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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탄생
리얼부커스 / 크리스토퍼 보엠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19.06.28
28,000원 ⟶ 25,200원(10% off)

리얼부커스소설,일반크리스토퍼 보엠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인류의 이타심과 협동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획기적인 탐구를 담은 이 책은 인류의 도덕적 과거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그 과거가 우리의 도덕적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다윈의 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자들은 인류의 도덕 감각이 어디에서 기원했는지의 문제를 두고 고심했다. 만약 인류가 생존하고 번식하는 이기적인 본능을 가졌다면 어째서 사람들은 스스로를 희생하며 심지어는 그 이타주의를 정당화하는 도덕이나 수치심 같은 개념을 발달시켰을까? 여기에 대해 그동안 많은 이론이 제안되었다. 그 가운데는 족벌주의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론도 있었고, 상호 호혜의 이득이나 집단 선택이 주는 효과를 강조하는 이론도 있었다. 하지만 제인 구달 연구 센터의 소장이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인류학 및 생물 과학 분야의 교수인 진화 인류학자 크리스토퍼 보엠은 기존의 여러 설명에 부족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 책에서 우아한 새 이론을 제안한다.1장 다윈 내면의 목소리 2장 도덕적으로 생활하기 3장 이타주의와 무임승차자들 4장 우리들의 직접적인 조상에 대해 알기 5장 공경할 만한 조상들 부활시키기 6장 자연 속 에덴동산 7장 사회적 선택의 장점 8장 대를 뛰어넘어 전해지는 도덕 9장 도덕적 다수가 하는 일 10장 플라이스토세의 흥망성쇠 11장 평판에 의한 선택 가설 시험하기 12장 도덕의 진화 마치며 인류와 도덕의 미래 감사의 말 주석 참고자료 색인이기적 유전자는 어떻게 이타적 인간을 진화시켰는가? 인간 본성에 새겨진 양심의 기원을 찾아서- 다윈의 시대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자들은 인류의 도덕 감각이 어디에서 기원했는지의 문제를 두고 고심했다. 만약 인류가 생존하고 번식하는 이기적인 본능을 가졌다면 어째서 사람들은 스스로를 희생하며 심지어는 그 이타주의를 정당화하는 도덕이나 수치심 같은 개념을 발달시켰을까? 여기에 대해 그동안 많은 이론이 제안되었다. 그 가운데는 족벌주의의 역할을 강조하는 이론도 있었고, 상호 호혜의 이득이나 집단 선택이 주는 효과를 강조하는 이론도 있었다. 하지만 제인 구달 연구 센터의 소장이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인류학 및 생물 과학 분야의 교수인 진화 인류학자 크리스토퍼 보엠은 기존의 여러 설명에 부족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 책에서 우아한 새 이론을 제안한다. 보엠은 지난 600만 년에 걸쳐 이타주의와 집단적 사회 통제가 발달하는 과정을 추적하면서, 개체들이 집단 안에서 생존하고 번성하도록 하는 정교한 방어 메커니즘이 바로 우리의 도덕 감각이라고 주장한다. 집단생활의 가장 큰 위험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 의해 우리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주는 불량배, 도둑, 무임승차자, 그리고 특히 사이코패스들이 처벌의 운명에 처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 책에 따르면 인간이 그럭저럭 살아가려면 서로 어울려야 하며, 이런 사회적인 유형의 선택 덕분에 이타주의자들은 생존하도록 선택된다. 이 선택압은 인류의 본성을 형성하는 데 독특한 역할을 했고, 인류라는 생물 종이 갖는 양심의 시작점이 되었다. 이에 따라 오늘날 우리가 아는 도덕과 수치심이 완전히 발달하기에 이르렀다. 인류의 이타심과 협동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획기적인 탐구를 담은 이 책은 인류의 도덕적 과거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그 과거가 우리의 도덕적 미래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즉 짧은 시간에 걸쳐 영구적인 창조가 이뤄진다는 성경의 이야기는 여러 영역에 의해 토대가 흔들렸으며, 다윈은 그 모든 영역을 한데 통합해 무척 논리적이고 우아하게 기술된 자연선택 이론을 만들었다. 하지만 다윈의 새로운 이론은 종교 근본주의자들의 굳건한 믿음에 대해 무례하게 도전을 제기한 셈이었고, 그래서 근본주의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이 '진화론'을 개인적으로 비난했다. 마치 오늘날 진화론자들이 발표하는 이론적 시나리오를 조목조목 비판하려 애쓰는 반과학주의 종교 신자들과 비슷했다. 이들은 종종 이전까지는 설명되지 않았던 몇몇 예외적인 사례가 널리 잘 받아들여지는 이론 전체를 '논박'한다고 간주하곤 했다. 나 같은 과학자가 보기에 이 논리는 자포자기 한 채 발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사람들은 결코 믿음을 잃지 않는다. 게다가 이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려는 사람이 꽤 많다. 하지만 똑똑하고 세심한 과학자였음에도 다윈은 양심의 기원에 대한 그럴 듯한 과학적인 사례 같은 데이터가 없었다. 그럼에도 다윈은 최선을 다했고, 당시 상황에서는 그 정도로도 효과가 꽤 좋았다. 1871년에 '공감'에 대한 본능에 대해 다윈이 기술한 다음 구절은, 오늘날까지도 도덕의 기원에 흥미를 가진 제시카 플랙(Jessica Flack) 같은 진화 생물학자라든지 프란스 드 발(Frans deWaal) 같은 영장류학자가 인용할 정도다. "두드러진 사회적 본능과 어버이로서의 감정, 무리에 대한 소속감을 가진 동물이라면, 인간만큼 또는 인간에 가깝게 지력을 발달시킨 순간 도덕적인 감각 또는 양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다."
히말라야 도서관 (개정판)
세종서적㈜ / 존 우드 글, 이명혜 옮김 / 2014.06.30
18,500원 ⟶ 16,65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존 우드 글, 이명혜 옮김
빌 클린턴이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업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사람,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을 변화시킨 20명의 인물 중 하나로 꼽은 사람, 주먹구구식 자선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혁신을 도입한 사람, 바로 존 우드의 이야기이다. 네팔을 비롯한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은 그는 네팔, 인도, 베트남 등의 오지에 현재까지 1,800개의 학교, 16,000개의 도서관을 지었고 1,500만 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자선사업의 성공담을 과시하기 위한 책은 아니다.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열정을 바친 한 남자의 고백록이기도 하다. 십수 년 전에 그는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지사 서열 2위이자 촉망받는 30대 임원이었다. 고도의 효율을 자랑하는 조직을 이끌고 있었고, 사세는 확장되고 있었으며, 그의 연봉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었다. 그의 인생은 탄탄대로처럼 펼쳐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란 단지 이것뿐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 그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중력과도 같이 자신을 붙잡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벗어나 세상을 변화시키기로 마음먹는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의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한국의 독자들에게 5 1 네팔의 선물 히말라야 도서관엔 책이 없다 13 최악의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25 책이 몰려온다 38 당신은 미래를 주신 겁니다 51 이제 한 걸음을 뗐을 뿐 60 대도시에서 마주한 외로움 64 빌 게이츠가 나에게 알려준 것 72 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나다 91 2 세상 끝의 아이들 물에서 벗어난 물고기가 사는 법 109 누구를 돕고 있는지 알게 하라 127 베트남을 보여준 청년 138 네팔의 희망은 계속된다 155 부사령관이 없으면 사령관도 없다 166 9월 11일, 운명의 그날 180 우리는 ‘비영리 마이크로소프트’다 191 네트워크는 힘이 세다 209 삶은 엉망진창이지만 꿈은 명확하다 230 3 끝나지 않는 희망 소녀는 자라서 엄마가 된다 239 드라이아이스에 넣어 간직하고픈 순간 249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5 가속도가 붙다 262 인도 아이들은 포기를 모른다 268 쓰나미가 빼앗지 못한 것 272 100만 권 째 희망 288 에필로그 내 인생의 다음 여정 299 감사의 말 305“스타벅스가 6년 동안 500개의 매장을 열었다면 우리는 3,000개의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업가, 존 우드의 꿈은 진행 중이다 이 책은 빌 클린턴이 “말보다는 행동하는 사업가”라며 엄지를 치켜세운 사람,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을 변화시킨 20명의 인물 중 하나로 꼽은 사람, 주먹구구식 자선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혁신을 도입한 사람, 바로 존 우드의 이야기이다. 네팔을 비롯한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열정을 쏟아부은 그는 네팔, 인도, 베트남 등의 오지에 현재까지 1,800개의 학교, 16,000개의 도서관을 지었고 1,500만 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자선사업의 성공담을 과시하기 위한 책은 아니다. 인생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고 열정을 바친 한 남자의 고백록이기도 하다. 십수 년 전에 그는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의 중국 지사 서열 2위이자 촉망받는 30대 임원이었다. 고도의 효율을 자랑하는 조직을 이끌고 있었고, 사세는 확장되고 있었으며, 그의 연봉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었다. 그의 인생은 탄탄대로처럼 펼쳐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이란 단지 이것뿐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 그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중력과도 같이 자신을 붙잡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벗어나 세상을 변화시키기로 마음먹는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의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네팔에서 인생의 목표를 새로 쓰다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지사 이사로서 매일 엄청난 양의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던 존 우드는 동료가 제안한 트레킹을 하기 위해 휴가를 받아 히말라야의 오지로 떠난다. 네팔의 한 숙소에서 만난 ‘교육재정 담당관’ 디네시를 따라 그곳의 학교를 방문할 기회를 얻는다. 그나마 사정이 낫다는 그 학교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흙으로 된 바닥에 70명 이상의 아이로 가득한 좁은 교실은 마치 콩나물시루 같았고, 책상이 모자라서 아이들은 무릎에 책을 올려놓고 공부하고 있었다. 뒤이어 교장선생님이 보여준 도서관은 가히 가관이었다. 그들은 책을 캐비닛에 잠가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있는 책도 등산객이 버린 듯한 성인소설 따위가 전부였다. 선생님들은 그에게 “책을 가지고 다시 와주세요”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이 한마디는 존 우드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휴가에서 돌아오자마자 그는 이메일을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 책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차고가 꽉 찰 정도로 배달되어온 3,000권의 책을 가지고 그는 이듬해 그 학교를 다시 방문했다. 그리고 이 두 번째 여행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단 한 권의 책이 없어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이 수백만 달러의 윈도를 파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닫게 된 존 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직한 후,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에 책을 선물하고 도서관과 학교를 지어주는 자선단체인 룸투리드Room to Read를 설립한다. 이러한 그의 열정을 보여주는 책 <히말라야 도서관>은 세계의 오지 마을, 개발도상국에 책을 전하고 도서관과 학교를 지어주는 단체인 룸투리드의 이야기다. 룸투리드 재단은 급속하게 성장했다. 1999년 네팔을 시작으로 2001년 베트남, 2003년에는 인도로 사업을 확장했고 뒤이어 라오스, 스리랑카,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많은 개발도상국에 1,500만 권의 도서를 기증했고, 16,000개의 도서관과 1,800개의 학교를 설립했다. 9.11 테러로 모든 미국인의 심리가 위축되어 있을 때조차 그는 쉬지 않고 사업을 확장했고, 2004년 쓰나미가 동남아를 휩쓸었을 때도 책과 도서관을 건립할 기금을 가지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곳의 아이들에게 음식과 물 못지않게 가장 필요한 것이 ‘내일을 위한 희망’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적은 소녀들을 위해 장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소년 한 사람을 교육하면 그 아이만을
우리는 도전을 즐겼다
생각나눔(기획실크) / 박관우, 이재익, 조상범, 한용식, 민봉기, 김동효, 윤영철, 권기범, 심예지 (지은이) / 2022.12.12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박관우, 이재익, 조상범, 한용식, 민봉기, 김동효, 윤영철, 권기범, 심예지 (지은이)
지난 10년간 TV조선 영상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당면한 어려움은 무엇이었으며, 도전을 통해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시장에서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 이 책은 현장에서 발생하였던 실무적인 경험과 방송기술의 발달을 온몸으로 느낀 영상기자들의 노력기이자 실무 경험의 기록서이다.Part 1 무인카메라가 특종을 빼앗다 1. 무인카메라는 24시간 기록하고 있다 2. 그날의 특종은 CCTV 영상이었다 3. 눈물짓게 한 그 날의 CCTV 영상 4. 영상기자는 누구와 경쟁하는가? Part 2 우리는…, 없었다 1. 우리는 중계차가 없었다 1) 생중계의 간절함 2) 우리는 실패를 즐겼다 3) ‘긴박했던 1시 30분’ 뉴스특보 4) 민중총궐기 집회 생중계 성공 5) 독자 중계 성공 나로호 6) 축구 A매치, MNG를 살려라! 7) 올림픽에서도 빛난 MNG! 8) 준비가 특종을 만든다! 2. 우리는 헬기가 없었다 1) 항공 영상을 강화하다 2) 헬기에서 드론으로 Part 3 ENG가 전부는 아니다 1. ENG를 내려놓다 1) 특종을 위해 내려놓다 2) 안전을 위해 내려놓다 3) 방송을 위해 내려놓다 4) 영상미를 위해 내려놓다(동영상을 촬영하는 사진기 DSLR) 2. 없는 것보단 낫다 1) 스마트폰 속 영상, 대한민국을 흔들다 2) 이 대신 잇몸으로 3) 제보 영상이 만든 뉴스 4) SNS 영상창고 5) 영상기자의 고민 Part 4 유튜버, 현장으로 나오다 1. 대통령 선거만큼 치열했던 유튜버와의 경쟁 2. 후보들의 곁엔 밀착취재단이 있다 1) 가장 강력한 홍보팀은 이제 유튜브다 3. 유튜브의 뒷그림자 1) 유튜브 홍수 속 팩트 체크 2) 경쟁의 뒷그림자, 책임은 따라오는가 3) 목숨을 건 방송 4. 우리의 경쟁력 Part 5 심의 1. 10년의 시간에는 영상취재 ‘가이드라인’의 변화도 있다 1) 뉴스 영상에 대한 또 다른 변화 2)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틀리다 3) 변화의 핵심은 인권과 사회적 책임 4) 2011년의 뉴스 영상은 1990년대와는 분명히 달랐다 2. TV조선의 방송통신위원회 심의 사례를 돌아본다 1) 2017년 이후 대표적인 제재사항(TV조선 뉴스) 2) 우리만의 ‘보도영상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이유 3) 우리는 모두 게이트키퍼(Gate-Keeper)가 되어야 한다 3. 보도영상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이행하다 1) 자체적인 영상취재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전파하다 2) 영상기자와 데스크, 하나씩 더 챙긴다 3) 영상기자들의 소회 부록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1. 자살 보도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2. 범죄사건 보도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3. 감염병 보도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4. 항공영상 취재 가이드라인 5. 집회 보도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6. 재난 보도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7. 선거 보도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8. MNG, 생중계 보도 영상취재 가이드라인 9. 관련 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 참고 문헌2~3분짜리 짧은 뉴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영상기자들의 분투! 최순실 단독 인터뷰부터 나로호, 민중총궐기, 올림픽 등 대한민국 각종 이슈의 비하인드! 영상 장비 변화와 취재 트렌드를 선도해야 하는 영상기자! 지난 10년간 TV조선 영상기자들의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당면한 어려움은 무엇이었으며, 도전을 통해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시장에서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은 현장에서 발생하였던 실무적인 경험과 방송기술의 발달을 온몸으로 느낀 영상기자들의 노력기이자 실무 경험의 기록서입니다. 저자 박관우, 이재익, 조상범, 한용식, 민봉기, 김동효, 윤영철, 권기범, 심예지 저희는 대한민국 대표 크로스미디어 개척자 조선영상비전 소속 기자들입니다. 조선영상비전은 TV조선 등 조선미디어 그룹을 포함, 국내외에 영상 콘텐츠를 제작 공급하는 글로벌 영상 콘텐츠 전문회사입니다. TV조선의 영상 보도, 방송 운영과 영상 제작 등 제반 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수행 중이며, 자체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판매, 광고, 출판,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여 오고 있습니다. 또한, TV조선과 조선미디어그룹의 강력한 매체를 결합한 크로스 미디어 보도 및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TV조선 영상취재를 전담하는 기자들입니다. 조선영상비전 영상기자들은 창조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영상미디어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2025 최신판 시대에듀 7급/민간경력자 PSAT 9+7개년 기출문제집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시대PSAT연구소 (지은이) / 2025.02.20
25,000원 ⟶ 22,500원(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대PSAT연구소 (지은이)
2024년 7월 27일 시행 7급/민간경력자 기출문제 및 해설 수록! ▶ 9개년(2024~2018년) 7급 및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 및 해설 ▶ 7개년(2017~2011년)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 및 해설 PDF ▶ 2024년도 7급/민간경력자 PSAT 출제 영역별 총평 ▶ 상세한 해설 및 노하우가 담긴 합격자 풀이 스킬 + OCR 답안지PART 1 7급/민간경력자 PSAT 최신 기출문제 2024년 기출문제 2023년 기출문제 2022년 기출문제 PART 2 7급 PSAT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모의평가 PART 3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 2021년 기출문제 2020년 기출문제 2019년 기출문제 2018년 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 7급/민간경력자 PSAT 최신 기출문제 PART 2 7급 PSAT 기출문제 PART 3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 OCR 답안지2004년 외무고등고시에 처음 도입된 공직적격성평가(이하 PSAT)는 이후 2005년 행정고등고시와 입법고등고시 그리고 2011년 민간경력자 시험에도 도입되면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어 왔습니다. 이제 PSAT는 적용 범위를 더 확대하여 7급 공무원 채용시험에도 도입되는 등 그야말로 공무원 시험의 핵심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PSAT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수험생이 PSAT를 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출문제’를 선택하고 있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는 PSAT 시험이 해를 거듭하면서 어느 정도 고정된 문제 형태를 가지게 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7급 및 민간경력자 PSAT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2025 최신판 시대에듀 7급/민간경력자 PSAT 9+7개년 기출문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2024~2022년 7급 및 민간경력자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였고, 7급 PSAT 기출문제 및 모의평가(2021 ~ 2020년)와 민간경력자 PSAT 기출문제(2021 ~ 2018년)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PSAT 학습에 도움이 되는 민간경력자 7개년(2017~2011년) 기출문제와 PSAT 필수유형을 PDF로 제공하여 추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대에듀는 수험생 여러분이 합격의 결승선에 도달하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초코] 성서원 큰글자 쉬운말성경 - 특중(特中).단본.색인
성서원 / 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민영진 (감수)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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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소설,일반쉬운말성경 편찬위원회 (지은이), 민영진 (감수)
쉬운말성경, 큰글자로 20~60대까지 전 연령대에 적합하다. 읽기 쉽게 쉬운말로 풀어쓴, 초신자를 위한 성경이다. 이미 많은 주일학교에서 쉬운말성경을 교재로 채택중으로 현재 12만명 이상이 쉬운말 성경을 사용중이다.구약 창세기(50장) 출애굽기(40장) 레위기(27장) 민수기(36장) 신명기(34장) 여호수아서(24장) 사사기(21장) 룻기(4장) 사무엘상(31장) 사무엘하(24장) 열왕기상(22장) 열왕기하(25장) 역대기상(29장) 역대기하(36장) 에스라서(10장) 느헤미야서(13장) 에스더서(10장) 욥기(45장) 시편(150편) 잠언(31장) 전도서(12장) 아가(8장) 이사야서(66장) 예레미야서(52장) 예레미야애가(5장) 에스겔서(48장) 다니엘서(12장) 호세아서(14장) 요엘서(3장) 아모스서(9장) 오바댜서(1장) 요나서(4장) 미가(7장) 나훔서(3장) 하박국서(3장) 스바냐서(3장) 학개서(2장) 스가랴서(14장) 말라기(4장) 신약 마태복음(28장) 마가복음(16장) 누가복음(24장) 요한복음(21장) 사도행전(28장) 로마서(16장) 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후서(13장)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6장) 빌립보서(4장) 골로새서(4장) 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후서(3장) 디모데전서(6장) 디모데후서(4장) 디도서(3장) 빌레몬서(1장) 히브리서(13장) 야고보서(5장) 베드로전서(5장) 베드로후서(3장) 요한1서(5장) 요한2서(1장) 요한3서(1장) 유다서(1장) 요한계시록(22장)2024년 10월 NEW 디자인 출시! 쉬운말성경, 큰글자로 20~60대까지 전 연령대에 적합. 읽기 쉽게 쉬운말로 풀어쓴, 초신자를 위한 성경. 이미 많은 주일학교에서 쉬운말성경을 교재로 채택중. 현재 12만명 이상이 쉬운말 성경을 사용중입니다! 성경을 365일로 나누어 만든 통독용 쉬운말 성경 (매일 QT하면 통독 완성!) ÷ 성경은 365일로 나누고 + 하루 하나씩 오늘의 묵상은 더하고 x 쉬운말성경이라 재미는 두 배 - 가방 안에 쏙 1. 쉬운말 성경이란? -10여년에 걸친 방대한 번역 및 감수작업 / 우리말 어법에 따라 현대어로 쉽게 번역 -원어와 주석에 기초한 정확한 번역 / 생동감과 현실감 있는 생생한 표현 "예수님이 존댓말을 하시다!" 대중에게 쓰신 예수님의 공식 언어에 전세계 최초로 존댓말을 사용하여 말씀이 더욱 커다란 은혜를 주는 번역을 채택 예) 마태복음 5장 13절 -기존 성경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쉬운말성경 여러분은 세상의 소금입니다. 소금이 짠맛을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쓸모없이 버려져, 사람들에게 다만 짓밟히게 될 뿐입니다. 2. 쉬운말 성경의 특징 1) 각 권의 서론 성경본문을 읽기 전에, 읽을 책의 전체적인 개요를 한 눈에 파악하도록 먼저 성경 66권에 대한 각 권의 서론을 제시하였다. 2) 본문 소제목 성경 문단의 내용이 파악할 수 있도록 문맥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소제목을 달아주었다. 3) 본문 말씀 읽는 대로 쏙쏙 이해되는 쉬운말 성경의 성경본문이다 4) 해당 페이지의 마지막 성경 구절 펼친 페이지를 대상으로 살펴볼 때, 왼쪽 페이지의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처음 성경구절을, 오른쪽 상단은 해당 페이지의 마지막 성경구절을 제시하였다. 5) 단락 표시 성경본문 중 흐름에 따라 적절한 곳에 단락 표시를 해주었다. 6) 단어풀이 쉬운말 성경은 아주 쉽게 풀어 옮긴 성경이지만, 그래도 성경 어법상 어쩔 수 없이 어려운 단어가 사용된 경우에는 친절하게 그 단어의 뜻을 풀이해 주었다. 3. 번역의 특징 쉬운말 성경은 이 같은 개정 지침에 따라 아주 충실하게 번역되었으므로, 기존의 현대어 성경에 비해 한층 세련되고 발전된 번역본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그래서 살펴보면, 쉬운말 성경은 다음과 같은 특징과 장점을 지닌 아주 탁월한 번역 성경이 되었습니다. - 첫째, 누구나 읽는 대로 즉시 이해하는 '쉬운' 번역입니다. 그것은, 기존 개역한글판 성경의 수많은 어려운 용어들, 오늘날 쓰이지 않는 폐어들, 아주 오래된 고어들 등등을 전부 알기 쉬운 우리말로 쉽게 고쳐서 표기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틀린 맞춤법들은 오늘날의 개정된 한글맞춤법에 맞게 모두 고쳤으며, 읽기 쉽도록 문장부호를 적절하게 살려 구두법(句讀法)을 올바로 세웠기 때문입니다. - 둘째, 원어와 주석에 기초한 '정확한' 번역입니다. 그것은 구약의 히브리어 성경과 신약의 헬라어 성경을 기초로 하여 번역하였고, 동시에 권위 있는 10여종의 복음주의 주석들을 참조하여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셋째, 올바른 해설을 곁들인 '친절한' 번역입니다. 난해한 문장의 경우에는 원문 내용을 글자 그대로 번역하기보다는, 원문 내용의 본래 의미를 더욱 살리는 방향으로 친절하게 풀어 옮기는 방식으로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넷째, 운율과 흐름을 살린 '문학적인' 번역입니다. 본래 성경은 많은 부분이 노래, 시(詩), 잠언 등과 같은 문학적인 양식으로 기록되었으므로, 문맥의 흐름을 성실히 좇아 최대한 운율과 리듬을 살려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 다섯째, 생동감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번역입니다. 아무런 감성 없이 글자 그대로 딱딱하게 번역하지 않고, 해당 본문의 당시 정황을 최대한 고려하여 의성어 및 의태어 등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2) 번역 원칙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성경을 히브리어 및 헬라어 원문에 기초하여 빠짐없이 그대로 번역하되, 누구나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번역 어투 없이 우리말 어법에 맞게 최대한 쉬운 우리말로 쉽게 표현했다. 그래서 때로 원문의 각 단어를 글자 그대로 번역하는 축자적 직역을 하기보다는, 원문의 본래 뜻을 충분히 살리는 방향으로 '풀어 옮기는' 의역을 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여러 복음주의 주석들을 참조하여 정확한 번역을 하였고, 적절한 해설을 곁들인 친절한 번역을 하였다. 또한 운율과 흐름을 살린 문학적인 번역을 하였고, 의성어 및 의태어를 적절하게 삽입하여 생동감이 살아 숨 쉬는 생생한 번역을 하였다. 3) 번역 원전 - 구약 : 현존하는 구약 사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주후 1008년에 기록된 구약 전권의 필사본인 레닌그라드 사본을 바탕으로 하여 편집된, 히브리어 성경 BHS(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1987년)를 원전으로 사용하였다. - 신약 : 헬라어 신약성경인 Novum Testamentum Graece, 1993년및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서 간행한 The Greek New Testament를 원전으로 사용하였고, 더불어 오늘날 영어문화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NIV, 1984년성경을 참조하였다 4) 번역 및 감수 위원 -김삼환(명성교회 목사) -김성영(전 성경대학교 총장) -김성호(전 한국찬송가공회 총무) -김정수(시나리오 작가) -나채운(시인) -도한호(침례신학대학 총장) -민영진(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박영희(전 총신대학교 학장) -박이도(시인) -박정렬(순복음신학대학 학장) -박종순(충신교회 담임목사) -서정배(찬송가공회 이사장) -성기호(성결대학교 총장) -소강석(새에덴교회 담임목사) -신복윤(전 합동신학원 원장) -신성종(미국 성산교회 담임목사) -신신묵(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엄문용(아동문학가) -이현주(목사,아동문학가) -이호문(인천숭의감리교회 담임목사) -장종현(전 백석대학교 총장) -오병세(전 고려신학대학 학장) -오소운(찬송가 작곡 및 작시자) -오정현(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유영일(성서 번역가) -은준관(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 교수) -이광선(신일교회 담임목사) -이향아(시인) -전재동(전 한양대 문학교수) -정용섭(전 대한성서공회 번역실장) -조 만(목사, 전 기독교사상 주간) -조용기(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종남(전 서울신학대학 학장) -주재용(전 한신대학 학장) -천종수(성서원 편집위원장) -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 담임목사) -최희법(서울신학대학 학장) -황금찬(시인) -이외 50여명의 신학자 및 목회자, 그리고 성서원 편집팀 *가나다 순 *번역 및 감수 위원들 가운데는 이전 현대어성경에 참여한 위원들도 다수 포함됨성서원 쉬운말성경 이렇게 쉬워요1) 레위기 13:10-기존 성경제사장은 진찰할찌니 피부에 희점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거기 난육이 생겼으면-쉬운말성경제사장은 그 사람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의 피부가 희끗 희끗하게 부르트고 거기에 난 털이 희게 변해 있으며 또 부르튼 곳에 불그스레하게 생살이 돋아 있으면2) 마태복음 18:6-기존 성경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쉬운말성경그러나 나를 믿는 이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자기 목에 큰 맷돌을 달고서 깊은 바다 속으로 자기 몸을 던지는 편이 나을 것이다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먼슬리 가을 세트
니들북 / 루이스 L. 헤이 (지은이), 로버트 홀든 (엮은이), 박선령 (옮긴이) / 2022.12.30
15,000원 ⟶ 13,500원(10% off)

니들북소설,일반루이스 L. 헤이 (지은이), 로버트 홀든 (엮은이), 박선령 (옮긴이)
《하루 한 장 마음챙김》은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 온 루이스 헤이가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쯤 마지막으로 기획한 책이다. 자신의 작품 중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긍정 확언을 엄선해 하루에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고급스러운 양장 버전의 필사집으로도 재탄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먼슬리 에디션은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을 월별로 나누고 필사 노트와 다이어리 기능을 결합시킨 라이팅북 시리즈이다. 휴대성에 중점을 두어 한 손에 잡히는 얇고 트렌디한 사양으로 제작됐으며, 계절별로 3권씩 각기 다른 디자인의 세트로 구성해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제 매일 15분, 지친 몸과 마음에 기적을 불러일으킬 월간 필사책을 만나보자.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_9월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_10월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_11월 가이드북전 세계 5천만 명의 삶을 바꾼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을 먼슬리 필사 에디션으로 만나다! 매일 15분, 한 달에 한 권씩 완성하는 월간 필사책 베스트셀러 《하루 한 장 마음챙김》은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5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 온 루이스 헤이가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쯤 마지막으로 기획한 책이다. 자신의 작품 중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긍정 확언을 엄선해 하루에 한 장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고급스러운 양장 버전의 필사집으로도 재탄생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먼슬리 에디션은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을 월별로 나누고 필사 노트와 다이어리 기능을 결합시킨 라이팅북 시리즈이다. 휴대성에 중점을 두어 한 손에 잡히는 얇고 트렌디한 사양으로 제작됐으며, 계절별로 3권씩 각기 다른 디자인의 세트로 구성해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제 매일 15분, 지친 몸과 마음에 기적을 불러일으킬 월간 필사책을 만나보자. | 루이스 헤이의 마지막 기획작을 먼슬리 필사 에디션으로! 한 손에 잡히는 나만의 긍정 루틴 프로젝트 2017년 작고한 세계적인 영적 스승 루이스 헤이.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한 달 전쯤, 마지막으로 한 권의 책을 기획했다. 30권이 넘는 자신의 책 중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긍정 확언을 엄선해 매일 한 장씩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자는 것. 그렇게 《하루 한 장 마음챙김》이 탄생했고, 책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필사집으로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더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먼슬리 에디션은 기존의 오리지널 버전의 긍정 확언을 월별로 나누고 다이어리 기능을 결합시킨 라이팅북 시리즈이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양장의 오리지널 버전과 달리, 휴대성을 높인 작고 얇고 사양에 Q&A와 메모 기능을 넣어 처음 필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계절별로 3권씩 각기 다른 디자인의 케이스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것도 포인트! 이제 취향에 따라 나만의 긍정 루틴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다. |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어요” 지친 몸과 마음에 기적을 불러일으킬 매일 15분 필사의 힘 루이스 헤이가 지난 30년간 자신의 저서를 통해 가장 강조한 것 중 하나는 내가 하는 모든 말과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우리가 평소 하는 대부분의 생각이 부정적이라는 것. 이에 긍정적인 1인칭 표현을 사용해서 인생에서 원하는 걸 더 많이 긍정하고 만들어내자는 게 긍정 확언이며, 매일 필사는 이런 긍정 루틴을 만들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지난 오리지널 버전의 필사집을 통해 필사 챌린지에 도전한 인스타 인증만 무려 5천 4백여 건이었으며, 이들은 필사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으며, 눈으로 볼 때와 직접 쓸 때 그 힘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은다.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건 우리의 생각뿐이며, 그 외에는 어떤 사물이나 장소, 사람도 우리에게 지배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긍정적인 삶의 방식을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더 많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더 많은 풍요와 번영이 우리의 삶에 들어올 것이다. 하루에 한 장씩, 매일 15분간의 마음챙김 필사를 통해 단단한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 캘린더와 다이어리, 그리고 나만의 에필로그까지! 차곡차곡 쌓여 완성하는 12권의 책 먼슬리 필사 에디션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꺼내 바로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편이성에 중점을 두어 구성한 시리즈이다. 이에 긍정 확언과 필사 노트 외에도 다양한 다이어리 기능을 결합시켰다. 월간 필사집의 각 권 본문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활용해 보자. - 월 캘린더 & 주간 캘린더 : 날짜와 요일을 기입해서 스케줄러로 사용한다. 월 캘린더의 필사 완료 체크 항목을 활용하면 나의 필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플레이리스트 : 필사할 때 듣기 좋은 잔잔하고 편안한 음악을 월별로 모아 QR코드에 담았다. - 긍정 확언과 필사 노트 : 하루에 한 장씩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을 읽고 따라 쓸 수 있다. - 나에게 던지는 질문 : 한 달간의 필사가 끝나고 나면, 나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에 답하면서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 무지 노트 : 자유로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메모 공간. 가장 와닿는 긍정 확언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 나의 에필로그 : 마지막으로 한 달 동안 느낀 점과 생각을 자유롭게 쓰면서 나만의 책을 완성한다.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사과나무 / 김순혜 글 / 2012.04.17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과나무육아법김순혜 글
학교공부, 시험, 학원, 영어공부, 독서, 정리정돈, 게임, 소심한 성격… 너무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 남들과 똑같이 하는 일인데도 어떤 아이는 적응을 잘하고, 어떤 아이는 적응을 못하는 것일까? 엄마들은 습관적인 잔소리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엄마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니까 아이도 불안한 것이다. EBS ‘60분 부모’의 인기강사인 저자 김순혜 교수는 이 책에서 아이의 학습, 친구관계, 생활습관 등에 대해 자상한 조언을 들려주며,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눈높이로 이해하고 아이의 불안을 없애주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준다.제1장 : 아이의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방법 책상은 간식 먹는 곳이 아니다 공부 시간은 처음엔 10분에서 차츰 늘려나간다 공부 계획을 짤 때는 실천 가능하게 공부는 책상에 앉자마자 곧바로 시작한다 복습보다 예습을 철저히, 그리고 복습은 쉬는 시간에 ‘자세하게 한번’보다는 ‘대충 여러 번’ 시험 준비는 어렵고 싫어하는 과목부터 초등학생의 성적 차이는 실력 차이가 아닌 주의집중의 차이 주의집중을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적은 양을 짧은 시간에 충동적인 아이가 시험을 치를 땐 문제를 끝까지 읽도록 한다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에겐 “천천히 해라”는 말을 시험 불안이 있는 아이는 부모가 시험에 대해 모른 척한다 시험 불안을 줄이는 훈련 방법 놀기 전에 숙제부터 하는 습관을 심어준다 엄마가 숙제를 도와줄 때에도 완성의 기쁨은 아이에게 학습 부진의 원인은 아이의 불안정한 정서 때문 산만하고 집중시간이 짧으면 학습 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제2장 : 과외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시킬 것인가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면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낀다 영어 교육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자녀에게 영어 교육을 시킬 때 알아야 할 것들 컴퓨터 게임은 컴퓨터와 친해지는 과정이다 컴퓨터를 엄마와의 의사소통의 도구로 아이가 피아노를 싫증내면 집안에서 연주회를 열어 본다 그림일기는 창의력을 키우는 좋은 수단 독서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히도록 한다 독서 후에는 독후감 쓰는 습관을 IQ로 개인의 모든 능력을 측정할 수는 없다 IQ가 낮다고 전반적인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렵고 귀찮은 일을 먼저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친구를 잘 사귀는 아이는 EQ가 높다 제3장 : 스트레스를 주는 엄마,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나쁜 행동은 무시하고 좋은 행동은 충분히 보상한다 착한 일을 했을 때는 보상을 한다 소리지르지 않고, 야단치지 않고 아이의 습관을 고친다 정리 정돈은 쉬운 것부터 나누어서 의존적인 아이를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 “무엇무엇을 해라”보다는 “네 생각은 어떠니”라고 묻는다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를 변화시키는 방법 편식하는 아이는 질릴 때까지 먹게 한다 텔레비전 시청은 정해진 시간에 아이가 난폭한 행동을 할 때는 ‘타임아웃’ 방법이 효과적 ‘타임아웃’과 함께 좋은 행동을 하면 보상을 한다 아이가 징징대며 말할 때는 무관심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 거짓말한 것을 정직하게 고백하면 먼저 칭찬을 해준다 친구 집에서 물건을 집어왔을 때는 꼭 도로 갖다주도록 시킨다 훔치는 행동은 애정결핍과 욕구불만의 신호 형제간의 싸움에서 부모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공정성 신체적 위험이 없는 싸움에는 부모가 개입하지 않는다 벌을 줄 때는 ‘즉시’ ‘일관성 있게’ ‘충분히’ 화해시킬 때는 협력해야 되는 공동의 일을 시킨다 동생 앞에서는 큰아이를 야단치지 않는다 제4장 :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이로 키운다 아이의 분리 불안은 불안정한 가정 분위기 때문 아이를 무리하게 떼어놓으면 마음에 상처를 입히게 된다 눈을 깜빡이거나 코를 찡긋거리는 것은 틱장애 때문이다 말더듬는 아이는 발표나 책읽기를 시켜 두려움을 없애준다 아이에게 잠자는 것이란 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들의 성기 장난은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성기는 생명을 만드는 소중한 곳임을 인식시킨다 누군가 몸을 만지려고 할 때 “싫어요” 하도록 훈련시킨다 아이 마음 속의 불안을 없애주는 근육 이완법 저자 후기엄마도, 아이도 불안하다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는 것 등 일상생활이 모두 아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학교공부, 시험, 학원, 영어공부, 독서, 정리정돈, 게임, 소심한 성격… 너무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 남들과 똑같이 하는 일인데도 어떤 아이는 적응을 잘하고, 어떤 아이는 적응을 못하는 것일까요? 엄마들은 습관적인 잔소리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아닌지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엄마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니까 아이도 불안한 것입니다. EBS ‘60분 부모’의 인기강사 김순혜 교수는 이 책에서 아이의 학습, 친구관계, 생활습관 등에 대해 자상한 조언을 들려주며, 일상생활에서 아이의 눈높이로 이해하고 아이의 불안을 없애주어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도록 일러줍니다.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어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만들기! 경쟁사회에 견디는 힘,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만들기! 가천대 교육학과 교수인 저자는 강남 아동상담센터를 역임하는 동안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며, 요즘 아이들이 어른 못지않게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가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설령 안다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아주 사소한 문제에서 비롯된다. 아이의 속마음, 심리, 능력, 눈높이 등을 엄마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아이를 잘 이해하고 아이의 능력에 맞게 이끌어주면 아이는 스트레스 없이 밝게 자랄 수 있고, 당당한 성인으로 설 수 있게 된다.
천공감옥의 마술화랑 3
영상출판미디어(주) / 나가나 요이치 지음, 야사카 미나토 그림, 이원명 옮김 / 2017.01.01
6,800원 ⟶ 6,12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나가나 요이치 지음, 야사카 미나토 그림, 이원명 옮김
마왕이 남긴 회화로 인해 화가라는 직업이 기피되는 세계에서도 꿋꿋하게 그림을 그리던 그림쟁이 리온은 어느 날 불합리한 이유로 '천공의 대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런 리온이 감옥에서 맡게 된 역할은 간수?프롤로그1장2장3장4장에필로그작가 후기마왕 부활을 노리는 강력한라이벌 간수의 등장으로 인한 위기 상황!동료를 구하기 위해선…… 조교를 해야 한다!?기적의 섬 ‘천공의 대감옥’ ――그곳에는 마왕의 혈육과 무시무시한 마술이 담긴 600점 이상의 ‘마왕의 회화’가 봉인되어 있다. 천공의 대감옥에 갇혀 간수의 임무가 주어진 리온은 어느 날, 감옥의 차기 부서장 자리가 걸린 ‘치천의 의식’ 참가자로 등록하게 된다. 그런 정신없는 와중에 리온의 앞에 한 명의 젊은 간수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하이네 로트아인. '마왕의 왼손'의 소유자이자, 마왕 부활을 계획하는 벨제 교의 기사였다!사형집행인마저 조교하는 야릇한 감옥 판타지 제3탄!마왕이 남긴 회화로 인해 화가라는 직업이 기피되는 세계에서도 꿋꿋하게 그림을 그리던 그림쟁이 리온은 어느 날 불합리한 이유로 ‘천공의 대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런 리온이 감옥에서 맡게 된 역할은 간수――!?아름다운 수감자들을 수집하라――.수감자는 마술을 쓸 수 있는 미소녀들?!간수가 되어 수감자를 거느리는 요사스러운 감옥 판타지!!
파스타 노트
하서 / 김민정 글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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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건강,요리김민정 글
맛과 영양이 가득하고 분위기까지 근사한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 요리 전문가인 저자가 이탈리아 고유의 파스타 맛을 잘 살리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을 고려하여 레시피를 구성하였다. 자세한 레시피와 사진으로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 Intro How to read 파스타란? / 파스타의 종류 / 이 책에 사용된 다양한 건조 파스타 / 파스타 맛있게 삶는 방법 / 이탈리아 치즈 / 파스타에 들어가는 기본 허브 / 파스타에 사용되는 이탈리아 식재료 / 재료 손질법 / 소스 만들기 Part 01 이탈리아 대표 메뉴 전통 파스타 올리브 아라비아타 파스타 /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 봉골레 파스타 / 푸타네스카 파스타 / 까르보나라 파스타 / 베이컨 양송이 크림 파스타 Part 02 입맛 Up! 체중 Down! 웰빙 파스타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파스타 / 병아리콩 채소 파스타 / 카프리치오사 파스타 / 루꼴라 토마토 소시지 파스타 / 방울토마토 새우 파스타 / 차가운 카프레제 파스타 / 베이컨과 케일, 콩을 넣은 미네스트라 / 지중해식 파스타 샐러드 / 방울토마토 바지락 오일소스 파스타 / 새우 안초비 토마토소스 파스타 생면 파스타의 종류와 만드는 법 고르곤졸라 크림소스 파스타 / 새송이버섯 크림소스 파스타 / 볼로네제 파스타 / 라자니에 알 클라시코 / 크림소스 감자 뇨키 Part 03 냉장고 재료로 후다닥! 간단 파스타 파르메산 치즈 마늘 향 오일 파스타 / 참치 토마토소스 파스타 / 허브 향 가득 오징어 파스타 / 블랙 올리브 튜나 크림 파스타 / 주키니 파스타 Part 04 색색으로 즐거운 오감만족 파스타 그릴 채소 바질페스토 파스타 / 단호박 크림소스 파스타 / 시금치 굴크림 파스타/ 오징어 먹물 파스타 / 치킨 토마토 크림소스 파스타 Part 05 특별한 날 손쉽게 뚝딱! 자신만만 파스타 토마토 해산물 주빠 / 오븐 파스타 / 프리마베라 파스타 / 레드 와인 비니거 드레싱 파스타 Part 06 파스타를 특별하게 하는 한 접시 바질 향 토마토 브루스게타 / 올리브 리코타 브루스게타 / 케일 병아리콩 소테 / 카포나타 / 가스파초 / 토마토컵 크럼블 오븐 구이 / 베이컨 시금치 샐러드 / 셀러리 피클 /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 바나나 크레마 사용하면 편리한 조리도구 찾아보기우리에게 친숙한 이탈리아 전통 파스타부터 특별한 날 손님 대접에 제격인 파스타를 위한 레시피!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오일소스는 물론 바질페스토, 베샤멜소스 등을 곁들인 파스타까지 입맛 따라 분위기 따라 다양하게 만들어 보세요! ≪파스타 노트≫는 다섯 가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탈리아의 전통 파스타, 건강한 재료들로 영양 가득, 맛도 좋은 웰빙 파스타, 냉장고 안의 재료로 빠르게 만드는 간단 파스타, 색색으로 즐거운 오감만족 파스타, 특별한 날 손님 대접에 딱인 파스타, 더불어 파스타를 특별하게 하는 메뉴까지! ≪파스타 노트≫ 한 권으로 보다 쉽고 간단하게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보자. 파스타의 모든 것! ≪파스타 노트≫는 파스타의 기본기부터 생면 파스타 만드는 법까지 파스타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책이다. 파스타의 유래와 종류, 파스타에 들어가는 식재료와 허브, 치즈 등을 소개하여 요리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 책에 소개된 파스타는 자세한 요리 과정과 사진을 실어 요리 전문가뿐 아니라 초보자들도 따라 하기 쉽도록 하였으며, 각 파스타에 난이도를 실어 난이도에 맞춰 골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기에 요리 노하우가 쏙쏙 들어 있는 친절한 팁도 함께 실었다. 또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몸에 좋은 식재료로 풍부한 맛과 영양도 가득한 파스타를 만들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곁들이면 아주 근사하면서도 파스타와 어울림이 좋은 메뉴까지 한 파트로 마련하였다.
하마터면 돈 모르고 어른 될 뻔했다!
어바웃어북 / 하수정 (지은이) / 2019.08.01
16,000원 ⟶ 14,400원(10% off)

어바웃어북소설,일반하수정 (지은이)
열심히 일하는데도 좀처럼 ‘빈곤의 중력장’을 벗어날 수 없다. 흙수저·금수저로 표현되는 경제적 계급은 부모에게서 자녀로 세습되며 더 공고해지고 있다. 평생 돈에 질질 끌려다니느라 행복할 틈 없는 인생, 아이들에게 이런 인생을 물려줄 수밖에 없는 걸까?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돈’이다. 돈을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돈공부는 투자 기법을 배우는 것도, 경제 용어나 개념을 외우는 것도 아니다.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불리고, 나누면 좋은지를 고민하고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래서 돈공부의 목표는 ‘부자 되기’가 아니다. 아이를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해서다. 돈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돈공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돈을 밝히는 것’과 ‘돈에 밝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돈 때문에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돈을 공부하자.머리말 :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는 건 부모의 의무 Chapter 1. 세습되는 삶 우리는 몇 살까지 아이를 책임질 수 있을까? 세습 사회의 희망 고문 아낌없이 주던 나무의 비애 ‘지금까지’가 아닌 ‘지금부터’를 위한 되새김 어떤 부자도 상속할 수 없는 ‘시행착오’라는 재산 흙수저 대물림을 끝낼 가족 인생 설계도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부자의 품격’을 상속받다 : 빌 게이츠 Chapter 2. ‘돈이 최고’라는 아이들 자녀의 돈공부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부모 10억 주면 감옥 갈 수 있어? 꿈을 빼앗긴 아이들 “돈은 신경 쓰지 말고, 넌 그냥 공부만 해” 독립심 막는 부모 vs. 독립심 키우는 부모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빈 병 주워 팔던 소년의 반전 미래 : 백종원 Chapter 3. 현명한 부모는 국영수보다 돈을 가르친다 돈을 모르면 생존할 수 없다 실용성 제로의 경제 교과서 경제관념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사교육 안 받고 미국 명문대 열 곳에 합격한 비결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버지의 믿음, 일본 최고 CEO를 만들다 : 손정의 Chapter 4. 절약과 투자보다 노동이 먼저다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마라 노동을 가르치는 세 가지 원칙 내 아이의 첫 번째 고용주, 부모 이웃집을 통해 아이 일터를 확장 너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해! 알바는 처음이라서 아르바이트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법 알바생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도 돈공부 왜 미국 아이들은 길에서 레모네이드를 팔까? 창의적으로 돈 벌기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흙수저 ‘게임 대부’의 성공방정식 : 방준혁 Chapter 5. 알면 인생이 바뀌는 돈의 쓸모 설날 덕담 한마디가 아이의 경제관을 망친다 돈은 목적이 아닌 수단 돈에 꼬리표 붙이기 평생을 좌우할 돈 관리 습관을 만드는 네 개의 통 지금 당장 버려야 할 두 가지 생각, ‘남들보다, 남들처럼’ 더 이상의 호구짓은 사양합니다! 정약용이 자녀에게 물려준 두 글자 석 달마다 학원비 투자설명회를 여는 집 행복을 증폭시키는 법칙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매일 아침 2달러짜리 맥모닝 먹는 갑부 : 워런 버핏 Chapter 6. 돈이 일하게 하라 24시간 365일 깨어 있는 돈 푼돈 모아 목돈 만드는 네 개의 계좌 세뱃돈과 생일선물을 주식으로 초보투자자, ‘투자의 신’에게 한 수 배우다 아이의 미래에 투자할 것인가 투기할 것인가열심히 일하는데도 좀처럼 ‘빈곤의 중력장’을 벗어날 수 없다. 흙수저·금수저로 표현되는 경제적 계급은 부모에게서 자녀로 세습되며 더 공고해지고 있다. 평생 돈에 질질 끌려다니느라 행복할 틈 없는 인생, 아이들에게 이런 인생을 물려줄 수밖에 없는 걸까?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돈’이다. 돈을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한국 부모들의 관심은 온통 입시 교육에 쏠려있다. 한결같이 아이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면서도, 정작 아이의 돈공부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경제원론에 나올만한 내용을 암기과목 가르치듯 주입할 뿐이다. 아이들은 온종일 책상에만 앉아 있다가 불쑥 사회로 내몰린다. 아무런 준비 없이 팍팍한 현실을 마주한 아이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20대는 금융이해력이 경제 일선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있는 60대보다 낮다. 20·30대의 금융사기 피해액은 60대보다 크다. 청소년들은 부자 되기를 열망하면서 정작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는 모른다. 돈공부의 부재는 우리 아이들을 돈 모르는 어른으로 만들었다. 돈공부는 투자 기법을 배우는 것도, 경제 용어나 개념을 외우는 것도 아니다.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불리고, 나누면 좋은지를 고민하고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래서 돈공부의 목표는 ‘부자 되기’가 아니다. 아이를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해서다. 돈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돈공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돈을 밝히는 것’과 ‘돈에 밝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돈 때문에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돈을 공부하자! ◎ 흙수저 물고 태어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게임의 룰을 바꾸려면 돈을 공부하라! 여기 한 나라가 있다. 이곳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다섯 계급으로 나뉜다. 하나의 난자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지만, 계급별로 지적·육체적 조건이 조절된 채 태어난다. 이 나라는 교육과 세뇌로 사람들의 의식과 무의식을 통제해, 그들이 속한 계급에 맞는 ‘맞춤형 인간’을 대량생산한다. 인구는 계획에 따라 상류계급은 9분의 1, 하층노동자계급은 9분의 8로 일정하게 조절된다. 1932년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라는 제목의 소설에서 그려낸 미래 사회의 모습이다. 헉슬리가 그린 미래 사회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놀라울 만큼 닮았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다섯 계급은 흙수저·금수저로 표현되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경제적 계급을 떠올리게 한다. “흙수저 물고 태어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간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만큼, 우리는 부모의 경제적 지위가 자녀에게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세습 사회에 살고 있다. 열심히 일하는데도 좀처럼 ‘빈곤의 중력장’을 벗어날 수 없다. 대학생 때는 학자금 대출, 결혼 후에는 집값 걱정에 시달린다. ‘남들만큼만’이라고 되뇌며 아이 사교육비 대느라 허리가 휘어질 지경이다.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노후자금은커녕 자식 결혼 비용 마련에 남은 재산을 탈탈 털리는 게 현실이다. 평생 돈에 질질 끌려다니느라 행복할 틈 없는 인생, 아이들에게 이런 인생을 물려줄 수밖에 없는 걸까?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돈’이다. 돈을 알아야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 돈 모르는 어른을 만든 부모의 한 마디 “돈 신경 쓰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해” 취미가 ‘돈 걱정하기’요, 특기는 ‘돈 때문에 한숨 쉬기’인 대한민국 보통의 부모들. 그토록 돈에 관해 많이 걱정하면서도 정작 아이에게 돈을 가르치는 부모는 찾기 어렵다. ‘아이에게 무슨 돈 이야기냐’며 터부시하거나, ‘크면 저절로 알게 된다’고 등한시한다. 한국 부모들의 관심은 온통 입시 교육에 쏠려있다. 한결같이 아이들이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을 많이 벌기를 원하면서도, 정작 아이의 돈공부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경제원론에 나올만한 내용을 암기과목 가르치듯 주입할 뿐이고, 이마저도 교육 시간은 쥐꼬리만큼이다. 아이들은 온종일 책상에만 앉아 있다가 불쑥 사회로 내몰린다. 아무런 준비 없이 팍팍한 현실을 마주한 아이들은 절망할 수밖에 없다. 20대는 금융이해력이 경제 일선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있는 60대보다 낮다(116쪽). ‘청년실신(청년 ‘실업자’와 ‘신용불량자’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대변하듯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빚 수렁에 빠진 젊은이들이 허다하다. 청소년들은 어떨까? ‘10억을 준다면 감옥에 갈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50% 아이들이 ‘그렇다’고 답변했다(70쪽). ‘감옥에 가지 않겠다’고 대답한 아이들의 이유도 충격적이다. ‘전과자가 되면 직업을 갖기 힘들다’, ‘빨간 줄 그어지면 아무것도 못 하는데, 10억 원 가지고는 강남 건물도 못 사요.’ 등등. 아이들은 ‘돈은 인생의 전부’, ‘부자만이 성공한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돈을 어떻게 벌고 싶으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못했다(80쪽). 무엇이 아이들을 돈 모르는 어른으로 만드는 걸까? 공부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돈공부 기회를 박탈한, 부모들이다. 자녀에게 돈을 가르치는 건 부모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다. ◎ 돈공부는 인생공부 돈공부는 투자 기법을 배우는 것도, 경제 용어나 개념을 외우는 것도 아니다.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어떻게 벌고, 쓰고, 불리고, 나누면 좋은지를 고민하고 알아가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래서 돈공부의 목표는 ‘부자 되기’가 아니다. 아이를 독립적이고 합리적인 경제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아이가 공부하는 이유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이 되어 부모로부터 홀로서기 할 힘을 기르기 위해서다. 돈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돈공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돈에 대한 관심은 아이가 미래를 그리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돈을 벌어볼 생각을 했거나,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으며, 돈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한 아이들은 더욱 구체적인 직업 목표를 가지고 있다(83쪽). 경제관은 인생관의 한 부분이다. 내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인지하는 것이 바로 경제관념을 바로 세우는 주춧돌이 된다. 스스로 꿈을 찾은 아이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고,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미국, 유럽 등은 우리보다 일찍 돈공부의 필요성을 각성하고, 가정과 공교육 안으로 돈공부를 끌어안았다. 이들 국가의 돈공부는 한국과 많이 다르다. 돈 버는 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부모는 아이의 아르바이트를 지지하고, 학교에서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아이들에게 펀딩(자금모집)과 영업을 시킨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이들에게 돈 버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아이들의 돈공부는 대부분 용돈 교육에 머물고, 이마저도 ‘절약’과 ‘저축’만 강조한다. 어떻게 돈을 벌어서 먹고살아야 하는지 생존 기술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아이에게 돈과 노동의 관계를 알려주는 순차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부모가 아이의 첫 번째 고용주가 되어 홈 아르바이트를 시키고, 친지와 이웃집으로 아이 일터를 확장하고, 진짜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실패하고 상처받으면 어쩌나 고민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경험뿐만 아니라 시행착오 역시 아이들의 자산이다. 돈 버는 일의 고단함을 깨닫는 순간, 돈을 대하는 아이의 태도가 바뀐다. “돈을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라고 아이에게 물으면 열에 아홉은 “아껴 써야 해요”라고 답한다. 돈의 쓸모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그렇다. 아이에게 돈을 아껴 쓰는 법뿐만 아니라 돈을 행복하게 쓰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나의 꿈을 위해 돈을 쓸 때 성취감이 높아지고, 남을 위해 돈을 나눠 쓸 때 만족감이 커진다는 사실을 어려서부터 체험하도록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돈을 지혜롭게 관리할 수 있을까? 돈에 소비, 저축, 투자, 기부라는 네 개의 꼬리표 붙여 관리하면 된다. 돈의 네 가지 용도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어김없이 삶에 위기가 찾아온다. 버는 것보다 더 많을 돈을 소비하고, 불안한 미래에 저당 잡혀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뒤로 미루고, 일확천금을 좇아 인생 한 방을 노리고, 성과를 혼자 독식하려 온갖 꼼수를 쓴다. 어릴 때부터 돈에 꼬리표를 달고 관리하는 습관을 키운 아이의 20년, 30년 후 미래는 아무 생각 없이 돈을 써버린 아이와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다. 부의 대물림이 심한 한국에서 부자는 태어나는 존재라고 인식한다. 그러면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 그러나 돈공부를 통해 부자는 만들어질 수도 있다. 그 증거로 자신의 손으로 부를 일군 부자들을 집중 탐구했다. 백종원, 방준혁,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이들을 부자로 만든 건, 부모에게 상속받은 재산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확립된 돈에 대한 가치와 부모의 조기 경제 교육이었다. ‘돈을 밝히는 것’과 ‘돈에 밝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돈을 밝히면 돈의 노예로 살지만, 돈에 밝으면 돈의 주인으로 산다. 인간의 몸과 마음을 잘 이해해야 좋은 의사가 되고, 자동차의 볼트 하나까지 속속들이 아는 정비사가 차를 잘 고치듯이, 돈의 가치를 알고 쓰임을 제대로 이해해야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돈 때문에 인생의 행복과 품격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돈을 공부하자!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풀빛 / 김영란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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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소설,일반김영란 (지은이)
헌법이 제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 보며 헌법이 담은 가치를 말한 책이다. 김영란은 고대 그리스 시대 민주시민을 위한 공연에서 영감을 얻어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편의 연극을 진행하듯 헌법 제정의 현장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헌법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의 헌법이 제정되어 간 현장을 소개하며 왜 그토록 많은 이가 헌법을 만들기 위해 싸웠는지, 헌법의 기반인 ‘법의 지배’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헌법 제정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상세히 전달한다.머리말 프롤로그 : 시공간을 넘나드는 헌법 여행 1장 영국의 대헌장, 헌법의 주춧돌이 되다 로빈 후드는 왜 등장했을까? 재판제도의 틀을 다진 헨리 2세 평민의 삶에는 관심 없는 왕족들의 권력 쟁탈전 대헌장이라는 종이 한 장의 의미 2장 프랑스 혁명, 헌법에 인권을 넣다 앙시앵 레짐과 혁명의 씨앗 삼부회와 바스티유 감옥 함락 프랑스 인권선언 공화정의 탄생 헌법의 과도기 3장 미국 독립선언서, 헌법에 살을 붙이다 영국의 미국 점령과 포카혼타스 자치운동에서 독립운동으로 독립선언서, 인권을 선언하다 미완의 헌법 4장 바이마르 헌법, 현대 헌법의 기틀이 되다 바이마르 헌법에 새겨진 로자 룩셈부르크 거울의 방에서 태어난 바이마르 공화국 가장 현대적인 헌법 민주주의를 보장하지 못하는 민주주의 평생 평화를 꿈꾼 케테 콜비츠 5장 대한민국, 헌법을 논의하다 광복과 신탁통치 헌법의 제정과 개정 1987년 6월의 유산 에필로그 : 경의, 정의, 숙고를 경험하다 참고문헌우리 헌법은 무엇을 향해야 하는가?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완결되지 않은 현 시점에 사유하는 지성 김영란이 안내하는 헌법의 현장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인간의 권리를 위한 투쟁의 역사》. 2016년에 펴낸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가 법과 정의에 대한 상식의 철학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헌법이 제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 보며 헌법이 담은 가치를 말한다. 김영란은 고대 그리스 시대 민주시민을 위한 공연에서 영감을 얻어 처음부터 끝까지 한 편의 연극을 진행하듯 헌법 제정의 현장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헌법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의 헌법이 제정되어 간 현장을 소개하며 ▲ 왜 그토록 많은 이가 헌법을 만들기 위해 싸웠는지, ▲ 헌법의 기반인 ‘법의 지배’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 헌법 제정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상세히 전달한다. 독자는 마치 한 편의 연극처럼 한 장면씩 이어지는 치열한 헌법 제정의 현장을 관람하며 지금껏 어떤 책에서도 느껴 보지 못한 전율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현재 우리가 맛보는 민주주의라는 달콤한 열매가 사실은 수많은 사람의 피를 먹고 자랐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막이 내린 연극 무대를 뒤로하며 독자는 자문한다. 앞으로 우리 헌법이 담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헌법 개정에 내가 참여할 방법은 또 무엇인가.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우리나라 헌법 제정과 개정에 관한 역사다. 역설적이게도 이것은 이 책의 시작인 대한민국 헌법 개정에 대해 불붙은 논쟁과 맞닿아 있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새로 만들어진 헌법 제10호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적용되는 헌법이다. 대통령 직선제 등 의미 있는 내용을 확립한 헌법이긴 하나 2000년대 중반부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개헌 논의가 일기 시작했다. 이후 개헌에 대한 적극적 행동도 있었으나, 아직 그 어떤 정치적국민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대한민국 헌법 개정은 표류 중이다. 법이라는 가장 보수적인 틀 안에서 30년을 재직한 공직자이지만, 한순간도 법의 굴레에 매이지 않았던 김영란. 그는 시민을 위한다는 법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을 자신의 판단 근거로 삼았고 법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자신의 능력 안에서 경주했다. 판관의 자리에서는 법이 보호해야 할 약자의 편에서, 국민의 권익을 대변해야 할 자리에서는 부당함 없는 정의로움을 위해 일했다. 저술가의 자리에 선 그는 법의 편이 아닌 사람을 위한 법에 대해 논하고, 이제 법의 정수 헌법에 이르렀다. 역시 헌법을 보는 그의 시각은 헌법을 위한 헌법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헌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영란은 대한민국에 개헌이 필요하다면, 오롯이 지키고 담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탐색하자고 말한다. 탐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자 우리가 잊었던 헌법의 시작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고 답한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그 지난한 길을 떠나 보자고 권한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모두는 개헌에 책임이 있고 헌법에 책임을 물어야 하므로. 그러므로 이 책은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써 나가야 할 헌법 이야기다. 모두를 위한 헌법 설명서 저자는 먼저 책 전체를 관통할 주제인 교양교육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그리스 시대 벌어진 을 인용한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두고 ▲ 아테네가 스파르타에 지배당하면서 생긴 후유증을 해소하기 위한 정치적 처벌, ▲ 공동체를 중요하게 여긴 아테네와 달리 자유를 중시한 소크라테스 양심에 대한 처벌, ▲ 윤리적 사유의 역사적 출발점이라는 다양한 견해를 접하며 독자의 시야는 넓어지고, 교양교육을 중시하던 그리스 시민들이 소크라테스의 재판에 실패한 모습을 보여 주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등을 정리했다. 이른바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저자의 세심함은 독자에게 헌법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준다. 이어서 헌법이라는 딱딱한 대상에 대한 독자의 거부감을 풀어 주기 위해 문학과 예술 작품을 들어 이야기가 시작된다. ▲ 대헌장을 승인한 영국 존 왕의 시대에 활약하던 로빈 후드에 대한 《로빈 후드의 모험》, ▲ 프랑스 혁명이 진행되는 혼란한 시기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면을 그려 낸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 영국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에 새로이 정착한 초창기 식민지인들의 모습을 담은 《주홍글자》, ▲ 평생 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전쟁의 참상을 알리려 노력해 온 케테 콜비츠의 , ▲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에서 가장 큰 기폭제인 박종철·이한열 열사의 죽음과 당시 서울의 모습을 이야기한 등, 대법관이라고 하면 묵직하고 근엄함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독자에게 저자는 배려로 답한다. 동시에 독자가 던질 질문을 예상하고 그에 맞는 대답을 하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우리나라에서 질문은 때때로 스승이 준비한 강의를 제자가 방해하거나 발표자의 의견을 묵살하고 부정하는 것처럼 여겨진다. 특히 상명하복과 위계질서가 뚜렷할수록 상급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경향 때문에 많은 이가 질문하는 것을 주저한다. 그러나 질문과 대답을 활용한 교육인 문답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효과적인 교수법 중 하나이며, 소크라테스 역시 자주 애용했다. 저자는 이러한 문답법의 방식을 이용해 독자가 저자의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의문을 갖고 사유하도록 돕는다. 민주시민을 위한 교양교육을 이야기하다 우리 헌법은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헌법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보다 독재 정권과 권력자의 도구로서 국민을 억압하고 옥죄던 아픈 과거를 안고 있다. 때문에 1987년 제정된 헌법 제10호는 그와 같은 불행한 역사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법률안과 달리 헌법 개정안에만 ‘국민투표’라는 조항을 추가로 달아 두었다. 이 조치는 국민 다수의 지지를 등에 업고 권력을 쥔 어떤 위정자가 변심하여 국가의 지향하는 가치와 기초가 담긴 헌법을 혹시라도 자기 입맛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이다.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로 독재를 방지하자는 의도이다. 그러나 쉽게 바꾸지 못하게 자물쇠를 달아 놓았다는 점은 국민에게 헌법이 어렵고 엘리트만이 다룰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는 역효과를 낳았다. 헌법은 시민의 자유로운 논의 대상이 되기보다 외면받았고 평범한 사람과 멀어졌다. 만약 현시점에서 헌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헌법은 또다시 절대다수인 일반 시민의 삶을 제대로 담지 못한 채 몇몇 학자와 정치가의 생각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국민은 그들이 만든 개정안에 가/부 여부만 표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헌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헌 논의를 이해하여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주체적 인간이다. 물론 여러 여건상 모든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 수 없으니 국민은 자신들의 대리인을 뽑아 정치에 참여하게 한다. 저자는 《최초의 민주주의》를 인용하며 민주주의에서 통치의 핵심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얼핏 모순처럼 생각될 수 있으나, 이 말의 의미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치 지도자는 모든 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못하니 솔직하게 모른다고 고백하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되 결정은 국민에게 맡긴다는 의미이다. 이 방법은 지도자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방지하고, 국가의 주인이 국민임을 명시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면서 최종 결정자인 국민이 정확한 판단을 내리려면 평소 교양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교양교육이란 각각 경의, 정의, 숙고이다. 먼저 경의는 자신의 한계를 자각하는 능력으로 이를 통해 지도자는 오만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음으로 정의는 양심에 어긋나지 않은 윤리적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고, 숙고는 지식이 없어도 주장과 그 반대 주장 모두에 귀를 기울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옳은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비드19를 비롯해 몰아닥친 여러 현안으로 인해 예전에 비해 헌법 개정에 대한 요구와 움직임이 많이 가라앉아 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뜸한 현재를 오히려 세 가지 능력을 갖추기 위한 기회로 여기고 숙지한다면, 헌법 개정에 대한 토론이 활발할 때, 그 흐름에 이리저리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헌법의 현장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불과 2백 년 전, 동·서양을 가릴 것 없이 거의 모든 국가의 기본 통치 체제는 전제군주제였다. 군주인 왕은 국가의 모든 통치권을 장악하고 단독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존재였다. 입법, 사법, 행정권이 분리된 현대 국가와 달리 전제군주제를 도입한 나라에서 이 권한은 모두 왕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었고, 입법 및 사법 기관을 포함한 모든 국가 기관은 왕의 결정과 명령을 백성에게 전달하는 곳에 불과했다. ‘왕은 신으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존재’라는 왕권신수설은 국가의 기본 이념이었으며, 왕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왕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인식이 지배하고 있어서 왕에 순종하는 것이 미덕이었다. 강력한 권력을 가진 왕에 의한 통치는 모든 결정에 대한 권한이 왕에게 있어서 의사결정이 빠르고, 왕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면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조선의 세종대왕은 한민족 역사상 가장 훌륭한 왕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고 건국 초기 기틀을 튼튼히 잡아 5백 년 왕조를 열었다.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가 통치하던 청나라는 전성기를 달렸고 특히 옹정제는 중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부정부패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로마 역시 5현제가 통치하는 2백 년 동안 팍스 로마나(Pax Romana)라고 불리는 빛나는 시기를 이룩했고 그리스와 함께 서양 문명의 뼈대를 일구었다. 그러나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며 왕 역시 인간이라는 점에서 모든 왕이 항상 현명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또한 전제군주제에서는 왕의 권한이 너무 강력해 제대로 된 정치적 권력 견제가 이루어지지 못한다. 때문에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한 인간의 타락은 자신과 주변 몇몇에만 영향을 끼치지만, 왕의 타락은 곧 국가의 파멸로 연결된다. 세종대왕은 역사에 남을 위인이지만, 그의 증손자 연산군은 5백 년 조선 왕조에서 최악의 폭군이었고 왕위에서 쫓겨났다. 혈통만으로는 왕권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우리는 20세기 초까지 전제군주제를 유지했지만, 한참 전부터 지구 반대편 유럽과 아메리카에서는 왕의 권력을 헌법으로 제한하거나 왕을 축출하고 공화정을 세우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영국의 존 왕에 맞서 싸운 귀족들은 왕의 지배 대신 법의 지배를 주장하며 대헌장에 서명을 요구했다. 프랑스의 제3신분을 중심으로 한 다수의 민중은 루이 16세에게 구체제의 모순을 개선하라고 요구했고 프랑스 혁명을 통해 인권선언을 만들었다. 대영제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식민지인들은 ‘대표 없는 곳에 과세 없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정부를 세우며 독립에 성공했다. ‘왕도 법에 따라야 한다’, ‘사람이 아니라 법이 국가를 통치한다’는 주장은 이렇게 시작됐고 차례로 다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며 민주주의를 만들어 왔다. ‘왕이 불합리한 권력을 휘둘러 신하를 탄압하면 신하는 얼마든지 이에 저항할 권리가 있다.’ 세 가지 사례는 모두 변화하는 시대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구체제만 고수하려는 세력과 그에 반발하는 신흥 세력 간의 다툼이다. 물론 새로운 흐름이라고 해서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젊은이는 강력한 추진력과 매서움을 지니고 있지만 감정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일을 그르치기 일쑤다. 당시 가장 젊고 현대적인 헌법이라는 찬사를 듣지만 민주주의를 보장하지 못한 민주주의라는 평가도 받는 독일 바이마르 헌법의 사례처럼 독일 국민은 스스로 민주주의를 버리고 전체주의를 선택한다. 경제는 엉망이고 정치 체제가 안정적이지 않은 가운데, 국민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야 할 정치인들은 오히려 거짓 정보로 국민을 선동하고 이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해야 할 지식인마저 무너진다면 파멸은 걷잡을 수 없다.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젊음이나 새로운 어떤 것보다 앞서 말한 경의, 정의, 숙고의 능력이다. 한계를 파악할 줄 알았다면 존 왕은 억압 대신 덕치로 백성들을 돌보고 국가를 다스렸을 것이고, 윤리적이고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었다면 영국은 영국인과 미국의 식민지인을 차등을 두어 대우하지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숙고를 갖추었다면 루이 16세와 독일 국민은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음에도 올바른 판단을 내려 변화의 흐름을 타지, 휩쓸려 내려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세 가지 능력은 전제군주제의 주인이 왕에게 필요했던 것처럼 민주공화제의 주인인 국민에게도 필요하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사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특히나 우리나라에는 다른 나라처럼 민중이 주체가 되어 지배층을 상대로 투쟁을 통해 이룩한 상향식 민주주의가 아니라 광복 이후 진주한 미군에게 영향을 받아 미국의 제도를 정치 지도자들이 도입해 민중에게 전달한 하향식 민주주의가 자리 잡았기 때문에 올바른 역사교육에 대한 비중은 결코 작지 않다. 광복과 한국전쟁 직후, 국민 개개인의 문맹률도 높고 경제 발전이 최우선 목표이던 시대 상황을 고려하면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이 부진했던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1987년의 민주화 운동으로 절차적 민주주의를 확립한 지금은 그동안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로부터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변화와 유지의 갈림길에 선 대한민국 1987년 민주화 운동을 거친 뒤 제정된 헌법 제10호는 독재 정권을 타도하고 국민의 염원인 대통령 직선제를 수용하는 등,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민주주의 본연의 모습을 되찾고 통치 원칙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6.29 선언 이후 4개월도 안 되는 짧은 기간 사이에 개헌안 작성, 국회 본회의 통과, 공포까지 진행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 심도 있고 깊은 논의가 이어지지 못했다. 때문에 현행 헌법은 국민의 권리가 너무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 소수자를 제대로 배려하지 못했다는 점, 다른 법과 충돌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점이 하나씩 나타나자 헌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었다. 결정적으로 2016년에 터진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는 시민들로 하여금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게 만들었고 이는 자연스레 헌법 개정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 이 시기 헌법 개정에 대한 국민의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았고 문재인 대통령도 이를 반영하여 헌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된 뒤 현재는 그 어떤 논의도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앞에서 우리는 영국, 프랑스, 미국의 사례를 통해 정당하지 않은 권력을 휘두르는 왕과 그에 맞서 싸우는 민중의 모습을 살펴봤다.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구체제만 고수한 채 변화를 희망하는 이들을 탄압하고 거부하며 몽니를 부리는 모습은 그 어떤 것보다 추하고 그 끝은 대부분 파멸로 귀결된다. 변화는 때때로 두렵고 처음 보는 길을 걷기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충분한 교양교육을 통해 기본적 소양을 기른 국민이라면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학교 교육만이 아닌 부수적인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모자람을 보완하고 완전함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는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모습이 여기서 발현된다. 공자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한 앎”이라고 했다.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입구에 새겨졌고 소크라테스가 살아생전 중요하게 생각해 자주 인용했던 “너 자신을 알라” 역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였다. 체면, 지위, 역할 때문에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못하고 아는 것처럼 행동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묻는 자는 딱 5분만 바보이지만, 묻지 않는 자는 영원한 바보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능력은 무엇인지 왜 그것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모자람을 채울 수 있는지 알려고 하는 자세를 국민 대다수가 갖출 때 우리 사회는 더욱 진보할 것이다.
돈 되는 기업탐방, 돈 버는 주식투자
좋은땅 / 김대욱 (지은이)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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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김대욱 (지은이)
20여 년 동안 증권가에서 근무하며 차트나 재무제표분석, 인터넷이나 알음알음 알게 되는 정보들에 의존하여 주식투자를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종합적으로 기업을 파악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0회 이상 기업탐방을 진행한 저자는 본인을 ‘일반투자자의 기업탐방 아바타’로 자청하며 저자의 노하우를 알려준다.서론 들어가면서 제1부 기업탐방? 그게 뭔데? 돈이 거기 있었네! 기업 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눈에 보이는 가짜 정보,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정보 수익을 가져다 주는 진짜 정보 제2부 일반투자자들은 알 수 없는 진실 숲만 봐서는 절대로 될성부른 나무를 찾을 수 없다 싼 게 비지떡! 아이가 타고 있어요! 기업의 수주공시의 무서운 진실 워렌 버핏이 알려주는 테마주 투자의 위험성 산업의 밸류체인을 이해하자 차트 분석과 재무제표는 이것만 알면 끝! 확신이 없으면 그냥 찜질방에서 쉬자 진입장벽이 높은 회사라는 말을 믿지 말자 END USER(최종소비자)의 평가만 믿자 직관력을 키워야 살아 남는다 실체는 기업이고 주가는 그림자이다 제3부 탐방기업 선정하기 탑다운방식으로 고를까? 아니면 바텀업방식? 도식화된 투자 유망 종목 분류는 이제 그만! 똘똘한 신규 상장종목, 남들보다 먼저 알아보기 대형주보다는 개별 중소형주가 기업 실적 예측이 훨씬 쉽다 수주로 먹고 사는 기업 vs 가입자수로 먹고 사는 기업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은 기업이 산업을 독식한다 설비투자나 신 사업을 준비 중인 회사 제4부 발로 뛰는 기업탐방, 기업탐방 시 알아봐야 하는 것들 전자공시에 있는 사업의 내용이면 절반 이상 기업탐방 준비 끝 CEO의 마인드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R&D(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개발)가 미치는 힘 핵심연구인력관리가 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공장 가동률은 올라가는데 왜 매출이 줄어들지? 당장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우리 기업은 올해 10% 이상은 성장해요! 기업의 구조조정, 어떻게 봐야 하지? 신기술개발, 진짜일까? 호재성 기사가 떴다고? 환율, 금리, 통화량? 환율 말고는 별거 없어요 경쟁 기업, 득일까 실일까? 제5부 프로처럼 주식IR담당자에게 전화하기 주식IR 담당자 전화번호 찾기 자기 소개는 이렇게 분기 실적에 대한 질문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꼭 체크하자 최근의 주가 변동성에 대한 질문 주요 이슈나 이벤트 발생 시 경쟁회사나 관련회사에 크로스 체크는 필수 유동성장기부채는 반드시 확인하자 애널리스트의 리포트가 있으면 읽고 전화하자 일반투자자들에게 드리는 추가적인 팁 제6부 실전 기업탐방 급할 땐 전화부터 - JYP엔터, 덕산네오룩스 효자 노릇 하는 신규 상장 종목 - 신진에스엠, 테크윙 안정적이고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 - 민앤지, 오로라 치열한 생존 경쟁 - 사람인에이치알 숨어 있는 히든카드를 찾아라 - 테스, 디스플레이텍 새롭게 추가한 경쟁력 - 제이브이엠, 아이센스 주가를 한 단계 올려준 히트 상품 출시 - 손오공 기업 설명회의 분위기로 주가 흐름을 알 수 있다 평소 습관이 나를 살리다 - 잘만테크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기업 - 팅크웨어, 민앤지 황사와 미세먼지 - 크린앤사이언스 제7부 탐방기업 실전 추천 투자 사례 주식시장의 흐름을 읽는 종목 시세 화면 만들기 관심 종목 화면 만들기: 20종목이면 충분 성공적인 실전투자/실패한 실전투자 종잣돈 마련이 목적인 소액투자자를 위한 가이드 마치면서언제까지 한발짝 뒤에서 허겁지겁 쫓아가기만 할 것인가? 정보의 홍수 속 진짜 알짜배기를 가려내는 법! 증권가 찌라시, 경제 신문의 기사, 아침저녁으로 나오는 뉴스, 카톡으로 돌고 도는 페이크 뉴스들…… 너무 많은 정보들이 투자자들의 눈을 흐리고 있다. 카더라 통신만 믿고 이리저리 부화뇌동하기에는 투자금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20여 년 동안 증권가에서 근무해온 저자는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업이 현재 어떻게 영업을 하고 있는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기업탐방’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발로 뛰는 투자자만이 주가 차트와 재무제표가 말해주지 않는 알짜배기 기업을 찾아낸다. 물론 일반투자자들에게 기업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저자는 이러한 일반투자자들을 위한 ‘기업탐방 아바타’를 자처하며 어떻게 하면 일반투자자들이 기업탐방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총 7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기업탐방을 왜 해야 하는지, 탐방할 기업을 선정하는 기준, 기업을 탐방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풀어내고 있다. 또한 실전 기업탐방의 사례까지도 수록하고 있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이는 주가에도 흔들리지 않고 손해보지 않는 비법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돈 되는 기업탐방, 돈 버는 주식투자》를 추천한다.
열대 우림 컬러링북
페이퍼가든 / 칼튼 지음 / 2017.11.15
11,000원 ⟶ 9,900원(10% off)

페이퍼가든소설,일반칼튼 지음
열대 우림에서 만날 수 있는 120가지가 넘는 자연의 이미지로 이루어진 컬러링북. 큰부리새, 코끼리, 코뿔소, 오랑우탄, 하마 등 동물들과 각종 식물 등 각양각색의 열대우림 동식물들이 기하학적으로 면 분할되어 있어 그 공간을 색연필로 채색하면 된다. 본문 첫 장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URL을 입력하면 핸드폰, 태블릿 PC, 노트북 그리고 컴퓨터에서 숲속에 있는 듯 열대 우림 소리를 들으며 색칠할 수 있다. "대단한 미술작품을 만들려고 할 필요 없습니다. 매일 조금씩 하는 창조적 활동이 기분을 더 좋게 할 수 있습니다! 120가지가 넘는 놀라운 열대 우림의 동식물에 다양한 색을 더하면 나만의 멋진 걸작이 완성됩니다!" QR코드로 마음 편안해지는 열대 우림의 소리를 들으며 색칠해요! 《열대 우림 컬러링북》은 열대 우림에서 만날 수 있는 120가지가 넘는 자연의 이미지로 이루어진 컬러링북이에요. 큰부리새, 코끼리, 코뿔소, 오랑우탄, 하마 등 동물들과 각종 식물 등 각양각색의 열대우림 동식물들이 기하학적으로 면 분할되어 있어 그 공간을 색연필로 채색하면 되지요. 최근에는 다양한 컬러링북이 발간되어서 내 취향에 맞는 주제를 선택해 컬러링할 수 있지만, 이 컬러링북은 깊은 열대 우림 속에 들어와 있는 듯,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채색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합니다. 본문 첫 장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URL을 입력하면 핸드폰, 태블릿 PC, 노트북 그리고 컴퓨터에서 숲속에 있는 듯 마음 편안해지는 열대 우림 소리를 들으며 모든 시름을 잊고 색칠할 수 있어요. 소음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 편안해지는 열대 우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안티스트레스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연을 담은 컬러링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집중력을 키우세요! 얼마 전부터 컬러링북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라 할 만큼 다양하게 발간되고 있어요. 보타니컬, 캐릭터, 명화, 패션, 민화, 만다라, 세계 도시 등 주제도 접근 방식도 다양합니다. 컬러링북은 밑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져 있어서 특별한 미술적 감각이나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이에요. 정답이 없으니 꼭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고, 자신만의 색깔로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어 만족감도 크지요. 컬러링북은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거나, 지루한 일상을 조금 더 창의적으로 보내기에 적당한 취미이기도 하지만,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여 집중력을 높여 주는 효과도 있어요. 한 연구 결과로도 컬러링북이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고 불안 장애를 감소시켜 정신 건강을 좋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되었습니다. 특히 《열대 우림 컬러링북》은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는 열대 우림 지역을 연상시키는 갖가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동식물들을 색칠할 수 있어 도시 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컬러링북은 없을 것입니다. 이 컬러링북은 직장과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 눈이 침침해 책을 읽기에 불편을 느끼는 시니어들, 퇴직한 뒤 혹은 자녀들을 모두 키우고 남는 시간을 어찌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빡빡한 일상과 학업에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거예요. 많은 시간이나 노력을 들이기보다, 매일 10분 동안만 컬러링해 보세요. 그럼 집중력도 키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도 저 멀리 날려 행복감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갈리아 전기
서해문집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원작, 기획집단 MOIM 구성, 신웅 그림 / 2007.10.01
11,900원 ⟶ 10,710원(10% off)

서해문집소설,일반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원작, 기획집단 MOIM 구성, 신웅 그림
카이사르가 지금의 서유럽 지역인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며 8년 간에 걸쳐 쓴 전쟁 기록인 '갈리아 전기'를 만화로 옮겼다. 현장감 있는 전투 묘사와 함께, 당시 로마군이 펼친 군사적 전략과 기술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카이사르는 적의 사정을 간파하고, 적의 행동을 예측하는 능력, 적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했다. 공격할 때에의 고도의 심리전, 적은 군사로도 갈리아의 수차례 반란을 진압한 판단력 또한 돋보인다. 때론 불리한 전투 상황에서 공포에 떨며 우왕좌왕하는 로마군과 그로 인한 처참한 패배를 솔직히 적었으며, 총지휘자로서의 고뇌도 함께 적었다.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관찰력과 생사의 고비에서도 잃지 않는 객관성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이 사실을 기록한 전쟁기로서, 전쟁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카이사르의 생애와 4 등장인물 10 카이사르, 전쟁터에서 글을 쓰다 14 갈리아 전쟁 1년째, 카이사르 42세, 기원전 58년 제1장 헬베티족과의 전쟁 18 제2장 아리오비스투스와의 전쟁 64 갈리아 전쟁 2년째, 카이사르 43세, 기원전 57년 제3장 벨가이 정복 80 로마 군대는 왜 강한가? 107 갈리아 전쟁 3년째, 카이사르 44세, 기원전 56년 제4장 베네티족과의 해전 112 갈리아 부족도 124 갈리아 전쟁 4년째, 카이사르 45세, 기원전 55년 제5장 게르만인과의 대 살육전 126 갈리아 전쟁 5년째, 카이사르 46세, 기원전 54년 제6장 제2차 브리타니아 원정 152 제7장 로마군 사상 최대의 참사 174 갈리아 전쟁 6년째, 카이사르 47세, 기원전 53년 제8장 트레베리족의 반란과 제2차 라인강 도하 193 갈리아 전쟁 7년째, 카이사르 48세, 기원전 52년 제9장 갈리아의 대반란과 하이두이족의 변절 218 갈리아 전쟁 8년째, 카이사르 49세, 기원전 51년 제10장 갈리아를 평정하다 248 카이사르를 둘러싼 주요 사건과 인물들 270 카이사르 연보고대 로마의 장군 카이사르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전쟁 이야기 광대한 지역을 로마의 발 아래 무릎 꿇린 정복자, 로마 제정의 초석을 굳힌 독재자, 카이사르가 전쟁터에서 글을 썼다. 기원전 58년부터 51년까지 지금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갈리아 지역에서 전쟁을 치르면서 쓴 책, 《갈리아 전기》. 총 8권으로 묶인 이 책은 1권부터 7권까지 카이사르가 직접 적었고, 마지막 8권은 그가 죽은 후 비서인 히르티우스가 써서 추가해, 기원전 51년 초 로마에서 출간됐다. 카이사르는 생전에 많은 글을 썼지만 지금까지 남아 있는 책은 《갈리아 전기》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을 다룬 《내전기》 단 두 권뿐이다. 두 권 모두 라틴어로 씌었다. 특히 《갈리아 전기》는 ‘라틴 문학의 정수, 전쟁 문학의 고전’으로 이미 오래 전에 문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만화로 보는 《갈리아 전기》 까다로운 인문서를 만화로 옮긴 《카툰 클래식》의 다섯 번째 책. 카이사르의 방대한 독서량과 풍부한 경험, 투철한 사상과 치열했던 삶이 고스란히 닮긴 《갈리아 전기》는 이미 그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다. 카이사르의 생애와 이 책에 대한 정보는 물론 로마 군대가 왜 강한지, 카이사르를 둘러싼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짚어 보며 그 시대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아는동네 아는강원 1
어반플레이(URBANPLAY) / 어반플레이 (지은이) / 2019.08.16
15,000

어반플레이(URBANPLAY)소설,일반어반플레이 (지은이)
우리 주변 익숙한 동네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매거진 《아는동네》다섯 번째 호. 동해와 접한 강원도 6개 시군의 면모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담았다. 외지인의 시선에서 동해안의 관광 콘텐츠를 조명한 ‘Travel’ 섹션, 그리고 해당 지역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역사의 이야기를 담은 ‘Local’ 섹션이 그것이다. 5편의 ‘도시변태’ 글은 강원도 동해안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콘텐츠이다. 40여 년 동안 목선을 만들어 온 배 목수의 이야기, 무시무시한 화마로부터 고성군과 속초시를 지켜낸 소방공무원들의 이야기,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바다를 보아온 여행작가가 소개하는 동해 이야기 등을 담았다.Intro Editorial Letter 동해안 취향 지수 Check List News Library Infographic Travel #1 강원도의 맛_박찬일(음식 칼럼니스트) #2 파도의 음료_서재우(매거진 B 에디터) #도시변태01 그들이 동해안을 찾는 이유_채건호(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UX 디자이너) #3 동친소─동해안의 로컬 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4 로컬 스테이─머무는 바다 #5 서핑─파도를 여행하는 소년 소녀를 위한 안내서 #도시변태02 내가 사랑한 바다_전명진(여행작가) Local #6 고성─고독한 바다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7 속초─City of Books #도시변태03 속초시, 안녕하십니까? #8 양양-Boarder’s Heaven #9 강릉─Cinema Paradiso #도시변태04 바다가 키운 사람들_고기은(여행 칼럼니스트 & 소집 대표) #10 동해─4洞4色 #11 삼척─충만한 여백 #도시변태05 7번 국도 버스 트립_조혜원(여행작가) Outro 강원도 동해안 코스 ※부록: 강원도 동해안 지도 & 화보KTX,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급변하는 강원도 동해안 도시 콘텐츠 전문 기업 어반플레이가 11개의 키워드로 강원도 동해안을 경험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아는동네》는 우리 주변 익숙한 동네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매거진입니다. 다섯 번째 호 《아는동네 아는강원 1》은 동해와 접한 강원도 6개 시군(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의 면모를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담았습니다. 외지인의 시선에서 동해안의 관광 콘텐츠를 조명한 ‘Travel’ 섹션, 그리고 해당 지역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역사의 이야기를 담은 ‘Local’ 섹션이 그것입니다. 아는동네 편집부는 이러한 구성요소를 총 11가지 키워드를 통해 소개하며, 강원도 동해안에 거주하는 사람, 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 그런 콘텐츠를 즐기는 외지인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합니다. 5편의 ‘도시변태’ 글은 강원도 동해안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40여 년 동안 목선을 만들어 온 배 목수의 이야기, 무시무시한 화마로부터 고성군과 속초시를 지켜낸 소방공무원들의 이야기,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바다를 보아온 여행작가가 소개하는 동해 이야기 등을 담았습니다. 강원도 동해안의 로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본 콘텐츠를 권합니다. 로컬 뉴웨이브: 동해안에 흘러든 새 물결 예로부터 강원도는 산간 오지와 철조망, 그리고 망망대해로 에워싸인 척박한 지역으로 여겨지곤 했다. 실제로 이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인구 밀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청년층의 이탈, 저출산, 급속한 고령화 등의 사회 문제가 가장 두드러지는 곳이다. 그간 지켜온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또한 여름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피서지 정도에 머물러 왔다. 하지만 최근 강원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퇴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해 이곳을 찾는 밀레니얼 여행객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등 동해안의 여섯 지역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감각적인 공간이나 문화 이벤트 등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극적인 변화가 발생한 핵심 요인으로는 접근성 개선을 빼놓을 수 없다. 서울양양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개통에 힘입어 교통 인프라가 진일보하면서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수도권의 일일생활권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변화를 인프라 개선의 결과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오히려 최근 쏟아지는 관심의 중심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로컬 크리에이터다.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깨끗한 자연환경과 도시에 비해 낮은 물가에 이끌려 강원도로 모여든 이들은 공간과 축제, 출판 등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에 따라 그간 낡고 익숙한 것으로 여겨지던 강원도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또한 밀레니얼 사이에서 새로이 주목받는 추세다. 이처럼 빠르게, 동시다발적으로 변화하는 강원도의 현주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안과 밖에서 두루 살필 수 있는 복합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따라서《아는동네》편집부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을 외지인의 시선을 반영한 Travel 섹션과 지역 주민의 삶을 조명한 Local 섹션으로 나누어 다루었다. 먼저, Travel 섹션에서는 강원도에 기원을 둔 음식과 특색 있는 숙소 그리고 동해를 뜨겁게 달군 서핑 문화 등 숱한 여행객의 발걸음을 이끄는 요소들을 짚어보았다. 다음으로 Local 섹션에서는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와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된 정체성, 주민들의 삶을 조명하며 동해안의 여섯 지역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이처럼 《아는동네 아는강원 1》은 강원도 동해안의 변화상을 포착하고, 그 안에 내재한 지역의 가능성을 담아냈다. 이 책이 무더운 도심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고자 하는 사람과 로컬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 그리고 지방 도시의 미래에 주목하는 사람에게 두루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담장 안의 풍경
바른북스 / 김천수 (지은이) / 2021.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김천수 (지은이)
저자가 동료 교도관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감정노동자의 고충과 애환을 위로하고 고뇌에 공감하며 새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이다. 때로 하는 일이 힘겨울 때, 의미 없다 여겨질 때, 나아가 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고뇌와 회의감이 몰려와 주저앉고 싶을 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자.글머리에 1부. 어느 교도관의 기도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3월) 땅꽃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려거든(4월) 사람의 달, 5월입니다(5월) 수처작주(隨處作主)(6월) 작시성반 성취관성(作始成半 成就慣性)(7월) 교도관의 정체성(8월) 스스로 빛나는 삶은 없다(9월) 어느 교도관의 기도(10월) -제74주년 교정의 날을 돌아보며- 비움의 달, 11월입니다(11월) 12월의 의미(12월) 어떤 부임 인사(1월) 더디지만 우리 교정(矯正)도 앞으로 간다(2월) 2부. 담장 안의 풍경 교도관의 마음 향기 나는 교도관 제2의 교도관, 교정위원 수용자 가족, 그중에서도 미성년 자녀에 대한 지원의 의미 교도관과 사형제 성폭력범죄자의 수용증가를 바라보면서 적극 행정의 표상 내가 나는 아니다 업연(業緣)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갑질, 배려와 존중의 문제 국비유랑 3부. 지리산 종주 이야기 지리산 종주 이야기 1 -성백종주(성삼재-천왕봉-백무동, 무박)- 지리산 종주 이야기 2 -성중종주(성삼재-천왕봉-중산리, 1박 2일)- 지리산 종주 이야기 3 -화대종주(화엄사-천왕봉-대원사, 2박 3일)-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감정노동자인 교도관 30년 이상을 현장에서 교도관으로 일한 저자가 이 땅의 감정노동자에게 전하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 『담장 안의 풍경』은 저자가 동료 교도관에게 보내는 편지글 형식을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감정노동자의 고충과 애환을 위로하고 고뇌에 공감하며 새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주는 메시지이다. 때로 하는 일이 힘겨울 때, 의미 없다 여겨질 때, 나아가 직업적 정체성에 대한 고뇌와 회의감이 몰려와 주저앉고 싶을 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자. 글은 잔잔하지만 그 안에 담긴 함의는 묵직해서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다가와 마음이 정화되고 감정의 근육은 더욱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생명 그 자체로 축복인 4월을 맞이하여 우리의 눈길을 종종 낮고 외로운 곳으로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삶이 찬란할수록 그러한 대열에 합류하지 못하는, 작고 소소해서 목숨을 걸어야 피어나는 땅꽃 같은 존재들, 외롭고 서럽고 상처받은 사람들, 일찍 스러져간 영혼들의 마음과 처지를 헤아리는 4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나만의 상춘(賞春)이 아닌 우리 함께 빛나는 상춘(相春)으로 기억되는 4월이길 기원합니다.”- 「땅꽃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려거든」 중에서 “나는 내 삶의 소유자가 아닌 관리자(수임인)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수임인에게는 일정한 위임상의 한계가 주어져 있습니다. 생명을 비롯하여 내게 주어진 모든 유무형의 자산들에 대해 이웃과 사회가 내게 부여한 관리자로서의 선량한 주의의무를 유념하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내가 나인 것 같아도 실상은 내가 나는 아닙니다.”- 「내가 나는 아니다」 중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암살의 역사
레드리버 / 존 위딩턴 (지은이), 장기현 (옮긴이) /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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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리버소설,일반존 위딩턴 (지은이), 장기현 (옮긴이)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바로 어제까지 일어난 거의 모든 암살 사건을 모은 책. 저자는 책과 논문, 인터넷 기사를 바탕으로 수백 건의 암살 사건을 검토하여 자신만의 필체로 풀어냈다. 섬뜩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암살은 가십거리에 불과하며 컬트적인 마니아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잊게 될 것이다. 역사의 분기점마다 암살은 은밀하게, 혹은 공공연하게 함께했다. 게다가 단순히 암살 사건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방대한 참고문헌을 통해 암살자의 심리까지 재현해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이면에서 역사를 움직여 온 암살을 양지로 드러내 제대로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1장 전쟁보다 경제적인 전략 고대의 암살 사건들 파라오, 인류 최초의 암살 희생자 16 |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22 | 중국의 암살자들 27 | 암살은 도덕적이다? 32 | 폭군을 죽여라 34 | 독재관 율리우스 카이사르 40 | 암살 트렌드 보고서 46 2장 얽히고설킨 욕망의 분출 로마제국과 중세시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암살당한 로마의 황제들 50 | 영국 최초의 암살 사건 67 | 시카리오의 기원 68 | 암살과 기독교 71 | 이슬람 역사를 뒤바꾼 암살 72 | 양귀비와 안녹산 76 | 캐럴의 주인공이 된 암살 희생자 78 | 암살로 인해 성인이 된 왕 80 | 중세시대의 가장 창의적인 암살 장치 82 | 암살 트렌드 보고서 85 3장 더럽혀진 기사도 정신 배신으로 얼룩진 기사도의 시대 어새신의 기원 90 | 신뢰와 복종이 미덕인 배신자들 102 | 쇼군 암살 사건 108 | 성당과 교회도 안전하지 않다 109 | 최연소 암살자 칭기즈칸 120 | 암살 트렌드 보고서 122 4장 신이 암살을 원하신다 종교전쟁시대의 암살 암살의 윤리학 128 | 피로 물든 파리 130 | 암살의 쌍두마차 138 | 최초의 총기 암살 사건 142 | 침묵공 빌럼 1세 144 | 이탈리아의 미인계 147 | 주변의 미움을 사지 말 것 149 | 암살의 세계화 154 | 47인의 사무라이 157 |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158 | 30년 전쟁 161 | 가장 억울한 암살 희생자 165 | 암살 트렌드 보고서 168 5장 혁명의 단짝 근대를 휩쓴 암살 사건들 프랑스 혁명 173 | 어둠과 가면이 있는 곳 182 | 아시아의 개혁파 암살 184 | 암살로 얼룩진 라틴아메리카 188 | 유럽의 화약고 192 | 최초의 사상가 암살 사건 192 | 미국 대통령 암살 사건 196 | 행동에 의한 선동 213 | 점점 커지는 폭탄의 위력 222 | 고개를 들기 시작한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 227 | 셜록에 영감을 준 암살 사건 229 | 요승 라스푸틴 232 | 암살당한 혁명가들 236 | 유일하게 암살당한 영국 총리 243 | 암살 트렌드 보고서 246 6장 더욱 생생해진 암살 오늘날까지 이어진 암살의 굴레 제1차 세계대전의 신호탄 252 | 평화롭지 못한 평화주의자의 최후 263 | 극단주의자들이 저지른 암살 사건 271 | 조국 해방이라는 이름으로 273 | 아르메니아의 복수 277 | 피로 얼룩진 국가들 282 | 오사마 빈라덴 294 | 영상으로 기록되기 시작한 암살 299 | 존 F. 케네디 대통령 301 | 마틴 루서 킹 310 | 로버트 케네디 315 | 관종들이 저지른 암살 320 | 암살당한 언론인들 328 | 더욱 다양해진 암살 기법 330 | 죽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346 | 암살 트렌드 보고서 351 7장 빗나간 죽음의 그림자 살아남은 자들 아돌프 히틀러 359 | 베니토 무솔리니 363 | 조그 1세 365 | 카이저 빌헬름 2세 366 | 레닌 367 | 나폴레옹 369 | 나폴레옹 3세 372 | 가이 포크스와 화약 음모 사건 374 | 조지 3세 376 | 빅토리아 여왕 378 | 에드워드 8세 381 | 엘리자베스 2세 382 | 살아남은 영국 총리들 383 | 살아남은 미국 대통령들 385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391 | 피델 카스트로 393 | 앤디 워홀 395 옮긴이의 말 도판 출처와 감사의 말 참고자료 찾아보기이것은 살인인가, 아니면 혁명인가? 세상을 바꾼 극적인 암살이 쉼 없이 이어진다 파라오에서 대통령까지 누구도 암살의 비수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앞으로는 정치, 종교, 혁명, 전쟁 옆에 암살의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푸틴 대통령을 암살해야만 끝날 것”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두고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2018년에 김정은 암살을 제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반대로 러시아의 목표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암살이다. 러시아는 푸틴 정권에 비협조적인 자에게 ‘방사능 홍차’를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암살은 카이사르의 최후나, 유비소프트의 게임 에 등장하는 옛날이야기가 아닌, 지금-여기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암살은 전쟁보다 현실적으로 나은 대안일지도 모른다. 《손자병법》을 쓴 손무나, 고대 인도 철학자인 차나키야는 암살은 십만 명의 군대가 할 일을 혼자서 해내기 때문에 전쟁보다 경제적이고, 무고한 일반인이 아닌 권력자가 죽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인간적이라고 말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상을 일으킨 히틀러에겐 적어도 청년 시절에 7번, 권력을 잡은 뒤 25번 이상 암살 시도가 있었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기 전에 죽었다면 수천만에 달하는 전쟁의 사상자와 홀로코스트 희생자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그레이엄의 발언은 단지 강경파 의원의 수위 높은 해프닝에 불과한 것일까? 암살이라는 새로운 한 축 사라예보의 총성이 제1차 세계대전을 불러왔듯, 암살은 역사의 방향을 바꾸어 왔다. 히피의 몰락은 베트남 전쟁 종전과 에이즈 창궐 때문이라고만 알려졌지만, 사실 찰스 맨슨의 추종자들이 샤론 테이트를 암살한 사건이 몰락의 신호탄이 됐다. 경제 측면은 또 어떤가. 루스벨트 대통령은 뉴딜 정책을 통해 대공황에 빠진 미국을 건져 올렸다고 평가받는다. 그런데 당시 부통령이었던 존 낸스 가너는 뉴딜 정책에 부정적이었다. 주세페 찬가라가 루스벨트를 노리고 쏜 총알이 빗나가지 않았다면, 가너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했을 것이고 대공황을 탈출한 뉴딜 정책의 신화는 물거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처럼 암살은 전쟁, 정치, 경제 등 흔히 생각하는 역사의 중심축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아니, 차라리 주목받지 못한 하나의 중심축이라고 말하는 게 맞겠다. 실패한 암살이든, 성공한 암살이든, 암살 사건을 돌아보는 건 역사의 분기점을 돌아보는 일이다. 다만 기존의 역사 서술과의 차이점은, 어느 것보다 흥미진진하다는 점이다. 암살에 얽힌 인간의 이야기 현실의 암살에는 자신의 신조에 목숨을 바치는 ‘암살단’도, 언제나 여유가 넘치는 ‘제임스 본드’도 없었다. 대체로 암살의 순간에는 긴장 때문에 한바탕 촌극이 벌어졌다. 멀쩡한 총이 격발되지 않거나, 혼란 속에서 주동자들이 서로를 찌르는 일이 빈번했다. 암살이라는 단어는 비정하고 참혹한 이미지가 연상되지만, 연루된 사람들은 지극히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준다. 칭기즈칸은 불우한 어린 시절 배고픔 때문에 이복형을, 아리스토게이톤과 하르모디우스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히파르코스를 암살했다. 암살 희생자들도 마찬가지다. 아우구스투스가 고백했듯, 통치자는 안전한 친구도, 안전한 공간도, 안전한 시간도 없기에 늘 가슴 졸이며 살아야 했다. 책에서 등장하는, 암살당하지 않은 몇 안 되는 대왕인 키루스는 죽기 직전까지 암살을 대비하며 한시도 긴장을 놓지 않았기에 평화롭게 눈을 감을 수 있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은밀한 시선 이처럼 암살은 역사의 중심축을 차지하는 동시에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암살에 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심지어 ‘암살이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이것이 더더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암살의 역사》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다. 온갖 욕망이 얽히고설킨 암살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색다른 시선에 눈뜨게 될 것이다. 유튜브 밀리터리 채널 ‘건들건들’이 큐레이팅하는 밀리터리 역작 컬렉션 〈건들건들 컬렉션〉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과 레드리버가 함께 만드는 전쟁사·밀리터리 시리즈다. 최근 한국에도 밀리터리 도서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양서가 번역되지 않아 외국어가 가능한 일부 마니아들만 즐기는 책으로 남아 있다. 〈건들건들 컬렉션〉은 레드리버와 밀리터리 전문 유튜브 채널 〈건들건들〉이 선별한 수준 높은 밀리터리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때로는 국내 전문가를 섭외하여 한국 독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해 밀리터리 도서 시장의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암살은 살인이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모든 살인이 암살인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암살의 요건은 무엇일까? 케임브리지 사전에서 멋지고도 간결하게 정의해 두었는데, ‘주로 정치적 혹은 사상적 동기를 가지고 고용되거나 전문적인 살인 청부업자에 의해 수행되는 계획된 공격’이라 정의하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차나키야는 상대를 뒤흔들어 놓기 위해 미인계를 동원한다든가, 적군 지도자 사이에 불화를 조장하는 등 살 떨리는 암살 방법을 제안했다. 실제로 암살 사건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질투에 사로잡힌 경쟁자가 죽였다고 여겼다. 사랑에 빠진 적장에게 가짜 의사를 투입해 사랑의 묘약으로 속여 독을 주입하는 방법은 또 어떤가? 만약 왕이 장수의 충성심을 의심한다면? 차나키야는 자객을 투입해 전투 도중에 그를 살해하고 전사한 것처럼 꾸미라고 제안했다. 차나키야는 목표물을 체포하거나 재판에 부치는 것보다 암살이 더 낫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목표물이 구금되었을 때 그의 지지자가 소동을 벌일 가능성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1장 전쟁보다 경제적인 전략> 중에서
개벽의 시대와 환란의 시대
빛의생명나무 / 우데카 (지은이) / 2023.02.06
15,000

빛의생명나무소설,일반우데카 (지은이)
의식상승 시리즈 15권. 이제 지구 행성이 새로운 시작을 해야할 때가 되었다. 이 책은 그 새로운 시작인 개벽의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자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한 격변의 시대를 알리는 통보문이다.머리말 – 개벽의 시대와 격변의 시대 1부 지구 행성의 차원상승 바람의 소리를 전합니다 1 : 하늘의 소식편 바람의 소리를 전합니다 2 : 지구 행성의 차원상승 한 줄기 빛 (만변정기의 빛) 정신문명을 열기 위해 하늘이 준비한 빛 1 정신문명을 열기 위해 하늘이 준비한 빛 2 당신은 모르실거야 (하늘이 준비한 마지막 때) 시간의 밀도 생사를 양백에서 찾으라 하늘과 연결된 3개의 생명선 : 식물편 하늘과 연결된 5개의 생명선 : 동물편 하늘과 연결된 7개의 생명선 : 인간편 대우주의 수레바퀴 마지막 때 인류의 운명 창조주께서 이 땅에 당도했노라 2부 빛의 일꾼과 용화세계의 비밀 빛의 일꾼들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빛의 일꾼 144,000이 갖는 의미 신녀 영혼그룹에 대한 정리 신관 영혼그룹에 대한 정리 유토피언 영혼 그룹들의 특징 일만 이천 도통군자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보날의 수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표식 용들의 비밀 1 : 용들의 세계라 용들의 비밀 2 : 용들의 특징 용들의 비밀 3 : 해인의 세계라 용들의 비밀 4 : 법신장들의 세계 용들의 비밀 5 : 용들이 펼치는 용화세계의 비밀 빛의 일꾼의 길 3부 개벽의 시대 개벽이란 무엇인가? 천기란 무엇인가? 지기란 무엇인가? 인기란 무엇인가? 개벽의 시대와 한반도 강화도 마니산 정기의 비밀 백두산 정기의 실체 한라 정기의 비밀 태백산 정기의 비밀 석굴암의 비밀 한민족의 시대와 천손민족의 부활 창조주께서 한반도에 태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 빛의 자손들 4부 격변의 시대 당신의 지금 마지막 때에 태어나 살고 있는 이유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곳 : 땅울림 소리와 석고웅성 용을 보는 사람들 응급상황에서 몸의 변화와 사고 후유증이 치유되는 원리 격변의 시대에 살아남는 법 하늘을 찾는 사람들에게 스승을 찾는 사람과 스승님들의 슬픈 운명 지구 행성의 자연의 대격변을 위한 하늘의 준비 하늘이 마지막 때에 준비한 대재난 : 국가들의 붕괴 하늘이 마지막 때에 준비한 대재난 : 종교의 붕괴 하늘이 마지막 때에 준비한 대재난 : 태양편 광자대 빛과 포톤벨트 대륙의 융기와 침몰 강추위가 지속되는 이유 (이상한파의 원인) 하늘에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인류에게 천지불인의 세계라 5부 하늘이 하늘다운 이유 ① 하늘의 도를 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② 하늘에 복을 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③ 하늘과의 신성한 약속 ④ 하늘의 실체 ⑤ 하늘이 일하는 방식 ⑥ 우리 모두의 하늘 하늘은 대우주에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입니다 창조주의 아픈 손가락 하늘을 안다는 것은 당신이 하늘 사람이라는 증거 : 하늘 사람이 가야하는 길 맺음말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지금은 개벽의 시대입니다. 개벽의 시대를 열기 위한 대환란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구 행성의 마지막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지구 행성이 새로운 시작을 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 새로운 시작인 개벽의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한 격변의 시대를 알리는 통보문입니다. 1. 개벽이란 무엇인가 창조주께서 무극의 자미원에서 대우주를 통치하는 시대를 선천의 시대라고 합니다. 창조주께서 땅으로 내려와 지상의 자미원에서 대우주를 통치하는 시대를 후천의 시대라고 합니다. 선천의 하늘이 후천의 하늘로 바뀌는 것을 개벽이라고 합니다. 후천의 하늘을 열기 위하여 하늘이 지구 행성의 물질문명을 종결하는 시기를 개벽이라고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열기 위하여 하늘이 땅을 말고 땅을 펴는 대격변의 시기를 개벽이라고 합니다. 지상의 자미원을 열기 위하여 지구 행성의 지축이 정립되는 대격변의 시기를 개벽이라고 합니다. 개벽의 시대는 후천의 새로운 하늘이 정착하는 시기입니다. 개벽의 시대는 창조주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지구 행성에서 대우주를 통치하는 시대입니다. 개벽의 시대는 지구 행성이 대우주의 중심인 지상의 자미원이 되는 시대입니다. 2. 지금은 환란의 시대입니다. 지금은 인류가 건설한 물질문명들이 모두 붕괴되는 때입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이 천둥과 번개와 함께 눈에 드러나는 때입니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던 하늘이 이적과 기적을 통해 하늘의 실체를 드러내는 때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알 사람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붕괴되고 무너지는 격변의 시대에는 그 흐름에 몸을 저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격변의 시대에는 옛것을 지키는 것보다는 새롭게 움트는 진리를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무너지는 건물과 함께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이 사라질 것입니다. 무너지는 건물과 함께 모든 종교들이 붕괴될 것입니다. 갈라지는 땅과 함께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진리들은 땅속으로 묻힐 것입니다. 당신앞에 펼쳐지고 있는 지금의 이 시기는 새로운 씨앗을 뿌리기 위해 모든 것을 갈아엎는 격변의 시기입니다. 천둥과 번개와 함께 새로운 하늘이 드러날 것입니다. 대륙의 융기와 침몰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이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은 지구 행성의 마지막 때입니다. 지금은 지축의 정립을 앞두고 있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지구 행성의 환란의 시기이자 격변의 시기입니다. 3. 개벽의 시대는 창조주의 시대를 말합니다. 개벽의 시대는 창조주의 권능이 펼쳐지는 시대를 말합니다. 개벽의 시대는 창조주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신정정치를 펼치는 시대를 말합니다. 창조주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인간의 옷을 입은 천사들과 동행하는 시대를 개벽의 시대라고 합니다. 창조주께서 육신의 옷을 입고 144,000의 빛의 일꾼들과 함께 펼치는 시대를 개벽의 시대라고 합니다. 개벽의 시대는 하늘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대입니다. 개벽의 시대는 대우주의 주재자인 창조주의 실체가 드러나는 시대를 말합니다. 개벽의 시대는 창조주의 시대를 말합니다. 개벽의 시대에 창조주와 함께할 빛의 일꾼들과 하늘 사람들에게 그 때가 시작되었음을 알립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당신들의 역할과 임무를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개벽의 시대와 환란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이 책을 통하여 당신에게 전합니다.진리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존재하지만진리를 모든 영혼들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진리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무사하게 적용되지만모든 사람이 대우주의 진리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각자의 의식의 층위에서 자신의 의식의 크기만큼대우주의 진리를 체험하는 것이 영혼의 진화가 갖는 의미입니다.진리는 알 사람만 알면 되는 것입니다.모두가 빛의 일꾼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빛의 일꾼이 되기로 예정된 사람이예정된 시간에 깨어나 빛의 일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마지막 때 인류의 운명 하늘의 뜻을 펼치기 위해 땅으로 내려온 하늘 사람들은우주의 보물입니다.그때가 되기 전에는 누가 봐도 보물처럼 보이지 않아야 하기에누가 봐도 평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하기에누가 봐도 좀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으로 보여야 했습니다.우주의 보물들인 하늘 사람들을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들로 위장하기 위해하늘 사람들의 몸에 설치한 봉인들이각자의 타임라인에 따라 해제될 것입니다. - 빛의 일꾼들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구 행성의 문명은 창조주의 에너지만으로 구성된단지파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지구 행성의 정신문명은 한반도에서 단지파들에 의해 펼쳐졌습니다.단지파들이 가장 많이 태어나 살고 있는 곳이 한반도입니다.단지파들이 가장 많이 태어나 살고 있는 민족은 한민족입니다.이러한 이유로 한민족을 천손민족이라고 합니다.이러한 이유로 한민족을 빛의 자손들이라고 합니다.이러한 이유로 단지파들이 가장 많이 사고 있는 한반도에창조주께서 내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 창조주께서 한반도에 태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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