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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쉽게 배우기
영진.com(영진닷컴) / 김륜옥.웰기획 지음 / 2010.12.01
22,000원 ⟶
19,800원
(10% off)
영진.com(영진닷컴)
소설,일반
김륜옥.웰기획 지음
새로운 윈도우7을 기본으로 컴퓨터 기본 사용법부터 엑셀 2007, 한글 2007, 파워포인트 2007 등 주요 오피스 관련 프로그램과 그래픽 프로그램의 최강자인 포토샵 CS4를 한 권에 담은 책. 학교나 사무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활용도 높은 예제들로 설명하여 프로그램 연습과 함께 실무에서 필요한 기능을 바로 익혀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Part 01 윈도우 7 내 손안에 있소이다! Lesson 01 컴퓨터의 명칭과 기능 파헤치기 Lesson 02 윈도우 7 화면 이해하기 Lesson 03 프로그램 종료와 창 다루기 Lesson 04 파일, 폴더, 드라이브를 찾는 Windows 탐색기 Lesson 05 파일과 폴더의 복사와 이동 Lesson 06 삭제한 파일을 되살리는 휴지통 Lesson 07 중요한 파일을 컴퓨터에 숨겨두기와 찾기 Lesson 08 윈도우 깐깐하게 사용하는 팁! 팁! 팁! Lesson 09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윈도우 유지 관리 Lesson 10 Nero를 이용한 중요한 데이터 CD 백업하기 Part 02 인터넷 정보 검색과 100% 활용기 Lesson 01 인터넷 익스플로러 10분 만에 통달하기 Lesson 02 자주 찾는 사이트는 즐겨찾기로 관리하자 Lesson 03 이것만 알면 인터넷 검색 완벽하다! Lesson 04 손쉬운 메일 보내기와 메일 읽기 Lesson 05 수 천통의 메일도 관리하기 나름이다! Lesson 06 네이트온 메신저로 친구 관리하기 Lesson 07 무료 백신 프로그램 설치하고 컴퓨터 지키기 Lesson 08 압축 프로그램 무료로 사용하기 Part 03 한글 2007로 문서 자료 만들기 Lesson 01 한글 2007 실행하고 간단한 문서 작성하기 Lesson 02 한자/기호 삽입하여 쉽고 빠르게 문서 작성하기 Lesson 03 글자의 영역 지정 및 복사/이동하기 Lesson 04 눈에 띄는 문서로 변경해주는 모양 변경 Lesson 05 업무용 문서 작성을 위한 표 만들기 Lesson 06 표 및 셀을 나누고/합쳐 편집하기 Lesson 07 셀 테두리/배경 지정하기 Lesson 08 그림/그리기 마당/글맵시를 이용한 문서 꾸미기 Lesson 09 바탕쪽과 다단/세로쓰기로 문서 편집하기 Lesson 10 문서 테두리/쪽 번호/머리말/꼬리말 지정하여 문서 완성하기 Lesson 11 문서 미리보기 및 인쇄하기 Part 04 계산식 작성의 절대 강자 엑셀 2007 살펴보기 Lesson 01 엑셀 2007 실행/종료 및 화면 살펴보기 Lesson 02 다양한 데이터 입력 및 저장/열기하기 Lesson 03 연속적인 데이터 간단히 입력하기 Lesson 04 데이터 편집 방법 익히기 Lesson 05 서식을 지정하여 돋보이는 데이터로 꾸미기 Lesson 06 계산식 작성을 위한 기본기 익히기 Lesson 07 기본 함수를 이용한 함수식 작성하기 Lesson 08 실무에 활용되는 응용 함수식 작성하기 Lesson 09 조건부 서식으로 데이터 구분하기 Lesson 10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분석해주는 기본 차트 Lesson 11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석해 주는 정렬과 필터 Lesson 12 그룹별로 묶어 데이터를 분석하는 부분합 Lesson 13 가상의 상황을 분석해주는 목표값 찾기와 시나리오 Lesson 14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분석할 때 유용한 피벗 테이블 Lesson 15 엑셀 문서 인쇄하기 Part 05 프레젠테이션의 강자 파워포인트 2007 살펴보기 Lesson 01 파워포인트 2007 실행 및 화면 살펴보기 Lesson 02 가장 기본이 되는 텍스트 슬라이드 작성하고 저장하기 Lesson 03 슬라이드 관리하기 Lesson 04 슬라이드에 테마 적용하고 텍스트 꾸미기 Lesson 05 도형과 그림을 이용하여 슬라이드 디자인하기 Lesson 06 슬라이드를 내 맘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마스터 활용하기 Lesson 07 청중을 사로잡는 입체 슬라이드 작성을 위한 SmartArt Lesson 08 분석자료 발표를 위한 표와 차트 삽입하기 Lesson 09 입체적인 슬라이드 작성을 위한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하기 Lesson 10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애니메이션 지정하기 Lesson 11 프레젠테이션 실전 대비를 위한 마지막 작업하기 Part 06 사진 보정 및 편집의 대가!! 포토샵 CS4 Lesson 01 포토샵 CS4 실행 및 화면 구조 살펴보기 Lesson 02 디카 및 핸드폰 사진 내 컴퓨터로 복사하기 Lesson 03 어두운 사진을 밝게, 밝은 사진을 어둡게 조정하고 저장하기 Lesson 04 사진 회전시키기와 사이즈 조절하기 Lesson 05 사각 선택 툴과 올가미 툴을 이용해 사진 편집하기 Lesson 06 이미지 자르기와 사진에 글자 넣기 Lesson 07 퀵 마스크 모드로 특정 건물만 삭제하기 Lesson 08 초보도 따라하는 초간단 합성 테크닉 Lesson 09 원하는 부분만 컬러로, 유화 사진 만들기 Lesson 10 레이어 스타일로 반사 글자 만들기 Lesson 11 패치 툴과 힐링 브러시 툴로 잡티 보정하기 Lesson 12 필터 기능 이용하여 수채화/연필화 사진 만들기 Lesson 13 화사한 느낌의 아기 사진 만들기 이 책의 특징 - 업무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컴퓨터 사용법을 꼼꼼히 소개합니다. - 업무에 필요한 각종 서식들을 예제로 활용하여 설명합니다. - 문서 작성부터 회계 관리,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보정까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파트별 구성 Part 01 윈도우 7 내 손안에 있소이다! 보통 컴퓨터를 처음 켜면 맞이하게 되는 화면이 윈도우 화면입니다. 윈도우는 운영체제의 일종으로 운영체제는 컴퓨터를 운용하는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는 XP, Vista, 7이 주로 사용되며 윈도우 7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art 02 인터넷 정보 검색과 100% 활용기 인터넷에서 원하는 모든 정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제는 인터넷 활용은 무슨 일을 하든 당연히 필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번 파트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기능에서 어떠한 것이 있는지와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art 03 한글 2007로 문서 자료 만들기 컴퓨터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한글입니다. 한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간단한 텍스트 입력부터 시작해 표뿐만 아니라 그림까지 삽입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가지는 문서 작성이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한글 2007을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04 계산식 작성의 절대 강자 엑셀 2007 살펴보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다양한 함수를 이용하여 계산식을 작성하고 미래 예측을 위한 분석 자료를 만들 때 유용한 대표적인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 엑셀입니다. 지금부터 데이터 입력을 시작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05 프레젠테이션의 강자 파워포인트 2007 살펴보기 여러 사람 앞에서 자료를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자료를 작성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파워포인트입니다. 지금부터 파워포인트 2007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여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발표 자료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스빈다. Part 06 사진 보정 및 편집의 대가!! 포토샵 CS4 사진이나 이미지 파일을 다룰 일이 점차 높아지면서 포토샵은 이제 초급자들도 이용해야하는 필수 프로그래밍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조금 어려운 편이지만 자주 이용하는 기능 위주로 익히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토샵입니다. 포토샵에서 자주 이용하는 이미지 관련 기능들을 익혀보겠습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층 1. 새로워진 윈도우7에 대해 알고 싶은 컴퓨터 입문자 2. 컴퓨터 기본과 함께 오피스까지 빠르게 배우려는 입문자업무가 많아 바쁜 직장인이나 대학 신입생과 같이 빠른 시간 안에 컴퓨터 활용 능력을 키워야 하는 사람 2. 윈도우, 오피스, 포토샵을 익히고 싶은 사람 3. 컴퓨터 입문자
랜드 오브 스토리 6 : 상
꿈결 / 크리스 콜퍼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2020.08.27
9,800
꿈결
소설,일반
크리스 콜퍼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전 세계에서 600만 부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출간된다.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미드 열풍’을 이끈 드라마 《글리》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의 땅’을 넘나드는 쌍둥이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과 감동적인 성장담이 ‘디즈니’ 세계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프롤로그/ 생일 파티1장/ 도서관에서 온 구조 요청2장/ 아직 설명되지 않는 사건3장/ 거울 속 개구리4장/ 꿈속에서 벌어진 놀라운 일5장/ 눈앞의 난기류6장/ 거울에 갇힌 사람들7장/ 피자 베이글과 바리케이드 8장/ 캘빈 쿨리지 급행열차9장/ 가장 무서운 악당10장/ 마녀들이 도착하다11장/ 거울에서 탈출하다 12장/ 예상치 못한 구조자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 1전 세계 600만 부 판매·미국 20세기 폭스사 영화화 진행 중 쌍둥이 남매가 동화 속 세상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미드 《글리Glee》의 인기 배우 겸 작가 크리스 콜퍼 대표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전 세계에서 600만 부가 판매된 판타지 소설 《랜드 오브 스토리 The Land of Stories》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출간된다.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국내 ‘미드 열풍’을 이끈 드라마 《글리Glee》의 인기 배우이자 작가 크리스 콜퍼의 상상력이 돋보인다. 신데렐라, 백설 공주, 빨간 망토,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소녀 골디락스, 트롤과 고블린, 사악한 여왕과 마법사까지 《안데르센 동화》 《마더구스》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동화 속 등장인물이 총출동하여 신기한 모험이 펼쳐진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의 땅’을 넘나드는 쌍둥이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과 감동적인 성장담이 ‘디즈니’ 세계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언론사 서평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 - USA투데이“진심과 유쾌함의 균형 잡힌 조화로 크게 성공한 책” - 뉴욕타임스 북리뷰“이 책을 사랑하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콜퍼는 환상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플롯을 만드는 한편, 다차원적인 캐릭터를 창조하는 재능을 보여 줬다.” - 로스앤젤레스타임스“우리 시대의 동화” - 위키피디아“마법 같은 데뷔작” - 패밀리서클“매혹적인 책” - 틴보그줄거리 최악의 위기! 알렉스가 갑자기 사라졌다! 코너와 친구들은 알렉스를 찾아 세계 최고의 도시 뉴욕 맨해튼을 누며 다닌다. 한편 마법에 걸린 알렉스는 뉴욕 공립 도서관을 점령하고 도시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코너와 친구들은 마녀의 마법을 풀고 또 다른 세상과 동화 속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지금부터 쌍둥이와 친구들의 최후의 모험이 시작된다! 출판사 서평 《글리》의 배우 크리스 콜퍼의 놀라운 데뷔작!201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소설《랜드 오브 스토리》시리즈가 드디어 완결된다. 이 시리즈의 작가 크리스 콜퍼는 대중에게는 배우로 먼저 알려졌다. 뮤지컬 드라마《글리》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글을 써 온 콜퍼는 소설《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작가로서도 재능을 인정받았다. 해외 언론들도 “콜퍼의 마법 왕국은 디즈니 만화영화가 꿈꾸었던 것, 그 이상이다”(USA 투데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출간되는 시리즈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랜드 오브 스토리》는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은 해시태그 “#TLOS", “#TLOS1", “#TLOS6" 등을 달아서 책 사진과 독후감과 팬아트를 SNS에 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내는 중이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따뜻한 판타지《랜드 오브 스토리》는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상실감에 시달리던 쌍둥이는 우연히 동화책 《이야기의 땅》을 통해 동화 속 세상을 여행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겪으며 성장해 나간다. 저자는 어떤 세계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불안감과 외로움, 다른 세계로 떠나 버리고 싶은 열망과 혼란, 급변하는 신체와 내면의 성장, 가족의 사랑을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려 냈다. 주인공의 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어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읽기에도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쌍둥이 여자 형제 알렉스, 골디락스 그리고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동화 속 여왕들 같은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아마존의 한 독자는 “여성 등장인물들이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며 강인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통적 이야기에서 보기 힘든 부분이다”라며 추천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생생히 살아 숨쉬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나다《랜드 오브 스토리》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동화 속 캐릭터들을 만나는 재미이다. 한 번쯤 동화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마음속으로 말을 걸어 본 사람, 동화책에 푹 빠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개구리 왕자’ 프로기, ‘잭과 콩나무’의 잭,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의 골디락스, 신데렐라, 백설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라푼첼처럼 익숙한 캐릭터가 ’백설 공주‘의 사악한 여왕, 트롤과 고블린,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마법사, 눈의 여왕 등과 맞서는 내용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마더구스》 같은 고전 동화부터 《나니아 연대기》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 팬》 같은 판타지 소설의 걸작까지 넘나들며 그야말로 동화와 판타지 속 주인공들이 총출동한다. 저자는 유명한 동화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그리며 정형화된 동화 속 인물에 생생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허영심이 심하지만 마음이 여린 빨간 망토, ‘곰 세 마리’의 집에서 달아난 후 수배자가 된 골디락스, 골디락스와 사랑에 빠진 멋진 젊은이 잭처럼 저자가 변주한 동화 속 인물의 이야기가 ‘디즈니’나 ‘드림웍스’의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랜드 오브 스토리 1 -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상·하》《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하》《랜드 오브 스토리 3 - 그림 형제의 경고 상·하》《랜드 오브 스토리 4 - 왕국 너머로 상·하》《랜드 오브 스토리 5 - 작가의 여정 상·하》《랜드 오브 스토리 6 - 두 세계가 충돌하다 상·하》 (완결) “제 질문은 그게 아니에요.” 애니가 말했다.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알렉스 베일리는 7학년까지 윌로 크레스트 학교에 다녔지만 그 이후로는 모든 공공 기록에서 사라졌어요. 제가 모든 기록을 샅샅이 살펴봤지만 그 이후 알렉스가 어디로 갔는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 제 질문은 작가님의 책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작가님의 쌍둥이 남매에 관한 거예요. 알렉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죠?”세계적인 명성에 빛나는 작가 베일리였지만 그 질문에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했고, 눈동자의 반짝임도 희미해졌다. 베일리는 질문 내용 때문이 아니라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서 충격을 받았다. 베일리는 머릿속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졌지만 알렉스가 어디 있는지 기억나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언제 대화를 나눴는지도 생각나지 않았다. 유일한 기억이라고는 알렉스의 십대 무렵 모습뿐이었다. 하지만 그게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라고는 믿을 수 없었다. 분명 그 이후에도 알렉스와 대화를 나눴기 때문이다. 머리를 묶은 소녀가 말한 것처럼 알렉스가 그냥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니, 혹시 정말 사라졌던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남자 경찰관이 말했다. “사자상이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잖아! 어떻게 이럴 수 있죠?”여자 경찰관이 어깨에 있는 무전기를 두드렸다. “산체스 경관이 긴급하게 보고 드립니다.” 경찰관이 말했다. “도서관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반복합니다. 도서관이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즉시 출동 가능한 인력을 전부 파견해 주십시오!”“알았습니다, 산체스 경관.” 무전기에서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가능한 한 모든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누구, 또는 무엇이 공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여자 경찰관은 여전히 믿기지 않아 대답하기를 망설였다. “마법사입니다.” 경찰관이 숨 가쁜 목소리로 말했다. “도서관이 마법사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호랑이
디자인밈 / 지민선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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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밈
소설,일반
지민선 (지은이)
역랑 있는 작가의 작품을 직접 따라 그려보며 스스로 터득하고, 완성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월간 실기교실 시리즈 여덟번째는 지민선작가의 다.맹호도 신년보희 백호도 모자호도 호랑이 눈 그리기 복, 호랑이의 눈 福Luck 어변성룡도, 염, 충 생즉필사 - 사즉필생,호피문자도_충_忠역랑 있는 작가의 작품을 직접 따라 그려보며 스스로 터득하고, 완성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월간 실기교실 시리즈 그 여덟번째! 지민선작가의
아틀란티스 2 : 대홍수 이전의 세계
Suntal Books(썬탈북스) / 이그나시우스 도넬리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 2019.09.23
17,000
Suntal Books(썬탈북스)
소설,일반
이그나시우스 도넬리 (지은이), 박지호 (옮긴이)
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 19세기 말, 전 미국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 셀러! 아틀란티스를 예언했던 에드거 케이시가 추천했던 책! 아틀란티스의 역사는 그리스 신화의 열쇠가 된다! 고대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의 신들은 아틀란티스의 신-인(God-men)들이었다! 아틀란틱해 한복판에서 구세계(유럽)과 신세계(아메리카)로 문명을 전수해 주었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헤아릴수 없는 시간 동안 크로노스의 바다 아틀란틱해 한가운데 존재했다. 그곳으로부터 흘러나온 이주의 물결이 멕시코 해안, 미시시피강, 아마존 지역, 남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유럽 아프리카 서쪽 해안, 발트해, 흑해, 카스피해 등지에 문명 국가를 세웠다. 현 인류 문명을 포함한 동서양 고대 문명들의 모체는 아틀란티스이다. 이집트는 가장 오래된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헤스페리데스의 황금 정원, 엘리시안 필드, 알키노오스의 정원, 메솜팔로스, 올림포스, 아스가르드 신화들은 지상에 천상의 상태를 이룩했던 아틀란티스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다.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 등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일루미네이션을 성취한 아틀란티스의 신-인들(God-men)이었다. 페니키아 및 히브리어 알파벳의 기원은 아틀란티스이고, 그 문자가 중앙 아메리카 마야 문명까지 전해졌다. 아틀란티스는 영적 타락으로 말미암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이때 탈출한 소수의 무리들이 이 엄청난 대재앙의 소식을 동서양으로 전했고, 그것이 세계 각국의 대홍수설화로 전해져 내려왔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틀란티스를 주제로 출판된 서적, 영화, 노래 등의 작품들이 교과서처럼 인용했던 1차 문헌(Primary Source)이다.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서 언급된 아틀란티스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위에 제시된 명제들을 고고학, 민속학, 문화학, 언어학, 민족학, 인종학, 지리학, 지질학, 해양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학문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실증적으로 증명해 나간다. 그 증거 자료들은 차고 넘칠 정도로 풍부하고, 고고학 유물과 유적의 스케치, 언어의 유사성을 비교한 차트 등 360개 이상의 삽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엄청난 책이 1882년에 출판되었다는 사실에서 독자들이 받을 충격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4부. 구세계의 신화들 1장. 아틀란티스에 대한 전승들 2장. 아틀란티스 왕이 그리스 신이 된다 3장. 아틀란티스 왕이 페니키아 신이 된다 4장. 오딘(Odin), 보딘(Woden) 또는 보탄(Wotan) 5장. 피라미드, 십자가, 그리고 에덴동산 6장. 아틀란티스의 신성한 금속, 금과 은 5부. 아틀란티스의 식민지들 1장.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식민지들 2장. 식민지 이집트 3장. 미시시피 계곡의 식민지들 4장. 아틀란티스의 이베리아 반도 식민지 5장. 페루 식민지 6장. 아프리카 식민지들 7장. 아틀란티스에서 온 아일랜드 식민지들 8장. 노아의 장남 9장. 고대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들 10장. 아틀란티스에서 비롯된 아리안 식민지들 11장. 재건설된 아틀란티스 옮긴이의 에필로그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 19세기 말, 전 미국을 뒤흔든 화제의 베스트 셀러! 아틀란티스를 예언했던 에드거 케이시가 추천했던 책! 아틀란티스의 역사는 그리스 신화의 열쇠가 된다! 고대 그리스, 페니키아, 인도, 북유럽의 신들은 아틀란티스의 신-인(God-men)들이었다! 아틀란틱해 한복판에서 구세계(유럽)과 신세계(아메리카)로 문명을 전수해 주었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의 기원과 이동에 대한 새로운 빛을 제공한다. 플라톤의 저서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 따르면, 아틀란틱해(지중해) 한복판에서 헤아릴 수 없는 세월동안 유럽과 아시아 전지역으로, 심지어 그 바다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그 지배권을 확장해 나갔던 고도로 문명화된 어떤 강력한 제국이 존재했다. 그 제국이 바로 아틀란티스이다. 한때 학자들이 지중해 에게 문명 즉, 크레타(미노아) 문명과 미케네 문명을 아틀란티스의 흔적이라고 주장했던 적이 있었고, 근래에도 북아프리카 모로코 모리타니아의 일부 지역을 아틀란티스의 흔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지역들은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초고도 문명국이었던 아틀란티스는 그 지배권을 스칸디나비아, 아일랜드, 지중해, 북아프리카를 포함한 전유럽과 더 나아가 아틀란틱해 반대편 아메리카 대륙까지 확장해 나갔다. 멕시코 중부의 아즈텍 문명, 유카탄 반도의 마야 문명, 페루 볼리비아의 잉카 문명, 심지어 북아메리카 미시시피강을 따라 세웠던 마운드 빌더들의 문명 역시 아틀란티스의 식민지였다. 1882년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미국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정치인이었던 이 책의 저자 이그나시우스 로욜라 도넬리는 일약 인기 작가의 대열 위로 우뚝 올라서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상원의원 재선에도 당선되어 정치적으로 재도약에 성공했다고 한다. 도넬리는 이미 100만명의 사상자를 내었던 처참한 내전(남북전쟁)을 경험한 상태였고, 그가 미네소타주 부지사로 있는 동안 일어난 1862년 인디언 수우족과 미연방정부 간의 다코타 전쟁, 187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 침체, 1881년 총격으로 암살당한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의 죽음 등 연이은 재앙으로 암울한 시대 속에 살았다. 이렇게 계속되는 재앙이 도넬리가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상원의원 재선에 실패한 도넬리는 국회도서관에서 틀어박혀서 수년 동안 연구에 몰두한다. 그가 주로 다뤘던 주제는 대표적으로 아틀란티스 문명이나 거대 해성의 지구 충돌같은 문명 속 대재앙에 관한 것들이었다. 나중에는 세익스피어 작품의 원저자 설에 대한 명성을 얻었다. 그 당시 주류 학자들은 그의 작품에 대해서 “유사 역사(pseudo?history),” 또는 “유사 과학(pseudo?science),”이라는 말로 평가절하 했다. “유사역사, 유사과학,”은 “가짜역사, 가짜 과학,”이라는 의미로, 독자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는 다방면에 걸친 심도있는 연구 수준을 놓고 본다면, 기본적으로 무시와 모욕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도넬리가 제시했던 이미 검증되고 입증된 기존의 학문적 연구 자료에 대해서 어느 한 사람도 반박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속에서, 기존의 주류 학자들이 얼마나 당혹스러워했는지, 또 그의 연구 결과에 대해 부러워하는 마음을 숨기기에 얼마나 급급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실증적 증거 자료들이 차고 넘칠 정도로 풍부해서, 어떤 관점으로보면,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아틀란티스는 아틀란틱해를 거점으로 서쪽으로는 아메리카 대륙, 동쪽으로는 지중해 연안의 유럽과 아시아, 북쪽으로는 아일랜드와 스칸디나비아, 남쪽으로는 북아프리카로 초고대 문명의 이기들을 전수해주는 부모 국가였다. 언어에 있어서 해상 민족으로 불렸던 페니키아인과 히브리인은 같은 혈통이었고, 페니키아어와 히브리어는 거의 똑같은 언어로 그 기원이 아틀란티스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내륙에 있던 인도의 산스크리트어와 중앙 아메리카의 치아페넥어와 히브리어 사이의 유사점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아틀란티스에서 퍼져나간 인종들의 분기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일반적으로 구약 성경의 노아의 세아들 셈, 함, 야벳을 현 인류의 조상으로 본다. 그중 함의 후손들이 흑인종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함족은 흑인종이 아니라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가진 적색인종,”이라는 증거들을 제시하고, 여기에 쿠시트족, 페니키아인, 이집트인, 히브리인, 베르베르족, 아메리카 적색인종을 포함시킨다. 셈족 계열로는 에트루리아인, 핀족, 타타르족, 몽골족, 중국족, 일본족을 포함하는 투란족이 포함되고, 야벳족 계열 또는 백인 혈통으로는 그리스인, 이탈리아인, 켈트족, 고트족, 산스크리트어를 썼던 인종들로 분류한다. 이 세 개의 인종들이 아틀란티스에서 이주해 온 모든 아리안 가계라는 것이다. 여기에 아틀란티스에는 그 기원을 가질 수 없는, 노아의 세 자손들에는 포함되지 못하는 흑인종이 더해져서, 인류의 인종은 적색인종,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4개의 인종으로 분류된다. 이 4개의 인종이 이집트의 기념비적 건축물 상에 고스란히 새겨져있다. (1권278페이지 참고). 그리스 신화의 12신은 창조주 신이 아니고, 이미 창조된 세상을 다스리는 지배자들이었다. 그들은 산스크리스 인도에서 아디트야로 분류되는 힌두의 12신으로 재현된다. 이집트 태양신 라(Ra)는 힌두의 라마(Rama), 페루의 라미(Ray-mi)로 재현된다. 바빌로니아 태양신 벨(Bel) 신은 페니키아의 태양신 바알사민(Baal-Samin) 신으로 재현된다. 도넬리는 여러 인종의 전설과 풍부한 문헌자료들을 통해서 그리스인들이 신으로 묘사한 존재들은 아틀란티스의 섬들을 다스렸던 왕, 여왕 또는 영웅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나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그 왕이나 영웅들은 높은 수준의 영적 상태를 회복한 신-인(God-man)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바로 이것이 오컬트적 가르침의 관점이다. 이러한 반신반인(Demi-god)들의 흔적은 세계 곳곳의 전설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특히 아일랜드 전설 속 투아하 데 다난 족의 기이한 행적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하늘을 가르며 날아다니거나, 거대한 바위를 분자 구조를 변형해 가볍게 만들어서 이동시킨다거나, 바닷속을 여행한다거나, 자신의 형체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소유했다. 멕시코 아즈텍 문명의 창시자 케찰코아틀의 묘사에서 “그는 강인한 육체를 가진, 큰 눈에, 길게 늘어뜨린 수염을 가진 백인이었던 것으로 묘사된다. 그는 머리에 미트라 화관을 썼다, 그리고 발까지 내려오는 빨간색 십자가들로 수놓아진 긴 흰색 로브를 입었다. 그의 손에는 홀이 들려있었다. 그의 습관은 은둔하는 것이었고, 그는 절대로 결혼하지 않았으며, 삶을 가장 순결하고 깨끗하게 유지했다. 그는 과일과 꽃을 제외한 모든 희생 제사들을 저주했고, 평화의 신으로 알려졌다,”라는 대목에서 그가 아틀란티스의 신-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콜롬비아 무이스카족의 위대한 입법자 보치카는 수염을 길게 기른 흰 피부의 백인으로 묘사된다. 아주 먼 동쪽에서 온 그는 사람들에게 직물짜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달력을 만들어주었고, 축제들을 제정했다. 브라질 전설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싸메도 해가 뜨는 쪽에서(동쪽) 대양을 건너왔다고 전해진다. 싸메는 원소와 폭풍을 다스리는 능력을 소유했고, 농업과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도 역시 신-인들의 특징인 긴 흰수염을 달고 있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고대 신화 속 신들이 어떻게 해서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신-인들이었는지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증거들은 읽기가 지루할 정도로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다. 영-문명(Spiritual-Civilization)의 아틀란티스는 영적인 타락 때문에 신의 저주를 받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그 타락의 원인에는 뱀종족이라는 존재들이 직접적으로 개입되어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영적 타락은 플라톤도 충분히 언급했던 내용이다. 사실 이 주제는 일반 대중들에게는 감춰져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오컬트 영역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인류학이나 신화학 같은 일반적인 학문적 연구를 통해서 그 감춰진 단서를 찾아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뿐이다. 예를들어, 델라웨어 인디언의 전설 속에서 뱀종족의 흔적을 이야기하고 있다. “모두는 스스로 즐거워했고, 모두는 좋은 생각을 했으며, 모두가 행복해 했다. 그러나 그 후에, 뱀?제사장 포와코(Powako)가 뱀들의 신 와콘(Wakon)의 뱀?숭배를(Initako) 그 땅에 은밀하게 도입한다. 부정과 범죄와 불행이 찾아왔다. 나쁜 날씨가 임했고, 전염병이 임했고, 죽음이 임했다.” 또한, 구약성경 신명기 20:17, 여호수아 11:19에 나오는 히위족속(Hivites)이 뱀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 (히브리어로 히위는 뱀을 의미한다). 오비디우스에 따르면 그들은 뱀으로 형체를 변형했다고 전해진다. 히위족속 이라는 이름은 페니키아어에서 뱀을 의미한다. 심지어 아틀란티스인들의 손에 대대적으로 사냥하듯 소탕되었던 이야기가 또다른 전설 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선하고 거룩한 자들은 사냥꾼들이었다. 그들은 스스로 북, 남, 동, 서로 퍼져나갔다. 그러는 동안 모든 뱀 인간들은 자기 오두막집에서 두려워했다. 뱀?제사장 나코포와(Nakopowa)가 모두에게 말했다. ‘자, 출발하자.’” 뱀종족은 아틀란티스 문명 이전부터 지구에 존재해 있었던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파괴하고 죽이는 것을 좋아하는 성품의 네거티브 존재들이었다. 최면술과 형체변형의 달인이었던 뱀종족들은 아틀란티스의 몇몇 지도자들을 죽인 후, 그들의 모습으로 형체를 변형하고 지도층 신분으로 활동하면서 지도층 인사들을 포섭해나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들은 동물의 피를 제물을 바치는 희생제사를 도입하기에 이른다. 후대에는 이러한 피제사 의식이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양으로 발전했다. 원래 아틀란티스의 종교는 유일신 신앙이었다. 태양은 창조주의 상징이었다. 그들은 향기로운 꽃과 과일로 예배드렸다. 이러한 순수한 종교가 점차 피로 얼룩지며 타락해갔던 것이다. 사람의 피로 피제사를 드리는 근본적인 이유가 오컬트 가르침에서 나온다. 뱀종족이 신으로 숭배했던 존재들은 물질 육체를 갖지 않은 다른 차원의 존재로, 그들이 육체로 현현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생명체의 피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희생제사 관습은 점차 세상 속으로 스며들면서 모든 종교의 예배의식으로 자리 잡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세상에 현현하시기 전까지, 이러한 악습이 인류의 삶 속에서 계속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러한 피제사의 악습을 뿌리 뽑기 위해서였다. 그는 자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면서 악한 자들이 뿌려놓았던 악습을 최종적으로 종식시키고, 인류가 좀더 영적인 방향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주셨다. 앞서 출간한 또다른 번역서 “티아나의 아폴로니우스,”(Suntal Books, 2019)에서 현자 피타고라스도 모든 종류의 육식과 동물의 희생제사를 금했고 벌꿀 케이크와 유향, 꽃과 과일로 창조주 신께 예배드리는 아틀란티스의 종교 전통을 따랐던 분이셨다. 피타고라스의 가르침을 쫓았던 현자 아폴로니우스님도 당시 헬라문명권 안에 만연했던 동물의 피제사를 중단시키고 인류의 영적 계몽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하셨다. 그들 삶의 모든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와 비슷하다. 끝으로 오컬트 가르침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위치한 앙코르 와트 유적은 뱀종족의 작품이라고 한다. 그리고 4천 만명 이상의 동족을 살해한 구소련의 스탈린도 사실은 그 실체가 뱀종족이었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정황은 그 사실을 더욱더 확증해준다. 현재 뱀종족은 지구상에 70여명 정도가 살아남아 있다고 전해진다. 세상에 알려진 음모론의 배후에는 바로 이 뱀종족이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아틀란티스를 주제로 출판된 서적, 영화, 노래 등의 작품들이 교과서처럼 인용했던 1차 문헌(Primary Source)이자, 아틀란티스학(Atlantology)의 바이블(Bible)이다. 책에 수록된 360개가 넘는 수많은 삽화들로 인한 어려운 편집 때문에, 이렇게 가치있는 귀한 책이 지금까지 번역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 번역으로 인류 기원과 고대문명에 대한 새로운 빛이 조명되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이 1882년에 출간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읽기를 바란다. 충격과 탄성이 책을 읽는 내내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서 메아리 칠 것이다. (출판사 카페 https://cafe.naver.com/suntalbooks)이집트인들을 Ra(라)라는 이름으로 태양을 숭배했다. 힌두인들은 Rama(라마)라는 이름으로 태양을 숭배했다. 한편, 페루인들의 태양 대축제에서는 Ray-mi(라이-미)라고 불렀다.태양 숭배는, 아틀란티스의 고대 종교처럼, 그 나라 식민지의 모든 미신들의 저변에 깔려있다. 사모예드족 여인은 태양을 향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대, (태양) 신께서 떠오르실 때, 나도 또한 내 침상에서 일어납니다.” 심지어 지금도 브라만들은 매일 아침 한쪽 발로 서서, 양팔을 앞으로 뻗고, 얼굴은 동쪽으로 향하고, 태양을 숭배한다.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농부들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모자를 벗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로마 후기 시대에도 에메사(Emesa)에서 “천상에서 떨어졌다고 하는 검은색 원뿔 형태의 돌에서 상징화된,” 엘라가발루스(Elagabalus)라는 이름으로 태양을 숭배했다. 그 원뿔 형태의 돌은 Bel벨 신의 엠블렘이었다. 마운드와 피라미드도 그것과 관련이 있었을까?태양 숭배는 아메리카 적색인종의 원시 종교였다. 그것은 모든 부족 가운데서 발견된다. 치치멕(Chichimec) 부족은 태양을 그들의 아버지라고 불렀다. 코만치(Comanche) 부족도 똑같은 믿음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어떤 구체적인 사항을 요구하는 세 번째 조합이 있다. 그 십자 교차의 상징은 기독교 고고학자들이 ‘골고다 언덕,’으로 지정한 것에만 드물게 심어진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산이나 원뿔에도 심어져있다. 그러므로 십자가 상징은 양 반구 모두에서 나타난다. 앞서 언급했던 루이스 섬에 있는 칼라니쉬 거석(Callernish) 비석 구조물이 유럽에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실제적인 실례이다. 그 산은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이것은 칼데아인들의 시대부터 영지주의자들의 시대까지 또는 문명화된 세계의 어떤 극단부터 다른 나라까지, 특정한 원시적 진리 또는 신비를 전통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인식되었다. 그것은 스카디나비아인들이 이그드라실의 물푸레나무뿐만 아니라, 불교인들이 보리수를 다루는 것에서 나타난다. 그 원형은 이집트가 아니라, 십자가 위에 타원형 또는 구체를 지탱하는 원뿔 형태의 바빌로니아의 크룩스 안사타(crux ansata) 였다. 원시 기독교와 철학적 이교도주의 사이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근거를 안고 있었던, 그리고 그들의 무덤에 그 상징을 새겼던 영지주의자들에 따르면, 원뿔은 생명뿐만 아니라 죽음도 상징했다. 모든 이교 신화에 있어서, 그것은 하늘의 어머니 또는 여신을 상징하는 즉, 밀리타(Mylitta), 아스타르테(Astarte), 아프로디데(Aphrodite), 이시스(Isis), 마타(Mata) 또는 비너스(Venus) 같이 그 이름이 어떻게 불리든 간에, 여신들을 상징하는 보편적인 엠블렘이었다. 그 여신들을 숭배하기 위해 성별된 몇몇 언덕들은 마치 처음에 주피터 신을 숭배했던 사람들처럼 원뿔형 또는 피라미드 형태였다. 이것은 또한 아시리아의 풍요의 신에게 바쳐진 제단들의 보편적인 형태이다. 예외적인 경우로, 원뿔은 양쪽 어느 한쪽에 소개되거나, 또는 항상 수반되는 신비한 나무에서 구별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사실로부터, 아일랜드 사람들은 아시아가 아니라 서쪽에서 왔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아틀란티스의 섬에서 퍼져나간 수많은 인구의 물결 중 하나였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는 아리아 인종 학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그 문제에 대한 설명을 발견한다. 펀잡(Punjab) 지방에서 봤을 때, 아일랜드는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스칸디나비아보다 더 멀리 있어서, 켈트족 이주의 물결은 틀림없이 산스크리트 중심지에서 가장 일찍 시작되었을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슐라이허(Schleicher) 교수와 여러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켈트 방언은 다른 방언들보다 나중에 원래의 산스크리트어 방언에서 분리되었고, 다른 어떤 아리아 방언보다도 라틴어와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인도-유럽인종들의 동방 기원설에 대해서 전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아리아인들과 켈트인들의 이주 시기를 아틀란티스인을 근원으로 똑같은 시기에 외부로 퍼져나간 것으로 생각한다면 더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만들어진 진실
흐름출판 / 헥터 맥도널드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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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헥터 맥도널드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2018년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된 <만들어진 진실(원서명 : Truth)>은 진실은 아흔아홉 개의 얼굴을 가졌으며, 인간은 태생적으로 자신의 목적에 맞게 진실을 편집하고 소비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따라서 정치인, 경영인, 미디어가 만들어낸 진실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맥락, 통계, 예측, 믿음이 뒤섞여 있는 팩트 편집의 전략과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촉발된 가짜 뉴스 논란으로 속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개념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냈다(워싱턴포스트)”, “트위터의 가짜 뉴스에서 케이블 방송의 빅 마우스까지 당신을 흔들어놓으려는 거짓말에서 나를 지키는 법이 담겨 있다(피터 로빈스, 전 백악관 스피치라이터)”는 평을 받았다. <만들어진 진실>의 저자 헥터 맥도널드(Hector Macdonald)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케냐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는 저자는 4권의 스릴러 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를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보니 갖게 된 또 다른 직업은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전략가’.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전략가란 투자 유치나 혁신을 준비 중인 기업, 기관의 의뢰를 받아 그 조직의 역사, 철학, 비전을 편집, 가공해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저자는 에릭손, 에킨스 등 다국적 통신, 기술, 헬스케어 기업과 영국, 프랑스 정부 기관 및 비영리 단체의 혁신 프로그램을 설계한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전략가다. 그는 진실을 가공하는 일을 하면서 비즈니스 영역뿐만 아니라 정치, 역사, 통계 등 사회 곳곳에서 ‘팩트’란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진실이 편집되고 왜곡되는지 목격하게 된다. 만들어진 진실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동시에 진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회와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책을 시작하며 만들어진 진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머리말 진실 또는 거짓말? 문제는 편집이다 1부 부분적 진실: 진실은 아흔아홉 개 01 복잡성 현실은 수만 조각으로 깨진 거울 | 어느 조각을 선택할 것인가 | 진실을 편집하는 법 #1 생략 아마존은 악마인가, 천사인가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 어지럽히기 | 진실을 편집하는 법 #3 관련시키기 결국은 선택의 문제다 02 역사 환타의 불편한 역사 | 진실을 편집하는 법 #4 과거를 망각하라 | 진실을 편집하는 법 #5 과거를 선택하라 에릭손은 어떻게 역사를 활용했나 | 역사는 스파게티다 | 잊혀진 영웅, 패배 속의 승리, 의도된 분노 역사는 편집이다 03 맥락 맥락이 의미를 규정한다 | 변기 속의 사과 주스 | 뇌는 팩트보다 맥락에 끌린다 | 청정육이냐, 가짜 고기냐 진실을 편집하는 법 #6 맥락을 깔아라 | 왜 모두 남자? | 진실을 편집하는 법 #7 앞뒤 맥락을 무시한다 04 통계 왼손잡이의 비극 | 진실을 편집하는 법 #8 유리한 기준으로 설명하라 진실을 편집하는 법 #9 숫자를 더 크게 혹은 더 작아 보이게 하라 | 새빨간 통계 진실을 편집하는 법 #10 추세와 인과관계를 조작하라 | 평균이라는 거짓말 진실을 편집하는 법 #11 심슨의 패러독스 | 아일랜드가 GDP를 26퍼센트나 올린 비결 나의 불행이 GDP를 살 찌운다 | 숫자 해독 능력 05 스토리 “팩트는 됐고, 중요한 건 스토리야!” | 사람들은 왜 스토리에 끌리는가 |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관한 두 이야기 진실을 편집하는 법 #12 팩트를 선별해 인과관계를 암시하라 | 큐 가든 구출 작전 진실을 편집하는 법 #13 하나의 이야기에 집중하라 | 짧은 이야기, 큰 파급력 진실을 편집하는 법 #14 사람은 팩트보다 스토리에 설득된다 2부 주관적 진실: 내가 믿는 것이 곧 진실이다 06 도덕성 마사게타이에서는 부모를 먹어야 효자다 | 진실을 편집하는 법 #15 악마를 만든다 | 도덕적 진실의 딜레마 “우리 편이니까 옳다!” | 진실을 편집하는 법 #16 집단의 특수성을 강조하라 | 부메랑 진실을 편집하는 법 #17 공감, 예시, 인센티브 07 바람직함 바람직한 취향 |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 | “선이나 악은 없다.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진실을 편집하는 법 #18 뇌를 속이는 법 | 노동이 즐거워지려면 진실을 편집하는 법 #19 상상의 적을 만들어라 08 가치 4만 달러짜리 곰팡이 | 가치 결정의 알고리즘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0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잘못된 이해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1 비교대상을 심어 가치판단을 흔들어라 | 나의 시간은 얼마인가 3부 인위적 진실 존재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 09 단어 단어 하나가 가진 힘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2 단어에 맞춰 상황을 해석하라 진실을 편집하는 법 #23 상황에 맞춰 단어를 비틀어라 | “나는 그 여자와 성관계를 갖지 않았습니다” 프로파간다와 스핀 닥터 | “당신은 페미니스트입니까?” |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단어부터 손봐라 10 사회적 산물 아프리카에 있는 유럽 | “우리는 유럽연합을 떠납니다, 그게 뭐였든” 진실을 편집하는 법 #24 글로벌 브랜드에서 배우다 | 압제를 막아주는 상상의 방패 | 금을 찍어내다 중국의 사회적 신용 등급 11 이름 인류세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5 이름 붙이기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6 부정적 별명 붙이기 눈송이 세대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7 이름이 인식을 규정한다 | 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새로운 이름은 새로운 진실이다 4부 밝혀지지 않은 진실: 믿는 것을 예측하라 12 예측 “전쟁을 막기 위해 전쟁을 합시다!” | 선지자적 리더십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8 예측을 선택하라 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예측들 | 진실을 편집하는 법 #29 원하는 것을 예측하라 인공지능 세상,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13 신념 신념이 만든 괴물, 제임스 워런 존스 | 신념이 가진 힘 | 진실을 편집하는 법 #30 순응을 종용한다 기업 문화 | 믿음의 해석자 | 진실을 편집하는 법 #31 “하늘의 진리는 하나, 지구의 진리는 여러 개” 맺음말 의심하라, 물어보라, 요구하라“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놓을 책” _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옵션B》 저자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강력 추천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된 화제의 책 글로벌 기업, 정부기관의 스토리텔링 전략가가 밝히는 팩트 편집의 역사와 전략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개념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낸 책_워싱턴포스트 문제. 다음에 기술된 역사적 사건을 맞춰보시오. 이 사건으로 인해 비행기나 스테인리스, 생리대 등 운송 수단, 도구, 개인위생과 관련된 중요한 여러 기술이 개발되었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노동조합에 가입하고 투표권을 얻는 등 민주주의가 꽃피었다. 사회적 평등이 향상되었다. 수많은 영세민은 식단이 개선되면서 더 건강하고 튼튼해졌다. 유아 사망률이 감소하고 기대 수명이 늘어났다. 술 취한 사람이 줄었다. 특히 여성의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양성평등으로 가는 길을 열렸다. 정답은 1,500만 명 이상이 사망한 1차 세계대전이다. 1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서는 남성에게 보통 선거권이 도입되었고, 여성의 40퍼센트 정도가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었다.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터키에서는 제국이 무너지고 보다 민주적인 형태의 정부가 들어설 길이 닦였다. 병사들은 기존에 먹던 것보다 영양가 있는 식단을 받았고, 수백만 명의 남성이 전방에 배치됨에 따라 군수품과 농산물 생산을 여성들이 맡게 됐다. 완전 고용이 이뤄져 수많은 가구의 생활수준이 높아졌다. 새로운 법률 시행으로 알코올 소비가 줄었고 가정 폭력이 감소했다. 영국 노동당 출신의 정치가이자 나중에 총리가 된 램지 맥도널드는 당초 전쟁에 반대했다. 그러나 그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반세기 동안 그 많은 노동조합과 인권주의자들이 해온 일보다 더 많은 사회 개혁을 이뤄냈다고 말했다(본문 81페이지). 물론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쟁을 묘사하면서 긍정적인 진실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소름끼치는 일이다. 그러나 위에 소개한 1차 세계대전의 두 얼굴은 모두 진실이다. 올해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된 《만들어진 진실(원서명 : Truth)》는 진실은 아흔아홉 개의 얼굴을 가졌으며, 인간은 태생적으로 자신의 목적에 맞게 진실을 편집하고 소비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따라서 정치인, 경영인, 미디어가 만들어낸 진실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맥락, 통계, 예측, 믿음이 뒤섞여 있는 팩트 편집의 전략과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촉발된 가짜 뉴스 논란으로 속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개념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냈다(워싱턴포스트)” “트위터의 가짜 뉴스에서 케이블 방송의 빅 마우스까지 당신을 흔들어놓으려는 거짓말에서 나를 지키는 법이 담겨 있다(피터 로빈스, 전 백악관 스피치라이터)”는 평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들어진 진실》의 저자 헥터 맥도널드(Hector Macdonald)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케냐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는 저자는 4권의 스릴러 소설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야기를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보니 갖게 된 또 다른 직업은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전략가’. 비즈니스 스토리텔링 전략가란 투자 유치나 혁신을 준비 중인 기업, 기관의 의뢰를 받아 그 조직의 역사, 철학, 비전을 편집, 가공해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저자는 에릭손, 에킨스 등 다국적 통신, 기술, 헬스케어 기업과 영국, 프랑스 정부 기관 및 비영리 단체의 혁신 프로그램을 설계한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전략가다. 그는 진실을 가공하는 일을 하면서 비즈니스 영역뿐만 아니라 정치, 역사, 통계 등 사회 곳곳에서 ‘팩트’란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진실이 편집되고 왜곡되는지 목격하게 된다. 만들어진 진실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동시에 진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회와 조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 진실 또는 거짓말? 문제는 편집이다 아래 두 문장을 한번 비교해보자. - 인터넷 덕분에 전 세계 지식을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인터넷 때문에 잘못된 정보와 증오의 메시지가 훨씬 더 빨리 확산된다. 두 문장 모두 진실이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말을 난생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앞문장과 뒷문장에서 받는 느낌이 확연히 다를 것이다. 모든 일에는 다양한 측면의 진실이 있다. 특정 사람이나 사건, 물건, 정책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합당하게, 심지어 똑같은 정도로 합당하게 묘사할 방법은 아주 많다. 저자는 하나의 사건, 사물을 구성하는 다양한 진실들을 경합하는 진실(Competing truths)라고 부른다. 20세기 최고의 정치 칼럼니스트인 월터 리프먼은 경합하는 진실을 이렇게 소개했다. “우리 의견에 담긴 진실은 내가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공간과 긴 시간, 수많은 대상에 걸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의견은 남들이 알려준 내용과 내가 상상하는 내용을 끼워 맞춘 것일 수밖에 없다.” 남들이 알려주는 내용이 우리의 ‘지각하는 현실’을 구성한다. 우리는 자신의 지각을 바탕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남에게 들은 사실은 우리의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어떤 경합하는 진실을 선택하느냐는 결국 우리의 사고방식은 물론 선택과 행동까지 결정한다. 우리는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따라 투표하고, 쇼핑하고, 일하고, 협력하고, 경쟁한다. 어떤 진실은 평생 나와 함께 하면서 중요한 선택을 결정짓고 나의 정체성을 정의한다. 어떤 것을 접했을 때(회사의 사훈, 난민 문제, 대통령 후보, 성경책, 과학적 발견, 동상 설립 관련 논란, 자연 재해 등) 우리가 보이는 반응은 모두 사고방식으로부터 나온다. 극적이고 맹렬한 반응을 보이거나 무언가를 바꾸려 드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나의 생각과 행동은 많은 부분 듣거나 읽은, 경합하는 진실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내가 무엇에 영향을 받아서 물건을 사고, 어느 정치가를 지지하고, 특정한 유명인을 비난하고, 어떤 대의를 위해 싸우는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경합하는 진실이 어떻게 작동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 저자는 문화권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놀랄 만큼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때로는 충격적인 경합하는 진실을 소개한다. 이 중에는 일본의 편향된 역사 교육과 닮은 이스라엘의 교과서 논쟁(본문 78페이지), 수십 년간 마약 묘사의 변천사(본문 185페이지), 페미니즘을 정의하는 방법(본문 277페이지)이 있다. 정치인들은 같은 통계를 활용해 어떻게 임금이 올랐다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내렸다고 할 수가 있는지(본문 143페이지), 자율 주행차의 도입이 왜 입법 기관들에게는 일종의 ‘테스트’가 될 것인지도 살펴본다(본문 51페이지). “가짜가 넘치는 세상에서 진실을 판단하는 법” 진실의 4가지 분류와 편집 전략들 안타깝게도 지금 이 순간에도 진실은 역사, 맥락, 통계, 도덕성, 취향, 예측이란 이름으로 현실을 왜곡하고, 편견을 퍼뜨리는 용도로 악용되고 있다. 가짜가 넘치는 세상에서 진실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진실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편집하고 유통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부분적 진실(역사, 맥락, 통계, 스토리), 주관적 진실(도덕성, 취향, 가치), 인위적 진실(단어, 사회적 산물, 이름), 밝혀지지 않은 진실(예측, 신념) 등 4가지 영역으로 경합하는 진실을 구분하고 이를 편집하는 전략 31가지를 재미있는 사례와 함께 상세히 소개한다(목차 참조). 몇 가지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진실을 편집하는 법#2 어지럽히기 불편한 진실을 다른 수많은 진실 속에 파묻어버리는 작전. 2016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마 대통령은 굽타 가문과의 정경유착과 경제 불황이 정권퇴진 문제로 까지 비화되자, 영국 홍보회사 벨포틴저를 고용한다. 벨포틴저는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남아공의 빈부격차 문제를 아파르트헤이트(과거 남아공의 인종차별 정책)에 빗대어 ‘경제적 아파르트헤이트를 끝내자(#Endeconomicapartheid)’는 운동을 펼친다. 백인과 흑인과의 빈부격차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서, 이 운동은 힘을 발휘해 주마 대통령과 굽타 가문의 정경유착 문제는 여론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된다(본문 63페이지). 진실을 편집하는 법#9 숫자를 더 크게 혹은 더 작아 보이게 하라 어느 숫자가 특별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납득시키고 싶을 때는 숫자를 관련된 맥락 속에 넣어 더 많은 의미를 지닌 진실로 바꾼다. 2010년 중국의 폭스콘에서는 직원 18명이 자살을 시도했고 그 중 14명이 죽었다. 폭스콘은 애플, 삼성, 델, 소니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여서 이 소식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 그러나 2010년 당시 폭스콘 직원은 100만 명에 가까웠다. 인구 10만 명당 연간 자살율이 1.5명이라는 얘기다. 중국의 인구 10만 명당 평균 자살율이 22명이다. 다시 말해 폭스콘의 자살율은 중국 평균의 7퍼센트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14명이라는 눈에 띄는 숫자가 훨씬 긍정적인 내용의 경합하는 진실을 가려버린 셈이다(본문 129페이지). 진실을 편집하는 법 #16 집단의 특수성을 강조하라 보편적 도덕 법칙이라고 충분히 주장할 만한 도덕적 진실이 하나있다면 ‘서로를 죽여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집단의 특수성을 강조하면 이런 도덕적 진실도 바뀔 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S. L. A. 마셜 준장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군 중 전투에서 무기를 발사한 사람은 4분의 1도 안 되었다. “전투가 실패하는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죽을까 하는 두려움’이 아니라 ‘죽일까 하는 두려움’이다.”그래서 오늘날 군인은 수많은 방법으로 살인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한다. 총검으로 찌르고 총을 쏘는 연습을 반복한다. 그러나 정작 살인의 도덕적 프레임을 새로 짜는 것은 ‘언어’다. 군인은 일상용어와는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전장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니다. ‘죽이는’ 것조차 아니다. 군인은 적과 ‘교전하고’ 적을 ‘쓰러뜨린다.’ 나를 죽일 수도 있는 적군을 죽이는 행위에는 ‘정당방위’라는 프레임이 씌워진다. 그리고 그 행위는 무엇보다 공적인 의무다(본문 194페이지). 진실을 편집하는 법#27 이름이 인식을 규정한다 파타고니아 이빨고기는 그 기괴한 외모와 이름 때문에 인기가 없는 물고기였다. 그런데 1977년 미국의 생선 수입업자인 리 란츠는 칠레에서 이 물고기를 발견하고 ‘칠레 농어(농어와의 실제 어떤 연관도 없는 물기다. 우리나라에서는 메로로 불린다)’란 이름을 붙여 수입한다. 이후 이 물고기는 세계적 인기를 모은다. 이제는 개체수가 급갑해 칠레 농어 먹지 않기 캠페인이 벌어질 정도가 됐다(본문 318페이지). 저자는 진실을 편집하는 것이 꼭 나쁜 용도로만 쓰이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팩트 편집 전략을 활용해 진실을 보다 건설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진실은 사람들을 통합하고, 용기를 불어넣고, 세상을 바꾸는 데 쓸 수 있다. 적절한 진실을 고르면 회사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군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신기술 개발을 앞당기고,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고, 조직 전체에 열정, 창의성 그리고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다. 선택은 진실을 활용하는 사람의 선택에 달려 있다. 경합하는 진실의 훌륭한 비유 대상이 바로 사진이다.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는 정확히 카메라 앞에 있는 것들만 포착한다. 우리가 현실을 인식하는 방법도 이와 비슷하다. 프레임 안에 뭐가 들어갈지는 촬영자가 정한다. 줌 기능을 써서 프레임 안에 들어가는 물건들의 크기를 바꿀 수도 있고, 어느 하나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으며, 플래시를 터뜨리거나 일부러 노출을 줄이는 식으로 밝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한 장면에서 수천 장의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진에 뭘 담을지 선택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뭘 담지 않을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도린 이모가 사진 찍히기를 싫어한다면? 카메라를 돌리거나 사진에서 이모는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은 것처럼 편집하면 된다. 의사소통 과정에서도 인간은 똑같이 행동한다. 수많은 미국인에게, 노예 제도나 이후에 이어진 남부 지역의 흑인차별은 미국 역사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노예제 폐지 이후에도 남부의 주들은 악명 높은 짐크로법을 제정해 모든 공공시설에서 흑인과 백인을 분리시켰다. 학교, 버스, 식수대까지 확대된 이 분리 정책은 1965년까지 실행되었다. 같은 기간 진행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KKK 운동은 흑인과 유대인, 시민운동가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2015년 텍사스주는 미국사를 가르칠 때 짐크로법이나 KKK를 일절 언급하지 말라는 새로운 교육 지침을 발표했다. 텍사스주의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는 공립학교 학생 500만 명은 남북전쟁으로 60만 명이 넘게 죽었고 전쟁의 주된 원인은 ‘각 주의 권리’ 문제였다고 배운다. 여기서 남부의 주들이 가장 지키고 싶었던 ‘권리’는 사람을 사고팔 권리였다. 미국의 학교에서 노예제 및 인종차별을 생략하고 축소해서 가르친 결과는 오래도록 미국인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주 정부 교육위원회가 일부러 담을 쌓지 않더라도 이미 미국인들 사이에 역사 인식의 간극은 벌어질 대로 벌어져 있다. 2011년 퓨리서치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미국인들 중 남북전쟁이 ‘주로 노예제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38퍼센트에 불과했다.
도망가자 Run with me
언제나북스 / 선우정아 (지은이), 곽수진 (그림)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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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 양희송 (지은이)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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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송 (지은이)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를 개념에서부터 국내외의 최근 연구까지 최대한 반영하여 정리한 결과물이다. 기존의 세계관 논의에 익숙한 분들은 이 책이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눈여겨보고, 장단점을 잘 살려 활용해 주시면 좋겠다. 지난 20여 년간 이 분야의 논의가 소강 상태였던 만큼, 새로운 세대에게는 ‘세계관’이라는 용어와 개념이 모두 낯설다. 그들에게는 이 책이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펼쳐 주고, 그 쓰임새를 가늠하게 해주는 첫 만남이 될 것이다. 총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세계관’의 개념과 이론을 다룬다. 선이해가 없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비유를 활용하였다. 세계관 논의의 이론적 변화가 어떤 맥락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2부는 ‘성경’이다. 대표적으로 구약에서는 창세기 1장의 ‘창조’를, 신약에서는 ‘역사적 예수’를 다루었다. 그동안 신학적 언어로만 들어 왔던 주제를 세계관이라는 각도에서 보면 무엇이 새롭게 보이는지 드러내 보이고자 했다. 3부는 ‘현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파악하려는 노력 가운데, 그에 상응하는 우리 신앙의 재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제안하였다.서문_다시 세계관을 읽어야 할 이유·10 1부 세계관 1강. 세계를 정복하려면 지도를 사라 원숭이+판다 vs 원숭이+바나나│지도라고 다 똑같은 지도는 아니다│세계지도가 곧 세계관이다│순응, 편승, 저항│세상을 뒤집는 용기│세계관을 갖는다는 것 2강. 세계를 보다_세계관의 개념 ‘세계관’이라는 용어│세상을 본다는 것│착시의 문제│원근법의 도입│작가의 숨어 있는 시선│피카소의 반란│한스 홀바인과 두 개의 시점│너는 무엇을 보느냐? 3강. 세계관은 이야기다_명제주의와 내러티브 세계관의 개념과 주요 특징│나는 언제 세계관을 의식하는가│세계관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세계관에 대한 명제주의적 접근│명제주의적 접근 평가│세계관에 대한 내러티브적 접근│내러티브적 접근의 옹호자들│레슬리 뉴비긴, ‘도그마도 이야기다’│유진 피터슨, ‘이 책을 먹으라’ 4강. 이야기가 우리를 구원한다_이야기, 정체성, 진리값 우리는 이야기를 한다│하나님께 이름 붙이기│이야기가 공동체를 만든다│다원성과 진리값│혼합주의가 대안은 아니다│더 나은 세계관을 판별하는 기준 2부 성경 5강. 고대 근동 세계와 창세기 1장_구약의 세계 천지창조│창세기 읽기를 위한 해석학적 질문│창세기와 고대 근동 세계│「에누마 엘리쉬」와 인간의 창조│고대 근동의 신정 정치│고대 근동의 다신교 상황│고대 근동을 배경으로 창세기 읽기 6강. 창세기 1장은 세계관의 충돌이다_창세기 1장 해석 창세기 1장, 기원의 전쟁│창조주와 피조물의 구분│창조는 무신론적이고 유물론적이었다?│인본주의적 창조│창세기 1장의 급진, 과격, 불온성│타락: 죄의 두 가지 양상│회복과 구원│창세기의 현대적 메시지 7강. 누가 진짜 예수인가_역사적 예수 연구의 의미 역사적 예수 연구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옛 탐구 시대, 라이마루스에서 슈바이처까지│무탐구 시대와 루돌프 불트만│새 탐구와 예수 세미나│역사적 예수 연구를 해야 하는 이유│제3의 탐구와 톰 라이트 8강. 예수의 비전은 무엇이었을까_세계관과 복음 역사적 예수 연구와 세계관적 접근│세계관: 내러티브, 상징 체계, 실천 체계│1세기 유대인들의 세계관│예수의 ‘세계관 투쟁’ 전략│예수의 비유│(히)스토리 메이커│성육신적 성경 읽기 3부 현대 9강. 예수가 답이면 질문은 무엇인가_근대의 세계관 백문일답과 경청하는 신앙│프리모던, 모던, 포스트모던│근대의 등장│데카르트와 ‘생각하는 자아’│칸트와 ‘계몽 정신’│계몽주의 시대 종교의 두 가지 선택 10강.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독교 신앙_오늘의 선택 근대의 균열│의심의 대가들: 니체, 프로이트, 마르크스│포스트모던의 도래│거대 담론을 해체하라│시대의 변화와 세계관적 대답│포스트모던 시대의 성경 읽기│포스트모던 세대를 위한 세계관 에필로그 주 찾아보기 우리 시대 독보적 지식인이자 복음주의 운동가, 양희송 대표의 쉽고 명쾌한 세계관 수업! 왜, 다시 기독교 세계관인가? 세계관의 개념부터 최근 연구까지, 기독교 세계관 논의를 보다 넓고 깊게 이끌어 줄 역작(力作)이다! _강영안, 이국운, 신국원, 송태근, 김기현, 전성민 추천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세계관 입문서!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책을 드디어 쓰게 되었다. 대학 신입생 시절 닥치는 대로 기독교 서적을 읽던 무렵에 맞닥뜨린 흥미로운 주제가 바로 ‘기독교 세계관’이다. 그 당시 내 마음에 존재했지만 감히 꺼내 놓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기독교 세계관’ 서적에서 구하곤 했다. 우리나라 대학가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1980년대 초반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 유지되다가 그 이후로 지지부진해진 듯싶다. ‘세계관’에 관심이 있거나 일정한 선이해가 있는 이들은 이 시기에 대학을 다녔던 현재 사오십 대이고, 지금의 이삼십 대는 이 논의를 거의 접해 보지 못해 단절된 세대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 세계관은 오늘날 세대의 필요에 맞게 다시 논의될 필요가 있다. 『세계관 수업』은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를 개념에서부터 국내외의 최근 연구까지 최대한 반영하여 정리한 결과물이다. 기존의 세계관 논의에 익숙한 분들은 이 책이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과거와 어떻게 다른지 눈여겨보고, 장단점을 잘 살려 활용해 주시면 좋겠다. 지난 20여 년간 이 분야의 논의가 소강 상태였던 만큼, 새로운 세대에게는 ‘세계관’이라는 용어와 개념이 모두 낯설다. 그들에게는 이 책이 ‘기독교 세계관’이라는 주제를 흥미롭게 펼쳐 주고, 그 쓰임새를 가늠하게 해주는 첫 만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세계관’의 개념과 이론을 다룬다. 선이해가 없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비유를 활용하였다. 세계관 논의의 이론적 변화가 어떤 맥락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2부는 ‘성경’이다. 대표적으로 구약에서는 창세기 1장의 ‘창조’를, 신약에서는 ‘역사적 예수’를 다루었다. 그동안 신학적 언어로만 들어 왔던 주제를 세계관이라는 각도에서 보면 무엇이 새롭게 보이는지 드러내 보이고자 했다. 3부는 ‘현대’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파악하려는 노력 가운데, 그에 상응하는 우리 신앙의 재조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제안하였다. 이 책을 가지고 독서 토론을 해도 좋고, 신앙 공동체의 양육 과정에 포함시켜도 좋다. 그리스도인 간의 모임이라면 기독교 신앙이 이렇게 이해될 수 있겠구나 실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비그리스도인 친구들도 몇 명 끼어 앉아서 흥미를 느끼며 대화에 참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일방적 선포가 아니라 상호 대화에 보다 익숙해지고, 이를 즐길 줄 알며, 기독교 세계관을 삶의 이야기로 풀어낼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많이 생기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특징 - 우리 시대 독보적 지식인이자 복음주의 운동가, 양희송 대표의 쉽고 명쾌한 세계관 수업! - 세계관의 개념부터 최근 연구까지, 기독교 세계관 논의를 보다 넓고 깊게 이끌어 줄 역작. - “세상에 대한 겸손과 경청의 자세”, 소통 능력과 자기 성찰 능력을 가진 기독교 세계관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자신의 방식으로 제시한다. 독자 대상 -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이들 - 오늘날 사회와 문화 속에서 복음의 의미를 어떻게 삶의 이야기로 풀어낼지 고민하는 이들 -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더 깊은 탐구를 원하는 이들 -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신학생, 간사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라고 보고했다. 그러자 예수께서 되물으셨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15). 이 장에서 다룬 질문으로 바꾸어 말하면, “너는 이 그림에서 무엇을 보느냐?”는 물음이다. 우선 “남들은 모두 육면체라고 합니다”라고 답할 수 있다. 그러면 예수께서 다시 물으실 것이다. “너는 이 그림에서 무엇을 보느냐?” 남들이 대체로 말하거나 그러하다고 배워 온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선 자리에서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를 전후좌우로 되새겨 보는 일이 ‘세계관’ 공부를 통해 우리가 해보려는 작업이다. 다른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기독교 신앙이 가르치고 이끄는 바를 따라가 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 그 길의 끝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내가 누구이며 세상은 어떤 곳일까?-“2강 세계를 보다_세계관의 개념” 중에서 오늘날 예수의 제자들에게도 이 원리를 적용할 수 있다. 자신이 속한 신앙 전통의 이야기를 활성화하고, 고대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전환하며, 자기 삶에서 직접 이야기를 창출함으로써 우리는 강고한 이야기 공동체를 계승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내러티브의 장 위에서 구성된다. 자신이 속한 이야기를 제대로 갖고 있지 못하면서 신실한 그리스도인 혹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 삶의 내러티브를 어디서 구할 것인가는 우리 시대의 가장 절실한 질문이다. 교회의 비극은 성경 내러티브가 활성화되지 않고 죽은 말씀으로 여겨지고 있을 때 벌어진다. 그 공백을 농담과 윤리적 강론으로 채우게 된다. 성경의 말씀이 살아서 성도들의 삶에 실제로 적용되는 것을 보기 전까지 사람들은 기독교의 가르침을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_“8강 예수의 비전은 무엇이었을까_세계관과 복음” 중에서
2020 박막례 일력
위즈덤하우스 / 박막례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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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박막례 (지은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1~3 일반판 소프트커버 박스세트 (전3권)
네오카툰 / 허니비 지음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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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카툰
소설,일반
허니비 지음
〈이상하고 아름다운〉일반판 소프트커버 박스세트. 6명의 주요 캐릭터가 모두 들어 있는 페이퍼 스탠드 엽서가 수록되었다. 천 년에 한 번 태어나는 도깨비 신부... 그녀를 얻는 자가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세계의 왕이 된다. 인간세계에 도깨비 신부가 태어난 사실을 알고 있는 첫째 왕자 은백은 자신의 심복이자 동생인 막내 왕자 가홍을 보내 도깨비 신부를 데려오게 한다. 그러나 누가 도깨비 신부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술법이 발동, 근처에 있던 네 명의 소녀들이 한꺼번에 차원을 뛰어넘는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에서 인간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소녀들은 무사히 원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1권 : 프롤로그, 1-15화 2권 : 16-32화 3권 : 33-48화천 년에 한 번 태어나는 도깨비 신부의 비밀 이계의 존재와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마음은? 네이버 웹툰 판타지 로맨스 대작 이상하고 아름다운 설렘의 시간 천 년에 한 번 태어나는 도깨비 신부… 그녀를 얻는 자가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세계의 왕이 된다. 인간세계에 도깨비 신부가 태어난 사실을 알고 있는 첫째 왕자 은백은 자신의 심복이자 동생인 막내 왕자 가홍을 보내 도깨비 신부를 데려오게 한다. 그러나 누가 도깨비 신부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술법이 발동, 근처에 있던 네 명의 소녀들이 한꺼번에 차원을 뛰어넘는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나라’에서 인간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소녀들은 무사히 원래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서서히 밝혀지는 비밀… 점점 짙어지는 마음…
모카우유, 사랑해
엔트리 / 모카우유 아빠, 모카우유 엄마 (지은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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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소설,일반
모카우유 아빠, 모카우유 엄마 (지은이)
2011년 10월 22일에 태어난 모카는 2012년 1월 1일, 새해 첫날 선물처럼 우리에게 찾아왔다.
나의 뉴욕 수업
아트북스 / 곽아람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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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
소설,일반
곽아람 (지은이)
스스로를 벼리고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는 데서 삶을 지탱하는 힘을 얻는다고 말하는 곽아람은 호모아카데미쿠스의 전형이다. 그런 그에게 직장생활 14년 차에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졌다. 이전까지 그 흔하다는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고, 해외여행 외에 외국에서 생활해본 적 없던 그에게 직장을 벗어나 모든 것이 낯선 이국의 도시에서 마주하게 될 루틴 없는 생활은 분명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것이었으리라. 익숙함을 내려놓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다시금 홀로서기에 나서야 했던 곽아람은 세계의 서울, 뉴욕에서 어떤 방식으로 삶을 꾸려갈지 깊게 고민한다. 그리고 하나의 결론에 이른다. 바로 스스로를 ‘교육’하겠다는 결심이다. 단기 이민에 가까웠던 뉴욕에서의 시간 동안 지은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접하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지나치게 빠르게 몰아치는 도시의 파도에 떠밀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그림들, 미술관과 거리에서 마주치는 예술작품들이 제 품을 내어주며 위로해주었다. “괴테처럼 살겠다 결심하고 뉴욕으로 떠나 호퍼처럼 산 이야기”라고 자신의 책을 정의하는 지은이는 <나의 뉴욕 수업>에서 뉴욕에 머물며 들었던 미술 수업, 생생한 아트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스스로도 몰랐던 ‘프로 놀러’의 기질까지, 다양한 경험과 사유를 에드워드 호퍼, 로버트 인디애나, 알렉스 카츠, 조지아 오키프 등 대도시의 흔적을 담아낸 작품들과 함께 풀어낸다.시작하며_내가 되기를 공부한 시간 PART 1 여기, 뉴욕 This is New York 이곳은 뉴욕 My Home Atelier 내가 살던 그곳 Roommates 뉴욕의 동거인 Nighthawks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Edward Hopper 창밖의 고독, 에드워드 호퍼 Dance Dance Dance 몸치여도 괜찮아 My Albrecht 1 나의 알브레히트 My Albrecht 2 오늘의 뒤러 They are Collectors 크리스티 에듀케이션 PART 2 독립 의지 I’m not lonely 청년 쇼팽 조성진의 따뜻한 위로 Tables For Ladies 여자들을 위한 테이블 Fifth Avenue 물러서지 않아 Have a good day 미국이라는 환상 Chop Suey 차이나타운 프리덤 A free human being with an independent will 프로 놀러 Live and let live 카리브의 자유 영혼 A Woman Who Reads 뉴욕의 서점 On the Way to a friend 어릴 적 그 책, 메트에서 PART 3 삶은 공부 Looking for a better life 이민자들의 나라 Sex And The City 그리니치빌리지 Memorial 월 스트리트 트리니티교회 그리고 9.11 Woman in a Loge 공연 공부 All men are created equal 할렘에서 My night is more beautiful than your day 브루클린의 조지아 오키프 New York Interior 뉴욕의 실내 What compels us to travel? 기차 여행 인용문 출처 및 참고 자료 작품 크레디트고독과 매혹 사이 나를 발견하는 순간들 “삶을,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 그 성장의 바탕에는 ‘호퍼의 도시’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이 있었다.” 스스로를 벼리고 다양한 학문을 공부하는 데서 삶을 지탱하는 힘을 얻는다고 말하는 곽아람은 호모아카데미쿠스의 전형이다. 그런 그에게 직장생활 14년 차에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졌다. 이전까지 그 흔하다는 어학연수 한 번 다녀온 적 없고, 해외여행 외에 외국에서 생활해본 적 없던 그에게 직장을 벗어나 모든 것이 낯선 이국의 도시에서 마주하게 될 루틴 없는 생활은 분명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것이었으리라. 익숙함을 내려놓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며 다시금 홀로서기에 나서야 했던 곽아람은 세계의 서울, 뉴욕에서 어떤 방식으로 삶을 꾸려갈지 깊게 고민한다. 그리고 하나의 결론에 이른다. 바로 스스로를 ‘교육’하겠다는 결심이다. “나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며, 나 자신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예전과 다르게 살아보고 싶었다. 누구의 딸이라든가, 어느 회사 직원이라든가 하는 틀에서 벗어나 그저 나 자신으로, 자연인으로 살면서 세상과 맞붙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과정에서 나를 더 잘 알게 되리라 믿었다.”(8~9쪽) 단기 이민에 가까웠던 뉴욕에서의 시간 동안 지은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새로운 사회와 문화를 접하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지나치게 빠르게 몰아치는 도시의 파도에 떠밀리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문득 떠오르는 그림들, 미술관과 거리에서 마주치는 예술작품들이 제 품을 내어주며 위로해주었다. “괴테처럼 살겠다 결심하고 뉴욕으로 떠나 호퍼처럼 산 이야기”라고 자신의 책을 정의하는 지은이는 『나의 뉴욕 수업』에서 뉴욕에 머물며 들었던 미술 수업, 생생한 아트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스스로도 몰랐던 ‘프로 놀러’의 기질까지, 다양한 경험과 사유를 에드워드 호퍼, 로버트 인디애나, 알렉스 카츠, 조지아 오키프 등 대도시의 흔적을 담아낸 작품들과 함께 풀어낸다. 『나의 뉴욕 수업』은 2018년에 처음 선을 보인 『결국 뉴요커는 되지 못했지만』의 개정판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지은이의 뉴욕 생활에 드리웠던 에드워드 호퍼의 영향이 더욱 뚜렷해졌기 때문에 그의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추가해 다듬어 새로이 펴낸 것이다. 새로운 것들과 부딪히며 온몸으로 체득한 생경한 감각, 그 수련의 여정 “뉴욕에서의 매 순간이 내겐 수업이었다. 학교도 다니고 크리스티 에듀케이션 과정도 밟았지만, 교실 밖에서도 많은 걸 배웠다. 오페라를 보고, 여행을 하고, 혼자 사는 생활을 잠시 멈춰 룸메이트들과 함께 살고, 미국 사회의 이모저모를 숙고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면서 결국은 ‘나란 어떤 인간인가’를 배웠다.”(12쪽) 지은이가 뉴욕으로 떠날 때 마음속에 품은 이미지는 독일 화가 티슈바인이 그린 「창가의 괴테」였다. “여러 대상을 접촉하면서 본연의 나 자신을 깨닫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로마에 막 도착했을 때, 창밖을 바라보며 미지의 세계에 순수하게 몰입한 모습을 티슈바인이 화폭으로 옮긴 그림이다. 지은이 역시 자기 자신을 교육하겠다는 의지로 떠나온 해외연수에서 괴테를 롤모델 삼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몰두해 낯선 환경에 적응해간다. 그 모습은 분명 「창가의 괴테」와 닮아 있었으리라. 그렇지만 괴테처럼 되겠다고 결심하고 머무른 뉴욕에서 정작 만난 건 괴테보다는 호퍼였다고 지은이는 훗날 고백한다. 매일 써내려간 일기 속 자신의 모습이 점점 호퍼의 그림을 닮아갔노라고, 그것은 마치 뉴욕 특유의 풍경 속을 거닐고 정지하는 그림 속 얼굴들 사이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과 같았다고 말한다. 대도시의 고독, 어쩔 수 없는 이방인으로서의 감각이 자주 어깨를 움츠러들게 할 때도 있었지만, 결국 매일 온몸으로 마주하는 그러한 생경함이 글을 쓰도록 추동했다. 그렇게 스스로를 재료 삼아 써내려간 뉴욕 일기는 자신을 위한 훈련이자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었다. “뉴욕에서의 1년 동안 나는 매일 썼다. 낯선 환경, 새로운 것들과 부딪히며 온몸으로 체득한 생경한 감각을, 모조리 붙들어 글로 표현하고 싶었다. (……) ‘나’를 재료로 한 그 집필의 과정에서 ‘나’라는 사람은 점점 또렷해졌다. 손에 잡힐 듯 구체적으로 내 것이 되었다.”(12쪽) 난생처음 해외에서 살며 모든 계급장을 떼고 뉴욕이라는 거친 도시와, 그리고 스스로와 한판 붙으며 겪은 좌충우돌의 견문록은 이렇게 완성되었다. 그리운 친구를 만나러 가듯 미술관을 거닐며 그림 속 얼굴들을 만나다 소련의 한 미학자가 말했다. “아는 그림을 보러 미술관에 가는 건 그리운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과 같다”고. 책에는 미술사를 공부하고 일간지에서 미술 담당 기자를 맡기도 한 지은이의 이력답게 일상 속에 침투한 미술의 흔적을 더듬어보는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특히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특별해진 호퍼의 그림 이야기와 호퍼의 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의 기록은 매일 보는 풍경, 매일 다니는 길을 다르게 보이게 했다. 가끔은 호퍼의 그림이 보고 싶어 아침 일찍부터 미술관으로 달려갔다고 말하는 지은이는 소리 없는 위로를 전해주는 호퍼의 그림 속 얼굴들, 풍경들, 순간들을 마주하면서 일상으로 스며든 호퍼의 자취를 더욱 또렷하게 각인한다. 현대미술의 중심지라 일컬어지는 뉴욕의 미술 세계를 경험하고 기록한 내용 또한 흥미롭다. 뉴욕대학교 인스티튜트 오브 파인 아츠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작품을 보며 연구하고, 세계 굴지의 미술 경매회사인 크리스티 산하 교육기관 ‘크리스티 에듀케이션 뉴욕’에서 아트 비즈니스 서티피컷 과정을 수강하면서 체험한 아트 비즈니스의 현장 이야기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을 들게 한다. 이밖에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모건라이브러리, 뉴욕현대미술관, 브루클린미술관 등 도시 곳곳에 자리한 미술관들을 다니며 작품을 감상하고 체화한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뉴욕을 그림처럼 그려보게 한다. 내가 되기를 공부한 시간, 더욱 선명해진 ‘나’를 만나고 돌아오다 낯선 세계를 경험한다는 건 내 안의 또다른 문을 여는 열쇠를 손에 쥐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 문을 열면 익숙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잠시 잊고 있던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문 너머 웅크리고 있던 ‘나’와 직면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곳을 찾아 자꾸 떠남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더욱 선명해질 나 자신과 조우하기 위해. “사람들은 내게 물었다. 뉴욕에서 혼자 외롭지 않았느냐고. 그렇지 않았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으니까. 나는 1년간 죽 나와 함께 있었다. 내가 짊어지고 있는 내가 너무나 크고 무거워서 종종 버겁기도 했지만, 그 덕에 나는 나를 좀더 잘 알게 되었다. 내가 나를 데리고 다닌 1년 이었다.”(9쪽) 곽아람은 뉴욕으로 떠나기 전에는 타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려 아등바등하며 살았고, 항상 남의 시선, 타인의 눈뿐 아니라 자신 안에 스스로를 감시하는 존재를 두고 살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뉴욕에서 돌아온 후에는 더이상 그러지 않는다. 내가 되기를 공부한 이후에는 그저 나답게 살고 있다고 말한다. 내 안의 강한 나를 탐색하고 기록한 『나의 뉴욕 수업』은, 그리하여 호퍼의 작품처럼 어디에나 있으면서도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이자, 혼자만의 이야기이지만 독자와 함께하면 더 좋을 이야기가 되었다.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영화 「정글북」을 봤다. 스스로를 인간이 아니라 늑대라 여기는 모글리에게 호랑이 시어칸이 말한다. “너 자신에게서 도망치지 마(Do not run away from who you are).” 나처럼 살지 않기 위해 뉴욕에 왔는데, 나는 이곳에서도 정말 나처럼 살고 있었다. 낯선 곳에 오니 오히려 내가 누구인지가 한국에서보다 훨씬 더 잘 보이는 것만 같았다. 이 그림(「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을 이야기하며 호퍼는 말했다.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나는 대도시의 고독을 그리고 있었던 것 같다.” 무의식으로부터 고독한 공간을 끄집어내 화면에 재현하고, 무의식 속 외로운 인물들을 그 공간에 배치했다. 심상을 읊어내는 시인처럼, 호퍼는 마음속 이미지를 화폭에 옮겼다. 그래서 그림 속 식당은 어디에든 있지만, 어디에도 없다. 환영(幻影) 같지만, 실재(實在)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의 무의식에는 고독한 공간의 이미지가 가라앉아 있고, 호퍼의 식당도 그중 하나이니까.
100초 정치사회 수업
허밍버드 / CBS 노컷뉴스 씨리얼 제작팀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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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
소설,일반
CBS 노컷뉴스 씨리얼 제작팀 지음
뉴스보다 쉽고 교과서보다 재밌는 정치·사회 이야기. 지금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이야기로 뜨겁다. 그런데, 정치에 대해 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어떻게 알아야 할까? 정치 얘기만 나오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사람, 뉴스만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한 사람, 어디에 물어보자니 창피하고 모르고 넘어가자니 찜찜한 사람들을 위한 정치·사회 지식 입문서가 출간되었다. <100초 정치사회 수업>은 화제의 노컷뉴스 씨리얼(C-Real)의 콘텐츠를 재구성한 책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00초’면 이해 가능하다. 딱딱하고 어려운 정치 이야기를 사진과 이야기 그리고 영상(QR코드 수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여당과 야당’을 구분하는 방법부터 대표다운 대표를 뽑는 ‘선거 제도’까지 꼭 알아야 할 필수 기본 정치 개념은 물론, 지금 여기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 사회의 뜨거운 이슈 10가지를 만나보자.서문 프롤로그 《100초 정치사회 수업》을 제대로 읽는 꿀TIP Part 1 100초 정치 수업 ‘정알못’을 위한 정치 용어 족집게 강의 국회: 정당 정치 여당과 야당___정치를 버스에 비교해 보면 이해가 쏙! 여소야대___무려 16년 만에 찾아온 권력 재편 인사청문회___알고 보면 ‘개콘’보다 재밌다! 국정감사___사이다같이 속 시원할 순 없을까? 정부: 정치 제도 정부 형태___이상적인 정부, 과연 존재할까? 개헌___개헌이라는 이름의 함정 선거 제도___대표다운 대표, 어떻게 뽑을까? Part 2 100초 사회 수업 인간답게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이야기 KTX 해고 승무원 사태___제대로 알고 있니?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 메피아___너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있니 여성 혐오___너무나 익숙한, 그래서 더 위험한 이화여대 사태___내 학교가 나도 모르게 달라지고 있었다 4·16 세월호 참사___배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 12·28 한일 ‘위안부’ 합의___부녀 대통령의 소름 돋는 평행이론 청년희망펀드___여기에는 청년도, 희망도, 펀드도 없다 일과 가정의 양립___아직은 낯설고 아득한 이야기 성 고정관념___남자답게? 여자답게? 아니, 사람답게 공공기관 성과연봉제___목숨을 담보로 한 게임의 전말 쉽다! 재미있다! 알차다! 눈과 귀가 즐거운 100초 비주얼 교양서! 오늘부터 친구와 정치 얘기로 실랑이 가능! 정치는 어렵고 복잡하다? 여기, 어느 누구도 쉽게 설명해 주지 않고, 시간 내서 공부하긴 귀찮고, 마음먹고 알려고 하면 마음에서 더 멀어지는 정치·사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현실감 돋게 담아낸 《100초 정치사회 수업》이 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현장감 있는 사진들로 이해를 돕고, 재기발랄한 표현으로 재미를 더했다. 긴 시간 필요 없이 딱 ‘100초’면 이해 가능하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여당과 야당’을 구분하는 아주 기초적인 정치 개념부터 의정활동의 꽃이라는 ‘국정감사’, 정치판의 블랙홀이라 불리는 ‘개헌’ 그리고 대표다운 대표를 뽑기 위한 ‘선거 제도’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기본 정치 지식을 알차게 담았다. 또한 정치 용어와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이것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우리 주변엔 지금 어떤 크고 작은 부조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야기로 풀어냈다. KTX 해고 승무원 사태를 통해 ‘비정규직’ 문제부터 구의역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위험의 외주화’ 문제, 우리 일상에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하게 스며들는 ‘여성 혐오’ 문제, 국민의 고통과 아픔을 돈과 맞바꾼 ‘한일 ‘위안부’ 합의’까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이 시대에 반드시 알아야 할 뜨거운 지식이다. 이 책의 포인트는 책 내용을 생생한 영상으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수록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에 대해 잘 아는 정치 프로는 물론 이제 막 정치를 배우고자 하는 ‘정치 늦둥이’까지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정치·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생생한, 눈과 귀가 즐거운 100초 비주얼 교양서는 없을 것이다! 13만 팔로워의 선택, 씨리얼(C-Real)의 에센스 강의만 모았다! 2017년, 제대로 된 ‘선택’을 하기 위한 뜨거운 지식을 한자리에! 페이스북 좋아요 12만, 팔로우 13만, 영상 조회수 1,600만을 돌파한 화제의 노컷뉴스 씨리얼(C-Real)의 콘텐츠를 책으로 재탄생시켰다. 씨리얼은 그동안 정치 이슈를 쉽게 풀어주는 ‘정치 100초 강의’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이후 ‘비선 실세 시리즈’를 내놓으며 청소년, 대학생, 선생님, 학부모,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016년에는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치는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주고, 많은 이들이 세상일에 관심을 갖게 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한 덕분이다. CBS 라디오 김현정 앵커는 “씨리얼(C-Real)의 콘텐츠는 ‘관심’을 끌어내는 데에 가장 탁월하다. 책을 읽고 나니 더욱 확실한 믿음이 생겼다”라고 추천했다. 《100초 정치사회 수업》은 이미 13만 팔로워가 공감하고 검증한 씨리얼의 에센스 강의만 선별해 모았다. 어렵고 복잡한 언어가 아니라 일상의 언어로 정치를 이야기한다. 재미와 깊이는 더하고, 군더더기는 줄였다. 뉴스에서는 말하지 않고,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짜 정치·사회 이야기를 씨리얼 팀의 참신한 생각과 톡톡 튀는 관점으로 만날 수 있다. 살아가며 꼭 알아야 할 정치·사회 기본기를 갖추고자 한다면, 그리고 이왕이면 쉽고 빠르고 재밌게 배우고자 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난 1년, 우리는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작은 관심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경험했다. 정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상식 밖의 세상에서 상식적으로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쓸모 있는 정치·사회 지식 입문서 하나쯤은 가져야 하지 않을까.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성장할 수 있다.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그날까지, 친구와 정치 얘기로 실랑이하는 그날까지 《100초 정치사회 수업》이 당신과 함께한다.
라라랜드 OST 쉬운 피아노 연주곡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박상현.장소라 엮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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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스코어(스코어)
소설,일반
박상현.장소라 엮음
2017년 최고의 음악을 선사한 영화 '라라랜드'의 주옥같은 OST 전곡을 수록하였다. 체르니 100번 이상의 수준으로도 OST전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라라랜드의 대표곡 5곡은 피아노 듀엣곡으로 연주회, 발표회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편곡하였다. 피아노 솔로 / Piano Solo 미아&세바스찬 테마 (Mia&Sebastian Theme) 헤르만스 헤빗 (Herman's Habit) 오디션 (Audition) 인게이지먼트 파티(Engagement Party) 섬머 몽타주 (Summer Montage) 스타트 어 파이어 (Start A Fire) 섬원 인 더 크라우드 (Someone In The Crowd) 시티 오브 스타 (City Of Star) 플래네티륨 (Planetarium) 어 러블리 나잇 (A Lovely Night) 어나더 데이 오브 선 (Another Day Of Sun) 피아노 듀엣 / Piano Duet 미아&세바스찬 테마 (Mia&Sebastian Theme) 오디션 (Audition) 인게이지먼트 파티(Engagement Party) 시티 오브 스타 (City Of Star) 어 러블리 나잇 (A Lovely Night) 어나더 데이 오브 선 (Another Day Of Sun)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위즈덤하우스 / 홍은택 (지은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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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홍은택 (지은이)
저자가 2005년 5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80일 동안 미국의 동쪽 끝 버지니아주 요크타운부터 서쪽 끝 오리건주 플로렌스까지 몰튼 자전거에 40킬로그램의 짐을 싣고, 6,400킬로미터의 길을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을 따라 달린 이야기이다. 초반에는 걷는 것보다 자전거 타는 것이 더 느리기도 했고, 빗줄기를 헤치며 11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그러나 크기와 속도에 압도돼 좌절하기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면서 한 바퀴마다 의미를 두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했다. 페달을 밟는 것 자체가 목적이고 과정이 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자전거는 삶의 방식이다. 자전거 타기는 평화이고, 협동이며 페달을 밟음으로써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바꾸는 혁명 같은 행위다,"1부 자전거, 세상을 보는 또 다른 눈 버지니아주 요크타운에서 다마스커스까지 ‘혁명’ 자전거로 미국을 가로지르다 | 첫눈이 내린 추수감사절에 꾼 꿈 | 40킬로그램, 이게 내 삶의 무게이다 | 일주일만 버텨라, 새로운 세상이 기다린다 | 굉음을 내며 공격해오는 ‘도로의 잔혹사’ | 쿠키 레이디, 혁명동지들의 어머니! | 지금도 렉싱턴엔 남부군 깃발이 휘날린다 | 빗줄기 속 11시간, 점점 라이더가 되고 있다 2부 인간의 몸은 진화한다 버지니아주 다마스커스에서 켄터키주 시브리까지 640킬로미터를 홀로 걸어온 하이커들 | 하늘과 땅과 나만의 여행 | 오지를 달려 14일 만에 켄터키주 입성 | 두 발로 카누로 자전거로 달린 철인부부 | 서서히 몸의 반항이 시작되다 104 |개 떼의 습격, 하마터면 개죽음 당할 뻔! | 무력감을 넘어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그는 명상을 위해 페달을 밟고, 나는 맥주를 그리며 달리다 3부 현재는 미래로 가는 하나의 디딤돌 켄터키주 브레킨리지 카운티에서 미주리주 골든시티까지 마을 하나 지나 시간변경선, 한 시간을 벌다 | 평화를 위해 페달을 밟는 아름다운 동행 | 캉스 잉글리시의 오자크 고원을 건너다 | 가족을 만나다, 더는 이방인이 아니다 | 짐이 줄자 몸무게도 줄어드는 이중 감량 효과 | 페달 밟는 박자가 점점 빨라지다 | 마음의 폭풍과 함께 폭풍이 지나가다 4부 나는 움직인다, 고로 존재한다 캔자스주 대평원에서 콜로라도주 오드웨이까지 페달로 반주하는 여기는 대평원 노래방 | 내게 아주 ‘특별한’ 첫 동행남 | 다시 혼자다, 외로움이 더 크다 | 통신선 찾다가 ‘골드 러시’ 마차와 마주치다 | 가시철조망에 환장하다니, 환장할 노릇이네 | 더 달리라고 몸이 앙탈을 부린다 | 하루 170킬로미터, 돛단배처럼 나아가다 | 3463미터 로키 산맥, 시험대가 다가오고 있다 5부 스스로의 힘으로, 의지로, 규율로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서 토궈티 패스까지 1000미터 오르막,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다 | 아메리카 트레일의 정점, 기분 좋은 실망 | 호모 루덴스, 나는 놀기 위해 태어났다 | 황무지가 왜 이토록 아름다울까 | 나는 적토마, 물과 먹이만 달라 | 목사님! 제발 그만, 오! 주여 | 사막에서 다시 만난 ‘친절한 캐티 씨’ | 6부 진정한 바이크 라이더가 되는 법 와이오밍주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오리건주 플로렌스까지 ‘혼수 상태’에 빠진 자전거 | 불가마 품은 옐로스톤, 꿈틀꿈틀 | 듣던 대로 따뜻한 서부 | 해변 따라 코리안 트레일을 달리는 꿈 | 특별한 하룻밤의 동행 | 아이다호에 홀딱 반하다 | 인류 멸망이 우주 신문에 기삿거리나 될까 | 나는야 맥가이버 라이더 | 뒷바퀴 대서양에, 앞바퀴 태평양에 풍덩 자전거 여행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다 14년간 밤낮 가리지 않고 일을 했고, 2년간 학업과 일을 병행한 후, ‘당당히’ 백수 대열에 합류한 저자는 후반전을 시작하기 전 하프타임을 맞이한다. 그는 앞으로는 해야 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해야 할 일들에 너무 얽매여 있다 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잊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80일 동안 자전거를 타고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대서양과 태평양 사이를 멀리 돌아가는 길)’을 따라 6,400킬로미터를 주행하여 미국을 횡단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그는 10개 주를 건너고, 대륙분기선을 14번 통과했으며, 영하 1도에서 영상 43도까지의 온도와 해발고도 0미터에서 3,463미터까지의 높이를 넘나들었다. 저자는 약 2,000여 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국립 자전거 여행 초상 컬렉션’에 사진이 올라간다.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을 타고 미국을 횡단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익숙한 곳에서 떨어져 나와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만나면서 한 자전거 여행이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이었다고 한다. 이 여행을 위해 그는 오랫동안 많은 시간을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바쳤고, 그렇게 해서 돈과 시간을 모은 덕분에 페달을 돌리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고백한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법을 배우다 그는 출발 전 40킬로그램에 육박한 짐의 무게를 확인하며 이게 ‘내 삶의 무게’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집착이 많을수록 무거운 삶을 사는 것이다. 짐의 무게는 집착의 무게다. 이렇게 엄청난 무게의 짐을 짊어지고 여행을 시작한 그는, 두 번 정도 짐들을 크게 줄인다. 그런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것들을 걸러낼 뿐 아니라 필요한 것들을 줄이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그는 “펑크는 열한 번 났고, 나를 추격해온 개는 100마리쯤 되는 것 같고, 여름철이었지만 영하 1도에서 영상 43도까지의 온도와 해발고도 0미터에서 3,463미터까지의 높이를 체험했다. 페달은 한 150만 번쯤 돌렸고, 하루 5,000칼로리 이상 섭취한 것 같고, 결과적으로 몸무게는 3킬로그램 정도 빠졌다. 체중 감량보다 중요한 것은 욕심 감량이다.”고 말한다. 자전거는 우리 삶의 속도를 ‘제정신’으로 돌려준다. 경쟁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 소비사회로부터 해방되는 것, 그것이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것으로 가능해진다. 이 책은 자전거 타기가 자신이 페달로 밟은 몇 미터의 거리에도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삶의 한 방법이라는 것, 그리고 험난하고 긴 여정을 통해 일상의 무게, 집착의 무게를 줄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는 시간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이 책은 페달을 밟아 쓴 미국의 인문지리서이자 인간에 대한 보고서” 저자는 여행을 시작하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어쩌면 중도에 포기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길에서 스쳐 지나갔던 동료 라이더들과 낯선 외국인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미국인들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미국의 가장 번화한 도시가 아니라 소도시 산간 구석구석을 취재하면서 만난 수많은 라이더와 미국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라이더들이 길을 잘 갈 수 있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채 숙소를 빌려주고 도와주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욕하는 자동차 운전수들, 먹을 것을 건네주는 사람들, 길 한쪽으로 비켜서는 사람들, 동양인이라는 것만으로 경계를 하는 사람들, 자전거로 횡단한다는 사실에 놀라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전거가 어떻게 사람을 무장 해제시키는지 알게 된다. 낯선 곳에서 마주친 사람에게는 일단 경계를 하지만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자연과 인간에 친화적인 운송수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6,400킬로미터의 여정을 통해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마치 물속으로 첨벙첨벙 걸어 들어가듯, 친근감 있게 마음속 얘기를 하게 된다고 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꽁꽁 닫힌 사람의 마음도 열어버리는 자전거의 기적 같은 마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내게 지금 이 시기는 후반전을 시작하기 전 하프타임이다. 전반전은 당위의 세계였다. 내가 도덕적인 인물은 결코 아니지만, 인생의 전반전은 남들이 고통을 받으며 힘들게 지내는데 모른 척하기가 어려워 그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던 시기였다. … 그리고 앞으로는 해야 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작정했다. 자전거 여행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 물론 사람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없다. 나도 이 여행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바쳤다. 그렇게 해서 돈과 시간을 모아서 한 바퀴 한 바퀴 페달을 돌린다. - ‘첫눈이 내린 추수감사절에 꾼 꿈’ 중에서 현재는 미래로 가는 하나의 디딤돌에 지나지 않았다. 그 무수한 디딤돌을 밟고 미래는 항상 저 멀리 달아난다.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다. 현재가 내 삶에서 소외돼 있는 것이다. 직선적 사고방식에 젖어 있는 내게는 두 점, 다시 말해 과거와 미래밖에 없었다. 그 두 점을 잇는 선분인 현재는 그 자체로서 의미를 갖지 못했다. - ‘마을 하나 지나 시간 변성선, 한 시간을 벌다’ 중에서 여행은 매일 이름 모를 항구에 도착하는 것이다. 자전거를 세우고 낯선 거리를 걸으면 오랜 항해 끝에 부두에 내린 선원이 된 듯하다. 선원은 정복자가 아니라 마을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찬 이방인이다. 내일이면 떠날 나그네라는 점에서, 아무리 이해관계가 얽혀 있지 않다는 점에서, 호기심만으로 세상을 본다는 점에서,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존재’다.- ‘하루 170킬로미터, 돛단배처럼 나아가다’ 중에서
인조이 남미 :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넥서스BOOKS / 박재영 (지은이) / 2022.08.16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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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재영 (지은이)
남미는 아메리카 대륙 중에서 파나마 운하의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총 13개국이 있는데, <인조이 남미>에서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남부) 5개국을 다룬다. 인구가 적고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깨끗한 자연이 잘 보존된 남미는 아마존의 정글부터 사막, 고산, 숲과 호수, 눈 덮인 화산, 빙하 등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그 풍경 하나하나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남미를 제대로 여행하고 나면 ‘이제 어디를 가야 여기보다 아름다운 곳을 만날까?’라는 고민이 생길 것이다.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륙 남미가 기다리고 있다.이 책의 구성 모바일 지도 활용법 남미 전도 남미 Best 여행지 12 남미 추천 코스 남미 여행 준비 남미 입출국하기 [페루] 페루 기본 정보 페루 대표 먹거리 리마 이카(와카치나) 나스카 쿠스코 성스러운 계곡 마추픽추 푸노 와라스 [볼리비아] 볼리비아 기본 정보 볼리비아 대표 먹거리 코파카바나 태양의 섬 라파스 우유니 [칠레] 칠레 기본 정보 칠레 대표 먹거리 산티아고 산 페드로 푸콘 발디비아 푸에르토 바라스 푸에르토 몬트 푸에르토 나탈레스(토레스 델 파이네) 이스터섬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기본 정보 아르헨티나 대표 먹거리 부에노스 아이레스 바릴로체 칼라파테 엘 찰텐 우수아이아 푸에르토 이과수 멘도사 살타 [브라질] 브라질 기본 정보 브라질 대표 먹거리 포스 두 이과수 리우 데 자네이루 * 찾아보기정열의 땅 남미 찬란한 문명과 생생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불가사의한 유적과 소금 사막 그리고 열정의 탱고까지 신비로운 땅, 뜨거운 사람들, 잊지 못할 남미! 남미는 아메리카 대륙 중에서 파나마 운하의 남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총 13개국이 있는데, <인조이 남미>에서는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남부) 5개국을 다룬다. 인구가 적고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깨끗한 자연이 잘 보존된 남미는 아마존의 정글부터 사막, 고산, 숲과 호수, 눈 덮인 화산, 빙하 등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그 풍경 하나하나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남미를 제대로 여행하고 나면 ‘이제 어디를 가야 여기보다 아름다운 곳을 만날까?’라는 고민이 생길 것이다.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륙 남미가 기다리고 있다. 다른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인조이 남미>만의 특별함! - 여행 전문가가 직접 두 발로 뛰어 취재한, 완벽한 최신 여행 가이드북! - 각 나라별 베스트 여행지와 지역 특색을 고려한 맞춤 코스 수록! - 각양각색의 매력이 넘치는 남미 주요 도시의 상세한 정보! - 남미를 여행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투어 정보가 가득! - 여행의 편의를 높여 줄 도시별 상세 지도와 교통 정보! - 구글맵을 기반으로 편안한 길 찾기가 가능한 모바일 지도 서비스 제공! ■ 이 책의 구성 남미 Best 여행지 12 남미를 여행할 때 놓치지 말아야 하는 추천 장소를 정리했다. 남미 여행을 준비할 때는 이곳을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남미 추천 코스 어디부터 여행을 시작할지 고민이 된다면 추천 코스를 살펴보자. 저자가 추천하는 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일정을 세워 본다. 남미 여행 준비 여행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후와 축제 정보부터 여행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자, 예약, 준비물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남미 입출국하기 남미 여행의 시작과 끝인 입출국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담았다. 지역 여행 남미의 각 지역별 주요 관광지와 투어 정보, 맛집, 숙소 등을 소개한다. 남미를 찾는 여행자라면 꼭 가 봐야 할 핵심 여행 정보 위주로 정리하였다. 찾아보기 이 책에서 소개된 곳들을 관광지, 투어, 음식점, 숙소 등 주제별 목록으로 정리하여 이름만 알아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 각 지역의 지도와 남미 여행에서 꼭 필요한 상황별 회화를 간단하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도록 별책 부록에 담았다. ■ 부가 서비스 책에 나온 장소를 내 휴대폰 속으로! 여행 중 길 찾기가 어려운 독자를 위한 인조이만의 맞춤 지도 서비스. 구글맵 기반으로 새롭게 돌아온 모바일 지도 서비스로 스마트하게 여행을 떠나자~ 인조이가 항상 당신의 편안한 여행을 응원합니다. 하나, ‘구글맵’과 연동되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 둘, QR 코드를 스캔하면 책 속의 스폿이 스마트폰으로 쏙! 셋, 위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길 찾기 기능 넷, 각 지역 목차에서 간편하게 위치 찾기 가능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남미 BEST 여행지페루_쿠스코(Cusco)세계적으로 유명한 잉카의 유적인 마추픽추뿐만 아니라 쿠스코에는 아름다운 고산의 풍경과 어우러진 잉카의 흔적을 만나 보자.페루_와라스(Huaraz)해발 5,000~6,000m대의 눈 덮인 안데스 설산들이 일렬로 뻗어 있고, 설산 사이사이에는 만년설이 녹아서 만들어진 하늘색 호수들이 빛나고 있다.볼리비아_우유니 사막(Salar de Uyuni) 해발 3,600m에 자리한 세상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은, 우기가 되면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 되어 하늘 아래 모든 것을 반사한다. 칠레_산 페드로(San Pedro) 이 세상 풍경이 아닌 것 같은 달의 계곡과 아름다운 소금 호수들 그리고 건조한 기후 덕분에 언제나 볼 수 있는 밤하늘의 은하수는 산 페드로를 잊지 못하게 한다. 칠레_토레스 델 파이네(Torres del Paine)온몸을 뒤흔드는 강한 바람과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하늘과 구름, 하늘색 빙하 호수와 크리스털처럼 빛나는 빙하, 그 속에 수직으로 치솟은 해발 3,000m에 가까운 거대한 바위산. 아르헨티나_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고풍스러운 건물이 늘어선 거리에선 탱고 음악이 흐르고 댄서들이 춤을 춘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도로, 형색색의 건물이 늘어선 거리점 등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구석구석 매력이 넘친다.아르헨티나·브라질_이과수(Iguazu)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지대인 이과수에는 280개가 넘는 크고 작은 폭포들이 절벽을 따라 늘어서 있다. 엄청난 규모의 폭포와 저 멀리서도 들리는 폭포수의 굉음을 느껴 보자.
전자오르간 마스터교본
오선출판사 / 오선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03.05.01
7,000
오선출판사
소설,일반
오선출판사 편집부 엮음
생활 속 독소배출법
전나무숲 / 신야 히로미 글, 윤혜림 옮김 /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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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건강,요리
신야 히로미 글, 윤혜림 옮김
활력과 생명력 넘치는 삶, 독소배출 생활법으로 실현하라! 『생활 속 독소배출법』은 세계적 위장내시경 전문가 ‘신야 히로미’가 40여 년간 35만여 명 환자들의 장을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제안하는 생활 속 독소배출 실천법이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몸속에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부작용 없이 탁월한 독소 배출 효과를 내는 ‘커피 관장법’과, 쉽게 효소를 섭취하고 몸속을 정화할 수 있는 ‘식사건강법’이 그것이다. 그 외 또 다른 독소 배출법으로 ‘7가지 생활요법’을 제안한다. 이 3가지 독소배출법은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으며,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각종 질병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3가지 독소 배출법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시원하게 변을 보고, 더 나아가 활기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어려운 배경이론은 단순화시켜 설명하고,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한 건강 실천서인 이 책은 장질환ㆍ생활습관병ㆍ알레르기질환ㆍ변비ㆍ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 노화를 늦추고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들어가는 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장\'에 있다 몸속 독소배출 실천법 01 하루 한 번 커피 관장으로 장의 독소를 말끔히 배출한다 커피 관장이 이룬 기적들 먹는 카페인이 건강을 해친다 폴리페놀로 먹는 커피의 해를 가릴 순 없다 백설탕도 카페인 못지않게 해를 끼친다 커피크림과 시럽은 식품도 아니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아예 먹지 마라 우유, 굳이 마시지 않아도 되는 음료 동물성 식품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 변비는 장이 이미 오염됐다는 증거다 \'좋은 물\'로 건강을 지킨다 커피의 약리 작용으로 몸을 정화한다 커피 관장, 집에서 간단하게 하는 방법 몸속 독소배출 실천법 02 피토케미컬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오염된 장을 정화한다 피토케미컬은 암을 예방하는 제7의 영양소다 식물의 생명활동을 돕는 \'숨은 일꾼\'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젊음과 건강을 지켜준다 유해물질에 의한 장내 오염을 막는다 몸속 독소배출 실천법 03 효소와 물로 생기를 되찾는다 우리는 \'먹는 것\'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7대 영양소만으로는 생명력을 탄탄히 키울 수 없다 효소 섭취로 체내 효소의 소비를 조절한다 살아 있는 식품을 먹어 효소를 공급한다 매일 아침 발아현미 주스로 생명력을 높인다 생명력이 강한 식품은 \'살아 있는\' 식품이다 시판 제품이 \'죽은 식품\' 일 수밖에 없는 이유 유기 농산물에서 참건강을 얻는다 우리 몸은 \'좋은 물\'을 원한다 몸속 독소배출 실천법 04 ‘밥’을 바꾸면 장의 상태가 바뀐다 ‘식물의 씨’ 현미를 주식으로 먹는다 생명을 먹어 생명력을 키운다 치아 구성을 알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다 효소 보조제는 우리 몸을 서서히 회복시킨다 식빵과 마가린이 합쳐지면 최악의 식품이 된다 체내 소화율을 생각해 먹는다 정체된 것은 이미 생명을 잃은 것이다 몸속 독소배출 실천법 05 건강과 행복을 함께 신야식 생활요법 심신의 건강은 장과 이어져 있다 ‘매일 아침 15분’으로 하루의 건강을 약속한다 ‘식전 과일’로 효소를 섭취하고 과식을 막는다 ‘아침 배변’으로 상쾌한 하루를 맞는다 잠깐 눈 붙이는 습관으로 심신의 피로를 푼다 잠자기 전에 오늘 하루를 감사한다 생명력을 강화하는 7가지 생활습관 부록 신야 히로미의 건강 비결, 이것이 더 궁금하다 커피 관장에 대한 궁금증들 식사건강법에 대한 궁금증들 옮긴이의 글 ‘속 시원한 삶’을 기약하며위장내시경의 권위자 ‘신야 히로미’의 건강생활 실천서 장이 건강하면 온몸이 웃는다 신야 히로미의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생활 속 독소배출법』은 ‘장 건강이 온몸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그의 신념으로 시작된다. 신야 히로미는 밀리언셀러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불로장생 탑 시크릿』으로 이미 국내 저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의사로, 위장내시경 분야에서는 세계적 권위자다. 그가 ‘장 건강이 온몸의 건강을 좌우한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40여 년간 35만여 명에 이르는 환자들의 장을 관찰ㆍ처방해 낫게 하고, 장 건강 생활로 본인의 건강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그는 일흔을 훌쩍 넘긴 지금도 미국과 일본을 바삐 오가며 열정적으로 ‘격무’를 소화하고 있다. 그 비결을 소개한 책이 바로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생활 속 독소배출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몸속 독소 배출이나 해독의 중요성을 강조는 하지만, 실제로 장을 건강하게 하고 충분히 배설하게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몸에 쌓인 노폐물을 몸 밖으로 효율적으로 내보냄으로써 삶의 질을 바꾸는 최적의 처방전이라 하겠다. 누구나 알아야 하는 사실! “왜 몸속의 독소를 빼내야 할까?”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생활 속 독소배출법』에서 커피 관장을 비롯해 독소 배출의 다양한 실천법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몸속에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것을 채워넣더라도 정작 나와야 할 것이 나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인체생리 면에서 봤을 때도 몸속의 노폐물이 말끔하게 제거돼야 비로소 효소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소화ㆍ흡수력이 강해지고 먹은 것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이렇듯 몸 밖으로 늘 시원하게 잘 내보내야 중요한 것이 몸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활력의 바탕이며, 노화를 막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다. 신야 히로미가 제안하는 3가지 독소배출 실천법 커피 관장, 식사건강법, 7가지 생활요법 저자가 말하는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 생활 속 독소배출법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그 첫 번째는 커피 관장, 두 번째는 식사건강법(피토케미컬, 효소, 좋은 물, 현미잡곡밥), 그리고 세 번째는 7가지 생활요법이다. 커피 관장은 바빠서 식사건강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급처방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커피를 이용해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이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고 각성 효과를 내는 것 외에 간이 하는 해독 작용을 돕기도 한다. 그런데 카페인의 이런 해독 효과는 커피를 마시는 방법으로는 얻기 힘들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는가? 정답은, 몸에 부담을 주지 않을 만큼 희석해서 항문을 통해 직접 장에 흘려 넣는 것이다. 항문으로 주입한 커피액이 대장의 왼쪽 부분에 도달하면 그곳에 쌓인 숙변이나 장내 유해균을 살균해 재빨리 몸 밖으로 씻어낸다. 이것이 커피 관장의 기본 원리다. 커피 관장은 기계로 하는 장세척에 비해 아주 안전한 편이다. 요즘에는 기계를 사용해서 장세척을 하는 병원이 많은데, 기계로 장에 세정액을 주입하면 장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서 장벽이 상처를 입거나 게실(곁주머니)의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여러 번 반복해서 장을 씻어내기 때문에 장속의 미네랄이 한꺼번에 씻겨나가게 된다. 또 소장 부근까지 세척되기 때문에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비해 커피 관장은 기계로 세척하는 것만큼 외압이 세지 않아 장벽에 상처가 생기거나 장속의 미네랄이 지나치게 씻겨나갈 걱정이 없다. 또한 커피 관장액이 숙변이 잘 쌓이는 대장 왼쪽 부분으로만 들어가기 때문에 소장에서 일어나는 소화흡수를 방해하지도 않는다. 신야 히로미는 30년 동안 매일 저녁 식사 후에 커피 관장을 해왔다고 한다. 한 마디로, 커피 관장은 식사건강법과 함께 신야 히로미의 젊음과 건강의 바탕을 이루는 셈이다. 식사건강법이란 동물성 식품 섭취를 크게 줄이고 효소가 풍부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 도정하지 않은 곡류, ‘좋은 물(미네랄이 풍부하고 약알칼리성인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신야 히로미의 독자적인 식사법으로 장의 건강을 개선하는 기본 요소다. 신야 히로미의 주장처럼 ‘매일의 식사’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본 요소이자 영양분이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장의 건강이 결정되고, 장의 건강에 따라 몸의 건강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효소가 풍부한 ‘살아 있는 식품’을 먹고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7가지 생활요법은 ‘좋은 식사’를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바른 배설’을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적당한 운동’을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바른 호흡’을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적당한 수면과 휴식’을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 ‘사랑과 감사’?‘웃음과 만족감’을 갖기 위해 지켜야 하는 실천사항을 통틀어 말한다. 이를 꾸준히 실천하면 생명력 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간단히 실천해 각종 질병과 통증을 개선한다 신야 히로미가 제안하는 커피 관장, 식사건강법, 7가지 생활요법의 가장 큰 장점은 생활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사건강법과 7가지 생활요법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생활 패턴을 점검한 뒤에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으로 실천할 수 있다. 특히 커피 관장은 병원에 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가정에서 쉽게 원하는 빈도로 할 수 있어 좋다. 처음에는 방법을 몰라 어렵겠지만, 일단 익숙해지면 매일매일 해도 될 만큼 간단한 일이 된다. 3가지 독소배출법의 두 번째 장점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각종 질병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커피 관장은 기계로 하는 장세척보다 안전하게 장속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장의 상태를 개선하고 간의 해독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해 각종 장 질환과 만성변비를 낫게 하는 것은 물론, 피부트러블을 완화하고, 생활습관병, 알레르기 질환을 개선한다. 또한 기미나 잡티 같은 피부색소침착, 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특히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장기간 꾸준히 실천하면 체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식사건강법과 생활요법이 더해지면 암과 같은 중질병의 증세를 호전시키고 노화를 늦추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3가지 독소 배출법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시원하게 변을 보고, 더 나아가 활기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기분 좋게 ‘내보내는 것’에서 얻는 해방감을 만끽하는 동안 행복한 삶의 문턱에 성큼 다가서 있을 것이다.
산업안전일반
HJ골든벨타임 / 이상훈 (지은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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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상훈 (지은이)
실무경험과 노하우.지식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전문자격 취득이 용이하도록 산업안전일반 과목 출제범위를 일목요연하게 핵심 정리하였다. 처음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정리하였으며, 실무적으로도 건설현장 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서로 편리하게 이해하도록 기술하였다.제1장 산업안전교육론 1. 안전교육의 목적 및 일반 개념 2. 안전교육의 진행 4단계 · 8원칙 3. 안전교육의 실시 방법 4. OJT와 OFF JT의 특징 5. 안전교육 계층별 훈련 방법 6. 안전교육의 일반원칙 7. 안전교육의 효과적 지도 방법 8. 학습방법의 종류별 개념과 특징 9. 건설 안전교육의 활성화 방안 10. 사업장 안전보건 교육의 종류, 시간, 내용 11.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12. 안전보건교육 규정에서 정하는 강사 자격 요건 13. 산업안전보건교육제도 개선 14. 보호구 15. 안전보건표지 ■ 예상문제 제2장 산업안전심리 1. 산업조직심리 및 스트레스 2. 사고빈발 경향 이론과 특성 3. 인간의 불안전한 행동요인 및 대책 4. 근로자와 경영자에게 나타나는 안전행동을 저해하는 장해요인 5. 고령근로자 산업재해 특성 및 안전보건관리 방안 6. 모럴 서베이 (Morale Survey) 7. 무사고자와 사고자의 특성 8. 주의와 부주의 9. 레윈(K.Lewin)의 행동법칙 10. 교육심리 11. 호손(Hawthorne)공장의 실험 12. 매슬로우(Maslow)의 욕구 5단계 13. 알더퍼(Alderfer)의 ERG 이론 14. 맥그리거(McGregor)의 X·Y 이론 15. 허츠버그(Herzberg)의 동기-위생 2요인설 16. 작업동기부여 이론 (과정이론) 17. 리더십 경영격자 이론 ■ 예상문제 제3장 인간공학 1. 인간공학과 안전 2. 바이오리듬과 안전 3. 인간-기계의 체계 4. 인간-기계의 체계의 비교 5. 휴먼에러의 예방대책 6. 인간의 의식수준 7. 동작경제의 3원칙 8. 작업환경 관리 9. 작업환경에 따른 근로자의 행동장해 10. 소음기준 /소음노출한계 11. 피로방지 대책 12. RMR (에너지 대사율) 13. 정보입력 표시 14. 통제 표시비 (C/D 비) 15. 인간계측 및 작업공간 16. 작업 공간 및 작업 자세 17. 운반 하역작업 18. 근골격계부담작업의 범위 및 유해요인조사 방법 19. 들기작업 ■ 예상문제 제4장 시스템 안전 1. 위험성 예측·평가 기법 2. 결함수분석(Fault Tree Analysis, FTA) 3. 시스템 위험 분석 4. 기계·설비의 안전설계기법 5. 안전성 평가 6. 유해·위험방지계획서 ■ 예상문제 제5장 신뢰성공학 1. 용어정리 2. 성능 신뢰도 3. 설비의 운전 및 유지관리 4. 제조물책임 ■ 예상문제 제6장 안전관리 및 손실방지론 1. 안전보건관리 조직의 유형 2. 안전보건관리 체계 3. 안전보건 조직의 안전직무 4. 안전보건 조정자 5. 사업주 및 근로자의 의무 6. 안전관리 조직의 문제점 및 개선대책 7. 안전인증 심사 8. 무재해운동 및 소집단 활동 9. 하인리히 연쇄성 이론/버드 신도미노 이론 10. 하인리히 재해예방 4원칙/사고예방 5원리 11. 하인리히와 버드의 이론 비교 12. 등치성 이론 (산업재해 발생 3형태) 13. 위험예지훈련 14. TBM (Tool Box Meeting) 15. 작업현장에서의 TBM 실시 사례 16. 비정상작업의 특징과 안전대책 17. 위험성 평가 ■ 예상문제 제7장 산업재해조사 및 원인분석 1. 재해조사 2. 재해통계 분류방법 3. 재해 기본원인 (4M) / 대책 (3E) 4. 산업재해의 직·간접원인과 재해 예방의 4원칙 5. 작업환경 4요인/개선대책 6. 재해율 평가방법 7. 재해손실비용 ■ 예상문제 제8장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2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3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4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5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6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7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8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2019년 산업안전일반 기출문제 ■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 ■ 건설공사 안전보건대장 작성 산업현장에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현장을 주도 해야 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산업안전지도사 시험 중 산업안전일반 과목의 준비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무자들의 기술서가 될 수 있도록 실무경험과 노하우·지식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전문자격 취득이 용이하도록 산업안전일반 과목 출제범위를 일목요연하게 핵심 정리하여 처음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정리하였으며, 실무적으로도 건설현장 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서로 편리하게 이해하도록 기술하였다. 이 책은 바로 직전에 합격한 필자의 필기시험 요령과 오랫동안 현직에서의 실무경험 노하우를 몽땅 쏟아부었습니다. 특히나 초심의 응시생들에게는 핵심정리를 출제범위 키워드에 부합되도록 낱낱이 뽑아내어 바쁜 시간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당부의 말씀은 합격 이후에도 틈틈이 현장의 재해 예방 범용서로 활용해도 손색은 없을 것입니다.
무산 오현 선시
문학나무 / 조오현 (지은이) /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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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나무
소설,일반
조오현 (지은이)
선시로 언어의 명상, 명상의 언어를 보여준 무산 오현스님의 문학세계를 한눈으로 읽어낼 수 있는 특장의 책으로 오현 선시 33편, 오현 지인 시인 15명이 쓴 인물 시, 소설가와 평론가 8명이 쓴 인물 단상, 그리고 ‘오현론’과 ‘전기평’이 실려 있다.선시 014 걸레중광 016 겨울 산짐승 017 나는 말을 잃어버렸다 018 나는 부처를 팔고 그대는 몸을 팔고 019 내가 나를 바라보니 020 내가 죽어보는 날 022 노승과 도둑 024 달마 5 025 돌배나무꽃 028 된바람의 말 029 마음 하나 030 무자화無字話 _부처 031 뱃사람의 말 ― 무자화 1 032 보검 033 봄의 불식不識 034 봄의 역사 035 불국사가 나를 따라 와서 _ 절간 이야기 13 037 사랑 039 설법 040 숲 041 스님과 대장장이 043 아득한 성자 045 아지랑이 046 여행 047 염장이와 선사 053 오늘의 낙죽烙竹 054 이 내 몸 055 이 세상에서 제일로 기쁘고 즐겁고 좋은 날 056 이 세상에서 제일로 환한 웃음 059 자갈치 아즈매와 갈매기 062 절간 청개구리 063 죄와 벌 064 취모검吹毛劍 날 끝에서 오현론 066 오세영 _ 선시조의 효시 조오현 103 화보 인물 시 110 공광규 _ 백담사에서 111 금은돌 _ 그림 그리기 113 문태준 _ 흰 반석 ― 무산 오현스님께 115 박현수 _ 노송론 ― 설악 무산 큰스님께 116 신달자 _ 조오현 스님 118 오세영 _ 설악 행 ― 무산스님 운 119 이근배 _ 게송偈頌 짓는 산 ― 무산대종사 122 이지엽 _ 백담 ― 2행시 / 다 쓰잘 데 없는 일이야 ― 큰스님은 늘 제게 128 이학종 _ 무산霧山 130 정수자 _ 흰 너머 ― 도무지 무산 스님은 132 조동범 _ 당신과 방과 어느 오후 133 최동호 _ 붉은 눈꽃 호랑이 눈동자 135 하 린 _ 동안거冬安居 138 홍사성 _ 설악산 139 홍성란 _ 祖室 雪嶽霧山 인물 단상 142 나민애 _ 키다리 스님의 엄한 자비심 147 서안나 _ 백담의 폭설과 심안 152 유성호 _ 시인 조오현의 공적 기억 157 윤후명 _ 감자 한 알 160 이성혁 _ 우주를 덮고 있는 생명의 힘 167 이숭원 _ 스님 앞에서 목 놓아 울다 173 이 정 _ 일탈 177 황충상 _ 부처도 소설도 똥이다 전기평 182 권성훈 _ 한국 선시의 사조와 한글 선시의 개척자 조오현선시로 언어의 명상, 명상의 언어를 보여준 무산 오현스님의 문학세계를 한눈으로 읽어낼 수 있는 특장의 책, <무산 오현 선시>는 오현 선시 33편, 오현 지인 시인 15명이 쓴 인물 시, 소설가와 평론가 8명이 쓴 인물 단상, 그리고 ‘오현론’과 ‘전기평’이 실려 있다. 따라서 이 한권의 책은 우리 문학사상 최초의 한글 선시 창작자 오현스님의 정신사를 입체적으로 음미할 수 있다. 나아가 안개에 싸인 지혜의 산, 본래 없다는 진리의 산, 오현스님의 그 실체가 투명하고 밝게 읽힌다.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운영전 / 영영전
서연비람 / 최성윤 (엮은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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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비람
소설,일반
최성윤 (엮은이)
우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적 상상력을 기르고, 문학이 주는 감동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는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서로, 일반인에게는 교양서로 읽힐 수 있게 우리 고전을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9권에는 '운영전'과 '영영전'을 한데 묶어 출간하였다. '운영전'과 '영영전'은 여러 모로 닮은 점이 많은 두 작품이다. 각 작품이 서로의 거울처럼 보이기도 하고, 하나가 나머지 하나의 그림자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궁녀와 선비라는 주인공의 신분이 동일하고, 금지된 사랑을 꿈꾼다는 기본적인 설정 또한 차이가 없다. 물론 두 작품은 결말 구조에서 근본적인 차이점을 드러내지만, 인물 구도를 비롯하여 서사의 진행에 활용된 많은 요소들이 일부러 의도한 것처럼 겹쳐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운영전'은 안평 대군의 집 수성궁을 배경으로 궁녀 운영과 선비 김 진사의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고전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비극적 성격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전'에는 궁궐이라는 두텁고 높은 장벽 안에 숨겨진 궁녀들의 비밀스러운 탄식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비극적 결말로 귀결되기는 하지만, 한계 상황을 뛰어넘으려는 인물들의 비장한 노력을 보여 주고 있다.책머리에 「운영전」과 「영영전」을 읽기 전에 「운영전」 선비 유영의 수성궁 나들이 수성궁 달밤의 기이한 만남 안평 대군과 궁녀 열 명 숨겨 둔 마음을 털어놓다 벽 틈으로 전한 편지 옥 같은 얼굴은 눈에 있는데 궁녀들의 우정 위험한 사랑 특의 흉계와 대군의 의심 들켜 버린 비밀 다음 생을 기약하며 주인 없는 수성궁에 봄빛은 옛날과 같은데 작품 해설 「운영전」 꼼꼼히 들여다보기 「영영전」 첫눈에 반하다 막동의 꾀 너무 짧았던 만남 허물어진 담장 틈으로 생이별의 슬픔 변치 않는 그리움 마침내 이룬 사랑 작품 해설 「영영전」 꼼꼼히 들여다보기 - 「운영전」과 겹쳐 읽기 해설 「운영전」과 「영영전」에 대하여궁궐 속 여인들의 사랑 이야기 서연비람에서는 우리 고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적 상상력을 기르고, 문학이 주는 감동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을 출간하고 있다.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은 청소년들에게는 학습서로, 일반인에게는 교양서로 읽힐 수 있게 우리 고전을 쉽고도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서연비람 고전 문학 전집> 아홉 번째 작품으로 『최성윤 교수와 함께 읽는 운영전/영영전』을 한데 묶어 출간하였다. 「운영전」과 「영영전」은 여러 모로 닮은 점이 많은 두 작품이다. 각 작품이 서로의 거울처럼 보이기도 하고, 하나가 나머지 하나의 그림자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궁녀와 선비라는 주인공의 신분이 동일하고, 금지된 사랑을 꿈꾼다는 기본적인 설정 또한 차이가 없다. 물론 두 작품은 결말 구조에서 근본적인 차이점을 드러내지만, 인물 구도를 비롯하여 서사의 진행에 활용된 많은 요소들이 일부러 의도한 것처럼 겹쳐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운영전(雲英傳)」은 안평 대군(安平大君)의 집 수성궁(壽城宮)을 배경으로 궁녀 운영과 선비 김 진사의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고전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비극적 성격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전」에는 궁궐이라는 두텁고 높은 장벽 안에 숨겨진 궁녀들의 비밀스러운 탄식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비극적 결말로 귀결되기는 하지만, 한계 상황을 뛰어넘으려는 인물들의 비장한 노력을 보여 주고 있다. 「운영전」은 봉건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면서 자유연애를 향한 주인공의 무모해 보이는 적극적 행동은 조선 후기에 이르러 부쩍 성장한 과감한 시대 의식을 보여준다. 이와 더불어 궁녀들이 보여 준 죽음을 불사한 연대와 협력은 자유를 억압하는 당대적 질서에 저항하고, 유린당한 인권을 회복하려는 필사의 부르짖음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운영전」은 당대 모순의 폭로와 비판이라는 의미를 획득한다. 신분적인 제약을 넘어 사랑하다가 희생된 주인공의 운명이 봉건사회의 붕괴를 촉구하는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영영전」은 일반적인 고전소설의 특징으로 여겨지는 전기적 요소의 개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작품이다. 철저히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소재로 하여 구성된 작품이라는 것이다. 비슷한 내용을 지닌 「운영전」의 비극적 결말과 달리, 이 작품은 주인공 남녀의 사랑이 현세에서 성취되는 행복한 결말을 택함으로써 큰 차이를 드러내지만,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으로 비현실적 모티프를 끌어들이지는 않았다. 「영영전」의 두 주인공 김생과 영영이 사랑을 이루는 공간은 다름 아닌 현실의 공간이며, 이들의 만남과 헤어짐은 우연이 아닌 필연에 의해서만 이루어진다. 작품 속 시간과 공간은 철저히 계산되어 있고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다. 당시로서는 뛰어난 구성력과 현실감을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할 만하다. 요컨대 이 작품은 유교적 덕목을 강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권선징악을 시도하지도 않았고, 순수한 남녀의 애정에 초점을 맞추어 관념적인 세계보다는 감정의 문제에 충실했다. 그리하여 현실적이고도 모험적인 사랑을 파격적으로 보여 준 보기 드문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영영전」의 여성 주인공인 영영부터 「운영전」의 운영을 꼭 닮았다. 같은 듯 다른 두 사람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운영전(雲英傳)」과 「영영전(英英傳)」을 한데 묶는다. 각각 ‘수성궁몽유록(壽聖宮夢遊錄)’, ‘상사동기(相思洞記)’라는 제목으로도 일컬어지는 두 작품은 왕족의 사적인 궁궐 안에서 생활하는 궁녀와 재주 있고 용모 준수한 선비의 사랑을 소재로 채택하고 있다. 말하자면 ‘금지된 사랑’인 셈인데, 당대 봉건사회의 제도가 쌓아 놓은 높은 장벽을 뛰어넘으려는 인물들의 투쟁이 기본 서사의 축으로 작용하게 된다.서로 시대적 배경이나 인물의 이름을 달리하고 있기는 하나 「운영전」과 「영영전」은 위와 같이 여러 모로 공통점이 많은 작품들이다. 「운영전」의 ‘특’이나 「영영전」의 ‘막동’과 같이 꾀 많은 하인이 등장한다는 점, 「운영전」의 ‘무녀’나 「영영전」의 ‘노파’처럼 두 연인 사이의 가교(架橋) 역할을 하는 인물이 등장한다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하다.반면 두 작품의 가장 뚜렷한 차이점은 역시 결말 구조에 있다. 「운영전」이 ‘이루지 못한 사랑’의 한스러움을 주된 정조로 한 작품이라면, 「영영전」은 금기를 뛰어넘어 결국 ‘사랑을 성취’하는 행복한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작품이다. “제 성은 김가(金哥)입니다. 열 살에 이미 시와 문장의 이치를 알아 글재주로 이름이 났습니다. 열네 살에 과거에 급제하여 그때부터는 사람들이 저를 김 진사라고 불렀지요. 하지만 어린 나이에 넘치는 혈기와 호탕한 마음을 스스로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또 그때 만난 여인과의 인연 때문에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몸을 지키지 못하고 일찍 목숨을 끊어 천지간의 큰 죄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죄인의 이름을 왜 꼭 알려고 애쓰십니까?”젊은이는 옆에 앉은 여인과 뒤에 나란히 선 시녀들을 한번 돌아보고 다시 창연한 표정을 지었다. 옛날의 일이 떠오른 것인지 여인들의 얼굴에도 슬픈 빛이 서렸다. 젊은이는 유영에게 여인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이 여인의 이름은 운영(雲英)입니다. 저 두 여인의 이름은 녹주(緣珠)와 송옥(宋玉)입니다. 이들은 모두 옛날 안평 대군의 궁녀였습니다.”유영은 그제야 이들이 뿜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었다. 네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안평 대군의 궁녀요, 그 시대의 선비라니……. 이미 허물어졌으나 그 고색창연한 흔적마저 아름다운 수성궁처럼 이들의 옛적 사랑도 맑고 우아했을 것 같았다.“진사께서 말씀을 꺼내시긴 했으나 여기서 멈춘다면 제겐 충분치 않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안평 대군이 활약하던 당시의 일을 소상히 알고 계시겠군요. 대군과 혹시 친분이 있으셨습니까? 그런데 진사께서는 그때의 일을 떠올리면서 왜 이리 상심하시는 겁니까? 외람되지만 그 곡절을 제가 들을 수 있겠는지요?”진사는 대답하는 대신 고개를 돌려 운영을 바라보았다.“해가 여러 번 바뀌어 세월이 이미 많이 흘렀는데, 그 오래 전 일을 당신은 자세히 기억할 수 있겠소?”운영이 대답했다.“가슴속에 깊이 맺힌 원한인데 그동안 어느 날인들 잊고 살았겠습니까? 제가 한번 이야기해 볼 터이니 낭군께서 들으시면서 기록해 주세요. 그리고 혹시 제가 빠뜨린 것이 있으면 덧붙여 주십시오.”운영은 또 시녀에게 눈짓을 보내며 말했다.“너는 먹을 갈아 주겠느냐?”밤하늘에 퍼지는 나직하고도 맑은 목소리를 따라 운영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동시에 김 진사의 붓은 달빛 아래 흰 종이 위를 거침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마침내 노파와 약속했던 단옷날이 되었다. 김생은 날이 채 밝기도 전에 노파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동안 별일 없었느냐는 인사는 하는 둥 마는 둥 다른 말을 할 겨를도 없이 다짜고짜 물었다.“일이 어떻게 되어 가오?”노파는 헐레벌떡 달려온 그가 우스꽝스럽기도 했지만, 어떤 장담도 할 수 없는 형편이라 조심스럽게 대답했다.“어제 회산군 댁을 찾아갔습니다. 부인께 간절하게 청하였지요. 그러자 부인께서는 ‘회산군께서 평소에 영영의 바깥출입을 엄하게 금하시므로 네가 바라는 대로 해 줄 수가 없구나. 그러나 혹여 내일 조정 대신들의 초대로 나리께서 단오 모임에 가실지도 모르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영영에게 잠시 말미를 줄 수도 있겠다’ 하시더군요. 부인께서는 틀림없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나, 회산군께서 외출하실지 여부는 저야 알 수가 있나요?”김생은 반신반의하여 기뻐하기도 하고 근심하기도 하면서 좀처럼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초조하게 책상에 기대어 앉아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밖을 내다보며 기다렸지만, 거의 정오가 가까웠는데도 영영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 가슴이 점점 답답해지고 애가 타서 우두커니 앉아 멍하니 있노라니 김생의 몰골은 마치 서리를 맞은 파리처럼 보였다.김생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부채로 기둥을 치면서 노파를 불러 말했다.“근심하느라 애가 끊어지고 목을 빼고 바라보노라니 눈이 다 침침하오. 거리에는 행인들이 오고 가지만, 기다리는 영영은 아니니 내 소원은 물거품이 되는가 보오.”노파는 혀를 끌끌 차며 김생을 달랬다.“나리,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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