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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다이어리 (2017년 한정판)
창비 / 서천석 지음 / 2016.12.09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육아법서천석 지음
‘아이와 함께 첫눈 이벤트 계획하기’처럼 재미있는 미션부터 ‘아이의 고쳐야 할 점 연습시키기’처럼 구체적인 방법까지, 한 주에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좀더 좋은 부모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연간, 월간, 주간 캘린더가 결합되어 실용성을 겸비한 2017년 한정판 육아 다이어리이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의 저자,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제안하는 좋은 부모 되기 실천법이 육아 다이어리 형식으로 엮여 출간된다.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부모에게 아이에 대한 사랑과 잘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첫 걸음이라고 이야기하며, 거창하고 버거운 목표 대신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매주 하나씩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이어리에 담긴 총 52가지 실천 목록 가운데, 자녀가 만 3세에서 초등학생까지라면 대부분을 실천해볼 수 있고, 태어난 지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혹은 청소년 자녀라면 전체의 70%를, 24개월보다 어린 영아 자녀인 경우 50% 정도 부모가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다 - 좋은 부모 되기 훈련법 - 좋은 부모 다이어리 사용설명서 1월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 “매일 4개 이상 체크!” - 아이와 친해지는 7가지 방법 “엄마의 말 공부 함께 해봐요.” - 더 좋은 표현 연습해보기 “칭찬 하나에 구슬 하나씩!” - 칭찬 구슬 활용하기 “우리 딸, 오늘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 아이에게 ‘마음을 담은 메시지’ 보내기 2월 ‘부모님과 함께한 나의 유년 시절은…’ - 부모를 통해 지금의 나를 돌아보기 “우리 아들이 만든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구나!” - 아이와 함께 음식 만들기 “축하해, 우리 딸이 또 이렇게 성큼 자랐구나!” -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이벤트 열어주기 ‘아빠는 이 놀이가 재밌는지 왜 모르는 걸까?’ - 아이 입장에서 일기 써보기 3월 “엄마도 이거 배웠었는데, 다시 보니 정말 재밌네.” - 아이의 새 교과서 읽어보기 “아빠 친구 명구 아저씨는 정말 개구쟁이였어.” - 부모의 ‘절친’ 이야기 들려주기 ‘괜찮아, 다음엔 다 잘될 거야.’ - 부모의 자기 위안 시간 갖기 “우리 달걀이랑 식혜 먹으러 갈까?” - 아이와 함께 목욕탕 가기 4월 ‘아, 열 받네… 어떻게 풀지?’ -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개발하기 “네가 많이 속상했겠구나!” - 아이의 스트레스 풀어주는 시간 갖기 “우리 이날 사진 찍고 떡볶이 먹으러 갔었는데, 그렇지?” - 아이들과 특별한 사진 찍기 “잘 갔다 왔니? 오늘 하루는 어땠어?” - 아이에게 성의 있는 인사 건네기 5월 “엄마도 우리 엄마를 사랑한단다.” - 부모가 자신의 부모님께 편지 쓰기국민 육아 멘토 서천석이 제안하는 좋은 부모 되기 52주 실천법!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으며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52주 실천법. ‘아이와 함께 첫눈 이벤트 계획하기’처럼 재미있는 미션부터 ‘아이의 고쳐야 할 점 연습시키기’처럼 구체적인 방법까지, 한 주에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좀더 좋은 부모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연간, 월간, 주간 캘린더가 결합되어 실용성을 겸비한 2017년 한정판 육아 다이어리이다. 한 주에 한 가지씩, 작은 실천으로 사랑을 표현하세요. 실천하는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다. 좋은 부모는 대단한 부모는 아닙니다. 잘하려는 마음만 가슴에 담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좋은 부모입니다. 물론 실천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변화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잘 하려는 지금 그 마음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격려하며 지켜가세요. 스스로를 아끼는 부모가 아이도 제대로 아낄 수 있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좋은 부모가 되려는 분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실천을 이야기하는 책은 아닙니다. 그저 한 주에 한 가지, 작은 실천을 해보자고 속삭이듯 권하려 합니다. - 머리말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의 저자,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제안하는 좋은 부모 되기 실천법이 육아 다이어리 형식으로 엮여 출간된다. 저자는 좋은 부모가 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부모에게 아이에 대한 사랑과 잘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첫 걸음이라고 이야기하며, 거창하고 버거운 목표 대신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매주 하나씩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다이어리에 담긴 총 52가지 실천 목록 가운데, 자녀가 만 3세에서 초등학생까지라면 대부분을 실천해볼 수 있고, 태어난 지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혹은 청소년 자녀라면 전체의 70%를, 24개월보다 어린 영아 자녀인 경우 50% 정도 부모가 해볼 수 있는 내용이다. 재미있고 구체적인, 다양하고 심도 있는 실천법을 통해, 1년 후 좋은 부모가 되어 있을 나의 모습을 그려 보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실천은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 목욕탕 가기’ ‘아이와 함께 음식 만들기’ 등 당장이라도 도전하고 싶은 재미있는 것부터, ‘퇴근 후 5분, 아이에게 선물하기’ ‘아이에게 사랑의 메시지 전하기’처럼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까지 다양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기’ ‘아이 입장에서 일기 써보기’ 등은 아이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천이다. 또한 한 해의 시작, 새 학기, 시험, 방학, 가을, 한 해의 마무리 등 시기별로 적절한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새 학기에는 아이의 새 교과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활동이, 연말에는 아이와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목표 비행기’를 날리는 계획이 담겨 있다. 아이를 향한 미션뿐만이 아니라,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는 실천도 있다. “스스로를 아끼는 부모가 아이도 제대로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 ‘부모의 자기 위안 시간 갖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개발하기’ ‘어린 시절의 나에게 말 걸기’ 등의 실천을 통해, 부모의 마음속에 있는 어릴 적 자신을 보듬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일러스트부터 서천석의 힐링 육아 메시지까지 전문가로서의 세심한 배려가 곳곳에 담긴 육아 다이어리 『좋은 부모 다이어리』에는 작은 코너 하나에도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전문가로서의 세심한 배려가 담겨 있다. 월간 캘린더 페이지의 ‘엄마 기분 차트’를 통해 부모 자신의 기분을 수치화하여 그래프로 그려봄으로써 자신의 감정 기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주간 캘린더 페이지의 ‘이 주의 말 연습’을 통해서는, 아이에게 모진 말을 퍼붓고 나서 후회에서 그치지 말고 어떤 표현이 좋을지 생각해보며 반복적으로 연습하도록 하여 부모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다이어리 곳곳에 실린 따뜻한 일러스트와 서천석의 육아 메시지는, 일상에 지친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1년 52주, 52가지 실천법을 다 실천한다면 물론 좋겠지만, 『좋은 부모 다이어리』는 반드시 완수해야 할 숙제가 아니다. 어느 주의 실천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잠시 건너뛰어도 좋고, 쉽고 재미있어 보이는 실천을 먼저 해도 좋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위해, 스스로를 위해 지금 마음먹었다는 것이다. 이 첫 걸음에서 출발해 작은 실천과 기억들을 쌓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데 이 다이어리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애착태교 동화
한봄 / 아이조아연구소 글 / 2012.09.10
14,500원 ⟶ 13,050원(10% off)

한봄임신,태교아이조아연구소 글
28가지 태교 동화로 쌓는 아기와의 \'애착\' 아기의 첫 발달 과업은 바로 ‘애착’입니다. 애착은 두 사람 간의 정서적 교감을 말하는 것으로, 특히 아기에게 애착 대상은 든든한 지원군인 엄마를 지칭합니다. 엄마를 믿고 의지하는 안전감이 토대가 되어 아기는 더 큰 세상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최근 여러 연구들에 의해 애착은 이미 태내에서 이루어진다고 밝혀졌습니다. 때문에 태내에서 이미 엄마와 아기 간의 정서적인 교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태아기부터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는 아기를 잉태하고 있는 10개월 동안 아기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태아 애착’을 잘 형성해야 합니다.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잘 형성한 아이는 태어나 세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환경에 처했을 때도 두려움보다는 긍정적인 호기심으로 주변의 사물과 사람을 탐색하며 건강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태아 애착을 잘 형성하여 아이의 자존감,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정서지능, 자기조절 능력, 사회성, 책임감을 길러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기는 태어나면서 자존감이나 사회성 등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어떻게 보살펴 주느냐에 따라 만들어지고 다져집니다. 28가지 태교동화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추천사 | 태아 애착이 잘 형성되면 아기가 건강하고 성숙하게 자랍니다 여는 말 |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와의 ‘애착’입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 | 《애착태교 동화》가 엄마와 아기에게 좋은 7가지 애착 정도 체크 포인트 |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 정도를 체크해 보세요 Part 1.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 자존감 자존감이 쑥쑥 커져요 1. 어린 나무에 담긴 사랑 2. 공주의 어리석은 실수 3. 땅을 차지한 지혜 4. 새털만큼 가벼운 짐 태교 교과서 01 | 임신 10개월간의 태교 포인트 Part 2. 아이를 리더로 이끄는 힘, 자기표현력 자기표현력이 새록새록 샘솟아요 1. 부드러운 혀와 뻣뻣한 혀 2. 내 입장, 남의 입장 3. 친구에게 총을 겨눈 사나이 4. 폭풍우 속의 평정심 태교 교과서 02 | 태교에 좋은 음식과 참아야 하는 음식 Part 3. 아이의 판단력 · 창의력 · 추리력 · 이해력이 쑥쑥, 두뇌 발달 두뇌가 똑똑해져요 1. 고르디우스의 매듭 2. 되찾은 은화 3. 걸어가야 하는 이유 4. 시바 여왕의 수수께끼 태교 교과서 03 | 오감을 자극하여 뇌 발달을 돕는 감각 태교 Part 4. EQ가 높은 현명한 아이로 이끄는 힘, 정서 지능 정서가 풍부해져요 1. 네가 옳다, 또 너도 옳다 2. 자신을 구한 선행 3. 행복을 주는 사람 4. 두 친구의 과일 먹는 법 태교 교과서 04 | 감성을 자극하는 영어 태교 Part 5. 아이의 자아를 밝고 튼튼하게 이끄는 힘, 자기조절 능력 조절하는 힘이 팡팡 생겨요 1. 마음의 힘 2.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 3. 누가 더 잘났나? 4. 마음속 구멍 태교 교과서 05 | 아이와 행복한 교감, 태담 태교 Part 6. 아이를 세상과 조화롭게 살게 하는 힘, 사회성 사회성이 껑충 자라요 1. 배려의 등불 2. 다윗 왕을 살린 벌레들 3. 물이 닳지 않는 수통 4. 집 지으러 가는 길 태교 교과서 06 | 임신 중?후기의 태담 태교 비법 Part 7.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힘, 책임감 책임감이 강해져요 1. 포도밭의 참 일꾼 2. 구멍을 막은 작은 선행 3. 지키지 못한 빵 4. 소중한 못 태교 교과서 07 | 아기 발달에 좋은 건강한 취침 태교 맺은 말 | 10개월 동안 아기에게 좋은 글귀를 들려주세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애착’ ‘태아 애착’이 잘 형성되면 아기가 건강하고 성숙하게 자랍니다 《애착태교 동화》가 엄마와 아기에게 좋은 7가지 이유 태교는 ‘임신 중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하여 임신부가 지켜야 하는 태중 교육’으로,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태교를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서양에서는 태어난 아기를 0세로 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난 아기를 1세로 보는 것도 우리 선조들이 태아의 존재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 책은 태아 애착을 잘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교 동화를 소개합니다. 이 책이 엄마와 아기에게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을 증진시켜 줍니다 좋은 태교를 실천하려면 엄마와 아기의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이때 《애착태교 동화》를 태아에게 읽어 주거나, 내용을 이야기해 주면 좋습니다. 책은 편안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읽어 주세요. 배에 손을 얹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엄마의 사랑이 뱃속의 아기에게 전해져 간다고 상상하면서요. 글을 읽은 다음에는 그 느낌을 아기에게 말해 주세요. 자신의 생각을 아기에게 말해 주는 것은 애착을 형성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아기가 꼭 갖춰야 할 7가지 발달 영역을 길러 줍니다 애착은 아기의 미래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아이의 사회성과 지능, 정서, 행동 발달에 걸쳐 모든 부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태교 때부터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은 애착을 형성하여 아기의 자존감,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정서지능, 자기조절 능력, 사회성, 책임감을 길러 주고자, 7가지 테마로 구성하였습니다. 아기는 태어나면서 자존감이나 사회성 등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어떻게 보살펴 주느냐에 따라 만들어지고 다져집니다. 아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태교 때부터 애착을 쌓아 주세요. 애착은 다음과 같이 아기의 발달을 도와줍니다. Part 1. 아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 자존감 Part 2. 아이를 리더로 이끄는 힘, 자기표현력 Part 3. 아이의 판단력?창의력?추리력?이해력이 쑥쑥, 두뇌 발달 Part 4. EQ가 높은 현명한 아이로 이끄는 힘, 정서 지능 Part 5. 아이의 자아를 밝고 튼튼하게 이끄는 힘, 자기조절 능력 Part 6. 아이를 세상과 조화롭게 살게 하는 힘, 사회성 Part 7.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힘, 책임감 셋째, 아이를 위한 탈무드의 지혜와 위인들의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탈무드는 수천 년 동안 전해 오는 유대인의 생활이나 법률, 지혜를 담고 있어 아기에게 따뜻한 감성과 수많은 가치를 전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위인들의 이야기는 꿈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하여 노력한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 아기에게 교훈을 주지요. 이 책에는 탈무드와 위인들의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엄마와 아기가 애착을 쌓으면서 자존감과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등을 길러 주는 내용들로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그들이 수천 년 동안 이야기해 온 진리의 소리를 들으면서 아기와 애착을 쌓아 보세요. 넷째,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 정도를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아기에 대한 애착 정도는 얼마나 될까요? 지금 엄마는 아기와 행복한 교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 정도가 어떠한지 확인할 수 있도록 체크 리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현재 아기와의 애착 정도를 확인하고, 《애착태교 동화》를 읽으면서 더욱 애착을 증진시켜 보세요. 다섯째, ‘내 아이를 위해 오늘’할 말 한마디가 담겨 있습니다 아기와 이야기하는 태담 태교가 좋은 것은 모두 아시겠죠? 이 책에는 한 편의 동화마다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아기에게 해 줄 오늘의 말 한마디를 담아 놓았습니다.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을 증진시켜 주고,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표현력, 두뇌 발달 등을 길러 줄 것입니다. 여섯째, ‘태교 교과서’로 현명하게 태교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태교가 좋을까, 저런 태교가 좋을까? 고민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엄마를 위하여 현명하고 똑똑하게 태교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담아 두었습니다. 각 파트의 마지막‘태교 교과서’를 확인하세요. 임신 기간 동안의 태교 포인트, 태교에 좋은 음식이나 참아야 하는 음식, 오감을 자극하여 뇌 발달을 돕는 감각 태교, 감성을 자극하는 영어 태교 등 7가지 태교 정보가 있습니다. 일곱째, 10개월 동안 들려주는 ‘좋은 글귀’와 \'클래식 CD\'로 아기 미래에 자양분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10개월 동안 아기에게 들려주는 좋은 글귀와 클래식 CD를 담았습니다. 선인의 지혜가 담긴 명언부터 감동적인 수필의 한 대목까지 아름답고 좋은 글귀와 클래식 음악으로, 아기와 교감을 형성하고, 아기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역으로 배우는 운명학
동학사 / 김승호 (지은이) / 2023.01.20
16,000원 ⟶ 14,400원(10% off)

동학사소설,일반김승호 (지은이)
운명이 있다는 것과 미래에는 자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밝히고 있다. 하지만 운명이란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묶어 놓는 것이니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운명인줄 모르고 헛수고를 하거나 혹은 평생을 어리석게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있어 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공자는 말했다.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바가 있는데 그중 첫째가 운명이라고…… 운명이란 것은 공자도 두려워했던 것인데 성인이 이렇게 생각했었다면 필경 운명은 있다고 봐야 할 것같다. 이 책에서는 운명은 있고 또한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운명이란 사람뿐 아니라 대자연 자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상대를 공격하려해도 때가 있는 법 / 대체 결혼은 언제 해야 되는건가? / 당신은 평범한 사람이 / 운명과 우연은 다르다 ./ 버려야 할 시기/ 자기탈출 / 운명은 언제 오는가? /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 인생에서의 시간, 그것은 단 한 번의 도박/ 망하고 싶으면 남들 하는 걸 따라하면 된다. / 손해보고 싶으면 서둘러라. / 지금 몇 살이십니까? / 영원한 것은 없다. / 모험에는 대가가 따른다. / 영국 최고의 사냥꾼 / 콧속에 있는 어떤 센서sensor / 도력이 높은 도인 / 평온한 마음의 중요성/ 연못은 하늘을 따라가지 않는다. / 위험이 너무 크면 행운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 기회가 모이는 곳 / 골방에 쳐 박혀 있는 자들 / 꼴보기 싫더라도 티내지 마라. / 사업도 마음이 하는 것 / 카지노 도박 / 식물인간 / 양주 파티 / 당신은 투기사업을 해서 성공한 적이 있는가? /주식의 논리 / 실력이 있어도 운이 없으면 안 된다. / 주식의 미래 / 운도 당신처럼 변덕이 심하다. / 노력없이도 운은 찾아올까? / 운은 필연일까? 말그대도 우연일 뿐일까? / 시간은 왜 흐르는가? / 운도 의심을 받아야 자란다. / 모든 것에 운이 따를 수는 없다. / 합리화도 때가 있는 법 / 암 있고 말고! 운명에도 점수가 있지!/ 때로는 운도 성형수술을 받아야 한다. / 미로찾기 / 불확정성원리 / 매주 5,000원어치 산 복권/ 운명의 짐 / 허깨비를 보면 안 된다고! / 꿈과 목표 / 인생의 조편성 / 때라는 것은 마음의 성숙된 순간이다. / 시간의 흐름이란 무엇인가? / 거대한 기회는 없다. / 작은 기회와 큰 기회/ 약속을 300번 어긴 친구 / 사업의 조건 / 기회의 수련 / 기회를 벌다. / 다시 확인 부록 주역사주 64괘 공자도 두려워한 운명학, 찬스는 어떻게 오는가? 이 책은 운명이 있다는 것과 미래에는 자유도 있다는 것을 동시에 밝히고 있다. 하지만 운명이란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묶어 놓는 것이니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운명인줄 모르고 헛수고를 하거나 혹은 평생을 어리석게 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있어 운명보다 무서운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공자는 말했다. 군자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바가 있는데 그중 첫째가 운명이라고…… 운명이란 것은 공자도 두려워했던 것인데 성인이 이렇게 생각했었다면 필경 운명은 있다고 봐야 할 것같다. 이 책에서는 운명은 있고 또한 있어야 한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운명이란 사람뿐 아니라 대자연 자체가 겪어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
컴 클로저
인플루엔셜 / 일자 샌드 (지은이), 곽재은 (옮긴이) / 2018.10.22
14,000원 ⟶ 12,60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일자 샌드 (지은이), 곽재은 (옮긴이)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이자 전 세계 19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의 작가인 일자 샌드가 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건네는따뜻한 조언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번 책에서 그녀는 자기 안에 작동하는 심리기제인 ‘자기보호’를 주목하라고 말한다. 우리가 번번이 관계에 실패하는 이유가 알고 보면 바로 ‘자기보호’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아를 상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적, 외적 관계를 차단하는 일을 부지불식간에 반복하고 있는데, 일자 샌드는 이를 자각하고 허물어야 진정한 자신과 가까워지고 세상과도 친밀해질 수 있음을,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조언한다. 자기보호는 어린 시절에 생겨나 성인이 되면서 점차 무의식에 자리하고, 한 인간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막는 담이 된다. 자기보호를 직면하는 일은 고통스럽겠지만 더 성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그 과정을 통해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고, 이제껏 자기도 몰랐던 자신을 투명하게 보고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자기보호의 갑옷을 벗고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는 비밀을 깨닫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1장.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벽을 쌓을까 : 자기보호란 무엇인가 ·어른이 되어서도 관계 맺기에 서툰 사람들 ·어린 시절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스로 터득한 생존 기법 ·상처받은 나를 지켜주는 임시처방전 ·내적인 자기보호와 외적인 자기보호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행동 ·민감한 사람일수록 자기 감정을 돌보지 못한다 ·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걸까 2장. 사랑받고 싶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은 : 연인 관계에서의 자기보호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 ·연애를 시작하는 게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사랑을 가로막는 잘못된 자기보호 ·이상형이 되려 하지 않고 이상형을 기다리는 이유 3장. 어린 시절, 나는 상처받고 싶지 않았다 : 부모와의 관계에서 비롯된 자기보호 ·나는 완벽한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지금 왜 불행할까? ·세상에 완벽한 부모, 완벽한 어린 시절은 없다 ·현실을 부정하는 어린아이가 자신을 지키는 법 ·“이제 나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요” ·공격자와의 동일시: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라 ·인간관계에 걸림돌이 되는 부모 이상화 4장. 나는 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할까 : 인간관계를 가로막는 자기보호 ·내 안의 감정 제대로 알아차리기 ·분노를 미뤄두고 자신의 내면 들여다보기 ·퇴행: 숨겨진 감정과 마주할 때 겪는 후퇴기 5장. 내면에 켜켜이 쌓인 감정과 직면하라 : 잘못된 자기보호 허물기 ·자기보호가 허물어질 때 감정이 올라온다 ·분노를 거쳐 슬픔으로 그리고 친밀한 관계의 회복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고통에 직면하라 ·나는 무엇을 진정으로 갈망하고 있었나 ·모든 관계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기까지 6장. 행복에 이르는 길 : 지금 그대로의 나 자신이 되는 법 ·꾸미지 않은 맨얼굴로 상대를 마주하는 일 ·내가 나 자신이 되기를 택할 때 타인과도 진정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이 실패해도 괜찮다 ·자기 확신이 없어질 때,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내적 자아에 더 가까이 다가갈 때 남이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다 전 세계 23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작가, 유럽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상담가 일자 샌드가 돌아왔다! 그녀가 주목한 우리 안의 심리기제, 자기보호! ★★★★★ “행복의 조건 중 으뜸은 성숙한 자기보호다.” ― 하버드대 ‘행복의 조건’ 연구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저자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 강력 추천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상담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일자 샌드가 관계 때문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건네는 섬세한 조언을 담은 신간 《컴 클로저Come Closer》를 출간했다. 이번 책에서 그녀는 우리 안에 작동하는 심리기제인 ‘자기보호’에 주목했다. 우리가 번번이 관계에 실패하는 이유, 알고 보면 바로 ‘자기보호’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자기보호가 행복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는 점이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다. 일자 샌드는 이 책에서 자기보호를 자각하고 발전시킴으로서 오히려 나를 지키는 든든한 보호막으로 만드는 길을 안내한다. 우리는 누구나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의 내면과 세상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일을 부지불식간에 반복한다. 이러한 자기보호는 어린 시절에 생겨나 성인이 되면서 점차 무의식에 자리하는데, 잘못 개발된 자기보호는 한 인간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막는 담이 된다. 일자 샌드는 자신의 자기보호를 올바로 자각하고 성숙하게 발전시키기만 한다면 진정한 자신과 가까워지고 세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그럼으로써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자기방어’의 갑옷을 벗고 ‘성숙한 자기보호’를 사용함으로써 온전한 자기 자신이 되는 비밀을 깨닫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두렵다. 외롭기도 상처받기도 싫다. 내가 너무 예민하고 방어적인 걸까?” 남을 밀어내는 ‘자기방어’를 나를 지키는 ‘자기보호’로 바꾸면 훨씬 더 행복해진다! 23개국 베스트셀러《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의 섬세한 조언 ■ 다가가기 어렵지만 멀어지기는 더 싫은 관계가 두려운 이들을 위한 일자 샌드의 심리 수업 “넌 너무 방어적이야”, “왜 이렇게 마음을 닫고 사니?” “넌 정말 곁을 안 주는 구나.” 우리 주변에는 이런 ‘방어적인’ 사람이 많다. 어쩌면 당신이 그런 사람인지도 모른다. 정작 자신은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고 여지기만, 누구보다 친밀한 관계를 목말라하고 있다고 여기지만, 그럼에도 ‘방어적인’ 사람들은 종종 관계 맺기에 실패한다.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서 타인과 일부러 깊은 관계를 맺지 않으려 하고, 곤란한 문제 앞에서 TV나 SNS에 몰두하며 현실에서 도피하기도 한다. 베스트셀러 《센서티브》의 저자이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심리상담가 일자 샌드는 이러한 행동을 ‘자기보호’로 명명하며, 신작 《컴 클로저》를 출간했다. 우리는 누구나 어린 시절 감당하기 힘든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다양한 ‘자기보호’를 발달시켜왔다. 현실을 부정하고 왜곡하기도 하고, 큰 고통이나 슬픔을 의식에서 아예 지워버리기도 했다. 이러한 행동은 과거 한때는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우리가 세상과 관계 맺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누구에게나 상처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세상과 성숙하게 만나기 위한 ‘자기보호’ 전략이 필요하다 일자 샌드는 우리에게 무의식적 자기보호를 찾아내고 직면하기를 권한다. 자기보호는 그동안 ‘방어기제’라는 용어로 정의되며 부정적으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일자 샌드는 그 자체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이러한 행동의 긍정적인 힘에 주목했다. 누구에게나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세상과 안전하게 만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것이 자동화되고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와서 행복으로 가는 길목을 스스로 가로막지 않도록, 성숙한 자기보호로 발달시키는 법을 안내한다. 저자에 따르면, 자기보호의 기본 작동 원리는 ‘거리두기’이다. 이것이 작동하는 순간 우리는 비단 바깥세상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세계와도 거리를 두게 된다. 일자 샌드는 이 거리두기(keep a distance)를 멈추고 나 자신과 세상을 향해 더 가까이 다가가라고(come closer) 말한다. 깊고 친밀한 관계 속에서만 우리는 잘못된 행동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성숙한 자기보호’는 우리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 ■ 고통스럽지만 더 성숙해지는, 내 안의 나를 만나는 일 “나를 이해해야 나도 우리도, 조금 더 행복해진다!” 저자에 따르면 자기보호는 어린 시절 ‘생존기법’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기보호를 사용하며 살아간다. 자기보호는 주의전환, 투사, 퇴행, 긍정의 과잉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그 존재를 드러내는데, 놀라운 것은 어떤 순간에는 나를 망치던 자기보호가 반대로 어떤 순간에는 나를 구원하기도 한다는 점이다. 그 비밀은 자기보호를 자각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기보호가 만들어진 근원이 된 부모와의 관계에서부터, 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밀어내는 모순된 행동을 하는 연애 심리의 메커니즘, 억압하고 숨겨왔던 자신의 분노·불안·슬픔·기쁨 등 복잡하한 감정의 층위를 선명하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저자는 부모와의 관계를 올바로 이해해야만 자기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고, 자신이 쓰는 자기보호도 제대로 자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자 샌드는 이 책에서 이제껏 잘못 발달시켜온 자기보호를 허무는 방법도 알려준다.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자기보호가 허물어지는 실질적인 과정을 보여주면서, 우리 모두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게 돕는다. 그리하여 잘못된 자기보호를 허물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면 어떤 경이로운 변화가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비뚤어진 행동으로 관계를 망치고 후회해본 사람이라면,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면, 친밀한 관계 속에서 충만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 속에서 온전히 존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자기보호를 직면하는 일은 고통스럽겠지만 더 성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그 과정을 통해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던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고, 이제껏 자기도 몰랐던 자신을 투명하게 보고 이해하게 된다.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향해서도 마음을 열 수 있고, 세상을 온전히 받아들여 깊고 진정한 관계 속에서 충만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이라고 하면 흔히 몸에 해로운 담배를 끊는 일, 바다에서 구명조끼를 입는 일 등을 떠올릴 것이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은 긍정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는 자기보호란 스스로를 현실과 차단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이다. 가령 어떤 감정이 감당하기 버거울 만큼 힘들어서 잠시 그것과 거리를 두는 것으로 자기를 보호하려 할 때가 있다. 이러한 거리두기 행동은 충분히 바람직하다. 그러나 자기보호 행동이 경직된 방식으로,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래서 그런 자기보호 행동이 부분적이든 전면적이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반사적으로 튀어나온다면? 그때부터는 문제가 될 수 있다.―「프롤로그」 중에서 안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부정적인 반응을 접했다. 그녀의 부모는 안나의 노력에 종종 짜증을 냈다. 의지해야 할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자, 안나는 반대로 자신이 부모에게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그녀는 부모의 관심을 끌고 싶으면 신문을 보는 아버지 옆으로 가서 앉았다. 그러고는 아버지가 읽고 있는 내용에 흥미를 보였다. 아버지는 딸의 이런 행동을 흡족하게 여겼고, 그 덕에 안나는 아버지 옆에 딱 붙어서 아버지의 따뜻한 체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린아이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대감의 경험을 안나는 이런 식으로 채웠다. 이제 어른이 된 안나는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고 상대방에게 관심을 주는 기술을 효과적으로 터득한 사람이 되었다. 문제는 안나 자신이 관심을 받고 싶을 때도 그 욕구가 자기 안에 일어나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 1장.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벽을 쌓을까’ 중에서
컵케이크 레시피
푸드파이터TV / 조한지 (지은이) / 2018.11.05
11,500원 ⟶ 10,350원(10% off)

푸드파이터TV건강,요리조한지 (지은이)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컵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준비사항을 필두로 총 다섯 파트로 구분하여 특별한 날, 상황별, 분위기별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달콤한 맛과 더불어 건강한 맛의 비법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Prologue 컵케이크 레시피를 열며 PART 01 MAKING SWEETCUPCAKES 컵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준비사항 STEP01 컵케이크를 만들기 전에 준비해야 할 몇 가지 STEP02 홈베이킹 기본 재료 STEP03 홈베이킹 기본 도구 STEP04 컵케이크 토핑 STEP05 크림 만들기 STEP06 아이싱 만들기 PART 02 CHOCOLATE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초콜릿 컵케이크 01 화이트초콜릿 & 바닐라 컵케이크 02 카푸치노 컵케이크 03 초콜릿 컵케이크 04 초코메이플시럽 컵케이크 05 멜티드초콜릿 컵케이크 06 월넛초코 컵케이크 07 화이트초콜릿 컵케이크 08 화이트초콜릿 & 민트 컵케이크 09 브라우니 컵케이크 10 페어 & 초콜릿 컵케이크 11 데블스푸드 컵케이크 12 통아몬드 초콜릿 컵케이크 13 모카 컵케이크 14 유자초콜릿 컵케이크 15 마블초콜릿 컵케이크 16 더블 초콜릿 컵케이크 17 vegan 초콜릿 컵케이크 18 민티드 컵케이크 PART 03 FRUIT 상큼하고 깔끔한 과일 컵케이크 01 심플 블루베리 컵케이크 02 감귤 컵케이크 03 라즈베리초콜릿 컵케이크 04 오렌지마멀레이드 컵케이크 05 화이트초콜릿 & 라즈베리 컵케이크 06 체리 & 아몬드 컵케이크 07 레몬 & 파피씨드 컵케이크 08 마시멜로 컵케이크 09 차이티 컵케이크 10 쿠키 & 크림치즈 컵케이크 11 쿠키 & 크림 컵케이크 12 망고 컵케이크 13 크렌베리 컵케이크 14 라벤더 컵케이크 15 바나나살구 컵케이크 16 fruit & nut 컵케이크 17 블루베리 치즈 컵케이크 18 요거트베리 컵케이크 19 복숭아 컵케이크 20 바나나 컵케이크 21 캐러멜 컵케이크 22 dairy free berry 컵케이크 23 오렌지 컵케이크 PART 04 CEREALS 건강하고 몸에 좋은 곡물 컵케이크 01 그린티 컵케이크 02 크렌베리오트밀 컵케이크 03 뮤즐리 컵케이크 04 진저브레드 컵케이크 05 곡물후레이크 컵케이크 06 곡물레이즌 컵케이크 07 피넛버터 컵케이크 08 메이플피칸 컵케이크 09 스위트포테이토 컵케이크 10 아몬드 & 무화과 컵케이크 11 대추야자 컵케이크 12 초코칩 & 피넛버터 컵케이크 13 설타나 & 진저 컵케이크 14 캐럿 & 월넛 컵케이크 15 레이즌 컵케이크 16 체리 컵케이크 17 레몬 & 아몬드 컵케이크 18 애플 & 오트밀 컵케이크 19 아가베시럽 & 아몬드 컵케이크 20 아몬드퍼지 컵케이크 21 오트밀플럼 컵케이크 22 피치 & 오트밀 컵케이크 23 카모마일 컵케이크 24 민트초콜릿 컵케이크 25 연유 컵케이크 26 아몬드 컵케이크 27 사우어크림 컵케이크 28 코코넛레이즌 컵케이크 29 키리쉬 컵케이크 PART 05 ANNIVERSARY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과 즐기는 컵케이크 01 라즈베리코코넛 컵케이크 02 딸기잼을 넣은 컵케이크 03 오렌지 & 레몬 & 라임 컵케이크 04 캐러멜 마키야또 컵케이크 05 오렌지초콜릿 & 마시멜로 컵케이크 06 코코넛초코칩 컵케이크 07 비트 컵케이크 08 펌프킨 컵케이크 09 블루베리바나나 컵케이크 10 밀크초콜릿 & 석류 컵케이크 11 코코넛 컵케이크 12 라즈베리비스켓 컵케이크 13 트리플초콜릿 컵케이크 14 체다치즈 컵케이크 15 파인애플 컵케이크 16 쥬키니 컵케이크 17 모카 머드 컵케이크 18 피스타치오 컵케이크 19 복분자 컵케이크 20 체리 & 아몬드 컵케이크 21 low-fat 바닐라 컵케이크 22 화이트초콜릿 & 헤이즐넛 컵케이크 23 파인애플 업다운 컵케이크 Bonus Book 01 포장사진 모음 Bonus Book 02 이벤트사진 모음93종 홈메이드 컵케이크의 비밀 레시피 완전 공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레시피가 한가득! 홈카페 스타일이 유행하며 커피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 문화로 가장 사랑받는 품목이 바로 컵케이크이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핫한 아이템인 만큼 관심도 뜨겁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던 저자도 단순한 관심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등의 여러 잡지에 소개될 만큼 소문이 났다.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컵케이크를 만들기 위한 준비사항을 필두로 총 다섯 파트로 구분하여 특별한 날, 상황별, 분위기별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달콤한 맛과 더불어 건강한 맛의 비법을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
사기열전 1
연암서가 / 사마천 지음, 장세후 옮김 / 2017.02.25
35,000

연암서가소설,일반사마천 지음, 장세후 옮김
제왕학이자 경제학이며 인간학의 고전 <사기열전>이 중국 고전 전문번역가인 장세후 박사에 의해 원문대역본의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번역본은 북경 중화서국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사기>에 대한 대표적인 주석서인 3가주로 알려진 송나라 배인의 <사기집해> 및 당나라 사마정의 <사기색은>, 장수절의 <사기정의>를 모두 번역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여준다. <사기>는 제왕의 전기와 연대기인 '본기', 제후국과 제후의 역사 및 인물 전기인 '세가', 연표인 '표', 각종 기록인 '서', 인물들의 전기인 '열전' 등 모두 130편 25만 6,500자로 구성된 기전체로 쓰인 대작이다. 중국 최초의 통사인 <사기>는 이후 역사뿐만 아니라 후대의 문장과 소설 등 문화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사기>를 이전의 역사책인 <춘추>, <국어>, <전국책> 등과 비교해 단순한 역사책이 아닌 불후의 사서이자 고전으로 자리잡게 한 것은 <사기> 130편 중 70편을 차지하고 있는 <사기열전> 때문이다. 이 <사기열전>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인물 선정 기준에 있는데 단순하고 피동적인 삶을 구가한 상층 귀족계급 곧 제왕과 제후만의 왕조 중심의 역사를 서술해온 기존 사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중하층계급의 소외되고 보잘것없지만 주체적인 삶을 살려 했던 다양한 부류의 개인 사적을 통해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고자 했고 사람 사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과 특성을 뛰어난 필치로 기록했기 때문에 <사기> 가운데 <사기열전>이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서문 간단한 해제를 겸하여 5 일러두기 24 1 ━ 백이 열전 伯夷列傳 25 2 ━ 관·안 열전 管晏列傳 3 ━ 노자·한비 열전 老子韓非列傳 4 ━ 사마 양저 열전 司馬穰이제 『사기열전』도 원문(原文)과 함께 읽어야 할 때!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묘사를 원문과 나란히 읽는다. 『사기열전』도 『논어』나 『춘추좌전』 같은 경서들처럼 원문(原文)을 나란히 놓고 읽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원문의 본래의 뜻에 더욱 충실하게 읽어나가는 방식인데, 이 『사기열전』을 원문과 함께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극복해 가며 한 글자 한 문장 고심 고뇌하며 써내려간 흔적이나 문체의 힘이라든가 서늘한 결기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사마천의 글의 기운과 역사의 훈향을 독자들도 흠뻑 느꼈으면 좋겠다.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해 가는 각박한 현대 세상에서 사마천의 위대성이 갈수록 드러나고 강조되는 것은 마땅한 일일 것이다. 사마천의 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은 좁게는 개인의 처세에서, 넓게는 과거의 귀감을 통하여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제왕학이자 경제학이며 인간학의 찬란한 고전 『사기열전(史記列傳)』 정치가 답답하고 경제가 막히며 인간사의 지혜가 절실할 때 선현들은 서슴없이 이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 현대중국의 아버지 마오쩌둥이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 책! 상층 귀족 중심의 역사에서 중하층 백성들에까지 역사의 지평을 넓힌 최초의 사서! 『사기열전」이 있음으로써 『사기(史記)』가 가장 가치를 발한다! 제왕학이자 경제학이며 인간학의 고전 『사기열전(史記列傳)』이 중국 고전 전문번역가인 장세후 박사(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의 전임연구원)에 의해 원문대역본의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번역본은 북경 중화서국 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사기』에 대한 대표적인 주석서인 3가주(三家註)로 알려진 송나라 배인(裴駰)의 『사기집해(史記集解)』 및 당나라 사마정(司馬貞)의 『사기색은(史記索隱)』, 장수절(張守節)의 『사기정의(史記正義)』를 모두 번역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여준다. 『사기(史記)』는 제왕의 전기와 연대기인 「본기(本紀)」, 제후국과 제후의 역사 및 인물 전기인 「세가(世家)」, 연표인 「표(表)」, 각종 기록인 「서(書)」, 인물들의 전기인 「열전(列傳)」 등 모두 130편 25만 6,500자로 구성된 기전체로 쓰인 대작(大作)이다. 중국 최초의 통사(通史)인 『사기』는 이후 역사뿐만 아니라 후대의 문장과 소설 등 문화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사기』를 이전의 역사책인 『춘추』, 『국어』, 『전국책』 등과 비교해 단순한 역사책이 아닌 불후의 사서(史書)이자 고전으로 자리잡게 한 것은 『사기』 130편 중 70편을 차지하고 있는 『사기열전』 때문이다. 이 『사기열전』이 특히 주목받는 것은 인물 선정 기준에 있는데 단순하고 피동적인 삶을 구가한 상층 귀족계급 곧 제왕과 제후만의 왕조 중심의 역사를 서술해온 기존 사서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중하층계급의 소외되고 보잘것없지만 주체적인 삶을 살려 했던 다양한 부류의 개인 사적을 통해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담고자 했고 사람 사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과 특성을 뛰어난 필치로 기록했기 때문에 『사기』 가운데 『사기열전』이 가장 널리 읽히고 가장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이제 『사기열전』도 원문(原文)과 함께 읽어야 할 때! 손에 잡힐 듯한 생생한 묘사를 원문과 나란히 읽는다. 『사기열전』도 『논어』나 『춘추좌전』 같은 경서들처럼 원문(原文)을 나란히 놓고 읽고자 하는 독자들이 많이 생겨났다. 원문의 본래의 뜻에 더욱 충실하게 읽어나가는 방식인데, 이 『사기열전』을 원문과 함께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사마천이 궁형의 치욕을 극복해 가며 한 글자 한 문장 고심 고뇌하며 써내려간 흔적이나 문체의 힘이라든가 서늘한 결기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사마천의 글의 기운과 역사의 훈향을 독자들도 흠뻑 느꼈으면 좋겠다. 혼란스럽고 복잡다단해 가는 각박한 현대 세상에서 사마천의 위대성이 갈수록 드러나고 강조되는 것은 마땅한 일일 것이다. 사마천의 시대를 관통하는 세계관은 좁게는 개인의 처세에서, 넓게는 과거의 귀감을 통하여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
아이콤마 / 윌리엄 블레이크 (지은이), 김천봉 (편역)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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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콤마소설,일반윌리엄 블레이크 (지은이), 김천봉 (편역)
영국 최고의 시인 중 하나로 꼽히는 윌리엄 블레이크의 대표적인 저작과 습작 시들을 엄선한 후 충실하게 옮긴 작품집이다. 아쉽게도 그의 시와 사상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도 어려운 해석과 더불어 문학 작품, 성경 구절 등의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탓에 접근이 어려웠다면 이 책은 원전을 바탕으로 더 직관적인 구성으로 새롭게 편집했고, 원문에 가장 충실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다.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과 호흡하며 위대한 예술가, 사업가, 과학자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불어넣어 준 그의 핵심 철학들을 시를 통해 오롯이 즐기고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유모의 노래 | 유모의 노래 | 아기 기쁨이 | 아기 슬픔이 | 순수의 전조 Ⅰ. 시로 그린 그림:『시적 소묘』 아침에게 | 봄에게 | 여름에게 | 가을에게 | ​겨울에게 | 광상곡 | 노래: 기억아, 이리 와서 | 노래: 나는 명랑한 춤을 좋아해 Ⅱ. 어린 시절에는 메아리치는 녹색 풀밭에서 놀았지:『순수의 노래』 서시 | 목동 | 꽃 | 메아리치는 녹색 풀밭 | 다른 사람의 슬픔에 대하여 | 봄 | 웃는 노래 | 밤 Ⅲ. 달콤한 미소들이 기쁨 위를 맴돌 때:『순수의 노래』 자장가 | 양 | 성 목요일 | 신의 형상 | 어린 흑인 소년 | 굴뚝-청소부 | 꿈 | 길 잃은 어린 소년 | 길을 찾은 어린 소년 Ⅳ. 기쁨은 웃지 않고 슬픔은 울지 않는다:『경험의 노래』 서시 | 흙덩어리와 조약돌 | 사랑의 정원 | 런던 | 파리 | 나의 예쁜 장미-나무 | 호랑이 | 어린 떠돌이 | 병든 장미 Ⅴ. 분노를 말하지 않으니 분노가 자랐다:『경험의 노래』 독 나무 | 인간의 추상 | 학생 | 천사 | 길 잃은 어린 소년 | 길 잃은 어린 소녀 Ⅵ. 봄은 꽃 피는 환희를 숨길 수 없기에:『경험의 노래』 대지의 대답 | 길 잃은 어린 소녀 | 길을 찾은 어린 소녀 | 아, 해바라기야 | 백합 | 성 목요일 | 굴뚝-청소부 | 디르사에게 | 고대 시인의 목소리 Ⅶ. 사랑과 증오는 한 가지에서 만난다:『천국과 지옥의 결혼』 서시 | 악마의 목소리 | 기억할 만한 환상 | 지옥의 격언 | 기억할 만한 환상 | 기억할 만한 환상 | 기억할 만한 환상 | 기억할 만한 환상 | 자유의 노래 | 합창 미주 주요 작품 연보내 마음에 집중할 것을 일깨우는 영혼의 문장들 한없이 무기력해지고,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을 때가 있다. 사람들은 늘 희망을 말하라고 하지만 당장 눈앞의 현실은 지옥이다. ‘사는 게 전쟁이다’라는 말이 별로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매일 상처 입고 울고 또 그러다 가끔 웃는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블레이크는 마음이 억압된 삶은 그렇게 순수에서 벗어나 모순으로 가득 차게 되어 있으며, 역설적으로 지옥이 있기에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말한다. 삶이 지옥일지라도 인간은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충실히 따를 때, 즉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바에 충실할 때 가장 큰 창조력을 발휘하며 영감의 원천이 된다는 것이다.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도 자신이 사랑했던 블레이크의 작품들을 자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블레이크의 메시지는 창조적인 정신이 모든 사람에게 살아 있고, 그것이 우리를 위해 작동하도록 하려면 단지 마음을 열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의 말대로 사람은 누구나 그 자신으로 존재하며, 본래 창조적이다. 또한 상상하는 것을 세상에 구현해 낼 수 있는 힘이 있다. 누구든 자신의 마음을 말하기만 한다면.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는 영국 최고의 시인 중 하나로 꼽히는 윌리엄 블레이크의 대표적인 저작과 습작 시들을 엄선한 후 충실하게 옮긴 작품집이다. 아쉽게도 그의 시와 사상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도 어려운 해석과 더불어 문학 작품, 성경 구절 등의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탓에 접근이 어려웠다면 이 책은 원전을 바탕으로 더 직관적인 구성으로 새롭게 편집했고, 원문에 가장 충실한 번역과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다.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는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과 호흡하며 위대한 예술가, 사업가, 과학자들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불어넣어 준 그의 핵심 철학들을 시를 통해 오롯이 즐기고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다. 『순수의 노래』, 『경험의 노래』, 『천국과 지옥의 결혼』 그 외 초기 시까지… 윌리엄 블레이크 문학의 정수를 담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W. B. 예이츠,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앨런 긴즈버그 등 수많은 작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작가이며, 낭만주의 사조를 이끈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시인 중 한 명이다. 밥 딜런, 짐 모리슨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가를 비롯해 신화적 주제를 다룬 영화와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그가 남긴 유산은 지금도 곳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블레이크는 천국과 지옥으로 상징되는 모순되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세상일지라도, 어느 한 쪽의 희생을 강요하기보다는 진정한 합일을 이룰 때 그동안의 모순은 사라지고 궁극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천국이 곧 지옥일 수도 지옥이 곧 천국일 수도 있다는 그의 선지자적 경구들을 접하다 보면, 현실에 억눌리고 찌든 때를 벗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록그룹 ‘도어스’의 멤버인 짐 모리슨이 영감을 받았다는 ‘인식의 문들이 깨끗하게 씻기면 인간에게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무한하게 보일 것이다.’라는 문구에서도 느낄 수 있듯, 무한에 이르는 길은 현실의 모순을 받아들이고 합일된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하겠다.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생각이 막히거나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늘 곁에 두고 탐독한 것으로 유명한 블레이크의 이 책은 인문학적 영감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보고가 되어준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낭만주의 사조를 이끌었음은 물론 밥 딜런, 짐 모리슨, 앨런 긴즈버그 등 현대 대중예술가들에 의해 끊임없이 재해석 되며 여전히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블레이크의 유명한 시 ‘순수의 전조’에 나오는 유명한 첫 문장을 보자. ‘모래 한 알에서 세상을 보고 / 들꽃 한 송이에서 천국을 보려면, /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 한 시간 속에 영원을 담아라.’ 지금도 인류에게 수많은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는 이 시에 담긴 놀라운 예지력은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통찰과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독자들은 블레이크의 핵심 작품들이 담긴 한 권의 책,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를 통해 낭만주의 예술의 뿌리를 느껴볼 수 있음은 물론,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인식의 어두운 때를 벗기고 ‘나’라는 본연으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블레이크 특유의 예언자적이고 선지적인 경구들이 영혼의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에는 총 64편의 시가 7개의 주제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이 7개의 주제들은 각각 블레이크의 초기 시집, 『순수의 노래』, 『경험의 노래』, 『천국과 지옥의 결혼』을 세분화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블레이크의 대표작을 비롯한 그의 시들을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짧은 문장 하나하나에 스민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들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적잖은 교훈을 준다. 블레이크가 살았던 시대가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등을 거친 격변의 시대였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의미에서 격변기를 보내며 점점 전반을 아우르는 통찰력과 깊은 감성이 요구되는 요즘의 상황과도 맞아떨어진다 하겠다. 영국 대표 시인이 남긴 문화적 유산을 다시금 잘 곱씹어봐야 하는 이유다. 그림과 시가 하나였던, 영혼을 일깨우는 최고의 예술가 윌리엄 블레이크는 미국혁명, 프랑스혁명, 산업혁명 같은 혁명의 시대를 살았던 시인으로서, 그의 작품들을 보면 예언자, 선지자의 목소리가 크게 도드라진다. 그는 당대의 역사, 사회, 문화예술, 정치 등의 제반 문제들에 자신의 예언적 전망들을 덧씌우고 그것을 ‘창조-타락-구원’으로 이어지는 기독교적 역사에 합치시킴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상징체계로 재창조했다. 또한 매우 급진적인 사상가로서, 그의 시 세계는 빈번하게 헤겔의 정반합 변증법에 적용되고 또 설명된다. 가령, 그의 대표적인 두 시집 『순수의 노래』와 『경험의 노래』에는 제목이 똑같거나 유사한 내용의 작품들이 마치 거울을 마주 보고 있는 듯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블레이크 자신의 표현대로 서로 “변증법적 대립 또는 상반”(dialectical contraries)을 이룬다. ‘순수’와 ‘경험’, 이 두 세계는 루소식의 순수한 자연과 타락한 문명세계, 기독교 신화를 적용하면, 인간의 타락 이전 세계와 그 후 세계의 대립이자 차이를 나타낸다. 이처럼 블레이크는 당대와 후대의 시인들에게 상상력의 표현으로서의 시, 급진적인 사상과 세계관, 시인-예언자로서의 전망 같은 위대한 유산을 전파한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위대한 예술가에게는 그림과 시가 하나였다.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짓는 데 있어서 윌리엄 블레이크가 시종일관 강조한 것은 이성의 억압적인 성격에 맞서는 상상력 혹은 내적 비전의 전복적이고 창조적인 힘이었다.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 역시 그의 판화본 원전에서 가져온 그림 몇 점을 초판본의 디자인을 참고하여 실었다. 비록 실제 작품을 보는 감성을 전달하진 못하겠으나 시와 그림이 하나였던,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는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준비 끝에 ‘마음으로 읽는 클래식’의 첫 번째 시리즈로 새롭게 내놓는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을 말하면 세상이 나에게 온다』는 블레이크의 오랜 팬과 처음으로 그의 시를 발견하는 새로운 독자 모두를 기쁘게 해줄 것이다. 나의 탄생을 주관한 천사가 말했다.‘기쁨과 환희로 만들어진 어린 생명아, 가서 사랑해라, 세상에 도와주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 블레이크의 비망록에 적힌 단편 모래 한 알에서 세상을 보고 들꽃 한 송이에서 천국을 보려면,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한 시간 속에 영원을 담아라.─ ‘순수의 전조’ 중에서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 하나님의 구출 계획 (유치부 지도자용 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병훈 외 감수 / 2018.01.15
22,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병훈 외 감수
《가스펠 프로젝트 _구약2 하나님의 구출 계획》의 유치부 지도자용 패키지. 유치부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진다. 유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한 다양한 활동으로 매 과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의 말씀을 다룬다. 출애굽으로부터 약속의 땅에 이르는 과정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백성을 노예 생활과 죄의 속박에서 건지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나게 된다. 또한 희생 제물이 되시고, 완전한 의로운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께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1단원 구출하시는 하나님 1 모세를 부르셨어요 2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피했어요 3 홍해를 건넜어요 4 광야에서 시험을 치렀어요 5 금송아지를 만들었어요 2단원 거룩하신 하나님 6 십계명 “하나님을 사랑하라” 7 십계명 “이웃을 사랑하라” 8 성막을 지었어요 9 하나님이 제사의 규칙을 정해 주셨어요 10 오직 하나님만 예배해요 11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해요 자유를 얻은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의롭게 사는 법 이 책은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_구약2 하나님의 구출 계획》의 유치부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유치부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진다. 유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여 기획한 다양한 활동으로 매 과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12권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인 《구약2_ 하나님의 구출 계획》에서는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의 말씀을 다룬다. 출애굽으로부터 약속의 땅에 이르는 과정을 따라가며 하나님의 백성을 노예 생활과 죄의 속박에서 건지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의롭게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신 거룩하신 하나님과 만나게 된다. 또한 희생 제물이 되시고, 완전한 의로운 삶을 사신 예수 그리스도께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패키지에는 설교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구성] 유치부 교사용 + 그림 자료 + DVD-ROM(PC전용) [패키지 자료] * 컬러 인쇄물 1. 성경 일러스트 2. 부가자료 : “금송아지”, “십계명 돌판”, “상황 그림”, “성막” 3. 복음 - 나를 위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 * DVD-ROM 1. 가스펠 준비 1 찬양(여호와 나를 구원하셨네, 거룩하라) 1) 음원 AR 2) 음원 MR 3) 율동 영상 4) 악보 5) 트랙정보 2 카운트다운 영상 2. 가스펠 설교 1 가스펠 프로젝트 하나님의 구원 계획 영상 2 설교 영상(11과) : 더빙 3 이야기 성경 일러스트(11과) 4 설교 참고 자료 5 성경의 초점 & 단원 암송 6 암송송 악보 7 복음 초청 3. 가스펠 소그룹 1 말씀 놀이 활동 자료 4. 기타 1 가정통신문 [가스펠 프로젝트 지도자용 팩의 특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예수님 생각하기(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시청각 자료 활용 지도자용 팩에 있는 영상 자료(이야기 성경(더빙), 카운트다운), 그림 자료(주제별 이미지, 활동 자료 연대표), PPT 자료(암송, 성경의 초점 등), 음원 등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유아기에 이루어지는 전인적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단원별 각 과별 반복 학습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단편적 성경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기록장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매 과마다 제공하는 메시지 카드에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소개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부모 주도하에 성경 들려주기를 권장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접근성을 높인 교사 교육 자료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 동영상 교육 자료로 교수 지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동네카페 10년 살아남기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인구 (지은이) / 2023.04.07
13,000원 ⟶ 11,7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이인구 (지은이)
동네 카페로 시작해서 해외 프랜차이즈를 앞둔 커피브릭, 커피브릭 이인구 대표가 알려주는 카페 창업이란? 창업 당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에세이 형식의 책으로, 막막했던 군 전역 이후, 창업에 성공할 수밖에 없던 비결을 알려준다. 2013년 강서구 화곡동 매장으로 시작한 커피브릭, 다양한 악제에도 좌절하지 않고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하며 손님들을 끌어모은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책이다. 부동산 취득, 인테리어, 카페 장비, 세금 및 금융은 물론, 카페 컨셉, 구조 등 구체적인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프롤로그 1장 창업준비 •학창시절 • 예상치 못한 결과 • 진로 고민 • 유학 • 경험 • 한국어 아르바이트 • 귀국 후 프랜차이즈 입사 2장 창업 •컨테이너 • 첫 매장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망하지 않기 3장 배운 대로 실천 •부동산 취득 • 자리 보는 법 • 상권의 구조 파악하기 • 응용 • 디테일 4장 시작부터 지는 싸움 •지피지기 5장 운영 • 컨셉 • 구조 • 인테리어 • 실무 • 기기 장비 • 법인사업자 vs 개인사업자 6장 비용 줄이기 • 4대 보험 • 세금 • 금융 7장 확장 • 강의 • 인연 8장 해외 진출 •두 번째 도전, 캐나다 • 새로운 목표 •에필로그동네 카페로 시작해서 해외 프랜차이즈를 앞둔 커피브릭, 커피브릭 이인구 대표가 알려주는 카페 창업이란? 창업 당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에세이 형식의 창업 지침서 막막했던 군 전역 이후, 창업에 성공할 수밖에 없던 비결 2013년 강서구 화곡동 매장으로 시작한 커피브릭, 다양한 악제에도 좌절하지 않고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하며 손님들을 끌어모은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책이다. 부동산 취득, 인테리어, 카페 장비, 세금 및 금융은 물론, 카페 컨셉, 구조 등 구체적인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각종 창업 관련 서적들을 참 많이도 읽어보았다. 하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꾸며진 이야기에 불과했다. 그래서 난 내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이 책은 나의 지난 10년의 과정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나만의 역사이다.” -「프롤로그」 중 자영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과 운영을 위한 지침서이다. 필자 본인이 카페를 운영하고, 이전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며 ‘동네 카페’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이야기를 담았다. 편집자 또한 강서경찰서 부근 근무할 즈음 기억을 더듬어 보니 커피 브릭이라는 가게가 기억 속에 있다. 독특한 외관, 매사에 열정적인 사장님의 모습은 확실한 이미지로 기억되기에 충분했다. 자영업 창업의 대표적인 분야로 자리 잡은 ‘카페’ 시장에서 그가 겪은 이야기들은 분명히 수많은 창업자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지침서엔 같은 길을 걸어가는 전국의 자영업자을 위한 응원을 잊지 않는다. 그의 성공 비결은 다양한 노하우 외에 ‘사람에 대한 사랑’에도 있지 않을까? “지금 이 순간,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자영업자 중에 이 책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다. 지금 잘하고 있다고. 당신의 선택을 늘 응원한다고.”
떠난 것들의 등에서 저녁은 온다
천년의시작 / 유은희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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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유은희 (지은이)
시작시인선 307권. 유은희 시인의 시집. 짙은 페이소스를 바탕으로 불통과 불화의 세계 인식을 거쳐 더 나은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는 시적 사유의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유은희의 시가 품고 있는 서사는 대체로 어둡고 시에 사용한 언어적 질료 또한 언뜻 보면 하강적 이미지를 담고 있는 듯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궁극적으로 희망을 노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불통과 불화의 현실 세계를 인식하는 시인의 태도를 보면, 이 세계에 대하여 분노하고 고발하고 절망하는 대신 그 반대쪽의 풍경을 언뜻언뜻 내비치면서 차분하고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옛 기억을 소환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정서적 환기를 가능케 한다. 해설을 쓴 복효근 시인의 말을 빌리면, 유은희의 시는 "추억의 감염력이 사뭇 높"으며 "추억을 통해 보여 주는 그것을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민"으로 바라보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시인의 말 제1부 느티나무 그늘은 울기 좋은 곳이다 13 메꽃 14 이명 16 구두 18 파문 19 길 하나 등지고 오는 21 그 겨울 골목은 따뜻했네 22 그대에게 24 모 심는 날 26 울음의 정점에서 비는 내렸다 28 페트병에 꽂힌 꽃 30 봉투집 여자 32 지상의 계단 34 어머니를 씻기며 35 장롱 이야기 36 제삿날 38 제2부 하산하지 않은 길 43 뒤란 44 밥 46 돌아보다 47 팽이 돌리는 골목 48 막배 50 너무 고요한 고요는 슬프게 읽힌다 52 개펄의 아이들 53 이 층에서 내려다본 골목 풍경 54 담쟁이의 내력 56 빈집 58 속도의 벽 60 유리 벽 62 독감 64 사랑 66 못 67 제3부 줄을 서다 71 정육점에서 72 풍경 73 손금 74 고요 76 집 77 구직로 69길 78 그믐달 79 처마 끝에 맺힌 물방울의 눈 80 장대 82 죽비 소리 83 달의 배웅 84 우리들의 만득이 86 청산도 88 숫돌 89 제4부 수취인 불명 93 여름밤 94 쟁기질 95 홑청은 마르고 96 밤바구미 98 봄을 펴다 99 밥맛 100 너를 간 보다 101 부화 102 너를 보내고 103 지상의 별들 104 너의 섬이 되려 해 105 상서리 돌담 106 주도 108 끝물 110 해설 복효근 출구와 입구가 하나인 실낙원의 풍경 111유은희 시인의 시집 『떠난 것들의 등에서 저녁은 온다』가 시작시인선 03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전남 완도 출생으로 2010년 국제해운문학상 대상 수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도시는 지금 세일 중』이 있다. 시집 『떠난 것들의 등에서 저녁은 온다』는 짙은 페이소스를 바탕으로 불통과 불화의 세계 인식을 거쳐 더 나은 세계로의 도약을 꿈꾸는 시적 사유의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유은희의 시가 품고 있는 서사는 대체로 어둡고 시에 사용한 언어적 질료 또한 언뜻 보면 하강적 이미지를 담고 있는 듯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궁극적으로 희망을 노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불통과 불화의 현실 세계를 인식하는 시인의 태도를 보면, 이 세계에 대하여 분노하고 고발하고 절망하는 대신 그 반대쪽의 풍경을 언뜻언뜻 내비치면서 차분하고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옛 기억을 소환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정서적 환기를 가능케 한다. 해설을 쓴 복효근 시인의 말을 빌리면, 유은희의 시는 “추억의 감염력이 사뭇 높”으며 “추억을 통해 보여 주는 그것을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민”으로 바라보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이번 시집에서는 연민을 넘어 궁극적으로 화해와 소통, 공존과 상생을 꿈꾸는 시편들이 유독 반갑게 다가온다. 시인은 자신의 생활이라든지 그 속에서의 경험이나 사유를 시의 중심 서사로 선택하기보다는 타인의 삶을 시적 대상으로 선택하여 그 안에서 자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한 시인의 시선이 유독 과거에 머물러 있거나 소환해 온 추억 속에 있는 것은 불통과 불화의 현실을 뛰어넘고자 하는 시적 전략 혹은 정서적 선택으로 볼 수 있다. 표4를 쓴 이재무 시인의 말처럼 시집 『떠난 것들의 등에서 저녁은 온다』는 “리얼리즘의 기율에 충실한 낱개의 서사들이 모여 하나의 두꺼운 연대기로 기록”되어 핍진성이 짙게 나타나며, “사물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치환되는 신화적 상상력”으로 읽는 이에게 깊은 정서적 울림을 선사한다. 또한 표4를 쓴 신달자 시인의 말처럼 유은희의 시는 “무르고 허물어지는 인간의 마지막 자존을 따뜻한 시선으로 열어” 독자들을 시적 사유의 장으로 이끄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처럼 유은희의 시는 소환하는 추억의 페이지마다 언어의 곡진함과 함께 세계를 바라보는 진실함이 깃들어 있어 믿음이 간다.느티나무 그늘은 울기 좋은 곳이다 매미 울음 받아내기 위해느티나무는 그늘을 펼치는 것이다깊이 꺼내 우는 울음다 받아주는 이 있어그래도 매미 속은 환해지겠다느티나무 발등 흥건하도록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전생을 쏟아야 하는 슬픔인 것이다어깨가 넓은 느티나무 그늘은울기 참 좋은 곳이어서언뜻언뜻 하늘도 눈가를 훔친다느티나무도 덩달아 글썽해져서일부러 먼 산에 시선을 매어두고 있다저녁 산이 붉어지는 까닭이다느티나무 어깨에 기대어울음 송두리째 꺼내 놓고 나면매미 허물처럼 가벼워질까사랑, 그 울음이 빠져나간 몸은한 벌 허물에 불과할 테니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
아라크네 / 시부야 쇼조 지음, 은영미 옮김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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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소설,일반시부야 쇼조 지음, 은영미 옮김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평상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부분을 삽화를 곁들여 상세히 다룬다. 사회적인 존재인 인간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나를 드러낸다. ‘나’와 ‘너’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에 달렸다.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복잡한 인간관계로 얽혀 있는 다원화된 세계 속에서 나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늘 변화한다. 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매 순간 변할 수 있는 상대방의 심리를 잘 읽어야만 그 변화에 적합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기존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보여 주는 무의식적이고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그의 심리나 생각을 이해한다는 것이다.저자의 말 1장 재미있게 알아보는 성격의 모든 것 사람의 성격은 배우의 가면 성격은 변하나, 변하지 않나 살찐 사람이 도량이 넓다고? 외향적인 사람이 우울해지기 쉽다?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1 쾌락살인자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성격의 특징을 판별하는 12가지 질문 ‘타입 A’의 성격이라면 건강에 주의하라 나이로 사람의 마음을 판단한다고? 주위에 좌우되는 사람 VS 주위를 주도하는 사람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2 갑자기 자제력을 잃는 망상성 인격 장애 ‘끼리끼리’와 ‘미녀와 야수’, 어느 쪽이 더 좋은 궁합일까? 마음 주기와 마음 받아들이기의 규칙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3 상대를 속이는 것은 간단한 일 여성의 감이 빠른 데는 이유가 있다 싫은 표정이 무조건 거절의 사인은 아니다 다리 동작과 자세는 거짓말을 못 한다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4 당신 주변에 존재하는 사이코패스 2장 표정에서 알아채는 상대의 심리 남자들이 바람피우다 아내에게 들키는 이유 얼굴 표정을 너무 믿지 마라 표정을 읽기 어려우면 왼쪽 얼굴을 주목하라 얼굴색의 변화는 무엇을 나타낼까?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5 이상 심리의 세계, 사디즘과 마조히즘 웃음으로 분석하는 사람의 성격 억지웃음과 진정한 웃음을 구별하는 법 흡연이나 껌 씹기가 심리 안정에 효과가 있을까? 혀 내밀기의 여러 가지 사인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6 이상 성격자의 10가지 타입 3장 눈으로 파악하는 상대의 심리 눈은 입만큼 많은 말을 한다 시선으로 아는 좋음과 싫음의 메시지 대화 도중 상대의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이유는? 시선을 맞추고 대화하는 것은 사기꾼의 수단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7 화장실의 제일 안쪽 변기가 인기 폭발인 이유 응시는 때로 위협이 된다 시선을 맞추는 방법으로 성격 파악하기 여자를 외면하는 남자는 여자를 싫어해? 눈 마주치기가 두려운 이유 여성의 눈길을 관심으로 착각하지 마라 선글라스를 애용하는 남자의 심리 ‘눈 깜박거림’에 감춰진 여러 가지 의미 눈동자의 방향으로 상대의 머릿속을 읽는다 4장 몸동작이 말해 주는 상대의 심리 대화 도중 듣는 사람이 상체를 앞으로 내미는 이유 고개를 끄덕임은 상대방에게 보내는 조용한 자기 발언 긍정적인 끄덕임도 세 번 계속되면 거부가 된다 ‘말하기 싫어요’를 의미하는 자세와 동작 120cm는 인간관계의 바로미터 거리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8 현실 사회의 신데렐라와 피터팬 퍼스널 스페이스, 더 이상 오지 마! 자세를 보면 토론의 형세가 보인다 담배 피우는 방식으로 본 상대의 심리 분석적인 사람은 이런 동작을 취한다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데 필요한 바람잡이는 몇 명? 정면에 앉는 사람은 당신을 설득하려는 것이다 머리카락을 자주 만지는 사람의 성격은? 적절한 인사법은 인간관계의 윤활유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9 성인 아이가 자라는 ‘평범한 가정’ 5장 손과 다리 동작이 가르쳐 주는 상대의 심리 말을 꺼내는 적절한 타이밍을 잡는 법 팔짱을 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화 도중에 끼는 팔짱은 거절의 사인? 자신의 얼굴이나 몸을 부드럽게 만지는 몸짓의 의미 이런 손동작이 거짓말을 읽는 단서가 된다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10 남편 재택 스트레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내들 턱을 괴고 있는 여성을 보면 말을 걸어 보자 다리를 벌리고 앉는 것은 당신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는 남자의 심리는? 6장 복장과 소지품으로 파악하는 상대의 심리 화려한 패션으로 치장하는 사람의 성격은? 명품을 선호하는 심리 양복이나 제복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을 숨기는 사람 화장하면 적극적으로 변하는 이유 헤어스타일로 아는 성격 가방으로 상대의 성격을 안다 구두에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이 노출된다 빨간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 적극적? 왜 미인은 착하게 보이는 걸까?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11 내 속에 타인이 있다 7장 사소함 속에서 드러나는 상대의 심리 쉽게 이성을 잃는 사람과 냉철한 사람의 차이 상사의 꾸중에 어떻게 대답하느냐로 성격을 안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적나라하게 밝혀지는 인간성 잘난 척하는 사람의 심리 세계 작은 실수 뒤에 무의식적 욕망이 숨어 있다 실패했을 때 소란피우는 사람, 대범하게 처리하는 사람 무심코 하는 말 속에서 상대방의 콤플렉스 찾는 법 ‘난 바보야’라며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의 진심은? 시험 전날엔 왜 청소가 하고 싶을까? 술 마시며 한 약속은 술 마실 때 생각난다 운전대를 잡으면 사람이 달라지는 이유 잠자는 자세로 알아보는 상대의 심리 # 재미있는 심리 이야기 12 집도 회사도 싫어요! 8장 일상생활 속에서 관찰하는 상대의 심리 수다쟁이의 두 얼굴 말을 하다가 갑자기 입을 다무는 이유는? 깊은 인간관계란 즐거운 과거를 공유할 수 있는 관계 아무리 시끄러워도 내가 필요한 말은 들린다 매사에 신중한 사람이 설득에 넘어가기 쉽다? 왜 ‘한솥밥’을 먹으면 친밀감이 높아지는가 조직의 분위기는 ‘핵심 인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단골가게로 상대를 초대하는 심리는? 친밀도를 체크하는 몸동작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읽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본능적으로 개인이 아닌 공동체를 조직하고 그 속에서 살아간다. 작게는 가족, 크게는 국가가 될 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속한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른 개인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은 “언어·몸짓이나 화상(畵像) 등의 물질적 기호를 매개 수단으로 하는 정신적·심리적인 전달 교류”로서 개인과 개인이 서로 관계를 맺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된다. 언어는 사회적 약속에 의해 통용되는 소통의 도구이지만,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속에서 언어가 담당하는 역할은 그리 크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언어 이외의 것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 행동 등을 통해 말로 표현되지 않은 심리 상태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 『상대의 심리를 읽는 기술』은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람은 시선, 손과 다리 동작, 신체 방향, 그리고 목소리 등으로 무의식중에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표현한다. 이러한 표정과 행동을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즉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표출하는 표정이나 몸짓, 행동들은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대화 상황에서 상대방이 제공하는 이러한 정보를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한다면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즉 우리가 ‘소통’이라고 일컫는 것에 실패하게 된다. 이 책은 그리 어렵지 않다. 어려운 심리학 서적이나 정신분석학 서적과는 다르다. 일상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사례를 소개하면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평상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부분을 삽화를 곁들여 상세히 다룬다. 저자는 상대의 심리를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곧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 것이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 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표정이나 몸짓을 분석함으로써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표정이나 몸짓, 행동을 통해 생각이 드러나며, 이것을 분석함으로써 그 사람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1장은 사람의 성격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사람의 성격을 ‘페르소나’, 즉 배우의 가면이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성격의 변화 유무, 성격의 특징을 판별하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성격에 관해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으며 사람에게 성격이란 무엇인지 다시 일깨워 준다. 2장은 사람의 표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심리를 설명한다. 저자는 얼굴색의 변화나 웃음, 혀 내밀기 등이 나타내는 심리 상태를 소개한다. 이밖에 이상 심리 현상으로 사디즘과 마조히즘의 관계, 이상 성격자의 유형 등도 아울러 제시하고 있다. 3장은 눈을 통해서 드러나는 심리 상태를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발성기관을 통해 말을 하는 입만큼이나 눈이 많은 말을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시선과 응시의 문제, 대화 과정에서의 시선 처리, 눈동자의 움직임, 선글라스의 착용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경험하게 되는 사례를 통해 눈이 전달하는 심리 상태를 자세히 설명한다. 4장은 몸동작을 통해 드러나는 심리 상태를 기술한다. 무심코 취하는 몸동작이 우리의 심리 상태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상체를 내미는 행위나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 만남의 자리에서 앉는 위치, 담배를 피우는 방식, 머리카락을 만지는 행위 등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몸동작들이 우리의 심리 상태를 보여 준다. 5장은 손동작과 다리 동작에서 읽을 수 있는 심리 상태에 관해서 설명한다. 평소에 자주 끼는 팔짱이 담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말을 하면서 얼굴이나 몸을 쓰다듬는 행위가 갖는 의미, 손동작을 통해 드러나는 거짓말의 유형, 앉을 때 다리를 벌리는 정도에 따른 심리 상태 등이 소개된다. 6장은 착용하는 복장이나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등을 통해 드러나는 심리 상태를 보여 준다. 자신을 화려하게 치장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격, 명품을 선호하는 이유, 양복이나 제복이 갖는 의미, 가방이나 구두와 같은 일상 용품들로 알아보는 성격 등이 소개된다. 7장은 우리가 사소하게 여기는 것에서 드러나는 심리 상태를 설명한다. 저자는 상사의 꾸중에 어떻게 대답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기피하는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 반대로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 무심코 내뱉는 말 속에서 상대방의 콤플렉스를 찾는 법 등이 제시된다. 특히 왜 시험 전날 청소를 하고 싶고 소설책을 읽고 싶어지는지, 왜 운전대만 잡으면 평소 성격과 다른 행동을 하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8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상대의 심리 상태를 기술하고 있다. 우리가 ‘수다쟁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유형을 분석하면서 그들의 두 가지 측면을 제시한다. 말을 하다가 갑자기 말을 끊고 입을 다무는 사람, 지하철 같이 시끄러운 곳에서도 내가 필요로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이유, 소위 ‘한솥밥’을 먹으면 친밀감이 높아지는 이유 등을 알 수 있다. 상대방의 심리를 읽어야 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한다 사회적인 존재인 인간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나를 드러낸다. ‘나’와 ‘너’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너를, 네가 나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에 달렸다.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복잡한 인간관계로 얽혀 있는 다원화된 세계 속에서 나의 위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상대방을 얼마나 잘 읽어 내고 상대방이 나를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지가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이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비즈니스의 상황을 생각해 보자. 우리가 무심코 넘겨 버리는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 행동이 협상 테이블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정보로 작용한다. 협상에서 승리하는 것은 나의 요구 조건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고 그것을 반영시키는 것이다. 고객과의 대면 상황도 마찬가지다. 고객의 심리를 빨리 알아내고 그에 적합한 세일즈를 해야 한다. 이것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을 때 가능하다. 단순히 나의 말을 전달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읽고 그가 원하는 바를 빠르게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내가 요구하는 바를 관철시키고 상대방과의 이견을 좁히고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처한 상황은 늘 변화한다. 타인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매 순간 변할 수 있는 상대방의 심리를 잘 읽어야만 그 변화에 적합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기존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보여 주는 무의식적이고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그의 심리나 생각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프로이트’나 ‘라캉’과 같은 정신분석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실생활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볼 수 있듯이 사람의 심리를 읽는 기술을 익히고 있어야 내가 마주하고 있는,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명확히 보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감정은 오른쪽 얼굴보다 왼쪽 얼굴에 더 강하게 나타난다. 똑같은 얼굴 사진 2장을 왼쪽과 오른쪽, 절반으로 잘라서 한 장은 왼쪽 표정으로만, 또 한 장은 오른쪽 표정으로만 된 합성 사진을 만들었다. 그리고 2장의 사진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면서 감정의 내용과 강도가 어느 사진에 더 잘 나타나 있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 결과 슬픔, 분노, 공포, 놀람, 혐오감 등의 감정들은 왼쪽 얼굴만으로 만든 합성 사진 쪽에 강하게 나타난 반면, 행복에 대해서는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표정을 판단하기가 어려우면 상대방의 왼쪽 얼굴에 주목하면 수월한 것이다. 호탕하게 웃는 사람은 어떨까? 말 그대로 사소한 일에 사로잡히지 않고 호걸과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진심으로 웃고 있다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뭔가 고의적인 웃음, 무리하게 웃고 있는 느낌이 든다면 심약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일부러 남자다움, 호쾌함을 어필하고자 하는 것은 그 이면에 열등감과 불안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웃음은 어딘가 진실성이 배제되어 강압적인 인상을 준다.작가인 미시마 유키오는 큰 목소리로 호탕하게 웃곤 했는데 그런 웃음이 스스로의 허약함을 감추는 듯한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게 한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나는 언제나 온화한 부모이고 싶다
리수 / 원동연 글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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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육아법원동연 글
가정의 회복을 통해 학교와 사회까지 살리는 교육! ‘가정이 회복되는 교육’, 즉 부모와 자녀가 성공이라는 목표 아래 포기해버린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과 그 실천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초전도체 합성의 권위자로 주목받던 과학자에서 교육자로 전환하여 20년을 보냈다. 5차원전면교육을 창시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적용·검증받음으로써 일시적인 성적 향상이 아닌 진정한 실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 개인의 성공을 넘어 타인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진정한 리더로 키우는 교육, 단절된 가정과 학교와 사회를 이어줄 교육을 펼쳐왔다. 그는 먼저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이 가장 절실한 사안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제 가정으로부터 세운 단단한 교육으로 학교와 사회가 변화될 수 있는 희망을 품게 한다. 머리말 1부. 관계가 제일 중요하다 1. 관계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데 왜 화가 날까?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더 문제다 아이의 마음이 먼저다 ▶사례 :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력 키우기 : 아이의 마음을 열어주는 3분 묵상 2. 사랑할수록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 누구를 위한 사랑인가 부모의 사랑, 그 모순의 시작을 알아야 한다 상처를 갖고 있는 부모 3. 상처주지 않고 사랑할 수 있다 우리는 왜 서로 오해하고 상처를 주는가 먼저 나의 우월감과 열등감을 알자 ▶자기관리력 키우기 : 우월감·열등감 극복하기 ▶자기관리력 키우기 : 나의 특질 찾기 ▶자기관리력 키우기 : 자녀와 배우자의 특질 찾기 4. 내 안에 숨어 있는 관계 회복의 묘약을 꺼내자 나의 오만을 자각하라 진정 사랑한다면, 먼저 겸손하라 사랑한다면 끝까지 믿어주라 ▶인간관계력 키우기 : 자녀를 존중하는 한줄편지 쓰기 2부. 말로 하지 마라, 진리 안에서 행하라 1. 사람은 절대 교훈으로 바르게 되지 않는다 ‘해라, 해라’ 말해서 하는 사람은 없다 말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말만 하기 때문에 안 된다 2. 이 세상에 빨리 성장하는 것은 없다 빠른 성장은 욕심이다 어느 순간 급성장한다 성적 향상을 막는 세 가지 패턴 조급함을 버리자, 우주적인 속도에 맞게 성장해야 한다 3. 보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가치다 보이는 것만을 신뢰하는 자, 본질을 놓치기 쉽다 우리는 왜 본질에 다가가기 어려운가 바로 아는 것과 본질을 아는 것과의 차이 ▶지력 키우기 : 진리를 내면화하는 방법, 질문학습법(직접 해보기) 4. 공부만 해서는 절대 공부를 잘할 수 없다 좌뇌 중심의 교육이 지력 성장을 막는다 성적 그 이상의 파워, 정서력 실력은 최소량의 법칙에 따라 발휘된다 ▶심력 키우기 : 정서력을 높이기 위한 하루 15분 투자하기 5. 자유에너지를 찾아 가치 있는 일을 하라 ▶자기관리력 키우기 : 나의 시간관리 능력 알아보기 3부. 자녀는 부모의 신뢰와 사랑대로 자란다 1. 아이들은 꿈꾸는 자를 보고 꿈을 꾼다 부모인 나의 꿈은 무엇인가 어떤 꿈이 좋은 꿈인가 ▶심력 키우기 : 일생고공표를 통해 삶의 목표 확립하기 2. 우리 아이도 변화될 수 있을까?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 끝까지 믿고 사랑하라 부모는 실력자를 길러낼 수 있다 3. 매일 조금씩 천천히 실행력을 키우자 ▶체력 키우기 : 하루 30분 매일 조금씩 천천히 4. 진정한 변화는 믿음과 인내로 4부. 행복을 꿈꾼다면 행복한 교육을 1. 성적은 실력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가 실력이다 변화의 도구가 실력이다 2.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첫째, 올바른 방법이어야 한다 둘째, 전면적 접근이어야 한다 셋째, 구체적인 커리큘럼이 있어야 한다 지력을 기르는 5가지 커리큘럼 심력을 기르는 5가지 커리큘럼 체력을 기르는 5가지 커리큘럼 자기관리력을 기르는 5가지 커리큘럼 인간관계력을 기르는 5가지 커리큘럼 3. 전인격적 인성을 회복하라 빡빡한 계획표로는 성취감을 얻을 수 없다 전인격적 인성을 바꾸어주는 것이 진정한 자기주도 부록 : 원동연 박사의 5차원전면교육이란 밭을 바꾸는 교육이다 밭을 망치는 5가지 요소 밭을 바꾸어주는 5차원전면교육 다이아몬드칼라를 꿈꾸며 5차원전면교육의 발자취 5차원전면교육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5차원전면교육 적용 사례가정의 회복을 통해 학교와 사회까지 살리는 교육! 주목받던 과학자에서 교육자로 전환한 20년의 삶, 원동연 박사가 전하는 자녀교육 이야기! 이 책은 원동연 박사가 오늘날 교육 위기의 핵심인 ‘가정교육 상실’에 문제를 제기하며, ‘가정이 회복되는 교육’, 즉 부모와 자녀가 성공이라는 목표 아래 포기해버린 ‘관계를 회복하는 교육’이야말로 진정으로 자녀에게 행복을 주는 길이자, 나아가 학교와 사회와도 건강하게 소통하는 기본임을 전한다. 더불어 이 책은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년 간 학교와 부모에게 적용하여 검증된 솔루션을 오픈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이 책의 저자 원동연 박사는 초전도체 합성의 권위자로 주목받던 과학자에서 교육자로 전환하여 20년을 보냈다. 5차원전면교육을 창시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적용·검증받음으로써 일시적인 성적 향상이 아닌 진정한 실력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 개인의 성공을 넘어 타인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진정한 리더로 키우는 교육, 단절된 가정과 학교와 사회를 이어줄 교육을 펼쳐왔다. 가정의 회복이 교육의 열쇠다 관계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 교육열에 불타는 대한민국의 가정은 대입을 앞둔 입시생뿐만 아니라 중등·초등·유아 심지어는 태아를 두고도 열심이다. 어마어마한 사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부모는 맞벌이를 하고, 자녀를 직접 돌볼 수 없는 부모는 아이를 혼자 둘 수 없어 학원으로 돌린다. 이 과정에서 가정만이 해줄 수 있는 교육은 자리를 잃었다. 부모는 학교와 사교육이 대신해줄 것이라 막연한 기대를 품고 살아가지만 세상 어디에도 부모만이 줄 수 있는 사랑의 교육을 대신해줄 수 있는 곳은 없다. 성적과 성공만을 바라보고 돌진하다 정작 중요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깨져버리는 줄도 모르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원동연 박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회복이 가장 절실한 사안임을 강조한다. 제도와 정책만을 탓하며 끌려갈 것이 아니라, 이제 가정으로부터 세운 단단한 교육으로 학교와 사회가 변화될 수 있는 희망을 품게 한다. ‘너는 틀렸고, 나는 맞다’라는 오만을 버릴 때, 자녀의 마음이 읽힌다 어느 가정을 봐도 언제나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와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는 부모 사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티격태격하는 사이 부모는 지쳐가고, 아이의 마음은 상처로 얼룩진다. 온화한 부모를 꿈꾸지만 인내로 꾹꾹 눌러온 감정은 결국 더 크게 폭발하고, 후회의 씁쓸함이 반복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저자 원동연 박사는 누구나 온화한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니 온화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솔직히 지금까지 우리 부모들이 꿈꿔온 온화함이란 자녀가 부모의 뜻을 고스란히 따라줄 때나 가능한 일이었기에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진정한 온화함이란 자녀의 마음을 먼저 알아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가능하다. 최선을 다하는 부모일수록 자기 확신이 크기에 자신의 방식을 자녀에게 강요하면서도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 책은 그동안 부모들이 얼마나 자신의 잣대로 자녀를 교육시키려했는지 그 어리석음을 알게 한다. 동시에 아이의 마음에도 귀 기울이게 함으로써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치유의 과정을 맛보게 한다. 부모부터 상처를 치유해야 관계가 회복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원인이 부모의 상처에 있음을 알게 해준다. 부모인 나 자신의 열등감과 우월감으로 인해 세상을 왜곡되게 볼 수밖에 없었기에 자녀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으며, 이로써 사랑하는 자녀에게 깊은 상처를 남겨왔음을 깨닫게 한다. ‘특질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상처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가 자신의 색안경을 벗고 자녀를 바라볼 때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 이 세상에 빠른 성장은 없다, 선행이나 조기교육은 가짜다 부모는 자녀의 변화를 기대한다. 그것도 아주 빠른 변화를 말이다. 그래서 조기교육이니, 선행학습이니 족집게과외니 더 좋은 것,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어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은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하며, 자녀교육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하나를 주면 바로 하나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자녀의 성장 공식은 y=x2이기 때문이다. 1이 되기 전에는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하여 퇴보하는 듯 보이지만, 이는 급성장하기 위한 잠재기일 뿐이고, 어느 시점부터 급상승하는 것이 자녀의 성장방식인데, 부모의 조급성은 초반의 더딘 성장을 참아내지 못하고 진짜 실력보다 반짝 성적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고 만다. 부모들은 자녀의 변화를 바라는가? 변화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는가! 원동연 박사는 자녀의 변화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단 하나이다. 부모가 모범을 보여 자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사람이 변화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하기 위함이다. 자녀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모들조차 실제 실천 커리큘럼을 제시했을 때 실천율이 높지 않다고 한다. 원동연 박사가 학부모 강연 중에 하루 30분 정도 소요되는 숙제를 부모들에게 내어주면, 부모들은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모두 다 해올 것처럼 약속하지만, 결과는 20%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원동연 박사는 개중에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벽하게 변화되었다고 자부하는 부모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주의를 준다. 이렇게 성실한 부모일수록 자신이 이루어낸 것을 해내지 못하는 자녀를 보면 더욱 큰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면 먼저 겸손하고 끝까지 믿어주자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말로 교육하는 것은 쉽다. 경제적으로 힘들더라도 돈으로 하는 교육은 쉽다. 부모가 노력하여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도 성실하기만 하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다. 진정 어려운 것은 나 자신의 오만을 버리는 길이다. 진정 아이를 사랑하고,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겸손하고, 끝까지 믿어줄 수 있어야 한다. 믿음이야말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기에 가장 힘들지만 도달해야 할 최선의 교육이다.
은혜로운 필사성경 : 구약 1
서울말씀사 / 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15,000

서울말씀사소설,일반서울말씀사 편집부 (지은이)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같이 장과 절을 표시하여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 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먼저 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할 수 있다. 또한 필사를 다 마쳤을 때에도 인쇄된 성경과 같이 잘 정리되어 보일 것이다.율법서 / 창세기 ~ 신명기 성령님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365일! 큰 판형, 넓은 행간, 탁월한 펼침!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으로 시원하게 편집하여 책의 부피를 줄였다. ☞ 펼침이 탁월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보기 쉽고 쓰기 쉽다. ☞ 성경 순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필사할 수 있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 성경의 저자 성령님과 함께 성경을 필사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일을 살도록 의도하였다. ▶ 큰 판형, 넓은 행간, 2단 편집으로 책의 부피를 최소화하였다. 판형을 크게 하고, 행간을 넓혀 시력이 안 좋은 분들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단으로 편집하여 여백을 최대로 활용해 책의 부피를 줄였다. ▶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였다. 성경 각 권의 서론을 수록하여 각 성경의 저자, 그 책의 기록 목적, 기록 배경, 특징 등을 간략하게나마 먼저 살펴본 후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의 기도’를 적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드는 생각,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 깨닫는 말씀 등을 ‘나의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도록 ‘나의 기도’란을 마련하였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져 삶의 열매로 맺혀질 것이다. ▶ 성경 장, 절을 표시하여 필사에 도움을 주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같이 장과 절을 표시하여 쉽게 필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장, 절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필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먼저 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여 필사할 수 있다. 또한 필사를 다 마쳤을 때에도 인쇄된 성경과 같이 잘 정리되어 보일 것이다. ▶ 성령님과 동행하는 은혜로운 365! ‘성령님과 함께 쓰는’이라는 부제와 같이, 이 책은 성령님을 모시고 그분의 인도에 따라 한 자 한 자 필사할 때 더욱 큰 은혜가 넘칠 것이다. 성경 필사는 단순히 보고 베껴 쓰는 것이 아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 손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는 가운데 때로는 그분께서 주시는 영감을 붙들고 기도하기도 하고, 때로는 넘치는 은혜와 기쁨으로 찬양하기도 하는 은혜의 과정이다. 내 손 끝으로 써내려가는 말씀이 내 삶에 그대로 적용되고 응답되는 은혜의 과정이 될 것이다.
독도 인 더 헤이그
황매 / 하지환 글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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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소설,일반하지환 글
현직 판사가 쓴 소설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가고, 국제법에 정통한 저자가 독도문제를 소재로 쓴 소설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번 주목이 되는 소설이다. 저자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독도소송을 통해 독도가 어느 나라의 영토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한국의 독도 지배에 관한 고대 자료의 부족,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포츠담 선언 같은 강대국 간 협의에서의 한국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무시, 그리고 일본에 대한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열세로 인해 한국이 국제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공인받기 힘든 사정 등을 한일 간의 불꽃 튀는 법정 공방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일본에까지 영향력을 끼친 가야의 해상활동으로 미루어 독도도 가야의 영토였으리라는 가설을 세우고 그 증거가 담긴 가상의 고대문헌 〈가락국기〉를 한국의 독도소송 승리의 핵심적인 카드로 내세우는 점은 이 소설이 독도문제를 얼마나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지 보여준다. 현직 판사답게 국제소송의 절차와 변론 방식을 구체적으로 묘사하여 독도 문제를 더욱 흥미있게 이끌어 간다. 1장 카이텐의 후손 2장 소설의 비밀 3장 마츠오카의 인터뷰 4장 사월의 노래 5장 다케시마 방어훈련 6장 사쿠라의 부활 7장 유엔안전보장이사회 8장 독도 소송본부 9장 수로왕릉 10장 꼼쁘라미 11장 삼족오의 비밀 12장 갓파 인형 13장 잠정조치 14장 여왕의 무덤 15장 도하의 생일 16장 팔대의 상궁 17장 야츠시로 18장 묘견의 비밀 19장 북두 위의 상궁 20장 태상의 방향 21장 거북의 가슴 22장 구사의 부활 23장 독도 인 더 헤이그 24장 최종변론 에필로그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의 비밀계획! 독도 소유권을 놓고 드디어 한국과 일본이 헤이그에서 불꽃 튀는 법정 공방을 벌인다 고대 한국의 독도 경영을 입증할 고대 문헌 〈가락국기〉 〈가락국기〉를 찾아 재판을 승리로 이끌어라! 국제법을 전공한 현직 판사의 논리적이고 치밀한 자료 실증과 법리 해석을 통해 정교한 역사추리물과 박진감 넘치는 법정스릴러가 한 작품에서 만났다 독도는 우리 영토임이 자명한가 일본은 왜 끊임없이 독도문제를 걸고 넘어지는가. 역사상 우리 민족이 실효적 지배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무슨 근거로 독도를 자국 영토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가. 민족적인 공분을 하기에 앞서 그들이 어떤 논리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으려고 애쓰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냉엄한 국제정치영역에서는 감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일본의 주장 하나하나를 합리적으로 반박하고 무효화시킴으로써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작가 하지환은 무엇보다도 현실주의자이다. 주인공 도하, 은성, 서준으로 하여금 독도문제를 둘러싼 갖가지 이슈들을 파고들게 하는 가운데 누구보다 냉정하게 일본 측 주장의 현실적 타당성을 고민하게 한다. 한국의 독도 지배에 관한 고대 자료의 부족,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과 포츠담 선언 같은 강대국 간 협의에서의 한국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무시, 그리고 일본에 대한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열세로 인해 한국이 국제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공인받기 힘든 사정 등을 한일 간의 불꽃 튀는 법정 공방을 통해 드러낸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라 모두의 이해와 노력을 통해 자명하게 만들어야 할 일종의 숙제임을 깨닫게 된다. 일본 최초의 왕조 야마이국은 가야의 후손이었다 서기 2, 3세기 무렵 존재했던 일본 최초의 왕조 야마이국은 초대 여왕 비미호 여왕을 비롯해 대대로 여왕이 왕위를 계승했고 원래 가야의 유민 왕조였다는 증거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연오랑세오녀 이야기 같은 설화에서부터 중국의 정사 〈삼국지〉 등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다양한 사료를 섭렵하고 작중 인물들의 추리를 동원하여 고대 한일관계사의 비밀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아울러 이처럼 일본에까지 영향력을 끼친 가야의 해상활동으로 미루어 독도도 가야의 영토였으리라는 가설을 세우고 그 증거가 담긴 가상의 고대문헌 〈가락국기〉를 한국의 독도소송 승리의 핵심적인 카드로 내세운다. 도하와 은성, 서준이 〈가락국기〉의 비밀을 담은 암호문을 풀고 일본의 고대 유적을 추적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빼어난 역사추리소설의 면모를 보여준다. 비록 가상이기는 하지만 작가가 상상해 낸 일본의 비미호 여왕의 무덤, 김수로왕을 모신 사원, 가야 유민의 대형 선박 등은 실재했음이 분명하지만 역사 속에 묻혀 버린 한국의 빛나는 고대사를 독자들의 머릿속에 복원시킨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독도소송 현재 한국은 독도문제를 국제소송을 통해 해결하자는 일본의 끈질긴 요구를 계속 외면하고 있다. 국제법적, 국제정치적으로 일본의 논리에 휘말리면 득이 될 게 없다는 판단에서 현재 독도에 대한 한국의 실효지배를 고착화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혹시 국제정세가 우리에게 불리해지거나 일본이 예상 밖의 도발을 행할 경우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독도소송을 할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다. 그럴 때 영토를 둘러싼 국제소송이 벌어지는 헤이그 평화궁의 국제사법재판소에서는 한일 간에 구체적으로 어떤 법정 공방전이 벌어질 것인가. 작가 하지환은 국제법에 정통한 현직 판사답게 국제소송의 절차와 변론 방식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한국 측 변론자인 여주인공 이도하와 일본 측 변론자인 스즈키 카이토가 국제법정에서 벌이는 논쟁은 실제 눈앞에서 재판을 보는 것처럼 독자들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독도의 운명을 건 물러설 수 없는 이 한판 승부는 이 작품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줄거리 역사적 미스터리의 추적과 독도영유권을 둘러싼 한일 간 법정 공방전 국정원 요원 최서준은 역사소설가 이형준에게서 〈가락국기〉라는 고문헌을 확보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고 일본에 파견된다. 이형준은 서준이 국정원 입사 전 손희석이라는 이름의 대학생이었을 때 사귀던 애인 이도하의 아버지였다. 서준은 국제회의장에 침투해 이형준에게 접근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일본 괴한들이 이형준을 납치하고 이형준은 나중에 의문의 사체로 발견된다. 한편 일본은 독도에 군대를 배치한다는 한국 정부의 선언 직후 자위권 발동을 이유로 함대를 파견해 독도를 포위한다. 이에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독도영유권에 대한 국제재판을 권유하고 한국은 일본의 흉계에 걸려든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권유를 받아들여 독도소송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외교부 일본과 외교관인 이도하는 아버지 이형준의 부음을 받는 것과 동시에 수수께끼 같은 아버지의 암호문을 전달받는다. 그녀는 검사인 애인 김은성과 독도소송 실무팀에서 일하면서 함께 암호문 해독을 시작한다. 그리고 서준 역시 〈가락국기〉의 행방을 계속 추적하라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소송실무팀에 합류한다. 그는 대북 작전 중의 사고로 성형수술을 한 터라 도하는 그가 자신의 옛날 애인임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왠지 그에게 마음이 끌리는 것을 느낀다. 도하, 은성, 서준은 소송준비를 하면서 함께 암호문 해석에 몰두한다. 해석이 진행되면서 암호문이 〈가락국기〉의 행방과 관련이 있고 〈가락국기〉가 독도소송 승소의 핵심적인 증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들은 더욱 해석에 박차를 가한다. 결국 〈가락국기〉는 일본에 건너가 일본 최초의 왕조, 야마이국을 세운 김수로왕의 딸, 비미호 여왕의 비밀과 관련이 있으며 그녀의 무덤이 일본 야츠시로 시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세 사람이 일본으로 건너가기 직전, 모종의 음모로 서준이 이형준의 살해범으로 몰려 도주하게 되어 도하와 은성만 일본으로 가서 〈가락국기〉를 찾는 목숨을 건 모험에 뛰어든다. 일본의 치밀한 준비로 독도소송의 승소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독도가 가야의 영토였다는 내용이 있다고 추정되는 〈가락국기〉는 반드시 찾아야 하는 증거이다. 재판을 코앞에 두고서 도하, 은성, 그리고 몰래 일본에 잠입한 서준은 일본의 음모와 방해에 맞서 암호문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면서 〈가락국기〉가 있는 비미호 여왕의 무덤에 점차 다가선다. 그들은 과연 〈가락국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독도소송에서 일본을 이기고 독도 영유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
윈터 킹
랜덤하우스코리아 / 버나드 콘웰 글, 조영학 옮김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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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버나드 콘웰 글, 조영학 옮김
낭만적인 판타지에서 벗어나 역사에 기반을 둔 진정한 영웅 아서 왕을 새롭게 만나다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소설가 버나드 콘웰의 작품으로, 기존 아서 왕의 전설을 ‘군벌Warlord’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다룬 〈아서 왕 연대기〉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아서 왕은 역사적 기록이 없는만큼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서 창작되어 왔다. 저자는 원전을 바탕으로 치밀한 고증과 함께 자신만의 역사관을 더하여 새로운 아서 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존의 아서가 멀린의 도움으로 명검 엑스칼리버를 돌에서 뽑아내며 왕이 된다면, 『윈터 킹』의 아서는 서자라는 이유로 아버지 유서 대왕에게 홀대를 당하며 변방으로 쫓겨난 후부터 시작한다. 이 시리즈의 원제가 \'군벌Warlord 연대기\'인 이유는 아서 왕이 베노익이라 불리는 왕국의 먼 변방에서 장수이자 전투지휘관으로 이름을 날렸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의 아서 왕 관련 작품들이 마술검 엑스칼리버가 신들의 선택을 받아 빛을 뿜고, 요정과 인간이 공존하며 사랑을 나누는 판타지적 요소가 강했다면 이 작품은 이러한 요소를 배제하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역사소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엑스칼리버의 주인 아서 왕. 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누구보다도 사려 깊고 정의로우며 따스한 동정심을 가진 매력적인 군주이지만 또한 목적을 위해서는 무시무시한 집착을 보이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꾀를 쓰는 약삭빠른 자이기도 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심적인 함정에 스스로 빠져 허우적대는 약한 인간이기도 한 아서 왕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윈터 킹》 등장인물 브리튼 왕국 지도 Ⅰ. 겨울 아이 1장 2장 3장 4장 Ⅱ. 전쟁의 서막 5장 6장 7장 Ⅲ. 멀린의 귀환 8장 9장 10장 Ⅳ. 망자의 섬 11장 12장 13장 Ⅴ. 방패벽 14장 15장 작가 노트 역자 후기 《윈터 킹》의 고유명사 표기에 대해암흑의 시대, 혼란의 브리튼 왕국을 통일할 단 한 명의 제왕은 누구인가! 금세기 최고의 역사소설가 〈샤프 시리즈〉의 버나드 콘웰이 치밀한 고증으로 탄생시킨 아서 왕 이야기의 독보적인 명작 30여 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50여 편에 달하는 작품들을 집필하며 현존하는 역사소설가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영국의 국민작가 버나드 콘웰. 나폴레옹 전쟁 시절 리처드 샤프라는 한 소총병의 이야기를 연대기 형식으로 다룬 〈샤프 시리즈〉, 기존 아서 왕의 전설을 ‘군벌Warlord’이라는 개념으로 새롭게 다룬 〈아서 왕 연대기〉, 9세기 색슨족과 바이킹의 이야기를 다룬 〈색슨 시리즈〉 등 수많은 명 시리즈를 집필해오며 전 세계적으로 영국 역사소설의 위상을 높인 버나드 콘웰의 작품들은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번역 출간되지 않아 그 진가를 확인할 기회가 없었다. 2009년 12월,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는 드디어 버나드 콘웰의 〈아서 왕 연대기〉를 시작으로 콘웰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개하며 영국 역사소설의 전설적인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아서 왕 연대기The Warlord Chronicles〉는 버나드 콘웰의 1995년 작으로 『윈터 킹The Winter King』, 『신의 적Enemy of God』, 『엑스칼리버Excalibur』의 세 작품으로 이루어진 3부작이다. 아서의 시대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거의 없는 만큼 아서는 신화와 전설 속의 인물로 받아들여지고 또 계속적으로 창작되어 왔다. 특히 이후의 모든 아서 이야기의 원전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15세기 토머스 맬러리의 『아서의 죽음』에는 원탁과 성배, 마법사, 야수, 마술검 등 수많은 신화적 요소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버나드 콘웰은 기존 토머스 맬러리의 작품을 원전으로 차용하는 대신, 치밀한 고증과 함께 자신만의 역사관을 더하여 이제껏 보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아서 왕 이야기를 선보인다. 〈아서 왕 연대기〉의 제1부 『윈터 킹』에서부터 버나드 콘웰의 아서 전설에 대한 입장은 기존의 그것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기존의 아서가 멀린의 도움으로 명검 엑스칼리버를 돌에서 뽑아내며 왕이 된다면, 『윈터 킹』의 아서는 서자라는 이유로 아버지 유서 대왕에게 홀대를 당하며 변방으로 쫓겨난 후부터 시작한다. 이미 엑스칼리버의 소유자인 아서는 베노익이라 불리는 왕국의 먼 변방에서 장수로서 그 이름을 높이고 있다. 이 대목에서 바로 저자 콘웰이 이 시리즈의 원제를 〈아서 왕 시리즈〉가 아닌 ‘군벌Warlord 연대기’라 이름 붙인 이유를 알 수 있다. 작가 노트에 따르면, 아서에 대한 기록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초기 증거들은 분명 존재하며 8세기 말 브리튼 사를 편찬한 넨니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아서를 왕이 아닌 전투지휘관(Dux Bellorum)으로 기록했고 콘웰은 이를 ‘군벌Warlord’이라 번역했다는 것이다. 『윈터 킹』에서 역시 아서는 왕의 모습보다는 위대한 군벌의 모습을 더욱 자주 보인다. 아서의 신분뿐 아니라 인물들의 성격 역시 기존 시리즈와 『윈터 킹』은 남다르다. 소위 멀린의 고아들이자, 노예 출신이며, 훗날 아서의 장수로 이름을 떨치는 화자 데르벨의 눈으로 본 아서는 그 누구보다도 사려 깊고 정의로우며 따스한 동정심을 가진 매력적인 군주이지만 또한 목적을 위해서는 무시무시한 집착을 보이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꾀를 쓰는 약삭빠른 자이기도 하며, 자신이 만들어낸 심적인 함정에 스스로 빠져 허우적대는 약한 인간이기도 하다. 이렇게 『윈터 킹』에서는 정의롭지만 밋밋한 아서의 캐릭터부터 인간적인 모습을 더하였는데 색슨족의 침입을 막고 브리튼을 통일하기 위해 열세 가지의 보물을 찾으러 다니는 마법사 멀린의 모습에서 현자(賢者)와 미치광이 악마가 동시에 투영되는 것이라든가, 왕비 귀니비어의 영원한 보디가드이자 정의와 로맨스의 상징 란슬롯이 허영의 그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르시시즘의 인간으로 표현된 것도 이 작품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버나드 콘웰의 『윈터 킹』이 기존 아서 왕 시리즈와 결정적인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마술검 엑스칼리버가 신들의 선택을 받아 빛을 뿜고, 멀린이 지팡이 하나로 천지개벽의 요동을 치게 하며, 요정과 인간이 공존하며 사랑을 나누는 판타지관이 상당히 배제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아서 왕 이야기가 대부분 판타지소설로 분류되어 있다면, 『윈터 킹』을 뼛속부터 깊숙한 역사소설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은 콘웰의 치밀한 고증뿐만 아니라 그의 독자적인 역사관 때문이기도 하다. 훗날 ‘세계를 지배한’ 위대한 섬으로 불리게 되지만 아서의 시대, 영국은 역사적 기록조차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암흑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전 세계를 지배할 듯했던 로마는 물러갔지만 색슨족의 침입에 이어 서서히 위세를 떨치는 프랑크족도 점점 더 브리튼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기존의 브리튼을 지배하던 소위 샤편니즘의 신앙 역시 기독교에 의해 잠식당하고 있었으며 통일이 되어도 외세의 압력과 대응하기 힘들었던 브리튼족의 각 부족은 혼란의 시기 속에 더욱더 분란만 일어나고 있던 상태였다. 가장 원시적이고 야만적이며 잔혹했던 역사적 시기의 아서와 그 인물들에게 훗날 기독교적 세계관에 의해 첨가되었던 낭만과 우화와 칠거지악의 싸움은 없었다고 보는 것이 콘웰의 역사관이다. 소위 하루하루를 삶이냐 죽음이냐를 생각하며 살았던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터 킹』의 방대한 스케일은 판타지 그 이상의 거센 울림과 재미를 느끼게 만든다. 아서와 그 기병들이 비늘갑옷과 예의 무시무시한 흑마를 타고 적의 선발대를 짓밟으며 기선을 제압하는 모습과 수백 수천의 창병들이 방패벽을 만들어 전장 한가운데서 맞부딪치는 모습 등은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의 한 장면을 보듯 생생하게 눈앞에서 그려지며 그 시대의 한 장면을 직접 목격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위대한 기사 아서의 전설 하에 수많은 아서 이야기들이 탄생했고 또 훌륭한 결과물을 보여주었지만, 버나드 콘웰의 『윈터 킹』과 〈아서 왕 연대기〉는 아서 전설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명실 공히 아서 이야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아서 왕 연대기〉 제2부 『신의 적』은 2010년 상반기 출간 예정이다. 줄거리 색슨족의 침입과 분열된 부족들로 서서히 위세가 기우는 브리튼 왕국의 둠노니아에 드디어 후계자가 태어난다. 뛰어난 군인이자 전략가인 아들 아서를 서자라는 이유로 내친 둠노니아의 왕 유서는 손자 모드레드를 후계자로 삼고 죽지만, 아무런 권력도 힘도 없는 아기 왕의 자리를 노리는 세력들이 둠노니아로 모여든다. 이미 변방에서 높은 명성을 쌓은 아서 역시 둠노니아에 입성하고 신들의 선택과 아버지와의 서약에 따라 조카 모드레드의 왕권을 지켜내는 데 성공한다. 아기 모드레드가 나라를 다스릴 자격과 나이가 될 때까지 둠노니아를 수호해야 하는 아서. 그러나 점점 세력이 강해지는 색슨족은 브리튼 왕국의 각 부족들을 점령하며 둠노니아로 다가오고 브리튼 왕국의 대왕 자리를 노리는 포위스의 고르버디드 왕은 둠노니아에 불만을 품은 다른 부족들과 연합해 아서를 공격한다. 왕국의 수호자 마법사 멀린이 실종된 상태에서 아서는 나라 안팎의 적과 싸움과 동시에 지배자로서의 욕망과도 싸워야만 한다.
NPL의 정석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이영준.우형달.우형달 지음 /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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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소설,일반이영준.우형달.우형달 지음
부실채권 실전투자를 위한 기본원리서. 이 책은 부실채권의 기본원리가 무엇인지를 독자들에게 심도 있게 설명하는데 중점을 뒀다. 부실채권을 채권거래라는 시장의 관점에서 1차, 2차, 3차 시장으로 분류하고, 구두상품권 이론, 금융기관의 채권매각 원리, 채권행사권리금액 계산방법, 채권거래의 3자 원리, 채권양도계약 3방식의 진행과정과 현금흐름표, 비용계산, 차액보전이론 등을 통해 실무와 이론을 접목시켰다는 데 다른 NPL 서적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제1부 부실채권 일반론 ………………… 19 제1장 부실채권의 흐름도 ………………… 20 제2장 부실채권의 의의 ………………… 22 제1절 부실채권의 개념 Ⅰ. 일반적 부실채권 | Ⅱ. 실정법 부실채권 제2절 부실채권개념 이해하기 Ⅰ. NPL이란? | Ⅱ. 저당권은 물권인가? 채권인가? | Ⅲ. 부실채권개념 이해하기 제3장 부실채권의 종류 ………………… 31 Ⅰ. 특별채권 | Ⅱ. 워크아웃채권 | Ⅲ. 일반채권 | Ⅳ. 채무자 채무개선 채권 제4장 부실채권을 연구하는 이유 ………………… 39 Ⅰ. 사례연구 1 | Ⅱ. 사례연구 2 | Ⅲ. 론세일(부실채권)의 구조 | Ⅳ. 부실채권 이해하기(구두상품권) | Ⅴ. 부실채권의 장·단점 제5장 부실채권의 구조 ………………… 50 Ⅰ. 부실채권의 위치 | Ⅱ. 부실채권의 구조 제2부 부실채권매각사유와 부실채권시장의 규모 ………………… 55 제1장 부실채권의 발생과 매각 ………………… 56 제1절 부실채권의 발생원인 Ⅰ. 내부적 요인 | Ⅱ. 외부적 요인 | Ⅲ. 대외적 요인 제2절 부실채권의 매각이유 Ⅰ. 내부적요인 | Ⅱ. 외부적요인 제3절 부실채권 매각의 장·단점 Ⅰ. 부실채권 매각의 장점 | Ⅱ. 부실채권 매각의 단점 제4절 부실채권의 정리방법 Ⅰ. 국제입찰 | Ⅱ. 자산담보부증권(NPL ABS) 발행 Ⅲ. 자산관리회사(AMC)의 합작 설립 | Ⅳ. PEF, CRV로 매각 | Ⅴ. 채권의 개별매각 제2장 부실채권시장 ………………… 66 제1절 부실채권시장의 의의 Ⅰ. 부실채권시장의 개념 | Ⅱ. 부실채권거래시장의 분류 제2절 부실채권시장의 발전단계
어느 애주가의 고백
스노우폭스북스 / 다니엘 슈라이버 지음, 이덕임 옮김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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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폭스북스소설,일반다니엘 슈라이버 지음, 이덕임 옮김
"당신은 술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이 책은 한 번도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없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독일에서 출간 당시 많은 언론은, '자전적이면서도 각 개인이 숨겨 놨던 술에 대한 내밀한 문제를 통찰한 책'이라고 평가했다. 자기 성찰을 통해 핑계와 무지에서 자기 파멸과 인생을 낭비하는 개인으로 연결시키는 문장의 흐름은 고요하면서 강렬하다. 2014년 출간 이후 국내 출간이 이뤄진 현 시점까지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중인 이 책은, 우리의 잃어버린 시간을 생각나게 한다. 그것은 말 그대로 잃어버린 시간, 술로부터 사라진 우리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거창하게 부풀리거나 과장하지 않아도 저자의 솔직한 경험은 낯설지 않다. 술이란 거의 같은 현상을 낳는다. 아무도 똑바로 바라보지 못했던 술의 뒷모습. 단면들. 때론 흥분과 알 수 없는 만족감을 주는 술이 어떻게 인간을 자기 파멸의 공간으로 끌고 들어가는지 두려움까지 들게 한다. 술에 대해 너그럽고 가끔 통제력을 잃지만 그것을 문제 삼고 있지 않은 우리! 독일과 한국의 모습은 술에 대해서만큼은 거의 같은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 술은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할 때까지 우리를 놓아 주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일련의 사례와 연구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반드시 해야 할 질문을 던지게 할 것이다. 1장 그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 7 2장 끝이 보이지 않는 공허함 속에서 … 31 3장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명확한 질병 … 47 4장 수치심이라는 가면 … 61 5장 술로 잠식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 73 6장 다시 기대지 않고 살 수 있을까? … 97 7장 술 마시는 사람들 속에서 홀로 … 115 8장 행복과 망각의 경계에서 … 131 9장 술을 끊는다는 건 … 151 10장 술을 내 생에서 포기한다는 의미에 대해 … 169 11장 망각이라는 환상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 181 12장 침묵하는 사회 … 201 13장 은총의 순간 … 223 부록 |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들 … 235 감사의 말 … 246내가 사랑한 술, 놓쳐 버린 삶 그리고 시간에 대한 이야기 ★★★★★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5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 독일 대표 주간지 《슈피겔》《타임》강력 추천! ★★★★★ 140여 개국 알코올 자조 모임 A.A. 추천 도서! ★★★★★ 국내 알코올 자조모임 A.A. 그룹 안내가 포함된 책 술은 언제나 내가 필요로 할 때 나와 함께 있었다. 혼자든, 여럿이든, 집 안의 소파와 주중과 주말에도 술은 늘 곁에 있었다. 우리는 언제나 술을 마신다. ‘이별을 했기 때문에…’, ‘하고 있는 일이 잘되지 않아서…’,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오늘은 비가 와서 혹은 날이 좋아서…’. 술을 마실 이유는 언제나 충분하다. 성인이 되고 술을 마시면서 그제야 진정한 어른이 돼 가는 거라 생각해 왔다. 술을 조금 줄여야겠다고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술 마실 이유와 상황은 점점 늘어 갈 뿐. 여간해서는 술은 줄지 않는다. 어쩌다 양을 줄여 보지만 순간일 뿐이다. 문제를 직감한 누군가 더 강한 의지로 술을 줄이려 해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노력은 아무 소용없었다는 걸 발견하고 만다. 줄이고 통제하려는 노력에도 술은 어느 순간 의지의 효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우리는 단 한 번도 술을 진지하게 생각해 오지 않았다. 술이 어떻게 사람의 찬란한 젊음의 시간을 빼앗아 가는지 말이다. 술은 열정과 도전들로 꽉 채워져야 할 인생의 골든타임을 소멸시킨다. 그로부터 텅 빈 통장, 무수히 깨진 약속들, 내적 갈등과 고뇌 같은 개인의 본질을 훼손시킨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경질적이거나 허풍을 늘어놓으며 변해 가는 성격과 수명 단축이나 각종 질병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만든다. 지금보다 조금 더 발전적인 무언가를 원하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암담한 현실. 그렇기에 다시 술을 찾는다. 위로가 필요한 삶의 탈출구란 결국 술밖에 남아 있지 않다. 그렇게 우리의 악순환은 시작됐다. 상실감과 슬픔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비롯됐는지 알지 못한 채. 만약 내가 술을 조금 더 일찍 끊었더라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만약 지금 우리가 술을 마시지 않은 지난 몇 년을 보냈다면 어떻게 됐을까? 통장 잔고가 지금보다는 많았을까? 지금보다 더 많은 지식을 쌓고 관련 분야의 일을 하고 있을까? 가 보고 싶던 곳을 더 많이 여행하고, 더 충만한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현명한 고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 그래서 행복의 기원을 찾아냈을까? 심리적 갈등도 순조롭게 해결하고 지금보다는 밝은 현재를 누리고 있었을까? 이 모든 건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건, 분명 지금보다 나를 위한 더 많은 시간이 확보됐을 거란 점이다. 그 시간을 우리는 어떤 것들에 사용했을까? 가장 오래된 실험에 근거하면 술을 마시는 사람의 수명은 평균보다 17년 짧다고 한다. 그렇다고 건강하게 살던 어느 날 생명이 끝난 것도 아니다. 이 화학 덩어리들과 몸속 세포가 복잡하게 얽혀 지내며 장기 중 어딘가 회복할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 심각한 고독에 휩싸여 앞으로 계속될 날이 기대되지 않게 만드는 일도 술이 낳은 열매다. 갖고 싶고 누리고 싶던 것들을 거창하게 엮어 허황된 거짓을 일삼아도 그것이 술로 인한 뇌 회로의 통제 불능 상태로부터 기인된 것임을 알지 못한다. 자책과 자기 연민, 자기기만과 고통, 후회스러운 삶이라는 열매의 뿌리에 술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술과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 갈 수 있을까? 나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술을 끊으려면 술을 그만 마시는 수밖에 없다.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항상 같다. 술을 마시는 데는 어떠한 심리적 이유도 없다. 누설해야 할 비밀이 있는 것도 아니다. 술주정뱅이가 술을 마시는 것은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간헐적으로 금주를 실천해 봤지만 스스로 술을 조절할 수 있겠다는 자극을 받은 것 외에 별 이득은 없었다. 장기적으로는 점점 더 술을 마시게 될 뿐이었다. 잠깐의 절주는 통제 능력을 보여 주는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통제력이 상실되는 신호인 것이다. 과음의 책임은 과음한 본인에게 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동시에 우리는 우리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알코올 문제는 언제나 남의 문제인 것이다.
오늘을 잡아라
민음사 / 솔 벨로 글, 양현미 옮김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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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솔 벨로 글, 양현미 옮김
197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 벨로의 작품. “20세기 미국 문단의 거목”이라고 평가받는 솔 벨로가 1956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주인공 토미 윌헬름이 뉴욕 브로드웨이 몇 블록을 오가며 단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절망적인 일상을 그렸다. 착한 사람은 이용당한다’, ‘약아야 잘 산다’라는 현대사회 법칙의 전형과 잃어버린 신용보다 더욱 회복할 수 없는, 잃어버린 자신감을 통해 ‘실패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어려움을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 “문학이란 인류 전체를 대변해야 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솔 벨로. 그가 『오늘을 잡아라』을 통해 그리고 있는 것은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이지만, 비관적인 분위기에서 머물지 않고 담담하고 해학적인 시선으로 삶의 희망이라는 심오한 철학을 전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작품 해설 작가 연보현대 미국 문학의 거목,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 벨로 차마 현실이라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상을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 절망적인 ‘오늘’ 속에 흩어져 있는 삶의 희망을 잡아라 197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 벨로의 『오늘을 잡아라』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0번으로 출간되었다. “20세기 미국 문단의 거목”이라고 평가받는 솔 벨로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로 소외된 인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면서, 주인공들이 억압받는 상황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도시의 부조리한 상황을 능란하게 그려 내는 작가로 유명하다. 『오늘을 잡아라』는 솔 벨로가 1956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이 소설 역시 주인공 토미 윌헬름이 뉴욕 브로드웨이 몇 블록을 오가며 단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절망적인 일상을 그리고 있다. “문학이란 인류 전체를 대변해야 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솔 벨로. 그가 작품을 통해 그리고 있는 것은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 바로 지금 우리의 모습에 다름없다. 토미 윌헬름. 그는 직업도 잃고 가족으로부터도 버림받아,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채 뉴욕의 글로리아나 호텔에서 빈둥거리며 지내는 사십 대 중반의 남성이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그의 인생은 실패작이다. 남들 눈엔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길 바라지만, 더 이상 어떻게 손써 볼 수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오늘도 그는 별다른 계획 없이 잠에서 깨어, 아버지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향한다.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나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깨달았고, 심지어 오늘은 두렵기까지 하다. 토미는 이러한 일상이 이제 곧 깨어지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아직 그 형체가 뚜렷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는 오래전부터 예감했던 커다란 불행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음을 느낀다. 오늘 저녁이 되기 전에 그 정체를 알게 될 것 같다. 아버지와 또 한바탕을 하고 식당에서 나와, 과거의 실패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좌절해 있는 토미에게,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정신과 의사인 탬킨 박사는 ‘오늘을 잡아야 한다.’라고 충고한다. 토미는 탬킨 박사의 그 ‘바로 지금’ 철학을 좋아하지만, 이 막막한 현실 어디에서 해결점을 찾아야 할지 알 수 없어 고민스럽다. 재정적으로 곤란에 빠진 토미는 주식으로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탬킨 박사의 말을 믿고 그에게 전 재산을 투자하지만, 의지했던 탬킨 박사마저도 오늘, 결국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이것이 정녕 현실이란 말인가. 이것이 내가 무언가를 잡아야 한다는 그 ‘오늘’이란 말인가. * 『오늘을 잡아라』에 대한 리뷰 ▶ 솔 벨로의 작품은 인간에 대한 이해와 현대 문화에 대한 섬세한 분석을 보여 준다. - 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20세기 미국 문학은 솔 벨로와 윌리엄 포크너라는 두 개의 기둥으로 지탱돼 왔다. 그들은 20세기의 멜빌이자 호손이고 트웨인이었다. - 필립 로스(소설가) ▶ 솔 벨로는 20세기 문단의 거목이다. 그 이유는 『오늘을 잡아라』를 읽으면 알게 될 것이다. - 《아이리시 타임스》 ㅁ‘실패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 『오늘을 잡아라』에서 솔 벨로는 주인공 토미의 절망적인 하루를 좇는다. 솔 벨로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뉴욕 브로드웨이의 빌딩 숲, 그리고 택시와 승용차로 북적거리는 거리를 배경으로 힘없이 배회하는 중년 남성의 모습이 쉬이 그려진다. 토미는 가정과 직장 어디에서도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같은 호텔에서 생활하는 아버지로부터도 인정받지 못한다. 물질문명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이른바 ‘실패자’인 것이다. 토미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도움받을 사람을 찾게 되고 그렇게 친해진 탬킨 박사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모두 맡길 정도로 의지한다. 하지만 소설의 결말에 가서 드러나는 것은 토미의 그러한 선택 역시 또 다른 실패라는 사실이다. 결국 아버지는 그에게 “바보 같은 놈!”이라고 화를 내며 꺼지라고 하고, 아내는 오랜만에 통화하는데도 불구하고 “당신은 불행한가요? 하지만 그래야 마땅해요.”라는 말만 들려줄 뿐이다. 『오늘을 잡아라』의 토미처럼, 솔 벨로의 주인공들은 이른바 ‘실패자’의 인생을 살면서, 막막한 현실 앞에서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한다. 그들은 심성은 착하지만 물질문명의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번번이 실수하고 또 좌절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토미 역시 ‘착한 사람은 이용당한다’, ‘약아야 잘 산다’라는 현대사회 법칙의 전형을 보여 준다. 이런 토미에게, 주위 사람들은 어떤 도움도 주려 하지 않는다. 심지어 가장 가까운 존재일 수 있는 아버지는 그의 재기조차 의심한다. 잃어버린 신용보다 더욱 회복할 수 없는 것, 그것은 토미가 잃어버린 자신감이다. 그것이 토미뿐 아니라 ‘실패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어려움, 바로 솔 벨로가 작품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여 주고자 하는 점이다. ㅁ그래도 ‘바로 지금’에 희망이 있다 『오늘을 잡아라』의 마지막 부분에는 독특한 장면이 등장한다. 탬킨 박사에게 자신의 돈을 모두 사기당한 것을 알고 나서 그를 찾아 헤매던 토미는 우연히 장례 행렬에 끼어들게 되고, 어느 교회에 들어간다. 그리고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시신 앞에 이르게 된 토미는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한 듯 울부짖기 시작한다. 물론 토미의 눈물은 억눌려 있던 절망과 불안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분출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솔 벨로는 이 마지막 장면을 통해 그러한 슬픔보다 더 깊은 수준의 것을 암시하고 있다. 비록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현실이지만, 토미가 추구하는 바는 자아 중심적이 아닌, 보편적인 사랑, 곧 인간 공동체로서의 사랑이다. 그는 심지어 지하도를 걷고 있던 중 군중들 속에서 갑자기 인류애를 느끼기도 하는 인물이다. 그의 이러한 사랑은 교회 안에 안치된 낯선 시신 앞에 이르러 비로소 완전한 것이 된다. 『오늘을 잡아라』의 마지막 부분은 “그의 과거의 죄에 대한 속죄”와 “그의 진실한 영혼을 위한 새로운 삶”을 암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ㅁ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솔 벨로, 인간과 일상에서 삶의 희망을 찾는 지적 성찰 『오늘을 잡아라』에서 솔 벨로가 좇는 토미의 일상은 단조롭다. 아침에 일어나서, 매점에서 신문 파는 남자와 잠깐 담소를 나누고, 아버지와 언쟁을 하고, 그나마 일거리라고 하나 있는 주식을 확인한다. 이 단조로움을 솔 벨로는 내적 독백, 시점의 변화, 삽입어구 등의 장치를 빈번하게 사용하며 담담하게 서술한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 토미의 일상을 지켜보던 독자는 결국, 마치 폭풍전야 같았던 그 단조로운 일상 후, 전 재산을 날려 버린 한 남자의 절망의 구렁텅이를 확인하게 된다. 담담한 시선을 통해 심오한 철학을 담아내는 솔 벨로의 비상함이 돋보인다. 1976년, 솔 벨로는 결국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작품이 “인간에 대한 이해와 현대 문화에 대한 섬세한 분석을 보여 준다.”고 평가했다. 뉴욕 대학교, 미네소타 대학교, 시카고 대학교 등 미국 여러 대학교에서 교수직을 맡았을 뿐 아니라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학구적인 작가로서, 솔 벨로 특유의 지적인 섬세함은 이미 두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라 하고, 이 평가에서 무엇보다도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솔 벨로가 인간에 대한 이해, 특히 동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내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작가라는 점에 있다. 이 작품에서 토미는 분명 해결점을 찾지 못해 방황하지만, 끝끝내 인간적인 가치를 지키는 일, 다시 말해 작품에서도 언급되는 “진짜 영혼”을 가지는 것에 답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를 통해 삶을 좀 더 긍정적으로 이끌고자 한다. “문학이란 인류 전체를 대변해야 하는 것”이라고 믿었던 솔 벨로. 그가 작품을 통해 그리고 있는 것은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이지만, 비관적인 분위기에서 머물지 않고 해학적인 시선으로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솔 벨로가 『오늘을 잡아라』를 통해 주장하는 인간과 일상에 대한 사랑, 그리고 진짜 영혼에 대한 추구는, 그가 생전에 가졌던 한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영혼의 결을 따라가는 것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그것을 발견하기는 정말 어렵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바쁜 일상의 담벼락에 항상 새겨져 있다. 그리고 우리의 심연에서 항상 꿈틀거린다. 그것은 늘 우리와 같이 있다. 나는 그것을 그리려고 노력할 뿐이다.“ - 솔 벨로
2023 에듀윌 공무원 행정법 단권화 요약노트
에듀윌 / 정인영 (지은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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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정인영 (지은이)
자주 출제되는 이론을 선별하고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수록하였다.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회독하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은 직접 보충하며 나만의 행정법 단권화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론 옆에는 관련 기출문제를 OX 문제로 제시하여 학습한 개념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바로 확인하며 시험의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PREFACE - WHY: 단권화 요약노트 왜 필요할까요? - HOW TO USE: 단권화 요약노트 200% 활용법 - ANALYSIS: 최근 6개년 출제경향 & 학습전략 PART 1 행정법 통론 01 행정 02 행정법 개설 03 행정법의 지도원리 04 행정법의 법원(法源) 05 행정법의 일반원리 06 행정법의 효력 07 행정법 관계 08 행정법상 관계의 형성 09 공법행위 PART 2 일반행정작용법 01 행정입법 02 행정행위 03 행정행위의 요건과 효력 04 행정행위의 하자 05 그 밖의 행정의 주요행위형식 PART 3 행정절차·행정정보공개 01 행정절차 02 개인정보보호와 정보공개청구 03 권리구제를 위한 개별법률 PART 4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 01 실효성 확보수단의 체계 02 행정상 강제집행 03 행정상 즉시강제와 행정조사 04 행정벌 05 새로운 의무이행 확보수단 PART 5 행정구제법Ⅰ 01 행정구제 02 손해배상 03 손실보상 PART 6 행정구제법Ⅱ 01 행정심판 02 행정소송7·9급공무원 교육 1위 정인영x에듀윌 요약노트, 1회독부터 시험 직전까지 반복 학습을 책임진다! 방대한 행정법 이론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는 자주 출제되는 이론을 선별하고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회독하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은 직접 보충하며 나만의 행정법 단권화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론 옆에는 관련 기출문제를 OX 문제로 제시하여 학습한 개념이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바로 확인하며 시험의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는 반복 학습에 가장 유용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1. 압축된 이론 & 기출OX 문제로 효과적인 단권화 가능 (1) 압축된 이론 행정법의 방대한 이론을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압축 정리하여 효율적인 회독이 가능합니다. 이론과 판례를 집약하여 행정법을 더 쉽게 이해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단권화 메모 & 기출OX 교재 내 ‘단권화 메모’ 및 필기 공간을 통해 스스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여 자신만의 단권화 교재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론 옆에 배치한 관련 기출OX 문제로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2. 다양한 학습 요소로 쉽게 독학 가능 (1) 인영T의 필기 이론 도입부에 정인영 선생님의 필기를 그대로 제시해 명료하게 이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별 표시 제목 위에 배치한 별 표시를 통해 개념의 중요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기출 연도 및 시행처 7/9급, 군무원, 소방 등의 다양한 기출 연도 및 시행처를 제시하여 출제 빈도를 파악하며 빈출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색자 및 형광펜 표기 중요한 이론은 보라색 색자와 형광펜으로, 대비 및 비교 개념은 파란색 색자와 빨간색 색자로 표기하여 주요 포인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두문자 암기 핵심 키워드의 두문자 정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암기가 가능하고 학습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6) 한번 더 정리하기 중요 이론을 표, 도식으로 한번 더 정리하여 빠르고 확실한 학습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3. 단권화를 확실하게 책임지는, 무료 합격팩 (1) 핵심 내용만 쏙 뽑은 빈출 쟁점 무료특강 방대한 행정법 이론의 빈출 쟁점을 한번에 비교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번 더 정리하기’와 함께 학습하면 더욱더 빠른 정리가 가능합니다. [강의 수강 방법] 교재 내 QR 코드 스캔으로 바로 접속 or 에듀윌 도서몰(http://book.eduwill.net) → 동영상 강의실 *에듀윌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 (2) 선지 & 법령 초고속 암기 워크북 최근 2개년 기출에서 뽑은 정(正)선지와 빈출 법령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빠르게 학습 가능합니다. (3) 3회독 완성 SELF 플래너 회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SELF 플래너! 회독 날짜를 스스로 기록하여 계획하거나, 제시된 회독 일에 맞춰 따라하면 3회독 자동 완성이 가능합니다. Ver 1. 스스로 계획하는 플래너 Ver 2. 따라하는 플래너 (4) 기출OX 문제풀이 APP 에듀윌 모바일 앱으로 손쉽게 접속하여 개념 학습 후 기출OX 문제로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 방법] 에듀윌 합격앱 다운 or QR 코드 스캔 → 기출OX 퀴즈 무료로 활용하기 → 교재 구매 인증하여 기간 제한 없이 기출OX 퀴즈 이용
오버스토리
은행나무 / 리처드 파워스 (지은이), 김지원 (옮긴이)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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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소설,일반리처드 파워스 (지은이), 김지원 (옮긴이)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올해의 책 선정, 맨부커상 최종후보작.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정평이 난 작가 리처드 파워스의 신작. 미대륙의 얼마 남지 않은 원시림을 구하기 위해 모여든 아홉 명의 삶을 다룬 이야기로, 작가는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 시대’에 대한 경고와 우려를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환경 서사시로 담아냈다. 비극적인 운명의 밤나무 초상 사진 백 년 치를 물려받은 화가가 있고, 이민자 아버지로부터 뜻 모를 아라한의 족자와 나무가 세공된 반지를 물려받은 엔지니어 딸이 있다. 미공군 한 명은 격추당했다가 반얀나무 위로 떨어져서 살아남고, 파티광인 대학생은 감전되어 죽었다가 공기와 빛의 존재들에 의해 되살아난다. 시민 극장에서 <맥베스>를 공연하며 ‘움직이는 숲’의 예언을 재현하기 전까지는 나무에는 관심도 없던 변호사와 속기사가 있고, 나무에서 떨어져 반신불수가 되었을지라도 컴퓨터 속 세계에서 더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학생이 있다. 그리고 청각과 언어 장애를 가진 과학자는 나무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은 탄생수 단풍나무와 운명을 같이한다고 믿던 순수한 아이는 인간의 맹점에 눈을 뜨며 영악하게 자라난다.뿌리 -니컬러스 호엘 -미미 마 -애덤 어피치 -레이 브링크먼과 도러시 카잘리 -더글러스 파블리첵 -닐리 메타 -패트리샤 웨스터퍼드 -올리비아 밴더그리프 몸통 수관 종자평단과 언론이 극찬한 인간과 숲에 관한 기념비적 소설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올해의 책 선정 | 맨부커상 최종후보작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에 대한 예리한 통찰로 정평이 난 작가 리처드 파워스의 《오버스토리》가 출간됐다. 미대륙의 얼마 남지 않은 원시림을 구하기 위해 모여든 아홉 명의 삶을 다룬 이야기로, 작가는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 시대’에 대한 경고와 우려를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환경 서사시로 담아냈다. 2018년 맨부커상 최종후보작이자 프랑스에서 출간된 미국문학에 수여되는 미국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워싱턴포스트> <타임> <뉴스위크> 등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간의 세계와 나란히 존재해왔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야 할 드넓고 유기적이며 놀랍도록 창의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줄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무에 부름 받은 아홉 명의 사람들, 숲을 구하기 위해 격렬한 최후의 자리에 모이다 “1903년 봄 첫날에 존 호엘은 코닥 넘버 2 브라우니를 삼각대에 설치하고 잎을 틔우기 시작하는 파수꾼 밤나무의 전신사진을 찍는다. 그날부터 한 달 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에 또 한 장을 찍는다. 매달 21일에 그는 언덕에 올라간다. 첫해의 흑백 사진 열두 장을 모아서 엄지손가락으로 쭉 넘기자 그가 기획한 것이 작지만 귀중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나무는 아무것도 없다가 순식간에 이파리를 틔운다. 그다음에는 밝은 햇살 아래 모든 것을 바친다. 농부는 잔인한 계절들을 견딘 인내심 많은 사람들이고, 그들이 수세대의 꿈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매년 봄마다 계속해서 밭을 갈 수 없었을 것이다. 존 호엘은 1904년 3월 21일에 다시 언덕에 올라간다.”-23~24쪽 비극적인 운명의 밤나무 초상 사진 백 년 치를 물려받은 화가가 있고, 이민자 아버지로부터 뜻 모를 아라한의 족자와 나무가 세공된 반지를 물려받은 엔지니어 딸이 있다. 미공군 한 명은 격추당했다가 반얀나무 위로 떨어져서 살아남고, 파티광인 대학생은 감전되어 죽었다가 공기와 빛의 존재들에 의해 되살아난다. 시민 극장에서 <맥베스>를 공연하며 ‘움직이는 숲’의 예언을 재현하기 전까지는 나무에는 관심도 없던 변호사와 속기사가 있고, 나무에서 떨어져 반신불수가 되었을지라도 컴퓨터 속 세계에서 더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학생이 있다. 그리고 청각과 언어 장애를 가진 과학자는 나무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은 탄생수 단풍나무와 운명을 같이한다고 믿던 순수한 아이는 인간의 맹점에 눈을 뜨며 영악하게 자라난다. 책은 이처럼 각기 한 그루의 나무로 상징되는 아홉 인물의 개별적인 삶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숲이 그러하듯, 이들의 삶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서로 연결되며 또 다른 거대한 이야기 숲을 이룬다. 벌목 위기에 놓인 원시림을 구하기 위해 최후의 자리에 모여든 사람들, 이들은 과연 어떤 운명과 마주하게 될 것인가. “이곳은 나무가 끼어 사는 우리의 세계가 아니다, 나무의 세계에 인간이 막 도착한 것이다“ “파워스가 19세기 작가였다면, 《모비 딕》의 허먼 멜빌이었을 것이다. 아주 큰 그림을 그리는 작가다.” _마거릿 애트우드 리처드 파워스는 ‘찰스 퍼시 스노가 말한 ‘두 문화’를 넘나들며 문학과 과학적 감수성의 접점을 탐구해온’(가디언) 작가다. 카그라 증후군을 다룬 아홉 번째 소설 《에코메이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퓰리처상 최종후보에 올랐던 그가 이번에는 40억 년 지구 생명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말없는 존재들에게 눈을 돌렸다. 《오버스토리》는 남북 전쟁 전 뉴욕부터 20세기 말 태평양 북서부의 목재 전쟁과 그 이후에 이르는 서로 맞물린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인간과 비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싸움을 탐색한다. 작가는 주인공 한 명의 목소리를 빌려 ‘지구가 하루 동안 존재했다면 하루가 끝나기 불과 4초 전에 등장한 인류가 주인 행세를 하고 있다’(666쪽)고 일갈하며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 시대’에 대한 우려를 표한다. 자연계에 대한 놀라운 환기이자 찬가이며, 행동주의와 저항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제목 ‘오버스토리(overstory)’ 자체가 숲 상층부의 전체적인 생김새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촘촘하게 쌓아올린 서사와 은유, 비로소 숲이 보이는 장대한 이야기 아무도 나무를 보지 않는다. 우리는 열매를 보고, 견과를 보고, 목재를 보고, 그림자를 본다. 장식품이나 예쁜 가을의 나뭇잎을 본다. 길을 가로막거나 스키장을 훼손하는 장애물을 본다. 깨끗이 밀어야 할 어둡고 위험한 장소들을 본다. 우리 지붕을 무너뜨릴 수 있는 가지들을 본다. 환금성 작물을 본다. 하지만 나무는, 나무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596쪽) 이 거대한 담론을 위해 작가는 교묘하고 치밀한 전략을 취한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진짜 세계’(655쪽)를 보는 방법을 배우면서 필연적으로 재앙 속으로 끌려들어가는 아홉 명의 이야기는 잘 짜인 서사와 반전을 선보이는 동시에, 그 자체가 나무가 숲을 이루는 과정에 대한 아름다운 은유다. 인물 한 명 한 명의 이야기 속에서도 마찬가지 구조를 찾아볼 수 있다. 허허벌판에 홀로 남은 밤나무가 담긴 100년의 사진은 실제 곰팡이병으로 거의 전멸되다시피 한 미국 밤나무의 역사를 보여주는 한편, 그 나무를 물려받은 남자가 걸어갈 운명을 상징한다. 심리 실험에 참여했다가 처참한 기분으로 공군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는 스탠퍼드 감옥 실험을 연상시키는데, 그가 죄수번호 571번을 읊조릴 때마다 생태 재앙이라는 당면한 진실을 보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가 뚜렷이 드러난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나무들에 관한 이야기도 독자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다. 한때 사방 400킬로미터 이내에서 유일하게 솟은 나무였으나 술 취한 운전자에게 들이받혀 사라진 ‘테네레의 나무’(638쪽), 가지 끝이 아닌 몸통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자보티카바 나무와 폭발음을 내며 씨앗을 시속 260킬로미터로 쏘아대는 후라 크레피탄스(636쪽) 등이 그 예다. 작가가 이처럼 폭넓은 지적 통찰과 독창성으로 완성해낸 이 소설은 우리가 자진하여 떨어져 나온 나머지 생명들에게 눈을 돌리고 변화의 가능성을 꿈꾸게 만들 것이다.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은 밤나무의 시절이다. 사람들이 커다란 나무 몸통에 돌을 던진다. 성스러운 환호 속에서 밤이 그들 주위로 떨어진다. 이번 일요일에 조지아부터 메인까지 수많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위쪽 콩코드에서는 소로가 참여한다. 그는 지각을 가진 존재에게 돌을 던지는 듯한 기분이다. 자신보다는 좀 둔하지만, 어쨌든 친척 같다. 오래된 나무들은 우리의 부모이고, 어쩌면 우리의 부모의 부모일 것이다. 자연의 비밀을 배우려 한다면 더 많은 인류애를 키워야 할 것이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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