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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히든 카드 다윗의 세대
쇼파르프레스(SHOFAR PRESS) / 최석일 (지은이) / 2023.02.23
10,000원 ⟶ 9,000원(10% off)

쇼파르프레스(SHOFAR PRESS)소설,일반최석일 (지은이)
마지막때 열방과 이스라엘의 대부흥을 위해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히든 카드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와 왕의 대관식 왕 중의 왕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된 교회가 단장하고 왕을 맞이할 준비의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성경의 언약은 지금도 빠르게 끝을 향해 달려가 고 있다. 말씀의 많은 부분이 성취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을 마지막 때라고 부른다. 코로나 이후로 하나님의 언약 성취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을 느끼는가? 지금 이 마지막 때, 모든 지식과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왕래하고 있고, 공유되며 노출되어 가고 있다. 온 열방에 복음이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올 것이다. 유대인을 통해 전해진 복음이 다시 유대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하나님은 마지막 대 추수의 세대를 광야에서 훈련해 오셨고 이제 그 히든카드를 사용하실 것이다. 미혹과 거짓 술수가 넘쳐나는 이때 거룩한 남은 자의 그룹이 있다. 이제부터 어떻게 이 그룹이 준비되어 왔고 마지막 날 어떤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인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로 초대한다.들어가는 글 _마지막 늦은 비의 대 추수의 때가 오고 있다 CHAPTER 1 지금은 마지막 때 1. 한중일과 이스라엘 대한민국과 이스라엘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70년의 기한이 차는 때 일본에서 시작될 부흥의 쓰나미 1억명의 군대 중국 지하교회 북한을 지나 실크로드를 밟는 세대 지금은 중국을 가슴으로 품어내야 할 때 터키에서 만난 중국인 부부 중국 선교를 넘어 선교 중국으로 중국 지하교회로의 부르심과 예슈아의 나타나심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이스라엘을 향해 축복하라 CHAPTER 2 하나님 나라의 히든 카드 다윗의 세대 1. 다윗의 등장 사울의 진에 나타난 다윗 사도적인 기름 부으심 교회사와 마지막 때의 대 부흥 모세와 여호수아 세대 실크로드의 영적 관문과 대로 다윗의 세대와 골리앗 다윗이 나타나다 2. 다윗의 준비 고독과 외로움 3. 다윗의 선택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4. 다윗의 시간 3가지 다른 시간 히브리적 시간의 비밀 5770과 5780의 시간 계산법 5. 다윗의 무장 병사에서 군대장관으로 이기는 자 다윗의 무기 마지막 때 정직과 거룩의 훈련 6. 다윗의 대가 두려움의 극복 영 분별의 훈련 고립의 시간 7. 다윗의 장막 하늘 보좌를 흔드는 천상의 예배 다윗의 장막과 초대교회의 회복 땅과 하늘의 데스티니 8. 다윗의 최후 스가랴 8장 23절의 비밀 세상 바빌론과 하나님 나라 “깨어나라! 마지막 주자들이여!” 대한민국 기독교 교회 역사상 최초의 개신교 순교자였던 영국 웨일즈의 ‘로버트 저메인 토머스’ 1904 웨일즈 대부흥의 ‘이반 로버츠’의 영성을 이어가다! 을 토머스 선교사의 어머니가 한국을 위해서 기도했던 집에서 집필했다. 3년의 시간이 흐른 뒤 책으로 소개한 후 또다시 3년의 시간을 코로나와 함께 지내왔다. 주님은 당신의 마지막 주자들을 지성소로 강하게 이끄셨고, 그들에게 ‘다윗의 세대’라는 정체성을 부여하셨다. 는 때와 시기를 알고 성경의 언약 성취가 어디까지 왔는지 분별하여 아는 마지막 주자들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 믿는 것을 기독교라는 종교를 따르는 것으로 여기지 않고 살아계신 주님과 날마다 동행해왔던 광야에서 준비된 자들에 대한 비밀을 풀어내고자 한다.
세상의 끝
문학판 / 로베르트 발저 지음, 임홍배 옮김 / 2017.12.13
25,000원 ⟶ 22,500원(10% off)

문학판소설,일반로베르트 발저 지음, 임홍배 옮김
카프카와 헤세가 애독했던 작가 로베르트 발저의 산문.단편선집. 1부 '자연.가족.자화상', 2부 '사랑과 고독', 3부 '세상의 이치', 4부 '삶과 노동', 5부 '문학예술론'으로 구성되었다.I 자연ㆍ가족ㆍ자화상 그라이펜 호수·15 은둔자의 오두막·21 몽상가·23 저녁 산책·26 자연·30 어머니의 무덤·36 아버지가 아들에게 쓰는 편지·38 아버지의 초상·42 여섯 개의 작은 이야기·69 어느 시인이 어느 신사에게 쓰는 편지·79 어느 화가가 어느 시인에게 쓴 편지·84 어떤 시인·88 타자기·95 나의 노력·99 II 사랑과 고독 지몬·109 메타·119 빌케 부인·123 크리스마스 이야기·132 어떤 추억·140 크누헬 양·142 파르치발이 여자 친구에게 쓰는 편지·145 어린아이·149 꿈이 아니었어·157 올리비오 여행기·165 꿈·174 마리·178 III 세상의 이치 두 개의 이야기·209 네 개의 이미지·216 이상한 도시·231 환상·235 재, 바늘, 연필 그리고 성냥개비·238 난로에게 말 걸기·241 날쌘돌이와 게으름뱅이·244 혈거 인간·246 천사·255 원숭이·257 단순한 이야기·264 자유에 대하여·267 철가면·271 올가의 이야기·277 IV 삶과 노동 세상의 끝 ·289 나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어·293 노동자·297 일자리를 구합니다 ·307 사무원·310 오전 근무·334 뷔블리·345 게르머·354 헬블링의 이야기·363 귀부인·386 주인과 피고용인·391 계급투쟁과 봄날의 꿈·397 V 문학예술론 브렌타노(1)·405 브렌타노(2)·418 툰의 클라이스트·425 횔덜린·443 파가니니·449 고흐의 ‘아를의 여인’에 대하여·455 형이 그린 그림 두 점 ·459 앙커의 화첩·466 세잔 생각·474 로베르트 발저 연보·480 |역자 해설| 미지의 ‘나’를 찾아가는 고독한 산책·485 임홍배(문학평론가, 서울대 독문과 교수)미지의 ‘나’를 찾아가는 고독한 산책 삶의 단면들 스위스의 작가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 1878~1956)는 평생 고독 속에 칩거했다. 현존 작가 마르틴 발저(M. Walser)의 표현을 빌리면 ‘모든 시인들 중에 가장 깊이 은둔했던 시인’이다. 로베르트 발저에게 운명적 친화성을 느꼈던 소설가 제발트(Sebald)는 발저의 인생행로에 남은 흔적이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가볍다’고도 했다. 문학사에 자신의 이름이 남기를 바라는 작가는 흔히 작품 외에도 자신의 행적에 관해 소상한 기록을 남긴다. 단적인 예로 괴테의 경우 방대한 일기와 편지 등을 남겨서 거의 평생에 걸쳐 하루하루의 행적까지도 추적이 가능하다. 반면에 발저에겐 극소수의 가까운 지인과 주고받은 편지 외에는 그런 기록이 거의 전무하다. 『발저가 발저에 관해』(1925)라는 산문에서 발저는 ‘나는 주목받고 싶지않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발저는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자기노출을 꺼렸지만, 그의 작품에는 그의 인생경험이 다양한 방식으로 굴절되어 나타난다. 여기서는 우선 발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직간접으로참고가 될 만한 전기적 사실을 간략히 살펴보기로 하겠다. 발저는 몰락한 중산층 집안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파리에서 인쇄기술을 배워 와서고향 도시 빌에서 소규모 제본소 겸 문구류 가게를 운영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고 가정형편이 어려워지자 발저는 김나지움 예비과정(우리식의 중학교)에 다니던 14세에 학업을 포기해야 했다. 그때부터 20대 초반까지 발저는 은행의 사무보조원, 보험회사 경리사원 등으로 일했는데, 한 곳에 오래 눌러 있지 못하고 자주 직장을 옮겼다. 이러한 직장생활의 경험은 이 책의 4부에 수록된 『사무원』, 『오전 근무』,『뷔블리』, 『게르머』, 『헬블링의 이야기』 등에서 밀도 있게 다루어진다. 발저의 성장기에서 특기할 사실은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심한 우울증을 앓아서 집안의 근심거리였고, 발저보다 네 살 위의 누나 리자(1874~1944)가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일찍부터 주부 역할을 대신했다. 발저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을 뿐 아니라 아마 한 번도 진지한 사랑의 모험을 경험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발저가 20대 중반부터 평생 가까운 ‘지인’으로 교제했던 프리다 메르메(1877~1969) 부인과의 관계를 보면 그가 세상을 꺼렸던 만큼이나 여성도 거의 결벽증으로 대했던 것으로 짐작된다. 정신병원에서 보낸 28년 발저는 생의 마지막 28년을 정신병원에서 보냈다. 1929년 그는 불면증과 환청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다가 발다우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발다우 병원에서 4년을 보내고서 1933년에는 본인 의사에 반하여 헤리자우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되었다. 발다우 병원에 머물던 기간에는 집필활동을 계속했지만, 헤리자우 병원에 들어간 후로는 완전히 절필했다. 종신 강제수용을 해야 할 정도로 그의 정신분열증이 심각했는가 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아마도 가족의 병력이 분열증 확진 판정과 강제수용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이미 언급한 대로 어머니는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베른대학교 지리인류학 교수였던 둘째 형 알프렛 발저(1870~1919)는 자살했다. 그리고 교사로 재직하던 넷째 형 에른스트 발저(1873~1916) 또한 정신병 진단을 받고 18년 동안 발다우 병원에 수용되었다가 거기서 생을 마감했다. 헤리자우 병원에서 발저는 다른 환자들과 마찬가지로 오후에는 채소를 다듬거나 봉투를 접거나 청소를 하는 등 규칙적인 의무노동을 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독서나 산책을 했다. 특히 산책은 발저에게 평생 몸에 배인 습관으로, 그의 거의 모든 글에는 산책의 리듬이 바탕에 깔려 있다. 발저는 전설적인 도보여행의 기록을 남겼다. 20대에 잠시 슈투트가르트에서 출판사 직원으로 일하다가 다시 스위스로 귀향할 때는 수백 킬로미터를 걸어서 갔다고 한다. 또 베른에서 제네바까지 170킬로미터를 걸어가기도 했고, 베른에서 빌까지 25킬로미터를 자정부터 이른 아침까지 한밤중에 걸어가기도 했다. 요양원에서도 산책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일과였다. 한겨울에 눈이 오는 날씨에도 외투도 없이 산책을 했다고 한다. 1956년 12월 25일 성탄절 오후에 발저는 눈길에 산책을 나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크리스마스 이야기』(1919)에서 눈길에 누워서 영영 잠들고 싶다고 했던 대로 그는 그렇게 생을 마감했다. 1937년 6월 27일 대화에서 발저는 자신의 작품을 비판하는 평론가들이 모두 헤르만 헤세에 열광한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역설적이게도 헤세는 발저의 작품을 늘 높이 평가했고, 발저가 받은 유일한 문학상을 주선했던 장본인이다. 헤세는 ‘발저의 독자가 1만 명만 되면 세상은 더 좋아질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발저의 산문과 단편의 특징 발저는 서른 살 전후에 세 편의 장편소설-『타너 가의 남매들』(1906), 『조수』(1908), 『야콥 폰 군텐』(1909)-을 발표한 것 말고는 주로 산문과 단편소설을 썼다. 작가적 이력을 회고한 글 『나의 노력』(1928/29)에서 그는 장편소설을 포기한 이유를 ‘장황한 서사의 얼개를 짜는 일이 짜증나서’라고 밝히고 있다. 나날의 생계를 걱정하느라 긴 호흡으로 장편에 매달릴 여유가 없었던 것도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발저의 산문은 주로 취리히, 베른,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프라하의 신문과 잡지에 발표되었다. 특히 프라하에서는 카프카의 친구 막스 브로트1)가 발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면을 할애해주었다. 다른 생계수1) 으로 죽기 전에 남긴 유언에서 자신의 미발표 원고를 모두 불태워 없애라고 했는데, 그 유언을 어기고 카프카 사후에 그의 원고를 보존하여 출판한 장본인이 바로 막스 브로트다. 단이 없었던 19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짧은 산문과 단편 원고료가 유일한 수입원이었는데, 1926년에는 무려 60여 편을 발표하여 거의 매주 1편씩을 썼던 셈이다. 그렇게 생시에 발표한 산문과 단편이 모두 1천 여 편에 이르며, 유고로 남은 미발표 원고도 5백 편이 넘는다. 발저의 산문은 대개 화자가 전면에 등장하는 짧은 이야기의 형식을 취하지만, 전통적인 이야기 장르의 근간이 되는 특이한 사건이나 플롯은 최소한으로 축소된다. 발저의 산문은 대부분 자신의 경험에 바탕을 둔 자전적 성격과 허구적 요소가 결합된 양상을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산문은 ‘자전적 허구’(Autofiction)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발저의 산문은 시각적 특성이 강하다. 산과 호수의 나라 스위스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매일 그 풍경 속을 거닐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라이펜 호수』, 『은둔자의 오두막』, 『저녁 산책』 같은 글을 보면 발저에겐 자연이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가 처음 발표한 산문 『그라이펜 호수』는 발저의 산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연묘사의 원형을 보여준다. 하늘과 태양이 호수에 비쳐 호수와 하나가 된 풍경 속에서 오리 한 마리가 헤엄치고 있고, 화자인 ‘나’도 호수에 풍덩 뛰어들어 오리처럼 헤엄친다. 화자가 자연의 일부로 변신하는 과정, 그리고 그 온몸의 느낌을 서술하는 이 텍스트가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나’ 자신이 곧 텍스트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그런즉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내가 처음부터 다시 말하더라도 지금과 똑같이 말할 것이다.” 더 이상 언어로 형용될 수 없는 언어도단의 유일무이한 체험이 곧 자연과 하나가 되고 내 몸이 텍스트로 탄생하는 과정이다. 발저가 ‘언어 속에 잠재하는 미지의 생기’를 드러내는 서술기법 중 하나는 서로 무관하거나 대비되거나대립되는 사물이나 이미지를 하나의 장면으로 병치시키는 방식이다. 예컨대 『세상의 끝』에서 무작정 ‘세상의 끝’에 다다르기 위해 16년 동안이나 방랑하는 소녀는 ‘세상의 끝’을 이렇게 상상한다. 세상의 끝이 처음에는 높은 성벽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가 하면 어떤 때는 깊은 낭떠러지, 때로는 아름다운 푸른 초원, 때로는 호수, 때로는 반점이 수놓인 수건, 때로는 냄비에 가득 담은 걸쭉한 죽, 때로는 맑은 허공, 때로는 온통 하얗게 펼쳐진 설원, 때로는 출렁이는 바다처럼 마냥 자신을 내맡길 수 있는 황홀경, 때로는 우중충한 잿빛의 길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때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 또는 안타깝게도 하느님도 모르는 그 무엇일 거라는 생각 도 들었다. ‘세상의 끝’을 ‘높은 성벽’이나 ‘깊은 낭떠러지’로 이해하면 그것은 엄청난 장애나 절체절명의 위기가 된다. 반대로 ‘세상의 끝‘을 ‘아름다운 푸른 초원’이나 ‘바다처럼 출렁이는 황홀경’으로 떠올리면 ‘세상의 끝’은 궁극의 안식처와 통하는 어떤 상태일 것이다. 그런데 이 대극적 이미지가 어떻게 동시에 ‘세상의 끝’을 가리킬 수 있을까? 우리의 인생에서 그 둘은 상극으로 경험되지만, 발저는 양자가 공존할 가능성은 없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의미가 선명한 이런 이미지들과 ‘반점이 수놓인 수건’이나 ‘냄비에 가득 담은 걸쭉한 죽’은 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이 ‘수건’이나 ‘죽’은 ‘하느님도 모르는 그 무엇’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 것일까? 누구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러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발저는 우리의 타성적 사고와 지각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삶의 진경과 세상의 이치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나는 아무것도 갖지 않았고, 아무것도 갖고 싶지 않다. 우리가 뭔가를 갖고 있으면 가진 게 아니며, 뭔가를 소유하고 있으면 이미 잃어버린 것이다. 우리가 그리워하는 것만을 소유하고 가질 수 있다. 우리가 한 번도 되어본 적이 없는 어떤 존재, 그것이 우리 자신이다. 믿고 의지할 데라곤 없는데 이제 어떻게 나의 귀소로 돌아갈 것인가? 흠뻑 눈을 맞으며 마침내 눈 속에 묻혀서 포근히 생을 마감하면 되리라. 비록 전망이 보잘 것 없어도 삶은 아름다운 것이다.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
미래문화사 / 천인츠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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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소설,일반천인츠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당신의 삶은 현재 어떤가?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말.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은 말한다. 우리는 왜 그렇게 치열하게 살면서도 행복하지 않을까? 일상에 지치고 힘든 생활 속 내 마음 같지 않은 현실에서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하다. 하루하루 바쁘게 사느라 자신을 돌아 볼 여유가 없으면서도 무엇인가 해야만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는가? 그런 당신에게 비우고 내려놓으라고, 그래도 절대 큰일 나지 않는다고 용기를 준다. 이 책은 '장자'에 수록된 이야기 가운데 88개의 핵심적인 이야기를 제시한 후 그에 대해 현대적인 해설을 담은 친절한 책이다. 자칫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에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다. 비움을 강조하는 장자의 가르침은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버티고 있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식을 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 장자는 물고기와 대화할 수 있었을까? 1 사람의 마음이 하늘보다 더 넓다 2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엎을 수도 있다 3 사람이 더 아프다 4 마음속으로 편안함을 누릴 수 있으면 스스로 높아진다 5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6 요리사를 얕잡아 본 것이 아니다 7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8 말의 냄새와 맛 9 삶을 되돌아보는 슬픔 10 그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것, 결점을 포함해서 11 저를 알고 나를 아는 것 12 『장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면 13 자신의 길은 자신이 가는 것 14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모두가 기뻐하는 쪽으로 15 우리는 어디서 세계를 보는가 16 더 이상 고독하지 않다 17 미인을 보기가 두려워라 18 놀라서 잠에서 깬 뒤 길게 한숨을 쉬누나 19 몽상이 현실을 비추어 준다 20 잎새 하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가을인 것을 안다 21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좋은 일도 하지 마라 22 감정에 대한 일은 우리 스스로가 조절할 수 있다 23 스스로 먼저 하고 남을 뒤로 하라 24 그린 눈썹의 진하기가 유행에는 맞는지 25 새는 날아가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6 우회하여 전진하다 27 『장자』에서 감동을 주는 건 주동인물이 아니다 28 굽어보기부터 우러러보기까지 29 때리는 것은 친해서이고 욕하는 것은 사랑해서이다 30 ‘쓸모 있다’는 것은 어떤 쓸모인가 31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쌍둥이 32 고요함이야말로 모든 것을 움직이게 한다 33 정치, 종교, 문학 속의 거울 34 다시 보아야 알 수 있는 아름다움 35 사물에 미련을 두지 마라 36 도 안에서 모두를 잊다 37 혼돈에게 한 표를 38 큰일에서는 흐리멍덩하지 않는다 39 살신성인이 옳은 일인가 40 작은 도둑이든 큰 도둑이든 마찬가지 41 큰 도둑의 경험으로 이룬 큰 성공 42 나쁜 사람들이 더 잘 가지고 논다 43 큰 도둑의 두 손44 가장 좋은 통치자는 감각되지 않는다 45 힘을 쓰는가, 아니면 마음을 쓰는가 46 호랑이는 아름다운가 47 그래도 책은 읽어야 하는가 48 서시가 가슴앓이를 하지 않았더라면 49 멱을 감는 원숭이는 관을 쓰지 않는다 50 여가는 사유의 온상 51 순수한 즐거움은 생명에 뿌리를 내린다 52 파리에서 선포하는 유행 컬러 53 지나치게 교양이 있어서도 안 된다 54 장자와 수다를 55 우리는 지금 도 위에 서 있다 56 큰 것을 쓰는 데 어설프다 57 도를 아는 것과 잘 활용하는 것 58 하늘과 땅 사이에 자연인 하나 59 난세에서 구차히 생명을 보존하려면 60 눈으로 기러기를 배웅하다 61 칠보 누대는 산산이 부서져도 사금파리가 되지 않는다 62 이치를 감정으로 바꾸어 63 어떤 사람은 살아 있지만, 이미 죽은 몸이다 64 알지 못하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다 65 장자와 맹자의 공통 언어 66 판돈이 커질 때 67 똑똑한 바보 68 외로운 돛단배 먼 그림자 푸른 하늘 끝까지 69 난세를 가늠하는 표준 70 까닭 없이 합해지면 까닭 없이 갈라진다 71 그른 것이 익숙해져 바른 것이 된다 72 사람의 마음이 산이나 강보다 험하다 73 마음이 죽은 것, 그리고 마음이 재처럼 식은 것 74 겸허하게 귀를 기울이고 살펴 알기를 75 「난정집서」라는 복제품 76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킨다 77 현인은 어떻게 스스로 머물 곳을 찾는가 78 있음과 없음 사이 79 당신은 어쨌거나 다리를 건너야 한다 80 천하가 흐리거든 장자와 이야기하지 마라 81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82 은거하는 선비를 자처하면서 83 손바닥 뒤집듯 구름이 뒤덮고 비가 내리면 84 일주일에 한 가지 즐거움 85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 86 형체를 감추고 그림자를 없애다 87 진정한 감정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88 장례를 치르지 않는 게 낫다 나오는 말 | 마음 가는 대로 장자의 말을 음미해 보라 옮긴이의 말 | 장자의 언어 안에서불안이 일상인 시대, 마음 치유 해법이 담긴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남에게 애쓰느라 나에게 보내는 위로는 무심히 지나쳐 버리진 않으셨나요? 흔히 마음을 비우면 모든 것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왠지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하고 우울해지는 감정이 섞여 혼란스러웠던 경험들이 한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공허한 마음을 달래려 책을 뒤적여 보기도 하고, 어디선가 들어본 인생 명언도 찾아보지만, 현실은 언제나 제자리인 당신에게 세상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자기 삶을 관찰할 수 있는 친절한 인생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비우면 비로소 깨닫는 것들》은 단순히 장자가 전하는 이야기를 해석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살고 우리에게 그 이야기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창조적 사고법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물과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동안 우리는 너무 형식에 얽매여 있는지 않는지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장자의 말을 이해함으로써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틀에 갇혀 답답했던 마음이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한번은 장자가 길을 가다가 외치는 소리를 듣고 돌아보니 붕어 한 마리가 수레바퀴 자국 속에 있기에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다. 붕어는 장자에게 물을 구해다가 자기를 살려 달라고 하자 장자가 말했다. “좋다. 내가 지금 남쪽으로 가는데, 거기는 물이 많으니 끌어다가 널 구해 주마.” 붕어는 화를 냈다. “나는 그저 한 줌의 물만 있어도 살아날 텐데 그런 말을 하다니 차라리 건어물 파는 시장에 가서 나를 찾으시오.”장자가 정말 물고기와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아마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장자』에 실려 있는 장자의 삶에 대한 수십 편의 일화들을 곱씹어 보건대, 그 속에 실제로 장자 자신의 삶의 그림자가 깃들어 있을지라도 그 글의 대부분은 이른바 ‘알레고리’에 불과하다고 말이다. - 들어가는 말 중 “장님은 옥돌의 아름다운 무늬를 볼 수 없고, 귀머거리는 종과 북 울리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육신의 감각 기관에만 장님과 귀머거리가 있을까? 마음의 지혜에서도 장님과 귀머거리가 있다.”더욱 두렵고 동정받기 어려운 일은 육체적인 측면의 결함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입니다. 정신적인 폐쇄 상태 또는 제한적인 견문이나 편협한 경험만으로 광활하고 복잡하고 풍요로운 세계를 대면하는 것은 일종의 아집이거나 퇴행이거나 수축이고 또한 자기 고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오만함으로 인해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그 정당성을 과신하면서 자신과는 다른 모든 것을 배척하고 부정하는 태도를 꼽을 수도 있겠습니다. “고리 하나만 훔치는 사람은 죽임을 당하지만, 나라를 훔치는 사람은 제후가 된다. 제후 가문이 바로 인의가 존재하는 곳이다.”작은 도둑은 허리띠의 고리 따위의 사소한 물건을 훔치지만, 큰 도둑은 나라 전체를 훔치기도 하지요. 제나라는 종묘와 사직, 갖가지 행정 단위와 조직들이 질서정연했지요. 그러나 제나라 대부였던 전씨는 전제적인 권력을 행사하며 제후의 지위를 찬탈했습니다. 이야말로 제나라 전체를 자물쇠로 꽁꽁 잠근 채 통째로 훔친 것이라 하겠습니다. 장자는 이러한 상황에 일침을 놓습니다. 이야말로 제나라와 그 ‘성인이 아는 법’을 동시에 훔쳐 낸 것이라고 말이지요. 권력이 도의를 장악하고, 도의와 권력이 일체를 이루는 것이지요.
미래를 읽는 그랑 르노르망 카드
북레시피 / 김세리 지음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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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시피소설,일반김세리 지음
<그리스 로마 신화> 시대의 신탁으로부터 <매트릭스> 시대의 오라클에 이르기까지, 과학 기술과 문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완전히 떨치지 못한 의문, 그것은 바로 ‘미래는 예정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54장으로 구성된 ‘그랑 르노르망 카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미지들을 읽어나가며 미래를 예견하는 매우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인류의 원형적인 상상력을 담고 있는 신화 속 장면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시각 정보들을 담고 있는 까닭에 보다 세밀한 해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신화의 결말을 알고 있다면, 해당되는 카드 속 이미지를 그 결말과의 맥락 하에서 해독함이 가능하기에, 예정된 운명에 대한 신탁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세리이다. 그녀는 프랑스 유학 생활 중 자주 들르던 파리의 한 헌책방에서 운명처럼 만나게 된 <그랑 르노르망 카드>의 숨은 원리와 신비를 풀어낸다.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I. 마드무아젤 르노르망에 관하여 II. 카드의 구성 및 형태 1. 카드의 구성 2. 카드의 형태와 각 부분의 의미 III. 카드의 구분 - 카드 해독을 위한 다섯 가지 주제들 1. 이아손과 황금양털 신화 2. 트로이 전쟁 신화 3. 연금술 혹은 결혼 4. 뜻밖의 사건들 5. 시간의 질서와 별자리 IV. 카드의 해독 1. 이아손과 황금양털 신화 다이아 10/ 다이아 9/ 클로버 킹/ 다이아 4/ 클로버 1/ 클로버 9 2. 트로이 전쟁 신화 다이아 퀸/ 클로버 5/ 스페이드 2/ 다이아 잭/ 클로버 10/ 클로버 6 스페이드 9/ 스페이드 8/ 스페이드 6 3. 연금술 혹은 결혼 스페이드 7/ 클로버 3/ 클로버 4/ 클로버 8/ 하트 7/ 하트 10/ 하트 6 4. 뜻밖의 사건들 다이아 1/ 다이아 2/ 다이아 6/ 다이아 7/ 다이아 킹/ 클로버 2/ 클로버 잭 클로버 퀸/ 스페이드 3/ 스페이드 4/ 스페이드 10/ 스페이드 퀸/ 스페이드 킹 하트 1/ 하트 2/ 하트 3/ 하트 5/ 하트 8/ 하트 킹 5. 시간의 질서와 별자리 하트 잭/ 스페이드 1/ 다이아 3/ 클로버 9/ 하트 9/ 하트 퀸/ 스페이드 잭 다이아 5/ 스페이드 5/ 클로버 7/ 다이아 8/ 하트 4 V. 카드의 배열을 위한 기본수칙 및 유의사항 1. 기본수칙 2. 유의사항 VI. 카드 배열법 및 해석의 실례 1. 3장 배열법 배열법/ 3장 배열법 카드 해석의 실례 2. 5장 배열법 배열법/ 5장 배열법 카드 해석의 실례 - 상담자의 경우 5장 배열법의 또 다른 용례 - 타인의 마음 엿보기 3. 상황 비교 배열법 혹은 14장 배열법 배열법/ 해석의 실례 4.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15장 배열법 배열법/ 해석의 실례 5. 성공을 점치기 위한 알파벳점 배열법/ 해석의 실례 VII. 그랑 르노르망 카드와 프티 르노르망 카드에 관하여 VIII. 부록 부록 1. 흙점의 형상 및 상징 부록 2. 카드별 꽃말과 핵심주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그랑 르노르망 카드>의 신비로운 이야기! 상징적인 삶의 기호가 담긴 54장의 카드가 이제 당신의 운명을 읽는다! “상담자 카드 왼편의 헤라클레스가 사자를 물리치는 카드(하트 9)를 뽑은 당신은 용기 있는 능력자인 것 같네요! 이 능력은 당신이 선택한 오른편 카드들이 보여주듯 미래에 재력을 얻고(클로버 2), 또 다른 도전을 통한 성공을 이루게 합니다(다이아 4). 나아가 멋진 배우자와 만나는 행운도(스페이드 7) 얻게 될 거예요.” 운명의 신탁, 미래를 엿보다! 프랑스 헌책방에서 운명처럼 맞닥뜨린 ‘그랑 르노르망 카드’ <그리스 로마 신화> 시대의 신탁으로부터 <매트릭스> 시대의 오라클에 이르기까지, 과학 기술과 문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완전히 떨치지 못한 의문, 그것은 바로 ‘미래는 예정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54장으로 구성된 ‘그랑 르노르망 카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미지들을 읽어나가며 미래를 예견하는 매우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인류의 원형적인 상상력을 담고 있는 신화 속 장면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시각 정보들을 담고 있는 까닭에 보다 세밀한 해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신화의 결말을 알고 있다면, 해당되는 카드 속 이미지를 그 결말과의 맥락 하에서 해독함이 가능하기에, 예정된 운명에 대한 신탁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대학(팡테옹-소르본느)에서 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세리이다. 그녀는 프랑스 유학 생활 중 자주 들르던 파리의 한 헌책방에서 운명처럼 만나게 된 <그랑 르노르망 카드>의 숨은 원리와 신비를 풀어낸다. 고전 문화와 신화를 통한 인문학적 해설로 쉽고 흥미롭게 배워보는 카드 해독 지침서! 책과 카드가 한 세트로 이루어진 『미래를 읽는 그랑 르노르망 카드』는 신화를 읽어나가는 흥미로움과 함께 현 시점에서 신화 속 인물이 되어보는 신비로움을 경험하게 한다. 이아손이 황금양털을 얻는 과정에서 숱한 난관을 헤쳐 나갔듯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 로마 시대로 빨려 들어가 곤경의 상황에서 벗어나는 희망을 발견하게 하고 사랑의 쟁취, 부와 명예, 성공의 가능성을 점쳐보게 한다. 물론 이것은 단순한 카드 해설서가 아니다. 신화 속 이야기와 더불어 그 문화와 역사 속에서 스스로 카드 해독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는 데 인문학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상담자가 아닌 조언자로서의 역할도 가능해진다. 이 책은 카드 해독의 기본 지식부터 배열법에 이르기까지 누구라도 쉽게 실행해볼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다. 책의 말미에는 각각의 카드 이미지와 함께 카드별 중심 주제 및 종합적 해석이 실린 본문 페이지가 표기되어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꽃말과 알파벳만으로도 운세를 점쳐볼 수 있게끔 도표가 마련되어 있다. 신화 해설과 한 장 한 장의 카드 속 이미지들이 모두 카드 해독의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필연의 가면을 쓴 우연, 우연의 옷을 입은 필연! 삶의 비밀을 풀어주는 ‘그랑 르노르망 카드’의 신비 평소 자주 들르던 파리의 한 헌책방,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기 전 마지막으로 찾은 그곳에서 저자는 헌책들이 무작위로 쌓여 있는 큰 상자 속 작은 종이 케이스를 발견한다. 그랑 르노르망 카드와 처음 만나게 된 순간이다. 추억 속의 헌책방이 남긴 유품이 되어버린 카드, 저자는 왜 자신이 이 카드를 만나게 된 것일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카드를 연구하기 시작하였고 이제 이 책은 독자들 모두의 운명을 엿보는 데 활용될 것이다. “제가 이 책을 쓰고자 하는 목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미지의 영역인 ‘그랑 르노르망 카드’를 소개함으로써 고전 문화와 신화의 세계, 그리고 이미지(별자리, 흙점, 꽃말 등) 해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것이 첫 번째고, 독자들이 제가 책을 통해 설명하는 카드를 펼쳐보며 새로울 것 없는 일상에 대해 다시금 설렘을 느껴보도록 하는 것이 두 번째이며, 마지막으로 ‘왜 나는 이 카드를 만났을까?’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아보는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별자리, 꽃말, 알파벳 등의 상징코드와 함께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토대로 점술코드의 새로운 양상과 해독 방식을 제시 『미래를 읽는 그랑 르노르망 카드』는 단지 주술적인 안내자의 역할을 넘어, 고대 서양의 정신세계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토대로 점술코드의 새로운 양상과 해독 방식을 제시해준다. 이 책에서는 54장의 카드와 함께 인간 운명의 원형적인 이야기인 신화뿐 아니라 별자리, 꽃말, 흙점, 알파벳점 등 보조적인 상징코드들도 함께 소개된다. 그리하여 동양의 주역풀이와 같은 기호학적 해석까지 아울러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예측하게 한다. 또한 이 카드는 단지 점술을 위한 도구라는 의미를 넘어 르노르망이 살았던 시대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시각 기호들을 폭넓게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서양 문화사의 일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료라 하겠다. 이미 트럼프나 타로 카드, 주역이나 사주와 같은 동양철학, 아니면 점성술 등으로 미래를 들여다본 적이 있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또는 세계의 신화나 전설에 관심이 있다면 ‘그랑 르노르망 카드’와의 새로운 만남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나폴레옹의 운명을 예견한 마드무아젤 르노르망! 1772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난 르노르망은 어린 시절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은, 당대의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학식을 갖춘 교양인이기도 했다. 파리로 상경한 그녀는 18세기 말 당시 한창 유행하던 에텔라 타로 카드 및 다양한 카드 점술을 익혔다. 그 후 프랑스 대혁명이 발발한 이듬해인 1790년, 복권에 당첨된 1800프랑을 종잣돈으로 하여, 르노르망은 투롱 가에 자신의 이름을 건 살롱을 열게 된다. 다양한 카드 점술 및 손금, 점성술과 별자리, 그리고 꽃말에 대한 지식에 정통한 그녀에게 자신의 미래를 알려달라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났다. 당시 ‘그랑 르노르망 카드’로 점친 그녀의 가장 유명한 예언은 당시 젊은 포병 장교에 불과했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에게 다음과 같이 내린 내렸던 신탁이었다. “젊은이, 당신은 황제가 될 것이오... 당신은 영광과 사치를 누리겠지만, 40세 되는 해, 당신에게 신의 섭리와도 같이 다가온 배우자를 버리게 됩니다. 그것이 당신을 파멸로 이끌 것이오. 당신은 비참과 고독 속에서 죽어갈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부인할 것입니다.” 조제핀과 오랜 친분을 쌓았던 르노르망의 이 예언에도 불구하고, 조제핀과 나폴레옹 모두가 이 여인의 예언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이 예언은 그로부터 10년 후에 그대로 실현되었다. 그것도 아주 정확히. 이 예언 안에는 나폴레옹의 황제 등극, 조제핀 왕후와의 이혼, 그리고 말년의 그의 삶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또한 장-폴 마라, 로베스피에르, 생-쥐스트, 이 세 사람이 함께 르노르망의 살롱을 방문했을 때의 일화는 유명하다. 그녀는 마라를 가리키며, “당신이 처음으로 죽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고 뒤이어 “로베스피에르와 생-쥐스트 씨는 참수당하여 죽게 될 것입니다.”라고 예언했다. 그런데 이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이 되고 말았다. 마라가 암살당한 직후 현장을 찾았던 프랑스 최고의 역사화가 자크-루이 다비드는 이 사건을 <마라의 죽음>(1793)이라는 그림으로 세밀하게 그려내기도 했다. 이 책은 3장 배열법부터 5장, 14장 배열법 및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15장 배열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운명을 점쳐볼 수 있도록 몇 가지 실례들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단순한 배열법이자 답답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해답을 바라는 경우 특히 유용한 3장 배열법을 선택하여 카드를 뽑았다면, 이제 신화 속 이야기와 인물들의 활약을 상기하며 각 카드의 중심 주제 및 소주제들에 따라 해독을 실행해보자. 중앙에 놓인 상담자 카드 왼편의 카드는 클로버 9이다. 중심 주제는 황금양털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헤라클레스 카드이다. 그녀는 어려운 난관을 뚫고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헤라클레스의 발밑에 있는 게의 이미지가 이 승리를 무작정 기뻐하지는 못하게 만든다. 그녀를 둘러싼 환경도 비슷하다. 그간 그녀가 성공 가도를 향해 갈 때, 무언가 그녀를 가로막는 문제들(가정, 애정, 혹은 교우관계 등)이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그러나 이 같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이 돈을 세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클로버 9의 오른편 소주제는 이 카드를 긍정적인 해석으로 이끈다. 이는 그녀가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재정적 후원자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긍정적 암시이다. 이러한 상황이 그녀의 성공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상담자 카드의 오른편에 놓인 연금술사의 카드가 이를 증명해준다. 이 카드는 대립되는 두 요소들을 가지고 무언가를 실험해보고자 서 있는 연금술사를 대주제로 한다. 왼편의 병과 오른편의 병에 들어 있는 것들은 각각 남성과 여성의 상징이며 이 실험은 두 요소의 화합을 지향하는, 곧 결혼과 연관된 카드이다. 오른편 카드 해독에 필요한 클로버 8의 왼편 소주제는 고정된 것과 휘발성 있는 물질들이 서로 만나 일으키는 화학적 반응, 그 행복한 결합을 보여준다. 종합해보자면, 그녀는 그간 성취에 장애가 되는 환경에서 자라왔을 수 있지만, 진정한 정서적 친화력과 이로 인한 기쁨을 안겨줄 배우자와 결혼하고자 하는 욕망과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 계획은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 더하여, 상담자 카드의 왼편 카드와 연관 지어볼 때, 그녀의 재정적 후원자이자 도움을 주는 이가 바로 결혼 상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p. 244~245) ※ 마리-안느 아델라이드 르노르망Marie-Anne Adelaide Lenormand 1772년 5월 27일 프랑스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알랑송의 베네딕트 수녀회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어린 시절부터 예지력을 지니고 있었다. 카드 점술사임과 동시에 당대의 유명한 수상학자이기도 했던 르노르망은 조제핀과 나폴레옹의 손금만으로 이미 그들의 기질과 성향을 비교적 정확히 파악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같은 예지력에도 불구하고 르노르망은 1803년과 1809년 두 차례에 걸쳐 몇 가지 대담한 예언들로 말미암아 체포된다. 특히 1809년 나폴레옹이 자신과 조제핀 황후의 이혼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는 것을 지연시키고자 르노르망을 12일간 감금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자신이 100세 이상 살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1843년 6월 25일, 정작 사망했을 때 그녀의 나이는 71세에 불과했다.
114일간의 세계 일주
연장통 / 이영남 (지은이) /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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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통소설,일반이영남 (지은이)
1970년대 파독간호사로 독일에 간 저자가 은퇴한 남편과 함께 떠난 크루즈 여행, 114일간의 세계 일주에 대한 기록이다. 사육판 책 384쪽에 114일의 진솔한 일기와 3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이 흘러가듯이 담겨 있다. 크루즈 내에서의 생활과 각 나라 여행지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만 보아도 세계를 일주하게 되는 ‘보는’ 책이다. 시각적인 정보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 ‘읽는’ 독자들은 매일매일의 일기를 통해 공감각을 작동하여 세계와 만날 수 있다. 114일간 바다를 건너고 여러 나라와 도시를 만나는 동안 계절이 바뀌었다. 114일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 세계 일주기는 여러분을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 누드 양장 제본 도서입니다. 시작하며 5 1-25일, 독일 함부르크-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독일 함부르크 17 영국 사우샘프턴 27 버뮤다 해밀턴 43 미국 커내버럴항 56 미국 에버글레이즈항 59 아루바 오랑예스타트 64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69 파나마 운하 70 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80 26-53일, 멕시코 카보산루카스-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멕시코 카보산루카스 93 미국 샌프란시스코 100 미국 호놀룰루 113 사모아 아피아 139 통가 누쿠알로파 145 뉴질랜드 타우랑가 158 뉴질랜드 오클랜드 162 뉴질랜드 베이오브아일랜드 167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174 54-82일,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스리랑카 콜롬보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186 오스트레일리아 에얼리비치 192 오스트레일리아 다윈 207 인도네시아 발리, 베노아 216 베트남 푸미 229 베트남 냐짱 235 홍콩 243 베트남 찬메이 253 싱가포르 259 말레이시아 포트켈랑 265 스리랑카 콜롬보 273 83-114일, 세이셸 포트빅토리아-독일 함부르크 세이셸 포트빅토리아 287 모리셔스 포트루이스 298 레위니옹 304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 314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323 나미비아 월비스베이 333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라스팔마스 354 영국 사우샘프턴 367 독일 함부르크 376 마치며 383 파독 간호사 114일간의 세계 일주 크루즈에 도전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대개가 현역에서 은퇴를 하게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동안 먹고 사는 생활에 집중하느라 못해 본 것들을 해보겠다는 꿈을 꾸기도 하고, 아직 건강한 몸과 정신을 쉬게 할 때가 아니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겠다는 꿈을 꾸기도 한다. 각자의 꿈이 어떠하든 은퇴는 그들의 삶을 바꿔놓는 전환점이 분명하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이 책의 저자는 세계 일주에 도전했다. 지구를 한 바퀴 돈다는 것은 온전히 스스로를 돌아보기 위한 일이었다. 꽃다운 젊은 시절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 간 저자는 모질고 힘든 고통을 감내하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 그 뒤로 독일인 의사와 가정을 꾸리고 독일에서의 삶을 사는 동안에도 문화적 차별로부터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 세상은 이미 지구촌이 되었으니, 그동안 돌보지 못한 자신을 위해 두루두루 세상을 구경시켜 주고자 했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스스로에게 던진 의문에 대한 지혜로운 답을 얻고자 했다. 이동하는 집,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패키지 여행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모든 것을 준비해서 떠나는 여행이 있는가 하면, 그러한 일을 대신 해주는 여행사의 프로그램에 맞춰 떠나는 여행도 있다. 바쁜 현대인들은 대체로 여행사에서 대신 해주는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되는데, 잘 짜여진 일정대로 관광을 한다는 것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금세 깨닫게 된다. 일단 일정이 빡빡해서 몸이 피곤하고, 몸이 피곤하니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모를 지경이 된다. 패키지 여행에 지친 여행자들을 위해 새로운 여행 상품이 개발되고 있지만, 획기적인 변화를 도모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때 크루즈 여행이 주목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우선 크루즈가 집이 되어주니 도착지마다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도착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어떤 투어를 할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니 자유롭다. 여행지마다 숙소와 식당을 알아보고 예약하느라 애쓰지 않아도 되고, 이집 저집 이동하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여유롭고 자유롭운 것 뿐인가 망망대해를 항해하며 크루즈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만끽할 수 있다. 매일매일 집 앞에 새로운 여행지가 나타나는 꿈 같은 크루즈 여행은 많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다 저자가 선택한 퀸 빅토리아 크루즈는 5성 호텔급 호화 유람선이다. 세계 최고의 기록을 가진 큐나드 크루즈로 ‘바다의 여왕’, ‘크루즈의 여왕’으로 불리는 세 대의 크루즈 중 하나다. 퀸 빅토리아 크루즈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여정은 독일 함부르크를 출발해 3대양, 24개 국가, 40개 항구, 28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지나 다시 함부르크로 돌아오는 약 38,434해양마일(70,000킬로미터)의 길고 긴 뱃길이다. 고품격 여행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날마다 식탁에는 산해진미가 차려지고, 밤이면 화려한 축제가 열리는 크루즈 여행은 환상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모저모를 살펴서 자신에게 맞는 크루즈 여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니, 크루즈 여행에 관심이 많은 미래의 여행자들에게 크루즈 여행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저자는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았다. 사실 그대로 본대로 한대로 느낀대로 가감없이 적었다. 좋은 점을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쁜 점을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느 것이나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고마운 정보가 될 것이다. 180도로 평평하게 펼쳐지는 작은 책에 담긴 300여 장의 생생한 사진과 진솔한 이야기 이 책은 1970년대 파독간호사로 독일에 간 저자가 은퇴한 남편과 함께 떠난 크루즈 여행, 114일간의 세계 일주에 대한 기록이다. 사육판 책 384쪽에 114일의 진솔한 일기와 3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이 흘러가듯이 담겨 있다. 크루즈 내에서의 생활과 각 나라 여행지 풍경들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만 보아도 세계를 일주하게 되는 ‘보는’ 책이다. 시각적인 정보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 ‘읽는’ 독자들은 매일매일의 일기를 통해 공감각을 작동하여 세계와 만날 수 있다. 114일간 바다를 건너고 여러 나라와 도시를 만나는 동안 계절이 바뀌었다. 114일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 세계 일주기는 여러분을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할 것이다. 1873년 작 쥘 베른(1828-1905)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보았거나 이와 관련한 영화, 만화, 기타 등등을 보았다면, 2020년 한글날에 발행되는 최신판 세계 일주기 ‘114일간의 세계 일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시작하며 몇 년 전부터 남편과 나는 함부르크(Hamburg) 항구를 출발해 다시 함부르크 항구로 돌아오는 크루즈 세계 일주 여행을 꿈꾸어 왔다. 소위 집 앞에서 시작해 집 앞에서 끝나는 여행인 셈이다. 함부르크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다. 화물선, 콘테이너 등을 비롯해 크고 작은 크루즈가 오고가는 세계적인 항구다. 오래전 몇몇 크루즈를 탄 경험이 있지만, 3개월 3주 동안 긴 크루즈 여행은 처음이어서 알아볼 것도, 준비할 것도 많았다. 어떤 크루즈를 택해야 할지 몰라 여러 정보와 입소문에 귀를 기울였다. 여행사를 통해 퀸 빅토리아(Queen Victoria) 크루즈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여행으로 남았으니 후회는 없다. 19세기 말 대영제국 전성기를 이끈 빅토리아 여왕 이름을 딴 퀸 빅토리아 크루즈는 180년 역사를 가진 큐나드 라인(Cunard Line)이 만든 길이 294미터, 넓이 32미터, 9만톤급 호화 유람선으로 2007년에 첫 취항했다. 큐나드 라인은 캐나다의 사업가로 리버풀(Liverpool), 보스턴(Boston), 핼리팩스(Halifax), 퀘벡(Quebec) 등 대서양을 종횡무진하며 바다의 왕이라 불리던 사무엘 큐나드(Samuel Cunard)가 주춧돌을 놓았다. 1914년부터 세계 대전으로 큰 인명피해가 나면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1934년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화이트 스타 라인(White Star Line)’을 합병 인수하면서 ‘큐나드 화이트 라인’으로 새출발했다. 그 무렵 길이 310미터, 넓이 36미터, 8만톤급 퀸 메리(Queen Mary)가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는데, 그 보다 더 큰 퀸 엘리자베스(Queen Elisabeth)를 만들기도 했다. 그 뒤 항공기 발달로 사업이 하향세로 치닫자 ‘크루즈 유람선 해운사’로 전환했다. 큐나드 크루즈는 5성 호텔급 호화 유람선으로 손꼽히며, 특히 유럽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크루즈로 유명하다. ‘크루즈의 여왕’, ‘바다의 여왕’으로 불리는 세 대의 크루즈 퀸 메리Ⅱ, 퀸 엘리자베스, 퀸 빅토리아가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이 배들은 연통이 빨간색과 검정색으로 동일한 특징이 있어 금방 알아볼 수 있다. 114일간, 함부르크를 출발해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을 횡단한 뒤 다시 함부르크로 돌아왔다. 횡단하는 동안 파나마해협을 지났고, 적도를 세 번이나 통과했으며, 날짜변경선을 지났다. 유럽을 시작으로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을 밟은 뒤 다시 유럽으로 돌아왔다. 3대양을 항해해 24개 국가, 40개 항구, 28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지나온 약 38,434해양마일(Sea Mail, 약 70,000Km)의 길고 긴 뱃길이었다. 지도상으로나 보아왔던 지구를 실제로 밟아 볼 수 있었던 행운이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아, 바다, 바다 또 바다! 4일, 6일, 길게는 1주일을 바다만, 바다만 보았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만나는 거칠것 없는 해돋이와 석양은 신비로웠다. 밤이면 은가루를 뿌려놓은 듯,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항구에 도착해 그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기록했다. 다소 주관적이고 협소하며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처음으로 크루즈 세계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남다른 정보가 될 수 있으리라. 퀸 빅토리아 크루즈와 함께 길고 긴 항해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온 우리에게 함부르크 항구가 손을 흔들어 주었다. 애달프게 기다린 어머니처럼 따스하게 맞이해 주었다. 한국에서 산 날보다 더 오래 산 이 곳, 제2의 고향 함부르크는 이제 나에겐 가장 소중한 곳이다. 낯익은 아이들 목소리가 들린다. 온 가족이 다시 무사히 만날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살며시 눈을 감는다. 눈을 감으면 선명하게 바다가 보인다. 해가 뜨고 지고, 고래가 헤엄치고, 파도가 일렁인다. 일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생생하다. 참,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마치며 갈 때는 나뭇잎이 다 떨어져 가지만 앙상했는데, 돌아왔을 때는 연초록 잎이 돋아난 나무들이 봄을 알리고 있었다. 114일간 만나게 될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세계를 향해 떠났는데, 어느덧 길고 긴 날, 멀고 먼 길을 돌아 제자리로 돌아왔다. 여행은 낯선 것에 대한 무한한 동경이요, 풀어보지 않은 비밀 보따리다. 보따리를 풀 때마다 신비한 선물처럼 나타난 낯선 땅, 낯선 사람들, 낯선 언어, 낯선 문화를 경험했던 것이야말로 큰 행운이요 큰 선물이었다. 갈 때는 다 버리고 오리라 했는데, 오히려 더 많은 이야기와 추억들을 안고 돌아왔다. 마치 긴 꿈을 꾼 것처럼 여행 후유증에 빠졌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광활한 바다와 눈물나도록 아름답던 하늘 그리고 저멀리 나타나는 육지는 그저 위대한 천지창조요 자연의 신비였다.일상생활을 중단하고 내 삶을 되돌아보면서 꿈틀대는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영혼과 육체에 긴 쉼을 줄 수 있었다. 물고기 떼와 바닷새들을 보면서 책을 읽는 여유도 맛보았다. 소설 같았던 여행은 끝났지만, 그 찬란했던 해돋이와 석양, 은가루 금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았던 밤하늘,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은 한 편의 시가 되어 내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다.세계 일주 여행이라는 대단원의 페이지를 닫으며, 아직 펼쳐보지 않은 새 보따리를 엿본다.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오미니와 다꾸 고수들의 다이어리 꾸미기 3 : 리폼편
웰북 / 서영민, 다이어리 꾸미기 카페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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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북취미,실용서영민, 다이어리 꾸미기 카페
다꾸 재료를 이용한 무한 리폼 아이디어 총출동! 책상 위 아이디어 소품에서 인테리어 소품까지, 리폼 예제 45가지 다이어리 꾸미기 비법을 알려주는 안내서 『오미니와 다꾸 고수들의 다이어리 꾸미기 3 - 리폼편』. 바꿔보고 꾸며보고 그리고 없다면 만들어내는 다꾸 고수들의 리폼 퍼레이드 시리즈이다. 네이버 다이어리 꾸미기(일명 다꾸 | http://http://cafe.naver.com/decodiary )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와 다꾸의 고수 회원들이 이번 편에서는 리폼 방법을 소개한다. 제3편은 다꾸 고수들에게 배우는 다이어리 리폼 가이드이다. 다이어리 꾸미기 재료를 이용해 리폼 하는 45가지의 재미있는 발상들이 담겨 있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리폼에 대한 상세 정보와 본격적으로 리폼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나뉘어져 있다. 보관함과 인테리어 소품, 아이디어 소품, 스타일 소품 만들기를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한다. Part 1_ 리폼과 자작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01 리폼, 뭘 하는 걸까? 나의 리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02 이런 아이디어는 대체 어디서? 03 중요한 건 손재주가 아닙니다 금방 망가지는 건 아닐까? 튼튼하게 만드는 요령 04 재료를 구하라! 필자들이 추천하는 유용한 재료들 05 재료를 보관하는 요령 Part 2_ 깔끔하게 모아두자! 보관함 만들기 Deco Diary 01 미니 요거트 서랍장 [요거트 통 → 3단 미니 서랍장] _ 이븐즈 Deco Diary 02 복작복작 서랍 속을 깨끗하게 싹! [택배상자 → 서랍 칸막이] _ 기린 Deco Diary 03 완전밀폐용기 만들기 [드림카카오통 → 밀폐보관용기] _ 이븐즈 Deco Diary 04 화장대 위에 놓고 쓰세요 [우유곽 → 화장솜*면봉 박스] _ 람가 Deco Diary 05 보관도 하고~ 장식도 되고~ [스파게티소스병 → 잡곡보관통] _ 이븐즈 Deco Diary 06 낡은 안경집의 깜짝 변신 [안경집 → 스티커, 우표보관함] _ 람가 Deco Diary 07 한푼 두푼 동전 모으기 [테이크아웃커피컵 → 저금통] _ 이븐즈 Deco Diary 08 리폼의 고전! 실비아통 꾸미기 [실비아 → 반짇고리/구급약통] _ 미나 Deco Diary 09 시커먼 전선, 깨끗하게 모으기 [택배상자, 우유곽 → 이어폰*전선 정리함] _ 람가 Deco Diary 10 자잘한 데코용품 수납하기 [휴대폰 상자 → 스탬프 보관함] _ 미나 Deco Diary 11 신경쓰이는 그날도 기분좋게 [자투리원단+보드지 → 패드케이스] _ 람가 Deco Diary 12 밤샘의 양식, 커피믹스함 [우유팩 → 커피믹스 정리함] _ 이븐즈 Deco Diary 13 자꾸자꾸 읽고 싶은 편지들 [퍼즐상자 → 편지함] _ 람가 Part 3_ 내 방의 변신! 인테리어 소품 Deco Diary 14 나만의 문패로 분위기 UP [옷걸이 → 문패] _ 기린 Deco Diary 15 공간박스로 조립하는 나만의 수납장 [공간박스 → 서랍식 수납함] _ 이븐즈 Deco Diary 16 반짝반짝 꽃조명 [페트병 → 장식 조명] _ 쪼꼴랑 Deco Diary 17 바람에 흔들리는 카드들 [트럼프 → 카드 발] _ 미나 Deco Diary 18 벽 위의 작은 전시공간 [우드락 → 벽면사진패널] _ 기린 Deco Diary 19 쑥쑥 자라라~ 허브 화분 [편의점 죽그릇 → 화분] _ 이븐즈 Deco Diary 20 지저분한 광고 자석은 NO~ [광고전단지 자석 → 냉장고 꾸미기 자석] _ 쪼꼴랑 Deco Diary 21 허전한 벽에 나만의 포인트 벽지 [시트지 → 포인트 벽지] _ 기린 Deco Diary 22 인형의 집 만들기 [시디케이스 → 투명장식대] _ 람가 Deco Diary 23 내 방의 포인트, 리폼 벽시계 [벽시계 리폼] _ 람가 Deco Diary 24 광고판의 축소버전, 미니 배너 [영화포스터 → 미니 X배너] _ 미나 Part 4_ 필요하면 만든다! 아이디어 리폼 Deco Diary 25 정성이 가득가득한, 나만의 편지봉투! [일반 편지봉투 → 디자인 편지봉투] _ 기린 Deco Diary 26 부담 없이 외우자! [과자상자+다 쓴 스프링노트 → 단어장] _ 람가 Deco Diary 27 카세트테이프 케이스의 재탄생! [카세트테이프 케이스 → 명함*메모꽂이] _ 기린 Deco Diary 28 편하게 책 읽어요! [뚜껑이 있는 종이 상자 → 독서대] _ 람가 Deco Diary 29 차곡차곡 영수증 보관북 [종이상자 → 영수증북] _ 람가 Deco Diary 30 선물에, 카드에, 책갈피에 딱! [컬러노트 낱장 → 태그] _ 미나 Deco Diary 31 친구와 함께 해요! 플레이 카드 [택배상자 → 휴대용 플레이카드] _ 미나 Deco Diary 32 한 땀 한 땀, 부직포 카드 [부직포 → 카드] _ 기린 Deco Diary 33 인식율은 최고, 비용은 제로 [스케치북 겉장 → 마우스패드] _ 미나 Deco Diary 34 뜨거워도, 차가워도 괜찮아요! [아이스크림 막대기 → 컵받침] _ 람가 Part 5_ 나만의 스타일 소품 만들기 Deco Diary 35 줄줄이 엮어 만든 단추 휴대폰 줄 [단추 → 휴대폰 줄] _ 쪼꼴랑 Deco Diary 36 추억을 달고 다니는 휴대폰 줄 [택배박스 → 미니 포토북 휴대폰 줄] _ 람가 Deco Diary 37 투명 케이스의 무한 변신 [투명시트지 → 투명 케이스 리폼] _ 미나 Deco Diary 38 내 의상의 포인트, 코사지와 반지 [못 입는 옷*단추 → 코사지, 반지] _ 쪼꼴랑 Deco Diary 39 청바지, 과감하게 자르세요 [청바지 → 청치마] _ 쪼꼴랑 Deco Diary 40 ○○ 사우나는 이제 그만~ [받은 수건 리폼] _ 이븐즈 Deco Diary 41 여권에 옷 입히기 [자투리천 → 여권 케이스] _ 이븐즈 Deco Diary 42 성경책에 옷 입히기 [성경 커버 리폼] _ 이븐즈 Deco Diary 43 캐릭터 필기구 자작하기[클레이 점토 → 장식 캐릭터] _ 미나 Deco Diary 44 천 단추 옷 갈아입히기 [싸개단추 리폼] _ 이븐즈 Deco Diary 45 빈티지함이 물씬~ 나만의 목걸이 [병뚜껑 → 목걸이] _ 기린 다꾸 재료를 이용한 무한 리폼 아이디어 총출동~ 책상 위 아이디어 소품에서 인테리어 소품까지, 필요한 것이면 무엇이든 만들어버리는 다꾸 고수들의 자작 리폼 퍼레이드! 재기발랄~ 아이디어 돋보이는 리폼 예제 45가지
손정의 2.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시마 사토시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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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시마 사토시 (지은이), 장현주 (옮긴이)
기업스토리 12권. 미지의 영역에 발을 내딛고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려는 손정의.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기 위한 손정의의 원대한 설계를 들여다보며,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의 마음가짐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시대의 움직임을 어떻게 읽고 준비해야 하는지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머리말 제1장 니케쉬 아로라를 통해서 본 후계자 조건 구글 출신자 니케쉬 아로라 / 마침내 행해진 후계자 후보 지명 / 손정의가 후계자 후보로서 아로라를 지명한 이유 / 로마 제국과 통하는 소프트뱅크 인사 / 세계에서 천하를 얻기 위해서 ―투자가로서 아로라에게 거는 기대 / 주주 총회에서 보인 아로라의 마키아벨리즘 / 후지산에서 에베레스트로 / 손정의의 신뢰에 걸맞지 않았던 아로라 / 후계자 육성을 위한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 /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에 거는 기대 / 조건은 ‘시가총액을 앞으로 10년 내에 5배로’ / 부풀어 오르는 후계자 조건 / 승부해야 하는 곳에서 ‘워프’ 할 수 있을까? / 후계자 레이스 재스타트 제2장 신사장 ? 손정의2.0 번데기 기간을 지나 ―손정의의 후계자는 ‘손정의2.0’ / 소프트뱅크는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2018년. 직감으로 가려내는 크로스포인트 / 2016년의 인수는 2018년부터의 뺄셈 / ‘일곱 수 앞을 내다보고 둔다’ 암홀딩스 인수 / 컴퓨터가 IQ 1만이 되는 날이 온다 / ‘우뇌형’ 인간 ? 손정의 / 빚 12조 엔의 ‘카이사르’ 손정의 / 가격보다 ‘사지 않는 리스크’를 생각한다 / 사업가와 투자가의 양면이 있다 / 잡스형으로 ―손정의2.0 신사장의 모습 제3장 손정의2.0 세계 제국을 향한 야망 미국에 교두보를 갖는다 / 2단 로켓 방식에 의한 미국 진출 / 부재중 전화 ‘손’, ‘손’, ‘손’ / 오바마 대통령에게 직소하다 / 미국 여론에 호소하다 / 미국 전략 반전 공격으로 “좋아, 이제 보이는군.” / 발 빠르게 인도에 착목 / 인도 수상과 직담판 ―10년 동안 1조 엔 투자 / 21세기는 중국과 인도 / 플랫폼 확보의 중요성 ―암홀딩스 인수의 진실 / ‘세상을 바꾸기’ 위한 선행투자 / 세계 제국으로. 충족되어가는 조건 제4장 손정의2.0이 지향하는 목표 빅데이터를 구사한 ‘초지성’에 의한 미래예상도 / 30년 후, 사회의 한가운데 올 IoT / IoT시대를 시야에 넣고 참가한 로봇 사업 / 혼다기연과의 제휴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 로봇 시대 / 최후의 허풍 ‘아시아 슈퍼 그리드’ / 동아시아 공동체로 통하는 허풍의 길 / 강요당한 ‘꿈’의 양자택일 / 러시아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아시아 슈퍼 그리드 / 중국에서 크게 전진한 최후의 꿈 / 마침내 구체화 ‘2020년 무렵 완성’ / 최후의 꿈을 향해서 제5장 손정의1.0의 철학 예언자?손정의 / 허풍떠는 장기 사장 / 허풍은 ‘BHAG’로 통한다 / ‘고작 3조 엔.’ 손정의는 10년에 한 번 승부한다 / 예견 가능한 투자는 찬성하지 않는다 / ‘경영권 프리미엄’은 자신의 증거 / 영업은 과학이다 / 우선 자신이 전문가가 된다 / 집중의 대단함은 화장실에 깃든다? / ‘성공의 열쇠’를 간파한다 / 이기기 쉬운 데서 이긴다 ―최단 루트와 진정한 키맨 확보 / 2006년의 인수는 2008년부터의 뺄셈 / 현대는 ‘이긴 후, 양도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법칙 / 남동생이 말하는 ‘형의 방식’ / 우선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그 후 인수분해한다 / 하나를 달성하면 다른 풍경이 보인다 제6장 투자가 ? 손정의의 실력 손류 투자와 아로라류 투자의 차이 / 버핏도 놀란 IRR 45% / 톱다운식 M&A / 시기를 놓치지 않게 되는 ‘성공률 70%’의 법칙 / ‘거짓’이 아닌 ‘절대’ 7할이란 / 비관적 준비와 낙관적 행동 / 투자처를 선택하는 3가지 포인트 / 야후라는 ‘보석’을 찾아낸 방법 / 알리바바는 마윈의 ‘눈’으로 판단 / 결단은 동물적 직감에 의한다 / 부동산이 아닌 주식을 담보로 하는 전략 / ‘풍림화산’의 투자전략 / 패러다임 전환 후 중핵이 될 기업에 투자한다 제7장 손정의가 보는 IoT시대 「성공의 조건」 손정의의 하루 / 미국과 일본에서 24시간 일할 수 있는 것에 기뻐하다 / 40개의 신규 사업을 생각하여 각 사업에 대해 10년분의 비즈니스 플랜을 고안 / 오른 후의 풍경을 선명하게 상상한다. 그것이 비전 / 2년 내에 일을 이루는 집중력 / ‘강점’을 발견하여 이기는 습관을 들인다 / ‘코이토리마샹’을 목표로 하라 / ‘기회’를 살릴 능력을 지닌다 / 앞으로 사장에게 요구되는 필수 요소 / 젊었을 때부터 ‘사외 이사’를 하는 메리트 / 비차, 각으로도 미치지 못하는 왕장 ? 사장이라는 경험 / 자신보다 뛰어난 측근으로부터 차례차례 배워 흡수한다 / 실패는 커다란 성공으로 소멸시킨다 제8장 손정의가 되기 위한 「신 리더 교과서」 손정의를 목표로 한다면 ‘생각보다 멀리’ 갈 수 있다 / 불언실행보다 유언실행이 좋다 / 우선 천명을 안다 / 선견력을 기른다 / ‘징조’를 발견한다 / 직감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 정말로 설득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 인망은 리더의 필수 조건 / ‘진지하게’ 인재를 구한다는 것 / 톱은 굳게 신뢰한다. 신뢰한 만큼 주위에서 체크한다 / 시대를 읽고 준비하여 허를 찌른다 후기소프트뱅크의 포스트 손정의는 결국 손정의였다! 손정의의 경영 철학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IoT시대에 걸맞는 리더의 조건에 대해 공개한다! 미지의 영역에 발을 내딛고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려는 손정의.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기 위한 손정의의 원대한 설계를 들여다보며,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리더의 마음가짐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시대의 움직임을 어떻게 읽고 준비해야 하는지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 저자 시마 사토시는 9년간 중의원으로 활동한 후, 소프트뱅크 사장실 실장으로 입사하여 약 8년 동안 손정의의 참모로서 활약했다. 손정의 ‘심복’으로까지 불리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손정의를 지켜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그의 진면목을 경험하였다. 손정의의 성공 이론이란 과연 무엇인지 ‘심복’으로서 겪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공개한다.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손정의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가? 2016년, 손정의는 약 35조 원을 투자하여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암홀딩스(ARM)를 인수했다. 손정의는 어떤 확신을 가지고 이런 거액의 인수를 성사시킨 것일까. 손정의가 그리는 미래란 무엇인가. 앞으로 IoT혁명이 일어나면 우리 주위의 대다수 사물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될 것이다. 그때 암홀딩스가 제시하는 설계 사상이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자는 암홀딩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4차 산업을 관통하는 큰 그림을 손정의가 그리고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 청사진에 담긴 미래의 모습은 무엇인지 밝힌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갖추어야 할 리더의 조건!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결국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싱귤래리티’가 반드시 도래할 것이라고 손정의는 주장한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비즈니스맨들의 마음가짐도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손정의가 보여왔던 그동안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IoT시대에 걸맞는 리더의 조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누구보다 앞서서 미래를 주도할 준비에 매진하는 손정의라면, 그의 행보를 통해 그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시대의 움직임을 어떻게 읽고 준비해야 하는지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사람들은 자주 "앞으로 열심히 하겠으니 장래성을 봐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행보, 그때까지의 경험과 실적을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나 자신도 그랬다. 내가 휴대폰 통신 사업에 참가했을 당시, 소프트뱅크 사장실 실장이 되어 손정의와 함께 일본 넘버원의 NTT와 싸울 수 있었던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일본 전체의 정보통신 정책에 몰두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아로라는 시가총액 45조 엔의 구글을 경영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경영자의 조건인 '10년 내에 시가총액 5배, 45조 엔의 소프트뱅크'도 경영할 수 있을 것이다. 손정의는 분명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손정의에게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은 한 사람당 10분. 마윈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한 지 6분 정도 지났을 때, 손정의가 제지했다."자네의 이야기는 됐네."이 말을 들은 마윈은 침묵했다. 동시에 눈을 크게 뜨고 손정의를 가만히 바라보았다.손정의가 이 순간을 회고하며 말해준 적이 있다."눈이 달랐어. 야수의 눈을 하고 있었지."그래서 마윈에게 투자할 것을 그 자리에서 결정했다. 2000년 1월, 2,000만 달러. 일본 엔으로 하면 약 20억 엔. 이 '전설의 6분간'의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손정의는 숫자에 강하다. 회의에서 애매한 숫자로 넘어가려다가 호되게 당하는 스텝도 많이 있다. 취미처럼 손익 계산을 자신이 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숫자를 잘 기억한다. 그 숫자 능력은 창업 전부터 단련되어 온 것이리라.더 나아가, 경합을 벌이게 될 라이벌 회사의 규모, 비즈니스 모델, 매상, 이익, 대차대조표를 철저하게 조사한다. 쌓으면 1미터 이상 될 정도로,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자료를 모아 철저히 조사한 후 결심을 한다."때문에 여러분이 신규 사업을 할 때 말입니다. ―지금 현재도 신규사업 부문에 관여할까 말까 등 여러 가지 있겠지만― 상사의 명령이기 때문에 한다, 명령 받은 대로 한다, 라고 어설프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 시점에서 실격. 자신이 제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실격입니다."과거의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앞질러야 한다. 그 가운데서 쥐어짠 후 선택하여 새로운 사업에 착수한다. 요행이라는 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절대 계속되지 않는다.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 2
풀빛 / 정재영 글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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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소설,일반정재영 글
유럽의 도시를 거닐며, 철학을 느끼다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12곳의 유럽 도시를 거닐며, 도시에 녹아있는 2500년 서양 철학을 읽어낸다. 하지만 이 책은 서양철학사의 시작으로 여겨지는 그리스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오히려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의 정점을 이룬 비엔나와 포스트 모더니즘을 강력히 제기한 파리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단순히 서양 철학사를 쉽고 맛깔스럽게 정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부딪치는 현재 문제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의 철학이 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이 책은 시간만 거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역시 뒤집는다. 모든 철학적 사고는 그 시대와 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려면 유명한 철학자 누구의 사상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했는가를 곰곰이 짚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딱딱하고 생경한 철학 용어를 주워 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철학적 사유를 보여줌으로써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철학이란 무엇인가\' 뿐 만 아니라 \'철학이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느끼게 해 준다. 2부 근대적 세계관의 출발점을 찾아서_서양 근대 철학 ② 7장 계몽의 철학적 주춧돌을 완성하다_쾨니히스베르크 8장 절대정신의 세계 역사를 정리하다_베를린 9장 근대 프로젝트를 새로운 틀로 바꾸다_런던 10장 근대가 꿈꾼 인간은 허구다_바젤 3부 서양 철학의 뿌리를 찾아서_서양 고대 및 중세 철학 11장 생각이 막히면 고대 그리스로 떠난다_아테네 12장 유럽이 만들어지다_로마로 가는 길 에필로그_유럽 철학 여행을 마치면서 철학 여행을 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찾아보기20세기 비엔나에서 고대 아테네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유럽으로 떠나는 2500년 서양 철학 이야기! ‘도시’로 떠나는 ‘철학사’ 여행 -인간의 삶과 생각이 켜켜이 쌓여 있는 도시에서 출발하다 철학사 공부를 배낭여행처럼 즐기며 한다? 이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어느 여행이나 그렇듯이 이 철학 여행에도 코스와 목표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이 가는 코스는 한 시대의 전형으로 평가되는 12곳의 유럽 도시다. 이 도시들은 유럽의 역사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유럽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도시국가에서 첫 페이지를 열었고, 이후 중세 공간에서 하나 둘 세워진 도시들이 점과 점으로 연결되어 오늘의 유럽을 형성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 책은 어떤 의미로는 ‘유럽 여행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여행의 목표는? 도시란 인간이 역사를 통해 쌓은 온갖 삶과 생각이 녹아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과거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유럽 도시는 더욱 그러하다. 철학은 다름 아니라 ‘인간의 삶과 생각에서 이끌어내는 지혜’가 아니던가? 그러므로 우리의 목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 손으로 그리는 생각의 지도라고 할 수 있다. 과거나 현재의 뛰어난 생각을 정리하는 ‘생각의 도구로서의 철학’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으로서의 철학’, ‘과정으로서의 철학’인 셈이다. 따라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단순히 서양 철학사를 쉽고 맛깔스럽게 정리한 책이 아니라 우리가 부딪치는 현재 문제에 대해 철학적 해법을 찾아가는 책이다. 발칙하고 도발적인 ‘생각 여행’ - 생각도 뒤집고 시간도 뒤집고, 거꾸로 읽는 서양 철학사!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첫 출발점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아니라 현대 철학이다. 이 책에서 우리가 최초로 만나는 서양 철학은 만물의 근원에 관심을 가진 탈레스 같은 그리스 자연철학자도 아니고, 인간이 만든 노모스에서 보편적 원리를 추구했던 소크라테스도 아니다. 지금 우리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있는 두 가지 흐름의 철학적 원리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20세기 전반 비엔나에서 절정에 오른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20세기 후반 파리에서 강력하게 제기된 탈근대(포스트모더니즘)의 세계관이 출발점이다. 소위 ‘근대 프로젝트’라 불리는 과학과 이성에 대한 믿음과 그 과학과 이성조차 더 이상 보편일 수 없다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 시도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현재에서 과거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철학은 항상 “지금” “여기” 그리고 “우리”의 관점에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시간만 거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 역시 뒤집는다. 모든 철학적 사고는 그 시대와 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려면 유명한 철학자 누구의 사상이라는 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했는가를 곰곰이 짚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딱딱하고 생경한 철학 용어를 주워 담는 것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철학적 사유와 함께 가려고 했다. 동사(動詞)’로서의 철학하기 -숨겨진 복선을 통한 철학적 균형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큰 미덕 가운데 하나는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는 하나의 철학적 흐름을 집요하게 추적하지만, 그 흐름에 반대하는 또 하나의 흐름에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데 있다. 근대 철학을 근대와 탈근대의 두 흐름으로, 중세와 고대 철학을 근대의 연속과 단절이라는 두 시각으로 읽는 것이 그것이다. 그것은 과학의 두 얼굴을 벗기는 비엔나 여행에서, 또 근대 프로젝트의 두 얼굴을 추적하는 파리 여행에서, 또 르네상스를 다빈치 코드와 미켈란젤로 코드로 나누는 피렌체 여행에서, 그리고 플라톤적 전통과 아리스토텔레스적 전통을 대비한 중세 철학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 점은 합리주의 철학을 다루는 암스테르담에서도 데카르트의 길과 스피노자의 길을 비교하고, 경험주의 철학의 흄을 회의주의와 자연과학주의라는 정반대되는 두 가지 흐름으로 해석하는 데에서도 그렇다. 칸트, 헤겔, 마르크스, 니체를 독립적으로 다루는 여행에서도 각각의 철학에 대항하는 “안으로부터의 반역”을 복선처럼 집어넣고 있다. 하지만 결국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생각 여행은 상식을 통쾌하게 뒤집으면서도 결국은 상식으로 되돌아간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지만 결국 ‘상식적인 것이 가장 정확한 진리’라는 이야기다. 이 과정을 통해 철학사는 결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그 과정을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그러므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서양 철학사 2500년의 역사를 정리하고 요약하지 않는다. 하나의 생각의 틀로서의 철학을 명사(명제)로서 체계화하지 않고, 그 생각의 틀이 형성되고 발전하고 그리고 어떻게 위기에 맞게 되었는가를 동사(과정)로서 추적한다. 생각의 도구로서의 철학, 곧 명사로서의 철학을 경시하지는 않지만, 그 대신 생각의 힘으로서의 철학, 곧 동사로서의 철학의 즐거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내 눈으로 철학하기의 ‘즐거운 도전’ - 본격 철학 여행을 떠나기 위한 사다리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청소년에서 일반인까지 상식으로서의 철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위해 씌어진 책이다. 그러나 까다롭고 어려운 철학 이야기를 쉽게 요약한 책이 아니라 잘근잘근 씹으며 철학하기, 곧 철학적 사고를 보여주고자 한 책이다. 이 점에서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는 철학 고전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읽어야 하는 교양 입문서로서 큰 미덕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서양 철학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독해법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서양 철학사라는 생선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생선을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생각하는 ‘힘’과 ‘과정’으로서의 철학인 ‘동사로서의 철학’을 통해 철학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미 많은 철학 책이 출간되었다. 그중에는 통사도 있고, 특정 시점이나 인물을 그린 부문사도 있으며, 핵심 테마를 집중 조명한 책들도 있다. 하지만 이렇듯 도시들을 가로지르고 시간을 넘나들며 생각의 틀을 바꿔내는 독창적인 철학 책과 만나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이다. 배낭여행을 떠나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쳐 든 다음, 상상력을 동반한 유쾌한 생각의 지도 그리기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간략한 길 안내 『철학, 도시를 디자인하다』에 소개된 12도시는 서양 철학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되는 12장면을 대변한다. 각각의 도시와 그때 그 시대를 반영해서 탄생한 철학 체계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이렇다. 1장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우리는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비엔나 학파와 그들의 과학적 세계관을 통해 ‘논리실증주의’를 접하게 된다. 이어서 2장 프랑스의 ‘파리’로 건너가면 20세기 후반에 등장해 과학적 세계관을 전복한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을 만날 수 있으며, 3장 ‘실재의 귀환’에서는 1, 2장에서 논한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모순을 해결하려는 세계관 ‘리얼리즘’과 마주하게 된다. 4장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는 근대의 시작을 알린 15세기 르네상스를 통해 인간에 눈을 뜬 ‘르네상스 철학’을 접하게 된다. 5장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가면 서양 근대 철학의 닻을 올린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이성’을 빌려 ‘근대 합리주의 철학’을 배우며, 6장 영국의 ‘에든버러’에서는 세계의 기본 원리를 이성이 아니라 경험으로 상정한 로크·흄·애덤 스미스·뉴턴 등을 통해 ‘근대 경험주의 철학’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7장 지금은 러시아 땅 칼리닌그라드로 이름이 바뀐 ‘쾨니히스베르크’와 8장 독일의 ‘베를린’에서는 근대 철학을 완성한 ‘칸트 철학’과 근대적 이성의 철저한 탐구를 통해 탈근대의 단초를 보여준 ‘헤겔 철학’을 통해 독일 관념론의 두 산맥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9장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는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근대 기획서를 새롭게 쓴 ‘마르크스 철학’을 통해 자본주의적 질서의 허실을 추적하며, 10장 스위스의 ‘바젤’에서는 근대의 허구를 선언한 ‘니체 철학’의 궤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근대 철학을 살펴본 다음에는 고대 그리스와 중세 유럽으로 먼 시간 여행을 떠나, 11장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로 날아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증언을 통해 서양 철학의 저수지이자 거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철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12장 ‘로마로 가는 길’에서는 우리의 여행 공간을 확장해 오늘의 유럽을 만든 중세 도시들을 차례로 따라가며 서양적 사고의 형식을 만든 ‘중세 철학’을 살펴본다.
누구 없는가
김영사 / 법전 글 /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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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법전 글
오늘 밥값은 했는가, 하고자 하는 일을 죽을 각오로 해보았는가? 바보처럼 꾸준히 가라. 그래야 자신도 살리고 세상도 살릴 수 있다! 이 시대의 마지막 도인, 한국불교의 대표 선승, 온화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깨달음에 한 생을 바친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자서전이다. 한번 선방에 앉으면 붙박이처럼 움직이지 않아 ‘절구통수좌’라 불리며, 깨치지 못하면 살아나올 수 없다는 ‘죽음의 관문’을 통과한 한국불교의 큰 기둥 법전 스님이 들려주는 인생의 가르침. 80여 년을 오로지 수행으로 일관하며, 하늘도 움직일 만큼 절실하게 도를 좇았던 법전 스님이 들려주는 깨달음의 이야기는 인생의 교훈이 되어 전해질 것이다. 법전 스님은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마음공부에 일생을 바쳤다. 주위 상황과 환경에 요동하지 않고 부처님 법대로 수행해 온 스님의 일대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세상과 타협하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간 그의 수행이야기는 약삭빠르고 계산에 빠른 이 세대에 잔잔한 울림이 될 것이다. 속세와의 단절, 목숨을 건 수행담, 선지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가르침, 한국불교의 진정한 면모를 7년여간 구술하고 기록하여 생생하게 전달한다. 책을 내면서 1장| 출가 소풍 가듯 떠나온 길 호된 행자시절 수계 큰 어른 만암 스님 2장| 수행 평생의 스승, 성철 선사 한국 불교의 일대혁신, 봉암사 결사 선지식들의 회상에서 발우 하나로 천하가 내 집이던 시절 해체된 봉암사 결사 안정사 천제굴에서 법호를 받다 누구 없는가 3장| 득도와 보림 죽음의 관문 앞에 선 서른둘 인가 태백산 시절의 다섯 도반들 경계가 모두 고요해지다 출가자의 참된 효도 외지고 가난한 수도암을 찾다 어린 상좌의 실종 수도암, 맑은 참선 도량에 피운 꽃 부처조차 뛰어넘어야 하는 도의 길 다들 어느 선방에 가 있느냐 대중교화 총무원에서 지낸 한 철 4장| 회향 수행자답게 사는 법 화합 총림 대신심, 대분심, 대의정 마하가섭과 같은 두타행 계율은 곧 스승이다 오매일여 “가봐!” 맹상군의 눈물 내가 즐겨 읽은 책 방 거사와 재가 수행자의 견성 바보처럼 꾸준히 가라 법전 스님 연보온화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고, 깨달음에 일생을 바친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자서전! 자신의 한 생을 쏟아내어 현대인들에게 남기는 간절한 말씀! 자신의 삶에서 한 올 흐트러짐 없는 철저한 수행정신을 실현하여, 젊은 수좌들의 표본이 되고 있는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이 시대의 마지막 도인, 한국불교의 대표 선승이라 불리며, 오로지 수행 하나로 일관하며 일생을 하루처럼 살았던 법전 스님의 자서전 《누구 없는가》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7년여의 시간 동안 구술하고 기록하여 완성된 법전 스님 자서전 《누구 없는가》는 ‘수행자로서의 구도적 삶에 대한 회고’, ‘한국불교 한 시대의 증인으로서의 증언’, ‘살아 있는 큰 어른으로서의 불교와 미래에 대한 조언’ 등 법전 스님께서 직접 들려주신 이야기로 깊고 넓게 채워졌다. 열네 살의 나이에 출가하던 순간부터 해인총림 방장, 조계종 종정에 자리한 현재까지, 속세와의 단절, 목숨을 건 수행담, 선지식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가르침을 단순 담박, 진솔하게 담아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스승보다 뛰어난 제자가 나와야 한다는 믿음으로 공부에 미친, 참으로 눈 밝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 마지막 염원인 법전 스님은 ‘누구 없는가’라는 간절한 말씀 한마디로 한국불교뿐 아니라 이 시대를 청정하고 힘 있게 이끌 인재를 희구하고 있다. 지금껏 한국 역대 종정은 물론이고 고승 가운데 생전에 자서전을 출간한 스님은 찾기 힘들다. 선승은 본디 말이 없고 그저 수행할 뿐이며, 진리의 삶을 실천하는 것으로 내면의 모습을 보일 뿐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위대한 선승들이 돌아가신 뒤에야 후학들에 의해 행장과 법문집으로 스님의 자취를 더듬어가며 그 뜻을 좇고는 했다. 법전 스님 역시 ‘허공을 나는 새처럼 흔적을 남기지 않는 것이 선사들의 본래적 삶의 모습인데…(서문 중)’라는 생각으로 자서전 출간 결정에 장고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불교 전통적인 수행자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후학들의 권청으로 출간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비로소 선승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출가의 길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수행에 임해야 하며, 수행자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스승과 도반이란 어떤 존재이며, 수행자의 세상을 향한 진정한 회향은 무엇인가에 대한 가르침을 불교계 안팎의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근 한 세기의 근현대 한국불교사를 통과해온 법전 스님의 생애는 그야말로 한국불교 역사의 위대한 맥을 꿰뚫는 귀중한 1차적 자료이다. 또한 목숨을 내놓고 불도佛道를 좇았던 가감 없는 수행담과 성철 스님에게 인가를 받는 과정, 성철 스님을 만나 평생을 모시며 ‘허물조차 법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스승을 믿고 일로매진하던 수행의 과정은 최초로 공개되는 진솔한 내면 이야기라 그 의미가 크다. 오로지 수행 하나로 일관하며 일생을 하루처럼 살아온 법전 스님의 삶을 통해 지혜로운 삶, 깨달음의 세계, 한국불교의 진정한 면모를 만난다! “수행자는 바보 소리, 등신 소리 들어야 비로소 공부할 수 있다” 선방에 한번 앉으면 붙박이처럼 움직이지 않아 ‘절구통 수좌’라 불리며, 깨치지 못하면 살아나올 수 없다는 ‘죽음의 관문’을 통과한 한국불교의 큰 기둥 법전 스님. 쌀 두 가마니를 놓고 문을 걸고서 쌀이 떨어지도록 마음 경계의 변화가 없다면 굶어죽을 각오로 공부하던 묘적암 시절, 그리고 김치 하나, 밥 하나 놓고 태백산 토굴에서 10년을 하루같이 참선수행하던 시절.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감내하며 한 생을 참선수행으로 일관한 법전 스님의 수행담을 통해, 퍼 쓰고 또 퍼 써도 올라오는 샘물처럼 쉼 없이 솟아오르는 신심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불교를 청정하게 이끌 사람, 그 누구 없는가” 스승 성철 스님의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하라’는 말씀을 그대로 우직하게 따르며 한평생을 살아온 법전 스님. 산속의 다 허물어진 수도암을 중수하고 선원을 지어 제방 납자를 불러모은 것은 시대를 이끌 사람을 키울 수행처를 만들어 후학들을 제접하기 위함이었다. ‘배고픈 사람 천 명 먹여 살리는 것보다 깨달은 사람 하나 나오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불사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삼세 모든 부처님과 대중을 연결할 다리 역할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 있어야 한다’는 스님의 간절하고 간절한 염원을 통해 과거부터 도도히 흐르는 한국불교 역사의 위대한 맥을 꿰뚫을 수 있다. “내 뼈와 살을 다 내주어서 화합이라는 골수를 채워라” 수행자가 내적으로 갖추어야 할 가장 큰 덕목은 ‘화합’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법전 스님. 안으로는 부지런히 남모르게 수행하고, 밖으로는 다투지 않는 덕을 쌓으라는 말씀으로 수행자를 이끌었다. 봉암사 결사로 시작하여 수도암 불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해인총림 방장,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에 추대되기까지, 어떤 위치에서든 가장 낮은 자세로 임했던 법전스님의 수승한 철학! “나는 부처님한테 양자 왔다고 그래라” 열네 살,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로 산문에 들어와 한 올 흐트러짐 없는 철저한 수행정신을 실현하여, 젊은 수좌들의 표본이 되고 있는 법전 스님. 수행자의 진정한 효도는 마음을 밝혀 생사윤회에서 벗어나는 일이라 믿으며, ‘수행자에게 화두 없이 캄캄하게 보내는 것보다 더 큰 불효는 없다’는 법전 스님의 사무친 경책. “내, 오늘 밥값은 했는가”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탁발하고 농사짓고 나뭇짐 지던 시절,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부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밥값은 했는가’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돌아보았던 시절의 법전 스님. 공부에 진척이 느껴지지 않을 때 가슴에서 뭉쳐나왔던 통한의 눈물, 하늘도 움직일 만큼 절실한 마음으로 목숨까지 내건 시간들. 수행은 말이 아닌 실천이라는 생각으로 ‘밥값해라’ 단 한마디로 후학들을 독려하는 법전 스님의 실천적 가르침!
한국 기독교의 이단 규정과 평가
기독교포털뉴스 / 유영권 (지은이) /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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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뉴스소설,일반유영권 (지은이)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을 계기로 한국의 이단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때 저자는 한국기독교가 100여년 동안 어떤 이단, 사이비, 문제단체를 규정해왔는지 그 결의의 역사를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살폈다. 저자의 뼈를 깍는듯한 노고로 독자들은 일목요연한 도표와 리스트로 쉽게 이단 규정의 역사를 볼 수 있게 됐다. 이 책에는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사이비 단체 정명석, 이재록 등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내의 첨예한 이슈로 볼 수 있는 매우 신학적인 논란이 되거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부당하다고 항변할 수 있는 단체들도 모두 포함했다.국문초록 I. 서론 1. 논문의 주장 2. 연구 현황 3. 연구의 필요성 4. 연구 과제, 범위, 방법 A. 연구 과제 B. 연구 범위 C. 연구 방법 II. 기독교의 이단 이해와 대처에 대한 고찰 1. 정통과 이단에 대한 이해 A. ‘이단’의 의미 B. 일반적인 ‘정통’의 개념 C. 기독교의 ‘정통’의 개념 2. 기독교의 이단 이해와 대처에 대한 시대별 고찰 A. 사도시대의 이단의 이해와 대처 B. 초기 교회 시대의 이단에 대한 이해와 대처 C. 중세교회 시대의 이단에 대한 이해와 대처 D. 종교개혁 시대 교회의 이단에 대한 이해와 대처 E. 종교개혁 이후 시대의 이단에 대한 이해와 대처 F. 결론 3. 한국교회의 이단 연구 및 규정 현황 A. 한국교회의 이단 규정 현황과 문제점 B. 한국교회의 교단별 이단 규정 목록 분석 C. 한국교회의 연도별 이단 규정 분석 D. 결론 III. 한국교회의 이단 규정 표준 제시 1. 한국교회 이단 규정 표준: 성경과 표준문서 A. 근본적이고 최종적인 표준인 성경에 대한 고찰 B.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표준인 교리와 신앙문서 C. 한국교회가 공유할 수 있는 실제적 표준 연구 2. 장로교회의 이단 규정 기준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A.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의의 B.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가지는 한계와 극복 가능성 C. 조직신학 각론별 이단 규정 표준 제시의 당위성 D.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조직신학 각론별 내용 정리 3. 기감·기침·기성·예성 교단의 이단 규정 기준 A. 기독교대한감리회 B. 기독교대한성결교회 C. 예수교대한성결교회 D. 장로교단의 기준과 기감·기침·기성·예성의 기준 비교 4. 이단 연구 및 규정을 위한 조직신학 각론별 표준안 제시 5. 결론 IV. 한국교회 이단 규정 사례 분석 및 평가 1. 교단에서 규정한 119개 단체에 대한 조직신학 각론별 분류 및 핵심 주장 A. 계시론 B. 성경론 C. 신론 D. 인간론 E. 기독론 F. 구원론 G. 교회론 H. 종말론: 공용복(시한부) 2. 연관성 및 유사성에 따른 이단 분류 A. 정행업의 분류 B. 서춘웅의 분류 C. 유영권의 분류 3. 대표 이단 집단 연구 및 분석과 평가 A. 구원파(박옥수, 이요한, 권신찬) B. 베뢰아귀신론(성락교회, 김기동) C. 만민성결교회(이재록) D.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신천지)-전도관 E. 안식교 F. 알파코스 G. 말씀보존학회(이송오) H.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I. 지방교회 J.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K. 통일교 4. 제시된 표준과 대표 단체에 대한 연구 결과 비교 및 평가 V. 한국교회의 이단 규정에 대한 종합적 평가 및 표준적 이단 규정을 위한 제언 1. 과거 한국교회의 이단 연구 및 규정의 정당성 평가 A. 한국교회의 이단 규정 결정 사항의 적합성 B. 이단 규정 표준에 근거한 한국교회 이단 규정 내용 비교 평가 C. 한국교회의 이단 규정에 대한 종합평가 2. 미래 한국교회의 이단 연구 및 규정을 위한 제언 3. 결론 부록 부록1. 한국교회의 조사 대상별 이단 규정 현황 부록2. 한국교회의 조사 교단별 이단 규정 현황 부록3. 한국교회의 연도별 이단 규정 현황 부록4. 한국교회가 규정한 이단 관련 119개 단체의 교리 요약 부록5. 기성-이단 매뉴얼 부록6. 기감-교리 참고문헌 Abstract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을 계기로 한국의 이단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때 저자는 한국기독교가 100여년 동안 어떤 이단, 사이비, 문제단체를 규정해왔는지 그 결의의 역사를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살폈다. 저자의 뼈를 깍는듯한 노고로 독자들은 일목요연한 도표와 리스트로 쉽게 이단 규정의 역사를 볼 수 있게 됐다. 이 책에는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사이비 단체 정명석, 이재록 등만 있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내의 첨예한 이슈로 볼 수 있는 매우 신학적인 논란이 되거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부당하다고 항변할 수 있는 단체들도 모두 포함했다. 이는 규정의 기준이 저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총회에서 결정했느냐 안했느냐를 엄정한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누구나 이단이라고 할만한 곳도 있지만 신학적 정리가 필요한 문제단체들, 논란이 되는 단체들도 포함했고 그 규정에 대한 저자의 평가도 덧붙였다. 또한 신흥종교나 특정 단체의 문제를 지적할 기준이 될 기독교내의 표준문서를 무엇으로 할 것이냐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고민했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더로드 / 이범희 (지은이)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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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드소설,일반이범희 (지은이)
스물일곱 살에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가 된 저자 역시 비장애인 보다 꿀리지 않는 ‘의식주(衣食住)’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하루 18시간이 넘게 치열한 삶을 살아왔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다. 그는 ‘내 자신의 몸값부터 올려라.’는 세이노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근 30여 년을 피 터지게 살면서 일반인도 성공하기 힘든 컴퓨터 판매 및 수리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다. 저자 역시 사업 초기에는 몇 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리는 어려움도 겪었고, 또 과도한 대출을 이용한 무모한 상가 투자와 코인 투자로 인해 큰 위기에 봉착하기도 하였다. 저자처럼 성격이 급하고 학구열이 뛰어나면서 실행력이 뛰어난 투자자들이 늘 겪는 실패 스토리이기도 하다. 다행히 저자의 강한 정신력과 근성, 그리고 치밀한 대응 전략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낸 이야기는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였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얘기하고 싶은 가치는 ‘사업의 성공방정식’이나 ‘재테크 위기관리 방법’이 아니다. 저자는 장애인이 되기 전과 후의 삶을 적나라하게 나열하면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는 과연 무엇이고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거대한 자산을 가졌는지를 일깨워 준다. 그리고, 하반신 마비라는 누구도 받아들이기 힘든 재앙과도 같은 사고를 저자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행운의 원천이라고 얘기한다.추천사 프롤로그 1장 가시밭길 대기업에 입사하다 절망의 시작 재활 운동 희망이라는 게 있을까 1장 희망이 술래다 영어 선생님과 컴퓨터 희망인 술래가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친구 휴먼씨엔씨 장애인과 일 인생은 새옹지마(塞翁之馬) 3장 내 인생의 축복, 가족 사과 보살과 인연 고달픈 삶의 길에 선물인 당신 스펀지와 소쿠리 세 명의 아이들 우리 집에 없는 것들 생명과 영혼 4장 경제적 자유를 향해서 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걸음 기회가 위기로 세이노의 가르침 내 월급은 고객이 주는 것이다 인사하기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장애인이 장애인을 돕다 선택과 집중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서울 남부 교도소 성공은 실패를 통해서 배운다 나의 꿈 집을 짓다 5장 행복한 삶을 꿈꾸며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까 희망은 항상 내 곁에 안달하는 마음잡기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오해는 쉽고 이해는 어렵다 당연한 것을 버려라 가시밭길과 꽃길 의식주(衣食住) 의식주(意識主) 에필로그2020년 코로나19 위기는 동학개미 운동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매일매일 융단 폭탄처럼 쏟아지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 물량을 개인투자자들이 처절하게 매수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21년 KOSPI 지수가 3천을 넘어가면서 그 기세는 미국 주식투자 열풍으로도 이어져 서학개미라는 또 다른 파생 용어도 탄생시켰다. 주식뿐만이 아니다. 가상화폐 시장, 부동산 시장에서도 2030 세대들이 ‘영끌투자’를 외치며 과감하게 뛰어들었다. 이 모든 현상은 아마 ‘경제적 자유’라는 공통된 목표 의식 때문일 것이다. 스물일곱 살에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가 된 저자 역시 비장애인 보다 꿀리지 않는 ‘의식주(衣食住)’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하루 18시간이 넘게 치열한 삶을 살아왔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다. 그는 ‘내 자신의 몸값부터 올려라.’는 세이노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근 30여 년을 피 터지게 살면서 일반인도 성공하기 힘든 컴퓨터 판매 및 수리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다. 저자 역시 사업 초기에는 몇 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리는 어려움도 겪었고, 또 과도한 대출을 이용한 무모한 상가 투자와 코인 투자로 인해 큰 위기에 봉착하기도 하였다. 저자처럼 성격이 급하고 학구열이 뛰어나면서 실행력이 뛰어난 투자자들이 늘 겪는 실패 스토리이기도 하다. 다행히 저자의 강한 정신력과 근성, 그리고 치밀한 대응 전략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 낸 이야기는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였다.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얘기하고 싶은 가치는 ‘사업의 성공방정식’이나 ‘재테크 위기관리 방법’이 아니다. 저자는 장애인이 되기 전과 후의 삶을 적나라하게 나열하면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우리 삶의 소중한 가치는 과연 무엇이고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거대한 자산을 가졌는지를 일깨워 준다. 그리고, 하반신 마비라는 누구도 받아들이기 힘든 재앙과도 같은 사고를 저자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된 행운의 원천이라고 얘기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예전에 어느 교회 원로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비교, 비관, 비난, 이 세 가지만 하지 않아도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야.” 지금 저자의 삶에서는 이 세 가지가 없다. 그는 아무도 비난하지 않고, 1급 장애인의 삶에 대한 비관도 하지 않으며, 비장애인과의 비교보다는 그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다른 신체와 가족에 대한 감사로 가득 차 있었다.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고물가, 고금리로 고통받고 있다. 투자를 하든 하지 않든 우리는 모두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하지만, 1차원적 목표인 경제적 자유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작은 일상 속의 행복과 소중한 가치부터 지키고 가꾸어야 한다. 성공 투자의 핵심도 투자자산에 대한 우선순위가 뭔지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저자의 질문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나의 자화성부터 그려보자. 내 삶의 소중한 가치를 찾는데 이 책이 분명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 동학개미의 스승 박세익
아나운서처럼 매력있게 말하기
오래 / 박진영 글 /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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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소설,일반박진영 글
아나운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든,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나운서처럼 매력 있게 말하고 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꼽히는 키워드는 바로 \'소통\' 이다. 가정과 조직에서는 헝클어진 인간관계를 잘 풀어낼 수 있는 소통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다. 소통을 잘 하려면 무엇보다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 능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Prologue Chapter 1 아나운서의 대화 기술 말하기의 기본, 경청 경청에도 올바른 자세가 있다 설득하고 싶으면 먼저 경청하라 복명복창이 실수를 줄인다 소통하는 말하기 상대방이 좋아하는 나의 몸짓 시선처리, 턱 아래면 곤란해요 편안한 대화의 거리, 80센티미터 첫인상을 좋게 하는 말하기 대화중에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는 효과 말하는 능력 키우기 매력 있는 사람은 짧게 말한다 쉽고 간결하게 말하는 방법 준비 없이 말하지 말자 사람을 만날 때 질문을 준비해서 가라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비판하는 방법 하고 싶은 말은 미루지 말고 바로 하자 Talk Talk 귓속말은 안 돼요 Chapter 2 아나운서도 실수하기 쉬운 우리말 잘못된 말 습관 ‘~같아요’로 오염된 말투의 속셈을 알자 저희 나라 영화배우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하고 써야 하는 ‘너무’와 ‘굉장히’ ‘여러분’이 맞습니다 반밖에 없는 팔이 보기 좋다?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뗑깡 부리네요 꽃을 제대로 불러주세요 자꾸 된소리를 내면 성격도 거칠어진다 극존칭을 제대로 쓰는 방법 알쏭달쏭 헷갈리는 맞춤법 ‘다르다’와 ‘틀리다’는 다르다 ‘이에요’와 ‘이예요’의 너무나 먼 차이 ‘그러고 나서’와 ‘그리고 나서’ ‘좋은 날 되세요’는 잘못된 표현 Talk Talk 시간대 바르게 읽기 Chapter 3 아나운서처럼 말하기 아나운서의 안정된 목소리 호흡과 발성으로 이렇게 달라지는 목소리 영국 왕자의 목소리가 멋진 이유 반복해서 자기 목소리 듣기 내 안에 있는 최상의 목소리를 찾아서 목 관리 노하우 지나치게 애교 섞인 말투는 성대를 손상시킨다 자주 화내면 목소리도 변한다 나이 40이 되면 자기 목소리에 책임져야 한다 변성기 시절 목 관리, 평생 목소리 결정한다 목소리 노화를 막는 방법 맑고 고운 목소리 유지 비결 Talk Talk 올바른 마이크 사용법 Chapter 4 아나운서 고군분투기 아나운서로 살기 아나운서 표정 짓기 우리말의 고음과 장·단음 사투리는 100퍼센트 고칠 수 있어요 말의 속도만 조절해도 어감이 다르다 아나운서가 전수하는 말하기 비법 아나운서 발음 훈련법 아나운서답게 입고 오세요 얼굴 큰 아나운서의 비애 아나운서의 직업병 아나운서는 건강해야 한다 아나운서가 싫어하는 말 Talk Talk 그녀의 칭찬법 엿보기 Chapter 5 말 잘하는 그의 숨은 비법 내가 이들의 팬인 이유 손석희의 수상 소감은 뭔가 달랐다 김미화의 따뜻한 인터뷰 스타일 배우 김명민의 목소리 비결 김연아 선수의 당당한 목소리 비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 직접 만난 그들 이상철 부회장의 기운 솟게 하는 목소리 지휘자 금난새는 달변인가 눌변인가 구수한 사투리가 매력적인 로버트 할리 우리 시대의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 성공한 사람에게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 김미남의 성공비결, 이 말 한마디 링컨은 엄친아였다 부모에게 잘 대들던 빌 게이츠 Talk Talk 아벨라르의 세 치 혀 이야기 Chapter 6 아나운서 엄마의 말하기 교육 우리 아이, 말하기 능력 키우기 아이 스스로 말하는 습관을 갖게 한다 말하기의 시작은 인사 예절부터 좋은 습관이 아이의 스피치 능력을 키운다 놀토의 재발견, 생동감 있게 말하기 우리 아이 발표하는 날, 자세는 이렇게 아나운서 집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다 우리 집 별별 행사, 가정의 밤 칭찬의 역효과, 칭찬도 기술이다 기상캐스터 되어 보기 Talk Talk 소심한 아이 독립심 기르기 Epilogue말 잘하는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말하기 비법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가정과 조직에서는 헝클어진 인간관계를 잘 풀어낼 수 있는 소통리더십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선호하고 있다. 소통을 잘 하려면 무엇보다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 능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가 부드럽게 말하는 아나운서의 말하기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나운서들은 타고난 것일까? 처음부터 똑 부러지게 말을 잘했을까?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아나운서는 또렷한 발음과 발성을 위해 피나는 연습과 훈련을 한다. 아나운서 문학이나 심리학, 상식을 비롯해 깊이는 부족하지만 뷔페처럼 다양한 지식이 필요한 직업이다. 또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면서 생활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색다르게 볼 수 있는 눈과 그것을 다시 잘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서 필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든,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나운서처럼 매력 있게 말하고 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 책은 그들 모두를 위한 행복 지침서이다. 모든 질병은 입을 통해 들어가지만 모든 화는 입에서 나온다 예나 지금이나 모든 관계에서 오는 문제의 시발점은 인간의 ‘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의해 생겨난다. 세상에서 혀보다 더 귀한 재료는 없다. 혀야말로 학문과 지혜의 통로다. 인사를 하고, 사업을 일으키며,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을 줄뿐 아니라 죽었던 사람도 살리는 묘약이 된다. 또 혀는 설득의 수단이자, 신을 찬양하는 최고의 도구다. 그러나 이런 혀를 잘못 쓰면 신성을 모독하는 도구로 변모한다. 반역이나 폭력, 시기와 도둑질, 불화의 시작, 싸움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혀는 한 번의 잘못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나라를 쓰러뜨릴 수도 있다. 이처럼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말의 위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하는 모든 말과 글이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위로가 되는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마치 방송 원고처럼 청취자를 만나는 기분으로 집필해 구어적이고 간결하다. 방송활동을 통해서 얻은 경험과 말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말하기에 앞서 알아두어야 할 것 등을 담았다. 성공하고 싶다면 아나운서의 말하는 비결을 훔쳐라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외모를 가꾼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입에서 나오는 말도 거울에 비춰보며 제대로 말해야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화려한 말보다는 정감 있고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그런 말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부터 변화해야 한다. 나무의 몸에 박힌 그루터기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안아주는 말 주인이 되고 싶다. 손석희 교수는 가식적이지 않은 철저한 철학과 소신 있는 간결하고 깔끔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고, 김연아 선수의 안정적이고 당당한 목소리는 그녀의 성공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으며, 로버트 할리의 밝은 표정과 명랑한 목소리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힘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존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몸과 마음에 퍼져 있어야 진정한 목소리를 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급여관리 수당관리 퇴직연금 4대 보험 급여 세금 실무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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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만들기소설,일반손원준 (지은이)
경리업무를 하면서 자주 발생하면서도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급여업무 내용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제1장 상시근로자 수와 시간 계산 section 1 사업주가 꼭 주의해야 할 노동법 1. 근로계약서 작성 시 법 위반사항이 많은 경우 2. 4대 보험 가입 3. 임금체불 벌금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4. 해고는 30일 전에 통보하면 문제가 없나? 5. 각서는 무조건 효력이 있나? 6. 퇴직금은 월급에 포함해서 지급하면 안 된다. section 2 상시근로자 수 계산 방법 1. 상시근로자 수의 계산 2. 상시근로자 수 판단기준 3. 상시근로자 수 계산사례 section 3 상시근로자 수에 따른 업무적용 section 4 법정근로시간, 소정근로시간, 유급근로시간 1. 법정근로시간(법정 제한 기준시간) 2. 소정근로시간(약정 근로시간) [사례] 근로시간을 단축한 경우 1일 소정근로시간 [사례] 주 6일 근무하기로 계약한 경우 소정근로시간 [사례] 탄력적 근로시간제에서 소정근로시간 3. 유급 근로시간(급여 정산을 위한 기준시간) section 5 노동시간 - 유급 : 휴게시간 - 무급(가짜 휴게시간) 1. 법으로 정한 노동시간 2. 휴게시간 3. 가짜 휴게시간 section 6 반차사용 시 법적인 출근시간 section 7 외출·지각·조퇴 시 급여 차감 1. 외출·지각·조퇴의 경우 급여 차감 2. 외출·지각·조퇴의 경우 연차차감 section 8 휴일이라고 다 같은 휴일이 아니다. (법정휴일과 법정공휴일, 약정휴일) section 9 대체공휴일의 업무처리 제2장 급여와 수당 section 1 인건비와 관련해서 꼭 알아야 할 사항 [실무사례] 인건비 관련 주요 업무 내용 section 2 꼭 지켜야 하는 임금 지급원칙 [실무사례] 근로자가 소재 불명 또는 사망한 경우 임금 지급 section 3 급여·임금·월급·봉급의 필수조건 1.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할 것 2. 근로의 대가로 지급 3. 명칭을 불문한 일체의 금품 [실무사례] 근로기준법상 사용자와 근로자의 구분 section 4 최저임금은 계산 방법 1. 최저임금 위반 여부 판단 2. 최저임금에 포함하지 않는 임금 3. 최저임금의 계산 [실무사례] 수습근로자의 최저임금 적용 [실무사례] 수습기간 중 급여의 80% 또는 90%를 지급해도 되나? 4. 최저임금 주지 의무 section 5 통상임금과 통상시급의 계산 방법 1. 통상임금의 계산 2. 통상시금의 계산 절차 [실무사례] 격주 근무할 때 통상시급 계산 section 6 중도 입사자와 중도 퇴사자의 월급을 일할(날짜)계산 하는 방법 [실무사례] 급여 일할계산 시 토요일의 처리 문제 section 7 포괄임금제 법으로 정해진 임금이 아니다. 1. 포괄 임금으로 인정되기 위한 요건 2. 포괄 임금에 포함될 수 없는 임금 3. 포괄 임금에서 통상임금과 시간외수당 환산 4. 포괄 임금을 기준으로 시급 계산하기 section 8 초과근무수당(시간외근로수당)(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 1. 초과근무 발생요건 2. 초과근무수당 3. 가산임금 4. 연장근로 [실무사례] 1주 소정근로시간이 20시간 계약 후 30시간을 근로시킨 경우 [실무사례] 연차휴가 사용 후 토요일 근무시 연장근로수당 지급 5. 야간근로 [실무사례] 밤에만 짧게 일하는 경우 야간수당 6. 휴일근로 [실무사례] 근로자의 날 휴일근로수당 지급 7. 초과근무수당 계산을 위한 공식 8. 가산임금 적용의 예외 [실무사례] 근로자 수에 따른 법정공휴일의 법정휴일 변경 시기 9. 근로자의 날 수당계산 [실무사례] 분, 초 단위 초과근로수당의 계산 section 9 주휴수당 계산 방법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1. 주휴수당의 기본요건 2. 주중 입사와 주중 퇴사의 주휴수당 3. 주휴수당의 간편 계산 4. 각종 사례별 주휴수당 주말(토, 일) 근로자(아르바이트, 알바)의 시급(일당)계산 주중 결근 시 주휴수당의 계산 연차휴가를 사용한 경우 주휴수당의 계산 1주일을 모두 쉬는 경우 주휴수당의 계산 병가로 쉰 경우 주휴수당의 계산 수요일에 입사하여 다음 주 수요일에 퇴사한 경우 일용근로자(일급)의 주휴수당 section 10 수당을 잘못 계산한 경우 업무적 처리 방법 1. 수당을 잘못 계산하여 적게 지급한 경우 2. 수당을 잘못 계산하여 많이 지급한 경우 section 11 타인통장으로 급여를 이체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 1. 가족이나 타인 명의 통장으로 받는 경우 2. 타인 명의로 급여를 송금하는 경우 문제점 3. 급여를 직접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 section 12 임금대장의 작성과 보관 1. 임금대장은 반드시 작성한다. 2. 임금대장의 기재 사항 [실무사례] 임금대장의 기재 사항 3. 임금대장 작성 및 보관 방법 4.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section 13 임금명세서 발급의무 [실무사례] 급여명세서 기재 사항 section 14 휴업수당 좀 계산해주세요 1. 사용자 귀책 사유 2. 일부 휴업도 휴업수당 지급 3. 휴업수당의 지급 4. 휴업수당의 계산 5. 휴업과 연차휴가일수 계산 [실무사례] 1주일 중 일부 또는 전부 휴업 시 주휴수당과 휴업수당 [실무사례] 조기퇴근 시킨 경우 휴업수당 6. 휴업 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실무사례] 휴직(휴업)기간 중 (아르바이트)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section 15 임금이나 퇴직금은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나?(금품 청산) 제3장 퇴직금과 퇴직연금 section 1 평균임금의 계산 방법 1. 평균임금의 계산법 2.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3. 평균임금 계산 시 제외되는 임금 4. 평균임금 계산 시 제외되는 기간 [실무사례] 4대 보험료 대납시 퇴직금(평균임금) 계산 section 2 월급에 퇴직금을 포함해서 지급 [실무사례] 적법한 매월 분할 지급 퇴직금 section 3 육아휴직기간의 퇴직금과 퇴직연금 1. 육아휴직 후 바로 퇴사, 육아휴직 기간에 퇴사 2. 출산휴가에 이어 육아휴직까지 연달아 사용하고 퇴사 3. 육아휴직 후 출근 1달 후 퇴사 4. 육아휴직기간의 퇴직연금 [실무사례] 무단결근한 근로자의 퇴직일 [실무사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 경우 퇴직의 효력 발생 시기 section 4 퇴직금의 계산과 퇴직금 중간정산 1. 퇴직금의 적용 대상 2. 퇴직금의 계산 [실무사례] 평균임금 계산 시 식대보조금 비과세 등 비과세 차감 3. 퇴직금 지급기한 4. 퇴직금의 중간정산 section 5 퇴직금 중간정산 이후 퇴직금 및 퇴직소득세 1. 퇴직금 중간정산 이후 퇴직금 2. 퇴직금 중간정산 이후 퇴직소득세 section 6 퇴직금 중간정산을 목적으로 퇴직 후 같은 회사에 재입사하는 때 업무처리 1. 퇴사 후 재입사시 퇴직금 지급과 관련한 문제 2. 퇴직금 수령 여부와 사직서 제출 후 퇴직 3. 업무의 성격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퇴직 후 재입사 4. 문제없는 업무처리 section 7 퇴직 전 퇴직금 지급과 매달 지급 1. 퇴직금을 퇴사 전에 지급할 수 있나? 2. 퇴직금을 월할해 지급하는 경우 3. 가불한 금원을 퇴직금과 상계처리 하는 경우 section 8 전적 시 퇴직금과 연차휴가 1. 전적의 합법적인 요건 2. 전적의 효력과 퇴직금·연차 산정 [실무사례] 계열사 전적 시 퇴직급여 처리 section 9 퇴직금 계산시 포함되는 연차수당 1. 1년 이상 연 단위 연차 퇴직금 2. 1년 미만 월 단의 연차 퇴직금 section 10 근무시간 변경시 퇴직금과 연차수당 1. 근무시간이 줄어드는 경우 2. 15시간 미만과 이상을 반복하는 경우 section 11 확정급여형퇴직연금(DB형) 급여 지급 1. 확정급여형퇴직연금 가입기간 2. 확정급여형퇴직연금 적립금의 납입 3. 퇴직시 급여지급 section 12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형) 급여지급 1. 확정기여형퇴직연금 가입 기간 2. 확정기여형퇴직연금 부담금의 납입 3. 퇴직 시 급여지급 section 13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형) 부담금 계산 방법 1. 휴가·휴직·휴업 기간의 부담금 산정 2. 휴가·휴직·휴업 기간의 부담금 납부 [실무사례] DC형 퇴직연금의 경우 육아휴직 기간 부담금 납입 3. 각종 수당 지급 시 부담금의 산정 section 14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 도입 section 15 퇴직연금의 중도 인출 1. 중도 인출 2. 중도 인출 할 때 세금 3. 부득이한 중도 인출 section 16 퇴직연금 미가입자의 IRP 계좌이체 1. 퇴직연금에 가입한 경우 2. 퇴직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제4장 연차휴가와 연차수당 section 1 연차유급휴가의 대상과 출근율 1. 연차유급휴가 대상 2. 출근율의 계산 방법 section 2 신입사원(1년 미만)의 연차휴가 계산방법 1. 월 단위 연차휴가의 발생원칙 2. 월 단위 연차휴가의 연도별 계산방법 section 3 연 단위 연차휴가(1년 이상 분 연차휴가) 1. 연 단위 연차휴가의 요건 2. 연 단위 연차휴가의 계산방법 3. 퇴사자에 대한 연차휴가 정산 [실무사례] 특별한 사유로 근로제공의무가 정지된 경우 연차휴가 산정(출근율 80% 이상이라는 가정) [실무사례] 육아휴직 후 복직한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일수 [실무사례] 업무상 질병으로 휴업한 경우 연차유급휴가 일수 [실무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일수 [실무사례] 가족돌봄휴직 기간 임금, 연차유급휴가, 근속기간 평균임금 퇴직금, 실업급여 205 section 4 연차휴가 개정연도별 연차휴가 일수 계산 방법 section 5 연차휴가의 사용 촉진 1. 연 단위 연차휴가사용촉진 절차 2. 연차휴가 사용 촉진제 도의 유의 사항 3. 월 단위 연차휴가의 연차휴가사용촉진 section 6 빨간 날 연차유급휴가의 대체 1. 연차휴가의 대체 2. 연차휴가 대체의 요건 3. 개정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 기업 [실무사례] 빨간 날은 현재 당연히 쉬는 날이 아니므로 연차휴가에서 차감 section 7 빨간 날, 명절에 놀고 연차휴가에서 차감해도 문제없다. 1. 빨간 날은 현재 당연히 쉬는 날이 아니므로 연차휴가에서 차감한다. 2. 법정공휴일이 법정휴일로 바뀐다. 3. 빨간 날과 휴일 휴무일이 겹치는 경우 4. 빨간 날 근무할 때 수당계산 section 8 여름휴가를 일정한 날을 정해 연차휴가로 대체하는 경우 1. 여름휴가는 법에서 정한 휴가인가? 2. 여름휴가를 연차휴가로 대체하는 방법 section 9 육아휴직기간의 연차휴가일 수 계산 section 10 퇴사자의 연차휴가일 수 정산 1. 연차휴가 일수(입사일 기준 > 회계연도 기준) 2. 연차휴가 일수(입사일 기준 < 회계연도 기준) 3. 연차휴가 퇴직 정산의 적용 방법 section 11 연차수당의 계산 1. 연차유급휴가 미 사용시 연차수당 지급 2. 연차수당의 발생 3. 연차수당의 계산 4. 연차수당의 지급 시기 5. 연차휴가의 이월 6. 미사용 연차휴가 연차수당 지급 시 수당계산 section 1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하는 경우 연차유급휴가 제5장 4대 보험과 급여 원천징수 section 1 4대 보험에서 말하는 일용근로자 section 2 일용근로자로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1.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section 3 상용근로자로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경우 section 4 입사일과 퇴사일에 따른 4대 보험 공제 section 5 4대 보험의 부과기준일과 고지기준일 1. 4대 보험의 부과기준일 2. 4대 보험의 고지기준일 section 6 급여가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 4대 보험 변경 신고 1. 급여변동 시 꼭 변동 신고를 해야 하나? 2.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변경 [실무사례] 입사(복직) 이후 근로계약이 변경된 경우 소득월액 정정 3. 건강보험 보수월액변경 [실무사례] 입사 시 의도적으로 보수를 낮게 신고하는 경우 4대 보험 4. 고용?산재보험 월평균보수 변경 section 7 일용근로자 근로내용 확인신고서 제출 1. 일용근로자의 월별보험료 산정 2. 일용근로자의 보험료 정산 : 보수총액신고 3.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 [실무사례]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할 때 유의사항 section 8 4대 보험공제율과 공제 방법 section 9 퇴사자 4대 보험 정산 1. 국민연금 퇴직자 정산 2. 건강보험 퇴직자 정산 3. 고용보험 퇴직자 정산 section 10 4대 보험 연말정산 section 11 상용근로자의 원천징수 section 12 일용근로자의 원천징수 section 13 상여금의 원천징수 section 14 급여에서 이것만 비과세 section 15 지급명세서 제출 section 16 중도 퇴사자 연말정산 1. 재취업 후 중도 퇴사 시 연말정산 2. 재취업이 아니고 현근무지 밖에 없는 경우 3. 중도 퇴사자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 방법 section 17 퇴직연금의 원천징수 section 18 퇴직연금의 단계별 세금 1. 부담금 납입 시 세금 2. 적립금 운용 시 세금 3. 퇴직급여 수령 시 세금 [실무사례] 회사에서 별도로 지급하는 금액이 있는 경우 [실무사례] 퇴직연금 원천징수 의무자 section 19 퇴직소득세의 계산 방법경리실무자가 왜! 노무까지 알아야 하나? 그렇다고 세무사사무실에 물어볼 수도 없고 별도로 돈 주고 노무사에게 자문받기도 어렵고 그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책! 급여는 근로자가 가장 민감한 부분이고 회사도 잘못 지급하면 체불임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즉 노사 간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다. 따라서 실무자는 정확히 급여와 수당을 계산해서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급여계산 특히 수당계산과 관련해서 현실적으로 실무자는 계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1~2명이 모든 업무처리를 하다 보니 정확한 급여 계산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회사는 비용부담으로 인해 전문가인 노무사에게 별도로 비용을 지불하면서 의뢰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경리업무를 하면서 자주 발생하면서도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급여업무 내용에 대해서 최대한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상시근로자 수 계산 중에서]첫 번째 판단기준과 두 번째 판단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5인 이상 또는 5인 미만 사업장이 된다.첫 번째 판단기준6월 1일(4명 사용), 2일(4명), 3일(5명)……. 등 6월 한 달간 매일 매일 사용한 근로자 수를 모두 더한 인원수를 연인원이라 일컫고 이 인원이 132명인데, 6월 한 달간 중 실제 영업한 날 수는 24일이라면 132명을 24일로 나누어(132명/24일 = 5.5명) 상시근로자 수를 산출한다.이에 상시근로자 수는 5.5명이 되는바, 7월 1일 자로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이 된다.그러나 이것은 5인 이상 사업장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아래의 두 번째 판단기준을 충족해야 비로써 확정이 된다.두 번째 판단기준상시근로자 수 산정 방법이 상기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사용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이었던 날수가 그달의 영업 일수 기준(24일), 1/2 이상(12일)이면 5인 미만 사업장으로 판단한다.반대로 산정기간 내 연인원을 가동 일수로 나눈 상시근로자 수가 4.5명 등 5인 미만이라 하더라도 매일 매일 사용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이었던 날이 그달의 가동 일수(24일) 기준으로 1/2 미만(11일)일 경우는 5인 이상 사업장으로 간주한다. [유급 근로시간 중에서]유급 근로시간은 월급을 계산할 때 월급책정에 들어간 시간을 말한다. 따라서 월급은 유급 근로시간만큼 줘야 하고 결근 등으로 월급에서 급여를 차감할 때도 유급 근로시간 분만 차감한다. 따라서 토요일이 무급인 경우 애초 급여계산 시 토요일 근무분을 월급에 포함해 지급하기로 계약을 안 했으므로, 급여 차감을 할 때도 처음부터 포함 안 된 토요일 급여를 차감하면 안 된다. 만일 차감을 한다면 토요일 급여를 주지도 않았으면서 뺏어가는 결과가 된다.중도 입사자와 중도 퇴사자의 월급을 일할계산할 때 유급 근로시간으로 계산하면 최저임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아래의 유급 근로시간은 각종 수당의 계산이나 통상임금의 계산 등 임금을 계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므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➊ 평일 5일 동안 1일 8시간씩 근무(일반적인 경우)➜ 기본 근로시간 = 1주 40시간➋ 1주 15시간 이상 근로 시 1일분의 유급휴일 제공(주휴일). ➜ 유급휴일 = 주 40시간(월~금 각각 8시간) ÷ 5일 = 1주 8시간➌ 실제 근로시간 + 유급휴일➜ 1주 48시간(➊ + ➋)④ 1년은 365일이며, 주로 환산하면 52.14285714주임➜ 365일 ÷ 7일 = 52.14285714주⑤ 1개월은 주로 환산하면 4.34523809주임➜ 52.14285714주 ÷ 12개월 = 4.34523809주⑥ 1개월의 유급 근로시간 = ➌ × ⑤➜ 48시간 × 4.34523809주 = 208.57142832 = 209시간예를 들어 시급이 9,160(2021년 기준)원인 근로자의 주급은 9,160원 × 48시간으로, 월급은 9,160원 × 209시간으로 계산한다. [통상시급의 계산 절차 중에서]매달 고정적으로 받는 모든 금액(통상임금)을 더한다.ㆍ 기본급, 직책수당, 직무수당 등 매달 고정적으로 명세서에 찍히면 포함ㆍ 식대나 교통비 등은 실비변상적인 금액(영수증 첨부하는 등)이면 제외하고, 전 직원 공통(예 : 식대 10만)으로 지급되면 포함ㆍ 상여금 등 기타 논란이 되는 항목은 회사 규정이나 근로계약서를 확인해야 함통상시급 = 통상임금을 더한 금액을 209(유급 근로시간)로 나눈다.ㆍ 209는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사람의 한 달 평균 유급 근로시간을 의미한다. (하루 8시간 × 5일 = 주 40시간) + 주휴일 8시간 = 주 48시간 × 4.345주 = 약 209시간ㆍ 4.345주는 4주인 달도 있고 5주인 달도 있어 1년 평균한 것임ㆍ 주휴수당은 월급제의 경우 월급에 포함된 것으로 계산하므로 별도로 청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운명의 딸 2 : 개정판
민음사 / 이사벨 아옌데 글, 권미선 옮김 / 200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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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이사벨 아옌데 글, 권미선 옮김
『영혼의 집』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이사벨 아옌데의 신작 장편소설. 아옌데는 이번 작품에서 시야를 넓혀 시간적으로는 19세기 중엽 골드러시를 배경으로, 공간적으로는 칠레에서 캘리포니아까지, 그리고 영국과 중국까지를 배경으로 종횡무진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황금 열풍에 사로잡힌 폭력과 탐욕의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한 여인의 이야기 속에 \'자유\'와 \'여성\'이라는 아옌데의 두 가지 화두가 녹아 흐르고 있다. 시대는 1843-53년. 칠레의 무역 중심지이자 항구 도시인 발파라이소. 영국인 소머스 가족의 집 앞에 버려진 아기 엘리사는 로즈 소머스의 보호를 받으며 영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다. 로즈는 엘리사를 좋은 신부감으로 교육시키고 훌륭한 남편을 찾아주는 게 소원이었지만, 엘리사는 제레미 소머스 회사의 말단 직원 호아킨 안디에타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진다. 찢어질 듯이 가난한 청년 호아킨은 어느날 다른 사람들처럼 황금 열풍에 정신을 빼앗겨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그리고 임신한 사실을 안 엘리사는 호아킨을 찾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는 중국인 한의사 타오 치엔의 도움으로 밀항을 하는데... 2부 1848~1849 (하) 항해 금을 찾아 나선 사람들 비밀 3부 1850~1853 엘도라도 사업 더러운 비둘기들 실망 싱송 걸즈 호아킨 이례적인 한 쌍 옮긴이의 말 작가연보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다산4.0 / 설성인 지음 /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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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4.0소설,일반설성인 지음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보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10여 년간 국내외 경제경영·산업 분야 전문기자로 일해 온 저자는 이 고민에서 출발해,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에 주목하게 되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왜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는가’라는 회의가 이공계 대학이라는 기술 근원에 집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해 왔다. 이런 이공계 인재들의 터전이자 기술의 뿌리가 바로 이공계 대학이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의 면면을 낱낱이 보여 주는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 앞에서 새로운 인재란 누구인지, 인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우리는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이 가득하다. 미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국가지도자·교육관계자·기업인·학부모·학생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추천사/ 프롤로그 진화하는 세계 최고의 명문, 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매사추세츠공대 MIT 실패부터 배워라/ 실전에 강한 교육이 미래 기술개발을 이끈다/ 세계 3만 개 기업의 산파, MIT/ 보스턴, 창업 생태계의 중심/ 레이더부터 인공지능까지/ MIT 학생 장난이 해킹 문화로 이어져/ 친절함은 지식만큼 중요하다/ 명예박사 없고 정식학위만 고집 인_터_뷰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 소수정예 이공계 엘리트 양성 사관학교…캘리포니아공대 Caltech 교과서 없는 강의실, 칼텍/ 숫자는 의미 없다… 최고의 교수·학생만 있으면/ 아시아 학생에게도 열린 문호/ 34명 노벨상 수상자의 산실/ 스타 물리학자 파인만이 여생을 보낸 학교/ 축제도 재미 아닌 과학 실험/ 라이벌 대학 MIT와의 짖궂은 장난/ 공부는 일등이지만 스포츠는 ‘꼴찌’/ 반도체·우주개발 역사에 큰 획 그어/ 1만 6,000명이 14억 달러 기부/ 인_터_뷰 주혁 칼텍 전자공학과 교수 아인슈타인의 후배, 유럽 최고의 명성을 지키다…취리히연방공대 인류의 꿈이 현실로 바뀌는 곳/ 교수와 학생을 위한 최고의 지원/ 알프스에서 ‘사이보그’의 미래를 꿈꾸다/ 이탈리아·프랑스·독일을 연결하는 지리적 강점/ 120개국에서 날아온 두뇌, 미래 도시·신물질에 심취/ 라이벌, 취리히연방공대와 로잔공대/ 인_터_뷰 버나드 에거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아시아 선두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싱가포르국립대 1·2학년부터 프로젝트 참여…문제 해결력 길러/ 수학·과학 실력 정상급…아이비리그 입학 가능한 수준/ 라이벌 홍콩 제치고 아시아 대학 정상 차지/ 학생 절반이 이공계…해외대학과 활발한 교류/ 학생ㆍ교수가 설립한 기업에 글로벌 자금 몰려/ 싱가포르 국부부터 게임용 기기 창업자도 동문/ 공학 분야 순위 상위권 차지/ 글로벌 기업 핵심 거점이자 외국인 연구의 천국/ 한 달 내내 계속되는 졸업식 아시아의 MIT 꿈꾸는 다크호스…칭화대 수업 궁금증 질문시간에 완벽히 해결/ 칭화대판 미디어랩 ‘X랩’/ 과학기술강국, 천인계획에서 만인계획으로/ 미국 유학 예비학교로 출발/ 중국 공산당 마피아 정치계 핵심/ 빌 게이츠도 창의성·열정에 감명받아/ 숙명의 라이벌, 칭화대와 베이징대/ 기이한 것은 함께 보고 의심나면 서로 분석한다 인_터_뷰 한동수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 아시아 ‘노벨상 산실’ 연구중심 대학…교토대 ‘수업은 안 들어도 좋다’는 교수와 자유분방한 제자/ 정답 없는 문제를 생각하다/ 100년 이상 연구가 이룩한 세계적 물리·화학 성과/ 일본의 정신, 교토/ 세계적 수준의 영장류·줄기세포·방재 연구소/ 유학생·외국인 교수 유치로 국제화 추진/ 한국과의 인연 깊은 학교/ 평범하지만 일본을 지탱하는 힘 인_터_뷰 김선민 교토대대학원 사회기반공학 교수 한국을 넘어 세계적 명문 공대 도전…KAIST 3無 제도, 글로벌 과학영재 육성 위한 혁신/ 도전정신 가진 인재, 세계 무대 주역으로/ 한국 최초 노벨상의 꿈/ 국내 과학기술 인력 공급, 박사 1만명 배출/ 세계 50위권 진입하고 온라인 강좌 박차/ 갈 길 먼 국제화·이공계 기피 문제/ 동문 기부는 인색… 교수 연구비는 상위권/ 인_터_뷰 강성모 전 KAIST 총장 열대 우림 속에서 꽃피는 신흥 명문…난양공대 ‘거꾸로 교실’로 교육 패러다임 전환/ 러닝 허브, 21세기 최고의 교육 환경/ 캠퍼스는 살아 있는 실험실/ 학생수 3만 2,500명… 종합대학으로 발전/ 글로벌 대학과 손잡고 함께 발전/ 외국인의 천국… 다국적 문화 흡수가 장점/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 인_터_뷰 윤호섭 난양공대 구조생물학&생화학부 교수 온라인 교육혁명 주도하는 미 남부 신흥 명문…조지아공대 사람만큼 똑똑한 인공지능 조교/ 온라인 교육 혁명의 선봉장/ 애틀랜타 올림픽 빌리지/ 세계 공대 순위 7위…… 졸업은 ‘탈출’/ 산업의 요람으로 부상하는 ‘애틀랜타’/ 미국에서 가장 큰 산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로봇?드론?웨어러블 컴퓨터 연구 활발/ 미국 대통령부터 아폴로 16호 우주비행사까지 배출 노벨의 나라에서 북유럽 학문의 자존심을 지키다…스웨덴왕립공대 논문심사는 전쟁같이, 졸업식은 축제처럼/ 이론과 실무가 균형을 이룬 수업/ 스톡홀름, 유럽의 창업 허브/ 연구도시 ‘시스타’ 세계 최고의 모바일 밸리/ 노벨의 후손들/ 무선통신 특허, 안구추적 기술, 위스키 제조/ 3D 소프트웨어부터 자율주행·신개념 배터리까지 연구/ 인_터_뷰 가수 루시드 폴 스웨덴 왕립공대 재료공학 석사 에필로그/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아인슈타인, 마빈 민스키, 엘론 머스크 …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이공계 인재들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3의 물결에 잘 올라타 정보통신강국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보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10여 년간 국내외 경제경영·산업 분야 전문기자로 일해 온 저자는 이 고민에서 출발해,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에 주목하게 되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왜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는가?’라는 깊은 고민이 이공계 대학이라는 기술 근원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인공지능의 아버지 마빈 민스키, 스페이스X의 앨런 머스크 등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해 왔다. 이런 이공계 인재들의 터전이자 기술의 뿌리가 바로 이공계 대학이며,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의 면면을 낱낱이 보여 주고 있다. 우리나라 IT 현장의 최고 리더이자 4차 산업혁명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윤종록 정보통신진흥원장은 “세상을 리드하는 대학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상상력을 원천으로 삼아 거대한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비록 자원이 없다 하더라도 세상을 리드하는 힘의 원천은 풍부한 창의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이를 통해 젊은이들은 세상을 향해 겁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 앞에서 새로운 인재란 누구인지, 인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우리는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미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국가지도자·교육관계자·기업인·학부모·학생들은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필독서다. MIT부터 카이스트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들 세상을 움직이는 이공계 대학은 어떤 곳일까? 책에는 이공계 대학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MIT부터 세계적 이공계 대학에 도전하는 KAIST까지, 세계 일류 이공계 대학 10곳이 등장한다. 1년에 한 명꼴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MIT는 ‘인류에 공헌하라’는 가치를 토대로 실전에 강한 실용적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생 수로 따지자면 작은 고등학교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공계 엘리트 양성 사관학교라 불리는 칼텍은 소수정예의 강력한 힘을 보여 준다. 아인슈타인도 재수 끝에 입학한 취리히연방공대는 120개국에서 날아온 두뇌들이 모여 미래 도시와 신물질 연구에 심취해 있다. 이외에도 개방적인 문화로 아시아 선두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의 MIT 칭화대, 아시아 노벨상의 산실 교토대, 한국을 넘어 세계적 명문 공대를 꿈꾸는 카이스트, 열대 우림 속 신흥 명문 난양공대, 온라인 교육혁명을 주도하는 조지아공대, 북유럽 학문의 강자 스웨덴왕립공대가 주인공들이다. 저자는 이들 대학을 직접 방문해 교수와 학생들을 일일이 인터뷰해 각 대학의 역사부터 비전까지 소개한다. ‘이들 대학의 역사와 학풍은 어떠한가?’ ‘인재는 어떻게 선발하는가?’ ‘교수와 학생은 어떤 분야를 탐구하는가?’ ‘앞으로 미래상은 무엇인가?’ 등 이공계 대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한눈에 펼쳐진다. 각 대학의 전통적인 이벤트나 독특한 졸업식, 개성 있는 문화 등 소소한 이야기 거리도 가득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각 대학이 안고 있는 어두운 이면도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돼 있다. 특히 책에는 현재 재직 중인 교수나 학생을 인터뷰한 내용이 수록돼 있는데 일반인이 쉽게 알지 못하는 요긴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족한 내용은 저자가 국제전화, 이메일 등으로 자료를 수집한 흔적이 역력히 스며들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세계 이공계 대학들이 시대적 변화 속에서 어떻게 인재를 길러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코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다. 강성모 전 카이스트 총장은 “21세기 국가의 경쟁력은 지식의 발전이 좌우하며 그 중심에서 조타수 역할을 하는 것이 대학이다. 이 책은 대학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고 말한다. 세계 유수 대학의 사례를 통해 우리 대학의 현실을 파악하고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짚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전문 기자가 10년 탐사 끝에 완성한 열정과 기술 혁신의 현장 4차 산업혁명의 주체는 누구일까?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나 기술을 만드는 주체는 사람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곳곳의 대학 연구실은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연구자들로 가득 차 있다. 이들은 끝없는 도전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발명을 낳고 있다. MIT에서는 테슬라모터스와 스페이스X CEO 앨런 머스크가 고안한 캡슐형 초고속 열차시스템 하이퍼루프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과서가 따로 없는 칼텍의 동문들은 LCD 제조사 배리트로닉스, 항공우주기기 제조업체 TRW 등 설립해 반도체 우주개발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있다. 유럽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취리히연방공대의 로베르트 리너 교수는 사이배슬론을 창설해 알프스에서 사이보그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난양공대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감정을 느끼는 로봇을 개발한다. 조지아 공대 컴퓨터전공 아쇽 고엘 교수가 진행한 온라인 수업에는 질 왓슨이라는 인공지능 조교가 등장했다. 아시아 선두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싱가포르국립대는 글로벌 기업의 핵심 거점이자 외국인 연구의 천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가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곳, 칭화대는 중국 정부 정책을 좌우하는 싱크탱크로 발전하고 있다. 2016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언급됐다. 팀 쿡 애플 CEO는 “기술은 좋은 세상을 만드는 막강한 힘이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팀 쿡 애플 CEO의 말처럼 기술이 인류 발전에 기여한 바를 직접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MIT 박사과정 전기공학 학생인 매기 델러노는 고교 시절 전 과목에서 90점 이상을 받던 수재였다. 하지만 MIT 캠퍼스를 밟았다는 기쁨도 잠시, 대학 1학년 때 치른 물리학 시험에서 27점을 받았다. 충격을 받은 델러노는 시험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밤을 샜다. 결과는 D학점. 공부라면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델러노는 “MIT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실패를 몰랐다”고 토로했다. 상당수 MIT 학생들은 매기 델러노처럼 입학과 동시에 실패라는 쓰라린 경험을 맛본다.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학교이다 보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본인이 원하는 성적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 MIT의 입학률은 7.9%로 라이벌 학교인 칼텍 8.8%보다 낮다. 그러나 입학은 MIT라는 거대한 정글의 문턱일 뿐, 더 이상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MIT 학생들이 학창 시절을 지옥과 같았다고 기억한다.- [진화하는 세계 최고의 명문, 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MIT] 중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패서디나에 위치한 캘리포니아공대 강의실은 교과서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수들은 매 강의마다 직접 자료를 준비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하는 과학·공학 분야에서 교과서는 시대에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칼텍 교수들은 1년에 1~2과목만 강의하면서 최신 학문 트렌드와 새로운 이론·사례를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철저히 준비한다. 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강의라고 학생들이 100% 의무적으로 수강할 필요는 없다. 일부 학생들은 수업 내용은 온라인 게시판을 참조해 따라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수학·과학 공부를 한다.- [소수정예 이공계 엘리트 양성 사관학교…캘리포니아공대] 중에서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2
혜다 / 생강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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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다건강,요리생강 (지은이)
맛은 물론, 보기에 화려하고 멋진 요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채식과 요리책의 고정관념을 깬 두 번째 주제는 모두의 관심사 ‘다이어트’다.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쉽게 생각하는 것이 채식이지만, 이를 좀 더 가까이 들여다 보면 여러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 현실. 대부분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장 광고로, 이 책은 이런 인스턴트식 다이어트에 소비자가 끌려 다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느려도 바른 다이어트,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에 중점을 둔 책이다. 진정한 다이어트란 ‘얼마나 많이 체중이 줄었냐’가 아니라 감량한 상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로 기준 삼아야 하는 만큼, 저자가 오랜 기간 채식 생활을 하며 터득한 체중 유지 비법을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전달한다. 단기에 급격한 변화를 기대하며 일일이 칼로리를 따져 먹거나, 이것저것 금기 조항 많은 까다로운 다이어트식이 아니다.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느리지만 올바른 채소 위주의 식사법으로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식습관이 개선되고, 몸 관리가 되며, 스스로 먹는 것의 중요함을 깨우쳐 언제나 정신이 몸을 제어할 수 있게 하는 바른 식사 습관에 관한 책이다. 프롤로그 내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1 좋아요 통곡물로 시작하는 아침 따뜻한 나의 아침 식사 38 눌은밥 아침 42 보통 날의 오트밀 46 오버나이트 오트밀 50 아마란스 튀밥을 곁들인 카카오 스무디 54 글루텐프리 바나나팬케이크 58 잡곡팬케이크와 딸기 시럽 62 옥수수 와플 66 두부 와플 70 아보카도토스트 74 봄딸기브루스케타 78 구운 토마토 브루스케타 82 시금치딸기케사디야 86 토마토스크램블드에그 90 그린 샥슈카 94 햇완두콩수프 98 소박한 연근수프 102 구운 채소 오픈 샌드위치 106 오래된 빵과 토마토수프 110 말린 나물을 이용한 토마토소스와 거친 빵 114 #2 가벼워요 늘 곁에 두고 먹기 좋은 채소와 드레싱 시원합니다 : COLD SALAD 봄꽃 판차넬라 샐러드 126 생치즈와 딸기 판차넬라 130 딸기살사 134 여름렌틸콩샐러드 138 과카몰레 142 아보카도오렌지샐러드 146 가지절임샐러드 150 방울토마토절임 154 강낭콩오크라샐러드 158 병아리콩톳샐러드 162 경수채사과샐러드 166 참한 맛 단호박샐러드 170 감귤 소스를 곁들인 양상추샐러드 174 따뜻합니다 : WARM SALAD 따뜻하게 찐 채소 플래터 180 브로콜리 & 콜리플라워구이 184 고아한 맛의 달걀샐러드 188 바삭한 두부 샐러드 192 지중해식 렌틸콩샐러드 196 여름옥수수허브샐러드 200 퀴노아 한 그릇 204 연근모둠견과샐러드 208 고구마렌틸콩샐러드 212 오븐에 구운 주키니호박과 말린 토마토 216 따뜻한 당근셀러리샐러드 220 불고기 소스와 버섯퀴노아샐러드 224 하와이안 샐러드 228 두부그라탱 232 뿌리채소 파티 236 #3 맛있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우리 밥, 국, 찌개, 반찬 현미다시마밥 246 콜리플라워김치라이스 250 봄꽃김밥 254 아보카도김밥 258 새싹샐러드김밥 262 낫토덮밥 266 현미유부초밥 270 우엉주먹밥 274 토마토강황밥 278 시래기두부밥 282 콩나물무밥 286 착한 달걀찜 290 미역미소시루 294 두부탕국 298 토마토순두붓국 302 순두부찌개 306 토마토냉곤약 310 양배추찜밥 314 올리브 솥밥 318 오이샐러드 322 양송이들깻잎볶음 326 매운 우엉곤약볶음 330 교토식 고추볶음 334 메추리알초절임 338 메추리알채소조림 342 우엉볶음 346 쪽파토마토된장무침 350 말린 느타리버섯과 깻잎 볶음 354 말린 느타리버섯 고추장 볶음 358 양배추토마토볶음 362 무말랭이조림 366 달콤한 알밤조림 370 검은콩 채소 패티 372 #4 예뻐요 금기하지 않고 맘 편히 먹는 디저트 핑크 치아시드푸딩 382 구운 자몽 384 오렌지허브절임 386 천연 과일 젤리 388 산딸기와인젤리 390 망고코코넛아이스바 392 베리베리아이스바 396 아보카도초콜릿무스 398 두부푸딩 400 당근비트사과머핀 402 DIY 초콜릿바 406 #5 편리해요 가벼운 식탁을 위한 조리 팁 다시마 국물 414 궁극의 채소 국물 416 만능 마늘 기름 418 올리브절임 422 캐슈너트 크림 426 캐슈너트 마요네즈 428 오렌지 소스 430 무화과 소스 432 홈메이드 저지방 생치즈 434 달걀 맛있게 삶기 438 쉽게 만드는 수란 442 로 슈거 잼 446 제철 과일 시럽 448 샐러드용 렌틸콩 익히기 452 +@ 생강의 찬장채식 요리책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진다! 그간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불편하게 사는 사람’, 채소 요리책이라고 하면 ‘선택의 폭이 좁은 요리책’이라고 생각했던 채식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풀어줄 만큼 재료의 폭이 넓고 요리의 비주얼도 다채롭다. 채소 요리가 얼마나 다양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맛있고, 얼마나 매력적인지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다. 눈이 즐겁고 맛이 오래가는 106가지 채소 요리 책에는 몸은 가볍되 포만감은 오래 유지되는 106가지 채소 요리를 소개한다. 세계 각국의 여러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생소한 식재료를 한식 요리에 적극 활용해 요리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조리법이 간단해 재료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책의 활용도가 높다.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한 가장 현실적이고 대중적인 채소 중심의 식단이라 할 수 있다. 즐겁게 먹고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한다! 몸에 좋은 통곡물을 맛있게 먹는 방법, 신선한 채소를 사시사철 먹고 싶게 하는 각종 샐러드, 늘 가까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밥·국·찌개·반찬, 맘 편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까지 금기와 절제보다 건강한 균형 잡힌 식습관에 집중한 체중 관리의 정석을 만나볼 수 있다. 채소 위주의 느린 다이어트 느리지만 올바른 식사 습관 생강님 책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위안이 돼요. 제 몸과 마음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달콤한 제이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요, 맛있는 것을 포기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이제 그만하자는 데 너무 공감이 돼요. Nuskin꽃님 대충 챙기는 게 아니라 예쁘게 차려 먹으면 과식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공감해요. 프쉬케 야식과 폭식 다이어트를 반복하다 위출혈까지 생겼어요. 이제 식탐은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dalmaejin 제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미 실천하고 계시군요. 뭐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뭔가가 이뤄지는 것처럼 다이어트도 즐거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면 효과가 크지 싶네요. twinkleRim 4년 전 잘못된 다이어트로 폭식증이 생겨 요즘도 가끔 폭발해서 이것저것 먹게 되네요. 식습관은 평생 고민하고 공부해야 할 문제인 것 같아요. 봉글이 생강님의 레시피를 보면서 채식 요리에 푹 빠져 정말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가 즐겁기는 처음이에요. 다이어트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에 진짜 공감합니다. 푸르다 요즘 다이어트하면서 건강 강박증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쁜 음식이 오히려 더 당기고 건강을 망치면서까지도 살을 빼고 싶고…. 생강님 글 보면서 제가 무엇을 놓쳤는지 알게 되었어요. 고독한 사자
스트리트 스마트
이레미디어 / 짐 로저스 (지은이), 이건 (옮긴이)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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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디어소설,일반짐 로저스 (지은이), 이건 (옮긴이)
최근 미디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투자자가 한 명 있다. 수년 전부터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며 서슴없이 발언해온 월스트리트 투자의 절설, 짐 로저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투자의 천재라고도 불리는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공동으로 설립하여 약 10년간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거두고, 37세가 되기 전 은퇴하여 이후 콜롬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싱가포르로 가족이 이주하여 투자자 겸 세계 경제에 대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추어 최근 국내 언론에서도 그의 말과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짐 로저스가 직접 저술한 《스트리트 스마트》에는 그의 투자관을 만든 배경, 철학, 투자에 대한 원칙과 혜안이 오롯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자신이 한 발언과 투자 포지션이 일치하는 투자자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의 발언과 투자 원칙이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인지 이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실제로 그는 두 번의 세계 일주를 통해 급변하는 세상을 직접 마주했으며, 이러한 현장의 체험을 바탕으로 투자에 임한다. 짐 로저스는 독자에게 ‘거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밑바닥부터 배우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실제로 엄청난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특별 인터뷰를 통해 메시지를 남겼다. 이뿐만 아니라 책의 여러 챕터에서 투자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진정한 투자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짐 로저스의 투자 철학이 무엇인지 명쾌하고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저저의 말 짐 로저스 특별 인터뷰 Chapter 1.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Chapter 2. 매년 미국에서 배출되는 MBA가 20만 명이 넘는다 Chapter 3. 10년 S&P500 상승률 48%, 퀀텀펀드 수익률 4,200% Chapter 4. 당신이 똑똑하다면,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Chapter 5. 내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당신이 아는 바를 따르라 Chapter 6. 떠오르는 상품 Chapter 7. 허드슨 강변 주택 Chapter 8. 서브프라임 사태의 진정한 이유 Chapter 9. 파산 없는 자본주의는 지옥 없는 기독교 Chapter 10. 가서 보고, 본 대로 행하라 Chapter 11. 개방적 사고의 중요성 Chapter 12. 보호무역주의의 장막이 드리우고 있다 Chapter 13. 화폐의 위기 Chapter 14. 한 번도 무너진 적이 없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 Chapter 15. 해는 동쪽에서 떠오른다 Chapter 16. 창조적 파괴 과정은 자본주의의 핵심 요소다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의 《스트리트 스마트》 리커버 에디션 양장본 출간 짐 로저스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은 신장판 출간 기념 특별 인터뷰와 사인 수록! “가장 좋은 배움이란 거리에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최근 미디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투자자가 한 명 있다. 수년 전부터 전 재산을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며 서슴없이 발언해온 월스트리트 투자의 절설, 짐 로저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투자의 천재라고도 불리는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공동으로 설립하여 약 10년간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거두고, 37세가 되기 전 은퇴하여 이후 콜롬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가르쳤다. 지금은 싱가포르로 가족이 이주하여 투자자 겸 세계 경제에 대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추어 최근 국내 언론에서도 그의 말과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짐 로저스가 직접 저술한 《스트리트 스마트》에는 그의 투자관을 만든 배경, 철학, 투자에 대한 원칙과 혜안이 오롯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자신이 한 발언과 투자 포지션이 일치하는 투자자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의 발언과 투자 원칙이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인지 《스트리트 스마트》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의 제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그는 두 번의 세계 일주를 통해 급변하는 세상을 직접 마주했으며, 이러한 현장의 체험을 바탕으로 투자에 임한다. 짐 로저스는 독자에게 ‘거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밑바닥부터 배우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실제로 엄청난 배움을 얻을 수 있다고 특별 인터뷰를 통해 메시지를 남겼다. 이뿐만 아니라 책의 여러 챕터에서 투자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진정한 투자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짐 로저스의 투자 철학이 무엇인지 명쾌하고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출간한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를 원서의 취지와 의미를 되살려 《스트리트 스마트》로 제목과 표지를 변경한 신장판이다. 이를 기념하여 양장본으로 제작해 소장의 가치를 높였다. 가장 주목할 점은 짐 로저스에게 직접 인터뷰를 시도하였고, 독자에게 건네는 특별 메시지를 그에게 받아 책에 실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짐 로저스의 기념 서명도 추가해 책을 구입하는 독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투자는 책(Book Smart)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거리(Street Smart)에서 배우는 것이다! “투자의 천재는 거의 없다. 내가 아는 투자자는 워런 버핏, 존 보글 그리고 짐 로저스뿐이다.” - 미국의 변호사, 경제학자이자 투자자, 벤 스타인 짐 로저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과거의 기록적인 투자 성과만으로 그를 평가하지 않는다. 조지 소로스와 공동 창립한 퀀텀펀드의 경이적인 4,200% 수익률은 그를 대표하는 문구이지만, 실제로 그를 제대로 설명하기에는 무엇인가 역부족이다. 왜냐하면 짐 로저스는 진정한 투자를 배우기 위해, 혹은 세계를 유유히 흘러 다니는 돈의 흐름을 알기 위해 자신의 뜨거운 열정만으로 세계인의 거리에 몸을 던졌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투자의 지혜를 얻고, 철학을 확립했다. 그래서 우리가 짐 로저스의 말과 행동에 확신을 갖고 더욱 주목하는 근거가 된다. 그의 메시지는 진솔하고도 담백하며 위트가 있다. 저명한 경제학자나 투자가의 코멘트처럼 어려운 단어를 쓰거나 권위에 빗대어 대중을 설득하지 않는다. 생생한 거리의 경험을 그대로 살린 대중의 언어로 투자를 말한다. 그래서 짐 로저스는 살아있는 투자의 구루(Guru)이자, 대중 속에 녹아든 투자자라 말할 수 있다. 짐 로저스가 《스트리트 스마트》에서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투자를 배울 때는 책(Book Smart)으로만 지식을 얻으려 하지 말고, 당장 자리를 박차고 나가 거리(Street Smart)에서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 법한 현장중심의 배움을 강조하는 것인데, 이를 몸소 실천한 투자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데 문제가 있다. 우리는 이 책으로 어떻게 투자를 배워야 하지, 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짐 로저스로부터 찾을 것이다. 그의 투자 철학과 지혜를 배움과 동시에 세상과 인생을 보는 관점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진 큰 매력이자 장점이다. 리먼 브라더스 쇼크, 중국의 성장, 무역전쟁과 보호무역주의, 북한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했다! 《스트리트 스마트》로 확인된 짐 로저스의 투자 지혜와 통찰력을 배우다 짐 로저스는 《스트리트 스마트》에서 놀라운 예견을 쏟아내었고, 그의 말은 현재를 그대로 관통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벌어져 시장이 붕괴하기 전 모든 주식을 현금화해두었고, 씨티은행, 투자은행, 주택건설업체, 패니머니를 모두 공매도해 큰 이득을 보았다. 중국의 대두를 과거에 예견하였고, 2005년 상하이에서 여름을 보낸 후 2007년에는 아예 싱가포르로 모든 가족이 이주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 정부와 정치인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보호무역주의와 무역전쟁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예측한 점은 놀라울 정도다. 이는 현재 미·중 무역전쟁의 결과로 현실에 그대로 드러나는 중이다. 여기에 북한과 김정은에 대한 짐 로저스의 평가와 전망은 마치 예언가의 말을 옮겨 놓은 듯 정확하다. 이토록 세계 흐름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짐 로저스의 투자 통찰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독자는 《스트리트 스마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으며,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 관한 그의 가르침을 명확히 얻을 수 있다. 짐 로저스는 항상 역사의 흐름과 세계의 현장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투자를 해왔다. 이를 통해 세계의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투자의 성공을 위해 BMW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해 10만 마일(약 16만km)을 주파해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두 번째 세계 일주는 주문제작 벤츠 4륜구동차로 116개국을 돌았다. 당시의 경험을 《스트리트 스마트》에 녹여 투자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투자의 구루답게 투자자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준다. ‘내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당신이 아는 바를 따르라’, ‘가서 보고, 본대로 행하라’ 등의 챕터에서 그가 가진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평생 투자의 기회가 25번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투자하라고 가르치며, 잘 아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여기에 강세장에서 자신이 똑똑하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통렬한 비판도 서슴지 않는다. 이를 통해 진정한 투자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시장의 승자가 될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의 투자 철학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전설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말하는 투자와 아시아의 미래 “한반도는 앞으로 10년 또는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국가가 될 것이다.” 《스트리트 스마트》에서 투자의 천재 짐 로저스가 평생 거리와 시장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한국과 아시아를 주목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펼친다. 이레미디어는 《스트리트 스마트》 신장판을 기념하여 한국 독자를 위한 특별 인터뷰를 요청하였고, 짐 로저스는 이에 흔쾌히 응했다. 향후 10년에서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국가가 될 것이라며, 마치 한국의 독자에게 다가올 미래를 예견하듯 첫 마디를 던졌다. 이는 세계 경제에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지만,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한반도의 남북 정세가 새로운 성장 동력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그러면서도 한편 세계 속의 아시아가 가진 문제들도 빼놓지 않고 지적했다. 북한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남북한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시너지에 대해 답변을 주었다. 또한, 남한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의 입장과 정세를 냉철하게 판단하여 《스트리트 스마트》를 읽는 독자에게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전하고 있다. 짐 로저스는 이번 특별 인터뷰를 통해 투자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에 관한 메시지도 남겼다. ‘가장 좋은 배움은 거리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다’라는 말로 그의 투자 철학을 다시금 독자에게 전했다. 이 책의 진가는 거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밑바닥부터 경험하라는 그의 코멘트에 있다. 짐 로저스의 투자 일생이 《스트리트 스마트》에 고스란히 담겨있고, 지금도 여전히 자신의 포지션을 확고히 고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짐 로저스는 친절히 서명을 보내왔고, 인터뷰 말미와 속표지에 이를 소중히 담았다. 리커버 에디션을 기념하여 양장으로 제작하여 소장의 가치도 높였다. 이제 우리가 마지막으로 할 일은 그의 책 첫 장을 넘기는 일만 남은 셈이다.
플루트, 시작해볼까? 2 (스프링)
음악세계 / 송화진 (지은이)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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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송화진 (지은이)
초급과정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플루트를 쉽게 배울 수 있고, 방과 후 교실이나 개인·그룹 레슨, 학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곡과 시대 흐름에 맞는 실용적인 실전 연주곡 127곡을 수록하였다. 또한, 2·3 파트 음원 QR코드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이·삼중주 연습이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였다.복습하기 어려운 운지 8 임시표 시b / 조표 시b / 중음 레와 고음 레 / 중음 미b(레#) 여러 가지 박자표 10 여러 가지 빠르기말 11 셋잇단음표, 당김음(Syncopation) 12 실전편: 플루트 실전Ⅲ Lesson 1 나타냄말 나타냄말 14 *쿠프너 듀엣, 바이올린 협주곡,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제5번, 트로이메라이 Lesson 2 음역대별 미b(레#), 내림 마장조(Eb Major)Ⅱ 음역대별 미b(레#) 18 내림 마장조(Eb Major)Ⅱ19 더 홀 나인 야드, 녹턴, 사계 중 , *독일 춤곡 Lesson 3 16분음표, 더블 텅잉 16분음표 22 더블 텅잉 24 마을의 폴카, 윌리엄 텔 서곡, 바디네리 Lesson 4 점음표Ⅲ 점음표Ⅲ 26 밀양 아리랑, 영원한 사랑, 클레멘타인, 미뉴에트, 군대 행진곡, *미뉴에트 Lesson 5 3/8박자, 9/8박자 3/8박자 30 9/8박자 34 들로 산으로, 태양은 가득히, *사라반드, *산타루치아, 꿈길에서 Lesson 6 고음 미 고음 미 35 더 이상 날지 못하리, *젓가락 행진곡, 어린이 음악대, *러시아의 노래 Lesson 7 고음 파 고음 파 39 송어, 봄의 노래, 트럼펫 협주곡 3악장, *탕부랭, 라스트 카니발 Lesson 8 셋잇단음표, 당김음(Syncopation)Ⅱ 여러 형태의 셋잇단음표 43 여러 형태의 당김음 45 더 팜스, 하바네라, 마주르카 제7번 2악장, 다뉴브강의 잔물결, 아이 윌, 땡큐 포 더 뮤직 Lesson 9 2/2박자 2/2박자 47 2/2박자의 점음표 49 2/2박자의 셋잇단음표 50 2/2박자의 당김음 52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4악장, *안단테, 황제 교향곡 2악장, 썰매타기, 하바나길라 Lesson 10 고음 파#(솔b), 고음 솔 고음 파#(솔b) 53 고음 솔 56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춤추는 인형, *옛 프랑스의 노래, 장식하세, 별사탕 요정의 춤, *디 엔터테이너 실전편: 플루트 실전Ⅳ Lesson 11 다장조(C Major), 가단조(a minor) 다장조(C Major) 62 가단조(a minor) 66 빈 행진곡, *그리운 그 이름, 정경 Lesson 12 바장조(F Major), 라단조(d minor) 바장조(F Major) 68 라단조(d minor) 70 사계 중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엘 빔보, *라단조 듀엣 Lesson 13 사장조(G Major), 마단조(e minor) 사장조(G Major) 72 마단조(e minor) 75 *사장조 듀엣, 미뉴에트, *라 라스파, 바이올린 소나타 제12번, 선라이즈 선셋 Lesson 14 내림 나장조(Bb Major), 사단조(g minor) 내림 나장조(Bb Major) 77 사단조(g minor) 81 *내림 나장조 듀엣, *왈츠 제15번, 더 라스트 왈츠, 집시의 춤 Lesson 15 라장조(D Major), 나단조(b minor) 라장조(D Major) 83 나단조(b minor) 86 아침, *밤의 여왕 아리아, 왈츠, 산왕의 궁정에서 Lesson 16 내림 마장조(Eb Major), 다단조(c minor) 내림 마장조(Eb Major) 88 다단조(c minor) 90 카로 미오 벤, *내림 마장조 듀엣, 피아노 소나타 제8번 비창 3악장, *다단조 듀엣 Lesson 17 가장조(A Major), 올림 바단조(f# minor) 가장조(A Major) 92 올림 바단조(f# minor) 94 프렐류드 제7번, 걱정말아요 그대, 파반느 Lesson 18 꾸밈음Ⅰ 긴 앞꾸밈음 96 짧은 앞꾸밈음 99 *긴 앞꾸밈음 듀엣, 요정의 춤, 폴로네즈, 악흥의 순간, *가보트, *징글벨 Lesson 19 꾸밈음Ⅱ 겹 앞꾸밈음 103 위 잔결꾸밈음 105 아래 잔결꾸밈음 106 솔베이그의 노래, 터키 행진곡, 아베 마리아, 디베르티멘토 제17번, 론도 뻐꾸기 Lesson 20 꾸밈음Ⅲ 떤꾸밈음, 뒤꾸밈음 107 돈꾸밈음 110 바로크 앤 블루, *뒤꾸밈음 듀엣, 한 떨기 장미꽃, 자클린의 눈물 * 이중주곡입니다.[이 책의 특징] 1.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곡 127곡을 수록하였습니다. 2. 시대 흐름에 맞는 실용적인 실전곡 수록하였습니다. 3. 혼자서도 이·삼중주 연습이 가능한 음원 QR코드 수록하였습니다. 4. 플루트 운지표를 수록하였습니다.
멋지게 나이들기로 마음 먹었다면
서래Books / 김옥림 (지은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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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Books소설,일반김옥림 (지은이)
김옥림 에세이. 인간은 누구나 젊고 건강하길 원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나이가 들고 주름이 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이며 그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드는 것'이 단순히 늙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성장한다면 어떨까?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어떨까? 이에 저자는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깨달은 소중한 생각,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나이 듦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더 풍요롭고 우아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을지 따스하게 고민하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삶의 도전과 문제들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결을 모색할 수 있는 지혜와 삶의 철학을 선물한다.프롤로그 _ 인생의 미드필더인 40대들이 알아두면 좋을 것들 Chapter 1 친절한 인생의 안내자를 둔다는 것은 청춘의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넘침의 유혹에서 자유로워지려면 독서량과 마음의 근육 친절한 인생의 안내자를 둔다는 것은 원칙이 있는 삶이 아름답다 최고의 자산, 건강 Chapter 2 매 순간 감사하는 삶 자신을 멋지게 코디하기 무형의 주식, 기술 생각이 새로우면 인생도 꿈도 늘 새롭다 고민이라는 병에 갇히지 않기 삶의 마시멜로, 인연 매 순간 감사하는 삶 Chapter 3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하기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하기 삶을 저당 잡히는 보증의 위험성 나쁜 말은 삼가고 좋은 말은 즉시 하기 라이프 골드 타임 Life Gold Time, 휴식 자녀 인생은 자녀의 것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Chapter 4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서로를 칭찬하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격려하기 마음의 충전, 여행 언제나 낙관하고 긍정하기 일주일에 한 번은 온 가족이 함께하기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서로를 칭찬하기 오직 자신의 땀방울을 믿어라 Chapter 5 부부 수다의 미학 애민 사상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기 미리 유언장 써보기 부부 수다의 미할 상처를 준 사람이 있다면 오십이 되기 전에 반드시 사과하기 과욕은 금물, 순리에 맞게 행동하기 Chapter 5 내 인생에 빛이 되는 마음의 시 한 편 인생의 믿음의 벗, 인간관계를 재정립하기 생각이 녹슬지 않게 하기 삶의 재충전을 위한 인생의 쉼표 내 인생에 빛이 되는 마음의 시 한 편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들늙는 법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지혜이며,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삶의 철학이다. 인간은 누구나 젊고 건강하길 원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나이가 들고 주름이 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이며 그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드는 것’이 단순히 늙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성장한다면 어떨까?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어떨까? 이에 저자는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깨달은 소중한 생각,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나이 듦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더 풍요롭고 우아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을지 따스하게 고민하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삶의 도전과 문제들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결을 모색할 수 있는 지혜와 삶의 철학을 선물할 것이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진리이다. <Agreatman. H> 인간에게서 나이 듦은 가장 크고 중요한 의미의 변화이다. 그 의미를,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나는 거대한 변화의 큰 의미가 되어 세상의 중심에 선 주인공이 된다. 삶의 여정에서 사랑은 태양이다. 내가 살아오면서 단 하루라도 태양이 뜨지 않았던 날이 있었던가! 앞으로의 날들에서도 태양은 쉬지 않고 매일 뜰 것이다! 늙는 법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지혜이며,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삶의 철학이다. 우리의 인생은 종착역이 없는 끝없이 펼쳐진 여정이다. 그래서 끊임없는 성장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그동안 우리는 나이 듦에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경제적인 능력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집착하여, 중년 이후의 삶의 질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젊은이들이 해결할 수 없는 경험과 성숙한 지혜로 내리막이 아닌, 삶의 새로운 진보적인 단계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끝없이 성장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다. 무기력한 삶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라는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친절한 인생의 안내자를 둔다는 것은 머나먼 인생의 바다를 항해하려면 인생의 소중한 가르침이 필요하다.인생을 앞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경험’이란 ‘인생 수업’을 통해 삶의 이치를 잘 아는 사람들이다.인생의 선배들은 내 인생의 역할 모델이 되고, 그들의 경험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늠하게 하는 척도가 된다. 생각이 새로우면 인생도 꿈도 늘 새롭다 사람은 누구나 새로움이라는 명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스스로 비판하고, 타인의 비판에 귀 기울이라고 말한다.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껍질 즉 묵은 생각을 벗어버리는 것이므로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자신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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