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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백년
비온후 / 김영환 (지은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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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후
소설,일반
김영환 (지은이)
<중앙일보>(1974. 4. 19~5. 29)에 「양악백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였던 김영환이 쓴 회고를 엮은 것이다. 그의 실질적인 주요한 이력은 음악교육에 있었지만, 이를 통해서 후속세대 생산에만 주력한 것은 아니었고 근대음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자비를 들여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에도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회고되고 있다.머리말 - 외삼촌, 피아니스트 그리고 한국의 근현대 음악사 .... 조범구 / 6 추천의 글 - 아나바시스 .... 이순열 / 10 양악백년 찬송가에 끌려 / 18 동경유학東京留學 / 24 한국유학생들 / 30 풍악장이 / 36 잊지 못할 졸업식 / 42 경성악대 京城樂隊 / 48 양악의 선구자 / 54 연전延專시절 / 60 피아노 교습 / 66 여자의 마음 / 72 경성공회당 京城公會堂 / 78 최초의 제금가 提琴家 난파 홍영후 蘭坡 洪永厚 / 84 울밑에 선 봉선화야 / 90 난파 蘭坡 트리오 / 96 난파 蘭坡의 죽음 / 102 외래연주가들 / 108 최초의 피아노 / 114 최초의 소프라노 / 120 윤심덕尹心悳 / 126 사死의 찬미讚美 / 132 홍성유蘭坡와 김원복金元福 / 138 안익태安益泰의 정열 / 144 테너 현제명蘭坡 / 150 숙명淑明 시절 / 156 파이프 오르간 / 162 동경 유학생 / 168 구미유학생들 / 174 천재 제금가 提琴家 / 180 테너 이인범 李仁範 / 186 축음기蓄音機의 유행 / 192 추억의 명곡 / 198 오페라 공연 / 204 교향악交響樂 운동 / 210 음악교육 / 216 음악 80평생 / 222 김영환과 사운드스케이프 .... 김만석 / 228 김영환의 일생 / 237『양악백년』은 조선 최초의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근대음악이 조선에 ‘전파’ㆍ‘번역’ㆍ‘실천’되는 과정들을 회고한 것이다. 김영환의 회고는 1974년 4월 19일 <중앙일보>에 연재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코너에 「양악백년」으로 35회로 연재되었다. 자신이 경험한 최초의 근대(서양)음악에 대한 매혹과 충동에서부터 일본 유학, 연주, 근대 음악가들, 음악기획, 음악교육, 음악후원 등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잘 알려진 근대 음악가들에 대한 이야기들만으로도 충분히 회고를 읽는 즐거움이 있는데, 근대 음악이 당대의 근대 지식 내에서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에 대한 평가와 ‘근대 음악’에 ‘도달’하는 회로가 나타나 있는 것은 흥미로운 대목이다. 즉, 일종의 독학자의 경로와 선교사로부터 일본으로 그리고 미국 혹은 유럽으로 이동하는 음악가들의 회로는 근대음악이 어떻게 전통을 생산했는지 또 규범과 질서를 마련해갔는지를 잘 보여준다는 것이다. 김영환의 회고가 직접 이런 이야기를 기술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회고가 무의식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은 탐구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내재적 발전론이나 이식문화론과 같은 이항대립적 구도를 벗어나 근대음악=서양음악이 수용되는 과정 자체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인지를 들여다보는 것은 문화인류학적인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김영환의 회고는 근대음악사에 녹아 있는 무의식이 적층되어 있는 귀한 자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회고라는 글쓰기 스타일이 사실 자체의 재현일 수 없다는 사실도 매우 중요하다. 달리 말해, 1970년대에 대대적으로 이루어진 ‘기억’과 ‘회고’의 구조 속에 김영환의 글이 들어가 있다는 것도 주지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의 글을 읽는 재미는 당대적이기만 한 게 아니라, 동시대적 감각으로도 독해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충만한 것이다. 한편으로 이런 회고는 굳이 꺼내지 않으면 문서고에서 켜켜이 먼지를 쌓고 있을 수도 있다. 이를 꺼내고 다른 시공간 속에 조명하는 일은 시간, 노동, 자본을 들인다는 점에서 또 다른 문화적 기획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김영환의 회고를 묶는 데, 김영환의 조카인 조범구(연세대 명예교수, 전 심장재단 이사장)가 나서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는 김영환의 직계 자녀들이 소식이 끊긴 것도 한 몫을 하는 것이지만, 인척 관계와 상관없이 오랜 시간 공들여 새로운 자료를 찾는 등의 노고를 들이지 않았으면 도저히 책으로 엮기 어려운 것이었다. 멀리 일본과 미국에까지 연락을 하고 자료를 찾으려는 수고는 그가 곧 문화기획자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김영환처럼 그 역시 문화기획자로서의 피를 공유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쓸모가 음악은 물론이고 여러 문화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다채로운 방식으로 재발명된다면 기쁠 것이다. [머리글] 외삼촌, 피아니스트 그리고 한국의 근현대 음악사 조범구(연세대학교 명예교수 / 전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당부’는 당신의 ‘오빠’에 대한 것이었다. ‘오빠’는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김영환’으로 그의 막내 동생이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한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머니는 열여섯 터울이 나는 큰 오빠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오빠를 ‘아버지’로 여기고 자랐다. 오빠의 영향 탓인지 어머니도 이화여전 ‘피아노과’를 나오셨다. 그렇다고 온 집안이 음악하는 것은 아니었다. 가끔 어머니의 오빠 이야기에 묻어 있는 ‘원망’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오빠’가 한국을 떠나기 전, 1974년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 연재한 〈양악백년〉을 스크랩 해두셨고 외삼촌이 돌아가신 이후에도 관련 기사를 차곡차곡 쟁여두셨다. 당신 오빠에 대한 정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였다고 여기셨던 모양이다. 아마 어머니에게 오빠에 대한 원망은 사소했거나 오빠를 더 강하게 기억하기 위한 방편이었을지 모를 일이다. 어쩌면 어머니가 내게 ‘당부’를 건네야 했던 것은 당신의 ‘오빠’가 남긴 ‘유산’에 대해 정직하게 대면하는 일이 후손들에게 필요하다고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달리 말해, 일제 강점기와 해방, 6. 25 그리고 현대사의 질곡을 경유해온 ‘이북’ 출신의 지식인 엘리트의 생애사를 대면하는 일은 생각만큼 간단치 않은 일이거니와, 무엇보다 분단의 현실에서는 더더욱 ‘문제적’이지만, 이를 외면하고서는 ‘미래’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의 방향이나 지향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다. 내게 외삼촌인 그를 어릴 적엔 ‘큰 아버지’라고 불렀다. 3대 독자인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는 외삼촌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외삼촌에 대한 기억이라곤 해방 이후 정초에 세배 드리러 다니던 일과 6. 25 전쟁 후에는 연건동 외삼촌 집에서 한동안 함께 살았던 일이 전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977년 유학 시절 뉴욕 퀸즈의 허름한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 반기던 모습이 그나마 강하게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런 점에서 외삼촌에 대한 ‘정리’는 방계혈족의 몫이 아니라 직계자손들이 해야 옳을 것이다. 하지만 해방과 전쟁을 거치면서 그의 장남과 장녀는 소식을 알기 어렵고 나머지 자손들 역시 미국으로 이민을 간 터라, 결국 이에 대한 정리는 고스란히 내 몫으로 주어지고 말았다. 물론 이 정리는 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남겨져 있는 기록에 대한 ‘정리’이다. 그러니까, 역사적 문제들이 겹쳐져 있는 그의 생애사와 활동에 대한 가치판단은 이 ‘정리’를 통해서 구성되어야 할 것일 따름이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외삼촌 김영환에 대해 가장 강렬하게 남은 기억은 연건동 그의 집에 고집스레 마련되어 있던 ‘피아노 방’이다. 피아노 건반 위에 내가 손가락을 올리며 살짝 눌러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함부로 들어가기가 저어되었던 것을 보면 외삼촌 외엔 쉽사리 들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따사로우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흘러나왔던 ‘피아노 방’은 후배들의 품격 높은 소리들로 가득하게 되었지만, 신문 연재를 마치고 아들과 딸이 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 뒤 이듬해 그는 향년 84세로 쓸쓸히 세상과 이별을 고한다. 외삼촌의 흔적을 정리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연주 녹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우에노학교에서도 당시에 녹음을 하지 않았다는 대답을 확인했을 뿐이다. 다만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김영환이 고종황제의 생일날 연주를 하였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하여 정기행사로 진행하고 있는 ‘석조전 음악회’에서 당시의 연주 모습을 상상할 뿐이다. 마지막으로 책에 제법 꼴을 갖추게 되는데 조언을 아끼지 않은 누님 조은애와 박경철 형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 두 분이 이 작업에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외삼촌의 삶을 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지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힘들게 일본에서의 자료를 찾아주신 정상원, 노부꼬 부부와 국내 자료를 찾아준 홍현선(조은애 누님의 3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한 이 책이 음악사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을뿐더러 귀한 글을 실을 수 있도록 해준 이순열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더불어 도서출판 ‘비온후’의 김철진, 이인미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 준 독립연구자 김만석의 도움이 책의 꼴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밝힌다. 이 자료집이 한국 근현대 음악사와 문화사에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래본다.머리글외삼촌, 피아니스트 그리고 한국의 근현대 음악사조범구(연세대학교 명예교수 / 전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당부’는 당신의 ‘오빠’에 대한 것이었다. ‘오빠’는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김영환’으로 그의 막내 동생이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한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머니는 열여섯 터울이 나는 큰 오빠 집에서 생활하게 되었고 오빠를 ‘아버지’로 여기고 자랐다. 오빠의 영향 탓인지 어머니도 이화여전 ‘피아노과’를 나오셨다. 그렇다고 온 집안이 음악하는 것은 아니었다. 가끔 어머니의 오빠 이야기에 묻어 있는 ‘원망’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오빠’가 한국을 떠나기 전, 1974년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에 연재한 〈양악백년〉을 스크랩 해두셨고 외삼촌이 돌아가신 이후에도 관련 기사를 차곡차곡 쟁여두셨다. 당신 오빠에 대한 정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였다고 여기셨던 모양이다. 아마 어머니에게 오빠에 대한 원망은 사소했거나 오빠를 더 강하게 기억하기 위한 방편이었을지 모를 일이다. 어쩌면 어머니가 내게 ‘당부’를 건네야 했던 것은 당신의 ‘오빠’가 남긴 ‘유산’에 대해 정직하게 대면하는 일이 후손들에게 필요하다고 의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달리 말해, 일제 강점기와 해방, 6. 25 그리고 현대사의 질곡을 경유해온 ‘이북’ 출신의 지식인 엘리트의 생애사를 대면하는 일은 생각만큼 간단치 않은 일이거니와, 무엇보다 분단의 현실에서는 더더욱 ‘문제적’이지만, 이를 외면하고서는 ‘미래’가 열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의 방향이나 지향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다.내게 외삼촌인 그를 어릴 적엔 ‘큰 아버지’라고 불렀다. 3대 독자인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는 외삼촌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다. 외삼촌에 대한 기억이라곤 해방 이후 정초에 세배 드리러 다니던 일과 6. 25 전쟁 후에는 연건동 외삼촌 집에서 한동안 함께 살았던 일이 전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1977년 유학 시절 뉴욕 퀸즈의 허름한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 반기던 모습이 그나마 강하게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런 점에서 외삼촌에 대한 ‘정리’는 방계혈족의 몫이 아니라 직계자손들이 해야 옳을 것이다. 하지만 해방과 전쟁을 거치면서 그의 장남과 장녀는 소식을 알기 어렵고 나머지 자손들 역시 미국으로 이민을 간 터라, 결국 이에 대한 정리는 고스란히 내 몫으로 주어지고 말았다. 물론 이 정리는 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남겨져 있는 기록에 대한 ‘정리’이다. 그러니까, 역사적 문제들이 겹쳐져 있는 그의 생애사와 활동에 대한 가치판단은 이 ‘정리’를 통해서 구성되어야 할 것일 따름이다. 긍정이든 부정이든.외삼촌 김영환에 대해 가장 강렬하게 남은 기억은 연건동 그의 집에 고집스레 마련되어 있던 ‘피아노 방’이다. 피아노 건반 위에 내가 손가락을 올리며 살짝 눌러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함부로 들어가기가 저어되었던 것을 보면 외삼촌 외엔 쉽사리 들어가지 못했을 것이다. 따사로우면서도 쓸쓸한 분위기가 흘러나왔던 ‘피아노 방’은 후배들의 품격 높은 소리들로 가득하게 되었지만, 신문 연재를 마치고 아들과 딸이 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 뒤 이듬해 그는 향년 84세로 쓸쓸히 세상과 이별을 고한다. 외삼촌의 흔적을 정리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연주 녹음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우에노학교에서도 당시에 녹음을 하지 않았다는 대답을 확인했을 뿐이다. 다만 대한제국의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인 덕수궁 석조전에서 김영환이 고종황제의 생일날 연주를 하였다는 기록을 배경으로 기획하여 정기행사로 진행하고 있는 ‘석조전 음악회’에서 당시의 연주 모습을 상상할 뿐이다.마지막으로 책에 제법 꼴을 갖추게 되는데 조언을 아끼지 않은 누님 조은애와 박경철 형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 두 분이 이 작업에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외삼촌의 삶을 정리해보는 기회를 가지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힘들게 일본에서의 자료를 찾아주신 정상원, 노부꼬 부부와 국내 자료를 찾아준 홍현선(조은애 누님의 3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또한 이 책이 음악사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을뿐더러 귀한 글을 실을 수 있도록 해준 이순열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더불어 도서출판 ‘비온후’의 김철진, 이인미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 준 독립연구자 김만석의 도움이 책의 꼴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었음을 밝힌다. 이 자료집이 한국 근현대 음악사와 문화사에 사소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래본다.
괴테와의 대화 2
민음사 / 요한 페터 에커만 글, 장희창 옮김 / 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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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요한 페터 에커만 글, 장희창 옮김
요한 페터 에커만의 산문『괴테와의 대화』2권. 이 작품은 젊은 문학도 에커만이 괴테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년간 약 1000번의 만남을 가지면서 그와 나눈 대화를 꼼꼼하게 기록하여 정리한 것으로, 당대의 문학과 예술, 성서 해석과 종교 문제, 정치세계사의 흐름에 대한 지식인의 역할 및 세계 문학의 대가들에 대한 괴테의 독창적 해석, 그리고 삶의 지혜를 담은 잠언으로 가득한 이 작품에는 괴테의 삶과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다. 1836년에 1부와 2부, 그리고 1848년에 3부가 출판된 이후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책은 괴테 연구의 필독서로 평가받으며 괴테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히고 있다. 에커만은 이 책에서 괴테의 말을 그대로 전하며, 괴테의 문체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괴테의 어조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 . 바이마르 지역의 풍광에 대한 기록도 세밀하여 마치 우리 자신이 바이마르 시내를 거닐고 괴테의 집을 드나드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또한 괴테의 전 작품까지 빠짐없이 언급, 인용되고 있는 이 책은 괴테의 다른 문학 작품과는 또 다른 차원에서 괴테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괴테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줄 것이다. 3부 머리말 1822년 1823년 1824년 1825년 1826년 1827년 1828년 1830~1832년 작품해설 작가 연보 시공을 초월한 위대한 멘토, 인간 괴테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주옥같은 메시지 인생, 예술, 학문 그리고 사랑에 대한 괴테와 젊은 지성 에커만의 대화 요한 페터 에커만의 산문『괴테와의 대화』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76, 177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젊은 문학도 에커만이 괴테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10년간 약 1000번의 만남을 가지면서 그와 나눈 대화를 꼼꼼하게 기록하여 정리한 것이다. 당대의 문학과 예술, 성서 해석과 종교 문제, 정치세계사의 흐름에 대한 지식인의 역할 및 세계 문학의 대가들에 대한 괴테의 독창적 해석, 그리고 삶의 지혜를 담은 잠언으로 가득한 이 작품에는 괴테의 삶과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다. 1836년에 1부와 2부, 그리고 1848년에 3부가 출판된 이후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책은 괴테 연구의 필독서로 평가받으며 괴테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많이 읽히고 있다. 한 가난한 문학청년이 대문호 괴테를 만나 영혼의 성장을 이루다 만년에 접어든 괴테의 조력자이자 동료였던 에커만은 1823년 「시학 논고」라는 원고를 괴테에게 보냈고 관심을 느낀 괴테가 초청하자 바이마르를 방문한다. 그의 자질을 알아본 괴테는 자신의 전집 발간을 위해 에커만을 바이마르에 묶어 두었다. 1823년부터 1832년까지 에커만은 대략 1000번 가량 괴테와 만난다. 그리고 그때마다 대화를 기록해 두었다가 괴테 사후에 정리하여 출간하는데, 이것이 니체가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책”이라고 평한 『괴테와의 대화』이다. 가난한 문학청년에 불과했던 에커만은 괴테와의 만남을 통해 정신적,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독일을 넘어 이미 세계적인 대문호로서 우뚝 서 있던 노년의 괴테는 젊은 에커만에게 삶의 본질과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수많은 교훈을 남겼다. 가령 ‘파괴하는 인간이 아니라 건설하는 인간이 되어라’, ‘최고를 만나면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부정하는 것은 무익하며 바른 일을 하라’ ‘한 분야에서 유능해져라’, ‘적대자들에 대해 초연하라’, ‘결국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만 배우게 된다’ 등 오늘날까지도 유익한 잠언과 같은 글들이 이 책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괴테만 일방적으로 에커만에게 영향을 준 것은 아니었다. 괴테의 조수로서 에커만은 괴테의 원고와 일기, 편지 등을 정리하여 괴테 전집을 편집하였으며 특히 괴테가 『파우스트』 2부,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시와 진실』을 마무리 지을 때 에커만과 함께 원고를 읽으면서 수정하여 완성한 것을 알 수 있다. 생생한 육성으로 듣는 괴테의 명언들 괴테의 명언 중 몇 가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현명한 자는 모든 산만한 요구를 거부하면서 하나의 분야에 자신을 제한하고 그 하나 속에서 유능해진다네.” “생각한다는 일이 이렇게 어렵지만 않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하지만 불행하게도 모든 생각은 생각 그 자체에게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아. 다만 천성적으로 정직하다는 것이 중요하네. 그래야만 훌륭한 착상들이 마치 신의 아들들이라도 되는 것처럼 언제나 우리들 앞에 나타나서, ‘우리 여기 있네!’ 하고 소리쳐 부를 걸세.” “가장 분별 있는 행동은 언제나 스스로 지니고 태어난 일, 자기가 배워서 익힌 일에 힘쓰는 것이며, 다른 사람이 그들의 직분을 다하는 걸 방해하지 않는 것이네. 구두장이는 언제나 자기의 구두골 앞에, 농부는 쟁기 뒤에 있으면 되고, 군주는 나라를 통치하는 법을 알면 되는 것이겠지. 왜냐하면 정치라는 것도 배워야만 하는 직업의 하나이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가 주제넘게 개입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네.” 이렇듯 에커만이 괴테의 말을 전하는 서술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생동감에 넘치며 다채롭다. 대부분이 괴테의 말을 그대로 전하며, 괴테의 문체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괴테의 어조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 그래서 괴테의 며느리인 오틸리에는 “마치 시아버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이처럼 현장성과 구체성을 확보한 묘사는 이 작품의 장점 가운데 하나이다. 바이마르 지역의 풍광에 대한 기록도 세밀하여 마치 우리 자신이 바이마르 시내를 거닐고 괴테의 집을 드나드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또한 괴테의 전 작품까지 빠짐없이 언급, 인용되고 있는 이 책은 괴테의 다른 문학 작품과는 또 다른 차원에서 괴테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괴테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문학, 철학, 법학, 자연과학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이상적 인간 괴테 작품의 전체 구성은 괴테와 에커만 사이의 대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 밖에 괴테가 가족이나 친구들, 예술가와 학자, 멀리서 그를 찾아온 외국인들과 나눈 대화 등이 일기 형식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와 직접 대화를 나눈 인물들은 나폴레옹, 헤겔, 실러, 베토벤 등 그 시대를 대표하는 거물들이었다. 시인이기도 했던 에커만은 이 방대한 자료를 치밀하게 재구성하여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그리스 로마의 고전에 대한 해설에서부터 프랑스의 고전 비극, 몰리에르의 희극 작품, 셰익스피어 문학, 영국의 바이런과 월터 스콧, 이탈리아 문학, 세르비아 문학, 페르시아 문학과 중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 걸쳐 자신의 생각을 토로하는 괴테의 육성은 우리로 하여금 세계 문학의 풍성한 흐름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또한 바이마르 궁정에서 정치에 관여했던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치인으로서의 고민, 바이마르 극장을 지휘하면서 얻은 체험으로 정리했던 연극술에 대한 세세한 토로, 프랑스 혁명으로 혼돈에 빠진 유럽의 정세 한가운데서 직면해야 했던 진보와 보수의 갈림길에서의 고뇌, 정치 상황에 절망하고 자연 연구에 몰두해야 했던 정황 등, 인간 괴테가 겪어야 했던 총체적인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또한 ‘자유에 대하여’, ‘건강과 생산성’, ‘제도에서 오는 속물’, ‘투쟁 끝에 자라나는 아름다움’, ‘인류의 진보’, ‘성서 이야기’, ‘고전적인 것과 낭만적인 것’, ‘파우스트에 대하여’, ‘베르테르의 슬픔에 대하여’, ‘헤겔 철학에 대하여’, ‘종교와 철학’, ‘독창성이란 무엇인가?’, ‘세계 문학의 이념’, ‘작가는 순교자’ 등 이 책의 소주제들은 실로 진선미를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광대한 영역에 걸쳐 있다. 그런 점에서 에커만은 이 책이 ‘일종의 교과서이자 괴테 사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방대한 분량으로 기록된 『괴테와의 대화』는 생성의 상상력으로 가득한 문학의 보고다. 괴테는 세계가 끊임없는 생성의 흐름 속에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대자연의 순환 체계 속에서 물질의 도전에 맞서고 물질을 제어함으로써 정신이 제몫을 다하는 것이 자연과의 소통이라는 괴테의 사상은, 자연과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지배하고 소유하려는 반역의 역사였던 근대 이후의 역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요컨대 괴테가 말하는 인간 정신의 교양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 세계의 변화에 대한 믿음은 결국 물질에 대한 정신의 지배를 확인해 나가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괴테는 다방면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전인적인 인간이었으나 그를 더욱 위대하게 만든 것은 이렇듯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랑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인간애 때문이었다. 희망의 원리를 설파하는 진정한 대가의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괴테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필독서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노동법의 달인이 된 왕초보 유쾌한 대리
선함 / 정광일 (지은이)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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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광일 (지은이)
소설책처럼 읽으면서 이해되는 노동법 책! 왕초보 유쾌한 대리가 노동법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담은 재미있고 유쾌한 실무서적이다. 한국경제신문 The pen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왕초보 유쾌한 대리의 노동법 정복기"를 개정법에 따라 업그레이드 하였다.이 책이 기업의 합리적인 인사노무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1강. 유대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1. 등장인물을 소개합니다. 2. 착한 노동법이란 무엇인가요? 3. 인사팀이 국정원이라구요? 4. 인사팀의 2대 원칙? 5. 인사팀이 챙겨야 하는 최소한의 서류는? 제2강. 유대리의 입사관리 정복기 1. 근로계약서는 노동법의 축소판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2. 우리 한번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볼까요? 3. 근로계약서를 체결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4. 기간제 직원에 대한 관리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제3강. 유대리의 임금관리 정복기 1. 통상임금을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2. 연장근무! 야간근무! 휴일근무!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3. 포괄임금제는 만병 통치약인가요? 4. 월급이 3백만원이 넘는데 최저임금법 위반이 될 수 있나요? 제4강. 유대리의 휴일o휴가관리 정복기 1.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휴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2. 국공휴일을 연차휴가로 대체할 수 있나요? 3. 연차휴가!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연차휴가는 입사일 기준인가요? 아니면 회계연도 기준인가요? 5. 연차휴가 촉진을 실제로 어떻게 하나요? 6. 미사용 연차휴가를 이월하는 게 가능한가요? 제5강. 유대리의 근로시간관리 정복기 1. 근로시간 단축의 법적 근거가 어디있나요? 2. 임금은 아니고 근로시간만 단축되는 건가요? 3. 우리회사에 적합한 유연근무시간제은 무엇인가요? 4. 대기시간과 회의시간은 근로시간에 해당되나요? 제6강. 유대리의 퇴사관리 정복기 1. 사직서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2. 퇴사할 때 하더라도 인수인계는 하고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3. 경업금지인가요? 겸업금지인가요? 제7강. 유대리의 취업규칙 정복기 1. 취업규칙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2. 이런 규정도 취업규칙인가요? 3. 취업규칙 신고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제8강. 유대리의 파견 및 도급관리 정복기 1. 파견법상 파견대상 업무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 파견과 도급이 무엇이 다른가요? 3. 도급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하면 되나요? 4. 도급운영을 할 때 유의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제9강. 유대리의 노사협의회 운영 정복기 1. 노사협의회 규정은 어떻게 작성하여야 하나요? 2. 노사협의회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다른가요? 3. 노사협의회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제10강. 유대리의 징계권 행사 정복기 1. 정당한 징계권의 행사가 되기 위한 요건이 무엇인가요? 2. 직장내 괴롭힘과 직장내 성회롱에 대한 징계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나요? 3. 징계의 종류와 양정을 결정할 때 기준은 무엇인가요? 부록. 유쾌한 대리가 좋아하는 성경말씀 소설책처럼 읽으면서 이해되는 노동법 책! 왕초보 유쾌한 대리가 노동법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담은 재미있고 유쾌한 실무서적! 한국경제신문 The pen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왕초보 유쾌한 대리의 노동법 정복기"를 개정법에 따라 업그레드한 책! 총 10강! 책과 유튜브 강의를 당신도 10일이면 노동법의 달인이 될 수 있다 20년차 베테랑 노무사가 전하는 재미있고 유쾌한 노동법 이야기 도서출판 선함(선함 정광일 TV)의 유튜브를 통해 책 내용에 대한 소개와 강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도서출판 선함의 블로그: blog.naver.com/good-hearted 이 책에 소개된 노동법이 개정될 경우 도서출판 선함의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노동법이 딱딱하고 재미가 없어서 일반 독자 여러분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 감안하여, 일반 독자 여러분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대화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노동법 달인이 된 왕초보 유쾌한 대리≫를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저의 경험과 지식이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사는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한다! 인사는 문서에서 시작해서 문서로 끝난다! 인사의 힘은 일관성이다! 메모지를 읽고 책상 정리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즈음 강 팀장이 유 대리를 호출한다. 유 대리: 그럼 수습 기간에는 해고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되나요?정 노작: 계약직이 아닌 한 수습 기간은 정규직을 전제로 설정된 것입니다. 즉 정규직으로 이미 채용된 직원에 대해 업무 적합성을 판단하는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수습 기간중 해고 또한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수습 기간 중 해고의 경우 정당성을 인정해 주는 범위가 좀 넓기는 합니다.
앤드류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나폴레온 힐 (지은이), 제임스 휘태커 (엮은이), 김인수 (옮긴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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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온 힐 (지은이), 제임스 휘태커 (엮은이), 김인수 (옮긴이)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자기계발의 영원한 고전 『Think and Grow Rich』의 저자 나폴레온 힐이 그의 생전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와 나누었던 대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현대 자기계발 분야의 기틀을 만들었던 나폴레온 힐의 숨겨진 명저 『Andrew Carnegie’s MENTAL DYNAMITE: How to Master Your Own Mind』가 그 모태이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25살 젊은 기자였던 나폴레온 힐은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와 인터뷰를 진행함과 동시에 카네기의 소개로 여러 백만장자들을 비롯, 기업가들?500인 이상과 인터뷰를 하면서 저 유명한『Think and Grow Rich』를 출간, ‘성공학’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문을 열었다. 『Think and Grow Rich』가 토마스 에디슨, 헨리 포드를 비롯한 당대의 기업가들의 성공의 비결을 공유하고 분석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1941년부터 집필한 『MENTAL DYNAMITE』는 앤드류 카네기와 직접 인터뷰하면서 카네기의 생각과 철학을 따로 정리하여 강조한 또 다른 명저이다.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은 나폴레온힐재단의 컨트리뷰터로서 『Think and Grow Rich』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각색한 바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휘태커가 나폴레온 힐이 앤드류 카네기와 대화했던 미공개 내용들을 포함한 중요 콘텐츠들을 지금 시대의 감각에 맞추어 새롭게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사 _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3가지 교훈 프롤로그 _ 당신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되어줄 책 PART 1 자기 절제 _ 마음 다스리기 자기 절제를 배우기 전에 자기 절제 마음 다스리기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자기 절제 PART 2 패배로부터 배우기 _ 모든 역경은 그에 상응하는 혜택의 씨앗을 수반한다 패배로부터 배우기 모든 역경은 그에 상응하는 혜택의 씨앗을 수반한다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패배로부터 배우기 PART 3 황금률의 이행 _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황금률의 이행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황금률의 이행 에필로그 _ 그 무엇보다 강력한 것은 우리 내면의 힘이다 후기 _ 당신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마법의 마스터플랜 감사의 글 _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성공을 향한 비전과 법칙 나폴레온힐재단 소개왜 이 책은 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인에게 읽히고 있는가? 근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멘토인 카네기와 힐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시간을 초월한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은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최고의 길잡이다. _ 조슈아 엘리스, 석세스 매거진 편집장 자기계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멘토 앤드류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 그들의 대화를 통해 깨닫는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힘을 발견하고 사용하는 법!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자기계발의 영원한 고전 『Think and Grow Rich』의 저자 나폴레온 힐이 그의 생전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와 나누었던 대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이 책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은 현대 자기계발 분야의 기틀을 만들었던 나폴레온 힐의 숨겨진 명저 『Andrew Carnegie’s MENTAL DYNAMITE: How to Master Your Own Mind』가 그 모태이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25살 젊은 기자였던 나폴레온 힐은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와 인터뷰를 진행함과 동시에 카네기의 소개로 여러 백만장자들을 비롯, 기업가들?500인 이상과 인터뷰를 하면서 저 유명한?『Think and Grow Rich』를 출간, ‘성공학’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문을 열었다. 『Think and Grow Rich』가 토마스 에디슨, 헨리 포드를 비롯한 당대의 기업가들의 성공의 비결을 공유하고 분석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1941년부터 집필한 『MENTAL DYNAMITE』는 앤드류 카네기와 직접 인터뷰하면서 카네기의 생각과 철학을 따로 정리하여 강조한 또 다른 명저이다. 신간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은 나폴레온힐재단의 컨트리뷰터로서?『Think and Grow Rich』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각색한 바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휘태커가 나폴레온 힐이 앤드류 카네기와 대화했던 미공개 내용들을 포함한 중요 콘텐츠들을 지금 시대의 감각에 맞추어 새롭게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여기에 오랫동안 나폴레온 힐을 연구해 온 경험과 통찰을 통해 이들 두 거장의 대화에 드러난 핵심 주제와 행간의 의미를 흥미롭게 정리하여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카네기와 힐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카네기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에서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큰 관심 사항인 성공의 원리를 ‘자기절제(Self-discipline), 패배로부터 배우기(Learning from defeat), 황금률의 이행’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준다. 각 원리는 아주 복잡하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실행에 옮기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계속해서 강조함으로써 행동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독자가 매일 자기훈련을 의식하도록 자기암시도 제시한다. 더불어 이 책에서 제시한 성공원리를 삶에 적용해서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와 함께, 경영에도 적용해서 커다란 업적을 이룬 기업들의 사례까지 제시되어 있어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그간 『Think and Grow Rich』를 통해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을 만났던 독자에게는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를 만나는 기쁨을, 처음으로 두 멘토를 만나는 이들에게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해내려온 성공의 지혜를 만나는 특권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스스로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놀라운 힘이 내재되어 있다 ◈ 자기절제 (Self-discipline) : 목적을 이루기 위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장악하라 ◈ 패배로부터 배우기 (Learning from defeat) : 모든 역경은 그와 동일한 이득의 씨앗을 품고 있기에 결코 패배에 좌절하지 말고 오히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야 한다 ◈ 황금률의 이행 (Golden Rule applied) : 이기심을 버리고 타인을 도와주며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하라 이 책은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원리를 중심으로 총 3부로 이루어졌다.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원리에는 자기훈련(Self-discipline(, 패배로부터 배우기(Learning from defeat), 황금률의 이행(Golden Rule applied)이 있다. 자기훈련의 원리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장악하는 것이고, 패배로부터 배우기에서는 모든 역경은 그와 동일한 이득의 씨앗을 품고 있으므로 좌절하지 말고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야 함을 이야기하며, 황금률의 이행은 이기심을 버리고 타인을 도와주며 조화로운 관계를 형성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는 개인적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더 나아가서 국가 전체에 놀라운 긍정적 영향을 준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원리들을 지식으로 아는데 그치지 말고 행동을 취하라고 끊임없이 강조한다. 사람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뚜렷한 주요 목표 없이 빈둥대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뚜렷한 목표’는 모든 성공의 시발점이므로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 다른 문제는 사람들이 물질적인 성공을 중요시하고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을 우선시한다는 것이다. 이기심도 문제이다. 이 책에서 꾸준히 제기하는 문제는 사람들이 성공의 원리를 알고 지식이 풍부해도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지식을 지니고 있어도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저자는 모든 성공의 시발점을 뚜렷한 목표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뚜렷한 목적을 세우고 추가적으로 더 많이 노력하고 의지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배패에 좌절하지 말고 실패를 더욱 노력하거나 변화해야 할 긍정적인 신호이자 인센티브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이기심을 버린 채 타인을 도와주는 삶을 살면서 어떠한 관계에서도 조화를 잘 이루면 성공한다고 하는데 이는 확실한 성공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자기훈련을 위한 자기암시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끊임없이 언급하는 사항은 이 모든 지식과 성공의 원리를 머릿속에만 담지 말고 적극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이 말하는 성공의 키워드들 1. 자기훈련 (Self Discipline): 성공의 원리인 자기훈련의 목적은 자신의 마음을 장악하고 강하게 함으로써 목표를 이루도록 이끄는 것이다. 자기훈련이 선행되어 마음의 6가지 부문이 조화를 이루고 올바르게 인도되면 성공에 이를 수 있다. 2. 뚜렷한 목표 (Definiteness of purpose): 뚜렷한 목표는 모든 성공의 시발점이다.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뚜렷한 목표 없이 빈둥대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3. 동기 (Motive): 동기 역시 성공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강력한 동기로 생긴 뚜렷한 목표는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동기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힘과 끈기를 준다. 4. 행동 (Action): 카네기가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이다. 성공의 원리와 지식을 알아도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적절한 행동을 취해야만 이러한 원리와 지식은 비로소 가치 있게 된다. 5. 의지력 (Will power):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게 만드는 힘이다. 6. 실패 (Defeat): 모든 역경은 그와 동일한 이득의 씨앗을 품고 있다. 그러므로 실패를 일시적인 사건 이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성공을 위한 과정이자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신호로 여겨야 한다. 7. 황금률 (Golden Rule) : 황금률은 특히 인간관계에 적용된다. 무언가 얻으려 하기 전에 먼저 타인에게 베풀고 타인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와줘야 함을 강조한다. 이기심을 버리고 모든 관계에서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확실한 성공의 원리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결코 한 번 훑어보고 끝내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당신을 삶에 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끌어들이는 초청장이다. 당신이 가장 원하는 상황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러한 상황을 만드는 행동을 취하며 그다음에는 다른 사람들도 당신처럼 행동하도록 도와 세상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이다. 나폴레온 힐이 말한 대로 “행동은 지성의 진정한 척도다.” 당신이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취하는 행동은 당신의 삶과 당신의 영향력, 당신의 유산이 될 것이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시험에서 어떤 점수를 받았는지, 어떤 직책을 위한 승진에서 떨어졌는지, 어떤 관계가 잘못되었는지 또는 어떤 예기치 못한 건강 문제가 당신의 길을 가로막았는지는 모두 지난 일이다. 중요한 건 당신이 지금부터 앞으로 무엇을 하느냐에 달렸다. - <프롤로그 당신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되어줄 책> 중에서 어쩌면 자기 절제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 정의는 간단명료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전혀 가볍지 않다. 이 정의의 중요성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다행히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방법은 비밀이 아니며 1부에서는 그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을 알게 된다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자기 절제는 구구단 외우듯이 암기해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절차를 꾸준히 따라야만 익힐 수 있다. 따라서 자기 절제를 익히려면 내적 경각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시 사항을 꾸준히 이행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으며 적당히 익힐 수 없다. 스스로 노력을 통해 자기 절제를 갖추지 않으면 익힐 수 없다는 얘기다. 전부 아니면 전무다. 자기 절제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환경이라는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리는 마른 나뭇잎과 같다. 이런 사람은 성공은 고사하고성공의 그림자조차 구경할 수 없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값어치를 스스로 정하며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 가치를 받아들이게 만든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이 정해주는 자신의 가치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세상이 정해주는 가치가 얼마나 별 볼 일 없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이제 앤드류 카네기의 서재로 당신을 안내하겠다. 카네기가 학생의 입장에 있는 내게 자기 절제에 대해 알려주는 동안 당신도 내 옆에 앉아 함께 들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될 것이다. - <1부 자기 절제: 마음 다스리기> 중에서
수업을 살리는 교사화법
즐거운학교 / 이창덕, 박창균, 이정우, 김주영, 이선영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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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창덕, 박창균, 이정우, 김주영, 이선영 (지은이)
교실 수업화법의 구체적 양상과 실태, 바람직한 수업화법을 담고 있다. 교실에서 ‘교사의 말’은 학습 전달뿐만 아니라 교실 분위기와 학생들과의 상호교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역동적이고 다양한 패러다임이 존재하는 수업에 기본적인 화법의 원리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개정판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경험한 수업대화자료 등 다양한 교실 사례와 그에 따른 팁을 담아 이전 책의 내용을 보완했다.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수업 장면에서 점검하고 조정 활동을 할 수 있는 수업대화 사례를 담아 수업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과 교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머리말 개정판 머리말 PART1 교사화법의 기초 이론 1장 훌륭한 교사와 교사화법 2장 수업 의사소통 3장 수업과 수업 관찰 4장 수업대화의 이해와 분석 PART2 교사화법의 이해와 탐구 1장 도입화법 2장 동기유발화법 3장 질문화법 4장 설명화법 5장 지시화법 6장 피드백화법 7장 칭찬과 꾸중화법 8장 이야기화법 9장 이탈 및 복귀화법 10장 정리화법 참고문헌『(개정판)수업을 살리는 교사화법』은 교실 수업화법의 구체적 양상과 실태, 바람직한 수업화법을 담고 있다. 교실에서 ‘교사의 말’은 학습 전달뿐만 아니라 교실 분위기와 학생들과의 상호교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역동적이고 다양한 패러다임이 존재하는 수업에 기본적인 화법의 원리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개정판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경험한 수업대화자료 등 다양한 교실 사례와 그에 따른 팁을 담아 이전 책의 내용을 보완했다. 개정판은 1부 교사화법의 기초 이론, 2부 교사화법의 이해와 탐구로 구분하는 것은 그대로 두되 1, 2부의 내용을 다시 정리했다. 1부에서는 훌륭한 교사와 효과적인 수업, 수업대화의 기본 이론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수업대화 범주를 10개의 장으로 나누고, 주제별로 이론과 방법,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Tip을 제공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이 책은 이론적 설명과 함께 실제 수업 장면에서 점검하고 조정 활동을 할 수 있는 수업대화 사례를 담아 수업시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신의 능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현직 교사과 교사가 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사회계약론
돋을새김 / 장 자크 루소 (지은이), 권혁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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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 자크 루소 (지은이), 권혁 (옮긴이)
18세기 계몽주의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정치철학서이다.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평등할 권리를 가진다’는 천부인권사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회를 제시하고 있다. 자연상태에서 불평등하게 된 인간은 ‘사회계약’에 의해 합법적으로 평등하게 되며, 각 개인은 주권자로서 시민이 되면서 동시에 법에 복종하는 신민이 된다고 주장한다. 루소가 제시한 ‘주권’이라는 의지는 절대왕권과 신분제도를 거부하는 혁명적 사상이 되어 프랑스 대혁명의 근간이 되었으며, 민주주의 이념의 출발이 되었다.제1부 제1장 제1부의 주제/제2장 최초의 사회/제3장 가장 강한 자의 권리/제4장 노예제도/제5장 항상 최초의 계약으로 소급해야만 한다/제6장 사회계약/제7장 주권자/제8장 사회상태/제9장 토지소유권 제2부 제1장 주권은 양도될 수 없다/제2장 주권은 분할될 수 없다/제3장 일반의지도 틀릴 수 있는가/제4장 주권의 한계/제5장 삶과 죽음에 대한 권리/제6장 법/제7장 입법자/제8장 국민/제9장 국민(계속)/제10장 국민(계속)/제11장 다양한 입법체계/제12장 법률의 분류 제3부 제1장 일반적인 정부/제2장 다양한 정부의 형태를 구성하는 원리/제3장 정부의 분류/제4장 민주정치/제5장 귀족정치/제6장 군주정치/제7장 혼합정체/제8장 모든 정부 형태가 모든 국가에 다 적합한 것은 아니다/제9장 좋은 정부의 특징에 대하여/제10장 정부의 악폐와 타락의 경향/제11장 정치체의 멸망/제12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제13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계속)/제14장 주권은 어떻게 유지되는가(계속)/제15장 대의원 또는 대표자/제16장 정부의 수립은 계약이 아니다/제17장 정부의 수립에 대하여/제18장 정부의 월권을 방지하는 수단 제4부 제1장 일반의지는 파괴될 수 없는 것이다/제2장 투표/제3장 선거/제4장 로마의 민회/제5장 호민관/제6장 독재관/제7장 감찰관/제8장 시민 종교/제9장 결론 부록 1. 루소 이전의 국가론과 사회계약론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국가론/토머스 홉스의 근대국가론/존 로크의 사회계약론 2.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생애 3. 루소와 관련있는 계몽주의 사상 18세기 유럽을 지배한 사상가, 볼테르/백과전서를 이끈 드니 디드로 읽지 않고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책. 시민이 주권을 가진 정치제제 장 자크 루소는 인간의 감정과 삶을 자연과 일치시키는 것을 탐구한 사상가 중의 한 명이다. 그의 정치 철학서인 은 민주주의 이념의 토대가 되어 프랑스 혁명 지도자들의 지침서가 되었다. 루소는 홉스, 로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치이론을 인간의 자연상태에 대한 고찰에서 시작한다. 의 첫 문장은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난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쇠사슬에 묶여 있다’는 유명한 문구로 시작된다. 이것은 자유와 평등 그리고 사회에 대한 루소의 고민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루소에게 인간은, 홉스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만인에 대해 만인의 투쟁’을 펼치는 동물과 같다거나, 로크가 바라보는 ‘자연법에 따르는 이성적인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이성을 갖춘 도덕적인 존재로서, 선천적으로 선하지만 당대 사회의 특성에 의해 더럽혀지고 변질된다고 생각했다. 루소는 18세기 유럽의 산업화와 과학 그리고 물질적인 탐욕이 인간의 타고난 고결함 위에 타락의 껍질을 씌운 것이라고 보았다. 사회는 문명을 통해 위선과 경쟁, 시기, 질투와 같은 나쁜 특성들을 인간에게 강요한다. 따라서 루소는 사적 소유가 발생하고 불평등이 초래되는 자연 상태의 마지막 단계에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악덕들을 극복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는다. 루소의 이와 같은 사상은 1762년에 발표한 저서 과 에 집약적으로 표출되어 있다. 이 두 작품은 18세기 유럽을 ‘루소 열풍’에 빠져들게 했다. 에서는 자연에 가까운 이상적 교육을 제안함으로써 교육 혁명의 분수령이 되었으며, 에서는 공화국 건설을 주장함으로써 절대왕정의 몰락과 정치 혁명을 예고했다. 루소 역시 국가의 건설에 있어서는 홉스나 로크처럼 사회계약을 제시하는 것은 동일하다. 즉 개인이 자신의 생명과 신체, 그리고 재산을 포함한 자신의 권리를 사회공동체에 위임하고 그 대신 공동체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즉 각 개인은 법을 만드는 주권자이면서 동시에 그 법에 복종하는 시민이 되는 것이다. 이때 시민은 자신의 자유와 주권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양도될 수 없는 ‘주권’이라는 의지는 이후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어 근대 시민사회의 핵심적 주제가 되었으며 현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루소가 말하는 개인은 공동체에서 자신의 이익을 가장 잘 대변하는 주권자가 되는 것이다. ‘일반의지’에 의해 국가가 성립된다 루소는 공동체가 정당한 사회가 되려면, 일반의지(general will) 즉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에 의해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루소는 공동체의 구성원 전체가 개별적인 의지를 초월하는 ‘일반의지’에 따를 것을 약속함으로써 국가가 탄생되며, 이것은 사회계약에 의해 비로소 성립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의지의 표현이 곧 ‘법’이며 일반의지의 행사가 ‘주권’이 되는 것이다. 사회계약은 각 개인이 자신의 것을 공동체에 맡겨, 최고 위치에 있는 일반의지에 따르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때 일반의지는 각 개인의 이익을 보장해야 한다. 또한 어느 누구도 공동체에 부여된 권력을 남용할 수 없다. 공동체는 오직 공동의 이익에 필요한 것만을 취하며, 나머지는 각 개인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또한 모든 사람이 동일한 조건이기 때문에 각 개인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홉스, 로크, 루소로 이어진 사회계약론과 자유와 평등사상에 고양된 시민들은 이제 유럽에서 왕조의 통치시대가 끝나고 민중이 국가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은 불합리한 앙시앵 레짐(구체제)을 철폐하고 정당한 시민의 권리를 주장한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 인권 선언문을 통해 ‘인간은 나면서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다. 정부를 움직이는 힘은 국왕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시민에게 있다’고 선언하게 된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새로운 국가, 공화국이 건설되었다. 공화국에서 시민은 주권자인 동시에 신민이다. 권력은 국민에 속한다. 이 모든 이념들이 루소의 에 기초한 것이다. 사실 프랑스 대혁명(1789~1794)이 일어났을 때 루소는 이미 이 세상을 떠나고 없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물론 전체 유럽에서는 루소를 기념하고, 루소의 정신을 숭배하여 그의 묘를 찾는 순례자들의 발길이 늘어났다. 그러나 루소의 주장 안에 등장하는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와 개별의지가 서로 상충하는 경우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는 곧 ‘법’이다. 또한 주권은 언제나 시민에게 있으며 양도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것은 직접민주주의의 개념이었다. 그러나 모두가 합의하는 공동체라는 루소의 생각을 전체주의 국가로 잘못 이해하여 왜곡시키는 현상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프랑스 대혁명 직후, 자코뱅 당(급진파)의 지도자였던 로베스피에르(Robespierre 1758~1794)는 루소를 자신의 스승이라고 선언했다. 혁명 이후의 혼란을 바로잡겠다는 그는 루소의 일반의지라는 개념을 자신의 정치에 이용했다. 자신을 반대하는 수많은 귀족들을 모두 단두대로 보내는 등 끔찍한 공포정치를 행하여 그 자신도 결국 혁명광장에서 사형에 처해졌다. 그 이후의 역사에 등장한 히틀러와 스탈린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사회계약설과 시민주권론을 제시한 루소의 사상은 이후 칸트와 괴테에게 큰 영향을 끼쳤으며 유럽의 정치체제에도 거대한 변환을 가져왔다. 그의 정치철학은 18세기에서부터 현재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계승되고 있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의 핵심 제1부: 사회계약의 본질에 관한 일반적 고찰을 시작하면서 루소는 이 논문의 목표는 인간의 이성과 도덕적 요구에 일치하는 정치체제의 규칙을 발견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신이 부여한 자유와 평등을 누릴 권리가 있었으나, 문명사회에 의해 그것들이 타락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더 이상 자연상태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든 인간들이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때 진정한 공동체의 기초는 계약을 기반으로 한다. 즉, 각 개인은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모든 자연적 권리를 양도한다. 그 대신 공동체는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바탕 위에 평등이 보존되고 자유 또한 보장된다. ‘사회계약’을 통해 인간은 자연적 신분에서 시민이면서 주권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오로지 시민으로서 도덕적 규칙에 복종하고 자신의 본능이 아니라 이성에 따라 행동할 때 비로소 완전한 하나의 인간이 된다. 제2부: 주권과 법의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개인의 권리를 사회공동체에 맡겼을 때, 그것으로 자신의 자유와 권리가 포기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주권이란 결코 포기되는 것이 아니고 공동체에 의해 보상을 받게 된다. 개인이 공동체의 법에 순종하고 공동체는 개인의 의지를 보장해야 한다. 이때 개인은 법을 만드는 주권자인 동시에 그 법에 복종하는 시민인 것이다. 시민은 각자 자신의 권리(소유권도 포함하여)를 공동체에 맡기고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일반의지에 따르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개인은 공동체에서 소멸되지 않는 것이다. 공동체의 의사는 바로 개인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어느 누구도 공동체의 권력을 남용할 수는 없다. 공동체는 오로지 공동의 이익만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루소의 핵심 주제인 일반의지가 등장한다. 일반의지란 공동체의 집단적 의지로서 공화국은 시민의 주권과 일반의지에 기초하여 법률을 제정한다. 공동체의 보존은 이 법에 의해 보장되며, 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법의 목적은 평등과 자유를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지역과 시대와 모든 특수한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야 한다. 가장 훌륭한 입법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적인 상황(나라의 크기, 기후, 자연환경) 또는 주민들의 기질을 고려해서 최선의 것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제3부 : 정부의 형태에 대해 고찰한다. 법을 집행하기 위한 기구가 필요하며 이것이 바로 정부이다. 루소는 정부의 형태를 세 가지로 나누었다. 첫째, 주권자가 정부를 국민 전체 또는 다수의 국민에게 위임하여 단순한 개인보다 행정관을 더 많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부 형태를 ‘민주정치’라 부른다. 둘째, 주권자가 정부를 소수의 국민에게 위임하여 행정관보다 단순한 개인인 시민을 더 많게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정부 형태를 ‘귀족정치’라 부른다. 셋째, 주권자가 정부 전체를 한 사람의 행정관에게 집중시키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로부터 권력을 갖도록 한다. 이것을 ‘군주정치’ 또는 ‘왕정’이라 부른다. 즉, 민주정치는 전 국민 또는 절대다수의 정부를 가리키고, 귀족정치는 소수의 정부, 군주정치는 한 사람이 통치하는 것을 말한다. 루소는 이 중에서 민주정치는 모든 시민이 참여해야 하므로 작은 국가에서 가능하며, 역사상 진정한 민주정치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따라서 루소가 생각한 공화국(Republic)은 귀족정치에 가까운 것이다. 그러나 세습에 의한 귀족정치가 아니고 선거에 의해 소수의 관리들이 선출되어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으로 정부가 구성되는 것을 말한다. 루소가 가장 좋은 정치체제라고 주장한 귀족정치는 현재의 민주정치와 거의 유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던 군주정에 대해 루소는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제4부: 역사적으로 특수한 정치체제를 가진 국가로서 로마를 예를 들어 고찰한다. 로마의 원로원과 민회 그리고 집정관, 호민관, 독재관, 감독관 제도가 어떻게 구현되어 로마 공화국이 유지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국가 정치제제와 종교의 연관성을 고찰하며 당시 기독교의 법이 강력한 국가를 만드는 데 해가 된다는 비판과 더불어 국가에 필요한 진정한 시민 종교의 본질에 대해 정의한다.전제군주가 자신의 백성들에게 사회적 안녕을 보장해 준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기도 하다. 그렇지만 만약 전제군주의 야심으로 인해 백성들이 치러야 하는 전쟁과, 그의 채워지지 않는 탐욕 그리고 그의 대신들이 가하는 억압이 자신들 사이의 분쟁보다 더 많은 것을 약탈해 간다면 그런 사회적 안녕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일까? 자연상태에서 사회상태로 옮겨가면서 인간은 놀랄만한 변화를 겪게 된다. 본능 대신 정의를 내세우게 되면서 자신의 행위에 그 전에는 없었던 도덕성을 부여하게 된다. 육체적 충동이나 물질적 욕망의 권리를 의무에 따른 의견으로 대체하게 되면서 오직 자신만을 생각했던 인간은 비로소 다양한 원칙들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내세우기 전에 이성적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평등의 경우, 권력과 재산의 정도가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똑같은 것이라고 이해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권력은 절대 폭력이 될 만큼 강해져서는 안 되며 언제나 지위와 법에 의해 행사되어야 한다. 재산의 경우, 아무도 다른 사람을 살 수 있을 만큼 부유해서는 안 되며, 자신을 팔아야만 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천연 팩 & 스크럽 30
다봄 / 일레인 스태버트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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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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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 스태버트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얼굴은 물론이고 손과 발 그리고 전신까지 관리할 수 있는 천연 팩과 스크럽 레시피 30가지를 제공한다. 영국에서 허브를 직접 재배하며 환경친화적이고 피부 건강에 좋은 천연 세안용품과 목욕용품 등을 제작하는 회사를 운영 중인 저자는, 천연 재료들과 전통적인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레시피를 이 책을 통해 선보인다. 우선 팩과 스크럽 그리고 랩이 무엇인지,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효과는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리고 이것들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그 다음, 각 천연 재료들의 주요 성분과 그것들의 역할, 그리고 어떤 피부에 적당하며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목욕의 역사 10 고대 이집트의 미 18 기초 테크닉 도구와 재료 22 페이스 스크럽, 바디 스크럽 24 팩과 랩 32 기본 재료 각질 제거제 42 클레이 48 액티베이터 53 허브와 식물성 재료 54 꿀 60 달걀과 유제품 62 초콜릿 63 과일과 채소 64 에센셜 오일 67 식물성 오일(고정유) 78 레시피 1 벌꿀 스크럽 89 2 허니 파이 팩 91 3 복숭아 스크럽 93 4 힐링 허브 팩 95 5 레몬 슈가 스크럽 97 6 클레이 딥 클렌징 팩 99 7 사해 스파 스크럽 101 8 미네랄 머드 팩 103 9 인리치 바디 스크럽 105 10 열대 과일 팩 107 11 무좀용 풋 스크럽 109 12 레몬 클레이 풋 팩 111 13 도자기 피부 팩 113 14 윈터 바디 스크럽 115 15 라솔 클레이 팩 117 16 초콜릿 바디 스크럽 119 17 허니 초콜릿 팩 121 18 오트밀 스크럽 123 19 목장 우유 팩 125 20 레몬 바디 스크럽 127 21 딸기 크림 팩 129 22 라즈베리 클레이 스크럽 131 23 아보카도 & 알로에 팩 133 24 토마토 오이 팩 135 25 녹차 클레이 팩 137 26 에스프레소 바디 스크럽 139 27 순한 탄력 팩 141 28 비타민 바디 스크럽 143 29 영양 과일 팩 145 30 럭셔리 바디 랩 147 찾아보기 148 다양한 천연 재료와 단 5분의 시간이 약속하는 꿀광 피부! 피부 타입과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하는 얼굴, 손, 전신을 위한 30가지 천연 팩&스크럽 레시피 꿀광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다? 가꾸는 것이다! 요즘 연예인들은 ‘피부의 비결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피부과’라고 당당하게 답하곤 한다. 연예인들의 꿀광 피부는 하늘이 내려준 거라고 생각했던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의 대답은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이라는 진리를 알려준다. 물론 타고는 데에다가 가꾸기까지 하면 금상첨화. 하지만 그들의 피부를 닮고 싶다고 매번 피부과 혹은 뷰티살롱에서 관리를 받기는 쉽지 않다.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마냥 그들의 재력(?)과 피부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자연이 세상 사람 모두에게 공평하게 내려 준 여러 가지 선물을 이용하면 되니까. 자연은 우리가 피부를 ‘관리받은 것처럼’ 만들 수 있도록 과일과 채소, 달걀과 꿀, 우유, 허브, 소금 같은 선물을 제공한다. 냉장고나 주방의 선반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러한 천연 재료들과 몇 분의 시간만 있으면 죽은 세포를 제거하고,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해 자꾸 만져 보고 싶은 ‘연예인 부럽지 않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천연 팩과 스크럽이라니, 뭔가 손이 많이 가지 않을까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냉장고에 있는 오이를 썰어서 얼굴에 올려 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천연 팩의 효과와 간편함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새로 발간된 《천연 팩 & 스크럽 30》은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얼굴은 물론이고 손과 발 그리고 전신까지 관리할 수 있는 천연 팩과 스크럽 레시피 30가지를 제공한다. 영국에서 허브를 직접 재배하며 환경친화적이고 피부 건강에 좋은 천연 세안용품과 목욕용품 등을 제작하는 회사를 운영 중인 저자는, 천연 재료들과 전통적인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레시피를 이 책 《천연 팩 & 스크럽 30》을 통해 선보인다. 커피를 내리고 남은 가루에 식용유를 섞어 핸드 스크럽으로 《천연 팩 & 스크럽 30》은 단순히 천연 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우선 팩과 스크럽 그리고 랩이 무엇인지,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효과는 무엇인지부터 알려준다. 그리고 이것들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 그 다음, 이 책에서 사용할 각 천연 재료들의 주요 성분과 그것들의 역할, 그리고 어떤 피부에 적당하며 어떤 효과를 내는지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살구씨 가루나 아몬드 가루, 커피 가루, 대나무 가루, 복숭아씨 가루, 속돌 가루, 소금, 설탕 등은 훌륭한 천연 각질 제거제이다. 순한 성질의 아몬드 가루는 민감성 피부에 특히 좋고, 구멍이 많은 화산석인 속돌의 가루는 손이나 발 그리고 바디 스크럽의 재료로 훌륭하다. 별도의 레시피 없이 이 재료들로 스크럽을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커피를 내리고 남은 커피 가루를 버리지 말고 원하는 오일과 혼합해서 바디 스크럽으로 쓰면 된다. 혹은 주방일을 마치고 커피 가루 한 줌에 식용유를 적당히 섞어 손에 문지르면 핸드 스크럽이 된다. 각질 제거 효과를 더 강하게 하고 싶다면 소금과 커피를 1:4의 비율로 섞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건성 피부에는 바나나, 모공 수축에는 토마토를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과일은 그 자체만으로 효과 좋은 페이스 팩이다. 맛좋은 망고는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의 탄성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고, 복숭아는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되살려 준다. 수박은 피부의 해독과 재생 작용이 탁월하다. 과일을 즉석에서 페이스 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푹 익은 아보카도나 바나나를 으깨서 피부에 발랐다가 물로 씻어낸다든지, 잘 익은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얼굴에 가볍게 문지른 후 씻어내는 것으로도 훌륭한 페이스 팩이 된다. 비타민 A와 비타민 E 등 영양이 풍부한 과일의 여왕 아보카도는 건성 피부에 특히 효과가 좋으며, 칼륨과 비타민 A가 풍부한 바나나는 민감성 피부와 건성 피부에 좋다. 피지 제거와 모공 수축 효과를 지닌 토마토는 피부를 환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이외에도 각종 허브와 식물성 재료들은 스크럽이나 팩에 첨가하기 좋은 재료이며, 달걀과 유제품, 초콜릿, 과일과 채소 등은 우리 피부에 여러모로 효과가 좋다. 안전한 천연 재료들로 간편하게 만들어 쓰자 이 책 《천연 팩 & 스크럽 30》은 피부에 좋은 효과를 지닌 다양한 천연 재료들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레시피를 제안한다. 각 피부 타입별로,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재료들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천연 팩이나 스크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얼굴 뿐만 아니라 전신을 위한 스크럽과 랩에 대한 설명과 레시피도 들어 있어서 더욱 실용적이다. 천연 재료는 피부에 좋은 효과를 지녔다는 데에만 장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안전하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팩이나 스크럽 제품들의 성분을 믿을 수 없다면, ‘완전 대박!’이라고 극찬하며 쏟아지는 후기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혹은 그런 제품들이 내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이제는 안전한 천연 재료들로 직접 만들어 써 보자. 허브 가루와 오일들은 그냥 섞기만 하면 되고, 과일이나 채소는 거기에 으깨는 과정을 더하기만 하면 된다. 쉽게 구할 수 있고 간단하고 안심할 수 있는 천연 팩과 스크럽.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플레이스메이커스
픽셀하우스(Pixelhouse) / 김정빈, 어반트랜스포머 (지은이)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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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하우스(Pixelhouse)
소설,일반
김정빈, 어반트랜스포머 (지은이)
네덜란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아래서부터 시작되는 상향식의 움직임이다. 정부의 정책 이전에 지역을 살리겠다는 몇몇 사람들의 의지로 공통의 의견이 모이고, 사업 환경을 만들어 결국 공공의 지원과 제도를 이끌어냈다. 우리에겐 낯선 이 별난 7개의 프로젝트는 각각의 문제와 해법을 찾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몇몇 도시의 성공 사례와는 다르게 우리 지역에 필요한 도시재생의 그 시작점이 어디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줄 것이다.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협업을 통한 지역 및 거리 단위의 도시재생 · 01 하르레머 거리, 암스테르담 - 지역 공동체가 일으킨 하르레머 거리 - ‘사람들 사이’의 스트리트 매니저 -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다양성과 역동성 - 다시 찾아온 거리의 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것들 · 02 아른헴 패션 특화 지역, 아른헴 - 패션 특화 지역을 꿈꾸는 이니셔티브 - 주택협회의 든든한 지원 -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피테르와 주택협회의 역할 - 지속 가능한 패션 특화 지역으로 지역주민과 창의적 이니셔티브들에의한 도시재생 · 03 오버톰 301, 암스테르담 - 무단점유자에서 건물소유주가 되기까지 - OT301의 공간과 운영 - 비전과 조직의 재구성: 자치와 자주, 공동자산 - 세상을 바꿔나가는 작은 움직임 · 04 169 클뤼스하위즌, 로테르담 - 새로운 지역 활성화 방법의 탄생 - 1유로에 집 장만하세요 - 미래 거주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발리스블록 - 발리스블록의 교훈 · 05 더 할런, 암스테르담 - 한번에 크게, 공공 주도의 계획 - 지역성을 배제한 민간 건설 주도의 개발 -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주체의 등장 - 더 할런의 교훈 -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 공공의 기능을 수행하는 민간 일시적 용도의 활용이 적용된 대안적 도시재생 · 06 더 퀴블, 암스테르담 - 갑작스런 경제위기, 기회는 어떻게 주어져야 하는가 - 대안적 재생전략의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협업이란 - 한계를 기회로, 상상력을 통한 기회의 확장 - 자연정화식물과 데크 - 폐보트를 통한 예산 절감 - 미래의 사용자들과 함께 만드는 공간 · 07 페닉스 푸드 팩토리, 로테르담 - 도시를 활성화시키는 일시적 활용 - 우리 모두의 공간, 페닉스 푸드 팩토리 - 강요되지 않은 공공성, 지속 가능한 주체의 성장창의적인 나라 네덜란드의 7가지 도시재생 프로젝트, 도시를 만드는 플레이스메이커들의 특별한 이야기 지역 사람들이 주도하는(initiative) 별난 도시재생 마침내 도시재생의 시대를 살게 된 우리 사회는 공공의 다양한 전략과 정책으로 매우 분주하다.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등 가속되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도 두 팔 걷고 나섰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우리의 공공재생사업이 하향식(top-down)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네덜란드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아래서부터 시작되는 상향식(bottom-up)의 움직임이다. 정부의 정책 이전에 지역을 살리겠다는 몇몇 사람들의 의지로 공통의 의견이 모이고, 사업 환경을 만들어 결국 공공의 지원과 제도를 이끌어냈다. 우리에겐 낯선 이 별난 7개의 프로젝트는 각각의 문제와 해법을 찾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몇몇 도시의 성공 사례와는 다르게 우리 지역에 필요한 도시재생의 그 시작점이 어디인지 발견할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 줄 것이다. 접근불가지역(no go area)에서 핫플레이스로 도시는 모여든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어 성장하다가 사라지는 생명체와 같다. 쇠퇴한 도시와 지역은 사람이 떠나고, 더는 찾지 않는 접근불가지역이 된다. 문제로 가득한 이곳들이 다시 생기 넘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는 일은 새로운 장소를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하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 대부분은 공공의 정책과 민간의 사업 모델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과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소통이 동력이 되어 기업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협력적 상생의 모델이다.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 지속적인 삶의 장소만들기(place-making) ‘장소만들기’란 단순한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서 다양한 교류가 일어나고 경제적인 순환과 건강한 삶을 함께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들은 외부 충격요법의 효과로 잠깐 살아났다가 이내 가라앉는 고질적인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눈에 보이는 장소 만들기에 급급한 과거 방식으로는 이제 도시를 살릴 수 없다. 이 책은 창의적인 도시재생의 접근방식은 물론 지속가능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사람들의 더디고 복잡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플레이스메이커(place-maker)가 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비록 우리와 사회적 배경이 다른 네덜란드의 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우리 도시의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장소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고할 만한 단서가 될 것이다. 건축가나 디벨로퍼가 아니더라도 의지와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이제는 ‘플레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 도시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필요한 일을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안하는 사람이 바로 ‘도시를 만드는 사람’이다.새로움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하지 않는 개방성과 용기, 그리고 다름을 수용하는 관용의 문화야말로 오늘의 네덜란드를 있게 만든 근본적인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많은 도시 관련 작업들은 의사결정 시 그 누구도 중심에 서지 않고, 위계 대신 합의를 통한 협력을 추구하며, 기본적으로 중심성을 갖기보다는 보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행해집니다. 프레드 켄트(Fred Kent)와 캐시 매이든(Kathy Madden)은 장소만들기(placemaking)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사람들의 교류가 일어나고 경제적인 순환과 건강한 삶을 함께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역동적 과정의 연속으로 정의합니다. 이는 가치 있는 장소를 만들어내기 위해 보다 복합적이고 유기적인 사고, 그리고 이를 풀어나갈 창의적 방법들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담항설 1~3 세트 (전3권)
위즈덤하우스 / 랑또 (지은이)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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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랑또 (지은이)
2018 올해의 우리 만화 수상 화제의 작품, 《가담항설》은 2016년 네이버 연재를 시작해 판타지와 시대극 부문 동시 1위를 석권하며 ‘영화로 만들면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는 꿀잼 웹툰’, ‘만화 찢고 나올 것 같은 취향저격 웹툰 남주’ 등에 뽑히는 등 연재 초반부터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분제의 한계, 적서차별, 남녀차별, 인간의 추악함, 폭정에 신음하는 이들의 항설 등 수많은 주제 의식들이 녹아 있는 《가담항설》은 ‘말’과 ‘글자’의 힘이 현신한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대사 하나 하나 담긴 인문학적 깊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 인간의 감정, 심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로 웹툰 독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1권 작가의 말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20화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비하인드 4컷 만화 2권 27화 28화 29화 30화 31화 32화 33화 34화 35화 36화 37화 38화 39화 40화 41화 42화 43화 44화 45화 46화 47화 비하인드 4컷 만화 3권 48화 49화 50화 51화 52화 53화 54화 55화 56화 57화 58화 59화 60화 61화 62화 63화 64화 65화 66화 67화 비하인드 4컷 만화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작!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 《가담항설》 3권 동시 출간!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한 배경에 판타지 요소를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가는 네이버 별점 만점 화제의 웹툰 《가담항설》. 과거를 치르기 위해 홀로 한양으로 떠난 도련님을 위해 기도하던 ‘복아’, 그리고 돌에서 사람으로 변한 ‘왕에게 내가 아는 것을 전하러 가는 것’이 천명인 ‘한설’과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 2018 올해의 우리 만화 수상 화제의 작품! 네이버 목요 웹툰 10점 만점에 10점! 《가담항설》 1~3권 전격출간! 판타지 부문 별점 1위, 시대극 부문 별점 1위! 정주행만 수백 번, 웹툰 독자들이 인정한 평점 만점의 갓명작 웹툰! 《가담항설》은 2016년 네이버 연재를 시작해 판타지와 시대극 부문 동시 1위를 석권하며 ‘영화로 만들면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되는 꿀잼 웹툰’, ‘만화 찢고 나올 것 같은 취향저격 웹툰 남주’ 등에 뽑히는 등 연재 초반부터 뜨거운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치밀한 스토리와 랑또 작가 특유의 병맛 넘치는 센스가 더해져 수많은 웹툰 독자들의 인생 웹툰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각자의 사연과 고뇌가 담긴 입체적인 인물들은 웹툰 최고의 독보적 캐릭터로 뽑히기도 한다. 또한 ‘2018 올해의 우리 만화 수상작’에 선정되며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로 웹툰 특유의 경쾌함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신분제의 한계, 적서차별, 남녀차별, 인간의 추악함, 폭정에 신음하는 이들의 항설 등 수많은 주제 의식들이 녹아 있는 《가담항설》은 ‘말’과 ‘글자’의 힘이 현신한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대사 하나 하나 담긴 인문학적 깊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학적 표현, 인간의 감정, 심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로 웹툰 독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명장면, 한 구절 한 구절이 명대사! 랑또 작가표 동양 판타지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명장면이라 명장면을 꼽기가 어렵고, 한 구절 한 구절이 주옥 같아 명대사를 꼽기 어렵다는 《가담항설》을 이제 단행본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됐다. 랑또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체계적이고 방대한 설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동양 판타지 세계를 구축했다. 가담항설街談巷說. 거리에 떠도는 소문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안에 담긴 진실은 무엇일까? ★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보너스 4컷 만화! 단행본 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독자들을 위한 랑또 작가의 특별 선물! 웹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보너스 4컷 만화가 각 권마다 수록되어 작품의 한층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또한 각 권마다 작가의 사인이 함께 인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자. 더불어 《가담항설 1~3》 세트 구매 시에는 발간 기념 특전을 위해 작가가 새로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 8컷을 엽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엽서 뒷면에는 각 인물들의 보석 같은 명대사와 작가의 사인이 함께 인쇄되어 있으니 《가담항설》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 100%,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단언컨대, 이보다 더 완벽한 작품은 없다! _dbw*** 미친 웹툰이다! _ass*** 방금 정주행했는데 또 정주행하고 싶어요 _laz*** 가담항설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갓명작인 거 모든 사람이 다 알게 해주세요!_the*** 보석 같은 대사들, 일단 보세요! 무조건 놀라운 경험을 할 거예요!_bie***
꿈, 잊혀진 하나님의 언어
동연(와이미디어) / 존 A. 샌포드 (지은이), 정태기 (옮긴이)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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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와이미디어)
소설,일반
존 A. 샌포드 (지은이), 정태기 (옮긴이)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영문 출판에 부치는 글 제1부 1장. 꿈과 마음속의 그림자 2장. 꿈의 상징적 의미와 죄 3장. 꿈을 통한 신과의 만남 4장. 꿈과 집단적 사고 5장. 꿈을 통한 인격의 완성 제2부 머리말 참고 자료 6장. 성서에 나타난 꿈과 환상 7장. 꿈의 성격과 구조 8장. 꿈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9장. 하나님의 음성
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4
로크미디어 / 이한성 (지은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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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이한성 (지은이)
이한성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가망 없는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접고 영세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 된 한지혁, 소속 가수를 구하려다 사망…… 눈떠 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음악의 신들이 당신의 뒤에서 웃음 짓습니다. 귀 밝은 악성, '들리지 않는 예술가', 전설의 기타리스트 '여섯 현의 마술사', 록밴드의 신화 '또 하나의 여왕', 매력 넘치는 신들과 함께라면 어떤 장르든 OK! 건드리는 음악마다 히트, 또 히트. 만능 엔터테이너 한지혁의 짜릿한 성공기.Chapter. 1 7Chapter. 2 67Chapter. 3 125Chapter. 4 183Chapter. 5 245못 나가던(?)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의 정점에서 세상을 노래하다! 가망 없는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접고 영세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 된 한지혁, 소속 가수를 구하려다 사망…… 눈떠 보니 과거로 돌아왔다? 음악의 신들이 당신의 뒤에서 웃음 짓습니다 귀 밝은 악성, ‘들리지 않는 예술가’ 전설의 기타리스트, ‘여섯 현의 마술사’ 록밴드의 신화, ‘또 하나의 여왕’ 매력 넘치는 신들과 함께라면 어떤 장르든 OK! 건드리는 음악마다 히트, 또 히트! 만능 엔터테이너 한지혁의 짜릿한 성공기!
창세 전 언약으로 본 천년 왕국
쿰란출판사 / 정낙원 지음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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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정낙원 지음
- 머리말 - 성경 본문 - 들어가는 말 1. 천년 왕국에 대한 다양한 학설들 1) 무(無)천년주의 2) 후(後)천년주의 3) 전(前)천년주의 2. 성 경은사실(fact)을말해주고있다 3. 천년 왕국의 의미 4. 예수님의 비유로 본 천년 왕국 5. 창세 전 언약이라는 대하(大河) 드라마 6. 두 태초 7. 요한계시록 해석법 8. 점진적 계시와 심층적 계시 9. 아브라함 언약 속에 담긴 창세 전 언약 10. 언약의 흐름 11. 상징이 실상으로 나타나다 12. 창세 전 언약으로 말미암은 세상의 창조 13. 역사(History), 그의 이야기 14. 무덤 속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 15. 창세 전 언약과 7일 창조 16. 실상과 모형, 원본과 복사본 17. 일곱째 날을 지나서 여덟째 날로 18. 나라를 아버지께 바침 19. 성경 속에 나타난 예표적 종말 사건들 20. 출애굽에서 가나안까지 두 강을 건너다 21.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라 22. 동산에서 에덴으로 23. 셋째 하늘과 숨겨진 에덴동산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24.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님 25. 복낙원,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여 땅을 정복하라 26. 사람의 아들에서 신의 아들로 27. 사단을 이긴자들 28. 백보좌 심판 29.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30. 예수님의 초림은 예수님의 재림의 그림자 31. 역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 32.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나가는 말
앞으로 3년, 돈이 흐르는 곳에 투자하라
길벗 / 제갈량(길병순) (지은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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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제갈량(길병순) (지은이)
앞으로 3년,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펼쳐질 것이다. 무섭게 출렁이는 시장에서 오르는 투자처를 선점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입지 분석’이다. 이 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최신 부동산 호재를 총망라하고 돈과 사람이 몰리는 서울 핵심 투자처를 낱낱이 분석한다. 앞으로 강남 수준으로 레벨업할 곳들, 꿈틀대고 있는 저평가 지역 등 돈이 흐르는 곳을 냉철한 눈으로 분석하고 머릿속에 그려보자. 시장을 이기는 전략이 눈앞에 보일 것이다.프롤로그_오르는 부동산이 보이는 지도 1장. 서울, 아직도 기회는 많다 지금 마음이 불안하다면_서울 부동산 시장 흐름을 파악하라 반복되는 부동산의 역사_역사를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잠깐 왔다 사라질 기회 잡는 법_앞으로 3년, 서울의 핵심지역을 노려라 위기가 곧 기회_불황에는 급매를 노려라! 과연 서울 아파트는 비싼가?_우리만 간과하는 서울의 가치 수요를 예측하라!_부동산 가격을 결정짓는 입지 조건 실패를 피하는 법_부동산 투자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오세훈표 정비사업_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모르면 세금 폭탄!_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세금 부동산 투자 상식_재건축·재개발 진행 단계 2장. 자본이 가장 집중하는 곳, 강남 한강변 똘똘한 한 채를 찾는다면_반포동 불황이 없는 부촌_서초동 전통 부촌의 귀환_방배동 한강변 알짜배기 부촌_압구정 대형 개발호재 가득한 곳_잠실 & 삼성 내가 AI의 메카_양재동 3장. 내가 제2의 강남 용산 시대가 열리다_용산 학군 불패의 신화_목동 서울 마지막 논밭의 천지개벽_마곡지구 마곡 개발의 최대 수혜지_방화뉴타운 차원이 다른 변화_여의도 4장. 미래 가치 상승 지역 서남권 최대 규모의 뉴타운_신길뉴타운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신흥주거지로_영등포 리틀 반포_흑석뉴타운 잠자는 용_노량진뉴타운 제2의 노량진뉴타운_상도동 교통의 메카_사당동 떠오르는 신경제중심지_창동 5장. 꿈틀대는 투자지역 은평 재개발 3총사_갈현1·대조1·불광5구역 직주근접은 언제나 옳다_수색·증산뉴타운 은평의 대표 주거단지_은평뉴타운 지금도 천지개벽 중_미아·길음뉴타운 숲세권 미니신도시_장위뉴타운 6장. 경기도 핵심 투자지역 강남을 위협하는 ICT 성지_판교 재건축, 리모델링으로 재도약!_분당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_과천 에필로그_경제적 자유를 얻는 그날까지서울 핵심 입지 30곳 완벽 분석! 결국 오르는 곳은 이미 정해져 있다 앞으로 3년,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펼쳐질 것이다. 무섭게 출렁이는 시장에서 오르는 투자처를 선점하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입지 분석’이다. 이 책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최신 부동산 호재를 총망라하고 돈과 사람이 몰리는 서울 핵심 투자처를 낱낱이 분석한다. 앞으로 강남 수준으로 레벨업할 곳들, 꿈틀대고 있는 저평가 지역 등 돈이 흐르는 곳을 냉철한 눈으로 분석하고 머릿속에 그려보자. 시장을 이기는 전략이 눈앞에 보일 것이다. 최신 강남 소액투자 사례 수록 “이것만 알아도 강남에 소액투자 할 수 있다” 5천만 원으로 재개발 투자를 시작해 지금은 서울 역세권 아파트 입주권을 갖게 된 20대 청년, 1억 원으로 시작해 강남의 새 아파트 입주권을 얻게 된 초등학교 교사, 지긋한 연세에 1억 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30억 자산가가 되신 할머니 등 제갈량의 수많은 고객이 부동산 투자에 눈을 뜨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는 가장 안정적이고 빠른 방법은 언제나 부동산 투자이다. 이 책에 담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투자 경험과 사례, 보통 사람들이 소액으로 투자해 경제적 자유를 이뤄낸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점점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오르는 부동산 찾는 시간 10배 줄여드립니다” 돈 되는 입지 분석, 지도로 시작하면 쉽고 재미있다! “이제 하락한다는데 집 사도 될까요?” 지금, 마음이 불안하다면 이제라도 부동산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핵심 호재와 입지를 파악하면 자본의 흐름이 보이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입지 분석의 시작은 한 장의 지도면 충분하다. 이 책의 핵심 개발 호재를 담은 지도를 보면 서울의 가격이 오르는 원리, 상승을 주도하는 아파트, 지금부터 관심 가지면 큰돈을 벌 수 있는 지역이 보일 것이다. 재건축·재개발, 교통호재, 산업지구 개발 등 서울을 뒤흔드는 호재를 파악하고 시야를 넓히는 가장 쉽고 재미있는 방법이다. 상승기에 큰 수익을 내고, 하락기에도 걱정 없는 서울의 핵심 투자처를 노려라! 부동산 전망은 무한 반복된다. 경기가 좋으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고, 경기가 안 좋으면 이제 곧 부동산 폭락의 시기가 온다고 한다. 그 사이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집이 없다. 그리고 서울은 아직도 기회의 땅이다. 특히 하락기에는 서울 도심 핵심지역이 답이다. 우리는 풍성한 수요가 뒷받침될 뿐만 아니라 늘 공급이 부족한 ‘서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서울의 핵심 투자 지역에 집중하고, 변화의 조짐을 먼저 느끼며 발 빠르게 대응해야 부동산의 흐름을 타고 상승하는 부동산에 안착할 수 있다. 부동산 하락기에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반토막 아파트’, ‘폭락’ 이런 무서운 단어들을 뉴스에서 연일 쏟아낼 때, 부자들은 슬슬 보물을 낚을 준비를 한다. 우리가 지금 제2의 강남이 될 지역, 곧 서울의 주인공이 될 지역들을 가장 열심히 분석해야 하는 이유이다. 앞으로 3년, 잠깐 왔다 사라지는 기회를 잡느냐 못 잡느냐에 따라 자산증식의 여부가 판가름 난다. 그런데 대부분은 공포심에 휩싸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락기에 쏟아지는 급매물을 잡기는커녕 공포심에 미래가치가 높은 집을 헐값에 파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입지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하락기에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황금입지의 물건이 저평가된 영역의 시세에 들어섰을 때, 과감히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은 입지를 분석할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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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the mun) / 박영원 (지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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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원 (지은이)
비즈니스 협상론
알에이치코리아(RHK) / 김병국 (지은이) /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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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국 (지은이)
‘협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어떤 이는 국제적인 외교 협상을 떠올릴 것이고, 어떤 이는 기업 간에 벌어지는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협상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매일매일 협상을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하든 크든 삶의 많은 부분에서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협상의 대가들은 일상생활의 80%가 협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할 정도이다. 작게는 쇼핑을 하며 흥정하는 일부터 거래처에 내 기획안을 통과시키는 일도 협상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협의하는 일도 협상이다. 즉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서 얻어내기 위한 모든 과정이 협상이란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협상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고, 협상은 일부 전문가들에게 국한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렇기에 협상을 해야 할 일 앞에서 자꾸 주춤하게 되고 때론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 《비즈니스 협상론》은 이런 평범한 이들을 위한 협상 가이드북이다. 20여 년 전 처음 출간된 이래 입소문을 타며 ‘한국형 협상’의 바이블로 명성을 얻었고 많은 이들에게 극찬을 받아왔다. 자기계발 분야 멘토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세이노 역시 이 책을 두고 단 한 마디, ‘훌륭한 책!’이라고 추천하면서 두루뭉술한 협상 책 대신 이 책을 읽으라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절판된 후 책을 구하기 어려워 중고 책이 고가에 거래되고, 심지어 제본한 해적판이 암암리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에 이 책의 재출간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이런 독자들의 요청으로 최신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신 개정판에는 시대와 맞지 않는 내용들을 현재에 맞도록 다듬고 사례 등을 보강하였다.들어가며 협상의 목적은 모두 함께 승리하는 것이다 1부 협상 전문가는 세상을 다르게 산다 협상가의 권리 장전 여유를 부려라 너무 쉽게 ‘Yes’라고 하지 마라 정찰 판매에도 협상은 통한다 서로를 살리는 협상 협상은 합의점을 모색하는 해결 과정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기억하라 베스트 타임을 활용하라 세분화된 가격 정보를 입수하라 눈에 보이지 않는 프리미엄을 제공하라 불확실한 추측은 늘 확인해보라 공통분모 찾는 일과 파이 키우는 일 티끌 모아 태산 전술 스스로 잘난 척하는 협상가들에게 가치 판단은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다르다 IMF 협상에서 배운다 차선책을 준비해두어라 협상에 활용하는 물귀신 작전 많이 알수록 이익이 커진다 권위에 도전하고 협상하라 과거에 집착하여 미래를 망치지 마라 진실을 말하되 전부 다 말하지는 말 것 불리한 정보를 흘리지 않는다 깎지 못하면 덤을 요구한다 더 큰 이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다 장소의 선택이 성패를 좌우한다 상대방 배후의 조직적 요소를 파악한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2부 성공하는 협상 전략 36계 숨겨야 할 것은 확실하게 숨겨라 상대를 압박하기보다 우회적 방법을 모색하라 악역을 떠맡지 마라 여유를 가지고 절묘한 시기를 기다려라 힘의 우위에 있을 때 확실히 상대방을 공략하라 핵심이 아닌 것으로 주의를 분산시켜라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라 정보의 진실을 정확히 분석하라 상대방 내분으로 인한 이익을 놓치지 마라 상대방의 지나친 호의를 신뢰하지 마라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라 뜻밖의 이익을 주도면밀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일부러 정보를 흘려 상대방의 반응을 탐지하라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마라 자신에게 유리한 시간과 장소를 택하라 인간적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방이 귀한 것으로 여기게 만들라 상대 팀을 제압하려면 그 우두머리를 공략하라 강력한 상대는 간접 공격하라 상대방의 혼란은 나의 힘이다 위급한 순간에는 상대방을 속여 그곳을 벗어나라 약한 상대라도 조심해서 다루어라 상대방의 대외 관계를 분석하라 상대방의 체면과 명분을 세워주어라 창조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라 경고는 간접적으로 하라 어리숙함을 가장하여 상대방을 안심시켜라 상대가 협상에 깊이 개입되도록 하라 때로는 위협도 필요하다 초기 주도권을 잃었다고 실패를 단언하지 마라 상대의 취향을 파악하라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여 상대방을 흔들어라 정보 수집과 보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 내게 사소해도 상대에게는 중요한 것을 찾아라 강한 상대 앞에서는 힘을 모아라 때로는 협상 결렬을 선언할 용기도 필요하다 3부 이제 당신도 협상 전문가이다 적극적으로 협상해야 바보가 안 된다 협상해야 할 때, 하지 말아야 할 때 협상 실패는 당연한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세이노 추천 “훌륭한 책!” 최신 개정증보판 출간!! ★★★ “진실을 말하되 전부 다 말하지는 말 것!” 글로벌 협상 전문가가 알려주는 협상의 성공부터 실패 사례까지 ‘협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어떤 이는 국제적인 외교 협상을 떠올릴 것이고, 어떤 이는 기업 간에 벌어지는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협상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매일매일 협상을 하며 살고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사소하든 크든 삶의 많은 부분에서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협상의 대가들은 일상생활의 80%가 협상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할 정도이다. 작게는 쇼핑을 하며 흥정하는 일부터 거래처에 내 기획안을 통과시키는 일도 협상이다.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협의하는 일도 협상이다. 즉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서 얻어내기 위한 모든 과정이 협상이란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협상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고, 협상은 일부 전문가들에게 국한된 일이라고 여기곤 한다. 그렇기에 협상을 해야 할 일 앞에서 자꾸 주춤하게 되고 때론 두려움도 느끼게 된다. 《비즈니스 협상론》은 이런 평범한 이들을 위한 협상 가이드북이다. 20여 년 전 처음 출간된 이래 입소문을 타며 ‘한국형 협상’의 바이블로 명성을 얻었고 많은 이들에게 극찬을 받아왔다. 자기계발 분야 멘토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세이노 역시 이 책을 두고 단 한 마디, ‘훌륭한 책!’이라고 추천하면서 두루뭉술한 협상 책 대신 이 책을 읽으라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절판된 후 책을 구하기 어려워 중고 책이 고가에 거래되고, 심지어 제본한 해적판이 암암리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에 이 책의 재출간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이런 독자들의 요청으로 최신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신 개정판에는 시대와 맞지 않는 내용들을 현재에 맞도록 다듬고 사례 등을 보강하였다. 내게 사소한 것이어도 상대에게는 귀중한 것을 찾아라! 서로가 함께 이기는 윈윈 협상의 기술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 책에 이처럼 관심을 기울이고 꾸준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한국인들에게 최적화된 실질적인 지침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접해온 서구형 협상 이론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여기에 더해 한국인들이 중요시하는 정서적인 면을 함께 다룬다. 사람들이 협상 테이블에서 등한시하기 쉬운 정서적인 면을 면밀하게 살핌으로써 숨겨진 의제에 접근하도록 안내하고,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다음으로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인 사례를 제시해 실용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실 베스트 타임(시간), 올바른 정보의 수집과 분석, 힘의 우위 등 성공하는 협상의 기본 원칙은 정론화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원칙이 실효를 거두기 위한 방법들을 익숙한 사례를 통해 쉽게 전달한다. 그 범위 역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자동차나 주택 매매 계약시의 협상, 아내나 자녀 등 가족 사이의 의견 차이를 좁히는 대화부터 직장 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라이선스 도입 계약, 가격 협상,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법, 연봉 협상 등을 총망라한다. 예시하는 사례나 이에 따르는 설득 기술은 매우 구체적이어서 자신의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이처럼 구체적인 지침이 가능했던 건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 올린 저자의 경험 덕분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병국 변호사는 국제변호사인 동시에 미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글로벌 협상 전문가이다. 그는 법률적 지식은 물론 경영학적 지식을 고루 갖추고 기업의 M&A, 기술 계약, 라이선스 계약 협상 등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그런데 그가 협상의 기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정립할 수 있었던 것은 실생활에서 다양한 일에 협상 기술을 적용해보면서였다고 한다. 덕분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협상 기술은 협상이 생각보다 우리 생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는 동시에 협상을 앞두고 처하게 되는 여러 가지 난제들을 풀어가는 데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리에 기반한 경험칙은 그만큼 힘이 세니 말이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상대를 속여 더 많은 것을 얻으려는 태도’를 버리는 것이다. 협상가에게 신뢰를 잃는 것보다 더 큰 손해는 없으니 절대 남을 속이려 하지 말라는 조언도 빼놓지 않는다. 이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그저 이기기 위해 전전긍긍할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그 사람이 처한 상황 등에 따라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내게 사소해 보여도 상대에게는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내가 얻고자 하는 것에 상응할 만큼 상대에게 중요한 것을 양보하는 창조적인 방식이 모두가 승리하는 윈윈(win-win)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협상 전략을 병법 36계에 대입하여 36가지로 소개한다. 협상은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협상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협상가의 권리 장전 한편 이 책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바는 협상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자세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협상을 통해 더 나은 것을 얻는 것이지 협상 타결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말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협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 혹은 지금껏 투자한 수고와 비용이 아까워 협상을 타결하는 것에만 연연해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신에게는 협상을 포기할 권리도 있고, 또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런 자세는 단순히 실패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방식, 다음 기회, 또 다른 차선책을 찾는 창조적 해결력이다. 저자는 이에 기반이 되는 마음가짐을 ‘협상가의 권리 장전’으로 정리해 당당하게 공표한다. 이 책의 맨 첫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 원칙만으로도 사실 협상 성공의 절반은 이룰 수 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이 권리 장전은 협상에 대한 두려움, 혹은 협상 결렬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협상가의 권리 장전 1조 나에게는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들을 권리가 있다 2조 나에게는 협상 중 실수할 권리가 있다 3조 나에게는 우유부단하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 4조 나에게는 똑같은 말을 반복할 권리가 있다 5조 나에게는 상대방의 질문에 답하지 않을 권리도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를 권리도 있다 6조 나에게 나만의 의견을 가질 권리와 억지를 부릴 권리가 있다 7조 나에게는 상대방으로부터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괜찮을 권리가 있다 8조 나에게는 나 자신의 우월성을 인정할 권리가 있다 《비즈니스 협상론》은 일과 인생에서 순간순간 맞닥뜨리는 선택과 설득의 순간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친절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나아가 상대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서로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협상 기술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함께 승리하는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안내해줄 것이다. 아무리 급해도 너무 빨리 ‘Yes’를 해버리는 습관은 협상에선 절대 금물이다. 내가 해준 양보가 협상에서 얼마만큼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지에 상관없이 간단하고 쉽게 양보했다고 보이면 상대방은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협상을 자신의 페이스로 이끌어가면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부부간, 자녀 간, 친구 간 등 인간관계가 우선시되는 협상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이 협상을 통하여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에 목표를 두게 된다. 그렇다. 부부 관계에 있어서는 ‘어떤 자동차를 살 것인가?’ 하는 눈에 보이는 사안보다도 ‘어떻게 부부 관계를 잘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때로는 단기적 이익에 집착하지 않으면서 장기적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는 결과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 협상이다.
위리 이야기 1~2 세트 (전2권)
우리학교 / 모로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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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소설,일반
모로 (지은이)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또 버려질까 봐 두려운 여섯 살 위리. 위리는 부모 학대의 상처가 있는 후남이, 한없이 용감한 소라와 친구가 되며 상처만 남을 것 같은 어린 시절을 어린아이답게 극복해내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 상처로 남은 사회적 문제들을 들추며 어린 시절을 외로움, 두려움, 쓸쓸함으로 채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에세이다.1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만나고 어른들은 몰라요 괜찮아, 내가 있잖아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간다 꼭 말을 해야만 알까 괜찮다 고마워1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작가의 말 2권 고마워2 내 편 그때 우린 ‘괜찮다’고 말해 줘 다 컸네 미운 오리 새끼 세상에 단 하나뿐인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따듯한 연대의 힘으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하는 책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또 버려질까 봐 두려운 여섯 살 위리. 위리는 부모 학대의 상처가 있는 후남이, 한없이 용감한 소라와 친구가 되며 상처만 남을 것 같은 어린 시절을 어린아이답게 극복해내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 상처로 남은 사회적 문제들을 들추며 어린 시절을 외로움, 두려움, 쓸쓸함으로 채운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에세이다. 인스타툰으로 연재 중인 작품이며, 누적 좋아요 수가 150만을 훌쩍 넘었다. 출간 즉시 영상화가 결정되었고, 2024년에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23년 겨울에 일본 애플북스에서 연재가 확정되었다. ■ 먼저 읽은 독자들의 반응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또다시 보고… 그래도 좋다. _dh_dh*** 눈물 나오네요. 위리 덕분에 저를 보게 될 것 같아요. _flower_2*** 또 어떤 이야기로 위로받을까, 위리 위로하면서 저를 위로해요. _rusa_v*** 딱 누군가에게 한 번쯤 겪었을 그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_tth*** ㅠㅠ 눈물 날 정도로 이야기도 그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_deangdean*** 눈물 한 바가지 흘렸어요. ㅠㅠ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해요. _jy_kim*** 우리 마음속 위리들을 위해 응원합니다. 위리야 사랑해. _emongi9*** 작가님의 그림에 같은 상처를 받은 이들이 모이고 나 혼자가 아님에 치유 받습니다. _mellis.k*** 말 그대로 힐링툰이라 위리 보면서 많은 힐링을 하고 있답니다.❤ _0204._.j*** 위리를 처음 알게 된 날 정독하고 어린 시절 내 모습이 떠올라 많이도 울었어요. _yeaeunyo*** 늘 보면서 저의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위로받기도 합니다. _dk_10*** 내 안의 어린 나야 사랑해. 위리도 사랑해. _smim_sm***
땅에 떨어지는 예언들!
거룩한진주 / 변승우 지음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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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진주
소설,일반
변승우 지음
1. 예언은 설교가 아니다. 2. 예언은 주사역이 아니다. (1) 예언의 은사만 가진 사람은 교회의 지도자가 아니다! (2) 예언은 주사역이 아니라 주사역을 돕는 사역이다! (3) 예언하는 자들은 교회 지도자를 조종하려는 이세벨의 영을 경계해야 한다. 3. 영성운동이 예언사역에 끼친 폐해! (1) 영성운동이 아니라 성경이 옳았다! 1) 참 선지자는 적고 거짓 선지자는 많다. 2) 예언은 아무 때나 즉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 예수님이 보여주신 예언사역의 롤 모델! 1) 예수님은 설교를 위해서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셨다. 2) 예수님은 전도를 위해서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셨다. 3) 예수님은 치유를 위해서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셨다. (3) 앞으로 예언사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성경에서 사람들은 예언을 받기 위해 선지자를 찾아왔다. 2) 엘리사나 예레미야가 한 예언과 예언사역자들이 하는 예언은 다르다. 3) 평소보다 예배 시간에 성령의 감동과 예언의 말씀이 더 빈번히 임한다. 4) 특별히 찬양과 경배는 예언의 은사를 활성화시킨다. 5) 예언사역을 양성화하여 건전한 사역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 4. 사무엘처럼 땅에 떨어지지 않는 예언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땅에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한다. (2) 땅에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성령의 음성을 알아야 한다. (3) 땅에 떨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해야 한다. 1)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가감하지 말라는 뜻이다. 2)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것은 성경에 맞는 예언을 하라는 뜻이다. 3) "믿음의 분수대로" 예언하라는 것은 자기의 한계를 넘지 말라는 뜻이다. (4) 땅에 떨어지지 않는 정확한 예언을 하려면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만 예언해야 한다. 1. 선지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권면 2. 예언을 받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권면 부록. 교만한 자는 마귀가 준 미끼를 덥석 문다!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피터 라인하트 (지은이), 문수민 (옮긴이), 정웅 (감수)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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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피터 라인하트 (지은이), 문수민 (옮긴이), 정웅 (감수)
제빵의 기본부터 완벽한 배합의 레시피까지 출간 이후 15년 넘게 사랑받아온 최고의 제빵 교과서 『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의 한국어판.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베이커라면 꼭 알아야 할 최고의 레시피 50여 종과 그 기법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기본 발효 반죽부터 이탈리안 브레드, 프렌치 브레드, 통밀빵, 잡곡빵, 사워도우 빵, 브리오슈, 베이글, 슈톨렌 등 고전적인 제빵 포뮬라를 현대적으로 완성한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또한 재료에 대한 분석, 제빵 공정의 과학적인 이해, 종류별 빵의 성형 방법, 발효의 자세한 과정 등을 함께 실어 보다 입체적으로 빵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감수의 글 감사의 말 개정판에 부쳐 서문 I. 빵의 매력 II. 빵의 해체: 시범 나의 이론과 그 근거 제빵의 12단계: 곡물의 풍미 완전히 끌어내는 법 III. 포뮬라 사전 발효 반죽 묵은 반죽 / 풀리시 / 비가 애너대머 브레드 아르토스: 그리스식 축하 빵 베이글 브리오슈와 친척 관계의 빵 카자티엘로 할라 치아바타 시나몬 번과 스티키 번 시나몬 건포도 호두빵 옥수수빵 크랜베리 호두 축하 빵 잉글리시 머핀 포카치아 프렌치 브레드 이탈리안 브레드 카이저 롤 라바시 크래커 33% 통밀빵 마블 호밀빵 특별한 잡곡빵 팽 아 랑시엔 팽 드 캉파뉴 파네 시칠리아노 파네토네 피자 나폴레타나 풀리시를 이용한 바게트 포르투갈식 단 빵 감자 로즈메리 빵 풀리에제 사워도우 빵과 변형판 기본 사워도우 빵 뉴욕 델리 호밀빵 100% 사워도우 호밀빵 푸알란 풍 미슈 펌퍼니클 해바라기 씨 호밀빵 슈톨렌 스웨덴식 호밀빵(림파) 토스카나식 빵 비엔나 브레드 흰 빵: 세 가지 다목적 변형판 통밀빵 발아밀과 현미빵 발아 통밀 양파 양귀비 씨 비알리 궁극을 초월한 시나몬 번과 스티키 번 감자, 체다, 차이브 토피도 구운 양파와 아시아고 미슈 책을 맺으며: ‘베넷 밸리’의 장작 오븐 추가 정보 찾아보기 제빵의 기본부터 완벽한 배합의 레시피까지 출간 이후 15년 넘게 사랑받아온 최고의 제빵 교과서! 미국을 대표하는 제빵 장인 피터 라인하트의 전설적인 책 15주년 에디션으로 한국어판 첫 출간! 전설적인 베이커리인 ‘브라더 주니퍼스 베이커리’의 공동창립자이자 세계 최대의 요리학교 교수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제빵서 10여 권을 집필한 저자 피터 라인하트는 30여 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미국의 아티장 제빵 운동을 이끌어왔다. 이 책의 제목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는 마치 스승이 제자에게 제빵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진정한 제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붙여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베이커라면 꼭 알아야 할 최고의 레시피 50여 종과 그 기법이 자세하게 실려 있다. 기본 발효 반죽부터 이탈리안 브레드, 프렌치 브레드, 통밀빵, 잡곡빵, 사워도우 빵, 브리오슈, 베이글, 슈톨렌 등 고전적인 제빵 포뮬라를 현대적으로 완성한 다양한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또한 재료에 대한 분석, 제빵 공정의 과학적인 이해, 종류별 빵의 성형 방법, 발효의 자세한 과정 등을 함께 실어 이 책을 읽는 독자가 보다 입체적으로 빵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5년 넘게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제빵 교과서! 이 책의 저자 피터 라인하트는 제빵계의 세계적 권위자로,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도서 3권을 포함해 베스트셀러 제빵서 10여 권을 집필하였다. 그는 ‘미국을 대표하는 친절한 제빵 선생님’으로 불리며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주 존슨앤웨일스 대학교에서 제빵 부문 전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의 많은 베이커 및 제빵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 『브레드 베이커스 어프렌티스』는 마치 스승이 아끼는 제자에게 제빵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진정한 제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붙여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빵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1장과 제빵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 2장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3장에는 실제 현장에서 베이커들이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빵 포뮬라 레시피 50여 가지를 실었다. 먼저 1장에서는 제빵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에 대해 알려준다. 빵에 대한 문화적 배경, 빵의 종류와 분류법, 중량과 부피의 관계, 밀가루의 종류, 물과 이스트, 반죽 방법에 따른 차이점, 성형과 온도에 관한 이야기 등 빵을 만들기 전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고 유머러스한 문체로 소개하고 있다. 그 다음 2장에서는 책의 내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곡물의 풍미를 완전히 끌어내는 ‘제빵의 12단계’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해설하고 있다. ‘사전 준비’ - ‘믹싱’ - ‘1차 발효’ - ‘펀칭’ - ‘분할’ - ‘둥글리기’ - ‘벤치 타임’ - ‘성형과 팬닝’ - ‘2차 발효’ -‘굽기’ - ‘식히기’ - ‘보관 및 먹기’로 이어지는 제빵의 총 12가지 단계에 대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해설하며, 이 책을 보는 독자가 단순히 레시피를 보고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 과정의 화학적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현직 베이커는 물론 홈베이커를 위한 가장 완벽한 포뮬라와 레시피 50여 종 수록 앞서 1장과 2장에서 독자들에게 제빵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충분히 전달했다면, 3장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포뮬라(공식)와 제빵 레시피 50여 종을 소개한다. 이 책에 실린 베이커의 백분율과 포뮬라, 레시피는 저자가 20여 년에 걸쳐 연구를 거듭하고 수정하여 가장 완벽한 레시피로 완성한 것이다. 묵은 반죽, 풀리시, 비가로 등으로 나눠지는 ‘사전 발효 반죽’부터 팽 아 랑시엔, 팽 드 캉파뉴, 브리오슈 등 고전적인 프랑스 빵, 치아바타, 포카치아, 파네토네, 피자 나폴레타나 등 각종 이탈리안 브레드, 정통 뉴욕 베이글, 할라, 시나몬 번, 건포도 호두 빵, 옥수수빵, 할라, 카이저롤 등의 여러 가지 식사 빵, 통밀 및 호밀을 충분히 활용한 잡곡빵, 마지막으로 천연효모를 활용한 사워도우 빵과 프랑스의 유명 베이커리 푸알란 풍 미슈 등 고전부터 현대적인 레시피까지 총망라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이번 한국어판은 2001년 초판 발행 이후 15년 만에 개정된 기념비적인 ‘15주년 기념판’으로, 기존의 책에서 수정하거나 다듬을 부분을 고치고, 새로 업데이트된 제빵 관련 정보와 저자만의 새로운 노하우를 충분히 더한 것이다. 이 책은 베이커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현직 제빵사, 그리고 집에서 나만의 빵을 굽고자 하는 모든 홈베이커들에게 스스로의 빵의 세계를 넓힐 수 없는 제빵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띵동 엄마 영어
띵동북스 / 고윤경 (지은이) / 2019.04.10
16,000
띵동북스
영어교육
고윤경 (지은이)
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구독자 수 9,000명!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띵동 엄마 영어(기초편)를 책으로 만나 보자. 10년 차 영어 강사이자 늦깍이 엄마인 저자가 육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생생한 영어 문장들만 미드와 영화에서 찾아 소개한다.Day 1~100 + 문장 모음 패턴 연습 패턴 응용 대화 연습 영화와 미드 속 대사 문장 연습네이버 오디오 클립 채널 구독자 수 9,000명!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띵동 엄마 영어(기초편)를 책 으로 만나 보세요. 10년 차 영어 강사이자 늦깍이 엄마인 저자가 육아하면서 꼭 쓰게 되는 생생 한 영어 문장들만 미드와 영화에서 찾아 소개합니다. “아이에게 영어로 말해 보고 싶으세요? 엄마도 영어 좀 할 줄 안다고 보여주고 싶으세요? 어려운 문장부터 시작하려고 하지 마세요. ‘Give me a kiss!’처럼 쉽고도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 보세요. 엄마가 즐겁게 영어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다 보면 아이도 어느 순간 엄마를 따라 말합니다.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의 기회를 아이와 가장 가까운 엄마가 열어주면 어떨까요?”Day 1. Give me a kiss.뽀뽀 한 번 해줘.그냥 'Kiss me'라고 해도 되지만 '주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give'를 붙이고 kiss를 명사로 써서 'Give me a kiss'라고도 많이 씁니다. 1.패턴 연습나한테 뽀뽀 한 번 해줘. Give me a kiss.나 한 번 안아줘. Give me a hug. (나보고) 한 번 웃어봐. Give me a smile.2.패턴 응용아빠 한 번 안아줘. Give Daddy a hug.나에게 수건 하나 주렴. Give me a towel.나한테 네 손 줘봐. Give me your hand.kiss, hug, smile, hand 이 단어들은 모두 명사도 되고 동사도 되는 유용한 단어들입니다. 아이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단어이니 평상시에 반복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3.대화 연습1) Honey, you look so cute! Come here. Give Mommy a kiss.우리 아기, 너무 귀엽다. 여기로 와봐. 엄마한테 뽀뽀 한 번 해줘. 2) I have something for you. Give me your hand.너한테 줄 게 있어. 네 손 줘봐. 4. 영화와 미드 속 대사 1) Come on, give me a kiss. You look so beautiful right now. (The Wolf of Wall Street) 자, 뽀뽀 한 번 해줘. 당신 지금 너무 아름답게 보여.2)A: Give me a hug, brother. (The Simpsons) B: All right, but I never really hugged a man before. A: 나 한 번 안아줘. 동생아! B: 좋아요, 근데 난 진짜 전에 남자를 안아 본 적이 없어요.
만년필 탐심
틈새책방 / 박종진 (지은이) / 2024.08.31
22,000원 ⟶
19,800원
(10% off)
틈새책방
취미,실용
박종진 (지은이)
팟캐스트 〈월말 김어준〉을 통해 필기구 마니아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는 박종진 만년필 연구소장의 만년필 이야기. 만년필에 미쳐 평생을 만년필 수집과 연구, 수리에 바친 저자는 세상을 만년필이라는 필터로 바라본다. 그 과정에서 인간과 역사의 흔적이 스며드는 필기구는 만년필이 유일하며 그래서 인간과 세상을 닮았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만년필이 매력적인 이유를 명쾌하고 재미있은 에피소드를 통해 설명한다. 팟캐스트를 통해 미처 다 말하지 못한 만년필 이야기가 궁금한 필기구 마니아라면 이 책을 놓쳐선 안 될 것이다.개정판 작가의 말 작가의 말 만년필 명칭 探心탐심_ 깊이 살펴보려는 마음 ·인문이 녹아든 물건 ·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히틀러는 어떤 만년필을 썼을까? ·화이트 스타를 둘러싼 논란, 과연 다윗의 별일까? ·미국 대통령의 ‘펜 세리머니’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워터맨 헌드레드이어 ·4,000만 원짜리 링컨 만년필?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은 닮았다 ·여왕의 만년필 추적기 ·만년필 때문에 계약을 망쳤다?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워터맨58 & 패트리션 ·백조 깃털에서 유래한 펜의 기준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펠리칸 M800 ·샛별이 이어 준 황금과 백금의 인연 ·한일전처럼 치열했던 파커와 쉐퍼의 경쟁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쉐퍼 라이프타임 ·마릴린 먼로의 매력점과 쉐퍼의 상징 ·늦깎이 스타가 의미하는 것들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지 모르는 만년필 수리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마키에 만년필 ·여러 나라의 만년필 ·취미는 필사 ·세 개의 반지 ·진짜와 가짜 ·만년필이 불멸인 이유 貪心탐심_ 탐하는 마음 ·수고로움의 유혹 ·벼룩시장에서 만난 보물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 버큐메틱 ·시간의 켜가 보물이다 ·만년필에는 만년필 ·‘맨 처음’의 가치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51 ·파커51·몽블랑149가 명작인 이유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몽블랑149 ·만년필 회사의 작가 사랑 ·뱀을 쳐다본즉 모두 사더라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몽블랑 헤밍웨이 & 크리스티 ·어젯밤 나는 왜 펠리칸100을 손에 쥐고 잤을까?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펠리칸100 ·‘응답하라’ 시대의 로망, 파커45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21 & 파커45 ·달의 먼지마저 가져오다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파커75 ·티타늄 만년필 T-1 ·고장 때문에 더 당기는 만년필, 쉐퍼 스노클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쉐퍼 밸런스 ·남자를 위한 만년필, 쉐퍼 PFM | 박종진의 비밀 노트 | PFM ·오래된 것의 매력 ·Shall we dance? ·볼펜과 만년필의 암흑기 ·동갑내기 학생 만년필 ·만년필의 완성은 클립 ·생존의 조건 ·유행은 어디에서 오는가?·‘월말 김어준’을 통해 필기구 마니아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박종진 만년필 연구소장의 매력적인 만년필 이야기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을 10년 동안 추적한 사연 ·김정은과 트럼프는 다르지만, 펜이 닮았다! ·히틀러는 무슨 만년필을 썼을까? ·만년필에서 인문(人文)의 흔적을 찾다 《만년필 탐심》은 만년필에 새겨진 사람과 세상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여행기다. 2018년에 출간되었던 이 책은 저자인 박종진 만년필 연구소 소장이 인기 팟캐스트 〈월말 김어준〉에 출연하면서 기출간된 책이 매진되어 출간된 개정판이다. 기존의 에피소드에 16편의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했다. 이 책의 저자 박종진은 40여 년을 만년필에 꽂혀 인생을 바친 만년필 마니아다. 만년필이 좋아서 만년필을 연구하고 수집하며 관련 자료를 모았다. 그러다 보니 세상만사를 모두 만년필이라는 창을 통해 본다. 만년필을 연구하다가 다른 필기구를 비롯해 종이에까지 관심이 미쳐 필기구의 모든 것을 연구하게 된 필기구 전문가이기도 하다. 을지로에 국내 유일의 ‘만년필 연구소’를 열어 만년필을 좋아하는 이들과 지식을 공유하며 만년필을 수리하다가 2023년에 충정로로 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 그가 만년필 이야기를 시작하면 저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 모든 것을 만년필이라는 필터를 통해서 보는데, 이를 통해 인간과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트럼프가 사인할 때 고른 펜과 그 이유는?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만년필은? 히틀러가 쓴 만년필은 몽블랑이었을까?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무슨 만년필을 쓸까? 저자는 만년필을 통해 역사적 사건의 이면에 숨어 있는 숨겨진 에피소드나 인물들의 성격을 밝혀 낸다. 예를 들어 김정은과 트럼프는 북미정상회담 때 둘 다 일반적으로 ‘사인펜’으로 불리는 펠트팁 펜을 사용한다. 저자는 그 이유를 두 지도자의 성향 때문으로 본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을 과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굵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펜을 골랐다는 것이다.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묘한 공통점이다. 두 사람이 사용한 펜은 북미 관계가 기존과는 다른 상황임을 이해하는 데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보는 세계는 역사적 사건과 인간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42가지 에피소드와 14가지의 만년필 수집 팁은 독자가 만년필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정립하는 데 기준이 될 것이다. 만년필의 물성(物性)에 끌려 만년필 세계에 입문하더라도, 만년필에 묻은 인문의 흔적에 빠지기에 손색이 없다. ·만년필을 대하는 두 가지 마음, 깊이 살펴보는 마음(探)와 ‘욕망하는 마음(貪)을 말하다 만년필은 불편하다. 필기구의 왕좌 자리를 볼펜에게 물려준 지 오래다. 실용성으로는 볼펜에 상대가 되지 않지만 여전히 만년필의 역사는 이어지고 있다. 만년필을 찾는 이들은 여전히 많고, 수집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도대체 만년필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 《만년필 탐심》은 만년필에 대하는 두 가지 마음을 의미한다. 하나는 깊이 살펴보고 공부한다는 의미의 ‘탐’(探, 찾다·연구하다), 다른 하나는 욕망한다는 의미의 ‘탐’(貪, 탐하다·바라다)이다. 만년필만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수집하는 사람들은 이 두 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마음을 키워 국내 최고의 만년필 전문가가 됐다. 그가 보여 주는 ‘탐’(探)은 만년필에 대한 집요한 연구와 순수한 사랑이다. 그 결과 찾아낸 결과물들은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만년필 탐구는 김정은과 트럼프가 사용한 펜에 관한 이야기, 히틀러가 사용한 만년필 추적기, 영국 여왕이 사용하는 만년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한 장면에서 시작해 알아낸 미국 대통령의 만년필 세리머니까지, 만년필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목월 선생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년필을 우연히 고치게 되면서 10년간 그 만년필의 내력을 추적하는 내용은 역사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재미와 감동을 전해준다. 또 다른 ‘탐’(貪), 즉 만년필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중심으로 기술한 부분은 만년필을 수집하거나 고치는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모았다. 벼룩시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만년필을 구한 이야기, 이베이에서 구한 폐 만년필 더미에서 전설의 만년필을 구한 사연, 한정판 만년필의 성공 비결,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만년필 수리기, 재클린 여사의 라이터가 만년필 세계에 미친 영향 같은 이야기들은 마니아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내용들이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만년필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만년필에 얽힌 사연을 떠올리며 가지고 있는 펜을 사용하거나, 목적의식을 가지고 만년필을 수집하게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서랍 속에 있던 부모님의 만년필을 꺼내들어 가치를 가늠해 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독자를 만년필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과정이 될 것이다. 손해 볼 일은 없다. 어쩌면 서랍 속에서 잠자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 만년필이 처음 등장했던 시기에는 최첨단 휴대용품 중 하나였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우리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해 주는 물건이지만, 100년 전에는 만년필이 그런 물건이었다. 따라서 만년필에는 시대의 변화를 보여 주는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이를 읽을 수 있다면 만년필만이 아니라 역사도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만년필에 빠지면 필연적으로 시대 배경과 역사에도 빠져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_인문이 녹아든 물건 만년필 덕분에 나는 ‘박목월’이라는 우리 현대 문학의 거장이 남긴 작품을 다시 읽었고, 그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선생의 삶을 풍부하게 엿들을 수 있었다. 만년필이라는 작은 물건의 힘이고, 내가 만년필을 계속 사랑하는 이유다._박목월 선생과 파커45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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