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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분 영어 필사의 힘
더블:엔 / 위혜정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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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엔
소설,일반
위혜정 (지은이)
새벽 시간, 영어 교사들의 모임에서 영어 소설책을 필사하기 시작한 저자는 읽기의 과정에 찾아든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필사는 깊이 있는 읽기를 가능하게 해주었고, 글쓰기의 연결고리가 되었다. ‘나’를 성찰하기 위해 시작한 영어 필사가 ‘학생’들을 위한 생각과 감성으로 근사한 울림의 키워드를 건져내게 해주었고, ‘내 아이’ 와 함께할 삶의 가치들로 모였다. 영어 소설책, 영어 그림책, 영시, 명언 등을 함께 필사하며 행복, 사랑, 이해, 나눔, 실행, 배움, 동행, 기여 등 소중한 33개의 키워드를 뽑고, 일상의 소소한 시선들을 함께 엮었다. 필사할 수 있는 메인 도서 32권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목록 53권을 소개하고 있으며, 본문 중간중간에도 명언과 명시를 많이 수록했다. 어른도 청소년도 영어에 자연스레 노출되어 생각을 풀어 놓게 되는 효과적인 방법, 영어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습관, 하얀 백지에 인생을 깊이 눌러 쓰면서 서로 생각과 가치를 나누는 경험, 영어 필사를 통해 함께 누릴 수 있다.1장 서로의 삶을 포개어, 함께 1. 행복 (Happiness) : 일상이 배달하는 특별한 선물 - What a splendid day! 《Anne of Green Gables》 2. 사랑 (Love) : 인생에 꽂는 승기 - Love wins 《Tuesdays with Morrie》 3. 인정 (Acceptance) : 기억 속 시공에 기대어 현재를 수긍하기 - He was a different person completely 《The color of my words》 4. 이해 (Understand) : 따뜻한 시선으로 인생길에 떨어진 삶의 조각 찾기 - He was just lonely 《Lost and Found》 5. 포용 (Embracement) : 더 넓은 원 그리기 - You are my most valued possession 《The legend of Bluebonnet》 6. 나눔(Sharing) : 기쁨으로 내어줄 때 잦아드는 온기 - The more he gave away, the more delighted he became 《The rainbow fish》 7. 함께 (Togetherness) : 끈끈하게, 단단하게 - They let go and soared 《The Little Yellow Leaf》 8. 초연 (Detachment) : 절망의 빛깔을 바꾸는 기적의 심폐 소생 - I wish I were my real self again!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9. 관계 (Relationship) : 삶에 접선된 의미, 추억 짓기의 출발점 - She thought what a lucky old woman she was 《The Old Woman Who Named Things》 10. 이별 (Farewell) : 새 살은 돋는다. 아프지만 옹골차게! - I think I might cry, but I don’t 《The scar》 2장 삶의 뚜렷한 실루엣을 찾아, 나 1. 성찰 (Reflection) : 느리지만 깊이 있는 머무름 - I noticed the stillness 《The Couch Potato》 2. 회복 (Resilience) : 나를 돌보는 자발적 고독, 리부트 - For once, I found time for me 《The good egg》 3. 성실 (Diligence) : 오늘을 내딛는 한 걸음 - Bit by bit, one step at a time 《A long walk to water》 4. 감수성(Susceptibility) : 작은 것을 발견하는 부사의 시선 - Just one is enough to change the world 《Little bird》 5. 삶의 원칙 (Principle of Life) : 인생을 윤기 나게 채워주는 기름 한 스푼 - Never to forget the drops of oil on the spoon 《The Alchemist》 6. 소신 (Assertiveness) : 위험을 감수하는 유별난 용기 - Please do not worry. I am happy 《Sam who went to sea》 7. 실행 (Action) : 결과 산출의 기본값 - He worked and worked and worked and worked 《Square》 8. 배움 (Learning) : 새로운 세계의 길목, 성장의 부싯돌 - Reach for your own words 《The word collector》 3장 삶의 결을 맞추는, 가족 1. 동행 (Accompany) :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 If you want a friend, tame me 《The Little Prince》 2. 개성 (Uniqueness) : 다름의 옳음 - I was born a little different 《Don’t laugh at me》 3. 성장 (Growth) : 내공 쌓기, 높이 그리고 깊게 - He loved it with all of his heart 《Owen》 4. 동심 (Innocence) : 현재를 설레게 하는 젊음의 비결 - A star of his very own 《How to catch a star》 5. 감사 (Thankfulness) : 그러니까, 그럼에도, 그럴수록, 그것까지 - There are many ways to fill a bucket 《Have you filled a bucket today?》 6. 부요함 (Abundance) : 부유(浮游)물을 가라앉힌 마음의 부유(富有) - Nothing. I own them 《The Little Prince》 7. 용기 (Courage) : 지류에서 바다로! 도약의 마중물 - I think you can go anywhere 《Don’t worry Little Crab》 8. 정직 (Honesty) : 값비싼 인생의 품격 - It was the best I could do 《The Empty Pot》 9. 민감 (Sensitivity) : 구석까지 더듬는 마음 센스 - Smart sensitive and dumb sensitive 《The Peanuts》 10. 인내 (Patience) : 어차피 피어날 꽃, 아이의 시간에 대한 믿음 - In his own good time, Leo bloomed! 《Leo the Late Bloomer》 11. 지혜 (Wisdom) : 나무가 아닌 숲을 볼 때 캐낼 수 있는 보석 - Wisdom comes from seeing the whole 《Seven Blind Mice》 12. 도움 (Helpfulness) : 길 터주는 부모의 용기 있는 배려 - “Now sign it.” 《The Dot》 13. 기여 (Contribution) :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공 - You must do something to make the world more beautiful 《Miss Rumphius》아침 10분, 작은 변화와 성장을 위한 33가지 키워드 서울대 나온 엄마, 현직 영어교사의 필사 도서 85권을 소개합니다 새벽 시간, 영어 교사들의 모임에서 영어 소설책을 필사하기 시작한 저자는 읽기의 과정에 찾아든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필사는 깊이 있는 읽기를 가능하게 해주었고, 글쓰기의 연결고리가 되었다. ‘나’를 성찰하기 위해 시작한 영어 필사가 ‘학생’들을 위한 생각과 감성으로 근사한 울림의 키워드를 건져내게 해주었고, ‘내 아이’ 와 함께할 삶의 가치들로 모였다. 영어 소설책, 영어 그림책, 영시, 명언 등을 함께 필사하며 행복, 사랑, 이해, 나눔, 실행, 배움, 동행, 기여 등 소중한 33개의 키워드를 뽑고, 일상의 소소한 시선들을 함께 엮었다. 필사할 수 있는 메인 도서 32권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목록 53권을 소개하고 있으며, 본문 중간중간에도 명언과 명시를 많이 수록했다. 어른도 청소년도 영어에 자연스레 노출되어 생각을 풀어 놓게 되는 효과적인 방법, 영어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습관, 하얀 백지에 인생을 깊이 눌러 쓰면서 서로 생각과 가치를 나누는 경험, 영어 필사를 통해 함께 누릴 수 있다. ‘서울대 나온 엄마’ ‘함께하면 행복한 영어 선생님’ 위쌤의 영어 필사 이야기 Write On, Light On 천천히 읽기 위해 필사를 선택했고, 필사를 하며 깊이 읽기가 시작되었다. 원문 필사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은 책 선정이 큰 몫을 했다. 첫 필사 책은 원문을 제대로 살려낸 번역본이 없기로 유명한 《The catcher in the Rye(호밀밭의 파수꾼)》이었다. 원문을 그대로 음미할 수 있도록 영어 공부를 해온 것에 감사한 순간이었다. 필사를 통해 한 권의 책이 마음속으로 오롯이 들어왔다. 느리지만 깊이 있는 머무름, ‘나’를 성찰하기 위해 시작한 영어 필사가 ‘학생’들을 위한 생각과 감성으로 근사한 울림의 키워드를 건져내게 해주었고, ‘내 아이’ 와 함께할 삶의 가치들로 모였다. What a splendid day! I believe the nicest and sweetest days are not those on which anything very splendid or exciting happens but just those that bring simple little pleasure, following one another softly, like pearls slipping off a string. 빨강머리 앤은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니라 진주알들이 알알이 한 줄로 꿰어지듯이, 소박하고 작은 기쁨들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이라고 말하고, 위쌤은 이 글을 필사하며 ‘행복(일상이 배달하는 특별한 선물)’에 관한 글을 쓴다. “근사한 날은 특별한 이벤트에 끼워 넣는 날이 아니다. 그저 별일 없이 채워지는 매일의 일상, 소소해서 더 특별하다. 빛깔이 강하면 덧칠조차 할 수 없지만 은은한 일상은 다른 빛깔과 더해질 수 있다. 75억 인구 중에 나와 내 아이만이 만들어내는 유일한 다큐멘터리가 우리만의 빛깔로 제작된다니. 특별하게 포장하는 것은 우리 몫이다.” “Then which side wins?” “Love wins. Love always wins. Love each other or perish.” 어느 쪽이 이기냐는 질문에 “언제나 사랑이 이긴다”고 말해주는 모리 교수님의 글을 필사하며, 위쌤은 ‘사랑(인생에 꽂는 승기)’에 관한 글을 쓴다. “사랑이면 다 된다는 말, 결코 쉽지 않다. 내 아이의 태명이 사랑이었다. 그런데 두 번이나 잃었다. 더 이상 잃고 싶지 않아 소망으로 바꾸었다. 태명이 사랑에서 소망으로 바뀌니 아이가 태어나더라. 그만큼 사랑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소망이 내 품에 들어오면서 사랑이 함께 왔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다시 소망을 품게 된다. 그렇게 나는 사랑이라는 것을 배워간다. 매일 지지고 볶고 전쟁이 따로 없지만 모성이라는 정체 모를 사랑이 항상 나를 따뜻하게 데워준다. 보고만 있어도 실없이 웃으며 입이 벌어지는 사태. 진짜 바보같이 그런다. 대체 왜 그런 걸까?” 좋은 영어 문장들을 필사하며 사랑은 발신이 아니라 수신임을 알게 되고, 부모님과 함께했던 옛 시간도 가만히 끄집어 올려보며 시공을 초월해 변치 않는 사랑도 깨닫는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생각하면서는 엄마와의 이별을 극복해가는 《무릎 딱지》의 어린 소년을 떠올리고, 《연금술사》를 필사하면서는 작가 자신의 ‘인생을 윤기나게 채워주는 기름 한 스푼’인 삶의 원칙을 지켜낸 결혼생활에 관해 글을 쓴다. ‘계획’이 아닌 ‘원칙’을 따르는 인생의 미학, 아등바등이 아닌 반들반들 윤기 나는 삶을 위해 기름칠을 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아침 10분 영어 필사의 힘》 책은 33개의 키워드에 맞는 영어 문장을 필사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본문 중간중간에 언급되는 책 속 문장들도 밑줄 그으며 읽고 필사해보기 좋다.“I will!” said the Little Yellow Leaf. And one, two, three, they let go and soared. Into the waiting wind they danced. off and away and away. - 《The Little Yellow Leaf》 Carbin Berger, Greenwillow Books 지나간 어느 시점, 내 삶의 절단면을 같은 시공의 기억으로 포개어 맞출 수 있는 사람들이 소중해진다. 남들이 절대 알 수 없는, 우리만의 추억이 한 상 차려질 때, 뜨끈한 포만감에 겨워할 수 있다. 묵혀놨던 잡탕 기억 한 접시를 놓고도 만찬을 누릴 수 있다. 아련했던 기억의 양념들이 연쇄적으로 소환되어 혀끝으로 굴려보는 추억의 향미가 일품이다. - (함께: 끈끈하게, 단단하게) 중에서 The old woman thought a moment. She thought of all the old, dear friends with names whom she had outlived. She saw their smiling faces and remembered their lovely names, and she thought what a lucky old woman she was. “My dog’s name is Lucky,” she told the dog catcher. - 《The Old Woman Who Named Things》 Cynthia Rylant, Clarion Books 학기 초, 냉기와 온기를 품은 낯선 아이들이 한꺼번에 내 삶에 몰려든다. 번호와 지칭 대명사가 아닌 이름으로 부르기 전까지 학생들의 인생은 나와 맞닿아 있지 않아 유격이 생긴 듯 거리감이 있다. 그래서 사진첩에 얼굴과 이름을 붙여 외우고 다녔던 적도 있다. 신기하게도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 관계가 맺힌다. 이름 매칭에 진땀을 빼고 있는 내 모습에, “제 이름 뭐게요?” 하며 장난스레 먼저 다가오는 녀석들은 바로 내 삶에 통째로 접선된다. 접점이 생길 때 아이들과 추억 짓기가 시작된다. 이름은 그렇게 중요하다. - (관계: 삶에 접선된 의미, 추억 짓기의 출발점) 중에서 I noticed the stillness. The view. The sky. The clouds. The sunset. And those colors! My goodness. It took a while, because there was no fastfoward option, but eventually the sun sank below the horizon. - 《The Couch Potato》 Jory John & Pete Oswald, HarperCollins 필사는 머무름이다. 눈으로만 후루룩 읽고 넘기던 텍스트가 손끝을 타고 머리와 가슴에 깊이 머무는 과정이다. 그래서 느리다. 내 인생과 꼭 닮았다. 성격은 급한데 인생 속도는 이상하리만치 남들보다 한 템포 늦었다. 교직 입문도, 결혼도, 출산도, 대학원도 그리고 작가의 꿈도…. 하지만 나는 큰 불만이 없다. 어차피 늦은 거 천천히 꾹꾹 눌러 발자국을 깊이 남기고 싶을 뿐이다. 꾹꾹 눌러 담는 깊이감이 나는 좋다. 양보다 질, 다독보다 슬로우 리딩이 더욱 매력적이다. - (성찰: 느리지만 깊이 있는 머무름) 중에서
식당 운영의 신
포르체 / 민강현 (지은이)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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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체
소설,일반
민강현 (지은이)
대한민국 외식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책이 나왔다. 국내 1위 주방 컨설턴트로 알려진 저자 민강현 대표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식당 운영의 신〉은 식당 운영자와 예비 업주들이 식당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이제 찌개 하나 잘 끓인다고 식당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지나, 신박한 기획과 체계적인 환경이 잘 갖춰진 식당을 기대하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 변화의 흐름을 반영하며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끊임없이 식당 창업에 도전해 외식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그 경험을 모아 “잘되는 가게는 우연이 아니다”라는 명제를 증명했다. 이 책은 식당 매출 상승 비결부터 고객이 재방문하고 싶어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법, 효율적인 주방 설계와 운영까지 성공적인 식당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낱낱이 해부해 보여 준다. 단순히 이론만으로 점철된 것이 아닌 성공한 식당들의 공통점을 분석하고, 저자가 직접 겪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근거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구분한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끊이지 않는 식당이 될까?’를 고민하는 모든 업주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줄 단 한 권의 책이다. 국내 1위 주방 컨설턴트로 수많은 식당을 성공으로 이끈 생생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천적인 경영 비법이 궁금하다면 〈식당 운영의 신〉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 보자.프롤로그 꿈을 찾아 떠나는 당신에게 4 1장 한 끗으로 100억 차이를 만드는, 주방 설계 식당의 성패, 입지 선정에서부터 갈린다 12 식당 설계의 0번은 주방 설계다 30 섬세한 주방 설계가 모두를 살린다 49 1년 안에 망하고 싶다면 고깃집 주방으로 생선 가게 하면 된다 59 식당은 시간과 공간과 사람의 건전한 균형 속에서 완성된다 65 식당을 설계할 때 이 흐름과 원칙을 따라라 72 2장 식당의 꽃, 인테리어 식당 인테리어의 정답, 콘셉트 104 인테리어 전 확인 사항 139 인테리어 중 확인 사항 159 인테리어 후 확인 사항 164 3장 대박 나는 식당의 비기(祕器), 주방 집기의 모든 것 주방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돈이 샌다 174 당신이 안다고 착각했던 주방의 기본 집기와 관리 비법 176 주방 도구 비상시 대처법 206 알면 돈 벌고 모르면 당하는, 주방 집기 구입처와 확인 사항 209 중고 집기 구입 시 주의할 점 215 식당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식기 선택의 비밀 218 4장 식당에서 로봇을 써야 하는 이유 잘 쓰면 2~3인 몫을 담당하는 식당 로봇의 역할 226 우리 식당에는 어떤 로봇이 필요할까 230 5장 식당을 해야만 하는 사람 vs 절대 하면 안 되는 사람 안전과 위생에 무지하면 다른 재능을 찾아라 236 식당은 ‘기획’이 아니라 ‘정성’에서부터 출발한다 244 컨설팅하며 만난 성공 가능성 100% 업주들의 특징 249 에필로그 잘되는 식당, 행복한 식당 256“잘되는 가게는 우연이 아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식당 경영 바이블 식당 운영 성공 공식을 담은 필독서 국내 1위 주방 컨설턴트가 밝히는 ‘대박 식당’만이 가진 식당 운영 원칙! 대한민국 외식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새로운 책이 나왔다. 국내 1위 주방 컨설턴트로 알려진 저자 민강현 대표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식당 운영의 신〉은 식당 운영자와 예비 업주들이 식당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이제 찌개 하나 잘 끓인다고 식당을 할 수 있는 시대를 지나, 신박한 기획과 체계적인 환경이 잘 갖춰진 식당을 기대하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 변화의 흐름을 반영하며 실패하는 한이 있더라도 끊임없이 식당 창업에 도전해 외식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다. 그 경험을 모아 “잘되는 가게는 우연이 아니다”라는 명제를 증명했다. 이 책은 식당 매출 상승 비결부터 고객이 재방문하고 싶어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법, 효율적인 주방 설계와 운영까지 성공적인 식당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낱낱이 해부해 보여 준다. 단순히 이론만으로 점철된 것이 아닌 성공한 식당들의 공통점을 분석하고, 저자가 직접 겪은 성공과 실패 사례를 근거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구분한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끊이지 않는 식당이 될까?’를 고민하는 모든 업주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줄 단 한 권의 책이다. 국내 1위 주방 컨설턴트로 수많은 식당을 성공으로 이끈 생생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천적인 경영 비법이 궁금하다면 〈식당 운영의 신〉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나 보자. “매출 상승 200%, 손님 재방문율 150% 증가” 식당의 성장 파트너, 민쿡 민강현 대표의 획기적인 운영 노하우와 경영 철학을 만나다 저자의 컨설팅을 받은 식당들은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다. 20년 이상 식당 현장에서 축적한 저자의 운영 원칙은 300개 이상의 식당을 성공 궤도에 올렸다.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부터 소규모 로컬 식당까지 다양한 식당 운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은 업계 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다. 저자는 식당 운영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매출 향상에 효과적인 방법을 아는 실전 전문가이다. 동시에 업주들이 가장 믿고 따르는 조력자이자 식당 성장 파트너이다. 훌륭한 길잡이와 함께하는 〈식당 운영의 신〉이 비로소 세상에 나와 요식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힌다. 이 책은 ‘운영의 효율성’과 ‘진심 어린 서비스’로 요약되는 저자의 경영 철학을 낱낱이 담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법이 아니라 손님들이 돌아오는 식당을 만드는 법에 주목한다. 이를 통해 식당 운영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예비 업주와 매출이 안 올라 걱정인 현역 업주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명쾌한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뉴 개발, 주방 동선 설계, 고객 관리, 매출 상승 전략 등 실용적인 팁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담은 〈식당 운영의 신〉으로 성공의 첫걸음을 내디뎌 보기를 바란다. 그 식당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잘되는 식당은 ‘이것’이 다르다! 주방 설계 하나로 매출을 올리는 핵심 전략 저자는 단순히 마케팅과 인테리어만으로 식당을 성공시킬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말의 뜻은 SNS가 활발한 시대에 발맞춰 근사한 식당의 외관을 만들고 속 빈 강정의 마케팅만 잘하면 될 거라는 생각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가 제안한 방법은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할 수 있는 ‘주방 설계’이다. 주방 설계란 말 그대로 주방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2001년에 첫 식당으로 일식당을 운영하던 저자는 그 당시 엉뚱한 곳에 위치하던 식기세척기 하나로 주방 동선이 꼬여 효율적인 영업이 불가능하던 상황이었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나 식기세척기를 치우고 그 자리에 재료 손질에 필요한 작업대를 설치하자 놀랍게도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도 순조로운 영업을 할 수 있었던 저자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주방 구조와 집기 배치를 수없이 변경해 보며 최적의 주방 시설을 찾을 수 있었다. 잘되는 식당에 필요한 요소를 단 하나로 정의 내릴 수 없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주방의 섬세한 설계를 식당 운영의 핵심 전략으로 꼽는다. 주방 구조와 동선 설계가 식당 운영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강력한 요소라는 점을 다양한 컨설팅 사례로 입증하며, 최적화된 주방 시스템이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생생히 보여 준다. 잘되는 가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인지하고 식당을 운영한다면 분명히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그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천천히 펼쳐 보기를 바란다. 상권과 입지를 저수지에 비유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좋은 상권은 고기가 많은 ‘저수지’, 좋은 입지는 저수지 중에서도 고기가 많이 잡히는 ‘자리’와 같다.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건 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자리, 즉 입지다. 저수지에서도 좋은 자리가 있고 나쁜 자리가 있다. 좋은 자리 중에는 깨끗한 물이 샘솟아 항상 물고기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 저수지 안에 풀이 많은 자리와 물고기가 좋아하는 먹이가 많은 자리가 있다. 하지만 그 자리 중에는 오랫동안 앉아서 낚시하기 어려운 경사가 심한 자리가 있고, 햇볕이 쨍해서 눈이 부신 자리도 있다.- 식당의 성패, 입지 선정에서부터 갈린다 지금까지 1,000여 건의 컨설팅을 진행하며 수많은 식당을 배출했다. 그중엔 컨설팅을 받아 잘된 식당도 있고 오래 못하고 문을 닫은 식당도 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식당의 성패를 결정짓는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주방 컨설팅에서 얻은 결론을 한 가지만 말하라고 한다면 주방은 최적의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섬세한 주방 설계가 모두를 살린다
인간 없는 세상
알에이치코리아(RHK) / 앨런 와이즈먼 (지은이), 이한중 (옮긴이), 최재천 (감수)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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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앨런 와이즈먼 (지은이), 이한중 (옮긴이), 최재천 (감수)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이 모두 사라진다면,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도발적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을 그린 문제작 《인간 없는 세상》이 새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돌아온다. 2007년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유수의 논픽션 상을 휩쓴 이 책은 출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살아 있는 고전으로 회자되고 있다.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앨런 와이즈먼은 인간이 사라진 미래를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우리나라의 비무장지대는 물론 벨라루스, 체르노빌, 아마존, 북극, 과테말라 등 전 세계의 유의미한 자연환경이 존재하는 지역을 전문가들과 함께 누볐다. 그 결과, 그간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과 풍부한 데이터, 경이로운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과학 논픽션이 탄생할 수 있었다.감수의 말_ ‘인간 있는 세상’이 지속되려면 한국어판 서문_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화해를 꿈꾸며 인간 없는 세상 연대기 프롤로그_ 원숭이에 얽힌 화두 하나 chapter1 미지의 세상으로의 여행 1 희미한 에덴의 향기 2 집은 허물어지고 3 잃어버린 인간들의 도시 4 인간 이전의 세상 5 사라진 동물들 6 아프리카의 역설 chapter2 그들이 내게 알려준 것들 7 키프로스섬의 비극 8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9 떠도는 플라스틱 10 텍사스 석유화학 지대 11 흙과 땅의 기억 chapter3 인류의 유산 12 세계 불가사의의 운명 13 한국 비무장지대의 교훈 14 세상 모든 새들의 노래 15 방사능 유산 16 우리가 지형에 남긴 것 chapter4 해피엔딩을 위하여 17 자발적인류멸종운동과 포스트휴머니즘 18 예술은 우리보다 길다 19 바다, 온 생명의 요람 에필로그_ 우리의 지구, 우리의 영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미국 최고의 과학저술상 ★★★ 선정 올해의 논픽션 1위 ★★★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우수과학도서’ ★★★ APCTP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 아마존ㆍ 장기 베스트셀러 인류에게 계시록으로 남을 21세기 살아 있는 고전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이 모두 사라진다면,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도발적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을 그린 문제작 《인간 없는 세상》이 새 옷을 입고 개정판으로 돌아온다. 2007년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유수의 논픽션 상을 휩쓴 이 책은 출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살아 있는 고전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는 2020년 현재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의 창궐,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 빗물 흡수를 막는 아스팔트 탓에 매년 겪게 되는 물난리 등 일찍이 이 책에서 예견했던 내용들이 현실에서 속속 그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적인 저널리스트 앨런 와이즈먼은 인간이 사라진 미래를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우리나라의 비무장지대는 물론 벨라루스, 체르노빌, 아마존, 북극, 과테말라 등 전 세계의 유의미한 자연환경이 존재하는 지역을 전문가들과 함께 누볐다. 그 결과, 그간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과 풍부한 데이터, 경이로운 상상력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과학 논픽션이 탄생할 수 있었다. 새롭게 조명받아 마땅한 이 책의 가치를 드러내고자, 이번 개정판에서는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교수가 감수자로 나섰고, 국가기후환경회의 안병옥 위원장, 시인 박준이 추천의 글을 보탰다. ‘인류의 생존’이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과제라는 사실에 공감한다면, 당신 역시 이 추천인 행렬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사라진 이튿날, 자연은 일제히 집 청소를 시작한다 인류세 이후 새롭게 기록될 지구의 역사 인간인 우리가 ‘인간 없는 세상’의 모습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최근, 이를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광경이 지구 곳곳에 출몰하기 시작했다. 몇 년간 ‘하늘색’이 무슨 색인지조차 기억나지 않을 만큼 뿌연 미세먼지로 가득했던 아시아 지역의 하늘이 다시금 청명해졌다. 도시의 진동과 소음도 눈에 띄게 감소했다. 호주에서는 캥거루가 차도를 질주하고, 칠레에서는 퓨마가 도심 한복판을 대낮부터 어슬렁거리고, 웨일스에서는 산양 떼가 시내 상점을 기웃거린다. 어떻게 된 일일까. 바로 인류를 위협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급격히 바깥활동을 줄이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더욱 놀라운 건 이것이, 팬데믹 상황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2020년 현재의 일이라는 점이다. 인류가 그저 활동을 줄이는 것만으로 지구가 무서운 속도로 자기치유를 해나간다는 사실이 분명히 입증된 셈이다. 이번 《인간 없는 세상》 개정판에서 감수를 맡은 최재천 교수도 이러한 풍경들을 나열하면서, “지구는 끄떡없다. (…) 우리가 사라지면 공기와 물이 다시 맑아지며 지구는 훨씬 살기 좋은 곳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런 점에서 앨런 와이즈먼이 2007년 집필한 《인간 없는 세상》은 인류에게 일종의 계시록과도 같은 책이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사라진 후 자연은 바로 다음 날부터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집 청소에 들어간다. 그렇게 불과 이틀 만에 뉴욕 지하철역이 침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도시가 숲으로 변하고 건물이 붕괴되고 농작물이 야생 상태로 돌아가는 등 웬만한 인간의 흔적이 사라지는 데 채 1세기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플라스틱이나 청동 조각품 등은 더 긴 세월을 버티겠지만, 결국 영원히 남는 것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 전파 정도라는 것이다. 집요한 현장취재, 서정적인 필치, 경이로운 상상력! 탁월한 감각으로 써내려간 우리 시대 최고의 르포르타주 이 책에 많은 이들이 경탄하는 까닭은, ‘인류가 한꺼번에 사라진다면’이라고 하는 참신한 가정에 기반한 주제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미국 최고의 과학저술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다운 작가의 치밀한 글쓰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앨런 와이즈먼은 인류와 함께 사라질 것들은 무엇이고 인류가 지구상에 남길 유산은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머나먼 ‘지적 탐험’에 나선다. 그는 우리나라의 비무장지대, 폴란드-벨라루스 국경의 원시림, 터키와 북키프로스에 있는 유적지들, 체르노빌, 미크로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 북극, 과테말라, 멕시코 등에 이르는 기나긴 여행을 통해 직접 마주친 놀라운 풍경들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다. 여기에, 고생물학자ㆍ해양생태학자ㆍ박물관 큐레이터ㆍ지질학자ㆍ다이아몬드 광산업자ㆍ우리나라 비무장지대의 환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에게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씨실과 날실 삼아 자기만의 통찰력으로 엮어낸다. 이로 인해 여러 매체로부터 자칫 딱딱하고 어려워지기 쉬운 과학 논픽션의 새로운 전범이 되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 책이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의 비무장지대만을 따로 다룬 13장 때문이다. 비무장지대는 인간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완전히 황폐화된 자연이, 어떻게 인간 없는 환경에서 순식간에 복원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기적의 공간이다. 이념이나 호오好惡, 빈부도 없이, 반달가슴곰, 스라소니, 사향노루, 고라니, 산양이 돌아다니는 에덴과도 같은 땅이다. 와이즈먼은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비무장지대 방문 경험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화해하게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해주었다면서, “그런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해준 한국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와이즈먼은 특별한 과장 없이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인간이 지구에 끼치는 해악이 얼마나 심각한지, 그로 인해 나와 후손들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수시로 상기하게 된다. 특히 고압전선으로 인해 새들이 1년에 5억 마리씩 희생되고 있다든가, 미세플라스틱을 비롯한 수많은 쓰레기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거의 모든 해양생물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결국 우리 입속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든가, 수많은 동식물을 죽음으로 이끄는 납이 완전히 씻겨나가는 데 3만 5,000년의 시간이 걸린다든가 하는 내용은 죄책감과 불안감을 가중시키기 충분하다. 이 책이 진짜 계시록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우리는 이 책을 참회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고도로 지능이 발달한 생명체인 우리 인간이 영원히 남길 수 있는 흔적이라곤 고작 방송전파 정도라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우리보다 큰 존재인 지구 앞에서 보다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인간 없는 세상》은 어쩌면 ‘인간 있는 세상’을 위한 마지막 호소일지 모른다. 코로나19가 예고편을 틀어줬다. 바이러스가 창궐해 사람들이 집에서 나오지 못하자 세계 곳곳에서 야생동물들이 도시를 활보했다. 호주에서는 캥거루들이 차도를 질주하고, 웨일스에서는 산양들이 떼를 지어 시내 상점을 기웃거린다. 남아프리카 크루거국립공원에서는 사자 수십 마리가 아스팔트 도로 위에 드러누워 낮잠을 즐기고, 칠레 산티아고에서는 대낮에 퓨마가 길고양이처럼 도심 한복판을 어슬렁거린다. 우리가 사라지면 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분명히 보여줬다. 훨씬 평화로워 보인다. ■ 감수의 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 집과 도시, 주위의 지대, 그 아래의 포장된 땅, 그 땅 속에 숨겨진 흙 등을 다 그대로 두고 인간만 몽땅 추려내는 것이다. 우리를 다 쓸어버리고 나면 무엇이 남는지 보자. 우리가 다른 생물들에게 가하는 무지막지한 압력의 부담에서 갑자기 해방되면 자연은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 우리가 가동하고 있는 뜨거운 엔진이 전부 꺼지고 나면 기후는 얼마나 빨리 이전 상태로 회복될 수 있을까? 가능하긴 할까?잃어버린 땅을 되찾아 아담 또는 호모하빌리스 이전 시절의 푸른 빛깔과 향기를 되살리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까? 우리가 남긴 흔적을 자연이 전부 지워버릴 수나 있을까? 우리의 어처구니없는 도시와 토목공사의 결과물들을 다 어찌할 것인가? 무수한 플라스틱이며 비닐이며 독성 합성물질을 본래의 순한 원소로 되돌릴 수 있을까? 자연에서 너무 벗어난 것들은 영영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남지 않을까?우리가 창조한 가장 훌륭한 것들, 예컨대 건축, 미술, 정신의 발현 등은 어떻게 될까? 태양이 팽창하여 지구를 잿더미가 되도록 태워버릴 때까지 남아 있을 만한 무궁한 것이 과연 있을까?지구가 다 타버린 뒤에라도 우주에 우리의 자취가 희미하게나마 남기는 할까? 계속 퍼져나가는 빛이나 메아리가 남아 있을까? 우리가 한때 여기 있었다는 신화 등이 별들 사이에 남을까? ■ 프롤로그
그 남자의 시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맷 흐라넥 (지은이), 배상규 (옮긴이), 스티븐 루이스 (사진)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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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맷 흐라넥 (지은이), 배상규 (옮긴이), 스티븐 루이스 (사진)
롤렉스, 필립 파텍, 까르띠에, 호이어, 오메가, 에르메스, 제니스 등 유명 시계 브랜드와 관련된 역사적인 일화, 그리고 저자의 친구와 동료, 시계 수집가들로부터 전해들은 시계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들을 발굴해 엮은 책이다. 저자는 남자들이 차고 다니는 시계가 그들에게 정서적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거나 아주 중요한 연결 고리로 작용할 때가 많다는 점을 깨닫고, 남자와 시계에 얽힌 사연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폴 뉴먼이 아내 조앤 우드워드에게 선물로 받은 롤렉스 데이토나, 역사상 최초로 달나라 여행을 떠난 시계가 된 우주비행사 월리 쉬라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실베스터 스탤론이 출세 후에 처음 구매한 골드 서브마리너, 나스의 비범한 스타일이 묻어나는 파텍 필립 금시계,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찼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등 예술성과 정확성에서 최첨단을 달리는 시계든, 추억이 켜켜이 쌓여 있는 평범한 시계든 모든 시계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담겨 있다.서문 맷 흐라넥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폴 뉴먼의 빅 레드 롤렉스 데이토나 레퍼런스 6263 에릭 리퍼트-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프랜시스 치체스터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마리오 안드레티-1967 골드 호이어 까레라 파일럿 레퍼런스 1158CH/ 오르피나 포르쉐 디자인 피셔 앵커 15 루비스/ 호이어 오타비아 벤자민 클라이머-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마크 40 -콘스탄티노스 1세의 까르띠에 토노/ 까르띠에 산투스 두몽/ 알랭 들롱의 까르띠에/ 프레드 아스테어의 까르띠에 시계 디미트리 디미트로프-타이멕스 인디글로 이베 키쿠오-카시오 지쇼크 제임스 램딘-1967 독사 서브 300 프로페셔널 ‘블랙 렁’ 폴 부트로스-롤렉스 ‘큐 에이’ 옵서버토리 크로노미터 나스-파텍 필립 노틸러스 레퍼런스 5712R * 엘비스 프레슬리의 코럼 버킹엄 레퍼런스 5971 잭 칼슨-1914 월섬 트렌치 워치 애런 지그몬드-엘진 맥스 와슬러-타이멕스 아이언맨 -영화 〈르망〉에서 스티브 맥퀸이 착용한 호이어 모나코/ 조 시페르트의 호이어 오타비아 맷 흐라넥-시어스 곰돌이 푸 손목시계 아톰 무어-스와치 뉴욕 시티 에디션 프랭크 카스트로노보-IWC 마크 XV * 에드먼드 힐러리 경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엥 테이-파네라이 레퍼런스 3646 조지 뱀포드- BWD × DRX ‘뽀빠이’ 요트마스터 (육사-해사 대항전) 마크 초-그랜드 세이코 61GS VFA 홀거 토스-브라이틀링 크로노매틱 GMT * 론진 린드버그 아워 앵글 워치 에릭 쿠-예거 르쿨트르 딥 씨 알람 제임스 H. 레이건-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월리 쉬라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레퍼런스 CK2998/ 존 F. 케네디가 취임식에서 착용한 오메가 시계 알레산드로 스쿠아르치-1958 롤렉스 서브마리너 레퍼런스 5508 가브리엘 바셰트-유니버셜 제네브 콤팍스 와타나베 켄타-인디고로 염색한 카시오 지쇼크 해밀턴 파월-아베크롬비 앤드 피치 씨페어러 조시 콘돈-모바도 문페이즈 * 토르넥 레이빌 TR-900 제프리 헤스-롤렉스 이글 비크 트로피컬 서브마리너 레퍼런스 5512 마이클 프리드먼-1938 오데마 피게 톰 삭스-카시오 ‘뉴 베드포드’(커스터마이즈드 지쇼크 DW-5600) 브리 페티스-부로바 아큐트론 스페이스뷰와 오리가미 워치 * 롤렉스 에어킹 도미노 피자 스티븐 루이스-사진을 오려서 만든 휴렛패커드 계산기 시계 데이비드 코긴스-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예거 르쿨트르가 에르메스와 함께 제작한 타조 가죽 리베르소/ 1930년경에 제작된 에르메스 프로토타입/ 1930년경에 제작된 에르메스 벨트 워치 브래들리 프라이스-오토드로모 모노포스토 * 롤렉스 쿼츠 금시계 레퍼런스 5100 애덤 크래니오테스-1980 카시오 F-7/ IWC 빅 파일럿 워치 퍼페츄얼 캘린더 탑건 레퍼런스 5029 *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델라노 루스벨트가 얄타 회담에서 착용한 티파니 앤 코 시계 그레이엄 파울러- 롤렉스 서브마리너 레퍼런스 5513/ 롤렉스 밀리터리 서브마리너 레퍼런스 5517/ 오메가 시마스터 300 * 튜더 오이스터 프린스 BNGE * 튜더 오이스터 프린스 서브마리너 레퍼런스 7016 헨리 로이트와일러-롤렉스 코스모그래프 레퍼런스 6241/ 롤렉스 오이스터 버블백 실베스터 스탤론-롤렉스 티파니 앤 코 서브마리너 금시계 레퍼런스 1680/8 * 튜더 오이스터 프린스 서브마리너 -제니스 엘 프리메로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제니스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1969년경/ 루이 블레리오의 제니스 시계 랄프 로렌-까르띠에 탱크 상트레 * 앤디 워홀의 파텍 필립 레퍼런스 2503 존 크리시티엘로-브라이틀링 크로노매트 * 제임스 본드가 찼던 ‘버즈 소’ 롤렉스 서브마리너 레퍼런스 5513 네이트 버커스-파텍 필립 노틸러스 레퍼런스 3800/A 기고자들/ 감사의 글/ 색인76개의 아이코닉한 시계들, 그리고 그 시계를 찼던 남자들의 이야기 “남자와 시계 사이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기리다!” “시계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거나 세상을 향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낸다. 운이 좋은 경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인연을 맺어 주기도 한다.” 맷 흐라넥 “시계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는 아주 개인적인 물건이다.” - 에릭 쿠 *** 아마존 Clocks & Watches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도서 *** “잠시 짬을 내어 20초 동안 시계태엽을 감는 시간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쓸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삶의 목표를 되새기는 기회가 된다.” - 해밀턴 파월 남자의 인생이 담긴 시계 이야기 《그 남자의 시계》는 롤렉스, 필립 파텍, 까르띠에, 호이어, 오메가, 에르메스, 제니스 등 유명 시계 브랜드와 관련된 역사적인 일화, 그리고 저자의 친구와 동료, 시계 수집가들로부터 전해들은 시계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들을 발굴해 엮은 책이다. 저자는 남자들이 차고 다니는 시계가 그들에게 정서적으로 커다란 의미가 있거나 아주 중요한 연결 고리로 작용할 때가 많다는 점을 깨닫고, 남자와 시계에 얽힌 사연들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폴 뉴먼이 아내 조앤 우드워드에게 선물로 받은 롤렉스 데이토나, 역사상 최초로 달나라 여행을 떠난 시계가 된 우주비행사 월리 쉬라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실베스터 스탤론이 출세 후에 처음 구매한 골드 서브마리너, 나스의 비범한 스타일이 묻어나는 파텍 필립 금시계,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찼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등 예술성과 정확성에서 최첨단을 달리는 시계든, 추억이 켜켜이 쌓여 있는 평범한 시계든 모든 시계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는 아주 개인적인 물건 휴대폰으로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손목시계의 효용은 다소 퇴색된 감이 있다. 하지만 시계는 여전히 개인적인 취향과 품격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장신구로 자리하고 있다. 손목시계는 실용적인 목적의 액세서리이지만 개인에게 각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 추억의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에게 시계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나 가족이나 친구, 사랑하는 이와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어떤 이는 시계태엽을 감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질문을 던지며 삶의 목표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기도 하고, 문화와 기술, 디자인을 넘나드는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물건으로 여기며 수십 년간 소중히 간직하기도 한다. 이처럼 시계는 인생의 중요한 사건을 상징하거나, 간절히 원하던 삶으로 접어들게 해주는 계기 혹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는 아주 개인적인 물건이다. 역사적인 가치가 담긴 명품 브랜드 시계들 유명 브랜드 시계의 수장고는 일반인의 접근을 철저하게 막는 곳이다. 저자는 끈질긴 취재 요청과 엄격한 보안 절차를 거쳐 롤렉스, 까르띠에, 호이어, 오메가, 에르메스 등 유명 시계 브랜드의 수장고를 방문해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시계들을 촬영하고 그 뒷이야기를 전한다. 명품 브랜드 시계를 대표하는 롤렉스의 수장고에서는 유명한 모험가 프랜시스 치체스터가 요트를 타고 226일간 세계 일주를 할 때 착용했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을 촬영하고,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는 관문을 통과해 도착한 까르띠에의 수장고에서는 최초의 비행기 조종사용 손목시계로 알려진‘까르띠에 산투스 두몽’과 영화배우 알랭 들롱과 프레드 아스테어의 시계들을 만난다. 자동차 경주용 시계로 유명한 호이어의 수장고에서는 스티브 맥퀸이 영화에서 착용한 ‘호이어 모나코’와 자동차 경주와 관련된 온갖 멋들어진 시계들을 확인하며, 오메가에서 일하는 친구의 제안으로 나사가 초기 우주계획에 공식적으로 사용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식 때 착용한 시계를 촬영하는 믿기 어려운 기회를 얻기도 한다.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에르메스의 수장고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담긴 기발한 가죽 공예 시계들을 촬영하고, 기계식 무브먼트의 가치를 드높인 제니스의 수장고에서 장인 정신이 담긴 기계식 시계들을 재발견한다. 오래도록 살아남은 시계의 품격 이 책에 실린 시계를 소장하고 있는 이들은 모두 자신의 시계에 대한 엄청난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이 솔직히 털어놓는 시계에 얽힌 이야기에는 소장한 시계에 대한 자부심은 물론 세상과 인간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와 시선이 느껴진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부터 가난했던 시절의 추억이 담긴 ‘스와치’, 잡지에 실린 사진을 오려 만든 ‘휴렛패커드’ 종이 시계,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가 어렵게 구한 ‘파네라이’, 친구 빌 머레이에게 선물받은 ‘타이맥스’ 등 다양한 시계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들은 제각기 감동적이면서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모든 이야기들은 전 세계 시계 애호가들에게 시계에 담긴 가치와 품격을 오래도록 전하며 또 다른 시계 이야기로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 시계가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내게는 아버지라는 존재가 필요했고, 그 시계가 나와 아버지를 계속 이어줄 거라 믿었다. 지금도 그 시계를 차거나 바라볼 때마다 아버지와 이어져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 나는 시계 수집가들이 아주 귀하게 여기는 더 값비싼 시계도 갖고 있지만 그 어떤 시계도 아버지의 데이트저스트를 대신하지는 못 한다. 지금도 데이트저스트를 볼 때마다 아버지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 데이트저스트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 (서문 – 맷 흐라넥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어린 시절, 할아버지는 내 우상이자 영웅이었다. 내가 진심으로 우러러 보는 위대한 사람이었던 할아버지는 사업체 몇 곳을 일구시다가 1960년대에 라이터 회사로 명성을 떨치셨다. 나는 그런 할아버지를 무척 존경했고, 할아버지 역시 내게 동질감을 느끼셨다. 우리는 죽이 잘 맞는 사이였다. 할아버지는 수집가는 아니었지만 손목시계에 관심이 많으셨다. 앤티쿼룸Antiquorum(시계 전문 경매 회사 - 옮긴이)에서 발행하는 카탈로그를 받아볼 만큼 시계에 박식하셨다. 내가 열대여섯 살쯤이던 어느 날 할아버지께서 불쑥 말씀하셨다. “네가 이 시계를 받아준다면 좋겠구나.” 그러더니 할아버지는 손목에 차고 있던 오메가 시계를 끌러 내게 주셨다. 나는 숨이 멎는 듯했다. - (벤자민 클라이머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마크 40)
한국 교회 7가지 죄
두란노 / 한기채 (지은이)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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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기채 (지은이)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다각도로 성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고,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먼저 회개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죄로 7가지를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은 모든 죄의 원인이 되는 죄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 안에도 이처럼 죄의 근원이 되는 7가지 죄가 있다고 보고, 현재 한국 교회를 둘러싼 여러 갈등과 문제의 원인이 되는 7가지 죄를 다루게 되었다.추천사 / 프롤로그 나부터 회개합니다 1장 영적 남용 마태복음 18:6-7 2장 공(公)의 사유화 여호수아 7:1 3장 신앙생활의 사사화 마태복음 5:13-16 4장 친목 과다 신드롬 요한계시록 3:20 5장 공로자 신드롬 마태복음 20:8-16 6장 송사 신드롬 고린도전서 6:1-11 7장 무례한 기독교 누가복음 9:51-56 에필로그 이제는 윤리 목회입니다 부록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목회자 윤리 강령 / 주"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는 것이 한국 교회 변화의 토대가 된다. 이제 '한국 교회7가지 죄' 앞에서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응답할 차례다." 김경진, 김병삼, 김은호, 이재훈, 임석순, 주승중, 황덕형 등 강력 추천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신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설교로 신뢰받는 목회자인 한기채 목사는, 이번 신간에서 바른 목회와 신앙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를 다각도로 성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부끄러움을 직시하고, 교회로 살아가는 나 자신이 먼저 회개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할 죄로 7가지를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 가톨릭에서 '칠죄종'으로도 불리는 7가지 죄악(교만, 인색, 질투, 분노, 음욕, 탐욕, 나태)은 모든 죄의 원인이 되는 죄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 안에도 이처럼 죄의 근원이 되는 7가지 죄가 있다고 보고, 현재 한국 교회를 둘러싼 여러 갈등과 문제의 원인이 되는 7가지 죄를 다루게 되었다. 이 책에서 살피는 7가지 죄는 낯선 죄가 아니라 우리가 교회 안에서 흔하게 경험하는 일들이다. 7가지 죄는 '영적 남용', '공의 사유화', '신앙생활의 사사화', '친목 과다 신드롬', '공로자 신드롬', '송사 신드롬', '무례한 기독교'이다. 저자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이 7가지 죄들이 어떻게 복음을 오도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가 이 책에서 7가지 현상을 하나하나 검토해 나가는 것은 단순히 한국 교회 목회자, 성도들의 치부를 드러내고 비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저자의 목소리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회개하고, 주님께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해 내자고 요청하는 간곡한 음성이다. 이 책은 교회 안의 7가지 죄들을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지금 회개해야 할 모습과 나아가 복음과 교회를 바르게 보도록 해 준다. 목회자와 성도 개인의 신앙을 점검하는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고, 무엇보다 공동체 차원에서 읽는다면 건강한 주님의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교회 안에서 지금 멈춰야 할 것과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말미에 수록된 "이제는 윤리 목회입니다"와 부록의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목회자 윤리 강령"을 통해 목회의 본질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교회 불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신앙의 모습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들어 가는 데 필요한 동력을 얻게 될 책이다.세상에는 완벽한 교회도 없지만, 불완전한 교회도 없습니다.
자연을 담은 맛있는 밥상
중앙북스(books) / 최지은 글 /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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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건강,요리
최지은 글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똑똑한 요리책 요리책에 나오는 요리는 복잡하고 번거롭다는 생각과 몸에 좋은 요리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말끔히 없애 줄 쉽고 맛있는 160가지 건강 레시피를 수록한 책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우리의 밥상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수많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위협받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로 음식을 차려 내는 노하우를 담았다. 매일 먹는 밥상을 건강하게 차려내는 것이 가족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자연이 키워낸 제철 재료를 우선으로 구성하였으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조리법과 조리도구들을 제시한다. 또한 길거리 음식·패스트푸드·패밀리 레스토랑 메뉴·배달 음식·시판 간식을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 매끼 밥상에 곁들이면 좋은 유기농 채소 집에서 키워 먹는 법, 된장·고추장·묵 등 우리의 전통 먹을거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법 등을 소개하였다. 프롤로그 건강 밥상 차리기 위한 기본 원칙 건강 밥상 위한 나와의 약속 9가지 건강 밥상 위해 당장 바꿔야 할 먹을거리들 part 01. 우리 농산물로 차린 건강 밥상 쌉싸래한 맛으로 봄철 입맛 돋우는 도라지 도라지나물 도라지오이초무침 흑미밥 고향의 맛 물씬 나는 무공해 먹을거리 고구마줄기 & 호박잎 고구마들깨볶음 감자밥 호박잎쌈 입맛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쌈 쌈이 더 맛있어지는 쌈장 꼬들꼬들 맛좋은 칼슘 덩어리 무말랭이 무말랭이무침 고춧잎나물 고구마밥 불면증 치료하는 천연 멜라토닌이 가득 토란대 토란대들깨볶음 배추된장국 현미밥 틈틈이 짬 내서 갈무리하는 말린 나물 웰빙 효과 뛰어난 뿌리채소 연근 연근흰콩조림 오이지무침 채소달걀찜 어떻게 먹어도 건강 챙겨 주는 일등 공신 단호박 단호박죽 양상추오이샐러드 잔멸치너트볶음 먹을수록 몸과 뇌를 늙지 않게 해주는 견과류 몸속 쌓인 독소를 씻어 내주는 삼겹살 통삼겹살찜 매실고추장장아찌 북어구이 속병을 막아 주는 자연이 준 천연 소화제 무 무굴밥 부추돼지고기볶음 얼갈이된장무침 나박김치 겨우내 언 땅 뚫고 나온 봄 보약, 봄나물 기운 쑥쑥 나게 하는 산에서 나는 장어 마 마구이 시래기꽁치찜 콩나물밥 늘 먹는 밥도 보약같이 짓는다 집에서 만드는 천연 양념 가루 part 02. 영양소 파괴 최소화한 건강 조리법 친환경 조리 스테인리스로 시작해요 단호박셰이크 & 당근수프 간장양념치킨 통오징어파강회 브로콜리샐러드 감자새우크로켓 돼지고기카레 모차렐라치즈샐러드 파에야 코다리찜 쇠고기스테이크 쇠고기감자조림 못하는 요리가 없는 만능 쿠커 오일 스킬릿 청어소금찜 당근찜케이크 배즙 버섯리소토 해물파전 오일 스킬릿 이렇게도 활용해 보세요 요리가 절로 하고 싶어지는 다목적 쿠커 오일 엠피파이브 삼계탕 단호박식혜 채소죽 갈비찜 친환경 조리 위해 이것만이라도 바꾸세요 스테인리스 냄비 이렇게 고르세요 스테인리스 냄비 이렇게 길들이세요 part 03. 내 아이를 위해 만드는 안심 먹을거리 아이들 유혹하는 길거리 음식 집에서 만들기 꼬마김밥 닭꼬치구이 떡볶이 떡꼬치 고구마맛탕 고구마튀김 와플 핫바 녹차호떡 아이들이 깜빡 죽는 패스트푸드 메뉴 집에서 만들기 햄버거 팥빙수 망고아이스크림 도넛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 샌드위치 이야기 과일을 통째로 갈아 안심 홈 메이드 천연 주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 집에서 만들기 립스테이크 토마토소스스파게티 케이준샐러드 코코넛슈림프 크림소스감자그라탱 아이들이 열광하는 단골 배달 메뉴 집에서 만들기 순살프라이드치킨 탕수육 돈가스 두부시금치피자 자장면 채소버섯볶음밥 이것만 있으면 밥 더 달라 보채는 짭조름한 맛, 조림 반찬 알감자조림, 뱅어포조림, 구운두부조림 간식으로도 OK! 영양 더해 고소하게 부쳐 내는 부침 반찬 깻잎참치전, 감자전, 두부동그랑땡 단무지와 피클을 대신할 홈 메이드 수제 피클 오이채소피클, 매운 오이소박이, 오이비트피클, 무비트피클, 양배추깻잎피클, 양배추비트피클 절대 믿고 먹일 수 없는 시판 간식 집에서 만들기 복숭아잼 두부검은깨빼빼로 초코칩쌀쿠키 수박참외아이스크림 찹쌀케이크 레몬찜케이크 꼭 알아줘야 할, 아이의 건강 망치는 식품첨가물 part 04. 집에서 키워 먹는 무공해 채소 우리 집 친환경의 시작, 미니 텃밭 이렇게 만들어요 쪽파김치 고추양파볶음 쌈밥 방울토마토부르스케타 감자로즈메리구이 허브쿠키 물만 있으면 OK! 누구나 쉽게 키우는 무공해 채소 미나리조개찜 새싹비빔밥 콩나물볶음 part 05. 서툴러도 내 손으로 만드는 전통 먹을거리 세월과 자연이 묵묵히 빚어낸 밥상의 보약, 된장 빛깔 좋은 칼칼한 우리 맛, 고추장 야들야들하고 탱탱한 자연의 참맛, 도토리묵 우리 밥상의 기본 밥반찬, 배추김치 우리 집 두부 이렇게 만든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콩의 참맛 제대로 즐기기, 두부 하루 한 가지씩, 한 달 내내 초 간단 두부 반찬 일본식두부튀김, 두부스크램블드에그, 단호박두부전, 두부발사믹드레싱샐러드, 두부깨소스샐러드, 두부부침, 두부시금치된장무침, 두부두반장볶음, 두부표고버섯볶음, 두부마른새우볶음, 콩비지김치전, 두부김말이튀김, 두부달걀찜, 두부참치피자, 두부단호박조림, 두부배추카레무침, 두부소박이, 두부탕수, 두부가지치즈찜, 두부오징어전, 두부미역무침, 두부날치알무침, 두부경단, 두부마깨소스샐러드, 두부떡볶음, 콩국물, 두부깨죽, 두부고추장소스꼬치, 두부치즈샌드, 두부카나페, 두부참치샐러드 꼭 챙겨 먹어야 할 보약보다 나은 건강 식재료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 고르기 알아야 제대로 살 수 있다! 식품 안전 인증 마크 친환경 먹을거리 만날 수 있는 곳 index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똑똑한 요리책 하루가 멀다 하고 수입산 먹을거리로 인한 파동, 음식에 넣어서는 안 될 각종 첨가물로 인한 피해, 환경호르몬 문제 등이 터지고 있다. 무엇 하나 맘 놓고 선뜻 사먹기 겁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중앙북스에서는 가장 안전해야 할 우리의 밥상 주위에 도사리고 있는 수많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위협받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담은 『자연을 담은 맛있는 밥상』을 발간한다. 이 책은 어쩌다 보약 한 첩 챙겨먹는 것보다, 매일 먹는 밥상을 건강하게 차려내는 것이 가족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자연이 키워낸 제철 재료를 우선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로 음식을 차려 내는 노하우를 담은 지침서이다. 그 밖에도 쉽게 건강 밥상을 차릴 수 있는 기본 원칙과 건강 밥상 위해 당장 바꿔야 할 먹을거리, 영양소 파괴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조리법들을 제시하고, 내 아이 건강 망치는 식품첨가물을 알려준다. 또한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편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즐겨 먹었던 길거리 음식·패스트푸드·패밀리 레스토랑 메뉴·배달 음식·시판 간식을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 매끼 밥상에 곁들이면 좋은 유기농 채소 집에서 키워 먹는 법, 된장·고추장·묵 등 우리의 전통 먹을거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법 등을 소개한다. 거창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옛날 어머니가 차려 주신 소박한 밥상처럼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지혜가 가득 담겨있다. 쉽고 맛있는 건강 요리가 가득! 요리책에 나오는 요리는 복잡하고 번거롭다는 생각과 몸에 좋은 요리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말끔히 없애 줄 쉽고 맛있는 160가지 건강 레시피를 수록했다. 우리 농산물로 차린 건강 밥상! 알쏭달쏭 아무리 봐도 헷갈리는 수입 농산물과 우리 농산물을 귀신같이 구별하는 방법과, 자연의 기운을 듬뿍 받고 자란 우리의 제철 농산물로 건강 밥상을 차리는 노하우를 담았다. 영양소 파괴 최소화 한 친환경 건강 조리법 소개! 가족 건강 위해 비싼 값을 치러가며 유기농 식재료를 구입해도 잘못된 조리법과 조리도구로 인해 영양소가 빠져나가고 호르몬 범벅이 된다면 의미가 없다. 재료 자체의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살리는 조리법과 중금속이나 유해 성분 걱정 없는 조리도구를 소개했다. 아이들 건강 해치는 바깥 음식들 집에서 만드는 노하우 공개! 당장 드러나지는 않지만 10년, 20년 후 내 아이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길거리 음식, 패스트푸드, 배달 음식, 시판 간식 등을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공개했다. 전통 음식도 내 손으로 뚝딱! 친정 엄마에게 받아먹거나, 당연히 사먹는 것으로 여겨왔던 된장, 고추장, 김치, 묵, 두부 등 우리의 전통 음식. 책을 보고 따라하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밥상이 건강해지는 정보 수록! 늘 먹는 밥에 건강 재료를 넣어 보약같이 짓는 방법에서부터 MSG 걱정 없는 천연 양념 가루 만들기, 쌉싸래한 봄나물 이야기, 틈틈이 짬 내서 갈무리하는 말린 나물 이야기, 당장 바꿔야할 친환경 주방도구, 보약보다 나은 건강 식재료, 하루에 한 가지씩 한 달이 즐거운 두부반찬, 안심하고 먹는 천연 주스와 샌드위치 만들기 등 밥상이 건강해지는 정보가 가득하다.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한국학술정보 / 한강희 (지은이) /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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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한강희 (지은이)
전문대학의 태동부터 2010년 도약까지 총 4단계로 구획하고 그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주요 교육사적 연대기를 참조하여 실상과 맥락을 세부적으로 짚어 보았다.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작성 당시 시의성에 맞춰 기고한 기사, 칼럼, 방담, 기획특집, 인터뷰 등을 실었다. 자칫 경직화하기 쉬운 이론 및 연구가 대중적인 실용화 단계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말랑말랑한 저널적 접근이 합리적인 방략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린 중앙 일간지 및 지방지, 대학교육 전문지 등 언론 기고문의 테마는 한국의 고등교육 화두로 부상한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에 관한 현재적 진단과 미래 비전의 창출에 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즉 전문대학, 지방대학, 도립대학의 한계와 난점에 대한 출구를 모색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책을 펴내며 - 교육입국 백년대계: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제1장 우리나라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의 형성과 발전과정 Ⅰ. 머리말 Ⅱ. 전문대학의 태동과 형성(1979년 이전) Ⅲ. 전문대학의 성장과 발전(1979∼1996년) Ⅳ. 전문대학의 혁신과 도약기의 주요 정책(1997년 이후) Ⅴ. 맺는말 ≪한국전문대학교육 30년사≫ 발행 보도자료 ≪한국전문대학교육 30년사≫ 집필편집위원장 제2장 21세기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대학 활성화 방안 Ⅰ. 머리말 - 고등직업교육 30년과 교육환경의 변화 Ⅱ. 직업교육 선진국의 교육혁신 흐름 Ⅲ.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성과와 현재적 좌표 Ⅳ. 맺는말 - 전문대학 미래 비전의 기획과 모색 한국전문대학교육 30년 10대 뉴스 전문대학, 이렇게 바뀌고 있다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방향과 비전 제3장 고등교육정책 중 ‘대학 평가제도’에 관한 고찰 Ⅰ. 문제 제기 Ⅱ. 대학 평가제도의 실상 분석 Ⅲ. 대학 평가제도 관련 이해당사자 간 인식의 차이 Ⅳ. 대학 평가제도 개선 방향 Ⅴ. 맺는말 대학 평가제도 문제점과 개선방안 제4장 평생직업 교육대학 운영 모델 및 역할 연구 Ⅰ. 문제 제기 II. 평생직업 교육대학 도입을 위한 환경 분석 III. 평생직업 교육대학 운영 모델 및 추진 과제 IV. 마무리 제5장 선진 교육복지 패러다임에 부응한 고등직업교육(전문대학 교육) 현안의 재구조화 Ⅰ. 문제 제기 Ⅱ. 전문대학의 발전 도정과 현재적 위상 Ⅲ. 전문대학 현안 우선순위 설정과 재구조화 Ⅳ. 맺는말 정부 내 협업으로 풀어야 할 고등직업교육 현안 고등직업교육이 왔던 길, 가야 할 길 제6장 전문대학 교양과목으로서 글쓰기 교육의 현실과 개선방안 Ⅰ. 문제 제기 Ⅱ.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제와 직업능력 기초 과목으로서 ‘글쓰기’ Ⅲ. NCS 체제 도입과 전문대학 교양교과로서 ‘글쓰기’ Ⅳ. 맺는말: 전문대학 글쓰기 교육의 한계와 개선방안 제7장 4차산업혁명시대 고등직업교육의 역할체계 규정과 혁신 방향 Ⅰ. 문제 제기 Ⅱ. 고등직업 교육체제의 혁신 방향 Ⅲ. 고등직업 교육기관의 역할체계 Ⅳ. 결어 및 제언 고등직업교육 구조혁신, 거품 빼기와 본질 찾기 새 정부 교육 수장께 드리는 네 가지 苦言 제8장 공립전문대학의 현재적 진단과 구조 혁신 방안 Ⅰ. 문제 제기 Ⅱ. 고등직업교육의 현재 여건 및 개선 방향 Ⅲ. 도립전문대학의 역량 진단 Ⅳ. 도립전문대학의 활성화 전략과 개선방안 Ⅴ. 결어 및 제언 지자체와 공립대학의 상생과 협력 공영형 사립대학보다 도립대학 활성화가 먼저다 도움받은 책고등교육의 두 가지 화두: 직업교육과 평생교육 일선 현장에서 기획, 심의, 평가를 직접 경험한, 전문성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전략적 보고서! 이 책의 저자인 한강희 교수가 고등직업교육인 전문대학 교육 현안에 관해 직접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2008년 여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학술 연수대회 참가하면서부터다. 이후 ‘한국전문대학교육30년사’ 집필위원장을 계기로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전문대학 정책자문 전문위원, 도립대학 발전방안 연구위원 등 중앙 정부(교육부) 및 각종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역임해왔으며, 지금도 고등직업교육과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 형성과 발전과정”은 전문대학 30년사 편찬 자료를 근거로 다시 쓰였다. 즉 필자가 맡았던 서론과 결론 부분을 중심으로 전문대학의 태동부터 2010년 도약까지 총 4단계로 구획하고 그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주요 교육사적 연대기를 참조하여 실상과 맥락을 세부적으로 짚어 보았다. “공립 전문대학의 현재적 진단과 구조 혁신 방안”은 ‘현재의 도립대학을 국립 직업교육대학 형태로 개편하자’는 내용이다. 연구결과는 19대 대통령 후보님께 드리는 도립대학 요구사항으로 정리하여 전달한 바 있다. 이 책은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작성 당시 시의성에 맞춰 기고한 기사, 칼럼, 방담, 기획특집, 인터뷰 등을 실었다. 자칫 경직화하기 쉬운 이론 및 연구가 대중적인 실용화 단계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말랑말랑한 저널적 접근이 합리적인 방략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린 중앙 일간지 및 지방지, 대학교육 전문지 등 언론 기고문의 테마는 한국의 고등교육 화두로 부상한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에 관한 현재적 진단과 미래 비전의 창출에 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즉 전문대학, 지방대학, 도립대학의 한계와 난점에 대한 출구를 모색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이 향후 대한민국 고등직업교육인 전문대학교육 정책에 반영되는 메아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이 현 단계 고등직업교육에 대한 차원 높은 식견과 안목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조정민의 답답답 2
두란노 / 조정민 (지은이) /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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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정민 (지은이)
출간 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4주 연속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정민의 답답답》 그 두 번째 책이다.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후 실시간으로 문답한 내용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더메시지랩’에서 85개의 질문을 엄선했다. 두 번째 《답답답》은 신앙생활과 관련된 질문뿐 아니라 성공, 행복, 연애, 관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방향, 중독, 이단 등 현실적인 소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예배 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자는 10년 가까이 그 시간을 가지면서 그리스도인이 믿음과 세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슈들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말씀 가운데 본질을 붙잡을 수 있도록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는다. 저자 특유의 솔직 명쾌한 답변은 독자에게 통찰력을 주고,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길을 안내한다.프롤로그 1 하나님의 뜻이 궁금해요 분별/기도/친밀함 선택과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이 자꾸 내 길을 막으신다면? ‘내 뜻’이 ‘하나님 뜻’이라 우기며 싸우는 그리스도인들 열심히 기도해도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나의 기도는 과연 하나님께 합당할까? 너무 바빠서 하나님을 만날 시간이 없을 때 이런 기도를 하는 게 맞을까? 대적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하나님과 멀어질 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성경 속 하나님을 실제로 만날 수 있을까?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정한 운명인가? 2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두려움/고난/갈등/중독 나의 고난은 하나님의 연단일까, 사탄의 시험일까? ‘죽음’을 생각하는 청년들에게 하나님께 버려진 것 같을 때 내 안의 두려움 몰아내기 죽음이 두려운 당신에게 점과 타로에 의지하게 될 때 낙심하는 친구에게 당신이 계속 ‘부족감’에 시달리는 이유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앙생활하며 세상 친구들이 불편해질 때 강압적으로라도 성경 공부를 해야 할까? 코인에 빠진 우리 아빠, 괜찮을까? 게임에 빠진 아들, 어떻게 할까? 3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 돈/성공/직장생활/태도 어떤 삶이 잘 사는 걸까?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잘하는 게 없어요 높은 자리에 올라 성공하고 싶어요 성공해야 행복할까? 젊은 시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입으로만 그리스도인, 어떻게 대해야 할까? 늘 담대하고 싶어요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방향은? 4 내 배우자가 맞을까요? 연애/결혼/부부관계/가정 혼전순결에 대하여 싱글은 이기적이라서 결혼을 못한다고?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 때가 되면 하나님이 짝을 주실까? 부모이 결혼을 반대해요 결혼하고 아기를 낳지 않으면 비성경적일까? 남편이 저를 아랫사람 취급해요 네 것, 내 것 선 긋고 감추고 속이는 부부관계 자녀의 결혼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말이 안 통하는 아버지와 화해하는 최고의 방법 5 잘 믿고 싶어요 믿음/공동체/신앙생활/성경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생기는 방법과 원리 하나님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믿음의 행동과 무모한 행동은 어떻게 다를까? 하나님께 다 맡기고 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될까? 간절히 바라고 믿으면 들어주실까? 믿고 싶은데 도저히 믿어지지 않을 때 이단, 사이비에 빠지지 않으려면? 참된 교회의 성도는 이렇다 교회 일 하다 번아웃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 내 말에 무조건 순종하라는 목사 신앙의 변질을 막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구약성경을 읽는 것이 어렵고 힘들 때 알아야 할 것 레위기가 제사법을 그토록 자세하게 기록한 이유 성경은 오류 없이 완벽할까? 6 성숙의 길을 알려 주세요 자기부인/성령/예수님의 제자 나를 부인하고 주님만을 따르는 방법 교회 활동, 꼭 해야 할까? 하나님 일을 감당하기엔 부족하다는 당신 그리스도인은 자기감정을 어떻게 다룰까?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싶을 때 형식이냐, 내용이냐? 상처받지 않고 겸손해지는 방법 성령님이 늘 느껴지지 않을 때 성령을 받으면 보이는 증상 성령을 받고 싶어요 회개하면 되는데 성화가 꼭 필요한가? 어떻게 해야 성령을 받고 누릴 수 있을까? 지금도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날까?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7 예수님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요? 복음/구원/십자가 결코 값싸게 전할 수 없는 복음 일상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다가갈수록 그가 나를 피하는 이유 믿지 않는 남편, 어떻게 교회로 데려올 수 있을까?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왜 예수님은 미련한 십자가를 택하셨을까? 천국은 어디에 있나요? ‘마지막 때’란 언제일까? 하나님 만나고 달라진 삶,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세 가지 깊은 사랑을 알면 할 수 있는 것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조정민의 답답답》 그 두 번째 구독자 16만 ‘더메시지랩’에서 뽑은 신앙 고민 85문 조정민 목사의 명쾌한 답과 위로 성공, 행복, 연애, 관계, 중독, 이단 등 믿음과 일상생활 사이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당신에게 출간 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4주 연속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정민의 답답답》 그 두 번째 책이다.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후 실시간으로 문답한 내용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더메시지랩’에서 85개의 질문을 엄선했다. 두 번째 《답답답》은 신앙생활과 관련된 질문뿐 아니라 성공, 행복, 연애, 관계,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방향, 중독, 이단 등 현실적인 소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예배 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자는 10년 가까이 그 시간을 가지면서 그리스도인이 믿음과 세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슈들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말씀 가운데 본질을 붙잡을 수 있도록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는다. 저자 특유의 솔직 명쾌한 답변은 독자에게 통찰력을 주고,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길을 안내한다. 지금은 그리스도인이 빛과 소금의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고 세상의 거친 물살에 휩쓸려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때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낌없이 조건 없이 사랑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도 메마른 세상을 깊은 사랑으로 물들이도록 울림을 던진다. 세상의 중력에 맞서는 힘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가성비를 따지지 않습니다. 효율성에 눈을 감습니다. 예수님은 사랑하기로 결정하셨고 대신 죽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철환 작가의 “못난이 만두 이야기”라는 짧은 글이 있습니다. 만둣집 주인이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어머니와 사는 가난한 아이를 위해 일부러 만두를 터지게 만들고는 “오늘도 만두가 터져서 팔 수가 없네. 얘야, 이거 가져가”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못난이 만두를 만드는 사람 같아야 합니다. 멀쩡한 만두로만 섬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더 좋은 만두를 만들어 값비싸게 많이 팔아서 번 돈으로 선행을 베풀 수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터진 만두를 만들어 허기진 이웃 한 사람을 섬기는 마음은 낮은 마음이고 가난한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이 마음에서 흘러내리는 생명수입니다. 메마른 세상이 이 깊은 사랑에 젖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_본문에서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계속 묻는 이유는 편하고 쉬운 길을 가기 위해서일 때가 많습니다. 내가 복을 받기 위해서 끊임없이 신의 뜻을 묻는 것이 이방 종교의 목적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보다 더 중요해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걸음을 맞출 때 대부분 고생스럽습니다. 하지만 내 뜻을 고집한 끝에 겪게 되는 뜻밖의 고통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내 뜻을 미리 세워 놓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해 고집하지 마십시오._1장 선택과 결정을 앞두고 주님이 나와 동행하는데도 왜 어려움이 있느냐 하십니까? 주님 안에서 겪는 어려움은 내게 유익한 어려움입니다. 아무리 내게 닥친 어려움을 걷어 가 달라고 기도해도 어려움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어려움이 가중된다면, 이 어려움을 견디고 이기라는 하나님의 뜻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신앙 여정은 중단 없이 끝까지 완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 말씀이 내 안에 있어서 견디며 인내하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_1장 처음과는 다르게 점점 하나님과 멀어질 때 혼자 힘으로는 두려움과 싸워서 이길 방도가 마땅치 않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두려움이라는 인생의 가장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십니다. 그분의 손을 잡으면 두려움의 골짜기에 있을지라도 아름다운 산봉우리와 푸른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상하리만큼 평안함 가운데 쉼을 잃지 않습니다. 그분 안에 있으면, 말씀 안에 거하면 성령이 충만해져서 내 안에 두려움이 머물러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_2장 내 안의 두려움 몰아내기
세계철학사 7
비(도서출판b) / 이토 구니타케, 야마우치 시로, 나카지마 다카히로, 노토미 노부루 (엮은이), 이신철 (옮긴이) /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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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구니타케, 야마우치 시로, 나카지마 다카히로, 노토미 노부루 (엮은이), 이신철 (옮긴이)
도서출판 b에서 『세계철학사』(전 8권+별권)를 펴냈다. 이 『세계철학사』는 이토 구니타케/야마우치 시로/나카지마 다카히로/노토미 노부루가 책임 편집을 맡고, 일본의 철학자 1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치쿠마쇼보(筑摩書房)에서 창사 80주년 기념작으로 출간(2020년)한 것을 이신철 교수의 번역으로 도서출판 b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펴낸 것이다. 이 『세계철학사』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철학’을 각각의 시대를 특징짓는 주제로부터 서로 다른 전통을 각각의 시대마다 살펴나간다. 각각의 전통들 사이에는 중간지대와 상호 영향, 수용과 새로운 전통의 형성이 존재하며, 거기서 철학은 경제, 과학, 종교와 제휴한다. 이 『세계철학사』의 기획·편집자들에 따르면 ‘세계철학’이란 서양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철학을 넘어 보편적이고 다원적인 철학, 인류의 생활 세계를 아우르는 철학,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철학, 자연환경과 생명과 우주로부터 인류의 존재 방식을 반성하는 철학을 창출하고자 하는 운동으로서의 ‘세계철학’을 가리킨다. 이러한 ‘세계철학’의 관점에서 철학사를 바라봄으로써 철학적 앎의 역동적 움직임을 재현하고, 현재 철학이 서 있는 자리와 과제를 확인하고자 한다.머리말 _11 제1장 이성과 자유 1. 들어가며 ㅣ 2. 이성의 낭만주의 ㅣ 3. 진화와 도태 ㅣ 4. 제3의 길 제2장 독일의 국가 의식 1.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ㅣ 2. 칸트와 프랑스 혁명 ㅣ 3. 피히테의 정치 철학 제3장 서양 비판의 철학 1. 서양 철학의 전환점 ㅣ 2. 쇼펜하우어 ㅣ 3. 니체 제4장 맑스의 자본주의 비판 1. 맑스와 ‘맑스주의’ ㅣ 2. 철학 비판 ㅣ 3. 경제학비판 제5장 진화론과 공리주의의 도덕론 1. 인간의 유래, 도덕의 기원 ㅣ 2. 벤담의 공리주의 ㅣ 3. 밀의 공리주의 ㅣ 4. 나가며 제6장 수학과 논리학의 혁명 1. 들어가며 ㅣ 2. 칸트에서 피히테로 ㅣ 3. 대수 방정식론으로부터 갈루아 이론으로 ㅣ 4. 갈루아 이론과 군론의 함수론과 기하학, 미분 방정식론으로의 확장 ㅣ 5. 나가며 제7장 ‘신세계’라는 자기의식 1. 프래그머티즘이란 무엇인가? ㅣ 2. 퍼스 ㅣ 3. 제임스 ㅣ 4. 듀이 ㅣ 5. 계속해서 진화하는 프래그머티즘 제8장 스피리추얼리즘의 변천 1. 스피리추얼리즘의 역사적 배경 ㅣ 2. 멘 드 비랑 ㅣ 3. 쿠쟁 ㅣ 4. 라베송 ㅣ 5. 베르그송 제9장 근대 인도의 보편 사상 1. ‘근대’와 인도 그리고 ‘종교’ ㅣ 2. 정신성과 세속주의 ㅣ 3. 브라흐마 사마지의 계보─보편과 고유의 희구와 그 초점 ㅣ 4. 근대 인도에 뚫린 ‘구멍’─라마크리슈나와 신 제10장 ‘문명’과 근대 일본 1. ‘문명개화’의 행방 ㅣ 2. 서양 중심주의를 넘어서는 것 ㅣ 3. 19세기의 다면성 후기 _287 칼럼 1. 칸트에서 헤겔로 _66 칼럼 2. 셸링 적극 철학의 새로움 _120 칼럼 3. 스펜서와 사회 진화론 _146 칼럼 4. 19세기 러시아와 동고의 감성 _176 편자ㆍ집필자ㆍ옮긴이 소개 _291 연표 _297 찾아보기 _304▶ 이 『세계철학사』에 대하여 도서출판 b에서 『세계철학사』(전 8권+별권)를 펴냈다. 이 『세계철학사』는 이토 구니타케/야마우치 시로/나카지마 다카히로/노토미 노부루가 책임 편집을 맡고, 일본의 철학자 1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본의 치쿠마쇼보(筑摩書房)에서 창사 80주년 기념작으로 출간(2020년)한 것을 이신철 교수의 번역으로 도서출판 b 창사 20주년 기념작으로 펴낸 것이다. 이 『세계철학사』는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세계철학’을 각각의 시대를 특징짓는 주제로부터 서로 다른 전통을 각각의 시대마다 살펴나간다. 각각의 전통들 사이에는 중간지대와 상호 영향, 수용과 새로운 전통의 형성이 존재하며, 거기서 철학은 경제, 과학, 종교와 제휴한다. 이 『세계철학사』의 기획・편집자들에 따르면 ‘세계철학’이란 서양 중심으로 전개되어온 철학을 넘어 보편적이고 다원적인 철학, 인류의 생활 세계를 아우르는 철학,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언어를 기반으로 하는 철학, 자연환경과 생명과 우주로부터 인류의 존재 방식을 반성하는 철학을 창출하고자 하는 운동으로서의 ‘세계철학’을 가리킨다. 이러한 ‘세계철학’의 관점에서 철학사를 바라봄으로써 철학적 앎의 역동적 움직임을 재현하고, 현재 철학이 서 있는 자리와 과제를 확인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왜 ‘세계철학’이고 ‘세계철학사’인가? 지금까지 ‘철학(필로소피아)’이란 기본적으로 서양철학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되어왔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세계는 서양 문명의 틀을 넘어서서 다양한 가치관과 전통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것들이 하나를 이루며 복잡한 양상을 드러내는 새로운 시대이다. 나아가 오늘날 기후 위기와 팬데믹, AI를 비롯하여 인간이 부딪친 많은 문제는 지구마저 넘어서고 이전에 알지 못했던 차원의 발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따라서 철학은 새로운 시야에서 새롭게 인류의 역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이 『세계철학사』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만이 아니라 종래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중근동, 러시아, 인도, 중국, 한국, 일본, 나아가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와 라틴아메리카와 원주민 아메리카 등까지 두루 눈을 돌리고 있다. 이렇게 인류학적으로 파악되는 다양한 지역과 같은 이른바 주변 문화까지 다루게 되는 까닭은, 그것들이 우리에게 지금까지 우리를 일방적으로 규정해온 서양철학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다른 관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 역사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다른 사유를 형성해 온 세계철학의 중요한 기축을 이루어왔다고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들만 보더라고 이 『세계철학사』에는 명실공히 ‘세계’라고 부를 수 있는 시야를 구축하고 확보하려는 흔적이 여실하다. ▶ 이 『세계철학사』의 구성 각 권이 모두 10개의 장과 3~5개의 칼럼으로 이루어진 전 8권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권: 고대Ⅰ. 지혜에서 앎의 사랑으로, 제2권: 고대Ⅱ. 세계철학의 성립과 전개, 제3권: 중세Ⅰ. 초월과 보편을 향하여, 제4권: 중세Ⅱ. 개인의 각성, 제5권: 중세Ⅲ. 바로크의 철학, 제6권: 근대Ⅰ. 계몽과 인간 감정론, 제7권: 근대Ⅱ. 자유와 역사적 발전, 제8권: 현대. 지구화 시대의 앎. 거기에 추가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별권은 책임 편집자들의 대담을 포함하여 네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1부: 세계철학의 과거ㆍ현재ㆍ미래, 그리고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제2부: 세계철학사의 더 나아간 논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세계철학사』의 특징 1. 세계라는 시야에서 철학을 묻고, 철학으로 다시 세계를 묻는 서양철학사가 아닌 세계철학사. 2. 철학이 없다는 동양에서 ‘세계철학’의 관점을 제시한 철학사. 3. 오래전에 씌어진 철학사가 아닌 21세기 최신 철학까지 반영한 철학사. 4. 최대한 쉬운 문체와 서술 방식으로 대중성을 담보하고 있는 철학사. 5. 전 8권+별권의 분책 편집 구성으로 휴대성이 용이한 철학사.엮은이의 말누구나 말하듯이 현대는 지구화 시대이다. 지구화 시대란 사람과 사물이 세계의 구석구석까지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교류하거나 유통하거나 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한다. 이와 같은 시대가 도래한 것은 기본적으로는 교통수단과 유통 기구, 통신 기술의 고도한 발전과 그것들의 세계적 규모에서의 전파, 침투에 따라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자유로운 행동이나 교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라 이러한 과학 기술들의 확산을 솔선하여 촉진한다든지 그 침투를 강력하게 유도한다든지 하는 고도로 금융화한 현대 자본주의의 전개라는,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두드러져 보이지 않는 경제적인 요인도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야 어쨌든 우리의 오늘날 하루하루 생활은 지구화 시대의 이러한 구조에 어쩔 수 없이 휘말려 든 형태로 영위되고 있으며, 그 점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문화적, 예술적 활동이나 학술적 교류에서도 충분히 실감할 수 있다. 그렇지만 지구화가 초래하는 영향이 언제나 적극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좀 더 심각하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측면으로서 재해나 역병의 지구적 규모에서의 대유행 등, 인간의 생명 유지 가능성과도 직결된 중대한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대단히 엄혹한 형태로 통감하고 있는 대로이다. 우리는 확실히 지구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그 은혜도 입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세계적 규모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오늘날의 삶의 방식의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양 측면의 의미를 우리는 점점 더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지구화 시대인 현대에 학술의 한 부문임과 동시에 모든 학술 문화 활동의 근원적인 정신적 원천이기도 한 철학은 그 자체로서 전 지구적인 것일 수 있을까? 그리고 만약 현대의 철학적 사유가 참다운 의미에서 전 지구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그 ‘세계철학’이란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일까? -(『세계철학사』, 제8권)
어린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모퉁이돌 / 김소진 글, 박소연 그림, 토마스 아 켐피스 /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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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
소설,일반
김소진 글, 박소연 그림, 토마스 아 켐피스
1부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 1. 예수님을 본받아요 2. 지혜있는 체 말고 겸손해요 3. 믿음으로 성경을 읽어요 4. 자신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요 5. 순종함으로 자유를 누려요 6. 나쁜 습관을 끊어버려요 7. 어려움을 당할 때 인내해요 8.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아요 9.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와요 10.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배워요 11.매일 기도 시간을 가져요 12.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해요 13. 친구를 잘 사귀어요 14.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요 15. 진심으로 회개해요 16.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어요 17. 부지런히 예수님을 닮아가요 2부 마음의 즐거움을 갖고 싶어요 18. 마음의 즐거움과 평화를 얻으려면 19. 인간의 본래 성질과 하나님의 은총 20. 나를 돌아보는 일 21. 깨끗한 양심의 즐거움 22. 예수님과 친하게 지내려면 23. 십자가 사랑과 십자가의 길 24. 가장 작은 것에 감사를 드리면 3부 하나님의 위로의 음성 25.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 주시는 말씀 26.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 27. 진실하고 겸손하게 살려면 28.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29.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란 30. 욕심을 버리고 인내를 배우려면 31. 소원을 기도하려면 32.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요 33.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해요 34. 헐뜯는 말을 견디려면 35. 어려운 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해요 36. 미래를 걱정하지 말아요 37. 하나님을 사랑해요 38. 친구에게 상처의 말을 들었을 때 39. 영원한 하늘나라 약속을 바라보아요 40. 본성과 은총의 차이 41. 실패와 낙심이 될 때 42. 하늘나라의 일과 소망 43. 신앙이 발전하는 것은 44. 하나님 앞에 서있어요 45. 이 세상의 고난을 인내해요 4부 성만찬 - 예수님이 주신 떡과 포도주 46. 예수님이 차려주신 거룩한 식탁 47. 성만찬이 주는 교훈 48. 성만찬을 준비하는 기도 49. 성만찬에 대한 주님의 음성
남미숙의 중국어 쉽게 끝내기 Level 1 (2020 SPECIAL EDITION :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가 12,800원)
에스티유니타스 / 남미숙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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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남미숙 (지은이)
2020 에스티유니타스 창립 10주년 특별가 12800원. 에스티유니타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2,800원에 선보이는 진짜! 쉬운! 중국어 첫걸음 책이다. 회화와 신HSK 1급을 한꺼번에 끝낼 수 있는 입문서로, 신HSK 수험서 최장기 베스트셀러인 『新HSK 한 권으로 끝내기』 시리즈의 저자 남미숙 강사가 신HSK 1급 기출 문장을 완벽 분석하여 회화로 재구성하였다.중국어의 성조와 발음 01 안녕하세요! 발음 연습 3성과 3성의 만남 패턴 1 만날 때 인사 패턴 2 헤어질 때 인사 실전 회화 안녕하세요! 문법 인사하기 / 인칭대사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1부분 / 독해 1부분 쉬어가기 중국인은 모두 자전거를 탈 줄 아나요? 02 감사해요! 발음 연습 不의 성조 변화 패턴 3 감사해요! 패턴 4 죄송해요 실전 회화 감사해요! 문법 감사 인사와 대답 / 사과하기와 대답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1부분 / 독해 1부분 쉬어가기 ‘뚜이부치’라고 말하지 않는 중국인 03 드실래요? 발음 연습 묵직한 소리 vs 경쾌한 소리 패턴 5 나는 ~을 먹어요 패턴 6 무엇을 ~하나요? 실전 회화 드실래요? 문법 동사 술어문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1부분 / 독해 1부분 쉬어가기 중국의 국민 음료 ’차’ 04 미현이는 내 친구예요. 발음 연습 센 소리에 혀가 무너지지 말자! 성모 r 패턴 7 ~는 ~이에요 패턴 8 ~는 ~이 아니에요 실전 회화 미현이는 내 친구예요. 문법 지시·의문대사 / 구조조사 的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1부분 / 독해 1부분 비트 중국어 신나게 따라 해 보세요! 05 그는 누구인가요? 발음 연습 THE 중국인스럽게! iou / uei / uen 패턴 9 ~는 누구예요? 패턴 10 (매우) ~해요 실전 회화 그는 누구인가요? 문법 형용사 술어문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2부분 / 독해 2부분 쉬어가기 중국인에게 말 걸기! 뭐라고 부르나요? 06 오늘은 몇 월 며칠이에요? 발음 연습 성모 없인 너무 허전해~ i, u, ? 패턴 11 ~은 몇 월 며칠이에요? 패턴 12 ~은 무슨 요일이에요? 실전 회화 오늘은 몇 월 며칠이에요? 문법 숫자 / 연도, 월, 일 / 요일 읽기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2부분 / 독해 2부분 쉬어가기 중국 사람들도 생일에 미역국을 먹나요? 07 지금 몇 시예요? 발음 연습 성조 변화의 마지막 규칙! ‘一 y?’ 패턴 13 몇 시에 ~해요? 패턴 14 언제 ~해요? 실전 회화 지금 몇 시예요? 문법 시간 표현하기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2부분 / 독해 2부분 쉬어가기 중국 사람은 만만디? 중국식 시간관념의 실체! 08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발음 연습 닮은 듯 닮지 않은 uo와 ou 발음 패턴 15 얼마나 ~해요? 패턴 16 너무 ~해요 실전 회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문법 명사 술어문 / 생략 의문문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2부분 / 독해 2부분 비트 중국어 신나게 따라 해 보세요! 09 당신은 무엇을 마시고 싶으세요? 발음 연습 콧소리 ng과 n 패턴 17 나는 ~하고 싶어요 패턴 18 ~는 얼마예요? 실전 회화 당신은 무엇을 마시고 싶으세요? 문법 양사 / 중국 화폐 읽기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3부분 / 독해 3부분 쉬어가기 중국어 숫자, 손으로 말하기! 10 당신은 중국어를 할 줄 아세요? 발음 연습 예쁜 발음 ‘i(이)’의 변신! z, c, s + i(으) 패턴 19 나는 ~할 줄 알아요 패턴 20 이거 어떻게 ~해요? 실전 회화 당신은 중국어를 할 줄 아세요? 문법 조동사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3부분 / 독해 3부분 쉬어가기 뭐라고요? 단오가 중국 명절이라고요?? 11 우리는 영화 보러 가요. 발음 연습 고집 센 운모 er의 ‘얼(er)화 현상’ 패턴 21 나는 ~하러 가요 패턴 22 나는 ~할 수 있어요 실전 회화 우리는 영화 보러 가요. 문법 ~하는 거 어때? / 왜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3부분 / 독해 3부분 쉬어가기 중국의 시에스타, ‘우리 낮잠 자는 중이에요!’ 12 당신 아버지는 어디에서 일하세요? 발음 연습 eng과 ang의 발음 패턴 23 그는 ~에 있어요 패턴 24 당신은 어디에서 ~하세요? 실전 회화 당신 아버지는 어디에서 일하세요? 문법 在의 모든 것!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3부분 / 독해 3부분 비트 중국어 신나게 따라 해 보세요! 13 당신은 무엇을 즐겨 먹나요? 발음 연습 부끄러움이 많은 ?의 규칙! 패턴 25 그는 ~하는 걸 좋아해요 패턴 26 나는 ~할 계획이에요 실전 회화 당신은 무엇을 즐겨 먹나요? 문법 동사 / 겸어문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4부분 / 독해 4부분 쉬어가기 중국 사람은 못 먹는 게 없다? 중국의 4대 요리! 14 당신은 중국인 친구가 있나요? 발음 연습 센 소리와 새는 소리 패턴 27 그는 ~가 있어요 패턴 28 ~ 말로는 실전 회화 당신은 중국인 친구가 있나요? 문법 완료와 변화의 了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4부분 / 독해 4부분 쉬어가기 중국인의 이름, 빙빙? 아빙? 샤오빙?!! 15 당신은 누구랑 갔던 거예요? 발음 연습 qu / qi의 발음 뽀개기! 패턴 29 ~할 때, ~일 때 패턴 30 ~와 (함께) 실전 회화 당신은 누구랑 갔던 거예요? 문법 ‘是~的’ 강조 구문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4부분 / 독해 4부분 쉬어가기 중국 사람들은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16 내 휴대폰은 어디에 있나요? 발음 연습 1성 시작 단어 / 2성 시작 단어 / 3성 시작 단어 / 4성 시작 단어 패턴 31 강아지는 의자 ~(쪽)에 있어요 패턴 32 책상 아래에 ~이 있어요 실전 회화 내 휴대폰은 어디에 있나요? 문법 방위사 / 동사 有 빈출문제 맛보기 듣기 4부분 / 독해 4부분 비트 중국어 신나게 따라 해 보세요! 신한어수평고시 HSK 1급 모의고사 신HSK 1급 빈출문제 맛보기 정답 & 해설 신한어수평고시 HSK 1급 모의고사 정답 & 해설 [부록 1] 신HSK 1급 필수 단어 150개를 직접 써 보는 『간체자 쓰기 노트』 (책 속의 책) [부록 2] 언제 어디서나 MP3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오디오 북』[이 책의 특징] 1. 진짜로 쉬운 중국어 첫걸음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 시중에 많은 첫걸음 책들이 나와 있지만,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여전히 ‘더’ 쉬운 책 없냐고 물어보지요. 중국어를 가장 쉽게 배우는 방법은 기초적인 단어로 구성된 비슷한 패턴의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신HSK 1급 필수 단어 150개를 기본으로 한 쉬운 패턴 문장을 먼저 반복해서 익힌 뒤 다양한 회화 표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초보 학습자들이 진짜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첫걸음 공부하면서 본인의 진짜 실력을 알고 싶다면 바로 이 책! 첫걸음 책을 끝내고 나면 대체 어느 정도 수준의 중국어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이런 분들께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첫걸음 책을 끝내고 책 뒤에 붙어 있는 신HSK 1급 모의고사를 진짜 시험처럼 정해진 시간 내에 풀어서 120점이 넘으면 당신의 중국어 실력은 신HSK 1급입니다! 신HSK 1급은 간단한 중국어 단어와 문장으로 기초적인 일상 회화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3. 회화와 신HSK를 한꺼번에 끝내고 싶다면 바로 이 책! 한국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는 많은 분들이 스펙을 쌓기 위해, 승진을 하기 위해 중국 정부에서 실시하는 국제중국어능력 표준화고시인 신HSK 시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첫걸음 회화를 6개월 정도 배운 후 3급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신HSK 공부를 시작하지요. 그런데 만약 신HSK 문제를 응용해 만든 첫걸음 책으로 중국어를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한 권을 끝냄과 동시에 신HSK 1급은 거뜬히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신HSK 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4. 국내 최고의 강사에게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면 바로 이 책! 신HSK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책! 중국어 신HSK 최장기 베스트셀러이자 30만 부 판매 돌파 기록을 남긴 신HSK 수험서의 바이블! 『新HSK 한 권으로 끝내기』 시리즈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바로 그 책의 저자 남미숙 강사가 급수별 신HSK 기출문제를 심층 분석하여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문장들만 모아서 첫걸음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첫걸음 책에 있는 회화 표현들만 다 외워도 신HSK 1급 시험은 자신 있게 패스할 수 있습니다. 이제 중국어 첫걸음도 신HSK 최고 강사 남미숙 선생님께 배우세요. [이 책이 필요한 학습자/] - 중국어 1도 모르는 왕초보 학습자 - 자신의 중국어 실력을 신HSK 1급 시험으로 확인하고 싶은 학습자 [이 책의 활용법] 1. 매 과의 첫 시작은 ‘발음 연습’으로 워밍업한다. 2. 매 과의 메인 ‘패턴 문장’을 단어를 바꿔가며 익힌다. 3. 4개의 ‘실전 회화’를 통해 중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리얼 중국어를 말해 본다. 4. 말하기와 신HSK 시험의 기초가 되는 ‘문법’ 사항을 알아 둔다. 5. 신HSK 시험 유형과 똑같은 ‘빈출문제 맛보기’를 풀어 보며 실력을 테스트한다. 6. 한 권의 학습이 끝나면 ‘모의고사’를 시험 시간에 맞춰 풀어 본다. 120점 이상이 나오면 신HSK 1급 응시 준비 완료! [효과적인 학습을 위한 부가 자료 무료 제공!] - 무료 APP 서비스 제공(Play 스토어에서 ‘중단기’ 검색) - 언제 어디서나 MP3를 들으며 공부하는 『오디오 북』 제공 - 신HSK 1급 필수 단어 150개를 직접 써 보는 『간체자 쓰기 노트』 제공 - 신HSK 1급 실전 모의고사 1회분 수록 - ‘중국어+한국어’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china.conects.com)
슬픔의 뒤편
시인동네 / 김미정 (지은이) / 2022.08.11
10,000
시인동네
소설,일반
김미정 (지은이)
시인동네 시인선 181권.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미정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김미정 시인의 이번 시집은 율격을 중심으로 한 음악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이미지로 구축되는 그림이기도 하며, 그 그림 속에 담기는 사유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절제되고 압축된 형식을 통해서 펼쳐지는 이미지의 향연이 아름답고 깊은 여운을 남긴다.제1부 물집13/대숲14/배후15/스몸비(smombie)16/백담에 이르다17/지문18/저녁 강19/슬픔의 뒤편20/낡은 구두21/미래사22/회색에 관한 변론23/곤을동24/동행25/소리의 길26/우포를 읽다27/생각과 행동의 우선순위28 제2부 검은 장미31/미쳐야 사는 여자32/죽어서 사는 남자33/에파타 성당34/풍금이 놓인 자리35/순이 삼촌36/집37/산내38/문외동39/반구대안길 28540/하양을 지나며41/무인도42/아화역(阿火驛)43/손 편지44/블라디보스토크45/경주46 제3부 결별49/다음 눈50/처서51/눈물52/조응53/메타세쿼이아54/붉은 춤55/미궁56/울음 꽃57/국화빵 익어가는 시간58/헌 의자59/한 번도 잊은 적 없는데60/그사이61/무흘구곡 지나다62/엘도라도63/마다가스카르64 제4부 블랙박스67/목백일홍68/낙화69/외딴집70/첼로71/그러나 나는 걷는다72/발로 그린 그림73/파도74/시계75/시간을 팝니다76/당신과 나의 거리78/삼대목(三代木)79/손80/달빛 사진관81/겨우살이82 제5부 희나리85/엽서86/마라도87/아마도88/가면89/밤 벚꽃90/안녕, 김녕sea91/을숙도92/화답93/겹94/명성예식장95/지팡이96/테헤란로를 걸으며97/그사이 298 해설 황치복(문학평론가)99‘그늘’과 ‘그림자’의 시학 김미정 시인은 기존의 시집에서 가족사를 둘러싼 자서전적인 개인사를 시화하면서 자아를 탐구하기도 하고, 심미적인 가치를 발굴하기도 하면서 시적 영역을 넓혀왔는데, 무엇보다 구도적이고 견인불발의 시정신이 인상적인 국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앞선 시집에 나타난 시인의 시적 상상력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기억에 대한 서정적 가치라고 할 수 있는데, 시인은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시간이 지닌 아름다움과 정동에 천착하면서 그것이 발산하는 향기와 파장을 포착하여 시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사실 이번 시집에서도 ‘기억’이라는 주제는 ‘뒤편’, 그리고 ‘무늬’의 이미지들과 결합하여 다층적인 의미망을 구축하면서 그윽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기억이라는 주제는 ‘그늘’이라든가 ‘그림자’의 이미지들과 융합하여 깊은 정서적 가치를 함축할 뿐만 아니라 사유의 깊이까지 확보하고 있어서 시적 상상력의 성숙과 함께 시적 사유의 진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시집은 시인에게 기념비적인 의미가 될 것이 확실한 듯한데, 시인이 구축한 그 아름답고도 심오한 이미지들의 세계로 들어가 그 정취를 음미해 보도록 한다. 먼저 주목되는 이미지는 ‘뒤편’, 혹은 ‘배후’의 이미지인데, 이러한 이미지들은 단일한 이미지로 존재하지 않고, 이번 시집에서 그물코에 해당되는 이미지들인 ‘그늘’이라든가 ‘무늬’의 이미지들과 어울려서 한층 복잡하고도 다채로운 의미망을 구축하면서 정서적 자장을 형성한다. 미리 당겨서 말하자면, 시인이 구축한 ‘뒤편’, 혹은 ‘배후’의 이미지란 어떤 상황이나 대상이 지닌 어두운 측면으로서의 그늘과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존재의 근거, 혹은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시적 대상에 입체감으로서의 음영(陰影)을 제공함으로써 시적 정취의 깊이를 더한다는 점에서 시인이 구축한 아름다운 이미지 성좌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 작품에서 ‘뒤편’이란 존재의 약점, 혹은 세속적 타협과 같은 연약함을 의미한다. 뼈대만 부여잡고 온몸으로 버티었지 바람길 열어주고 소리로만 텅 비었지 뒤편을 허락하지 않아 그늘에도 밟혔지 온몸으로 버티었지, 뼈대만 부여잡고 소리로만 텅 비었지, 바람길 열어주고 그늘에 밟히곤 했지, 뒤편 허락하지 않아 ― 「대숲」 전문 첫 수와 둘째 수는 각 장이 도치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러한 형태는 대숲이 지니고 있는 균제된 형상과 질서 있는 사각의 무늬와 같은 풍경을 시조의 형식으로 구현하려는 일종의 형태주의(formalism)일 수도 있을 것이다. 대위적이고 대구적인 정제된 시조의 형상이 이 시의 형식과 조화를 이루듯이 시인이 ‘대숲’을 통해서 그리고자 하는 인격적 가치란 어떤 강인하고 절제된 정신적 가치일 터인데, “뼈대”라든가 “텅 비었지”라는 표현들이 군더더기 없는 탈속적인 삶의 자세를 견지하는 어떤 인격을 상상하도록 한다. 구도적인 삶의 자세는 김미정 시인이 첫 시집에서부터 견지하고 있는 시적 태도이기도 한데, 시조라는 것이 절제와 탁마(琢磨)를 통해서 삶의 기율을 확보하려는 장르라고 한다면, 시인의 이러한 태도는 시조의 본령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주목되는 점은 “뒤편을 허락하지 않아 그늘에도 밟혔지”, 혹은 “그늘에 밟히곤 했지, 뒤편을 허락하지 않아”라는 구절인데, 여기에 이번 시집의 핵심적인 이미지인 ‘뒤편’이라든가 ‘그늘’의 이미지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시적 맥락에서 보아 이 작품에서 ‘뒤편’이란 어떤 꼿꼿한 인격이 허락하지 않는 세속적 타협의 여지 같은 것을 의미한다면, ‘그늘’이란 그러한 견인불발의 의지로 인해 얻게 되는 부정적 결과로서 상처라든가 곤경 등을 함의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의 관심사인 ‘뒤편’이라는 이미지는 인간 존재의 취약함이라든가 떳떳하지 못한 약점 같은 의미하고 있는 셈이다. 다음 작품의 ‘뒤편’은 좀 더 심오하다. 궁금한 것들은 늘 뒤편에 도사린다 조종당한 순간마다 뒤틀린 몸의 각도 등으로 울고 웃던 흔적, 감춰둔 허물까지 무작정 기다리던 당신의 등 뒤에서 밀어낸 걱정마저 땀방울에 휩싸일 때 가만히 물러서지 않는 무뚝뚝이 돌림판 손닿지 않는 그곳 물무늬가 차갑다 빙글빙글 돌아서 때 없이 붉어져서 중심을 더 낮게 잡아도 드러내지 않는다 ― 「배후」 전문 “궁금한 것들은 늘 뒤편에 도사린다”라는 대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에서 ‘뒤편’이란 어떤 상황이나 현상의 ‘배후’로서 그 상황과 현상이 발생하도록 한 근본적인 원인이나 힘 등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뒤편’은 모든 존재의 ‘배후’로서 배경과 맥락의 역할을 하는 셈이다. 그런데 “조종당한 순간”이라든가 “무뚝뚝이 돌림판”, 그리고 “손닿지 않는 그곳”, 혹은 “드러내지 않는다”라는 표현 등에 주목해 보면, 존재의 배후로서의 ‘뒤편’은 존재를 규정하고 작동시키는 불가사의한 운명이라든가 어떤 ‘커다란 손’으로서의 신의 입김 같은 것을 연상케 한다. 그것은 “돌림판”으로서 우리의 운명을 “빙글빙글 돌”리면서도 “무뚝뚝”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신비에 싸여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운명 혹은 섭리를 함축하고 있는 존재의 배후로서의 뒤편은 “감춰둔 허물”이라든가 “무작정 기다리던 당신의 등 뒤”, 혹은 “밀어낼 걱정”, “물무늬가 차갑다” 등의 표현에서 추론할 수 있듯이 냉정하고 가혹하기도 하며, 슬픔과 한탄의 정동을 자아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배후로서의 뒤편은 냉혹하고 불가피하게 우리를 지배하면서 우리에게 곤경과 상처를 자아내는 기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시인의 시편에서 ‘뒤편’이라는 이미지가 대부분 ‘그늘’이라든가 ‘그림자’의 이미지와 결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 황치복(문학평론가) ■ 시인의 산문 나의 과거는 곧 나의 미래라는 것을 아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 사이에 깊이 물든 무늬와 새로운 풍경이 화음을 이루어 노래가 되고 시가 되어 반짝였다. 그러기에 자유로운 울림과 상상력의 파장을 느끼며 떠나는 혼자만의 시간여행이 무엇보다 소중했다. 길 위에서 그냥 줍기만 해도 벅찬, 시가 있어 기뻤다. 나의 ‘슬픔’도 결국 나의 ‘기쁨’이었다.힘겨운여정 끝에부풀어 오른집 한 채뜨거운고백 뒤로눈물 고인집 한 채어쩌나,감출 수 없는아슬아슬집 한 채― 「물집」 전문 속들이 무너지고 무너져 새어나온깊이를 묻는 그늘, 흉터만을 남긴다종족을 알 수 없어서 쓸 수 없는 연대기드러난 순간마다 무형의 틀에 가려기다리면 사라질까 한 걸음 뗄 수 없다배후를 찾아갈수록 외딴섬만 보일 뿐― 「슬픔의 뒤편」 전문 칼을 쥔 오른손에날 세운 사과 반쪽생각에 미끄러진칼날과 중력의 힘예감은 빗나가지 않고왼쪽 손을 감싸지― 「생각과 행동의 우선순위」 전문
2023 하반기 All-New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NCS + 전공 + 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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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지은이)
주택도시보증공사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동서발전 맞춤형 문제로 구성했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Add+특별부록 CHAPTER 01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무적합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출제유형분석01 문서 내용 이해 출제유형분석02 주제 찾기 출제유형분석03 문장 배열 출제유형분석04 빈칸 추론 출제유형분석05 비판·반박 출제유형분석06 문서작성 및 수정 출제유형분석07 공문서 작성 출제유형분석08 경청 태도 및 자세 출제유형분석09 의사표현 방법 CHAPTER 02 수리능력 출제유형분석01 응용수리 출제유형분석02 도표계산 출제유형분석03 자료이해 출제유형분석04 도표작성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출제유형분석01 명제 출제유형분석02 규칙 적용 출제유형분석03 SWOT 분석 출제유형분석04 자료해석 CHAPTER 04 대인관계능력 출제유형분석01 팀워크 출제유형분석02 리더십 출제유형분석03 갈등 출제유형분석04 협상전략 출제유형분석05 고객 불만 대응 프로세스 출제유형분석06 직장생활 CHAPTER 05 조직이해능력 출제유형분석01 경영전략 출제유형분석02 조직구조 출제유형분석03 업무 종류 출제유형분석04 국제동향 ● PART 2 전공필기 CHAPTER 01 경영 CHAPTER 02 경제 CHAPTER 03 법 ●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주택도시보증공사 면접 기출질문 ●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PART 1 직무적합평가 PART 2 전공필기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도서 특징 1. 2023년 상반기 주요 공기업 NCS & 전공 기출복원문제 수록! 2. 최신출제경향을 반영한 출제유형분석 및 실전예제로 NCS 대표유형 정복 3. 전공필기(경영.경제.법) 적중예상문제로 전공까지 대비 2. 모의고사 5회(최종점검 3회+온라인 2회) 및 AI면접 응시 쿠폰으로 실제 시험 완벽 대비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3년 하반기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온라인 AI면접 → 1차 면접전형(역량) → 온라인 인성검사 → 2차 면접전형(심층) → 최종합격자 발표」순서로 이뤄진다. 필기전형은 관리 6급의 경우 직무적합평가와 전공필기를, 관리 7급의 경우 직무적합평가만을 진행한다. 그중 직무적합평가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 총 5개의 영역을 평가하며, 2023년 상반기에는 피듈형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전공필기는 직렬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필기전형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판매량 1위의 출간경험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 도서를 출간하였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채용을 대비하여 한국동서발전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3 하반기 All-New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NCS+전공+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학생 / 앵두
책읽는고양이 /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욱 옮김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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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욱 옮김
이 책은 다자이 오사무의 〈여학생〉과 〈앵두> 두 편을 묶은 단편으로, 같은 1인칭 시점의 이야기지만, 하나는 딸이자 소녀, 또 하나는 아비이자 작가라는 다른 시점의 대비를 통해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세상에 대한 냉소와 따뜻한 시각을 고스란히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 중에는 1인칭 시점의 단편이 여러 점 있다. 〈여학생>의 경우는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섬세함이 도드라지는 1인칭 여성 시점의 작품만을 묶은 단편집에 실린 경우가 많다. 그러나 ‘루캣유어셀프’의 《여학생 / 앵두》는 같은 1인칭 시점의 단편이지만, 〈여학생>은 소녀의 시각에서, 〈앵두〉는 다자이 오사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로, 한 아내의 남편이자 아비의 시각에서 쓰여졌다는 점에서 차별된다. ‘루캣유어셀프’시리즈에서 이러한 두 편을 묶어 펴낸 이유는, 항상 자살을 동경해온 다자이 오사무 자신이, 작가이자 한 가정의 아비라는 1인 2역의 무게를 짐짓 눌러 표현하는 애잔함과 순수한 여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섬세하고 쾌활한 하루의 묘사 속에서 먼저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묘한 대비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괴로울수록 더 쾌활한 척하는 아비의 내면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녀의 발랄함과 투덜거림 그리고 상큼함, 그런가 하면 어느새 철든 아이처럼 세상을 관조하는 소녀, 그러나 이내 또 투정 받아줄 이를 찾는 자그마한 아이와 일체되는 뭉클함 속에서 우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또 누군가를 그리워한다.앵두 여학생 작가에 대하여단편소설에서 나다운 삶을 발견하는 ‘루캣유어셀프’ 시리즈 세 번째 책. 이 책은 다자이 오사무의 〈여학생〉과 〈앵두> 두 편을 묶은 단편으로, 같은 1인칭 시점의 이야기지만, 하나는 딸이자 소녀, 또 하나는 아비이자 작가라는 다른 시점의 대비를 통해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세상에 대한 냉소와 따뜻한 시각을 고스란히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 중에는 1인칭 시점의 단편이 여러 점 있다. 〈여학생>의 경우는 다자이 오사무 특유의 섬세함이 도드라지는 1인칭 여성 시점의 작품만을 묶은 단편집에 실린 경우가 많다. 그러나 ‘루캣유어셀프’의 《여학생 / 앵두》는 같은 1인칭 시점의 단편이지만, 〈여학생>은 소녀의 시각에서, 〈앵두〉는 다자이 오사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로, 한 아내의 남편이자 아비의 시각에서 쓰여졌다는 점에서 차별된다. ‘루캣유어셀프’시리즈에서 이러한 두 편을 묶어 펴낸 이유는, 항상 자살을 동경해온 다자이 오사무 자신이, 작가이자 한 가정의 아비라는 1인 2역의 무게를 짐짓 눌러 표현하는 애잔함과 순수한 여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섬세하고 쾌활한 하루의 묘사 속에서 먼저 돌아가신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묘한 대비를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괴로울수록 더 쾌활한 척하는 아비의 내면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녀의 발랄함과 투덜거림 그리고 상큼함, 그런가 하면 어느새 철든 아이처럼 세상을 관조하는 소녀, 그러나 이내 또 투정 받아줄 이를 찾는 자그마한 아이와 일체되는 뭉클함 속에서 우리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또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루캣유어셀프 책읽는고양이에서 펴낸 단편소설시리즈이다. ‘단편소설에서 나다운 삶을 찾는다’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기존의 단편집들이 10편 내외를 묶어 볼륨감 있게 구성된 것에 비하여 ‘루캣유어셀프’는 1~3편만을 묶어 편집하여, 한 편마다 담은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여백을 중시하였다. 또 휴대하기 쉬운 크기와 두께로 언제 어디서나 친숙하게 단편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하였다. ‘루캣유어셀프’는 짧지만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여 전해지는 이야기 속에서 나의 모습, 또 너의 모습과 만난다. 완역으로 다시 읽는 단편! 작가마다 달리 표출되는 인간 군상에 대한 묘사와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전의 묘미에 빠져든다. 어느 날 문득, 잠자고 있는 내면의 나를 깨우고 싶을 때 “Look at Yourself.”
한 권으로 끝내는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30
새로운제안 / 손정환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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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
소설,일반
손정환 (지은이)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이다. 소셜미션, 자원의 이동성, 성과측정방법 등 영리기업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사회적기업만의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사한 기업들을 관찰하고 분석해 나만의 모델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본 책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준비단계에서 필요한 필수 개념을 소개한다. 또한 국내 30개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유형별로 구분해 분석, 구조화했다. 예비 사회적기업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추천사 1장. 사회적기업의 이해 01 예비사회적기업이란? 02 사회적기업이란? 03 사회적기업과 취약계층 04 사회적기업과 사회 서비스 2장. 사회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01 사회적기업의 창업 02 사회적기업의 소셜미션 03 사회적기업의 성과평가 04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 3장. 사회적기업과 SDGs 01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란? 02 사회적기업과 SDGs 4장.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30 01 사단법인 스타트업미래포럼 02 주식회사 파머스페이스 03 주식회사 에코맘의산골이유식 04 주식회사 카페티모르 05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팜프라 06 주식회사 생각나눔소 07 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 협동조합 08 주식회사 베어베터컴퍼니 09 주식회사 커피지아 10 사단법인 장애청년꿈을잡고 11 주식회사 테스트웍스 12 주식회사 맘이랜서 13 주식회사 맛들식품 14 주식회사 글로브 15 주식회사 두손컴퍼니 16 사회적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 17 빅이슈코리아 18 주식회사 셰어하우스우주 19 주식회사 백지장 20 주식회사 캐어유 21 주식회사 바이맘 22 주식회사 샤인임팩트 23 주식회사 에코플레이 24 주식회사 소소한소통 25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26 주식회사 비플러스 27 사회적협동조합 자바르떼 28 성미산 문화협동조합 29 동네방네 협동조합 30 스탬피플 협동조합 부록 1.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2.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CSR 현황 3. 사회적기업 인증제도의 변천사 맺음말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가이드북 성공적인 사업, 남다른 혁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위한 사회적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하라!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이다. 소셜미션, 자원의 이동성, 성과측정방법 등 영리기업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어 사회적기업만의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사한 기업들을 관찰하고 분석해 나만의 모델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본 책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준비단계에서 필요한 필수 개념을 소개한다. 또한 국내 30개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을 유형별로 구분해 분석, 구조화했다. 예비 사회적기업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의 소셜미션은 무엇인가?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하려는 창업자가 가장 처음 듣는 질문이자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소셜미션은 사회적기업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짧은 문장이지만, 사회적 가치를 표현하는 문장이자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 질문에 답을 하면서 사회적기업의 미션과 비전이 완성되어가고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이 구체화된다. 비즈니스 모델은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예비·초기 창업자에게는 더욱 그렇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사한 기업들을 관찰하고 분석해 나만의 모델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본 책은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예비 창업자가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적기업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갈 기회의 발판이 될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은 한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예비·초기 창업자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사한 기업들을 관찰하고 분석해 나만의 모델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이들에게 본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사회적기업을 이해할 때 흔히 혼동하는 것 중 하나가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구분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인증)사회적기업의 요건을 갖추기 전 광역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중앙부처장이 지정하는 유형이다.
아침 미술관 2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이명옥 글 /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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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이명옥 글
예술가적 기질과 독창적인 생각이 유능함의 잣대가 된다. 경쟁력을 확보하는 미술 감상 그 두번째! 아침 미술관 시리즈의 두번째 책. 미술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미술관을 방문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 예술작품을 창의성이나 잠재력을 개발하려는 도구로 삼으려는 사람들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해 주는 책이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점의 그림과 글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일에 지친 비즈니스맨들에게 냉철한 통찰력과 기발한 상상력을, 무감각한 일상에 감정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앞서가는 사람들, 업무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사람들은 음악과 그림 등 다양한 예술 컨텐츠에 꾸준히 관심을 보인다. 수없이 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이 시대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정보나 자료는 더 이상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승부의 최대 관건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있는데, 타인과 차별화되는 예민한 1%의 감성이 이를 좌우한다. 서문 2권의 문을 열며 1권 서문 매일 아침 만나는 한 편의 상상력 뜨거운 태양은 단맛으로 다시 태어난다 아름다운 추락 친환경 화장실 고정관념을 깨라 직접 발로 뛰어라 폭포수처럼 곧은 정신 창의적 인간이 되는 비결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눈 자신의 눈에 속지 않기 더 멀리 나는 법 바캉스는 자유 도시에서 자유로워지다 바다는 인류의 자궁 지워지지 않을 발자국을 남겨라 여름 밤바다의 추억 별은 꿈의 또 다른 이름 상상력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라 밤의 속성 물에 버들잎을 띄워주는 지혜 위대한 2인자 일상의 콘트라포스토 이상과 현실을 구별하는 지혜 생각의 힘을 길러라 수박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기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라 힘의 올바른 사용 교만, 패망의 지름길 실상과 허상을 구별하기 순간의 아름다움에 집착하지 마라 불로장생 과일 복숭아 허구의 거울을 깨라 소나기가 그치면 하늘은 더 맑아진다 여행은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는 것 정글 속에 집을 짓고 우화에서 배우기 때로는 타잔처럼 대자연과 화해하기 번개는 자만심을 꺾는 무기 인생의 소나기는 강한 유대감을 만든다 모방은 제2의창조 물은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인생의 바다에서 생존하는 법 궂은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다 희망의 무지개 사막에서 만난 자유 사막에서 되찾은 나 사막, 그 텅 빈 충만함 개들이 수난을 당하는 날 밥벌이의 의미 낮잠은 창조의 도구 광복절의 의미 악마에게 농락 당하지 않는 법 호러 페인팅 피서법 두려움은 욕망에 불을 지른다 어둠의 정체를 파악하는 힘 불안은 생존을 위한 에너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일상의 퇴마사가 되는 법 호러물에 열광하는 이유 태양의 꽃, 해바라기 멘토의 인생철학을 오마주하라 열정의 꽃, 맨드라미 우주의 꽃, 수련 홍시여 잊지 마라, 너도 한때는 무척 떫었다는 걸 가을의 의미 삶의 과실을 얻으려면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인간존재를 완성시키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이브의 사과 비너스의 사과 유레카의 의미 성우를 내쫓는 법 심안으로 보기 관찰력을 길러주는 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과 나만의 독서 공간을 만들라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에로틱한 독서 신성한 독서 독서하는 기계 서재, 사회적 지위의 상징 미칠 만큼 좋은 그 무엇 지상의 천국 아이디어 분류법 책벌레들의 독서 비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여백의 아름다움 가을걷이의 의미 추수는 대지의 선물 땅의 가치 땅을 느끼고 감사하라 생명의 에너지, 곡식 생명의 꽃, 코스모스 오늘도 낙엽은 열매를 꿈꾼다 단풍의 합창 인생의 가을이 오면 가을의 정취 갈대에게 배우기 가을 운동은 보약 자연은 영감의 근원 금강산의 단풍 그림으로 떠나는 단풍 여행 한글 창제의 의미 꽃보다 아름다운 글자 글씨로 명상하기 경계를 허물고 경험을 통합하라 글씨체는 영혼의 지문 강한 것과 약한 것 전통에서 배우기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 비워야만 채운다 공부하는 자세 삶의 비밀을 담은 타임캡슐 꿈을 분석하기 미래를 예견하는 꿈 잠재의식의 개발 우연의 효과를 활용하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법 보름달에게서 배우기 생명의 엔진, 만월 멋진 상상력 영혼이 우는 소리 하늘로 떠나는 여름의 향기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법 낙엽은 상처를 치유하는 명약 세상은 저물어 겨울로 향한다 침묵의 가치 신비는 가장 강력한 무기 일상의 아름다움에 눈뜨기 내면의 세계를 경험하라 묘사하지 않고 암시하기 인간은 빛을 갈구하는 존재 고독과 대면하기 삶을 지탱하는 힘 고독을 극복하는 방법 내 안으로 들어가라 자아 성찰의 도구 천재의 표식, 고독 작업실 탐방 창작의 산실을 체험하다 작업실, 북향이 좋은 이유 이동 작업실 왜 여성은 누드화를 그릴 수 없었을까 가장 강력한 유혹의 무기, 상상력 사색의 힘 생각의 차이점 감추라, 호기심과 상상력이 발동하도록 즐거운 복종 내 영혼의 자화상 아름다운 상부상조 나 자신을 탐구하라 고통을 창조적 에너지로 우울증과 재능의 상관관계 겨울의 시작 부드러움은 곧 생명이다 \'핸드메이드 라이프\'되찾기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친다 눈이 오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눈처럼 순결하고 아름답게 겨울의 의미를 깨닫는 지혜 대설 눈보라가 주는 교훈 최고가 되려면 모피의 매력 에로티시즘의 상징 모피 흰 담비처럼 살아가기 마음에 모피를 입혀라 영웅은 홀로서기부터 시작한다 낙타처럼 인내하기 금지된 사랑 사랑의 유효기간 첫사랑, 권태를 치유하는 백신 지혜로운 사랑을 하라 사랑의 고통은 영혼을 고양시킨다 이별은 삶의 통과의례 증오심은 실연의 치료제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고백하세요 산타 마을 아이디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 품위 있게 과시하는 방법 달력의 의미 시간의 흐름을 되돌리는 비결 세월의 가르침 마음 흘려보내기 인류에게 보내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그림 찾아보기6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이명옥 관장의 365일 인사이트 달콤한 감성과 날카로운 통찰로 하반기를 시작하게 하는 책 6월부터 더위가 기승이다. 봄 없이 갑자기 찾아온 더위에 일터에서는 물론이고 집에 앉아만 있어도 지친다. 활력을 불러와야 할 때다. 한 권의 책을 접하며 심기일전하기를 권한다. 작년 12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그림으로 하는 자기계발서’라는 독특한 기획으로 출간된《아침 미술관1》은 1월~6월까지, 하루 한 점의 그림과 글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리고 이번에 1권의 뒤를 이어 7월~12월까지로 구성된《아침 미술관 2》(이명옥 지음/21세기북스)가 더욱 강력한 내공을 가지고 출간되었다. 한 권의 책에 담기 어려운,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다양한 도판은 참신한 기획으로 유명한 사비나미술관 관장의 초이스다. 저자는 365일, 하루 한 점의 그림을 감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에 얽매일 필요 없이 손길이 가는 데로 자유롭게 펼쳐 감상하라고 말한다. 물론 각각의 달에 맞는 작품과 이야기를 골랐으니 가능하면 해당 달에 다시 한 번 일독하기를 권하고 있다. 1권을 읽은 독자들에게서 동서양의 고전 명화와 현재 한국 미술계의 유망주들의 작품이 함께 소개된 것, 회화?조각?설치?사진 등이 골고루 선보인 점이 좋았다는 반응이 많아 2권에서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소개했다. 더불어 우리가 주변에서 잘 볼 수 없었던 그림들을 선보이고 있어 ‘알아가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갔다. 뜨겁게 빛나는 태양처럼 새해의 다짐을 잊고 나태해진 나를 다시 한 번 불태워보자. 그림과 글을 씨줄 날줄 삼아 지어낸 《아침 미술관2》는 더욱 정제되고 섬세해진 글과 그림으로 당신의 게을러진 심장과 머리를 ‘상쾌한 아침’처럼 깨워줄 것이다. 7월의 키워드는 역경을 극복하는 의지다. 고정관념을 깨고(마르셀 뒤샹 「샘」), 직접 발로 뛰며(정선 「박연폭포」), 더 멀리 날아오르라고(박상희 「폴(장대) 점프」) 이야기한다. 그리고 더위에 지쳐 나태해지기 쉬운 8월에는 인생의 소나기는 강한 유대감을 만든다는 사실(우타가와 히로시게 「아타게의 소나기」)을 잊지 말고, 희망의 무지개(존 에버렛 밀레이 「눈먼 소녀」)를 기다리라고 말한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가을의 의미(주세페 아르침볼도 「가을」)를 되새기며 인생의 가을걷이(김홍도 단원풍속화첩 중 「벼 타작」)를 준비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물씬 가을 냄새가 나는 10월에는 비워야만 채울 수 있음(이목을 「공(n)」)을 받아들이고 영혼이 우는 소리(구스타프 클림트 「자작나무 숲」)에 귀 기울일 것을 권한다. 11월에는 침묵의 가치(빌헤름 함메르쇠이 「실내 풍경」)와 고독과 대면하는 현대인(에드워드 호퍼 「간이 휴게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해의 마지막이자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12월에는 눈보라가 주는 교훈(프란시스코 데 고야 「겨울」)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세월이 하는 이야기(폼페오 바토니 「노파에게 아름다움을 파괴하라고 명령하는 시간」)에 귀를 기울이지 않겠냐고 묻는다. 열대야에 밤잠을 설쳐 잠에 취한 육체를 깨우기 위해 ‘모닝커피’를 마시는 대신 영혼을 짜릿하게 만드는 기발하고 강렬한 ‘그림 한 점’으로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지?
사랑의 시간들
디이니셔티브 / 로렌 소르레 (지은이), 디파스칼 브노아, 정민영 (옮긴이)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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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렌 소르레 (지은이), 디파스칼 브노아, 정민영 (옮긴이)
신성한 잉여
작가 / 이찬 (지은이)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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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찬 (지은이)
'크로스오버와 다른 미래의 예감'을 노래한 이찬 교수의 첫 문화비평집.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저자는 <현대 한국문학의 지도와 성좌들> <20세기 후반 한국 현대시론의 계보>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문학평론집 <헤르메스의 문장들> <시/몸의 향연> 등을 출간하며 왕성한 비평 활동을 해왔다. 제7회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영화와 시와 비평이 더불어 감응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공간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철학적 사유와 예술 이미지의 횡단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글쓰기 스타일을 실험하고 있는 저자는 임화의 <작가와 문학과 잉여의 세계>에서 처음 등장한 '신성한 잉여'를 이번 문화비평집의 제목으로 삼았다. 이렇게 제목을 따온 이유를 "1935년 8월 카프 해체 이후 한 치열한 비평적 영혼이 내딛어간 사유의 진통과 고뇌, 그리고 다른 미래를 향한 역사의 잠재력을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진보주의자의 필사적인 모색이 휘감겨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더불어 "비평은 창작과 더불어 한가지로 가치 있는 창조적 예술이며, 작품의 단순한 판단자가 아닌 산 증거다."라는 문장에서 이 책은 움텄을뿐더러, 숭고에 가까운 비극적 환희와 더불어 어떤 가슴 벅찬 미래를 예감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015 우리의 비애, 우리만의 비애 - 봉준호의 칸과 아카데미 059 “긍지의 날”, 자존의 빛과 그늘 (前) - 왕가위 영화와 시 읽기의 즐거움 085 “긍지의 날”, 자존의 빛과 그늘 (後) - 왕가위 영화와 시 읽기의 즐거움 107 “사랑”, 상성(相成)으로서의 인(仁) - 김수영 시 「사랑」, 「사랑의 변주곡」을 중심으로 125 감응의 우주, 시중의 윤리 - 봉준호 영화 의 지평 융합과 보편주의 사유의 가능성 159 숭고의 넓이, 기억의 깊이 - 황현산 비평 담론으로서의 에세이 195 “신성한 잉여”, 진리-사건으로서의 임화 비평 - 임화와 김수영, 미래파와 정치시를 중심으로 235 “이름조차 없”는 “畵家”에게 - 정지용 시 「호랑나ㅤㅂㅢㅤ」의 심미적 읽기 245 “그리움”, 방법으로서의 유토피아 - 진리-사건으로서의 이영광 시영화와 시와 비평의 크로스오버 그 횡단과 융합의 실험적 시도 - 이찬 문화비평집 『신성한 잉여』 “크로스오버와 다른 미래의 예감”을 노래한 이찬 교수의 첫 문화비평집 『신성한 잉여』가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한 저자는 『현대 한국문학의 지도와 성좌들』 『20세기 후반 한국 현대시론의 계보』 『김동리 문학의 반근대주의』 『한국 현대시론의 담론과 계보학』 등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문학평론집 『헤르메스의 문장들』 『시/몸의 향연』 『감응의 빛살』을 출간하며 왕성한 비평 활동을 해왔다. 제7회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영화와 시와 비평이 더불어 감응할 수 있는 크로스오버 공간을 모색하고 있다. 다양한 철학적 사유와 예술 이미지의 횡단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글쓰기 스타일을 실험하고 있는 저자는 임화의 『작가와 문학과 잉여의 세계』에서 처음 등장한 “신성한 잉여”를 이번 문화비평집의 제목으로 삼았다. 이렇게 제목을 따온 이유를 “1935년 8월 카프 해체 이후 한 치열한 비평적 영혼이 내딛어간 사유의 진통과 고뇌, 그리고 ‘다른 미래’를 향한 역사의 잠재력을 끝내 포기할 수 없었던 진보주의자의 필사적인 모색이 휘감겨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더불어 “비평은 창작과 더불어 한가지로 가치 있는 창조적 예술이며, 작품의 단순한 판단자가 아닌 산 증거다.”라는 문장에서 이 책은 움텄을뿐더러, ‘숭고’에 가까운 ‘비극적 환희’와 더불어 어떤 가슴 벅찬 미래를 예감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임화의 “신성한 잉여”란 기성의 현실 체계를 공고하게 구축하고 있는 안정성의 질서를 벗어나는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불완전성과 역사적 한계를 드러내면서 새롭게 나타난 ‘여분의 요소’, 곧 다른 미래로 도래하게 될 ‘돌발 상태’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 바디우가 말하는 ‘공백으로서의 진리-사건’에 육박하는 사유의 공분모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리라 - 「책머리에서」 임화의 “신성한 잉여”가 결국 “창조적 비평”이라는 비평 담론의 그물코에서 비롯하는 작은 무늬이듯, 그것을 제목으로 삼은 이 책의 욕망 역시 영화와 시와 비평의 크로스오버, 그 횡단과 융합의 실험적 시도가 불러일으킬 수 있을 감응 효과의 최대치를 겨냥한다. 즉 임화의 “신성한 잉여’는 김수영의 예술론을 집약하고 있는 ”미학적 사상“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강제했으며, 나아가 21세기 벽두의 한국문학을 화려한 ‘카오스모스’의 세계로 인도했던 “미래파”와 “정치시”에 대해서도 좀 더 근본적인 원리론(原理論)의 차원에서 숙고하게 했으며, ‘역사적 패러다임의 교체’라는 말로 운위되는 미셸 푸코의 ‘에피스테메’ 사유를 오랫동안 되짚어보게 한다. 중반으로 가는 지금-여기, 세계 전체를 움직이는 혁신의 벡터를 집약하고 있는 언표는 결국 ‘메타버스’와 ‘제4차산업혁명’이다. 이 두 가지 언표는 디지털 혁명에 따른 원격감응의 증폭 현상과 더불어 근·현대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중핵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던, 이른바 ‘포드 시스템’의 분업적 대량생산 방식이나 일반화된 사회분과 체제의 해체-재구성이 필연적인 미래일 수밖에 없단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기성 예술 장르로서 이미 안정성의 장을 공고하게 구축하고 있는, 영화와 시와 비평이라는 서로 다른 영토들을 횡단하고 융합하려는 ‘크로스오버 기획’이 생성과 창조와 변이의 분기선들을 촉발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감응의 빛살’을 내뿜을 수 있는가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앞부분에 수록된 「우리의 비애, 우리만의 비애」, 또는 「“긍지의 날”, 자존의 빛과 그늘」 같은 글에서 봉준호의 영화와 김수영의 시, 왕가위의 영화와 김종삼, 김지하, 김수영의 시와 김현의 비평 텍스트를 한자리로 불러들여 상호 공명의 암시적 글쓰기로 갈피 지었던 까닭 역시, 2019년 늦봄 저자에게 불현듯 휘날려 온 ‘동·서 사유의 크로스오버’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되었다. 『주역』으로 시작된 저자의 동아시아 고전 공부는 자사의 『중용』과 노자의 『도덕경』에 천착하게 했으며, 불교 공부로도 그 관심 범주를 확장케 했다. 이른바 ‘장르 크로스오버’라는 또 다른 모험적 시도를 감행하도록 추동한 것도 이와 같다. 저자는 최근 한 시인의 해설을 쓰면서 마주친 『열자(列子)』 탕문(湯問) 편의 ‘우공이산’(愚公移山) 고사(故事)는 알랭 바디우의 ‘충실성의 윤리학’이라는 마음의 불꽃을 다시 일렁이게 했으며, 또한 그것의 거죽으로 돋아난 등장인물들의 어리석음이나 지혜로움과는 정반대로, 그 뒷면에 감춰진 극진한 아이러니가 우리 생의 끄트머리로 다시 진격해 올 수밖에 없음을 절감케 했다고 말한다. 그는 “적어도 바디우의 윤리학과 열자의 ‘우공이산’을 크로스오버 관점에서 겹쳐 읽는다면, 우리가 기어이 당면하게 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저 여생의 나날들을 어떻게 보고 느끼고 살아가야만 하는지에 대하여 한결같은 느낌을 불러올 것”이 틀림없다고 믿는다. 이찬 교수의 문화비평집 『신성한 잉여』가 ‘다른 미래를 위하여’라는 스승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의 삶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모험의 용기를 북돋우면서 저 ‘감응의 빛살’을 오랫동안 은은하게 비출 수 있기를 소망한다.임화의 “신성한 잉여”가 결국 “창조적 비평”이라는 비평 담론의 그물코에서 비롯하는 작은 무늬이듯, 그것을 제목으로 삼은 이 책의 욕망 역시 영화와 시와 비평의 크로스오버, 그 횡단과 융합의 실험적 시도가 불러일으킬 수 있을 감응 효과의 최대치를 겨냥한다. 물론 이 욕망은 기어코 좌절될 수밖에 없을 운명선을 타고 갈 것이 틀림없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창조성이란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중한 모험의 자리에서 생성될 수밖에 없다는 만용의 말로 이 책을 시작해보자. - 「책머리에」 중에서 우리의 관심과 집중력은 임화의 ‘신성한 잉여’와 김수영의 ‘미학적 사상’, 그리고 21세기 한국문학을 새로운 국면으로 열어나가려 했던 ‘미래파’와 ‘정치시’를 좀 더 웅숭깊은 심미성의 차원이나 훨씬 드넓은 역사철학적 안목에서 해명할 수 있는 원리론을 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니, 기성 예술 장르로서 이미 안정성의 장을 공고하게 구축하고 있는, 영화와 시와 비평이라는 서로 다른 영토들을 횡단하고 융합하려는 ‘크로스오버 기획’이 생성과 창조와 변이의 분기선들을 촉발할 수 있는, 그야말로 ‘감응의 빛살’을 내뿜을 수 있는가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머리에」 중에서 모든 존재의 공생과 생명의 평등을 암시하는 자리에서 〈기생충〉은 서구적 사유의 근간을 형성하는, 투쟁과 종합과 발전의 단계적 서사인 변증법적 진보의 사유 모델을 박차고 날아올라,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적 깊이를 확보하는 듯 보인다. 이는 “박사장 가족과 ”기택“ 가족이 맺는 상호 관계를 자본과 임노동의 교환관계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으로 얼룩진 인정투쟁의 관계로만 환원하지 않는 자리에서 확보된다. 그것은 또한 두 가족을 더불어 존재하고 상호 공생할 수밖에 없는 관계, 즉 동아시아 사상사에서 오랫동안 대대(對待)라는 말로 일컬어져 온 상호의존성, 또는 상보성(complementarity)의 관계로 바라보도록 강제한다. “냄새”라는 미장센이 상징하는 것처럼, 모든 존재는 제 바탕에 사회체제의 상징적 질서를 넘어서 상호 공생할 수밖에 없는 의존성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본과 임노동의 교환관계를 넘어서는 상호 의존적인 대순환의 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생충〉이 “냄새”와 “모르스부호”를 통해 암시적 문법으로 강조하려 한 것은 결국 부자와 빈자, 자본과 임노동, 상류층과 하류층이 맺을 수밖에 없는 상호의존성의 필연적 구조이며, 양자의 계급투쟁과 적대감을 넘어설 수 있는 공생의 사유이자 공존의 윤리학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비애, 우리만의 비애」 중에서
호텔 VIP에게는 특별함이 있다
미래의창 / 오현석 지음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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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석 지음
성공을 만드는 것은 아주 사소한 습관이다 호텔을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들 중에는 ‘VIP’라고 부르는 특별 고객들이 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하여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비즈니스 미팅 등의 용도로 호텔을 자주 이용하며, 호텔에서는 단골 고객인 이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호텔의 VIP들에게는 일반 고객에게서 볼 수 없는 조금 남다른 점들이 있다. 가장 단적인 예가 그들이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호텔 레스토랑을 예약할 때, 예컨대 ‘12시 00분’이 아닌 ‘12시 05분’으로 예약을 한다. 이처럼 그들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조금 다른 생활 태도, 비즈니스 방식을 가지고 있다. 20여 년간 국내 최고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해온 저자는 바로 이러한 작은 차이에서 그들의 성공이 시작되었음을 느끼고, 그들의 특별한 생활 습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하고, 특별해 보이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VIP들의 생활 습관을 오늘부터 시작해보자. 들어가는 말 제1장 호텔 VIP의 아주 특별한 생활 습관 01 예약 시간이 12시 05분이다 02 아침식사를 미팅으로 이용한다 03 저녁을 두 번 먹는 VIP 04 휴가는 방전이 아니라 충전이다 05 명함은 예의 있게 받아서 함부로 다룬다 06 명함지갑을 두껍게 만들지 않는다 07 지갑과 현금을 반듯하게 유지한다 08 소리 없이, 그러나 당당하게 걷는다 09 옷을 잘 입어야 격이 올라간다 10 미소가 성공을 부른다 제2장 사소한 행동이 품위를 높인다 01 상석을 양보하는 VIP 02 타인의 취향을 섬세하게 배려한다 03 불만을 표시하는 남다른 방법 04 그들은 먼저 인사를 건넨다 05 팁을 주는 방법이 다르다 06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07 직원의 이름을 부른다 08 칭찬 한마디도 구체적으로 한다 09 예약 확인은 호텔이 아닌 VIP가 먼저 한다 10 선물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제3장 열정이 VIP를 만든다 01 품위는 50대처럼, 열정은 20대처럼 02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배워 간다 03 듣는 자세가 다르다 04 습관적으로 책을 읽는다 05 수첩을 늘 가지고 다닌다 06 우리는 기분을 챙기고, 그들은 건강을 챙긴다 07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08 남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 09 경차 타는 사장님 10 메뉴의 가격이 아닌, 메뉴의 내용을 본다 제4장 VIP가 되기 위한 성공 매뉴얼 01 그들은 성공을 상상한다 02 원하는 것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둔다 03 새로운 시도는 빠를수록 좋다 04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하라 05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중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 06 작은 성공이 모여 큰 꿈을 이룬다 07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아라 제5장 품위 있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법 01 예약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02 깔끔한 옷차림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03 레스토랑 입구에서 기다리자 04 장유유서와 레이디 퍼스트 05 모르는 걸 물어본다고 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06 핸드백은 어디에 놓아야 할까? 07 매너 있는 냅킨 사용법 08 실수하기 쉬운 식사 예절 09 팁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10 와인, 어려워하지 말고 즐기자진정한 갑(甲)은 없을까? 최근 모 제약회사 회장의 운전기사에 대한 폭언 파문으로 세상이 시끌시끌하다. 그 이전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원이 비행기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라면을 제대로 끓여오지 않았다며 여 승무원을 폭행한 사건도 있었고, 대형 항공사 부사장이 땅콩(마카다미아) 서비스에 관한 문제로 자사의 비행기를 회항시켰던 사건도 있었다. 어디 그뿐인가. 모 재벌가 2세가 노조 소속 기사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그 대가로 돈을 건넸다 하여 ‘맷값 폭행’이라는 말로 유명했던 사건도 있었다. 이처럼 ‘갑질’이라는 명찰이 달리는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그에 따라 ‘갑’이라는 용어에는 부정적인 인식이 덧씌워진 지 오래이며,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 특히 갑의 최상위층이라 할 수 있는 각계 고위급 인사들에 대한 서민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매너가 성공을 부른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 년간 신라호텔 등 국내 최고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일하며 수많은 VIP들을 만났다. 물론 호텔을 방문하는 VIP들 중에는 ‘갑질’이라 할 만한 행태들을 보이는 이들도 없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VIP는 오히려 일반 고객들보다도 훨씬 더 매너와 교양 있는 태도를 보인다고 말한다. 저자는 특히 이들의 생활 습관들은 일반 고객들에게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조금 특별한 것들이 많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차이에서 그들의 성공이 시작되었음을 느끼고, 그들의 특별한 생활 습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하고, 특별해 보이지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VIP들의 생활 습관을 오늘부터 시작해보자.‘1월 1일 월요일 12시 05분 홍길동 회장님 5명’예약 대장에 이렇게 적혀 있으면 신입 직원은 고참 직원에게 “선배님, 홍길동 회장님 예약 시간이 12시 50분인가요?”라고 묻는다. 신입 직원은 예약을 받은 사람이 ‘50분’을 ‘05분’으로 잘못 표기했으리라 짐작하고 묻는 것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을 1시간 단위, 혹은 30분 단위로 사용한다. 나도 이전에는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 ‘저녁 7시’ 또는 ‘7시 반’ 이런 식으로 시간을 정하곤 했다. 젊은 시절 아내와 데이트 약속을 할 때도 보통 “토요일 점심 12시에 보자”라는 식이었다. 이렇게 30분 단위로 시간을 사용하던 습관 때문에 나도 호텔 근무를 처음 시작할 무렵에는 ‘11시 55분’, ‘12시 05분’이라는 예약을 받으면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라고 되묻곤 했다._ 중에서 심리학 용어에 ‘런천 테크닉(luncheon technic)’이란 말이 있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느끼면 뇌의 쾌락중추가 반응해서 쾌락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뇌는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은 물론이고 그들과의 대화 내용도 좋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쾌락 때문에 무의식중에 상대와의 대립을 피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상견례처럼 어려운 자리일수록 좋은 레스토랑에서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그런데 이 심리학 용어에서는 왜 하필 저녁인 ‘디너(dinner)’가 아니라 점심인 ‘런천(lunche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을까? 저녁은 다소 격식에 구애를 받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되는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점심은 격식과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부담이 덜하고, 여러모로 긍정적인 측면이 기분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따지면 점심보다 아침을 이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점을 VIP들은 이미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_ 중에서 호텔 VIP들은 레스토랑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러다 보니 호텔 레스토랑에서는 VIP들이 명함을 주고받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VIP라고 해서 명함 없이 자신의 이름을 구두로만 소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명함지갑을 깜박 잊고 가져오지 못했을 때는 동행한 비서에게 여분의 명함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마저도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회사에 전화를 걸어 명함을 가져오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명함을 준비하지 못하게 되면 대부분의 VIP는 무척 당황해하며 상대방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VIP들은 명함은 달라도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명함을 주고받을 때 반드시 명함지갑을 사용한다는 것이다._ 중에서
눈이 젊어지는 기적의 눈 건강법
비타북스 / 주천기 지음 /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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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기 지음
‘빛을 이식하는 의사’로 불리는 안과 명의인 저자가 30여 년간 안과전문의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 눈 건강법을 한 권에 담았다. 매일 눈의 피로를 풀어내는 초간단 비책과 눈가의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하는 비법, 식습관·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 이미 찾아온 노안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맞춤 해결책, 안질환이 나타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총망라했다. 안질환이 왔을 때를 대비한 자가 진단법과 질환의 상태에 따른 개선법은 물론 안질환 악화를 막는 데 일조하는 습관 가이드도 제공한다. 특히 ‘100년 동안 습관’은 젊은 눈, 100년까지 쓰는 눈을 만드는 초간단 실천법이다. 3분만 눈에 투자하면 피로를 모르는 눈, 활력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으며 100세 시대에 걸맞은 ‘100세까지 쓰는 눈’, 즉 ‘100년 동안’을 가질 수 있다.PROLOGUE “눈이 젊어지는 천기누설을 전하며” 꼭 알아야 할 노안 체크 리스트 당신의 눈은 얼마나 젊은가? PART 1. 당신의 눈, 동안인가요? CHAPTER 1. 피부의 주름보다 감추기 어려운 노안 - 젊은 노안이군요! - 눈이 좋은 사람에게 노안이 빨리 찾아온다? - 눈이 나이 드는 신호를 감지하라 -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눈을 혹사시킨다 CHAPTER 2. 눈은 말하고 있다 - 우리 몸의 CCTV, 눈이 보여주는 신호를 읽자 - 시력 1.5의 눈이 우리에게 말하지 않는 것들 - 정상 안압 수치에 가려진 거짓말 CHAPTER 3. 100세 시대를 사는 당신에게 필요한 ‘백년 동안’ - 노안의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라 - 눈 검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 - 눈의 불균형을 해소해야 평생 밝은 눈으로 산다 - 100년까지 쓰는 눈을 묻는 당신에게 PART 2.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눈을 만들자 CHAPTER 4. 생기 넘치는 눈을 위한 생활습관 - 오늘 눈에 쌓인 피로는 오늘 풀어낸다 - 눈이 좋아하는 환경을 제공하라 - 선글라스는 패션이 아니라 필수! - 심장을 바쁘게 만들어라, 눈이 활력을 되찾는다 CHAPTER 5. 먹어라! 음식이 최고의 약이다 - 눈이 좋아지는 음식은 없다? - 어두운 색의 음식이 노안을 늦춘다 - 냉장고 속에 눈 건강의 길이 있다 - 건조한 눈에는 고소한 들기름이 특효약! - 눈에 효능을 발휘하는 비타민도 놓치지 말자 CHAPTER 6. 젊은 눈을 만드는 효과만점 실천법 - 피로를 모르는 눈, 동안 습관이 만든다 -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손바닥 찜질 - 안구건조증을 해소하는 온열 찜질 -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는 눈꺼풀 청소 - ‘숫자 5’를 기억하라 - 지친 눈에 생기를 부여하는 초간단 비책 [Doctor's Plus Tip] 눈 건강의 천기누설, 이것만은 잊지 말자! PART 3. 100세 눈 건강을 위한 모든 것 CHAPTER 7. 가장 간단하고 손쉬운 노안 대처법 - 노안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자 - 어떤 돋보기 안경을 선택해야 할까? - 돋보기 안경의 대안, 노안용 콘택트 렌즈 CHAPTER 8. 시력 교정 수술로 노안을 극복한다 - 수술로 노안을 간단히 고친다 - 수술, 정말 안전한 걸까? - 수술 이후 젊어진 눈을 오래 유지하려면 CHAPTER 9. 노인성 안질환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 안구건조증, 젊다고 방심하지 말자 - 단순 근시로 착각하기 쉬운 백내장 - 40세 이상이라면 꼭 점검해야 할 황반변성 - 나이와 함께 소리 없이 찾아오는 녹내장 - 실명을 일으키는 당뇨병성 망막병증 - 장수의 위험한 부작용, 고혈압성 망막질환100년까지 젊은 눈으로 사는 비책! ‘빛을 이식하는 의사’로 불리는 대한민국 최고 안과 명의, 각종 건강 프로그램 섭외 일순위이자 국내외를 막론한 안과 최고 권위자 주천기 교수가 전하는 ‘100년 동안(童眼)을 만드는 최고의 눈 건강 비책’을 소개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다양한 건강법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의외로 ‘눈’의 건강을 높이는 방법에는 소홀하다. 그러나 자는 시간을 빼고는 항상 일하는 눈에 가장 빠르게 노화가 찾아온다. 게다가 최근에는 40대가 아닌 20~30대에도 ‘젊은 노안’이 발생하고 있다. 100세까지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눈’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명의 주천기 교수가 30여 년간 안과전문의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정리해 눈 건강법을 한 권에 담았다. 그동안 어려워 접근조차 쉽지 않았던 눈에 관한 의학 지식을 쉽고 간단하게 전한다. 작은 습관이 쌓이면 기적이 되어 돌아오듯 평소 조금만 신경 쓰면 젊은 눈, 활력이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으며 100세 시대에 걸맞은 ‘100세까지 쓰는 눈’, 즉 ‘100년 동안’을 가질 수 있다. 매일 눈의 피로를 풀어내는 초간단 비책과 눈가의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하는 비법, 식습관·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 이미 찾아온 노안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1:1 맞춤 해결책, 안질환이 나타났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총망라했다. ■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 명의가 집대성한 100년 쓰는 눈 만드는 ‘100세 눈 건강백과’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 명의, ‘빛을 이식하는 의사’, ‘백내장의 대가’이자 故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 이식 수술을 집도한 안과 최고 권위자 주천기 교수가 30여 년간 안과전문의로 활약하며 꼭 챙겨야 할 눈 건강법을 한 권에 집약했다. 무심코 지나쳐버리는 노안의 신호를 감지하게 돕고,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젊은 눈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아 ‘눈 사용 설명서’, ‘눈 건강 백과’라고 부를 만하다. 이 책을 통해 노안이 아직 찾아오지 않은 30대는 젊은 눈을 평생 지키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40대는 더 이상 나이 들지 않는 활력 넘치는 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노안을 넘어 이제 각종 노인성 안질환을 걱정해야 할 50대 이상이라면 100세까지 눈을 건강하게 쓰는 비책을 구하게 될 것이다. 이제 노안의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오랫동안 젊고 활력 넘치는 눈을 유지해보자. 하루 3분, 노안을 늦추고 젊은 눈을 유지하라! 100세 시대에 필요한 100년 동안 습관 100세 시대라는 말과 달리 최근에는 20~30대에도 노안 증세가 나타난다. 보통 40대부터 눈이 잘 안 보이기 시작하는 노안이 오는데, ‘젊은 노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노안은 ‘가까운 사물을 볼 때 눈이 침침하다’라는 대표적인 증상 외에도 눈의 뻑뻑함, 어지럼증, 두통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는 시력 저하나 안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되면 나이를 불문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을 잘 보이지 않는 상황 즉, 노안이 된다. 뜨고 있는 내내 눈을 혹사시키는 생활 환경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 때문에 노안이 앞당겨지고 있다. 눈을 혹사시키면 당연히 눈이 빨리 늙는다. 따라서 매일 피곤한 눈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되돌리고, 보다 예민하게 눈이 말하는 노화 신호를 감별해 노안을 천천히 오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고의 안과전문의가 알려주는 젊은 눈, 100년까지 쓰는 눈을 만드는 ‘100년 동안 습관’을 수록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실천법이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책과 눈꺼풀 청소법,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꼼꼼한 라이프 스타일 가이드, 노안의 진행을 늦추는 맞춤 해결책 등의 동안 습관들이 알차게 담겼다. 3분만 눈에 투자하면 피로를 모르는 눈, 활력 넘치는 눈이 되고 노안이 천천히 찾아올 것이다. [당신의 눈, 이미 노안이군요!] *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노안이 진행 중입니다. - 책을 보는 거리가 몸에서 점점 멀어진다. - 안경을 벗으면 더 잘 보이는 것 같다. - 눈을 살짝 찡그려야 휴대전화의 문자 메시지가 잘 보인다. - 어두운 곳에서 글씨를 읽는 게 힘들다. - 글자나 숫자를 잘못 읽는 때가 많다. - 눈이 쉽게 뻑뻑해지고 머리도 아프다. - 안개가 낀 것처럼 눈이 침침해 자주 비비게 된다. - 햇빛에 눈이 시리다는 느낌이 종종 든다. - 전보다 밤에 운전을 하는 게 어렵다. - 바닥의 높이가 약간만 달라져도 발을 헛디딘다. 나이 들면 찾아오는 노안과 노인성 안질환, ‘천기누설’ 솔루션으로 대처하라 몸이 오래 튼튼하려면 어떤 상태인지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돌봐야 한다. 눈도 마찬가지다. 눈의 노화에 따른 노안과 노인성 안질환도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지연시켜야 한다. 눈에 나이가 들면 시력이 떨어지고 안구건조증이 오기 쉬우며, 백내장이나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성 막망병증, 고혈압성 망막질환 등의 다양한 안질환까지 겪을 수 있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노안과 안질환은 대처할 방법이 있다. 이때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큰 병을 예방하고 노안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 일을 늦춘다. 주천기 교수가 제안하는 가장 쉬운 노안 대처법은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다. 조절력이 부족한 눈이 애쓰지 않도록 돕는 간단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그러나 돋보기 안경도 정확한 처방 없이 무작정 쓰면 오히려 눈에 악영향을 준다. 돋보기 안경을 쓰더라도 눈의 변화와 상황에 맞춰 제대로 써야 한다. 그래야 눈의 피로가 덜어지고, 노안이 천천히 진행된다. 콘택트 렌즈나 시력 교정 수술뿐 아니라 다양한 안질환도 자신의 눈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고 치료 후의 결과에도 차이가 난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안과 지식을 가지고 눈을 돌봐야 노안이 찾아왔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고, 불편한 증상이나 안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래서 최고의 안과 수술 전문의가 누구나 정확하게 안질환에 대해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을 풀어냈다. 안질환이 왔을 때를 대비한 자가 진단법과 질환의 상태에 따른 개선법은 물론 안질환 악화를 막는 데 일조하는 습관 가이드 등의 정보도 가득하다. 무시무시한 질환들이 오는 속도를 늦추고 일찍 안질환을 발견해 제때 치료하고 싶다면 이 책을 눈여겨보자. 노안이나 안질환이 찾아오더라도 나이에 비해 건강한 눈으로 밝은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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