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유기견 이뽕실은 어떻게 모범 강아지가 되었나요?
한국경제신문 / 이수진 (지은이) / 2018.06.18
12,000
한국경제신문
취미,실용
이수진 (지은이)
강아지를 모범견으로 만드는 최소보다 간단한 ‘최소소 훈련법’을 알려준다. 훈련의 핵심은 사소한 눈빛이나 소소한 행동을 반복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주인이 여유가 넘치는 눈빛으로 행동하면, 개들의 마음에는 평화와 안도감이 찾아온다. ‘저 느려 터진 인간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겠어?’ 개는 인간의 ‘정적인 행동’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게으른 주인의 성격이 강아지 훈련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요즘 말을 안 듣고 사고만 친다고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에게 저자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강아지를 키우고 훈련시킬 수 있으며, 지랄견이라고 탓하며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훈련법을 알려주고 있다.프롤로그: 게으르고 또 게으른 견주를 위하여 게으름 자가진단 테스트 1장 유기견 이뽕실과의 만남 - 꼭 다시 만나자, 로디멜 365일 육식주의자에서 졸지에 채식주의자로 개종당한 이야기|로디멜은 누구인가|로디, 너는 내 모든 여름이었어 - 나이스 투 밋쵸, 뽕실! 배신자는 이 안에 있다|미스터리 동물병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복실이의 뿌리, 그리고 나의 책임 2장 유기견이라 더 특별한 적응법-적응 최소소 훈련법 - 유기견을 차별하라! 유기견과 분양견은 기억이 다르다|그 애가 처음 웃던 날 - 초면엔 그냥 늘어져 있어라 안면 트기 대작전|슬금슬금 접근하다 - 개는 무조건 사랑한다, 당신을 3장 대소변 가리기는 기본 중의 기본-배변 최소소 훈련법 - 배변 훈련 눈 감고 후딱 해치우기 언제까지 강아지 똥꼬만 따라다닐 텐가?|배변 패드와 친해지게 하자 - 엉뚱한 데다 하는 배변, 멋지게 대응하는 법 혼내지 마라|30분 무시 후 일상으로 - 잘 먹이고 잘 재우기 이뽕실은 뭘 먹고 사나요?|이뽕실을 재우고 싶을 때 4장 집에 혼자 두어도 OK-분리불안 최소소 훈련법 - 분리불안, 이렇게 하면 걱정 없다 느릿느릿 손을 닦고 흐느적흐느적 옷을 갈아입어라|충분히 킁킁거리게 해라|간식 또는 일거리를 줘라 - 손바닥을 사용하는 간단한 사인 ‘No! 안 돼’|‘No! 기다려’|‘No!’를 활용해보자|개 성격 버리는 6가지 행동 5장 우리 강아지, 이렇게 놀아주자-놀이 최소소 훈련법 - 장난감을 사줘라 가지고 놀 게 생기면 벽지 안 긁는다|소유 개념이 분명해진 뽕실이|이뽕실은 해체 전문가 - 강아지와 사이좋게 띵까띵까 놀기 뽕실이와 공놀이를 시작하다|가끔 움직이고 싶을 때|3분 움직이고 15분 동안 늘어져서 구경하고 싶을 때|1분 움직이고 한 시간 동안 구경만 하고 싶을 때|손과 팔만 움직이고 싶을 때|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안 하고 싶을 때 -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것, 산책 집 밖으로 나올 때는 단계적으로 한 걸음씩|차를 태울 때도 한 걸음씩 6장 미용과 건강, 둘 다 잡자-깔끔 최소소 훈련법 - 목욕을 엄청 좋아하는 이상한 강아지 - 미용이라 쓰고 야매라 읽는다 - 뽕실에게 이빨은 오복이 아니라 최고 복 - 우리의 관절은 소중하니까요 7장 뽕실이가 나에게 준 선물들 - 집 나간 이뽕실 - 개는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다 - 뽕실아, 넌 나의 스승이야 에필로그: 모든 ‘이생망’을 위하여 부록: 개에 대한 20가지 소소한 정보 ★★★3일만 하면 당신도 개통령!★★★ 게을러도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 강아지 모범견 만드는 최소보다 간단한 ‘최소소 훈련법!’ 애견 인구 1000만 시대에 진입했다. 과거 단순히 돌보고 키우는 존재를 넘어서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반려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기견 수 역시 10만 마리에 달한다. 단순히 귀여워서 입양했다가 훈련시키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 포기하고 유기해버리는 사람 역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은 훈련이 어려워 강아지를 버리는 일이 생겨선 안 된다. 저자가 알려주는 최소보다 간단한 ‘최소소 훈련법’만 익히면 훈련, 더 이상 어렵지 않다. “그런데 게을러터진 사람이 강아지 훈련법을 알려준다고?” 저자는 매우 게으르다. 휴일의 대부분을 소파와 혼연일체로 지내며, 집밖에 나가는 걸 큰 일로 생각하는 집순이 그 자체다. 그런 저자가 강아지 훈련법을 알려준다. 그것도 게으른 본인의 특성에 맞게 초간단하기 그지없는 훈련법이다. 게다가 비용도 저렴하기까지 하다. 흔히 반려견을 키우는 데는 손이 많이 갈 것이며, 무조건 부지런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돈이 많이 들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저자는 전혀 부지런하지 않아도, 본인처럼 게으른 사람도 성공한 만큼 누구나 손쉽게 충분히,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강아지 훈련!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단돈 천 원으로, 누구나 손쉽게 가능한 우리 강아지 천사견 만들기 저자는 강아지 훈련이 절대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필수 훈련만 시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필수 훈련이란 적응 훈련, 배변 훈련, 분리불안 훈련이다. 이 훈련만 시키면 강아지와 오래 공존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 게다가 저자의 훈련법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종이컵, 수건 등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도 별로 들지 않는다. 배변 훈련은 저렴한 배변 패드 몇 장이면 충분하다. 먼저 강아지가 배변했으면 하는 장소에 패드를 여러 겹 겹쳐서 넓게 깐다. 좁게 한 장만 깔면 배변할 때마다 수고스럽게 계속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는 게으른 저자의 특성이 매우 발현된 것이다). 그리고 강아지 소변을 닦은 휴지를 패드 위 한 곳에 놓는다. 그 다음엔 패드 주위에 간식 알갱이를 여러 개 뿌려 놓는다. 그러면 강아지가 간식을 먹으려 기웃대다가 패드 위에 소변을 보게 될 것이다. 이때 반드시 폭풍칭찬과 함께 사료를 왕창 준다. 그럼 앞으로 배변을 패드 위에만 볼 것이다. 이렇게 배변 훈련은 간단히 끝이다. 배변 훈련에 필요한 것은 배변 패드 몇 장과 간식, 기다림, 그리고 폭풍칭찬 뿐이다. 분리불안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도 종이컵 몇 개면 충분하다. 종이컵 안에 간식 몇 개를 넣고 구긴 후 집을 나서기 전에 집안 구석구석에 숨겨놓고 나간다. 그럼 강아지는 종이컵 안에 든 간식을 찾기 위해 주인이 나가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몇 시간이고 종이컵 찾기에 혈안이 된다. 이로써 분리불안도 자연스레 해결이 된다. 이때도 필요한 것은 종이컵 몇 개와 간식, 그리고 종이컵을 구기는 데 필요한 약간의 근육 사용뿐이다. ‘간단+저렴’ 그 자체이다. 퇴근 후 돌아오면 온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 있거나, 사람이 집을 비우면 하루 종일 울어대는 강아지가 있다면 이 방법을 써보자. 그럼 바로 해결될 것이다. 이렇게 저자의 훈련법은 매우 쉽고 비용이 얼마 들지 않아, 지금 당장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의 무수히 많은 훈련법들 역시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저자의 훈련법보다는 시간이나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점에서 저자의 ‘최소소 훈련법’은 차별점이 있다. 하늘 아래 지랄견은 없다 훈련시키지 않는 주인만 있을 뿐! 저자가 태초부터 훈련왕이었던 것은 아니다. 첫 강아지인 코카 스파니엘 로디멜(일명 멜로디)을 키울 당시 그녀는 로디멜이 그저 ‘지랄견’인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로디멜이 하늘로 떠나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았다. 하늘 아래 지랄견은 없다. 다만 훈련시키지 않는 주인만 있을 뿐! 로디멜에게 너무 미안했던 저자는 죄책감에 다신 개를 기르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다. 그런데 세상엔 불행한 처지에 있는 강아지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이제는 더 나은 주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이론서에서부터 개인들의 경험담, 심지어 옛날 전설까지 골고루 읽으며 공부했다. 그러던 중 운명적으로 다리가 살짝 불편한 믹스견이자 유기견인 ‘이뽕실’을 만나게 되었다. 믹스견인데다 다리까지 불편한 강아지는 입양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망설임 없이 뽕실이를 택했다. 저자는 뽕실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인간과 함께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기본적인 규칙들이 그에게도 편안한 것들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 공부한 많은 자료들을 모두 종합해 보았다. 그리고 본인의 게으른 성향에 맞춰 매우 심플하고 간략한데다 간소하기까지 한 훈련법을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초간단 필수 ‘최소소 훈련법’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훈련의 핵심은 사소한 눈빛이나 소소한 행동을 반복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주인이 여유가 넘치는 눈빛으로 행동하면, 개들의 마음에는 평화와 안도감이 찾아온다. ‘저 느려 터진 인간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하겠어?’ 개는 인간의 ‘정적인 행동’을 지켜보면서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게으른 주인의 성격이 강아지 훈련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요즘 말을 안 듣고 사고만 친다고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들에게 저자는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누구나 충분히 강아지를 키우고 훈련시킬 수 있으며, 지랄견이라고 탓하며 강아지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반려견 훈련법을 알려주고 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훈련법을 알려주는 것에 그치는 책이 아닌, 반려견을 훈련시킴으로써 반려견과 사람이 더욱 오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는 따뜻한 책이다.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오래 함께하고 싶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나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하지만 새벽마다 잠들지 못하고 로디와 닮은 개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는 나를 말릴 수도 없었다. 날이 갈수록 로디 닮은 개를 찾아내긴커녕, 부채감만 심해졌다. 이 세상에는 불쌍한 개가 너무 많았다. 복실이를 데려오기로 했을 때 나는 굳게 맹세했다.로디를 잘 몰라서, 개를 잘 몰라서 했던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그래서 열심히 읽고, 보고, 생각했다. ‘개’에 관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찾아내 읽었다. 생물학적인 면부터 습성, 정신적인 면,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등 전문가들의 이론서에서부터 개인들의 경험담, 심지어는 고릿적 전설들까지 골고루 읽어보았다. 그리고 나의 상황에 맞춰 매우 간략한데다가 간소하기까지 한 최소소 훈련법을 만들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대부분 유기견에게는 잔혹했던 시간의 기억이 남아 있다. 그러니 과연 그 마음이 온전하랴. 어떻게든 붙어 있고 싶어 잘 보이려고 꼬리를 흔들지만 트라우마와 두려움, 기대와 희망이 섞인 그 몸짓 뒤에는 새로 만난 주인에 대한 의심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묻고 묻고 또 묻는다.유기견을 선택한 이들은 오래오래 그 물음에 답해주어야 한다. 한 달이 될지도 모르고, 1년이 될지도 모르고, 2년이 또는 3년이 될지도 모른다. 절대 버려지기 싫어서, 어떻게든 붙어 있고 싶어서, 방어기제를 발휘해 새로운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개도 있을 것이다. 혹시 또 버려질 것을 대비해 절대 곁을 내주기 싫다고 버티는 개도 있을 것이다. 이도 저도 아니지만 혹시라도 주인의 마음이 변해 저를 해코지하지나 않을까 눈치만 살피는 개들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를 버리고 도망갔다 돌아온 부모를 만난 양 이상 행동을 보임으로써‘이래도 나를 사랑해줄 거야?’하고 끊임없이 시험해보는 처절한 개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다. 만약 당신이 유기견을 집에 데리고 왔다면, 그를 차별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_<2장 유기견이라 더 특별한 적응법> 중에서 어떤 동물이든 혹시 친해질 생각이 있다면 절대 정면에서 자신감 있게 확 등장하는 것은 금물이다. 저보다 훨씬 큰 존재가 정면에서 기세등등하게 들이대는 것을 흐뭇해할 동물은 절대 없다. 나는 천천히 뽕실이의 옆구리 쪽으로 바닷가의 게처럼 기어갔다. 이미 긴장한 것이 보인다. 그래도 감히 움직일 생각을 못 하고 더 웅크릴 뿐이다. 나는 엎드린 채로 하품을 하고 또 했다. 우리의 하품은 ‘괜찮다’의 의미였지만, 개들은 정말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하품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편안하다고, 괜찮다고, 그리고 졸린다고 하품을 한다. 다음 날까지 내가 한 것이라고는 쳐다보고 하품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뿐이었다. 그리고 그 덕에 다음 날의 뽕실이는 어제보다 훨씬 편안해졌다. _<2장 유기견이라 더 특별한 적응법> 중에서
이야기로 신약성서 읽기
드림북 / 고위공 (지은이) / 2018.06.15
14,000원 ⟶
12,600원
(10% off)
드림북
소설,일반
고위공 (지은이)
'성서이해의 길'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이다. 신약성서의 이야기는 서사적의 지평에서 합당하게 조명된다. 서사적 해석이란 서사의 분석에 기초한 해석의 수행을 말한다. 텍스트의 토대에 의거한 일차적 관찰은 보다 넓은 해석의 차원으로 넘어간다. 여기에는 전과 다른 이해의 유희공간이 조성된다.안내의 글o 책의 구성에 관하여o 제1장 구약성서의 이야기 1.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o 2. 이야기의 형식과 유형o 3. 역사서의 '내러티브'o42 - 룻과 에스더의 이야기o 4. 욥기의 주제와 서사구조o - 의인의 고난과 구원o *부록: 창조사의 이해o 제2장 이야기의 이해 1. 이야기란 무엇인가?o 2. 이야기의 생성o 3. 이야기의 비평o 제3장 신약성서의 이야기 1. 전체의 조망o 2. '작은 이야기'o 3. 대화의 이야기o 제4장 역사적 전기 *전제: 사건으로서의 역사o 1. 예수님의 전기o 1) 출생사와 유년사o 2) 고난사의 노정o 3) 부활사의 구성과 서술o 2. 사도의 역사기o 1) 역사적 교훈서o 2) 예루살렘 선교o 3) 세계선교의 개척o 4) 로마 항해기o 제5장 이야기의 실천적 해석 1. 해석의 방법o 1) 해석의 요청o - 여인의 '머리 가리기'o 2) 응용의 해석o 2. 일곱 개의 사례 해석o 1) 부자 세리 삭개오의 구원o 2) 사마리아 여인의 만남o 3) 니고데모의 변화o 4) 겟세마네의 기도o 5) 로마군대의 조롱극o 6) 엠마오의 두 제자o 7) 바울의 회개의 환상o 신약성서의 이야기는 서사적의 지평에서 합당하게 조명된다. 서사적 해석이란 서사의 분석에 기초한 해석의 수행을 말한다. 텍스트의 토대에 의거한 일차적 관찰은 보다 넓은 해석의 차원으로 넘어간다. 여기에는 전과 다른 이해의 유희공간이 조성된다. 성서의 해석자는 자유로운 열림의 공간에서 살아있는 텍스트와의 대화를 수행한다. 이것은 새로운 의미의 창출과 구성으로 이어진다. 이야기의 읽기는 여기에서 목표에 도달한다. 약 2,000년 전에 쓰여진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은 하나님의 이야기, 예수님의 이야기가 사실에 바탕한 근거이리라. 본서는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신약의 전인 구약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일곱 개의 사례 해석을 하는 5장까지 다루어진다. 텍스트로만 그려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펼침으로 메시지를 놓치지 않게 배려를 하였다.성서는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증거하는 보편적 역사이야기이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이 지상의 현실에 직접 관여한 기적의 사건이다. 창조주 하나님에 의한 구속의 역사는 새로운 메시아의 시대에 복음과 선교의 차원으로 들어선다. 구약성서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이 수많은 사건을 통해 직접 표현된다. 그것은 이야기를 통한 하나님의 구체적 가시화이다. 독자는 하나님의 존재와 의지가 지상의 세계에 어떻게 구현되는가를 명료하게 인식한다. 이와 같은 독서경험은 수많은 기적의 행사를 통해 스스로를 계시한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으로 이어진다. 이야기는 가장 오래된 서사의 형식이다. 고대사회에는 여러 형태의 이야기가 활발하게 사용된다. 전설, 설화, 신화 등은 인류문화의 초창기에 생성된 원초적 문학형식이다. 그리스 신화에는 인간의 존재와 사고의 원상이 반영되어 있다. 올림푸스 신들의 이야기는 지상적 인간의 동경을 구현하는 이상적 모형이다. 특히 동물의 세계를 소재로 삼는 우화는 가장 인기 있는 이야기이다. 잘 알려진 이솝우화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문학적 이야기의 범례로 인정된다. 이야기는 매우 광범한 개념이다. 여기에는 여러 유사한 형태가 포괄된다. 따라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규정하기 힘들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실재의 혹은 허구의 사건에 관한 모든 종류의 서사적 진술이다. 언어형식에서 보면 운문과 대조되는 산문의 기술에 대한 집합개념이다. 그러나 운문으로 된 이야기도 있다. 좁은 의미에서 보면 서사문학 고유의 장르이다. 그 기원은 고대의 시학적 사고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사문학은 극문학, 서정문학과 함께 문학의 3대 기본유형을 구성한다. 서사적인 것, 극적인 것, 서정적인 것은 인간의 표현의지를 현실화하는 원천적 속성이다. 서사적인 것을 형상화하는 언어형식이 이야기이다. 신약성서는 수많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가 없다면 신약성서의 구성은 불가능하다. 신약성서의 이야기는 전통사의 형식에서 구약의 이야기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새언약의 시대에는 변화된 관점과 조망에서 기술된다. 신약의 이야기는 주로 단일한 구조로 되어있는 통일된 개별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이와 같은 형태는 고대이야기의 특징인 ‘단순한 형식’의 면모를 보여준다. 일관된 줄거리의 간소한 이야기는 서술자의 의도와 구상을 전달하는데 적합하다. 특히 극적 서사의 기능을 통해 새로운 현실의 세계를 창출한다. 독자는 여기에서 전과 다른 사건의 발생을 경험하게 된다. 이것은 그의 삶과 인식을 크게 변화시킨다.
대중의 미망과 광기
필맥 / 찰스 맥케이 (지은이), 이윤섭 (옮긴이) / 2018.06.15
20,000원 ⟶
18,000원
(10% off)
필맥
소설,일반
찰스 맥케이 (지은이), 이윤섭 (옮긴이)
인간의 비이성적인 군중심리 또는 집단사고가 초래한 역사적 희비극을 돌이켜보고 그 원인과 배경, 결과 등을 살펴보는 책이다.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빠져든 오류나 광기의 사례들을 역사 속에서 꼼꼼하게 수집하고 사실적으로 재구성해 실감나게 제시하고 있다. 영국의 언론인 찰스 맥케이가 써서 1841년에 처음 출간한 <Memoirs of Extraordinary Popular Delusions and the Madness of Crowds>의 축역본이다.머리말 1장 미시시피 계획 존 로의 청년시절 / 프랑스의 지폐 발행을 유도한 존 로 / 미시시피 계획이 불러일으킨 투기 열풍 / 투기 거품의 붕괴 / 프랑스를 떠난 존 로 2장 남해 거품 남해회사의 설립과 주가 폭등 / 거품회사의 난립 / 남해회사의 몰락 / 대중의 분노와 의회의 대응 3장 튤립 열풍 튤립의 유럽 유입 / 튤립 투기의 시작 / 투기의 종말 4장 연금술 연금술의 기원 / 게베르 / 알파라비 / 아비센나 / 알베르투스 마그누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 아르테피우스 / 아르놀 드 빌뇌브 / 피에트로 다포네 / 라몬 륄 / 조지 리플리 / 바실리우스 발렌티누스 / 트리테미우스 / 질 드 레 / 아우구렐로 / 코르넬리우스 아그리파 / 파라켈수스 / 게오르크 아그리콜라 / 장미십자회 / 생제르맹 백작 / 연금술의 최근 상황 5장 중근세의 예언 서기 1000년의 종말론 / 근세의 각종 종말론 / 전염병과 악마 / 템스 강 홍수 예언 / 마더 십턴과 로버트 닉슨 6장 점술 점성술 / 기타 점술의 종류 / 해몽 / 징조 7장 자기요법과 최면술 자기요법과 무기연고 / 그레이트랙스의 안수기도 요법 / 메스머의 동물자기 이론 / 메스머의 후계자들 / 자기요법의 효능 8장 머리와 수염의 모양 권력과 종교의 취향 / 신부에게 머리를 깎인 헨리 1세 / 군주와 턱수염 9장 십자군 십자군의 배경 / 은자 피에르와 교황 우르바누스 2세 / 대중의 열광 / 십자군 원정의 지도자들 / 유럽 귀족들의 십자군 참여 / 십자군의 안타키아 함락 / 예루살렘 점령 / 내분으로 실패한 2차 십자군 원정 / 3차 십자군 원정과 사자왕 리처드 1세 / 참패로 끝난 4차 십자군 원정 / 콘스탄티노플을 약탈한 5차 십자군 / 소년십자군과 6차 십자군 원정 / 7차와 8차 십자군과 예루살렘 탈환 / 루이 9세가 주도한 마지막 십자군 원정 / 십자군 전쟁의 결과 10장 마녀사냥 모세의 율법에 대한 오해 / 악마와 마녀의 모습 / 정치적, 종교적 동기 / 마녀재판과 처형 /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마녀사냥 / 유럽대륙의 마녀재판 / 마녀사냥의 퇴조 / 근절되지 않는 마녀미신 11장 자연사 위장 독살 오버베리 독살 사건 / 제임스 1세 독살설 / 이탈리아의 독약판매업 / 브랭빌리에 부인의 불륜과 살인 / 독약 장사를 한 산파 12장 유령이 출몰하는 흉가 마녀미신의 잔재 / 악의로 퍼뜨린 흉가 소문 / 왕당파 당원의 유령 놀음 / 코크레인 동네의 유령 / 골딩 부인의 수난 / 스코틀랜드 농가의 유령 소동 13장 유행어와 유행가 런던의 유행어 / 일상의 고달픔을 덜어주는 유행가 14장 큰 도둑 숭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큰 도둑 / 영국의 큰 도둑들 / 프랑스의 큰 도둑들 / 이탈리아와 독일의 큰 도둑들 / 큰 도둑을 다룬 예술작품 15장 결투 결투의 기원 / 결투와 시죄 / 중세 초기의 결투 / 14~15세기의 결투 / 앙리 2세와 결투 / 결투 열풍의 시대 / 리슐리외 추기경과 루이 14세의 결투 금지 노력 / 영국의 결투 / 아일랜드의 결투 / 근세의 시시하고 어리석은 결투 / 결투의 관습을 없애기 위한 각국의 노력 16장 유물 수집 유물을 둘러싼 희극 / 유물 수집의 광기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이면서도 대단히 비이성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인간의 비이성적인 측면은 특히 군중심리, 집단사고, 집단쏠림, 군집현상 등으로 불리는 사고나 행동에서 잘 드러난다. 개인으로 있을 때에는 합리적이고 현명한 사람들이 집단행동에 가담하면서 비합리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는 사례들은 역사 속에서 수없이 찾을 수 있다. 이로 인해 한 나라 전체가, 심지어는 한 대륙 전체가 광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적인 행동을 했던 경우가 적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역사적 사례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보여준다. 지은이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언론인으로서 여러 신문의 기사도 쓰고 편집도 했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객관적인 시각, 예리한 통찰, 사실에 충실한 묘사,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서술방식, 흥미로운 표현 등 여러 모로 돋보이는 책이다. 튤립투기, 십자군 원정, 마녀사냥 등 16가지 역사적 사례를 장별로 나눠 다루고 있지만, 집단적 사고나 행동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잘못과 어리석음이 그 전체를 관류하는 주제이자 관점이다. 오늘날에도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나 집단적 오류나 광기가 생겨나서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곤 한다. 악덕한 사기꾼이 영웅시되기도 하고, 터무니없는 속임수가 일확천금의 기회로 여겨지기도 한다. 금융시장의 발달은 자본의 효율적인 배분을 촉진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투기를 조장해 거품을 일으키기도 한다. 인터넷의 발달은 사람들의 정보접근 기회를 확장해 민주주의에 기여하지만, 이와 동시에 거짓된 정보나 의도가 깔린 정보를 빠른 속도로 확대재생산함으로써 비이성적인 떼거리 문화를 조장하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오늘날에도 이 책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70여 년 전인 1840년대 초에 쓰인 책이지만 그 내용과 통찰이 오늘날 인간과 사회의 구겨지고 그늘진 구석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조명등으로 삼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프랑스의 미시시피 계획 소동, 영국의 남해회사 거품, 네덜란드의 튤립투기 열풍에 대한 이 책의 기록과 논평은 그 자체로 저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금융시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투기적 거품의 사회심리적 토대를 고찰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남해회사는 설립 초기에 남아메리카의 광산 개발에 대한 매우 야심찬 계획을 제시했다. 이즈음 페루와 멕시코의 금광과 은광에 관한 여러 가지 소문이 자자했고, 그 매장량이 엄청나다는 믿음이 팽배했다. 영국인들은 그곳의 원주민에게서 금괴와 은괴를 시가의 100분의 1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었다. 스페인이 칠레와 페루의 해안에 위치한 항구 4개소를 영국 배가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는 소문도 퍼졌다. 사람들은 꿀단지에 파리가 모여들 듯 튤립 투기에 뛰어들었다. 모두가 튤립 호황이 영원할 것으로 착각했고, 전 세계의 부가 네덜란드로 몰려들 것으로 생각했다. 귀족과 도시 주민은 물론이고 농부, 기계공, 선원, 심지어 굴뚝청소부까지 튤립 투기에 나섰다. 사람들은 집과 토지를 헐값에 처분하고 튤립을 샀다. 외국인들도 투기 열풍에 휘말려 네덜란드로 와서 튤립을 사는 데 돈을 퍼부었다. 장미십자회 회원들은 연금술의 영역을 확장해 현자의 돌을 갖게 된다면 그것이 부자가 되는 수단이 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과 행복을 누리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것을 이용해 초월적인 존재를 조종하면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고 우주의 비밀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죽고 사라지다
열린책들 / 샬레인 해리스 글, 송경아 옮김 / 2011.08.25
10,800원 ⟶
9,720원
(10% off)
열린책들
소설,일반
샬레인 해리스 글, 송경아 옮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9년 9월에 종영된 두 번째 시즌 역시 폭발적 반응 속에 방영되었다. 『죽고 사라지다』는 또 한 번의 「커밍아웃」으로 시작된다. 이미 수년 전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밝힌 뱀파이어들에 이어 변신 능력자들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커밍아웃의 과정에서 샘의 어머니가 다쳤다는 연락이 오고, 수키는 어머니에게 간 샘을 대신해 가게를 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릭은 심부름꾼을 보내 벨벳 꾸러미를 수키에게 전달하고, 수키는 에릭의 말에 따라 팽타지아로 가 그 꾸러미를 다시 에릭에게 건넨다. 그 속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칼이 들어 있는데, 그 칼을 에릭에게 주는 행위로 인해 에릭과 수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한편 요정 세계에서는 인간을 사랑하는 요정과, 요정의 피가 섞인 인간을 혐오하는 요정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그 사이에서 요정의 피가 섞인 수키는 공격의 대상이 되고, 피 튀기는 싸움의 와중에 수키는 또 한 번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HBO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트루 블러드」 원작 소설 역대 네 번째 아마존 킨들 ebook 100만 부 판매 기록! 샬레인 해리스의 장편소설 『죽고 사라지다』가 송경아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죽고 사라지다』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인 『어두워지면 일어나라』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 『죽은 자 클럽』, 『죽어 버린 기억』, 『완전히 죽다』, 『돌아올 수 없는 죽음』, 『우리는 시체들』, 『죽는 게 나아』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9년 9월에 종영된 두 번째 시즌 역시 폭발적 반응 속에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원작 소설의 열풍도 거세게 불고 있다. 드라마가 방영된 이래 이 시리즈의 책은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마침내 이번 책 『죽고 사라지다Dead and Gone』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지난 5월에는 역대 네 번째로 아마존 킨들 ebook 판매 1백만 부를 돌파하는 등 그칠 줄 모르는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열린책들은 텔레파시 능력자인 주인공과 뱀파이어, 변신 인간, 그리고 남부 루이지애나의 작은 마을 본템프스 주민들의 이야기를 로맨틱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편안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 내는 이 매력적인 시리즈를 계속 출판할 계획이다. 변신 능력자들 커밍아웃과 요정 전쟁 『죽고 사라지다』는 또 한 번의 「커밍아웃」으로 시작된다. 이미 수년 전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밝힌 뱀파이어들에 이어 변신 능력자들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커밍아웃의 과정에서 샘의 어머니가 다쳤다는 연락이 오고, 수키는 어머니에게 간 샘을 대신해 가게를 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릭은 심부름꾼을 보내 벨벳 꾸러미를 수키에게 전달하고, 수키는 에릭의 말에 따라 팽타지아로 가 그 꾸러미를 다시 에릭에게 건넨다. 그 속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칼이 들어 있는데, 그 칼을 에릭에게 주는 행위로 인해 에릭과 수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한편 요정 세계에서는 인간을 사랑하는 요정과, 요정의 피가 섞인 인간을 혐오하는 요정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그 사이에서 요정의 피가 섞인 수키는 공격의 대상이 되고, 피 튀기는 싸움의 와중에 수키는 또 한 번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HBO 드라마 「트루 블러드」원작 소설 2009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 주연상은 애나 파퀸에게 돌아갔다. 파퀸은 영화 「피아노」로 1994년 열두 살의 나이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그에게 15년 만에 메이저 연기상을 안겨 준 작품은 「섹스 앤 더 시티」와 「소프라노스」로 유명한 미국 방송사인 HBO의 「트루 블러드」였다. 이후 골든 글로브와 에미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개성 있는 인물, 숨 가쁜 사건 전개,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음악으로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식스 피트 언더」의 제작자이자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각본가로도 유명한 앨런 볼은 서점에서 우연히 『어두워지면 일어나라』를 읽고, 이 작품을 드라마화해 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가 작가인 샬레인 해리스에게 연락했을 때 해리스는 이미 이러한 제안을 두 군데서 더 받은 상태였지만 해리스는 볼을 선택하고, 그 믿음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 드라마 방영 이후 출간된 『죽고 사라지다』는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으며, 그와 더불어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여덟 권이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2010년 세 번째 시즌까지 마친 「트루 블러드」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흥미롭고 세련된 전개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첫 시즌에 평균 200만 명이었던 시청자 수는 두 번째 시즌에 430만으로 두 배 이상 뛰었고 세 번째 시즌에서는 500만 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이것은 HBO 역사상 「소프라노스」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기록이다. 2011년 6월 네 번째 시즌이 방영 중인 이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Screen, FashionN과 같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로맨스와 유머가 적절히 첨가된 놀라운 미스터리이자 판타지 소설. - 라이브러리 저널 수키는 절대 전형적인 여주인공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용기와 결단력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좋은 머리와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 SFRevu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추측하게 만들고, 완전히 빠져들게 하는 작품. -로맨틱 타임스 해리스의 문장은 깔끔하고 침착하다. - 뉴욕 타임스 북리뷰 재밌다. 빠르게 읽힌다. 웃긴다. 뱀파이어 소설과 추리소설을 멋지게 융합하여, 다 읽기 전에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놓치지 말 것. - 수전 사이즈모어 보기 드문 재능을 가진 작가.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시리즈는 재밌고, 무섭고, 섹시하고, 로맨틱하고, 기괴하며 정말 웃긴다. - 할리우드 리포터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
대교출판 / 김용희.박선경 글 / 2011.08.26
15,000원 ⟶
13,500원
(10% off)
대교출판
육아법
김용희.박선경 글
당신의 자녀는 어떤 노래를 듣고 있나요? 흔히들 음악은 만국 공용어라고 한다.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의 것이든 \'음악\'은 언어의 개별성에 묶이지 않는 공통의 감동을 준다는 말일 테다. 그러나 실상 그러한가? 오늘날 한국에서 아프리카의 민속음악이나 유럽의 집시 음악, 혹은 중동 가수들 등의 노래를 접하기란 매우 쉽지 않다. 우리가 대체로 소비하는 음악이란, 범박하게 말해 미국식 팝 음악일 뿐이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들이 전 세계에서 제2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지만, 한국이 수출하고 세계의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그 음악들 또한 이른바 \'후크 송\'이라 지칭되는 빠르고 자극적인 노래들이 태반이다. 글로벌?다문화 시대에 우리의 귀는 일방적으로 한쪽으로만 열려 있는 건 아닐까. 세계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해 글로벌 의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자녀들에게 역설하지만, 실제 아이들이 듣는 음악에 대해서는 방치하는 부모들이 많다. 당신의 자녀들은 어떤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가.펴내는 말 1 / 펴내는 말 2 / 추천의 말 / 들어가는 말 PART 01 한민족의 동요 1. 한국의 동요 2. 북한의 동요 3. 조선족의 동요 PART 02 아시아의 동요 1. 중국의 동요 2. 일본의 동요 3. 몽골의 동요 4. 베트남의 동요 PART 03 유럽의 동요 1. 독일의 동요 2. 프랑스의 동요 3. 러시아의 동요 PART 04 미국의 동요 1. 앵글로-아메리칸의 동요 2. 아메리카 원주민의 노래 3. 하와이의 동요 4.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동요 PART 05 아프리카의 동요 1. 가나의 동요 2. 세네갈의 동요 3.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요 PART 04 오세아니아의 동요 1. 사모아의 동요 2. 마오리의 노래 나가는 말 / 참고문헌세계의 동요를 배우면서 다문화를 이해하는 어린이 음악 교육서 현재 초 중등 음악교육에서 다문화 음악교육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간 음악교육계는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도 실제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한 교재에 대해서는 빈곤을 겪어온 게 사실이다. 제3차 대교아동학술총서의 한 권으로 출간된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는 이러한 음악교육계의 갈증을 풀어주는 단비와 같은 음악 교재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는 음악수업을 추구한다. 가뜩이나 생소한 다문화음악은 어렵고 재미없는 수업이 될 가능성이 큰데, 실제 그런 경우 아이들은 음악교과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 지은이는 어린이들이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들이 쉽고 즉각적으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상세하게 서술했다. 더불어 지은이는 문화적 특징을 고루 포함하고 있는 동요들을 소개함으로써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는 공통성과 동시에 각 문화가 가지는 독특성 및 고유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동요로 하나 되는 세계의 어린이들 이 책은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다문화 동요를 소개할 뿐 아니라, 학교현장에서 곧바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 다문화 음악교재이다. 다문화 음악교육에서는 각 문화의 예술음악보다는 민속음악에 초점을 맞춘다. 민속음악이야말로 일반들의 생활 및 풍습을 잘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 책에서는 각 문화의 동요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의 동요는 민속음악 중에서는 가장 쉽고 접근하기 쉬운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각 문화의 동요를 소개하기에 앞서, 그 문화에 속한 나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더불어 각 문화음악의 전반적 특징 및 악기를 설명했다. 그리고 각 문화의 동요 중 가장 배우기 쉬우며 재미있고, 또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동요들을 소개했다. 끝으로 이러한 동요들을 초등학교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학습지도안 노래놀이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동요를 직접 부른 노래와 반주음악을 CD에 담았으므로, 놀이하는 현장에서나 학교에서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추천평 이 책은 초 중등 음악교육에서 다문화 음악교육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 시기에 단비와 같은 교재라고 생각한다. 이 책이 다문화음악을 수업하고자 하는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다문화동요들이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많이 학습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학습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 어린이들도 우리나라 어린이들과 똑같이 사랑스럽고 예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 임미경 (한국음악교육학회장, 전주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배운 녀자
씨네21 / 고미숙.김여진 외 글 / 2011.09.23
13,000원 ⟶
11,700원
(10% off)
씨네21
소설,일반
고미숙.김여진 외 글
세상을 바꾸는 바람, 햇살, 온기 ‘배운 녀자’ 단순히 많이 배운 고학력 여성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운 지식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르게 활용하는 ‘개념 있는 여성들’을 가리키는 신조어. ‘여자’라 쓰지 않고 굳이 ‘녀자’라 쓴 것은 1920년대에 등장해 동시대 여성들의 삶에 큰 영향을 끼쳤던 ‘신 녀성’에 빗댄 표현이다. 우리 시대 가장 멋진 여성 선배 17인의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인생 이야기! 2008년 여름, 광화문 광장에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자들이 나타났다. 그들의 이름은 바로 ‘배운 녀자’! 이들은 기존의 시위대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는 여자들이었는데 미니스커트에 신상 구두를 신고 내 촛불은 내가 샀다고 말하며, 즐겁게 저항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책은 바로 그 ‘배운 녀자’의 이름을 빌려,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제 맡은 바 역할을 해내기 위해 애쓰고 있는 여성 선배 17인의 인생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한가’ 편을 만든 MBC 프로듀서 김보슬,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준 배우 김여진, 창천동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 이웃린치과 홍수연, 새로운 한국 정치를 꿈꾸는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1%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아름다운 재단’의 윤정숙 등 우리 시대 대표 여성 선배 17인이 조금은 특별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나’와 ‘우리’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인생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별히 여자들의 이야기만을 모은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여성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평가를 해 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나만 성공하고 나만 행복하라는 세상의 주문에 둘러싸인 요즘의 청춘들, 특히 여성들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여성 선배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일 것이다. 이 책에 잘난 여자들의 무용담이나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선배들의 훈계는 없다. 오히려 이 책에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그리고 그들도 우리처럼 끝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한 사람의 평범한 인간이라는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공부해서 남 주냐?’고 말하는 세상에 ‘공부해서 남 주고’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던져졌다. 게다가 그들의 이야기에는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고 있다.들어가는 글 \'나\' 만큼 우리를 사랑했던 멋진 여자들, 배운 녀자 01 김보슬 MBC 프로듀서, 전 [PD 수첩 담당] 팔자 센 피디?! 하지만 후회는 없다 02 김여진 배우 나는 배우는, 배우, 여자, 사람이다. 03 홍수연 서울이웃린치과 대표원장 공부해서 남 주자, 그것이 혁명이다 04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국회의원 해서 좋은 점? 아주 많이 슬플 수 있다는 것 05 류은숙 인권활동가 유능하지 않아도 돼, 너 자체만으로 괜찮아 06 이유정 변호사, 인혁당 재건위 사건 담당 힘들고 어려운 사건만 맡았던 나는 운 좋은 변호사 07 박성혜 \'오보이프로젝트\' 대표 전 싸이더스 콘텐츠 본부장 대한민국 최고의 매니저, \'명함\'이 없는 인생을 시작하다 08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 보습학원 강사 청년들이여, 그대들은 게으른 것이 아니다 09 조기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전 청와대 홍보수석 세상을 바꾸는 \'현명한 바보\'를 꿈꾼다 10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하기 싫던 걸레질에서 성공의 기회를 잡다 11 박미현 \'동네부엌\'운영자 힘들 땐 같이 해요, 육아도 반찬도 한 번에 오케이! 12 김진애 민주당 국회의원 가슴속에 \'야썽\'을 품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자 13 박영숙 여성운동가 나를 고용한 사람은 바로 나, 생을 마칠 때까지 현역으로 살고 싶다 14 오소희 여행작가 걱정 말아요, 아줌마니까 올킬이지! 15 임나은 \'콩세알 N\' 대표 미안해, 머리만 굴렸던 나의 못난 청춘아 16 윤정숙 \'아름다운 재단\'상임이사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다 17 고미숙 고전평론가 이것이 곧 My Way,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나오는 글 \'배운 녀자\'들이 보기에 꽤 괜찮은 세상, 그곳이 우리가 가야할 곳이다 우석훈 경제학자,\'88만원 세대\' 저자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
프리덤북스 / 이정호 (지은이) / 2021.03.26
14,800
프리덤북스
소설,일반
이정호 (지은이)
참 애석하게도 삶은 부딪힘의 연속이고, 살다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열정과 노력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불안한 마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쉬어가도 좋다고 말해주고 있다.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다는 마음을 심어준다면 그곳에서 위로가 피어나기 마련이다. 여전히 녹녹치 않은 일상이지만 부디 당신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위로를 건네는 손이 닿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따뜻한 곳에서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프롤로그 1장. 위로라는 꽃 별의 착각 행복, 참 어렵지 어른이라는 이유로 무의미한 발걸음은 없다 아이와 어른의 관점 나은 방향을 걸어요 행복 계산법 미완성의 시작, 청춘 시련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 웃음 마침표 따뜻한 단어들 느린 걸음 숨을 내쉰다는 것 연필 자국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서 상처를 버텨낼 당신 청춘으로 젖은 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당신이라는 존재 오래 쌓은 탑 파도와 노을 고생과 행복의 적절함, 그 타협 나를 위한 삶 시작을 해보는 것도 좋아 당신의 지평선 비가 내리고 나면 너만이 할 수 있는 일 당신이라는 달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 밤의 해결 소중한 하루 어른이라는 덕분에 세상이 아파서 떠나야 할 때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 후회보단 경험, 낭비보단 투자 사랑하는 나에게 당신 앞에 꿈이 너라는 꽃은 곧 피어날 테니 잘 해낼 거라 믿어요 위로라는 꽃 말의 순서 영원도록 빛나는 별이길 ‘너’라는 사람은 미래가 두려운 당신에게 내가 정하는 일 설득의 연속 가끔은 말이야 2장. 마음의 빚 너와 내가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신중해야 하는 이유 또 한 번의 봄 꽃이 피고 나면 지는 시기도 있다 깊어지는 계절의 고백 덕분에 고마운 하루 복잡해서 다행이야 마음 빚 나만 아는 사실 좋은 사람 어려운 고백 걱정, 곁 사람, 사랑 햇살 같은 당신이 달이 매일 보이진 않는다는 것 좋은 사람의 기준 필요한 사람 모든 관계에 대하여 마음 그리고 감정 위로의 힘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울음 콘서트 착각 신호등 너를 보러 간다는 건 모호한 경계 기억에 책갈피를 꽂고 나를 위해 세상은 마음의 댐 그림자는 더 커 보인다는 사실 소중한 순간이 더 소중한 이유 가장 슬픈 울음 대신할 수 없는 일, 울음 3장. 사랑다운 사랑, 사랑다운 사람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어 액자 사소한 일상에서의 사랑 첫사랑은 벚꽃처럼 답서 없는 편지 엄마라는 달 이별 후유증 그리움의 갈망 토닥여주세요 사랑을 위한 아픔은 설익은 밤 다른 고백 권태 빛이 없다면 나에게 초심 ‘우리’라는 밤 시작하기에 앞선 걱정 어려서 가능했던 사랑 손 편지 당신이 멀어서 달이 부러웠다 배워야 할 사람 쓸데없는 걱정 그런 사람 곁에 있으면 부모님이라는 빛 힘들어도 보람은 있습니다 가끔은 궁금하기도 해 말할 수 없는 비밀 다른 입맛을 사랑해주는 것 꽃말 비참해진다는 건 그런 사람을 만나요 한강을 따라 걷는 길 아직은 서툰 감정에 대하여 내 시작과 끝에는 서로를 향한 온도 겨울은 곧 기회일지도 몰라 우리, 조금 천천히 걸어요 하늘이 준 선물 네 미소에 내 행복이 묻어 있다 사랑이 어려운 이유 특별한 하루의 전부 태안, 그 밤은 나에게 내린 첫눈 낭만을 마주한 순간 어느 날의 편지 적어도 사랑 앞에선 4장. 너의 밤이 나와 같기를 미련 3월, 공존의 계절 당신의 새벽도 나와 같을까 방향제 꿈이 꿈이길 바랍니다 익선동 사진의 두 얼굴 이별을 대하는 마음 외로움 그저 그 정도만 깊지도, 높지도 않게 덕분에 저녁이 준 선물 아픔이 번지기 전에 한강의 밤은 비참하지 않은 척 참 소중한 말 이별이 두려운 이유 너의 밤이 나와 같기를 그때의 우린 네가 없어도 괜찮아 소중하고도 애달파서 만남과 이별의 길이 그런 게 존재나 할까 나 혼자였나, 봄 완전한 이별은 이별 기다림과 그리움 사이 기다리는 밤 다른 비를 맞았던 우리 에필로그이겨내야만 살아남는다는 삶. 지치는 것이 당연한 삶. 그 속에서 우리는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 참 잘하고 있다고,” 수많은 SNS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준 이정호 작가의 첫 작품! 참 애석하게도 삶은 부딪힘의 연속이고, 살다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열정과 노력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불안한 마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쉬어가도 좋다고 말해주고 있다.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다는 마음을 심어준다면 그곳에서 위로가 피어나기 마련이다. 여전히 녹녹치 않은 일상이지만 부디 당신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위로를 건네는 손이 닿았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이다. 나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따뜻한 곳에서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굳이 애써가면서 이겨낼 필요 없어. 가끔은 피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어.” “굳이 애써가면서 이겨낼 필요 없어. 가끔은 피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어.” ‘혼자만 알고 싶은 곳’, 그런 따뜻한 글을 전하는 이정호 작가의 첫 에세이 “해결할 필요 없던 일을 부여잡았던 시간들. 그렇게 스스로를 갉아먹었던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열정과 그 노력은 좋지만 풀려 할수록 스스로를 갉아먹는 일은 잠시 피해 가도 좋겠다고, 불안한 마음 충분히 알지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말입니다.” _본문 중에서 참 애석하게도 삶은 부딪힘의 연속이고, 살다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자주 찾아온다. 열정과 노력을 강요받는 세상에서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불안한 마음, 지친 마음에 주저앉고 싶다면 잠시 주저앉아도 좋다고 쉬어가도 좋다고 작가는 전하고 있다.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이야’ 라는 말 전에 ‘수고했어, 고생 많았어’ 라는 말이 먼저 와야 순서가 맞다. _「말의 순서」 중에서 “사회 나가면 공부할 때가 가장 편했다고 깨닫게 될 거야”, “다 너를 위해 얘기해주는 거야” 등. 우리에게 위로를 가장한 상처를 주는 말들이 많다. 작가는 말에도 순서가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겨내야만 살아남는다는 삶. 지치는 것이 당연한 삶. 그 속에서 우리는 그 짧은 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당신, 참 잘하고 있다고,”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는 작가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잔잔하게 전하고 있다. “괜찮다는 마음을 심어준다면 그곳에서 위로가 피어나기 마련이다”라고 작가는 말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글 속에서 위로라는 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모든 걸 이겨내려고 할 필요는 없어물론 도전적으로, 열정으로 한계를 이겨내는 것도 좋은 마음가짐이지만네가 엉망이 될 정도로 힘겹다면더 이상은 못하겠다면굳이 애써가면서 이겨낼 필요 없어.가끔은 피하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어.--- <가끔은 피해 가도 좋아> 중에서 어느 때보다 더 분주할 한 달조금 느린 걸음을 선택할 수 있기를.--- <느린 걸음> 중에서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
웅진리빙하우스 / 이하연 글 / 2011.10.25
15,000원 ⟶
13,500원
(10% off)
웅진리빙하우스
건강,요리
이하연 글
김치명인 이하연이 소개하는 명품김치 90여 가지 장안에 소문난 한정식 ‘봉우리’ 대표이자 김치협회 이사, 김치사랑 운동본부 위원인 김치명인 이하연이 소개하는 제대로 된 김치 책. 저가의 중국산 김치의 범람과 김치인지도 의심스러운 공장형 김치의 홍수 속에서 맛과 멋, 영양과 문화를 모두 갖춘 김치를 알려준다. 담그기 힘들다고 생각했던 김치, 저자가 가르쳐주는 좋은 재료를 골라 알맞게 절이고 맛있게 버무리기만 하면 내 입에 딱 맞는 김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깍두기, 총각김치, 물김치, 겉절이 등 흔히 알고 있는 김치부터 소라와 전복 살을 저며 넣는 섞박지, 가자미식해 등 별미김치와 제철에 나는 단감을 넣은 단감순무 섞박지, 늘씬한 자연산 송이를 넣은 송이백김치 등 이름만 들어도 입에 군침이 도는 다양한 김치를 소개하고 있다.김치를 담그기 전에 확인하세요 첫 김치,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법 -재료 고르기와 손질 -재료별 절이기 -숙성과 보관 -김치별 젓갈 궁합 -천연 재료 갖추기 -천연 조미료 만들기 -해물로 맛 살리기 한 포기 - 풋김치와 겉절이 전라도식 배추겉절이 / 얼갈이겉절이 / 굴 무생채 / 달래사과김치 / 상추겉절이 / 고수겉절이 / 쑥갓겉절이 / 돌미나리겉절이 / 참나물겉절이 / 치커리겉절이 / 달래김치 / 오이지 / 아삭이 고추김치 / 깻잎 간장김치 두 포기 - 무김치 총각김치 / 깍두기 / 순무섞박지 / 비늘김치 / 석류김치 / 감동젓무 / 해물 섞박지 / 총각무소박이 / 초롱무 매실동치미 / 전어 통무김치 / 동치미 / 단감 순무섞박지 / 총각무 병어섞박지 / 된장 무짠지 / 어린이 깍두기 세 포기 - 통배추 김치 서울럭黎蒐?배추김치 / 전라도식 포기김치 / 보쌈김치 / 홍어김치 / 빙어김치 / 갈치김치 / 멍게김치 / 씨묵은지 / 해물보김치 / 청국장 포기김치 / 통얼갈이김치 / 죽염김치 / 배추 장짠지 / 알배기 배추 포기김치 / 얼갈이 포기반지 네 포기 - 백김치와 물김치 파프리카 백김치 / 고추씨 백김치 / 백보김치 / 늙은호박 백김치 / 맨드라미 백김치 / 송이 백김치 / 열무고추씨 물김치 / 오이소박이 물김치 / 열무 보리밥 물김치 / 참외 나박김치 / 청양고추 물김치 / 사과 나박김치 / 오이수삼 물김치 / 순무 나박김치 / 수삼 나박김치 / 파프리카 나박김치 / 머루 나박김치 / 장김치 다섯 포기 - 별미김치 돌산갓김치 / 풋마늘대김치 / 대파김치 / 고들빼기김치 / 쪽파김치 / 고추씨 파김치 / 양파소박이 / 고구마순김치 / 민들레김치 / 소라섞박지 / 오이소박이 / 부추김치 / 오이송송이 / 전복섞박지 / 무청김치 / 가자미식해 / 파프리카 오이소박이 / 양배추말이김치 / 밴댕이젓 풋고추김치 / 풋고추소박이 / 무말랭이김치 / 깻잎김치 / 미나리김치 / 갓김치 / 열무김치 / 열무포기 반지 / 양배추 키조개 포기김치 / 부추 고구마순김치 / 통양파김치 / 파김치 여섯 포기 - 김치 요리 묵은지찜 / 삼합 / 갓김치 꽁치조림 / 김치찌개 / 김치국수말이 / 김치만두 / 콩나물국밥 / 열무비빔밥 Tip 봄 향기를 듬뿍 담은 달래 / 먹을수록 입맛을 당기는 고수 / 향긋한 영양 덩어리, 쑥갓 / 향으로 먹고, 영양으로 먹는 미나리 / 씹을수록 고소하고 향긋한 참나물 / 씹는 맛이 있는 치커리 / 밥 비벼 먹기 좋은 달래장 / 향긋한 건강 지킴이, 깻잎 / 아름다운 모양으로 사랑받는 비늘김치 / 선물로도 좋은 석류김치 / 작은 단지 선물, 감동젓무 / 항아리에 익혀야 더 맛있는 동치미 / 가을에 담가 먹는 별미 섞박지 / 입에 착착 감기는 전라도식 포기김치 / 맵지 않고 개운한 해물보김치 / 두부만 넣고 끓이는 간편한 김치청국장 / 그윽한 솔향기가 나는 송이 백김치 / 향보다는 색으로 먹는 머루 나박김치 / 맑고 구수한 간장으로 맛을 낸 장김치 / 피클 오이로 담그는 오이 송송이 / 묵은지 쌈밥 / 묵은지와 홍어, 편육의 궁합 / 김치전 / 만둣국김치는 만들기 어렵다? 너무 짜다? 배추김치만 먹으니 질린다? 아니다, 간단하고 다양한 김치는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의 요리다! 김치에 대한 모든 진실과 오해,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로 알아보자. 우리는 그동안 김치를 오해하고 있었다. 김치는 친정엄마가, 시어머니가 만들어서 얻어먹어야 하는 어려운 음식이고 직접 만들려고 하면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복잡한 음식이고 사먹으려고 하니 중국산 고춧가루와 중국산 배추가 걱정되는 속상한 음식이다. 하지만 사실, 김치는 담그기도 어렵지 않고 생각보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만들면 만들수록 재밌는 음식이다.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김치에 대한 오해,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 한 권으로 모두 해결하자. 오해 하나, 김치는 담그기가 어렵다? 어떤 것이 좋은 배추인지도 모르는데 배추를 고르고 다듬고 절이고 어떤 고춧가루를 써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데 양념을 만들고 버무려 내야 한다. 어렸을 적, 엄마가 김장을 하던 모습을 떠올리니 김치 만들기는 엄두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김치는 어렵지 않다. 김치명인 이하연이 가르쳐주는 좋은 재료를 골라 알맞게 절이고 맛있게 버무리기만 하면 내 입에 딱 맞는 김치를 맛볼 수 있다. 김치는 만들기 어렵다는 고민, 이 책이 해결한다. 오해 둘, 김치는 짜서 몸에 좋지 않다? 나트륨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화두가 되는 요즘, 소금과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김치는 얼핏 생각하기에 몸에 좋지 않을 것 같다. 사실 김치는 채소발효음식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없고 풍부한 영양이 있지만 오래 보관하기 위해 염도도 높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좋은 소금과 젓갈을 골라 낮은 염도로 담갔다. 일 년 내내 우리네 식탁을 책임질 김치인만큼 가장 건강한 먹을거리가 되어야 한다. 좋은 재료에서 나오는 영양분은 아이들을 씩씩하게, 어른들을 건강하게 만든다. 오해 셋, 김치는 종류가 별로 없어서 심심하다? 김장을 할 때면 배추김치를 100포기 이상 담근다. 매일매일 배추김치만 먹다 보니 질리기도 하고 왜 김치는 배추김치밖에 없을까 고민한다. 과연 우리 김치가 배추김치뿐일까? 김치는 상상보다 훨씬 많은 종류가 있다. 깍두기, 총각김치, 물김치, 겉절이 등 흔히 알고 있는 김치에서 소라와 전복 살을 저며 넣는 섞박지, 가자미식해 등 별미김치와 제철에 나는 단감을 넣은 단감순무 섞박지, 늘씬한 자연산 송이를 넣은 송이백김치 등 이름만 들어도 입에 군침이 도는 다양한 김치가 있다. 매일 먹는 김치가 지겹다면 가끔은 솜씨를 부려 새로운 김치에 도전해보자. 이 외에도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 젓갈을 고르는 방법과 쓰는 방법, 천연 조미료를 만드는 비결, 숙성 지점을 찾아내는 노하우까지 명품김치를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김치의 감칠맛 나는 진실! 그 맛은 당신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오랫동안 우리네 밥상을 책임진 김치. 막 김장한 김치를 쭉 찢어 뜨거운 밥 위에 올리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을 비울 수 있었고 시간이 지나 신맛이 살짝 도는 김치를 넣고 김치찌개를 만들면 밥상이 더욱 푸짐해졌다. 겨울이면 차가운 동치미를 별미로 심심한 밥상을 맛있게 만들었고 여름이면 열무 넣은 비빔밥을 쓱쓱 비벼 더위를 이겨냈다.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일 년을, 평생을 항상 옆에 두었던 친구와도 같은 김치. 이 김치의 맛있는 진실을 이제는 알아야 할 때다. 예전에 김치는 겨울을 날 중요한 반찬이자 주식이었다. 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 배추를 잔뜩 사서 온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 김장을 하고 겉절이를 담그고 총각무를 담갔다. 또 옆집에서 김장을 하면 일손을 도와주고 김치를 나눠받고 맛을 비교하기도 하고 담소를 나누었다. 그렇게 김치는 우리의 문화이자 이야기였다. 하지만 지금의 김치는 필요는 하지만 왠지 가까이하기에는 멀다. 전형적인 한국인의 입맛이 자라면서 나타날 수밖에 없고 서른쯤이 되면 밀가루 음식이나 조미료에 빠진 음식이 슬슬 지겹다. 하루에 꼭 한 번은 밥을 먹고 싶고 엄마가 만들어준 매운 김치를 곁들여 식사를 하고 싶다. 누구나 생길 수밖에 없는 이 고민을 [내가 담근 우리집 첫김치]가 해결한다. 집에 두고 먹고 싶은 김치, 밥과 함께 먹고 싶은 김치, 아이에게 주고 싶은 김치, 매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김치를 알려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점. 레시피와 재료는 있지만 터무니없이 어려워서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요리책은 필요 없다. 간단하게 쉽게, 그리고 읽는 재미까지 있어서 김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준다. 레시피를 따라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넣고, 무를 자르고, 해물을 손질하고, 고명을 올리다 보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김치를 찾을 수 있?. 좀 더 나은 김치를 사기 위해 이런저런 후기를 뒤지기보다는 내 손으로 직접, 좋은 재료를 넣은, 맛있는 김치에 도전해보자.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
지식너머 / 노충호, 엄순태 (지은이) / 2021.03.31
15,000원 ⟶
13,500원
(10% off)
지식너머
학습법일반
노충호, 엄순태 (지은이)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직업과 부가 보장되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좋은 성적=좋은 대학=좋은 직업=부의 보장’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 어렵고, 좋은 직장을 다녀도 작은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들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 대통령 앨런 그린스펀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했다. 돈은 어른이 되었다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글을 읽고 지식을 쌓아나가는 도구로 언어를 가르치듯,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돈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 지금 아이들에게는 입시를 위한 교육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한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투자 전문가 아빠, 회계사 아빠가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나섰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경제 교육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아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를 펴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부모를 위한 투자법, 절세법도 함께 담았다. 가정에서 손쉽게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경제를 잘 모르는 부모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금융 업계 선두를 달리는 미래에셋증권의 최현만 수석부회장부터 아이들의 경제 교육에 앞장서는 매경어린이경제교실 연구원, 국내 유일의 어린이 경제 신문 발행인, 금융 유튜버 박곰희까지 믿음직한 금융 전문가들의 추천이 잇따른다.프롤로그.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 [아이 편] 1장. 경제 사고력을 기르는 공부법 경제 교육,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읽으면 읽을수록 돈 공부가 쉬워진다 전문 기관의 콘텐츠로 실속 있게 배운다 경제는 동영상, 만화로 보면 더욱 재미있다 놀이를 통해 경제 습관을 기른다 [아이 편] 2장. 경제 자립심을 키우는 실전법 진정한 배움은 경험에서 시작된다 STEP1 용돈으로 시작하는 자산 관리 STEP2 목돈을 만드는 저축 계좌 개설 STEP3 주식, 채권, 펀드 투자를 위한 증권 계좌 개설 STEP4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주식 투자 STEP5.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펀드 투자 STEP6.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채권 투자 STEP7.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 계획 세우기 [부모 편] 3장. 경제적 디딤돌을 마련하는 투자법 아이의 첫 계좌, 출생과 동시에 개설하자 보험은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챙기자 안전 자산은 반드시 준비하자 달러, 투자하지 말고 보유하자 주식으로 티끌 모아 태산 물려주자 주식이 어렵다면 ETF를 하자 저금리 시대에는 채권 투자에 눈을 돌리자 건물주처럼 매달 임대 소득을 얻자 [부모 편] 4장. 경제적 디딤돌을 키우는 절세법 자산 관리의 마지막은 세금이다 절세의 시작은 증여다 주식은 세금 모르면 절반만 성공한다 채권은 어떤 세금을 낼까? 펀드, 세금을 모르면 낭패다 금융 소득의 스노볼 = 종합 소득세“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돈의 언어를 가르쳐라”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부터 박곰희TV까지 금융 전문가들이 선택한 경제 교육 필독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직업과 부가 보장되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좋은 성적=좋은 대학=좋은 직업=부의 보장’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하기 어렵고, 좋은 직장을 다녀도 작은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들다. 이러한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 대통령 앨런 그린스펀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했다. 돈은 어른이 되었다고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에게 글을 읽고 지식을 쌓아나가는 도구로 언어를 가르치듯,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 ‘돈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 지금 아이들에게는 입시를 위한 교육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한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투자 전문가 아빠, 회계사 아빠가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나섰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경제 교육에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아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를 펴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든든한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부모를 위한 투자법, 절세법도 함께 담았다. 가정에서 손쉽게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경제를 잘 모르는 부모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금융 업계 선두를 달리는 미래에셋증권의 최현만 수석부회장부터 아이들의 경제 교육에 앞장서는 매경어린이경제교실 연구원, 국내 유일의 어린이 경제 신문 발행인, 금융 유튜버 박곰희까지 믿음직한 금융 전문가들의 추천이 잇따른다. 돈을 배우는 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아이의 경제 사고력을 키우는 돈 공부 경제 교육을 받은 아이는 경제 사고력이 발달해 돈을 어떻게 쓰고 모으고 불려야 하는지를 깨닫는다. 인생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금융 위험을 피할 수 있으며, 설령 위험에 빠져도 벗어날 해결책을 찾는다. 경제 사고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건 아이가 돈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를 언급하며 아이에게 설명하려고 들면 아이는 지루함을 느끼고 물러설 것이다. 그래서 아이의 경제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공부 재료들이 충분히 마련되어야 한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지금 교육 환경에, 우리 실정에 맞는 교육법들을 위주로 소개한다. 책과 신문에서 경제를 읽는 법을 배우고, 요즘 아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와 유튜브에서 경제 개념을 쉽게 익히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경제 습관을 기르는 놀이법도 함께 알려준다. 아이에게 직접 경제 교육을 하기 부담스러운 부모들을 위한 유용한 프로그램도 엄선하여 소개한다. 투자 전문가 아빠와 회계사 아빠가 알려주는 경제 감각을 일깨우는 실전 교육 요즘 경제 교육, 돈 공부 관련 책들을 보면 아이에게 경제 개념을 쉽게 알려주고, 저금통에 모은 돈을 은행에 가지고 가 계좌를 개설하는 정도의 경험을 시키라고 말한다. 물론 경제 교육에 없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지만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건 경제를 배우든 안 배우든 성인이 되면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봐야 한다. 이 책의 2장에서는 취학 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시작할 수 있는 용돈 교육을 소개한다. 용돈을 관리하며 돈을 쓰고 모으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그다음 돈을 불리는 투자 활동으로 이끈다. 주식, 펀드,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등 하나하나 단계별로 실전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두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로, 아이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필수 지식부터 건강한 경제 활동을 위해 알아야 할 기술과 원칙들을 곁들여 설명한다. 실전 경험을 하기에 아이들이 너무 어리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아이가 해볼 만한 방법들 위주로 경험하게 해도 충분하다. 하지만 반드시 늦지 않게 시작해야 한다. 머리로만 배우고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공부는 아무 쓸모가 없다. 지속적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부모 경제 교육과 투자 노하우도 한눈에! 부모의 경제 능력을 살리기 위해 필요한 책 경제 교육은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영끌, 빚투로 무분별한 투자를 일삼는 부모, 여전히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며 자산 가치를 떨어뜨리는 부모에게도 경제 교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 책이나 읽어서는 안 된다. 부모라면 모두 공감하겠지만 아이를 낳기 전과 후의 경제 상황은 다르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가족의 보금자리를 위해, 안정된 미래를 위해 지출은 끊임없이 늘어나고 수입은 늘 부족하다. 그래서 가정 경제 상황에 맞춰 돈이 들어오는 길을 확장시키는 방법, 돈이 새어나가는 구멍을 막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돈에 밝은 아이로 키워라》 3, 4장은 부모를 위한 내용이다. 먼저, 3장에서는 아이 미래의 든든한 경제적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투자법을 소개한다. 보험이나 돌 반지처럼 돈이 새어나가는 투자부터 돈을 끌어모으는 주식, 채권, 펀드, ETF, 리츠 투자까지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금, 달러처럼 보유하면 좋은 안전 자산 투자법까지 소개한다. 4장에서는 경제적 디딤돌을 키우는 절세법을 두루 설명한다. 투자 수익을 빼앗아가는 세금과 그 세금을 줄이는 방법, 마련한 경제적 디딤돌을 아이에게 무사히 물려주는 증여 방법까지 담겨 있다. 이 책은 투자 전문가 아빠, 회계사 아빠가 합심해서 쓴 책이다. 두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물려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나이츠 & 매직 9
㈜소미미디어 / 아마자케노 히사고 (지은이), 쿠로긴 (그림), 강동욱 (옮긴이) / 2019.06.14
7,000원 ⟶
6,30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아마자케노 히사고 (지은이), 쿠로긴 (그림), 강동욱 (옮긴이)
보큐즈 대수해에서의 소란을 끝내고 은빛 봉황 기사단은 거인족과 함께 왕도로 귀환한다. 거인족, 그리고 에르네스티를 습격한 제1차 숲 토벌 원정 원정군 후예의 존재는 프레메빌라 왕국에게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사건이었다. 느닷없이 닥쳐온 어쩔 수 없는 사태에 이제 기존의 가치관은 통하지 않고, 왕국은 새로운 시대로 발을 내딛게 된다.프롤로그 돌아오고 난 뒤가 더 바빠제17장 대항공시대 전야편제73화 새끼 새의 독립제74화 단장의 결단제75화 신입단원을 뽑자제76화 기사단장의 일제77화 폭풍 전의 결혼식제18장 부유대륙 소란편제78화 뜬구름처럼 살고 질풍처럼 는다제79화 하늘에 뜬 대지를 밟고제80화 기사와 소녀의 유쾌한 포로생활제81화 잠자는 보물을 찾아보자제82화 결판은 불길 저편드디어 두 사람이 결혼?!신장 돌입! 이번 무대는 부유대륙?!보큐즈 대수해에서의 소란을 끝내고 은빛 봉황 기사단은 거인족과 함께 왕도로 귀환한다. 거인족, 그리고 에르네스티를 습격한 제1차 숲 토벌 원정 원정군 후예의 존재는 프레메빌라 왕국에게 그야말로 예상치 못한 사건이었다. 느닷없이 닥쳐온 어쩔 수 없는 사태에 이제 기존의 가치관은 통하지 않고, 왕국은 새로운 시대로 발을 내딛게 된다. 그리고 은빛 봉황 기사단에도 또한 독립의 때가 찾아왔다. 이번 사건으로 은빛 봉황 기사단의 영향력을 중시한 국왕 리오타무스는, 에드거, 디트리히, 헬비가 이끄는 각 중대를 새로운 기사단으로 독립시키도록 고한다. 에르네스티의 밑에 남는 자, 기사단장으로서의 길에 발을 내딛는 자, 새롭게 입단을 꿈꾸는 자─각자의 마음을 받아 은빛 봉황 기사단은 형태를 바꿔 새로운 비상의 때를 맞이한다!
차이콥스키집 : 소나타, 사계, 무언가 등
태림스코어(스코어) /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지은이) / 2019.06.17
14,000
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차이콥스키 (Pyotr Ilyich Tchaikovsky) (지은이)
춘추사판 세계 음악 전집 신판.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다.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다.Sonate, Op.37 소나타 Op.37 Die Jahreszeiten Op.37a 사계 Op.37a Chant Sans Paroles Op.2~3 무언가 Op.2~3 Romance Op.5 로망스 Op.5 Humoresque Op.10~2 유모레스크 Op.10~2 Nocturne Op.19~4 야상곡 Op.19~4 Theme Et Variations Op.19~6 주제와 변주곡 Op.19~6 Chanson Tristes Op.40~2 슬픈 노래 Op.40~2 Chant Sans Paroles Op.40~6 무언가 Op.40~6 Natha-Valse Op.51~4 나타-왈츠 Op.51~4 Romance Op.51~5 로망스 Op.51~5 Dumka Op.59 둠카 Op.59 Berceuse 자장가“오래도록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세계 음악 전집, 초보자들이 다가가기 힘든 원전판의 어려움 해소!” 춘추사판 세계 음악 전집 신판에서는 헨레판, 부조니판, 페터스판, 클라라 슈만판, 체르니판, 콜토판, 리스트판, 리코르디판, 론고판, 울텍스트판 등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30여개의 해석판과 비교·분석하여 해설하였습니다. 따라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 한 세트만 갖추면 별도로 원전판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작품에 대한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꾸밈음의 처리, 다이내믹, 페달링, 운지법 등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춘추사판만의 독창적인 해석이므로, 피아노 주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에 의해 입증된 춘추사판의 권위와 명성을 신판에서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더욱 완벽하게 다듬었습니다. 이제 춘추사판 세계음악전집은 모든 피아니스트 지망생의 필수 전집입니다.
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
비앤씨월드 / 김모아 (지은이) / 2022.02.15
22,000
비앤씨월드
건강,요리
김모아 (지은이)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셰프로 경력을 쌓으며 본토의 거의 모든 요리를 섭렵한 김모아 셰프가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짜 프랑스 집밥’을 소개한다. 프랑스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는 프랑스 요리 입문자를 위해 친숙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와 집에 있는 조리도구 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분량이 간소한 집밥 레시피는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는 레스토랑의 레시피와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 메뉴는 수많은 테스트와 프랑스 현지인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완성되었다. 또,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항목들은 따로 표기해 한층 수월하게 만들 수 있게 했고, 처음 하는 요리이기에 각 메뉴마다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생소한 용어, 관리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셰프의 꼼꼼한 조언이 들어있어 실패 없이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프랑스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어렵고 번거로운 조리 과정은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저자는 프랑스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또한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 Prologue LA CUISINE Soul 꼼모아 팬트리 리스트 Essentiels duGarde-manger 계량하기 Mesure des Ingrdients 미리 준비하기 Prparation de Base 부케가르니 Bouquet Garni 닭육수 Fond de volaille 채수 Bouillon de Lgumes 베샤멜소스 Bchamel 파트브리제 Pte Brise 수란 Oeuf Poch 머랭 & 생크림 Meringue & Crme 크루통 Croton Chapitre 1. 집에서 즐기는 프랑스식 브런치 리오네즈 샐러드 Salade Lyonnaise 니수아즈 샐러드 Salade Nioise 비네그레트 소스를 곁들인 대파 샐러드 Poireaux Vinaigrette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수란 Oeufs Pochs aux Asperges 에그미모사 Oeuf Mimosa 키슈 로렌 Quiche Lorraine 브리오슈 프렌치 토스트 Pain Perdu 잠봉뵈르 샌드위치 Jambon-beurre 연어 아보카도 크루아상 Croissant au Saumon 크로크무슈 Croque-monsieur 양송이&시금치 갈레트 Galette pinard-champignon LA CUISINE France 프랑스인들의 하루 식사 Chapitre 2. 정통 프랑스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비시수아즈 Vichyssoise 프렌치 어니언 수프 Soupe l'oignon 라타투이 Ratatouille 해산물 볼로방 Vol au Vent aux Fruits de Mer 대구 브랑다드 Brandade de Morue 물 마리니에르 Moules Marinires 비프 부르기뇽 Bœuf Bourguignon 단호박 퓌레를 곁들인 오리가슴살 Magrets de Canard au Miel 코코뱅 Coq Au Vin 후추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Steak Au Poivre LA CUISINE France 프랑스 지역별 음식과 와인이야기 Chapitre 3.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만드는 프랑스 요리 소고기 토마토 파르시 Tomates Farcies 엔다이브 잠봉 Endive au Jambon 그라탱 도피누아 Gratin Dauphinois 피살라디에르 Pissaladire 연어 파프리카 요트 Saumon en Papillote 페이스트리로 감싼 가리비 Coquilles Saint-Jacques Lutes 풀레 로티 Poulet Rti 흑돼지 프렌치렉 스테이크 Ctelette de Porc LA CUISINE France 노버터, 노라이프 Chapitre 4. 홈술 파티, 치즈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브리치즈구이 Brie Fondant 파르메산 튀일 Tuiles au Parmesan 케이크 살레 Cake Sal 카망베르 크로켓 Croquettes de Camembert 부라타치즈와 방울토마토 Burrata la Tomate 팽 에리송 Pain Hrisson 구운 비트 카르파초 & 리코타 Carpaccio de Betterave et Ricotta 콘 수플레 Souffle au Fromage et Mais 퐁뒤 사부아야르드 Fondue Savoyarde 치즈 & 샤퀴트리 플레이트 Plateau de Fromage et Charcuterie LA CUISINE France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Chapitre 5. 달콤한 미소가 지어지는 디저트와 드링크 일 플로탕트 le Flottante 딸기 베린 Verrine Fraise 프로피테롤 Profiterole 바닐라 크렘 브륄레 Crme Brle la Vanille 퐁당 오 쇼콜라 Fondant au Chocolat 타르트 오 폼므 Tarte aux Pommes 복숭아 클라푸티 Clafoutis aux Pches 크레이프 쉬제트 Crpe Suzette 사블레 브르통 Sabl Breton 피낭시에 Financier 뱅쇼 Vin Chaud 키르 로열 Kir Royal 모나코 & 트위스트 비어 Monaco & Twist Bire LA CUISINE France 프랑스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짜 프랑스 집밥 52가지 김모아 셰프가 알려주는 프랑스 요리 완벽가이드 해방촌에서 ‘쉬운 프랑스 요리(Easy French)’라는 콘셉트로 레스토랑 ‘꼼모아(Commemoa)’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김모아 셰프.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셰프로 경력을 쌓으며 본토의 거의 모든 요리를 섭렵한 그녀가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진짜 프랑스 집밥’을 소개한다. 프랑스 요리는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는 프랑스 요리 입문자를 위해 친숙하고 구하기 쉬운 재료와 집에 있는 조리도구 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분량이 간소한 집밥 레시피는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하는 레스토랑의 레시피와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 메뉴는 수많은 테스트와 프랑스 현지인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완성되었다. 또, 사전에 준비해야 하는 항목들은 따로 표기해 한층 수월하게 만들 수 있게 했고, 처음 하는 요리이기에 각 메뉴마다 저지르기 쉬운 실수나 생소한 용어, 관리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셰프의 꼼꼼한 조언이 들어있어 실패 없이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집에서 누구나 쉽게 프랑스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어렵고 번거로운 조리 과정은 최소화하고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저자는 프랑스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 프랑스에서 생활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또한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친구들과 홈술타임에 솜씨를 뽐내고 싶거나 누군가를 위해 근사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은 당신의 식탁에 프랑스 가정 요리 하나를 더해보자. 평범했던 식탁이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까꿍 아기예수님
모퉁이돌 /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 2020.05.25
8,000
모퉁이돌
소설,일반
모퉁이돌 편집부 (엮은이), 이미정 (그림)
과잉 근심
글담 / 리쯔쉰 글, 강은영 옮김 / 2016.02.22
12,500원 ⟶
11,250원
(10% off)
글담
소설,일반
리쯔쉰 글, 강은영 옮김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심리적 문제에 관심을 놓지 않는 심리학자 리쯔쉰은 평범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걱정’이라는 감정에 주목했다. 중국 독자들에게 마음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정체 모를 불안감 때문에 일상 속에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지만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한다면 근심과 고민이 범람하고 있는 세상에서 이전 보다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되 나를 괴롭히는 불안감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이전 보다 좋은 인생, 명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마음의 힘을 소진시키고 피로하게 만드는 덜어내야 할 불필요한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과거에 집착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예측하지도 말고 현재를 살면 ‘걱정’이라는 감정 또한 점차 옅어질 것이다.중국 독자들이 말하는 리쯔쉰 여는 글 _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1장 나는 왜 사소한 일도 늘 걱정할까? 사라지지 않고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 사람들 속에 있어도 고독하다 열등감을 떨쳐내기 힘들다 오늘도 어제의 일을 후회한다 정체 모를 두려움이 엄습할 때 정해진 운명이라는 게 있을까? 좇을수록 더 멀리 도망가는 자유 과거의 선책이 틀린 건 아닐까? 경험이라는 덫이 나를 지배할 때 누구나 한 번쯤 죽음을 생각한다 2장 하루라도 걱정 없이 살 수 없을까? 불안, 일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촉매제 사람들은 왜 부정적인 정보에 더 끌릴까? 하루라도 걱정 없이 살 수 없을까? 눈치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그런 말이 그런 기분을 낳는다 비교를 멀리하면 발전도 멀어진다 나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3장 왜 일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걸까? 일은 삶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왜 일에서 즐거움을 찾지 못하는 걸까? 주장이 없으면 권리도 없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돈이 일하는 이유의 전부? 4장 사랑, 꼭 해야 할까? 아프지 않은 사랑은 없다 사랑, 꼭 해야 할까? 첫사랑의 그림자와 싸우는 연애 싸울 때마다 침묵하는 남자 나이 때문에 사랑이 두려운 여자 차이, 사랑의 원동력 5장 사랑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능할까? 결혼 생활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결혼 ‘최소 관심’ 법칙 결혼의 본질 이해하기 사랑 없이 행복한 결혼 생활이 가능할까? 부부 싸움도 사랑해야 한다 결혼은 바둑과 같다 부모 역할에도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 <<< 출간 도서 누적 판매 100만 부 돌파 >>>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는 ‘과잉 근심’의 사회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늠 마음의 힘이 필요하다!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는 ‘불안 사회’를 살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 100만 중국 독자의 마음 멘토, 심리학자 리쯔쉰의 현실적인 조언 사회적으로 쌓인 근심이 개개인의 삶 속까지 깊숙이 파고들면서 걱정을 달고 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미약하다고 느끼고 있고, 청소년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 불안 정도를 총 10점 만점에 6.6점이라고 평가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고용 불안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10명 중 6명이 주거 불안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각종 사건 사고, 장기 경기 침체 상황까지 더해지면서 무엇 하나 안정감 없는 현실을 견뎌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이 책은 일상적으로 겪는 걱정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는 수많은 이들을 만나서 상담하고 있는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정신과 의사로 중국 독자들에게 예리하고도 따뜻한 조언을 하는 심리학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사소한 일도 늘 걱정하는 원인을 밝히고, 매일 불안을 달고 사는 이들에게 걱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자신이 상담한 이들의 이야기를 실례로 제시하며,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직장생활, 사랑, 결혼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이들에게는 심리학적으로 도움이 되는 삶의 태도를 알려준다. 또한 인생을 살아가며 필요한 마인드컨트롤과 마음 정리, 자아를 지키는 방법 등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고 현재를 한없이 불안해하며 다가오지도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는 상태로 영원히 살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처럼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다면 마음 관리가 필요하다. 저자는 걱정을 완벽하게 덜어낼 수 없다면 걱정과 함께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고 이야기한다. 『과잉 근심: 나는 왜 사소한 일도 걱정할까』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자의 현실적인 마음 치료 처방을 담은 한 권의 책이다. [ 출판사 서평 ] 걱정이 또 다른 걱정을 낳는 ‘과잉 근심’이 일상화된 사회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사태 등의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우리 사회의 불안 심리는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먹고 사는 걱정인 불안한 노후, 취업난, 주거 불안 등이 심화되면서 ‘불안’이라는 심리는 사회 전체를 뒤덮고 있다. 또한 과거보다 미래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사라지면서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사회의 최소 단위인 ‘나’부터 지켜내야 한다는 방어적인 자세는 사회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 되었다.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예측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를 일컬어 각종 언론에서는 ‘과잉 근심’ 사회라는 말로 규정하기도 했다. 과잉 근심 사회 속에서 요술램프 속 거인을 불러내듯 없는 걱정도 사서 하는 ‘램프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학생은 시험에 대한 공포로 매일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건강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혹시나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직장인들은 이직과 실직의 줄타기 속에서 불안하다. 부모는 혹시나 자녀가 잘못되지 않을까 불안하다.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터질 것처럼 답답하기도 하다. 이러한 불안들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 책은 근심과 걱정 속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심리적 문제에 관심을 놓지 않는 심리학자 리쯔쉰은 평범한 사람들이 겪고 있는 ‘걱정’이라는 감정에 주목했다. 중국 독자들에게 마음 멘토로 불리는 저자는 정체 모를 불안감 때문에 일상 속에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지만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틀에 박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생각한다면 근심과 고민이 범람하고 있는 세상에서 이전 보다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걱정을 대하는 자세를 바꿔주는 심리학자의 예리하고도 따뜻한 마음 치료 일상, 일, 연애, 결혼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주제들을 다루며 리쯔쉰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메시지는 ‘현재의 나’를 믿고 사랑해주라는 것이다. 그는 근심이 많아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걱정을 좋아해보라고 말하면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위험에 대비하는 자세는 매우 바람직한 자세임을 잊지 말라고 한다. 또한 자존감이 높을수록 좋다는 우리의 생각이 불안감을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잘못 발현된 비뚤어진 자존감보다는 겸손으로 점철되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열등감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되 나를 괴롭히는 불안감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이전 보다 좋은 인생, 명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마음의 힘을 소진시키고 피로하게 만드는 덜어내야 할 불필요한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자고. 과거에 집착하거나 후회하지 말고, 미래를 예측하지도 말고 현재를 살면 ‘걱정’이라는 감정 또한 점차 옅어질 것이다. 『과잉 근심: 나는 왜 사소한 일도 걱정할까』는 독자들에게 과거에 모든 것을 올바르게 선택했다는 믿음을 주고, 날마다 맞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내일’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삶이 순조롭고 원만해질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책이다.
행복 예습
덴스토리(Denstory) / 김형석 (지은이) / 2018.08.13
16,500원 ⟶
14,850원
(10% off)
덴스토리(Denstory)
소설,일반
김형석 (지은이)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우등생들의 비결은 ‘예습’에 있었다. 그날 배울 내용을 미리 한번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수업의 이해도가 많이 올라간다고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산 선배의 지혜를 엿볼 수만 있다면,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행복에 한발자국 가까워지지 않을까? 100세를 앞두고 오로지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하고 싶다는 99세의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행복의 비밀들을 직접 원고지에 옮겨 적었다. 김 교수는 말한다.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다고.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고. 그래서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고.- 들어가는 글 1. 행복의 조건 - 100세 인생이 영광이 되려면 - 감사의 기적 - 소유냐 무소유냐 - 90 넘어 비로소 행복을 생각하다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있으랴 - 하나의 성공, 아홉의 인생 - 누구의 소유도 아닌 기쁨 - 서로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2. 일하는 기쁨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 - 직장이 행복의 터전이 되려면 - 왜 일을 하는가 - 누가 더 행복한 의사였는가 - 노동운동을 할 수 있는 자격 3. 무엇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가 - 명예와 존경의 거리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 공짜 행복은 없다 - 밝은 회색과 어두운 회색 - 이기주의자의 사랑 - 성격을 바꿀 수 있을까 - 100퍼센트의 선, 100퍼센트의 악 - 우리를 슬프게 만드는 것들 4.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 - 내가 오늘도 행복한 이유 - 사랑이 있었기에 행복하였다 - 인생이 100리 길이라면 - 90이 넘은 나이에도 행복은 있는가 - 사랑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네 - 행복의 세 단계 - 인생은 선하고 아름다운 것 철학자가 100세 인생을 통해 깨달은 ‘살아 있는 행복론’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다른 모든 것은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행복은 누구나 원한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굳이 인용할 필요도 없이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렇지만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살면 행복한지 등 구체적인 질문에 들어서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행복은 너무나 주관적이며, 같은 내용이라도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행복에 대해서 갈증을 느낀다. 김형석 교수는 우리가 행복에 관해 묻고 싶은 이 시대 최고의 ‘행복 전문가’이다. 우리나라 1세대 철학자로 31년간 연세대 강단에 섰을 뿐더러, 100세를 앞둔 지금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로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말을 꼽을 만큼 행복한 인생을 직접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가 평탄한 삶을 산 것도 아니다. 그는 말한다. “인생이란 어쩌면, 무거운 짐을 지고 허락된 시간을 걷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그도 그럴 것이 1920년 생인 저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라는 역사의 무거운 짐을 지고 몹시 고단한 삶을 살았다. 어릴 적에는 죽음과 직면할 정도로 병약한 데다가 가정 형편이 어려웠고, 대학을 다닐 때는 학도병 문제 때문에 경찰을 피해 다녀야 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뿐이었다. 6.25가 터지면서 탈북을 거듭하며 생사를 넘나들었고, 남한에서는 6남매를 포함한 10명의 가족을 돌보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녀야만 했다. 그를 돕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생각했을 만큼 살갑던 아내는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났고, 그는 20여 년을 텅 빈 2층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인생은 시련이 있어도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한다. 지나고 보니, “내가 나를 위해 한 일은 모두 사라지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산 곳에는 행복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뉜다. 행복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하는 ‘행복의 조건’, 저자가 꼽은 행복의 가장 큰 원천 중 하나인 ‘일하는 기쁨’,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들’, 그리고 저자의 인생 찬가인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노라’이다. 담백하면서도 사색이 깃든 저자의 글은 때로는 우리를 미소 짓게 하고, 때로는 인생의 의미를 묻게끔 이끌어준다. 김형석 교수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책(행복 예습)”의 원고를 그 어느 때보다 정성껏 원고지에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고, 백수(白壽)가 되는 올해 초 탈고했다. 따라서 이 책은 김형석 교수라는 한 개인이 한평생을 통해 느낀 행복의 실체에 관한 이야기이자,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두’로 평가 받는 한 철학자가 바라본 행복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말한다. 100세 인생을 통해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는 사실을 체험했다고. 그래서 행복을 염원하는 독자들에게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나누십시오”라는 인사를 드린다고. 행복은 어디 있었는가. 행복은 주어지거나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우리들의 생활과 삶 속에 있었다. 고통과 시련이 있을 때는 희망과 함께했다. 좌절과 절망에 처했을 때는 믿음을 안겨주었다. 나는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행복이 함께했다는 사실을 체험했다. 사랑의 척도가 그대로 행복의 기준이 되곤 했다. 그래서 행복을 염원하는 사람에게 "나는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사랑을 나누십시오"라는 인사를 드리면서 붓을 놓겠다. 자기 자신이 행복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사용하는 말 중의 하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합니다'이다.
휴가저택
아침달 / 서윤후 (지은이) / 2018.09.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침달
소설,일반
서윤후 (지은이)
서윤후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으로 “친밀하면서도 예리한 소년성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윤후는 새 시집에서 소년과 시간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노인을 화자로 내세운다. 「휴가저택」이라는 동명의 장시 두 편을 통해 죽음을 앞둔 자가 느낄 법한 고통과 애환을 긴 호흡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시집을 통해, 휴가저택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맞이하는 여름과 겨울의 고유한 풍경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휴가저택 휴가저택 후문 바다가 보이는 저택으로의 초대 서윤후의 두 번째 시집 『휴가저택』이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민음사, 2016)으로 “친밀하면서도 예리한 소년성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았던 서윤후는 새 시집에서 소년과 시간적으로 대척점에 있는 노인을 화자로 내세운다. 「휴가저택」이라는 동명의 장시 두 편을 통해 죽음을 앞둔 자가 느낄 법한 고통과 애환을 긴 호흡으로 풀어내고 있는 이번 시집을 통해, 휴가저택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맞이하는 여름과 겨울의 고유한 풍경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애틋했던 소년들을 떠나보내며” 미래의 노인이 되어 돌이켜보는 현재의 젊음 첫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민음사, 2016)을 통해, 서윤후는 그 누구도 살피지 않던 동생의 자리에 있기를 자처했었다. 아무리 자라나도 늘 형보다는 조금 어린, 혹은 그런 취급을 받는 것이 동생이라는 이름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동생의 인생이란 곧 얼마간 성장이 지연된 인생이기도 하다. 동생이기를 자처하면서, 성장을 지연시킴으로써 서윤후의 시는 동생에게서 느낄 법한 다정함과 소년기의 예민함을 모두 품을 수 있었다. 서윤후의 첫 시집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휴가저택』을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듯하다. 전작에서 성장을 유예해 소년성을 간직했던 것과 반대로 이번 시집에서 그는 ‘당겨 늙는다’. “애틋했던 소년들을 모두 떠나보낸 육신”은 이제 “여름의 관조 속에서 녹아간다.” 생애 동안 사랑했던 여름이, 생의 마지막 시간이 저물어가는 것을 시의 화자는 고통 속에서, 때론 담담하게, 때론 슬프고도 다정하게 바라본다. 휴가저택으로 가기 위해 앞당겨 늙는 상상력을 발휘한 이 젊은 시인은 그러한 기획을 통해 역설적으로 자신이 머물러 있는 젊은 한때를 회고한다. 당겨 늙는다는 것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시간 속에서 현재를 생각해보는 일이 아닐까? 출렁이는 파도처럼, 다채로운 호흡의 장시를 시도하다 장시 「휴가저택」은 크게 왔다 떠나는 파도를 닮아 있다. 수십여 쪽가량의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와중에도 리듬의 변주를 일궈낸다. 일기에 따라, 또 감정의 결을 따라 옷을 갈아입는 사람처럼, 시는 여름 해변을 목전에 둔 노인의 일기였다가 운문이 되고, 편지였다가 시론이 되고, 회고록이었다가 참회록이 되기도 한다.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을 헐벗고 서 있는 곳에서 나는 눈을 감고 싶다. 대머리 여인들이 해변가에 모여 춤을 춘다. 말발굽 자국이 허망한 나의 모래성을 밟고 벅차오른다. 가엾어라, 가엾은 것들은 모두 춤을 춘다. 비명과 함께. 비명은 은둔에서 태어난 괴물이라서, 인간의 몸을 빌려 운다. 우리는 그것을 노래라고 착각하며 산다. ―12쪽 이곳은 사방이 지뢰 우리가 빚은 사랑을 끝까지 벗겨내자 겨우 숨통을 쥐고 있는 헐떡임을 볼 때까지 닿자마자 녹아버릴 체온으로 드러날 때까지 ―26쪽 한 문장을 쓰기 위해 심장 속 혁명을 잠시 기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피에서 태어난 것들, 상처를 돌파해 세상 밖으로 나와 어쩔 줄 모르고 제자리에서 닦인 것들, 천성에 가까운 악행과 후천적인 선행의 지리멸렬한 싸움, 대자연과 황야, 드넓은 욕망과 비좁은 울타리, 천사들이 세워놓은 난간에서 한없이 불안에 떨던 모든 인간들이 나의 한 문장에 깃들길 바라던 때가 있었단 말입니다. ―40쪽 이러한 호흡의 변주는 다양한 여름 풍경들과 맞물리며 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노인 화자의 시선과 목소리를 빌려왔기에 시 곳곳에서 죽음에 대한 고통과 허무가 드러남에도 역설적으로 생명에 대한 의지가 느껴지는 것은 이러한 형식의 다채로움 때문일 것이다. 『휴가저택』은 서윤후의 이십 대 마지막을 정리하는 시집이기도 하다. “어쩌면 나는 이 세계에 돌아올 수 없을 것이며, 돌아와도 더는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생의 한 시기를 정리하고 있는 이 작고 아담한 시집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아름다운 여름의 목격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나는 말하기로 하였다. 고백하기 좋은 이 휴가저택에서. 창살에 쪼개지는 햇살이 고백을 거드는 시간이 올 때까지. 어둠에 숨겨지던 슬픔이 깨어날 시간이 왔다. 환한 대낮의 비밀들로 어둠 속에서 진실을 엿듣는 일을 멈추기 위해, 나는 말하기로 하였다. 늙는다는 건 배열과 나열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 위험에 빠지는 것이다. 나는 이 삶의 기나긴 전쟁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다. 싸움만이 지속된다. 배신의 원흉만이 다음을 낳는다. 그러나 인간은 속절없이 불량한 기계들뿐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 기계에 갇혀 기계 밖을 상상하는 순간만이 희열임을 아는. 죽는다고 하여 기계를 탈출할 수 없다. 이 거대한 기계에 오류를 내는 것만이 인간의 업적이다. 아픈 사람들이 강해지는 밤이 온다.나는 인간을 단련해온 슬픔에 대해 떠들고 싶지 않다. 인간을 훈련시키는 실패와 반복에 대해서도. 슬픔의 사육법에 의문을 가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므로.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행성B(행성비) / 나타나엘 마슬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21.05.28
15,000원 ⟶
13,500원
(10% off)
행성B(행성비)
소설,일반
나타나엘 마슬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삶의 주인이 나 자신임을 선언한 자, 기존의 가치를 깨뜨리며 행복을 노래한 자, 스스로 심리학자라고 선언하며 인생을 다각도로 해석한 자, 모두 위대한 철학자 니체를 향하는 말이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니체가 남긴 핵심적인 삶의 태도 34가지를 추려 니체처럼 자유롭고, 니체처럼 생각하고, 니체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니체 전문가 ‘나타나엘 마슬로’가 쓴 이 책은 니체의 대표적인 아포리즘과 함께 풍부한 해석을 담아 보다 쉽게 니체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알긴 어려운 니체의 사상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질문을 책 전반에 걸쳐 던져준다.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니체 사상에 익숙해짐은 물론 자기철학의 힘도 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사유의 범주를 평가하고, 삶에 진단을 내리도록 돕는 니체 입문서이자 생각의 체험이다. 뿐만 아니라 풍부하게 인용된 니체 대표 저서의 핵심 문장으로 독서의 즐거움도 충족시킨다. 머리말_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니체 독서 길잡이 Intro 과감하게 뛰어들기 1 니체 심리학으로 삶을 해석할 것 2 미래를 내다볼 것 3 이분법에서 벗어날 것 4 보편성을 의심할 것 5 습관을 경계할 것 본격적인 니체 탐구에 앞서 1부 질병에서 벗어나기 6 질병을 식별할 것 7 스스로 치료할 것 8 질병을 똑바로 바라볼 것 9 자신만의 단어를 찾아낼 것 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11 의미 있게 도발할 것 2부 가치 전복하기 12 확립된 가치를 뒤엎을 것 13 자유로운 정신이 될 것 14 개념을 경계할 것 15 이미지로 표현할 것 16 설명하지 말고 해석할 것 17 아폴론처럼 창조할 것 18 진리에 트집을 잡을 것 19 피해자의 자리에 머물지 말 것 20 필요하다면 망각할 것 21 직관을 따를 것 3부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서기 22 남에게 휩쓸리지 말 것 23 신의 존재를 의심할 것 24 적극적 허무주의자가 될 것 25 어린이처럼 놀고 창조할 것 26 진짜 귀족이 될 것 27 오늘 하루를 살아갈 것 28 피로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 4부 나 자신이 되기 29 민족주의에서 탈피할 것 30 ‘교화’가 아닌 ‘교육’을 받을 것 31 정신과 육체를 분리해 생각하지 말 것 32 이기주의자가 될 것 33 아모르 파티, 운명을 받아들일 것 34 자유로운 의지를 가질 것 맺는말_여정을 끝내며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 그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 나 자신과 만나라 프리드리히 니체. 이 유명한 철학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대해, 그의 사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역시 드물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니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그의 철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다.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모든 것을 의심하라!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34가지 방법 당신의 생각과 가치관은 정말로 당신 것일까? 현재 옳다고 믿는 것들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인가, 아니면 옳다고 교육받은 것인가? 많은 사람이 그저 무리로부터 주입된 가치관을 아무런 의심 없이 가지고 살아가며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이러한 습관과 타성은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하고 정신의 고양을 막는다. 파괴를 파괴하는 철학자 니체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그 어떤 것에도 절대적 기준을 부여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시야를 가리는 습관과 편견을 걷어내면 모든 가치로부터 독립적인 ‘자유로운 정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20년 동안 니체를 연구한 프랑스의 니체 연구가, 나타나엘 마슬로는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니체의 조언을 34개로 정리하고 해석을 더했다. 인트로와 함께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그동안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진리에 의문을 던지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생각의 그릇을 키워주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관심이 가는 장을 아무 곳이나 골라 읽어도 독서에 걸림돌이 없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라’라고 주장한 니체의 말처럼 이 책 안에서 나만의 독서 여정, 나만의 생각의 길을 만들길 바란다. 습관이 우리를 형성하고 시각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격의 층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희로애락과 맺는 내밀한 관계를 박탈하는 것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고 니체는 설명한다. 우리가 만들어지고 주조되는 이러한 ‘사육’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때,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피해자가 된다. 이 습관들은 사실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습관들은 우리에게 강요되고 심지어 취향까지 규정한다.5. 습관을 경계할 것 여러분은 도덕의 기원을 묻는 일?그것이 어디에서 왔는가??과 그 토대를 탐색하는 일의 차이를 알겠는가? 칸트 같은 철학자는 도덕의 토대를 탐색하거나, 우리가 이러저러한 우리 행동의 토대에 대하여 의문을 던질 때 “어째서 저것보다는 이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애쓴다. 정당성, 즉 어떤 현상이 원리에 기초를 둔 방식을 질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확한 자기 생일은 알지만 우리 자신의 토대, 즉 우리가 지여기에 있는 이유는 모른다.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빨강 머리 앤 추억의 숨은그림찾기
싸이프레스 /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06.10
13,000원 ⟶
11,700원
(10% off)
싸이프레스
취미,실용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빨강 머리 앤 이야기’가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재탄생했다. 설렘과 감동, 낭만이 가득했던 추억의 장면들을 다시 만나며 숨은그림찾기를 즐겨 보자. 다채로운 테마의 숨은그림찾기와 컬러링, 추리 게임이 함께 녹아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동화 속 세상 푹 빠져 놀이를 즐기다 보면, 잊고 있던 추억과 동심이 몽글몽글 피어날 것이다.Chap 1. 숨은그림찾기 - 주인공은 나야! - 타임머신 - 달콤한 오늘 - 꽃밭에서 - 추억의 카드놀이 - 숨바꼭질 - 오직 하나만 - 꽃보다 앤! - 나의 이름은 - 빨강 머리 앤 케이크 Chap 2. 숨은그림찾기 x 컬러링 - 우리가 사랑한 시절 - 달라? 달라! - 집콕 취미! 우표 수집 - 장난꾸러기 길버트 - 앤의 단짝 다이애나 - 점심은 샌드위치! Chap 3. 숨은그림찾기 x 추리 게임 - 숨은 그림 탐정 - 그림자 추리 - 비밀의 꽃 편지 - 다른 그림 탐정 - 빙고 게임우리들의 영원한 소녀, 빨강 머리 앤! 추억과 동심이 몽글몽글 되살아나는 숨은그림찾기 놀이 그때 그 시절,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빨강 머리 앤 이야기’가 숨은그림찾기 책으로 재탄생했어요. 설렘과 감동, 낭만이 가득했던 추억의 장면들을 다시 만나며 숨은그림찾기를 즐겨 보세요. 다채로운 테마의 숨은그림찾기와 컬러링, 추리 게임이 함께 녹아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동화 속 세상 푹 빠져 놀이를 즐기다 보면, 잊고 있던 추억과 동심이 몽글몽글 피어날 거예요.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웠던, 나의 어린 시절을 찾아 떠나는 숨은그림찾기 여행!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주변을 행복 에너지로 물들이는 빨강 머리 앤과 함께 숨은그림찾기 여행을 떠나 보세요. 『빨강 머리 앤 추억의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기 좋은 놀이들로 가득해요. 같은 듯 다른 그림 속에 꼭꼭 숨어 있는 요소들을 찾아내며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만의 감성으로 동화 속 장면들을 색칠하며 일상을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여 보세요. 또 알 듯 말 듯한 추리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뿌듯한 성취감도 맛볼 수 있답니다!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놀이의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 시간이 될 거예요.
지킬 박사와 하이드 (큰글씨책)
더클래식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 2018.10.20
9,800원 ⟶
8,820원
(10% off)
더클래식
소설,일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마도경 (옮긴이)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52권. 출간 당시에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어떤 문에 얽힌 사연 하이드 씨 찾기 지킬 박사, 한숨 돌리다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래뇬 박사의 충격적인 죽음 창가에서 있었던 일 마지막 밤 래뇬 박사의 수기 헨리 지킬이 진술하는 사건의 전모 작품 해설 _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그려 낸 이야기 작가 연보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지킬앤하이드> 원작! 선과 악의 이율배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지킬의 충격 고백! 대한민국 뮤지컬의 전설 <지킬앤하이드>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바로 그 작품의 원작! 2004년 한국 초연 이후 누적 관객만 120만 명. 누적 공연횟수 1100회 돌파. 단일 시즌 매출과 관객 수 한국 뮤지컬 흥행 신기록을 수립한 바로 그 작품!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킬앤하이드>가 2018년 가장 완벽한 책으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전회 매진, 전회 기립박수를 받은 뮤지컬 작품의 흥행기록을 세운 열풍은 지금까지도 엄청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해 새로운 신화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지킬앤하이드>의 원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컬렉션 52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컬렉션 52번째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 치밀한 묘사로 온갖 위선을 폭로한 걸작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출간될 당시에는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을 끄집어냈기에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19세기에 쓰인 이 작품이 시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까닭은 인간의 숨겨진 양면성을 가장 치밀하고 심도 있게 그려 냈기 때문이다. 19세기 런던, 겨울 새벽의 짙은 어둠 속에서 끔찍한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가해자인 하이드는 태연자약하게 수표를 내밀고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은 그자가 얼마나 잔인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가 내민 수표가 지역의 명망 있는 의사 지킬의 것이었다는 말에 어터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연이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과 서서히 드러나는 하이드의 실체. 인간의 본성을 대상으로 한 지킬 박사의 위험한 실험은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경건하고 선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사악한 욕망이 가득한 내면을 스티븐슨만의 심리 묘사로 빅토리아 시대의 욕망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체면을 중시했던 인간의 양면성을 꼬집는다. 이에는 사회적 위선을 폭로하는 풍자도 깃들어 있다.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 무너진 선악, 인간의 양면성 이 작품은 모호한 선악의 경계를 상징하듯 늘 안개 끼고 음산한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낮과 밤이라는 대조적인 시간을 통해 선과 악을 대비시킨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시간과 장소 속에서 고상하면서도 한편으로 음흉한 노신사가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기적의 약물’을 발명한다. 그것의 도움으로 ‘재미있는 삶’을 즐기다가 몰락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들춰낸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에게서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 어느 인간이나 가진 이중성이다. 신의 뜻을 거스르는 지킬의 실험은 선과 악의 균형이 무너진 인간에게 닥칠 수 있는 불행을 낱낱이 보여 준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악마, 그것을 철저하게 감춘 채 살아가는 위선으로 가득 찬 인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이 작품은 영국의 스토리텔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남긴 괴기소설이면서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가장 잘 표현한 걸작으로 꼽힌다. 1886년에 출간되어 6개월 만에 4만 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또한, 20세기에 들어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로 재탄생되어 현재까지 큰 명성과 사랑을 받고 있다.
역사서설
까치 / 이븐 할둔 외 지음 / 2003.03.10
25,000
까치
소설,일반
이븐 할둔 외 지음
은 아랍민족들과 그들의 삶 그리고 국가, 문화와 이슬람교를 총체적으로 고찰한 문명론이자 역사서이다. 은 원래 14세기 아랍의 정치가이자 학자인 이븐 할둔이 계획했던 이라는 세계사 책의 서설(序說)적 논의였으며, 책은 모두 여섯 장으로 이뤄지며, 하나의 문명이 생겨나 발전하고 쇠퇴하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제1장에서는 인간이 집단을 이루어 생활하며 '사회'를 구성하고 문명을 이룩할 수 밖에 없는 당위적 조건들과 전제를 설명하고, 이어서 제2장에서는 문명의 다양한 단계들 가운데 가장 원초적인 야만민족의 상태와 그들에 의해 형성된 전야(田野)문명의 특징을 서술한다. 제3장에서는 전야문명을 영위하는 민족들이 연대의식을 통해 어떻게 왕권을 획득하고 왕조를 건설하는가를 설명하며, 제4장에서는 왕조의 지원 하에 발달하는 도회문명의 성쇠과정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제5장과 제6장은 도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생산활동에 대한 경제적 분석과 함께 여러 학문의 내용과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다. 이븐 할둔에 따르면 문명은 그 구성원을 하나의 목표 아래 결속시킬 수 있는 '연대의식'을 통해 발전한다. 이것이 해이해지면 그 문명은 쇠퇴하게 되는 것이다. 그는 아랍 왕조의 역사 속에서 이러한 사실을 실증적으로 검토해 일반적 역사법칙으로 정형화하고 있다.기도 서문 서론: 역사학의 미덕, 그 다양한 연구방법에 대한 평가, 역사학자가 저지르기 쉬운 각종 오류들의 살 펴보기, 그 오류들이 생기는 까닭 제1부 문명의 본질, 전야생활과 도회생활, 지배권의 학보, 직업, 생계, 학문, 기술, 기타 문명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소들. 그 원인과 이유 머리말 제1장 인간의 문명 일반 제1전제: 인간의 사회조직은 필요불가결하다 제2전제: 지구에 문명이 존재하는 지역. 대양, 하천, 기후대에 관해서 - 제2전제의 보충: 지구의 남반부보다 북반부에 더 많은 문명이 존재하는 현상과 그 이유 제3전제: 온대와 비온대. 공기가 인간의 피부색 및 기타 여러 상태에 미치는 영향 제4전제: 기후가 인간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 제5전제: 지역간에 발생하는 식량의 풍족과 결핍. 그것이 인간의 신체와 성격에 미치는 영향 제6전제: 선천적으로 혹은 수행을 통해서 초자연적 지각능력을 지니는 여러 유형의 인간들. 그에 앞서 영감과 꿈에 대한 논의 - 예언의 진정한 의미/ 주술/ 꿈/ '꿈말(주문)'/ 다른 유형의 예언들/ 초자연적 지각의 여러 유형들/ 초자연적 지각이라고 여겨지는 방식들/ 모래점 제2장 전야문명, 야만민족, 야만부족과 그들의 생활상태 및 몇 가지 기본적이고 설명적인 진술들 1) 전야민은 도회민의 자연집단이다 2) 전야민은 자연집단의 하나이다 3) 전야민은 도회민에 선행하며, 전야는 문명과 도시의 기반이자 저장소이다 4) 전야민은 도회민보다 더 선량한 편이다 5) 전야민은 도회민보다 더 용감하다 6) 도회민은 법률에 의존함으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