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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리더십의 물리학
비즈니스북스 / 진원재 (지은이)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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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소설,일반
진원재 (지은이)
지난해 송대현 전 LG전자 사장은 한 칼럼에서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벡터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벡터’(vector)란 물리학에서 작용점(시작점), 방향, 크기의 세 가지 특성을 갖는 양(量)이다. 리더십과 물리학과 만남이라니, 신선하면서도 낯설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맥락이 통한다. 리더십은 조직을 이끄는 ‘힘’이고 힘은 17세기 뉴턴이 정리한 ‘역학’이라는 물리학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물리학과 리더십의 통섭을 10년간 연구해온 한 인사 담당자가 있다. 그는 국내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400여 명의 리더와 일해왔다. 매해 임원 인사와 직책자 보임을 할 때마다 ‘왜 유능한 리더는 드물까?’, ‘대체 리더십이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했다. 그리고 마침내 대학시절 접했던 물리학 개론에서 리더십의 본질에 대한 힌트를 찾았다. ‘힘(역학), 열역학,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 물리학이라는 렌즈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리더가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할 인식과 관점 그리고 태도는 어떤 것인지 실무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경제학이나 심리학, 또는 역사・고전으로 리더십을 설명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과학, 특히 ‘물리학’으로 풀어낸 책은 사실상 국내에선 처음일 것이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리더십과 물리학의 접목을 연구하는 움직임이 이미 생기고 있다. 또한 발사된 로켓을 땅으로 되돌아오게 하거나 맥주 병뚜껑을 적은 힘으로 뻥 소리 나게 따는 오프너 등 우리는 이미 물리학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 물리학이 이번에는 막막했던 리더에게 길을 터주는 안내자 역할로 등장했다. 과연 뉴턴과 아인슈타인, 엔트로피와 양자역학은 우리에게 어떤 리더십의 과학을 보여줄까? 이 책을 통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리더십의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건너가보자.프롤로그 물리학을 알면 리더십의 차원이 달라진다 CHAPTER 1. 힘 리더십은 힘이다 1 조직의 생존은 리더에 달렸다리더십의 중요성 2 유행이 아닌 리더십의 본질을 찾아서힘 3 리더십은 현실 인식에서 출발한다벡터 리더십 1. 작용점 4 리더는 방향을 결정하는 존재다벡터 리더십 2. 방향 5 리더십의 크기가 조직의 추진력을 결정한다벡터 리더십 3. 크기 6 리더십에 따라 조직의 변화가 달라진다뉴턴의 운동 제2법칙 7 리더와 팔로어 사이에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만유인력의 법칙 8 리더십은 철저히 물리학의 법칙을 따른다리더십의 원리 CHAPTER 2. 일과 에너지 리더는 조직의 에너지 공급자이자 관리자다 1 리더의 관심은 사람으로 향한다리딩의 대상 2 일은 노력과 성과가 모두 있어야 한다일의 정의 3 이제 일을 평가하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일의 공식 4 성과와 노력의 갈림길에서 리더의 능력이 드러난다비중 조절의 기술 5 조직의 상태는 리더십 성과에 따라 변한다일의 양 6 리더는 조직의 에너지 관리자다열역학 제1법칙, 제2법칙 7 리더는 조직의 열정을 타오르게 하는 에너지 공급자워라밸의 오류 8 리더는 긍정적 엔트로피가 커지도록 관리해야 한다엔트로피 법칙 9 에너지 관리가 리더의 가장 중요한 숙제인 이유에너지 효율 CHAPTER 3. 상대성이론 유능한 리더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1 진짜 세상을 보려면 고정관념부터 깨라광속 불변의 원리 2 벤치마킹에 빠진 따라쟁이는 절대 리더가 되면 안 된다특수상대성이론 3 유능한 리더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시간의 상대성 4 참 리더는 조직의 에너지 연쇄반응을 일으킨다질량에너지 공식 5 유난히 사람을 끌어들이는 리더에겐 비밀이 있다일반상대성이론 6 왜 다름을 받아들이고 함께 가야 할까?상대성 너머의 것 CHAPTER 4. 양자역학 이중성을 이해하는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1 우리는 아직 세상을 모른다양자의 이중성 2 이중성을 이해한 리더가 세상을 품는다리더의 이중성 3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관찰의 힘리더의 관찰 4 원하는 조직을 만들려면 조직문화의 이중성을 이해하라조직문화의 이중성 5 양자역학적 리더는 MZ세대를 이해할 수 있다세대의 이중성 6 이중적이지만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양자 얽힘 7 예측할 수 없기에 리더의 미래는 열려 있다카오스 현상 에필로그 이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들에게“리더십의 본질을 물리학을 통해 설명한 흥미로운 책!”_신수정(KT 부사장) ‘리더십이란 작용점, 방향, 크기를 가진 벡터로서의 힘이다!’ ‘양자역학은 MZ세대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도구다!’ ‘조직 내 부정적 엔트로피가 아닌 긍정적 엔트로피를 높여라!‘ ’상대성이론’의 관점으로 모두 다른 조직 구성원을 조율하라!‘ X세대 리더도, MZ세대 리더도 난생처음 만나는 리더십의 물리학! 지난해 송대현 전 LG전자 사장은 한 칼럼에서 리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조직을 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벡터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벡터’(vector)란 물리학에서 작용점(시작점), 방향, 크기의 세 가지 특성을 갖는 양(量)이다. 리더십과 물리학과 만남이라니, 신선하면서도 낯설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맥락이 통한다. 리더십은 조직을 이끄는 ‘힘’이고 힘은 17세기 뉴턴이 정리한 ‘역학’이라는 물리학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물리학과 리더십의 통섭을 10년간 연구해온 한 인사 담당자가 있다. 그는 국내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400여 명의 리더와 일해왔다. 매해 임원 인사와 직책자 보임을 할 때마다 ‘왜 유능한 리더는 드물까?’, ‘대체 리더십이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했다. 그리고 마침내 대학시절 접했던 물리학 개론에서 리더십의 본질에 대한 힌트를 찾았다. ‘힘(역학), 열역학,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이 물리학이라는 렌즈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리더가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할 인식과 관점 그리고 태도는 어떤 것인지 실무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경제학이나 심리학, 또는 역사・고전으로 리더십을 설명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과학, 특히 ‘물리학’으로 풀어낸 책은 사실상 국내에선 처음일 것이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리더십과 물리학의 접목을 연구하는 움직임이 이미 생기고 있다. 또한 발사된 로켓을 땅으로 되돌아오게 하거나 맥주 병뚜껑을 적은 힘으로 뻥 소리 나게 따는 오프너 등 우리는 이미 물리학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 물리학이 이번에는 막막했던 리더에게 길을 터주는 안내자 역할로 등장했다. 과연 뉴턴과 아인슈타인, 엔트로피와 양자역학은 우리에게 어떤 리더십의 과학을 보여줄까? 이 책을 통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리더십의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건너가보자.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에겐 벡터 리더십이 필요하다!” 국내 최초 리더십과 물리학을 접목한 C레벨과 중간관리자의 새로운 필독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리더십 멘토인 마일즈 먼로(Myles Munroe) 목사는 리더십을 “열정, 비전, 신념, 목적에 의해 점화되는 영감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라고 정의했다. ‘서번트 리더십’의 창시자인 로버트 그린리프(Robert Greenleaf)는 “리더십이란 타인에 대한 봉사에 관한 것으로, 분명하고 단순하며, 사명에 대한 헌신으로 공동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MIT 슬론 경영대학의 석좌교수 에드거 샤인(Edgar Schein)은 “리더십은 더 점진적인 변화를 시작하기 위해 고유한 문화 밖으로 나가는 능력”이라고 정리했다. 이처럼 리더십은 시대와 사회, 그리고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된다. 그리고 여기, 리더십은 ‘벡터의 성질을 갖는 물리적 힘’이라는 새로운 해석이 등장했다. ‘벡터’란 작용점(시작점), 방향, 크기의 세 가지 특성을 갖는 물리량이다. 저자는 이를 리더십에 대입해 리더는 조직의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작용점), 조직이 가야 할 방향을 설정한 후(방향), 강한 의지로 추진력 있게(크기)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리더십을 물리학으로 해석하다니, 처음엔 낯설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리더십과 물리학의 접목을 연구하는 움직임이 이미 생기고 있다. 일례로 미국 비즈니스 전문지 <FORUM Magazine>(Kenneth M. Slaw, Ph.D, 2019년 4월 4일자), <Entrepreneur>(Ray Hennessey, 2015년 7월 28일자)와 CBS 뉴스(Steve Tobak, 2012년 7월 3일자) 등에 ‘리더십의 물리학’(The Physics of Leadership) 같은 이름으로 관련 칼럼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이들 자료에서도 공통적으로 뉴턴의 역학, 열역학,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이 거론된다.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점점 많은 리더들이 물리학적 리더십의 개념을 주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세상은 계속해서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리더가 헤쳐나가야 할 일들은 더욱 난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문화나 세대 간의 특성, 노사 대립 등의 문제는 구조화하기 어렵고 각 기업의 환경, 시대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를 수밖에 없다. 자신의 과거 경험과 감각만을 믿거나 단순히 경쟁사 ‘벤치마킹’에 의지하는 리더십은 더 이상 답이 되지 못한다. 일반적이고 절대적인 시대는 뉴턴과 함께 지나갔다. 경제학이나 심리학의 이론들이 리더십에 많이 차용되었듯이 물리학과의 통섭도 곧 낯선 조우가 아닐 것이다. “리더가 길을 잃었을 때 나는 물리학에서 답을 찾았다!” 공학도 출신 23년 차 인사 전문가가 물리의 언어로 풀어낸 리더십 인사이트! 리더십을 물리학으로 풀어낸 이 책의 저자는 공학도 출신의 23년 차 현업 인사 전문가다. 매년 임원 인사와 직책자 보임 작업을 할 때마다 유능한 리더는 왜 드문지, 제대로 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거듭 생각했다. 그러다 대학 시절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노(老)교수의 물리학 개론을 떠올렸다. 20여년 만에 다시 들여다본 물리학의 원리 속에는 놀랍게도 그동안 목말라했던 리더십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힌트가 있었다. ‘힘(역학), 열역학, 상대성이론, 양자역학’이 바로 그것이다. 역학은 리더십의 본질이 힘임을 알게 했고, 열역학은 리더는 조직의 에너지 공급자이며 관리자임을 깨닫게 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세상에 ‘절대’란 없으며 리더는 구성원의 ‘다름’을 인정해야 함을 말했고, ‘양자역학’은 세상의 이중성과 MZ세대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단서를 제공했다.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조직의 변화(a)는 리더십(F)에 비례하고, 조직의 크기(m)에 반비례한다(뉴턴의 운동 제2법칙, F=m*a, 곧 a=F/m) 그래서 큰 조직에는 큰 리더십, 즉 벡터 3요소의 값이 모두 큰 리더가 필요하다. *질량이 큰 리더는 팔로어를 끌어당긴다(만유인력의 법칙). 단, 리더 주변에는 ‘간신’도 모인다. 그가 리더와 거리가 너무 가까워지면 문고리 권력이 된다. *조직 내 엔트로피는 언제나 증가한다(엔트로피 법칙).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긍정적인 엔트로피’와 ‘부정적인 엔트로피’다. 리더가 부정과 비윤리, 독단과 독선, 분노조절장애 등 그릇된 리더십을 갖고 있을 경우 조직 내에는 불만, 퇴직 등 부정적 엔트로피가 높아진다. *집중력, 판단력이 뛰어난 리더의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간다(특수상대성이론). 또한 참된 리더는 조직의 에너지 연쇄반응을 일으킨다(질량-에너지 공식, E=m*c2). 지시, 칭찬, 영감, 솔선수범, 지적, 공감 등을 중성자 삼아 조직 구성원이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에너지를 끌어낸다. *양자역학은 MZ세대를 이해하는 도구다(양자역학). 사람들이 원자의 운동에 대한 원인은 몰라도 양자역학이 있다는 결과만을 받아들이듯이, MZ세대에게는 체계와 룰이 만들어진 논리와 배경은 몰라도 상관없다. 명확한 게임의 룰과 그에 따른 명확한 보상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리더십을 리더의 자질, 태도, 멘탈 등 ‘사람의 속성’으로만 배워왔다. 이제는 리더십이라는 힘 그 자체의 속성을 생각해보자. 뉴턴의 절대성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까지 모두 이해하고 포용하는 리더십으로 관점을 옮겨보는 것이다. 꼭 조직 운영에 한정 지을 필요도 없다. 일상에서 우리는 모두 나 자신 혹은 가족을 이끄는 리더다. 누구나 아주 기본적인 물리학의 개념만 이해한다면 자신의 삶을 쉽게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리더십을 총괄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대체 리더십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조직을 움직이는 힘’을 거쳐, ‘우주와 세상 만물이 움직이는 원리는’이라는 질문까지 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접근은 내가 대학 시절,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노교수의 물리학 개론 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사람(人)은 우주와 같고, 일(事)은 역학으로 해석이 되니, 사람과 일로 이루어진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은 우주와 역학의 기본 원리인 물리학으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 (중략) 그래서 이 책을 크게 근대물리학과 현대물리학으로 나누었다. 앞부분인 CHAPTER 1, 2에서는 우리가 보고 느낄 수 있는 세상, 만물을 해석할 수 있는 세상인 거시세계를 근대물리학의 원리로 해석해보았다. 리더십의 필수 구성요소와 리더가 기본적으로 관리해야 할 일과 에너지 같은 리더십의 기초 부분을 파헤쳐 보았다. 그리고 뒷부분인 CHAPTER 3, 4에서는 그동안 리더들이 너무나 어려워했던 기업의 조직문화나 세대 간의 특성, 노사 대립, 리더의 관찰과 철학 등 구조화하기 어렵고 잘 보이지 않는 부분(리더십의 고급 수준에 해당한다)에 대해 현대물리학적 해석을 해보았다._프롤로그 : 물리학을 알면 리더십의 차원이 달라진다 제대로 된 리더는 무엇보다도 현실 인식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쓴다.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못하는지, 그리고 경쟁사는 어떤지, 시장은? 사회는? 국가는? 끊임없는 질문으로 자신을 포함한 조직의 현실을 최대한 정확하고 광범위하게 파악해야 한다. (중략) 현재 상태와 분위기에 대한 파악이 잘된 리더는 그 이후 방향과 솔루션을 정확하고 쉽게 잡을 수 있다. 리더십의 시작은 현실 인식이다. (중략) 벡터의 3요소 중 가장 조직에 타격이 큰 것은 무엇일까? 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방향 설정, 즉 전략과 계획의 수립은 리더의 전문성에 가장 크게 죄우된다. 리더에게 전문성은 필수적이다. 혹여나 리더 자신에게 특정 전문성이 부족하다면 해당 전문성을 가진 참모(직원)가 반드시 필요하다. (중략) 조직의 관성만으로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이때 리더는 현실 문제를 파악하고 방향을 설정한 후에 조직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의 크기를 만들어내야 한다._CHAPTER 1 힘 : 리더십은 힘이다 중 ‘벡터 리더십’
독서는 어떻게 나를 성장시키는가
프로방스 / 김태이 (지은이)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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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지은이)
습관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해본 적도 없는 독서를 내 습관으로 만든다는 건 생각만으로 지친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독서를 시작하고 습관으로 만들기만 한다면 그 이후부터 나 자신의 성장은 알아서 된다.프롤로그 제1장 실패하는 독서 남을 의식하는 독서 독서가는 모두 성공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의 독 베스트셀러의 얼굴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인한 실패 독서 성격 급한 대한민국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우리 지나친 독서로 얻은 부정적인 영향 제2장 평균 이하의 독서 평균의 개념 주입식 교육의 폐해 먹고 살 길 독서의 영향 정답은 없다 생각하지 않는 우리 제3장 성공하는 독서 왜 읽지 않을까 시대가 변해도 독서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았다 독서의 즐거움 책 선정의 기준 반드시 목적을 가져라 종이책, 전자책, 듣기 책 호기심이 만드는 파생 독서 어떻게 나를 성장시키는가 어휘력 하나로 주목받는 사회 스마트폰 대신 책 제4장 그럼에도 책 읽기 여러 권을 동시에 읽어야 하는 이유 독서가 두뇌에 미치는 영향 사람마다 세상의 크기는 다르다 아는 만큼 보인다 기본을 갖추는 독서 제5장 평균 이상의 독서 생업에 맞는 책을 읽어라 시작했다면 한 번쯤은 끝을 봐라 책읽기로 직장 생활이 가능했던 이유 이 시대의 경쟁력 독서와 글쓰기 독서로 얻는 능력 이 시국, 독서의 시간책을 읽으면 나를 알게 되고 나를 알게 되면 남을 알게 되어 이해력과 공감 능력 역시 좋아진다는 것에 백 퍼센트 공감한다. 책을 읽는 것은 한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아서 간접적인 영향도 많이 받는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책으로 만나 경청하는 능력이 생기고 생각의 그릇이 커지면 어려운 것을 조금이나마 사소하게 생각하게 해주는 힘도 생긴다. 책 읽는 사람이라는 이미지 하나만으로 누군가에게는 내가 좋은 사람이 되기도 하는 긍정적 효과도 경험했다. 하지만 지나친 강요로 인해 폐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모든 책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읽는 족족 내 것이 되지 않고 나를 바뀌게 하지 않는다. 습관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해본 적도 없는 독서를 내 습관으로 만든다는 건 생각만으로 지친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독서를 시작하고 습관으로 만들기만 한다면 그 이후부터 나 자신의 성장은 알아서 된다. 정확한 이유도 모른 채 내가 변한다. 책을 읽으면 세상이 바뀐다. 세상이 바뀐다는 것이 사회가 변하고 정말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변한다. 내가 변하면 늘 똑같아 보였던 세상은 달라 보이기 마련이다. 무엇이든 대가가 있다.
[초록/자주]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표지 2종 중 랜덤)
바틀비 / 박신영 (지은이)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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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지은이)
익숙한 27편의 명작에 질문을 던지고 흔히 볼 수 없었던 역사의 뒷이야기를 탐색하는 낯선 세계사. 박신영 작가의 전작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의 후속편으로, 내용은 한층 더 깊어지고 풍부해졌다. 그리스신화, 『신통기』, 『변신 이야기』 같은 고전으로 시작하여,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과 같은 동화를 거쳐, 『빨간 머리 앤』, 『제인 에어』, 『톰 아저씨의 오두막』, 『반지의 제왕』 같은 명작까지, 한 번쯤 읽어봤거나 적어도 제목은 알 법한 잘 알려진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되짚어본다. 서로 연결된 27편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유럽사 흐름이 한눈에 잡힌다. 명작을 뒤집어보면 전혀 다른 결론이 난다. 우리는 주로 권력을 지닌 자가 기록한 역사에 익숙하지만, 반대쪽의 역사를 담은 이야기도 항상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가난한 집의 길 떠나는 아이, 마녀와 폭도로 몰린 사람들, 백인 여성 제인에 가려진 크레올 여성 버사, 양말을 받고 감동하는 도비 등 등장인물 누구도 차별하거나 역사의 조연 혹은 무대장치로 다루지 않는다. 주인공이 바뀌면 다른 역사가 되는 이야기,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다. 문학과 역사, 인간에 관심 많은 이야기꾼으로, 스스로 ‘역사 덕후’라고 칭할 만큼 무엇이든 그 역사부터 캐고 보는 저자가 이번에도 역사의 숨은 배경을 아낌없이 탈탈 털어냈다.서문 다른 이야기를 알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004 1장 유럽의 형성, 유럽인의 탄생 제우스는 왜 바람둥이일까 013 성벽 너머에 위험한 세상이 있다고? 027 옛날 서양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살았을까 039 사자는 어떻게 백수의 제왕이 되었을까 051 옛날이야기의 주인공은 왜 셋째 아들일까 064 2장 중세 문명과 민중의 삶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081 크리스마스 선물은 왜 산타클로스가 줄까 094 빵 굽던 할머니는 진짜 마녀였을까 106 그들은 왜 브레멘으로 가려 했을까 118 고양이는 왕에게 왜 새를 바쳤을까 131 신데렐라는 왜 밤 12시 전에 돌아와야 할까 141 3장 대항해시대, 패권의 흐름 베네치아 해군 제독이 왜 흑인이었을까 157 제방 관리로 성공한 나라, 네덜란드 169 다시 돌아온 크리스마스 181 해적 깃발 아래, 그들은 같았다 193 버사는 건너지 못한 바다 206 어떤 마녀는 왜 벌받지 않을까 (1) 220 4장 산업혁명과 근대화, 경쟁의 뒤편 『백설공주』의 난쟁이는 누구였을까 235 영국에는 왜 철도 미스터리 소설이 많을까 246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과 분열된 집 258 공포의 계곡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271 어떤 마녀는 왜 벌받지 않을까 (2) 285 5장 제국주의와 세계대전 아일랜드 감자 기근은 인재였다 299 조로는 왜 검은 옷을 입었을까 312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미친 티파티 325 그 많던 군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338 반지 원정대, 히틀러를 만나다 352 참고도서 36627편의 명작으로 탐색하는 낯선 세계사 명작을 통해 역사 뒤집어보기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는 익숙한 27편의 명작에 질문을 던지고 흔히 볼 수 없었던 역사의 뒷이야기를 털어내는 반전의 세계사다. 저자는 승자의 논리에 따라 쓰인 역사에 익숙한 우리에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다른 결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새롭게 살 땅을 찾아 떠난 개척자가 다른 쪽에서 보면 침략자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왜 굳이 명작을 뒤집어보고 틀어보고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는 걸까? 아름다운 동화를, 웅장한 전설과 신화를 왜 다른 시각에서 비틀어보는 걸까? 저자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는 권력을 가진 쪽이 기록한 역사 외에 다른 역사도 늘 있었다. 오늘날의 세계 질서가 이렇게 짜인 것은 필연적이지도 않고 당연한 결과도 아니었다. 그러므로 다른 이야기를 알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다.” _「서문」 중에서 다른 선택을 하고 다른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지지 못한 사람들, 억압받은 사람들, 승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이 행복하고 사람답게 살아갈 세상을 위해, 저자는 다른 시각에서 명작의 역사 배경을 탐구하려 노력한다. 이를테면, 「장화 신은 고양이」에서 고양이는 왜 장화를 원했을까? 꼭 장화를 신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장화 신은 고양이」는 서유럽 중세 봉건사회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그리고 신발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가 왕자에게 데려다준 것처럼, 도로시의 마법 구두가 집으로 돌아가게 해준 것처럼. 그러니까 장화는 고양이를 총사로 만들어주었고, 고양이는 총사로서 충성을 다해 자신의 주군을 진정한 귀족으로 만들었다. 여기서 고양이는 주인에게 충성한 결과로 출세한 샤를 페로 자신이었다. 한편 이는 1628년에 태어나 1703년에 사망한 샤를 페로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페로는 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나, 법을 공부한 후 콜베르의 비서가 되었다. 그가 모신 콜베르는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재무장관과 해군장관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 덕에 영지를 획득하고 귀족이 되어 작위를 아들에게 물려준다. 콜베르의 일생은 루이 14세 시절 법복귀족의 성장을 보여준다. 결국 귀족이 된 콜베르는 방앗간 집 셋째 아들이고, 콜베르의 비서인 페로는 주인을 영주로 만든 장화 신은 고양이였다. -91쪽 한편, 제인 에어는 정말로 해피엔드일까? 제인이 모든 시련을 넘어 로체스터 백작과 결혼하므로 해피엔드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제인 에어』에는 또 다른 결론이 숨어 있다. 이 작품을 제대로 읽으려면 19세기 초중반의 영국의 실상을 살펴봐야 한다. 대영제국의 절정기였던 당시에는 식민지는 물론 자국에서도 여성과 노동자, 하층민, 이민족이 억압받았다. 제인 에어는 아기 때 부모를 잃고 친척 집에서 학대받으며 자랐는데, “여성들이란 집 안에 처박혀서 푸딩이나 만들고 양말이나 짜고 피아노나 치고 가방에 수나 놓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보다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는 남성들의 소견 없는 생각에 지나지 않는다”라며 전통적인 여인처럼 사는 것을 거부한다. 학교를 졸업하고 가정교사로 취직한 제인은 그 저택의 주인인 로체스터 백작에게 청혼을 받는다. 하지만 제인은 결혼식 당일에야 그에게 정신착란 증세를 보인다는 이유로 다락방에 가둬둔 부인 버사가 있음을 알게 된다. 로체스터는 제인에게 사실혼 관계를 제안하지만, 제인은 “쓸쓸하고 고독하고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없을수록 나는 나 자신을 존경한다”고 다짐하며 그를 떠난다. 결국 제인은 다른 마을로 가서 교사로 지내다가 유산을 받아 부자가 된다. 한편 버사는 죽고, 로체스터 백작은 불구의 몸이 되었지만 제인은 그와 결혼한다. 여기서 로체스터 백작의 부인인 버사 메이슨의 삶을 들여다봐야 한다. 버사는 영국의 식민지였던 자메이카의 부유한 농장주의 딸이었다. 영국 본토의 권력자들은 서인도제도의 부유한 백인들이 정치적 권력을 갖는 것을 원치 않았고, 같은 백인이라도 크레올이라 부르며 차별했다(크레올은 식민지에서 태어난 백인과 혼혈인을 포함한 말이다). 백인 농장주는 노예 여성을 성노예로 삼아 그 사이에서 혼혈이 많이 태어났는데, 본토 영국인들은 백인 남성을 유혹했다며 유색인종의 여성만을 탓했고, 혼혈인이든 백인이든 크레올 여성만을 비난했다. 그렇지만 신붓감으로는 인기가 있었다. 서인도제도의 농장주들은 귀족 집안으로 딸을 시집보내고 싶어 했고, 작위와 영지를 상속받지 못하는 귀족 아들들은 이들과 결혼하여 풍요로운 삶을 살길 원했다. 『제인 에어』의 버사와 로체스터의 결혼도 그런 맥락에서 이뤄진 것이다. 결혼 후 처가에서 잘 지내다가 형이 죽자 작위를 계승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온 로체스터에게 버사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존재였다. 결혼한 여성은 남편의 소유물이므로 아내의 모든 인격과 권리를 대신 행사했고, 아내의 모든 재산권은 남편의 몫이었다. 그래서 ‘성적 방종과 광기가 유전된’ 크레올 여성이라는 이유로 정신착란으로 몰아 버사를 다락방에 가둔 것이다. 작가는 식민지 크레올 여성인 버사를 다락방에 가두고 화재로 희생시켜서 순수 영국 혈통인 제인과 로체스터를 결합시킨다. 가난하고 못생긴 여성의 권리를 주장한다는 작품에서조차 영국 출신의 백인이 아닌 여성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제인은 “무엇보다도 차갑게 내 가슴을 치는 것은, 내가 당연히, 또 불가피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더 큰 대양―재산, 계급 그리고 사회 인습―이었다”라며 로체스터를 떠났다가, 결국 그 대양을 건너서 로체스터와 결혼한다. 그러나 제인이 건넌 바다를 버사는 건너지 못했다. 서인도제도에서 영국으로 대서양을 건넜지만, 크레올 여성인 버사 앞에는 더 넓고 더 큰 바다가 놓여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제인이 건넌 바다를 버사는 건너지 못했다. 서인도제도의 버사는 로체스터와 결혼해서 대서양을 건너 영국으로 왔지만 진정으로 건너지는 못했다. 로체스터와 제인 사이에 있던 바다는 재산, 계급 그리고 사회 인습이었다. 다락방에 갇혀 있던 버사가 보았을 바다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크레올 여성 버사는 건너지 못한 바다, 그리고 제인의 해피엔드를 기뻐하는 독자들이 미처 보지 못한 넓고도 깊은 바다가 여기 『제인 에어』에 있다. -217쪽 역사는 보통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한쪽의 입장밖에 담아내지 못한다. 승자는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만 부각하고, 나머지는 모른 척 묻어버린다. 그러나 역사를 제대로 보고 배우고 깨닫고 싶다면 승자가 아닌 쪽, 권력을 지니지 못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그러니 승자가, 권력자가 강요하거나 교묘히 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정당하게 살아가려면 지나간 역사를 다시금 톺아볼 필요가 있다. 다른 이야기를 알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책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가 나온 이유다. 명작을 따라가다 보면 유럽사의 흐름과 맥락이 한눈에… 살아 있는 역사,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 책은 고대 그리스 문명, 로마제국 등 유럽인이 탄생한 먼 옛날부터 봉건제와 기독교로 대표되는 중세를 거쳐 대항해시대에 유럽이 팽창하여, 산업화와 제국주의의 근대를 지나 제1·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신화와 전설, 동화와 명작을 아우르는 27편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시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어 다 읽고 나면 유럽사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구성이다. 최고 신인 제우스는 왜 그렇게 바람을 피우며 돌아다녀야 했는지, 왜 왕자들이 공주를 찾아 여행을 떠났는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왜 전부 셋째 아들인지, 그동안 읽거나 들었지만 무심히 흘려보낸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대항해시대의 패권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살펴보고, 『반지 원정대』에서 히틀러의 그림자를 본다. 부모가 아닌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건네준 이유가 무엇인지, 신데렐라의 통금 시간이 12시였던 까닭은 무엇인지, 왜 마녀들은 벌을 받지 않고 왕자와 공주가 대신 시련을 겪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에는 “아! 그렇구나!” 하며 무릎을 치는 순간이 있다. ‘무엇’이 있었는지를 살펴보기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보면, 그것이 살아 있는 역사이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임을 깨닫는다. 저자는 “문학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면 역사는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특히 유럽인들의 이동에 따라 서구 위주로 세계의 틀이 형성된 과정을 다룬다. 수많은 유럽인들이 장자가 아니라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혹은 경작지가 부족해서 원래 머물던 곳을 떠나 모험을 떠났다. 그들로서는 새롭게 살 땅을 찾아 이동한 것이고 새로운 곳을 찾아 개척한 것이겠지만, 반대편의 시각에서 보면 그들은 침략자에 지나지 않는다. 즉, 주인공이 누구인가에 따라 역사는 달라진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명작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신화와 전설, 민담과 동화 등을 통해 숨겨진 삶의 이야기를 짚어보고, 서구를 중심으로 편성된 세계 질서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다.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의 후속작 저자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낸 반전의 유럽사 저자 박신영은 스스로 ‘역사 덕후’라고 칭할 만큼 무엇이든 역사적 유래부터 파고든다. 또한 문학과 역사, 인간에 관심 많은 이야기꾼이기도 하다. 책이나 신문을 읽다가, 영화를 보다가도 역사적 근원이 궁금해지면 관련된 자료나 책을 있는 대로 찾아 읽고 궁금증을 해소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져 특유의 입담으로 숨은 이야기를 풀어낸 전작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는 10년 넘게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읽히려고 사주었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더 흥미롭게 읽는 책이 되었다. 현재 중국(2쇄)과 대만(15쇄)에 번역되어 현지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익숙한 작품으로 질문을 던지고 다른 관점에서 세계사를 들여다보는, 승자가 아닌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저자의 태도는 이 책에서도 한결같다. 하지만 전작보다 더 깊이 파고들며 뒷이야기의 지평을 넓혔다. 말하자면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는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의 후속작이면서 유럽사의 심화편인 셈이다. 문학작품의 줄거리만 훑기보다는 그 뒤의 역사를 알면 이야기의 깊이가 다르게 느껴진다. 문학을 바탕으로 역사를 읽으면 역사가 훨씬 재밌게 다가온다. 고양이의 장화가 더 눈에 띄고, 신데렐라와 왕자의 사랑이 더 아름답게 보이며, 『제인 에어』의 결말이 그다지 행복하지만은 않다면, 핑커튼 탐정 사무소와 셜록 홈스가 멋지게만 보이지 않는다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셈이다. 다른 관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차별과 폭력에 맞서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역사를 이야기로 남겼는지 알고 싶다면, 역사가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부터 든다면, 이 책이 하나하나 속시원히 해결해줄 것이다. 그리스신화만이 아니다. 현실의 권력을 가진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이야기와 역사 서술을 통해 지배하려 든다. 다양한 방식으로 전해지는 다른 역사를 지우고 왜곡하여 사람들이 오늘의 폭력을 자연스러운 질서로 여기게 만든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상과 선택을 포기하도록 이끌기 위해서다.이야기로 지배하려는 자에게 새로운 이야기로 저항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고 보니 유명한 소시지 이름에는 빈(비엔나), 프랑크푸르트 등 독일어권의 도시 이름이 붙어 있다. 왜 농촌 마을이 아니라 큰 도시의 이름이 붙었을까? 중세에는 도시에서도 돼지를 키웠다. 밤에는 성안의 집에서 돼지를 재우고 낮에는 숲으로 몰고 가서 도토리를 먹였다. 성문으로 이어지는 성안 큰길은 돼지 떼가 지나다니는 길이었다. (중략)이렇게 볼 때 「세 가지 소원」에 나오는 주인공 남자는 숲 근처 마을에 사는 가난한 농민이었으며, 옛날 서북부 유럽 사람들은 숲에서 나는 도토리로 키운 돼지로 소시지를 만들어 먹었다는 것, 그들에게는 소시지가 주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요정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소시지나 실컷 먹었으면”이라고 한 것은 하찮은 소원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 큰 소원이란 늘 배불리 먹는 것이 아니었던가.
마시는 즐거움
인물과사상사 / 마시즘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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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즘 (지은이)
마시즘은 대한민국 최고의 음료 미디어다. 덕후와 전문가 사이를 오가는 음료에 관한 글로 네이버와 카카오 브런치 등에서 누적 1,800만 뷰라는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료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다.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겠다는 포부로 260편이 넘는 콘텐츠를 만드는 동안 636개의 음료를 마시고 11개의 빨대와 7개의 병따개를 리뷰했다. 3주간 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직급별 음료 선물로 승진하기, 콜라 신상 사러 도쿄 가기, 라면 스프로 티백 차를 만들어 우려먹기 등 각종 소재 중에서 예의와 교양을 갖춘 글을 엮었다.프롤로그 · 5 제1장 마실 것에 감춰진 위대한 이야기 교황이 세례한 사탄의 음료수 15 맥주가 된 위대한 실수 24 와인의 참을 수 없는 유혹 34 생명의 물과 불타는 물, 증류주의 두 이름 45 5,000년 동안 사랑받은 음료의 비밀 54 지극히 사적인 코카콜라의 탄생 63 땀의 역사는 게토레이의 역사다 77 제2장 엉뚱하지만 진지했던 사람들의 음료 폴란드의 신현준, 전쟁에서 커피를 구하다 93 맥알못, 파스퇴르의 대모험 104 기네스는 왜 이과만 좋아해 114 맥주의, 맥주에 의한, 맥주를 위한 정치 123 대통령이 된 맥주 창고지기 132 제3장 음료 한 잔이 바꾼 역사 역사상 최대의 부부 싸움은 커피 때문에 일어났다 145 맥주 순수령은 순수하지 못해! 156 최초의 007이 중국에서 훔친 것은? 164 코카콜라,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177 한 통의 맥주가 전쟁에 미치는 영향 187 코카콜라에는 왜 ORIGINAL TASTE가 적혀 있을까? 196 제4장 상상이 만든 음료의 신세계 월급은 필요 없고요, 음료수로 주세요 209 천하제일 고도수, 맥주 전쟁 218 우주에 진출한 음료수 229 죽이는 맛, 사약을 마신다면? 240 제5장 한국인만 모르는 한국 음료의 모든 것 아침 드라마 중독자가 보는 하이트와 카스의 맥주 전쟁 255 참이슬과 처음처럼, 순한 소주의 독한 전쟁사 267 오란씨와 써니텐, 환타의 독주를 막아라 282 직장인의 혈관에는 커피믹스가 흐른다 296 갈아만든 배에서 IdH까지 307 의사의 음료가 사람을 구하다 317 에필로그 328 참고문헌 332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음료를 고르는 것일까? “그냥!?” 네이버카카오 브런치, 누적 1,800만 뷰 콘텐츠 “음료 덕후의성지, 마시즘!” “음료의, 음료에 의한, 음료를 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시즘은 음료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전달하는 음료계의 흥신소다. 실제로 밥보다 후식으로 나오는 음료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보니 식당에 가면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온다. 누구는 중간중간 벌컥거리며 마시는 물이 맛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는 콜라를 시켜야 할까 고민 중이며, 누군가는 식사를 빨리 마치고 카페에 가고 싶어 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술집에 들러 맥주를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식탁 위의 동상이몽은 대개 이런 식이다. 우리는 일상의 순간순간 음료를 찾는데, 그 종류와 이유가 제각각이다. 맛에 대한 취향은 좁혀지지 않아서 알고 있는 대의명분을 쥐어짠다. ‘세상사 모든 음료는 물 대신 나온 것이거늘’이라는 음료 허무론부터 시작해 ‘히틀러가 콜라덕후여서 환타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중세 유럽에서는 사형수에게 사약 대신 커피를 마시게 했다’, ‘맛있는 맥주를 마시지 못하면 시민혁명이 일어나는 나라가 있다’는 등 엄청난 이야기가 쏟아진다. 그런 내용을 어디에서 배웠냐고? 바로 대한민국의 유일한 음료 미디어 ‘마시즘’에서다! 한 번 보면 빠져드는톡 쏘는필력과 덕력의 컬래버레이션!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의 ‘음료 미디어’ 마시즘은 오직 마실 수 있는 음료 이야기만 다룬다. 마시즘의 음료 리뷰는 지난 2017년 4월 시작되었다. 2017년 대선 정국에서 대선 후보 포스터를 음료수로 패러디한‘음료 대선’이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음료 마니아들 사이에선 필독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마시즘은 지난 2년 동안 한 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톡 쏘는 필력이라는 씨줄과 음료 덕후의 덕력이라는 날줄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음료 덕후들의 심장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마시즘의 콘텐츠에 매료된 독자들 가운데서 ‘마시즘이 이 정도는 다루어야 하지 않나요’라면서 음료 제보를 하거나, 아예 해외에서 구하기 힘든 음료를 가져다가 전달해준 사람마저 있을 정도였다는 게 이를 시사해준다. 오직 ‘음료’라는 작은 카테고리만 다루는 마시즘은 전문가와 덕후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버티컬 미디어’로 우뚝 섰다. 초창기엔 포털사이트에서 마시즘을 검색하면 파시즘이나 맑시즘으로 자동 수정되는 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젠 ‘버티컬 미디어’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미디어오늘』의 ‘2018 저널리즘의 미래’와 ‘2018년 C-페스티벌’에서도소개되었다.현재는 한국 코카콜라 저니의 1호 오프너로 세계의이색 콜라등을 직접 마셔보고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한 모금의 음료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밥이 아니라 한 모금의 음료다.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음료를 고르는 것일까? “그냥!” 조금 더 관심 있는 사람은 맛이나 가격, 성분을 보고 음료를 고른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빠졌다. 바로 이야기다. 하나의 음료에는 역사적인 사건부터 개인적인 추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 있다. 우리는 이야기에 매료될수록 음료를 고르는 이유와 취향이 단단해진다.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마시는 음료에는 엄청난 이야기가 숨어 있다. 맥주가 된 실수, 교황이 세례한 사탄의 음료수, 땀의 역사는 게토레이의 역사다, 직장인의 혈관에는 커피믹스가 흐른다, 참이슬과 처음처럼, 순한 소주의 독한 전쟁 등 음료에는 무궁무진한 알싸하고 쏘는 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음료 자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음료를 즐긴 인물들의 이야기도 매력적이다. 커피 때문에 일어난 영국 최대의 부부싸움, 양조장을 헐값에9,000년 동안임대해버린아서 기네스의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 중 코카콜라를그리워해‘환타’를 만들었다는 독일의 이야기 등 음료에 대한 사회사까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세상은 너무 넓고, 음료는 별처럼 많다. 마시즘은 아직도 이야기하지 못한 음료 이야기가 가득하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마시즘은 여전히 음료 자체는 물론 음료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마시는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다 ‘마시는 즐거움’의 목적은지식 전달에 있지 않다. 동서와 고금을 종횡무진하면서 음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지식을 전하고 있기에 ‘마시는 즐거움’은 교양서의 자격을 충분하게 갖추고 있지만 마시즘이 추구하는 가치는 오직 하나다. 그건 바로 ‘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것이다. 물론 마시즘이 전하는 음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해박한 지식은 우리가 매일 마시는 음료를 즐겁게 음미하면서 마실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로서 그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딱딱한역사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저자 특유의 비유와 농담, 상황극까지 적절히 버무린 것도 오로지 ‘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이 책이 저자와 음료를 한 잔 나누며 대화를 하는 듯한 신나는 기분을 전해주고, 자신이 즐겨 마시는 음료를 더욱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마시즘은 엉뚱하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음료 하나만 다루는 버티컬 미디어에 도전한 게 이를 잘 보여준다. 마시즘은 도전과 모험을 즐겨하는 미디어다. 마시즘이 생산한 콘텐츠 가운데엔 ‘3주간 매일 술 먹고숙취 해소 음료 마시기’, ‘시중에서 파는라면 국물리뷰하기’ 등 음료 덕후가 아니라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 넘치는 발상의 콘텐츠도 적지 않다. 바로 그런 기존 상식의 장벽을 넘은 그런 엉뚱함은 마시즘만이 지닌 독특한 매력이기도 하다. 그간 ‘마시는 즐거움’의 저자들이 시중에 나와 있는 음료수는 물론이고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기발한 음료를 제작해 마셨던 것도 이런 엉뚱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마시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겠다는 마시즘의 비전과 목적 역시 그런 엉뚱함에서 나온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마시즘은 우리가 마시는 음료에 대한 시각을 확장하는 것만으로도 삶이 더 즐거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커피, 맥주, 와인 등 음료에 대한 훌륭한 역사책은 많다. 하지만 지식을 넘어서는 진정한 ‘마시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다. “지금 마시러 갑니다.”이슬람에서 건너온 커피는 유럽을 정복한다. 커피를 마시기 전의 유럽인들은 물이 깨끗하지 않았기에 항상 맥주나 와인을 마셔야 했다. 커피는 몽롱했던 유럽인들의 정신을 또렷하게 깨워주었다. 또 한 가지, 커피를 마시는 커피하우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토론과 예술 활동이 벌어졌고, 각종 소식들이 오갔다. 이를테면 페이스북처럼 대인 관계를 맺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소가 된 것이다. 그렇게 잠도 안 자고 토론에 토론을 거듭한 사람들이 이성의 시대인 ‘근대’의 문을 연다. 커피가 근대 이성의 잠을 깨운 것이다. 우리가 흔하게 마셔왔던 이 음료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냈다. 「교황이 세례한 사탄의 음료수」 파스퇴르의 맥주 실험은 많은 양조장에 영감을 주었다. 파스퇴르와 함께 연구했던 영국 위트브레드 양조장과 파스퇴르의 연구를 빠르게 적용한 덴마크 칼스버그 양조장은 맥주의 품질 개선을 이룬다. 파스퇴르의 저온살균법이 없었다면 우리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칼스버그 캔맥주를 비롯한 세계 맥주 시리즈는 만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완벽한 복수는 실패했지만, 파스퇴르는 독일 맥주에도 보기 좋게 한 방 먹였다. 물과 보리, 홉으로만 맥주를 만들라는 독일의 절대 법칙(?) ‘맥주 순수령’에 파스퇴르가 발견한 효모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그간 감에만 의존해 맥주를 주조해왔던 맥주 양조장들은 파스퇴르의 가르침을 따라 효모를 따로 배양해 맥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맥알못, 파스퇴르의 대모험」 주코프는 지독한 콜라덕후였다. 하필 미국의 콜라덕후 아이젠하워에게 코카콜라를 소개받아서. 주코프는 하루라도 코카콜라를 마시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사람이었다. 냉전 시대, 코카콜라는 ‘제국주의 음료수’였다. 물론 스탈린도 코카콜라가 맛있다는 말을 하긴 했다. 그래서 더욱 마시면 안 된다고 했다는 게 함정이지만. 주코프는 매일 코카콜라를 마시면서도 두려워했다. 자신이 콜라덕후라는 사실이 스탈린에게 발각되는 순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것이라 생각했다. 이런 그에게 곧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코카콜라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은 어떨까?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소련의 전통주 ‘보드카’처럼 보일 텐데.” 「코카콜라,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
응답하라 1988 OST 우쿨렐레 연주곡집
일신서적 / 김기덕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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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소설,일반
김기덕 지음
300여곡의 가요, 팝송, 재즈, 영화음악 등의 명곡을 엄선하여 수록한 우쿨렐레 명곡집이다. 우쿨렐레의 연주법에 맞게 코드를 편곡하였으며, 다양한 연주 패턴을 통해 재미있게 명곡들을 연주할 수 있다.1.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 가시나무 3. 가을 편지 4.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5. 개똥벌레 6.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7.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8. 걱정말아요 그대 9. 겨울 이야기 10. 겨울비 11. 겨울아이 12. 골목길 13. 고래 사냥 14. 광화문 연가 15. 광야에서 16. 그대는 나의 인생 17. 그 날 18.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9. 그대 고운 내사랑 20. 그대 그리고 나 21.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22. 그때 그사람 23.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24.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25.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26. 기억날 그날이 와도 27. 기차와 소나무 28. 기타 하나 동전 한 닢 29. 긴 머리 소녀 30. 김밥 31. 그리움만 쌓이네 32. 길가에 앉아서 33. 꼬마야 34. 꽃과 어린 왕자 35. 꽃밭에서 36. 꿈 37. 꿈에 38.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39. 나는 못난이 40.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41. 나 항상 그대를 42. 나는 행복한 사람 43. 나도야 간다 44. 나뭇잎 사이로 45.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46. 나의 옛날 이야기 47. 난 너에게 48. 난 아직 모르잖아요 49.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50. 난 아직도 널 51. 남남 52.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53. 낭만에 대하여 54. 내 그리운 나라 55. 내 님의 사랑은 56. 내 마음의 보석 상자 57. 내 사랑 내곁에 58.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59. 내가 만일 60. 내가 61.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62. 내게도 사랑이 63. 내게로 와 64. 내일 65. 내일이 찾아오면 66. 너 67. 너 68. 너를 사랑해 69. 너에게 난 나에게 넌 70. 너에게로 또 다시 71. 너의 의미 72. 넌 할 수 있어 73. 널 사랑하겠어 74.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75. 네 꿈을 펼쳐라 76. 누나야 77. 누구 없소 78. 눈물로 쓴 편지 79. 눈이 큰 아이 80. 님 그림자 81. 당신 82. 다 줄 거야 83. 담다디 84. 당신도 울고 있네요 85. 당신만 있어준다면 86. 당신은 모르실거야 87. 대답없는 너 88. 도시여 안녕 89. 독도는 우리 땅 90. 동행 91. 두 개의 작은 별 92. 들길 따라서 93. 떠나가는 배 94. 라라라 95.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96. 만남 97. 마법의 성 98. 매일 그대와 99. 맨 처음 고백 100. 먼지가 되어 101. 멀어져 간 사람아 102. 모두 모여 노래를 103. 모두가 사랑이에요 104. 목장 길 따라 105. 못 잊어 106. 묻어버린 아픔 107. 뭉게구름 108. 미소 속에 비친 그대 109.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110. 바닷가의 추억 111. 바람아 멈추어다오 112.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113. 바보 114. 바람이 불어 오는 곳 115. 바위섬 116. 밤배 117. 베사메 무쵸 118. 밤에 떠난 여인 119. 별이 진다네 120. 보랏빛 향기 121. 봄바람 따라간 여인 122. 봄비 123. 봄이 오는 길 124. 봉숭아 125. 붉은 노을 126. 뷰티풀 걸 127. 불씨 128. 비둘기 집 129. 비오는 거리 130. 비처럼 음악처럼 131. 비와 당신 132. 비타민 133.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134. 사랑과 우정사이 135.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136.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137.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138.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139. 사랑을 할 거야 140. 사랑의 눈동자 141. 사랑의 서약 142. 사랑의 대화 143. 사랑의 미로 144. 사랑의 바보 145. 사랑의 불시착 146. 사랑의 썰물 147. 사랑의 진실 14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49. 사랑이라는 이유로 150. 사랑이 지나가면 151. 사랑이여 152. 사랑일뿐야 153. 사랑하기에 154. 사랑하는 마음 155. 사랑한 후에 156. 사랑한다 사랑해 157. 사랑하기 때문에 158. 사랑할거야 159. 사랑합니다 160. 사랑해 161. 사랑하고 있어요 162. 사랑해도 될까요 163. 사랑했나봐 164. 사랑했지만 165.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166.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167. 살다보면 168. 삼포로 가는 길 169. 새들처럼 170. 새벽 아침 171. 선운사 172. 섬마을 선생님 173. 세노야 세노야 174.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175. 세월이 가면 176. 세상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177. 소녀 178. 소양강 처녀 179. 솔개 180. 숙녀에게 181.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182. 숨바꼭질 183. 슈퍼스타 184. 슬픈 그림 같은 사랑 185. 슬픈 바다 186.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187. 슬픈 인연 188. 시를 위한 시 189.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190. 아니 벌써 191. 아름다운 것들 192. 아쉬움 193. I Go 194. 아침 이슬 195. 아빠의 청춘 196. 아파트 197. 안녕 198. 알고 싶어요 199.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00. 애인 있어요 201.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202. 애심 203.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4. 어떤 이의 꿈 205. 어머니와 고등어 206. 어부의 노래 207. 어서 말을 해 208. 어제 내린 비 209. 어쩌다 마주친 그대 210. 언덕에 올라 211. 여고시절 212. 여행을 떠나요 213. 연극이 끝난 후 214. 영일만 친구 215. 옛 사랑 216. 옛 시인의 노래 217.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218. 오늘 같은 밤이면 219. 오동잎 220. 우리는 221.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222. 웃는 여잔 다 이뻐 223. 웨딩케익 224. 이 밤을 다시 한 번 225. 이등병의 편지 226.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227. 이별 228. 이별 여행 229. 이별이란 없는거야 230.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231. 이별이래 232.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233. 인연 234. 일어나 235.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236. 인디언 인형처럼 237. 입영열차 안에서 238. 잊혀진 계절 239. 저녁놀 240. 자유 241. 작은 연못 242. 작은 새 243. 장미 244. 장미빛 스카프 245. 좋은 날 246. 종이학 247. 지금은 헤어져도 248. 집시여인 249. 참새의 하루 250. 찬바람이 불면 251. 첨밀밀 252.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253. 처음 주신 사랑 254. 청춘 255. 축복합니다 256. 친구 257. 초우 258. 친구여 259. 터 260. 텅빈 거리에서 261. 텅빈 마음 262. To My Freind 263. 파초 264. 토요일 밤에 265. 편지 266. 풍선 267. 푸른 시절 268. 하숙생 269. 하나의 사랑 270. 하얀 목련 271. 하얀 민들레 272. 하얀 나비 273. 한 사람 274. 한바탕 웃음으로 275. 한계령 276. 한 번쯤 277. 한 사람을 위한 마음 278. 해바라기 279. Happy Birthday To You 280. 행복을 주는 사람 281. 행복의 나라로 282. 행복이란 283. 향기로운 추억 284. 홀로 아리랑 285. 행복한 사람 286. 황홀한 고백 287. 혜화동 288. 화분 289. 환희 290.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91. 희나리 292. Ain't Misbehavin' 293. Ave Maria 294. Bridge Over Troubled Water 295. Don't Know Why 296. Dust In The Wind 297. Endless Love 298. Falling Slowly 299. Fly Me To The Moon 300.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301. I'm Yours 302. Just The Way You Are 303. Imagine 304. In A Sentimental Mood 305. Knockin' On Heaven's Door 306. Moon River 307. Let It Be 308. Memory 309. Misty 310. My Favorite Things 311. My Funny Valentine 312. Norwegian Wood 313. Piano Man 314.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315. Tears In Heaven 316. The Christmas Song 317. The Girl From Ipanema 318. Try To Remember 319. The Way We Were 320. We've Only Just Begun 321. What A Wonderful World 322. When I Fall In Love 323. Wonderful Tonight 324. Yesterday( 응답하라 1988 ost ) 우쿨렐레 연주곡집 ( OST, 영화, 가요, 팝송 ) 이 책은 300여곡의 가요, 팝송, 재즈, 영화음악 등의 명곡을 엄선하여 수록한 우쿨렐레 명곡집입니다. 우쿨렐레의 연주법에 맞게 코드를 편곡하였으며, 다양한 연주 패턴을 통해 재미있게 명곡들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우쿨렐레 연주곡집을 통해 연주실력의 향상과 다양한 연주 레퍼토리를 쌓아 멋진 연주를 하시기 바랍니다.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A 세트 (전12권)
문학과지성사 / 염상섭, 박태원, 채만식, 심훈, 이광수, 이기영, 황순원, 강경애, 이인직 (지은이)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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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염상섭, 박태원, 채만식, 심훈, 이광수, 이기영, 황순원, 강경애, 이인직 (지은이)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큐레이션 세트. 한국 근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인 문학전집이 수험생 독자를 위해 더 섬세한 기준으로 재구성되었다. 세트 A는 서울대 권장 도서 목록을 중심으로 선별되었다.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동시에 식민지 시기의 혼란과 모순을 잘 드러내는 문제작들이며, 당대 문학계의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간의 긴장도 발견해볼 수 있다.삼대 천변풍경 태평천하 상록수 무정 고향 카인의 후예 인간 문제 민촌 혈의 누 메밀꽃 필 무렵 탁류한국 근현대문학을 관통하는 명작 한눈에 읽기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세트 엄선된 대표작, 친절한 어휘, 깊이 있는 해설에 세련된 편집까지 한국 문학 명작들을 이제 새롭게 만나보세요!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큐레이션 세트가 출시되었다. 한국 근현대문학사의 주요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인 문학전집이 수험생 독자를 위해 더 섬세한 기준으로 재구성되었다. 문학 연구자 중에서도 해당 저자의 전공자이자 대학에서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는 교수진이 책임 편집자로 참여하였으며, 참신한 기획과 엄밀한 텍스트 확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대표 문학전집이라 소개할 수 있겠다. 독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성과 해설 및 부속 자료의 전문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세련된 편집으로 가독성 또한 높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세트 A는 서울대 권장 도서 목록을 중심으로 선별되었다.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동시에 식민지 시기의 혼란과 모순을 잘 드러내는 문제작들이며, 당대 문학계의 모더니즘과 리얼리즘 간의 긴장도 발견해볼 수 있다. 염상섭의 『삼대』, 박태원 『천변풍경』, 강경애 『인간 문제』, 이기영 『민촌』 등 총 12권이 한데 묶였다. 아래 각 도서에 관한 소개가 이어진다. 1) 삼대 | 염상섭 장편소설 (홍익대 정호웅 책임 편집) 1930년대 서울 중산층 가족사를 통해 들여다본 우리 근대의 자화상. 우리 소설 가운데 서울말을 가장 풍부하게 살려 쓴 작품이자, 복합성과 중층성의 세계를 구축하여 한국 근대 장편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2) 천변풍경 | 박태원 장편소설 (한남대 장수익 책임 편집) 모더니스트 박태원이 펼쳐 보이는 1930년대 서울의 파노라마식 풍경화.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이데올로기와 일상성에 몰두하던 박태원 초기 작품의 모더니즘 경향과 리얼리즘 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역작이다. 3) 태평천하 | 채만식 장편소설 (경북대 이주형 책임 편집) 세태풍자소설의 장을 열었던 채만식이 쓴 가족사 소설의 전형. 판소리 사설의 반어, 자기 폭로, 비유, 과장, 희화화 등의 표현법에 사투리까지 섞은 요설로 창을 듣는 듯한 느낌과 재미를 선사한다. 4) 상록수 | 심훈 장편소설 (성균관대 박헌호 책임 편집) 한국 농촌계몽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이며 심훈의 문명을 크게 알린 계기가 된 작품. 1930년대 당시 지식인의 관념적 농촌운동과 일제의 경제 침탈사를 고발하고 강하게 비판하여 대중적으로도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5) 무정 | 이광수 장편소설 (연세대 김철 책임 편집) 20세기 이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고 가장 자주 출간되어온 작품. 신소설의 과도기성을 탈피한 최초의 현대 장편소설로 평가되며 민족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새 시대의 계몽을 꾀하는 이상주의적인 소설이다. 6) 고향 | 이기영 장편소설 (KAIST 이상경 책임 편집) 프로문학의 정점이자 우리 근대문학사의 리얼리즘 확립을 결정적으로 보여준 문제작. 1920년대 중반 원터라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봉건 사회의 잔재를 지닌 채 식민지 자본주의화가 진행되어가는 우리 근대 초기를 뛰어난 관찰로 묘파했다. 7) 카인의 후예 | 황순원 소설선 (경희대 김종회 책임 편집) 인간의 정신적 순수성과 고귀한 존엄성을 문학의 제일 원칙으로 삼았던 황순원의 대표작이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경장편소설을 모았다. 한국전쟁을 온몸으로 겪으며 특유의 절제된 문장으로 예술적 서사성을 완성했다. 8) 인간 문제 | 강경애 장편소설 (인하대 최원식 책임 편집) 한국 근대 여성문학의 제일선에 위치하는 강경애의 대표작. 일제 치하의 1930년대 조선, 자본가와 농민 노동자 간의 대립 속에서 민중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역정을 현실성 있게 그려낸다. 9) 민촌 | 이기영 단편선 (서울대 조남현 책임 편집) 카프와 프로문학의 대표 작가 이기영의 단편소설 중 사회사나 사상운동사로의 자료적 가치가 높으면서, 소설 양식으로서의 구조미를 제대로 보여주는 14편을 선별했다. 10) 혈의 누 | 이인직 소설선 (서울대 권영민 책임 편집) 급진적이고 충동적인 한국 근대의 풍경 속에 신소설이라는 새로운 서사 양식을 창조해낸 이인직의 대표작. 당시 개화 계몽 시대를 대표하는 서사 양식에 내재화된 일본적 식민주의 담론을 꼬집는다. 11)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단편선 (강원대 서준섭 책임 편집) 근대 작가의 문화적 정체성이 끊임없이 흔들렸던 식민지 시대. 경성제대 출신의 지식인으로서 그 문화적 혼란기를 소설 언어를 통해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모색했던 이효석의 대표작 20편 수록. 12) 탁류 | 채만식 장편소설 (서강대 우찬제 책임 편집) 열정적인 창작열과 리얼리즘 정신으로 당대 현실상을 예리하게 형상화한 채만식의 대표작. 주인공 봉의 기구한 운명 족적을 금강 물이 점점 탁해지는 현상에 비유하여 타락한 당대 세계상을 여실하게 비추고 있다.
2시간 만에 감잡는 왕초보 회계
이치 / 다나카 야스히로 지음, 주창길 옮김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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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
소설,일반
다나카 야스히로 지음, 주창길 옮김
프롤로그 제-1장 무언가 이상하다 제0장 200X년의 재출발 제1장 백조의 호수 제2장 유럽의 외톨이 제3장 국채는 위험할지도 모른다? 제4장 이솝의 가르침을 거역한 일본의 회사 제5장 대공황으로부터 70년간이라는 긴 여로 제6장 숙모가 이토요카도에 가는 이유 제7장 캐시플로우의 빛과 그림자 제8장 정신차리고 자신을 되찾아라 에필로그
기독교 본질 논쟁
한티재 / 토머스 베일리 손더스 지음, 김재현.김태익 옮김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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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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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베일리 손더스 지음, 김재현.김태익 옮김
한티재 교양문고 3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 본질 논쟁』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토머스 베일리 손더스가 쓴 책 Professor Harnack and his Oxford Critics의 번역서이다. 손더스의 『기독교 본질 논쟁』이 출판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독일 베를린 대학교의 유명한 하르낙 교수가 ‘기독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했고, 그 강의록을 『기독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판했다. 그 책은 독일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널리 알려졌다. 이에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학자들은 하르낙을 격렬하게 비판했고, 『기독교 본질 논쟁』의 저자인 손더스는 이 책에서 하르낙의 편에 서서 옥스퍼드 학자들을 재반박했다. 종교개혁 400여 년 뒤, 베를린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 학자들 사이에 있었던 이 역사적 논쟁은, 지금 여러모로 위기에 처한 한국 기독교, 특히 개신교에 ‘기독교의 본질’을 성찰할 수 있는 영감을 준다. 스스로 ‘본질’을 묻는 질문은 종교개혁을 진정으로 ‘반복’하는 길을 열어 준다. 역자들에 따르면, 종교개혁은 새롭게 원점으로 되돌아가서 기독교를 발견하고자 하는 대담한 시도였다. 그리고 종교개혁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가톨릭에서 전통이 존중받고 그만큼 중요하다면, 개신교의 핵심은 바로 항상 개혁하고 개혁된다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개혁이 멈춰진 개신교회는 죽은 교회다. 신학과 철학을 전공한 김재현 교수(계명대)가 쓴 해제 「예수의 얼굴을 참되게 그리려는 시도」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해제 _예수의 얼굴을 참되게 그리려는 시도 Ⅰ. 본질 물음: 앎에서 모름으로, 대답에서 물음으로 Ⅱ. 종교개혁: 본질 물음으로 말미암는 진정한 반복 Ⅲ. 문화개신교 Ⅳ. 하르낙의 『기독교의 본질』 Ⅴ. 기독교 본질 논쟁 Ⅵ. 예수의 얼굴을 참되게 그리기 위한 시도 Ⅶ. 기독교 인문학, 교양기독교를 위하여 기독교 본질 논쟁 _하르낙 교수와 그의 옥스퍼드 비평가들 서문 Ⅰ. ‘환원’ 문제와 관련된 논쟁 Ⅱ. 센데이의 ‘총체’에 대한 반박 Ⅲ. 요한복음과 기독론에 관한 논쟁 Ⅳ. 스트롱과의 논쟁 Ⅴ. 나가면서 “기독교란 무엇인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시 묻는다 20세기 초, 베를린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자들 사이에 벌어졌던 ‘기독교 본질 논쟁’을 통해 지금, 한국의 기독교와 교회를 성찰한다 ‘개혁’의 대상이 된 한국의 개신교 이 책의 번역 출판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교회, 특히 개신교에 뜻깊은 일이다. 한국 개신교가 여러 측면에서 위기를 겪고 있다는 진단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마디로 한국 개신교는 지금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 내부적으로는 교회 내의 갈등과 분란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데다 ‘이단’들이 창궐하고 있다. 외부적으로는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여러 면에서 사회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한국 개신교인의 숫자는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한국 개신교를 성토하는 목소리,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바야흐로, 500년 전 종교개혁을 부르짖었던 이들을 신앙의 선조로 추앙하는 한국의 개신교가 이제 개혁의 대상이 된 형국이다. 종교개혁은 언제나 진행형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루터와 칼뱅, 그리고 츠빙글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토론이 학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한 출판물도 줄을 잇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 본질 논쟁』의 역자들은 다른 접근을 제시한다. 이 책의 역자들은 종교개혁보다 400여 년 뒤에 있었던 ‘하르낙 교수와 그의 옥스퍼드 비평가들’(이 책의 원제목이다) 사이의 논쟁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논쟁을 통해 ‘기독교의 본질’을 깊게 성찰하고 참된 기독교로 나아가는 것이 종교개혁을 진정으로 ‘반복’하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 『기독교 본질 논쟁』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토머스 베일리 손더스(Thomas Bailey Saunders, 1860-1928)가 쓴 책 『하르낙 교수와 그의 옥스퍼드 비평가들』(Professor Harnack and his Oxford Critics)의 번역서이다. 손더스의 『기독교 본질 논쟁』이 출판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독일 베를린 대학교의 유명한 하르낙(A. von Harnack, 1851-1930) 교수가 ‘기독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했고, 그 강의록을 『기독교의 본질』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1900년 출판했다. 그 책은 독일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 널리 알려졌다. 이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의 학자들은 하르낙을 격렬하게 비판했고, 『기독교 본질 논쟁』의 저자인 손더스는 이 책에서 하르낙의 편에 서서 옥스퍼드 학자들을 재반박했다. 문화개신교, 기독교 인문학을 위하여 역자들은 이 논쟁을 번역 소개하며 한국 기독교와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고 한 것일까? 먼저 역자들은 이 책의 번역을 통해 ‘기독교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 일깨워져야 함을 강조한다. 소크라테스적 맥락에서 ‘본질에 대한 물음’은 우리에게 ‘모름’을 일깨운다. 이 ‘모름’은 다시금 ‘물음의 기도’와 ‘기도의 물음’이 된다. 둘째, 역자들은 종교개혁의 성격을 ‘기독교의 본질’로 되돌아가려는 근본적인 운동으로 이해한다. 그리고 이러한 본질로의 회귀는 단순한 모방이 되어서는 안 되며 시원(始原)에 대한 참된 반복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셋째, 역자들은 한국에서 ‘자유주의’로 터부시되는 ‘문화개신교’의 가치를 되새기며, 근대 신학의 담론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넷째, 역자들은 한국의 기독교가 한국 사회의 병폐와 왜곡을 부채질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얼굴을 참되게 그리려는 시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섯째, 역자들은 한국 개신교가 이제는 신앙지상주의를 벗어나 기독교 교양, 혹은 기독교 인문학을 형성하는 데 이 번역이 기여하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원래의 본문에 상세한 ‘해제’가 붙어 있다. 본문의 함축적인 내용을 지금, 한국 사회와 개신교의 상황에 비추어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독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이미 세계 종교이자 한국 사회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기독교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 지금 한국 교회의 모습이 기독교의 본질로부터 벗어나 왜곡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회의하고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종교개혁은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졌고, 1500여 년의 시간을 가로질러 성서로, 초대교회로 되돌아가고자 했다. 이런 의미에서 종교개혁은 새롭게 원점으로 되돌아가서 기독교를 발견하고자 하는 대담한 시도였다. 종교개혁은 언제나 진행형이다. 가톨릭에서 전통이 존중받고 그만큼 중요하다면, 개신교의 핵심은 바로 항상 개혁하고 개혁된다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개혁이 멈춰진 개신교회는 죽은 교회다. 다양한 패러다임으로 펼쳐졌던 2000여 년 기독교의 역사는 나름대로 기독교의 본질에 도달하려는 노력이었고, 예수의 얼굴을 그리려는 노력이었다. 하르낙의 『기독교의 본질』을 둘러싼 논쟁은 기독교 인문학과 관련된 영감을 줄 수 있다. 종교개혁 시대만 하더라도 개신교는 인문학적 요소를 적극 수용하였고 유럽의 인문학적 발전에 기여하였다. 한국의 초기 기독교도 다소간 그러한 면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의 현장을 살펴보면 그러한 인문학적?교양적 측면이 많이 후퇴되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금 최근 한국 인문학의 대중적 파급과 아울러서 교회에서도 기독교 고전을 탐독하는 일이 퍼져나가는 작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조금씩 듣고 있다. 이 작은 번역서가 한국 기독교에서 예수의 얼굴을 참되게 그리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기독교 인문학의 흐름에 미약하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 김재현, 「해제 : 예수의 얼굴을 참되게 그리려는 시도」 중에서
한 입만 먹어도 중독되는 악마의 레시피
시그마북스 / 류지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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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건강,요리
류지 (지은이), 임지인 (옮긴이)
사악하게 맛있으면서 말도 안 되게 실용적인, 한 입만 먹어도 중독되는 레시피. 제7회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대상 요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 책 안에는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 116가지가 담겨 있다. 늦은 밤 퇴근 후 배는 고프지만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 때, 이런 저런 집안일 처리하다 보니 요리를 할 짬이 나지 않을 때, 요리하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인스턴트를 먹기엔 그렇고 배달 음식도 딱히 당기지 않을 때 짧은 시간 안에 그럴싸한 요리 한 그릇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게다가 중독될 만큼 맛있다! 너무 단순하고도 간단해서 한번 해보고 싶은 레시피다. 책을 시작하며 이 책의 사용법 자주 사용하는 조미료 제1장 중독되는 전설의 레시피 반숙 카망베르 카르보나라 새우 슈마이 · 칠리 악마의 만능 파 청차조기 절임 편의점 어묵탕으로 만든 무 튀김 양파와 콘비프 폭탄 최강의 가지 버터 덮밥 저세상 맛 고기 피자 기적의 감자 알리고 고급버전 감자 알리고 물 없이 만드는 배추 카레 궁극의 버터 스크램블드에그 참기름에 비벼 먹는 소금맛 소바 참기름에 비벼 먹는 밥 제2장 식욕 상승 밑반찬의 변신 마파 함박스테이크 숙주나물 폭탄 전자레인지로 푹 끓인 진홍의 함박스테이크 피마이 닭가슴살로 만든 얇은 튀김 우스터 소스로 감칠맛을 낸 닭튀김 초스피드 소고기 토마토찜 천사의 크림치즈 조림 유린돈 소고기 샬랴핀 볶음 따로따로 양배추롤 볶음 악마의 닭꼬치 그라탱 일본식 탕수육 돼지고기 레몬 스테이크 오므만두 한입 크기의 새우 슈마이 동그랑땡 제3장 채소를 잔뜩 섭취할 수 있는 무한 밑반찬 아보카도 다시 절임 양배추 스테이크 죽순으로 둔갑한 송이버섯 오이 볶음 셀러리치노 죽순 데리야키 버터 순식간 양상추 샐러드 나도팽나무버섯 버터 악마의 부추단지 브로콜리 튀김 새송이버섯 튀김 두부 튀김풍으로 만든 아보카도 튀김 토마토와 낫토와 달걀 중화 볶음 악마의 치즈 · 멜팅 · 감자튀김 가지 올리브유 초절임 쑥갓과 돼지고기로 맛을 낸 백다시 버터 물 없이 만드는 페페론치노 찜 제4장 초스피드로 만들 수 있는 술안주 내장 알 아히요 스트링치즈 알 아히요 팽이카도 크림치즈 낫토 참치보나라 문어 튀김 생 민스 커틀릿 악마의 고기말이 치즈 떡갈비 두부 페페론치노 자차이와 파에 흑후추 범벅 두부 악마의 갈릭스튜 ‘시크메룰리’ 전자레인지 포치드 연어 술부대국 제5장 한 그릇으로 배부른 메뉴 덮밥 · 볶음밥 · 카레 · 영양밥 태운 파와 고기 후리카케 덮밥 마약 버섯 덮밥 젓갈 볶음밥 산산조각 콩나물 된장 볶음밥 사카이 마사아키식 햄에그 덮밥 일본풍 가파오 라이스 물 없이 만드는 요거트 카레 물 없이 만드는 배추 스튜 물 없이 만드는 배추 하야시 버섯 갈릭 필라프 밥솥 연어 볶음밥 버터 간장 고구마밥 청주 영양밥 풋콩맛 자가리코 리조토 제6장 밤 늦게 퇴근해도 뚝딱 만들 수 있는 밥 아보카도 절임 덮밥 참치, 두부, 고추냉이가 들어간 귀차니즘 덮밥 연어 마요네즈 후추밥 버터 달걀덮밥 섞기만 하면 되는 청차조기밥 연어 황금 소스 덮밥 금단의 참치 콘 라이스 채소 듬뿍 탄멘 명란마요 게맛살 라면 낫토를 모독하는 카레 라면 죄와 벌의 피자 라면 눈물의 고추냉이 컵라면 제7장 매혹의 신세계 응용 면류 다진 참치뱃살을 올린 일본풍 카르보나라 칠리 토마토 카르보나라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튀김 부스러기 스파게티 옥수수맛 자가리코 크림 파스타 농후한 머시룸 크림 파스타 파마산 치즈 소바 날달걀 소면 호지차 소바 실곤약 소금구이 소바풍 야키소바풍 콩나물 아보카도 우동 토마토 고추기름 우동 농후한 베이컨 감자 우동 황홀한 버터 조림 우동 제8장 만능 수프와 전지전능한 전골 베이컨 아보카도 돼지고기된장국 돼지고기 생강구이 된장국 멜팅 치즈 어니언 수프 우지 꼬리 수프 감기에 좋은 마늘 수프 토마토 냉채 다시 수프 물 없이 만드는 백숙 물 없이 만드는 포토푀 물 없이 만드는 토마토 치즈 전골 닭가슴살 식초 샤부샤부 제9장 집에서 만들어 먹는 도리에 어긋난 디저트 코코넛 사브레 버터 샌드 파이의 열매 애플 크럼블 타락한 천사의 크림 바나나 핫샌드위치 관능적인 딸기 버터 마시는 메이플 푸딩 최강 공포의 후추 · 버터 · 허니 떡 책을 마치며요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리를 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초간단 레시피 116 요리가 그저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마도 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 중에는 요리가 좋아서 하는 사람보다 요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족을 위해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절약하기 위해서 등등 여러 이유로 요리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그래서 좀 더 쉽게 간단한 방법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찾게 된다. 이 책에는 맛있으면서도 간단한 재료로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러한 레시피들이 담겨 있다. 요리 연구가인 저자는 SNS에 자신이 개발한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공유해왔다. 그중에 엄선해서 이 책에 담았다. 이 책 ‘악마의 레시피’는 제7회 일본 요리 레시피 서적 대상 요리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많은 구독자의 공감을 얻은 레시피인 만큼 맛뿐만 아니라 쉽게 만들 수도 있다. 요리에 취미가 없는 사람도 나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간단한 레시피다. 이 책에는 ‘악마의 레시피’만 있는 것은 아니다. 116가지 레시피 중 58가지는 저당질 천사의 레시피다. 과식을 했거나 악마의 레시피를 만들어 먹은 다음 날에는 천사의 레시피로 죄책감을 날려 보자! 저당질이라고 맛이 없다는 생각은 금물! 저당질이어도 맛있다. 이 책으로 요리가 어려워 멀리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부엌에 서는 일이 즐거워진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또 평소에 요리를 좋아하던 사람은 새로운 방법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길 바란다. 스스로 요리하며 맛있게 즐기고, SNS에도 올리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자!
마인크래프트 블록성경 신약
규장(규장문화사) / 크리스토퍼 미코 & 가렛 로민스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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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규장문화사)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미코 & 가렛 로민스 (지은이), 유정희 (옮긴이)
인기 게임 캐릭터로 그려낸 성경 이야기. 예수님의 탄생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제자들의 놀라운 활약까지 신약의 주요 이야기를 담았다. 성경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곳곳에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요소를 담아 성경이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부활하시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장엄한 모습, 개성 있는 열두 제자의 생김새와 옷차림, 오순절 날 성령님이 불의 혀처럼 임하시는 장면 등을 보며 생생하게 성경 이야기를 읽는다.서문 세례 요한의 탄생 예수님의 탄생 애굽으로의 도피 성전에 간 소년 예수님 아버지의 일을 시작하시는 예수님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예수님 예수님과 생수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 예수님 산 위에서의 설교 예수님의 비유 오천 명을 먹이시는 예수님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나사로를 살리시는 예수님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예수님 예루살렘에서의 예수님 예수님의 마지막 날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예수님 유다를 대신할 제자 성령의 오심 스데반 가르침과 치유를 시작하는 베드로 메시지를 전파하는 베드로 예루살렘에서의 박해 다메섹으로 가는 사울 새 이름을 얻은 사울 바울의 첫 번째 치유 이방인들의 질문 헬라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 바울이 모면한 위기들 체포되고 조난 당하는 바울 감사의 글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부활과 승천, 제자들의 멋진 활약이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 배경과 캐릭터로 펼쳐진다! 게임 좋아하는 아이가 더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성경 이야기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성경 이야기를 인기 게임 캐릭터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성경 속 세상을 보고 싶은 마인크래프터들 게임과 만화를 좋아하는 자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찾고 계신 부모님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새롭게 성경을 가르치고 싶은 교사, 목회자 |이 책의 특징 신약의 핵심을 담은 32가지 성경 이야기 예수님의 탄생과 그분의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제자들의 놀라운 활약까지 신약의 주요 이야기를 담았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행적을 따라 신비한 기적들을 눈앞에서 경험하자. 마인크래프트만의 재미 요소가 가득 성경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곳곳에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요소를 담아 성경이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다양한 캐릭터와 스킨 부활하시고 하늘로 들려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장엄한 모습, 개성 있는 열두 제자의 생김새와 옷차림, 오순절 날 성령님이 불의 혀처럼 임하시는 장면 등을 보며 생생하게 성경 이야기를 읽는다.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IGMbooks / 전성철 글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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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Mbooks
소설,일반
전성철 글
단 하루를 살더라도 자신의 꿈과 의지대로 자기답게 살아라! 꿈을 통해 젊은 시절의 방황과 아픔을 치유한 저자 전성철의 자전 에세이,『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 웨이터, 빵공장 직공, 택시기사, 야적장 수위, 야채장수에서 CEO 1만 명의 스승이 되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만큼이나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특히 미국 로스쿨에 대한 꿈을 갖기부터 수많은 고생을 하며 맨해튼의 유명 로펌의 변호사가 되기까지 꿈을 좇아 열심히 정진했던 과정에서 경험한 고난과 역경, 실패의 순간들을 담대히 그려내면서 자신의 삶을 ‘희망의 증거’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꿈을 향한 삶이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는 길이며, 지금의 불안과 방황은 그 자기다움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젊은 날 온갖 좌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뼈저리게 체득한 삶의 지혜와 혜안들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청춘의 방황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그렇다고 저자가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방식이 무겁거나 난해하지 않다. 소설의 형식을 차용한, 시제를 넘나드는 이야기 구성은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내내 전해준다. 저자 본인의 삶과 체험이 녹아들어 있기에 진정성의 농도가 짙은 그의 인생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속에 뜨거운 열기가 불끈 솟아오르기도 하고, 머리가 번쩍 뜨이기도 한다.개정판 서문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 프롤로그 어느 중국 식당 지배인의 충고 제1장 너무나 야무진 꿈 You made it 파트너를 향한 지옥길 꿈을 세우다 그래도 ‘GO!’ 암초가 되어버린 시위 경력 포기하기엔 너무 간절한 내 꿈 마지막 유혹 제2장 불행으로 위장된 축복 남경 대학의 버스보이 체중 50킬로그램의 공장 직공 외톨이 로스쿨 입시생 하버드 로스쿨 나는 미네소타의 택시 운전사 첫 미국인 친구 빌 너도 찾아보면 잘하는 일이 있을 거야 그녀를 만나다 여보! 나 로스쿨 됐어 MBA와 로스쿨 제3장 로스쿨의 이방인 변해야만 살아남는 곳 소크라테스식 교수법 런치 메이트 게일 리걸 라이팅 로스쿨의 불구자 Think Like a Lawyer 소크라테스를 극복하다 헌법에 취하다 또 하나의 ‘야무진’ 꿈을 꾸다 아듀, 미네소타 제4장 뉴욕을 달리다 뉴욕! 뉴욕! 해고를 당하다 리드&프리스트와의 만남 로펌의 악동 쾌속 승진 Why Not? 다섯 가지 성공 비결 에필로그 꿈을 향해 뛰어라 내 영혼의 외침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럼 어쩌지?” 청춘의 아픔에 대한 궁극적인 답은 자기다움을 찾는 것이다. 이것의 결정체는 바로 꿈이다! 꿈을 통해 젊은 시절의 방황과 아픔을 치유한 저자 전성철의 자전 에세이,『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이 책은 웨이터, 빵공장 직공, 택시기사, 야적장 수위, 야채장수에서 CEO 1만 명의 스승이 되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만큼이나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특히 미국 로스쿨에 대한 꿈을 갖기부터 수많은 고생을 하며 맨해튼의 유명 로펌의 변호사가 되기까지 꿈을 좇아 열심히 정진했던 과정에서 경험한 고난과 역경, 실패의 순간들을 담대히 그려내면서 자신의 삶을 ‘희망의 증거’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꿈을 향한 삶이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는 길이며, 지금의 불안과 방황은 그 자기다움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젊은 날 온갖 좌절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뼈저리게 체득한 삶의 지혜와 혜안들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청춘의 방황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그렇다고 저자가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방식이 무겁거나 난해하지 않다. 소설의 형식을 차용한, 시제를 넘나드는 이야기 구성은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내내 전해준다. 저자 본인의 삶과 체험이 녹아들어 있기에 진정성의 농도가 짙은 그의 인생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속에 뜨거운 열기가 불끈 솟아오르기도 하고, 머리가 번쩍 뜨이기도 한다. 마치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은 것처럼 말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럼 어쩌지?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한순간의 달콤한 위안도, 공감도 아니다 몇 년간 우리 시대 청춘들에 대한, 청춘들을 위한 이야기가 차고 넘치고 있다. 지난 2년여 간 전국 서점가를 흔들었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동종의 여러 에세이들이 대한민국 청춘들의 심금을 울린 것이 이에 대한 방증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는 순간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진통제일 뿐, 그 이후에 남는 공허함과 불안감은 채워지지 않고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 더불어 ‘청춘’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풋풋함과 설렘은 사라지고, ‘소비’의 또 다른 패턴으로 이용되고 있다. 요즘 청춘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에 걱정과 고민이 많다. 88만원 세대, 시급 4,500원으로 규정되는 이 세대의 청춘들은 살아가기 버겁다고 정작 사회에 첫 발을 들여 놓기 전에 주저앉아 있고, 청운의 꿈을 품었던 직장인들은 취직을 하는 순간 ‘꿈’이라는 것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텨간다. 중장년층은 노년에 대한 걱정과 불안 속에서 이미 스스로를 한물간 퇴물쯤으로 여긴다. 삶을 지탱해줄 사회적 장치도, 가치도, 희망도 없어 보이는 세상이다. 이런 면에서 우리 사회 전체가 성장통을 앓고 있는 청춘이기도 하다. 여러 저명인사들이 이 시대의 멘토를 자청하며 청춘과 세대의 아픔을 감싸고 보듬어주고 있다. 하지만 사회 전반으로 깔려 있는 이런 분위기가 오히려 청춘들을 나약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청춘에 대한 담론이 차고 넘칠수록 오히려 진짜 ‘청춘’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이야기는 부재하는 것은 아닐까? 안타깝게도 이 시대에 약이 되는 쓴소리 한번 제대로 해주는 어른은 정작 어디에도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있는가 단 하루를 살더라도 자신의 꿈과 의지대로 자기답게 살아라 “힘들다, 힘들다” 하며 아픔과 고통에만 천착하면 그 삶은 그대로 힘들어지기만 한다. 저자에게 있어 넘쳐나는 위로와 공감의 세태가 불편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숱한 좌절의 순간과 시행착오들을 겪으면서 삶이란 것이 녹록치 않은 여정임을 몸소 경험한다. 그 고된 삶의 굽이굽이에서 그를 지탱해줄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던 강한 삶의 의지와 여러 좌절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그만의 ‘꿈’이었다. 이 때문에 그는 무언가에 몰입할 수 있는 삶, 좌절도 거뜬히 돌파할 수 있는 에너지, 궁극적으로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힘은 ‘자기다움’을 찾을 때 솟아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자기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꿈을 가져야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힘들고 어두운 격변의 시대에 숱한 좌절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오로지 꿈 하나만을 향해 달려왔다. 그리고 고된 노력 끝에 로스쿨을 마치고, 맨해튼 유명 로펌에서 유일한 외국인이자 동양인 변호사가 되었다. 우리가 그의 삶에서 주목할 점은 그가 이룬 성취와 성공의 결과보다 자신의 꿈을 좇아 자기다운 삶을 살고자 노력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스스로의 삶을 통해 자기답게 사는 자만이 청춘의 아픔을 이길 수 있음을 온몸을 던져 체득해보이고 있다. 아픈 청춘들을 위한 인생 솔루션! 진정한 청춘의 의미를 되새겨라 일본의 철학자이자 평론가인 구라타 햐쿠조(倉田百三)는 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꿈꾸기를 멈추었을 때 청춘은 끝이다.” 저자는 꿈이 자기다움의 결정체이자 실체임을 끝없이 강조한다. 그가 우려하는 바는 요즘 시대의 아픔과 청춘의 불안은 자기다움을 찾지 못할 뿐 아니라, 자신만의 꿈마저 없다는 점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의욕과 삶에의 의지가 넘치지만, 꿈이 없는 사람은 늘 회의적이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방황하기 일쑤다. 하지만 많은 청춘들이 진정한 자기의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조차 고민도 채 하기 전에 스스로 만들어낸 한계 속에 자신을 속박한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라 허울 좋은 스펙과 남들이 만들어놓은 허황된 목표들로만 가득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른 사람의 꿈을 좇아 살고 있지는 않은가?”라고 반문하며, “남의 꿈을 대신 꾸는 순간, 사람은 자기다움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하며, 그 방황은 반드시 불안과 아픔을 낳는다”고 경고한다. “인생은 한쪽으로 보면 끝없는 좌절과 불행의 연속이지만 그 뒷면을 보면 그것은 끝없는 소망과 희망의 연속임을 잊지 말라.” 저자는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 청춘들을 향해 인생에서 닥치는 불행들이 대부분의 경우 불행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준비일 뿐임을 깨닫기를 바라며, 난무하는 각종 청춘 서적 중에 이 책이 그 종지부를 찍고, 청춘들이 더 이상 자신들의 세대를 위로하는 글을 읽지 않아도 힘차고 당당하게, 씩씩하게 자신들의 삶을 살아나갈 수 있기를 이 책을 통해 소원하고 있다.
여성창업노트
프리이코노미북스 / 비즈업 지음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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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이코노미북스
소설,일반
비즈업 지음
비즈업 창업HOW 시리즈 4권. 냉혹한 창업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을 위한 창업안내서로 국내 창업시장에서 여성이 갖는 위치를 진단하고 여성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정보들을 담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2015년 발표한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49.5%의 여성 기업인이 사업을 준비할 때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창업 자금 조달’을 꼽았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한다. 글로벌 기업을 키워낸 여성 기업가의 경영 조언도 담았다. 남성들로 가득한 실리콘밸리에서도 지지 않고 성공을 이뤄낸 ‘페이스북’ 최초 여성 임원 셰릴 샌드버그, 평범한 팩스기 판매원에서 가장 어린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스팽스’의 사라 블레이클리 등 이들은 한목소리로 여성들이 자기 의심을 떨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1장. 입문: 여성 창업을 앞둔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01 대한민국에서 여성 CEO로 살아간다는 것(‘女 사장님’ 늘지만…유리천장은 여전했다/ ‘독박육아’,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굴레, 또 다른 ‘영세 사업자’의 굴레를 낳다) 02 여성 CEO라면 지원받고 창업하라(여성 사장님만 받을 수 있는 ‘지원의 꽃’,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여성 창업가’에게 국가는 어떤 지원을 해줄까/ ‘생계형 지원’이 아닌 ‘기업가정신’을 고취시켜 줄 지원이 필요하다/ 여성벤처 육성펀드… 아는 것이 ‘돈’이다/ 여성기업펀드 투자는 어떻게 받을까/ VC 투자…‘男 독식’ 깨야 새 시장 보인다) 03 창업과 여성 창업은 다르다 여성 CEO를 위한 경영조언(‘남성적’인 척하지 않고도 성공하는 법/ 여성 CEO에게 더 유리한 ‘CEO 마케팅’/ 기회는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여성에게 주어진다/ 빠르게 실행하되, 속도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고민하라/ 여성들이여, ‘No’에 익숙해져라 그리고 당신의 배짱을 믿어라/ 이 대구 출신 여성은 어떻게 미국에서 3,000억 원대 자산가가 됐을까/ 3,500억짜리 기업 이끌던 그녀의 ‘흥망성쇠’가 주는 교훈/ 여성의 ‘페인포인트’ 해결하는 아이디어로 주목 받은 글로벌 스타트업들) 2장. 인터뷰: 스타트업 여성 CEO의 ‘좌충우돌’ 창업 스토리 (두닷두, 맘스라디오, 하비인더박스, 걸스로봇, 스칼렛, 플레저랩, 모두다, 비어스웨딩, 카우카우, 핀다, 시지온, 이브, 캐리큐어, 더한교육 대표 인터뷰)창업의 문턱에서 망설이는 여성 창업가를 위한 친절한 창업안내서 《여성창업노트-대한민국에서 여성 CEO로 산다는 것》은 냉혹한 창업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을 위한 창업안내서로 창업에 필요한 살아 있는 정보를 전하는 ‘B'ZUP(비즈업) 창업HOW 시리즈’의 네 번째 편이다. 취업절벽을 마주한 취준생을 위한 창업입문서 《취업보다 창업》,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회계.세무 지침서 《창업회계학교》,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자금 마련을 돕는 《스타트업 투자유치법》에 이은 《여성창업노트》는 국내 창업시장에서 여성이 갖는 위치를 진단하고 여성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정보들을 담았다. 여성 사장님만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 혜택은? 여성 창업,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창업 자금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창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지원제도부터 알아두면 쓸 데 있는 경영 꿀팁까지!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벽이 유독 ‘여성’에게만 높고 견고하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범위를 ‘창업시장’으로 줄여서 보면 어떨까? 중소기업청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창업자 10명 가운데 9명이 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이다. 7년 이내에 창업한 사업자의 평균 자본금을 비교해 봐도 2015년 기준 남성이 1억 9,793만 원, 여성이 9,602만 원으로 여성 사업체의 규모가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 창업가의 44%가 일과 가정의 양립에 부담을 느낀다고 대답했고, 동시에 39.5%가 남성 중심의 비즈니스 관행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처럼 ‘창업시장’에서도 여성 기업인이 겪는 고충은 여전하다. 이처럼 냉혹한 취업?창업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준생, 대학생, 경력단절여성은 물론 진짜 내 일이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창업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적은 자본으로 시작하는 여성에게 필요한 창업 자금 조달 노하우 총정리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2015년 발표한 여성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49.5%의 여성 기업인이 사업을 준비할 때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창업 자금 조달’을 꼽았다. 이를 반영하듯 우리나라 여성 창업자 가운데 10명 중 9명이 소상공인이다. 《여성창업노트》 1장에서는 창업 의지와 아이템은 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한다. 여성 기업 지원의 주무 부처인 중소기업청은 취준생, 경력단절여성, 여대생, 이미 창업한 여성 CEO 등 다양한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판로 확대, 정책자금 지원 세 가지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여성 창업가라면 ‘여성가장창업자금제도’나 ‘여성창업경진대회’, 그동안 알지 못해 받지 못했던 ‘여성기업 펀드투자’ 등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여성기업 펀드와 관련해 저자는 VC들은 투자할 거리가 있는 기업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언론 홍보나 경진대회 등 대외 노출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업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잘나가는 글로벌 여성 스타트업 CEO들과 대한민국 14개 대표 여성 스타트업 CEO들이 말하는 성공의 비법 글로벌 기업을 키워낸 여성 기업가의 경영 조언도 담았다. 남성들로 가득한 실리콘밸리에서도 지지 않고 성공을 이뤄낸 ‘페이스북’ 최초 여성 임원 셰릴 샌드버그, 평범한 팩스기 판매원에서 가장 어린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스팽스’의 사라 블레이클리, 열세 살 이민자 출신으로 3,000억 원대 자산가가 된 ‘닉스코스메틱’ 토니 고 대표 등 이들은 한목소리로 여성들이 자기 의심을 떨치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완벽히 들어맞는 기회를 노릴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회를 잡고, 기회에 자신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스타트업의 성지 ‘스타트텔아이브’의 인정을 받은 스마트워치용 호텔관리 솔루션 제작 업체 ‘두닷두’, 엄마들을 위한 라디오 방송국 ‘맘스라디오’, 취미를 집으로 배달해주는 ‘하비인더박스’, 로봇하는 여자들의 네트워크 ‘걸스로봇’, 우유를 이용한 친환경 DIY 장난감을 만드는 ‘카우카우’ 등 저마다의 시장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서 창업한 여성들의 이야기들도 담았다. 《여성창업노트-대한민국에서 여성 CEO로 산다는 것》은 끝없는 불황과 지속되는 취업난 속에서도 자신을 일을 갖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줄 것이다. 여성 기업은 일반 중소기업에 비해 부채비율은 낮은 데 반해 자기자본 비율은 높아 상대적으로 건실한 경영지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가의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되는 ‘일자리 창출’과 ‘경영 안정성’ 모두에서 여성 기업들이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셈이다.전문가들은 여성 CEO에 대한 지원이 약자에 대한 배려 등 더 이상 ‘시혜적 차원’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정부도 고부가가치 여성 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창업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는 ‘여성창업경진대회’나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여성스마트창작터’ 등의 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하고 있다. 한때 기업가치가 90억 달러(당시 환율 약 10조 4,000억 원)에 달했던 ‘유니콘(추정 기업평가액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테라노스는 어쩌다 바닥으로 곤두박질쳤을까. ‘세계에서 가장 어린 자수성가형 여성 억만장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던 ‘과학 천재’ 홈즈가 ‘글로벌 사기꾼’으로 전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타인의 성공담에서 동기를 부여 받듯 실패담에도 반면교사의 가르침은 있는 법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난다 / 황현산 (지은이) /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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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소설,일반
황현산 (지은이)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등의 책으로 우리 시대 참 스승의 본보기가 되어주었던 불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인 황현산. 2018년 8월 8일 세상을 떠난 선생의 1주기를 앞두고 선생은 못 만져볼 테고 우리만 만져보는 일로 생과 사를 구분하게도 해주는 한 권을 선보인다. 생전에 선생이 애정으로 재미로 책임으로 줄기차게 기록해왔던 트위터의 글들을 모은 것이다. 트윗의 시작은 2014년 11월 8일 오후 9시 6분, 트윗의 끝은 2018년 6월 25일 오후 6시 53분. 아이디 septuor1. 총 트윗의 수는 8,554. 팔로잉은 769. 팔로워는 361,303. 수치의 변동은 팔로워에만 있다. 시시각각 이 수는 줄거나 늘거나 한다. 이 또한 그가 이 세상에 없음을 증명해주는 한 예다. 선생의 트위터는 있고 그 트위터를 어찌할 수 있는 선생은 없다. 그렇다. 선생은 이제 없다. 그러나 선생의 글은 아직 있다. 트위터 안에서만은 영영 있다. 이 책은 그러니까 그 영원함을 근간으로 삼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삭제할 수 없음, 부인할 수 없음, 돌아설 수 있음, 뒤는 없고 앞만 있음, 달리 말하자면 그러한 무방비의 당당함.서문을 대신하여5 2014 2014년 11월11 2014년 12월41 2015 2015년 1월83 2015년 2월111 2015년 3월133 2015년 4월139 2015년 5월147 2015년 6월165 2015년 7월191 2015년 8월221 2015년 9월249 2015년 10월275 2015년 11월293 2015년 12월309 2016 2016년 1월325 2016년 2월349 2016년 3월369 2016년 4월383 2016년 5월403 2016년 6월435 2016년 7월453 2016년 8월463 2016년 9월481 2016년 10월499 2016년 11월515 2016년 12월529 2017 2017년 1월543 2017년 2월557 2017년 3월569 2017년 4월581 2017년 5월589 2017년 6월603 2017년 7월621 2017년 8월637 2017년 9월645 2017년 10월653 2017년 11월657 2018 2018년 2월~6월661살아 있는 누구나의 선생 살아 있는 누구나의 친구였던 이름 황현산(@septuor1) 오늘이라는 시간성을 넘어 보편성을 담보한 우리네 삶의 답답한 자물통에 열쇠가 되는 글들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등의 책으로 우리 시대 참 스승의 본보기가 되어주었던 불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인 황현산. 2018년 8월 8일 세상을 떠난 선생의 1주기를 앞두고 선생은 못 만져볼 테고 우리만 만져보는 일로 생과 사를 구분하게도 해주는 한 권을 선보인다. 생전에 선생이 애정으로 재미로 책임으로 줄기차게 기록해왔던 트위터의 글들을 모아본 것이다. 트윗의 시작은 2014년 11월 8일 오후 9시 6분, 트윗의 끝은 2018년 6월 25일 오후 6시 53분. 아이디 septuor1. 총 트윗의 수는 8,554. 팔로잉은 769. 팔로워는 361,303. 수치의 변동은 팔로워에만 있다. 시시각각 이 수는 줄거나 늘거나 한다. 이 또한 그가 이 세상에 없음을 증명해주는 한 예다. 선생의 트위터는 있고 그 트위터를 어찌할 수 있는 선생은 없다. 그렇다. 선생은 이제 없다. 그러나 선생의 글은 아직 있다. 트위터 안에서만은 영영 있다. 이 책은 그러니까 그 영원함을 근간으로 삼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삭제할 수 없음, 부인할 수 없음, 돌아설 수 있음, 뒤는 없고 앞만 있음, 달리 말하자면 그러한 무방비의 당당함.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제목으로 삼은 문장은 생전에 선생이 자주 하셨던 말이기도 하고 트윗 글로도 남기시기도 했던 말이다. 언젠가 선생에게 물은 적이 있다. 트위터를 왜 하시는 거냐고. 선생은 말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사전적 의미를 넘어선 트위터의 새로운 정의, 선생이 트위터를 하셨던 참 이유, 그런 당신의 인생관이 담겨 있는 말. 어찌 보면 선생은 그 트위터라는 공간 안을 살아내는 근 5년의 시간 동안 그렇게 저 자신을 노출했고 그 노출됨에 그 어떤 거리낌도 눈가림도 없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그는 타고난 선생이라서, 가르치는 일에 있어 내려 눌러 고기 써는 기계 같은 스타일의 선생이 아니라 대화와 토론을 교육의 기본으로 아는 채로 건네고 되받고 수렴하고 수정하게 하는 데 있어 유연하기 그지없는 산당화 같은 스타일의 선생이었기 때문이다. 선생의 트위터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요동치는 민주주의의 초심을 찾아가는 그 과정 속에 한 회오리를 고스란히 품어 안고 있는 것으로 우리네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선생의 잡다한 사유를 맘껏 발휘하게 함으로써 그 자체로 그 시절 한국의 역사 한 페이지가 되고 있다. 시시각각이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일을 내일 말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일을 지금 쓰느라 뜨겁고 급했고 뜨거웠을 그때 그 지금이라는 이름으로 분주했을 선생의 열 손가락. 선생은 트위터라는 틀의 특성상 고칠 수 없음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오타를 유머로 삼을 줄 알았다. 보이는 것을 들리는 것을 느끼는 것을 아는 것을 혼자 떠들고 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을 걸어오는 ‘트친’들에게 답하기를 잊지 않았다. 과정 중에 어려움 또한 잊지 않았을 것이나 선생은 한결같이 평정을 잃지 않은 자세로 그들을 응대했다. 물론 ‘블락’이라는 기능도 적절히 활용했다. 더는 대화할 수 없음의 지경, 예의가 아니다 싶은 순간에 선생은 차가워지기도 빨랐다. 선생의 트위터. 왜 많은 사람이 작은 새처럼 날아들었던 걸까. 아마도 선생의 빛나는 통찰을 엿보고 선생이 연마한 지혜를 배우고 선생의 순발력 있는 감각을 공유하고 선생의 깊이 있는 유머에 함께 웃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선생은 소통하는 법을 아는 학자였다. 선생은 책과 씨름하는 것만이 아니라 학문을 연마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과 씨름했고 세상사에 신음했고 그럼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누구나의 선생으로 그 발걸음의 보폭을 맞춰줄 줄 알았다. 그것이 아마도 타고난 감각이겠지. 살아 있는 누구나의 사전이었고 살아 있는 누구나의 선생이었으며 살아 있는 누구나의 아버지였고 살아 있는 누구나의 친구였던 이름 황현산. 트위터의 본디 타고남이 현재성이겠으나 선생의 글은 오늘이라는 그 시간성을 넘어 보편성을 담보한 채로 여전히 우리네 삶의 답답한 자물통에 열쇠가 될 적이 잦다. 그런 우리의 필요에 의해 이 허공 속의 글들을 걷어다가 먹물통에 담그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 먹물에서 건져낸 활자들을 종이에 너는 일로 우리가 안도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돌에 새긴 경구가 아니라서 살아 꿈틀대는 말이어서 되도록 자주 꺼내보면 우리가 좋으니까 그 우리가 좋은 일로 이 두툼한 한 권의 책을 욕심내게 됐는지도 모르겠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투병하시는 가운데서도 골똘히 골몰히 트위터 세상 속에서 빠져나오시지를 않아 서운하실 만큼 매운 잔소리 끊임없이 해댔는데 어쩌면 시대의 선생으로 남겨진 우리에게 뭐라도 주실 마음에, 그게 조금 먼저 살다 간 어른의 도리라고 생각하셔서 그랬던 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이제야 든다. 그럼 어쩌랴. 우리 좋은데, 우리가 좋아서 뭔지 모를 세상사의 근질거림이 들 때면 이 기록을 넘기게도 되어 든든하기만 한데. 선생이여, 수고 많으셨다.서문을 대신하여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일 년이 되었다. 포천 지현리 작업실에는 올해도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산당화와 자귀나무 꽃이 만개했다. 어머니는 당신과 같이 몇 해를 기다렸던 능소화 봉오리가 올여름에 드디어 맺혔구나, 하신다. 가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아버지는 뭐라고 하셨을까’ 생각한다. 그런 순간들마다 아버지가 남기신 글들이 위안과 길잡이가 된다.이 책은 아버지가 2014년 11월부터 2018월 6월까지 남긴 트윗의 모음이다(리트윗과 멘션은 제외했다). 조그만 스크린에서 당신이 방금 쓰신 트윗의 오타를 잡아내느라 집중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버지는 여행중에도 트위터를 도통 놓지 못하셔서 가족들이 조금 성화를 부리기도 했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프신 후에는 트윗이 많이 올라오는 것이 되레 안심이 되곤 하였다.아버지의 트윗들은 당신의 평소 모습과 가장 닮아 있는 텍스트이다. 평소에 즐겨하던 농담들, ‘비상식적인 많은 것들’에 대한 한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애정 어린 인사, 그리고 어느 곳에서 건져올렸는지 가늠할 수 없는 은유와 이야기들이 아버지의 트위터에 모두 담겨 있다. 그 문장들은 적확하고 섬세하다. 아버지는 트윗을 올리실 때도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문장을 공들여 다듬곤 하셨다.아버지는 늘 당신이 모르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셨고, 모든 사람에게 배울 준비가 되어 계셨다. 나이와 직위에 상관없이 ‘트친’으로 수평적 관계를 맺는 트위터 공간이 아버지에게는 더없이 자연스러웠다. 아버지는 열정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하면서도, 동시에 그에 대한 반론을 주의 깊게 듣고, 타당하다고 여겨지면 기존 생각을 수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으셨다. 아버지의 트윗들에서 그 유연함이 엿보여서 기쁘다.마지막으로 아버지가 번역하신 말라르메 『시집』 서문에 쓰신 말을 인용한다. 14년 전의 글이다.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극도로 비정한 삶을 인간의 운명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다. 시는, 패배를 말하는 시까지도, 패배주의에 반대한다. 어떤 정황에서도 그 자리에 주저앉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시의 행복이며 윤리이다. 네가 어떤 일을 하든 이 행복과 윤리가 너와 무관한 것은 아닐 것이다.” 아버지가 지치지 않고 이야기하시던 더 나은 세상에 대한 믿음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해지기를 희망한다.이 책이 나오는 데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김민정 시인과 출판사 난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2019년 8월황현산의 아들황일우 삼가 씀 @septuor1 2014년 11월 25일 오후 11:00이러다 유신 시대로 돌아가는 거 아니냐고 어느 젊은 문인이 말했다. 애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한번 일어선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기지 않는다. 무릎이 자주 다치긴 하지만. @septuor1 2014년 12월 18일 오전 10:44박원순은 성소수자들이 소수라는 생각만 했지, 인권의 대원칙이 항상 소수와 만난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았다. 늘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밑바닥에 깔린 생각이다.
로게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
들녘 / 얀―우베 로게 글, 추기옥 옮김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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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육아법
얀―우베 로게 글, 추기옥 옮김
0세부터 사춘기까지의 육아법을 담았다. 1980년대부터 세미나와 상담을 꾸준히 진행해 온 세계적인 육아 상담 권위자인 저자는 부모와 자식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민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육아에 접근한다. 그가 제시하는 해법은 책상에서 작성된 게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찾은 것으로 그렇기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상 모든 부모들을 위한 소중한 임상보고서다. 어떻게 자녀를 독립적이고 올바른 어른으로 키울 수 있을지 그 해법을 일러준다. 또한 단순히 육아의 기술이나 방법론을 가르치지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고 노력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1장 생각보다 너무 쉬운 육아 아이의 행동은 고유한 개성의 표현 제각기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인정하기 2장 순진무구한 젖먹이에서 미운 일곱 살까지 정지, 전진, 후퇴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줘야 쑥쑥 큰다 자위행위는 신체감각의 발견이다 육아의 기본은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처 능력 육체와 정신의 총체적인 문제, 오줌싸기 용변관리에 관한 조언 언어능력 키우려면 감각과 행동을 먼저 발달시켜라 관심 받고 싶어서 생기는 언어 퇴행 현상 성장할수록 두려움이 커진다 신뢰는 두려움을 이기는 보호막 아이의 상상력에 숨겨진 신비한 힘 “우리 아이는 수줍음이 많아요”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반항아를 키운다 부모의 행동에 따라 아이의 도덕성이 결정된다 3장 초등학교에서 사춘기까지 자의식의 인식: 난감한 질문과 이상한 행동들 미리 보는 사춘기: “나의 능력과 권리를 인정해주세요” 아이마다 다른 발달속도 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있어야 자의식이 발달한다 올바른 성 의식 도덕성은 갈등과 정체기를 거쳐 서서히 형성된다 운동, 예능 활동, 명상으로 공격성 해소하기 점점 더 증폭되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한없는 믿음은 무관심과 동의어 울타리를 좁게 치면 용기가 자라지 못한다 인지능력의 발달속도는 ‘거북이 마라톤’ 4장 일상에서 벌어지는 양육갈등 청소 안 하기: “세상에, 이렇게 더러울 수가!” 늑장 부리고 꾸물거리기: “이제 제발 좀 서두르렴.” 숙면 장애: “곤히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볼 순 없을까?” 음식 가리기: “으웩, 나 이런 거 먹기 싫어!” 욕설 내뱉기: “이 개새끼야!” 교육관의 충돌: “아빠는 괜찮다고 했단 말이야!” 아픈 마음 찌르기: “다른 애들은 다 하는데!” 좋은 말의 비극: “또 한 번 말해야겠니!” 규칙에 따른 책임과 벌: “싫어요, 한 번만 봐주세요!” 5장 언제나 곁에 있는 육아도우미들 손위아이의 질투를 애정과 사랑으로 바꾸는 법 조부모는 부모 자식 간 틈새를 메워주는 멀티 플레이어 육아 연합전선 구축하기 사회화 학습을 위한 또래 친구들 6장 특수상황: 아빠의 육아?직장인 엄마? 편부모?이혼?죽음 좋은 아빠가 되고 싶으면 실현 가능한 약속부터 인습에 얽매이면 직장과 가정, 양쪽에서 스트레스 받는다 편부모가 당당하면 아이도 당당하다 이혼하더라도 언제나 사랑해줄 것을 각인시키기 삶의 일부분인 죽음, 상실, 이별을 숨기지 마라■ 세계적인 육아 상담 권위자로 알려진 얀―우베 로게 박사는 가족상담 전문가이자 유치원 및 학교 교육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육아서 부문에서 여러 권의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육아법에 관해서는 미국보다 유럽이 선진사회라는 것을 감안해도, 독일서인 로게 박사의 책이 전 세계적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현상은 자못 놀랍다. 과거 수십 년간은 스포크 박사의 육아서가 유럽과 미국의 가정서로 독주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로게 박사의 육아서들이 전 세계 가정의 서가를 새로이 장식하고 있다. 이 책『로게 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은 로게 박사의 대표작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그가 탐구해온 육아원칙과 방법론을 집대성한 역저다. 그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을 중시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사례들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고민에 다름 아니다. 저자는 부모들이 왜 허둥대는지, 왜 좌절감을 느끼는지 정확하게 파악한다. 물론 그는 교육학의 최신 이론을 접목해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자녀 교육의 첫 번째 계명은 바로 아이가 지닌 고유한 기질과 성격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흔히 부모는 자녀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뒤처지는 행동을 하면, 금방 낙심을 해 또래의 수준에 맞추려고 좌불안석한다. 그러나 로게 박사는 이것이야말로 아이의 특성일 뿐이니 제발 조바심내지 말라고 조언한다. 부모가 쓸데없이 불안해할 필요 없는 사소한 문제라는 이야기다. 비교란 통계적으로 평균의 아이에게 통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아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 15쪽 한 아이의 내면에는 다양한 모습이 깃들어 있다. “신체적으로는 유치원생에 불과하나 정신연령은 열한 살 수준을 넘나드는 아홉 살짜리”도 있고 “오늘은 바른생활 정신으로 똘똘 뭉친 열 살짜리였다 할지라도 내일은 포악하고 이기적인 버릇없는 다섯 살짜리”로 바뀌는 아이도 있다.(154쪽)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속담이 있지만, 매를 맞고 뉘우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의기소침해져 더 소극적으로 변하는 아이가 있다.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듯이 육아 방식 또한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나이나 성별에 따른 획일적인 육아법에서 벗어나라고 촉구한다. 아이의 특성을 입체적이고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게 부모의 역할이며, 하루빨리 아이에 맞춘 ‘아주 특별한 맞춤식 자녀 교육법’을 찾아야 실패하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육아를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은 분명하다. 이러한 맞춤식 육아법은 평균적인 통계에 의한 육아법보다 자칫 더뎌 보이긴 하지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부모는 조바심과 갈등을 수도 없이 겪겠지만 아이를 고유한 개성의 존재로 받아들일 때만이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아기가 울 때, 어떤 자세로 안아주고 어떤 음악을 틀어줘 안정을 줄 것인가 하는 문제는 모든 육아서의 첫 장면이다. 울음을 그치게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을 알고 싶은 부모는 예외겠지만, 이것은 이미 근시안적인 양육 방식이다. 아이가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심리 상태는 어떠한지, 부모가 간과했던 점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육아의 첫걸음이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다음부터는 아이가 절대로 울음을 터뜨리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차츰 울음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저자는 단순히 육아의 기술이나 방법론을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끊임없는 혼란 속에서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고 노력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는 모두 소중하다. 부모는 교사일 뿐 아니라 학생이다. 아이 역시 학생인 동시에 교사다. 때로는 아이들이 더 참을성이 많고, 자발적이며, 감정이 훨씬 풍부하고 더 관대한 경우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산다는 말은 아이들을 위해 산다는 의미가 아니라 함께 배우며 산다는 뜻이다. , 17쪽 ■‘0세부터 사춘기까지’의 육아사례에서 배운다 이 책은 0세부터 사춘기까지의 육아법을 담았다. 1980년대부터 세미나와 상담을 꾸준히 진행해 온 저자는 부모와 자식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민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육아에 접근한다. 그가 제시하는 해법은 상아탑 안의 책상에서 작성된 게 아니다. 그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부모들과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왔다. 그의 해법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가족문제에 대한 세미나와 상담이 그리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책『로게 박사의 위대한 육아조언』이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도 바로 그런 열악한 상황 때문이다. 문화는 다를지언정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언제나 같은 문제로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독립적이고 올바른 어른으로 키울 수 있을까? 그 해법을 담은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을 위한 소중한 임상보고서로, 믿음직한 육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 부모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반항아를 키운다 일관성 없는 양육방식은 자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아이는 용변을 흘리는 행위로 갈등을 표현하고, 행동 장애를 겪기도 하고, 언어구사 능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도 있다. ■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아이들은 신체, 정서, 사회성, 언어 등 여러 측면에서 발달속도가 균일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다. 굳이 부모가 나서서 이 점을 부각시킬 필요가 없다. 그리고 발달이란 전진, 정지, 그리고 퇴보를 아우르는 의미다. 아이는 본래 자기의 능력을 시험하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아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부모의 신뢰와 이해뿐이다. ■ 아이를 존중하면, 자율성이 길러진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발달 단계에 맞는 수준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면 부모가 늘 아이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가 있다. 모든 부모가 원하는 아이의 사회성과 자율성은 이러한 부모의 태도에서 길러진다. 이렇게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아이는 이별(부모의 출근)이나 낯선 환경(초등학교 입학)을 맞을 때도 불안감을 쉽게 이겨낸다. ■ 현대육아는 양이 아니라 질이다 최근에는 여성들도 적극적으로 경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혼가정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당연히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게 되었다. 로게 박사는 현대 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편부모, 이혼부모, 맞벌이 부모와 같은 특수 상황에서 요구되는 육아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한쪽 부모와 살아야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조부모의 가정에 맡겨져 주말에만 부모를 만날 수 있는 아이,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탓에 하루 종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있어야 하는 아이, 학교에서 돌아와서 베이비시터와 함께 지내는 아이들의 육아에 대해서도 상세한 코멘트를 하고 있다. 특히 아이와 하루를 떨어져야 하는 직장인 부모들에게 아이가 이별이나 헤어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의식’을 치러보라고 조언한다. #.네 살 난 마리아는 반지 목걸이를 차고 있다. 엄마가 준 반지로 만든 목걸이다. 아이는 불안할 때마다 그 반지를 만진다. #.다섯 살짜리 가비는 엄마의 체취가 밴 숄을 가지고 있다. 아이는 한동안 그것을 유치원에 가지고 다녔다. #.다섯 살 시빌레는 유치원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신발을 벗고 엄마가 내주는 실내화를 신는다. 엄마가 “안녕” 하고 뽀뽀해주면 더 이상 엄마를 돌아보지 않고 교실로 들어간다. 어린이들에게는 이별 의식이 필요하다. 의식을 통해 존재의 근거와 관련된 위협적 감정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이는 특별한 의식을 치름으로써 이별의 슬픔을 극복하고 함께 고통에 맞설 힘을 기르게 된다. , 396쪽 오늘날 육아는 그 어느 시대보다 물리적인 시간이 아니라, 내용적인 질이 더 중요하게 되었다. 단순히 아이와 함께 지내는 시간의 양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와 신뢰감을 쌓고 강한 유대를 맺을 수 있느냐가 현대육아의 주된 화두가 되었다.
진실의 색 : 미술 분야의 다큐멘터리즘
워크룸프레스(Workroom) / 히토 슈타이얼 (지은이), 안규철 (옮긴이)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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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토 슈타이얼 (지은이), 안규철 (옮긴이)
영상 작가이자 저술가 히토 슈타이얼의 <진실의 색 : 미술 분야의 다큐멘터리즘>(Die Farbe der Wahrheit: Dokumentarismen im Kunstfeld, 2008)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부제와 달리, 미술을 넘어 현실 세계에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다큐멘터리 형식 및 표현에 초점을 맞춘다.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다큐멘터리는 “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사실적으로 담은 영상물이나 기록물”을 이른다. 카메라가 발명된 이후, 허구가 아닌 실제를 담는다고 자처하는 다큐멘터리적 표현은 그 영향력을 꾸준히 키워 왔다. 오늘날 다큐멘터리 이미지는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전쟁과 주가 폭락, 소수 민족의 박해와 전 세계적 구호 활동을 일으킨다.” 2019년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짜 뉴스가 현실에 개입하는 방식을 떠올려 보면, 이제 다큐멘터리 이미지가 현실을 표현하는 대신, 현실이 다큐멘터리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지는 시대를 산다고도 말할 수 있다.다큐멘터리의 불확실성 원리: 다큐멘터리즘이란 무엇인가? 증인들은 말할 수 있는가?: 인터뷰의 철학에 대해 기억의 궁전: 기록과 기념비 ? 아카이브의 정치 조심해, 이건 실제 상황이야!: 다큐멘터리즘, 경험, 정치 실 잣는 여인들: 기록과 픽션 중단된 공동체: 쿠바의 집단 이미지 건설의 몸짓: 번역으로서의 다큐멘터리즘 예술인가, 삶인가?: 다큐멘터리의 본래성의 은어들 화이트 큐브와 블랙박스: 미술과 영화 유령 트럭: 다큐멘터리 표현의 위기 사물의 언어: 다큐멘터리 실천에 대한 유물론적 관점 공공성 없는 공론장: 다큐멘터리 형식과 세계화 후기다큐멘터리는 진실을 담을 수 있는가 히토 슈타이얼에 따르면 다큐멘터리에 대한 의심은 전혀 새삼스러울 게 없다. “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인지, 현실에 충실한지, 사실인지에 대한 괴로운 불확실성, 지속적인 의심은 다큐멘터리 이미지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이러한 의심은 부끄러워하면서 감춰야 할 결함이 아니라 동시대 다큐멘터리 이미지의 본질이다. 보편적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는 다큐멘터리 이미지에 대해서 이렇게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이 진실인지를 늘 의심한다.” 이것은 다큐멘터리 형식이 언제나 철학적 질문을 동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만성적인, 아마도 영원히 해결 불가능할 이런 의심보다 시급한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미 우리가 영상 자체가 현실과 통합되는 시대를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그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이다. 서두에서 히토 슈타이얼은 걸프전 당시 CNN 특파원이 방송에 내보낸 한 영상을 언급한다. 전쟁을 생중계한다는 도취감에 흥분한 특파원은 이렇게 외친다. “이런 영상을 여러분은 이제까지 보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영상에서는 보이는 게 거의 아무것도 없었다. 해상도가 낮아 화면은 뿌옇게 보일 뿐이었다. 저자는 묻는다. “이 영상들은 다큐멘터리적인가? 지금 통용되는 다큐멘터리의 정의에 비춰본다면 그 답은 ‘아니다’이다. 실제와 그 영상 사이에는 유사성이 전혀 없고, 우리는 그것이 객관적으로 제시되는지 아닌지를 전혀 평가할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들이 진짜처럼 통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거기에서 아무것도 식별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전쟁의 생생한 느낌, 이성이 아닌 감각에 호소하는 다큐멘터리 이미지의 작용을 체험한다. 저자는 이런 현상, 즉 리얼리티에 더 가까이 다가간 것 같을수록 이미지가 더욱 흐릿해지는 현상을 일컬어 “현대 다큐멘터리즘의 불확실성 원리”라고 부른다. 다큐멘터리 표현이 처한 위기 실제와 이미지 사이의 연관성이 점점 덜 중요해지는 현상은 현재 다큐멘터리 표현이 처한 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걸프전 발발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당시 미국 외무장관 콜린 파월이 제시한 자료 역시 마찬가지다. 그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이라크가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자료들은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논증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위성사진 속의 흐릿한 대상들은 알아보기 힘들고, 무기를 실었다고 여겨지는 화물 트럭들은 컴퓨터로 렌더링한 스케치들이었다. 증거란 어느 정도 객관적, 과학적 과정을 거쳐 그 증거 능력을 인정받아야 함에도, 파월의 ‘증거’들은 이를 가볍게 무시한다. 출처는 비밀이었고 해석은 불투명했고 전쟁은 일어났다. 다큐멘터리의 중요한 형식 중 하나인 인터뷰의 효력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우리는 다큐멘터리 영화는 물론, 뉴스를 비롯한 수많은 영상에서 사람들이 나와 자신이 겪은 사실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사건을 목격한 증인이 거짓을 말할 수 있다는 점은 차치하더라도, 진실되게 말하는 증언조차 그들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 들릴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저자는 장뤼크 고다르와 장피에르 고랭의 영화 「만사형통」(Tout va bien, 1972) 속에 등장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그들을 영화 제작에 참여시키는 것이 반드시 그들에게 말을 시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증인들의 목소리는 이미 정해진 틀에 의해 우리에게 들리기 때문이다. 만약 “인터뷰가 특정한 상황에서는 쓸모없다면, 그것은 다큐멘터리 형식에는 재앙과도 같은 결과가 된다. 왜냐하면 아무도 어떤 사건에 대해서 직접 자기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은 증인으로서 믿을 만하게 증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급기야 우리는 다큐멘터리 이미지가 처한 위기 속에서 픽션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영화 중 하나인 블록버스터 「타이타닉」(Titanic, 1997)은 사실에 기반해 만들어진 픽션이다. 이 영화의 촬영 세트를 찍은 앨런 세큘라의 다큐멘터리 사진들을 통해 저자는 픽션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현실을 보여준다. 배가 침몰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멕시코만에 배의 일부가 실물 크기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순전히 멕시코만의 임금 수준 때문이다. 촬영 세트를 위해 세계 최대의 담수 수조가 만들어졌지만 인근 마을에는 수도 시설이 없다. 또한 촬영이 끝난 후 수조에서 퍼낸 물로 바닷물의 염도가 낮아져 조개 채취로 살아가는 주민들은 생계의 위협을 받는다. “픽션은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픽션이 실제로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떻게 세계가 재현 속에서 그려지느냐의 문제는, 어떻게 이미지와 진술과 신호들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가능하게 하느냐는 문제로 이동한다. 문제는 더 이상 현실이 이미지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느냐가 아니라, 그 반대로, 이미지와 음향과 진술이 현실을 만들어내는 데 어떤 영향력을 갖느냐는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역설적 과제 저자가 논하는 다큐멘터리 이미지의 세계는 장밋빛이 아니다. 이미지에서 점점 더 볼 것은 적어지는 반면, 이미지는 자체의 순환 에너지를 갖고 사람들의 감정에 직접 호소한다. 의심이 깊어질수록 다큐멘터리 이미지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사람들을 적과 친구로 만든다. 특정한 상황에서 증언은 불가능해지며, 진실은 ‘진실의 정치’에 의해 만들어진다. 역사에 대한 경험은 그 경험의 스펙터클로 대체되고, 공동체는 중단되고, 공론장은 사유화되는 그곳에서, 다큐멘터리 이미지는 세계화와 글로벌 자본주의의 현실 속으로 우리를 편입시킨다. 우리는 더 이상 이미지들과 우리를 구별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다큐멘터리가 진실을 담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은, 다소 순진하고 부차적으로 들린다. 그럼에도 저자는 다큐멘터리 이미지들을 어둠 속에 내버려두지 않는다. 세계에 대한 응시를 다시 가능하게 해줄 촬영의 위치를 탐색하고, 불가능함에도 존재하는 증언들을 들려주며, 의도하지 않은 순간 찾아오는 정치적 경험의 순간을 기다린다. 경제와 정치와 종교가 밀어붙이는 분열 앞에서는 “예술도 다큐멘터리즘도 사회의 접착제로 기능할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사물의 번역된 언어로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역설적 과제를 갈망한다. “다큐멘터리 이미지의 주제는 그러므로 그것의 피사체도 아니고 이러한 리얼리티도 아닌, 대상이 그 앞에서 빛나게 할 수 있는 현재이다.”다큐멘터리의 진실이 가능한지 아닌지, 또는 그것이 처음부터 배척되어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지속적인 불확실성,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이 실재와 일치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지속적인 회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인정해서는 안 될 결함이 아니라, 오히려 결정적 특성이다. 다큐멘터리 형식들의 특징은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흔히 잠재적이면서도 신경을 갉아먹는 불확실성, 그리고 아울러 이런 질문이다: 이것은 정말 진실인가? 증언에 대한 구조적인 의심은 우리까지도 자폐자로 만든다. 특정한 경우에 증언이 쓸데없다면, 이것은 특정한 사건을 가능한 한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증언에 의존하는 다큐멘터리 형식들만 손상시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훨씬 더 깊이 있다. 왜냐하면 증언들은 세계에 대해서 단순히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의미에서 비로소 복구하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개별적인 경험의 유아론을 넘어서고자 한다면, 우리는 증언을 포기할 수 없다. 브레히트의 여파로 다큐멘터리 영화 이론에서는 수십 년 동안, 직접적인 것보다는 반영의 거리가, 증거-효과(Evidenz-effekt)보다는 소외 효과가, 동일함보다는 차이와 지연이 선호되었다. 그것들이 의식의 형성을 촉진시킨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이 규범적인 호소는 그 자체가 또다시 독단적인 도식이 되었다. 근대적 아방가르드의 시대에 자신의 구성 방식과 생산 방식을 성찰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스스로 만들었던 '기만의 맥락'에서 벗어나는 것이 비판적인 입장 표명으로 여겨졌다면. 이런 수단들 대부분은 변화된 정치 사회적 환경 속에서 효력을 잃었다.
성경에서 나온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하)
더워드 / 김태희 (지은이)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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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지은이)
성경에서 나온 교리 교육 시리즈. 장로교회의 신조인 을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이다. 은 의 성경적 근거와 의미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고 배우도록 돕고 있다.제1과 사람의 의무(제39-41문) 제2과 십계명의 머리말(제42-44문) 제3과 제1계명의 의미(제45-48문) 제4과 제2계명의 의미(제49-52문) 제5과 제3계명의 의미(제53-56문) 제6과 제4계명의 의미(제57-62문) 제7과 제5계명의 의미(제63-66문) 제8과 제6계명의 의미(제67-69문) 제9과 제7계명의 의미(제70-72문) 제10과 제8계명의 의미(제73-75문) 제11과 제9계명의 의미(제76-78문) 제12과 제10계명의 의미(제79-81문) 제13과 사람의 한계(제82-84문) 제14과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피하는 법(제85-86문) 제15과 생명에 이르는 회개(제87문) 제16과 은혜의 방편(제88문) 제17과 말씀과 구원(제89문) 제18과 말씀을 대하는 자세(제90문) 제19과 성례와 구원(제91-93문) 제20과 세례의 의미(제94문) 제21과 세례의 대상(제95문) 제22과 성찬의 의미(제96문) 제23과 성찬에 임하는 자세(제97문) 제24과 기도(제98문) 제25과 기도의 법칙(제29-30문) 제26과 주기도문의 머리말(제100문) 제27과 주기도문의 첫 번째 간구(제101문) 제28과 주기도문의 두 번째 간구(제102문) 제29과 주기도문의 세 번째 간구(제103문) 제30과 주기도문의 네 번째 간구(제104문) 제31과 주기도문의 다섯 번째 간구(제105문) 제32과 주기도문의 여섯 번째 간구(제106문) 제33과 주기도문의 결론 (제107문)성경에서 나온 교리 교육 시리즈!! 장로교회의 신조인 을 ‘성경본문’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이다. 은 의 성경적 근거와 의미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고 배우도록 돕고 있다. ‘교리’ 교육의 핵심인 ‘성경’의 내용을 함께 교육함으로 ‘성경적 교리’를 배우고 가르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
비타북스 / 김소라 지음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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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지음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처음 붓을 잡아본 사람도, 누구나 쉽고 예쁘게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채화는 어려운 기법이 필요하지 않다. 번지기와 겹치기, 단 두 가지 기법만 알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스케치를 하지 않고 바로 붓으로 수채화를 그리기 때문에 더욱 쉽고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실수로 색이 번지고 얼룩이 생겨도 괜찮다. 이런 자연스러움이 모여 자신만의 그림이 탄생한다. 벚꽃, 장미, 수국 등 다양한 꽃부터 오로라, 노을, 바다 등 멋진 풍경까지 수업을 듣듯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자유롭게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림 활용법까지 알려주어 완성한 그림을 카드로 만들어 선물하거나 종이액자에 담아 멋진 전시회를 열 수도 있다.프롤로그 _ 그림 그리는 사람, 당신도 될 수 있어요! Intro 수채화 그리기 준비 물감과 기본 도구 종이 알아보기 수채화의 두 가지 기법 나만의 색 만들기 Class 1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는 다양한 꽃과 식물 그린그린, 초록 잎 씩씩한 다육이 매혹적인 장미 꽃잎 생기 넘치는 튤립 가을이 주는 선물, 단풍 향기로운 보랏빛, 라벤더 동글동글 라넌큘러스 소녀 감성의 장미, 줄리엣로즈 변치 않을 것 같은 천일홍 첫사랑 같은 벚꽃 하늘하늘, 리시안시스 생글거리는 열매, 이페리쿰 신비한 색감의 옥시 탐스럽고 포근한 작약 수줍은 얼굴, 아네모네 강렬한 빛깔의 팬지 풍성하고 우아한 수국 치명적인 아름다움, 양귀비 [Special] 수채화 Q&A Ⅰ Class 2 작품이 되는 그림 코알라도 반한 유칼립투스 우연히 만난 들꽃 5월이면 생각나는 꽃, 카네이션 청순한 반투명 꽃 얇은 꽃잎의 반투명 꽃 여러 꽃으로 그리는 축하 꽃다발 카드 선물에 어울리는 리스 [Special] 수채화 도구 자세히 알아보기 Class 3 그림으로 간직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것들 새콤달콤 세 가지 과일 따끈한 네 가지 프랑스 빵 매끄럽고 딱딱한 다섯 가지 열매 몸에 좋은 여섯 가지 채소 뒤뚱뒤뚱 웰시코기 도도한 검은 고양이 순수한 사슴 [Special] 수채화 Q&A Ⅱ Class 4 손으로 표현하는 눈에 담긴 풍경 네 가지 표정의 하늘 상상 속의 집과 나무가 있는 풍경 나무와 눈사람이 있는 눈 쌓인 풍경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푸른 바다 산과 들이 있는 풍경 노을 지는 저녁 하늘 오로라가 있는 겨울밤 [Special] 야외에서 수채화를 그려요! Class 5 그림의 변신, 또 다른 그림 그림으로 간직하는 드라이플라워 드라이플라워가 있는 입체 카드 수채화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카드 마스킹액으로 그리는 글씨 그림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종이액자 [Special] 종이 스트레치‘번지기’와 ‘겹치기’만으로 그리는,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그림 한 장 하늘하늘 피어 있는 들꽃, 새침한 고양이, 잊을 수 없는 여행의 풍경 등 간직하고 싶은 장면을 아름다운 수채화로 담아보자.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은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처음 붓을 잡아본 사람도, 누구나 쉽고 예쁘게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수채화는 어려운 기법이 필요하지 않다. 번지기와 겹치기, 단 두 가지 기법만 알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스케치를 하지 않고 바로 붓으로 수채화를 그리기 때문에 더욱 쉽고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실수로 색이 번지고 얼룩이 생겨도 괜찮다. 이런 자연스러움이 모여 자신만의 그림이 탄생한다. 벚꽃, 장미, 수국 등 다양한 꽃부터 오로라, 노을, 바다 등 멋진 풍경까지 수업을 듣듯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자유롭게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림 활용법까지 알려주어 완성한 그림을 카드로 만들어 선물하거나 종이액자에 담아 멋진 전시회를 열 수도 있다. 자, 이제 그림 그리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붓을 들어보자. 부록으로 수채화를 활용해 만든 편지지 4종이 수록되어 있다. 스케치 없이 붓으로만 그려요! 단 두 가지 기법으로 누구나 쉽게 그리는 예쁜 수채화 노트 모퉁이에 그림을 그려본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듯 어렸을 때 그림은 우리에게 놀이였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그림은 우리에게 로망이다. 여전히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은 누구나 쉽게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스케치를 하지 않고 붓으로 수채화를 그린다. 스케치대로 색을 칠하는 것이 아닌, 손이 움직이는 대로 자신의 감성에 맞춰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더욱 자유롭게 그릴 수 있다. 수채화는 전혀 어렵지 않다. 번지기와 겹치기, 두 가지 기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 게다가 같은 물감이라도 어떤 색과 물을, 어느 정도 섞느냐에 따라 수십 가지 색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감성과 가장 닮아 있는 그림이 수채화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당장 그리고 싶은 수채화가 가득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그림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의 저자는 인스타그램, 그라폴리오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직접 그린 수채화를 소개하며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우리는 모두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는 원데이 클래스만 운영했으나 수업을 듣고자 하는 수강생들이 점점 늘어나 현재 정규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수강생들의 말과 SNS의 댓글을 참고하여 가장 그리고 싶은 수채화만 모아서 소개한다. 단풍, 벚꽃, 수국, 장미, 고양이, 강아지, 바다, 노을 등 다양한 그림을 이 책과 함께 그리며 흰 종이에 담아보자. 각 그림마다 사용한 종이, 붓, 물감을 상세히 소개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고 해서 책과 같은 종이에 같은 색의 물감으로 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드는 물감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림을 완성해보자. 그림을 그리다 막힐 때마다 펼쳐볼 수 있도록 Q&A와 조금 더 단계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스페셜 페이지까지 담아 그림을 막 시작하고자 하는 초보자부터 실력을 키우고 싶은 중급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서 마음속에 품은 것까지 모두 그림으로 담아요! 꽃에서 풍경까지 단계별로 배우는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은 단계별로 차근차근 수채화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수채화를 본격적으로 그리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도구, 종이, 물감 등의 준비물과 기본 기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클래스는 수강생들이 가장 그리고 싶어 하는 꽃을 따라 그려보며 번지기와 겹치기의 감각을 손에 익힌다. 두 번째 클래스는 더욱 다양한 꽃을 그리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 번째 클래스는 과일, 빵, 견과류, 그리고 동물을 통해 다양한 질감을 그려본다. 네 번째 클래스는 언젠가 본 하늘, 잊을 수 없는 여행의 기억, 꼭 보고 싶은 상상 속 장소 등 마음에 담고 있었던 것을 종이 위에 펼쳐본다. 다섯 번째 클래스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수채화 그리기와 완성된 작품을 활용하여 카드, 종이액자 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치 옆에서 차근차근 말해주듯 알려주어 혼자 그리는 것이 아닌, ‘함께’ 수채화를 그린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되면 어느새 하얀 종이를 수채화로 가득 채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록으로 수채화를 활용한 편지지 4종이 수록되어 있다.
해외선물 필승 실전기법
한국경제신문i / 최익수 (지은이)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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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익수 (지은이)
준비 없이 해외선물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실패를 경험한 투자자들과 앞으로 해외선물 투자를 시작할 예비 투자자들을 위해 실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옥같은 핵심기법들이 담겨 있다. 금융공학을 전공한 이론적 지식과 24년간의 주식 및 파생상품 투자 경험을 가진 필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해외선물에 대한 척박한 투자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해외선물 실전 투자자 및 실전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해외선물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도 자세히 공부할 수 있게 기초부터 실전까지 다루었고, 누구나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이론적인 부분은 과감히 배제하고 오직 해외선물 실전 투자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투자 심리와 기법을 배울 수 있다.프롤로그 1장 뜨거운 감자 해외선물 01 해외선물, 너 정체가 뭐야? 02 최근 해외선물 투자자가 증가하는 이유 03 해외선물의 화끈한 변동성 04 해외선물 꼭 투자해야만 할까? 05 실전 투자를 위한 무기가 필요하다 2장 해외선물 투자의 척박한 환경 및 실전준비 01 제대로 된 실전기법 책조차 없다! 02 난립하는 사설방송 03 해외선물 정녕 답이 없는 걸까? 04 증거금부터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05 뇌동매매를 확률로 극복하라! 3장 해외선물 정복하기 ① 심리 01 되돌림파동과 절반의 자리 1. [나스닥선물], 되돌림과 절반의 자리 2. [금Gold선물], 되돌림과 절반의 자리 3. [홍콩항셍선물], 되돌림과 절반의 자리 4. [크루드오일Crude Oil선물], 되돌림과 절반의 자리 02 주식 투자로 인한 매수마인드를 과감히 버려라! 1. 매수마인드 벗어나기(나스닥선물) 2. 매수마인드 벗어나기(크루드오일Crude Oil선물) 3. 매수마인드 벗어나기(홍콩항셍선물) 4. 매수마인드 벗어나기(금Gold선물) 03 본격 하락은 산에서 시작한다 1. [나스닥선물]에서의 ‘산’ 2. [크루드오일Crude Oil선물]에서의 ‘산’ 3. [금Gold선물]에서의 ‘산’ 4. [홍콩항셍선물]에서의 ‘산’ 04 장군 VS 멍군 및 실전형이평선 1. 장군과 멍군, 실전형이평선이 뭘까? 2. 장군 VS 멍군 응용 패턴(금Gold선물) 3. 장군 VS 멍군 응용 패턴(나스닥선물) 4. 장군 VS 멍군 변형 패턴 05 섣불리 고점과 저점을 단정 짓지 마라! 1. 하늘 위에 우주 있다 2. 바닥 밑에 지하 1층만 있을까? 06 속임수 장대양봉 1. [나스닥선물]에서의 ‘속임수 장대양봉’ 2. [크루드오일Crude Oil선물]에서의 ‘속임수 장대양봉’ 3. [금Gold선물]에서의 ‘속임수 장대양봉’ 4. [홍콩항셍선물]에서의 ‘속임수 장대양봉’ 4장 해외선물 정복하기 ② 기법 01 반전형 패턴의 변신 ① 1. 반전형 패턴의 변신(나스닥선물) 2. 반전형 패턴의 변신(홍콩항셍선물) 02 반전형 패턴의 변신 ② 1. 반전형 패턴의 변신(크루드오일Crude Oil선물) 2. 반전형 패턴의 변신(금Gold선물) 03 투탑(Two Top) 돌파를 공략하라! 1. [나스닥선물]에서 투탑(Two Top) 돌파 2. [크루드오일Crude Oil선물]에서 투탑(Two Top) 돌파 3. [금Gold선물]에서 투탑(Two Top) 돌파 4. [홍콩항셍선물]에서 투탑(Two Top) 돌파 04 추세선 돌파와 이탈 1. 추세선 돌파와 이탈(나스닥선물) 2. 추세선 돌파와 이탈(금Gold선물) 05 이동평균선 정배열 탄생을 주목하자! 06 캔들 각도의 중요성 07 진짜 하락 공략법 5장 미국 나스닥선물지수 실전공략법 01 오전 시간대 실전공략법 02 본장 이후 실전공략법 해외선물 정복을 위한 기초부터 실전까지! 해외선물은 국내가 아닌 해외시장에 기반을 둔 크루드오일, 금, 나스닥지수, 항셍지수 등의 기초자산(현물)으로 만들어진 선물(Futures)의 통칭이다. 이러한 해외선물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벌써 10년 정도 되었다. 도입배경은 투자 환경이 점차 글로벌화됨에 따른 투자 대상의 확대였다. 하지만 해외선물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준비 없이 도전했다가 큰 손실을 입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현재도 그런 상황이 진행 중이다. 최근 해외선물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다시 몰리고 있다. 이것은 아마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아주 뜨겁게 달아올랐던 코인(암호화폐) 시장이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극심한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해외선물 시장은 하루에도 수익 낼 기회가 매우 많지만, 그에 상응해 손실기회도 많기 때문에 수익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계좌 내 투자금은 금세 줄어들게 된다. 즉, 자기만의 실전기법을 터득해서 수익을 낸다 해도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는 등 심법(心法)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결국 한방에 털리는 곳이 해외선물 시장이다. 이에 철저한 준비와 자신만의 투자 무기를 갖춘 후에 해외선물 시장에 들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그 무기가 시스템일 수도 있고 하루 23시간 동안 자기가 진입해서 꼭 수익 낼 수 있다고 확신하는 ‘MY WAY’ 지점에서만 매매할 수 있는 자제력일 수도 있다. 또한, 일정 수익을 확보한 후에는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고 그날 매매를 종료할 수 있는 결단력일 수도 있고 내가 예상한 방향과 반대로 움직일 때, 조기에 약손실로 포지션을 끊어낼 수 있는 과감성일 수도 있다. 해외선물 예비 투자자들을 위한 감이 아닌, 경험에서 나온 제대로 된 투자서 이 책에는 준비 없이 해외선물 투자에 뛰어들었다가 실패를 경험한 투자자들과 앞으로 해외선물 투자를 시작할 예비 투자자들을 위해 실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옥같은 핵심기법들이 담겨 있다. 기존에 나와 있는 해외선물 관련 서적을 보면, 실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심리나 기법에 관한 내용보다는 크루드오일, 금, 나스닥선물, 홍콩항셍 등 인터넷만 검색하면 나오는 해외선물 내 상품들의 특징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대부분이고, 실전에 꼭 필요한 살아 있는 심리 및 기법에 관한 내용은 거의 없다. 그뿐만 아니라 강의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살아 있는 강의가 전무하다. 금융공학을 전공한 이론적 지식과 24년간의 주식 및 파생상품 투자 경험을 가진 필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해외선물에 대한 척박한 투자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해외선물 실전 투자자 및 실전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해외선물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도 자세히 공부할 수 있게 기초부터 실전까지 다루었고, 누구나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이론적인 부분은 과감히 배제하고 오직 해외선물 실전 투자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진짜’ 투자 심리와 기법을 통해 수익을 얻어 궁극적인 경제적 자유를 얻어보자.우리나라 주가지수선물 및 옵션 시장은 과거 전 세계 1, 2위를 다투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이었다. 그러나 정부에서 신규 거래에 대해 여러 가지 규제를 가하면서 현재는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유동성 즉, 매수 및 매도 거래 참여자들이 현저히 줄어들어 현재는 하루 움직임이 매우 제한적이고 수익의 기회도 많이 줄어들었다. 유동성이 풍부해야 수익의 기회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해외선물은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지만, 고수익에는 항상 고위험이 따른다. “High Risk & High Return”은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변의 진리다. 그런데 높은 리스크를 제한하는 여러 가지 장치(스탑로스 등)와 함께 아무 자리도 아닌 지점에서 절대 진입하지 않는 강한 의지와 자신만의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 높은 “MY WAY” 지점에서만 진입할 수 있다면 누구나 거의 매일 수익을 쌓아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해외선물이 주식과 크게 다른 점은 증거금과 제도와 만기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주식처럼 실물 보유가 아닌 계약 거래라는 것인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차이점은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국내 코스피200 주가지수선물 거래를 해본 투자자들은 선물의 양방향 거래를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주식만 거래한 투자자들은 양방향 거래가 생소할 수 있다.
토마토가 다한 요리
이덴슬리벨 / 김봉경 (지은이) /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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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덴슬리벨
건강,요리
김봉경 (지은이)
맛있고 건강에 좋은 토마토로 만들 수 있는 셰프의 비밀 레시피 33가지를 담은 토마토 요리책이다. 토마토소스, 홀토마토, 토마토 고추장, 토마토청, 선드라이 토마토 등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요리 필수 아이템부터 싱싱한 토마토만으로도 근사하게 만드는 일품요리까지,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토마토 요리법을 모두 담고 있다. 이것저것 많은 재료로 몇 시간 동안 요리했는데 모양이 볼품 없고 맛도 별로여서 낙담한 적이 있다면, 이제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토마토 요리에 도전해 보자. 또 책에는 토마토가 몸에 좋은 이유, 좋은 토마토를 고르는 법, 토마토를 오래 보관하는 법까지 담겨 있어 유용하다. 반찬, 브런치, 손님 초대 요리, 술안주 등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는 ‘셰프만 아는 토마토 비밀 레시피’로 우리 집 식탁을 업그레이드해 보자.프롤로그_ 먹을수록 건강하고 젊어지는 토마토 토마토를 먹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것들 계량과 육수 레시피 Part 1 우리 집 냉장고 필수 아이템 상큼한 토마토소스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토마토소스 보코치니 폴페테 버섯 토마토소스와 구운 감자 토마토 아란치니 라구 소스 리가토니 토마토 새우 덮밥 새콤한 홀토마토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홀토마토 토마토 매콤 닭다리살 구이 토마토 홍합 스튜 토마토 카레 닭다리살 볶음탕 토마토 국물에 빠진 찹쌀 옹심이 매콤한 토마토 고추장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토마토 고추장 토마토 말랭이 무침 토마토 고추장 짜글이 찌개 토마토 골뱅이 비빔 물회 달콤한 토마토청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토마토청 샤브샤브 고기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주꾸미 샐러드 향긋한 선드라이 토마토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선드라이 토마토 구운 가지와 선드라이 토마토 토마토페스토 토마토페스토 로메인 샐러드 Part 2 우리 집 식탁 필수 아이템 한 가지로 충분한 토마토 브런치 토마토잼 부라타 치즈와 빨주노 샐러드 바질 토마토 연근 토마토 통들깨 마리네이드 디아볼라 눈꽃 토마토 빵가루 토마토 구이 한 가지로 충분한 토마토 반찬 토마토소스를 올린 달걀찜 토마토 미소국 토마토 아보카도 간장 절임 영양부추 한입 토마토 김치 토마토 오이 물 소박이먹을수록 건강하고 젊어지는 토마토! 토마토만 있으면 뚝딱! 맛과 멋을 둘 다 잡는 토마토 비밀 레시피 33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마토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마트에 가면 탱글탱글 잘 익은 토마토를 보면서 군침이 돌다가도 저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 싶어 선뜻 장바구니에 담지 못한다. 《토마토가 다한 요리》는 맛있고 건강에 좋은 토마토로 만들 수 있는 셰프의 비밀 레시피 33가지를 담은 토마토 요리책이다. 그동안 토마토를 주스나 샐러드로만 먹었다면, 이 책을 보면서 토마토로 만들 수 있는 근사한 요리가 얼마나 많은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토마토가 다한 요리》에는 토마토소스, 홀토마토, 토마토 고추장, 토마토청, 선드라이 토마토 등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요리 필수 아이템부터 싱싱한 토마토만으로도 근사하게 만드는 일품요리까지,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토마토 요리법을 모두 담고 있다! 이것저것 많은 재료로 몇 시간 동안 요리했는데 모양이 볼품 없고 맛도 별로여서 낙담한 적이 있다면, 이제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토마토 요리에 도전해 보자! 또 책에는 토마토가 몸에 좋은 이유, 좋은 토마토를 고르는 법, 토마토를 오래 보관하는 법까지 담겨 있어 유용하다. 반찬, 브런치, 손님 초대 요리, 술안주 등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는 ‘셰프만 아는 토마토 비밀 레시피’로 우리 집 식탁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Only Tomato, 토마토 요리의 장점! 1. 토마토에는 항암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이 들어 있다! : 빨간 토마토 1kg에는 30mg 정도의 라이코펜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열에 강하고, 쉽게 분해되지 않아 농축시켜 만든 토마토소스, 케첩 등에도 많은 양이 들어 있다. 2. 토마토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가득하다! : 토마토 4개를 먹으면 비타민 A와 C의 하루 필요량을 섭취하고도 남는다. 3.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폐가 건강하다! : 1주일에 토마토 3개 이상 먹으면 만성 기관지염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4. 토마토에는 칼륨 성분이 많아서 고혈압에 좋다! : 칼륨은 체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5. 토마토에 들어 있는 루틴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중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All That Tomato” 토마토 하나로 지지고 볶고 끓이고, 평범한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미니멀리즘이 대세인 요즘, 요리도 예외는 아니다. 수많은 재료를 넣어 만드는 복잡한 요리 대신 쉽고 간편하게 만들면서 맛과 비주얼도 훌륭한 요리를 추구한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건강에 좋은 토마토 하나로 무궁무진한 맛을 끌어내는 가성비 최고의 요리책《토마토가 다한 요리》가 나왔다! 영양 만점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에게는 원픽 과일 토마토. 한 끼를 먹더라도 멋스럽고 맛있게 먹고 싶은 젊은 샐럽의 아이템으로도 이 책은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토마토가 다한 요리》는 토마토소스, 홀토마토, 토마토청, 토마토 고추장, 선드라이 토마토 등 요리할 때 꼭 들어가는 베이스 아이템을 하나 만들어 두면 그걸 활용해서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브런치나 근사한 밥반찬 등 한가지 요리만으로도 풍성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그동안 토마토로 주스나 샐러드만 만들어 먹는 게 전부였다면 이렇게나 다양하게 토마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김치에 토마토를? 찌개에 토마토를? 그동안 맛보지 못한 색다른 요리 레시피에 의아하겠지만 일단 의심을 거두고 만들어 보시라. 건강에 좋은 식재료 하나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맛의 향연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상큼한 토마토소스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토마토소스 하나만 만들어 두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5가지 요리를 선보인다. 보코치니 폴페테, 버섯 토마토소스와 구운 감자, 토마토 아란치니, 라구 소스 리가토니, 토마토 새우 덮밥 등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넘나들며 맛깔나게 식탁을 채울 수 있는 풍성한 요리가 완성된다. 새콤한 홀토마토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맛있는 토마토를 저장하고 싶을 때나 토마토가 남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만들어 두면 좋은 홀토마토이다. 레시피 대로 만든다면 2주 이상은 보관할 수 있다. 홀토마토만 있으면 토마토 매콤 닭다리살 구이, 토마토 홍합 스튜, 토마토 카레 닭다리살 볶음탕, 토마토 국물에 빠진 찹쌀 옹심이 등 맛있는 일품요리가 탄생한다. 매콤한 토마토 고추장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집에서 고추장을 만든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고추장에 도전해 보자. 시판 고추장의 자극적인 단맛이 아닌 토마토와 조청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토마토 고추장만 있으면 토마토 말랭이 무침, 짜글이 찌개, 토마토 골뱅이 비빔 물회 등 맛있는 한 끼 반찬을 만들 수 있다. 달콤한 토마토청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토마토와 설탕으로 맛있는 토마토청을 만들 수 있다. 토마토청은 매실청에 비해 새콤한 맛이 덜해서 무난하게 단맛을 내는 샐러드 드레싱이나 무침 등 어디에나 사용해도 좋다. 샤브샤브 고기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주꾸미 샐러드 등 육류와 해산물 모두 잘 어울려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향긋한 선드라이 토마토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방울토마토는 선드라이 토마토로 만들어 두면 활용도가 높은 요리 아이템이 된다. 선드라이 토마토 몇 개만 올려도 요리의 향과 맛, 색감까지 더해져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구운 가지와 선드라이 토마토, 토마토페스토, 토마토페스토 로메인 샐러드 등 향긋한 토마토의 맛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요리가 완성된다.
FLY HIGH 드론 맵핑
크라운출판사 / 임종태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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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취미,실용
임종태 (지은이)
GIS 공간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4차산업의 중심, 드론맵핑의 모든 것을 담았다. 바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복잡한 Drone Mapping을 이해하기 쉽게 집필했다. 실무에서 직접 취득한 데이터들을 통한 예제를 실습함으로써 처음에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몇 번의 반복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Part 01드론맵핑 Chapter 01UAV Mapping의 정의 1 UAV란····································12 2 Mapping이란· ·····························15 Chapter 02프로그램 설치 및 살펴보기 1 Google 어스·······························18 1) 설치하기· ·······························22 2) 살펴보기································24 2 Pix4Dmapper·····························27 1) 설치하기· ·······························27 2) 살펴보기································31 3 AutoCad Civil 3D··························32 1) 설치하기· ·······························33 2) 살펴보기································34 4 QGIS· ·····································37 1) 설치하기· ·······························38 2) 살펴보기································38 Chapter 03꼭 알아야 할 측량학 및 GIS 1 측지측량···································48 1) 측지측량개요····························48 2) 대지측량과 소지측량· ···················49 3) 대상공간에 의한 분류···················50 4) 지구의 형상·····························54 5) 좌표계··································58 2 사진측량 및 GIS···························66 1) 사진측량 개요· ··························66 2) 사진의 특성·····························70 3) 사진측량에 의한 지형도 제작· ···········74 4) GIS·····································87 3 GPS·······································93 1) GPS 개요· ······························93 2) GPS 오차와 보정······················ 102 3) GPS 측량방식························ 105 Part 02항공법규 Chapter 01초경량비행장치의 개념 1 항공기ㆍ경량항공기ㆍ 초경량비행장치의 분류기준··············· 112 2 초경량비행장치· ························· 113 Chapter 02무인비행장치 항공법규 1 적용법규 셀프진단· ······················ 116 2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자 등록·········· 117 3 장치신고 및 변경························· 121 Chapter 03비행 공역과 비행 허가 1 공역의 종류······························ 128 2 비행허가································· 132 Chapter 04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한 Q&A ············································· 134 Part 03실습 Chapter 01촬영계획 및 이미지 취득 1 Google Earth Pro························ 144 2 eMotion 3· ······························ 147 3 Litchi & DJI GS Pro······················ 159 Chapter 02정사지도 만들기 1 Pix4Dmapper··························· 165 Chapter 03GIS 분석 1 QGIS· ··································· 188 2 AutoCAD Civil 3D· ······················ 195 Part 04 사례를 통한 공간정보 시각화 분석 Chapter 01부 동산 정보 및 상권분석 공간정보 시각화 1 Huff Model· ····························· 208 2 기초자료 수집···························· 209 3 자료 재가공······························ 210 4 분석· ···································· 211 Chapter 02지상점(GCP) 및 간단한 측량 1 NTRIP이란?····························· 212 2 Emlid Reach+··························· 214 Chapter 03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예찰 1 예찰구역 설정···························· 217 2 비행계획 및 촬영허가ㆍ비행신고·········· 217 3 현장 확인· ······························· 218 4 비행 및 이미지취득······················ 219 5 영상분석································· 219 6 좌표취득································· 219 7 주제도 작성······························ 219 Chapter 04 선거 및 인구통계 공간정보 시각화· ··················· 220 Part 05예제 파일 살펴보기 1 Park_1 폴더 구성· ······················· 224 2 Road_2 폴더 구성· ······················ 226 3 에러 조치사항···························· 22본 도서는 여러 가지의 프로그램과 측량학 및 GIS 등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 얻어지는 결과물인 드론 맵핑에 대해 학습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독자들을 위해 탄생했다. 바쁜 일상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더욱 더 배움의 길이 한없이 길게 느껴질 분들을 위해 첫술에 배부른 것은 불가능할지언정 바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복잡한 Drone Mapping을 이해하기 쉽게 집필한 도서이다. 실무에서 직접 취득한 데이터들을 통한 예제를 실습함으로써 처음에는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몇 번의 반복으로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의 특징 GIS 공간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4차산업의 중심, 드론맵핑의 모든 것!! - 정사지도 만들기와 따라하기를 통한 드론맵핑의 기초지식 습득 - Google Earth Pro, eMotion 3, Litchi & DJI GS Pro, Pix4Dmapper, QGIS, AutoCAD Civil 3D 프로그램들을 통한 드론맵핑 실습 - 사례를 통한 공간정보 시각화 및 분석과 정보가공기술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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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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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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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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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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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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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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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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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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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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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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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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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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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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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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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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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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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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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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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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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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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