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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두란노 / 김양재 글 / 2016.04.18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양재 글
공동체 안에서 자신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어울려 말씀을 듣고, 적용하고, 나누면서 가치관과 삶이 변화된 문제 부모, 문제 자녀들의 고백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라고 한다. 힘들고 아프고 문제만 일으키는 자녀를 통해 내가 말씀이 들리고 거룩을 이루어 간다면 그 자녀가 최고의 보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녀 문제는 사실 부모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부모가 성공 우상, 자녀 우상에 사로잡혀 자녀를 달달 볶아 생긴 부모 삶의 결론이기 때문이다.프롤로그 4 Part 1 좋은 자녀, 나쁜 자녀 없습니다 1. 내 자녀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 14 자녀가 스트레스인 부모들 | 자녀로 인해 드러나는 믿음의 현주소 | 자녀 문제로 왜 내가 무너질까? | 내가 문제다 | ‘오후 다섯 시 자녀’ 를 인정해야 한다 | 성공주의가 만들어 낸 일그러진 자화상 | 힘든 자녀를 주신 이유 | 아버지의 마음 |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 * 내 마음 들여다보기 44 2. 문제 부모가 문제아를 만든다 4 6 성경 속 문제 부모 | 자녀를 우상 삼는 죄 | 좋은 부모는 어떤 부모 인가? | 문제아는 문제 부모를 위해 수고할 뿐이다 | 부모의 상처 가 문제아를 만든다 | 불신결혼이 문제아를 낳는다 | 문제 엄마라 서 미안해 * 내 마음 들여다보기 76 3. 자녀 문제는 비교에서 시작된다 7 8 편애의 시작과 끝 | 열등감의 근원 | 문제아를 통해 오신 예수님 | 자녀는 배반당하기 위해 키운다 * 내 마음 들여다보기 102 Part 2 문제 자녀가 영적 후사로 변합니다 4. 자녀를 객관적으로 보아라 106 내 자녀가 귀신 들린 걸 알아야 한다 | 누구의 책임인가? | 흉년이 와 도 하나님께 맡기라 | 이제는 내려놓을 때 | 답은 성경에 있다 | 신앙 고백이 있는가? | 분별의 힘 | 10남매 자녀교육의 비결 | 최고의 자녀 교육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 내 마음 들여다보기 142 5.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달라진다 144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말로는 변화시킬 수 없다 | 빈 들의 훈련 |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큐티 | 인내로 본을 보이라 * 내 마음 들여다보기 178 6. 어려서부터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180 자녀의 이름은 부모의 신앙고백 | 내 양육의 비결은 오직 큐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다! 좋은 자녀, 나쁜 자녀가 따로 없다. 다만 문제 부모를 위해 수고할 뿐이다. 고난 중 최고의 고난, 자녀 고난 오늘도 자녀 문제로 죽음보다 더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부모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도 없고 끝도 없어 보이는 자녀 문제! 하나님께 무릎 꿇고 눈물로 호소해 보지만 지치기만 할 뿐 하나님은 듣지도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마치 세상에 내 자녀만 문제 있는 것 같고, 나 이상의 고통을 겪는 이는 없어 보입니다. 나는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디서 저런 자식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라고? 하지만 저자는 문제 자녀가 보석 자녀라고 합니다. 힘들고 아프고 문제만 일으키는 자녀를 통해 내가 말씀이 들리고 거룩을 이루어 간다면 그 자녀가 최고의 보석이라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문제 자녀가 오히려 문제 부모를 위해 수고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부모가 나도 속고 남도 속는 믿음 가운데 있으니, 문제 자녀의 수고를 통해 부모를 진짜 그리스도인 되게 하려는 주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문제 부모입니다” 자녀 문제는 사실 부모 문제입니다. 부모가 성공 우상, 자녀 우상에 사로잡혀 자녀를 달달 볶아 생긴 부모 삶의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난 억울하다”, “난 자식을 위해 뼈 빠지게 고생한 죄밖에 없다”고 부르짖으며, 자녀 문제를 자녀 탓으로 돌린다면 아직 죽음의 터널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자녀 문제는 “내가 죄인입니다”, “저 때문에 자녀가 수고했습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자녀가 대학에 붙든지 떨어지든지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는 경지까지 가야 합니다. 돈을 벌어서 잘살게 되어도 기뻐하지 않고, 못살게 되어도 슬퍼하지 않는 그 경지까지 가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됩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사랑하십시오 이 책에는 우리 주위에 있는 여러 문제 부모, 문제 자녀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공동체 안에서 자신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어울려 말씀을 듣고, 적용하고, 나누면서 가치관과 삶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고백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 가정에 문제 부모, 문제 자녀가 있어 속을 끓고 있든지, 또 설령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내가 구원을 목적으로 그들을 사랑할 때, 우리 가정 안에도 반드시 천국의 소망이 피어날 것입니다.
나는 751210이라고 해
해드림출판사 / 서동필 (지은이) / 2019.07.31
13,000원 ⟶ 11,7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서동필 (지은이)
수필가 서동필의 첫 에세이집. 1부 '내가 왕이 될 상인가?', 2부 '강제 휴가', 3부 '쉼표, 순간의 미학', 4부 '꿈은 이루어진다', 5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 6부 '아가의 변명', 7부 '학교 종이 땡땡땡'으로 구성되었다.펴내는 글 어떤 계기였을까?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04 1. 내가 왕이 될 상인가? 1. 뽀드득 빠드득 뽀드득 빠드득 15 2. 3대代 20 3. 넌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27 4. 웰컴투 택배골 31 5. 내가 왕이 될 상인가? 35 6. 산타클로스 강림 하셨네 41 7. 화딱지! 46 8. 나는 751210이라고 해 52 2. 강제 휴가 1. 세월호에 묻힌 꽃들이여 57 2. 광복군의 후예들이여 64 3. 불이야 불이야 69 4. 강제휴가 75 5. 태풍 속으로 79 6. 넌 운이 좋은 녀석이야! 89 7. 별이 진다네 91 8. 불쌍한 두더지! 94 9. 태극의 경고! 96 3. 쉼표, 순간의 미학 1. 쉼표, 순간의 미학 101 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105 3. 뒤늦은 원서 109 4. 가을 영화 112 5. KTX 115 6. 갑을 면접 117 7. 지금 어디? 122 8. 이 해가 간다, 이해가 간다 124 4. 꿈은 이루어진다 1. 꿈은 이루어진다 131 2. 1달러 133 3. 네 잎 클로버 137 4. 페루여 안녕? 143 5. 리우의 선물 148 6. 천사의 기도氣道 154 7. 신 삼국지 160 8. Shall we dance? 163 9. 잘생김 168 10. 베사메무쵸 170 11. 후유증 175 5.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Here I Stand 179 2. 삼지연 공연을 보고 184 3. 고민 버스 190 4. 브라보 마이 라이프 195 5. 북악산 트레킹 200 6. 하나 된 시작 이후 20년! 205 7. 기해년 첫째 날을 열다 208 8. 사랑하는 내 강아지 213 9. 불장난 218 10. 정체불명! 222 6. 아가의 변명 1. 원망 227 2. 남은 이들에게 남긴다 230 3. 후회 238 4. 때론 일상이 너무 잔인할 때가 있다 240 5. 아가의 변명 244 6. 사부곡 248 7. 떠난 자와 남은 자의 약속 252 7. 학교 종이 땡땡땡 1. 고향 가는 길 259 2. 라디오가 이어준 인연 263 3. 첨산을 만나다 267 4. 세 번째 라운딩 271 5. 학교 종이 땡땡땡 275 6. 서 상사와 어머니 280 7. 아이스크림 사랑 287 - 작가의 공간 - 박동식 수필가 292 진우석 작가 294 최동희 시인 295담백하고 솔직하게 쓰다 어떤 계기였을까?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되짚어보면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마도 학창시절, 군대 시절을 거치며 일기 대신 편지를 쓰면서 또 다른 대체재로써 자신을 표현하고자, 위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러다 우연히 라디오에 기고한 원고가 방송을 타면서 다시 글쓰기의 재미를 붙이게 됐고, 2018년 3개월간 여행작가학교에 다니며 처음으로 글쓰기의 기초를 배우게 됐다. 2016년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글로써 슬픔을 달랬고 점차 감성의 깊이도 깊어져갔다. 결국 글쓰기를 멈추지 않은 결과 첫 수필집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글은 어느 평론가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 서동필 수필가 역시 자신의 글을 솔직하게 평가한다. 자신의 글은 화려하지 않다. 두 번 생각해서 읽을 필요도 없다. 그냥 담백하고 솔직할 뿐이다. 정규 문학 생도의 길을 밟아오진 않았지만, 꾸준히 맘속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자신의 수필집을 읽고 단 한명의 독자라도 공감해준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자신은 최선을 다해 썼기 때문이다. 수필가 서동필의 첫 에세이집, 솔직담백한 맛으로 표현하다 8살 어린아이는 너무나 외로웠다. 곁엔 아빠도, 엄마도, 동생들도 없었다. 가정 환경상 태어나서부터 초등 4학년 때까지 조부모님 아래에서 성장한 저자는 엄한 할아버지와 무서운 여러 삼촌의 그늘에서 홀로 그 외로움을 감당해냈다. 서동필 수필가는 첫 수필집 ‘나는 751210이라고 해’를 발간하면서 자신이 글을 쓰게 된 시원을 다음과 같이 돌이켜보았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몰래 숨겨둔 성인 잡지를 엄마께 발각당하고 만다. 꾸준히 써온 일기장 뭉치들 사이에 감춰뒀었는데 어떻게 알아내셨는지 방과 후 집에 와보니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다. 민망함과 낯뜨거움은 아주 잠시, 자신의 역사라 할 수 있는 보물 1호 일기 공책들도 함께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뒤지고 찾아봐도 눈에 띄지 않아 결국 엄마께 여쭤보니 다 쓴 공책들인 것 같아 잡지와 함께 버렸다며 도리어 성을 내셨다. “어디다 버리셨어요? 안 돼요, 안돼!” 버렸다고 지목한 장소는 이미 깨끗하게 청소된 후였다. 청소차가 오는 시각에 맞추어 버리신 것이었다. 저자는 그날 이후로 오랜 기간 식음을 전폐했다. 지난 8년여의 자신이 송두리째 증발해버린 듯했다. 악도 질러보고 울어도 보았지만 이미 자신의 손에서 떠난 뒤였다. 그 충격의 여파로 인해 글쓰기, 즉 일기 쓰는 것은 중단되었다. 더불어 독서를 즐기며 독후감도 곧잘 쓰기도 하였지만 책도 끊어버렸다. 책에 대한 애정이 식으니 이어 국어 점수도 함께 하락하기 시작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1세대였던 저자는 소위 언어영역을 당연히 망쳐버렸다. 어떤 계기였을까?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되짚어보면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마도 학창시절, 군대 시절을 거치며 일기 대신 편지를 쓰면서 또 다른 대체재로써 자신을 표현하고자, 위로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러다 우연히 라디오에 기고한 원고가 방송을 타면서 다시 글쓰기의 재미를 붙이게 됐고, 2018년 3개월간 여행작가학교에 다니며 처음으로 글쓰기의 기초를 배우게 됐다. 2016년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글로써 슬픔을 달랬고 점차 감성의 깊이도 깊어져갔다. 결국 글쓰기를 멈추지 않은 결과 첫 수필집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자신의 글은 어느 평론가보다 자신이 더 잘 안다. 서동필 수필가 역시 자신의 글을 솔직하게 평가한다. 자신의 글은 화려하지 않다. 두 번 생각해서 읽을 필요도 없다. 그냥 담백하고 솔직할 뿐이다. 정규 문학 생도의 길을 밟아오진 않았지만, 꾸준히 맘속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 자신의 수필집을 읽고 단 한명의 독자라도 공감해준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자신은 최선을 다해 썼기 때문이다.앞선 일 처리가 자꾸만 지체되어 등교 시간을 놓쳐버렸다. 오늘따라 에어컨 설치 보조 알바로 만난 고객마다 잔 요구가 왜 이리도 많으신지? 집에 옷을 갈아입기 위해 돌아가는 시간! 1분 1초를 아끼고자 집사람에게 전화로 미리 채비를 부탁했다. 거울 쳐다볼 시간도 없다. 부댓자루 뒤집어쓰듯 옷을 걸쳐 입고 겨우 기름때 묻은 손 비누칠과 교통 카드 챙길 시간만도 감사해야 했다.오늘은 여작가(여행 작가 학교) 졸업하는 날! 지난 3개월 매주 화요일 5시가 넘으면 모든 걸 제쳐두고 합정행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오늘이 학교 가는 마지막 날인데 하필이면 지각이라니. 너무 일찍 학교에 도착해서 30여 분을 쭈뼛쭈뼛 기다렸던 날들이 지금 이 순간과 오버랩 되고 있다.은평 뉴타운 ooo 아파트 앞 정류장 엘이디 안내판에 연신내행 7211, 701번 버스가 6분 후 도착한다고 뜬다. 제길! 지금 바로 타도 7시 수업 시작 전에 겨우 도착할까 말까 하는데. 보통은 거의 모든 버스가 연신내를 통과하니 2~3분을 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초조하게 버스가 넘어오는 언덕 너머와 바뀌는 신호등을 연신 번갈아 바라본다. 함께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은 너무나 여유롭다. 나만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정류장을 빙빙 맴돈다. 그리하면 좀 더 버스가 일찍 올 줄 알았나 보다.6분 후 정확하게 두 대의 버스가 동시에 도착했다. 701이 앞섰고 7211이 뒤따랐다. 어떤 버스를 타지? 순간 고민이 생긴다. 근데 같이 기다리던 승객 대부분이 앞 버스 701을 승차한다. 힐끗 내부를 보니 701은 내부가 텅텅 비어있고 7211은 좌석이 모두 들어차 있다. 701은 간선버스라 명동 가는 사람들이 많이 타겠지? 7211은 지선버스라 은평 관내 분들 위주로 타셔서 좀 덜 타겠지? 그러면 뒤차가 더 빨리 운행하여 앞차를 추월 후 먼저 연신내역에 도달할 수 있겠지?자석에 이끌리듯 나만의 계산법을 읊조리며 뒤차 7211로 승차했다. 조수석 방향 맨 앞자리가 유일하게 비어있어 눈치 볼 것 없이 자리를 차지했다. 두 차는 동시에 출발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쓴 버스 기사님 팔뚝의 성난 근육이 눈에 띈다.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난폭운전에 정확히 어울리는 복장과 체격이다.‘고민 버스’ 중에서
오프 그리드 라이프
리스컴 / 포스터 헌팅턴 (지은이), 천세익 (옮긴이) / 2021.05.20
16,000원 ⟶ 14,400원(10% off)

리스컴집,살림포스터 헌팅턴 (지은이), 천세익 (옮긴이)
오프 그리드 라이프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현대문명의 설비를 이용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종의 슬로 라이프인 셈이다. 이 책은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오프 그리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멋진 사진에 담았다. 나무 위의 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하우스, 트레일러, 밴 등 8개 챕터로 나누어 다양한 주거 형태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꿈꾸게 될 것이다.PROLOGUE 일상의 루틴에서 벗어난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INTRODUCTION 오프 그리드 라이프 대가, 로이드 칸이 말하는 ‘집의 개념’ CHAPTER 1 통나무집 CABINS 1_ 예술가들의 커뮤니티, 새먼 크리크 팜 공동체 2_ 태평양 북서부의 오프 그리드 라이프 CHAPTER 2 천막집 YURTS, TENTS AND HUTS 로키산맥 아래 12평 작은 공간의 천막집 CHAPTER 3 친환경 주택과 동굴집 EARTHSHIPS AND UNDERGROUND STRUCTURES 산타크루즈 산맥에 친환경 재생주택 짓고 살기 CHAPTER 4 컨테이너 생활 SHIPPING CONTAINERS 뉴욕 허드슨강 변 컨테이너 하우스에서의 휴양 생활 CHAPTER 5 나무집 TREE HOUSE 워싱턴 산맥 아래 집단 거주지역의 나무집 CHAPTER 6 작은 집 TINY HOME 꿈속의 작은 집 짓기 CHAPTER 7 배 위의 집 SAILBOAT HOME 강 위의 휴양지이자 대피소, 선상의 집 CHAPTER 8 자동차 생활 VEHICLES 1_ 말과 어드벤처가 함께하는 트레일러 하우스 2_ 포스터가 추천하는 ‘차박 여행을 위한 차’도시에서 벗어난 자연에 독특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번잡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속도에 맞춰 사는 삶, 오프 그리드 라이프! 여기,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 오프 그리드 라이프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현대문명의 설비를 이용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는 생활방식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일종의 슬로 라이프인 셈이다.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 세계 곳곳에서 오프 그리드의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멋진 사진에 담았다. 나무 위의 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하우스, 트레일러, 밴 등 8개 챕터로 나누어 다양한 주거 형태를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꿈꾸게 될 것이다. 귀농귀촌을 넘어 이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 새벽배송과 음식 배달이 없는 삶은 꿈도 꿀 수 없다. 오늘도 누워서 스마트 폰의 화면을 넘기는 사람들. 일상에 지쳐 어떠한 것도 할 힘이 없다. 벗어나고는 싶지만, 그러면 뭘 먹고 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사람들에게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추천한다. 주문만 하면 음식이 집 앞으로 배달되는 세상이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삶은 우리 손을 떠났다. 아프면 의사를 찾아가고 집이나 차가 고장 나면 전문가를 부른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던 예전보다 편하지만, 어쩌면 더 살기 힘들어졌는지도 모른다. 더이상 삶을 우리 스스로 만들거나 책임질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오프 그리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삶의 방식이다. 이 삶에서는 아파트, 빌라는 물론이고 주택도 평범해진다. 귀농과 귀촌에서 한 발 더 내딛어, 이제는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살 때! 오프 그리드 라이프에서는 전기 에너지조차 내가 직접 조달한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밴 라이프>의 저자 포스터 헌팅턴이 자동차를 비롯해 나무집, 컨테이너 하우스, 천막집, 보트, 트레일러에 사는 사람들을 만났다. 규격화된 상자에서 벗어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먼저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의 본능, 나의 로망, 대리만족 자연을 향한 사람들의 갈망은 뗄 수 없다. 제주도 한 달 살기, 캠핑, 나는 자연인이다…. 하지만 일정한 루틴을 사는 직장인들은 한 달에 한 번 캠핑을 가는 것조차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식당과 슈퍼마켓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도시 생활을 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대답은 ‘아니오’였다. 주택 융자금을 갚기 위해 원치 않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지 않았다. 주택 대출금을 갚지 않아도 되고, 매달 밀려드는 청구서 걱정 없는 삶은 과연 어떨까.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 독특한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속도대로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집을 250여 컷의 사진에 담았다. │이 책의 특징 나의 속도에 맞는 집 찾기 이 책을 보다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개념이 편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파트, 빌라, 주택에서 벗어난 다양한 주거 형태를 만나본다. 천막집, 보트, 자동차까지, 미처 생각해본 적 없는 것들이 집이 된다. 그럼, 상상만이라도 해보자. 나의 속도에는 어떤 형태의 집이 어울릴까? 탈도시를 감행한 사람들의 라이프 엿보기 이 책은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여유로운 곳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살던 집에서 퇴거 명령을 받고 배 위의 집을 마련한 부부, 나무집을 짓는 어린 시절 꿈을 실현한 남자…. 그들은 어떻게 용기를 내게 됐을까. 그리고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저자 포스터 헌팅턴의 이야기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어본다. 이제는 ‘집’에 대한 시각에 변화를 줄 때 집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안정감을 주기도, 투자의 대상이 되기도, 어떤 이에게는 오르지도 못할 나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집들은 모두 하나하나 집주인들의 땀이 배어 있다. 이들은 주택 담보 대출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조달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열정과 노동만으로 집을 만들어낸다. 진정한 제로 웨이스트, 지구를 사랑한다면 ‘오프 그리드’는 전력 소비가 많은 가전제품을 쓰지 않고 웬만한 에너지는 스스로 생산해 사용한다. 에어컨을 가동할 때마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왜인지 모를 미안함이 들었다면 당신은 오프 그리드 라이프의 삶을 살 준비가 되었다. 장작을 때고,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보자. 나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는 250여 장의 멋진 사진들 자유를 향한 갈망은 인간의 끊임없는 욕구다. 이제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벗어날 때!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실천에 옮기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대신 사진을 준비했다. 250여 장의 올 컬러 사진으로 오프 그리드 라이프를 만끽하자. 타협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여기 나오는 집들을 짓기 위해서는 지리적인 위치나 집의 크기, 편안함 같은 익숙한 생활방식과 타협을 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절충한 결과 우리는 좀 더 경제적인 방법으로 집을 갖게 됐으며, 넷플릭스나 인스타그램으로 보는 것 이상의 자연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집에 대한 당신의 기존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기쁨도 있다. 사회생활이 더 활발해졌다. 근처에는 탈도시를 감행한 많은 예술가들이 살고 있다. 저렴한 주거비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도시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그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삶은 더 풍성해졌다. 만약 당신이 프리랜서라면 컨테이너 하우스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약산로드 7000km
필로소픽 / 김종훈 (지은이) / 2019.08.29
16,500

필로소픽소설,일반김종훈 (지은이)
약산 김원봉. 백범 김구보다 현상금이 컸던 유일한 독립운동가. 일제가 두려워했던 의열단 의백 김원봉이 연일 화제다. 의열단 100주년을 맞이해 소설과 드라마로 재조명됐지만, 그의 이름만 유명해졌을 뿐, 그가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영화 , 과 드라마 처럼 단편적인 모습 말고 우리는 약산 김원봉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왜 우리는 지금 약산 김원봉을 알아야 할까? 《약산로드 7000km》는 독립운동 역사기행 전문가인 《임정로드 4000km》 김종훈 기자가 서울을 시작으로 밀양·지린·베이징·상하이·난징·우한·광저우·치장·충칭·평양까지 약산과 의열단의 발자취를 직접 발로 걸으며 생생한 현장으로 안내하는 국내 최초 김원봉 역사기행 가이드이다. 김원봉과 윤세주 등이 나고 자란 밀양에서부터 의열단이 탄생한 ‘지린 광화로 57호’, 단재 신채호를 만나 의열단의 정신을 완성한 ‘베이징 초두호동’, 조선의용대를 창립한 우한 등 한국과 중국 곳곳에 남아있는 약산의 흔적을 따라가면 우리가 몰랐던 또 한 명의 ‘코리안 어벤져스’를 마주하는 가슴 뜨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약산로드, 이렇게 준비하자 약산로드 추천코스 1부 서울 의열단 100년, 친일의 그림자는 여전하다 01 국립서울현충원 항일과 친일이 함께 잠든 곳 02 수도청과 중부경찰서 독립운동의 거두가 모욕당한 치욕의 장소 “나경원 선 넘었다……. 친일경찰 노덕술과 뭐가 다르냐” 2부 밀양 의열의 도시, 그러나 아직은 고개를 들 수 없다 01 약산 생가 터에 세워진 의열기념관 02 일장기를 똥통에 버리고 의열 정신을 키우다 - 밀양보통학교와 동화중학교 03 의열투쟁을 기록하다 - 밀양 독립기념관 04 떼 하나 서지 않는 땅 - 독립운동가 박차정 여사의 묘 “먹고 살려고……. 1급 친일파 기념관 짓겠다는 밀양시” 3부 지린 1919년 11월 10일 의열단이 탄생하다 01 일제가 가장 두려워했던 의열단이건만 - 의열단 창립지 “의열단 창단멤버, 10명인가, 13명인가?” 02 만보산 사건과 조선일보 김이삼의 죽음 만보산 사건 발생지 03 김일성이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육문중학과 북산공원 “친일파 백선엽이 전쟁영웅? 100세 생존 독립운동가의 일갈” 04 남북에서 모두 존경받는 손정도가 지린에 남긴 흔적들 - 손정도 목사의 교회 터 4부 베이징 우리는 기억한다. 그들이 걸었던 그곳을 01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 베이징 의열단 본부(통신소) - 외교부대가 “상남자 김익상이 그립다, 조선총독부 폭탄 의거 주인공” 02 베이징에서 만난 의열단원 김산의 흔적 - 협화병원과 자금성 인근 김산 거주지 03 약산, 단재를 찾다 - 초두호동 거주지 “베이징에 남은 단재의 흔적들” 04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마지막 기록 - 베이징 동창후통 28호 05 한 동네에 살던 지사와 밀정 - 이회영과 김달하 06 약산은 왜 ‘레닌’에 물들었을까 레닌주의정치학교 터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한 사람 이태준, 약산에게 헝가리인 마자알을 보내다.” 5부 상하이 의열단이 와이탄에 남긴 희망과 좌절 01 중국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 “이 상하이에서 탄생한 이유,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 류자명의 노고” 6부 난징 김시현, 윤세주, 정율성 그리고 이육사, 우리가 잘 몰랐던 의열단원들 01 다시 오른 천녕사, 그곳을 찾는 사람들 - ‘일본의 개가 되느니 목숨을 걸겠다’ “우리에게 더 알려져야 할 의열단원 김시현 그리고 김지섭” 02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금릉대학’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3 김원봉은 어디에 살았을까? ‘호가화원’ 거주지 7부 광저우 화합과 비극의 장소, 그럼에도 약산은 나아갔다 01 황포군관학교에 남은 약산의 진짜 기록 02 조선인 가이드를 울게 한 곳, 기의열사능원 8부 우한·구이린 중국이 기억하는 우리의 군대, 조선의용대 01 조선의용대 창립지 그리고 기념축하장소 “조선의용대 성립 경축행사, 왜 10월 13일에 진행했나?” 02 자주독립을 위해서, 하나로 뜻을 모으다, 조선민족전선연맹과 최창익의 조선청년전위동맹 03 팔로군 기념관에서 만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04 우한 국민정부 청사와 적경리 위안소 “우한 신해혁명기념관 그리고 황학루와 백운정, 악비동상” 05 구이린, 우한에서 물러난 약산과 조선의용대 “치장에서 쏘아올린 약산과 백범의 공개통신” 9부 충칭 해방의 감동, 일장춘몽은 아무도 상상하지 않았다 01 박차정 지사 순국지 (약산 김원봉 충칭 거주지) / 고난과 고난의 연속 02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 약산에 관한 기록, 사리지고 만들어지다 03 복원된 광복군 사령부, 결코 웃지 못했던 애증의 장소 “김약산, 고국으로 돌아오다” 10부 평양 약산이 죽는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직책 하나 01 월북 이후의 약산, 그리고 현재 "독립군 살육 백선엽이 국군 아버지? 현충원 안장 안 돼" 에필로그 1년간의 추적: 감사의 말김원봉의 발걸음을 따라서 떠난 최초의 역사기행 가이드, 약산로드 2019년 의열단 100주년을 맞아 약산 김원봉과 의열단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다. 영화, 소설, 평전 등 김원봉을 찾는 이도 많아졌다. 하지만 김원봉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추적한 책은 없었다. 올해 초,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 최초 대한민국 임시정부 여행 가이드북 《임정로드 4000km》를 펴낸 바 있는 오마이뉴스 김종훈 기자가 이번에는 김원봉의 발자취를 추적한 《약산로드 7000km》로 돌아왔다. 《약산로드 7000km》는 《임정로드 4000km》가 그랬듯 약산 김원봉과 의열단, 조선의용대, 광복군 등 27년간 활동했던 약산의 현장을 직접 발로 누비며 만든 책이다. 판에 박힌 역사책이 아닌, 청년 기자의 예리한 시선으로 김원봉의 생애를 재조명한다.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과 현장감 있는 문장은 한 편의 르포문학을 읽는 듯 생생함을 더해준다. 캠퍼스의 낭만 가득한 베이징대 뒤로 이런 역사가… 한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 청춘들이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는 베이징대 뒤로 낡고 허름한 골목 하나가 나타난다. 바로 그곳에서 약산 김원봉과 단재 신채호, 두 독립 영웅이 만났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1919년 의열단 창립 후, 줄기찬 의열 투쟁을 전개했지만 여전히 독립운동 진영에서는 의열단의 투쟁을 ‘테러’라고 비난하는 시각도 존재했다. 스물한 살 청년 김원봉은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들의 행동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이론이 필요하다고! 1922년 겨울, 김원봉은 의열단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해줄 인물을 찾아 떠난다. 그는 바로 당대 최고의 문필가이자 역사학자였던 ‘단재 신채호’였다. 힘 없는 외교로는 독립을 쟁취할 수 없다고 굳게 믿은 두 영웅은 류자명의 소개로 첫 만남부터 의기투합해 마침내 ‘강도 일본’으로 시작하는 6,800자의 ‘조선혁명선언(의열단 선언)’을 완성했다.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 무기이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손을 잡고 끊임없는 폭력-암살·파괴·폭동으로써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수탈하지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베일에 가려졌던 의열단원의 흔적을 세상에 드러내다 앉은 자리에서 2시간 이상 보낸 적이 없었을 만큼 신출귀몰했던 김원봉답게 베이징 곳곳에서는 그와 의열단원들이 활동했다는 기록만 남아있을 뿐, 정확한 장소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저자 김종훈 기자는 얼마 안 되는 기록에서 단서를 찾고, 직접 현장을 뒤져가며 현지 전문가에게 수소문하여 얻은 정보들을 파헤쳐 베일에 가려진 김원봉과 의열단원의 활동을 추적했다. 마침내 의열단 베이징 본부가 있던 ‘외교부대가’에 도착한 저자는 마치 금방이라도 양복을 입은 의열단원이 나와서 인사를 건넬 것만 같은 환상마저 들었다고 고백한다. 이렇게 《약산로드 7000km》는 100년 전 독립운동의 현장으로 독자를 데리고 간다. 때로는 폭탄을 제조하고 일제를 처단하는 의열단원이, 때로는 한 손엔 총을, 한 손엔 책을 든 조선의용대원이, 때로는 대일선전포고를 선언하는 감격스런 한국광복군이 되어 약산과 함께 우리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순간에 서 있는 황홀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독립기념관조차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약산의 흔적을 《약산로드 7000km》에서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청년 김원봉과 동지들을 찾아 김원봉이 의열단과 조선의용대를 이끌며 독립운동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목숨도 아끼지 않고 그를 믿고 따른 동지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약산로드 7000km》의 여정은 김원봉 한 사람 뿐만 아니라 그의 동지들에게도 초점을 맞춘다. 김원봉의 고향 친구 ‘윤세주’, 저항시인 ‘이육사’, 의열단의 정신적 지주였던 ‘신채호’, 마지막 의열단원 ‘김시현’ 그리고 동지이자 연인이었던 ‘박차정’ 등 우리가 몰랐던 그러나 꼭 알아야만 하는 소중한 독립운동가와 만나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된다. 실감나는 역사의 현장과 가슴 깊이 느껴지는 독립운동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책.“약산로드를 진행하며 끊임없이 떠올렸던 감정이 박차정 지사의 묘 앞에서도 이어졌다. ‘왜 약산과 관련된 흔적들은 이토록 초라하게만 남아있을까?’ 실제로 박차정 지사 역시 약산의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공훈을 인정받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1995년에야 비로소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으니, 지사가 1944년 중국 충칭에서 사망한 것을 고려하면 50년도 더 지나서의 일이다.” “지린시 광화로 57호, 1919년 11월 10일 의열단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창단 후 십 수 년 동안 일제에 공포를 줬지만, 우리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중요한 의열단체지만, 역시나 아무 것도 없다. 단장(의백)이 약산 김원봉이라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그들의 위대한 걸음을 이렇게라도 격하시키고 싶었던 것일까? 약산이라는 걸음이 사라진 반 토막 난 독립운동사가 다시 한 번 현실처럼 느껴져 애석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문제는 약산과 의열단이 활동했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할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베이징 활동 당시 약산이 절대로 한 장소에서 이틀 이상 머물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상하이와 베이징 모두 의열단이 중심을 잡고 활동했던 본부는 분명히 존재했다. 과연 의열단은 어디서 모였을까? 현장을 뒤지고, 이리저리 수소문한 끝에 마침내 베이징에서 십 수 년 동안 머물며 독립운동사를 연구한 한 향토학자가 중심이 되서 베이징 의열단 본부(통신소)의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현재 베이징 협화의원 건너편에 있는 ‘외교부대가(外交部大街)’라는 거리다. 약 400m정도 되는 길, 이곳 어디선가 약산과 의열단이 의거를 준비하고 실행했다.”
정지천 교수의 약이 되는 음식 상식사전
중앙생활사 / 정지천 (지은이) /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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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생활사취미,실용정지천 (지은이)
한의대 교수로서 각종 라디오와 TV의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음식 요법 및 한방 건강을 알려주는 정지천 교수가 평소 먹는 음식의 효능을 비롯하여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그 활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약식동원(藥食同源)", 즉 음식이 곧 약이라고 했다. 약이 되는 음식의 효능을 설명하고, 각종 장수 음식과 건강식품, 슈퍼푸드 등도 자세히 소개하며, 여러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 어떤 음식이 내 몸에 적합한지 판단하게 해준다.책머리에 PART 1 곡류 쌀 오곡의 으뜸인 최고의 음식 찹쌀 위장병에 좋은 병후 회복식 좁쌀 왕의 보양식에 들어간 당뇨병 예방약 보리 비만에 좋은 성인병 예방식 수수 항산화 물질도 들어 있는 고량주의 원료 기장 항염증 효과 뛰어난 폐의 음식 귀리 오사마 빈 라덴이 애용했던 10대 장수 식품 밀 식은땀·신경불안·히스테리 등에 효과 율무 비만·고지혈증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메밀 비만하고 열이 많은 사람의 성인병 예방약 옥수수 대소변 배설에 좋은 암 환자의 건강식 콩 해독 효과가 뛰어난 장수 음식 팥 부종·당뇨병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 녹두 염증 질환·약물중독·숙취 해소에 탁월한 해독제 검은깨 신장을 보익하는 노화 방지 음식 PART 2 채소류 마늘 우리 민족 양기의 원천인 최고의 항암제·항노화제 양파 혈관 질환에 제일인 항산화제·항암제 파 양기를 통하게 하여 만리장성을 쌓게 한 훈채 배추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다이어트 식품 무 술·생선회·밀가루 음식과 궁합이 맞는 해독제 순무 오장을 이롭게 하는 제갈공명의 음식 양배추 위염·위궤양 치료제이자 항암제 브로콜리 항산화·항암 작용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 케일 뼈 건강에 탁월한 녹즙 채소 쑥 양기를 넣어주는 부인병의 성약 도라지 가슴에 맺힌 기를 소통시키는 호흡기 질환 특효약 더덕 폐의 음기를 보충하는 보약 아욱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다이어트 식품 표고버섯 왕이나 영웅이 먹었던 성인병 예방식 우엉 열을 내리고 대소변 잘 나오게 하는 성인병 예방약 가지 열과 습기를 없애주는 다이어트 식품 감자 비·위장에 좋은 성인병 예방식 고구마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변비 치료제 시금치 혈맥과 기를 통하게 하며 힘을 내게 하는 슈퍼푸드 당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변비에 좋은 정력 식품 상추 맛 좋고 잠 잘 오게 하는 천금채 부추 기운을 올려주고 어혈을 풀어주는 선비들의 채소 고추 소화를 돕고 지방을 분해하는 모택동의 음식 생강 소화를 돕고 감기를 치료하는 해독제 고사리 기가 막힌 것을 치료하는 성인병 예방약 미나리 간장의 열을 내려주고 소변 잘 나오게 하는 숙취 해소제 오이 열을 내리고 노폐물 배출시키는 숙취 해소제 호박 진통·해독 작용이 있고 비·위장을 돕는 항암제 PART 3 과일류 베리류 치매와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의 보고 블루베리 눈 건강,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복분자 눈귀를 밝게,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항산화제·정력제 오디 음기를 보충하고 당뇨병에 좋은 항산화제·정력제 딸기 안토시아닌·비타민 C 많은 항산화제 감귤류 면역 기능은 강하게,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항산화제 귤 과육은 항산화제, 껍질은 기를 소통시키는 한약재 유자 주독을 풀어주고 감기에 좋은 약차 레몬 갈증·구토를 멎게 하고 임신부에 좋은 음식 자몽 당뇨병·암 환자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금귤 기를 통하게 하고 맺힌 것을 풀어주며 담을 삭이는 음식 호두 노인에게 두루 좋은 항산화제·항암제 잣 혈관 질환 예방과 두뇌 발달에 좋은 불로장생 약 땅콩 성인병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은 식욕 촉진제 아몬드 기침을 멎게 하고 심장 건강에 좋은 항산화제 헤이즐넛 대사성 질환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견과의 왕 은행 호흡기 질환을 치료하고 잦은 소변을 막아주는 한약 밤 신장의 정기를 보충하는 단곡불기 약 도토리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지사제·지혈제 매실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피로 회복제·항균제 복숭아 따뜻한 성질로 피부 미인을 만드는 불로장생의 선과 자두 항산화 작용이 강력한 캅카스의 장수 식품 포도 기와 혈을 보충하는 장수촌의 음식 머루 보혈 강장 효능을 가진 슈퍼푸드 토마토 누구나 먹어도 별탈이 없는 빌카밤바의 장수 식품 사과 약처럼 활용되는 피부 미인의 과일 배 윤기를 넣어주고 해독 작용이 강한 항산화 과일 모과 감기·관절통·신경통·식중독 치료제 수박 심장의 열을 내리고 비뇨기 질환에 좋은 과일 참외 과육은 갈증 해소, 꼭지는 최토제, 씨는 식용유 감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숙취 해소제·지사제 대추 노화 방지 효능이 큰 부부 화합의 묘약 살구 기침·천식·변비에 좋은 양귀비의 과일 석류 설사와 출혈을 막고 여성에게 좋은 천국의 열매 무화과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피부병 치료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곡류·채소류과일류라도 잘 먹어야 하는 이유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각종 매체에서 어떤 음식이 좋다고 하면 불티나게 팔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다들 효과를 봤다고 해서 내 몸에도 좋다는 법은 없다. 모든 음식과 약은 성질과 맛에 따라 약효가 다르므로 누구나 똑같은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독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음식을 먹어야 하며, 음식 사이의 궁합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평소 먹어서 아무 문제가 없던 음식이 아니라 새롭게 건강식품이나 보양식, 민간요법을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만병의 근원이 되는 노화를 억제하려면 음식의 약효와 작용, 성질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 한의서와 각종 실험 결과 등을 집대성한 음식 백과사전! * 꾸준히 먹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음식의 성질을 이해하라! 정지천 교수는 직접 실험적 연구를 실행하고, 각종 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음식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한의서와 문헌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음식의 성질과 효능을 살펴봄으로써 음식이 하는 역할을 좀 더 근본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단순히 좋은 효능만 늘어놓아 귀를 솔깃하게 만들기보다는 음과 양의 성질을 모두 이해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약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한다. PART 1 곡류에서는 한국인이라면 매일 먹는 쌀을 비롯하여 찹쌀좁쌀보리수수기장 등 흔히 보는 잡곡까지 다룬다. 10대 장수 식품의 하나로 오사마 빈 라덴이 애용했던 귀리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나쁘다고만 알려진 밀 역시 먹는 방법에 따라 약으로도 이용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PART 2 채소류에서는 한국인의 주된 반찬인 김치에 들어가는 마늘과 파배추무부추고추생강 등을 비롯하여 다이어트 식품이나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브로콜리케일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약으로도 쓰이는 쑥고사리도라지더덕 등의 약초와 뿌리채소에 대해서도 다루며, 감자와 고구마와 같은 구황작물, 오이와 호박 같은 열매가 다이어트만이 아니라 약으로도 쓰일 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PART 3 과일류에서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를 비롯하여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도록 해주는 딸기자두복숭아포도수박참외 등을 다루고 있다. 한가위로 풍성한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호두잣은행밤사과배감대추석류 등을 어떻게 먹어야 몸에 더욱 좋을지 설명한다. 그 외에도 피부나 감기에 좋고 항산화제로도 쓰일 만큼 효능이 좋은 각종 과일들, 청이나 술을 담가 먹거나 마시기도 하는 레몬금귤매실머루 등의 열매들도 다루고 있다. 《황제내경》에서는 “식음유절(食飮有節)”이라 하여 음식을 절도 있게 먹으면 질병 없이 백세까지 장수할 수 있다고 했다. 좋다고 해서 무작정 먹을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체질과 상태를 살펴 알맞은 음식을 적당히 섭취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보리를 발아시켜 햇볕에 말린 것이 보리길금인데 한방에서는 맥아(麥芽)라고 합니다. 맥아는 따뜻한 성질이어서 속이 냉한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한 위장을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커서 곡식이나 과일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널리 쓰이는 한방 소화제이지요. 맥아는 식혜, 즉 감주의 재료이기도 하므로 식사 후에 식혜를 마시면 소화가 잘되겠지요. 습기를 제거하는 효력이 커서 몸이 찌뿌듯하고 무거운 사람에게 좋습니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원기를 북돋운다고 했습니다.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계속 먹으면 체중이 줄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하지만 약 기운이 약하므로 오래 먹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메밀도 한약재로 쓰여왔는데, 우리나라의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사상체질 의학에서는 태양인 체질에 좋은 한약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메밀은 비·위장의 습기와 열기를 없애주며 소화가 잘되게 하는 약효가 있는데, 《동의보감》에서는 비·위장에 1년 쌓인 체기가 있어도 메밀을 먹으면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고양이 상사
이담북스 / 심용희 (지은이), 김진 (그림), 김선아, 양바롬 (감수) /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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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취미,실용심용희 (지은이), 김진 (그림), 김선아, 양바롬 (감수)
사랑을 넘어 책임을 다하기로 한 당신을 위한 고양이 안내서이다. 고양이 상사의 매력에 빠져 집사를 자처하는 당신에게 고양이와 집사 모두가 더욱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올바른 집사 윤리, 영양학 등 집사라면 알아야 할 교양은 물론 고양이의 본능을 고려한 생활환경 꾸미기와 기본 훈련까지 수의사인 저자가 집사 생활 12년 동안 얻은 고양이 생활의 정석을 담았다.Prologue 자기소개 Part 1 알아두면 유용한 집사 취업의 길 올바른 집사 윤리 고양이 상사의 숨겨진 과거 고양이 상사의 놀라운 신체 능력 나와 잘 맞는 고양이 상사 찾는 법 나도 집사가 될 수 있을까? 취업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Part 2 고양이 상사 파악하기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기본 성향 알아보기 업무 스타일은 어떤가요?: 성격 알아보기 오늘 그들의 기분은?: 표정과 몸짓 읽기 고양이 상사의 업무 순서는?: 생활 루틴 관찰하기 Part 3 고양이 상사와 함께 일하기 근무환경 세팅하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환경 만들기 고양이 상사를 위한 최소한의 화장실 예절: 화장실과 모래 관리 업무 지시 알아듣기: 야옹 소리의 비밀 고양이 상사의 속마음 알아채기: 몸짓으로 말해요 식사도 업무의 연장: 식사 준비하기 그들만의 인사 체계: 고양이식 서열 파악하기 Part 4 업무 효율을 높이는 팀워크의 비밀 꼭 필요한 약속들: 기본 훈련 서로를 위한 배려, 양치질: 치아 관리 고양이도 밥심이 있다: 고양이 영양학 신체검사는 기본 복지: 가정 정기검진 방법 서로의 영역 존중하기: 영역의 이해 고양이 상사와 오해 풀기: 사고방식 이해하기 Part 5 집사들의 수다 Epilogue 집사예찬론나도 훌륭한 집사가 될 수 있을까요? 고양이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진 당신에게 집사 취업의 길을 추천한다. 주 업무는 고양이의 식사를 챙기고, 화장실을 관리하며, 요령 있게 장난감을 움직이는 일이다. 그러나 막상 반려묘를 들이고 나면 도도하고 개성 넘치는 고양이 상사의 마음에 쏙 들게 일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좋은 음식을 준비했는데 거들떠보지 않기도 하고, 최선을 다해 장난감을 움직여보지만 고양이는 지루해하고 집사만 땀에 젖는 상황도 생긴다. 때로는 화장실이 아닌 곳에 소변을 누어 집사를 세탁의 굴레에 빠뜨리기도 한다. 변화무쌍한 고양이 상사의 마음을 얻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무엇이 문제일까?’ ‘정성이 부족한 걸까?’ ‘나를 싫어하는 걸까?’ 고양이의 습성과 행동을 미리 알아둔다면 첫 집사 생활이더라도 실수를 줄이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다. 장차 집사가 되어 고양이 상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고양이 상사를 이해하고 싶어요! 저자가 수의사로 일하며 쌓은 전문 이론과, 집사로 근무하며 깨달은 실전 지식을 책 한 권에 담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동물행동의학전문가인 김선아 수의사와 동물영양학 전문가인 양바롬 수의사의 감수를 받았다. 세상 모든 동물이 행복하길 바라는 김진 작가의 짧은 만화와 함께 고양이의 DNA에 새겨진 그들의 특별한 능력부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돌봄까지, 집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시작하는 집사를 위한 지식은 Part 1에 담았다. 올바른 집사윤리와, 고양이의 역사, 고양이 상사의 과거 이야기를 읽으며 각오를 다져보자. Part 2와 3에서는 일상에서 고양이 상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모았다. 좋아하는 장소와 장난감으로 고양이의 성격을 알아보고 표정과 몸짓으로 현재 기분을 파악해 보자. 책에 소개된 화장실 관리법과 식사 준비 팁까지 모두 익힌다면 고양이 상사에게 듬뿍 사랑받게 될 것이다. 사람과 고양이 사이에도 매너가 필요해요. Part 4에서는 집사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심화 과정을 담았다. 양치 방법과 약 먹이기 훈련 등 집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요령을 알아보자. 고양이 영양학과 가정 건강검진 방법 등 더욱 오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하는 고양이 상사의 심리를 읽는 오해 풀기 코너도 마련했다. Part 5에서는 많은 집사들이 한번쯤은 가질 법한 고민을 모아 Q&A 형식으로 풀어냈다. 집에 혼자 있는 고양이가 외로워 할까봐 걱정하는 집사, 함께 사는 집이 너무 좁아 미안한 집사, 고양이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서글픈 집사 등 각자의 고민에 공감하며 집사들의 연대 의식을 다져보는 건 어떨까?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저자의 모범 솔루션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집사가 행복해야 고양이 상사도 행복할 수 있다. 일방적인 돌봄이나 배려는 한쪽의 희생을 전제로 하며, 이런 희생은 집사도 고양이 상사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장기간 고양이 상사를 모시며 터득한 저자의 집사 생활의 노하우를 통해 때로는 훈련으로, 때로는 이해심으로 고양이 상사와 집사 사이의 균형을 맞춰보자. 이 책이 사랑을 넘어 책임을 다하기로 한 집사들에게 쏠쏠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려면 집사의 꼼꼼한 관찰력과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우선, 고양이 상사의 음수 취향을 파악해야 합니다. 때로는 수도꼭지에 조금씩 맺히는 물방울을 즐길 수도 있고 어항에 담긴 물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관찰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발휘해봅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원활한 음수를 유도할 수 있을까요?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면 반려묘 전용 정수기를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유독 변기에 고인 물에 관심을 보인다면 유아용 변기 뚜껑 잠금 장치를 달아 접근을 방지하는 한편 수염이 닿지 않을 넓고 큰 수반에 물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야생 상태에서 고양잇과 동물들은 몸을 엄폐하여 숨어 있다가, 사냥감의 움직임이나 허점이 보이는 순간 사냥을 시작합니다. 이 때문에 비교적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잘 맞춥니다. 반려견의 조상이었던 야생의 개들은 고양이 상사와 달리 멀리 있는 사냥감을 쫓아가서 사냥했으므로 원거리 시력이 발달하였다고 합니다. 인간의 경우에는 폭넓게 색상을 구분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력이 발달했습니다. 특히 집사라면 사랑스러운 고양이 상사의 모습을 눈에 담아 두는 능력이 발달했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고양이는 흔히 알려진 것처럼 야행성이나 여명행성(새벽)이 아닙니다. 박명박모성 동물(Crepuscular)로, 사냥감인 작은 동물들이 가장 왕성하게 행동하는 해뜰녘과 해질녘에 활동하는 동물입니다. 물론, 현대의 고양이는 집사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집사의 출근 전이나 집사가 집에 와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활동량이 많아지고 놀이 제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매일같이 한밤 중에 ‘우다다’를 하는 고양이라면 고양이는 ‘야행성’이니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그 고양이 상사의 일정표가 틀어진 이유를 찾아보도록 합니다.
미순쌤의 초등 1~2학년 영어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미순 (지은이)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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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이미순 (지은이)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 영어 노래, 영어 단어, 영어 게임, 발음, 회화, 영문화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가 1995년부터 방과 후 영어 강사로 근무하며 교육청의 지침에 맞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듣기와 말하기를 한 번에 교육할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껴 집필하였다.A - Animals B - Body C - Countries D - Day & Night E - Emotion F - Family G - Games H - Holidays & House I - Instruments J - Jobs K - Kid's vocabulary L - Long vowels M - Math N - Numbers O - Official language P - Places Q - Quiz R - Rainbow colors S - Shapes & Schools T - Time & Trip U - Universe V - Vegetables & Fruits W - Weather X - X-mas Y - Yes or No Z - Zoo animals“이 책은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는 최초의 교재이다.” 수많은 영어 교재가 서점에 쌓여 있지만, 대부분 발음, 영단어, 회화, 문법 등에 관하여 특정한 한 분야에만 국한되어 있다. 반면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는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 영어 노래, 영어 단어, 영어 게임, 발음, 회화, 영문화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은 3개월 단위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일주일에 두 번 수업을 할 때 총 12주로 24번 수업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총 26장으로 알파벳 순서로 기록되어 있는데 이 중 7장 Games와 24장 X-mas를 제외하고 수업마다 한 Chapter씩 수업을 하시면 됩니다. 7장은 Game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고 24장은 크리스마스 캐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부록에도 영어 노래가 몇 곡 있습니다. 매 수업 적절히 영어 노래와 영어 게임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Chapter마다 POWERPOINT를 사용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또한 다양한 카드와 교구를 사용하셔서 수업에 생동감과 흥미를 주시고 제가 YouTube에 올리는 수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의 활용법에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 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하게 됨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이 부활하였다. 이에 발맞춰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를 출간했다. 놀이 영어 방식과 음성 언어로 가르쳐야 한다는 교육청 지침으로 방과 후 영어 수업 운영 방식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놀이 영어 중심의 방과 후 영어 교재로 마땅한 교재 없어서 오랜 고민 끝에 이 책을 집필한 이미순(Misoon Lee)은, 1995년부터 방과 후 영어 강사로 근무하며 교육청의 지침에 맞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듣기와 말하기를 한 번에 교육할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녀가 직접 만든 제본한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를 교육부 초등 방과 후 부서에 보냈는데 장학사가 출판사에 의뢰해서 책을 출판할 것을 권유했다. 이 책은 방과 후 놀이 영어 수업 교재로는 최초로 교육자와 교육생을 위한 도서이다.
필라테스 매트 PILATES MAT
플레이북 / 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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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북취미,실용김은혜, 노해나 (지은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PROLOGUE PILATES PRINCIPLE BASIC PLACEMENT 1. BREATHING 2. PELVIC PLACEMENT 3. RIB CAGE PLACEMENT 4. SCAPULAR MOVEMENT & STABILIZATION 5. HEAD & CERVICAL PLACEMENT 01 ABDOMINAL PREP 02- BREAST STROKE PREPS Hands By Shoulder 02- BREAST STROKE PREPS Hands By Hips 02- BREAST STROKE PREPS Hands Under Forehead 03 SHELL STRETCH 04 HUNDRED 05 HALF ROLL BACK 06 ROLL UP 07 ONE LEG CIRCLE 08 SPINE TWIST 09 ROLLING LIKE A BALL 10 SINGLE LEG STRETCH 11 OBLIQUES 12 DOUBLE LEG STRETCH 13 SCISSORS 14 SHOULDER BRIDGE 15 ROLL OVER 16 HEEL SQUEEZE PRONE 17 ONE LEG KICK 18 BREAST STROKE 19 SAW 20 OPEN LEG ROCKER 21 NECK PULL 22 OBLIQUE ROLL BACK 23 JACK KNIFE 24 SIDE KICK 25- SIDE LEG LIFT SERIES Top Leg Abduction 25- SIDE LEG LIFT SERIES Top Leg Circle 25- SIDE LEG LIFT SERIES Staggered Legs 25- SIDE LEG LIFT SERIES Both Legs Together 25- SIDE LEG LIFT SERIES Lateral Flexion 26 SCISSORS IN AIR 27 BICYCLE IN AIR 28 DOUBLE LEG KICK 29 SPINE STRETCH FORWARD 30- TEASER SERIES Teaser Prep 30- TEASER SERIES Legs Diagonal 30- TEASER SERIES Lower & Lift Legs 31 SINGLE LEG EXTENSION 32 SWAN DIVE 33 SWIMMING 34 LEG PULL FRONT 35 LEG PULL 36 HIP TWIST 37 CONTROL BALANCE 38 CORKSCREW 39 SIDE KICK KNEELING 40 SEAL 41 SIDE BEND 42 TWIST 43 ROCKING 44 BOOMERANG 45 PUSH UP [플레이북 필라테스 시리즈] 필라테스의 기본 개념부터 핵심 동작까지! 코어 강화와 체형 교정, 재활을 한 번에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으로, 매우 과학적인 운동 중 하나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도 자세 교정, 신체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을 비롯해 집중력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삶의 모든 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필라테스 시리즈는 필라테스 지도자로 활동 중이거나 앞으로 활동할 예비 지도자, 나아가 필라테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두루 참고할 수 있는 교재다. 1. 매트(MAT), 2. 리포머(REFORMER), 3. 캐딜락(CADILLAC), 4. 체어(CHAIR), 5. 바렐(BARREL)까지 총 5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도입부에서는 필라테스의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 핵심 용어, 각 기구에 대해 설명한다. 본문에서는 각 동작의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한 해설을 담았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더불어 각 동작의 변형 동작과 주의 사항을 알려줌으로써 필라테스 지도자가 알아야 할 기본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동작들을 보다 따라 하기 쉽도록 동영상도 준비했다. 표지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쉽게 접속 및 확인할 수 있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모든 동작에 대해 제대로 숙지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익숙해져야 한다. 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본 책이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필라테스는 현대 해부학과 운동 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신체 단련 운동이기 때문에 어떤 운동보다 과학적이다. 건강한 사람들은 물론 통증이 있는 사람들도 자세의 교정, 신체의 균형,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건강 그 이상으로 삶의 모든 면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필라테스 지도자는 수업의 환경을 이끄는 것뿐만 아니라 회원이나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 리더십, 인성, 친목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 또한 회원이나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목표를 달성하여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독려하고 동기 부여를 해주어야 한다. 이 책이 그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김은혜 원장 PROLOGUE 중에서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필라테스 각각의 기구를 통해 움직임을 전달하고 수행하는 동안, 꼭 알아야 할 핵심 요소들과 필라테스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강사들이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지식을 담고 있다. 필라테스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좋은 가르침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강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 나아가 내 몸을 소중히 아끼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노해나 원장 PROLOGUE 중에서
느림보 우체통
달샘 시와표현 / 김계순 (지은이) /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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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샘 시와표현소설,일반김계순 (지은이)
김계순 시인은 항상 조용하고 말없이 침묵 같은 삶으로 일관한다. 조용한 가운데 생生과 사死에 대하여 초연한 듯한 자세로 사유한다. 불가에서는 모든 갈등과 번뇌는 ‘집착과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런 세속을 초월한 듯, 삶을 이야기 하고 죽음을 이야기 한다. 그에게는 존재의 이유를 채워주는 ‘시’가 있다. 그는 그 ‘시’와 함께 하는, 아니 예술적 정신과 함께 하는 영혼이 살아 있다. 금세기의 성자 크리슈나무르티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의 순간인 것처럼 살자.”라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삶의 자세로 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시마다 그의 영혼이 담겨 빛을 발한다.1 마왕의 유혹 동백 숲에 눈 내리다 013 가을밤 014 블루 문 015 꿈을 내려놓을 때 016 하늘의 생일 018 가을을 타다 020 밤 무지개 타고 021 깜빡이 신호 022 이장移葬 024 보일러 026 링거 027 문 028 사랑 더하기 사랑 029 새 식구들 030 느림보 우체통 031 어미 새 032 마왕의 유혹 034 그림자에게 036 2 개나리꽃 선물 꿈 040 연꽃에 들다 042 거미 043 압력밥솥 044 가습기 045 가뭄 046 그 겨울 그 아이 047 딸 바보 048 가발 050 내 열두 살 때 052 개나리꽃 선물 054 노을 향기 056 왕 문어 058 매실농장에서 059 칠성시장 그 골목 060 그 시간 자리를 비우던 아이 062 순두부집 그림 064 몰카 066 3 삼마치의 메아리 백합 명비銘碑 068 페러독스, 현수막 070 빼앗긴 양지 071 이상원 미술관 072 저 출산 시대 074 아흔 살 소년 076 삼마치의 메아리 077 장학금 078 비둘기 한 쌍 080 쏘냐의 사랑 082 노치원老稚院 084 할머니 소녀 086 누가 아나요 088 아내의 밥상 090 비밀 덧셈 092 담장 094 잊혀진 여인 096 4 오십일 간의 인연 나를 기다리는 꽃방석 098 하늘이 100 딸의 친구 102 오십일 간의 인연 105 누워 침 뱉기 110 5 시가 가곡이 되어 가을하늘 김계순 시, 김설남 곡 114 물안개 김계순 시 이남명 곡 119 백합명비 김계순 시, 이남명 곡 122 초여름 부는 바람 김계순 시, 김현옥 곡 127 [해설] 초월적 생生의 자세와 시적 영혼 133 이영춘(시인) 김계순 시인은 항상 조용하고 말없이 침묵 같은 삶으로 일관한다. 조용한 가운데 생生과 사死에 대하여 초연한 듯한 자세로 사유한다. 불가에서는 모든 갈등과 번뇌는 ‘집착과 욕심’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런 세속을 초월한 듯, 삶을 이야기 하고 죽음을 이야기 한다. 그에게는 존재의 이유를 채워주는 ‘시’가 있다. 그는 그 ‘시’와 함께 하는, 아니 예술적 정신과 함께 하는 영혼이 살아 있다. 금세기의 성자 크리슈나무르티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의 순간인 것처럼 살자.”라고 한다. 김계순 시인은 이미 그렇게 실천하는 삶의 자세로 살고 있다. 그래서 그의 시는 시마다 그의 영혼이 담겨 빛을 발한다. 그의 시 중에서 (「그림자에게」)전언하듯이 “내가 이 세상 외로움 속에서/ 혹은 허무함 속에서도 버텨낼 수 있는 것은 오묘한 시 때문”이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계속 그 시신詩神 앞에서 경건한 자세로 그의 영혼이 빛나는 시가 탄생되기를 기대한다. -이영춘(시인)동백 숲에 눈 내리다동백꽃 숲 속에 눈이 내린다하늘에서 보내는 요정들이다요정들과 동박새탱고 파티 열고 있다내가 저 동백꽃 족두리 쓰고 시집 와쪽박, 중박, 함박 세월 다 보내고지금은 한 쪽이 깨져 퍼즐로 맞춘 채바보상자 TV만 보고 있다내 마음은 어느새상자 속 동백꽃 숲 속으로 날아가환상의 날개 활짝 펴치고오르골 천사처럼 춤추고 있다
아이
원너스미디어 / 김선중 (지은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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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너스미디어소설,일반김선중 (지은이)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며 결국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그들에겐 ‘최초의 자아’를 발견하고 ‘최고의 미래’를 향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힘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걷어내고, 자신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 ‘진짜 자아’의 진실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간다. 그들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란 무엇일까?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온전한 나’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 무한한 가능성의 나’이다. 이 책은 ‘셀리리더십’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초의 자아를 발견해갔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단순한 경험이나 몇몇 사례들을 통한 것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은 실제로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셀리리더십을 통한 변화의 과정은 오래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크릿》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저자는 다양한 계층, 1%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부와 행복을 기적처럼 이루어가는 셀리들을 배출하면서 셀리리더십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저자가 써 내려간 영적이고 세심한 기록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는 아직 셀리리더십을 접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온전한 자신, 최초의 자아를 찾는 대열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돕는다.서문 추천의 글 1장.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의 존재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다 온전하고 완전한, 최초의 자아와 마주하다 2장. 내 삶의 머피와 셀리를 찾아서 머피, 셀리는 무엇인가? 삶을 머피로 만드는 이야기를 찾아서 뇌는 나를 속이고 있다 셀리인 척하고 사는 삶 나에게는 과거에 내 멋대로 쓴 이야기가 있다 3장.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성취해내는 나는 누구인가? 셀리메시지가 이미 이루어진 삶을 사는 나, 우리 4장. 최고의 자아와 최고의 미래를 만나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용서받고 무거운 감정에서 놓여나는 삶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존재, 나 선포식 : 셀리존재선언 5장. 셀리스페이스와 최고의 팀 지속을 위해 우리는 팀이 필요하다 나와 사람, 세상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다 인생에 주어질 최고의 기회를 잡는 사람 존재를 일깨워주는 위대한 기여자가 되다 당신은 이미 셀프 리더다 감사의 글세계 1% 구루들이 부와 행복을 끌어들이는 방법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내 안에 있는 ‘최초의 자아’를 만나라!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며 결국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그들에겐 ‘최초의 자아’를 발견하고 ‘최고의 미래’를 향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힘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걷어내고, 자신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 ‘진짜 자아’의 진실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간다. 그들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란 무엇일까?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온전한 나’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 무한한 가능성의 나’이다. 이 책은 ‘셀리리더십’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초의 자아를 발견해갔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단순한 경험이나 몇몇 사례들을 통한 것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은 실제로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셀리리더십을 통한 변화의 과정은 오래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크릿》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저자는 다양한 계층, 1%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부와 행복을 기적처럼 이루어가는 셀리들을 배출하면서 셀리리더십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저자가 써 내려간 영적이고 세심한 기록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는 아직 셀리리더십을 접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온전한 자신, 최초의 자아를 찾는 대열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돕는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의 존재를 선택하라.”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얼마만큼의 돈을 가지고 싶은가? 스스로 그 돈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가? 저자를 찾아온 많은 사람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대부분이 “글쎄요.” “아직은….” “안 될 것 같은데요….” “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라고 답했다. 그러나 셀리리더십에서는 이야기한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가질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 것인가? 요즘 ‘부’에 관련한 책이 대세다. 없는 사람은 가지고 싶어서,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가지고 싶어서 부에 관심을 가진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기에 거기에 편승하여 부를 이룰 방법이 없을지 고민한다. 그러나 정작 변화하는 세상에도 조금의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이야기한다. “우리는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전 세계 1%, 그중에서도 1%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그것은 바로 ‘나의 존재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결코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존재로 자신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처음 셀리리더십을 접했을 때의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 내 몸과 영혼에 일어나던 전율을 주변에 전하고 싶어 잠을 설쳤다.” “나는 이제 알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보유한 사람인지. 부자가 되는 일은 실로 간단했다.” “내 삶을 뒤덮고 있던 그늘의 이유를 발견했다. 그것은 모두 내게 일어난 일에 대한 나의 잘못된 해석이었음을.” 셀리리더십 과정을 마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Selly Leadership)은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셀리리더십의 원리는 간단하다. ‘최초의 자아’를 만나는 것이다. 왜 인간은 최초의 자아를 만나지 못하는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는 ‘과거에 쓴 이야기’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셀리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 이야기가 뭘까?’를 궁금해 하고 그 이야기를 썼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과 잘못 쓴 이야기들을 걷어내는 것으로 위대한 변화를 시작한다. 행복은 내게 주어진 어떤 환경이나 조건들과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삶을 살 수 없게 만드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걷어내고, 누워 있던 어린아이가 걷게 되고 뛰게 되는 기적을 이루었듯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진정한 나’의 존재로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셀리리더십의 목적이다. 셀리리더십 과정을 스스로 적용해볼 수 있는 이 책 속에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6개의 단어가 반복된다. I(나, 자아, 존재), 셀리(Selly), 머피(Murphy), 셀리 스페이스(Selly Space), 감사함을 전하기(Thanks), 용서 구하기(Asking for Forgiveness). 이 6개의 단어는 부정적인 생각이 스며들거나, 과거의 패턴대로 악순환이 반복되거나, 두려움이 몰려오거나, 스스로 한없이 작은 존재로 여겨지거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될 때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셀리리더십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 6개의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당신의 삶 속에 계속해서 적용해보길 바란다. “모든 거짓된 이야기를 걷어낸 진짜 나를 만나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적의 도구 ‘셀리’ 철학자 데카르트가 말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적인 영적지도자로 이름 올린 틱낫한(Thich Nhat Hanh)은 데카르트의 명제를 뒤집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또 ‘존재’란 무엇인가? 이 물음의 답을 찾던 저자는 ‘셀리’를 만났다. 셀리는 ‘나는 무엇이든 가능한 존재이다’라는 진실을 믿으며, 그 진실을 방해하는 것은 1초도 허용하지 않는 상태, 즉 ‘깨어 있음’을 추구한다. 매 순간 진실의 스위치를 켤 때, 우리는 비로소 어둠의 영역에서 벗어나 온전히 깨어있는 나, 무엇이든 가능한 나, 최초의 나로서 살아가게 된다. 이 최초의 자아를 발견하는 도구를 ‘셀리’라고 하며, 그 도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시작한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모르고 있는 것도 모르는 ‘맹점’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는 과거에 내 멋대로 쓴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를 규정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규정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수많은 이야기들은 나의 소중한 ‘존재’를 자꾸 잊어버리게 만든다. 여기서 ‘이야기’란 사실 그 자체가 아닌 과거의 그 순간에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만들어낸, 실제 사실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것은 트라우마와는 또 다른 의미이다. 이 이야기로 인해 우리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대신 ‘내가 만든 이야기 속에 갇힌 나’의 모습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 선택은 우리의 온전함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 이미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나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무한한 가능성의 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를 인지하고, 과거를 들여다보며, 그때 그 순간 내가 만들어낸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발견해야 한다. 이 거짓된 이야기를 발견한 후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는 삶을 이루어나간다면 우리는 온전하고 완전한, 최초의 자아와 마주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나’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리고 셀리리더십의 과정을 쉽고 세밀하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쳅터마다 셀리 노트를 수록하여 독자가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셀리 노트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책을 덮는 순간 24시간 온전한 나, 깨어 있는 나로 살아가는 기적의 도구를 장착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없이 약한 당신도 이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그 순간 ‘무한한 힘’을 가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나(I)’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우리는 왜 ‘이미 온전한 내 존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걸까? 바로 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 때문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트라우마’라고 표현하는데, 심리학자들은 주로 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데 문제해결의 초점을 맞춘다. 그게 틀렸다기보다는 그런 방식으로는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우리가 정말 초점을 맞춰야 할 부분은 트라우마가 만들어진 그 순간에 내가 어떠한 이야기를 썼느냐를 발견하는 것이다. 과거 어떤 일이 일어났던 그 순간 나는 어떤 판단, 어떤 결단을 내렸는가. 그것이 바로 ‘이야기’다. 모든 인간은 그런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내가 누구인지’를 잊어버리게 만든다. _ PART 1.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당신은 언제나 당당하게 관계를 만들어가며, 노력하는 만큼 얻어낼 수 있고, 부를 쌓을 수 있으며 꿈을 이룰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일을 풀어나갈 수 있고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존재다. 이렇게 최면을 걸라는 뜻이 아니다. 이것은 진실이며, 원래 건강한 몸으로 태어난 우리가 그 건강한 몸을 아프게 하는 질병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다시 건강한 몸을 되찾듯이, 원래 온전한 자아를 아프게 하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다시 온전한 나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이다._ PART 2. 내 삶의 머피와 셀리를 찾아서 《시크릿》에서는 상상한 것을 구하고, 믿고, 받으라고 이야기한다. 셀리는 원래부터 온전한 존재로서 내가 이룰 것을 상상한다. 그리고 이미 이루어진 잠재적 현실을 경험한다. 나를 온전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머피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셀리로 사는 순간, 우리는 상상한 모든 것을 이루는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다. _ PART 3.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2017 전한길 한국사 7.0 주제별 최종점검
(주)에스티유니타스 / 전한길 지음 / 2017.03.10
18,000

(주)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전한길 지음
시험에 나오는 중요 개념을 주제별로 분류한 후 고대부터 현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특급 마무리 비법서이다. 낱개로 흩어져 있던 개념이 퍼즐 맞추듯 체계화될 수 있다. 또한, 개념 확인을 위한 OX 문제, 실전 대비용 최종점검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까지 기를 수 있으며, 핵심 Keyword 등의 정답을 별권의 '정답 및 해설'로 구성하여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PART 1 전근대사 I 문화사의 이해 THEME 01 학문의 발달과 교육 THEME 02 역사서 THEME 03 고대의 고분과 고분 벽화 THEME 04 문화의 일본 전파 THEME 05 유학 발달사 THEME 06 불교사 THEME 07 도교 사상사 THEME 08 풍수지리 사상사 THEME 09 과학 기술 발달사 THEME 10 건축사 THEME 11 탑 발달사 THEME 12 불상 발달사 THEME 13 공예 발달사 THEME 14 그림과 글씨 발달 THEME 15 음악 발달사 THEME 16 인쇄술 변천사 THEME 17 문학사 THEME 18 국문학 발달사 THEME 19 각종 편찬 사업 THEME 20 문화재 분포도 II 경제사의 이해 THEME 01 조세 제도의 변화 THEME 02 토지 제도사 THEME 03 농업사 THEME 04 수공업사 THEME 05 상업사 THEME 06 무역사 THEME 07 지배층의 경제생활 THEME 08 농민의 경제생활 III 사회사의 이해 THEME 01 신분 제도사 THEME 02 사회 생활사 THEME 03 사회 제도사 THEME 04 법률과 풍속사 THEME 05 결혼과 가족 제도사 THEME 06 반란사 IV 정치사의 이해 THEME 01 삼국 이전사 THEME 02 왕조사 - 고대 THEME 03 왕조사 - 고려 THEME 04 왕조사 - 조선 THEME 05 통치 조직사 THEME 06 지방 행정 조직 발달사 THEME 07 군역 제도와 군사 조직사 THEME 08 관리 등용 제도와 인사 관리 제도의 변화 THEME 09 대외 관계사 THEME 10 시기별 수도의 변화 THEME 11 시기별 국왕의 피난지 THEME 12 비석 THEME 13 기타 PART2 근·현대사 V 근대 사회의 전개 THEME 01 흥선 대원군의 정치 THEME 02 문호 개방과 불평등 조약 체제 THEME 03 개화 정책의 추진과 반발 THEME 04 개화 세력의 형성과 갑신정변 THEME 05 구국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THEME 06 독립 협회의 활동과 대한 제국의 개혁 THEME 07 국권 수호 운동의 전개 THEME 08 개항 이후의 경제·사회 THEME 09 근대 문화의 발달 VI 민족 독립운동의 전개 THEME 01 국권 피탈 과정과 일제의 식민 통치 THEME 02 1910년대 민족 운동 THEME 03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THEME 04 1920년대 국내의 항일 민족 운동 THEME 05 의열 단체의 활동 THEME 06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THEME 07 사회.경제적 민족 운동의 전개 THEME 08 민족 문화 수호 운동 VII 현대 사회의 발전 THEME 01 8.15 광복과 남한 정세 THEME 02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 THEME 03 이승만 정부의 개혁과 6.25 전쟁 THEME 04 이승만 정부와 4.19 혁명 THEME 05 5.16 군사 정변과 박정희 정부 THEME 06 민주주의의 시련과 회복 THEME 07 북한의 변화와 통일 정책 THEME 08 현대의 경제 변화 THEME 09 현대 사회 및 문화의 변화 THEME 10 기타 자가진단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1. 고난도까지 대비하는 최적화된 3단계 특급 마무리 비법서 고난도 문제까지 대비하는 주제별 개념 정리 → 개념 확인을 위한 주제별 OX 문제 → 실전 대비를 위한 주제별 최종점검 문제로 구성되어 개념 정리 및 확인부터 실전 대비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특급 마무리 비법서이다. 2.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단원 배치 다른 교재들과 다르게 “문화사 → 경제사 → 사회사 → 정치사 → 근?현대사”의 순으로 구성하였다. 이는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화사를 처음에 배치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교적 소홀할 수 있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한 단원 구성이다. 3. 수험생들이 원하던 주제 및 고난도 문항 추가 수험생들의 의견을 모니터링 하여 가장 원하였던 시대별 국왕의 피난지, 수도의 변천사 등 새로운 주제를 추가하였다. 또한,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하여 40여 개의 고난도 문항을 교체 및 추가하여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4. 책 속의 책으로 구성된 '정답 및 해설' 이전 수험생들이 가장 원하였던 빈칸 정답을 모두 수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답 및 해설'을 따로 구성하여 옆에 펴놓고 학습할 수 있도록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이주도 이유식
국민출판사 / 에블린 에뱅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 2019.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출판사건강,요리에블린 에뱅 (지은이), 양진성 (옮긴이)
아이가 스스로 브로콜리나 당근 같은 채소를 척척 집어먹고, 엄마와 아빠까지 한 식탁에서 아이와 밥을 먹는다니! 그게 가능할까? 해보고 싶지만 어렵고 힘들까봐 주저하던 ‘아이주도이유식(Baby-Led-Weaning)’, 이젠 프랑스에서 온 육아전문가가 도와준다. 소문으로만 듣던 아이주도이유식의 원리와 장점, 다양한 실천 방법과 사례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쉬운 문체로 정리했다. 육아전문가가 쓴 《아이주도이유식》으로 걱정은 날리고, 우리 아이의 자신감과 성장발달, 바른 식습관까지 모두 잡아보자.들어가며 1. 아이주도이유식이란 무엇일까? - 아이주도이유식(Baby-Led-Weaning) - 아이주도이유식의 장점 - 아이주도이유식을 주저하는 이유 2.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 챙기기 - 세계보건기구의 권장사항 - 프랑스영양건강계획의 권장사항 - 이유식 단계에서도 수유를 계속 해야 할까? - 생후 6개월 이후 필요한 열량 - 아이의 체중변화 - 아이를 위해 챙겨야 할 필수영양소 - 음식 알레르기, 어떻게 대비할까? 3. 우리 아이, 아이주도이유식을 잘 할 수 있을까? - 자유로운 활동을 통한 신체능력의 발달 - 애착관계와 정서적 안정감 - 음식을 입에 넣는 즐거움 - 아이주도이유식을 준비하는 보호자의 자세 - 점점 더 정교해지는 잡기 능력 - 눈-손-입, 동시에 사용하기 - 입 안에서 씹고 깨물기 - 배변활동의 변화 4. 아이주도이유식은 정말 안전할까? - 구토반사 - 호흡곤란의 대처법과 예방법 5. 아이주도이유식으로 식탁을 건강하게! - 식사 계획 세우고 일주일 치 식단 짜기 - 가족 예산에 맞춰보기 - 유기농 식재료 구하기 6. 성공적인 아이주도이유식을 위해 - 보호자의 무릎에서 식탁으로 - 숟가락 전에는 아이의 맨손가락 - 아이를 위한 식사도구 7. 여러 장소에서 아이주도이유식 시도하기 - 집에서 - 어린이집에서 - 식당 또는 야외에서 8.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음식 찾기 - 아이에게 딱 맞는 식감 - 호기심을 자극하는 색깔 - 인지능력을 키우는 냄새 - 맛을 구분할 수 있도록 - 숟가락을 써야 할 때는 - 아이 혼자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까? - 아이가 포만감을 알리는 방법 - 소통을 위한 몸짓언어 - 아이는 지금 배우는 중 9. 돌 이후에는 ‘함께 하는’ 아이주도이유식! - 함께 식사 준비하기 - 장보기 - 텃밭에서 채소 기르기 10. 계절별 이유식 요리법 -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아이는 혼자 할 수 있어요!아이의 자신감, 두뇌발달 그리고 바른 식습관까지! 해보고 싶었던 아이주도이유식, 프랑스 육아전문가가 도와줄게요! 아이가 스스로 브로콜리나 당근 같은 채소를 척척 집어먹고, 엄마와 아빠까지 한 식탁에서 아이와 밥을 먹는다니! 그게 가능할까? 해보고 싶지만 어렵고 힘들까봐 주저하던 ‘아이주도이유식(Baby-Led-Weaning)’, 이젠 프랑스에서 온 육아전문가가 도와줄게요! 소문으로만 듣던 아이주도이유식의 원리와 장점, 다양한 실천 방법과 사례들을 아기자기한 그림과 쉬운 문체로 정리했어요. 육아전문가가 쓴 《아이주도이유식》으로 걱정은 날리고, 우리 아이의 자신감과 성장발달, 바른 식습관까지 모두 잡으세요! 아이주도이유식, 어렵고 힘들지 않을까? 그래서 육아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거예요! 아이주도이유식(BLW)이 알려졌을 때, 보호자들 사이에서 이 방식은‘이유식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아이가 탐색놀이와 촉각놀이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니, 온갖 성장발달이 촉진될 것은 당연했고 무엇보다 아이만을 위한 이유식을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동시에 걱정거리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아이가 질식하면 어떡하지? 먹는 것보다 바닥에 떨어트리는 게 더 많지 않을까? 저렇게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까?’ 실제 몇몇 분들은 매번 음식이 목구멍에 걸리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이유식을 떠먹일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지저분한 식탁을 보며 한숨을 쉬기도 했을 거예요. 그럼에도 억지로 떠먹이느라 전쟁 같았던 식사시간이 좀 더 평온해지고,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갖길 바라는 것이 부모님들의 바람입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또는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이번엔 《아이주도이유식》과 함께 프랑스에서 온 육아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알기 쉬운 이론과 실천 방법, 다양한 사례와 도표까지! 레시피북이 아닌 아이주도이유식 실전 육아서! 부모님들에게 아이주도이유식이 부담스러운 이유는 각자 다양하지만, 초기 이유식 단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들이라면 대체로 ‘어떤 요리를 해주느냐’보다는 ‘무엇을 어떻게 먹이느냐’그 자체가 가장 큰 고민일 거예요.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 《아이주도이유식》의 저자 에블린 에뱅은 보호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를 유심히 관찰하기’라고 말합니다. 우선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어떤 음식을 줄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주도이유식》은 아이의 잡기 능력과 씹기 능력 같은 성장발달을 단계적으로 나누고, 그에 알맞은 음식을 정리해 놓았어요. 아이를 잘 관찰하고 적당한 음식을 찾아주면, 기도가 막힐 걱정도 줄어들고 음식을 바닥에 흘릴 걱정도 줄어들어요! 또한 아이의 신체적 특성과 원리를 쉽고 자세히 다뤄 아이주도이유식의 안전성을 강조했고, 아이의 감각발달을 도와주는 간단한 놀이법과 다양한 실천 방법 그리고 실제 사례들을 실어 부모님들의 걱정을 한 번 더 덜어드린답니다. 프랑스 육아전문가 에블린 에뱅의《아이주도이유식》과 함께라면 아이주도이유식의 성공률도, 우리 아이의 신체능력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예수의 식탁 이야기
두란노 / 김호경 (지은이) / 2024.03.20
15,000원 ⟶ 13,5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김호경 (지은이)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천 년 예수의 말을 이해하는 것에도 거친 길이 있고 큰 벽이 있다. 예수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학자로서 저자는 예수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여정 속에서 예수의 식탁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 준다. 식탁 위의 음식이 볼거리가 된 SNS 시대, 많은 양과 빠른 속도의 먹기가 흥밋거리가 된 먹방 시대에, 저자는 식탁 위의 음식이 아니라,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을 경험하게 한다. 식탁 교제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결국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프롤로그 떠돌이 거룩한 떡 끼리의 변주 곳간 헐기 즐거운 집 위선 자유 욕망 시기 슬픔 환대 잔치 우물 존엄 아름다운 문 허울 다시 시작! 미끼 선(線) 양의 식탁 에필로그예수의 예기치 못한 초대, “밥이나 먹자!” 예수의 따듯한 밥 인사는 지친 일상을 뛰어넘는 위로다. 예수의 식탁 교제에 담긴 의미와 상징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2천 년 예수의 말을 이해하는 것에도 거친 길이 있고 큰 벽이 있다. 예수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신학자로서 저자는 예수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여정 속에서 예수의 식탁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 준다. 예수의 말과 행위를 통틀어서, 아마도 예수의 구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일상은 예수의 먹기일 것이다. 예수는 먹었다. 놀라울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말이다. 예수와의 밥은 죄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며 그들을 일으켰다. 밥은 부수적이며 주체는 예수다. 어쩌다 마주친 예수가 할 것 같은 한마디, “밥은 먹었니?”는 삶이 버거운 사람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위로를 줄 것이다.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가 내민 물 한 잔, 정성껏 차려 준 따뜻한 밥 한 끼는 때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그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된다. 식탁 위의 음식이 볼거리가 된 SNS 시대, 많은 양과 빠른 속도의 먹기가 흥밋거리가 된 먹방 시대에, 저자는 식탁 위의 음식이 아니라,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을 경험하게 한다. 식탁 교제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결국 우리가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바리새인들은 끊임없이 예수의 식탁을 공격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예수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의 의미는 단순하다. 예수는 자신이 누군가와 함께 밥을 먹는 행위를 의사가 병을 고치는 일과 동일시했다. 그것은 회복이며 구원이었다. 예수와의 밥은 죄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며 그들을 일으킨다. 밥 한 끼가 지속적인 죄인의 굴레를 벗어나게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구원은 아마도 새로운, 예기치 않은 수많은 ‘끼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 그렇게 섞일 수 없는 사람들이 ‘끼리’의 관계를 넓혀 가면서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구원이 아닐까? 그래서 예수는 성전이 아니라 집에서 구원을 선포한 것이 아닐까? 성전에는 늘 변하지 않는 ‘끼리’들만 있으니 말이다. 구원은 끼리의 변주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끼리의 변주는 결국 경계를 허무는 일이다. “너는 안 돼!”라고 했던 야멸찬 절벽을 넘어서는 것이다. “여기를 넘어설 수 없어!”라는 냉정한 금지를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로 함께할 일 없었던 이들이 함께 둘러앉은 상이 얼마나 복된 구원의 징표인지를 알려 준다. 예수의 모든 식탁은 단순히 배를 불리는 곳이 아니라 구원을 경험하는 표적이다. 예수가 세리와 죄인과 함께 나눈 식탁은 이러한 표적의 연속선상에 있다. 예수는 ‘먹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늘 누군가와 먹으며 다녔다. 그런데 그의 식탁은 유별났다. 그는 죄인들과 밥을 먹었으며, 밥을 먹을 때 지켜야 하는 정결법 따위에는 관심도 없었다. 이 때문에 예수의 식탁은 늘 바리새인들의 도마에 올랐다. 그의 식탁은 더러웠기 때문이다. 표적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은 예수를 보았지만, 아무것도 몰랐다. 그들은 예수를 죽음에 이르게 했고, 그것으로 기쁨을 삼았다. 반면에 표적을 보았던 사람들은 예수의 죽음에도 그를 따르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 고난의 길에서, 그들은 예수의 삶을 살려고 애썼을 것이다.
담론의 이해
책세상 / 신동일 (지은이) / 2022.06.30
22,000원 ⟶ 19,80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신동일 (지은이)
응용언어학자 신동일 교수가 저술한 담론연구 입문서. 1인 유튜버의 영향력조차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면서 담론연구의 필요성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담론연구에 관한 기존 단행본은 체계적인 설명이 부족하거나, 너무 어렵거나, 사례가 오래전 자료여서 입문자가 참고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어, 총 4부로 구성하여 담론에 관한 기초적인 학습부터 담론자료의 분석 방법, 담론의 실행과 리터러시까지 다루었다.서문 용어와 표기법 1부. 담론의 이해 1장. 담론의 예시 1. 예시 1: 하치코 이야기 2. 예시 2: 위안부 이야기 2장. 담화, 담론의 개념 1. 기본 개념 2. 담론적 전환 3. 담론으로 구성된 세상 3장. 담론의 개입 1. 실천과 관행 2. 언어-사회 관계성을 인식하는 두 관점 3. ‘혼밥’ 토론: 담론의 매개적 역할 4장. 담론의 역할 1. 정보 전달 2. 행위 유도 3. 정체성과 사회질서 구성 5장. 담론의 이동성과 역사성 1. 담론의 이동과 상호텍스트성 2. 담론의 생산, 유통, 소비 3. 담론의 기획/생성, 유지/경쟁, 확장/소멸 6장. 담론의 정치성 1. 진실과 진실의 효과 2. 담론의 개입과 삶의 정치 7장. 담론의 구조와 층위 1. 미시와 거시 2. 텍스트 배치, 담론의 매개, 이데올로기 작동 3. 텍스트, 논리적 프레임과 감정적 가치, 입장 2부. 담론자료의 이해 8장. 미시 자료의 이해 1. 비판적 언어학 2. 미시 분석의 예시 3. 텍스트의 자질 9장. 거시 자료의 이해 1. 허위의식으로서의 이데올로기 2. 규범적 신념체계로서의 이데올로기 3. 실천/관행으로서의 이데올로기 4. 이데올로기 vs. 헤게모니, 이데올로기 분석 vs. 담론분석 10장. 경쟁하는 담론들 1. 담론들의 갈등과 경쟁 2. 담론경쟁이 허락된 곳: 민주적 공론장 3. 툴민의 논증 구조 3부. 담론자료 분석방법 11장. 텍스트 분석: 기술 단계 1. 할리데이의 체계기능문법 2. 페어클러프 모형 12장. 텍스트 분석의 예시 1. 어휘 분석 2. 문법 분석 3. 문장 결합 분석 4. 전체 텍스트의 배열 구조 5. 예시: 대중가요 가사 분석 13장. 상호텍스트성 분석: 해석 단계 1. 상호텍스트성의 이해 2. 텍스트와 텍스트 연결: 생산, 유통, 소비 14장. 상호텍스트성 분석의 예시 1. 장르 분석 2. 스타일 분석 3. 핵심주제 분석 4. 예시: 홍보자료 분석 15장. 이데올로기 분석: 설명 단계 1. 이데올로기 분석의 두 가지 접근 2. 이데올로기의 접합, 탈접합, 재접합 3. 예시: 접합된 이데올로기 분해하기 4부. 담론의 기획, 담론 리터러시 16장. 왜 누구에게 필요한가? 1. 왜 담론을 기획하는가? 2. 누가 담론을 분석하는가? 17장. 담론 리터러시 1. 담론의 구조, 역사성, 정치적 효과 2. 삶을 변화시키는 담론의 리터러시 후기 미주 찾아보기새로 쓰인 담론연구 입문서 응용언어학자 신동일 교수가 저술한 담론연구 입문서. 1인 유튜버의 영향력조차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면서 담론연구의 필요성은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담론연구에 관한 기존 단행본은 체계적인 설명이 부족하거나, 너무 어렵거나, 사례가 오래전 자료여서 입문자가 참고하기 어려웠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어, 총 4부로 구성하여 담론에 관한 기초적인 학습부터 담론자료의 분석 방법, 담론의 실행과 리터러시까지 다루었다. 담론연구가 왜 중요한가? 사회구성원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세상은 불안정하고 모순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역동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담론은 텍스트와 콘텍스트로 직조된 복잡한 세상을 구성하는 경로(과정)이면서 이미 구성된 체계 그 자체(결과)이기도 하다. 담론은 텍스트로 만들어진 체계이면서 신념과 가치의 지식체계이기도 하다. 텍스트를 만들고 전달하는 매체가 넘치고, 1인 유튜버의 영향력조차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다양한 담론주체가 담론의 생산과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익집단이 늘어나고 욕망과 쟁점이 계속 드러난다. 자신의 이해(권력)관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주체가 늘면서, 감정적이면서 논리적인, 혹은 미시적 텍스트와 거시적 이데올로기를 잘 결합한 지식구성물의 생산, 유통, 소비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책의 구성 책의 1부는 총론으로, 담론의 속성을 쉬운 예시를 통해 설명했다. 텍스트로부터 구성된 콘텍스트, 콘텍스트에서 생산되는 텍스트는 담론의 매개로부터, 혹은 담론의 실천 혹은 관행으로부터 이해할 수 있다. 텍스트-콘텍스트, 미시-거시, 언어-권력, 개인의 능동성-사회(적 구조)의 변증법적 관계 역시 담론의 실천과 관행으로 이해할 수 있다. 2부에서는 담론의 층위를 미시와 거시 수준으로 구분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예시자료를 제시했다. 이데올로기 개념을 허위의식, 규범적 신념체계, 사회적 실천/관행 등으로 나누고 헤게모니 개념과 구분했다. 이데올로기 분석과 담론분석도 구분하고 경쟁하는 담론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담론분석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스티븐 툴민의 논증 구조 개념을 쉽게 소개했다. 3부에서는 담론자료를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담론이 삼차원(텍스트, 상호텍스트성, 이데올로기) 층위에서 변증법적으로 실행된다고 보는 페어클러프의 분석모형을 참고하면서 저자가 수집하고 분석한 담론자료를 추가했다. 텍스트 분석의 절차를 체계기능언어학의 범주로부터 기술하고, 사회구성원의 기억과 기대로부터 생산되고 유통되고 소비되는 서로 얽힌 텍스트들의 실천과 관행을 해석하면서, 지배적인 혹은 경쟁하는 이데올로기들의 개입과 경합을 설명하는 절차를 하나씩 소개했다. 4부에서는 지배적인 담론을 분석하거나 대항/대안 담론을 새롭게 기획하는 일이 누구에게 왜 필요한지 부연했다. 담론의 리터러시를 획득할 때 각자의 삶의 질서와 정체성, 혹은 권력관계와 사회구조를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사회구성원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세상은 불안정하고 모순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역동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담론은 텍스트와 콘텍스트로 직조된 복잡한 세상을 구성하는 경로(과정)이면서 이미 구성된 체계 그 자체(결과)이기도 하다. 담론은 텍스트로 만들어진 체계이면서 신념과 가치의 지식체계이기도 하다. 학계에서 ‘담화’와 ‘담론’은 학문 집단마다 선호에 따라 달리 선택하는 용어다. ‘담화’는 국내 언어학자 집단이 선호하는 용어이며 개별적이거나 자의적인 경험을 의미화시킨 언어사용의 구체적인 사례로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그 밖의 인문사회 영역(문화연구, 인류학, 사회심리학, 정신분석학, 언론학, 정치학, 사회학, 여성학 등)에 속한 집단은 ‘담론’이란 용어를 선호한다. 담론은 이동된다. 어떤 담론이든 어디선가 시작되어, 매체를 이동하며 여러 매체를 통해 유통되고, 누군가로부터 소비된다. 잘 순환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말기도 한다. 이동되는 담론이 상품이나 서비스의 유통과 다를 바 없으니 담론도 ‘물질적 효과’를 만든다고 본다. 영어경시대회, 영어마을, 영어유치원, 서울대학교가 개발한 영어능력시험인 텝스TEPS, 교육부가 주도해 만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니트NEAT, 영어특기자 대학전형, 영어졸업인증제, 글로벌 인재, 글로벌 캠퍼스 등에 관한 담론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질적 효과를 만든다. 수익이 생기고, 제도가 바뀌고, 인력 충원이 되기도 한다.
셜리 박사의 강아지 화장실 훈련법
보누스 / 셜리 칼스톤 지음 / 2017.04.20
7,900원 ⟶ 7,110원(10% off)

보누스취미,실용셜리 칼스톤 지음
개의 습성에 바탕을 둔 기본적인 실내 실외 화장실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개의 연령에 따라 먹이와 물을 언제, 어느 정도 주어야 하는지부터, 신문지나 화장실 상자에 배설을 유도할 때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칭찬을 해줄 때와 야단을 칠 때는 어떤 말과 어조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 저자의 명쾌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강아지와 어른 개, 아파트와 단독주택, 직장인 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시간별로 짜인 훈련 시간표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 개들이 버림받는 가장 큰 이유 PART I 심리학을 이용한 화장실 훈련 1. 행동 본능에 기반을 둔 훈련 2. 화장실 훈련의 성공 비결 3. 화장실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 ? 어린 강아지의 경우 / ? 어른 개의 경우 4. 실외 화장실 훈련 vs 실내 화장실 훈련 PART II 화장실 훈련 7일 프로그램 1. 규칙적인 식사 습관 들이기 ? 규칙적인 식사 일정 / ? 물 주는 법 2. ‘거주지’를 이용한 화장실 훈련 ? 개 우리 없이 가두기 3. 실외 화장실 훈련 ? 목줄 훈련 / ? 도시에 사는 개 4. 항상 집에 있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5.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6. 청결과 미용의 중요성 ? 조언 한 마디 7. 실내 화장실 훈련 ? 종이 훈련법 / ? 상자 훈련법 8. 화장실 훈련 프로그램 6가지 9. 칭찬은 최고의 훈련법이다 10. 훈련에는 사랑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11. 배설물과 냄새 제거하는 법 PART III 화장실 훈련의 문제점과 해결법 1. 건강 문제 2. 영양 문제 3. 개와 갓난아기 4. 시골 개 vs 도시 개 5. 습관적으로 특정 장소 더럽히기 6. ‘오줌 지리기’와 굴종 행동 7. 다리를 쳐드는 개 맺는 글 : 화장실 훈련의 기본 규칙 15가지야단치지 않아도 잘 따라 하는 애견 화장실 훈련법 아마존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 미국, 유럽 아마존 독자들이 극찬한 개 훈련서의 바이블 사랑받아야 할 반려견들이 길거리에 버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함께 살기 불편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화장실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여기저기에 배설하면 얼굴이 찌푸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소리도 지르고 야단도 쳐보지만 좀체 나아지지 않을 때는 막막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하는 반려견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애견인도 만족할 만한 방법은 없을까? 반려동물 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셜리 박사는 애견의 화장실 교육에서 먼저 가져야 마음가짐은 조급함을 버리고 강아지의 생체 리듬을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머리가 나쁜 개는 없으며, 단지 미숙한 주인이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개 고유의 행동 본능을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을 쓰거나 일관성 없이 굴면 개에게 혼란을 줄 뿐이다. 심지어 여기저기에 배변을 한다는 이유로 때리거나 다그치면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다. 다시 말해, 화장실 교육의 실패는 잘못된 배변 습관을 들인 주인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 개의 고유 본능을 이용하면 화장실 교육은 성공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화장실 교육의 기본 원리는 개 고유의 본능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개는 무리지어 생활하는 사회적 동물이며, 집단 내의 우두머리를 따르는 강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개는 ‘주거동물’이기도 하다. 즉, 자신이 잠을 자고 먹이를 먹는 보금자리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거주지 안에서는 절대 배설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주인이 자신보다 서열이 높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거주지와 배설 공간을 구분시켜주면 짧은 시간 안에 배변 습관을 자리 잡게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개의 이러한 습성에 바탕을 둔 기본적인 실내 화장실 훈련과 실외 화장실 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개의 연령에 따라 먹이와 물을 언제, 어느 정도 주어야 하는지부터, 신문지나 화장실 상자에 배설을 유도할 때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칭찬을 해줄 때와 야단을 칠 때는 어떤 말과 어조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 저자의 명쾌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뿐만 아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강아지와 다 자란 성견, 아파트와 단독주택, 직장인 등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의 연령과 주거 공간에 따라 훈련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항상 집에 머무는 주인과 하루 종일 집을 비우는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각각의 상황에 맞게 어떤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시간별로 짜여 있는 훈련 시간표도 매우 유용하다. 배변 문제가 있는 개에 대한 명쾌한 해결법 화장실 훈련이 효과가 없거나, 훈련 중에 퇴행을 보이는 개에 대한 세심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특정 장소에 소변을 보거나 집 안 가구에 대고 다리를 쳐드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이 같은 배변 실수가 버릇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은 아낌없는 칭찬과 애정만이 최고의 훈련법이라는 점이다. 화장실 훈련뿐만 아니라 모든 애견 훈련의 기초는 개와 사람 사이의 애착과 존중관계이며, 소리를 지르며 때리는 등 가혹한 처벌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유기견과 동물학대도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인간의 편의에 앞서 개의 본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교감을 강조하는 저자의 목소리를 깊이 되새겨볼 만하다. ▶ 애견 화장실 훈련, 단 7일 만에 끝낸다! - 아파트에 사는 개를 위한 단계별 화장실 훈련 - 단독주택에 사는 개를 위한 단계별 화장실 훈련 - 실내 화장실 훈련 vs 실외 화장실 훈련 - 항상 집에 있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 하루 종일 직장에서 일하는 주인을 위한 7일 프로그램 - 강아지와 어른 개를 위한 화장실 훈련 프로그램 6가지 - 아무 데서나 배설하거나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개를 다루는 법
ESG 생존 경영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준희, 신지현, 전형석, 김소리, 조선희, 성진영 (지은이)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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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이준희, 신지현, 전형석, 김소리, 조선희, 성진영 (지은이)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갑작스러운 태풍과 같은 기후 위기, 저성장·고위험의 금융 위기 등 온갖 리스크들이 기업의 내일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챗GPT와 같은 혁신 기술이 새롭게 등장하며 일상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기업은 어떻게 미래 생존을 준비할 수 있을까? 이런 메가 리스크 시대에 새로운 경영 해답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ESG다. ESG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 나아갈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리스크 부분을 미리 검토해 그 위험성을 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ESG는 경영의 전반적인 체질을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이다. 《ESG 생존 경영》은 각 영역의 전문가 6인이 의기투합해 ESG 경영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았다. ESG 경영 전략부터 테크, 환경, 사회, 거버넌스에다 공시까지 이 한 권이 ESG 경영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려는 리더와 실무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시작하며 | 이제 ‘ESG 생존 경영’을 알아야 할 때 1장 ESG 경영 방정식을 제대로 아는 기업이 생존한다 ESG 그리고 ESG 경영을 이해하는 법 메가 리스크의 시대, 경영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ESG 혁신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라 제대로 ESG 경영을 시작하는 중소·중견기업들 2장 초혁신 시대, 기술로 ESG 경영을 리드하라 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ESG 경영 기술과 신소재로 거듭나는 ESG 혁신 돈이 몰리는 ‘기후테크Climate Tech’와 파괴적 혁신 기업 처음부터 제대로! 미래 기업의 ESG ESG로 바뀌는 더 나은 미래 3장 친환경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꿔라 공급망의 최종 목적지, 탄소중립 탄소중립을 고도화하는 순환경제를 구축하라 투명한 소통과 진정성으로 그린워싱을 벗어나라 4장 사람 없이는 기업도 없다 기업이 사회S 영역을 제대로 알려면 고용에서 사회 영역 요건을 충족하라 근로자는 기업의 파트너이자 내부 고객 사회S 충족의 방법은 협력사와의 관계부터 기업의 따뜻한 실천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5장 기업은 거버넌스 역량과 함께 큰다 거버넌스로 시작하는 ESG 경영 컴플라이언스는 이렇게 시작하라 컴플라이언스를 플러스알파로 만드는 거버넌스 강화 비법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발생하는 컴플라이언스 이슈 작은 기업에게 적합한 거버넌스란? 6장 제대로 된 ESG 공시로 기업의 가치를 높여라 ESG 공시의 어제와 오늘 ESG 시대의 공시, 어떻게 달라졌나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보고서 기획의 기술 Value Up,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된 ESG 공시 ESG 공시의 미래 마치며 | 메가 리스크 시대, ESG 경영의 골든 타임을 잡아라 참고문헌ESG 경영은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갑작스러운 태풍과 같은 기후 위기, 저성장·고위험의 금융 위기 등 온갖 리스크들이 기업의 내일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챗GPT와 같은 혁신 기술이 새롭게 등장하며 일상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에 기업은 어떻게 미래 생존을 준비할 수 있을까? 이런 메가 리스크 시대에 새로운 경영 해답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ESG다. ESG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해 나아갈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리스크 부분을 미리 검토해 그 위험성을 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ESG는 경영의 전반적인 체질을 바꾸는 거대한 패러다임이다. 《ESG 생존 경영》은 각 영역의 전문가 6인이 의기투합해 ESG 경영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담았다. ESG 경영 전략부터 테크, 환경, 사회, 거버넌스에다 공시까지 이 한 권이 ESG 경영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려는 리더와 실무자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1000여개 기업을 자문한 현장 전문가들의 ESG 경영 인사이트 메가 리스크 시대에는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 중심 체계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ESG 경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차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경제 이익에 초점이 맞춰지는 가운데, 중국 또한 패권 국가가 되기 위해 ESG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ESG 경영이 대기업을 넘어 중소·중견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ESG 경영, 즉 이해관계자 경영이 기업의 가치 성장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장 전문가 6인이 의기투합해 각자의 전문 분야를 토대로 ESG 경영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규제는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환경과 사회 가치에 대한 시장의 가격이 형성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 누가 그것을 빠르게 읽고 진입하느냐의 문제만 남았을 뿐이다. 이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에 신중하게 다가서는 것, 그것이 바로 ESG 경영이다. 리더부터 실무자까지 활용 가능한 한국형 ESG 경영 바이블 《ESG 생존 경영》은 ESG 각 분야의 전문가 6인이 각각 1장씩 집필하여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KOTRA 등 ESG 산업계 인사이트는 물론 정부 정책까지도 제언하는 법무법인 지평 ESG센터 이준희 전략그룹장이 국제통상까지 아우르는 ESG 패러다임 변화와 리스크 시대에 기업이 생존, 성장하기 위한 ESG 경영 방정식을 안내한다. 2장에서는 글로벌 IT기업에서 10년 이상 CSR을 담당하고, 스타트업에서 CSO로 기업내 ESG 내재화를 경험한 신지현 작가가 IT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산업 간 경계가 융화되는 ‘빅블러’ 시대에 ESG 경영을 위해 어떻게 또 다른 성장을 만들어 갈지에 대한 미래지향점을 담았다. 3장은 ESG 중 가장 높은 관심사이자 당면과제인 환경 영역에 대한 내용이다. 친환경 인증과 글로벌 고객사 의뢰로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환경 실사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인증기관의 전형석 부문장이 스코프3의 부상과 전과정평가, 탄소중립 고도화 등 실무자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4장에서는 노동법, 갈등관리 및 위험성 평가 전문 공인노무사이자 노무법인 조율 김소리 대표가 ESG의 사회 영역인 ‘인권경영’에 대해 설명한다. 5장은 거버넌스 중 특히 컴플라이언스에 집중한다. 이 장은 대한변호사협회 ESG특별위원회 위원이자 법무법인 디라이트 ESG 그룹장 조선희 변호사가 기업 경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설명한다. 마지막 6장은 우리나라 정부의 상장사 및 공공기관 공시의무에 힘입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공시’ 영역이다. 다양한 기업의 ESG 공시 자문 경험을 보유한 국내 표준 전문기관의 성진영 수석전문위원이 차별화된 ESG 공시의 기획 기술은 물론 공시를 통해서 ESG 전략 및 계획 수립까지 역으로 선순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가이드한다. 각 전문가별로도 ESG에 대해 한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할 정도로 콘텐츠에 깊이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당장 현업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대응하고, 실행 및 추진해야 하는지 핵심만 다루고 있다. ESG 경영을 해야 하는 기업의 리더와 실무자 모두에게 수시로 교과서처럼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인간적인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마크 W. 셰퍼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 2021.09.24
22,000원 ⟶ 19,8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마크 W. 셰퍼 (지은이), 김인수 (옮긴이)
오늘날, 존경받는 비즈니스 리더들조차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은 통하지 않는 데다가 브랜드 충성도는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더 이상 기업의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끊임없이 새로운 이슈를 좇으며 적용하는데도 자신들이 뒤처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무엇이 이러한 혼란을 야기한 것일까? 저자는 그 원인이 고객을 한 명의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 실무자들 그리고 리더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고객을 고유한 개인이 아닌 그저 ‘우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면 고객은 우리에게서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런 취급을 받고 싶은 고객은 없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공감할 줄 아는 인간적인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심지어, ‘고객이 우리의 마케터’라고 말한다.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마케터가 부재한 것이며, 마케터를 잃은 비즈니스는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인간적인 브랜드가 살아남는다』에서는 고객이라는 강력한 마케터를 얻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과 욕구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이것이야말로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근거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인간적인 브랜드를 일군 여러 사례를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케팅 해답을 찾아보자.들어가며: 코앞에 다가온 반란 기본 원칙 1부. 왜 인간적인 브랜드인가 1장. 마케팅을 향한 반란 2장. 결국 사람이 하는 일 2부. 인간의 변치 않는 속성 3장. 충성심의 종말 그리고 사랑 4장. 소속감, 인간의 가장 큰 욕구 5장. 개인의 이익 그리고 장인 브랜드 6장. 의미와 가치를 찾아서 7장. 존중은 신뢰를 부른다 3부. 인간적인 브랜드로 살아남기 - 인간 중심의 마케팅 선언 8장. 고객이 당신의 마케터다 9장. 길을 여는 브랜드 4부. 비약적인 도약을 위해 10장. 조직이 바뀌어야 한다 11장. 네 번째 반란을 앞두고 나가며: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창조적인 과정 감사의 말 주★아마존 마케팅 분야 1위★ ★팟캐스트 누적 조회 수 120만 돌파★ ★비즈니스 리더들이 감탄한 필독서★ 매너리즘에 빠진 마케터를 구할, 변하지 않는 마케팅 전략 “승리하는 쪽은 언제나 소비자다.” 오늘날, 존경받는 비즈니스 리더들조차 큰 혼란에 빠졌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은 통하지 않는 데다가 브랜드 충성도는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은 더 이상 기업의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끊임없이 새로운 이슈를 좇으며 적용하는데도 자신들이 뒤처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무엇이 이러한 혼란을 야기한 것일까? 저자는 그 원인이 고객을 한 명의 ‘인간’으로 여기지 않는 실무자들 그리고 리더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고객을 고유한 개인이 아닌 그저 ‘우리의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본다면 고객은 우리에게서 등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런 취급을 받고 싶은 고객은 없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한다면 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공감할 줄 아는 인간적인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저자는 심지어, ‘고객이 우리의 마케터’라고 말한다.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마케터가 부재한 것이며, 마케터를 잃은 비즈니스는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다. 『인간적인 브랜드가 살아남는다』에서는 고객이라는 강력한 마케터를 얻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과 욕구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이것이야말로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근거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인간적인 브랜드를 일군 여러 사례를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마케팅 해답을 찾아보자. “마케팅은 사람에게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가장 인간적인 것이다.” 끌리는 비즈니스는 매력적인 사람과 닮았다. 파는 ‘행위’가 아니라 파는 ‘사람’을 보여라! 오늘날 소비자를 묘사하자면 이렇다. 광고를 피해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 구독 플랫폼으로 숨는다. 자신과 관련 있지 않다면 무관심으로 대응한다. 그런가 하면 특정 브랜드를 중요하게 여겨 자기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사회 문제에 대해 자신과 같은 의견을 취하는 브랜드에 남다른 충성심을 보인다…. 우리는 이처럼 소비자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자기 표현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만약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거나 소비자의 요구를 묵살한다면 소비자는 기업으로부터 등을 돌릴 것이다. 어제까지 열광하던 소비자라도 말이다. 이런 혼란 속에서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필립 코틀러의 마케팅 정의에 따르면, 마케팅은 인류학과 심리학, 사회학의 혼합체이다. 저자는 세 학문을 관통하는 ‘인간적’인 요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소속감, 존중감, 가치 추구와 같은 개인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사람은 누구나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 하며, 자신의 의견이 존중될 때 신뢰를 두며, 개인의 욕망을 채워주지 않으면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친근감이 느껴지며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 대상에게 마음을 연다. 따라서 브랜드는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를 쌓는 소비자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소비자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어울리고, 때로는 부족한 모습도 솔직하게 보여주면서 진정한 관계를 형성할 때 그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브랜드 사례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브랜드 팬들의 팬이 되어주는 노스페이스, 상점보다는 지역 커뮤니티로 포지셔닝한 룰루레몬을 비롯해 펩시, 할리 데이비슨, 예티, 펩스트 블루 리본 등 각 사례를 통해 브랜드가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했는지를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는 마케터 개인의 역량을 넘어서 기업이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조직 자체를 점검해 볼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마케터의 역할을 다시 정의한다면 마케팅이 통하지 않는 시대에도 굳건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실제로 그녀는 광고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역 비누 회사 설립자의 비전을 믿기에 아이보리보다 열 배나 더 비싼 비누를 위해 돈을 지불한다. 그녀에게는 흔히 마케팅의 4P라고 하는 제품(Product), 가격(Price), 홍보(Promotion), 유통(Placement)보다 설립자의 비전이 더 중요하다. 도대체 무슨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단 말인가? - 마케팅을 향한 반란 한 세기 이상, 우리는 광고 노출(advertising impression)의 축적을 통해 아이보리 같은 위대한 브랜드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이번 마지막 반란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기업과 브랜드는 인간 노출(human impression)의 축적을 통해 새로이 건설되어야만 한다. - 마케팅을 향한 반란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사실은 마케팅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디어다.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우리는 비즈니스가 늘 감정 그리고 관계에 관한 것임을 알고 있었다. 우리의 구입 행위는 자기가 알고,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는 단지 그 사실을 잊고 있었을 뿐이다. - 「마케팅을 향한 반란」 중에서
적을수록 풍요롭다
창비 / 제이슨 히켈 (지은이), 김현우, 민정희 (옮긴이) / 2021.09.24
24,000원 ⟶ 21,600원(10% off)

창비소설,일반제이슨 히켈 (지은이), 김현우, 민정희 (옮긴이)
세계 경제가 고도로 성장하는 동안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빈곤과 불평등은 증가했고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광범한 삶의 터전이 사라졌다. 모든 산업, 모든 부문, 모든 국가에서 경제가 늘 성장해야 하고 이는 인류 번영의 필요조건이라는 명제가 진리로 떠받들리지만 상승하는 GDP 그래프와는 정반대로 대다수 인간의 삶과 행복은 하강 곡선을 그려왔다. 『적을수록 풍요롭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은 경제인류학자로서 세계 불평등 문제와 국제개발의 정치경제학 연구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 제이슨 히켈(Jason Hickel)의 저작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책으로, 한계에 다다른 기후위기와 불평등 문제의 원인으로 ‘끊임없는 경제성장’과 이를 동력으로 하는 자본주의 자체를 지적하며 ‘탈성장’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생태경제학의 측면에서 성장이라는 대세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경제성장 없는 그린뉴딜’ 사회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물론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장기적인 안목까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 우리 공동의 취약성, 그리고 우리의 연대에 근거한 비전 들어가며 │ 인류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부 │ 많을수록 빈곤하다 1장 자본주의: 탄생 이야기 2장 저거너트의 등장 3장 기술이 우리를 구원할 것인가? 2부 │ 적을수록 풍요롭다 4장 좋은 삶의 비밀 5장 포스트 자본주의 세계로 가는 길 6장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기후위기 너머의 미래를 상상하기 주 경제는 영원히, 끊임없이 성장해야 할까? 전세계적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현실을 뒤흔드는 탈성장 제언 세계 경제가 고도로 성장하는 동안 지구 곳곳에서 수많은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빈곤과 불평등은 증가했고 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광범한 삶의 터전이 사라졌다. 모든 산업, 모든 부문, 모든 국가에서 경제가 늘 성장해야 하고 이는 인류 번영의 필요조건이라는 명제가 진리로 떠받들리지만 상승하는 GDP 그래프와는 정반대로 대다수 인간의 삶과 행복은 하강 곡선을 그려왔다. 『적을수록 풍요롭다: 지구를 구하는 탈성장』은 경제인류학자로서 세계 불평등 문제와 국제개발의 정치경제학 연구로 주목받는 신진 연구자 제이슨 히켈(Jason Hickel)의 저작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책으로, 한계에 다다른 기후위기와 불평등 문제의 원인으로 ‘끊임없는 경제성장’과 이를 동력으로 하는 자본주의 자체를 지적하며 ‘탈성장’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생태경제학의 측면에서 성장이라는 대세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경제성장 없는 그린뉴딜’ 사회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단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은 물론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장기적인 안목까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탈성장은 선택이 아니다, 유일한 답이다 자연 상태에서 모든 유기체는 성장하지만, 성장에는 종착역이 존재한다. 성숙한 단계에 이르면 성장을 멈추고 상태를 유지한다. 만약 성장이 멈추지 않고 세포가 계속해서 증식한다면 이는 암세포나 일종의 코딩 오류로 표현된다. 그런데 경제성장에서만큼은 이러한 한계가 없다고 저자는 꼬집는다. 자본주의하에서 매년 세계 GDP는 적어도 2~3%는 성장해야 한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단 3%의 경제성장만 지속되어도 이는 23년마다 세계경제의 전체 규모를 두배로 늘리는 수준이다. GDP는 필연적으로 에너지와 자원 사용을 동반한다는 점과 인류가 이미 지구의 한계를 넘어선 수준으로 자원을 소모하고 쓰레기를 쏟아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인류가 봉착한 위기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물론 지구온난화의 폭을 1.5℃ 이하로 유지하고 2050년에는 탄소배출량을 0까지 감축하자는 국제적 합의가 정립되었고 각종 ‘그린뉴딜’도 등장했다. 하지만 저자는 현재와 같은 경제성장과 물질생산을 지속한다면 어떠한 그린뉴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점을 힘주어 말한다. 더 많은 성장은 더 많은 에너지 수요를 의미하고, 에너지 수요가 많아진다면 대체에너지를 아무리 개발한다고 해도 충분한 생산량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가속화된 불평등, 대멸종과 기후 붕괴의 현실 속에서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한다는 것은 동화 같은 이야기다. 성장 없는 미래를 상상하지 못하는 관성에서 벗어나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저자는 탈성장이라는 발본적인 전환을 주장한다. 한계에 다다른 지구 생태경제학자로서 저자는 전세계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다양하고도 연쇄적인 대멸종과 기후 붕괴의 민낯과 앞으로 지구에 닥칠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세계적으로 곤충 숫자가 감소하고 곤충을 먹이로 삼거나 수분 매개체로 곤충에 의존하는 생물종 역시 광범위하게 감소하고 있다. 지구 토양의 40%가 심각하게 침식되었고 전세계 농지의 5분의 1에서 작물 수확량이 줄어들고 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지구에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기간이 60년밖에 안 될 수도 있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한다. 해양의 상황도 비슷하다. 공격적인 남획과 오염으로 세계 어족 자원의 85%가 고갈되었다. 바다는 지구온난화로 생성된 열의 90% 이상을 흡수하면서 뜨거워졌고 먹이사슬이 끊어지며 해양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다. 탄소배출로 인해 바다가 산성화하는 문제도 눈여겨봐야 한다. 6600만년 전 마지막 멸종 당시 바다의 산성도 pH는 0.25 낮아졌고, 그 결과 해양 생물 종의 75%가 절멸했다. 지금의 흐름대로면 해양 산성도는 금세기 안에 0.4만큼 낮아질 것이다. 현재 멸종 속도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1000배 이상 빠르다. 기온 상승으로 매년 발생하는 초대형 태풍의 숫자는 1980년대 이후 두배가 되었고, 2003년 유럽을 강타한 폭염은 7만명을 사망케 했다. 저자는 이 모든 위기와 기후행동 실패의 배경에 우리의 경제체제, 즉 자본주의가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자본주의는 어떻게 세계를 파괴해왔는가 생태계 파괴는 수백년 전에 등장한 자본주의, 특히 1950년대부터 가속화된 산업화와 함께 시작되었고 이런 인간의 시대를 학계에서는 인류세(Anthropocene)라고 부른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의 위기가 인간보다는 자본주의라는 경제체제의 압도적 지배력과 관련이 있으니 자본세(Capitalocene)로 규정하는 것이 맞는다고 주장한다. 책의 1장과 2장에서 저자는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어떤 과정을 통해 등장했고, 어떻게 성장이라는 핵심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부를 축적함과 동시에 지구를 파괴해왔는지, 무엇보다 그러한 착취의 시스템이 어떤 방식으로 공고화되었는지를 분석한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1300년대 유럽의 농민혁명에 대한 반동으로 시작된 인클로저에서 태동했다고 설명한다. 목초지?숲?강 등 풍요로운 자연에 대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인위적 희소성과 궁핍을 퍼뜨리는 방식, 즉 커먼즈의 약탈을 통해 초기 자본주의의 본원적 축적이 이루어졌고 사람들은 빈곤과 열악한 노동에 내몰렸다는 분석이다. 똑같은 과정은 유럽 열강의 식민지로 전락한 다른 지역에서도 반복되었다. 산업혁명으로 향하는 1500년대부터 1800년대 사이에 이러한 격동이 세계를 휩쓸었고, 대다수 인간의 삶은 홉스의 말처럼 “더럽고, 잔인하고, 짧”아졌다. 자연과 상생하는 애니미즘의 전통이 자연을 약탈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기계론적?이분법적 철학으로 대체되었고 생태계는 무분별하게 파괴되었다. 성장주의라는 거대한 괴물 저자는 자본의 내재적 논리가 ‘성장’이라는 절대과제고 자본주의의 특징은 지속적인 성장 추구라고 정리한다. 교환가치를 통해 축적되는 ‘이윤’을 위해 자본이 증식하는 과정에서 이 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이윤은 ‘자본’이 되고, 다시 새로운 이윤창출, 즉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된다. 성장을 멈추는 순간 인플레이션과 감가상각으로 자본은 가치를 잃기 때문에, 자본이 축적되어도 성장에 대한 압박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저자는 계속 성장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가는 수레바퀴, 즉 ‘저거너트’(Juggernaut)에 비유한다. 또한 경제성장의 핵심지표로 등장한 국내총생산(GDP)이라는 측정기준은 성장에 대한 공적 강박증을 강화했다. GDP를 만든 쿠즈네츠조차 사회적 비용을 계산하지 못하는 GDP의 한계를 지적하며 단순히 경제활동을 돈으로 환산한 총계보다, 인간의 좋은 삶을 고려하고 더 균형 잡힌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1960년 OECD 설립 이후 무제한적인 GDP 성장이 각국의 정책 목표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면 기업과 정부가 파산하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모두가 빈곤해진다는 성장주의의 신념이 전세계에 뿌리를 내렸다. 저자는 성장이 나쁘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성장주의(growthism)라고 분명히 말한다. 인간의 필요와 행복, 사회적 목적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 그 자체 또는 이윤추구만을 위해 성장을 추구하는 행위가 문제라는 것이다. 성장주의는 인간의 노동력을 값싸게 착취하려 할 뿐 아니라 엄청난 양의 자원을 먹어치운다. 금속·광물·화석연료·건축자재를 비롯하여 매년 인간이 추출하고 소비한 모든 재료의 총량을 집계한 물질 발자국(material footprint) 통계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1945년 이후 경제성장이 가속화하면서 물질 사용량은 2017년 920억톤까지 치솟는다. 과학자들은 지구가 연간 500억톤까지 물질 발자국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 추산한다. 최대 안전 한계인 셈인데, 우리는 이미 이 한계를 두배 초과했다. 물질 사용의 폭발적 증가는 당연히 심각한 생태계의 파괴를 의미한다. 성장이라는 정언명령은 한계가 없지만, 지구의 생명력에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한다고 저자는 경고한다. 기술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성장주의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하면서 기술혁신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을 조장한다. 정말 기술의 효율성만 개선하면 자본주의의 어떤 것도 바꾸지 않은 채 세계경제를 계속해서 성장하게 할 수 있을까? 3장에서 저자는 기후변화를 막을 것으로 기대되는 여러 첨단 기술과 공학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재생에너지와 혁신적인 재활용 기술, 대기 중의 탄소를 빼내는 ‘배출 흡수 기술’(negative-emissions technologies), 심지어는 태양을 차단하거나 바다의 화학적 구성을 바꾸는 지구공학적 기술까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성장을 ‘녹색’으로 만들어 줄 기술로 각광받는 여러 대안들이 언급된다. 저자는 각 기술의 기본적인 내용과 현실적 한계들을 꼼꼼하게 분석하며 대다수 기술이 현시점에 의미 있는 결과를 낼 만큼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밝힌다. 설혹 이런 해결책들이 기후변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해도 지금처럼 경제성장을 지속하면 물질 사용도 줄어들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생태계 붕괴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물론 기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생태계 붕괴에 대항하려면 절대적으로 기술과 효율성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논지다. 실제로 생태경제학자들과 이 분야를 연구하고 메타 분석을 실행해 2019년 관련 논문을 발표하기도 한 저자의 결론은 간단하다. ‘녹색성장’은 없다. 실증적 증거가 없다. 성장 지향의 경제하에서는, 생태적 영향을 줄이려는 기술조차 결국 성장 목표를 높이고 채굴과 생산의 순환에 점점 더 많은 자연을 착취하는 데 이용된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성장이다. 탈성장이 만드는 포스트 자본주의 사회의 미래 2부에서는 탈성장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생태계 붕괴를 되돌리고 대안 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치들을 살펴본다. 탈성장은 에너지와 자원의 과도한 사용을 계획적으로 줄임으로써 경제가 안전하고 정의로우며 공정한 방식으로 생명세계와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이때 저자는 탈성장이란 GDP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전적으로 다른 경제, 애초에 성장이 필요 없는 경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결론적으로 탈성장을 통해 끝없는 자본축적이 아니라 인간 번영을 중심으로 조직되는 포스트 자본주의 경제가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경제의 모든 영역이 항상 성장해야 한다는 불합리한 신조에서 벗어나면, 우리의 필요를 위해 성장시켜야 할 분야(청정에너지, 필수 공공 서비스 등)와 탈성장해야 할 분야(화석연료, 무기 등)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상품 판매를 위해 제품을 단기간에 고장나게 만드는 계획적 진부화, 무절제한 소비를 자극하는 광고 등 순전히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한 경제 부문을 축소할 수 있다. 그러면 결국 사람들이 불필요한 노동의 고역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주당 노동시간을 줄여 완전고용을 유지할 수 있고 소득과 부를 보다 공정하게 분배할 수 있으며 보편적 의료보장, 교육, 저렴한 주거와 같은 공공재에 투자할 수 있다. 탈성장 경제의 모습을 생생히 묘사함으로써 저자는 ‘탈성장=빈곤’이라는 선입견을 격파한다. 나아가 경제적?사회적 대전환과 기후실천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전하고 진정한 사회적 번영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이 길을 갈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대멸종과 기후 붕괴의 엄중한 현실 앞에서, 우리 모두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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