 책의 설명대로 딸애의 생리대를 만들어 볼 작정이에요. 어버이날 선물로 아들과 딸이 엄마에게 생리대를 만들어 선물하면 어떨까요? 이유명호_한의사,「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저자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한눈에 보는 차례 면생리대가 좋은 점 10가지 Q&A 이렇게 보세요 1장 첫만남 1 > 산책 생리대 Tip : 사용해보니 이런 점이 좋아요 2 > 미니 생리대 Tip : 크기별 사용 안내 3 > 면티셔츠 생리대 Tip : 다양한 천 재활용법 4 > 아침 생리대 Tip : 세탁법 & 보관법 5 > 슬로 팬티 드린 이야기 첫번째 - 슬로 라이프 2장 봄날 1 > 베이직 생리대 Tip : 일회용 생리대를 만드는 재료 2 > 클린 생리대 Tip : 독성쇼크증후군을 일으키는 탐폰 3 > 좋은꿈 생리대 Tip : 화장품에 첨가된 유해화학물질 4 > 땅콩 생리대 느린 이야기 두번째 - 슬로 패션 3장 나들이 1 > 날개활짝 생리대 Tip : 면생리대는 여성을 위한 축복 2 > 동그라미 생리대 Tip : 나의 환경건강지수는? 3 > 모자쓴 생리대 Tip : 생리통 치유하기 4 > 느림 생리대 느린 이야기 세번째 - 슬로 푸드 4장 티타임 1 > 컵받침 & 컵감싸개 & 텀블러 파우치 Tip : ‘WITH A CUP’캠페인 2 > 스트링 파우치 Tip : 파우치 용도별 원단 크기 3 > 생리대 하우스 Tip : 건강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4 > 에코백 & 백인백 느린 이야기 네번째 - 캔들나이트 바느질 수업 생리주기계산표 월경주기팔찌 만들기
페이스북 광고 & 타겟마케팅
리텍콘텐츠 / 페꼼마 이종근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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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텍콘텐츠소설,일반페꼼마 이종근 지음
페이스북은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팅의 구세주가 될 수 있다.인맥도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이슬람 미용실을 창업한 난민도 , 지방출신으로 서울에 연고 제로인 신입세일즈맨이나, 변두리에서 자영업에 처음 도전하는 무모한 자영업자 사장님에게도 페이스북의 타켓마케팅을 통하면 하루에 1만원 내외의 아주 적은 비용으로 우수한 양질을 고객을 모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마케팅 구세주이자 마케팅의 기회균등을 보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든 “페이스북 광고 & 타겟마케팅”의 노하우가 담겨있다.제1부 거대한 토네이도의 서막_ 페이스북 광고의 역사 페이스북 시대 1-1 ·22 2004년의 페이스북 광고 1-2 ·23 2005년의 페이스북 광고 1-3 ·24 2006년의 페이스북 광고 1-4 ·26 2007년의 페이스북 광고 1-5 ·29 2008년의 페이스북 광고 1-6 ·31 2009년의 페이스북 광고 1-7 ·32 2010년의 페이스북 광고 1-8 ·34 2011년의 페이스북 광고 1-9 ·35 2012년의 페이스북 광고 1-10 ·36 2013년의 페이스북 광고 1-11 ·39 2014년의 페이스북 광고 1-12 ·40 2016~2017년의 페이스북 광고 1-13 ·41 제2부 숨겨진 진주_ 페이스북 BNS 마케팅 4대 전략 페이스북은 SNS일까? BNS일까? 2-1 ·44 페이스북 마케팅 BNS의 4대 전략 2-2 ·47 페이스북은 마케팅이다 ·48 페이스북은 세일즈이다 ·49 페이스북은 비즈니스다 ·51 페이스북은 커뮤니티다 ·51 페이스북 마케팅 4종 세트 전략 2-3 ·53 개인 계정(프로필, 담벼락, 타임라인)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54 페이지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55 그룹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56 광고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57 제3부 페이스북 광고 최적화를 위한 _페이지 운영 실전 기법 제4부 매출 3배 UP_페이스북 광고 계정 및 타깃팅 시스템 최적화법 제5부 고객이 몰려오는_ 페이스북 광고 타깃팅 실전법 제6부 토마호크급_ 광고 관리자 및 타깃팅 실전 기법 제7부 크루즈 순항미사일_파워에디터 제8부 핵 항공모함_비즈니스 관리자 제9부 하버드급 인공지능_ 페이스북 광고 타깃팅 고급 테크닉 제10부 전략자산_ 페이스북 광고 리타깃팅 실전기법 TIP 1 페이스북 마케팅 색채심리학 ·60 TIP 2 페이스북 마케팅 사진심리학 ·134 TIP 3 페이스북 마케팅 단어심리학 ·222 TIP 4 페이스북 마케팅 구매설득심리학 ·262 TIP 5 페이스북 마케팅심리학 Hot-Place ·a323 어려운 청년취업을 뚫고 임사한 회사에 영업/세일즈 부서로 발령받은 지방출신 A씨 . 30년간 다니던 회사를 정년퇴직하고 빚 잔치를 하고 나머지 자금으로 서울 변두리에 카페를 창업한 B씨, IS를 피해 시리아에서 한국으로 망명하여 미용실을 차린 이슬람 미용사출신 C씨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앞으로 그 사업의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들 세 명의 공통점은 연고도 빽도 없는 배경에서 사업을 진행해야한다는 것과 좀 안된 이야기지만 창업후 얼마안가 동시에 폐업의 수순을 밝지 않을까하는 우려이다. 물론 사업자금이 충분하여 TV 잡지 각종 광고를 진행하거나 광고대행사를 통해 SNS 광고 진행등을 하면 이야기 결말은 달라질 수도 있지만 말이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상황에서 마케팅의 구세주가 될 수 있다.인맥도 연고도 없는 한국에서 이슬람 미용실을 창업한 난민도 , 지방출신으로 서울에 연고 제로인 신입세일즈맨이나, 변두리에서 자영업에 처음 도전하는 무모한 자영업자 사장님에게도 페이스북의 타켓마케팅을 통하면 하루에 1만원 내외의 아주 적은 비용으로 우수한 양질을 고객을 모을 수 있다 페이스북은 마케팅 구세주이자 마케팅의 기회균등을 보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페이스북 광고 & 타겟마케팅”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다. 600만 자영업자,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차, 기업 마케팅,세일즈 담당자들이 일독을 하면 반드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고 자부한다. [프롤로그]페이스북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페이스북은 SNS이며, 여러 SNS 중의 하나이다.”라고 대답알 것이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북을 사람 관계를 위한 소셜 즉 SNS로 이해한다. 그래서 지인들과 소통용으로 한정하기도 한다. 또 일부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사업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사용하기도 한다. 페이스북에 대한 이러한 이해는 페이스북에 대한 지극히 근시안적 접근이다. 필자는 SNS로서, 홍보 수단으로서의 페이스북 이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표현을 한다. 페이스북은 SNS로 출발하여 17억 명이 소셜 관계를 형성하며 성공하였다. 그러나 페이스북의 목표는 단순히 SNS로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은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쉼 없이 변화에 변화를 거듭 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변화에서 페이스북의 목표를 가늠할 수 있다. 이 변화가 페이스북의 오늘의 실체이다. 페이스북의 변화는 거대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한데 있다. 이것이 페이스북의 실체이자 본 모습이다. 저자는 이 거대한 인공지능시스템을 BNS, 즉 Business Network System이라고 부른다. 페이스북은 SNS를 기반으로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였다. 바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업들을 위한 인공지능 BNS 비즈니스 세계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페이스북을 통한 실제적인 홍보및 광고방법등을 전자제품 매뉴얼처럼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스스로 하루에 5000원 정도의 적은비용으로 페이스북 광고를 직접 실행할 수 있게 하여 매출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마케팅 스타강사인 저자의 강의 노하우 및 ‘타깃 마케팅’ 연구 결과의 결정체를 담아 내었다.아울러 누구나 페이스북 광고/홍보 콘텐츠를 쉽고 효율적으로 작성하기한 TIP 5가지를 중간에 부록으로 삽입하였다 TIP 1 페이스북 마케팅: 색채심리학TIP 2 페이스북 마케팅: 사진심리학TIP 3 페이스북 마케팅: 단어심리학TIP 4 페이스북 마케팅: 구매설득심리학TIP 5 페이스북 마케팅: 여성심리학 TIP 2 페이스북 마케팅 사진심리학 성공적인 페이스북 광고의 심리학적 배경-그 두 번째: 사진 1. 사진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 사진심리학이란 사진이 일으키는 감정에 대해 공부하는 학문이다. 디지털 마케팅과 광고에서 사진심리학은 아주 중요하다. 선택하는 사진에 따라 설득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왜 중요한가? · 웹사이트에 사진 하나를 추가하면서 평균 고객호응도(lead generation)가 24% 증가했다. · 홈페이지를 다변량 테스트 해 보았을 때, 작은 추상적 사 진을 사람의 사진으로 바꾸자 관심도가 11% 증가했다. · 카메라의 위치에 따라 사람이 사물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동정에서 인상 깊음으로 바뀔 수 있다. 2. 아이컨택(눈맞춤) 아이컨택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대화 에서 상대방의 의미를 파악할 때 그 의미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아이 컨택이다. 광고에서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어떤 매체로 광고를 하든지 아이컨택은 신뢰, 다정다감함, 그리 고 열린 마음을 나타낸다. 사용방법 · Tip 1의 색채심리학을 사용해서 어떤 색이 페이스북 사용자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정해라. · 가까이에서 카메라 앵글을 응시하는 사진을 사용해서 소비자의 시선 을 끌어라. · 매력적인 얼굴과 아이컨택을 잘하는 사진을 사용해서 친근감과 신뢰를 나타내라.3. 미소 거의 국제적으로, 미소는 친근함과 열려 있음을 상징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미소는 대상의 매력을 향상시킨다. 당연히 판매에도 큰 영향이 있다. 최근의 AB 테스트에서 웃는 사진과 웃지 않고 있는 사진을 테스트 해봤을 때, 웃는 사진이 그렇지 않은 사진보다 이익을 5주간 10.7% 올렸다.
감 매거진 (Garm Magazine) 10 창호
감씨(garmSSI) / 감씨 편집팀 (지은이) / 2019.03.20
18,000

감씨(garmSSI)취미,실용감씨 편집팀 (지은이)
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건축재료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를 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1. Story of Window 1.1 창호의 정의와 역사 16 1.2 창의 기능과 구성 20 1.3 창의 종류와 분류 26 1.4 국내 시스템창호의 역사와 현재 : 이건창호 유통사업부 곽남곤 32 2. Issue of Window 2.1 창호의 기능과 이슈 40 - 어려운 창호등급제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기 - 국내 창호 관련 정책의 쟁점을 묻다 2.2 국내 창호의 유통 52 - 국내 창호 업체와 유통의 쟁점 - 왜 모두 똑같은 창호가 있는 집에서 살게 되었나? 2.3 창호 선택 기준 66 - 창호의 선택과 유지보수 - PVC 시스템창호를 만나다 : 레하우 안재영ㆍ에스알펜스터 박세민 - 시공사와 건축가가 함께 만들다: 프레임워크 조성옥ㆍ한상우 - 프레임리스창에 도전하다 : 위드지스 김광호 3. Works with Window 3.1 창호의 계획과 적용 94 - 수공예적으로 창을 적용하다 : 사무소효자동 서승모 - 창과 빛으로 조각하다 : 바이아키 디자인스튜디오 이병엽 3.2 창호의 시공 112 - 올바른 창호 시공 알아보기 - 건축주가 알아두면 좋은 창호 시공 팁 3.3 미래 창호의 개발과 기술 122 - 국내 창호시장의 변화와 미래를 예측하다 - 미래 창호를 고민하다 : LG 하우시스 연구소 김종태 - 시장의 변화에 따라 진화하다 : 이건창호 R&D센터 이태헌 4. Supplement 4.1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창호 138 4.2 창호 제작사가 추천하는 대리점 146 집을 짓는 과정의 첫걸음을 안내합니다. “어떤 집에서 살고 싶냐”는 질문에 많은 이가 “북유럽풍의 인테리어, 빈티지한 공간” 등 추상적인 이미지를 답한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하는 건축은 붉은 벽돌집, 모노톤으로 가구와 벽을 통일한 방 등 구체적이고 대부분은 재료와 연관된다. 재료는 건축의 기본인 동시에 구조와 디자인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다. 그럼에도 이를 고르는 일은 순탄하지 않다. 상황마다 적절한 재료가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지 않다 보니 번번이 인터넷을 뒤지고 쏟아지는 정보의 늪에서 헤맨다. 건축주뿐 아니라 건축가까지 재료를 선택하고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감 매거진> 은 한 권 속에 기초적인 정보부터 분류, 사용 방법, 유통처까지 재료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꾹꾹 눌러 담았다. 등대가 밝히는 불빛을 따라 항해하듯 감 매거진과 함께 험난한 건축 여정을 안전하게 마쳐보자.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 건축 재료 원토픽 매거진 감(GARM) ‘감’은 순우리말로 재료를 뜻한다. 감(GARM)시리즈는 개인의 창조성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만들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 중에서 머무는 ‘주’를 중심으로 자신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서다. 그 시작은 건축의 가장 작은 물리적인 단위인 ‘재료’에 대한 조사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좋은 재료’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즌마다 하나의 주제로 세 가지 재료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감 매거진> 은 한 권에 한 가지 건축재료를 다루며 6개월마다 하나의 주제를 갖고 3권을 동시에 발간한다. 2017년 7월 1일 첫 선을 보인 시즌1은 <목재> , <벽돌> , <콘크리트> 편으로 건축의 기본재료로 이루어진다. 각 권에서는 종류, 유통처, 선택 기준 등 재료를 선택하면서 여러 번 고민하던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한다. 시즌2는 <페인트> , <타일> , <바닥재> 편으로 디자이너는 물론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따라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2018년 9월에 발간된 <철재> , <유리> , <석재> 편은 건물의 풍경을 만드는 외장재 편으로, 재료의 다양한 가공방식과 활용 방법,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시즌4에서는 소재를 넘어서 <창호> , <조명> , <빌트인 가구> 등 기술이 필요한 하드웨어를 다뤘다. 감 매거진(GARM Magazine).10: 창호 건물의 ‘얼굴’이자 ‘눈’ 창은 건물의 외부 모습을 결정하는 ‘얼굴’이다. 또한 내부의 사용자가 외부를 바라보는 ‘눈’이 되기도 한다. 창호는 전체 건축비의 최대 15%까지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최근 단열과 에너지와 관련된 관심 많은데, 전체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 절반 가까이 영향을 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파트로 대변되는 주거 환경이 지배하면서 저렴한 PVC이중창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제품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데, 척박한 국내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다양한 제작사를 찾아 이들의 행보를 추적하고 좋은 창호를 고르고 시공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단순히 창호가 비바람을 막는 유리벽을 의미하던 시대는 끝났다. 앞으로 건축에서 창호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질 것이다. 이제는 창 하나로 미세 먼지도 거르고, 겨울철 건조한 외부의 공기와 습도가 높은 실내 공기를 순환하며, 태양열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등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시대가 올 것이다.
머무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
담앤북스 / 정여 스님 (지은이) /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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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앤북스소설,일반정여 스님 (지은이)
저자가 평소에 수행하면서 바라본 ‘마음’이라는 화두를 아름답고 간결한 문체로 풀어놓고, 70세의 나이에 선방 정진을 마치고 다시 무문관에서 폐관 수행을 마친 이야기와 오래전 수행한 오룡골에서의 토굴생활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지금 이 자리에서 머무는 그대로 행복을 느끼고 당당히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수행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하나, 행복을 노래하다 아름다운 사람 무심하게 보고 들어라 나이 육십은 이순(耳順)이다 염불과 기도 마음 밭을 갈자 인생은 끝없는 도전이다 짐을 가볍게 져라 베푸는 사람이 되자 과거에 매이지 마라 내 안에 미래가 잠들어 있다 수행자에게 올리는 공양 생각이 병을 치료한다 비운 마음에 행복이 웃음은 꽃처럼 뿌린 대로 거둔다 부처님을 미워한 사람 하늘에는 때가 묻지 않는다 내려놓고 살아요 성취된다는 자신감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든다 선행 공덕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저녁노을 빛 하늘 자연처럼 소박하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둘, 기적은 내 안에 마음에 무엇을 좋은 일은 따라만 해도 생각은 그림자 같은 것 수행자의 마음가짐 나는 성공할 수 있다 진정한 자유인 저녁 종소리 탐욕은 나는 누군가 본심은 항상 나와 함께 불행의 원인 조금만 더 비워 보세요 생각이 운명을 지배한다 나를 보게 하소서 집착하는 마음 마음은 파란 하늘 같은 것 집착으로 인해 고뇌가 온다 장좌불와(長坐不臥) 좌탈입망(坐脫立亡) 두려움은 스스로 만든다 내가 웃으면 주변도 웃는다 원한은 버림으로 사라진다 맑고 아름다운 마음 자신의 방식대로 기도는 소처럼 우직하게, 천천히 셋, 깨어 있는 사람 어린아이처럼 보라 행이 없는 사람 습관이 현재와 미래를 만든다 희망은 아름다운 것 맑게 깨어라 티 한 점 없는 마음으로 욕망을 찾는 어리석음 도인의 마음에는 흔적이 없다 행이 바른 수행자의 향기 좋은 친구 현재처럼 소중한 시간은 없다 작은 물방울의 힘 아귀 우리의 생각 대나무 속처럼 비워라 세월은 덧없이 흘러간다 수행이 깊어지면 흔들리지 않는 바위처럼 고독도 외로움도 삶의 일부 깨달은 성자의 마음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관념의 틀에 매이지 마라 넷, 나는 오직 나의 길을 극락과 지옥은 마음에서 마음의 근본을 깨닫는 일 흉내 내지 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매사에 감사한 마음으로 진리는 한순간도 생명의 소중함 늘 그 자리인 것을 진정한 아름다움 자신의 건강을 지켜라 소중한 나의 삶 미운 감정을 사랑으로 길을 걸어갑니다 따로 무엇을 구하지 말라 분별심이 사라진 곳 그냥 듣기만 해라 모래성을 쌓는다 그리는 동안 행복했다 욕을 듣고 기분 좋은 사람은 없다 나누며 채워지는 행복 잘못을 고치면 업은 소멸된다 노숙인 빌리 다섯, 나를 돌아보다 봉암사 동안거 한철 대중 청소 백담사 무문관으로 백담사 무문관 무문관의 문이 잠기다 무문관에서 나를 바라본다 오룡골에서의 토굴 생활 오룡골 사람들 소중한 경험 감 따기 화롯불 욕심 옻이 올랐다 현대판 ‘부루나존자’ 정여 스님이 일러 주는 내 안의 행복을 찾는 방법: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머무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은 크게 2부로 나누어진다. 제1장부터 제4장까지는 저자가 평소에 수행하면서 바라본 ‘마음’이라는 화두를 아름답고 간결한 문체로 풀어놓고, 제5장에서는 70세의 나이에 선방 정진을 마치고 다시 무문관에서 폐관 수행을 마친 이야기와 오래전 수행한 오룡골에서의 토굴생활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지금 이 자리에서 머무는 그대로 행복을 느끼고 당당히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수행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여여(如如)한 본래의 그 자리를 깨우쳐 주는 것이 포교”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일러 주는 정여 스님의 위로의 법문 경북 김천 수도암, 현풍 도성암, 경남 하동 쌍계사 등 오랜 선원 생활을 마치고 포교 일선에 뛰어들어 범어사 주지, 참여불교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세상을향기롭게 대표를 지내는 등 20년을 포교하고 종심의 나이에 다시 선방 수행에 나선 정여 스님. 70세에 봉암사 선방에서 동안거 수행을 하고, 2년 뒤 다시 백담사 무문관 폐관 수행을 마치고 난 후 정여 스님의 수행 에세이집 『머무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을 냈다. 정여 스님은 현대판 ‘부루나존자’로 알려져 있다.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설법제일’로 알려진 부루나존자처럼 지금까지 많은 설법으로 포교에 나선 까닭이다. 고준한 진리를 이야기하고, 깊은 법담을 나누고, 광대한 설법을 하는 것만이 포교가 아니다.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또는 단 한 문장으로 위로를 전하기도 한다. 행복, 행복은 여기에. 행복은 특정한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오. 서 있는 그대로 머무는 그곳에 행복이 함께한다오. 머무는 그곳에서 행복을 느껴라. 마음껏 행복에 취해라. 행복, 늘 여기에. 행복, 늘 나와 함께. “여여(如如)한 본래의 그 자리를 깨우쳐 주는 것이 포교”라고 말하는 정여 스님은 특히 스스로의 본래 마음을 깨닫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어디에 머물러 있든지 늘 행복함을 일깨워 준다.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수행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머무는 그대로 행복을 느끼고 당당히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수행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또한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한번쯤 성찰하도록 이끄는 냉철한 가르침도 듣게 된다. 살아가면서 자신을 한번 바라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욕을 하고 비방을 해도 마음이 편안한가를 바라보는 겁니다. 모든 말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스스로 키워 나갈 때 이순(耳順)이 되는 것입니다. 남이 되려고도 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이미 이대로 완전합니다. 어리석게 나를 남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이대로 나는 부족함 없이 완전한 것입니다. 있는 그 자리에서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5장은 저자의 수행 이야기로 꾸며졌다. 70세에 봉암사 선방에서 동안거를 보낸 이야기, 2년 뒤 백담사 무문관에서 폐관 수행한 이야기, 그리고 오래전 오룡골에서 토굴생활을 할 때의 에피소드가 꾸밈없이 솔직담백하게 펼쳐진다. ‘오직 나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정여 스님의 수행 이야기는 모든 환경을 떠나서 내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의 모습임을 거듭 느끼게 한다. 문 없는 문에 들어와 보니 텅 빈 방, 홀로 지새울 내 방이다. 아무도 시비하지 않는 이곳 그 어떤 속박도 없는 곳이네. 문은 잠겨 나갈 수 없지만 마음은 새처럼 자유롭다.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무엇보다도 성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자신감은 인생의 활력소와 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성취된다는확고한 인생철학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은 반드시 성취된다.’라는 암시를 스스로 자신에게 반복해서 마음속 깊이 인식시켜야 합니다.‘나는 할 수 있다. 내 일은 반드시 성취된다.’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마음속으로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십시오. 성취감과 자신감은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활력소입니다.// ‘성취된다는 자신감’ 가운데 나는 다만 여기에 이렇게 있습니다. 고요한 침묵 속에 이렇게 있습니다. 흘러가는 물소리를 듣는 것처럼,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는 것처럼, 대나무를 흔들고 소나무를 흔드는 바람 소리를 듣는 것처럼, 듣고 있는 그 순간 그대로 가식이 없는 자신과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와 나는 둘이 아닙니다. 그곳은 미움도 원망도 시기도 질투도 없는 곳입니다. 욕망도 욕심도 없는 곳입니다. 자연의 소리를 가식 없이 꾸밈없이 그냥 듣는 것입니다. 마치 샘물이 흘러넘치는 것처럼 그대에게는 싱그러움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냥 듣기만 해라’ 쌍계사 금당선원에서 3년 결사를 하고 시중에 나와서 20년을 포교하고 소납의 나이 70세에 선방에 다시 올 생각을 한 것도 참 다행한 일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젊은 수행자들 정진하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잘 견딜까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그래도 뭐든지 아직은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서 절대로 만용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옛 선사의 가르침이 떠오르면서 스스로를 잘 조절해서 정진에 뒤지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을 해 봅니다.‘잘 견딜 거야. 그리고 충분히 이겨 나갈 거야.’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격려를 해 봅니다. ‘나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평생을 수행과 포교의 원력으로 게으름 없이 살아오지 않았는가!’ 용기와 자신감을 스스로에게 불어넣어 봅니다. // ‘봉암사 동안거 한철’ 가운데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15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카와구치 츠카사 (지은이), 카타기리 히나타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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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소설,일반카와구치 츠카사 (지은이), 카타기리 히나타 (그림), 한신남 (옮긴이)
전무후무한 대군으로 침공해 온 무오지넬군은 총력을결집한 브륀과 공녀들의 조력, 그리고 티글의 건곤일척의 활약으로 퇴각한다. 사람들은 축배를 들고 왕도의 부흥이 진행되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명성이 높아진 티글은 뜻하지 않은 고백을 받는다. 앞으로 해야만 할 일과 브륀 사람들이 원하는 영웅으로서의 미래 사이에서 고민하는 티글. 같은 시각, 정세가 불온해진 지스터트에서는 발렌티나의 야망이 드디어 형태를 갖추고 움직이기 시작한다.1. 제시된 길2. 먼 세상의 여신3. 지상과 지하의 어둠4. 재회5. 잿빛 하늘“이 나라의 왕이 되어 주세요, 티글.”젊은 영웅이 나아가는 길의 끝에는?! 대히트 최강 미소녀 판타지 전기의 최고봉, 제15탄 전무후무한 대군으로 침공해 온 무오지넬군은 총력을결집한 브륀과 공녀들의 조력, 그리고 티글의 건곤일척의 활약으로 퇴각한다. 사람들은 축배를 들고 왕도의 부흥이 진행되는 가운데,그 어느 때보다 명성이 높아진 티글은 뜻하지 않은 고백을 받는다. 앞으로 해야만 할 일과 브륀 사람들이 원하는 영웅으로서의 미래 사이에서 고민하는 티글. 같은 시각, 정세가 불온해진 지스터트에서는발렌티나의 야망이 드디어 형태를 갖추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티글 일행의 동향을 엿보는 마물들도 비원 달성을 위해 이빨을 드러내는데….숨 돌릴 틈도 없이 한층 더 거대하게 요동치는 시대의 파도 속에서 영웅의 싸움은 계속된다.
일본어문장 트레이닝 1
제이앤씨 / 하치노 토모카 (지은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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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씨소설,일반하치노 토모카 (지은이)
문장을 만들 때 외워야 하는 뼈대(문법)를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 한국어와는 다른 일본어에 대해 각 과마다 정리했다. 또한 일본어 문장의 골격이 되는 명사, 형용사, 동사의 활용 방법을 단계적으로 배우면서 동시에 일본어 능력 시험(JLPT) N5, N4의 문형을 사용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다.일본어 문자와 발음 제1장 [1주차] 명사 제2장 [2주차] 형용사 제3장 [3주차] 동사 제4장 [4주차] 동사 응용 표현 1 - 경험, 열거, 희망, 목적 - 제5장 [5주차] 동사 응용 표현 2 - 권유, 요청, 조언, 의무, 불필요, 의뢰 - 제6장 [6주차] 명사, 형용사, 동사 총정리 제7장 [7주차] 복습 1 제8장 [부록] 동사의 시제(時制) 제9장 [9주차] 조사(助詞) 1 제10장 [10주차] 조사(助詞) 2 제11장 [11주차] て형, なくて/ないで 제12장 [12주차] て형 응용 제13장 [13주차] ている 제14장 [14(1)주차] 가능표현 제15장 [14(2)주차] 복습 2 이 책은 일본어의 기초를 배운 한국인 학습자가 일본어 문장을 만드는 실력을 효과적으로 늘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한국어와는 다른 일본어 일본어는 한국어와 같은 교착어이기 때문에, 초급 단계에서는 한국인이 배우기 쉬운 언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본어가 한국어와 1:1로 대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초급의 단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사는 대부분이 한국어의 조사와 대응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존재합니다. に는 “에”로 대응하지만, 電車(でんしゃ)に(の)る。(전차를 타다) 등은 “을/를”로 대응합니다. 한국어와 1:1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나, 한국어에서는 드문 문형 표현이 나오면 1:1로 대응한다고 생각하던 학습자 중에는 일본어를 포기하는 사람도 나옵니다. 그럼 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나올까요? 일본어는 한국어와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한국어 번역에 의존하지 말기 일본어 문형이 나오면 한국어 번역에 의존하지 말고 문형의 용법에 집중하세요. 언제 그 표현이 사용되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기억하세요. 일본어와 한국어는 1:1로 대응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언제까지나 잘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인 학습자는 일본어 다운 표현을 놓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를 위한 학습서 이 책은 문장을 만들 때 외워야 하는 뼈대(문법)를 기초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와는 다른 일본어에 대해 각 과마다 정리하고 있습니다. 4. 일본어 능력 시험(JLPT)N5, N4의 문형을 마스터 이 책은 일본어 문장의 골격이 되는 명사, 형용사, 동사의 활용 방법을 단계적으로 배우면서 동시에 일본어 능력 시험(JLPT) N5, N4의 문형을 사용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효과적으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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