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달리기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
프레너미 / 오세진 (지은이) / 2020.06.01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레너미소설,일반오세진 (지은이)
작가이자 러너인 저자가 달알못에서 런린이를 거쳐 달림이로, 5년차 러너가 되기까지의 삶과 달리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중학교 이후로 뛰어본 기억이 전무한 사람, 버스를 놓칠까봐 뜀박질했던 게 전부였던 사람,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운동이 달리기라고 생각했던 사람, 그리고 스스로 '나는 잘 뛸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인생운동을 만나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세 번의 사고로 무너진 몸 때문에 작가는 알 수 없는 원망의 시간을 보냈다. 그때 함께 달려보지 않겠냐며 권유한 지인이 있었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다 어쩔 수 없이 한 번 뛰게 되었다. 아무튼, 어쩌다 시작된 달리기. 격하게 달리고 싶지 않았고 끝까지 피하고 싶었지만 그 이후로 작가는 오늘도 달리고 있다. 200미터 달리기도 힘들어했는데 10킬로미터를 달리게 됐고, 10킬로미터 이상은 절대 뛸 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다리와 몸을 동력삼아 움직이는 것의 가치를 알고 나서 하프, 풀코스를 이어 뛰게 됐다. 첫 마라톤, 첫 풀코스의 느낌은 수시로 행복으로 재생됐고, 잔잔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인생 달리기를 만났다. 고비사막 250킬로미터를 일주일 동안 달렸고, 100킬로미터 장거리 트레일(홍콩100)을 부상 없이 완주했다. 달리기를 하며 생각하고 배우고 느낀 것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지난 시간 동안 달리기가 작가에게 알려준 것들은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이라도 움직인 자신을 응원하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복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앞만 보고 달리다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쾌감과 정화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1. 런린이에서 달림이로! 나는 달알못입니다 사막1. 사막의 서막, 고비사막레이스 사막2. 발목에 발목 잡히다 사막3. 와이파이의 부재 그리고 만남 헐떡임과 허덕임 격하게 뛰고 싶지 않았다 변하니까 사람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와 나 2. 도전! 나의 첫 달리기 아무튼, 나의 첫 달리기 풀코스 도전기 정글에서 포디엄에 오르다 러너의 몸이란 달리기 좋은 날씨란 없어 설렘과 뒤척임 그 사이에서 멈춰 서도 괜찮아 나는 이렇게 달려 남산에 살어리랏다 3. 함께 더 멀리 자유롭게! 달리기와 인문학 장비빨이야 근육통은 성장통이야 함께 더 멀리가기 당신의 연골은 괜찮습니까? 울트라러너가 되고 싶습니다 의도적 빈곤상태가 행복한 이유 나른한 육체와 잠든 영혼을 계몽하는 시간 달릴절 러닝 이펙트 4. 달리는 시간 여행자 달리는 여행자 러너비 월드 챔피언과의 만남 나를 사랑하는 방법 봄 맞으러 가자 피니셔컵에 담긴 맥주 에너지 마커스 러닝팀 나답게 존재하기 어디까지 가게 될까 “사막의 밤하늘을 보며 달리는 황홀함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달려보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달리기를 하며 생각하고 배우고 느끼는 것들…. 보다 행복한 오늘을 살고 싶었고 달리기를 만나고 그 방법을 찾았다. 나는 지금 달리고 있다. 도대체 왜 달리는 걸까? 200m 달리기도 버거워하던 달알못에서 250km 고비사막마라톤 완주까지 이 책은 작가이자 러너인 저자가 달알못에서 런린이를 거쳐 달림이로, 5년차 러너가 되기까지의 삶과 달리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학교 이후로 뛰어본 기억이 전무한 사람, 버스를 놓칠까봐 뜀박질했던 게 전부였던 사람,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운동이 달리기라고 생각했던 사람, 그리고 스스로 ‘나는 잘 뛸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인생운동을 만나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세 번의 사고로 무너진 몸 때문에 작가는 알 수 없는 원망의 시간을 보냈다. 그때 함께 달려보지 않겠냐며 권유한 지인이 있었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다 어쩔 수 없이 한 번 뛰게 되었다. 아무튼, 어쩌다 시작된 달리기. 격하게 달리고 싶지 않았고 끝까지 피하고 싶었지만 그 이후로 작가는 오늘도 달리고 있다. 200미터 달리기도 힘들어했는데 10킬로미터를 달리게 됐고, 10킬로미터 이상은 절대 뛸 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다리와 몸을 동력삼아 움직이는 것의 가치를 알고 나서 하프, 풀코스를 이어 뛰게 됐다. 첫 마라톤, 첫 풀코스의 느낌은 수시로 행복으로 재생됐고, 잔잔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인생 달리기를 만났다. 고비사막 250킬로미터를 일주일 동안 달렸고, 100킬로미터 장거리 트레일(홍콩100)을 부상 없이 완주했다. 달리기를 하며 생각하고 배우고 느낀 것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지난 시간 동안 달리기가 작가에게 알려준 것들은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이라도 움직인 자신을 응원하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나답게 행복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앞만 보고 달리다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쾌감과 정화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그리고 러너 만약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달리는 연습을 중지한다면 틀림없이 평생 동안 달릴 수 없게 될 것이다.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는 대형 트럭 가득히 있다. 우리가 할 일은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것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중에서 작가는 어쩌다 달리기를 만났고, 러너가 되었다. 요즘엔 주로 달리기에 대한 활동과 정보를 SNS와 유튜브로 공유한다. 이제 막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이런저런 질문이 많다. 작가보다 조금 늦게 달리기를 만난 ‘달알못’ 런린이들의 질문을 받으면 오지랖이 발동되어 알려주고 싶고 함께 느끼고 싶다며 달리기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달리며 만나게 되는 여러 즐거움들에 대해서도 나누고 있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달리기를 알아가고, 심장의 힘찬 박동을 느끼며, 좋은 에너지로 충만해지길 바란다. 작가 역시 달리기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기에 ‘나처럼 해봐요’가 아닌 ‘우리 함께 해봐요’에 더 가까운 글이다. 달린 후 마실 콜라에 대한 열정 하나로 뛰기도 하는 작가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콜라는 달리며 땀을 쫙 빼고 마시는 콜라라고 말한다. 자신을 개선하면 스스로의 세상을 개선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작가는 이렇게 자신의 세상을 행복하게 물들이는 중이다. 건강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운동은 자신을 위해 행하는 일이며 자신을 건축하고 세우는 의미 있는 행위다. 작가는 그 방법으로 달리기를 선택했다. 달리기는 신발을 신고 나가기까지가 제일 힘들다. 막상 나가서 몸을 움직이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몸이 조금씩 주위 환경에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달리기를 위한 특별한 방법 따윈 없다. 그냥 하는 게 제일이다. 달리기의 효과에 대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점들은 검색하는 약간의 수고로움만 들이면 누구나 찾아볼 수 있다. 작가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머리가 아닌 몸으로 경험해보라고 권한다. 작가가 그랬듯 우연히 만난 한 걸음이 당신을 전혀 다른 세계로 인도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달리기를 시작했다고 해서 달리기에 대한 재미와 실력이 노력 없이 공중으로 뛰어오르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조금씩 천천히 어제보다 5초 줄이기, 지난 기록보다 조금 더 줄이기 등의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도약한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정처 없이 흘러가다보면 나약하고 게으른 자신을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경험을 해보라. 왜 달리냐고 자꾸 묻지 말고, 달리면 뭐가 좋으냐고도 묻지 마라. 그냥 달려보면 안다. 당신의 러닝 라이프가 당신의 더 멋진 삶을 실현시켜줄 것이다. 달리기는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다. 혼자 달리는 것 같지만 그 순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한마음으로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매 순간 혼자가 아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는 그 한 마디, 그 느낌 하나가 얼마나 자신을 큰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용기를 주는지 모른다. 그렇게 언제나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레이스를 하는 그 길 위에서 거센 바람을 막아주고 뒤에서 불빛을 비춰주는 동료가 있다. 혼자가 아니기에 완주가 가능하다. 러너들이 서로 느끼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있다. 그 보이지 않는 힘 덕분에 오늘도 달린다. 자유롭게 달리는 여행자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 -에밀 자토페크(Emil Zatopek) 우리가 살면서 가슴이 콩닥거리고 심장이 두근댈 만한 일이 얼마나 있을까? 보통의 일상을 살고 만나는 사람들만 만나며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이나 두근거림은 사라지고 그냥 그렇고 그런 오늘을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작가를 사막으로 데려간 것은 마음이다. 마음이 그곳에 작가를 데려다놓았다. 내세울 만한 멋진 스토리도 없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만한 이유도 없지만 자신의 마음에 충실하고자 떠난 길이다. 그게 이유다. 마음이 원해서 하는 일에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사막, 사막의 밤하늘, 별, 미지의 세계… 이런 단어에 작가의 심장박동이 반응한 것이다. 그때는 달리기를 만나기 전이기에 사막에서 달릴 생각은 못 했지만 그곳에 꼭 가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조금씩 자라고 있었다. 작가는 사막을 달리고 또 다른 사막을 꿈꾸게 되었다. 그곳에는 더 좋은 연결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기대한다. 나짐 히크메트(Nazim Hikmet)는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라고 했다. 앞으로 어디로 향하게 될지 모르나, 오히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진정한 여행이 시작된다니 그 여행을 이제부터 꿈꿔보면 어떨까. 뜻밖의 일은 언제나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생기고 그로 인해 인생이 달라진다.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새로운 일이 생겨난다. 끝이 아닌 것이다. 더 놀랍고 새로운 길이 펼쳐진다. 당신의 두 다리는 생각보다 끈기있고 심장과 폐는 기대 이상으로 강하다. 설렘과 생동감을 안고 한발 더 나아가면 허벅지의 타들어감과 심장의 헐떡임. 폐의 허덕임과 개운함까지 느껴진다. 자유롭게 달려보자! 그러던 내가 어쩌다 달리기를 만났다.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도 뭘 입고 무슨 운동화를 신어야 하는지도 몰랐지만 그냥 달렸다. … 달리는 즐거움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가 더 신경 쓰였고 달린 후에 찾아오는 근육통에 기분이 상했다. 그리고 그때 알았다. 내가 남의 시선을 그토록 신경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나답게 살면 될 것을 왜 남들처럼 살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걸으면서 스스로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I can do it. 그런 내 모습에 일행은 여러 번 웃음을 터뜨렸다. 뭘 그렇게 혼자 중얼거리냐고 웃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다고 한다. 사막에서의 시간은 가보기 전 막연히 생각했던 것처럼 삭막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내 일상이 있는 곳보다 훨씬 사람 냄새 나는 정겨운 곳이었다. 그리고 자연의 일부가 되는 신비한 경험이 가능한 아름다운 곳이었다.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강해설교를 배우다
아바서원 / 김대조 (지은이) / 2021.04.15
25,000원 ⟶ 22,5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김대조 (지은이)
동서양을 대표하는 두 영적 거장인 존 스토트와 옥한흠의 강해설교를 비교·연구하면서 성경 강해설교의 모델을 제시하는 책. 존 스토트의 말씀 중심의 강해설교와 옥한흠의 변화 중심의 강해설교의 주석, 해석, 적용 및 청중과의 소통 방법까지를 로마서 설교 사례를 이용해 세밀하게 분석하여 해석과 적용의 통합을 모색하면서 성경적 강해설교의 균형을 찾아내고 오늘날 설교자들이 배워야 할 전형으로 제시하고 있다.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추억 하나 | 금발의 삼촌, 존 스토트 삼촌, 존 스토트 | 총각 목사 이야기 | 영혼의 호흡 | 낡은 침대와 바닷가의 작은 집 | 선택 | 김 목사님, 이 말씀을 꼭 기억하세요! | 중심 잡기 | 삶의 목마름 | Not like me, like Jesus Christ | 하늘로 걸어가는 사람 추억 둘 | 영원한 스승, 옥한흠 목사님.53 교단의 벽을 넘다 | 명절, 세배 드리기 | 용서 안 하는 사람 | 비움 | 꿈 이야기 | 목사의 눈에 밟히는 성도 | 선택 | 옥한흠, 예수의 사람 1장 | 강해설교란 무엇인가? 1. 강해설교의 정의 2. 강해설교의 목적 3. 강해설교의 과정 주석 해석 적용 청중들과 소통 4. 강해설교의 극복 과제 2장 | 존 스토트의 강해설교 1. 존 스토트의 설교 철학 존 스토트의 삶과 사상 존 스토트의 설교 접근 2. 존 스토트의 설교 원칙 설교의 목적 설교의 구성 3. 본문에서 설교까지 존 스토트의 설교 주석 존 스토트의 설교 해석 존 스토트의 설교 적용 존 스토트와 청중 간의 소통 4. 존 스토트의 강해설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 3장 | 옥한흠의 강해설교 1. 옥한흠의 설교 철학 옥한흠의 삶과 사상 옥한흠의 설교 접근 2. 옥한흠의 설교 원칙 설교의 목적 설교의 구성 3. 본문에서 설교까지 옥한흠의 설교 주석 옥한흠의 설교 해석 옥한흠의 설교 적용 옥한흠과 청중 간의 소통 4. 옥한흠의 강해설교에서 배워야 할 것들 4장 |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배우는 강해설교 1. 강해설교에 대한 존 스토트와 옥한흠의 관점 2. 강해설교의 두 거장이 서구와 한국 설교에 남긴 공헌 존 스토트의 말씀 중심적 설교가 한국 설교에 끼친 영향 옥한흠의 변화 중심적 설교가 서구 설교에 끼친 영향 3.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배우는 성경적인 강해설교 에필로그 참고문헌강해설교의 두 대가에게 배우는 설교의 핵심 설교 준비는 언제나 신학생이든 경륜 있는 설교자든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본문을 설명하고 분석하는 이성적인 강해설교로 현대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가, 또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하는 고민처럼 청중 중심의 접근과 설교 방식이 너무 인간 중심으로 치우치면서 말씀 자체를 등한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한다. 성경적인 강해설교는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즉 성경을 충실하게 설명하면서 동시에 청중의 실제 삶이 변화되도록 구체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이 책은 동서양 설교의 대가인 존 스토트와 옥한흠의 설교를 분석하고 비교하면서 그 길을 찾고 있다. 특히 두 설교가에게 있어 공통적으로 신앙과 설교의 핵심이 로마서였기 때문에, 동일한 본문에 대해 주석, 해석, 적용뿐만 아니라 청중과의 소통 방법까지 세밀하게 연구하면서 성경적인 설교의 준비 과정과 아울러 균형을 이룬 성경적인 강해설교를 할 수 있을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설교에 대해 연구하고 배우는 신학생들과 설교 준비로 씨름하는 설교자들에게는 대가들의 설교 도면을 보듯 명료하게 성경적 강해설교를 이해하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한 권으로 배우는 영적 거장의 삶과 신앙 이 책은 저자의 런던신학대학(구 런던 바이블 칼라지) 철학박사 학위 논문을 정리한 책이다. 독특한 점은 전반부에 저자가 존경했던 두 설교가, 존 스토트와 옥한흠을 경험한 일화와 에피소드가 에세이로 포함된 것이다. 특히 두 설교가에 대한 국내외 모든 단행본과 논문, 기사, 설교 테이프 등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 분석하고 연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밀접하게 교제하고, 함께 사역하면서 그들의 삶과 사상 및 신앙까지 총체적인 이해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 즉 설교로만 알 수 있는 설교가에 대한 이해만이 아니라 삶과 신앙으로 통찰할 수 있는 설교의 기저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강해설교의 전반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저자의 분석과 평가는 날카롭다. 존 스토트의 설교의 도입과 결론 그리고 본문의 주석과 해석과 청중과의 소통에서의 단점과 위험 요소를 적확히 지적한다는 점에서 그의 설교가 가져다준 공헌만큼 비판이라는 무거운 짐을 언급한다. 즉 교육 받은 영국적 문화 배경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본문 중심 설교의 장단점을 지적하면서 독자들에게 통찰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주석에서도 성도들을 고려하여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일상생활과 연결시키는 옥한흠의 변화 중심의 설교가 가진 많은 약점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지만, 그럼에도 옥한흠의 설교가 한국 교회에 끼친 공헌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배우는 성경적인 강해설교 정성구 박사는, 한국 설교자들은 본문을 가르치는 도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데다 성경의 문맥을 드러내기보다 개인적이고 신학적인 견해를 전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존 스토트는 본문을 연구하고 성경 내용을 분석할 때 정확하게, 그리고 객곽적이고 논리적으로 구조를 분석하여 원래의 의미를 찾아간다. 이러한 존 스토트의 본문 중심 설교는 동양과 한국의 설교자들에게 설교가 본문을 벗어나지 않게 하면서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본문을 분석하여 분명한 권위로 가지고 설교하도록 도와준다. 반면에 서구 설교가 성경 본문의 역사적 의미를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순 있어도 성경적 메시지를 현대 성도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은 부족한다. 이에 대해 옥한흠은 효과적인 적용을 통해 설교자와 성도들 사이의 다리를 놓아 설교자의 이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니다. 이를 통해 성도들에게 실제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해 주고, 대화하듯 의미 전달을 함으로써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처럼 존 스토트와 옥한흠은 서로 동서양 설교자들에게 중요한 통찰과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본문 중심의 강해설교와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현대 설교학의 균형을 제안한다. 말씀의 선포자들이 본문과 영향의 균형을 통해 성경적인 강해설교를 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설교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두 명의 영적 거장에게 배워야 할 설교의 통찰을 한 권에 압축하여 보여주고 있다. 즉 성경적인 강해설교는 본문의 의미를 밝히고 설명하는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뿐만 아니라 성도의 실제 삶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성경적인 강해설교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있어 설교학의 교과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존 스토트와 옥한흠을 통해 설교의 미래를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존 스토트는 성경에 충실한 설교이지만 상대적으로 성도들의 삶을 터치하는 데 약한 적용점이 있었다. 옥한흠은 성도들의 마음을 터치하는 적용 중심의 강력한 설교이지만 상대적으로 본문에 대한 견고함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두 분은 ‘말씀과 청중에 대한 적용을 통해 성도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부단히 애를 쓴 좋은 강해설교자들이다. 완벽한 설교는 없지만, 이 두 분 설교의 장점을 취한다면 우리가 찾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하고 생명을 살리는 ‘성경적 강해설교’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귀한 말씀을 통해 받은 감동을 담아 진심으로 말씀드렸다.“저도 목사님과 같은 좋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목사님은 손을 내저으셨다.“나와 같이 되면 안 됩니다. 예수님처럼 되어야지요(Not like me, like Jesus Christ)!”∷ “추억 하나 | 금발의 삼촌, 존 스토트” 중에서 성도들의 마음이 설교 본문의 말씀으로 채워져야 진정한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하셨다. 옥 목사님이 가장 경계하신 설교가 성도들의 마음을 파고들지 못하는 추상적인 설교였다. 철저히 성도들의 눈높이로 내려가 그들의 삶을 읽어내며, 가슴을 깊숙이 파고들어 말씀으로 정확하게 해석하고 처방하면서도 성도들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었다.∷ “추억 둘 | 영원한 스승, 옥한흠 목사님” 중에서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
에피파니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 2018.07.25
19,800원 ⟶ 17,820원(10% off)

에피파니소설,일반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이수정 (옮긴이)
인간의 실존, 그 깊은 곳을 시로 탐구한 '언어예술의 한 극치', '절대적인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독일어 원문과 함께, 단 한 권으로 만난다. 릴케의 시대별 시집 다섯 권과 프랑스어로 집필한 후기 시까지, 단 한 권으로 릴케의 수작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릴케의 수많은 명구절들을 엄선한 아포리즘, 그리고 그의 삶을 한 발자국 가까이서 들여볼 수 있게 하는 연보를 부록으로 준비했다.1. 첫 시집Erste Gedichte 1913 가신家神의 제물Larenopfer(1895) - 저녁Abend - 야로슬라브 브르츨리츠키Jar. Vrchlick - 겨울아침Wintermorgen - 오월 한낮Maitag - 꿈꾸는 사람Der Trumer - 나의 생가Mein Geburtshaus - 구름에 관한 동화Das Mrchen von der Wolke - 어린 시절에서Aus der Kinderzeit 꿈의 관을 쓰고서Traumgekrnt(1896) - 꿈Trumen - 사랑Lieben 강림절Advent(1897) - 선물Gaben - 발견Funde - 어머니들Mtter 2. 초기 시집Die frhen Gedichte 1909 나에게 축제로Mir zur Feier(1899) - 이건 동경…Das ist die Sehnsucht - 숲 위에서 귀 기울이는…Lauschende Wolke ber dem Wald - 우리의 꿈은…Unsere Trume sind… 3. 시간 시집Das Stunden-Buch 1905 제1권: 수도자적 삶에 관한 편Das Buch vom mnchischen Leben (1899) - 그때 시간이 기울어가며…Da neigt sich die Stunde… 제2권: 순례에 관한 편Das Buch von der Pilgerschaft (1901) - 하여, 나의 신이시여,…Und so, mein Gott,… 제3권: 가난과 죽음에 관한 편Das Buch von der Armut und vom Tod (1903) - 버티었던 산이신 당신이여,…Du Berg, der blieb,… 4. 형상 시집Das Buch der Bilder 1902 - 서시Initiale (제1권 제2부) - 고독Einsamkeit - 가을날Herbsttag - 회상Erinnerung - 가을Herbst - 서시Initiale (제2권 제1부) 5. 새 시집Neue Gedichte 1907 - 사랑노래Liebeslied - 파란빛 수국Blaue Hortensie - 사랑에 빠진 여자Die Liebende - 장미의 내부Das Roseninnere - 담홍빛 수국Rosa Hortensie 6. 프랑스어 시들Franzsische Gedichte 1926-1927 - 창Les Fentre - 과수원Vergers 서두는 물Eau qui se presse 침착한 자연l’imperturbable nature - 장미Les Roses 7. 후기의 시들Sptere Gedichte - 사랑의 시작Liebesanfang - 마법Magie - 묘비명Der Grabspruch - 요하나 폰 쿠네쉬 부인에게Fr Frau Johanna von Kunesch - 단구Ha-ka인간의 실존, 그 깊은 곳을 詩로 탐구한 언어예술의 한 극치, '절대적인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단 한 권으로 그의 빛나는 작품들을 만나다!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그토록 많은 눈꺼풀 아래서 그 누구의 잠도 아닌, 기쁨이여. (「묘비명」 중에서) 독일 서정시를 완성시킨 위대한 시인이자 완벽한 시를 쓰기 위해 스스로 고독의 길을 선택한 예술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의 시는 끝없는 존재 탐구를 기반으로 인간의 내면 속으로 파고드는 고독, 그 자체였다. 릴케의 시들은 지금도 수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며 입에서 입으로 애송되어지는 '언어 예술의 한 극치'이다. 때로는 섬세하고도 다정하게 시어에 숨을 불어넣고, 때로는 자유롭게 방랑하며 망망대해의 외로움을 선사하는 릴케의 시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릴케의 시대별 시집 다섯 권과 「사랑의 시작」을 비롯한 후기 시들과 프랑스어로 집필한 시까지, 단 한 권으로 릴케의 수작(秀作)들을 만날 수 있다. 그 외에도 릴케의 수많은 명구절들을 엄선한 아포리즘, 그리고 그의 삶을 한 발자국 가까이서 들여볼 수 있게 하는 연보를 부록으로 준비했다. 전 세계인이 애송하는 릴케의 시를 독일어 원문과 함께 읽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더 이상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오래도록 고독한 채 잠들지 않고, 책을 읽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가을날」 중에서) 하이데거 연구 권위자인 철학자이자 시인인 이수정 교수는 수록된 모든 시마다 원문을 함께 실어서 번역의 책임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한 줄씩 함께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시 본연의 운율이 생동감 있게 전달되도록, 리듬 있는 독서를 가능케 하고자 했다. "모든 인간은 릴케를 읽은 이와 안 읽은 이로 나뉘어지고 모든 인생은 릴케를 읽기 전과 읽은 후로 나뉘어집니다."라는 역자의 말처럼 더 많은 독자에게 릴케의 작품을 전하고 싶었다. 또한 이번 책에는 '몽마르트의 화가'라 불리우는 모리스 위트릴로(Maurice Utrillo)의 작품들이 실렸다. 위트릴로는 사생아로 태어나 알코올 중독으로 정신 병원에 입원하는 등 평생을 불안정하게 살았지만 정신 요양을 위해 독학으로 시작한 그림에서 재능과 희망을 발견한 인물이다. 애수에 잠긴 파리의 거리 풍경을 주로 그렸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림시집』에는 끊임없이 방랑하면서도 예술에서 길을 찾고자 노력했던 화가의 숨결과 평생을 고독히 존재를 탐구하던 시인의 삶이 담겨있다.
위풍당당
문학동네 / 성석제 (지은이) / 2012.04.09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성석제 (지은이)
2003년 장편 <인간의 힘> 이후 구 년 만에 출간한 성석제의 장편소설. 시골마을에서 빚어지는 맹랑한 소동극의 형식을 빌려 재담과 익살,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세계를 그려낸다. 동시에 그 웃음 뒤에 숨은 우리 사회가 처한 도덕적 파국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부정한 권력에 저항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구성하고자 하는 충동이 소설 심층부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어느 궁벽진 강마을의 사람들이 그 마을을 접수하러 간 전국구 조폭들과 일전을 벌인다. 시골마을을 얕잡아보고 의기양양하게 쳐들어간 도시의 조폭들은 예상치 못한 기습에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고, 반대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돌파하는 동안 강마을 사람들의 이해와 애정은 더욱 깊어진다. 그렇다면, 이 시골마을을 도대체 왜 전국구 조폭들이 접수하려 드는 걸까. 우연히 방문하게 된 강마을. 조폭들에게는 '자연산' 새미가 눈에 띄게 예뻐 보였던 것. 그 새미를 조폭 일당이 슬슬 따라가고 있던 와중 자신을 먹잇감으로 노리는 조폭들을 피하려다 그중 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이 전쟁의 서막이 열리게 된다는 것. 곧, 시골마을 대 조폭 간 전쟁이 벌어지게 된 시발점이 바로 그것. 쳐들어오는 쪽과 방어해야 하는 대치상황의 이야기는 수월치 않은 과정 속에서 결정되고 하나의 목표로 응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가 피는 섞이지 않은 타인. 마을 사람 각각의 사연은 우리 사회의 숨기고픈, 감추고 싶은 치부 속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강마을 사람들은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였으며, 믿었고, 마을을 건설하고 재배하며 구축한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 믿음이 매우 당혹스런 사태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모래를 스치는 발소리 머리에는 꽃을 사랑은 꿀보다 달콤하고 쓸개보다 쓴 것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법의 빛에 둘러싸여 나는 무덤 속에 누워서 기다리리, 대포와 말발굽 소리가 땅을 울릴 때까지 내 얼굴은 내가 쓴 문장으로 가득하니, 시간은 나의 펜 내가 진실하지 못했다면 에게 그러려고 한 건 아니란 걸 알아줘 난 당신에게 상처를 입히고 당신은 내게 상처를 입혔네, 우리 모두 너무 쉽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어 그 사람에게 알려줘, 내가 여기서 기다린다고 즐겁게 즐겁게 흔들리는 배 저어 검고 푸른 바다 너머로 그러나 사랑이여 당신은 언제나 내게 젊고 아름다우리니 지금은 사라진 동무들 모여 옥 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즐거웠던 나날을 다시 돌려주소서 정다워라 그 음성 내 마음속에 파도치네요 이게 내 노래예요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슬프고도 오랜 바람의 노래를 들어요 아니 난 후회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내게 줬던 행복이건 불행이건 나와는 상관없어요 나는 가난한 소년인 따름이나 내 이야기는 흔치 않은 것 나는 슬픔이 출렁이는 세상을 떠도는 가난한 방랑자 난 농당을 시작했어요 세상이 모두 울기 시작했을 때 쇼는 계속해야 해, 그래야지 문을 열어줘요, 부인 햇빛이 비치면 집에 간다네 밤새 럼 마시며 일한 뒤 인생이여, 고마워요 해설 | 싸움의 철학 성석제 장편 읽기_차미령(문학평론가) 작가의 말종횡무진하는 입담의 진면목, 현대적 해학의 결정판 입담계의 아트이자 재담계의 클래식, 절대고수 성석제가 ‘위풍당당’ 돌아왔다! ‘탁월한 이야기꾼’ ‘해학과 풍자의 장인’ ‘입담과 재담의 진면목’ 등등 성석제를 수식하는 평단의 말들은 흘러넘치도록 많았다. 한국문단 내에서 그만큼 이야기를 저글링하듯 주무르는 소설가가 또 있을까. 그의 소설은 언제고 세상을 성석제 자신만의 방향키로 조타하며, 장착된 무기인 유머와 해학이 소설 곳곳에 지뢰처럼 묻혀 있어 웃음폭탄, 눈물폭탄, 시원 유쾌 발랄 후련의 폭탄이 시도 때도 없이 소설 안에서 펑펑 터진다. 그의 매혹적인 이야기에 빠져드는 날이면 반드시 날을 새우고 단숨에 성석제 전부를 따라 읽어야만 했다. 그런 그가 2003년 장편『인간의 힘』이후 구 년 만에 신작장편소설『위풍당당』을 들고 또 한번 성석제표 웃음의 축제의 장으로 우리들을 초대하고자 한다. 이번에 출간된 장편『위풍당당』은 시골마을에서 빚어지는 맹랑한 소동극의 형식을 빌려 재담과 익살,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세계를 그려낸다. 동시에 그 웃음 뒤에 숨은 우리 사회가 처한 도덕적 파국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부정한 권력에 저항하고 새로운 공동체를 구성하고자 하는 충동이 소설 심층부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어느 시골마을의 맹랑한 소동극 『위풍당당』의 서사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이렇다. 어느 궁벽진 강마을의 사람들이 그 마을을 접수하러 간 전국구 조폭들과 일전을 벌인다. 시골마을을 얕잡아보고 의기양양하게 쳐들어간 도시의 조폭들은 예상치 못한 기습에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하고, 반대로 마음을 모아 위기를 돌파하는 동안 강마을 사람들의 이해와 애정은 더욱 깊어진다. 그렇다면, 이 시골마을을 도대체 왜 전국구 조폭들이 접수하려 드는 걸까. “그런데 따라오고 있다. 검정색 벤츠에 탄 사내들. 우리에서 뛰쳐나온 맹수, 끈 풀린 미친 개 같은 인간들. 시속 오 킬로미터로 걷는 새미를 시속 오 킬로미터의 속도로 따라오는, 짙은 선팅으로 시커먼 유리 속,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세 인간들.” 우연히 방문하게 된 강마을. 조폭들에게는 “자연산” 새미가 눈에 띄게 예뻐 보였던 것. 그 새미를 조폭 일당이 슬슬 따라가고 있던 와중 자신을 먹잇감으로 노리는 조폭들을 피하려다 그중 한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이 전쟁의 서막이 열리게 된다는 것. 곧, 시골마을 대 조폭 간 전쟁이 벌어지게 된 시발점이 바로 그것. 쳐들어오는 쪽과 방어해야 하는 대치상황의 이야기는 수월치 않은 과정 속에서 결정되고 하나의 목표로 응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가 피는 섞이지 않은 타인. 마을 사람 각각의 사연은 우리 사회의 숨기고픈, 감추고 싶은 치부 속 인물들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 잔인한 인생의 굴레에서 버림받았고, 상처입어 그 강마을에 안착했다. 그래서 강마을 사람들은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였으며, 믿었고, 마을을 건설하고 재배하며 구축한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 믿음이 매우 당혹스런 사태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개중에는 “무조건 깡패들 오는 반대방향으로 토껴야죠. (……) 목숨이 아까우면 도망쳐야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강마을을 애써 일궈온 노력, 그 강마을에까지 오게 된 구성원들의 가슴 아픈 상처들을 서로서로 보듬어 돋을새김하여 “그래 싸우자, 싸우자, 싸워보자. 너희와 함께 죽을 때까지 싸워보마.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뿌려줄게” 라고 ‘전투’에 대한 굳은 결심을 하게 된다. 위험한 사태 앞에 혈연이 아닌 타인들이 지닐 만한 태도가 ‘도망’이라면, 가족으로 묶인 구성원은 당연히 ‘함께’ 싸워야만 한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말할 수 있겠다. 그 ‘가족’이라는 힘이 그 마을 사람들을 뭉치게 하고,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일전을 시작하게 하려 한다. 그러나 그 싸움은 비단 강마을 사람들만의 싸움도, 또 조폭들과의 싸움만도 아니다. 성석제는 이 싸움을 우리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를, 또다른 싸움의 대리전 성격으로 봐주기를 권하고 있다. 또다른 싸움의 전주곡, 웃음의 축제와 저항의 정신 “불도저와 포클레인 같은 중장비와 덤프트럭 수백 대가 강변의 흙길을 따라 열을 지어 들어오고 있다. 엔진 소리와 땅을 짓누르는 바퀴 소리가 땅을 진동시킨다. (……) 거대한 기계 괴물 집단이 한 덩어리가 되어 밀고 들어온다. 기계의 팔은 나무와 바위를 내리치며 가지를 찢고 균열을 낸다. 파괴와 죽음을 상징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정적을 깨뜨리고 공기를 휘젓고 아비규환의 지옥을 예고한다. 생명이 있는 것이라면, 생명을 닮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멸절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죽음의 군대다.” 양쪽의 긴장된 대치상황 속에서 또다른 기계군단이 강마을로 진주하고 있다. 그 기계군단은 강을 비롯해 나무, 바위 들을 내리치며 자연을 균열내고, 파괴하며 짓밟고 휘젓는다. 생명을 멸절시키는 기계군단의 침해는 강마을 사람들에게는 또다른 적, 재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대응책은 무엇인가. 기계군단의 침략에 맞서 강마을 사람들이 싸워야 할 방법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조폭들에게 궁벽한 시골에서 찌는 듯한 더위에 물도 없이 있어야 할 일은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타는 듯한 갈증에 시달릴 때쯤 갑자기 굶주린 “참새만한 모기”들이 조폭 일당을 공격한다. 그게 다는 아니다. “집단지성”으로 산불의 기억이 떠오른 “말벌의 정예 전투원”에게 혼쭐나게 속수무책 당하기도 한다. 그것뿐이 아니다. 조폭 무리를 기절초풍하게 만든 건 ‘고추 잿물 폭탄’과 십 년 묵은 ‘분뇨 폭탄’이었으니, 그야말로 조폭들은 육체적,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지고 만다. 마을 사람들이 준비한 모든 공격 무기는 바로 ‘자연’에게서 얻은 것들이었고, 자연이 인간에게 되돌려준 ‘자연물’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조폭이라는 인위적인 ‘폭력’ 앞에 맞서 방어하는 무기가 ‘자연물’이라면, 그 자연으로 방어하고 그 자연으로 공격하는 것이라면, 성석제가 제시한 이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도 있겠다. 그건 “거대한 기계 괴물”이 ‘자연의 법도’ 앞에 굴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연의 주인은 자연에게 있다는 것. 자연은 그것을 해하려 하는 자를 스스로 공격한다는 말이 되겠다. 그 자연의 힘은 우리가 가져보지 못한 게 아니다. 이미 주어졌는데 잊었거나 아니면 가지기도 전에 빼앗긴 것인지도 모른다. 저 무시무시한 기계군단의 침략은 어쩌면 강보다 우리 마음속을 먼저 침략했던 건 아니었을까. 이 소설은 기계군단과 조폭의 모습 들을 드러내면서, 자연의 파괴 앞에 무심코 방관만 하고 있던 우리 사회가 처한 도덕적 파국을 상기시킨다. 모든 것들에게 영광을 “이 소설은 주어진 운명으로서의 식구가 아닌, 자신이 선택해서 한 식구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편견에 맞서 싸우며 가까이서 부대끼다 어느 결에 서로의 세포가 닿고 혈액이 섞이며 연리지처럼 한 몸이 된 사람들, 그들에게 강 같은 평화가 함께하기를.”(‘작가의 말’ 중에서) 우리는『위풍당당』을 읽으며 웃을 것이다. 페이지 곳곳마다 까르르, 킥킥, 큭큭거리며 불가항력적으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성석제가 이끄는 위풍하고도 당당한 이야기의 경로를 따라다니면서 대책 없는 웃음이 터져나올 테고, 그 안에 매복된 헤아릴 수 없는 해학과 익살의 축제 속에서 그저 철저히 성석제표 웃음에 지배당할 것이다. 허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그 웃음 뒤에, 포복절도할 만큼의 웃음이 사라지고 난 뒤에, 그뒤에 전해질 가슴 찡한 눈물 한 방울 또한 우리들은 거스르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 사실은 성석제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하고, 날을 새우게 하며, 그가 제시한 소설적 현실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할 거란 걸 우리는 느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석제를 읽고, 웃고, 운다. 성석제가 돌아왔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일침이 시작됐다!불도저와 포클레인 같은 중장비와 덤프트럭 수백 대가 강변의 흙길을 따라 열을 지어 들어오고 있다. 엔진 소리와 땅을 짓누르는 바퀴 소리가 땅을 진동시킨다. 배기구에서 뿜어내는 연기로 차량 대열 위 공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지나갈 때처럼 뿌옇게 물들어 있다. 군대처럼 밀고 들어온다. 마을이 생긴 이래, 강이 생긴 이래 이토록 많은 내연기관이 한꺼번에 진주한 적이 없었다. 무엇이든 아랑곳하지 않고 밀고 들어온다. 새들이 울부짖고 곤충들은 달아난다. 뱀과 개구리와 두꺼비와 맹꽁이, 너구리, 토끼, 꿩, 살쾡이, 산고양이, 고라니가 숨을 죽이고 그 무지막지한 행렬이 무엇을 할 것인지 겁에 질려 지켜보고 있다. 군대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 무엇도 알 필요가 없다는 거대한 기계 괴물 집단이 한 덩어리가 되어 밀고 들어온다. 기계의 팔은 나무와 바위를 내리치며 가지를 찢고 균열을 낸다. 파괴와 죽음을 상징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정적을 깨뜨리고 공기를 휘젓고 아비규환의 지옥을 예고한다. 생명이 있는 것이라면, 생명을 닮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멸절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죽음의 군대다. 마을에는 거대한 괴물 군대의 진군이 아직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 이제 최후의 결전이 남았다. 터질 듯한 긴장으로 마을을 감싸고 있는 공기가 부풀어 거대한 풍선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는 것 같다.
개인창업 법인창업 쉽게 배우기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박평호 (지은이) / 2018.08.28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박평호 (지은이)
《개인창업&법인창업 쉽게 배우기》의 개정판으로 지난 5년간 업데이트된 자료를 저자가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리했다. 사업자등록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개인사업과 법인사업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사업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초보자라면 쉽게 얻을 수 없는, 그러나 창업에 꼭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예비창업자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개인사업체는 물론 법인사업체의 창업 절차와 사업체의 운영 방식,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 더불어 창업 전의 예비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을 조사하고 창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물론 창업 후 개인사업체의 운영 방식을 세세하게 설명했다.머리말 |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완벽한 준비 1장 왜 창업을 하는가 01 창업에 성공하는 3가지 비밀 02 성공 창업을 위한 필수 절차 03 성공적인 창업 업종 선별하기 04 개인창업 성공을 위한 핵심 레슨 7가지 2장 개인창업과 법인창업은 어떻게 다를까 01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세금 02 개인창업과 법인창업의 비교 03 개인창업 절차와 소요기간 04 사업자등록증 05 사업자등록과 업종별 인허가 및 제출 서류 06 개인사업자의 과세 종류: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07 법인사업자 개념 익히기 08 홈텍스에서 사업자등록 신청 절차 3장 업종별·종류별 창업 준비하기 01 창업 업종별 인허가 정보 02 창업의 시작인 인허가 서류 준비하기 03 점포 계약 전 인허가 점포 파악하기 04 요식업, 유흥업 창업 정보와 절차 05 숙박업, 호텔 창업 정보와 절차 06 민박, 펜션, 게스트하우스 창업 정보와 절차 07 임대업 창업 정보와 절차 08 소매업 창업 정보와 절차 09 대리운전·퀵서비스·인력사무소 창업 10 학습학원, 외국어학원 창업 정보와 절차 11 인터넷쇼핑몰 창업 정보와 절차 12 지식기반 서비스업, 벤처기업 창업 정보와 절차 13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절차 14 무역업, 해외구매대행사 창업 정보와 절차 15 법인기업, 주식회사 창업 정보와 절차 16 공장설립 절차와 공장의 양수·양도 4장 창업계획서 작성과 사업자금의 준비 01 창업계획서·사업계획서 작성하기 02 창업 전 사업타당성 검토하기 03 사업계획서 작성 1단계: 사업 전체 구상 쓰기 04 사업계획서 작성 2단계: 구체적인 내용 쓰기 05 사업계획서 작성 3단계: 사업자금조달 계획표 06 사업계획서 작성 4단계: 손익예측표 작성 07 창업계획서·사업계획서 작성 양식 08 창업 시의 자기자본비율: 70∼80%가 적절 5장 정부기관, 은행에서 창업자금 조달하기 01 창업자금 대출의 올바른 준비과정 02 대출신청 전 자신의 신용도 관리하기 03 미소금융 프랜차이즈 창업대출: 점포보증금, 운영자금대출 04 미소금융대출 상담신청서 05 햇살론 창업대출: 저소득·저신용자용 점포보증금, 운영자금대출 06 햇살론 구비서류: 무등록 소상공인 확인서 07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 08 중진공 창업기업지원자금 대출 09 자치단체·종교단체 지원 창업자금 찾아내기 10 시중은행에서의 대출 11 개인사업자, 프랜차이즈, 창업자금대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자금 대출(창업소요자금대출) 12 개인사업자, 프랜차이즈, 창업자금대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대출(임차보증금, 운전자금대출) 13 개인사업자 부동산 소호대출: 일사천리 소호대출 14 법인 개인 중소기업 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 보증대출 15 기업 대출상품, 수출입 대출상품 일괄 찾아내기 16 은행대출 전 신용보증회사 보증서 발급받기 6장 직원 고용, 급여 산정, 인터넷 영업전략 01 사업 초기 직원의 구성: 가족경영체제 02 직원의 모집 및 채용 03 근로기준법 04 급여구성과 급여명세서 05 광고홍보 전략의 선택 06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07 홈페이지의 홍보와 비용 08 홈페이지(인터넷쇼핑몰) 관리와 유지 7장 성공의 지름길: 상권분석과 점포입지 철저히 하는 방법 01 상권 조사 및 분석 02 상권분석 유동인구별 추천업종 앉아서 찾는 방법 03 상권평가, 업종분석, 매출분석, 인구분석 앉아서 하기 04 상권분석 중 경쟁업소 분석하기 05 상권분석 중 수익분석(수익예측)하기 06 점포 이력조사 07 상권분석의 상권통계 활용하기 08 유동인구로 본 상권: 체크 요소 09 주거 형태로 본 상권: 체크 요소 10 거리에 따른 상권: 체크 요소 11 이름으로 본 상권: 체크 요소 12 업종 궁합 확인: 체크 요소 13 아파트 상권: 체크 요소 14 심야영업 상권: 체크 요소 15 교통량, 물류량을 본 상권: 체크 요소 16 점포조사와 임대차계약 17 점포창업 입지장소 최종 결정 18 사무실, 공장 최종 입지장소의 선정 8장 개업 시작하기 01 상품 구매처(거래처) 만들기 02 점포의 상호, 간판 03 판매가의 설정 04 미리 알고 가는 소상공인 평균 영업이익률 05 업체의 특허나 상표권 등록 06 상표권 침해 통지서 작성 양식 9장 회계관리의 이해 01 점포 포스 시스템 이해 02 포스 시스템의 구성 03 포스 시스템의 설치와 구매 요령 04 카드단말기 설치 05 세금 폭탄을 피하는 개인사업의 회계 06 회계장부에 입력하는 계정과목 07 절세의 비법: 필요 경비의 합리적인 계상 08 감가상각과 즉시상각 09 간편장부(단식부기) 10 현금출납장 11 예금출납장(단식부기) 12 단식부기와 복식부기의 차이 13 복식부기 14 분개장 15 비품관리대장 16 외상매입대금원장 17 미수금원장 18 미수금 잔액확인서 팩스 양식 19 입금전표 양식 20 출금전표 21 대체전표(회계식 전표) 22 예금출납장(복식부기) 23 합법적 외상 거래: 당좌예금(어음발행 계좌) 24 세금계산서 25 간이영수증 26 대차대조표(간이형) 27 대차대조표 작성 계정과목 10장 업무용 서류양식 예시 01 대금회수용 청구서 양식 02 수령증과 납품서(영수증 겸용) 양식 03 출장신청서 양식 04 회의록·회의보고서 양식 05 수출 및 수입 신고자료 양식 06 폐업·휴업·양수·양도 신고서 양식 11장 세금의 신고납부와 4대보험 01 개인사업자의 세금 02 직원 급여 지급 시 공제하는 것들 03 원천세의 징수대상과 세율 04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서 05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시 부대서류 06 홈텍스에서의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방법 07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및 확정신고 08 홈텍스에서의 부가가치세 예정·확정신고 09 법인사업자가 내는 법인세란? 10 법인세 중간예납 11 법인세신고 시 제출할 서류 12 세금의 합법적 절세인 소득공제 13 세무조사의 내용과 응대 방법 14 4대보험 대상 사업장 15 4대보험 사업장가입자 신청서 작성 16 사업주의 의무: 4대보험료 납부준비부터 자금마련, 상권분석, 회계정리까지 한 권으로 정복하는 최고의 창업 매뉴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창업 분야의 베스트셀러,완벽하게 업그레이드된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가장 아쉬운 것은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정확한 ‘지식과 정보’일 것이다. 그러나 시중에 다양한 창업 관련서가 출간되어 있지만 과도한 희망이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남발 속에서 초보 창업자의 눈높이에 알맞은 창업 가이드북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점에서 2013년 출간되어 5년 넘도록 창업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아온 《개인창업&법인창업 쉽게 배우기》의 개정판 출간은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5년간 업데이트된 자료를 저자가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리하여 성공 창업을 바라는 독자들의 기대를 한층 더 충족시켜주고 있다.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이 책 한 권에 다 있다 이 책은 창업을 처음 마음먹은 이들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이다. 사업자등록은 어떻게 해야 할지, 개인사업과 법인사업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 사업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세금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초보자라면 쉽게 얻을 수 없는, 그러나 창업에 꼭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았다. 예비창업자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개인사업체는 물론 법인사업체의 창업 절차와 사업체의 운영 방식,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다. 더불어 창업 전의 예비 과정에서 사업 타당성을 조사하고 창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물론 창업 후 개인사업체의 운영 방식을 세세하게 설명하였다. 따라서 창업 후 사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의 봉급을 주는 방법, 4대보험료에 대한 정보,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의 소득세 및 부가가치세 납부방식과 세율, 회계의 종류, 각종 서류의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저는 창업이 처음인데,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창업을 마음먹은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주위의 동료나 선후배는 물론 공공기관의 창업센터나 프랜차이즈의 창업설명회 등을 좇아다녀보지만 실제로 꼭 필요한 정보들, 예를 들어 사업계획은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 사업자등록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등등 사소한 것에서부터 커다란 장벽을 느끼는 것이다. 주위에 물어보면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 있어’라는 답만 들려올 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개인이 처음 창업을 결심할 때부터 겪는 수많은 고충들에 대한 꼭 필요한 해답을 담고 있다. 왜 창업을 해야 하는지부터 자신에게 맞는 업종선택과 사업계획들, 창업자금 모으는 법, 회계 및 새무관리, 그리고 각종 신고에 필요한 양식들을 상세하고 설명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귀한 시간을 줄여주고 있다.성공하는 창업가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원하는 삶을 사는가
포레스트북스 / 데이지 웨이드먼 (지은이), 안명희 (옮긴이) / 2022.03.28
14,000원 ⟶ 12,600원(10% off)

포레스트북스소설,일반데이지 웨이드먼 (지은이), 안명희 (옮긴이)
세계 상위 1퍼센트가 입을 모아 누구나 꼭 읽어야 한다고 극찬하는 400년 하버드대학교의 인생철학이 담겨 있는 책, 바로 하버드의 교수들이 오직 ‘마지막 수업’에 들려주는 특별한 가르침을 한 권으로 엮은 도서 『어떻게 해야 원하는 삶을 사는가』이다. 실제 수많은 학생의 열렬한 요청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고,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수십 만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사실 세계적 석학들의 이야기는 이미 그 자체로 포화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하버드의 마지막 수업을 다룬 이 책이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손에 꼽히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일까? 하버드의 마지막 수업은 평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 최고 명문대 출신으로 살아가게 될 거라며 자부심을 드높여주지도 않고, 빛나는 성취를 이룬 삶을 말하며 그것이 곧 여러분의 미래가 될 거라는 말도 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여태껏 모두가 외면해온 위대한 결과 뒤에 가려진 수많은 시도와 도전, 크고 작은 실패의 순간 등 인생이라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배워야 할 그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음 학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당당하게 말하는 이들이 정작 본인이 원하는 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말하지 못하거나 남과 같은 답만 늘어놓는 안타까운 모습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명문대 타이틀에 성적, 대외활동,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모두 뛰어난 학생들이 정작 ‘자신만의 삶의 태도’는 갖추지 못한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교수들은 학기 마지막 수업에서 ‘우수’, ‘명문’, ‘최고’라는 거창한 수식어는 모조리 걷어내고 좀 더 살아본 선배로서 진정한 삶의 지혜를 알려주기로 했습니다.”들어가는 글 1장_ [자기 관리] 어떤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가 01 위험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 02 말의 무게는 ‘직위’에 비례한다 03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04 내 말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법 2장_ [이끄는 힘] 타인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05 누구나 누군가의 귀한 사람이다 06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07 함께 일하고 싶은 능력자들의 특징 08 오늘 만난 카페의 종업원과 눈을 마추졌는가? 3장_ [새로운 시각]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09 실패에서 배우는 방법 10 확신을 가져라, 당신의 생각이 정답이다 11 일터와 가정, 두 얼굴이 필요한 순간 12 내가 틀렸음을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는 것들 4장_ [삶의 가치] 올바르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13 상위 0.1퍼센트의 비밀을 찾아내다 14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15 무엇을 하든 진짜 당신이 되어라 감사의 글“세계 최고의 대학이 수백 년 동안 청춘에게 던져온 질문들” ★★★ 전 세계 9개국 번역 출간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 대만판 누적 판매 부수 18만 부 기록 세계 상위 1퍼센트가 입을 모아 누구나 꼭 읽어야 한다고 극찬하는 400년 하버드대학교의 인생철학이 담겨 있는 책, 바로 하버드의 교수들이 오직 ‘마지막 수업’에 들려주는 특별한 가르침을 한 권으로 엮은 도서 『어떻게 해야 원하는 삶을 사는가』이다. 실제 수많은 학생의 열렬한 요청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고, 각국에 번역 출간되어 수십 만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사실 세계적 석학들의 이야기는 이미 그 자체로 포화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하버드의 마지막 수업을 다룬 이 책이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손에 꼽히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것일까? 하버드의 마지막 수업은 평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세계 최고 명문대 출신으로 살아가게 될 거라며 자부심을 드높여주지도 않고, 빛나는 성취를 이룬 삶을 말하며 그것이 곧 여러분의 미래가 될 거라는 말도 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여태껏 모두가 외면해온 위대한 결과 뒤에 가려진 수많은 시도와 도전, 크고 작은 실패의 순간 등 인생이라는 계단을 오를 때마다 배워야 할 그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다음 학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당당하게 말하는 이들이 정작 본인이 원하는 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말하지 못하거나 남과 같은 답만 늘어놓는 안타까운 모습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명문대 타이틀에 성적, 대외활동,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모두 뛰어난 학생들이 정작 ‘자신만의 삶의 태도’는 갖추지 못한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교수들은 학기 마지막 수업에서 ‘우수’, ‘명문’, ‘최고’라는 거창한 수식어는 모조리 걷어내고 좀 더 살아본 선배로서 진정한 삶의 지혜를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졸업 이후를 준비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매진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사업을 펼쳐가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더 많은 기회와 부를 얻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는지’ 등 지금보다 더 높이 올라가 승자들과 나란히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생각을 꿈으로 바꾼 진정한 상위 1퍼센트는 갑작스런 추락이나 사고를 겪어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 본인만의 삶의 내공부터 먼저 갖추고 이를 밑거름 삼아 정상에 오른 이들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관점을 바꿔 비현실적인 상승만 추구하는 대신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가슴에 품어야만 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펴라. 이제 400년의 지혜가 당신의 질문에 대답할 것이다. “400년의 지혜가 오늘의 당신에게 대답합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룬 압축 파일’이다!” -아마존 독자 후기 중에서 전 세계 저명인사와 학자, 비즈니스 CEO와 《퍼블리셔스 위클리》《포워드 매거진》 등 유수의 언론 매체들은 『어떻게 해야 원하는 삶을 사는가』를 두고 ‘최고의 인생 바이블’이라며 극찬했다. 이 책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비정하고 냉혹한 삶의 이면까지 가감 없이 드러내 인생이란 장거리 트랙을 똑바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직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버드에서 밝혀낸 놀라운 연구 중 하나로, 인생에서 특히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경험한 이들은 막상 실패와 절망을 겪게 되면 ‘쉽게 좌절하고 무너진다’는 결과가 있다. 반대로 성공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삶’을 쟁취해낸 이들은 놀라운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모든 실망과 타격을 마주하며, 어떤 일이 생겨도 삶의 방향키를 절대 놓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 그들은 마치 도로변 간이식당에 놓인 ‘플라스틱 머그컵’과도 같다. 머그컵을 한번 떨어뜨렸다고 생각해보라. 부서지지 않고 그저 튀어 오를 뿐이다. 머그컵은 이미 쟁반이나 테이블에서 수백, 수천 번도 더 떨어졌을 것이고, 언젠가 또 떨어질 테지만 그때마다 다시 튀어 오를 것이다. 그러나 의외로 성공한 많은 이들이 머그컵과 같은 기질은 갖지 못했다. 그들은 실패를 떨쳐내고 나아가기보다는 역경이 닥치면 산산조각이 나기 쉬운 ‘도자기 찻잔’에 더 가까웠다. 아무리 성공한 인생이어도 실패에서 배울 줄 모르고 다시 일어서는 힘인 ‘회복탄력성’이 없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성공이라 할 수 없다. 사실 삶은 배신과 실패의 연속이다. 밤새 시험공부를 죽어라 했는데도 머리가 타고나게 좋은 친구가 더 높은 성적을 받고, 회사에서는 동료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로채 먼저 승진하는 등 이렇듯 노력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배신당하고, 운도 자신을 따라주지 않으며, 심지어 성과를 얻더라도 그 영광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 생은 망했어’, ‘대충해버리자’ 하며 쉽게 포기하면 그 인생은 진짜 실패의 문턱에 다다르고 만다. 미국의 작가 앤서니 로빈스는 “당신이 결정하는 매 순간마다 당신의 운명은 틀을 갖춘다”라고 했다. 비록 지난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단단한 머그컵’과 같은 기질을 쌓는 것만으로 미래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자, 우아하지만 깨지기 쉬운 도자기와 투박하지만 단단한 머그컵, 당신은 둘 중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정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오답을 택해서는 안된다” 잠시 어떤 상황을 가정해보자. 당신은 ‘동물학 교양 강의’를 한 학기 동안 들은 대학생이며, 그동안 온갖 야생동물을 연구했고 화석 자료까지 찾아 살펴보았다. 열심히 공부했기에 시험에도 자신이 있었고 모든 것이 완벽했다. ‘머리에서 날개 끝까지 삼베 주머니를 뒤집어쓴 정체불명의 새 한 마리’에 대해 긴 보고서를 작성하라는 기말고사 시험을 보기 전까지는. 교수는 주머니를 열어 새의 모습을 봐서는 안 되며, 오로지 실루엣만 보고 이동방식과 짝짓기 습관, 무리를 짓는 본능 등을 추론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크기나 모습까지는 대략적으로 추측할 수 있을지 몰라도, 새를 직접 보지 않고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리포트를 쓰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이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 어떻게든 답안지에 답을 쓸 것인가, 아니면 납득할 수 없다며 답안지를 접고 시험을 거부할 것인가? 이 이야기는 책에 등장하는 열다섯 명의 교수 중 하버드 전자상거래 과목을 맡은 제프리 F. 레이포트 교수가 자신이 학생일 적 직접 겪은 실화이다. 그는 이 시험이 말도 안되는 억지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답을 작성한 보통의 학생이었다. 그때 수십 명의 학생 중 한 사람이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여태껏 배운 모든 지식을 활용하고 응용하는 데 의의를 둔다 해도, 시험 문제는 교수의 재량이라고 해도, 이것이 지난 긴 시간의 배움을 확인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조교가 시험을 치르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며 협박했지만 그는 시험 문제가 합리적이고 정당하지 않은 이상, 학생도 답을 찾아 쓸 의무는 없다고 말하며 당당하게 제 발로 강의실을 걸어 나갔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 제프리 교수가 이 이야기를 들려준 것은 누군가는 명령을 내리면 다른 누군가는 무조건 순응해야 하고, 혹은 한쪽이 정의라면 어느 한쪽은 불의라는 절대적 가치와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위해서이다. 자신보다 학식이 높고 연륜이 있는 교수가 시험 문제를 그렇게 냈고, 다른 모든 학생이 조용히 수긍한다는 이유로, 즉, 명확한 정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해서 오답을 택해서는 안 된다. 최대한 정답에 가까운 것을 구하고 싶다면 본인의 선택과 판단을 온전히 믿어라. 답은 언제나 자기 자신 안에 있으므로. 끔찍한 사실은, 5년 뒤에 있을 동창회에 참석해야겠다는 생각만으로도 ‘오늘’ 당신이 내릴 결정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아직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이미 당신은 훗날 두 대의 번쩍거리는 BMW 승용차 사이에 자신의 닳아빠진 구형 자동차를 주차시키면서 느끼게 될 부러움이나, 우러러보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동창들에게 당신이 시작한 사업이 제대로 잘 안됐다고 털어놓으며 겪을 후회와 실망을 미리 예상할 것이다. 결국 당신은 의식적이든 아니든, 자신의 인생을 동창회에 맞추게 된다. 예를 들어 직장을 선택할 때에도 짧은 시간에 자신의 이력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일을 고른다거나 빠른 시간에 떼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고 해도 빠른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뒤로 미루고, 그 대신 ‘멋진 차를 살 수 있지만 사실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선택할 것이다. 또한 진정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직업적 목표를 잃어버리고, 그에 필요한 모험을 하는 것이나 모든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지나치게 몸을 사리게 될 것이다. 비서의 답변을 듣는 순간 나는 내가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내가 알던 이전의 규칙에 의해 움직이는 게임이 아니었다. 나는 과거에 했던 일들과 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이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술들을 대부분 터득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제품을 거래하는 방법이라든가, 손익 계산서를 읽는 법, 혹은 공급 체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 같은 것들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정작 이사라는 ‘직위’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태껏 아무것도 배운 바가 없었다. (…) 내가 이제 책임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나를 예전과 다르게 대할 것이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멋진 직함과 전망 좋고 넓은 사무실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내가 하는 ‘질문’이 그들에게 ‘지시’가 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것이다. 평직원에서 임원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직위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 안에는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받는 대접의 변화가 포함되어 있다.
무당 엄마 목사 아들
홍성사 / 주명식 지음 / 2017.01.12
14,000원 ⟶ 12,6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주명식 지음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집에서 편지가 왔다. 안부를 묻는 편지인 줄 알고 뜯어보았는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집안이 풍비박산되고 어머니가 무당이 되었다.” 목사가 되기로 서원하고 준비 중이었지만, 조상 대대로 흘러내려오던 우상숭배의 영적 배경을 잘 모르고 있던 아들. 그제야 양가 집안의 배경에 모두 무당 조상이 있어 무당을 대물림하고 우상을 숭배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과 저주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미 어머니는 맨발로 외작두를 타는 신력 높은 무당이 되었고, 그 영적인 영향력을 받은 가족들은 모두 어머니를 지지하고 예수를 믿는 아들을 핍박하기 시작한다. 갈수록 고립되던 아들은 결국 어머니의 자살 협박과 아버지의 폭언에 위협을 느껴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아들이 의지할 것은 오직 복음밖에 없는 상황. 마치 아합왕 시대에 갈멜산에서 엘리야 홀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영적 대결을 벌였던 것처럼, 절체절명의 대결이 펼쳐진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프롤로그_참새 한 마리도 그냥 떨어지지 않는다 1부 섭리: 무당이 된 어머니 Chapter 01 어머니… 왜 무당이 되셨어요? Chapter 02 하나님의 선택으로 아들은 목사로 서원하다 Chapter 03 신(神)의 선택으로 어머니는 무당이 되다 Chapter 04 우상숭배의 결과는 비참함이다 Chapter 05 우상숭배의 저주는 대물림된다 Chapter 06 정답을 알면 문제는 반드시 풀린다 Chapter 07 육적인 싸움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이다 Chapter 08 우리 집에서 일어난 갈멜산의 대결 2부 구원: 우상숭배의 저주에서 해방되는 길 Chapter 09 나의 때와 나의 방법을 내려놓다 Chapter 10 하나님은 예배 가운데 일하고 계셨다 Chapter 11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 일하신다 Chapter 12 말씀이 마음의 중심을 붙잡아주다 Chapter 13 우상숭배에서 해방되는 길이 있어요 Chapter 1 4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Chapter 15 능력 고백,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 3부 성숙: 성경이 신앙생활의 기준 Chapter 16 성경으로 영적 체험을 분별해야 했다 Chapter 17 성경으로 생활 습관을 점검해야 했다 Chapter 18 지탱의 힘, 임마누엘의 약속 Chapter 19 경제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Chapter 20 신(神)의 벌전은 더 이상 없다 4부 전도: 무속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Chapter 21 주변 사람들과 무속인 전도 Chapter 22 무당 친할머니 전도 Chapter 23 집사 출신 무당 전도 Chapter 24 신비 체험이 구원을 확증하지 않는다 Chapter 25 주님과 귀신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Chapter 26 신자에게도 영적인 시달림이 있는가? Chapter 27 나 같은 사람 있으면 발 벗고 도와줘라 에필로그_예수님의 큰 일을 전파하는 놀라운 은혜 무속인 100만 시대, 샤머니즘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원하라! 무당 엄마 vs. 목사 아들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집에서 편지가 왔다. 안부를 묻는 편지인 줄 알고 뜯어보았는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다. “집안이 풍비박산되고 어머니가 무당이 되었다.” 목사가 되기로 서원하고 준비 중이었지만, 조상 대대로 흘러내려오던 우상숭배의 영적 배경을 잘 모르고 있던 아들. 그제야 양가 집안의 배경에 모두 무당 조상이 있어 무당을 대물림하고 우상을 숭배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과 저주를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미 어머니는 맨발로 외작두를 타는 신력 높은 무당이 되었고, 그 영적인 영향력을 받은 가족들은 모두 어머니를 지지하고 예수를 믿는 아들을 핍박하기 시작한다. 갈수록 고립되던 아들은 결국 어머니의 자살 협박과 아버지의 폭언에 위협을 느껴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 아들이 의지할 것은 오직 복음밖에 없는 상황. 마치 아합왕 시대에 갈멜산에서 엘리야 홀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영적 대결을 벌였던 것처럼, 절체절명의 대결이 펼쳐진다. 무속신앙은 우상숭배의 굴레에 빠지는 길 죽을 것 같은 아픔을 느끼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는 어머니와 끝없이 쏟아지는 우환들로 인해 고통당하고 갈팡질팡하는 가족들. 이 모든 사건의 배경에는 ‘신의 풍파’라고 불리는 귀신들의 해코지가 있었고, 그 귀신들을 달래기 위해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되어야 했다. 당장은 귀신들의 노여움이 풀어져 평안한 듯 보이지만, 평생을 우상숭배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못하면 해코지를 두려워해야 하는 속박의 삶. 게다가 이러한 고통은 자녀들에게까지 대물림되어 영원한 저주에 빠지게 된다. 아들은 이 비참한 저주를 끊기 위해 성령 체험을 받으러 부흥회에 다니고, 방언의 은사를 구하기 위해 기도원에 가보고, 영성이 뛰어나다는 분을 찾아다니는 둥 여러 방법을 강구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인간적인 방법임을 깨닫고 오직 성경을 묵상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간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커다란 그림을 발견하고 순종하기 시작한다. 무속인 100만 명 시대 무속인의 대표적인 단체인 대한경신연합회의 등록 회원이 30만 명 정도이고 등록하지 않은 무속인까지 포함하면 4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역술인의 대표적인 단체인 한국역술인협회의 회원도 4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여기에 풍수지리가, 관상가 등까지 포함하면 대략 100만 명이 된다. 이단을 연구하는 기독교 단체인 현대종교에서 1997년에 전국의 무속인 수를 40만 명으로 조사했으니 20년 가까이 흐르는 동안 무속인이 60만 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게다가 무속과 관련된 우상숭배는 문화와 전통, 풍습이라는 미명 아래 국가의 보호를 받고 있는데 예를 들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종교는 종무실에서 주관하지만 무속은 지역전통문화과에서 소관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빙의, 엑소시즘, 퇴마사 등의 이름으로 제작되는 영화와 드라마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이제는 무속인이 아무 거리낌 없이 TV에 등장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도 종종 방영된다. 그래서 앞으로 무속인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런 영적 혼란이 가득한 시대에 과연 기독교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이런 우상숭배에 동조하고 매몰되어가는 실정이다. 저자의 집에 찾아온 점 손님의 네 명 중 한 명은 교인이었다고 한다. 다른 무속인들도 비슷하게 손님의 20-30퍼센트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저자가 직접 만나본 무속인 가운데 교회에 다녀봤다는 비율도 60-70퍼센트에 이른다. 신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구하다가 실패하고, 마지막으로 예수가 무속의 신보다 더 세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면서도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나지 못해 결국 신병 문제를 풀지 못하고 신내림을 받는 경우가 많다. 샤머니즘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원하라 이런 위급 상황인데도 많은 기독교인은 영적 전쟁이나 귀신과 관련된 내용을 잘 모르거나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하다. 성경에 나오는 마귀 이야기도 옛날이야기 정도로 치부한다. 하지만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좇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마 8:16),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막 5:8) 등등, 학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37가지 이적 가운데 귀신 추방과 치료와 관련된 이적은 27가지다. 73퍼센트 정도 되는 압도적인 비율이다. 당장 내 삶과 관계가 없다고 모른 체 할 수 없는 분명한 이유가 성경에 제시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 이후 2000년이 지났지만, 이 책에서 목사 아들이 몸소 겪어낸 사건을 통해 위와 같은 영적 전쟁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벌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귀와 사탄의 행위가 어떻게 우리 인간의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지 대리 체험할 수도 있다. 또한 무당 어머니를 전도하고 마귀와 대적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현상들을 서술하는 본문 사이사이에 관련 성경 구절을 적절하게 배치해 독자들이 영적 현상을 성경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체험담이지만, 우상숭배에 빠진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보아야 한다. 영적으로 혼란한 이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무거운 고민거리를 던진다. 어머니는 신들을 받은 후 돼지 한 마리를 통째로 잡아놓고 물을 채운 물동이 위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다가 장군신이 실려야만 탈 수 있다는 작두를 타게 되었다. 칼날이 하나인 외작두가 있고 칼날이 두 개인 쌍작두가 있다. 버선을 신고 탈 수도 있고 맨발로 탈 수도 있다. 버선을 신은 것보다 맨발로 타는 것이 신력이 높고 쌍작두 타는 것보다 외작두를 타는 것이 신력이 높아 무당의 영험함이 좋다고 한다. 그런데 어머니는 신력이 높아야만 된다는 맨발로 외작두 타기를 했다. 무당들은 철마산 굿당이 생긴 이래 맨발로 외작두를 탄 무당은 어머니가 처음이라면서 큰 신들이 내렸다고 놀라워했다.‘chapter 03_신(神)의 선택으로 어머니는 무당이 되다’ 가운데어머니는 동네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토속적인 무속신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또한 제사를 지내는 대상은 조상이나 그 배후에는 귀신들이 주인 행세하며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상을 섬기는 것은 곧 귀신을 섬기는 것이다.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신 32:17).더 나아가 이러한 우상숭배는 영적으로 귀신과 교제하는 적극적인 행위다. 불신자들은 귀신과 교제하는 것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교인들은 무시하지만 그 결과로 귀신의 영향과 지배를 받게 된다.‘chapter 04_우상숭배의 결과는 비참함이다’ 가운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행악자들 중 한 명이 죽음 이후 자신을 기억해줄 것을 요구했을 때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오늘’이라는 정확한 시간을 언급했고, 죽어서 가는 장소도 구체적으로 ‘낙원’이라고 언급하셨다. 그 행악자처럼 예수님을 믿고 죽으면 즉시 낙원에 들어간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던 불신자라면 죽음 이후 음부에서 고통 가운데 있게 된다. 이것을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는 잘 설명해준다(눅 16:19-31). 이와 같이 사람이 죽으면 구원받은 자는 낙원으로 가고 그렇지 못한 자는 음부로 간다. 낙원과 음부의 영혼은 서로 왕래할 수 없고, 결코 이 세상으로 돌아올 수 없다.그런데 무속인은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러내어 몸에 실어서 산 사람과 대화하는 예를 많이 보여준다. 마치 내 가족과 동일한 행동을 하고 목소리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살아생전의 일들을 똑같이 기억해내기도 한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귀신을 불러내는 초혼은 성경이 금하는 것으로, 마귀의 역사에 불과하다.‘chapter 06_정답을 알면 문제는 반드시 풀린다’ 가운데
내 손으로 세상을 드로잉하다
양문 / 제임스 리처즈 지음, 배은경 옮김 / 2015.08.26
27,000

양문소설,일반제임스 리처즈 지음, 배은경 옮김
도시설계자이자 건축과 교수인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드로잉의 문턱을 낮추면서 드로잉 과정에서 이해와 통찰, 더 나아가 창의적인 영감까지 얻을 수 있도록 명징하게 개념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 세상에서 손 스케치 사용법에 대한 최신의 실용적 방식과 핸드 드로잉으로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포착한 뒤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여 깊게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드로잉의 도구와 기법에 단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안내를 하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프리핸드 스케치 기술을 디지털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실용적인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00여 점의 화려한 컬러 드로잉을 통해 건축과 도시공학부터 다양한 어반 스케치, 현장 스케치, 콘셉트 스케치, 그리고 디지털 스케치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가브리엘 캄파나리오와 로버트 치프먼 같은 작가의 유명 작품을 소개하며 특별한 드로잉의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은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전문가, 예술가나 스케치 작가는 물론 프리핸드 드로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유익한 자산이 될 것이다.추천사|프리핸드 드로잉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길잡이 머리말|당신의 상상력을 망설임 없이 펼쳐라 감사의 인사 Part 1. 드로잉 언어를 배우다 1. 디지털 시대의 프리핸드 르네상스 프리핸드 디자인 드로잉의 영향력|창의력을 서로 극대화시키는 예술과 기술|일과 놀이의 재결합|마이클 버거슨의 드로잉 세계 2. 창의적인 프리핸드 드로잉의 9가지 비결 도구를 단순화해라|메시지를 단순화해라|작은 그림을 그려라|단순한 기법을 사용해라|드로잉에 덤벼들어라|사람을 먼저 그려라|음영으로 구도를 통합해라|엉성하게 그려라|모든 것에 주석을 달아라|케빈 슬로안의 드로잉 세계 3. 주요 요소와 환경에 생기를 불어넣어라 사람들|차량|나무, 관목, 지표식물|바위와 지형|물|시설물|하늘|건물|크리스틴 텐 에이크의 드로잉 세계 4. 그럴듯한 세상을 창조하다 당신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원근법|효과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입체감|에너지를 부여하는 채색하기|한데 연결하기|루이스 루이즈의 드로잉 세계 Part 2. 어반 스케치 5.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어반 스케칭 가브리엘 캄파나리오의 드로잉 세계 6. 어디서든, 그곳을 그리다 도구|주제|편집|색! 칠할까, 말까?|빠르게 그리기|리즈 스틸의 드로잉 세계 Part 3. 콘셉트 스케치하기 7. 아이디어를 포착하라 디지털 밑그림으로 스케치하기|디지털 사진으로 스케치하기|콘셉트와 특징을 표현하는 기법|킴 페리의 드로잉 세계 8. 제약 없는 드로잉, 디지털 스케치 디지털 스케치의 미래상|디지털 드로잉의 현실|태블릿 스케치 갤러리|로버트 치프먼의 드로잉 세계 9. 이제부터는 드로잉이다 끊임없이 연습하라|작품들을 수집하고 연구하라|자신이 좋아하는 드로프리핸드 드로잉은 창의적 사고를 여는 창이다! 드로잉은 당대의 가장 독창적이고 영향력 있는 예술가의 주된 표현양식이다.” 현대미술의 한 담론처럼 드로잉은 인간의 창의적 사고를 발현시키는 근간이 될 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개선하며 완성시킨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통찰을 통해 인간의 상상을 손으로 표현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드로잉이 그러한 사고의 흐름으로 진입하는 창이라며 프리핸드 드로잉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도시설계자이자 건축과 교수인 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드로잉의 문턱을 낮추면서 드로잉 과정에서 이해와 통찰, 더 나아가 창의적인 영감까지 얻을 수 있도록 명징하게 개념을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디지털 세상에서 손 스케치 사용법에 대한 최신의 실용적 방식과 핸드 드로잉으로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포착한 뒤 디지털 도구를 이용하여 깊게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특히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드로잉의 도구와 기법에 단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안내를 하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프리핸드 스케치 기술을 디지털 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실용적인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00여 점의 화려한 컬러 드로잉을 통해 건축과 도시공학부터 다양한 어반 스케치, 현장 스케치, 콘셉트 스케치, 그리고 디지털 스케치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가브리엘 캄파나리오와 로버트 치프먼 같은 작가의 유명 작품을 소개하며 특별한 드로잉의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 책은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전문가, 예술가나 스케치 작가는 물론 프리핸드 드로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유익한 자산이 될 것이다. 지금은 프리핸드 드로잉의 르네상스 시대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디지털화가 만연해지자 아날로그적인 것을 동경하며 인간의 본질적 감성의 세계로 회귀하려는 다양한 방법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한 흐름을 타고 최근 몇 년 사이 감소하던 핸드 드로잉의 수강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활기 넘치는 핸드 드로잉 작품과 디지털 이미지를 조합한 창의적인 작품들이 거리의 매장이나 인쇄광고물, 베스트셀러의 책표지, 영화 포스터, 그리고 웹사이트 등 우리 주변에서 부쩍 눈에 띄는 추세이다. 사람들은 인간 특유의 표현양식과 창의적 사고의 기폭제 역할을 하는 손으로 그리는 선의 매력과 힘에 점차 매료되어 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과포화 상태의 디지털 이미지에서 핸드 드로잉의 신속성과 신선함에 대한 새로운 공감, 그리고 그것이 촉발하는 정서적 반응으로 중심추가 옮겨가는 모습을 목도하고 있다. 즉 프리핸드 드로잉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를 위해 제2의 언어로 드로잉 언어를 배우라고 권한다. 그리고는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그는 드로잉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그리고 또 그리다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프리핸드 드로잉의 위대함과 독창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프리핸드 드로잉으로 세상을 창조하다 드로잉은 야누스처럼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과거로 향하며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들로 우리 눈앞에 펼쳐진 시각 이미지를 기록하는 대신 드로잉을 하는 과정에서 이해와 통찰, 그리고 영감까지도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하나는 미래, 즉 오로지 마음의 눈에만 존재하는 것을 바라보며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가시화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드로잉 과정을 통해 종이 위에 사물을 형상화할 수 있다. 오로지 상상과 손, 펜과 종이만으로 확실한 3차원적인 환상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 드로잉이다. 또한 프리핸드 드로잉은 진정성의 문제로 우리 앞에 놓여 있는, 혹은 우리의 심안에 있는 것을 기록하는 일이며, 묘사하려는 대상이나 아이디어를 보다 깊이 지각하고 이해하는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 제임스 리처즈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세상을 창조할 수 있도록, 그리고 누구든 그 세계에 매료될 수 있도록 그만의 노하우와 통찰력으로 훌륭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그는 망설임을 극복하는 방법과 프리핸드 드로잉을 통해 남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는 기쁨을 찾고, 자신만의 여정에서 자아발견이라는 귀중한 도구를 얻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어반 스케칭 세계 최고의 컴퓨터 애니메이터나 영화감독, 예술가나 건축가들이 거리나 동물원, 카페에서 스케치하는 것은 그만큼 현장 스케치나 콘셉트 스케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빠르고 즉각적인 디자인 스케치 작업은 자신감, 어느 정도 학습된 기술, 그리고 근육기억을 필요로 한다. 반복적인 어반 스케칭이 이러한 기술을 발전시키고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관찰할 수 있는 눈을 훈련시키고 그 결과물을 심상에 저장하여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력을 갖추게 한다. 그리하여 여러 장소를 기억하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의 밀접한 관계를 이해하게 된다. 디자이너에게, 그리고 여러 가능성을 마음속에 그리는 창의적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지, 어반 스케치를 통해 계발된 깊이 있는 관찰력과 이해력은 현재의 상태에서 실현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발판이 된다. 특히 현장에서 익히고 연마한 빠른 스케치 기술은 창작력을 새로이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시켜준다. 이때 드로잉은 발견의 탐색 과정이 되며, 그 과정에서 시각적 아이디어는 즉각적으로 형태가 갖춰지고 검토와 수정, 그리고 정제 과정을 거치며 더 많은 아이디어 생성의 기폭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프리핸드 드로잉 작업을 통해 새로운 눈을 얻는 것이다. 거침없는, 그리고 제약 없는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시대에 디자인 학교가 드로잉 과정을 폐지하고, 업무 현장에서는 종이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상황에서 굳이 드로잉을 할 이유가 있을까? 번드르르한 디지털 이미지와 경이로운 애니메이션과 가상현실의 세계에서 핸드 드로잉이 현실적으로 여전히 가치가 있을까? 저자는 초기 아이디어의 흐름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시각적 사고와 빠른 프리핸드 스케치 능력 덕분에 손 스케치 작업과 컴퓨터 기술이 활용되어 각각의 독특한 장점이 살아나고 균형이 맞춰질 때 마법이 펼쳐진다고 주장한다. 디지털 드로잉을 단순히 적대적인 관계로 보지 않고 상호 보완적이고 공생적인 관계로 접근하여 최대한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개념들이 점차 진화하면서 프리핸드 스케치와 디지털 스케치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풍성함을 더해주면 디자이너의 창의력이 미치는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저자는 디지털 드로잉을 특별히 배치해, 프리핸드 기술을 진화하는 디지털 표현 기법과 창의적으로 융합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활용법도 제안하고 있다.
레벤톤의 아파트 엑스파일
각광 / 김효한 (지은이) / 2020.08.25
18,000

각광소설,일반김효한 (지은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엑스맨의 실체를 최초 공개했던 레벤톤(필명)이 엑스파일을 들고 돌아왔다. 첫책 『아파트에서 살아남기』가 ‘아파트 황당 비리 고발서’였다면, 이 책 『레벤톤의 아파트 엑스파일』은 본격 ‘엑스맨 퇴치 교과서’이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 요청에 응하느라 온갖 아파트 비리 사례를 관찰 및 수집하게 된 저자는, 몰라서 당하고 알고도 물리치지 못해 결국 좌절하고 말았던 아파트 정의파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초심자는 아주 기본적인 아파트 운영의 구조와 과정을 배울 수 있고, 현직 아파트 리더들이라면 자칫 실수하기 쉬운 입대의(입주자대표회의) 관련 핵심 업무를 체득할 수 있다. 심지어 만약 엑스맨이 읽는다면 움찔할 만한 부비트랩 같은 팁들이 곳곳에 담겼다. 아파트 비리를 간단히 찾아내는 법부터 정의파가 엑스맨과 싸워 이기는 법까지, 아파트 입주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위트 있게 소개한다. 본문 사이에 배치된 생생한 칼럼들(레벤톤의 기묘한 칼럼)이 묵직한 돌직구와 같은 통쾌함을 주며, 입주민, 동대표, 입대의, 관리소장 등에게 진심을 담아 고하는 작은 호소문조차 짜릿한 공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정문 : 단언컨대, 당신은 지금 아파트 X맨들에게 속고 있다 엑스맨은 대부분 비슷하게 해먹는다 큰 그림을 알아야 엑스맨 퇴치가 가능하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누구인가 1동 : 이제라도 제대로 알아야 할, 아파트의 구성 푼돈 아끼는 일에만 열심인 우리들 관리비 구멍은 잘 모르는 사람들 아파트를 대충 아는 사람들 입대의와 선관위를 아십니까? 부녀회, 노인회, 통반장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아파트 생활의 실체 레벤톤의 기묘한 정보 : 숫자로 본 아파트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1%가 99%를 장악한다 - 레벤톤의 법칙 2동 : 아파트의 엑스맨들 엑스맨에도 종류가 있다 건설사 엑스맨 직업 입대의 엑스맨 꼬붕 엑스맨 완장 엑스맨 정치꿈나무 엑스맨 통반장 엑스맨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아파트에서 이웃사촌은 멸종되었다 3동 : 입주민, 아파트 생태계의 피식자들 입주자와 사용자의 동상이몽 어느 아파트나 예외가 없는 입주민의 특성 _관심이 없으니 손해를 본다 | 불만이 많다, 끝도 없이 나온다 | 때론 매우 이기적인 사람들 | 피해에 민감한 귀차니스트 | 겁 먹으면 지는 거야 입주민의 의무 (알면 아주 깜짝 놀랄지도 모름) _함께 살기 위한 예의로서의 의무 | 공익을 방해하지 말아야 할 의무 | 망가뜨리면 물어줘야 할 의무 | 민폐를 끼치면 책임져야 할 의무 | 집주인으로서의 의무 입주민의 권리 (중요하고 중요한) _대표자를 뽑을 권리, 나설 권리 | 묻거나 따질 권리 | 잘못하는 대표 해임시킬 권리 | 해임권이 가장 중요한 권리일 수도 있다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견뎌야 할 것은 왕관의 무게가 아니라 모함 4동 : 입주자대표회의에 주목하라 입대의란 정말 무엇인가? 입대의 회의를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_회의는 회장이 소집한다, 그것부터 권한이 시작된다 | 회의 규정부터 지키는 입대의가 일 잘하는 입대의다 | 회의하는 시간대도 잦은 이슈가 된다 | 회의 방청 규정을 보면 속셈이 보인다 입대의 회장의 ‘막강한’ 역할 _업부추진비를 받고 교통비, 통신비 등을 또 받는다고? | 도장을 가진 자가 힘을 가진다 | 입대의 회장은 동네북이자 동네 핵인싸 입대의 임원의 ‘유명무실한’ 역할 동대표의 만만한 역할 입대의 의결사항 알아두기 _포괄적이고 다소 모호한 관리법과 시행령 | 실수하기 쉬운 의결사항들 회의록이라는 이름의 아파트왕조실록 입대의 운영비라는 뜨거운 감자 _다과비로 떡볶이 순대를 사먹은 입대의의 운명 | 규정이 모호해도 원리원칙대로 노력하라 | 일하지 않은 입대의에게 출석수당은 없다 | 입대의 업무추진비는 보너스가 아니다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임기는 언젠간 끝난다 5동 :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의 진실 당신은 선관위를 제대로 아십니까? _선관위의 중요성은 나라나 아파트나 마찬가지 |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는 누가 하나? | 선관위의 진짜 만행은 해임 방해공작일지도 모른다 | 관계당국도 방치하는 불량 관리 아파트의 현실 선관위의 업무 _엑스맨들이 파고드는 관리규약의 틈새 | 아파트니까 대충 선거해도 된다는 방심은 위험하다 | 선거로 꼼수를 부릴 수도 있는 엑스맨 선관위 엑스맨 선관위 똥파리 입대의나 엑스맨 선관위를 해임하는 방법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해병은 아니지만, 한번 엑스맨은 영원한 엑스맨 6동 : 아파트의 자생단체들 자생인듯 기생인듯 썸 타는 자생단체들 _존재감부터 다른 입대의와 자생단체 | 입대의와 자생단체가 대결(?)한다면 | 입대의와 자생단체가 함께 오염(?)됐다면 커뮤니티 센터가 만들어내는 코미디들 _메뉴는 아무거나, 아파트는 알아서들 | 정답은 없지만 정도는 있다 보육시설을 보호하라 _원장님이 아파트 어린이집을 선호하거나 회피하는 이유 | 입대의, 학부모, 어린이집의 삼각갈등 상황 | 관리규약 변경과 관행 유지의 아이러니 | 편법은 정답이 될 수 없다 | 어린이집 딜레마에 빠져 있다면 부대시설 복리시설도 꼼꼼하게 _입대의 의결은 마술봉이 아니다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사례는 넘쳐난다 | 규정대로 해(먹어)야 탈이 없다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좋은 놈, 나쁜 놈, 똑똑한 놈, 멍청한 놈 7동 : 관리주체라는 이름의 동네북 관리주체라고 쓰고 관리사무소라 읽는다 _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만큼 멍청한 질문 | 관리주체의 무한책임론은 다소 개선되었다 | 입대의 하수인이 되지 않고 관리할 수 있을까 관리주체 선정의 두 갈래길 관리주체의 업무를 규정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_관리주체에 대한 입주민들의 오해와 오버 경비원도 사람이다, 사람! _사람이 사람을 구한다 | 히어로는 아니지만 난감한 순간에 있어줘야 할 사람 | 케바케, 복불복, 갑을관계 관리주체는 지난 여름의 자료도 가지고 있다 용역업체 선정 프로세스 아파트 내의 유일한 전문가, 관리소장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초고수 엑스맨은 리더로 나서지 않는다 레벤톤의 기묘한 퀴즈 : ‘프로 엑스맨’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8동 : 통반장 사용설명서 통장과 반장의 역할 _준 공무원? 준 정치인? 준 마을 유지? 준 엑스맨? | 통반장인가 마케터 홍반장인가? 일부 통반장들의 은밀한 사익추구 생활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분노하지 말고 무조건 차분하게 9동 : 아파트의 상위 기관은 관리당국 관리당국의 구조와 아파트의 운명 구청 주택과에서 생긴 일 _과태료는 호환마마만큼 무섭다 | 양날의 검을 든 예측불허의 구청 담당자 | 하늘은 구청 담당자가 돕는 자를 돕는다 민원의 순기능과 역기능 _민원은 힘이 세다, 어느 쪽으로든 | 엑스맨들도 민원의 힘을 안다 | 민원도 똑똑하게 넣어야 힘이 된다 | 잘 넣은 민원 하나, 열 소송 안 부럽다 행정기관의 방관 _공무원의 답변은 놀랍도록 뻔하게 반복된다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은 예방주사다 유권해석 사례들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정의로운 사람들이 오히려 힘든 이유 10동 : 아파트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터넷 정보들 아파트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카페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_k-apt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 | 한국아파트신문 | 아파트관리신문 | 레벤톤의 아파트에서 살아남기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두 명의 짝퉁(?) 레벤톤 11동 : 아파트 관리비라는 고인 물 관리비의 항목들 그렇다, 장기수선충당금이 문제다 레벤톤의 기묘한 조언 : 아파트 비리 발견 후, 훌리건과 정의파를 구분짓는 한끗 차이 레벤톤의 기묘한 지침 : 아파트 비리 발견 시 행동강령 12동 : 아파트 회계감사는 비지떡 감사인듯 감사 아닌 아파트 회계감사 _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힘든 시스템 | 입대의에게 돈을 받으며 입대의 잘못을 캐라고? | 자체적으로 할 일이 따로 있지 이건 아니다 과태료는 약인가 독인가? _과태료는 대상을 차별(?)하지 않는다 | 과태료에 해박하면 빼박이다, 선수 등장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과태료라는 치트키를 우리의 무기로 벌금, 빨간줄 무서운지 아는 사람이 그래? _무거운 벌금에는 이유가 있다 당신과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각종 고소들 _명예훼손죄 | 모욕죄 | 엑스맨에게도 훼손될 명예가 있을 줄이야 | 결론은 언제나 버킹검, 기준은 언제나 공익 | 업무방해죄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소통의 딜레마 레벤톤의 기묘한 조언 : 상가를 괴롭힌 무지한 입대의 갑질의 결말 13동 : 아파트 규약도 법이다 관리규약 _관리규약은 항상 두드려야 할 돌다리 관리규약의 개정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이기고 싶다면, 고소 고발 절대로 하지 마라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변호사는 승리의 도우미가 아니다 레벤톤의 기묘한 경험 : 이렇게도 패소할 수 있다 커뮤니티 센터 : 읽으면 나도 레벤톤, ‘~ 하는 법’ 가이드 소통 안 되는 시행사(시공사) 상대하는 법 비 친화적인 관리소장을 상대하는 법 불법적인 입대의(선관위)에 대처하는 법-1 독단적인 입대의(선관위)에 대처하는 법-2 이기적인 입주민을 설득하는 법 관리비 절약하는 법 경찰수사에 잘 대처하는 법 엑스맨을 법적으로 상대하는 법 엑스맨의 역고소에 대처하는 법 레벤톤의 기묘한 칼럼 : 아파트 리더의 필수 무기, 삼지창 레벤톤의 기묘한 경험 : 개포동에서 본 놀라운 현실 후문 : 어떻게 하면 아파트를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을까? 좋은 사람들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 강력한 아파트관리청이 필요하다 | 오락가락하지 않는, 제도권의 분발과 각성아파트 엑스맨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아파트에 살고 있는 엑스맨의 실체를 최초 공개했던 레벤톤(필명)이 엑스파일을 들고 돌아왔다. 첫책 『아파트에서 살아남기』가 ‘아파트 황당 비리 고발서’였다면, 이 책 『레벤톤의 아파트 엑스파일』은 본격 ‘엑스맨 퇴치 교과서’이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 요청에 응하느라 온갖 아파트 비리 사례를 관찰 및 수집하게 된 저자는, 몰라서 당하고 알고도 물리치지 못해 결국 좌절하고 말았던 아파트 정의파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초심자는 아주 기본적인 아파트 운영의 구조와 과정을 배울 수 있고, 현직 아파트 리더들이라면 자칫 실수하기 쉬운 입대의(입주자대표회의) 관련 핵심 업무를 체득할 수 있다. 심지어 만약 엑스맨이 읽는다면 움찔할 만한 부비트랩 같은 팁들이 곳곳에 담겼다. 아파트 비리를 간단히 찾아내는 법부터 정의파가 엑스맨과 싸워 이기는 법까지, 아파트 입주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위트 있게 소개한다. 본문 사이에 배치된 생생한 칼럼들(레벤톤의 기묘한 칼럼)이 묵직한 돌직구와 같은 통쾌함을 주며, 입주민, 동대표, 입대의, 관리소장 등에게 진심을 담아 고하는 작은 호소문조차 짜릿한 공감으로 다가올 것이다. 기묘하다, 유쾌하다, 그럼에도 정의롭다! 레벤톤이 돌아왔다. 아파트 정상화를 위해. 첫책 『아파트에서 살아남기』로 수많은 아파트인(?)들의 문제의식을 흔들어 깨웠던 그가 신간 『레벤톤의 아파트 엑스파일』로 돌아온 이유를 직접 들어본다. 저자 인터뷰가 이어진다. [저자인터뷰] 레벤톤은 왜 “아파트 엑스파일”을 공개했나? [Q] 2013년, 첫 책 『아파트에서 살아남기』 출간 이후 레벤톤이라는 필명은 업계(?)에서 레전드가 되어 있는 느낌이다. 어떻게 생각하나? [A] 많은 분들이 전작 『아파트에서 살아남기』를 사랑해주신 덕분에 레전드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주 조금 알려진 건 맞는 것 같다. 전작을 낼 당시만 해도 ‘이런 내용의 책에 과연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까’라는 의구심이 있었다. 책이 세상에 나오면서 오히려 더 많은 부조리와 비슷한 내용들의 고민들을 알게 되었다. 7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여전히 엑스맨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 [Q] 『아파트 엑스파일』은 『아파트에서 살아남기』의 2탄인가? [A] 『아파트에서 살아남기』가 필자의 경험을 기록한 투쟁기였다면 『아파트 엑스파일』은 비단 필자의 경험뿐 아니라 대부분의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문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책이다. 아파트 비리에 관한 일반인용 백서와 같은 모습이 되길 바라며 집필했다. 구성과 내용 모두에서 『아파트에서 살아남기』의 연장선이 아니므로 2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Q] 아직도 아파트에서 사적 이익을 챙기는 엑스맨들이 많다고 보나? [A] 아파트에서 남 몰래 사익을 추구하는 엑스맨들은 여전히 너무나 많다. 사회적 관심에서 벗어나 있는 영역이기에 공동주택관리법의 허점을 이용한 구태의연한 비리 수법이 아직도 통용되고 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아파트 비리의 영역만큼은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이 잘 먹히므로 거의 진화(?)하지 않고 있다. 물론 긍정적인 점도 있다. 『아파트에서 살아남기』 출간 당시에 비해 입주민들의 관심도 많아졌고 똑똑해졌다고 본다. 필자의 책들 외에도 몇몇 서적이 출간되었으며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Q] 이제 아파트 대표 일은 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A] 지금도 아파트에 살고 있긴 한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내 집이 아니다. (웃음) 소유자만 동대표를 할 수 있으므로 반강제적으로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하하! 웃자고 한 얘기고, 나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디에 투자했을 때 더 큰 효과가 나올지 그 방법을 계속 고민해왔다. 내가 사는 아파트의 동대표가 되어 동네의 정의를 세우는 일도 가치 있는 일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시 펜을 들게 되었고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Q] 책을 보면 본문 외에 칼럼(기묘한 칼럼)이 많이 나오는데 책에 왜 칼럼이 나오는가? [A] 일단 ‘기묘한’은 나에게 마치 그림자처럼 어릴 적부터 붙어다니는, 사랑하는 별명이다. ‘아파트에서 살아남기 카페’에 시간 날 때마다 특정 주제에 대한 칼럼을 올리게 되었고 그게 쌓이다보니 충분히 좋은 정보라는 생각이 들어 내용을 보충하고 다듬어 책에까지 삽입하게 되었다. 구성상 칼럼들은 본문은 아니지만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글들이 될 것이라 믿는다. [Q] 바쁜 독자들을 위해, 책 내용 중에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A] 기묘한 칼럼 몇 개만 읽어봐도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느낌이 어느 정도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국 각지의 전혀 다른 아파트들에서 신기하게도 거의 대동소이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칼럼으로 나름 쉽게 담으려 노력했다. 만약 한 꼭지만 추천해야 한다면, “정의로운 사람들이 오히려 힘든 이유”라는 글을 추천한다. [Q] 도대체 엑스맨들은 왜 사라지지 않는 것인가? [A]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가 꼬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똥을 치우건 똥파리를 때려잡건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그 해결책은 묘연하다. 아파트에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돈이 쌓이고 넘치는 이상 그 돈을 노리는 엑스맨들이 알아서 사라질 리가 없다. [Q] 책 내용 중에는 입주민들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을 향한 메시지도 있던데... [A] 입대의 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이야 수백 가지를 나열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 가장 난감했던 부분들이 공무원들을 상대할 때였던 것 같다. 정의파가 하루아침에 피고소인이 되어 시달리게 되고, 행정공무원의 무지와 아집에 분노를 억눌러야 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물론 공무원들도 애로사항이 많은 것은 안다. (구청 공무원 한두 명이 그 구 안에 있는 수십 개의 아파트를 모두 관리한다.) 다만 그 공무원의 결정에 따라 아파트 전체가 휘청휘청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확한 지식과 상식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 걸핏하면 관공서에 찾아와서 드러눕는 엑스맨 민원인 편을, 귀찮다는 이유로 들어주면 안 되지 않는가? [Q] 끝으로, 엑스맨 없는 아파트를 만들려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 있겠지만 여기에도 한마디 한다면) [A] 투명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입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얘기는 사실 하나 마나한 얘기이다. 아파트가 비리로 물든 것은 입주민들의 관심이 없어서만이 아니라 집요하게 비리를 저지르는 엑스맨들 때문이다. 입주민이 아무리 관심을 가지더라도 엑스맨이 자리를 꿰차고서 작정하고 계획하면 당할 수밖에 없다. 입주민의 관심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문제의 핵심은 엑스맨의 존재라는 얘기다. 주제넘은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악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계속 악인으로 산다. 나는 악인이 살면서 선량한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신기하게도 악인은 악인들끼리 어울리고 선인은 선인들끼리 어울린다. 아파트는 1%의 악인과 1%의 선인이 싸우며 나머지 98%의 입주민은 그냥 이기는 쪽을 따라가는 구조로 돌아간다. 이 싸움에서 선인이 이기면 좋은 아파트가 되고 악인이 이기면 문제 아파트가 된다. ‘내가 사는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인지 문제 아파트인지는 그저 운일 뿐이다. 아무나 손만 들면 동대표가 되는데, 이 동대표에게 주어지는 비용집행 권한은 실로 막강하다. 능력 없는 사람한테 너무 쉽게 완장을 주는 것이다. 비리가 걸려도 솜방망이 처벌이 되고, 다른 곳에 가서 똑같은 짓을 해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입대의의 보수와 공개 의무는 올리되, 권한은 낮추고, 처벌은 지금보다 훨씬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아파트관리청 같은 전문기관을 신설하여 정기 감사를 진행하고 비리가 적발된 경우 그 사람은 형사처벌과 함께 영원히 이 나라 어느 곳에서도 다시는 입대의를 할 수 없도록 확실히 제재해야 한다. 어렵지 않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뜬구름 잡는 얘기나 공자님 말씀 같은 주장도 경계했다. 오직 현실과 실전만을 추구했다. 일단은 책을 즐겁게(?) 읽어주길 바란다. 때론 분노할 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읽는 동안은 재밌어야 한다. 과도하게 심각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투쟁이든 싸움이든 즐겁게 계속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끝까지 싸울 수 있고, 그래야 이긴다. - 서문 중에서 안 보면 그만이라고? 회사는 안 다니면 그만이고, 교회나 절은 안 나가면 그만이다. 그러나 아파트는 다르다. 아파트는 누군가를 보기 싫어도 계속 보게 된다. 절대 보기 싫으면 오직 내가 이사가는 수밖에 없다. 엑스맨들은 이런 아파트 입주민의 특성을 알고 있다. 왕따가 되거나 비난받기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게 입주민의 특성이기 때문에 기가 막히게 이것을 이용한다. - 아파트에서 이웃사촌은 멸종되었다 중에서
노인과 바다 미니북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03.01
6,900원 ⟶ 6,21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품, 세계 현대문학계의 지평을 열어준 신화 <노인과 바다>. 1952년 라이프지에 발표되자마자 불과 이틀 만에 50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곧이어 단행본으로 출간돼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인 1953년에는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위대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다. 양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독보적인 서사 기법을 구사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불멸의 고전이다. 작가 고유의 서사 기법과 실존 철학이 집약돼 있어서 '오직 하나의 헤밍웨이'를 만든 걸작으로 손꼽힌다. 발표된 지 70여년이 흐른 현재에도 인간 삶과 운명, 존엄성, 생태주의를 이보다 더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흔치 않다. 불운과 역경, 고난에 맞닥트린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이야기에는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징과 전지적 화법이 깃들어 있다. 또한 파멸할지언정 패배하지 않겠다는 노인 산티아고의 의지에는 인간의 생명력을 재확인하고자 한 헤밍웨이의 열정과 실존주의가 투영되어 깊은 진실성이 전해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권으로, 한글판과 영문판을 함께 묶었다.한글판 노인과 바다 작품 해설 - 한 노인의 삶이 가르쳐준 인간 존재의 의미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영문판 The Old Man and the Sea 단어 정리노벨문학상·퓰리처상 수상, 20세기 세계문학의 전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가장 빛나는 걸작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남긴 마지막 작품 독보적인 서사 기법으로 세상을 사로잡은 수작!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품이자, 세계 현대문학계의 지평을 열어 준 신화로 평가받는 《노인과 바다》는 1952년 <라이프>지에 발표되자마자 불과 이틀 만에 500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고, 곧이어 단행본으로 출간돼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이듬해인 1953년에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위대한 작품으로 지금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다. 살아생전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평생을 바쳐 쓴 글이자 내가 가진 능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헤밍웨이는 특유의 강건하고 간결한 문체,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화법을 살리고자 노력했다. 냉혹한 바다와 사투하는 한 늙은 어부의 삶에 비유되는 인간 존엄의 의미, 즉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좌절과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의 메시지가 한눈에 들어오게 구성해 ‘오직 하나의 노인과 바다’를 만들어 냈다. 헤밍웨이는 주인공 늙은 어부 산티아고를 통해 실제 인간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데, 여기서 ‘바다’는 인간을 잉태하고 있는 여성을 상징하며,ㄴ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 애틋한 형제애를 느끼는 산티아고의 태도에는 헤밍웨이만의 인간 존재의 의미와 더불어 독창적인 생태주의 시각이 담겼다고 볼 수 있다. 《노인과 바다》는 양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독보적인 서사 기법을 구사했던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불멸의 고전이다. 작가 고유의 서사 기법과 실존 철학이 집약돼 있어서 ‘헤밍웨이 문학의 정점’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잔인한 현실에 대한 성숙하고 균형 잡힌 통찰력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불굴의 인간상을 조명한다. 또한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의 나약함과 고독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발표된 지 70여 년이 흐른 현재에도 인간의 삶과 운명, 존엄성, 생태주의를 이보다 더 첨예하게 보여주는 작품은 흔치 않다. 불운과 역경, 고난에 맞닥뜨린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이야기에는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상징과 전지적 화법이 깃들어 있다. 또한 파괴될지언정 패하지 않겠다는 노인 산티아고의 의지에는 인간의 생명력을 재확인하고자 한 헤밍웨이의 열정과 실존주의가 투영되어 깊은 진실성이 전해진다. 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독보적인 문체와 스타일로 현대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 1954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에서
혼자 공부하는 자바
한빛미디어 / 신용권 (지은이) / 2024.02.01
28,000원 ⟶ 25,2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신용권 (지은이)
『혼자 공부하는 자바』가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아 돌아왔다. 개정판은 기존의 자바 8 & 11 버전은 물론, 최신 버전인 자바 21까지 다룬다. 자바 21 버전의 강화된 언어 기능을 담은 총 260개의 손코딩 예제와 함께 최신 개발 환경에서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자. 이 책을 통해 자바의 핵심 문법, 코드의 실행 흐름, 객체 지향적 개념을 확실히 다질 수 있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들 것이다.Chapter 01 자바 시작하기 01-1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바 자바 소개 자바 개발 도구 설치 환경 변수 설정 6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1-2 이클립스 개발 환경 구축 이클립스 설치 워크스페이스 퍼스펙티브와 뷰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1-3 자바 프로그램 개발 과정 바이트 코드 파일과 자바 가상 기계 프로젝트 생성부터 실행까지 명령 라인에서 컴파일하고 실행하기 프로그램 소스 분석 주석 사용하기 실행문과 세미콜론(;) 좀 더 알아보기 제공 소스 파일 이용하기 6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2 변수와 타입 02-1 변수 변수 선언 값 저장 변수 사용 변수 사용 범위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2-2 기본 타입 정수 타입 실수 타입 논리 타입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2-3 타입 변환 자동 타입 변환 강제 타입 변환 정수 연산에서의 자동 타입 변환 실수 연산에서의 자동 타입 변환 + 연산에서의 문자열 자동 타입 변환 문자열을 기본 타입으로 강제 타입 변환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2-4 변수와 시스템 입출력 모니터로 변수값 출력하기 키보드에서 입력된 내용을 변수에 저장하기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3 변수와 데이터 입력 03-1 연산자와 연산식 연산자의 종류 연산의 방향과 우선순위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표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3-2 연산자의 종류 단항 연산자 이항 연산자 삼항 연산자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4 조건문과 반복문 04-1 조건문: if문, switch문 if문 if-else문 if-else if-else문 switch문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그림으로 정리하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4-2 반복문: for문, while문, do-while문 for문 while문 do-while문 break문 continue문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5 참조 타입 05-1 참조 타입과 참조 변수 기본 타입과 참조 타입 메모리 사용 영역 참조 변수의 ==, != 연산 null과 NullPointerException String 타입 6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5-2 배열 배열이란? 배열 선언 배열 생성 배열 길이 명령 라인 입력 다차원 배열 객체를 참조하는 배열 배열 복사 향상된 for문 7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5-3 열거 타입 열거 타입 선언 열거 타입 변수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6 클래스 06-1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객체의 상호작용 객체 간의 관계 객체와 클래스 클래스 선언 객체 생성과 클래스 변수 클래스의 구성 멤버 6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6-2 필드 필드 선언 필드 사용 2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6-3 생성자 기본 생성자 생성자 선언 필드 초기화 생성자 오버로딩 다른 생성자 호출: this() 6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6-4 메소드 메소드 선언 return문 메소드 호출 메소드 오버로딩 6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6-5 인스턴스 멤버와 정적 멤버 인스턴스 멤버와 this 정적 멤버와 static 싱글톤 final 필드와 상수 7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6-6 패키지와 접근 제한자 패키지 선언 접근 제한자 클래스의 접근 제한 생성자의 접근 제한 필드와 메소드의 접근 제한 Getter와 Setter 메소드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7 상속 07-1 상속 클래스 상속 부모 생성자 호출 메소드 재정의 final 클래스와 final 메소드 좀 더 알아보기 protected 접근 제한자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7-2 타입 변환과 다형성 자동 타입 변환 필드의 다형성 매개 변수의 다형성 강제 타입 변환 객체 타입 확인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7-3 추상 클래스 추상 클래스의 용도 추상 클래스 선언 추상 메소드와 재정의 2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8 인터페이스 08-1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선언 인터페이스 구현 인터페이스 사용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8-2 타입 변환과 다형성 자동 타입 변환 필드의 다형성 매개 변수의 다형성 강제 타입 변환 객체 타입 확인 좀 더 알아보기 인터페이스 상속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09 포인터 09-1 중첩 클래스와 중첩 인터페이스 소개 중첩 클래스 중첩 클래스의 접근 제한 중첩 인터페이스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09-2 익명 객체 익명 자식 객체 생성 익명 구현 객체 생성 익명 객체의 로컬 변수 사용 2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10 예외 처리 10-1 예외 클래스 예외와 예외 클래스 실행 예외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10-2 예외 처리 예외 처리 코드 예외 종류에 따른 처리 코드 예외 떠넘기기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11 기본 API 클래스 11-1 java.lang 패키지 자바 API 도큐먼트 API 도큐먼트에서 클래스 페이지 읽는 방법 Object 클래스 System 클래스 Class 클래스 String 클래스 Wrapper(포장) 클래스 Math 클래스 6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11-2 java.util 패키지 Date 클래스 Calendar 클래스 2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12 스레드 12-1 멀티 스레드 스레드 메인 스레드 작업 스레드 생성과 실행 동기화 메소드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12-2 스레드 제어 스레드 상태 스레드 상태 제어 좀 더 알아보기 데몬 스레드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13 컬렉션 프레임워크 13-1 컬렉션 프레임워크 List 컬렉션 Set 컬렉션 Map 컬렉션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13-2 LIFO와 FIFO 컬렉션 Stack Queue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Chapter 14 입출력 스트림 14-1 입출력 스트림 입출력 스트림의 종류 바이트 출력 스트림: OutputStream 바이트 입력 스트림: InputStream 문자 출력 스트림: Writer 문자 입력 스트림: Reader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14-2 보조 스트림 보조 스트림 연결하기 문자 변환 보조 스트림 성능 향상 보조 스트림 기본 타입 입출력 보조 스트림 프린터 보조 스트림 객체 입출력 보조 스트림 5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14-3 입출력 관련 API System.in 필드 System.out 필드 Scanner 클래스 File 클래스 4가지 키워드로 끝내는 핵심 포인트 확인 문제 부록 A 최신 자바의 강화된 언어 기능 확인 문제 정답 찾아보기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 자습서(자바 21 최신 버전 반영) 『혼자 공부하는 자바』가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아 돌아왔습니다! 개정판은 기존의 자바 8 & 11 버전은 물론, 최신 버전인 자바 21까지 다룹니다. 자바 21 버전의 강화된 언어 기능을 담은 총 260개의 손코딩 예제와 함께 최신 개발 환경에서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이 책을 통해 자바의 핵심 문법, 코드의 실행 흐름, 객체 지향적 개념을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들 것입니다! 26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자바가 처음인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과 뭘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마음에 십분 공감한 것은 여전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자바(개정판)』을 먼저 경험한 ‘26명의 베타리더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핵심 내용만 콕콕 짚어 주는 ‘친절한 설명’,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계별 학습’ 그리고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로 구성했습니다. ‘혼자 공부해 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바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할 때, 혼자서는 코드 이해가 어려울 때, 자바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책! 》 하나, ‘입문자 맞춤형 7단계 구성’을 따라가며 체계적으로 반복하는 탄탄한 학습 설계! 이 책은 자바의 핵심 내용을 7단계에 걸쳐 반복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구성했습니다. [핵심 키워드]와 [시작하기 전에]를 통해 각 절의 주제별 대표 개념을 가볍게 살펴본 후, 본격적으로 자바의 핵심 개념을 배우고 실습합니다. 마무리에서는 [핵심 포인트]와 [확인 문제]로 배운 내용을 한꺼번에 복습합니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믿고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프로그래밍 공부가 난생처음인 사람도 무리 없이 학습을 끝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 둘, 핵심 문법은 ‘눈코딩’으로 가볍게! 실전 감각은 260개의 직접 해보는 ‘손코딩’으로 제대로! 핵심 문법과 이론 설명은 두 눈과 머리로 술술 읽으며 넘어가고, 자바 프로그래밍의 실전 감각은 직접 해보며 익힐 수 있도록 260개의 엄선된 실습 예제를 담았습니다. 입문자에게 가장 필요한 반복 학습과 코딩 연습을 하다 보면 책에 담긴 코드를 ‘나의 코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셋, ‘혼공’에 힘을 실어 줄 동영상 강의와 혼공 학습 사이트 지원! 책으로만 학습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입문자를 위해 저자 직강 동영상도 지원합니다. 또한 학습을 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저자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학습 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저자가 질문 하나하나 직접 답변을 달아 주고 있으며, 자바 관련 기술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혼자 공부하고 싶지만, 자신 없는 사람을 위해 혼공 학습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혼공 학습단과 함께라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습니다. ▶ 학습 사이트: https://hongong.hanbit.co.kr ▶ 저자에게 질문하기: https://cafe.naver.com/thisisjava 》 넷,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용어 노트] 제공! 꼭 기억해야 할 핵심 개념과 용어만 따로 정리한 [용어 노트]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래밍 공부가 처음인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낯선 용어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 헷갈리는 것이므로 용어나 개념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는 언제든 부담 없이 [용어 노트]를 펼쳐 보세요. 제시된 용어 외에도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면서 자신만의 용어 노트를 완성해 가는 과정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 『혼자 공부하는 자바(개정판)』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 학부 강의를 수강했지만, 여전히 자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전공자 》 자바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개발자로 취업이나 이직을 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 》 현업에서 자바를 사용하고 있지만, 언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주니어 개발자 》 자바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 ● 『혼자 공부하는 자바(개정판)』을 먼저 읽은 베타리더의 한 마디! 》 이 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바와 친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_김가은 님 》 쉬운 설명과 깔끔한 정리, 완벽한 이해를 위한 핸즈온, 실무에 도움이 되는 팁까지 자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에 매우 좋은 책입니다. _김삼영 님 》 과 를 풀어보면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_오두영 님 》 프로그래밍 언어는 혼자 공부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자바의 A to Z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챕터마다 수록된 와 는 독자가 해당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_윤명식 님 》 개념이나 용어를 설명할 때 적절한 표현과 도식을 활용하여,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_안승태 님 》 자바의 기초와 핵심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_임승민 님 》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는 문법이 헷갈리고 낯설기 마련인데, 을 통해 차근차근 배워나가면서 문법에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_김현진 님
무림고수 화성학 3 : 편곡하는 법
페이퍼타이거 / 임광빈 (지은이), 배민기 (그림) / 2022.04.30
22,000원 ⟶ 19,800원(10% off)

페이퍼타이거소설,일반임광빈 (지은이), 배민기 (그림)
기초는 갖췄지만 어딘가 허전한 석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단조의 코드이론과 텐션, 전위 코드의 보이싱을 익히며 프로 뮤지션에 한 발짝 다가서는 스토리라인을 담았다. 조옮김과 조바꿈, 클리셰처럼 늘 궁금했던 내용, 중요하지만 미처 몰랐던 내용까지 해결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분, 취미로 음악을 하려는 분도 막힘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4단계의 독학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책에 직접 풀고 그리면서 배우고, 영상으로 한 번 더 익히며 내용을 온전히 소화해나갈 수 있다. 유튜브 영상강의와 무림고수 커뮤니티의 질의응답을 함께 제공한다.지은이의 말 이 책의 활용법 등장인물 프롤로그 제1장 단조로 작곡하는 법 제1초식-화성학의 로마 숫자 제2초식-단조의 멜로디 만들기 제3초식-단조의 쓰리코드(주3화음) 제4초식-단조의 쓰리코드로 반주하기 승급심사 제1관문 무림칼럼: 초특급 음정 암산법 무림칼럼: 음정을 간편하게 적는 법 제5초식-단조의 쓰리코드와 마침꼴 제6초식-다른 단조 Key의 쓰리코드로 반주하기 무림일기 제7초식-단조의 대리코드(부3화음) 제8초식-다른 단조의 대리코드 승급심사 제2관문 무림칼럼: 도레미파솔라시도 명칭은 누가 만들었을까? 무림비급 제2장 단조의 코드 진행 제9초식-4화음의 마이너 다이어토닉 코드 제10초식-4화음의 쓰리코드와 대리코드 제11초식-실전용 마이너 다이어토닉 코드 제12초식-또 하나의 다이어토닉 코드 무림일기 승급심사 제3관문 무림칼럼: 코드 총정리: 8,500개 코드를 쉽게 외우는 법 제13초식-단조의 도미넌트 모션 제14초식-단조의 거짓마침 제15초식-단조의 투파이브 모션과 투파이브원 제16초식-장조를 단조로 바꾸기VS단조를 장조로 바꾸기 무림일기 승급심사 제4관문 무림칼럼: 음악은 사회를 반영한다 무림비급 제3장 텐션 코드의 정체 제17초식-텐션① 텐션 코드의 종류와 읽는 법 제18초식-텐션② 텐션 코드를 표기하는 법 무림일기 승급심사 제5관문 제19초식-텐션③ 텐션 코드를 구하는 법 제20초식-텐션④ 임시표가 있는 텐션 코드 쉽게 적는 법 제21초식-텐션⑤ 텐션 코드 암산법 승급심사 제6관문 무림칼럼: add2, sus2는 무슨 코드일까? 무림비급 제4장 전위 코드의 변화무쌍한 보이싱 제22초식-전위① 3화음의 전위 코드 제23초식-전위② 4화음의 전위 코드 제24초식-전위③ 전위 코드 쉽게 적는 법 무림일기 승급심사 제7관문 무림칼럼: 분수코드는 모두 3가지이다 제25초식-클리셰① 코드 클리셰 제26초식-클리셰② 라인 클리셰의 패턴 제27초식-클리셰③ 베이스 라인 클리셰와 전위 코드 제28초식-이조(조옮김)과 전조(조바꿈) 무림일기 승급심사 제8관문 무림칼럼: 서스포는 왜 ‘붙잡아 매어 놓음’이라는 뜻을 갖고 있을까?-심화편 무림칼럼: 자신 있는 작곡?편곡을 위한 6가지 기본기 무림비급 에필로그 해답의 장내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막히는 거야? 과연 화성학을 깨우칠 날이 오긴 하는 거야? 화성학 기초에서 중급으로, 중급에서 고급으로 발돋움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탄탄히 중무장한 이론 위에 흔들림도, 방해될 것도 없는 음악 세계를 펼치고 싶어서일 것이다. 그러나 번번이 어딘가에서 이해가 안 되고 설명을 봐도 개운치 않았던 적은 없는가? 『무림고수 화성학3: 편곡하는 법』은 기초는 갖췄지만 어딘가 허전한 석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단조의 코드이론과 텐션, 전위 코드의 보이싱을 익히며 프로 뮤지션에 한 발짝 다가서는 스토리라인을 담았다. 조옮김과 조바꿈, 클리셰처럼 늘 궁금했던 내용, 중요하지만 미처 몰랐던 내용까지 해결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분, 취미로 음악을 하려는 분도 막힘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4단계의 독학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책에 직접 풀고 그리면서 배우고, 영상으로 한 번 더 익히며 내용을 온전히 소화해나갈 수 있다. 유튜브 영상강의와 무림고수 커뮤니티의 질의응답을 함께 제공한다. ■ 무림고수 화성학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무림고수 시리즈가 여러 권의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된 까닭은 원리와 이유는 건너뛰고 결과만 알려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음악인에게 꼭 필요한 작곡과 편곡 이론을 충분히 설명하다 보니 긴 호흡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충실한 설명, 완벽한 이해’를 목표로 임광빈 작가와 치열하게 노력했습니다. ‘편곡하는 법’은 화성학 기초에서 중급으로 발돋움하려는 분을 위한 비법서입니다. 알아두면 손발이 편해지는 고급 Tip과,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설명도 꽉 채워 넣었습니다. 천천히 따라 읽고, 문제를 풀고, 어려운 내용은 저희에게 질문도 하시면서 끝까지 독파한다면 여러분도 어느새 고수의 반열에 올라 있을 것입니다.
표창원의 정면돌파
신사와전사 / 표창원 지음 / 2018.01.10
16,000원 ⟶ 14,400원(10% off)

신사와전사소설,일반표창원 지음
교수에서 백수로, 국민의 사랑을 받던 프로파일러에서 정치인으로 삶이 완전히 변해버린 표창원의 자기 고백이다, 그가 밝히는 좌충우돌 돌직구 자유인의 행보와 이후 정치 입문, 4.13 총선거, 국회 의정활동, 박근혜 탄핵과 촛불 혁명 및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정권이 교체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이르는 롤러코스터 정계 생활과 그 뒷이야기들 들려준다. 저자는 제19대 대선 결과를 ‘4년 5개월 지연된 정의’라고 규정한다. “정의는 때로 짓궂을 정도로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는 평소 그의 지론대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변하지 않기 위해, 지금의 생각과 감정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Prologue | 09 자유, 정의 그리고 정치 01 국정원 댓글 사건,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15 내 삶을 바꾼 ‘국정원 사건’ 18 진실의 문을 열어라 39 경찰대학 교수직을 사직하다 53 국정조사로 진실을 밝혀라 74 또 다른 음모가 시작되다 103 국정원 불법은 ‘전갈의 독침’ 115 아직 끝나지 않은 국정원 사건 02 나는 왜 정치인이 되었나 125 신사의 품격과 전사의 용맹함으로 127 어느 보수주의자의 고백 133 좌절과 희망이 교차한 2012년 151 다시, 정의를 위하여 169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 220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03 4년 5개월 늦게 찾아온 정의 253 다시 출발선에 서다 256 적폐 청산과 정치의 역할 271 이슈메이커 286 민주주의는 살아 있다 295 대선이 시작되다 Epilogue | 317 이제 시작이다 - 프로파일러에서 국회의원이 된 돌직구 표창원, 제18대 대선 국정원 사건에서 제19대 대선 정권교체까지 스릴러 영화 같은 격동의 체험을 솔직하게 밝힌다! - 실제 형사 출신이면서 영국 유학을 거친 경찰대학 교수로 [한국의 연쇄살인],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한국의 CSI], [숨겨진 심리학] 등 범죄 수사와 범죄 심리 및 프로파일링 분야 베스트셀러들을 저술했던 독보적인 전문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MBC PD수첩, KBS 추적 60분 등 탐사 프로그램과 뉴스 단골 출연자로 범죄사건의 이면과 범인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쳐 온 국민 탐정, 한국의 셜록 홈즈. 2012년 12월 11일까지 표창원에게 따라다닌 수식어였다. 하지만,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둔 그 날 강남의 한 오피스텔 문 앞에서 경찰관이 “문 좀 열어주세요”라고 간절히 요청하는 사진 한 장이 인터넷 뉴스로 보도되는 순간, 표창원의 운명은 바뀌어 버리게 된다. 국정원 요원이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는 여론조작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 얇은 문 하나를 열지 못해 벌어진 48시간의 이상한 대치 상황. 범죄수사 전문가 입장에서 강제진입과 증거확보 및 적극적인 수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주장한 표창원,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경찰대학 교수가 정치적 발언을 하면 안된다”는 강력한 비난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대응은 정년이 보장된 철밥통 교수직을 포기하고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택하는 돈키호테 같은 결정이었다. 표창원은 공개사직서를 제출한 뒤 그를 비난하고 막아서는 ‘정의의 적들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이후 그의 저술은 [보수의 품격], [공범들의 도시], [정의의 적들] 등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범죄심리학적 분석으로 방향이 바뀐다. 그와 함께 [나는 셜록홈즈처럼 살고 싶다], [나는 왜 범죄를 공부하는가]를 통해 2012년 국정원 사건 발생 전까지 살아온 삶을 정리했던 저자는 이번 [표창원의 정면돌파]를 통해 그 이후 삶의 겉과 속을 내보인다. 스스로를 보수주의자라고 주장하며, 보수 기득권 정치세력의 무분별한 이념몰이 색깔론 종북몰이를 타도하고 참 보수를 세우겠다는 당돌한 계획, 과연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 [표창원의 정면돌파]는 교수에서 백수로, 국민의 사랑을 받던 프로파일러에서 정치인으로 삶이 완전히 변해버린 표창원의 자기 고백이다, 그가 밝히는 좌충우돌 돌직구 자유인의 행보와 이후 정치 입문, 4.13 총선거, 국회 의정활동, 박근혜 탄핵과 촛불 혁명 및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정권이 교체된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이르는 롤러코스터 정계 생활과 그 뒷이야기들은 드라마나 영화 보다 흥미진진하면서도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는 역사적 기록이다. 저자는 제19대 대선 결과를 ‘4년 5개월 지연된 정의’라고 규정한다. “정의는 때로 짓궂을 정도로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는 평소 그의 지론대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한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변하지 않기 위해, 지금의 생각과 감정과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해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시대의 풍운아, 돌직구 표창원의 새 책 [표창원의 정면돌파]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수필이자 기록이다.
2021 가계북
이밥차(그리고책) / 그리고책 편집부 (지은이) / 2020.10.01
18,000원 ⟶ 16,200원(10% off)

이밥차(그리고책)취미,실용그리고책 편집부 (지은이)
10년째 사랑 받는 가계부 분야 베스트셀러. 매일매일 가계북을 적고 우리 집 한 달의 소득과 지출을 파악해보자. 복잡해보이는 재테크 노하우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며, 소원을 적으면 이뤄지는 매직페이퍼도 담았다. 2021년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두는 나만의 비밀 페이지를 채워보자.p a r t 0 1 현명하고 알뜰한 가계북 사용법 나만의 가계북 200% 활용하기‥ ‥‥‥‥‥‥‥‥‥‥‥‥‥‥‥‥‥‥‥‥‥‥‥‥ 009 Check 1. 기록하는 습관 들이기 Check 2. 소비 유형 파악하기 Check 3. 변동비용 줄이기 Check 4.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 구분하기 Check 5. 꼼꼼하게 정산하기 가계북, 이렇게 쓰세요 ‥‥‥‥‥‥‥‥‥‥‥‥‥‥‥‥‥‥‥‥‥‥‥‥‥‥‥‥‥ 012 p a r t 0 2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아는 만큼 돈 쌓이는 재테크 노하우 ‥ ‥‥‥‥‥‥‥‥‥‥‥‥‥‥‥‥‥‥‥‥‥ 019 재테크 노하우 1. 현재 자산 파악하기 재테크 노하우 2. 목표 세우기 재테크 노하우 3. 알게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 막기 재테크 노하우 4. 멍청&홧김비용 줄이기 재테크 노하우 5. 앱테크로 자투리 돈 모으기 알아두면 좋은 금융 꿀팁‥ ‥‥‥‥‥‥‥‥‥‥‥‥‥‥‥‥‥‥‥‥‥‥‥‥‥‥‥ 022 Check 1. 신용카드 포인트 통합 Check 2. 보이스피싱 예방법 Check 3. 개인신용평가 등급제 → 점수제 Check 4. 개인신용점수 올리기 Check 5. 제로페이(Zero Pay) Check 6. 지역사랑 상품권 Check 7. 국민연금 남들보다 많이 받는 법 알아두면 좋은 투자 꿀팁‥ ‥‥‥‥‥‥‥‥‥‥‥‥‥‥‥‥‥‥‥‥‥‥‥‥‥‥‥ 026 Check 1. ELS(Equity-Linked Securities) Check 2. ETF(Exchange Traded Fund) TIP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꿀팁‥ ‥‥‥‥‥‥‥‥‥‥‥‥‥‥‥‥‥‥‥‥‥‥‥ 028 Check 1.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비중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Check 2. 추가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 확인하기 Check 3. 증빙서류가 필요한 공제 항목 확인하기 p a r t 0 3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2021 가계북 연간 달력‥ ‥‥‥‥‥‥‥‥‥‥‥‥‥‥‥‥‥‥‥‥‥‥‥‥‥‥‥‥‥‥‥‥‥‥‥ 032 연간 스케줄‥ ‥‥‥‥‥‥‥‥‥‥‥‥‥‥‥‥‥‥‥‥‥‥‥‥‥‥‥‥‥‥‥‥‥‥ 034 월간 스케줄‥ ‥‥‥‥‥‥‥‥‥‥‥‥‥‥‥‥‥‥‥‥‥‥‥‥‥‥‥‥‥‥‥‥‥‥ 036 매일매일 가계북‥ ‥‥‥‥‥‥‥‥‥‥‥‥‥‥‥‥‥‥‥‥‥‥‥‥‥‥‥‥‥‥‥‥ 062 티끌 모아 태산, 우리 집 저축 내역 기록하기‥‥‥‥‥‥‥‥‥‥‥‥‥‥‥‥‥‥‥‥‥ 294 온 가족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 기록하기‥‥‥‥‥‥‥‥‥‥‥‥‥‥‥‥‥‥‥‥‥‥‥ 295 2021년 우리 집 공과금 / 2021년 우리 집 통신비‥‥‥‥‥‥‥‥‥‥‥‥‥‥‥‥‥‥‥ 296 우리 집 자동차를 관리해주는 차계부‥ ‥‥‥‥‥‥‥‥‥‥‥‥‥‥‥‥‥‥‥‥‥‥‥ 297 기록해 두어야 할 특별한 날‥ ‥‥‥‥‥‥‥‥‥‥‥‥‥‥‥‥‥‥‥‥‥‥‥‥‥‥‥ 298 기억해 두어야 할 주고받은 선물 내역‥‥‥‥‥‥‥‥‥‥‥‥‥‥‥‥‥‥‥‥‥‥‥‥ 299 건강 지키기의 기본, 병원 방문 내역‥‥‥‥‥‥‥‥‥‥‥‥‥‥‥‥‥‥‥‥‥‥‥‥‥ 300 소중한 사람들의 전화번호‥‥‥‥‥‥‥‥‥‥‥‥‥‥‥‥‥‥‥‥‥‥‥‥‥‥‥‥‥ 301 우리 집 한 달의 소득과 지출‥‥‥‥‥‥‥‥‥‥‥‥‥‥‥‥‥‥‥‥‥‥‥‥‥‥‥‥ 302 우리 집 1년 살림‥ ‥‥‥‥‥‥‥‥‥‥‥‥‥‥‥‥‥‥‥‥‥‥‥‥‥‥‥‥‥‥‥‥ 328 한눈에 보는 우리 집 재산‥ ‥‥‥‥‥‥‥‥‥‥‥‥‥‥‥‥‥‥‥‥‥‥‥‥‥‥‥‥ 330 p a r t 0 4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를 위한 길잡이‥‥‥‥‥‥‥‥‥‥‥‥‥‥‥‥‥‥‥‥ 334 Step 1. 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요?‥ ‥‥‥‥‥‥‥‥‥‥‥‥‥‥‥‥‥‥‥‥ 336 Step 2. 각 분야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337 Step 3. 나의 발전을 도와줄 만한 활동들은 무엇인가요?‥ ‥‥‥‥‥‥‥‥‥‥‥‥‥‥ 338 Step 4. 내 인생의 큰 바람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 339 Step 5. 내가 주위에서 받고 싶은 찬사는 무엇인가요?‥ ‥‥‥‥‥‥‥‥‥‥‥‥‥‥‥ 340 Step 6. 나의 기호와 재능은 무엇인가요?‥ ‥‥‥‥‥‥‥‥‥‥‥‥‥‥‥‥‥‥‥‥‥ 341 Step 7. 나에 대한 선언과 다짐을 해보세요‥ ‥‥‥‥‥‥‥‥‥‥‥‥‥‥‥‥‥‥‥‥ 342 적으면 이루어지는 매직 페이퍼 ‥ ‥‥‥‥‥‥‥‥‥‥‥‥‥‥‥‥‥‥‥‥‥‥‥‥‥ 343대한민국 1등 가계부! 10년째 사랑 받는 가계부 분야 베스트셀러!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2021 가계북> 부자가 되는 습관, 가계북에서 시작한다. 세계적인 부자 록펠러 가문에서 자손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경제 습관은 ‘가계부 기록 하기’입니다. 존.D.록펠러가 지금의 부를 이룰 수 있었던 건 18살 때부터 가계부를 꾸준히 작성한 덕분이죠. 세상의 수많은 재테크 책은 말합니다. 자신의 소비 습관과 현재 자산을 파악하고 차곡차곡 재산을 불려가는 것이 바로 재테크의 왕도라고. 그 중 가계부 쓰는 습관은 부자가 되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지름길입니다. <2021 가계북>으로 부자가 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알뜰하게 살펴보기 01 10년간 사랑받은 가계북 사용법 A to Z 매일매일 가계북을 적고 우리 집 한 달의 소득과 지출을 파악해보세요. 02 똑똑한 재테크 노하우 대공개 복잡해보이는 재테크 노하우도 쉽고 친절하게 소개했어요. 03 소원을 적으면 이뤄지는 매직페이퍼 2021년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두는 나만의 비밀 페이지를 채워보세요. <2021 가계북>과 함께 우리 집 1년 살림을 계획하세요!
파놉티콘 : 제러미 벤담
책세상 / 제러미 벤담 (지은이), 신건수 (옮긴이) / 2019.10.30
8,900원 ⟶ 8,010원(10% off)

책세상소설,일반제러미 벤담 (지은이), 신건수 (옮긴이)
산업혁명 이후 전통적인 가치와 질서가 해체되면서 각종 범죄가 사회 문제로 대두하자, 공리주의자로 유명한 영국의 사상가 벤담은 효율적인 감금 시설을 통해 수감자를 교화 · 재사회화함으로써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파놉티콘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이다. 이 책 은 벤담이 프랑스 의회에 파놉티콘을 소개하기 위해 친구인 뒤몽과 함께 영어판의 핵심적인 내용만을 압축한 프랑스어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은 것이다. 크게 파놉티콘의 목적과 건축을 설명한 전반부와 운영 · 관리 방식을 다룬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패한 계획이지만, 근대의 작동 원리를 상징하는 장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 64번째 책.들어가는 말 제러미 벤담이 프랑스 국민의회 의원 가랑에게 보내는 편지 파놉티콘―감시 시설, 특히 감옥에 대한 새로운 원리에 관한 논문 1. 파놉티콘의 건축 2. 파놉티콘의 본질적인 장점 3. 파놉티콘의 세부 사항 두 번째 부분―파놉티콘의 관리에 대하여 1. 계약에 의한 관리와 신뢰에 의한 관리의 비교 2. 성별 격리 3. 범죄 등급과 무리별 격리 4. 노동에 관하여 5. 식사 조절에 관하여 6. 의복에 관하여 7. 청결함과 건강에 관하여 8. 교육과 일요일 시간 활용에 관하여 9. 징벌에 관하여 10. 석방된 수감자들을 위한 준비에 관하여 11. 새롭고 간단한 건축 아이디어 해제―파놉티콘과 근대 유토피아 1. 벤담과 공리주의 2. 벤담과 파놉티콘 (1) 파놉티콘의 등장 (2) 18세기 말 감옥 문제 (3) 파놉티콘 구상 (4) 파놉티콘, 절반의 성공 (5) 파놉티콘 건설의 실패 3. 파놉티콘 건축 (1) 수정과 실현에 관하여 (2) 다양한 건축적 기원과 파놉티즘 (3) 파놉티콘의 후예 4. 파놉티콘 관리 방식과 노동 (1) 근대의 노동과 감옥 (2) 감옥의 노동과 분업 (3) 공동 노동과 수용실 체계 (4) 벤담의 관리 방식 (5) 파놉티콘에서의 노동 (6) 벤담식 유용성과 행봉 5. 파놉티콘과 푸코의 해석 (1) 실패한 파놉티콘의 의미 (2) 근대 권력과 파놉티콘 6. 파놉티즘과 새로운 권력 장치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포르체 / 이문현 (지은이), 박윤수 (감수) / 2021.08.04
15,800원 ⟶ 14,220원(10% off)

포르체소설,일반이문현 (지은이), 박윤수 (감수)
버닝썬은 어떻게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과 성폭행을 자행하고 법망을 피해갈 수 있었을까? 저자는 ‘버닝썬이 법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경찰이 버닝썬과 유착 관계’를 의심한다. 이를 추적하던 중, ‘경찰이 버닝썬 대표에게 돈을 받고 버닝썬에게 문제가 될만한 사건을 덮어 줬다’는 내용의, 신빙성 있는 제보가 들어온다. 보도가 나가자 경찰은 셀프수사를 했지만, 뇌물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경찰관과 뇌물을 준 것으로 의심되는 이는 결국 각각 불기소처분을 받고 무죄를 확정받았다. 하지만 저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다. 우선 버닝썬 게이트의 시작점이었던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경찰이 클럽 직원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체포한 것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사관이 뇌물수수죄가 아닌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라는 직무유기죄로 기소된 것까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공식적인 판결은 그들에게 ‘죄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저자는 버닝썬과 경찰 사이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전하며 독자에게 판단을 맡긴다.프롤로그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타임라인 버닝썬 게이트 타임라인 chapter 1. 보도를 시작하다 1. 이것이 우리의 일이다 2. 여유로웠던 그날 아침 3. 커뮤니티에 올라온 황당한 글 4. 기사 없는 것 보면 모르겠어요? 5. 기사 한 줄 없었던 이유 6. 그와의 첫 만남 7. 누군가 손댄 증거 영상 8. 얼굴을 공개하겠습니다 9. CCTV에 찍힌 클럽 폭행 사건 10. 마침내 시작된 취재 11. 경찰은 항상 저희 편이에요 12. 그 사람, 성추행도 모자라 경찰을 때렸어요 13. 네 눈을 믿어보자 14. 클럽에서 사람 때린 게 뉴스가 돼요? 15. 경찰은 오만했다 16. 버닝썬 기사에 버닝썬을 뻬다 17. 언리미티드 18. 독직폭행 영상을 찾아라 chapter 2. 아무도 몰랐던 그곳의 진실 1. 저는 억울합니다 [기자 수첩] CCTV는 깡통이었습니다 | 지구대 CCTV 역할 2. 폭행이 이어지게 되는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기자 수첩] 그래도 보도해야 한다 | 김상교는 경찰을 때리지 않았다 | 광역수사대를 투입합니다 3. 한국 경찰은 굉장히 꼼꼼했어요 [기자 수첩] 음성이 나왔으니까요 |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상해졌죠 4. 버닝썬 마약 유통 의혹은 사실무근입니다 [기자 수첩] 맹물이라는 검사 결과 | ‘물뽕’이 나쁜 이유가 뭔지 아세요? 5. 네가 부도덕했잖아 [기자 수첩] 치매 환자의 상태와 비슷해요 6. 그녀의 존재를 아십니까? [기자 수첩] 칵테일 한 잔에 의식을 잃은 MD 7. 수십억 버는 클럽서 마약 유통했겠나? [기자 수첩] 그들은 하이에나처럼 접근했다 |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 드러나는 마약, 문 닫은 버닝썬 8. 제가 돈을 전달했어요 [기자 수첩] 버닝썬이 마법을 부렸다 | 녹음기 없죠? | 그의 은밀한 제안 | 경찰은 조사하지 않았다 | 몸통은 모두 빠져나간 수사 | 법원은 이렇게 판결했다 | 뒤늦은 ‘영업정지’ 명령 9. 버닝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기자 수첩] 영역을 확장해보자 | 그곳에는 회계 장부가 있었을까? | 1억 원짜리 메뉴, 그 이름 ‘만수르 세트’ | 승리가 설계자입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빛 좋은 개살구, 버닝썬 | 승리, 절묘한 경찰 출석 | 탈세가 밝힌 버닝썬의 주인 chapter 3. 우리 모두의 잘못, 버닝썬 1.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2. GHB 프로젝트의 시작 3. 독일 기자의 ‘충격 요법’ 4. ‘약물 사용 성범죄’ 형법 개정안을 발의하다 5. 작은 변화가 있었다 에필로그. 생계형 기자가 만난 버닝썬 게이트버닝썬과 경찰 유착 의혹, MBC 사회부 기자, 그날을 추적하다! 버닝썬은 어떻게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과 성폭행을 자행하고 법망을 피해갈 수 있었을까? MBC 사회부 기자였던(현 MBC 보도본부 경제팀) 저자는 버닝썬이 법의 사각지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로 ‘경찰과 버닝썬의 유착 관계’를 의심한다. 이를 추적하던 저자는 ‘경찰이 버닝썬 대표에게 돈을 받고 버닝썬의 문제가 될만한 사건을 덮어 줬다’는 내용의,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는다. 버닝썬 보도 이후 경찰은 셀프수사를 했지만, 뇌물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경찰관과 뇌물을 준 것으로 의심되는 이는 결국 각각 불기소처분을 받고 무죄를 확정받았다. 하지만 저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다. 버닝썬 게이트의 시작점이었던 ‘버닝썬 폭행 사건’에서 경찰이 클럽 직원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체포한 것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사관이 뇌물수수죄가 아닌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직무유기죄로 기소된 것까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법원의 공식적인 판결은 그들에게 ‘죄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를 단독 최초 보도하고 계속해서 취재했던 저자는 여전히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도되지 못했던 ‘버닝썬과 경찰 사이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전하며 독자의 생각을 묻고 있다. 버닝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언론 & 경찰 & 검찰 & 시민 우리의 정의는 누가 지켜야 하는가? 우리가 기억하는 ‘버닝썬’은 어떤 사건인가? 클럽에서 일어난 단순 폭행 사건? 하룻밤 술값으로 수천만 원씩 쓰는 VIP들의 이야기? 연예인의 성매매·성폭행? ‘버닝썬 게이트’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3년이 흘렀고,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진 지도 오래다. 대중의 관심이 잦아들자 언론은 가장 먼저 시선을 돌렸고, 경찰과 검찰, 그리고 정부도 이 사건에서 발을 뺐다. 우리가 ‘버닝썬’에 관심을 두지 않는 동안 폭행을 일삼고, 마약을 하고, 탈세를 저지르는 등 악행을 저지른 ‘몸통’들은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되거나 해외로 도피해 처벌을 피했다. GHB, 이른바 ‘물뽕’을 이용한 성범죄를 막기 위해 발의되었던 ‘약물 성범죄 처벌 개정안’도 결국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되었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다시 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버닝썬을 다시 불러온 이유다. 버닝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때 그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과 제도를 개선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어딘가에서 제2, 제3의 버닝썬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우리의 무관심은 여전히 같은 일을 벌이고 있는 그들이 활개 칠 수 있는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다.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피해자였고, 피해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물어야 한다. “왜 처벌하지 않았습니까?” 마약, 성범죄, 유착 의혹, 탈세‥ 사라져버린 가해자, 솜방망이 처벌 버닝썬 게이트, 그 이후의 이야기를 적다! 저자는 버닝썬의 마약 유통 사건, 성범죄 사건, 탈세 사건, 그리고 경찰과의 유착 의혹까지, 버닝썬 게이트의 사건뿐 아니라 이후의 판결까지도 상세히 이 책에 담았다.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의 무관심이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독자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버닝썬 게이트는 ‘승리 게이트’라고도 불렸다.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버닝썬의 대표이사였기 때문이다. 승리는 유명인인 만큼 화제가 되었으며, 그 결과 승리는 군 검찰로부터 징역 5년과 벌금 2,000만 원을 구형 받았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마약 유통책으로 지목된 자, 성범죄를 저지른 자, 뇌물을 주고받았다고 의심되는 자, 승리를 도와 탈세를 주도한 자는 모두 법망을 빠져나갔고, 일부는 해외로 도주해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 이름이 알려진 몇 명만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데 그쳤다. 결국, 남은 것은 이해되지 않는 판결과 가해자 없는 피해자들뿐이다. 저자는 ‘가치 있는 보도를 했다는 만족감에 취해 이후의 수사 과정을 쫓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진 ‘버닝썬 게이트’가 어떻게 마무리되었는지 뒤늦은 보도를 한다. 그리고 버닝썬 게이트와 같은 다른 악랄한 범죄 사건에도 시민이 눈을 떼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같은 범죄는 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고, 어쩌면 다음 피해자는 내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결국 버닝썬 게이트는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 폭행을 일삼고, 뇌물을 받고, 탈세와 성폭행을 저지른 ‘몸통’들은 불기소 무혐의 처분을 받거나 약식 처분을 받아 법망을 유유히 빠져나갔다. 마약을 이용한 성폭행 범죄를 줄이기 위해 발의되었던 ‘약물 성범죄 처벌 개정안’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되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은 다시 조용해졌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시 버닝썬을 불러온 이유다. 버닝썬 게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때 그들을 처벌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지금도 제2의, 제3의 ‘버닝썬 게이트’ 사건의 피해자가 생겨나고 있다. 우리의 무관심이 어디선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가해자들이 처벌을피해가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물어야 한다. “왜, 그들을 처벌하지 않았습니까?”-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기자의 역할은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을 취재해 보도하는 것’이다. 장애인 보호 시설과 어린이집에서 벌어지는 숨겨진 학대, 신도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일삼는 목사, 내부 정보로 땅 투기하는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 납품업체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리는 대기업까지. 우리는 잘 지켜보고, 정리하고, 시청자들 대신 대상에게 질문한 결과물을 보도한다. 경찰이나 검찰 같은 수사기관이 언론 보도를 보고서야 수사에 착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가끔은 경찰이 먼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취재 자료를 요청하기도 한다. 공무원들은 기자들의 보도를 참고해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현재 행정 조치에 문제가 있다면 시정 조치를 취한다. 이게 우리의 일이다.-보도를 시작하다 최민의 말처럼, 여러 명이 술 취한 한 명을 거짓말쟁이로 만들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그것은 수사기관이 개입하기 전의 일이어야 한다. 개인에 대한 집단의 무자비한 탄압과 폭력을 막으려고 공권력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경찰은 저들의 말을 참고해야 할 뿐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직접 객관적인 근거를 확보하고, 그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 김상교는 그날 체포당하기 전 자신의 말을 믿어달라고 외치지 않았다. 그저 ‘CCTV를 봐 달라’고 경찰에 호소했을 뿐이다. 만약 경찰이 그 자리에서 실랑이를 벌일 시간에 송진원과 김상교가 찍힌 CCTV를 확인했다면, ‘버닝썬 게이트’는 시작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보도를 시작하다
마구로센세가 갑니다 1 : 오사카 & 와카야마
브레인스토어 / 나인완 지음 / 2018.02.02
16,500원 ⟶ 14,850원(10% off)

브레인스토어소설,일반나인완 지음
새로운 일본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센세의 마음대로 떠나는 일본 여행 시리즈 1편. 오사카& 와카야마 편에는 마구로센세와 여자친구 사케짱이 배고플 틈 없이 돌아다니며 직접 먹어보고 엄선한 오사카의 곳곳의 달콤한 디저트 카페 9곳과,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둘만의 와카야마 & 시라하마 여행기를 다루고 있다. 둘의 여행 속 오사카 여행과 소도시 와카야마 & 시라하마 여행의 소소한 팁도 담겨 있다.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오사카로 떠난 마구로센세와 사케짱은 디저트는 물론, O river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사카 시청의 카페 거리, 조용한 카페들이 많고 그 안에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최대한 많이 먹어보는 게 이득인 기타 호리에,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골목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가라호리 곳곳에 숨어있는 카페를 차근차근 탐방한다.INTRO 들어가며 OSAKA OSAKA CITY HALL 모토커피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노스 쇼어 카페 & 다이닝 오사카 주변 관광지 * 오사카 지역 간단 알기 KITA HORIE 브루클린 팔러 오사카 파티쉐 오디네어 르 피노 기타호리에 주변 관광지 * 간사이 패스 이용 방법 KARAHORI 쿠 델리 미치마사 카페 야마구치 과일 가라호리 주변 관광지 * 오사카의 여유 WAKAYAMA WAKAYAMA 와카야마 소개 키시역 와카야마성 칸쵸 료칸 마리나시티 SHIRAHAMA 시라하마 해변 가이슈 료칸 & 센조지키 절벽 OUTRO 나오며마구로센세 마음대로 떠나는 새로운 일본 여행 오사카 달콤한 카페투어 & 와카야마 힐링힐링 온천투어! 국내 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 1위인 오사카, 그러나 오사카에 가면 누구나 꼭 들르는 도톤보리, 오사카성, 난바 등이 지겹다면? 새로운 일본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센세의 마음대로 떠나는 일본 여행 시리즈 《마구로센세가 갑니다 1 - 오사카 & 와카야마》가 출간되었다. 이번 오사카& 와카야마 편에는 마구로센세와 여자친구 사케짱이 배고플 틈 없이 돌아다니며 직접 먹어보고 엄선한 오사카의 곳곳의 달콤한 디저트 카페 9곳과,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둘만의 와카야마 & 시라하마 여행기를 다루고 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둘의 여행 속 오사카 여행과 소도시 와카야마 & 시라하마 여행의 소소한 팁도 담겨 있으니 눈여겨 볼 만 하다. 오사카의 유명한 디저트를 탐방하고 싶다면, 혹은 오사카 근방에서 온천과 가이세키를 즐기며 힐링하고 싶다면, 마구로센세와 사케짱과 함께 오사카 & 와카야마로 떠나보자. 조용한 오사카의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마구로센세의 오사카 디저트 카페 여행기 맛있는 음식 앞에서 늘 눈이 반짝이는 미식가 마구로센세가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달콤한 디저트다. 그의 어마어마한 디저트 사랑을 눈치 챈 여자친구 사케짱이 마구로센세에게 달콤한 디저트 카페투어를 제안하며 둘의 여행은 시작된다.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오사카로 떠난 마구로센세와 사케짱은 디저트는 물론, O river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사카 시청의 카페 거리, 조용한 카페들이 많고 그 안에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최대한 많이 먹어보는 게 이득인 기타 호리에,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골목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가라호리 곳곳에 숨어있는 카페를 차근차근 탐방한다. 또한 카페마다 마구로센세의 추천 메뉴,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영업시간, 매력 포인트, 주의사항 등을 알차게 담았으니 마음에 쏙 드는 카페가 있다면, 다음 오사카 여행에 슬쩍 넣어 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태평양을 마주한 해변에서 온천과 가이세키를 오사카 근처 소도시 와카야마 & 시라하마 여행기 배부르게 카페투어도 알차게 했으니,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은 사케짱이 찾아낸 곳은 바로 와카야마라는 작은 도시다. 오사카 주변 관광지인 교토, 나라, 고베만큼 관광명소로 유명하지는 않아도 와카야마 & 시라하마는 해안지방의 각종 온천이 유명하다. 귀여운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둘만의 작은 도시 여행 또한 즐겁기만 하다. 귀여운 고양이가 역장인 키시역과 와카야마 시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와카야마성, 마리나 시티에서의 거대 참치 해체쇼 등을 구경 후, 시라하마로 넘어가 시라하마 해변, 센조지키 절벽을 구경하고 시라하마 여행의 끝판왕인 가이슈 료칸에서의 태평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 신선한 가이세키까지. 완벽한 힐링 여행 이야기 외에도 사케짱의 쫑알쫑알 못다 한 와카야마 & 시라하마 이야기도 담겨 있어 둘만의 여행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를 더한다. 이후로도 계속되는 마구로센세의 새로운 일본 여행을 기대해 보자. 마구로센세 소심해 보이지만 '먹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열정으로 눈이 반짝거리는 미식가. 맛있는 것만 먹으면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단순한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음식을 탐구하고 유쾌하게 즐긴다. 사케짱 마구로센세의 여자친구이자 마구로센세가 가장 좋아하는 먹방 메이트. 식탐만큼은 마구로센세에 뒤지지 않는 숨은 먹방 고수다. 맛있는 것 외에도 여행지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에 호기심이 많다.
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
하모니북 / 김은하 (지은이), 남궁유림, 강지오, 류경환, 최진아 (사진) / 2020.11.05
15,000원 ⟶ 13,500원(10% off)

하모니북소설,일반김은하 (지은이), 남궁유림, 강지오, 류경환, 최진아 (사진)
갑자기 쏟아진 장맛비에 작은 카페 처마에 비를 피하다 문뜩 축 처진 어깨를 한 나를 향하며 그녀가 했던 한마디. 나의 존재와 나의 쓰임을 위로해주며 함께 비를 맞아주는 그녀 덕분에 쓰인 글. 김은하의 <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책을 펴내며 1부 복숭아, 한 숨 소식함 당신, 지금 괜찮나요 일기장 잔 하나, 우리 둘 몽실몽실 면죄부 별 글을 수놓는 은하수 이별, 두려워 말아요 서툰, 담요 아가야 2부 동백꽃, 한 입 세상의 색깔, 삶 나의 색 나의 작은 풍경 골동품의 색 초록 병 바라는 마음의 색 3부 빗물, 한 모금 타인을 잃어가는 시간 첫사랑이란, 추상 아낌없이 잃어버린 열 몇 번의 포기 비는, 그쯤 4부 새벽, 한 컵 어긋날 발재간 찰나의 쓰임 착각 꿈꾸지 말아요 마지막 대답 우리, 모두 그 어딘가의 시선 당신이란, 편지 못다 한 이야기 주문하신 휴식 나왔습니다 넌 도파민 형 인간, 난 엔도르핀 형 인간 부끄럽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못다 한 순간 여름의 계절 여행의 시작 여름의 여행 책을 마치며네가 특별한데, 내가 그걸 읽을 뿐이야. 갑자기 쏟아진 장맛비에 작은 카페 처마에 비를 피하다 문뜩 축 처진 어깨를 한 나를 향하며 그녀가 했던 한마디. 나의 존재와 나의 쓰임을 위로해주며 함께 비를 맞아주는 그녀 덕분에 쓰인 글. 너의 글에 해석이 더해진다면, 그건 단순히 답에 대한 연장 글이 아니라.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보물 상자 같아. 글을 쓰는 사람을 친구로 두면, 그 글의 탄생을 엿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말해주던 이. 그래서 써진 글과 글에 대한 또 다른 답. 서로 깊게 공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싶어 적은 욕심 가득한 글. 멀리 떨어진 단어들을 묶어내는 그 솜씨에 반했어. 끝말잇기처럼 말도 안 되는 단어들이 나름의 규칙을 가진 것 같은 마법을 가진 글이라며, 감탄 어린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던 그. 그래서 날것의 순간으로 남은 글. 너의 글은 눈길이 머무르고 싶은 문장들이야. 머뭇거리는 자신의 눈동자가 마치 글에 고백하는 순간처럼 느껴진다던 사람. 떠나가고 싶지 않아, 머무는 법을 의연히 적어 내려간 글. 당신의 글은 새벽에 내리는 비 같기도 하고, 카페에 앉아서 보는 거리의 풍경 같기도 하고. 저녁 달이 따뜻해지는 느낌이거나, 저물어가는 땅이 차가워지는 느낌이기도 해요. 이 글은 저를 바라보는 거울과도 같아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지에 따라, 저는 그렇게 수없이 변하고 변할 거예요.그게 이 글의 매력이자, 저라는 사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답니다.이 책을 읽는 것도, 소중히 여겨주는 것도, 외면하는 것도 그 모든 선택에도 저는 늘 함께하겠습니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매달 우편함에 다른 숫자로 나의 지난 한 달을 말해주는 영수증처럼인생은 그렇지 않아서,앞으로 쓰일 ‘알 수 없는’ 미래보다숨죽여 울었을 과거의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언제 쓰임이 과했고, 부족했는지 알 길이 없어 무섭다.그래서 습관처럼 거꾸로 돌려본다. 낡아 버린 소식함의 손잡이를.- ‘소식함’ 중에서
5만 번 응답받은 조지 뮬러의 기도
브니엘출판사 / 조지 뮬러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 2023.04.25
15,000원 ⟶ 13,5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조지 뮬러 (지은이), 유재덕 (옮긴이)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 자기 삶을 철저히 헌신한 조지 뮬러의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일화와 간증, 그리고 친절한 조언을 담고 있기에 읽는 이로 하여금 상당히 큰 도전을 준다. 어느 때보다 하나님에 대한 원색적인 믿음과 기도에 대한 열정이 아쉬운 오늘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더욱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지, 일상에서 하나님이 직접 어떻게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주시는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포기를 모르는 확신에 찬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가 어떤 것인지에 관하여 좋은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느슨해진 믿음이 새롭게 되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며, 하나님이 불가능을 현실로 이루시는 현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의지해서 당신에게 일어나는 기적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옮긴이 머리말 들어가면서 1. 말씀에 순종해 시작한 고아원 사역 2. 애슐리 다운에 세워진 새로운 고아원들 3. 소중한 하나님의 응답들 4. 응답받는 강력한 기도 방법 5. 효과적으로 성경을 읽는 방법 6.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는 방법 7. 하나님을 움직이는 비결 8. 기도의 사람을 만드는 기도 수칙 9. 말씀 묵상과 일찍 일어나는 것에 관한 조언 10. 영적인 성숙을 위한 영적 잠언 ▶ 특별수록. 술주정뱅이에서 기도의 사람으로 뮬러의 회심기술주정뱅이, 도박꾼이었던 조지 뮬러가 어떻게 5만 번이나 기도 응답을 받은 기적의 사람이 되었을까? 그렇다면, 우리도 뮬러처럼 응답받을 수 있지 않을까? “뮬러처럼 기도하고 뮬러처럼 응답받으라!” 열정적 기도와 기적의 사람 조지 뮬러의 기도와 순종의 삶! 여전히 우리 삶에 기적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라! 당신은 조지 뮬러의 이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서 느슨해진 믿음이 새롭게 되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며, 불가능을 현실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세월의 먼지가 아무리 두텁게 내려앉더라도 그 빛이 전혀 바래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 가운데서도 두드러지게 빛을 발하고 있는 사람을 꼽는다면 단연 조지 뮬러일 것이다. 기도와 믿음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보여준 뮬러는 세상을 떠난 지 이미 1세기가 넘었지만, 여전히 전 세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과 영감을 제공하는 영적 멘토가 되고 있다. 그의 삶을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았다거나 1만 명 이상 고아를 양육했다는 식의 단순한 산술적 계산으로 설명하는 게 정당하지 않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조지 뮬러는 말 그대로 기도의 사람이었다. 뮬러는 하나님이 우리의 손에 직접 쥐여주신 기도라는 이름의 도구가 삶 속에서 얼마나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극한까지 확인하고 보여준 기도의 표준이었다. 아침을 걸러야 하는 30명의 고아를 돌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 작은 모임이 이후 63년간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처럼 기도의 능력에 의지해서 하나님의 공급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하던 뮬러의 믿음에 있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한 사람이었다. 고아원을 설립하고, 학교와 선교 단체를 후원하고, 전도 책자와 성경을 배포하는 사역을 계획할 때도 오직 하나님만 계속해서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했다. 어느 때는 즉각적인 응답을 받기도 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몇 달 동안 기도하면서 끈질기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도 뮬러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접은 적이 없었다. 그리고 뮬러는 하나님 앞에서 늘 투명한 삶을 살았다. 평생 15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을 관리하면서 고아원 운영과 교육 및 성경 배부사업, 그리고 허드슨 테일러를 비롯한 해외선교사들의 후원비로 그 금액을 사용했지만, 뮬러가 사후에 남긴 재산은 160파운드가 전부였다. 그가 어마어마한 금액의 기부금을 관리하면서도 어린 시절의 잘못을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사역이 인간적인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거룩한 일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었다. 이런 조지 뮬러에 대하여 신학자 R. A. 토레이는 이렇게 평가한다. “과거의 가장 강력한 기도의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조지 뮬러이다. 그는 거의 60년 이상 사역을 감당하면서 720만 달러 이상을 사용했다. 하지만 조지 뮬러는 그런 금액이 필요하다고 해서, 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해서 기도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조지 뮬러가 어떤 문제를 놓고서 기도를 시작할 때는 성경에서 그것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한 다음이었다. 어느 때는 하나님께 간구하기에 앞서 며칠 동안 성경을 확인할 때도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하고 나면 성경을 펴고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짚고서 간구해서 응답받았다. 그는 언제나 성경을 펴놓고서 기도했다.” 이 책은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 자기 삶을 철저히 헌신한 조지 뮬러의 아름답고 가슴 뭉클한 일화와 간증, 그리고 친절한 조언을 담고 있기에 읽는 이로 하여금 상당히 큰 도전을 준다. 어느 때보다 하나님에 대한 원색적인 믿음과 기도에 대한 열정이 아쉬운 오늘의 현실을 고려한다면 더욱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이다. 특히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지, 일상에서 하나님이 직접 어떻게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주시는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포기를 모르는 확신에 찬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가 어떤 것인지에 관하여 좋은 해답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느슨해진 믿음이 새롭게 되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며, 하나님이 불가능을 현실로 이루시는 현장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의지해서 당신에게 일어나는 기적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만족해야 하고, 그리고 은총 덕분에 나는 그것으로 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게다가 나는 형제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주님의 변함없는 성실하심을 이렇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돕고 싶었다. 나는 주님이 자신의 종을 돌보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내 영혼이 얼마나 많은 축복을 누렸는지 떠올렸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한 아우구스트 프랑케는 대형 고아원을 설립했다. 나는 직접 긍휼을 누린 것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그분을 따르고 의지하면서 하나님 교회의 종이 되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보여주는 이런 증거를 직접 여러 번 목격했기 때문이다.”1. 말씀에 순종해 시작한 고아원 사역 중에서 “1847년 1월 25일. …가끔 주님께 제기하던 내용들을 빠짐없이 오늘 아침에 다시 한번 말씀드렸다. 이 건축사업을 위해서 하루하루 하나님께 간구해 온 지 이제 14개월 하고도 3주가 지났다. 나는 하나님이 건축에 필요한 재정을 보내주실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작정하고 계신다는 것, 그리고 지체하지 않고 그것을 처리해주실 것을 크게 확신하면서 아침기도를 끝냈다. 지금껏 나는 필요한 것은 남김없이 응답받으리라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니 사랑하는 독자들도 나와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 좋겠다. 기도를 마치고 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때 건축에 사용하도록 총 2천 파운드가 기부되었다. 그렇게 해서 모금된 건축기금은 모두 9,285파운드 3실링 9.5페니이다. 이 금액을 기부받을 때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린 기쁨을 설명할 길이 없다. 그것을 실감하려면 겪어봐야 한다. 앞에서 소개한 금액을 모두 확보할 때까지 447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의지해야 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내하고 기다림으로써 영혼이 누리게 되는 축복은 정말 대단하다!”2. 애슐리 다운에 세워진 고아원들 중에서 “1865년 7월 25일. 런던의 인근 지역에서 100파운드와 함께 다음의 편지가 도착했다. ‘사랑하는 형제님, 영국 은행 서부지국을 통해서 100파운드에 해당하는 수표를 당신에게 동봉한 것은 주님이 내게 시키신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역이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올림.’내가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런던에서 대규모로 사업을 하는 이 그리스도인 신사는 이전에도 서너 차례 비슷한 금액을 보내왔다. 나는 이런 친절한 후원금이 도착하기 하루나 이틀 전쯤에 주님이 이 후원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다시 한번 기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했었다. 그와 관련해서 이런 식으로 기도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는 후원금을 전달받은 것은 물론이고, 그로 하여금 기부하게 해서 이중으로 기도 응답을 받게 되었다. 여러분은 이제 후원자가 편지에 다음과 같이 표현한 의미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수표를 당신에게 동봉한 것은 주님이 내게 시키신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신사로 하여금 그 금액을 내게 송금하도록 만드신 분은 주님이 분명했다.”3. 소중한 하나님의 응답들 중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