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정주영 리더십
북오션 / 전도근 글 / 2010.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전도근 글
도요타 경영, 두바이 경영, 스타벅스 경영을 배웠고, 잭 웰치, 스티븐 코비, 피터 드러커의 리더십을 사람들은 배우고자 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보다 우리만의 경영과 리더십이 더 큰 역할을 했으며, 거기서 비롯된 한국형 리더십을 다시 한 번 돌아볼 때라고 말하며 그 대표적인 인물로 \'정주영\'을 꼽는다. 이 책에는 성실과 신용, 긍정적 사고, 명확한 비전, 지칠 줄 모르는 승부근성을 통해 신화를 만든 정주영 리더십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넘치는 자원을 가지고도 성공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 위축되어 있는 사람, 꿈을 잃어버려 새로운 비전을 갖고 싶은 사람, 창조력을 배우고 싶은 사람, 자신감을 상실하여 암울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정주영 리더십을 통해 한국인의 ‘끝없는 도전’과 ‘마르지 않는 열정’의 존재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들어가는 말 _ 왜 다시 정주영인가? 1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창조정신 01 고정관념을 가장 먼저 버려라 02 역발상으로 앞서가라 03 발상의 전환으로 도전하라 04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05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져라 06 다양한 경험을 쌓아라 07 몰입하는 힘을 길러라 08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가져라 09 기술로 가능과 맞서라 2 불가능을 가능으로 살리는 도전정신 01 뚜렷한 비전을 가져라 02 전략이 있어야 산다 03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04 도전하고 다시 도전하라 05 해보고 안 된다고 하자 06 세상에 불가능한 것은 없다 07 일을 즐기는 습관을 가져라 08 열정을 가져라 09 도전이 성공을 앞당긴다 3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진보정신 01 기회는 꿈을 가진 자에게 온다 01 올바른 선택은 최선에서 나온다 03 부지런은 명석함을 이긴다 04 위기는 기회로 바꿔라 05 항상 미래를 준비하라 06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라 07 상대방의 꾀에 넘어가지 마라 08 조직문화에서 살아남기 09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라 4 긍정으로 일어서는 성공정신 01 긍정적 사고로 미래를 꿈꾸라 02 끈질긴 근성으로 승부하라 03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04 상대방의 마음을 공략하라 05 정주영처럼 대화하라 06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열망 07 실천주의자가 되어라 08 공상을 현실로 그려라 09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라 5 정주영에게 배워야 할 기업가정신 01 근검절약을 실천하라 02 신용이 재산이다 03 장기적인 안목으로 위기를 대처하라 04 스스로 솔선수범하라 05 조직의 정체성을 만들어라 06 다양성을 이해하라 07 나라를 위해 기여하라 08 시간을 돈처럼 생각하라 09 환경 변화에 대처하라 10 모험이 성공을 가져온다 정주영 연보왜 다시 정주영인가? 국가의 장기적인 철학의 부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있고 있는 시점에 국가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높이 설정하고 묵묵히 나아갔던 정주영과 ‘현대’의 정신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과연 무엇을 남겼나? 정주영의 고정관념 깨기는 86년 생애 동안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정주영이 만약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인물이었다면 그는 지금 한국 현대사에서 거론되지 못했을 것이다. 가난한 농부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가 자신의 생활에 안주했다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기 매김하고 있는 ‘현대’라는 이름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열심히 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자고 일해 쌀가게 주인이 되었고, 정신없이 달려 건설회사를 만들었으며, 결국 현대그룹의 창시자라는 자리에까지 올랐다. 황량한 UN군 묘지를 초록의 풀밭으로 바꾼 기지, 한국의 농사법에 착안해 ‘비닐하우스 공법’으로 끝마친 공사, 290일 만에 만든 경부고속도로, 자동차를 만들지 말라는 스나이더 미국 대사의 협박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우리 자동차를 만들어 미국에 수출한 도정정신, 젊은 시절 몸소 깨달은 ‘빈대철학’과 “이봐, 해봤어?”라는 말 한 마디로 직원들을 독려했던 리더십, 거북선이 그려진 500원짜리 지폐를 들고 찾아간 영국, 일본을 물리치고 88년 올림픽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던 기쁨, 생애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은 사업은 바로 대북사업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유명한 일화 뒤에 숨은 철저한 경영정신을 바탕으로 한 정주영의 리더십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유산임에 틀림없다. 그 유산을 잘 보존하고, 나아가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이야말로 지금의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이봐, 해보기나 해봤어?” 항간에 현대와 삼성을 비교하는 말들이 떠돈다.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삼성은 100여 장의 보고서를 만들고, 현대는 1장의 보고서만 만든다고 한다. 이 말은 두 기업의 장단점을 꼬집는 말이 아니라, 단편적인 경영 스타일을 꼬집는 말이다. 현대의 경우, 많은 생각과 연구 끝에 일을 시작하기보다는 실용적인 것을 우선시 하고 일단 계획을 세우면 밀고나가는 경영방식의 우회적인 설명인 듯하다. 이는 ‘하면 된다’를 뛰어넘어 ‘안 되면 되게 하라’는 정주영의 정신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간혹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대해 섣불리 욕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빨리’에는 여러 가지 노력과 땀이 배여 있다. 정주영이 단지 빨리하기에만 몰두했다면 세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는 빨리하기 위해 누구보다 부지런했으며 일을 완수하기 위해 잠도 자지 않았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안 되는 일을 ‘하면 되는 일’로 바꾸었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국형 리더십으로 승부하라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가진 장점을 생각하기보다는 일본이나 미국의 장점을 이용해 우리 것으로 흉내 냈을 뿐이다. 그래서 도요타 경영, 두바이 경영, 스타벅스 경영을 배웠고, 잭 웰치, 스티븐 코비, 피터 드러커의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수많은 책을 읽어왔다. 물론 그것들에서 얻은 것들을 애써 부인하지는 않겠다. 다만, 그보다는 우리만의 경영과 리더십이 더 큰 역할을 했으며, 거기서 비롯된 한국형 리더십을 다시 한 번 돌아볼 때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조능력,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도전정신과 무서운 실천력, 신속 정확한 결단력이 생겨나면 이미 절반은 성공에 이른 것이다. 이와 함께 성실과 신용, 긍정적 사고, 명확한 비전, 지칠 줄 모르는 승부근성을 통해 신화를 만든 정주영 리더십은 다음 다섯 가지 경영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정주영 리더십의 파워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1 창조정신 정해진 틀 안에 갇혀 있지 말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2 도전정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한 다. 3 진보정신 진정한 리더는 힘든 상황에서 공동의 비전을 만들어 에너지를 발산한다. 4 성공정신 인생을 낙담하기보다는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로 미래를 향해 달린다. 5 기업가정신 신용은 기업인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다.
부의 치트키
토네이도 / 김성공 (지은이) / 2022.10.19
17,000원 ⟶ 15,300원(10% off)

토네이도소설,일반김성공 (지은이)
‘전교생 400명 중 키가 가장 작았던 아이, 방 안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 대인기피증에 모든 발표 과제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아웃사이더’는 저자 김성공의 과거를 소개하는 말이다. 그는 현재 ‘요식업, 학원 사업, 대여 사업, 플랫폼 사업, 커머스’ 등 각각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의 창업을 실험처럼 11회 이상 진행하고 그중 80%가 넘는 성공 타율을 만들어내면서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과거 자신은 모든 면에서 평균 이하였다고 고백하는 청년이 어떻게 그토록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까? 《부의 치트키》에는 그가 변화할 수 있었던 핵심 방법이 집약되어 있다. ‘나’라는 인간 자체를 개조해낸 새로운 사고방식,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던 실용적인 기술과 비밀들이 담겨 있다. 특히 ‘치트키’라고 불리는 필승 공식은 따라 하기만 하면 큰 빚을 지거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무한대로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그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 공식을 발견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 공식이 있을 리가 없잖아……’라며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 있지만, 그를 포함한 그에게 교육받은 사람들은 이 공식을 이용해 이미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의 소득을 만들며 그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은 결코 ‘직장’과 ‘투자’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절대 다수는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소수의 선택지가 인생에서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 소수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살아간다. 하지만 전부라고 여겼던 선택지는 실제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의 1할도 되지 않는 일부다.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방법론들은 인생에 ‘새로운 방향성’과 ‘무한한 선택지’가 있음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 시작하라.프롤로그 PART 1 부는 재능의 영역이 아니다 01 부를 이루는 것에는 필승 공식이 존재한다 02 불행의 순간에 빠른 회복력을 만들어주는 것 03 행복에 대한 선택지를 무한하게 넓혀라 04 당신 인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05 난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 06 미래 자산 계산기를 만든 이유 07 >트루먼 쇼<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08 돈과 시간의 상관관계 PART 2 치트키 1단계 | 인간 자체를 개조하라 01 모르는 게 약이다 02 창업형 인간의 정의 03 인간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 04 뇌 메모리 확장하기 05 주관을 만드는 법, 정체성 이론 06 자원 활용 최적화, 세계관 이론 07 인생에 몰입하는 법, 게임 이론 08 티끌 모으는 습관부터 버려라 09 신뢰 스노볼의 법칙 PART 3 치트키 2단계 | 만들기 전에 실험하라 01 무조건 구매하게 하는 제안의 기술 02 창업으로 97% 망하는 방법 03 망하는 게 더 어려운 창업 필승 공식 04 창업 필승 공식을 적용할 수 있는 사업 05 미리 팔아보기의 함정 06 똑똑한 엘리트가 오히려 창업에 실패하는 이유 07 가설 수립의 4가지 공식 08 제품력 높이기 VS 마케팅 잘하기 09 마케팅의 뼈대, 돌다리 이론 10 미끼 상품으로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라 PART 4 치트키 3단계 | 환경을 이용해 실행하라 01 실행력을 10배 높이는 2가지 동기 설계 02 긍정적 스트레스와 각성 상태 03 경쟁자들보다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법 : 조금의 적극성 04 공식을 알면 운도 만들 수 있다 05 작용 반작용의 법칙 06 성장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 07 평범한 동수저가 가장 성공 확률이 낮은 이유 08 끌어당김 법칙의 논리적 증명 09 초밀도 역량 개발법 10 창업형 인간 체크리스트 PART 5 부와 행복을 지속하려면 01 진정한 경제적 자유의 의미 02 경제적 자유를 얻은 후 불행해지는 이유 03 감정의 상대성,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 04 스타트업을 하게 될 것이다“1년 안에 부자가 되는 것도 너무 늦다!” 부에 대한 모든 통념과 상식을 뒤집은 2022 최고의 화제작 무자본, 무스펙 청년을 30대 자수성가 슈퍼리치로 만들어준 단 하나의 필승 공식 ‘전교생 400명 중 키가 가장 작았던 아이, 방 안에 틀어박혀 게임만 하던 히키코모리, 대인기피증에 모든 발표 과제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아웃사이더’는 저자 김성공의 과거를 소개하는 말이다. 그는 현재 ‘요식업, 학원 사업, 대여 사업, 플랫폼 사업, 커머스’ 등 각각 전혀 다른 새로운 영역의 창업을 실험처럼 11회 이상 진행하고 그중 80%가 넘는 성공 타율을 만들어내면서 20대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과거 자신은 모든 면에서 평균 이하였다고 고백하는 청년이 어떻게 그토록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을까? 《부의 치트키》에는 그가 변화할 수 있었던 핵심 방법이 집약되어 있다. ‘나’라는 인간 자체를 개조해낸 새로운 사고방식,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던 실용적인 기술과 비밀들이 담겨 있다. 특히 ‘치트키’라고 불리는 필승 공식은 따라 하기만 하면 큰 빚을 지거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서도 무한대로 무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그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 공식을 발견하기까지 5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런 공식이 있을 리가 없잖아……’라며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 있지만, 그를 포함한 그에게 교육받은 사람들은 이 공식을 이용해 이미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의 소득을 만들며 그 가치를 증명해내고 있다.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은 결코 ‘직장’과 ‘투자’에서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절대 다수는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소수의 선택지가 인생에서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 소수의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살아간다. 하지만 전부라고 여겼던 선택지는 실제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의 1할도 되지 않는 일부다.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방법론들은 인생에 ‘새로운 방향성’과 ‘무한한 선택지’가 있음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인생에서 가장 젊은 오늘 시작하라! “작은 성과가 나는 일에 노력을 낭비하지 마라!” 대한민국 파이어족의 인생 멘토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부자 수업 열심히 노력했지만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경험이 있는가? 매일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데도 경제적 자유가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 적이 있는가? 저자 김성공은 20대 초반,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세우고 하루라도 빨리 달성하기 위해 방법을 고민했다. 당시 ‘주식, 부동산, 창업’ 3가지밖에 부를 이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는데, 군대 월급까지 아껴가며 모았던 종잣돈을 주식으로 잃은 뒤, 주식보다 훨씬 더 많은 자본이 필요한 투자 수단이 부동산이라는 생각에 결국 가장 해볼 만한 것은 마지막 남은 창업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누구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그는 ‘리스크 없는 창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창업에 실패해도 잃는 게 없다면 무한 시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한 시도할 수 있다면 그중 한 번 정도는 성공할 수 있을 것이고, 그 한 번의 성공으로 큰돈을 벌 수 있게 될 거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그리고 5년간의 노력 끝에 결국 리스크 없는 ‘필승 공식’을 발견했다. 이 필승 공식이 바로 오늘날의 그를 있게 해준 ‘치트키’다. 공식을 발견한 이후로 매년 3개 이상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 방법대로 했을 뿐인데 어느새 월 순수익 1억 원 이상을 버는 사업가가 될 수 있었다. 사람들은 많은 부를 이루어낸 사람이 가장 많은 노력을 투입했을 거라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노력의 크기가 더 컸기 때문이 아니라, 노력을 더 큰 성과가 나올 수 있는 방향으로 투입한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우위는 단지 더 넓은 세계관을 가졌다는 것뿐이다. 더 넓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 큰 아웃풋을 낼 수 있는 사건에 자신의 자원을 투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연봉 1억을 받는 것보다 월 1억을 버는 것이 더 쉽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당신의 노력은 경제적 자유를 앞당겨주고 있는가?”라는 강렬한 질문을 던진다. “월수입 1억은 꿈의 숫자가 아니다!” 직장과 투자에서 답을 찾을 수 없는 시대, 결과로 입증된 ‘소득을 10배로 늘리는 3단계 로드맵’ 대공개 돈의 가치는 시간과 관계가 깊다. 그래서 단지 돈의 액수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축을 고려해야 돈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 내가 살고 싶은 멋있는 집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 집에 20대에 살 수 있게 되는 것과 50대에 살 수 있게 되는 것의 행복의 차이는 얼마나 클까? 내가 타고 싶은 멋진 외제차가 있다고 가정하자. 그 차를 20대에 탈 수 있는 것과 50대에 탈 수 있는 것의 행복의 차이는 얼마나 클까? 당연히 누구나 다 젊은 20대에 더 많은 것들을 누리기를 원한다. 그래서 아직 많은 기회의 시간이 있다고 자기 합리화를 해서는 안 된다. 하루라도 더 빠르게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젊음과 함께 더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책은 과거에 모든 조건이 평균 이하였다고 말하는 청년이 8개 사업체를 운영하는 연쇄창업가가 되기까지의 성공 스토리뿐만 아니라 매년 수천 명의 사업가들을 가르치면서 검증한 멘토링, 억대 연봉 자수성가들의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현재 소득을 10배로 늘리는 3단계 방법을 ‘경쟁자들보다 경쟁 우위에 서는 법, 운을 만드는 공식, 세계관을 확장하는 법, 뇌 메모리를 키우는 법, 무조건 구매하게 하는 제안의 기술, 실행력을 10배 높이는 2가지 동기 설계’ 등 타 도서에서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한다는 점이다. 부를 이루는 데는 많은 자본, 뛰어난 재능, 엄청난 스펙이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똑똑한 엘리트들이 그 과정에서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 단지 이 필승 공식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있을 뿐이며, 그 공식을 그대로 지키는 이들과 지키지 않는 이들이 있을 뿐이다. 당신은 공식을 아는 사람이 될 것인가, 모르는 사람이 될 것인가? 공식을 그대로 지켜서 부를 이룰 것인가, 공식을 지키지 않고 그대로 머물 것인가? 그 선택과 실행에 당신의 미래가 달려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가 행복의 절대적 조건은 아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부는 당신에게 수많은 선택지를 제시한다. 수많은 선택지가 주어지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언제든 선택해서 사는 삶은 당신의 상상보다 10배 더 행복한 삶이라고 말하고 싶다. 부를 쌓고 인생에 선택지를 무한대로 늘려라. 수많은 선택지를 보며 행복한 고민을 하는 삶을 당신도 살 수 있다. - PART 1 부는 재능의 영역이 아니다 지금까지 회사라는 하나의 거래 대상과의 거래에만 의존해 소득 활동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면 이제 회사뿐만 아니라 더 많은 거래 대상과 거래하고 소득 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들고 제공해서 그에 맞는 대가를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PART 2 치트키 1단계 | 인간 자체를 개조하라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웅진지식하우스 / 박영규 (지은이) / 2022.10.11
22,000원 ⟶ 19,8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박영규 (지은이)
국내 최고 실록사가이자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로 누적 판매 3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쓴 밀리언셀러 작가 박영규가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개정증보판으로 10년 만에 독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2014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대한민국 역사를 집대성한 책", "보수와 진보 모두를 위한 필독서",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현대사" 등의 찬사를 받으며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의 자료 수집 및 분석을 바탕으로 각 대통령과 시대상을 객관적으로 그려내는 데에 치중했다. 지난 10년 동안 대통령이 두 차례 바뀔 때마다, 이 책의 개정판 출간 소식을 묻는 독자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에 출간한 2022년 개정증보판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18대 대통령 박근혜와 19대 대통령 문재인에 관한 추가 서술이다. 대통령의 딸이었던 박근혜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어 금의환향했고 어쩌다 탄핵되기에 이르렀는지, 노무현과의 오랜 인연이 어떻게 문재인을 청와대까지 오게 했는지, 두 대통령의 굵직한 생애와 정치 인생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 또한 세월호 참사, 최순실 게이트, 위안부 합의, 지소미아, 사드 배치, 조국사태, 공수처 설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등, 두 대통령의 집권기에 한국 사회를 뒤흔든 주요 사건과 관련 인물들까지 꼼꼼하게 엮어냈다.개정증보판 서문 다시 10년 뒤를 기약하며 초판 서문 대통령, 그들의 한국 사랑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위해 1장 이승만 대통령실록 1 식민시대의 기린아 이승만의 도전과 성장 배재학당을 통해 세상에 눈뜨다/독립운동의 핵심 인물로 부상하다/제2의 고향 미국으로 떠나다/의형제 박용만과 결별하다/3·1운동과 7개의 임시정부/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탄생과 초대 대통령 이승만/임시정부에서 탄핵되다/이승만의 암흑기와 『일본내막기』를 통한 기사회생 2 해방과 함께 시작된 미군정과 분단 도둑처럼 찾아온 해방과 건준의 발 빠른 행보/분단의 신호탄이 된 38선 분할 점령/38선 이남의 점령을 선포한 맥아더 포고령/인공과 한민당의 탄생/미군정과 한민당의 밀월관계/이승만과 김구의 귀국/반탁운동의 선봉에 선 김구와 이승만/좌우익의 극한 대립과 미국의 이중 행보/단독정부 수립으로 치닫는 남과 북/좌우합작에 의한 과도입법의원 구성/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이승만/여운형과 장덕수 암살 사건/통일정부를 꿈꾸는 김구와 김규식/제주 4·3사건과 5·10총선/2개의 정부로 갈라진 남과 북 3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파란 많은 정치 여정과 혼돈의 도가니 한국 사회 친일 세력을 양팔로 삼아 좌익 제거의 깃발을 들다/남과 북의 극렬한 대치 그리고 전쟁/친미·반공·반일의 외교와 국방/미국의 원조에만 기댄 경제의 한계/양키문화의 범람 속에서 자라난 자생력/종신 대통령을 꿈꾸다 역사의 죄인이 되다/혼란과 변혁의 도가니, 이승만 시대 4 이승만 시대의 주요 사건 여순사건과 무소불위의 국가보안법 제정/반민특위와 친일 세력의 반발/김구 암살과 한독당의 몰락/한반도를 피로 물들인 6·25남북전쟁/부산 정치파동과 이승만의 재선/자유당의 탄생/사사오입에 의한 3선 개헌/민주당 출범과 3대 대선의 희비/진보당사건과 사법살인/3·15부정선거와 4·19시민혁명 2장 윤보선 대통령실록 1 허정 과도정부와 민주당의 집권 2 대통령 윤보선의 삶과 굴곡진 정치 여정 외국을 전전하며 보낸 암흑기/야당 지도자로 성장하다/대통령에 선출되다/하야 후의 야당 생활과 두 차례에 걸친 대권 도전/박정희 정권과의 사활을 건 투쟁/아쉬운 만년의 돌발 행동 3 제2공화국의 내각 수반 장면과 도전받는 민주주의 장면의 성장 시절/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교육자로 활동하다/정치인으로 변모하다/외교관 활동의 공적에 힘입어 국무총리에 발탁되다/이승만과 결별하고 정치 지도자로 성장하다/제2공화국 내각 수반에 오르다 3장 박정희 대통령실록 1 우여곡절 끝에 쿠데타에 성공한 박정희 나폴레옹을 꿈꾸던 소년, 일본군 장교가 되다/불행으로 닥친 해방/6·25남북전쟁이 가져다준 행운으로 장군에 오르다/쿠데타를 감행하다 2 5·16쿠데타의 전말 3 쿠데타 선봉에 선 인물과 박정희의 정권 장악 5·16쿠데타의 주역들/세상을 뒤집은 3일/권력을 장악한 중앙정보부/청와대 주인이 된 박정희 4 박정희의 가혹한 독재정치와 한강의 기적 경제성장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하다/3선 개헌과 야당의 바람몰이/영구 집권 음모와 유신시대/한강의 기적과 고도성장의 그늘/반복되는 외교적 악수/도시의 성장과 피폐해진 농촌/교육과 언론매체의 변화/대중문화의 성장과 참여문학의 발달/유신독재의 비극적 종말/군홧발 아래서 생존과 자유를 위해 몸부림친 박정희 시대 5 박정희 시대의 주요 사건 군사정권기의 4대 의혹 사건/한일 국교정상화/베트남전쟁 파병/삼성의 사카린 밀수와 김두한의 국회 오물 투척/날치기로 통과된 3선 개헌/전태일의 분신/유신헌법 공포/김대중 납치 사건/민청학련과 인혁당 재건위 6 박정희 시대를 지탱한 인물들 박정희 시대의 국무총리들/경제기획원의 수장들/중앙정보부의 부장들 4장 최규하 대통령실록 1 30여 년을 공무원으로 살다 과도정부 대통령이 된 최규하 2 최규하의 대통령 생활 8개월 5장 전두환 대통령실록 1 군인의 길을 걷다 반란을 통해 권력을 쥔 전두환 10남매의 넷째 아들, 가난 때문에 군인의 길을 가다/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박정희에게 충성하며 탄탄대로를 걷다/하나회의 우두머리가 되다/12·12군사반란과 5·17내란으로 권력을 독차지하다 2 광주 5·18시민봉기와 공수부대의 무차별적인 학살 3 내각을 무력화하고 대통령 자리를 빼앗은 전두환 4 전두환의 폭압적인 통치와 국민의 저항 개헌 작업과 정계 개편/제5공화국 출범과 일당독재/3S정책과 86·88/잇따른 대형 사건과 철권통치의 균열/야당의 재기와 타오르는 민심/천인공노할 만행과 사기 행각/정상회담까지 거론된 남북관계/부정부패 속에서 성장하는 재벌과 고통받는 노동자와 농민/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한 6월 항쟁/조폭통치 속에서 민주주의를 꽃피운 전두환 시대 5 전두환 시대의 주요 사건 녹화사업과 학원 프락치 양성 공작/미국문화원 방화와 점거/장영자·이철희가 벌인 희대의 어음 사기 6 전두환 시대의 국무총리들 6장 노태우 대통령실록 1 퉁소 부는 산골 소년에서 직선제 대통령이 된 노태우 퉁소 부는 소년, 전쟁의 와중에 군인이 되다/박정희와 인연을 맺다/베트남전쟁을 거쳐 별을 달고 반란에 가담하다/전두환을 등에 업고 13대 대통령에 당선되다 2 노태우의 5.5공화국과 급변하는 세계정세 노태우의 홀로서기와 5공 청산 작업/민자당의 권력 다툼/5.5공화국의 한계와 분신 정국/북방외교와 남북의 화해 분위기/3저 호황 뒤에 찾아온 총체적 경제 난국/과도기 현상에 시달리는 사회적·문화적 기류/총선과 대선에서의 명암/지구촌시대로 향하는, 진통 속의 혼란기 3 노태우 시대의 주요 사건 5공 청문회와 전두환의 백담사행/통일의 열망에 따른 방북 행렬과 공안 정국/보수연합과 민자당의 탄생/냉전 체제의 붕괴와 노태우의 북방정책 4 노태우 시대의 국무총리들 7장 김영삼 대통령실록 1 일본 아이들과 싸우던 섬 소년, 대통령이 되다 거제도 큰달섬의 반항아, 대통령을 꿈꾸다/최연소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인의 길을 걷다/자유당을 탈당하고 민주당 결성에 참여하다/40대 기수론으로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다/유신독재와 싸우며 야당 지도자로 우뚝 서다/신군부와 싸우며 6·10항쟁을 이끌다/대선에서 패배하고 3당 합당 후 대통령에 오르다 2 김영삼의 강력한 개혁정책과 나락으로 떨어지는 한국 경제 과감한 개혁으로 지지율 90%를 넘다/지독하게 이어지는 대형 참사/두 차례의 정치적 반전 기회/역사와 문화의 대중화 그리고 사소하고 소소한 것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신한국당 창당과 4·11총선/나락으로 떨어지는 한국 경제와 궁지에 몰린 김영삼/민주주의의 성장통을 온몸으로 겪은 김영삼 시대 3 김영삼 시대의 주요 사건 하나회 척결과 군대개혁/금융실명제 실시/김일성의 죽음과 남북 정상회담의 불발/전두환과 노태우의 구속 수감/외환위기와 IMF 구제금융 요청 4 김영삼 시대의 국무총리들 8장 김대중 대통령실록 1 한 많은 섬에서 서자로 태어나 웅지를 펼친 김대중 출생에서 결혼까지/정치판에 뛰어들어 아내와 딸과 여동생을 잃다/캄캄한 어둠 속에서 평생 동지를 만나다/박정희의 견제를 이겨내고 정치 입지를 강화하다/야당 대통령 후보가 되다/유신독재에 항거하다 납치되다/사형선고를 받고 저승의 문턱까지 다녀오다/망명지에서 돌아와 직선제 개헌을 이끌다/세 차례에 걸친 대선 실패를 딛고 대통령에 오르다 2 김대중의 경제위기 극복과 햇볕정채 그리고 게이트 공화국 험난한 정치 환경에서 실시된 햇볕정책/부시와의 갈등으로 위기에 봉착한 햇볕정책/국민 참여와 사회복지의 확대/IMF 조기 졸업과 소득 양극화/인터넷의 확장과 휴대전화 열풍/한류의 시작 그리고 붉은 물결 속의 월드컵 4강/베스트셀러, 위기의식을 딛고 자기점검을 거쳐 일상으로 회귀하다/끊이지 않는 게이트, 김대중의 쓸쓸한 퇴장/절망과 희망 그리고 감격을 함께 나눈 김대중 시대 3 김대중 시대의 주요 사건 정주영의 소몰이 방북과 금강산 관광/옷로비사건과 특별검사제 도입/햇볕정책과 6·15남북공동선언/두 차례에 걸친 남북 해상 충돌 4 김대중 시대의 국무총리들 9장 노무현 대통령실록 1 시대의 아픔 껴안고 새로운 세상을 열망한 노무현 빈농의 아들, 상고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다/부림사건을 계기로 재야운동가의 길을 가다/6·10항쟁의 선봉에 서다/노동자를 위해 국회에 입성해 청문회 스타가 되다/양김의 벽에 부딪히다/지역감정의 벽에 도전해 ‘바보’라는 애칭을 얻다/노사모를 발판 삼아 대통령에 당선되다 2 평화와 화합을 위한 노무현의 과감한 정치 실험 탄핵당한 노무현, 승리한 열린우리당/노무현을 웃고 울린 헌법재판소/날개를 단 한나라당, 추락하는 열린우리당/노무현 특유의 대북 유화론, 대미 실용론/진보와 보수 모두가 비판하는 노무현의 경제/조작과 총기에 놀란 한국 사회/아시아 영화의 메카로 떠오른 한국, 사극의 수출 길 연 〈대장금〉/물러가는 노무현, 사라진 열린우리당, 빛바랜 10·4남북정상선언/평화와 화합을 위해 과감한 실험을 감행한 노무현 시대 3 노무현 시대의 주요 사건 대북송금 특검과 햇볕정책의 퇴조/이라크전쟁과 자이툰 부대 파병/열린우리당 창당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4 노무현 시대의 국무총리들 10장 이명박 대통령실록 1 보름달을 품은 노점상 소년, 신화를 쏘다 노점상을 하며 대학에 진학하다/6·3사태를 주동해 처음으로 신문에 이름을 올리다/현대건설에 입사해 월급쟁이 신화를 남기다/순탄치 않은 정치 초년생 시절/청계천의 물꼬를 타고 청와대로 날아오르다 2 경제 지상주의에 빠진 이명박의 불도저식 국가 경영 성장 중심 가치관과 가진 자 위주의 정책/4대강에만 집중한 MB노믹스의 초라한 성적표/노인 인구와 1인 가구의 증가 그리고 빈곤의 그림자/한국 사회, 스마트폰에 중독되고 오디션에 빠져들다/존재감 잃은 이명박, 떠오르는 박근혜, 정치판을 뒤흔든 안철수/경제 지상주의에 빠져 4대강에서 허우적거린 이명박 시대 3 이명박 시대의 주요 사건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과 거리로 쏟아져 나온 촛불/미국발 금융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무분별한 도시재개발이 부른 한겨울의 비명, 용산 참사/노무현의 죽음 그리고 추모 열기/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그 여파 4 이명박 시대의 국무총리들 11장 박근혜 대통령실록 1 대통령의 딸로 살다 대통령이 된 박근혜 부모를 모두 총탄에 잃다/부모의 유산에 기대어 살다/선거의 여왕으로 우뚝 서다/대통령이 되어 추억이 깃든 청와대로 돌아가다 2 박근혜의 꼭두각시 정치와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모호한 국정 목표, 반복되는 인사 실패/국가 조직의 선거 개입 사건과 박근혜 정부의 물타기 공세/말만 있고 알맹이는 없는 ‘통일대박론’/온 국민을 울린 세월호 참사/오락가락 대중 외교/허울뿐인 창조경제와 역행하는 경제민주화/사라진 선거의 여왕, 돌아선 국민/최순실 게이트와 탄핵당하는 박근혜/꼭두각시놀음으로 허망하게 끝나버린 박근혜 시대 3 박근혜 시대의 주요 사건 이석기사건과 통진당 해산/굴욕적인 위안부 합의/식물 정부 시절에 졸속으로 맺은 지소미아/대선 중에 이뤄진 미국의 기습적인 사드 배치 4 박근혜 시대의 국무총리들 12장 문재인 대통령실록 1 노무현과 동행하다 운명적으로 대통령이 된 문재인 가난한 피란민의 아들, 운동권 학생이 되다/인권변호사의 길을 가다/노무현 대통령의 비서관으로 생활하다/비서관이 아닌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로 복귀하다 2 검찰개혁의 소용돌이와 팬데믹 해일 속에서 보낸 문재인 시대 적폐 청산, 구속되는 박근혜와 이명박/지지율 고공 행진으로 지방선거에서 압승하다/검찰의 반기와 조국사태/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21대 총선/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조급함 때문에 치밀하지 못했던 경제정책/J노믹스, 여러 악재를 딛고 한국 경제의 저력을 드러내다/유례없는 집값 폭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다/미투, 코로나19, 영끌로 들끓었던 한국 사회/대선에서 승리한 윤석열과 문재인의 화려한 퇴장/검찰과 코로나19를 상대로 이중 전쟁을 치른 문재인 시대 3 문재인 시대의 주요 사건 연이어 개최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공수처/조국사태와 두 진영으로 갈라선 민심 4 문재인 시대의 국무총리들 참고 자료 인명 찾아보기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저자 박영규의 귀환! 「박근혜·문재인 대통령실록」을 더한 10년 만의 전면 개정판 출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독자들의 문의가 쇄도한 화제의 책!” 초대 대통령 이승만부터 19대 대통령 문재인까지 최고 통수권자를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 국내 최고 실록사가이자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로 누적 판매 300만 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쓴 밀리언셀러 작가 박영규가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개정증보판으로 10년 만에 독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이 책은 2014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대한민국 역사를 집대성한 책”, “보수와 진보 모두를 위한 필독서”,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 현대사” 등의 찬사를 받으며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방대한 분량의 자료 수집 및 분석을 바탕으로 각 대통령과 시대상을 객관적으로 그려내는 데에 치중했다. 지난 10년 동안 대통령이 두 차례 바뀔 때마다, 이 책의 개정판 출간 소식을 묻는 독자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번에 출간한 2022년 개정증보판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18대 대통령 박근혜와 19대 대통령 문재인에 관한 추가 서술이다. 대통령의 딸이었던 박근혜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어 금의환향했고 어쩌다 탄핵되기에 이르렀는지, 노무현과의 오랜 인연이 어떻게 문재인을 청와대까지 오게 했는지, 두 대통령의 굵직한 생애와 정치 인생을 한눈에 펼쳐 보인다. 또한 세월호 참사, 최순실 게이트, 위안부 합의, 지소미아, 사드 배치, 조국사태, 공수처 설치 및 검경 수사권 조정 등, 두 대통령의 집권기에 한국 사회를 뒤흔든 주요 사건과 관련 인물들까지 꼼꼼하게 엮어냈다. 더불어 초판의 내용 중에 정확하지 않거나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들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읽기 편하도록 다시 깔끔하게 정돈했다. 12명의 역대 대통령을 중심으로 70년 넘는 한국 현대사의 굴곡진 면면을 냉철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을 통해, 사건 중심의 역사, 회고록 중심의 야사를 넘어 수많은 현대사 책과 대통령 자서전이 알려주지 않은 ‘새로운 관점의 대한민국史’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출신도, 성격도, 성향도 전부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이다.” ― 「초판 서문」 중에서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영규가 제대로 풀어낸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 복잡하고 헷갈리는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여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썼다는 평가를 받으며, 26년 동안 300만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일반인에게서 멀어질 대로 멀어진 역사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였다. 이 책을 통해 저자 박영규는 밀리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르며 ‘역사 대중화의 기수’, ‘국내 최고의 실록사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런 박영규의 또 다른 역작으로 꼽히는 책이 있으니, 역대 대통령을 통해 대한민국 권력의 역사를 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이다. 초판이 출간된 지 약 10년이 흐른 지금, 저자는 이 책의 전면개정판을 통해 18대 대통령 박근혜와 19대 대통령 문재인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 중심제를 택하고 있다. 70년 세월을 지나며 12명의 대통령이 재임했고,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에 따라 시대의 향방이 크게 달라졌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대통령의 권력 의지가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저자는 “대통령은 한 시기를 상징하는 존재로, 대통령을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한 개인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시대를 이해하는 토대가 된다”라고 단언한다.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으며, 그가 재임 시절에 무슨 행보를 보였는지가 현대사를 이해하는 핵심이 된다는 의미다. 저자는 대통령 중심의 현대사가 현대사의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대통령을 빼놓고 현대사를 논한다는 것 역시 그 한계가 명확하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대통령실록’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사를 재탄생시킨 것이다. 수많은 인물 중 왜 그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는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대통령은 왜 그런 판단을 했을까. 무엇으로 대통령의 자리를 지켰으며, 무엇이 그 자리를 위태롭게 했는가.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각 대통령의 재임 기간의 행보에만 초점을 맞추던 기존의 서술에서 벗어나 출생부터 성장, 당선과 재임, 퇴임 후까지 한 인물에 대한 총체적인 서술을 시도한다. 또한 각 시대의 정치·외교·국방·경제·사회·문화를 움직였던 현대사의 주요 사건과 주변 인물들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 인물과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거대한 힘들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대한민국 최고 권력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그들은 대통령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어떻게 감당했는가 12명의 대통령은 모두 그들이 이루고 싶은 나라가 있었다. 그것은 대통령 개인의 욕망이기도 했지만 시대의 요구이기도 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대통령이 될 운’이 바로 이 지점에서 작용했다. 일제 강점기와 해방과 독립, 전쟁을 겪은 이승만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이었다. 그리고 이승만을 비롯해 김구와 김규식, 여운형, 박헌영 등 그 시기를 살았던 모든 지도자들이 국가의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로 상징되는 이승만은 자신만이 국가를 안정시키고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집착하여 자신의 생각이 모두 옳다고 여기는 우를 범했다. 윤보선과 장면 역시 국가의 혼란을 잠재우고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 안정에 힘쓰기 위해 노력했고 국민들은 그들의 정책에 지지를 보냈다. 박정희는 지독한 가난에 지친 국민들에게 먹고 사는 문제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개발도상국에서의 정치는 경제발전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주장으로 국민들을 설득했고, 국민들은 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었다. 독재는 점점 더 심해졌고 부정부패가 만연했다. 이 때문에 전두환은 정의구현사회를 내세우며 자신의 정당성을 찾으려 했던 것이다. 전두환의 폭압에 지친 국민들의 자유에 대한 갈망은 6월 항쟁으로 이어졌고, 노태우는 위대한 보통 사람을 주장하며 군부 권력과 선을 그으려 했다. 새로운 힘으로 신한국을 건설하겠다던 김영삼, 민주주의와 평화를 정착시키고 타협의 정치를 실현한 김대중, 평화와 화합, 자주성의 회복을 기치로 내세우며 새로운 정치 실험을 감행한 노무현, 신자유주의의 물결에 올라타 경제지상주의를 천명한 이명박, 소득 주도 성장론을 바탕으로 부의 재분배를 도모했던 문재인까지 모든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는 것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다.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시대를 조망하는 객관적 통찰 그 평가 기준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에서 역사는 언제나 이념 논쟁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역사 교과서를 둘러싼 해묵은 좌우 편향 논란에서부터 2차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된 국가기록원의 녹취록 누락 사건 역시 국민들에게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정치계와 학자들은 젠체하며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국민들이 정작 궁금한 것은 제대로 된 객관적이고 정확한 역사이다. 물론 역사에 해석이라는 것이 없을 수 없겠지만, 의도적인 왜곡을 범하지 않고 현대사를 쓸 수 있는 사람으로서 저자 박영규는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방대한 실록의 기록을 한 권으로 엮어낸 저자는 이번에도 그의 특장점을 십분 발휘했다. 국내에 출간된 회고록과 평전, 주요 사건과 관련 인물들을 다룬 다수의 도서,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다양한 언론 매체의 사건 기록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브리태니커백과사전 등 사전 기록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그리고 같은 사안을 언론사마다 어떻게 다르게 다뤘는지도 비교·분석했다. 이렇듯 오랜 자료 수집과 10여 년에 걸친 집필 끝에 객관적이고 정확한 현대사를 다시 한 번 완성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잘 했고, 무엇을 기준으로 잘 못했다고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많은 자료와 정보들을 어떤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기술해야 할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조선왕조의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은 당시의 왕도정치와 법치국가적 통치입니다. 저는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을 집필하면서 이런 기준을 세웠습니다. 우리 헌법 1장 1조를 기준으로 삼기로 말입니다.” 저자는 또한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평가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앞으로 우리는 계속 대통령을 뽑을 것이고, 그들의 정책과 행보를 주시하며 ‘그들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방식’을 냉철하게 평가하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기 때문이다.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은 향후 10년마다 개정증보판을 발행하여 그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70년 넘는 한국 현대사에서 꼭 알아야 할 500여 명의 인물과 주요 사건들 『조선왕조실록』이 조선 왕들의 이야기만 담은 책이 아니듯, ‘대통령실록’ 역시 대통령 개인의 이야기에만 국한시키지 않는다. 종으로는 대통령의 생애, 즉 어린 시절, 성장 과정, 집권 전까지의 행보, 재임기간, 퇴임 후까지 세세한 이야기를 담았고, 횡으로는 각 시대의 정치, 외교, 국방, 경제, 사회, 문화, 인물의 다양한 면면을 살핀다. 특히 이승만과 김구, 박정희와 김대중처럼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협력자로 대통령과 함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던 인물들은 물론, 관료를 대표하는 각 시대의 국무총리들을 살펴봄으로써 폭넓은 이해를 도왔다. 박정희 시대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앙정보부장, 그 시대가 내세운 최고의 가치인 경제성장을 주도한 경제기획원 수장 등 대통령의 수족이 되었던 사람들도 짚어냈다. 나아가 각 시대별로 꼭 기억해야 할 사건들을 따로 정리해 시대의 방향, 권력의 흐름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 현대사를 되돌아보면 국민이 꼭 필요한 순간에 자리를 털고 일어나 자기 손으로 자기 머리를 감았다. 때로는 투표로, 때로는 거리와 광장에 나서는 것으로 말이다. 보수든 진보든 그 대상에는 예외가 없다. 국민의 이익을 해치는 권력은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는 헌법 정신의 실현이라 믿는다. 앞선 10명의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마찬가지로 개정증보판에 실린 2명의 대통령에 대한 평가 또한 이 헌법의 문구를 저울로 삼아 서술했다.— 「개정증보판 서문. 다시 10년 뒤를 기약하며」 그야말로 이승만에게는 일생일대의 위기였다. 이승만은 거의 절망적인 심정으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일본내막기(Japan Inside Out)』였다. 일본이 미국을 침략할 것이니, 미국은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책이 출간된 1941년 초만 하더라도 일본이 미국을 침략한다는 것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그러나 그해 12월에 일본이 하와이의 진주만을 습격하자, 미국인들은 이승만을 예언자라고 칭송했고, 『일본내막기』는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덕분에 이승만은 미국에서 유명 인사가 되었다. 역설적이게도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 이승만을 기사회생시킨 것이었다. (……) 『일본내막기』가 베스트셀러가 된 덕에 당시에는 거금인 2만 달러 상당의 저택에 살게 되었고, 다시 한인 사회를 주도했으며, 임시정부 요인들과 한국인들도 그를 다시 보게 되었던 것이다. — 「1장 이승만 대통령실록」 이렇듯 반란에 가담한 5기생과 8기생은 모두 진급 문제로 군부에 불만이 쌓인 상태였다. 그런데 6기와 7기는 별로 없고, 5기와 8기가 쿠데타 세력의 중심이 된 것은 단순히 인사 적체 문제 때문만은 아니었다. 쿠데타 주역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박정희와 친분이 깊다는 점이다. 5기생인 문재준, 박치옥, 채명신, 박춘식 등은 박정희가 조선경비사관학교 중대장으로 있을 때 생도들이었으며, 8기인 김종필, 길재호 등은 박정희가 육군본부 정보국에 있을 때 그의 수하였다. 김동하, 이주일, 김윤근 등의 장군들도 신경군관학교 선후배 사이였다. 5·16쿠데타의 핵심 인물들은 모두 박정희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 「3장 박정희 대통령실록」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
모모 / 오야마 준코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 2024.07.17
15,500원 ⟶ 13,950원(10% off)

모모소설,일반오야마 준코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재출간 즉시 소설 베스트 순위에 빠르게 진입하며 역주행 기록을 세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가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다. ‘힐링하기 너무 좋았다’, ‘몽글몽글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 책으로 소설에 눈을 떴다’ 등의 큰 호응을 얻은 1권 출간 이후 한층 올라간 기대감을 충족할 네 편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가게로 독자들을 초대한다.도쿄 변두리 한 상점가 구석에 고요히 자리한 ‘보관가게 사토’. 하루에 100엔이면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독특한 가게다. 성실하고 다정한 주인 도오루는 기꺼이 의뢰인들의 사연을 넣는 서랍이 되어준다. 그런 그의 곁에는 언제나 새침데기 마스코트 하얀 고양이 사장님과 ‘팀 보관가게’라 자칭하는 오래된 물건들이 있다.《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는 1권의 후속작이지만 특별하게도 프리퀄 스토리를 담고 있다. 도오루가 보관가게를 열었을 당시, 즉 10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관가게를 열 수밖에 없었던 도오루의 슬픈 비밀, 가게의 첫 번째 손님과 그가 맡긴 첫 보관품, 이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의 눈물겨운 과거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고 몰랐던 진심을 깨닫게 되는 신비로운 공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프롤로그아쿠류의 분파란 연필꿈꾸는 기분바다를 보러 가다옮긴이의 말보관가게의 첫 손님은 누구였을까?10년 전, 반전의 프리퀄 스토리 대공개!힐링 소설계 원조 인기 시리즈《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두 번째 이야기!★ 전 서점 온오프라인 베스트셀러 ★★ 일본 판매 40만 부 화제의 소설 ★재출간 즉시 소설 베스트 순위에 빠르게 진입하며 역주행 기록을 세운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가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왔다. ‘힐링하기 너무 좋았다’, ‘몽글몽글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 책으로 소설에 눈을 떴다’ 등의 큰 호응을 얻은 1권 출간 이후 한층 올라간 기대감을 충족할 네 편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가게로 독자들을 초대한다.도쿄 변두리 한 상점가 구석에 고요히 자리한 ‘보관가게 사토’. 하루에 100엔이면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독특한 가게다. 성실하고 다정한 주인 도오루는 기꺼이 의뢰인들의 사연을 넣는 서랍이 되어준다. 그런 그의 곁에는 언제나 새침데기 마스코트 하얀 고양이 사장님과 ‘팀 보관가게’라 자칭하는 오래된 물건들이 있다.《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는 1권의 후속작이지만 특별하게도 프리퀄 스토리를 담고 있다. 도오루가 보관가게를 열었을 당시, 즉 10년 전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보관가게를 열 수밖에 없었던 도오루의 슬픈 비밀, 가게의 첫 번째 손님과 그가 맡긴 첫 보관품, 이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의 눈물겨운 과거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해지고 몰랐던 진심을 깨닫게 되는 신비로운 공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된다.“마음은 별의 수만큼 다양하지.마치 여기 있는 물건들처럼 말이야.”사람과 사람의 인연도, 사람과 물건의 인연도 전부 담아주는 인생을 넣는 서랍 ‘보관가게 사토’그 놀라운 탄생 비화가 마침내 밝혀진다!40만이 넘는 독자가 열광한 일본의 대표 인기 시리즈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두 번째 이야기가 모모에서 재출간되었다. 2024년 상반기, 약 10년 만에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복간되며 큰 화제를 모은 원조 힐링 소설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독자들은 ‘내 주변에도 이런 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찬사와 함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지지와 관심을 보냈다. 그 응원에 힘입어 출간된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는 재미와 감동은 그대로 가져가되 1권에서 미처 풀리지 않은 독자들의 여러 궁금증까지 말끔히 해소시킨다.도쿄 근교의 한 상점가 끄트머리에 위치한 ‘보관가게 사토’. 하루에 100엔이면 어떤 물건이든 맡아 보관하는 가게다. 앞을 보지 못하는 가게 주인 도오루는 뛰어난 기억력과 잔잔한 성실함으로 각자 저마다의 사정을 끌어안고 방문한 손님들의 사연을 해결하며 마음까지 치유한다.《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 원서의 부제는 ‘기리시마의 청춘’이다. 이것만 보아도 2권은 가게 주인 기리시마 도오루의 과거에 초점이 맞춰진 것을 알 수 있다. 어린 시절 도오루가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뒤 엄마가 집을 떠나고 아빠와 멀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총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촉망받던 맹인학교 에이스 도오루가 도쿄대 법학부를 포기하고 보관가게를 연 계기는 무엇일까? 도오루가 사고를 당한 직후부터 고등학교를 거쳐 보관가게를 열고 첫 번째 손님을 맞이하기까지 차분한 호흡으로 전개되는 깊고 애틋한 이야기가 더없이 큰 울림을 준다.누구에게나 과거가 있다오늘의 보관가게를 만든 어제의 우리좌절과 슬픔을 딛고 일어선 희망과 기쁨에 관하여어제의 우리가 오늘의 우리를 만들고 그렇게 과거는 점점 쌓여간다. 희망과 기쁨을 크게 느낄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좌절과 슬픔을 견뎌냈기 때문이다. 〈파란 연필〉의 주인공 마사미는 남자 친구의 라이터를 훔치다 문득 불안정한 10대 시절 바람처럼 왔다 사라진 전학생 오다와의 짧지만 강렬했던 우정을 떠올린다. ‘마음에 든 사람의 물건을 하나라도 가지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것을 소유하면 그곳에서의 추억도 자신도 사라지지 않고 남는다’고 믿었던 두 사람. 보관가게를 안식처 삼았던 마사미와 그녀의 가족, 그리고 오다의 이야기는 가슴 아픈 기억과 잊고 있던 추억을 안고 미래로 향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한편 사람뿐 아니라 물건에도 청춘이라고 할 만한 아름다운 시절이 있다. 《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에는 사람이든 물건이든 상관없이 다양한 존재의 과거가 등장한다. 〈트로이메라이〉의 화자는 1권의 골동품 오르골이다. 스위스의 장인 제무스의 손에서 태어나 일본의 가게 주인 도오루의 손에 들리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120년간 살아온 자신의 다사다난했던 삶을 회상한다.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오르골의 시선에서 묘사되는 상실 그리고 회복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시련을 통한 성장이 새롭게 와닿는다.선명한 색, 정확한 음이 아니어도 괜찮아꿈꾸고 헤매는 만큼 삶은 찬란하게 빛나니까작가 오야마 준코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마음을 맡기는 보관가게 2》에서 작가 오야마 준코는 만약은 미련이지만, 그 미련이 곧 ‘꿈’이고, 꿈은 이 세계에 태어났다는 보물 같은 증거라고 말한다. 과거와 청춘은 꿈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바로 ‘꿈’이다.〈아쿠류의 분〉에서 소설가 지망생 아쿠류는 어쩌다 보관가게의 첫 손님이 된다. 좋은 꿈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던 그는 겸손하지만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장래를 준비하는 도오루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그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아쿠류는 어렴풋이 알고 있던 자신의 진짜 꿈을 이루기로 결심한다. 좌식 책상 ‘분’의 입을 빌려 전해지는 이 풋풋한 일화는 꿈을 위한 꿈을 꾸는 게 아닌 진정으로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지 독자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살아가다 보면 꿈이 선명한 색 또는 정확한 음처럼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을 때가 있다. 〈바다를 보러 가다〉에서 고등학생 도오루는 전학생 이시나가와 바다에 다녀온 일, 돌아오는 길에 전철역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건을 통해 마음으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진심과 그것의 가치를 발견한다. 이후 동경하던 ‘행복의 피아니스트’ 가와이가 연주하는 ‘꿈꾸는 기분’, 즉 「트로이메라이Traumerei」를 들으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고 되뇌는 장면에서는 물밀 듯이 밀려오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순간의 소리와 색과 같이 반짝이는 네 편의 이야기로 또 한 번 오야마 준코 월드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 선생님, 잘 지내시죠?이렇게 편지를 드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에 선생님께 국어를 배웠습니다. 사람은 억척스러운 동물이라 물건을 최대한 많이 소유하고 싶어 하는데, 보이는 곳에 물건을 두는 것은 싫어하는 습성이 있다.소유하고 싶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싫다니, 대체 뭐 하자는 거지? 특히 그 돈이라는 녀석 말이다. 사랑하다 못해 다툼의 근원이 되는 소중하고 소중한 그 돈까지도 사람은 은행인지 뭔지에 맡기지 옆에 두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게 좋아하면 끌어안고 자면 될 텐데.
꽃으로 하루
책과나무 / 진유정 지음 / 2017.08.21
12,000원 ⟶ 10,8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진유정 지음
보태니컬 아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감성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북이다. 꽃 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가가 재구성한 열다섯 송이 꽃의 기본 스케치가 수록되어 있으며, 이는 부록으로도 마련되어 있어 기본 스케치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채색 후 오려 내어 액자 또는 인테리어 장식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저자의 말 4 보태니컬아트(Botanical Art)란? 6 컬러링 준비도구 8 기초 다지기 11 기초 선 그리기 | 그라데이션 채색 | 꽃잎 컬러링하기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하기 19 카라 | 글라디올러스 | 카네이션 | 튤립 | 아티초크 | 쿠르쿠마 | 히아신스 | 카라 2 | 르네브 | 아네모네 | 다알리아 | 라넌큘러스 | 거베라 | 에키놉스 | 수국 부록 55“내 손 안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보태니컬 아트! 직접 채색 후 오려 내어 인테리어 장식품으로 활용해 보자” 아름다운 꽃을 볼 때면 마음이 치유되고 정화되는 것을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 아름다운 꽃이 내 손 안에서 피어난다면? 그것도 몇 번의 스케치 연습과 제법 간단한 채색 기술로 아름다운 꽃이 탄생해 우리 집 인테리어 장식품으로 활용된다면, 그 기쁨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보태니컬 아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감성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 북이다. 평범한 미술학도였던 저자는, 어느 날 근처 버스정류장 옆 화단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름 모를 꽃을 그리는 것으로 보태니컬 아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더운 땡볕 아래 천연히 피어 있는 연분홍 꽃을 그리며 느꼈던 마음의 평안과 몰입의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자는 그간 작업을 바탕으로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연필, 색연필 등 컬러링 준비도구를 비롯해 선 그리는 법, 그라데이션 채색 법 등 기초를 다진 후에 카라, 글라디올러스, 카네이션, 튤립, 수국 등 열다섯 송이 꽃을 컬러링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부록도 함께 싣고 있어 충분히 채색을 연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채색 후 오려 내어 액자 또는 인테리어 장식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하루에 하나씩 꽃으로 행복해지길, 그리하여 자연과 하나 되고 자연을 표현하는 기분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예쁜 꽃과 푸른 잎은 곁에 두고 바라만 보아도우리의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나아가 직접 자신의 손으로 그것들을 표현할 때에는섬세하고 다채로운 자연의 신비에 놀라게 됩니다.이 책은 바쁘고 힘든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에작은 치유를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하루에 하나씩 꽃으로 행복해지세요.꼭 잘 그리려고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그냥 낙서여도 좋고의미 없는 끄적임이라도 상관없습니다.자연과 하나 되고 자연을 표현하는 기분을 만끽해 보세요.
학교의 눈으로 마을을 읽다
놀북 / 박명선, 박정미, 이경하, 조혜진, 김락훈, 송현조, 주민우, 오혜영 (지은이) / 2022.10.30
18,000

놀북소설,일반박명선, 박정미, 이경하, 조혜진, 김락훈, 송현조, 주민우, 오혜영 (지은이)
학교와 마을의 관계맺음으로 교육과정을 풀어내려고 애쓰는 교사들이 모여 좌충우돌 마을교육과정 이야기를 담았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마을과 시작하기’로 학교가 지역과 연대하는 이유, 의미 있지만 험난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개론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2부는 ‘마을과 함께하기’로 학교와 마을의 동행의 시간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교사학습공동체, 소규모학교 문제 등 학교의 입장에서 마을과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백하게 담았다. 3부는 ‘마을과 살아가기’로 2부에 비해 학교와 마을의 공동비전·공동실천이 한 걸음 더 나아간 상황으로 그려보려고 애썼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뭉치게 된 계기, 아직도 남은 고민, 못 다한 이야기를 덧붙였다.프롤로그 • 5 1부  마을과 시작하기 1장  학교는 왜 지역과 연대하고 있는가? _박명선 •  12 2장  그렇지만, 결코 낭만적이지 않은 과정 _박명선 •  20 2부  마을과 함께하기 1장  교육과정, 마을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을까?  •  28 CHAPTER 1 _박정미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를 꾸리다 • 29 CHAPTER 2 _이경하 마을과 함께 교육과정 그리기 • 52 2장  소규모 학교, 마을이 답이 될 수 있을까?  • 82 CHAPTER 1 _박정미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 83 CHAPTER 2 _조혜진 같은 꿈을 꾸는 학교와 마을 • 102 CHAPTER 3 _김락훈 인연(人燕)에서 인연(因緣)으로, 마을 속 둥지 짓기 • 122 3장  큰 학교도 마을과 함께 꿈꿀 수 있을까?  •  142 CHAPTER 1 _오혜영 함께 꾸는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 143 CHAPTER 2 _송현조 마을로 나아가는 열 걸음 • 176 3부  마을과 살아가기 1장  마을의 현안문제, 학교가 함께 해결할 수 있을까?  •  196 CHAPTER 1 _주민우 마을이 던진 물음표, 아이들과 만나 느낌표가 되다 • 197 CHAPTER 2 _이경하 삶과 배움이 함께 하는 수업, 마을에서 그 답을 찾다 • 223 2장  학습자 주도성, 마을에서 찾을 수 있을까?  •  256 CHAPTER 1 _오혜영 자유학년제로 본 학생중심 마을연계교육 • 257 CHAPTER 2 _조혜진 마을에서 살아가는 학생들의 주인 되기 여행 • 287 마을과 처음이라서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_박명선 • 310 아직도 남은 고민, 못 다한 이야기 _마을연계교사지원단 • 318자신이 성장한 지역을 떠나는 것이 교육의 목표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학교의 다양한 문제를 지역사회와 결합하여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그 지역에서 나고 자라서 기여하는 삶을 권장하기도 한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고 견딜 줄 아는 교육도 필요하지만, 현재의 삶에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줄 아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은 학교와 마을의 관계맺음으로 교육과정을 풀어내려고 애쓰는 교사들이 모여 좌충우돌 마을교육과정 이야기를 담았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마을과 시작하기’로 학교가 지역과 연대하는 이유, 의미 있지만 험난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개론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2부는 ‘마을과 함께하기’로 학교와 마을의 동행의 시간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교사학습공동체, 소규모학교 문제 등 학교의 입장에서 마을과 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백하게 담았다. 3부는 ‘마을과 살아가기’로 2부에 비해 학교와 마을의 공동비전·공동실천이 한 걸음 더 나아간 상황으로 그려보려고 애썼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이 뭉치게 된 계기, 아직도 남은 고민, 못 다한 이야기를 덧붙였다. 마을을 바라보는 ‘교사의 관점’이 궁금하다면, 지역과 다양하게 연대하고 싶은 교사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마을과 연대하면서 생기는 질문들앎과 삶의 통합으로학생들의 삶에 필요한 다방면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가?학교와 마을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학교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마을과 연계하기를 희망하는가?결국 실천하는 주체는 교사다.교육적 방향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이 마을선생님, 지역자원과 협치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교육과정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 수업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마을 또는 지역과 연계해야 한다.중·고등학생에게 적합한 자원이 부족하고, 학교교육과정이나 아동·청소년 발달단계와 맞지 않는 교육내용이 있기도 하다. 때로는 의심의 눈초리로 마을을 대하는 분들이 있기도 하고, 시골일수록 넓은 도시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공평하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학교는 마을에 위치해 있고, 마을은 학교를 품고 있지만, 참으로 가깝고도 먼 당신이다.
경제 뉴스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빨간소금 / 이상민 (지은이) / 2022.11.18
18,000원 ⟶ 16,200원(10% off)

빨간소금소설,일반이상민 (지은이)
2020년 1월 6일 한 일간지는 “종부세 늘리고 1년 미만 보유 주택엔 양도세 징벌 과세 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정부의 양도세 인상을 비판했다. 비판의 요지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보유세 인상(종부세·재산세), 거래세(양도소득세, 취득세) 인하’와 같은 원칙을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이런 원칙은 유야무야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양도세를 취득세와 같은 거래세로 표현했다. 취득세가 취득(매입)이라는 거래에 발생하는 세금이고 양도세가 양도(매각)라는 거래에 부과되는 세금이라면, 양도세는 거래세가 맞다. 그러나 양도세는 거래세가 아니다. 양도세의 본말(풀네임)은 ‘양도소득세’다. 양도세라는 줄임말만 보면 양도할 때 부과되는 세금처럼 느껴지지만, 양도‘소득세’라는 본말을 들으면 거래세가 아닌 소득세의 하나라는 느낌이 전달된다. 그러므로 양도세 강화는 거래세 강화가 아니다. 양도세 인상이 ‘보유세 인상, 거래세 인하’라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어긋난다는 이 기사의 논리는 잘못이다. 『경제 뉴스가 그렇게 어렵습니까?』는 경제 기사를 통해서 배우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책이다. 경제 분야 미디어 리터러시도 결국 기본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경제 기사가 금방 쉬워지지 않는다. 경제 용어를 정확히 알고, 항상 질문하며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 습관이 쌓여야 경제 기사를 보는 안목이 생긴다. 경제 기사를 비판적으로 읽고 감시할 줄 아는 시민이 더 많아져야 한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추천사 책을 펴내며 1부 뻔한 기사 속지 않고 읽는 법 1. 용어의 정확한 뜻을 파악하자 2. 1인당 ○○○원 기사에 속지 말자 3. 그래프 간격이 지나치게 벌어지면 일단 의심하라 4. 바이라인부터 읽어라 5. 개념이 정확히 쓰였는지 확인하라 6. 정부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7. 증가율이 올랐거나 떨어졌다는 기사를 그대로 믿지 말자 8. 연도별 통계를 인용한 기사의 끊는 시점에 속지 말자 2부 경제 기사 읽는 법, 체크리스트 9. 모든 언론이 같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믿으면 안 된다 10. 팩트와 야마를 분리해서 읽자 11. 정책 평가 기준에 일관성이 있는지 살피자 12. 제목 읽고 놀랐다면 의심하고 리드를 보자 13. 기사에 없는 정보를 생각하라 14. 왜냐고 물으면서 읽어라 15. 법적 용어를 자의적으로 해석하는지 살피자 16. 통념과 통계를 구분하라 3부 해마다 보는 ‘예산 기사’ 제대로 읽기 17. 12월 2일에 주목하라 18. 국회가 예산을 깎았다고? 19. ‘슈퍼 예산’에는 근거가 없다 20. ‘쪽지 예산’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21. 재정 건전성의 기준은 다양하다 22. 재무제표상 부채 금액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23. 기획재정부도 틀릴 때가 있다 24. 더했더니 예산안 100%를 넘는 마법이 벌어지는 이유 25. 추경의 재원을 묻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26. 장애인 이동권 예산의 핵심은 ‘차별’이 아니다 4부 기업 보도는 소비자의 눈으로 읽자 27. 경영권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28. 상속세 때문에 기업 운영이 안 될까? 29. 대기업의 수상한 봉사 활동 30. “기업들 공포심이 커진다”라는 거짓말 31. 기업과 기업인을 언제까지 혼동해야 할까 32. 기업 비리는 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5부 경제 기사를 읽을 때 필요한 질문들 33. 전기 요금은 올랐을까? 34. 세금은 진짜 올랐을까? 35. 한국은 선진국일까? 36. 문재인 정부는 곳간을 거덜 냈을까? 37. 감세 또는 증세하면 물가가 잡힐까? 38. 고소득자 세금은 늘어나고 있을까? 39. 한국은 진짜 미국보다 법인세율이 높을까? 40. 쿠팡은 왜 미국에 상장했을까? 41. 규제와 보호는 다른 말일까? 42. 로봇세는 창문세와 다른 길을 걸을까? 43. 정부 지출은 모두 국민의 세금일까? 찾아보기경제 용어를 정확히 알자! 2020년 1월 6일 한 일간지는 “종부세 늘리고 1년 미만 보유 주택엔 양도세 징벌 과세 검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정부의 양도세 인상을 비판했다. 비판의 요지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보유세 인상(종부세·재산세), 거래세(양도소득세, 취득세) 인하’와 같은 원칙을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이런 원칙은 유야무야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양도세를 취득세와 같은 거래세로 표현했다. 취득세가 취득(매입)이라는 거래에 발생하는 세금이고 양도세가 양도(매각)라는 거래에 부과되는 세금이라면, 양도세는 거래세가 맞다. 그러나 양도세는 거래세가 아니다. 양도세의 본말(풀네임)은 ‘양도소득세’다. 양도세라는 줄임말만 보면 양도할 때 부과되는 세금처럼 느껴지지만, 양도‘소득세’라는 본말을 들으면 거래세가 아닌 소득세의 하나라는 느낌이 전달된다. 그러므로 양도세 강화는 거래세 강화가 아니다. 양도세 인상이 ‘보유세 인상, 거래세 인하’라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어긋난다는 이 기사의 논리는 잘못이다. 『경제 뉴스가 그렇게 어렵습니까?』는 경제 기사를 통해서 배우는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책이다. 경제 분야 미디어 리터러시도 결국 기본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기본 가운데 하나가 정확한 용어를 아는 것이다. 정확한 용어 사용은 경제 기사처럼 추상성이 높은 기사에 더욱 중요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가 경제 용어와 같은 외형을 띠고 있어도 다른 개념으로 사용될 때가 많다. 이에 이 책은 경제 기사를 볼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각 장의 뒤에 ‘핵심 용어’로 따로 정리했다. 현실과 괴리된 용어 사전 형태가 아니라 정확한 개념이 경제 기사 속에 녹아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항상 질문하며 읽어라! 세금 관련 기사에는 ‘왜’라는 질문이 꼭 나와야 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모노리서치에 의뢰한 ‘조세 부담 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2021년 4월 21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국민 중 열에 일곱은 세금이 많이 늘었다고 답했다.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부담이 가장 많이 늘었다는 사람이 1/3, 부담금이 가장 많이 늘었다는 사람이 1/4, 소득세가 가장 많이 늘었다는 사람도 약 23% 된다. 일단 세금이 늘었다면 이유는 둘 중 하나다. 국가가 세율을 올리거나 공제를 줄이면 세금이 늘어난다. 또 국가 정책은 그대로인데 내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해도 세금이 늘어난다. 만약 내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해 세금이 늘었다면 개인적으로 좋은 것이다. 물론 부동산 가격을 잡지 못한 점을 비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증세했다고 비판하면 안 된다. 반면 내 소득이나 재산이 그대로인데 세금이 늘었다면, 그 책임은 국가에 있다. 물론 증세가 좋은 것인지 감세가 좋은 것인지는 답이 없다. 좋든 나쁘든 그 책임을 국가가 져야 함은 명확하다. 따라서 세금 부담이 늘었다는 기사를 쓴다면 왜 늘었는지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소득이나 재산이 늘어나서인지, 아니면 국가의 증세 정책 때문인지 구분하지 않으면 기사 가치가 반감된다. 기사를 읽고 소득 증가를 자축할지, 증세를 반대하거나 찬성할지 알아야 한다. 국가 정책은 손흥민 경기처럼 관람만 하면 안 된다. 여론 형성은 언론의 존재 이유다. 경제 분야 미디어 리터러시의 기본 가운데 다른 하나가 ‘항상 질문하며 읽는 것’이다. 추천사를 쓴 이진우 기자의 말처럼 “적어도 우리나라의 경제 뉴스들은 마치 밥 한 공기를 모래밭에 툭 던져놓은 것과 같아서 밥알과 모래알을 하나하나 발라내면서 읽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경제 뉴스를 읽다 보면 여기저기 편견과 오류가 자주 발견되는데, 놀랍게도 그런 결함을 그 기사를 쓴 기자도 그 기사를 검토한 데스크도 사실은 잘 모른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제 뉴스 생산 시스템은 이렇듯 총체적 난국이다.” 따라서 독자는 기사를 읽을 때 육하원칙이 기사에 모두 들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왜’라는 질문이 없으면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왜 세금이 올랐을까?’ 정상적인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하지 못한다면 그 기사는 부족한 기사다. 현장성, 그리고 편견에 빠지지 않기 또한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이 현장성이다. 경제 기사는 경제 현실을 보기 위한 도구다. 경제학을 공부하기 위한 교재가 아니다. 경제 기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바라보면 현실이 조금 더 명료하게 보인다. 특정 기사에 쓰인 개념이 왜 잘못되었는지, 논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하고자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상식처럼 통용되는 편견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했다. 종종 통계 데이터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통계 데이터는 체감과 다를 때 존재 이유가 있다. 체감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세상을 해석하고자 통계가 존재한다. 물론 통계의 한계를 정확히 인지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우리는 기사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경제 기사처럼 추상성이 높은 기사는 더욱 그렇다. 그 한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언론 밖의 경제적 실체를 알 수 있게 하는 <매트릭스>의 ‘빨간 약’이 아니다. 내가 어떤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를 위해 저 창은 먼지가 낀 동쪽 창인지, 아니면 붉은색 필터가 있는 볼록렌즈인지를 정확한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자 했다 나라 살림 전문가가 말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저자 이상민은 참여연대 활동가, 국회 보좌관을 거쳐 현재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예산서, 결산서 집행 내역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분석하는 타이핑 노동자이자, 정부의 재정 및 경제 관련 정책이 법제화되는 전 과정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천직으로 여기는 칼럼니스트이다. “저자는 저도 자주 글을 읽고 스크랩을 해놓는 이 분야의 고수(최강욱 기자)”다. 그는 지난 대선 때 국민의당 후보였던 안철수 의원이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말한 국가부채 관련 발언을 검증했다가 국민의당에 의해 고발당하기도 했다. 그는 사실에 근거한 정책 비판이라고 했으나 그를 고발했던 국민의당은 “안 의원을 대선에서 떨어뜨릴 목적으로 한 거짓 주장”이라고 했다. 류이근 편집국장은 “이상민은 국회에서 오랫동안 조세 정책의 숨은 의도와 꼼수를 드러냈다. 민간 연구소로 옮긴 뒤에는 예산으로 분석과 비판의 영역을 확장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책으로 묶어낸 이 글들을 통해 그는 비판하는 언론을 비판한다. 게으름에 빠져 쉽게 기사 쓰지 말라는 경고와 같다”며 이 책을 추천했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경제 기사가 금방 쉬워지지 않는다. 경제 용어를 정확히 알고, 항상 질문하며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 습관이 쌓여야 경제 기사를 보는 안목이 생긴다. 경제 기사를 비판적으로 읽고 감시할 줄 아는 시민이 더 많아져야 한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을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술의 배신
에디터 / 제이슨 베일 (지은이), 이원기 (옮긴이) / 2024.09.09
19,000원 ⟶ 17,100원(10% off)

에디터소설,일반제이슨 베일 (지은이), 이원기 (옮긴이)
우리가 몰랐던 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중독 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통해 술의 노예에서 벗어나 술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술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장 널리 소비하는 마약인 알코올을 사회가 어떻게 보는지 단도직입적으로 파헤친다. 그의 주장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알코홀릭’이란 건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술이 오늘날의 많은 사회 문제와 건강 문제를 초래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알코올을 ‘정상적인 약물'로 받아들이도록 길들여졌다는 것이다.추천사 / 진짜 술을 끊게 해주는 강력한 책 시작하기 전에 독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알코홀릭’이라는 것은 없다 나도 혹시 ‘알코홀릭’? 술 끊기, 어렵지 않다 우리가 술을 마시는 이유 습관이라서 마신다고? 맛은 아무 상관없다! 갈증을 해소해준다고? 술이 주는 즐거움의 허상 술잔 속에 잃어버린 나 허구를 진실로 둔갑시킨다 긴장을 풀어준다고? 술김에 부리는 만용 스트레스 완화는커녕… 떨어지는 집중력 따분함을 달래준다고? 사교를 위한 음주는 없다 유동성 자산은 무슨… 적당히 마시면 보약? 간접흡연보다 더 무서운 간접음주 취중 기행, 정말 재미있나? 맨정신의 기쁨 트루먼 쇼 인간인가 생쥐인가? 술병을 버려야 용기를 되찾는다 끝없는 회복 과정이라는 헛소리 광고와 선전의 위력 제1의 훼방꾼은 다른 음주자들 마시는 선택은 내가 한다고? 폭음의 이유 절주가 금주의 디딤돌이 될 수 있나요? “좋아. 딱 한 잔만!”의 유혹 호기심과 갈망을 구분하라 결단의 시간이 왔다! 회복 기간이 아닌 적응 기간 술 생각이 나는 것은 정상이다 유혹이 있다고 피하지 마라 술을 대체할 무언가가 필요할까? 생애 마지막 잔 진정한 자유로 나아가는 단계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일 이제 이 광기를 완전히 끝내자 생명력을 되찾아라 마지막 주의사항 이 책을 읽고 나는 술을 끊었다! ‘알코홀릭’이라는 것은 없다! 우리가 몰랐던 술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 중독 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체험과 임상 경험을 통해 술의 노예에서 벗어나 술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술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가장 널리 소비하는 마약인 알코올을 사회가 어떻게 보는지 단도직입적으로 파헤친다. 그의 주장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알코홀릭’이란 건 없다는 것이다. 둘째는 술이 오늘날의 많은 사회 문제와 건강 문제를 초래하는 주범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알코올을 ‘정상적인 약물'로 받아들이도록 길들여졌다는 것이다. “흔히 알코올 중독자를 알코홀릭이라 부른다고 이해하지만 그것은 심각한 오해다. ‘알코홀릭’은 알코올 중독자가 니코틴이나 헤로인 같은 일반 마약 중독자와 다르며, ‘알코홀리즘’은 알코올 중독이라는 질병이 일반적인 약물 중독과 다르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실제는 똑같은 마약 중독자이며, 똑같은 마약 중독이라는 질병이다.” 술 먹고 후회한 적이 있는 당신에게 저자는 이 책에서 술에 관한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이나 믿음이 옳지 않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지적한다. “술은 언제나 일반 마약과 완전히 다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술을 마시는 것이 마약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고집한다. 실제로 사회도 그렇게 여긴다. 그러나 음주자 대다수의 경우 음주는 마약을 흡입하는 것이며, 그 상태는 마약 중독이 분명하다.” 또한 술이 일반적인 마약과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아주 어려서부터 음주는 ‘좋은 것’이며 ‘정상적’이라고 사회적으로 길들여지고 세뇌 당했다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술이 만들어낸 환상으로 사람들은 음주에 실질적인 혜택이 있다고 믿는다. 술은 경제적 스트레스, 신체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 그리고 정서적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아침에 깨어나서 전날 밤 무슨 말을 했고 무슨 행동을 했으며 어떻게 집에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아 걱정된다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커진다.” 이제 당신은 술로부터 자유다! 저자는 이 책에서 대다수 음주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삶을 즐기거나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두려워한다면서 사람들을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술이라는 마약 그 자체, 그리고 오랜 세월에 걸친 사회적 길들이기와 세뇌가 만들어낸 환상이라고 강조한다. “술은 여러분을 위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단지 겉으로 용기와 행복, 자신감, 긴장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듯 보일 뿐이다. 그 모든 것이 환상이다.” 술의 덫을 둘러싼 환상과 세뇌를 통해 갖게 된 잘못된 믿음을 하나씩 제거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단순히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것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다. 우리가 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영원히 바꾸고, 쉽고 효과적으로 술 끊는 방법을 보여주며, 술 없이 인생을 더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단계별 지침을 잘 따른다면 당신은 술로부터 자유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술과 관련된 모든 속박이 사라졌다. 정말 놀라운 책이다. 여러분도 마음을 활짝 열고 이 책을 읽기 바란다. - 레이철 이 책을 아직 다 읽지도 않았는데 벌써 술을 끊었다. 이제 더는 마시고 싶지 않다.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문체로 쓰인 이 책은 읽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무엇보다 술에 관한 나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 줄리 M 이 책은 몸에 알코올을 자주 넣어줄 필요가 있다는 강박관념에서 여러분을 완전히 해방시켜줄 것이다. 술을 줄이거나 끊을 필요가 있다면 다른 곳에서 조언을 구할 필요가 없다. 이 책 한 권이면 족하다. - 제임스 M 이 책에는 불편한 진실이 들어 있다. 마치 저자가 나의 사적인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폭로하는 듯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런 나를 경멸하거나 망신시키지 않고 부드럽고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자유의 품으로 안내해주었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이 책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 앤절라술이 마약이며 그중에서도 중독성이 아주 강한 마약이라는 것이 오랜 세월에 걸쳐 세뇌 당한 우리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불편한 진실이다. 다른 마약과 마찬가지로 술도 영혼을 파괴하는 그 덫 속으로 우리를 점점 더 깊이 끌어당긴다. 그러나 AA 같은 금주 자조 단체의 주장과 달리, 또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광고되고 선전되는 마약인 술을 마시지 않고는 인생을 살 가치가 없다는 음주자들의 집단적 믿음에도 불구하고, 술의 덫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소식이 있다. 술을 끊기가 아주 쉽다는 사실이다.-<나도 혹시 ‘알코홀릭’?>중에서 술을 왜 마시느냐고?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들은 술을 마시도록 아주 어렸을 때부터 사회적으로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술이 만들어낸 환상으로 사람들은 음주에 실질적인 혜택이 있다고 믿는다. 슬픈 현실은 그것이 우리 대다수 정체성의 중요한 일부로 굳어졌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술을 마시는 이유>중에서 알코올은 기분저하제다. 따라서 많이 마실수록 더욱 우울해진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의학적 사실이다. 알코올이 사람들을 진실로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면 의사들이 왜 술을 항우울제로 처방하지 않을까? 울적하고 외로울 때 홀로 방에 앉아 술을 마시면 행복해지기는커녕 더욱 기분이 가라앉고 비참해질 뿐이다. -<술잔 속에 잃어버린 나>중에서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
스몰빅에듀 / 송주연 (지은이) / 2020.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스몰빅에듀육아법송주연 (지은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한 한 여자의 인생 분투기. 엄마가 된 순간, 여자는 자신을 ‘상실’한다. 무엇을 원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졌는지는 ‘엄마’란 단어 앞에서 중요하지 않다. 이 책은 이와 같이 자신을 잃은 채 ‘엄마’로만 살기를 강요받았던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결코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엄마’라는, 축복이자 굴레가 된 단어에 압도되어 자신의 삶을 잃어버렸거나 나답게 살지 못한다고 느끼는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다. 끊임없이 분투하던 저자는 결국,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남편과 시어머니의 마음을 열었고, 엄마로서의 삶과 꿈을 가진 여자로서의 삶 모두를 지켜냈다. 이 책은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으나 엄마처럼 살고 있는 여자들, ‘이기적인 여자’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자들, 요즘 세상에 성차별이 어디 있냐고 생각하는 남자들, 그 모두를 위한 책이다.프롤로그. 당신도 ‘이름 없는 엄마’로 살고 있나요? 1장 상실. 엄마가 되고 잃은 것 엄마가 됐다, 이름이 사라졌다 독박육아, 일상을 상실하다 엄마의 헌신, 그 한계는 어디일까 아내에겐 있고, 남편에겐 없는 것 모두의 삶이 온전해지려면 2장 분열. 내가 아닌 나로 산다는 것 ‘나’ 대신 ‘며느리’를 선택했을 때 남편의 성공은 아내의 성공? 결국 엄마처럼 살고 있는 나 ‘이기적인 엄마’라는 굴레 3인분의 삶과 죄책감 “너도 나만큼 벌어보든지!” 3장 깨달음. 시야를 넓히면 보이는 것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도시락’에 대한 다른 생각 그것은 가정폭력이다 나는 ‘누군가를 망치는 사람’이었다 내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평등’ 4장 변화. 갈등을 마주해서 얻게 된 것 변화는 갈등과 함께 시작된다 ‘내 안의 가부장’ 극복하기 작은 실천이 가져온 변화들 착한 며느리 대신 솔직한 며느리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누구나 충분히 멋진 사람이다 5장 통합. ‘나답게’ 산다는 것 ‘엄마’가 아닌 ‘나’로서 꾸는 꿈 ‘직장’이 없다고 ‘일’도 없는 건 아니다 “엄마, 이제 엄마 하고 싶은 거 해” 친정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불편하지만 더 나은 방향으로 에필로그.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 게릴라상 수상 작가! ★ ★ 워킹맘, 전업맘, 프리랜서맘들이 ‘폭풍공감’한 책!★ 무엇이 여자의 온전한 삶을 가로막는가? 여자들은 엄마가 된 순간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아이의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아이의 이름이 엄마의 이름이 되고, 그 순간 한 개인으로서의 정체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만다. 이 책은 그렇듯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실에 대한 저항이다. 남자들은 이제 남녀가 많이 평등해지지 않았냐고 강변하지만, 현실의 ‘시가 중심 가부장제’는 여전히 막강하다. 여자들은 엄마가 된 순간, 그 이전의 자기 자신을 모두 상실한 채, 마치 ‘엄마가 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살아가야 하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엄마’라는 굴레를 벗고 ‘나’를 위한 삶을 선택하다! 저자는 자신을 되찾고 싶은 엄마들,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꿈꾸는 여자들에게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존중할 것. ‘좋은 엄마, 아내, 며느리’로 인정받는 것보다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자신이 한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둘째, 동등한 돌봄을 요구하고 솔직해질 것. 부부의 행복은 ‘평등’할 때 찾아온다. 가사와 육아는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것이고, 동등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만약 남편이 가사와 육아를 게을리한다면 과감하게 요구할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셋째, 부당한 죄책감에 저항할 것. 가부장적인 문화는 여전히 여자와 엄마들에게 부당하고 그릇된 책임과 의무를 부여한다. ‘여자라면 이래야 한다’, ‘엄마라면 저래야 한다’는 수많은 족쇄들이 여전히 강고한 것이다. 부당한 가부장적 족쇄는 단호히 거부해야 하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며 사는 일에 대해 결코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 모든 여자들이 자기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이 책에 ‘좋은 아내’, ‘착한 며느리’, ‘완벽한 엄마’가 되는 법은 없다. 반대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되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대신 이 책은 가장 나다운 모습, 즉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엄마’라는 단어가 당신의 이름을 대신하고 있다면, 그리고 ‘나’답게 살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혹은 아내나 엄마가 왜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그네들의 숨겨졌던 삶이 궁금했다면,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이름을 잃어버린 엄마들에겐 자신의 ‘이름’을 되찾아주고, 아내 혹은 엄마를 이해할 수 없었던 이들에겐 ‘공감’을 선물해줄 것이다.한국의 많은 여성들은 결혼을 하고 난 뒤,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다. 이는 단순히 어떤 이름으로 불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특히 결혼해서 엄마가 된 여성들이 독립된 한 개인으로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의미다. 한국 특유의 ‘시가 중심 가부장제’는 여성들에게 자기 자신의 삶보다 며느리, 아내 그리고 엄마라는 역할을 더 중요시하라고 가르친다. _(프롤로그) 아빠라는 정체감을 ‘지금과 달라질 건 없다’라는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남성과 엄마가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느끼는 여성. 이 간극이 바로 여성들이 ‘독박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알 수 없는 분노와 우울함의 원인일 것이다. 부모로서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를 같은 무게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간극을 줄여가는 것, 독박육아로 인한 여성들의 상실감과 그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은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부모상담에 온 엄마들이 찾은 문제의 원인은 한결같았다. 바로 ‘엄마’인 자신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상담실을 찾아온 대부분의 엄마들은 오랫동안 여성들을 구속해온 ‘여성이면 본능적으로 아이를 잘 돌봐야 하며 엄마 역할에서 기쁨을 느끼고 마땅히 헌신해야 한다’라는 모성신화의 함정에 갇혀 있었다.
하늘에 닿는 기도
복있는사람 / 로버트 엘머 (지은이), 송동민 (옮긴이) / 2024.09.10
26,000원 ⟶ 23,400원(10% off)

복있는사람소설,일반로버트 엘머 (지은이), 송동민 (옮긴이)
위대한 청교도들이 남긴 기도 모음집으로, 종교개혁과 청교도 운동이 일어났던 격동의 시대에 활동한 믿음의 선진들 32인의 주옥같은 기도문 200여 편이 주제별로 수록되어 있다.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을 비롯해 윌리엄 에임스,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십스, 윌리엄 거널 등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사랑했던 이들이 하나님께 올렸던 기도문들이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골짜기』(복 있는 사람)를 통해 청교도 기도의 진수를 맛본 이들이라면, 또다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영혼은 여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계신 천상에 머무는 듯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마음 깊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감수의 글 서문 저자 목록 1. 내게 기도를 가르치소서 우리 주님의 기도 | 나를 이끌어 주님을 찾게 하소서 2. 주께 도움을 청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의가 없이는 아무 소망이 없습니다 | 기도를 명하시며 들으시는 주님 |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은혜를 갈망합니다 | 내게 예수님을 주소서 | 주의 은혜로 나를 새롭게 하소서 | 내 이름이 그리스도의 마음에 새겨져 있을까요? | 내 안에 새 마음을 창조하소서 | 대제사장께 나아갑니다 | 곤고한 자를 위한 은혜 | 주의 인도하심을 내가 기다립니다 | 잠든 내 심령을 깨우소서 | 새 마음을 구하는 기도 | 주의 말씀으로 길을 가르쳐 주소서 1 | 주의 말씀으로 길을 가르쳐 주소서 2 | 우리 자녀들을 위한 기도 | 주의 말씀으로 길을 가르쳐 주소서 3 | 내 영혼을 가꾸시는 주께 드리는 기도 | 은혜 안에서 숨 쉬게 하소서 | 우리의 삶을 밝히시는 은혜 | 우리 마음을 녹여 주소서 | 우리에게 더욱 고결한 마음을 주소서 | 저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 예수께 더 큰 은혜를 구합니다 | 전투를 준비하게 하소서 | 성령이여, 오소서 | 예수님처럼 말씀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 우리의 기도를 도우소서 | 내게는 보혜사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 내게 은혜를 가르쳐 주소서 | 예수 안에서 우리를 기쁘게 받아 주소서 | 내 이성이 주의 진리를 받들기 원합니다 | 조지 윗필드의 일기에 담긴 기도들 | 구하면 받을 것이요 3. 의심에서 건져 주소서 여전히 주저하는 자의 기도 | 나의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걸게 하소서 | 내게 믿는 마음을 주소서 | 내게 믿음을 주소서 | 믿음이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4. 슬픔과 고난의 때에 나를 도와주소서 내가 병들었을 때 | 죽어가는 아버지를 위한 기도 | 고난의 때에 드리는 기도 | 주의 자비는 사라졌는가 | 주님은 지극한 슬픔을 겪으셨습니다 5.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세상에서 건져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 | 영혼의 소생을 위한 기도 | 주님, 나를 살피소서 | 방황하는 내 심령을 주의 집으로 불러 주소서 | 유혹에서 건져 주소서 | 주를 거슬러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 나를 보호하소서 | 죄와 씨름할 때 나를 도우소서 | 유혹을 이겨 낼 힘을 주소서 6. 주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게 하소서 약하고 자격 없는 자에게 자신을 낮추시는 하나님 | 자신의 백성과 혼인하신 하나님 | 아름다우신 예수님 | 새 신자들을 돌보시는 목자이신 주님 | 우리에게 겸손히 다가오시는 하나님 | 영광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 하나님의 은혜를 즐거워하게 하소서 | 아버지께서 모든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 오직 예수님을 찾게 하소서 | 성령님의 복되신 사역 7.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약속들을 굳게 붙듭니다 | 내 모든 짐을 예수께 맡깁니다 | 주님이 나를 위로해 주소서 | 내게 새 마음을 주소서 | 선한 일들을 약속하신 주님 | 예수께로 나아갑니다 | 다가올 영광을 기다립니다 | 주님, 충만함으로 임하소서 | 새 하늘을 바라봅니다 |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소서 | 성령님, 내 안에 거하소서 | 성령께 의지하는 기도 | 나의 도움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 소망을 품게 하소서 | 주의 약속의 말씀으로 나를 붙드소서 | 영광의 왕이신 주님을 기다립니다 | 새벽별이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 필요를 채우시는 예수님 | 영광의 왕이신 주님, 내 안에 임하소서 | 사망의 문을 깨뜨려 주소서 | 당신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나의 피난처이신 예수님 | 내 친구이신 예수님 |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 내 마음을 넓히사 주님 거하여 주소서 | 하나님이 하실 수 있고 또한 하실 것입니다 | 주의 능력으로 산들이 낮아지게 하소서 | 모든 것 되시는 예수님 | 의심에서 건져 주소서 | 영생의 말씀을 주소서 | 자비 위에 자비를 더하소서 | 우리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8. 주일과 성찬을 준비하게 하소서 안식일의 기도 | 영원한 나라를 사모합니다 | 설교 전의 기도 | 설교 후의 기도 | 설교를 준비하는 자의 기도 | 성찬을 준비하는 기도 | 성찬의 기도 | 성찬에 참여하기 전의 기도 9. 내 삶을 취하시고 거룩하게 하소서 항복의 기도 |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 주께 내 삶을 드립니다 | 헌신의 기도 | 주님의 때에, 나를 주께로 이끄소서 | 은혜를 힘입어 우리를 주께 드립니다 | 다시 주의 일에 쓰임 받게 하소서 | 하나님을 따르려는 새 열심을 주소서 |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 항복의 기도 | 주의 발아래 나를 드립니다 | 주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 내 마음을 좋은 땅으로 만드소서 | 온종일 예수님을 따르게 하소서 | 사랑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 내 마음의 주인 되소서 | 주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 주의 뜻을 이루소서 | 나의 왕이신 주님 | 나는 주의 것입니다 | 내가 주를 붙듭니다 | 내 마음과 집 위에 주의 이름을 새겨 주소서 | 주님의 것 되기 원합니다 | 헌신의 기도 10.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하십니다 | 오, 주님, 저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끌게 하소서 |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 구원의 기도 | 이웃을 위한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질병을 고쳐 주소서 | 주님을 내 삶 속에 모셔 들입니다 | 복음을 증언하게 하소서 | 말씀이 전파되게 하소서 | 모든 나라가 주의 권능을 보게 하소서 11. 내 죄를 용서하소서 임마누엘의 주님, 나를 정결케 하소서 | 내 죄를 아룁니다 | 겸손하게 하소서 | 부르짖게 하소서 | 잘못은 내게 있습니다 | 내 양심을 밝히시고 일깨워 주소서 | 자신의 죄를 깨달은 자의 기도 | 부패한 죄인들을 향한 놀라운 은혜 | 나를 단련하소서 | 모든 일이 예수께 속했습니다 | 정죄받은 죄인의 기도 | 깊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2. 주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나와 복된 거래를 행하신 주님 | 풍성히 베푸시는 예수님 | 감사와 기쁨으로 | 주의 은혜가 나를 압도합니다 | 내가 영원히 안전합니다 | 주의 영광을 사모합니다 | 주께서 큰 희생을 치르셨습니다 | 오직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 찬양이 기도로 자라가게 하소서 | 더 큰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 궁핍한 내 영혼이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 영원한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 승천하신 주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내 찬양이 주의 바다로 흘러가게 하소서 |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 예수님만을 찬양합니다 |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이신 주님 | 세상의 빛이신 주님 | 주의 동산에 임하여 주소서 | 하늘이 주의 영광을 선포합니다 |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 | 문지기이신 예수님 | 거룩하신 주님 | 주님이 나를 지으셨습니다 | 보좌에 앉으신 주님 | 토기장이이신 주님 | 우리를 빚어 가시는 주님 | 참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신 예수님 | 무한하고 광대하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13. 하루의 시작을 도와주소서 아침 기도 | 아침의 감사 기도 | 이 아침에 복을 주소서 | 또 다른 아침 기도 | 아침에 깰 때의 기도 | 하루 일과를 위한 기도 | 오늘도 나를 돌보아 주소서 | 아침 기도 14. 하루의 삶을 도와주소서 날마다 선한 싸움 싸우게 하소서 | 우리를 돌보아 주소서 | 우리는 주의 낯을 피할 수 없습니다 | 매일 드리는 감사의 기도 | 내 식탁에 임하소서 | 성령께 드리는 기도 |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소서 | 한낮의 기도 | 식사 전의 기도 15. 하루를 마무리하며 드리는 기도 죽음을 앞둔 이의 기도 | 저녁의 회개 기도 | 오늘 밤에도 쉼을 얻게 하소서 | 저녁 기도 | 저녁의 감사 기도 | 저녁의 회개 기도 | 또 다른 저녁 기도 | 정결한 마음을 구하는 저녁 기도 16.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온 세상이 주의 것입니다 | 마지막 때를 위한 기도 | 전쟁은 예수께 속했습니다 | 주의 재림 날이 속히 임하소서 | 땅과 하늘에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하늘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봅니다 | 복된 아침을 소망하게 하소서 | 교회를 위한 기도 주 저자 소개 저자 색인 참고문헌“하늘에 닿는 기도는 곧 우리 자신의 마음을 꿰뚫는 기도다.” 청교도들에게 기도는 사소하거나 따분한 일이 아니었다. 그들은 온 마음을 다해 자비를 간구하며 기쁨으로 찬미의 기도를 드렸다. 그 기도에는 깊고 풍성한 신앙이 담겨 있었으며, 이를 통해 그들은 거룩한 삶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청교도들의 삶에는 따뜻한 경건과 섬세한 지성이 어우러져 있었다. “이 책은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모본이자 『기도의 골짜기』와 짝을 이루는 위대한 기도의 유산이다!” 이 책 『하늘에 닿는 기도』는 위대한 청교도들이 남긴 기도 모음집으로, 종교개혁과 청교도 운동이 일어났던 격동의 시대에 활동한 믿음의 선진들 32인의 주옥같은 기도문 200여 편이 주제별로 수록되어 있다. 청교도의 황태자라 불리는 존 오웬을 비롯해 윌리엄 에임스, 존 번연, 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십스, 윌리엄 거널 등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사랑했던 이들이 하나님께 올렸던 기도문들이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의 보화로 가득한 『기도의 골짜기』(복 있는 사람)를 통해 청교도 기도의 진수를 맛본 이들이라면, 또다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영혼은 여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계신 천상에 머무는 듯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마음 깊이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하늘에 닿는 기도』 저자 32인 목록 너대니얼 빈센트, 데이비드 클락슨, 로버트 파커, 로버트 호커, 루이스 베일리, 리처드 백스터, 리처드 십스, 리처드 얼라인, 매튜 헨리, 스티븐 차녹, 아서 덴트, 아이작 앰브로즈, 앤 브래드스트리트, 앤서니 버지스, 에드워드 레이놀즈, 에제키엘 홉킨스, 옥타비우스 윈슬로, 윌리엄 거널, 윌리엄 거스리, 윌리엄 브리지, 윌리엄 에임스, 제러마이어 버로스, 조지 윗필드, 조지 허버트, 조지프 얼라인, 존 로빈슨, 존 번연, 존 오웬, 존 하우, 토머스 브룩스, 필립 도드리지, 헤르만 비치우스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마음의 눈을 열어 주소서.그리하여 주의 크신 일을 보게 하시고,온전히 받아들이게 하소서.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설득하실 때주의 진리를 사랑하고 그 진리를 받아들이게 하시고,우리 삶의 발걸음이 자비와 진리의 길을 걷게 하셔서,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아멘.― 윌리엄 에임스,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소서’ 주님, 이제 내가 주의 임재 앞으로 나아갑니다.주께서 주시는 하늘의 음성을 듣고,주께서 내리시는 신령한 이슬과 비를 맛보기 원합니다.그 영적인 감화가 헛되이 주께로 돌아가지 않고,우리 마음속에서 알찬 곡식 혹은 잡초로 자라나면서마침내, 우리 삶이 은총 또는 심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오, 주님, 내 마음은 주의 말씀을 깊이 사랑하며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주의 율례는 참된 조언자이니, 내가 그 말씀의 다스림 받기 원합니다.주의 율례는 참된 의사이니, 내가 그 말씀의 치료를 받기 원합니다.주의 율례는 참된 스승이니, 내가 그 가르침에 온전히 순종하기 원합니다.그러나 주의 은혜와 하늘의 부르심이 없으면,한낱 인간인 내가 어떻게 주를 섬기리라 다짐할 수 있겠습니까?주의 은혜와 부르심이 없으면,강단의 설교자가 내게 어떤 유익을 끼칠 수 있겠습니까?그러하오니 주님,내게 주의 성령의 감화를 베풀어 주셔서,주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내 안에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소서.아멘.― 에드워드 레이놀즈, ‘설교 전의 기도’ 주님, 내가 주께 항복합니다.주께서 나를 이기셨습니다.오, 실로 복된 정복입니다!주의 사랑으로 내 삶을 정복하고 다스려 주소서.사랑의 포로인 내가 주의 승리를 널리 선포하겠습니다.이 땅에서 하늘로, 죽음에서 생명으로,심판의 자리에서 주의 보좌 앞으로 인도해 주소서.주께서 나를 이기셨음을 고백할 때모든 이가 이렇게 찬미할 것입니다.“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요 11:36사망이나 생명, 다른 어떤 것도 나를 주의 사랑에서떼어 놓지 못하게 하소서!그 사랑 안에 영원히 거하기 원합니다.아멘.― 리처드 백스터, ‘항복의 기도’
매일이, 여행
민음사 /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2017.09.22
13,000원 ⟶ 11,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요시모토 바나나의 일상 여행 에세이. 날마다 다른 빛깔의 노을을 바라보고, 사소한 일로 떠오른 오래된 친구를 추억하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차려 식탁에 둘러앉고, 첫 아이를 만나고,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영화를 보고, 나이 든 반려동물과 헤어지고, 가끔 낯선 여행지를 산책하는 일…… 평범한 듯 보이는 소박한 일상을 우리는 매일 마주한다. 그런데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러한 평범한 순간들을 여행의 첫날처럼 두근거리는, 특별한 마법처럼 바라본다.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1부에서는 실제로 여행을 떠나 본 낯선 풍경들을 주로 담고 있고, 2부와 3부에서는 사람, 동물, 식물, 그리고 주변 풍경들까지 다양하고 친숙한 소재를 마주하며 우리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깊어지는지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전달한다. 남미의 짙은 녹음과 강렬한 햇살을 되살리는 마테차, 좌우로 빽빽한 건물 사이로 비쳐드는 팔레르모의 황금빛 석양, 노곤한 몸을 은근하게 풀어 주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온천 마을 같은 이국적인 풍경들에서부터 12년간 함께했던 개와 울면서 걸었던 마지막 산책, 버리지 못하고 10년째 가지고 있으면서도 왠지 서운해 버리지 못하는 파란색 비치 샌들 같은 친숙한 것들까지. 일상적인 소재를 낯설고도 감동적으로 재발견해 낸 요시모토 바나나의 47개의 단상이 담겨 있다.1 피라미드가 보고 있다 9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만난 일본 12 로즈메리 16 이왕 가는 거라면 19 멋진 할아버지 23 추웠답니다 26 마테 차의 신비 30 고조 섬의 해변 34 옥 이야기 37 산호 40 그 순간 44 그런 삶 49 너그러운 온천 57 그리운 것 66 덩굴송치 76 아는 것 같은 기분 86 2 봄 내음 99 다른 나라의 봄 101 튤립 104 토끼의 눈길 107 가을의 기척 109 은행나무의 추억 112 밤 115 눈 덮인 산에서 118 소복한 숲 122 그렇게 부탁했더니 126 사람과 꽃과 동물과 129 아름다움 133 편해진다는 것 137 식물들 143 그 사람의 맛 152 깜박 잊은 것 162 수박 171 행복한 저녁 181 단순하게, 바보처럼 188 3 눈을 뜨면 203 새로운 세계 207 돌아가고 싶네 211 대추 215 첫사랑보다 219 거북과 나 230 생명의 외침 240 부모의 힘 250 본능 260 작별의 날 270 꿈 속 가게 280 스시 292오늘도, 여행을 떠납니다 매일매일 어제와 다른 오늘 요시모토 바나나의 일상 여행 ▶이 세상 어떤 일도 언젠가는 사라지고 아무리 가고 싶은 곳도 언젠가는 갈 수 없어진다. 그러니, 이 생애에서 추억을 한 가득 모으고 싶다. ―본문 중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일상 여행 에세이, 『매일이, 여행』 “그 시절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었음을, 왜 사람은 이런 상황이 되지 않고는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날마다 다른 빛깔의 노을을 바라보고, 사소한 일로 떠오른 오래된 친구를 추억하고,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차려 식탁에 둘러앉고, 첫 아이를 만나고, 생각이 깊어지게 하는 영화를 보고, 나이 든 반려동물과 헤어지고, 가끔 낯선 여행지를 산책하는 일…… 평범한 듯 보이는 소박한 일상을 우리는 매일 마주한다. 그런데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러한 평범한 순간들을 여행의 첫날처럼 두근거리는, 특별한 마법처럼 바라본다. 『매일이, 여행』은 일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경험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1부에서는 실제로 여행을 떠나 본 낯선 풍경들을 주로 담고 있고, 2부와 3부에서는 사람, 동물, 식물, 그리고 주변 풍경들까지 다양하고 친숙한 소재를 마주하며 우리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깊어지는지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전달한다. 나이가 들며 점점 깊어지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사유를 읽어 보자.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년에는 후속권으로 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마법의 문은 늘 열려 있다 사실은, 언제나 요시모토 바나나와 함께, 매일을 여행 첫날처럼 남미의 짙은 녹음과 강렬한 햇살을 되살리는 마테차, 좌우로 빽빽한 건물 사이로 비쳐드는 팔레르모의 황금빛 석양, 노곤한 몸을 은근하게 풀어 주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온천 마을 같은 이국적인 풍경들에서부터 12년간 함께했던 개와 울면서 걸었던 마지막 산책,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지는 꽃잎 같은 도쿄의 눈을 질리도록 바라보았던 고요한 새벽, 오키나와 친구가 직접 따서 보내준 덩굴 송치의 다양한 레시피, 겨울에 심었던 구근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가 봄에 피워낸 튤립, 버리지 못하고 10년째 가지고 있으면서도 왠지 서운해 버리지 못하는 파란색 비치 샌들 같은 친숙한 것들까지. 『매일이, 여행』에는 일상적인 소재를 낯설고도 감동적으로 재발견해 낸 요시모토 바나나의 47개의 단상이 담겨 있다. 내 사랑하는 개가 며칠 전 열두 살 나이로 죽었다. 그 전주에 개가 웬일로 ‘산책하러 나가자.’ 하는 몸짓을 보였다. 그 무렵에는 산책을 하러 가자고 해도 싫어하면서 잠만 잤기 때문에 억지로 데리고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그날 밤 그녀는 산책하러 나가도 된다는 표정이었다. 몸은 무겁고, 숨은 가쁘고, 그녀는 30미터 정도를 걷더니 더는 오도가도 못했다. 그리고 헉헉거리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나는 울면서 말했다. “그래, 우리 같이 산책했던 거, 평생 잊지 않을게.” 나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산책이 마지막이라는 걸, 아프도록 절절하게 알고 있었다. 지금도 밤에 그곳을 지나면 나는 울음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함께 밖에 나가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해 준 것이 정말 기뻤다. -본문 중에서 애틋했던 개를 보내는 일화에서 요시모토 바나나는 관계와 죽음에 대해 생각한다. “생명과 생명의 교류는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 말 하지 않더라도, 어떤 단계를 밟아 가고 서로 수긍하면서 그렇게 진전되는 것이 아닐까. 그 과정을 외면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본 것으로 나는 자신의 죽음을 조금은 두려워하지 않게 된 듯하다.” 그러면서도 솔직하게 “언제나 나만을 신경 쓰고 걱정하고 지켜주고 쳐다봐 주는 존재를 잊는다는 것은 평생 불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같이 사는 시간이 멋진 거였으니까.”라고 서술한다. 이 책에는 이렇듯 기록해 두지 않으면 어느 순간 흐릿해질 삶의 추억들이 다양한 스토리로 펼쳐진다. ‘삶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물음을 우리에게 던지는, 오랜만에 만나는 서정적인 에세이집이다. 깊어가는 가을, 여권 케이스처럼 제작된 이 책을 손에 들고 일상의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사실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마음 아플 정도로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 그리고 한층 깊어진 요시모토 바나나의 사유 평상시에는 잊고 있는 본능의 목소리를 의식적으로 들으려 하면 인생의 다른 문이 열리는 것이리라. -본문 중에서 동시대의 감성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것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번 에세이집에서 그 정점을 보여 준다. 삶에서 결국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로지 추억만이 온전한 내 소유라는 성숙한 철학이 모든 페이지에 깊게 배어 있다. 이 책은 천천히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보물을 건져내는 재미와 감동이 있다.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다. 엄청나게 특별할 것이 없는 일상 속에서도 묵직한 울림을 건져 올리는 그녀의 단상은 어느 때고 잠시 일상의 쉼표를 선사한다. 오늘이 어제와 같아 보일 때, 문득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 때, 두근거림 없이 눈을 뜨고 하루를 시작할 때, 더 이상 행복한 일이 없는 것만 같을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가 무심코 흘려보냈던 시간 속에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만한 반짝이는 조각들이 얼마나 많았는지가 뭉근하게 다가오며 어느덧 오늘이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다.
언페어
세종서적 / 애덤 벤포라도 (지은이), 강혜정 (옮긴이) / 2019.06.25
20,000원 ⟶ 18,000원(10% off)

세종서적소설,일반애덤 벤포라도 (지은이), 강혜정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Audible.com 종합 1위 도서. 법률 저술상에 빛나는 법학자 애덤 벤포라도는 형사 사법제도의 허점을 맹렬하게 좇는다. 오늘날의 수사와 재판이 상당히 허술하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하버드대 법학대학원 시절부터 '편견이 낳는 엄청난 피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와 행동심리학, 인지과학이 인간 사고의 비합리성을 밝혀 왔지만, 사법제도에는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의자의 직업과 외모, 재산 같은 범죄 실체와 동떨어진 요소들이 편견을 발동시키면 결국 사회적 약자와 평범한 시민들의 피해가 가중된다. 이것이 죄인을 물에 빠뜨려 죗값을 정하는 중세 재판과 무엇이 다르냐는 것이다.변호사 활동 후, 드렉셀대 법학 교수가 된 벤포라도는 인지 심리학자들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등 형사 사법제도의 문제에 천착했다. 는 피해자, 피의자, 수사관, 판사와 검사 등 다양한 당사자들의 '기억의 한계' 같은 법 실행 과정에서 저지르는 오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추리소설처럼 읽힌다고 애덤 그랜트는 평한다. 세계적인 석학 놈 촘스키는 "매우 우려스럽고 더는 용인해서는 안 될 진실"임을 강조했다. 책은 마지막 4부에 실질적인 개혁안을 제시하고 있다.우리가 사건을 엉뚱한 방향으로 끌고 갈 가능성이 있는 익숙한 문제들을 모두 깔끔히 해결한다고 해도, 그리고 우리 제도가 원래 목적 대로 정확히 운용된다고 해도, 결국 우리는 부당한 유죄 판결, 편향된 절차, 짓밟힌 권리, 불평등한 대우라는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다. 부정의(不正義)는 우리 법률 구조 자체에 내재되어 있으며, 매일 매 순간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부정의의 근원은 편협한 경찰관이나 교활한 검사의 사악한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다. ― 중에서 피해자에게 붙이는 꼬리표가 사건 처리 방식에 큰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피해자가 가난한 사람인가 부유한 사람인가, 흑인 남자인가 백인 여자인가, 은퇴한 노인인가 유아인가? 이것이 긴급 호출 전화부터 재판을 거치는 모든 단계에서 중요하다. ― 중에서 오늘날 미국에서는 범죄 혐의로 기소된 대다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선택지가 제시된다. 즉 스스로 했다고 말하고 관용을 누리든지, 아니면 무죄를 주장하면서 배심원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그 결과로 고통을 받든지 택하는 선택지가 제시된다. 90~95퍼센트는 스스로 죄를 인정한다. 이는 누구도 피고가 실제로 책임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고, 어떤 배심원도 증거를 고려할 필요가 없으며, 재판 절차가 완전히 끝나버린다는 의미다. ― 중에서
퀴어 아포칼립스
현실문화 / 시우 (지은이) / 2018.08.15
16,000원 ⟶ 14,400원(10% off)

현실문화소설,일반시우 (지은이)
보수 개신교회의 반퀴어 운동이 형성된 배경과, 겉으로는 단일해 보이는 반퀴어 운동이 드러내는 균열을 살핀다. 특히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사랑 대 혐오’의 구도 아래 묻힌 개개인의 얼굴이다. 저자는 퀴어문화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의 퀴어들을 인터뷰하면서 퀴어 그리스도인, 탈동성애자 그리스도인, 반퀴어 운동에 저항하는 그리스도인 등 ‘퀴어 대 반퀴어’라는 구도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들을 조명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주장에 맞서기 위해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랑과 혐오의 정치학을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야기에 그칠 뿐이고 더욱 진보된 미래를 전망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퀴어가 갈수록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이들을 향한 혐오와 비난도 더욱 강해지고 있다. 퀴어 페미니스트의 관점으로 한국사회의 퀴어 혐오를 성찰하는 『퀴어 아포칼립스』는 퀴어가 한국사회 진보의 바로미터임을 드러내면서 퀴어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들어가며 1장 반퀴어 운동, 위기에 빠진 교회의 그림자 반퀴어 운동의 등장 배경 성장의 위기, 영성의 위기 위기,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영적 전쟁의 서막 도덕적 공황의 시대 정치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의 뒤엉킴 공론장의 부재 2장 보수 개신교회 내부의 차이들 따로 또 같이: 반동성애와 탈동성애 반퀴어 행사장에서 쫓겨난 반퀴어 활동가 깊은 침묵: 사회참여적 복음주의권 더디지만, 늦지 않게 3장 퀴어 아포칼립스 반미 개신교의 탄생 반퀴어 내셔널리즘 불행이 만든 퀴어, 불행이 예정된 퀴어 미래를 부정하는 퀴어 4장 나중은 없다 사회적 합의라는 정언명령 시차의 정치학 퀴어 대세론 퀴어 미래, 퀴어 변화 5장 반퀴어 감정의 회로 반퀴어 대중의 형성 진실 너머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더 나은 번역 6장 퀴어 느낌의 아카이브 축제적 저항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퀴어 정동, 퀴어 커뮤니티 사랑의 이름으로 7장 퀴어 디아스포라 퀴어 검문소 경계를 살아가는 퀴어 디아스포라 자유롭게, 템포 루바토 나가며 미주 참고문헌 “피땀 흘려 세운 나라, 동성애로 무너진다?” 어째서 성소수자 혐오는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가 한국사회 진보의 바로미터, 퀴어 반퀴어 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살펴보다 “동성애에 반대하느냐.” 이 말이 정치인의 도덕관을 묻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된 지 오래다. 평소 인권과 개혁을 내세웠던 정치인들도 이 말에 “당연히 반대한다”고 답하며 입장을 바꿔버린다. 자유와 평등이 인간의 보편적 권리라는 선언이 무색하게 성소수자(퀴어)를 향한 혐오는 여전히 공기처럼 떠돌고 있다. 단적으로 지난 열아홉 번째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퀴어들과 그 지지자들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동안, 광장을 에워싼 폴리스라인 밖에 자리 잡은 이들은 있는 힘껏 “동성애는 죄악”을 외치며 축제를 비판했다. 이들은 ‘반퀴어 운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력화하면서 “피땀 흘려 세운 나라, 동성애로 무너진다”는 구호 아래 소수자 혐오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이처럼 소수자 혐오가 곳곳에서 부각되는 지금, 한국사회 진보의 최전선에 자리한 퀴어 이슈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 나왔다. 『퀴어 아포칼립스: 사랑과 혐오의 정치학』은 반퀴어 운동을 우리 사회에 만연한 혐오 발화의 주체로 조명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사회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보수 개신교회의 반퀴어 운동이 형성된 배경과, 겉으로는 단일해 보이는 반퀴어 운동이 드러내는 균열을 살핀다. 특히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사랑 대 혐오’의 구도 아래 묻힌 개개인의 얼굴이다. 저자는 퀴어문화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의 퀴어들을 인터뷰하면서 퀴어 그리스도인, 탈동성애자 그리스도인, 반퀴어 운동에 저항하는 그리스도인 등 ‘퀴어 대 반퀴어’라는 구도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들을 조명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동성애에 반대한다”는 주장에 맞서기 위해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랑과 혐오의 정치학을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이야기에 그칠 뿐이고 더욱 진보된 미래를 전망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퀴어가 갈수록 우리 사회에서 더 많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이들을 향한 혐오와 비난도 더욱 강해지고 있다. 퀴어 페미니스트의 관점으로 한국사회의 퀴어 혐오를 성찰하는 『퀴어 아포칼립스』는 퀴어가 한국사회 진보의 바로미터임을 드러내면서 퀴어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반퀴어 운동을 주도하는 보수 개신교회, 변화의 가능성은 있는가 한국사회의 퀴어 혐오를 살펴보는 데 있어 보수 개신교회는 주요한 행위자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개신교회는 성경에 바탕을 두고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를 비난해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보수 개신교회가 처한 상황을 살폈을 때에야 왜 이들이 반퀴어 운동에 앞장서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지난 20년 동안 개신교회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가나안’ 신도의 증가, 독선적인 믿음에 대한 신도들의 반발, 교회 간의 치열한 확장 경쟁 등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수 개신교회는 반퀴어 운동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얻고 교세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들의 실천은 위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성찰하지 않은 채 새로운 적대자를 구축하려 한다는 점에서 반공주의라는 기존의 관행을 답습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반퀴어 운동의 지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이 단일한 집단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수 개신교회 내부에는 크게 반동성애 집단, 탈동성애 집단, 사회참여적 복음주의권이 존재한다. 반동성애 집단은 동성애자 개인과 동성애 모두를 공격하고 노골적인 혐오 발언을 퍼붓는다. 반면 탈동성애 집단은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는 입장을 견지하며 죄(동성애)와 죄인(동성애자)을 분리한다. 한편 보수 개신교회 내에서도 진보적이라고 평가받는 복음주의권은 침묵과 외면을 통해 퀴어 혐오를 용인했다. 그럼에도 개신교회 안에서 퀴어 이슈를 다루는 방식은 조금씩 바뀌고 있다. “(동성애는 죄지만) 동성애자를 정죄해서는 안 된다”는 논의가 교회 안에 퍼지고 있고, 보수 개신교회와 다른 입장을 갖는 교회들은 ‘퀴어와 함께하는 그리스도인’ 부스를 열어 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기도 한다. ‘동성애에 동조하는’ 목회자를 추방하는 교단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변화가 개신교회 전반을 바로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퀴어를 향한 비난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은 교회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퀴어 운동과 반퀴어 운동이 사랑을 두고 벌이는 동상이몽, ‘혐오에 맞서는 사랑’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퀴어들이 퀴어문화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장에서 모습을 드러냄에 따라 반퀴어 집단의 위기감은 더욱 강화되었다. 위기감은 직접행동으로 나타났다. 2014년 미국 대사관이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하자 보수 개신교회의 주도 아래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시위가 벌어진 것이 단적인 예다. 이들은 “미국 조기유학길은 동성애 자녀 양성의 길인가” 등의 격양된 표현을 쓰며 미국 대사관이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한 것에 항의했다. 여기서 반퀴어 단체는 동성애를 허용하는 ‘타락한’ 미국을 한국의 미래로 제시함으로써 지지자들의 두려움을 자극했다. 특히 미국 연방 대법원이 결혼을 남녀 간에 이뤄지는 것으로 한정한 결혼보호법에 위헌 판결을 내린 데 따라, 반퀴어 운동은 미국을 한국이 도달해서는 안 될 미래로 상정했다. 이는 한국이 미국을 넘어 더욱 평등한 사회로 변화해야 한다는 퀴어 운동가의 미래 인식과 극히 대조되는 것이다. 여기서 반퀴어 운동과 국가기관, 퀴어 운동은 서로 다른 미래상을 설정함으로써 서로 경합한다. 반퀴어 집단에게 한국사회의 미래는 ‘소돔과 고모라’라는 이름의 종말이다. 이들은 퀴어가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없으며 그 때문에 퀴어가 존재하는 사회 역시 붕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한편 국가기관은 퀴어 이슈를 현재가 아닌 미래의 문제로 연기시키면서 책임을 회피하고자 한다. 이 집단들에 맞서고자 할 때 퀴어 운동이 마주하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국가기관의 무관심에 맞서 퀴어의 권리를 지금 여기에서 실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반퀴어 집단이 내세우는 이성애규범을 해체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이성애규범을 해체하는 것은 퀴어 정치학에 있어 무척 중요하다. 퀴어도 행복하고 도덕적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주류에 편입하는 것은 반퀴어 운동이 내세우는 보수적 규범에 순응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퀴어에 우호적인 흐름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간다는 퀴어 운동가의 발언은 퀴어의 미래를 낙관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규범을 그대로 따라갈 위험 또한 간직하고 있다. 보수 개신교가 말하는 ‘종말’이 지배 규범의 붕괴라면, 그 종말은 기존의 규범을 해체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이때 정치적으로 주요한 쟁점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말할 때 반퀴어 집단은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에 호소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죄인’인 성소수자들을 ‘사랑의 이름으로’ 구원하겠다는 의도가 들어 있다. 이 때문에 저자는 기존의 규범 안에 자리한 사랑이 특정한 누군가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한, 단순히 ‘혐오에 맞서는 사랑’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반퀴어 운동의 주장을 세심하게 읽어내고 ‘혐오에 맞서는 사랑’을 정치적인 맥락에서 재구성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퀴어 운동은 인정투쟁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을 것이다. 퀴어 대 반퀴어라는 대립 구도를 넘어 다양한 정체성을 긍정하는 미래를 향해 사랑의 정치학은 이론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것이기도 하다. 특히 퀴어문화축제와 같은 공적인 장에 모인 퀴어들은 안정감과 소속감, 무엇보다 해방감을 느끼면서 더욱더 결속된다. 이는 퀴어라는 정체성을 죄악시하고 그들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재현하는 반퀴어 운동의 담론과는 다른 담론을 형성한다. 퀴어문화축제로 향하는 동안 “뭔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은 퀴어들은 ‘느낌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면서 이질적인 정체성들 사이의 연결감을 확인한다. 사랑의 정치학을 면밀하게 읽어내는 것은 이와 같은 연결감을 방해하기는커녕 ‘느낌의 공동체’를 더욱 강화하고 기존의 규범에 빠져들지 않도록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퀴어 대 반퀴어 구도로는 좀체 드러나지 않는 ‘사이공간’을 새로이 탐색할 필요가 있다. 반퀴어 운동에 매진하는 교단에 소속된 퀴어, 신앙을 위해 탈동성애를 선택한 동성애자, 자녀의 성적 지향을 수용하지만 보수적인 신앙은 버릴 수 없는 성소수자 부모 등은 모두 사이공간에 머무는 이들이다. ‘동성애자=죄인’이라는 구도와 마찬가지로 ‘개신교=반퀴어 진영’이라는 구도는 사이공간에 머무는 퀴어들과 그 지지자를 미처 설명하지 못한다. 이들은 경계를 넘나들며 교회와 퀴어 운동이 변화할 가능성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창조적이다. 퀴어 정치학의 목적이 차이를 존중하고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자들의 목소리를 표출하는 것이라고 할 때, 사이공간의 존재들은 경직된 구도를 깨고 더욱 다양한 담론을 만들어낼 것이다. 퀴어가 사회적으로 가시화되는 것 못지않게 그에 반대하는 이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퀴어가 사회 구성원으로 승인되는 과정은 결코 자연스럽지 않다. 지난해 군형법 제92조의6에 따라 유죄를 선고받은 A대위의 사례는 물론, 활동가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꾼 대선 후보에게 항의하자 나온 “나중에”라는 말, 무엇보다 정치인이 답해야 할 주요 질문처럼 되어버린 “동성애를 반대하느냐”는 말 등은 우리 사회가 여전히 ‘퀴어 프렌들리’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낸다. 퀴어를 지지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진보라는 믿음과는 별개로, 여전히 퀴어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과 담론은 부정적이다. 보수 개신교회가 반퀴어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서 이들을 비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는 이유다. 더욱더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말하며 공론장을 만들어나갈 때에야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퀴어 아포칼립스』는 한국사회 진보의 최전선인 퀴어 이슈에 관한 공론장을 만들고, 소수자를 환대하며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될 것이다. 2007년 차별금지법 투쟁을 전후로 한국사회에서 퀴어 집단과 반퀴어 집단 사이의 대결 구도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퀴어 이슈는 흔히 동성애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따지는 문제로 치부되거나, 보수적인 교리를 수호하는 개신교회와 사랑할 권리를 주장하는 동성애자 사이의 갈등 정도로 여겨졌다. 하지만 퀴어는 동성애자를 가리키는 또 다른 표현이 아니며, 퀴어 집단이 목표하는 사회 변화는 동성 간 친밀성의 제도화 그 이상이다. 무엇보다 퀴어 이슈는 특정 정책에 대한 의견 차이 또는 이해관계 당사자 사이의 다툼으로 환원될 수 없다. 퀴어 이슈는 우리가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서로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당연한 것으로 간주되어온 규범적인 질서는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이를 통해 한국사회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등에 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 들어가며 반퀴어 운동은 각성된 주체, 다시 말해서 더 이상 가만있지 않겠다고 결단한 주체를 만들어낸다. 이들은 퀴어 집단과 관련이 있는 국내 정책을 찾아내 담당 기관에 항의하는 일부터 외국에서 전개되는 반퀴어 운동의 전략을 참조하는 일까지 퀴어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퀴어 이슈를 개신교회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인권과 다양성의 문제로 여기는 사람들을 설득하면서 퀴어 집단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종교적 사명감과 정치적 행동력이 서로 맞물리면서 반퀴어 운동이 활성화되는 것이다. - 1장. 반퀴어 운동, 위기에 빠진 교회의 그림자 퀴어 활동가 의찬은 반퀴어 집단 내부에서 차이가 드러나는 현상을 시장의 확대로 설명했다. 정치적 입장이나 신학적 관점의 차이로 인해서 다투는 경우도 있지만, 이해관계를 둘러싼 경쟁 역시 치열해졌다는 것이다. “(반퀴어 운동을) 자신의 정체성, 사회적 지위, 생계활동비를 벌어들이는 통로로 삼는 사람들이 훨씬 늘어났다고 생각해요. 판이 커져 있는 상태인 거죠. 차별금지법을 무산시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냈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계속 제공해야 되는 거예요. 불길을 살리기 위한 장작이 필요한 셈이죠.” - 2장. 보수 개신교회 내부의 차이들
사이판 100배 즐기기
알에이치코리아(RHK) / 성희수 (지은이) / 2018.07.31
13,000원 ⟶ 11,7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성희수 (지은이)
『사이판 100배 즐기기』 2018-2019 최신판. 사이판의 매력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여행 준비부터 현지 교통, 베스트 코스, 지역 가이드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주요 리조트, 호텔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하룻밤 숙박료는 얼마인지, 수영장은 있는지 꼼꼼히 비교 분석한 표로 여행자의 고민을 덜어주며, 저자의 철저한 '현장주의'에 입각해 현지 볼거리, 맛집, 쇼핑몰, 리조트를 일일이 발품 팔아 취재했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사이판 상식과 사이판에서 꼭 맛봐야 할 전통 차모로 음식, 꼭 사야 할 쇼핑 필수템을 한눈에 보여주고, 어디에서 사야 좋을지 각각의 쇼핑몰 특징도 알려준다. 또한 휴대폰 데이터를 쓰지 않고도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휴대용 폴더 지도를 담았다.Hello! Saipan 사이판 매력 탐구 사이판 한눈에 보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사이판 상식 지금 사이판으로 떠나는 이유 꼭 맛봐야 할 사이판 별미 이건 꼭 사야 해! 사이판 쇼핑 필수템 이것만 알면 숙소 고민 끝! 사이판 레포츠의 모든 것 골라 즐기는 사이판 옵션 투어 맘껏 달리자, 사이판 드라이빙 여행 요즘 사이판의 대세는 여기! 사이판 축제 캘린더 사이판에서 이것만은 꼭! 버킷리스트 사이판 베스트 여행 코스 Saipan Transportation 사이판 교통 사이판으로 입국하기 사이판에서 출국하기 사이판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사이판 시내교통 Saipan Guide 사이판 가이드 사이판 전도 가라판 SIGHTSEEING / SHOPPING / RESTAURANTS NIGHTLIFE / SPA / STAYING 가라판 외 지역 SIGHTSEEING / SHOPPING / RESTAURANTS SPA / STAYING Plus Area 티니안 섬 SIGHTSEEING / RESTAURANTS / STAYING Plus Area 로타 섬 SIGHTSEEING / RESTAURANTS / STAYING Travel Checkpoints 사이판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항공권 예약하기 호텔·투어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면세점 쇼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하기 INDEX 꿀휴가 완벽 보장 『사이판 100배 즐기기』 가장 궁금한 정보만 쉽고 알차게 정리했다! 사이판 여행 전에 가장 알고 싶은 것 다섯 가지! 어느 곳에 묵을까? (리조트) 어떻게 갈까? (교통) 뭐하고 놀까? (액티비티, 투어) 무엇을 먹고 뭘 사갈까? (맛집, 쇼핑) 그래서 거기가 어디일까? (지도). 『사이판 100배 즐기기』는 이 다섯 가지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하는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이다. 사이판 인기 리조트를 꼼꼼히 분석한 표, 시내교통 꿀팁과 셔틀버스 시간표, 각종 액티비티와 현지 투어 정보, 발품 팔아 취재한 맛집과 쇼핑 정보, 그리고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는 휴대용 폴더 지도까지 사이판 여행 전, 가장 궁금한 정보에 대한 가장 완벽한 답이 될 것이다. 청정 비치 품은 완벽한 휴양섬 사이판에서 비경 속 휴양을 만나다! 사이판의 인기가 쉼 없이 오르는 이유는? 놀고 싶고 쉬고 싶은 모든 여행자를 위한 파라다이스, 사이판은 다양한 매력으로 무장한 휴양섬이다. 청정 비치에 인접한 대형 호텔과 리조트는 온전한 쉼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다채로운 별미는 끼니때마다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 스페인 통치와 일본, 미국의 영향을 받은 '섬'이라는 특성상 시푸드가 신선하고 다국적 요리가 공존한다.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청정 바다 속에는 형형색색 바다 생물들이 만들어낸 압도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덕분에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시워커, 수중 스쿠터, 잠수함까지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이 여행자를 기다린다. 섬 전체가 면세 구역이라 쇼핑하기도 좋다. 대형 쇼핑몰부터 스트리트 마켓까지 다양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사이판 미니 100배 즐기기』는 이 모든 사이판의 매력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여행 준비부터 현지 교통, 베스트 코스, 지역 가이드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여행의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알아서 챙겨주는 '역시 100배'다. <사이판 100배 즐기기>에만 있는 다섯 가지 1. 인기 리조트 완벽 비교 분석 휴양지 고민의 반은 숙소 선택. 주요 리조트, 호텔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하룻밤 숙박료는 얼마인지, 수영장은 있는지 꼼꼼히 비교 분석한 표로 여행자의 고민을 덜어준다. 2. 발품 팔아 취재한 꼼꼼 현지 정보 저자의 철저한 '현장주의'에 입각해 현지 볼거리, 맛집, 쇼핑몰, 리조트를 일일이 발품 팔아 취재했다. 액티비티, 투어를 예약하는 현지 업체 정보도 유용하다. 3. 알아두면 쓸모 있는 사이판 상식 사이판 주소는 있다? 없다? 물가는 어느 정도? 45일 이하 여행은 비자 면제? 사이판 여행을 검색하다가 한 번쯤 가져봤을 물음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4. 사이판 별미, 쇼핑 필수템을 한눈에 무엇을 먹고 무엇을 살까? 사이판에서 꼭 맛봐야 할 전통 차모로 음식, 꼭 사야 할 쇼핑 필수템을 한눈에 보여주고, 어디에서 사야 좋을지 각각의 쇼핑몰 특징도 알려준다. 5. 상세한 지역별 실측 지도 휴대폰 데이터를 쓰지 않고도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는 휴대용 폴더 지도는 특히 유용할 것. 사이판 중심가인 가라판을 비롯해 수수페, 티니안, 로타 등의 지역별 세부 지도 동선을 파악하는 데 필요하다. 주소가 없는 사이판은 특히 길 이름이 중요하므로 꼼꼼하게 표기해 초행길도 헤매지 않도록 도와준다.
현직 세무사가 알려주는 주택세금과 주택임대사업자 실무 바이블
북랩 / 박지성 (지은이) / 2022.12.20
24,000원 ⟶ 21,6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박지성 (지은이)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라는 말만으로도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 주택임대사업자의 실무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박지성은 주택과 관련된 세금의 종류과 부과기준, 의무사항 등을 정확하게 총망라해 정리했다. 충실하게 규정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법 변화와 같은 변칙적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업자들에게 명확한 법조문과 판례를 근거로 들어 참고사항을 제시했다.서문 제1장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주택임대사업자 제1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1. 민간임대주택의 개념 / 2.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제2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주택임대사업자 의무사항 1. 부기등기 의무 / 2. 설명 의무 / 3.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 4.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 / 5. 임대료 증액 제한 / 6. 임대의무기간 준수 의무 / 7. 보증보험 가입 의무 / 8. 기타 의무 / 9. 과태료 부과 기준 77 제3절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주택임대사업자 말소 1. 말소 / 2. 포괄양수도 및 양도허가 제2장 부동산 거래 및 주택 임대차 신고 제1절 부동산 거래 신고 1. 부동산 거래 신고 / 2. 부동산 거래의 해제등 신고 제2절 주택 임대차 신고 1. 주택 임대차 신고 / 2. 주택 임대차 변경, 해제 신고 제3장 주택임대사업자의 등록면허세 1. 면허의 정의 / 2. 과세대상 / 3. 납세의무자 / 4. 세율 / 5. 비과세 / 6. 납세지 제4장 주택에 대한 취득세와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제1절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개요 1. 취득세 과세대상 및 납세의무자 / 2. 취득시기 / 3. 2022.12.31. 까지 취득분에 대한 과세표준 / 4. 2023.1.1. 이후 취득분에 대한 과세표준 / 5. 취득세 일반 세율 제2절 주택에 대한 중과세 1. 주택 유상 취득 중과세 / 2.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무상 취득 중과세 / 3. 법인의 주택 유상 취득 중과세 / 4. 기타 중과세 제3절 취득세에 부가되는 세금 1. 지방교육세 / 2. 농어촌특별세 / 3. 취득세율과 부가세율 요약 제4절 신고 납부 제5절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1. 민간매입임대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 2. 민간건설임대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제5장 주택에 대한 재산세와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제1절 재산세 개요 1. 과세대상 / 2. 과세기준일 및 납세의무자 제2절 재산세 계산 1. 과세표준 / 2. 세율 / 3. 세부담 상한 제3절 재산세 부과 징수 1. 부과 징수 / 2. 재산세 부가되는 세금 제4절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1.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등에 대한 재산세 감면 / 2. 임대주택등에 대한 재산세 감면 제6장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제1절 종합부동산세 개요 1. 과세대상 / 2. 과세기준일 / 3. 납세의무자 제2절 종합부동산세 계산 1. 과세표준 / 2. 세율 / 3. 공제할 재산세액 / 4. 1세대 1주택 세액공제 / 5. 세부담 상한 제3절 종합부동산세 부과 징수 및 신고 납부 1. 종합부동산세 부과 징수 / 2. 종합부동산세 신고 납부 / 3. 종합부동산세 분납 / 4. 종합부동산세에 부가되는 세금 제4절 1세대 1주택 특례 1. 1세대 / 2. 1세대 1주택자 제5절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1. 합산배제 임대주택 / 2. 주요 합산배제 사원용 주택등 / 3. 합산배제 신고 및 사후 관리 제7장 주택 임대와 관련된 세금과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제1절 주택임대업 사업자 등록 1. 사업자 등록 신청 / 2. 사업장 소재지 / 3. 주택임대업 업종코드 / 4. 사업자 등록 미신청 가산세 제2절 주택임대소득 과세대상 및 과세방법 1. 주택의 범위 / 2. 주택임대소득 과세대상 및 과세방법 / 3. 주택임대소득 과세대상 및 과세방법 사례 제3절 총수입금액 및 필요경비 계산과 세액 산출 1. 총수입금액 / 2. 총수입금액 계산 사례 / 3. 필요경비 계산 / 4. 결손금 / 5. 세액 계산 제4절 주택임대업 분리과세 특례 1. 분리과세 개요 / 2. 분리과세 계산 제5절 세액감면 및 신고 납부 1. 소형주택임대사업자 세액감면 / 2. 신고 납부 / 3. 사업장 현황신고 319 제8장 주택의 처분과 관련된 세금과 주택임대사업자의 세제 혜택 제1절 양도소득세 전반적인 사항 1. 납세의무자 / 2. 양도의 개념 및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 3. 취득 또는 양도시기 / 4. 양도차익 / 5. 특수한 경우의 양도차익 계산 / 6. 양도소득금액 및 과세표준과 세액 계산 / 7. 양도소득세 신고 납부 354 제2절 부당행위계산 부인 및 취득가액 이월과세등 1. 부당행위계산 부인 / 2. 배우자 등에 대한 취득가액 이월과세 / 3. 배우자 등에 양도한 재산의 증여 추정 / 4. 저가양수 또는 고가양도에 따른 이익의 증여 365 제3절 주택에 대한 비과세 1. 1세대 1주택 비과세 / 2. 1세대 2주택 비과세 특례 / 3. 조합원입주권 1세대 1주택 비과세 특례 / 4.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 제4절 다주택자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1. 다주택자 중과제도 / 2. 다주택자 중과세율 적용 판정 순서 / 3. 1세대 3주택 이상자의 중과배제 주택의 범위 / 4. 1세대 3주택·조합원입주권 또는 분양권 이상에서 제외하는 주택의 범위 / 5. 1세대 2주택자의 중과배제 주택의 범위 / 6. 1세대 2주택·조합원입주권 또는 분양권 이상에서 제외되는 주택의 범위 제5절 주택임대사업자 양도소득세 혜택 1.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 2. 신축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 3.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등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과세특례 / 4. 장기임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과세특례 / 5.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참고 조정대상지역 해제 시 세법 변화 1. 취득세 / 2. 양도소득세 / 3. 종합부동산세 449민간임대주택법 및 주택 관련 세법 규정과 판례 완벽해설! 주택임대사업자인 세무사만이 알려줄 수 있는 주택 세법의 정석 “잦은 세법 개정으로 세무사조차도 이해하기 힘든 현실이 되어 버렸다. 이 책 한 권이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임대사업자 관련 규정에 대하여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라는 말만으로도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 주택임대사업자의 실무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박지성은 주택과 관련된 세금의 종류과 부과기준, 의무사항 등을 정확하게 총망라해 정리했다. 충실하게 규정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법 변화와 같은 변칙적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막막한 사업자들에게 명확한 법조문과 판례를 근거로 들어 참고사항을 제시했다. 명확한 법적 근거와 풍부한 판례뿐만 아니라, 주택임대사업자가 별도로 기억해야 할 부분을 로 망라해 한눈에 들어오기 쉽게 짚어준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진 독보적인 장점이다. 또한 실무를 공부하는 독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사안을 정리할 수 있도록 저자는 예시가 될 사례들을 문제풀이처럼 제시했다. 저자의 친절한 요점정리와 세세한 조항들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실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보험 보증수수료는 주택임대사업자가 납부한다. 이 경우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수수료는 임대료에 포함하여 징수하되 임대료 납부고지서에 그 내용을 명시하여야 한다. (민특령 40조 2호)보증수수료를 분할납부하는 경우에는 재산정한 보증수수료를 임대보증금 보증계약일부터 매 1년이 되는 날까지 납부하여야 한다. (민특령 40조 3호) 개업공인중개사가 거래계약서를 작성·교부하여 부동산 거래 신고를 한 경우에는 개업공인중개사가 해제등의 신고(공동으로 중개를 한 경우에는 해당 개업공인중개사가 공동으로 신고하는 것을 말함)를 할 수 있다. 다만, 개업공인중개사 중 일방이 신고를 거부한 경우에는 단독으로 할 수 있다. 증여자의 채무를 인수하는 부담부증여의 경우 유상으로 취득한 것으로 보는 채무액에 상당하는 부분은 유상승계취득의 과세표준을 적용하고, 취득물건의 시가인정액에서 채무부담액을 뺀 잔액에 대하여는 무상취득의 과세표준을 적용한다.
묘법연화경
비움과소통 / 구마라집 (지은이), 각근사 (편역) / 2021.04.22
22,000원 ⟶ 19,800원(10% off)

비움과소통소설,일반구마라집 (지은이), 각근사 (편역)
한국의 불자들이 가장 널리 독경 또는 사경하고 있는 『묘법연화경』은 ‘가장 밝은 연꽃과 같은 가르침’이란 뜻을 담고 있다. 모두 7권 28품(구마라집 역본)으로 이루어진 이 경전은 『화엄경』과 함께 한국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이다. 이 책 『독송용 묘법연화경과 영험록』은 큰 글씨로 읽기 쉽게 편집한 한글 묘법연화경 경문에 해제격인 감산대사의 ‘법화경 통의’와 부목으로 ‘법화경 영험록’을 수록하여 법화경을 소의경전으로 간경수행하는 법화행자들에게 일불승의 안목과 신심을 심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집하였다.법화경 통의(감산대사) 묘법연화경 제1 서품 제2 방편품 제3 비유품 제4 신해품 제5 약초유품 제6 수기품 제7 화성유품 제8 오백제자수기품 제9 수학무학인기품 제10 법사품 제11 견보탑품 제12 제바달다품 제13 권지품 제14 안락행품 제15 종지용출품 제16 여래수량품 제17 분별공덕품 제18 수희공덕품 제19 법사공덕품 제20 상불경보살품 제21 여래신력품 제22 촉루품 제23 약왕보살본사품 제24 묘음보살품 제25 관세음보살보문품 제26 다라니품 제27 묘장엄왕본사품 제28 보현보살권발품 법화경 영험록‘개시오입 불지지견(開示悟入 佛之知見)’하는 부처님 최후ㆍ최상승의 일불승(一佛乘) 법문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본래부터[諸法從本來] 항상 저절로 열반의 모양이어라[常自寂滅相] 불자가 구도의 길을 행해 마치면[佛子行道已] 오는 세상 반드시 부처가 되리라[來世得作佛] 이 『묘법연화경』 ‘사구게(四句偈)’는 우리가 부처님의 설법을 굳게 믿고 육바라밀(六波羅蜜: 보시, 인욕, 지계, 정진, 선정, 지혜)의 행을 실천해 가다보면 마침내 마칠 날이 있고 언젠가는 반드시 부처님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는 내 안에 자성(自性)의 부처님이 이미 무량한 광명(光明)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묘법연화경》을 설하신 부처님의 참뜻은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으로 일체중생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 부처님의 지견을 열어 보여 깨달아 들어오게[開示悟入] 하려는 자비의 법비[法雨]를 내리셨다고 하였다. 이는 우리 중생으로 하여금 중생지견(衆生知見)으로 세상과 자기를 보지 말고 불지견(佛知見)으로 보아야 함을 가르치고 있음을 우리 불자들은 자각(自覺)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불자들이 가장 널리 독경 또는 사경하고 있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가장 밝은 연꽃과 같은 가르침’이란 뜻을 담고 있다. 모두 7권 28품(구마라집 역본)으로 이루어진 이 경전은 『화엄경』과 함께 한국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이다. 이 책 『독송용 묘법연화경과 영험록』은 큰 글씨로 읽기 쉽게 편집한 한글 묘법연화경 경문에 해제격인 감산대사의 ‘법화경 통의(通義)’와 부목으로 ‘법화경 영험록’을 수록하여 법화경을 소의경전으로 간경수행하는 법화행자들에게 일불승의 안목과 신심을 심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집하였다. 이 경의 의리는 크고 깊으며 공덕은 광대하다. 권교(방편의 가르침)를 열어 실교(진실한 가르침)를 드러내어(開權顯實) 성문이 성불의 수기를 받고, 산란한 마음으로 염불하고 손을 들거나 머리를 숙이는 선禪으로도 또한 미래에 성불하는 인을 짓는다. 두루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영겁회귀하는 생사윤회의 환고幻苦와 본래 불성을 갖추고 있는 진심眞心을 같이 알게 한다. 이로부터 위로 모든 성인을 우러러 받들고 자신의 신령스런 물건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믿음과 발원으로 염불하여 서방극락세계에 태어나길 구하고 오탁을 영원히 여의고 무생법인을 속히 증득하기를 기약함은 「약왕보살본사품」이 밝힌 것이다. 이런 까닭에 묘법연화경을 독송ㆍ수지ㆍ서사ㆍ유통하는 공덕 또한 세간의 범부ㆍ이승이 헤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릇 독송ㆍ수지ㆍ서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ㆍ구ㆍ의를 청정히 하고 정성과 공경을 다하여 감히 태만하지 않으면 가없는 이익을 스스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법화경 공부 이외의 일과에는 늘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병행하여 살아서는 안심과 행복을 얻고, 임종시 편안하게 서방삼성(아미타불, 관세음ㆍ대세지보살)의 접인을 받아 왕생극락하여 서방정토에서 성불하여 중생제도하는 일대사를 완성하시길 발원한다.우주만법은 중생의 분별심이 나타난 모습이 경전의 제목을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라고 명칭을 붙인 이유는 우리의 일심진여와 세계가 여래장심[一眞法界如來藏心]의 이치임을 바로 지적하여 수립하였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일심(一心)의 ‘일’은 하나, 둘이라는 숫자적인 의미가 아니라 절대보편평등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의 마음, 즉 일심은 네 마음과 내 마음이 서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일심진여의 이치로 떠오른 우리의 마음을 떠난 밖에 우주도 따로의 차별적인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컨대 모든 중생들은 물론 중생들이 의지하는 한량없는 우주 법계가 전부 내 마음과 하나의 이치, 즉 일심진여법계로서 동일한 생명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심자리야말로 우주생명체의 진실한 근원자리입니다. 중생들은 내 마음과 물질이, 다시 말하면 6근과 6진이 상대적인 모습으로 떠오르는 것처럼 보이니까 ‘아 내 마음은 안에 있고 6진 경계로서의 세계는 밖에 따로 있구나’하고 착각을 일으켜 망상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부처님은 6근과 6진이 본래 하나의 이치라는 것을 바로 깨달았기 때문에 망상이 끊어진 자리에서 6근으로 지각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불지견(佛知見)이라 합니다. 다시 말해 현재 보는 마음 밖에 따로 경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처자리입니다. 6근과 6경이 하나의 이치, 내 마음과 세계가 하나의 이치를 미혹하면 중생이고 깨달으면 부처일 뿐, 출발한 자리는 한 자리입니다. 예를 들면 파도가 일어난 자리가 다르고 물자리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파도가 일어난 자리가 물자리이고, 파도가 가라앉은 자리도 똑같은 물자리입니다.그렇다면 바탕은 똑같은데 단지 한 생각 차이에 한 쪽은 부처이고 한 쪽은 중생이라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최초 『화엄경』을 설함으로부터 40여년 3승방편교를 시설하였으나 그 모든 가르침은 궁극적으로 중생의 마음이 본래 부처라는 이치를 열어 청정하게 하였고[開] 그들의 마음을 드러내어 청정하게 하였으며[示] 이러한 마음의 이치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청정하게 하였고[悟] 끝내는 그들의 마음으로 깨달아 들어가 청정하게 하였다[入] 이것을 ‘개시오입 불지지견(開示悟入 佛之知見)’이라 합니다. 이처럼 여래께서 세간에 출현하신 근본 회포는 매우 심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49년 설법가운데 40여 년 동안 방편교를 시설한 것이 끝내는 법화로 회귀하려고 한 방법이었습니다. 이는 중생들이 마음의 이치를 깨닫기 어려운 이유 때문입니다.
공부의 비결
들녘 /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지음, 안미란 옮김 / 2016.11.30
17,000원 ⟶ 15,300원(10% off)

들녘소설,일반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지음, 안미란 옮김
“공부해라” “공부해야 한다” 이 말은 거의 강박감으로 다가온다. 모처럼 각오를 다지고 책상에 앉아보지만, 머리와 몸이 긴장되고 시도 때도 없이 두통이 생긴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공부를 이토록 고통스러운 것으로 만들었을까. ‘머리가 나빠서’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공부를 멀리하거나 싸워야 할 적수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라이트너 박사는 말한다. “공부 못하는 사람, 바보 같은 사람, 공부하기에 늦은 나이란 있을 수 없다” 그는 그저 지능 발달을 방해하는 나쁜 학습방법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지능과 성공은 천부적인 자질이나 운명이 아니라 학습방법의 옳고 그름에 달렸다. 공부에 쏟아붓는 노력의 양이 학습 성과를 좌우한다거나 공부는 심각하고 고통스럽게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공부는 힘든 노동이나 근육 운동이 아니다. 즉, 우리는 두통을 겪지 않고도 머리를 훈련시킬 수 있다. 이 책은 더 쉽게 무언가를 배워보려는 관심과 지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단기용보다는 장기용 인생을 걸고 차근차근 하는 계획형 공부에 안성맞춤이다. 인간이 가진 정신적 특질과 심리적 변화, 감성적 전이, 두뇌가 가진 특별한 메커니즘을 바탕에 둔 공부 방법을 인지심리학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미 40년 전에 오늘날 유행하는 과학적 학습법을 제시한 라이트너 박사의 혜안을 엿볼 수 있는 공부법의 원조 격이다. 이 책에 대하여_ 생활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는 공부방법 저자의 말_ 분노 때문에 쓴 책 1. 배운 것은 배운 것이다 어떻게 공부하느냐 | “자, 공부합시다!” 하지만 어떻게? | 두뇌활동은 두통이 아니다 | 10년 배워도 외국어를 못하는 이유 | 나이가 들어서도 공부하기 | 누구나 열 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다 | 위대한 혁명 | 파블로프의 개 | 자극과 반응 | 통증도 ‘배우는’ 것이다 | 전부 아니면 무의 법칙 | 잡아먹힌 지식 | 뇌 안에서 일어나는 화학적인 과정 | 망각되는 것은 없다 2. 망각의 저주 계산해보십시오 | 망각과의 전쟁 | 뒤섞여버린 지식 | 뇌의 ‘기능장애’ | ‘벼락’공부와 ‘나누어서 하는’ 공부 | 지루한 체계 | 일주일 후에도 남는 기억은 겨우 20퍼센트 | 20퍼센트의 기억을 잡아라 | 공비카드 만들기 | 카드를 이용한 암기의 기술 | ‘좋은 것만 그릇에 담아라’ | 공비카드의 장점 | 암기에 대한 선입견 | 이해해도 잊어버릴 수 있다 | 주변의 자극도 함께 암기된다! 3. 성공이라는 연료 배우는 데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 빠른 사후효과가 있어야 한다 | 아기들은 ‘조작적으로 행동한다 | 스키너의 춤추는 비둘기들 | 지연된 보상은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는다 | 일차적 욕구와 이차적 욕구 | 칭찬만큼 좋은 강화는 없다 | 성공의 경험이 공부를 즐겁게 한다 | 공비카드가 주는 칭찬 | 자신에게 맞는 공부시간을 결정하라 | 개와 가족 구성원들에게서 오는 위험 |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미니 카드 활용법 | 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하라 | 부정적인 사후효과 | 부정적인 사후효과의 반응은 공포와 증오 4. 의미와 무의미 암기하려면 의미를 갖다붙여라 | 숫자 외우기에도 요령이 있다 | 외교관의 암기법 따라하기 | 고난도의 공부는 페이션스 게임으로 | 모르는 것은 ‘무의미’하다 | 유럽 교육 선진국에서 40년 넘게 주목받은 평생학습의 고전! 공부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는 법!! 과학적 학습법의 귀감이자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학습 편견을 깨트린 『공부의 비결: 세상 모든 공부의 시작점』 독자 성원에 힘입어 재출간!! “공부해라” “공부해야 한다” 이 말은 거의 강박감으로 다가온다. 모처럼 각오를 다지고 책상에 앉아보지만, 머리와 몸이 긴장되고 시도 때도 없이 두통이 생긴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공부를 이토록 고통스러운 것으로 만들었을까. ‘머리가 나빠서’ ‘나이가 많아서’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공부를 멀리하거나 싸워야 할 적수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라이트너 박사는 말한다. “공부 못하는 사람, 바보 같은 사람, 공부하기에 늦은 나이란 있을 수 없다” 그는 그저 지능 발달을 방해하는 나쁜 학습방법이 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지능과 성공은 천부적인 자질이나 운명이 아니라 학습방법의 옳고 그름에 달렸다. 공부에 쏟아붓는 노력의 양이 학습 성과를 좌우한다거나 공부는 심각하고 고통스럽게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공부는 힘든 노동이나 근육 운동이 아니다. 즉, 우리는 두통을 겪지 않고도 머리를 훈련시킬 수 있다. 이 책은 더 쉽게 무언가를 배워보려는 관심과 지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단기용보다는 장기용 인생을 걸고 차근차근 하는 계획형 공부에 안성맞춤이다. 인간이 가진 정신적 특질과 심리적 변화, 감성적 전이, 두뇌가 가진 특별한 메커니즘을 바탕에 둔 공부 방법을 인지심리학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미 40년 전에 오늘날 유행하는 과학적 학습법을 제시한 라이트너 박사의 혜안을 엿볼 수 있는 공부법의 원조 격이다. 자, 이제 공부합시다! 하지만 어떻게? 라이트너 박사가 제안하는 놀라운 학습의 과학 라이트너 박사는 무엇을 공부하느냐보다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10년을 배워도 외국어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사람들은 힘겹게 공부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는가? 이는 학습자의 잘못이 아니라 무능한 교육학에서 비롯된 비극이다. 공부, 그 자체를 외우고 기억하는 것은 학생의 몫이다. 또한 학생 혼자 외롭게 분투하면서 노력하는 일이다. 하지만 공교육과 사교육 그리고 많은 공부책들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다. “시간을 배분하고 계획을 세워라” “n번 반복하라” “규칙적으로 공부하라” 모두 맞는 말이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체계가 없는 규칙성은 아무런 성과도 거둘 수 없다. 수영을 배우려고 한다면 규칙적으로 연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우선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공비’카드 학습법은 놀이처럼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망각과 기억, 통찰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토대로 검증하고 체계화한 공부법이다. 라이트너 박사는 파블로프의 실험,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스키너의 비둘기 실험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자신이 제안하는 공부법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암기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통찰만을 강조하는 자유방임적인 공부법에도 일침을 가한다. 통찰이 기억을 대신할 수 없으며 기억된 정보가 밑받침되어야 통찰도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그렇다고 해서 라이트너 박사가 암기만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아니다. 그는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큰일 나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다만 망각을 인정하면서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하는 공부법이 있음을 강조한다. 공비카드 학습법뿐만 아니라 공부 페이션스 게임, 외교관 암기법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학습법과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확인하고 나면 곧바로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고지를 점령하는 것은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작은 첫 걸음이 큰 결과로 이어지는 모습이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공부의 비결을 읽고, 오랜 시간 검증되었고 여전히 쓸모 있는 공부법을 시작해보자. 공비카드의 장점 1. 공부할 내용을 작은 부분들로 나눌 수 있다. 2. 좋은 교재가 있다면, 공부할 작은 단위 하나하나를 내용에 따라 논리적으로 서로 연결시킬 수 있다. 3. 학습 속도와 반복 횟수를 학생의 지능과 노력에 맞출 수 있다. 4. 분명하게 기억한 내용을 확인하며 복습하는 횟수는 많아야 다섯 번을 넘지 않는다. 5. 반면에 잊어버린 내용은 필요한 만큼 반복한다. 6. 이렇게 해서 학생들은 공부에서 가장 지긋지긋한 짐, 즉 이미 알고 있고 따라서 흥미도 없는 내용을 복습해야 하는 지옥에서 해방된다. 7. 학생이 학습과정을 몇 주일 동안 중단했더라도 어디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지 찾는 게 아주 쉽다. 공부할 단어들은 다시 공부할 순서대로 카드 상자에 그대로 들어있다. 8. 누구나 자신의 카드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9. 공비카드는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공부의 비결: 세상 모든 공부의 시작점』에서 제공하는 ‘공비’ 3종 세트 * 공부를 놀이로 만드는 공비카드 상자(도안) * 250개 예문으로 풍부한 단어 섭취, 날로 먹는 영단어 공비카드북 * 목표를 이룬 자리엔 항상 함께했다! 열혈 독자의 공비카드 상자 활용 후기
빌드(BUILD) 창조의 과정
비즈니스북스 / 토니 퍼델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 2024.11.12
25,000원 ⟶ 22,5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토니 퍼델 (지은이), 엄성수 (옮긴이)
토니 퍼델에게 붙은 가장 유명한 수식어는 바로 ‘아이팟의 아버지’(father of the iPod)일 것이다. 그는 아이팟을 개발하여 평범한 컴퓨터 회사였던 애플을 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만들었다. 아이폰 개발에도 참여해 아이폰 3세대까지 만들었고, 애플을 나온 뒤에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선두주자였던 온도 조절기 서모스탯을 개발했다. 그를 주목하는 이유는 그가 시대를 정의하는 위대한 제품을 개발해서만은 아니다. 그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제품 개발을 시작하고, 자신의 회사를 창업했다가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80명의 벤처 캐피털 투자자에게 거절당하며 좌절했다. 그러다 대기업의 간부가 되어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고, 자신의 회사를 만든 뒤 성공적으로 매각하고, 벤처 캐피털까지 시작한, 그야말로 비즈니스의 모든 과정을 경험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많은 이들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지 말지, 어떤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지, 이 아이디어가 괜찮은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디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실패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창업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말이다. 그가 전해줄 조언은 모두 30년 넘게 함께 일해온 뛰어난 팀들과 놀라운 멘토들로부터 배운 것이며, 작은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몇 억 명의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면서 배운 것이다. 이 책은 그의 첫 직장인 제너럴 매직 초기부터 애플, 네스트 랩스 시절까지의 경험, 아이팟과 아이폰을 포함한 수많은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솔직하게 담았다. 이 책은 커리어의 어느 단계에 있는 사람이든 그가 직접 경험하며 얻어낸 방법론을 자기계발 및 경력 관리, 인력 관리, 창업, 제품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서문 제1부 당신 자신을 만들어라 제1장 행하고 실패하고 배워라 제2장 혁신을 시작하려는 기업을 찾아라 제3장 당신의 영웅들과 인맥을 구축하라 제4장 고개를 들어 앞을 내다보라 제2부 당신의 경력을 만들어라 제1장 관리자가 된다는 것 제2장 옳은 결정은 없다. 적절한 결정이 있을 뿐 제3장 조직 내 또라이들을 다루는 법 제4장 때론 그만두는 게 도움이 된다 제3부 당신의 제품을 만들어라 제1장 당신의 제품은 그냥 제품이 아닌 사용자 경험 그 자체다 제2장 왜 스토리텔링인가? 제3장 진화 vs. 파괴 vs. 실행 제4장 첫 모험의 우선순위와 두 번째 모험의 우선순위 제5장 수갑을 채우고 심장박동을 확인하라 제6장 모든 것을 제대로 해내려면 3세대가 필요하다 제4부 당신의 기업을 만들어라 제1장 비타민이 아닌 진통제 같은 아이디어를 찾아라 제2장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 제3장 돈 때문에 하는 결혼, 투자 제4장 당신은 오직 한 고객만 섬길 수 있다 제5장 열심히 일하고 제대로 쉬는 법 제6장 모든 위기는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제5부 당신의 팀을 만들어라 제1장 언제나 ‘사람’이 먼저다 제2장 성장하든가 아니면 죽든가 제3장 초심자로 머물기 제4장 최고의 마케팅은 그저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제5장 당신의 메시징이 곧 당신의 제품이다 제6장 단기적 이익이 아닌 고객의 신뢰를 사는 법 제7장 변호사처럼 생각하지 않는 변호사 고용하기 제6부 최고경영자가 되어라 제1장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선다는 것 제2장 직언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사회를 구성하라 제3장 기업 인수하기 그리고 인수당하기 제4장 빌어먹을 마사지 제5장 정상에서 내려와야 할 때는 언제인가 결론_당신 자신을 뛰어넘어라 감사의 글 참고 자료 도판 크레딧30년간 실리콘밸리 최고의 천재들, 최고의 제품들과 함께하며 깨달은 것들! ★ ★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 투데이, 아마존 베스트셀러! 월터 아이작슨, 말콤 글래드웰,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전설의 엔지니어 토니 퍼델의 첫 저서! 아이팟, 아이폰 등 세상을 바꾼 제품 이야기, 스티브 잡스 등 최고의 천재들과 일했던 경험이 담긴 토니 퍼델의 첫 저서이자 전 세계 베스트셀러! 토니 퍼델에게 붙은 가장 유명한 수식어는 바로 ‘아이팟의 아버지’(father of the iPod)일 것이다. 그는 아이팟을 개발하여 평범한 컴퓨터 회사였던 애플을 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만들었다. 아이폰 개발에도 참여해 아이폰 3세대까지 만들었고, 애플을 나온 뒤에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선두주자였던 온도 조절기 서모스탯을 개발했다. 그를 주목하는 이유는 그가 시대를 정의하는 위대한 제품을 개발해서만은 아니다. 그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제품 개발을 시작하고, 자신의 회사를 창업했다가 자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80명의 벤처 캐피털 투자자에게 거절당하며 좌절했다. 그러다 대기업의 간부가 되어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고, 자신의 회사를 만든 뒤 성공적으로 매각하고, 벤처 캐피털까지 시작한, 그야말로 비즈니스의 모든 과정을 경험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많은 이들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 직장을 그만두어야 할지 말지, 어떤 직장으로 이직을 해야 하는지, 이 아이디어가 괜찮은지 여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디자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실패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리고 창업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말이다. 그가 전해줄 조언은 모두 30년 넘게 함께 일해온 뛰어난 팀들과 놀라운 멘토들로부터 배운 것이며, 작은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몇 억 명의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면서 배운 것이다. 이 책은 그의 첫 직장인 제너럴 매직 초기부터 애플, 네스트 랩스 시절까지의 경험, 아이팟과 아이폰을 포함한 수많은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솔직하게 담았다. 이 책은 커리어의 어느 단계에 있는 사람이든 그가 직접 경험하며 얻어낸 방법론을 자기계발 및 경력 관리, 인력 관리, 창업, 제품 개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가 스티브 잡스 등 최고의 천재들과 함께 일하고 최고의 제품들을 만들어내는 과정도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지만 가장 큰 실패를 이야기하는 부분 또한 큰 울림을 준다. 네스트가 구글에 인수된 후 CEO를 사임하면서 느꼈던 씁쓸한 감정을 써내려간 부분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끼게 한다. 그는 자신이 믿을 수 없는 성공 뒤에 바로 뼈아픈 좌절이 뒤따르는 등, 늘 성공과 실패 사이에서 심한 널뛰기를 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실패할 때마다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뭔가를 시도했으며, 또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말이다. 이제 아이팟, 아이폰, 서모스탯 등 시대를 정의한 제품들과 300개 이상의 특허를 만들어낸 전설의 엔지니어, 토니 퍼델이 자신이 얻은 특별한 교훈과 통찰을 독자들과 나눌 시간이다. “혁신적인 제품은 비타민이 아니라 진통제와 같다.” 실리콘밸리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사람으로 꼽히는 토니 퍼델의 30년의 경험과 인사이트 제너럴 매직과 필립스에서 모바일 제품군을 계속하여 개발해 오던 퍼델은 오랜 시간 음악 플레이어에 대한 생각을 했다. 1990년대 말부터 사람들은 자신의 하드 드라이브를 MP3 오디오 파일들로 채우기 시작했다. 사상 최초로 고품질의 음악이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작은 파일로 변환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음악 파일을 오직 컴퓨터로만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때까지의 오디오 기기들은 카세트테이프나 CD만 플레이할 수 있었기에 사람들은 다운로드 받은 음악을 자신의 형편없는 컴퓨터 스피커로만 들어야 했다. 그리고 그는 거기서 ‘음악 재생용 기기’의 잠재력을 보았다. 그건 MP3 플레이어가 아닌 디지털 오디오 주크박스였다. 그는 퓨즈 시스템즈를 창업하고 벤처 캐피털 기업들을 상대로 80회의 투자 설명회를 가졌지만 죄다 실패로 끝났다. 토니 퍼델이 회사 설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던 어느 날, 애플에서 휴대용 기기 제작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다음 날 애플에서 전화를 받는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대부분 다 알 것이다. 당시 애플은 잡스가 되돌아오긴 했지만 회사가 붕괴 직전까지 몰려 있었다. 매킨토시의 미국 내 시장점유율이 2퍼센트 밑으로 떨어지는 등 애플의 컴퓨터 판매는 그야말로 지지부진했다. 그 당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이 2,500억 달러였는데 애플의 시가총액은 40억 달러밖에 안 됐다. 전화를 받은 2주 후 토니 퍼델은 아이팟 연구를 이끄는 컨설턴트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 팀도 구성되지 않았고, 시제품도 없었고, 디자인도 없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아이팟을 세상에 내놓았고 세상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그는 총 18세대에 걸친 초기 아이팟을 만든 팀을 이끌었다. 아이팟은 애플을 망해가던 컴퓨터 제조회사에서 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거듭나게 했다. 그리고 또다시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기회를 잡았다. 바로 아이폰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애플에서 나와 네스트 랩스를 차렸고, 2014년 구글에 32억 달러에 인수되며 최대의 화제가 되었 다. 네스트가 개발한 온도조절기 서모스탯은 사물인터넷 시대를 연 첨병으로 꼽힌다. 퍼델은 300개 이상의 특허를 가진 전설의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 발명가로 남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조차 거스를 수 없었던 최고의 엔지니어, 최고의 사람들과 최고의 제품을 창조하며 얻은 교훈과 통찰!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가 반대했지만 토니 퍼델의 고집으로 탄생했다. 스티브 잡스에겐 아이팟이 특별한 의미였다. 자신이 애플에 돌아온 뒤 애플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어준 최고의 복귀작이었기 때문이다. 잡스는 아이폰 때문에 아이팟의 입지가 작아질까 봐 걱정했지만 결국 토니 퍼델을 거스를 순 없었다. 그렇게 또 하나의 시대를 정의하는 제품이 탄생했다. 이 책에는 스티브 잡스, 래리 페이지, 빌 캠벨 등 동시대 최고의 천재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과 그들에게서 배운 인사이트들도 수없이 등장한다. 토니 퍼델은 스티브 잡스에게서 스토리텔링을 배웠다. 스티브 잡스는 어떤 제품이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하기에 앞서, 늘 먼저 그 제품이 왜 필요한지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그 모든 걸 아주 자연스럽고도 쉽게 느껴지게 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대본을 읽은 게 아니었다. 그는 제품 개발 기간 내내 매일 똑같은 이야기를 직원들에게, 자신의 친구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하면서 이야기를 계속 다듬었다. 처음에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거나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할 때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가 완벽히 다듬어질 때까지 계속 사포로 문질러대며 조금씩 수정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 스토리는 제품 제작의 원동력이 되었다. 스티브 잡스는 늘 비유가 고객들에게 엄청난 힘을 준다는 말을 했다. 위대한 비유는 어려운 특징이나 기능을 고객이 금방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그런 다음 그걸 다른 사람에게 설명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1,000곡의 노래를 당신의 주머니 안에’라는 아이팟의 슬로건이 그렇게 강력했던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는 종종 선을 넘었지만(그도 인간이었으니까), 임무 중심적인 인간이요, 격정적인 허리케인이었다고 평하기도 한다.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제품이었기에 제품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결정은 결국 늘 채택됐고, 그는 늘 일에 집중했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결코 스티브 잡스처럼 휴가를 보내지 말라고도 말한다. 잡스는 대개 1년에 두 차례, 2주씩 휴가를 보냈다. 애플 직원들은 늘 그 휴가를 두려워했다. 처음 48시간은 조용했지만 이틀이 지나면 그가 쉴 새 없이 전화를 해댔기 때문이다. 그 어떤 미친 아이디어가 떠오르든 언제든 전화를 걸어 직원들의 생각을 물었다. 잡스는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휴가 중에 더 열심히 일을 했다. 그가 보여준 끊임없고 미친 듯한 집중력이 지금 애플에선 또 다른 전설처럼 떠돌곤 한다. 미친 천재나 보여줄 법한 특성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쨌든 많은 사람이 머릿속에서 일에 대한 생각을 지워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밤새 직장 내 위기에 대해 생각하면서 머리를 쥐어짜는 것과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일 생각을 하는 건 하늘 땅 차이기 때문에 때로는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시간을 스스로에게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실리콘밸리에서 30년 이상 일하며 동시대 천재들과 협력하고, 때론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때론 뼈아프게 실패했지만 결국 모두가 기억하는 승리를 거둔 그의 책에서 이 모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회사들은 대학을 막 나온 졸업생들에겐 더없이 좋은 직장처럼 보인다. 아주 높은 연봉을 받는 데다 전 세계를 무대로 뛰고, 영향력 있는 기업들 및 임원들과 함께 일하고, 기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니 말이다. 그야말로 매력적이고 유망한 직장 아닌가.그중 일부는 맞는 얘기다. 그렇다. 우선 높은 연봉을 받는다. 게다가 중요한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훈련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을 세우거나 운영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다. 전혀.스티브 잡스는 언젠가 경영 컨설팅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회사에서 많은 돈을 받지만 그래봐야 별거 아니다. 그건 마치 바나나 그림과 같다. 실물과 똑같은 그림을 손에 넣을 수는 있지만 그건 그래봤자 2차원 그림이다. 절대 3차원의 실제 바나나가 될 수 없다. 벽에 많은 바나나 그림을 걸어놓고, 그것들을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는 있다. 바나나 그림들을 손에 넣고 복숭아 그림들을 손에 넣고 포도 그림들을 손에 넣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 그 과일들의 맛은 알 수 없다.”<제1부 당신 자신을 만들어라> 사람들이 당신을 따르고, 진정한 한 팀이 되고, 당신 내부에 들끓는 그 뜨거운 에너지와 열정을 갖게 하려면, 그들에게 이유를 설명해줘야 한다.그리고 때론 여기에 더해 뭔가를 보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무얼 받게 되는가? 이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해내면 어떤 보상을 받게 되는가? 설사 팀원들이 모두 주어진 임무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더라도, 외적인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그게 인간이다. 그들은 아마 따뜻한 말 한마디, 임금 인상과 승진, 어쩌면 파티를 원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팀원들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끼게 될지 파악하라. 어떻게 하면 그들이 직장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지 이해하라.사람들을 성공할 수 있게 돕는 것이 관리자인 당신이 해야 할 일이다. 당신의 책임은 그들이 ‘가장 나은 버전의 자신’이 되도록 이끄는 것이다.<제2부 당신의 경력을 만들어라>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