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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예쁜 꽃
아트인북 / 다카하시 미야코 지음, 박재현 옮김 / 2017.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아트인북소설,일반다카하시 미야코 지음, 박재현 옮김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꽃 그리기의 가장 쉬운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수채화 초초보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초초보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도록 구성하였다. 꽃 그리기 수업이 모두 끝난 뒤에도 스케치가 귀찮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들은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를 활용하면 된다. 한 장씩 잘라 채색하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처음 붓을 든 분들에게_6 도구를 갖추자_8 꽃 그리기의 과정을 알아보자_10 패랭이꽃_14 코스모스_24 단풍잎과 은행잎_30 팬지_38 아이비_44 해바라기_52 튤립_62 수선화_70 개양귀비_78 장미_86 다카하시 미야코 갤러리_96 컬러링용 스케치_98“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 수채화 수업” 꽃 그리기에 필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성실함과 끈기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힐링이 됩니다. 그런 아름다운 꽃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내 손으로 그려낼 수 있다면 힐링의 느낌은 배가 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꽃을 그려보고 싶지만 자신에게는 재능이 없다고 망설이고,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꽃 그리기에 중요한 것은 재능과 시기가 아니라 성실함과 끈기입니다. 『그리고 싶은 예쁜 꽃』이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꽃 그리기의 가장 쉬운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꽃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보세요. 책에서 알려드리는 과정을 꼼꼼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름다운 꽃 한 송이가 내 앞에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스케치부터 컬러링까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꽃 수채화 수업 이 책은 수채화 초초보들을 위해 준비한 책입니다. 초초보들을 위한 책이다 보니 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생기지 않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싶은 예쁜 꽃』은··· 1. 예쁜 꽃 중에서 비교적 그리기 쉬운 꽃을 선정하였습니다. 2. 기본 도구들을 알려드립니다. 3. 꽃 그리기에 도움이 되는 간략한 꽃의 구조를 알려드립니다. 4. 막연한 스케치가 아니라 자를 이용해 꽃의 구체적인 형태를 종이에 옮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5. 책에서 사용한 물감의 색과 배색 비율을 알려드립니다. 6. 채색 과정 역시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7. 그림을 돋보이게 하는 쉽고 간단한 기법들을 알려드립니다.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 수록 꽃 그리기 수업이 모두 끝난 뒤에도 스케치가 귀찮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책속부록 ‘컬러링용 스케치’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한 장씩 잘라 채색하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어른을 위한 색칠공부를 시작해봅시다 저자 다카하시 미야코는 꽃 그리기가 꽃을 있는 그래도 옮겨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어른을 위한 색칠공부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들의 최대한 쉽게 책에 풀어내었습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성실함과 끈기를 가지고, 『그리고 싶은 예쁜 꽃』과 함께, 꽃 그리기를 시작해보시죠. 가벼운 마음으로.
피를 맑게 혈관 튼튼 심장 강화
건강신문사 / 윤승천 (편역) / 2023.06.08
20,000

건강신문사취미,실용윤승천 (편역)
당뇨,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등 수많은 문명사회의 대사성 생활습관병들을 약을 먹지 않고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법을 소개한 내용이다. 의학전문기자이면서 의료평론가, 건강신문사 발행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윤승천 저자가 지난 4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정리한 초고령화 시대의 생활건강법이다. 저자는 지난 40여년간 직업적으로 알게된 이같은 전세계의 자연건강법들을 수많은 의사와 약사, 한의사들에게 소개하면서 이들 의료인들이 환자 진료와 치료에 활용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의료의 상업주의 제도하에서는 여전히 이같이 돈 안드는 생활건강법들은 평생 먹어야 된다는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협심증약 등에 밀려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저자 윤승천 대표는 지난 40여년간 꾸준히 수백여종의 자연건강법(대체의학)에 관한 책을 발간하면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전세계 생활건강법들을 소개 해 오고 있다.추천사 _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이 책을 특히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4 머리말 _ 우리들이 경험과 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 7 편역자 서문 _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 9 제1장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6가지 방법 1. 음식물은 인체를 이롭게 할 수도, 해를 끼칠 수도 있다. 22 2. 체내의 자연 치유력 - 인체의 생명력 24 3. 세상에 기적적인 치료법은 없다. 30 4. 혈관에 독성이 축적되면 고혈압, 심장병이 발생 34 5. 나이보다 젊어보이게 하는 방법 37 6. 관이 막히지 않게 하는 6가지 방법 45 1) 첫째 단계 45 2) 둘째 단계 48 3) 셋째 단계 - 개개인의 과도기 식단 50 4) 넷째 단계 51 5) 다섯째 단계 53 6) 여섯째 단계 62 제2장 브래그식 식사법 1. 과도기 식단 67 2. 간소한 식사법을 배워라 81 3. 건강의 비밀을 발견하다 83 4. 자연의 과일들과 채소 86 5. 브래그식 식사법의 문답(Q&A) 89 6. 인간의 육체(Physical), 영혼(Mental) 그리고 정신(Spiritual) 97 7. 나는 기쁨으로 충만한 행복한 사람 99 제3장 태양은 의사이고, 햇빛은 치료자이다. 1. 일광욕의 중요성 103 2. 일광욕을 할 때 주의사항 104 3. 의사인 태양 105 4. 햇빛 –치료자 106 5. 태양에 잘 익힌 음식을 섭취하라 107 제4장 브래그식 운동법 1. 운동의 방법 110 2. 매일 운동을 해야 한다. 111 3. 산소는 보이지 않는 음식 113 4. 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15 5. 건강하게 오래 사는법 118 제5장 젊음과 장수의 비밀 1. 감기- 인체의 생명력에 의해 치료의 위기가 시작되는것 121 2. 오줌은 몸 속의 독소를 나타내준다 122 3. 자연의 청소부 -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123 4. 변비 해소의 자연적인 방법 125 5. 젊음과 장수의 비밀 127 6. 귀하에게도 건강과 젊음이 충만하기를 130 제6장 심장 전문가들의 주장 1. 나는 심장 기형에 의한 청색아였다. 133 2. 세상에서 가장 놀랄 만한 기계- 인체 136 3. 심장마비의 원인 138 4. 생존의 비밀 140 5. 건강과 장수의 왕도 143 6. 심장마비- 제 일급의 살인자 144 7.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147 8. 미국인은 지방질을 너무 많이 먹는다 153 9. 심장전문가인 폴 화이트 박사의 말을 들어보자 155 10. 캐롤 박사의 놀라운 발견 158 11. 체육교육의 선구자 맥파든 160 12. 「조라 아가」씨, 154살의 정열적인 사람 160 1) 조라 아가의 건강비결 - 자연식품과 운동 161 2) 조라의 식단은 성경의 가르침과 같았다. 162 3) 생명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달려 있다. 163 13. 먹는 음식이 자기 자신이다. 164 14. 심장건강 강화 프로그램 167 15. 피를 맑게, 혈관 튼튼, 심장 강화 3 요소 170 1) 피를 맑게, 혈관 튼튼, 심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요소 172 16. 허리곡선은 생명선이며 수명선이다. - 비만을 조심하라! 174 17. 날씬해져야 한다. 그것은 자존심이다. 177 1) 평균 체중이란 178 제7장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브래그식 식생활습관 1. 매일 운동하라 181 2. 걷는 것- 운동의 왕 182 3. 매일의 산보를 즐겨라 184 4. 생명을 위해서 달려라 186 5. 달리기와 걷기 190 6. 혈액순환을 빠르게 하기위한 브래그식 5가지 운동 193 1) 첫째 운동- 풍차운동 193 2) 둘째 운동- 순환을 증진시키는 어깨치기 운동 193 3) 셋째 운동- 다리와 발의 털기 운동 194 4) 넷째 운동- 손과 손가락의 혈액을 증진시키는 것 194 5) 다섯째 운동- 거리에서의 혈액순환 운동 195 7. 혈액순환을 위한 특수 목욕법(냉온욕) 196 8. 신장의 기능을 증가시키는 운동 198 9. 건강을 위한 땀 201 10. 취미도 활동이다. 202 11. 피의 순환을 방해하는 생활습관 203 1) 꽉 죄는 옷을 입지 말라 203 2) 묶는 구두를 신지 말라 203 3) 말초 혈액순환을 돕는 냉온 족욕법 204 4) 건강한 인체속에 건강한 마음이 있다. 204 12. 피를 오염시키는 음식 206 1) 담배, 술, 커피, 홍차, 콜라, 소금, 지방질을 금하라 207 2) 어떠한 형태의 담배도 심장에게는 적이다. 208 3) 기호식품 214 4) 살인 음식물 216 13. 센물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221 1) 유기와 무기미네랄의 차이 222 2) 물속의 무기미네랄은 건강에 해롭다 223 3) 빗물과 과일 주스는 증류수이다 224 4) 내가 증류수를 마시는 이유 225 14. 균형잡힌 식단 226 1). 단백질 - 인체의 벽돌 227 2) 육류와 가공식품 228 3) 탄수화물―녹말과 당 229 4) 지방 230 5) 땅콩 버터에 대한 상업범죄 231 6) 잇꽃 기름이 매우 좋음 232 7) 과일과 채소류 233 8) 레시틴의 중요성 233 9) 생밀 배아와 비타민 E의 효용 235 10) 브래그 활력 음료수 236 11) 심장건강에 있어 칼슘의 중요성 237 12) 포화성 지방의 운반자-우유 238 13) 소금에 대한 진리 239 15. 소식하는 자가 장수한다 - 과식하지 말라 246 1) 단식-심장휴식 247 2) 단식에 대한 모든 두려움을 떨쳐 버려라 248 16. 수면-얼마 만큼 자야 될까? 얼마나 자야 되나? 249 1) 숙면의 규칙 250 2) 오수를 취하라 252 제8장 이 책의 내용에 따르라 - 심장병환자에게 솔직한 고백 1. 심장 강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점들 254 2. 심장이식에 관한 나의 견해 256 3. 스스로 건강한 심장 만들기 258 1) 특히 관상동맥 환자는 항상 휴식을 취해야 하는가 259 2) 심장마비 후의 노력은 해가 되는가 259 4.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위한 식사요법 261 5. 뇌졸중 265 6. 수종-브라이트병 266 7. 긍정적 생각과 긍정적 행동 268 8. 나의 여섯 가지 지적 269 9. 완전한 자연건강주의자 270 10. 자연에 따르라-대지와 가까워져라 271 11. 장수의 기술 273 1) 장수는 저항이다 275 2) 심장과 혈관의 병은 무서운 위협이다 275 12. 과부의 주요한 원인은 남자에게 발생하는 관상동맥의 병이다 278 1) 주부들이여, 남편의 생명은 귀하의 손에 달렸다 279 13. 점심 때 가장 많은 식사를 하라 281 14. 맛있는 중국 요리는 심장의 건강을 증진시킨다 282 15. 심장병을 예방하자 - 새로운 재주를 늙은 개에게도 가르칠 수 있다 285 16. 106세의 친구 로이 화이트씨 - 항상 젊은 감정을 가져라 288 17. 지금부터 노력을 하자 290 1) 너무 늦어서 젊게 생각할 수가 없다고 하지 말라 290 2) 생일잔치를 거부하자 290젊음과 장수의 비밀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 약을 먹지 않고도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당뇨,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등 고치고 예방하는 폴씨브래그 식사와 생활습관법 윤승천 건강신문사 발행인이 4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소개하는 초고령화 시대(100세 시대)의 무병장수 생활건강법!!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6가지 방법,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브래그식 식생활습관 브래그식 식사법, 브래그식 운동법 윤승천 대표가 지난 40여년간 수많은 의사, 약사, 한의사에게 전수해준 약없이 피를 맑게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심뇌혈관 강화법!! 이 책은 당뇨, 고혈압,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협심증 등 수많은 문명사회의 대사성 생활습관병들을 약을 먹지 않고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법을 소개한 내용이다. 의학전문기자이면서 의료평론가, 건강신문사 발행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윤승천 저자가 지난 40여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정리한 초고령화 시대의 생활건강법이다. 저자는 지난 40여년간 직업적으로 알게된 이같은 전세계의 자연건강법들을 수많은 의사와 약사, 한의사들에게 소개하면서 이들 의료인들이 환자 진료와 치료에 활용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러나 의료의 상업주의 제도하에서는 여전히 이같이 돈 안드는 생활건강법들은 평생 먹어야 된다는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협심증약 등에 밀려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저자 윤승천 대표는 지난 40여년간 꾸준히 수백여종의 자연건강법(대체의학)에 관한 책을 발간하면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전세계 생활건강법들을 소개 해 오고 있다. 이 책도 식사와 생활습관만 잘 관리해도 문명사회의 대사성 생활습관병들을 고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스스로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세계 자연건강법의 선각자 폴씨브래그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병을 만드는 식사와 생활습관, 또 병을 고치고 예방하는 식사와 생활습관들을 소개하면서 무병장수는 노력과 실천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은 무병장수는 개인이 연마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폴씨브래그 박사의 이론과 주장을 소개한, 사실상 초고령화 시대의 ‘장수 기술교본’이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6가지 방법’,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브래그식 식생활습관’, ‘브래그식 식사법’, ‘브래그식 운동법’, ‘젊음과 장수의 비밀’등으로 구성돼 있다.■ 머리말우리들이 경험과 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심장과 혈관에 관계되는 동맥경화증의 문제들은 오늘날 문명화된 세계에서 제 일급 살인자라는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예방할 수도 제어할 수도 있다. 세계의 수많은 자연건강법의 동호인들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연건강법과 자연식의 지침에 따라 실천하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심혈관 순환계의 젊음을 되살려 약한 심장에서 강한 심장을 얻었다.나의 부친 폴 씨 브래그 박사는 이들 요법에 관한 한 선구자로서 근 한세기 동안 몸소 실천하여 노년에서도 그의 심장은 생물학적으로는 매우 젊었었다. 우리 부녀는 무염식을 하며 정제된 흰설탕과 밀가루를 피하고, 가공식을 피하고, 음료수를 피하면서 오로지 살아 있는 자연식을 하고, 운동, 휴식, 생명력을 주는 수면 등으로 건강을 유지해왔다. 우리는 우리들이 경험과 연구에서 얻은 지식을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리고 싶다. 그리하여 여러분들도 혈관, 혈액, 뇌졸중, 심장질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젊은 피와 심장으로 생을 즐기시기를 기원하는 바이다.패트리샤 브래그 ■ 편역자 서문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식사와 생활습관미국의 저명한 자연건강주의자인 폴 씨 브래그 박사는 인간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려면, 아울러 장수하려면, 체내에 쌓인 노폐물(숙변, 요산, 점액 등)을 제거하면서 자연식을 하고 적당한 운동(걷기, 등산, 달리기 등)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신이 겪은 여러 가지의 체험과 시대를 앞서가는 훌륭한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의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그는 자연식과 단식을 하면 노폐물의 배출에 따라 일시적으로 몸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것을 치료의 위기(Healking Crisis)라는 독특한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 증상이 스스로를 치유시켜가는 과정인 자연요법의 원리를 그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한의학계와 자연의학에서는 이것을 명현이라고 부릅니다. 이 치료의 위기를 여러번 넘기면서 적어도 3년은 이 책의 지침을 계속해야 만족할 정도로 체질을 개선시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브래그 박사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 중 사실 우리들을 무척 당황하게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소금의 절대금지와 증류수의 음용이 그것입니다. 김치를 먹어야 하는 한국인으로서는 소금의 금지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우리들의 체질이 브래그 박사와 다르지 않을까 하고 이해할 수밖에 없으며 가능한 양을 줄이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끓이지 않은 물을 마셔야 함은 당연한 일이나, 박사는 굳이 물을 다시 증류시켜서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그 근거는 대기와 지표가 오염이 돼서 자연의 정화만으로는 믿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의 주장이 옳을지는 모르나 그대로 따르기는 매우 힘이 들 것입니다.이 책에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도 만 세 살 때부터는 정기적으로 단식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만일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한 어린이는 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브래그 박사의 주장입니다. 부모들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박사는 또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빵, 과자나 라면과 같은 정제된 곡류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는 분이라면 과당 상태를 막기 위해 과일을 줄이고 생야채를 더 늘려야 할 것입니다.아무튼 이 책의 내용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자신의 체질에 맞도록 응용해서 실천한다면 유용할 것입니다.단식중에는 녹차(여기에선 중국차로 표현)를 마시지 말 것을 권하고 있으나 인체 유해 여부는 다시 문헌 등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그는 동양에 관한 한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박사는 조리한 야채를 많이 이용하는 중국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미국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중국요리는 대체로 조미료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결코 훌륭한 식품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프랑스 요리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혈액, 혈관, 심장의 강화” 역시 체질을 개선해야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해지고 튼튼해진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런데 심장에 관하여 브래그 박사가 믿고 있는 자연건강법의 주장과는 다른 견해도 있습니다. 그는 심장에서 온 몸의 피를 돌린다는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이 논리는 영국의 왕 찰스 1세의 시의였던 월리엄 하베이의 가설에 근거한 것입니다(1628년). 주먹만한 크기의 심장에서 온몸의 피를 순환시키는데, 동맥을 통해 각 세포로 내 보내고, 정맥을 통해 나쁜 피를 거두어 들인다는 심장펌프 이론입니다.윌리엄 하베이의 이 가설은 찰스 1세가 중앙집권적 통치이념을 구축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표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1707년 프랑스의 의사 레얼리 레얼리스는 또 전혀 다른 이론을 제시하는데 즉 각 세포에서 필요한 양의 피를 심장에 요청하며, 그때에 각 세포에 연결되어 있는 모세혈관의 흡인력에 의해 심장의 피가 흘러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심장은 저장고의 기능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을 철저히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일본의 자연건강주의자 니시가쯔죠와 그를 따르는 고오다 미쓰오, 와다나베 쇼 같은 일본 의사들이며 미국에도 더러 있습니다.레얼리스는 세포에 나쁜 피가 들어오거나 과잉되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잇길인 글로뫼(Glomus)를 통해 배출시켜 심장으로 되돌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전신의 피를 돌리는 데에 필요한 힘을 모두 18만 파운드라고 니시는 계산해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작은 심장이 그만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니시건강법의 글로뫼 이론입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니시가쯔죠의 이 심장의 글로뫼 이론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심장에 관한 이런 저런 이론과 주장을 떠나서 이 책의 안내대로 피를 맑게 하면 심장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피를 맑게 할 수 있는 방법인 자연식, 단식, 운동 등을 충실히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심장에 관한 여러 질병과 뇌졸중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마비나 죽음을 예방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인 돌연사는 바로 이 심장의 혈관과 혈액의 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이 책은 약 60여년 전에 쓰여졌지만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들의 깨달음은 지금도 유용하며, 이런 책들 덕분에 후대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있습니다. 당시에 우리들은 서구문화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을 때였으며, 식품이나 영양학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일 그 때에 우리도 브래그 박사의 주장과 이론을 알고 배워 왔더라면, 식생활이나 식품영양학 교과서 내용이 달라졌을 것이며, 오늘날과 같이 잘못된 서구식 식품문화의 유입을 상당히 막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암, 당뇨, 고혈압, 뇌졸중, 류마티스, 심장질환 등과 같은 수많은 서구적 생활습관병의 발생도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 책의 한국어판 출판을 허락해 주신 패트리샤 브래그 박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아이 숨은 재능 출생코드에 있다
글로세움 / 장옥경 글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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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육아법장옥경 글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뇌지식이나 이론만으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 저자는 그동안 프리랜스 기자로 일하면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성공담을 기사로 썼다. 그러면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독특한 재능코드가 있으며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그를 잘 깨우쳐준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런 개인이 가진 특별한 성공코드가 늘 궁금했던 저자는 동양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사람마다 가지게 되는 출생코드를 알게 되었고 이를 연구 분석하여 하나의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 저자는 내 아이를 제대로 안다면 즉 선천 재능 코드를 제대로 알면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내 아이 숨은 재능 출생 코드에 있다』에 담겨 있는 ‘선천 재능 코드(Hidden Ability Code)’는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동양의 출생 코드로서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알아내는 데 유용하다. 동양의 출생비밀이 담긴 ‘선천 재능 코드’는 아이가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맺게 되는 관계성에 주목을 하며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1장 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뇌 성장에 따른 교육이 정답일까? 심리학적 지식으로 내 아이를 알 수 있을까? 연애코치는 연애의 달인? 동현이와 강식이의 상황은 다르다 아이들은 제각각 색깔이 있다 아이를 바라보는 두 가지의 눈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있다면 진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도 있다 두 개 이상의 렌즈로 세상을 보라 2장 선천 재능 코드로 내 아이를 알 수 있다 교육과 입시의 틀이 바뀌고 있다 입학사정관제가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 지능=IQ가 아니다 아이는 선천 재능과 후천 환경의 결합체 왜 성격·기질은 파악하기 어려울까? 우주 기운의 흐름은 실재하는가? 선천 재능 코드란? 띠보다 생일이 우선인 이유 계절이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내 아이의 생일 코드 알아보기 제2의 김연아, 박지성이 되려면 3장 선천 재능 코드의 10가지 유형 갑 코드 - Go, Go 씽씽! 행동 리더형 을 코드 - 적응력 킹! 부드러운 사교형 병 코드 - 하늘의 태양처럼! 순수열정 형 정 코드 - 나를 태워 어둠을 밝혀! 세상의 등불형 무 코드 - 산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과묵 학자형 기 코드 - 황토갯벌의 생명력! 유순 포용형 경 코드 - 철두철미 원칙론자! 규범 준수형 신 코드 - 정밀 가공된 보석! 꼼꼼 세밀형 임 코드 - 담긴 그릇 따라 변신 가능! 원만 능숙형 계 코드 - 달콤한 감로수! 친절 협동형 4장 행동 유형별 심리 및 진로 지도 갑 코드 아이, 인희 - 솔직 직선적, 배려심을 길러야 을 코드 아이, 인성이 - 예민 까탈스러움,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병 코드 아이, 예빈이 - 산만 열정적,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야 정 코드 아이, 예진이 - 감수성 예민, 자존감을 키워야 무 코드 아이, 신준이 - 모범적인 학자형, 융통성을 키워야 기 코드 아이, 신화 - 넓은 사고와 기획력, 기를 꺾지 말아야 경 코드 아이, 의성이 - 이성적 원칙주의자, 현실 감각을 키워야 신 코드 아이, 의경이 - 이기적인 깍쟁이, 세상과 소통해야 임 코드 아이, 지연이 - 명랑하나 내성적, 터놓고 이야기 유도해야 계 코드 아이, 지훈이 - 적응력 친화력 짱, 핑계의 원인을 찾아야 5장 선천 재능 코드를 활용한 학습 로드맵 같은 코드 아이도 춘하추동에 따라 다르다 출생 계절별 방학 중 학습 지도 아이와 엄마의 궁합이 중요하다 갑·을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문명사나 위인전을 읽게 한다 여름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경제적 관념을 키운다 가을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동화전집이나 동시집을 읽힌다 겨울 출생 갑·을 코드 아이 - 인격 수양에 무게를 둔다 병·정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언어 전달력을 키운다 여름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과학이나 상식을 넓힌다 가을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자연 친화력을 키운다 겨울 출생 병·정 코드 아이 - 발표력을 키운다 무·기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예능에 취미를 갖게 한다 여름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논리력을 향상시킨다 가을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EQ를 향상시킨다 겨울 출생 무·기 코드 아이 - 대인 친화력을 키운다 경·신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사회성을 키운다 여름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창의성을 키운다 가을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실패를 극복하는 힘을 키운다 겨울 출생 경·신 코드 아이 - 학습능력을 키운다 임·계 코드 아이의 계절별 학습 지도법 봄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합리적 사고를 키운다 여름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일기 쓰는 습관을 들인다 가을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게 한다 겨울 출생 임·계 코드 아이 - 유머감각을 키운다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뇌지식이나 이론만으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없다! 아이를 가진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소망은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어느 집 아이가 하버드를 가고, 좋은 대학에 갔다고 하면 그 아이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갖는다.급기야 엄마는 ‘따라쟁이’가 되어 그 아이의 공부법이나 공부노하우를 알아내 내 아이를 덜덜 볶기에 이른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내 아이의 선천적인 재능이나 성격을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다른 아이가 성공한 학습법이 무조건 내 아이에게도 맞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내 아이가 타고난 재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키워야 성공할 수 있다. 내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부모는 아이를 제대로 아는 맞춤형 멘토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프리랜스 기자로 일하면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성공담을 기사로 썼다. 그러면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독특한 재능코드가 있으며 그리고 그 뒤에는 항상 그를 잘 깨우쳐준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런 개인이 가진 특별한 성공코드가 늘 궁금했던 저자는 동양학을 공부하게 되면서 사람마다 가지게 되는 출생코드를 알게 되었고 이를 연구 분석하여 하나의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 저자는 내 아이를 제대로 안다면 즉 선천 재능 코드를 제대로 알면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육아와 교육 관련 기자로서, 출생 코드학인 동양학을 공부한 학자적 입장에서, 초·중학교의 재량활동 수업시간에 ‘진로와 직업’을 가르치는 커리어코치 교사의 입장에서,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의 선천적인 재능과 그에 맞는 교육법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그 답이 담겨 있다고 하겠다. 초등 6년의 학습 로드맵을 위한 우리 아이 맞춤 교육법! 적성에 맞는 교육법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뇌나 인지발달, 아동심리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아이를 키워내는 데 한계가 있다. 사람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지식들은 내 아이가 정상 범위 내에서 제대로 잘 성장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내 아이만의 독특한 기질과 이 기질을 펼쳐갈 미래 환경이 얼마나 우호적일지, 비우호적일지를 가늠해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인슈타인도 울고 갈 만큼 우수한 머리를 타고났어도 번번이 인생여정이 어긋나 자신의 능력을 절반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제대로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라면 아이의 본질에 대한 연구와 함께 내 아이의 본질이 복잡한 이 세상과 어떤 상호연관성을 갖고 있는지를 통찰해야 내 아이의 제대로 된 인생설계를 코치할 수 있다. 아이의 성격과 기질은 어느 한 가지만 가지고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양의 심리학적 검사나 뇌 과학적인 검사만으로 아이를 알아내는 일은 부분만을 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아이 한 명만을 집중 분석했다 해서 그 아이의 실체를 모두 알 수는 없다. 게다가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성격과 기질이 달리 나타나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따라서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말할 때는 아이 자체만을 바라보는 서양적인 관점과 아이를 둘러싼 관계를 파악하려는 동양적 관점 이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해야 아이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을 바라볼 때 동양적 관점은 상당히 도외시되어 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전통과 미풍양속이 급속하게 파괴되어 민속사상은 미신으로 치부되었다. 서양적인 관점만이 양지(陽地)에서 부각되고, 동양적 관점은 음지(陰地)에서 겨우 명맥을 이어왔다. 『내 아이 숨은 재능 출생 코드에 있다』에 담겨 있는 ‘선천 재능 코드(Hidden Ability Code)’는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동양의 출생 코드로서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알아내는 데 유용하다. 동양의 출생비밀이 담긴 ‘선천 재능 코드’는 아이가 한 평생 살아가는 동안 맺게 되는 관계성에 주목을 하며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코드는 특히 인간관계 뿐 아니라, 우주와 행성과의 기운의 흐름까지도 고려하고 있기에 아이에 대해 부분과 전체를 모두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동양학을 신뢰하지 못하는 독자들이라도 이 선천 재능 코드는 어느 한순간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2,400여 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거치며 만들어졌다는 점을 고려해보기 바란다. 내 아이도 잘하는 일이 있다! 무작정 ‘따라하기’보다 ‘맞춤 교육’이 우선이다 사람은 각각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우주기운의 흐름이 있다. 지구가 자기장(磁氣場)의 영향을 받듯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영향을 받는다. 개인의 종교적 입장이나 혹은 과학에 대한 태도에 반한다는 이유로 이 논의를 불편하게 여길 필요는 없다. 출생당시 아이에게 우주기운의 흐름이 작용되었느냐에 따라 성격과 기질이 달라진다는 것은 동양적 관점에서 보면 지극히 당연한 사실이다. 누구든 갖고 있는 생년월일시의 출생 코드는 단순한 코드가 아니다. 태양을 기준으로 사람이 태어날 당시의 달이나 지구, 행성의 우주기운 흐름을 음양오행이라는 시간적·공간적 단위로 기호화하여 개인의 운명(運命)을 추론하는 시그널이다. 음양오행의 이기집산(理氣集散)에 따른 진리가 오묘하고 불가사의하기 때문에 ‘우주 기운의 흐름’을 짚어 운명을 추론하는 것은 쉽지 않다. 사실 동양의 출생 코드학이 학술로 정립되기에는 현대적 논리성이나 객관성이 부족해 보이는 면이 있다. 그러나 생년월일시 네 기둥의 출생 코드 풀이를 통해 명(命)과 운(運)을 다루는 사주 명리학은 우리에게 집단적 무의식으로 실재한다. 한국역술인협회 자격증을 취득하고 동양철학 석사과정을 거쳐 동양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 책의 저자는 다수의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초중학교에서 커리어코치 교사로 수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경력을 토대로 객관적이 증명의 한계로 폄하되고 있는 사주명리학과 주역, 꿈 등의 동양적인 상담 툴과 홀랜드,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등의 서구적인 상담 툴을 통합한 운명 전문상담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렇게 다져진 그동안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총망라한 이 책은 일반 학부모들이 자기 아이의 출생 코드를 파악해 타고난 재능과 성품에 맞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녀교육 지침서이다. 간략화되어 있는 띠별 코드분석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지만, 이 책에 있는 매뉴얼의 도움으로 생일별 코드를 분석한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자녀의 아이덴티티(identity) 코드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마다 심리와 행동의 기질이 왜 다른지 이해하게 되면 교육과 학습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제 다른 성공한 아이의 교육법을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만의 숨은 재능을 찾아내 내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해야 한다. 내 아이만의 독특한 선천 재능 코드를 알아내기만 한다면 이미 절반은 성공한 부모가 될 것이다.
잃어버린 숲
에코리브르 / 레이첼 카슨 (지은이), 린다 리어 (엮은이), 김홍옥 (옮긴이)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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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소설,일반레이첼 카슨 (지은이), 린다 리어 (엮은이), 김홍옥 (옮긴이)
현대 환경운동의 시작, 레이첼 카슨 전집 완간. <잃어버린 숲>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레이첼 카슨의 글을 가려 뽑은 유고집이다. 어린 시절 문예지에 기고한 글부터 초창기에 쓴 에세이, 현장 일지, 칼럼, 연설문, 편지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카슨의 다양한 글쓰기를 살펴본다. 그녀가 세상에 남긴 책은 바다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의 가장자리>와 <침묵의 봄>, 이렇게 네 권뿐이다. 그러나 이 네 권의 책은 인류가 자연 세계와 지상에 살아가는 생명체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기에 충분했다. <잃어버린 숲>에 담긴 다양한 글은 네 권의 책 사이 간극을 채우며 레이첼 카슨이 과학자에서 저술가, 환경운동가로 변화해간 역사를 더듬어볼 수 있게 한다. 그녀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논객'으로 떠오른 궤적이 오롯이 담긴 단 한 권의 책이다. 선구적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은 인간과 지구가 처한 상황에 대해 공적·사적으로 발언을 이어가며 많은 이의 경각심을 일깨웠고 현대 환경운동을 촉발한 기폭제 역할을 했다. 생태학의 철학적 접근뿐 아니라 파괴적인 힘인 핵 및 핵폐기물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를 언급하는 등 <잃어버린 숲>에 담긴 레이첼 카슨의 올곧은 목소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보여준다. 책머리에 1부 01 해저 0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 03 야생동물을 위한 싸움을 추진하다·사르가소해로 떠나는 체서피크 뱀장어 04 하늘을 누비는 자연의 용사들 05 매의 길 06 내 기억 속의 섬 07 마타머스킷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 2부 08 《바닷바람을 맞으며》에 대해 일즈 여사에게 건넨 메모 09 잃어버린 세계: 섬의 도전 10 〈뉴욕 헤럴드 트리뷴〉 ‘저자와의 오찬’ 연설 11 드뷔시의 〈바다〉 레코드재킷 노트·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설 12 미국도서상 논픽션 부문 수락 연설 13 자연주의 저술의 구도 14 데이 씨의 해고 15 《우리를 둘러싼 바다》 개정판 머리말 3부 16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의 해안 17 카슨의 현장 일지에서 발췌한 글 네 편 18 바다의 가장자리 19 우리를 둘러싼 진짜 세계 20 생물학 21 도로시 프리먼과 스탠리 프리먼에게 보낸 편지 두 통 22 잃어버린 숲: 커티스 복과 넬리 리 복에게 띄운 편지 23 구름 4부 24 사라지는 미국인들 25 생물학의 이해·《동물 기계》 책머리에 26 내일을 위한 우화 27 전국여성언론인클럽 연설 28 《침묵의 봄》의 새로운 장 29 조지 크라일 2세에게 보낸 편지 30 우리 환경의 오염 31 도로시 프리먼에게 쓴 편지 감사의 글 출처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레이첼 카슨 전집을 묶으며 시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정확성을 잃지 않은 글쓰기로 독자를 사로잡은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첫 작품은 바다 생명체에 관한 것이고 이후 두 편을 더 펴냈는데, 이를 아울러 ‘바다 3부작’이라 일컫곤 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의 가장자리》가 그것이다. 《침묵의 봄》의 강력한 메시지로 나머지 책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카슨 글의 진면목을 엿보고 그녀를 좀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밖의 저서들을 읽을 필요가 있다. 자연에 대한 관심과 관찰, 생명 존중의 마음을 알고 나면 《침묵의 봄》이라는 책이 어떻게 세상에 나올 수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상 네 권과 《센스 오브 원더》 그리고 카슨 연구가 린다 리어가 엮은 유고집인 《잃어버린 숲》을 묶어 여섯 권으로 레이첼 카슨 전집을 펴내려 한다. ‘레이첼 카슨 깊이 읽기’라고 할 만한 이번 전집은 한 인물의 전 생애에 걸친 자연 사랑을 되새기는 여정이자 환경운동의 밑거름을 확인하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현대 환경운동의 시작, 레이첼 카슨 전집 완간 첫 에세이부터 마지막 편지까지, 자연을 옹호하는 카슨의 새로운 목소리를 듣다 《잃어버린 숲》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레이첼 카슨의 글을 가려 뽑은 유고집이다. 어린 시절 문예지에 기고한 글부터 초창기에 쓴 에세이, 현장 일지, 칼럼, 연설문, 편지까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카슨의 다양한 글쓰기를 살펴본다. 그녀가 세상에 남긴 책은 바다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우리를 둘러싼 바다》 《바다의 가장자리》와 《침묵의 봄》, 이렇게 네 권뿐이다. 그러나 이 네 권의 책은 인류가 자연 세계와 지상에 살아가는 생명체의 미래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놓기에 충분했다. 《잃어버린 숲》에 담긴 다양한 글은 네 권의 책 사이 간극을 채우며 레이첼 카슨이 과학자에서 저술가, 환경운동가로 변화해간 역사를 더듬어볼 수 있게 한다. 그녀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논객’으로 떠오른 궤적이 오롯이 담긴 단 한 권의 책이다. 선구적 환경주의자 레이첼 카슨은 인간과 지구가 처한 상황에 대해 공적·사적으로 발언을 이어가며 많은 이의 경각심을 일깨웠고 현대 환경운동을 촉발한 기폭제 역할을 했다. 생태학의 철학적 접근뿐 아니라 파괴적인 힘인 핵 및 핵폐기물 문제에 우려를 표명하고 전 지구적 기후변화를 언급하는 등 《잃어버린 숲》에 담긴 레이첼 카슨의 올곧은 목소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통찰을 보여준다. 오늘의 우리 역시 인간이 환경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될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만 지금 우리 앞에 놓인 문제를 제대로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305쪽) 《잃어버린 숲》은 자연을 사랑한 레이첼 카슨이 남긴, 흩어져 있던 글을 환경사학자 린다 리어가 한 편 한 편 발굴해 연대순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카슨의 삶과 그녀가 살아가며 끊임없이 했던 고민을 대략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문학과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관심과 기존에 출간된 책에서는 짐작하기 어려운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 성정 또한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잃어버린 숲》은 레이첼 카슨의 글로 짜인 특별한 전기(傳記)라고 할 수 있다. 엮은이 린다 리어는 10여 년에 걸쳐 자료를 모으고 주변 사람들을 인터뷰해 작업한 《레이첼 카슨 평전》을 쓴 그야말로 ‘레이첼 카슨 전문가’다. 카슨 인생의 어느 굽이에서, 어떤 맥락에서 각각의 글이 나왔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독자를 위해 덧붙인 린다 리어의 짤막한 해제는 레이첼 카슨을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레이첼 카슨이 환경운동을 삶의 주제로 삼기까지 더 이상 새, 물고기, 동물을 보존하자는 감상적 호소만 하자는 것이 아니다. ‘흙먼지지대’ 확산 현황을 조사하고 더 늦기 전에 초원의 강인한 풀뿌리로 휘몰아치는 모래를 다시 붙잡아두자는 것이다. 산 중턱에 새로 숲을 조성함으로써 목말라 죽어가는 땅이 녹아내리는 눈을 저장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또한 대자연이 영원히 늪지로 용도 지정을 해놓은 땅을 물새와 사향쥐에게 고스란히 되돌려주자는 것이다. (39쪽) 1부에서는 카슨이 자신의 주제와 문체를 찾아내려고 부단히 노력했음을 보여준다. 즉 작가로서, 자연과학자로서 성장하는 이력 초기의 레이첼 카슨을 만날 수 있다. 그녀는 과학적으로 엄밀하면서도 서정적인 색채를 띤 라는 첫 에세이로 주목받으며 ‘공식’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는 《바닷바람을 맞으며》의 토대가 되었으며 과학을 잘 모르는 독자까지 아울러 생명체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게 이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잡지 등에 기고한 글을 살피면 카슨이 어떻게든 모든 것이 연결되는 생태적 관계의 중요성을 전달하려 애쓰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그녀가 15세 때 어린이 문학잡지 에 출품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어린 레이첼 카슨의 예리한 관찰력을 엿볼 수 있으며 ‘카슨 깊이 읽기’에 재미를 더한다. 우리는 과학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학적 지식이란 세상과 고립된 채 실험실에서 사제처럼 살아가는 극소수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 여깁니다.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과학은 삶이라는 현실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경험하는 온갖 것을 두고 던질 수 있는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입니다. 인간을 둘러싼 환경 그리고 인간을 물리적·정신적으로 주조해준 힘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인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124쪽) 2부는 1941년 《바닷바람을 맞으며》가 발표된 이후부터 1951년 큰 성공을 거둔 《우리를 둘러싼 바다》의 출간까지, 10년 동안의 간극을 채워줄 빼어난 글과 공직 생활을 청산하고 오롯이 집필에 전념했던 시기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수많은 상을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은 카슨은 연설을 하는 자리에서 과학의 인습주의에 반대한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그리고 “경이로움과 겸양이야말로 건전한 감정이고 결코 파괴의 욕구와 나란히 공존할 수 없다”고 하며 한결같이 자연 세계의 감동을 전파하고자 애썼다. “언제나 그렇듯 생태계 보존 문제에서도 성공의 최대 걸림돌은 무지와 무관심”임을 강조하고 생명체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인간을 향해 글로, 연설로 맹렬한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인간이 핵무기를 손에 쥠으로써 자연 세계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파괴하는 힘까지 지니게 되었음을 우려했다. 이러한 현실은 레이첼 카슨에게 강경하게 환경운동을 벌일 바탕을 마련해주었고 또한 집필 방향을 명확히 잡게 했다. 세상을 변화시킨 《침묵의 봄》, 세상을 바꾼 레이첼 카슨 우리는 말없이 가만 서 있었다. 그토록 광대하고 신비롭고 더없이 강력한 어떤 것 앞에서 인간의 말이란 정말이지 하잘것없었다. 인간의 영혼은 그날 아침의 메시지를 깊은 영감을 주는 장중한 음악으로, 즉 발아래 놓인 바위에 밀려드는 바다가 회오리치고 부서지면서 만들어내는 힘찬 음악으로 이해할 것이다. (153쪽) 3부에서는 주로 카슨이 매우 사랑하고 특히 관심을 가진 분야인 바다와 해안을 염려하는 글이 이어진다. 대서양 연안에서 현장 조사를 하던 때의 생생한 일지, 구름에 대한 텔레비전 방송 대본까지 더해져 레이첼 카슨 “생애 최고의 창의적인 순간”과 마주한다. 레이첼 카슨은 사우스포트섬의 어느 조그만 땅을 ‘잃어버린 숲’이라 부르며 자비로 사서 “인간이 존재하지 않던 오랜 세월과 똑같이” 보존하고 싶어 했다. (‘잃어버린 숲’은 영국의 자연주의자 H. M. 톰린슨의 수필 제목에서 가져온 것이다.) 결국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녀는 “이 우주 시대에도 인간의 방법이 늘 최선은 아니다” 하고 말하며 ‘잃어버린 숲’과 갈수록 줄어드는 해안, 즉 “바다의 가장자리”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을 문학 유산으로 남겼다. 과학계는 화학 업계를 좌우하는 10여 개의 대기업을 후원회원쯤으로 여기는 듯합니다. 과학 기관이 발언하면 우리는 과연 누구의 목소리를 듣는 겁니까? 과학의 목소리입니까 아니면 그들을 밀어주는 산업의 목소리입니까? 누구의 목소리인지가 늘 분명하게 드러난다면 상황은 덜 심각하겠지만, 대중은 자신들이 과학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모두는 쉽게 풀리지 않는 골치 아픈 숙제지만 그렇다고 마냥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진행 중인 살충제 논쟁을 들어볼 기회가 있거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누가 말하고 있는가? 왜 저렇게 말하는가? (263쪽) 4부에서는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을 집필하고, 출간 뒤 언론과 학계 및 화학 업계에서 쏟아지는 심한 공격을 방어한 시기의 작업을 보여준다. 당시 그녀는 유방암 진단을 받았으며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하고 한층 열정적으로 지구와 환경에 대해 쓰고 이야기했다. 이때 이루어진 대중 연설은 카슨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명료한 언어가 돋보인다. “생명체를 상대로 무자비한 전쟁을 치르는 문명은 하나같이 자멸할 것이며, 문명이라 불릴 자격마저 잃게 될 것”이라는 도덕적 신념을 드러내며 합성 화학 살충제의 오용이 생명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발하고 대중에게 정확하게 알리고자, 카슨은 5년에 걸쳐 증거를 수집하고 방대한 과학 문헌을 정리했다. 그녀는 자신을 흠집 내려는 화학 업계의 비난에 명확한 근거로써 반박했으며 학계 기득 세력의 도덕성, 성실성 부족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또한 방사성폐기물을 공공연히 바다에 버리는 상황을 폭로하며 사람들에게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도록 이끌었다. 레이첼 카슨은 ‘인간과 환경이 맺은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하며 대중의 알 권리를 위해 싸웠다. 다방면에 걸친 다양한 카슨의 글을 오롯이 담은 《잃어버린 숲》은 그녀가 열성적인 과학자에서 작가 그리고 선구적 환경주의자로 변화해가는 지적 궤도를 잘 보여준다. 때로는 비타협적으로, 때로는 정치적으로 자신의 소신을 관철한 레이첼 카슨의 현명함은 많은 이에게 통찰력을 보여줄 것이다.셀 수 없이 오랜 세월 동안 면면히 이어져온 이야기. 해나 비, 바다 그 자체처럼 오래된 이야기 말이다. 바다에서 벌어지는 무자비한 생존 투쟁은, 인간이든 비인간이든 간에 지상에서 살아가는 온갖 생명체의 투쟁을 고스란히 되비춰주는 거울이다. 멸종한 생물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이다. 대부분 기나긴 세월 동안 더디기 짝이 없는 과정을 거쳐 세상에 딱 한 번, 오직 딱 한 번 등장한 종이기 때문이다. 저는 바다에 매료된 삶을 살도록 태어난 것 같습니다.
우리 아기를 위한 시간
담푸스 / 오선화 글, 수아 그림 / 2014.10.02
13,000원 ⟶ 11,700원(10% off)

담푸스육아법오선화 글, 수아 그림
태교동화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태담이 어색한 분들을 위해 모든 이야기를 입말체로 구성했다. 또한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는 시작 태담과 마무리 태담을 넣어서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태담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저자의 태교 수업’이 실려 있어, 태교와 관련한 팁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태교에 대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습. 이야기를 읽으며 말을 건네고, 여러 태교 방법들로 아이와 교감해 보자. 출산 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미니 그림책은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 들은 이야기를 반갑게 다시 만나게 해 준다. 엄마 배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사랑을 떠올리는 것은 아이의 정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다.01. 사랑의 향기가 나는 이야기야 마음의 문을 여는 돌/청년과 공주가 결혼할 수 있을까?/할아버지는 과일나무를 심으셨지/아저씨는 소를 소중히 여겼던 거야/누가 공주의 남편이 될까?/사이좋은 형제가 있었어/저자의 태교 수업1 태담 태교 02. 활짝 웃는 네 모습을 보고 싶어 의사 선생님은 솔직히 말했지/수의사의 거짓말이 들통 났지/재판관은 어떤 판결을 내릴까?/농부 아저씨가 무슨 꿈을 꿨을까?/리오야, 잘 생각해 봐/문을 발로 차라고?/저자의 태교 수업2 웃음 태교 03. 우리의 성품을 위한 이야기야 젊은이는 감정사가 될 수 있을까?/열공이는 지붕 위로 올라갔대/남편이 삽을 빌려 줄까?/하인이 왜 찾아왔을까?/온유한 상담실에 가 보자/할아버지의 이름을 지어 줄까?/저자의 태교 수업3 노래 태교 04. 유대인처럼 정직하게 살아 보자 가죽조끼와 장화가 왕실의 보물이라고?/정말 불공평해요!/선생님, 정말 반짝거려요!/탈무드에서 허락한 거짓말이 있대/키가 그렇게 빨리 자랐다고?/문을 잠그는 이유가 뭘까?/저자의 태교 수업4 그림책 태교 05. 우리 함께 삶의 지혜를 배워 보자 황후의 얼굴이 포도주처럼 붉어졌지/탈무드의 가르침은 달라/잃어버린 돈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도둑을 위해서 기도하자고요?/선생님이 설명을 참 잘하시네/누가 얼굴을 씻을까?/저자의 태교 수업5 칭찬 태교아기에게 말을 건네는 태교동화 태교동화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아기와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 책은, 태담이 어색한 분들을 위해 모든 이야기를 입말체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는 시작 태담과 마무리 태담을 넣어서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태담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저자의 태교 수업’이 실려 있어, 태교와 관련한 팁을 살펴보고 여러 가지 태교에 대한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말을 건네고, 여러 태교 방법들로 아이와 교감해 보세요. 하루 이야기 한 편, 우리 아기를 위한 시간 하루 이야기 한편을 들려주는 우리 아기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엄마와 아기는 ‘종이컵 전화기’로 통화하는 것처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엄마의 감정 상태가 아기에게 직통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 아기만을 위한 시간은 꼭 필요하지요. 하루에 이야기 한 편을 아기에게 들려주는 일은 아기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기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게 좋을까요? 유대인들은 세계 인구의 0.2%밖에 되지 않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민족으로 꼽힙니다. 아인슈타인부터 토마스 에디슨, 빌게이츠까지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지요. 이런 유대인들의 활약은 ‘유대인 교육법’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교육법은 ‘탈무드’입니다. 유대인 엄마들은 태교부터 출산 후까지 늘 탈무드를 읽어 줍니다. 『하루 이야기 한 편, 우리 아기를 위한 시간』에는 탈무드의 많은 이야기 가운데 탈무드의 정수가 담긴 서른 가지의 이야기를 선별해서 골라 담았습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넣어 리듬감이 살아 있는 문장은 아기의 지능과 감성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또한 아이와 더불어 이야기를 읽는 엄마 아빠도 탈무드의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출산 후에도 아이와 함께 보는 미니 그림책 미니 그림책에는 『하루 이야기 한 편, 우리 아기를 위한 시간』에 담긴 다섯 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배 속 아기에게 읽어 주었던 그림책을 출산 후에 읽어 주었더니 처음 책을 접하는 아이보다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산 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미니 그림책은 아이가 엄마 배 속에서 들은 이야기를 반갑게 다시 만나게 해 줍니다. 엄마 배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사랑을 떠올리는 것은 아이의 정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
신원문화사㈜ / 조안 F. 프라이스 글, 김문정 옮김 / 2010.07.22
10,000원 ⟶ 9,000원(10% off)

신원문화사㈜소설,일반조안 F. 프라이스 글, 김문정 옮김
리더십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인 ‘버락 오바마’는 미국 내에서 가장 깨어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만들어 가는 뜨거운 성공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희망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 책은 정치학자의 입장에서 버락 오바마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에서부터 특정 전문분야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시리즈의 첫 번째 인물인 버락 오바마는 소박한 환경에서 성장한 정치인이다. 비록 전형적인 정치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많은 사람은 오바마를 미국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깨어 있는 인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연대순으로 살펴보면서 동시에 그가 남긴 유명한 연설 들을 통해 그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불러일으킨 기적을 객관적인 눈으로 살펴보고 있다.머리말 제1장 가족의 역사 제2장 하와이와 인도네시아에서 보낸 유년시절 제3장 대학교 진학과 지역 사회 운동가로서의 활동 제4장 케냐로의 여행과 하버드 로스쿨 입학 제5장 헌법 강의, 결혼, 가족, 일리노이 주 정치인 제6장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에 당선되다 제7장 가장 든든한 지지자, 미셸 오바마 그리고 또 한 번의 아프리카 여행 제8장 오바마의 열성 지지자들과 선거 출마 발표 제9장 대통령 선거 운동의 시작 제10장 선거 운동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연혁표 버락 오바마 일생의 중요한 사건들더 큰 내가 되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한 리더십 시리즈 더 큰 내가 되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된 이 시리즈는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뽑아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책이다. 사회과학은 물론, 과학, 문학, 예술, 역사, 정치 분야를 망라해 인물을 선정하였으며, 주인공들의 인생을 ‘성공’이 아닌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 독자들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집필했다. 또 해당 인물들의 전반적인 인생을 다루고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신경을 썼기 때문에 주인공들이 꿈을 이루고 사회에 공헌하기까지의 인생 역정을 살펴봄으로써 탄생배경, 성장배경, 가정배경, 교육적 소양 등을 이해할 수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열정 리더십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인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내에서 가장 깨어 있는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많은 정치인이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이 두 인물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자석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만들어 가는 뜨거운 성공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희망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특한 접근 방식을 취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오바마와 힐러리의 진면목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저자가 정치학자의 입장에서 주인공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에서부터 특정 전문분야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꿈과 희망을 제시한 미국의 대통령 후보들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된 이래 최초의 흑인 대통령과 여자 대통령 후보가 된 오바마와 힐러리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린 이 시대 최고의 정치인이다. 그들은 특별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어릴 적부터 특수한 교육을 받으며 자란 것도 아니지만, 사람들의 편견을 물리치고 자신의 노력만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 책은 그들의 삶을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자라온 환경을 이해하고 소박한 환경에서 성장한 그들이 어떻게 미국 정치인 중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평가될 수 있었는지 그 성공비결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요약해 놓고 있다. 이 책의 내용과 특징 더 큰 나를 위한 리더십 시리즈의 첫 번째 인물인 버락 오바마는 소박한 환경에서 성장한 정치인이다. 비록 전형적인 정치인의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미 많은 사람은 오바마를 미국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깨어 있는 인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연대순으로 살펴보면서 동시에 그가 남긴 유명한 연설 들을 통해 그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불러일으킨 기적을 객관적인 눈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 미국의 제44대 첫 흑인 대통령이다. 컬럼비아 대학 졸업 후 하버드 법과대학원에 진학해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로 리뷰≫ 책임 편집자로 뽑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카고에서 지역 사회 운동가로 활동하다가 1996년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에 당선되어 정치계에 입문했고, 2008년 대선 후보가 되어 ‘오바마 신드롬’을 만들어 내며 첫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징비록
스타북스 / 류성룡 (지은이), 장윤철 (옮긴이) / 2020.02.25
13,000원 ⟶ 11,7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류성룡 (지은이), 장윤철 (옮긴이)
류성룡은 임진왜란을 진두지휘한 선조 시대 최고의 재상으로, 그를 빼놓고는 임진왜란을 이야기할 수 없다. 이순신을 발탁하여 임진왜란을 진두지휘하여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욕을 채우기 위해 당쟁을 벌이는 대신들과, 권력을 지키고자 일생 동안 신하들을 이용하고 백성에게 고난을 준 선조가 나라를 이끌던 이때에 류성룡과 이순신이 우리에게 있었다는 사실은 가히 천운이라 할 수밖에 없다. <징비록>은 두 차례의 왜란을 진두지휘하며 나라가 몰락해 가는 과정과 백성들의 고통을 지켜봐야 했던 류성룡이 낙향한 뒤에 기록한 내용이다. 류성룡은 왜란 당시를 객관적으로 기록하여 후대인들이 같은 잘못을 선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이 책은 청렴함으로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며 전쟁을 진두지휘한 류성룡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류성룡은 어떤 인물인가'를 통해 설명하고, 또 '징비록은 어떤 책인가'와 '류성룡의 자서'를 통해 당시의 역사와 류성룡이 글을 남긴 목적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이어 <징비록>과 <녹후잡기> 본문을 싣고, 마지막에 조선시대의 관직과 관청을 정리해 이해가 쉽도록 했다.책머리에: 오늘에 필요한 반면교사, 류성룡의 『징비록』 류성룡은 어떤 인물인가 류성룡의 일생 전란 직후부터 막바지까지 이순신의 성정 그리고 류성룡과의 인연 전란 중 나온 류성룡의 혁신적인 제안들 류성룡의 성장기와 정치적 입지 징비록을 저술한 그의 말년과 학문 세계 류성룡과 선조의 관계 징비록은 어떤 책인가 지난 일을 징계하며 뒷일을 삼가다 재상 류성룡의 참회록 징비록의 생생한 사실 기록 징비록의 간행 역사 징비록이 후대에 주는 메시지 이 글에 덧붙이는 말 징비록 자서 징비록 제1권 01 일본 국사 다치바나 야스히로 다녀가다 02 일본 국사 요시토시 등이 오다 03 우리 통신사 황윤길 등이 일본에 다녀오다 04 명나라를 치겠다는 일본 국서가 말썽이 되다 05 다급한 군비(軍備) 06 이순신의 발탁 07 신립 장군의 사람됨 08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09 영남 여러 성의 함락 10 급보가 연잇고, 신립 등이 달려 내려가다 11 김성일의 논죄 문제 12 김늑의 민심 수습 13 상주 싸움에서 이일이 패주하다 14 서울의 수비와 파천 문제 15 신립이 충주에서 크게 패하다 16 임금이 서울을 떠나 피란길에 오르다 17 왜적이 서울에 들어오고 임금은 평양에 도착하다 18 삼도군(三道軍)이 용인 싸움에서 무너지다 19 신각의 승리와 억울한 죽음 20 임진강 방어선이 무너지다 21 왜적이 함경도로 들어오고 두 왕자가 잡히다 22 이일이 평양으로 쫓겨 오다 23 명나라 사자가 오고, 평양성 수비가 논란되다 24 임금이 평양성을 떠나다 25 왜적이 평양성에 들어오다 26 임금은 정주·선천으로 향하고 민심도 어지러워지다 27 임금이 의주에 이르고, 명나라 구원병을 오게 하다 28 명나라 구원병 5천 명이 먼저 달려오다 29 명나라 구원병이 평양성을 치다가 실패하다 30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왜적을 격파하다 31 조호익의 충의 32 전주 방어전과 의병 정담 등의 용맹함 33 평양성을 공격해 보다 34 명나라 심유경의 강화 회담 35 경기 감사 심대의 죽음 36 원호가 왜적을 쳐부수다 37 권응수 등이 영천을 수복하다 38 박진이 경주를 수복하다 39 의병이 일어나서 왜적을 무찌르다 40 이일이 순변사가 되다 41 왜적의 첩자 김순량 등을 잡아 죽이다 징비록 제2권 42 평양성을 수복하다 43 이일 대신 이빈을 순변사로 임명하다 44 명나라 군사가 벽제 싸움에 지고 개성으로 물러서다 45 권율의 행주대첩 46 굶주리는 백성을 구제하다 47 심유경의 적극 강화책 48 서울이 수복되다 49 왜적이 바닷가에 진을 치고 진주성을 함락하다 50 임금이 서울로 돌아오고 사신들이 일본에 왕래하다 51 이순신을 하옥시키다 52 명나라 군사의 도움을 받다 53 원균이 패하여 한산도 수군이 무너지다 54 황석산성이 함락되다 55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삼다 56 왜적이 남원성을 함락시키다 57 이순신이 진도 벽파정에서 왜적을 쳐부수다 58 왜적이 남쪽으로 물러가다 59 명나라 장수들의 전황 60 최후의 결전 61 이순신의 인품 62 군신(軍神) 이순신의 계엄 녹후잡기(錄後雜記) 01 임진왜란의 조짐 02 괴이한 일들 03 왜적의 간사하고 교묘한 꾀 04 지세 이용이 승패를 좌우한다 05 성을 굳게 지키는 묘법 06 진주성 포루의 역사(役事) 문제 07 왜적을 막아 낼 방도를 강구하다 08 임진강에 부교를 가설하다 09 훈련 도독을 설치하다 10 심유경에 관한 이런 일 저런 일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반면교사, 류성룡의 『징비록』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였지만 조선에서는 잊혀진 책!! 죽은 사람의 뼈까지 갈아마시게 한 7년 전쟁은 지옥이었다 『징비록』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책이다. 과연 우리는 지금 징비하고 있는가? 이 책을 쓴 류성룡은 임진왜란을 진두지휘한 선조 시대 최고의 재상으로, 그를 빼놓고는 임진왜란을 이야기할 수 없다. 이순신을 발탁하여 임진왜란을 진두지휘하여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욕을 채우기 위해 당쟁을 벌이는 대신들과, 권력을 지키고자 일생 동안 신하들을 이용하고 백성에게 고난을 준 선조가 나라를 이끌던 이때에 류성룡과 이순신이 우리에게 있었다는 사실은 가히 천운이라 할 수밖에 없다.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설민석은 『징비록』을 “임진왜란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조선, 그 역사가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 시대에 필요한 반면교사가 되어줄 책”이라면서 “임진왜란의 중심에서 모든 보고를 받고 훤히 들여다 본 재상 류성룡이 ‘다시는 이런 일이 이 땅에 일어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기록한 것’이다. 특히, 조선은 200년간 지속된 평화 때문에, 온 나라 백성이 편안함에 익숙해져 있었고, 전쟁이 날 것이라는 위기감이 없었기에 일본군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무탈’하게 살라는 말은 악담이라 생각한다. 잦은 고통은 사람을 강하게 한다. 위기를 고통스럽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징비록』을 통해 배울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남자 의병 못지않게 여자 의병들의 활약도 있었을 텐데 그 기록이 없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또 “다시 한 번 전쟁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통 받은 여성의병들에게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하고 싶다”고 했다. 『징비록』은 두 차례의 왜란을 진두지휘하며 나라가 몰락해 가는 과정과 백성들의 고통을 지켜봐야 했던 류성룡이 낙향한 뒤에 기록한 내용이다. 류성룡은 왜란 당시를 객관적으로 기록하여 후대인들이 같은 잘못을 선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 이 책은 청렴함으로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며 전쟁을 진두지휘한 류성룡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류성룡은 어떤 인물인가’를 통해 설명하고, 또 ‘징비록은 어떤 책인가’와 ‘류성룡의 자서’를 통해 당시의 역사와 류성룡이 글을 남긴 목적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이어 『징비록』과 『녹후잡기』 본문을 싣고, 마지막에 조선시대의 관직과 관청을 정리해 이해가 쉽도록 했다. 왜란을 이겨 낸 걸출한 두 인물 가운데 재상 류성룡은 이제야 빛을 보고 있다. 전체 그림을 보며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하는 수장의 역할이 얼마만큼 중요한지에 대한 우리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까닭이라 생각한다. 이순신이 없었다면 전쟁에 패했을 것이고 류성룡이 없었다면 나라가 망했을 것이다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소설가 장강명은 “『징비록』은 정작 일본에서는 『조선징비록』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그 시대에 베스트셀러였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2000년대 이전까지는 잊혀진 책이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김상욱 교수는 “도로도 없고, 교통수단도 없었는데 일본군이 부산에서 한양까지 20일 만에 진격했다. 백성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라고 당시의 두려움을 가늠하며 “니체의 말처럼, 『징비록』은 피로 쓰인 책이다. 단순히 읽기를 바라기보다 한 자 한 자, 기억되길 바란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군사 일을 봄놀이 하듯 한다면 어찌 패하지 않겠는가? 나라를 이끌어 가는 수장의 중요성과 사람을 어떻게 써야하는가를 일깨워주는 책 『징비록』 본문을 보면 알겠지만 순식간에 나라가 부수어지고, 임금은 살기 위해 도망가 굴욕적으로 무릎 꿇고, 백성들은 잔혹한 죽음을 당하고 굶주림을 참다못해 육신을 목구멍으로 넣는 일까지 발생한다. 류성룡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돌이키지 못할 비극이 발생했을 때 단지 ‘참담하다’ ‘분노를 참을 수 없다’라고 심정을 밝히는 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위엄 있는 군주가 아닌 불안에 벌벌 떨며 자리에 연연하는 왕, 역시 자기 이익을 채우는 길이 어디인가를 따라가는 관료들, 방위 사업을 귀찮아하는 백성들의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였으나, 그럼에도 비극의 가장 큰 책임은 최고 결정권자인 수장의 몫일 수밖에 없다. 류성룡이 『징비록』을 기록한 연유는 과거를 회한하며 죄책감을 덜고자 함도 아니고, 다른 누군가를 탓하고자 함도 아니었다. 류성룡이 지은 제목 그대로 비극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과정을 징계하며 앞날을 도모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외침의 역사는 비단 임진왜란뿐만이 아니나 정치, 경제, 군사의 중책을 맡아 나라의 요직에 앉았던 인물이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하였다는 점에 『징비록』의 가치가 있다. 류성룡은 왜란이 일어난 원인과 전쟁의 실황, 군사 기무의 정리, 여러 사건의 논평 등을 기록하여 국난을 극복한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남겨 놓았고, 거기에 더해 당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문물제도까지 연구할 수 있는 귀중한 문헌을 남겼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전란 발발 이후 7년간의 기승전결과, 그 안에서 오간 대화의 기록들은 전쟁문학의 고전으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하늘이 낸 큰 인물에게 주어지는 신묘함과 그 책임 전란 발발 이전 류성룡이 불길하게 느낀 조짐들은 한둘이 아니다. 아무리 첨단을 달리는 지금의 시대라도 무시하지 못할 그리고 무시해서는 안 될 자연적 암시는 존재한다. 그처럼 류성룡은 하늘의 기미들과 세간에서 드러나는 기미들을 보고 느꼈다. 그중 하나는 류성룡이 임진왜란 발발 1년 전에 꾼 꿈이다. 경복궁 연추문에 불이 나 그가 주변을 서성거리는데 누군가가 나타나 “다시 지을 때는 조금 높여 인근 산에 가까운 높이로 해야 한다”라고 말해 준 것이다. 땀을 뻘뻘 흘리며 깨어난 류성룡은 이 불길한 꿈 이야기를 차마 아무에게도 하지 못하다가 임진년에 왜적이 쳐들어온 뒤에야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였다. 실제로 경복궁·창덕궁·창경궁 세 궁궐이 모두 불에 타 잿더미가 되고, 그리하여 임금이 피란하고, 백성들은 처참히 목숨을 잃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라가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고 여기며 자포자기하자, 류성룡은 지난 꿈을 언급하며 “꿈속에서 궁궐의 고쳐 지을 일을 의논하였으니 반드시 나라가 회복되리라는 뜻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류성룡은 평생토록 꾼 꿈 중에 징후를 경험한 바가 많았음을 스스로 밝힌 사실이 있다. 『징비록』 본문에 나와 있듯이 전쟁이 터지기 전 류성룡을 불길하게 만든 일들은 여럿이고 현실은 이미 끝나 버린 듯 비참했지만, 그날의 꿈은 분명 류성룡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현실을 기어이 헤쳐 낼 수 있게 한 중요한 의미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류성룡의 해석처럼 왜적은 결국 물러갔다. 비록 긴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말이다. 나라의 패망으로 가는 이런 일 저런 일 우리나라는 태평한 세월이 백 년 동안이나 계속되다보니 전쟁을 알지 못하다가, 갑자기 왜적이 쳐들어오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온 국토가 넋을 잃고 말았다. 왜적은 파죽지세로 불과 열흘 만에 서울까지 들이닥쳐서,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 해도 전략을 도모할 수가 없었고, 용감한 사람도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가 없었다. 민심 또한 무너져 수습할 길이 없었으니 서울을 빼앗는 교묘한 계책이 달리 필요치 않았다. 한심한 일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용궁 현감 우복룡이란 자는 자기 고을 군사를 거느리고 병영으로 가다가 방어사에 예속된 군사 수백 명이 말에서 내리지 않고 그 앞을 지나간단 이유로 모두 죽여 버렸고, 순찰사 김수는 이 행동에 공이 있다고 임금에게 알려서 승진되도록 하였다. 파벌 싸움에 몰두하였던 지사 신잡은 나라를 잃고 임금이 피란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라를 수복할 계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임금께서는 마땅히 영변으로 떠나셔야 합니다. 그곳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간장이 없는 것이옵니다”라는 실소조차 나오지 않는 말을 하였다. 안타까운 죽음도 있다. 평복으로 바꿔 입고 도망다니는 다른 관원들과 달리, 경기 감사 심대는 위험한 곳을 피하지 않고 왜적이 알도록 먼저 공문을 띄워 알렸으며 내응할 사람도 모집하였다. 그러다 첩자의 말을 진짜로 믿고 왜적에게 죽임을 당하고 만다. 참혹함을 겪은 부끄러운 우리의 지난날을 현실에 결부시켜 다시 살피면서, 앞날을 바로잡는 일이 올바른 도리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기를 권한다. “근심하고 두려워하던 마음이 조금 진정된 뒤에 지난 일을 생각하면 황송하고 부끄러워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다. 비록 볼만한 내용은 없지만 이로서나마 간절하게 충성을 바치려는 나의 뜻을 보이고 또 못난 신하가 나라의 은혜에 아무것도 보답하지 못한 죄를 드러내고자 한다.” _서애 유성룡 1591년(선조 24) 겨울에 류성룡이 꿈을 꾸었다. 경복궁 연추문에 불이 나 류성룡이 그 주변을 서성거리는 꿈이었다. 그때 누군가가 류성룡에게 말하였다.“이 궁궐은 처음 자리를 고를 때에 너무 낮은 지대를 정했습니다. 다시 지을 때는 조금 높여 인근 산에 가까운 높이로 해야 할 것이오.”땀을 뻘뻘 흘리며 깨어난 류성룡은 차마 이 불길한 꿈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할 수가 없었다. 이듬해인 임진년에 왜적이 쳐들어와 임금이 피란하고, 경복궁·창덕궁·창경궁 세 궁궐이 모두 불에 타 잿더미가 되었으며, 백성들은 처참히 목숨을 잃었다. 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라가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고 여기며 자포자기하였다. 류성룡은 그제야 가까운 사람들에게 지난 꿈 얘기를 하며 말하였다.- ‘류성룡의 일생’ 중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얼굴은 작고 누추하고 낯빛은 거무스름했으며, 보통 사람과 다른 의표는 없으나 다만 눈빛은 번쩍거려 사람을 꿰뚫는 듯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삼중석(三重席)을 만들어 남쪽을 향하여 앉았고, 사모(紗帽)를 쓰고 검은 도포를 입었다. 옆에는 신하들 몇이 벌여 앉았다가 우리 사신을 안내하여 자리를 정해 앉게 하였다.자리에는 아무런 연회 기구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방 가운데 탁자 하나가 놓였는데 거기에 떡 한 그릇이 놓여 있었으며, 질그릇 사발에서 따르는 술 역시 탁주였다. 그 예가 극히 간단하여 두어 번 술잔을 돌리면 그만이었고, 절하고 읍(揖)하는 절차가 없었다.히데요시는 잠시 앉았다 갑자기 일어나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다. - ‘우리 통신사 황윤길 등이 일본에 다녀오다’ 중에서
강조성경
쿰란출판사 / 장인식 (지은이) / 2021.11.25
3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장인식 (지은이)
영문학자인 장인식 교수가 영국의 성서학자인 조셉 로더럼의 『강조 성경』에서 마태복음을 번역한 후, 한 절씩 주해를 직접 곁들인 마태복음 해설서다. 마태복음 헬라어 원문에서 강조된 부분과 왜 그 부분이 강조되었는지 설명하며 성경 저자의 의도를 찾는 데 초점을 뒀고, 마태복음을 수직적, 수평적으로 읽어나가 그리스도인 누구나 마태복음의 흐름과 각 구절의 정확한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간다.추천사 김관선 목사[ 산정현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교단지 주필 ] 윤철원 교수(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24대 회장 역임) 프롤로그 일러두기 본서에 사용된 영어성경 역본 마태복음 | 제1장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17】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그리스도 【18-25】 | 제2장 | 동방에서 온 현자들 【1-12】 이집트로 피신하다 【13-15】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학살하다 【16-18】 나사렛에 정착하다 【19-23】 | 제3장 | 세례 요한이 주의 길을 예비하다 【1-12】 요한이 예수께 세례를 베풀다 【13-17】 | 제4장 | 사탄이 예수를 시험하다 【1-11】 예수께서 갈릴리 사역을 시작하시다 【12-17】 네 명의 어부를 제자로 부르시다 【18-22】 예수께서 큰 무리를 치료하시다 【23-25】 | 제5장 | 팔복 【1-12】 빛과 소금으로서의 신자들 【13-16】 율법을 완성하시는 그리스도 【17-20】 마음에서 시작되는 살인 【21-26】 마음으로 짓는 간음죄 【27-30】 결합시키는 신성한 결혼 【31-32】 예수께서 맹세를 금하시다 【33-37】 일 마일을 더 가라 【38-42】 네 원수를 사랑하라 【43-48】 | 제6장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선을 행하라 【1-4】 모범 기도 【5-15】 오직 하나님께 보이기 위한 금식 【16-18】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19-21】 몸의 등불 【22-23】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4】 염려하지 말라 【25-34】 | 제7장 | 판단하지 말라 【1-6】 계속 요청하고, 추구하고, 두드려라 【7-12】 좁은 길 【13-14】 그들의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리라 【15-20】 나는 결코 너희를 알지 못한다 【21-23】 반석 위에 세우라 【24-29】 | 제8장 | 예수께서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1-4】 예수께서 백부장의 하인을 치료하시다 【5-13】 베드로의 장모가 치료를 받다 【14-15】 그날 저녁에 많은 사람을 고치시다 【16-17】 제자가 치러야 할 대가 【18-22】 바람과 물결이 예수께 복종하다 【23-27】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 【28-34】 | 제9장 | 예수께서 한 중풍병자를 치료하시다 【1-8】 세리 마태 【9-13】 금식에 관해 질문을 받은 예수 【14-17】 한 소녀가 살아나고, 한 여인이 치료받다 【18-26】 두 맹인이 고침을 받다 【27-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다 【32-34】 불쌍히 여기신 예수 【35-38】 | 제10장 | 열두 사도 【1-4】 열두 제자를 보내시다 【5-15】 박해가 다가오고 있다 【16-25】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6-31】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시인하라 【32-33】 분열을 가져오시는 그리스도 【34-39】 냉수 한 잔 【40-42】 | 제11장 | 세례 요한이 예수께 사자들을 보내다 【1-19】 회개하지 않는 도시에 대한 저주 【20-24】 예수께서 진정한 안식을 주시다 【25-30】 | 제12장 | 안식일의 ‘주’(主)이신 예수 【1-8】 안식일에 치료하시다 【9-14】 나의 종을 보라 【15-21】 분열된 집안은 서지 못한다 【22-30】 용서받지 못하는 죄 【31-32】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안다 【33-37】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표적을 요구하다 【38-42】 더러운 영이 돌아오다 【43-45】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를 만나려고 오다 【46-50】 | 제13장 | 씨 뿌리는 자 비유 【1-9】 비유로 말씀하시는 목적 【10-17】 씨 뿌리는 자 비유 설명 【18-23】 밀과 독보리(가라지) 비유 【24-30】 겨자씨 비유 【31-32】 누룩 비유 【33】 예언과 비유들 【34-35】 독보리 비유에 대한 설명 【36-43】 숨겨진 보물 비유 【44】 값진 진주 비유 【45-46】 그물 비유 【47-52】 나사렛에서 배척당하신 예수 【53-58】 | 제14장 | 세례 요한이 참수되다 【1-12】 5,000명을 먹이시다 【13-21】 예수께서 바다 위를 걸으시다 【22-33】 많은 사람이 그를 만지고 치료를 받다 【34-36】 | 제15장 | 진정으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1-20】 한 이방인이 그녀의 믿음을 보여주다 【21-28】 예수께서 큰 무리들을 치료하시다 【29-31】 4,000명을 먹이시다 【32-39】 | 제16장 |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표적을 구하다 【1-4】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 【5-12】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 【13-20】 예수께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시다 【21-23】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라 【24-28】 | 제17장 | 예수께서 산 위에서 변모되시다 【1-13】 한 소년이 치료받다 【14-21】 예수께서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시다 【22-23】 베드로와 그의 스승이 성전세를 납부하다 【24-27】 | 제18장 | 누가 가장 큰가? 【1-5】 예수께서 범죄에 대해 경고하시다 【6-9】 잃은 양의 비유 【10-14】 죄를 지은 형제를 다루는 법 【15-20】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21-35】 | 제19장 | 결혼과 이혼 【1-10】 예수께서 독신 문제에 대해 가르치시다 【11-12】 예수께서 어린아이들을 축복하시다 【13-15】 예수께서 한 부자 청년에게 조언하시다 【16-22】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3-30】 | 제20장 | 포도원 일꾼 비유 【1-16】 예수께서 세 번째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시다 【17-19】 섬기는 자가 위대하다 【20-28】 두 맹인이 시력을 회복하다 【29-34】 | 제21장 | 승리의 입성 【1-11】 예수께서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 【12-17】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 【18-19】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의 교훈 【20-22】 예수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다 【23-27】 두 아들의 비유 【28-32】 악한 포도원 농부들의 비유 【33-46】 | 제22장 | 혼인 잔치 비유 【1-14】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합법적입니까? 【15-22】 부활에 관한 논쟁 【23-33】 모든 계명 중에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인가? 【34-40】 어떻게 다윗이 자신의 후손을 ‘주’라고 부를 수 있느냐? 【41-46】 | 제23장 |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대한 책망 【1-36】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보며 탄식하시다 【37-39】 | 제24장 | 예수께서 성전이 파괴될 것을 예고하시다 【1-2】 이 시대의 끝에 나타날 징조들 【3-14】 큰 환난 【15-28】 인자의 오심 【29-31】 무화과나무의 비유 【32-35】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36-44】 충성된 종과 악한 종 【45-51】 | 제25장 | 지혜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의 비유 【1-13】 달란트 비유 【14-30】 인자가 모든 나라를 심판하리라 【31-46】 | 제26장 | 예수를 죽이려는 음모 【1-5】 베다니에서 기름 부음을 받음 【6-13】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기로 합의하다 【14-16】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다 【17-25】 예수께서 주의 만찬을 제정하시다 【26-30】 예수께서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시다 【31-35】 겟세마네 기도 【36-46】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시다 【47-56】 예수께서 공회 앞에 서시다 【57-68】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고 비통하게 울다 【69-75】 | 제27장 | 빌라도에게 넘겨지신 예수 【1-2】 유다가 목매어 죽다 【3-10】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11-14】 바라바를 풀어 주다 【15-26】 군인들이 예수를 조롱하다 【27-31】 십자가에 달린 왕 【32-44】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다 【45-56】 요셉의 무덤에 묻히신 예수 【57-61】 빌라도가 경비병을 배치하다 【62-66】 | 제28장 | 부활하신 예수 【1-8】 여인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경배하다 【9-10】 군병들이 뇌물을 받다 【11-15】 숭고한 위임 명령 【16-20】 참고문헌마태의 시선으로 예수님을 만나다 이 책은 영문학자인 장인식 교수가 영국의 성서학자인 조셉 로더럼의 『강조 성경』에서 마태복음을 번역한 후, 한 절씩 주해를 직접 곁들인 마태복음 해설서다. 마태복음 헬라어 원문에서 강조된 부분과 왜 그 부분이 강조되었는지 설명하며 성경 저자의 의도를 찾는 데 초점을 뒀고, 마태복음을 수직적, 수평적으로 읽어나가 그리스도인 누구나 마태복음의 흐름과 각 구절의 정확한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간다. 마태복음 읽기와 복음서 연구 참고 교재로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이 책을 통해 마태복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시아출판사 / 이정환 지음 / 2017.07.12
14,500원 ⟶ 13,050원(10% off)

시아출판사소설,일반이정환 지음
현대인에게 필요한 유머 화술의 정수를 모은 책. 여유 있고 긍정적인 사고에서 나온 유머는 어색하고 냉랭한 관계를 풀어주는 열쇠이다. 이 책에서는 핵심을 찌르되 기분 나쁘지 않은 유머 한마디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폭넓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 가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1장에서는 재치있는 말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공을 차지할 수 있는 유머 화술의 비법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대화의 기본 원칙인 상대를 배려하는 화술에 대해 알려준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유머 화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다.^^1장^^ 성공을 부르는 유머 화술 나를 기억시키는 한마디/수십억 원과 맞바꾼 재치있는 말 한마디/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거짓말/절망에 던지는 희망의 말/유머는 최상의 반격 무기다/1분의 여유가 승패를 바꾼다/말실수는 말로 만회한다/위기의 순간일수록 한발 더 나아간다/희망의 말 한마디가 유머를 만났을 때/유머 한마디가 시선을 집중시킨다/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곤란한 질문은 되돌려 준다/한발 물러서면 더 많이 보인다/브리핑 요리엔 유머 애피타이저/상대방의 비난에 맞서는 날카로운 유머/실수는 인정할수록 작아진다/거절할 땐 단호하게, 그러나 부드럽게/긍정적인 사고가 재치있는 생각을 낳는다/조금만 낮추면 세상이 편하다/묵은 갈등에는 웃음이 명약이다/허를 찌르는 비유/잘못은 스스로 깨닫게 만든다/분발력에 겨눈 한마디/유머는 힘이 세다/유머 감각이 있는 프로가 아름답다 2장^^ 마음을 움직이는 유머 화술 튀는 대답이 면접관을 사로잡는다/유쾌한 아침 인사는 즐거운 하루를 보장한다/마음을 감싸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말도 뜸을 잘 들여야 맛이 난다/질책하기 전에 먼저 칭찬한다/질책은 잠시 미뤄두어도 좋습니다/상대방의 관심 분야를 먼저 파악한다/상대방의 가치를 높여 준다/지금 그대로가 아름답다고 말한다/낯선 사람과의 대화는 일상적인 화제로 시작한다/지나친 침묵은 오해를 부른다/충고하기 전에 지난날의 자신을 돌아본다/나를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칭찬한다/말은 한 만큼 되돌아온다/백 마디 말을 이기는 솔선수범/상대방의 이름 불러 주기/위로의 말은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작은 관심이 인간관계의 첩경이다/칭찬의 일인자가 되자/“그렇군요, 충분히 이해합니다”/대충 말하면 대충 돌아온다/흥분은 일단 가라앉힌다/잘 듣는 것이 잘 말하는 것이다/빈틈 있는 사람은 인간미가 넘친다/최고의 무기는 진실한 마음이다 ^^3장^^ 유머 감각을 키우는 14가지 방법 유머는 여유있는 자세에서 나온다/유머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자신감이 있어야 웃길 수 있다/상대를 배려하는 유머가 대접받는다/유머는 주고받아야 즐거워진다/철저한 준비가 대박을 터뜨린다/나는 지난번 너의 반응을 기억하고 있다?/유머에도 때와 장소가 있다/아는 만큼 말하고, 아는 만큼 웃는다/고정관념을 뒤집으면 웃음이 보인다/재미있는 궤변의 논리를 찾는다/풍자의 미학으로 응어리를 배설하자/초라한 진실보다 화려한 거짓이 더 아름답다?/생동감 있는 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주목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머 화술 지침서! 유머는 기본적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 웃음은 긴장된 삶에 여유를 가져오고, 여유는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긍정적인 사고는 성공적인 삶을 보장한다. 아무리 언변이 좋은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사람의 마음을 열어 주는 웃음의 마력을 알지 못한다면, 그의 말은 그저 공허한 울림이나 딱딱한 경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러한 유머의 힘을 알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이다. 재치있는 말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한순간에 역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며, 여유있고 긍정적인 사고에서 나온 유머 감각은 어색하고 냉랭한 관계를 풀어 주는 만능열쇠이다. 폭넓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 가려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머 화술의 정수만을 모아 놓은 이 책 속에서 직장이나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갈등을 해결하고, 핵심을 찌르되 기분 나쁘지 않은 유머 한마디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주인공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장 ‘성공을 부르는 유머 화술’에서는 재치있는 말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공이라는 명예도 같이 차지하는 유머 화술의 비법을 소개한다. 특히, 직장에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예로 들면서, 적절한 때에 던지는 위트 있는 말이 상황을 어떻게 역전시키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2장 ‘마음을 움직이는 유머 화술’에서는 대화의 기본 원칙인 상대를 배려하는 화술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한마디는, 상대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어주고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해준다. 단순히 혀끝에서 나오는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재치 화술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3장 ‘유머 감각을 키우는 14가지 방법’에서는 본격적으로 유머 화술을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상대를 감동시키는 재치있는 화술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여유있는 사고 방식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제 나도 재미있는 한마디로 좌중을 즐겁게 할 수 있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
푸른향기 / 가토 다카유키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2021.02.25
14,500원 ⟶ 13,050원(10% off)

푸른향기소설,일반가토 다카유키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직장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 중 1위는 과다한 업무가 아니라 인간관계라고 한다. 중증 아토피로 병약했던 탓에 열등감이 강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힘들어하는 어른으로 성장한 저자 역시 힘든 인간관계 때문에 출근 전 이불 속에서 괴로워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휴직과 입원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뇌과학과 심리학 공부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게 되고, 자기긍정감을 되찾게 된다. 그 후 퇴사하고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카운슬러로 독립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긍정감을 키우게 된 저자의 노하우와 심리상담가로서의 실제 사례들이 담겨 있다.들어가면서 | 회사 가기 싫어 이불속에서 울던 내가 서장 나는 인간관계가 왜 이렇게 힘들까? >직장 내 고민 중 대부분은 인간관계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뭐가 다르지? >이시다 씨가 가르쳐준 자신감의 비결 >인간관계의 열쇠는 자기긍정감 제1장 자기긍정감이 인생을 결정한다 01. 도대체 자기긍정감이 뭔데? 02. 자기를 부정하면 ‘적’이 늘어간다 03. 부정도 긍정도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제2장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자신을 인정하라 01. 자기의 부정적인 면을 받아들이기 02.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03. 자기긍정감을 되찾는 3가지 습관 제3장 ‘고정관념’은 착각이다 01. 어둠에서 당신을 조종하는 부정적인 ‘고정관념’ 02. 금지사항을 손에서 놓는다 03. ‘열등감’ 내려놓기 04. ‘완벽주의’ 내려놓기 제4장 나를 긍정하고 상대도 긍정하는 7가지 방법 01. 수직관계서 수평관계로 02. 먼저 상대의 기분에 ‘공감’한다 03. 마법의 주문 ‘칭찬하기’ 04. 최강이자 최고의 재능 ‘응원’ 05. ‘봉사’할 수 있는 나는 가치가 있다 06. 때로는 ‘포기’한다 07. 상대와의 ‘경계선’을 의식한다 제5장 ‘불편한 사람’과 마주하는 법 01. 상사가 사소한 지적에 집착하는 통에 진저리가 난다 02. 상사에게 의견을 말하면 불같이 화부터 내서 난감하다 03. 동료들의 우수함에 열등감이 느껴진다 04. 업무적 압박으로 숨이 턱턱 막힌다 05. 일할 줄 모르는 부하직원들 때문에 할 일이 늘어서 걱정이다 06. 결국 부하직원에게 화내고야 만다 07. ‘악덕 고객’ 때문에 몸서리가 쳐진다 제6장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01.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고정관념을 내려놓자 02. 행복의 탄탄대로를 걷자 나가면서 | 지금 이대로의 나로 충분하다 역자 후기 | 마음의 토대를 세워주는 자기긍정의 힘“깊은 울림이 있는 책, 읽고 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부모님을 향한 증오를 조금씩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자기긍정을 했더니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직장생활이 즐거워지다니 놀라워요!” - 아마존 재팬 독자후기 중에서 나는 인간관계가 왜 이렇게 힘들까? 직장 내 스트레스와 고민 대부분은 ‘인간관계’가 문제 인간관계의 열쇠는 자기긍정감이다 직장인을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 중 1위는 과다한 업무가 아니라 인간관계라고 한다. 중증 아토피로 병약했던 탓에 열등감이 강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힘들어하는 어른으로 성장한 저자 역시 힘든 인간관계 때문에 출근 전 이불 속에서 괴로워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휴직과 입원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뇌과학과 심리학 공부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게 되고, 자기긍정감을 되찾게 된다. 그 후 퇴사하고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심리카운슬러로 독립한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기긍정의 힘』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기긍정감을 키우게 된 저자의 노하우와 심리상담가로서의 실제 사례들이 담겨 있다. ‘지금의 나로 충분해’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자신을 인정하라 자신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이 타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을 긍정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런데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면서 마음의 토대가 무너지게 되고 자신을 부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자기긍정과 자기부정의 마음의 구조, 그리고 자기부정의 두 가지 유형인 반항형과 비관형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타입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궁극적으로 자기부정은 사랑받고 싶고, 긍정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다. 따라서 안 되면 안 되는 대로 자신을 인정하자. 그러면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고, 타인과도 원만한 인간관계로 이어질 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자기긍정감을 되찾는 3가지 습관, 나를 긍정하고 상대도 긍정하는 7가지 방법, 불편한 사람과 마주하는 7가지 사례 등을 통해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열등감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자! 열등감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감정이다 과거의 나를 위로하고 행복의 탄탄대로를 걷자 저자는 우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열등감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긍정감이 낮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열등감이 있다. 그러나 그 열등감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감정이다. 나약한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용기가 있고 멋진 사람이다. 숨기지 말고 드러내보자. 그것이 인간관계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다. 부정과 긍정도 일종의 착각으로, 부정적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자신을 인정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자기긍정감을 되찾아 행복의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다. 회사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 인간관계에 지쳐있는 사람, 스스로를 부정적이고 반항적이고 비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신기하게도 사이가 좋아졌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어머나~?’ 하게 됩니다.”(30대 여성)“스스로 ‘이제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자!’라고 다짐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렇게 돼요.”(20대 여성)“마음속에 있는 큰 돌덩이 하나가 쩍 하는 소리와 함께 깨지는 느낌입니다.”(30대 남성)“가토쌤은 몇십 년 동안이나 제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감정에도 가볍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40대 여성)“‘내가 바뀌어야 세상이 변한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변할 줄이야!”(50대 여성)자기도, 타인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인간관계가 힘겨운’ 당신이 직장에 가고 싶어지는 유일한 방법이다. 자기긍정감이 높은 사람과 당신 사이에는 ‘아는가, 모르는가?’ ‘깨달았는가, 아닌가?’ 정도의 차이밖에 없다. ‘안 돼도 돼’란, 자기를 안 된다고 평가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기를 용서하는 말이다. ‘공포’ ‘슬픔’ ‘불안’ ‘초조’ 등, 부정적인 감정에는 꼭 긍정해주자. 당신은 자기를 벌주면서까지 애써왔다. 지금까지의 자기 자신에게 ‘잘해왔어!’ ‘훌륭해!’라며 위로하는 말 한마디를 건네보자. 칭찬받으면 반드시 ‘감사’하며 받아들이자. 겸손해하지 말자. ‘감사의 말’은 상대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말도 되니까.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사람은 주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그리고 도움을 준 쪽도 기뻐한다. 그러니까 ‘미안하다’가 아니라 ‘고맙다’라고 받아들이자.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상대는 상대 사정 탓에 멋대로 화낼 뿐이다. 그의 분노는 분명 당신 탓이 아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상대의 분노와 당신의 불안에 대해 ‘공감’하면 그뿐이다. 남이 나를 싫어하는 것을 수긍할 수 있으면, 내가 타인을 싫어하는 것도 수긍할 만하다. 그러니까 누군가를 향한 미움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까 싫다고. 그러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그가 상사든, 고객이든, 부모든, 친한 친구든 상관없어!’‘싫은 사람은 싫어. 하기 싫은 일도 하기 싫어!’이러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만 타인과의 경계선을 넘나들지 않고 잘 지켜낼 수 있다. 남을 ‘싫어하는’ 마음도 소중한 감정이다. 잘 보살펴주어야 한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게 두자. 그러면 ‘자유’를 얻게 된다. ‘당신, 그런 사람이 아니었잖아!(분노)(울음)’‘건방져졌어!(분노)’‘내가 하는 말을 들으면 된다니까!(분노)’‘알 게 뭐야!(울음)’그래서 관계가 악화된다. 하지만 이는 당신이 ‘자유’를 얻기 위한 과정이다. 조금은 서글프지만, 그런 사람들과는 이제 작별인사를 해도 된다. 사람을 바꾸려는 시도는 그 사람을 부정하는 것으로, 자기를 다시 어둠의 세계로 밀어 넣는 행동이다. 당신이 먼저 관계를 끊어내면 된다. 용기를 내 보자. 그 사람들은 당신을 수직관계 아래에 두려고 온갖 방법을 다 쓸지도 모른다. 대개 분노로 지배하려 들거나 동정하며 죄책감을 주려고 들겠지만. 하나도 빼놓지 말고 지켜보자. 얼마간은 통증이 수반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당신의 무대는 바뀐다. 블랙 기업이나 직장에서 괴롭히는 상사, 그리고 과거의 연결고리들에 자기 손으로 새 경계선을 긋는다. ‘도망가도 돼.’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당신은 거침없이 활약하며 꽃을 활짝 피우시기 바란다. 그것이 당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를 인정하는 길이다. 내가 나를 알아주기, 내가 내 동료가 되어주기, 그것이 가능하다면 마음의 평화를 얻고 타인의 기분에 ‘공감’하기가 가능해진다. 당신의 자기부정은 사실 사랑받고 싶다, 기쁘게 하고 싶다는 당신의 ‘선한 마음’과 ‘사랑’에서 태어났다. 자기를 인정한다는 건, 아주 쉽게 말하면, ‘안 되면 좀 어때!’라고 한마디 해주는 것이다. 설령 자기가 쓸모없고 멍청하더라도, 창피하고 못났더라도, 병이 있으며 눈치가 없고 약속에 매번 늦더라도, 불효만 일삼고 남에게 상처 주며 걸핏하면 울더라도, 저 녀석에 비해 뒤처져 있고 재미없어서 인기가 없더라도, 능력도 없고 겁이 많으며 나약하고 툭하면 화내더라도, 그런 자신이어도 말이다. ‘뭐, 이런 나라도 어쩔 수 없지’라며 ‘건설적으로 포기’한다. 자기를 부정하고 괴롭히기를 그만두면 불편했던 사람들은 점차 사라지며 회사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당신은 가치 있고 사랑받고 있으므로 더욱 자신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 앞으로는 고정관념에 휘둘렸던 당신 인생을 제자리에 가져다 놔주도록 하자. 자기긍정감을 키워갈 수 있다면 지금의 회사에서도 새로운 회사에서도 또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즐겁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으며 언제나 동료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 하기에 달려 있다. 그리고 회사에 가든 안 가든 당신 마음이다.
주의력 연습
어크로스 / 아미시 자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 2022.10.17
18,800원 ⟶ 16,920원(10% off)

어크로스소설,일반아미시 자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신경 써야 할 것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시대. 우리는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도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자극적인 뉴스, 쇼핑 목록 같은 것들에 쉽사리 주의를 빼앗기고 만다. 문제는 시시한 일에 주의력을 빼앗긴 만큼 정작 중요한 일에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최신 뇌과학이 행동과 경험에 따라 뇌가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두뇌 계발’이라는 명목하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뇌를 바꿀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 방법이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학계는 뇌를 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류의 오래된 지혜인 ‘마음챙김mindfulness’에 주목한다. “나는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주의력을 연구한다”라고 말하는 신경과학자인 아미시 자는 마음챙김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 속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로 이 주제를 가져왔다. 주의력을 위한 ‘뇌 훈련 도구’로서 마음챙김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주의력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산만한 뇌’는 인간의 거부할 수 없는 숙명임을 일깨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 주의를 잃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의지’만으로는 뇌가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방황에 주의를 빼앗기는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없기에, 매 순간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자각하고 원하는 곳에 주의를 되돌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머리말: 당신은 인생의 절반을 놓치고 있다 1장 집중할 때 뇌에서 벌어지는 일 “진짜로 뇌를 바꾸고 있어” / 고릴라를 보셨나요? / 뇌의 편향성 / 우리의 뇌는 전쟁 중, ‘주의력’을 따르라! / 주의력의 세 가지 하위 시스템 / 유의미한 정보를 가려내기 2장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아 가는 것들 주의가 돈처럼 낭비된다면 / 우리의 주의력은 언제 저하되는가 / 왜 주의력이 망가지는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할까? / “저는 딱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 주의력은 모든 일에 사용된다 / ‘극심한 갈등’의 순간 / 우리는 실패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3장 마음에도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 신경가소성, 어떻게 뇌를 바꿀까? / 실험의 시작 / 주의력 훈련의 열쇠 /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사람들 / 군인들에게 마음챙김을 시험하다 / 자각하고, 관찰하고, 존재하기 4장 산만한 세상에서 집중을 유지하는 기술 당신의 주의가 향하는 곳 / 신경과학이 밝혀낸 주의력의 특성/ 마음의 방황을 알아차리기 / 주의력 위기가 정말로 디지털 때문일까? / 첫 번째 연습: 섬광 찾기 5장 작업기억, 머릿속의 화이트보드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는 것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발견 / 작업기억의 공간 확보하기 / 기억의 용량과 한계 / 주의력과 작업기억의 긴밀한 협업 / 머릿속 화이트보드 청소하기 / 우리의 결점에는 이유가 있다 / 실제로 무엇이 저장되어 있는가 / ‘경력 자살’ 6장 ‘기억력 문제’는 대부분 ‘주의력 문제’다 기억은 실시간 녹화일까? / 주의가 기억을 만들어낸다 / 우리에게 기억이 있는 이유 / “그건 잊어버려” / 기록의 방식과 기억력의 상관관계 / 장기기억의 관문 / 문제의 발생: 암호화 실패 / 문제의 확대: 회수 실패 /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기억의 형성을 방해하는 것 / 두 번째 연습: 보디스캔 / 마음의 ‘줌 렌즈’를 당겨라 / 불쾌한 기억을 다루는 도구 7장 마음속 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 잡기 스토리의 힘 / 훌륭한 스토리가 더 위험한 이유 / 시뮬레이션은 항상 돌아간다 / 내 마음속 모델의 성차별주의 / 마음의 편향을 없애라 / 탈중심화 / ‘조감 시야’의 중요성 / “생각하는 것을 다 믿지 마라” / 마음 관찰하기 8장 주의에 주의를 기울이는 메타자각 눈앞의 작은 불에 사로잡힌 소방관 / 상황 자각을 뛰어넘어 / 메타자각과 메타인지 / ‘멍해지기’와 ‘한눈팔기’의 차이 / 판단하지 않으려는 판사 / 메타자각은 왜 효과적인가 / 주의는 움직이는 공과 같다 / 세 번째 연습: 생각의 강물 / 선택의 지점 9장 눈앞의 사람에게 집중하는 법 ‘마음속 모델’ 공유하기 / 복잡한 상호작용 / 어떤 감정은 갑자기 우리를 덮친다 / 현재에 머무는 것 / 듣기 연습 / 집중이라는 최고의 애정 표현 / 불편한 연결도 존재한다 / 네 번째 연습: 연결 명상 / 누군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10장 하는 만큼 나아질 것이다 STRONG 테스트 / 마음챙김과 주의력 향상 / 하루 12분, 변화를 위한 ‘최소 복용량’ / 가장 바쁜 사람조차 포기하지 않는 일 / 준비물은 몸과 마음뿐 /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 우리의 주의력은 모두 다르다 / 인간의 밑바닥에 존재하는 지루함 /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맺음말: 최고의 마음 상태 부록: 집중을 위한 마음의 코어 운동 주 “왜 우리는 삶의 50%를 딴생각으로 흘려보낼까?” 내 안의 산만함을 잠재우고 ‘최고의 집중’을 가능하게 하는 뇌과학의 조언 ★TED 500만 뷰 <딴생각하는 마음 길들이기> ★전미 베스트셀러, 아마존 인지심리학 베스트셀러 ★세계경제포럼, 애스펀연구소, 뉴욕아카데미 강연 “산만한 시대를 위한 필독서”(대니얼 골먼) “당신의 지친 뇌를 훈련하고 집중을 되찾는 방법”(〈가디언〉) 신경 써야 할 것도, 해야 할 일도 너무 많은 시대. 우리는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도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자극적인 뉴스, 쇼핑 목록 같은 것들에 쉽사리 주의를 빼앗기고 만다. 문제는 시시한 일에 주의력을 빼앗긴 만큼 정작 중요한 일에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주의를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최신 뇌과학이 행동과 경험에 따라 뇌가 변화한다는 것을 밝혀낸 후로 ‘두뇌 계발’이라는 명목하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들이 “뇌를 바꿀 수 있다”며 사람들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 방법이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과학계는 뇌를 훈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류의 오래된 지혜인 ‘마음챙김mindfulness’에 주목한다. “나는 사람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돕기 위해 주의력을 연구한다”라고 말하는 신경과학자인 아미시 자는 마음챙김 명상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심리적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상황 속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실험실로 이 주제를 가져왔다. 주의력을 위한 ‘뇌 훈련 도구’로서 마음챙김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주의력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산만한 뇌’는 인간의 거부할 수 없는 숙명임을 일깨운다. 그렇기 때문에 집중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 주의를 잃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의지’만으로는 뇌가 외부의 자극과 내면의 방황에 주의를 빼앗기는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없기에, 매 순간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자각하고 원하는 곳에 주의를 되돌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명상에 회의적이던 신경과학자는 왜 마음챙김을 연구하게 되었을까? - 주의력 훈련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우리의 주의가 어디에 있는지 ‘자각’하는 것 인간의 주의력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하는 아미시 자 교수는 소방관, 군인, 의사처럼 순간의 결정이 타인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극심한 압박 속에서 일하는 직업군들의 주의력 저하를 막는 방법을 찾는 데 오랜 세월 몰두해 있었다. 어느 날, 저자는 저명한 신경과학자인 리처드 데이비드슨의 강연에서 확연히 다른 두 장의 뇌 fMRI 사진을 보고는 데이비드슨에게 부정적인 뇌를 긍정적인 뇌로 변화시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물었고, 뜻밖에도 ‘명상’이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뇌과학 시간에 명상 이야기를 꺼내는 건, 천체물리학자들에게 강연을 하면서 점성술 이야기를 하는 것만큼 어이없게 느껴졌다’라고 고백한 저자는 인도계 여성으로서 어린 시절 힌두교에서 여자아이에게만 주문을 내리지 않는 차별을 겪은 후 명상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연구팀은 집중에 좋은 음악, 첨단 기기, 각종 뇌 훈련 게임 같은 방법들이 정말로 주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실험했지만 그중 어느 것도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했다. 데이비드슨을 통해 ‘명상’이라는 단서를 얻은 저자는 자신이 실험한 방법들에 주의력 훈련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바로 우리의 주의가 어디에 있는지 ‘자각’하는 것이다. 저자는 많은 사람이 실제로 중요하지 않더라도 ‘더 중요하고 더 시급하다’라고 착각하는 다른 일에 주의를 빼앗기는 것을 목격하면서 마음이 현재에 머물게 하는 훈련, 우리의 주의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낸다. 과학자이자 교수,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느 한쪽도 소홀히 하고 싶지 않았던 저자는 주의력 위기에 빠진 시기를 보내다 치아 감각이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고, 결국 직접 마음챙김 명상을 수련하기로 결심한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주의력 시스템의 변화를 느끼고서는 주의력과 마음챙김 수련의 관계를 학술적으로 다루기 위해 이 주제를 실험실로 가져와 연구를 시작한다. ‘산만한 뇌’는 거부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 - 통제하면 할수록 더 산만해지는 주의력 시스템의 비밀 주의력은 지나치게 많은 정보 중 필요한 것을 선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뇌에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는 강력한 권한을 지닌다. 하지만 우리는 이 중요한 시스템을 원하는 만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인간의 뇌가 무척이나 산만하기 때문이다. 뇌과학은 인류가 포식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아주 작은 외부 자극에도 주의를 돌리는 ‘산만한 뇌’로 진화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우리의 주의를 빼앗아 가는 것들과 싸우려고 ‘이길 수 없는 싸움’에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대신 훈련을 통해서 뇌가 작동하는 ‘기본값’을 바꾸라고 제안한다. 게다가 우리의 주의력은 외부의 자극뿐 아니라 스트레스나 나쁜 기분에도 무척 취약하다. 이때 주의력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긴장을 풀어주는 활동’이나 ‘긍정적인 사고’와 같은 전략을 택하지만, 저자는 이 방법들이 오히려 우리의 주의력을 갉아먹는 실패한 전략이라고 말한다.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인지 자원을 소모하게 되면서, 눈앞의 과제에 집중하는 데 써야 할 주의력을 다른 곳에 써버리는 악순환에 빠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밖에도 신경과학이 밝혀낸 주의력의 놀라운 특성들을 설명하며 우리의 주의력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고갈되는지, ‘주의’에 주의를 기울이는 메타자각이 왜 중요한지, 우리가 가진 마음의 편향이 주의력에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지 주의력에 관한 뇌과학의 최전선으로 우리를 안내하다. “우리가 집중하기가 어려워지거나 아예 집중이 안 될 때는 마치 주의력이 바닥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주의력은 바닥나는 것이 아니다. 주의력이 저하되거나 피로해지기 시작하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주의를 위치시키기가 어려워지지만, 주의력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인지 뇌과학에서는 이것을 부하 이론으로 설명한다. 부하 이론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가 가진 주의력의 총량은 일정하다. 단지 주의력이 그때그때 다르게 사용될 뿐이고, 우리가 원치 않는 방식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141쪽) 머릿속의 화이트보드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주시하라 -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것들의 총합이 곧 우리의 삶이다” 현대사회는 우리에게 동시에 여러 역할을 요구한다. 우리는 머릿속에서 지금 해야 할 일과 그다음 할 일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계획을 수정해 나간다. 이때 주의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작업기억’이다. 작업기억은 우리가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임시 작업 공간으로 주의력의 긴밀한 협업 파트너이다. 저자는 작업기억을 ‘머릿속의 화이트보드’에 비유하는데, 주의력이 바로 이 화이트보드에 무엇을 적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우리는 실제로 일어났던 모든 일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 화이트보드에 적은 것들만 기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억들이 곧 우리 삶의 조각조각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주의력은 업무를 해결하는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는 능력’과 ‘삶을 통제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섬광 찾기’ ‘보디스캔’ ‘생각의 강물’ 같은 구체적인 마음챙김 훈련법은 머릿속의 화이트보드를 깨끗이 청소하고,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도록 만든다. 또한 저자는 실천적 조언뿐 아니라, 자신이 겪은 주의력 위기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며 우리에게 주의력 연습의 동기를 불어넣는다. 한 번은 딸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기로 하고 함께 베이킹을 했는데, 쿠키를 처음 만들어보는 저자는 휴대전화를 보며 레시피를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이는 엄마에게 이상하게 목청을 높이며 툴툴거렸다. 전이라면 아이의 태도를 문제 삼거나, 쿠키를 굽는 일에 집중했을 테지만 저자는 순간 자신이 요 며칠 바쁜 업무 때문에 아이에게 관심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이 순간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딸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쿠키가 아니라 아이에게 집중하는 것이었다. 주의력은 우리가 눈앞의 소중한 사람에게 집중하게 만들고 주위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는 데도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하루 12분, 몸처럼 마음을 단련하는 ‘마음의 코어 운동’ - 눈앞의 과제에 집중하고 현재를 직시하는 ‘최고의 마음’을 얻다 우리는 신체의 건강을 위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한다.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지속적으로 마음을 단련하는 일이 우리의 뇌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집중력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검증된 마음 훈련의 형태가 바로 ‘마음챙김’이다. 저자는 군인과 운동선수 등 여러 집단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훈련 프로그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마침내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구성의 하루 12분의 ‘마음챙김 기반 주의력 훈련(MBAT)’을 우리에게 제안하며 이 책에서 그 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여기서 하루 ‘12분’이라는 숫자는 여러 연구를 통해 검증된, 주의력 향상의 효과를 누리기 위한 ‘최소 복용량’에 해당한다. 웨스트 팜비치 해병대와 공동으로 진행했던 연구에서 마음챙김 훈련 시간이 길수록 효과도 크다는 것을 알아냈으나, 군인들이 명상에 오랜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으므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최소한의 훈련 시간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했다. 저자는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일지라도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처방전을 찾는 일에 전념했고 마침내 4주, 주 5일, 하루 12분이라는 숫자들을 얻어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미군과 뉴질랜드 국방군 같은 군사 기관부터 전문 스포츠 팀, 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아미시 자는 우리의 주의가 어디로 가 있는지 알아차릴 수 있는 ‘수용적 주의력’과 원하는 곳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집중적 주의력’의 두 상태를 능숙히 오가게 될 때, “우리가 인간으로서 마주해야 하는 모든 것을 직면하면서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는 최고의 마음(peak mind)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눈앞의 과제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과학적 조언을 넘어서, 스트레스와 불안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현재를 직시하는 힘을 기르게 하는 이 책 《주의력 연습》이 당신의 주의를 빼앗아 가는 것들로부터 당신을 지킬 가장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25년 동안 주의력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다. 여러 면에서 산만함은 살아 있다는 것의 일부분이다. 뇌는 구체적인 생존의 위협을 받으며 진화했기 때문에 우리의 주의력에는 기복이 있고 우리의 집중은 쉽게 흐트러진다. 포식자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었을 때는 산만함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하지만 첨단기술이 가득하고 속도가 빠르고 변화가 심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산만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우리의 산만함에 의존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새로운 포식자들을 만나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주의력은 일의 성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주의력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사용되는 다용도 자원이다. 다시 말해서 주의력이 망가지기 시작할 때는 우리의 이메일 작성 능력이나 보고서를 마무리하는 능력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삶의 중요한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그 목표들을 향해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 그 목표들은 멀리 떨어져 있겠지만, 우리가 언젠가 그곳에 도달하려면 지금부터 그 거리를 좁히기 시작해야 하는데, 주의력이 저하되면 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방황하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반응하는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 결정적인 순간이란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일 수도 있고, 어떤 중요한 사건이나 인간관계가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갈지 여부를 결정하는 감정적 위기 또는 관계의 위기일 수도 있다. - 〈2장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아 가는 것들〉 중에서 작업기억은 우리가 목표를 머릿속에 간직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서 ‘목표’란 축구경기에서 이기겠다는 것과는 다르다(축구는 당연히 이기려고 하는 거지만). 우리가 수행하는 모든 과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는 미세한 의도와 의식적인 목표를 의미한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모든 결정, 계획, 사고, 조치, 행동에는 목표가 있다. 우리는 책을 읽기로 마음먹고,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고,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콘텐츠에 관해 생각하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고, 새로운 전자기기 사용법을 익히고, 길을 건너기 전에 차들이 다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우리는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계속 옮겨가면서 목표와 하위 목표를 유지하고, 그 목표들을 갱신하고, 다른 목표를 세우기 위해 이미 수행한 목표를 버리는 데 작업기억에 의존한다. - 〈5장 작업기억, 머릿속의 화이트보드〉 중에서
파도가 지나간 후
현대문학 / 상드린 콜레트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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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소설,일반상드린 콜레트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거대한 재앙에서 살아남은 일가족 11명이 정원이 8명인 배를 타고 섬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자연의 무자비함이 자아내는 서스펜스와 생존 앞에 내몰린 인간의 이성과 본능이 빚어내는 서스펜스의 밀고 당김이 강렬한 심리 스릴러이다. 독자들로 하여금 가족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진다. 출간되자마자 ‘아름답고 훌륭한 텍스트로 다수에 대한 소수의 선이라는 실존적 딜레마를 탐구한다’, ‘강렬한 분노와 인간애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감동 소설’, ‘마치 성경 속 세상의 종말을 보는 듯 생생하게 묘사된 이 소설은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등 유럽 및 영미권의 유수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프롤로그 8월 19일 아침―섬에서 8월 19일 아침―바다에서 8월 28일―섬에서 옮긴이의 말거대한 재앙에서 살아남은 일가족 11명 이 지옥을 탈출할 수 있는 배의 정원은 8명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차세대 프랑스 누아르 소설가 중 가장 뛰어난 작가로 손꼽히는 상드린 콜레트의 『파도가 지나간 후Juste aprs la vague』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거대한 재앙에서 살아남은 일가족 11명이 정원이 8명인 배를 타고 섬을 탈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자연의 무자비함이 자아내는 서스펜스와 생존 앞에 내몰린 인간의 이성과 본능이 빚어내는 서스펜스의 밀고 당김이 강렬한 심리 스릴러이다. 그뿐만 아니라 독자들로 하여금 가족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게 하여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수작이다. 『파도가 지나간 후』는 출간되자마자 ‘아름답고 훌륭한 텍스트로 다수에 대한 소수의 선이라는 실존적 딜레마를 탐구한다’, ‘강렬한 분노와 인간애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감동 소설’, ‘마치 성경 속 세상의 종말을 보는 듯 생생하게 묘사된 이 소설은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등 유럽 및 영미권의 유수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무자비한 자연재해에 속수무책으로 내몰린 일가족이 생존 앞에서 맞닥뜨린 잔인한 선택의 딜레마 엿새 전, 화산이 바닷속으로 무너져 내리면서 거대한 파도가 일어났고 루이와 그의 부모, 8명의 형제자매를 둘러싼 세상은 사라졌다. 언덕 높은 곳에 위치한 그들의 집은 무사했지만 이제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은빛의 바다밖에 보이지 않는다. 구조대를 기다린 지도 엿새, 먹을 것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바다의 수위는 다시 높아지기 시작한다. 부모는 고지대를 찾아서 떠나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지만 작은 배에는 가족 모두 탈 자리가 없다. 자연이 무자비하게 인간에게 재앙을 가하는 상황에서 작가는 그보다 더 잔인한 선택의 문제를 던진다. 섬이라는 공간적 한계와 파도에 포위되어 끝내 잠기게 될 시간적 한계 속에서 이 지옥을 탈출할 수 있는 배의 인원 제한이라는 또 다른 한계 상황을 던져 한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딜레마와 불행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설은 누구를 남길 것인지 묵직한 물음을 던지는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장소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3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부모와 형제들이 떠난 첫날, 섬에 남겨진 세 아이가 누구인지 밝혀지며 그 아이들의 시점에서 여름날 하루가 길게 흐른다. 늦잠을 자고, 찬장에 엄마가 몰래 숨겨둔 사탕을 먹고 또 먹어 배탈이 나도 하루가 쉽게 저물지 않는다. 반면 8명의 식구가 배를 타고 떠난 바다에서 펼쳐지는 2부는 블록버스터급으로 숨 가쁘게 흐른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넘실대는 바다 한가운데서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팔이 부러져라 노를 졌지만 고지대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가족들이 떠난 지 9일째 되는 날 섬에서 시작되는 3부에서는 가장 작고 약한 자들, 어리고 힘없고 몸도 성치 않은 세 아이들의 놀라운 용기가 빛을 발하며 예상 밖의 감동과 결말을 선사한다. 마흔이 넘어 발표한 첫 소설 『강철 매듭』으로 프랑스 추리문학대상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한 상드린 콜레트는 그동안 특유의 몰입감 있는 문체로 인간의 본성, 한계상황, 존엄성 등의 굵직한 화두를 담아낸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이 책 『파도가 지나간 후』는 거기서 더 나아가 심리 스릴러라는 틀 안에서 장르적 재미까지 녹여냈다. 콜레트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인물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하는가 하면 자연의 무차별적인 공격 장면은 야생적이고도 거침없는 건조체를 사용하여 그 간극으로 특유의 리듬감을 연출함으로써 뛰어난 필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페이지 터너로서의 저력을 보여준다. 그들은 비에 홀딱 젖은 새끼 고양이처럼 넋 나간 눈을 하고 서로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뜨거운 빗방울과 세찬 바람의 등쌀에 이따금 눈만 끔벅거렸다. 어차피 눈앞은 바다, 온통 바다였다. 아니, 앞뒤 좌우 가릴 것 없이 사방 천지가 바다였다. 고작 6일 만에, 미처 적응할 겨를도 없이 그렇게 되어버렸다. 세상이 예전 같지 않으리라는 생각은 그들도 진즉에 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열한 식구는 그저 손을 꼭 잡고 있었다. 아버지, 어머니, 아홉 명의 아이들은 미쳐 날뛰는 날씨와 거의 쉬지도 않고 퍼붓는 폭우에 시달린 나머지 얼굴이 반쪽이 되었다. 그들은 집과 그 주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_「프롤로그」 사랑도 이제 없어. 명예도 이제 없어. 우리는 짐승과 다를 바 없어. 하지만 마디는 파타와 눈이 마주치자 입을 다물었다. 그런 말로 육신과 영혼을 난도질할 필요가 있을까. 파타는 많은 것을 책임지고 있었고, 침묵으로도 충분했다. 그 침묵이 지나고 난 후, 애들 아빠가 먼저 진정하고 말을 꺼냈고 일은 벌어졌다. 이제 엄마의 무언, 그녀가 하지 않은 말이 영원히 파타의 머릿속에서 맴돌 것이다. 파타는 매일같이 그 말에 일말의 진실은 없는지 반문할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그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맹세도 할 수 있었다. 섬에 남을 세 아이를 마지못해 선택했지만 그런 생각은 꿈에도 한 적 없었다. 마디가 자기 멋대로 그렇게 생각한 거다. 마디는 결국 그 말을 뱉었다. 속에 담고 있기에는 너무 버거운 말이었으니까. “절름발이, 애꾸, 난쟁이. 그러니까 제일 성치 못한 애들을 남기자는 거네. 타고난 불운에 어미 아비가 쐐기를 박는 셈이야.” _「8월 19일 아침, 섬에서」
유튜브, 성공했다 망했습니다
길벗 / 김은선 (지은이)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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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김은선 (지은이)
유튜브를 하고 싶은 이유도, 해야 하는 목적도 모두 다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유튜브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길은 어렵기만 하다. 채널 유지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도 많다. 이 책에는 유튜브로 200만 구독자를 모아 남들 부럽지 않은 수입을 벌었으나 현재는 잠정 휴무 상태인 크리에이터 ‘토이위자드’의 성공과 실패담이 담겨 있다. 한때 유튜브로 ‘잘 먹고 잘살았던’ 하지만, 유튜브로 ‘시련과 절망도 겪었던’ 토이위자드가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해 최대한 솔직하게 이야기한다.유튜버! 그게 뭐야? 고삐 풀린 망아지 같았던 나의 20대 현실에 눈을 뜨다 내가 잘하는 게 뭘까? 인생의 터닝포인트, 언론 고시! 1인 미디어가 대세라고? 올드미디어, 뉴미디어? 실시간 급상승 1위? 유튜브가 만만해? 어떻게 이런 일이? 갈림길에서 전업 유튜버가 되기까지 유튜버의 삶 자, 이제 시작이다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 무엇을 해야 할까?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유튜브 성공의 필수 요소 궁금해요 Q&A 유튜버는 따로 전공해야 할 과목이 있나요? 좌충우돌 초보 유튜버 도전기 콘텐츠와의 전쟁 두 번째 실패 세 번째 도전 세 번의 실패 후 얻은 교훈 토이위자드의 탄생 박리다매와 후리소매 Special Box 토이위자드 캐릭터의 변천사 기획안을 영상으로 구현하기까지 누가 볼 것인가?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궁금해요 Q&A 직장인인데,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브를 하고 싶어요! 궁금해요 Q&A 저는 ??기술이 없는데, 잠깐 아웃소싱할 수 없을까요? 아이디어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Special Box 토이위자드의 스토리보드를 공개합니다! 연출, 그것이 알고 싶다 Special Box 카메라 화면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연출력 암흑기가 찾아오다 Special Box 악성 댓글, 법의 쓴맛을 보여주려면? 나도 어엿한 1인 크리에이터! 왜 조회 수가 늘지 않을까? 트렌드를 따라가자! 클릭을 부르는 섬네일 알고리즘과의 싸움 ‘추격자’ 전략 ‘키워드’ 전략 정리 습관의 힘 ? 111 궁금해요 Q&A 빵빵 터지는 효과음, 배경음악은 어디서 구하죠? 100만 뷰면 100만 원 번 걸까? 특정 국가를 공략하라! 시청 지속 시간을 늘려라! 광고주의 니즈를 파악하라! 구독자 200만? 아이고 의미 없다! ‘진짜 팬’을 만들어라! 내 돈 주고 산 장난감도 맘대로 못 쓴다고? 저작권 경고에 주의하라! 궁금해요 Q&A 대형 MCN에는 어떻게 가입해야 하나요? Special Box MCN과 유튜브 콘텐츠 계약 시 체크해야 할 8가지 수입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유튜버의 다양한 수익 구조 궁금해요 Q&A 한 달에 보통 사람의 연봉을 벌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궁금해요 Q&A 크리에이터를 위한 업종 코드가 있다고요? Special Box 청년을 위한 ‘청년 창업 중소기업 세액 감면’ 제도 유튜브의 수명은 언제까지일까? 유명세는 잠깐이지만, 인생은 길다 얼굴 공개의 명과 암 이미지 소비와 사생활 관리 구독자 200만의 채널을 정리하다 키즈랩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궁금해요 Q&A 유튜버들은 다른 크리에이터와 어떻게 교류하나요? ‘올 것이 왔다!’ 알고리즘이 바뀌다! 유튜브의 최후통첩! 사업이 망하면 어떤 기분인가요?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를 알아가는 시간, 미래를 위한 준비 공든 탑이 무너진다? 계정이 해지되다! Special Box 해킹을 조심하세요! 끝나지 않은 내일(Tomorrow)과 내 일(Job) [특별부록]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 인 터 뷰 1 신익수(매일경제 기자) 인 터 뷰 2 김대영(KBS 디지털뉴스기획부장) 인 터 뷰 3 이새롬(경북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인 터 뷰 4 박가현(브랜드 커뮤니케이터, 콘텐츠 디렉터골드 버튼부터 계정 해지까지 유튜브, 성공했다 망했습니다 “이제 직장생활 10년 차,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유튜브로 월급 외의 부수입을 얻고 싶습니다.” “저의 콘텐츠로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요. ” 유튜브를 하고 싶은 이유도, 해야 하는 목적도 모두 다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유튜브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성공으로 가는 길은 어렵기만 합니다. 채널 유지조차 버겁게 느껴질 때도 많으니까요. 이 책에는 유튜브로 200만 구독자를 모아 남들 부럽지 않은 수입을 벌었으나 현재는 잠정 휴무 상태인 크리에이터 ‘토이위자드’의 성공과 실패담이 담겨 있어요. 한때 유튜브로 ‘잘 먹고 잘살았던’ 하지만, 유튜브로 ‘시련과 절망도 겪었던’ 토이위자드가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해 최대한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연, 나도 유튜브로 밥 먹고 살 수 있을까? 성공한 1인 크리에이터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라며 유튜브의 길로 손짓합니다. 큰 결심을 하고 여러 유튜브 관련 책을 참고해 영상 만들기도 따라 해보지만, 과연 이걸 따라 한다고 해서 ‘내가 유튜버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은 떠나질 않죠. 이 책에서는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 끝에 유튜브에서 성공했던 ‘토이위자드’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개합니다. 그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유튜브 알고리즘부터 세금 관리 및 저작권까지 유튜버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그래도 유튜브 하길 참 잘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You(당신)를 응원합니다. 비록 200만 구독자까지 보유했던 채널이 한 방에 망했지만, ‘토이위자드’는 그래도 유튜브 하길 참 잘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더는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유튜브에 한 발짝 다가서 보세요. 만약 이미 채널을 운영 중이라면 이 책과 함께 좀 더 힘을 내 보세요. 토이위자드의 파란만장한 1,000일간의 스토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유튜브와 고군분투하고 있을 여러분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유튜브 하길 참 잘했다!’ "뭣이 중헌디?" 저의 고향은 전라도 곡성이에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
가나북스 / 최용규 (지은이) / 2020.04.10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나북스소설,일반최용규 (지은이)
세금에 대한 체계를 잡고 프리랜서와 면세사업자들의 실제 적용 사례를 들어 실무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알기 쉽게 집필을 하였다. 세금 지식이 없는 초보도 쉽게 접근하여 세무대리인을 쓰지 않고 직접 세금신고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프롤로그 프리랜서 1.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 수학 실력이 아니라 산수 능력만 있으면 가능하다 세무대리인만 믿었는데 자진신고라는 함정 홈택스란? 회계사무실의 영업테크닉 세금의 함정 2. 프리랜서의 세금 프리랜서란? 원천징수의 종류 프리랜서도 장부 작성을 해야 하나요? 프리랜서 4대보험 연말정산을 하는 프리랜서도 있다 3. 세금 실무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합소득세 환급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동시에 있는 경우 소득금액 산정법 종합소득세는 누진세율입니다. 프리랜서 종합소득세 추계신고 프리랜서 추계신고(단순경비율) 서식지 기록 예시 임차료 비용처리 가능여부 먹방 유튜버의 식비 비용처리 우편물에 납부금액이 적혀있어요 면세사업자 1. 면세사업자란? 세무공무원의 말은 무조건 신뢰해도 된다? 개인사업자의 구분 허가, 신고, 등록 업종의 예시 직접 해 보는 학원 사업자등록 창업 시 자금출처에 대한 주의 건물주의 이중계약 요구 부모님 소유 건물 무상임대 주의점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대상 업종 영세율과 면세의 차이 면세전용 미용학원 교재 판매, 부가가치세 면세 여부 2. 사업장현황신고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납부하지 않나요? 면세사업자 세금신고 간단 정리 면세사업자의 사업장현황신고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 예시 사업장현황신고를 하지 않으면? 3. 종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안내문 면세사업자도 장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업장의 장부 유형 장부 작성이 중요한 이유 간편장부대상자 종합소득세 신고 복식부기의무자 종합소득세 신고 신규사업자는 추계신고가 가능하다. 종합소득세 소득공제 종합소득세 세액공제 필요경비 처리, 비용인정의 기본 요건 인건비 비용처리 인테리어 비용, 세금계산서를 받지 못했을 경우 비용처리 리스한 복사기 비용처리 차량 관련 비용처리 학원 협회비 비용처리 손해배상금 비용처리 기부금 경비처리 에필로그 권말부록 겸업사업자의 세금신고 면세와 과세가 함께, 겸업사업자 공통매입세액 안분 계산법프리랜서, 면세사업자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해야 합니다. 프리랜서와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프리 랜서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사업자이고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재화 또는 용역을 판매하기에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그러나 소득이 발생하면 세금을 내야 하므로 프리랜서, 면세사업자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프리랜서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작가 그리고 디자이너, 유튜버와 같이 사업장 없이 혼자 일하는 사람들을 프리랜서라고 합니다. 프리랜서의 대부분은 세금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으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어렵게만 생각합니다. 어떤 세금을 납부해야 하고 언제 신고를 해야 하는가 정도는 기본적으로 숙지를 해야 합니다. ‘모르고 맡기는 사람과 알고 부리는 사람 중에 누가 세금을 더 적게 낼까요?’ 세무대리인을 쓰더라도 알고 부려야 합니다. 대단히 어렵지 않습니다. 딱 이 책 내용 정도만 숙지하면 됩니다. 본 책은 먼저 세금에 대한 체계를 잡고 프리랜서와 면세사업자들의 실제 적용 사례를 들어 실무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알기 쉽게 집필을 하였습니다. 세금 지식이 없는 초보도 쉽게 접근하여 세무대리인을 쓰지 않고 직접 세금신고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해봐 여행중국어
랭컴(Lancom) / 송미경 (지은이) / 2018.06.15
8,800원 ⟶ 7,920원(10% off)

랭컴(Lancom)소설,일반송미경 (지은이)
중국여행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회화 표현만을 각 상황별로 수록하여 중국어를 잘 모르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국어 문장에는 초보자를 위해 한글로 중국어 발음을 표기하였으며, 각 유닛의 뒤쪽에는 앞서 읽고 들은 기본 표현의 빈칸 채우기를 통해 써넣으면서 학습을 확인할 수 있다.PART 01 출입국 01 기내에서 13 02 여객선에서 15 03 입국심사 17 04 짐찾기 19 05 세관검사 21 06 환전과 공항면세점에서 23 07 공항안내소 25 08 공항에서 시내로 27 09 귀국 준비 29 10 귀국 공항에서 31 PART 02 숙박 01 호텔 예약 35 02 체크인 1 37 03 체크인 2 39 04 호텔 프런트에서 41 05 호텔안의 시설을 이용할 때 43 06 룸서비스 45 07 호텔에서의 트러블 47 08 체크아웃 준비 49 09 체크아웃 51 10 초대소 이용하기 53 PART 03 식사 01 식당을 찾을 때 57 02 식당 예약 59 03 자리에 앉을 때까지 61 04 메뉴를 볼 때 63 05 주문할 때 65 06 식당에서의 트러블 67 07 식사를 하면서 69 08 음식맛의 표현 71 09 식당에서의 계산 73 10 술을 마실 때 75 PART 04 교통 01 길을 물을 때 79 02 택시를 탈 때 81 03 버스를 탈 때 83 04 지하철을 탈 때 85 05 열차를 탈 때 87 06 비행기를 탈 때 89 07 렌터카 91 08 자동차를 운전할 때 93 09 길을 잃었을 때 95 10 교통사고가 났을 때 97 PART 05 관광 01 관광안내소에서 101 02 관광버스/투어를 이용할 때 103 03 관광지에서 105 04 관람할 때 107 05 사진촬영을 부탁할 때 109 06 노래방/클럽/바에서 111 07 도움을 청할 때 113 08 위급한 상황일 때 115 09 난처할 때 117 10 말이 통하지 않을 때 119 PART 06 쇼핑 01 가게를 찾을 때 123 02 쇼핑센터에서 125 03 물건을 찾을 때 127 04 물건을 고를 때 129 05 물건값을 흥정할 때 131 06 물건값을 계산할 때 133 07 포장이나 배달을 원할 때 135 08 교환이나 환불을 원할 때 137 09 물건을 분실했을 때 139 10 도난당했을 때 141 이 책은 이렇게 완성되었다! 여행 중국어회화 중심 이렇게 말해봐 여행중국어는 중국여행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회화 표현만을 각 상황별로 수록하여 중국어를 잘 모르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한글 발음 표기 모든 중국어 문장에는 초보자를 위해 한글로 중국어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다만 한글 발음은 중국인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였을 뿐 정확한 발음은 아니므로 녹음을 통해 익히도록 하십시오. 빈칸 채워넣기 각 유닛의 뒤쪽에는 앞서 읽고 들은 기본 표현의 빈칸 채우기를 통해 써넣으면서 학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화연습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마무리로 실제 회화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Mini Talk를 통해 자연스런 대화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과 중국인 녹음 무료로 제공하는 MP3 파일에는 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중국인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중국어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컬렉션 완전판 : Nature
SRM(SRmusic) / 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지은이) / 2019.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지은이)
작품이 한국의 드라마, 영화의 음악으로 사용되어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들을 ‘자연’이라는 테마로 32곡을 엄선한 공식악보집이다. 악보의 작성, 감수는 모두 유키 구라모토 본인이 꼼꼼하게 했으며, 피아노곡이 아닌 곡은 이번 악보를 위해 피아노곡으로 직접 재편곡했다. 연주의 운지에 대한 지시도 세밀하게 표기해, 그 어떤 악보보다 정확도와 완성도가 높은 악보를 수록했다. 오선지에 담기 힘든 곡에 대한 코멘트도 별도로 추가하여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완벽한 방향을 제시해준다.1)Lake Louise 2)Forest 3)When Rice Forms Ears Beautifully 4)Look Down The Sea 5)Calming Island 6)In A Beautiful Season 7)Late Summer 8)Sonnet Of Woods 9)In The Gloaming 10)A Nostalgic Scene 11)Dawn 12)Lonely Sailing 13)Flowers Blossom 14)Soaring 15)On The Shore 16)La Seine At Dusk 17)The First Rose 18)Sonnet Of Fountain 19)Emerald Lake 20)Wind, Song, And... 21)Little Starlight 22)Sighing Wind 23)In A Refreshing Breeze 24)Reflection In The Lake 25)Birds Around Peito Lake 26)Little Song Of Northern Country 27)In The Evening 28)Snowfall Of Cherry Blossom 29)Whispering Small Stream 30)Cottage For The Rabbit 31)Calming (Medicine) Lake 32)Forest In Calgary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편곡, 기보, 감수한 원곡 그대로의 악보집 작품이 한국의 드라마, 영화의 음악으로 사용되어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들을 ‘자연’이라는 테마로 32곡을 엄선한 공식악보집이다.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회와 앨범의 연주를 재연할 수 있는 악보를 수많은 팬들이 요청해왔다. 때문에 유키 구라모토가 이번 악보집에서 초점을 맞춘 것은 원곡 그대로의 악보집, 앨범에 담긴 바로 자신이 연주한 악보이다. 악보의 작성, 감수는 모두 유키 구라모토 본인이 꼼꼼하게 했으며, 피아노곡이 아닌 곡은 이번 악보를 위해 피아노곡으로 직접 재편곡했다. 연주의 운지에 대한 지시도 세밀하게 표기해, 그 어떤 악보보다 정확도와 완성도가 높은 악보를 수록했다. 오선지에 담기 힘든 곡에 대한 코멘트도 별도로 추가하여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완벽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번 공식 악보를 통해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을 손끝에서 재현해보자.
선생님!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
밥북 / 최창진 (지은이) / 2021.02.22
12,000원 ⟶ 10,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최창진 (지은이)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하루하루를 기록한 교단일기를 묶은 책이다. 그날그날 교실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기록하는 형식이지만, 그 안에는 행복이 솟아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은 행복한 교실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과 교사의 관계, 수업과 생활지도,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 등 교사로서 겪는 여러 문제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런 만큼 책은 한 교사의 교단일기를 넘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내는 교실 이야기이자 교사로서 토해내는 자기 고백이다. 이런 책을 통해 교사인 독자라면 자신의 교실 이야기인 듯 공감하면서,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다가서고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하는 저자의 모습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게 된다. 또 학부모인 독자라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사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선생님 눈에 비친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에 활용할 수 있다.추천사 - 아이들에 대한 더욱더 깊은 애정과 관심을 담다(허승환)/들어가는 글 - 나는 왜 교단일기를 쓰기 시작했을까? 제1장 새로운 만남 01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만드는 시간표 / 02 컨디션 출석의 나비효과 / 03 월요일의 시작 주말 이야기를 나눠요 / 04 ‘내’가 ‘우리’로 변하는 순간 / 05 삶이 있는 글쓰기 / 06 책 읽어주기는 일일드라마처럼 / 07 진도를 나간다는 의미 / 08 공간혁신은 이것부터 시작돼야 / 09 모두 다 꽃이야 제2장 아이들 이야기 01 밥친구 / 02 타이밍 / 03 수사반장 / 04 우리는 서로에게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 / 05 학생은 수업하면 안 되나요? / 06 교실 밖에서 더 커지는 배움 / 07 내 맘대로 하교 인사 / 08 나 지금 떨고 있니? / 09 기적을 만드는 아이들 / 10 우리 지금 만나 / 11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려면 / 12 아이들을 매일 웃기는 방법 / 13 우리 반 평가시간 / 14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자고? / 15 리더의 자격 / 16 학생을 위한 이인삼각 달리기 제3장 선생님 이야기 01 왜 우리는 계속 바쁠까? / 02 업무분장표 유감 / 03 긴급한 일 VS 중요한 일 / 04 위로… 그 따뜻함 / 05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 06 온라인 우정편지 교류 프로젝트 / 07 교실 문턱은 낮게, 고민은 함께 / 08 죄송합니다. 교장 선생님 / 09 신규 교사 함께 성장 모임 / 10 나는야 껀수 만들기 대마왕 / 11 교사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 / 12 교사의 자리 / 13 뭣이 중헌디? / 14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위한 조건 / 15 교사를 춤추게 하라 제4장 마무리하며 01 내 마음 감지 카메라 / 02 감정의 설거지도 필요해요 / 03 매일 교단일기를 쓰니 벌어진 마법 마치는 글 - 나는 오늘도 교단일기를 씁니다초등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쓴 행복이 솟아나는 교실 이야기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하루하루를 기록한 교단일기를 묶은 책이다. 그날그날 교실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기록하는 형식이지만, 그 안에는 행복이 솟아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은 행복한 교실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과 교사의 관계, 수업과 생활지도,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 등 교사로서 겪는 여러 문제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런 만큼 책은 한 교사의 교단일기를 넘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내는 교실 이야기이자 교사로서 토해내는 자기 고백이다. 이런 책을 통해 교사인 독자라면 자신의 교실 이야기인 듯 공감하면서,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다가서고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하는 저자의 모습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게 된다. 또 학부모인 독자라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사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선생님 눈에 비친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에 활용할 수 있다. 초등교사 커뮤니티에서 공감과 호응이 쏟아진 그 교단일기 책의 교단일기는 저자가 몇 년에 걸쳐 초등교사 커뮤니티에 매일 공개적으로 올린 내용이다. 저자는 떨리는 마음으로 첫 교단일기를 올렸고 동료 교사들은 그 내용에 수많은 공감을 보내며 호응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저자는 매일매일 자신의 교단일기를 올리게 됐고, 이어지는 동료 교사들의 반응은 교단일기를 멈추지 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그렇게 교단일기의 분량이 쌓이는 가운데 저자의 교육적 사고나 내면의 자신을 만나는 분량 역시도 늘어갔다. 그렇게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교단일기와 함께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책은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교사의 성장하는 모습까지며 꾸밈없이 보여주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길러내야 하는 교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나아가 교육의 무게 앞에 감추어진 교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의 인간적인 모습도 만나도록 한다. 행복을 알게 한 교단일기, 다른 교사에게도 행복을 전해주길 저자는 자신의 교직 인생이 교단일기를 쓰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밝힌다. 이유는 전자는 기억이고 후자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저자는 매일 꾸준히 교단일기를 기록하며 평소 자신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는지를 알게 되고, 스스로 어떤 교사인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 이제 교단일기를 쓰러 학교에 간다고 할 정도인 저자는 이 책에 관해 다음과 같이 밝힌다. “전국 수많은 동료 선생님들과 하루를 나누며 많은 공감과 격려를 받으며 즐거움과 행복이 커졌다. 행복한 교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교단일기였다. 그런 나의 교단일기가 전국의 모든 선생님께도 작으나마 행복을 전해주길 바라며, 다른 수많은 선생님의 교실 이야기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유쾌한 창진쌤의 교단 일기 추천사 //// "교실속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급을 원하신다고요? 첫만남 부터 마지막까지 어떻게 교실을 이끌어갈 지 모르겠다고요? 이론으로 떠는 것이 아닌 실제적인 수업, 아이들과의 소통하는 모습이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유쾌한 창진쌤의 교단일기를 보시면 됩니다. “ 최창진 선생님을 알게된 것은 2017년 가을이었습니다. SNS를 통해 서로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SNS에서 보여주신 열정은 그 이상으로 현실속에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3쾌(유쾌, 상쾌, 통쾌)'의 수식어가 어울린다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선생님의 교실속에는 웃음이 가득한 유쾌함과 신선함이 곁든 상쾌함 학생과 하나가 되는 통쾌함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매일 교단 일기를 씁니다. 그 안에는 삶이 있고, 철학이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함께 있습니다. 이 책 속에 53가지의 값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소중한 의미있는 흔적입니다. 교사라면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교실을 최창진 선생님의 교실에서 만나니 저 또한 그 교실 학생이 되고픈 마음입니다. "교사의 일이란 자신의 인간성을 학생들과 직접 부딪치고 함께 공유하는 것입니다." 에서 하시모토 다케시 선생님은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글자 그대로 이뤄진 교실, 저는 최창진 선생님의 교실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책이 나와서 기쁩니다. 교육의 또 다른 획을 그어주는 소중한 책을 본받아 지금 만나고 있는, 앞으로 만날 학생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저 역시 남겨 봅니다. -평택새빛초 교사 김진수 /// 최창진 선생님의 교단일기에 대하여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 머문다. 따라서 타인의 삶을 이해하려면 상대의 공간에 머물러야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하지만 모든 이의 삶에 함께 머무는 일을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는다. 책에는 타인이 살아가는 시공간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교육의 목적은 학생의 행복이다.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들 곁에는 학부모와 교사가 있다. 부모 다음으로 만나는 성숙한 타인. 마치 바통을 터치하듯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교사에게 의존한다. 그리고 교사를 떠나 또래에게 기대어 살기 시작한다.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불안이 커지는 시기가 이때부터다. 부모의 시야에서 벗어나 타인과 관계 맺기를 시작할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궁금하지만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볼 방법이 없다. 그저 교사를 믿는 수밖에. 하지만 어렵다. 한 번도 보지 못하거나 혹은 스치듯 지나치며 인사 나눈 낯선 타인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도구로 국가는 교원임용제도라는 것을 만들었지만 신뢰하기 어렵다. 언론은 온통 나쁜 교사들 이야기에만 주목하니까. 동료 교사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학창 시절에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었는지. 좋은 교사 이야기보다 나쁜 교사 이야기가 더 많았다. 교사도 그렇다. 나쁜 교사에 대한 기억이 더 오래 남는다. 나쁜 인간을 피하려는 마음. 그게 인간의 본능일 테니까. 그래서 언론도 여기에 주목하고 나쁜 교사를 널리 알린다. 나쁜 교사를 널리 알리는 만큼 노력하는 교사, 소위 좋은 교사들은 위축된다.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니까. 너도 나쁜 교사가 아니냐고. 최창진 선생님의 교단 일기를 읽는 내내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평범한 일상의 빛나는 장면에 사람들이 주목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교사의 이야기가 더 널리 읽혀서 나쁜 교사들이 부담스러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쁜 교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학부모의 민원이 아니라 내 옆의 좋은 교사들이니까. 그들의 노력에 주목하는 사회가 될수록 나쁜 교사들의 무능이 선명히 드러날 테니까. 최창진 선생님의 따듯한 시선과 매일의 노력이 더 널리 더 많은 이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 그래서 학교 현장 곳곳에서 최창진 선생님처럼 빛나는 교실 이야기를 만들어 가시는 모든 선생님의 일상이 더 많이 기록되어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님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원이자 초등교사 천경호 /// 최창진 선생님의 교단일기를 3년째 빠짐없이 읽어봤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순수하신 선생님이구나!’ 하며 신기해서 읽었습니다. 10편쯤 읽었을 때는 ‘참 긍정적인 분이시구나!’ 하며 역시 신기해하며 읽었습니다. 20편쯤 읽었을 때는 ‘이 선생님만의 철학이 있구나!’ 하며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50편쯤 읽었을 때는 ‘이 선생님의 반 학생이 되고 싶다’며 존경하며 읽었습니다. 지금은 창진쌤의 글이 올라오면 아껴놓았다가 출근한 직후 읽어 봅니다. 왠지 이때 읽으면 나도 창진쌤처럼 행복하게 아이들과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아이들을 만나기 직전에 읽어 보고 나부터 행복해집니다. -이종대왕, 이종혁 선생님 /// 늘 읽는 자기개발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 유쾌하게 웃으며 보고 아이들과 소통하고 한 해가 지나면 아이들도 교사도 성장해 있네요. 자기개발서는 보는 중에는 늘 뭔가를 배우는 것 같지만, 끝에는 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 같고 나를 버리고 다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이 책은 안 그래요. 우리 옆 반에 매일 시끌시끌 우당탕탕 소리 나는 반이 있는데 문 열고 들어가서 뭐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함께 웃어요? 물어보고 싶은데 솔직히 옆 반 문 열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너무 궁금하고…. 살짝 전담 시간에 옆 반에 귀가 가 있고 ㅎㅎ 그런데 이 책의 책장을 한 장 넘기면 ㅋㅋ 옆 반의 비밀문이 열리는 느낌이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교사는 이래야 해 라는 틀에 박혀서 숨쉬기 힘든데…. 아이들과 소통하고 웃고 싶은데…. 시작이 어려운 교사를 위해서 유쾌한 창진쌤이 응원해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망가져도 괜찮아~ 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박혜숙 선생님- /// 창진샘의 교단일기를 읽으며 마치 종합선물세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록해낸 선생님의 꾸준함, 교단일기를 다른 선생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용기와 솔직함, 교단일기 곳곳에 숨어있는 창진샘 특유의 유쾌함과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뿌듯함, 그리고 학교 시스템에 대한 진지한 성찰까지. 교단일기를 읽으며 뭐 하나 빠지지 않은 알찬 구성의 선물세트를 하나하나 풀어보며 미소 짓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비록 비공개이지만 교단일기를 몇 년째 꾸준히 써오고 있는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말과 행동을 애정어린 눈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서 반성도 하게 되고 자극도 받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출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쭈~ 욱 기록을 이어가는 창진샘이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문백초등학교 윤현정 /// 침대에 누워 창진쌤의 일기로 하루의 마무리를 합니다.낑낑대며 살아가는 워킹맘이‘그래도 학교는 즐거운 곳이야’라며 낄낄대며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건 우리의 유쾌한 창진 히어로 덕분입니다.때론 철부지 신규 남쌤 같은,때론 무엇이든 다 막아주시는 듬직한 동학년 부장님 같은 다채로운 매력의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사이다 교육 담론을 투척하실 때마다 마음의 생채기가 아물고 열정이 샘솟습니다.오늘도 내일도‘빵 터지는 창진 교우의 힐링 일기’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 담기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대전수미초 교사 박규남- /// 한 번도 실제로 뵌 적은 없지만 6학년 밴드에선 만난 선생님은 그냥 우리 옆 반에 계신 선생님 같아요. 선생님의 교단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저도 그 교실에 슬그머니 앉아 있곤 해요. 선생님의 유머에 같이 웃고, 아이들의 순수함에 엄마 미소도, 선생님의 엉뚱함에 반해버린 1인.무엇보다 모든 레이더가 아이들을 향해 있는사랑이 가득한 그 마음이 젤로 멋진 우리 최창진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태강삼육초 오정미 ///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련이 닥쳤고,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애쓰고 있는 나에게,세상은"수업 없으니 편하겠다"고 했다.너무 지치고 슬퍼지고 있을 때'누가 뭐라든 우린 잘 하고 있는 거야.걱정하지 말자.힘내자. '라고 나를 도닥여준 랜선 친구를 만났다. 바로 최창진 선생님의 교단일기다. 출근길에 선생님 교단 일기를 읽으면서,그래 오늘 우리 아이들을 좀 더 웃으며 맞이를 해볼까? 라는 초심을 되찾게 되었고 퇴근길에 읽으면서,마치 합이 잘 맞는 동학년들과 차 마시며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며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다. 오늘보다 내일.조금 더 나은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위로와 공감을 담은 이 책을 열심히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는 초짜 신규 샘부터,하루하루 대충 넘기며 매너리즘에 젖어가던22년 차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경기 고양 덕은초 정윤희 선생님 /// 유쾌하신 최창진 선생님! 아이들과 학교에서 웃음꽃 피운 이야기들을 읽고 있다 보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진솔한 최 선생님의 교단일기는 저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공감하고 미소 짓게 합니다. -부산 다대초 하유미 선생님 /// 이 책은 학교 속 다양한 상황을 진솔하면서도 유쾌하고 통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생생한 현장감이 전달되는 일기 형식의 글이라서 새내기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나가야 할지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좋은 안내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내덕초 표선희 /// 선생님의 교단일기는 학생 한명 한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되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학생 한 사람을 소우주로 칭하셨는데 그 소우주를 찾아 그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신 건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의 하루하루 기록들을 보며 웃게 되고 마음까지 행복해집니다.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고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을 바라보게 하네요. 그리고 아이들과 나 자신도 더 사랑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기록들이 오래오래 남겨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기록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목포삼학초등학교 김경희 /// 최창진 선생님의 교단일기를 읽으면모든 상황에 긍정적인 선생님의 에너지가 글 밖으로도 뿜어져 나오고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선생님의 노력이 보이며 교실 속 학생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주위 선생님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천안 업성초 옥중기 선생님 /// 이런허접한글이책이될수있을까?매순간고민하고있다고하셨는데선생님의교단일기를읽으며저도함께유쾌함을,일상의특별함을느꼈어요.반복되는일상에지쳐있을때,힘빠지는일이생겼을때,선생님의교단읽기를읽으며내가보내고있는오늘하루도이렇게나특별하구나공감이되더라고요.우리 반녀석들과교실상황이떠오르며피식웃음 짓게되었지요.그리고선생님의성실함에정말놀랐어요.어떻게매번,매일이렇게나자세하게기록할수있을까하구요.솔직히매번쓰기가참쉽지않은데말이지요.시도해본사람으로서정말감탄했습니다. 선생님의성실함과특별함을온라인이아닌책으로만날수있게되어,지금보다더많은사람들에게교실속의일상을유쾌하고특별하게만나게해주어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그리고온라인에올라오던선생님의교단일기를읽을때느꼈던감정을종이활자인책으로만나게되면또어떤느낌일까궁금해집니다.선생님이오래오래건강하셔서계속교단일기볼수있었으면좋겠어요.이렇게글남길수있어저또한영광입니다.] -부산 구포초 전미영 선생님 ///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 교실의 일상이 기록으로 남겨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러한 생각을 현실로 바꾼 것이 창진쌤의 교단일기입니다. 용감하고 유쾌한 창진쌤의 교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창진쌤의 교실을 읽으면서 '어떤 태도로 학생을 만나면 좋을까?' 함께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전북 소룡초 박휘경 선생님 /// 아이들과 힘겨루기를 하는 날이 꼭 있다. 그런 날 창진샘의 교단일기를 읽으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창진샘의 일기를 읽으며 위로를 받는다. 수업에 쫓기고 업무에 시달리다 만신창이가 되는 날이 있다. 그런 날 창진샘의 교단일기를 읽다가 “빵!” 터지게 웃는다. 그렇게 나는 창진샘의 일기를 읽으며 힘을 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敎學相長’. 가르치고 배우면 서로 성장한다는 이 말의 뜻이 창진샘의 교단일기에는 제대로 녹아있다. 교사지만 부족한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아이들에게도 배우고 동료 교사와 함께 나누어 서로가 성장하는 이야기. 그래서 나는 창진샘의 교단일기가 참 좋다. -울산 천곡초 백상연 /// 전투 육아를 끝낸 후 혼자만의 인터넷 쇼핑, 그리고 창진쌤의 교단일기를 읽는 시간은 흥미롭고 편안하다. 그중 기억에 남은 94번째 일기, '지구상 최고의 기술도 훌륭한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을 따라가지 못한다.'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한다. 힘든 시기에 교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났다!! 오늘도 창진쌤의 교단일기를 통해 웃고 반성하며 내일은 더 진실하고 스마트한 사람이 되어 보겠다고 스스로 다짐해 본다. #고맙습니다 #옆반선생님부러움 #끈기의 원천무엇 #나도써야겠음교단일기 -강원 삼척 도계초 조민지 선생님 /// 창진샘의 교단일기는 코로나 시대에 힘든 교사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글들입니다. 제가 창진샘의 교단일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반적인 교사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하루의 분주함과 좌충우돌의 실수 연발의 모습이 그대로 꾸밈없이 선생님 특유의 유머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대로 녹여있는 글들입니다. 늘 실수하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가득 담겨있는 늘 노력하는 교사의 모습이 마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부담 없이 즐겁게 하루하루 선생님의 교단일기를 기다렸어요. 그 일기가 책으로 나온다니 마치 제 일기장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은 뛰어나지 않아도 늘 열심히 노력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전국의 수많은 교사를 대신하는 멋진 책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은빛초 전혜진 /// 교단일기? 뭔가 너무 거창한 느낌이다. '유쾌한 창진쌤의 교실 일기장'이라는 친숙한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글이다. 학급의 소소하고 진솔한 이야기들로 가득 찬 글이기 때문이다. 이 글은 선생님의 시선으로 쓰인 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선생님이라기보다는 학급의 일원으로서, 리더로서 교실 생활을 풀어내는 따뜻한 글이다. 신규 교사 시절, 교사의 권위에 대해 자주 고민하곤 했었는데, 최창진 선생님의 이야기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정답은 학생들과의 관계에 있었다. 모든 선생님들이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 :) -대전 산내초 김영인 /// 학교는 지식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학교는 생명이 꿈틀대며 살아 움직이는 곳이고 웃음과 아픔과 성장이 있는 생동감 넘치는 삶의 현장이다. 최장진 선생님의 교단일기는 교사가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뛰어넘어 아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삶을 살아가는지 잘 보여준다. -김해 율하초 신익주 /// 나는 그가 싫다. 물론 얼굴 한 번 본 적 없다. 2~3년 전 한 젊은 남자 선생님의 호기(豪氣)로 시작된 교단일기. ‘잠깐 쓰다 끝나겠지? 나처럼….’ 이런 어리석은 내 생각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교실 생활을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그의 진솔한 일기가 15년 차 교사인 나를 매일 반성하게 만든다. 매일 밤마다 그의 교단일기를 찾아 읽게 하며 더욱더 나의 모습을 초라하게 만드는 그가…. 나는 싫다. - 경기 고암초 교사 황중원- ‘처음 봤을 땐 관종이 아닐까?’ 볼수록 매력에 빠지며 진심이 느껴졌다. 갈수록 아이들마저 서로 닮아가고 조금씩 그의 글을 읽는 교사들마저 그를 닮아간다. 행복 바이러스! -서울 행당초 박재성 ///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온라인으로만 소통했던 특별한 인연. 기록하는 교사, 유머와 진지함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진 교사! 최창진 선생님이 선물하는 보물 창고 같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목차만 훑어도 내년에 나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한번 해보고 싶은 활동들, 동학년 선생님들과 같이 만들어 보고 싶은 학교의 모습들을 보물처럼 꺼내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하루하루의 기록은 물론 생생한 교실 현장의 사진을 같이 실어서 예비교사에게 학교 현장을 상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신규 또는 저경력 교사들에겐 다양한 모둠 활동, 모둠의 형태, 수업 결과물 사진, 학급 세우기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아낌없이 나눠 주고 있다. 교직 경력이 20년이 훌쩍 넘은 교사들도 얻어갈 수 있는 학급운영 노하우들이 찰지게 숨겨져 있으니…. 여기에 선생님의 유쾌한 표정, 가식 없는 설정 사진은 덤이며 아이들과 어떻게 교사가 관계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도 함께 전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내는 즐거운 놀이가 될 것이다. 혹여 다른 선생님의 교실 일상이 궁금하다면, 유쾌, 상쾌, 통쾌한 아이들과의 관계 맺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시흥 서촌초 윤선미 /// 어떤 교사라도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유쾌 통통 창진쌤의 참교육 이야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교육공동체와 더불어 더 혁신 성장케 하는 교단 아이디어 팡팡 -양평 조현초 김재윤 /// 『유쾌한 창진쌤의 교단일기』 추천사 대암초등학교 수석교사 진선희 창진쌤 반 아이들은 참 좋겠다. 매일매일 마법 같은 날들이 계속되니 학교에 오는 것이 즐겁지 않겠는가?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면 아이들과 소통하는 법을 먼저 잘 알아야 한다. 창의성 넘치는 재미있는 활동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고 교육과정과 연결하여 앎과 삶이 연계된 그 과정을 고스란히 교단 일기에 남겼으니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니벨룽의 노래
문학과지성사 / 아우구스테 레히너 풀어지음, 김은애 옮김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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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아우구스테 레히너 풀어지음, 김은애 옮김
아우구스테 레히너의 서양 고전 시리즈. 게르만의 유일한 신화이자 영웅서사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니벨룽의 노래>는 13세기경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작품이다. 용을 물리친 불사의 영웅이자 사랑하는 남편 지크프리트를 죽인 일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크림힐트가 훈족의 왕 에첼과 재혼해 복수를 단행하면서 부르군트족이 멸망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는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시기에 구전되어 오던 영웅 설화와 북유럽 신화 등을 영웅서사시 형식으로 집대성한 것이다. 게르만의 영웅 전설들 가운데 ‘지크프리트’ 전설과 5세기경 라인 강 지역에 동고트족이 세운 부르군트 왕국이 훈족에 의해 멸망한 역사적 사건을 결합시켜 장엄하고 비장한 영웅서사시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게르만 특유의 철저성과 충성심 등 독일 민족의 민족성이 잘 드러나 있으며, 충의와 정절, 신의와 같은 기사도 정신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중세 기사 문학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 평생에 걸쳐 고대와 중세의 신화와 영웅 설화를 새롭게 풀어쓰는 작업을 통해 고전의 가치를 널리 알려온 아우구스테 레히너는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은 되도록 줄이고, 사건을 빠르게 전개시켜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도 인물 묘사나 감정선 등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이야기 자체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로써 책은 특히 청소년 문학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한편, 원작을 가장 이상적인 방식으로 소개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2005년 ‘안데르센 기념일 10대 작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일러두기 니벨룽의 노래 옮긴이 해설“부디 이 보물이 당신들에게 불행을 가져다주지 않기를!” 피에 목마른 보물의 저주인가, 인간 스스로가 불러온 비극인가? 사랑, 배신, 탐욕, 음모, 복수…… 라인 강 깊숙이 사장된 니벨룽의 보물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장대한 운명의 드라마! 게르만 민족 최고의 대서사시 『니벨룽의 노래』를 만나다 “교양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니벨룽의 노래』를 읽어야 한다.”_요한 볼프강 폰 괴테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게르만의 유일한 신화이자 영웅서사시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니벨룽의 노래』는 13세기경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작품이다. 용을 물리친 불사의 영웅이자 사랑하는 남편 지크프리트를 죽인 일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크림힐트가 훈족의 왕 에첼과 재혼해 복수를 단행하면서 부르군트족이 멸망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니벨룽의 노래』는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시기에 구전되어 오던 영웅 설화와 북유럽 신화 등을 영웅서사시 형식으로 집대성한 것이다. 게르만의 영웅 전설들 가운데 ‘지크프리트’ 전설과 5세기경 라인 강 지역에 동고트족이 세운 부르군트 왕국이 훈족에 의해 멸망한 역사적 사건을 결합시켜 장엄하고 비장한 영웅서사시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이 작품에는 게르만 특유의 철저성과 충성심 등 독일 민족의 민족성이 잘 드러나 있으며, 충의와 정절, 신의와 같은 기사도 정신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중세 기사 문학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 궁정문화에 대한 가감 없는 서술은 물론이거니와 사랑과 욕망, 배신과 복수 같은 인간 본연의 감정과 윤리의식, 신앙심 등이 등장인물들의 묘사를 통해 생생하게 잘 드러나 있다. 그런가 하면 궁정 내에서 벌어지는 온갖 정치적 모략과 술수와 그에 맞서는 인간의 지혜로운 능력과 의연한 태도 또한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여전히 적용 가능한 삶의 모델이 되어준다. 이 작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늘날 독자들에 맞게 새롭게 써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오스트리아 작가 아우구스테 레히너는 이 책을 시작으로, 평생에 걸쳐 고대와 중세의 신화와 영웅 설화를 새롭게 풀어쓰는 작업을 통해 고전의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특히 이 책은 원작 『니벨룽의 노래』를 가장 이상적인 방식으로 소개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2005년 ‘안데르센 기념일 10대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의 원전이자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의 모티프가 된 『니벨룽의 노래』! 그들은 이제 끝까지 싸우는 수밖에 다른 방도가 없었다. 그것이 바로 무슨 일이 있어도 참혹한 종말을 향해 끝까지 가야만 하는 인간의 운명이 지닌 끔찍한 면이었다._본문에서 『니벨룽의 노래』는 그 작자와 연대기가 불분명하다. 도나우 강 주변 지리에 밝은 오스트리아 태생의 기사나 음유시인, 혹은 주교의 궁에서 지내던 어느 필사자에 의해 4~5세기 무렵부터 전해져온 영웅 설화와 전설들이 13세기 초에 영웅서사시 형태로 완성되었다고 추정된다. 원작은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지크프리트와 크림힐트의 결혼에 이어 지크프리트의 죽음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2부는 크림힐트의 복수가 주된 내용이다. 그 당시 유행하던 궁정서사시들이 화려한 궁정 생활이나 궁정적 규범, 고귀한 이상 등의 덕목을 강조하던 것과 달리, 이 작품은 혼란스럽고 냉혹했던 정치적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다. 즉, 기독교적 세계관이 지배하던 시기였음에도 복수와 명예를 강조하고,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이 화합과 조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해결되는 대신 파국으로 치달으며 비극으로 끝을 맺는다는 점이 매우 특징적이다. 『니벨룽의 노래』는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의 원전으로 자주 회자된다. 그 두 작품이 비슷한 내용일 것이라 짐작하는 이들이 많지만, 실상 두 작품은 등장인물이나 줄거리, 주제 등 많은 면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원작인 『니벨룽의 노래』를 소개하는 도서들은 드물뿐더러 지크프리트의 영웅적인 면모를 강조하는 내용 중심으로 각색되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원작을 읽으려 해도 방대한 분량과 운문 서사시로 되어 있는 형식상의 특징 등을 이유로 일반 독자들 입장에서는 작품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반면 레히너는 원작에 충실하게 내용을 압축하는 동시에 독자들이 쉽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시간의 경과에 따라 사건들을 재구성하고 산문 형식으로 정리하였다. 이로써 『니벨룽의 노래』 평역본 가운데 가장 모범으로 평가받는 판본을 펴내며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나치 정권하에 사라질 뻔한 고대와 중세의 신화와 영웅 설화의 가치를 되살려낸 레히너의 대표작! 이 책은 특히 청소년 문학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는데,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은 되도록 줄이고, 사건을 빠르게 전개시켜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도 인물 묘사나 감정선 등을 생생하게 살려내어 이야기 자체에 빠져들게 만든다. 또한 용, 거인과 난쟁이, 인어, 명검 ‘발뭉,’ 투명 망토 등 판타지 요소들이 다수 등장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운다.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레히너가 이 책을 이를 집필하고 발표한 시기 역시 주목할 만하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나치 정권하에서 히틀러가 칭송하던 게르만 민족의 전설은 외면 받던 소재였다. 특히 『니벨룽의 노래』는 기사 하겐을 비롯하여 주군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충직한 신하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 때문에 자신이 섬기는 왕에 대한 기사들의 절대적인 충성, 종족을 지키려는 투쟁정신 등을 내세우며 나치 정권이 게르만 민족의 우수성을 조작하고 민족적 이념을 앞세우기 위한 수단으로 이 작품을 오용하기도 했다. 이것이 종전 후 작품 자체에 대한 비난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자칫 나치를 옹호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상황에서, 레히너는 과감히 가장 민감한 소재를 택한다. 전후 청소년들이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그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새로이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이후에도 고대와 중세의 신화와 영웅 설화들을 새로이 써내며 작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대중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 또한 이 책에는 인간의 본성과 각자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대변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선악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인물들의 성격이 변하면서 많은 생각거리를 던진다. 이를 테면, 브룬힐트 여왕과의 결혼을 두고 벌인 목숨을 건 대결에서 군터 왕을 말리는 대신 속임수를 써서 그를 도운 지크프리트의 행동은 옳은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아픔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넣은 크림힐트의 복수는 정당한가? 주군과 왕국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살인도 서슴지 않고 크림힐트의 소유가 된 보물마저 빼앗으며 맹목적으로 충성을 바치는 하겐의 행동은 옹호될 수 있는가? 등 청소년 독자들에게 다양한 토론거리를 제공해줄 것이다. 부록으로는 인물 관계도 및 인물 소개를 추가하여 작품을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여러분들은 지금껏 내가 단 한 번도 지크프리트의 친구였던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오!” 마침내 하겐이 입을 열었다. “나는 맨 처음 그자가 말을 타고 저 아래 궁전 뜰로 들어설 때부터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소. 군터 왕이시여, 맹세컨대 나는 그날 그자가 건방을 떨며 입을 연 순간에 이 칼로 답을 대신했어야 한다고 생각하오. 그대의 동생인 기젤헤어 왕만 아니었다면 분명 그리했을 것이오! 그대는 지크프리트가 우리를 위해 작센과 덴마크에 대항해서 싸웠다고 했소. 그렇소, 그건 사실이오! 그런데 그 싸움이 그에게 너무 많은 명예를 가져다주었소. 라인 강 상류건 하류건 할 것 없이 강변에 있는 성이란 성에서는 모두가 지크프리트에 대한 말만 하고 있소! 이미 오래전부터 그의 명성이 부르군트 왕들의 명성보다 훨씬 더 커져 있단 말이오! 나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소! 그런데 그 모든 사실보다 더욱더 좋지 않은 것은 사람들이 당신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오! 분명히 말해두지만, 나는 이 나라의 성과 영주들의 궁전에서 부르군트인들을 두고 비웃는 자들을 결코 가만두지 않을 것이오!” 앞서 들어간 난쟁이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램프를 높이 쳐들었다. 알베리히가 부르군트의 기사들 쪽으로 몸을 돌렸다. / “여기에 니벨룽의 보물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 알베리히는 경건하게 말했다. 컴컴한 동굴 안에 쌓여 있는 엄청난 양의 보물을 본 기사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 온 사방에 번쩍이는 장신구들, 근사한 무기들, 손잡이가 온갖 보석으로 장식된 칼들, 루비와 에메랄드로 눈을 장식한 갖가지 동물 문양을 새겨 넣은 황금 투구들, 금과 은으로 된 갑옷들 그리고 값비싼 그릇들이 쌓여 있었다. [……] “저는 정말이지 구경하다가 지칠 지경입니다! 내 평생 이렇게 많은 보물은 처음 봅니다. 지금까지 나는 우리 부르군트 사람들이 정말 넉넉한 부자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한데 지금 보니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이군요.” / “서두르셔야 합니다.” 알베리히가 경고했다. “당신들이 데리고 온 시종들이 땅 위로 보물들을 모두 옮겨 마차에 싣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겁니다.” 부르군트의 기사들은 알베리히 왕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마음이 무거워진 난쟁이 알베리히 왕은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눈치였다. / “지금부터는 부르군트 사람들이 니벨룽의 왕이 된 겁니다. 보물을 소유한 자가 왕이 될 자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베리히가 말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내려오는 규칙입니다. 그러나 니벨룽의 보물은 지금껏 단 한 번도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지 않았으며, 그 보물을 소유한 이들 중에는 오래 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에게는 행운이 함께하고 오래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 이 말을 들은 부르군트 병사들은 어디선가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 같았다. 바람이 어디에서부터 불어오는지도 알 수 없었다.
최고의 은퇴 기술
작은서재 / 하창룡 지음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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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서재소설,일반하창룡 지음
정년은 길어졌는데 40대 후반만 돼도 은퇴를 걱정해야 하는 것이 직장인의 현실이다. 더 큰 걱정은 퇴직 이후의 삶이다. 언론에서는 노후자금으로 10억 원은 있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평범한 직장인이 10억 원을 모아놓았을 리 만무하다. 그래서 다들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에 귀가 솔깃해지고, 치킨집이나 커피전문점 창업을 고민한다. 재무설계와 은퇴설계 분야에서 10여 년간 일해온 이 책의 저자는 10억 원이 준비되어 있지 않더라도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준다. 퇴직을 앞둔 베이비부머, 퇴직 후 삶을 고민하는 직장인의 노후 걱정을 덜어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 백세시대 반반백세 1 인생 후반전은 전반전과 달라야 한다 정년퇴직과 은퇴를 동일시하지 마라 계속 일할 것인가, 연금으로 살아갈 것인가 변화를 받아들이고 마음의 근력을 키워라 인간관계의 중심축을 다시 잡아라 건강하지 못한 장수는 재앙이다 인생 후반전, 삶의 이미지를 그려라 자서전을 쓰고 버킷 리스트를 만들자 전원생활의 이상과 현실 2 재무설계를 하면 노후 걱정이 확 줄어든다 왜 노후 준비가 제대로 안 되는 것일까 월급만으로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 자녀 독립일이 실질적인 은퇴일이다 자녀 독립을 위한 구체적인 재무 목표를 세워라 노후 자금, 과연 얼마나 필요할까 나의 노후 자금은 얼마나 부족한지 계산해보자 퇴직금을 노리는 가장 무서운 적은 3 퇴직 후 연금으로 먹고살려면 국민연금, 최대한 많이 받자 덜 받거나 나눠 받거나 못 받을 수도 있다 퇴직연금, 제대로 알아두자 개인연금으로 노후를 더 튼튼하게 주택연금, 집 한 채로 보장받는 노후 퇴직하면 실업급여부터 챙기자 실업급여는 얼마나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4 세금은 줄이고 보험은 실속 있게 세금을 알면 연금 액수가 늘어난다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어떻게 물려줄 것인가 상속할 것인지 증여할 것인가 어쩔 수 없이 부채를 상속받게 된다면 노후에 달라지는 보험의 의미 퇴직 이후 건강보험료 5 행복한 노후와 아름다운 마무리 노는 방법을 모르면 시간을 주체할 수 없다 지속적으로 배우고 함께 나누자 다양한 활동을 위한 네 가지 선택 기준 사기, 조심 또 조심하자 노후를 의탁할 곳 삶의 마침표 웰다잉을 고민하자 □ 에필로그 - 여유로운 태도로 마음 따뜻한 겨울을 기다리자퇴직은 빨라지고 수명은 길어졌다! 노후자금, 10억 원은 있어야 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은퇴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은퇴가 눈앞에 닥칠 때까지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대비하는 사람은 드물다. 흔히 40대에 노후자금을 모으기 시작해서 50대에 노후 생활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를 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취업과 동시에 재무설계를 시작하고 거기에는 반드시 은퇴설계가 포함되어야 한다. 하지만 자식 키우랴, 내 집 마련하랴, 퇴직 후 남은 건 집 한 채밖에 없다면 은퇴자금 10억 원은 어떻게 마련할까? 이 책의 저자는 10억 원이란 액수는 금융 회사들이 공포 마케팅을 위해 제시하는 금액일 뿐이라고 단언한다. 그럼 재무설계도 안 해봤고 모아놓은 돈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공포 마케팅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 책과 함께 지금부터 인생 후반전을 위한 생애 재설계를 시작해보자. 1 인생 후반전은 전반전과 달라야 한다 정년퇴직과 은퇴는 다르다. 정년퇴직을 하더라도 여전히 일을 해야 한다면 은퇴가 아니다. 실질적인 은퇴를 언제 할지 계획해야 인생 후반전의 삶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은퇴 이후 맞게 되는 다양한 변화와 인생 후반전을 맞이하는 자세 등을 살펴본다. 2 재무설계를 하면 노후 걱정이 확 줄어든다 막연한 걱정은 던져버리자. 나의 노후자금은 과연 얼마나 필요한지, 부족한 노후자금은 어떻게 충당할지 미리 계산해보면 은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3 퇴직 후 연금으로 먹고살려면 다들 퇴직 후 일하지 않고 연금으로 먹고살 수 있기를 희망할 것이다. 국민연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받는 게 가장 효율적인지, 개인연금과 주택연금 활용방법 등을 살펴본다. 4 세금은 줄이고 보험은 실속 있게 세금은 전문가의 영역이라 생각해 멀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세금에 대해 알면 내가 받을 연금 액수가 늘어나고 내야 할 세금이 줄어든다. 퇴직 후 수입이 없으면 여기저기 들었던 보험도 정리해야 한다. 세금, 상속, 보험에 대해 살펴본다. 5 행복한 노후와 아름다운 마무리 돈도 있고 시간도 남아도는데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100세까지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왜냐하면 그동안 열심히 일만 하느라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여가를 보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웰다잉을 살펴본다.수많은 사람들이 은퇴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세시대와 은퇴라는 화두가 일상이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은퇴는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필연이지만, 정작 은퇴가 눈앞에 닥칠 때까지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대비하는 이는 드물다. 흔히 은퇴 자금 마련은 40대의 주요 재무 목표 중 하나이고, 본격적인 노후 생활 준비는 50대에 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재무 설계를 시작하는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은퇴 설계 역시 마찬가지다. - 프롤로그 정년퇴직과 은퇴, 해방 시점은 개인의 사정에 따라 일치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자녀의 독립이 빠르고 충분한 은퇴 자산이 준비되어 있다면 정년퇴직이 곧 은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자녀 뒷바라지 기간이 길어지고 은퇴 자산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정년퇴직은 물론이고 해방 시점이 지나도 여전히 노동시장을 기웃거려야 할 수도 있다.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 속에 희망퇴직, 명예퇴직,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피하는 노하우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해도, 정년이 닥치면 퇴직을 피할 수는 없다. 또 정년 이전에 어떤 형태로든 퇴직을 하고 어렵게 재취업을 했다 하더라도 정년퇴직만큼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 1 인생 후반전은 전반전과 달라야 한다 만족스런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월 200만 원,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월 262만 원,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서는 월 402만 원이 필요하다는 출처불명의 자료들도 무시해버리자. 이것은 은행, 증권회사, 보험회사 영업사원들이 연금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10여 년 전부터 애용해온 마케팅 수단에 불과하다. 노후 생활에 필요한 월 생활비는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참고하되, 실제 지출 분석을 통해 도출해야 한다.- 2 재무설계를 하면 노후 걱정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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