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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한 12가지 문답
처음(도서출판) / 한성규 (지은이) / 2018.06.10
10,000

처음(도서출판)소설,일반한성규 (지은이)
심리학이 그림책을 만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몸의 감각이 깨어나 호기심이 발동하는가 하면, 다양한 감정에 몰입하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여는가 하면, 공감대의 폭을 넓히게 한다. 웅크리고 있던 태생적 재능이 기지개를 켜며 희망을 노래하기 시작한다. 상상의 지평인 감성지능은 IQ처럼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엮은 심리치료기법이 '그림책 저널치료'다. 추천의 말 / 2 머리말 / 3 만수의 마음 기지개 / 13 당신의 내면아이를 만나보세요. /19 제 1 부 마음을 비추는 그림책,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 24 1. 관계를 밝히는 글쓰기 / 26 저널이 뭐하는 거예요? /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기 2. 자기표현이 문제해결이다 / 31 통해야 소통이다. / 가장 인상적인 딱 한 장면은 뭐였어? 3. 진정한 소통은 반걸음 더 들어간다. / 38 봐도 돼요? / 존중받은 느낌이다. 4. 그림책 선정은 이렇게 / 43 어떤 책이 좋을까? / 내가 뽑은 세 권의 책 5. 와 / 47 제 2 부 글쓰기가 쉬워지는 12가지 질문 / 52 1. 이 그림책 어때? / 54 할머니 무릎에서 / 다문화적 창작모티브 2. 여기 있던 색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 60 그림책, 시각언어로 상상 /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 3. 누구 이야기일까? / 66 그림책의 서사 / 그림책에서 보물찾기 4. 왜 멍할까? / 71 접촉과 물리침의 경계 / 게슈탈트, 10초의 용기 5. 인상적인 한 장면은? / 77 한눈에 사로잡은 이미지 / 평화의 꽃으로 피어난 이야기 6. 핵심감정의 느낌말은? / 83 마음의 체기 / 콤플렉스에서 해방 7. 그런 느낌 든 적 언제였지? / 91 자동적 사고가 멈추면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8. 다시 보니 어때? / 98 인성을 되새기는 인지발달 / 자기스타일 9. 자기 이야기에 이름을 지어볼까? / 109 생각은 어디에 있을까? / 성숙한 자기조절이 메타인지 10. 말로 할래, 글로 쓸래? / 122 생각의 주인 / 생각을 쓰다. 11. 글짓기의 씨줄날줄은? / 132 글의 개요 짜기 / 문학이 좋아, 과학이 좋아? 12. 네 글도 읽어줄래? / 142 그냥저냥 자기첨삭 / 주인공 되는 날 13. 저널 북 집에 갖고 갈래요. / 147 제 3 부 마음의 평화가 관계회복이다. 1. 저널치료는 자기통찰이다. 2. 만수가 자존감을 되찾다. 3. 자기결정력이 낳은 포부 꼬리말 심리학이 그림책을 만나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 몸의 감각이 깨어나 호기심이 발동하는가 하면, 다양한 감정에 몰입하고, 소통의 문을 활짝 여는가 하면, 공감대의 폭을 넓히게 한다. 웅크리고 있던 태생적 재능이 기지개를 켜며 희망을 노래하기 시작한다. 상상의 지평인 감성지능은 IQ처럼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엮은 심리치료기법이 <그림책 저널치료>다. 그림책 저널치료는 <글 쓰는 마음놀이터>라는 마음의 공간을 창조하는 개념이다. 그림책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이고 문을 닫고 나오는 열쇠는 저널이라는 글쓰기다. 글쓰기라하니 부담스러워하겠지만 염려할 것 없다. 열 살 남짓한 아이들이 거뜬하게 성취해내는 정도의 가벼운 글이다. 마음 놀이터에는 신기하고 유치하고 무섭고 두렵고 기뻤던 자신의 이야기가 수두룩할 것이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기억들조차 재미있는 이야기로 바뀌는 경이로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 꼭꼭 감춰두었던 기억이 튀어나오더라도 자존심 상할 염려가 없다. 한 줄 글로 끼적이면서 앞뒤 맥락이 맞아떨어지는 통쾌함에 오히려 홀가분함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그림책 저널치료의 진단과 처방과 훈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용어를 고안했다. <마음 따뜻한 12가지 문답>과 <따로 다같이>가 그것이다. 둘이서 셋이서 또는 자기 스스로 질문을 던지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효과를 노렸다. 날카로운 질문과 사뭇 다르나 진실을 밝혀낸다는 점에서 같다고 볼 수 있다. 책에서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우리사회의 정서적 결핍에 대한 우려다.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사회나 아이들의 모습은 미래사회를 예측할 수 있는 단서이며 현재 사회에 직면한 문제를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다. 이 시대 아이들의 마음속에 일렁이는 풍랑은 곧 어른들이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과오일지 모른다고 저자는 조심스럽게 지적한다. 책에는 정신의학에서 다루는 성격유형이 서로 다른 열두 명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열두 권의 그림책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존감을 회복해나가는 마음의 상태를 세밀한 스케치로 보여주고 있다. 과도한 학습 스트레스와 핸드폰에 잠식당한 존재감이 기지개를 켜는 살가움을 실로 경이로운 눈으로 그렸다. 저자의 감성에 비추인 아이들은 하나같이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표현하고 있다. 고만고만한 또래가 아니라, 총천연색의 각기 다른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 세상의 부모와 교사라면 이 놀라운 현상을 외면하지 못할 것이다. 아주 쉬운 그림책과 너무나 힘겨운 글쓰기를 한데 묶은 발상이 그림책 저널치료다.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마음을 통해서 어른들의 마음을 비추는 역설적 발상이다. 책속에서 아이들은 한줄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어느 소설가의 고뇌 못지 않은 진지한 사유를 엿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story)>를 지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야기는 단순한 경험의 나열이 아니라, 시대정신이 깃들게 해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야 한다. 혼자만의 일기쓰기를 벗어난다는 점에서 <저널>이라는 문학성을 품는 것이다. 저자가 책에서 잔잔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에 감동을 일으키는 이유다.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의 경험들이 저널로 승화될 수 있다면 평화의 지평을 기름지게 하는 자원이 될 것이다. 한편의 다듬어진 글은 이웃들에게 내놓는 자기소개서이며 자기 정체성의 표현이다. 저자는 경쟁적이고 메마른 정서시대에 <스토리텔링>방식으로 소통하자고 권하고 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인물과사상사 / 유창선 (지은이) / 2021.03.19
16,000원 ⟶ 14,400원(10% off)

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유창선 (지은이)
현 정권 시대를 비판한 책이다.프롤로그 :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갈기갈기 찢긴 나라 6 | 극단의 열정과 지성주의의 몰락 8 | 광기로 뒤덮인 세상 11 제1부 문재인 시대의 극단과 광기 이분법적 세계관에 갇힌 사람들 ‘토착왜구’라는 낙인찍기 21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25 | 우리는 언제나 선하다는 착각 27 | 권력을 잡으면 왜 달라지는 걸까? 30 집단사고가 정치적 극단을 낳는다 정치는 왜 사람을 거칠게 만들까? 33 | 집단사고에 갇힌 개인들 37 | 집단사고가 거세시킨 성찰 능력 39 성찰과 회의를 모르는 독선의 정치 정치를 하면 쉽게 오만해지는 이유 42 |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무성찰의 태도 45 | 공룡이 된 여당의 ‘입법 독주’ 47 | 나의 신념을 믿지 말고, 나의 불의를 의심하라 48 사람들이 김어준의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 사실무근으로 판명된 ‘세월호 고의 침몰설’ 51 | ‘N번방 사건’이 정치공작인가? 55 | ‘손혜원 지켜주기’를 위한 음모론 58 | 사람들이 음모론의 신봉자가 되는 이유 60 | 트럼프의 음모론과 미국 민주주의의 굴욕 63 죽은 지식인들의 사회 반지성주의의 바이러스가 창궐하다 67 | 지식인들이 침묵하는 사회 69 | 자기검열에 길들여진 지식인들 71 | 조지 오웰이 말한 정치적 거리두기 74 권력은 왜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할까? 조국을 ‘예수’라고 추앙하는 사람들 77 | 추미애가 ‘이순신 장군’이라는 대학 교수 79 | 절대권력의 피해자 코스프레 80 | 책임 회피를 위한 피해자 역할극 82 제2부 정치의 두 얼굴 문재인은 노무현의 꿈을 실현했는가? 문재인에게 노무현은 무엇이었을까? 87 | 노무현이 남긴 ‘통합’을 방기하다 90 | 진영의 좁은 울타리에 갇힌 대통령 92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나라가 아수라장인데 침묵하는 대통령 95 | 대통령의 생각을 알 수가 없다 97 | 박근혜의 ‘불통’을 비판했던 문재인의 ‘불통’ 98 문재인도 피하지 못하는 레임덕 콘트리트 지지층의 해체 101 | 부동산 민심과 윤석열 몰아내기가 낳은 결과 103 | 대통령이 대답해야 할 시간 105 부동산 시장을 이기겠다는 신념 정부만 모르는 부동산 정책 실패의 원인 107 | 규제 만능주의에 대한 시장의 반란 110 | 부동산은 정치가 아닌 정책이다 112 | 부동산은 빵이 아니다 114 강성 지지자들에게 갇힌 민주당 강경파들이 이끌고 가는 민주당 117 | 이낙연은 독배를 든 것일까? 119 | 타이태닉호 같은 민주당 122 | 집단적 나르시시즘에 빠진 민주당 123 민주당 광역단체장들의 성추행은 왜 계속될까? 민주당의 젠더 감수성 부재 126 | 무공천 원칙을 저버리다 128 | ‘진영’만 남고 ‘사람’은 사라졌다 130 | ‘기게스의 반지’를 낀 권력자들 131 | 부끄러움은 언제나 우리의 몫인가? 133 임미리와 진중권을 향한 민주당의 입막음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 135 | 진중권을 고소한 김용민 137 | 통치받지 않으려는 결연한 의지 139 금태섭을 두 번 죽이는 정치 공천 탈락과 징계라는 이중 보복 141 | 당론 위배가 그렇게도 큰 죄인가? 143 | 다른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는 민주당 145 제3부 조국과 추미애의 늪에 빠지다 폭주하는 추미애, 브레이크가 없었다 윤석열 몰아내기에 몰두한 추미애 151 | 법치를 무너뜨린 무리한 징계의 후폭풍 153 | 검찰 개혁이 고작 ‘윤석열 몰아내기’였는가? 155 | 왜 아무도 추미애를 말리지 못했을까? 156 선출된 권력은 견제하면 안 되는가? ‘선출된 권력에 대한 쿠데타’라는 주장 159 |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 161 |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163 ‘검찰 개혁’이 아닌 ‘검찰 장악’의 길로 가다 ‘정권 관련 수사는 하지 마라’는 메시지 165 | 정권 수사 검사들에 대한 숙청 168 | 진혜원 검사 영전은 한 편의 코미디 169 | 가장 불의했던 법무부의 흑역사 171 삼세번 좌천당한 한동훈 한동훈의 기구한 유배지 생활 174 | 박근혜의 ‘유승민 찍어내기’와 닮은 꼴 176 | ‘한동훈 죽이기’의 권언 유착 의혹 177 조국 사태, 대분열의 서막 단절의 장이 되어버린 SNS 179 | 다른 생각에 대한 언어 폭탄 181 |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분열하게 만들었는가? 183 | 플라톤의 왕도적 통치술 184 | 상처뿐인 승리 186 문재인 정부의 변곡점 조국 아니면 검찰 개혁 못한다는 궤변 188 | 국민과 함께 가는 길 191 |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솔로몬의 역설’ 192 | 나라와 개인에게 최악의 상황 194 정경심 판결에 불복하는 사람들 사실을 왜곡하는 혹세무민의 정치 196 | 진실을 말한 사람들이 고통받는 현실 199 | 사실에는 눈감고 신념만 지키는 사람들 201 어쩌다가 최재형은 ‘제2의 윤석열’이 되었는가? 최재형은 ‘미담 제조기’라더니 204 | “대통령 국정 운영 철학과 맞지 않으면 사퇴하라” 207 | 감사원과 검찰이 독립적이어야 하는 이유 208 제4부 진영의 정치, 분열의 나라 내로남불의 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정치의 유혹이 만들어낸 내로남불 213 | 내로남불에는 여야가 없다 215 |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의 정치 218 유시민은 지식인인가, 선동가인가? 노무현재단 계좌 열람, 사실이 아니었다 221 | 거짓말이라는 핵심을 비켜간 사과 225 | 진영에 갇힌 ‘선동하는 지식인’ 227 | 유시민의 어리석었던 언행들 230 | ‘조국 수호’가 노무현 정신인가? 232 애국과 이적의 이분법 친일파라고 불러야 한다 235 | 조국이 일으킨 내전 237 | 진실을 담지 못한 선동 239 윤미향과 정의연의 논란은 무엇을 남겼는가? 할머니들이 소외된 활동가 중심의 인권운동 241 | 할머니들이 활동가들의 목표에 맞춰야 했는가? 243 | 이용수 할머니를 분노하게 만든 것 245 | 누가 이용수 할머니를 모략하는가? 247 |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249 박원순을 조문할 수 없었던 이유 애도할 수 없게 만든 사람들 252 | 피해 여성을 외면한 여성운동가들 254 | 여성의 고통보다 ‘진영 수호’가 우선인가? 257 | 여성운동의 무덤 위에 세워진 ‘진영의 카르텔’ 260 좋은 보수가 좋은 진보를 만든다 보수정당은 왜 비호감이 되었는가? 263 | 김종인 체제는 성공할 수 있을까? 266 | 태극기 부대와 절연할 수 있을까? 268 | 보수의 명예와 지성 269 중도층은 살아 있다 중도는 생명을 다한 것일까? 272 | 중도층이 등 돌린 보수정당 274 | 승부를 가르는 스윙 보터 275 제5부 7080년대생의 정치를 기다린다 20대에게 민주화 세대는 무엇일까? 진영 논리에 갇힌 민주화 세대 281 |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는 20대 284 | 새로운 것 대 낡은 것 286 7080년대생의 정치에 건투를 빈다 586세대의 정치적 장기 집권 288 | 586세대에 예속된 7080년대생 291 | 7080년대생의 정치적 독립 295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젊은 정치 297 관용과 공존의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 301 |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303 | 다원적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304 | 팬덤의 광기와 정치의 괴물 306 | 민주주의의 길 308 에필로그 : 합리적인 인간이 이길 수 있을까? 311 참고문헌 315세상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나의 신념을 과신하지 말고, 나의 불의를 의심하라” 자신의 신념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성찰할 줄 모른다. 이들은 아무리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논거를 제시해도 귀를 닫아버린다. 누가 뭐라 해도 내가 옳고 내가 선이라는 신념을 지켜야 불굴의 정신세계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신념을 과신하지 말고 내가 행했을 수 있는 불의를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 내가 잘못했을 수도 있음을 어째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인가? 프랑스의 철학자 제라르 벵쉬상은 “내가 정의롭다고 믿을수록, 또 이러한 믿음에 만족할수록 나는 덜 정의롭다”라고 말했다. 서로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할 수 없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민주주의자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정치적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와 경멸의 감정이 여과 없이 표현된다. 이는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해 자신의 생각만을 절대적 진리로 여기는 ‘정치적 신앙인’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정치가 종교와 다른 이유는 내가 믿는 하나의 것만이 절대적 진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의 종교화는 맹목과 맹신과 광기만을 부추긴다. 감정과 정념의 정치는 숭고한 대의로 무장할수록 극단으로 치닫게 되어 있다. 거기에는 나만이 옳다는, 그리고 너는 모두 틀렸다는 불변의 신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신념 속에서는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극단과 광기가 난무하는 문재인 시대를 비판한다. 문재인 정부는 대화와 타협은커녕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행태를 계속해왔다. 문재인 정부의 집권 세력은 우리만이 선이고 우리만이 옳다는, 성찰과 회의를 모르는 독선의 정치를 해왔으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내로남불의 정치를 해왔다. ‘촛불 정부’를 자처했던 문재인 정부에서는 나와 생각이 다르면 적폐라고 단죄되고, 의견이 다르면 토착왜구라고 낙인찍힌다. 민주주의의 기본인 소통과 공론의 장은 사라졌고, 서로가 극단적인 자기주장만 반복해서 외친다. 더구나 그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리더십은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는 과거보다 심하게 분열되었고, 극단의 시대에 갇혀버리고 말았다. 문재인 정부는 그래도 ‘착한 권력’인데, 왜 야당을 비판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재의 권력을 비판한다는 것이 야당에 문제가 없다는 의미는 전혀 아닐 것이다. 다만 한국 정치의 과거에 대한 책임을 보수 야당에 물었다면, 적어도 오늘에 대한 책임은 현재의 집권 세력에 묻는 것이 균형 있는 태도다. 더구나 현재의 집권 세력은 대통령, 행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등에 이르기까지 절대적인 힘을 갖고 있는 권력이 아니던가. 그런 권력에 오늘의 현실에 대한 일차적 책임을 묻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재인 시대의 극단과 광기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6년 말의 겨울, 나라의 기본이 무너진 상황에서 국민들은 “이것이 나라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촛불을 들었다. 이제 새로운 역사가 쓰일 것이라는 기대가 가슴속에 충만했다.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재인에 대한 지지율이 80퍼센트를 넘었던 현상은 그 기대가 얼마나 컸던지를 말해준다. 정권만 쥐면 권력에 도취되는 한국 정치사의 악순환에 종지부가 찍히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그것이 문재인 정부의 역사적 소명이었다. 그러나 갈등은 격화되었고, 국민들은 실망에서 체념으로, 다시 절망으로 끝없이 추락했다. 극단과 분열의 상처가 깊어만 가고 있는 역사의 아이러니는 국민들을 비통하게 만든다. 문재인 정부와 그 지지자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성찰할 줄 모른다. 오직 비판자들을 악마로 만들어버리는 선악 이분법을 구사한다. 더구나 선악 이분법이 정치적 의도와 맞물릴 때 악마 만들기의 폭력은 기승을 부리게 된다.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상대방은 악마로 규정되고 돌팔매질을 당한다. 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 사이에서 인간의 다양한 생각은 설 자리가 없게 된다. 본래 정치는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그런데 국민들의 기대와는 정반대로, 서로 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반목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광신적인 팬덤 정치가 낳고 있는 온갖 비이성적인 형태는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고 시대의 이성을 욕보이고 있다. 오늘 한국 정치에서는 사실에 근거한 이성적 토론보다는 감정과 정념의 언어들이 지배하는 상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의 기강 해이가 연이어 물의를 빚어도,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어도, 조국 사태가 일어났어도, 추미애와 윤석열이 갈등을 했어도, 민주당 광역단체장들의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어도, 입법 독주를 했어도, 결국 문제의 출발은 그렇게 단추를 채웠던 집권 세력의 책임이었건만, 좀처럼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언제나 정치적 의도를 가진 검찰의 탓이요, 검찰 편에 선 기레기들의 책임이며, 정권의 발목을 잡으려는 야당의 탓이다. 이들은 자신들만 도덕적으로 옳고 우월하다는 선민의식에 빠져 있다. 상대방의 적폐에 대해 준엄했던 정권이라면 그 이상으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자신들에게도 준엄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일 때 비로소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문재인은 국정 운영에서 진영의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집권 초 적폐 청산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힘입어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했던 문재인 정부는 이를 자신들에 대한 절대적 지지로 착각해 모든 것을 우리끼리 해나갈 수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 즉 오만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인사 문제도 진영의 울타리에 갇혀 자신들끼리 국정을 운영하려는 모습으로 비쳐졌다. 추미애와 윤석열의 갈등으로 나라가 혼돈과 분열의 늪에 빠져 있는데, 문재인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다. 아마도 문재인 정부의 무능이 가장 집약적으로 드러난 것이 부동산 정책일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학자 존 킨은 “민주주의는 겸손한 자들의, 겸손한 자들을 위한, 겸손한 자들에 의한 통치”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무능하면서 겸손하지도 않았다. 어떤 경우에도 결코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정치적 DNA인 것 같다. 조국과 추미애의 늪에 빠지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2021년 3월 4일 임기 4개월여를 남겨놓고 전격 사퇴했다. 문재인 정부의 집권 세력은 ‘검찰 개혁’을 주장해왔지만, 그것은 ‘검찰 장악’의 다른 이름이었다. 더구나 추미애는 윤석열의 징계를 밀어붙이기까지 1년 내내 무리한 언행을 하면서 법치의 책임자가 법치를 무너뜨린다는 비판을 초래했다. 특히 윤석열에 대한 징계는 숱한 편법과 위법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검찰 개혁은 국민적 합의처럼 되었던 사안이다. 비대한 권력이 되어 부패한 검사 감싸기를 거듭해온 검찰 권력을 개혁하자는 데 반대할 국민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윤석열 몰아내기가 전부였던 검찰 개혁은 그런 국민적 합의에 심각한 균열을 내고 말았다. 그것은 순수한 의미의 검찰 개혁을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에 칼날을 들이댄 검찰총장에 대한 응징이었다. 앞으로 정권 관련 인사들의 비리가 있다면, 누가 감히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를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 더구나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이 훼손당하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그것이 검찰 개혁이라고 믿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추미애가 윤석열 몰아내기에 몰두해도 집권 세력 내에서 이를 말리거나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기본적으로는 자신이 임명한 법무부 장관이 그 난리를 쳐서 민심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도, 거기에 제동을 걸지 못한 문재인의 무능과 무책임의 결과다. 민주당도 무능하고 무책임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상식과 이성을 갖고 있고 민심을 무섭게 여기는 정당이라면 법무부 장관의 난폭한 언행과 법규를 무시하는 조치에 대해 제동을 걸었어야 했다. 민심의 편에 서서 조국과 추미애를 비판했던 금태섭이나 조응천 같은 정치인들은 징계를 받았거나 지지자들에게서 돌팔매질을 당했다. 결국 검찰 개혁의 핵심이었던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쓰레기통에 던져진 채 검찰은 다시 정권의 하수인이 되고 말 것이다. 2019년 여름, ‘조국 사태’라는 말이 정치권과 언론에 등장했다. 역대 장관 임명 시에도 숱한 논란은 있었지만, 이렇게 사태라는 말까지 붙은 것은 초유의 일이었다. 조국을 둘러싼 뉴스들은 대한민국의 블랙홀이 되었고, 온 나라가 그의 임명에 대한 찬반 논란으로 달아올랐다. 조국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이후에도 여론은 호전되지 않았고, 검찰 수사에서 속속 드러난 문제들은 조국이라는 개인을 넘어 문재인 정부의 뇌관이 되어버렸다. 조국은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잘못이나 불공정한 행위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을 해왔지만, 자기 자신은 같은 잣대로 들여다보지 못해 객관성을 상실했다. 자신이 아니면 이 나라에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을 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겸손하지 못한 착각이다. 정경심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재판부는 입시 비리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모두 유죄 판결을 내렸다. 검찰이 기소했던 15개 혐의 가운데 11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이 내려졌으니, 조국·정경심 부부의 결백 주장은 여지없이 무너져버렸다. 재판부는 조국·정경심 부부가 했던 많은 거짓말을 촘촘히 가려냈다. 그러자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정경심 1심 재판부의 탄핵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판결을 내렸다고 해서 실명을 거론하며 판사의 탄핵을 요구하는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이들은 11개 혐의가 유죄인 이유와 4개 혐의가 무죄인 이유에 대해 그 내용을 반박하거나 항의하기보다 ‘정치적 판결’이니 ‘검찰 편들기’니 하는 음해성 공격만을 했다. 이들에게 오직 조국을 지켜야 한다는, 결코 지면 안 되는 싸움이라는 자신들의 신념만이 중요했다. 이들에게는 어떤 사실도 받아들이지 않는 막무가내의 신념이 구축된 것 같다. 조국·정경심 부부 재판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은 정치의 문제를 넘어선 집단적 정신세계의 문제가 되고 말았다. 광신주의에 맞서 이성과 합리의 빛을 보여주었던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모든 광신자는 똑같은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다”고 말했다. 내로남불의 정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강변하는 내로남불의 정치는 정치적 입신양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생존법이다. 또한 진실을 덮고 자기 자신을 부정하면서라도 승리를 거머쥐려는 비겁한 행태다. 내로남불의 정치는 도덕적 우월의식에서 나오며, 겸손을 모르는 오만의 정치와 맞닿아 있다. 문제는 이러한 내로남불이 여야 불문하고 저질러지고 있으며, 여야 정치인들이 서로를 내로남불이라고 비난하는 진흙탕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여야가 올바른 정치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누가 더 나쁜가?’를 가지고 싸우는 꼴이다. 그래서 합리적 보수와 건전한 진보가 없는 것인가? 어느 정권하에서든, 인사청문회만큼 내로남불의 정치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도 없다. 여당은 지난 정권하에서는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 비판했던 사안들에 대해 감싸주기에 급급하고, 야당은 지난 정권 시절 바로 자신들이 행했던 일들을 단죄하는 정의로운 심판자로 변신한다. 우리 편의 잘못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방패가 되어주려는 정파적 충성을 하기 위해 정치적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 하는 일도 다변사다. 여와 야가, 보수와 진보가 서로 욕하면서 닮아버렸다는 비판이 지나치지 않다. 내로남불에 익숙한 정치인일수록 자신의 변신에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정치인들이란 숙명적으로 낯 뜨거운 존재들인지 모른다. 내로남불의 바탕에는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선민의식이 자리하고 있다. 나 자신이든 혹은 같은 진영 내의 누군가의 문제가 드러나도, 그 잘못은 쉽게 이해되고 정당화된다. 국회 인사청문회 때마다 반복되었던 내로남불은 문재인 정부의 인재풀도 다를 바 없다는 회의론을 증폭시켰다.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김의겸은 ‘영끌’해서 부동산을 매입해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지난 정권에서 방송 장악을 그렇게도 비판했던 문재인 정부의 집권 세력은 ‘착한 방송 장악’의 수혜자가 되었다. 물론 지난날 자신들이 했던 행동은 눈감은 채,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장악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던 보수 야당도 낯 뜨겁기는 마찬가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넓은 의미의 정치학’을 인간의 좋은 삶을 목표로 하는 모든 실천적인 행위를 망라하는 윤리학을 포괄하는 것이라고 했다. 즉, 윤리학과 정치학을 포괄하는 정치학을 ‘넓은 의미의 정치학’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가 윤리와 도덕으로만 가능할 수 없겠지만, 그것을 포기한 정치가 공공의 선에 기여할 수는 없다. 내로남불의 정치는 그 같은 윤리를 포기한 정치다. 그런데 정치의 출발은 윤리여야 하고 그때 비로소 인간의 좋은 삶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민주주의는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발전한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에서 출발해 다양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는 제도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확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린다. 그러니 자기와 다른 의견을 배척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하려는 생각이 없는 것이다. 다른 생각과 공존할 수 있다는 정신이 사라진 것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의미한다. 이는 상대를 적으로 간주하는 정치 문화에 기댄 집권 세력의 정파 이기주의적 태도에서 기인한다. 집단적 광기 앞에서 인간들의 합리와 이성이 패배하는 사회는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세상이다. 스페인의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는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깨어난다”라고 말했다. 이러고도 우리가 민주주의를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있을까? 자신이 생각하는 진리에 대한 지나친 믿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자는 결국 민주주의를 죽게 한다. 나와 다른 의견, 그러한 의견들을 가진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갈 마음이 있는 사람들만이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 한국 사회에는 진보적인 사람들도 있고, 보수적인 사람들도 있으며, 어느 한쪽에 고정되지 않은 중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자기 자신을 진보나 보수라고 말하지만, 막상 그 안에서도 결이 서로 다르다. 또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념과 가치에 따라, 직업과 계층과 계급에 따라, 혹은 사회정치적 지위에 따라 자신의 입장을 갖는다. 민주주의를 하는 사회에서 그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굳이 그런 차이들을 하나의 것으로 통일시키려는 일은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며 적군 대하듯이 하는 데는 역사의 그늘도 작용했을 것이다. 8·15 해방 이후 분단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좌우의 이념 대결로 점철된 역사를 살아왔다.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전쟁을 했고, 서로를 죽였고, 그로 인한 증오의 정념은 한국 현대사를 지배해왔다. 더욱이 오랜 독재권력의 시대를 거치면서 독재와 민주의 이분법에 세상을 흑과 백의 논리로 보는 데 익숙해졌다. 그 중간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런 역사를 살아온 우리에게는 서로 다른 이념과 생각에 대한 증오가 정치적 DNA가 되어 머릿속에 박혀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극단과 광기가 난무하는 시대에 똘레랑스와 공존의 길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칫 극단과 극단의 사이에서 양쪽의 돌팔매질을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부당한 현실에 침묵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민주주의는 뒤로 갈 것이며, 발언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민주주의는 다시 앞으로 갈 수 있다. 자신들이 신봉하는 진리를 지키겠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민주주의는 다시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반(反)지성주의를 선동하는 진영의 수호자들에게 맞서 합리와 이성의 목소리로 당당하게 외쳐야 한다. 한국의 정치는 오랫동안 586세대가 지배해왔다. 산업화 세대의 시대를 거쳐 민주화 세대의 시대가 도래한 지 오래건만, 그 이후로는 변화가 지체되고 있다. 586세대는 세상을 왼쪽과 오른쪽으로 단순화해 바라보는 관념 속에 머물러 있다. 586세대가 정치적으로 이룬 것도 많지만 실패한 것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586세대의 정치적 장기 집권이 너무 길어졌다. 현실은 이념적 선명성보다는 현실적 실용성을, 과거의 훈장보다는 미래를 감당할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데, 586세대는 그 준비가 되어 있지 못했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과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제는 7080년대생들이 정치적 독립을 선언하고, 자신이 속한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 다시 말해 자기 세대의 정치적 소명을 우선시해야 한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독립적인 정치를 하려는 젊은 정치인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으며 기꺼이 ‘이단자’가 되는 젊은 정치인이 이들이다. 586세대 이후의 정치를 책임져야 할 다음 세대 정치인이라면 익숙했던 것과 결별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들은 진보정당에도 있고 보수정당에도 있고 소수정당에도 있다. 자신이 속해 있는 곳이 어디든, 기존 정치 질서에 예속되지 않고 독립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날 때 한국의 정치가 좋아질 수 있다.선과 악의 이분법적 프레임은 집단사고를 고취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그래서 집단사고는 다양한 판단의 가능성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진영의 이익과 일치하는 하나의 판단만을 정답으로 간주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 벌어졌던 조국 사태, 윤미향과 정의연 사태, 추미애과 윤석열의 갈등 같은 뜨거운 이슈들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가 철저하게 그가 속한 진영에 따라 결정되는 광경을 보았다. 각 사안마다 판단이 다를 수도 있을 텐데, 어쩌면 그렇게도 진영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양분되는 것인지 놀라울 정도다. 사안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는 자유로운 사고의 넘나들기는 불가능했다. 모두가 진영이라는 집단에 구속당한 사람들이 되었다. 「집단사고가 정치적 극단을 낳는다」 음모론에 맞서 진실을 찾는 노력은 우리 사회의 이성을 지키는 길이다. 진실을 찾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극단적인 주장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사실을 우선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다. 신념은 시간이 가면 변하는 주관적인 것이지만,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 객관적인 것이다. 사실은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양극단의 주장을 일단은 의심하면서 나의 눈과 귀와 머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사람들이 김어준의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 이제는 단지 진보라는 이념공동체를 넘어 이익을 함께하는 이익공동체가 된 것이다. 정권이 살아야 나의 명예와 입신 출세와 이익을 지킬 수 있게 되었으니, 정권의 잘못을 비판하는 일은 나의 이익을 포기하는 일이 된다. 지난 정권 시절 권력의 조그마한 비리만 있어도 참지 않고 분노의 언어를 쏟아냈던 지식인들이 대부분 입을 닫아버렸다. 오히려 진보임을 자임하던 사람들이 권력과의 거리두기를 포기하고 ‘한솥밥을 먹는 식구’가 되어버렸다. 서로 너무 가까워져서 원팀이 되고 말았다. 「죽은 지식인들의 사회」
일단 저질러 봐
공감의기쁨 / 구자홍 글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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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기쁨소설,일반구자홍 글
저지를 수 있는 용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동양그룹 부회장, 행동주의 경영자, 결단의 순간에 더욱 과감해 지는 승부사인 경영자 구자홍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스스로 철없이 뛰놀던 진안 촌놈을 여기까지 데려온 것이 \'일단 저지르고 보는\'객기였음을 깨달았다는 저자는 자신의 꿈고 도전과 좌절과 재기와 성공과 성찰을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담았다. \'경험보다 훌륭한 전략서는 없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걸어갈 후배들에게 자그마한 이정표를 제공하고픈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프롤로그 | 희망을 여행하고 있다면 꿈은 별이 된다 일단 저지른다는 것 1. 열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Dreamisnowhere” 한 번 읽어봐 진짜 자존심 칭찬이 고래를 망칠 수도 변신 무죄, 변심 유죄 차라리 뒤통수를 내줘버려 역시 사람이다 2. 일단 저질러봐 일단 저질러봐 가방모찌의 도전 최고의 멘토는 바로 나 지금보다 좋은 기회는 없다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는다 아무리 어려워도 쉽게 객기라도 좋다 하지 않음도 과감하게 3. 다윗처럼 부딪쳐봐 배가 작을수록 선장이 돋보인다 불리한 조건부터 바꿔라 잘하는 몇 가지로 승부하라 1등 따라하면 1등이 될 수 없다 최후의 일격 마케팅의 시크릿 깨끗하게 이겨라 자만하면 진다 4. 가슴속으로 파고들라 믿는 만큼 통한다 약속은 자존심이다 감동해야 감동시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표 5. 인생은 가꾸는 대로 빛난다 성공의 기준은 가정 사랑하라, 후회 없이 내 인생 최고의 데이트 의리 있게, 멋있게 도전하면 언제나 청춘 나이 듦을 두려워 말라 정도로 가도 얼마든지 이긴다 6. 모두가 너를 응원한다 혼자가 아니다 위대한 유산 「사장실 아님」 이해의 선물 추억으로 슬픔을 치유하라 고구마와 회초리 에필로그 | 저지를 수 있는 용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저지를 수 있는 용기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1999년 어느 날 아침, 신문에 충격적인 광고가 하나 실렸다. 비장한 표정의 중년 남자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있는 이 전면광고의 상단에는 주민등록번호로 보이는 열세 자리 숫자가 적혀 있었다. 대한민국 보험 브랜드의 효시가 된 ‘수호천사’의 탄생을 알리는 이 광고의 모델은 바로 수호천사 브랜드를 창시한 구자홍 동양생명 사장이었다. 사장이 직접 자신이 ‘수호천사’의 첫 번째 가입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공개한 것이다. 이 광고는 국내외 언론에 대서특필 되었고, 이처럼 CEO가 프라이버시의 핵심인 주민등록번호까지 공개하며 브랜드를 알린 덕분에 10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던 동양생명은 흑자전환에 성공한다. 행동주의 경영자, 불패의 승부사, 흑자전환의 미다스 손, 죽은 조직도 살려내는 ‘핫 블러드’로 불리는 구자홍 동양그룹 부회장이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과감한 도전과 화끈한 실행의 메시지를 던지는 『일단 저질러봐』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깡촌에서 올라와 변신을 거듭하며 그룹 부회장에까지 오르기까지 ‘저질러온 인생’의 순간들을 제시하며 ‘생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실패가 두려워 망설이고만 있는 청춘들에게 기회가 왔을 때 저지르는 용기가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저자는 인생과 경영 현장에서 맞닥뜨린 숱한 위기 돌파의 순간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후의 일격’을 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일단 저지른다’는 것은…… 꿈꾸는 자가 꿈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다. 생각을 현실화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다. 결단의 순간에 과감하게 결단하는 것이다. 불확실성의 가능성을 확신하는 것이다.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믿으며 현재에 충실한 것이다. 무모한 도전이라도 반드시 해내겠다는 자신감이다.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다. 확실하게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다. 믿을 사람과 함께하고, 함께하기로 한 사람을 믿는 것이다. 마음이 가는 대로 가슴이 뛰는 대로 멋지게 살아보는 것이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던 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 열정을 쏟은 만큼 성취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다. 후회 없는 멋진 삶을 위한 특명이다. 추천평 스펙 쌓기 경쟁에 내몰린 제자들을 볼 때마다 안쓰럽다. 99가지 스펙보다 그것들을 실현할 단 한 번의 결단이 더 필요하다. 이 책에서 용기를 얻어 보라. - 안국신(중앙대 총장) 저자는 확실히 마케팅 대가다. 자신을 기꺼이 팔 수 있는 CEO이기 때문이다. - 이유재(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서예로 저자를 표현한다면 ‘일필휘지’가 아닐까 한다. 그가 써내려간 경영과 인생의 필치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어 보인다. - 김병종(서울대 미대 교수·화가) 꿈이 현실이 되는 첫 단추가 일단 저지르는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동의한다. 저자가 현장에서 실현한 상상들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 홍사종(미래상상연구소 대표) 해야 할 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만큼 큰 실패는 없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망설이는 직원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 정진석(동양자산운용 대표) 나는 수호천사다. 수호천사라는 이름을 지어준 저자야말로 우리 설계사들의 진정한 수호천사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방법과 함께 그럴 수 있는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다. - 강정애(동양생명 케이엔젤 대표, 수호천사 명인)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손발은 부지런히, 동료들도 돌아보며! 진정한 성공이란 가족의 행복임을 마음속에 새기길 - 이금희(방송인)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앤에듀 / 추소정 (지은이) / 2021.03.25
18,000

홈앤에듀소설,일반추소정 (지은이)
<성경적 부모표 영어>는 엄마 혼자 고생하는 엄마표 영어를 뛰어넘어 아빠도 함께하며 책임지는 부모표 영어가 되도록, 또한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녀의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불법 복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리틀팍스>와 영어 성경, 최소한의 영어책만으로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해 준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에서 직접 가르치고 싶지만, 영어에 자신이 없어 엄두가 안 나는 부모들에게 성실함만 있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영어가 우상이 되지 않는 교육, 하나님이 왕 되시는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나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독서지도사로서 경험한 생생한 사례들은 ‘영어 교육’에만 제한되지 않고 ‘성경적 자녀 양육’의 통찰을 주며 그리스도인 부모로서 한 단계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기에 충분하다.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왜 성경적 부모표 영어인가? 1. 영어, 성경적으로 할 수 있을까? 어머, 홈스쿨 하세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다 하나님, 우리 아이 영어 어떻게 할까요? 2. 성경적 부모표 영어란? 목표도 방법도 성경적 가치에 기반을 두자 영어 교육은 자녀 양육의 한 부분일 뿐이다 영어 교육, 부부가 함께하자 영어 교육, 성경적으로 하자 PART 2 성경적 부모표 영어, 준비하기 3. 성경적 부모표 영어 시작 전 알아야 할 것들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알자 아이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알자 왜 ‘읽기’로 영어를 배워야 할까? ‘읽기’란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4.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먼저 점검할 것들 복음 중심의 교육인가? 청지기로서 자녀의 자립을 준비하는가? 자녀를 향한 나의 표정과 태도, 언어는 축복인가? 자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가? 5.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영어 로드맵 짜기 목적에 맞는 학습 목표 잡기 로드맵을 작성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로드맵 작성의 예 로드맵 구성의 실제 6. 성경적 부모표 영어, 이렇게 시작하라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스쿨 서약’으로 마음을 다지자 부모가 함께 하는 ‘꿀팁’이 있다 성경적 부모표 영어의 세 가지 교재 이렇게 시작하자 PART 3 성경적 부모표 영어, 진행하기 7. 단계별 학습 목표와 핵심 입문 과정 / 기본 과정 / 심화 과정 8. 단계별 지도의 유의점 입문 과정 / 기본과정 / 심화 과정 9. 영어 성경 입문 과정 / 기본과정 / 심화 과정 10. 영어책 11. 온라인 영어 도서관 12. 독후 활동과 영어 글쓰기 기초적인 독후활동 그래픽 오거나이저(Graphic organizer) 심화과정 이상의 독후활동 13. 이제부터 시작하면 된다 버티고, 믿고, 바라며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아라 부록 1. 단계 비교표 부록 2. 단계별 추천도서 참고문헌성경과 자녀 양육, 성경과 영어 교육은 상관이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당연히 영어는 세상에서 이름난 영어 전문가에게 배우고, 자녀 양육은 양육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고 여겼다. 그랬던 내가 결혼, 가정, 자녀 교육에 대한 성경적 가치를 접하게 되면서 성경적인 결혼, 자녀 양육, 영어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나온 배움의 결과물이며, 성경에 가치를 둔 영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은 저마다 기질과 배움의 속도,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가르치면 어떤 아이도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그 어떤 전문가도 가질 수 없는 자녀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부모에게 주신다고 믿는다. 영어 교육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아이에게 성공한 방법이라고 해서 내 아이도 그 방법으로 성공하리 란 법은 없다. 모두에게 잘 맞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필요를 보는 기준, 그리고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나누어 보려 한다. 여러분의 기준과 기대가 무너졌을 때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라. 너무 늦었다고도 하지 말라. 깨닫게 하신 그때가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분이 일하기로 작정하신 때이다. 여러분에게 이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은 또한 그에 맞는 힘도, 필요한 능력과 지혜도 주실 것이다. 추천사> 자녀들과 교육 때문에 마찰이 생긴 경험들이 모두 있을 것입니다. 공부보다는 아이와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인지, 아니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갈등이 생기더라도 강압적으로 끌고 나가는 게 맞는 것인지… 공부에 치여 기쁨을 잃은 아이의 표정을 보며 이게 과연 맞는 걸까 고민하는 사이, 시간은 흐르고 관계는 더 틀어지고 맙니다. 왜 영어를 공부해야 할까?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에 비해 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부모가 하나되고, 자녀들도 기쁘게 영어교육을 할 수는 없을까? 성인이 된 두 아들의 엄마이자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신 추소정 사모님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영어 교육의 방향과 속도”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분명 찾게 될 것입니다. _성정선(서울) 대기업에 근무하며 여섯 살 아이에게 영어 과외를 시켰던 엄마입니다. 그런데 추소정 사모님의 강의를 통해 아이의 미래와 영어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강의 내용이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되어 실행에 매우 유익합니다. 많은 재정이 소비되는 영어 교육을 성실함만 있으면 검소한 방법으로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저희 가정은 그 열매들을 보고 있고, 더불어 아빠들이 바빠서 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엄마표가 아닌 부모표로 완성해갈 수 있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_김혜란(용인)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사랑과 지혜가 아닐까요. 책을 읽는 동안 자녀 때문에 남몰래 아파하고 눈물 흘린 시간을 주님께서 꼭 안아주시고 다독이시며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격려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자녀 양육에 지친 마음이 회복되어 다시 뜨겁게 사랑하고, 특히 영어교육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구하는 어머니, 아버지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_정소흔(대구) 자녀를 위한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었습니다. 영어 교육의 영역에서도 가이드라인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의 오리지널 디자인과 부모로서 지녀야 할 성품에 이르기까지 깊은 가르침을 얻게 하는 책입니다. 모든 부모님이 자녀를 위한 ‘참사랑’과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어 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필독하시기를 추천합니다. _김희수(경기 광주) 하나님께서 저자의 삶을 통해 아름답게 차리신 밥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영어가 메인 요리인 줄 알았는데, 한 페이지씩 읽어갈 때마다 엄마표 영어를 넘어, 성경적인 부모가 될 균형 잡힌 식단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경적 원리와 지혜가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성경적인 부모로서 살아가는 기쁨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되길 기대합니다. _강희정(양주)성경과 자녀 양육, 성경과 영어 교육은 상관이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당연히 영어는 세상에서 이름난 영어 전문가에게 배우고, 자녀 양육은 양육 전문가에게 배워야 한다고 여겼다. 그랬던 내가 결혼, 가정, 자녀 교육에 대한 성경적 가치를 접하게 되면서 성경적인 결혼, 자녀 양육, 영어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배우게 되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나온 배움의 결과물이며, 성경에 가치를 둔 영어 교육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깨달은 것은 저마다 기질과 배움의 속도,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가르치면 어떤 아이도 실패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그 어떤 전문가도 가질 수 없는 자녀에 대한 특별한 통찰력을 부모에게 주신다고 믿는다. 영어 교육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아이에게 성공한 방법이라고 해서 내 아이도 그 방법으로 성공하리란 법은 없다. 모두에게 잘 맞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필요를 보는 기준, 그리고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나누어 보려 한다.원어민들도 놀란 큰아이의 영어 실력에는 영어 성경이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종윤이는 영어로 마가복음을 암송하면서 읽기 실력이 갑자기 늘었고, 3학년 2학기 때부터 영어 성경을 통독해 왔다 오디오 북도 듣고 읽긴 했지만,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주로 성경을 듣고 읽었다. 성경적 부모표 영어 홈스쿨에서 온라인 영어 도서관(리틀팍스)을 활용하자고 말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부모나 자녀 모두에게 지속가능한 접근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선 부모 입장에서 여러모로 유익하다. 영어 실력이 탁월하지 않아도, 교구재를 만들 필요도,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만들어진 탁월한 교재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엄마가 영어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엄마는 자녀가 영어를 스스로 익혀갈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관리만 해 주면 된다. 여러분의 기준과 기대가 무너졌을 때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라. 너무 늦었다고도 하지 말라. 깨닫게 하신 그때가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분이 일하기로 작정하신 때이다. 여러분에게 이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은 또한 그에 맞는 힘도, 필요한 능력과 지혜도 주실 것이다.
나는 언제나 옳다
푸른숲 / 길리언 플린 글, 김희숙 옮김 / 2015.11.24
11,000원 ⟶ 9,900원(10% off)

푸른숲소설,일반길리언 플린 글, 김희숙 옮김
<나를 찾아줘>의 작가 길리언 플린의 단편소설. 2014년 조지 R.R. 마틴의 단편선집 <사기꾼(Rogues)>에 '무슨 일 하세요?(What do you do?)'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길리언 플린은 이 소설로 2015년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 '나'는 '성스러운 종려나무(Spiritual Palms)'라는 호텔에서 일하는 매춘부이다. 손목에 문제가 생겨 남성 고객들 사이에서 평판이 자자하던 수음 테크닉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자, 호텔 앞으로 자리를 옮겨 점을 보며 사람들의 기운을 읽는다. 물론 실제로는 신기(神氣)와 상관없이, 어릴 때부터 익힌 요령으로 손님들의 상황을 짐작해 마음을 읽어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수전 버크가 찾아온다. 그녀는 카터후트 메이너 가문의 낡은 저택을 처리하느라 지칠 대로 지쳐 있다. 낡은 저택은 그녀의 문제투성이 의붓아들, 열다섯 마일즈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는 퇴마사를 자처하며 귀신이 나온다는 저택을 정화해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직접 본 저택과 마일즈의 상태는 내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벽마다 기괴한 핏자국이 나타나고, 마일즈는 나를 볼 때마다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한다. 저택에 관해 조사하던 나는 100년 전 카터후크 가문이 이 저택에서 큰아들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진으로 본 큰아들은 마일즈와 무서울 정도로 닮아 있다. 마일즈와 수전 모두 진실을 말하지 않은 것을 눈치 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3만 7519자, 193매, 96페이지 가장 짧고 가장 섬뜩하고 가장 강렬하다! 아마존, 반스앤드노블, 〈허핑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 매거진〉, 〈글래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2015 최고의 작품 2015 에드거상 최우수 단편상 수상 《나를 찾아줘Gone Girl》 뉴욕타임스 185주 베스트셀러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 뉴욕타임스 139주 베스트셀러 《몸을 긋는 소녀Sharp Objects》 뉴욕타임스 92주 베스트셀러 할리우드 영향력 1위, 전 세계가 열독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 길리언 플린 공포소설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이다! 《나를 찾아줘Gone Girl》, 《다크 플레이스Dark Places》, 《몸을 긋는 소녀Sharp Objects》.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타고난 이야기꾼’, 데뷔 6년 만에 ‘할 리우드 영향력 1위 작가’가 된 천재 스토리텔러, 길리언 플린이 돌아왔다. 원고지 200매가 채 되지 않는 단편소설, 《나는 언제나 옳다The Grownup》을 가지고.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언제나 옳다》 는 방대한 분량, 셀 수조차 없는 등장인물, 실타래처럼 엉킨 인물간의 관계, 몇 십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악연 등 스릴러 소설의 공식을 완전히 깬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러 면서도 등장인물간의 치열한 심리 싸움, 마지막 페이지까지 계속되는 반전, 책을 덮고 나서 도 식지 않는 여운에 이르기까지, 작가 특유의 페이지 터너 효과를 발휘해 ‘역시 길리언 플 린’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결말을 안 뒤에 더 생각하게 만드는 수수께끼 같은 책!” 길리언 플린, 자신이 가장 잘 쓰는 글을 선사하다 《나는 언제나 옳다》는 《나를 찾아줘》로 전 세계를 강타하며 ‘여성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준 길리언 플린이 야심차게 내놓은 단편소설로, ‘미국의 톨킨’이라 불리는 조지 R.R. 마틴이 의뢰해 집필한 작품이다. 2014년 조지 마틴은 미스터리, 공포물, 순문학 등 장르 구분 없이 필력이 탁월한 작가들에게 단편을 청탁, 《사기꾼Rogues》라는 크로스 장르 선집을 냈다. 여기에 길리언 플린은 〈무슨 일 하세요?What do you do?〉를 기고했는데, 이 작품으로 2015 에드거상 최우수단편상을 수상한다. 장르 문학의 대가 스티븐 킹이 “진짜 물건”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무슨 일 하세요?〉는 2015년 11월 3일 《그로운업The Grownup》으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데 이어 아마존, 반스앤드노블, 〈허핑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 매거진〉, 〈글래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가 ‘2015 올해의 작품’으로 선정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매가 안 되는 짧은 소설이 왜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전통적인 공포소설’에 대한 길리언 플린의 오마주다. 낡고 오래된 빅토리아풍 저택에 얽힌 어느 가족의 과거사, 꼬리가 잘린 채 돌아다니는 고양이, 벽에 흐르는 핏자국, 밤마다 들리는 의문의 소리, 컴컴한 복도 끝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촛대 모양의 조명과 목에 끈이 묶인 채 매달린 인형…… 중세 시대의 건축물과 폐허를 배경으로 귀신 이야기를 다룬 공포소설은 19세기 중엽 이후 사실상 사라졌지만, 일부 기법과 장치는 브론테, 에드거 앨런 포, 찰스 디킨스 등의 작품에 등장하면서 현대까지 이어지고 있다. 길리언 플린은 이러한 기법과 장치를 되살려 과거의 귀신 이야기와는 전혀 다르면서도 플린 특유의 섬뜩함과 여운을 끝까지 유지하는 독창적인 이야기를 써냈다. 둘째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
하야북 / 최형묵 (지은이) / 2018.07.05
12,000

하야북소설,일반최형묵 (지은이)
목회를 하면서 아동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방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생활가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예장합동 예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형묵 목사가 집필한 책이다. 17년동안 아동복지를 해 오면서 수많은 사람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저자에게 사회복지에 대해, 아동복지에 대해, 국가의 제도나 정책에 대해 때로는 이혼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개인적인 고민까지도 질문해 왔다. 이러한 질문과 고민에 빨리 답해주고 싶어 낮이나 밤, 수시로 인터넷에 답변해주었던 내용을 153개로 추려 책으로 낸 것이다.프롤로그 ..... 008 추천사 ..... 010 PART Q&A 1 나의 꿈은 사회복지사 ..... 020 2 기본 상식 ..... 036 3 심화 상식 ..... 043 4 자격증 취득 후 ..... 052 5 시설 입ㆍ퇴소 ..... 061 6 실습현장 ..... 068 7 지역아동센터 ..... 087 PART 2 교재 (1) 지역아동센터 사업 안내 ..... 108 (2) 지역아동센터 운영 ..... 109 (3) 사회복지시설 정보시스템 ..... 113 (4) 운영관리 ..... 116 (5) 프로그램 운영 ..... 119 (6) 급식사업 ..... 122 (7) 보조금 지원 ..... 124 (8) 사례관리 ..... 126 (9) 5대 의무교육 ..... 127 (10) 종사자 관리 ..... 128 (11) 재정 관리 ..... 132 (12) 지역사회 연계 ..... 140 (13) 후원자 ..... 141 (14) 자원봉사자 관리 ..... 144 (15)홍보 ..... 144 부록 ..... 14510대부터 60대까지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인터넷과 현장에서 저자에게 질문했던 내용들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는 목회를 하면서 아동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방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공동생활가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예장합동 예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형묵 목사가 집필한 책이다. 17년동안 아동복지를 해 오면서 수많은 사람들,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저자에게 사회복지에 대해, 아동복지에 대해, 국가의 제도나 정책에 대해 때로는 이혼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개인적인 고민까지도 질문해 왔다. 이러한 질문과 고민에 빨리 답해주고 싶어 낮이나 밤, 수시로 인터넷에 답변해주었던 내용을 153개로 추려 책으로 낸 것이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한 이들에게 추천! 막연하게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이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고, 사회복지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분야가 있는지에 대해 막막해 하는 이들이 많다. 따라서 『나는 사회복지사로 살기로 했다』를 통해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며,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고, 특히 아동복지분야에는 어떤 일들이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53개의 질문과 답변 후에는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안내를 기반으로 지역아동센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실제로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론과 현장이 함께 접목된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바울 / 래리 리 (지은이), 김병국 (옮긴이) / 2019.07.10
16,000

바울소설,일반래리 리 (지은이), 김병국 (옮긴이)
영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사건이 이제 막 발생하려고 하는 줄도 모르고 제자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 마음이 슬프고 무거우셨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깨우시며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 동안이라도 이렇게 깨어있을 수 없더냐?” 이와 같은 비극적인 장면을 우리는 오늘날의 교회가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우리의 중보자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기도하고 계신다. 하지만 주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지금도 잠자고 있고, 사탄은 그러한 우리들의 게으름 때문에 계속 승리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계속 기도하기만 했다면 실패들과 더럽혀진 명성들, 패배들, 깨어진 가정들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의 우리가 매일 한 시간씩 꾸준히 기도하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저자가 성령님께 배운 기도의 비밀들을 하나하나씩 풀어 헤쳐 알려 주어서 우리들로 실천케 할 것이다. 역자서문 · 4 서문 · 6 part 1 · 준비 그의 이름은 헨리가 아니야! · 16 급격한 변화 · 24 붉은 글씨를 읽어라 그리고 권능을 위해 기도하라 · 33 가장 중요한 부르심 · 41 하나님의 과정 · 51 주님, 저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 · 59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70 part 2 · 약속들 하나님의 이름들 · 78 하나님의 언약들 · 96 part 3 · 우선순위 당신과 당신 가족 속에서의 하나님 나라 · 114 당신의 교회와 국가 속에서의 하나님 나라 · 130 part 4 · 공급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 · 146 하나님의 요구조건들을 충족시킴 · 159 part 5 · 사람들 모든 이들과 함께 함 · 170 part 6 · 권능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음 · 186 보호벽을 쌓음 · 200 part 7 · 찬양 하나님의 가장 역동적인 명령에 순종함 · 210 part 8 · 조건, 유형, 참여 먼저 해야 할 일 · 222 따라야 할 유형 · 238 십 인을 인하여 · 247영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사건이 이제 막 발생하려고 하는 줄도 모르고 제자들은 잠을 자고 있었다. 마음이 슬프고 무거우셨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깨우시며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시 동안이라도 이렇게 깨어있을 수 없더냐?” 이와 같은 비극적인 장면을 우리는 오늘날의 교회가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우리의 중보자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기도하고 계신다. 하지만 주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지금도 잠자고 있고, 사탄은 그러한 우리들의 게으름 때문에 계속 승리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계속 기도하기만 했다면 실패들과 더럽혀진 명성들, 패배들, 깨어진 가정들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재의 우리가 매일 한 시간씩 꾸준히 기도하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자 한다면 저자가 성령님께 배운 기도의 비밀들을 하나하나씩 풀어 헤쳐 알려 주어서 우리들로 실천케 할 것이다. 우리가 하루에 한 시간씩 꾸준히 기도를 드린다면 어떤 초자연적인 역사가 발생할 것이다. 다만 그것이 하룻밤 사이에 발생하지는 않는다. 천천히,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기도에 대한 욕망이 성령에 의해 우리 마음의 토양에 굳게 심겨질 것이다. 이 기도에 대한 욕망은 무감각과 태만이라는 잡초를 제거해 버리고 당신을 계속 기도의 훈련 속에서 성숙시켜 나가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우리의 기도가 더 이상 의무나 혹은 어떤 고되고 단조로운 사역이 아니라, 오히려 기도의 훈련이 기쁨이라는 열매를 우리에게 낳아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매일 하나님과의 기도시간을 간절히 사모하게 될 것이다. “한시 동안이라도 깨어서 나와 함께 기도할 수가 없느냐?” 지금도 우리의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논술형 아이, 독서가 키운다 : 우리아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 책뚜껑 편지
동양문고(상상공방) / 박명기 지음 / 2006.12.09
8,500원 ⟶ 7,650원(10% off)

동양문고(상상공방)독서교육박명기 지음
이 책은 대화를 나누기 힘든 현대에 딱 알맞는 독서 교육입니다. 저자(박명기)는 딸의 책을 구매만 해준 것이 아니라 딸에게 책에 대한 감상을 편지글로 모아두었습니다. 이는 성장하는 딸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독서 능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자는 매월 15일이면 딸 세연이와 함께 서점에 들려 책을 구입하고, 그 책에 대한 감상을 적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딸 세연이의 취학 이전부터 초등학교 6학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사준 책에 대한 아빠의 간략한 편지글을 모은 것입니다. 우리 아이 다섯 살에 장갑 속 그림책 셰상 우리 아이 여섯 살에 회전목마 타고 마녀의 집으로 우리 아이 일곱 살에 안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세연이가 읽은 최초의 글책 우리 아이 여덟 살에 톰소여와 함께 학교에 입학하다 - 초등학교에 간 세연이 우리 아이 아홉 살에 우리 가족 책의 날을 만들다 우리 아이 열 살에 마포, 난생 처음 아파트에 살다 우리 아이 열 한 살에 어른이 된 빨간머리 앤 우리 아이 열두 살에 바람과 함께 사라진 비밀의 방 우리 아이 열세 살에 재기발랄한 시골 귀족 돈키호테 데 라 라만차■ 논술형 아이, 독서로 키운다 논술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교육환경에서, 부모들은 아이의 교육을 논술학원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논술력은 학원 교육의 표피적인 테크닉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논술력의 근간은 바로 질 좋은 독서와 독서 양에에 기인한다. 그런 각도에서 이 책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억지스럽지 않다. 그동안 출간되었던 우리 아이 교육 이렇게 시켰다 류의 책처럼... 그래서 아주 사소할 수 있지만 그 사소함 속에 묻어있는 자연스런 책권하기와 함께 책읽기 그리고 그 기록들이 더 남다르다. ■ 뭔가에 홀린 듯한 ‘나의 행복한 15일’ 불량아빠가 넘쳐나는 요즘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울이 되고 모범이 될 수 있을까. 아이를 위해 정성을 쏟고 시간을 나누며 더불어 커가는 그런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이런 현실을 조금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그런 책이 나왔다. ‘우리 아이,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준 책뚜껑 편지’는 아빠와 딸이 같이 성장하고 교감을 나누는 과정이 배어 있는 책이다. 아빠는 매달 15일 아이를 위해 ‘책 사주는 날’ 정하고, 책을 사서 책뚜껑에 그날의 날씨나 생각, 바라는 것들을 적어서 선물한다. 아이는 그 책을 읽으며 다시 ‘책 사주는 날’을 기다린다. 어쩌다 한번이 아닌 매달 이런 과정을 이어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같은 책을 통한 부녀지간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아이와 아빠는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고, 생각하는 길을 같이 나누고, 또한 책 읽는 습관을 저절로 배운다. 그런 시간들이 쌓여 아이는 점점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취학 이전부터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아빠가 쓴 책뚜껑 편지를 모은 책이다. 그리고 그 책에 대한 아빠의 설명이 깃들여져 있다. ‘책 사주는 날’인 15일이 되면 ‘무언가에 홀린 듯한’ 행복한 불안을 느꼈다는 아빠는 서문에서 “고려대 명예교수인 김정흠 교수님은 자식들이 책을 사달라고 하면 형편이 어려워도 언제나 기꺼이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나중에 자식들이 교수가 되고 의사가 되었음에도 버릇이 되어 책은 아버지에게 사달라고 한단다. 나도 그런 아버지이고 싶었다 ‘고 말한다. 딸 세연이는 ‘15일, 우리 가족만의 비밀스런 행사 날’이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빈다. ■ 책뚜껑 편지의 내용도 흥미롭다. 책뚜껑 편지는 또한 시골에서 자란 어린 시절과 나팔꽃이 커튼이 된 시흥집을 비교하는가 하면, 같이 진도로 여행했던 일, 몽실언니를 쓴 작가 권정생 선생님에 대한 생각,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의 에피소드, 비둘기 기자가 된 아이에 대한 감회 등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갖는 작은 공동의 추억노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PC가 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게임이나 커뮤니티 등 온라인문화에 익숙한 아이들이 디지털화해나가는 요즘 비록 아날로그형 대화지만 ‘책뚜껑편지’를 통한 아빠와 딸의 작은 대화가 바로 살아있는 교육이 아닐까 싶다.
알프레트 브렌델 뮤직, 센스와 난센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알프레트 브렌델 지음, 김병화 옮김 / 2017.10.30
38,000원 ⟶ 34,2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알프레트 브렌델 지음, 김병화 옮김
음악계 최고의 지성 알프레트 브렌델. 그의 음악에 관한 모든 말과 글, 그리고 인생에 대한 성찰을 담은 책이다. 저술상을 받기도 한 그의 글과 논문들을 선별한 결정판인 이 책에는, 이제 고전이 된 그의 두 저서인 <음악적 사고와 재고(Musical Thoughts and Afterthoughts)>, <소리가 된 음악(Music Sounded Out)>에 실렸던 글들을 한데 모았으며, 여기에 그의 평생 동안의 녹음과 연주 습관에 관한 글, 그리고 삶과 예술에 관한 성찰과 철학이 담긴 에세이가 추가되었다. 생각을 자극하는 글로 가득한 이 저서는 20세기와 21세기의 뛰어난 한 음악인의 아주 특별한 정신세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쇤베르크 등 누구에 대해 논의하든, 브렌델의 성찰은 계시적이고 도전적이며, 음악의 전문가든 일반 애호가든 똑같이 간직할 만한 보물이 될 것이다.모차르트 모차르트 연주자의 조언 마이너 모차르트 - 그의 독주 작품에 대한 변호 베토벤 베토벤 피아노 작품의 전곡 녹음에 관한 메모 작품 충실성 - 다시 생각해 보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서의 형태와 심리 베토벤 소나타 Op. 2, No. 1의 1악장에서 벌어지는 단축의 과정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음악적 성격 베토벤의 새 스타일 클래식 음악은 오로지 진지해야만 하는가? 1 - 뒤집어진 숭고 클래식 음악은 오로지 진지해야만 하는가? 2 - 베토벤의 텍스트와 그 수호자들 -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에 관한 메모 슈베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1822~1828년) 슈베르트의 마지막 소나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작품 연주에 관한 주 테마와 변주 슈만과 베토벤 모차르트에서 브람스까지 리스트 오해된 리스트 리스트와 피아노 곡예 - 다시 생각하기 고상한 리스트 리스트의 , 첫째 해와 둘째 해 리스트의 B단조 소나타 리스트의 리스트의 심장의 쓰라림 리스트의 피아노 연주 피아노에서 오케스트라로의 변신 - 리스트의 편곡과 번안 리스트의 원고에 대한 충성도? 부조니 독특한 고요함 - 부조니 서거 30주년 기념(1954년) 와 - 부조니 탄ㄴ생 100주년 기념(1966년) 부조니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초인간적 약점 - 부조니의 에 대해 쇤베르크의 피아노 협주곡 연주에 대해 연주, 프로그램, 녹음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에드윈 피셔 - 내 스승에 대한 추억 에드윈 피셔에 대한 또 다른 생각 카챠 앤디를 추억하며 피아노 다루기 평생 동안의 녹음 실황 녹음의 경우 리사이틀과 프로그램에 대해 듣기 몇 가지 연주 습관에 대해 변화무쌍한 음악 인생 대담한 실내악 1 -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G장조 대담한 실내악 2 - 베토벤의 대푸가와 4중주 Op. 130 아이들의 오케스트라 연주회 무대에 고한 작별 'Analysis'에서 ‘Zubiaurre'까지 - 신판 리뷰(1981년) 대담 브렌델과의 대담 - 제레미 시프먼과 함께 바흐와 피아노 - 테리 스노와 함께 슈나벨과 해석에 대해 - 콘라드 볼프와 함께 삶과 예술에 대한 사후 생각 - 마틴 마이어와 함께 나, 나 자신과 나(Me, Myself and I) 평론가들에 대한 감사의 말 - 런던평론가서클상 수상(2003년) 유머, 센스와 난센스에 대해 감사의 말음악계 최고의 지성 알프레트 브렌델, 그의 음악에 관한 모든 말과 글, 그리고 인생에 대한 성찰 “그의 연주에서 발산되는 사려와 탁월함의 혼합이 이 활기 넘치는 글에 녹아들어 있다.” _ 수전 손택(미국 소설가, 예술평론가, 사회운동가) “음악인으로 살아왔지만 음악 다음으로 내가 좋아한 것은 항상 언어작업이었다. 내가 쓴 에세이와 강연을 통해, 나는 심중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사물을 설명하고 조언을 제공하고, 그 당시에 구할 수 있었던 다른 글에서 만족스러운 답을 찾지 못한 질문들에 대답해 보려고 노력했다. 그와 동시에 나는, 내가 독학한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흥미로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었다. 음악에 대해 쓴 에세이와 강의록을 모은 이 마지막 선집이 출간되는 것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쁘다.” _서문 중에서, 알프레트 브렌델 알프레트 브렌델 그의 평생의 음악에 관한 말과 글, 그리고 삶과 예술의 성찰을 담은 완결판! 우리 시대의 가장 훌륭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알프레트 브렌델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의 대가적인 해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슈베르트 말년의 피아노 작품을 망각에서 구해 낸 인물로 인정받는다. 또한 브렌델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 저술가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자기 연주의 특징인 명료성과 독창적 표현을 지면으로 옮겨 올 수 있는 희귀한 재능의 소유자이다. 저술상을 받기도 한 그의 글과 논문들을 선별한 결정판인 이 책에는, 이제 고전이 된 그의 두 저서인 《음악적 사고와 재고(Musical Thoughts and Afterthoughts)》, 《소리가 된 음악(Music Sounded Out)》에 실렸던 글들을 한데 모았으며, 여기에 그의 평생 동안의 녹음과 연주 습관에 관한 글, 그리고 삶과 예술에 관한 성찰과 철학이 담긴 에세이가 추가되었다. 생각을 자극하는 글로 가득한 이 저서는 20세기와 21세기의 뛰어난 한 음악인의 아주 특별한 정신세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쇤베르크 등 누구에 대해 논의하든, 브렌델의 성찰은 계시적이고 도전적이며, 음악의 전문가든 일반 애호가든 똑같이 간직할 만한 보물이 될 것이다.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리스트, 부조니... 작품에 관한 명철한 해설부터 음악가적 삶의 이야기까지, 세계적 지성 알프레트 브렌델이 전하는 음악에 관한 모든 것! ‘작품(과 작곡가들)이 그것이 소개되는 맥락에 따라 어느 정도로 새롭게 보일 수 있는지는 실로 놀라울 정도다.’ 클래식 음악계의 지성이라 불리는 알프레트 브렌델은 그동안 많은 저작을 통해 베토벤, 슈베르트, 모차르트 등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에 대한 단상과 음악 실제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며 우리에게 기성 음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왔다. 이 책에는 알프레트 브렌델이 그동안 연주하고 다뤄왔던 작곡가들과 작품에 대한, 그간의 고찰에 따른 좀 더 심도 깊은 해설과 의견이 담겨 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서의 형태와 심리’,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작품 연주에 관한 주’ 등. 또한 자신의 연주 습관과 녹음에 관한 이야기나 스승인 에드윈 피셔에 대한 생각과 같은 개인적 글들과 함께, 제레미 시프먼, 마틴 마이어와 같은 인사들과 음악에 관해 나눈 대담들까지. 알프레트 브렌델의 음악에 관한 다양하고도 완결적 의미의 말과 글이 담긴 이 책은, 음악 애호가는 물론 음악에 대한 끝없는 고뇌가 필요한 연주자, 음악가들에게 보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날마다 보자기 포장
재승출판 / 박진숙(제이홈) (지은이) / 2020.06.30
20,000원 ⟶ 18,000원(10% off)

재승출판취미,실용박진숙(제이홈) (지은이)
받는 사람의 나이와 상황, 용도에 따라 원단을 고르고, 포장할 물건의 크기에 적합한 보자기를 만들어 마음을 담아 포장하고, 소품을 활용하여 보자기를 장식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원단과 모양, 포장과 매듭을 한정하지 않고 어긋남도 완성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걸 보여준다. 1장에서는 보자기에 주로 쓰이는 원단과 도구, 보자기를 제작하는 방법, 포장할 때 주의해야 할 점, 포장 후 장식하기 좋은 매듭과 태슬 등 보자기 포장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2장에서는 자투리로 조각보 만드는 법, 명절 선물을 포장했던 보자기를 새것처럼 활용하는 법, 사용감 있는 광목을 염색하여 새롭게 디자인하는 법을 비롯해 보자기에 수를 놓고 그림을 그리는 등 나만의 보자기로 꾸미는 방법을 소개했다. 3장에서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자기 포장을 다양한 포장재와 포장법으로 제시했다. 4장에서는 설날, 어버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처럼 시즌에 어울리는 선물과 포장법, 5장에서는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에 어울리는 포장법을 보여주며, 어려운 매듭은 사진 옆에 일러스트를 넣어 좀 더 쉽게 포장할 수 있도록 했다.선물 같은 일상, 보자기와 만나다 하나, 보자기의 모든 것 보자기에 쓰이는 천 스와치 보는 법 보자기에 쓰이는 도구 보자기 제작의 기초 보자기 포장의 기초 보자기 포장을 빛내줄 장식 둘, 나만의 보자기를 만들다 심심한 광목의 변신 보자기 염색하기 의류심지를 넣은 봉투 보자기 명절 보자기의 새로운 활용 보자기 끝에 방울 달기 한 땀 한 땀 자수 보자기 그림으로 완성한 감성 보자기 손잡이가 있는 보자기 조각보 만들기 셋, 평범한 물건, 특별해지다 책, 일탈을 꿈꾸다 향초, 기억되고 싶은 향기 사계절을 입는 티슈케이스 공간을 물들이는 천연비누 수저 세트, 문화를 선물하다 부채, 여름을 준비하다 보자기로 만든 천 가방 식자재, 너의 요리를 기대할게 만들어두면 든든한 밑반찬 달콤함을 선물할래, 스윙병 절임병, 자연을 담다 풍성한 과일 선물 넷, 열두 달 기쁜 날 알록달록 오색 떡국떡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리는 봉투 엄마를 위한 꽃박스 한 소쿠리 가득한 추석 직접 만들어 더 의미 있는 선물 나누면 행복해지는 수제 과일청 크리스마스 쿠키 설렘으로 남은 첫 인형 모임에 어울리는 와인 달콤해서 좋은 마카롱 마음속까지 따듯해지는 연근차 우리의 행복했던 열두 달, 함께해서 고마워 다섯, 특별한 어떤 하루 100일을 기념하다 초보엄마가 준비하는 답례품 너의 출발을 축하해 처음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설레는 첫인사 부엌일이 즐거워지는 살림살이 귀여운 조카를 위한 우드모빌 엄마와 나의 떡 취향 오래도록 건강하세요원단 선택부터 보자기 제작과 포장까지 이 책은 받는 사람의 나이와 상황, 용도에 따라 원단을 고르고, 포장할 물건의 크기에 적합한 보자기를 만들어 마음을 담아 포장하고, 소품을 활용하여 보자기를 장식하는 다양한 방법을 담았다. 원단과 모양, 포장과 매듭을 한정하지 않고 어긋남도 완성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걸 보여준다. 보자기 선생님들의 선생님에게 제대로 배우는 포장법 보자기는 예부터 귀한 선물을 보낼 때, 물건을 싸두거나 옮길 때 사용한 생활 포장재였다. 한복을 짓고 남은 천, 이불 등을 만들고 남은 천으로 만들었던 보자기는 리사이클과 업사이클의 훌륭한 사례다. 또한 고정된 틀이 없기에 이런저런 형태의 물건을 담아낼 수 있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대체할 수 있는 물품이 많아졌지만 용도에 제한이 없는 보자기의 활용도는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저자는 전통 디저트를 배우다가 전통 공예인 보자기 포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오랜 기간 근무했던 패션회사에서 접한 원단들을 재료 삼아 제품에 꼭 맞는 보자기를 직접 제작하여 패키징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이 책에는 그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리해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원단으로 설, 추석 등의 절기와 백일, 돌, 결혼 등의 대소사에 활용할 수 있는 포장법을 담았다. 1장에서는 보자기에 주로 쓰이는 원단과 도구, 보자기를 제작하는 방법, 포장할 때 주의해야 할 점, 포장 후 장식하기 좋은 매듭과 태슬 등 보자기 포장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2장에서는 자투리로 조각보 만드는 법, 명절 선물을 포장했던 보자기를 새것처럼 활용하는 법, 사용감 있는 광목을 염색하여 새롭게 디자인하는 법을 비롯해 보자기에 수를 놓고 그림을 그리는 등 나만의 보자기로 꾸미는 방법을 소개했다. 3장에서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자기 포장을 다양한 포장재와 포장법으로 제시했다. 4장에서는 설날, 어버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처럼 시즌에 어울리는 선물과 포장법, 5장에서는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에 어울리는 포장법을 보여주며, 어려운 매듭은 사진 옆에 일러스트를 넣어 좀 더 쉽게 포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주는 사람의 마음이 최대한 전해질 수 있도록 포장할 물건에 맞는 원단, 간단한 바느질로 완성하는 보자기, 손쉬운 매듭을 이용한 포장, 여러 공예 분야를 접목한 장식까지 보자기 포장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요한계시록 뒷조사
새물결플러스 / 김민석 (지은이), 최대위 (그림) / 2021.05.24
20,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김민석 (지은이), 최대위 (그림)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발표하는 첫 SF 작품으로 기발한 발상과 경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연재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멸망해가는 인류를 구하고자 지구에 온 외계소녀 나오라, 사이비 종교에서 겨우 탈출해 이제 좀 정상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지구소년 정유민, 두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탐구하며 대안적 세상을 만들어간다.글 작가의 서문 Chapter01 택함 받은 국가 Chapter02 인류를 위하여 Chapter03 묵시문학? Chapter04 사회 안전망이었던 기독교 Chapter05 나오라의 계획 Chapter06 대항 이미지, 그리고 666 Chapter07 어린양의 방식 Chapter08 성경이 말하는 종말 Chapter09 문자 그대로의 심판? Chapter10 처음 사랑 Chapter11 국가 숭배 Chapter12 고라니가 이루려는 것 Chapter13 기독교와 사이비의 차이 Chapter14 계엄령 Chapter15 초기 기독교인들이 겪은 삶의 문제 Chapter16 일상에 질문을 던지는 책 그림 작가의 후기 새물결플러스 “뒷조사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요한계시록 뒷조사』는 기독교 웹툰 사이트 “에끌툰”에서 발표하는 첫 SF 작품으로 기발한 발상과 경쾌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연재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멸망해가는 인류를 구하고자 지구에 온 외계소녀 나오라, 사이비 종교에서 겨우 탈출해 이제 좀 정상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지구소년 정유민, 두 사람은 요한계시록을 탐구하며 대안적 세상을 만들어간다. 요한계시록은 종말과 재난을 연상시키는 기괴한 이미지 탓에 기독교인들조차 쉽게 읽기 어려운 책이다. 또 그만큼 기상천외하고 해괴한 해석들이 난무한 전쟁터와 같은 책이다. 반면 이 만화의 두 주인공 외계소녀와 지구소년은 반려냉장고 루이스와 함께 요한계시록의 관심이 적그리스도나 세상의 파멸이 아니라 ‘어린양’, ‘하나님의 백성’, ‘제국’에 있음을 알아간다.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다. 이제 두 사람은 예수를 따를지, 제국의 시스템을 따를지, 그 죄악의 시스템에 순응하고 살 것인지, 아니면 거기서 나와 하나님이 요구하는 문화를 창조하며 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무수한 사회구조적 악과 고난 앞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시선과 태도를 지닐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여전히 고민하고 질문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계시록 뒷조사』가 시의적절한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이 지금 이곳 우리의 삶과 교회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기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대해 갖고 있던 내 고정관념들은 마이클 고먼의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를 읽고 깨졌다. 계시록 본문의 관심은 적그리스도나, 세상의 파멸보다는, ‘어린양’, ‘하나님의 백성’ 그리고 ‘제국’에 있었다. 어린양, 즉 예수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로마 제국의 시스템을 따를 것인가? 그 죄악의 시스템에 그대로 참여하고 살 것인가? 아니면 ‘거기서 나올 것인가?’(계 18:4) 그 관점에서 보니 요한계시록은 오늘날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과 아무 관련 없는 ‘종말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시스템 앞에서 나는, 그리고 교회는 어떠한 시선과 태도를 지닐 것인가를 요한계시록은 묻고 있었다. 관심이 생겼고, 뒤이어 수많은 질문이 생겨났다. 마침내 나는 ‘복음서 뒷조사’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으로 요한계시록을 탐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_글 작가의 서문 중에서 요한계시록은 쉽게 다가가기 참 어려운 책이다. 어렵고 다양한 비유들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사이비 종교에서 교리로 사용하는 책이기도 하고, 미래와 종말을 다루는 듯한 내용이 흥미롭지만 읽다 보면 나와는 그다지 관련 없다고 생각돼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사이비 종교들의 계시록 해석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막상 계시록이 무슨 내용이냐는 질문에는 잘 대답하지 못한다. 이 작품은 요한계시록을 조금은 가깝게 느끼게 해줄 것이다. 계시록을 해석하는 데만 급급하지 않고, 그 해석이 우리의 삶에도 의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많은 문제를 본다. 이해하기 어려운 악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피로하다. 모른 척 방관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실제로 내가 이런 문제들에 맞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를 때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유민이가 대통령에게 외치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라는 질문은 내가 세상에 던져야 하는 물음이자 나 자신에게 던져야 하는 물음이기도 하다. 나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아직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오라의 대사처럼 이 책의 지식이 단순히 스스로 만족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무언가가 되기를 기대한다._그림 작가의 후기 중에서
[연하도서] 연하도서로 만나는 두줄칼럼
한국표준협회미디어 / 이동규 지음 / 2017.11.20
3,800원 ⟶ 3,420원(10% off)

한국표준협회미디어소설,일반이동규 지음
조직문화, 경영환경,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역발상, 최신 트렌드 등을 '두 줄'의 짧은 문장으로 풀어냈다. 주로 인문, 경영, 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시대의 다양한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생각의 집'이라 할 수 있다. '짧은문장, 깊은사색'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사고와 문화,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며 재미와 의미를 함께 즐기는 사고의 습관을 길러주는 칼럼이다.#01 검색보다 사색이다 창조란 생각의 습관이다. 사유는 고독을 먹고 자란다. #02 불황의 심리학 사회가 어려울수록 내겐 찬스다. 다 잘나간다면 내게 무슨 기회가 있겠는가? #03 새로운 눈으로 인재를 보라 핵심인재는 없다. 인재가 핵심일 뿐이다. #04 직(職)과 업(業)의 차이 직업에 귀천은 없으나, 차별은 있다. 업으로 가면 직을 얻고, 직으로 가면 업을 잃는다. #05 겸손 고개를 숙인다고 겸손은 아니다.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 #06 인생 최고의 자격증 옳은 말을 기분 좋게 하라. 당할 자가 없다. #07 성학십도 제왕학의 키워드는 ‘성(聖)’이라는 글자다. 임금(王)은 입(口)보다 귀(耳)를 우선하라는 의미다. #08 최고의 선물(膳物) 최고의 선물은 물건을 주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최고의 인물을 소개시켜 주는 것이다. #09 T자형 인재를 길러라 한 우물만 먹어본 I자형 인재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 지식의 씨줄과 경험의 날줄을 꿰는 통섭형 융합 인재가 필요하다. #10 Industry 4.0 더 이상 돌이 없어서 석기시대가 끝난 게 아니다. 들려오는 신산업혁명의 거대한 발자국 소리. #11 창조적 사고의 구조 배운 것을 버리고, 아는 것을 역분해하라. Learning과 Unlearning 사이 어딘가에 창조가 숨어 있다. #12 Simple is beautiful 단순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건 단순한 일이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건 복잡한 일이다. #13 어부의 전략 현명한 어부는 그물을 넓게 치지 않는다. 모든 고기를 잡을 수는 없다. #14 윤리가 이윤이다 기업의 목표는 더 이상 이익 창출에만 있지 않다. No Ethics, No Money. #15 Business Diet 회의, 결재, 보고서 전부 확 줄여라. 줄이면 살고, 늘리면 죽는다. #16 최고의 품질(品質) 물건을 만드는 건 사람이다. 인품은 인간의 품질이다. #17 일(Work) 일이란 힘든 재미다. 재미는 있는데 힘이 안 들면 오락이고, 힘만 들고 재미가 없으면 노역이다. #18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現場)은 최고의 장군이다. Walk the Talk! #19 직원이란? ‘직원은 최초의 시장이다(People is the 1st market).’ 직원이 의심하는 제품/서비스는 팔리지 않는다. #20 이판사판(理判事判) 이론을 모르면 무식하다. 그러나 현실을 모르면 바보다. #21 송무백열(松茂柏悅)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사촌이 땅을 사야 나도 잘된다. #22 의미와 재미 의미가 있으면 재미가 없고, 재미가 있으면 의미가 없다. 두 가지가 결합해야 대박이 난다. #23 열정은 아픔에서 온다 열정(passion)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다. 큰 고생 끝에 비로소 얻어지는 마음의 장작더미다. #24 고수와 하수 하수는 싸운 다음에 이기려 한다. 고수는 이긴 다음에 싸운다. #25 Big Picture 인생의 청사진(blueprint)은 크게 그려야 한다. 그림이 클수록 등장인물도 많다.길이는 지만 읽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초미니 칼럼 <두줄칼럼>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짧은 언어로 긴 울림을 제공하는 초미니 칼럼이다. 조직문화, 경영환경,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 아이디어, 역발상, 최신 트렌드 등을 ‘두 줄’의 짧은 문장으로 풀어냈다. 주로 인문, 경영, 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시대의 다양한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생각의 집(House of Thinking)’이라 할 수 있다. ‘짧은문장, 깊은사색’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사고와 문화,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며 재미와 의미를 함께 즐기는 사고의 습관을 길러주는 칼럼이다. 이 책에 실린 25개의 두줄칼럼은 저자 이동규 교수가 만들어낸 350편 이상의 칼럼 중에서도 대표적인 칼럼으로 추천하는 핵심 콘텐츠이다. <두줄칼럼>은 단순한 명언이 아니다. 경영 현장과 삶의 경험에서 생긴 근본적인 명제들에 대한 생각을 두 줄의 짧은 문장으로 만든 촌철칼럼이다. ‘검색의 노예’라고 부르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일과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내면의 ‘사색’을 유도한다. 자신만의 생각의 근육을 키우게 되는 동기부여와 함께 깊은 울림을 경험하게 한다. 요컨대 두 줄의 문장으로서, 길이는 매우 짧지만 읽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는 독특한 장르로 탄생한 칼럼이다.
친절한 효자손의 구글 애드센스 고수익자 되기
e비즈북스 / 유길용 (지은이) / 2018.09.21
15,000

e비즈북스소설,일반유길용 (지은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성하는 법부터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시하는 법까지 친절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블로그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효과적으로 광고 수익을 올리는 법을 터득할 수 있다. 또한 최신 검색 트렌드를 반영한 블로그 운영 전략을 소개하여 독자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움을 준다.Chapter 01 성공한 블러거가 되기까지 1. 블로그, 그 첫 만남과 패망의 길 2. 블로그 체험단에 빠지다 3. 티스토리와 애드센스를 만나다 4. 관심사를 파고들면 성공한다 5. 블로그는 봉사활동이다 6. 애드센스 외에 리뷰 제안은 덤이다 7. 애드센스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02 티스토리 준비 1. 티스토리 가입 및 블로그 개설하기 2. 티스토리 블로그의 기본 기능 계정 관리 ┃ 블로그 관리 ┃ 꾸미기-스킨 편집 ┃ 플러그인 3. 간단한 HTML/CSS 사용방법 4. 블로그 콘텐츠 정하기 취미 혹은 관심사로 시작해보자 ┃ 강좌 콘텐츠를 해보자 ┃ 생활정보를 올리더라도 특정 분야만 꾸준히 올리자 5. 블로거 추천 프로그램 네 가지 픽픽 ┃ 포토스케이프 ┃ 줌잇 ┃ 크롬 Chapter 03 티스토리의 시작 1. 카테고리 설정하기 2. 티스토리 글쓰기 메뉴바 ┃ 사이드바 ┃ 하단바 ┃ 사진 3. 티스토리 서식 활용하기 4.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5. 구글 애널리틱스에 티스토리 등록하기 Chapter 04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보자! 1. 반응형 광고와 일반형 광고의 차이 2. 애드센스 광고 종류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 링크 광고 ┃ 일치하는 콘텐츠 ┃ 인피드 광고 ┃ 콘텐츠 내 자동삽입 광고 3. 애드센스 신청 방법 4.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적용하는 방법 애드센스 광고 만들기 ┃ 티스토리 본문에 애드센스 적용시키기 5. 애드센스를 사이드바에 넣는 방법 6. 애드센스를 본문 중간에 넣는 방법 7. 수익금을 받기 위한 준비과정 애드센스 수익금을 지급받을 은행계좌 등록 방법 ┃ 10달러 달성 시 해야 할 것 8. 기타 광고 게시 방법 Chapter 05 블로그 수익 방식에 대하여 1. 애드센스 광고의 수익 구조 2. 블로그 수익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 3. 제휴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자 4. 재능거래 사이트를 이용하자 Chapter 06 블로그를 키워주는 키워드 1. 포스트 제목은 신중하게! 2. 제목을 정할 때에는 헤드라인 식 문장으로! 3. 상위노출만을 노리는 글은 피하자 4. 연관검색어를 활용하자! 5. 키워드 도구를 활용하자! 6. 본문에 억지로 키워드를 넣지 말자! Chapter 07 애드센스 수익 극대화 노하우 1. 글 문체는 완성형으로 하라! 2. 티에디션을 활용하라! 3. 본문 상단 광고는 모바일 최대 사이즈로! 4. 예약포스팅을 활용하라! 5. 썸네일 이미지는 톡톡 튀게 하라! 6. 본문 마지막에는 연관된 글을 넣자! Chapter 08 티스토리 블로그 집중탐구 1. 글은 소신껏 작성할 것! 2. 관심사 카테고리는 무조건 키울 것! 3. 틈새전략은 양질의 콘텐츠! 4. 느긋하게 블로그를 즐겨라!구글 애드센스와 티스토리 블로그로 남부럽지 않은 월급 통장 만들기 블로그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선택한다. 초보자가 개설하기 쉽고, 많은 방문자를 불러 모으는 데 유리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 취미 생활이 아닌 마케팅이나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만들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고 고수익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네이버가 C랭크 알고리즘을 블로그에 적용한 후 방문자 숫자에만 목을 매는 블로거들의 입지가 좁아졌다. 그러면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까? 이 책의 저자 ‘친절한효자손’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하루 방문자 수가 1만 명이 안 돼도 구글 애드센스와 제휴 콘텐츠 등으로 남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책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구성하는 법부터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시하는 법까지 친절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블로그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효과적으로 광고 수익을 올리는 법을 터득할 수 있다. 또한 최신 검색 트렌드를 반영한 블로그 운영 전략을 소개하여 독자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의 독자는 블로그를 운영할 끈기만 준비하면 된다.
영혼의 무기
비채 / 이응준 지음 / 2017.01.16
27,500원 ⟶ 24,75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이응준 지음
'아웃사이더'를 자청하는, 시인.소설가.칼럼니스트.각본가.영화감독 이응준의 산문집. "산문가도, 소설가도 아닌 '이설가'를 꿈꾸었다"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이 세상에 선보인 산문과 혼자 간직하던 산문 들을 정연히 모았다. 형식에서도 내용에서도 자유를 획득한 그의 산문은 다분히 격투기스럽다. 세상에 대해, 문학에 대해, 인간에 대해, 자신의 삶과 작품에 대해 뜨겁게 토로한다. 그 어조는 속삭임 같기도 하고, 사자후 같기도 하다. 작가 스스로 "백병전의 기록"이라고 명명한 이 책을, 우리는 '치열함'을 모토로 몰두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 인간의 '흔적', 또는 한 작가가 절절히 써내려간 인간과 세계에 대한 '해설서'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작가의 말 1. 보리수 아래서 2. 광장에서 3. 전장에서 4. 참호에서의 책읽기 5. 토토는 생각한다 6. 시인 함성호 씨 7. 바다 위 밀봉유리병 속에서 발문跋文‘이설(異說)’이라는 이름으로 벼린, 사투의 흔적! 스스로 아웃사이더가 된 작가 이응준, 데뷔 28년 만의 첫 산문집 “나는 산문가도, 소설가도, 대설가도 아닌 ‘이설가’를 꿈꾸었다.” 이응준. 우리는 이 이름을 안다. 그 이름 세 글자를 기억하게 된 근원은 각자 다를 터이다. 그의 시가 좋아서. 그의 도발적 소설이 기억에 남아서. 누군가는 인상적인 단편영화의 감독이어서. 또 어느 누군가는 재밌게 본 TV드라마의 원작자이기 때문에. 그러나 근원의 다양함과는 상관없이, ‘이응준’이라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모두 비슷할지 모른다. 왠지 중심에서 몇 발자국 떨어져 나와 있는 듯한 ‘고독’. 다수에게 얇게 이름을 알리기보다는 소수라도 깊은 각인을 주려한다는 느낌. 혹자는 이런 사람을 ‘아웃사이더’라고 부른다. 그가 작가라는 이름 아래 세상을 살아온 지 벌써 3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는 그 어떤 타협도 묵인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중심으로 다가서기는커녕, 외려 몇 발자국 더 바깥쪽을 향하는 듯하다. 시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 ‘이설집’이라는 낯선 부제를 단 채, 《영혼의 무기》라는 ‘산문집’을 선보인 것. 그는 이 책에 1996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글자로써 아로새긴 흔적을 모두 그러모았다. 그의 말을 빌리면 “시와 소설에서는 미학일 수 있는 요소들이 산문으로 와서는 에누리 없이 흉한 반칙”이 되기에, 산문은 오직 맨몸과 맨주먹으로 세상(혹은 대중)이라는 육중한 적과 일대일로 맞서 싸워야 한다. 그래서 오랜 시간 정성 들인 산문들은 “백병전들에 대한 수기”가 될 수밖에 없다. 그는 왜 제 발로 치열하고 고통스러운 장기전에 뛰어들었으며, 그 대결을 통해 바란 것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는 일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누군가에게는 이 ‘수기’를 찬찬히 읽어나가는 일이, 찡한 울림과 위로를 전할 수도 있으니. 문학비평, 사회비평, 정치비평, 문화비평부터 내밀한 사담까지… 작가 이응준이 선보이는, 자신과 인간과 문학과 세계에 대한 시적 해설서! “이 산문가는 원고지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 시인과 한 몸이 된다.”_이어령 《영혼의 무기》는 수십 년 세월의 응집물인 만큼 그 주제와 형식이 매우 광범위하다. 1부 <보리수 아래서>에는 ‘인간 이응준’으로서 써내려간 산문이 담겨 있다. 이십대 청년이 사십대 후반 장년이 되기까지, 몸과 정신의 성장을 거듭해온 한 인간으로서의 시간을 담았다. 2부 <광장에서>는 한층 래디컬한 섹션이다. TV드라마부터 정치와 이데올로기까지, 그는 철저히 감정이 배제된 펜 끝으로 세상을 해부하고 비평한다. 3부 <전장에서>는 ‘문인 이응준’에 대한 기록이자 일종의 문학적 자전이다. 그가 사랑한 선배 문인들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 사심을 철저히 배격한 엄정한 비평, 그리고 출간 전후로 성사된 각종 언론 인터뷰까지. 문인으로서의 삶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았다. 4부 <참호에서의 책읽기>에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독자로서 보낸 시간이 담겨 있다. 뒤라스부터 김수영까지, ‘동지’이자 ‘참호’로서 함께해온 책에 대해 남긴 이야기를 모았다. 5부 <토토는 생각한다>와 6부 <시인 함성호 씨>는 독특하다. 반려견으로 생을 함께한 ‘토토’, 삶과 문학의 파트너로 함께해온 시인 함성호에 의한 블랙코미디 같은 사담과 페이소스 가득한 단문들을 엮었다. 마지막 7부 <바다 위 밀봉유리병 속에서>는 내밀하다. 각 글의 마지막에 붙은 날짜를 보면 알 수 있듯, 그가 매일 남긴 일기이자 수기 같은 글 오륙백 편이 시간 순서대로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불현듯 가끔은, 스무 살의 내가 아직도 두렵고 괴롭지만, 무척 그립기도 하다. 어리석은 ‘그’는 얼마나 순수하고 진지했던가. 지금의 내가 얼마나 안정된 모습인지는 몰라도, 내게 남아 있는 날들 동안 결코 ‘그’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기어이 스스로에게 타이른다. 이미 죽어서 없지만 바로 그 순간 태어났다는 사실과 같은 것, 스무 살은 그런 것이니까._<스무 살>에서생이 아무리 비극적이고 그 끝이 허무할지라도, 신학자 폴 틸리히의 주장처럼, 인간은 비극이 없이는 제대로 살지 못한다. 비극은 고통스럽지만 우리를 진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고통과 염려는 다른 것이다. 고통은 인간을 강하게 하고, 슬픔을 알게 하고, 사랑하는 법을 숙고하게 하고, 겸손을 가르치고, 스스로 있게 하지만, 염려는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한다. 염려는 오늘을 쑥대밭으로 유기하고 내일에 불을 지른다. 염려는 고통을 괴물로 둔갑시키고 나를 겁먹게 한다. 왜소하게 만든다. 그래서인지, 성경에는 오늘 고민은 오늘 족하다고 쓰여 있다. (…) 나여, 없는 염려를 물리치고 있는 고통을 사랑하라._<죽은 이들과의 대화>에서 왜 젊은이들을 위로하는가? 기운 차리게 해서 또 편의점에서 부려먹으려고? 이 도깨비놀음의 정점에 빅 브라더가 존재해 갑과 을을 조종하고 있다면 차라리 덜 끔찍할 것인데, 안됐지만 시스템에는 시스템과 노예밖에는 없다. (…) 이제는 이 사회라는 시스템이 젊은이들을 착취하는 것도 모자라 위로까지 기획해서 편집하고 포장한 다음 과장 광고까지 해서 장사해먹고 있으니, 과연 큰 도둑은 성인인 체하는 법이다. 청년들이여, 그대들의 영혼을 얼굴도 없는 시스템에 마케팅 당하지 마라._<위로를 거부하는 청춘>에서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FIKA(피카) / 새벽 세시 (지은이) / 2023.02.06
15,500원 ⟶ 13,950원(10% off)

FIKA(피카)소설,일반새벽 세시 (지은이)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어려움을 만난다. 상황 때문에, 사람 때문에, 그리고 나 자신 때문에. 원인이 무엇이든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우리는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한가?’ 하고 생각한다. 그런 날엔 쉽게 잠들지 못한다. 자려고 누워도 낮에 회사에서 했던 업무 실수가 자꾸 생각나고, 농담으로 던진 말에 동료가 오해하지 않았을까 걱정되고, 친구에게 전해들은 헤어진 연인의 소식이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그렇게 뜬눈으로 자는 둥 마는 둥 밤을 보내고 나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확신한다. 누군가가 그랬다.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없어야 진짜 ‘행복’이라고. 이 책은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선물이다. 밤에 잠 못 든다는 건 단순히 몸에 피로가 쌓인다는 게 아니다. 마음의 피로가 쌓였다는 증거다. 저자는 그동안 새벽만 되면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이들로부터 많은 편지를 받았다. 언제부턴가 그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글을 썼고, 함께 울고 웃으며 어떻게든 버텨보자고 서로를 다독이면서 수많은 밤을 보냈다.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은 그 숱한 밤을 모아 담은 것이다. 이 책은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이유 없이 마음이 어지러울 때, 사랑에 실패해서 세상에 나 혼자인 것만 같을 때 읽으면 좋은 힐링 에세이로, 매일 밤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안정과 행복을 찾도록 도와준다.PROLOGUE PART 1 나는 내가 너무 좋은걸 나는 그냥 나 평생의 숙제 Love Myself 너는 내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야 최선을 다해 빛날 것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그 모습 그대로도 충분해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사람 비어 있어도 괜찮아 식지 않는 다정 안정 구간 PART 2 아무것도 아닌 날은 없는걸 슬프지만 행복해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어 오늘은 잘 자길 바라 나는 나를 응원해 화분갈이 스스로 찾는 행복 시시하고 소소한 너무 걱정하지 마 잠 못 이루는 밤, 당신에게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응원해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오도록 어른이 된다는 것 조금 느리게 걷더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날 PART 3 잠시 스쳤다 해도 그 자체로 큰 의미인걸 포기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 빠르지 않아도 올곧게 영원한 네 편 우리 모두 “아스클레피오스!” 늦게 피는 꽃 나 자신과의 약속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는 법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Best Timing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뿐 조금만 더 행복해지기를 PART 4 아무것도 아닌 날은 없는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좋아하고 있어 사랑이 좀 어려워 因緣 너도 가끔 내 꿈을 꿔? 그저 인연이 아니었음을 그때의 우리는 여전해 이 순간이 영원일 것처럼 나 다음은 너 당신을 위한 기도 아프지 마, 그게 다야 EPILOGUE“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모든 날은 완벽해.” 매일 최고로 행복할 순 없지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해지길 바라며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어려움을 만난다. 상황 때문에, 사람 때문에, 그리고 나 자신 때문에. 원인이 무엇이든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우리는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한가?’ 하고 생각한다. 그런 날엔 쉽게 잠들지 못한다. 자려고 누워도 낮에 회사에서 했던 업무 실수가 자꾸 생각나고, 농담으로 던진 말에 동료가 오해하지 않았을까 걱정되고, 친구에게 전해들은 헤어진 연인의 소식이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그렇게 뜬눈으로 자는 둥 마는 둥 밤을 보내고 나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확신한다. 누군가가 그랬다.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없어야 진짜 ‘행복’이라고. 이 책은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선물이다. 밤에 잠 못 든다는 건 단순히 몸에 피로가 쌓인다는 게 아니다. 마음의 피로가 쌓였다는 증거다. 저자는 그동안 새벽만 되면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이들로부터 많은 편지를 받았다. 언제부턴가 그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글을 썼고, 함께 울고 웃으며 어떻게든 버텨보자고 서로를 다독이면서 수많은 밤을 보냈다.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은 그 숱한 밤을 모아 담은 것이다. 이 책은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이유 없이 마음이 어지러울 때, 사랑에 실패해서 세상에 나 혼자인 것만 같을 때 읽으면 좋은 힐링 에세이로, 매일 밤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드는 이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안정과 행복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이들이 아무 걱정 없이 잘 자기를, 잠 못 드는 밤에 괜한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자고 있는 사이에 우리를 위협할 만한 어떤 일도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스스로 자신의 안위에 대한 안정감이 들면 자연스레 꼬리를 물던 생각도 줄어들고, 매일 우리를 괴롭히던 불면증과도 조금은 멀어질 수 있다. 새벽 세시의 소소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위로가 당신에게 가닿아, 당신이 어제보다 오늘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 “오늘은 아무 걱정 없이 잘 자길 바라요.” 매일 밤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드는 당신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 그런 날이 있다. 온갖 걱정이 휘몰아치고 불안감에 사로잡혀 뒤척이는 날. 그런 날이면 쉽사리 잠들지 못한다. 자려고 누워도 머릿속에는 잡다한 생각이 가득하다. 낮에 회사에서 했던 업무 실수가 자꾸 생각나고, 농담으로 던진 말에 동료가 오해하지 않았을까 걱정되고, 친구에게 전해들은 헤어진 연인의 소식이 좀처럼 잊히지 않는다. 생각이 여기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은 대체로 최악으로 치닫기 마련이라 결국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불행하고, 나만 못나 보이고, 내 인생만 망한 것 같은 결말에 다다른다. 누군가가 그랬다.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없어야 진짜 ‘행복’이라고.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정작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약 행복을 돈 주고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아마 행복을 잔뜩 사서 모으려다가 결국 또 불행해질 것이다. 행복은 외부의 어떤 것에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시작하고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내면은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수많은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편하게 잠들 수 있을 정도로 안정된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매일 조금씩 행복해질 거야.” 행복해지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에세이 10년 동안 SNS에서 수많은 독자들을 위로해온 새벽 세시의 신간 《이 다정함이 모여 아주 조금만 더 행복해지길》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 자신이 싫어지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 인간관계가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오랫동안 꾸던 꿈에서 멀어졌을 때, 이유 없이 마음이 어지러울 때, 사랑에 실패해서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을 때 등 불행이 코앞에 와 있어서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밤에 가볍게 읽으며 스스로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글을 모아 담았다. 하지만 이 책이 당장 기분이 나아지는 법이나 행복해지는 법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저자는 그저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보라고 권할 뿐이다. 유난히 좋은 날씨를 즐기고,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발견한 맛있는 음식을 만끽하고, 별일 없이 무탈하게 보낸 하루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음에 행복하라고. 모두 찰나의 순간이지만, 이 시간들이 모이면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의 삶은 매일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은 언제나 존재한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 속에 존재하는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울 것이다.그대의 자존감은 결코 낮은 게 아니다. 높고 낮음의 정의는 타인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만이 정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 오늘의 내가 이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면, 내일은 그것보다 조금은 더 나아지리라는 믿음만 가지면 된다. 어떤 것도 단 한번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마음도 성처럼 벽돌 하나하나 올려가며 공들여 쌓아야 쉽게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말이다. 온전한 내 영역을 남들에게 침범받지 않고 살 수 있다면, 나는 차라리 그냥 개인주의로 살겠다. 할 수 있는 만큼 다 퍼주고, 돌려받지 못한 것들 때문에 상처받을 바에는 차라리 아무것도 주지 않고 아무것도 돌려받지 않겠다. 내가 정이라고 칭하며 행동한 것이 사실은 무언가를 바라고 한 행동이었다면 그건 처음부터 나 자신을 속이며 억지로 행한 가식에 불과하다. 그럴 바엔 그 시간에 나를 한 번 더 챙기자. 마음은 언제나 현재에 두어야 한다. 모든 것을 변화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은 지금 이 순간에 있다. 지나간 과거가 자꾸만 발목을 잡는다고 느낀다면 그것부터 끊어내야만 한다.
부부라는 이름, 그 이상의 동행
바른북스 / 박충석 (지은이) / 2021.06.16
13,000원 ⟶ 11,7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박충석 (지은이)
직장인 부부가 주말을 활용하여 5년간 한국의 100대 명산을 완등하였다. 산객을 넘어 유람객으로 산행을 여행처럼 누볐다. 그곳엔 부부가 있었고, 삶이 있었고, 사랑이 있었다. 함께 지내온 오랜 세월로 둔감해진 부부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잔잔한 이야기가 작은 울림이 될 것이다.들머리에서 1장 100대 명산이 있었다 감격의 피날레, 울릉도 성인봉 부부 유람, 한국의 100대 명산 아내는 ‘산뚜벅이’ 닻을 올리다 100대 명산, 그 강렬한 유혹 기록, 이야기가 있는 부부의 삶 왜! 산에 오르는가? 부부의 취향 맞추기 행하는 자 이루고, 가는 자 닿는다 제철 명산이 있다 2장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 말고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 말고 입산은 서두르고, 산행은 여유롭게 원정 산행을 여행으로 삼아 회군도 전략이다 등반, 도전보다 겸손이 먼저 느림의 미학 효도 여행이 되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이끌림 공개하면 멈출 수 없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3장 부부, 함께 오르다 Practice makes perfect! 험난한 여정만큼 추억은 커진다 어둠을 뚫고 새벽을 달리다 가장 정직한 운동 시작이 있으면 끝은 있다 더불어 사랑 등산 속에 삶이 있다 눈보다는 발로 하는 여행 부부를 위한 진정한 투자 산행은 소풍이다 4장 산행, 그 현장의 기록 부부가 선정한 36대 명산 가야산(성주/합천 1,433m) 황매산(합천/산청 1,108m) 마이산(진안 687m) 내장산(정읍 763m) 태백산(영월/정선/태백 1,567m) 내연산(포항 931m) 추월산(담양 731m) 앙코르 명산 산행 응봉산(울진 998m) 치악산(원주/횡성 1,288m) 도봉산(송추 740m) 날머리에 서다부부 버킷리스트, ‘한국의 100대 명산 완등’의 기록 산행에서 건져 올린 삶의 메시지 땀으로 일궈낸 가장 정직한 부부 사랑 부부의 취향 맞추기, 사랑은 식지 않는다. ‘부부화만사성’, 부부가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 직장인 부부가 주말을 활용하여 5년간 한국의 100대 명산을 완등하였다. 산객을 넘어 유람객으로 산행을 여행처럼 누볐다. 그곳엔 부부가 있었고, 삶이 있었고, 사랑이 있었다. 함께 지내온 오랜 세월로 둔감해진 부부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잔잔한 이야기가 작은 울림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 마음챙김
한국샬렘 / 피터 타일러 (지은이), 이창엽 (옮긴이) / 2020.07.30
16,000원 ⟶ 14,400원(10% off)

한국샬렘소설,일반피터 타일러 (지은이), 이창엽 (옮긴이)
불교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음챙김이 사실은 그리스도교에서 기원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과 신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음챙김이야말로 필수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불교의 측면에서 마음챙김 수행을 살펴본 후 현재 보건의료와 정신의학 등에서 마음챙김을 이용하는 것을 고찰한 다음 그리스도교 전통의 기도를 알아보고 오늘날 그리스도교적 마음챙김에 비추어 미래에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지적, 개인적 성격이 강한 불교와 현대심리학의 마음챙김과 달리 그리스도교 마음챙김에는 인간과 하나님의 인격적 관계성, 고통받는 약자를 위한 사회적 연대성이 강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그리스도교의 마음챙김은 실제로는 ‘가슴챙김heartfulness’이라고 말한다.추천사 침묵에서 나온 머리말 1장 마음챙김 혹은 가슴챙김 2장 사막 교부·교모들의 마음챙김 심리학 3장 이베리아 학파의 마음챙김과 정신 기도 4장 아빌라의 성 테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 마음챙김의 길 5장 토머스 머튼― 마음챙김하는 명료한 마음 6장 인도의 전통― 마음챙김하는 삶 살기 맺음말 주석 및 참고문헌 마음챙김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교의 입장에서 바라본 마음챙김 2014년 2월 3일 「타임Time」지의 주제는 “마음챙김 혁명The Mindful Revolution”이었다. 1970년대 분자생물학자 존 카밧진이 본래 불교 명상 수행이었던 마음챙김을 실제 심리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이 마음챙김의 종교적 배경 때문에 그리스도교의 입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논란이 일어났다. 단순히 실천을 받아들일 것이냐 말 것이냐를 넘어서 그 실천 안에 있는 종교적 의미와 그리스도교의 의미와의 관계라는 신학적 질문이 제기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불교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음챙김이 사실은 그리스도교에서 기원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과 신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음챙김이야말로 필수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불교의 측면에서 마음챙김 수행을 살펴본 후 현재 보건의료와 정신의학 등에서 마음챙김을 이용하는 것을 고찰한 다음 그리스도교 전통의 기도를 알아보고 오늘날 그리스도교적 마음챙김에 비추어 미래에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지적, 개인적 성격이 강한 불교와 현대심리학의 마음챙김과 달리 그리스도교 마음챙김에는 인간과 하나님의 인격적 관계성, 고통받는 약자를 위한 사회적 연대성이 강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그리스도교의 마음챙김은 실제로는 ‘가슴챙김heartfulness’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마음챙김이라는 현상에 대해 열린 태도로 볼 수 있게 해주면서도 동시에 그리스도교 안에 충분히 부각되지 않은 영성 전통을 되살리고 그 같음과 다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이에게 흥미로운 독서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난해한 논쟁거리로 들리겠지만, 나는 “마음챙김이 그리스도교 같은 기성 종교 관습에 얼마나 깊이 수용될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이 이 책에서 검토하는 주제의 핵심에 바로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대답은 (전형적인 철학의 스타일로 말하면) “어떤 마음챙김을 말하느냐에 따라 다르다”일 것이다.” - 책 중에서 2014년 2월 3일 「타임Time」지의 주제는 “마음챙김 혁명The Mindful Revolution”이었다. 1970년대 분자생물학자 존 카밧진이 본래 불교 명상 수행이었던 마음챙김을 실제 심리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마음챙김의 종교적 배경 때문에 그리스도교의 입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논란이 일어났다. 단순히 실천을 받아들일 것이냐 말 것이냐를 넘어서 그 실천 안에 있는 종교적 의미와 그리스도교의 의미와의 관계라는 신학적 질문이 제기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불교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음챙김이 사실은 그리스도교에서 기원한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과 신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음챙김이야말로 필수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자는 불교의 측면에서 마음챙김 수행을 살펴본 후 현재 보건의료와 정신의학 등에서 마음챙김을 이용하는 것을 고찰한 다음 그리스도교 전통의 기도를 알아보고 오늘날 그리스도교적 마음챙김에 비추어 미래에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지적, 개인적 성격이 강한 불교와 현대심리학의 마음챙김과 달리 그리스도교 마음챙김에는 인간과 하나님의 인격적 관계성, 고통받는 약자를 위한 사회적 연대성이 강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그리스도교의 마음챙김은 실제로는 ‘가슴챙김heartfulness’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마음챙김이라는 현상에 대해 열린 태도로 볼 수 있게 해주면서도 동시에 그리스도교 안에 충분히 부각되지 않은 영성 전통을 되살리고 그 같음과 다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많은 이에게 흥미로운 독서체험을 선사할 것이다.나는 가톨릭 사제가 되기 위해 수련을 받을 때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고, 푸엥신의 가르침은 그 강좌에서 내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었다. 나는 오랜 세월 불교와 이어지다 끊어지다 하는 관계를 맺어 오면서, 불교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고, 베스날 그린에 있는 ‘서양불교친우종’(지금은 ‘트리라트나’) 같은 불교 사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푸엥신은 내가 처음으로 가까이서 얼굴을 대하고 만난 동양 불교인이었고, 불교에 대한 많은 질문들을 했을 때 대답해 줄(적어도 대답하려 노력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아마도 매우 어리석은) 나의 질문들에 훌륭하게 답해주었다. ... 그 당시 언젠가 내가 불교인으로 귀의하는 걸 고려해야 할지 그녀에게 물었던 일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녀가 섬광처럼 빨리 대답한 말은 푸엥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보여준다. “당신이 불교인이 되는 최선의 길은 좋은 로마가톨릭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불교의 진리를 전하려 ‘서양에 보내진’ 여성이 나에게 로마가톨릭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있으라고 권한 것이다. 물론 그 후 몇 십 년의 세월이 지나 그녀가 옳았음이 입증되었다. 나는 그때 불교에서 찾고 있던 것(특히 마음챙김과 관상)을 똑같이 그리스도교의 길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완덕의 길」에서 테레사는 열성적으로 마음챙김(오라시온 멘탈)이 영적 탐구자의 삶에 통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장에서 내가 계속 강조했듯이) 테레사의 프로그램에는 현대의 마음챙김과 구별되는 측면들이 있다. 첫째, ‘초월적 타자’ 즉 그리스도와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녀는 그것을 기도의 근원과 목표로서 중요하게 여긴다. 그녀에게 참된 기도란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되고 우리 안에서 끝난다. 이런 관점에 의해 두 가지 결과가 생긴다. 그것을 말하며 이 장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먼저, 테레사는 마음챙김(혹은 오라시온 멘탈)을 모든 사람에게 권하지 않는다. 30장의 끝부분에 늙은 수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나온다. 그 수녀는 테레사가 오라시온 멘탈이라고 부르는 수행을 이해할 수 없었다(에소코리알 판에서는 사실 그 수녀가 ‘기도’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되어 있다). 그렇지만 그 수녀는 ‘주의 기도’ 같은 짧은 기도를 암송하는 것만으로 테레사가 ‘완덕의 관상’이라고 부른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다. 예수의 이름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를 깊은 무의식에 데려다주는 밧줄이라고 상상하는 것은 아름답고 강력한 기도의 효과를 정확히 말해준다. 위에서 수련한 것처럼, 이 전통적인 기도는 소리 내서 할 수도 있고 ‘마음속으로’ 고요히 할 수도 있다. 전에 수도자들이 들판에서 일하면서 이 기도를 하는 것도 보았다. 이슬람 전통에서는 이것을 ‘디크르dhikr’, ‘신의 이름을 기억하기’라 하고, 대개 집단으로 기도하여 큰 효과를 낸다. 힌두교인들과 불교인들은 ‘만트라’를 반복하기를 권하고, ‘그리스도교 명상을 위한 세계 공동체’ 같은 현대의 그룹들은 ‘마라나타Maranatha’ 같은 단순한 구절을 이용해서 기도하기를 권한다. 그들은 어떤 방식을 이용하든 상관없이 신성한 구절을 반복하는 것은 기도할 때 머리에서 가슴(마음)으로 이동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장에서 논의한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은 ‘긍정의’ 요소와 ‘부정의’ 요소를 결합한 강력한 기도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인플루엔셜 / 오바라 가즈히로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김용섭 (해제)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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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소설,일반오바라 가즈히로 (지은이), 이정미 (옮긴이), 김용섭 (해제)
물건만 좋다고 잘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아도 비슷한 품질에 더 저렴한 가격의 후발주자들이 발 빠르게 따라잡는다. ‘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배워온 우리는 혼란스럽다. 앞으로는 무엇을 만들어서 어떻게 팔아야 할까? 우리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는 걸까? “유니클로의 3만 원대 청바지와 리바이스의 10만 원대 청바지는 얼마나 다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둘은 질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다만, 같은 옷이라고 해도 옷을 만드는 ‘프로세스’와 그에 얽힌 ‘스토리’가 격차를 벌린다. 아웃풋의 차이가 점차 사라지면서 이제 가치는 ‘프로세스’에서 나오는 세상이 온 것이다. 이 책은 사람도 물건도 쉽게 묻혀버리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경쟁력으로써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완성품이 아닌 ‘과정(프로세스)’을 파는 전략이다. 고유한 가치관을 끝까지 쫓는 모습이나 난관을 극복하여 마침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드라마 같은 스토리 등 오직 그 순간에만 마주할 수 있는 ‘과정’에서 독창적인 가치와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한다. 중소기획사 출신의 BTS는 어떻게 글로벌 아이돌이 되었을까? 샤오미는 어떻게 삼성과 애플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 70년 전통의 곰표는 어떻게 1020세대의 pick이 되었을까? 《프로세스 이코노미》에는 지금 우리가 프로세스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부터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원리, 그리고 비슷한 조건에서 누구도 카피할 수 없는 독보적 가치를 만들어낸 브랜드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상의 변화에 주목하며 새로운 가치의 원천을 찾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이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팔아라! 1장 왜 프로세스인가? 욕망하지 않는 세대의 등장 벤츠에는 있고 도요타에는 없는 것 품질 vs. 커뮤니티, 무엇으로 승부할 것인가 브랜드에서 소속감을 느끼는 소비자들 내가 쓰는 브랜드가 나를 말한다 종교를 대신하는 브랜드들 인터넷 세상을 놀이터 삼는 세대 파타고니아에서 굳이 불편한 쇼핑을 하는 이유 아웃풋으로는 돈을 벌 수 없는 때가 온다 2050년에는 전기를 무료로 쓴다? 싱귤래리티 대학교의 기하급수적 사고 2장 우리는 언제 프로세스에 공감할까? 오바마 대통령을 탄생시킨 공감 메커니즘 이야기로 감정에 호소하라 마음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스토리 인간의 궁극적인 욕망은 무엇인가 하이네켄 광고가 보여주는 프로세스의 힘 3장 단 하나의 ‘정답’을 버리면 보이는 것들 정답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다 성공을 부르는 파랑새는 과정 속에 숨어 있다 오케스트라형 대신 재즈형 일하기 방식으로 깃발을 처음 세운 자가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다 프로세스의 자발적 참여자, 세컨드 크리에이터 고객을 사로잡는 인사이드 아웃 방식 4장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어떻게 실천할까? 프로세스에서 ‘왜’가 빠지면 쉽게 따라잡힌다 공감 가는 고민과 철학으로 팬을 확보하라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애플의 ‘왜’ 최고의 브랜드 ‘종교’에서 배운다 사람들은 ‘무엇’이 아니라 ‘왜’에 지갑을 연다 라쿠텐 인기 가게의 3가지 법칙 열정적으로 공감하게 하라 고객에게 어떤 역할이든 맡겨라 5장 커뮤니티를 지배하는 자가 승리한다 BTS가 세계 시장을 석권한 이유 쟈니스 사무소의 치밀한 팬 전략 샤오미, 미팬과 만드는 꿈의 스마트폰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채소를 팔아라 북유럽 생활 도구점, 물건의 드라마를 상영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프로세스야말로 최고의 재미 자포스, 광고비가 들지 않는 기업 에어비앤비와 스트라이프를 탄생시킨 오피스 아워 6장 프로세스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프로세스에만 집중하면 위험하다 알맹이 없는 꿈은 유혹에 빠지기 쉽다 나만의 확고한 기준에 집중하라 필터 버블에 빠지지 말고 객관성을 지켜라 소셜 미디어에 인생을 조종당하지 마라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직시하라 Will-Can-Must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7장 프로세스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무기가 되는가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의 프로세스 이코노미 과정 자체를 즐기는 EX 몰입의 3가지 조건 구글의 ‘20퍼센트 규칙’과 ‘마음챙김’ 일개미는 어떻게 설탕을 찾아낼까? 떠돌이 개미 넷플릭스가 이룬 혁신 퍼즐형에서 레고형으로, 인생의 패러다임이 달라진다 맺음말 ‘정답 지향주의’에서 ‘프로세스 지향주의’로 해제의 글 ‘아웃풋’이라는 마침표 대신 ‘프로세스’가 이끄는 가능성의 세계로 ― 김용섭BTS, 넷플릭스, 샤오미, 파타고니아… 팔리는 프로세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이제 당신의 ‘과정’이 ‘가치’를 만든다 가치의 원천이 ‘아웃풋’에서 ‘프로세스’로 이행하는 시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야마구치 슈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저자) 물건만 좋다고 잘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혁신적인 상품을 내놓아도 비슷한 품질에 더 저렴한 가격의 후발주자들이 발 빠르게 따라잡는다. ‘질 좋은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배워온 우리는 혼란스럽다. 앞으로는 무엇을 만들어서 어떻게 팔아야 할까? 우리의 경쟁력은 어디에 있는 걸까? “유니클로의 3만 원대 청바지와 리바이스의 10만 원대 청바지는 얼마나 다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둘은 질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다만, 같은 옷이라고 해도 옷을 만드는 ‘프로세스’와 그에 얽힌 ‘스토리’가 격차를 벌린다. 아웃풋의 차이가 점차 사라지면서 이제 가치는 ‘프로세스’에서 나오는 세상이 온 것이다. 이 책은 사람도 물건도 쉽게 묻혀버리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경쟁력으로써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완성품이 아닌 ‘과정(프로세스)’을 파는 전략이다. 고유한 가치관을 끝까지 쫓는 모습이나 난관을 극복하여 마침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드라마 같은 스토리 등 오직 그 순간에만 마주할 수 있는 ‘과정’에서 독창적인 가치와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한다. 중소기획사 출신의 BTS는 어떻게 글로벌 아이돌이 되었을까? 샤오미는 어떻게 삼성과 애플 사이에서 살아남았을까? 70년 전통의 곰표는 어떻게 1020세대의 pick이 되었을까? 《프로세스 이코노미》에는 지금 우리가 프로세스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부터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원리, 그리고 비슷한 조건에서 누구도 카피할 수 없는 독보적 가치를 만들어낸 브랜드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상의 변화에 주목하며 새로운 가치의 원천을 찾고 있다면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 재팬 종합 베스트 1위 ★ 송길영(바이브컴퍼니 부사장)·장인성(우아한형제들 상무)·소호(모베러웍스) 강력 추천 눈 밝고 발 빠른 마케터와 기획자들이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프로세스’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무기가 되는가? - 당신이 지금 당장 ‘프로세스’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맛없는 식당들이 꽤 많았고 체인점을 고르는 게 무난한 선택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어떤 식당을 들어가도 실패할 확률이 매우 낮아졌다. 인터넷에 식당 운영이나 조리법에 관한 정보가 많아지고 소셜 미디어에서 식당에 대한 평가가 빠르게 공유되면서 성쇠가 순식간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품질의 평준화’는 전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며 우리의 일을 힘들게 하는 범인이기도 하다. 품질이 정답인 시대가 지나간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는 “가치의 원천이 ‘아웃풋’에서 ‘프로세스’로 이행하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다고 한다. 품질의 차이가 좁혀지면서 소비자들은 예전처럼 브랜드 간의 기능 차이를 세세하게 따지며 구매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프로세스’가 중요해졌다. 완성품으로 승부하는 아웃풋 이코노미가 일정 규모에 도달한 까닭에 이제 차별화할 부분은 프로세스밖에 없기 때문이다. 소비에서 물질적 가치보다는 정신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욕망하지 않는 세대’의 등장, 그리고 ‘내가 쓰는 브랜드가 나를 말한다’라고 생각하며 브랜드에서 소속감까지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등장은 ‘프로세스’의 의미를 더욱 중요하게 만든다.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플리스를 만드는 노스페이스,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로 러닝화를 만드는 아디다스 등 패션업계의 트렌드인 ‘지속 가능한 패션’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팔리는 프로세스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 공감 메커니즘과 인사이드 아웃,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프로세스의 힘 프로세스를 공유하면 인간은 자신과는 전혀 다른 정치적 관점이나 사상을 지닌 사람과도 친해질 수 있다. 과정을 함께하는 동안 서로를 동료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이 잘 나타난 사례가 바로 하이네켄 광고다. 광고에서는 좌파와 우파, 페미니스트와 안티 페미니스트, 기후변화 회의론자와 환경 보호론자 등 각각 둘씩 짝이 되어 처음 만난다. 서로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는 두 사람은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의자와 테이블을 함께 조립한다. 멋진 바 카운터가 완성되는 순간 둘은 서로가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되는데, 그럼에도 결국은 하이네켄 한 잔을 함께하기로 한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이러한 ‘공감 메커니즘’에 기반하고 있다. 프로세스를 공유하면 처음에 느꼈던 ‘공감’이라는 감정이 더욱 강해져 ‘열광’이라는 단계로 나아간다. 브랜드를 향한 ‘애착’은 이 브랜드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이어져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인식을 갖게 한다. 또 팬들의 수동적인 신뢰는 능동적인 응원으로 발전한다. 이렇게 해서 커뮤니티를 지배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되고, 승자가 모든 것을 지배하는(Winner takes all) 승자 독식의 구조와 결별하게 된다. 프로세스를 공개하면서 무언가를 만드는 방식은 ‘인사이드 아웃’으로도 설명할 수 있는데, 이는 마치 권투의 연습 경기인 스파링과도 같다. 운동선수가 벽에 공을 튀기며 연습하듯이 프로세스를 공유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팬들의 반응과 댓글을 참고해서 방향을 다듬어 가는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모방의 위험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어떤 상품이든 기능이나 성능은 복제할 수 있어도 아이디어에 담긴 가치관이나 취향까지는 따라 하기 어렵다. 결국 프로세스 이코노미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취향’을 어떻게 전달하느냐라고 할 수 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알면 보이는 것들 - BTS부터 곰표 밀가루까지,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성공 사례들 우리가 ‘걸스 힙합’에 이만큼이나 관심을 가졌던 때가 또 있을까? 여성 댄서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스트릿 댄스를 즐기는 여성 댄서들을 세상의 중심으로 끌어냈다. 무명 가수들을 재발견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인〈싱어게인〉은 ‘무명 가수 30호’ 대신 ‘이승윤’이라는 이름을 찾아줬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열광할까? 그 열광의 기저에는 ‘프로세스(과정)’가 있다. 참가자들의 성장 서사를 공유하고 그들을 함께 슈퍼스타로 만들어가는 프로세스가 사람들을 강하게 매혹하는 것이다. 프로세스의 힘은 이토록 강력하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활용하면 비슷한(혹은 열세인) 조건에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절대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BTS, 샤오미, 넷플릭스 등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알게 되면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성공 사례가 이미 우리 주변에는 꽤 많다.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트렌드 분석가 김용섭 소장(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이 해제자로 참여하여 침착맨(이말년), MKTV+MKYU(김미경), 곰표 밀가루, 트로트 열풍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사례들의 의미를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눈으로 심층 분석한다. · 중소기획사 출신의 BTS는 어떻게 세계를 석권하는 글로벌 아이돌이 되었을까? (149~151쪽) 프로세스를 공유하면서 BTS와 팬들은 함께 삶을 걸어가는 동반자가 된다. BTS는 자신의 ‘왜’가 담긴 노랫말들로 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스며든다. 팬클럽 아미(ARMY)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전 세계의 주요 도시에 BTS의 광고를 내걸어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자발적으로 홍보한다. · 샤오미는 어떻게 삼성과 애플 사이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을까? (156~159쪽) 샤오미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이 뭔지 고민한 끝에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그런 다음, 제작 과정을 자신의 팬들인 ‘미팬(Mi Fan)’의 커뮤니티에 공개하고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하여, 발매 전부터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후발주자의 입지를 다졌다. · 70년 전통의 밀가루 브랜드 곰표는 어떻게 1020세대의 pick이 되었을까? (237~238쪽) 곰표 밀가루로 유명한 대한제분은 1952년에 설립된 회사이다. 요즘의 1020세대는 70년 전통의 곰표 밀가루를 사본 적은 없어도 곰표 맥주는 자주 마시고, 곰표 캐릭터가 그려진 굿즈들을 앞다투어 구매한다. 곰표 캐릭터를 앞세워 밀가루 브랜드로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구현한 예라고 할 수 있다. · 트로트는 어떻게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을까? (239~240쪽) 한국에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히트하며 트로트 열풍이 분 것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의 팬덤이 비약적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구시대의 산물이었던 트로트가 프로세스 이코노미에 힘입어 부활하면서 1020세대 트로트 가수와 1020세대 트로트 팬들도 탄생시켰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우리에게 이제껏 없던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기존의 비즈니스 방식에서 막막함을 느끼거나 가격경쟁에 지치진 않았는가? 괜찮은 기획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데도 자본력이 부족해서 포기하진 않았는가? 이런 기업과 개인에게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새로운 수익 구조를 제시하며 도전을 가능하게 한다. 지금까지는 골인 지점을 정해놓고 장애물을 하나씩 넘는 방식으로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프로세스 이코노미’와 함께 매일 걷고 있는 과정 자체에 기쁨을 느끼고 순간순간 떠오르는 발상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새로운 도전들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물건만 좋다고 해서 잘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모든 정보가 인터넷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눈 깜짝할 사이에 복제품이 나오는 탓에 제품의 기능은 금세 엇비슷해진다. 어느 회사의 TV를 고르든 성능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다. 품질은 점점 좋아지고 가격은 계속 내려가는데도 비슷한 제품과 서비스가 넘쳐나서 신제품이 나와도 큰 관심을 끌기 어렵다. 간혹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기술이 개발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신흥국의 후발 브랜드에서 비슷한 제품을 내놓기 때문에 결국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고 만다. 이처럼 사람도 물건도 쉽게 묻혀버리는 세상에서는 완성품이 아닌 ‘과정’을 판매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프로세스 이코노미’다. ‘프로세스(과정)’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크리에이터의 고유한 가치관을 끝까지 쫓는 모습이나 난관을 극복하며 마침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드라마 같은스토리는 오직 그 순간에만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
매일 성경 일러스트·필사
더디퍼런스 / 박선정 (지은이) / 2019.10.10
14,000원 ⟶ 12,600원(10% off)

더디퍼런스소설,일반박선정 (지은이)
계절별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매일 위로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100 구절이 수록되어 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다. 희미하게 보이는 선을 따라 그려도 좋고, 말씀을 보고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표현해도 좋다. 그림 그리기 외에 성경 말씀과 관련된 큐티, 색칠하기, 스도쿠, 삶에 적용하는 질문에 답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나와 재미를 더한다. 종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누가 읽어도 공감되는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여 마음을 전해 보자.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말씀을 정성껏 필사하고,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프롤로그 Part1 봄 : 봄빛처럼 내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는 축복의 말씀 01 시편 126:6 02 이사야 58:9 03 요한복음 15:5 04 신명기 28:5-6 05 요한3서 1:2 06 요한복음 14:27 07 시편 104:33 08 예레미야 29:13 09 요한일서 4:8 10 마가복음 11:24 11 스바냐 3:17 12 베드로전서 5:7 13 누가복음 11:10 14 이사야 58:11 15 예레미야 13:15 16 신명기 6:5 17 이사야43:1 18 요한일서 4:11 19 베드로전서 4:8 20 창세기 12:2 21 요한복음 15:7 22 시편 13:5 23 시편 119:37 24 고린도전서 13:13 25 이사야 60:20 Part2 여름 : 뜨거운 한낮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나를 위로하는 말씀 01 로마서 5:3-4 02 요한일서 4:12 03 예레미야 33:3 04 누가복음 12:28 05 시편 43:5 06 신명기 28:1 07 잠언 3:21-22 08 시편 23:1-2 09 히브리서 11:1 10 시편 37:5 11 빌립보서 4:13 12 이사야 41:10 13 히브리서 13:2 14 누가복음 1:28 15 여호수아 1:9 16 로마서 15:13 17 요한복음 4:14 18 전도서 7:14 19 시편 119:165 20 고린도후서 6:10 21 누가복음 6:38 22 신명기 31:8 23 시편 91:2 24 욥기 8:7 25 마태복음 6:34 Part3 가을 : 나를 충만하게 채우시는 지혜의 말씀 01 고린도후서 4:18 02 시편 55:22 03 잠언 16:32 04 로마서 12:12 05 시편 17:8 06 시편 4:7 07 잠언 27:17 08 요한복음 12:46 09 야고보서 1:5 10 시편 62:5 11 마태복음 25:40 12 하박국 3:19 13 잠언 4:23 14 시편 138:3 15 사도행전 20:35 16 예레미야 29:11 17 이사야 60:1 18 마태복음 28:20 19 잠언 16:9 20 이사야 40:8 21 사무엘하 22:29 22 잠언 8:17 23 마태복음 5:16 24 로마서 8:18 25 고린도후서 4:16 Part4 겨울 : 함박눈처럼 펑펑 내리는 은혜의 말씀 01 시편 100:4 02 시편 27:1 03 시편 62:2 04 시편 84:4 05 고린도전서 15:10 06 로마서 8:39 07 에베소서 5:20 08 빌립보서 4:6 09 베드로후서 3:9 10 시편 39:7 11 잠언 10:22 12 시편 121:7 13 마가복음 9:23 14 시편 71:8 15 시편 116:12 16 시편 18:28 17 시편 118:21 18 빌립보서 4:4 19 시편 18:1 20 고린도후서 1:4 21 히브리서 10:36 22 베드로전서 5:6 23 하박국 3:18 24 데살로니가전서 5:18 25 로마서 8:37따뜻한 그림과 성경 말씀으로 매일 위로받고 용기를 얻으세요! 《매일 성경 일러스트 · 필사》는 계절별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매일 위로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100 구절이 수록되어 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괜찮다! 희미하게 보이는 선을 따라 그려도 좋고, 말씀을 보고 떠오르는 대로 자유롭게 표현해도 좋다. 그림 그리기 외에 성경 말씀과 관련된 큐티, 색칠하기, 스도쿠, 삶에 적용하는 질문에 답하기 등 다양한 활동이 나와 재미를 더한다. 종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 누가 읽어도 공감되는 말씀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여 마음을 전해 보자. 기독교인이라면 성경 말씀을 정성껏 필사하고,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읽고, 묵상하고, 따라 그리며 평생 소장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 받듯, 이 책에 나오는 성경 구절 역시 누구나 공감이 가는 말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일상과 가까운 일러스트가 말씀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따뜻한 위로가 되고, 감동을 줍니다. ? 《매일 성경 일러스트 · 필사》는 소장하고 싶은 책,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제목처럼 반드시 따라 그리고 써 보지 않아도, 힘이 들 때마다 꺼내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게 하고,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드릴 것입니다. <매일 시리즈> 안에 《매일 성경 필사》도 함께 보면 좋아요.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처음 필사를 시도하는 사람 ★ 말씀에 쉽게 다가가고 싶은 사람 ★ 말씀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 말씀으로 마음의 위로와 회복을 원하는 사람 ★ 예쁜 그림이 담긴 책으로 친구를 전도하고 싶은 사람 ★ 아이들에게 그림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주일학교 선생님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가 당연하게 느끼고 지나치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도 늘 함께하신다는 것을 그림과 말씀을 통해 나누고 싶습니다. 성경 말씀을 정성껏 필사하고, 그림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프롤로그 중에서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Part1 봄, 봄빛처럼 따뜻하게 내 마음을 비추는 축복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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